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이야기
50-0820a
미국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그 훌륭한 칭찬에 … 그리고 제가 이 칭찬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누구도 속이지 않고 항상 어디서나 하나님의 백성의 우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제가 여러분을 섬길 수 있습니다.
2 여러분 중 일부는 그때 어떤 목사가 저와 기쁘게 악수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교인들 한 명이 (머리에 종양이 생겼는데) 클리블랜드 주변의 모든 최고의 의사들이 이곳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데 그녀의 삶에서6년 동안 그녀와 함께 해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다른 날 밤 집회에서 하나님은 그녀의 머리 속의 종양을 치료하셨습니다. 그녀는 집에 가서 ... 이 청중 앞에서는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냥 당신의 형제입니다. 6년 동안 없었던 월경이 그날 밤에 다시, 바로 다시, 다시 규칙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오, 그분은 주 예수님 이십니다. 맞습니다. 그분의 능력이 여기 있습니다. 모든 의사들이 그녀를 포기한 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이제 하나님은 그녀를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머리에 있는 종양이 악성으로 변하면 암이 되고, 암이 성장하면 악성이 되고 여기서 터져서 환자를 바로 죽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3 저는 오늘 오후에 이 천막과 청중들을 바라보면서 옛날에 복음의 천막을 가득 채우고 사람들이 기도하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피니, 웨슬리, 생키, 무디 등이 집회를 열고 사람들이 모여 천막을 펼치던 장면을 읽곤 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만나면 정말 멋지지 않을까요...?... 오, 세상에, 정말 멋진 시간일 것입니다.
4 어젯밤과 오늘은 저에게 매우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기름 부음 아래에서 풀려나 설교하고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또한 제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저는 성령께서 저를 축복하시는 가운데 제 안에서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어젯밤에 집에 가서 영광스러운 밤을 안식 가운데 보냈고, 오늘 아침 8시 30분까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기분이 좋고 오늘 밤 우리 모두에게 멋진 집회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들 목사 형제들을 만나고, 하나님의 백성에게 이 땅의 것들을 주는 것이 제가 가진 가장 큰 특권인데, 훌륭한 목사 형제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특권입니다.
5 네, 고든 형제님, 이번 집회는 이렇게 많은 청중이 모인 집회 중 가장 적은 청중이었지만, 협력과 모든 것이 훌륭했던 가장 달콤한 집회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클리블랜드에 구식 부흥을 보내주셔서 미국 전역을 휩쓸어 달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강단에 설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기도줄에 세우도록 최대한 섬길 수 있었던 것은 저의 특권이었습니다. 수많은 간증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서너 건의 마비 사례들, 휠체어와 그런 것에 마비가 되어 앉아 있는 경우, 대부분 여기서 바로 불려진 자들입니다 ...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았고, 하나님이 치료해 주시면...
하나님께서 치유되신 것을 보여주지 않으셨다면 제가 어떤 남자나 여자에게 일어나서 걸으라고 말하진 않았을 겁니다. 그는 일어서서 걸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치유되었음을 보여 주셨을 때 그때(아시겠죠?) 그들은 걸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기 전까지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제게 말씀하실 때... 그리고 제가 당신에게 하라고 말하는 것을, 당신은 그것을 행하고 제가 주인으로부터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맞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저는 결코 당신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말했을 때 거절하고 싶다면, 네, 그것은 당신과 하나님에게 달려 있습니다. 알겠죠? 하지만 만약 그분이... 만약 그분이 저에게 당신에게 할 말이 있다면, 네, 저는 강단에서 당신에게 바로 말할 것이고, 그러면 하나님은... 당신은 제가 당신에게 하라고 말한 것을 따르기만 하면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당신을 확신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성취시킬 것이고 당신은... 당신은 괜찮을 것입니다.
6 이제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이렇게 여러분과 이야기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들어와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악수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악수하고 만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거기에는 작은 나이든 소녀들, 작은 나이든 소년 소녀들, 작고 뚱뚱한 덩치들이 있었는데, 저는 그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핀란드에서는 그냥... 스웨덴에서는 어디를 가든지 다들 사인을 원했습니다. 아시겠죠. 전 그런 걸 좋아합니다. 저 어린아이들은 내일의 하나님의 사람들이니까요. 저는 어린 친구들을 정말 좋아하고, 얼마 전에는 그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그런 것들, 오, 생각라면 기쁜 일입니다. 얼마 전에 아내와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축복해 주셨는지, 그리고 제가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괜찮습니다.
7 그리고 이제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 며칠 전에 질문을 받았습니다 ... 여기 텐트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우리의 상황, 우리가 어떻게 설치되고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생각 앞에 명확하게 하기 위해 잠시 그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 자신, 소유물, 재산... 저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습니다. 제가 가진 유일한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옷과 오래된 포드가 뒤로 밀려서 어떤 사람들이 저에게 준 자동차뿐입니다. 오, 세상에, 그것은 끔찍한 모양이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저곳으로 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30 년대, 49 년대 차를 사서 저에게 주었고, 저는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차는 복음 외에는 다른 용도로 쓰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헌납했습니다.
8 몇 년 전, 저는 결혼 생활 7년 동안 방 두개짜리 판잣집에서 살았는데 정말 가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캐나다 캘거리에 있었는데, 그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큰 표적들이 … 어떤 사람은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3,000마일(4,828킬로미터)을 운전해서 캐나다 전역을 다녔습니다. 택시를 타고 3천 마일을 달려서...?... 어떤 때는 앰뷸런스가 스무 대, 서른 대나 줄지어 서 있어서 그 장소 근처에도 갈 수 없었습니다... 영광스러운 집회를 하고 집에 있는 아내와 아기들은 우리가 살던 작은 오두막집, 판잣집에 있었죠. 한 달에 몇 달러의 집세만 내면 됐습니다. 우리는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자, 맞습니다.
9 저는 제 인생에서 단 한 번도 헌금을 받아본 적이 없었고, 그 마저도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일을 했고 초교파 기관인 제퍼슨빌의 브래넘 성막에서 목회를 했습니다. 때로는 곡괭이를 들고 삽을 들고, 때로는 순찰을 돌고, 때로는 전선 작업을 하는 등 매일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12년 동안 일하고 교회를 목회하면서도 단 한 푼도, 단 일 센트도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일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가 누구에게 원한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 목사는 복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젊었고 건강했는데 왜 일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의무를 다하지 않아야 하나요? 일을 하기 싫어 해서가 아니라 기꺼이 일 하길 원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일하면 나도 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하면서 십일조를 교회에 바로 냈습니다. 저는 십일조 납부를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께서 수백만 번이나 저에게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헌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10 저번에 제가 첫 헌금을 어떻게 받으려고 했는지 말씀드렸습니다. 아내와 저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실 겁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그럼 교회에서 헌금을 내라고 할게요." 라고 말했죠.
그러자 그녀는 "그럼, 당신이 하는 걸 보러 갈게요"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는 저에게서 멀리 떨어져 뒤에 앉아있었습니다. 저는 계속 다른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아, 깜빡했네요."라고 말하며 "오늘 밤 저를 위해 헌금을 걷어야겠습니다."라고 말했어요. 그리고는 "우리... 이런 부탁을 하긴 싫지만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겼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위를 둘러보았고, 그들의 마음을 축복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여기 모인 사람들 중 몇 명이 바로 저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제 오른쪽에 앉은 한 할머니가 조금 낡은 줄무늬 무명옷이나 그런 종류의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 저는 여자들이 입는 옷들에 대해 잘 모릅니다. 조금 낡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앞치마 밑에 작은 주머니가 있었는데 우리 할머니가 하셨던 것처럼 주머니에 손을 넣었습니다. 할머니는 작고 낡은 긴 지갑을 하나 꺼내서, 아시겠죠. 뚜껑을 열었습니다. 할머니가 5센트 동전을 꺼내시길래 저는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전 생각했죠, ‘오, 세상에. 저걸 가져가면 평생 저를 괴롭힐 것 같은데.’ 저는 그럴 순 없었습니다. 그...
11 집사님이 가서 제 모자를 가져와서 모자를 돌리려고 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았고, 세상에, 큰 덩어리가 올라오는 것을 느꼈고, 저는 말했습니다."자, 보세요, 그냥 놀린 건데 진심은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냥 여러분이 뭐라고 할까 궁금해서 그렇게 말해 본 겁니다." 그러자 아내가 저를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말 의무를 다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낡은 자전거가 있었는데 그 자전거를 팔아서 의무를 다했고, 결국 헌금을 받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땅에 있는 것에 얽매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 수 있는 곳에서 자유롭고 싶습니다.
12 여기 천막에 관해 말하자면, 천막은 제 것이 아니며, 장비도 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슈리브포트에서 발행되는 복음주의 신문인 "치유의 소리"에 속한 것입니다. 이 작은 신문은 한때 제 것이었습니다. 제가 시작했을 때 목사님들이 "당신에 대한 기사를 실을 신문이 필요합니다."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일에 관심이 많았던 린제이 형제에게 "린제이 형제님, 좋아요, 시작합시다" 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치유의 소리"라는 이름과 제목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와 같은 제 사역과 잘 어울릴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치유의 소리"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13 저는 강단과 그런 곳에 너무 오래 머물러서 결국 8개월 동안 휴식을 취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제가 세상을 떠날 거라고 생각했을 때 저는 현장을 떠났습니다. 여러분도 그 이야기를 들으셨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없는 동안 네, 제 사역을 뒤따르던 다른 목사님들이 병자들을 위해 기도했고, 그들은 그것에 대해 기사를 썼습니다. 그래서 특정인을 대변하는 신문이 아닌 복음주의 간행 신문으로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그게 제가 원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제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을 원합니다.
