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미수정본 56-0930a 그의 말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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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을 들어라


56-0930a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좋은 저녁입니다, 친구들. 잠시만 기도를 위해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시카고에 오게 되어 항상 기쁘고 특히 오늘 오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제 부흥회를 시작하기 전에 주님께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주님 앞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주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 복음을 이 땅의 모든 피조물에게 전해야 할 이 엄숙한 의무가 인간의 아들들에게 주어졌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이곳 시카고에서 이 부흥회 전날, 하늘 아버지, 이 부흥회에서 제가 설교하게 된 것이 당신의 지혜로운 섭리 안에 있었으며, 당신의 종의 올바른 선택이었음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아버지, 제가 기도하오니 하나님의 영을 저에게 새롭게 부어주시고, 제가 주의 선하심에 젖어 사람들에게 전할 주의 말씀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자리에 앉으시길 바랍니다.


2 방금 전 홀에 서서 아름다운 찬양을 들으니, 스톡홀름에서 온 형제를 다시 만나기 위해 이미 길을 떠났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교집회 소명 덕분에 제가 다시 고향인 시카고로 돌아올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이곳에 많이 왔고 여러분은 계속해서 나와 주셨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제... 이곳 시카고에서 열리는 이 위대한 대회에서 저는 주 예수님을 위해 이곳에 있는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을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3 저는 방금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아주사 거리 집회에서 돌아왔는데, 그곳에서 우리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은사의 회복을 위해 성령이 사람들에게 임하는 것을 기념하여 놀라운 성령의 부으심이 있었습니다. 아주사 거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원래 아주사 거리 집회에 참석했던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큰 환희 속에 안젤루스 성전에서 만났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전하기로 한 첫날 저녁, 주님께서 큰 축복을 부어주시며 우리를 만나주셨습니다. 안젤루스 성전에는 5천 5백 명밖에 수용할 수 없는데 6천 명이 들어왔어요. 제가 집회에 도착하기 한 시간 반 전에 소방관이 문을 닫았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다른 집회에 참석하고 시카고에 오기 위해 집회 도중 바로 떠나야 했어요.


저를 따라 오랄 로버츠와 잭 코, 그리고 토미 힉스 등 뛰어난 사역을 하는 많은 형제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곳에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고, 단지 대규모로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 지금처럼 거대한 형태로 사람들에게 사역 할 수 있도록 기권했습니다.


여기 시카고에 있는 모두가 알다시피 조셉 형제는 저의 절친한 친구입니다. 그와 여러분, 그리고 그의 교회, 시카고의 신자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주에 우리가 기도하고 금식하며 주님을 기다릴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을 부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부으심이 필요합니다.


4 얼마 전 제퍼슨빌에서 차를 타고 길을 오다가 누군가 찬양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영으로 온 땅을 움직이신다"라고요. 하나님이 움직이시면 표적과 기적이 일어납니다. 주여, 내 안에서 움직이소서. 이것이 저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제가 더 이상 소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고, 제가 해야 할 일은 한 가지를 위해 당장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주님의 재림이 코앞에 다가왔는데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모든 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큰 열정과 기대감으로 어떻게 기다려야 할까요? 불신과 집회의 폭풍우 구름이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을 덮치고 있는 지금이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낫을 들이대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종종 "주님, 주님이 오시기 전에 이것저것 큰 일이 있어야 할 텐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 주 전에 성경 구절을 읽고 제 생각이 바뀌었어요. 주님은 위대한 교회를 위해 오신다는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2천 년 동안 그 교회를 구성해 왔습니다. 그들은 이미 저 너머에서 믿음으로 쓰러져간 부활을 기다리고 있고, 여러분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승리를 위해 싸우고 피비린내 나는 바다를 항해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5 제가 예언의 말씀에서 보는 것처럼, 바로 이 시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방해하는 것은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성취되어 이제 주 예수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오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오늘이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인 것처럼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일지 누가 알겠습니까? 우리 중 일부에게만 해당될 수도 있고 우리 모두에게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이 마지막 시간인 것처럼 행동합시다. 전례 없이 기도합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도록 노력합시다. 우리가 죽을 수 있는 시간은 단 한 번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부터 우리는 다른 세상으로 가게 되고, 그 세상에서는 한 혼을 구원할 기회가 다시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지금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이라면 우리는 이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오늘 오후에는 제가 말씀드릴 시간이 많아서 오늘 밤에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우드 형제와 빌리 폴 형제가 나와서 기도 카드를 나눠줄 거예요, 아마 예배가 시작될 것 같아요. 주님의 뜻에 따라 오늘 밤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 겁니다.


야간 집회나 저녁 집회 등 모든 집회가 바로 이곳에서 열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셉 형제와 이 훌륭한 형제들이 참석하는 이 대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제 말 잘 들리나요, 조셉 형제님? 발코니 위에서도 제 목소리가 들리나요? 괜찮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을 테니 오늘 오후에 다시 오세요. 집에 가서 식사하고 돌아오세요. 그리고 말씀을 읽기 전에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오 하나님, 빨리 뭔가 해 주세요."


며칠 전 돌아와서 숲속에서 가장 끔찍한 감정을 느낀 적이 있어요. 사냥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숲으로 나갔어요. 거기서 뭔가가 저에게 말하길... 그냥... 대중 앞에서는 이런 말을 하지 않지만, '내가 정신적으로 괜찮은지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님의 재림이 너무 가까워서 주님의 재림에 대해 말하는 것이 너무 제한적이라고 느낍니다." "나만 그런 걸지도 모르죠. 제 생각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저는 그 축복받은 옛 말씀이 똑같이 입증하는 것을 보기 때문에, 저는 가끔 제가 충분히 강하게 설교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7 그리고 때때로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의 행동과 주님이 오실 이 시대에 그들이 행하는 방식에 대해 사람의 아들들을 정죄합니다. 그것은 내가 당신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행진하는 하나의 위대한 군대입니다. 그 계급이 여기서 무너지고 사람들의 도덕이 여기서 무너지는 것을 보면 참을 수 없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진실을 말씀드리면 심판대에서 저를 더 사랑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만약 당신이 병원에 갔는데 목숨을 앗아갈 끔찍한 질병의 증상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의사가 당신의 등을 두드리며 "당신은 그냥 괜찮은 사람이에요. 괜찮을 겁니다. 어서 가세요." 당신은 그 의사를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의사가 적나라한 진실을 가지고 와서 칼을 사용해야 했다면, 그 의사를 없애버리자고요. 그래요 거기서 꺼내세요.


