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미수정본 56-0902 벽에 쓴 손글씨

조회수 41


벽에 쓴 손글씨


56-0902

미국 인디애나 제퍼슨빌


네빌 형제에게 부탁하고 싶은 게 있는데, 네빌 형제와 여형제가 우리를 위해 스페셜 곡을 불러주실 수 있을까요?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회중, "아멘."-편집자 주] 우리 모두 라디오에서 그들의 찬양을 즐겨 듣습니다. 좋아요.


2 [네빌 형제가 "오늘 밤 여기 있나요, 없어요? 오늘 밤 여기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오늘 밤에 안 왔나 봐요." 한 자매가 "여기 없어요."-편집자주.] 그들은 "그녀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여기 없다고 그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 안 왔어. 여기 있어야 하는데."] 시작하기 전에 나타나면 어쨌든 찬양을 부르게 할 거예요. 그래서 저희는 ["아멘."] 그렇게 하죠.


3 오늘 밤 주님의 집에 와서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는 이제 모두가 정말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며 주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오늘 밤 우리가 여기 모인 것은 바로 그 한 가지 목적, 주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서입니다.


4 그리고 지금 우리는 주님 안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주님은 병든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방금 돌아온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에서, 우리의 친절한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곳에서 놀라운 방법으로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놀랍고 멋진 집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고 떠났던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서 행하신 많은 큰 표적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모든 것에 대해 행복합니다.


5 방금 한 안타까운 사건을 남겼습니다. 이곳 성막에 오곤 했던 번스 형제가 얼마 전에 암에 걸린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며칠만 더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아마 수요일 밤에 우리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다시 주님을 섬기기 위해 돌아올 거예요.


6 그리고 여기 병원에 있는 어린 소년을 위해 기도하러 들렀습니다. 커티스 후퍼 형제가 오늘 밤 여기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콕스 형제가 저에게 전화를 했는데, 10주 동안 의식을 잃은 어린 소년이 여기 불 크릭 언덕에 있는 한 곳에 부딪혔다고 하더군요.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언덕을 내려가다가요 저는 그 아이의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분들은 교회에 다니지만, 그분들 중 누구도 거듭난 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과 약속을 했어요. 주님께서 그 어린 소년을 깨어나게 해주신다면, 그들은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겠다고요. 그건 좋은 일이죠. 그리고 저는 하나님께서 그 어린 소년을 깨어나게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잖아요 그는... 거기 누워있었고, 그는 모두 쓰러져 있었어요. 물론 10주 동안 의식을 잃었으니 먹지도 못하죠 그리고 다리가 부러져서 다리를 세우거나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의식이 없어서 세울 수가 없으니까요. 정말 한심한 경우입니다.


7 그리고 그게 여러분의 아이였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저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는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찾겠다고 하나님께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윌... 어린 아들이 깨어나자마자 저에게 전화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제가 여기 없으면 도착하자마자 알려달라고요. 그 아이에게 가서 얘기하고 싶어요.


8 그런데 지금은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요. 주머니에 넣어뒀는데 잊어버렸어요. 찰스타운 북쪽 어딘가에 살고 있을 거예요 정말 불쌍한 사건이니 그 아이를 위해 기도해줘요 저기...


9 기도하고 나면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실 테니 하나님께 감사하자고요. 아브라함은 불가능해 보였던 일들에 대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강해졌어요. 그리고 그는 약해지지 않고 항상 더 강해졌습니다. 그는 10년을 기다렸지만 여전히 변함없었고, 20년을 기다렸지만 여전히 변함없었습니다. 그리고 아흔 살이 되거나 백 살이 된 후에도 그는 그렇게 될 줄 알았기 때문에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고 그게 끝이었죠. 그거면 충분해요.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10 자, 오늘 오후 예배에서 우리는... 저는... 지난 일요일에 여기 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도저히 내려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에 오려고 생각했어요. 다음 주에는 캘리포니아에 가서 아주사 거리 집회에 갈 거예요.


11 그리고 2년 전 캘리포니아에서 카우 팰리스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했을 때 문득 생각했죠, 올해 미국에서 펜테코스트가 50주년이잖아요. 올해가 오순절 50주년이죠. 50년 전, 성령이 아주사 거리와 캘리포니아의 오래된 아주사 거리 선교부에 처음 임하셨어요.


12 그리고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아마도 주님께서 저에게 이 예배를 열게 해 주신다면, 다음...16번째 예배를 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처음 이틀 밤은 제가, 그 다음에는 오랄 로버츠가, 그 다음에는 잭 코가, 그리고 계속 내려가서 며칠 밤을 할 겁니다.


13 그리고 저는 조금 일찍 가는데, 몇 주 전에 멕시코에서 제 통역을 맡은 에스피노자 형제가 그날 오후 어머니 품에서 죽은 작은 아기의 부활을 통해 2만 명이 하룻밤에 주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14 이번 달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유의 음성을 받았나요? 저기 있는 사진 보셨죠? 그리고 그는... 그는... 그는 산 페르난도 밸리의 모든 멕시코 사람들을 아주사 거리 집회 전에 3일 동안 텐트 아래에서 함께 모이게 했어요. 그러니 이번 주에 저를 위해 많이 기도해 주세요.


15 그리고 다음 주말에는 주님의 뜻에 따라 이곳 성막으로 돌아와서 또 한 번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아이다호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캘리포니아로 내려가 텐트를 치고 피닉스까지 가서 여름 시즌 해외 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축복 속에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16 자, 오늘 밤은 성찬식의 밤이네요, 저희는 그걸 좋아합니다. 너무 길게 말씀드리지 않고 잠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아픈 사람이 있으면... 누군가를 데려오려고 간이 침대를 가져온 것 같으니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어제 저녁에 어떤 유색인종 남자가 저에게 여기 와서 기도해도 괜찮겠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저는 "물론이죠, 형제여. 여러분 모두요."


17 그는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은 오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메이, "누구든지!" 피부색이 다르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어요. 당신의 혼은 하나님 보시기에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만큼이나 맑을 수 있습니다.


18 "하나님은 한 피, 모든 민족, 한 핏줄로 만드셨습니다." 저 유색인종 남자가 죽어갈 때 당신에게 수혈을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황인은 갈색인에게, 갈색인은 흑인에게, 흑인은 백인에게 수혈을 해줄 수 있잖아요? 하지만 절대 동물의 피를 넣으면 안 돼요. 죽어요. 그래서 그게 보여요. 그래서 우리는 결코 동물의 피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19 그리고 오늘 밤 작은 교훈을 위해,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의 주제는..: 벽에 쓴 글씨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주 예수님 오시기 직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미국에 오신 지 50년이 되는 지금, 그리고 성령을 거부하는 것이 전체적으로 볼 때, 오늘 밤 다니엘서를 읽고 이 시대에 우리에게 예언된 것들 중 일부만 알아본다면 매우 시의적절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책을 열기 전에 잠시 고개를 숙이고 그분께 말씀드릴까요?


20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밤 우리는 당신의 놀라운 은혜로 우리 불쌍한 피조물이 당신에게 받은 모든 선과 자비에 대해 당신을 찬양합니다.


21 하나님, 우리가 만 년이 지나면 시인의 말처럼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보다 주님을 찬양할 날이 더 적을 것입니다." 얼마나 멋진 시간이 될까요! 그 날이 가까운 미래라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이 큰 소망을 가지고, 우리 가운데 보이지 않으시며 기적적으로 우리를 축복하신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며 큰 기대감으로 기다립니다.


22 아버지, 오늘 밤에 오시옵소서. 우리가 말씀을 열 때, 성령께서 말씀 안에 바로 들어가서 청중들 속으로, 준비된 모든 마음 속으로 말씀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땅이 모두 마련되고 씨앗이 좋은 땅에 떨어져 백배의 결실을 맺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아버지. 당신의 사랑스러운 자녀, 주 예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23 말씀을 읽는 길에서... 저는 항상 제가 하는 말은 사람의 말이기 때문에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냥...


24 오늘 말씀은 주님을 믿고 치유를 받았지만 치유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했던 한 사람의 이야기를 인용한 것입니다. 그러자 그는 낙담하면서 "내가 치유받을 만큼 믿음이 없다면, 구원받을 만큼 믿음이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25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신성한 치유의 기초는 구원과 같은 수준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신성한 치유는 신자에게 던져진 것입니다. 하지만 구원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거듭나면 멸망하거나 늙지 않는 불멸의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것은 결코 죽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결코... 당신이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날 때 영원히 끝납니다. 하지만 이 육신은 병들고 약해지면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치유해 주시면 다시 병에 걸립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정이 끝날 때까지 일시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은 영원히 영원합니다. 아멘. 그것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26 그리고 이제 말씀에 "믿음은 들음과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서 5장 22절에서 우리는 본문으로 읽습니다.


벨사살아, 너는 이 모든 것을 알면서도 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였도다;


27 주께서 그분의 말씀을 읽는 자에게 복을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구약의 모든 옛 일은 다가올 새 일의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섬기면 이 시대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주님을 섬기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려주기 위해 그런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을 반마음으로 섬기거나 전심으로 섬길 경우.


28 히브리서에는 "이러므로 우리가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로 둘러싸여 있으니 모든 죄와 모든 무거운 것과 우리를 얽매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달음질하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9 자, 그 모든 오래된 것들, 다니엘... 저는 다니엘서를 선택했습니다. 아주 좋아합니다. 꽤 오랫동안 가르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위대한 날의 그림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니엘 시대에는 이방인 시대가 열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때까지 유대인을 다루셨고 이제 이방인을 향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다니엘과 느부갓네살과 벨사살, 그리고 다니엘서에 나오는 많은 인물들에 대한 이 위대한 예언과 환상과 꿈은 모두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도록 정돈된 것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의 환상에서 짐승의 형상에 대한 해석과 이방인 시대의 모든 것을 보면서 한 왕국이 다른 왕국을 어떻게 계승할 것인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마지막 날까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해석을 보았습니다.


30 그리고 중동에서 이런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이런 문제들이 일어나고, 수백 년, 아니 수천 년 동안 생각하거나 말조차 하지 않았던 작은 나라들이 생겨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2천 년, 아니 2천 5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작은 나라들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이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31 그리고 우리가 하찮게 생각했던 사해와 같은 매우 귀중한 것들, 사해에는 전 세계의 모든 우라늄 광산과 다른 모든 것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보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국이 기꺼이 아랍에 돌려주려고 했던 작은 것들만요.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왜 그런 바위 땅을 원했을까요? 그러나 그들은 "장미처럼 꽃을 피우고 풍요로움을 가져올 것"이라는 성경의 말씀을 알지 못했습니다.


32 과거에도 그랬고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얼마나 잘못 판단했습니까? 당시 영국은 얼마나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는지요. 인도의 권리를 돌려주면서 얼마나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는지요. 그러나 그들은 성경을 읽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깨닫지 못합니다. 나라들 사이에서 그것이 사실이라면, 오늘날 날마다 성경을 읽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그분의 말씀에 무엇을 두셨는지, 그리고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당신의 태도를 보는 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인류는 얼마나 더 그러할까요?


33 바벨론으로 끌려가던 이 시기는 매우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첫째, 그들은 이집트로 끌려갔습니다. 둘째, 그들은 바빌론으로 끌려갔고 이방인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로마 제국에 의해 끌려가거나 흩어졌습니다.


34 그리고 1947년 5월 7일, 유대인들은 2천 5백 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 국가들 사이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았습니다. 종말의 시작. 무화과나무가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깃발인 다윗의 6점 별이 2,500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깃대에 오르며 하나님께서 히브리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확실한 약속이 이루어질 것임을 알렸습니다. "그가 한 부관을 일으키실 것이다."


