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설명
56-1001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기도할까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 주 예수의 이름으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그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실수와 부족함을 용서해 주시고, 오늘 밤 이 작은 모임을 주님의 명예와 영광을 위해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자녀이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자리에 앉으세요.
방금 들어와서 전에 만났던 많은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해외에서 막 돌아온 뒤플레시스 형제, 또 다른 가슴 친구인 라스무센 형제, 클레어 허친스 형제, 그리고 들어오는 길에 문 앞에서 저를 맞이하던 많은 다른 형제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모두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2 조셉 형제님, 우리가 선을 넘어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그들을 볼 때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든 연령대의 구속받은 모든 사람들이 모인 위대한 혼인 만찬을 준비할 때 말이죠. 그리고 우리는 식탁을 가로질러 서로 악수할 것입니다. 정말 멋진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그 시간을 큰 기대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제 제가 두 편의 설교를 여러분께 전했는데 여러분께서 잘 들어주셨어요. 월요일 밤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 만큼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 밤 우리의 모든 시간을 은사와 기적과 신유의 역사에 바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도하기 전에 잠깐 얘기 좀 할게요...
3 그리고 조셉 형제가 오늘 저에게 전화해서 내일 오후 2시에 설교를 해달라고 했어요. 주님께서 제 마음을 바꾸지 않으시면 내일 오후 2시에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징조에 대해 가르치고 싶습니다. 이 강당인가요 아니면...? 내일 오후 2시에 필라델피아 교회 강당입니다.
내일 밤은 괜찮을 것 같았어요 미국 사람들에게 안수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들은 평생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믿어요.
그리고 제가 목요일 밤에 떠난 후, 훌륭한 사역을 하고 있는 놀라운 형제인 오스본(T. L. Osborn) 씨가 들어올 거예요. 그리고 아마도 여기 올 다른 분들도 있을 거예요... 신문에서 광고를 본 분들도요. 힉스, 토미 힉스, 오길비도 이 모임에 참석할 것입니다... 그 작은 친구의 이름이 지금 생각납니다. [조셉 보즈 형제가 "힉스 형제와 오길비 형제"라고 말합니다."-편집자 주.] 감사합니다, 조셉 형제님. 형제님... 힉스 형제가 오는 건 기억이 나지만 오길비 형제는... 그래서 그분들이 여기 와야 합니다. 그들은 기도하고 병자에게 안수하는 사람들입니다.
4 하지만 여기 고향 교회와 제 고향 학교, 그리고 시카고에 있는 레인 테크에서 내일 밤이면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병자들을 위해 안수하고 기도하는 줄이 생길 것 같아요.
"브래넘 형제님, 저만 만져주면 나을 수 있을 것 같아요."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게 바로 믿음이라는 것을 알잖아요... 당신이 믿는 것이지요.
그러자 야이로는 "당신이 와서 내 딸에게 손을 얹으면 낫겠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로마인은 "내 지붕 아래로 올 필요는 없습니다. 말씀만 하시면 내 종은 살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믿음대로 되었습니다.
5 그래서 저는 오랫동안 설교를 하지 못했고, 내일 두 번 설교해야 하니까 오늘 밤은 조금 편하게 생각하고 내일 두 번 설교하고 화요일 밤에 한 줄만 하고 수요일에는 평소대로 계속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성령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항상 하나님을 먼저 기쁘시게 하고, 가능한 한 동료들의 짐을 가볍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주시고 저를 구원해 주셨다고 말씀해 주셨고, 주님의 백성들, 특히 아픈 사람들을 향한 그런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주님께서 놀랍게 축복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읽은 것 중 가장 놀라운 일들 중 일부는 우리 주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6 여러분, 오늘 밤 회중의 약 4분의 1이 낯선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우리가 처음 만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치유자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저는 예수님이 치유자이시며, 이미 여러분의 치유를 사셨고, 그분의 상처로 여러분은 이미 치유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봤죠? 그분의 죽음으로 당신은 구원받았어요. 당신이 죄인이라면 하나님 앞에서 이미 구원받은 것이며, 주 예수의 보혈이 당신을 속죄하는 한 당신은 정죄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 당장 당신을 죽이지 않으시지만, 당신이 자비 없이, 하나님의 자비를 받아들이지 않고 죽는다면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으로 서게 됩니다. 당신은 이미 정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당신이... 하나님... 죄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죽으셨을 때 세상의 죄를 없애셨습니다.
7 이제 여러분이 그분을 여러분의 개인적인 구세주로 받아들임으로써 그분의 혜택을 받는다면...그분이...지금 여러분의 개인적인 구세주이십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받아들이면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자유롭게 하셨기 때문에 당신은 자유로워집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것을 거부한다면 당신은 자신을 판단하고 그분이 당신을 구원 할 자격이없고 구원 할 수 없다고 판단 한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허물 때문에 상처를 입으셨고, 그분의 채찍에 맞음으로써 우리는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은사들은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두셨습니다. 저는 장로교인, 루터교인, 그리고 침례교인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 모두가 이렇게 하나의 교제 아래 함께 모이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저는 침례교인, 감리교인, 장로교인 또는 성경에 대해 저와 동의하지 않는 사람을 비참하게 경멸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계시하지 않으셨거나 여러분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8 하지만 친구여,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늦었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봤죠? 저는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분은 그분을 부지런히 찾는 사람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이 그분의 능력을 잃지 않으셨다고 믿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제 저는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그분의 이름을 사용하여 악령을 쫓아내고 병자를 고치며 큰 표적과 기사를 행할 수 있는 권세를 교회에 주신 곳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그 권세가 교회에 주어진 곳을 보여줄 수는 있지만, 성경 어디에도 그 권세를 교회에서 빼앗아 가거나 교회에서 빼앗아 가겠다고 말씀하신 기록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구원의 복음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루살렘과 유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그분의 증인이 되어야 했습니다. 이 복음과 이 표적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신자들을 따라야 했습니다: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라." 마가복음 16장
9 9백 년이 지난 지금 예수님에 대해 아는 사람은 1/3에 불과합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 이제 복음은 말씀만이 아니라 말씀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복음은 오직 말씀으로만 온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과 나타남으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며, 이 표적은 믿는 자에게 따라오리라."
이제 우리는 이 구절을 잘라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직시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직면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기독교인 친구 여러분, 그런 것들로 조롱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조롱이 없었다면 왜 조롱이 없었을까요?...?
10 하지만 우리는... 가짜 달러가 있는 한, 그 달러는 진짜 달러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누군가가 기독교인을 사칭하는 것을 보면, 그가 어딘가에서 본뜬 진짜 기독교인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인도에 내려가면 봄베이와 여러 곳에서 종교 광대들을 만날 수 있는데, 저는 그들을 '광대'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 가시 위에 누워 불 속을 걷고, 몸을 베고, 온갖 마법을 부리는 등 온갖 짓을 다 하죠. 그냥 광대일 뿐이죠.
저 안쪽에는 진실하고 정직한 한 남자가 몸을 베고 불 속을 걸으며 자신이 섬기는 신을 달래려고 애쓰고 있죠? 하지만 이 사람은 위선자이자 이교도 숭배자지만 돈만 벌려고 합니다.
11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는 병자를 위해 기도하는 전도자뿐만 아니라 사방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는 서로를 사칭하며 '저 사람이 했으니 나도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사람이 했으니까 나도 할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건 위선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여러분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냥 당신 자신이 되세요. 당신이 당신 자신이 된다면 하나님도 당신을 더 사랑하실 것이고, 사람들도 당신을 더 사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에 정직하고 성실하게 임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노력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며칠 전에 어떤 남자가 저에 대해 끔찍한 글을 쓴 책을 읽었는데요. 어제인가 언젠가 언급했던 것 같아요. 제가 기도해준 어떤 사람을 알고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그 사람이 2년 동안 앓고 있던 병을 고쳤다는 내용이었죠. 그것이 그에게 돌아와서 그는 그것이 신의 치유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 주었고, 그렇지 않으면 그 남자는 치유 된 상태로 유지되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 그래도 의사는 거기서 그와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한 국가와 거의 무신론에 가까운 세상에... 주 예수의 이름을 숨 쉬고 그분의 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죄인인 저를 대표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들이 주 예수를 대표하는 것처럼 대중에게 나를 대표한다면, 저는 그를 체포하여 감옥에 넣을 용의가 있다고 믿습니다. 맞습니다.
왜, 그들은 그가 약자라고 말하려고합니다. "왜, 그-그-그-그는 오래 전에 살았던 신이었지만 오늘날에는 살지 않아요. 단지 우리가 그분의 생애에 대한 몇 가지 신조를 간직하고 있는 작은 책이나 다른 것일 뿐입니다." 아뇨, 선생님. 저는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저는 그분이 홍해를 가르시고 이스라엘 자손이 행진할 때처럼, 히브리 아이들과 함께 풀무불에 들어가셨을 때처럼, 다니엘과 사자굴에 들어가셨을 때처럼, 갈릴리 강가에 서서 나병 환자를 정상으로 회복시키셨을 때처럼, 피가 흐르는 여인을 만졌을 때처럼, 그분은 지금도 살아 계시고 실재하신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분이 오늘날에도 과거와 똑같이 실재하시고 살아계신 주 예수님이라고 믿습니다. 그분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못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잘못이 있는 곳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자, 이제 그 잘못을 찾아봅시다.
13 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좋은 의사라면, 비록 그가 당신을 잘라야 하겠지만... 암이 있다면, 그것을 잘라내어 제거합시다. 종양이 있으면 수술해서 제거합시다. 맹장이 터질 것 같으면 아프면 꺼내자. 제거합시다.
그리고 오래된 불신앙과 이기심과 교파가 우리를 절대적으로 묶고, 우리를 분리시키고, 형제애와 그리스도의 교제를 분리시키고 있다면, 그것을 제거하고 하나님과 올바르게 관계를 맺고, 주님을 섬기는 데로 나가자.
이 책에는 하나님께서 교회에 다섯 가지 사역 은사를 주셨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도, 선지자, 교사, 전도자, 목사로,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교회에 주신 은사입니다. 이 은사들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권적으로 주시는 은사입니다.
14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몸 안에 들어가면 모든 지역 교회 단체에는 아홉 가지 영적 은사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해야 할 은사는 방언의 은사, 방언 통역의 은사, 또는 교회에 들어가는 다른 은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치유의 은사를 위해 기도하고 기적의 은사 등을 위해 기도하세요. 여러분이 기도하면 성령께서 각 지역 모임에 임재하셔서 교회를 온전케 하는 일을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러 번 그것을 잘못 판단하고 선을 넘어서는 등의 잘못을 저질렀고, 그것이 그 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저는... 만약 그렇지 않다면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그것을 뒤엎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15 그래서, 보세요, 우리는 그렇게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밤 여기 계신 감리교인들과 장로교인 여러분께... 제가 오순절 영역에 온 이후로 동의하지 않는 많은 것들을 보았습니다. 맞습니다.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뭐죠.
제가 오랜만에 만난 가장 용감한 사람 중 한 명은 스웨덴 스톡홀름의 루이 페트루스라고 생각해요. 어느 날 우리가 차를 타고 나가고 있는데 그가 "브래넘 형제님, 빌리 그레이엄이 저 차에 앉아서 탔어요"라고 말했어요. 그때는 빌리가 전도 사역을 처음 시작했을 때였고,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그러자 그는 "오순절 교인이 된 지 얼마나 되셨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성령을 받은 이후로요."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그는 "당신은 먼저 침례를 받지 않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16 그가 말하길, "저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이 가구를 찢고 의자를 발로 차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이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함께 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페트러스 형제님, 잠시만요. 적어두겠습니다. 그 말을 기억하고 싶어요. "나는 그들과 함께 가서 그들을 다시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제가 오순절에 들어갔을 때, 오순절 사람들은 한 사람은 원네스, 한 사람은 트원네스, 한 사람은 쓰리원네스, 한 사람은 이렇게 침례를 받았고, 한 사람은 저렇게 침례를 받았고, 한 사람은 이렇게 침례를 받았고, 한 사람은 이렇게 침례를 받았으며, 한 집회, 한 연합, 한 연합으로 나뉘어져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저는 그 어느 쪽에도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교파를 떠나서 그들 사이에 머물면서 그들을 동시에 사랑하고 그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맞아요. 봤죠?
17 그들은 모두 형제이고 모두 좋은 남자, 좋은 여자이기 때문이죠.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무엇을 믿든 선을 그은 적이 없어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가 믿는 사람이 바로 주 예수님입니다.
자, 예수 그리스도가 사실이라면... 성경은 히브리서 13장 8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그렇다면 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것을 넣으려고 할 수도 있지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는 동일하시다", "부분적으로만 동일하시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원칙적으로 동일해야 하고, 능력도 동일해야 하고, 태도도 동일해야 하고, 모든 것이 그분과 똑같거나 성경이 틀렸거나(맞나요?), 성경이 틀렸어야 합니다.
18 그렇다면 오늘날에도 그분이 동일하신지 알아볼 것입니다. 자, 제가 성경을 읽기 전에 잠시 말씀을 전하고, 잠시 후 바로 병자들을 위한 기도로 들어가서 오늘 밤을 병자들을 위한 기도의 밤으로 만들고 내일 오후에는 설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새로 오신 분들께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라면 어제는 어떤 분이셨나요? 그것이 제가 알고 싶은 것입니다. 어제 그분은 어떤 분이셨나요? 그분이 어제 어떠하셨는지 알 수 있다면 오늘도 똑같으시거나 성경이 틀렸거나(맞습니까?), 성경이 틀렸어야 할 것입니다.
19 자, 감리교인 여러분, 장로교인 여러분, 그냥 내려놓고 살펴보고 그것이 옳은지 봅시다. 만약 그분이 어제의 어떤 분이셨는데 오늘이 같지 않다면 성경은 틀렸고, 정말 그분은 돌아가셨고, 모하멧교도들의 말이 맞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분이 죽어서 묻혔고, 제자들이 그분을 훔쳐갔고, 그걸로 끝났고, 영원히 가셨다는 거죠.
만약 그분이 동일하지 않다면... 만약 이 책에 있는 단어 하나라도 틀렸다면, 저에겐 모든 것이 틀린 거예요. 전부 다 맞거나 전부 틀렸어요. 만약 하나의 성경이 영감을 받지 않았다면, 저에게는 그 어떤 성경도 영감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사람은 좋은 사람이거나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여전히 신이거나 신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분의 말씀이고 그분은 그분의 말씀에 의무가 있거나 아니면 이것은 그분의 말씀이 아니며 우리는 모두 성경에서 틀렸습니다.
20 그러나 저는 불쌍한 문맹인으로서 오늘 밤 이 사실을 알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며, 한 점의 의심도 없이 이것이 그분의 말씀이고, 그분은 동일하시며, 그분은 오늘 밤에도 살아 계시며, 다른 모든 신들은 실패한 신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그분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으로 나타난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이며, 하나님의 신성한 은사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한 치의 의심도 없이 그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을 때, 그분이 이 땅에 계셨을 때. 이제 우리는 그분이 사역하시는 모습을 잠시 동안 지켜볼 것입니다. 이것은 새신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분이 사역을 진행하면서 우리는 그분이 왕으로 태어나지 않았거나 태어날 때 왕이었지만 지상의 왕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분은 하늘의 왕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태어날 때 땅에서 영접받지 못하셨습니다.
21 진정한 사자는 없다...잘 들어라. 오늘날까지, 아니 어느 시대에도 진정한 참된 메신저는 세상에 받아들여진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는 세상에 의해 받아들여진 적이 없습니다.
이제 좀 단호하게 말해도 될까요? 이 세상의 교회 시스템은 하나님의 사자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모든 시대에 걸쳐 사람들이 교회 제도를 만들고 하나님이 그분의 사자를 보내면 그들은 그를 정죄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 조상들이 돌로 치지 않은 선지자 중 어느 선지자가 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선지자요? 봤죠? 물론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할 때 항상 정죄를 받는 이유는 그것이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생각과 상반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자기만의 이론을 만들려고 하죠. 봤죠? 그리고 그는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22 "세상을 구성하는 데는 모든 종류의 사람이 필요하다"는 아버지의 말처럼,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쫓아갈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분이 이 땅에 계셨을 때... 한 권의 책, 성 요한의 책으로만 그분을 따라가 봅시다. 잠시만 그분을 따라가서 그분이 어제 어떤 분이셨는지 살펴봅시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분이 오늘날 어떤 분이신지 마음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그럴까요? 우리가 그분을 따를 수 있다면...
