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역사
56-0816
캐나다 서스캐처원 프린스 앨버트
감사합니다, 콕스 형제님. 좋은 저녁입니다, 친구들. 이 작은 캠페인의 폐막을 하루 앞둔 오늘 밤에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확실히 매우 즐겁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한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쁩니다. 예배가 끝나고 나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누군가가 알려주기 전까지는 거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께서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셨는지도요.
자, 여러분 모두 이런 밤에 용기를 내서 나오신 건 정말 멋진 일입니다. 물론 저도 좋아요. 하지만 주님을 섬기러 나온 여러분을 보니 정말 고맙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실 거라 믿습니다.
2 이제 내일 밤, 주님의 뜻대로 이 작은 캠페인이 끝납니다. 모든 목사님들과 모든 분들이 나오시길 바랍니다.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모든 교파, 개신교, 가톨릭, 유대교, 모든 사람, 세상의 모든 인간, 모든 사람에게 문이 열려 있습니다. 당신이 부처님을 숭배하든, 모하메드교를 믿든, 그 어떤 종교를 믿든 상관없이 누구든 환영합니다. 바로 나오세요.
야곱이 우물을 팠을 때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악의라며 쫓아냈고, 또 다른 우물을 팠을 때는 분쟁이라며 쫓아냈어요. 그리고는 또 다른 우물을 파고 "우리 모두 들어갈 공간이 있다"고 말했죠. 오늘 밤 우리가 마실 우물은 우리 모두를 위한 공간이 있는 그런 우물입니다.
3 우리가 부르던 옛 남침례교 찬양을 기억하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방, 방, 그래, 방이 있어, 분수대에는 나를 위한 방이 있어"? 여기 계신 분들 중 이 찬양을 아는 분이 있나요? 여기 남부 사람들이 몇 명 있는 것 같네요. "나를 위한 분수대의 방"은 수년 전 남부 침례교회에서 큰 부흥회가 있을 때 올라가서 부르곤 했던 찬양이에요: "분수대의 방"을 부르곤 했어요. 좋은 시절이었죠, 저는... 그들 중 몇몇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다른 쪽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 시간을 많이 뺏을 생각은 없습니다. 주님이 하신 일과 간증으로 할 말이 너무 많아서요. 제가 5년 동안 여기 있었다면 절대 지치지 않았을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은 멋진 사람들, 멋진 정신, 사랑스러운 그룹을 봅니다.
4 그리고 이제 저는 많은 남부 사람들에게 설교하는 데 익숙해졌습니다. 그들은 아주 시끄러워요. 그래서 찬양 한 곡만 불러도 울고 소리 지르며 통로를 오르내리곤 하죠. 그리고 여러분은 매우 보수적인 사람들이지만, 저는 여러분이 가만히 앉아서 모든 말을 받아들이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오면서 많은 고민을 하셨을 테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은 일이죠. 발을 내딛기 전에 항상 주위를 살피면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아주 좋은 말이죠.
어머니가 제게 옛 속담을 말씀하시곤 하셨는데, "두 번 생각하고 한 번 말하라"고 하셨어요.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그리고 이제 우리가 가르치는 모든 것, 또는 어떤 것이든 다른 사람의 교리 등에 어긋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무관심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신이 저를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존경으로 가득 찬 마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저는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 말을 입술로만 하거나 눈빛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입니다. 진심입니다.
매일 밤, 떨면서 이곳에 자리를 잡는 당신을 보면 아내가 말하죠, "허리가 부러질 것 같아요. 어떻게 저 불쌍한 사람들이 저렇게 오래 앉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등받이도 없는데..."라고 말하죠. 빌리가 말했죠 "빌리, 난..." "당신이 그들을 고문하는 것처럼 보여요." 그럴 의도는 아니었어 솔직히 안 그랬어 고문하려는 건 아니야 그냥 노력하는 거야
6 그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모든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언젠가 주님께서 저를 도와주시고, 여러분이 원하시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제가 다시 와서 여기서 2, 3주 동안 좋은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그래서 그냥 친해지고, 나와서 아침, 오후, 저녁 예배를 드리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가르치고 싶어요. 그리고 모든 목사님들을 강단에 세우세요. 그리고 강단에 세우지 않는 목사님은 저에게 스테이크를 사주셔야 해요. 전 잘 먹거든요.
그래서 저는 친교를 좋아하죠? 성공회, 감리교, 침례교, 루터교, 오순절, 이것, 한 혹 낙타, 두 혹 낙타, 세 혹 낙타가 모두 함께 (맞습니다.) 고속도로를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교집회 목사님들 중 일부는... 우리는 분열되지 않고 모두 하나의 군대입니다. 하나는 희망과 교리, 하나는 자선에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서있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제 고립주의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좋은 것을 발견했고, 그것을 지나가는 형제들과 영광의 길에 있는 자매들과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7 저는 사역을 시작한 지 25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구원받은 지 25년, 설교한 지 23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를 끼친 적이 있다면 고의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주 예수의 이름으로 살려고 노력해 왔고, 만약 제가 어떤 곳에 다시 들어온다면, 저는... 저에 대해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가 대표하는 사람, 주 예수님에 대해 한 가지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대표하고 있는 것은 (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나는 와서 속이는 사람이 되거나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 문제를 일으키기보다는 차라리 내 삶을 내려놓고 "그럼 잊어버리고 세상 밖으로 나가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들이 온 마음을 다해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8 제가 순복음 교단에 들어왔을 때 저는 침례교 목사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침례교도들은 신의 치유를 믿는데, 그들 중 다수는 오순절교보다 더 나은 치유를 믿습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글쎄, 우리는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른다"는 입장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괜찮습니다. 그들은 테스트할 권리가 있고, 그것은 그들 자신의 특권입니다. 모든 사람의 특권입니다. 저를 한 명이라도 덜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만들지 마세요. 하지만 제가 여기 와서 보니 침례교인들만큼이나 심하게 분열되어 있었어요. 침례교에는 30개의 다른 교파가 있죠. 그래서 오순절도 거의 똑같이 나빴어요.
그래서 형제 여러분, 저는 돈이 많이 필요한 큰 프로그램을 절대 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돈 없이도 깨끗하게 유지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만약 제가 제게 주어진 것을 받지 않았다면...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평생 한 푼도 요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9 저는 평생 헌금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한 번도요. 그리고 저는... 저에게 제안을 받았지만... 만약 제가 그냥 받았더라면 저는 백만장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맞아요 그리고 오늘 밤 저는 은행에 300달러가 넘는 수표를 쓰고 싶지 않아요. 당장 입금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다면 말이죠.
하지만 한 가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저를 찾아오는 사람들처럼 그들의 고통을 느끼고, 그들과 교제하고, 그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상태에서 살고 싶어요. 그게 제가 느끼는 방식입니다. 저는 입으로만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되고 싶어요. 우리 민족은 가난하고, 우리 모두 가난하고, 우리의 부는 영광 속에 있습니다. 아멘 그게 바로 우리가 얻을 것입니다.
몇 주 전에 아내에게 물었죠. "여보, 가치가 뭐야? 가치를 어디에 둘 수 있을까요?"
"아내는 "그게 무슨 말이야, 빌리?"라고 물었습니다.
10 그래서 제가 말했죠 "음, 가치!" 제가 말했죠 "그럼..." 몇 년 전 제가 처음으로 작은 T 모델 포드를 샀을 때가 기억납니다. 전 죄인이었죠 1926년쯤... 그리고 저는 그 작은 차를 빛나게 하기 위해 일요일 하루 종일 반짝반짝 빛나게 하고, 교회에 가지 않고 집에 머물며 그 차를 닦았어요. 오늘 내가 그 차의 한 조각을 찾으려고 하면 어떨까요? 사라졌어요. 못 찾았어요. 끝났어
오늘 밤 누군가 와서 이렇게 말한다면 어떨까요? "브래넘 씨, 정말 고마워요. 여기 백만 달러를 드릴게요."
전 이렇게 말하겠죠 "고맙습니다, 선생님. 그 돈을 가지고 나가서 가난한 사람들을 모두 먹여 살릴 거예요.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식료품을 보내고, 과부들에게 석탄과 나무를 가져다주고, 어린아이들에게 옷을 입히고, 병원에 가서 못 내는 병원비를 대신 내주는 등 좋은 일을 할 거예요. 하지만 천국에 가면 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입니다.
11 하지만 제가 한 혼이라도 구원한다면요? 오늘 밤 내가 여기 누워 있는데 천억 달러가 있다면 어떨까요? 그 천억 달러로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다면, 그리고 나 자신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수백만 명의 혼을 구할 수 있겠죠.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쪽에 천억 달러가 있고, 이쪽에 작은 버튼이 있는데 그 작은 버튼을 누르면 천억 달러를 잃거나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그 돈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튼을 누르면 장막 너머로 돌아가신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가 이 통로를 걸어 내려오실 것이고, 여기에 자리를 잡고 아버지와 10분만 이야기할 수 있다면, 나는 아버지와 한 번 더 이야기하기 위해 조건 없이 천억을 기꺼이 내어줄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게 뭐죠? 한 혼, 한 작은 흑인 소년이든, 그것이 무엇이든 영원이 있고 하나님의 빛과 그 별이 영광으로 빛나고 있는 한, 그 혼을 구원할 수 있다면 내 이름은 그 혼을 구원하는 것과 연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2 친구 여러분, 캐나다 국민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에게는 아름다운 나라가 있고, 세계에서 가장 예쁜 나라가 있죠... 여러분 중 일부는 밀레니엄, 밀레니얼 주의자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천년왕국을 믿어요 주님께서 천년왕국에 저를 어디에 살게 해주시길 바라는지 아세요? 밴프와 재스퍼, 저기 저쪽에 있는 그 지역에서 살고 싶어요. 그러니 여러분 모두 저를 보러 오세요. 그 기간 동안 저는 캐나다인이 될 거예요.
하지만 정말 멋져요.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압도당하지 않고 그저 사랑스러운 사람들이에요. 제가 여러분 앞에 있다고 해서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캐나다에 있는 제 충성스럽고 진정한 친구들은 제가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을 미국에서 온 사람들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13 자, 잠깐만 설명해드리자면... 저에게 8분 정도만 시간을 주실 수 있는 분이 몇 분이나 되시나요? 이제 9시까지 8분 남았죠? 집회에서 성령의 역사에 대해 제가 아는 한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도록 8분만 시간을 주시겠습니까?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좋아요. 여러 번 궁금해 하셨는데, 아마 내일 밤에... 소트만 형제가 천막에 관한 늦은 환상과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방법, 기도할 때 사람들로부터 고립되는 것에 대해 한 번에 하나씩만 이야기해 줄 수 있는지 물어 보셨어요.
그리고 여기 연단에서 약해지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가 갈 때 아들을 데리고 가죠. 아이는 어딘가에 서서 제가 하는 모든 행동을 지켜봐요. 그리고 제가 약해지면, 제가 충분히 약해졌다는 걸 알면, 상관없이 저를 데리러 올 거라는 걸 알기 위해 저를 지켜봐요. 저는 설교자들에게 그런 믿음을 주셨고, 한 번은 1년 동안 현장을 떠난 적도 있었어요. 봤죠? 그들은 이해하지 못해요. 당신은 그것과 연관되어 있고, 그것을 지켜보고, 그것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든 작은 움직임을 알아야합니다.
14 저와 함께 자라온 가족, 그리고 그곳에 있는 제 아내도 알고 있습니다. 집에서 여러 번, 때로는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하고, 혼수상태처럼 환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면 정확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선물입니다.
찬양할 수 있는 재능,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재능처럼 재능은 하나의 방법이자 선물입니다. 그리고 저는 성령님께 제 자신을 내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은사를 작동시키는 것은 제가 아니라 여러분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이 제가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완벽한 방법이라고 생각한 적도, 마음속으로 믿은 적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힘을 모아주었기 때문에 가능했죠. 알겠죠? 하지만 이제 제가 어린아이처럼 간단하게 설명해드릴게요. 설명할 수도 없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만도 못하죠.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것은 당신에게 주권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가 아니라 당신이에요. 그 일을 직접 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저는 그저 제 자신을 양보할 뿐입니다.
15 이제 주목하십시오, 우리는 은사를 분량대로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측량할 수 없는 은사를 받으셨습니다. 성경 공부하는 여러분, 맞습니까? 네. 그분은 측량할 수 없는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던 선물은 온 바다와 같아서, 여기 있는 작은 선물은 바다에서 한 숟가락의 물과 같아서 결코 놓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숟가락 안에는 온 바다에 있는 것과 동일한 화학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같은 종류이긴 하지만 양이 많지는 않죠. 우리가 영에게 굴복했을 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집회 모든 은사를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은 동일합니다.
자, 제가 여러분에게 작은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오늘 오후에 생각한 건데, 독일어, 중국어, 인도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가 모두 여기에 설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 같은 형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영어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작은 어린아이의 형태로 전달하고 싶어요.
16 자, 들어보세요, 형제 여러분, 우리는 모두 다시 어린 소년입니다. 도시에 가면 카니발이 열립니다. 카니발이 뭔지 아시죠? 서커스 같은 공연이죠. 그런데 당신은 키가 작고 건장한 남자였어요. 어쩌면... 신이 당신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키가 작고 튼튼한 걸지도 모르죠. 키가 크고 날씬하게 만드셨을지도 모르죠. 어쩌면 당신은 내가 절대 못 싸는 짐을 싸게 만드셨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난 너보다 조금 더 높이 볼 수 있어. 봤지?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에 당신은 그렇게 된 거예요. 보이시죠? 성경은 "누가 생각하기를 자기 키에 한 규빗을 더할 수 있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은사와 소명은 회개 없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교회에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사도, 선지자, 교사, 전도자, 목사를 세우셨습니다.
17 지금 우리는 이 카니발에 와 있습니다. 주변에 크고 높은 벽이 있습니다. 우리는 돈이 없어요.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옆을 돌아다니며 안에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었어요. 사자 울음소리, 호랑이 울음소리, 기린 울음소리 등 다양한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잠시 후, 여기 위쪽에 구멍이 있는 걸 발견했어요. 당신은 그 구멍에 닿지 못하겠지만 전 충분히 키가 크거든요. 신께서 제 키를 크게 만드셔서 손가락 끝이 울타리 판자 위에 닿을 정도로 높이 올라갈 수 있고, 손가락을 당겨서 구멍을 들여다보고 다시 내려올 수 있어요.
아, 퍼레이드가 지나가고 있네요. "브래넘 형제님, 뭘 보셨어요?"라고 물으면
"기린요."
"오, 그랬어요?"
"네."
"알았어요. 또 뭐가 있죠, 브래넘 형제님?"
오, 세상에. 봤지? 좋아, 다시 해보자. 저는 뛰어올라 손가락 끝을 잡고 다시 세게 당겨서 이 구멍을 들여다봤어요.
"뭐가 보여요, 브래넘 형제님?"
"코끼리요." 보이시죠? "아, 너무 피곤하네요."
그게 바로 이 집회의 목적입니다. 제가 여러분 앞에 서 있을 때 그 은사를 작동하는 것은 바로 여러분이고, 그것이 저를 약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알겠죠? 한 번에 한 가지씩 설정합니다. 여러분이 거기 서서 믿음이 움직일 때, 그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사를 끌어당길 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소망이 하나님의 선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서커스 단원이 와서 "이봐, 친구, 뭐하는 거야? 보여줄 게 있나?"
"네, 선생님."
18 그리고는 제 코트 뒤쪽을 잡고 들어 올리더니 "이 코끼리가 가까이 오는 게 보이죠? 이쪽으로 내려가고, 이쪽으로 가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저쪽으로 가고, 저렇게 하고, 저렇게 하죠?"라고 말했어요.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할 겁니다."라는 대답이 저를 진정시킵니다. 그래도 피곤하지 않아요. 그가 저를 붙잡아주고 있거든요. 그런 식으로 하나님은 자신의 은사를 사용하십니다.
자, 나사로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것보다 더 큰 기적이 무엇일까요, 아니면 그분의 옷을 만진 여인일까요? 그 여인은 속으로 "내가 그분의 옷만 만질 수 있다면 내가 나으리라"라고 말했죠. 그래서 여인은 예수님은 아무것도 모른 채 군중 사이로 들어가서 주님의 옷을 만지고 돌아갔습니다. 그녀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그녀는 그분을 끌어당기고 있었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선물인 그분을 통해, 그 사람을 통해 당기고 있었어요. 봤죠? 그녀는 하나님이 그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에게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끌어당겼습니다. 그녀의 믿음은 그것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약해져서 누군가 나를 만졌다"고 말씀하셨을 때.
제자들은 "모두가 당신을 만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9 "네, 하지만 저는 약해졌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더니, 그 여자를 보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그분께서 "누가 그랬느냐?"고 물으셨을 때, 여자는 먼저 부인했습니다. 그녀는 부인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그 여자가 그 일을 한 사람이고, 그녀의 믿음이 그녀를 온전하게 만들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보세요, 그것은 그분을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나사로가 죽을 것을 보여 주시고, 나사로를 위해 기도하러 오라고 보내셨을 때, 그분은 그냥 다른 곳으로 가셨습니다.
목사님도 그렇게 하시면 어떨까요? 보이시죠?
20 그러자 예수님은 계속 가셔서 다시 물으셨고, 여전히 계속 가셨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께서 보여 주신 날이 되자(아버지께서 보여 주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그가 잘 지낸다"고 말했습니다. 보세요, 그... 그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말씀하셔야 했습니다.
"그는 죽었습니다. 당신을 위해서라도 내가 거기 없어서 다행이야. 하지만 내가 가서 깨워야겠어." 아버지께서 그분을 보여 주셨습니다. 무덤에 서서 "아버지, 이미 제 말을 들으셨으니 감사합니다만, 저는 주위에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말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덕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 그분의 은사를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여기서 그분의 은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21 이제 제 아내가 말해줄 수 있습니다. 여러 번, 또는 다른 어떤... 관련된 나머지 형제들... 하나님이 그냥 말씀하실 때,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걸어가거나 방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나를 내려가서... 자, 내려가서... 보여줄 것입니다.
얼마 전 콜로라도 주 덴버의 신문에서 보셨을 겁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어요. 주님께서 저를 그곳으로 보내셨어요. 그곳을 보여 주셨어요. 환상을 통해 "자, 이쪽에 차가 주차되어 있는 곳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회색 차예요. 이쪽으로 길을 따라 내려가면 백악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 뒤쪽을 들여다보면 문이 열립니다. 그리고 문 바로 뒤에 구멍이 있어요."
22 그리고는 "한 남자가 서류 가방을 들고 차에 올라타고 나올 거야. 문으로 가세요." 그리고 말하기를, "당신이 그렇게 할 때, 한 여자가 울고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모자를 침대에 내려놓으면 여자가 모자를 집어 들어 여기 텔레비전 위에 올려놓을 거예요. 그리고 또 다른 여성이 빨간 스웨터를 입고 들어와서 여기 내려앉을 거예요. 그리고 가서 이 아픈 아기에게 손을 얹고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말하세요." 봤죠? 저는 그게 뭔지 알았어요.
그러자 주님은 한 남자가 내려오는 것을 보여 주셨어요. 제가 보니까 시계가 보였어요. 그리고 뭔가 삐걱, 삐걱, 삐걱하는 소리가 들려서 보았더니 한 남자가 휠체어를 타고 내려오고 있었어요. 휠체어를 타고 성경책을 들고 울고 있는 남자가 신문에 실렸던 그 남자였어요. 그는 "그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고 일어나라고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시계를 보면 3시가 10분 남았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야"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저는 일어나서 그 일을 시작했어요.
23 그 후 2, 3일이 지나자 사방에서 전보가 날아왔고, "이 사람을 위해 기도하러 오세요. 저 사람을 위해 기도하러 오세요. 이 사람을 위해 기도하러 오세요, 어디든." 알잖아요. 잠시 후 한 통을 받았는데 덴버로 오라는 내용이었어요. 결핵에 걸린 남자가 죽어가고 있어요. 당장 오세요." 무언가가 저에게 "가라"고 말했어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어요. 저는 가서 비행기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이 주소로 가서 그 남자를 위해 기도했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듣지 못했어요. 비행기가 출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택시를 부르는 대신 그냥 시내까지 걸어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환상에 대해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그렇게 될 줄 알았어요.
24 그렇게 길을 걷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안녕히 가세요, 박사님"이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려서 주위를 둘러봤어요. 한 남자가 서류 가방을 들고 계단을 내려오는 거예요. 전 생각했죠, "저 사람을 어디서 본 적이 있구나. 이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살펴보니 길가에 작은 회색 포드가 세워져 있었어요. 저는 "저게 바로 그 환상이에요." 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가 나왔어요. 저는 걸어갔어요. 제가 "안녕하세요?"라고 물었죠.
그는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며 차에 올라타더니 차를 몰고 가버렸어요.
저는 이 길을 달려가서 아래를 내려다봤어요. 괭이가 놓여 있었어요. 저는 "바로 이거다"라고 말했죠. 바로 계단을 올라가 문을 두드렸더니 아주머니가 오셔서 울고 계셨어요. 저는 "아기가 아프시죠?"라고 물었죠.
그녀는 "네, 선생님"이라고 대답했죠. "의사세요?"라고 물었죠.
저는 "아니요, 부인"이라고 대답했죠. "저는 목사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네, 맞습니다"라고 했죠.
그래서 저는 "제 이름은 브래넘입니다. 저는 브래넘 목사입니다."
그녀는 "브래넘 씨, 당신을 모른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죠.
저는 "아뇨, 전 낯선 사람이에요. 아기를 잠깐 볼 수 있을까요?"
