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미수정본 56-1004 혼인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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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만찬


56-1004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잠시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 주 예수님과 그분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즉 우리의 구원, 기쁨, 오실 왕, 치유자, 그분이 우리에게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외계인이었고 한때 세상에 소망이 없는 죄인이었던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죄인 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그분의 생명의 화해를 통해 우리를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셨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밤 특별한 방법으로 우리와 만나주시고, 우리 형제들이 이 모임을 계속할 때 이 모임에 계속 함께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캠페인 기간 내내 주님께서 풍성한 축복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주님의 종이 되게 도와주십시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2 오늘 밤 주님을 섬기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실례합니다, 그리고... 예배의 마지막 부분이라서 죄송합니다. 제 뒤에는 토미 오스본 형제, 토미 힉스 형제, 윌버 오길비 형제가 있습니다. 저는 이분들을 잘 알고 있고 훌륭한 분들입니다. 그리고 오스본 형제가 내일 저를 따라오게 될 텐데 정말 영광입니다. 오스본 형제의 말씀을 듣고 싶어요. 믿음을 가진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인 오스본 형제로부터 큰 대접을 받게 될 것입니다.


3 F. F. 보스워스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손 좀 보자 오, 정말 기쁘군요. 보스워스 형제가 정말 잘 지내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몇 주 전에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캠페인을 하고 있을 때 전화가 와서 산소 텐트 밑에 있다고 했어요. 보스워스 부인이 "브래넘 형제님, 가까이 계세요. 돌아가시자마자 장례식을 설교해 달라고 하셨어요." 거의 여든, 여든일곱 살 정도 되셨어요. 그리고 말씀하시길, "그는 당신이... 항상 당신이 자신의 장례식을 설교해 주길 원하셨어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보스워스 자매님, 제 형제가 간다는 건 아니겠죠?"라고 물었더니


그랬더니 "네" "곧 떠날 거예요." 우리는 바로 바닥에 엎드려 온 마음을 다해 그를 위해 기도했고, 다음 날 저녁 그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 "브래넘 형제님, 제가 인디애나폴리스로 가서 이 모임에서 당신을 도울 거라고 믿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4 그리고 오스본 형제는 보스워스 형제와 함께 있었습니다. 오스본 형제는 보스워스 형제가 가지고 있던 말씀에 대한 모든 지식에 더하여 젊은 보스워스 형제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티엘 오스본 형제의 말씀을 들으실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과 함께 큰 대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토미 힉스 형제가 그 뒤를 잇고 있는데, 여러분 모두 토미 힉스에 대해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토미 힉스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잘 알려지지 않았어요. 저 자신도 그를 몰랐어요. 하지만 어떤 집회에 참석했다가 풀려났는지, 아니면 그냥 신에 싫증이 났는지, 그 작은 사람이 주머니에 한 푼도 없이 아르헨티나 어딘가로 떠났고, 하나님은 그곳에서 그를 만나 마지막 날에 남미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위대한 부흥 중 하나를 주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곳에서 얼마나 사랑받는지. 그 기사를 실은 잡지에서 보셨을 겁니다. 강력한 설교가이자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저는 토미 힉스 형제와 오랫동안 함께 일해 왔고, 그는 진정한 크리스천이자 진정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그가 여러분에게 말하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순간을 즐겁게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5 그리고 윌버 오길비 형제도 함께할 것입니다. 저는 힉스 형제만큼 오길비 형제를 잘 알지 못합니다... 힉스 형제보다 오길비 형제가 더 오래 전장에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오길비 형제를 몇 번 만난 적이 있는데 그는 진정한 기독교 신사였습니다. 그가 설교하는 걸 들어본 적은 없지만, 사람들은 그가 강력한 설교가라고 하더군요. 오길비 형제가 그런 집회를 열려면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하죠. 그러니 이번 주 남은 기간 동안 멋진 집회가 열릴 것입니다. 꼭 참석하셔서 이 진정한 크리스천들의 설교와 기도를 들어보세요. 내일쯤 오셔서 말씀을 전하실 거예요.