아시겠죠. 야곱은 우물 세 개를 팠습니다. 한 우물은 사람들이 그를 쫓아냈고 그는 그것을 "다툼"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악의"였거나 "증오"였을 겁니다. 그는 세 번째 우물을 파고 "우리 모두를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켄터키의 작고 오래된 선교 침례 교회에서 우리는 "공간, 공간, 네, 공간이 있습니다."라는 찬송을 부르곤 했습니다. “분수대에는 나를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들어본 적 있나요? 조금 오래된 찬송인데, 바로 그 찬송입니다.
14 린제이 형제님은 그 신문을 가져다 비영리 단체로 만들었는데, 이 신문은 이 땅에서 올바른 삶을 살면서 비난을 뛰어넘어 일을 하는 신성한 치유 사역을 하는 모든 사역자들을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였습니다. 린제이 형제님은 그런 것들을 조사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은 저를 회장으로 삼고 싶어 했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더 많은 권한을 주고 싶어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린제이 형제님, 저는 신문에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제 기사를 신문에서 가장 작은 기사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일정만이라도.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대표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테니 신문에 집회 소식과 여러분이 원하는 것만 싣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신문이 그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아주 훌륭한 작은 신문입니다.
15 그런 다음 텐트 문제가 알려졌고 해외로 퍼졌습니다. 우선은 영감으로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 2, 3일이나 4일을 사용하고는 강당을 떠나야 했습니다. 어떤 도시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울면서 애원하는 바람에 갈 곳이 없었습니다. 무어 형제는 많은 큰 표적들과 이적들이 행해지던 집회를 마치고 리틀락에서 다리를 건너던 어느 날 아침, 주님으로부터 천막을 지으라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무어 형제는 나가서 플로리다 펜사콜라에 있는 웰치 형제에게 이 천막을 짓게 했습니다. 그곳에서 해외에 있는 동안... 무어 형제는 많은 분이 아시다시피 사업가였습니다. 그는 건설업자입니다. 그는 50만 달러짜리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고 돌아와서 빈털터리가 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거기서 그는 텐트를 살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저희 손에 넘어왔습니다 ... 저, 저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텐트를 구하는 일은 린제이 형제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그는 직접 텐트를 사서 "치유의 소리"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따라서 그 텐트는 저나 특정인의 소유가 아닙니다. 그것은 "치유의 소리"의 소유이며 저는 여기에 있는 동안 임대료를 지불할 뿐입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저는 임대료를 지불합니다. 저는 강당을 좋아하고 강당에 대한 거부감도 없지만, 이 천막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사용된다면 강당보다 천막 임대료가 더 저렴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텐트가 복음을 전하는 데 사용된다는 것을 알기 위해 하루에 300달러를 더 지불하는 것이 춤과 세상의 모든 것을 후원하는 강당에 돈을 지불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전 차라리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뭐든지...
16 그러므로 제가 원한다면 그 천막은 제 것이 될 수 있지만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린제이 형제는 함께 일하기에 아주 좋은 사람입니다. 린제이 형제, 홀 형제, 백스터 형제, 그 모든 사람들은 아주 좋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저에게 집을 사주기 위해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방 다섯 개짜리 작은 집을 지어줬습니다. 그 집에 들어갔던 날, 위를 올려다보니 저는 항상 순례자였고, 브래넘 가족은 아무것도 소유한 적이 없었고, 우리는 방랑자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작은 집을 바라보며 "주님, 저는 그 집에 들어갈 자격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죠. 저는 대문 앞에 무릎을 꿇고 한 손으로는 아내를, 다른 한 손으로는 어린 아들을 잡고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를 살게 해 주시는 한, 이 일에 한 푼이라도 보태어 주신 모든 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 제가 이 돈을 저 혼자 가지지 않겠습니다. 제가 떠날 때 주님의 사역에 써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17 그 작은 교회에는 목사관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나가서 그 작은 교회에 그것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교회에 속한 것이지 제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곳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떠나면 다른 목사가 들어올 겁니다. 여전히 하나님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교회를 위해 쓰일 뿐 다른 용도로 팔 수 없습니다. 교회 재산은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이 도시는... 제가 첫 부흥회를 가졌을 때... 오늘 오후에 여기 있는 것은 부흥회를 위해 모인 군중들에 관한 것입니다. 이 도시는 천막 성막을 위해 지어져 저에게 주었고, 저는 그것을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넘겨주거나 조직이 아니라 그냥 법인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저는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고 사람들이 저에게 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제 분명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18 그리고 우리 모임에서 남은 모든 돈(린제이 형제와 그 사람들은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은 바로 복음 사역으로 돌아가고, 다시 돌아와서 최대한 검소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도시에 갈 때는 큰 호텔을 찾지 않습니다. 제가 찾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한 호텔이 제가 원하는 호텔입니다. 알겠죠? 저에게 기도 받으러 오는 사람들처럼 가난하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만약 제가 제안받은 돈을 받아들였다면 저는 수백만 달러의 부자가 되었을 겁니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한 남자는 아내가 유방암에 걸린 후 죽어간다고 생각해서 급히 비행기를 타야 했습니다. 암이 그녀를 떠났을 때 창문 커튼이 수백 명의 아르메니아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단단히 말려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마귀의 힘이 그 여자를 떠났고 의사는 그녀가 아침까지 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건강한 여자가 되어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큰 미션 벨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의 일부와 물건을 소유하고 있었고 저에게 백오십만 달러의 수표와 은행 어음을 보냈습니다. 전 수표에 손을 대거나 들여다보길 거부했습니다. 백스터 부부가 가져온 거였죠. 저는 보는 것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브래넘 목사님, 목사님께 보내 드린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돈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람이 돈에 마음을 빼앗기면 하나님을 잃게 됩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청중 박수 -편집자 주] 감사합니다. 정신을 집중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19 다른 목사들의 글을 읽으면서 제가 발견한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것들이 목사를 붙잡는다면, 그 목사들은 넘어집니다. 그리고 약점이 있습니다. 돈, 여자, 인기. 맞습니다. 악의 모든 모양을 삼가하십시오. 맞습니다.
돈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늙고 뚱뚱한 아내가 있는데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여자입니다. 맞습니다. 맞아요. 제가 돌봐야 하는 건 아내와 어린 아이들뿐입니다. 죄인일 때는 깨끗하게 살았고 그리스도인이 됐을 때도 …
그리고 인기에 대해서 보면, 제가 누구죠? 6피트(180센티미터)짜리 흙덩어리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입니다.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제가 지금 어디에 있었을까요?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아니죠.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고 여러분은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중 박수 -편집자 주] 고맙습니다. 친구들.
이제 제 인생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만 서둘러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머니는 오래 못 계셨어요. 아빠를 모셔와야 하니까요. 상황이 어떠했는지 아시죠. 좋습니다.
20 먼저 성경을 좀 읽어봅시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오늘 밤 일찍 나가서 하나님이 한 사람도 남겨두지 않으실 것을 기대합시다... 주님이 원하신다면 어젯밤과 오늘 밤 말씀을 마치고 바로 들어와서 바로 기도줄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바로. 그리고 다음 주에는 가능하다면 밤마다 평균 100명씩, 우리가 끝날 때까지 기도줄에서 기도할 것입니다. 정말 잘 해 주셨습니다. 한 팔과 다른 팔로 저를 붙잡아야 한다면 여기 강단에 다시 서겠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경건하게 대해 주셨으니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기다려 주셨고 인내해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었고 큰 표적들과 이적들이 행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주가 가장 위대한 집회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가 지금까지 어떤 종류의 집회에서도 마지막이고, 가장 긴 집회입니다.
21 자, 히브리서 13장 10절부터 시작되는 이 말씀을 읽겠습니다. 저는 오늘 목사 형제들이 이 강단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쁩니다. (여러분 모두가 성경을 찾고 있는 동안) 그들이 밤에 갈 때 제가 강단에서 나가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형제들이 제 주위에 있는 것이 싫어해서가 아니라, 그들도 인간이고 저도 제 주위의 누군가를 의식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아시겠죠? 그리고 그들은 저기 내려앉아서 저를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좋은 형제들이고 저는 그들의 사역을 지지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구원하신 좋은 형제들이지만, 만약 누군가가... 여기, 여기, 여기, 여기에서 진동이 온다면... 아시겠죠. 제가 사람들을 멀리 보내면, 한 사람씩 골라내서 이야기할 수 있게 됩니다 ...
22 자, 이제 10절부터 14절까지를 포함하여 말씀을 읽겠습니다: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성막을 섬기는 자들은 제단에서 나오는 것을 먹을 권리가 없느니라.
그 짐승들의 피는 죄로 인하여 대제사장이 성소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고 그것들의 몸은 진영 밖에서 불사르나니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친히 자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히 구별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느니라.
그런즉 우리가 그분의 치욕을 짊어지고 진영 밖에 계신 그분께로 나아가자.
여기에서는 우리에게 영구한 도시가 없고 우리가 다가오는 도시를 찾나니
저는 오늘 오후에 이 말씀을 제 인생 이야기의 본문으로 삼고 싶습니다: 여기에는 영구한 도시가 없지만 우리는 다가올 도시를 찾습니다. 기도합시다.