그러니 아프면 아프게 내버려둬야 우리가 옳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말씀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목사의 역할은 교회 안에 있는 것들을 바로잡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8 이제 함께 기도하며 복된 말씀을 읽는 동안 주님께서 축복을 더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오늘은 마태오 복음 16장 1절부터 또는 17장 1절부터 읽겠습니다. 마태복음 17장, 말씀의 일부만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엿새 후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시니,


그들 앞에서 변하시니 그의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나고 그의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보라, 모세와 엘리아스가 그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더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예수께 아뢰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원하시면 장막을 세 개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아스를 위하여 하소서.


예수께서 아직 말씀하실 때에 보라 밝은 구름이 그들을 가리매 구름 가운데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더라.


그리고 마지막 세 단어가 제 텍스트입니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9 여러분도 알다시피, 하나님께서는 여러 번 다양한 형태와 다양한 그룹, 다양한 협의회, 다양한 수로 사람의 아들들을 만나십니다. 한 번은 오백 명이 모인 곳에서 그들을 만나셨습니다. 한 번은 칠십 명이 모인 곳에서 그들을 만나셨습니다. 그리고 열두 제자가 모인 곳에서 그들을 만나셨습니다. 그리고 세 사람이 모인 곳에서도 만나셨고, 한 사람이 모인 곳에서도 만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 만나십니다. 그분은 만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 이 강당에 모인 이 멋진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오늘 오후 그분께서 우리를 만나러 오셨다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종들과 교제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그분은 인간의 아들들에게 자신을 알리기를 좋아하십니다. 그분은 그분의 권능을 보여주기를 좋아하십니다.


성경을 읽는 모든 성경 독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권능을 나타내기를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인간을 사랑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 인간들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하십니다.


10 오늘 이 여정의 한 유형이었던 이스라엘의 여정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죽음의 함정 속으로 인도하신 다음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셨는지 살펴보십시오. 바로가 "내가 그들을 놓아 주겠다"라고 말했을 때.


그러면 하나님은 그분의 위대한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아니, 내가 그의 마음을 굳게 하겠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오늘날과 같은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두시는 이유이며, 마침내 큰 급한 때가 오면 그분의 능력을 보여주고 인간의 아들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어하신다고 믿습니다.


며칠 전 저에게 항상 탁월한 성경 구절을 읽다가 새로운 계시를 받은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영원합니다. 한 시대나 한 세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영감을 주는 말씀이죠.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고 동일하며 진리입니다.


11 이 말씀이 제자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말씀은 첫 번째 제자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그 다음 제자들에게도 영감을 주었으며, 루터교 시대, 감리교 시대, 모든 시대를 거쳐 오늘날 우리에게도 처음 주신 날과 마찬가지로 충분하고 영감을 줍니다. 그리고 세상이 백만 년이 지난다고 해도 그 말씀은 완벽하기 때문에 우리 세대와 마찬가지로 우리 다음 세대에도 여전히 영감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때를 위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얼마나 위대하신가요. 세상이 형성되기 전에도 하나님은 무한한 자비로 모든 것을 예견하셨고, 말씀 한 마디 하시기 전에 모든 것을 예견하셨습니다...성경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말씀은 그분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은 표현된 생각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던 동료 일꾼, 즉 아침의 아들인 사탄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큰 일을 맡기셨다고 속이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을 왜곡하여 악으로 만드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마음속으로 생각하셨다.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셨을 때 그것은 사실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일부가 되어 결코, 결코 실패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분입니다. 그분은 말씀이십니다.


12 그래서 하나님은 창세 전에 여러분이 여기 있을 것을 아셨습니다. 그분은 창세 전에 당신을 이름으로 알고 계셨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오늘 밤 우리는 "영광에 기록된 새 이름"이라는 찬양을 여러 번 부릅니다. 그것은 오류였습니다. 이 땅에 인간이 존재하기 전에 기록된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었습니다. 아멘 생각해 보세요.


성경은 예수님이 창세 전에 죽임을 당하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말씀이 실현되기까지 4천 년이 걸렸습니다. 4천 년 후에 실제로 죽임을 당하셨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실패할 수 없기 때문에 태초에 말씀을 하셨을 때 바로 그때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성경은 요한 계시록 마지막 장에서 짐승이 창세로부터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을 미혹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이름이 창세 전에 기록되었다는 사실이 기쁘지 않나요? 어린 양이 죽임을 당했을 때 우리의 이름은 그분과 연관되었습니다. 아멘. 참으로 놀라운 그림이자 진실입니다.


자, 변형산에 있는 이 그림은 여러 가지 각도에서 접근할 수 있지만, 시간 관계상 오늘 오후에는 세 사람을 모으시는 하나님의 모습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세 명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인 또는 증거입니다. 여러분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려가셨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물론 베드로는 눈에 보이든 안 보이든 믿음을 좇아가는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항상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희망도요: 제임스. 그리고 요한은 사랑의 서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자선을 베풀었습니다.


13 요한은 한때 달랐습니다. 하늘에서 불을 내려 성을 멸망시키고 싶었던 사람, 먹을 것을 주지 않아서 그를 학대하고 모든 것을 불태우고 싶었던 사람이었죠. 그런데 예수님이 그를 붙잡은 후 그는 사랑의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처럼 마음이 딱딱한 사람들을 데려가셔서 우리의 이기적이고 무관심한 동기를 주님을 사랑하고 마음을 녹이는 사랑으로 바꾸어 주시는 것이 바로 그분이 하시는 일입니다.


이제 그분은 그들을 증인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분은... 오늘 오후에 우리가 접근 할 수있는 한 가지 좋은 방법은 주님의 오심으로. 처음에는 모세, 그다음에는 엘리야, 그리고 예수님... 그리고 우리는 베드로가 그곳에있는 동안 예수님이 누구인지에 대해 방금 증거하고 영감을 받았기 때문에 그가 방금 신선한 영감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4 이제 사람이 영감을 받고 영감을 받은 말씀을 읽으면 두 가지 영감이 함께 결과를 낳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말씀을 잘 공부해도 스스로 영감을 받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말씀은 이미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새로운 영감으로 우리를 휩쓸고 그분의 능력과 사랑과 그분 자신을 불어넣어 우리를 깨우고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쳐 주시는 영감입니다. 그리고 그 영감의 영 안에 말씀이 들어오면 기적이 일어나고 두 가지가 합쳐져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조셉 형제가 슈리브포트에서 "비둘기와 어린양"에 대해 설교했던 메시지를 인쇄한 적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을 겁니다. 비둘기는 하늘의 모든 새 중에서 가장 온유하고 어린양은 땅의 모든 동물 중에서 가장 온유한 새였습니다. 비둘기는 늑대에게 와서 거할 수 없었습니다. 그 본성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비둘기는 자기와 같은 본성이 있는 곳에만 거할 수 있었습니다.


