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미수정본 56-0923 영적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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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입양


56-0923

미국 인디애나 제퍼슨빌


감사합니다, 네빌 형제님. 좋은 아침입니다, 친구들. 오늘 아침 이곳에 와서 목사님의 소개를 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아주 좋았어요. 말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굴레를 씌우는 건 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주님께서 우리를 일할 수 있도록 일꾼으로 만드셔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위해 일할 일이 우리에게 주어진다면 결코 피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매우 피곤합니다. 지난 며칠 동안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거든요.


2 캘리포니아에 가려면 의자 차를 타고 가야 했어요. 정말 끔찍한 일이었죠! 거기까지 가는 데 53시간이 걸렸고 새벽 2시에 도착했습니다. 5시에 일어나서 라디오 설교를 해야 했어요. 그리고 크리스천 비즈니스맨들의 국제 모임을 위해 다시 설교를 해야 했어요. 그리고 그날 오후에는 큰 침례교 장막에서 설교를 했고, 그날 밤에는... 또 설교를 했어요. 그리고 월요일 밤 엔젤러스 성전에서 끝날 때까지 몇 시간마다 계속 설교를 했어요. 그리고 11시에 기차를 타고 집에 가는 데 64시간이 걸렸어요. 그러니 상상할 수 있겠지만, 바로 전날 기차를 타고...


3 그리고 어제 아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러 오라고 오십여 개의 이상한 전화를 등록했습니다. 어제 아침에만 오십여 통의 이상한 전화를 받았어요. 물론 모두 지역 전화가 아니었어요. 전국적인 전화였지만 "플로리다에 오실 수 있나요? 여기로 와주실 수 있나요? 여기는 루이빌입니다." 하루 아침에 53개의 전화를 어떻게 골라낼 수 있을까요? 상상이 되시겠죠?


4 그래서 어제 오후, 저는 사랑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마귀의 병이 어떤 것인지 보러 왔습니다. 몇 년 전에 제가 알던 한 청년은 건강하고 운동선수처럼 보이는 아주 이상적인 모습의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이제 제 나이쯤 됐고 아흔을 넘겼습니다. 그리고 그는 헨리빌에 누워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기 제 친한 형제의 친구인 네빌 형제는 커밋 스펄전인데, 그의 아버지는 복음 설교자이자 학교 교사였고 아주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5 저는 네빌 형제가 그 소년이 죽어간다는 말을 듣고 그 집에 들어갔고, 어제 그의 혼 구원을 위해 그를 주 예수님께 인도하는 큰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와 저는 암이 그를 집어삼킨 후, 200파운드에서 60파운드까지 몸무게가 줄어든 그를 위해 함께 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그를 고쳐주실 거라고 믿고 버티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죠.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그가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갔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의 불쌍한 늙은 시각장애인 아버지가 그 메시지를 받았을 때, 그 오랜 세월 동안 그를 위해 기도한 끝에 결국 어떤 생각을 했을지 상상해봅니다. "자녀를 마땅히 길러야 한다"는 말이죠. 그리고 저는 그가 올바른 모범을 보였음을 압니다.


6 거기서 뉴올버니로 내려가서 이곳에 살던 슬러터 부인이 있었는데, 의사들이 6시까지 살 수 있는 시간을 줬어요. 그래서 기다리는 동안 정말 한심했어요. 그리고 다른 장소.


7 제 옆집에 살던 젊은 친구가 있었는데, 벨 전화 회사에서 일하는 스무 살 정도의 평범한 남자였어요. 서너 명의 어린 자녀를 둔 아버지였죠. 얼마 전 그의 딸이 넘어져 팔이 부러졌어요. 그는 손이 마비되기 시작했고 마비되었습니다. 어디가 아픈지도 모릅니다. 그냥 누워만 있었죠.


8 손마다 병이 하나씩 생겼어요. 탈출구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우리도 여기 영원히 머물지 않아도 돼서 정말 기뻐요. 그렇지 않나요? [회중이 "아멘."-편집자 주] 내가 이 움막에서 영원히 살아야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문이 열려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 지구는 그저 페스하우스일 뿐이에요. 우리가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자마자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고,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죠. 그러나 저는 탈출구가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주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위해 길을, 탈출구를 만들어 주셨다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9 그래서 오늘 아침, 사랑하는 콕스 자매님이 지역 주민들에게 기도받으러 와 달라고 부탁하면서 누군가 오고 있는데, 아마 몇 분 밖에 머물지 못할 거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예배를 드리기 전에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만약 그들이 돌아와야 한다면 제가 그들을 위해 기도해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0 그리고 남아 있기를 원하는 나머지 사람들을 위해 오늘 아침 쉰 목소리로 짧게 메시지를 전하고 바로 다른 모임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리고 시카고 집회는 다음 주 토요일에 시작됩니다.


11 그리고 이번 주에 우리의 고귀한 형제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루이빌에 오실 때, 이 지역이 큰 방문을 받아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루이빌에서 같은 시간에 시작하고 저는 시카고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이 여기 계시는 동안 개인적으로 만나 뵙고 싶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소개해줄 거예요. 같은 도시, 해외, 여러 곳에 있었지만 서로 만나지 못했어요.


12 그리고 저는 이 교회와 오늘 아침 이곳에 모인 사람들에게 루이빌에서 열린 이 모임을 가슴에 새겨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13 저는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마시는 모든 알코올 음료의 87%가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생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87%요. 담배와 담배의 90%가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생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거기가 사탄의 자리인 거 알아요? 맞아요 그렇습니다.


14 세상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깨어지기 가장 어려운 곳 중 하나가 바로 이 지역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이 나라, 이 폭포 도시를 주 예수께 무너뜨리려고 노력했습니까! 에릭슨, 눈물을 흘리며 걸어 나간 모든 사람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또 노력했는지 보세요. 존 스프라울은 영광의 헛간에서 주 예수를 위해 그 일을 깨뜨리려고 최선을 다하면서 울기까지 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이 폭포 도시를 통해 강단에 서서 주 예수를 위해 노력했지만 그것을 깨뜨리지 못했습니다.


15 빌리 그레이엄은 제 생각에 오늘날 세계에서 종교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주교와 대주교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그는 복음 설교자이자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크리스천 전사로서 함께 우리 자신과 마음을 모아 그 어느 때보다 그 만남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떻게든 우리에게 혼을 주시고, 사탄의 자리를 무너뜨리고, 모든 증류소를 닫고 담배 공장을 불태우고, 교회들을 채우고, 성령의 진짜 옛날 방식이 부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16 이제 조금 다른, 처음엔 좀 특이한 일이 생겼습니다. 제 형제가 주님께 바치고 싶은 어린 아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직전에 그렇게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거티 자매님이 피아노를 치면요. 그리고 어린 아기를 가진 모든 분들도...


17 성경에서 우리는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아기에게 침례를 주고 물을 뿌려주는 것을 유아 침례라고 부릅니다. 자, 이제 괜찮아요. 그래요 아기를 다치게 하지 않으면 괜찮을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다른 방법으로 침례를 받기도 하죠. 하지만 저희는 가능한 한 성경의 방식을 따르고 싶어요. 그리고 성경의 방식은 성경 어디에도 아기에게 그렇게 한 곳은 없습니다. 그랬었죠...


구약 시대에는 할례를 했어요.


18 여기 들것에 누워있는 자매를 봉헌할 때까지 장로님 두 분이 여기 한쪽으로 조금만 옮겨주실 수 있을까요? 괜찮으시죠, 자매님? 잠시만요 그리고 우리는...


19 그래서 구약성서에서는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었죠. 그리고...그들은 아기에게 할례를 했어요.


20 그리고 신약에서는, 그들이 그렇게 한 유일한 방법은, 어린아이들을 주 예수께로 데려왔고, 주 예수께서 그들을 손으로 들어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임이니라" 하셨다.


21 이제 여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주님께 바치고 싶은 어머니가 있다면, 이 시간에 기꺼이 바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주의 깊게 들어보겠습니다.


22 자, 이 작은 친구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로버트 린입니다."-편집자 주.] 어린 소년, 로버트 린입니다. 자, 아주 좋아요. 자, 이건... 당신이 그 아이를 입양한 거죠?...


23 이것은 아이에 대한 엄마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걸 생각하면서, 아이가 없지만 아이를 키우고 싶어서 이 작은 아이를 입양한 거죠. 우리 모두가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분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로 우리를 입양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입양된 자녀입니다. 그리고 이 아버지와 어머니는 갈 집이 없는 이 어린아이를 생각하며 집을 주고, 키우고, 돌보아 주었습니다. 우리에게는 갈 집이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집을 주셨습니다.


