사람들은 왜 그렇게 흔들릴까요?
56-0101
미국 인디애나 제퍼슨빌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2 우리 아버지, 오늘 아침 다윗의 집에 부정한 것을 씻어 주시고 우리 마음을 정결케 하시는 샘이 있음에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아침 겸손히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보혈로 가득 찬 그 샘에 가서, 우리의 혼을 그 진홍색 물줄기 아래에 담그고 씻음을 받고 저편으로 나오며, 죄인으로 들어갔다가 구원을 받고 나오며, 병들어 들어갔다가 건강하게 되어 나오고, 눌리고 낙심하고 지치고 모든 작은 일에 흔들려서 들어가서, 저편으로는 굳건하게 나오게 하소서.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 이 큰 기회, 이 큰 특권에 대해 주님께 큰 감사를 드리나이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겸손히 머리를 숙여 모든 축복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오늘 여기서 저희를 만나주소서.
3 이제 우리는 찬송과 예배의 앞부분에서 우리와 만나 주신 것에 대해 당신께 감사드리며, 이제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와 만나게 하소서. 그리고 우리가 주님과 함께 말씀을 중심으로 교제하게 하시고, 성령께서 모든 말씀을 신자와 죄인의 마음에 똑같이 바로 전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큰 도움의 추수가 있기를 바랍니다. 즉 궁핍한 자를 위한 도움, 병든 자와 고통 받는 자를 위한 도움, 지치고 괴로워하는 자를 위한 도움, 길을 떠난 자를 위한 도움, 미지근한 신자를 위한 도움, 그리스도 안에서 쉬며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를 위한 격려의 추수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버지, 주 예수 그분의 이름으로 구하오니 허락하옵소서. 아멘.
4 오늘 아침 성막에 모이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여전히 주님을 섬기고 있음을 믿습니다.
5 조금 전에 손을 들었을 때 “내가 이렇게 놀랍게 죄에서 구원받았습니다”라고 노래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저는 정말 기뻤고, 제가 볼 수 있는 모든 곳에서, 모든 손이 100퍼센트 공중으로 올라간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정말 놀랍게도 죄에서 구원받았습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너무도 달콤하게 거하시네요.” 저는 오늘 그것으로 인해, 여러분으로 인해, 정말 기쁩니다.
6 그리고 지금 여기 들것에 누워 있는 자매는 햇볕을 조금 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녀가, 그녀가 이송되길 원한다면 말이죠. 그게 그녀를 괴롭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의 손이 위로 올라간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죄에서 구원받았어요. 예수님이 너무 사랑스럽게 내 안에 계시네요.”
7 오, 놀랍지 않나요? 나사렛 예수님이 우리 마음속에 오셔서 우리를 축복해 주시고, 우리가 되어야 할 존재로 만들어 주실 수 있다는 것이요. 몇 년 전에 우리가 부르던 짧은 찬송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나를 마땅히 되어야 할 사람으로 만드네. 그분의 은혜가 나를 깨끗하게 하시고 자유케 하시네.” 이와 비슷한 내용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이제 주일학교를 시작하기 직전에 제가 오늘 아침 주일학교를 가르칠 차례입니다.
8 그리고 제가 뒷문으로 들어와서 아이들이 생일 헌금을 여기에 올려놓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주 오래 전, 성막이 처음 태동하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목사님이 성도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하나님께서 은혜로 베풀어주신 일들에 대해 감사하는 것을 듣는 것도 예전처럼 좋았습니다.
9 이제, 저는 이 성막에 빚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이 성막은 제가 이 발표를 하는 첫 번째 장소가 될 것입니다. 타이핑을 마치고 우편으로 보낼 준비가 되어 있지만, 새해라서, 아니 새해여서라기 보다는 새로운 전환기이기 때문에 인용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10 저는 우리가 이 시대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오실 그림자를 보며 살아가는 매우 놀랍고 영광스러운 기회의 날에 살고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지금 세상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부흥을 맞이할 수도 있고, 역사상 가장 어두운 혼돈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다고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할 중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11 그리고 만약 오늘 이 자리에 그리스도를 위하여 올바른 결정을 내리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오늘 아침이 그날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예배 중 어딘가에서 마음속으로 “예, 주님, 오늘은 제가 주님을 평생 섬기기로 결심하는 날입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12 멋진 날입니다. 우리는 신자라 할지라도 우리 눈 위에는 베일이 드리워져 있어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볼 수 없을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영적으로 이끌림을 받는 사람들은 주 예수님께 온전히 항복한 삶을 산다는 것이 너무나 생소하고 이상한 삶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자, 몇 주 전에...
13 저는 8년인가 10년 전, 1946년 성막을 떠날 때, 이 대집회가 큰 혼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리고 많은 돈과 그런 모든 것을 포함해서 이 대집회에서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겠다고 주님께 약속했었습니다.
14 그래서 저는 보통 책을 읽으면서, 주님의 축복을 조금이라도 받는 사람들을, 보통 목회자를 다시 덫에 빠지게 하는 세 가지 주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중 하나는 돈, 여자, 인기, 그리고 이 세 가지입니다.
15 저는 성경에서 발락이 많은 돈을 제안했을 때, 돈 때문에, 자신의 은사를 팔아버린 선지자 발람이 바로 돈때문에 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이야기를 잘 알고 계실 겁니다.
16 삼손에게는 드릴라였습니다. 주님의 비밀을 그녀에게 알려줄 때까지 무릎을 꿇고 구애한 여인이었습니다.
17 그리고 사울에게는 인기였습니다. 그는 선지자였습니다. 성경은 그가 선지자들가운데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인기를 통해 다른 사람보다 더 큰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는 이것에 의해 넘어졌습니다.
18 이것이 제가 성경에서 본 인간을 타락하게 하는 세 가지 주요 원인입니다. 저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이런 것들, 특히 이 세 가지 주요한 것들을 항상 피하게 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들을 덮어두었습니다.
19 저는 집회에서 돈을 구걸하지 않겠다고 하나님과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들이 헌금 접시를 돌린다면, 왜냐하면 큰 규모의 집회를 열려면 수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분이 집회에서 제 필요를 공급하지 않으시면, 저는 사역지를 떠나 집으로 돌아오겠다고 그분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분은 기적적으로도 돈에 대하여 스트레스나 압박을 한 번도 주지 않으시고 공급해 주셨습니다.
서너 명의 매니저가 돈으로 인한 약간의 압박 때문에 직장을 잃었는데, 저는 그런 걸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런 걸 믿지 않습니다.
20 여기 도시 주변 사람들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네, 주님이 우리에게 저기 있는 작은 집을 주셨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그 집이 생겼으니... 누군가는 “네, 저 사람은 백만장자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21 진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그것과 다르게 알고 있습니다. 그럴 수도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구걸하지도 않고 그냥 사람들이 와서 “이걸 드릴게요,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거절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전 그것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더러운 거라고요. 제 상속유산은 저기, 위에 있기를 원합니다.
22 그리고 이 사실을 알고 나니, 날마다 머리에 흰머리가 나고 저는 23년 전 이곳에서 설교를 시작했던 어린 소년이 아닙니다. 아시겠죠? 이 땅의 것을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다하더라도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혼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라는 한 가지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저주받는 것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며칠 동안 목사님들과 사람들이 여러 가지 가족 재난과 일들을 호소했습니다.
23 며칠 전 밤에 한 여성이 저에게 전화했습니다. 그녀는 “제 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 남편은 현장에서 잘 알려진 치유복음전도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말하길, “남편이 18세 소녀와 간음하며 사는 장면을 바로 붙잡았습니다. 그는 저에게 2년 동안 그렇게 해왔다고 고백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며 물었습니다.
저는 “부인, 모르겠습니다.” 저는 “형제를 위해, 그의 혼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4 그렇게 우리는 그것을 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기적적으로 저를 만나주시고 마지막 몇 번의 집회까지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마지막 집회에서, 캘리포니아에서만 마지막 두 번의 집회에서 저는 1만 5천 달러의 빚을 졌습니다. 그...
그들은 “도움을 간청하셔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말해야 합니다. 그들은 돕기를 원합니다.”
저는 “그건 하나님과의 약속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남자가 “제가 보증을 서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건 하나님과의 약속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료에게 한 약속을 지키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 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25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 오면서, 집으로 가는 길에 아내와 아들에게 전도 활동을 중단한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말하길, “돌아가서 며칠 쉬면서 주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하시는지 보고 다른 일이 없으면 내려가서 네빌 형제가 성막을 목회하는 것을 돕죠."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하길,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하던 대로 전선을 따라 순찰을 돌거나 공공 서비스 회사에 일하러 갈겁니다. 그리고 네, 설교는 계속하고, 일요일 아침이나 일요일 저녁은 그에게 맡기고 저는 다른 예배를 맡을 겁니다. 그가 수요일, 저는 화요일이나 그런 식으로요. 또는...” 저는 말하길, “우리는 바로 예배를 진행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 일자리를 구해서 일하러 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6 저는 취직했습니다. 우드 형제님, 저기서 이삿짐을 나르는 일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일하러 가서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아내와 빌리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빌리가 말하길 “아빠, 분명 잘못하고 계신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27 저는 “아니, 난 잘하고 있어. 난 약속을 지키고 있는거야.” 아시겠죠? 저는 그분께 말했습니다. “내 약속은, 그것이 어떤 약속이더라도, 어떤 사람이 자기의 말을 지키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을 믿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올바르지 않으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28 그래서 사람이 항상 반드시 해야 하는 한 가지는 정직입니다. 정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다시 돌아가서 백만 번을 말해야 한다해도 똑같을 수 있도록 말해야 합니다. 아시겠죠? 그냥 솔직해지십시오. 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 솔직하게 말하십시오. 그리고 만약 자신에게 불리하더라도 어떻게든 말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가만히 있거나, 아예 말하지 마십시오. 아시겠죠?
29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정직한 마음을 축복해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께, 그분의 신성한 말씀과 그분의 부르심에 따라, 질병과 사람들의 문제들을 이길려면, 제가 서 있는 위치를 알아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마음이 정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당신이 그런지 아닌지 알기 때문에, 당신이 아무리 큰 소리로 외쳐도, 아무리 꾸민다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맞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정직하다면 하나님은 그렇게 하실 겁니다.
30 그래서 저는 캘리포니아를 떠난 후 말하길, “애리조나에 도착하면 그들에게 말해야지.”라고 했습니다. 그럴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뉴멕시코에 가면 말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결국 저는 인디애나에 내려와서야 그들에게 말을 했습니다. 자, 그들은 그것을 꽤 잘 이해해줬습니다. 빌리는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아빠, 아빠가 실수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31 하지만 저는 그날 밤 피곤하고 지치고 속상하고 울면서 집에 가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내가 잠든 후, 저는 방에 들어가 무릎을 꿇고 “예수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어요. 아시겠죠? 제가 실패한 것 같습니다.”
32 그로부터 약 두 시간 후에 주님께서 제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제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의 전경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환상 속에서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자, 저를 아는 분들은 제가 광신도가 아니라는 걸 아실 겁니다. 저는 이런 말이 진실이 아니라며 말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33 아간브라이트 형제가 거기 서 있는 걸 보고 저는 그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는 “빌리 형제님, 기도카드를 모두 나눠줬고 이제 집회를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들어가고 나오는 길을 확보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감사합니다,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다른 형제들을 만나기 위해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형제가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은 누구죠?”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세웠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34 그래서 제가 “그들은 누구죠?”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그냥 돌아서서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청중을 해산하고 모두 내보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그러면 안 되죠. 제단 앞으로 부르는 일을 아직 안했으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동료가 “헌금 걷는 일을 다 끝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언제 그리스도 앞에서 헌금이 혼들보다 더 중요한 때가 있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아시겠죠?
35 그때 주님의 천사가 저를 데리고 나가더니 정말 밝은 물가로 데려갔습니다. 그곳은 가장 아름다운 파란 물이었고 큰 물고기들이 주위를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내가 너를 어부가 되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미끼를 물속에 던져라. 처음 던질 때는 천천히 당기거라. 다음에는 너무 세게 하지 말고 살짝만 당겨라. 그리고 그 다음번에는 낚싯바늘에 고기가 걸리도록 하거라.”
36 제가 낚싯줄을 물속에 던지고 당기자 모두들 기뻐하며 “멋지네요. 멋져요.” 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흥분해서 다음 낚싯줄을 세게 당겼고, 물고기를 물 밖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그게 뭐였냐면, 미끼만한 크기의 작은 물고기였습니다. 그래서 제 낚싯줄이 엉켜서 줄을 곧게 펴고 있었습니다.
37 제 뒤에서 말하던 남자가, 팔레스타인 옷을 입고 머리에 터번을 두른 채 제 앞으로 걸어왔습니다. 그분은 흰 가운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브래넘 형제, 그게 다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잘못한 거 알아요.”라고 대답했죠. 저는 “당기면 안 될 때 끌어당겼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럴 때 줄을 엉키게 하지 말거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 저는 최대한 똑바로 하려고 하고 있어요. 아주 조심할게요.”
38 그리고 그분은 말하길, “자, 내가 너와 처음 이야기했을 때 너는 사람들에게 손을 얹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말했다. 그리고 두 번째 당겼을 때, 너는 마음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나는 너를 백성들 앞에서 선견자로 만들었다. 하지만 넌 항상 설명하려고만 했지.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 “너는 그것을 공개 쇼로 만들었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9 그분이 저를 그곳으로 데려가셨고 저는 아주 커다란 천막을 보았습니다. 그런 텐트는 처음 봤습니다. 사방이 사람들로 꽉 차 있었고 줄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 로 걸어나가서, 저는 사람들 위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제단 앞으로 불러내는 일을 했습니다. 수백, 수백 명의 사람들이 주 예수를 그들의 구세주로 영접한 후 울고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보았습니다.
40 그때 한 남자가 일어나서 “기도 줄에 서세요.”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제가 강단을 내려다보던 곳부터 이쪽, 왼쪽으로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도 줄을 위해 길 위아래로 줄을 섰습니다.
41 제가 강단에 있었다면 제 오른쪽에 있었을, 왼쪽에 작은 목조 건물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기서 저 빛이 보였습니다... 아시겠지만 저기 있는 사진입니다. 그 빛은 항상 집회에 있었습니다. 그 빛이 저를 떠나 저 건물로 가서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음성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거기서 너를 만날 것이다. 그게 세 번째 당김이 될 것이다.”
저는 “왜죠?”라고 물었습니다.
그분은 “자, 그것은 다른 것처럼 공개적인 쇼는 아닐 테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갔습니다.
42 그리고 저는 이제 새해가 시작되면서 아시겠죠, 제가 처음 시작했던 성막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이런 일들에 대해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43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앞으로 약 8년 또는 10년의 또 다른 전도대집회를 맞이하기 직전에, 글쎄요, 10년 정도 아니, 9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기억하시겠지만 강당예배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정확하게 말했고, 로손 형제가 정확히 3년을 살다가 데려갈 것이고, 워드 형제가 이 위치에 성막을 지을 것이고, 여기 이 방향에 성막을 지을 것이고, 모든 것이 정확히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정확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이드신 분들, 여러분은 그 사실을 아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주께서 가라사대”이기 때문에, 그것은 그런 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알게 될 것입니다.
44 그리고 저는 지금이 바로 우리가 주 예수를 위해 개최했던 역대 가장 위대한 집회가 바로 지금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45 그래서 아시다시피, 저는 오늘 아침 여러분 앞에 서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마이크를 통해 성막 사람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제 며칠 안에 '치유의 소리', '재림의 전령' 같은 신문에, 종교 신문에 실릴 것입니다. 이미 타이핑이 끝났고 준비됐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6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나는 영광스러운 날, 우리는 그분의 보좌 주변에서 만나게 될 것이고, 얼마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까요? 그리고 저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저도 작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저는 작은 성막이 널리 펼쳐질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하실 일은 정말 놀라울 것입니다. 주님을 축복합니다!
이제 바로 말씀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먼저 주 예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시다.
47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자동차, 비행기, 제트기, 로켓, 그리고 모든 종류의 과학, 전화, 텔레비전, 현대의 원자무기 등... 이 현대 시대에 주님께... 오늘 우리는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은 여전히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늘을 넓히신 최고 권위를 가지시고, 전능하시고 절대적 능력을 가지시고, 전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우리는 그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늘의 끝이 없는 이유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20년 전에 태양의 일식이 언제 오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기계는 정확하게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정확한 기계를 만들 수 없습니다. 오! 하지만 우주에서 이 지구를 붙드시고 계신 위대하신 여호와여, 이 지구는 완벽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모든 행하심은 정의롭고 옳습니다.
48 그리고 새해를 시작하는 오늘 아침, 우리는 우리 자신을 당신께 드립니다. 주님, 우리 모두를 성령으로 채워주시고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날이 흔들리고 어둡지만 샛별이 길을 인도하고 있으니, 당신의 영원한 팔이 우리를 감싸 안아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도 따르겠습니다. 그분이 저를 인도하시는 곳이면 저는 어디든 따르겠습니다. 만약 그것이, “어떤 이는 물로, 어떤 이는 홍수로, 어떤 이는 깊은 시련으로, 그러나 모두 보혈로” 입니다. 오 하나님, 마침내 승리하고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까지 당신의 영원한 손으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죄와 질병과 슬픔이 종식될 것이고, 우리는 주님과 함께 이 영광스러운 천년왕국을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위대한 날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49 주 예수님, 오늘 당신의 말씀으로 오소서. 그 안에 들어가십시오. 말하는 입술과 듣는 마음에 할례를 베푸소서. 그리고 그 씨가 성령께서 뿌려주시는 마음속에 떨어져 백 배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0 이제 우리가 말씀의 가르침을 위해 자리를 잡을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오래 붙잡아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가능하다면 주일학교 수업으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시간 바로 뒤에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치유 예배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51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네빌 형제와 이야기하다가 잊어버렸는데, 콕스 형제는 제가 믿기로, 우리가 찰스타운에 있는 작은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러 갔을 때 병상에서 죽어가고 있었고, 희망이 없었으며, 암이 그녀를 먹어치웠는데, 하나님께서 놀랍고 기적적으로 그 작은 여자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오빠는 목사인 주니어 캐시인데, 그는 오늘 복음을 전하고 병자들을 위해 기도도 하고 있습니다. 헨리빌까지 큰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네빌 형제가 주니어 형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얘기해줬습니다. 그것에 대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52 아시겠죠. “네 빵을 물 위에 던져라. 언젠가는 네게 돌아올 것이다.”라는 말씀을 보십시오. 올바른 씨를 뿌리면 올바른 수확을 거둘 수 있습니다. 잘못된 씨를 뿌리면 잘못된 것을 거둘 것입니다.
53 동쪽과 서쪽을 동시에 갈 수는 없습니다. 어느 한쪽으로만 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아침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거나, 아니면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54 여러분은 때때로 잘못가고 있을 때, 여러분이 올바르게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동시에 오른쪽과 왼쪽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면 여러분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왼쪽으로 향해 나아가면, 왼쪽으로 가게되고, 왼쪽으로 나오게 됩니다. 여러분이 오른쪽으로 향해 나아가면, 오른쪽으로 나오게 되고, 오른쪽으로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잘못가고 있는 것 같지만, 여러분은 올바르게 가고 있는 것입니다.
55 나침반을 따르십시오. 나침반은 성령입니다. 북쪽의 자극은 나침반을 정확히 북쪽으로 잡아줍니다. 놀랍지 않나요? 그것이 바로 공기의 전자장치입니다.
56 몇 년 전 여기 북극 근처에 서 있었습니다. 어두운 한밤중에 노랗고 초록색으로 번쩍이는 북쪽의 빛들이 수놓은 것을 보면서, 이 방 안처럼 밝아서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중앙아메리카 저 아래 어디에 있든 저 나침반이 저 자극을 바로 가리킬 것이고, 그것은 항상 북쪽을 가리킬거야.’라고 생각했었습니다.
57 우리가 영광 안에서 자성(시스템)계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그리고 이 삶을 인도하는 나침반이 된 모든 사람은 오늘 우리가 교회에 앉아 있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킬 것입니다.
58 지금 그분의 놀라운 말씀, 19장, 아니, 실례합니다. 히브리서 10장 19절입니다. 우리가 읽는 동안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얼마나 놀랍습니까!)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이 길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해 거룩히 구분하신 것이니라.
또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께서 우리에게 계시므로
우리 마음이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났고 우리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겼으니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59 이제 주 예수님께서 이 말씀에 대한 응답을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마음에 드십니까? “믿음은 들음에서 오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오느니라.” 자, 이제 앞으로 30~40분 동안 가르침 예배를 위해 바로 말씀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60 자, 우리의 믿음은 허구 위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견고한 안식처를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도 그것을 아시죠. 그리고 그리스도인, 참되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그의 믿음이나 그녀의 믿음을 쉴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는 움직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신학과 교리, 그리고 일부 교회 소속의 흔들리는 모래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참된 신자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다가갈 때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자리 잡습니다.
61 며칠 전 어딘가, 아마도 이곳에서 너무나 설교를 하고 싶어서 밤 12시까지 침대에서 아내에게 예수님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분인지 설교했습니다. 그런데 한 본문이 제 마음에 들어왔고, 그 본문이 저를 계속 불태웠고,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보, 내가 잠깐 당신에게 설교하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일어나서 은혜롭게도 제 말을 들었습니다.
62 저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안식을 견고하게 기반으로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여기저기 뛰어다니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소란을 피우거나, 폭발하거나,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안식 가운데 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신자에게는 갈보리에서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맞습니다. 오, 질병이 올 수도 있고 실망이 올 수도 있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안식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아무리 심각하게 보여도, 질병도, 슬픔도, 죽음도, 굶주림도, 그 어떤 것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안식하고 있습니다. 닻이 붙잡고 있습니다. 낡은 배는 마음대로 뒹굴게 놔두십시오.
63 언젠가 항구에 들렀다가 그런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고 있었는데... 낮게 내려오니 크고 낡은 배가 있었습니다. 돛이 내려간 상태였죠. 아시겠죠. 그리고 오, 바다에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세상에, 배가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 낡은 배가 앞뒤로 흔들리는 게 보였습니다. 파도가 밀려 들어오기도 하고 파도가 밀려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저는 “왜 저럴까요?”라고 물었죠.
64 그러자 옆에 앉아있던 사람이 “닻이 달려 있어서 배가 가라앉지는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파도를 헤쳐 나갈 수는 있지만 가라앉을 수는 없습니다.” “닻이 달려 있기 때문이죠.”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오, 하나님께 영광을!”이라고 말했습니다.
65 우리는 닻을 내렸습니다. 어떤 파도는 넘어갈 수 있고 어떤 파도는 가라앉을 수 있지만, 어쨌든 닻이 고정되어 있다면! 배를 유지하는 것은 배가 아니라 닻이 유지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지가 아니라 그분이 지금 어떤 분이시고, 그분이 저와 여러분을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가 중요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하신 일입니다.
66 제 믿음은 다가올 집회에 닻을 내리지 않습니다. 제 믿음은 내가 가진 능력이나 어떤 교회에 가입해야 하는지, 어떤 사람들과 교제해야 하는지에만 달려 있지 않습니다. 저의 믿음은 이미 받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 위에 닻을 내리고 전적으로 안식하는 것입니다.
67 하나님은 그분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의롭다 하셨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기뻐하노라.”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의롭다 하심을 위해 그분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시인이 이렇게 노래한 것은 당연합니다:
살아 계실 때, 그분은 나를 사랑하셨고, 죽으실 때, 그분은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묻히셨으니 내 죄를 멀리 옮기셨고;
부활하셔서, 영원히 자유롭게 의롭다 하셨네;
언젠가 그분이 오시네, 오, 영광스러운 날!
68 그리스도인은 그런 소망 안에 안식합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위에는 물론 폭풍이 몰아치고 온갖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는 닻을 내렸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절대 가라앉지 않을 것입니다. 가라앉을 수 없습니다.
69 자, 저는 제 인생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복이 심한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다른 교회에서는 이런 말씀을 전하지 않고, 여기 성막에서 제 사람들에게 '사람들은 왜 그렇게 흔들리는가'에 대한 말씀을 전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70 여러분은 매우 종교적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깊은 소망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매일 하나님을 찾고 찾고 찾으면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정착하거나 닻을 내릴 수 있는 어떤 종류의 정착지에도 결코 오지 않는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저는 경험상 이런 사람들이 바로 지적인(지성인)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71 자, 말하자면 기독교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들립니다. 그러나 저는 두 가지 유형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두 가지 유형, 두 단계가 아니라 두 가지 성향이 더 나은 단어라고 말할 것입니다. 같은 기독교이지만 두 가지 성향이 있습니다.
72 그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지식의 방법으로, 지적 또는 정신적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73 그리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주시는 실험적인 경험입니다.
74 한 사람은 지적으로 굶주리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하여 기뻐하고 있지만, 그의 기쁨은 지속되지 않습니다.
75 다른 한 사람은 항상 승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 어떤 것도 그를 성가시게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견고하고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 시련도, 폭풍우도 전혀 그들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이고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그런 그리스도인들을 존경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76 그리고 저는 종종 “주님, 다른 사람들이 그토록 갈망하지만 얻지 못하는 것 같은 이 사람들이 가진 것이 무엇일까요?”라고 궁금해했습니다.
