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사 희년
56-0916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형제님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 아주사 거리의 성령의 부으심을 축하하기 위해 이 놀라운 안젤루스 성전에 오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성도들에게 전해진 믿음을 위해 여전히 경쟁하는 것을 보십시오. 그리고 우리는 많은 기름 부음 받은 연사들이 말씀을 전할 이번 주의 이 위대한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더 풍성하게 하실 것이며, 그분의 임재가 모든 모임에서 우리와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모임에서 우리 주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전 세계를 휩쓸어 버릴 구식 오순절 집회가 열릴 것을 믿습니다.
2 이제 날씨가 따뜻해졌으니 곧바로 말씀으로 들어가서 누가복음 4장 14절부터 읽어보겠습니다:
... 그 때에 예수께서 나사렛에 이르러 자란 곳에 이르시매 관례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일어나서 읽으시니라.
거기서 선지자 이사야의 책이 그에게 전해졌더라. 그가 책을 펼쳤을 때 그 책이 기록된 곳을 찾았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해방을 전파하며...
그리고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읽는 데 그분의 축복을 더하시기를 바랍니다.
3 수년 전 스페인 사람들이 이 서부 해안을 항해하다가 이곳을 발견하고, 이곳이... 언젠가 이 위대한 도시가 이곳에 들어설 줄은 거의 알지 못했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 로스앤젤레스에 온 것은 얼마나 큰 특권입니까?
그리고 50년 전 아주사 거리에서 성령의 위대한 부으심을 기념하고 순복음 시대를 기념하는 오늘 이곳 안젤루스 사원에 오게 된 것을... 신문을 보다가 옛 아주사 거리 선교부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바로 아래에는 이 아름다운 엔젤러스 사원의 사진이 있었는데, 교회가 그날부터 이곳까지, 옛 선교부에서 이곳까지 꽤 먼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4 그리고 저는 협회가 이 집회를 열기에 훌륭한 장소를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가 여전히 살아 계시고 통치하신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느꼈던 한 작은 어머니, 맥퍼슨 부인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오늘 포레스트 잔디밭에서 잠들었지만 그녀의 용감한 혼은 하나님과 함께 안식하고 있으며, 이별은 시간의 모래 위에 발자국을 남깁니다.
맥퍼슨 형제와 그녀의 아들, 티포드 형제, 그리고 다른 많은 직원들과 일꾼들과 함께 이곳 성전에 있고, 이 위대한 집회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 위대한 교제의 회원들을 보게 되니... 저는 이 이틀 밤과 이틀 동안 여러분에게 말씀드릴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기도로 마음을 합쳐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여 또 다른 큰 부으심을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이 동일하시며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아주사 거리의 희년은 예수님께서 희년을 선포하셨을 때, 오순절에 내려오셨을 때, 그리고 그 이후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약 1900년 전 오순절에 시작된 위대한 희년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5 저는 오늘 성령의 침례를 받고 여러분과 같은 귀한 믿음을 가진 동료 예배자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에 복음을 전했던 많은 분들이 이 자리에 계시기 때문에 때늦은 감이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몇 년 전인 1906년에 캘리포니아에 이 위대한 부으심이 임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예배를 드렸던 믿음의 영웅들, 나이 들어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많은 사람들이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러나 형제 여러분, 언젠가 우리가 저승으로 갈 때 저편에는 큰 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제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밤에 젖은 채로 누워 철길을 걷고, 옥수수를 주워 자식들에게 나눠주고, 열심히 살면서 이 위대한 교회가 번영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모든 시대의 구속받은 자들이 이 땅의 가장자리에 서서 구속의 이야기를 찬양하고, 천사들이 고개를 숙이고 땅 주위에 모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영광스러운 날을 또 다른 위대한 희년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들은 결코 구속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우리 불쌍한 죄인들은 그분의 은혜로 구속을 받았으며, 우리는 구속의 이야기와 찬양을 부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만왕의 왕, 만주의 주님으로 왕관을 씌울 때 얼마나 멋진 시간이 될까요?
6 그리고 오늘 제가 읽은 성경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그분이 허락하신 해를 전파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기름 부으심이 그분께 임하셨고, 그분은 책을 읽으시고 내려놓으셨습니다. 그분의 입술에서 귀한 말씀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구약성서에는 희년이라고 불리는 해가 있었습니다. 모든 포로들이 자유를 얻을 수 있는 해였어요. 포로로 잡혀 있던 모든 사람이 자유를 얻을 수 있었죠. 그것은 오늘날까지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수백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 당시 희년을 보내신 하나님은 오늘날 희년을 보내시는 하나님과 동일합니다. 포로로 잡혀가서 포로 생활을 하던 모든 백성에게 희년이 오면 나팔이 울립니다. 포로로 잡혀 있던 모든 사람들은 어떤 대가를 치를 필요도 없이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괭이질을 하던 중이었다면 괭이를 내려놓을 수 있었고, 작업하던 도구가 무엇이든 간에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선택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자유를 원하지 않는다면 성전으로 불려가 주인이 송곳을 들고 귀를 뚫어 영원히 주인을 섬기겠다는 표시를 할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얼마나 전형적인 모습일까요? 그리고 50년 전 소 외양간이라고 배웠던 이곳에 성령이 처음 임하셨을 때의 모습도 얼마나 전형적인 모습이었을까요? 예수님이 처음 육신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 때, 하나님, 그분은 구유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로스 앤젤레스에 오셨을 때도 여전히 헛간에서 오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기 위해 자신을 낮추신 하나님의 겸손입니다.
7 그러자 자유를 원하지 않던 이 사람은 오늘날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하나님의 인침이나 짐승의 표에 대한 아름다운 유형인 인침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이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자유롭다는 것을 듣고 자유에 따라 행동하기를 거부하면 우리는 인침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 하나님으로부터 인침을 받는다는 것은 짐승의 표를 받는 것입니다. 듣는 것은 받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우리가 자유롭다는 말을 들으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제 듣는 사람이 희년 소리를 들었을 때 자유를 원하지 않으면 인침을 받아야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남성과 여성이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침례에 관한 이 놀라운 복음을 들으면 여러분은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듣고 결코 똑같을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을 받아들이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거부하면 그리스도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말씀을 듣는 여러분의 태도에 변화를 가져옵니다.
8 저는 오늘 아침 이 도시의 멋진 장소인 성막에서 바로 그 주제, 즉 하나님께서 그분의 교회가 자유로워지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많은 사람들과 신자들이 세상에 붙잡혀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많은 사람들, 교파의 장벽이 때때로 교제를 분리하고 장벽을 세웠습니다.
얼마 전 여기서 생각하던 중 누군가 저에게 "브래넘 형제님, 어느 교회에 소속되어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교회는 정말 하나뿐입니다. '교회'는 '부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어느 교단 소속이시죠?"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는 없었지만 지금은 모두 소속되어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9 샤카리안 형제가 얼마 전 아침에 한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오순절은 교파가 아닙니다. 조직도 아닙니다. 그것은 남성과 여성이 받는 하나님과의 경험입니다." 감리교인, 침례교인, 장로교인 등 모든 사람이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따라 행동하기로 결심할 때 이 체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거의 2천 년 동안 이 땅에 계셨으며, 누구든지 원하면 와서 성령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로잡힌 모든 사람은 말씀을 들으면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제 거부하면 입 다물어야 합니다.
10 얼마 전 이곳 콜로라도에서 소 목장을 자주 다녔습니다. 아라파호 숲에서 소를 방목했죠. 계곡에 목장이 있고 건초를 많이 키울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여름 동안 소를 방목할 수 있었죠. 관리인은 서서 소들이 지나갈 때마다 소의 수를 세었습니다. 저는 소떼를 데리고 한 해 동안 소를 방목하기 위해 그곳에 여러 번 올라갔어요.