그녀는 "네, 알겠습니다."라고 했어요.
25 전 "고맙습니다." 라고 했죠. 제가 들어갔어요.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폐가 울혈되고 폐렴에 걸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거기 누워있는 작은 친구... 그리고 저는 방을 들여다보고 침대 위에 모자를 내려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가서 앉아서 모자를 움직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이건..." 지금은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기다리거나 환각에 대해 말하거나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계속 얘기만 하고 기도를 부탁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저는 "아기는 몇 살이에요? 여기서 얼마나 살았어요?" 그런 식으로 물었죠. 그리고 대화를 나눴죠. 그러다 잠시 후 그녀가 일어나서 제 모자를 가져왔고 저는 침대 옆으로 걸어갔어요. 제 모자를 가져와서 텔레비전 위에 올려놓으셨는데 빨간 스웨터를 입고 계시지 않으셨어요. 기도할 수 없었어요. 봤죠? 아직 안 오셨어요 그래서 계속 얘기하고 다시 내려놓았어요.
그리고 잠시 후 그 아주머니가 들어와서 앉았어요. 다른 방인지 어딘가에 있던 다른 아주머니가 들어와서 빨간 스웨터를 입고 내려앉았어요. 갈색 코트를 입은 여성은 일어나서 나갔습니다. 아직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거기서 기다려요.
26 그리고 다들 자리를 잡았을 때, 딱 맞춰서 제가 "잠깐만 일어나세요"라고 말했어요. 저는 아기에게 걸어갔어요. 그리고 내가 말했지, "넌 나를 모르는데...?...이상하구나.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기가 나았다. 아기가 몸을 뒤집고 엄마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바로 그거야.
저는 그 집에서 나와서 내려가서 걸어가기 시작했고, "빨리 택시를 불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거기서 누군가를 만났어요. "이 코너에서 택시를 어디서 잡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죠. 비행기가 곧 출발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공항으로 나가기 위해 택시를 잡으려고 했어요. 그렇게 택시를 잡으려고 했어요.
27 그러다 10센트 가게 옆으로 물러섰어요. "곧 택시가 오겠지"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바로 맞은편을 보니 시계가 있었어요. "저 시계를 본 적이 있는 것 같네요. 왜, 그렇겠지." 몇 분 후 휠체어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정확히 3시가 10분 남았는데, 그 남자가 성경책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성경을 믿으세요?"라고 물었죠.
그는 "네, 믿습니다"라고 대답했죠. 그러더니...
"그 안에 영생의 말씀이 들어 있소" 했더니
그랬더니 "네, 선생님. 그렇게 믿습니다."
"거기서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신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나?" 물었죠.
그는 "네, 선생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걸 믿느냐?" 물었더니
그는 "네, 믿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나았느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제 일어나도 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일어나세요"라고 대답했죠.
그리고 그를 밀던 간호사가 말했죠. "글쎄요, 그는 일어날 수 없어요."
저는 "일어나세요, 제 말을 믿으세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그는 "당신 누구요?"라고 물었죠.
저는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일어나세요."
그가 말했죠 "여기 봐요, 간호사" 그리고는 그렇게 달리기 시작했어요.
28 그리고 저는 10센트 가게를 뒤로하고 골목을 내려가 반대편으로 가서 택시를 타고 밖으로 나갔어요. 신문에 "길거리의 한 남자의 신비로운 치유"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어요. 봤죠? 주님이셨어요
그 때... 그 환상은 약하지 않았어요. 그것은 하나님이 그분의 은사를 사용하신 것이었죠. 하지만 여기서는 당신이 하나님의 은사를 사용하는 거죠. 봤죠? 당신이 직접 하는 거죠. 네 믿음으로 하는 거지 난 그냥 양보하는 거야 자, 이해하시겠어요? 이해했다면 "아멘" 하세요. [회중, "아멘" -편집자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시다.
2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가 저승으로 건너가서 이 생에서 사귀었던 수만 명의 친구들을 만나고, 주 예수님 발 앞에 서서 우리가 어떤 영광스러운 날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이야기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오, 나는 그들이 그분을 만왕의 왕으로 왕관을 씌울 때, 성도들이 구속의 찬양을 부르는 것을 듣고, 지구의 원 주위에 천사들이 우리가 무슨 말을하는지 모르고 머리를 숙인 채 서있을 때 그곳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구속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릅니다. 그들은 결코 구속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우리 불쌍한 죄인들은 구속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그분께 왕관을 씌워야죠. 오, 주님, 주님을 왕 중의 왕, 만주의 주님으로 왕관을 씌워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그 날을 갈망합니다.
30 하나님, 오늘 밤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아직 그날의 영광의 자리에 참석할 준비를 하지 않은 분이 있다면, 오늘 밤 평생 주 예수님을 섬기기로 결단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병든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을 고쳐 주소서. 하나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고 우리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주소서. 우리를 구속하신 당신의 사랑하시는 자녀,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이제 기도문을 위해 잠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인도에서 하신 일, 아프리카에서 하신 일, 다른 곳에서 하신 일, 그리고 얼마 전 멕시코에서 죽은 아기가 거기 누워 있었는데 그 아기가 어떻게 살아났는지에 대한 간증을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간증을 하는 것보다는 지금 상황에서 말씀이 더 좋을 것 같아요.
31 그리고 오늘 밤에도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에 대한 몇 가지 말씀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18장... 어젯밤에 17장에서 멈췄는데, 18장, 여기 18장 14절에서 한 구절, 아니 한 구절만 읽으려고 합니다....
주님께 너무 어려운 일이 있습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에 축복을 더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아브라함에 대한 말씀, 즉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을 둘로 찢으시고 그 몸을 높이 계신 위엄의 오른편에 들어 올리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다시 오실 때까지 성도들의 믿음을 확증하신 언약에 대해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어젯밤에 이해하셨나요? 이해하셨나요?
32 자, 이 두 조각은 정확히 같아야 해요. 그렇지 않다면 다른 조각입니다. 정확히 같아야 했어요. 그래서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던 것과 똑같은 영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몸에 맞지 않나요? 알겠어요? 감리교, 침례교, 성공회, 가톨릭 등 어떤 교회든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던 영과 정확히 맞아야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아들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그분을 높은 우편에 앉히실 때 언약의 일부를 찢어서 여러분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보좌에 앉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의 보좌에 앉으시나요? 그분의 아버지의 보좌입니다. "이기는 자는 내가 이기고 내 아버지의 보좌에 앉은 것 같이 나와 함께 내 보좌에 앉으리라." 놀랍지 않나요?
그리고 우리는 언젠가 그분과 함께 그분의 보좌에 앉을 수 있고, 그분이 다윗의 후계자가 되신다는 위대하고 위대한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과 함께 이 땅에서 천 년 동안, 그리고 영원토록 통치할 것입니다.
33 자, 하나님 말씀... 그리고 한두 마디만 더 말씀드리고 바로 예배, 힐링 라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최대한 빨리요. 그리고 내일 밤에는 조금 더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오늘 밤 일찍 여러분을 초대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고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일흔다섯 살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그를 부르시고 언약을 주시고 그를 구원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늙고 무르익은 노년에 그에게 오셔서 그와 예순다섯 살이었던 그의 아내가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줄 알았으므로,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불렀습니다.
34 그리고 그 언약은 아브라함에게만 맺어진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자손에게도 맺어졌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약속에 따라 상속자라고 말했습니다.
몇 년 전 캐나다에 한 목사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의 이름은 코사크였어요. 그는 저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어요. "브래넘 형제님, 아브라함과는 친척 관계입니까?"
저는 "제 아버지입니다."라고 대답했죠. 그래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으니 아브라함의 씨를 받으라고요. 그리고 상속자는 성령으로 충만하고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씨이며, 왕국에서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입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것을... 오늘 한 여성이 방을 지나가면서 저에게 말했어요."나는 그 어둠의 공포, 그 작은 빛 등이 계속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어젯밤 비유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데려가셔서 사랑하는 아들의 희생을 통해 이 언약을 어떻게 확증하고 지키실 것인지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갈보리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고, 옛 언약이 어떠했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35 그들은 짐승을 잡아 죽이고 그 몸을 둘로 쪼개고 그 조각 사이에 서서 언약을 써서 찢어서 반은 하나에게 주고, 하나는 다른 하나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조각이 합쳐질 때 두 글씨가 서로 맞물려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맹세하기를 '그들의 몸을 이 죽은 짐승의 몸과 같게 하리라. 죽은 짐승처럼 되게 하소서."
그런데 하나님은 스스로 맹세를 하셨습니다... 사람은 항상 더 위대한 사람에게 맹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맹세할 수 있는 더 위대한 분이 없으셨기 때문에 스스로 이 맹세를 하셨고, 이 맹세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백 년 후 갈보리에서 그분은 아들을 데리고 혼과 몸을 찢으시고 그 몸을 들어 올려 오른편에 두셨으며, 성령을 교회에 보내시어 주 예수께서 오실 때까지 주 예수님의 일을 계속하도록 하셨습니다.
36 그리고 언약을 기록하십니다...구약성경에서는 지성소에 있는 돌판에 계명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이 날이 지나면 내가 내 영을 부어 그들의 마음 판과 마음에 내 언약을 기록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한 여러분 마음에 평화의 언약을 쓰시는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성령이 여러분 안에 거하시며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사도, 선지자, 교사, 복음 전도자, 목사 등 자신의 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세우셨습니다.
37 그리고 교회 안에 아홉 가지 영적 은사, 즉 지혜와 지식, 방언 말하기, 방언 통역, 병 고치는 은사, 이 모든 것을 넣어 주셨으니 이는 모두 교화시키거나 함께 유지하며 주님의 하나의 큰 몸을 함께 녹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름답지 않나요? 하나님은 분명히 자신이 하시는 일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2천 년이 지난 지금, 주 예수님께서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오늘 밤에도 교회와 함께 살아 계신다고 생각하니까요. 언약의 두 번째 조각인 성령은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그분이 지상에 계실 때 하신 것과 똑같은 일을 쓰고 행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조금 후면 세상이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얼마나 놀라운...
더 이상 추측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다 끝났어요. 다 끝났어요.
38 요전 날 밤에 쉬라는 설교를 들었어 오, 세상에, 더 이상 수고하지 마세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불타고 있었어요. 누군가에게 이 말씀을 전해야 했기 때문에 아내에게 말했어요. 두 시간 정도 설교를 했더니 아내는 저를 안고 잠들었어요. 완성된 작품 위에 안식하는 설교였죠. 아멘.
제 소망은 그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보혈과 의로움입니다;
내 혼의 모든 것을 포기할 때,
그분은 나의 모든 소망이고 머물러 계십니다.
견고한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나는 서 있습니다,
다른 모든 근거는 가라앉는 모래입니다.
아름다운. 쉬고 있네. 그분이 오셨을 때, 우리는 심판으로부터 보호받았어요.
39 대홍수의 물은 세상을 향한 심판이었어요.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방주는 언약이었습니다. 노아는 이 언약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서 방주가 흔들리지 않게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완성된 섭리 안에서 안식하고 있었습니다. 아멘. 어떤가요?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갑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 안에서만 안주하며, 다 이루었습니다(아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고, 우리 자신을 구원할 수도 없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은혜로 하셨습니다. 감리교를 떠나 침례교에 합류하고, 이쪽을 떠나 저쪽을 합류하기 위해 뒤척이고, 고민하고, 끌어당길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그리스도 안에서 쉬세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정말 가슴이 뛰는군요.
40 그런 다음 우리는 언약에서 창세기 17장까지 그분을 따라갔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아브라함이 백 살이 된 후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오셔서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 엘 샤다이, 품, 가슴이 있는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25년 동안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던 백 살의 한 남자가 고백한 이 약속은 얼마나 큰 약속이었을까요? 날이 점점 어두워지자 그는 점점 더 강해졌습니다. 하나님이 더디고 더디고 멀어지는 것 같을 때, 아브라함의 믿음은 점점 더 높이 쌓여 더 큰 기적이 되었습니다.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 위에 안주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불합리해 보여도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그가 있습니다. 자연계에서는 절망적이고 무기력한 사람, 백 살이 넘은 남자와 아흔 살이 넘은 아내, 그리고 어릴 때부터 함께 살았던 소녀에게 나타난 이름은 무엇일까요? 그가 결혼한 것은 이복 여형제이었는데, 아마도 그녀가 소녀였을 때 결혼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임기 내내 아이가 없었는데, 40년이 훨씬 지난 지금, 여자들이 그렇듯이,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믿음이 그 어느 때보다 컸습니다.
41 하나님은 그런 아브라함의 믿음을 존중하셔서 내려오셔서 "나는 엘 샤다이, 아브라함이다. 너는 나를 믿었다. 이제 나는 가슴이 있는 신이다. 아브라함아, 지친 나의 작은 병든 자식아, 내 가슴에 기대어라. 이것이 나에게 왜 작은 일인지. 여기 기대어 잠시만 내 약속에 의지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봐라."
자, 이제 (보셨죠?) 잠시만 따라가서 이 약속에 따라 간호를 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봅시다. "아브라함, 당신은 왜 늙었습니까. 당신은 백 살이잖아요." 성경은 "나이를 잘 먹었으니..."라고 말했습니다.
회색 수염이 얼굴에 늘어져 있고, 머리 위에 작은 보닛을 얹은 작은 늙은 사라가 작은 막대기를 흔들면서 여전히 "글쎄, 우리는 아기를 가질거야..."라고 말했습니다....
42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아브라함, 너는 나를 믿었으니, 이제 나는 가슴이 있는 자이다. 나는 너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다...너는 나에게 아기일 뿐이다. 그러니 네가 나를 믿었으니 내가 너를 내 품에 안고 다시 힘을 내도록 간호해 주겠다. 당신을 새 사람으로 만들어 줄게요." 정말 멋지네요. 그는 여전히 엘 샤다이입니다.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그의 자손에게도 약속하셨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 지켜보세요. 조금 후에 우리는 그의 조카 롯이 끔찍한 상태에 처해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것에 대해... 18 장. 어느 날 롯이 가장 좋은 땅을 차지하고 아브라함이 가장 가난한 땅을 차지한 후... 가끔은... 사람들에게 복수하려고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43 요전 날 밤에 어린양과 비둘기에 대해 설교하고 있었어요. 비둘기가 내려와 어린양 위에 앉았을 때 어린양이 늑대처럼 킁킁거렸다면 어땠을까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비둘기는 날아갔을 거예요.
바로 여기 캐나다에 있는 여러분들의 문제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방이 그렇죠 여러분은 양이지만 다투고 소란을 피우며 교파의 장벽을 세웠고 비둘기는 그냥 날아가 버렸어요. 맞습니다. 여러분은 마땅히 가져야 할 사랑이 없습니다. 미국에는 그런 사랑이 없어요.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오래 전,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부드럽고 순수했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고난이 와도 "괜찮아, 괜찮아. 그냥 넘어가자"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성질을 내며 "내가 복수할 거야"라고 말했을 때 비둘기는 날아갔어요. 성령은 온유함 외에는 아무것도 참지 못하십니다. 하나님의 온유와 평화와 사랑.
아무리 많이 알고, 신학을 많이 알고, 가슴을 내밀고, 설교를 잘한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온유하고 조용하며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머물지 않으면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많은 은사를 보여줄 수 있다 해도... 바울은 "내가 사람이나 천사와 같은 방언을 말할 수 있고 산을 옮길 만한 충분한 믿음을 가질 수 있을지라도 그 온유하고 온유한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보이시죠? 바로 그거야.
44 자, 아브라함, 온유하고 온화한..."있잖아, 롯, 형제여, 가장 좋은 것을 취하고 싶으면 어서 취해라. 괜찮아. 나는 주님의 멸시받는 소수와 함께 길을 가겠소."
우리가 이 찬양을 부르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예수님과 함께 시작했지만 지금은 제가 하고 있죠.
여기 캐나다에서도 그 찬양 불렀어요? 물론이죠. 뭐가 잘못됐나요? 계속 가자. 계속 겸손하고, 계속 걷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세요.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뭐라고 말하든 어린 양이 되세요.
양은 참 이상한 동물이에요. 양은... 양털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권리입니다. 하지만 양은 발로 차지 않고 블록 위에 기꺼이 누워요. 양은 온순하고 온화하기 때문에 모든 털을 깎아주고, 권리를 주고, 몰수할 수 있습니다.
45 캐나다인으로서 모든 권리를 내려놓고 포기할 준비가 되셨나요? "브래넘 씨, 저는 돌아갈 권리가 있어요. 저... 저한테 무슨 짓을 했어요. 가서 혼내줄 권리가 있어요." 하지만 삭발하고 권리를 박탈당할 준비가 되셨나요? "오, 내가 그 오래된 교단 교회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말해주지." 그럴 수도 있지만 털을 깎일 준비가 되셨나요? 하나님은 기꺼이 털을 깎이고 하나님의 피조물이 될 양을 원하십니다.
저기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와 함께 있는 것을 보세요. 의심할 여지없이 여러 번 식량이 바닥까지 떨어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약간의 고통을 겪어야 했지만 하나님의 완전한 뜻 안에 있었습니다.
46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런 시기를 겪습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아이들에게 학교에 갈 신발을 어떻게 사줄지, 이 청구서와 저 청구서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할 때가 있죠. 걱정하지 마세요. 그분의 약속에 의지하면 됩니다. 의인이 버림받는 것도, 그의 자손이 빵을 구걸하는 것도 본 적이 없으니 상관없어요.
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에 대한 간증을 심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브라함이 그런 상태로 앉아 있던 어느 날... 어느 더운 날 눈을 들어 바라보니 세 사람이 옷에 먼지를 뒤집어쓰고 걸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영적이었습니다. 그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즉시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뛰어나가 그 남자의 발 옆에 엎드려 "주님, 잠시 들러서 나무 아래에 앉으세요. 그리고 제가 먹을 것을 가져올게요. 그리고 몸보신을 하시고 가십시오. 이를 위해 주님께서 당신의 종에게 오셨습니다."
뭐라고요? 사람처럼 보였어요. 하지만 누군지 아세요? 두 천사와 전능하신 하나님이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47 한 번은 누군가 제 손을 잡고 "목사님, 저게 신이라고 믿으시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아브라함이 가서 송아지를 죽였고, 하나님은 송아지 고기를 먹고 소의 젖을 마시고 버터와 옥수수 빵을 먹으셨다고 했어요. 성경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고 천사들도 함께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제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여러분의 신학으로 제한하려고 하고, 하나님을 여러분의 사고방식으로 제한하려고 합니다. 왜, 그분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신데 어떻게 그렇게 하셨을까요? 왜, 쉬웠어요. 여기 이 그림을 보면 부활을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신은 그냥 손을 뻗으면 되는데... 도대체 당신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습니까?
얼마 전에 의사와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리고 그는 자신이 가진 어떤 아이디어를 말하고 있었어요. "선생님,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그랬더니 "황금률을 지키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저는 "전 안 믿어요"라고 했죠.
"그럼 누가 심판을 할 건데요?"
저는 "하나님"이라고 대답했죠.
"글쎄요, 하나님은 제가 안 간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어요."
48 저는 "확실히 그랬어요.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지혜롭게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저는 그분의 말씀을 인용한 것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만약 황금률이 효과가 있었다면 그리스도는 죽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언약은 찢어지지 않고 그냥 여러분에게 줄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은 하나님의 프로그램이며, 우리는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그분의 프로그램에 따라야 합니다. 그것은 그분의 말씀입니다."
49 [테이프의 빈 부분 -편집자 주]...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세요.
보세요, 당신이 먹는 모든 것. 당신은 살아... 당신의 자연적인 삶은 죽은 물질에 의해 살아갑니다.
의사에게 물어봤어요. "선생님, 왜 음식을 먹을 때마다 제 생명이 새로워지는 건가요?"
그는 "맞습니다, 새로운 혈액 세포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을 새롭게 합니다."
저는 "선생님, 제가 열여섯 살, 열여덟 살 때 콩, 옥수수 빵, 양배추, 감자 등을 먹었어요. 그리고 저는 먹을 때마다 점점 더 커지고 강해졌어요. 그런데 지금은 더 좋은 음식을 더 많이 먹으면서 점점 더 늙고 약해지고 있어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50 과학적으로 설명해 보세요. 피처에 물이 가득 차서 유리잔에 붓고 있는데 계속 가득 차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물이 특정 위치에 도달하면 더 많이 부을수록 더 멀리 내려갑니다. 설명해 보세요. 질문은 하나뿐입니다, 친구. 신께서 말씀하셨어. 그게 다야. 신이 말씀하셨어
건물에 판자를 더 붙일수록 더 커진다고. 그래, 왜 판자를 더 붙이면 점점 작아지는데? 신이 말씀하셨죠.
네가 이 인간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해 먹을 때마다 무언가가 죽어야 네가 살 수 있다고. 알고 계셨나요? 소고기를 먹으면 소가 죽어요. 돼지고기를 먹으면 돼지가 죽어요. 양배추를 먹으면 양배추가 죽어요. 감자를 먹으면 감자가 죽고. 빵을 먹으면 옥수수가 죽고, 밀가루를 먹으면 밀이 죽습니다. 무언가는 죽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무언가가 죽었기 때문에 살 수 있습니다.
51 그러니 여기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가 다시 살 수 있도록 영적으로 무언가가 죽어야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까? 다시 태어나서 새롭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사는 것, 그것이 유일한 길이니까요.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과 말씀, 그리고 모든 것이 스스로를 확인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들어 그리스도가 여기 계시고 그분의 약속을 성취하시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무엇을해야합니까? 침묵할까요?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그분의 교회 안에 계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계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계실 것이기 때문에 기뻐하고 지극히 즐거워해야 합니다.