23 자,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성경에 요한복음 1장을 표시해 두세요. 이제 그 부분으로 갑시다. 그냥... 정신적으로 몇 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물론 당신은... 모든 작가들이 똑같은 것을 썼어요. 그리고 어쩌면 그들이 쓰지 않았다면... 그들은 같은 순간을 썼을 수도 있지만, 당신이 여기에 서서 무언가를보고 누군가가 여기에 서 있다면, 그것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같은 사례입니다.
자,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우리는 그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사역을 끝내실 때, 유혹을 받으신 후, 그분이 사역을 시작하자마자 부자들이 그분을 거절했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사역에 들어가셨습니다.
24 그리고 또 한 가지, 그분은 병자들을 고치기 시작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보셨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어떤 사람들이 말했듯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람이 고난을 받기를 원하신다면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내려오셨습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랬습니까? 그렇다면 그분은 왜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고치셨을까요? 그분은 그들을 병들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셨다면... "하나님의 뜻은, 오늘날 사람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병들게 하셔서 그들의 인내 속에서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내려오셔서 그들에게서 그 모든 병을 거두어 가셨습니다. 그러면 그분은 아버지께서 그분을 보내신 목적을 무너뜨립니다. 그는 내려와서 모든 사람을 병들게 했어야 했어요. 보이시죠? 그것이 아버지의 목적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사람들이 그것을 하나님의 것과 얼마나 다르게 만드는지 봅니다. 어? 이제 그게 합리적으로 들리나요? 성경 말씀인가요?
25 자, 오늘 밤은 소그룹 모임입니다. 우리는 마음과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을 때... 제자들은 모두 그분을 따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베드로라는 사람이 구원받은 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가 예수님께 왔을 때 이상한 것은 예수님은 그 사람이 누군지 알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참 이상한 일이지 않나요?
그분이 오셨을 때, "왜, 너는 바르요나의 아들 시몬이다." "그러나 지금부터 너는 베드로라고 불릴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시몬이다. 네 아버지는 요나스였어. 그래서 나는 너를 베드로라고 부를 것이다." "베드로"는 "작은 돌"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는 "이제부터 널 '작은 돌'이라고 부를 거야"라고 했어요. 한 번도 본 적 없지만 이름도 알고 아빠가 누군지, 아빠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던 사람에게는 이상한 일이었죠. 하지만 그것은 어제의 예수님이었습니다. 어제의 예수님이라면 오늘의 예수님도 똑같아야 합니다. 그렇죠?
그런 다음 우리는 그들이... 또 다른 친구가 필립이라는 이름으로 회심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그는 정통 교회에서 좋은 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는 산을 몇 마일 돌아서 나무 아래서 기도하고 있는 친구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리 와서 우리가 찾은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를 보시오"라고 말했습니다.
26 그러자 이 친구는 매우 신실하고 정통 유대교를 배웠기 때문에 일어나서 "자, 빌립아, 나사렛 같은 도시에서 좋은 일이 나올 수 있겠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빌립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최고의 대답을 했습니다: "와서 보십시오."
사람들이 이걸 비판하고 저걸 비판하는 것을 듣습니다. 직접 가서 확인해 보세요. 그게 바로 그 방법입니다. 잠시 후에 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와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그래서 그는 "알았어요. 같이 가죠."
그리고 언덕을 돌아서 올라가니 예수님이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셨어요. 그리고 유대인들은 모두 거기 서서 그분을 비난하고 그분의 잘못을 찾고... 잘못을 찾기 위해 집회에 가면 마귀가 반드시 당신에게 기름을 부을 것입니다. 당신은 확실히 잘못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에서 좋은 것을 얻으러 가면 하나님이 당신에게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좋은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27 그래서 그들은 모두 마귀에게 기름 부음을 받고 거기 서 있었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그렇게 말했다.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마귀에게 기름부음을 받았고, 신자들은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빌립은 누군가가 나다나엘을 집회에 데리고 오듯이 나다나엘을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보시고 "보라, 그 안에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좀 더 세분화해서 설명하자면 "저기 진짜 기독교 신자, 진짜 진실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 될 것입니다.
28 "왜요?"라고 그 남자가 물었습니다. 전 그 남자를 본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어요. 그냥... 어제 필립이 말해준 이후로 여기까지 왔어요. 그리고 제가 이 줄에 들어서자마자 그 남자는 제가 신자라고 말했어요. 제가 신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고 제가 정직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랍비여, 당신이 나를 어디서 알았습니까? 언제부터 나를 알았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잠시 그를 바라보시더니 "빌립이 당신을 부르기 전, 당신이 나무 아래서 기도하고 있을 때, 빌립이 올라오자 내가 당신을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요?" 빌립이 "선생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29 바로 그... 바로 그 사람이 진정한 정통 신자였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에게 말하기를, 내가 너를 저기 나무 아래서 보고 선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고, 또 내가 너에게 말하였기 때문에 내 평생에 너를 본 적이 없다는 것을, 너는 나를 믿느냐?" 하셨습니다.
"네, 주님."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너는 이보다 더 큰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 나를 따라오너라."
유대인들은 뭐라고 했습니까? 유대인들은 "저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그는 바알세불입니다. 그는 점쟁이고 정신적 텔레파시를 가지고 있으며 마귀가 그렇게 하도록 영감을 주죠."
루프홀을 찾을 수 없으니 그냥 자기 말을 만들어서 "그는 마귀의 영감을 받았어요. 마귀는 그렇게 합니다. 그는 바알세불입니다."
30 예수께서 그들을 향하여 돌아보셨다...자, 보세요. 어제의 예수님이 맞습니까? 그분이 똑같다면 오늘도 똑같이 하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똑같지 않으실 겁니다. 사실인가요? 그는 오늘도 똑같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지도자들, 그들은... 예수님은 그 지도자들에게... 자, 들어보세요...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보세요. 잘 들어요. "누구든지 인자를 거스르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하리라 그러나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성령을 거스르는 말을 하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오늘 말씀하신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께서 오늘 말씀하신 것입니다. 보이시죠? 예수님은 그때 육신을 입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육신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속죄 제물을 위해 들어 올려졌고,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이 오늘 여기에 계십니다.
31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땅에 있는 동안에 너희는 이것을 거스르고 나를 바알세불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성경이 계속하여 말하기를, 사람들이 그분에게 더러운 영이 있다고 말하면서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을 더러운 영, 마귀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지금 내게 거스려 말하면 내가 용서하겠으나 성령이 오실 때에 너희가 거스려 말하면 이 세상이나 오는 세상에서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부활의 능력으로 이 땅에 오실 때 이 시대에 대한 엄중한 경고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분의 말씀입니다. 그것이 그분의 말씀입니다. 자, 이제 조금만 더 가보겠습니다.
32 며칠 후 그분은 여리고로 내려가시고...?...그리고 그의... 그는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바로 직진합니다... 팔레스타인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그러나 그는 사마리아 주변으로 올라갑니다. 그는 사마리아에 갈 필요가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제 잠시 후에 그분이 왜 그곳으로 올라가셨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거기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내려가지 말고 이 산을 돌아서 올라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여리고로... 여리고가 아니라 사마리아로 올라가셨고, 성벽 옆에 자리를 잡고 제자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들을 보내실 때 사마리아의 한 여자가 나와서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를 보셨습니다. 그는 서른두 살 정도의 젊은이였습니다. 예수께서 "여자여, 내게 마실 것을 가져와라."라고 말씀하셨다.
33 여자가 말하기를, "유대인들은 우리 사마리아인들에게 그런 부탁을 하는 것이 관습이 아닙니다. 우리는 서로 거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젊은 사람이잖아요."
그 여자는 평판이 좋지 않았어요. "당신은 젊은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질문을 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러나 네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았다면 나에게 한 잔 달라고 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어디서... 무엇으로 그리려고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양동이도 없고 밧줄도 없잖아요. 우물은 깊어요. 어떻게 물을 줄 수 있겠어요?"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은 혼을 솟아나게 하는 생명의 물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왜요?" 그녀가 물었습니다... 그녀는 그때 그분이 신앙심이 깊으신 것을 보았습니다.
34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 이제 보십시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당신은 이곳이 예루살렘이라고 하고, 우리 조상들이 파 놓은 이 우물보다 당신이 더 크다고 합니다...그리고...등등. 그리고 예수님은 대화를 계속하셨습니다.
자, 여기 제 해석이 있습니다. 그는 그녀의 혼과 접촉하고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분을 그곳으로 보내셨지만 그 여자가 있었습니다. 자, 잠시만요, 성경으로 증명해 보겠습니다.
그분은 여자의 문제를 발견하신 후 "가서 네 남편을 데리고 이리 오너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녀는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맞다. 다섯이나 있구나."
35 그녀는 돌아서서 그분을 바라보았습니다. "여기 중년의 이 젊은 친구는 누구입니까?" "이 유대인은 누구입니까?" 그녀는 "랍비님"... "선생님, 저는 선생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신 것을 통해 선생님께서 선지자라는 것을 감지하거나 이해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알세불입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녀는 "그는 선지자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당신이 선지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사마리아인들의 생각을 들어보세요. 이제 유대인들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보십시오. 유대인들이 와서 예수께서 표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고... "랍비여, 당신은 이스라엘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말했죠.
자, 사마리아인들은 뭐라고 말했을까요? 사마리아인은 "나는 당신이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메시아가 오시면 이 일을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6 그러나 그녀는 그분이 누구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당신은 선지자인 것은 틀림없지만, 우리는 메시아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시아가 오시면 그분이 이 표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 자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 세상에. 어제도 메시아의 표징이었다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라면 오늘도 메시아의 표징입니다. 그렇죠?
37 그 후 며칠이 지나서 예수님께서 병든 소녀를 고치러 군중 사이를 지나가시는데, 한 여자가 그분의 옷을 만졌습니다. 그 여자는 속으로 말하기를, "내가 그분을 만질 수 있다면, 나는 나을 것입니다. 그분은 거룩하신 분이고, 저는 그분이 말씀하신 그대로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분의 옷을 만지고는 뒤로 달려가 군중 속에 몸을 숨겼습니다.
예수님께서 "누가 나를 만졌느냐? 누가 나를 만졌느냐?"
그리고 모두... 그녀와 그들 모두... 아무도..."아니요, 저는 당신을 만진 적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항상 담대하게 말했죠 "주님, 누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모두가 주님을 만지는데 왜 주님은 '누가 나를 만졌습니까'라고 말씀하십니까? 모두가 당신과 모든 것을 사랑하고 있는데 왜 우리가 행렬을 멈추고 여기 서서 '누가 나를 만졌나, 누가 나를 만졌나'라고 말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네, 하지만 저는 약해졌어요. 누군가 믿음으로 나를 만져주었습니다."
38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어슬렁거리며 그리스도인이라고 하지만, 그 덕을 가져다주는 믿음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봤죠? 목사님, 박사님, 주교님, 그리고... 이런, 신앙이 어디에 닿아 있는지 궁금합니다. "성하" 등등. 오, 세상에. 우리는 멋진 이름과 직함을 좋아하지 않나요? 예수님은 "너희 형제들"이라고 하셨지.
하지만 어쨌든 우리는 천사의 합창단처럼 애국가를 부르고...?...얼굴이 파랗게 질릴 때까지 음을 붙잡고 과도하게 훈련된 목소리로 찬양을 부르지 않나요? 그건 찬양이 아니야 오늘 밤 강단에서 들었던 스웨덴에서 온 우리 형제와 그들이 부르는 "그의 영광에서 내려와"라는 찬양이 정말 좋았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을 보니까...
39 "누가 나를 만졌나?"
모두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힘이 어디에서 흘러나오는지 찾을 때까지 군중을 둘러보셨습니다. 예수님은 작은 여인을 찾으시고 "네 믿음이 너를 온전케 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예수님 발 앞에 와서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어제의 예수님이었다면 오늘의 예수님은 바로 그 예수님일 것입니다. 그렇죠? 그분이 어제도, 오늘도 똑같다면... 지금 요한복음 5장에서... 내려가시는...
베데스다 못가에 내려가신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사람들, 즉 수천 명의 앉은뱅이, 절름발이, 소경, 시든 사람들,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여인이 그분을 만진 지 며칠 후, 그 무리 사이로 들어가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이 연민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인간적인 동정심이 아니라 경건한 동정심이었어요. 정말 큰 차이죠. 그렇습니다. 두 종류의 사랑처럼 하나는 애정 어린 사랑이고 다른 하나는 신성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여기 이 구덩이, 이 구덩이를 지나가셨고 거기에는 절름발이, 멈춘 사람, 눈먼 사람, 시든 사람 등 수천 명의 사람들이 누워 있었습니다.
40 많은 역사가들은 천사가 물 위로 올라오자 서로를 찌르며 들어가려고 애쓰는 그 처참한 광경을 전해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곳을 지나셔서 앉은뱅이, 소경, 그리고 모든... 그리고 전립선 질환 같은 것을 앓고 있는 한 남자가 작은 깔판 위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셨습니다. 그는 38년 동안 앓고 있었어요. 지체장애였어요 제가 어렸을 때도 그런 문제가 있었어요. 봤죠? 나이 차이만 생각하면 돼요.
여기 그가 누워 있는데, 예수님은 눈먼 자, 고통받는 자, 뒤틀린 자, 멈춘 자, 불구자를 두고 그에게 다가오셔서 "네가 온전케 되겠느냐?"라고 말씀하셨어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엠마누엘? 뭐? 어제 예수님이 그랬나요? 그랬지 말씀에 따르면, 저는 감히 그 말씀 한 마디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41 그러나 성경은 "그분은 절름발이, 앉은뱅이, 소경, 시든 자들 곁을 걸으셨다"고 했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 이 남자를 발견하셨습니다. 그는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누군가 나를 이기고 수영장에 도착했다"고 말했죠. 이제 그는 걸을 수 있었고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그는 장님도 아니고 절름발이도 아니었지만 일종의 지체 질환을 38년 동안 앓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네 침상을 들고 네 집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걸어서 군중을 떠나셨습니다. 왜요? 성경이 그렇게 말했어요. 맞아요. 그 남자는 안식일이라 침대를 싸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심문을 받으셨죠. 그리고 예수님은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셨어요... 유대인들... 오늘날에도 심문을 받으실 것 같나요?
42 만약 오늘 시카고가 "브래넘 씨, 우리는 당신이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모든 병원을 비우고 여기 솔저 필드나 이 큰 경기장이든 어디든 병자들을 이곳에 배치하고 모든 병상을 여기저기, 모든 곳에 배치하고 모든 의사들이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을 시카고로 초대합니다. 올라오세요."
"고마워요. 주님 뜻대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곳을 걸어 내려갔습니다.
"브래넘 씨, 한 명 치료해 주실 수 있나요?"
"아니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나요?
43 예수님은 군중 사이로 걸어가시면서 "아버지께서 내게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사들이 뭐라고 말했을 것 같나요? 시장이 뭐라고 말할 것 같나요? 설교자들은 뭐라고 말할 것 같나요?
그들이 가장 먼저 발로 차겠죠.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잖아." 하지만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나요? 그분은 동일합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자, 들어보세요. 여기 그분의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5:1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시나니 아들도 이와 같이 행하느니라."
44 어제의 예수님이셨습니다. 그것은 오늘의 예수님입니다. 그분은 어떤 약속을 하셨나요?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라." 맞습니까? "나는... 조금만 있으면 세상이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불신자입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그분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때 그분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계신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확실히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단지 선지자이자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신이었습니다. 분명히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계신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분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그분의 뜻을 행하게 하신 것처럼(잘 들어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여 이보다 더 큰 일을 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더 많이 퍼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한 사람 안에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수천 명 안에 계십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이보다 더 큰 일을 너희도 하리라" 봤지?
45 자, 이것 좀 보세요. 어제의 예수님이셨습니다. 오늘의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참된 종은 결코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공을 돌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 갈보리에서 주 예수님의 보혈로 선포의 해방이 이루어졌고, 사탄이 여러분에게 한 모든 일은 갈보리에서 그가 가진 모든 권세를 박탈당했다는 진리를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우리는 그분의 종으로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대중을 섬기기 위해 서서 사람들에게 그 일이 끝났으며 여러분의 믿음에 따라 원하는 사람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자, 이해하시겠습니까?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은 선지자들을 보내셨다고 말씀에 기록하셨습니다. 그분은 선물을 보내셨고, 교집회 온전함을 위해 모든 것을 교회에 두셨습니다.
46 자, 이제 실제로 시작할 시간입니다. 저는 여기서 5분에서 10분 정도 성경 구절 하나만 인용하겠습니다. 시작하고 나머지 시간은 모두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42절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잘 들어주세요. 이제, 그건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건 모두를 위한 기도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들어보세요. 예수님은 제자들과 바리새인, 사두개인 등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남쪽의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심판 때에 일어나서 정죄하리니 이는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라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말씀에 그분의 축복을 더하시기를 바랍니다.