77 저는 그것이 그리스도를 섬기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큰 질문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저는 한 번이라도 그분께 나아온 사람들 중에 본 적이 없는데, 그 후에 그들이 ... 이외에는. 만약 그들이 그리스도를 떠난다면, 그 후에는 더 이상 삶이 옳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78 어제 한 유색인종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말하길, 한 목사가 설교를 마치고 돌아와서 설교지를 찢어 쓰레기통에 던지며 “이제 그만하겠어.”라고 말했고, 그 다음 주 일요일에는 맥주 한 상자를 사서 그 자리에 앉아서 마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로부터 몇 주 후 침대에 누워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성경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해주고 싶지만, 그건 본문에서 벗어난 또 다른 주제이고, 사탄이 어떻게 들어와서 그 사람을 데려갔는지, 하나님도 그분의 자녀를 본향으로 데려가셔야 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79 하지만 지금 이 굶주림, 사람들이 추구하는 갈망을 봅니다. 하지만 그 갈망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많은 교사와 학교는 많은 신학을 가져와서는 사람들에게 말하길, “자 너희가 소리를 지르지 않았기 때문이야, 방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이런 은사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야.”라고 합니다. 저는 그런 것들에 대해 부분적으로 반대하거나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그들이 비록 소리를 지르거나 방언을 하거나 다른 감정을 표현한다 해도, 그들은 여전히 그들이 되어야 할 사람이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은 종종 그런 마음 상태에서 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했습니다.
80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서 아주 간단한 것을 발견하고, 우리는 그것을 설명하려고 하는데, 이제 생각의 지적인 부분과 마음 속에있는 혼을 본 후에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81 이제 여러분에게는 진정으로 두 가지 다른 정신 능력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머릿속에 있고 여러분의 뇌에 의해 작동합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당신의 혼이라고 불리는 당신의 마음에서 작동합니다. 여러분의 영과 여러분의 혼은 지금, 많은 경우 매우 많이 불일치합니다. 머리가 무언가를 말하면 혼은 그것이 옳지 않은지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혼으로 들어오면 머리는 한 발 물러서는 것 같습니다.
82 여러분에게 일어날 줄 알았지만 왜 그런지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유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었지만 여러분은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그때 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83 대집회의 광활한 현장에서 열린 큰 모임에서 저는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와서 “오, 브래넘 형제님, 저는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지적으로는 그들이 옳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 속에는 믿음이 없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믿음이 있었다면 그들은 믿음의 도움을 받기 위해, 믿음의 도움을 받기 위해 강단에 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돌아가서 오늘 아침에 이 그림을 여러분에게 아이들처럼 보여줄 모형을 가져와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열심히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84 저는 모형을 예로 들면, 특히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설명하기 쉽다고 믿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좋은 일이고, 우리 모두는 아이잖습니까.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그저 청소년일 뿐이죠. “나는 하나님 안에서 다 자란 어른이예요...”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어린아이일 뿐입니다. 맞습니다.
85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정확히 볼 수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구약성경으로 돌아가서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자손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그들이 홍해를 건너 약속의 땅으로 건너갈 때, 하나님께서는 주권적인 은혜로 매일 밤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
86 그리고 백성들은 가서 먹고 ... 이 만나를 가져다가 빵이나 케이크 등으로 만들어 먹었고, 이 빵을 먹으며 여정에서 생명을 유지했습니다.
87 그리고 만나를 땅에 조금만 오래 놔두면 녹아서 사라져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땅에 서리가 내리는 것처럼, 그것은... 그것은... 견디지 못했습니다.
88 이제 우리는 기독교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9시 전에 배가 고픕니다. 진영(캠핑장)이 많이 있고, 진영에 유명인사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하여 기뻐하고, 소리 치며, 주님을 찬양하는 동안 하나님의 영이 내려오고, 모든 정죄가 그들의 마음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부흥이 일어나고 하루나 이틀이 지나자마자 그들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지만 만나를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89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나옵니다...오순절 세계에서는 오순절 사람들에게 이 근본적인 진리를 깨닫게 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각 교회마다 교리가 있고 매일 목사님과 전도자가 무언가를 말하는 것을 듣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아, 글쎄요. 알겠어요. 그게 무슨 차이가 있겠어요?"라고 말하죠. 하지만 그들은 이 진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90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신 이 위대한 믿음, 곧 근본 진리를 저는 자주 말했고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내 말을 듣는 자는.” 오, 이 말씀이 모든 사람의 마음에 새겨졌으면 좋겠습니다. 요한복음 5:24,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원한 영생을 얻었고 영생이 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것이 그분의 말씀입니다.
91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믿으십시오! 들으십시오! “믿음은 들음에서 오며, 들음은 말씀에서 오느니라.” 말미암아 믿음에 이르고, 믿고, 적용하고, 안식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말씀이 그렇게 말합니다. 들으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그렇게 말합니다. 믿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전 존재가 그 안에서 안식합니다. 끝났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오느니라.”
92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원하고, 끝이 없고, 항상 존재하는 생명을 가졌느니라.” 놀랍지 않나요? “영원히 존재하는 생명, 결코 멸망하지 않고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분리에서 영원한 현존으로 넘어갔습니다.” 아멘. 이미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타국인이었을 때 당신은 타국인이기를 그만두고 이제 자녀가 되었습니다.
93 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낮으로, 필멸자에서 불멸자로, 부패에서 썩지 않는 것으로, 피곤에서 기쁨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주께서 가라사대” 위에 전적으로 안식합니다.
94 느낌들, 정신적 감정, 이론, 누군가 당신에게 말한 어떤 알 수 없는 것, 근거없는 어떤 것에, 누군가 “자, 보세요. 우리 교회에 오면 다 해결될 거예요.”라고 말하는 것에 의지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인간의 혼은 견고하게 인식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으로 문제는 해결됐습니다. 실제적인 것입니다.
95 자, 이제 두 번째 단계로 빠르게 넘어가 보겠습니다. 이 사람들이 땅에 나가 만나를 먹다가 밤이 오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배가 고팠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사람들은 집회에 가서 라디오를 켜고 좋은 설교를 듣고 기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가서 좋은 설교를 듣고 집에 가서 기뻐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들어와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가는 것,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은 어려움은 무엇일까요? 진실로, 만약 여러분이 말씀을 듣고 있고 여러분의 혼이 말씀 안에서 기뻐하고 있다면, 여러분이 먹고 있는 것은 성령입니다.
96 보시기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영생을 믿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주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믿으면 영원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한 성령으로 여러분은 믿는 자들의 몸안으로 침례를 받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몇 분 후에 그것에 대해 말씀드리겟습니다. 당신은 생명을 믿습니다.
97 그는... 바울이 에베소 윗 지방을 지나가다가 어떤 제자들을 만나 “너희는 믿은 이후로 성령을 받았느냐?”라고 말했습니다.
98 보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은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 닻을 내리게 합니다. 그것은 지적인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옳다고 말하고, 그것이 진리임을 인정하고,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믿음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로 들어갔습니다. 당신은 진영(캠프장)에 있습니다. 만나가 떨어지고 있고 여러분은 그것을 먹고 있습니다.
99 그리고 눈치챘나요? 이상한 것은, 같은 만나를 먹고 있는 무리가 섞여 있었다는 것입니다. 죄인인 사람들, 주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도... 병자를 고치는 하나님의 기적의 감동을 보고, 사람들이 옳은 일을 하는 것을 보고 기뻐할 수 있고, 기름부음으로 선포되는 설교에 마음을 열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인이 먹는 만나와 같은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면 여러분은 항상 여기 성막에서 제 교리를 기억합니다. 하나님은 셋으로 완전해지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안에서 하나님을 따라야 합니다.
100 이제 그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만나가 사라질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땅에 왔다가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왔다가 사라지는 일이 매일 반복되었는데, 어떤 날은 9시만 되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101 저는 교회에 서서 기뻐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교회 밖으로 나가서 그냥 그리스도인 답게 살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그 남자든 여자든, 누구든 다시 돌아서서 악수를 청하며 “그런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102 사람들이 신성한 치유를 받아들이고 “아, 그래요, 알겠어요. 그것은 말씀 안에 있어요. 오, 주님,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그리고 며칠 동안은 잘 지내다가도 다시 작은 폭풍이 몰아치면 다시 돌아갑니다. 아시겠죠? 여러분도 그런 것을 보셨죠.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게 다 뭐 때문일까요? 이런 일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이제 주목해 봅시다. 이제 우리는 이 만나가 내렸을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의 여정에서 생명을 공급하기 위해 내려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03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큰 금 항아리를 만들어서 만나를 가득 채워서 성소, 아니 지성소 안에 언약궤 옆에 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만나를 언액궤 옆에 놓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부패하지 않았습니다. 결코 낡지 않았습니다. 단맛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 안에서 그것은 항상 좋았습니다.
104 혹시 그 안에 들어가서 이 만나를 맛보고 살았던 사람을 만난 적이 있나요?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흐린 날, 밝은 날, 우울한 날, 일이 잘 되든 잘못 되든, 그는 항상 달콤하고 항상 사랑으로 가득하며 말하거나 잘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 아래 살고 있습니다. 그는 결코 배고프지 않습니다. 그는 교회에 가서 성장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항상 하나님으로 충만합니다.
105 사람들이 교회에 가면 교회에서 악수하고 웃으며 형제라고 부릅니다. 교회 밖에서는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정직하지 않은 거래를 하기도 하죠. 저는 그런 사람들이 여기 성막에 있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고, 그들은 달라집니다. 사소한 일에도 예전의 성질이나 이기심이 다시 돌아오고, 소문을 듣기 위해 귀를 열거나 그런 종류의 행동을 합니다. 그 사람은 여기 지성소의 항아리 안에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밖에 있습니다.
106 그들은 정말 같은 종류의 만나를 먹고 있습니다. 그들은 진영으로 들어왔고, 들판의 진영에는 사람들이 만나를 얻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먹는 만나가 이 사람이 여기서(지성소) 먹는 만나와 같은 만나입니다. 둘 다 같은 목사가 있습니다. 둘 다 같은 성경을 읽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은 늘 진실하고 겸손하고, 다른 한 사람은 기복이 심해서 이렇게 들락날락합니다. 둘 다 같은 만나를 먹지만 한 사람은 안으로 들어갔고 다른 한 사람은 아직 밖에 있습니다. 둘 다 영생에 이르는 신자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은 하나님 왕국에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았고, 다른 한 사람은 밖에 있으면서 같은 만나를 먹고 있습니다.
107 그리고 사람들이 우리에게 말하기를, “여기 들어오려면 소리쳐야 한다. 여기 들어가려면 방언을 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것들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08 저는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아니였습니다. 저는 추측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판단해도 안됩니다. 저는 사람들이 소리치는 것을 봤는데 그들은 아무렇게나 생활합니다. 성령 안에서 춤을 추며 복도를 오르내리다가 다시 나와서 끔찍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 그렇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령 안에서 춤을 추고 방언을 하고 소리를 지르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성질을 부리는 남자와 여자도 봤습니다.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믿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 바깥 뜰에만 있습니다. 안뜰에는 한 번도 오지 않았습니다. 여기서부터 여기 아래로 내려온 적이 없습니다. 그게 오늘날 교회들의 문제입니다.
109 여러분이 그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오, 세상에! 제가 그곳을 미리봤을 때, 우리의 닻이 휘장 안에서 붙들고 있는 것을 보고 기뻐하게 됩니다. 성경은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흰 돌과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새 이름을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습니다. 당신은 언쪽의 휘장 안으로 들어갔을 때 자신을 알고 있습니다. 아무도 여러분에게 다르게 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다니고, 이런저런 일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여러분 마음속에 단단한 돌이 아니라 부드러운 돌이 있다는 것을 무언가가 말해 줍니다. 이 돌은 여러분의 마음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만듭니다.
에스겔서에서, 옛날에 성막과 언약궤 안에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갔을 때, 에스겔은 다른 시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110 오늘날 사람들은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무언가를 하려고 합니다. 각자 “일요일마다 교회에 가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저는 종교인이 되고 싶어요.” 아주 좋은 일이죠. 그것은 여전히 율법 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교회에 가서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은 여러분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안에 있는 무언가가 여러분을 위해 하는 것이며,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성령이 하는 것입니다.
111 이제 이 안뜰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안에 사는 사람들은 항상 풍족하게 먹으며, 항상 기분이 좋은 것처럼 보입니다. 에스겔은 “내가 내 율법을 새로 써서 그들의 마음에 새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법은 언약궤 안의 돌에 새겨져 있었고 궤는 마음을 상징하는데, “내가 나의 새 법을 그들의 마음, 즉 궤 안에 넣겠다.”는 것입니다.
112 마음은 하나님의 거처입니다. 그리고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은 궤 위에 그분의 영광으로 거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은 궤입니다. 하나님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 거하십니다. 하나님은 신학으로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정신적 개념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옛 방식, 성화되고 거듭난 경험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성과 여성은 정신적 개념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진짜 숨어 있는 곳은 그리스도와 함께 숨어 있는 마음입니다.
113 그리고 성령이신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오시면, 그분은 여러분의 기질과 함께 여러분 안에 계시고, 여러분을 통해 그분의 뜻에 따라 그분의 삶을 살아가십니다. 할렐루야! 끔찍하게 들리지만 옳은 말입니다. 그리스도...당신이 그렇게 굴복했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이 하실 말씀을 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통해 그분이 생각하실 종류의 생각을 생각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통해 그분께서 하실 일을 하십니다. 당신은 굴복하고 안식하고 있습니다. 헌신되고, 성별된 그리스도인, 그리스도는 그를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그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114 바울은 말하길, “내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시요, 죽는 것이 이득이니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그리스도는 그렇게 굴복한 갱인 안에 살아계시며, 개인 안에 살아 계시고, 그리스도는 입술로 말하고, 생각으로 생각하고, 눈으로 보고, 기질로 행동합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세상의 것은 다 지나간 것입니다. 어떻게 항상 달콤하고 유쾌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십니다. 아멘. 아시겠죠? 그게 바로 그것입니다.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입니다.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여러분은 말하길, “그래요, 알겠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그것이 진리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그것은 여기 안에 있습니다.
115 하지만 그것이 여기까지 왔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모든 존재가 그리스도입니다. 당신의 태도, 욕망, 식욕, 당신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이고, 굴복하고, 안식하고,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아무리 둔해 보여도, 아무리 검게 보여도 여전히 똑같습니다. 그리스도는 당신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안에서 죄인에게 그분이 그에게 말씀하실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안에서 매춘부에게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실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생각을 통해 생각하시고, 당신의 마음을 통해 말씀하시는 바로 그 생각으로, 그분이 이 땅에 계셨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더 이상 당신 자신의 것이 아니고 오직 당신은 드려진 것입니다.
116 아론은 일 년에 한 번씩 이 성소로 들어갔습니다. 회중이 그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는 올바르게 옷을 입었습니다. 그는 올바르게 기름 부음을 받아야 했습니다. 바르게 걸어야 했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르게 옷을 입고, 바르게 걷고, 바르게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그의 옷에는 종과 석류가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걸으실 때 사람들은 “주께 거룩, 거룩, 거룩”하고 외쳤습니다.
117 그는 자신 앞에 어린 양의 피, 속죄의 피를 담은 피 주머니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샤론의 장미로 기름을 부어, 수염에서 기름이 흘러 치마 자락까지 흘러내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안뜰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가 뒤로 갔을 때 휘장이 그의 뒤로 내려졌고 그는 차단되었습니다. 그는 바깥 세상으로부터 숨겨졌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18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걸으며 이 세상의 것들로부터 숨을 수 있는 은신처, 거처가 있습니다. 더 이상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방음이 되니까요. 할렐루야! 방음이 됐습니다. 세상은 바깥에서 숨을 헐떡이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안쪽에 영원하신, 영원하신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수년, 수백 년 동안 지속될 이 만나를 먹으며 오염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119 그리고 사람이 한 번 하나님 앞으로 걸어 들어가면, 휘장이 그 뒤로 내려와 세상의 것들을 차단하고, 그는 만나를 먹으면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120 12시든, 9시든, 그 이후든, 그 무엇이든, 그는 확실하게 왕의 임재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멘. 그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으니 하루하루가 괜찮은 것이 당연합니다. 그는 비밀 장소를 찾았습니다. 그는 베일 뒤로 갔습니다. 문들은 그의 뒤에 닫혀 있습니다. 그는 세상의 어떤 것도 보지 못합니다. 그 문들은 양가죽과 염소 가죽으로 방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 사람을 숨기는 성령의 침례로 방음 장치가 되어 그곳에서 그는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그리고 그는 이런 식으로 매일 그분 앞에서 걸어갑니다.
121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는 신자는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요! 그러면 만물이 그의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께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부어졌고, 그리스도의 모든 것이 교회 안에 부어졌습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오, 신자가 그것을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신자에게는 특권이 있습니다!
122 여러분은 말하길, “브래넘 형제님, 당신은 염두해 두신 이상형의 그림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그 그림에 도달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합니다. 그 다음 질문입니다. “브래넘 형제님, 어떻게 하면 거기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123 여기에 그들이 들어오는 방식이 있습니다. “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구원받았습니다. 저는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바깥 뜰에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기복이 있고, 걱정도 있고, 흔들리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저는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그럼 당신은 그 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당신은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124 자, 첫 번째는 무엇이었나요? 그 뜰은 의로움을 나타냅니다. 바깥에는 온 이스라엘 백성이 들어오는 곳이 있었습니다. 할례를 받은 이스라엘 사람 외에는 그 뜰에 들어올 수 없었고, 그들은 그곳을 더럽혔습니다. 바울이 디모데를 성전으로 데려와서 “이방인을 데려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시나요? 뜰에서 그들은 절대적으로 의롭게 된 사람들, 하나님을 영접하고 영생이 그들 안에 거하는 중생한 남녀이어야 합니다. 그들은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만 뜰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125 그런 다음 그들은 첫 번째 제단으로 나옵니다. 첫 번째 제단은 희생물을 태우는 곳이며, 주님은 그곳에서 그들을 만나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그들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번제단, 놋 제단에서는 짐승과 짐승의 피를 불태웠습니다. 그것이 두 번째 뜰이었습니다.
126 그리고 이제 그들은 두 번째 뜰인 성화를 떠난 후 이 성별된 삶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곳에 있는 동안 이 모든 영광스러운 것들을 가졌던 곳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매우 아름다운 모형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죽은 어떤 것이든 들어 와서 다시 살았습니다.
127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그들은 아론의 지팡이를 가져다가 이 성소의 임재 앞에 놓았습니다. 그러자 하룻밤 사이에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아몬드 열매가 맺혔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그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임재 아래 놓여 있던 이 죽은 지팡이가 하룻밤 사이에 싹이 트고 꽃을 피우고 아몬드를 맺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어떤 종류의 지팡이였을까요? 아몬드 나무, 막대였습니다. 거기서 가져온 거였습니다. 막대기는 아몬드 나무에서 잘라진 거였습니다.
128 그리고 여러분은 막대기였습니다. 언젠가. 그리고 당신의... 당신은 태초에 하나님의 창조된 아들이었던 인류의 가지에서 잘라졌습니다. 당신은 타락하고, 죽고,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되었을지 모르지만, 그로 인해 창조에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되었습니다. 당신은 여기 뜰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존경과 존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영광스러운 곳에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숨어 있다면, 당신은 당신이 해야 할 일을 드러낼 것입니다.
129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되고 소망도 없고 그리스도도 없는 죽은 죄인을 하나님의 임재 안에, 이 크고 영광스러운 성막 안에 데려다 놓으면, 그는 그곳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오래 참음이라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130 죽은 지팡이가 싹을 틔웠습니다. 싹이 트기 전에는 상쾌함을 얻고, 새로워져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새로워진 후에는... 반드시, 향기와 향수, 꽃이 피어나야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열매가 맺혔습니다.
131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아갈 때 같은 방식으로 나아갑니다. 첫째, 그는 상쾌해져야 합니다. 성령께서 사람을 붙잡으시고 그를 새롭게 하셔서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성령은 상쾌함 속에 임하십니다. 성령은 조용한 시간에 오십니다.
132 이슬이 땅에 맺혀 있는 이른 아침에 나가 보십시오. 이슬은 대개 동트기 직전에 내리는데, 보통은 세상의 번잡함이 사라진 밤, 모든 것이 잠든 후 잠자리에 들 때 내립니다. 아침 일찍 밖에 나가 본 적이 있으시나요? 이른 아침에 밖에 나가면 모든 것이 너무 상쾌하고 정말 상쾌한 이른 아침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오래된 대지가 잠시 숨어 있다가 상쾌해졌기 때문입니다.
133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숨겨왔던 남자나 여자를 만나본 적이 있나요? 그들과 대화하는 것은 상쾌합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상쾌하게 합니다. 그들은 생명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134 이른 아침, 장미 정원에 가본 적이 있나요, 아니면 여기 고속도로를 오르내릴 때, 정말 이른 아침, 이슬이 땅에 맺혀 있고, 인동덩굴 향기가 나고, 아카시아 꽃이 피어 있을 때 가본 적 있나요? 그런 적 있으시나요?
135 하나님과 함께 고요한 밤이나 어딘가에 숨어 있다가 다음날 상쾌하고, 삶의 냄새가 나고, 기분 좋은 곳, 대화하고 싶은 사람, 격려해 줄 수 있는 사람, 확신이 있는 사람으로 나오는 그리스도인처럼 말입니다. 저기 있는 이웃, 그녀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아시겠죠. 그게 바로 신선함과 향기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곳마다 항상 하나님의 씨를 심고 열매를 맺습니다.
이곳에 들어가면 또 다른 좋은 점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곳입니다. 믿을 수 있습니다.
136 여기 오늘 아침 들것에 실려 심각한 상태로 여기 누워 있는 여자가 있습니다. 네, 하나님이 그녀를 만지지 않으면 그녀는 죽을 것입니다. 그녀는 늙었습니다. 백발에 안경을 쓰고 아주 경건해 보이는 노모입니다. 조금 전에 제가 들어왔을 때 악수를 하고 몇 마디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제 그녀는 여기 누워 있습니다. 아마도 그녀의 의사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겠지만, 더 이상은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넘어져서 발목과 갈비뼈 등을 다쳤고, 여러 가지 합병증과 잘못된 점들을 저에게 말했고, 자신도 몰랐던 것들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상태로 누워 있었습니다.
137 네, 그런 상태가 되어서 그렇게 찢겨져 있는데, 이제 우리가 그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녀를 모든 것으로 충분하시고 상쾌하게 하시는 성령의 축복된 임재 안으로 데려가서 그 낡음을 없애는 것입니다.
의사가 최선을 다했지만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하려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녀를 이곳으로 들어 올립니다.
“이제 당신은 늙으셨고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138 아브라함에게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백 살이 된 나이에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섰을 때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신의 몸을 죽은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자신에게 약속하신 여호와의 임재 안에 있었습니다.
여기 좌석 끝에 분명히 암으로 죽어가는 한 여인이 앉아있는데, 그 여인을 구할 수만 있다면, 죽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아론을 인도하지 않았습니다. 아론은 초대를 받았기 때문에, 여호와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들어갈 권리가 있었기 때문에 들어갔습니다.
139 예수님은 갈보리에서 죽으셨을 때, 휘장을 위에서 아래로 찢으셔서 대제사장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지성소에 들어갈 권리를 주셨습니다.
그녀는 권리가 있습니다. 여기 죽어가는 여인도 권리가 있습니다.
140 여기 위버 부인은 몇 년 전에 암에게 먹혀서 죽어가는, 여기 어딘가에 앉아서, 작은 팔을 가지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생명나무에 대한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휘장 뒤로 들어올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녀를 안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휘청거릴 때 바로 여기서 물로 침례를 주었습니다. 그녀는 권리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살아 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받아들였고 믿었습니다.
141 그리고 건물 어딘가, 뒤편에 모건 씨, 아마도 모건 부인이 이 자리에 앉아 암으로 죽어가는 그녀를 안고 아무런 희망도 없이 죽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말씀으로 인함이라.” 그리고 우리는 그녀를 그 힘든 상태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그녀의 남편은 의사와 골프를 쳤다고 말하면서 “암이 나무 뿌리처럼 창자를 감싸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142 그러나 성령은 그녀를 임재 안으로, 상쾌함으로 데려가시고 휘장 뒤로 데려가셔서 휘장을 내렸습니다. 의사가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습니다. 누가 뭐라고 말하든 휘장이 내려져 모든 불신자들을 차단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황금 항아리에 손을 뻗어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았다.”고 말하며, 그것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여전히 먹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날에도 여전히 먹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주위를 둘러보고 다음 부흥집회에서 그것이 내릴 때까지 기다리세요.”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원하고 영원하며 거기 앉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여전히 같은 만나 항아리에서 먹고 있습니다.
143 그게 뭐였죠? 그녀를 상쾌함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녀가 세상의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그녀 주위에 휘장을 내리는 것입니다. 보혈로 들어가십시오. 기름부음으로 들어가십시오. 기름부음으로! 바르게 걷고, 바르게 살고, 고개를 바르게 들고. 여러분이 이 뜰에 들어갈 때까지... 저는 어떤 사람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또는 어떻게 침례를 받았는지, 어떤 교회에 소속되어 있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주권적인 은혜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144 그래서 이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걸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그들에게 성령을 주셨고, 그것이 그들이 사는 곳에 사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성별되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그들은 매일 매일 모든 곳에서 주님의 임재 안에서 살아갑니다. 무엇이 오든 가든, 강물이 차오르든, 구름이 낮게 깔리든, 그 어떤 일이 있어도 그들은 여전히 왕의 임재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뭐가 문제죠?
