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사랑
56-0826
미국 인디애나 제퍼슨빌
...집회를 막 마치고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있는 친구인 도블맨 부인을 만나러 출발했습니다. 캐나다 국경에서 불과 20마일 떨어진 곳에서 제 형제가 죽어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보라를 뚫고 우회해서 바로 집으로 돌아왔고, 11일 동안 여행을 했어요. 어제 저녁 늦게 도착해서 어젯밤 늦게 일어나고 오늘 아침 일찍 다시 일어나서 너무 피곤했습니다.
2 하지만 어머니께 도착하자마자 다시 전화할 수 있는 곳을 찾자마자 어머니는 "네빌 형제가 밖에 있었어요"라고 말씀하셨어요. 진짜 목사예요, 여러분. 그거 참... 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면... 어쩌면 여러분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오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면 친구가 곁에 있을 거라는 걸 알면 그리고 형제에게 달려가죠.
3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어요. 방에서 기도하고 있는 네빌 형제를 찾았어요. 하워드와 함께 방에서 기도하고 있었죠.
4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항상 말했듯이, "당신이 떠난 후에 전체 화환을 드리는 것보다 지금 작은 장미꽃봉오리를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여기 연단에서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5 그리고 네빌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교회에 있는 우리 모두가 용감한 목사님에게 감사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보여주기 위해 이렇게 손을 들어주세요, 하나님께. 그게 다입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정말...
6 집에 가서 아내에게 말했죠. "여보, 내가 가서 문을 두드렸을 때... 복도를 미끄러져 내려가서 차트를 읽고 정말 뭐가 잘못되었는지 봤어요. 그리고 내려가서 거기서 무슨 소리가 들렸어요. 그래서 문을 두드렸어요. 누군가 말하는 소리인 줄 알았어요. 제가 들어갔을 때 그는 성경책을 들고 침대에 앉아 고개를 숙인 채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어요. 함께 기도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7 그리고 제 기도는 하나님께 진정한 친구이자 진정한 목사님을 만나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네빌 형제가 이 세상에서 오래오래 주님을 섬기며 살기를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토록 용감한 분을 섬기기 위해 그를 오랫동안 이곳에 두셨다고 믿습니다. 오랜만에 받은 그 어떤 것보다 더 깊은 감동이 제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8 보통은 주일학교 수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돌아왔어요. 그래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면 어떨까 싶었어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공지를 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여기 기도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들을 위해 기도할 거예요.
9 자, 거티 자매님이 올라오시면 우리를 위해 위대한 의사를 연주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 오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간구하겠습니다. 그런 다음 아프고 궁핍한 모든 사람들이 제단 주위로 모이기를 원합니다.
10 제가 착각한 게 아닌데, 넬리 샌더스가 여기 오는 건가요? 세상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넬리 25년이 지났네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넬리 조금 전에 널 봤어 네가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했어 계속 뒤를 돌아봤는데 넬리 같았어요
11 여기 계신 분들 중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넬리 샌더스를 기억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물론이죠. 그녀는 성막에 처음 온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녀는 제 아내와 그리스도 안에서 절친한 친구이자 자매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녀는 이곳에서 미국 자원 봉사자 중 한 명인 이 이사에 참여한 장교와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형제인 그는 하나님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를 남겨두고 두 아들과 함께, 제 생각에는, 어떤 아이들은, 어쨌든, 아직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도 있어요. 넬리는 혼자 방황하고 있고 이제 막 불안하고 화가 나는 나이에 접어들었죠. 제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집회를 하고 있을 때 넬리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 기도해 달라고 했어요. 넬리, 바닥의 톱밥과 당신과 호프, 애드콕이라는 소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근처에 있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요. 아주 오래전이야 25년 전이지 그냥 지나쳤어요 우리는 다시 길을 가고 있어요, 빠르게요, 사실이에요.
12 신이 함께하시길 몸이 아파서 제단 앞으로 올라와 기도하고 싶은 분들은 목사님과 제가 함께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13 그리고 잠시 후, 여러분에게 설교 예배에 대한 짧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일학교 예배는 병자들을 위한 기도가 끝나고 해산하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른 예배로 넘어가서 몇 가지 발표할 게 있습니다.
이 위대한 의사가 가까이 오셨습니다,
동정하시는 예수님,
그분은 축 처진 마음을 위로해 주십니다,
예수님 외에는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14 자, 이제 우리가 이 기도의 교제에 들어가서 서로를 치유하고, 하나님이 여기 계시며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알기만 하면 됩니다.
15 [네빌 형제가 브래넘 형제에게 "한 자매가 기도를 받고 싶어 합니다."-편집자 주.] 네, 괜찮습니다. 우리가 내려가서 그 자매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물론이죠. 네빌 형제님, 와서 도와주시겠어요?
16 자, 최대한 경건하게 앉아 계시면 어린 친구들이 자리에 앉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병든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에게 기름을 부으러 갈 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금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17 청중석에 계신 여러분, 오늘 아침 제단 주위를 돌지 말고, 여러분을 여기까지 오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십시오. 이제 여기 제단에 모인 남녀노소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18 여기 성막에서 그들의 관습대로, 우리는 목사를 보내어 기름을 부웁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목사를 보내서 기름을 부웁니다. 저도 목사님과 함께 가서 병자에게 안수하고 목사님이 기름을 부을 때 함께 합니다. 성경에 "주님의 이름으로 병자에게 기름을 바르라. 그들에게 안수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성경 말씀!
19 여러분, 이제 모두 함께 머리를 숙여 병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20 우리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지금 궁핍하고 병들고 스스로 도울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겸손히 당신의 신성한 임재 안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아버지,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의사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그들에게 베풀어지지 않는 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오늘 겸손히, 하나님, 이 작은 교회와 함께 마음을 다해 기도하오니, 지금 임재하시는 위대한 성령께서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내가 그들 가운데 있겠다'는 주 예수님의 말씀을 증명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들이 어떤 일에 관해 무엇이든지 구하면 무엇이든지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주님, 창세 전부터 선지자와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우리에게 주신 당신의 영원한 말씀입니다.
21 이제 아버지, 우리의 간절한 소망은 여기 제단 주변에 있는 병든 자들과 궁핍한 자들을 치유해 주시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각자에게 특별한 믿음의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종과 제가 사람들에게 기름을 붓고 안수하러 갈 때, 성령께서 제 마음 깊은 곳에 믿음을 주셔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22 이제 모두 고개를 숙이고 목사님과 제가 기도하러 가겠습니다. [테이프의 빈 자리. 브래넘 형제와 네빌 형제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편집자 주.]
하늘과 땅이 주를 찬양하나이다,
하늘과 땅이 주를 찬양하나이다,
지극히 높으신 주님.
23 하나님 아버지, 주일학교 공과가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우리 스스로 허리띠를 띠고 불신앙의 감옥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며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천사가 우리 앞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확증하고 우리 모두를 두려움과 질병과 고통과 질병과 고통의 감옥에서 해방시켜 주실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그런 상황에 갇혀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빛이 비춰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이 여기서부터 건강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메시지와 말씀, 성령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축복을 내려주소서, 아버지. 그리고 이제 곧 있을 짧고 짧은 메시지를 위해 오늘 아침의 설교 예배에 함께해 주십시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 자, 이제 잠시만, 지금 가셔야 하는 분들은 찬송을 부르는 동안 잠시만 서 계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가십시오. 가야 할 분들은 나가셔도 됩니다. 30분만 더 계실 수 있는 분들은 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가십시오,
슬픔의 자녀여, 그리고...
오른쪽으로 돌아서서 옆에 있는 사람과 악수하세요.
...기쁨과 위로를 얻게 될 것입니다,
가는 곳마다 가져가세요.
귀한 이름, 귀한 이름; 오, 얼마나 달콤한가! 오, 얼마나 달콤한가!
이 땅의 소망과 기쁨...
[브래넘 형제가 연단에서 누군가에게 말함 -편집자 주]
그리고...
25 아멘. 앉으세요.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풍성한 복을 내리시기를. 방금 알아차렸는데, 시카고에 있는 조셉 보즈 형제의 작은 프로그램, 작은 신문인 '믿음의 전령'을 받았습니다, 아주 훌륭한 형제님. 우리는 항상... 우리는 서로 정말 좋은 교제를 나눴어요. 시카고에 갈 때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며칠 전에도 그와 함께 있었어요. 그리고 공짜예요. 예배 끝나고 와서 하나 사가세요. 여기 누워있어요
26 많은 분들이 여전히 주님을 붙잡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있는 이 시간, 잠시만이라도 제가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7 저는 피곤합니다. 목소리가 낮습니다. 그리고 큰 집회가 있었습니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는 아주 크고 무거운 집회였어요. 그날 밤 우리는 수백 명이 성막으로 걸어 내려오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뻤고, 약 만 명의 사람들이 앉아서 그리스도께 마음을 드리기 위해 내려왔습니다.
28 러셀 포드와 그 사람들은 얼마나 감격했는지 몰라요. 그리고 캐들, 캐들 형제가 몇 년 전에 시작한 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그런 장소를 만들고 싶어요. 제가 본 곳 중 가장 멋진 곳 중 하나라서 어떻게 고쳤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거기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어요. 제가 성격이 급한가 봐요. 누군가가 시작한 훌륭한 작품을 보면 감이 오거든요.
29 목이 쉰 채로 캐나다에 있는 아픈 친구를 만나러 산에 올라가고 있었어요. 국경을 넘으려던 찰나에 형제가 죽어간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왔어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운전해서 열흘 동안이나 차 안에 앉아 있었어요. 그러니 오늘 아침 기분이 어땠을지 상상할 수 있겠죠.
30 하지만 제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1 아직 결정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많아요. 세계 투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프리카가 제 얼굴을 비추고 있어요.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까지 어디든, 어디든, 어디든, 어디든. 그리고 지금 적어도 열 개 이상의 훌륭한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고, 각 컨퍼런스가 저를 부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24시간 안에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니까 다음 행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러니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해요
32 선풍기를 끄는 게 여기 계신 여러분을 너무 괴롭히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33 저는 주님을 위해 여행하면서 온갖 환경과 질병, 그리고 나병에 노출되는 등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나병 환자들을 안아주고 악수하고 온갖 종류의 질병을 겪어봤어요. 그리고 그들의 격리 병동과 수용소, 그리고 전 세계의 모든 곳을 찾아갔어요.
34 그리고 전 더 이상 소년이 아니에요. 넬리, 너도 알고 있겠지? 그리고 저도 나이가 들어가고 있어요... 그러다 얼마 전에 보스워스 형제가 거의 아흔 살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제가 인디애나폴리스에 있을 때 혈전이 심장으로 들어갔어요. 의식을 잃은 채 목구멍에서 죽음의 몸부림을 치고 있었죠. 보스워스 부인이 그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전화했죠.
35 저는 그곳에 가서 그 사실을 알리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다음날 그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 한 번 만나고 싶다"고 말했어요. 마흔일곱 살이 된 제가 부끄러워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냥 인간적인 부분일 뿐이죠.
36 하지만 오, 얼마나 가치 있고 멋진 일입니까! 구원받는 것만큼 좋은 건 없죠! 구원을 받는다는 것! 혼의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기 위해 마귀가 가능한 한 그것을 당신에게서 멀리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깨닫지 못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영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 그렇게 될지 상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아시겠죠? 지금이 바로 영원을 위한 결정을 내릴 때라는 것을 깨달으세요.
37 지난 일요일, 여러분과 함께 여기 모인 자리에서 저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확신과 능력에 대해 설교했고, 창세 전에 여러분을 안수하고 부르셨으며, 그분의 책에 여러분의 이름을 기록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어린 양은 창세 전에 죽임을 당했고, (왜?) 4천 년이 지나서야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지키셔야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셔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어린 양이 기록된 것과 동시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기록되었습니다. "우리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께 나아간 밤이 아니라 "창세 전에"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 확신입니다. 그리고 형제는 오늘 아침 이 놀라운 주일학교 독서에서 그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38 이제 어디선가 성경 한 구절만 읽어볼까요, 잠깐만... 제 마음에 와 닿는 구절만요. 잠시만 말씀드리고 해산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에 다시 예배를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얼마 전에 제 마음에 메시지를 받았는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다음 주일 아침 이곳에 다시 오면 그 메시지를 처음으로 성막에 가져가고 싶어요. 그냥 제 마음속에 있는 말씀입니다.
39 저는 식사를 하러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어요, "내가 미쳐가고 있는 걸까?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상아 궁전에서 내려와'라고 찬양하는 멍청한 여자들, 이런 음악과 이런 모든 것들을 견딜 수가 없어요."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제가 뭔가 잘못됐나 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40 그러자 성령께서 "오, 안 돼요. 오, 아니야. 네가 세상이나 세상의 것들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네 안에 있지 않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1 그래서 저는 "그럼 이 세상에 적응하고 싶지 않아요. 맞습니다."
42 그러자 성령께서 이 메시지를 제게 계시하기 시작했어요. 오늘 아침에는 시간이 없었고, 게다가 너무 피곤했거든요.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다음 일요일 아침에 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이번 주에 가야 할 여행이 좀 있어서요. 하지만 다음 주 일요일 아침에도 제가 여기 있다면 주님이 원하신다면요. 네빌 형제가 토요일에 방송에서 발표할 겁니다. 저희도 함께 가서 이 메시지를 전할 겁니다. 어떤 식으로든 전하고 싶어요. 이 날, 이 시간, 이 계절의 복음 메시지입니다.
43 저는 6개월 전에 올해가 미국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복음에 따라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그녀가 떠날 때입니다. 그녀는 올해 올라가거나 내려갈 것입니다. 맞습니다.
44 자, 어린 자녀 여러분, 종이 한 장을 가져와서 성경의 플라이 리프에 적어 두면 브래넘 형제가 세상을 떠난 후에 내가 옳았는지 그랬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주님께서 여전히 내게 말씀하시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45 이제 로마서 4장에서 말씀의 한 부분만 계속 읽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 육체와 관련하여 무엇을 찾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면 그는 영광을 돌릴 곳이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고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이제 일하는 자에게는 은혜가 아니라 빚으로 간주되는 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하지 않고 경건하지 않은 자를 의롭다 하신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느니라.
