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64-0629 우리 앞에 모습을 나타낸 위대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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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 모습을 나타낸 위대한 하나님


1 저는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성서귀절을 몇 개 적어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약한 노력을 축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자, 많은 사람들은 우리들이 왜 이렇게 특이하고 시끄러운지를 궁금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이것은 이를테면 사람들이 늘 보아왔던 것과는 다른 종류의 집회입니다 ; 그리고 보통 모든 것은 약간은 정리된 형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러한 집회들을 열 때(이 집회들은 맨 처음 시작된 이후로 여러 해 동안 이제는 저의 특권이 되어왔습니다.), 만일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다면, 우리는 그냥 와서 우리 자신을 내던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할 줄 아는 유일한 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나머지를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들을 매우 특이하게 행동하는 사람들로 만드는 것입니다.


2 전날 어떤 사람이, "당신도 아다시피, 당신네 사람들은 정말로 묘한 사람들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글쎄요, 그럴겁니다." 라고 대꾸했습니다.


3 그런데 저는 어느 한 집회를 기억합니다. 토이 형제가 한번은 저에게 성령의 침례를 받았다고 말하는 한 작은 독일인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독일인은, 그가 일하고 있었던 가게에서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하며, 방언을 하고 그렇게 대단하게 계속했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주인이 곁에 와서, "하이니, 너 어디 아프냐?" 라고 물었습니다.


4 그 사람은, "오, 저는 구원을 받았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 가슴이 그냥 기쁨으로 넘쳐흘러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것 참, 너 분명히 저 아래 그 광신자 무리들이 있는 곳에 갔었구나." 라고 그 주인은 말했습니다.


5 그 독일인은, "맞아요! 하나님께 영광을!" 라고 말했습니다. "광신자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길을 내려오고 있는 자동차를 보세요. 당신이 그 자동차에서 나사(광신자들)를 모두 빼 버린다면, 당신은 오직 한 무더기의 '쓰레기' 밖에는 얻을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바로 맞는 말입니다.


6 켈리포니아에서 어느날. 저는 로스엔젤레스 거리를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떤 남자를 보았는데 가슴과 여기에 표지가 붙어있었습니다 ; 그 표지에는, "나는 그리스도에게 미친 사람입니다."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사람들이 돌아보며 그가 지나간 후에 쳐다보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다른 사람들이 하는대로 따라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등에는, "당신은 누구에게 미친 사람입니까?"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는 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약간씩 별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다른 뭔가가 스스로를 매우 특이하게 만들 때까지, 사람들이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할 때까지, 세상은 그런 틀에 박혀버립니다. 그래서 대개 하나님은 사람들을 다시 성서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매우 이상한 어떤 일을 하셔야만 합니다.


7 저는 노아는 그가 살고 있었던 그 과학적인 시대에서는 일종의 광신자였을 거라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늘엔 물이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비가 오리라고 말씀하셨고, 그래서 노아는 설교하고 그것을 믿음으로써, 그는 광신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애굽으로 내려갔을 때, 그는 바로에게는 일종의 광신자로 보였습니다 ;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바로도 모세에게는 미치광이로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 우리는 그것을 깨닫습니다.


8 심지어 예수님도 이단자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카톨릭교회는 마틴 루터를 미치광이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존 웨슬리도 영국교회에게는 미치광이로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지금은 또 다른 미치광이가 나올 때입니다 ;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나사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도 아다시피, 먼저 그것에 끼워 넣을 나사못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노아는 미치광이가 되어, 그는…… 나사역할을 해서, 나사못을 잡아 끌고- 뭔가를 끌어당겨 함께 접합시켰습니다. 미치광이가 됨으로써 노아는 믿으려하는 모든 사람들을 심판을 피하여 방주 안으로 끌어들일 수가 있었습니다.


9 우리는 모세가 광신도가 됨으로써 애굽에서 교회를 끌어내온 것을 압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지금 교회에서 신부를 끌어낼 어떤 광신도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것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미치광이가.


10 그러므로 우리는 매우 기묘한 종류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저는 이것에 관련된 몇 개의 성서 구절을 읽고, 여러분에게 잠시 동안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왜 그런 이상한 사람들인지를 여러분에게 보여 드릴려고 생각합니다.


11 이제 빌립보서 2장 1절과 8절, 그리고 고린도후서 3장 6절을 봅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서, 읽어봅시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읽기 전에, 머리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12 은혜가 풍성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는 오늘 저녁 이 시대에 살면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알며, 예수님께서 자신의 교회를 데리러 오실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아는, 진정 특권을 부여받은 사람들입니다. 오, 그것을 우리를 기쁨에 떨게 합니다. 주님


13 그리고 우리가 오늘 저녁 페이지를 넘길 때에, 당신께서 이 성서구절에서 전후맥락을 저희에게 가르쳐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 그리고 성령이 우리들 마음에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들을 보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14 여러분, 저는 여러분에게 무엇을 좀 하라고 부탁할까 합니다. 저는 대체로 이상한 것들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너무 이상한 것을 부탁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가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할 대 우리는 모두 일어섭니다 ; 그리고- 그리고 국기가 지나갈 때, 우리는 일어섭니다- 우리는 그래야만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인사하기 위해서 일어섭니다. 여러분께서 원하신다면, 우리가 말씀을 읽는 동안 일어섭시다. 고린도후서 3장 6절 :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이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 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을 인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는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하여금 장차 없어질 것의 종말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날 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대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들의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5 그리고 빌립보서 2장을 읽읍시다. (1절에서 시작해서 8절 까지 읽읍시다.) :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 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로,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16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의 성서에서 오늘 저녁 이 위대한 말씀을 익었습니다. 그 말씀을 우리들 마음에 생생한 말씀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저희들이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라고 말하며 엠마오를 떠난 사람들처럼 여기서 나가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앉으십시오.)


17 그리고 빌립보서 2장을 읽읍시다. (1절에서 시작해서 8절 까지 읽읍시다.) : 그런데, 이것은 매우 이상한 성서구절이지만, 이 때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앞에 모습을 나타낸 위대한 하나님이라는 주제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18 우선, 인간이 존재한 이래로, 그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가 왜 이곳에 있는지, 그리고 그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아내고자 하는 갈망이 인간의 마음 속에는 존재해왔습니다. 오직 한 분만이 그것에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 그것은 바로 인간을 이곳에 데려온 분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을 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19 구약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보면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자신을 감추셨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매우 이상한 방법으로 다루십니다. 그 분은 자신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믿는 자들에게는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일들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배우려고 하는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시는 것에 대해 아버지에게 감사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본성은 결코 변하지 않으며, 그분은 언제나 똑같이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말라기 3장에서, 그분이 "나는 하나님이고, 변하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압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언제나 똑같은 원칙 아래 일하십니다.


20 이제 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책을 봅시다. 욥은 그의 시대에서 가장 의로운 사람으로, 하나님의 법 앞에 완벽한 사람- 고결하고 의로운 종- 심지어 하나님께서, "세상에 그와 같은 자가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실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욥의 소망은 하나님을 한 번 보는 것이었습니다. ……욥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욥은 그분을 뵙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분의 집으로 가서 문을 두드리고, "저는 당신과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고 앉아서, 하나님과 함께 얘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우리들이 서로 얘기를 나누고 싶은 것처럼, 우리는 이해력이라는 것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와 같은 집회들에 참석하는 이유이며, 이런 집회들에서 우리는 함께 만나서 우리의 생각들을 표현합니다 ; 그리고 우리가 서로 이야기를 나눌 때 우리는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목사들도 그렇게 합니다. 모든 계층 사람들이 그렇게 합니다. 이야기를 나눕니다. 


21 욥은…… 하나님은 욥에게 너무나 생생해서, 욥은 하나님의 집을 찾아가서 문을 두드리고 그리고- 그리고 하나님과 면담을 할 수 있을지 여부를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욥에게 말씀을 하셨지만,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셨음을 압니다. 회오리바람의 형태로 하나님은 자신을 감추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욥에게 허리를 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인간처럼 말씀하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폭풍 속에 내려 오셔서 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폭풍을 통해서 욥에게 알려졌지만, 욥은 그분을 정확하게 보지 않았습니다. 욥은 바람이 부는 소리와 나무에서 돌아서는 소리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목소리가 폭풍 속에서 나왔지만, 하나님은 폭풍 속에 가리워져 있었습니다.


22 우리는 아프리카에서(남아프리카), 그들이 어모야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보이지 않는 힘" 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폭풍 속에 있었던 이 보이지 않는 힘은 들을 수 있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목소리가 욥에게 말했지만, 욥은 그분의 형상을 결코 볼 수 없었습니다 ; 욥에게 그분은 폭풍에 의해 가리워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위대한 선지자들 중의 하나인,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예정하신 종, 구약의 모세도 또한 하나님을 보기를 갈망했었다는 것을 압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너무나 가까웠으며 자신 앞에서 하나님의 위대하고, 신비스러운 손이 오직 신만이 할 수 있는 수많은 일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느날 모세는 하나님을 보기를 갈망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바위 위에 서라." 고 말했습니다.


23 그래서 바위 위에 서있을 동안에, 모세는 하나님께서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분의 등을 보았습니다. 모세는 "그것은 사람처럼 보였다." 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의 등.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모세는 오직 하나님의 장막을 보았을 뿐입니다.


24 성경에는, "아무 때에라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의 독생자가 하나님을 나타냈느니라."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인간의 모습으로 가리워진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25 그런데 우리는 구약의 여호와는 바로 신약의 예수였음을 알아냈습니다. 여기에서 스코필드박사는, 우리는 그의 말이 형태를 바꾸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희랍어로 엔모피(en morphe)라는 말은 "보이지 않는 것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를 의미하는 것을 압니다. 할 수 없는 어떤 것…… 우리는 그것이 거기에 있었음을 압니다. 그는 보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거기에 있었음을 압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의 보이지 않는 형태를 보이는 형태로 바꾸었을 때, 즉 초자연적인 것에서 자연적인 것으로 바꾼 것을 의미합니다. ……단지 자신의 가면을 바꾼 것입니다.