“아, 당신은 치유되지 않았어요. 그것은 단지 믿는 척하게 하는 것입니다.”
145 휘장이 내려졌지만 그들은 그 소리도 듣지 못합니다. 그들은 저 안에 있고, 새싹을 내며 살아나고 있습니다(아멘!). 그들과 잠시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들에게서 성도의 향기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대화는 소금으로 간이 되어 있습니다. 이웃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이런 일이 저렇게 되었다고 호들갑을 떠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대화는 영광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에 관한 것입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신선함을 내어주고, 새 생명의 향기를 내어주고, 꽃을 피우고, 날마다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146 다른 사람들은 “그녀가 치유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가 치유된 것을 압니다. 그런데 왜 나는 치유될 수 없나요?"라고 묻습니다. 물론 가능합니다. 형제님. 오직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기만 하면 됩니다.
“무슨 일이죠, 브래넘 형제님?”
147 그분의 말씀을 하나님으로 취하십시오. “너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나니, 이것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은혜로 말미암음이라.” 정신적인 감정, 흥분, 방언으로 말하는 것, 소리 지르는 것, 그 어떤 것으로가 아닙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나아가 “주 하나님, 저는 오직 당신의 말씀에 근거하여 왔으며 당신을 믿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여러분은 말하길, “브래넘 형제님, 당신은 소리 지르고 방언하는 것을 믿지 않습니까?” 네, 믿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말앞에 마차를 두고 있습니다.
148 먼저 그리스도께 나아오십시오. 먼저 그리스도께 나아오십시오. 성령께서 당신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만나를 먹기 시작하세요. 그것은 오늘도 좋고, 내일도 좋고, 항상, 매일 좋습니다.
한 가지 더 알아두십시오. 신자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독특한 빛 안에서 걷습니다. 그 빛의 독특함으로.
149 자, 세 개의 뜰들이 있습니다. 의로운 사람은 여기 밖에서, 낮의 빛 가운데 걸어갑니다. 어느 날은 우울한 날이 있습니다. 아시겠죠? 오, 이걸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어떤 날들은 우울하죠. 어떤 날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게 정말 가치 있는 일인지 아닌지 의문이 들죠. 당신은 바깥뜰에서 걷고 있습니다. 물론, 당신은 만나를 먹고 있습니다. 물론 당신은 신자입니다. 물론 영생이 있습니다. 물론 죽으면 천국에 가겠죠. 정말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어떤 종류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150 매일 “오, 여기서 나가”, “오! 오늘 비듬이 생겼어요. 제가 말했어요. 욕을 했어요. 어쩔 수 없었죠. '하나님이시여, 저를 용서해 주세요.”
151 그분은 물론 그럴 겁니다. 물론 그럴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의 자녀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까? 세상에, 그런 삶이 싫지 않으세요? 위에 있다 아래로 가고, 문제가 있고, 밤낮으로 끌어당기는 삶이죠. 타락하고 다시 교회로 돌아갑니다. 타락하고 다시 교회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그리고 그것에 대해 사과합니다.
이 다른 친구는 아무렇지도 않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152 그는 어떤 빛 속에서 걷고 있습니까? 날씨에 따라 다릅니다. 밖의 빛, 우울한 날씨, 안개낀 날씨, 어중간 한 날씨, 그리고 밝은 날씨, 그리고 우울한 날, 안개낀 날, 태양을 덮은 구름낀 날이 있습니다. 그것이 거듭나고 의롭게 된 사람이 걸어가는 있는 길입니다. 맞습니다. 그가 걸어가야 할 모든 빛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저는 그리스도께 나왔습니다. 교회에 가입했어요. 명부에 제 이름을 등록했어요. 최선을 다해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라고 말합니다.
153 네, 당신의 마음을 축복합니다, 형제님,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이 믿는다면 하나님도 감사하실 겁니다.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느니라.” 난...당신은 제 형제입니다. 사랑합니다.
154 “하지만, 오, 브래넘 형제여, 저는 기복이 심해요. 오, 세상에! 저는 가장 비참한 사람이에요. 매일 싸워야 해요.” 오, 그래요, 형제여, 바로 그 길을 걷고 있군요. 괜찮습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은 “좀 더 깊이 들어가고 싶어요.”라고 말합니다.
155 자, 그가 뜰 안으로 들어옵니다. 이제 저 안에 뭐가 있을까요? 성소 옆에 일곱 개의 금 촛대가 있고, 그것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촛대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술을 끊고, 담배를 끊고, 거짓말을 끊고, 도둑질을 끊고, 이웃을 바르게 대하고, 아내에게 잘하고, 남편에게 잘하는 사람, 남자든 여자든 똑같이 신자입니다. 그는 보혈을 통해 성화와 함께 모든 비열함을 버린 자리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는 새로운 삶으로 부름을 받고 그곳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그는 저 밖의 빛으로 걸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더 나은 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올리브 기름을 태우고 있는 일곱 개의 금 촛대의 빛으로 걷고 있습니다.
156 올리브유는 성령을 상징합니다. 불은 여러분을 침례하는 베푸는 침례, 심지어는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침례이지만 아직 숨겨져 있지 않습니다. 당신은 휘장 뒤에 있지 않습니다. 그는 여기 있는 것입니다. 그는 이 일곱 금 촛대 가운데서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많은 빛, 많은 빛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빛이 희미해지는 날도 있습니다. 램프에서 연기가 나고 빛이 좋지 않은 날도 있습니다. 불을 다시 켜야 할 때도 있고, 옆집의 촛불을 조금 빌려서 다른 촛불에 불을 붙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여전히 좋은 빛은 아닙니다. 우리는 감사하지만 여전히 올바른 빛은 아닙니다. 오, 형제여! 아시겠습니까? 여전히 올바른 빛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말하길, “형제님, 방언을 했어요. 소리를 질렀어요.” 좋습니다. 훌륭하지만 다른 얘기를 해드겠습니다.
좋아요. 그는 이 빛 속에서 걷고 있습니다. 인공 조명입니다. 태양의 빛도 달의 빛도 별의 빛도 아니죠.
157 의로움의 뜰에 있는 사람은 밤이 되면 아주 희미한 빛, 별과 창백한 달, 떠다니는 구름만 있을 뿐입니다. 그는 끔찍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158 그러나 여기 제단 위에 있는 이 사람은... 자신을 성별하며 “주님, 저는 주님 곁에서 바르게 살겠습니다. 저는 교회의 집사입니다.” 또는 다른 무언가를 말합니다. “이웃에게 선하게 살겠습니다. 주님, 더 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글쎄요, 그는 더 나은 빛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의 불은 거의 꺼지지 않지만 연기가 나면 다른 불에서 불을 켜야만 합니다.
159 그러나 그 너머로 걸어 들어가는 사람은 세상이 차단되고 그룹들의 날개가 잠기고 그 아래에 매달린 위대한 쉬카이나 영광의 빛이 그 주위를 덮을 때, 그 빛은 결코 어두워지지 않았습니다. 결코 꺼지지 않았습니다.
160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휘장 아래에서 사는 사람은 쉬카이나의 영광 속에 사는 사람입니다. 폭풍우가 몰아쳐도, 구름이 끼어도, 달이 빛나지 않아도, 별이 빛나지 않아도, 촛대가 꺼져도 상관없습니다. 그는 성령의 능력 아래 하나님의 쉬카이나 영광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밤에 꺼지지 않았습니다. 꺼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신비로운 빛, 부드럽고 은은하게 빛나는 빛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신자는 안식 가운데 휘장 안을 걸어 다닙니다. 만나 항아리가 있는 곳, 그가 매일 먹는 곳인 쉬카이나의 영광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는 만나를 먹습니다. 오, 세상에!
161 그는 세상에 걱정거리가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지켜주시고, 그의 찬양을 들으시고, 그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쉐키나의 영광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그런 식으로 시작될 때마다 그것은 그에게 다가올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듣지 않았고, 들을 수 없었습니다. 세상의 징징거림은 바깥에 있었습니다. 친구여, 만약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면, 세상이 죽어 있는 곳, 온통... 자식이 이러든, 어머니가 이러든, 아버지가 이러든, 목사가 이런저런말을 하든, 의사가 이런저런 말을 하든, 여러분은 그것을 듣지도 않습니다. 오직 왕의 임재 안에서 걷고 살고 쉬카이나의 영광 속에서만 살아갑니다. 당신의 혼은 매일 달콤합니다. 세상에! 모든 것이 잘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잘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당신을 해칠 수 없습니다. 오, 정말 멋진 곳입니다! 오, 그 작은 노래가 생각납니다:
나는 찢어진 휘장을 넘어 그분의 이름에 “할렐루야”를 외쳤네,
나는 왕의 임재 속에 살고 있네. 살아있네! 찢어진 휘장을 넘어 영광이 끊이지 않는 곳에,
나는 왕의 임재 안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빛, 아름다운 빛 속을 걷고 있습니다,
자비의 이슬방울이 밝은 곳에 오시네;
낮이나 밤이나 우리 주위를 비추소서,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 저를 잃고 주님 안에서 찾게 하소서.
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162 나의 이웃들이 험담을 해도 두십시오. 이렇게 저렇게 뭘해도, 그냥 두십시오. 제가 교회에 가는 이유는 한 가지, 주님의 임재 안에 머물기 위해서입니다. 주님, 저는 그곳에서 감동을 받고 다시는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신뢰합니다. 제가 가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주님, 제 주위에 휘장을 내려주시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분 안에서 살고 걷고 죽게 하소서. 그렇습니다.
163 변화산에 예수님께서 서셨을 때, 사도들 앞에서 변모하셨습니다. 제자들이 고개를 들었을 때, 그들은 오직 예수님만 보았습니다. 그들은 거기 서 계신 예수님만 보았다고 했습니다.
164 오 하나님, 저를 저 곳에 숨겨 주십시오. 모든 휘장이 내려지고 예수님 자신만 보이게 될 그곳에 저를 숨겨 주십시오. 세상의 환상적인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원자폭탄이 있든, 제트기가 있든, 신형 쉐보레가 뷰익보다 더 좋아 보이든 상관없습니다.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매일 그리스도와 함께 걷고 살고 있으며, 나는 자아에 대해 죽었고, 휘장이 내려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 안에 있고 그분은 제 안에 계십니다.
165 폭풍이 몰아쳐도 제 닻은 휘장 안에서 붙들고 있습니다. 오늘날 바다에 폭풍이 많은 이유는 말할 수 없지만, 휘장 안에 굳건히 붙들고 있는 닻이 있어 감사합니다. 배가 흔들리고 조금만 움직여도 바닥으로 가라앉을 것 같지만 닻은 베일 안에 있습니다. 저는 휘장 안에 닻을 내렸습니다.
나는 예수님 안에 닻을 내렸고, 인생의 폭풍우를 헤쳐 나갈 것입니다;
예수 안에 닻을 내렸으니 바람도 풍랑도 두려워하지 않으리;
나는 예수님 안에 닻을 내렸으니 그분은 구원하실 능력이 있네;
나는 만세의 반석에 닻을 내렸네.
166 하나님, 오늘 아침 우리가 그 내면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도록 도와주소서. 모든 교리의 바람, 모든 사소한 것들에 의해 흔들리는 이곳에 머물지 않게 하소서.
167 그리고 아시죠? 성경은 마지막 날에 사람들이 어떻게 와서 빛의 천사처럼 될지, 어떻게 복수를 할 것인지 말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마귀의 사역자들은 빛의 천사들입니다. 여러분은 이브가 새로운 빛을 찾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습니까? 마귀가 그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모든 무덤을 만들고, 모든 정신병원을 만들고, 모든 감옥을 만들고, 모든 죽음과 모든 슬픔과 모든 굶주린 아기와 죽어가는 어머니를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새로운 어떤 것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새로운 것을 찾고 있었습니다.
오 하나님, 저를 다시 쉬카이나의 영광으로 데려가소서. 저를 주님과 함께 휘장 안으로 데려가소서. 저는 예수님으로 만족합니다.
주님, 저를 잃어버리고 주님 안에서 찾게 하소서.
168 세상의 모든 울부짖음이 ... 안쪽 휘장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성경은 말하길, “마지막 날에는 땅에 기근이 올 것이며, 이는 단지 빵과 물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듣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말씀을 찾으려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그리고 모든 곳으로 갈 것입니다.” 그 때가 왔습니다.
169 사람들이 자신을 신들처럼 여기고 영광을 받기를 원하는 그 시간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사람들이 “오, 아무개박사님, 아무개박사님, 위대하신 아무개박사님!”이라고 말할 때입니다.
170 바울은 “내게는 한 가지 두려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내가 설교하는 것 대신 나를 숭배하려고 하는 것이다. 나는 결코 사람의 지혜의 매혹적인 말로 여러분에게 온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으로 왔으니, 여러분의 소망이 그 위에, 그 방식으로 세워지기를 바라노라.”
오늘날은 끔찍한 날입니다. 사람들은 해외로 흩어져 있습니다.
171 저는 몇 주 전에 한 남자가 악한 영들을 쫓아낼 수 있다고 말한 큰 텐트가 세워진 곳에 서 있었습니다. 꾸짖는 말로는 안됩니다. 하나님, 용서하소서.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악령은 잔인하고 무관심한 삶으로 쫓겨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사랑입니다.
172 어느 날 밤 저는 아주 잘 알려진 좋은 부부 옆에 서 있었는데, 남편이 그녀를 떠나 다른 여자와 결혼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를 바라봤습니다. 그녀는 “오, 저는 떠날 거예요,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러지 마세요, 자매님”이라고 말했죠.
“오, 제 남편, 그의 사역이 망가질 거예요.”라고 말했죠.
저는...
“제가 뭘 할 수 있겠어요? 뉴욕에 가서 일자리를 구해야죠.”
전 “그러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지 마세요. 자매님.”
“제가 뭘 하면 되나요, 브래넘 형제님?”
제가 말했죠. “그에게 가보세요.”
“오, 그 여자 사진을 발견해서 찟어버렸어요. 저는 이렇게 저렇게 했어요.” 라고 말하더군요.
173 저는 “그건, 그건 알겠어요. 하지만 그에게 가서 팔을 감싸 안고 ‘자기야, 당신이 무슨 짓을 했든 난 여전히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해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될 거예요.” 맞습니다.
174 얼마 전에 한 젊은이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오순절 신자였습니다. 그는 이런 집회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그의 아내는 독실한 루터교인이였는데, 그녀가 말하길, “어젯밤에 다들 내려가서 소리 지르셨나 봐요”라고 말하더군요. “어젯밤에 다들 방언을 하고 이런 것들을 했나 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닥에 엎드려서 말했죠. “하나님, 그녀에게서 마귀를 쫓아냈어요! 내가 그녀에게서 마귀를 쫓아냈어요!” 거의 이혼 소송이 될 뻔했습니다.
175 괜찮은 남자가 저한테 와서 “브래넘 형제님, 우리 이혼해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마귀가 그녀에게서 떠나게 할 수가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176 저는 “형제님, 당신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그렇게 시작하면 '알았어, 여보. 당신 마음을 축복해요.'라고 말하고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십시오. 그녀를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해줄 수 있는지 보세요.”
“브래넘 형제님, 제가 어떻게 마귀를 쫓아낼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제가 시키는 대로 하고 마음속으로 계속 기도해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약 2, 3주 후에 그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와서 “우리 집에 혁명이 일어났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 아내는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77 저는 “소리 지르고 발로 차고 발로 밟는 것과 사랑을 가지고 양팔로 아내를 감싸 안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가장 강력할까요?”라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믿음으로 내가 시냇물을 본 이후로
주님의 흐르는 상처를 공급하네,
구속의 사랑은 나의 주제,
그리고 내가 죽을 때까지 될 것이라네. (맞습니다.)
178 어떤 남자가 부르며 말하기를, “이 여자에게는... 세 마귀가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 중 한 명은 제스이고 다른 한 명은 베스인데, 다른 한 명은 그냥 아무렇게나 불러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수백, 수백, 수백 명의 지적인 사람들이 그 자리에 앉아서 그 집회를 지지하고 있었습니다. “한 명은 초록색, 다른 한 명은 파란색, 다른 한 명은 분홍색”이라고 말했죠.
179 “오, 세상에!”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뭔가 잘못됐어요! 그렇게 두지 마세요, 하나님. 하나님 왕국에 가려고 그렇게 애쓰던 사람들입니다!
180 그리고 그들은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듣기 위해 수백 명씩 모여듭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그들은 휘장 안에 들어가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건 확실한 사실입니다. 만약 그들이 그 안에 들어가 본 적이 있다면, 그들은 그것과는 다른 것을 알 것입니다. “내 양들은 내 음성을 안다. 낯선 사람은 따르지 않는다.” 네, 그렇습니다.
온갖 감정에 휩싸여 온갖 방법을 동원해 종교의 이름으로 포장할 수 있습니다. 이교도들도 똑같이 합니다.
181 그러나 쉬카이나 영광 안에 살고, 하나님의 사랑이 주위에 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성별된 삶을 내게 주소서. 그러면 그 사람이 바로 제가 믿게 될 사람입니다. 저를 휘장 아래, 주 예수의 보혈 아래 두소서.
182 당신은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은사를 가지고 있다해도, 마귀는 모든 은사를 모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랑을 가장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진실하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그가 할 수 없는 한 가지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서로 사랑하는 곳에 있고, 모든 세상적인 것들이 다 죽었을 때...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183 얼마 전에 어떤 여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 여자가 저에게 울부짖는 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거의 저를 칠려고 했습니다. 저는 다른 남자와 함께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가 말하길 “여기를 지나가면 내가 보안관을 부를거예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자매님, 전 단지...”라고 말했습니다. “우린 그리스도인이에요. 우린 그런 짓을 하지 않아요.”
그녀가 말했죠 “그리스도인이라고요? 그런 건 없어요.” 정말 심각했죠. 정말 끔찍하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길, “하지만 숙녀분, 그런 건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나요?”
그녀는 “아, 그분은 믿지만 사람은 안 믿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당신은 그분의 백성을 믿지 않고는 그분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럴 수 없어요.”
오, 그녀는 저에게 저주만 퍼붓고 있었습니다.
184 저는 차로 걸어 나갔고, 차에서 내려서 제가 있던 곳에서 “자매님, 여기 조금만 지나가려고 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괜찮을 거예요”라고 말했죠. 저는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았을 거예요”라고 말했죠. 저는 “여기서 일하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죠. “당신들은 원래 그래요. 우리 노인들을 밟고 지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죠?"라고 말했습니다.
185 저는 “아뇨, 아뇨, 아뇨”라고 대답했죠. “그건, 당신이 우리가 하길 원하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했어요. 여기서 어떻게 차를 빼낼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들어왔습니다. 당신 남편이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뭐라든 상관없어요. 당신은 하면 안돼요.”
제가 말했죠, “글쎄요, 우리는 여기 들어와서...”
“저기 마당을 지나서 내려가세요.”
제가 말했죠, “숙녀분, 저 진흙 보이세요? 네, 네, 지금 우리가 있는 곳에서 10피트(3미터)도 못 벗어나 저 잔디와 바위에서 벗어날 거예요.” 제가 말했죠...
“그건 당신한테 달렸어요. 당신이 알아서 하라고요. 하지만 여길 건너면... 보안관을 부를 겁니다.”
저는 “당신에게는 완벽한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 남편 외에도 당신을 보러 오지 않아서 미안해요.” 전 “그것에 대해 미안합니다.”라고 했습니다.
186 그러자 그녀는 화를 내고, 숨을 헐떡이고, 바람을 불고, 제 얼굴에 주먹을 휘두르는 등 온갖 행동을 다 했습니다. 저는 낡고 헤진 작업복을 입고 서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죠, “방해해서 정말 죄송해요. 저는 세상에 가치없는 일은 안 했습니다. 자매님.” 저는 “제가 당황스럽네요. 당신 남편이 괜찮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저는...” 라고 제가 말했죠.
“당신네 젊은이들은 우리 노인들을 밟고 지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187 제가 말했죠. “물론 그렇겠지만 여기 동네에서 그런 일이 여러 번 일어났어요. 하지만 자매님,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저는 “전 여기 살지 않아요. 그저 어떤 형제를 돕기 위해 여기서 일하고 있을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자매님이 “여기서 일한다고요?”라고 물으시더군요. “여기서 뭐 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저는 목사입니다.”라고 대답했죠.
그녀는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목사라구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 부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여기서 뭐 하세요?”라고 물었죠.
저는 “누군가를 돕기 위해 좋은 일을 하려고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신 이름이 뭐죠?”
저는 “제 이름은 브래넘입니다.”라고 대답했죠.
그녀는 “당신이 브래넘 형제님이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188 그녀는 “용서해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저는 타락한 감리교인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행동한 것이 부끄럽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교회로 돌아가시죠, 그렇게 하실거죠? 주 예수님을 섬기세요.”
189 아시겠죠? 만약 당신이 거기서 뛰어나와서 그녀에게 호들갑을 떨고 당신에게 권리가 있다고 말했더라면,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랑의 말 몇 마디만 건네면 마음속까지 전해집니다.
190 형제님, 사람들을 휘장 안으로 들여보내십시오. 그래요. 맞습니다. 비밀 하나 알려줄까요? 제가 야생 동물을 정복하는 방법도, 질병을 정복하는 방법도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강권합니다. 휘장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오늘 우리가 잠시 머리를 숙여 기도하는 동안 여러분도 함께하지 않겠습니까? 자매님이 피아노를 연주하러 나오실 것입니다.
19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성령께서 우리 마음속에 흘리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의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보시고, 아버지, 지금 신성한 임재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휘장 안으로 들어오게 해 주시겠습니까?
192 여기 젊은 남녀, 노인 남녀, 어린아이와 청소년이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 아침 그들 모두를 주님과 함께 휘장 안으로 데려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새롭게 태어날 때까지, 영광의 소망, 하나님의 소망이 그들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그들을 당신 안에, 그리스도 안에 숨겨 주시옵소서.
193 그리고 원수의 시련이 다가올 때, 그것은 휘장 밖에서 너무 멀어서 그들은 듣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오직 그분의 쉬카이나의 영광 가운데서, 그분의 축복 가운데서 살아가시는 예수님만 보게 될 것입니다.
194 성막 안에 있는 이 빛의 후광이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거하게 하소서, 아버지. 지식인이나 사진으로 보거나 자연적인 눈으로 보는 것에서 벗어나, 주님, 그들의 마음 속에 들어와 거하게 하소서.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살며, 자신을 바치고, 매일 주 예수님을 위해 풍성하고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허락하시지 않겠습니까, 아버지?
우리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 동안 자매가 피아노로 음을 맞추고 아니 이 곡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제단 옆으로 오면 그 길이 쉬카이나의 영광으로 들어가는 길이에요.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195 여기 계신 분들 중 오늘 아침 마음속으로 그리스도를 위해 결단하신 분이 계십니까?" 여러분 말하십시오. 하나님, 저는 더 이상 이 굴곡진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지금 당장 주님께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흘리신 피와 당신의 말씀에 근거하여 지금 바로 가고 있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주 하나님, 주님께 손을 들어드립니다. 저는 오늘부터 하겠습니다”?
196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좋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축복하소서. 뭔가...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잘됐네요. 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님. 이쪽이 보이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네, 주님이 당신을 보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저의 형제님.
197 “오늘, 제가 갑니다. 주님, 저는 촛불로 사는 데 지쳤습니다. 별빛과 달빛과 햇빛에 의지해 사는 것도 지쳤습니다. 주님, 어둠이 와도 꺼지지 않는 쉬카이나의 영광을 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오늘부터...” 축복이 있기를, 어린 자매님 축복이, 자매님 축복이, 어머니.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어린 소년이여. 잘했습니다. “주 하나님, 오늘부터 모든 걸 다 하겠습니다. 주님께로 가겠습니다. 절 쫓아내지 않으실 거죠. 절 내쫓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까요. 지금갑니다. 지금 당장 받아들이겠습니다. 믿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198 “쉬카이나 영광, 저는 안에서 살것입니다. 옛 걱정거리들이나 이런저런 일들과 문제들이 일어나고, 모든 것이 나를 움직이고, 이렇게 하라고 하고, 이렇게 나쁘게 생각하게 하고, 이렇게 나쁜 일을 행하게 하고, 이렇게 말하게 할 때, 저는 그냥 휘장 안에 닻을 내리고 쉬카이나 영광을 바라볼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계속 그냥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기도하기 전에 다른 분 계십니까?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숙녀분. 당신, 당신, 당신.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네, 열 두 손이 아니 두손이 올라온게 보이네요. 좋습니다.
199 자, 이제 제가 여러분이 하실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우리에겐 모두가 제단 주위에 모여 기도하는 관습이 있습니다. 그건 좋은 거죠. 그것은 17세기경 감리교회에서 처음 형성된 관습입니다. 성경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는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으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00 이제 여러분은 지금 있는 자리에 바로 앉으십시오. 저와 함께 고개를 숙이십시오. 제가 기도하는 것처럼 기도하고 주님께 “주님...”이라고 말하십시오. 이제 세상의 모든 염려를 내려놓고, 누군가 당신 곁에 앉아 있습니다. 주님만 바라보십시오. 지금이 하나님 왕국에 들어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비의 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머리를 숙여 기도합시다.