24 입양된 아이입니다. 이름은 로버트 린 브래넘이고 아주 예쁘고 작은 아기입니다.


이제 머리를 숙여 봅시다.


25 우리의 소중한 하나님 아버지, 옛날에 얼마나 많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어린 자녀를 당신의 손에 들었습니까! 그리고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천국은 이런 자들의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집이 없는 이 어린아이를 한 가정에 맡기셨고, 그들의 마음속에 이 아기에 대한 사랑을 심어 주셨습니다.


26 아버지, 이 어머니와 아버지가 아이를 키울 때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아이가 기도의 가정에서 자라고, 교회에 다니며 주 예수를 위해 살도록 가르쳐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축복하옵소서.


27 오늘 아침 우리가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처럼 주님께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계셨다면, 사람들은 아기를 주님의 품에 안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늘로 가셨고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사역을 계속하도록 저희에게 성임하셨습니다. 아버지, 제 피붙이 형제가 아기를 제 손에 맡기면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기를 아버지께 드립니다. 이 아이를 축복하셔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살게 하시고, 당신의 종으로 자라게 하소서. 가정에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축복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아멘.


28 아그네스, 진짜 엄마가 되기를 축복하고 제시, 이 아기의 진짜 아빠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노력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29 안녕하세요! 아기 이름이 뭐예요? [로버트 대럴'이라고 하네요 괜찮아요. 로버트 대럴이요.


30 네 이름은 뭐니? [자매가 "로버트슨."-편집자 주] 넌 3학년이구나. ["네."] 성은요? ["맥클라우드."] 맥클라우드요. [테이프에 공백. 브래넘 형제가 아기들의 헌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단을 가져와, 단을 가져와,


오, 우리는 기쁨으로 와서 단을 가져올 것이다.


아침에 파종하고, 밤에 파종하고,


정오와 이슬 맺힌 이브에 파종하네;


추수 때가 되면 거두는 때가 오겠지,


우리는 단을 가지고 기뻐하며 올 것이다.


31 괜찮습니다. 단을 가져오는 것, 그것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는 일입니다. 주 예수께로 가져가십시오.


32 들것에 누워 있는 자매는 우리가 볼 수 있는 한 최악인 것 같습니다. 그녀는 들것에 누워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누구라도... 그녀는 기도를 받기 전에 메시지를 듣기 위해 몇 분만 기다리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게 아주,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릴 수 없어서 나가시고 싶은 분이 계시면, 그리고 지금 기도 받고 싶은 분이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면 기꺼이 해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으시다면 주일학교 수업이 끝난 후 바로 치유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아요. 그런 다음 성경을 읽고 메시지를 전한 다음 빠르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3 자, 시작하기 전에 오늘 아침에 건강한 여러분, 아픈 사람들을 기억해 주세요.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를 위해 기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34 얼마 전 캘리포니아에 도착해서 그들이 밀어내려고 하는 장막에 들어갔을 때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클리프턴의 장막에서 그들은 간증하기 위해 한 블록이 넘는 거리에서 서 있었어요. "브래넘 형제님, 저는 한때 암에 걸렸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어요. 저는 앞이 안 보였어요. 저는 이런 상태였어요."


35 그리고 길을 가면서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하나님, 우리가 건너 건너편에 가면 어떤 모습일까요?"라고 생각했습니다. 저기 수만 명이 모여 저기 서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얼마나 놀라운 일이 벌어질까요! 그렇다면 우리의 작은 피곤한 노력은 별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을 것 같고 거의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나아갑니다.


36 그때 사탄이 나타나서 "그게 무슨 소용이야? 뭐 하려고 그러는 거야?" 맙소사!


37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그것은... 사물을 다르게 만듭니다.


38 자, 말씀에 다가가기 전에 잠시 다시 기도할까요?


39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참으로 주님, 주님은 사람의 모든 구성을 아십니다. 그리고 그가 얼마나 연약하고 깨지기 쉬운지, 그리고 얼마나 힘이 없는지. 그리고 주님의 종이라는 변명 같은 것이지만, 주님, 주님은 당신의 은혜로 우리를 당신의 종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아침 우리의 무가치함을 자각하고 있으며, 아버지, 오늘 우리를 받아 주시고 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시고 주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말씀하신 위로의 말씀을 이곳에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모든 말씀을 필요한 곳, 바로 우리의 심령으로 가져가셔서 그곳에 닻을 내리고 큰 기쁨, 구원의 나무로 자라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하소서, 아버지.


40 병든 자와 궁핍한 자를 치유하소서. 그들이 여기 앉아 있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먼 곳에서 와서 호텔과 숙소에 누워 기도받을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병자들을 고치시기 위해 이곳에 오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41 하나님, 우리가 아는 가장 아픈 사람 중 하나는 죄로 병든 남자와 여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기름을 부으시고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잃어버린 남자와 여자, 그들이 은혜의 보좌로 다정하게 와서 구원받기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42 이제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읽을 때 주님께서 그분의 축복을 더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항상 말씀을 잘 믿었습니다. 며칠 전 이곳에서 예언을 하러 올라간 선지자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미가야... 4백 명의 선지자가 하나의 견고한 벽을 세웠어요. 그런데 여호사밧은 "한 명만 더 있으면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죠. 사백 명이 말씀을 전한 후에 한 명만 더요? 하지만 미가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머물렀습니다. 그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43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다른 말을 듣는 한, 우리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옳지 않은 소리입니다. 예수님은 "내 양은 내 음성을 알고 낯선 사람은 따르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44 그리고 그곳에서 기도해 주신 여러분, 엔젤러스 성전 부흥회에 감사드립니다. 그곳의 첫날 저녁... 오천 오백 명밖에 수용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도착하기 한 시간 반 전에 6천 명을 들여보냈고 소방관이 문을 닫았어요, 안젤루스 성전에요.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주 예수님께서 어떻게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시고 병자들을 고치셨는지! 정말 멋졌어요. 그리고 다음날...


45 이곳에서 주일학교 교사였던 힉스 자매를 만났고, 그 자매와 아이들과 남편을 만났어요. 그리고 벤 브라이언트 형제와 이 장막에서 서쪽으로 가서 교제했던 모든 사람들을 만났어요. 그들 모두를 다시 만나게 되어 얼마나 멋진 재회였습니까!


46 오늘 아침에 읽은 마태복음 17장입니다. 여기서 일부만 본문으로 읽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 속에서 우리에게 문맥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시니,


그들 앞에서 변하시니 그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나고 그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또 보라 모세와 엘리아스가 그와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그에게 보이더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예수께 아뢰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원하시면... 우리가 세 장막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아스를 위하여 하겠나이다.


그가 아직 말씀하실 때에 보라 밝은 구름이 그들을 가리매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니라.


47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읽는 데 그분의 축복을 더하시기를 바랍니다.


48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사람의 다른 조언으로 만나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람과 상담하는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약성서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간과 어떻게 만나셨는지 여러 번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숫자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인간과 만나셨습니다. 한 번은 오백 명과 만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70명과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열두 제자를 만났습니다. 세 사람과도 한 번 만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은 단 한 사람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숫자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언제나 사람을 만나기를 좋아하십니다.


49 그러므로 오늘 아침의 교회가 오늘날의 많은 큰 성당처럼 회중이나 규모가 크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기를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이면 어디든지 내가 그들 가운데 있으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내가 그 두세 사람 가운데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0 그리고 오늘 우리가 여기에 놓을 수 있는 그림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몇 시간 동안, 아니 몇 주 동안 그 본문을 파헤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년 동안 파헤쳐 왔지만, 이 놀라운 본문에서 절반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아마도 앞으로도 밝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51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말과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말에는 특정한 의미나 표현, 주어진 시대가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초월하여 영원한 의미를 지니고 흐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감으로 된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선언이기 때문에 모든 세대가 같은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사도들이 그 시대에 성경을 읽었다면 사도들에게 의미가 있었고, 웨슬리가 그 시대에, 루터가 그 시대에, 칼빈이 그 시대에 성경을 읽었다면 그들에게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이 선포된 바로 그 날에 그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똑같이 훌륭하고 밝으며 그 효과를 얻습니다.