35 그리고 오늘 밤 예루살렘에 휘날리는 그 물결을 보며, 하나님께서 스탈린, 히틀러, 무솔리니와 같은 사람들의 마음을 굳게 하셔서 유대인들을 박해하고 그들을 고국으로 돌려보내는 것을 보며, 우리는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압니다. 오, 오늘날 가장 연약한 기독교인조차도 주 예수의 영광을 위해 간증할 수 있는 이 얼마나 좋은 날이고 기회입니까? 선지자들이 원했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가장 연약한 그리스도인의 손에 놓여 있습니다. 주 예수와 그분의 부활을 증언하는 것이 오늘 이 작은 주부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36 유대인들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추워지고 물러섰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이 예언한 이방 민족이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셨고, 그들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그들을 흩으시고 쫓아내실 것입니다.


37 이제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사랑하셔서 먼저 택하신 백성이 되었으니. 그분은 유대인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심은 대로 거두어야 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다고 해서 쫓겨나거나 하나님의 심판에서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맞습니다. 국가, 개인, 교회, 그 무엇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불순종하면 그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다른 어떤 것도 하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자기가 행한 행위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38 이제, 그 큰 때, 유대인들이 타락하고 타락할 때, 하나님께서 이방 나라가 와서 주님을 온 마음으로 섬기지 않았기 때문에 선택된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가도록 허락하셨다.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의 모습과 매우 흡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어떤 민족보다 선택받은 백성, 축복받은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잊어버리고, 음주와 폭동, 이혼과 간음, 그리고 우리가 이 나라에서 절대적으로 합법화시키고 있는 것들을 일으킬 때, 하나님께서는 언제든지 원하실 때 와서 가져갈 수 있는 나라들을 가지고 계십니다.


39 얼마 전 러시아를 떠난 해설자의 말을 들으셨을 겁니다. 그들은 연료를 채우러 멈출 수 없는 제트 폭격기를 최소한 만 대 이상 보유하고 있고, 격납고에 원자폭탄을 싣고 미국 상공을 날아갔다가 연료도 채우지 않고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비행기 한 대당 최소 8~10개의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을 싣고 한 시간 안에 1억 5천만 명의 인명을 전멸시킬 수 있다고요. 그리고 우리는 죄와 부패에 빠져 주님을 버리고 주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을 하고, 옳은 일을 하려는 사람들을 비웃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가는 일이 반복되는 것 말고는 달리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40 거기에는 다니엘이라는 이름의 종, 즉 마흔 살 정도의 젊은 선지자가 있었는데, 그는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고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이 포로로 끌려갈 때...


41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하실 일이 있다면, 어떤 마귀도 여러분을 괴롭힐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들은 어떤 식으로든 당신을 놀라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교회를 위한 목적을 가지고 계시며 지옥의 모든 마귀들은 결코 그것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교회를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목적을 이루기 전까지는 결코 파괴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42 다니엘이 히브리 아이들과 함께 그곳으로 내려갔을 때,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미 세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저항이 가장 적은 흐름을 따라가는 동안 신경 쓰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43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나라의 모습이 아닐까요? 충격적일지 모르지만, 국가는 말할 것도 없고 오늘날 교집회 모습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항이 가장 적은 조류에 떠내려갑니다. 바람이 불든 어디로 불든 돛을 세우고 바로 나아가세요.


44 하나님, 우리에게 다니엘 같은 사람을 주소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같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종이 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권리를 기꺼이 희생하거나 포기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45 참고. 다니엘은 바벨론으로 내려갈 때 자신이 불신자,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로 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곳에 내려갈 때, 그는 자신이 원해서가 아니라 나라가 망해서 그들과 함께 포로로 잡혀가야 했기 때문에 그들과 얽히게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방인으로서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저는 그 점이 마음에 듭니다. 아니, 우리가 외계인이 되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46 작은 이야기인데, 글쎄요... 너무 많이 들었어요. 성막에서도 말했을지 모르지만 지금 이 순간 제 가슴에 와 닿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남부 지방에서는 노예를 사들였어요. 그리고 그들은 노예를 사서 중개인을 시켜서 오늘날 중고차 매매장처럼 유색 인종인 사람들을 노예로 팔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오래된 농장을 지나가다가 노예들을 보곤 했는데, 좋은 일꾼처럼 보이면 일정한 가격을 제시하고 노예를 사서 다른 곳에 좋은 일꾼으로 팔아 이익을 남겼어요.


47 어느 날 한 중개인이 지나가다가 어떤 농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예들을 보았는데, 백여 명이나 되는 노예들이 집을 떠나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노예들은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러 번 채찍질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다시는 집에 돌아갈 수 없고, 아기도 볼 수 없고, 아빠와 엄마도 볼 수 없고, 친척들도 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억압을 받으면 그렇게 되기 쉽기 때문에 그들은 매우 낙담했습니다.


48 마귀가 여러분에게 일하고 여러분을 억압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억압하는 것은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법적 권리를 알면! 아멘!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할 수 있다면 모든 억압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구름이 걷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고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라는 것만 알면 됩니다! 그분은 약속을 지키실 수도 있고, 약속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49 그런데 한 중개인이 와서 그 노예 중 한 명을 발견했습니다. 세상에, 그는 다른 노예들과는 달랐어요. 채찍질할 필요도 없었죠. 그는 가슴을 내밀고 턱을 치켜든 채 바로 서 있었어요. 그리고 그는 일이나 어떤 일이든 기꺼이 하려고 했어요. 정말 영리하고 똑똑한 친구였죠. 중개인이 "저걸 사고 싶어요"라고 말했죠.


그가 말했죠, "그는..." 주인이 "안 팔아요"라고 말했죠.


그는 "왜요, 왜요?"라고 물었죠. "다른 개들보다 상사인가요?"라고 물었죠.


"아니요, 그냥 노예입니다."


"왜요?" "다른 놈들보다 좀 더 잘 먹여주시는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아니요, 그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함께 조리실에서 먹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럼," "왜 저렇게 잘 먹는 거죠?"라고 했더니


50 "저도 항상 궁금했는데, 뭔가 알아내기 전까지는요." "내가 뭘 알아냈는지 알아? 그의 아버지가 부족의 왕이라는 걸요. 비록 외계인이지만 그는 자신이 왕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멘.


51 형제여, 우리가 죄와 혼돈이 있는 이 세상에서 소외되어 있지만, 가슴을 펴고 눈을 들어 보면 우리는 왕의 아들이자 딸입니다. 어떤 사람이라면...


나머지 사람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그렇게 한 겁니다.


52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용기를 잃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왕이신 것을 아는 우리는 어떤 백성이 되어야 할까요?


53 단 한 가지, 그 노예는 다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복된 것은 언젠가는 집에 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예수님은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리라.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을 근심하지 마십시오. 다른 생각은 하지 말고 오직 이 일에만 마음을 두십시오." 한밤중에 앵무새가 찬양하겠군요. 언제, 그는 알 수 있습니다!


54 저는 종종 궁금했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여기 앉아 있는 게 보이네요. 침례교회에서 설교를 하곤 했어요. 저 늙은 앵무새가 밤에 저 삼나무 덤불에 앉아서 찬양하는 모습을 보곤 했죠. 왜 찬양을 부르는지 궁금했죠. 그래서 새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가 하는 일을 알아냈는데, 흐린 밤에 가끔씩 찬양을 부르며 별을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별이 빛나는 것을 볼 때마다 태양이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찬양을 부르기 시작하죠.


55 저는 크리스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알 수 있는 한, 가끔씩 쏟아지는 작은 영광, 옛날식 부흥회, 마음을 다해 부르는 오래된 할렐루야 찬송은 지금도 어딘가에서 성령이 내리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영광을 받으십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56 이방인 다니엘, 고향을 떠나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그가 한 일을 보세요. "그는 마음속으로 왕의 행위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기로 작정했습니다." 오, 왕의 화려한 음식과 왕이 먹어야 할 모든 음식과 포도주, 술, 그러나 그는 외계인이지만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지키겠다고 마음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아멘.


57 여기 있구나. 세상이 너를 버릴지라도, 모든 사람이 너를 비웃고 모든 광신적인 이름을 부를지라도, 네 마음속에는 옳은 일을 하려는 목적이 있다. 세상과 아무 상관없다는 것을 마음속에 품으십시오.


58 우리는 주님의 재림의 그림자 속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에게 무엇을 약속할 수 있습니까? 어떤 국가가 무엇을 약속할 수 있을까요? 약속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이쪽으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보면 말씀의 모든 약속은 사실입니다. 언젠가 영광스러운 날, 예수님이 오시면 이 모든 것이 사라지고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실 것입니다.


59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낡고 연약한 육신과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이 연약한 삶의 실타래가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는 것은 놀라운 희망이 아닐까요? 그리고 돌고 있는 모든 필멸의 수레바퀴는 멈출 것이고, 우리는 시온의 언덕으로 여행을 떠나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새 남자와 새 여자처럼, 젊고 찬란한 젊음 속에서 영원히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서 늙은이는 영원히 젊어질 것입니다,


한 순간에 변화하고


불멸은 그분의 형상으로 빛나리라,


별과 태양이 빛나리라.


60 모든 시대에 참되신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이 믿는 자에게 약속하셨으니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확신입니까?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기뻐하세요.


61 이제 다니엘은 "사람들이 나를 아무리 압박해도, 아무리 비웃고 나를 거룩한 롤러라고 말해도 조금도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 거예요.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나님께 충실할 것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런 태도로 시작하면 어딘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62 어떤 일에 임하는 동기가 그 일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바로 여러분의 동기입니다. 동기가 올바르다면 괜찮을 것입니다. 하지만 항상 동기를 올바르게 만드세요. 지옥이 두렵기 때문이 아니라, 죽음이 두렵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할 수 없을 때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한 가지 목적으로 주님을 섬기세요. 그게 다입니다.


죽어가는 어린양, 당신의 귀한 보혈은


결코 그 힘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대속된 모든 하나님의 교회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도록 구원하소서. (맞습니다.)


믿음으로 그 시냇물을 본 이후로


주님의 흐르는 상처를 공급하네,


구속의 사랑은 나의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죽을 때까지 그럴 것입니다.


63 시인의 놀라운 인용구입니다! 맞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다 가져가되 사랑만 주세요. 성경에 나오는 모든 선물이 있고 그것을 사랑으로 바꿀 수 있다면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지금 당장 받겠습니다. 주 예수님의 축복과 그분의 신성한 사랑을 제 마음에 느끼게 해 주시고, 성령께서 흘리신 그 사랑을 성경에 나오는 어떤 선물과도 바꿀 수 있다면 그 선물과도 바꾸겠습니다. 네, 선생님. 제가 왕이 되어 왕좌에 앉아 있고 온 세상이 제 영토라면 그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백만 년을 살더라도 성령께서 우리 마음속에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얻기 위해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있습니다. 그것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세상이 뭐라고 말하든 주님을 섬기겠다는 목적을 마음에 품으세요.


64 오, 마귀는 얼마나 교활한가! 친구 여러분, 그는 얼마나 교활한가! 주님께서 제게 주신 작은 사역의 범위에서, 전 세계와 여러 나라에서, 그 교활한 마귀의 손이 얼마나 교활한지 조심하세요. 그가 얼마나 쉽게 당신을 화나게 하고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는지요. 네, 그렇습니다.