조셉 형제가 와서 그들이 집회 어딘가에 있다고 말해줘요. 형제 여러분, 저는... 그때는 당신 얼굴에 대고 말했죠. 이젠 등 뒤에서 말하네. 어디 계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네가 여기 있을 줄 알았다면 그렇게 자랑하진 않았을 거야 하지만 어쨌든 그들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이고 저는 그들을 사랑합니다. 제가 떠나기 전에 악수라도 하고 싶네요. 자, 아는 게 뭐죠? 그런 식이죠. 하지만 그들이 말해줄 거예요 그럼 이쯤에서 그만두죠. 알았어요


6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서 정말 기뻐요, 그렇죠? 오, 정말 다행이죠. 이번 시카고 여행은 정말 멋진 여행 중 하나였어요. 그리고 제가 했던 힘든 일들에 대해 설교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교회를 바로잡고 교회에 도덕성을 되찾는 것에 대해... 그런데 편지와 전화가 왔을 때 "브래넘 형제님, 우리에게 딱 필요한 설교였어요."라고 말하더군요. 기분이 좋았어요. 제가 누군가의 감정을 상하게 한 것 같아서...


7 저는 어떤 물건을 들고 두세 번씩 찾아오곤 해요. 어젯밤에는 설교할 주제가 머릿속에 떠올랐어요. 제가 "네"라고 했죠 다윗은... 시편 1편에서 "복 있는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복 있는 사람"에 대해 설교하려고 했어요. 그리고 돌아서서 "얼굴이 칠해진 이세벨"에 대해 설교했어요. 그래서... 제가 여기 온 후에


얼마 전에 교회에 설교하러 갔는데, 강단에 올라서면서 "성경에 이런 내용이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조셉 형제에게 본문을 읽어달라고 부탁하고 거기서부터 설교를 시작했죠.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교제하고 오랫동안 저와 함께 고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저에게 정말 큰 기쁨이었습니다. 제가 말을 잘 못한다는 것은 이쯤 되면 여러분도 아시겠죠. 하지만 저는 하늘나라에 가서 이 세대 앞에 섰을 때 하나님과 옳은 편에 섰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습니다. 알겠어요? 천국에서는 정말 분명하게 말하고 싶어요. 여러분도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8 그리고 이제 저는... 오늘 밤 치유 예배를 할 거예요. 그리고 지금, 그들은 많은 카드를 나눠주고 있어요. 여러분 모두에게 다 전달할 수는 없겠지만, 저를 따르는 형제들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데 있어서 저보다 훨씬 뛰어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저보다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데 더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저는 일종의 예언자적인 유형입니다. 그리고 이분들은 정말 치유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구원받은 사람과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러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9 이제 제가 가는 곳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저는 이제 전 세계 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전 세계 모든 주요 도시를 방문하고 현지인 사역자들이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리고 내년 6월에 그렇게 될 거예요. 제가 알고 있는 다음 밀착형 집회는 아이다호주 살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다음 밀착 모임은 오하이오주 리마에서 1월 10일부터 15일까지 침례교인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동부로 갔다가 다시 서부 해안으로 갈 거예요. 아니요, 죄송합니다. 1월에 다시 서해안으로 가서 해외로 갈 준비를 할 거예요.


자,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제가 해외에 갈 때까지 시카고에서 여러분을 만나지 못한다면, 바람이 세차게 불고 마귀가 사방에서 유혹하고 주술사들이 도전하기 위해 일어설 때, 여러분을 위해 기도해 주실 것을 믿어도 될까요? 좋아요, 좋아요. 그리고 언젠가 영광스러운 날, 우리가 다시는 이 땅에서 만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성도들이 그분을 왕 중의 왕, 만주의 주라 칭하고 천사들이 머리를 숙이고 땅을 둘러싸고 서서 구속의 찬양을 부르는 그 크고 영광스러운 희년의 날에, 그분의 의로 옷을 입고 다가올 큰 세상, 더 이상 질병이 없고 병자를 위한 기도도 없고 이 모든 것들이 사라질 그 곳에서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때까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켜주시고 그분을 섬기기를 바랍니다.