15 오늘 오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본성이 세상의 것에서 성령의 본성으로 바뀌면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리를 차지하시고 우리 위에 거하실 것입니다. 영감받은 신자들이 영감받은 말씀을 받아들이면 그 둘이 합쳐져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것은 말씀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영감은 말씀에 생명을 불어넣어 줍니다.


옥수수 한 알을 가져다가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잘 닦아서 14캐럿이라고 해도 더 이상 옥수수를 생산하지 못할 것입니다. 책상이 아무리 예쁘고, 그 위에 놓인 금이 아무리 진짜인지, 옥수수가 아무리 진짜 발아한 것인지에 상관없이 옥수수는 비옥한 흙에 떨어져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아멘. 오, 맘에 들어요.


16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영감받은 신자의 비옥한 땅에 뿌려지면 실패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정확하게 열매를 맺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입니다. 말씀을 받으면 사람들을 깨워야 하고, 우리를 무언가로 이끌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영감입니다. 인간은 회개하지 않고는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며, 먼저 영감을 받기 전에는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17 베드로를 보십시오... 그들은 "사람들이 나를 인자라고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침례 요한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이 엘리아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선지자 예레미야라고 말했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당신이 오실 선지자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하셨습니다.


구원은 다른 사람의 생각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이 그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신성한 치유는 비평가의 말이나 교회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감받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여러분의 온전한 믿음과 그것을 믿도록 영감을 받는 방식에 기초합니다. 말씀에 대한 여러분의 영감이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보이시죠?). 그것이 여러분에게 어떤 역할을 하나요?


"사람들이 인자인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러자 예수님은 "어떤 예레미야와 어떤 선지자들은"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누구라고 말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18 때때로 이런 말을 하는 데는 대가가 따릅니다. 때로는 가정에 분열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때로는 교회에서 분열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때로는 숙소와 각계각층에서, 때로는 남편과 아내 사이에서 정말로 말하기 위해 분열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피터를 좋아합니다. 그도 저처럼 실수가 많아요. 하지만 이번 한 번은 정말 영감을 받았어요. 예, 그는 재빨리 일어나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정말 대단한 말이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시몬 바르요나, 너는 복이 있도다 혈육이 너에게 이것을 드러낸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하신 일이니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문이 이기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감, 영감의 계시가 여기 있군요. 오, 말씀이신 메시아 앞에 서서 얼마나 영감을 받았을까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분은 "혈육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계시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9 무엇일까요?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한 영감, 즉 영감 위에 세워집니다(보이시나요?).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문이 이기지 못하리라." 지옥의 모든 문이 교회를 대적할 것 같지만 이길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수가 홍수처럼 들어올 때 내가 표준을 일으켜 대적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고통의 문이 그 작은 교회를 압박해도 결코 승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녀는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초창기 제자들이 학력도 없고, 능력도 없고, 세상적으로 말하자면 학위도 없고, 소속 교단도 없고, 오직 오순절 날에 받은 성령 한 가지만 가진 소수의 사람들이었을 때를 떠올려 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이 영감으로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교회 세계는 그들을 충분히 차단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산헤드린 법원은 그들을 거절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기 철학이나 자기 신학에 서 있었다면 처음부터 질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1900년이 지났고 지옥의 문은 여전히 반대하고 있지만, 예수님은 그럴 수 없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녀는 계속 나아가고 있고 그럴 것입니다.


영감...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거지도, 누구든지 함께 모여 서로를 형제라고 부르며 부끄러움 없이 함께 주님을 예배하게 될 것입니다.


20 성경은 "내 백성은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기 33년에 임했던 오순절 축복이 오늘날에도 똑같이 위대하며, 그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동일한 결과를 가져다준다면 말입니다. 비평가들이 뭐라고 하든,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영감은 항상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영감 속에 담겨 있다면 결과는 반드시 따라옵니다.


21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인류의 시작을 보세요. 그리고 그 위대한 비극의 시기에 가인과 아벨이 주님께 예배하러 왔을 때, 둘 다 종교적으로 한 사람은 다른 사람만큼이나 종교적이었음을 주목하세요. 가인도 아벨만큼이나 종교적이었습니다. 둘 다 제단을 쌓고, 둘 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둘 다 예배하고, 둘 다 제물을 가져와 제단 위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가인은 하나님을 달래고 그분의 은혜를 얻으려고 진심으로 노력했습니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진심이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에게는 옳게 보이는 길이 있다." 그리고 사람이 진실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영원한 목적지에 관한 것입니다. 맞습니다.


22 며칠 전, 아니 몇 주 전, 집 뒤에 난파된 비행기에서 팔과 창자가 나무에 매달려 있고 머리가 들판에 널브러진 시카고 남성 8명을 구출하는 일을 도왔을 때 저는 그때 사람들이..."내가 시카고에 충분히 열심히 설교했는가? 내가 모든 것을 다 했나? 그 사람들이 내 사역에, 내 사역 아래 세워졌는가? 대회로 가는 길에 한순간에 영원을 만난 불쌍한 혼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했는가? 그들이 이곳저곳에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기회가 있었습니까? 그들은 주 예수를 알았을까?" 지금 그들이 있는 곳에서는 결코 지금과 같은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때로는 진심을 다하기 위해 큰 대가를 치러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진심을 다해야 하고, 옳은 일에는 진심을 다해야 합니다.


23 내가 지나가면서 이방인들이 숭배하는 곳, 자식을 불태우는 곳, 악어에게 먹이는 곳, 그리고 온갖 종류의 인간 제물을 바치고, 서로 때리고, 가시와 못에 깔고, 괴롭히고, 손을 자르고, 발을 부러뜨리고, 눈을 찌르고, 눈이 멀 때까지 태양을 보는 것을 보았을 때, 가장 깊은 정성을 다하면서도 잘못한 것은 ...