2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 오늘 이 위대한 도시 클리블랜드에서, 사랑하는 국가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인 이곳에서, 그리고 온 세상의 잃어버린 종족을 구속하기 위해 죽으신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주님께서 당신의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기 위해 우리를 이곳에 모이게 하셨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이제 모든 남자, 여자, 소년, 소녀가 모든 교회, 모든 신조, 교파, 인종, 피부색과 같은 과거를 모두 잊기를 바랍니다. 미래를 바라봅시다. 다가올 영구한 도시를 바라봅시다. 클리블랜드에는 수천, 아니 수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그 영구한 도시로 갈 수 있도록 남성과 여성이 당신과 화평할 때까지 결코 만족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도시의 거대한 마천루를 바라보고, 멋진 건물과 구조물을 바라보지만,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을 때가 올 것입니다. 다가올 이 거대한 전쟁에서 이 도시들은 원자력에 의해 흔들릴 것이고, 수백만 명이 몇 시간 안에 죽고 산산조각이 날 것이며, 지구조차 궤도에서 흔들려 태양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성경 요한계시록의 말씀대로 큰 열이 사람들을 태울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 우리가 주님께 생각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이 피비린내 나는 길로 들어가기 위해, 주님, 제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해 검토합니다. 불쌍하고 겸손한 종에게 손을 얹어 주셨을 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오늘 저의 모든 실수가 다른 사람들과 앞으로 올 어린 소년 소녀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랍니다. 그들이 저의 고통의 실수로부터 유익을 얻고, 당신의 부활의 능력으로 당신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24 자, 밖에 계신 분들, 밖에서 잘 들리십니까? 저 땡볕에 서서 계셔야 한다니 죄송합니다. 정말 안됐지만, 여기 공간이 좁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누구나 고향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비슷한 경험을 떠올리게 됩니다.
고향을 떠나온 타향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손 들어보세요. 세상에, 정말 많네요. 좋습니다. 솔직히 우리 모두는 이 땅의 순례자이자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건축자이자 만드신 이인 하나님이 지으실 도시를 찾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땅과 우르 도성을 떠나 떠돌아다니며 순례자이자 나그네임을 고백한 것은 건축자이자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 되시는 도시를 찾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감으로, 어딘 가에 도시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무언 가가 아브라함을 이끌었고, 아브라함은 그 도시를 찾아 떠났습니다.
그리고 밧모섬에 있던 요한은 언젠가 우리가 갈 미래의 고향이 하늘에서 하나님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영감은 우리 모두가 가는 어둠 너머에 본향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25 우리 작은 여행을 떠날까요? 저는 진심으로 여러분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잠깐만 여행을 떠나보죠. 저는 목사인 것도 잊고 여러분과 얘기만 할 것입니다. 잠시만 집에 내려가죠. 다들 그런 거 좋아하시죠. 옛날 길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나요?... 아니면 여기 서서, 본향에 대해서 생각하고 싶지 않나요? 제가 어렸을 때의 모든 작은 길들이 눈에 선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그 경험을 기억합니다. 어린 소녀들... 그 어린 소녀들 대부분을 생각해보세요... 앞치마 끈을 잡고 예수님과 함께 가셨던 늙은 어머니를 생각해 보십시오. 학교에서 함께 놀고 연필을 서로 빌려 쓰던 어린 소녀들, 그들 중 많은 자들이 저 세상으로 넘어갔습니다.
여러분을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던 늙은 아빠와 엄마도 사라졌습니다. 여기에는 영구한 도시가 없지만 우리는 올 도시를 찾고 있습니다.
26 제가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5파운드(2.3킬로그램)의 작은 소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별로 자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저를 베개에 업고 다니셨습니다. 저는 켄터키주 컴벌랜드 카운티의 산속, 리녹스라는 작은 개울 근처의 작은 통나무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곳으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 개울을 건너는 것뿐이었습니다. 개울을 지나야만 갈 수 있었습니다. 컴벌랜드 강의 테네시 강줄기 근처에 있는 조금 외딴 곳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벌목공이셨습니다. 어머니의 아버지는 학교 교사이자 시골 학교의 교장이셨습니다. 켄터키에서는 학교에 자주 갈 수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개울이 불어날 수 있어서 갈 수 없었습니다. 여름에는 오리목 괭이를 들고 언덕에서 자란 옥수수, 담배 등을 베며 생계를 꾸려야 했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작고 낡은 오두막 옆에 서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 책에 나온 것과 같습니다. 작고 오래된 방 두 개짜리 오두막집. 현관... 부엌 끝이 무너졌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서 어머니를 보는 상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젊은 청년이었고 어머니는 제가 태어났을 때 겨우 열다섯 살이셨습니다. 작은 산골 아이... 그리고 아버지는 평생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쉰둘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죠. 어머니가 아직 살아 계셔서 저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7 평생 동안 저는 오해를 받는 사람이었고 아무도 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 것처럼... 어머니는 그 뒤에 주님의 천사가 어떻게 방에 왔는지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진정으로 이것만은 사실입니다. 이 모든 것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선함이 아니라 두 분 모두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였습니다.
우리 가족은... 나중에, 우리는... 불쌍한, 오, 세상에, 말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우리가 얼마나 가난하게 살아야 했는지 모릅니다.
28 화가 났습니다... 길거리에서 누군가에게 말을 걸다가 다른 사람이 다가오면 그냥 가버릴 정도로 오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아무도 저와 아무 관련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검은 양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렸을 때 시내에 나가면... 학교에서 그들은 저와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담배도 피우지 않았고 다른 애들과 어울리지도 않았으니 저와는 상관없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살이 되어 여자애들과 어울릴 나이가 되었을 때, 네, 댄스파티나 파티 같은 데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외톨이 (월플라워) 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저와 아무 관련이 없었습니다.
제가 선교 침례교회의 목사가 되었을 때 저는 광신도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저를, 아시겠죠, 그분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 데려다 주셨습니다.
29 그리고 얼마 전에 현관에 앉아 있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막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거의 갈 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에, 너무 피곤했습니다. 방금 대부분의 사람들을 집에서 내보냈습니다. 현관에 주저앉았더니 이제 막 서른이 넘은 불쌍한 아내가 백발이 성성 해져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를 팔로 감싸 안고 현관에 나섰고, 우리는 약간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피곤해요, 여보?"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너무 피곤해서 일어설 수가 없어요."라고 대답했죠. 바로 그때 차 한 대가 다가왔습니다. 성막에서 피아노를 치던 사람이었죠. 제가 거기에 앉아 있는 걸 보더니 현관으로 달려와서 울기 시작하더니 제 무릎에 무언가를 내려놓고 도망쳤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저는 시간을 끌지 않을 겁니다. 지금 이 시간 동안 쉬세요. 전 안..." 그리고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걸 집어 들었습니다. 그걸 봤습니다. 거기에 작은 그림이 있었습니다. 위를 올려다봤죠. 큰 두루미가 보였습니다. 인디애나에는 있지만 여기에도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루 종일 연못에 나와서 먹이를 먹곤 했습니다. 서쪽에서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이쪽을 보니 이런 시가 떠올랐습니다.
석양과 저녁 별
그리고 한 가지 분명한 소원이 있었죠.
술집에 애도가 없기를 바랍니다,
내가 바다로 나갈 때.
30 여러분 그것을 들으셨죠? 창문을 열고 들어오는 배, 물, 해가 지고 별이 나오는 그림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그림을 보고 말했죠 "여보, 생각해봐요. 몇 년 전만 해도 길거리에 나가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네, 다른 사람이 다가와서 말을 걸면 네, 그냥 가버리곤 했죠." "이제 저는 어딘가 숲속으로 숨어 들어가야만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어딘 가에 정차하면 사람들이 당신이 오는 걸 알 테고, 경사로에 아픈 사람들이 누워 기도 받고 있을 테니까요."라고 말했죠. 저는 "지금 생각해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런 일이?” 왜죠? 제 학력이요? 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 성품은요? 없습니다. 무엇이 그랬을까요? 나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그분은 저에게 친구를 주신 분이십니다.
31 저는 작은 두루미들이 내려와서 꽥꽥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두세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말했죠, "여보, 그들은 … 하루 종일 하나님께서 그들을 먹여 주십니다. 연못에서 가재와 송사리 등을 먹었고, 이제 밤이 되어서 모든 두루미들이 밤에 오하이오 폭포에 모여듭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 자리를 잡고 소풍을 온 것처럼 함께 수다를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밤새 함께 잠을 잡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양하십니다.”
32 바로 그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새 두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무엇인지 아실 것입니다. 로빈입니다. 오, 저는 로빈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짧은 소설, 그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어갈 때... 어린 소녀소녀들이여, 잘들으세요.여러분, 나의 작은 로빈을 절대 쏘지 말아 주세요. 로빈을 귀찮게 하지 말아요. 그들은 좋은 작은 새입니다. 예수님이 죽어갈 때 아무도 예수님께 오지 않았다는 소설과 노래가 생각납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작은 갈색 새 한 마리가 예수님을 구하려고 십자가로 날아와 손에서 못을 뽑아주려 했습니다. 그 새는 작은 가슴에 온통 피를 흘리며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때부터 그 새는 빨간 가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를 생각하며 "하나님, 제가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제 가슴도 주님의 보혈로 보호되게 해주세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새는 정말 작은 새입니다. 제가 로빈을 좋아해서... 그리고 두 마리가 나무 위로 날아와 둥지로 갔고, 새끼들은 "짹짹"하고 울었습니다. 저는 "보세요. 하나님이 하루 종일 먹이를 주셨어요. 이제 피곤하고 지쳤을 거예요. 밤을 보내기 위해 새끼들을 위해 둥지로 들어왔어요. 이제 하나님, 언젠가 인생이 다 끝나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을 때 제가 설교한 사람들과 함께 모일 수 있게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새들이 모일 장소가 있는 것처럼 우리가 모일 장소도 분명히 가지고 계십니다. 언젠가 우리는 해가 질 때 함께 모일 것입니다.