65 가장 큰 거짓말에는 진실이 담겨 있었습니다. 최초의 거짓말에는 진실이 담겨있었습니다. 마귀가 이브에게 한 첫 번째 거짓말에는 많은 진실이 담겨 있었어요. "그녀는 눈을 뜨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녀는... 그녀는 현명했을 것입니다. 더 많은 지식을 갖게 될 것이다." 모두 사실이었죠. 그런 다음 그는"확실히 당신은 죽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너는 죽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다니엘은 말씀에 충실하게 되었습니다.


66 그리고 다니엘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곳에 있는 동안 주님은 그를 사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왜 다니엘을 사용하실 수 있었을까요? 그가 마음에 목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겠다는 목적을 마음에 품으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왕이 꿈을 꾸었습니다.


67 그리고, 아, 얼마나 들어가 보고 싶은지... 저는 몇 년 전, 15년 전, 아니면 20년 전에 성막에서 몇 주에 걸쳐서 이 말씀을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68 이 이방인의 날에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로 향하셔서 느부갓네살 왕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큰 왕위를 주셨을 때, 가장 먼저 일어난 일은 왕의 마음이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이방인의 본성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부풀어 오르는 거죠.


69 교회들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우리는 큰 교단이다"라고 부풀어 올랐습니다.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오순절교, 그리고 나머지 모든 교단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자기가 대단한 존재라고 부풀어 오르는 거죠.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떠날 때가 바로 그때입니다. 강력한 조직이 되는 거죠.


70 하지만 저는 세상의 모든 조직에 속하거나, 가장 큰 교회에 가거나, 다수파에 속하는 것보다 겸손한 주님의 종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차라리 소수에 속해 하나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네, 언제든요.


71 그리고 우리가 느부갓네살 왕을 보면, 느부갓네살 왕이 어떻게 마음이 높아져서 하나님이 몇 년 동안 소처럼 풀을 먹게 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의 머리카락이 독수리 깃털처럼 자라고, 그의 손톱이 새의 발톱처럼 자라고, 왕이 마음속으로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이 원하시는 사람을 앉히시고 원하시는 사람을 내리시는 분은 하늘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그렇게 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72 그리고 때때로 우리는 머리카락이 독수리 깃털처럼 자라지 않을 수도 있고, 손톱이 독수리 발톱처럼 자라지 않을 수도 있고, 소처럼 풀을 먹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의 통치자이심을 알려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고난을 주셔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오직 그분이 허락하셨기 때문이며,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그분의 은혜이며, 우리는 그분을 섬겨야 합니다.


73 얼마 전 여기 아이다호에서 한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가 "브래넘 씨, 저는 돼지를 키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할아버지가 돼지를 키웠어요. 우리 아이들을 교육하셨죠. 그리고 같은 무리로 저도 아이들을 교육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식들도 자라서 같은 무리로 자식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74 저는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합법적인 일이고, 가축을 키우는 것이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돼지를 키우는 것 외에 다른 목적, 즉 자녀 교육을 위해 여러분을 이곳에 보내셨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키우라고 이곳에 보내셨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 땅에 두신 바로 그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75 여러분이 아무리 정직하고, 아무리 품위 있고, 아무리 도덕적이고, 아무리 착하고, 아무리 사교성이 좋은 사람일지라도 주 예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지 않는다면 여전히 소명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좋은 이웃이 되고, 아무리 좋은 무엇이든 다 좋은 것이고, 우리는 그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여,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 땅에 보내신 목적에 응답하지 못합니다. 맞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거만한 사람이었죠. 그는 "내가 한 일을 보라!"라고 말했습니다.


76 그때 주님께서 그에게 꿈을 주셨고, 그 꿈은 그를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그가 꿈을 꾸었을 때, 그는 큰 형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형상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의 정확성을 주목하십시오. 느부갓네살 왕은 황금 머리를 가진 형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가슴은 은색이었습니다. 그리고 허벅지는 놋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발은 철과 진흙이었습니다. 이제 그 왕국들이 어떻게... 가장 부드러운 재료는 금입니다. 다음은 그보다 더 단단한 은입니다. 다음은 놋쇠입니다. 그리고 가장 단단한 것은 철입니다. 철이 가장 단단합니다. 그리고 이방인 세상이 어떻게 시작될지 주목하세요. 처음에는 부드러웠다가 점점 더 단단해지고, 점점 더 단단해지고, 점점 더 단단해져서 마침내 진흙과 철이 섞여 섞일 때까지 계속 단단해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각각의 왕국들은...


77 지금부터 2천 5백 년 전, 주님을 섬기며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한 한 사람이 오늘을 정확히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시대는 완벽하게 무너졌습니다. 바빌로니아 왕국이 빼앗기고, 메대와 페르시아가 그 뒤를 잇고, 그리스가 그 뒤를 잇고, 로마가 그 뒤를 잇고, 동서 로마가 두 발로 나뉘었으니, 곧 동방과 서방입니다.


78 그리고 로마에서는 이방인들 사이에 두 개의 다른 교회가 있었는데 하나는 가톨릭 교회이고 다른 하나는 개신교 교회였습니다. 로마 가톨릭 교집회 철과 개신교의 진흙이 어떻게 서로 섞이지 않고 씨앗을 섞어 하나가 다른 하나에 결혼하여 다른 하나의 힘을 깨뜨리려고 노력했는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완벽하게, 정확히 일어날 것입니다.


79 그리고 그것은 일어날 수 있었던 것처럼 완벽하게 일어났고, 하나님의 다른 모든 약속도 그렇게 완벽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언젠가 우리는 영광의 집으로 갈 것이고, 언젠가 예수님께서 오실 것입니다.


80 저는 지금 본문으로 내려오면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이방인 교회에 그분의 영을 부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바로 그 날에 살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분은 태초에 오순절에 히브리 교회에 그분의 영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분은 유대인과 이방인이라는 두 가지 다른 사람들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날에 "그분은 이방인 교회에 그분의 영을 부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81 자, 여러분은 왕이 이 환상을 보고 그것을 만들자마자 자신의 왕국, 자신의 영토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신상을 숭배하도록 강요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는 형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학자들은... 저는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 그것을 볼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는 다니엘을 숭배했습니다. 그가 한 일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에게 형상을 만들어서 "벨데살"이라고 불렀어요. 다니엘을 "벨데살"이라고 불렀는데, 벨데살은 자기 신의 이름이었어요. 그리고 신상을 만들어 모든 사람에게 그 신상에 절하라고 강요했습니다.


82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다루실 때, 그들은 마음이 교만해져서 모든 사람에게 거룩한 사람의 형상을 숭배하도록 강요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방인 시대는 그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은 방식으로, 짐승의 표에 대한 보이콧으로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하고 우리가 배운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일을하도록 강요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형제여, 그것은 매우 교활하고 교활하여 "가능하다면 선택받은 자들을 속일 것입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밤 마음속에 목적을 세우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하여 선포문이 발표될 때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하세요. 할렐루야!


83 우리가 동방, 중동의 모든 강대국들을 볼 때, 동서양이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을 볼 때, 다니엘의 환상 속에서 그들이 두 발로 서 있는 것을 보십시오. 보이시죠? 제가 여기 서 있는 것처럼 옛 로마 제국의 부흥이 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실이에요 다니엘스가 일어날 때입니다. 세상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이 하나님과 성령, 성경의 원칙에 따라 진실하게 살 것을 마음속으로 목적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때입니다.


84 그들이 얼마나 큰 카두를 가졌는지 보세요. 처음에는 상황이 점점 더 나빠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이 정점에 도달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일의 머리까지 내려가서 부도덕하게 시작하고 아내와 결혼하고 결혼을 섞고 결혼을 섞고 모든 것을 섞는 곳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왕은 모든 아내들을 불러서 결혼하고 혼인하고 모든 영주들과 후궁들을 불러서 어느 날 밤 큰 잔치를 벌일 때까지 한곳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을 모두 불러 모아 오늘날 우리가 부르는 것처럼 큰 헛간 춤을 추었습니다. 맞아요! 아주 큰 잔치였죠! 그리고 모든 사람들... 그리고 아마도 많은 유대인들도 그들과 함께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을 모두 불렀어요. 그리고 그들은 술을 꽤 많이 마신 후에 종교적인 것들을 가지고 들어가서 조금 재미있게 놀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85 그리고 남자가 위스키나 독한 술에 취하면 정신이 온전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가 정신적으로 옳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쨌든 가서 그렇게한다면, 하나님은 그가 취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그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그날 밤 그것을 증명하셨으니까요. 맞아요. 애초에 그렇게 하지 않는 게 낫다는 걸 잘 알잖아요. 간음하는 것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간음하다 잡히면 유죄일 뿐이야 신이 잡아주실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맞습니다. 거짓말을 하거나 도둑질을 하거나 다른 어떤 것을 해도 하나님은 당신을 잡으실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당신을 찾아낼 것입니다. 반드시 그럴 겁니다. 그러니 오늘 밤 마음속으로 주님을 섬기기로 결심하세요.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이 하실 일에 대한 모든 예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왕을 통해 예언을 받았어요.


86 실제로 벨사살은 그의 아들이라고 불렸지만 손자였어요. 그의 딸의... 느부갓네살에게 딸이 있었는데, 그 딸이 한 장군과 결혼했는데, 그 장군의 아들이 벨사살이었어요. 그래서 그의 손자였습니다.


87 그리고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어떤 일을 하셨는지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는 그 모든 것들과 그가 한 일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무시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무시하고 자기 방식대로 나아갔습니다.


88 형제, 자매 여러분, 이것이 오늘날 이 나라의 모습이 아니라면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이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말하는데도 교회는 계속 그렇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위스키 음주를 합법화했습니다. 맥주 마시는 것도 합법화하고요. 그들은 여성들이...


89 얼마 전에 저와 제 친구가 다람쥐 사냥을 하러 갔어요. 저는 평생 총을 사용해왔고, 철제 바리케이드를 세우고 총알을 몇 발 쏴서 시야에 들어오는지 확인하려고 마당에 총을 쐈는데, 경찰이 신고를 했어요. 경찰이 와서 "이 동네에 사는 건 위험하다"고 말했어요.


90 저는 "그때 경찰에 전화해서 '저 마당에 벌거벗은 여자들이 누워 있고, 사람들이 길을 오르내리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들은 그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자연이 그보다 더 잘 알려줄 것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그들은 하나님의 모든 법칙을 무시합니다. 인간이 만든 공상을 만들어서 그런 식으로 섬기죠.


91 형제여, 세상에는 또 다른 바빌론밖에 없습니다. 현대판 바빌론과 술 취한 파티가 펼쳐져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죄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도 일요일 오후에 모여서 술을 마시며 그렇게 해요. 어린 소녀들이 외투를 걸치고 길거리에 나와서 이렇게요. 너무 추워서 얼어 죽을 뻔했는데 옷도 입지 않았어요. 성경에 단 한 번, 단 한 곳에서, 사람이 옷을 벗고 마귀에 씌인 채로 행동한 것은 단 한 번뿐입니다. 맞습니다. 그것은 진리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칭찬이나 타협은 없습니다. 그게 진실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들어가서 옷을 벗게 만드는 것은 마귀입니다. 마귀라고요 틀렸다는 뜻은 아니지만, 마귀가 그렇게 하는 거예요.


92 예전에는 성결 여성들이 얼굴에 페인트를 칠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그냥 바르고 찬양하고 소리 지르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93 오, 형제여, 그게 마귀가 하는 짓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까? 네 마음에 목적을 두고, 구식이라면 구식으로 살고, 천지의 주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라. 마음속의 목적.


그들이 어떻게 도망쳤는지 주목하세요. 예전엔 남자가 술을 마시는 게 잘못이었어요. 지금은 어디를 가나 술이 유행이잖아요.