26 딴 방법으로 얘기하면, 연극과 같습니다 ; 그분은 연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희랍에서는 그들이 그들의 가면을 바꿀 대, 아마도 한 연극- 한 연극 배우가 두서넛의 다른 역을 연기했을 지도 모릅니다. 내 딸이(여기에 참석하고 있는데)…… 고등학교에서 연극을 했었습니다. 내가 아는 한 소년은 한 네 개 정도의 역을 맡았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무대 뒤로 가서 다른 인물의 역을 맡아 하기 위해서 그의 가면을 바꾸곤 했습니다.


27 이제, 여러분께서 구세주가 어떠할 지에 대한 구약의 예언들을 보시고, 그것을 예수의 생애와 비교해 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들은 예수가 누구였는지 정확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냥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형태로 나타난 하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초자연적인 형태에서 인간이라는 자연적인 형태로 변한 분입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육으로 나타나신 것이며, 육의 장막, 즉 인간에 의해서 가리워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구약을 자세히 보십시오.


28 저- 저- 저는 제가 오늘 저녁 세계의 여러 다른 지역에서 오신 청중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알아내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가 무엇인가……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 모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29 자, 우리는 여기에서 만일 지나간 시대의 유대사람들이… 그리고 유대인 목사들이 성전에서, 만일 그들이 전통대신에 성경과 예언들을 지켜보았더라면, 그들은 예수가 누구인지를 알아보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를 결코 바알세불이라고 부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 그들은 결코 그분을 십자가에 매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가 공연되어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그것은 연극의 일부분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경우에는 눈이 멀었었습니다.


30 그것은 마치 아마도 제 나이 또래나 저보다 조금 더 나이드신 여기 계신 남녀여러분들이 기억하시는 것처럼 수년전 여기 미국에서- 중국인들이(내가 그와 얘기 할 대 떠올랐는데, 그들이 여기에 내 형제를 소개했습니다.) 어떻게 그 중국인들이 정착해서 살 수 있게…… 그들은 영어를 할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세탁소를 경영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세탁물을 맡기기 위해서 그의 세탁소에 갔습니다. 그- 그 중국인 세탁소 주인은 표를 만들어서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찢곤 했습니다. 여러분은 그 표의 한 쪽을 받으십니다 ; 그는 다른 쪽을 가집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여러분의 소유물을 찾기 위해 다시 왔을 대, 종이 두 조각이 꼭 들어맞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만일 그 종이 조각들이 정확하게 들어맞지 않으면(여러분은 그것을 어떤 식으로라도 모방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한 조각을 갖고 있고 여러분이 다른 쪽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것이 모방되어졌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세탁물을 주장할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계약서의 다른 한 쪽을 갖고 있을 때 여러분의 것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31 우리들이 그 계약서의 다른 쪽을 갖고 있을 때 오늘 저녁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갈보리에서 둘로 찢었을 때, 육체는 제물로서 위로 갖고 가시고, 한 인간, 예수 안에 살았었던, 그 영은 우리들에게 보내주셨습니다. (그 똑같은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녁 성령의 형태로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그들 두 조각은 함께 모여야만 합니다 ; 그때서야 여러분은 그 계약의 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인간으로 만들었을 때는, 인간에게 더 잘 알려지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셨습니다.


32 저는 몇 년 전에 어떤 이야기를 읽었는데, 그 이야기는 위대하고 고결한 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 왕의 이름이 지금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제가 그 이야기를 할려고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아마도 소설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그것이 우리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에 대하여 어떤 배경을 알려줄 요즘으로 우리들을 이끕니다.


33 이 왕은, 매우 고결하고 자기 백성들을 몹시도 사랑하는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기 경호원과 신하들 앞에서 그 왕은, "오늘이 너희들이 나를 마지막으로 보는 날로, 수년동안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니라." 라고 말했습니다.


34 왕의 경호원과 신하들은 왕에게, "훌륭하신 왕이시여, 어찌하여 그런 말씀을 하시나이까? 외국 어딘가에 가셔서 외국인이 되시려고 하시나이까?" 라고 물었습니다.


35 왕은, "아니다. 나는 바로 여기에 머물 것이다. 나는 나의 백성들 사이로 나갈 것이다. 나는 농부가 되려고 한다. 나는 나무 베는 사람들과 함께 나무를 자르려 한다. 나는 일꾼과 함께 땅을 갈 것이다. 나는 포도나무 가지를 치는 사람들과 함께 포도나무를 칠 것이다. 나는 그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서 그들과 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그들을 사랑하고, 그래서 그들과 개인적으로 더욱 친해지기를 원한다. 그들은 나를 모를 것이다. 그래도 나는 그런 식으로 그들과 친숙해지기를 원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36 다음날 아침 그의 대리인들이…… 그의 모든 신하들이 왕을 보았을 때- 궁중에 있었던 자들이- 왕은 그의 왕관을 벗어서 의자(보좌)위에 내려놓고, 그리고 그의 의복을 벗고 농부의 옷을 걸치고 일반 백성들에게로 걸어 나갔습니다.


37 그런데, 이 짧은 이야기 속에서 우리들은 하나님에 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왕에게, "왕이시여, 우리는 당신을 원합니다. 우리들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왕으로 남아계시기를 원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38 그러나 왕은 그들을 더 잘 알기 위해서 그들과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왕을 더욱 잘 알 수 있도록, 정말로 왕의 진면목을 알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 일은 그들에게 진정으로 왕이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주었을 것입니다.


39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그분께서는 고통을 당하시기 위해서 죽음을 맛보시기 위해서, 죽음의 침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 그리고 죽음의 형벌을 그분 자신이 짊어지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자신의 모습을 바꾸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왕관과 의복을 벗어버리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비천한 사람들과 함께 발을 씻으셨습니다.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장막에서 거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류층 사람들과 함께 숲속에서, 길거리에서 주무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들을 더 잘 이해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들이 그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셨습니다.


40 그런데 제가 그것을 생각할 때, 그분이 하셨던 것, 즉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을 우리들은 봅니다. 만일 여러분께서 주의해 보신다면, 그분은 세 아들의 이름으로 왔습니다. 그분은 인자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다윗의 아들로 왔습니다. 그분께서는 인자로 오셨습니다.……이제, 에스겔 2장 3절에 보시면, 여호와께서 직접 선지자 에스겔을 인자라고 부르셨습니다. 인자는 "선지자"를 의미합니다. 그분께서는 신명기 18장 15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방법으로 오셔야만 했습니다. 즉 모세가 말하길,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그분께서는 자신을 한번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자신을 인자라고 언급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성서에 따라서 오셔야만 했었기 때문입니다.


41 아시겠습니까? 그분은 그들 두 조각으로 찢어진 종이를, 즉 구약의 예언과 그분 자신의 성품을 정확히 똑같이 되도록 만들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인자로, 그 형태로 오셨습니다.


42 그리고나서 우리는, 그분의 죽음, 장사, 부활 후에 발견합니다. 그분께서는 오순절날에 하나님의 아들, 성령의 형태로 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그분 자신을 바꾸시면서, 그의 백성들에게 자신을 다른 형태로 알리시고 계셨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이신데, 그분께서는 교회시대를 통해 역사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즉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천년왕국때에는 그분은 다윗왕의 보좌에 앉기 위해서 다윗의 아들로 오십니다. 그분은 다윗의 보좌를 차지하실 것입니다 ; 지금은 아버지의 보좌에 계십니다. 그리고나서 그분은,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천년왕국에서 그분은 다윗의 아들이 되실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똑같은 하나님이신데 언제나 그분의 가면을 바꾸시는 것입니다.


43 내 아내에게 나는, 남편입니다. 여러분은 수로보리게 여인이 "다윗의 아들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라고 말하는 것을 보셨습니까? 그는…… 그렇게 부르는 것은 그분을 전혀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그분을 그렇게 부를 권리가 없었습니다 ; 그녀는 그분을 다윗의 아들로 주장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분은 유대인들에게 다윗의 아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가 그분을 주(그분은 그녀의 주인이십니다.)라고 불렀을 때, 그때서야 그녀는 자신이 구하는 것을 얻었습니다. 그분은 단지 자신을 변화시키고 있었습니다.


44 자, 저의 집에서, 저는 서로 다른 세 사람이 됩니다. 저의 집에서 제 부인은 저를 남편이라고 주장합니다. 저기있는 제 딸, 제 딸은 저를 남편이라고 주장할 아무 자격이 없습니다 ; 저는 그 애의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저기에 있는 저의 작은 손자는, 저는 그 애에게 할아버지입니다 ; 그러므로 그 애는 저를 아버지라고 부를 권리가 없습니다. 저는 그 애의 아버지가 아닙니다 ; 제 아들이 그 애의 아버지이고 저는 할아버지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여전히 똑같은 사람입니다.


45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이 하시는 것은, 그분은 그 세대에 맞게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하나님은 단지 자신의 모습을 바꾸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들이 오늘밤, 여기에서 알아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 무슨 방법으로 하나님은 자신을 이 시대에 이 사람들에게 알리시도록 되어 있습니까? 하나님은 그의 가면을 바꾸십니다 ; 하나님은 그의 행동을 바꾸십니다. 그러나 성질을 바꾸시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을 바꾸시지는 않습니다 ; 하나님은 단지 그의 가면을 차례차례 바꾸십니다. 하나님은 그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가 무엇인지를 사람들이 더 잘 알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그 자신을 더욱 확실히 나타내기 위해서 그렇게 하십니다.


46 우리들이 읽은 히브리서 1장에서 : "여러 시대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 예수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그런데, 예수는(그가 여기 이 지상에 계셨을 때) 선지자들은 신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폐할 수 없나니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면서," 라고. 또 말씀하시길, "그렇다면 너희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이유로 그를 정죄할 수 있느냐?"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각 시대에 할당됩니다.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 그리고 예수님은 모든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예수님 안에 거하셨습니다.


47 그분은 요셉 안에 거하셨으며, 엘리야 속에도 거하셨던 분이며 모세 속에 거하셨으며, 거절당한 왕, 다윗왕 속에 거하셨던 분입니다. 그 자신의 백성들이 그가 왕이 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시골길을 걸어가고 있었을 때, 어떤 초라하고 병든 사람이 그 주위로 기어 왔는데, 그는 다윗의 정부나 다윗의 체제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그는 다윗에게 침을 뱉었습니다. 그 때 경호원이 칼을 빼들고, "나의 왕에게 침을 뱉는 자의 머리를 벨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48 그런데 다윗은, 아마도 그 순간에는 그가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하면서도 그는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를 내버려두어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언덕을 올라가서, 예루살렘을 향해서 울었습니다. 그 거절당한 왕은.