33 자, 제가 어렸을 때를 기억합니다 ... 우리 가족은 네 명 정도였어요. 저는... 어머니는 아홉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 열 명의 자녀를 둔 엄마였습니다. 제가 가족 중 장남이었습니다. 그 뒤 그 열명은 마지막 여동생까지 연년생이었습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도 있고요.
하지만 우리가 서너 명밖에 안 됐을 때 조금 낡은 곳에서 살았는데, 방 두 개짜리 오두막집에 낡은 물막이 판자로 된 판자 지붕이 내려앉은, 제가 말하는 호화로운 곳을 떠났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우리가 모두 모여 있던 곳, 그리고 작은 오래된... 문 앞에, 그냥 기억이 나는데, 작은 브래넘 가족들이 굴 주위에 있는 작은 주머니쥐 무리처럼 풀밭에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작은 꼬마들...
34 우리 집에는 테이블 하나만 있었고 가구는 별로 없었습니다. 크고 높은 기둥 침대와 낡은 호두나무 침대 두 개가 기억납니다. 밀짚 매트리스가 있었습니다. 짚침대 위에서 자 본 적이 있나요? 네, 제가... 저만 시골 소년이 아니었죠? 낡은 짚 침대... 그리고 어머니가 쓰시던 낡은 세면대가 그 사이에 있었습니다. 가운데는 대리석이 있고 옆에는 작은 서랍이 두 개 있었죠. 그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반대편에는 작은 구멍이 뚫린 낡은 트렁크가 있었습니다. 금속으로 된 작은 압정 같은 거였죠. 부엌에 있는 엄마 금고에도 똑같은 게 있었습니다. 아빠는 우리가 식탁 뒤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벤치를 주셨습니다.
35 그리고 보세요. 전 절대 잊지 못할 겁니다. 부엌에 있는 낡은 나무 벤치에서 밥 먹어본 적 있어요? 오, 세상에. 저녁 식사 시간에 엄마가 소리를 지르면 브래넘 가족은 모두 세수를 하고 식탁 밑과 반대편 벤치에 앉곤 했죠. 그리고 우리는 주로 멀리건 스튜로 만든 큰 냄비를 가져와 저녁 식사를 했죠. 그리고 각자 한 접시씩 가져다주곤 했죠. 그리고 빵을 구웠어요. 엄마가 빵 팬에 옥수수 빵을 구웠죠. 어머니는 가운데를 잘라서 식탁에 올려놓으셨고... 예수님은 빵을 떼고 축복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빵을 절대로 자르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각자 자기 빵을 떼어먹었죠. 형제여, 그게 저기 아래 지역 켄터키 식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체질하지 않은 밀로 밀가루를 만들었죠. 저는 빵을 만드는 아버지 바로 옆에 앉아서 항상 빵의 한 귀퉁이를 차지하곤 했습니다. 갈색에 딱딱한 빵이었죠. 그 부분을 가져다가 콩 수프를 먹고 옥수수 빵을 부숴 먹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맞아요.) 그냥 생각만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36 그리고 거기서 밥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 많은 곳에서 먹어봤지만, 오, 형제 자매 여러분, 한 번만 더 돌아갈 수 있다면 (맞아요.) 그 옛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우리는 정말 기쁘게 모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을 때도 기억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토요일 밤에 우리를 데리고 마을로 내려가셨던 것도요. 정말 멋진 밤이었죠. 낡은 저지 마차를 타고 노새를 몰았습니다. 노새 이름이 기억납니다. '쿠시'라고 불렀습니다. 작고 늙은 노새였습니다.아버지는 노새를 사러 가셨죠. 그리고 아버지가 들어오실 때면... 아버지는 저랑 비슷한 체격의 작은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소매를 걷어붙이고 들어오는 모습을 보곤 했죠. 바깥쪽 나무에 유리거울을 붙이고 세면대가 있었습니다. 엄마가 낡은 자루로 수건을 만들어서 끈 자락을 잡아당겨서 작은 프린지를 만들곤 했죠. 거칠었죠...?... 엄마가 제 귀를 만질 때면 항상 거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일으켜 세우고 몸을 씻기게 하셨고 거칠게 사용하셨어요...
37 그리고 아버지가 소매를 걷어 올리고 씻는 모습을 보면서 "오, 우리 아빠는, 절대 죽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큰 근육 좀 봐요." 아버지는 벌목꾼이셨고 팔 근육이 엄청나게 강하셨죠. "오, 세상에, 아버지를 봐요. 절대 죽지 않으실 거예요."라고 생각했지만 여기에는 계속되는 도시가 없습니다. 그는 죽었을 때 지금의 저보다도 훨씬 젊어 보이는 젊은 남자였습니다.
38 그리고 나서... 조금 지나고 나서 그 집이 서 있던 오래된 집이 기억납니다. 그 오래된 집을 보고 생각했죠, '세상에, 저렇게 튼튼하지 않아요? 구조가 정말 멋지다"라고 생각했죠. "저 집은 대대로 여러 세대에 걸쳐 남아 있겠지."라고 생각했죠. 여기 내려오기 직전에 지나가다 보니 지금 그곳에 주택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어떤 것도 대표할 … 없습니다.
저기 저 너머에 있는 오래된 들판이 기억납니다. 저와 제 동생이 그 옛날 종달새를 잡아서 들판으로 내보내곤 했습니다. …통과해서 달렸는데 … 그리고 세상에, 그 길을 맨발로 달려가면 아빠가 들판을 가로질러 오면서 한 팔에 한 명씩 안고 집까지 같이 걸어갔습니다.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오, 세상에, 그 황금 같은 날들.
아빠가 저기 서 계셨을 때... "아, 정말 멋지다, 이 모든 게 다 있구나"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셨겠지만 그 도시들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 집들은 사라졌습니다. 제가 누워서 찬물을 마시던 오래된 샘이 있던 곳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기 지상에는 오래 지속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39 저 아래, 학교 쪽으로... 아, 학교 가던 그 좋은 시절이 생각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토요일 밤에 시내에 가곤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같이 가고 싶었죠. 그리고 식료품 값을 내셨죠. 아버지는 하루에 75센트를 벌었죠. 그땐 큰 돈이었지만 다섯 아이를 먹여 살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보십시오. 여러분 모두 제 증언을 통해 아시겠지만 저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말할 때 진실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심판대에서 알게 되실 테니 여기서는 왜 모르시겠습니까? 아버지는 술을 아주 많이 드셨습니다. 아일랜드 출신이셨고... 사실 그게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했습니다.
40 주목하십시오. 그리고 통지서를 받아서 아버지가 오시면 토요일 밤에 시내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낡은 마차를 타고 마을에 가서 식료품 값을 지불했죠. 겨울이면 담요로 몸을 감싸곤 했습니다. 여름에는 짚을 깔고 누웠죠. 모퉁이에 있는 오래된 스피트 식료품점에 들르곤 했죠. 식료품 값을 지불할 때면 아빠가 사탕이 담긴 자루를 사서 간식으로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는 그걸 꺼내 주셨죠. 그건 우리 남자애들을 위한 거였습니다. 네, 사탕 자루를 바라보는 다섯 쌍의 작은 파란 눈동자가 있었고, 모든 막대기는... 그 오래된 페퍼민트 사탕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막대기는 똑같이 부러져야 했죠. 만약 막대기가 하나라도 모자라게 나온다면 모든 눈은 그 막대기가 정확히 부러져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네, 선생님. 그리고 거기서 사탕을 나눠서 먹었습니다. 저는 가끔 사탕을 한참 빨면서 놀다가 주머니에 넣고 간직하곤 했습니다. 월요일에 엄마가 "윌리엄"이라고 부르시면.
저는 "네, 엄마"라고 대답했죠.
"물 한 통 가져와라."
저는 동생에게 "험피, 가서 물 한 통만 가져다주면 이 사탕을 빨게 해 줄게."라고 말했죠. 오, 저는 동생을 두 번 핥게 해줬습니다. 이제, 그 사탕을 먹고 싶은 유혹을 참을 수만 있다면 월요일은 저에게 쉬운 날이었습니다. 옛날 페퍼민트 막대사탕, 기억나세요? 맛있었죠. 오, 세상에. 내일 나가서 허쉬 초코 한 상자를 살 수도 있겠지만 그 시절 그 맛은 절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먹어본 사탕 중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우린 그걸 계속 먹었죠. 아시겠죠. 그리고 우리는 [테이프의 빈 부분 -편집자 주]... 서로서로 … 우리는 돈을 지불할 수 있는 정도로 음식과 물건들의 양을 제한했습니다. 그리고 들어보세요...?...엄마...