52 이제 잠시 들어 봅시다.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나요? 당신의 몸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당신은 무엇입니까? 네가 뭔지 알아? 약간의 칼슘, 약간의 칼륨, 약간의 석유, 그리고 우주의 빛이 전부예요. 그게 너와 원자 몇 개 전부야.
얼마 전에 머리카락 몇 가닥을 빗고 있었어요. 아내가 저에게 말했어요. "빌리, 당신 점점 대머리가 되잖아, 여보."
저는 "하지만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도 잃지 않았어요."라고 대답했죠.
그녀는 "그럼 어디 있는지 말해줘요"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내가 그들을 데려오기 전에 그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말해주면 그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멘. 한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그들은 처음에 있던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저도 언젠가 그들에게 갈 것입니다. 영광이죠, 맞아요. 이 낡은 몸도 언젠가는 한 숟가락의 재가 될 때까지 녹아내려 썩어 없어질 거예요. 하지만 언젠가 영광스러운 날, 새롭고 신선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겁니다. 아멘
53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네요.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죠. 모든 원자와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분은 어떻게 하셨나요? "이리 와, 가브리엘. 이리 와, 마이클. 내려가서 아브라함을 만나러 가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휴"하고 원자 몇 개와 작은 우주의 빛과 석유를 함께 호흡하고 그 안으로 발을 내딛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천사들 한 명 한 명에게 몸을 입히시고 바로 내려오셔서 인간의 살을 먹으셨고, 인간의 살을 먹으셨고, 여기 계시는 동안 배가 고팠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음식을 필요로하는 모든 것들을 함께 작동 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 앞에서 바로 걸어 나가셔서 사라지시고 다시 불멸의 하나님에게로 돌아 가셨습니다. 아멘
54 나의 하늘 아버지입니다. 죽음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분이 부활에서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압니다. 그분은 알고 계셨습니다. "휴." 그게 전부입니다. 그분이 나를 아신다는 것이 기쁩니다. 그분이 당신을 아신다는 것이 기쁩니다. 그래서 그분이 우리의 하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우리를 매우 기쁘게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럼 걱정할 게 뭐가 있겠어요? 죽음아, 너의 쏘는 곳은 어디냐?
바울이 "나는 그분의 부활의 능력으로 그분을 안다"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은 당연합니다. 저는 그분을 책으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그분을 편지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분의 부활의 능력으로 그분을 압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그분을 아십니까? 여러분이 거듭났다면 그분의 부활의 능력으로 그분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르시면 내가 나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그분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얼마 전에 한 보험 설계사가 제 집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빌리, 보험을 하나 팔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미 하나 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내는 저를 이상하게 보더군요. 제가 그런 종류의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보험이 있다고요? 어느 회사에 가입했어?"
저는 "축복받은 확신, 예수님은 제 것입니다. 오, 신의 영광을 미리 맛보는구나. 하나님께 사신 구원의 상속자. 그분의 영으로 태어나고 그분의 피로 씻겨졌습니다."
55 그는 일어서서 저를 살짝 쳐다보더니 "멋지네요, 빌리, 그런 말을 들으니 좋네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기 무덤에 묻히지는 않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대답했죠. "저를 꺼내줄 거예요. 저는 그곳에 가는 게 걱정되는 게 아니라 나갈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게 가장 중요하죠."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니 나도 살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 안에서 그분을 안다는 확신. 아멘...?...그는 선하십니다. 그는 훌륭합니다.
아브라함과 그곳의 멸망 이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거기서 이 소와 송아지를 먹고 그 젖을 마시고 있을 때, 사라는 장막으로 돌아왔어요. 그녀는 오늘날 미국의 일부 여성들과는 달랐어요(물론 캐나다에는 그런 여성들이 없죠.) 모든 것이 눈에 띄어야만 했죠. 하지만 그녀는 텐트로 돌아왔어요.
56 그래서 사라가 그곳에 있는 동안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돌아보시며 "이제 때가 되면 내가 너를 찾아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라가 어디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장막 안에 있습니다."
"이제, 생명의 때에 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천막을 등지고 계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천막을 등지고 계셨다고 했어요.
그리고 안쪽에 있던 사라는 "아흔 살이나 된 늙은 여자가 아기를 낳으러 간다고요?"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똑바로 쳐다보시며 "사라가 왜 웃었지?"라고 말씀하셨어요. 정신 텔레파시였나요? 요즘은 정신적 텔레파시를 그렇게 말하죠.
사라는 겁이 났어요. 달려와서 "웃지 않았어요"라고 말했죠.
제가 "아, 맞아요, 웃었어요"라고 대답했죠. 그녀는 무서워했습니다. 물론 그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녀를 붙잡았습니다.
57 이제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여기 모인 여러분은 대부분 성인이잖아요. 아빠, 엄마, 지금 마지막 순간에 하나만 묻고 싶어요. 가능하면 내일 밤에 끝내야겠어요. 오, 저는 이걸 정말 좋아해요, 그냥... 그냥 오래된 덩어리들을 꺼내서 다듬는 것뿐인데, 모두 갈보리를 가리키고 있어요, 모두 완성된 작품이죠.
성경에 따르면 사라와 아브라함은 노인과 노파로 나이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저기 가난한 땅 엘 샤다이의 품에 누워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 즉 가슴에 품으신 하나님으로부터 간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찔림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다." 맞나요? 성경은 우리가 그분의 채찍에 맞음으로써 나음을 입었다고 말합니다.
58 자, 누가 저기 있는 꼬마 좀 봐주세요. 아마 경련이나 마법에 걸렸나 봐요. 저거예요 알았어요 이쪽을 봐요 계속 얘기해 알겠지? 어디 보자
자, 하나 물어볼 게 있어 그 한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사라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하실 일을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아브라함은 주님의 품에 기대고 있었어요. 맞나요? "아멘"이라고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님의 품에 기대어...
알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지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나요?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지키실 것입니다.
59 자, 여러분이 주목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큰 격려가 될 것입니다. 자, 여러분 모두 내려놓으세요. 그렇게 하면 안 돼요. 봤지? 엎드려요 저 여자는 주문이나 경련, 간질 같은 걸 일으켰나 봐요 우리가 조용히 있으면 성령께서 지금 당장 그 여자를 고쳐주실지도 몰라요. 이런 집회에 대해 들어보셨으니 놀라지 마세요. 말씀에 귀를 기울이세요. 그거 먼저 하세요. 저기 남자 몇 명이 여자를 붙잡고 있어요. 불쌍한 것, 그녀는 상태가 안 좋아요. 전 계속 설교하고 그분이 저에게 말씀하실지 보려고 합니다. 봤죠?
그러니 그런 상태에 처한 불쌍한 인간을 위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여러분의 기도와 믿음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믿음을 설교하고 있고, 우리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러니 놀라지 마세요. 그냥 말씀에 집중하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버려두세요.
60 자, 잘 보세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은... 뭐라고요? 엘 샤다이, 유방입니다. 다시 말해 그분은 하나님 또는 아브라함의 어머니가 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어머니이신가요? 물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으니까요. 그렇죠?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어머니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형제입니다. 맞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그렇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그리스도는 우리의 신랑이고 우리는 신부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과 그리스도와 맺으신 언약의 다른 부분입니다... 그리스도를 기념으로 삼으시고 성령을 흘려 보내신 것은 당신의 백성과의 언약으로 여기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특별한 일을 하셨어요, 특별한 일을요. 자, 여기 스물다섯 살을 넘긴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손을 들어 보세요, 스물다섯 살을 넘긴 분들. 스물다섯이 지나면 최고의 전성기, 젊은 시절이 끝났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자, 어머니를 모시고 제단으로 내려갔던 때가 기억나시나요? 여기 커플 세팅을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다른 커플을 보고 있고 아래에서는 다른 커플을 보고 있습니다. 방 안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스러운 아기를 데려갔을 때를 기억하실 겁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하시죠? 멋지고 잘생기고 튼튼해 보이던 남자 말이죠. 그리고 어머니, 곱던 머리와 장밋빛 뺨, 반짝이던 눈동자... 제단으로 걸어가서 죽음이 두 분을 갈라놓을 때까지 함께 살겠다고 신께 약속하셨죠. 그리고 당신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세요. 잠시 후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당신은 눈치채기 시작합니다. "아빠, 머리에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어요."라고 말씀하셨죠. 무슨 일인가요?
"엄마, 엄마의 아름다운 눈 밑에 주름이 생겼어요."라고 말했죠.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죽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맞습니다.
61 그리고 그것은 당신을 이 구석, 저 구석, 다른 어딘가로 데려가겠지만 결국 당신을 데려갈 것입니다. 그래요? 이제 여러분은 늙고 주름지고 많은 사람들이 돌아서고 있습니다. 그늘이 지고 얼굴에 주름이 생겨서 예전처럼 돌아다닐 수 없습니다. 그러다 뒤돌아보면 '어머, 사랑스러운 딸아이의 손을 잡고 입맞춤을 하며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진실하게 살겠다고 말했던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신에게 충실하게 살아왔고, 지금 우리는 늙고 떨리는 모습으로 여기 있습니다."
62 매니토바에서 그런 노부부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매니토바가 아니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였죠. 저는 그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아브라함의 나이가 몇 살이었는지 보세요. 아브라함은 백 살이었고 사라는 아흔 살이었죠.
여러분 형제들 중 일부는 "오, 그 시대에는 그냥 더 오래 살았어"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은 두 사람 모두 나이가 많았다고 말합니다. 맞습니까? 성경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자,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아세요? 엘 샤다이의 가슴에 누우셔서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의 모든 자손에게 어떻게 하실지 그분의 말씀을 통해 증명하셨어요. 아멘. 그분은 아브라함과 사라를 젊은 남자와 여자로 되돌렸습니다. 정말 그렇게 하셨습니다.
63 자, 성경은 신문을 읽는 것처럼 성경을 그냥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성경은 연애편지입니다. 그거 알아요? 성경은 이런 일들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의 눈에는 감추시고, 어린아이와 같이 배울 자들에게는 드러내셨다고 말합니다. 맞나요?
이제 제가 해외에 나가면 아내가 편지를 써서 "빌리에게, 나는...여기...방금 아이들을 재웠어..."라고 말하며 편지를 써요. 이제 그 편지 내용을 읽을 수 있어요 네, 누구나 읽을 수 있죠 하지만 전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행간을 읽을 수 있어요. 행간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요 그게 하나님이 성경을 쓰시는 방식이죠.
64 이제 학생들은 그리스어 단어에 대해 논쟁할 수 있지만 신자는 행간을 읽습니다. 아멘. 성령의 계시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편지를 쓰시고 행간을 읽으시며...
시간이 있다면 성경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이 순간을 보세요. 자, 여러분에게 사실로 만들기 위해... 약 5년 전에 제가 여기 어떤 곳에서 설교를 했는데, 한 남자가 책을 써서 라디오에 올려놓고 행간을 읽었습니다.
65 자, 보세요. 아브라함이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서 "사라, 여보, 왜, 당신은... 당신은 달라 보여요."라고 말하는 게 눈에 선해요.
그녀가 "왜요, 아브라함, 주님, 그거 알아요? 수염이 검게 변했어요." 하나님이 응답하신 거죠. 뭐였죠? 그들은 전능하신 엘 샤다이의 가슴, 그분의 말씀에서 젖을 먹이고 있었습니다. 일...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셨을까요? 아브라함에게 기적을 일으키시고, 약속하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아브라함의 모든 후손에게 행하실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보이시나요?
"여보, 여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밤이 되자 아브라함은 사라의 눈을 바라보며 "사라, 여보, 당신 눈이 다시 반짝이고 있구나"라고 말했죠.
왜 "아브라함, 오늘 아침보다 등이 구부러진 게 절반도 안 돼요"라고 했죠?
66 무슨 일이에요? 하나님, 그 젖의 비타민, 말씀의 젖인 성경이 아브라함과 사라의 몸에서 작용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타민,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 당장 모든 신자의 몸에서 작용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분은 여전히 전능하신 엘 샤다이이시며, 그분의 은혜를 보여줄 아브라함의 씨를 찾고 계십니다. 지금 그분의 움직임을 지켜보세요.
그들은 다시 젊어졌습니다. 사라는 20대의 젊은 여성으로, 아브라함은 젊은 남자로 돌아갔어요. 오, 당신은 "브래넘 형제, 말도 안돼"라고 말합니다. 좋아, 그럼 우스운지 아닌지 알아보고 다른 쪽이 얼마나 우스운지 보여주세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그들은 여기 소돔의 슬라임 구덩이에서 게라까지 여행을 떠났어요. 지도를 보면 약 300마일이죠. 그 나이에 노인과 노파가 가기엔 꽤 먼 거리죠, 안 그래요? 이제... 준비됐나요?
67 이런 일이 있었어요. 블레셋 땅에 내려갔을 때, 아비멜렉이라는 이름의 젊은 왕이 있었는데, 그곳에 있는 아름다운 여인들 중에서 연인을 찾고 있었어요. 그는 머리에 작은 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짚고 흔들고 있는 백 살의 할머니 사라를 보고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저기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할머니와 사랑에 빠져 아내로 맞아들였고, 그녀를 데리고 내려가 결혼을 하려고 했어요.
68 젊은 왕 아비멜렉-아비멜렉이 나이 많은 할머니와 사랑에 빠져서 이렇게 흔들리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겠어요? 저기 할머니가 나옵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말했죠, "그녀는 이 땅에서 가장... 왜, 그녀는 이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야." 말도 안 돼요. 하나님은 할머니를 젊은 여자로 바꾸셨어요. 아비멜렉이 그녀를 거기로 데려갔어요.
그리고 여러분도 여기서 은혜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비멜렉-아비멜렉은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저녁에 음식을 조금 먹고 이를 깨끗이 닦고 누워서 밤기도를 한 후 발가락을 펴고 "내일 나는 저 아름다운 히브리 여인이 형제와 함께 내려와서 결혼할 거야. 그리고 내일 그녀와 결혼하겠습니다." 그가 잠이 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너는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주님, 왜 그러세요?"라고 물었죠.
"너에게는 남자의 아내가 있다"고 하셨죠.
"왜요?" 그가 말했죠 "제 마음을 아시잖아요" "저 사람이 내 형제이라고 말하지 않았고, '내 형제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69 "그래, 네 마음의 진실함을 내가 알기 때문에 내가 너를 내게 죄를 짓지 않게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은혜를 보십시오. "그러나 그녀의 남편은 선지자입니다. 그는 나의 종이다. 나는 당신의 기도를 듣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의 아내를 되찾지 않고, 그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게 하지 않는다면, 당신과 당신의 왕국은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놀라운 은혜, 얼마나 감미로운 소리인지, 하나님의 자녀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엄마, 아빠, 언젠가 언약의 다른 부분이 다가올 거예요. 주 예수님이 영광 가운데서 드러날 거예요. 그리고 그분이 이 땅에서 그분의 영을 인도자로 삼은 이 몸과 연합하기 위해 오실 때, 여러분은 어느 날 아침 아기가 아니라 청년으로 다시 변화될 거예요.
보세요, 하나님은 여러분과 어머니를 그리실 때 그림을 그리고 계셨어요. 그분이 어떤 그림으로 당신을 데려와서 말씀하셨어요. "저기 있네. 그게 바로 내가 좋아하는 거야.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내 왕국에도 저런 그림이 있을 거야 좋아, 죽음, 어서. 하지만 내가 말하기 전까진 가져가면 안 돼요 내가 말할 때까지 그대로 놔둬야 해." 왜 그런 그림까지 자랐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 순간에 그들을 데려가셨고, 그 그림을 그려서 왕국에 세우셨어요. 그리고 언젠가 영광스러운 날, 죽음이 우리에게 한 모든 것을 빼앗아 가고 생명이 우리에게 주는 것만 남게 될 것입니다. 아멘.
70 어떤 남자와 여자...오, 내 시간이 다 갔구나. 우리는 어떤 남자와 여자가 되어야 할까요?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신사 숙녀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합니까?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우리는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 예수의 간증을 위해 담대하게 나서야 합니다. 그렇게 믿습니까?
얼마 전 사우스 랜드에서는 흑인들이 수년 동안 이곳에 와서 흑인들을 사서 노예로 삼았어요. 보어족이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팔아넘겼어요. 그리고 그들은 돌아다니며 구매자를 고용해 흑인들을 사들여 오늘날 중고차처럼 인간의 혼을 사서 팔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돌아다니며 법적 서류를 가지고 오늘날 자동차나 다른 물건처럼 팔고 상품화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농장을 지나가면서 노예들을 사서 여기로 데려와서 여기로 팔아 이윤을 남겼습니다.
71 어느 날 한 구매자가 큰 농장을 지나가다가 노예를 사러 왔어요. 그런데 거기서 한 어린 노예가 가슴을 드러낸 것을 발견했어요.
그들은 모두 매우 불안하고 지쳐 있었어요. 고국을 떠나 낯선 나라, 그것도 자기 민족이 아닌 다른 민족, 다른 언어를 쓰고, 자기 부족 사람들과는 다른 행동을 하는 다른 부족에 잡혀왔으니까요. 그들은 다시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슬펐고 일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슬펐기 때문에 일하게 하려면 큰 채찍을 꺼내서 그렇게 채찍질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집을 떠나있었죠.
72 하지만 이 젊은이는 가슴을 내밀고 언제든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그 구매자가 말했죠 "저 사람을 사겠습니다."
그는 "오, 안 돼요. 이 사람은 안 팔아요."
그는 "노예가 저렇게 행동하는 건 처음 봐요"라고 말했죠.
그는 말했죠, "그는 멋쟁이예요."
그는 "노예 네다섯 마리 값보다 훨씬 더 많이 주겠다"고 했어요.
그러자 그는 "팔려는 게 아니야"라고 말했죠.
그는 말했죠, "그럼 왜 그렇게 행동하는 거죠? 다른 노예들 위에 군림하는 건가요?"
"아니요."
73 "아마 당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그에게 더 잘 먹이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니요, 모두 조리실에서 함께 먹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는 그에게 다르게 먹이를 주지 않습니다. 그는 상사가 아니라 그저 노예일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말했습니다.
"한동안 몰랐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그의 아버지가 부족의 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비록 이방인이고 집을 떠나 있지만 왕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머지 부족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있죠."라고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비록 우리가 불신앙과 집회론자, 이교도, 비웃음과 비웃음 속에서 어두운 세상에 소외되어 있지만, 형제여, 당신의 가슴을 내밀어 주십시오. 우리는 왕의 아들과 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남자와 여자처럼 행동합시다. 우리는 비록 외계인이지만 하나님의 아들과 딸처럼 행동합시다.
74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 미국 중부에 잘 알려진 목사였던 다니엘 커리는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이 죽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성문으로 올라가서 문을 두드렸어요. 그리고 한 남자가 성문으로 나와서 천국을 돌보았어요. 그는 "나는 다니엘 커리, 전도자 다니엘 커리 목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는 수천 명의 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들어가도 될까요? 제 인생은 이 땅에서 끝났습니다."
75 그 남자는 "잠시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며 "이름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다니엘 커리 목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그 이름은 어디에도 없는데"라고 말했습니다.
"아, 목사님, 잘못 아셨나 보군요."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수천 명의 혼을 얻었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는 "저는 전도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선생님, 여기 책이 있는데 당신이 여기 왔다는 기록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죠. "당신은 백보좌 판결에 항소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 그가 말했죠, "선생님..."
"내가 말해줄 수 있는 건 그것뿐입니다" "항소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더니
그가 말했죠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나는... 내 이름이 없다면 항소해야합니다."
76 그리고 그는 한 시간 정도 우주로 끌려갔다고 말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빛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빛은 점점 더 밝아지고, 밝아지고, 밝아져서 태양보다 백만 배나 더 밝아졌다고 말하며 떨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어떤 물체도 없이 그냥 그 빛 속에서 "다니엘 커리, 네가 목사였지?"라고 말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는 "네, 그랬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너는 이 땅에서 잘못한 일이 있느냐?"고 물으셨어요.
그는 그때까지 자신이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네, 잘못한 게 있어요"라고 대답했죠.
"거짓말을 해본 적 있어요?"라고 물었죠.
모든 것을 말했죠... 그는 자신이 수상한 말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는 "네, 거짓말을 한 건 맞습니다"라고 대답했죠.
"네 것이 아닌 것을 가져간 적이 있느냐?"고 물었죠.
그는 "아니요... 네, 맞습니다. 그랬어요."
"다니엘 커리, 넌 이 세상에서 완벽했니?"라고 물었죠.
그는 "아니, 아니, 주님, 전 완벽하지 않았어요. 아뇨, 전 완벽하지 않았어요."
77 그는 "내게서 떠나가라"는 음성이 터져 나오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어머니의 말보다 더 달콤한 음성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고개를 돌려 자기 옆을 바라보았는데, 평생 본 얼굴 중 가장 다정한 얼굴이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말씀하시길, "아버지, 아니, 다니엘 커리는 지상에서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지상에서 다니엘 커리는 저를 위해 서 있었어요. 이제 이 위에서는 제가 그를 위해 서겠습니다. 그의 모든 죄악을 제게 뒤집어 씌우세요. 그리고 그가 지상에서 나를 위해 서 있었기 때문에 내가 여기 그를 위해 서겠습니다."
남녀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날, 불확실한 삶 속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서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기도합시다.
78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영원에 묶인 사람들임을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리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들보다 앞서고 어떤 사람들은 뒤따릅니다. 하나님, 우리가 지금 모든 죄와 우리의 연약함과 무가치함을 고백하고 복되신 주 예수님께 엄숙히 전적으로 의지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그분을 옹호하면 그분께서 영광으로 우리를 옹호해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내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너희를 시인하리라."