20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저는 그들을 주님께 데려갑니다. 씨가 나간 것과 같이, 주님, 강단을 가로질러서 손을 든 오십 내지 육십여 명의 마음에 성령께서 그것을 떨어뜨려주시자, “이것으로 우리가 이제 주님께 나아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 그들의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도록 허락하소서. 그들은... 아버지,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미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 당신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요. 그것이 우리가 그렇게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영원히 살리라.”라고 당신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202 이제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더 가까운 교제 속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은 흔들립니다. 사탄이 그들을 때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귀의 신음소리와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항상 잘못하고 잘못 말하도록 유혹하고 모든 것을 듣습니다.
203 아버지, 오늘 그들과 세상 사이에 휘장이 내려져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 숨어 있기를 기도합니다. 더 이상 방황하지 않고 매일 성경을 읽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영광 안에 머물며 온유하고 겸손하며 조용하고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소서. 주여, 허락하소서. 저희가 그들을 주님께 맡기듯이, 그들을 지금 당신께 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204 이제 곧 치유의 예배가 시작됩니다. 이제 모든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부터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바른 기름부음을 받고, 바르게 걸어갈 것이라고 믿는 분이 얼마나 되십니까? 올바른 기름부음이란 무엇일까요? 말씀에 따르면 사랑, 평화, 기쁨, 그것이 바로 기름 부음입니다. 하나님께서 휘장을 걷어 올리시고, 저를 안으로 데려가시고, 여러분 주위에 온 세상을 차단할 때까지 그렇게 걸어가십시오.
205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손을 들어보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그렇게 하십시오. 친구들. 제가 장담하건대 여러분이 마음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기만 한다면 그 어떤 감정이나 모든 은사, 그 밖의 어떤 것도 이길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저를 붙잡은 것입니다.
206 저는 아버지를 제 팔에 눕혔고, 아버지의 머리카락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고, 아버지는 저를 바라보셨고, 하나님을 만나러 가셨습니다. 저 멀리서 제 동생이 몸부림치며 정맥이 끊어지고 목이 부러져 입에서 피가 뿜어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아내를 바라보았고 아내는 “저기 천국 너머에서 만나요, 빌리.”라고 말했습니다.
207 다음 날 아기에게 손을 얹었더니 작은 다리가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네 작은 마음을 축복해, 샤론. 아빠가 저 너머에서 만날 거야."라고 말했죠. 저는 닻을 내렸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감정에 근거한 게 아닙니다. 제가 느낀 것도 하나도 없고 ... 하나님께서 그것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 그걸 믿었습니다.
208 22년 23년 동안 저는 사역을 해 왔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힘든 상황이지만 저는 지금이 더 힘들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상황은 교차로에서 점점 더 심해집니다. 왜냐하면 항상 그 교차로로 끌어 당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209 하나님께서 여러분 각자가 더 가까이 성별된 삶을 사는 경험을 가지게 하락하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제가 마무리하기 전에 잘 들어보십시오. 여러분이 받아 들이고, 소리치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그런곳은 좋습니다. 여러분은 만나를 먹는 것입니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일어나서 방언을 했는지, 아니면 소리를 지르며 건물을 오르내렸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밤낮으로 그분 안에서만 사는 숨겨진 삶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말하는 것입니다.
210 이제 그분이 여기 계십니다. 오늘 아침 제가 치유자였으면 좋았을 텐데요. 제가 치유자였다면 아픈 사람들을 치유했을 것입니다. 전 아픈 사람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전 그냥 사람일 뿐입니다. 하지만 치유자이신 주 예수님이 친히 여기 계십니다. 만약 제가...
211 성경은 “의로운 자의 효력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의로운 자의 효력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같이 동일한 성종의 지매를 받은 사람이로되, 비가 오지 않기를 그가 간절히 기도한 즉 삼년 육 개월 동안이나 비가 오지 아니하였고 그가 가서 다시 간절히 기도한 즉 하는이 비를 내렸느니라.” 기도는 상황을 변화시킵니다. 저는 바꿀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바꿀 수 없습니다. 기도가 그것을 변화시킵니다.
212 언젠가 하나님께서는 한 남자에게 죽게 될 것이니 집을 정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지자를 보내어 그에게 말하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얼굴을 벽에 대고 울기 시작하며 하나님께 15년만 더 살게 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길을 바꾸어 그에게 15년을 더 주셨습니다. 무슨 일이죠? 기도입니다.
213 자, 잠시 주제를 바꾸겠습니다. 전 여러분과 함께하지 못합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다음 주 일요일에도 다시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내려오니까 아내가 그러더군요 “갈 거예요? 목이 쉬었고, 모든 여건이.”
저는 말하길, “전 약속했어요. 어쨌든 갈 거요.” 아시겠죠?
214 보십시오. 여러분들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자 제 생각에 그 기도는... 저에게 무언가가 역사한 이후 처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하나님께서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시겠죠.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예전처럼 공개적으로 하지는 않을 겁니다. 자, 물론 이런 교회 집회에서는 이렇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 말은 지금 우리가 속한 또 다른 범주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확신합니다. 계속 지켜봐왔으니까요. 이제 만약...
215 제가 설교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오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과 자리를 바꾸고 싶습니다. 저는 교육을 많이 받지 못했고, 말씀과 사물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래서 설교는 못하지만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제 일입니다. 그리고 저는 예배와 여러 장소에서 기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216 얼마나 많은 분들이 크리스천 라이프 잡지, ‘크리스천 라이프’를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나요? 거기서 일리노이 주 휘튼이었던 것 같은데, 시카고에 있는 의사가 쓴 놀라운 기사를 보셨나요?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죠. 그들은 말하길, “당신은 하나님의 치유를 믿습니까? 그런 게 있나요?”
217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신성한 치유’에 대한 질문을 하셨군요. 기적 아니 치유가 무슨 뜻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치유, 물론입니다. 당신은 병자를 위해 기도하잖아요.” 그리고는 ”병자가 나아요. 그러면 기적이 일어나서 병은 눈앞에서 사라지죠."라고 말했습니다. “둘 중 하나죠”라고 했습니다. “저는 확실히 그렇게 믿습니다. 그러나 “자, 단일성파나 과학과 같이 피를 믿지 않는 이단들은 말하길, “저는 그런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치유할 것입니다. 언제든지.” 아시겠죠? 자, 저 사람은 의사였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218 그리고 그 뒤,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병자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가르치는 사람들을 세웠습니다. 일부는 다른 일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렇죠? 그분은 그렇게 하십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그분은 때때로 사람들에게 다른 은사를 주십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혼의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219 하지만 그분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저를 부르셨다는 것을 알기에, 저는 그저... 여러분에게 확신을 주고 싶고, 제 마음속으로는, 하나님은 아십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뜻이 아니라는 것을 그냥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전국을 둘러보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요. 몇 분만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220 저번에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십시오. 여러분 모두 저 아래 정글에 있던 주머니쥐가 밖으로 나와서 개에게 물어뜯겨서 다 죽어가고 있었다는 얘기를 들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왜 여호와 하나님이 혼도 없는 아무것도 아닌 주머니쥐를 데려와서 제 문 앞에 눕히셨을까요? 그리고 저는 너무 멍청해서 몰랐습니다. 그 녀석은 24시간 동안 거기에 누워있었고, 저는 제 방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숙녀처럼, 네가 그 녀석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24시간을 누워서 차례를 기다렸는데, 너는 아직 기도하지 않았구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린 리브가가 ... 옆에 있었습니다.
221 저는 걸어 나가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가 그 사실을 몰랐던 것을 용서해 주시고. 이 주머니쥐를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제가 한 말의 전부였습니다. 그러자 늙은 주머니쥐가 일어나서 저를 쳐다보더니 “고맙습니다, 선생님”이라고 말하듯 새끼들을 데리고 절뚝거리지도 않고 바로 대문을 나와 길을 걸어 나갔습니다. 아시겠죠? 아무것도 아닌 주머니쥐를. 그렇죠. 하나님이 그를 그곳으로 인도했습니다. 믿어지지 않나요?
그분께서 어떻게 보스워스를 인도하셨죠? 오, 수많은 꿈과 환상을 통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그 모든 상황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보십시오.
222 그래서 저는 그것들을 통하여 이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제 곁에 서 계셨을 때 저를 만나셨고 그분은 “너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사역이 시작되면 전 세계를 휩쓸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치유 대집회를 보면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치유되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이 위대한 부흥으로 이어졌습니다.
223 몇 달 전 어느 날 밤에 앉아있었는데, 아, 또 다른 밤이었네요. 한 무리의 목사들이 모여서 치유 대집회를 하고 있었는데, 각자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들은 제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저는 이 큰 경기장 뒤편에 앉아 코트를 이렇게 걷어 올리고 머리에 헤어피스를 쓰고 작은 검은 안경을 쓰고 그냥 앉아서 듣고 있었습니다.
224 그 중 한 명이 단상 위로 걸어오더니 “제 사역이 거의 끝났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리고는 “작고 겸손한 브래넘 형제님이 오셔서 저를 시작하게 해주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25 다른 한 사람이 다가와서 “형제님이 간증한 대로 저도 그랬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작은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데, 어느 날 밤에 그곳을 방문했습니다.”라고 말하며 “거기서 시작했죠.”라고 말했습니다.
226 저는 거기 앉아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냥 일어나서 건물 밖으로 나갔습니다. 더는 참을 수 없었죠. 아시겠죠? 그가 말했죠, “그냥...”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227 자, 오늘 아침 친구들이여, 저는 매우 불쌍한 주님의 종입니다. 저는 여러 가지 면에서 주님을 실망시켜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저는 그분의 사랑스럽고 아픈 아이들을 섬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자신의 부족함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전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저는 그분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을 바라봅니다. 아시겠죠? 중요한 것은 그분이 제게 어떤 분이시고 제가 그분께 어떤 존재인가 입니다. 저는 그분의 자녀이고 그분은 저의 주님이십니다. 나의 손은 깨끗하지 않지만 그분의 손은 깨끗합니다. 저는 제 힘으로 사역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저를 통해 사역하실 때까지 제 자신을 그분께 내어드리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저는 이 휘장 안에서 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228 세상 사람들이 “당신은 할 수 없어요. 그래요, 당신은 미쳤어요. 브래넘 목사님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저 사람 좀 봐요! 맞아, 그는 미쳤어.”
229 유대인 병원에서 목회자 모임을 가졌을 때, 그 사람들이 저기 앉아서 저에게 어떻게 말하길래... “당신은 미쳤군요. 네,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당신이? 왕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저는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230 그들이 뭐라고 말하든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됐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분은 제 무지를 보시지 않으셨습니다. 제 무지는 결코 그것을 만들어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의 무지가 아니라 그분의 은혜였습니다. 그분은 그 일을 해내신 분이셨습니다.
231 그 은혜로만 저는 오늘 아침 이 죽어가는 여성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러 갑니다. 그게 전부가 아니며, 당신도 하나님의 종입니다. “기도, 효과적이고 열렬한 기도” 회중들이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 여기 들것에 누워있는 한 여성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죽어가는 상태의 다른 사람들도 있습니다.
232 분명 재능과 은사가 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더 이상 세상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이 단상에 올 수 있고,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삶을 숨길 수 없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고 무슨 일을 했는지 정확히 말씀하실 겁니다. 저는 그게 사실이라는 걸 여러분이 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건 치유가 아닙니다. 그건 치유가 아닙니다.
233 병자를 구원하는 것은 믿음의 기도입니다. 병자를 구원하는 것은 분명 기도입니다. 이제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누워 계신 분이 우리 어머니라면 어떨까요? 만약... 누군가의 어머니라면 어떨까요? 저 뒤에 앉아있는 사람이 나의 아내이거나 다른 아픈 사람이라면?” 전 신실할 것입니다. 저는 기도할 것입니다.
234 지금 저기 걸어가는 여자가 있습니다. 루크 부인... 들것에 실려 들어온 것처럼, 이 여자는 암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 제퍼슨빌에서, 고등학교에서 집회가 열렸을 때요. 암으로 죽어가던 그 여성은 그 이후로 한 번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자, 자매님, “위대하신 의사, 동정하시는 예수님 가까이 오셨네”를 연주해 주십시오.
235 이제 집회에 남아있을 분들은 모두 잠시 조용히 하시고 기도합시다. 이제 잠시 후에 기도줄을 호출하겠습니다.
236 먼저, 제가 내려가서 침대에 누워있는 이 여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모두 고개를 숙이고 기도해 주십시오. 모두 진심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여기 침대에 누워있는 자매님, 어머니, 지금 저는 당신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믿음을 갖고 믿기를 바랍니다, 온 마음을 다해 믿기를 바랍니다.
237 자, 이제 모두 경건하게 기도합시다. 그리고 제가 그 여자를 위해 기도한 후에 다시 강단으로 돌아와서 사람들이 그 여자를 보시고 가거나 한쪽으로 옮겨놓을 것입니다. 하지만 먼저 그녀를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그녀가 비켜줄 수 있으니까요. 지금 기도해도 될까요?
238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네, 위대한 의사가 계십니다. 길르앗에 향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여기 침상에 누워있고, 여기 자리에 앉아 있는 당신의 백성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어둡고 흐린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오,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을 받으소서. 오늘 이 사람들에게 당신의 자비가 임하여 모든 사람이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239 그들을 만나로 들어가게 하소서. 오늘 아침 당신은 “누구든지 원하면 들어오라.”고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막힌 담이 허물어져서 유대인, 이방인, 헬라인, 종, 자유인 모두가 같은 문, 양우리로 들어가는 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님은 문이시며, 우리는 이러한 축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나옵니다.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저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러 왔습니다. 주님, 오늘 그들을 고쳐 주시겠습니까?
240 사랑하는 네빌 형제가 이곳에서 교회를 목회하며 용감하게 일하고, 그가 한 모든 일과 진정한 참된 종으로서 맡은 바 직분을 지켜온 것에 대해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그와 그의 아내, 그리고 어린 자녀들에게 하나니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이 어린 아이들이 아버지를 닮은 사람으로 자라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아버지.
241 오, 하나님, 이제 우리 곁에 계시옵소서. 제가 병자들을 돌보러 갈 때 마음을 다해 기도하오니 아버지, 저와 함께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게 믿음을 주시고, 제 생각에서 모든 의심을 없애 주소서. 모든 사람이 올 때 제 마음이 불신으로 작용하지 않고 제 마음에 믿음을 밀어내게 하소서. 주님, 허락하소서. 제 마음에 있는 믿음이 추론을 뒤로 옮기고, 추론을 버리고 믿음을 가질 때 모든 사람이 치유 될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아버지.
이제 머리를 숙이고 제가 가서 자매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이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42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사탄은 우리의 믿음이 오직 저너머에서 만날 수 있다면 그는 패배하고 그 여자는 나아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와서 아버지여, 문을 열고 세상의 모든 울부 짖음이 바깥에 있는 쉬카이나의 영광으로 우리를 데려가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자매가 낫게 하소서.
243 오, 사탄아, 너 원수야, 우리 자매를 위해 믿음의 기도를 드렸으니 이제 너는 패배했다. 넌 더 이상 그녀를 붙잡을 법적 권리가 없다. 오, 사탄아, 너는 갈보리에서 패배했다. 예수님이 죽으셨을 때 그분의 몸에서 피가 흘렀고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치유되었고, 넌 이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그녀 안에 있는 이 생명, 그녀에게 이 모든 악을 행한 원수의 생명의 싹, 이 해를 끼친 이 영이 그 여자에게서 떠나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44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주님께 감사하기 위해 주님께 나왔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루어질 것을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 당신은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45 아버지, 우리는 마귀에게 이렇게 마귀가 떠날 것을 명령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그리고 우리 자매가 온전하게 될 것이며, 지금 당신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말씀입니다. “그들이 병든 자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회복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신자에 대한 당신의 약속이었습니다. 하나님, 만약 제가 제 마음을 안다면, 저는 신자입니다.
246 주님은 아무것도 아닌 주머니쥐를 보내셔서 계단 옆에 눕히시고 어미 주머니쥐가 새끼를 잘 키울 수 있게 병을 낫게 하십니다. 여기 누워있는 당신의 자녀, 이 여인에 대해 얼마나 더 알고 계시겠습니까? 주님, 이 여인을 여기에 데려와서 이 간이 침대에 누워 있게해서 얼마나 더 많이 치유해 주시기를 원하십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그녀를 낫게 하시고, 그녀가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가서 건강해지기를 온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허락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여기 끝에 있는 이 여인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심각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오, 사랑하는 하나님, 이 남자를 위해 기도하오니 치유해주시고...[테이프의 빈 부분 -편집자 주]...
주님의 영광은 누구든지 치유받기를 원하는 자를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247 침대를 들고 집으로 가십시오. 바로 나가십시오. 어쨌든 형제님이 원하면, 바로 나가십시오...나가실 때 들것을 꺼낼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주시겠습니까? 여기 통로 바로 아래에서 남자가 들것을 챙길 수 있도록 공간을 비켜주시기 바랍니다.
248 발목도 부러지고 갈비뼈도 부러지고 모든 게 부러졌지만 하나님께서 그 여자의 몸을 만지시고 온전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그녀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기도받고 싶은 분들은 지금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옆으로 오십시오. 네빌 형제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희 자매에게 안수하오니...[녹음 중 빈자리 -편집자 주]...그 비밀을.
249 그 여자가 저기 누워 있을 때 주님께 물었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넘어졌는지, 발목과 갈비뼈,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해 그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 오늘 아침에 이 일을 확증해주신다면 제가 여기 있을 때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일어나서 건물을 가로질러 걸어 나가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받자마자 그녀는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들것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여기 그 여자가 걸어가고 있습니다.
250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주 예수님이 여기 계십니다. 제가 여러분을 고칠 수는 없지만, 여러분은 이 나라에서 지금까지 있었던 가장 위대한 부흥 중 하나를 보게 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지금 무언가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51 자, 여러분이 지금 이곳을 지나가실 때 우리 자매가 연주하는 동안 건물 안의 모든 분들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네빌 형제와 저는 이쪽을 지나가는 병자들에게 사역하고 안수하면, 그들은 그들의 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테이프의 빈 자리 -편집자 주].
252 어떤 사람들은 기름 부음이 무엇인지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해 보셨나요? 가장 위대한 기름 부음은 언제 누구에게 주어졌고, 그 기름 부음을 받았을 때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253 사람에게 주어진 가장 위대한 기름부음은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성령이 제한적으로 있습니다. 그분은 측량할 수 없이 그 영을 가졌습니다. 어느 날 그분은 성전에 들어가 두루마리를 집어 들고 읽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상한 마음을 싸매고, 병든 자를 고치며, 눈먼 자를 보게 하고 받으시는 해를 전파하기 위해 내게 기름을 부으셨기 때문이다.”
254 이제 우리는 만약 그런 기름 부으심이 그분께 임할 것이라고 8백 년 전에 예언이 있었고, 그분께 그런 기름 부으심, 주님의 충만한 축복과 기름 부으심이 임했다면, 우리는 건물 전체로 뛰어다니며 소리를 지르고 고함을 지르고 싶었을 것입니다.
255 그러나 성경은 “두루마리를 내려놓으시고 앉으시니 그 입에서 귀한 말씀이 나오시더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분이 기름부음을 받고 하신 일입니다. 기름부음은 감정이 아닙니다. 기름부음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최고의 통제력입니다. 아시겠죠?
256 그게 바로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기 걸어가면서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에 대해 여러분의 믿음에 도전합니다. 여기 와서 제가 말한 것을 믿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십시오. 아시겠죠? 그냥 제가 말한 것을 믿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주님의 기름 부으심이 오늘 아침 성전, 성막에 임했습니다. 아멘.
우리가 가면서 이제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의 사랑하는 자매에게 손을 얹고 치유를 구합니다.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행하신 일을 당신에게도 행하실 것입니다.
두 팔을 활짝 벌리고, 그분은 당신을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은 비밀이 아닙니다.
257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제단으로 오는 자매님. 저는 그때 그 노래를 부르라는 이끌림을 느꼈습니다. 그녀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성전에 있는 한나처럼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그녀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소서. 아버지,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오니 저희를 용서하소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비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녀는 무릎을 꿇고 통회하며, 눈물을 흘리며 구하오니 그것들을 그녀에게 주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은 하나님이시며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이 당신의 손에 주어졌나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못으로 상처 입은 손으로 그녀를 위로하시며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리라.”라고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녀가 평안히 가고, 오늘 그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길 바랍니다. 허락하소서, 아버지. 예수님을 위해 간구합니다.
258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분은 참 훌륭하지 않나요? 오늘 아침 이 교제에서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금 그분의 임재를 느꼈나요? 여러분 주위에서 뭔가가 말하길, “자, 내가 너희와 함께 하느니라.” 두려워하지 마라. 이 작은 배는 흔들리지도 않고 해를 끼치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259 기분이 어떠세요, 어머니? [자매가 “기분이 좋아요.”라고 한다.-편집자 주] 좋습니다. 괜찮아요. 들것에 있던 숙녀분이 이제 괜찮다고 하네요. 감사하지 않나요? 우리 주 예수님! 그녀는 돌아와서 우리와 함께 교회에 앉아 하나님을 기뻐하고 찬양할 것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다음 주일에는 모든 종류의 사람들이 오늘 일어난 일에 대해 간증하고 싶어 할 거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믿지 않나요?
260 이제 어떻게 할까요? 영광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빛 가운데서 걷습니다. 그분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며, 그분의 영원한 손을 항상 붙잡고,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 머물며, 하나님께서 하실 수 없는 일은 약속하지 않으신다는 이 확신을 가지고 걸어가십시오. 아시겠습니까?
261 아브라함은 나이가 들었을 때 자신의 나이를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자, 이제 하나님은 죽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십니다.
262 여러분의 영이 여러분을 떠날 때, 가스실에 있든, 우물 바닥에 있든, 바다 밑에 있든, 어디에 있든, 여러분의 영이 여러분을 떠나면 물이나 불, 그 어떤 것도 그것을 붙잡을 수 없고 바로 건물을 통해 이동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그리고 그것은 수증기와 같습니다. 거기에 매달려 있죠. 살아 있습니다. 죽지 않습니다. 영생이 있습니다. 소멸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 당신이 죽어서 묻히면... 사랑하는 사람들은 울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이 죽었다고 생각하지만 당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여기 살아 있습니다.
263 낡은 육신은 사라졌지만 땅에 묻혔습니다. 한때 당신이었던 모든 원자와 사물들은 분해되어 우주의 빛과 석유와 무엇이든 다시 땅속으로 돌아갑니다.
264 그리고 언젠가 이 영들의 위대한 왕이신 예수님께서 영광의 몸을 입고 오실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그분은 하나님의 권능을 풀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 안에 있는 모든 사람, 그들의 몸, 원자들이 함께 움직이기 시작하고 우주의 빛이 구성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변화되어 다시 젊은 남자와 여자가 되어 이 땅에 서게 될 것입니다. 결코 늙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근심이나 걱정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보십시오!
우리가 걱정할 게 뭐가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빛 안에서 걷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분은 놀랍지 않나요? 오, 세상에!
265 이 좋은 옛 노래를 부를 수 있는지 봅시다. '못 막혀 죽으신' 코드를 알려주시겠어요?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우리가 여기서 항상 부르던 노래입니다.
못 박혀 죽으신
하나님 어린양
믿습니다.
죄속함 받고서
미 몸과 맘드려
간절히 빌 때에
들으소서!
늦은 건 알지만 지금 바로 부릅니다. 여러분. 어서요
못 박혀 죽으신...
자매님, 기분이 어떠세요?
..믿습니다.
이제 제 말을 들어주세요.
...제가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266 맘에 드시나요? 오, 이런, 전 그냥 그 옛날 노래가 좋습니다. 맘에 들어요? 이제 '십자가로 가까이'를 불러볼까요? 아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자, 이제 다 함께 “예수 날 십자가 가까이 있게 하소서”를 불러봅시다.
십자가로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거기 흘린 보혈로,
정케하옵소서.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단강을 건너 후,
영원 안식얻네.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씻음 맏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오, 찬송합시다.(귀하신 이름!)
찬송합시다.(그분의 귀하신 이름!)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
267 자, 이 다음 아니 후렴 다음 절, 즉 “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를 부르는 동안, 뒤돌아서서 바로 옆 사람과 악수를 나눕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어 기쁘지 않나요?” 이렇게 말해보세요.
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십자가 앞에서 주이름
찬송합시다.
하나님의 축복...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거기...(일어섭시다.) 네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그분을 사랑하지 않나요?)
영광을...(이제 손을 뻗어 서로 악수합시다.)
찬송합시다.(귀하신 이름)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오, 그분은 놀랍지 않나요...?...
268 오, 그분은 놀랍지 않나요? 아시겠지만, 이건 마치 추운 아침에 꿀을 한 양동이에 가득 담은 것 같습니다. 너무 진해서 빠져나오기 힘들지 않나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다들 행복하세요?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말해 보십시오.
269 이제 오늘 밤 예배를 위해 다시 모이도록 합시다. 모두 기억하고 기도하고, 네빌 형제는 다음 주일에 있을 예배를 방송으로 들어주십시오. 그리고 다음 주일에는 치유받은 모든 분들이 이 자리에 나와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간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270 우리는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여러분을 사랑하며, 우리는 교파가 없고, 인종, 신조, 피부색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습니다. 사랑 외에는 법이 없고, 성경 외에는 책이 없고, 그리스도 외에는 신조가 없으며, 그것이 우리가 그렇게 서 있고 그렇게 사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는 회원증이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는 동안 서로 교제합니다.
271 이제 잠시 고개를 숙이고 목사님께 해산 여부를 물어보고, 주님의 뜻이라면, 다음 주 일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네빌 형제님.