94년 주일학교 대회에 참석했는데, 얼마 전에 우리가 묵었던 호텔 방에서 제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술 취한 무리를 만났어요. 그리고 그들은 주일학교 대회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내리고 있었어요. 어린 소년과 소녀가 같은 방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지내는데 대주교는 그걸 허락하고 앉아 있었어요.


95 형제여, 그들은 고의적으로 무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런 혼돈과 말도 안 되는 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미국은 이혼 법정에서 다른 모든 국가를 합친 것보다 이혼율이 더 높습니다.


96 무슨 일이죠? 우리는 심판의 때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성경과 성령의 권능, 그리스도의 부활,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과 기사, 말하기, 은사가 교회로 돌아오는 것, 만물의 회복을 설교하면 설교자들은 비웃으며 "당신은 미쳤다"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97 형제여, 저는 미국이 무슨 말을 하든 파문당해야 한다면 성경 전체를 설교하거나 아예 설교하지 않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원칙에 충실할 것을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물론이죠.


옳은 일을 하려고 마음속에 목적을 두십시오. 거룩한 것을 생각하십시오.


98 얼마 전 셀러스버그를 내려오는 제 차 앞에 작은 십자가가 걸려 있었습니다. 한 남자가 차에 올라타더니 "빌리, 하나만 물어볼게요"라고 말했어요. "저게 가톨릭인 거 알아요?"라고 물었죠.


그래서 뭐냐고 물었죠.


"십자가요."


99 저는 "오, 안 돼요. 가톨릭이 언제부터 십자가를 선택했나요?"라고 물었죠. 맞아요. "그건 기독교 신앙의 상징이잖아요."라고 했죠. "가톨릭은 성모 마리아나 성 세실리아 같은 죽은 사람들을 숭배하고, 그 밖에도 만 명의 작은 성인들을 숭배하고 있어요. 그것이 가톨릭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십자가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오늘 밤 영원히 살아계신 그리스도,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아멘.


100 저는 "왜 거기에 걸어 놓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언젠가 이사를 갈지도 모르니까요. 마이애미 시장이 나와서 거리로 나오는 모든 여성은 목부터 무릎까지 가려야 한다고 선언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무리 싫어도 마이애미로 이사할 거예요. 네." "그 이유는 동쪽이든 서쪽이든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어느 쪽을 보든 항상 저속함 때문이에요. 그것은 항상 당신 앞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를 보면 더 나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하늘에서 내 혼을 구원하신 대속의 대가를 생각해요. 고통과 수치심의 상징인 저 십자가를 생각하면요. 예수님께서 세상의 것들로부터 나를 구원하고 거룩하게 하시려고 피 흘리시고 죽으신 곳이 바로 그 오래된 십자가였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항상 내 얼굴 앞에 계십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도 그렇습니다.


101 그 모든 혼란 속에서 그들은 주님의 거룩한 그릇을 가지고 나와서 포도주를 마시며 하나님의 거룩한 것들을 조롱하고 조롱했습니다.


102 오늘날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50년 동안 해온 일입니다. 아주사 거리 때부터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게 바로 그들이 여기서 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조롱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에 아무것도 없다고 말합니다. 치유하는 신의 은사, 방언을 하는 신의 은사, 통역하는 신의 은사, 예지력과 예언의 신의 은사, 그 모든 것이 점쟁이라고 말하죠. 그것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두 마귀의 짓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말을 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자신을 봉인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103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거스르는 말을 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것이나, 성령이 오셔서 이와 같은 일을 하실 때에, 그 성령을 거스르는 말을 하는 사람은 이 세상이나 오는 세상에서도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하셨다.


104 그리고 그녀는 저울에 달아본 결과 부족함을 발견했고, 오늘 밤 벽에 그 글씨가 적혀 있습니다. 맞아요. 형제여, 우리는 가라앉을 것이 분명합니다. 교회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국가도 마찬가지로 침몰할 것이 분명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얼굴에 악취가 되었기 때문에 가라 앉아야합니다. 그리고 소위 종교인들이 공산주의자들보다 더 나빠졌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더 잘할 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요.


105 오늘을 생각해보세요! 이 나라의 중추는 저 멀리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 선한 어머니와 아버지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야말로 모든 국가의 중추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조롱을 당하고, 조롱을 당하고, 태양 아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조롱합니다.


106 잠시 후 벽에 "메네, 메네, 테켈, 우파르신"이라고 쓰인 글씨가 보였는데, 이는 "너는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하구나"라는 뜻입니다.


107 형제여, 저기 예루살렘에서 포로가 풀려난 것을 볼 때, 유대인들이 돌아오는 것을 볼 때, 중동 문제를 볼 때. 문맹이지만 기조설교자가 된 인도는 오랜 세월 동안 그곳에 누워 있었어요. 우리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건 다 했어요. 심지어 교회를 짓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들여 큰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들은 재정이 없어서 갈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선교사들이 가서 주님을 전하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와서 아주 멋진 옷을 입고 따라오고 심지어는 조롱하고 외면하는 거예요. 저는 그 자리에 서서 직접 눈으로 지켜봤어요. 형제여, 우리는 저울에 달아본 결과 부족함을 발견했습니다.


108 선교사는 제단에서 동전 행진을 했고, 맥주 회사는 하나님께 드려야 할 십일조 돈을 가져갔어요. 그게 바로 진실입니다. 그게 바로 진실입니다. 우리는 완전히 잘못된 곳에 기부했습니다. 우리는 남자들이 커다란 녹색 캐딜락을 타고 스터드 반지를 끼고 50센트짜리 시가를 입에 물고 일주일에 500달러를 받아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소위 단체나 작은 자선 단체 같은 곳에 모든 것을 넣었습니다. 맞습니다. 그게 이 모든 것의 근간이죠. 그리고 우리...


109 세상에서 가장 저질스럽고 더럽고 추잡한 사람들이 사는 파리에서 마귀가 들어왔어요. 그 사람들이 여기로 와서 우리 사람들을 그 사람들처럼 만들었죠. 모든 여성들이 현대적 아이디어를 얻었죠. 기억나요? 얼마 전에 할리우드에서 나온 보고서에서 읽었어요. 라디오에서 처음으로 무수정으로 흘러나온 찬양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아세요? 가장 먼저 시작된 찬양은 "아래로... 스타킹을 걷고 무릎을 보여줘, 아가씨들"이라는 오래된 찬양이었어요. 지금 저들을 봐요, 스타킹을 내릴 게 없잖아요


110 저것 좀 봐요 흙먼지 좀 봐요 오물을 봐요 어떻게 됐는지 봐요 스트립쇼를 봐요 라디오나 라디오가 아니라 텔레비전에 나오는 다른 모든 걸 봐요. 영화도 그렇고요 성결한 사람들, 선한 사람들, 진리를 전파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진리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영화에서 멀리 떨어뜨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귀는 한 발 앞서 나가려고 합니다. 그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아십니까? 텔레비전이라는 이름으로 바로 여러분 집에 설치한 거죠 네, 그렇습니다


111 그리고 이제 우리는 너무 낮아지고 부패했고, 성공해서 파리를 지나쳤는데, 이제 그들은 우리를 따라하고 있어요. 오, 세상에. 그리고 제가 파리의 거리를 걸을 때, 그리고 그 오래된 소변기, 길거리에서 악취가 나는 것을 생각할 때,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미국 전체가 이혼과 강간과 범죄가있을 때 현대 소변기가 된 것 같습니다. 멈출 수 있다면 멈출 수 있을까요? 멈출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심판의 때가 무르익었습니다.


112 세상의 것들로부터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목적을 마음에 품으십시오. 숙녀 여러분, 머리카락을 기르고 얼굴에 칠한 화장을 지우고 더러운 옷을 벗으십시오. 남성 여러분, 시가와 담배, 맥주집과 당구장에서 벗어나십시오. 그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인내로써 너희 앞에 놓인 경주를 달음질"하도록 마음속에 목적을 세우십시오.


113 참으로 멋진 날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현대의 바빌론입니다. 그렇다면 그곳에 공의로운 심판을 내리셨던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똑같이 공의로운 하나님이셔서 이곳에 심판을 내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방인 시대가 폭동과 술과 여자와 방탕한 가운데 선포되었듯이 이방인 경륜도 같은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술에 취하고 술에 취해 혼돈 속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114 우리의 어린 십대 자녀들이 학교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부터 시작해서 마리화나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교에서는 시험 직전에 수업 시간에 아이들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115 그리고 몇 년 전만 해도 "여자애들 무릎을 걷어 올려서 보여줘"라는 말은 매우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여성들, 소위 기독교 여성들이 수치스럽게 거리로 걸어 나오는 것은 대천사도 얼굴을 붉힐 일입니다. 맞아요. 우리는 얼마나 혼돈에 빠졌습니까! 세상이 얼마나 혼란스러운 상태입니까!


116 자, 친구 여러분, 이 말을 어리석게 지나치지 마세요. 이 말씀은 사실이며 건전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경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제가 하나님 앞에서 열린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제 마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주 예수의 이름으로, 주어진 방식대로 받으십시오.


117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지금 이것을 알아차렸으면 합니다. 잘 들어보세요. 들으셨나요? 모든 것이 절정에 달하기 직전에 벽에 쓰여진 글씨를 보고 "이게 다 뭐야?"라고 말했어요. 그들은 동방박사들을 데려왔어요. 갈대아 박사들도 데려왔고요. 점쟁이들도 데려왔죠. 그리고 아무도 그 언어를 해석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왕국에는 알 수 없는 방언을 통역할 수 있는 단 한 사람만이 남아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알 수 없는 방언으로 말씀하셨고, 알 수 없는 방언으로 손가락으로 글을 쓰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통역의 은사를 가진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왕의 고기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으려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멘. 그리고 그는 참된 통역을 했습니다. 거짓된 무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이 그 기사를 가지고 있었고 그는 그것을 읽을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이 무엇인지 해석했습니다.


118 이방인 시대는 하나님의 초자연적 은사가 작동하면서 끝났습니다. 초자연적 은사로부터 시작됩니다. 초자연적 은사로 끝납니다. 그리고 초자연적 은사는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로 돌아왔고, 오늘날에도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벽에 쓰인 "우리는 혼돈 속에 있습니다."라는 글귀를 읽고 있습니다. 아멘. 주 예수님 외에는 다른 사람을 섬기지 않는 것이 여러분의 마음속 목적입니다. 오늘 밤 그분을 위해 살겠다는 목적을 세우십시오. 우리는 마지막 때입니다, 친구들. 우리는 마지막 날에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봐요.


119 첫 번째 저속한 찬양이 기억나요. 지금은 라디오를 켜면 좋은 종교 프로그램이 아니면 오래된 부기 우기나 로큰롤만 나오죠. 맞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120 현대 미국 가정을 보세요. 아빠, 어디 계신지 아세요? 술집에 내려가서 이웃과 술 한잔하고 있어요. 엄마는 어딨어? 바느질 파티에서 카드 게임을 하고 계세요. 주니어는 어디 있나요? 핫로드를 타고 거리를 질주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한 팔에는 여자를 감싸고 다른 한 손에는 담배를 들고 있습니다. 누나는 어딨어요? 매점에서 군인들과 함께 밤새도록 락앤롤을 하며 달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놀고 있을 거예요. 그게 현대 미국 가정이죠


121 형, 벽에 글씨가 있어요. 맞아요! "너는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하구나." 빌리 그레이엄, 잭 슐러, 오랄 로버츠 등 위대한 사람들이 이 나라를 건너와 주 예수의 순수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비웃고 조롱하고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122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의 심판뿐이고, 그 심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형제여, 한 시간 안에 1억 5천만 명이 죽을 수 있고 아침이 밝기도 전에 죽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합니다. 이 나라 전체가 전멸할 수도 있어요. 원자폭탄을 실은 비행기가 1만 대라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 같나요? 한 대당 원자폭탄이나 수소폭탄을 떨어뜨리면 전 세계가 궤도에서 수직으로 흔들릴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어떻게 될까요?