하나님, 오늘 밤 이 자리에 서 있는 사람들이 내일 아침이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그리스도께서 오늘 밤 오셔서 우리 모두가 그 자리에 서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의 어리석음과 어리석은 일과 생각을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 저희를 깨끗하게 하소서.
79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며, 가장 위대한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압니다. 오늘 이 순간 주님을 기다리는 저희에게 주님의 복된 영원한 생명과 죄의 용서를 주소서. 오늘 밤 이 자리에 모인 수십 명의 사람들에게는 죽음과 생명이 갈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마음을 숙이는 동안, 오늘 밤 여기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모두가 아래를 내려다보거나 눈을 감고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께 손을 들어 "하나님, 오늘 밤 저는 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를 용서해 주세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께 손을 들어 주시겠어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저기 뒤쪽에서 뵙겠습니다 신의 가호가 함께하시길 여기, 여기 신의 가호가 있기를 오, 세상에
80 제 오른쪽 발코니에 고개 숙이고 계신 분? 축복이 있기를, 숙녀분들 저 위에도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은 여러분의 손을 보신다는 걸 기억하세요 그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말씀이 당신의 삶의 저 구석에서 작은 자리를 찾아 "내 아이야, 이제 오지 않겠니?"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내가 모든 것을 준비했으니 이제 오라고 하네."라고 말씀하십니다.
제 왼쪽 발코니에서 누군가 손을 들고 "하나님, 저는 이제..."라고 말하겠습니까?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가씨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아저씨 물론이죠
여기 모여 있는 모든 분들께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81 오, 이 얼마나 달콤한 교제의 시간인가. 남자와 여자가 자신이 틀렸다는 걸 깨닫고, 성령께서 여기에 확신을 주시고, "지금이 바로 그 때다, 아이야"라고 말씀하시는 게 천국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내가 오랫동안 네 마음을 두드렸지만, 오늘 밤만이라도 나를 받아들이지 않겠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손을 들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어디든 손을 들어보시겠습니까? 신의 축복이 있기를.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손이 보여요 하나님도 보시죠 발코니 어디 있나?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네, 선생님
82 왼쪽에 손을 들지 않은 사람은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말하세요.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그날 밤 새 스커툰에서 제가 당신의 마음에 말씀드렸을 때 당신이 손을 들어 제게 말하며 "주님, 저는 기억되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했던 그 날의 예수님 말씀을 꼭 듣고 싶어요. 그리고 이제 하나님 아버지, 제가 그들의 자리에 서겠습니다. 그들은 저를 위해 서있었습니다. '나의 착하고 충실한 종아, 잘했다. 이제 주님의 기쁨에 들어가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고개를 숙이는 동안 언젠가 주님의 임재 안에서 저도 여러분과 함께 머리와 마음을 숙이고 서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밤 제가 설교한 내용에 대해 제가 대답을 하도록 부름을 받으면, 잘못을 알고 손을 든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 그들은 손을 들었고, 그들은 진실했습니다. 그들은 살기를 원했고 영생을 원했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손을 들었다고 집회 기록에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83 오 하나님, 성령의 확신과 그분이 마음을 다루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오늘 밤 이 건물에서 죄를 회개하고 기도의 말씀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 죄인들이 75명 중 약 50명, 어쩌면 100명의 손이 올라갔으니,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밤 한 사람 한 사람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시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말씀으로 말미암아 온다." 아브라함의 모든 자손이 사라, 아브라함처럼 돌아가서 다시는 죽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평화롭게 살 것이라는 약속을 주신 주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그들의 마음은 갈망했습니다.
84 주님, 그들은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의 재물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들에게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누구든지 원하면 와서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라"는 은혜의 약속을 주신 구세주가 있다는 것입니다. 각자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모으고 목마른 혼을 만족시키는 영적 물을 갈망하며 기도합니다. 오늘 밤 주님, 각자의 마음에 큰 양을 부어 주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85 네, 여러분도 저처럼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다 닦아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렇게 느끼지 않나요? 마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는 것처럼요? 그런 정신...
어머, 또 늦게 해서 죄송합니다. 잠시 기도처에 전화해서 병자들을 위한 기도를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풍성하게, 넘치도록 하실 줄 믿습니다.
그거 아세요? 오늘 밤은 성령께서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으신 시간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오늘 밤 하나님께 뭔가를 해달라고 기도할 거예요. 저는 그분께 기도 줄을 여기까지 부르지 않고, 그냥... 제가 여기 서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로 아래로 처리해달라고 간구할 거예요. 여러분의 믿음이 이 길을 바라보고 주 예수님을 믿게 하십시오.
86 하나님, 우리 아버지, 저는 믿습니다...여러분 모두 마음을 다해 그분을 사랑하십니까? 그분이 여기 계시고 성령이 여기 계신다는 걸 알아요. 친구 여러분, 이 모든 사람들을 만나서 정말 기쁩니다.
이 병자들을 위한 기도가 끝난 직후, 손을 든 여러분 모두 예배가 끝나면 이리 올라와서 잠시 기도해 주시겠어요? 그렇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그리고 진짜 좋은 교회에 가세요.
자,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주님이 고쳐주시길 바라는 불쌍한 분이 몇 분이나 되십니까? 손 들어보세요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특히 이 앞줄을 보세요, 사방이 얼마나 견고한지.
87 저는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바라보실 수 있었을까요... 성경은 "그분께서 그들의 생각을 살피셨다"고 말합니다. 맞나요? 여인은 자신의 연약함을 느끼며 그분을 만졌을까요? 성경은 우리가... 주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내가 여기서 그분을 절대적으로, 확고하게 인정하고, 우리가 그분에 대한 진실을 말했으면... 그분이 바로 내려오실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까... 당신이 여기 있지 않아도... 당신이 한마음이 된 후에?
지난 며칠 밤은 조금... 오, 우리는... 잘 모르겠어요. 당신도 날 사랑하고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만 오늘 밤은 특별한 축복이 함께 하는 것 같아요. 그냥 느껴져요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나요?
88 이제 정말 경건하게 이걸 바라봐 주세요. 그리고 기도합시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면, 우리가 그분을 알고... 그리고 방금 구원받은 이 새로운 개종자들에게, 여러분이 단지 책이나 나뭇잎이나 그런 것, 팜플렛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성령을 여기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내가하는 일을 너희도 행하라.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도 이보다 더 큰 일을 하리라." 그리고 그분이 계신 곳이면 어디든 청중들은 하나님께 무엇을 구할 수 있었고, 그분은 돌아서서 그들의 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말 그랬나요? 그러셨죠. 그리고 그분은 "당신도 똑같이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89 이제 저는 말씀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게 먼저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분의 선물로, 이 강단에서, 오늘 밤 이 건물에 있는 어떤 사람과 함께... 그리고 제가 당신을 모른다는 걸 알잖아요. 그러나 하나님, 내가 그분께 나를 내어드리고, 여러분이 오늘 밤 주 예수님이 여기 계시다는 것을 믿기 위해 당신의 삶과 혼을 바친다면, 그리고 그분께서 이 청중을 바라보시고 완전히 낯선 사람, 어쩌면 두세 명... 저는 성경이 "두세 사람의 입, 모든 말이..."라고 말했음을 믿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각자가 예수님이 여기 계시고, 제가 여러분에게 진실을 말하고, 여러분의 구원과 치유와 모든 것이 갈보리에서 구입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렇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받아 들일 준비가 되셨습니까? 어디에서나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이건 새로운 일이에요. 저는 보통 기도 줄에 전화를 걸어서 바로 앞에 서 있는 사람을 데려오는데,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영이 너무 많아서 그 사람이 여러분을 끌어당깁니다. 그게 바로 약해지는 거죠.
90 하지만 여기 강단에 아무도 없이, 발코니든 어디든 당신이 어디에 있든,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이 당신의 말씀의 진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이 오늘 밤에도 살아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우리 형제가 있는 곳에 상병의 몸으로 서 계셨다면 제가 기도하면 저를 향하여 '이것이 당신이 구하는 것이니 나를 믿으면 주겠다'고 말씀하실 줄 믿습니다."라고 말하겠지요. 그분의 말씀을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겠다면 손을 들어주세요. 손을 들고 "그렇게 되는 것을 본다면 믿겠습니다."라고 말하세요.
9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은 조금 늦었고, 건물 안은 춥고,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해가 지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이 막 나오는 것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조금 늦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무익한 종이나 다른 종 옆에 서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종을 만지지 않고 당신의 아들 그리스도를 만지기 위해 당신의 임재 안에 서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 오늘 밤에 그들의 믿음을 인정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버지, 여기 이 사람들, 모든 이방인들 사이에서 이 강단에 서서 당신이 이것을 할 수 있고 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위대한 주장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에게 신성한 지혜와 도움을 주시고, 주님의 크신 능력을 말씀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자, 여기 서 보시겠어요? 봤지? 이게... 잠깐만요. 내 말이 무슨 뜻인지, 내 말을 다 못 끝냈어. 내 말은, 여기 서서 이 자리를 차지하라는 거죠.
제가 거짓 고발자이거나 거짓 예언자이거나 진실을 말했거나 둘 중 하나죠 이제 보여줘야 합니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지만, 뒤돌아서서 신이 그것을 확인하고 진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저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전 남자니까요.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92 만약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제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에 그분이 주신 이 옷을 입고 서 계신다면, "주님, 저는 병들었습니다, 저를 치료해 주세요."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주님이라면 뭐라고 하실 것 같나요? "내 자녀여, 갈보리에서 내가 해냈다. 믿지 않느냐?" 주님께서 두 번 고쳐주실 수 있을까요? 아니요, 그분의 일은 한 번만 하십니다. 그래요?
그리고 당신은 거기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불과 몇 분 전에 구원을 받았고,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1900년 동안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방금 말씀을 듣고 받아들였습니다. 이제 치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그들 중 가장 겸손한, 겸손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오순절 교인 여러분, 그리고 순복음 교인 여러분, 제가 죄인 소년이었을 때 캐나다 전역에 이 길을 닦으며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개척한 길을 따라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게 다예요. 당신은 하나님께 이걸 보내달라고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셨어요. 이것이 당신의 기도에 대한 응답입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여러분 모두를 위한 겁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93 저는 이제 여러분이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을 보길 원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를 성령께 복종시키며,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셔서 성령께 복종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금 어디에나 계시는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임하여 내가 하는 일을 그들도 하게 하리라"고 약속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제 아버지 하나님, 모든 것이 당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와 이 청중을 주님께 바치오니, 주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오늘 밤 이 교회에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아멘.
자, 이제 경건해지십시오. 나는 그분이 그렇게하실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믿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그분이 그렇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94 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쪽을 보세요. 먼저 이쪽 통로를 지나갑시다. 이제 이쪽을 바라보면서 믿으세요. "주님,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분이 제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온 마음으로 믿으며, 그분께 죄를 고백했습니다. 저는 지금 아프고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저는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그 영, 우물가에 앉아서 여인에게 말씀하시며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고 말씀하셨던 그 영이 여기 계신다고 믿습니다.
그러자 여자는 가서 "저는 남편을 구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95 이제 제가 시작했듯이, 저와 저 너머에 저 빛, 성령이 서 계시기 때문에 저는 제 말을 멈춰야 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성도들의 찬양 가운데 영원토록 축복과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여기 하얀 스웨터를 입은 남자 옆으로 가라앉고 있는 것 같아요. 아니, 바로 그 뒤로 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천사, 손을 턱에 이렇게 올리고 있는 작은 여자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손을 들고 있어요 슬퍼하며 기도하고 있고 마음에 짐을 지고 있죠. 그리고 작은 아가씨... 바로 여기,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해주시고, 당신이 마음속으로 원하는 것을 말하게 해주시면 받아들이겠다고 기도하고 있었어요. 그렇지 않나요? 사실이라면 잠깐만 일어나 보세요. 알았어요. 잠시만 서 계세요.
96 이제, 그 여자분께는 평생 한 번도 본 적 없는 분입니다. 하지만 제게는 하얀 빛이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전능하신 하나님도 그 사실을 알고 계십니다. 그 여인은 다른 누군가를 향한 소망을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바로 그녀의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는 가슴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니, 심장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심장마비가 왔어요. 네 아빠잖아 사실이지, 그렇지? 제가 주님의 종, 주님의 종이라고 믿으시죠?
당신 남편이 옆에 서 있지 않나요? 빛이 그에게로 왔다 갔다 하는 게 보여요. 의자, 휠체어에 관한 뭔가가 있어요. 당신은 휠체어 같은 걸 탔고, 그 남자는 탔어요. 당신은 어떤 질환이 있었고, 당신은 받아 들였습니다... 오, 당신은 휠체어에서이 집회에서 치유되었습니다 : 질식인지 뭔지, 시도하고... 그리고 그것은 어지러움에 문제가 있고... 맞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가서 원하는 모든 것을 받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시길.
97 믿으세요? 자매님, 여기 서 계시는 동안 부탁 하나만 들어주시겠어요? 하나님께서 자매님에게 너무 자상하게 대해주셔서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옆에 앉은 여자가 어지럼증을 앓고 있어요. 그리고 그녀도 기도를 받고 싶어합니다. 그녀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모든 증상을 없애주시고 그녀를 낫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어지럼증에 시달리던 아줌마, 그게 사실인 거 알죠? 이제 그들은 당신을 떠났으니,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주 예수를 믿습니까? 하나님을 믿으시고 의심하지 마세요. 여기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그냥 믿으세요.
98 저 뒤에 저를 바라보고 있는 금발머리 소년 바로 뒤에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의 주위에 안정된 게 보여요 선생님, 저 아래를 내려다보고 기도하던 선생님, 고혈압이 있으시죠? 네, 그렇습니다. 일어서세요 이상하지 않나?
저기 당신 옆에 아내가 앉아 있죠? 당뇨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손 들어봐요 아내에게 손을 얹어봐요
자, 두 분 다 이상한 느낌이 드는 거 아시죠? 성령이 오셨어요 하나님을 믿으세요, 사랑하는 형제여, 하나님을 믿으세요.
99 이제, 편재하시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 부부를 축복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놀라운 은혜로 그들을 만져 주셨나이다. 그리고 그들의 믿음이 주님을 감동시키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잘 만들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신의 축복이 있기를, 내 형제여. 난 당신을 몰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그렇지 않나요? 우린 서로 낯선 사람이잖아 좋았어요...
좌석 끝에 앉아서 울고 있는 여자를 보니 마음이 짠해져요 믿어요, 자매님? 믿어요? 그냥 순수한 동정심에, 바라보면, 글쎄요, 그분은 뭔가 말씀하실 거예요. 뭔가 도움이 필요하거나, 아니면 그렇게 울거나 기도하지 않았을 거예요.
100 저기 계시네요. 심장에 문제가 있으시죠, 부인? 잠깐만 일어서 보세요. 내가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믿나요? 우린 서로 낯선 사람이잖아요, 그렇죠? 하지만 당신의 믿음은 그분을 감동시키죠. 당신은 짐이 너무 많아요. 당신도 가정 문제가 있죠? 당신 남편은 죄인이에요. 가정이 깨졌죠? 맞아요 넌 이 도시 출신이 아니잖아 서스캐처원주 라롱지 같은 데서 왔죠? 맞아요 네 이름은 리엔버그야 맞아요 리엔버그... 이제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시나요? 그리스도를 하나님과 당신 사이의 중보자로 받아들이고 당신의 문제가 모두 사라질 것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그분께 손을 들어보세요.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이 사랑하는 혼을 위해 축복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그녀가 구한 것을 받게 하옵소서. 아멘.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받으세요
101 여기 계신 분들은요? 믿습니까? 하나님을 믿으세요. 의심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네가 믿을 수 있거든" 주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믿는 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102 한 여인이 내 앞에 떠오르는 것을 봅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보셨다고 말씀하신 대로 환상으로 보였습니다. 그 여인은 이쪽 방향에 있는데, 뒤로 물러선 딸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여자가 머리 위로 작은 물건을 들고 여기 서 있습니다. 갈색 코트를 입고 있어요 바로 여기야 그래요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실 거라고 믿나요? 그래요? 아멘
하나님을 바라보며 한때는 기독교인이었지만 지금은 담배를 피우는 습관을 가진 변절자가 된 소녀의 모습을 살펴봅시다. 맞습니다. 그 소녀는 이 나라에 있는 게 아니라 토론토라는 곳에 있습니다. 맞죠, 아가씨? 난 당신을 몰라요 본 적도 없고요 정말인가요? 사실이면 손 흔들어 보세요. 다 사실이죠?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소원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여인의 믿음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은혜로 주신 조건 없는 언약 위에 주 예수의 옷자락에 닿을 수 있었던 것처럼, 복음의 사역자로서 그 여인의 마음의 소망을 주시기를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3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기 맨 앞줄에서 정신병원에 있는 딸을 위해 기도하는 한 여인입니다. 맞죠, 부인?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걸 진심으로 믿으시죠? 그래요? 네...?...교회, 알다시피...내 인생에서 당신을 본 적이 없지만 그 삶은 이제 숨길 수 없습니다. 알았어요 이제 믿어요? 당신도 이 도시 출신이 아니잖아요 여긴 서스캐처원 주 새스커툰이야 강이 도시를 가로지르는 곳이지 믿음을 가지세요. 기도합시다
하늘의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그녀의 간구를 들어주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기 다른 사람은요? 믿음을 가지세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한 불쌍한 여인이 고개를 숙이고 있어요 암으로 죽어가고 있어요 작은 의자, 작은 사랑방에 가족 같은 사람들이 둘러앉아 있어요 한센 부인, 주 예수님이 당신을 낫게 해줄 수 있을까요? 내가 당신의 이름을 어떻게 알았죠? 이제 마음을 다해 그분을 믿으세요.
하나님, 저 불쌍한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전능하신 주님의 날개 아래에서 그녀의 생명을 살려주소서. 그녀를 축복하시고 보호하소서. 당신의 사랑의 영이 당신의 축복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을 차갑게 하고 있습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104 자, 여러분, 잠시 이쪽을 보세요.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확신하십니까? 그분이 오늘 밤 여기 계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그것은 나를 약화시켜서 나를 굴복시킵니다. 자, 만약 당신이...
내가 당신의 마음에 은혜를 발견했다면, 나를 위해 이렇게 해줄래요? 당신이 어떤 상태에 있든, 지금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세주처럼 당신의 치유자로 받아들이십시오. 제가 여기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여기 계실 때와 똑같이 여기에서도 제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가서 건강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믿으시나요? 자, 잠시 고개를 숙여 봅시다. 모두 경건하게.
그리고 주 예수님께서 여러분 곁에 서서 "내 자녀여, 나는 여러분이 치유되기를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이 치유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며 통로를 걸어 내려오시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리고 나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어. 내 목숨을 바쳤고, 내 피를 흘렸고, 아버지께서 영과 육을 찢으셨어. 나는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 돌아왔다.
105 브래넘 형제가 아니라 그냥 자신을 양보한 것입니다. 내가 그를 보냈고 그는 그냥 자신을 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아니라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위해 죽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나님의 아들인 나를 믿지 않겠습니까?" 그분의 말씀이 들리나요? 그럼 기도하는 동안 그분을 믿으세요.
하나님 아버지, 지금 아주 가까이 서 계세요. 당신의 손길이 스칠 때마다 부드러운 마음마다 못 자국을 느끼며 "나는 모든 죄악과 불신앙을 긁어내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내가 너를 낫게 했으니, 오늘 밤에 치료해 주겠어."라는 믿음을 주시고 온 마음을 다해 믿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허락하소서.
106 병든 자, 결박된 자, 고통 받는 자, 그들의 고통이 끝나게 하소서. 모든 고통이 이제 그들의 몸에서 떠나게 하소서. 모든 아픈 느낌과 메스꺼움도 모두 떠나가게 하소서. 그리고 불구가 된 사람들은 사지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내려와서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아브라함의 자손인 우리에게 이 축복을 허락하소서, 아버지.
107 그리고 그들에게 도전한 원수에게 도전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이 아니라 주 예수의 피를 가져와서 그에게 말합니다."사탄아, 너는 패배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아 가셨다. 당신은 법적인 권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담이 잃어버린 모든 것을 구속하셨습니다. 우리의 건강, 힘, 영원한 영은 아담에게서 잃어버렸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은혜로 우리에게 다시 무료로 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오늘 밤 우리 가운데 살아서 일하시며 표적과 기사를 행하고 계십니다.
뜨거운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가운데 손수건을 얼굴에 대고 있는 사람들, 어린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들, 엄마에게 손을 얹고 있는 아빠들, 병상에 누워 있는 사람들, 휠체어에 앉아 있는 사람들, 침대에 누워 있는 사람들, 심장마비를 앓고 있는 사람들,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사탄아, 너는 잔인하구나. 예수님은 의로우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탄아, 네가 그들 모두에게서 떠나 오늘 밤 그들이 자유롭게 집으로 돌아가서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거저 주신 신성한 치유 약속을 주장할 수 있기를 간청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간구합니다.
108 하나님 앞에 고개를 숙이고 마음을 열어, 이제 그리스도를 치유자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마음속으로 느끼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아픈 사람은 손을 들어 보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계속 기도합시다, 우리가... 계속 기도합시다... 잘됐네요. 한 남자가 떨면서 손을 올리는 걸 봤는데 곧바로 나오더군요 주님을 찬양하세요, 좋아요. 믿음을 가지세요. 이제 우리가 머리를 숙이는 동안 여기 내 옆에 서 있는 콕스 형제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기도하고 싶은 사람은 기도 후 잠시 제단으로 오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할까요? 콕스 형제님, 기도해 주세요.