사람들은 왜 그렇게 흔들릴까요?
56-0101
미국 인디애나 제퍼슨빌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2 우리 아버지, 오늘 아침 다윗의 집에 부정한 것을 씻어 주시고 우리 마음을 정결케 하시는 샘이 있음에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아침 겸손히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보혈로 가득 찬 그 샘에 가서, 우리의 혼을 그 진홍색 물줄기 아래에 담그고 씻음을 받고 저편으로 나오며, 죄인으로 들어갔다가 구원을 받고 나오며, 병들어 들어갔다가 건강하게 되어 나오고, 눌리고 낙심하고 지치고 모든 작은 일에 흔들려서 들어가서, 저편으로는 굳건하게 나오게 하소서.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 이 큰 기회, 이 큰 특권에 대해 주님께 큰 감사를 드리나이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겸손히 머리를 숙여 모든 축복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오늘 여기서 저희를 만나주소서.
3 이제 우리는 찬송과 예배의 앞부분에서 우리와 만나 주신 것에 대해 당신께 감사드리며, 이제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와 만나게 하소서. 그리고 우리가 주님과 함께 말씀을 중심으로 교제하게 하시고, 성령께서 모든 말씀을 신자와 죄인의 마음에 똑같이 바로 전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큰 도움의 추수가 있기를 바랍니다. 즉 궁핍한 자를 위한 도움, 병든 자와 고통 받는 자를 위한 도움, 지치고 괴로워하는 자를 위한 도움, 길을 떠난 자를 위한 도움, 미지근한 신자를 위한 도움, 그리스도 안에서 쉬며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를 위한 격려의 추수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버지, 주 예수 그분의 이름으로 구하오니 허락하옵소서. 아멘.
4 오늘 아침 성막에 모이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여전히 주님을 섬기고 있음을 믿습니다.
5 조금 전에 손을 들었을 때 “내가 이렇게 놀랍게 죄에서 구원받았습니다”라고 노래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저는 정말 기뻤고, 제가 볼 수 있는 모든 곳에서, 모든 손이 100퍼센트 공중으로 올라간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정말 놀랍게도 죄에서 구원받았습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너무도 달콤하게 거하시네요.” 저는 오늘 그것으로 인해, 여러분으로 인해, 정말 기쁩니다.
6 그리고 지금 여기 들것에 누워 있는 자매는 햇볕을 조금 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녀가, 그녀가 이송되길 원한다면 말이죠. 그게 그녀를 괴롭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의 손이 위로 올라간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죄에서 구원받았어요. 예수님이 너무 사랑스럽게 내 안에 계시네요.”
7 오, 놀랍지 않나요? 나사렛 예수님이 우리 마음속에 오셔서 우리를 축복해 주시고, 우리가 되어야 할 존재로 만들어 주실 수 있다는 것이요. 몇 년 전에 우리가 부르던 짧은 찬송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나를 마땅히 되어야 할 사람으로 만드네. 그분의 은혜가 나를 깨끗하게 하시고 자유케 하시네.” 이와 비슷한 내용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이제 주일학교를 시작하기 직전에 제가 오늘 아침 주일학교를 가르칠 차례입니다.
8 그리고 제가 뒷문으로 들어와서 아이들이 생일 헌금을 여기에 올려놓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주 오래 전, 성막이 처음 태동하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목사님이 성도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하나님께서 은혜로 베풀어주신 일들에 대해 감사하는 것을 듣는 것도 예전처럼 좋았습니다.
9 이제, 저는 이 성막에 빚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이 성막은 제가 이 발표를 하는 첫 번째 장소가 될 것입니다. 타이핑을 마치고 우편으로 보낼 준비가 되어 있지만, 새해라서, 아니 새해여서라기 보다는 새로운 전환기이기 때문에 인용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10 저는 우리가 이 시대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오실 그림자를 보며 살아가는 매우 놀랍고 영광스러운 기회의 날에 살고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지금 세상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부흥을 맞이할 수도 있고, 역사상 가장 어두운 혼돈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다고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할 중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11 그리고 만약 오늘 이 자리에 그리스도를 위하여 올바른 결정을 내리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오늘 아침이 그날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예배 중 어딘가에서 마음속으로 “예, 주님, 오늘은 제가 주님을 평생 섬기기로 결심하는 날입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12 멋진 날입니다. 우리는 신자라 할지라도 우리 눈 위에는 베일이 드리워져 있어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볼 수 없을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영적으로 이끌림을 받는 사람들은 주 예수님께 온전히 항복한 삶을 산다는 것이 너무나 생소하고 이상한 삶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자, 몇 주 전에...
13 저는 8년인가 10년 전, 1946년 성막을 떠날 때, 이 대집회가 큰 혼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리고 많은 돈과 그런 모든 것을 포함해서 이 대집회에서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겠다고 주님께 약속했었습니다.
14 그래서 저는 보통 책을 읽으면서, 주님의 축복을 조금이라도 받는 사람들을, 보통 목회자를 다시 덫에 빠지게 하는 세 가지 주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중 하나는 돈, 여자, 인기, 그리고 이 세 가지입니다.
15 저는 성경에서 발락이 많은 돈을 제안했을 때, 돈 때문에, 자신의 은사를 팔아버린 선지자 발람이 바로 돈때문에 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이야기를 잘 알고 계실 겁니다.
16 삼손에게는 드릴라였습니다. 주님의 비밀을 그녀에게 알려줄 때까지 무릎을 꿇고 구애한 여인이었습니다.
17 그리고 사울에게는 인기였습니다. 그는 선지자였습니다. 성경은 그가 선지자들가운데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인기를 통해 다른 사람보다 더 큰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는 이것에 의해 넘어졌습니다.
18 이것이 제가 성경에서 본 인간을 타락하게 하는 세 가지 주요 원인입니다. 저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이런 것들, 특히 이 세 가지 주요한 것들을 항상 피하게 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들을 덮어두었습니다.
19 저는 집회에서 돈을 구걸하지 않겠다고 하나님과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들이 헌금 접시를 돌린다면, 왜냐하면 큰 규모의 집회를 열려면 수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분이 집회에서 제 필요를 공급하지 않으시면, 저는 사역지를 떠나 집으로 돌아오겠다고 그분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분은 기적적으로도 돈에 대하여 스트레스나 압박을 한 번도 주지 않으시고 공급해 주셨습니다.
서너 명의 매니저가 돈으로 인한 약간의 압박 때문에 직장을 잃었는데, 저는 그런 걸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런 걸 믿지 않습니다.
20 여기 도시 주변 사람들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네, 주님이 우리에게 저기 있는 작은 집을 주셨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그 집이 생겼으니... 누군가는 “네, 저 사람은 백만장자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21 진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그것과 다르게 알고 있습니다. 그럴 수도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구걸하지도 않고 그냥 사람들이 와서 “이걸 드릴게요,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거절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전 그것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더러운 거라고요. 제 상속유산은 저기, 위에 있기를 원합니다.
22 그리고 이 사실을 알고 나니, 날마다 머리에 흰머리가 나고 저는 23년 전 이곳에서 설교를 시작했던 어린 소년이 아닙니다. 아시겠죠? 이 땅의 것을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다하더라도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혼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라는 한 가지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저주받는 것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며칠 동안 목사님들과 사람들이 여러 가지 가족 재난과 일들을 호소했습니다.
23 며칠 전 밤에 한 여성이 저에게 전화했습니다. 그녀는 “제 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 남편은 현장에서 잘 알려진 치유복음전도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말하길, “남편이 18세 소녀와 간음하며 사는 장면을 바로 붙잡았습니다. 그는 저에게 2년 동안 그렇게 해왔다고 고백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며 물었습니다.
저는 “부인, 모르겠습니다.” 저는 “형제를 위해, 그의 혼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4 그렇게 우리는 그것을 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기적적으로 저를 만나주시고 마지막 몇 번의 집회까지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마지막 집회에서, 캘리포니아에서만 마지막 두 번의 집회에서 저는 1만 5천 달러의 빚을 졌습니다. 그...
그들은 “도움을 간청하셔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말해야 합니다. 그들은 돕기를 원합니다.”
저는 “그건 하나님과의 약속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남자가 “제가 보증을 서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건 하나님과의 약속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료에게 한 약속을 지키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 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25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 오면서, 집으로 가는 길에 아내와 아들에게 전도 활동을 중단한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말하길, “돌아가서 며칠 쉬면서 주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하시는지 보고 다른 일이 없으면 내려가서 네빌 형제가 성막을 목회하는 것을 돕죠."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하길,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하던 대로 전선을 따라 순찰을 돌거나 공공 서비스 회사에 일하러 갈겁니다. 그리고 네, 설교는 계속하고, 일요일 아침이나 일요일 저녁은 그에게 맡기고 저는 다른 예배를 맡을 겁니다. 그가 수요일, 저는 화요일이나 그런 식으로요. 또는...” 저는 말하길, “우리는 바로 예배를 진행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 일자리를 구해서 일하러 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6 저는 취직했습니다. 우드 형제님, 저기서 이삿짐을 나르는 일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일하러 가서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아내와 빌리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빌리가 말하길 “아빠, 분명 잘못하고 계신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27 저는 “아니, 난 잘하고 있어. 난 약속을 지키고 있는거야.” 아시겠죠? 저는 그분께 말했습니다. “내 약속은, 그것이 어떤 약속이더라도, 어떤 사람이 자기의 말을 지키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을 믿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올바르지 않으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28 그래서 사람이 항상 반드시 해야 하는 한 가지는 정직입니다. 정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다시 돌아가서 백만 번을 말해야 한다해도 똑같을 수 있도록 말해야 합니다. 아시겠죠? 그냥 솔직해지십시오. 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 솔직하게 말하십시오. 그리고 만약 자신에게 불리하더라도 어떻게든 말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가만히 있거나, 아예 말하지 마십시오. 아시겠죠?
29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정직한 마음을 축복해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께, 그분의 신성한 말씀과 그분의 부르심에 따라, 질병과 사람들의 문제들을 이길려면, 제가 서 있는 위치를 알아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마음이 정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당신이 그런지 아닌지 알기 때문에, 당신이 아무리 큰 소리로 외쳐도, 아무리 꾸민다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맞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정직하다면 하나님은 그렇게 하실 겁니다.
30 그래서 저는 캘리포니아를 떠난 후 말하길, “애리조나에 도착하면 그들에게 말해야지.”라고 했습니다. 그럴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뉴멕시코에 가면 말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결국 저는 인디애나에 내려와서야 그들에게 말을 했습니다. 자, 그들은 그것을 꽤 잘 이해해줬습니다. 빌리는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아빠, 아빠가 실수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31 하지만 저는 그날 밤 피곤하고 지치고 속상하고 울면서 집에 가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내가 잠든 후, 저는 방에 들어가 무릎을 꿇고 “예수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어요. 아시겠죠? 제가 실패한 것 같습니다.”
32 그로부터 약 두 시간 후에 주님께서 제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제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의 전경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환상 속에서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자, 저를 아는 분들은 제가 광신도가 아니라는 걸 아실 겁니다. 저는 이런 말이 진실이 아니라며 말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33 아간브라이트 형제가 거기 서 있는 걸 보고 저는 그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는 “빌리 형제님, 기도카드를 모두 나눠줬고 이제 집회를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들어가고 나오는 길을 확보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감사합니다,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다른 형제들을 만나기 위해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형제가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은 누구죠?”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세웠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34 그래서 제가 “그들은 누구죠?”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그냥 돌아서서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청중을 해산하고 모두 내보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그러면 안 되죠. 제단 앞으로 부르는 일을 아직 안했으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동료가 “헌금 걷는 일을 다 끝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언제 그리스도 앞에서 헌금이 혼들보다 더 중요한 때가 있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아시겠죠?
35 그때 주님의 천사가 저를 데리고 나가더니 정말 밝은 물가로 데려갔습니다. 그곳은 가장 아름다운 파란 물이었고 큰 물고기들이 주위를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내가 너를 어부가 되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미끼를 물속에 던져라. 처음 던질 때는 천천히 당기거라. 다음에는 너무 세게 하지 말고 살짝만 당겨라. 그리고 그 다음번에는 낚싯바늘에 고기가 걸리도록 하거라.”
36 제가 낚싯줄을 물속에 던지고 당기자 모두들 기뻐하며 “멋지네요. 멋져요.” 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흥분해서 다음 낚싯줄을 세게 당겼고, 물고기를 물 밖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그게 뭐였냐면, 미끼만한 크기의 작은 물고기였습니다. 그래서 제 낚싯줄이 엉켜서 줄을 곧게 펴고 있었습니다.
37 제 뒤에서 말하던 남자가, 팔레스타인 옷을 입고 머리에 터번을 두른 채 제 앞으로 걸어왔습니다. 그분은 흰 가운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브래넘 형제, 그게 다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잘못한 거 알아요.”라고 대답했죠. 저는 “당기면 안 될 때 끌어당겼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럴 때 줄을 엉키게 하지 말거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 저는 최대한 똑바로 하려고 하고 있어요. 아주 조심할게요.”
38 그리고 그분은 말하길, “자, 내가 너와 처음 이야기했을 때 너는 사람들에게 손을 얹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말했다. 그리고 두 번째 당겼을 때, 너는 마음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나는 너를 백성들 앞에서 선견자로 만들었다. 하지만 넌 항상 설명하려고만 했지.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 “너는 그것을 공개 쇼로 만들었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9 그분이 저를 그곳으로 데려가셨고 저는 아주 커다란 천막을 보았습니다. 그런 텐트는 처음 봤습니다. 사방이 사람들로 꽉 차 있었고 줄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 로 걸어나가서, 저는 사람들 위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제단 앞으로 불러내는 일을 했습니다. 수백, 수백 명의 사람들이 주 예수를 그들의 구세주로 영접한 후 울고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보았습니다.
40 그때 한 남자가 일어나서 “기도 줄에 서세요.”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제가 강단을 내려다보던 곳부터 이쪽, 왼쪽으로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도 줄을 위해 길 위아래로 줄을 섰습니다.
41 제가 강단에 있었다면 제 오른쪽에 있었을, 왼쪽에 작은 목조 건물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기서 저 빛이 보였습니다... 아시겠지만 저기 있는 사진입니다. 그 빛은 항상 집회에 있었습니다. 그 빛이 저를 떠나 저 건물로 가서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음성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거기서 너를 만날 것이다. 그게 세 번째 당김이 될 것이다.”
저는 “왜죠?”라고 물었습니다.
그분은 “자, 그것은 다른 것처럼 공개적인 쇼는 아닐 테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갔습니다.
42 그리고 저는 이제 새해가 시작되면서 아시겠죠, 제가 처음 시작했던 성막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이런 일들에 대해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43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앞으로 약 8년 또는 10년의 또 다른 전도대집회를 맞이하기 직전에, 글쎄요, 10년 정도 아니, 9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기억하시겠지만 강당예배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정확하게 말했고, 로손 형제가 정확히 3년을 살다가 데려갈 것이고, 워드 형제가 이 위치에 성막을 지을 것이고, 여기 이 방향에 성막을 지을 것이고, 모든 것이 정확히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정확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이드신 분들, 여러분은 그 사실을 아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주께서 가라사대”이기 때문에, 그것은 그런 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알게 될 것입니다.
44 그리고 저는 지금이 바로 우리가 주 예수를 위해 개최했던 역대 가장 위대한 집회가 바로 지금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45 그래서 아시다시피, 저는 오늘 아침 여러분 앞에 서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마이크를 통해 성막 사람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제 며칠 안에 '치유의 소리', '재림의 전령' 같은 신문에, 종교 신문에 실릴 것입니다. 이미 타이핑이 끝났고 준비됐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6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나는 영광스러운 날, 우리는 그분의 보좌 주변에서 만나게 될 것이고, 얼마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까요? 그리고 저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저도 작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저는 작은 성막이 널리 펼쳐질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하실 일은 정말 놀라울 것입니다. 주님을 축복합니다!
이제 바로 말씀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먼저 주 예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시다.
47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자동차, 비행기, 제트기, 로켓, 그리고 모든 종류의 과학, 전화, 텔레비전, 현대의 원자무기 등... 이 현대 시대에 주님께... 오늘 우리는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은 여전히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늘을 넓히신 최고 권위를 가지시고, 전능하시고 절대적 능력을 가지시고, 전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우리는 그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늘의 끝이 없는 이유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20년 전에 태양의 일식이 언제 오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기계는 정확하게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정확한 기계를 만들 수 없습니다. 오! 하지만 우주에서 이 지구를 붙드시고 계신 위대하신 여호와여, 이 지구는 완벽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모든 행하심은 정의롭고 옳습니다.
48 그리고 새해를 시작하는 오늘 아침, 우리는 우리 자신을 당신께 드립니다. 주님, 우리 모두를 성령으로 채워주시고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날이 흔들리고 어둡지만 샛별이 길을 인도하고 있으니, 당신의 영원한 팔이 우리를 감싸 안아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도 따르겠습니다. 그분이 저를 인도하시는 곳이면 저는 어디든 따르겠습니다. 만약 그것이, “어떤 이는 물로, 어떤 이는 홍수로, 어떤 이는 깊은 시련으로, 그러나 모두 보혈로” 입니다. 오 하나님, 마침내 승리하고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까지 당신의 영원한 손으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죄와 질병과 슬픔이 종식될 것이고, 우리는 주님과 함께 이 영광스러운 천년왕국을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위대한 날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49 주 예수님, 오늘 당신의 말씀으로 오소서. 그 안에 들어가십시오. 말하는 입술과 듣는 마음에 할례를 베푸소서. 그리고 그 씨가 성령께서 뿌려주시는 마음속에 떨어져 백 배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0 이제 우리가 말씀의 가르침을 위해 자리를 잡을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오래 붙잡아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가능하다면 주일학교 수업으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시간 바로 뒤에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치유 예배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51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네빌 형제와 이야기하다가 잊어버렸는데, 콕스 형제는 제가 믿기로, 우리가 찰스타운에 있는 작은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러 갔을 때 병상에서 죽어가고 있었고, 희망이 없었으며, 암이 그녀를 먹어치웠는데, 하나님께서 놀랍고 기적적으로 그 작은 여자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오빠는 목사인 주니어 캐시인데, 그는 오늘 복음을 전하고 병자들을 위해 기도도 하고 있습니다. 헨리빌까지 큰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네빌 형제가 주니어 형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얘기해줬습니다. 그것에 대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52 아시겠죠. “네 빵을 물 위에 던져라. 언젠가는 네게 돌아올 것이다.”라는 말씀을 보십시오. 올바른 씨를 뿌리면 올바른 수확을 거둘 수 있습니다. 잘못된 씨를 뿌리면 잘못된 것을 거둘 것입니다.
53 동쪽과 서쪽을 동시에 갈 수는 없습니다. 어느 한쪽으로만 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아침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거나, 아니면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54 여러분은 때때로 잘못가고 있을 때, 여러분이 올바르게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동시에 오른쪽과 왼쪽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면 여러분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왼쪽으로 향해 나아가면, 왼쪽으로 가게되고, 왼쪽으로 나오게 됩니다. 여러분이 오른쪽으로 향해 나아가면, 오른쪽으로 나오게 되고, 오른쪽으로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잘못가고 있는 것 같지만, 여러분은 올바르게 가고 있는 것입니다.
55 나침반을 따르십시오. 나침반은 성령입니다. 북쪽의 자극은 나침반을 정확히 북쪽으로 잡아줍니다. 놀랍지 않나요? 그것이 바로 공기의 전자장치입니다.
56 몇 년 전 여기 북극 근처에 서 있었습니다. 어두운 한밤중에 노랗고 초록색으로 번쩍이는 북쪽의 빛들이 수놓은 것을 보면서, 이 방 안처럼 밝아서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중앙아메리카 저 아래 어디에 있든 저 나침반이 저 자극을 바로 가리킬 것이고, 그것은 항상 북쪽을 가리킬거야.’라고 생각했었습니다.
57 우리가 영광 안에서 자성(시스템)계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그리고 이 삶을 인도하는 나침반이 된 모든 사람은 오늘 우리가 교회에 앉아 있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킬 것입니다.
58 지금 그분의 놀라운 말씀, 19장, 아니, 실례합니다. 히브리서 10장 19절입니다. 우리가 읽는 동안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얼마나 놀랍습니까!)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이 길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해 거룩히 구분하신 것이니라.
또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께서 우리에게 계시므로
우리 마음이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났고 우리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겼으니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59 이제 주 예수님께서 이 말씀에 대한 응답을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마음에 드십니까? “믿음은 들음에서 오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오느니라.” 자, 이제 앞으로 30~40분 동안 가르침 예배를 위해 바로 말씀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60 자, 우리의 믿음은 허구 위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견고한 안식처를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도 그것을 아시죠. 그리고 그리스도인, 참되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그의 믿음이나 그녀의 믿음을 쉴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는 움직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신학과 교리, 그리고 일부 교회 소속의 흔들리는 모래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참된 신자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다가갈 때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자리 잡습니다.
61 며칠 전 어딘가, 아마도 이곳에서 너무나 설교를 하고 싶어서 밤 12시까지 침대에서 아내에게 예수님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분인지 설교했습니다. 그런데 한 본문이 제 마음에 들어왔고, 그 본문이 저를 계속 불태웠고,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보, 내가 잠깐 당신에게 설교하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일어나서 은혜롭게도 제 말을 들었습니다.
62 저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안식을 견고하게 기반으로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여기저기 뛰어다니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소란을 피우거나, 폭발하거나,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안식 가운데 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신자에게는 갈보리에서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맞습니다. 오, 질병이 올 수도 있고 실망이 올 수도 있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안식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아무리 심각하게 보여도, 질병도, 슬픔도, 죽음도, 굶주림도, 그 어떤 것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안식하고 있습니다. 닻이 붙잡고 있습니다. 낡은 배는 마음대로 뒹굴게 놔두십시오.
63 언젠가 항구에 들렀다가 그런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고 있었는데... 낮게 내려오니 크고 낡은 배가 있었습니다. 돛이 내려간 상태였죠. 아시겠죠. 그리고 오, 바다에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세상에, 배가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 낡은 배가 앞뒤로 흔들리는 게 보였습니다. 파도가 밀려 들어오기도 하고 파도가 밀려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저는 “왜 저럴까요?”라고 물었죠.
64 그러자 옆에 앉아있던 사람이 “닻이 달려 있어서 배가 가라앉지는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파도를 헤쳐 나갈 수는 있지만 가라앉을 수는 없습니다.” “닻이 달려 있기 때문이죠.”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오, 하나님께 영광을!”이라고 말했습니다.
65 우리는 닻을 내렸습니다. 어떤 파도는 넘어갈 수 있고 어떤 파도는 가라앉을 수 있지만, 어쨌든 닻이 고정되어 있다면! 배를 유지하는 것은 배가 아니라 닻이 유지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지가 아니라 그분이 지금 어떤 분이시고, 그분이 저와 여러분을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가 중요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하신 일입니다.
66 제 믿음은 다가올 집회에 닻을 내리지 않습니다. 제 믿음은 내가 가진 능력이나 어떤 교회에 가입해야 하는지, 어떤 사람들과 교제해야 하는지에만 달려 있지 않습니다. 저의 믿음은 이미 받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 위에 닻을 내리고 전적으로 안식하는 것입니다.
67 하나님은 그분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의롭다 하셨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기뻐하노라.”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의롭다 하심을 위해 그분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시인이 이렇게 노래한 것은 당연합니다:
살아 계실 때, 그분은 나를 사랑하셨고, 죽으실 때, 그분은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묻히셨으니 내 죄를 멀리 옮기셨고;
부활하셔서, 영원히 자유롭게 의롭다 하셨네;
언젠가 그분이 오시네, 오, 영광스러운 날!
68 그리스도인은 그런 소망 안에 안식합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위에는 물론 폭풍이 몰아치고 온갖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는 닻을 내렸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절대 가라앉지 않을 것입니다. 가라앉을 수 없습니다.
69 자, 저는 제 인생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복이 심한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다른 교회에서는 이런 말씀을 전하지 않고, 여기 성막에서 제 사람들에게 '사람들은 왜 그렇게 흔들리는가'에 대한 말씀을 전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70 여러분은 매우 종교적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깊은 소망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매일 하나님을 찾고 찾고 찾으면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정착하거나 닻을 내릴 수 있는 어떤 종류의 정착지에도 결코 오지 않는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저는 경험상 이런 사람들이 바로 지적인(지성인)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71 자, 말하자면 기독교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들립니다. 그러나 저는 두 가지 유형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두 가지 유형, 두 단계가 아니라 두 가지 성향이 더 나은 단어라고 말할 것입니다. 같은 기독교이지만 두 가지 성향이 있습니다.
72 그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지식의 방법으로, 지적 또는 정신적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73 그리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주시는 실험적인 경험입니다.
74 한 사람은 지적으로 굶주리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하여 기뻐하고 있지만, 그의 기쁨은 지속되지 않습니다.
75 다른 한 사람은 항상 승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 어떤 것도 그를 성가시게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견고하고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 시련도, 폭풍우도 전혀 그들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이고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그런 그리스도인들을 존경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76 그리고 저는 종종 “주님, 다른 사람들이 그토록 갈망하지만 얻지 못하는 것 같은 이 사람들이 가진 것이 무엇일까요?”라고 궁금해했습니다.