우리는 진실한 것 이상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영감을 받아 그리스도를 그분의 말씀에 가져와서 함께 혼합하고 그 말씀이 옛날에 그랬던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24 주목하십시오. 아벨이 왔을 때... 가인이 큰 제물을 바쳤을 때 그는 무릎을 꿇고 주님을 경배했으며 아벨처럼 진지하게 경배했습니다. 하지만 아벨은... 그 당시에는 성경이 없었기 때문에 영감을 받아 양을 잡았습니다. 다른 어떤 것도 그에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영감: 그는 양을 잡아 포도나무를 목에 걸고 제단으로 인도하여 거기서 양을 죽였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계시하셨기 때문에 그가 의롭다는 증거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같은 계시는 모든 시대를 거쳐 내려왔지만, 오늘날에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는 건물이나 재정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대중의 사회적 지위 위에 세워지지 않습니다. 교육 위에 세워진 것도 아닙니다. 교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영감 위에 세워졌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실입니다. 그것이 바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가 서 있는 곳입니다.


25 또 다른 그림이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한 아들을 배치한 그림입니다. 구약에서 아이가 태어났을 때, 소년... 구약에서 아이가 한 가정에 태어났을 때 가정교사의 가르침을 받았는데, 오늘날 아들이 아버지의 집에 태어나는 아주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요한복음 14장에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이 있느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서양 사람들에게는 이 말이 맞지 않게 들릴 수 있습니다. 동방에 가보셔야 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집은 그의 왕국이었습니다. 우리 시대에는 "내 아버지 나라에는 많은 궁전이 있습니다."라고 번역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 다른 번역가는 "내 아버지의 아파트에는 많은 아파트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도 틀렸습니다.


하지만 "내 아버지의 왕국에는 궁전이 많습니다."라고 번역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소유한 것은 이 모든 큰 영토, 이 큰 장소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방에 하인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아들이 태어났을 때, 그는 자녀를 교육하고 승진시키고 명예로운 사람으로 키우기에 충분한 올바른 가정교사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늘 아버지께서 교회를 만드실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하늘에 있는 최고의 가정교사, 합당하고 우리를 인도하고 이끌 수 있는 교사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성령이시며, 교회를 하나님의 존경을 받는 교회로 키우기 위한 가정교사입니다.


26 그리고 아버지가 가정교사에게 아들을 양육할 권리를 준 후, 가정교사는 아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아버지에게 보고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만물의 상속자였지만, 의식이 있을 때까지 법적인 소유권을 가지지 않았고, 옳은 일을 온전히 행하여 합당한 사람이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지상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존경심을 담아 이 말을 합니다. 아마도 여기에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여러분의 특권을 누리며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길을 잃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아니요, 하나님이 구원하셨다가 잃으실 때 그분은...


27 저는 교리를 설교하려는 게 아닙니다. 만약 하나님이...만약...만약 당신이 정신적으로 흥분하지 않는다면...하지만 하나님이 당신을 잃을 것을 알고 당신을 구원한다면 그분은 그분의 목적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그는 그렇게하지 않습니다. 그분이 당신을 구원하면 당신은 구원받은 것입니다.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래서 여러분은 여전히 아들과 딸이지만 특권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성령께서 아버지 앞에 가져다 주시는 대로 행하면 여전히 아들과 딸이지만, 여러분이 있어야 할 자리로 옮겨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위대한 은사들이 너무 오용되고, 경외심도 없고, 심지어 대중에게 수치를 가져올 때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성령께서 어떻게 그것을 다스리고, 그것을 무너뜨리고 싶으실까요?


28 하지만 때때로 목사들은... 천국과 그 날에 우리가 대답할 것을 생각하지 않고 교회를 목회하는 것은 식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위대한 신성한 직분을 주셨다면 우리는 진리를 전파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분은 우리 손에 그것을 요구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영감을 받으면...


가정교사가 아버지에게 메시지를 전하며 "아이가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러자... 이제 외부 사람들이 이 아이에 대해 무슨 말을 하든, 농장의 하인들이 무슨 말을 하든, 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노력했습니다.


여러분도 세상이 여러분에 대해 뭐라고 말하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세요. 절대 분리하지 마세요. 함께 건설하세요. 교파의 장벽으로 나누지 마세요. 사람이 교회에 넣은 작은 것들로 인해 형제애가 갈라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감리교인이라고 해서 침례교인과 악수하지 마세요. 당신이 장로교 신자라고 해서 오순절 신자와 악수하세요. 우리는 형제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작은 철조망 같은 장벽이 우리의 형제인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도들의 소중한 믿음과 교제에서 여러분을 분리시키지 않도록 하세요.


여러분이 느끼는 것만큼 그들이 알지 못한다면,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과 교제하며 그들과 교제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에도 그분의 사랑을 퍼뜨려 주실 것입니다.


29 이제 아들이 자라고, 가르침을 받고, 자라고, 더 성숙해지면서... 그것이 오늘날 교회가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옛 아주사 거리와 많은 위대한 부어주심 이후 교회는 양육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가인처럼 고전적인 쪽으로 빠지지 말고 보혈 아래 머물러야 합니다. 그것이 아버지께서 요구하시는 보혈 아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아름다운 그림을 주목하십시오. 그 아들이 책임질 나이가 되었을 때, 오늘날 우리가 21살이라고 부르는 나이가 되었을 때, 가정교사가 아버지에게 한 마디를 가져와서 모든 것이 괜찮다고, 이 소년은 용감한 사람이고 아버지의 왕국에 열심을 가지고 있으며 왕국을 개선하고 방해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면, 이 소년은 우리가 자녀의 배치, 아들의 배치라고 부르는 것을 가졌을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공공장소로 데리고 나가 대중 앞에 세웠어요. 몇 년 전에 자기 집에서 태어난 아들과 똑같은 아들이었지만, 그의 성품과 행동 때문에 다른 관직으로 옮겼습니다.


30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순절 교회, 침례 교회, 장로 교집회 성품... 우리의 성품은 우리가 처한이 시대의 위기에 대처할 수있는 사무실에있을 수있는 곳으로 우리를 올려 놓아야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부끄러운가. 그러나 하나님은 위기의 때에 응답하실까요? 응답하실 뿐만 아니라 위기의 때에 사람들이 함께 모인다면 그분은 현현하실 것입니다. 두 사람이든 세 사람이든, 그것이 무엇이든, 그곳에서 기도하면 하늘에서 들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가정교사가 메시지를 가져 왔을 때 아버지가 마침내 아들을 나타나실 장소로 데려가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31 오늘날 교회가 현현해야 할 때입니다. 그 대신에 우리는 이런 작은 선을 긋고, 이런 작은 캠페인, 이런 작은 교리, 우리를 분리하는 작은 교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감리교인들을 침례교인이나 오순절교인이나 같은 피로 사신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똑같이 사랑하시는데 어떻게 그런 곳에 그분의 영을 부으실 수 있을까요? 보이시죠? 하지만 우리는 선을 긋습니다.