46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에 그분의 축복을 더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작은 주제는, 그렇게 부를 수 있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성한 사랑입니다. 신성한 사랑이 투영되어 목적지에 도달하면 주권적 은총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아시겠어요?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이제 깊이 생각해 보세요. 이제 정말 가까이 다가갑니다. 보이시죠? 신성한 사랑이 투영되어 목적지에 도달하면 주권적 은총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47 이제 그 사람들, 그 사람들의 유형과 우리가 하는 일, 우리 협회에서의 방식이 이상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이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곁에 있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 대한 무언가가 있어 도저히 곁에 머물 수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제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개인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분위기 때문입니다.
48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작은 창조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죄에 빠져 허리를 굽혔다고 해도 혼과 마음이 타락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여전히 하나님의 아들과 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의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타락한 상태에서 마귀의 지배를 받는 하나님의 창조물을 잃어버린 존재이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아들과 딸입니다. "그는 여러분 중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그분은...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셨고, 그분의 피조물에게 기회를 주셨고,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받아들이고, 다시 올바른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도...
49 이제 여기 있습니다. 꽤 날카롭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를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어떤 사람도 올바른 정신 상태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깊은 단어이지만 그것이 진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개인의 구세주로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정신적으로 올바른 사람은 없습니다. 엄격하게 들리지만 성경 말씀입니다. 물론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피조물에서... 이제 당신이 그렇게 할 때 당신은 세상에 미쳐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지금 있는 대기권에서 나와서 다른 대기권으로 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은 당신을 세상에서 바로 들어 올리시고 당신은 하늘의 분위기에서 살게됩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세상으로 보면 여러분은 세상과 정반대되는 존재가 됩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이것은 세상과 상반됩니다. 알겠어요?
50 이제 여러분이 하고 싶은 것은 그리스도에 의해 행복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들어 올려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여러분은 상황을 만듭니다.
51 그리고 이제 많은 경우 교회에 있는 우리는...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냥 지켜봐 주세요. 이것은 교회를 위한 것이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성령을 받는 대신에 서로의 영을 받습니다. 한 무리의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한 사람이 행동하는 방식을 지켜보세요. 그리고 그 교회에 들어오는 훌륭한 사람들은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은 그들도 똑같은 방식으로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항상...
52 좋은 여자와 나쁜 남자를 데려가면 남자는 좋은 남자가 되거나 나쁜 여자가 되겠죠. 그리고 당신이 사는 분위기는 당신의 동료들에게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투영됩니다.
53 그렇다면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우리는 어떤 분위기 속에서 살아야 할까요? 위로와 안정, 치유의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접촉하는 모든 사람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54 나를 위해,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해준 작은 교회에 이렇게 말한다면, 그것이 바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나의 성공입니다. 내가 그 사람과 함께 병의 느낌 속으로 바로 내려가지 못하면 보통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바로 내려가서... 그리고 직접 느껴야 합니다.
55 얼마 전 여기, 저 아래 플랫폼에서 한 멕시코 노인이 플랫폼으로 달려갔어요. 믿음이 많았던 그는 쓰러져서 묵주를 꺼냈어요. 저는 통역사인 에스피노자 형제를 통해 "그럴 필요 없다"고 말했죠. 그러자 그는 일어났어요. 그는 제 팔을 감싸 안고 어딘가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앞이 보이지 않았어요. 저는 그를 바라봤어요. 평생 신발 한 켤레 신어본 적 없는 주름투성이의 낡은 발을 보았습니다. 제 신발이 그에게 맞는지 살펴봤어요. 그리고 제 신발을 드렸죠. 그는 앞이 안 보였어요. 어깨가 더 넓었죠 덩치도 크고 몸무게도 200kg은 됐을 거예요 제 코트는 못 입었을 거예요
56 그리고 백발이 성성한 아버지가 서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아버지를 생각했어요. "아빠가 이 나이까지 살았다면 이 정도 나이, 예순다섯이나 일흔쯤 됐을 텐데"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그는 평생 제대로 된 식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을지도 모르죠. 어쩌면 평생 식탁에 앉아본 적이 없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어둠 속을 걷고 있었죠.
57 그때 제 마음에 무언가가 들어왔습니다.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그는 남자였어요. 그는 형제입니다. 그런 다음 그것이 닥쳤을 때 기름 부음이 있습니다. 피조물이 움직이고, 당신은... 이 사람에게 투영되는 거예요. 잠시 후 제 어깨 너머로 그가 무언가를 외치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그는 이렇게 외쳤어요. "난 볼 수 있어. 난 볼 수 있어."
58 그게 뭐였나요? 신성한 사랑. 동정심이 성령에 의해 이 사람에게 투영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그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길의 끝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그 자리를 대신했고, 사랑이 사랑을 만났고, 주권적인 은혜가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주권적인 은혜를 통해 그 남자의 시력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보이시죠? 먼저 그 생각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59 그것이 죄인에게 해야 할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인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죄인을 이기는 방법이 아닙니다. 죄인을 이기는 것은 여러분의 사업입니다. 그를 위해 기도한다고 해서 그를 이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와 대화하고 그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함으로써 그를 이기고, 그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사업입니다. 죄인들과 대화하여 그들을 이기는 것이 여러분의 의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투영하는 것이 죄인을 이기는 것입니다. 누군가 "전 교회에 가지 않을 거예요. 저 여자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저 사람이 마음에 들어요." 보세요, 여러분이 그들을 이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집에 머물면서 그 죄인을 위해 기도만 하고 연락도 하지 않는다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기도하고 나서 가야 합니다. 맞습니다. 가서 하세요. 자, 이 사랑의 투영.
60 며칠 전에 저는 강단에 서서 한 위대한 쟁기 제조업체의 간증을 듣고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사업가들이 강단에 앉아 있는데 이 쟁기 제조업자가 앉아있었죠.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이렇게 말했어요. "저는 왜 제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지 몰랐어요." 저는 그 남자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 친구인 로버츠 형제의 열렬한 추종자였어요. 그래서... "제가 신장 결석으로 몸이 아프고 결석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우연히 오랄 형제와 저녁을 먹게 되었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는 "오랄 형제가 일어나서 '형제님, 제가 보니까 형님이 고통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제가 기도해 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61 "그러자 그는 '주님을 찬양하세요! 오랄 형제님, 그렇게 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62 그러자 오랄이 다가와서 그의 신장에 손을 얹고 "내가 이 신장 결석을 책망하며 이 사람을 즉시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했을 때"나는"안도감을 얻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있으면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다시 구강 형제에게 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기도했습니다. 안도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재발할 때마다 더 심해졌어요."라고 말했습니다.
63 그는 "그러다가 '내가 내려갈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브래넘 형제에게 가서 그 앞에 설 수 있다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그에게 오셔서 오랄 형제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 왜 내가 치유되지 않았는지 알려 주실 것입니다."
64 그래서 그는 길을 떠나 루이지애나로 왔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 앞에 20분 동안 서 있었어요. 성령님은 침묵하셨고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어요. 제가 그를 위해 기도했더니 기분이 나아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는 내려오더니 긴장하고 흥분한 채로 가버렸어요. 그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모두에게 "그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그는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65 하지만 마침내 그가 있는 곳에 도착했고... 메이요 병원으로 보내졌습니다. 메이요 의사는 그를 살펴보더니 "당신은 살아날 확률이 천 분의 일 중 한 번뿐입니다. 그게 감염을 일으켰어요. 온몸에 독이 가득하고 요독증이 생겼어요." 그리고는 뭐라고 말했는지 잊어버렸어요. "천 번 중 한 번뿐인 기회야"라고 말했죠.
66 그래서 그는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오 하나님,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아시잖아요'라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당신의 모든 종들을 찾아갔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67 그리고 그는 기회를 잡았고 그들은 그를 잠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방에서 깨어났을 때, 방에 빛이 비치고 하나님의 영광이 온통 주위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68 의사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은 들어와서 "어떻게 된 거죠?"라고 물었습니다.
"왜요?" 그는 "집에 가고 싶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69 무슨 일이었나요? 그는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로버츠 형제에게 가겠다"는 희망을 품고 있었어요. 그래도 안 되면 브래넘 형제에게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의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다른 모든 것이 실패하도록 내버려두시고 그를 침대에 눕히셨습니다.
70 그리고 신의 사랑이 끝났을 때 주권적 은혜가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동기가 옳다면, 대안이 옳다면, 신성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믿음이 있다면, 아무것도 의심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그 때가 오면 길의 끝이 온 것처럼 보이면 주권적인 은총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71 제가 경험한 방법! 내 삶에서 어떻게 깨달았는지! 신학이나 다른 누군가의 경험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오늘 제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두려워할까요?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신성하게 자리 잡고 있고, 우리가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갔다는 것을 아는 한, 그 사랑과 믿음 안에서 계속 살아간다면 죽어서도 지옥의 모든 마귀는 들어올 기회가 없습니다.
72 어린 아기와 같습니다. 어린 아기를 데려가서... 보여줄게요, 어린 친구들이 이해할 수 있게요. 여기 켈리 부인이 우리 앞에 서 있습니다. 술 취한 군인이 저기서 마주쳤나 봐요 그리고 그녀는 죽은 채로 여기 실려 왔어요.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실려갔어요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가고 있을 때였죠. 하지만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이곳으로 왔어요. 그날 그곳에 들어가서 신의 사랑을 따라 주권적인 은총이 투영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우리 가운데 살아서 여기 앉아 계십니다.
73 보세요,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움직일 수 없는 곳에 다다랐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주권적 은총으로, 당신이 보는 것 안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74 짜증을 내고 경련을 일으키는 어린 아이, 어린 아기를 데리고 가면 소리를 지르고 발로 차고 고함을 지릅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은 숨을 참는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가 아기를 잡고 잡아당겨 공중에 던지고 얼굴에 바람을 불어넣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냥 내버려 둬요. 의학 역사상 그렇게 죽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죽지 않아요 그냥 화를 내는 거예요. 동정심을 얻으려는 거죠. 유머를 얻으려는 건데 그냥 화를 내는 거예요 그리고 화를 내고 나서 더 이상 갈 수 없는 곳에 가서 숨을 참으면 자연이 시작되고 긴장을 풀고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합니다. 당신이 그를 집어 들고 소리를 지르면... 고함을 지르고 얼굴에 바람을 불어 넣으면 그를 더 악화시킵니다.
75 우리가 교회에서 교회로, 기둥에서 기둥으로, 치유 서비스에서 치유 서비스로 이동하고 나면 그런 식입니다. 형제여, 사랑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은 길의 끝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 길의 끝에 다다를 때 하나님께서 주권적인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사랑이 충만해지면 하나님은 그때 의무를 다하신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목적에 도달하고 인간이 그들의 목적에 도달하면 은혜가 이어집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76 내가 어떻게 알아차렸는지! 제가 어떻게... 개인적인 간증은 잠시만 실례하겠습니다. 책을 읽으셨잖아요. 그날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그 미치광이가 플랫폼으로 달려들었을 때 저를 죽이려고 했어요. 여러분 모두 책에서 읽으셨을 겁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라고 저를 보내셨어요. 제가 하고 있던 일이죠.
77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길은 꽉 찼고, 안에는 6~7백 명이 서 있었으며,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사람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갈망하고 배고팠습니다. 그 현장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틴셀이 집회에 참석하고 있었죠. 그리고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인파를 뚫고 들어가야 했죠.
78 제가 한 방에 갔는데, 탈의실에서 20대 초반의 어린 경찰관 두 명이 그리스도께로 인도되고 있었어요. 그들의 어머니 중 한 명은 전날 밤에 치유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절을 했고 저는 그들을 주 예수님께로 인도했습니다.
79 강단 위로 걸어 나와서 믿음을 이야기합니다. 그날 오후, 길거리에서 설교자를 때린 미치광이가 갑자기 병원에서 뛰쳐나와 쇄골이 부러지고 턱이 부러졌습니다. 그는 설교자를 죽이려는 광기에 사로잡혀 있었어요. 그는 달려가서 "지금이 기회다"라고 생각했죠. 몸무게가 250~260㎏, 키가 거의 6피트 10인치에 달하는 그는 손을 앞뒤로 휘두르며 강단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위선자! 이 풀숲의 뱀 같은 놈!"
80 바로 그거였어요. 하나님의 질서 있는 섬김, 치유받는 사람들, 구원받고 축복받는 수천 명의 사람들, 영감을 받은 사역자들. 이제 막 시작된 이 위대한 부흥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수만 명의 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한 T. L. 오스본(아멘!)이 저 위에 앉아서, 8~10명의 교인이 모인 교회를 목회하며 발코니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81 그 미치광이가 강단으로 달려와 주님의 집회를 방해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풀밭의 뱀 같은 놈! 이 위선자, 하나님의 종이라고 우기는구나. 오늘 밤에 네가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는 걸 보여 주마. 그리고 네 작은 몸의 모든 뼈를 부러뜨리겠어." 그리고는 달려가서 큰 주먹을 빼들고 저를 때리려고 했어요.
저는 돌아섰어요. 설교자들은 모두 흩어졌어요.
82 그는 일어서서 제 얼굴에 침을 뱉었어요. 그는 말했죠, "이 풀숲의 뱀 같은 놈! 네가 얼마나 하나님의 종인지 보여줄게. 이 사기꾼아!"
83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를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한꺼번에 성령이, 또 다른 무언가가...
84 어떤 사람이 당신의 얼굴에 침을 뱉는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왜요, 당신에 대해 성질이 있다면 화가 치밀어 오를 겁니다. 물론 그렇겠지 그리고 여기 두 명의 경찰이 나와서...?...손에 물건을 들고 그 남자를 때리고 그를 데려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전 그렇게 놔둘 수 없었어요.
85 신은 그 인간에 대한 사랑을 제 마음속에 가져다주셨어요.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그런 상태로 만든 건 마귀예요. 그 사람도 다른 사람들처럼 사랑하고 살고 싶어 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마귀가 그를 그렇게 만든 거죠." 그리고 그 남자에게 사랑이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그 남자가 제 발 앞에 쓰러졌어요. 신의 사랑이 투영되었을 때 주권적인 은총이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매번 그랬어요.
86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에도 이런 얘기를 했을지도 몰라요. 작년, 재작년, 그리고 지금입니다. 저 위에서 마당 잔디를 깎고 있었는데, 이리저리 잔디를 깎고 있었어요. 멈춰서 옷을 갈아입고 들어가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나와야 했어요. 제 마당은 다 자랐어요. 제가... 제가 앞쪽 잔디를 깎기 전에 뒤쪽 잔디가 자랐어요.