77 저는 그것이 그리스도를 섬기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큰 질문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저는 한 번이라도 그분께 나아온 사람들 중에 본 적이 없는데, 그 후에 그들이 ... 이외에는. 만약 그들이 그리스도를 떠난다면, 그 후에는 더 이상 삶이 옳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78 어제 한 유색인종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말하길, 한 목사가 설교를 마치고 돌아와서 설교지를 찢어 쓰레기통에 던지며 “이제 그만하겠어.”라고 말했고, 그 다음 주 일요일에는 맥주 한 상자를 사서 그 자리에 앉아서 마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로부터 몇 주 후 침대에 누워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성경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해주고 싶지만, 그건 본문에서 벗어난 또 다른 주제이고, 사탄이 어떻게 들어와서 그 사람을 데려갔는지, 하나님도 그분의 자녀를 본향으로 데려가셔야 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79 하지만 지금 이 굶주림, 사람들이 추구하는 갈망을 봅니다. 하지만 그 갈망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많은 교사와 학교는 많은 신학을 가져와서는 사람들에게 말하길, “자 너희가 소리를 지르지 않았기 때문이야, 방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이런 은사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야.”라고 합니다. 저는 그런 것들에 대해 부분적으로 반대하거나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그들이 비록 소리를 지르거나 방언을 하거나 다른 감정을 표현한다 해도, 그들은 여전히 그들이 되어야 할 사람이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은 종종 그런 마음 상태에서 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했습니다.
80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서 아주 간단한 것을 발견하고, 우리는 그것을 설명하려고 하는데, 이제 생각의 지적인 부분과 마음 속에있는 혼을 본 후에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81 이제 여러분에게는 진정으로 두 가지 다른 정신 능력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머릿속에 있고 여러분의 뇌에 의해 작동합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당신의 혼이라고 불리는 당신의 마음에서 작동합니다. 여러분의 영과 여러분의 혼은 지금, 많은 경우 매우 많이 불일치합니다. 머리가 무언가를 말하면 혼은 그것이 옳지 않은지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혼으로 들어오면 머리는 한 발 물러서는 것 같습니다.
82 여러분에게 일어날 줄 알았지만 왜 그런지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유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었지만 여러분은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그때 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83 대집회의 광활한 현장에서 열린 큰 모임에서 저는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와서 “오, 브래넘 형제님, 저는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지적으로는 그들이 옳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 속에는 믿음이 없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믿음이 있었다면 그들은 믿음의 도움을 받기 위해, 믿음의 도움을 받기 위해 강단에 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돌아가서 오늘 아침에 이 그림을 여러분에게 아이들처럼 보여줄 모형을 가져와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열심히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84 저는 모형을 예로 들면, 특히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설명하기 쉽다고 믿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좋은 일이고, 우리 모두는 아이잖습니까.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그저 청소년일 뿐이죠. “나는 하나님 안에서 다 자란 어른이예요...”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어린아이일 뿐입니다. 맞습니다.
85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정확히 볼 수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구약성경으로 돌아가서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자손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그들이 홍해를 건너 약속의 땅으로 건너갈 때, 하나님께서는 주권적인 은혜로 매일 밤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
86 그리고 백성들은 가서 먹고 ... 이 만나를 가져다가 빵이나 케이크 등으로 만들어 먹었고, 이 빵을 먹으며 여정에서 생명을 유지했습니다.
87 그리고 만나를 땅에 조금만 오래 놔두면 녹아서 사라져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땅에 서리가 내리는 것처럼, 그것은... 그것은... 견디지 못했습니다.
88 이제 우리는 기독교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9시 전에 배가 고픕니다. 진영(캠핑장)이 많이 있고, 진영에 유명인사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하여 기뻐하고, 소리 치며, 주님을 찬양하는 동안 하나님의 영이 내려오고, 모든 정죄가 그들의 마음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부흥이 일어나고 하루나 이틀이 지나자마자 그들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지만 만나를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89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나옵니다...오순절 세계에서는 오순절 사람들에게 이 근본적인 진리를 깨닫게 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각 교회마다 교리가 있고 매일 목사님과 전도자가 무언가를 말하는 것을 듣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아, 글쎄요. 알겠어요. 그게 무슨 차이가 있겠어요?"라고 말하죠. 하지만 그들은 이 진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90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신 이 위대한 믿음, 곧 근본 진리를 저는 자주 말했고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내 말을 듣는 자는.” 오, 이 말씀이 모든 사람의 마음에 새겨졌으면 좋겠습니다. 요한복음 5:24,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원한 영생을 얻었고 영생이 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것이 그분의 말씀입니다.
91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믿으십시오! 들으십시오! “믿음은 들음에서 오며, 들음은 말씀에서 오느니라.” 말미암아 믿음에 이르고, 믿고, 적용하고, 안식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말씀이 그렇게 말합니다. 들으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그렇게 말합니다. 믿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전 존재가 그 안에서 안식합니다. 끝났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오느니라.”
92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원하고, 끝이 없고, 항상 존재하는 생명을 가졌느니라.” 놀랍지 않나요? “영원히 존재하는 생명, 결코 멸망하지 않고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분리에서 영원한 현존으로 넘어갔습니다.” 아멘. 이미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타국인이었을 때 당신은 타국인이기를 그만두고 이제 자녀가 되었습니다.
93 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낮으로, 필멸자에서 불멸자로, 부패에서 썩지 않는 것으로, 피곤에서 기쁨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주께서 가라사대” 위에 전적으로 안식합니다.
94 느낌들, 정신적 감정, 이론, 누군가 당신에게 말한 어떤 알 수 없는 것, 근거없는 어떤 것에, 누군가 “자, 보세요. 우리 교회에 오면 다 해결될 거예요.”라고 말하는 것에 의지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인간의 혼은 견고하게 인식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으로 문제는 해결됐습니다. 실제적인 것입니다.
95 자, 이제 두 번째 단계로 빠르게 넘어가 보겠습니다. 이 사람들이 땅에 나가 만나를 먹다가 밤이 오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배가 고팠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사람들은 집회에 가서 라디오를 켜고 좋은 설교를 듣고 기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가서 좋은 설교를 듣고 집에 가서 기뻐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들어와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가는 것,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은 어려움은 무엇일까요? 진실로, 만약 여러분이 말씀을 듣고 있고 여러분의 혼이 말씀 안에서 기뻐하고 있다면, 여러분이 먹고 있는 것은 성령입니다.
96 보시기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영생을 믿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주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믿으면 영원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한 성령으로 여러분은 믿는 자들의 몸안으로 침례를 받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몇 분 후에 그것에 대해 말씀드리겟습니다. 당신은 생명을 믿습니다.
97 그는... 바울이 에베소 윗 지방을 지나가다가 어떤 제자들을 만나 “너희는 믿은 이후로 성령을 받았느냐?”라고 말했습니다.
98 보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은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 닻을 내리게 합니다. 그것은 지적인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옳다고 말하고, 그것이 진리임을 인정하고,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믿음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로 들어갔습니다. 당신은 진영(캠프장)에 있습니다. 만나가 떨어지고 있고 여러분은 그것을 먹고 있습니다.
99 그리고 눈치챘나요? 이상한 것은, 같은 만나를 먹고 있는 무리가 섞여 있었다는 것입니다. 죄인인 사람들, 주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도... 병자를 고치는 하나님의 기적의 감동을 보고, 사람들이 옳은 일을 하는 것을 보고 기뻐할 수 있고, 기름부음으로 선포되는 설교에 마음을 열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인이 먹는 만나와 같은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면 여러분은 항상 여기 성막에서 제 교리를 기억합니다. 하나님은 셋으로 완전해지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안에서 하나님을 따라야 합니다.
100 이제 그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만나가 사라질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땅에 왔다가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왔다가 사라지는 일이 매일 반복되었는데, 어떤 날은 9시만 되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101 저는 교회에 서서 기뻐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교회 밖으로 나가서 그냥 그리스도인 답게 살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그 남자든 여자든, 누구든 다시 돌아서서 악수를 청하며 “그런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102 사람들이 신성한 치유를 받아들이고 “아, 그래요, 알겠어요. 그것은 말씀 안에 있어요. 오, 주님,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그리고 며칠 동안은 잘 지내다가도 다시 작은 폭풍이 몰아치면 다시 돌아갑니다. 아시겠죠? 여러분도 그런 것을 보셨죠.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게 다 뭐 때문일까요? 이런 일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이제 주목해 봅시다. 이제 우리는 이 만나가 내렸을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의 여정에서 생명을 공급하기 위해 내려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03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큰 금 항아리를 만들어서 만나를 가득 채워서 성소, 아니 지성소 안에 언약궤 옆에 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만나를 언액궤 옆에 놓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부패하지 않았습니다. 결코 낡지 않았습니다. 단맛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 안에서 그것은 항상 좋았습니다.
104 혹시 그 안에 들어가서 이 만나를 맛보고 살았던 사람을 만난 적이 있나요?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흐린 날, 밝은 날, 우울한 날, 일이 잘 되든 잘못 되든, 그는 항상 달콤하고 항상 사랑으로 가득하며 말하거나 잘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 아래 살고 있습니다. 그는 결코 배고프지 않습니다. 그는 교회에 가서 성장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항상 하나님으로 충만합니다.
105 사람들이 교회에 가면 교회에서 악수하고 웃으며 형제라고 부릅니다. 교회 밖에서는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정직하지 않은 거래를 하기도 하죠. 저는 그런 사람들이 여기 성막에 있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고, 그들은 달라집니다. 사소한 일에도 예전의 성질이나 이기심이 다시 돌아오고, 소문을 듣기 위해 귀를 열거나 그런 종류의 행동을 합니다. 그 사람은 여기 지성소의 항아리 안에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밖에 있습니다.
106 그들은 정말 같은 종류의 만나를 먹고 있습니다. 그들은 진영으로 들어왔고, 들판의 진영에는 사람들이 만나를 얻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먹는 만나가 이 사람이 여기서(지성소) 먹는 만나와 같은 만나입니다. 둘 다 같은 목사가 있습니다. 둘 다 같은 성경을 읽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은 늘 진실하고 겸손하고, 다른 한 사람은 기복이 심해서 이렇게 들락날락합니다. 둘 다 같은 만나를 먹지만 한 사람은 안으로 들어갔고 다른 한 사람은 아직 밖에 있습니다. 둘 다 영생에 이르는 신자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은 하나님 왕국에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았고, 다른 한 사람은 밖에 있으면서 같은 만나를 먹고 있습니다.
107 그리고 사람들이 우리에게 말하기를, “여기 들어오려면 소리쳐야 한다. 여기 들어가려면 방언을 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것들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08 저는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아니였습니다. 저는 추측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판단해도 안됩니다. 저는 사람들이 소리치는 것을 봤는데 그들은 아무렇게나 생활합니다. 성령 안에서 춤을 추며 복도를 오르내리다가 다시 나와서 끔찍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 그렇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령 안에서 춤을 추고 방언을 하고 소리를 지르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성질을 부리는 남자와 여자도 봤습니다.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믿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 바깥 뜰에만 있습니다. 안뜰에는 한 번도 오지 않았습니다. 여기서부터 여기 아래로 내려온 적이 없습니다. 그게 오늘날 교회들의 문제입니다.
109 여러분이 그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오, 세상에! 제가 그곳을 미리봤을 때, 우리의 닻이 휘장 안에서 붙들고 있는 것을 보고 기뻐하게 됩니다. 성경은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흰 돌과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새 이름을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습니다. 당신은 언쪽의 휘장 안으로 들어갔을 때 자신을 알고 있습니다. 아무도 여러분에게 다르게 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다니고, 이런저런 일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여러분 마음속에 단단한 돌이 아니라 부드러운 돌이 있다는 것을 무언가가 말해 줍니다. 이 돌은 여러분의 마음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만듭니다.
에스겔서에서, 옛날에 성막과 언약궤 안에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갔을 때, 에스겔은 다른 시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110 오늘날 사람들은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무언가를 하려고 합니다. 각자 “일요일마다 교회에 가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저는 종교인이 되고 싶어요.” 아주 좋은 일이죠. 그것은 여전히 율법 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교회에 가서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은 여러분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안에 있는 무언가가 여러분을 위해 하는 것이며,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성령이 하는 것입니다.
111 이제 이 안뜰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안에 사는 사람들은 항상 풍족하게 먹으며, 항상 기분이 좋은 것처럼 보입니다. 에스겔은 “내가 내 율법을 새로 써서 그들의 마음에 새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법은 언약궤 안의 돌에 새겨져 있었고 궤는 마음을 상징하는데, “내가 나의 새 법을 그들의 마음, 즉 궤 안에 넣겠다.”는 것입니다.
112 마음은 하나님의 거처입니다. 그리고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은 궤 위에 그분의 영광으로 거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은 궤입니다. 하나님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 거하십니다. 하나님은 신학으로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정신적 개념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옛 방식, 성화되고 거듭난 경험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성과 여성은 정신적 개념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진짜 숨어 있는 곳은 그리스도와 함께 숨어 있는 마음입니다.
113 그리고 성령이신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오시면, 그분은 여러분의 기질과 함께 여러분 안에 계시고, 여러분을 통해 그분의 뜻에 따라 그분의 삶을 살아가십니다. 할렐루야! 끔찍하게 들리지만 옳은 말입니다. 그리스도...당신이 그렇게 굴복했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이 하실 말씀을 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통해 그분이 생각하실 종류의 생각을 생각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통해 그분께서 하실 일을 하십니다. 당신은 굴복하고 안식하고 있습니다. 헌신되고, 성별된 그리스도인, 그리스도는 그를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그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114 바울은 말하길, “내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시요, 죽는 것이 이득이니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그리스도는 그렇게 굴복한 갱인 안에 살아계시며, 개인 안에 살아 계시고, 그리스도는 입술로 말하고, 생각으로 생각하고, 눈으로 보고, 기질로 행동합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세상의 것은 다 지나간 것입니다. 어떻게 항상 달콤하고 유쾌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십니다. 아멘. 아시겠죠? 그게 바로 그것입니다.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입니다.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여러분은 말하길, “그래요, 알겠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그것이 진리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그것은 여기 안에 있습니다.
115 하지만 그것이 여기까지 왔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모든 존재가 그리스도입니다. 당신의 태도, 욕망, 식욕, 당신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이고, 굴복하고, 안식하고,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아무리 둔해 보여도, 아무리 검게 보여도 여전히 똑같습니다. 그리스도는 당신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안에서 죄인에게 그분이 그에게 말씀하실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안에서 매춘부에게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실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생각을 통해 생각하시고, 당신의 마음을 통해 말씀하시는 바로 그 생각으로, 그분이 이 땅에 계셨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더 이상 당신 자신의 것이 아니고 오직 당신은 드려진 것입니다.
116 아론은 일 년에 한 번씩 이 성소로 들어갔습니다. 회중이 그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는 올바르게 옷을 입었습니다. 그는 올바르게 기름 부음을 받아야 했습니다. 바르게 걸어야 했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르게 옷을 입고, 바르게 걷고, 바르게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그의 옷에는 종과 석류가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걸으실 때 사람들은 “주께 거룩, 거룩, 거룩”하고 외쳤습니다.
117 그는 자신 앞에 어린 양의 피, 속죄의 피를 담은 피 주머니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샤론의 장미로 기름을 부어, 수염에서 기름이 흘러 치마 자락까지 흘러내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안뜰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가 뒤로 갔을 때 휘장이 그의 뒤로 내려졌고 그는 차단되었습니다. 그는 바깥 세상으로부터 숨겨졌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18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걸으며 이 세상의 것들로부터 숨을 수 있는 은신처, 거처가 있습니다. 더 이상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방음이 되니까요. 할렐루야! 방음이 됐습니다. 세상은 바깥에서 숨을 헐떡이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안쪽에 영원하신, 영원하신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수년, 수백 년 동안 지속될 이 만나를 먹으며 오염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119 그리고 사람이 한 번 하나님 앞으로 걸어 들어가면, 휘장이 그 뒤로 내려와 세상의 것들을 차단하고, 그는 만나를 먹으면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120 12시든, 9시든, 그 이후든, 그 무엇이든, 그는 확실하게 왕의 임재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멘. 그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으니 하루하루가 괜찮은 것이 당연합니다. 그는 비밀 장소를 찾았습니다. 그는 베일 뒤로 갔습니다. 문들은 그의 뒤에 닫혀 있습니다. 그는 세상의 어떤 것도 보지 못합니다. 그 문들은 양가죽과 염소 가죽으로 방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 사람을 숨기는 성령의 침례로 방음 장치가 되어 그곳에서 그는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그리고 그는 이런 식으로 매일 그분 앞에서 걸어갑니다.
121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는 신자는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요! 그러면 만물이 그의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께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부어졌고, 그리스도의 모든 것이 교회 안에 부어졌습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오, 신자가 그것을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신자에게는 특권이 있습니다!
122 여러분은 말하길, “브래넘 형제님, 당신은 염두해 두신 이상형의 그림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그 그림에 도달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합니다. 그 다음 질문입니다. “브래넘 형제님, 어떻게 하면 거기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123 여기에 그들이 들어오는 방식이 있습니다. “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구원받았습니다. 저는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바깥 뜰에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기복이 있고, 걱정도 있고, 흔들리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저는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그럼 당신은 그 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당신은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124 자, 첫 번째는 무엇이었나요? 그 뜰은 의로움을 나타냅니다. 바깥에는 온 이스라엘 백성이 들어오는 곳이 있었습니다. 할례를 받은 이스라엘 사람 외에는 그 뜰에 들어올 수 없었고, 그들은 그곳을 더럽혔습니다. 바울이 디모데를 성전으로 데려와서 “이방인을 데려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시나요? 뜰에서 그들은 절대적으로 의롭게 된 사람들, 하나님을 영접하고 영생이 그들 안에 거하는 중생한 남녀이어야 합니다. 그들은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만 뜰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125 그런 다음 그들은 첫 번째 제단으로 나옵니다. 첫 번째 제단은 희생물을 태우는 곳이며, 주님은 그곳에서 그들을 만나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그들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번제단, 놋 제단에서는 짐승과 짐승의 피를 불태웠습니다. 그것이 두 번째 뜰이었습니다.
126 그리고 이제 그들은 두 번째 뜰인 성화를 떠난 후 이 성별된 삶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곳에 있는 동안 이 모든 영광스러운 것들을 가졌던 곳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매우 아름다운 모형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죽은 어떤 것이든 들어 와서 다시 살았습니다.
127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그들은 아론의 지팡이를 가져다가 이 성소의 임재 앞에 놓았습니다. 그러자 하룻밤 사이에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아몬드 열매가 맺혔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그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임재 아래 놓여 있던 이 죽은 지팡이가 하룻밤 사이에 싹이 트고 꽃을 피우고 아몬드를 맺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어떤 종류의 지팡이였을까요? 아몬드 나무, 막대였습니다. 거기서 가져온 거였습니다. 막대기는 아몬드 나무에서 잘라진 거였습니다.
128 그리고 여러분은 막대기였습니다. 언젠가. 그리고 당신의... 당신은 태초에 하나님의 창조된 아들이었던 인류의 가지에서 잘라졌습니다. 당신은 타락하고, 죽고,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되었을지 모르지만, 그로 인해 창조에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되었습니다. 당신은 여기 뜰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존경과 존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영광스러운 곳에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숨어 있다면, 당신은 당신이 해야 할 일을 드러낼 것입니다.
129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되고 소망도 없고 그리스도도 없는 죽은 죄인을 하나님의 임재 안에, 이 크고 영광스러운 성막 안에 데려다 놓으면, 그는 그곳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오래 참음이라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130 죽은 지팡이가 싹을 틔웠습니다. 싹이 트기 전에는 상쾌함을 얻고, 새로워져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새로워진 후에는... 반드시, 향기와 향수, 꽃이 피어나야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열매가 맺혔습니다.
131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아갈 때 같은 방식으로 나아갑니다. 첫째, 그는 상쾌해져야 합니다. 성령께서 사람을 붙잡으시고 그를 새롭게 하셔서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성령은 상쾌함 속에 임하십니다. 성령은 조용한 시간에 오십니다.
132 이슬이 땅에 맺혀 있는 이른 아침에 나가 보십시오. 이슬은 대개 동트기 직전에 내리는데, 보통은 세상의 번잡함이 사라진 밤, 모든 것이 잠든 후 잠자리에 들 때 내립니다. 아침 일찍 밖에 나가 본 적이 있으시나요? 이른 아침에 밖에 나가면 모든 것이 너무 상쾌하고 정말 상쾌한 이른 아침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오래된 대지가 잠시 숨어 있다가 상쾌해졌기 때문입니다.
133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숨겨왔던 남자나 여자를 만나본 적이 있나요? 그들과 대화하는 것은 상쾌합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상쾌하게 합니다. 그들은 생명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134 이른 아침, 장미 정원에 가본 적이 있나요, 아니면 여기 고속도로를 오르내릴 때, 정말 이른 아침, 이슬이 땅에 맺혀 있고, 인동덩굴 향기가 나고, 아카시아 꽃이 피어 있을 때 가본 적 있나요? 그런 적 있으시나요?
135 하나님과 함께 고요한 밤이나 어딘가에 숨어 있다가 다음날 상쾌하고, 삶의 냄새가 나고, 기분 좋은 곳, 대화하고 싶은 사람, 격려해 줄 수 있는 사람, 확신이 있는 사람으로 나오는 그리스도인처럼 말입니다. 저기 있는 이웃, 그녀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아시겠죠. 그게 바로 신선함과 향기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곳마다 항상 하나님의 씨를 심고 열매를 맺습니다.
이곳에 들어가면 또 다른 좋은 점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곳입니다. 믿을 수 있습니다.
136 여기 오늘 아침 들것에 실려 심각한 상태로 여기 누워 있는 여자가 있습니다. 네, 하나님이 그녀를 만지지 않으면 그녀는 죽을 것입니다. 그녀는 늙었습니다. 백발에 안경을 쓰고 아주 경건해 보이는 노모입니다. 조금 전에 제가 들어왔을 때 악수를 하고 몇 마디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제 그녀는 여기 누워 있습니다. 아마도 그녀의 의사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겠지만, 더 이상은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넘어져서 발목과 갈비뼈 등을 다쳤고, 여러 가지 합병증과 잘못된 점들을 저에게 말했고, 자신도 몰랐던 것들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상태로 누워 있었습니다.
137 네, 그런 상태가 되어서 그렇게 찢겨져 있는데, 이제 우리가 그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녀를 모든 것으로 충분하시고 상쾌하게 하시는 성령의 축복된 임재 안으로 데려가서 그 낡음을 없애는 것입니다.
의사가 최선을 다했지만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하려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녀를 이곳으로 들어 올립니다.
“이제 당신은 늙으셨고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138 아브라함에게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백 살이 된 나이에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섰을 때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신의 몸을 죽은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자신에게 약속하신 여호와의 임재 안에 있었습니다.
여기 좌석 끝에 분명히 암으로 죽어가는 한 여인이 앉아있는데, 그 여인을 구할 수만 있다면, 죽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아론을 인도하지 않았습니다. 아론은 초대를 받았기 때문에, 여호와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들어갈 권리가 있었기 때문에 들어갔습니다.
139 예수님은 갈보리에서 죽으셨을 때, 휘장을 위에서 아래로 찢으셔서 대제사장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지성소에 들어갈 권리를 주셨습니다.
그녀는 권리가 있습니다. 여기 죽어가는 여인도 권리가 있습니다.
140 여기 위버 부인은 몇 년 전에 암에게 먹혀서 죽어가는, 여기 어딘가에 앉아서, 작은 팔을 가지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생명나무에 대한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휘장 뒤로 들어올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녀를 안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휘청거릴 때 바로 여기서 물로 침례를 주었습니다. 그녀는 권리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살아 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받아들였고 믿었습니다.
141 그리고 건물 어딘가, 뒤편에 모건 씨, 아마도 모건 부인이 이 자리에 앉아 암으로 죽어가는 그녀를 안고 아무런 희망도 없이 죽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말씀으로 인함이라.” 그리고 우리는 그녀를 그 힘든 상태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그녀의 남편은 의사와 골프를 쳤다고 말하면서 “암이 나무 뿌리처럼 창자를 감싸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142 그러나 성령은 그녀를 임재 안으로, 상쾌함으로 데려가시고 휘장 뒤로 데려가셔서 휘장을 내렸습니다. 의사가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습니다. 누가 뭐라고 말하든 휘장이 내려져 모든 불신자들을 차단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황금 항아리에 손을 뻗어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았다.”고 말하며, 그것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여전히 먹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날에도 여전히 먹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주위를 둘러보고 다음 부흥집회에서 그것이 내릴 때까지 기다리세요.”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원하고 영원하며 거기 앉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여전히 같은 만나 항아리에서 먹고 있습니다.
143 그게 뭐였죠? 그녀를 상쾌함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녀가 세상의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그녀 주위에 휘장을 내리는 것입니다. 보혈로 들어가십시오. 기름부음으로 들어가십시오. 기름부음으로! 바르게 걷고, 바르게 살고, 고개를 바르게 들고. 여러분이 이 뜰에 들어갈 때까지... 저는 어떤 사람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또는 어떻게 침례를 받았는지, 어떤 교회에 소속되어 있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주권적인 은혜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144 그래서 이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걸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그들에게 성령을 주셨고, 그것이 그들이 사는 곳에 사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성별되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그들은 매일 매일 모든 곳에서 주님의 임재 안에서 살아갑니다. 무엇이 오든 가든, 강물이 차오르든, 구름이 낮게 깔리든, 그 어떤 일이 있어도 그들은 여전히 왕의 임재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뭐가 문제죠?