그리고 소들이 지나갈 때마다 레이지 K, 다이아몬드 T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다는 것을 알았죠. 소들이 게이트를 통과할 때 다른 브랜드를 달고 있었지만 등록된 히어포드 외에는 그 게이트를 통과한 소는 없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길의 끝에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 차리지 않으시지만 통과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여러분이 어떤 브랜드를 입고 있든, 진정한 신자,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성도라면 세상과 마찬가지로 그날의 문을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11 소들이 모두 큰 숲에서 풀을 뜯고 있을 때, 소들이 울타리를 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소들은 특정 계곡에 가서 풀을 뜯도록 선택되기도 했죠. 그리고 그들은 특정 장소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표류 울타리를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날 무렵 이 표류 울타리는 모두 철거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소들이 모여서 큰 축제를 열었죠. 그들은 모두 히포드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모두 희년을 축하할 권리가 있었죠.
이번 주에 교파의 모든 울타리가 허물어지고, 거듭난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하나의 큰 성령 집회 희년이 되기를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12 지난 50년 동안 교회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떠났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되어 유감스럽지만, 오늘 이 멋진 성전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모이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맥퍼슨 형제님과 나머지 모든 신자 여러분과 함께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제단 위에 놓아 태초처럼 다시 성령이 부어지는 옛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크리스천 친구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오늘이 희년의 시간입니다.
마귀는 이 기간 동안 많은 신자들을 포로로 잡았습니다: 예를 들어, 냉정함과 세속성이 교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다른 주제를 다룰 수도 있지만,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한 사람으로서 오늘 우리가 여기 모인 것은 우리 아버지들이 이야기하는 옛날 방식의 성령 부흥, 즉 천사들이 내려와서 집회에서 찬양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고 성도들이 거듭나고 위대한 일이 일어났던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구식, 불모지, 하늘색, 죄를 죽이는 설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리고 옛 사사파 유형은 아마도 ABC는 몰랐지만 그리스도를 알고 성령의 침례를 받은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갈망하는 것은 옛날 방식의 성령침례와 하나님의 축복이 부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갑니다.
13 우리는 여러 번 세상에 빠져들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입니다. 우리는 여기저기서 조금씩 내려놓습니다. 마귀는 이리 조금씩, 저리 조금씩, 여기도 조금, 저기도 조금, 여기저기서 슬쩍 들어와서 여기저기서 슬쩍 들어와요. 그리고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이 혼란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 이 구식 집회를 하는 동안 사람들이 모든 전통과 방해가 되는 모든 것들을 잊고 모든 무게를 내려놓고 다시 구식 집회로 돌아와서 사람들이 거듭날 수 있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집회 중에 들어오는 죄인들과 것들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수백 명의 성령 충만한 사람들을 제단에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 얼마나 큰 차이인지요.
여러분, 저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제가 철없이 태어났을 때 저를 형제로 받아들여 주셨지만, 저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이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우리가 마지막 때라고 믿습니다.
14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수용 가능한 해를 설교하셨고, 그분의 설교 후에 희년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마지막 날에 큰 부어주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국에서 구식 집회를 통해 우리를 만나 주셨고, 이제 우리는 그 끝자락에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우리가 주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길의 끝자락에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다음 단계는 흩어져 있던 하나님의 백성들과 우리를 사로잡았던 여러 가지 것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 교회의 일부 도덕이 그렇습니다. 몇 년 전 맥퍼슨 부인이 이 강단에 섰을 때 다른 사람들이 위아래로 서 있었죠. 그리고 여기 아주사 거리의 애꾸눈 흑인 남자가 구식 복음을 전했고, 남녀가 경건한 사람처럼 살면서 위대한 일이 일어났지만 오늘날 우리는 그 빗장을 내려놓았습니다.
예를 들어, 망치질하기 위해, 나는 그것을 믿지 않지만 형제여, 나는 우리가 오늘 여기에 있고 성령이 여기에 모인이 오천 명, 더 나은 사람들 사이에 있고 우리가 여기에 모이는이 한 모임에서 우리가 모든 마음 속에 하나님의 길을 갖게한다면 종이 바다에서 바다로, 해안에서 해안으로 포장 할 부흥을 시작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시 옛날로 돌아갑니다.
15 마귀는 우리 중 많은 사람을 포로로 잡았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여성들이 머리를 자르는 것은 죄악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오순절 여성들은 길거리의 여성들과 똑같이 생겼으니 차이점을 알 수 없습니다. 맞아요. 옛날에는 여성이 화장을 하는 것이 죄악이었죠. 하지만 오늘날에는 죄인과 성인을 구분할 수 없죠. 무슨 일이죠? 다시 옛날 헤윙 라인으로, 진짜 오순절로, 옛날 아주사 체험으로, 다시... 맞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중 몇몇 설교자들과 여러분 중 몇몇 남자들은 왜 부끄러운지 알아요? 자신을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처하는 남성이 아내가 오늘날 오순절 사람들이 여자에게 하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행동하도록 내버려둔다면, 그것은 당신에 대한 남성이 별로 없음을 보여줍니다. 그것이 바로 진실입니다. 형제 여러분,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옛날 방식의 성령과 사람들의 침례로 다시 돌아가는 부름입니다. 아멘 그것이 진실입니다, 형제여. 조금 타겠지만 타는 것보다 여기서 타는 게 낫습니다.
마귀가 당신을 포로로 잡았다면 희년의 시간입니다. 다시 옛날의 경험으로, 옛날 방식의 성경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솟구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돌아와서 남성과 여성을 제단으로 불러들일 때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밤새도록 얼굴을 들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구원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대단한 시간입니다.
16 맥퍼슨 부인도 돌아가셨고, 많은 옛 친구들도 돌아가셨지만, 그들이 오늘 영광의 난간을 바라볼 수 있다면 제가 여기 서 있는 것처럼 분명히 "아멘"을 외칠 것입니다. 맞습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오순절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화려한 겉치레를 벗어던지고 성경으로 돌아가고, 옛날의 성회로 돌아가고, 남자와 여자가 그리스도인답게 보이고 행동하고 걷는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멘. 제가 조금 흥분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조금 미쳤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이런 모습이 좋아요.
얼마 전 로스앤젤레스에서 길을 가다가 한 남자가 앞면에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바보입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등에는 "당신은 누구의 바보입니까?"라고 적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언제든 마귀를 위해 바보가 되느니 차라리 그리스도를 위해 바보가 되겠습니다.
17 목사님들,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마귀가 우리 교회에 들어와 우리 모두를 형식적이고 무관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소명을 되찾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옛날 방식으로 다시 모이는 것, 희년의 소리, 성령의 부으심, 성령의 강림입니다. 아멘. 물론 기도 모임으로 돌아와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우리도 세상과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과 똑같은 일을 하기 시작했으니까요. 할리우드 전도를 많이 하고, 텔레비전을 많이 보고, 기도 모임에 가는 대신 밤에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누가 루시를 사랑하는가'나 그런 것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이죠. 형제 여러분, 그게 바로 그 이유입니다. 그게 진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가 옛 방식의 오순절 성령침례 체험으로 돌아가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18 그리고 그 중 많은 부분이 목사님도 바를 내려놓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평신도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도태, 부름, 희년, 구식 부흥을 끌어내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갈보리를 향해 울부짖는 죄인들...