87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작은 동력 잔디 깎는 기계를 들고 뒤편으로 돌아와서 잔디를 깎고 있었어요. 그런데 구석에 말벌집이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초기로 말벌집을 들이받았죠. 그때 저는 셔츠도 입지 않은 채 셔츠를 벗고 있었어요. 셔츠를 벗은 채로 예초기로 울타리를 쳤어요. 순식간에 온몸이 말벌로 뒤덮였어요. 큰 말벌집에 쏘이면 죽을 수도 있었어요. 엄청나게 큰 말벌들이 윙윙거렸어요! 아, 생각했죠...
88 처음에는 무서웠어요. 그러다 갑자기 뭔가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조용해지기 시작했어요. 말벌들이 여전히 윙윙거렸어요. 어린애가 하는 소리 같고 유치한 소리 같지만 하지만 하늘의 신은 내가 서 있는 곳이 진실인지 아닌지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말벌들과 싸우고 때리고 때리는 대신 경건한 사랑이 저를 덮쳤습니다.
89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불쌍한 친구들아, 너희는 둥지를 지을 권리가 있구나. 그게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신이 만든 방법이야. 그리고 제가 여러분을 방해해서 미안해요. 다시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을 방해하지 않을 겁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저는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아픈 자녀들이 기도받으러 왔으니 서둘러서 마당을 깎아야 해요. 자, 하나님의 작은 피조물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들의 둥지로 돌아가라. 귀찮게 하지 않겠다."
90 그곳이 어디였나요? 벌에 쏘여 죽을 수도 있는 곳이었어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복종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투사가 일어나고 주권적인 은혜가 임하니, 말벌들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말벌들이 모두 날아가서 군대처럼 일렬로 늘어서서 자기 둥지로 곧장 돌아갔습니다.
91 무슨 일이었나요? 말벌들에게 말을 걸 수가 없었어요. 말벌들에게 말을 걸 방법이 없었어요. 어떻게 말벌들이 저를 쏘지 못하게 막을 수 있을까요? 저는 마지막 순간이었어요. 하지만 저는 사랑이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그 말벌들에게 사랑을 주셨고, 저는 제 목소리로 말벌들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주권적인 은혜로 말벌들을 다시 둥지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92 어느 날 헨리빌에 있는 건지 마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 여기 브룩스 농장에서 흑인 남자를 죽인 큰 황소가 있었어요. 흑인 남자를 죽이고 서부 소년도 거의 죽일 뻔했죠 농장에 던져버렸어요 난 몰랐어요 순찰 중이었어요 총을 챙겨야 하는데 총이 없었어요.
93 어느 날 길을 건너다가 아픈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황소가 저 들판에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그 들판을 가로질러 갔어요. 그러다 들판 한가운데에 도착했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먼저 덤불 덩어리에서 큰 싸움소 한 마리가 긴 뿔을 세우고 서더니 포효를 내뿜었어요. 전 그놈인 걸 알았어요.
94 저는 뒤를 돌아봤어요. 울타리에서 200야드 정도 떨어져 있었어요. 그는 저에게서 30, 40피트도 떨어져 있지 않았어요. 거기서 그는 뿔을 내리고 크게 울부짖으며 서 있었어요. 저는 총도 없었고 들어갈 나무도 없었죠. 울타리로 돌아갈 수가 없었어요. 이제 끝이구나 싶었죠. 빌 브래넘, 여기서 당신은 순교하고 참혹하게 죽는 운명을 맞이하게 될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거기 서 있었어요.
95 그런데 갑자기 무언가가 그곳에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마음. 하나님의 영광. 무언가가 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저 불쌍한 동물을 괴롭혔다고 생각했어요. 불쌍한 동물이 아니라 그 동물을 그렇게 만든 건 마귀였어."
96 그리고 제가 아는 건 딱 한 가지입니다... 여기 있습니다. 당신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마귀를 정복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순수한 신성한 사랑뿐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정복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죄의 문제를 정복했고, 질병의 문제를 정복했습니다. 그것은 교집회 차이를 정복할 것입니다. 그것은 그것과 달리 정복해야 할 모든 것을 정복할 것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할 수만 있다면 그것은 그것을 할 것입니다.
97 그리고 이 거대한 동물이 나를 향해 다가왔을 때. 저는 그 동물을 미워하는 대신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 말고 누가 당신을 만들 수 있겠어요? 그리고 당신은 평화롭게 누워 있었는데, 저는 당신의 영역에 와서 사방에 표지판을 세웠어요. 생각지도 못했어요. 그냥 아픈 사람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제 영역을 벗어났을 뿐입니다."
98 그때 그 남자가 머리를 흔들며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저를 죽이려 하고 있었고 저는 그것을 알았습니다.
99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불쌍한 짐승, 멍청한 짐승, 아무것도 모르는 불쌍한 존재라고 생각했죠. 넌 거기 누워 있었고 내가 널 방해했어. 이제 나는 하나님의 종이고 당신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는 하나님의 아픈 자녀 중 한 명을 위해 기도하러 가는 길이니 돌아가서 누워라. 돌아가서 누워라."
100 그리고 그 황소는 힘껏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네빌 형제가 바로 여기 앉아 있는 것보다 조금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순수하고 거룩한 사랑만이 가득했습니다! 어떤 효과가 있었나요? 분위기를 조성했죠. 그리고 그 황소는 그 분위기에 바로 뛰어들었죠. 제게서 10피트도 안 되는 거리에서 멈춰서 발을 내밀었어요. 그는 패배한 듯 가장 온유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더니 돌아서서 저쪽으로 걸어와 누웠어요. 그리고 저는 5피트 이내로 지나갔어요. 무슨 일이죠? 신의 사랑이 투영될 때 주권적인 은총이 그 순간에 임합니다.
101 다니엘에게 다가오는 사자들을 막으셨던 바로 그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포효하며 다가옵니다. 그리고 늙은 다니엘은 하나님의 사랑에 감싸인 채 거기 서 있었어요. 사자들이 다가가서 누웠어요. 평화로웠어요.
102 내 형제여, 하나님이 당신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쌀 수 있을 때, 그때는 골짜기에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103 얼마 전에 저는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올라오고 있었어요.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어요. 거기서 미팅이 있었어요. 그런데 가는 길에 폭풍우가 와서 비행기가 멤피스에 강제로 착륙했어요. 멤피스에 있는 동안 저를 피바디 호텔에 묵게 했는데,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너무 어색했어요. 그날 밤 거기서 밤새도록 머물렀어요. 다음 날 아침 전화가 왔어요 "브래넘 목사님?"
"네."
104 "리무진이 정확히 7시에 당신을 데리러 올 거예요. 비행기는 7시 30분에 출발합니다."
105 저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일어나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우체통으로 달려갈 시간이 있겠구나. 어젯밤에 답장을 받은 우편물이 있는데..."라고 생각했죠. 저는 일어나서 길을 따라 내려가면서 찬양을 불렀어요.
거의 모든 곳에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누구의 마음이 불타오르는가
오순절에 내린 불로,
그들을 정화하고 깨끗하게 만들었죠;
오, 지금 내 마음속에서 불타고 있네,
오, 그분의 이름에 영광!
내가 그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106 이 편지 뭉치를 손에 들고 길을 내려가면서 우체국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모든 것이 안정된 것처럼요. 오, 이런 느낌! "세상에, 정말 멋지지 않아요!"라고 생각했죠. 닥은 찬양을 부르곤 했어요:
하늘 비둘기와 함께 걷게 하소서;
날마다 내 길을 사랑으로 채우소서.
107 그런 생각을 하곤 했어요. 그리고 이 사랑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에겐 사랑이 있지만 풍성한 사랑, 넘쳐나는 사랑이 필요해요.
108 당신은 "오, 나는 죄인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당신은 그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을 걸고 그리스도께로 구애할 만큼 그들을 사랑합니까?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합니다.
109 하지만 의사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때 그분을 믿을 수 있습니까? 다른 모든 것이 사라졌는데도 그분을 믿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에게는 넘치는 사랑의 침례,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기도해도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여전히 그분을 사랑하십니까? 당신을 계속 밀어붙이는 무언가가 있나요?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가 대신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110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죄를 보시고, 사람들이 소망 없이 죽어가고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을 보시고도 사람들이 그분을 사랑할 것을 아셨을 때, 그것은 하나님을 힘들게 했고, 그분의 본성을 증명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탈출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탈출구를 제공해야 할 때까지 하나님의 본성을 긴장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의 죄와 질병을 갈보리까지 짊어지기 위해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주권적인 은혜를 요구했습니다.
111 그리고 하나님은 "네가 하면 내가 하겠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조건 없이 아들을 보내셔서 당신 대신 죽게 하시고 죄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아멘. 신성한 사랑에 부담을 주면 주권적인 은혜가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합니다. 신성한 사랑이 적재적소에 놓일 때, 그것이 전부입니다.
112 잘 들어라. 그날 아침 비행기에서 내리거나 호텔에서 나와 길을 걷기 시작했을 때 저는 찬양을 부르며 걷고 있었습니다. 한꺼번에 뭔가 큰 사랑의 소나기가 쏟아지는 것 같았어요. "아, 내가 단지... 내가 느낄 수만 있다면, 기도할 누군가를 볼 수만 있다면!"이라고 생각했어요. 마음속에 무언가 끌어당기는 것이 있을 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113 저번에...잠시만 더 멈춰도 될까요? 얼마 전 작은 사라가 아팠어요. 처음 시작했을 때는 너무 더웠어요. 전 세계 각지에서 온 대표들이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고 기도하고 하루에 세 번씩 설교하느라 매일 밤 두 시간 정도밖에 못 잤어요. 오, 지쳤어요! 막 가려고 했는데... 차에서 내려서 기다려야 했어요. 그리고 도시에서 몇 마일을 운전해 나갔어요. 이른 아침부터 너무 졸려서 길가에 누워서 잠을 자야 할 정도였어요. 몇 분 만에 일어나서 다시 출발했습니다. 이 여자를 만나기 위해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네브래스카의 뜨거운 불타는 사막을 가로질러 그곳을 지나는데
114 그리고 전 생각했어요, "오, 세상에!" 어린 사라는 숨을 헐떡이며 재갈을 물었습니다. 불쌍한 아이는 밤새도록 아팠어요. 다음 날 아침에는 너무 아파서 차를 세워야만 했어요. 얼굴이 하얗게 질렸죠. 그리고 저는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오, 세상에! 상황이 정말 끔찍하네요. 세상에, 저기 봐요, 전 운전할 수 없어요 너무 피곤해요. 그리고 저는 주님의 사람들과 함께 저기서 최선을 다하고 있었는데, 작은 사라는 너무 아파요."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115 그리고 저는 저쪽으로 가서 그녀에게 손을 얹었어요.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이 아이를 주셨으니 이 아이는 당신의 것입니다. 저는 이 아이를 키웠을 뿐입니다." 저는 아이에게 손을 얹었습니다. 제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구토가 멈췄습니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베키는 다시는 구토를 하지 않았습니다.
116 둘째 날, 베키는 바이러스처럼 정말 아프기 시작했고 밤새도록 작은 토사물을 토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날 메다는 "펩토-비스몰을 먹자"라고 말했어요. 숟가락 몇 개를 부어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작은 녀석은 바로 토해냈어요.
117 우리는 티턴에 도착했습니다. 더운 나라에서 벗어나 출발했을 때, 그녀는 아름다운 산을 보고 싶어 했습니다. 그녀는 너무 아파서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여보, 여기 좀 봐. 내가 찍고 싶어..." "아빠가 네 사진을 찍고 싶으니까 저기 산이 보여"라고 말했죠.
118 "아빠, 나 죽을 것 같아"라고 했어요. 그래서 펩토-비스몰을 한 알 더 먹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아침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기도를 드렸어요.
119를 불렀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올라가서 그녀를 꺼내줬어요. "여보, 신선한 공기를 쐬러 나가자"고 말했죠. 추웠어요. 그녀는 작은 재킷을 입고 있었어요. 바닥에는 눈이 쌓여 있었죠. 그래서 제가 내렸더니 딸이... "네, 아빠"라고 했어요. "음, 음." 그리고 작은 입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어요. 제가 쳐다보니 딸아이의 작은 눈이 뒤로 물러나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의 작은 입은 물을 마시고 있었어요.
120 저는 걸어갔어요. 저는 산을 올려다봤어요. "나는 나의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저 언덕을 바라봅니다. 나의 도움은 주님으로부터 오나이다."
121 한꺼번에, 내 안에서 무언가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오, 나는 그것을 항상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차 옆으로 걸어가서 문을 열었습니다. "아빠 좀 봐, 얘야" 라고 말했죠. 오, 세상에! 그 순간 구토가 완전히 멈췄어요. 거기서 5분 정도 지나자 사라가 뛰어다니며 놀고 있었어요.
122 뭐야? 신성한 사랑이 투영되면 주권적 은총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123 그날 아침 멤피스에서 길을 걷다가 다시 제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저는 멤피스에서 주님께 찬양을 드리며 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 "멈춰"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멈췄죠. 한꺼번에 "돌아서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강 쪽으로 가라는 거였어요.
124 전 생각했어요, "오, 이런." 조금 더 걸어갔어요. "저건 그냥..."이라고 생각했죠 감탄할 때가 많죠. 그리고 많은 경우 사람들은 신의 인도 대신 인상을 따라가다 실수를 저지르죠. 그래서 저는 "그냥 내가 느낀 거야"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더 멀리 가면 갈수록 상황이 더 나빠졌어요. 저는 조금 옆으로 가서 주위를 둘러봤어요. 거기에는 낚시 도구들이 놓여 있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낚시 도구만 쳐다보는 것처럼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도착한 곳에서는 모두들 길을 떠났고, 그 그룹은 불빛이 돌아가는 곳으로 갔어요. 저는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제가 뭘 하길 바라셨나요? 제 마음을 움직이셨나요? 뭔가 내면에서 터져 나오는 것 같고 뭔가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았어요."
무언가가 "돌아서 돌아가라"고 말했어요.
전 "어디로요?"라고 물었죠
125 "돌아서 돌아가"라고 했어요. 어디로 가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계속 가세요!