“아, 당신은 치유되지 않았어요. 그것은 단지 믿는 척하게 하는 것입니다.”
145 휘장이 내려졌지만 그들은 그 소리도 듣지 못합니다. 그들은 저 안에 있고, 새싹을 내며 살아나고 있습니다(아멘!). 그들과 잠시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들에게서 성도의 향기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대화는 소금으로 간이 되어 있습니다. 이웃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이런 일이 저렇게 되었다고 호들갑을 떠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대화는 영광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에 관한 것입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신선함을 내어주고, 새 생명의 향기를 내어주고, 꽃을 피우고, 날마다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146 다른 사람들은 “그녀가 치유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가 치유된 것을 압니다. 그런데 왜 나는 치유될 수 없나요?"라고 묻습니다. 물론 가능합니다. 형제님. 오직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기만 하면 됩니다.
“무슨 일이죠, 브래넘 형제님?”
147 그분의 말씀을 하나님으로 취하십시오. “너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나니, 이것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은혜로 말미암음이라.” 정신적인 감정, 흥분, 방언으로 말하는 것, 소리 지르는 것, 그 어떤 것으로가 아닙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나아가 “주 하나님, 저는 오직 당신의 말씀에 근거하여 왔으며 당신을 믿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여러분은 말하길, “브래넘 형제님, 당신은 소리 지르고 방언하는 것을 믿지 않습니까?” 네, 믿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말앞에 마차를 두고 있습니다.
148 먼저 그리스도께 나아오십시오. 먼저 그리스도께 나아오십시오. 성령께서 당신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만나를 먹기 시작하세요. 그것은 오늘도 좋고, 내일도 좋고, 항상, 매일 좋습니다.
한 가지 더 알아두십시오. 신자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독특한 빛 안에서 걷습니다. 그 빛의 독특함으로.
149 자, 세 개의 뜰들이 있습니다. 의로운 사람은 여기 밖에서, 낮의 빛 가운데 걸어갑니다. 어느 날은 우울한 날이 있습니다. 아시겠죠? 오, 이걸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어떤 날들은 우울하죠. 어떤 날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게 정말 가치 있는 일인지 아닌지 의문이 들죠. 당신은 바깥뜰에서 걷고 있습니다. 물론, 당신은 만나를 먹고 있습니다. 물론 당신은 신자입니다. 물론 영생이 있습니다. 물론 죽으면 천국에 가겠죠. 정말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어떤 종류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150 매일 “오, 여기서 나가”, “오! 오늘 비듬이 생겼어요. 제가 말했어요. 욕을 했어요. 어쩔 수 없었죠. '하나님이시여, 저를 용서해 주세요.”
151 그분은 물론 그럴 겁니다. 물론 그럴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의 자녀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까? 세상에, 그런 삶이 싫지 않으세요? 위에 있다 아래로 가고, 문제가 있고, 밤낮으로 끌어당기는 삶이죠. 타락하고 다시 교회로 돌아갑니다. 타락하고 다시 교회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그리고 그것에 대해 사과합니다.
이 다른 친구는 아무렇지도 않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152 그는 어떤 빛 속에서 걷고 있습니까? 날씨에 따라 다릅니다. 밖의 빛, 우울한 날씨, 안개낀 날씨, 어중간 한 날씨, 그리고 밝은 날씨, 그리고 우울한 날, 안개낀 날, 태양을 덮은 구름낀 날이 있습니다. 그것이 거듭나고 의롭게 된 사람이 걸어가는 있는 길입니다. 맞습니다. 그가 걸어가야 할 모든 빛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저는 그리스도께 나왔습니다. 교회에 가입했어요. 명부에 제 이름을 등록했어요. 최선을 다해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라고 말합니다.
153 네, 당신의 마음을 축복합니다, 형제님,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이 믿는다면 하나님도 감사하실 겁니다.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느니라.” 난...당신은 제 형제입니다. 사랑합니다.
154 “하지만, 오, 브래넘 형제여, 저는 기복이 심해요. 오, 세상에! 저는 가장 비참한 사람이에요. 매일 싸워야 해요.” 오, 그래요, 형제여, 바로 그 길을 걷고 있군요. 괜찮습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은 “좀 더 깊이 들어가고 싶어요.”라고 말합니다.
155 자, 그가 뜰 안으로 들어옵니다. 이제 저 안에 뭐가 있을까요? 성소 옆에 일곱 개의 금 촛대가 있고, 그것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촛대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술을 끊고, 담배를 끊고, 거짓말을 끊고, 도둑질을 끊고, 이웃을 바르게 대하고, 아내에게 잘하고, 남편에게 잘하는 사람, 남자든 여자든 똑같이 신자입니다. 그는 보혈을 통해 성화와 함께 모든 비열함을 버린 자리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는 새로운 삶으로 부름을 받고 그곳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그는 저 밖의 빛으로 걸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더 나은 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올리브 기름을 태우고 있는 일곱 개의 금 촛대의 빛으로 걷고 있습니다.
156 올리브유는 성령을 상징합니다. 불은 여러분을 침례하는 베푸는 침례, 심지어는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침례이지만 아직 숨겨져 있지 않습니다. 당신은 휘장 뒤에 있지 않습니다. 그는 여기 있는 것입니다. 그는 이 일곱 금 촛대 가운데서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많은 빛, 많은 빛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빛이 희미해지는 날도 있습니다. 램프에서 연기가 나고 빛이 좋지 않은 날도 있습니다. 불을 다시 켜야 할 때도 있고, 옆집의 촛불을 조금 빌려서 다른 촛불에 불을 붙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여전히 좋은 빛은 아닙니다. 우리는 감사하지만 여전히 올바른 빛은 아닙니다. 오, 형제여! 아시겠습니까? 여전히 올바른 빛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말하길, “형제님, 방언을 했어요. 소리를 질렀어요.” 좋습니다. 훌륭하지만 다른 얘기를 해드겠습니다.
좋아요. 그는 이 빛 속에서 걷고 있습니다. 인공 조명입니다. 태양의 빛도 달의 빛도 별의 빛도 아니죠.
157 의로움의 뜰에 있는 사람은 밤이 되면 아주 희미한 빛, 별과 창백한 달, 떠다니는 구름만 있을 뿐입니다. 그는 끔찍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158 그러나 여기 제단 위에 있는 이 사람은... 자신을 성별하며 “주님, 저는 주님 곁에서 바르게 살겠습니다. 저는 교회의 집사입니다.” 또는 다른 무언가를 말합니다. “이웃에게 선하게 살겠습니다. 주님, 더 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글쎄요, 그는 더 나은 빛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의 불은 거의 꺼지지 않지만 연기가 나면 다른 불에서 불을 켜야만 합니다.
159 그러나 그 너머로 걸어 들어가는 사람은 세상이 차단되고 그룹들의 날개가 잠기고 그 아래에 매달린 위대한 쉬카이나 영광의 빛이 그 주위를 덮을 때, 그 빛은 결코 어두워지지 않았습니다. 결코 꺼지지 않았습니다.
160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휘장 아래에서 사는 사람은 쉬카이나의 영광 속에 사는 사람입니다. 폭풍우가 몰아쳐도, 구름이 끼어도, 달이 빛나지 않아도, 별이 빛나지 않아도, 촛대가 꺼져도 상관없습니다. 그는 성령의 능력 아래 하나님의 쉬카이나 영광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밤에 꺼지지 않았습니다. 꺼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신비로운 빛, 부드럽고 은은하게 빛나는 빛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신자는 안식 가운데 휘장 안을 걸어 다닙니다. 만나 항아리가 있는 곳, 그가 매일 먹는 곳인 쉬카이나의 영광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는 만나를 먹습니다. 오, 세상에!
161 그는 세상에 걱정거리가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지켜주시고, 그의 찬양을 들으시고, 그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쉐키나의 영광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그런 식으로 시작될 때마다 그것은 그에게 다가올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듣지 않았고, 들을 수 없었습니다. 세상의 징징거림은 바깥에 있었습니다. 친구여, 만약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면, 세상이 죽어 있는 곳, 온통... 자식이 이러든, 어머니가 이러든, 아버지가 이러든, 목사가 이런저런말을 하든, 의사가 이런저런 말을 하든, 여러분은 그것을 듣지도 않습니다. 오직 왕의 임재 안에서 걷고 살고 쉬카이나의 영광 속에서만 살아갑니다. 당신의 혼은 매일 달콤합니다. 세상에! 모든 것이 잘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잘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당신을 해칠 수 없습니다. 오, 정말 멋진 곳입니다! 오, 그 작은 노래가 생각납니다:
나는 찢어진 휘장을 넘어 그분의 이름에 “할렐루야”를 외쳤네,
나는 왕의 임재 속에 살고 있네. 살아있네! 찢어진 휘장을 넘어 영광이 끊이지 않는 곳에,
나는 왕의 임재 안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빛, 아름다운 빛 속을 걷고 있습니다,
자비의 이슬방울이 밝은 곳에 오시네;
낮이나 밤이나 우리 주위를 비추소서,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 저를 잃고 주님 안에서 찾게 하소서.
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162 나의 이웃들이 험담을 해도 두십시오. 이렇게 저렇게 뭘해도, 그냥 두십시오. 제가 교회에 가는 이유는 한 가지, 주님의 임재 안에 머물기 위해서입니다. 주님, 저는 그곳에서 감동을 받고 다시는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신뢰합니다. 제가 가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주님, 제 주위에 휘장을 내려주시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분 안에서 살고 걷고 죽게 하소서. 그렇습니다.
163 변화산에 예수님께서 서셨을 때, 사도들 앞에서 변모하셨습니다. 제자들이 고개를 들었을 때, 그들은 오직 예수님만 보았습니다. 그들은 거기 서 계신 예수님만 보았다고 했습니다.
164 오 하나님, 저를 저 곳에 숨겨 주십시오. 모든 휘장이 내려지고 예수님 자신만 보이게 될 그곳에 저를 숨겨 주십시오. 세상의 환상적인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원자폭탄이 있든, 제트기가 있든, 신형 쉐보레가 뷰익보다 더 좋아 보이든 상관없습니다.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매일 그리스도와 함께 걷고 살고 있으며, 나는 자아에 대해 죽었고, 휘장이 내려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 안에 있고 그분은 제 안에 계십니다.
165 폭풍이 몰아쳐도 제 닻은 휘장 안에서 붙들고 있습니다. 오늘날 바다에 폭풍이 많은 이유는 말할 수 없지만, 휘장 안에 굳건히 붙들고 있는 닻이 있어 감사합니다. 배가 흔들리고 조금만 움직여도 바닥으로 가라앉을 것 같지만 닻은 베일 안에 있습니다. 저는 휘장 안에 닻을 내렸습니다.
나는 예수님 안에 닻을 내렸고, 인생의 폭풍우를 헤쳐 나갈 것입니다;
예수 안에 닻을 내렸으니 바람도 풍랑도 두려워하지 않으리;
나는 예수님 안에 닻을 내렸으니 그분은 구원하실 능력이 있네;
나는 만세의 반석에 닻을 내렸네.
166 하나님, 오늘 아침 우리가 그 내면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도록 도와주소서. 모든 교리의 바람, 모든 사소한 것들에 의해 흔들리는 이곳에 머물지 않게 하소서.
167 그리고 아시죠? 성경은 마지막 날에 사람들이 어떻게 와서 빛의 천사처럼 될지, 어떻게 복수를 할 것인지 말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마귀의 사역자들은 빛의 천사들입니다. 여러분은 이브가 새로운 빛을 찾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습니까? 마귀가 그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모든 무덤을 만들고, 모든 정신병원을 만들고, 모든 감옥을 만들고, 모든 죽음과 모든 슬픔과 모든 굶주린 아기와 죽어가는 어머니를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새로운 어떤 것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새로운 것을 찾고 있었습니다.
오 하나님, 저를 다시 쉬카이나의 영광으로 데려가소서. 저를 주님과 함께 휘장 안으로 데려가소서. 저는 예수님으로 만족합니다.
주님, 저를 잃어버리고 주님 안에서 찾게 하소서.
168 세상의 모든 울부짖음이 ... 안쪽 휘장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성경은 말하길, “마지막 날에는 땅에 기근이 올 것이며, 이는 단지 빵과 물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듣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말씀을 찾으려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그리고 모든 곳으로 갈 것입니다.” 그 때가 왔습니다.
169 사람들이 자신을 신들처럼 여기고 영광을 받기를 원하는 그 시간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사람들이 “오, 아무개박사님, 아무개박사님, 위대하신 아무개박사님!”이라고 말할 때입니다.
170 바울은 “내게는 한 가지 두려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내가 설교하는 것 대신 나를 숭배하려고 하는 것이다. 나는 결코 사람의 지혜의 매혹적인 말로 여러분에게 온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으로 왔으니, 여러분의 소망이 그 위에, 그 방식으로 세워지기를 바라노라.”
오늘날은 끔찍한 날입니다. 사람들은 해외로 흩어져 있습니다.
171 저는 몇 주 전에 한 남자가 악한 영들을 쫓아낼 수 있다고 말한 큰 텐트가 세워진 곳에 서 있었습니다. 꾸짖는 말로는 안됩니다. 하나님, 용서하소서.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악령은 잔인하고 무관심한 삶으로 쫓겨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사랑입니다.
172 어느 날 밤 저는 아주 잘 알려진 좋은 부부 옆에 서 있었는데, 남편이 그녀를 떠나 다른 여자와 결혼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를 바라봤습니다. 그녀는 “오, 저는 떠날 거예요,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러지 마세요, 자매님”이라고 말했죠.
“오, 제 남편, 그의 사역이 망가질 거예요.”라고 말했죠.
저는...
“제가 뭘 할 수 있겠어요? 뉴욕에 가서 일자리를 구해야죠.”
전 “그러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지 마세요. 자매님.”
“제가 뭘 하면 되나요, 브래넘 형제님?”
제가 말했죠. “그에게 가보세요.”
“오, 그 여자 사진을 발견해서 찟어버렸어요. 저는 이렇게 저렇게 했어요.” 라고 말하더군요.
173 저는 “그건, 그건 알겠어요. 하지만 그에게 가서 팔을 감싸 안고 ‘자기야, 당신이 무슨 짓을 했든 난 여전히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해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될 거예요.” 맞습니다.
174 얼마 전에 한 젊은이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오순절 신자였습니다. 그는 이런 집회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그의 아내는 독실한 루터교인이였는데, 그녀가 말하길, “어젯밤에 다들 내려가서 소리 지르셨나 봐요”라고 말하더군요. “어젯밤에 다들 방언을 하고 이런 것들을 했나 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닥에 엎드려서 말했죠. “하나님, 그녀에게서 마귀를 쫓아냈어요! 내가 그녀에게서 마귀를 쫓아냈어요!” 거의 이혼 소송이 될 뻔했습니다.
175 괜찮은 남자가 저한테 와서 “브래넘 형제님, 우리 이혼해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마귀가 그녀에게서 떠나게 할 수가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176 저는 “형제님, 당신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그렇게 시작하면 '알았어, 여보. 당신 마음을 축복해요.'라고 말하고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십시오. 그녀를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해줄 수 있는지 보세요.”
“브래넘 형제님, 제가 어떻게 마귀를 쫓아낼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제가 시키는 대로 하고 마음속으로 계속 기도해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약 2, 3주 후에 그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와서 “우리 집에 혁명이 일어났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 아내는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77 저는 “소리 지르고 발로 차고 발로 밟는 것과 사랑을 가지고 양팔로 아내를 감싸 안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가장 강력할까요?”라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믿음으로 내가 시냇물을 본 이후로
주님의 흐르는 상처를 공급하네,
구속의 사랑은 나의 주제,
그리고 내가 죽을 때까지 될 것이라네. (맞습니다.)
178 어떤 남자가 부르며 말하기를, “이 여자에게는... 세 마귀가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 중 한 명은 제스이고 다른 한 명은 베스인데, 다른 한 명은 그냥 아무렇게나 불러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수백, 수백, 수백 명의 지적인 사람들이 그 자리에 앉아서 그 집회를 지지하고 있었습니다. “한 명은 초록색, 다른 한 명은 파란색, 다른 한 명은 분홍색”이라고 말했죠.
179 “오, 세상에!”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뭔가 잘못됐어요! 그렇게 두지 마세요, 하나님. 하나님 왕국에 가려고 그렇게 애쓰던 사람들입니다!
180 그리고 그들은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듣기 위해 수백 명씩 모여듭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그들은 휘장 안에 들어가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건 확실한 사실입니다. 만약 그들이 그 안에 들어가 본 적이 있다면, 그들은 그것과는 다른 것을 알 것입니다. “내 양들은 내 음성을 안다. 낯선 사람은 따르지 않는다.” 네, 그렇습니다.
온갖 감정에 휩싸여 온갖 방법을 동원해 종교의 이름으로 포장할 수 있습니다. 이교도들도 똑같이 합니다.
181 그러나 쉬카이나 영광 안에 살고, 하나님의 사랑이 주위에 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성별된 삶을 내게 주소서. 그러면 그 사람이 바로 제가 믿게 될 사람입니다. 저를 휘장 아래, 주 예수의 보혈 아래 두소서.
182 당신은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은사를 가지고 있다해도, 마귀는 모든 은사를 모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랑을 가장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진실하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그가 할 수 없는 한 가지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서로 사랑하는 곳에 있고, 모든 세상적인 것들이 다 죽었을 때...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183 얼마 전에 어떤 여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 여자가 저에게 울부짖는 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거의 저를 칠려고 했습니다. 저는 다른 남자와 함께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가 말하길 “여기를 지나가면 내가 보안관을 부를거예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자매님, 전 단지...”라고 말했습니다. “우린 그리스도인이에요. 우린 그런 짓을 하지 않아요.”
그녀가 말했죠 “그리스도인이라고요? 그런 건 없어요.” 정말 심각했죠. 정말 끔찍하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길, “하지만 숙녀분, 그런 건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나요?”
그녀는 “아, 그분은 믿지만 사람은 안 믿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당신은 그분의 백성을 믿지 않고는 그분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럴 수 없어요.”
오, 그녀는 저에게 저주만 퍼붓고 있었습니다.
184 저는 차로 걸어 나갔고, 차에서 내려서 제가 있던 곳에서 “자매님, 여기 조금만 지나가려고 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괜찮을 거예요”라고 말했죠. 저는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았을 거예요”라고 말했죠. 저는 “여기서 일하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죠. “당신들은 원래 그래요. 우리 노인들을 밟고 지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죠?"라고 말했습니다.
185 저는 “아뇨, 아뇨, 아뇨”라고 대답했죠. “그건, 당신이 우리가 하길 원하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했어요. 여기서 어떻게 차를 빼낼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들어왔습니다. 당신 남편이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뭐라든 상관없어요. 당신은 하면 안돼요.”
제가 말했죠, “글쎄요, 우리는 여기 들어와서...”
“저기 마당을 지나서 내려가세요.”
제가 말했죠, “숙녀분, 저 진흙 보이세요? 네, 네, 지금 우리가 있는 곳에서 10피트(3미터)도 못 벗어나 저 잔디와 바위에서 벗어날 거예요.” 제가 말했죠...
“그건 당신한테 달렸어요. 당신이 알아서 하라고요. 하지만 여길 건너면... 보안관을 부를 겁니다.”
저는 “당신에게는 완벽한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 남편 외에도 당신을 보러 오지 않아서 미안해요.” 전 “그것에 대해 미안합니다.”라고 했습니다.
186 그러자 그녀는 화를 내고, 숨을 헐떡이고, 바람을 불고, 제 얼굴에 주먹을 휘두르는 등 온갖 행동을 다 했습니다. 저는 낡고 헤진 작업복을 입고 서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죠, “방해해서 정말 죄송해요. 저는 세상에 가치없는 일은 안 했습니다. 자매님.” 저는 “제가 당황스럽네요. 당신 남편이 괜찮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저는...” 라고 제가 말했죠.
“당신네 젊은이들은 우리 노인들을 밟고 지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187 제가 말했죠. “물론 그렇겠지만 여기 동네에서 그런 일이 여러 번 일어났어요. 하지만 자매님,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저는 “전 여기 살지 않아요. 그저 어떤 형제를 돕기 위해 여기서 일하고 있을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자매님이 “여기서 일한다고요?”라고 물으시더군요. “여기서 뭐 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저는 목사입니다.”라고 대답했죠.
그녀는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목사라구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 부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여기서 뭐 하세요?”라고 물었죠.
저는 “누군가를 돕기 위해 좋은 일을 하려고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신 이름이 뭐죠?”
저는 “제 이름은 브래넘입니다.”라고 대답했죠.
그녀는 “당신이 브래넘 형제님이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188 그녀는 “용서해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저는 타락한 감리교인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행동한 것이 부끄럽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교회로 돌아가시죠, 그렇게 하실거죠? 주 예수님을 섬기세요.”
189 아시겠죠? 만약 당신이 거기서 뛰어나와서 그녀에게 호들갑을 떨고 당신에게 권리가 있다고 말했더라면,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랑의 말 몇 마디만 건네면 마음속까지 전해집니다.
190 형제님, 사람들을 휘장 안으로 들여보내십시오. 그래요. 맞습니다. 비밀 하나 알려줄까요? 제가 야생 동물을 정복하는 방법도, 질병을 정복하는 방법도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강권합니다. 휘장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오늘 우리가 잠시 머리를 숙여 기도하는 동안 여러분도 함께하지 않겠습니까? 자매님이 피아노를 연주하러 나오실 것입니다.
19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성령께서 우리 마음속에 흘리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의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보시고, 아버지, 지금 신성한 임재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휘장 안으로 들어오게 해 주시겠습니까?
192 여기 젊은 남녀, 노인 남녀, 어린아이와 청소년이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 아침 그들 모두를 주님과 함께 휘장 안으로 데려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새롭게 태어날 때까지, 영광의 소망, 하나님의 소망이 그들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그들을 당신 안에, 그리스도 안에 숨겨 주시옵소서.
193 그리고 원수의 시련이 다가올 때, 그것은 휘장 밖에서 너무 멀어서 그들은 듣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오직 그분의 쉬카이나의 영광 가운데서, 그분의 축복 가운데서 살아가시는 예수님만 보게 될 것입니다.
194 성막 안에 있는 이 빛의 후광이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거하게 하소서, 아버지. 지식인이나 사진으로 보거나 자연적인 눈으로 보는 것에서 벗어나, 주님, 그들의 마음 속에 들어와 거하게 하소서.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살며, 자신을 바치고, 매일 주 예수님을 위해 풍성하고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허락하시지 않겠습니까, 아버지?
우리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 동안 자매가 피아노로 음을 맞추고 아니 이 곡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제단 옆으로 오면 그 길이 쉬카이나의 영광으로 들어가는 길이에요.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195 여기 계신 분들 중 오늘 아침 마음속으로 그리스도를 위해 결단하신 분이 계십니까?" 여러분 말하십시오. 하나님, 저는 더 이상 이 굴곡진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지금 당장 주님께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흘리신 피와 당신의 말씀에 근거하여 지금 바로 가고 있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주 하나님, 주님께 손을 들어드립니다. 저는 오늘부터 하겠습니다”?
196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좋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축복하소서. 뭔가...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잘됐네요. 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님. 이쪽이 보이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네, 주님이 당신을 보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저의 형제님.
197 “오늘, 제가 갑니다. 주님, 저는 촛불로 사는 데 지쳤습니다. 별빛과 달빛과 햇빛에 의지해 사는 것도 지쳤습니다. 주님, 어둠이 와도 꺼지지 않는 쉬카이나의 영광을 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오늘부터...” 축복이 있기를, 어린 자매님 축복이, 자매님 축복이, 어머니.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어린 소년이여. 잘했습니다. “주 하나님, 오늘부터 모든 걸 다 하겠습니다. 주님께로 가겠습니다. 절 쫓아내지 않으실 거죠. 절 내쫓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까요. 지금갑니다. 지금 당장 받아들이겠습니다. 믿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198 “쉬카이나 영광, 저는 안에서 살것입니다. 옛 걱정거리들이나 이런저런 일들과 문제들이 일어나고, 모든 것이 나를 움직이고, 이렇게 하라고 하고, 이렇게 나쁘게 생각하게 하고, 이렇게 나쁜 일을 행하게 하고, 이렇게 말하게 할 때, 저는 그냥 휘장 안에 닻을 내리고 쉬카이나 영광을 바라볼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계속 그냥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기도하기 전에 다른 분 계십니까?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숙녀분. 당신, 당신, 당신.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네, 열 두 손이 아니 두손이 올라온게 보이네요. 좋습니다.
199 자, 이제 제가 여러분이 하실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우리에겐 모두가 제단 주위에 모여 기도하는 관습이 있습니다. 그건 좋은 거죠. 그것은 17세기경 감리교회에서 처음 형성된 관습입니다. 성경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는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으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00 이제 여러분은 지금 있는 자리에 바로 앉으십시오. 저와 함께 고개를 숙이십시오. 제가 기도하는 것처럼 기도하고 주님께 “주님...”이라고 말하십시오. 이제 세상의 모든 염려를 내려놓고, 누군가 당신 곁에 앉아 있습니다. 주님만 바라보십시오. 지금이 하나님 왕국에 들어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비의 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머리를 숙여 기도합시다.