41 보십시오. 친구들, 가난은 죄가 아닙니다. 그래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중 누구도 이 길을 가본 적이 없으니 그게 뭔지 모르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입을 옷이 없는 가난한 어린아이들과 겨울철에
나의 삶 이야기
50-0820a
미국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그 훌륭한 칭찬에 … 그리고 제가 이 칭찬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누구도 속이지 않고 항상 어디서나 하나님의 백성의 우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제가 여러분을 섬길 수 있습니다.
2 여러분 중 일부는 그때 어떤 목사가 저와 기쁘게 악수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교인들 한 명이 (머리에 종양이 생겼는데) 클리블랜드 주변의 모든 최고의 의사들이 이곳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데 그녀의 삶에서6년 동안 그녀와 함께 해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다른 날 밤 집회에서 하나님은 그녀의 머리 속의 종양을 치료하셨습니다. 그녀는 집에 가서 ... 이 청중 앞에서는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냥 당신의 형제입니다. 6년 동안 없었던 월경이 그날 밤에 다시, 바로 다시, 다시 규칙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오, 그분은 주 예수님 이십니다. 맞습니다. 그분의 능력이 여기 있습니다. 모든 의사들이 그녀를 포기한 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이제 하나님은 그녀를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머리에 있는 종양이 악성으로 변하면 암이 되고, 암이 성장하면 악성이 되고 여기서 터져서 환자를 바로 죽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3 저는 오늘 오후에 이 천막과 청중들을 바라보면서 옛날에 복음의 천막을 가득 채우고 사람들이 기도하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피니, 웨슬리, 생키, 무디 등이 집회를 열고 사람들이 모여 천막을 펼치던 장면을 읽곤 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만나면 정말 멋지지 않을까요...?... 오, 세상에, 정말 멋진 시간일 것입니다.
4 어젯밤과 오늘은 저에게 매우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기름 부음 아래에서 풀려나 설교하고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또한 제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저는 성령께서 저를 축복하시는 가운데 제 안에서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어젯밤에 집에 가서 영광스러운 밤을 안식 가운데 보냈고, 오늘 아침 8시 30분까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기분이 좋고 오늘 밤 우리 모두에게 멋진 집회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들 목사 형제들을 만나고, 하나님의 백성에게 이 땅의 것들을 주는 것이 제가 가진 가장 큰 특권인데, 훌륭한 목사 형제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특권입니다.
5 네, 고든 형제님, 이번 집회는 이렇게 많은 청중이 모인 집회 중 가장 적은 청중이었지만, 협력과 모든 것이 훌륭했던 가장 달콤한 집회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클리블랜드에 구식 부흥을 보내주셔서 미국 전역을 휩쓸어 달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강단에 설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기도줄에 세우도록 최대한 섬길 수 있었던 것은 저의 특권이었습니다. 수많은 간증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서너 건의 마비 사례들, 휠체어와 그런 것에 마비가 되어 앉아 있는 경우, 대부분 여기서 바로 불려진 자들입니다 ...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았고, 하나님이 치료해 주시면...
하나님께서 치유되신 것을 보여주지 않으셨다면 제가 어떤 남자나 여자에게 일어나서 걸으라고 말하진 않았을 겁니다. 그는 일어서서 걸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치유되었음을 보여 주셨을 때 그때(아시겠죠?) 그들은 걸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기 전까지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제게 말씀하실 때... 그리고 제가 당신에게 하라고 말하는 것을, 당신은 그것을 행하고 제가 주인으로부터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맞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저는 결코 당신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말했을 때 거절하고 싶다면, 네, 그것은 당신과 하나님에게 달려 있습니다. 알겠죠? 하지만 만약 그분이... 만약 그분이 저에게 당신에게 할 말이 있다면, 네, 저는 강단에서 당신에게 바로 말할 것이고, 그러면 하나님은... 당신은 제가 당신에게 하라고 말한 것을 따르기만 하면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당신을 확신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성취시킬 것이고 당신은... 당신은 괜찮을 것입니다.
6 이제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이렇게 여러분과 이야기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들어와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악수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악수하고 만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거기에는 작은 나이든 소녀들, 작은 나이든 소년 소녀들, 작고 뚱뚱한 덩치들이 있었는데, 저는 그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핀란드에서는 그냥... 스웨덴에서는 어디를 가든지 다들 사인을 원했습니다. 아시겠죠. 전 그런 걸 좋아합니다. 저 어린아이들은 내일의 하나님의 사람들이니까요. 저는 어린 친구들을 정말 좋아하고, 얼마 전에는 그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그런 것들, 오, 생각라면 기쁜 일입니다. 얼마 전에 아내와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축복해 주셨는지, 그리고 제가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괜찮습니다.
7 그리고 이제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 며칠 전에 질문을 받았습니다 ... 여기 텐트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우리의 상황, 우리가 어떻게 설치되고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생각 앞에 명확하게 하기 위해 잠시 그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 자신, 소유물, 재산... 저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습니다. 제가 가진 유일한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옷과 오래된 포드가 뒤로 밀려서 어떤 사람들이 저에게 준 자동차뿐입니다. 오, 세상에, 그것은 끔찍한 모양이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저곳으로 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30 년대, 49 년대 차를 사서 저에게 주었고, 저는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차는 복음 외에는 다른 용도로 쓰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헌납했습니다.
8 몇 년 전, 저는 결혼 생활 7년 동안 방 두개짜리 판잣집에서 살았는데 정말 가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캐나다 캘거리에 있었는데, 그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큰 표적들이 … 어떤 사람은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3,000마일(4,828킬로미터)을 운전해서 캐나다 전역을 다녔습니다. 택시를 타고 3천 마일을 달려서...?... 어떤 때는 앰뷸런스가 스무 대, 서른 대나 줄지어 서 있어서 그 장소 근처에도 갈 수 없었습니다... 영광스러운 집회를 하고 집에 있는 아내와 아기들은 우리가 살던 작은 오두막집, 판잣집에 있었죠. 한 달에 몇 달러의 집세만 내면 됐습니다. 우리는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자, 맞습니다.
9 저는 제 인생에서 단 한 번도 헌금을 받아본 적이 없었고, 그 마저도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일을 했고 초교파 기관인 제퍼슨빌의 브래넘 성막에서 목회를 했습니다. 때로는 곡괭이를 들고 삽을 들고, 때로는 순찰을 돌고, 때로는 전선 작업을 하는 등 매일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12년 동안 일하고 교회를 목회하면서도 단 한 푼도, 단 일 센트도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일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가 누구에게 원한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 목사는 복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젊었고 건강했는데 왜 일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의무를 다하지 않아야 하나요? 일을 하기 싫어 해서가 아니라 기꺼이 일 하길 원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일하면 나도 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하면서 십일조를 교회에 바로 냈습니다. 저는 십일조 납부를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께서 수백만 번이나 저에게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헌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10 저번에 제가 첫 헌금을 어떻게 받으려고 했는지 말씀드렸습니다. 아내와 저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실 겁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그럼 교회에서 헌금을 내라고 할게요." 라고 말했죠.
그러자 그녀는 "그럼, 당신이 하는 걸 보러 갈게요"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는 저에게서 멀리 떨어져 뒤에 앉아있었습니다. 저는 계속 다른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아, 깜빡했네요."라고 말하며 "오늘 밤 저를 위해 헌금을 걷어야겠습니다."라고 말했어요. 그리고는 "우리... 이런 부탁을 하긴 싫지만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겼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위를 둘러보았고, 그들의 마음을 축복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여기 모인 사람들 중 몇 명이 바로 저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제 오른쪽에 앉은 한 할머니가 조금 낡은 줄무늬 무명옷이나 그런 종류의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 저는 여자들이 입는 옷들에 대해 잘 모릅니다. 조금 낡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앞치마 밑에 작은 주머니가 있었는데 우리 할머니가 하셨던 것처럼 주머니에 손을 넣었습니다. 할머니는 작고 낡은 긴 지갑을 하나 꺼내서, 아시겠죠. 뚜껑을 열었습니다. 할머니가 5센트 동전을 꺼내시길래 저는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전 생각했죠, ‘오, 세상에. 저걸 가져가면 평생 저를 괴롭힐 것 같은데.’ 저는 그럴 순 없었습니다. 그...
11 집사님이 가서 제 모자를 가져와서 모자를 돌리려고 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았고, 세상에, 큰 덩어리가 올라오는 것을 느꼈고, 저는 말했습니다."자, 보세요, 그냥 놀린 건데 진심은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냥 여러분이 뭐라고 할까 궁금해서 그렇게 말해 본 겁니다." 그러자 아내가 저를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말 의무를 다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낡은 자전거가 있었는데 그 자전거를 팔아서 의무를 다했고, 결국 헌금을 받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땅에 있는 것에 얽매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 수 있는 곳에서 자유롭고 싶습니다.
12 여기 천막에 관해 말하자면, 천막은 제 것이 아니며, 장비도 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슈리브포트에서 발행되는 복음주의 신문인 "치유의 소리"에 속한 것입니다. 이 작은 신문은 한때 제 것이었습니다. 제가 시작했을 때 목사님들이 "당신에 대한 기사를 실을 신문이 필요합니다."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일에 관심이 많았던 린제이 형제에게 "린제이 형제님, 좋아요, 시작합시다" 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치유의 소리"라는 이름과 제목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와 같은 제 사역과 잘 어울릴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치유의 소리"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13 저는 강단과 그런 곳에 너무 오래 머물러서 결국 8개월 동안 휴식을 취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제가 세상을 떠날 거라고 생각했을 때 저는 현장을 떠났습니다. 여러분도 그 이야기를 들으셨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없는 동안 네, 제 사역을 뒤따르던 다른 목사님들이 병자들을 위해 기도했고, 그들은 그것에 대해 기사를 썼습니다. 그래서 특정인을 대변하는 신문이 아닌 복음주의 간행 신문으로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그게 제가 원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제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을 원합니다.