126 저는 돌아서서 다시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걸었어요. 시계를 보니 여전히 시간이 지났다고 재촉하고 있었어요. 조금 더 걸어서 7시 30분이 지났고, 8시가 되자 "어머, 어머, 어머!"라고 외쳤어요. 저는 저 아래쪽에 오래된 색채의 집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내려갔어요. 그리고 그 길을 걷고 있는데 해가 높이 떠 있었고 이른 봄이었는데 구름은 모두 사라졌어요. "비행기를 놓쳤구나"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저는 생각했어요, "오, 주님, 제가 비행기를 놓쳐도 괜찮아요, 주님께서 저를 어디로 인도하신다면요? 어디로 데려가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어디로 가는 건가요?" 내가 상관할 바 아니니 그냥 계속 걸어가세요. 저는 그냥 걸었습니다.
127 잠시 후, 저는 보았습니다. 대문 너머에 전형적인 제미마 아줌마가 대문 너머에 매달려 있었는데, 볼이 통통하고, 셔츠는 이렇게 머리에 감고 뒤에는 묶은 채로 서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걸어가고 있었어요. 눈물을 뚝뚝 흘리며 그녀에게 다가갔는데, 그녀의 두 뺨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어요. 그녀는 저를 쳐다보며 "좋은 아침입니다, 목사님"이라고 말했어요.
저는 "부인", "좋은 아침"이라고 대답했죠.
128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웃으며 저를 바라봤어요. 저는 "그녀가 저를 '목사님'이라고 불렀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남부에서는 목사를 그렇게 부르죠.
그래서 제가 "제가 목사님인 건 어떻게 아셨어요?"라고 물었죠.
그녀는 "당신이 올 줄 알았어요"라고 대답했죠.
"네?"
"당신이 올 줄 알았어요."
저는 "이해가 안 돼요, 아줌마. 말해줄래요?"
129 그녀가 말했죠, "자식이 없는 수남 여인이 주님께 아이를 달라고 간구한 이야기 읽어 보셨어요?" 그리고 "엘리야가 와서 그녀에게 축복해 주었더니 아이를 얻었지?"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네, 부인. 기억납니다."
130 그녀가 말하길, "내가 바로 그런 여자예요." "저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기도했고, 주님께서 저에게 복을 주시고 아이를 주신다면 주님을 위해 키우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주님께서 저에게 아이를 주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빨래판을 씻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아이를 키우기 위해 빨래판 위로 빨래를 했어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할머니가 말하길 "목사님, 이 아이는 커서 잘못된 길로 들어섰어요." 그리고 말했죠, "이 아이는 잘못된 회사를 나와서 여기 누워 죽어가고 있습니다."
131 그리고 "의사가 어제 의식을 잃고 쓰러졌을 때 여기 왔었는데,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했어요. 그들은 그에게 살바산 여섯 알과 다른 모든 것, 수은, 페니실린을 주었지만 아무것도 주지 않았어요. 성병, 매독, 판막이 심장에서 나온 것 같아요."
132 그리고 "그를 위해 할 수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말했죠, "그는 죽어가고 있었어요. '주님, 제 아기가 그렇게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했죠." 그리고는 "아기가 구원받았다는 말을 들을 수만 있다면..."이라고 말했죠. 그리고 "이틀 밤 동안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33 "오늘 아침 3시쯤에", "주님께서 무릎을 꿇고 잠들게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꿈을 꾸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남자가 가벼운 양복을 입고 머리 옆에 작은 중절모를 쓰고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주님, 제가 여자였는데 당신의 엘리야는 어디 있습니까?"라고 말했더니 '여기 온다'라고 말했습니다."
134 "저는 그 침대에서 바로 일어났고, 그 이후로 계속 여기 서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 옷차림이 바로 그거였어요.
135 오, 형제여, 신의 사랑이 투영될 때, 아기를 안고 있는 그 어머니는, 네, 180파운드의 몸무게였지만, 그는 여전히 그녀의 아기였고, 누워서 수치스럽게 죽어가고 있었어요. 아무리 수치스러워도 아기는 그녀의 아기였어요. 그녀는 그를 사랑했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아들이 아무리 수치스러워도 그녀는 여전히 아들을 사랑했습니다.
136 무슨 일이 있어도 아기를 잊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더 당신을 잊지 않으실 수 있을까요? 그분은 "너희 이름은 내 손바닥에 새겨져 있다. 어머니는 젖먹이 아기는 잊을 수 있지만 나는 결코 당신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무슨 일을 했든, 얼마나 멀리 돌아갔든, 얼마나 많은 일을 했든,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을 계속 이어가세요. 실패하지 마세요.
137 그래서 그녀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아, 도저히 할 수 없었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는 "목사님, 꿈을 꾸었는데 목사님이 오시는 걸 봤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길을 내려다보니 작고 가벼운 양복에 작은 모자를 쓰고 목사님 머리 옆에 앉아 계셨어요."라며 "성령께서 저에게 '저기 있다'고 말씀하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들어오지 않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138 저는 "오 하나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이곳이 주님께서 저를 이끄신 곳일 수도 있고, 제가 오라고 하신 이유일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몰랐어요.
139 저는 문을 열었습니다. 쇠사슬과 쟁기가 달려 있었어요. 본 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요. 작고 낡은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140 형제여, 난 왕궁에도 가봤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집에도 가봤어요. 2천만 달러, 많게는 2천 8백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수백만장자 집에도 가봤어요. 셔닐로 된 양탄자 위를 걸어 다녔고, 맨바닥에 누워 편히 잠을 잘 수 있는 멋진 집도 가보았습니다.
141 하지만 지금은 바닥에 깔개도 없었어요. 낡은 포스터 철제 침대가 놓여 있었고, 평범하고 낡은 담요가 소년을 덮고 있었죠. 문에는 "우리 집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었어요. 저는 제가 기독교 가정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도가 이루어지는 곳이라는 걸 알았죠. 벽에 걸린 핀업도, 저속한 그림도 아닌 작고 낡은 대리석 탁자 위에 성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142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있던 한 덩치 큰 남자아이가 손에 이불을 들고 "음! 음!"
143 전 생각했죠, "어머나." 소년의 발을 만져보니 끈적끈적하고 차가웠어요. 죽음이 소년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계속 "오, 너무 어두워! 너무 어두워요!"
그래서 저는 "무슨 소리야?"라고 물었습니다.
144 "목사님," 그녀가 말하길, "그는 지금 큰 바다에 나가서 길을 잃었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대요." "그는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죠. "그는 바다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데 어디로 가는지도 모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목사님, 기도도 해봤어요. 모든 것을 다 했어요. 모든 것을 다 했어요. 그를 잃고 싶지 않아요, 목사님." 그래서 기도한 거라고 했어요.
저는 "아줌마,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라고 물었죠.
145 아줌마가 말하길, "성병이래요. 의사가 죽어가고 있다고 했어요.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다고요." 그리고는 "의식이 없어요. 이틀 동안 바다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이모는 "그를 위해 기도해줄래요?"라고 했어요.
146 저는 "이모, 제 이름은 브래넘이에요. 저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세요?"
그녀는 "아니요, 선생님. 들어본 적도 없는 것 같아요, 목사님."
147 그래서 저는 "그럼 제가 이야기를 하나 해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 사역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래요?"라고 물었습니다.
148 저는 "네"라고 대답했죠. 그리고 비행기가 추락한 일과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그녀는 "그게 사실인가요, 목사님?"이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라고 대답했죠.
그녀는 "그분은 절 실망시키지 않으실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죠.
저는 "기도를 하세요, 아줌마"라고 했어요.
149 그리고 그녀가 내려가서 기도에 대해 얘기했어! 오, 형제여, 그 늙은 성인이 어떻게 하나님을 붙잡을 수 있었을까요? 할머니는 눈물이 쏟아질 때까지 기도하셨어요.
저는 고개를 들었어요. 그리고는 계속 이렇게 말했죠. "우!"
그래서 제가 말했죠 "이모, 제가 기도할게요. 저와 함께 기도하세요."
150 저는 그의 발에 손을 얹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아는 한 제 비행기는 이제 사라졌어요. 그리고 이 불쌍한 늙은 어머니가 아기를 위해 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한, 이곳은 주님께서 저를 이끄신 곳입니다. 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151 바로 그 때, "엄마, 엄마!"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152 그녀는 일어나서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말했습니다."그래, 여보. 엄마 아기는 좀 나아졌어?"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153 그는 "엄마, 방에 빛이 들어오고 있어요. 방에 빛이 들어오고 있어."
154 주권적인 사랑! 신성한 사랑이 하나님의 마음에 투영되었을 때, 주권적 은총이 그 자리에 응답해야 했습니다. 저기 불쌍한 어머니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며 버티고 있을 때를 생각하면!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하나님, 그분의 은혜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비로 하늘에서 비행기를 가져와 땅에 붙잡아 신성한 사랑이 투영되었을 때 가난하고 무지한 유색인종 여성의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그녀가 아무리 가난했든, 아무리 검었든, 아무리 노랗든, 어떤 사람이든, 신의 은총이 투영되면 주권적 은총이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합니다. 저기 저 늙은 어머니의 그 사랑, 얼마나 울었는지!
155 그리고 그 소년은... 그 후 2년쯤 지나서 저는 내려가는 기차를 타고 있었어요. 내려서 햄버거를 사러 올라갔어요. 그들은 비행기에서 70센트나 80센트를 원했고 저는... 기차에서 햄버거를 샀어요. 그리고 작은 가판대에서 20센트 정도에 살 수 있었죠. 기차에서 내려서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빨간 모자를 쓴 사람이 "안녕하세요, 브래넘 목사님!"이라고 말했어요.
저는 주위를 둘러봤어요. 저는 "좋은 아침, 아들아"라고 말했죠.
"글쎄요, 저를 모르시나요?"라고 묻더군요.
저는 "아뇨, 모르는데요"라고 대답했죠.
156 "2년 전쯤에 네가 내려와서 나를 위해 기도해줬던 거 기억하지? 그리고 우리 엄마가 거기 있었지?"
저는 "네가 그 아이니?"라고 물었습니다.
157 "네, 목사님, 브래넘 목사님입니다." "저는 치유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 구원받았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158 주권적인 은혜! 네, 형제여! 은혜가... 하나님이 사랑이 투영되는 것을 보실 때, 은혜가 그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59 몇 주 전, 우리 집에서,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겁니다. 저 건너편에 누워있던 늙은 주머니쥐. 여기 어린 소녀가 아기를 물에 빠뜨렸을 때요.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아기를 주셨는데 키우기 싫어서 담요에 싸서 강물에 던져 익사시켰어요. 저는 "저건 엄마가 아니야. 그건 개보다 못한 짓이야. 동물은 그렇게 하지 않아요."
160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이 동물에게도 투영될 수 있다면, 남자나 여자에게 얼마나 더 투영될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161 늙은 어미 주머니쥐가 그 길로 올라가는 이야기, 여러분도 아시죠? 어떻게 들어와서 24시간 동안 제 발밑에 누워 있었는지, 저는 아무것도 몰랐어요.
162 우드 형제와 그 녀석들이 뒤에 앉아있었고, 우드 자매는 그 녀석을 불쌍히 여겨 "브래넘 형제님, 왜 그렇게 고통스럽게 놔두세요? 저 불쌍한 아기 주머니쥐가 그 늙은 젖을 마시고 있는데, 저기 누워서 죽어 있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왜 그들을 죽이지 않으세요? 아니면 늙은 어미를 죽이지 않으세요?"라고 말했죠. 그녀는 죽지 않았어요. 어머니는... 주먹으로 때릴 수 있었고, 어머니는... 움직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는 거기서 밤새 누워 있었어요.
다음 날 베키가 나오더니 아빠?'라고 물었죠 다음 날 아침 해가 뜰 무렵 베키가 물었죠 "아빠, 그 주머니쥐를 어떻게 할 거예요?" 밤새 생각했어'라고 했죠
164 그래서 저도 "나도 그랬어, 베키"라고 했죠. 저는 방으로 내려갔어요. "가서 자러 가렴, 여보. 일어나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야."
165 저는 제 방에 앉았어요. 저는 생각했어요, "음...?..." "저 늙은 주머니쥐를 어떻게 해야겠구나" 생각했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66 그때 제가 기대하지도 않았던 음성이 들렸습니다.
167 그날 아침 암에 걸린 홀 형제를 위해 사과가 떨어질 때 바로 거기서였습니다. 그곳에서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치유되었습니다. 저는 작고 낡은 골방에 앉아 있었습니다.
168 저는 "내가 그녀를 너에게 보냈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기도받을 시간을 위해 24시간 동안 여인처럼 누워 있었어요. 그런데 당신은 그것에 대해 나에게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169 저는 "글쎄요, 저도 몰랐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당신이 그 주머니쥐를 그곳에 보냈다는 말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170 저는 생각했습니다."내가 왜 이러지? 내가 혼잣말을 하고 있는 걸까?" 제 자신에게 말을 거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171 제가 밖으로 나갔는데 어린 베키가 여전히 문을 들여다보고 있었어요. 저는 저쪽으로 걸어갔어요. 저기 있는 늙은 주머니쥐와 그녀와 다른 모든 것들에 이슬이 맺혀 있었어요. 저는 "하나님 아버지, 그 불쌍하고 무지한 주머니쥐를 보내셨다면, 그녀를 여기로 보내셨다면, 어떻게든 엄마로서 그녀를 죽일 수 없고, 그녀의 아기들을 죽일 수 없다는 사랑을 제 마음속에 담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을 가르치기 위해 주권적인 은혜로 그녀를 이곳으로 데려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그녀를 치료해 주시기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72 그러자 다리에 구더기가 가득 차서 뒤로 끌려가던 늙은 주머니쥐가 두 배로 부풀어 올랐고, 그 다리로 일어섰습니다. 그리고는 주머니에 있는 아기들을 집어 들고는 다른 짐승들이 걷는 것처럼 정상적으로 걸어 내려갔어요. 저를 향해 돌아서서 "고맙습니다, 아저씨"라고 말하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오늘 아기들이 정말 행복해하더군요.
173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사랑이 투영될 때 주권적 은총이 그 자리를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서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믿고 그분이 하신 모든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 갈 수 없는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신의 주권적인 은총이 투영될 것입니다.