20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저는 그들을 주님께 데려갑니다. 씨가 나간 것과 같이, 주님, 강단을 가로질러서 손을 든 오십 내지 육십여 명의 마음에 성령께서 그것을 떨어뜨려주시자, “이것으로 우리가 이제 주님께 나아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 그들의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도록 허락하소서. 그들은... 아버지,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미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 당신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요. 그것이 우리가 그렇게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영원히 살리라.”라고 당신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202 이제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더 가까운 교제 속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은 흔들립니다. 사탄이 그들을 때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귀의 신음소리와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항상 잘못하고 잘못 말하도록 유혹하고 모든 것을 듣습니다.
203 아버지, 오늘 그들과 세상 사이에 휘장이 내려져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 숨어 있기를 기도합니다. 더 이상 방황하지 않고 매일 성경을 읽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영광 안에 머물며 온유하고 겸손하며 조용하고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소서. 주여, 허락하소서. 저희가 그들을 주님께 맡기듯이, 그들을 지금 당신께 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204 이제 곧 치유의 예배가 시작됩니다. 이제 모든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부터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바른 기름부음을 받고, 바르게 걸어갈 것이라고 믿는 분이 얼마나 되십니까? 올바른 기름부음이란 무엇일까요? 말씀에 따르면 사랑, 평화, 기쁨, 그것이 바로 기름 부음입니다. 하나님께서 휘장을 걷어 올리시고, 저를 안으로 데려가시고, 여러분 주위에 온 세상을 차단할 때까지 그렇게 걸어가십시오.
205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손을 들어보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그렇게 하십시오. 친구들. 제가 장담하건대 여러분이 마음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기만 한다면 그 어떤 감정이나 모든 은사, 그 밖의 어떤 것도 이길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저를 붙잡은 것입니다.
206 저는 아버지를 제 팔에 눕혔고, 아버지의 머리카락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고, 아버지는 저를 바라보셨고, 하나님을 만나러 가셨습니다. 저 멀리서 제 동생이 몸부림치며 정맥이 끊어지고 목이 부러져 입에서 피가 뿜어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아내를 바라보았고 아내는 “저기 천국 너머에서 만나요, 빌리.”라고 말했습니다.
207 다음 날 아기에게 손을 얹었더니 작은 다리가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네 작은 마음을 축복해, 샤론. 아빠가 저 너머에서 만날 거야."라고 말했죠. 저는 닻을 내렸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감정에 근거한 게 아닙니다. 제가 느낀 것도 하나도 없고 ... 하나님께서 그것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 그걸 믿었습니다.
208 22년 23년 동안 저는 사역을 해 왔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힘든 상황이지만 저는 지금이 더 힘들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상황은 교차로에서 점점 더 심해집니다. 왜냐하면 항상 그 교차로로 끌어 당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209 하나님께서 여러분 각자가 더 가까이 성별된 삶을 사는 경험을 가지게 하락하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제가 마무리하기 전에 잘 들어보십시오. 여러분이 받아 들이고, 소리치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그런곳은 좋습니다. 여러분은 만나를 먹는 것입니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일어나서 방언을 했는지, 아니면 소리를 지르며 건물을 오르내렸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밤낮으로 그분 안에서만 사는 숨겨진 삶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말하는 것입니다.
210 이제 그분이 여기 계십니다. 오늘 아침 제가 치유자였으면 좋았을 텐데요. 제가 치유자였다면 아픈 사람들을 치유했을 것입니다. 전 아픈 사람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전 그냥 사람일 뿐입니다. 하지만 치유자이신 주 예수님이 친히 여기 계십니다. 만약 제가...
211 성경은 “의로운 자의 효력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의로운 자의 효력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같이 동일한 성종의 지매를 받은 사람이로되, 비가 오지 않기를 그가 간절히 기도한 즉 삼년 육 개월 동안이나 비가 오지 아니하였고 그가 가서 다시 간절히 기도한 즉 하는이 비를 내렸느니라.” 기도는 상황을 변화시킵니다. 저는 바꿀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바꿀 수 없습니다. 기도가 그것을 변화시킵니다.
212 언젠가 하나님께서는 한 남자에게 죽게 될 것이니 집을 정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지자를 보내어 그에게 말하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얼굴을 벽에 대고 울기 시작하며 하나님께 15년만 더 살게 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길을 바꾸어 그에게 15년을 더 주셨습니다. 무슨 일이죠? 기도입니다.
213 자, 잠시 주제를 바꾸겠습니다. 전 여러분과 함께하지 못합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다음 주 일요일에도 다시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내려오니까 아내가 그러더군요 “갈 거예요? 목이 쉬었고, 모든 여건이.”
저는 말하길, “전 약속했어요. 어쨌든 갈 거요.” 아시겠죠?
214 보십시오. 여러분들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자 제 생각에 그 기도는... 저에게 무언가가 역사한 이후 처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하나님께서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시겠죠.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예전처럼 공개적으로 하지는 않을 겁니다. 자, 물론 이런 교회 집회에서는 이렇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 말은 지금 우리가 속한 또 다른 범주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확신합니다. 계속 지켜봐왔으니까요. 이제 만약...
215 제가 설교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오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과 자리를 바꾸고 싶습니다. 저는 교육을 많이 받지 못했고, 말씀과 사물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래서 설교는 못하지만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제 일입니다. 그리고 저는 예배와 여러 장소에서 기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216 얼마나 많은 분들이 크리스천 라이프 잡지, ‘크리스천 라이프’를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나요? 거기서 일리노이 주 휘튼이었던 것 같은데, 시카고에 있는 의사가 쓴 놀라운 기사를 보셨나요?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죠. 그들은 말하길, “당신은 하나님의 치유를 믿습니까? 그런 게 있나요?”
217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신성한 치유’에 대한 질문을 하셨군요. 기적 아니 치유가 무슨 뜻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치유, 물론입니다. 당신은 병자를 위해 기도하잖아요.” 그리고는 ”병자가 나아요. 그러면 기적이 일어나서 병은 눈앞에서 사라지죠."라고 말했습니다. “둘 중 하나죠”라고 했습니다. “저는 확실히 그렇게 믿습니다. 그러나 “자, 단일성파나 과학과 같이 피를 믿지 않는 이단들은 말하길, “저는 그런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치유할 것입니다. 언제든지.” 아시겠죠? 자, 저 사람은 의사였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218 그리고 그 뒤,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병자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가르치는 사람들을 세웠습니다. 일부는 다른 일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렇죠? 그분은 그렇게 하십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그분은 때때로 사람들에게 다른 은사를 주십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혼의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219 하지만 그분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저를 부르셨다는 것을 알기에, 저는 그저... 여러분에게 확신을 주고 싶고, 제 마음속으로는, 하나님은 아십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뜻이 아니라는 것을 그냥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전국을 둘러보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요. 몇 분만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220 저번에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십시오. 여러분 모두 저 아래 정글에 있던 주머니쥐가 밖으로 나와서 개에게 물어뜯겨서 다 죽어가고 있었다는 얘기를 들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왜 여호와 하나님이 혼도 없는 아무것도 아닌 주머니쥐를 데려와서 제 문 앞에 눕히셨을까요? 그리고 저는 너무 멍청해서 몰랐습니다. 그 녀석은 24시간 동안 거기에 누워있었고, 저는 제 방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숙녀처럼, 네가 그 녀석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24시간을 누워서 차례를 기다렸는데, 너는 아직 기도하지 않았구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린 리브가가 ... 옆에 있었습니다.
221 저는 걸어 나가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가 그 사실을 몰랐던 것을 용서해 주시고. 이 주머니쥐를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제가 한 말의 전부였습니다. 그러자 늙은 주머니쥐가 일어나서 저를 쳐다보더니 “고맙습니다, 선생님”이라고 말하듯 새끼들을 데리고 절뚝거리지도 않고 바로 대문을 나와 길을 걸어 나갔습니다. 아시겠죠? 아무것도 아닌 주머니쥐를. 그렇죠. 하나님이 그를 그곳으로 인도했습니다. 믿어지지 않나요?
그분께서 어떻게 보스워스를 인도하셨죠? 오, 수많은 꿈과 환상을 통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그 모든 상황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보십시오.
222 그래서 저는 그것들을 통하여 이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제 곁에 서 계셨을 때 저를 만나셨고 그분은 “너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사역이 시작되면 전 세계를 휩쓸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치유 대집회를 보면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치유되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이 위대한 부흥으로 이어졌습니다.
223 몇 달 전 어느 날 밤에 앉아있었는데, 아, 또 다른 밤이었네요. 한 무리의 목사들이 모여서 치유 대집회를 하고 있었는데, 각자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들은 제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저는 이 큰 경기장 뒤편에 앉아 코트를 이렇게 걷어 올리고 머리에 헤어피스를 쓰고 작은 검은 안경을 쓰고 그냥 앉아서 듣고 있었습니다.
224 그 중 한 명이 단상 위로 걸어오더니 “제 사역이 거의 끝났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리고는 “작고 겸손한 브래넘 형제님이 오셔서 저를 시작하게 해주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25 다른 한 사람이 다가와서 “형제님이 간증한 대로 저도 그랬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작은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데, 어느 날 밤에 그곳을 방문했습니다.”라고 말하며 “거기서 시작했죠.”라고 말했습니다.
226 저는 거기 앉아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냥 일어나서 건물 밖으로 나갔습니다. 더는 참을 수 없었죠. 아시겠죠? 그가 말했죠, “그냥...”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227 자, 오늘 아침 친구들이여, 저는 매우 불쌍한 주님의 종입니다. 저는 여러 가지 면에서 주님을 실망시켜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저는 그분의 사랑스럽고 아픈 아이들을 섬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자신의 부족함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전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저는 그분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을 바라봅니다. 아시겠죠? 중요한 것은 그분이 제게 어떤 분이시고 제가 그분께 어떤 존재인가 입니다. 저는 그분의 자녀이고 그분은 저의 주님이십니다. 나의 손은 깨끗하지 않지만 그분의 손은 깨끗합니다. 저는 제 힘으로 사역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저를 통해 사역하실 때까지 제 자신을 그분께 내어드리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저는 이 휘장 안에서 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228 세상 사람들이 “당신은 할 수 없어요. 그래요, 당신은 미쳤어요. 브래넘 목사님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저 사람 좀 봐요! 맞아, 그는 미쳤어.”
229 유대인 병원에서 목회자 모임을 가졌을 때, 그 사람들이 저기 앉아서 저에게 어떻게 말하길래... “당신은 미쳤군요. 네,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당신이? 왕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저는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230 그들이 뭐라고 말하든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됐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분은 제 무지를 보시지 않으셨습니다. 제 무지는 결코 그것을 만들어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의 무지가 아니라 그분의 은혜였습니다. 그분은 그 일을 해내신 분이셨습니다.
231 그 은혜로만 저는 오늘 아침 이 죽어가는 여성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러 갑니다. 그게 전부가 아니며, 당신도 하나님의 종입니다. “기도, 효과적이고 열렬한 기도” 회중들이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 여기 들것에 누워있는 한 여성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죽어가는 상태의 다른 사람들도 있습니다.
232 분명 재능과 은사가 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더 이상 세상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이 단상에 올 수 있고,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삶을 숨길 수 없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고 무슨 일을 했는지 정확히 말씀하실 겁니다. 저는 그게 사실이라는 걸 여러분이 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건 치유가 아닙니다. 그건 치유가 아닙니다.
233 병자를 구원하는 것은 믿음의 기도입니다. 병자를 구원하는 것은 분명 기도입니다. 이제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누워 계신 분이 우리 어머니라면 어떨까요? 만약... 누군가의 어머니라면 어떨까요? 저 뒤에 앉아있는 사람이 나의 아내이거나 다른 아픈 사람이라면?” 전 신실할 것입니다. 저는 기도할 것입니다.
234 지금 저기 걸어가는 여자가 있습니다. 루크 부인... 들것에 실려 들어온 것처럼, 이 여자는 암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 제퍼슨빌에서, 고등학교에서 집회가 열렸을 때요. 암으로 죽어가던 그 여성은 그 이후로 한 번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자, 자매님, “위대하신 의사, 동정하시는 예수님 가까이 오셨네”를 연주해 주십시오.
235 이제 집회에 남아있을 분들은 모두 잠시 조용히 하시고 기도합시다. 이제 잠시 후에 기도줄을 호출하겠습니다.
236 먼저, 제가 내려가서 침대에 누워있는 이 여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모두 고개를 숙이고 기도해 주십시오. 모두 진심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여기 침대에 누워있는 자매님, 어머니, 지금 저는 당신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믿음을 갖고 믿기를 바랍니다, 온 마음을 다해 믿기를 바랍니다.
237 자, 이제 모두 경건하게 기도합시다. 그리고 제가 그 여자를 위해 기도한 후에 다시 강단으로 돌아와서 사람들이 그 여자를 보시고 가거나 한쪽으로 옮겨놓을 것입니다. 하지만 먼저 그녀를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그녀가 비켜줄 수 있으니까요. 지금 기도해도 될까요?
238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네, 위대한 의사가 계십니다. 길르앗에 향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여기 침상에 누워있고, 여기 자리에 앉아 있는 당신의 백성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어둡고 흐린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오,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을 받으소서. 오늘 이 사람들에게 당신의 자비가 임하여 모든 사람이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239 그들을 만나로 들어가게 하소서. 오늘 아침 당신은 “누구든지 원하면 들어오라.”고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막힌 담이 허물어져서 유대인, 이방인, 헬라인, 종, 자유인 모두가 같은 문, 양우리로 들어가는 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님은 문이시며, 우리는 이러한 축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나옵니다.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저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러 왔습니다. 주님, 오늘 그들을 고쳐 주시겠습니까?
240 사랑하는 네빌 형제가 이곳에서 교회를 목회하며 용감하게 일하고, 그가 한 모든 일과 진정한 참된 종으로서 맡은 바 직분을 지켜온 것에 대해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그와 그의 아내, 그리고 어린 자녀들에게 하나니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이 어린 아이들이 아버지를 닮은 사람으로 자라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아버지.
241 오, 하나님, 이제 우리 곁에 계시옵소서. 제가 병자들을 돌보러 갈 때 마음을 다해 기도하오니 아버지, 저와 함께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게 믿음을 주시고, 제 생각에서 모든 의심을 없애 주소서. 모든 사람이 올 때 제 마음이 불신으로 작용하지 않고 제 마음에 믿음을 밀어내게 하소서. 주님, 허락하소서. 제 마음에 있는 믿음이 추론을 뒤로 옮기고, 추론을 버리고 믿음을 가질 때 모든 사람이 치유 될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아버지.
이제 머리를 숙이고 제가 가서 자매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이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42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사탄은 우리의 믿음이 오직 저너머에서 만날 수 있다면 그는 패배하고 그 여자는 나아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와서 아버지여, 문을 열고 세상의 모든 울부 짖음이 바깥에 있는 쉬카이나의 영광으로 우리를 데려가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자매가 낫게 하소서.
243 오, 사탄아, 너 원수야, 우리 자매를 위해 믿음의 기도를 드렸으니 이제 너는 패배했다. 넌 더 이상 그녀를 붙잡을 법적 권리가 없다. 오, 사탄아, 너는 갈보리에서 패배했다. 예수님이 죽으셨을 때 그분의 몸에서 피가 흘렀고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치유되었고, 넌 이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그녀 안에 있는 이 생명, 그녀에게 이 모든 악을 행한 원수의 생명의 싹, 이 해를 끼친 이 영이 그 여자에게서 떠나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44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주님께 감사하기 위해 주님께 나왔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루어질 것을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 당신은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45 아버지, 우리는 마귀에게 이렇게 마귀가 떠날 것을 명령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그리고 우리 자매가 온전하게 될 것이며, 지금 당신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말씀입니다. “그들이 병든 자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회복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신자에 대한 당신의 약속이었습니다. 하나님, 만약 제가 제 마음을 안다면, 저는 신자입니다.
246 주님은 아무것도 아닌 주머니쥐를 보내셔서 계단 옆에 눕히시고 어미 주머니쥐가 새끼를 잘 키울 수 있게 병을 낫게 하십니다. 여기 누워있는 당신의 자녀, 이 여인에 대해 얼마나 더 알고 계시겠습니까? 주님, 이 여인을 여기에 데려와서 이 간이 침대에 누워 있게해서 얼마나 더 많이 치유해 주시기를 원하십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그녀를 낫게 하시고, 그녀가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가서 건강해지기를 온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허락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여기 끝에 있는 이 여인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심각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오, 사랑하는 하나님, 이 남자를 위해 기도하오니 치유해주시고...[테이프의 빈 부분 -편집자 주]...
주님의 영광은 누구든지 치유받기를 원하는 자를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247 침대를 들고 집으로 가십시오. 바로 나가십시오. 어쨌든 형제님이 원하면, 바로 나가십시오...나가실 때 들것을 꺼낼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주시겠습니까? 여기 통로 바로 아래에서 남자가 들것을 챙길 수 있도록 공간을 비켜주시기 바랍니다.
248 발목도 부러지고 갈비뼈도 부러지고 모든 게 부러졌지만 하나님께서 그 여자의 몸을 만지시고 온전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그녀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기도받고 싶은 분들은 지금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옆으로 오십시오. 네빌 형제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희 자매에게 안수하오니...[녹음 중 빈자리 -편집자 주]...그 비밀을.
249 그 여자가 저기 누워 있을 때 주님께 물었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넘어졌는지, 발목과 갈비뼈,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해 그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 오늘 아침에 이 일을 확증해주신다면 제가 여기 있을 때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일어나서 건물을 가로질러 걸어 나가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받자마자 그녀는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들것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여기 그 여자가 걸어가고 있습니다.
250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주 예수님이 여기 계십니다. 제가 여러분을 고칠 수는 없지만, 여러분은 이 나라에서 지금까지 있었던 가장 위대한 부흥 중 하나를 보게 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지금 무언가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51 자, 여러분이 지금 이곳을 지나가실 때 우리 자매가 연주하는 동안 건물 안의 모든 분들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네빌 형제와 저는 이쪽을 지나가는 병자들에게 사역하고 안수하면, 그들은 그들의 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테이프의 빈 자리 -편집자 주].
252 어떤 사람들은 기름 부음이 무엇인지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해 보셨나요? 가장 위대한 기름 부음은 언제 누구에게 주어졌고, 그 기름 부음을 받았을 때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253 사람에게 주어진 가장 위대한 기름부음은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성령이 제한적으로 있습니다. 그분은 측량할 수 없이 그 영을 가졌습니다. 어느 날 그분은 성전에 들어가 두루마리를 집어 들고 읽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상한 마음을 싸매고, 병든 자를 고치며, 눈먼 자를 보게 하고 받으시는 해를 전파하기 위해 내게 기름을 부으셨기 때문이다.”
254 이제 우리는 만약 그런 기름 부으심이 그분께 임할 것이라고 8백 년 전에 예언이 있었고, 그분께 그런 기름 부으심, 주님의 충만한 축복과 기름 부으심이 임했다면, 우리는 건물 전체로 뛰어다니며 소리를 지르고 고함을 지르고 싶었을 것입니다.
255 그러나 성경은 “두루마리를 내려놓으시고 앉으시니 그 입에서 귀한 말씀이 나오시더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분이 기름부음을 받고 하신 일입니다. 기름부음은 감정이 아닙니다. 기름부음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최고의 통제력입니다. 아시겠죠?
256 그게 바로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기 걸어가면서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에 대해 여러분의 믿음에 도전합니다. 여기 와서 제가 말한 것을 믿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십시오. 아시겠죠? 그냥 제가 말한 것을 믿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주님의 기름 부으심이 오늘 아침 성전, 성막에 임했습니다. 아멘.
우리가 가면서 이제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의 사랑하는 자매에게 손을 얹고 치유를 구합니다.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행하신 일을 당신에게도 행하실 것입니다.
두 팔을 활짝 벌리고, 그분은 당신을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은 비밀이 아닙니다.
257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제단으로 오는 자매님. 저는 그때 그 노래를 부르라는 이끌림을 느꼈습니다. 그녀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성전에 있는 한나처럼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그녀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소서. 아버지,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오니 저희를 용서하소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비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녀는 무릎을 꿇고 통회하며, 눈물을 흘리며 구하오니 그것들을 그녀에게 주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은 하나님이시며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이 당신의 손에 주어졌나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못으로 상처 입은 손으로 그녀를 위로하시며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리라.”라고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녀가 평안히 가고, 오늘 그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길 바랍니다. 허락하소서, 아버지. 예수님을 위해 간구합니다.
258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분은 참 훌륭하지 않나요? 오늘 아침 이 교제에서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금 그분의 임재를 느꼈나요? 여러분 주위에서 뭔가가 말하길, “자, 내가 너희와 함께 하느니라.” 두려워하지 마라. 이 작은 배는 흔들리지도 않고 해를 끼치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259 기분이 어떠세요, 어머니? [자매가 “기분이 좋아요.”라고 한다.-편집자 주] 좋습니다. 괜찮아요. 들것에 있던 숙녀분이 이제 괜찮다고 하네요. 감사하지 않나요? 우리 주 예수님! 그녀는 돌아와서 우리와 함께 교회에 앉아 하나님을 기뻐하고 찬양할 것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다음 주일에는 모든 종류의 사람들이 오늘 일어난 일에 대해 간증하고 싶어 할 거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믿지 않나요?
260 이제 어떻게 할까요? 영광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빛 가운데서 걷습니다. 그분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며, 그분의 영원한 손을 항상 붙잡고,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 머물며, 하나님께서 하실 수 없는 일은 약속하지 않으신다는 이 확신을 가지고 걸어가십시오. 아시겠습니까?
261 아브라함은 나이가 들었을 때 자신의 나이를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자, 이제 하나님은 죽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십니다.
262 여러분의 영이 여러분을 떠날 때, 가스실에 있든, 우물 바닥에 있든, 바다 밑에 있든, 어디에 있든, 여러분의 영이 여러분을 떠나면 물이나 불, 그 어떤 것도 그것을 붙잡을 수 없고 바로 건물을 통해 이동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그리고 그것은 수증기와 같습니다. 거기에 매달려 있죠. 살아 있습니다. 죽지 않습니다. 영생이 있습니다. 소멸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 당신이 죽어서 묻히면... 사랑하는 사람들은 울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이 죽었다고 생각하지만 당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여기 살아 있습니다.
263 낡은 육신은 사라졌지만 땅에 묻혔습니다. 한때 당신이었던 모든 원자와 사물들은 분해되어 우주의 빛과 석유와 무엇이든 다시 땅속으로 돌아갑니다.
264 그리고 언젠가 이 영들의 위대한 왕이신 예수님께서 영광의 몸을 입고 오실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그분은 하나님의 권능을 풀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 안에 있는 모든 사람, 그들의 몸, 원자들이 함께 움직이기 시작하고 우주의 빛이 구성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변화되어 다시 젊은 남자와 여자가 되어 이 땅에 서게 될 것입니다. 결코 늙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근심이나 걱정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보십시오!
우리가 걱정할 게 뭐가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빛 안에서 걷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분은 놀랍지 않나요? 오, 세상에!
265 이 좋은 옛 노래를 부를 수 있는지 봅시다. '못 막혀 죽으신' 코드를 알려주시겠어요?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우리가 여기서 항상 부르던 노래입니다.
못 박혀 죽으신
하나님 어린양
믿습니다.
죄속함 받고서
미 몸과 맘드려
간절히 빌 때에
들으소서!
늦은 건 알지만 지금 바로 부릅니다. 여러분. 어서요
못 박혀 죽으신...
자매님, 기분이 어떠세요?
..믿습니다.
이제 제 말을 들어주세요.
...제가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266 맘에 드시나요? 오, 이런, 전 그냥 그 옛날 노래가 좋습니다. 맘에 들어요? 이제 '십자가로 가까이'를 불러볼까요? 아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자, 이제 다 함께 “예수 날 십자가 가까이 있게 하소서”를 불러봅시다.
십자가로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거기 흘린 보혈로,
정케하옵소서.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단강을 건너 후,
영원 안식얻네.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씻음 맏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오, 찬송합시다.(귀하신 이름!)
찬송합시다.(그분의 귀하신 이름!)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
267 자, 이 다음 아니 후렴 다음 절, 즉 “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를 부르는 동안, 뒤돌아서서 바로 옆 사람과 악수를 나눕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어 기쁘지 않나요?” 이렇게 말해보세요.
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십자가 앞에서 주이름
찬송합시다.
하나님의 축복...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거기...(일어섭시다.) 네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그분을 사랑하지 않나요?)
영광을...(이제 손을 뻗어 서로 악수합시다.)
찬송합시다.(귀하신 이름)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오, 그분은 놀랍지 않나요...?...
268 오, 그분은 놀랍지 않나요? 아시겠지만, 이건 마치 추운 아침에 꿀을 한 양동이에 가득 담은 것 같습니다. 너무 진해서 빠져나오기 힘들지 않나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다들 행복하세요?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말해 보십시오.
269 이제 오늘 밤 예배를 위해 다시 모이도록 합시다. 모두 기억하고 기도하고, 네빌 형제는 다음 주일에 있을 예배를 방송으로 들어주십시오. 그리고 다음 주일에는 치유받은 모든 분들이 이 자리에 나와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간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270 우리는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여러분을 사랑하며, 우리는 교파가 없고, 인종, 신조, 피부색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습니다. 사랑 외에는 법이 없고, 성경 외에는 책이 없고, 그리스도 외에는 신조가 없으며, 그것이 우리가 그렇게 서 있고 그렇게 사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는 회원증이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는 동안 서로 교제합니다.
271 이제 잠시 고개를 숙이고 목사님께 해산 여부를 물어보고, 주님의 뜻이라면, 다음 주 일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네빌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