10 성 마태오의 책에서, 잠시 말투만 봐도. 다른 형제들이 여기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가장자리에 끌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 마태오의 책에서 12장부터, 그러니까 22장부터 12절, 12절, 13절, 14절이 시작됩니다. 저는 성경의 일부분을 읽고 싶거나 하나님께서 그 문맥을 우리에게 주실지 궁금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어찌하여 혼인 예복도 없이... 여기까지 오느냐? 그는 할 말을 잃었다.


왕이 신하들에게 이르되, 손과 발을 결박하여 끌고 가서 바깥 어두운 데로 던지라 거기서 울며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부름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 자는 적으니라.


11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에 그분의 축복을 더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께서 성경에서 가르치신 비유라는 큰 주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는 소년 설교자로서 이 비유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동방 국가를 방문하기 전까지는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성경은 동양의 책인데 우리는 서양의 이해로 성경을 이해하려고 했어요. 동방에 가면 동양의 지식에 비추어 쓰여졌기 때문에 다른 책이 됩니다.


그리고 동방 사람들은 성령을 먼저 받았습니다. 그리고 문명은 항상 태양과 함께 이동하기 때문에 복음도 태양과 함께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문명은 복음에 의해 왔습니다. 하나님을 존중하지 않는 나라는... 세상에, 그 나라에는 문명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문명은... 기독교는 문명의 풀뿌리입니다. 어느 날 아침 워싱턴 DC에서 크리스천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조찬 모임에서 닉슨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12 이제 태양이 서쪽으로 이동하듯이 복음도 서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선지자는 "낮도 밤도 아닌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저녁에는 빛이 있으리라." 자, 2천 년 전 동방 사람들에게 성령이 동방 사람들, 유대인 등 동방 사람들에게 부어졌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사도들 무렵부터 성령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고, 암흑기까지 갔다가 종교개혁을 통해 약간의 빛을 되찾았고, 웨슬리 시대를 거쳐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동쪽에서 서해안 전체까지 여행했습니다. 우리는 갈 수 있는 한 서쪽까지 갔고, 복음은 복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안개가 끼고 흐린 음침한 날"이라고 선지자가 말했듯이 하루가 지났습니다. 우리는 "예,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 그분은 죄에서 구원하십니다. 하지만 기적과 이적을 행하던 시대는 옛날 동방에서나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나 선지자는 "저녁이 되면 밝아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3 그리고 지금 여기 서반구의 서쪽 사람들에게 성령의 침례가 부어졌습니다. 해가 떠오를 때와 마찬가지로 해가 질 때도 다시 빛을 비추기 위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2천 년 전에 동방 사람들에게 내리셨던 똑같은 성령이,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이 날을 가로질러 오는 신조와 교파들에 의해 그늘이 드리워졌지만... 해가 지는 저녁 시간에, 동방 사람들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부분, 똑같은 표적, 똑같은 기사로 서방 사람들에게 성령의 침례가 부어졌어요, 똑같이, 똑같이.


따라서 동방에 가면 성경의 비유, 특히 성경의 비유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비유는 새로운 현실이 됩니다.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방에서는 관습을 거의 바꾸지 않아요. 그들은... 처음에 가졌던 관습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습니다.


14 오늘 밤 본문은 결혼식 만찬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 여러분도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여기서 그것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 곳에서 이 비유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동방에 가보면 그 비유들만 봐도 그 당시의 관습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자, 이곳에서 혼인 만찬이 이루어졌습니다. 마태복음 22장에 보면 아주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에는 아들이 있는 왕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아들을 위해 만찬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혼식 만찬이었습니다. 하늘의 왕이 그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 만찬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비유이자 예언적인 글입니까? 그것이 이 비유의 의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 만찬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파헤쳐서 동양과 동양에서 만찬을 준비해야하는 방식의 설정을 찾으려고 할 때 설정을 보시면,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오심과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난 우리 모두가이 시대에 갈 결혼식 만찬에 대한 매우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아름답습니다.


15 예수님은 먼저 만찬이 차려졌다면, 초대받지 않은 사람은 이 만찬에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종류의 만찬에 가려면 먼저 초대를 받아야 합니다.