성령의 역사
56-0816
캐나다 서스캐처원 프린스 앨버트
감사합니다, 콕스 형제님. 좋은 저녁입니다, 친구들. 이 작은 캠페인의 폐막을 하루 앞둔 오늘 밤에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확실히 매우 즐겁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한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쁩니다. 예배가 끝나고 나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누군가가 알려주기 전까지는 거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께서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셨는지도요.
자, 여러분 모두 이런 밤에 용기를 내서 나오신 건 정말 멋진 일입니다. 물론 저도 좋아요. 하지만 주님을 섬기러 나온 여러분을 보니 정말 고맙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실 거라 믿습니다.
2 이제 내일 밤, 주님의 뜻대로 이 작은 캠페인이 끝납니다. 모든 목사님들과 모든 분들이 나오시길 바랍니다.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모든 교파, 개신교, 가톨릭, 유대교, 모든 사람, 세상의 모든 인간, 모든 사람에게 문이 열려 있습니다. 당신이 부처님을 숭배하든, 모하메드교를 믿든, 그 어떤 종교를 믿든 상관없이 누구든 환영합니다. 바로 나오세요.
야곱이 우물을 팠을 때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악의라며 쫓아냈고, 또 다른 우물을 팠을 때는 분쟁이라며 쫓아냈어요. 그리고는 또 다른 우물을 파고 "우리 모두 들어갈 공간이 있다"고 말했죠. 오늘 밤 우리가 마실 우물은 우리 모두를 위한 공간이 있는 그런 우물입니다.
3 우리가 부르던 옛 남침례교 찬양을 기억하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방, 방, 그래, 방이 있어, 분수대에는 나를 위한 방이 있어"? 여기 계신 분들 중 이 찬양을 아는 분이 있나요? 여기 남부 사람들이 몇 명 있는 것 같네요. "나를 위한 분수대의 방"은 수년 전 남부 침례교회에서 큰 부흥회가 있을 때 올라가서 부르곤 했던 찬양이에요: "분수대의 방"을 부르곤 했어요. 좋은 시절이었죠, 저는... 그들 중 몇몇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다른 쪽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 시간을 많이 뺏을 생각은 없습니다. 주님이 하신 일과 간증으로 할 말이 너무 많아서요. 제가 5년 동안 여기 있었다면 절대 지치지 않았을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은 멋진 사람들, 멋진 정신, 사랑스러운 그룹을 봅니다.
4 그리고 이제 저는 많은 남부 사람들에게 설교하는 데 익숙해졌습니다. 그들은 아주 시끄러워요. 그래서 찬양 한 곡만 불러도 울고 소리 지르며 통로를 오르내리곤 하죠. 그리고 여러분은 매우 보수적인 사람들이지만, 저는 여러분이 가만히 앉아서 모든 말을 받아들이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오면서 많은 고민을 하셨을 테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은 일이죠. 발을 내딛기 전에 항상 주위를 살피면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아주 좋은 말이죠.
어머니가 제게 옛 속담을 말씀하시곤 하셨는데, "두 번 생각하고 한 번 말하라"고 하셨어요.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그리고 이제 우리가 가르치는 모든 것, 또는 어떤 것이든 다른 사람의 교리 등에 어긋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무관심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신이 저를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존경으로 가득 찬 마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저는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 말을 입술로만 하거나 눈빛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입니다. 진심입니다.
매일 밤, 떨면서 이곳에 자리를 잡는 당신을 보면 아내가 말하죠, "허리가 부러질 것 같아요. 어떻게 저 불쌍한 사람들이 저렇게 오래 앉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등받이도 없는데..."라고 말하죠. 빌리가 말했죠 "빌리, 난..." "당신이 그들을 고문하는 것처럼 보여요." 그럴 의도는 아니었어 솔직히 안 그랬어 고문하려는 건 아니야 그냥 노력하는 거야
6 그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모든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언젠가 주님께서 저를 도와주시고, 여러분이 원하시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제가 다시 와서 여기서 2, 3주 동안 좋은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그래서 그냥 친해지고, 나와서 아침, 오후, 저녁 예배를 드리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가르치고 싶어요. 그리고 모든 목사님들을 강단에 세우세요. 그리고 강단에 세우지 않는 목사님은 저에게 스테이크를 사주셔야 해요. 전 잘 먹거든요.
그래서 저는 친교를 좋아하죠? 성공회, 감리교, 침례교, 루터교, 오순절, 이것, 한 혹 낙타, 두 혹 낙타, 세 혹 낙타가 모두 함께 (맞습니다.) 고속도로를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교집회 목사님들 중 일부는... 우리는 분열되지 않고 모두 하나의 군대입니다. 하나는 희망과 교리, 하나는 자선에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서있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제 고립주의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좋은 것을 발견했고, 그것을 지나가는 형제들과 영광의 길에 있는 자매들과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7 저는 사역을 시작한 지 25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구원받은 지 25년, 설교한 지 23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를 끼친 적이 있다면 고의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주 예수의 이름으로 살려고 노력해 왔고, 만약 제가 어떤 곳에 다시 들어온다면, 저는... 저에 대해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가 대표하는 사람, 주 예수님에 대해 한 가지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대표하고 있는 것은 (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나는 와서 속이는 사람이 되거나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 문제를 일으키기보다는 차라리 내 삶을 내려놓고 "그럼 잊어버리고 세상 밖으로 나가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들이 온 마음을 다해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8 제가 순복음 교단에 들어왔을 때 저는 침례교 목사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침례교도들은 신의 치유를 믿는데, 그들 중 다수는 오순절교보다 더 나은 치유를 믿습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글쎄, 우리는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른다"는 입장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괜찮습니다. 그들은 테스트할 권리가 있고, 그것은 그들 자신의 특권입니다. 모든 사람의 특권입니다. 저를 한 명이라도 덜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만들지 마세요. 하지만 제가 여기 와서 보니 침례교인들만큼이나 심하게 분열되어 있었어요. 침례교에는 30개의 다른 교파가 있죠. 그래서 오순절도 거의 똑같이 나빴어요.
그래서 형제 여러분, 저는 돈이 많이 필요한 큰 프로그램을 절대 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돈 없이도 깨끗하게 유지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만약 제가 제게 주어진 것을 받지 않았다면...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평생 한 푼도 요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9 저는 평생 헌금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한 번도요. 그리고 저는... 저에게 제안을 받았지만... 만약 제가 그냥 받았더라면 저는 백만장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맞아요 그리고 오늘 밤 저는 은행에 300달러가 넘는 수표를 쓰고 싶지 않아요. 당장 입금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다면 말이죠.
하지만 한 가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저를 찾아오는 사람들처럼 그들의 고통을 느끼고, 그들과 교제하고, 그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상태에서 살고 싶어요. 그게 제가 느끼는 방식입니다. 저는 입으로만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되고 싶어요. 우리 민족은 가난하고, 우리 모두 가난하고, 우리의 부는 영광 속에 있습니다. 아멘 그게 바로 우리가 얻을 것입니다.
몇 주 전에 아내에게 물었죠. "여보, 가치가 뭐야? 가치를 어디에 둘 수 있을까요?"
"아내는 "그게 무슨 말이야, 빌리?"라고 물었습니다.
10 그래서 제가 말했죠 "음, 가치!" 제가 말했죠 "그럼..." 몇 년 전 제가 처음으로 작은 T 모델 포드를 샀을 때가 기억납니다. 전 죄인이었죠 1926년쯤... 그리고 저는 그 작은 차를 빛나게 하기 위해 일요일 하루 종일 반짝반짝 빛나게 하고, 교회에 가지 않고 집에 머물며 그 차를 닦았어요. 오늘 내가 그 차의 한 조각을 찾으려고 하면 어떨까요? 사라졌어요. 못 찾았어요. 끝났어
오늘 밤 누군가 와서 이렇게 말한다면 어떨까요? "브래넘 씨, 정말 고마워요. 여기 백만 달러를 드릴게요."
전 이렇게 말하겠죠 "고맙습니다, 선생님. 그 돈을 가지고 나가서 가난한 사람들을 모두 먹여 살릴 거예요.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식료품을 보내고, 과부들에게 석탄과 나무를 가져다주고, 어린아이들에게 옷을 입히고, 병원에 가서 못 내는 병원비를 대신 내주는 등 좋은 일을 할 거예요. 하지만 천국에 가면 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입니다.
11 하지만 제가 한 혼이라도 구원한다면요? 오늘 밤 내가 여기 누워 있는데 천억 달러가 있다면 어떨까요? 그 천억 달러로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다면, 그리고 나 자신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수백만 명의 혼을 구할 수 있겠죠.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쪽에 천억 달러가 있고, 이쪽에 작은 버튼이 있는데 그 작은 버튼을 누르면 천억 달러를 잃거나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그 돈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튼을 누르면 장막 너머로 돌아가신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가 이 통로를 걸어 내려오실 것이고, 여기에 자리를 잡고 아버지와 10분만 이야기할 수 있다면, 나는 아버지와 한 번 더 이야기하기 위해 조건 없이 천억을 기꺼이 내어줄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게 뭐죠? 한 혼, 한 작은 흑인 소년이든, 그것이 무엇이든 영원이 있고 하나님의 빛과 그 별이 영광으로 빛나고 있는 한, 그 혼을 구원할 수 있다면 내 이름은 그 혼을 구원하는 것과 연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2 친구 여러분, 캐나다 국민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에게는 아름다운 나라가 있고, 세계에서 가장 예쁜 나라가 있죠... 여러분 중 일부는 밀레니엄, 밀레니얼 주의자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천년왕국을 믿어요 주님께서 천년왕국에 저를 어디에 살게 해주시길 바라는지 아세요? 밴프와 재스퍼, 저기 저쪽에 있는 그 지역에서 살고 싶어요. 그러니 여러분 모두 저를 보러 오세요. 그 기간 동안 저는 캐나다인이 될 거예요.
하지만 정말 멋져요.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압도당하지 않고 그저 사랑스러운 사람들이에요. 제가 여러분 앞에 있다고 해서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캐나다에 있는 제 충성스럽고 진정한 친구들은 제가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을 미국에서 온 사람들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13 자, 잠깐만 설명해드리자면... 저에게 8분 정도만 시간을 주실 수 있는 분이 몇 분이나 되시나요? 이제 9시까지 8분 남았죠? 집회에서 성령의 역사에 대해 제가 아는 한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도록 8분만 시간을 주시겠습니까?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좋아요. 여러 번 궁금해 하셨는데, 아마 내일 밤에... 소트만 형제가 천막에 관한 늦은 환상과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방법, 기도할 때 사람들로부터 고립되는 것에 대해 한 번에 하나씩만 이야기해 줄 수 있는지 물어 보셨어요.
그리고 여기 연단에서 약해지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가 갈 때 아들을 데리고 가죠. 아이는 어딘가에 서서 제가 하는 모든 행동을 지켜봐요. 그리고 제가 약해지면, 제가 충분히 약해졌다는 걸 알면, 상관없이 저를 데리러 올 거라는 걸 알기 위해 저를 지켜봐요. 저는 설교자들에게 그런 믿음을 주셨고, 한 번은 1년 동안 현장을 떠난 적도 있었어요. 봤죠? 그들은 이해하지 못해요. 당신은 그것과 연관되어 있고, 그것을 지켜보고, 그것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든 작은 움직임을 알아야합니다.
14 저와 함께 자라온 가족, 그리고 그곳에 있는 제 아내도 알고 있습니다. 집에서 여러 번, 때로는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하고, 혼수상태처럼 환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면 정확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선물입니다.
찬양할 수 있는 재능,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재능처럼 재능은 하나의 방법이자 선물입니다. 그리고 저는 성령님께 제 자신을 내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은사를 작동시키는 것은 제가 아니라 여러분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이 제가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완벽한 방법이라고 생각한 적도, 마음속으로 믿은 적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힘을 모아주었기 때문에 가능했죠. 알겠죠? 하지만 이제 제가 어린아이처럼 간단하게 설명해드릴게요. 설명할 수도 없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만도 못하죠.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것은 당신에게 주권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가 아니라 당신이에요. 그 일을 직접 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저는 그저 제 자신을 양보할 뿐입니다.
15 이제 주목하십시오, 우리는 은사를 분량대로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측량할 수 없는 은사를 받으셨습니다. 성경 공부하는 여러분, 맞습니까? 네. 그분은 측량할 수 없는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던 선물은 온 바다와 같아서, 여기 있는 작은 선물은 바다에서 한 숟가락의 물과 같아서 결코 놓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숟가락 안에는 온 바다에 있는 것과 동일한 화학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같은 종류이긴 하지만 양이 많지는 않죠. 우리가 영에게 굴복했을 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집회 모든 은사를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은 동일합니다.
자, 제가 여러분에게 작은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오늘 오후에 생각한 건데, 독일어, 중국어, 인도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가 모두 여기에 설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 같은 형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영어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작은 어린아이의 형태로 전달하고 싶어요.
16 자, 들어보세요, 형제 여러분, 우리는 모두 다시 어린 소년입니다. 도시에 가면 카니발이 열립니다. 카니발이 뭔지 아시죠? 서커스 같은 공연이죠. 그런데 당신은 키가 작고 건장한 남자였어요. 어쩌면... 신이 당신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키가 작고 튼튼한 걸지도 모르죠. 키가 크고 날씬하게 만드셨을지도 모르죠. 어쩌면 당신은 내가 절대 못 싸는 짐을 싸게 만드셨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난 너보다 조금 더 높이 볼 수 있어. 봤지?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에 당신은 그렇게 된 거예요. 보이시죠? 성경은 "누가 생각하기를 자기 키에 한 규빗을 더할 수 있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은사와 소명은 회개 없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교회에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사도, 선지자, 교사, 전도자, 목사를 세우셨습니다.
17 지금 우리는 이 카니발에 와 있습니다. 주변에 크고 높은 벽이 있습니다. 우리는 돈이 없어요.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옆을 돌아다니며 안에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었어요. 사자 울음소리, 호랑이 울음소리, 기린 울음소리 등 다양한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잠시 후, 여기 위쪽에 구멍이 있는 걸 발견했어요. 당신은 그 구멍에 닿지 못하겠지만 전 충분히 키가 크거든요. 신께서 제 키를 크게 만드셔서 손가락 끝이 울타리 판자 위에 닿을 정도로 높이 올라갈 수 있고, 손가락을 당겨서 구멍을 들여다보고 다시 내려올 수 있어요.
아, 퍼레이드가 지나가고 있네요. "브래넘 형제님, 뭘 보셨어요?"라고 물으면
"기린요."
"오, 그랬어요?"
"네."
"알았어요. 또 뭐가 있죠, 브래넘 형제님?"
오, 세상에. 봤지? 좋아, 다시 해보자. 저는 뛰어올라 손가락 끝을 잡고 다시 세게 당겨서 이 구멍을 들여다봤어요.
"뭐가 보여요, 브래넘 형제님?"
"코끼리요." 보이시죠? "아, 너무 피곤하네요."
그게 바로 이 집회의 목적입니다. 제가 여러분 앞에 서 있을 때 그 은사를 작동하는 것은 바로 여러분이고, 그것이 저를 약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알겠죠? 한 번에 한 가지씩 설정합니다. 여러분이 거기 서서 믿음이 움직일 때, 그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사를 끌어당길 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소망이 하나님의 선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서커스 단원이 와서 "이봐, 친구, 뭐하는 거야? 보여줄 게 있나?"
"네, 선생님."
18 그리고는 제 코트 뒤쪽을 잡고 들어 올리더니 "이 코끼리가 가까이 오는 게 보이죠? 이쪽으로 내려가고, 이쪽으로 가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저쪽으로 가고, 저렇게 하고, 저렇게 하죠?"라고 말했어요.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할 겁니다."라는 대답이 저를 진정시킵니다. 그래도 피곤하지 않아요. 그가 저를 붙잡아주고 있거든요. 그런 식으로 하나님은 자신의 은사를 사용하십니다.
자, 나사로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것보다 더 큰 기적이 무엇일까요, 아니면 그분의 옷을 만진 여인일까요? 그 여인은 속으로 "내가 그분의 옷만 만질 수 있다면 내가 나으리라"라고 말했죠. 그래서 여인은 예수님은 아무것도 모른 채 군중 사이로 들어가서 주님의 옷을 만지고 돌아갔습니다. 그녀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그녀는 그분을 끌어당기고 있었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선물인 그분을 통해, 그 사람을 통해 당기고 있었어요. 봤죠? 그녀는 하나님이 그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에게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끌어당겼습니다. 그녀의 믿음은 그것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약해져서 누군가 나를 만졌다"고 말씀하셨을 때.
제자들은 "모두가 당신을 만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9 "네, 하지만 저는 약해졌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더니, 그 여자를 보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그분께서 "누가 그랬느냐?"고 물으셨을 때, 여자는 먼저 부인했습니다. 그녀는 부인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그 여자가 그 일을 한 사람이고, 그녀의 믿음이 그녀를 온전하게 만들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보세요, 그것은 그분을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나사로가 죽을 것을 보여 주시고, 나사로를 위해 기도하러 오라고 보내셨을 때, 그분은 그냥 다른 곳으로 가셨습니다.
목사님도 그렇게 하시면 어떨까요? 보이시죠?
20 그러자 예수님은 계속 가셔서 다시 물으셨고, 여전히 계속 가셨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께서 보여 주신 날이 되자(아버지께서 보여 주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그가 잘 지낸다"고 말했습니다. 보세요, 그... 그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말씀하셔야 했습니다.
"그는 죽었습니다. 당신을 위해서라도 내가 거기 없어서 다행이야. 하지만 내가 가서 깨워야겠어." 아버지께서 그분을 보여 주셨습니다. 무덤에 서서 "아버지, 이미 제 말을 들으셨으니 감사합니다만, 저는 주위에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말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덕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 그분의 은사를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여기서 그분의 은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21 이제 제 아내가 말해줄 수 있습니다. 여러 번, 또는 다른 어떤... 관련된 나머지 형제들... 하나님이 그냥 말씀하실 때,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걸어가거나 방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나를 내려가서... 자, 내려가서... 보여줄 것입니다.
얼마 전 콜로라도 주 덴버의 신문에서 보셨을 겁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어요. 주님께서 저를 그곳으로 보내셨어요. 그곳을 보여 주셨어요. 환상을 통해 "자, 이쪽에 차가 주차되어 있는 곳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회색 차예요. 이쪽으로 길을 따라 내려가면 백악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 뒤쪽을 들여다보면 문이 열립니다. 그리고 문 바로 뒤에 구멍이 있어요."
22 그리고는 "한 남자가 서류 가방을 들고 차에 올라타고 나올 거야. 문으로 가세요." 그리고 말하기를, "당신이 그렇게 할 때, 한 여자가 울고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모자를 침대에 내려놓으면 여자가 모자를 집어 들어 여기 텔레비전 위에 올려놓을 거예요. 그리고 또 다른 여성이 빨간 스웨터를 입고 들어와서 여기 내려앉을 거예요. 그리고 가서 이 아픈 아기에게 손을 얹고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말하세요." 봤죠? 저는 그게 뭔지 알았어요.
그러자 주님은 한 남자가 내려오는 것을 보여 주셨어요. 제가 보니까 시계가 보였어요. 그리고 뭔가 삐걱, 삐걱, 삐걱하는 소리가 들려서 보았더니 한 남자가 휠체어를 타고 내려오고 있었어요. 휠체어를 타고 성경책을 들고 울고 있는 남자가 신문에 실렸던 그 남자였어요. 그는 "그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고 일어나라고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시계를 보면 3시가 10분 남았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야"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저는 일어나서 그 일을 시작했어요.
23 그 후 2, 3일이 지나자 사방에서 전보가 날아왔고, "이 사람을 위해 기도하러 오세요. 저 사람을 위해 기도하러 오세요. 이 사람을 위해 기도하러 오세요, 어디든." 알잖아요. 잠시 후 한 통을 받았는데 덴버로 오라는 내용이었어요. 결핵에 걸린 남자가 죽어가고 있어요. 당장 오세요." 무언가가 저에게 "가라"고 말했어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어요. 저는 가서 비행기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이 주소로 가서 그 남자를 위해 기도했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듣지 못했어요. 비행기가 출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택시를 부르는 대신 그냥 시내까지 걸어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환상에 대해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그렇게 될 줄 알았어요.
24 그렇게 길을 걷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안녕히 가세요, 박사님"이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려서 주위를 둘러봤어요. 한 남자가 서류 가방을 들고 계단을 내려오는 거예요. 전 생각했죠, "저 사람을 어디서 본 적이 있구나. 이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살펴보니 길가에 작은 회색 포드가 세워져 있었어요. 저는 "저게 바로 그 환상이에요." 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가 나왔어요. 저는 걸어갔어요. 제가 "안녕하세요?"라고 물었죠.
그는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며 차에 올라타더니 차를 몰고 가버렸어요.
저는 이 길을 달려가서 아래를 내려다봤어요. 괭이가 놓여 있었어요. 저는 "바로 이거다"라고 말했죠. 바로 계단을 올라가 문을 두드렸더니 아주머니가 오셔서 울고 계셨어요. 저는 "아기가 아프시죠?"라고 물었죠.
그녀는 "네, 선생님"이라고 대답했죠. "의사세요?"라고 물었죠.
저는 "아니요, 부인"이라고 대답했죠. "저는 목사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네, 맞습니다"라고 했죠.
그래서 저는 "제 이름은 브래넘입니다. 저는 브래넘 목사입니다."
그녀는 "브래넘 씨, 당신을 모른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죠.
저는 "아뇨, 전 낯선 사람이에요. 아기를 잠깐 볼 수 있을까요?"