49 그로부터 몇백년 후에, 다윗의 아들이, 길거리에서 침뱉음을 당하고, 그 언덕에서(똑같은 산의) 예루살렘을 내려다 보면서, 한 거절당한 왕이, "예루살렘아. 암탉이 그 새끼를 모음 같이 내가 너희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라고 외친 것을 여러분은 주의해 보셨습니까?


50 하나님은 결코 그의 본성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히브리서 13장 8절에,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느니라." 라고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려고 죽기 위해서 육신으로 되셨습니다. 그것이 그분이 자신을 사람으로 변화시킨 이유입니다.


51 우리들은 요한복음 12장 20절에서, 헬라인 몇이 예수에 대해서 들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예수를 보고자 마음이 불타지 않는 한, 그분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던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욥과 구약의 선지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 모두는 그분을 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이 헬라인은 그분을 보러 왔습니다. 그들은 벳새다 사람인 빌립에게 와서,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헬라인들은 그분을 보기를 원했습니다 ; 그러나 그들은 그분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그의 인간장막 안에 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자신에게 영속시키면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계셨습니다.


52 이제, 우리들은 여기에서, 이들 헬라인이 그분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표현했던 바로 그 말들을 주의해 보십시오 ; "한 알의 밀이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다시 말하자면, 그들은 그 때 하나님이 거하시는 가면 속, 즉 변화 가운데서 하나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인가의 육 속에 감추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밀알이 땅에 떨어지면 많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물론, 그 당시에, 그분은 유대인에게 보내졌습니다. 그러나 이 밀알은 반드시 떨어져야만 했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숨겨졌으나, 믿는 자들에게는 보여주시는 인간의 육으로 감추어진 하나님입니다. 요한복음 1장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를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 은혜와… 충만하더라.


53 자,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말이라는 것은 생각이 표현된 것입니다. 태초에는 하나님은 신이라고 할 수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영어단어로, 신은, "숭배의 대상"을 뜻합니다. 그것이 마음에 얼마나 혼란스럽습니까? 여러분은 누군가를 신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것이라도 신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의 창세기 1장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엘로힘(Elohim)이라는 단어가 사용됩니다. 엘로힘은 "스스로 존재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우리의 신이라는 단어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엘로힘은 "스스로 존재하는 자"를 뜻합니다.


54 우리들은 스스로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은 전능할 수 없으며, 무엇이나 다 할 수도 없으며, 동시에 어디든지 있을 수도 없으며, 모든 것을 다 알 수도 없습니다. 이 엘로힘은 그 모든 것을 표현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신으로 만든 그 나무는, 혹은 그 빌딩은, 그것들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55 그러므로 태초에 하나님은 생명이었습니다. 영원한 자였습니다. 하나님 안에는 속성들이 있었으며, 그 속성들이 말씀이 되었고, 이 말씀이 육이 되었습니다. 예수는 구속주였습니다. 그런데 구속한다는 것은 "되돌리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되돌리기 위해서는, 되돌려지기 위한 어느 곳이 반드시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태초에 하나님의 생각 속에 있지는 않았습니다. 아시겠습니까?


56 제사장들을 보십시요! 제사장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즉 말씀으로 정확히 자신을 표현하는 예수님을 보았을 때, 그들은, "그는 바알세불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본성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 그것은 그 시대의 신식 사상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문에서 만났던 그 창녀는, 그분이 그녀가 했던 일들을 그녀에게 말함으로써 구세주의 표적을 나타냈을 때 ; 그녀는, "주여, 내가 보니 당신은 선지자로소이다. 메시야가 오실 줄을 내가 아오니 ; 그가 오시면,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라고 왜 말했습니까? 그녀는 그를 메시야, 곧 기름부음 받은 자로서 알아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성서조건들과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두 조각의 종이가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 메시야가 오실 때…… 것을 내가 아오니."


57 마치 틀을 만드는 사람처럼 하나님은 이런 특정한 방울소리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 것과 저런 것을 이종교배 했어야만 했을 지도 모르지만 예수가 돌아보고, "너와 말하는 내가 그로다." 라고 말했을 때, "바알세불" 같은 그런 표현은 없었습니다. 그녀는 자기의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나의 행한 모든 일들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가 바로 그 메시야가 아니냐?" 고 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58 자, 구약과 예수가 그녀에게 주고 있었던 이 경험을 합하는 이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엇을 했습니까? 그것은 메시야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그녀의 죄가 즉시 용서된 것을 깨달으셨습니까? 왜냐하면 처음부터 그녀는 구속할 수 있었으니까요 ; 왜냐하면 그녀는 태초에 하나님의 생각 속에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그것이 그 여자를 구속했습니다. 즉 그녀를 되찾았습니다. 그녀가 여호와를 나타내는 성서가 표현되는 것을 보았을 때 말입니다 : 과거의 하나님 ; 현재의 하나님.


59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을 때, 만약 노아 때의 말씀- 방주를 만들어 띄우는 것- 을 갖고 왔다면 그 말씀은 아무런 소용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런 작용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노아는 하나님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노아는 유별난 사람이었기 때문에 독특하게 행했습니다. 그리고 노아 때의 말씀은 표명된 말씀이었기 때문에 독특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모세 때의 말씀을 가지고 올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그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한 부분으로 표명된 하나님이었으며 ; 그 시대에 표현된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오실 수 없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그런 식으로 오실 거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실 대 정확하게 표현하기를- 성경은 예수님은 표현될 것이며, 구속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믿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생각들이기 때문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의 속성들은 육신이 되어 구속받을 수 있는 것이 되었고, 하나님께 다시 돌려졌습니다. 그들은 구속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들은 태초부터 표현 가운데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60 (만약 가능하다면) 만약 우리가 여기서 잠시 멈추고 오늘 저녁과 이 시대의 말씀, 곧 여호와의 표현된 생각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창세 전에, 우리의 이름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졌음을 압니다. 그렇다면 제가 처음에 말한대로, 양면을 볼 수 있고, 왜 우리는 서로에게 이상한 존재인가를 알 수 있겠습니다. 그것은 꼭 그런 식이 되어야 하며 언제나 그렇습니다 ; 그것은 항상 그런 식이어 왔으며 ; 또 항상 그런 식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었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들 사이에 거하셨습니다.


61 그런데, 하나님은- 저 구약성경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이 여러 형상으로 그의 백성들에게 모습을 나타내신 후에, 하나님이 자신을 오래된 해달 가죽 뒤에 감추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달가죽 뒤 속죄소에 하나님은 모습을 숨기셨습니다. 우리는(솔로몬이 주의 성전을 봉헌했을 때, 어떻게 이 해달가죽 곧 장막이 거기에 매달려 있었는가를) 어떻게 하나님께서 불기둥과 구름으로서 들어가시고 거기 뒤로 내려오셔서 자신을 바깥세상에게 감추셨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그 뒤에 계심을 알았습니다. 이교도세상들이 뭐라고 말하든지간에 그들은 하나님이 거기에 계심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믿는 자들은, 믿음으로 하나님이 거기 뒤에 계심을 알았습니다 ; 그들은 자비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속죄소에 계셨는데, 그 사실은 큰 비밀이었습니다.


62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구약시대에 그 해달가죽 뒤로 들어가는 것은 죽음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바깥에 머무르는 것이 죽음입니다. 그 당시에는 하나님의 영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죽음이었지만 ; 지금은 하나님의 영광을 떠나 있는 것이 죽음입니다. 물론, 그것은 휘장. 곧 낡은 장막이 찢어졌을 때, 갈보리에서 장막이 찢어졌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계신 곳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 죽음입니다. 그 당시에는, 그의 앞으로 들어가는 것은 죽음이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이리저리 바뀌고 있는데 여러분은 우리가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 성서를 찾아야만 합니다. 


63 그런데 휘장이 갈보리에서 찢어졌을 때, 속죄소는 눈에 환히 보이게 됐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죠? 그 휘장은 갈보리에서 피를 흘리며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들이 매년 성전을 깨끗케 하고 속죄소에 뿌리려고 피를 사용했던 것처럼, 거기에서, 하나님은 그의 번개같은 능력을 크고 강력하게 내리쳐서 그 오래된 해달 휘장을 위로부터 아래로 찢으셨고, 속죄소는 눈에 환히 보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몸소 죄값을 치르시고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고, 우리를 알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로 그를 알게 하기 위해서 사람으로 자신을 표명하셨을 때, 하나님의 진실된 참 어린 양은, 곧 참속죄소는, 갈보리에서 우리 눈에 환히 보이게 매달려 있었습니다.


64 그 속죄의 날에 그 속죄소는 온 이스라엘의 눈에 환히 나타났습니다. 그렇지만 슬프게도, 그 당시 교회 조상들의 전통은, 그들의 전통으로, 사람들에게서 그 참된 속죄소를 가렸습니다. 만약 그들이 성서를 알기만 했더라면, 각 조각은 아까 그 중국인의 표처럼 함께 모아졌을 것입니다. 구약의 예언이 성취되었더라면, 또 실제로 성취되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성서를 배웠더라면, 그들은 그 속죄소를 알아 보았을 것입니다.


65 여기 모세가 말했듯이…… 이 날까지 그들은 앞이 가려져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도 그들의 마음 위에 가려져 있는데도 ; 그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고난과 속죄인 하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진정한 속죄소였습니다.

우리가 그 찬송가를 부를 때 :

보라! 환히 보이는 그를 보라,

강한 정복자가 저기 있도다,

그가 성소 휘장을 둘로 찢은 이후로


66 보세요. 예수님은 회중의 눈에 환히 알아 볼 수 있게 매달린 속죄소로서 왔습니다. 그러나 대중적인 의견에 얽매인 그들…… 자 남자분들과 여자분들, 이 집회의 대표되시는 분들, 당신들이 누구든지간에 저는 이걸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관점에서, 오늘을 위하여 우리가 여기에 있다는 관점에서, 제가 유감스럽게도 선조들, 교회의 선조들의 전통이 이것을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감추어 왔습니다. 예언된 대로 성경이 이 마지막 시대에 온 후, 그리고 성소휘장이 찢어진 이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은 그 선조의 전통에 매달리고자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이 한량없는 기쁨과 평화 그리고 교회가 오늘날 갖고 있는 것들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에게는 그것은 명백히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 곧 이 시대의 약속된 말씀을 숨기셨습니다. 