52 "존, 우리 집에 오면 반갑게 맞아줄게."라고 말하는 것이 우리의 말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말이고, "존, 우리 집으로 와라"라는 뜻입니다.


53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는 영원합니다. 그것은 불멸의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숨결에서 나온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모든 표현의 완전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것은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를 위한 것입니다.


54 자, 이 경우, 오늘 아침 우리 앞에 있는 것은 하나님이 세 사람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55 자, 먼저 세 명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완전함"의 수입니다. 하나님은 세 명을 선택하셨고, 세 명은 하나님의 완전의 수입니다. 일곱은 그분의 "경배"의 수입니다. 오십은 그분의 "희년"의 수입니다. 사십은 "유혹"의 수입니다. 그리고 3은 그분이 오늘 올라 가기로 선택하신 그분의 수입니다.


56 이제 셋은 완전함의 수, 즉 하나님이 완전하신 수입니다; 유일하고 참되고 영원한 하나님은 그분의 신격 현현의 세 경륜에서 완전하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세 개의 다른 개별 신이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러나 세 분으로 표현되는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셋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신격의 세 가지 현현, 즉 지상에서 세 경륜의 시간이 참되고 살아 계신 한 분 하나님을 완성한다는 의미입니다.


57 그분은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셨고, 장막 위에 매달린 빛이 되어 그들의 여정을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화해를 가져오기 위해...


58 얼마 전 성막에서 비둘기와 어린 양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 혼자서... 다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직접 그 일을 하셔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온유한 어린 양의 모습으로 아들을 나타내셨고, 하늘을 나는 모든 새 중에서 가장 온유한 비둘기의 모습으로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이 이렇게 하신 이유는 오직 온유함만이 온유함과 함께 거하고 겸손함만이 겸손함과 함께 거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일치해야 합니다.


59 목수나 캐비닛 제작자는 도브테일, 즉 홈을 만드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판자를 완성한다는 것은 텅 앤 그루브를 넣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맞물리면 서로 꼭 맞습니다. 물이 들어가면 공기도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부풀어 오를 것입니다.


60 그리고 신자와 하나님... 하나님은 신자를 잘라내고 빚어내어 서로 결합할 때, 그렇게 완전해집니다. 베드로는 "그러므로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보이시죠? 정말 완전하네요!


61 그때 하나님이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오셔서 어린 양 위에 비추시고 어린 양 안에 거하시며 어린 양을 떠나지 않으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진보 중 하나였습니다. 본문에서 잠시 벗어나 하늘과 땅이 어떻게 서로를 포용했는지 살펴봅시다. 신과 인간이 어떻게 서로 화해하게 되었는지! 하늘을 나는 피조물들과 들판을 돌아다니는 짐승들조차도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사람과 하나님이 함께 화해했을 때 어떻게 하나가 되었는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62 하나님과 함께 있으려면 온유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온유하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으려면 사랑으로 지내십시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온유하십시오. 머물러...절대로 자족하지 마십시오. 항상 그분을 의지하십시오. 결코 자신의 생각을 사용하지 말고 그분의 생각을 취하십시오. 그분의 생각이 당신의 생각이 되게 하십시오. 그리고 그 생각을 육신의 생각으로 가져가서 반복하십시오. 그리고 "오 하나님, 나의 모든 의심을 없애 주시고 나의 생각이 당신의 생각이 되게 하소서."라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병든 여러분, 우리가 말하는 동안 그렇게 하십시오. 병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버리세요. 하나님의 치유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그 생각이 여러분의 생각이 되게 하십시오.


63 성경은 "칭찬할 것이 있으면, 미덕이 있으면,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고 말씀하십니다.


64 세 가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셋은 확증입니다. 베드로는 믿음, 야고보는 소망, 요한은 사랑을 가져갔습니다. "믿음, 소망, 자선, 이 세 가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질 수 있다면 천국에 가까워진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두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이 확증되도록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 말씀을 확증으로 삼으셨습니다.


65 그리고 그것은 다시 아들을 낳는 것을 상징했습니다. 구약성서에서는 한 가정에 아들이 태어나면 그를 양육하고 돌볼 가정교사가 주어졌습니다. 아버지는 왕국을 다스리느라 매우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작은 왕국을 집이라고 불렀습니다.


66 킹 제임스 번역본 요한복음 14장에서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이 있느니라"라고 말한 것도 그런 방식입니다. 저택과 집을 별개의 것으로 여기는 서양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말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기록되던 시대에는 저택이 집 안에 있었고 집은 왕국을 의미했기 때문입니다.


67 그리고 이 아버지는 농장에 수십 명의 소작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태어났을 때, 그는 선택되고 교육받은 겸손한 사람, 그의 가슴에 속한 사람, 그의 왕국의 일부인 가정교사로 선택된 사람을 가졌습니다. 그런 사람만이 아버지가 아들 위에 두었습니다.


68 그리고 오늘날 아버지께서는 어떻게 그분의 아들들인 여러분과 저에게 올바른 종류의 가정교사를 두셨는지, 다름 아닌 주 예수님의 마음과 혼으로 선택되어 하나님의 존경 속에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69 이 가정교사는 어떻게 선택되어야 하는가! 그는 훌륭한 사람, 선택된 사람,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아이에게 올바른 원리만을 가르칠 사람이어야 합니다.


70 그리고 오늘날 성령이 오시면, 성령이 오시면 다른 모든 것들은 부차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사람들은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고 말할 수 있지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그 전에 한 번만 오십시오. 그분은 오직 실재하는 것만을 가르치십니다. 그분은 오직 아버지에 대해서만 말씀하십니다.


71 나는 성령이 없는 세상의 모든 교수들보다 ABC도 모르는 사람이 내 자녀를 가르치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분은 아버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성령은 아버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은 자녀에게 "모든 교리의 바람에 흔들리지 말고" 아버지께서 세우신 원칙을 받아들이고 믿으라고 가르치실 것입니다.


72 신성한 치유가 참된 신자에게 그렇게 단순해지는 이유는 성령의 가르침에 따라 모든 것을 믿도록 배웠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창조주의 말씀을 의심할 수 있겠습니까?


73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하나님은 그것을 만들기 위한 재료를 어디서 얻으셨을까요?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그분은 그냥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결국, 지금 여기 있는 창조물은 하나님의 말씀이 현현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나무가 자라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늘에 닿는 산은 우리가 아름다움을 보고 싶다면 산을 바라보게 합니다. 그리고 산을 올라갈수록 산은 더 순수하고 깨끗해집니다.


74 브리티시 컬럼비아 북부의 빙하 지대에 서 있습니다! 이곳의 늪을 바라보면 조금 더 높이 올라갈수록 물은 더 깨끗해지고, 더 푸르고, 나무는 점점 희미해집니다. 모든 자연이 "위를 보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태양처럼 빛날 정도로 찬란한 거대한 빙하 위를 올려다보면, 여러분은 위를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건전하고 진실한 것, 순수한 것을 보고 싶다면 항상 위를 보세요. 산이 가리키고 있습니다. 다윗은 "나는 나의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언덕을 바라보리라. 나의 도움은 주님으로부터 오나이다."


75 가정교사는 항상 아이에게 아버지를 가리켰고, 아이는 아버지를 믿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가정교사는 트레이너였습니다.


76 오늘 아침, 저는 사랑하는 작은 동무를 바라보고 있는데, 작은 아들이 어머니가 아침 식사를 위해 성실하게 준비한 달걀과 물건이 담긴 작은 접시를 들고 식탁에 투정을 부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숟가락으로 먹는 법을 가르치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는 엉뚱한 손을 잡으려고 했어요.


77 그래서 저는 "그 손으로 먹게 놔두세요"라고 말했죠. 하지만 어머니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아들을 계속 그렇게 놔두면 양손잡이가 되거나 왼손잡이가 될 텐데 그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죠. 그래서 실제 트레이너로서 그녀는 아들이 싫어했지만 손을 바꾸게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무엇이 최선인지 알고 계셨죠.