그녀는 "네, 알겠습니다."라고 했어요.
25 전 "고맙습니다." 라고 했죠. 제가 들어갔어요.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폐가 울혈되고 폐렴에 걸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거기 누워있는 작은 친구... 그리고 저는 방을 들여다보고 침대 위에 모자를 내려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가서 앉아서 모자를 움직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이건..." 지금은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기다리거나 환각에 대해 말하거나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계속 얘기만 하고 기도를 부탁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저는 "아기는 몇 살이에요? 여기서 얼마나 살았어요?" 그런 식으로 물었죠. 그리고 대화를 나눴죠. 그러다 잠시 후 그녀가 일어나서 제 모자를 가져왔고 저는 침대 옆으로 걸어갔어요. 제 모자를 가져와서 텔레비전 위에 올려놓으셨는데 빨간 스웨터를 입고 계시지 않으셨어요. 기도할 수 없었어요. 봤죠? 아직 안 오셨어요 그래서 계속 얘기하고 다시 내려놓았어요.
그리고 잠시 후 그 아주머니가 들어와서 앉았어요. 다른 방인지 어딘가에 있던 다른 아주머니가 들어와서 빨간 스웨터를 입고 내려앉았어요. 갈색 코트를 입은 여성은 일어나서 나갔습니다. 아직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거기서 기다려요.
26 그리고 다들 자리를 잡았을 때, 딱 맞춰서 제가 "잠깐만 일어나세요"라고 말했어요. 저는 아기에게 걸어갔어요. 그리고 내가 말했지, "넌 나를 모르는데...?...이상하구나.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기가 나았다. 아기가 몸을 뒤집고 엄마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바로 그거야.
저는 그 집에서 나와서 내려가서 걸어가기 시작했고, "빨리 택시를 불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거기서 누군가를 만났어요. "이 코너에서 택시를 어디서 잡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죠. 비행기가 곧 출발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공항으로 나가기 위해 택시를 잡으려고 했어요. 그렇게 택시를 잡으려고 했어요.
27 그러다 10센트 가게 옆으로 물러섰어요. "곧 택시가 오겠지"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바로 맞은편을 보니 시계가 있었어요. "저 시계를 본 적이 있는 것 같네요. 왜, 그렇겠지." 몇 분 후 휠체어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정확히 3시가 10분 남았는데, 그 남자가 성경책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성경을 믿으세요?"라고 물었죠.
그는 "네, 믿습니다"라고 대답했죠. 그러더니...
"그 안에 영생의 말씀이 들어 있소" 했더니
그랬더니 "네, 선생님. 그렇게 믿습니다."
"거기서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신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나?" 물었죠.
그는 "네, 선생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걸 믿느냐?" 물었더니
그는 "네, 믿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나았느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제 일어나도 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일어나세요"라고 대답했죠.
그리고 그를 밀던 간호사가 말했죠. "글쎄요, 그는 일어날 수 없어요."
저는 "일어나세요, 제 말을 믿으세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그는 "당신 누구요?"라고 물었죠.
저는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일어나세요."
그가 말했죠 "여기 봐요, 간호사" 그리고는 그렇게 달리기 시작했어요.
28 그리고 저는 10센트 가게를 뒤로하고 골목을 내려가 반대편으로 가서 택시를 타고 밖으로 나갔어요. 신문에 "길거리의 한 남자의 신비로운 치유"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어요. 봤죠? 주님이셨어요
그 때... 그 환상은 약하지 않았어요. 그것은 하나님이 그분의 은사를 사용하신 것이었죠. 하지만 여기서는 당신이 하나님의 은사를 사용하는 거죠. 봤죠? 당신이 직접 하는 거죠. 네 믿음으로 하는 거지 난 그냥 양보하는 거야 자, 이해하시겠어요? 이해했다면 "아멘" 하세요. [회중, "아멘" -편집자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시다.
2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가 저승으로 건너가서 이 생에서 사귀었던 수만 명의 친구들을 만나고, 주 예수님 발 앞에 서서 우리가 어떤 영광스러운 날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이야기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오, 나는 그들이 그분을 만왕의 왕으로 왕관을 씌울 때, 성도들이 구속의 찬양을 부르는 것을 듣고, 지구의 원 주위에 천사들이 우리가 무슨 말을하는지 모르고 머리를 숙인 채 서있을 때 그곳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구속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릅니다. 그들은 결코 구속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우리 불쌍한 죄인들은 구속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그분께 왕관을 씌워야죠. 오, 주님, 주님을 왕 중의 왕, 만주의 주님으로 왕관을 씌워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그 날을 갈망합니다.
30 하나님, 오늘 밤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아직 그날의 영광의 자리에 참석할 준비를 하지 않은 분이 있다면, 오늘 밤 평생 주 예수님을 섬기기로 결단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병든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을 고쳐 주소서. 하나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고 우리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주소서. 우리를 구속하신 당신의 사랑하시는 자녀,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이제 기도문을 위해 잠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인도에서 하신 일, 아프리카에서 하신 일, 다른 곳에서 하신 일, 그리고 얼마 전 멕시코에서 죽은 아기가 거기 누워 있었는데 그 아기가 어떻게 살아났는지에 대한 간증을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간증을 하는 것보다는 지금 상황에서 말씀이 더 좋을 것 같아요.
31 그리고 오늘 밤에도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에 대한 몇 가지 말씀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18장... 어젯밤에 17장에서 멈췄는데, 18장, 여기 18장 14절에서 한 구절, 아니 한 구절만 읽으려고 합니다....
주님께 너무 어려운 일이 있습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에 축복을 더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아브라함에 대한 말씀, 즉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을 둘로 찢으시고 그 몸을 높이 계신 위엄의 오른편에 들어 올리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다시 오실 때까지 성도들의 믿음을 확증하신 언약에 대해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어젯밤에 이해하셨나요? 이해하셨나요?
32 자, 이 두 조각은 정확히 같아야 해요. 그렇지 않다면 다른 조각입니다. 정확히 같아야 했어요. 그래서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던 것과 똑같은 영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몸에 맞지 않나요? 알겠어요? 감리교, 침례교, 성공회, 가톨릭 등 어떤 교회든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던 영과 정확히 맞아야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아들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그분을 높은 우편에 앉히실 때 언약의 일부를 찢어서 여러분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보좌에 앉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의 보좌에 앉으시나요? 그분의 아버지의 보좌입니다. "이기는 자는 내가 이기고 내 아버지의 보좌에 앉은 것 같이 나와 함께 내 보좌에 앉으리라." 놀랍지 않나요?
그리고 우리는 언젠가 그분과 함께 그분의 보좌에 앉을 수 있고, 그분이 다윗의 후계자가 되신다는 위대하고 위대한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과 함께 이 땅에서 천 년 동안, 그리고 영원토록 통치할 것입니다.
33 자, 하나님 말씀... 그리고 한두 마디만 더 말씀드리고 바로 예배, 힐링 라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최대한 빨리요. 그리고 내일 밤에는 조금 더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오늘 밤 일찍 여러분을 초대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고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일흔다섯 살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그를 부르시고 언약을 주시고 그를 구원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늙고 무르익은 노년에 그에게 오셔서 그와 예순다섯 살이었던 그의 아내가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줄 알았으므로,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불렀습니다.
34 그리고 그 언약은 아브라함에게만 맺어진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자손에게도 맺어졌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약속에 따라 상속자라고 말했습니다.
몇 년 전 캐나다에 한 목사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의 이름은 코사크였어요. 그는 저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어요. "브래넘 형제님, 아브라함과는 친척 관계입니까?"
저는 "제 아버지입니다."라고 대답했죠. 그래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으니 아브라함의 씨를 받으라고요. 그리고 상속자는 성령으로 충만하고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씨이며, 왕국에서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입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것을... 오늘 한 여성이 방을 지나가면서 저에게 말했어요."나는 그 어둠의 공포, 그 작은 빛 등이 계속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어젯밤 비유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데려가셔서 사랑하는 아들의 희생을 통해 이 언약을 어떻게 확증하고 지키실 것인지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갈보리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고, 옛 언약이 어떠했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35 그들은 짐승을 잡아 죽이고 그 몸을 둘로 쪼개고 그 조각 사이에 서서 언약을 써서 찢어서 반은 하나에게 주고, 하나는 다른 하나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조각이 합쳐질 때 두 글씨가 서로 맞물려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맹세하기를 '그들의 몸을 이 죽은 짐승의 몸과 같게 하리라. 죽은 짐승처럼 되게 하소서."
그런데 하나님은 스스로 맹세를 하셨습니다... 사람은 항상 더 위대한 사람에게 맹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맹세할 수 있는 더 위대한 분이 없으셨기 때문에 스스로 이 맹세를 하셨고, 이 맹세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백 년 후 갈보리에서 그분은 아들을 데리고 혼과 몸을 찢으시고 그 몸을 들어 올려 오른편에 두셨으며, 성령을 교회에 보내시어 주 예수께서 오실 때까지 주 예수님의 일을 계속하도록 하셨습니다.
36 그리고 언약을 기록하십니다...구약성경에서는 지성소에 있는 돌판에 계명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이 날이 지나면 내가 내 영을 부어 그들의 마음 판과 마음에 내 언약을 기록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한 여러분 마음에 평화의 언약을 쓰시는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성령이 여러분 안에 거하시며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사도, 선지자, 교사, 복음 전도자, 목사 등 자신의 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세우셨습니다.
37 그리고 교회 안에 아홉 가지 영적 은사, 즉 지혜와 지식, 방언 말하기, 방언 통역, 병 고치는 은사, 이 모든 것을 넣어 주셨으니 이는 모두 교화시키거나 함께 유지하며 주님의 하나의 큰 몸을 함께 녹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름답지 않나요? 하나님은 분명히 자신이 하시는 일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2천 년이 지난 지금, 주 예수님께서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오늘 밤에도 교회와 함께 살아 계신다고 생각하니까요. 언약의 두 번째 조각인 성령은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그분이 지상에 계실 때 하신 것과 똑같은 일을 쓰고 행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조금 후면 세상이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얼마나 놀라운...
더 이상 추측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다 끝났어요. 다 끝났어요.
38 요전 날 밤에 쉬라는 설교를 들었어 오, 세상에, 더 이상 수고하지 마세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불타고 있었어요. 누군가에게 이 말씀을 전해야 했기 때문에 아내에게 말했어요. 두 시간 정도 설교를 했더니 아내는 저를 안고 잠들었어요. 완성된 작품 위에 안식하는 설교였죠. 아멘.
제 소망은 그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보혈과 의로움입니다;
내 혼의 모든 것을 포기할 때,
그분은 나의 모든 소망이고 머물러 계십니다.
견고한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나는 서 있습니다,
다른 모든 근거는 가라앉는 모래입니다.
아름다운. 쉬고 있네. 그분이 오셨을 때, 우리는 심판으로부터 보호받았어요.
39 대홍수의 물은 세상을 향한 심판이었어요.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방주는 언약이었습니다. 노아는 이 언약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서 방주가 흔들리지 않게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완성된 섭리 안에서 안식하고 있었습니다. 아멘. 어떤가요?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갑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 안에서만 안주하며, 다 이루었습니다(아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고, 우리 자신을 구원할 수도 없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은혜로 하셨습니다. 감리교를 떠나 침례교에 합류하고, 이쪽을 떠나 저쪽을 합류하기 위해 뒤척이고, 고민하고, 끌어당길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그리스도 안에서 쉬세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정말 가슴이 뛰는군요.
40 그런 다음 우리는 언약에서 창세기 17장까지 그분을 따라갔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아브라함이 백 살이 된 후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오셔서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 엘 샤다이, 품, 가슴이 있는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25년 동안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던 백 살의 한 남자가 고백한 이 약속은 얼마나 큰 약속이었을까요? 날이 점점 어두워지자 그는 점점 더 강해졌습니다. 하나님이 더디고 더디고 멀어지는 것 같을 때, 아브라함의 믿음은 점점 더 높이 쌓여 더 큰 기적이 되었습니다.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 위에 안주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불합리해 보여도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그가 있습니다. 자연계에서는 절망적이고 무기력한 사람, 백 살이 넘은 남자와 아흔 살이 넘은 아내, 그리고 어릴 때부터 함께 살았던 소녀에게 나타난 이름은 무엇일까요? 그가 결혼한 것은 이복 여형제이었는데, 아마도 그녀가 소녀였을 때 결혼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임기 내내 아이가 없었는데, 40년이 훨씬 지난 지금, 여자들이 그렇듯이,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믿음이 그 어느 때보다 컸습니다.
41 하나님은 그런 아브라함의 믿음을 존중하셔서 내려오셔서 "나는 엘 샤다이, 아브라함이다. 너는 나를 믿었다. 이제 나는 가슴이 있는 신이다. 아브라함아, 지친 나의 작은 병든 자식아, 내 가슴에 기대어라. 이것이 나에게 왜 작은 일인지. 여기 기대어 잠시만 내 약속에 의지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봐라."
자, 이제 (보셨죠?) 잠시만 따라가서 이 약속에 따라 간호를 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봅시다. "아브라함, 당신은 왜 늙었습니까. 당신은 백 살이잖아요." 성경은 "나이를 잘 먹었으니..."라고 말했습니다.
회색 수염이 얼굴에 늘어져 있고, 머리 위에 작은 보닛을 얹은 작은 늙은 사라가 작은 막대기를 흔들면서 여전히 "글쎄, 우리는 아기를 가질거야..."라고 말했습니다....
42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아브라함, 너는 나를 믿었으니, 이제 나는 가슴이 있는 자이다. 나는 너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다...너는 나에게 아기일 뿐이다. 그러니 네가 나를 믿었으니 내가 너를 내 품에 안고 다시 힘을 내도록 간호해 주겠다. 당신을 새 사람으로 만들어 줄게요." 정말 멋지네요. 그는 여전히 엘 샤다이입니다.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그의 자손에게도 약속하셨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 지켜보세요. 조금 후에 우리는 그의 조카 롯이 끔찍한 상태에 처해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것에 대해... 18 장. 어느 날 롯이 가장 좋은 땅을 차지하고 아브라함이 가장 가난한 땅을 차지한 후... 가끔은... 사람들에게 복수하려고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43 요전 날 밤에 어린양과 비둘기에 대해 설교하고 있었어요. 비둘기가 내려와 어린양 위에 앉았을 때 어린양이 늑대처럼 킁킁거렸다면 어땠을까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비둘기는 날아갔을 거예요.
바로 여기 캐나다에 있는 여러분들의 문제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방이 그렇죠 여러분은 양이지만 다투고 소란을 피우며 교파의 장벽을 세웠고 비둘기는 그냥 날아가 버렸어요. 맞습니다. 여러분은 마땅히 가져야 할 사랑이 없습니다. 미국에는 그런 사랑이 없어요.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오래 전,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부드럽고 순수했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고난이 와도 "괜찮아, 괜찮아. 그냥 넘어가자"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성질을 내며 "내가 복수할 거야"라고 말했을 때 비둘기는 날아갔어요. 성령은 온유함 외에는 아무것도 참지 못하십니다. 하나님의 온유와 평화와 사랑.
아무리 많이 알고, 신학을 많이 알고, 가슴을 내밀고, 설교를 잘한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온유하고 조용하며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머물지 않으면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많은 은사를 보여줄 수 있다 해도... 바울은 "내가 사람이나 천사와 같은 방언을 말할 수 있고 산을 옮길 만한 충분한 믿음을 가질 수 있을지라도 그 온유하고 온유한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보이시죠? 바로 그거야.
44 자, 아브라함, 온유하고 온화한..."있잖아, 롯, 형제여, 가장 좋은 것을 취하고 싶으면 어서 취해라. 괜찮아. 나는 주님의 멸시받는 소수와 함께 길을 가겠소."
우리가 이 찬양을 부르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예수님과 함께 시작했지만 지금은 제가 하고 있죠.
여기 캐나다에서도 그 찬양 불렀어요? 물론이죠. 뭐가 잘못됐나요? 계속 가자. 계속 겸손하고, 계속 걷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세요.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뭐라고 말하든 어린 양이 되세요.
양은 참 이상한 동물이에요. 양은... 양털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권리입니다. 하지만 양은 발로 차지 않고 블록 위에 기꺼이 누워요. 양은 온순하고 온화하기 때문에 모든 털을 깎아주고, 권리를 주고, 몰수할 수 있습니다.
45 캐나다인으로서 모든 권리를 내려놓고 포기할 준비가 되셨나요? "브래넘 씨, 저는 돌아갈 권리가 있어요. 저... 저한테 무슨 짓을 했어요. 가서 혼내줄 권리가 있어요." 하지만 삭발하고 권리를 박탈당할 준비가 되셨나요? "오, 내가 그 오래된 교단 교회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말해주지." 그럴 수도 있지만 털을 깎일 준비가 되셨나요? 하나님은 기꺼이 털을 깎이고 하나님의 피조물이 될 양을 원하십니다.
저기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와 함께 있는 것을 보세요. 의심할 여지없이 여러 번 식량이 바닥까지 떨어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약간의 고통을 겪어야 했지만 하나님의 완전한 뜻 안에 있었습니다.
46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런 시기를 겪습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아이들에게 학교에 갈 신발을 어떻게 사줄지, 이 청구서와 저 청구서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할 때가 있죠. 걱정하지 마세요. 그분의 약속에 의지하면 됩니다. 의인이 버림받는 것도, 그의 자손이 빵을 구걸하는 것도 본 적이 없으니 상관없어요.
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에 대한 간증을 심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브라함이 그런 상태로 앉아 있던 어느 날... 어느 더운 날 눈을 들어 바라보니 세 사람이 옷에 먼지를 뒤집어쓰고 걸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영적이었습니다. 그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즉시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뛰어나가 그 남자의 발 옆에 엎드려 "주님, 잠시 들러서 나무 아래에 앉으세요. 그리고 제가 먹을 것을 가져올게요. 그리고 몸보신을 하시고 가십시오. 이를 위해 주님께서 당신의 종에게 오셨습니다."
뭐라고요? 사람처럼 보였어요. 하지만 누군지 아세요? 두 천사와 전능하신 하나님이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47 한 번은 누군가 제 손을 잡고 "목사님, 저게 신이라고 믿으시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아브라함이 가서 송아지를 죽였고, 하나님은 송아지 고기를 먹고 소의 젖을 마시고 버터와 옥수수 빵을 먹으셨다고 했어요. 성경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고 천사들도 함께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제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여러분의 신학으로 제한하려고 하고, 하나님을 여러분의 사고방식으로 제한하려고 합니다. 왜, 그분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신데 어떻게 그렇게 하셨을까요? 왜, 쉬웠어요. 여기 이 그림을 보면 부활을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신은 그냥 손을 뻗으면 되는데... 도대체 당신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습니까?
얼마 전에 의사와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리고 그는 자신이 가진 어떤 아이디어를 말하고 있었어요. "선생님,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그랬더니 "황금률을 지키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저는 "전 안 믿어요"라고 했죠.
"그럼 누가 심판을 할 건데요?"
저는 "하나님"이라고 대답했죠.
"글쎄요, 하나님은 제가 안 간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어요."
48 저는 "확실히 그랬어요.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지혜롭게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저는 그분의 말씀을 인용한 것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만약 황금률이 효과가 있었다면 그리스도는 죽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언약은 찢어지지 않고 그냥 여러분에게 줄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은 하나님의 프로그램이며, 우리는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그분의 프로그램에 따라야 합니다. 그것은 그분의 말씀입니다."
49 [테이프의 빈 부분 -편집자 주]...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세요.
보세요, 당신이 먹는 모든 것. 당신은 살아... 당신의 자연적인 삶은 죽은 물질에 의해 살아갑니다.
의사에게 물어봤어요. "선생님, 왜 음식을 먹을 때마다 제 생명이 새로워지는 건가요?"
그는 "맞습니다, 새로운 혈액 세포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을 새롭게 합니다."
저는 "선생님, 제가 열여섯 살, 열여덟 살 때 콩, 옥수수 빵, 양배추, 감자 등을 먹었어요. 그리고 저는 먹을 때마다 점점 더 커지고 강해졌어요. 그런데 지금은 더 좋은 음식을 더 많이 먹으면서 점점 더 늙고 약해지고 있어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50 과학적으로 설명해 보세요. 피처에 물이 가득 차서 유리잔에 붓고 있는데 계속 가득 차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물이 특정 위치에 도달하면 더 많이 부을수록 더 멀리 내려갑니다. 설명해 보세요. 질문은 하나뿐입니다, 친구. 신께서 말씀하셨어. 그게 다야. 신이 말씀하셨어
건물에 판자를 더 붙일수록 더 커진다고. 그래, 왜 판자를 더 붙이면 점점 작아지는데? 신이 말씀하셨죠.
네가 이 인간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해 먹을 때마다 무언가가 죽어야 네가 살 수 있다고. 알고 계셨나요? 소고기를 먹으면 소가 죽어요. 돼지고기를 먹으면 돼지가 죽어요. 양배추를 먹으면 양배추가 죽어요. 감자를 먹으면 감자가 죽고. 빵을 먹으면 옥수수가 죽고, 밀가루를 먹으면 밀이 죽습니다. 무언가는 죽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무언가가 죽었기 때문에 살 수 있습니다.
51 그러니 여기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가 다시 살 수 있도록 영적으로 무언가가 죽어야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까? 다시 태어나서 새롭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사는 것, 그것이 유일한 길이니까요.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과 말씀, 그리고 모든 것이 스스로를 확인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들어 그리스도가 여기 계시고 그분의 약속을 성취하시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무엇을해야합니까? 침묵할까요?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그분의 교회 안에 계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계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계실 것이기 때문에 기뻐하고 지극히 즐거워해야 합니다.