얼마 전에 어떤 큰 교회, 어떤 교파 오순절 교단의 한 교인이 교회의 교제에 들어오고 싶었지만 공개적으로 하고 싶지 않아서 집사들이 커튼 뒤의 교제에 그를 데려갔습니다. 커튼 뒤에서 제단 앞으로 쫓겨난 그 남자는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한 오순절 경험을 되살리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필요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엔젤러스 성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교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이 땅 위에 서 있는 가장 훌륭한 교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엔젤러스 성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엔젤러스 성전의 부흥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순절의 부흥입니다.
19 우리는 새로운 오순절 교단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니요, 신이 금하십니다. 우리는 새로운 교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교파를 부흥시켜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옛날 방식의 부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권능이 한 번 더 내려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한 메시지와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세상으로 나아갈 때 성령이 움직이시면서 뽕나무 덤불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이 행하신 일에 대해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형제 자매 여러분,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우리에게 재헌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쏟아 부어야 합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 아름다운 성전에 모인 오늘 오후는 얼마나 아름다운 시간일까요... 그리고 우리가 다시 우리의 삶을 재헌신하고 집에 돌아가서 얼굴을 씻고, 깨끗하게 하고, 얼굴뿐만 아니라 우리의 혼을 로스앤젤레스 물이 아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씻고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린양의 보혈로 씻김입니다. 네, 선생님.
20 이 그림, 이 시간, 이... 왜, 길게 말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친구들에게 말하건대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옛날 방식으로 오래 머무르는 회의입니다. 제가 오순절 초기의 책을 읽었던 초창기에는 밤새도록 설교하고 밤새도록 기도했잖아요. 정말 대단한 시간이었죠. 그리고 우리가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그 시대의 다른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성령을 청중에게 기꺼이 부어 주십니다. 여러분이 받을 마음만 있다면 하나님은 모든 빗물 통을 가득 채우실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멘.
우리는 표적과 기사를 보았습니다. 성령의 모든 현현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방언을 말하는 모든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통역하는 모든 사람, 치유의 은사, 모든 예언,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목회자, 모든 전도자, 모든 주님의 몸 된 지체들, 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시 헌신하고, 함께 모이고, 옛 길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형제여,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앞으로 50년 안에, 아니 그분은 그렇게 오래 버티지 못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10년을 더 버틸 수 있다면, 우리가 빨리 뭉쳐서 다시 옛날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옛날 아주사 거리 오순절 부흥운동으로 돌아가자고요. 우리는 그것을 가져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영광스러운 분이신지, 그분이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생각만 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오직 모든 사람이 회개에 이르기를 바라시며 얼마나 오래 참으셨는지요.
21 얼마 전 제가 있던 작은 도시에서 회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시골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멋진 작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저걸 봤어요. 일요일이 되자 그들은 문을 닫고 교회에 갔어요. 던카드 가족이었어요 그날 오후나 점심 식사 직후에 배가 고파서 샌드위치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길 건너편에 있는 평범한 작은 식당에 갔어요. 식당에 들어서는 것 자체가 수치스러웠어요. 그 주에서는 도박이 불법인데 그곳에서 슬롯머신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법이 슬롯머신을 하고 있더군요...
그게 우리 나라의 법을 어떻게 비하하는지, 제 눈에는 그게 어떻게 보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존중하고 지켜야 하는 법이 슬롯머신을 플레이하며 돌아서는 모습을 보는 것은 법 자체를 훼손하는 것이죠. 그것은 불신자가 세상처럼 행동하는 기독교인을 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주는 인상과 똑같습니다.
22 저는 구석에서 아주 지저분한 옷을 입은 젊은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테이블에서 기다리려고 내려왔을 때, 남자아이들은...
제 오른쪽에 할머니로 보이는 노파 한 분이 부도덕한 옷차림에 파란색 립스틱을 바르고 앉아 있었어요. 보통 사람은 입술이 파랗지 않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파란색 립스틱을 바르고 눈 전체에 매니큐어를 칠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는 두 명의 노인과 함께 있었어요. 저는 생각했어요, "주님, 어떻게 저런 걸 보고만 계실 수 있죠?"
그때 주님께서 저를 문 뒤에서 부르셨고 저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죄와 다른 죄들이 돌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왜 이곳을 그냥 폭파하지 않으시나요?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요?"
23 그런데 그때 제가 본 것은 진홍색 시냇물이었습니다. 저는 주 예수님께서 땅을 내려다보시며 불쌍히 여기고 서 계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죄가 그분께로 향하는 것을 보았지만, 그분의 피는 하나님 앞에서 범퍼처럼 작용했습니다. 그들은 그분께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을 저지를 때마다 그분의 보혈이 저와 하나님의 심판 사이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분께 다가가 "주님"이라고 말했고, 환상 속에서 "제 죄가 이러는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럼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고의는 아니었어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주님은 옆구리에 손을 대고 손을 뻗어 제 이름이 적힌 작은 책을 가져와서 죄가 가득 적힌 그 위에 "용서함"이라고 쓰신 다음 망각의 바다에 다시 던져 넣으셨어요. 주님은 "이제 네 죄를 용서해 주겠다, 그런데 그 여인에 대해 뭐라고 하는 거니?"라고 말씀하셨어요.
환상에서 깨어나서 내려가서 그 여자에게 다가가서 "부인, 혹시 기독교인이었나요?"라고 물었죠.
그녀는 "왜 그런 걸 물어봐요?"라고 말했죠.
24 저는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그녀는 교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고 교회에서 쫓겨났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잘못된 길을 택한 것이었습니다. 그분에게는 두 딸이 있었는데 착한 여성이었어요. 그날 오후에 술에 취한 두 남자와 함께 있었던 일... 저는 주 예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것, 그분이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테이블을 가로질러 그녀의 손을 잡고 "부인, 당신이 무슨 짓을 했든 상관없습니다. 주님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은 테이블 뒤에서 바로 바닥 한가운데로 뛰어내렸어요. 경찰은 모자를 벗고 나머지는 모두 벗었고, 우리는 그곳에서 구식 기도회를 가졌고, 그녀는 해방되어 그리스도께로 돌아왔어요. 희년 친구들입니다. 희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그리스도께로 돌아올 때입니다.
25 얼마 전 스위스의 높은 알프스 산맥에서 저는 아놀드 폰 윙켈리드를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이야기를 알고 계실 겁니다. 그는 수년 전 스위스에서 얼마나 용감한 영웅이었습니까? 스위스가 강력한 군대의 침략을 받아 도시가 점령당하고 있을 때였죠. 스위스 국민들의 용감한 피가 산에서 계곡으로 모여들었고, 그들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작은 무기를 들고 계곡으로 모였어요.
그리고 그들이 들판에 서서 대군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은 50 대 1의 수적 열세를 보였습니다. 그들은 군인도 아니었고 훈련도 받지 않았죠.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죠. 하지만 침입한 이 군대는 잘 훈련된 사람들이었고, 벽돌벽처럼 단단히 뭉쳐서 쳐들어왔습니다.
26 그리고 그들이 창을 들고 서서 전진하고 있을 때. 그때 아놀드 폰 윙켈리드라는 한 위대한 장수가 나섰습니다. 그가 그 앞에 서자 그들은 절망에 빠졌고 모든 희망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내려가서 집을 잃어야만 했습니다. 그들의 가족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조국은 파괴될 것입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고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때 아놀드 폰 윙켈리드가 나서서 "스위스 형제 여러분, 저는 오늘 스위스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저 아래 계곡 아래에는 아내와 어린 아이들이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랑스러운 작은 집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다시는 나를 볼 수 없을 거야. 오늘 나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하자 사람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제 무기가 있는 사람은 모두 나를 따라와서 최선을 다해 싸워라. 여러분이 가진 무기로 싸우세요. 당신이 가진 무기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십시오."