78 그리고 많은 경우, 우리의 트레이너인 성령님; 우리는 잘못된 방법으로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그것은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고통의 침대에 누워있을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의사가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은 우리에게 오른손을 사용하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분은 무엇이 최선인지 아십니다. 그분은 아버지께서 어떻게 원하시는지 아십니다. 그분은 훈련자이십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79 어린 요셉이 손을 쓰지 않자 어머니가 손을 뻗어 연약한 막대기를 가져와서 옆구리를 두드렸어요. 그는 저를 바라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음을 다해 그를 사랑했고, 그를 위해 기꺼이 죽을 수 있었지만, 어머니가 가장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녀는 아이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80 우리는 너무 동정을 바라거나 동정받으려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자녀 훈련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분은 무엇이 최선인지 아십니다. 때때로 우리는 복음이 전파될 때 "아, 그냥 우리 교회에 가면 되지... 그래, 그냥 이렇게 믿으면 되지"라고 말합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성령께서 가장 잘 아신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성령은 여러분을 훈련시키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다. 때때로 채찍을 두드려서 여러분을 바로잡으십니다. [브래넘 형제는 강단을 일곱 번 두드렸다 -편집자 주.] 여러분은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을 교집회 어린이 훈련자로 삼으셨다는 것을. 그리고 그분은 아버지를 사랑하시며 항상 아버지를 가리키실 것입니다.


81 그리고 이제 그 아이가 훈련받을 때, 그것은 그 아이를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는 확실히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하지만 불순종하는 아이였다면 조련사는 항상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항상 위아래로 왔다 갔다 했죠. 그렇다면 아버지가 요구할 때 아버지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해야 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82 그러면 "잘 안 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해야 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아버지의 마음은 슬펐겠죠.


83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의 기록을 하나님 앞에 가져와야 하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 소명에 합당하게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모든 일에 합당하게 행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훈련시키시고, 자녀로 훈련시키시기 때문입니다. 혹시...


84 제가 어렸을 때 제 아버지는 오늘날의 아버지들과는 다른 분이셨어요. 아버지는 채찍질을 믿으셨고 실제로 채찍질을 하셨어요. 우리는 그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마흔일곱 살이 된 지금도 그 시절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제게 좋은 일이었죠. 저를 훈련시켰죠. 만약 제가 오늘 무덤에 가서 그를 일으켜 세울 수 있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악수와 포옹을 통해 그가 한 일에 대해 감사하는 것입니다.


85 지상의 아버지에 대해 그렇게 느낀다면, 그분의 임재 앞에 서는 그날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우리를 조금씩 자르고, 어린아이처럼 훈련시키시고, 세상의 것들을 벗고 그분 앞에서 겸손한 자녀로 걷게 하셨던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났음을 알게 될 때,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처음에는 힘들어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그분이 하시는 일을 알고 계십니다. 물론 그분은 그분이 하시는 일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성령께서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시면...


86 그런 다음 아이가 성숙할 때, 즉 성숙의 나이가 되었을 때 순종하지 않으면... 아이는 확실히 아들이지만 무언가를 잃습니다.


87 그리고 여기에 제가 집으로 운전하고 싶은 요점이 있습니다. 성령께서 신자 여러분 모두의 마음에 이 말씀을 전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신자이기 때문에 분명히 영생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욥이 말한 것처럼 "이빨로" 그냥 들어가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은 아버지 앞에 나아가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아버지께서 여러분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를 태만히 여기고 사용하지 않거나 다른 것에 방해가 되는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까? 여러분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는 사소한 일들, 결국에는 소란과 다툼, 논쟁과 교집회 차이로 인해 여러분의 삶에서 온유와 온유함이 사라지게 하셨습니까? 그런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서시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이 그럴 것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88 그분께서 "잘했다"라고 말씀하시길 원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나의 종아, 잘하였도다. 네가 해야 할 일을 잘하였으니, 주님의 기쁨에 들어갈지어다."라는 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89 어쩌면 당신은 주부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자녀들의 교사로 만드셨습니다. 잘 하세요. 어떤 일을 하든지 잘 하세요.


90 그 아이가 아버지의 왕국을 다스리는 일에 정말 합당하고, 정말 충실한 자녀였다면, 가정교사는 아버지에게 "아, 당신의 아들..."이라는 메시지를 전했을 것입니다.


91 오, 이제 그분이 저와 여러분에게 전해 주셨으면 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오, 당신의 아들아, 그의 모든 생각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그가 하려는 것은 오직 당신을 기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는 당신의 일에 너무 관심이 많아서 그를 붙잡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92 저는 아버지의 왕국에 대해 전혀 열심이 없느니 차라리 조금 지나치게 열심을 내는 편이 낫습니다. 차라리 과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얼마 전 그리스도의 교회 설교자가 저에게 말했듯이 "브래넘 씨, 저는 녹슬느니 차라리 마모되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네빌 형제의 말처럼 저는 안전띠를 매는 것을 거부하느니 차라리 닳아서 안전띠 속에서 죽는 편이 낫습니다. 시도를 게을리하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합시다. 그러면 우리의 스승이신 성령께서 그것을 아버지께 가져다 주실 것입니다.


93 그리고 이제 주목하십시오, 아이가 용감한 아이가되면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 말씀이 너무 좋아요! 아버지가 정한 정해진 시간에, 그 아이는... 그의 영광과 명예가 대중 앞에 드러났습니다. 아버지는 축하를 받으며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공공 장소로 데려갔습니다. 자신의 집에서 태어난 자신의 아들이지만, 아버지가 가진 모든 것을 물려받기 위해 아들은 가족 내에서 지위적으로 배치되었습니다. 알겠어요?


94 이제 우리가 잘만 하면 영광스러운 날에 모든 것의 상속자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에 그리스도 예수로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신실했던 사람들에게는 상을 주시고, 신실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버림을 주실 때가 올 것입니다.


95 주 예수께서 떠나시기 직전... 그분 안에 계신 하나님, 어린 양을 이끄는 비둘기. "그는 자신의 뜻을 행하러 온 것이 아니라 그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이 지극히 높은 산으로 데려가셨어요. 정말 멋지네요!


96 그리고 또 한 가지, 시간이 많이 걸려서 죄송하지만 오늘 아침 이 청중 앞에 또 다른 의미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산을 떠나 내려오면서 "사람들이 나를 인자라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누구? 사람들은 나에 대해 뭐라고 말합니까?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내가 너희에게 나타났으니, 이제 사람들이 인자 나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느냐?"


97 보세요. 오늘이 얼마나 아름다운 그림입니까!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성령으로 충만해진 후, 사람들은 여러분에 대해 뭐라고 말합니까? 사람들은 당신이 평정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감정이 격동하여 기쁨의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리고, 시온의 찬양을 부를 때 손을 내려놓을 수 없으며, 죄를 보고 평화롭고 조용히 말해야 할 때 평정을 유지할 수 없을 때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나요? 남자들은 그것에 대해 뭐라고 말합니까? 당신이 누워 죽어가고 비참하고 비참하고 죽어가는 상태에 있을 때, 어떤 하나님의 자녀에게 당신의 치유를 위해 함께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고, 당신이 당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아버지 앞에 놓고 "아버지, 저를 용서하오니 이제 그리스도를 나의 치유자로 받아들입니다"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사람들이 나 인자가 누구라고 말하느냐?"


98 저는 청중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여러분 중에는 비참하게도 몇 년 전에 암으로 마지막 단계인 죽음을 맞이한 분들도 있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온갖 모양과 모습,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의 은혜로 여러분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사람들 앞에서 용감하게 간증하면서...


"사람들이 나 인자가..."라고 말합니까?


99 그들은 뭐라고 말했습니까? 그날의 모습이 어떻게 그렇게도 검게 변했는지! 어떤 사람들은 "광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분을 "바알세불"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떤 이들은 "정신적 텔레파시"라고 말했죠. 어떤 이들은 "흥분이다"라고 말했죠. 어떤 이들은 "광신도"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감정적"이라고 말합니다.


100 "하지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신은 이 일에 대해 뭐라고 말하나요?"


101 성급한 베드로는 보통 순서에 맞지 않게 말하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제가 아는 건 그것뿐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102 들어보세요. 우리는 거기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합시다. 예수님은 "복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저주할지라도, 사람들이 조롱할지라도. 사람들은 당신을 거룩한 롤러라고 말할지라도. 사람들은 해 아래서 당신을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그러나 그분은 "시몬 바르조나스야, 너는 복이 있도다. 네 아버지가..."


103 자, 이제 시작입니다. 준비됐나요? "혈육이 너희에게 이것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신은 교조적인 신학교에서 배운 적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의 신학 선언에서 배운 것도 아닙니다. 혈과 육이 너희에게 이것을 알려준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알려주신 것이다." 어디에서 나온 말인지 아시겠어요? 교사인 성령께서 계시로 계시해 주셨습니다.