52 이제 잠시 들어 봅시다.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나요? 당신의 몸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당신은 무엇입니까? 네가 뭔지 알아? 약간의 칼슘, 약간의 칼륨, 약간의 석유, 그리고 우주의 빛이 전부예요. 그게 너와 원자 몇 개 전부야.
얼마 전에 머리카락 몇 가닥을 빗고 있었어요. 아내가 저에게 말했어요. "빌리, 당신 점점 대머리가 되잖아, 여보."
저는 "하지만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도 잃지 않았어요."라고 대답했죠.
그녀는 "그럼 어디 있는지 말해줘요"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내가 그들을 데려오기 전에 그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말해주면 그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멘. 한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그들은 처음에 있던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저도 언젠가 그들에게 갈 것입니다. 영광이죠, 맞아요. 이 낡은 몸도 언젠가는 한 숟가락의 재가 될 때까지 녹아내려 썩어 없어질 거예요. 하지만 언젠가 영광스러운 날, 새롭고 신선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겁니다. 아멘
53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네요.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죠. 모든 원자와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분은 어떻게 하셨나요? "이리 와, 가브리엘. 이리 와, 마이클. 내려가서 아브라함을 만나러 가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휴"하고 원자 몇 개와 작은 우주의 빛과 석유를 함께 호흡하고 그 안으로 발을 내딛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천사들 한 명 한 명에게 몸을 입히시고 바로 내려오셔서 인간의 살을 먹으셨고, 인간의 살을 먹으셨고, 여기 계시는 동안 배가 고팠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음식을 필요로하는 모든 것들을 함께 작동 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 앞에서 바로 걸어 나가셔서 사라지시고 다시 불멸의 하나님에게로 돌아 가셨습니다. 아멘
54 나의 하늘 아버지입니다. 죽음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분이 부활에서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압니다. 그분은 알고 계셨습니다. "휴." 그게 전부입니다. 그분이 나를 아신다는 것이 기쁩니다. 그분이 당신을 아신다는 것이 기쁩니다. 그래서 그분이 우리의 하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우리를 매우 기쁘게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럼 걱정할 게 뭐가 있겠어요? 죽음아, 너의 쏘는 곳은 어디냐?
바울이 "나는 그분의 부활의 능력으로 그분을 안다"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은 당연합니다. 저는 그분을 책으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그분을 편지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분의 부활의 능력으로 그분을 압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그분을 아십니까? 여러분이 거듭났다면 그분의 부활의 능력으로 그분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르시면 내가 나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그분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얼마 전에 한 보험 설계사가 제 집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빌리, 보험을 하나 팔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미 하나 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내는 저를 이상하게 보더군요. 제가 그런 종류의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보험이 있다고요? 어느 회사에 가입했어?"
저는 "축복받은 확신, 예수님은 제 것입니다. 오, 신의 영광을 미리 맛보는구나. 하나님께 사신 구원의 상속자. 그분의 영으로 태어나고 그분의 피로 씻겨졌습니다."
55 그는 일어서서 저를 살짝 쳐다보더니 "멋지네요, 빌리, 그런 말을 들으니 좋네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기 무덤에 묻히지는 않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대답했죠. "저를 꺼내줄 거예요. 저는 그곳에 가는 게 걱정되는 게 아니라 나갈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게 가장 중요하죠."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니 나도 살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 안에서 그분을 안다는 확신. 아멘...?...그는 선하십니다. 그는 훌륭합니다.
아브라함과 그곳의 멸망 이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거기서 이 소와 송아지를 먹고 그 젖을 마시고 있을 때, 사라는 장막으로 돌아왔어요. 그녀는 오늘날 미국의 일부 여성들과는 달랐어요(물론 캐나다에는 그런 여성들이 없죠.) 모든 것이 눈에 띄어야만 했죠. 하지만 그녀는 텐트로 돌아왔어요.
56 그래서 사라가 그곳에 있는 동안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돌아보시며 "이제 때가 되면 내가 너를 찾아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라가 어디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장막 안에 있습니다."
"이제, 생명의 때에 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천막을 등지고 계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천막을 등지고 계셨다고 했어요.
그리고 안쪽에 있던 사라는 "아흔 살이나 된 늙은 여자가 아기를 낳으러 간다고요?"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똑바로 쳐다보시며 "사라가 왜 웃었지?"라고 말씀하셨어요. 정신 텔레파시였나요? 요즘은 정신적 텔레파시를 그렇게 말하죠.
사라는 겁이 났어요. 달려와서 "웃지 않았어요"라고 말했죠.
제가 "아, 맞아요, 웃었어요"라고 대답했죠. 그녀는 무서워했습니다. 물론 그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녀를 붙잡았습니다.
57 이제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여기 모인 여러분은 대부분 성인이잖아요. 아빠, 엄마, 지금 마지막 순간에 하나만 묻고 싶어요. 가능하면 내일 밤에 끝내야겠어요. 오, 저는 이걸 정말 좋아해요, 그냥... 그냥 오래된 덩어리들을 꺼내서 다듬는 것뿐인데, 모두 갈보리를 가리키고 있어요, 모두 완성된 작품이죠.
성경에 따르면 사라와 아브라함은 노인과 노파로 나이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저기 가난한 땅 엘 샤다이의 품에 누워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 즉 가슴에 품으신 하나님으로부터 간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찔림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다." 맞나요? 성경은 우리가 그분의 채찍에 맞음으로써 나음을 입었다고 말합니다.
58 자, 누가 저기 있는 꼬마 좀 봐주세요. 아마 경련이나 마법에 걸렸나 봐요. 저거예요 알았어요 이쪽을 봐요 계속 얘기해 알겠지? 어디 보자
자, 하나 물어볼 게 있어 그 한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사라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하실 일을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아브라함은 주님의 품에 기대고 있었어요. 맞나요? "아멘"이라고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님의 품에 기대어...
알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지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나요?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지키실 것입니다.
59 자, 여러분이 주목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큰 격려가 될 것입니다. 자, 여러분 모두 내려놓으세요. 그렇게 하면 안 돼요. 봤지? 엎드려요 저 여자는 주문이나 경련, 간질 같은 걸 일으켰나 봐요 우리가 조용히 있으면 성령께서 지금 당장 그 여자를 고쳐주실지도 몰라요. 이런 집회에 대해 들어보셨으니 놀라지 마세요. 말씀에 귀를 기울이세요. 그거 먼저 하세요. 저기 남자 몇 명이 여자를 붙잡고 있어요. 불쌍한 것, 그녀는 상태가 안 좋아요. 전 계속 설교하고 그분이 저에게 말씀하실지 보려고 합니다. 봤죠?
그러니 그런 상태에 처한 불쌍한 인간을 위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여러분의 기도와 믿음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믿음을 설교하고 있고, 우리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러니 놀라지 마세요. 그냥 말씀에 집중하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버려두세요.
60 자, 잘 보세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은... 뭐라고요? 엘 샤다이, 유방입니다. 다시 말해 그분은 하나님 또는 아브라함의 어머니가 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어머니이신가요? 물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으니까요. 그렇죠?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어머니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형제입니다. 맞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그렇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그리스도는 우리의 신랑이고 우리는 신부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과 그리스도와 맺으신 언약의 다른 부분입니다... 그리스도를 기념으로 삼으시고 성령을 흘려 보내신 것은 당신의 백성과의 언약으로 여기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특별한 일을 하셨어요, 특별한 일을요. 자, 여기 스물다섯 살을 넘긴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손을 들어 보세요, 스물다섯 살을 넘긴 분들. 스물다섯이 지나면 최고의 전성기, 젊은 시절이 끝났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자, 어머니를 모시고 제단으로 내려갔던 때가 기억나시나요? 여기 커플 세팅을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다른 커플을 보고 있고 아래에서는 다른 커플을 보고 있습니다. 방 안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스러운 아기를 데려갔을 때를 기억하실 겁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하시죠? 멋지고 잘생기고 튼튼해 보이던 남자 말이죠. 그리고 어머니, 곱던 머리와 장밋빛 뺨, 반짝이던 눈동자... 제단으로 걸어가서 죽음이 두 분을 갈라놓을 때까지 함께 살겠다고 신께 약속하셨죠. 그리고 당신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세요. 잠시 후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당신은 눈치채기 시작합니다. "아빠, 머리에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어요."라고 말씀하셨죠. 무슨 일인가요?
"엄마, 엄마의 아름다운 눈 밑에 주름이 생겼어요."라고 말했죠.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죽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맞습니다.
61 그리고 그것은 당신을 이 구석, 저 구석, 다른 어딘가로 데려가겠지만 결국 당신을 데려갈 것입니다. 그래요? 이제 여러분은 늙고 주름지고 많은 사람들이 돌아서고 있습니다. 그늘이 지고 얼굴에 주름이 생겨서 예전처럼 돌아다닐 수 없습니다. 그러다 뒤돌아보면 '어머, 사랑스러운 딸아이의 손을 잡고 입맞춤을 하며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진실하게 살겠다고 말했던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신에게 충실하게 살아왔고, 지금 우리는 늙고 떨리는 모습으로 여기 있습니다."
62 매니토바에서 그런 노부부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매니토바가 아니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였죠. 저는 그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아브라함의 나이가 몇 살이었는지 보세요. 아브라함은 백 살이었고 사라는 아흔 살이었죠.
여러분 형제들 중 일부는 "오, 그 시대에는 그냥 더 오래 살았어"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은 두 사람 모두 나이가 많았다고 말합니다. 맞습니까? 성경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자,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아세요? 엘 샤다이의 가슴에 누우셔서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의 모든 자손에게 어떻게 하실지 그분의 말씀을 통해 증명하셨어요. 아멘. 그분은 아브라함과 사라를 젊은 남자와 여자로 되돌렸습니다. 정말 그렇게 하셨습니다.
63 자, 성경은 신문을 읽는 것처럼 성경을 그냥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성경은 연애편지입니다. 그거 알아요? 성경은 이런 일들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의 눈에는 감추시고, 어린아이와 같이 배울 자들에게는 드러내셨다고 말합니다. 맞나요?
이제 제가 해외에 나가면 아내가 편지를 써서 "빌리에게, 나는...여기...방금 아이들을 재웠어..."라고 말하며 편지를 써요. 이제 그 편지 내용을 읽을 수 있어요 네, 누구나 읽을 수 있죠 하지만 전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행간을 읽을 수 있어요. 행간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요 그게 하나님이 성경을 쓰시는 방식이죠.
64 이제 학생들은 그리스어 단어에 대해 논쟁할 수 있지만 신자는 행간을 읽습니다. 아멘. 성령의 계시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편지를 쓰시고 행간을 읽으시며...
시간이 있다면 성경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이 순간을 보세요. 자, 여러분에게 사실로 만들기 위해... 약 5년 전에 제가 여기 어떤 곳에서 설교를 했는데, 한 남자가 책을 써서 라디오에 올려놓고 행간을 읽었습니다.
65 자, 보세요. 아브라함이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서 "사라, 여보, 왜, 당신은... 당신은 달라 보여요."라고 말하는 게 눈에 선해요.
그녀가 "왜요, 아브라함, 주님, 그거 알아요? 수염이 검게 변했어요." 하나님이 응답하신 거죠. 뭐였죠? 그들은 전능하신 엘 샤다이의 가슴, 그분의 말씀에서 젖을 먹이고 있었습니다. 일...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셨을까요? 아브라함에게 기적을 일으키시고, 약속하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아브라함의 모든 후손에게 행하실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보이시나요?
"여보, 여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밤이 되자 아브라함은 사라의 눈을 바라보며 "사라, 여보, 당신 눈이 다시 반짝이고 있구나"라고 말했죠.
왜 "아브라함, 오늘 아침보다 등이 구부러진 게 절반도 안 돼요"라고 했죠?
66 무슨 일이에요? 하나님, 그 젖의 비타민, 말씀의 젖인 성경이 아브라함과 사라의 몸에서 작용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타민,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 당장 모든 신자의 몸에서 작용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분은 여전히 전능하신 엘 샤다이이시며, 그분의 은혜를 보여줄 아브라함의 씨를 찾고 계십니다. 지금 그분의 움직임을 지켜보세요.
그들은 다시 젊어졌습니다. 사라는 20대의 젊은 여성으로, 아브라함은 젊은 남자로 돌아갔어요. 오, 당신은 "브래넘 형제, 말도 안돼"라고 말합니다. 좋아, 그럼 우스운지 아닌지 알아보고 다른 쪽이 얼마나 우스운지 보여주세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그들은 여기 소돔의 슬라임 구덩이에서 게라까지 여행을 떠났어요. 지도를 보면 약 300마일이죠. 그 나이에 노인과 노파가 가기엔 꽤 먼 거리죠, 안 그래요? 이제... 준비됐나요?
67 이런 일이 있었어요. 블레셋 땅에 내려갔을 때, 아비멜렉이라는 이름의 젊은 왕이 있었는데, 그곳에 있는 아름다운 여인들 중에서 연인을 찾고 있었어요. 그는 머리에 작은 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짚고 흔들고 있는 백 살의 할머니 사라를 보고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저기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할머니와 사랑에 빠져 아내로 맞아들였고, 그녀를 데리고 내려가 결혼을 하려고 했어요.
68 젊은 왕 아비멜렉-아비멜렉이 나이 많은 할머니와 사랑에 빠져서 이렇게 흔들리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겠어요? 저기 할머니가 나옵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말했죠, "그녀는 이 땅에서 가장... 왜, 그녀는 이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야." 말도 안 돼요. 하나님은 할머니를 젊은 여자로 바꾸셨어요. 아비멜렉이 그녀를 거기로 데려갔어요.
그리고 여러분도 여기서 은혜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비멜렉-아비멜렉은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저녁에 음식을 조금 먹고 이를 깨끗이 닦고 누워서 밤기도를 한 후 발가락을 펴고 "내일 나는 저 아름다운 히브리 여인이 형제와 함께 내려와서 결혼할 거야. 그리고 내일 그녀와 결혼하겠습니다." 그가 잠이 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너는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주님, 왜 그러세요?"라고 물었죠.
"너에게는 남자의 아내가 있다"고 하셨죠.
"왜요?" 그가 말했죠 "제 마음을 아시잖아요" "저 사람이 내 형제이라고 말하지 않았고, '내 형제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69 "그래, 네 마음의 진실함을 내가 알기 때문에 내가 너를 내게 죄를 짓지 않게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은혜를 보십시오. "그러나 그녀의 남편은 선지자입니다. 그는 나의 종이다. 나는 당신의 기도를 듣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의 아내를 되찾지 않고, 그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게 하지 않는다면, 당신과 당신의 왕국은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놀라운 은혜, 얼마나 감미로운 소리인지, 하나님의 자녀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엄마, 아빠, 언젠가 언약의 다른 부분이 다가올 거예요. 주 예수님이 영광 가운데서 드러날 거예요. 그리고 그분이 이 땅에서 그분의 영을 인도자로 삼은 이 몸과 연합하기 위해 오실 때, 여러분은 어느 날 아침 아기가 아니라 청년으로 다시 변화될 거예요.
보세요, 하나님은 여러분과 어머니를 그리실 때 그림을 그리고 계셨어요. 그분이 어떤 그림으로 당신을 데려와서 말씀하셨어요. "저기 있네. 그게 바로 내가 좋아하는 거야.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내 왕국에도 저런 그림이 있을 거야 좋아, 죽음, 어서. 하지만 내가 말하기 전까진 가져가면 안 돼요 내가 말할 때까지 그대로 놔둬야 해." 왜 그런 그림까지 자랐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 순간에 그들을 데려가셨고, 그 그림을 그려서 왕국에 세우셨어요. 그리고 언젠가 영광스러운 날, 죽음이 우리에게 한 모든 것을 빼앗아 가고 생명이 우리에게 주는 것만 남게 될 것입니다. 아멘.
70 어떤 남자와 여자...오, 내 시간이 다 갔구나. 우리는 어떤 남자와 여자가 되어야 할까요?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신사 숙녀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합니까?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우리는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 예수의 간증을 위해 담대하게 나서야 합니다. 그렇게 믿습니까?
얼마 전 사우스 랜드에서는 흑인들이 수년 동안 이곳에 와서 흑인들을 사서 노예로 삼았어요. 보어족이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팔아넘겼어요. 그리고 그들은 돌아다니며 구매자를 고용해 흑인들을 사들여 오늘날 중고차처럼 인간의 혼을 사서 팔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돌아다니며 법적 서류를 가지고 오늘날 자동차나 다른 물건처럼 팔고 상품화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농장을 지나가면서 노예들을 사서 여기로 데려와서 여기로 팔아 이윤을 남겼습니다.
71 어느 날 한 구매자가 큰 농장을 지나가다가 노예를 사러 왔어요. 그런데 거기서 한 어린 노예가 가슴을 드러낸 것을 발견했어요.
그들은 모두 매우 불안하고 지쳐 있었어요. 고국을 떠나 낯선 나라, 그것도 자기 민족이 아닌 다른 민족, 다른 언어를 쓰고, 자기 부족 사람들과는 다른 행동을 하는 다른 부족에 잡혀왔으니까요. 그들은 다시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슬펐고 일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슬펐기 때문에 일하게 하려면 큰 채찍을 꺼내서 그렇게 채찍질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집을 떠나있었죠.
72 하지만 이 젊은이는 가슴을 내밀고 언제든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그 구매자가 말했죠 "저 사람을 사겠습니다."
그는 "오, 안 돼요. 이 사람은 안 팔아요."
그는 "노예가 저렇게 행동하는 건 처음 봐요"라고 말했죠.
그는 말했죠, "그는 멋쟁이예요."
그는 "노예 네다섯 마리 값보다 훨씬 더 많이 주겠다"고 했어요.
그러자 그는 "팔려는 게 아니야"라고 말했죠.
그는 말했죠, "그럼 왜 그렇게 행동하는 거죠? 다른 노예들 위에 군림하는 건가요?"
"아니요."
73 "아마 당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그에게 더 잘 먹이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니요, 모두 조리실에서 함께 먹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는 그에게 다르게 먹이를 주지 않습니다. 그는 상사가 아니라 그저 노예일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말했습니다.
"한동안 몰랐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그의 아버지가 부족의 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비록 이방인이고 집을 떠나 있지만 왕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머지 부족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있죠."라고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비록 우리가 불신앙과 집회론자, 이교도, 비웃음과 비웃음 속에서 어두운 세상에 소외되어 있지만, 형제여, 당신의 가슴을 내밀어 주십시오. 우리는 왕의 아들과 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남자와 여자처럼 행동합시다. 우리는 비록 외계인이지만 하나님의 아들과 딸처럼 행동합시다.
74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 미국 중부에 잘 알려진 목사였던 다니엘 커리는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이 죽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성문으로 올라가서 문을 두드렸어요. 그리고 한 남자가 성문으로 나와서 천국을 돌보았어요. 그는 "나는 다니엘 커리, 전도자 다니엘 커리 목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는 수천 명의 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들어가도 될까요? 제 인생은 이 땅에서 끝났습니다."
75 그 남자는 "잠시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며 "이름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다니엘 커리 목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그 이름은 어디에도 없는데"라고 말했습니다.
"아, 목사님, 잘못 아셨나 보군요."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수천 명의 혼을 얻었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는 "저는 전도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선생님, 여기 책이 있는데 당신이 여기 왔다는 기록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죠. "당신은 백보좌 판결에 항소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 그가 말했죠, "선생님..."
"내가 말해줄 수 있는 건 그것뿐입니다" "항소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더니
그가 말했죠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나는... 내 이름이 없다면 항소해야합니다."
76 그리고 그는 한 시간 정도 우주로 끌려갔다고 말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빛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빛은 점점 더 밝아지고, 밝아지고, 밝아져서 태양보다 백만 배나 더 밝아졌다고 말하며 떨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어떤 물체도 없이 그냥 그 빛 속에서 "다니엘 커리, 네가 목사였지?"라고 말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는 "네, 그랬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너는 이 땅에서 잘못한 일이 있느냐?"고 물으셨어요.
그는 그때까지 자신이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네, 잘못한 게 있어요"라고 대답했죠.
"거짓말을 해본 적 있어요?"라고 물었죠.
모든 것을 말했죠... 그는 자신이 수상한 말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는 "네, 거짓말을 한 건 맞습니다"라고 대답했죠.
"네 것이 아닌 것을 가져간 적이 있느냐?"고 물었죠.
그는 "아니요... 네, 맞습니다. 그랬어요."
"다니엘 커리, 넌 이 세상에서 완벽했니?"라고 물었죠.
그는 "아니, 아니, 주님, 전 완벽하지 않았어요. 아뇨, 전 완벽하지 않았어요."
77 그는 "내게서 떠나가라"는 음성이 터져 나오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어머니의 말보다 더 달콤한 음성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고개를 돌려 자기 옆을 바라보았는데, 평생 본 얼굴 중 가장 다정한 얼굴이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말씀하시길, "아버지, 아니, 다니엘 커리는 지상에서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지상에서 다니엘 커리는 저를 위해 서 있었어요. 이제 이 위에서는 제가 그를 위해 서겠습니다. 그의 모든 죄악을 제게 뒤집어 씌우세요. 그리고 그가 지상에서 나를 위해 서 있었기 때문에 내가 여기 그를 위해 서겠습니다."
남녀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날, 불확실한 삶 속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서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기도합시다.
78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영원에 묶인 사람들임을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리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들보다 앞서고 어떤 사람들은 뒤따릅니다. 하나님, 우리가 지금 모든 죄와 우리의 연약함과 무가치함을 고백하고 복되신 주 예수님께 엄숙히 전적으로 의지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그분을 옹호하면 그분께서 영광으로 우리를 옹호해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내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너희를 시인하리라."