27 그러자 그는 소리를 지르며 무기를 던지고는 "자유를 위해 길을 비켜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군대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창이 가장 굵은 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있는 곳, 즉 백 개의 빛나는 창이 그를 잡으려는 곳에 다다랐을 때, 그는 손을 내밀며 "자유를 위해 길을 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창들을 한 움큼씩 움켜쥐고 자기 가슴에 던졌어요. 그러자 스위스 병사들은 모두 그의 뒤를 따랐습니다. 그는 적의 대열을 깨뜨리고 전례 없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스위스에서 그의 이름을 언급하면 그들의 눈은 눈물로 물들고 그들의 뺨은 그들의 영웅을 위해 붉어질 것입니다. 제 생각에 그는 군대 생활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주 사소한 일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담의 아들들은 율법, 선지자, 모든 것이 실패한 채 패배한 채 서 있었죠. 우리가 시도했던 모든 접근 방식은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저 영광의 저편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한 분이 나타나셨어요. 천사들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분은 "내려가서 제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나는 타락한 아담의 아들들을 구속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8 그리고 그분은 갈보리에 오셨다. 그분은 창이 가장 많은 곳으로 가셨습니다. 그분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하시며 마귀의 모든 화살을 잡으시고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기셨으며, 교회가 가진 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오순절 날,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몰아쳐 모든 사람을 무기로 무장하게 하셨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가진 것이 무엇이든, 우리가 가진 것으로 최선을 다하고 적의 전선이 무너졌으니 마지막 한 사람까지 싸우자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사탄을 물리치시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아 버리셨으니, 오늘날 사탄은 허풍에 불과합니다. 그가 우리에게 또 다른 구식 성령의 부으심을 가질 수 없다고 말할 때, 우리는 원수의 전선이 끊어졌고 오늘날 하나님이 통치하고 통치하기 때문에 오늘날 성령의 부으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구식 성령 체험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29 이 위대한 그리스도의 전사가 어떻게 길을 막고 적을 물리쳤는지. 오순절 날 그 형제들은 오십이라는 숫자가... 오십에는 희락을 가져다주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곳에서 적의 전선을 무너뜨렸을 때, 그들은 오늘날 여러분과 제가 다시 옛 방식의 오순절 부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본보기로 끊어 버렸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무어 형제가 핀란드에서 전쟁 직후 우리가 그곳에 있을 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밤낮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밭에 나가면 여성들이 써레를 들고 일을 하고 있었죠. 그들은 시간을 내서 땅을 갈지 못하고 그저 써레를 당겨서 땅을 긁어야만 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고 어린 아이들은 밤낮으로 일했습니다. 밤이 되면 아이들은 아버지와 어머니 앞에서 랜턴을 들고 써레를 끌었습니다. 씨앗을 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땅을 긁어야 했죠. 씨앗을 심지 못하면 눈이 내리고 겨울이 오면 모두 굶어 죽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그들은 씨앗을 땅에 심어야 했어요.
30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빨리 긁어서 하나님의 씨를 땅에 뿌리지 않으면 수확이 어떻게 되겠어요? 우리가 다시 하나님의 씨앗과 말씀으로 돌아가서 다시 구식 부흥을 일으키지 않으면 이 나라와 이 교회와 오순절, 그리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말 거예요, 다시 성령과 남성과 여성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구식 부흥으로 나아가야 해요. 여러분은 오늘 그것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부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오, 세상에. 저는 오늘 제 혼의 인도를 받아 이 제안을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저는 오늘 이 건물에 모인 우리 모두가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다시 헌신하고... 야곱이 주님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씻고, 자기 백성으로 하여금 자신을 깨끗이 하여 주님 앞에 나타나게 하라는 말을 들었던 것처럼, 우리가 우리의 모든 악한 생각, 모든 이기심, 모든 뒷담화, 이생의 모든 행위에서 자신을 깨끗이 하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간다면, 바로 이곳 엔젤러스 성전에서 구식 부흥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맞습니다. 계속될 것입니다. 믿으시나요?
31 잠시 일어서 봅시다. 이런 곳에서는 절대 제단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공간이 충분하지 않아요. 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이 제단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성령을 한 번도 받지 않은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위대한 일이 일어났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아직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면 하나님께 손을 들고 "저는 성령 침례를 받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사방, 발코니, 모든 곳에서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여기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한 적이 없는 분이 몇 분이나 되십니까? 손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께 손을 들 만큼 여러분의 영원한 목적지에 대해 충분히 염려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32 이미 성령을 받았으며 오늘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께 새롭게 헌신하고자 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저는 주님의 허락하신 해가 전파된 후 오순절에 성전에 모였을 때 그들이 신자였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한마음으로 한 곳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전국 각지에서 온 신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전에 다시 모인 이 모임은 얼마나 적절한가. 조금 전에 주신 메시지를 들으며 오늘 오후에 성령의 부으심이 우리 가운데 임한다면 얼마나 멋진 시간이 될까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방언으로 말하라는 메시지를 주셨다면 그렇게 하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 손에 통역하라는 메시지를 주셨다면 그렇게 하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손에 간증하라고 하셨다면 그렇게 하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설교하라고 하셨다면 설교하세요. 당신이 가진 것은 놓아버리세요. 그리스도께서 선을 깨뜨리셨으니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승리를 쟁취합시다. 이제 하나님께 두 손을 들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합시다.
3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성령을 부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님, 위대한 만남을 위해, 주님, 사람들 사이에 큰 감동을 위해 주님을 믿습니다. 하나님, 오늘 이 축복들을 허락해주시고, 그들이 큰 교제의 시간을 갖게 해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하나님, 당신의 백성을 들으소서...?....
라디오 랜드에 계신 청중 여러분,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손을 들고 주 예수를 찬양하는 모습을 보러 오셔야 합니다. 우리는 옛날 방식의 희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나와서 우리와 함께 주님을 찬양하며 옛날 종교를 다시 찬양합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대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변질되고 악한 생각이 가득하고 청소년 비행이 도처에 쌓여 있지만, 그 와중에도 하나님은 날마다, 밤마다, 오직 오늘 오후 이곳 안젤루스 성전에서만 성령을 부어주시고 계시는군요, 바로 여기 성령이. 하나님께서 이곳에 오셔서 사람들을 축복하고 계십니다.
34 그리고 라디오의 나라에 있는 여러분은 우리가 아직 라디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몰랐을 겁니다. 하지만 라디오 나라에 계신 여러분은 이곳에 와서 하나님의 백성이 이렇게 모이고 영이 하나되는 것을 보셔야 합니다. 서로 다른 교파의 장벽이 허물어진 곳입니다. 모두가 한 마음과 한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시간입니다. 오, 우리의 마음을 열고, 우리의 목소리와 손과 마음을 그리스도께 올려드리고, 성령의 침례와 부어주심을 받도록 합시다.
여러분이 그것을 받기로 결심했다면, 정말로 그것을 원한다면... 그러나 그것을 얻기 전에 주리고 목마른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셨으니까요.