104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작은 반석이여, 베드로라. 나는 큰 반석이다. 나는 모퉁이 돌이지만 너는 내 위에 놓인 작은 반석이다. 건축자들이 너를 선택했다. 당신은 자신을 선택한 적이 없습니다. 건설자들이 당신을 선택했습니다. 어느 날 밤 채석장에서 일하던 하나님의 천사들이 당신을 불렀고 당신은 나에게 자신을 복종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방식대로 너를 자른다. 내가 원하는 대로 너를 만들었어. 내가 톱질을 했으니 넌 그냥 가만히 서 있었지. 그리고 나는 이제 당신을 다른 돌과 어울리고 저 돌을 이끌도록 작은 돌로 배치했습니다. 그리고이 돌은 저 돌, 저 돌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시멘트가 여러분을 하나로 모으고, 내 이름을 고백하고이 계시를받는 모든 돌과 함께 맞출 수있는 기초를 만들고 있습니다."


105 "그리고 하나님의 계시인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계시에 의해) 가만히 서 있다가 깎여질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모든 문이 이기지 못하리라." 분명히 지옥의 모든 문이 반대할 것이지만 결코 이기지 못할 것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106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 전체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계시 위에 엄숙하게 세워졌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교육을 많이 받고, 아무리 똑똑하고, 성경을 잘 안다고 생각하더라도 사탄은 여러분보다 성경을 훨씬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계시를 통해서만, 여러분의 가정교사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분의 은혜로 여러분을 구원하신다는 것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107 오늘 아침 그분이 계시를 통해 여러분에게 이것이 고통의 끝이고 이것이 병의 끝이라고 계시하신다면, [브래넘 형제가 강단을 다섯 번 두드린다 -편집자 주] 모든 의사들이 틀렸다고 말해도 고통에서 나온 모든 마귀는 결코 그 기초를 흔들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문이 이기지 못하리라."


108 그것이 반대할지라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원수가 홍수처럼 밀려올 때, 하나님의 영이 그것을 대적할 표준을 세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매번. 알겠어요? 알겠어요? 이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계시하십니다.


109 에덴동산에서 가인이 아벨과 똑같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제물을 가져왔을 때를 보세요. 그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는 교회에 헌금했습니다. 그는 희생했습니다. 그는 아벨이 한 것보다 더 밝고, 더 훌륭하고, 더 적합한 모든 종교적 행위를 했습니다. 그는 더 좋은 제단을 지었습니다. 더 예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예배에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아담의 아들들 사이에서 여전히 그 긴장이 작용하는 것을 보십니까? 그는 밭의 열매와 큰 백합화로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람에게는 옳게 보이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식을 통해 예배했습니다. 그는 계시로 예배하지 않았습니다.


110 그리고 그것은 가능합니다. 지금 당장. 들어보세요. 여러분은 지식을 통해 예배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 가야 한다는 지식으로 교회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교회에 가는 것은 헛된 예배입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어떤 일이 일어나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교회를 떠나지 않을 수 없게 될 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계시하시는 것입니다.


111 그 당시에는 성경이 없었습니다. 작업할 종이나 슬레이트도 없었습니다. 교육 학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벨은 계시를 통해 "에덴 동산에서 그들을 쫓아낸 것은 아름다움도, 밭의 열매나 사과도 아닌 피였다"는 사실을 하나님께 계시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계시가 그에게 계시되었고 그는 가서 어린 양을 얻었습니다. 그는 계시를 통해 의로운 어린양의 오심을 예견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에게 계시되어 어린 양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계시에 따라 그것을 하나님께 드렸고 받아들여졌습니다. 교회 전체가 영적 계시 위에 세워졌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112 자, 이제 마지막입니다. 그들은 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순종하는 어린아이가 되신 후, 육신이 되신 어린양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그 안에서 움직이셨습니다. "나는 내 뜻을 행하러 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그리고 나를 보내신 분,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어 나와 함께 가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그분은 보내셨을 뿐만 아니라 함께 가셨습니다.


113 그리고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교육하고 신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서 그냥 보내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그가 준비되어 있다면 하나님은 그와 함께 가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심지어 네 안에까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다."


114 아름답게, 오, 말씀이 어떻게 그렇게 함께 가는지 주목하세요! 성령께서 주 예수의 계시와 사랑으로 말씀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어떻게 굳게 세우시는지. 잘 보십시오.


115 그곳에서 순종한 후, "두세 증인의 입에서" 지상에 서 있던 최고의 증인들이 나왔습니다. 사랑... 베드로, 야고보, 요한; 희망, 믿음, 자선. 소망의 증인, 믿음의 증인, 사랑의 증인 아래, 하나님은 세상이 알게 될 가장 위대한 세 가지 표상(소망, 믿음, 사랑)을 모두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분의 아들을 대중의 자리에 두셨습니다.


116 그리고 그곳에서 옛날에 아버지가 아들을 데리고 나와 겉옷을 입히고 예식을 거행한 것처럼, 그 후 아들의 이름은 아버지와 똑같이 좋았습니다. 아들은 모든 것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117 그리고 하나님은 희망과 믿음과 사랑의 증거로 그리스도를 변형 산으로 데려가시고 구름으로 그를 가리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분의 옷이 해와 같이 빛나더라. 그리고 하늘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라는 소리가 들렸다."


118 베드로는 평소처럼 흥분했습니다. 그는 매우 열심인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열심을 내면 좋은 말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베드로는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고 열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내려간 후 잠시 후에 그에게 간증을 하게 하려고 하셨어요. 그러나 그가 보았을 때... 여기에는 희망, 믿음, 사랑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산 저쪽에도 세 사람이 서 있었어요: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여기 서 있었습니다. 모세, 엘리야, 그리고 그리스도가 여기 이 세 사람을 확인하며 서 있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보았습니다. 먼저 모세가 서 있었고, 그 다음에는 선지자 엘리야가 서 있었습니다.


119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그곳에 도착하면 서로를 알 수 있을까요?"라고 묻습니다. 엘리야와 모세가 떠난 지 수백 년이 지났으니까요. 우리는 서로를 알게 될 뿐만 아니라 한 번도 본 적 없는 그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은 모세를 본 적이 없었지만 전능자의 그늘 아래 서 있을 때 눈 깜짝할 사이에 그들을 알아봤어요. 우리가 그곳에 서게 되면 어떨까요? 산키를 보면 알 수 있겠지. 그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은 없지만 그의 목소리를 알 것입니다. 웨슬리도 알겠지 무디, 캘빈, 녹스도 알겠지. 그곳에 도착하면 모두 알게 되겠지. 우리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갖게 될 겁니다. 우리는 일시적인... 또는 영광스러운 상태가 될 것입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그랬죠. 그러니 그 예표에서 그들은 수백 년 동안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사진으로 본 적도 없는, 그러나 예표에서 한 순간에 의심 없이 그들을 알아볼 수 있었다면, 우리가 영광스럽게 그분의 임재 안에 서 있을 때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서로를 알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시니 우리에게도 무한한 뜻이 임할 것입니다.


주목하세요. 문 닫을게요. 그들이 보았을 때, 베드로는...


120 정말 훌륭한 신학생이라면 이렇게 말하겠죠. "저는 모든 교회가 옳다고 믿어요. 당신이 믿는 신앙이 정통이라면 상관없으니 모하메드와 부처님만 있으면 되니까 다 같이 모이면 되죠."라고 말했죠.


121 베드로는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으니 이제 장막을 세 개 짓자. 모세를 위해 이곳에 신학교를 세우겠습니다. 엘리야를 위한 신학교를 짓겠습니다. 그리고 율법 아래서 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예배를 드리게 하자." 그리고 이제 우리는 알아차립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모세를 바라보았습니다. 모세는 율법을 대표했습니다.


12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그들이 율법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율법을 갖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선택입니다. 출애굽기 19장에서 그들은 "구원을 얻기 위해 우리에게 할 일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율법을 주시면 지키겠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러나 그것은 결코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었습니다.


123 차라리 내 계획을 그만두고 그분의 계획을 따르는 것이 낫습니다. 그분의 계획을 따르는 것이 훨씬 쉬워요.


124 거기 모세와 율법이 서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글쎄요, 우리 중 일부는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육체는 없습니다.