47 다윗이 어느 날 선지자 나단 앞에 서서 "내가 백향목 집에 살면서 내 하나님의 궤는 장막 아래에 있는 것이 좋습니까?"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나다나엘, 즉 나단은 진정한 하나님의 선지자였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선지자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일 뿐입니다. 그들은 올라가서 사물을 예견하는 독수리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독수리는 자신의 힘으로 올라갈 수 없고 바람이 독수리를 들어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선지자를 데리러 가려면 성령의 바람이 필요합니다. 저 너머로 그를 데려가서 사물을 보고, 이쪽을 보고, 저쪽을 보게 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힘으로 이것을 받아들입니다. 그는 날개가 있고 그는...
비둘기는 저 멀리 날아갈 수 없습니다. 로빈이나 다른 어떤 새도 독수리처럼 들어 올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그의...그는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는 다른 모든 새들보다 높이 날아오르는 하늘의 새입니다. 그는 독수리입니다.
48 그리고 지금 그가 내려갈 때는 그저 새에 불과하지만, 그가... 그는 다윗과 함께 해가 뜨고 있었습니다. "다윗아, 네 마음에 있는 힘을 다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말이 마음에 들어요.
그날 밤 주님께서 선지자에게 나타나셔서 "너는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너는 어렸을 때 내가 네 아버지의 양떼를 먹이다가 너를 양우리에서 데려다가 사람들 가운데 큰 이름을 주려고 데려왔다'고 말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너를 대적하는 자들을 물리쳤지만, 네가 이 성전을 짓게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이후로 나는 재판관들을 통해 한 번도 말하지 않고 장막에서 장막으로, 장막에서 장막으로 옮겨 다녔습니다." 역대상 7장 또는 역대상 12장쯤에 "나는 장막에서 장막으로 옮겨 다니며 한 집에 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아들을 내가 일으키고 그가 나에게 집을 지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왕좌를 영원히 영원히 세울 것이다."
이제 온 이스라엘은 다윗의 혈통에서 약속된 다윗의 아들이 오실 때를 기다렸고, 그분이 메시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49 지금 이걸 근거로 해서 요점을 말씀드릴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서둘러서...
그래서 다윗의 후계자였던 솔로몬이 왔을 때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선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기 위해 선물을 주셨습니다. 성경을 찾아보세요. 은사를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을 이끌었기 때문에... 솔로몬은 지혜의 은사를 달라고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백성을 이끌 수 있는 지혜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시대를 이스라엘의 황금기라고 불렀습니다. 그것은 온 세상이 황금시대에 살게 될 천년왕국 시대에 주 예수님이 오실 것에 대한 유형, 즉 예표였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예수님을 예표했고, 예수님이 오셨을 때 그분은 모든 은사를 다 갖추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성령을 한량없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오셨고, 그분이 더 크셨을 때...
선지자가 니느웨에서 설교한 것은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재능 있고 신령한 선지자가 고래 뱃속에 들어가서 니느웨 사람들이 모두 해안으로 나가서 고기를 잡았어요. 고래 뱃속에 있던 어부들은 모두 악한 사람들이었는데, 고래가 달려들어 입을 벌리자 예언자가 밖으로 나왔어요.
50 그리고 그것은 표적이었고, 기름 부음과 함께 요나스의 설교를 듣고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만한 도시가 회개하고 자루 천과 짐승을 얹고 회개할 때까지 오른손과 왼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설교를 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심판의 날에 그들이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표적이 있었고, 기름 부음 받은 선지자가 한 가지 메시지를 전했고, 온 도시가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점점 더 멀어집니다. 지식은 늘어나고 지혜는 많아지지만, 세상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점점 더 멀어져 갑니다.
51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또 남방 여왕(스바의 여왕)을 이 세대에 일으켜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솔로몬보다 더 큰 자가 여기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영을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을 정죄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미친 사람으로 분류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마귀에 사로잡힌 사람, 마귀의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분류하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저 사람들, 그리고 여기 와서 화려한 단추와 가운을 걸치고 "박사"와 "랍비"라고 불리는 당신들(즉, 위대한 교회 사람들)이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른손과 왼손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니느웨 백성들은 기름 부음 받은 선지자 요나가 고래 뱃속에서 사흘 만에 나와 메시지를 전하는 표적을 보고 회개했습니다. 심판의 날에 무지하고 문맹인 백성이 일어나서 교회 여러분을 정죄할 것입니다. 알겠느냐?
52 그리고 이방 나라 이교도인 스바의 여왕이 와서 솔로몬의 지혜를 들었지만 이교도이기 때문에 심판 날에 일어나서 설교자 여러분을 정죄 할 것입니다. 문명의 가장 끝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왔기 때문입니다. 봤죠?
메시아의 표적에 대한 많은 표적이 행해졌지만 여전히 듣기를 거부하는 강퍅한 사람들 때문에 그들을 꾸짖으 셨습니다. 오, 그들은 감옥에 갇혔습니다. 오, 세상에. 그들은 학사 학위와 박사 학위와 온갖 종류의 학위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분이 메시야라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53 그리고 여기서 잠시 멈춰서 말씀드리면... 제 매니저가 몇 주 전에 "하나님이 곧 이 미국에 심판을 내리지 않는다면, 공의로운 하나님이 되려면 소돔과 고모라를 부활시키고 그들에게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미국은 세계 최악의 거대하고 저속한 매춘의 집이 되었습니다. 이혼율이 세계 어느 곳보다 높고, 벌거벗고 반쯤 차려입은 여자들이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음란행위를 하고, 거의 모두 교인입니다.
오, 목사님, 교인들이 그런 걸 보고도 가만히 있을 거예요? 더 많은 저주가 당신에게 쌓일 것이고 하나님은 당신의 손에 그들의 피를 요구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의 치유와 능력과 부활하신 주 예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을 조롱하십시오... 들리십니까?
54 이제 시바의 여왕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했는지 보세요. 그녀가 여행하는 데 얼마나 걸렸는지 아세요? 3개월이요.
솔로몬의 은사가 사람들 사이에 인정되고, 하나님이 솔로몬과 함께하신다는 것이 알려지자, 모든 사람들이 솔로몬을 보려고 사방에서 몰려왔어요, 왜냐하면 그는 신적인 은사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이 스스로 증명되었기 때문이에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은사에 대해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그랬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이제 옳지 않은 말이 많이 나올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은사에 대해 증거하실 것입니다. 성령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믿지 않는다면 한 번만 성령이 임하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분의 은사에 대해 증거하실 것입니다.
55 이제 모든 사람들이 팔레스타인에서 사막을 건너 수백 마일 떨어진 이 나라로 내려올 것입니다. 스바의 여왕은 "이스라엘 백성의 위대한 하나님께서 한 사람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선물을 주셨다는 소식을 계속 들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솔로몬이고 저 위에 있는 왕이다. 모두 지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한꺼번에...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내 아버지께서 끌어내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니 성경을 이루지 못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제 그분은 "내 아버지께서 먼저 그를 끌어들이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시바 여왕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이 위대한 선물을 보고 싶은 열망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56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한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와서 직접 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누군가는 비판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들이지 마세요. 와서 직접 보십시오. 성경은 "맛보고 주님이 좋으시다는 것을 보십시오"라고 말합니다. 한번 먹어보세요.
한 소년이 사과를 먹고 있는데 한 불신자가 신이 없다고 논쟁하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사과 껍질을 벗기고 4등분해서 입에 넣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원하는 게 뭐야?"라고 물었습니다.
소년은 "하나만 물어볼게요"라고 대답했죠.
"뭔데요?"
"이 사과가 달나요, 시나요?"라고 물었죠.
그는 "모르겠어요. 아직 먹어보지 않았어요."
그러자 그는 "내 생각도 그래요"라고 말했죠. 그리고는 돌아가서 내려놓았어요.
57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맛보고 보십시오. 하나님께 기회를 주십시오. 그분이 그것을 받으시고 당신의 불행에 영광을 주실지, 당신의 우울에 행복을 주실지, 당신의 병에 건강을 주실지, 당신의 신학을 위해 성령을 주실지, 그분이 당신에게 성령을 주실지 보십시오. 시도해 보십시오. 주님이 선하신지 맛보고 보십시오. 그분께 기회를 드리자.
여왕은 "내가 직접 보러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어떤 희생이 필요한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을 만나러 갈 때는 편한 마음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희생을 치러야 합니다. 그것은 희생의 길입니다. 그것은 죽음의 길입니다. 그분께 나아가려면 죽어야 합니다.
그분을 배우려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잊어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를 채우실 수 있도록 비워야 합니다. 지금은 섞어서는 안됩니다. 비워야 합니다.
58 그래서 그녀가 한 일을 보세요. 낙타떼를 몰고 왔어요. 뿐만 아니라 선물도 가지고 왔어요. "사실이라면 선물도 가져올게요"라고 했어요. 그리고 금과 향신료, 계피, 값비싼 물건들을 가득 실었죠. 그리고는 3개월 동안 뜨겁고 불타는 사막을 가로지르는 여정을 떠났죠. 하나님의 선물이 작동하는 것을 보기 위해 그런 희생을 감수할 수 있을까요? 오늘 밤 그녀가 우리를 어떻게 정죄할지 궁금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길을 걷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녀는 느린 낙타와 함께 3개월을 갔어요. 위험도 많았죠 사막에는 강도가 많았어요. 그 많은 보물을 가지고 있었으니 강도들이 그녀를 포위하고 목숨을 빼앗을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기꺼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 무엇도 그녀를 가로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신학을 모두 내려놓았습니다. 그녀는 열린 마음으로 거칠고 힘든 길을 택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은사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왔습니다. 마침내 그녀가 왕궁에 도착하자 솔로몬이 그녀를 맞이했습니다.
59 그녀는 하룻밤만 머물려고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확신이 들 때까지 머물러야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밤에 가서 "아, 저 사람이 말하는 걸 들었어요. 이 설교자를 봤어요. 아, 우리...?...아, 그의 아이디어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봤죠? 당신은 그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아요. 하나님은 그 딱딱한 마음과 당신 안에 쌓여 있는 모든 것들을 먼저 꺼내야 해요. 그분이 당신에게 다가오기 전에 당신을 비워야 해요.
그녀는 낙타 등의 짐을 풀고 침대를 고치고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녀는 한동안 야영을 하려고 했어요. 그녀는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녀는 그것이 옳지도 그르지도 않다는 것을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수술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믿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60 그래서 한동안 그곳에 있다가 솔로몬에게서 하나님의 은사를 본 후, 그녀는 솔로몬에게 "내가 많은 것을 들었는데..."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당신에 대해 많은 것을 들었지만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에서 그녀에게 더 이상 영이 남지 않을 때까지 솔로몬과 함께 그의 은사로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열왕기하에서 그 단어의 철자가 어떻게 쓰였는지 보셨다면, 작은 "s"가 붙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육신의 영이지 대문자 "영"이 아니라 육신의 "영"이 거의 없습니다. "그녀에게 더 이상 영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61 모든 의심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요 전부 다요. 그녀는 자백을 했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계신다는 말을 듣고 직접 보러 왔습니다. 이제 나는 의심의 여지없이 당신의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기름을 부으셔서 그분의 백성을 인도하게 하셨는데, 제가 들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서 정죄 할 것입니다.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청중들에게 말하건대, 시바의 여왕이 시카고 사람들과 함께 심판의 자리에서 일어날 것이며, 여러분이 스스로 알아내려고 노력하지 않고 비판을 들었기 때문에 이 백성을 정죄할 것입니다.
여러분은...?...거리의 차나 자동차를 타고 바로 문으로 와서 주 예수님이 그분의 백성 가운데서 움직이시는 것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62 그러나 어떤 자칭 똑똑하고 학식 있는 신학자가 기적의 시대는 지났고 예수님은 더 이상 그분의 교회에 권능을 두지 않으셨다고 말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사람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듣는 사람은 바로 그분의 종입니다.
저는 성령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종이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오늘 밤 그분의 모든 놀라운 능력으로 여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그렇지 않다면 저는 거짓 증인이요, 성경은 사실이 아닙니다. 아멘. 기도할까요?
6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 주 예수와 부활과 성령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 이 나라가 완전히 멸망할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아시고, 주님은 앞뒤로 그리고 전 세계에 징조를 보이셨지만 여전히 그들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그들이 회개하길 기대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우리는 단지 회개할 자들을 골라낼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압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집의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불렀거든 하물며 그분의 제자들을 어찌 더 부르겠느냐"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대로 두십시오. 제자들은 기뻐하며 돌아왔고 주 예수의 이름에 대한 모욕을 기꺼이 감당했습니다. 주님, 오늘 밤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신 것을 기쁘게 여기며 그 대열에 동참합니다.
64 우리는 그분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오늘 밤 성령의 엄격함과 담대함으로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까지 예수님은 여전히 살아 계시고 그분의 말씀은 진리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선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선지자가 말한 것을 이루려고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제가 이렇게 말하고 행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며, 내가 하는 일도 너희도 보게 하리라"고 하신 성경 말씀이 성취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 오늘 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믿게 하옵소서.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모두 주님의 손에 맡기셨으니, 주님, 오늘 밤 주님께서 정하시고 선택하셔서 놀라운 방법으로 역사해 주십시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65 [녹음 중 빈자리 -편집자 주] 아버지가 저를 학교에 보내지 못하고 교육과 많은 것들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어쩌면 하나님은 제가 다른 방법으로 그분의 백성을 도울 수 있도록 저에게 이 선물을 주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여러분께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 밤 여러분에게 예수님에 대해 길게 가르쳤습니다: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어떤 분이신지, 어떤 일을 하셨는지, 어떤 일을 하셨는지.
이제 그분이 이 강단에 오셔서 오늘 밤 제가 말씀드린 모든 표적을 바로 이 강단에서 보여 주신다면, 여러분, 여러분, 초신자 여러분, 이제 처음 오신 여러분 모두, 그분이 여전히 살아 계시고 통치하신다는 것을 온 마음으로 믿으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이제 손을 들어 보십시오...?...감사합니다.
66 이제 저는 그분이 그렇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자,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제가... 제가 말하고 진술하는 것은 모두 은혜에 의한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 하나님께로 가는 길입니다...밖으로... 교회와 집, 그리고 다른 장소에서 하나님의 영이 저에게 임하여 일어날 일을 정확히 말하고 그것이 그렇게 일어나는 것을 본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아무나 손을 들어 보세요. 그건... 저들을 보세요. 교회 안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는 거죠... 보이시죠?
오, 이건 그냥 사소한 일이에요. 제가 길을 걸어가면 그분이 저에게 '이제 다음 모퉁이로 가세요. 이쪽으로 한 여성이 휠체어를 타고 올 거예요. 손에 성경을 들고 있겠죠. 그리고 내가 말해줄게...?..............주님께서 그 사람을 고치실 거야."라고요. 그리고 바로 거기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67 "이제, 그들은 당신에게 이 거리로 오라고 할 거예요. 가지 마세요, 여기 내려오세요. 아픈 아기가 있을 거야. 내일 모레 당신을 부를 거예요. 전화로 기도해줘요 가지 마세요 아기가... 엄마에게 아기의 옷차림과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말해줘요." 정확히 알겠어요. "그리고 그녀에게 그렇게 말해. 치유될 거라고요." 전 거기서 엄마를 기다릴게요. 봤죠?
자, 다른 곳에서 저와 함께 있었던 사람 중에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다시 그렇게 손을 들어보세요. 보여요?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지? 보이시죠? 절대 실패하지 않아요. 실패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68 자, 친구 여러분, 잠시 멈춰서서 지금 영적으로 말하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의심과 모든 작은 것들을 손을 뻗어서 발 밑에 놓고 몇 분 동안 붙잡아 두실 수 있나요? 그리고 만약 이런 것들이... 이것이 참된 성경이라면,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갈보리에 매달린 바로 그 분, 바로 그 분, 영원의 하나님이 지금 바로 여기, 이 건물에, 여러분 바로 옆에 서 계신다면... 생각해 보세요, 친구 여러분.
기쁘지 않습니까? 정말 놀랍습니다. 자, 여러분은 기도받기 위해 지금 여기 올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스스로 기도하라고 했잖아요. "하나님, 저를 치료해 주세요"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예수님도 지금 똑같다면... "그럼 예수님은 어떠세요?"라고 말합니다.
69 이제 그분의 시신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어디 봅시다. 그분의 몸이 거기서 속죄를 하고 있고, 그분의 생명의 피가 그 속죄소 산 위에 있고, 언젠가는 거기서 부활하여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실 것입니다. 맞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성령의 모습으로 여기 계십니다.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 대신에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는 "내가" 인칭 대명사.