35 [라디오 KSFG 안내방송은 아나운서 -편집자 주]...그리고 당신의 나라.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방송을 떠나면서 성령께서 이 도시와 전국 곳곳에 불을 붙이시고, 다시 한 번 옛 방식의 부흥을 가져와 하나님의 능력이 집회 가운데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모든 곳의 병든 자들과 고통 받는 자들을 고쳐주시고, 예배를 통해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주사 희년
56-0916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형제님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 아주사 거리의 성령의 부으심을 축하하기 위해 이 놀라운 안젤루스 성전에 오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성도들에게 전해진 믿음을 위해 여전히 경쟁하는 것을 보십시오. 그리고 우리는 많은 기름 부음 받은 연사들이 말씀을 전할 이번 주의 이 위대한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더 풍성하게 하실 것이며, 그분의 임재가 모든 모임에서 우리와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모임에서 우리 주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전 세계를 휩쓸어 버릴 구식 오순절 집회가 열릴 것을 믿습니다.
2 이제 날씨가 따뜻해졌으니 곧바로 말씀으로 들어가서 누가복음 4장 14절부터 읽어보겠습니다:
... 그 때에 예수께서 나사렛에 이르러 자란 곳에 이르시매 관례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일어나서 읽으시니라.
거기서 선지자 이사야의 책이 그에게 전해졌더라. 그가 책을 펼쳤을 때 그 책이 기록된 곳을 찾았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해방을 전파하며...
그리고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읽는 데 그분의 축복을 더하시기를 바랍니다.
3 수년 전 스페인 사람들이 이 서부 해안을 항해하다가 이곳을 발견하고, 이곳이... 언젠가 이 위대한 도시가 이곳에 들어설 줄은 거의 알지 못했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 로스앤젤레스에 온 것은 얼마나 큰 특권입니까?
그리고 50년 전 아주사 거리에서 성령의 위대한 부으심을 기념하고 순복음 시대를 기념하는 오늘 이곳 안젤루스 사원에 오게 된 것을... 신문을 보다가 옛 아주사 거리 선교부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바로 아래에는 이 아름다운 엔젤러스 사원의 사진이 있었는데, 교회가 그날부터 이곳까지, 옛 선교부에서 이곳까지 꽤 먼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4 그리고 저는 협회가 이 집회를 열기에 훌륭한 장소를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가 여전히 살아 계시고 통치하신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느꼈던 한 작은 어머니, 맥퍼슨 부인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오늘 포레스트 잔디밭에서 잠들었지만 그녀의 용감한 혼은 하나님과 함께 안식하고 있으며, 이별은 시간의 모래 위에 발자국을 남깁니다.
맥퍼슨 형제와 그녀의 아들, 티포드 형제, 그리고 다른 많은 직원들과 일꾼들과 함께 이곳 성전에 있고, 이 위대한 집회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 위대한 교제의 회원들을 보게 되니... 저는 이 이틀 밤과 이틀 동안 여러분에게 말씀드릴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기도로 마음을 합쳐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여 또 다른 큰 부으심을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이 동일하시며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아주사 거리의 희년은 예수님께서 희년을 선포하셨을 때, 오순절에 내려오셨을 때, 그리고 그 이후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약 1900년 전 오순절에 시작된 위대한 희년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5 저는 오늘 성령의 침례를 받고 여러분과 같은 귀한 믿음을 가진 동료 예배자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에 복음을 전했던 많은 분들이 이 자리에 계시기 때문에 때늦은 감이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몇 년 전인 1906년에 캘리포니아에 이 위대한 부으심이 임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예배를 드렸던 믿음의 영웅들, 나이 들어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많은 사람들이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러나 형제 여러분, 언젠가 우리가 저승으로 갈 때 저편에는 큰 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제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밤에 젖은 채로 누워 철길을 걷고, 옥수수를 주워 자식들에게 나눠주고, 열심히 살면서 이 위대한 교회가 번영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모든 시대의 구속받은 자들이 이 땅의 가장자리에 서서 구속의 이야기를 찬양하고, 천사들이 고개를 숙이고 땅 주위에 모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영광스러운 날을 또 다른 위대한 희년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들은 결코 구속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우리 불쌍한 죄인들은 그분의 은혜로 구속을 받았으며, 우리는 구속의 이야기와 찬양을 부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만왕의 왕, 만주의 주님으로 왕관을 씌울 때 얼마나 멋진 시간이 될까요?
6 그리고 오늘 제가 읽은 성경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그분이 허락하신 해를 전파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기름 부으심이 그분께 임하셨고, 그분은 책을 읽으시고 내려놓으셨습니다. 그분의 입술에서 귀한 말씀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구약성서에는 희년이라고 불리는 해가 있었습니다. 모든 포로들이 자유를 얻을 수 있는 해였어요. 포로로 잡혀 있던 모든 사람이 자유를 얻을 수 있었죠. 그것은 오늘날까지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수백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 당시 희년을 보내신 하나님은 오늘날 희년을 보내시는 하나님과 동일합니다. 포로로 잡혀가서 포로 생활을 하던 모든 백성에게 희년이 오면 나팔이 울립니다. 포로로 잡혀 있던 모든 사람들은 어떤 대가를 치를 필요도 없이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괭이질을 하던 중이었다면 괭이를 내려놓을 수 있었고, 작업하던 도구가 무엇이든 간에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선택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자유를 원하지 않는다면 성전으로 불려가 주인이 송곳을 들고 귀를 뚫어 영원히 주인을 섬기겠다는 표시를 할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얼마나 전형적인 모습일까요? 그리고 50년 전 소 외양간이라고 배웠던 이곳에 성령이 처음 임하셨을 때의 모습도 얼마나 전형적인 모습이었을까요? 예수님이 처음 육신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 때, 하나님, 그분은 구유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로스 앤젤레스에 오셨을 때도 여전히 헛간에서 오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기 위해 자신을 낮추신 하나님의 겸손입니다.
7 그러자 자유를 원하지 않던 이 사람은 오늘날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하나님의 인침이나 짐승의 표에 대한 아름다운 유형인 인침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이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자유롭다는 것을 듣고 자유에 따라 행동하기를 거부하면 우리는 인침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 하나님으로부터 인침을 받는다는 것은 짐승의 표를 받는 것입니다. 듣는 것은 받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우리가 자유롭다는 말을 들으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제 듣는 사람이 희년 소리를 들었을 때 자유를 원하지 않으면 인침을 받아야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남성과 여성이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침례에 관한 이 놀라운 복음을 들으면 여러분은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듣고 결코 똑같을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을 받아들이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거부하면 그리스도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말씀을 듣는 여러분의 태도에 변화를 가져옵니다.
8 저는 오늘 아침 이 도시의 멋진 장소인 성막에서 바로 그 주제, 즉 하나님께서 그분의 교회가 자유로워지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많은 사람들과 신자들이 세상에 붙잡혀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많은 사람들, 교파의 장벽이 때때로 교제를 분리하고 장벽을 세웠습니다.
얼마 전 여기서 생각하던 중 누군가 저에게 "브래넘 형제님, 어느 교회에 소속되어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교회는 정말 하나뿐입니다. '교회'는 '부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어느 교단 소속이시죠?"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는 없었지만 지금은 모두 소속되어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9 샤카리안 형제가 얼마 전 아침에 한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오순절은 교파가 아닙니다. 조직도 아닙니다. 그것은 남성과 여성이 받는 하나님과의 경험입니다." 감리교인, 침례교인, 장로교인 등 모든 사람이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따라 행동하기로 결심할 때 이 체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거의 2천 년 동안 이 땅에 계셨으며, 누구든지 원하면 와서 성령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로잡힌 모든 사람은 말씀을 들으면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제 거부하면 입 다물어야 합니다.
10 얼마 전 이곳 콜로라도에서 소 목장을 자주 다녔습니다. 아라파호 숲에서 소를 방목했죠. 계곡에 목장이 있고 건초를 많이 키울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여름 동안 소를 방목할 수 있었죠. 관리인은 서서 소들이 지나갈 때마다 소의 수를 세었습니다. 저는 소떼를 데리고 한 해 동안 소를 방목하기 위해 그곳에 여러 번 올라갔어요.