하나님, 오늘 밤 이 자리에 서 있는 사람들이 내일 아침이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그리스도께서 오늘 밤 오셔서 우리 모두가 그 자리에 서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의 어리석음과 어리석은 일과 생각을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 저희를 깨끗하게 하소서.
79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며, 가장 위대한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압니다. 오늘 이 순간 주님을 기다리는 저희에게 주님의 복된 영원한 생명과 죄의 용서를 주소서. 오늘 밤 이 자리에 모인 수십 명의 사람들에게는 죽음과 생명이 갈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마음을 숙이는 동안, 오늘 밤 여기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모두가 아래를 내려다보거나 눈을 감고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께 손을 들어 "하나님, 오늘 밤 저는 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를 용서해 주세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께 손을 들어 주시겠어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저기 뒤쪽에서 뵙겠습니다 신의 가호가 함께하시길 여기, 여기 신의 가호가 있기를 오, 세상에
80 제 오른쪽 발코니에 고개 숙이고 계신 분? 축복이 있기를, 숙녀분들 저 위에도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은 여러분의 손을 보신다는 걸 기억하세요 그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말씀이 당신의 삶의 저 구석에서 작은 자리를 찾아 "내 아이야, 이제 오지 않겠니?"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내가 모든 것을 준비했으니 이제 오라고 하네."라고 말씀하십니다.
제 왼쪽 발코니에서 누군가 손을 들고 "하나님, 저는 이제..."라고 말하겠습니까?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가씨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아저씨 물론이죠
여기 모여 있는 모든 분들께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81 오, 이 얼마나 달콤한 교제의 시간인가. 남자와 여자가 자신이 틀렸다는 걸 깨닫고, 성령께서 여기에 확신을 주시고, "지금이 바로 그 때다, 아이야"라고 말씀하시는 게 천국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내가 오랫동안 네 마음을 두드렸지만, 오늘 밤만이라도 나를 받아들이지 않겠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손을 들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어디든 손을 들어보시겠습니까? 신의 축복이 있기를.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손이 보여요 하나님도 보시죠 발코니 어디 있나?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네, 선생님
82 왼쪽에 손을 들지 않은 사람은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말하세요.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그날 밤 새 스커툰에서 제가 당신의 마음에 말씀드렸을 때 당신이 손을 들어 제게 말하며 "주님, 저는 기억되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했던 그 날의 예수님 말씀을 꼭 듣고 싶어요. 그리고 이제 하나님 아버지, 제가 그들의 자리에 서겠습니다. 그들은 저를 위해 서있었습니다. '나의 착하고 충실한 종아, 잘했다. 이제 주님의 기쁨에 들어가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고개를 숙이는 동안 언젠가 주님의 임재 안에서 저도 여러분과 함께 머리와 마음을 숙이고 서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밤 제가 설교한 내용에 대해 제가 대답을 하도록 부름을 받으면, 잘못을 알고 손을 든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 그들은 손을 들었고, 그들은 진실했습니다. 그들은 살기를 원했고 영생을 원했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손을 들었다고 집회 기록에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83 오 하나님, 성령의 확신과 그분이 마음을 다루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오늘 밤 이 건물에서 죄를 회개하고 기도의 말씀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 죄인들이 75명 중 약 50명, 어쩌면 100명의 손이 올라갔으니,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밤 한 사람 한 사람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시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말씀으로 말미암아 온다." 아브라함의 모든 자손이 사라, 아브라함처럼 돌아가서 다시는 죽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평화롭게 살 것이라는 약속을 주신 주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그들의 마음은 갈망했습니다.
84 주님, 그들은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의 재물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들에게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누구든지 원하면 와서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라"는 은혜의 약속을 주신 구세주가 있다는 것입니다. 각자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모으고 목마른 혼을 만족시키는 영적 물을 갈망하며 기도합니다. 오늘 밤 주님, 각자의 마음에 큰 양을 부어 주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85 네, 여러분도 저처럼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다 닦아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렇게 느끼지 않나요? 마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는 것처럼요? 그런 정신...
어머, 또 늦게 해서 죄송합니다. 잠시 기도처에 전화해서 병자들을 위한 기도를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풍성하게, 넘치도록 하실 줄 믿습니다.
그거 아세요? 오늘 밤은 성령께서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으신 시간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오늘 밤 하나님께 뭔가를 해달라고 기도할 거예요. 저는 그분께 기도 줄을 여기까지 부르지 않고, 그냥... 제가 여기 서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로 아래로 처리해달라고 간구할 거예요. 여러분의 믿음이 이 길을 바라보고 주 예수님을 믿게 하십시오.
86 하나님, 우리 아버지, 저는 믿습니다...여러분 모두 마음을 다해 그분을 사랑하십니까? 그분이 여기 계시고 성령이 여기 계신다는 걸 알아요. 친구 여러분, 이 모든 사람들을 만나서 정말 기쁩니다.
이 병자들을 위한 기도가 끝난 직후, 손을 든 여러분 모두 예배가 끝나면 이리 올라와서 잠시 기도해 주시겠어요? 그렇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그리고 진짜 좋은 교회에 가세요.
자,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주님이 고쳐주시길 바라는 불쌍한 분이 몇 분이나 되십니까? 손 들어보세요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특히 이 앞줄을 보세요, 사방이 얼마나 견고한지.
87 저는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바라보실 수 있었을까요... 성경은 "그분께서 그들의 생각을 살피셨다"고 말합니다. 맞나요? 여인은 자신의 연약함을 느끼며 그분을 만졌을까요? 성경은 우리가... 주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내가 여기서 그분을 절대적으로, 확고하게 인정하고, 우리가 그분에 대한 진실을 말했으면... 그분이 바로 내려오실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까... 당신이 여기 있지 않아도... 당신이 한마음이 된 후에?
지난 며칠 밤은 조금... 오, 우리는... 잘 모르겠어요. 당신도 날 사랑하고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만 오늘 밤은 특별한 축복이 함께 하는 것 같아요. 그냥 느껴져요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나요?
88 이제 정말 경건하게 이걸 바라봐 주세요. 그리고 기도합시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면, 우리가 그분을 알고... 그리고 방금 구원받은 이 새로운 개종자들에게, 여러분이 단지 책이나 나뭇잎이나 그런 것, 팜플렛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성령을 여기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내가하는 일을 너희도 행하라.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도 이보다 더 큰 일을 하리라." 그리고 그분이 계신 곳이면 어디든 청중들은 하나님께 무엇을 구할 수 있었고, 그분은 돌아서서 그들의 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말 그랬나요? 그러셨죠. 그리고 그분은 "당신도 똑같이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89 이제 저는 말씀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게 먼저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분의 선물로, 이 강단에서, 오늘 밤 이 건물에 있는 어떤 사람과 함께... 그리고 제가 당신을 모른다는 걸 알잖아요. 그러나 하나님, 내가 그분께 나를 내어드리고, 여러분이 오늘 밤 주 예수님이 여기 계시다는 것을 믿기 위해 당신의 삶과 혼을 바친다면, 그리고 그분께서 이 청중을 바라보시고 완전히 낯선 사람, 어쩌면 두세 명... 저는 성경이 "두세 사람의 입, 모든 말이..."라고 말했음을 믿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각자가 예수님이 여기 계시고, 제가 여러분에게 진실을 말하고, 여러분의 구원과 치유와 모든 것이 갈보리에서 구입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렇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받아 들일 준비가 되셨습니까? 어디에서나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이건 새로운 일이에요. 저는 보통 기도 줄에 전화를 걸어서 바로 앞에 서 있는 사람을 데려오는데,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영이 너무 많아서 그 사람이 여러분을 끌어당깁니다. 그게 바로 약해지는 거죠.
90 하지만 여기 강단에 아무도 없이, 발코니든 어디든 당신이 어디에 있든,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이 당신의 말씀의 진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이 오늘 밤에도 살아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우리 형제가 있는 곳에 상병의 몸으로 서 계셨다면 제가 기도하면 저를 향하여 '이것이 당신이 구하는 것이니 나를 믿으면 주겠다'고 말씀하실 줄 믿습니다."라고 말하겠지요. 그분의 말씀을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겠다면 손을 들어주세요. 손을 들고 "그렇게 되는 것을 본다면 믿겠습니다."라고 말하세요.
9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은 조금 늦었고, 건물 안은 춥고,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해가 지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이 막 나오는 것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조금 늦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무익한 종이나 다른 종 옆에 서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종을 만지지 않고 당신의 아들 그리스도를 만지기 위해 당신의 임재 안에 서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 오늘 밤에 그들의 믿음을 인정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버지, 여기 이 사람들, 모든 이방인들 사이에서 이 강단에 서서 당신이 이것을 할 수 있고 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위대한 주장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에게 신성한 지혜와 도움을 주시고, 주님의 크신 능력을 말씀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자, 여기 서 보시겠어요? 봤지? 이게... 잠깐만요. 내 말이 무슨 뜻인지, 내 말을 다 못 끝냈어. 내 말은, 여기 서서 이 자리를 차지하라는 거죠.
제가 거짓 고발자이거나 거짓 예언자이거나 진실을 말했거나 둘 중 하나죠 이제 보여줘야 합니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지만, 뒤돌아서서 신이 그것을 확인하고 진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저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전 남자니까요.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92 만약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제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에 그분이 주신 이 옷을 입고 서 계신다면, "주님, 저는 병들었습니다, 저를 치료해 주세요."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주님이라면 뭐라고 하실 것 같나요? "내 자녀여, 갈보리에서 내가 해냈다. 믿지 않느냐?" 주님께서 두 번 고쳐주실 수 있을까요? 아니요, 그분의 일은 한 번만 하십니다. 그래요?
그리고 당신은 거기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불과 몇 분 전에 구원을 받았고,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1900년 동안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방금 말씀을 듣고 받아들였습니다. 이제 치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그들 중 가장 겸손한, 겸손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오순절 교인 여러분, 그리고 순복음 교인 여러분, 제가 죄인 소년이었을 때 캐나다 전역에 이 길을 닦으며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개척한 길을 따라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게 다예요. 당신은 하나님께 이걸 보내달라고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셨어요. 이것이 당신의 기도에 대한 응답입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여러분 모두를 위한 겁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93 저는 이제 여러분이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을 보길 원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를 성령께 복종시키며,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셔서 성령께 복종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금 어디에나 계시는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임하여 내가 하는 일을 그들도 하게 하리라"고 약속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제 아버지 하나님, 모든 것이 당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와 이 청중을 주님께 바치오니, 주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오늘 밤 이 교회에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아멘.
자, 이제 경건해지십시오. 나는 그분이 그렇게하실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믿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그분이 그렇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94 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쪽을 보세요. 먼저 이쪽 통로를 지나갑시다. 이제 이쪽을 바라보면서 믿으세요. "주님,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분이 제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온 마음으로 믿으며, 그분께 죄를 고백했습니다. 저는 지금 아프고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저는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그 영, 우물가에 앉아서 여인에게 말씀하시며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고 말씀하셨던 그 영이 여기 계신다고 믿습니다.
그러자 여자는 가서 "저는 남편을 구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95 이제 제가 시작했듯이, 저와 저 너머에 저 빛, 성령이 서 계시기 때문에 저는 제 말을 멈춰야 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성도들의 찬양 가운데 영원토록 축복과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여기 하얀 스웨터를 입은 남자 옆으로 가라앉고 있는 것 같아요. 아니, 바로 그 뒤로 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천사, 손을 턱에 이렇게 올리고 있는 작은 여자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손을 들고 있어요 슬퍼하며 기도하고 있고 마음에 짐을 지고 있죠. 그리고 작은 아가씨... 바로 여기,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해주시고, 당신이 마음속으로 원하는 것을 말하게 해주시면 받아들이겠다고 기도하고 있었어요. 그렇지 않나요? 사실이라면 잠깐만 일어나 보세요. 알았어요. 잠시만 서 계세요.
96 이제, 그 여자분께는 평생 한 번도 본 적 없는 분입니다. 하지만 제게는 하얀 빛이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전능하신 하나님도 그 사실을 알고 계십니다. 그 여인은 다른 누군가를 향한 소망을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바로 그녀의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는 가슴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니, 심장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심장마비가 왔어요. 네 아빠잖아 사실이지, 그렇지? 제가 주님의 종, 주님의 종이라고 믿으시죠?
당신 남편이 옆에 서 있지 않나요? 빛이 그에게로 왔다 갔다 하는 게 보여요. 의자, 휠체어에 관한 뭔가가 있어요. 당신은 휠체어 같은 걸 탔고, 그 남자는 탔어요. 당신은 어떤 질환이 있었고, 당신은 받아 들였습니다... 오, 당신은 휠체어에서이 집회에서 치유되었습니다 : 질식인지 뭔지, 시도하고... 그리고 그것은 어지러움에 문제가 있고... 맞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가서 원하는 모든 것을 받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시길.
97 믿으세요? 자매님, 여기 서 계시는 동안 부탁 하나만 들어주시겠어요? 하나님께서 자매님에게 너무 자상하게 대해주셔서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옆에 앉은 여자가 어지럼증을 앓고 있어요. 그리고 그녀도 기도를 받고 싶어합니다. 그녀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모든 증상을 없애주시고 그녀를 낫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어지럼증에 시달리던 아줌마, 그게 사실인 거 알죠? 이제 그들은 당신을 떠났으니,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주 예수를 믿습니까? 하나님을 믿으시고 의심하지 마세요. 여기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그냥 믿으세요.
98 저 뒤에 저를 바라보고 있는 금발머리 소년 바로 뒤에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의 주위에 안정된 게 보여요 선생님, 저 아래를 내려다보고 기도하던 선생님, 고혈압이 있으시죠? 네, 그렇습니다. 일어서세요 이상하지 않나?
저기 당신 옆에 아내가 앉아 있죠? 당뇨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손 들어봐요 아내에게 손을 얹어봐요
자, 두 분 다 이상한 느낌이 드는 거 아시죠? 성령이 오셨어요 하나님을 믿으세요, 사랑하는 형제여, 하나님을 믿으세요.
99 이제, 편재하시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 부부를 축복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놀라운 은혜로 그들을 만져 주셨나이다. 그리고 그들의 믿음이 주님을 감동시키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잘 만들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신의 축복이 있기를, 내 형제여. 난 당신을 몰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그렇지 않나요? 우린 서로 낯선 사람이잖아 좋았어요...
좌석 끝에 앉아서 울고 있는 여자를 보니 마음이 짠해져요 믿어요, 자매님? 믿어요? 그냥 순수한 동정심에, 바라보면, 글쎄요, 그분은 뭔가 말씀하실 거예요. 뭔가 도움이 필요하거나, 아니면 그렇게 울거나 기도하지 않았을 거예요.
100 저기 계시네요. 심장에 문제가 있으시죠, 부인? 잠깐만 일어서 보세요. 내가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믿나요? 우린 서로 낯선 사람이잖아요, 그렇죠? 하지만 당신의 믿음은 그분을 감동시키죠. 당신은 짐이 너무 많아요. 당신도 가정 문제가 있죠? 당신 남편은 죄인이에요. 가정이 깨졌죠? 맞아요 넌 이 도시 출신이 아니잖아 서스캐처원주 라롱지 같은 데서 왔죠? 맞아요 네 이름은 리엔버그야 맞아요 리엔버그... 이제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시나요? 그리스도를 하나님과 당신 사이의 중보자로 받아들이고 당신의 문제가 모두 사라질 것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그분께 손을 들어보세요.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이 사랑하는 혼을 위해 축복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그녀가 구한 것을 받게 하옵소서. 아멘.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받으세요
101 여기 계신 분들은요? 믿습니까? 하나님을 믿으세요. 의심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네가 믿을 수 있거든" 주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믿는 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102 한 여인이 내 앞에 떠오르는 것을 봅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보셨다고 말씀하신 대로 환상으로 보였습니다. 그 여인은 이쪽 방향에 있는데, 뒤로 물러선 딸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여자가 머리 위로 작은 물건을 들고 여기 서 있습니다. 갈색 코트를 입고 있어요 바로 여기야 그래요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실 거라고 믿나요? 그래요? 아멘
하나님을 바라보며 한때는 기독교인이었지만 지금은 담배를 피우는 습관을 가진 변절자가 된 소녀의 모습을 살펴봅시다. 맞습니다. 그 소녀는 이 나라에 있는 게 아니라 토론토라는 곳에 있습니다. 맞죠, 아가씨? 난 당신을 몰라요 본 적도 없고요 정말인가요? 사실이면 손 흔들어 보세요. 다 사실이죠?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소원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여인의 믿음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은혜로 주신 조건 없는 언약 위에 주 예수의 옷자락에 닿을 수 있었던 것처럼, 복음의 사역자로서 그 여인의 마음의 소망을 주시기를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3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기 맨 앞줄에서 정신병원에 있는 딸을 위해 기도하는 한 여인입니다. 맞죠, 부인?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걸 진심으로 믿으시죠? 그래요? 네...?...교회, 알다시피...내 인생에서 당신을 본 적이 없지만 그 삶은 이제 숨길 수 없습니다. 알았어요 이제 믿어요? 당신도 이 도시 출신이 아니잖아요 여긴 서스캐처원 주 새스커툰이야 강이 도시를 가로지르는 곳이지 믿음을 가지세요. 기도합시다
하늘의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그녀의 간구를 들어주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기 다른 사람은요? 믿음을 가지세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한 불쌍한 여인이 고개를 숙이고 있어요 암으로 죽어가고 있어요 작은 의자, 작은 사랑방에 가족 같은 사람들이 둘러앉아 있어요 한센 부인, 주 예수님이 당신을 낫게 해줄 수 있을까요? 내가 당신의 이름을 어떻게 알았죠? 이제 마음을 다해 그분을 믿으세요.
하나님, 저 불쌍한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전능하신 주님의 날개 아래에서 그녀의 생명을 살려주소서. 그녀를 축복하시고 보호하소서. 당신의 사랑의 영이 당신의 축복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을 차갑게 하고 있습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104 자, 여러분, 잠시 이쪽을 보세요.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확신하십니까? 그분이 오늘 밤 여기 계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그것은 나를 약화시켜서 나를 굴복시킵니다. 자, 만약 당신이...
내가 당신의 마음에 은혜를 발견했다면, 나를 위해 이렇게 해줄래요? 당신이 어떤 상태에 있든, 지금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세주처럼 당신의 치유자로 받아들이십시오. 제가 여기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여기 계실 때와 똑같이 여기에서도 제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가서 건강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믿으시나요? 자, 잠시 고개를 숙여 봅시다. 모두 경건하게.
그리고 주 예수님께서 여러분 곁에 서서 "내 자녀여, 나는 여러분이 치유되기를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이 치유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며 통로를 걸어 내려오시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리고 나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어. 내 목숨을 바쳤고, 내 피를 흘렸고, 아버지께서 영과 육을 찢으셨어. 나는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 돌아왔다.
105 브래넘 형제가 아니라 그냥 자신을 양보한 것입니다. 내가 그를 보냈고 그는 그냥 자신을 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아니라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위해 죽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나님의 아들인 나를 믿지 않겠습니까?" 그분의 말씀이 들리나요? 그럼 기도하는 동안 그분을 믿으세요.
하나님 아버지, 지금 아주 가까이 서 계세요. 당신의 손길이 스칠 때마다 부드러운 마음마다 못 자국을 느끼며 "나는 모든 죄악과 불신앙을 긁어내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내가 너를 낫게 했으니, 오늘 밤에 치료해 주겠어."라는 믿음을 주시고 온 마음을 다해 믿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허락하소서.
106 병든 자, 결박된 자, 고통 받는 자, 그들의 고통이 끝나게 하소서. 모든 고통이 이제 그들의 몸에서 떠나게 하소서. 모든 아픈 느낌과 메스꺼움도 모두 떠나가게 하소서. 그리고 불구가 된 사람들은 사지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내려와서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아브라함의 자손인 우리에게 이 축복을 허락하소서, 아버지.
107 그리고 그들에게 도전한 원수에게 도전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이 아니라 주 예수의 피를 가져와서 그에게 말합니다."사탄아, 너는 패배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아 가셨다. 당신은 법적인 권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담이 잃어버린 모든 것을 구속하셨습니다. 우리의 건강, 힘, 영원한 영은 아담에게서 잃어버렸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은혜로 우리에게 다시 무료로 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오늘 밤 우리 가운데 살아서 일하시며 표적과 기사를 행하고 계십니다.
뜨거운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가운데 손수건을 얼굴에 대고 있는 사람들, 어린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들, 엄마에게 손을 얹고 있는 아빠들, 병상에 누워 있는 사람들, 휠체어에 앉아 있는 사람들, 침대에 누워 있는 사람들, 심장마비를 앓고 있는 사람들,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사탄아, 너는 잔인하구나. 예수님은 의로우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탄아, 네가 그들 모두에게서 떠나 오늘 밤 그들이 자유롭게 집으로 돌아가서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거저 주신 신성한 치유 약속을 주장할 수 있기를 간청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간구합니다.
108 하나님 앞에 고개를 숙이고 마음을 열어, 이제 그리스도를 치유자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마음속으로 느끼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아픈 사람은 손을 들어 보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계속 기도합시다, 우리가... 계속 기도합시다... 잘됐네요. 한 남자가 떨면서 손을 올리는 걸 봤는데 곧바로 나오더군요 주님을 찬양하세요, 좋아요. 믿음을 가지세요. 이제 우리가 머리를 숙이는 동안 여기 내 옆에 서 있는 콕스 형제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기도하고 싶은 사람은 기도 후 잠시 제단으로 오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할까요? 콕스 형제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