이제 그분은 성령의 형태로 여기 계십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그분은 선지자, 교사, 전도자, 목사 등 교회 안에 자신을 세우시고 교회에서 은사를 주십니다. 그분은 사랑스럽지 않나요?
70 이제, 그분이 그렇게 하신다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내 자신을 양보하고, 양보하고, 내 자신을 비켜서서 그분이 말씀하시도록 내버려 두는 것뿐입니다.
빌리...이게...이게...우드 형제님...이리 오세요, 아가씨...?...지금 내 앞에 서 있는 이 아가씨, 우리는 서로 낯선 사람이죠, 그렇죠, 아가씨? 우린 평생 만난 적도 없죠 이 숙녀분에게 물어봐요, 이 숙녀분은 영원에 묶인 사람으로 여기 있고, 저는 이 숙녀분과 같은 세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 숙녀분과 함께 서 있어야 해요. 심판의 날에 저는 저기 서야 하고 여러분도 저와 함께 서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증인이 될 것입니다. 오늘 밤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71 이제 우리는 서로를 알지 못합니다. 나는 당신을 알 방법이 없습니다. 우린 서로 다른 사람이고... 난 백인이고 당신은 유색인종이에요. 오늘 밤 어떻게든 1번에서 전화를 걸려고 했는데 뭔가 계속 "45번이라고 해, 45번이라고 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제가 "1번"이라고 말했더니 "45번"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45번이라고 했더니 유색인종 여성이 먼저 손을 들었어요.
여기 있었군요. 자, 그게 뭐죠? 그림이에요. 성령이 지금 여기 계세요. 보이죠?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그림이에요. 여기... 예수님은 유대인이었고 우물가의 여자는 다른 인종인 사마리아 사람이었고 인종 차별이 있었는데, 오늘 밤에도 백인 남자와 유색인 여자가 똑같습니다.
그러자 유대인이 그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72 그녀는 "아, 이 분리법 때문에... 당신네 유대인들은 어떻게 우리랑 거래하냐?"라고 말했어요. 그런 걸 물어보는 건 관습이 아니잖아요."라고 말했어요. 봤죠? 오, 끔찍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녀에게 다른 점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피부색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지만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낼 때까지 몇 분 동안 그녀와 대화를 나누셨어요. 그리고는 그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왜요, 메시아가 오시면 이렇게 하실 거라는 건 알아요. 하지만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선지자입니까?"
예수님은 "내가 메시아다"라고 대답하셨어요. 그것이 그분의 표징이라면 오늘 밤에도 표징이 될 것입니다.
73 그걸 믿습니까, 아가씨? 영원에 묶인 사람으로서, 내가 오랫동안 설교했고, 심판 때 당신을 만날 사람으로서... 그리고 여기 청중은 아무것도 숨겨져 있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은밀하게 일하지 않으세요. 그는 공개적으로 일을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그가 그것을 할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부인, 무슨 일이든 제가 기도해 드릴게요"라고 말하고 그냥 가라고 해야 할지도 몰라요. 그분이 기름을 부어주시지 않는다면 그렇게 해야 할지도 모르죠.
그러나 그분이 나에게 그분의 영으로 기름을 부어 주신다면, 예수님의 몸 안에 계셨던 그분의 영이 은혜로 이 몸 위에 임한다면, 합당하지 않지만 그분의 보혈이 거룩하게 하고 합당하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분이 이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그분이 여인에게 잘못한 것처럼 당신에게 잘못된 것을 드러내신다면, 그분이 죽음에서 부활하셨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다는 것을 온 마음으로 믿으시겠습니까?
청중들도 똑같이 믿겠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좋아. 주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74 이제, 제가 당신을 도울 수 있는데도 돕지 않는다면 저는 끔찍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의 영에게 제 자신을 내어줄 수 있을 만큼만 당신을 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성령께서 기름부음을 주시고 당신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게 바로 성령이시군요. 그... 당신은 기독교인입니다. 당신은 신자입니다. 맞아요 당신은 단지... 당신의 삶은 지금 숨길 수 없습니다. 지금 당신이 느끼는 것이 실제로 당신 안에서 작동하는 것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저와 당신 사이에 서있는 것은 빛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천사입니다. 다메섹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바울을 만났던 바로 그 영, 빛이죠. 그들은 그것에 대한 그림을 얻었습니다. 그 그림을 본 적이 있나요? 제 책에서 보셨고 워싱턴 DC에 있는 곳에서도 보셨죠. 그게 바로 지금 당신을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75 당신은 신경질적인 여자군요. 맞아요. 당신은 신경질적인 문제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많은 슬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마음에 정말 나쁜 일이 있고 그것은 누군가에 관한 것입니다 : 아들. 그렇죠? 그 아들은 정신 질환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나요? 아멘. 물론이죠 지금 여기 서 계신 그분은 당신의 형제가 아니라 당신을 알고 계신 그분입니다. 이제 그분을 믿으시겠습니까? 청중 여러분, 그분을 믿으시겠습니까?
우리의 하늘 아버지, 비둘기가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우리 불쌍한 무가치한 피조물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돕기 위해 여기 서 계십니다...그리고 오늘 밤 그리스도 안에서 이 자매가 주님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기 위해 처음으로 여기 걸어 올라오는 사람이 여기 서 있습니다. 그녀는 고통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 지금 주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그녀 자신도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제 마음의 겸손과 온 힘과 혼을 다하여,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확인하면서, 그 여인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자매님, 그들의 상태를 우리에게 보고해 주세요. 여러분이 믿은 대로 주님께서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76 주님을 사랑하시나요? 자, 잠시만 이분들 몇 분 모셔올게요. 안녕하세요, 아가씨? 자, 모두 조용히 경건한 마음으로 주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모르니까요.
A... 그때 청중 중 누군가가 그분을 만졌어요. 맞습니다. 한 여자가 팔에 무언가를 감고 있었는데, 의사가 꽉 쥐고 터뜨리는 물건 중 하나였어요. 잠시만요. 예수님 옷을 만진 여자와 똑같은 여자가 여기 있습니다. 저기 끝에 있는 건 고혈압이었어요. 맞죠, 아가씨? 맞다면 여기 작은 넥타이를 맨 유색인 여성분, 일어서 보세요. 네 지금도 예수님인가요? 카드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여자가 여기 서서 그분을 만졌어요.
77 자, 자매님, 주님께서 축복을 내려주시고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여인에게 "평안히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그저 믿는 것, 믿음을 갖는 것뿐입니다. "네가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리라."
자, 자매님 넌 백인 여성이고 난 백인 남자야 우리가 온 거 알잖아... 신은 사람을 존중하지 않으셔 조금 전에 그분이 유색인종 여자에게 하신 일 봤어요? 이제 그분은 당신에게도 똑같이 하실 수 있어요. 저는 그저 사람이라서 여러분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성령과 창세 전에 선택받은 은사로 제 자신을 내어줄 수 있습니다... 믿으시나요? 네, 은사와 소명은 회개 없이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그가 네 어머니 뱃속에서 형성되기도 전에 나는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78 지금 여러분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당신을 바라보고,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순간부터 정말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느낌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맞다면 손을 들어보세요. 보이시죠? 저와 저 사이에는 하나님의 빛이 서 계시니까요.
이제 여자 뒤에 검은 그림자의 어둠이 보입니다. 여자는 죽음의 그림자 때문에 극도로 긴장하고 있습니다. 저건 악성 종양입니다. 맞아요. 하지만 당신과 나 사이에는 생명과 빛이 있습니다. 당신을 아는 무언가가 여기 있다는 걸 의심할 수 없어요. 그렇지?
79 이제 빛으로 나아가 빛이신 주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치유를 받아들이면 종양, 즉 암은 사라지고 당신은 살게 될 것입니다. 믿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고 지금 당신을 돕기 위해 여기 계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제가 안수할 수 있도록 잠시만 앞으로 나오시겠습니까?
그리고 이 땅의 피조물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이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여자에게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를 거두어주시고, 하나님의 빛이 비춰져 그녀가 살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더러운 마귀, 죽음의 영이 그녀를 떠나도록 고발합니다.
주님, 당신께서 제자들에게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라"고 말씀하셨으니, 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렇게 합니다. 아멘. 가라, 하나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80 오시겠어요, 아가씨? 하나님을 믿으세요. 자, 잠시만 믿으세요. 의심하지 마세요 청중을 믿으십니까? 모두 믿나요? 예수님은 "네가 믿을 수 있거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제 앞에 한 백인 여성이 서 있습니다. 그녀는 스승을 만지고 있고, 이 청중 속에 있는데, 가슴에 문제가 있어 고통스러워하며 빨간 스웨터를 입고 바로 여기 내려앉았습니다. 그 여자가 떠날 때 놀랐죠, 자매님?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저기 앉아있는 여성분, 빨간 스웨터를 입고 잠깐 일어나 보시겠어요? 그 혼에서 벗어나니 정말 멋지지 않아요? 당신은 이제 그분을 만졌어요. 평안히 가시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아멘.
81 빨간 스웨터를 입은 사람을 봤고 빨간 드레스, 빨간 코트를 입은 여자를 봤어요. 제가 보니까... 그 여자가 빨간 스웨터를 입고 있는 걸 봤어요. 그리고 제가 보니까 그 여자가 여기 있었어요. 그 여자 문제인 걸 알았어요.
난 당신에겐 낯선 사람이에요, 아가씨. 제가 알 수 있는 한 당신을 잘 몰라요. 우린 서로 낯선 사람이지만 신은 우리 둘을 알고 계세요. 그래요? 캐나다에서 날 보러 왔었지? 캐나다에서 제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행하신 많은 기적을 보셨잖아요.
82 물론, 난 당신을 몰라요. 내가 당신을 개인적으로 안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알잖아요. 그런 식으로 당신을 알 방법이 없었을 거예요. 아마 서스캐처원에서의 마지막 집회였나요? 오, 1946년이었죠. 그때 처음 시작했죠. 아마 위니펙이나 그런 곳이었을 거예요. 위니펙에 있었던 것 같아요. [여성이 환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음, 그건...?...38년도에 영광스러운 환상을 보기 시작했어요.] 네. [주님께서 손을 내밀며 '가서 이 사람을 강하게 하고...?...네 모임에서'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나는 베들레헴의 별이라고 불리는 크고 아름다운 별을 보았는데, 그는 당신의 모임에있는 모든 병자들에게 그 빛을 내뿜는 것 같았습니다."-편집자 주.] 들으셨죠? 한 여성이 46년 캐나다에서 열린 제 집회에 왔을 때 본 환상입니다.
자, 당신은 어떤 목적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부인.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은 그 집회에 샛별처럼 나타나셔서 청중들에게 빛을 비추신 이후로 그분의 힘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어젯밤 이곳에 한 멕시코 남자가 있었는데, 그는 하나님의 비둘기가 그 빛으로 이 청중 위에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83 이제, 주 예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그리고 방금 여기 서 있는 여성인 여러분, 저는 주님께서 여러분이 여기 온 이유를 알려주시기를, 그리고 주님께서 알려주신다면 저는 기도할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아마 당신의 소원을 들어주실 겁니다. 그렇게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기도합니다...[자매가 브래넘 형제에게 다시 말함 -편집자 주] 그녀는... 파인 블러프에서 왔다고 했어요, 여기 어딘가에. 그리고 여기 오기 전에... 환상을 통해 저를 봤는데, 성령께서 "이 사람은 브래넘 형제입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네 그녀는 제가 여기서 약속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오고 싶어했고 제가 약속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렇군요.
84 자, 주님께서 당신이 여기 오기를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주 예수님은 훌륭하십니다. 그분은 선하시고 자비가 가득하시죠. 당신이 오늘 밤 나를 보러 온 것은 당신이 다른 모임에 참석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어떤 남자가 당신에게 다가와서... 전도자라며... 당신의 마음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더군요. "심장이 정상 크기의 3배 정도 커졌다"고 했죠 맞아요
그건... 대중 앞에서 그의 이름을 부르고 싶지 않았어요. 헤이즈 씨가 그 사람인가요? 그리고 그는 당신에게 종양, 악성 종양, 위암이 있다고 말했고 당신은... 주님이 당신을 여기로 보냈습니다.
85 헤이즈 형제를 정죄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건 잘못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당신을 이곳에 보내신 이유는 당신이 진리를 알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매가 다시 말함 -편집자 주] 그래, 여기 와서... 그래서 주님께서 당신을 보내셔서 환상을 주신 겁니다. 알겠어요? 그분은 당신이 진리를 알기를 원하시고, 그래서 지난 밤에 환상이든 뭐든 간에 내가 당신 곁을 지나간 거예요, 하나님이 진리를 알라고 당신을 이곳에 보내신 거죠.
그 남자의 말을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그건 잘못된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네, 부인, 그렇지 않습니다. 주 예수의 축복이 있기를.
86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 이 여자를 바로 잡아 주십시오... 이 일로 인해 신경쇠약에 걸릴 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오늘 밤 여기 올 수 있었던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이런 일들이 전해질 수 있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녀가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고 행복하고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가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온 나라에, 그리고 온 세상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자매가 브래넘 형제에게 다시 말합니다 -편집자 주] 자, 이제 기뻐하며 가십시오. 그가 얼마나 틀렸는지 보셨나요? 이제 계속 기뻐하고 행복하세요. 이제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신다는 것을 의심할 수 있겠습니까? 봤죠? 정말 멋져요.
87 이리 오시겠어요, 부인? 자, 잠시만 더... 여기 서 있는 이 젊은 아가씨, 주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길 바랍니다. 젊은 아가씨, 내가 아는 한, 난 당신을 몰라요.
이 숙녀분께 이 얘기를 해야겠어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아가씨, 여기 있었잖아요 그만둬요 봤지? 속지 마 그건 순수한 영매술이야 저리 가 봤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것을 꾸짖습니다. 그래, 그 거짓말을 하는 저 사악한 것. 그거 멀리해 알았어요 여기 성령님은 그냥... 바로 말하고 싶지 않으셨어요. 할 말은 많지만 그냥 그런 식으로요
자, 젊은 아가씨...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알았어요 우리 서로 낯선 사람인가요? 완전 낯선 사람이죠
저 뒤에 앉은 숙녀분은 숨쉬기가 귀찮은데 당신은 검은 넥타이를 매고 앉아 있지 않나요? 내 앞에 서서... 가슴에 문제가 있군요. 그것은 당신을 떠났어요, 사랑하는 자매님. 아멘
88 어떤 여자가 거기서 기도하고 있는데 성령께서 말씀하시더니 여기 내 앞에 서 있었어요. 저는 주위를 둘러보고 어디에서 오는지 보았습니다. 바로 저기 있었어요. 주님은 놀랍지 않나요? "네가 믿을 수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제 앞에 한 젊은 여성이 서 있는 게 보였습니다. 오, 얼마나 멋진가. 세상에, 잠깐만요. 그녀는 줄 맨 끝에 서 있습니다. 그녀는 두통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주 예수께서 낫게 해주실 거라고 믿으시나요?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을 수 있고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그리스도께 손을 들고 받아들이세요. 알겠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당신의 믿음은 그분을 감동시킵니다.
저기 기도하고 있는 저 남자를 보세요. 검은 머리에 앞머리가 희끗희끗해요. 그는 큰 짐을 지고 있습니다. 갈색 양복에 빨간 넥타이를 매고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 것 같아요. 그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여자 맞죠? 암입니다 믿어라, 믿어라 장모님도 다 나으실 거고... 장모님도 다 나으실 거고... 장모님만 믿으시면 괜찮으실 거에요. 아멘
믿어?
89 네 가슴이야 그래, 그렇지? 가슴이 뭉개지고 으스러지고, 뼈가 심장 가까이에 있어서 숨이 막힌다고 하죠. 당신도 잠을 잘 수 없죠? 일어나서 돌아다니는 게 보여요. 안 그래요? 끔찍한 일이었지만 주님은 당신을 낫게 하려고 여기 계십니다. 그분이 당신을 아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걸 믿나요? 글쎄요, 아이린...?...믿으시죠, 믿으세요. 성이 영이죠? 집은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하워드 가 7706번지죠? 자, 믿어져요? 편히 가세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누나 주 예수께서 이 병을 고쳐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누이를 낫게 하소서 아멘 신의 축복이 있기를
90 가서 그 손수건을 가지고 아칸소 주 리틀락에 있는 딸에게 보내세요, 그 정신병이 나으시길 바랍니다. 그분이 여기 계심을 믿습니까?