67 자, 전통은 막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들은 기적이 일어나는 시대는 지났다고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아리조나주 투산에 사는 훌륭하고 교양이 넘치는 한 신사분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라마다에서 집회를 열고 있었으며 ;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위대한 일을 행하신 '실업가집회'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독교인인 신사가 내게 와서(그는 그 교회의 목사이며 좋은 사람인데) "브래넘 형제여, 당신은 사람들에게 사도시대를 열어주려고 하고 있어요. 사도시대는 이제 끝이 난 이 때에 말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68 나는 "제발, 형제여, 성경에서 언제 사도시대가 끝이 났는지를 보여주시오. 사도시대는 오순절날에 시작되었고 그것은…… 베드로가 그 오순절날에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라고 말했습니다. 언제 사도시대가 끝났습니까? 하나님이 아직도 부르고 계시다면 사도시대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69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사람들이 그들의 조상의 전통으로, 전에도 그렇게 했듯이, 많은 사람들의 눈을 가리려고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기운이 솟아 있고, 또 그렇게 열광하는지 이유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집회가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고 괴상하고, 이상한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이 사람들은 보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은 그러한 장애를 넘어섰습니다 ; 이 사람들은 그 휘장을 넘어서 사람들 앞에서 표명된 이 시대의 표명된 약속을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앞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보고 있습니다.


70 요엘 2장 28절에서, 하나님은 이 마지막 때에 만민에게 늦은 비를 내리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헬라어에 "하나님이 자신을 비우셨다." 라는 뜻의 케노스(Kenos)가 있는데, 우리가 얘기하는 식의 어떤 사람의 내부가 비워진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을 밖에다 부어주심을 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바꾸셨습니다. 엔모피(en morphe) 과거의 하나님에서 현재의 하나님으로 바꾸셨습니다. 하나님은 본성을 결코 바꾸지 않았습니다.


71 그러나 오순절 날에 하나님은 자신을 인자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바꾸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과 함께가 아니라, 사람들 안에 오셨습니다.(아시겠습니까?) 똑같은 하나님이 이 위대한 시대를 통하여 그의 사역을 계속 수행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72 하나님은 성서에서 낮도 밤도 아닌 한 날이 오리니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런데 지리학적으로, 태양은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집니다. 그것은 항상 똑같은 태양입니다.


73 그런데 그 아들이 동방사람인 이스라엘에게 자신을 약속된 말씀의 표명으로 나타냈을 때…… 우리는 어두운 날에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종교개혁가와 기타 등등의 사람들에게 빛이 넘쳐서 교회와 교파를 만들고 거기에 연합하고, 들어와 아이들에게 입 맞추고, 나이 든 사람과 결혼하고, 죽은 사람을 장사 지내고, 등등 ; 교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두워 갈 때에" 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이 틀릴 수는 없습니다. 오순절 날에 자신을 부어주신, 즉 케노스(Kenos), 아들은 어두워 갈 때에도 똑같은 일을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약속에 따른 것입니다.


74 표를 함께 맞춰 보십시오. 무엇이 일어나는가를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보시면, 우리가 어디에 있는 가를 알 것입니다. 그것을 함께 맞춰 보십시오. 여러분은 이 위대하고 강한 분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통은 예언된 이 위대한 일들을 다시 사람들이 못 보게 하고 있습니다.


75 불이 내려왔던 산……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입니까……에서 모세가 내려왔을 때 모세는 애굽으로 내려가서 교회 장로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스스로 있는자의 이름으로 자기를 방문하신 것을 말했습니다. 그 이름은 나는 옛날에 있었다. 나는 앞으로 있을 것이다가 아니고 나는 스스로 있다. 라는 현재 시제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분입니다. 하나님은 현재 시제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히브리서 13장 8절과 비교해 보십시오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76 그것은 여전히 예언된 말씀입니다. 그 때의 말씀과 이 시대의 경험을 일치시키려는 신도들은 "종교개혁자들도 말씀을 가졌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오, 그러나 지금은 다른 시대인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를 보십시오!


77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모세나 다른 선지자들이 왔던 식으로 올 수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식으로 오리라고 예언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마지막 시대에는, 이런 식으로 오리라고 예언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루터의 부흥식으로는 올 수 없습니다 ; 웨슬리의 부흥식으로도 올 수 없습니다 ; 왜냐하면 지금은 회복의 시대이기 대문입니다. 이제는 최초의, 원 상태의 햇빛으로 돌아가야 하는 때인 것입니다.


78 오, 우리가 어떻게 그 문제에 대하여 성경구절을 모을 수 있을까요!(세계 어느 곳에서 오셨든)신학자 여러분, 여러분은 그것이 사실임을 아실 것입니다. 그것은 약속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그렇게 유별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그들을 유별난 사람들로 부르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소휘장이 전통으로부터 벗어나서, 그들은 그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것은-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성서가 틀릴 수는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에 대해 반론을 낼 수 없습니다.


79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그의 백성 안에다 비우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80 모세가 애굽으로 내려와 이것을 선포한 후에야, 하나님 아버지께서 똑같은 불기둥으로 시내산 위에 강림하시고 그 산을 불 가운데 두심으로써 모세의 말씀을 입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을 누구에게 주었는가를 보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말씀과 함께 보내셨습니다. 모세는 십계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계명을 가지려고, 모세는 ……해야만 했었습니다.


81 그 십계명은 말씀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아직까지 한번도 사람들에게 온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선지자에게 오고, 모세는 그 시대의 선지자였습니다.


82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말씀이었고, 요한은 선지자였습니다. 반드시 말씀은 항상 선지자에게 오기 때문에, 예수님이 강에 있는 요한에게 오셨습니다. 말씀은 ……에게 옵니다. 그래서 말씀, 즉 계명이 모세에게 왔고, 모세는 그것을 가졌습니다.


83 자, 그런데, 말씀이 나가서 표명되기 전에, 말씀이 완전히 표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세는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려야만 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무슨 일인가 일어났음을 알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우뢰와 번개)를 몰라서 "하나님이 아니라 모세가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84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래 내가 그렇게 하겠노라. 이제부터 나는 더 이상 이렇게 나타나지 않으리라. 나는 너희에게 선지자 한 사람을 보내리라. 그래서 그는…… 내가 내 선지자를 통해서 말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85 그런데, 만약 자연적인 법을 가진(여기 고린도후서에서 바울이 우리에게 나타내듯이) 모세가 그 자연적인 것으로 그의 얼굴을 감추어야만 했다면, 영적인 것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표명되기 전에 얼마나 더 영광스럽고 얼마나 더 감추어져 있겠습니까? 얼마나 더 많이 사람들이……라고 부르겠는가! 모세는 유별난 사람이었습니다. 성소휘장을 찢고 불기둥으로 들어갔다가 복을 받아 가지고 나온 여러분을 사람들은 얼마나 더 많이 유별난 사람이라고 부르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사람들은 뭔가가 눈에 가리워져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연적인 것이 영광이 있다면, 초자연적인 것은 얼마나 더 하겠습니까? 종말이 있는 자연적인 것이 영광이 있었다면, 끝이 없는 이것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겠습니까!


86 그러나 아직은 그것은 가리워져 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가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에게 가려져 있습니다 ; 그래서 불신자는 그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자신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가리십니다. 전통이 그것을 감추었습니다. 옛날에 사람들이 가렸던 것처럼 오늘날도 사람들은 그것을 가립니다.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영적인 가리개는 옛날에는 자연적인 가리개였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적혀진 말씀을 가진 선지자 곧 예언자, 적혀진 말씀을 가지고 온 자에 의하여 입증되어졌기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것의 듯을 알지 못 했습니다 ; 그래서 모세가 그 뜻을 쉽게 풀이해 주었습니다. 모세는 "이 계명은 이런 뜻이고, 이것이 그 이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쉽게 풀이해 주었습니다. 그 말씀이 풀이되기 전에는, 그 말씀은 가리워져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여서, 그것이 사람들에게 나타내어지고 풀이되기 전에는 사람들에게 가리워져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위대한 하나님, 즉 말씀은 인간의 육으로 가리워져 있었습니다.


87 주목하십시오. 자, 그것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보이지 않고, 믿는 자에게는 나타났음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보세요. 모세는 혼자 이 불기둥으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 아무도 모세와 함께 갈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아니었는데 ……그것……그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줍니까? 여러분은 오순절 무리와 합함으로서 이곳에 오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한 무리에게 결코 나타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한 개인에게 말씀을 나타내십니다. 오늘날도 그런 식으로 하십니다. "나는 교회에 다녀요. 나는 이 교회에 속해있어요."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어느 누구라도 모세를 따르고자, 그것을 모방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죽음이었습니다. 오늘날도 그렇습니다. 모방하고자 하는 것은 영적인 죽음입니다. 그것이 바로……


88 오늘밤 우리는 사람들 가운데서 기본적인 비교들을 들어 보려고 하는데- 그렇게 행동하고자 노력하면서도 다른 생활을 하는 사람 : 술 마실 수 있고 ; 담배 필 수 있고 ; 여자들은 자기네들이 살고 싶은 대로, 세상처럼 살 수 있고 ; 집에 있으면서 텔레비전을 보고, 세상적인 것들을 보고, 그리고도 여전히 자신들을 오순절교인이라고 자칭합니다. 그들은 진짜를 모방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아직 말씀이 결코 나타내지지 않았습니다. 말씀이 나타내지면, 그것은 영광이 있고 여러분들이 그곳에서 행할 때 뭔가가 여러분으로부터 그것을 없애 버립니다. 여러분은 가리개가 됩니다. 그것- 그것- 그것은 그저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을 모방하는 것은 죽음이었습니다.