그리고 소들이 지나갈 때마다 레이지 K, 다이아몬드 T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다는 것을 알았죠. 소들이 게이트를 통과할 때 다른 브랜드를 달고 있었지만 등록된 히어포드 외에는 그 게이트를 통과한 소는 없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길의 끝에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 차리지 않으시지만 통과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여러분이 어떤 브랜드를 입고 있든, 진정한 신자,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성도라면 세상과 마찬가지로 그날의 문을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11 소들이 모두 큰 숲에서 풀을 뜯고 있을 때, 소들이 울타리를 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소들은 특정 계곡에 가서 풀을 뜯도록 선택되기도 했죠. 그리고 그들은 특정 장소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표류 울타리를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날 무렵 이 표류 울타리는 모두 철거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소들이 모여서 큰 축제를 열었죠. 그들은 모두 히포드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모두 희년을 축하할 권리가 있었죠.
이번 주에 교파의 모든 울타리가 허물어지고, 거듭난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하나의 큰 성령 집회 희년이 되기를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12 지난 50년 동안 교회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떠났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되어 유감스럽지만, 오늘 이 멋진 성전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모이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맥퍼슨 형제님과 나머지 모든 신자 여러분과 함께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제단 위에 놓아 태초처럼 다시 성령이 부어지는 옛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크리스천 친구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오늘이 희년의 시간입니다.
마귀는 이 기간 동안 많은 신자들을 포로로 잡았습니다: 예를 들어, 냉정함과 세속성이 교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다른 주제를 다룰 수도 있지만,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한 사람으로서 오늘 우리가 여기 모인 것은 우리 아버지들이 이야기하는 옛날 방식의 성령 부흥, 즉 천사들이 내려와서 집회에서 찬양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고 성도들이 거듭나고 위대한 일이 일어났던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구식, 불모지, 하늘색, 죄를 죽이는 설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리고 옛 사사파 유형은 아마도 ABC는 몰랐지만 그리스도를 알고 성령의 침례를 받은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갈망하는 것은 옛날 방식의 성령침례와 하나님의 축복이 부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갑니다.
13 우리는 여러 번 세상에 빠져들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입니다. 우리는 여기저기서 조금씩 내려놓습니다. 마귀는 이리 조금씩, 저리 조금씩, 여기도 조금, 저기도 조금, 여기저기서 슬쩍 들어와서 여기저기서 슬쩍 들어와요. 그리고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이 혼란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 이 구식 집회를 하는 동안 사람들이 모든 전통과 방해가 되는 모든 것들을 잊고 모든 무게를 내려놓고 다시 구식 집회로 돌아와서 사람들이 거듭날 수 있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집회 중에 들어오는 죄인들과 것들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수백 명의 성령 충만한 사람들을 제단에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 얼마나 큰 차이인지요.
여러분, 저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제가 철없이 태어났을 때 저를 형제로 받아들여 주셨지만, 저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이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우리가 마지막 때라고 믿습니다.
14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수용 가능한 해를 설교하셨고, 그분의 설교 후에 희년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마지막 날에 큰 부어주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국에서 구식 집회를 통해 우리를 만나 주셨고, 이제 우리는 그 끝자락에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우리가 주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길의 끝자락에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다음 단계는 흩어져 있던 하나님의 백성들과 우리를 사로잡았던 여러 가지 것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 교회의 일부 도덕이 그렇습니다. 몇 년 전 맥퍼슨 부인이 이 강단에 섰을 때 다른 사람들이 위아래로 서 있었죠. 그리고 여기 아주사 거리의 애꾸눈 흑인 남자가 구식 복음을 전했고, 남녀가 경건한 사람처럼 살면서 위대한 일이 일어났지만 오늘날 우리는 그 빗장을 내려놓았습니다.
예를 들어, 망치질하기 위해, 나는 그것을 믿지 않지만 형제여, 나는 우리가 오늘 여기에 있고 성령이 여기에 모인이 오천 명, 더 나은 사람들 사이에 있고 우리가 여기에 모이는이 한 모임에서 우리가 모든 마음 속에 하나님의 길을 갖게한다면 종이 바다에서 바다로, 해안에서 해안으로 포장 할 부흥을 시작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시 옛날로 돌아갑니다.
15 마귀는 우리 중 많은 사람을 포로로 잡았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여성들이 머리를 자르는 것은 죄악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오순절 여성들은 길거리의 여성들과 똑같이 생겼으니 차이점을 알 수 없습니다. 맞아요. 옛날에는 여성이 화장을 하는 것이 죄악이었죠. 하지만 오늘날에는 죄인과 성인을 구분할 수 없죠. 무슨 일이죠? 다시 옛날 헤윙 라인으로, 진짜 오순절로, 옛날 아주사 체험으로, 다시... 맞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중 몇몇 설교자들과 여러분 중 몇몇 남자들은 왜 부끄러운지 알아요? 자신을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처하는 남성이 아내가 오늘날 오순절 사람들이 여자에게 하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행동하도록 내버려둔다면, 그것은 당신에 대한 남성이 별로 없음을 보여줍니다. 그것이 바로 진실입니다. 형제 여러분,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옛날 방식의 성령과 사람들의 침례로 다시 돌아가는 부름입니다. 아멘 그것이 진실입니다, 형제여. 조금 타겠지만 타는 것보다 여기서 타는 게 낫습니다.
마귀가 당신을 포로로 잡았다면 희년의 시간입니다. 다시 옛날의 경험으로, 옛날 방식의 성경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솟구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돌아와서 남성과 여성을 제단으로 불러들일 때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밤새도록 얼굴을 들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구원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대단한 시간입니다.
16 맥퍼슨 부인도 돌아가셨고, 많은 옛 친구들도 돌아가셨지만, 그들이 오늘 영광의 난간을 바라볼 수 있다면 제가 여기 서 있는 것처럼 분명히 "아멘"을 외칠 것입니다. 맞습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오순절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화려한 겉치레를 벗어던지고 성경으로 돌아가고, 옛날의 성회로 돌아가고, 남자와 여자가 그리스도인답게 보이고 행동하고 걷는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멘. 제가 조금 흥분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조금 미쳤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이런 모습이 좋아요.
얼마 전 로스앤젤레스에서 길을 가다가 한 남자가 앞면에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바보입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등에는 "당신은 누구의 바보입니까?"라고 적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언제든 마귀를 위해 바보가 되느니 차라리 그리스도를 위해 바보가 되겠습니다.
17 목사님들,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마귀가 우리 교회에 들어와 우리 모두를 형식적이고 무관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소명을 되찾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옛날 방식으로 다시 모이는 것, 희년의 소리, 성령의 부으심, 성령의 강림입니다. 아멘. 물론 기도 모임으로 돌아와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우리도 세상과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과 똑같은 일을 하기 시작했으니까요. 할리우드 전도를 많이 하고, 텔레비전을 많이 보고, 기도 모임에 가는 대신 밤에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누가 루시를 사랑하는가'나 그런 것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이죠. 형제 여러분, 그게 바로 그 이유입니다. 그게 진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가 옛 방식의 오순절 성령침례 체험으로 돌아가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18 그리고 그 중 많은 부분이 목사님도 바를 내려놓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평신도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도태, 부름, 희년, 구식 부흥을 끌어내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갈보리를 향해 울부짖는 죄인들...