일어나서 그분을 찬양하고 치유를 받읍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악령을 정죄하고 병자를 고쳐주시고, 주님께 큰 영광을 돌리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탄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백성에게서 나와 이 건물에서 떠나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고 치유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사역 설명
56-1001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기도할까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 주 예수의 이름으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그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실수와 부족함을 용서해 주시고, 오늘 밤 이 작은 모임을 주님의 명예와 영광을 위해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자녀이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자리에 앉으세요.
방금 들어와서 전에 만났던 많은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해외에서 막 돌아온 뒤플레시스 형제, 또 다른 가슴 친구인 라스무센 형제, 클레어 허친스 형제, 그리고 들어오는 길에 문 앞에서 저를 맞이하던 많은 다른 형제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모두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2 조셉 형제님, 우리가 선을 넘어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그들을 볼 때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든 연령대의 구속받은 모든 사람들이 모인 위대한 혼인 만찬을 준비할 때 말이죠. 그리고 우리는 식탁을 가로질러 서로 악수할 것입니다. 정말 멋진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그 시간을 큰 기대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제 제가 두 편의 설교를 여러분께 전했는데 여러분께서 잘 들어주셨어요. 월요일 밤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 만큼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 밤 우리의 모든 시간을 은사와 기적과 신유의 역사에 바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도하기 전에 잠깐 얘기 좀 할게요...
3 그리고 조셉 형제가 오늘 저에게 전화해서 내일 오후 2시에 설교를 해달라고 했어요. 주님께서 제 마음을 바꾸지 않으시면 내일 오후 2시에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징조에 대해 가르치고 싶습니다. 이 강당인가요 아니면...? 내일 오후 2시에 필라델피아 교회 강당입니다.
내일 밤은 괜찮을 것 같았어요 미국 사람들에게 안수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들은 평생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믿어요.
그리고 제가 목요일 밤에 떠난 후, 훌륭한 사역을 하고 있는 놀라운 형제인 오스본(T. L. Osborn) 씨가 들어올 거예요. 그리고 아마도 여기 올 다른 분들도 있을 거예요... 신문에서 광고를 본 분들도요. 힉스, 토미 힉스, 오길비도 이 모임에 참석할 것입니다... 그 작은 친구의 이름이 지금 생각납니다. [조셉 보즈 형제가 "힉스 형제와 오길비 형제"라고 말합니다."-편집자 주.] 감사합니다, 조셉 형제님. 형제님... 힉스 형제가 오는 건 기억이 나지만 오길비 형제는... 그래서 그분들이 여기 와야 합니다. 그들은 기도하고 병자에게 안수하는 사람들입니다.
4 하지만 여기 고향 교회와 제 고향 학교, 그리고 시카고에 있는 레인 테크에서 내일 밤이면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병자들을 위해 안수하고 기도하는 줄이 생길 것 같아요.
"브래넘 형제님, 저만 만져주면 나을 수 있을 것 같아요."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게 바로 믿음이라는 것을 알잖아요... 당신이 믿는 것이지요.
그러자 야이로는 "당신이 와서 내 딸에게 손을 얹으면 낫겠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로마인은 "내 지붕 아래로 올 필요는 없습니다. 말씀만 하시면 내 종은 살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믿음대로 되었습니다.
5 그래서 저는 오랫동안 설교를 하지 못했고, 내일 두 번 설교해야 하니까 오늘 밤은 조금 편하게 생각하고 내일 두 번 설교하고 화요일 밤에 한 줄만 하고 수요일에는 평소대로 계속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성령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항상 하나님을 먼저 기쁘시게 하고, 가능한 한 동료들의 짐을 가볍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주시고 저를 구원해 주셨다고 말씀해 주셨고, 주님의 백성들, 특히 아픈 사람들을 향한 그런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주님께서 놀랍게 축복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읽은 것 중 가장 놀라운 일들 중 일부는 우리 주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6 여러분, 오늘 밤 회중의 약 4분의 1이 낯선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우리가 처음 만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치유자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저는 예수님이 치유자이시며, 이미 여러분의 치유를 사셨고, 그분의 상처로 여러분은 이미 치유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봤죠? 그분의 죽음으로 당신은 구원받았어요. 당신이 죄인이라면 하나님 앞에서 이미 구원받은 것이며, 주 예수의 보혈이 당신을 속죄하는 한 당신은 정죄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 당장 당신을 죽이지 않으시지만, 당신이 자비 없이, 하나님의 자비를 받아들이지 않고 죽는다면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으로 서게 됩니다. 당신은 이미 정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당신이... 하나님... 죄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죽으셨을 때 세상의 죄를 없애셨습니다.
7 이제 여러분이 그분을 여러분의 개인적인 구세주로 받아들임으로써 그분의 혜택을 받는다면...그분이...지금 여러분의 개인적인 구세주이십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받아들이면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자유롭게 하셨기 때문에 당신은 자유로워집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것을 거부한다면 당신은 자신을 판단하고 그분이 당신을 구원 할 자격이없고 구원 할 수 없다고 판단 한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허물 때문에 상처를 입으셨고, 그분의 채찍에 맞음으로써 우리는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은사들은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두셨습니다. 저는 장로교인, 루터교인, 그리고 침례교인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 모두가 이렇게 하나의 교제 아래 함께 모이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저는 침례교인, 감리교인, 장로교인 또는 성경에 대해 저와 동의하지 않는 사람을 비참하게 경멸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계시하지 않으셨거나 여러분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8 하지만 친구여,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늦었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봤죠? 저는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분은 그분을 부지런히 찾는 사람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이 그분의 능력을 잃지 않으셨다고 믿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제 저는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그분의 이름을 사용하여 악령을 쫓아내고 병자를 고치며 큰 표적과 기사를 행할 수 있는 권세를 교회에 주신 곳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그 권세가 교회에 주어진 곳을 보여줄 수는 있지만, 성경 어디에도 그 권세를 교회에서 빼앗아 가거나 교회에서 빼앗아 가겠다고 말씀하신 기록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구원의 복음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루살렘과 유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그분의 증인이 되어야 했습니다. 이 복음과 이 표적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신자들을 따라야 했습니다: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라." 마가복음 16장
9 9백 년이 지난 지금 예수님에 대해 아는 사람은 1/3에 불과합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 이제 복음은 말씀만이 아니라 말씀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복음은 오직 말씀으로만 온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과 나타남으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며, 이 표적은 믿는 자에게 따라오리라."
이제 우리는 이 구절을 잘라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직시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직면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기독교인 친구 여러분, 그런 것들로 조롱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조롱이 없었다면 왜 조롱이 없었을까요?...?
10 하지만 우리는... 가짜 달러가 있는 한, 그 달러는 진짜 달러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누군가가 기독교인을 사칭하는 것을 보면, 그가 어딘가에서 본뜬 진짜 기독교인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인도에 내려가면 봄베이와 여러 곳에서 종교 광대들을 만날 수 있는데, 저는 그들을 '광대'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 가시 위에 누워 불 속을 걷고, 몸을 베고, 온갖 마법을 부리는 등 온갖 짓을 다 하죠. 그냥 광대일 뿐이죠.
저 안쪽에는 진실하고 정직한 한 남자가 몸을 베고 불 속을 걸으며 자신이 섬기는 신을 달래려고 애쓰고 있죠? 하지만 이 사람은 위선자이자 이교도 숭배자지만 돈만 벌려고 합니다.
11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는 병자를 위해 기도하는 전도자뿐만 아니라 사방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는 서로를 사칭하며 '저 사람이 했으니 나도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사람이 했으니까 나도 할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건 위선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여러분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냥 당신 자신이 되세요. 당신이 당신 자신이 된다면 하나님도 당신을 더 사랑하실 것이고, 사람들도 당신을 더 사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에 정직하고 성실하게 임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노력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며칠 전에 어떤 남자가 저에 대해 끔찍한 글을 쓴 책을 읽었는데요. 어제인가 언젠가 언급했던 것 같아요. 제가 기도해준 어떤 사람을 알고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그 사람이 2년 동안 앓고 있던 병을 고쳤다는 내용이었죠. 그것이 그에게 돌아와서 그는 그것이 신의 치유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 주었고, 그렇지 않으면 그 남자는 치유 된 상태로 유지되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 그래도 의사는 거기서 그와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한 국가와 거의 무신론에 가까운 세상에... 주 예수의 이름을 숨 쉬고 그분의 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죄인인 저를 대표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들이 주 예수를 대표하는 것처럼 대중에게 나를 대표한다면, 저는 그를 체포하여 감옥에 넣을 용의가 있다고 믿습니다. 맞습니다.
왜, 그들은 그가 약자라고 말하려고합니다. "왜, 그-그-그-그는 오래 전에 살았던 신이었지만 오늘날에는 살지 않아요. 단지 우리가 그분의 생애에 대한 몇 가지 신조를 간직하고 있는 작은 책이나 다른 것일 뿐입니다." 아뇨, 선생님. 저는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저는 그분이 홍해를 가르시고 이스라엘 자손이 행진할 때처럼, 히브리 아이들과 함께 풀무불에 들어가셨을 때처럼, 다니엘과 사자굴에 들어가셨을 때처럼, 갈릴리 강가에 서서 나병 환자를 정상으로 회복시키셨을 때처럼, 피가 흐르는 여인을 만졌을 때처럼, 그분은 지금도 살아 계시고 실재하신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분이 오늘날에도 과거와 똑같이 실재하시고 살아계신 주 예수님이라고 믿습니다. 그분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못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잘못이 있는 곳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자, 이제 그 잘못을 찾아봅시다.
13 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좋은 의사라면, 비록 그가 당신을 잘라야 하겠지만... 암이 있다면, 그것을 잘라내어 제거합시다. 종양이 있으면 수술해서 제거합시다. 맹장이 터질 것 같으면 아프면 꺼내자. 제거합시다.
그리고 오래된 불신앙과 이기심과 교파가 우리를 절대적으로 묶고, 우리를 분리시키고, 형제애와 그리스도의 교제를 분리시키고 있다면, 그것을 제거하고 하나님과 올바르게 관계를 맺고, 주님을 섬기는 데로 나가자.
이 책에는 하나님께서 교회에 다섯 가지 사역 은사를 주셨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도, 선지자, 교사, 전도자, 목사로,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교회에 주신 은사입니다. 이 은사들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권적으로 주시는 은사입니다.
14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몸 안에 들어가면 모든 지역 교회 단체에는 아홉 가지 영적 은사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해야 할 은사는 방언의 은사, 방언 통역의 은사, 또는 교회에 들어가는 다른 은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치유의 은사를 위해 기도하고 기적의 은사 등을 위해 기도하세요. 여러분이 기도하면 성령께서 각 지역 모임에 임재하셔서 교회를 온전케 하는 일을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러 번 그것을 잘못 판단하고 선을 넘어서는 등의 잘못을 저질렀고, 그것이 그 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저는... 만약 그렇지 않다면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그것을 뒤엎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15 그래서, 보세요, 우리는 그렇게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밤 여기 계신 감리교인들과 장로교인 여러분께... 제가 오순절 영역에 온 이후로 동의하지 않는 많은 것들을 보았습니다. 맞습니다.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뭐죠.
제가 오랜만에 만난 가장 용감한 사람 중 한 명은 스웨덴 스톡홀름의 루이 페트루스라고 생각해요. 어느 날 우리가 차를 타고 나가고 있는데 그가 "브래넘 형제님, 빌리 그레이엄이 저 차에 앉아서 탔어요"라고 말했어요. 그때는 빌리가 전도 사역을 처음 시작했을 때였고,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그러자 그는 "오순절 교인이 된 지 얼마나 되셨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성령을 받은 이후로요."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그는 "당신은 먼저 침례를 받지 않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16 그가 말하길, "저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이 가구를 찢고 의자를 발로 차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이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함께 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페트러스 형제님, 잠시만요. 적어두겠습니다. 그 말을 기억하고 싶어요. "나는 그들과 함께 가서 그들을 다시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제가 오순절에 들어갔을 때, 오순절 사람들은 한 사람은 원네스, 한 사람은 트원네스, 한 사람은 쓰리원네스, 한 사람은 이렇게 침례를 받았고, 한 사람은 저렇게 침례를 받았고, 한 사람은 이렇게 침례를 받았고, 한 사람은 이렇게 침례를 받았으며, 한 집회, 한 연합, 한 연합으로 나뉘어져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저는 그 어느 쪽에도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교파를 떠나서 그들 사이에 머물면서 그들을 동시에 사랑하고 그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맞아요. 봤죠?
17 그들은 모두 형제이고 모두 좋은 남자, 좋은 여자이기 때문이죠.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무엇을 믿든 선을 그은 적이 없어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가 믿는 사람이 바로 주 예수님입니다.
자, 예수 그리스도가 사실이라면... 성경은 히브리서 13장 8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그렇다면 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것을 넣으려고 할 수도 있지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는 동일하시다", "부분적으로만 동일하시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원칙적으로 동일해야 하고, 능력도 동일해야 하고, 태도도 동일해야 하고, 모든 것이 그분과 똑같거나 성경이 틀렸거나(맞나요?), 성경이 틀렸어야 합니다.
18 그렇다면 오늘날에도 그분이 동일하신지 알아볼 것입니다. 자, 제가 성경을 읽기 전에 잠시 말씀을 전하고, 잠시 후 바로 병자들을 위한 기도로 들어가서 오늘 밤을 병자들을 위한 기도의 밤으로 만들고 내일 오후에는 설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새로 오신 분들께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라면 어제는 어떤 분이셨나요? 그것이 제가 알고 싶은 것입니다. 어제 그분은 어떤 분이셨나요? 그분이 어제 어떠하셨는지 알 수 있다면 오늘도 똑같으시거나 성경이 틀렸거나(맞습니까?), 성경이 틀렸어야 할 것입니다.
19 자, 감리교인 여러분, 장로교인 여러분, 그냥 내려놓고 살펴보고 그것이 옳은지 봅시다. 만약 그분이 어제의 어떤 분이셨는데 오늘이 같지 않다면 성경은 틀렸고, 정말 그분은 돌아가셨고, 모하멧교도들의 말이 맞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분이 죽어서 묻혔고, 제자들이 그분을 훔쳐갔고, 그걸로 끝났고, 영원히 가셨다는 거죠.
만약 그분이 동일하지 않다면... 만약 이 책에 있는 단어 하나라도 틀렸다면, 저에겐 모든 것이 틀린 거예요. 전부 다 맞거나 전부 틀렸어요. 만약 하나의 성경이 영감을 받지 않았다면, 저에게는 그 어떤 성경도 영감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사람은 좋은 사람이거나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여전히 신이거나 신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분의 말씀이고 그분은 그분의 말씀에 의무가 있거나 아니면 이것은 그분의 말씀이 아니며 우리는 모두 성경에서 틀렸습니다.
20 그러나 저는 불쌍한 문맹인으로서 오늘 밤 이 사실을 알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며, 한 점의 의심도 없이 이것이 그분의 말씀이고, 그분은 동일하시며, 그분은 오늘 밤에도 살아 계시며, 다른 모든 신들은 실패한 신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그분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으로 나타난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이며, 하나님의 신성한 은사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한 치의 의심도 없이 그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을 때, 그분이 이 땅에 계셨을 때. 이제 우리는 그분이 사역하시는 모습을 잠시 동안 지켜볼 것입니다. 이것은 새신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분이 사역을 진행하면서 우리는 그분이 왕으로 태어나지 않았거나 태어날 때 왕이었지만 지상의 왕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분은 하늘의 왕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태어날 때 땅에서 영접받지 못하셨습니다.
21 진정한 사자는 없다...잘 들어라. 오늘날까지, 아니 어느 시대에도 진정한 참된 메신저는 세상에 받아들여진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는 세상에 의해 받아들여진 적이 없습니다.
이제 좀 단호하게 말해도 될까요? 이 세상의 교회 시스템은 하나님의 사자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모든 시대에 걸쳐 사람들이 교회 제도를 만들고 하나님이 그분의 사자를 보내면 그들은 그를 정죄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 조상들이 돌로 치지 않은 선지자 중 어느 선지자가 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선지자요? 봤죠? 물론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할 때 항상 정죄를 받는 이유는 그것이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생각과 상반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자기만의 이론을 만들려고 하죠. 봤죠? 그리고 그는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22 "세상을 구성하는 데는 모든 종류의 사람이 필요하다"는 아버지의 말처럼,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쫓아갈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분이 이 땅에 계셨을 때... 한 권의 책, 성 요한의 책으로만 그분을 따라가 봅시다. 잠시만 그분을 따라가서 그분이 어제 어떤 분이셨는지 살펴봅시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분이 오늘날 어떤 분이신지 마음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그럴까요? 우리가 그분을 따를 수 있다면...