이제 다른 사람이 선을 그으면 여러분은 그 선을 따라 살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소금이 되면 하나님은 그를 목마르게 하실 것입니다. 당신은 땅의 소금입니다. 그리고 소금은 접촉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그리고 소금은 갈증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사는 것을 볼 때 목마르게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그 아버지가 아들을 데리고 나가 아름다운 옷을 입히고 모범과 부관 및 모든 표현으로 대중 앞에 세우고 "이것은 내 아들이다"라고 선언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는 의식에서 권리를 받았습니다. 다시 말해, 그는 모든 것의 상속자이기 때문에 수표에 적힌 그의 이름은 은행에서 아버지의 이름과 똑같이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2 저는 이 위대한 날 중 하나, 하나님이 오실 날이 오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분은 그분의 교회를 나타내실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모든 것의 상속자가 될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 그리스도를 세 증인, 즉 사랑, 소망, 믿음, 이 세 가지 요소, 즉 교집회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한 요소 앞에서 변모산으로 데려가셨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이 교회 사람들 사이에 들어가게 하시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십시오.


그래서 그분은 희망, 믿음, 자선이라는 이 모든 위대한 요소들 앞에 아들을 나타내셨습니다. 이제 구름 아래에는 모세, 엘리야, 예수님 세 분이 계셨음을 알아차리셨으면 합니다. 셋 위에 셋... 셋은 확증이고, 무엇이든 확증합니다.


33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안에서 확증되셨지, 세 신이 아니라 한 하나님이 세 가지 현현으로 확증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로서 자신을 나타내셨고, 아들 안에서 자신을 나타내셨고, 성령 안에서 자신을 나타내셨으며, 매번 같은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그것은보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 너무 많은 소란을 일으킵니다. 글쎄, 그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것은 간단합니다.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그리고 여기서 하나님은 희망, 믿음, 자선보다 먼저 변형산에서 자신을 드러내시는데, 바로 사랑입니다. 그분을 보십시오.


자, 환상을 받은 베드로... 저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에 함께 있기를 좋아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오, 다른 제자들은 어떻게 올라갔으면 좋았을지 상상해봅니다. 저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에 있는 게 좋아요. 그분은 그들을 해체하셨어요. 그거 맘에 들어요.


하나님은 위대한 교파를 떼어내지 않으시고 개인을 떼어내어 그들과 대화하십니다. 그분은 당신과 대화하기 위해 당신을 분리하십니다. 가끔 교회에 가라는 이끌림을 받고도 가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러면 무언가를 놓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교회에 가기를 원하시며, 그분의 말씀을 통해, 그분이 하시는 어떤 움직임을 통해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나타내시기를 원하십니다. 가지 않으면 무언가를 놓치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그 산에서 내려왔을 때, 그들은 아무것도 놓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도 거기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렇지 않나요?


34 그분께서 그들을 그곳에 세우시고 자신을 나타내셨을 때... 보세요, 베드로는 다시 영감을 받아 진정한 교제를 나누고 싶어했습니다. 그는 "여기에 장막을 세 개 짓자"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말 몇 개의 교파를 만들려고 했어요. "이제 모세를 위한 성막과 엘리야를 위한 성막, 그리고 당신을 위한 성막을 지을 거예요. 여기만 분리하면 됩니다. 여기에는 세 개의 다른 교회가 있고, 세 개의 다른 교단이 모두 이곳을 대표하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는 그렇게 할 때 자신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알아차립니다. 이걸 보세요. 그림자나 구름이 내려와서 예수님을 바라보니 그분의 옷이 태양처럼 빛나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나타내셔서 모세와 구별하시고, 엘리야와 구별하시고, 교파를 구별하셨습니다. 그분이 그분을 그곳에 세우셨고, 그들은 뒤를 돌아보며 예수님만 보았고(아멘), 하늘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보세요. 모세는 율법을 대표했습니다. 아무도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율법은 이스라엘에게 필요했기 때문에 주어졌습니다. 출애굽기 19장은 이스라엘이 저지른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은혜로 어린 양을 주시고 구세주를 주셨는데도 그들은 "우리에게 할 일을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35 오늘날 사람들이 구원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방식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놀라운 은혜입니다. 오, 마음에 들어요.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행위가 아니라 은혜로, 그 값없는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통해 여러분을 구원하셨고, 그분의 은혜로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거기서 모세는 율법을 대표했습니다.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베드로는 그것을 중심으로 교파를 세우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성막을 세 개만 짓자. 모세를 위한 장막은 하나만 짓고, 율법을 지키고 싶은 사람은 율법을 지키게 하자고요. 괜찮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자 엘리야는 "엘리야를 위해 하나를 짓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순결, 거룩함, 심판을 대표했습니다. 하나님... 엘리야는 하나님의 의, 즉 하나님의 엄중한 의를 대표했습니다... 엘리야, 그들은 그에게 50 명을 보냈고 그는 하늘에서 불을 불러서 그들을 불태 웠습니다. 그는 틀림없이...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을 원하지 않습니다.


36 그러나 지금 우리가 거기 서있는 동안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면전, 즉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죄인으로 서있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엘리야를 따라 산으로 사람들을 보냈고, 하나님은 엘리야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이거든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하라"고 말함으로써 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오, 세상에. 모세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맞섰어요.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육체가 없는데 어떻게 율법 편에 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불같은 심판 앞에 어떻게 서겠습니까? 저는 할 수 없었습니다. 분명 우리는 길을 잃고 정죄를 받고 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시선을 이쪽으로 옮겨 봅시다. 그때 그들은 모세의 율법과 엘리야의 심판은 모두 사라지고 오직 예수님만 보았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상징합니다. 제가 구하는 것은 심판이 아니며, 제가 지키고자 하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주님의 자비와 사랑입니다, 주님, 제가 밤낮으로 간구합니다. 오늘 내가 율법과 진노와 심판에서 구원받은 것은 그분의 사랑의 공로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율법이 할 수 없는 일, 불같은 심판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구속했습니다. 교파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37 예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분만이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분만이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왜 그분의 말씀을 들으시겠습니까? 그분은 평화를 주시는 유일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분은 치유를 주시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나는 네 모든 병을 고치는 주님이시라."