125 그래서 하나님의 율법 다음에 엘리야가 서 있었고, 그 다음에 엘리야가 서 있었습니다. 그것이 숫자 순서대로 오는 방법입니다. 그 다음에는 모세 다음에 엘리야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하나님의 정의, 선지자들을 대표했습니다. 엘리야는 하늘에서 불을 끌어내어 오십 명을 죽였을 정도로 하나님의 공의를 대표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공의를 대표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하나님의 율법과 하나님의 공의를 원했습니다.


126 율법으로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율법을 어기고 실패하면 남은 것은 오직 한 가지, 죽음뿐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정의입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그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분의 의로운 법은 반드시... 정의가 있어야합니다.


127 그래서 베드로가 성막을 짓고 싶다고 말하면서 하나님께 할 수 있는지 물었을 때, 그들은 뒤를 돌아보았고 예수님만 보았습니다.


128 율법은 실패했습니다. 오늘 아침, 우리 모두 자기 의, 즉 우리가 행한 것에서 눈을 돌려 봅시다. 나는 율법을 간청하지 않습니다. 나는 무법자이기 때문에 율법의 심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율법을 지킨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129 그리고 당신도 자신을 구할 수 없습니다. 당신도 자신을 치유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법이 자신의 인위적인 의지로 계획에 투영하고 싶다면 법이 요구하는 것은 단 하나, 실패하면 그것은 정의입니다. 그리고 정의는 정죄를 받고 영원히 죽는 것입니다. 완전히 전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율법의 한 가지를 어긴 사람은 모든 율법에 대해 유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죽어야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바라볼 때, 그리고 하나님의 정의를 바라볼 때.


130 우리의 눈을 다른 쪽으로 돌려봅시다. 이쪽을 보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상징하는 예수님이 서 계십니다. 율법도 정의도 아닌 그분 안에서 율법과 정의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더 이상 스스로 만든 것은 없습니다. 선생님의 말을 들어보세요. 그래서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법과 정의는 그리스도 안에서 충족되었고, 그것은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131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 아침 이 청중을 위해 간청하오니, 우리는 법을 간청하지 않으며, 어떤 법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공로로 판단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정의를 원하지 않습니다, 주님. 주님의 심판이 저에게 임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의 자비를 간청합니다.


132 주님은 "너희는 그분의 말씀을 들으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왜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까? 그분만이 구원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와 요셉과 다른 모든 성인들은 위대한 사람들이었지만, 오직 그분만이 구원을 주셨습니다. "너희는 그분의 말씀을 들으라." 그분은 유일한 중보자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이시며,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133 왜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까? 율법은 내게 평안을 줄 수 없지만 그분은 평안을 줄 수 있습니다. 정의는 나에게 아무것도 가져다주지 못하고 정죄만 가져다줄 뿐입니다. 그분은 내게 평화와 화해를 주십니다. 율법은 나를 정죄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내가 병에 걸리면 자연의 법과 하나님의 공의, 이 두 가지가 모두 내게 적용되어 내가 형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아침 제 애정과 눈을 법과 정의에서 돌리고, 법과 정의가 아닌 은혜를 통해 저를 다시 화해시켜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봅니다. 그분은 화해를 통해 인간과 하나님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134 얼마 전 스위스에서...이 말씀을 마치면서...저는 이 말을 마무리합니다. 여러분 중 많은 어린이들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결코 사라져서는 안 될 옛날 이야기입니다. 비록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는 사라지고 있지만, 그 일이 일어난 스위스에서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스위스의 위대한 영웅인 아놀드 폰 윙켈리히에 대해 학교에서, 독자들이 기억하시나요? 오늘날 스위스 알프스에서 그의 이름을 언급하면 그들의 얼굴이 빨개지고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릴 것입니다. 수년 전...


135 스위스인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입니다. 그들은 수세기 전, 광석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산속으로 내려간 독일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독일인의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인은 자신이 우월한 종족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지능으로 전 세계를 정복할 총이나 폭탄을 발명하려고 하죠. 하지만 스위스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내려가서 이웃에게 물질을 구해주고 시계를 만들어주며 평화롭게 살았어요.


136 그리고 수년 전, 스위스의 높은 산에서 그들의 왕국, 아니 정부를 세웠을 때 그들은 군사 국가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였어요.


137 어느 날 침략자들이 그들의 땅에 와서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짓밟아 버렸을 때, 아무것도, 아무것도, 그들이 무엇을 지었든 상관없었어요. 그들은 산 아래로 돌을 굴려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리고 스위스 군대를 산 아래 들판으로 후퇴시켰어요.


138 스위스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제가 지켜본 스위스 사람들의 농사짓는 모습, 낮은 땅에서는 소를 기르고, 그 다음에는 양을 기르고, 산 위쪽에는 염소를 기르는 곳이었죠.


139 그리고 미국 할리우드의 소위 요들러들이 조롱거리로 삼는 요들송과는 결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곤경에 처했을 때 경적을 울리고, 도움이 필요할 때 모든 이웃이 함께 달려가 도와주던 모습도요. 지금은 재즈 밴드, 로큰롤로 사용하고 있어요. 오, 정말... 공해가 심하네요!


140 잘 들어요, 친구들. 제 매니저의 말을 인용할게요: "하나님이 이 간음한 세대에 심판을 빨리 보내지 않으면 소돔과 고모라를 다시 일으켜서 불태워버려야 할 겁니다." 맞습니다. 물론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니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비가 두 팔을 벌리고 있을 때, 그분께로 도망가십시오.


141 그리고 저 산 위에는, 이 작은 군대가 방패와 막대기, 톱날과 그 밖의 것들, 그리고 갈퀴로 무장한 채로 있었다. 그 거대한 외계인 군대는 마치 견고한 벽돌벽을 쌓은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훈련된 장정들이었고 창을 잘 다루고 있었으며, 산을 등지고 작은 스위스 군대를 바짝 뒤쫓으며 진격해 왔습니다. 그들은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들이 시도한 모든 것은 모두 어둡고 캄캄했으며 아무것도 그들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142 잠시 후, 그들 한가운데서 아놀드 폰 윙켈리드라는 한 사람의 비명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밖으로 나와 "형제 여러분, 저는 오늘 스위스와 스위스의 자유를 위해 죽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조국과 우리 선조들이 싸웠던 것, 그리고 선조들이 우리에게 주려고 했던 것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의 위대한 경제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스위스를 위해 기꺼이 제 목숨을 바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기 산 뒤에는 나의 사랑스러운 집과 다정한 아내, 그리고 어린 자녀들이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이 땅에서 다시는 그들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늘 스위스를 위해 죽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은 "아놀드 폰 윙켈리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죠.


143 그는 "나를 따라오시오. 내가 군대의 대열을 깨뜨리겠소. 그들의 주둔지를 무너뜨릴 거야. 그리고 자네는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싸워. 전쟁을 하는 사람으로서, 가진 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싸워라."


144 그리고 그는 팔을 걷어붙이고, 가장 무거운 창이 날아오는 곳을 둘러보았다. 그리고는 팔을 내던지며 "자유를 위해 길을 비켜라!"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는 벽돌 벽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을 향해 달려갔어요. "자유를 위해 길을 비켜라!" 그가 외쳤습니다. 그리고 가장 굵은 창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창을 두 팔로 감싸 안고 가슴에 안고 죽었습니다. 그리고 스위스 병사들은 자신들이 가진 것을 들고 그를 따라갔어요. 이 사건은 그들의 계급을 무너뜨릴 정도로 흥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모든 병사들이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그리고 스위스는 전쟁에 뛰어들어 승리를 거뒀고 그 후로 스위스는 전쟁을 치르지 않았습니다. 스위스가 존재하는 한 아놀드 폰 빙켈리히는 스위스에서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145 그러나 그것은 훌륭한 영웅이며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지만 아담의 아들들이 언젠가... 사소한 일입니다.


146 율법이 실패하고 선지자들의 정의가 실패했을 때, 율법이 약하고 구원할 수 없는 곳에서 어린 양의 희생을 통해. 동물의 피와 동물의 영은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실패했습니다. 사탄은 그보다 더 잘 알고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불을 내리고 50인을 태우고 선지자들이 땅에 내린 심판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끊임없이 멸망으로 나아갔습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보내셨고 선지자들을 보내셨지만 그들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인류에게 모든 희망은 사라졌습니다.


147 어느 날, 영광의 영역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분은 "오늘 내가 가서 아담의 아들들을 해방시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저 너머에 서 계실 때,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148 마귀가 우리에게 병을 주고 죄를 지우면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했고, 율법의 공의가 그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율법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율법에 의해 정죄를 받게 되고, 오직 공의만이 행사될 것입니다. 탈출구는 없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149 그러나 그분은 나서셨습니다. 천사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분은 땅으로 가셨습니다.