23 자,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성경에 요한복음 1장을 표시해 두세요. 이제 그 부분으로 갑시다. 그냥... 정신적으로 몇 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물론 당신은... 모든 작가들이 똑같은 것을 썼어요. 그리고 어쩌면 그들이 쓰지 않았다면... 그들은 같은 순간을 썼을 수도 있지만, 당신이 여기에 서서 무언가를보고 누군가가 여기에 서 있다면, 그것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같은 사례입니다.
자,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우리는 그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사역을 끝내실 때, 유혹을 받으신 후, 그분이 사역을 시작하자마자 부자들이 그분을 거절했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사역에 들어가셨습니다.
24 그리고 또 한 가지, 그분은 병자들을 고치기 시작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보셨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어떤 사람들이 말했듯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람이 고난을 받기를 원하신다면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내려오셨습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랬습니까? 그렇다면 그분은 왜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고치셨을까요? 그분은 그들을 병들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셨다면... "하나님의 뜻은, 오늘날 사람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병들게 하셔서 그들의 인내 속에서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내려오셔서 그들에게서 그 모든 병을 거두어 가셨습니다. 그러면 그분은 아버지께서 그분을 보내신 목적을 무너뜨립니다. 그는 내려와서 모든 사람을 병들게 했어야 했어요. 보이시죠? 그것이 아버지의 목적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사람들이 그것을 하나님의 것과 얼마나 다르게 만드는지 봅니다. 어? 이제 그게 합리적으로 들리나요? 성경 말씀인가요?
25 자, 오늘 밤은 소그룹 모임입니다. 우리는 마음과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을 때... 제자들은 모두 그분을 따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베드로라는 사람이 구원받은 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가 예수님께 왔을 때 이상한 것은 예수님은 그 사람이 누군지 알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참 이상한 일이지 않나요?
그분이 오셨을 때, "왜, 너는 바르요나의 아들 시몬이다." "그러나 지금부터 너는 베드로라고 불릴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시몬이다. 네 아버지는 요나스였어. 그래서 나는 너를 베드로라고 부를 것이다." "베드로"는 "작은 돌"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는 "이제부터 널 '작은 돌'이라고 부를 거야"라고 했어요. 한 번도 본 적 없지만 이름도 알고 아빠가 누군지, 아빠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던 사람에게는 이상한 일이었죠. 하지만 그것은 어제의 예수님이었습니다. 어제의 예수님이라면 오늘의 예수님도 똑같아야 합니다. 그렇죠?
그런 다음 우리는 그들이... 또 다른 친구가 필립이라는 이름으로 회심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그는 정통 교회에서 좋은 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는 산을 몇 마일 돌아서 나무 아래서 기도하고 있는 친구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리 와서 우리가 찾은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를 보시오"라고 말했습니다.
26 그러자 이 친구는 매우 신실하고 정통 유대교를 배웠기 때문에 일어나서 "자, 빌립아, 나사렛 같은 도시에서 좋은 일이 나올 수 있겠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빌립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최고의 대답을 했습니다: "와서 보십시오."
사람들이 이걸 비판하고 저걸 비판하는 것을 듣습니다. 직접 가서 확인해 보세요. 그게 바로 그 방법입니다. 잠시 후에 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와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그래서 그는 "알았어요. 같이 가죠."
그리고 언덕을 돌아서 올라가니 예수님이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셨어요. 그리고 유대인들은 모두 거기 서서 그분을 비난하고 그분의 잘못을 찾고... 잘못을 찾기 위해 집회에 가면 마귀가 반드시 당신에게 기름을 부을 것입니다. 당신은 확실히 잘못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에서 좋은 것을 얻으러 가면 하나님이 당신에게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좋은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27 그래서 그들은 모두 마귀에게 기름 부음을 받고 거기 서 있었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그렇게 말했다.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마귀에게 기름부음을 받았고, 신자들은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빌립은 누군가가 나다나엘을 집회에 데리고 오듯이 나다나엘을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보시고 "보라, 그 안에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좀 더 세분화해서 설명하자면 "저기 진짜 기독교 신자, 진짜 진실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 될 것입니다.
28 "왜요?"라고 그 남자가 물었습니다. 전 그 남자를 본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어요. 그냥... 어제 필립이 말해준 이후로 여기까지 왔어요. 그리고 제가 이 줄에 들어서자마자 그 남자는 제가 신자라고 말했어요. 제가 신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고 제가 정직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랍비여, 당신이 나를 어디서 알았습니까? 언제부터 나를 알았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잠시 그를 바라보시더니 "빌립이 당신을 부르기 전, 당신이 나무 아래서 기도하고 있을 때, 빌립이 올라오자 내가 당신을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요?" 빌립이 "선생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29 바로 그... 바로 그 사람이 진정한 정통 신자였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에게 말하기를, 내가 너를 저기 나무 아래서 보고 선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고, 또 내가 너에게 말하였기 때문에 내 평생에 너를 본 적이 없다는 것을, 너는 나를 믿느냐?" 하셨습니다.
"네, 주님."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너는 이보다 더 큰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 나를 따라오너라."
유대인들은 뭐라고 했습니까? 유대인들은 "저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그는 바알세불입니다. 그는 점쟁이고 정신적 텔레파시를 가지고 있으며 마귀가 그렇게 하도록 영감을 주죠."
루프홀을 찾을 수 없으니 그냥 자기 말을 만들어서 "그는 마귀의 영감을 받았어요. 마귀는 그렇게 합니다. 그는 바알세불입니다."
30 예수께서 그들을 향하여 돌아보셨다...자, 보세요. 어제의 예수님이 맞습니까? 그분이 똑같다면 오늘도 똑같이 하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똑같지 않으실 겁니다. 사실인가요? 그는 오늘도 똑같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지도자들, 그들은... 예수님은 그 지도자들에게... 자, 들어보세요...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보세요. 잘 들어요. "누구든지 인자를 거스르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하리라 그러나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성령을 거스르는 말을 하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오늘 말씀하신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께서 오늘 말씀하신 것입니다. 보이시죠? 예수님은 그때 육신을 입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육신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속죄 제물을 위해 들어 올려졌고,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이 오늘 여기에 계십니다.
31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땅에 있는 동안에 너희는 이것을 거스르고 나를 바알세불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성경이 계속하여 말하기를, 사람들이 그분에게 더러운 영이 있다고 말하면서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을 더러운 영, 마귀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지금 내게 거스려 말하면 내가 용서하겠으나 성령이 오실 때에 너희가 거스려 말하면 이 세상이나 오는 세상에서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부활의 능력으로 이 땅에 오실 때 이 시대에 대한 엄중한 경고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분의 말씀입니다. 그것이 그분의 말씀입니다. 자, 이제 조금만 더 가보겠습니다.
32 며칠 후 그분은 여리고로 내려가시고...?...그리고 그의... 그는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바로 직진합니다... 팔레스타인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그러나 그는 사마리아 주변으로 올라갑니다. 그는 사마리아에 갈 필요가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제 잠시 후에 그분이 왜 그곳으로 올라가셨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거기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내려가지 말고 이 산을 돌아서 올라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여리고로... 여리고가 아니라 사마리아로 올라가셨고, 성벽 옆에 자리를 잡고 제자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들을 보내실 때 사마리아의 한 여자가 나와서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를 보셨습니다. 그는 서른두 살 정도의 젊은이였습니다. 예수께서 "여자여, 내게 마실 것을 가져와라."라고 말씀하셨다.
33 여자가 말하기를, "유대인들은 우리 사마리아인들에게 그런 부탁을 하는 것이 관습이 아닙니다. 우리는 서로 거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젊은 사람이잖아요."
그 여자는 평판이 좋지 않았어요. "당신은 젊은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질문을 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러나 네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았다면 나에게 한 잔 달라고 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어디서... 무엇으로 그리려고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양동이도 없고 밧줄도 없잖아요. 우물은 깊어요. 어떻게 물을 줄 수 있겠어요?"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은 혼을 솟아나게 하는 생명의 물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왜요?" 그녀가 물었습니다... 그녀는 그때 그분이 신앙심이 깊으신 것을 보았습니다.
34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 이제 보십시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당신은 이곳이 예루살렘이라고 하고, 우리 조상들이 파 놓은 이 우물보다 당신이 더 크다고 합니다...그리고...등등. 그리고 예수님은 대화를 계속하셨습니다.
자, 여기 제 해석이 있습니다. 그는 그녀의 혼과 접촉하고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분을 그곳으로 보내셨지만 그 여자가 있었습니다. 자, 잠시만요, 성경으로 증명해 보겠습니다.
그분은 여자의 문제를 발견하신 후 "가서 네 남편을 데리고 이리 오너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녀는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맞다. 다섯이나 있구나."
35 그녀는 돌아서서 그분을 바라보았습니다. "여기 중년의 이 젊은 친구는 누구입니까?" "이 유대인은 누구입니까?" 그녀는 "랍비님"... "선생님, 저는 선생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신 것을 통해 선생님께서 선지자라는 것을 감지하거나 이해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알세불입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녀는 "그는 선지자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당신이 선지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사마리아인들의 생각을 들어보세요. 이제 유대인들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보십시오. 유대인들이 와서 예수께서 표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고... "랍비여, 당신은 이스라엘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말했죠.
자, 사마리아인들은 뭐라고 말했을까요? 사마리아인은 "나는 당신이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메시아가 오시면 이 일을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6 그러나 그녀는 그분이 누구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당신은 선지자인 것은 틀림없지만, 우리는 메시아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시아가 오시면 그분이 이 표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 자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 세상에. 어제도 메시아의 표징이었다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라면 오늘도 메시아의 표징입니다. 그렇죠?
37 그 후 며칠이 지나서 예수님께서 병든 소녀를 고치러 군중 사이를 지나가시는데, 한 여자가 그분의 옷을 만졌습니다. 그 여자는 속으로 말하기를, "내가 그분을 만질 수 있다면, 나는 나을 것입니다. 그분은 거룩하신 분이고, 저는 그분이 말씀하신 그대로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분의 옷을 만지고는 뒤로 달려가 군중 속에 몸을 숨겼습니다.
예수님께서 "누가 나를 만졌느냐? 누가 나를 만졌느냐?"
그리고 모두... 그녀와 그들 모두... 아무도..."아니요, 저는 당신을 만진 적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항상 담대하게 말했죠 "주님, 누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모두가 주님을 만지는데 왜 주님은 '누가 나를 만졌습니까'라고 말씀하십니까? 모두가 당신과 모든 것을 사랑하고 있는데 왜 우리가 행렬을 멈추고 여기 서서 '누가 나를 만졌나, 누가 나를 만졌나'라고 말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네, 하지만 저는 약해졌어요. 누군가 믿음으로 나를 만져주었습니다."
38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어슬렁거리며 그리스도인이라고 하지만, 그 덕을 가져다주는 믿음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봤죠? 목사님, 박사님, 주교님, 그리고... 이런, 신앙이 어디에 닿아 있는지 궁금합니다. "성하" 등등. 오, 세상에. 우리는 멋진 이름과 직함을 좋아하지 않나요? 예수님은 "너희 형제들"이라고 하셨지.
하지만 어쨌든 우리는 천사의 합창단처럼 애국가를 부르고...?...얼굴이 파랗게 질릴 때까지 음을 붙잡고 과도하게 훈련된 목소리로 찬양을 부르지 않나요? 그건 찬양이 아니야 오늘 밤 강단에서 들었던 스웨덴에서 온 우리 형제와 그들이 부르는 "그의 영광에서 내려와"라는 찬양이 정말 좋았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을 보니까...
39 "누가 나를 만졌나?"
모두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힘이 어디에서 흘러나오는지 찾을 때까지 군중을 둘러보셨습니다. 예수님은 작은 여인을 찾으시고 "네 믿음이 너를 온전케 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예수님 발 앞에 와서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어제의 예수님이었다면 오늘의 예수님은 바로 그 예수님일 것입니다. 그렇죠? 그분이 어제도, 오늘도 똑같다면... 지금 요한복음 5장에서... 내려가시는...
베데스다 못가에 내려가신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사람들, 즉 수천 명의 앉은뱅이, 절름발이, 소경, 시든 사람들,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여인이 그분을 만진 지 며칠 후, 그 무리 사이로 들어가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이 연민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인간적인 동정심이 아니라 경건한 동정심이었어요. 정말 큰 차이죠. 그렇습니다. 두 종류의 사랑처럼 하나는 애정 어린 사랑이고 다른 하나는 신성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여기 이 구덩이, 이 구덩이를 지나가셨고 거기에는 절름발이, 멈춘 사람, 눈먼 사람, 시든 사람 등 수천 명의 사람들이 누워 있었습니다.
40 많은 역사가들은 천사가 물 위로 올라오자 서로를 찌르며 들어가려고 애쓰는 그 처참한 광경을 전해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곳을 지나셔서 앉은뱅이, 소경, 그리고 모든... 그리고 전립선 질환 같은 것을 앓고 있는 한 남자가 작은 깔판 위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셨습니다. 그는 38년 동안 앓고 있었어요. 지체장애였어요 제가 어렸을 때도 그런 문제가 있었어요. 봤죠? 나이 차이만 생각하면 돼요.
여기 그가 누워 있는데, 예수님은 눈먼 자, 고통받는 자, 뒤틀린 자, 멈춘 자, 불구자를 두고 그에게 다가오셔서 "네가 온전케 되겠느냐?"라고 말씀하셨어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엠마누엘? 뭐? 어제 예수님이 그랬나요? 그랬지 말씀에 따르면, 저는 감히 그 말씀 한 마디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41 그러나 성경은 "그분은 절름발이, 앉은뱅이, 소경, 시든 자들 곁을 걸으셨다"고 했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 이 남자를 발견하셨습니다. 그는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누군가 나를 이기고 수영장에 도착했다"고 말했죠. 이제 그는 걸을 수 있었고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그는 장님도 아니고 절름발이도 아니었지만 일종의 지체 질환을 38년 동안 앓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네 침상을 들고 네 집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걸어서 군중을 떠나셨습니다. 왜요? 성경이 그렇게 말했어요. 맞아요. 그 남자는 안식일이라 침대를 싸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심문을 받으셨죠. 그리고 예수님은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셨어요... 유대인들... 오늘날에도 심문을 받으실 것 같나요?
42 만약 오늘 시카고가 "브래넘 씨, 우리는 당신이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모든 병원을 비우고 여기 솔저 필드나 이 큰 경기장이든 어디든 병자들을 이곳에 배치하고 모든 병상을 여기저기, 모든 곳에 배치하고 모든 의사들이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을 시카고로 초대합니다. 올라오세요."
"고마워요. 주님 뜻대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곳을 걸어 내려갔습니다.
"브래넘 씨, 한 명 치료해 주실 수 있나요?"
"아니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나요?
43 예수님은 군중 사이로 걸어가시면서 "아버지께서 내게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사들이 뭐라고 말했을 것 같나요? 시장이 뭐라고 말할 것 같나요? 설교자들은 뭐라고 말할 것 같나요?
그들이 가장 먼저 발로 차겠죠.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잖아." 하지만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나요? 그분은 동일합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자, 들어보세요. 여기 그분의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5:1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시나니 아들도 이와 같이 행하느니라."
44 어제의 예수님이셨습니다. 그것은 오늘의 예수님입니다. 그분은 어떤 약속을 하셨나요?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라." 맞습니까? "나는... 조금만 있으면 세상이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불신자입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그분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때 그분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계신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확실히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단지 선지자이자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신이었습니다. 분명히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계신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분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그분의 뜻을 행하게 하신 것처럼(잘 들어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여 이보다 더 큰 일을 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더 많이 퍼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한 사람 안에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수천 명 안에 계십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이보다 더 큰 일을 너희도 하리라" 봤지?
45 자, 이것 좀 보세요. 어제의 예수님이셨습니다. 오늘의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참된 종은 결코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공을 돌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 갈보리에서 주 예수님의 보혈로 선포의 해방이 이루어졌고, 사탄이 여러분에게 한 모든 일은 갈보리에서 그가 가진 모든 권세를 박탈당했다는 진리를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우리는 그분의 종으로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대중을 섬기기 위해 서서 사람들에게 그 일이 끝났으며 여러분의 믿음에 따라 원하는 사람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자, 이해하시겠습니까?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은 선지자들을 보내셨다고 말씀에 기록하셨습니다. 그분은 선물을 보내셨고, 교집회 온전함을 위해 모든 것을 교회에 두셨습니다.
46 자, 이제 실제로 시작할 시간입니다. 저는 여기서 5분에서 10분 정도 성경 구절 하나만 인용하겠습니다. 시작하고 나머지 시간은 모두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42절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잘 들어주세요. 이제, 그건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건 모두를 위한 기도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들어보세요. 예수님은 제자들과 바리새인, 사두개인 등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남쪽의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심판 때에 일어나서 정죄하리니 이는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라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말씀에 그분의 축복을 더하시기를 바랍니다.