123 지금 소란이 시작되고 있는 바로 그 나라, 이집트에서 오늘날 우리가 재현할 수 없는 거대한 피라미드, 스핑크스 등을 만들었던 고대 이집트 시대에는 그런 일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시간이 있었다면 매우 놀라운 성경의 예언이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주목하세요. 하나님은 에스겔서 9장 또는 19장에서 예언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느 부분인지 잊어버렸습니다. "주님 오시기 직전의 날에 이집트에서 시리아로 올라가는 고속도로가 생길 것이다."라고요. 그리고 그들은 2,500년의 예언 끝에 그 고속도로를 막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 예루살렘, "다윗의 옛 육점 별이 날아오를 것"이라는 예언도 있었죠. 그리고... "장미처럼 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사방에서 돌아와 고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124 얼마 전 아간브라이트 형제가 '자정 3분 전'이라는 그림을 보여줬습니다. 그건 기독교인이 아니라 과학이 그렇게 말했죠. 낡은 시계는 사라지고, 진자는 고난과 혼돈, 복음 설교와 메시지를 통해 앞뒤로 왔다 갔다 하다가 마침내 자정 3분 전이 되었습니다.


125 그리고 저는 그 그림을 보았습니다. 이란에서 내려오고, 이집트에서 내려오고, 전 세계에서 내려오는 유대인들을 데려오는 것을 봤어요. 소년들이 늙은 엄마를 등에 업고 짐을 싸고 있었어요. 그리고 인터뷰를 하러 올라갔죠. 바로 아래에 착륙해서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했을 때 큰 비행기가 그 사람들을 싣고 들어오는 것을 봤어요. 사람들이 다가와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유가 뭐죠? 죽어서 고향에 묻히려고 돌아가는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126 그 늙은 유대인들은 눈물을 흘리며 "아니요, 우리는 메시아를 만나러 갑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메시아를 만나러 갑니다. 곧 오실 것입니다."


127 "무화과나무가 꽃봉오리를 내밀면 문 앞에도 때가 가까웠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나가지 아니하리라."


128 위대하고 마지막 문명인 미국을 볼 때, 형제여, 그처럼 위대한 국가인 미국을 볼 때, 우리는 양보해야 합니다. 필멸의 모든 것은 불멸을 위해 양보해야 합니다.


129 얼마 전에 여기 숲에 서서 아기처럼 울었어. 여기 아버지 무덤에 갔었죠. 작고 통통한 팔로 세수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곤 했어요. 나무꾼이셨고 건장한 체격이셨죠. 코츠 씨가 제게 "네 아버지를 봤는데, 한 손으로... 빌리"라고 말하며 "넌 건장한 남자였어야 해"라고 말했죠.


전 말했죠 "하지만 난 아니야"


그는 "네 아빠가 혼자서 950파운드나 되는 물푸레나무 통나무를 싣는 걸 봤어"라고 말했죠.


저는 "저런, 우리 아빠는 백오십 살까지 살겠구나"라고 생각했죠. 아버지는 52세에 돌아가셨어요.


130 뭐였죠? 여긴 계속되는 도시가 없어요. 인간의 모든 것은 사라져요. 당신이 아무리 강하고 건강해도 상관없어요. 당신의 숨은 전능하신 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분이 금방 가져가실지도 몰라 맞아요.


131 제가 처음 구원을 받았을 때 여기 오래된 나무 옆에 서 있었어요. 주님과 대화하는 방법을 몰랐지만 바로잡고 싶었습니다. 주님께 말씀드린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첫 기도를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종이에 적으려고 했어요.


132 저는 나무꾼이었기 때문에 항상 숲에서 살았어요. 그리고 숲에서 그분을 볼 수 있었어요. 그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그분이 오실 때 그분의 발자국 소리도 들리고, 밤이 되면 회오리바람 소리도 들렸어요. 오! "그분은 회오리바람을 타고 오시네." 할렐루야! 그분의 길은 회오리바람 속에 있습니다. 나는 그분이 나뭇잎으로 손뼉을 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브래넘 형제가 손뼉을 네 번 쳤다 -편집자 주] 모든 것이. 그리고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말하는 음성이 들렸어요. 담요 밑에 누워 고개를 내밀고 별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저는 그분이 숲 속에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33 그리고 기도를 썼어요. "하나님, 저는 정말 나쁜 사람이었어요. 용서해 주세요."라고 기도했어요. 기도문을 가져다가 나무에 붙였어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몰랐어요. "주님이 오시면 이걸 읽고 제가 잘못했다는 걸 아실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기도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하늘의 하나님은 그것을 이해하셨고 제 잃어버린 혼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래요 네, 그렇습니다.


134 하루는 숲속 고목 옆에 서서 울기 시작했어요. 우드 형제와 함께 숲에 나갔다가 그 나무를 발견했죠. 그 커다란 나무가 저렇게 튼튼한 가지를 뻗고 있었어요. 저는 "정말 멋진 나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텐트를 칠 돈이 없어서 그 나무의 가지를 잘라서 작은 쉼터를 만들고 밤에 비가 올 때나 낚시할 때, 밤새도록 놀 때, 어렸을 때 그 밑에서 쉬곤 했어요. 그리고 저는 "이 나무는 수백, 수백 년 동안 여기 서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죠. 지금은 걸림돌일 뿐이죠. 왜 그럴까요? 아무리 강하고 강력해도 인간의 모든 것은 불멸을 위해 양보해야 합니다.


135 그리고 형제여, 우리는 위대한 나라였어. 우리는 위대한 민족이었어. 우리는 위대한 교회였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모든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인간은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모든 것이 그 안에 놓여 있고 세상은 하나님 앞에서 부패와 악취로 가득 찬 하나의 큰 혼돈이되었습니다.


136 이 나라는 위스키를 마시고 맥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내는 세금이 이 위스키와 맥주에 쓰여 국가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위스키를 마시는 게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혈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목사님, 그만두세요. 술 마시는 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그건 우리 미국인의 권리입니다."


137 미국인의 권리인 건 알지만 천국의 권리는 아닙니다. 형제여,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기꺼이 원한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가진 모든 더러운 권리를 버리고 주님을 섬기며 세상의 것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결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 다른 그리스도인들은 담배를 피우잖아요. 저는 왜 담배를 피우면 안 되나요?"


138 여러분은 미국 시민으로서 담배를 피울 권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으로서 담배를 피울 권리는 없습니다. 바로 그 말이 맞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걸림돌을 놓을 것이므로 그렇게해서는 안됩니다.


139 다른 모든 것들, 그리고 당신의 옷차림. "다른 여자들은 이렇게 입어요. 다른 여자들은 이렇게 입어요. 그들은 이렇게 입어요. 왜 나는 못하지?" 알아요, 미국인의 권리잖아요. "법은 내가 못한다고 말하지 않아요." 저도 알아요. 법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요. 하고 싶은 건 뭐든 할 수 있죠, 맞아요.


140 그러나 형제여, 그렇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마음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순수하게 살겠다고 마음속에 목적을 세우면 자연이 그런 것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141 하지만 우리는 이곳에 왔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가 종착역에 왔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 마음속으로 "세상이 존재하는 한 더 이상은 안 된다, 더 이상은 안 된다", 즉 살아있는 한 미국식 삶의 방식, 소위 미국식 삶의 방식에 더는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십시오.


142 예전의 미국식 생활 방식은 이웃과 정직하게 지내는 등 괜찮았어요. 그건 좋았죠. 그러나 이 현대적인 방식, 벌거벗고, 술 마시고, 방탕하고, 별거하고, 결혼하고, 재혼하고, 이 모든 말도 안 되는 것들은 당신이 사는 한 이 모든 것을 삼가도록 마음속에 목적을 두십시오.


기도합시다.


143 하나님 앞에 모든 마음을 다해 고개를 숙이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저는 우리가 길의 끝에 있다고 믿습니다. 이런 징조는 항상 교차점에 찾아옵니다. 인류가 멸망하기 직전에 하나님께서 한 선지자를 세우셨음을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천사들을 지상에 보내셨고, 큰 표적과 기사가 일어났어요. 그리고 비가 내렸고 세상은 멸망했습니다. 이집트에서 나오기 직전에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셨고, 불타는 덤불 속에 천사를 보내셨고, 표적과 기사가 일어났습니다. 오,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그리고 이집트는 바다에 빠져 죽었고, 교회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144 주 예수께서 오시기 직전에 침례 요한이라는 선지자가 일어났습니다. 메시지가 선포되고, 천사들이 나타나고,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고, 예수님이 오셨어요. 그리고 세상의 구세주가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145 우리는 종말의 길에 있습니다. 우리는 가톨릭의 시대, 1500년의 암흑기를 거쳐 내려왔습니다. 우리는 수백 년의 마틴 루터교 시대를 거쳐 왔습니다. 그리고 존 웨슬리의 감리교를 거쳐 왔습니다. 그리고 칼빈, 녹스, 핀리, 피니 등을 거쳐 오순절주의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순절 50주년의 끝자락에 있습니다. 그녀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뒤로 물러났습니다. 그녀는 이제 사라졌습니다. 여자들은 세상처럼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들은 세상의 것들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강단의 설교자는 조직에서 쫓겨날까 봐 부끄러워하거나 말하기를 두려워합니다.


146 하나님, 모든 속박에서 자유롭고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서 타협하지 않고 말씀을 전하고 흑인을 "흑인"이라고 부르고 백인을 "백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도와주소서.


147 친구여, 오늘 밤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십니까?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우리는 길의 끝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밤들 중 일부는 너무 늦을 겁니다. 그분은 오실 거야 휴거는 언제든 올 수 있습니다.


148 우리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 동안 누군가 손을 들어 "브래넘 형제님, 오늘 밤 기도할 때 저를 기억해 주세요. 저는 오늘 밤부터 더 이상 세상을 섬기지 않겠습니다"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싶습니까? 손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담배를 끊겠습니다. 춤을 끊겠습니다. 세상에 대한 비열함도 끊겠습니다."


149 신의 가호가 있기를, 선생님 신의 가호가 있기를 다른 사람?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여기 끝에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저 뒤에 있는 아가씨도 축복하소서


150 다른 사람 손 들어 보세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밤, 저는 바빌론에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을 깨달았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사방에서 폭파 소리가 들리고 우리가 막다른 길에 와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이제 그리스도 예수께 손을 들고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간구합니다. 그리고 오늘 밤부터 제가 해오던 모든 더러운 일을 멈추고 주님을 섬기기로 마음속으로 다짐합니다."


151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다른 사람, 손을 들고 "저는 이제 세상의 모든 것을 삼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152 이제 고개를 숙이고 부드럽게 찬양합시다. 이 찬양에 대해 확신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원한다면 여기 올라와서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153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얼마나 간단한가! 남자 여러분, 여자 여러분, 천국을 그리워할 여유가 있습니까? 뭐야...? 무엇이...?


154 세월이 흘러 수천, 수십만 년이 지나면...이 낡은 세상은 폭파될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어. 러시아는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기 폭탄을 걸어놨어. 네 이름이 적혀있어.


155 "육신을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을 지옥에 던지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봤지?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오. 그분을 사랑하십시오. 오늘 밤 그분을 섬기겠다는 목적을 마음속에 품으세요.