174 메이요 형제가 나를 포기하고 저쪽 현관 옆에 앉아서 콕스 형제가 내 옆에 앉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녀에게 말을 걸 수 있었겠어요. 더는 참을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신성한 사랑
56-0826
미국 인디애나 제퍼슨빌
...집회를 막 마치고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있는 친구인 도블맨 부인을 만나러 출발했습니다. 캐나다 국경에서 불과 20마일 떨어진 곳에서 제 형제가 죽어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보라를 뚫고 우회해서 바로 집으로 돌아왔고, 11일 동안 여행을 했어요. 어제 저녁 늦게 도착해서 어젯밤 늦게 일어나고 오늘 아침 일찍 다시 일어나서 너무 피곤했습니다.
2 하지만 어머니께 도착하자마자 다시 전화할 수 있는 곳을 찾자마자 어머니는 "네빌 형제가 밖에 있었어요"라고 말씀하셨어요. 진짜 목사예요, 여러분. 그거 참... 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면... 어쩌면 여러분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오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면 친구가 곁에 있을 거라는 걸 알면 그리고 형제에게 달려가죠.
3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어요. 방에서 기도하고 있는 네빌 형제를 찾았어요. 하워드와 함께 방에서 기도하고 있었죠.
4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항상 말했듯이, "당신이 떠난 후에 전체 화환을 드리는 것보다 지금 작은 장미꽃봉오리를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여기 연단에서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5 그리고 네빌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교회에 있는 우리 모두가 용감한 목사님에게 감사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보여주기 위해 이렇게 손을 들어주세요, 하나님께. 그게 다입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정말...
6 집에 가서 아내에게 말했죠. "여보, 내가 가서 문을 두드렸을 때... 복도를 미끄러져 내려가서 차트를 읽고 정말 뭐가 잘못되었는지 봤어요. 그리고 내려가서 거기서 무슨 소리가 들렸어요. 그래서 문을 두드렸어요. 누군가 말하는 소리인 줄 알았어요. 제가 들어갔을 때 그는 성경책을 들고 침대에 앉아 고개를 숙인 채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어요. 함께 기도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7 그리고 제 기도는 하나님께 진정한 친구이자 진정한 목사님을 만나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네빌 형제가 이 세상에서 오래오래 주님을 섬기며 살기를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토록 용감한 분을 섬기기 위해 그를 오랫동안 이곳에 두셨다고 믿습니다. 오랜만에 받은 그 어떤 것보다 더 깊은 감동이 제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8 보통은 주일학교 수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돌아왔어요. 그래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면 어떨까 싶었어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공지를 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여기 기도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들을 위해 기도할 거예요.
9 자, 거티 자매님이 올라오시면 우리를 위해 위대한 의사를 연주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 오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간구하겠습니다. 그런 다음 아프고 궁핍한 모든 사람들이 제단 주위로 모이기를 원합니다.
10 제가 착각한 게 아닌데, 넬리 샌더스가 여기 오는 건가요? 세상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넬리 25년이 지났네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넬리 조금 전에 널 봤어 네가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했어 계속 뒤를 돌아봤는데 넬리 같았어요
11 여기 계신 분들 중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넬리 샌더스를 기억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물론이죠. 그녀는 성막에 처음 온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녀는 제 아내와 그리스도 안에서 절친한 친구이자 자매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녀는 이곳에서 미국 자원 봉사자 중 한 명인 이 이사에 참여한 장교와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형제인 그는 하나님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를 남겨두고 두 아들과 함께, 제 생각에는, 어떤 아이들은, 어쨌든, 아직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도 있어요. 넬리는 혼자 방황하고 있고 이제 막 불안하고 화가 나는 나이에 접어들었죠. 제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집회를 하고 있을 때 넬리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 기도해 달라고 했어요. 넬리, 바닥의 톱밥과 당신과 호프, 애드콕이라는 소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근처에 있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요. 아주 오래전이야 25년 전이지 그냥 지나쳤어요 우리는 다시 길을 가고 있어요, 빠르게요, 사실이에요.
12 신이 함께하시길 몸이 아파서 제단 앞으로 올라와 기도하고 싶은 분들은 목사님과 제가 함께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13 그리고 잠시 후, 여러분에게 설교 예배에 대한 짧은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일학교 예배는 병자들을 위한 기도가 끝나고 해산하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른 예배로 넘어가서 몇 가지 발표할 게 있습니다.
이 위대한 의사가 가까이 오셨습니다,
동정하시는 예수님,
그분은 축 처진 마음을 위로해 주십니다,
예수님 외에는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14 자, 이제 우리가 이 기도의 교제에 들어가서 서로를 치유하고, 하나님이 여기 계시며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알기만 하면 됩니다.
15 [네빌 형제가 브래넘 형제에게 "한 자매가 기도를 받고 싶어 합니다."-편집자 주.] 네, 괜찮습니다. 우리가 내려가서 그 자매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물론이죠. 네빌 형제님, 와서 도와주시겠어요?
16 자, 최대한 경건하게 앉아 계시면 어린 친구들이 자리에 앉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병든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에게 기름을 부으러 갈 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금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17 청중석에 계신 여러분, 오늘 아침 제단 주위를 돌지 말고, 여러분을 여기까지 오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십시오. 이제 여기 제단에 모인 남녀노소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18 여기 성막에서 그들의 관습대로, 우리는 목사를 보내어 기름을 부웁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목사를 보내서 기름을 부웁니다. 저도 목사님과 함께 가서 병자에게 안수하고 목사님이 기름을 부을 때 함께 합니다. 성경에 "주님의 이름으로 병자에게 기름을 바르라. 그들에게 안수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성경 말씀!
19 여러분, 이제 모두 함께 머리를 숙여 병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20 우리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지금 궁핍하고 병들고 스스로 도울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겸손히 당신의 신성한 임재 안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아버지,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의사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그들에게 베풀어지지 않는 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오늘 겸손히, 하나님, 이 작은 교회와 함께 마음을 다해 기도하오니, 지금 임재하시는 위대한 성령께서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내가 그들 가운데 있겠다'는 주 예수님의 말씀을 증명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들이 어떤 일에 관해 무엇이든지 구하면 무엇이든지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주님, 창세 전부터 선지자와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우리에게 주신 당신의 영원한 말씀입니다.
21 이제 아버지, 우리의 간절한 소망은 여기 제단 주변에 있는 병든 자들과 궁핍한 자들을 치유해 주시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각자에게 특별한 믿음의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종과 제가 사람들에게 기름을 붓고 안수하러 갈 때, 성령께서 제 마음 깊은 곳에 믿음을 주셔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22 이제 모두 고개를 숙이고 목사님과 제가 기도하러 가겠습니다. [테이프의 빈 자리. 브래넘 형제와 네빌 형제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편집자 주.]
하늘과 땅이 주를 찬양하나이다,
하늘과 땅이 주를 찬양하나이다,
지극히 높으신 주님.
23 하나님 아버지, 주일학교 공과가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우리 스스로 허리띠를 띠고 불신앙의 감옥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며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천사가 우리 앞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확증하고 우리 모두를 두려움과 질병과 고통과 질병과 고통의 감옥에서 해방시켜 주실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그런 상황에 갇혀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빛이 비춰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이 여기서부터 건강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메시지와 말씀, 성령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축복을 내려주소서, 아버지. 그리고 이제 곧 있을 짧고 짧은 메시지를 위해 오늘 아침의 설교 예배에 함께해 주십시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 자, 이제 잠시만, 지금 가셔야 하는 분들은 찬송을 부르는 동안 잠시만 서 계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가십시오. 가야 할 분들은 나가셔도 됩니다. 30분만 더 계실 수 있는 분들은 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가십시오,
슬픔의 자녀여, 그리고...
오른쪽으로 돌아서서 옆에 있는 사람과 악수하세요.
...기쁨과 위로를 얻게 될 것입니다,
가는 곳마다 가져가세요.
귀한 이름, 귀한 이름; 오, 얼마나 달콤한가! 오, 얼마나 달콤한가!
이 땅의 소망과 기쁨...
[브래넘 형제가 연단에서 누군가에게 말함 -편집자 주]
그리고...
25 아멘. 앉으세요.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풍성한 복을 내리시기를. 방금 알아차렸는데, 시카고에 있는 조셉 보즈 형제의 작은 프로그램, 작은 신문인 '믿음의 전령'을 받았습니다, 아주 훌륭한 형제님. 우리는 항상... 우리는 서로 정말 좋은 교제를 나눴어요. 시카고에 갈 때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며칠 전에도 그와 함께 있었어요. 그리고 공짜예요. 예배 끝나고 와서 하나 사가세요. 여기 누워있어요
26 많은 분들이 여전히 주님을 붙잡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있는 이 시간, 잠시만이라도 제가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7 저는 피곤합니다. 목소리가 낮습니다. 그리고 큰 집회가 있었습니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는 아주 크고 무거운 집회였어요. 그날 밤 우리는 수백 명이 성막으로 걸어 내려오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뻤고, 약 만 명의 사람들이 앉아서 그리스도께 마음을 드리기 위해 내려왔습니다.
28 러셀 포드와 그 사람들은 얼마나 감격했는지 몰라요. 그리고 캐들, 캐들 형제가 몇 년 전에 시작한 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그런 장소를 만들고 싶어요. 제가 본 곳 중 가장 멋진 곳 중 하나라서 어떻게 고쳤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거기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어요. 제가 성격이 급한가 봐요. 누군가가 시작한 훌륭한 작품을 보면 감이 오거든요.
29 목이 쉰 채로 캐나다에 있는 아픈 친구를 만나러 산에 올라가고 있었어요. 국경을 넘으려던 찰나에 형제가 죽어간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왔어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운전해서 열흘 동안이나 차 안에 앉아 있었어요. 그러니 오늘 아침 기분이 어땠을지 상상할 수 있겠죠.
30 하지만 제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1 아직 결정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많아요. 세계 투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프리카가 제 얼굴을 비추고 있어요.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까지 어디든, 어디든, 어디든, 어디든. 그리고 지금 적어도 열 개 이상의 훌륭한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고, 각 컨퍼런스가 저를 부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24시간 안에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니까 다음 행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러니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해요
32 선풍기를 끄는 게 여기 계신 여러분을 너무 괴롭히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33 저는 주님을 위해 여행하면서 온갖 환경과 질병, 그리고 나병에 노출되는 등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나병 환자들을 안아주고 악수하고 온갖 종류의 질병을 겪어봤어요. 그리고 그들의 격리 병동과 수용소, 그리고 전 세계의 모든 곳을 찾아갔어요.
34 그리고 전 더 이상 소년이 아니에요. 넬리, 너도 알고 있겠지? 그리고 저도 나이가 들어가고 있어요... 그러다 얼마 전에 보스워스 형제가 거의 아흔 살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제가 인디애나폴리스에 있을 때 혈전이 심장으로 들어갔어요. 의식을 잃은 채 목구멍에서 죽음의 몸부림을 치고 있었죠. 보스워스 부인이 그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전화했죠.
35 저는 그곳에 가서 그 사실을 알리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다음날 그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 한 번 만나고 싶다"고 말했어요. 마흔일곱 살이 된 제가 부끄러워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냥 인간적인 부분일 뿐이죠.
36 하지만 오, 얼마나 가치 있고 멋진 일입니까! 구원받는 것만큼 좋은 건 없죠! 구원을 받는다는 것! 혼의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기 위해 마귀가 가능한 한 그것을 당신에게서 멀리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깨닫지 못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영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 그렇게 될지 상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아시겠죠? 지금이 바로 영원을 위한 결정을 내릴 때라는 것을 깨달으세요.
37 지난 일요일, 여러분과 함께 여기 모인 자리에서 저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확신과 능력에 대해 설교했고, 창세 전에 여러분을 안수하고 부르셨으며, 그분의 책에 여러분의 이름을 기록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어린 양은 창세 전에 죽임을 당했고, (왜?) 4천 년이 지나서야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지키셔야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셔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어린 양이 기록된 것과 동시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기록되었습니다. "우리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께 나아간 밤이 아니라 "창세 전에"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 확신입니다. 그리고 형제는 오늘 아침 이 놀라운 주일학교 독서에서 그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38 이제 어디선가 성경 한 구절만 읽어볼까요, 잠깐만... 제 마음에 와 닿는 구절만요. 잠시만 말씀드리고 해산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에 다시 예배를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얼마 전에 제 마음에 메시지를 받았는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다음 주일 아침 이곳에 다시 오면 그 메시지를 처음으로 성막에 가져가고 싶어요. 그냥 제 마음속에 있는 말씀입니다.
39 저는 식사를 하러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어요, "내가 미쳐가고 있는 걸까?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상아 궁전에서 내려와'라고 찬양하는 멍청한 여자들, 이런 음악과 이런 모든 것들을 견딜 수가 없어요."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제가 뭔가 잘못됐나 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40 그러자 성령께서 "오, 안 돼요. 오, 아니야. 네가 세상이나 세상의 것들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네 안에 있지 않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1 그래서 저는 "그럼 이 세상에 적응하고 싶지 않아요. 맞습니다."
42 그러자 성령께서 이 메시지를 제게 계시하기 시작했어요. 오늘 아침에는 시간이 없었고, 게다가 너무 피곤했거든요.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다음 일요일 아침에 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이번 주에 가야 할 여행이 좀 있어서요. 하지만 다음 주 일요일 아침에도 제가 여기 있다면 주님이 원하신다면요. 네빌 형제가 토요일에 방송에서 발표할 겁니다. 저희도 함께 가서 이 메시지를 전할 겁니다. 어떤 식으로든 전하고 싶어요. 이 날, 이 시간, 이 계절의 복음 메시지입니다.
43 저는 6개월 전에 올해가 미국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복음에 따라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그녀가 떠날 때입니다. 그녀는 올해 올라가거나 내려갈 것입니다. 맞습니다.
44 자, 어린 자녀 여러분, 종이 한 장을 가져와서 성경의 플라이 리프에 적어 두면 브래넘 형제가 세상을 떠난 후에 내가 옳았는지 그랬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주님께서 여전히 내게 말씀하시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45 이제 로마서 4장에서 말씀의 한 부분만 계속 읽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 육체와 관련하여 무엇을 찾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면 그는 영광을 돌릴 곳이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고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이제 일하는 자에게는 은혜가 아니라 빚으로 간주되는 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하지 않고 경건하지 않은 자를 의롭다 하신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느니라.