그분은 당신의 죄악을 제거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내 혼아 주를 송축하며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고치시는 그분의 모든 은혜를 잊지 말며 그분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감정으로, 노력으로, 교파로, 법으로, 신조로, 교파로 듣지 말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라. 그분은 영생을 가지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분만이 여러분을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분만이 여러분을 이기시고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서서 여러분을 위해 길을 열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율법도 할 수 없고, 심판도 할 수 없고, 행위도 할 수 없고, 오직 예수님의 사랑만이 할 수 있습니다.


구세군의 옛 찬양입니다,


오, 귀한 흐름이여


내 마음이 눈처럼 하얗네.


내가 아는 다른 샘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보혈뿐입니다.


이것이 나의 모든 희망과 간청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보혈뿐이네.


이것이 나의 모든 의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보혈뿐입니다.


38 그래서 그분은 "너희는 그분의 말씀을 들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죽을 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서실 분입니다. 율법도 그분의 심판도 거기 설 수 없습니다. 그럴 수 있다면 결코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 죄를 위해 희생 제물이 되어 그곳에 두 팔을 벌리고 서 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볼 때,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고, 그것이 내가 간구하는 것입니다. 오, 세상에.


얼마 전 스위스의 하얀 알프스 산맥을 지나면서... 그리고 많은 독자 여러분, 우리는 아놀드 폰 빙켈리트의 위대한 용감한 이야기를 너무 빨리 잊어버립니다. 많은 분들이 스위스 초창기의 위대한 영웅인 그를 책에서 들어보셨을 겁니다. 평화로운 사람들이 독일에서 내려와 산골에 터를 잡고 고국을 사랑하며 살던 시절... 여러분은 오늘 그곳을 지나가면서 아놀드 폰 빙켈리드라는 그의 이름을 말할 수 있고, 그렇게 하면 눈물이 흘러내리고 위대한 영웅을 위해 심장이 크게 뛰게 될 것입니다.


39 어느 날 침략군이 쳐들어와 온 스위스를 짓밟고 혼란만 남기고 집을 불태우고 아이들을 죽이고 아내를 약탈하고 새끼를 죽이고 가축과 생계를 빼앗고 농장을 불태우고 먹을 수 없는 것을 빼앗고...위대한 침략군은 계속 전진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산에서 돌을 굴렀지만 그 무엇도 그들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스위스 군대는 평원의 작은 구석으로 후퇴했고, 그들은 길의 끝자락에 이르렀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대군이 창을 앞세우고 진격해 오는데... 스위스 군대는 비무장 상태였지만, 주울 수 있는 쇠스랑과 금속 조각과 갑옷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40 그들은 절망적이고 무력했습니다. 그들이 시도했던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남은 것은 혼돈과 파멸뿐이었습니다. 그들의 아내도 가고, 자식들도 가고, 국가도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 무엇도 그들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군대는 마지막 소수의 스위스 군대를 한 곳으로 지원했습니다. 돌담처럼 견고하고 큰 창을 들고 행진하며 잘 훈련된 이 대군은 스위스 군대를 포위했고, 스위스 군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아놀드 폰 윙켈리드가 나와서 "스위스 국민 여러분, 오늘 저는 스위스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시도한 모든 것이 실패했지만 저 골짜기 저편에는 아내와 아이들이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작은 집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오늘 스위스를 위해 죽을 것이므로 이 세상에서 다시는 그들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아놀드 폰 윙켈리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나를 따라가서 가진 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싸우면 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손에 들고 있던 미사일을 내려놓고 두 팔을 하늘을 향해 들어 올리며 "자유를 위해 길을 내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그는 창이 가장 굵은 곳을 향해 달려가면서 "자유를 위해 길을 내라"고 목청껏 외쳤습니다.


41 그리고 가장 굵고 빽빽한 창에 다다랐을 때, 그는 손을 뻗어 창을 잔뜩 움켜쥐고 자기 가슴에 던졌습니다. 그 모든 창들이 그를 잡으려고 손을 뻗고 있을 때, 그는 돌진하여 그 모든 창을 가슴에 집어넣었습니다. 모든 스위스 병사들은 그 용감한 영웅의 피를 보고 그의 뒤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외계인 군대를 격퇴했습니다. 그들은 아놀드 폰 윙켈리트의 용감한 행동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계급장을 뗐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가진 것을 가지고 달려가 외계인 군대를 물리치고 조국을 구했습니다.


42 그리고 제가 아는 한 그들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전쟁을 치른 적이 없습니다. 그 산악인들에게 아놀드 폰 윙켈리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들의 얼굴이 번쩍이고 눈시울이 붉어지고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가 영웅으로서 한 일이지만, 오, 친구 여러분, 그건 아주 작은 일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담의 종족이 코너에 몰리고, 율법과 심판과 선지자와 보내진 모든 것이 실패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인류는 파멸하고, 지옥의 거대한 군대가 잘 훈련된 대열로 진군하고, 모든 사람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그들은 아담의 자녀들을 더 이상 갈 수 없는 코너에 몰아넣었어. 그들은 율법을 보냈지만 지킬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판결을 내렸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바로 뛰어들었습니다. 선지자들을 보냈지만 그들은 돌로 쳐 죽였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궁지에 몰렸습니다.


43 그러나 어느 날 하늘에서 가장 귀한 분이 영광 가운데서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 나오셔서 "오늘 나는 아담의 아들들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치겠다. 오늘 내가 원수의 대열을 무너뜨리는 일을 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사들은 모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그분은 동정녀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갈보리에 가셔서 이 땅에 서시고 복음을 전하실 때 "내가 너희에게 물질을 주겠다. 예루살렘 성으로 올라가세요. 내가 옷을 입힐 테니 거기서 기다려라. 내가 너희를 군사로 만들어 적의 계략에 맞서 싸우게 할 것이다. 그러나 먼저 전쟁터에 나가기 전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서 기다려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나를 따라 최선을 다해 싸우는 것이다."