156 그리고 언젠가 이 세상이 이 폭탄으로 폭파될 때, 그녀는 태양을 타고 저 멀리 날아가 뜨거운 열기로 대지를 태울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수백만, 수십억, 화씨의 불로, 원자가 타는 불로 파괴될 것입니다.


157 간단한 일을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하실 때, 손을 들고 "오늘 밤부터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라고 말하세요.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그거... 그리고 신의 축복이 있기를... 좋아요


자, 이제 고개 숙여 봅시다.


158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무례하고 딱딱한 말씀의 설교;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저는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내려가지 않고 "와서 교회에 오세요."라고 덮어씌우는 할리우드식, 아기 같은, 아이 장갑 같은 작은 설교를 듣는 데 너무 지쳤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구식 회개를 원합니다. 우리는 남성과 여성이 일어나서 주 예수께 나아오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이번이 우리가 인간으로 살 수 있는 마지막이 될 것이니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밤 여기 모인 남녀가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자 어쩌면 마지막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금이 봉인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많은 이들에게는 내일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159 그러면 그 날에 나는 서야 할 것입니다. 이 위대한 밤이 천국의 녹음기에 기록될 때, 나는 내가 말한 것에 대해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대해 설명해야 합니다.


160 주님, 오늘 밤 열두 손, 아니 그 이상의 사람들이 구원을 구하며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 밤 그들을 받아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건물에서 현대의 바빌론으로 나가 언젠가는 흔들릴 수밖에 없는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그들을 축복하시고 죄에서 구원해 주십시오.


161 메대-페르시아 사람들이 성문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말하기를, "너는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하구나." 하였다.


162 오늘 밤, 더 많은 폭탄과 더 많은 비행기와 수천 배의 병력을 가진 강력한 나라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불경건한 나라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능력과 준비가 되어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우리는 그들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죄악에 빠져 술에 취한 채 위스키와 맥주를 마시며 술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163 그리고 교회는 어린양의 보혈로 옷을 빨고 노력하는 교회가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사, 주님께서 말씀하신 큰 표적과 기사가 믿는 자를 따를 것이라고 하셨던 그 은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 표적들이 믿는 자들을 따를 것입니다." 당신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해로운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표적들이 다시 돌아와서 사람들에게 벽에 쓰여진 글씨가 종말의 때가 왔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 오늘 밤 모든 불신자들이 혼의 구원을 깨닫고 깨어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숙여 기도합니다.


164 여러분 가운데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이 있다면, 오늘 밤 이 제단에 와서 무릎을 꿇고 잠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구,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니?


165 신의 축복이 있기를, 젊은이. 다른 사람도 따라 올까요? 여기 간이침대에 누워 있는 한 남자가 손을 들었습니다. 절름발이인지, 아니면 아주 아픈 남자가 간이침대에 누워 손을 들어요. 제단까지 올라갈 수 없을지도 몰라요. 하나님은 그가 있는 그 자리에서 그를 돌보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치유해 주시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는 치유의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166 잠깐만 자리에서 일어나서 이리 올라와 주시겠어요? 주님을 섬기고 싶고 헌신하고 싶은 여러분. 지금 헌신하기 위해 제단으로 걸어가는 유색인종 형제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뒤에서 또 한 사람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바로 올라오세요. 그래요


피가 가득한 샘이 있습니다,


엠마누엘의 정맥에서 뽑아낸 피입니다,


죄인들이 홍수 밑으로 뛰어들면,


모든 죄의 얼룩이 사라지네.


우리가 지금 부드럽게 찬양하는 동안, 당신도 오시겠습니까?


저기...(열려 있네.)...피가 있네,


...엠마누엘의 정맥에서,


그리고 죄인아...


잠깐 와서 무릎 꿇고 얘기 좀 하지 않겠나? 어서 올라와 여기 무릎 꿇어


모든 죄책감을 버리고...


167 기도의 가치를 아는 모든 기독교인, 기도하십시오. 기도하는 법을 아는 모든 사람은 지금 기도하십시오. 당신 옆에 앉아있는 한 남자가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그 젊은 여성의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저 청년의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 밤, 하나님께서 마지막 노크를 하실지도 모릅니다. "내 영이 항상 사람과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그 청년에게는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168 여기 세 남자가 제단 위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모두 성인입니다. 그들 모두 자신이 지금 여호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닫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잘못한 것을 알고,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것을 알고, 무릎을 꿇고 여기 와서 "하나님, 죄인인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라고 말합니다.


169 예수님은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세리는 자신의 가슴을 치며 "하나님, 죄인인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말했을 뿐입니다. 그는 의롭다함을 받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와서 무릎을 꿇겠습니까? 오늘 밤 의롭게 된 채로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원자폭탄이 터지든, 죽음이 닥치든, 그 어떤 것이든, 더 이상 나를 놀라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세요.


170 지금 저 뒤에 앉아있는 한 남자의 얼굴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그의 마음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얼마 전, 목에 암이 걸려 죽어가는 남자가 여기 왔었죠. 기억이 나네요... 그는 몰랐지만 그 사건을 아는 의사에게 물어봤어요. 며칠밖에 안 남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가 여기 와서 저는 제단에서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소중한 주 예수님께서 그를 고쳐주셨어요. 그를 잘 알아요. 딸과 함께 다니곤 했죠. 그리고 오늘 밤 바로 여기 그분과 그의 아내가 앉아 있네요. 요전날 마당을 깎다가 만났어요. 그 모습을 보고 눈물을 조금 흘렸어요. "하나님의 자비가 아니었다면 그는 오늘 밤 묘지에 누워 있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죠. 하나님께서 그를 살려주셨군요!


171 저는 얼마 전에 불쌍한 번스 형제를 보았습니다. 성령께서 그가 있던 방에 들어오신 후 그는 일어나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교회로 돌아갈 거예요,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했죠. 그를 지켜봐요. 그가 여기 있을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제 마음속에는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는 여기 있을 거야.


이리 올라와서 여기 제단, 옛날식 기도 제단 주위로 오시죠?


신께서 축복하시길, 아가씨 무릎 꿇고 오세요 이쪽으로 오시죠 이 시간에 또 누가 올까요? 다시 한 번 찬송하는 동안


죽어가는 도둑은 보고 기뻐하며


저 샘을 보고 기뻐했네;


그처럼 사악한 나도 거기서


내 모든 죄를 씻으리.


이제 저와 함께 부르시겠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합시다. 자, 이제 일어나서 이리 오세요. 내려와서 함께 기도하고 싶어요.


죽어가는 도둑이 보고 기뻐하며...


안 올래요? 하나님의 말씀은 "누구든지 원하면 오게 하라"고 하셨어요. 망가지고 잃어버린 삶을 바로잡아 주십시오.


...비록 그처럼 사악하지만,


모든 죄의 얼룩을 지우소서.


모두 잃다...


안 올 거야? 지금이 기회야, 지금 간청하네.


그리고 죄인들은 그 홍수 밑으로 가라앉았지,


잃어...


172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가씨 다른 사람도 오지 않을까요?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이 숙녀분들과 이리 와봐요 잠시만 기다려요


173 이제 올 거야? 눈물을 흘리며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어요. 저게 뭐죠? 성령이요. 정말 답답해요. 저를 잘 아시잖아요, 제가... 제가 광신도라면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수만 명의 사람들이 내 말 한마디 한마디를 붙잡고 있다는 걸 깨닫고, 말조심해야 하고, 하나님이 대답하게 하실 거예요. 가슴이 답답해져요.


오늘 밤 여기 많은 사람들이 정말 여기 오기를 원하지만 마귀의 압제가 여러분을 붙잡으려고합니다.


174 이 여자처럼 느슨해지지 않겠습니까? 그녀가 한 일은 단지 작은 의지 하나만 포기한 것뿐인데, 그것이 그녀의 의지였고,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의지를 받아 여기까지 데려오셨습니다. 지금 그녀가 영생을 얻은 것은 그분을 고백하러 왔기 때문입니다.


안 오시겠어요? 아, 그냥...


다시 한 번 기도합시다. 그럴래요?


175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밤 제 혼이 얼마나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지, 여기 와야 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손을 들어 고백하고 있습니다. 주님, 조금만 더 오래 버티면 여기 있는 이 여성에게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기에 저는 조금만 더 버텼습니다. 그것은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죽음과 삶의 차이를 의미했습니다. 그녀가 왔어요. 그리고 주님은 "오는 자를 버리지 않고 영접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마지막에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지금 이 작은 여자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오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176 죄인아, 오지 않겠느냐? 우리가 기도하며 기다리는 동안 어서 오세요. 기도는 상황을 변화시킵니다. 사탄이 붙잡아둘 수 있는 인생의 기로에 서 있는 또 다른 어린 소녀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중 일부는 나이가 들고 심지어 백발이 성성한 분들도 있습니다. 오,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의 젊은 날은 다 지나갔고, 다 끝났습니다. 이 아이들은 올 수 있는데 왜 당신은 안 오세요? 안 오시겠어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청합니다.


177 주 예수님, 다시 한 번 기도합니다. 주님, 돌 하나도 뒤집히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보게 해주시고 그리고 그들이 오늘 밤 와서 주 예수의 형상과 빛을 닮게 하시고, 오늘 밤 세상의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께 나아가기로 마음먹은 용감한 십자가의 군병이 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성령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동안 그 말씀에 물을 주시고,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곧 오신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주옵소서! 그들은 신문과 다른 모든 것들, 라디오에서 그것을 폭파하는 것을 보고, 큰 의회와 집회가 모두 실패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옛날 느부갓네살 왕처럼 진군하고 있습니다.


178 오 하나님, 이방인의 날이 끝났습니다. 손글씨가 벽에 쓰여 있습니다. 영적 은사는 교회 안에 있으며, 마음에 뜻을 품은 자에게 주어집니다. "메네, 메네, 테켈, 우파르신.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179 하나님, 바로 여기 이 성막에서 복음이 전파되었고, 여기 앉아 있는 수백 명의 사람들, 오늘 밤 여기 앉아 있는 많은 사람들, 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제단에서 부름을 받고, "메네, 메네, 테켈, 우파르신"이라고 쓴 사람들이 있습니다.


180 하나님, 제단의 부름이 주어졌습니다. 남자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당신이 예언하셨습니다. 예언하셨습니다. 주님은 표적과 기사를 보이셨습니다. 암을 고치셨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셨고. 절름발이를 걷게 하셨습니다. 귀머거리도 듣게 하시고 벙어리도 말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바로 이 성막에서 온갖 표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지금 여기 증인으로 앉아 있습니다. 오 하나님, 해가 지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 사람들이 대답을 요구할 때 어떻게 될까요? 뭐라고 할까요? 오늘 밤, 아버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게 하옵소서.


181 한 번만 더 부르면 제단 앞으로 오시겠습니까? 교회에 나온 지 얼마나 오래되었든 거듭났습니까?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알고 계십니까? 이리 와서 무릎을 꿇으세요. 잠시만 기다리겠습니다. 이제 기도합시다.


182 저 찬양 들려요? "네가 대답을 하라는 요청을 받을 때..." 만약 예수님이 지금 아침 전에 오셔야 한다면요? 오늘 밤 집으로 가는 길에 술 취한 운전자가 당신을 들이받는다면 어떨까요? 유리가 몸의 동맥을 타고 날아와 피를 흘리며 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법정에 서야 할 것입니다. 이유를 말하라는 요청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요?


그 다음에는요? 그 다음에는?


위대한 책이 열리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나요?


오늘 밤 이 메시지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을 때,


이유를 말하라는 요청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요?