46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에 그분의 축복을 더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작은 주제는, 그렇게 부를 수 있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성한 사랑입니다. 신성한 사랑이 투영되어 목적지에 도달하면 주권적 은총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아시겠어요?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이제 깊이 생각해 보세요. 이제 정말 가까이 다가갑니다. 보이시죠? 신성한 사랑이 투영되어 목적지에 도달하면 주권적 은총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47 이제 그 사람들, 그 사람들의 유형과 우리가 하는 일, 우리 협회에서의 방식이 이상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이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곁에 있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 대한 무언가가 있어 도저히 곁에 머물 수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제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개인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분위기 때문입니다.
48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작은 창조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죄에 빠져 허리를 굽혔다고 해도 혼과 마음이 타락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여전히 하나님의 아들과 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의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타락한 상태에서 마귀의 지배를 받는 하나님의 창조물을 잃어버린 존재이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아들과 딸입니다. "그는 여러분 중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그분은...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셨고, 그분의 피조물에게 기회를 주셨고,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받아들이고, 다시 올바른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도...
49 이제 여기 있습니다. 꽤 날카롭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를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어떤 사람도 올바른 정신 상태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깊은 단어이지만 그것이 진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개인의 구세주로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정신적으로 올바른 사람은 없습니다. 엄격하게 들리지만 성경 말씀입니다. 물론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피조물에서... 이제 당신이 그렇게 할 때 당신은 세상에 미쳐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지금 있는 대기권에서 나와서 다른 대기권으로 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은 당신을 세상에서 바로 들어 올리시고 당신은 하늘의 분위기에서 살게됩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세상으로 보면 여러분은 세상과 정반대되는 존재가 됩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이것은 세상과 상반됩니다. 알겠어요?
50 이제 여러분이 하고 싶은 것은 그리스도에 의해 행복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들어 올려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여러분은 상황을 만듭니다.
51 그리고 이제 많은 경우 교회에 있는 우리는...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냥 지켜봐 주세요. 이것은 교회를 위한 것이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성령을 받는 대신에 서로의 영을 받습니다. 한 무리의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한 사람이 행동하는 방식을 지켜보세요. 그리고 그 교회에 들어오는 훌륭한 사람들은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은 그들도 똑같은 방식으로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항상...
52 좋은 여자와 나쁜 남자를 데려가면 남자는 좋은 남자가 되거나 나쁜 여자가 되겠죠. 그리고 당신이 사는 분위기는 당신의 동료들에게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투영됩니다.
53 그렇다면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우리는 어떤 분위기 속에서 살아야 할까요? 위로와 안정, 치유의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접촉하는 모든 사람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54 나를 위해,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해준 작은 교회에 이렇게 말한다면, 그것이 바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나의 성공입니다. 내가 그 사람과 함께 병의 느낌 속으로 바로 내려가지 못하면 보통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바로 내려가서... 그리고 직접 느껴야 합니다.
55 얼마 전 여기, 저 아래 플랫폼에서 한 멕시코 노인이 플랫폼으로 달려갔어요. 믿음이 많았던 그는 쓰러져서 묵주를 꺼냈어요. 저는 통역사인 에스피노자 형제를 통해 "그럴 필요 없다"고 말했죠. 그러자 그는 일어났어요. 그는 제 팔을 감싸 안고 어딘가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앞이 보이지 않았어요. 저는 그를 바라봤어요. 평생 신발 한 켤레 신어본 적 없는 주름투성이의 낡은 발을 보았습니다. 제 신발이 그에게 맞는지 살펴봤어요. 그리고 제 신발을 드렸죠. 그는 앞이 안 보였어요. 어깨가 더 넓었죠 덩치도 크고 몸무게도 200kg은 됐을 거예요 제 코트는 못 입었을 거예요
56 그리고 백발이 성성한 아버지가 서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아버지를 생각했어요. "아빠가 이 나이까지 살았다면 이 정도 나이, 예순다섯이나 일흔쯤 됐을 텐데"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그는 평생 제대로 된 식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을지도 모르죠. 어쩌면 평생 식탁에 앉아본 적이 없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어둠 속을 걷고 있었죠.
57 그때 제 마음에 무언가가 들어왔습니다.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그는 남자였어요. 그는 형제입니다. 그런 다음 그것이 닥쳤을 때 기름 부음이 있습니다. 피조물이 움직이고, 당신은... 이 사람에게 투영되는 거예요. 잠시 후 제 어깨 너머로 그가 무언가를 외치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그는 이렇게 외쳤어요. "난 볼 수 있어. 난 볼 수 있어."
58 그게 뭐였나요? 신성한 사랑. 동정심이 성령에 의해 이 사람에게 투영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그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길의 끝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그 자리를 대신했고, 사랑이 사랑을 만났고, 주권적인 은혜가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주권적인 은혜를 통해 그 남자의 시력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보이시죠? 먼저 그 생각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59 그것이 죄인에게 해야 할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인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죄인을 이기는 방법이 아닙니다. 죄인을 이기는 것은 여러분의 사업입니다. 그를 위해 기도한다고 해서 그를 이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와 대화하고 그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함으로써 그를 이기고, 그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사업입니다. 죄인들과 대화하여 그들을 이기는 것이 여러분의 의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투영하는 것이 죄인을 이기는 것입니다. 누군가 "전 교회에 가지 않을 거예요. 저 여자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저 사람이 마음에 들어요." 보세요, 여러분이 그들을 이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집에 머물면서 그 죄인을 위해 기도만 하고 연락도 하지 않는다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기도하고 나서 가야 합니다. 맞습니다. 가서 하세요. 자, 이 사랑의 투영.
60 며칠 전에 저는 강단에 서서 한 위대한 쟁기 제조업체의 간증을 듣고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사업가들이 강단에 앉아 있는데 이 쟁기 제조업자가 앉아있었죠.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이렇게 말했어요. "저는 왜 제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지 몰랐어요." 저는 그 남자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 친구인 로버츠 형제의 열렬한 추종자였어요. 그래서... "제가 신장 결석으로 몸이 아프고 결석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우연히 오랄 형제와 저녁을 먹게 되었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는 "오랄 형제가 일어나서 '형제님, 제가 보니까 형님이 고통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제가 기도해 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61 "그러자 그는 '주님을 찬양하세요! 오랄 형제님, 그렇게 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62 그러자 오랄이 다가와서 그의 신장에 손을 얹고 "내가 이 신장 결석을 책망하며 이 사람을 즉시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했을 때"나는"안도감을 얻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있으면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다시 구강 형제에게 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기도했습니다. 안도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재발할 때마다 더 심해졌어요."라고 말했습니다.
63 그는 "그러다가 '내가 내려갈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브래넘 형제에게 가서 그 앞에 설 수 있다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그에게 오셔서 오랄 형제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 왜 내가 치유되지 않았는지 알려 주실 것입니다."
64 그래서 그는 길을 떠나 루이지애나로 왔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 앞에 20분 동안 서 있었어요. 성령님은 침묵하셨고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어요. 제가 그를 위해 기도했더니 기분이 나아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는 내려오더니 긴장하고 흥분한 채로 가버렸어요. 그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모두에게 "그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그는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65 하지만 마침내 그가 있는 곳에 도착했고... 메이요 병원으로 보내졌습니다. 메이요 의사는 그를 살펴보더니 "당신은 살아날 확률이 천 분의 일 중 한 번뿐입니다. 그게 감염을 일으켰어요. 온몸에 독이 가득하고 요독증이 생겼어요." 그리고는 뭐라고 말했는지 잊어버렸어요. "천 번 중 한 번뿐인 기회야"라고 말했죠.
66 그래서 그는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오 하나님,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아시잖아요'라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당신의 모든 종들을 찾아갔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67 그리고 그는 기회를 잡았고 그들은 그를 잠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방에서 깨어났을 때, 방에 빛이 비치고 하나님의 영광이 온통 주위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68 의사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은 들어와서 "어떻게 된 거죠?"라고 물었습니다.
"왜요?" 그는 "집에 가고 싶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69 무슨 일이었나요? 그는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로버츠 형제에게 가겠다"는 희망을 품고 있었어요. 그래도 안 되면 브래넘 형제에게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의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다른 모든 것이 실패하도록 내버려두시고 그를 침대에 눕히셨습니다.
70 그리고 신의 사랑이 끝났을 때 주권적 은혜가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동기가 옳다면, 대안이 옳다면, 신성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믿음이 있다면, 아무것도 의심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그 때가 오면 길의 끝이 온 것처럼 보이면 주권적인 은총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71 제가 경험한 방법! 내 삶에서 어떻게 깨달았는지! 신학이나 다른 누군가의 경험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오늘 제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두려워할까요?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신성하게 자리 잡고 있고, 우리가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갔다는 것을 아는 한, 그 사랑과 믿음 안에서 계속 살아간다면 죽어서도 지옥의 모든 마귀는 들어올 기회가 없습니다.
72 어린 아기와 같습니다. 어린 아기를 데려가서... 보여줄게요, 어린 친구들이 이해할 수 있게요. 여기 켈리 부인이 우리 앞에 서 있습니다. 술 취한 군인이 저기서 마주쳤나 봐요 그리고 그녀는 죽은 채로 여기 실려 왔어요.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실려갔어요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가고 있을 때였죠. 하지만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이곳으로 왔어요. 그날 그곳에 들어가서 신의 사랑을 따라 주권적인 은총이 투영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우리 가운데 살아서 여기 앉아 계십니다.
73 보세요,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움직일 수 없는 곳에 다다랐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주권적 은총으로, 당신이 보는 것 안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74 짜증을 내고 경련을 일으키는 어린 아이, 어린 아기를 데리고 가면 소리를 지르고 발로 차고 고함을 지릅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은 숨을 참는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가 아기를 잡고 잡아당겨 공중에 던지고 얼굴에 바람을 불어넣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냥 내버려 둬요. 의학 역사상 그렇게 죽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죽지 않아요 그냥 화를 내는 거예요. 동정심을 얻으려는 거죠. 유머를 얻으려는 건데 그냥 화를 내는 거예요 그리고 화를 내고 나서 더 이상 갈 수 없는 곳에 가서 숨을 참으면 자연이 시작되고 긴장을 풀고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합니다. 당신이 그를 집어 들고 소리를 지르면... 고함을 지르고 얼굴에 바람을 불어 넣으면 그를 더 악화시킵니다.
75 우리가 교회에서 교회로, 기둥에서 기둥으로, 치유 서비스에서 치유 서비스로 이동하고 나면 그런 식입니다. 형제여, 사랑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은 길의 끝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 길의 끝에 다다를 때 하나님께서 주권적인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사랑이 충만해지면 하나님은 그때 의무를 다하신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목적에 도달하고 인간이 그들의 목적에 도달하면 은혜가 이어집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76 내가 어떻게 알아차렸는지! 제가 어떻게... 개인적인 간증은 잠시만 실례하겠습니다. 책을 읽으셨잖아요. 그날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그 미치광이가 플랫폼으로 달려들었을 때 저를 죽이려고 했어요. 여러분 모두 책에서 읽으셨을 겁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라고 저를 보내셨어요. 제가 하고 있던 일이죠.
77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길은 꽉 찼고, 안에는 6~7백 명이 서 있었으며,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사람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갈망하고 배고팠습니다. 그 현장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틴셀이 집회에 참석하고 있었죠. 그리고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인파를 뚫고 들어가야 했죠.
78 제가 한 방에 갔는데, 탈의실에서 20대 초반의 어린 경찰관 두 명이 그리스도께로 인도되고 있었어요. 그들의 어머니 중 한 명은 전날 밤에 치유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절을 했고 저는 그들을 주 예수님께로 인도했습니다.
79 강단 위로 걸어 나와서 믿음을 이야기합니다. 그날 오후, 길거리에서 설교자를 때린 미치광이가 갑자기 병원에서 뛰쳐나와 쇄골이 부러지고 턱이 부러졌습니다. 그는 설교자를 죽이려는 광기에 사로잡혀 있었어요. 그는 달려가서 "지금이 기회다"라고 생각했죠. 몸무게가 250~260㎏, 키가 거의 6피트 10인치에 달하는 그는 손을 앞뒤로 휘두르며 강단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위선자! 이 풀숲의 뱀 같은 놈!"
80 바로 그거였어요. 하나님의 질서 있는 섬김, 치유받는 사람들, 구원받고 축복받는 수천 명의 사람들, 영감을 받은 사역자들. 이제 막 시작된 이 위대한 부흥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수만 명의 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한 T. L. 오스본(아멘!)이 저 위에 앉아서, 8~10명의 교인이 모인 교회를 목회하며 발코니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81 그 미치광이가 강단으로 달려와 주님의 집회를 방해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풀밭의 뱀 같은 놈! 이 위선자, 하나님의 종이라고 우기는구나. 오늘 밤에 네가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는 걸 보여 주마. 그리고 네 작은 몸의 모든 뼈를 부러뜨리겠어." 그리고는 달려가서 큰 주먹을 빼들고 저를 때리려고 했어요.
저는 돌아섰어요. 설교자들은 모두 흩어졌어요.
82 그는 일어서서 제 얼굴에 침을 뱉었어요. 그는 말했죠, "이 풀숲의 뱀 같은 놈! 네가 얼마나 하나님의 종인지 보여줄게. 이 사기꾼아!"
83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를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한꺼번에 성령이, 또 다른 무언가가...
84 어떤 사람이 당신의 얼굴에 침을 뱉는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왜요, 당신에 대해 성질이 있다면 화가 치밀어 오를 겁니다. 물론 그렇겠지 그리고 여기 두 명의 경찰이 나와서...?...손에 물건을 들고 그 남자를 때리고 그를 데려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전 그렇게 놔둘 수 없었어요.
85 신은 그 인간에 대한 사랑을 제 마음속에 가져다주셨어요.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그런 상태로 만든 건 마귀예요. 그 사람도 다른 사람들처럼 사랑하고 살고 싶어 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마귀가 그를 그렇게 만든 거죠." 그리고 그 남자에게 사랑이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그 남자가 제 발 앞에 쓰러졌어요. 신의 사랑이 투영되었을 때 주권적인 은총이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매번 그랬어요.
86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에도 이런 얘기를 했을지도 몰라요. 작년, 재작년, 그리고 지금입니다. 저 위에서 마당 잔디를 깎고 있었는데, 이리저리 잔디를 깎고 있었어요. 멈춰서 옷을 갈아입고 들어가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나와야 했어요. 제 마당은 다 자랐어요. 제가... 제가 앞쪽 잔디를 깎기 전에 뒤쪽 잔디가 자랐어요.