89 모세는 수건으로 가렸는데, 그는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도, 가리워진 사람들은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읽히우는 쓰여진 편지인데, 새로운 편지가 아니라, 지금까지 적혀 내려오고, 표명된 편지입니다. 그 편지는-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이 만민에게 그의 신을 부어주시고 있다는 이 시대의 약속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쓰여진 편지들입니다. 누군가 일부러 그것을 흉내내려고 할 때, 그것은 불리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여러분의 생활이 현재 여러분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91 옛날에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 그에게 어떤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아이는 좋은 아이였지만, 그는- 그는 법정에 나갔습니다. 재판관이 "너는 죄를 지었구나. 나는 너에게 벌을 내려 감옥에서 지내도록 해야만 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92 소년은 "내가 직접 내 사건을 알아봐야겠어요. 나는 내 기록을 조사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재판관은 "너에겐 기록같은 것이 없어. 네가 죄가 있다는 것이 너의 기록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93 그러나 어느날 (여러분을 이 고리에서 빠져나가게 하는 것)이 똑같은 법정에서, 그 소년은 돈이 없었습니다. 소년은 그것을 지불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벌금은 수천 달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에게는 큰 형이 있었는데, 그 큰형이 와서 그를 위해 벌금을 지불해 주었습니다.


94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큰 형, 예수가 있습니다 ; 그분은 우리가 그 사실을 믿기만 하고 그와 함께 휘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그분은 우리를 위해 지불하러 오십니다. 그가 우리의 모세인 것처럼- 예수님은 오늘날의 우리 모세입니다 ; 수건으로 가린 모세는 사람들에게는 살아있는 말씀이었습니다. 오늘날, 가려진 예수는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계신 예수님, 사람들 속에 있는 성령, 즉 하나님의 아들은, 이 시대의 약속으로 말씀을 나타내시며, 살아있는 말씀을 똑같이 만드십니다. 지금도 같습니다!


95 그리고 기억하실 것은, 모세는 온 세상 사람에게가 아닌 출애굽하는 사람들에게- 단지 한 계층의 사람들- 이 일을 하고 이 일을 표명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애굽에서 나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사람들이 "신의 병고침은 옳지 않아."하고 말하는 것에도 불문하고 성령은……내가 상담을 하고 있을 때……


96 어떤 의사는 전에 한 작은 체구의 여자를 위해서 나를 불렀습니다. ……오, 죽음의 경각에 달려 시간을 보내고 있는 네 다섯명의 환자가 있었는데, 성령이 그들의 병을 고쳤습니다. 그 의사는 의아해 하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이런, 나-나…… 그녀는 내 환자인데 말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97 나는 "그것은, 그러나 그녀는 하나님의 것이었어요. 그분, 그분, 그분은 이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아시겠습니까?


98 그래서, 여러분은 이제 그 일을 잘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흉내내려하고, 감리교도니 침례교도니, 장로교도니 등이 아니라 오순절 교회들로 참여하려는, 육체의 막 뒤로부터 나오라는 또 하나의 출애굽을 부르고 계시다는 것을. 그것은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 당신과 하나님 사이의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집단이 아니라, 여러분의 교회가 아니라, 여러분의 목사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 들어가야만 합니다.


99 저는 여러분이 모세의 또 다른 특징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모세가 아직 선지자로서 옛날처럼 위대한 사람으로서 나왔을 때, 무슨 말씀을 갖고 나왔을 때, 사람들은 모세가 변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에게 무슨 일인가 일어났었습니다. 모세가 그 시대의 입증된 말씀 즉 십계명을 들고 나왔을 때. 모세는 딴 사람처럼 변한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이 같은 모임을 비웃는 인간의 막 뒤로부터 나올 때, 신의 병고침이 거침돌이 되어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어." 하고 말하는 사람으로부터 나올 때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변할 것입니다.


100 거기 인간적인 막, 전통의 막 뒤로부터 나오십시오. 그러면 모든 사람들은 무슨 일이 여러분에게 일어났음을 알 것입니다.


101 우리의 존경스런 짐 브라운 형제처럼, 제 생각에 대부분의 장로교인들은 혹은- 무슨일인가 그에게 일어났음을 알고 있는데, 왜냐하면 그는- 그는 전통의 막 뒤에서부터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기의 주의를 끄는 사람들에게서 뭔가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막 뒤로부터 밖으로 나온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여러분이 그 막 뒤로부터 나올 때, 그때엔 사람들이 여러분을 잘 볼 수 있게 되는데, 그들은 뭔가가 여러분에게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가리운 말씀이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환히 드러난 말씀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102 그 당시 그것은 하나님이었습니다. ……그 때에 그것은 한 사람,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그저 선지자, 그저 보통사람, 보통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이었으며, 인간 안에 계신 하나님, 인간 속에 신성의 충만이 육체로 거하셨습니다 ; 인간 속에 계신 하나님, 이제, 그것은 인간들 속에 계신 하나님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온 교회 안에서 자신을 표명하시고, 당신의 말씀을 이루시면서 신성 안에 하나님의 충만이 육체에 거하십니다.


103 그런데, 우리가 아는대로, 하나님은 세세토록 자신을 가죽으로 덮고 계셨습니다. 아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장막 뒤에 숨겨져 있어왔습니다. 그것은 지금 저에게 남부에서 일어난 짧은 이야기를 상기시키는군요. 그런데, 옛날에 한 기독교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 기독교 가정에서는 그들은 하나님을 믿었으며 그들은- 그들은 생각하기를- 하나님께서 모든 고난에서 그들을 지키신다 라고 ; 사실 하나님은 늘 지키십니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일곱 살인가 여덟살인가 되는 어린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이는 주이학교에 다니고 아주 착한 작은 소년이었습니다 ; 그러나 그 아이는 폭풍을 무서워했는데, 특히 번개가 번쩍번쩍할 때를 무서워했습니다.


104 내가 요전날 이것을 어떤 남자에게 얘기할 때, 병고침을 받는 이 남자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이 목사는 "사람들이 당신을 신으로 만듭니다. 브래넘 형제" 하고 말했습니다.


105 글쎄요, 그는 비난가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생각하기를 다만- 그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그 사람 기분을 상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 조금 그 문제를 마무리진다고나 할까, 그저 일종의…… 저는 "그렇게 되는 것이 성서에서 어긋나는 일입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선지자들을 신이라고 불렀으니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어요? 맞습니다. 하나님……


106 그러자 사람들은 "그럼, 당신네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려고 하는 군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이 그렇게 어긋난 것은 아닙니다 ; 사실이 그러니까요. 정말로 그렇게 됩니다 ;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입니다.


107 이 작은 가정, 우리는 아는데…… 저는 (지금 막 제게 생각난)이 짧은 이야기를 그에게 얘기했습니다. 어느날 밤 폭풍이 불어왔습니다. 엄마는 소년에게 "자, 이층으로 올라가서 자렴, 아들아." 라고 말했습니다.

그 소년은, "엄마, 저 무서워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 아이는 말하기를……

"아무것도 너를 해치지 않아, 올라가서 자거라."


108 어린 소년은 올라가서 누웠습니다. 번개가 창에 번쩍거렸습니다. 이 어린 것은 무척이나 신경이 곤두섰습니다. 이불 속에 머리를 쑥 집어넣었습니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번개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혹은 창에 번개가 번쩍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천둥소리가 으르렁대는 것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그래서 그는 "엄마!" 하고 소리쳤습니다.

엄마가, "얘야, 왜 그러니?" 하고 말했습니다. 

"여기로 올라와서 나와 함께 자요!" 하고 소년이 말했습니다.


109 훌륭하고 성실한 어머니들이 하는 것처럼, 그래서 그 엄마는 계단을 올라왔습니다. 엄마는 올라와서 어린 소년을 팔에 안고, "얘야, 엄마가 네게 잠깐 얘기하고 싶구나." 하고 말했습니다.

"좋아요, 엄마." 하고 소년이 말했습니다.


110 "자, 너는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꾸준히 교회에 다니고 있다; 우리는 성경을 읽는다; 우리는 기도를 한다; 우리는 기독교 가정이지;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우리는 폭풍이 불든지,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신다는 것을 믿는다." 라고 말했습니다.


111 소년은 "엄마, 나는 그것을 다 믿어요, 하지만 그 번개가 그렇게 가까이 있을 때 나는 진짜 하나님을 원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112 그래서 저- 저는 생각하기를, 그 소년뿐만 아니라, 우리들 모두가 그런 식으로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모일 때, 우리가 서로를 위해서 기도할 때…… 가죽을 쓰신 하나님.


113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은 항상 자신을 가죽으로 덮어 오신 것을 알았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보았을 때, 하나님은 가죽을 쓰고 있었습니다 ; 하나님은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하나님이 그 휘장 뒤에 계셨을 때, 하나님은 자신을 가죽으로 덮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밤 하나님께서는, 그의 교회 안에서 자신 위에 가죽을 덮은 그의 교회 안에서 가리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밤에도 여전히 똑같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압니다.


114 그러나 지금, 옛날처럼, 그 가죽 장막은 전통과 부딪히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믿을 수 없을 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의 교회 안에서, 가죽 안에서- 자신을 가죽으로 덮으시고- 가리워졌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믿는 자에게는 드러내십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115 그런데, 그들의 전통의 장막이 있을 때- 조상들의 전통의- 말씀이 나타내어 질 때(오, 물론, 오늘날), 그때서야 환히 볼 수 있게 됩니다. 우리들 하나님, 다시금 신성이 인간의 육신 속에 가리워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장이 그렇게 말하고 창세기 18장도 역시 그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하나님은 사람이셨으며, 거기에 서서 아브라함과 함께 먹고 이야기를 나누셨으며, 사라가 그분 뒤 장막 안에서 무엇을 하였는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소돔의 날과 같이, 인자의 임하는 때에도 그러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성이 다시금 인간의 육신 속에 가리워졌습니다.


116 자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날 때" 누가복음 17장, 20절인가 21절, 그 부분 어딘가에서, 라고 말씀하지 않고 ;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 인자가 다시 교회에서, 인간들 속에서 나타내어 집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인자가 다시, 다시 마지막 시대에 그의 교회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그것을 하나님의 약속들 가운데 약속하신 것을 압니다.


117 우리는 또 다른 것을 알아봅니다. 구약에서(제가 여기 출애굽기에서 한 구절을 갖고 있는데) 그 오래된 해달 가죽…… 그것이 무슨 역할을 했습니까? 그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가렸습니다. 해달가죽……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었던 이유는, 그것을 지키는 것이 가죽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가죽은…… 하나님의 영광은 그 가죽 뒤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의 피부 뒤에 있습니다(그렇습니다.) 그런데 전통은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는 장막 속에 있습니다.