그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위대한 책이 열리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오늘 밤 이 메시지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유를 말하라는 요청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요?


183 안 오시겠습니까? 그분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당신의 마음을 부르고 계십니다. 구세주이십니다. 제단에서 이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결심하세요. 모두 고개를 숙이고 깊이 기도해 주세요. 오늘 밤 제단에는 여섯이나 일곱 명의 혼이 누워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여, 침상에 누워 있는 당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손도 보셨습니다.


184 무슨 일을 하셨나요?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먼저 부르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말씀하셨고, 그것은 당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85 그럼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분께 용서해달라고 간구하세요. 그분께서 당신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당신이 한 일에 대해 미안해하십시오. 그분은 당신을 받아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지금 제 마음속으로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세요. 젊은 아가씨, 너도 마찬가지야 두 분 모두 제단에 남자 세 명, 여자 세 명입니다. 그냥 기도하세요.


186 하나님 아버지, 복음의 영향을 받아 제단에서 절하는 남자와 여자를 내려다보나이다. 오, 주님,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독한 술이 아닙니다. 오순절의 포도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옳은 일을 하도록 영향을 줍니다. 그것은 모든 잘못된 것을 없애고 올바르게 만듭니다. 주님, 정말 기쁩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맛보았습니다. 이 여자들은 하나님을 맛보았습니다. 오늘 밤, 아마도 그들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무언가가 그들의 마음에 말을 걸고 "내 자녀여, 내가 그 사고를 막은 사람이다. 네가 죽어갈 때 널 여기서 살려준 것도 나였다. 이제 와서 돌아와서 나에게 네 생명을 바치지 않겠니? 그리고 내가 당신을 인도하고 집으로 데려가게하십시오. 그리고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에게 잘해주고 싶다."


187 그리고 그들은 제단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 당신이 그들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이 약속을 받아들이며 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밤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약속을 하신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신다는 이 확신을 알고 그들이 여기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밤부터 그들의 혼에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 사람들뿐만 아니라 저 뒤에 손을 든 사람들도요. 하나님, 주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 바로 그 자리에서 그들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 실수였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께 영원한 "예"라고 말할 수 있기를, "주님, 지금 이 순간부터 제 마음속에 목적을 두고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주님, 제가 손을 들면서 주님께 약속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하겠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이제 그분을 나의 구세주, 나의 인도자로 받아들입니다. 제 감정의 이끌림을 따르지 않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길의 끝에서 그분을 직접, 인격적으로 만날 때까지 그분의 영의 인도를 따르겠습니다." 허락하소서, 아버지.


188 이제 우리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 동안, 제단에 나오지 않은 청중 중에 하나님께 이런 헌신을 한 사람이 있다면 손을 들고 이렇게 말해주십시오."저는 마음속으로 이런 헌신을 했습니다. '하나님, 오늘 밤부터 저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제 생각을 따르지 않고 성령의 확신을 따르겠습니다'라고 말해보세요." "브래넘 형제님, 저는 오늘 밤 제 마음속에서 그렇게 했습니다."라고 손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189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저씨.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가씨.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잘했어 잘했어 이쪽에도 신의 가호가 있기를, 형제여. 신의 가호가 있기를, 형제여! 자네가 보여 그래 많은 사람들이요


브래넘 형제님, 제단까지 와야 하나요? 아뇨, 아뇨 아뇨, 아뇨 그것은 당신의 마음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의 제단입니다.


190 하지만 이분들처럼 올라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요 그들은 공개적으로 고백하러 왔어요. 저는 그들이 이렇게 하는 걸 보는 게 좋아요.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제단에 와서 고해성사를 하는 구식 방식일 뿐입니다.


하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을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세요.


191 자, 제단 주변에 있는 여러분, 여기 제단에 있는 남자 여러분과 여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제단으로 보내셨고 오늘 밤 부르셨으며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지난 삶을 용서하셨다고 믿고 오늘 밤부터 주 예수님을 섬기고 죄의 길에서 돌아서기로 마음속으로 다짐하는 여러분에게, 이 제단에 있는 여러분에게. 그리고 당신은 오늘 밤부터 당신의 몸에 생명이 있는 한 그분의 은혜로 그분을 섬길 것입니다. 제단에서 손을 들겠습니까?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어때요, 아가씨?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저건 어때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저쪽 끝에 있는 두 여성은 어때요? 하나님께 용서를 빌어요, 자매님 이제 두 명만 빼고 모두 제단에서 구원받았습니다.


192 이제 어쩌죠? 뭘 해야 하죠? 아무것도. 믿고 받아들이세요! 이미 다 끝났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그것을 이루셨습니다. 이제 정말 경건하게, 부드럽게 찬양합시다.


지친 자를 위한 안식이 있네,


지친 자를 위한 쉼이 있네,


지친 자를 위한 안식이 있네


그분께서 너희를 자유케 하셨으니.


요단강 건너편에


에덴의 달콤한...


생명나무가 피어나네,


너를 위한 안식이 있네.


이제 예수님은 모든 속박을 깨뜨려 주셨어요,


예수님은...(모든 흡연, 음주, 거짓말, 도둑질!)


예수님은 모든 속박을 깨뜨리십니다,


오, 그리고 그분은 당신을 자유롭게 하십니다!


나는 언제나, 언제나 그분을 찬양하리,


나는 언제나, 언제나 그분을 찬양하리,


나는 언제나, 언제나 그분을 찬양하리,


그분께서 나를 자유케 하셨으니


193 이제 고개 숙인 사람 있나요? 침대에 누워 있는 형제는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받아들이나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이제 네 죄는 모두 보혈 아래 있단다. 침대에 누워있는 걸 보니 불구가 된 것 같군. 걱정 마세요, 그리스도께서 고쳐주실 겁니다. 거기서 네 목숨은 살려주실 거야.


이제 손을 들고 "오늘 밤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라고 말하세요.


194 제단에 있는 이 두 여인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을 죄에서 구원하신다는 것을 이제 깨달았습니까?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 하나요?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그분이 여러분을 위해 이미 다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그분이 여러분을 위해 하신 일을 받아들이는 것뿐입니다.


195 그것을 받아들이면 여러분은 성령 침례를 받을 수 있는 후보자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는 자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성령이 부어지고 교회에 큰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모두 기도합시다. 이 숙녀분들과 잠시 얘기하고 싶은데...?....브루스 자매님...?...[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


196 오늘 밤에 몇 명이 주님을 영접했습니까? 일어서세요. 일어서세요, 지금 있는 자리에서 일어서세요. 저기서 "주님을 영접했습니다."라고 말한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공개적으로 고백하세요. "저는 더 이상 세상의 것들로 제 자신을 더럽히지 않기로 마음속으로 결심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주님을 섬기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197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냥 서 계세요. 다른 사람? 축복이 있기를 다른 사람? 손을 든 사람은 일어서세요 사람들에게 당신이 한 일을 보여줘요 부끄러워할 거 없어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다른 사람? 일어서세요 주 예수께서 당신을 위해 행하신 일 신의 축복이 있기를 다른 분, 일어나세요 손을 들었던 분은 이제 일어서세요. "오늘 밤부터 마음속으로 주 예수님을 섬기겠습니다."라고 말하세요.


198 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여기 작은 아가씨들, 끝에 있는 두 아가씨들이 울고 있네요. 오, 뭐야...제단으로 내려와서. 그들이 말하길... 그들은 물론 주님을 영접했을 때 구원을 받았다고 했어요.


199 여기 우리 형제가 여기 줄 끝에 있습니다. 내가 착각하지 않았다면, 저 사람이 당신 남편 베티예요. 이제 베티의 인생이 바뀔 거예요 그리고 신의 축복이 있기를, 내 형제여


200 그리고 저기 있는 우리 유색인종 형제에게, 우리 형제인 주 예수의 교제에 들어온 것을 환영합니다.


201 그리고 여기 서 있는 우리 형제, 여기 작은 아가씨, 줄에 있는 다른 사람들, 우리 모두... 그리고 저 뒤에 서 있는 여러분, 이 멋진 교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202 자, 이 사람들 바로 옆에 서 있는 사람, 앞자리에 있는 사람, 그리고 이 사람들이 서 있는 뒤에 서 있는 사람, 기독교인들은 그냥 그렇게 악수하고 "신의 축복이 있기를"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악수하고 "신의 축복이 있기를"이라고 말하며 교제를 나누죠.


...구세주께서 돌아가신 곳입니다,


정화를 위해 저 아래로...


203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수년 동안 전 세계에 전파한 메시지입니다. 주님께서 가르치고, 사도들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그것은 오늘 밤에도 여전히 살아 있으며,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 주 예수님을 위해 선포되던 날과 똑같이 실제적입니다.


204...10년 동안...전 세계를 다섯 차례 전도했고, 수만 명의 사람들이 와서 치유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번에 2만5천 명이 치유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는 병자들을 위한 기도 한 번으로 목발과 휠체어, 유아용 침대와 들것을 트럭 일곱 대 분량으로 실어 나르기도 했습니다.


205 3만 명이 주 예수를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했습니다. 이방인들은 우상을 깨뜨리고 주님께 나아왔고, 만 명의 힌두교도, 즉 메대-페르시아인들은 한 번에 그들의 선지자 모하메드를 버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겼습니다.


206 그리고 인도에서 50만 명이 모인 집회에서 한 맹인이 강단에 올라와서 고침을 받고 걸어가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 번에 수천 명의 힌두교도와 모든 사람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 마음을 바치는 것은 예측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분은 모든 병을 고치시는 주님이십니다.


207 어머니의 말씀에 따르면 저는 마흔일곱 살이고, 사람들을 위해 수만 번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평생 동안 단 한 번도 진지하게 하나님께 무엇을 구한 적이 없었고, 그분의 응답이나 이유를 들은 적도 없었습니다. 맞습니다. 진심을 다해 단 한 번도 구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 오후 번스 형제를 위해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네"라고 말씀하셨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208 저 뒤에 있는 암에 걸린 코트 형제, 저 뒤에 있는 코트 형제, 저 끝에 앉아 있는 코트 형제를 위해 기도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예"라고 말씀하셨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209 거기서 암으로 죽어가는 마지 모건이 산산조각이 난 채로 죽어가고 있을 때 저는 얼마나 행복했나요? 의사들은... 그녀는 루이빌의 암 클리닉에서 죽은 지 10년이 지났어요.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했죠 봐요 그리고 주변에 다른 많은 사람들도요


210 영국의 조지 왕이 다발성 경화증에 걸렸을 때, 저는... 그분이 저를 보내서 그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하셨어요. 예수님께서 영국 조지 왕에게 "예"라고 말씀하셨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211 그리고 구스타프가 류머티즘에 걸렸을 때 그를 위해 기도하러 갔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요.


212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 전 세계에서 몇 번이나. 예수님은 당신의 상태가 어떠하든 상관하지 않으세요. 그분 앞에 있는 것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그분은 병든 자와 고통받는 자를 치유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병자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치유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213 자, 여기 기도 받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보시겠습니까? 성찬식을 하기 전에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서 성찬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아요.


214 우리 자매가 '오직 믿음'을 한 곡 불러주세요. 원하시면 오른쪽에 줄을 서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장로님은 그들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저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우리는 함께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15 여기 신의 치유를 믿는 목사님 중에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나와 함께 서 주실 분이 있나요? 형제여, 당신이 와서 도와주면 좋겠소... 그리고 여기 내 오른편에 줄을 서고, 우리가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 이쪽을 따라 내려와 주시오.


216 저는...이 신성한 치유의 많은 부분이 전국적으로 가르쳐졌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치유받은 것, 라디오, 신문, 심지어 비평가들조차도 그것이 옳다고 인정해야 하는 것, 행해진 일들에서... 생각합니다.