아시겠죠. 야곱은 우물 세 개를 팠습니다. 한 우물은 사람들이 그를 쫓아냈고 그는 그것을 "다툼"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악의"였거나 "증오"였을 겁니다. 그는 세 번째 우물을 파고 "우리 모두를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켄터키의 작고 오래된 선교 침례 교회에서 우리는 "공간, 공간, 네, 공간이 있습니다."라는 찬송을 부르곤 했습니다. “분수대에는 나를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들어본 적 있나요? 조금 오래된 찬송인데, 바로 그 찬송입니다.
14 린제이 형제님은 그 신문을 가져다 비영리 단체로 만들었는데, 이 신문은 이 땅에서 올바른 삶을 살면서 비난을 뛰어넘어 일을 하는 신성한 치유 사역을 하는 모든 사역자들을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였습니다. 린제이 형제님은 그런 것들을 조사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은 저를 회장으로 삼고 싶어 했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더 많은 권한을 주고 싶어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린제이 형제님, 저는 신문에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제 기사를 신문에서 가장 작은 기사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일정만이라도.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대표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테니 신문에 집회 소식과 여러분이 원하는 것만 싣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신문이 그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아주 훌륭한 작은 신문입니다.
15 그런 다음 텐트 문제가 알려졌고 해외로 퍼졌습니다. 우선은 영감으로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 2, 3일이나 4일을 사용하고는 강당을 떠나야 했습니다. 어떤 도시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울면서 애원하는 바람에 갈 곳이 없었습니다. 무어 형제는 많은 큰 표적들과 이적들이 행해지던 집회를 마치고 리틀락에서 다리를 건너던 어느 날 아침, 주님으로부터 천막을 지으라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무어 형제는 나가서 플로리다 펜사콜라에 있는 웰치 형제에게 이 천막을 짓게 했습니다. 그곳에서 해외에 있는 동안... 무어 형제는 많은 분이 아시다시피 사업가였습니다. 그는 건설업자입니다. 그는 50만 달러짜리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고 돌아와서 빈털터리가 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거기서 그는 텐트를 살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저희 손에 넘어왔습니다 ... 저, 저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텐트를 구하는 일은 린제이 형제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그는 직접 텐트를 사서 "치유의 소리"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따라서 그 텐트는 저나 특정인의 소유가 아닙니다. 그것은 "치유의 소리"의 소유이며 저는 여기에 있는 동안 임대료를 지불할 뿐입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저는 임대료를 지불합니다. 저는 강당을 좋아하고 강당에 대한 거부감도 없지만, 이 천막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사용된다면 강당보다 천막 임대료가 더 저렴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텐트가 복음을 전하는 데 사용된다는 것을 알기 위해 하루에 300달러를 더 지불하는 것이 춤과 세상의 모든 것을 후원하는 강당에 돈을 지불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전 차라리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뭐든지...
16 그러므로 제가 원한다면 그 천막은 제 것이 될 수 있지만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린제이 형제는 함께 일하기에 아주 좋은 사람입니다. 린제이 형제, 홀 형제, 백스터 형제, 그 모든 사람들은 아주 좋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저에게 집을 사주기 위해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방 다섯 개짜리 작은 집을 지어줬습니다. 그 집에 들어갔던 날, 위를 올려다보니 저는 항상 순례자였고, 브래넘 가족은 아무것도 소유한 적이 없었고, 우리는 방랑자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작은 집을 바라보며 "주님, 저는 그 집에 들어갈 자격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죠. 저는 대문 앞에 무릎을 꿇고 한 손으로는 아내를, 다른 한 손으로는 어린 아들을 잡고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를 살게 해 주시는 한, 이 일에 한 푼이라도 보태어 주신 모든 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 제가 이 돈을 저 혼자 가지지 않겠습니다. 제가 떠날 때 주님의 사역에 써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17 그 작은 교회에는 목사관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나가서 그 작은 교회에 그것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교회에 속한 것이지 제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곳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떠나면 다른 목사가 들어올 겁니다. 여전히 하나님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교회를 위해 쓰일 뿐 다른 용도로 팔 수 없습니다. 교회 재산은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이 도시는... 제가 첫 부흥회를 가졌을 때... 오늘 오후에 여기 있는 것은 부흥회를 위해 모인 군중들에 관한 것입니다. 이 도시는 천막 성막을 위해 지어져 저에게 주었고, 저는 그것을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넘겨주거나 조직이 아니라 그냥 법인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저는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고 사람들이 저에게 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제 분명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18 그리고 우리 모임에서 남은 모든 돈(린제이 형제와 그 사람들은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은 바로 복음 사역으로 돌아가고, 다시 돌아와서 최대한 검소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도시에 갈 때는 큰 호텔을 찾지 않습니다. 제가 찾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한 호텔이 제가 원하는 호텔입니다. 알겠죠? 저에게 기도 받으러 오는 사람들처럼 가난하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만약 제가 제안받은 돈을 받아들였다면 저는 수백만 달러의 부자가 되었을 겁니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한 남자는 아내가 유방암에 걸린 후 죽어간다고 생각해서 급히 비행기를 타야 했습니다. 암이 그녀를 떠났을 때 창문 커튼이 수백 명의 아르메니아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단단히 말려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마귀의 힘이 그 여자를 떠났고 의사는 그녀가 아침까지 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건강한 여자가 되어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큰 미션 벨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의 일부와 물건을 소유하고 있었고 저에게 백오십만 달러의 수표와 은행 어음을 보냈습니다. 전 수표에 손을 대거나 들여다보길 거부했습니다. 백스터 부부가 가져온 거였죠. 저는 보는 것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브래넘 목사님, 목사님께 보내 드린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돈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람이 돈에 마음을 빼앗기면 하나님을 잃게 됩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청중 박수 -편집자 주] 감사합니다. 정신을 집중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19 다른 목사들의 글을 읽으면서 제가 발견한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것들이 목사를 붙잡는다면, 그 목사들은 넘어집니다. 그리고 약점이 있습니다. 돈, 여자, 인기. 맞습니다. 악의 모든 모양을 삼가하십시오. 맞습니다.
돈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늙고 뚱뚱한 아내가 있는데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여자입니다. 맞습니다. 맞아요. 제가 돌봐야 하는 건 아내와 어린 아이들뿐입니다. 죄인일 때는 깨끗하게 살았고 그리스도인이 됐을 때도 …
그리고 인기에 대해서 보면, 제가 누구죠? 6피트(180센티미터)짜리 흙덩어리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입니다.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제가 지금 어디에 있었을까요?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아니죠.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고 여러분은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중 박수 -편집자 주] 고맙습니다. 친구들.
이제 제 인생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만 서둘러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머니는 오래 못 계셨어요. 아빠를 모셔와야 하니까요. 상황이 어떠했는지 아시죠. 좋습니다.
20 먼저 성경을 좀 읽어봅시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오늘 밤 일찍 나가서 하나님이 한 사람도 남겨두지 않으실 것을 기대합시다... 주님이 원하신다면 어젯밤과 오늘 밤 말씀을 마치고 바로 들어와서 바로 기도줄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바로. 그리고 다음 주에는 가능하다면 밤마다 평균 100명씩, 우리가 끝날 때까지 기도줄에서 기도할 것입니다. 정말 잘 해 주셨습니다. 한 팔과 다른 팔로 저를 붙잡아야 한다면 여기 강단에 다시 서겠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경건하게 대해 주셨으니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기다려 주셨고 인내해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었고 큰 표적들과 이적들이 행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주가 가장 위대한 집회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가 지금까지 어떤 종류의 집회에서도 마지막이고, 가장 긴 집회입니다.
21 자, 히브리서 13장 10절부터 시작되는 이 말씀을 읽겠습니다. 저는 오늘 목사 형제들이 이 강단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쁩니다. (여러분 모두가 성경을 찾고 있는 동안) 그들이 밤에 갈 때 제가 강단에서 나가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형제들이 제 주위에 있는 것이 싫어해서가 아니라, 그들도 인간이고 저도 제 주위의 누군가를 의식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아시겠죠? 그리고 그들은 저기 내려앉아서 저를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좋은 형제들이고 저는 그들의 사역을 지지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구원하신 좋은 형제들이지만, 만약 누군가가... 여기, 여기, 여기, 여기에서 진동이 온다면... 아시겠죠. 제가 사람들을 멀리 보내면, 한 사람씩 골라내서 이야기할 수 있게 됩니다 ...
22 자, 이제 10절부터 14절까지를 포함하여 말씀을 읽겠습니다: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성막을 섬기는 자들은 제단에서 나오는 것을 먹을 권리가 없느니라.
그 짐승들의 피는 죄로 인하여 대제사장이 성소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고 그것들의 몸은 진영 밖에서 불사르나니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친히 자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히 구별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느니라.
그런즉 우리가 그분의 치욕을 짊어지고 진영 밖에 계신 그분께로 나아가자.
여기에서는 우리에게 영구한 도시가 없고 우리가 다가오는 도시를 찾나니
저는 오늘 오후에 이 말씀을 제 인생 이야기의 본문으로 삼고 싶습니다: 여기에는 영구한 도시가 없지만 우리는 다가올 도시를 찾습니다. 기도합시다.