87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작은 동력 잔디 깎는 기계를 들고 뒤편으로 돌아와서 잔디를 깎고 있었어요. 그런데 구석에 말벌집이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초기로 말벌집을 들이받았죠. 그때 저는 셔츠도 입지 않은 채 셔츠를 벗고 있었어요. 셔츠를 벗은 채로 예초기로 울타리를 쳤어요. 순식간에 온몸이 말벌로 뒤덮였어요. 큰 말벌집에 쏘이면 죽을 수도 있었어요. 엄청나게 큰 말벌들이 윙윙거렸어요! 아, 생각했죠...
88 처음에는 무서웠어요. 그러다 갑자기 뭔가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조용해지기 시작했어요. 말벌들이 여전히 윙윙거렸어요. 어린애가 하는 소리 같고 유치한 소리 같지만 하지만 하늘의 신은 내가 서 있는 곳이 진실인지 아닌지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말벌들과 싸우고 때리고 때리는 대신 경건한 사랑이 저를 덮쳤습니다.
89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불쌍한 친구들아, 너희는 둥지를 지을 권리가 있구나. 그게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신이 만든 방법이야. 그리고 제가 여러분을 방해해서 미안해요. 다시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을 방해하지 않을 겁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저는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아픈 자녀들이 기도받으러 왔으니 서둘러서 마당을 깎아야 해요. 자, 하나님의 작은 피조물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들의 둥지로 돌아가라. 귀찮게 하지 않겠다."
90 그곳이 어디였나요? 벌에 쏘여 죽을 수도 있는 곳이었어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복종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투사가 일어나고 주권적인 은혜가 임하니, 말벌들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말벌들이 모두 날아가서 군대처럼 일렬로 늘어서서 자기 둥지로 곧장 돌아갔습니다.
91 무슨 일이었나요? 말벌들에게 말을 걸 수가 없었어요. 말벌들에게 말을 걸 방법이 없었어요. 어떻게 말벌들이 저를 쏘지 못하게 막을 수 있을까요? 저는 마지막 순간이었어요. 하지만 저는 사랑이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그 말벌들에게 사랑을 주셨고, 저는 제 목소리로 말벌들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주권적인 은혜로 말벌들을 다시 둥지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92 어느 날 헨리빌에 있는 건지 마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 여기 브룩스 농장에서 흑인 남자를 죽인 큰 황소가 있었어요. 흑인 남자를 죽이고 서부 소년도 거의 죽일 뻔했죠 농장에 던져버렸어요 난 몰랐어요 순찰 중이었어요 총을 챙겨야 하는데 총이 없었어요.
93 어느 날 길을 건너다가 아픈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황소가 저 들판에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그 들판을 가로질러 갔어요. 그러다 들판 한가운데에 도착했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먼저 덤불 덩어리에서 큰 싸움소 한 마리가 긴 뿔을 세우고 서더니 포효를 내뿜었어요. 전 그놈인 걸 알았어요.
94 저는 뒤를 돌아봤어요. 울타리에서 200야드 정도 떨어져 있었어요. 그는 저에게서 30, 40피트도 떨어져 있지 않았어요. 거기서 그는 뿔을 내리고 크게 울부짖으며 서 있었어요. 저는 총도 없었고 들어갈 나무도 없었죠. 울타리로 돌아갈 수가 없었어요. 이제 끝이구나 싶었죠. 빌 브래넘, 여기서 당신은 순교하고 참혹하게 죽는 운명을 맞이하게 될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거기 서 있었어요.
95 그런데 갑자기 무언가가 그곳에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마음. 하나님의 영광. 무언가가 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저 불쌍한 동물을 괴롭혔다고 생각했어요. 불쌍한 동물이 아니라 그 동물을 그렇게 만든 건 마귀였어."
96 그리고 제가 아는 건 딱 한 가지입니다... 여기 있습니다. 당신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마귀를 정복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순수한 신성한 사랑뿐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정복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죄의 문제를 정복했고, 질병의 문제를 정복했습니다. 그것은 교집회 차이를 정복할 것입니다. 그것은 그것과 달리 정복해야 할 모든 것을 정복할 것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할 수만 있다면 그것은 그것을 할 것입니다.
97 그리고 이 거대한 동물이 나를 향해 다가왔을 때. 저는 그 동물을 미워하는 대신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 말고 누가 당신을 만들 수 있겠어요? 그리고 당신은 평화롭게 누워 있었는데, 저는 당신의 영역에 와서 사방에 표지판을 세웠어요. 생각지도 못했어요. 그냥 아픈 사람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제 영역을 벗어났을 뿐입니다."
98 그때 그 남자가 머리를 흔들며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저를 죽이려 하고 있었고 저는 그것을 알았습니다.
99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불쌍한 짐승, 멍청한 짐승, 아무것도 모르는 불쌍한 존재라고 생각했죠. 넌 거기 누워 있었고 내가 널 방해했어. 이제 나는 하나님의 종이고 당신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는 하나님의 아픈 자녀 중 한 명을 위해 기도하러 가는 길이니 돌아가서 누워라. 돌아가서 누워라."
100 그리고 그 황소는 힘껏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네빌 형제가 바로 여기 앉아 있는 것보다 조금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순수하고 거룩한 사랑만이 가득했습니다! 어떤 효과가 있었나요? 분위기를 조성했죠. 그리고 그 황소는 그 분위기에 바로 뛰어들었죠. 제게서 10피트도 안 되는 거리에서 멈춰서 발을 내밀었어요. 그는 패배한 듯 가장 온유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더니 돌아서서 저쪽으로 걸어와 누웠어요. 그리고 저는 5피트 이내로 지나갔어요. 무슨 일이죠? 신의 사랑이 투영될 때 주권적인 은총이 그 순간에 임합니다.
101 다니엘에게 다가오는 사자들을 막으셨던 바로 그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포효하며 다가옵니다. 그리고 늙은 다니엘은 하나님의 사랑에 감싸인 채 거기 서 있었어요. 사자들이 다가가서 누웠어요. 평화로웠어요.
102 내 형제여, 하나님이 당신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쌀 수 있을 때, 그때는 골짜기에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103 얼마 전에 저는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올라오고 있었어요.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어요. 거기서 미팅이 있었어요. 그런데 가는 길에 폭풍우가 와서 비행기가 멤피스에 강제로 착륙했어요. 멤피스에 있는 동안 저를 피바디 호텔에 묵게 했는데,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너무 어색했어요. 그날 밤 거기서 밤새도록 머물렀어요. 다음 날 아침 전화가 왔어요 "브래넘 목사님?"
"네."
104 "리무진이 정확히 7시에 당신을 데리러 올 거예요. 비행기는 7시 30분에 출발합니다."
105 저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일어나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우체통으로 달려갈 시간이 있겠구나. 어젯밤에 답장을 받은 우편물이 있는데..."라고 생각했죠. 저는 일어나서 길을 따라 내려가면서 찬양을 불렀어요.
거의 모든 곳에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누구의 마음이 불타오르는가
오순절에 내린 불로,
그들을 정화하고 깨끗하게 만들었죠;
오, 지금 내 마음속에서 불타고 있네,
오, 그분의 이름에 영광!
내가 그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106 이 편지 뭉치를 손에 들고 길을 내려가면서 우체국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모든 것이 안정된 것처럼요. 오, 이런 느낌! "세상에, 정말 멋지지 않아요!"라고 생각했죠. 닥은 찬양을 부르곤 했어요:
하늘 비둘기와 함께 걷게 하소서;
날마다 내 길을 사랑으로 채우소서.
107 그런 생각을 하곤 했어요. 그리고 이 사랑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에겐 사랑이 있지만 풍성한 사랑, 넘쳐나는 사랑이 필요해요.
108 당신은 "오, 나는 죄인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당신은 그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을 걸고 그리스도께로 구애할 만큼 그들을 사랑합니까?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합니다.
109 하지만 의사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때 그분을 믿을 수 있습니까? 다른 모든 것이 사라졌는데도 그분을 믿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에게는 넘치는 사랑의 침례,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기도해도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여전히 그분을 사랑하십니까? 당신을 계속 밀어붙이는 무언가가 있나요?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가 대신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110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죄를 보시고, 사람들이 소망 없이 죽어가고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을 보시고도 사람들이 그분을 사랑할 것을 아셨을 때, 그것은 하나님을 힘들게 했고, 그분의 본성을 증명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탈출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탈출구를 제공해야 할 때까지 하나님의 본성을 긴장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의 죄와 질병을 갈보리까지 짊어지기 위해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주권적인 은혜를 요구했습니다.
111 그리고 하나님은 "네가 하면 내가 하겠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조건 없이 아들을 보내셔서 당신 대신 죽게 하시고 죄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아멘. 신성한 사랑에 부담을 주면 주권적인 은혜가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합니다. 신성한 사랑이 적재적소에 놓일 때, 그것이 전부입니다.
112 잘 들어라. 그날 아침 비행기에서 내리거나 호텔에서 나와 길을 걷기 시작했을 때 저는 찬양을 부르며 걷고 있었습니다. 한꺼번에 뭔가 큰 사랑의 소나기가 쏟아지는 것 같았어요. "아, 내가 단지... 내가 느낄 수만 있다면, 기도할 누군가를 볼 수만 있다면!"이라고 생각했어요. 마음속에 무언가 끌어당기는 것이 있을 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113 저번에...잠시만 더 멈춰도 될까요? 얼마 전 작은 사라가 아팠어요. 처음 시작했을 때는 너무 더웠어요. 전 세계 각지에서 온 대표들이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고 기도하고 하루에 세 번씩 설교하느라 매일 밤 두 시간 정도밖에 못 잤어요. 오, 지쳤어요! 막 가려고 했는데... 차에서 내려서 기다려야 했어요. 그리고 도시에서 몇 마일을 운전해 나갔어요. 이른 아침부터 너무 졸려서 길가에 누워서 잠을 자야 할 정도였어요. 몇 분 만에 일어나서 다시 출발했습니다. 이 여자를 만나기 위해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네브래스카의 뜨거운 불타는 사막을 가로질러 그곳을 지나는데
114 그리고 전 생각했어요, "오, 세상에!" 어린 사라는 숨을 헐떡이며 재갈을 물었습니다. 불쌍한 아이는 밤새도록 아팠어요. 다음 날 아침에는 너무 아파서 차를 세워야만 했어요. 얼굴이 하얗게 질렸죠. 그리고 저는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오, 세상에! 상황이 정말 끔찍하네요. 세상에, 저기 봐요, 전 운전할 수 없어요 너무 피곤해요. 그리고 저는 주님의 사람들과 함께 저기서 최선을 다하고 있었는데, 작은 사라는 너무 아파요."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115 그리고 저는 저쪽으로 가서 그녀에게 손을 얹었어요.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이 아이를 주셨으니 이 아이는 당신의 것입니다. 저는 이 아이를 키웠을 뿐입니다." 저는 아이에게 손을 얹었습니다. 제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구토가 멈췄습니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베키는 다시는 구토를 하지 않았습니다.
116 둘째 날, 베키는 바이러스처럼 정말 아프기 시작했고 밤새도록 작은 토사물을 토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날 메다는 "펩토-비스몰을 먹자"라고 말했어요. 숟가락 몇 개를 부어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작은 녀석은 바로 토해냈어요.
117 우리는 티턴에 도착했습니다. 더운 나라에서 벗어나 출발했을 때, 그녀는 아름다운 산을 보고 싶어 했습니다. 그녀는 너무 아파서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여보, 여기 좀 봐. 내가 찍고 싶어..." "아빠가 네 사진을 찍고 싶으니까 저기 산이 보여"라고 말했죠.
118 "아빠, 나 죽을 것 같아"라고 했어요. 그래서 펩토-비스몰을 한 알 더 먹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아침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기도를 드렸어요.
119를 불렀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올라가서 그녀를 꺼내줬어요. "여보, 신선한 공기를 쐬러 나가자"고 말했죠. 추웠어요. 그녀는 작은 재킷을 입고 있었어요. 바닥에는 눈이 쌓여 있었죠. 그래서 제가 내렸더니 딸이... "네, 아빠"라고 했어요. "음, 음." 그리고 작은 입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어요. 제가 쳐다보니 딸아이의 작은 눈이 뒤로 물러나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의 작은 입은 물을 마시고 있었어요.
120 저는 걸어갔어요. 저는 산을 올려다봤어요. "나는 나의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저 언덕을 바라봅니다. 나의 도움은 주님으로부터 오나이다."
121 한꺼번에, 내 안에서 무언가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오, 나는 그것을 항상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차 옆으로 걸어가서 문을 열었습니다. "아빠 좀 봐, 얘야" 라고 말했죠. 오, 세상에! 그 순간 구토가 완전히 멈췄어요. 거기서 5분 정도 지나자 사라가 뛰어다니며 놀고 있었어요.
122 뭐야? 신성한 사랑이 투영되면 주권적 은총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123 그날 아침 멤피스에서 길을 걷다가 다시 제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저는 멤피스에서 주님께 찬양을 드리며 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 "멈춰"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멈췄죠. 한꺼번에 "돌아서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강 쪽으로 가라는 거였어요.
124 전 생각했어요, "오, 이런." 조금 더 걸어갔어요. "저건 그냥..."이라고 생각했죠 감탄할 때가 많죠. 그리고 많은 경우 사람들은 신의 인도 대신 인상을 따라가다 실수를 저지르죠. 그래서 저는 "그냥 내가 느낀 거야"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더 멀리 가면 갈수록 상황이 더 나빠졌어요. 저는 조금 옆으로 가서 주위를 둘러봤어요. 거기에는 낚시 도구들이 놓여 있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낚시 도구만 쳐다보는 것처럼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도착한 곳에서는 모두들 길을 떠났고, 그 그룹은 불빛이 돌아가는 곳으로 갔어요. 저는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제가 뭘 하길 바라셨나요? 제 마음을 움직이셨나요? 뭔가 내면에서 터져 나오는 것 같고 뭔가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았어요."
무언가가 "돌아서 돌아가라"고 말했어요.
전 "어디로요?"라고 물었죠
125 "돌아서 돌아가"라고 했어요. 어디로 가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계속 가세요!