118 그 가죽, 그 뒤에, 해달가죽, 우리가 흠모할 아무런 아름다움이 없는 그 가죽의 안에는 무엇이 있었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했을 때, 그것은 여전히 우리가 흠모할 아름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든지 여자든지 간에 흠모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그것 뒤의 안에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119 사람들은 "음, 내가 아는 그 사람은 술주정뱅이였습니다. 그 사람은 이런 일을 했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나는 그 사람이 옛날에 무슨 일을 했는가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 가죽 뒤에 무엇이 숨겨져 있습니까? 그 뒤에 있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그 사람들은 눈이 어두운 사람들이며 ; 그 가죽은 사람들을 눈멀게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사람들은 "저 여자는……하곤 했어. 내가 알아." 하고 말합니다.


120 나는 이전의 그 여자를 압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아시겠어요? 해달의 가죽이었던 그 가죽이, 지금은,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숨기고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죽 뒤에 감싸고 있었습니다. 한때는 동물의 가죽이었지만, 지금은,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감싸고 있습니다.


121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피부도 오늘밤 인간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위한 주거 장소를 만들기 위하여, 변화될 수 있습니다.


122 보세요, 그 오래된 해달 가죽, 우리는 그것 뒤에 있는 것- 해달가죽 내부에는 말씀이 있었음을 압니다. 그리고 그 말씀…… 그리고 진설병도 그 안에 있었습니다. 궤에는 피가 뿌려졌습니다. 그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존전의 영광이 그 안에 있었습니다.


123 그런데, 말씀은 씨입니다. 그 씨는- 해가 그것을 쪼이기- 까지는 나올 수 없습니다. 씨가 열매를 맺고, 싹이 나오기 위해서는 해가 씨 위에 쪼여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존전의 영광 속으로 걸어가십시오. 여러분이 행할 때, 그것은 구별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진설병 만나를 줄 것입니다. 그것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것, 그것을 먹으로 허락받은 사람들 뿐입니다.


124 보세요, 바울은 여기에서 "영광은 영광으로 변한다." 라고 말합니다. 보십니까? 결국 그것은 오는데- 본래의 영광으로 되돌아옵니다. 그것은 마치 나팔꽃의 씨 같습니다. 꽃씨, 그것은 땅속으로 떨어집니다. 옥수수씨가 땅에 떨어집니다. 무엇이 첫 번째 일입니까? 그것은 올라옵니다. 그것은 작은 싹입니다 ; 그 다음에 그 싹은 술이 됩니다. 그 다음 술은 본래의 알곡으로 돌아갑니다.


125 음, 그것이 교회가 지나온 과정과 꼭 같습니다. 그것은 루터, 웨슬리로부터 와서 이제는 본래의 알곡, 본래의 영광, 태초에 있었던 영광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동쪽에서 떴던 태양이 서쪽에서 똑같은 일을 표명하고 있는 똑같은 태양인데,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126 교회는 이교도에서 루터로, 루터에서 웨슬리로, 웨슬리에서 오순절로, 계속해서 변했고,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하고 감춰진 만나를 생산합니다. 그런데 지금, 그것은 다 익어서 태초에 있었던 하나님과 똑같은 하나님, 하나님의 똑같은 사역, 똑같은 예수님, 똑같은 능력, 똑같은 성령을 맞이합니다. 오순절 날에 내려오셨던 똑같은 분은 오늘날 표명되어지는 똑같은 성령입니다. 영광에서 영광으로, 영광으로, 성령의 침례를 받는 본래의 씨로 다시금, 똑같은 이적, 똑같은 기사, 똑같은 침례, 똑같은 식으로 행하는 똑같은 종류의 사람들, 똑같은 능력, 똑같은 감흥을 받는 본래의 씨로 돌아갑니다. 영광에서 영광으로 돌아갑니다. 그 다음은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곳에서 그의 영광스런 몸 같은 한 몸 안으로 이 영광으로부터 변화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똑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127 자, 보십시오. 우리는 어떻게 그것이 변했었는가를 압니다. 갈보리 이후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누도록 청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 12장에서 "우리는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다." 한 성령으로, 한 물로가 아니라, 우리는 모두 침례를 받았습니다. 한 성령으로 우리는 모두 침례를 받았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분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저는 제가 여러분을 너무 오래 붙잡고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128 그러나 그것은 연주되고 있는 훌륭한 교향곡- 또는 연극을 공연하는 것과 꼭 같습니다. 나는 교향곡이나 연극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내 딸과 친구들이 카르멘이라는 극을 공연할 때 저는 이 극에 대해 얘기하고 지켜보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리고 그들은 이 교향곡, 카르멘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연기를 하고 있었는데…… 음악은- 똑같은 것을 연기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성령으로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을 때도 바로 그런 식입니다.


129 자 보세요,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피터와 늑대"를 작곡한 위대한 러시아 작곡가의 이야기를 읽고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가- 그들은 그것을 상징과 다른 모든 것들로 연기를 합니다. 그 줄거리를 알고 있는 사람은 다, 신문에서 그것을 읽어 나가듯이, 그 교향곡을 들을 수 있고, 어떻게 그것을 연기를 하고, 그 연극이 상연이 되는 가를 아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변화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여기서 그것을 보고 그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만약- 만약 작곡가가 뭔가를 썼고, 그것이 정확히 연주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았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그러면 우리는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것이며 ; 뭔가 부족한 것이 있음을 알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볼 때…… 그것을 작곡했던 사람은- 그것을 구성하고 쓴 사람은, 그리고 나서, 교향곡이 연주될 때 틀린 곡조를 연주한다면 ; 뭔가가 이상이 잇는 것입니다. 지휘자가 틀린 지시를 내렸습니다. 아시겠습니까?


130 루터교 형제들, 침례교 형제들, 오순절교 형제들, 모든 다른 교파의 형제들 그것이 오늘날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 그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옛날 루터나, 웨슬리 등등의 시대를 나타내는 곡조를 연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기 있는 악보는 다른 시대를 보여주고 있는 때에 말입니다. 보세요. 아시겠어요? 우리는 루터의 빛 속에서 살 수 없습니다 ; 그는 종교개혁가였습니다. 우리는 그의- 그의 부분을 감사하고는 있지만 우리는 이미 그것을 연주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여기 이 책의 끝부분에 와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연주할 수 없습니다.


131 자, 형제들이여, 그것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것입니다. ……세상의 형제들(제 말은, 세상의 여러 다른 곳의 형제들), 그것에는- 그 지휘자가 할 수 있는 길은 단 한가지 방법 뿐입니다. 그는 작곡가와 꼭 같은 영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바르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교향곡 자체가(세상이 이런 이적과 기사들을 지켜보고 있는 곳), 교회와 작곡가와 지휘자 모두가 작곡가의 영 안으로 들어올 때, 사람들이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어." 하고 말할 때는, 그것은 올바른 음을 연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교향곡이 제대로 연주되기 시작하고 올바른 영 안으로 들어갈 때…… 여러분은 그 작곡가의 영이 내려올 때 까지는 그것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멘!


132 여러분이 "기적의 시대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 라고 말할 때 그 교향곡은 "아멘" 하고 외칩니다.


133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를 연주하면, 그 교향곡은 "아멘" 하고 외칩니다.


134 "이 일 후 성령이 네게 임하면 너는 능력을 얻을 것이다." ; 그 교향곡은 "아멘! 알았다." 하고 외칩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에 대해 더 이상 짐작으로 하는 일은 없습니다 ; 그 모든 교향곡은 하나님의 말씀과 완전한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그냥 전진합니다.【브래넘 형제가 계속되는 행동과 움직임을 설명하고자 손뼉을 친다- 주】바로 그겁니다. 오, 얼마나 웅장합니까. 지휘자와 작곡자는 똑같은 영 안에 있어야만 하며, 그 곡 모두를 연기해 내려면 모든 악기연주자들도 똑같은 영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135 사람들이 얘기하는 공산주의는- 나는 그것에 진절머리가 났는데- 이 모든 통합, 그 밖의 모든 것들, 인종차별…… 오, 자비를! 그런- 주님이 오시는 날이 가까웠는데도 이 모든 터무니 없는 것들! 잘못 연주하고 있는 뭔가가 있습니다. 애석하게도- 지휘자들이 작곡가의 영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136 우리가 그 작곡가의 영, 하나님의 본래의 능력(성서가 말하듯이 옛날 선조들이 성령에 감동되어 이 성경을 썼습니다.)을 가질 때, 여러분은 그 중국인의 두 개의 종이 조각이 마치 하나님의 성경과 믿는 사람이 함께 되듯이 딱 들어 맞는 것을 알 것입니다 ;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똑같은 영 안에 있기 때문이며 ; 그들은 모두 똑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딱 맞아 들어갑니다.


137 오늘날 우리가 필요한 것은 지휘자들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돌아가서 말씀대로 말씀을 믿으십시오. 


138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 그분을 봅니다 ; 그것이 바로 가려진 것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 그 연극은 실제가 됩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글쎄요, 그분은 역사적인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그분이 홍해를 가르셨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이 이 모든 것을 행하셨으며, 그분은 계셨습니다- 히브리 소년들과 함께 극렬히 타는 풀무 속에." 라고 말합니다. 만약 그분이- 만약 그분이 오늘도 똑같으신 분이 아니고 역사 속의 하나님이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139 인간은 하나님이 앞으로 하실 일을 생각하면서, 현재 하시는 일을 무시하면서, 언제나 과거에 행하셨던 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인간 속에 있으며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형제들 ; 아주 똑같은 것입니다.


140 오, 이런! 자 돌아가서 세상이 볼 수 있는 곳에서, 교향곡이 올바로 연주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이 땅에서 들려지면, 내가 모든 사람을 나에게로 이끌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141 지휘자들이 악기 연주자들과 작곡자와 함께 올바른 영 안으로 들어가게 하면, 모든 일이 다 잘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일에 대해 짐작으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분과 동일하게 됩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고 말합니다.