2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 오늘 이 위대한 도시 클리블랜드에서, 사랑하는 국가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인 이곳에서, 그리고 온 세상의 잃어버린 종족을 구속하기 위해 죽으신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주님께서 당신의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기 위해 우리를 이곳에 모이게 하셨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이제 모든 남자, 여자, 소년, 소녀가 모든 교회, 모든 신조, 교파, 인종, 피부색과 같은 과거를 모두 잊기를 바랍니다. 미래를 바라봅시다. 다가올 영구한 도시를 바라봅시다. 클리블랜드에는 수천, 아니 수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그 영구한 도시로 갈 수 있도록 남성과 여성이 당신과 화평할 때까지 결코 만족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도시의 거대한 마천루를 바라보고, 멋진 건물과 구조물을 바라보지만,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을 때가 올 것입니다. 다가올 이 거대한 전쟁에서 이 도시들은 원자력에 의해 흔들릴 것이고, 수백만 명이 몇 시간 안에 죽고 산산조각이 날 것이며, 지구조차 궤도에서 흔들려 태양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성경 요한계시록의 말씀대로 큰 열이 사람들을 태울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 우리가 주님께 생각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이 피비린내 나는 길로 들어가기 위해, 주님, 제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해 검토합니다. 불쌍하고 겸손한 종에게 손을 얹어 주셨을 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오늘 저의 모든 실수가 다른 사람들과 앞으로 올 어린 소년 소녀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랍니다. 그들이 저의 고통의 실수로부터 유익을 얻고, 당신의 부활의 능력으로 당신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24 자, 밖에 계신 분들, 밖에서 잘 들리십니까? 저 땡볕에 서서 계셔야 한다니 죄송합니다. 정말 안됐지만, 여기 공간이 좁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누구나 고향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비슷한 경험을 떠올리게 됩니다.
고향을 떠나온 타향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손 들어보세요. 세상에, 정말 많네요. 좋습니다. 솔직히 우리 모두는 이 땅의 순례자이자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건축자이자 만드신 이인 하나님이 지으실 도시를 찾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땅과 우르 도성을 떠나 떠돌아다니며 순례자이자 나그네임을 고백한 것은 건축자이자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 되시는 도시를 찾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감으로, 어딘 가에 도시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무언 가가 아브라함을 이끌었고, 아브라함은 그 도시를 찾아 떠났습니다.
그리고 밧모섬에 있던 요한은 언젠가 우리가 갈 미래의 고향이 하늘에서 하나님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영감은 우리 모두가 가는 어둠 너머에 본향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25 우리 작은 여행을 떠날까요? 저는 진심으로 여러분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잠깐만 여행을 떠나보죠. 저는 목사인 것도 잊고 여러분과 얘기만 할 것입니다. 잠시만 집에 내려가죠. 다들 그런 거 좋아하시죠. 옛날 길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나요?... 아니면 여기 서서, 본향에 대해서 생각하고 싶지 않나요? 제가 어렸을 때의 모든 작은 길들이 눈에 선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그 경험을 기억합니다. 어린 소녀들... 그 어린 소녀들 대부분을 생각해보세요... 앞치마 끈을 잡고 예수님과 함께 가셨던 늙은 어머니를 생각해 보십시오. 학교에서 함께 놀고 연필을 서로 빌려 쓰던 어린 소녀들, 그들 중 많은 자들이 저 세상으로 넘어갔습니다.
여러분을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던 늙은 아빠와 엄마도 사라졌습니다. 여기에는 영구한 도시가 없지만 우리는 올 도시를 찾고 있습니다.
26 제가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5파운드(2.3킬로그램)의 작은 소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별로 자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저를 베개에 업고 다니셨습니다. 저는 켄터키주 컴벌랜드 카운티의 산속, 리녹스라는 작은 개울 근처의 작은 통나무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곳으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 개울을 건너는 것뿐이었습니다. 개울을 지나야만 갈 수 있었습니다. 컴벌랜드 강의 테네시 강줄기 근처에 있는 조금 외딴 곳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벌목공이셨습니다. 어머니의 아버지는 학교 교사이자 시골 학교의 교장이셨습니다. 켄터키에서는 학교에 자주 갈 수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개울이 불어날 수 있어서 갈 수 없었습니다. 여름에는 오리목 괭이를 들고 언덕에서 자란 옥수수, 담배 등을 베며 생계를 꾸려야 했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작고 낡은 오두막 옆에 서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 책에 나온 것과 같습니다. 작고 오래된 방 두 개짜리 오두막집. 현관... 부엌 끝이 무너졌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서 어머니를 보는 상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젊은 청년이었고 어머니는 제가 태어났을 때 겨우 열다섯 살이셨습니다. 작은 산골 아이... 그리고 아버지는 평생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쉰둘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죠. 어머니가 아직 살아 계셔서 저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7 평생 동안 저는 오해를 받는 사람이었고 아무도 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 것처럼... 어머니는 그 뒤에 주님의 천사가 어떻게 방에 왔는지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진정으로 이것만은 사실입니다. 이 모든 것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선함이 아니라 두 분 모두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였습니다.
우리 가족은... 나중에, 우리는... 불쌍한, 오, 세상에, 말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우리가 얼마나 가난하게 살아야 했는지 모릅니다.
28 화가 났습니다... 길거리에서 누군가에게 말을 걸다가 다른 사람이 다가오면 그냥 가버릴 정도로 오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아무도 저와 아무 관련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검은 양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렸을 때 시내에 나가면... 학교에서 그들은 저와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담배도 피우지 않았고 다른 애들과 어울리지도 않았으니 저와는 상관없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살이 되어 여자애들과 어울릴 나이가 되었을 때, 네, 댄스파티나 파티 같은 데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외톨이 (월플라워) 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저와 아무 관련이 없었습니다.
제가 선교 침례교회의 목사가 되었을 때 저는 광신도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저를, 아시겠죠, 그분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 데려다 주셨습니다.
29 그리고 얼마 전에 현관에 앉아 있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막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거의 갈 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에, 너무 피곤했습니다. 방금 대부분의 사람들을 집에서 내보냈습니다. 현관에 주저앉았더니 이제 막 서른이 넘은 불쌍한 아내가 백발이 성성 해져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를 팔로 감싸 안고 현관에 나섰고, 우리는 약간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피곤해요, 여보?"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너무 피곤해서 일어설 수가 없어요."라고 대답했죠. 바로 그때 차 한 대가 다가왔습니다. 성막에서 피아노를 치던 사람이었죠. 제가 거기에 앉아 있는 걸 보더니 현관으로 달려와서 울기 시작하더니 제 무릎에 무언가를 내려놓고 도망쳤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저는 시간을 끌지 않을 겁니다. 지금 이 시간 동안 쉬세요. 전 안..." 그리고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걸 집어 들었습니다. 그걸 봤습니다. 거기에 작은 그림이 있었습니다. 위를 올려다봤죠. 큰 두루미가 보였습니다. 인디애나에는 있지만 여기에도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루 종일 연못에 나와서 먹이를 먹곤 했습니다. 서쪽에서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이쪽을 보니 이런 시가 떠올랐습니다.
석양과 저녁 별
그리고 한 가지 분명한 소원이 있었죠.
술집에 애도가 없기를 바랍니다,
내가 바다로 나갈 때.
30 여러분 그것을 들으셨죠? 창문을 열고 들어오는 배, 물, 해가 지고 별이 나오는 그림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그림을 보고 말했죠 "여보, 생각해봐요. 몇 년 전만 해도 길거리에 나가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네, 다른 사람이 다가와서 말을 걸면 네, 그냥 가버리곤 했죠." "이제 저는 어딘가 숲속으로 숨어 들어가야만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어딘 가에 정차하면 사람들이 당신이 오는 걸 알 테고, 경사로에 아픈 사람들이 누워 기도 받고 있을 테니까요."라고 말했죠. 저는 "지금 생각해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런 일이?” 왜죠? 제 학력이요? 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 성품은요? 없습니다. 무엇이 그랬을까요? 나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그분은 저에게 친구를 주신 분이십니다.
31 저는 작은 두루미들이 내려와서 꽥꽥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두세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말했죠, "여보, 그들은 … 하루 종일 하나님께서 그들을 먹여 주십니다. 연못에서 가재와 송사리 등을 먹었고, 이제 밤이 되어서 모든 두루미들이 밤에 오하이오 폭포에 모여듭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 자리를 잡고 소풍을 온 것처럼 함께 수다를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밤새 함께 잠을 잡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양하십니다.”
32 바로 그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새 두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무엇인지 아실 것입니다. 로빈입니다. 오, 저는 로빈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짧은 소설, 그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어갈 때... 어린 소녀소녀들이여, 잘들으세요.여러분, 나의 작은 로빈을 절대 쏘지 말아 주세요. 로빈을 귀찮게 하지 말아요. 그들은 좋은 작은 새입니다. 예수님이 죽어갈 때 아무도 예수님께 오지 않았다는 소설과 노래가 생각납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작은 갈색 새 한 마리가 예수님을 구하려고 십자가로 날아와 손에서 못을 뽑아주려 했습니다. 그 새는 작은 가슴에 온통 피를 흘리며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때부터 그 새는 빨간 가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를 생각하며 "하나님, 제가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제 가슴도 주님의 보혈로 보호되게 해주세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새는 정말 작은 새입니다. 제가 로빈을 좋아해서... 그리고 두 마리가 나무 위로 날아와 둥지로 갔고, 새끼들은 "짹짹"하고 울었습니다. 저는 "보세요. 하나님이 하루 종일 먹이를 주셨어요. 이제 피곤하고 지쳤을 거예요. 밤을 보내기 위해 새끼들을 위해 둥지로 들어왔어요. 이제 하나님, 언젠가 인생이 다 끝나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을 때 제가 설교한 사람들과 함께 모일 수 있게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새들이 모일 장소가 있는 것처럼 우리가 모일 장소도 분명히 가지고 계십니다. 언젠가 우리는 해가 질 때 함께 모일 것입니다.