47 다윗이 어느 날 선지자 나단 앞에 서서 "내가 백향목 집에 살면서 내 하나님의 궤는 장막 아래에 있는 것이 좋습니까?"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나다나엘, 즉 나단은 진정한 하나님의 선지자였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선지자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일 뿐입니다. 그들은 올라가서 사물을 예견하는 독수리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독수리는 자신의 힘으로 올라갈 수 없고 바람이 독수리를 들어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선지자를 데리러 가려면 성령의 바람이 필요합니다. 저 너머로 그를 데려가서 사물을 보고, 이쪽을 보고, 저쪽을 보게 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힘으로 이것을 받아들입니다. 그는 날개가 있고 그는...
비둘기는 저 멀리 날아갈 수 없습니다. 로빈이나 다른 어떤 새도 독수리처럼 들어 올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그의...그는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는 다른 모든 새들보다 높이 날아오르는 하늘의 새입니다. 그는 독수리입니다.
48 그리고 지금 그가 내려갈 때는 그저 새에 불과하지만, 그가... 그는 다윗과 함께 해가 뜨고 있었습니다. "다윗아, 네 마음에 있는 힘을 다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말이 마음에 들어요.
그날 밤 주님께서 선지자에게 나타나셔서 "너는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너는 어렸을 때 내가 네 아버지의 양떼를 먹이다가 너를 양우리에서 데려다가 사람들 가운데 큰 이름을 주려고 데려왔다'고 말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너를 대적하는 자들을 물리쳤지만, 네가 이 성전을 짓게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이후로 나는 재판관들을 통해 한 번도 말하지 않고 장막에서 장막으로, 장막에서 장막으로 옮겨 다녔습니다." 역대상 7장 또는 역대상 12장쯤에 "나는 장막에서 장막으로 옮겨 다니며 한 집에 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아들을 내가 일으키고 그가 나에게 집을 지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왕좌를 영원히 영원히 세울 것이다."
이제 온 이스라엘은 다윗의 혈통에서 약속된 다윗의 아들이 오실 때를 기다렸고, 그분이 메시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49 지금 이걸 근거로 해서 요점을 말씀드릴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서둘러서...
그래서 다윗의 후계자였던 솔로몬이 왔을 때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선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기 위해 선물을 주셨습니다. 성경을 찾아보세요. 은사를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을 이끌었기 때문에... 솔로몬은 지혜의 은사를 달라고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백성을 이끌 수 있는 지혜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시대를 이스라엘의 황금기라고 불렀습니다. 그것은 온 세상이 황금시대에 살게 될 천년왕국 시대에 주 예수님이 오실 것에 대한 유형, 즉 예표였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예수님을 예표했고, 예수님이 오셨을 때 그분은 모든 은사를 다 갖추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성령을 한량없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오셨고, 그분이 더 크셨을 때...
선지자가 니느웨에서 설교한 것은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재능 있고 신령한 선지자가 고래 뱃속에 들어가서 니느웨 사람들이 모두 해안으로 나가서 고기를 잡았어요. 고래 뱃속에 있던 어부들은 모두 악한 사람들이었는데, 고래가 달려들어 입을 벌리자 예언자가 밖으로 나왔어요.
50 그리고 그것은 표적이었고, 기름 부음과 함께 요나스의 설교를 듣고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만한 도시가 회개하고 자루 천과 짐승을 얹고 회개할 때까지 오른손과 왼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설교를 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심판의 날에 그들이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표적이 있었고, 기름 부음 받은 선지자가 한 가지 메시지를 전했고, 온 도시가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점점 더 멀어집니다. 지식은 늘어나고 지혜는 많아지지만, 세상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점점 더 멀어져 갑니다.
51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또 남방 여왕(스바의 여왕)을 이 세대에 일으켜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솔로몬보다 더 큰 자가 여기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영을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을 정죄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미친 사람으로 분류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마귀에 사로잡힌 사람, 마귀의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분류하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저 사람들, 그리고 여기 와서 화려한 단추와 가운을 걸치고 "박사"와 "랍비"라고 불리는 당신들(즉, 위대한 교회 사람들)이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른손과 왼손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니느웨 백성들은 기름 부음 받은 선지자 요나가 고래 뱃속에서 사흘 만에 나와 메시지를 전하는 표적을 보고 회개했습니다. 심판의 날에 무지하고 문맹인 백성이 일어나서 교회 여러분을 정죄할 것입니다. 알겠느냐?
52 그리고 이방 나라 이교도인 스바의 여왕이 와서 솔로몬의 지혜를 들었지만 이교도이기 때문에 심판 날에 일어나서 설교자 여러분을 정죄 할 것입니다. 문명의 가장 끝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왔기 때문입니다. 봤죠?
메시아의 표적에 대한 많은 표적이 행해졌지만 여전히 듣기를 거부하는 강퍅한 사람들 때문에 그들을 꾸짖으 셨습니다. 오, 그들은 감옥에 갇혔습니다. 오, 세상에. 그들은 학사 학위와 박사 학위와 온갖 종류의 학위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분이 메시야라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53 그리고 여기서 잠시 멈춰서 말씀드리면... 제 매니저가 몇 주 전에 "하나님이 곧 이 미국에 심판을 내리지 않는다면, 공의로운 하나님이 되려면 소돔과 고모라를 부활시키고 그들에게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미국은 세계 최악의 거대하고 저속한 매춘의 집이 되었습니다. 이혼율이 세계 어느 곳보다 높고, 벌거벗고 반쯤 차려입은 여자들이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음란행위를 하고, 거의 모두 교인입니다.
오, 목사님, 교인들이 그런 걸 보고도 가만히 있을 거예요? 더 많은 저주가 당신에게 쌓일 것이고 하나님은 당신의 손에 그들의 피를 요구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의 치유와 능력과 부활하신 주 예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을 조롱하십시오... 들리십니까?
54 이제 시바의 여왕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했는지 보세요. 그녀가 여행하는 데 얼마나 걸렸는지 아세요? 3개월이요.
솔로몬의 은사가 사람들 사이에 인정되고, 하나님이 솔로몬과 함께하신다는 것이 알려지자, 모든 사람들이 솔로몬을 보려고 사방에서 몰려왔어요, 왜냐하면 그는 신적인 은사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이 스스로 증명되었기 때문이에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은사에 대해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그랬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이제 옳지 않은 말이 많이 나올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은사에 대해 증거하실 것입니다. 성령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믿지 않는다면 한 번만 성령이 임하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분의 은사에 대해 증거하실 것입니다.
55 이제 모든 사람들이 팔레스타인에서 사막을 건너 수백 마일 떨어진 이 나라로 내려올 것입니다. 스바의 여왕은 "이스라엘 백성의 위대한 하나님께서 한 사람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선물을 주셨다는 소식을 계속 들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솔로몬이고 저 위에 있는 왕이다. 모두 지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한꺼번에...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내 아버지께서 끌어내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니 성경을 이루지 못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제 그분은 "내 아버지께서 먼저 그를 끌어들이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시바 여왕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이 위대한 선물을 보고 싶은 열망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56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한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와서 직접 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누군가는 비판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들이지 마세요. 와서 직접 보십시오. 성경은 "맛보고 주님이 좋으시다는 것을 보십시오"라고 말합니다. 한번 먹어보세요.
한 소년이 사과를 먹고 있는데 한 불신자가 신이 없다고 논쟁하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사과 껍질을 벗기고 4등분해서 입에 넣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원하는 게 뭐야?"라고 물었습니다.
소년은 "하나만 물어볼게요"라고 대답했죠.
"뭔데요?"
"이 사과가 달나요, 시나요?"라고 물었죠.
그는 "모르겠어요. 아직 먹어보지 않았어요."
그러자 그는 "내 생각도 그래요"라고 말했죠. 그리고는 돌아가서 내려놓았어요.
57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맛보고 보십시오. 하나님께 기회를 주십시오. 그분이 그것을 받으시고 당신의 불행에 영광을 주실지, 당신의 우울에 행복을 주실지, 당신의 병에 건강을 주실지, 당신의 신학을 위해 성령을 주실지, 그분이 당신에게 성령을 주실지 보십시오. 시도해 보십시오. 주님이 선하신지 맛보고 보십시오. 그분께 기회를 드리자.
여왕은 "내가 직접 보러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어떤 희생이 필요한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을 만나러 갈 때는 편한 마음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희생을 치러야 합니다. 그것은 희생의 길입니다. 그것은 죽음의 길입니다. 그분께 나아가려면 죽어야 합니다.
그분을 배우려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잊어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를 채우실 수 있도록 비워야 합니다. 지금은 섞어서는 안됩니다. 비워야 합니다.
58 그래서 그녀가 한 일을 보세요. 낙타떼를 몰고 왔어요. 뿐만 아니라 선물도 가지고 왔어요. "사실이라면 선물도 가져올게요"라고 했어요. 그리고 금과 향신료, 계피, 값비싼 물건들을 가득 실었죠. 그리고는 3개월 동안 뜨겁고 불타는 사막을 가로지르는 여정을 떠났죠. 하나님의 선물이 작동하는 것을 보기 위해 그런 희생을 감수할 수 있을까요? 오늘 밤 그녀가 우리를 어떻게 정죄할지 궁금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길을 걷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녀는 느린 낙타와 함께 3개월을 갔어요. 위험도 많았죠 사막에는 강도가 많았어요. 그 많은 보물을 가지고 있었으니 강도들이 그녀를 포위하고 목숨을 빼앗을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기꺼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 무엇도 그녀를 가로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신학을 모두 내려놓았습니다. 그녀는 열린 마음으로 거칠고 힘든 길을 택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은사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왔습니다. 마침내 그녀가 왕궁에 도착하자 솔로몬이 그녀를 맞이했습니다.
59 그녀는 하룻밤만 머물려고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확신이 들 때까지 머물러야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밤에 가서 "아, 저 사람이 말하는 걸 들었어요. 이 설교자를 봤어요. 아, 우리...?...아, 그의 아이디어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봤죠? 당신은 그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아요. 하나님은 그 딱딱한 마음과 당신 안에 쌓여 있는 모든 것들을 먼저 꺼내야 해요. 그분이 당신에게 다가오기 전에 당신을 비워야 해요.
그녀는 낙타 등의 짐을 풀고 침대를 고치고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녀는 한동안 야영을 하려고 했어요. 그녀는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녀는 그것이 옳지도 그르지도 않다는 것을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수술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믿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60 그래서 한동안 그곳에 있다가 솔로몬에게서 하나님의 은사를 본 후, 그녀는 솔로몬에게 "내가 많은 것을 들었는데..."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당신에 대해 많은 것을 들었지만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에서 그녀에게 더 이상 영이 남지 않을 때까지 솔로몬과 함께 그의 은사로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열왕기하에서 그 단어의 철자가 어떻게 쓰였는지 보셨다면, 작은 "s"가 붙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육신의 영이지 대문자 "영"이 아니라 육신의 "영"이 거의 없습니다. "그녀에게 더 이상 영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61 모든 의심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요 전부 다요. 그녀는 자백을 했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계신다는 말을 듣고 직접 보러 왔습니다. 이제 나는 의심의 여지없이 당신의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기름을 부으셔서 그분의 백성을 인도하게 하셨는데, 제가 들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서 정죄 할 것입니다.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청중들에게 말하건대, 시바의 여왕이 시카고 사람들과 함께 심판의 자리에서 일어날 것이며, 여러분이 스스로 알아내려고 노력하지 않고 비판을 들었기 때문에 이 백성을 정죄할 것입니다.
여러분은...?...거리의 차나 자동차를 타고 바로 문으로 와서 주 예수님이 그분의 백성 가운데서 움직이시는 것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62 그러나 어떤 자칭 똑똑하고 학식 있는 신학자가 기적의 시대는 지났고 예수님은 더 이상 그분의 교회에 권능을 두지 않으셨다고 말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사람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듣는 사람은 바로 그분의 종입니다.
저는 성령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종이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오늘 밤 그분의 모든 놀라운 능력으로 여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그렇지 않다면 저는 거짓 증인이요, 성경은 사실이 아닙니다. 아멘. 기도할까요?
6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 주 예수와 부활과 성령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 이 나라가 완전히 멸망할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아시고, 주님은 앞뒤로 그리고 전 세계에 징조를 보이셨지만 여전히 그들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그들이 회개하길 기대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우리는 단지 회개할 자들을 골라낼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압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집의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불렀거든 하물며 그분의 제자들을 어찌 더 부르겠느냐"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대로 두십시오. 제자들은 기뻐하며 돌아왔고 주 예수의 이름에 대한 모욕을 기꺼이 감당했습니다. 주님, 오늘 밤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신 것을 기쁘게 여기며 그 대열에 동참합니다.
64 우리는 그분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오늘 밤 성령의 엄격함과 담대함으로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까지 예수님은 여전히 살아 계시고 그분의 말씀은 진리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선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선지자가 말한 것을 이루려고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제가 이렇게 말하고 행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며, 내가 하는 일도 너희도 보게 하리라"고 하신 성경 말씀이 성취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 오늘 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믿게 하옵소서.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모두 주님의 손에 맡기셨으니, 주님, 오늘 밤 주님께서 정하시고 선택하셔서 놀라운 방법으로 역사해 주십시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65 [녹음 중 빈자리 -편집자 주] 아버지가 저를 학교에 보내지 못하고 교육과 많은 것들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어쩌면 하나님은 제가 다른 방법으로 그분의 백성을 도울 수 있도록 저에게 이 선물을 주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여러분께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 밤 여러분에게 예수님에 대해 길게 가르쳤습니다: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어떤 분이신지, 어떤 일을 하셨는지, 어떤 일을 하셨는지.
이제 그분이 이 강단에 오셔서 오늘 밤 제가 말씀드린 모든 표적을 바로 이 강단에서 보여 주신다면, 여러분, 여러분, 초신자 여러분, 이제 처음 오신 여러분 모두, 그분이 여전히 살아 계시고 통치하신다는 것을 온 마음으로 믿으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이제 손을 들어 보십시오...?...감사합니다.
66 이제 저는 그분이 그렇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자,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제가... 제가 말하고 진술하는 것은 모두 은혜에 의한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 하나님께로 가는 길입니다...밖으로... 교회와 집, 그리고 다른 장소에서 하나님의 영이 저에게 임하여 일어날 일을 정확히 말하고 그것이 그렇게 일어나는 것을 본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아무나 손을 들어 보세요. 그건... 저들을 보세요. 교회 안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는 거죠... 보이시죠?
오, 이건 그냥 사소한 일이에요. 제가 길을 걸어가면 그분이 저에게 '이제 다음 모퉁이로 가세요. 이쪽으로 한 여성이 휠체어를 타고 올 거예요. 손에 성경을 들고 있겠죠. 그리고 내가 말해줄게...?..............주님께서 그 사람을 고치실 거야."라고요. 그리고 바로 거기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67 "이제, 그들은 당신에게 이 거리로 오라고 할 거예요. 가지 마세요, 여기 내려오세요. 아픈 아기가 있을 거야. 내일 모레 당신을 부를 거예요. 전화로 기도해줘요 가지 마세요 아기가... 엄마에게 아기의 옷차림과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말해줘요." 정확히 알겠어요. "그리고 그녀에게 그렇게 말해. 치유될 거라고요." 전 거기서 엄마를 기다릴게요. 봤죠?
자, 다른 곳에서 저와 함께 있었던 사람 중에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다시 그렇게 손을 들어보세요. 보여요?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지? 보이시죠? 절대 실패하지 않아요. 실패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68 자, 친구 여러분, 잠시 멈춰서서 지금 영적으로 말하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의심과 모든 작은 것들을 손을 뻗어서 발 밑에 놓고 몇 분 동안 붙잡아 두실 수 있나요? 그리고 만약 이런 것들이... 이것이 참된 성경이라면,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갈보리에 매달린 바로 그 분, 바로 그 분, 영원의 하나님이 지금 바로 여기, 이 건물에, 여러분 바로 옆에 서 계신다면... 생각해 보세요, 친구 여러분.
기쁘지 않습니까? 정말 놀랍습니다. 자, 여러분은 기도받기 위해 지금 여기 올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스스로 기도하라고 했잖아요. "하나님, 저를 치료해 주세요"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예수님도 지금 똑같다면... "그럼 예수님은 어떠세요?"라고 말합니다.
69 이제 그분의 시신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어디 봅시다. 그분의 몸이 거기서 속죄를 하고 있고, 그분의 생명의 피가 그 속죄소 산 위에 있고, 언젠가는 거기서 부활하여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실 것입니다. 맞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성령의 모습으로 여기 계십니다.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 대신에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는 "내가" 인칭 대명사.