142 우리는 사도행전 2장에서 그분과 동일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들과, 똑같은 침례와, 똑같은 것으로 일체가 됩니다. 그 전의 그의 모두와, 지금의 그의 모두, 과거의 그의 모두와 현재의 그의 모두가 현재의 우리입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143 마찬가지로, 만약 내가 진정한 미국인이 되려면, 나는 과거의 미국의 모든 것과, 현재의 미국의 모든 것과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정말로 미국인이라면 나는 미국과 동일해야만 합니다. 내가 진정한 미국인이라면, 그 때에 나는 플리머쓰 바위에 상륙했습니다. 아멘! 내가 미국인이라면, 나는 상륙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랬습니다 ; 여러분은 순례자 선조들과 함께 플리머쓰 바위에 상륙했습니다. 플리머쓰 바위 위에, 그들이 거기에 도착했을 때, 나는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 여러분도 함께 있었습니다. 모두가


144 나는 위험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폴 리비어와 함께 그 길을 말을 타고 달렸습니다. 정말로 그랬습니다. 바로 이곳 포지골짜기에서는, 나는 절반은 신도 신지 않은 병사들과 함께 얼음 빙판진 델러웨어를 건넜습니다. 나는 전에 조지 워싱턴과 함께 밤새도록 기도를 했습니다. 나는 마음 속에 희망을 갖고 델러웨어를 지나갔습니다. 우리는 미국인입니다. 그렇습니다. 포지골짜기에서, 나는 정말로 그랬습니다.


145 나는 최초로 추수감사를 드리는 선조들과 같이 감사를 드렸습니다 ; 나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내가 진정 미국인이라면 나는 거기 식탁에서 동일하게 됩니다. 내가 진실로 미국인이라면, 나는 스토운월 잭슨과 함께 서 있었을 때 나는 동일시 되었습니다. 내가 진짜로 미국인이라면, 우리가 우리 눈을 속이는 것들을 거절했을 때 보스톤 차 당(그렇습니다.)에서 나는 동일시 되었습니다. 내가 진정한 미국인이라면, 나는 거기서 그것과 일체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 이런!


146 나는 1776년 7월 4일 자유의 종을 울렸습니다. 나는 여기서 자유의 종을 울리고 우리는 독립되었다는 것을 선포했습니다. 진실한 미국인이 되기 위해서 나는 형제가 ……을 대적해서 싸울 때, 혁명군 속에서 미국의 수치와 동일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미국의 영광을 누리듯이 미국의 수치도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내가 미국인이라면, 나는 그래야만 합니다. 나는 미국과 일체가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147 나는 링컨이 연설을 했을 때, 게티스버그에서 일체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피투성이가 된 병사들의 몸 위에, 웨이크 섬에 있었습니다. 나는 웨이크 섬에서 일어났습니다. 구암에서, 나는 그 깃발을 게양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나는 진짜 미국인입니다. 아멘! 현재의 미국의 모든 것이 나이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네, 정말로! 지금까지의 미국의 모두, 현재의 미국 모두가, 내가 미국인이 되기 위해서는 나는 여전히 그것입니다. 과거의 미국의 모든 것이 바로 내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미국과 동일하게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148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그것과 동일하게 되어야 합니다. 진짜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 나는 모세와 함께 전쟁을 했고- 노아와 함께 다가오는 심판에 대해 사람들에게 경고했습니다. 나는 타는 가시떨기나무에서 모세와 함께 있었습니다 ; 나는 불기둥을 보았습니다 ;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나는 모세와 함께 저기 광야에 있었습니다.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서, 나는 과거의 하나님 전부와, 기독교인이 되려면, 일체가 되어야만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고 ;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내가 과거에 거기에 있었으니까 지금 내게 그것을 설명하려 들지 마십시오. 나는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압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도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149 나는 홍해에서 하나님의 영이 내려와 물을 가르는 것을, 오늘날 사람들은 그것이 갈대였다고 말하려고 하지만, 90피이트나 되는 바다를 가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영을 보았습니다. 나는 홍해를 가로지를 때, 모세와 함께 그 마른 땅을 걸었습니다. 나는 시내산에 서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들과 함께 거기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나는 그 바위에서 나온 물을 마셨습니다 ; 나는 오늘밤도 여전히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만나를 먹는 사람들과 일체가 되었습니다. 나는 그 바위에서 나오는 물을 마신 그들과 일체가 되었습니다.


150 나는 여호수아가 나팔을 불고 여리고성이 무너졌을 때도 일체가 되었습니다. 나는 다니엘과 같이 사자굴 안에 있었습니다. 나는 히브리 소년들과 같이 극렬히 타는 풀무 속에 있었습니다. 나는 산과 함께- 엘리야와 함께 갈멜산 위에 있었습니다.


151 나는 침례요한과 함께 그 비난자들 앞에 있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성령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고 ; 나는 하나님의 음성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고 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확실히 그와 일체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152 나는 예수님이 나사로를 일으켰을 때 나사로의 무덤에서 일체가 되었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우물가에서 여자에게 그 여자의 죄를 말씀하실 때 그 여자와 일체가 되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나는 확실히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그 분과 일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부활절 날에도 일체가 되었습니다 ; 나는 그 분과 함께 죽음에서 일어났습니다. 나는 그 분이 죽었을 때 그 분과 일체가 됩니다.


153 나는 다락방에서 120문도와 함께 있었습니다. 나는 그 위에서 그들과 일체가 되었습니다. 오, 나는- 나는 경건함을 느낍니다. 아멘! 나는 거기서 일체가 되었습니다. 나는 그들 중의 하나입니다. 나는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진실한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서 거기에 있었습니다.


154 나는 그 급하고 강한 바람이 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바람이 몰아칠 때 하나님의 권능을 느꼈습니다. 나는 방언으로 말하는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나는 거기에서 기름부음이 임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나는 성령이 그들과 함께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을 때 그들과 일체가 되었습니다. 나는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가 비난하는 사람들 앞에서 훌륭한 설교를 할 때 나는 베드로와 함께 있었고…… 나는 그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155 사도행전 4장에서,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 그 건물이 흔들렸을 때, 나는 그들과 함께있었습니다. 기도모임 후에, 그들이 앉아 있었던 그 건물이 흔들렸습니다 ; 나는 거기에서 그들과 일체가 되었습니다.


156 나는 아레오바고에서 바울과 함께 설교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나는 밧모섬에서 요한과 함께 있었으며 그분의 재림을 보았습니다. 나는 종교개혁 중에 루터와 함께 있었습니다. 나는 커다란 반대가 영국 교회에 대항하여 일어났을 때, 활활 타는 불에서 잡아챈 횃불(선동자), 웨슬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 나는 그와 함께 거기에 있었습니다.


157 그리고 1964년, 펜실바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나는 오늘밤 여기에서, 똑같은 종류의 사람들과, 똑같은 종류의 경험으로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나는 크리스찬이 되도록 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표명되는 곳에서 동일시되며 머물러야만 합니다.


158 나는 하나님의 영을 느끼는 그룹과 동일시 됩니다. 나는 하나님이 드러나고 있는 것을 알고,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다는 것을 알며, 이것은 광신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그룹과 하나가 됩니다 ;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는 오늘밤 여기에서 그런 그룹과 일체가 됩니다. 비록 그들이 한 무리의 이단자로 불리더라도, 비록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한 무리의 광신도라고 불릴지라도. 그러나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수치스럽게 여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에게 구원이 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159 저는 지금 제가 말한 살아 있는 편지들인, 남자 여자 즉 인간의 형상 속에 가려진 하나님과 함께 있습니다. 오, 그의 엔모피(en morphe)속에서 하나님께서 또 다시 자신을 드러내고 있으며, 자신을 그의 백성들에게 나타내십니다. 그의 모든 영광을 버린 위대한 왕께서. "잠시동안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하리니. 나는 그들에게 감추어 질 것이나, 너희는 나를 보리라 ; 이는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니,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 안에 있으리라. 루터에서 웨슬리로, 계속 계속해서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하시면서, 나는 여전히 최초의 영광으로 돌아갈 똑같은 하나님이다." 할렐루야!


160 그는 모든 교파적 장막, 모든 소리의 장벽을 무너뜨렸습니다. "오 광신이야." 라고 하는 소리를 통과해서 바로 부수었습니다.


161 거기에서 나오는 소리, "오, 그 사람들은 미쳤어." 라는 소리를 그는 바로 그 장막을 통해서 부수었습니다. 네 그는 그렇게 했습니다!


162 "오, 당신들은 그것을 할 수 없어요. 당신들은 광신도 무리에 불과해요!" 그는 바로 그런 말을 통해서 부수었습니다.


163 "신의 병고침 같은 것은 없어요." 그는 바로 그것을 통해서 부수었습니다.(오. 이런!) 왜냐하면 그의 말씀이 그가 고치시리라고 했으니까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정복할 수 없습니다.


164 그런데 그가 모든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그리고 다른 종류의 장막을 찢어버리고, 오늘 저녁도 위대한 정복자로 거기에 서 계십니다. 그는 오늘밤 그의 백성들 사이에 여전히 서 계십니다. 전통에 정복당하지 않은 채로. 사람들이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말하고 그들이 하고 싶은 것, 그들이 원하는 것은 어느 것이나 하도록 둡시다 ;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 단단한 장벽을 통해서 무너뜨리면서 오십니다.


165 그리고 비행기가 정말로 그 소리의 장벽을 깨뜨리고 나면 속도를 내는데 한계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제가 말씀드리겠는데, 여러분이 "예수님은 옛날 그때 살았던 분이지 지금은 예수는 살고 있지 않아." 라는 그 전통적인 장벽을 깨뜨릴 때, 여러분이 그는 어젠,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 될 때, 하나님께서 바로 여기 이 집회에 하실 수 있는 일에는 어떤 제한이 없으며, 그리고 이 세상에게 그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십니다 ; 세계적 박람회가 아니라, 자신을 인간의 육신 속에 감추시는 엔모피(en morphe), 곧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침례를 받고 채워질 세계적인 부흥회가 필요합니다. 할렐루야!


166 나는 그것이 모든 장벽을 깨뜨리고, 모든 장막을 찢었다는 것을 믿습니다. 어떤 장막도, 어느 것도 그의 현존하심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마음 속에 갈급함을 갖고 있을 때, 이제 찢어질 장막이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그저 그것에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성령으로 모든 장막이 찢겨집니다. 그리고 오늘밤 여기에 위대한 정복자가 서 계십니다 ;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분이 ; 항상 하셨던 대로, 병든 자를 고치며 ; 믿는 자들에게 성령의 침례를 주시면서, 그분은 위대한 정복자입니다. 운명 지워진 마귀들은 도망치고 있습니다. 마귀들은 도망갈 운명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마귀들은 그가 주위에 있을 때 언제다 도망가야 합니다.