33 자, 제가 어렸을 때를 기억합니다 ... 우리 가족은 네 명 정도였어요. 저는... 어머니는 아홉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 열 명의 자녀를 둔 엄마였습니다. 제가 가족 중 장남이었습니다. 그 뒤 그 열명은 마지막 여동생까지 연년생이었습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도 있고요.
하지만 우리가 서너 명밖에 안 됐을 때 조금 낡은 곳에서 살았는데, 방 두 개짜리 오두막집에 낡은 물막이 판자로 된 판자 지붕이 내려앉은, 제가 말하는 호화로운 곳을 떠났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우리가 모두 모여 있던 곳, 그리고 작은 오래된... 문 앞에, 그냥 기억이 나는데, 작은 브래넘 가족들이 굴 주위에 있는 작은 주머니쥐 무리처럼 풀밭에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작은 꼬마들...
34 우리 집에는 테이블 하나만 있었고 가구는 별로 없었습니다. 크고 높은 기둥 침대와 낡은 호두나무 침대 두 개가 기억납니다. 밀짚 매트리스가 있었습니다. 짚침대 위에서 자 본 적이 있나요? 네, 제가... 저만 시골 소년이 아니었죠? 낡은 짚 침대... 그리고 어머니가 쓰시던 낡은 세면대가 그 사이에 있었습니다. 가운데는 대리석이 있고 옆에는 작은 서랍이 두 개 있었죠. 그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반대편에는 작은 구멍이 뚫린 낡은 트렁크가 있었습니다. 금속으로 된 작은 압정 같은 거였죠. 부엌에 있는 엄마 금고에도 똑같은 게 있었습니다. 아빠는 우리가 식탁 뒤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벤치를 주셨습니다.
35 그리고 보세요. 전 절대 잊지 못할 겁니다. 부엌에 있는 낡은 나무 벤치에서 밥 먹어본 적 있어요? 오, 세상에. 저녁 식사 시간에 엄마가 소리를 지르면 브래넘 가족은 모두 세수를 하고 식탁 밑과 반대편 벤치에 앉곤 했죠. 그리고 우리는 주로 멀리건 스튜로 만든 큰 냄비를 가져와 저녁 식사를 했죠. 그리고 각자 한 접시씩 가져다주곤 했죠. 그리고 빵을 구웠어요. 엄마가 빵 팬에 옥수수 빵을 구웠죠. 어머니는 가운데를 잘라서 식탁에 올려놓으셨고... 예수님은 빵을 떼고 축복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빵을 절대로 자르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각자 자기 빵을 떼어먹었죠. 형제여, 그게 저기 아래 지역 켄터키 식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체질하지 않은 밀로 밀가루를 만들었죠. 저는 빵을 만드는 아버지 바로 옆에 앉아서 항상 빵의 한 귀퉁이를 차지하곤 했습니다. 갈색에 딱딱한 빵이었죠. 그 부분을 가져다가 콩 수프를 먹고 옥수수 빵을 부숴 먹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맞아요.) 그냥 생각만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36 그리고 거기서 밥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 많은 곳에서 먹어봤지만, 오, 형제 자매 여러분, 한 번만 더 돌아갈 수 있다면 (맞아요.) 그 옛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우리는 정말 기쁘게 모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을 때도 기억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토요일 밤에 우리를 데리고 마을로 내려가셨던 것도요. 정말 멋진 밤이었죠. 낡은 저지 마차를 타고 노새를 몰았습니다. 노새 이름이 기억납니다. '쿠시'라고 불렀습니다. 작고 늙은 노새였습니다.아버지는 노새를 사러 가셨죠. 그리고 아버지가 들어오실 때면... 아버지는 저랑 비슷한 체격의 작은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소매를 걷어붙이고 들어오는 모습을 보곤 했죠. 바깥쪽 나무에 유리거울을 붙이고 세면대가 있었습니다. 엄마가 낡은 자루로 수건을 만들어서 끈 자락을 잡아당겨서 작은 프린지를 만들곤 했죠. 거칠었죠...?... 엄마가 제 귀를 만질 때면 항상 거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일으켜 세우고 몸을 씻기게 하셨고 거칠게 사용하셨어요...
37 그리고 아버지가 소매를 걷어 올리고 씻는 모습을 보면서 "오, 우리 아빠는, 절대 죽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큰 근육 좀 봐요." 아버지는 벌목꾼이셨고 팔 근육이 엄청나게 강하셨죠. "오, 세상에, 아버지를 봐요. 절대 죽지 않으실 거예요."라고 생각했지만 여기에는 계속되는 도시가 없습니다. 그는 죽었을 때 지금의 저보다도 훨씬 젊어 보이는 젊은 남자였습니다.
38 그리고 나서... 조금 지나고 나서 그 집이 서 있던 오래된 집이 기억납니다. 그 오래된 집을 보고 생각했죠, '세상에, 저렇게 튼튼하지 않아요? 구조가 정말 멋지다"라고 생각했죠. "저 집은 대대로 여러 세대에 걸쳐 남아 있겠지."라고 생각했죠. 여기 내려오기 직전에 지나가다 보니 지금 그곳에 주택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어떤 것도 대표할 … 없습니다.
저기 저 너머에 있는 오래된 들판이 기억납니다. 저와 제 동생이 그 옛날 종달새를 잡아서 들판으로 내보내곤 했습니다. …통과해서 달렸는데 … 그리고 세상에, 그 길을 맨발로 달려가면 아빠가 들판을 가로질러 오면서 한 팔에 한 명씩 안고 집까지 같이 걸어갔습니다.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오, 세상에, 그 황금 같은 날들.
아빠가 저기 서 계셨을 때... "아, 정말 멋지다, 이 모든 게 다 있구나"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셨겠지만 그 도시들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 집들은 사라졌습니다. 제가 누워서 찬물을 마시던 오래된 샘이 있던 곳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기 지상에는 오래 지속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39 저 아래, 학교 쪽으로... 아, 학교 가던 그 좋은 시절이 생각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토요일 밤에 시내에 가곤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같이 가고 싶었죠. 그리고 식료품 값을 내셨죠. 아버지는 하루에 75센트를 벌었죠. 그땐 큰 돈이었지만 다섯 아이를 먹여 살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보십시오. 여러분 모두 제 증언을 통해 아시겠지만 저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말할 때 진실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심판대에서 알게 되실 테니 여기서는 왜 모르시겠습니까? 아버지는 술을 아주 많이 드셨습니다. 아일랜드 출신이셨고... 사실 그게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했습니다.
40 주목하십시오. 그리고 통지서를 받아서 아버지가 오시면 토요일 밤에 시내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낡은 마차를 타고 마을에 가서 식료품 값을 지불했죠. 겨울이면 담요로 몸을 감싸곤 했습니다. 여름에는 짚을 깔고 누웠죠. 모퉁이에 있는 오래된 스피트 식료품점에 들르곤 했죠. 식료품 값을 지불할 때면 아빠가 사탕이 담긴 자루를 사서 간식으로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는 그걸 꺼내 주셨죠. 그건 우리 남자애들을 위한 거였습니다. 네, 사탕 자루를 바라보는 다섯 쌍의 작은 파란 눈동자가 있었고, 모든 막대기는... 그 오래된 페퍼민트 사탕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막대기는 똑같이 부러져야 했죠. 만약 막대기가 하나라도 모자라게 나온다면 모든 눈은 그 막대기가 정확히 부러져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네, 선생님. 그리고 거기서 사탕을 나눠서 먹었습니다. 저는 가끔 사탕을 한참 빨면서 놀다가 주머니에 넣고 간직하곤 했습니다. 월요일에 엄마가 "윌리엄"이라고 부르시면.
저는 "네, 엄마"라고 대답했죠.
"물 한 통 가져와라."
저는 동생에게 "험피, 가서 물 한 통만 가져다주면 이 사탕을 빨게 해 줄게."라고 말했죠. 오, 저는 동생을 두 번 핥게 해줬습니다. 이제, 그 사탕을 먹고 싶은 유혹을 참을 수만 있다면 월요일은 저에게 쉬운 날이었습니다. 옛날 페퍼민트 막대사탕, 기억나세요? 맛있었죠. 오, 세상에. 내일 나가서 허쉬 초코 한 상자를 살 수도 있겠지만 그 시절 그 맛은 절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먹어본 사탕 중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우린 그걸 계속 먹었죠. 아시겠죠. 그리고 우리는 [테이프의 빈 부분 -편집자 주]... 서로서로 … 우리는 돈을 지불할 수 있는 정도로 음식과 물건들의 양을 제한했습니다. 그리고 들어보세요...?...엄마...
41 보십시오. 친구들, 가난은 죄가 아닙니다. 그래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중 누구도 이 길을 가본 적이 없으니 그게 뭔지 모르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입을 옷이 없는 가난한 어린아이들과 겨울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