이제 그분은 성령의 형태로 여기 계십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그분은 선지자, 교사, 전도자, 목사 등 교회 안에 자신을 세우시고 교회에서 은사를 주십니다. 그분은 사랑스럽지 않나요?
70 이제, 그분이 그렇게 하신다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내 자신을 양보하고, 양보하고, 내 자신을 비켜서서 그분이 말씀하시도록 내버려 두는 것뿐입니다.
빌리...이게...이게...우드 형제님...이리 오세요, 아가씨...?...지금 내 앞에 서 있는 이 아가씨, 우리는 서로 낯선 사람이죠, 그렇죠, 아가씨? 우린 평생 만난 적도 없죠 이 숙녀분에게 물어봐요, 이 숙녀분은 영원에 묶인 사람으로 여기 있고, 저는 이 숙녀분과 같은 세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 숙녀분과 함께 서 있어야 해요. 심판의 날에 저는 저기 서야 하고 여러분도 저와 함께 서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증인이 될 것입니다. 오늘 밤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71 이제 우리는 서로를 알지 못합니다. 나는 당신을 알 방법이 없습니다. 우린 서로 다른 사람이고... 난 백인이고 당신은 유색인종이에요. 오늘 밤 어떻게든 1번에서 전화를 걸려고 했는데 뭔가 계속 "45번이라고 해, 45번이라고 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제가 "1번"이라고 말했더니 "45번"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45번이라고 했더니 유색인종 여성이 먼저 손을 들었어요.
여기 있었군요. 자, 그게 뭐죠? 그림이에요. 성령이 지금 여기 계세요. 보이죠?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그림이에요. 여기... 예수님은 유대인이었고 우물가의 여자는 다른 인종인 사마리아 사람이었고 인종 차별이 있었는데, 오늘 밤에도 백인 남자와 유색인 여자가 똑같습니다.
그러자 유대인이 그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72 그녀는 "아, 이 분리법 때문에... 당신네 유대인들은 어떻게 우리랑 거래하냐?"라고 말했어요. 그런 걸 물어보는 건 관습이 아니잖아요."라고 말했어요. 봤죠? 오, 끔찍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녀에게 다른 점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피부색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지만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낼 때까지 몇 분 동안 그녀와 대화를 나누셨어요. 그리고는 그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왜요, 메시아가 오시면 이렇게 하실 거라는 건 알아요. 하지만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선지자입니까?"
예수님은 "내가 메시아다"라고 대답하셨어요. 그것이 그분의 표징이라면 오늘 밤에도 표징이 될 것입니다.
73 그걸 믿습니까, 아가씨? 영원에 묶인 사람으로서, 내가 오랫동안 설교했고, 심판 때 당신을 만날 사람으로서... 그리고 여기 청중은 아무것도 숨겨져 있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은밀하게 일하지 않으세요. 그는 공개적으로 일을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그가 그것을 할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부인, 무슨 일이든 제가 기도해 드릴게요"라고 말하고 그냥 가라고 해야 할지도 몰라요. 그분이 기름을 부어주시지 않는다면 그렇게 해야 할지도 모르죠.
그러나 그분이 나에게 그분의 영으로 기름을 부어 주신다면, 예수님의 몸 안에 계셨던 그분의 영이 은혜로 이 몸 위에 임한다면, 합당하지 않지만 그분의 보혈이 거룩하게 하고 합당하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분이 이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그분이 여인에게 잘못한 것처럼 당신에게 잘못된 것을 드러내신다면, 그분이 죽음에서 부활하셨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다는 것을 온 마음으로 믿으시겠습니까?
청중들도 똑같이 믿겠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좋아. 주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74 이제, 제가 당신을 도울 수 있는데도 돕지 않는다면 저는 끔찍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의 영에게 제 자신을 내어줄 수 있을 만큼만 당신을 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성령께서 기름부음을 주시고 당신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게 바로 성령이시군요. 그... 당신은 기독교인입니다. 당신은 신자입니다. 맞아요 당신은 단지... 당신의 삶은 지금 숨길 수 없습니다. 지금 당신이 느끼는 것이 실제로 당신 안에서 작동하는 것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저와 당신 사이에 서있는 것은 빛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천사입니다. 다메섹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바울을 만났던 바로 그 영, 빛이죠. 그들은 그것에 대한 그림을 얻었습니다. 그 그림을 본 적이 있나요? 제 책에서 보셨고 워싱턴 DC에 있는 곳에서도 보셨죠. 그게 바로 지금 당신을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75 당신은 신경질적인 여자군요. 맞아요. 당신은 신경질적인 문제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많은 슬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마음에 정말 나쁜 일이 있고 그것은 누군가에 관한 것입니다 : 아들. 그렇죠? 그 아들은 정신 질환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나요? 아멘. 물론이죠 지금 여기 서 계신 그분은 당신의 형제가 아니라 당신을 알고 계신 그분입니다. 이제 그분을 믿으시겠습니까? 청중 여러분, 그분을 믿으시겠습니까?
우리의 하늘 아버지, 비둘기가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우리 불쌍한 무가치한 피조물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돕기 위해 여기 서 계십니다...그리고 오늘 밤 그리스도 안에서 이 자매가 주님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기 위해 처음으로 여기 걸어 올라오는 사람이 여기 서 있습니다. 그녀는 고통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 지금 주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그녀 자신도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제 마음의 겸손과 온 힘과 혼을 다하여,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확인하면서, 그 여인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자매님, 그들의 상태를 우리에게 보고해 주세요. 여러분이 믿은 대로 주님께서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76 주님을 사랑하시나요? 자, 잠시만 이분들 몇 분 모셔올게요. 안녕하세요, 아가씨? 자, 모두 조용히 경건한 마음으로 주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모르니까요.
A... 그때 청중 중 누군가가 그분을 만졌어요. 맞습니다. 한 여자가 팔에 무언가를 감고 있었는데, 의사가 꽉 쥐고 터뜨리는 물건 중 하나였어요. 잠시만요. 예수님 옷을 만진 여자와 똑같은 여자가 여기 있습니다. 저기 끝에 있는 건 고혈압이었어요. 맞죠, 아가씨? 맞다면 여기 작은 넥타이를 맨 유색인 여성분, 일어서 보세요. 네 지금도 예수님인가요? 카드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여자가 여기 서서 그분을 만졌어요.
77 자, 자매님, 주님께서 축복을 내려주시고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여인에게 "평안히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그저 믿는 것, 믿음을 갖는 것뿐입니다. "네가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리라."
자, 자매님 넌 백인 여성이고 난 백인 남자야 우리가 온 거 알잖아... 신은 사람을 존중하지 않으셔 조금 전에 그분이 유색인종 여자에게 하신 일 봤어요? 이제 그분은 당신에게도 똑같이 하실 수 있어요. 저는 그저 사람이라서 여러분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성령과 창세 전에 선택받은 은사로 제 자신을 내어줄 수 있습니다... 믿으시나요? 네, 은사와 소명은 회개 없이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그가 네 어머니 뱃속에서 형성되기도 전에 나는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78 지금 여러분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당신을 바라보고,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순간부터 정말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느낌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맞다면 손을 들어보세요. 보이시죠? 저와 저 사이에는 하나님의 빛이 서 계시니까요.
이제 여자 뒤에 검은 그림자의 어둠이 보입니다. 여자는 죽음의 그림자 때문에 극도로 긴장하고 있습니다. 저건 악성 종양입니다. 맞아요. 하지만 당신과 나 사이에는 생명과 빛이 있습니다. 당신을 아는 무언가가 여기 있다는 걸 의심할 수 없어요. 그렇지?
79 이제 빛으로 나아가 빛이신 주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치유를 받아들이면 종양, 즉 암은 사라지고 당신은 살게 될 것입니다. 믿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고 지금 당신을 돕기 위해 여기 계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제가 안수할 수 있도록 잠시만 앞으로 나오시겠습니까?
그리고 이 땅의 피조물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이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여자에게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를 거두어주시고, 하나님의 빛이 비춰져 그녀가 살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더러운 마귀, 죽음의 영이 그녀를 떠나도록 고발합니다.
주님, 당신께서 제자들에게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라"고 말씀하셨으니, 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렇게 합니다. 아멘. 가라, 하나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80 오시겠어요, 아가씨? 하나님을 믿으세요. 자, 잠시만 믿으세요. 의심하지 마세요 청중을 믿으십니까? 모두 믿나요? 예수님은 "네가 믿을 수 있거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제 앞에 한 백인 여성이 서 있습니다. 그녀는 스승을 만지고 있고, 이 청중 속에 있는데, 가슴에 문제가 있어 고통스러워하며 빨간 스웨터를 입고 바로 여기 내려앉았습니다. 그 여자가 떠날 때 놀랐죠, 자매님?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저기 앉아있는 여성분, 빨간 스웨터를 입고 잠깐 일어나 보시겠어요? 그 혼에서 벗어나니 정말 멋지지 않아요? 당신은 이제 그분을 만졌어요. 평안히 가시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아멘.
81 빨간 스웨터를 입은 사람을 봤고 빨간 드레스, 빨간 코트를 입은 여자를 봤어요. 제가 보니까... 그 여자가 빨간 스웨터를 입고 있는 걸 봤어요. 그리고 제가 보니까 그 여자가 여기 있었어요. 그 여자 문제인 걸 알았어요.
난 당신에겐 낯선 사람이에요, 아가씨. 제가 알 수 있는 한 당신을 잘 몰라요. 우린 서로 낯선 사람이지만 신은 우리 둘을 알고 계세요. 그래요? 캐나다에서 날 보러 왔었지? 캐나다에서 제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행하신 많은 기적을 보셨잖아요.
82 물론, 난 당신을 몰라요. 내가 당신을 개인적으로 안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알잖아요. 그런 식으로 당신을 알 방법이 없었을 거예요. 아마 서스캐처원에서의 마지막 집회였나요? 오, 1946년이었죠. 그때 처음 시작했죠. 아마 위니펙이나 그런 곳이었을 거예요. 위니펙에 있었던 것 같아요. [여성이 환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음, 그건...?...38년도에 영광스러운 환상을 보기 시작했어요.] 네. [주님께서 손을 내밀며 '가서 이 사람을 강하게 하고...?...네 모임에서'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나는 베들레헴의 별이라고 불리는 크고 아름다운 별을 보았는데, 그는 당신의 모임에있는 모든 병자들에게 그 빛을 내뿜는 것 같았습니다."-편집자 주.] 들으셨죠? 한 여성이 46년 캐나다에서 열린 제 집회에 왔을 때 본 환상입니다.
자, 당신은 어떤 목적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부인.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은 그 집회에 샛별처럼 나타나셔서 청중들에게 빛을 비추신 이후로 그분의 힘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어젯밤 이곳에 한 멕시코 남자가 있었는데, 그는 하나님의 비둘기가 그 빛으로 이 청중 위에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83 이제, 주 예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그리고 방금 여기 서 있는 여성인 여러분, 저는 주님께서 여러분이 여기 온 이유를 알려주시기를, 그리고 주님께서 알려주신다면 저는 기도할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아마 당신의 소원을 들어주실 겁니다. 그렇게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기도합니다...[자매가 브래넘 형제에게 다시 말함 -편집자 주] 그녀는... 파인 블러프에서 왔다고 했어요, 여기 어딘가에. 그리고 여기 오기 전에... 환상을 통해 저를 봤는데, 성령께서 "이 사람은 브래넘 형제입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네 그녀는 제가 여기서 약속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오고 싶어했고 제가 약속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렇군요.
84 자, 주님께서 당신이 여기 오기를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주 예수님은 훌륭하십니다. 그분은 선하시고 자비가 가득하시죠. 당신이 오늘 밤 나를 보러 온 것은 당신이 다른 모임에 참석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어떤 남자가 당신에게 다가와서... 전도자라며... 당신의 마음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더군요. "심장이 정상 크기의 3배 정도 커졌다"고 했죠 맞아요
그건... 대중 앞에서 그의 이름을 부르고 싶지 않았어요. 헤이즈 씨가 그 사람인가요? 그리고 그는 당신에게 종양, 악성 종양, 위암이 있다고 말했고 당신은... 주님이 당신을 여기로 보냈습니다.
85 헤이즈 형제를 정죄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건 잘못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당신을 이곳에 보내신 이유는 당신이 진리를 알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매가 다시 말함 -편집자 주] 그래, 여기 와서... 그래서 주님께서 당신을 보내셔서 환상을 주신 겁니다. 알겠어요? 그분은 당신이 진리를 알기를 원하시고, 그래서 지난 밤에 환상이든 뭐든 간에 내가 당신 곁을 지나간 거예요, 하나님이 진리를 알라고 당신을 이곳에 보내신 거죠.
그 남자의 말을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그건 잘못된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네, 부인, 그렇지 않습니다. 주 예수의 축복이 있기를.
86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 이 여자를 바로 잡아 주십시오... 이 일로 인해 신경쇠약에 걸릴 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오늘 밤 여기 올 수 있었던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이런 일들이 전해질 수 있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녀가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고 행복하고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가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온 나라에, 그리고 온 세상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자매가 브래넘 형제에게 다시 말합니다 -편집자 주] 자, 이제 기뻐하며 가십시오. 그가 얼마나 틀렸는지 보셨나요? 이제 계속 기뻐하고 행복하세요. 이제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신다는 것을 의심할 수 있겠습니까? 봤죠? 정말 멋져요.
87 이리 오시겠어요, 부인? 자, 잠시만 더... 여기 서 있는 이 젊은 아가씨, 주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길 바랍니다. 젊은 아가씨, 내가 아는 한, 난 당신을 몰라요.
이 숙녀분께 이 얘기를 해야겠어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아가씨, 여기 있었잖아요 그만둬요 봤지? 속지 마 그건 순수한 영매술이야 저리 가 봤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것을 꾸짖습니다. 그래, 그 거짓말을 하는 저 사악한 것. 그거 멀리해 알았어요 여기 성령님은 그냥... 바로 말하고 싶지 않으셨어요. 할 말은 많지만 그냥 그런 식으로요
자, 젊은 아가씨...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알았어요 우리 서로 낯선 사람인가요? 완전 낯선 사람이죠
저 뒤에 앉은 숙녀분은 숨쉬기가 귀찮은데 당신은 검은 넥타이를 매고 앉아 있지 않나요? 내 앞에 서서... 가슴에 문제가 있군요. 그것은 당신을 떠났어요, 사랑하는 자매님. 아멘
88 어떤 여자가 거기서 기도하고 있는데 성령께서 말씀하시더니 여기 내 앞에 서 있었어요. 저는 주위를 둘러보고 어디에서 오는지 보았습니다. 바로 저기 있었어요. 주님은 놀랍지 않나요? "네가 믿을 수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제 앞에 한 젊은 여성이 서 있는 게 보였습니다. 오, 얼마나 멋진가. 세상에, 잠깐만요. 그녀는 줄 맨 끝에 서 있습니다. 그녀는 두통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주 예수께서 낫게 해주실 거라고 믿으시나요?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을 수 있고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그리스도께 손을 들고 받아들이세요. 알겠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당신의 믿음은 그분을 감동시킵니다.
저기 기도하고 있는 저 남자를 보세요. 검은 머리에 앞머리가 희끗희끗해요. 그는 큰 짐을 지고 있습니다. 갈색 양복에 빨간 넥타이를 매고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 것 같아요. 그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여자 맞죠? 암입니다 믿어라, 믿어라 장모님도 다 나으실 거고... 장모님도 다 나으실 거고... 장모님만 믿으시면 괜찮으실 거에요. 아멘
믿어?
89 네 가슴이야 그래, 그렇지? 가슴이 뭉개지고 으스러지고, 뼈가 심장 가까이에 있어서 숨이 막힌다고 하죠. 당신도 잠을 잘 수 없죠? 일어나서 돌아다니는 게 보여요. 안 그래요? 끔찍한 일이었지만 주님은 당신을 낫게 하려고 여기 계십니다. 그분이 당신을 아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걸 믿나요? 글쎄요, 아이린...?...믿으시죠, 믿으세요. 성이 영이죠? 집은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하워드 가 7706번지죠? 자, 믿어져요? 편히 가세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누나 주 예수께서 이 병을 고쳐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누이를 낫게 하소서 아멘 신의 축복이 있기를
90 가서 그 손수건을 가지고 아칸소 주 리틀락에 있는 딸에게 보내세요, 그 정신병이 나으시길 바랍니다. 그분이 여기 계심을 믿습니까?
일어나서 그분을 찬양하고 치유를 받읍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악령을 정죄하고 병자를 고쳐주시고, 주님께 큰 영광을 돌리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탄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백성에게서 나와 이 건물에서 떠나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고 치유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