얼마 전에 어떤 큰 교회, 어떤 교파 오순절 교단의 한 교인이 교회의 교제에 들어오고 싶었지만 공개적으로 하고 싶지 않아서 집사들이 커튼 뒤의 교제에 그를 데려갔습니다. 커튼 뒤에서 제단 앞으로 쫓겨난 그 남자는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한 오순절 경험을 되살리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필요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엔젤러스 성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교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이 땅 위에 서 있는 가장 훌륭한 교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엔젤러스 성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엔젤러스 성전의 부흥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순절의 부흥입니다.
19 우리는 새로운 오순절 교단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니요, 신이 금하십니다. 우리는 새로운 교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교파를 부흥시켜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옛날 방식의 부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권능이 한 번 더 내려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한 메시지와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세상으로 나아갈 때 성령이 움직이시면서 뽕나무 덤불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이 행하신 일에 대해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형제 자매 여러분,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우리에게 재헌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쏟아 부어야 합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 아름다운 성전에 모인 오늘 오후는 얼마나 아름다운 시간일까요... 그리고 우리가 다시 우리의 삶을 재헌신하고 집에 돌아가서 얼굴을 씻고, 깨끗하게 하고, 얼굴뿐만 아니라 우리의 혼을 로스앤젤레스 물이 아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씻고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린양의 보혈로 씻김입니다. 네, 선생님.
20 이 그림, 이 시간, 이... 왜, 길게 말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친구들에게 말하건대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옛날 방식으로 오래 머무르는 회의입니다. 제가 오순절 초기의 책을 읽었던 초창기에는 밤새도록 설교하고 밤새도록 기도했잖아요. 정말 대단한 시간이었죠. 그리고 우리가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그 시대의 다른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성령을 청중에게 기꺼이 부어 주십니다. 여러분이 받을 마음만 있다면 하나님은 모든 빗물 통을 가득 채우실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멘.
우리는 표적과 기사를 보았습니다. 성령의 모든 현현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방언을 말하는 모든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통역하는 모든 사람, 치유의 은사, 모든 예언,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목회자, 모든 전도자, 모든 주님의 몸 된 지체들, 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시 헌신하고, 함께 모이고, 옛 길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형제여,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앞으로 50년 안에, 아니 그분은 그렇게 오래 버티지 못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10년을 더 버틸 수 있다면, 우리가 빨리 뭉쳐서 다시 옛날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옛날 아주사 거리 오순절 부흥운동으로 돌아가자고요. 우리는 그것을 가져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영광스러운 분이신지, 그분이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생각만 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오직 모든 사람이 회개에 이르기를 바라시며 얼마나 오래 참으셨는지요.
21 얼마 전 제가 있던 작은 도시에서 회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시골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멋진 작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저걸 봤어요. 일요일이 되자 그들은 문을 닫고 교회에 갔어요. 던카드 가족이었어요 그날 오후나 점심 식사 직후에 배가 고파서 샌드위치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길 건너편에 있는 평범한 작은 식당에 갔어요. 식당에 들어서는 것 자체가 수치스러웠어요. 그 주에서는 도박이 불법인데 그곳에서 슬롯머신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법이 슬롯머신을 하고 있더군요...
그게 우리 나라의 법을 어떻게 비하하는지, 제 눈에는 그게 어떻게 보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존중하고 지켜야 하는 법이 슬롯머신을 플레이하며 돌아서는 모습을 보는 것은 법 자체를 훼손하는 것이죠. 그것은 불신자가 세상처럼 행동하는 기독교인을 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주는 인상과 똑같습니다.
22 저는 구석에서 아주 지저분한 옷을 입은 젊은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테이블에서 기다리려고 내려왔을 때, 남자아이들은...
제 오른쪽에 할머니로 보이는 노파 한 분이 부도덕한 옷차림에 파란색 립스틱을 바르고 앉아 있었어요. 보통 사람은 입술이 파랗지 않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파란색 립스틱을 바르고 눈 전체에 매니큐어를 칠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는 두 명의 노인과 함께 있었어요. 저는 생각했어요, "주님, 어떻게 저런 걸 보고만 계실 수 있죠?"
그때 주님께서 저를 문 뒤에서 부르셨고 저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죄와 다른 죄들이 돌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왜 이곳을 그냥 폭파하지 않으시나요?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요?"
23 그런데 그때 제가 본 것은 진홍색 시냇물이었습니다. 저는 주 예수님께서 땅을 내려다보시며 불쌍히 여기고 서 계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죄가 그분께로 향하는 것을 보았지만, 그분의 피는 하나님 앞에서 범퍼처럼 작용했습니다. 그들은 그분께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을 저지를 때마다 그분의 보혈이 저와 하나님의 심판 사이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분께 다가가 "주님"이라고 말했고, 환상 속에서 "제 죄가 이러는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럼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고의는 아니었어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주님은 옆구리에 손을 대고 손을 뻗어 제 이름이 적힌 작은 책을 가져와서 죄가 가득 적힌 그 위에 "용서함"이라고 쓰신 다음 망각의 바다에 다시 던져 넣으셨어요. 주님은 "이제 네 죄를 용서해 주겠다, 그런데 그 여인에 대해 뭐라고 하는 거니?"라고 말씀하셨어요.
환상에서 깨어나서 내려가서 그 여자에게 다가가서 "부인, 혹시 기독교인이었나요?"라고 물었죠.
그녀는 "왜 그런 걸 물어봐요?"라고 말했죠.
24 저는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그녀는 교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고 교회에서 쫓겨났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잘못된 길을 택한 것이었습니다. 그분에게는 두 딸이 있었는데 착한 여성이었어요. 그날 오후에 술에 취한 두 남자와 함께 있었던 일... 저는 주 예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것, 그분이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테이블을 가로질러 그녀의 손을 잡고 "부인, 당신이 무슨 짓을 했든 상관없습니다. 주님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은 테이블 뒤에서 바로 바닥 한가운데로 뛰어내렸어요. 경찰은 모자를 벗고 나머지는 모두 벗었고, 우리는 그곳에서 구식 기도회를 가졌고, 그녀는 해방되어 그리스도께로 돌아왔어요. 희년 친구들입니다. 희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그리스도께로 돌아올 때입니다.
25 얼마 전 스위스의 높은 알프스 산맥에서 저는 아놀드 폰 윙켈리드를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이야기를 알고 계실 겁니다. 그는 수년 전 스위스에서 얼마나 용감한 영웅이었습니까? 스위스가 강력한 군대의 침략을 받아 도시가 점령당하고 있을 때였죠. 스위스 국민들의 용감한 피가 산에서 계곡으로 모여들었고, 그들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작은 무기를 들고 계곡으로 모였어요.
그리고 그들이 들판에 서서 대군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은 50 대 1의 수적 열세를 보였습니다. 그들은 군인도 아니었고 훈련도 받지 않았죠.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죠. 하지만 침입한 이 군대는 잘 훈련된 사람들이었고, 벽돌벽처럼 단단히 뭉쳐서 쳐들어왔습니다.
26 그리고 그들이 창을 들고 서서 전진하고 있을 때. 그때 아놀드 폰 윙켈리드라는 한 위대한 장수가 나섰습니다. 그가 그 앞에 서자 그들은 절망에 빠졌고 모든 희망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내려가서 집을 잃어야만 했습니다. 그들의 가족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조국은 파괴될 것입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고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때 아놀드 폰 윙켈리드가 나서서 "스위스 형제 여러분, 저는 오늘 스위스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저 아래 계곡 아래에는 아내와 어린 아이들이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랑스러운 작은 집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다시는 나를 볼 수 없을 거야. 오늘 나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하자 사람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제 무기가 있는 사람은 모두 나를 따라와서 최선을 다해 싸워라. 여러분이 가진 무기로 싸우세요. 당신이 가진 무기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십시오."