44 갈보리의 그 어두운 날, 영광에서 내려오신 하나님의 어린 양, 하나님의 귀한 아들은 결코 교파의 길을 택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결코 쉬운 길을 택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어떤 교회 제도의 형태를 취하지 않으시고 가장 어둡고 험한 곳, 즉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모든 죽음을 붙잡아 그분의 가슴에 던지시고 영웅으로 죽으셨고 오순절 날에 성령을 내려 보내셨습니다.


자, 남녀 여러분, 우리가 가진 힘껏 싸워봅시다. 군대는 무너지고, 적의 대열은 무너지고, 신성한 치유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를 강타했고, 우리는 바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45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우리가 가진 것으로만 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분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이 일을 수행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올바른 사람이 되지 못할지 모르지만, 내가 가진 것으로 우리의 위대한 영웅이신 주 예수님처럼 싸우고 골짜기를 통과하여 군대의 깃발이 떨어지고 적이 마침내 채찍을 휘두르는 그날에 서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것을 가지고 싸웁시다.


잠시 고개를 숙여 봅시다. 그리고 지금 우리를 대신하신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그 누군가, 오직 그분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브래넘 형제님, 저는 절대 복음을 전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죠. 어쩌면 당신은 그렇게 말하지 말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결코 병자들을 위한 믿음을 가질 수 없어요." 어쩌면 당신은 그렇게 말하지 말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스웨덴과 그 주변에서 온 가수들처럼 찬양할 수 없어요. 난 절대 할 수 없어." 어쩌면 당신은 그럴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오늘도 일어나서 가장 어두운 곳으로 가서 여러분만이 싸울 수 있는 방식으로 싸우지 않겠습니까?


이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께 바칩니다. 하늘의 난간을 바라보며 우리의 위대한 영웅이신 주 예수님께서 어떻게 이 땅에 오셨고, 어떻게 당신의 생명을 내어 주셨으며, 어떻게 어두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들어가셨는지를 생각하며, 우리가 그곳을 걸어가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46 주님, 오늘 이 모임에 영감을 주셔서 주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것을 간증할 수 있는 목소리만 있다면, 그 이상이라면... 병을 주셨거나 사탄으로 하여금 병을 앓게 하셨거나, 병을 고치도록 하셨을지라도, 오늘 기도합니다. 그들이 간증을 가지고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오 하나님, 어쩌면 그들은 건강하고 그들의 혼을 위해 구원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일어나서 구원을 받아들이고 가진 모든 것을 다해 싸우게 하소서.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위대한 용맹한 모습을 볼 때 그들이 적을 흩어지게 하소서. 부러졌어요. 아버지, 오늘 이 축복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계신 분들 중 고개를 숙이고 손을 들어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씀해 주실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제단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손을 들고 "브래넘 형제님, 저는 아놀드 폰 윙클리가... 스위스 사람들이 그를 그렇게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사망의 결박을 끊으셨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는 나를 위해 속박의 결박을 끊으셨어요. 그분은 자신의 피로 해방 선언문에 서명하셨습니다. 그분은 저를 위해 갈보리에서 죽으셨습니다. 저는 오늘 모든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분을 위해 새롭게 살며, 그분이 주시는 것을 받아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이 위대한 하나님의 군대에서 최선을 다해 싸우고 싶습니다."


47 손을 들어 "하나님, 이것으로 나의 표징을 주옵소서"라고 말하겠습니까? 신의 축복이 있기를, 젊은이. 축복하소서, 젊은 아가씨. 당신과 당신과 당신과 당신과 당신과 당신을 축복하소서. 오, 멋지네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발코니에, 저 위에 있나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가씨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네, 아주 좋아요


주님도 아십니다 그분이 그 용감한 모습을 보시면, 당신을 보시면... 기도하기 전에 또 다른 기도가 있을까요? 또 있을까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괜찮아 잘했어 신의 축복이 있기를, 젊은 아가씨 신의 가호가 있기를, 아가씨 신의 가호가 있기를 다른 사람, "이쪽입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자매님 저기 계신 할머니께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멋지네요


"믿습니다" 오,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잘했어 "이제 창조주께 손을 들어 '하나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유색인 자매님. 네 손도 보여 오, 손을 들 때..."그게 무슨..." 그래, 그럴 거야 언제...


이제 넌 진정한 영웅이 될 거야 이 건물을 떠나면 넌 영웅이 되는 거야 나가서 주 예수를 위해 뭔가를 하세요. 여러분 모두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까? 여러분 중 몇 명이나 그렇게 하고 싶습니까? "아멘"이라고 말하세요. [회중, "아멘" -편집자 주.]


얼마 전에 여기... 여러분 모두 제가 사냥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사냥꾼이지만 사냥감을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숲에 들어가 혼자 있기 위해서 사냥을 합니다. 이 집회를 마치자마자 바로 가봐야 해요. 그리고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여기 북부 메인이나 뉴햄프셔에서... 지금 집회를 마무리하고 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48 저는... 사냥을 정말 좋아했어요. 한 남자와 함께 사냥을 간 적이 있는데 그는 가장 잔인한 사람이었죠. 오, 그는 무자비했어요. 어린 새끼 사슴도 죽이고, 손에 잡히는 건 뭐든지 불법으로 죽였어요. 제가 그러지 말라고 했어요, 버트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목사님, 당신은 너무 마음이 약해요. 당신들은 원래 그래요. 마음이 너무 부드러워요."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작은 휘파람을 불었어요. 작은 새끼 사슴이 우는 것처럼, 아주 작은 아기 사슴이 우는 것처럼 휘파람을 불었죠. 그리고 어느 날 우리가 함께 사냥을 하고 있을 때 그는 작은 사슴이 우는 것처럼 휘파람을 불었어요. 그러자 작은 구멍을 사이에 두고 아름다운 암사슴 한 마리가 앞으로 걸어 나왔어요. 크고 갈색 눈을 번쩍이며 콧구멍을 치켜들고 귀를 쫑긋 세운 암사슴이 밖으로 나섰어요.


저는 그 뒤에 서 있었어요. 저는 "하지 마, 버트. 하지 말라고요." 그는 해머를 다시 장착한 채 총을 들었습니다. 그는 소총의 조준경으로 암사슴의 심장을 조준해 쐈어요. 그녀는 아기의 비명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녀는 아기를 구하러 가고 있었습니다. 아기가 어디에 문제가 있었을까요?


49 바로 그때 버트가 일어나서 치명적인 총을 쐈어요. 그리고 그가 일어나자 암사슴은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암사슴이 버트를 발견한 거죠. 하지만 암사슴은 버트를 멈추지 않았어요. 죽음도 그녀를 막지 못했죠. 아기가 위험에 처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울고 있는 아기를 찾고 있었어요. 고통에 빠진 아기를요.