217 오늘 밤 우리가 하나님의 위대한 치유력에 대해 어떻게 감사할 수 있는지.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믿음의 기도가 병자를 구원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기름을...?....네...?...)


...모든 것이 가능하네, 오직 믿기만 하라.


오 주님...(이제 손을 들어 "주님, 믿습니다.")


오 주님, 믿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주님, 믿습니다;


오 주님, 믿습니다, 주님, 믿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주님, 믿나이다.


218 그날 주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무슨 말씀을 하셨나요?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제자들에게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주님, 제자들에게 데려왔지만 제자들이 도와줄 수 없어서 주님께 데려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네가 믿으면 내가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19 자, 오늘 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성찬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자, 우리는 보통, 때때로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영의 분별력을 가지고, 그 사람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220 내가 착각하지 않았다면 여기 앞좌석에 어떤 남자가 앉아 있는데 어디선가 본 적이 있습니다. 내가 틀린 게 아니라면... 얼마 전에 오하이오에서 스테이션 왜건을 타고 우리 집에 한 번 왔었지? 거기서 성령께서 말씀하셨던 거 기억나? 정확히, 내 인생에서 당신을 본 적이 없지만 그분이 어떻게, 어떻게... 그분이 하신 일을요. 손 들어, 젊은 친구. 보세요


221 저기 저 멀리서부터 사방에서 들려왔어요. 그분이 사람 안에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그걸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건물 위로 손을 들어보시죠. 물론, 거의 다요. 그렇겠지


이제 우리는 그분이 여기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은 여기 계시며 지극히 풍성한 일을 행하십니다.


222 이제 우리가 여러분과 여기 서 있는 모든 목사님들을 위해 기름을 바르고 기도하면, 병자들을 위한 기도의 배경이 되어 여러분은 믿음을 발휘하여 하나님께 구하고 그분이 여러분을 낫게 해 주실 것을 믿고 계속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223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그의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가 나음을 받았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과거형입니다, 우리는 이미 나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224 저는 뒤를 돌아보고 있었는데 로이 로버슨 형제가 그곳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억하세요, 그는... 저는 그가... 주님의 천사가 오셔서 사진을 찍으셨던 그날 밤 휴스턴에 계시지 않았나요, 로이 형제님? 그런 줄 알았어요. 그리고 여기 어딘가에 있는 우드 형제도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던 밤에 그 건물에 있었던 것 같아요.


225 25년 전, 제가 첫 번째 그룹에게 침례를 주던 날, 주님께서 강가에 나타나셨을 때를 기억하는 옛 그룹에서 몇 명이나 남았나요? 보세요. 주님께서 이곳에 나타나셨을 때 많은 손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좋아요


226 자, 이분들은 기도하는 목사님들이죠, 그렇죠? 그래요?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이 형제들과 일일이 악수할게요. 이름은 모르지만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테디, 여기 와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구나. 신의 축복이 있기를.


227 자, 형제 여러분, 우리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러 갈 때, 여러분들이 원한다면 여기 양옆으로 작은 줄을 만들어서 일부는 이쪽에, 일부는 저쪽에 서 주실 수 있는지 물어볼게요. 어디 보자, 한 네 명 정도는 이쪽으로 내려오세요. 여러분 각자가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손을 얹어주세요. 나머지는 이쪽을 따라 이쪽으로 오겠습니다. 알겠습니다.


228 세상에, 단결이 있는 곳에 힘이 있죠. 그렇지 않나요? 이제 기도로 힘을 합쳐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이제 기도를 하겠다고 약속할 사람 몇 명이나 될까요? 손을 들어보세요. 좋아 좋아요


229 여기 이 메시지를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밤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여기 서 있는 설교자들을 보세요.


230 그리고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한 사람 한 사람이 여러분에게 안수할 것입니다. 네빌 형제가 여러분에게 기름을 부을 겁니다. 저도 줄 끝에 서서 병자들이 지나갈 때 안수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완벽하게 건강하게 만들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231 콜린스 형제님, 잠깐 시간 있으세요? 이리 와봐요, 잠깐만요. 빌러 형제는 저기 녹음실에 있을 것 같은데, 안 그래요? 시간 있어요? 기도 후에 이 찬양 '오직 믿음'을 흥얼거려 주겠나? 허밍? 기도해 줄래요? 알았어요 알았어요 이제 모두 고개 숙여 기도합시다.


232 하나님 아버지, 이 중요한 순간이 다시 왔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믿음의 기도가 병든 자를 구원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 그리고 오늘 밤, 많은 병자들이 이 의로운 사람들의 기도의 혜택을 받기 위해 서 있습니다.


233 주님, 저 아래에는 병자들에게 기름을 부을 향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죽음과 장사, 부활, 승천, 재림을 믿고 주님의 치유 능력이 크다는 것을 믿으며 증거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거룩한 손을 얹어주는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위대한 기름 부음받은 치유의 능력에 스스로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그들이 병자들에게 손을 얹을 때 그들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의 축복을 함께 기다리는 저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콜린스 형제가 계속 인도하는 동안 모두 고개를 숙이고 기도해 주세요.


자, 장로님들과 함께 여기 오셔서......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 (테이프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무슨 일이죠?


오, 소중한 흐름


저를 눈처럼 하얗게 만들죠;


내가 아는 다른 샘은 없네,


오직 예수님의 보혈뿐이네.


무엇이 내 죄를 씻을 수 있나?


오직 예수님의 보혈뿐입니다.


오, 무엇이 나를 다시 온전하게 만들 수 있습니까?


오직 예수님의 보혈뿐입니다.


모두 함께.


오, 귀한 흐름이여


나를 눈처럼 하얗게 만들어 주네;


내가 아는 다른 샘은 없네,


오직 예수님의 보혈뿐이네.


234 자, 잠시만 집중해 주세요. 하나만 물어볼게요. 이 남자는, 내가 그 불구자에게 한 행동의 이유는 그가 무력했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그 남자가... 오늘이 주 예수를 영접할 밤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과거의 소망이었다는 것을 알았고, 그가 그리스도 없이 살아온 이 모든 삶이 헛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내 목소리를 듣기 위해 참석한다면 지금 그를 보더라도 그를 알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고 지난 몇 주 동안 이 남자는 하나님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딸이 와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그게 제가 한 일의 이유입니다.


눈먼 여자는 악령을 쫓아냈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한 것입니다.


235 자, 악령을 쫓아내는 것, 우리 교회는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환상을 위해 기름 부음을받지 않을 때 그런 일에 매우 조심스럽게갑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첫째, 누구든지 내 집회에 참석 한 적이 있다면 여러분은 볼 것입니다. 그런 마귀를 부르기 전에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야 하거든요. 눈치챈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주 가까이서요. 하지만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께 이렇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236 저번에 신경이 잘려서 다시는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귀머거리와 벙어리가 된 작은 여인에게도요. 그리고 저는 그분께 물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가 제 앞에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 저를 아프리카로 다시 부르셨다면 저 난파선에 있던 이 벙어리를 치료해 주세요."라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그녀는 다른 사람들처럼 말하고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37 오늘 밤, 이 맹인 여인이 여기 서서 성령으로 막 들어올 때 저는 어둠의 그림자를 발견했습니다. 그 여자가 아직 여기 있는지, 아니면 누군가가 그녀를 알고 있는지. 지금은 몇 분 전보다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아침이 되면 더 잘 보이겠죠. 저 뒤에 여자 있어요? 저기...? 좋아, 더 잘 보이네 안 그래요, 아가씨? [자매가 "아멘"이라고 말합니다. -편집자 주.] 네, 맞습니다. 자, 아침에도 더 잘 보이실 겁니다. 내일 모레도 여전히 더 잘 보이실 겁니다. 하지만 다음 날이면 다시 시력이 나빠지기 시작할 겁니다. 이렇게 행동하기 시작할 거예요. 기억하세요, 실패하지 마세요. 성장하는 거야 죽었어 눈 위로 저렇게 자라는 건 마귀가 몸을 키우는 거예요. 그리고 그 혼의 생명이 어떤 종류의 육체에서 나오면, 그것은 줄어들어요.


238 동물을 죽여서 저울에 올려놓고 오늘 밤에 무게를 잰 다음 귀찮게 하지 말고 아침에 저 위에 올려놓으면 몇 파운드 더 가벼워질 거예요. 이제 길거리에 누워있는 작은 개처럼 잠시 동안 거기에 눕히고 잠시 동안 거기에 눕히십시오. 상하거나 썩기 전에 부풀어 오르고 커질 것입니다.


239 이제 부풀어 오르고 시력이 다시 나빠지기 시작하면 72시간 정도 지난 후에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그게 다예요. 그럼 사라져요. 알겠지? 그냥 믿으세요.


240 자, 주님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소서! 주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십니까? (회중은 "아멘" -편집자 주) 그리고 그분이 표적과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더 이상 추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병자를 고치십니다. 절름발이도 걷게 하십니다. 저는 그분이 죽은 자를 침상에서 살리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분이 주 예수님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그분이 곧 오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밤 당신이 그분을 개인 구세주로 영접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지금 여기 몇 명의 기독교인이 있습니까?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분들, 손을 들어 주십시오. 주님을 축복합니다!


241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밤 이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 모임에 대해, 진정으로 분열시키시는 하나님의 견고한 말씀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심판은 하나님의 집에서 시작됩니다.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시고 여러 민족을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42 우리는 오늘 밤 주님께서 에티오피아 소년, 유색인종 형제를 제단으로 데려오셔서 그를 죄에서 구원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천식이 그를 괴롭히지 않도록 그에게 손을 얹어 주셨습니다.


243 여기 그의 누이 중 한 명이 장님이 되어 어둠 속에서 비틀거리며 따라왔습니다. 한꺼번에 빛이 그녀의 눈을 가로질러 번쩍였습니다. 마귀가 떠났다. 오, 그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를. 하나님, 그녀에게 믿음을 주시고 치유를 허락하소서.


제단에 모인 모든 혼에게 감사드립니다.


244 목발을 짚고 침대에 누워 있다가 목발의 도움 없이 일어나 걸어 나간 이 남자, 구원받은 남자, 치유받은 남자를 위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곁에 있는 그의 아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다른 가정이 될까요?


245 오, 주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드립니다. 베티의 남편과 함께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주님, 이 모든 것에서 영광을 받으소서.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246 주님, 이 장막을 중심으로 옛 방식의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주님, 전 세계 사람들이 이곳 제퍼슨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위대한 캠페인을 벌이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아버지.


247 이제 우리는 떡을 떼고 성찬을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주 하나님, 우리가 이렇게 할 때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축복해 주시며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248 이제, 가야만 하는 여러분을 위해 우리는 해산하겠습니다. 네빌 형제님, 말씀 낭독과 성찬식을 위해 성경을 준비해 주시고, 남을 수 있는 분은 우리와 함께 성찬식을 위해 남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못한 분들은 하나님의 축복과 함께 해산하시고, 다음에 다시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십시오. 이제 10시가 8분 남았습니다. 이제 가야만 하는 분들은 오셔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고, 영광의 이쪽에서, 그렇지 않다면 저쪽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남을 수 있는 분들은 앞으로 30분 동안 남아서 성찬식을 거행하고 세족식을 할 수 있습니다.


249 이제 성문으로 들어오는 낯선 이들에게 악수를 청합니다... 모두 서로 악수하며 주님을 찬양하고, '예수 이름 그대와 함께'를 부르며 축복합시다. 좋아요


예수의 이름을 가지고,


아이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