167 마치면서, 나는 이것을 말하려 합니다. 나는 오래전에 어떤 늙은 바이올린 연주자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그는 낡은 바이올린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팔려고 했었습니다.(여러분은 이 이야기를 여러번 들었습니다.)그런데 뭘 사기 위해서 그것을 팔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경매인은, "내게 얼마를 낼 사람 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내 생각에 사람들은 경매인에게 동전 몇 닢, 아마 50센트나 그 정도를 주었을 것입니다. "50센트 들어 왔어요, 더 낼 분 없습니까……?"


168 바로 그 때, 어떤 사람이 저 뒤에 일어나서는 ; "잠깐만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걸어나와서 그 바이올린을 들었습니다. 그가 이 곡을 연주했다고 생각합시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


169 그리고 나서, 그가 바이올린을 내려 놓았을 때, 그 장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감동해서 울지 않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말하길, "누가…… 얼마를 내겠소." 라고 했습니다.

어떤 이가, "오천" 이라고 외쳤고

어떤 이가, "일만"


170 그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바이올린의 옛 주인이 그것의 참된 가치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오 형제, 자매여, 지금은 말씀을 쓴 이 말씀의 주인인, 위대한 성령께서, 그 활을 사랑으로 당겨서 여러분의 마음을 향해 당기게 하십시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171 여러분은 완전한 가치를 알게 되며 모습을 드러낸 하나님이 시야에 오시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성령이 오순절날 사람들 위에 강림하셨을 때, 케노스(Kenos) 하나님이 자신을 사람들 안에다 비우셨을 때와 아주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172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나는 노력해 왔어요. 노력해 왔습니다. 나는 이것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다른 것을 해 보았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173 어느날, 나는 뉴 멕시코, 칼스버드에서 모임을 갖고 있었습니다 ; 우리들은 거기에 있는 이만큼 큰 오래된 박쥐동굴에 내려갔습니다 ; 귀신이 나올 것처럼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우리는 거기로 내려갔습니다 ; 우리가 거기에 내려갔을 때, 그사람이, 그가 갑자기 불을 껐습니다. 오 이런, 여러분은 얼마나 어두웠을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나 어두워서, 여러분은 어둠을 피부로 느낄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시대가 지나가는 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교회를 볼 때 ; 우리의 시온의 딸들이 그들이 하고 있는 식으로 행하는 것을 볼 때 ; 우리의 형제들이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그리고 더러운 농담들을 하면서도 여전히 그리스도 안에서의 신앙고백을 유지하려고 애쓰는 것을 볼 때(오, 이런!) ; 어둡습니다 ; 매우 어둡습니다.


174 우리들은 그가 오신다는 징조를 봅니다……이 있을 것입니다. 날이 밝기 직전에는 항상 가장 어둡습니다. 그리고 나서 샛별이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서, 그것을 알리고, 아침이 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나옵니다.


175 주목하십시요! 거기에서, 불이 꺼졌을 때, 한 작은 소녀가 그녀의 목소리를 끝까지 높여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런데 한 작은 소년이 안내원 옆에 서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안내인이 불을 끄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작은 소녀는 발작을 일으킬려고 했습니다. 그녀는 소리를 지르고 날뛰면서, "오, 무슨 일이 생길까요? 무슨 일이예요? 무슨 일이예요?"


176 여러분은 소년이 뭐라고 외쳤는지 아세요? 그는 "무서워 하지마, 꼬마 자매님. 불을 켤 수 있는 사람이 여기에 있으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177 들어보세요. 작은 자매님, 당신은 우리가 작은 무리, 아주 소수의 무리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두려워 마세요. 여기에는 불빛들을 켤 수 있는 어떤 한 분이 계십니다 ; 그는 성령입니다. 그분을 믿습니까?


178 잠깐 머리를 숙입시다. 오래 얘기해서 미안합니다. 오, 위대한 하늘에 계신 하나님, 당신 자신을 나타내면서, 당신을 보여주시면서, 영광을 받으실 위대한 왕인 당신을 알리고 계십니다. 오늘밤 이 작은 실례들을 택하시어, 이것들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묻히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들이 모습을 드러낸 분을 보게 해주십시오. 세상에 내려오셔서 성소의 휘장을 짖으시고, 그 다음에 장막 바깥으로 나오셔서, 오순절날 다시 인간 장막 속으로 들어오신 분,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하면서 언제나 동일하신 그분을 보게 해 주소서.


179 이제, 우리들은 모든 자연이 최초의 씨로 되돌아가듯이, 한 교회시대에서 다음 교회시대로 돌아와 있습니다. 여기 이 마지막 시대에서, 여기에서 우리들은 모든 성서를 이루기 위해서 즉, 저물녘의 빛과,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니," 그리고 당신께서 당신의 말씀 속에서 약속하셨던 많은 일들을 이루기 위해서 오순절날 강림했던 최초의 것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180 아버지, 여기 있는 사람들 중 아직도 그 장막을 찢지 못한 사람이 있으면, 또는 그 장막을 찢고 나온 사람처럼 가장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밤 은총을 베푸소서, 아버지. 그들이 은총으로 가득차고 용서해 줄 권능을 가지고 여기에 서 계신 저 위대한 정복자를 볼 수 있게 하옵소서. 허락해 주옵소서. 아버지.


181 우리들이 머리를 숙이고 있는 동안, 여기에 ……사람들이 있습니까? "브래넘 형제님, 내가 내 손을 들었습니다.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라고 말할 분들 계십니까? 그냥 고개를 숙인 채로 손만 들어 주십시오. "내가 그 정복자를 정말로 볼 때까지 나는 모든 장막들을 찢고 나오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세요. 저 위 발코니 오른쪽에서 손을 들어 주신 분,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세요. 발코니 저 뒤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세요. 정말로 정직해 지십시오. 왼쪽에, 당신 손을 들고, 말하십시오. "브래넘 형제님, 여러 해 동안 나는 크리스찬이었지만, 진정으로 나는 그 장막을 통과해보지 않았습니다. 나는 정말로 그렇게 한 적이 없습니다. 그 때 그들이 가졌던 것은, 나는 얻지 못했습니다."


182 오늘 우리는 그것을 얻었습니다. "나는 온상에 심어진 나무입니다." 온상에서 자란 꽃을 보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을 조심해서 보살펴야만 합니다. 그것을 귀여워 해야만 하고, 물을 주어야만 합니다 ; 그러나 저 사막에서 자라는 그 원래식물은, 같은 종류의 꽃처럼 보입니다 ; 그것은 물을 얻지 못하지만, 벌레가 먹지를 않습니다. 그것은 억셉니다. 그것은 정말……입니다.


183 여러분, 오늘날의 기독교를 옛날의 기독교와 비교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크리스찬이라고 부르는 이 그룹이 오순절 후 그 사람들처럼, 귀여움을 받고 사랑을 받고 이 교회에서 저 교회로 다니며 여러분이 좋아하지 않는 것을 말하고 일어나서 걸어나가는 이 사람들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그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문제는 복제입니다.


184 모세상을 만든 미켈란젤로는…… 여러분은 그것의 모조품을 매우 싸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리지널은…… 최후의 만찬을 그린 그 사람은…… 여러분이 살 수 있다면, 그 오리지널 그림은 아마도 몇 백만달러에 달할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것의 싸구려 모조품을 약 1달러 98센트 정도 주면 살 수 있습니다. 살 수 있습니다.


185 그것이 바로 오늘에 행해지는 방법입니다. 값싼 크리스찬, 모조품, 그저 교회에 다니는 사람, 여러분은 그들에게 담배나, 보통 술을 사 줄 수 있습니다. 혹은 머리를 자른 여자, 입술을 칠한 여자, 여러분은 그녀에게 세상의 유행되는 어떤 것이라도 사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진짜를 만질 수 없습니다.


186 나는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다는 것을 완전히 봅니다. 오, 크리스찬이여, 당신은 진정한 크리스찬이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손을 들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내가 ……동안 나는 기도하려고 하는데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축복 받으십시오. 축복 받으세요. 오, 아주 좋습니다 ……를 보십시오. 


187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의 말은 당신에게 헛되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당신이 그 약속을 하신 분입니다. 나는 오직 당신이 그것을 말했다고 말할 책임만이 있습니다. 나는 단지 당신의 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보낸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약속을 하셨습니다. 주님, 우리는 오늘 믿지도 않으면서 믿는다고 말하는 많은 저들 모조품이 있음을 압니다 ; 그것은 나타납니다. 그러나 주님, 진짜도 또한 있습니다.


188 오늘밤 여기에서 모든 남녀, 소년 소녀, 그들의 나라에 상관없이, 그들이 무슨 인종인지에 상관 없이, 그들이 무슨 교회에 다니는지에 관계없이 오 하나님, 그들을 채워주실 것을 허락해 주옵소서. 그들이 당신의 성령으로 이 시대에 당신을 나타낼 때, 오순절 날과 같이, 바로 우리 중에 계신 오늘도 똑같은 예수의 진정한 표명을 보게 하소서 허락해 주시옵소서.


189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과, 예언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 우리는 오늘날 세계 교회라고 불리는 것 곧 세계교회협의회를 오순절 날의 약속과 비교합니다 ; 결코 비교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 티켓으로 우리들의 더러운 옷을 씻을 수는 없습니다.


190 그러나, 주 하나님, 우리가 그 샘으로 돌아올 때, 거기엔 정결케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 때에는 우리의 경험과 하나님의 말씀이 서로서로 조화될 것입니다 ; 그 때에 우리는 우리의 소유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 사람들을 당신의 손에 맡길 때, 주님 오늘밤, 그것을 허락해 주옵소서. 아버지, 우리에게 부족한 것을 각자에게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191 축복받으세요. 긴 시간을 기다리며, 서 계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10시 10분까지 여러분을 붙들어서 미안합니다. 아침에 다시 볼 때까지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계시기를 빕니다. 이제 나는 예배를 식의 주자에게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