150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아담의 아들들아,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싸워라." 하셨다.


151 그분은 신학을 통해서도, 신학교를 세우거나 교회를 세우거나 약점을 찾지 않으시고, 창이 가장 무거워지는 곳,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죽음과 질병을 그분의 품으로 끌어안으셨습니다. 그리고 오순절 날 성령을 다시 보내셔서 우리 손에 붙이시고 아담의 각 자손에게 할 수 있는 대로 싸우라고 요구하셨습니다. 비록 조롱을 당하고, 핍박을 받고, '거룩한 롤러'라고 불릴지라도, 최선을 다해 싸우십시오, 승리는 확실하니까요.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브래넘 형제가 손뼉을 두 번 치며 -편집자 주] 적이 격퇴되었습니다. 적의 주둔지는 파산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구원의 위대한 대장께서 오늘도 성령의 침례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152 오, 아담의 아들들과 딸들아, 너희는 왜 죽을 때까지 여기 앉아 있느냐?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자. 우리가 가진 것이 아직 움직일 수 있는 인간의 입술에 지나지 않는다면, 우리가 가진 것을 가져갑시다.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우리의 구원에 대해 그분께 감사합시다.


153 여러분이 죄인이라면, 하나님께서 복음으로 여러분을 이 땅의 채석장에서 몰아내셨다고 결코 스스로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서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보시고 건물 안으로 들어오게 하십시오.


154 만약 당신이 아프다면,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당신을 위해 죽으셨을 때 죽음과 지옥, 질병과 무덤, 그리고 모든 것을 정복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아침 우리가 가진 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싸웁시다.


155 우리가 고개를 숙여 기도하는 동안, 그리고 자매에게 와서 피아노를 치며 좋은 찬송가를 연주해 달라고 부탁하면. 우리 모두는...


156 이성적이고 제정신인 여러분, 오늘 아침 우리 주 예수의 죽음을 감사합니까? 하지만 여러분의 교회는 아무리 좋은 교회라 할지라도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학교는 아무리 훌륭해도 비참하게 실패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사는 아무리 훌륭해도 비참하게 실패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우리의 눈을 돌려, 교회와 교단의 법과 의사의 사무실에서 눈을 돌려, 그것들이 모두 좋은 것처럼, 오늘 아침 우리를 가리는 그림자에서 들려오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는 음성을 들어 봅시다.


157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인들이 겸손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만큼, 우리는 길을 잃고 궁핍한 이들을 대신하여 왔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받아주시고, 교회를 인도하시는 성령이시여, 오늘 당신의 자녀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소서. 많은 사람들이 길가에 넘어져 더 이상 하나님의 길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어둡고 어두워졌고 그들의 희망은 실패했지만, 당신이 죽음의 원수, 질병의 원수, 슬픔의 원수, 온 인류의 원수의 불화살을 잡으신 갈보리를 다시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당신은 그것을 당신의 가슴에 안으시고 길을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그 어두운 그림자 너머로 영광의 본향이 보입니다.


158 폰 빙켈리히는 "산 뒤에는 집이 있고, 그들은 내가 오기를 기다리지만 더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고 말했습니다.


159 그러나 예수님, 당신은 "그들은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은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이 있다. 내가 가서 예비하여 너희를 데리러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리라." 우리는 윙켈레드의 용감한 죽음을 존경하나니, 그는 필멸자였으므로 죽어서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죽으시고 구속하러 오셔서, 우리를 사랑하는 자에게서 떠나지 않고 사랑하는 자에게로, 우리의 집에서 떠나지 않고 우리의 집으로 데려가셨나이다. 그리고 죽음의 어둠을 가로질러 선을 그으시어,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이 놓인 골짜기 너머를 볼 수 있게 하셨습니다.


160 그리고 오늘,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께서 복음으로, 삶의 채석장에서, 그렇게 만들기를 원하시며, 오늘 아침부터 그들을 깎으시고, 그들의 습관과 악한 생각과 뒷걸음질과 뒷걸음질을 잘라내신 당신의 자녀들이 있다면, 이제 그 자녀들 중 한 명이라도 있다면, 아버지께서는 그들을 그렇게 만들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이제 주님은 그들을 다시 이 건물에 들여놓으시려고 하십니다. 지금 그들의 마음에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161 그리고 우리가 고개를 숙이는 동안, 오늘 여기에는 길에서 벗어났거나 어쩌면 길로 오지 않은 어린이가 있을까요? 그러나 오늘 여러분은 그 안에 들어가고 싶고, 하나님의 건축에 쓰이는 돌이 되고 싶다고 느끼십니까? 그리스도께 손을 들어 "그리스도여, 나의 세속적인 것을 끊어 주소서"라고 기도해 보시겠습니까?


162 신의 축복이 있기를, 젊은 친구.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가씨.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신의 축복이 있기를 다른 사람?


163 이제 고개를 숙이고 성령을 기다리면서 하나님께 실패했는지 아닌지 알아봅시다. 위대한 정복자가 "와서 나를 따르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 내가 적의 대열을 깨뜨릴 것이다. 나는 죄의 대열을 깨뜨릴 것이다. 나는 질병의 대열을 깨뜨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를 따라 최선을 다해 싸워라, 내가 구멍을 뚫을 것이니, 우리의 집은 영생에 이르기까지 보존될 것이다."


164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계인입니까? 손을 들어 보세요, 한 사람...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작은 친구여. 한 번도 손을 들지 않으셨던 분이 손을 들어 보세요. "브래넘 형제님, 오늘 저를 기억해 주세요. 저는 이제 그리스도께 나아오고 싶습니다. I..."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165 "저는 이제 그리스도께 나아와 그분의 기계에 베임을 받기를 원합니다. 오늘 아침 무언가가 제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제 내면이 흔들렸어요. 저는 세상의 습관으로 가득 차 있었고, 세상의 더러움과 오물이 저를 덮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오늘 복음은 저를 드러냈고, 저는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 서 있고, 저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저를 돌로 쳐서 잘라내시고, 주 예수와 성령을 고백하게 하시고, 그분의 왕국에 들어가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저는 오늘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제가 드러날 때, 저는 톱질되어 그분의 왕국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죄인을 위한 기도를 드리기 전에 주님께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좋아요.


166 네다섯 분이 손을 들었습니다.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제단 기도를 할 방법이 없으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전 갈게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서 당신도 여기 올라와 주세요. 하지만 저는 지금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게요, 하나님께서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특별한 것을 허락해 주시길요.


167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서기관 성 마태오의 기록에 따르면, 5장 24절에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68 손을 든 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겸손하고 연약한 종의 간구를 들으시옵소서. 당신은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그리지 않으면 아무도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주님은 그림을 그리셨고, 그들은 듣고 손을 들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말씀으로 말미암아 온다." 저는 오늘 그들을 위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신자들을 거룩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세상을 비우고 주님의 건물에 맞는 돌로 깎여지기를 원하는 주린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성령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69 뭔가 달라진 느낌이 들지 않나요?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수세미로 문지르시듯 세상의 것들을 문지르시지 않나요? 그러면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이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 영광스러운 찬송가를 다시 한 번 불러 봅시다. "엠마누엘의 정맥에서 흘러나오는 보혈로 가득 찬 샘이 있네." 이제 모두 함께. 좋아요.


보혈로 가득 찬 샘이 있습니다,


엠마누엘의 정맥에서 뽑아낸 피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죄인들은 홍수 밑으로 뛰어들었지,


그들의 죄의 얼룩이 사라지네.


그들의 모든 죄의 얼룩이 사라지네,


모든 죄의 얼룩을 벗어버리고


죄인들이 홍수 밑으로 가라앉았네,


그들의 모든 죄의 얼룩을 지우고.


170 이제 여러분에게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죄가 모두 보혈 아래 있다고 느끼는 분이 몇 분이나 되십니까? 손을 들어보시겠습니까? "나는 이제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 주시고, 나는 그분의 자녀임을 믿습니다." 오, 세상에!


이제 죽어가는 도둑은 기뻐서


그 분수를 보고 기뻐했어


그는 죽어가고 있었어요. 그는 생전에 그 샘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나도 그처럼 사악하지만,


내 모든 죄를 씻어주소서.