126 저는 돌아서서 다시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걸었어요. 시계를 보니 여전히 시간이 지났다고 재촉하고 있었어요. 조금 더 걸어서 7시 30분이 지났고, 8시가 되자 "어머, 어머, 어머!"라고 외쳤어요. 저는 저 아래쪽에 오래된 색채의 집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내려갔어요. 그리고 그 길을 걷고 있는데 해가 높이 떠 있었고 이른 봄이었는데 구름은 모두 사라졌어요. "비행기를 놓쳤구나"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저는 생각했어요, "오, 주님, 제가 비행기를 놓쳐도 괜찮아요, 주님께서 저를 어디로 인도하신다면요? 어디로 데려가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어디로 가는 건가요?" 내가 상관할 바 아니니 그냥 계속 걸어가세요. 저는 그냥 걸었습니다.
127 잠시 후, 저는 보았습니다. 대문 너머에 전형적인 제미마 아줌마가 대문 너머에 매달려 있었는데, 볼이 통통하고, 셔츠는 이렇게 머리에 감고 뒤에는 묶은 채로 서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걸어가고 있었어요. 눈물을 뚝뚝 흘리며 그녀에게 다가갔는데, 그녀의 두 뺨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어요. 그녀는 저를 쳐다보며 "좋은 아침입니다, 목사님"이라고 말했어요.
저는 "부인", "좋은 아침"이라고 대답했죠.
128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웃으며 저를 바라봤어요. 저는 "그녀가 저를 '목사님'이라고 불렀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남부에서는 목사를 그렇게 부르죠.
그래서 제가 "제가 목사님인 건 어떻게 아셨어요?"라고 물었죠.
그녀는 "당신이 올 줄 알았어요"라고 대답했죠.
"네?"
"당신이 올 줄 알았어요."
저는 "이해가 안 돼요, 아줌마. 말해줄래요?"
129 그녀가 말했죠, "자식이 없는 수남 여인이 주님께 아이를 달라고 간구한 이야기 읽어 보셨어요?" 그리고 "엘리야가 와서 그녀에게 축복해 주었더니 아이를 얻었지?"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네, 부인. 기억납니다."
130 그녀가 말하길, "내가 바로 그런 여자예요." "저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기도했고, 주님께서 저에게 복을 주시고 아이를 주신다면 주님을 위해 키우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주님께서 저에게 아이를 주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빨래판을 씻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아이를 키우기 위해 빨래판 위로 빨래를 했어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할머니가 말하길 "목사님, 이 아이는 커서 잘못된 길로 들어섰어요." 그리고 말했죠, "이 아이는 잘못된 회사를 나와서 여기 누워 죽어가고 있습니다."
131 그리고 "의사가 어제 의식을 잃고 쓰러졌을 때 여기 왔었는데,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했어요. 그들은 그에게 살바산 여섯 알과 다른 모든 것, 수은, 페니실린을 주었지만 아무것도 주지 않았어요. 성병, 매독, 판막이 심장에서 나온 것 같아요."
132 그리고 "그를 위해 할 수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말했죠, "그는 죽어가고 있었어요. '주님, 제 아기가 그렇게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했죠." 그리고는 "아기가 구원받았다는 말을 들을 수만 있다면..."이라고 말했죠. 그리고 "이틀 밤 동안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33 "오늘 아침 3시쯤에", "주님께서 무릎을 꿇고 잠들게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꿈을 꾸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남자가 가벼운 양복을 입고 머리 옆에 작은 중절모를 쓰고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주님, 제가 여자였는데 당신의 엘리야는 어디 있습니까?"라고 말했더니 '여기 온다'라고 말했습니다."
134 "저는 그 침대에서 바로 일어났고, 그 이후로 계속 여기 서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 옷차림이 바로 그거였어요.
135 오, 형제여, 신의 사랑이 투영될 때, 아기를 안고 있는 그 어머니는, 네, 180파운드의 몸무게였지만, 그는 여전히 그녀의 아기였고, 누워서 수치스럽게 죽어가고 있었어요. 아무리 수치스러워도 아기는 그녀의 아기였어요. 그녀는 그를 사랑했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아들이 아무리 수치스러워도 그녀는 여전히 아들을 사랑했습니다.
136 무슨 일이 있어도 아기를 잊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더 당신을 잊지 않으실 수 있을까요? 그분은 "너희 이름은 내 손바닥에 새겨져 있다. 어머니는 젖먹이 아기는 잊을 수 있지만 나는 결코 당신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무슨 일을 했든, 얼마나 멀리 돌아갔든, 얼마나 많은 일을 했든,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을 계속 이어가세요. 실패하지 마세요.
137 그래서 그녀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아, 도저히 할 수 없었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는 "목사님, 꿈을 꾸었는데 목사님이 오시는 걸 봤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길을 내려다보니 작고 가벼운 양복에 작은 모자를 쓰고 목사님 머리 옆에 앉아 계셨어요."라며 "성령께서 저에게 '저기 있다'고 말씀하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들어오지 않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138 저는 "오 하나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이곳이 주님께서 저를 이끄신 곳일 수도 있고, 제가 오라고 하신 이유일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몰랐어요.
139 저는 문을 열었습니다. 쇠사슬과 쟁기가 달려 있었어요. 본 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요. 작고 낡은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140 형제여, 난 왕궁에도 가봤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집에도 가봤어요. 2천만 달러, 많게는 2천 8백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수백만장자 집에도 가봤어요. 셔닐로 된 양탄자 위를 걸어 다녔고, 맨바닥에 누워 편히 잠을 잘 수 있는 멋진 집도 가보았습니다.
141 하지만 지금은 바닥에 깔개도 없었어요. 낡은 포스터 철제 침대가 놓여 있었고, 평범하고 낡은 담요가 소년을 덮고 있었죠. 문에는 "우리 집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었어요. 저는 제가 기독교 가정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도가 이루어지는 곳이라는 걸 알았죠. 벽에 걸린 핀업도, 저속한 그림도 아닌 작고 낡은 대리석 탁자 위에 성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142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있던 한 덩치 큰 남자아이가 손에 이불을 들고 "음! 음!"
143 전 생각했죠, "어머나." 소년의 발을 만져보니 끈적끈적하고 차가웠어요. 죽음이 소년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계속 "오, 너무 어두워! 너무 어두워요!"
그래서 저는 "무슨 소리야?"라고 물었습니다.
144 "목사님," 그녀가 말하길, "그는 지금 큰 바다에 나가서 길을 잃었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대요." "그는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죠. "그는 바다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데 어디로 가는지도 모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목사님, 기도도 해봤어요. 모든 것을 다 했어요. 모든 것을 다 했어요. 그를 잃고 싶지 않아요, 목사님." 그래서 기도한 거라고 했어요.
저는 "아줌마,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라고 물었죠.
145 아줌마가 말하길, "성병이래요. 의사가 죽어가고 있다고 했어요.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다고요." 그리고는 "의식이 없어요. 이틀 동안 바다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이모는 "그를 위해 기도해줄래요?"라고 했어요.
146 저는 "이모, 제 이름은 브래넘이에요. 저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세요?"
그녀는 "아니요, 선생님. 들어본 적도 없는 것 같아요, 목사님."
147 그래서 저는 "그럼 제가 이야기를 하나 해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 사역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래요?"라고 물었습니다.
148 저는 "네"라고 대답했죠. 그리고 비행기가 추락한 일과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그녀는 "그게 사실인가요, 목사님?"이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라고 대답했죠.
그녀는 "그분은 절 실망시키지 않으실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죠.
저는 "기도를 하세요, 아줌마"라고 했어요.
149 그리고 그녀가 내려가서 기도에 대해 얘기했어! 오, 형제여, 그 늙은 성인이 어떻게 하나님을 붙잡을 수 있었을까요? 할머니는 눈물이 쏟아질 때까지 기도하셨어요.
저는 고개를 들었어요. 그리고는 계속 이렇게 말했죠. "우!"
그래서 제가 말했죠 "이모, 제가 기도할게요. 저와 함께 기도하세요."
150 저는 그의 발에 손을 얹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아는 한 제 비행기는 이제 사라졌어요. 그리고 이 불쌍한 늙은 어머니가 아기를 위해 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한, 이곳은 주님께서 저를 이끄신 곳입니다. 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151 바로 그 때, "엄마, 엄마!"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152 그녀는 일어나서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말했습니다."그래, 여보. 엄마 아기는 좀 나아졌어?"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153 그는 "엄마, 방에 빛이 들어오고 있어요. 방에 빛이 들어오고 있어."
154 주권적인 사랑! 신성한 사랑이 하나님의 마음에 투영되었을 때, 주권적 은총이 그 자리에 응답해야 했습니다. 저기 불쌍한 어머니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며 버티고 있을 때를 생각하면!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하나님, 그분의 은혜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비로 하늘에서 비행기를 가져와 땅에 붙잡아 신성한 사랑이 투영되었을 때 가난하고 무지한 유색인종 여성의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그녀가 아무리 가난했든, 아무리 검었든, 아무리 노랗든, 어떤 사람이든, 신의 은총이 투영되면 주권적 은총이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합니다. 저기 저 늙은 어머니의 그 사랑, 얼마나 울었는지!
155 그리고 그 소년은... 그 후 2년쯤 지나서 저는 내려가는 기차를 타고 있었어요. 내려서 햄버거를 사러 올라갔어요. 그들은 비행기에서 70센트나 80센트를 원했고 저는... 기차에서 햄버거를 샀어요. 그리고 작은 가판대에서 20센트 정도에 살 수 있었죠. 기차에서 내려서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빨간 모자를 쓴 사람이 "안녕하세요, 브래넘 목사님!"이라고 말했어요.
저는 주위를 둘러봤어요. 저는 "좋은 아침, 아들아"라고 말했죠.
"글쎄요, 저를 모르시나요?"라고 묻더군요.
저는 "아뇨, 모르는데요"라고 대답했죠.
156 "2년 전쯤에 네가 내려와서 나를 위해 기도해줬던 거 기억하지? 그리고 우리 엄마가 거기 있었지?"
저는 "네가 그 아이니?"라고 물었습니다.
157 "네, 목사님, 브래넘 목사님입니다." "저는 치유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 구원받았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158 주권적인 은혜! 네, 형제여! 은혜가... 하나님이 사랑이 투영되는 것을 보실 때, 은혜가 그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59 몇 주 전, 우리 집에서,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겁니다. 저 건너편에 누워있던 늙은 주머니쥐. 여기 어린 소녀가 아기를 물에 빠뜨렸을 때요.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아기를 주셨는데 키우기 싫어서 담요에 싸서 강물에 던져 익사시켰어요. 저는 "저건 엄마가 아니야. 그건 개보다 못한 짓이야. 동물은 그렇게 하지 않아요."
160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이 동물에게도 투영될 수 있다면, 남자나 여자에게 얼마나 더 투영될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161 늙은 어미 주머니쥐가 그 길로 올라가는 이야기, 여러분도 아시죠? 어떻게 들어와서 24시간 동안 제 발밑에 누워 있었는지, 저는 아무것도 몰랐어요.
162 우드 형제와 그 녀석들이 뒤에 앉아있었고, 우드 자매는 그 녀석을 불쌍히 여겨 "브래넘 형제님, 왜 그렇게 고통스럽게 놔두세요? 저 불쌍한 아기 주머니쥐가 그 늙은 젖을 마시고 있는데, 저기 누워서 죽어 있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왜 그들을 죽이지 않으세요? 아니면 늙은 어미를 죽이지 않으세요?"라고 말했죠. 그녀는 죽지 않았어요. 어머니는... 주먹으로 때릴 수 있었고, 어머니는... 움직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는 거기서 밤새 누워 있었어요.
다음 날 베키가 나오더니 아빠?'라고 물었죠 다음 날 아침 해가 뜰 무렵 베키가 물었죠 "아빠, 그 주머니쥐를 어떻게 할 거예요?" 밤새 생각했어'라고 했죠
164 그래서 저도 "나도 그랬어, 베키"라고 했죠. 저는 방으로 내려갔어요. "가서 자러 가렴, 여보. 일어나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야."
165 저는 제 방에 앉았어요. 저는 생각했어요, "음...?..." "저 늙은 주머니쥐를 어떻게 해야겠구나" 생각했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66 그때 제가 기대하지도 않았던 음성이 들렸습니다.
167 그날 아침 암에 걸린 홀 형제를 위해 사과가 떨어질 때 바로 거기서였습니다. 그곳에서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치유되었습니다. 저는 작고 낡은 골방에 앉아 있었습니다.
168 저는 "내가 그녀를 너에게 보냈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기도받을 시간을 위해 24시간 동안 여인처럼 누워 있었어요. 그런데 당신은 그것에 대해 나에게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169 저는 "글쎄요, 저도 몰랐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당신이 그 주머니쥐를 그곳에 보냈다는 말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170 저는 생각했습니다."내가 왜 이러지? 내가 혼잣말을 하고 있는 걸까?" 제 자신에게 말을 거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171 제가 밖으로 나갔는데 어린 베키가 여전히 문을 들여다보고 있었어요. 저는 저쪽으로 걸어갔어요. 저기 있는 늙은 주머니쥐와 그녀와 다른 모든 것들에 이슬이 맺혀 있었어요. 저는 "하나님 아버지, 그 불쌍하고 무지한 주머니쥐를 보내셨다면, 그녀를 여기로 보내셨다면, 어떻게든 엄마로서 그녀를 죽일 수 없고, 그녀의 아기들을 죽일 수 없다는 사랑을 제 마음속에 담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을 가르치기 위해 주권적인 은혜로 그녀를 이곳으로 데려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그녀를 치료해 주시기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72 그러자 다리에 구더기가 가득 차서 뒤로 끌려가던 늙은 주머니쥐가 두 배로 부풀어 올랐고, 그 다리로 일어섰습니다. 그리고는 주머니에 있는 아기들을 집어 들고는 다른 짐승들이 걷는 것처럼 정상적으로 걸어 내려갔어요. 저를 향해 돌아서서 "고맙습니다, 아저씨"라고 말하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오늘 아기들이 정말 행복해하더군요.
173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사랑이 투영될 때 주권적 은총이 그 자리를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서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믿고 그분이 하신 모든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 갈 수 없는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신의 주권적인 은총이 투영될 것입니다.
174 메이요 형제가 나를 포기하고 저쪽 현관 옆에 앉아서 콕스 형제가 내 옆에 앉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녀에게 말을 걸 수 있었겠어요. 더는 참을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