27 그러자 그는 소리를 지르며 무기를 던지고는 "자유를 위해 길을 비켜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군대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창이 가장 굵은 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있는 곳, 즉 백 개의 빛나는 창이 그를 잡으려는 곳에 다다랐을 때, 그는 손을 내밀며 "자유를 위해 길을 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창들을 한 움큼씩 움켜쥐고 자기 가슴에 던졌어요. 그러자 스위스 병사들은 모두 그의 뒤를 따랐습니다. 그는 적의 대열을 깨뜨리고 전례 없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스위스에서 그의 이름을 언급하면 그들의 눈은 눈물로 물들고 그들의 뺨은 그들의 영웅을 위해 붉어질 것입니다. 제 생각에 그는 군대 생활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주 사소한 일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담의 아들들은 율법, 선지자, 모든 것이 실패한 채 패배한 채 서 있었죠. 우리가 시도했던 모든 접근 방식은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저 영광의 저편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한 분이 나타나셨어요. 천사들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분은 "내려가서 제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나는 타락한 아담의 아들들을 구속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8 그리고 그분은 갈보리에 오셨다. 그분은 창이 가장 많은 곳으로 가셨습니다. 그분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하시며 마귀의 모든 화살을 잡으시고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기셨으며, 교회가 가진 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오순절 날,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몰아쳐 모든 사람을 무기로 무장하게 하셨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가진 것이 무엇이든, 우리가 가진 것으로 최선을 다하고 적의 전선이 무너졌으니 마지막 한 사람까지 싸우자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사탄을 물리치시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아 버리셨으니, 오늘날 사탄은 허풍에 불과합니다. 그가 우리에게 또 다른 구식 성령의 부으심을 가질 수 없다고 말할 때, 우리는 원수의 전선이 끊어졌고 오늘날 하나님이 통치하고 통치하기 때문에 오늘날 성령의 부으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구식 성령 체험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29 이 위대한 그리스도의 전사가 어떻게 길을 막고 적을 물리쳤는지. 오순절 날 그 형제들은 오십이라는 숫자가... 오십에는 희락을 가져다주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곳에서 적의 전선을 무너뜨렸을 때, 그들은 오늘날 여러분과 제가 다시 옛 방식의 오순절 부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본보기로 끊어 버렸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무어 형제가 핀란드에서 전쟁 직후 우리가 그곳에 있을 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밤낮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밭에 나가면 여성들이 써레를 들고 일을 하고 있었죠. 그들은 시간을 내서 땅을 갈지 못하고 그저 써레를 당겨서 땅을 긁어야만 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고 어린 아이들은 밤낮으로 일했습니다. 밤이 되면 아이들은 아버지와 어머니 앞에서 랜턴을 들고 써레를 끌었습니다. 씨앗을 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땅을 긁어야 했죠. 씨앗을 심지 못하면 눈이 내리고 겨울이 오면 모두 굶어 죽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그들은 씨앗을 땅에 심어야 했어요.
30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빨리 긁어서 하나님의 씨를 땅에 뿌리지 않으면 수확이 어떻게 되겠어요? 우리가 다시 하나님의 씨앗과 말씀으로 돌아가서 다시 구식 부흥을 일으키지 않으면 이 나라와 이 교회와 오순절, 그리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말 거예요, 다시 성령과 남성과 여성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구식 부흥으로 나아가야 해요. 여러분은 오늘 그것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부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오, 세상에. 저는 오늘 제 혼의 인도를 받아 이 제안을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저는 오늘 이 건물에 모인 우리 모두가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다시 헌신하고... 야곱이 주님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씻고, 자기 백성으로 하여금 자신을 깨끗이 하여 주님 앞에 나타나게 하라는 말을 들었던 것처럼, 우리가 우리의 모든 악한 생각, 모든 이기심, 모든 뒷담화, 이생의 모든 행위에서 자신을 깨끗이 하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간다면, 바로 이곳 엔젤러스 성전에서 구식 부흥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맞습니다. 계속될 것입니다. 믿으시나요?
31 잠시 일어서 봅시다. 이런 곳에서는 절대 제단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공간이 충분하지 않아요. 하지만 여러분의 마음이 제단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성령을 한 번도 받지 않은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위대한 일이 일어났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아직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면 하나님께 손을 들고 "저는 성령 침례를 받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사방, 발코니, 모든 곳에서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여기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한 적이 없는 분이 몇 분이나 되십니까? 손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께 손을 들 만큼 여러분의 영원한 목적지에 대해 충분히 염려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32 이미 성령을 받았으며 오늘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께 새롭게 헌신하고자 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저는 주님의 허락하신 해가 전파된 후 오순절에 성전에 모였을 때 그들이 신자였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한마음으로 한 곳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전국 각지에서 온 신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전에 다시 모인 이 모임은 얼마나 적절한가. 조금 전에 주신 메시지를 들으며 오늘 오후에 성령의 부으심이 우리 가운데 임한다면 얼마나 멋진 시간이 될까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방언으로 말하라는 메시지를 주셨다면 그렇게 하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 손에 통역하라는 메시지를 주셨다면 그렇게 하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손에 간증하라고 하셨다면 그렇게 하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설교하라고 하셨다면 설교하세요. 당신이 가진 것은 놓아버리세요. 그리스도께서 선을 깨뜨리셨으니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승리를 쟁취합시다. 이제 하나님께 두 손을 들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합시다.
3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성령을 부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님, 위대한 만남을 위해, 주님, 사람들 사이에 큰 감동을 위해 주님을 믿습니다. 하나님, 오늘 이 축복들을 허락해주시고, 그들이 큰 교제의 시간을 갖게 해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하나님, 당신의 백성을 들으소서...?....
라디오 랜드에 계신 청중 여러분,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손을 들고 주 예수를 찬양하는 모습을 보러 오셔야 합니다. 우리는 옛날 방식의 희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나와서 우리와 함께 주님을 찬양하며 옛날 종교를 다시 찬양합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대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변질되고 악한 생각이 가득하고 청소년 비행이 도처에 쌓여 있지만, 그 와중에도 하나님은 날마다, 밤마다, 오직 오늘 오후 이곳 안젤루스 성전에서만 성령을 부어주시고 계시는군요, 바로 여기 성령이. 하나님께서 이곳에 오셔서 사람들을 축복하고 계십니다.
34 그리고 라디오의 나라에 있는 여러분은 우리가 아직 라디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몰랐을 겁니다. 하지만 라디오 나라에 계신 여러분은 이곳에 와서 하나님의 백성이 이렇게 모이고 영이 하나되는 것을 보셔야 합니다. 서로 다른 교파의 장벽이 허물어진 곳입니다. 모두가 한 마음과 한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시간입니다. 오, 우리의 마음을 열고, 우리의 목소리와 손과 마음을 그리스도께 올려드리고, 성령의 침례와 부어주심을 받도록 합시다.
여러분이 그것을 받기로 결심했다면, 정말로 그것을 원한다면... 그러나 그것을 얻기 전에 주리고 목마른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셨으니까요.
35 [라디오 KSFG 안내방송은 아나운서 -편집자 주]...그리고 당신의 나라.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방송을 떠나면서 성령께서 이 도시와 전국 곳곳에 불을 붙이시고, 다시 한 번 옛 방식의 부흥을 가져와 하나님의 능력이 집회 가운데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모든 곳의 병든 자들과 고통 받는 자들을 고쳐주시고, 예배를 통해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