171 이 구절을 부르고 후렴구에 도달하는 동안 여러분은 옆에 앉은 사람과 악수해 주세요. 그 사람이 누구든 "크리스천 형제, 자매 여러분, 신의 축복이 있기를"이라고 말하세요. 이제 주님을 찬양해 봅시다. 먼저, 가능하면 손을 들고 "죽어가는 도둑..."을 합창해 봅시다. 이제 후렴구에서 악수합시다.


죽어가는 도둑이 보고 기뻐하며...


아버지, 우리는 지금 당신을 경배하고 있습니다.


...그의 시대에;


그리고 그처럼 사악한 저라도


내 모든 죄를 씻어주소서.


내 모든 죄를 씻어주소서,


내 모든 죄를 씻어주소서;


이제 서로 손을 잡고


그리고 거기...


내 모든 죄를 씻어주소서.


172 오늘날 그리스도인 신자로서, 왕국의 동료 시민으로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주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신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여러분은 주님 때문에 행복합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훌륭합니다!


173 여러분, 오늘 저녁에 예배가 다시 이곳에서 열릴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174 오늘 아침에 계획했던 것보다 조금 더 오래 걸렸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바로 약속이 잡혔거든요. 친애하는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어요. 오늘 밤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 오늘 저녁으로 연기할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11시까지 끝낼 줄 알았는데... 몇 명이나 기도해야 하나요? 모두 손을 들어주세요. 기도해야 할 청중이 많아요.


175 그리고 저 위에 있는 루터교인이 저에게 그런 편지를 써서 저를 비난하면서 "사람들에게 설교하는 사람", "마귀가 치유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던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제가 아는 한 최대한 부드럽게 대답했습니다.


176 그는 편지로 답장을 보내며 "사업가대회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177 그래서 저는 무어 형제에게 자리를 내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178 그리고는 저를 루터교 신학교로 데리고 가서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모인 가운데 저녁 식사를 차렸어요. 그리고 학장님이 제 옆에 앉으셨어요. 그리고 우리는 함께 저녁을 먹었죠. 그들은 독일인이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훌륭한 저녁 식사를 했어요. 그리고 숙녀분들은 모두 우리를 기다렸어요. 저녁 식사가 끝난 후 루터교 대학의 학장이 일어나서 "브래넘 형제님, 제가 당신을 여기 데려온 목적은 단 하나예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즉, 성령침례를 통해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를 바라보았고 무어 형제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무어 형제가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내가 당신을 비판했으니 미안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브래넘 형제님 말씀이 맞으니 용서해 주세요. 이제 우리는 성령의 침례를 받고 싶습니다." "우리는 의자를 발로 차고 물건을 찢는 것을 많이 보았지만, "우리는 진짜 성령을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79 저는 "믿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루터교 신학교가 뭐예요... 루터교 교단이 뭐예요?"라고 말했더니, 저는... "루터교 신학교가 뭐예요?"라고 말했습니다.


180 "우리는 루터교 교파는 상관없어요. 우리는 그리스도를 원합니다."


181 그리고 크리스천 헤럴드의 편집인 밥 슐러와 그 형제들은 빌리와 그들 모두의 가슴 친구인 성령을 막 받았습니다. 그 형제들은 성령을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죠...


"루터교인을 위한 건가요?"라고 물었죠.


저는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은 오게 하라'는 말씀입니다."라고 대답했죠.


그는 "우리가 어떻게 받을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정말 진심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182 그는 "네, 브란함 형제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학생 여러분은 어떻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183 모든 학생들이 손을 들고 뺨을 타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원합니다."


184 제가 말했죠, "접시를 뒤로 치워요. 벤치를 가져다가 벽에 밀쳐 놓으라고요." 남자들은 모두 그렇게 했습니다. 저는 "이제 무릎을 꿇고 벽을 향해 얼굴을 돌리고 하나님께 성령을 구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무어 형제에게 서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가서 한 명 한 명에게 안수했고, 72명의 학생들과 학장님 모두 성령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로 그 나라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루터교 신학교에서 치유 집회와 모든 것을 하고 있어요.


185 오, 마음껏 찬양할 수 있었어요! 왜요? 배고프고 목마를 때!


186 암으로 죽어가는 이 불쌍하고 작은 여인이 여기 누워 있는데, 분명 오늘 아침에도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시기를 주리고 목말라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이 심장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시지 않으면 당장 죽게 될 것입니다. 다른 병을 앓고 있는 분들도 많아요. 아주 안 좋은 병이죠. 그러나 친구여, 정의를 바라보지 마십시오. 정의를 지불 할 수 없습니다. 율법은 지킬 수 없으니 율법을 바라보지 마세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십시오. 그분은 당신을 구속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오늘 아침 여러분은 잘 될 수 있습니다.


187 그리고 하나님께서 루터교-루터교 목사 70명을 보내셔서 안수로 침례를 베풀어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전쟁을 주실 때 폰 윙켈리히처럼 "우리가 가진 것으로 싸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 그들은 내 이름으로 악령이나 마귀를 쫓아 낼 것입니다. 그들은 새 방언을 말하며. 뱀에게 물려도 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병든 사람에게 안수할 것이며, 그들은 회복될 것이다."


188 그리고 지금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는 복음의 큰 상처를 보세요.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들인 아담의 아들들이 지금 적과 맞서 싸우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89 그리고 오늘 아침, 건강을 감사하는 여러분, 우리가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190 그리고 저는 병자들이 제 오른쪽 이쪽으로 줄을 서도록 요청할 것입니다. 그리고 장로님들이 오셔서 그들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들께도 여기 서서 가까이서 기도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191 그럼 도울 수 있다면 떠나지 마세요. 잠시 후 가능한 한 빨리 다시 제단 기도를 요청하고 싶습니다. 이 치유 예배를 끝으로 예배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192 이제 이쪽으로 줄을 서세요. 그리고 우리는 사랑하는 네빌 형제에게 우리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대로 해줄 수 있는지 물어볼 것입니다. 할 수 있다면... 신의 축복이 있기를, 누나. 뭐였지? [테이프 공백 -편집자 주]]


오직 믿으라, 오직 믿으라,


모든 것이 가능하다, 오직 믿기만 하라;


오직...


193 어느 쪽을 봐요? 예수님께. 의사들은 실패했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셨지. 그분이 뭐라고 하셨나요?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뭐라고 하셨나요? 뭐라고 하셨나요? "오직 믿으라." 왜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작은 무리여, 십자가에서 보좌까지 두려워하지 마라,


그분은... 생명으로 들어가셨고, 그분은 홀로 가셨고...?....


그는... 땅의 권세, 위의 모든 권세,


그분의 사랑의 양떼를 위해 그분께 주어졌습니다.


194 모든 권세, 질병, 모든 것이 그분께 주어졌습니다. 오-..."너희는 그분의 말씀을 들으라, '오직 믿으라!""


...-ly 믿으라,


모든 것...


195 모든 것이 실패할 때, 의사가 실패할 때, 모든 것이 실패할 때, 그분은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오직 믿으라고. [테이프의 빈 부분 -편집자 주].


196 몇 백 명은 될 것 같아요. 몇 명은 휠체어를 타고 오고요. 여기 한 분은 들것에 실려서 죽음의 문턱에 있습니다.


197 사랑하는 의사 여러분, 시신을 해부하고, 해부하고, 모든 것을 보고, 보고, 아는 한 생명을 살리려고 노력하지만 많은 경우 실패합니다.


198 그분 위에 드리워진 밝은 영광의 구름이 "그러나 이것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율법이 실패하고 정의가 충족되지 못했을 때 하나님은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뭐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오직 믿을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우리의 불신앙을 도와주소서.


199 그리고 복음의 사역자로서 우리는 이제 이 성막의 봉헌된 사람들이 함께 기도하는 것처럼 병자들에게 기름을 바르고 그들에게 안수하러 갑니다. 하나님, 우리의 노력을 축복하시고 병자들을 치유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200 이제 고개를 숙여 기도하며 회중이 '오직 믿음으로'를 부드럽게 부릅니다. 네빌 형제가 기름을 부을 것입니다. 병자들에게 안수하겠습니다.


201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강단 뒤에서 죽음과 삶, 죄인과 심판 사이에 서 있는 제가...?... 그들에게 탈출의 길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나는 이제 그것을 그들 뒤로 던지고이 병든 여자에게 손을 얹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서 그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 외에는 아무도 도울 수 없습니다. 주께서 명하신 대로 그녀에게 안수하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