그리고 저는 그 아기를 지켜보면서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저는 그 남자를 사랑했지만 마음은 잔인했지만 내면은 모든 남자와 똑같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당신은 겉으로는 크게 보이지만 바로 밑바닥에는 진짜가 있단다, 친구. 넌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어.


그리고 그가 조준을 하고, 조준을 하고, 암사슴의 심장을 조준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저는 그의 손이 떨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그의 머리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는 총을 떨어뜨렸어요. 그는 저에게 달려와 두 팔을 감싸 안으며 "빌리, 날 위해 기도해줘요. 더는 참을 수 없어요. 더는 참을 수 없어요."


50 무슨 일이었나요? 그는 비명소리가 들려서 죽음의 문턱까지 걸어가는 암사슴을 보고, 곤경에 처한 아기를 구하는 용감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 형제여. 오늘날 세상은 진정한 기독교의 모습, 죽음과 비난, 그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주 예수를 데리고 십자가의 군병이 되는 진정한 영웅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합니다. 기도할까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오후에 많은 사람들이 선택을 했습니다. 새끼의 비명소리를 듣고 죽음을 향해 나아간 어미 사슴처럼, 오늘 그 자리에 서겠다고 손을 든 이들이 열두 명이나 됩니다. 주님의 자비로 그녀를 살려 주셨습니다.


51 하나님 아버지, 갈보리에서 어린양의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저를 찾게 하시고 주리고 목마르게 하십니다. 주님의 어린 자녀들이 죽어가는 것이 보입니다. 사탄이 그들을 모두 묶어 놓았고, 그들 중 일부는 병들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오 하나님, 그 외침, 죄 많은 세상의 외침, 마귀에게 붙잡혀 해방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외침, 그들은 자비를 구하며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오 하나님, 이 대회에서 설교자들을 보내주시고 이곳에서 선교사들을 보내주세요. 주님, 이 대회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품고 혼을 얻기 위해 현장으로 나가도록 그들을 보내주소서. 그들이 중생의 위대한 기적으로 변화된 용감한 영웅심과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들의 혈관을 타고 흐르게 하소서. 그리고 그들을 진정한 십자가의 영웅으로 보내주소서. 그들이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설교하게 하소서.


어머니들이 진짜 어머니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베이비시터를 해고하고, 술집에서 멀리하고, 담배를 버리고, 엄마가 입어야 할 옷을 입고, 진짜 엄마가 되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주님.


사방에서 청소년 비행의 울부짖음과 이 모든 큰 고통을 들을 때, 아빠가 진짜 아빠가 되게 하소서, 주님. 하나님, 그들을 술집과 당구장에서 지켜주시고, 육신의 옛 무기를 내려놓게 하시고, 오늘 성령의 무기를 들고 나와서 전과 같이 싸우게 하소서.


손을 든 모든 사람을 축복해 주십시오. 신념이 있지만 손을 들지 않은 사람들을 축복해 주십시오. 주님, 모두 함께 주님의 축복을 내려주시고 이 대회가 역대 가장 위대한 대회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 신의 축복이 있기를. 정말 기분이 좋아서 "주님..."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저기 오르간이나 피아노로 "어메이징 그레이스" 화음을 주세요. 그리고 우리가 한 번도 불러본 적 없는 것처럼... 말씀을 듣고 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그냥 기분이 좋아져요. 다시 기분이 좋아진 분들 손 들어 보세요. 오, 멋지네요 이제 다 함께


놀라운 은혜! 얼마나 감미로운 소리인가!


나 같은 비천한 자를 구하셨네!


나는 한때 길을 잃었지만 지금은 찾았네,


앞이 보이지 않던 내가 이제 보게 되었네.


53 브란함 형제여, 내가 이 건물을 떠날 때, 나는 어떤 작은 비밀 장소로 가서, 저 밖의 사람들의 외침을 듣고 내 삶을 다시 헌신할 것이라고 약속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저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저를 데려가셔서 '착하고 충성된 나의 종아, 잘하였도다'라고 말씀하시기를 원합니다. 저는 그 부르짖음을 듣고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을 봅니다. 하나님과 단둘이 있을 수 있는 날에 제 삶을 다시 헌신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손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오, 괜찮아요. 오, 진짜 만남을 갖겠습니다.


은혜는 내 마음에 두려움을 가르쳤나요?


두려움을 덜어주신 은혜였나요?


그 은혜가 얼마나 귀한지


내가 처음 믿었던 그 시간!


이제 많은 위험과 수고와 올무를 뚫고,


나는 이미 왔습니다;


지금까지 나를 안전하게 인도하신 것은 은혜입니다,


그리고 은혜가 나를 집으로 인도하리라.


그리고 만 년이 지나면,


태양처럼 밝게 빛나리;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할 날이 많지 않네


처음 시작할 때보다


54 저 침례교, 장로교 옆에 저 감리교 형제자매가 보이십니까? 자, 다가가서 손을 잡고 악수하며 찬양합시다...


오, 내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오,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맞아요, 모든 면에서 진정한 이웃이 되세요. 맞아요 발코니에서, 좋았어.


그분이 먼저 절 사랑하셨으니까요


나는 결코 그분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이제 주님께 손을 들어봅시다.)


절대 그분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결코 그분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그분이 먼저 나를 사랑하셨으니까요.


55 그러면 마음이 느슨해지고, 지금 나가서 기도하고 싶고, 오늘 밤 지극히 풍성한 것을 기대하며 돌아오고 싶지 않습니까? 하고 계신가요? 하나님께서 모든 곳에서 혼을 데려오시고 병든 자와 고통받는 자를 고치시고 우리에게 진정한 축복을 주시는 위대한 일을 위해 믿으시겠습니까?


신의 축복이 있기를. 오늘 오후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오늘 밤 8시쯤에 설교를 할 겁니다.


56 그리고 기도카드는 강당에서 7시 30분에 나눠드릴 겁니다. 빌리, 우드 형제, 진, 레오, 모두 여기 있을 겁니다. 그리고 6시 30분에 기도 카드를 나눠드릴 겁니다. 그러니 아프고 궁핍한 분들은 꼭 오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데려오세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지만 먼저 설교를 하고 제단 기도를 할 것입니다.


자,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목사님, 보즈 형제님께 예배를 넘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