저는 저녁 식사라고 부르고 싶지 않아요. 저는 아직도 만찬이라고 믿을 만큼 구식이라서요. 우리는 '주의 만찬'이 아니라 '주의 만찬'을 먹죠. 그리고 여기 저녁 식사는 항상 배가 고프고 어딘가에서 식사를 놓쳤어요. 그래서 저는 저녁, 아침, 저녁을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여전히 성만찬을 먹는다고 믿어요.


그래서 어쨌든 만찬에 초대를 받으면... 초대를 받아야만 올 수 있어요. 초대를 받지 않고 그냥 간다면 밀렵꾼이 되는 거죠. 그건 옳지 않아요. 자격이 박탈되는 거죠.


16 하나님께서 모든 면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주신 당신의 아들 주 예수님을 축하하기 위해 큰 만찬을 베푸실 날을 정하신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택하신 사람들을 초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내 아버지께서 먼저 그를 초대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죠? "내 아버지의 초대가 없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보세요, 왕이 초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밤 그 초대를 받은 여러분은 얼마나 행복해야 하나요?


17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그리고 저는 정치인도 아니고... 하지만 아이젠하워는 링컨 이후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해요. 전 그를 좋아해요 그는 정말 신사죠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멋진 저녁 식사나 만찬에 사람들을 초대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오, 당신은 부풀어 오를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알기를 원할 것입니다. 절대 다시 돌려서 "무효, 잘못된 주소"라고 써서 다시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까... 옛 거리의 표현을 빌리자면, 모든 사람에게 "호들갑"을 떨며 자랑하고 있을 것입니다. "봐, 대통령이 날 초대했어." 당연히 기뻐해야죠.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의 혼인 만찬에 여러분을 초대하셨다면 얼마나 더 "떠들썩하게" 기뻐해야 할까요? 얼마나 더 감사해야 할 일이 많습니까? 아이젠하워 씨, 아이젠하워처럼 위대한 분과 함께 식탁에 앉게 되어 영광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는다면 얼마나 더 큰 영광일까요? 정말 영광입니다.


아이젠하워의 만찬에 초대받았다고 모두에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왜, 행복하겠지.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의 만찬, 그분의 아들의 혼인 만찬에 제가 초대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더 행복할까요(아멘). 그리고 우리가 그곳에 도착하면 우리도 그 만찬의 일부가 되어 그 만찬에 포함될 것입니다. 우리 이름은 이미 명단에 있어요. "미리 아신 자를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자를 (이미, 과거형)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럼 뭐가 두려운가요? 보이시죠? 당신의 이름이 거기에 기록되어 있다면... 자신의 구원을 찾으십시오. 그러나 거기에 기록되어 있다면 거기에있을 것이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래도 거기 있는지 확인해


18 만약 아이젠하워가 초대장을 보낸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그리고 또 하나, 당신이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만찬에 기름때 묻은 낡은 옷을 입고 가서 모욕감을 주려고 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다 더러워지고 낡은 호브네일 신발을 신고 얼굴에 수염을 기르고... 나가서 '이봐요, 할 말이 있어요'라고 말하진 않겠죠. 아이젠하워[브래넘 형제가 침을 뱉음 -편집자 주]가 가도 된다고 했어요, [브래넘 형제가 다시 침을 뱉음 -편집자 주] 그리고 제가..."라고 말했죠. 아이젠하워에게는 수치스러운 일이죠.


결혼식 만찬에 초대장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화장을 하고 세상 사람처럼 행동하고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다니는 당신이 얼마나 더 수치스러울까요? 결혼식 만찬에 갈 거면 깨끗이 치워요. 그러고 싶지 않으시겠죠? 거기서 나가요. 아시겠죠? 어딘가 가는 것처럼 행동해 아멘


정말 초대를 받고 수락한다면 그렇게 할 거라고 믿습니다. 상상이 돼? 손톱 밑의 먼지와 다른 모든 것을 깨끗이 닦아내고, 당신에게 붙어있는 모든 오래된 더러운 것들을 제거할 거예요. "모든 무거운 것과 우리를 얽매는 모든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음질하며 믿음의 주인이시며 완성자이신 이를 바라보자." 오, 세상에. 주님은 참으로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결혼식 만찬을 하러 어딘가로 가고 있습니다.


19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마음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매일 밤 전도 봉사에서 거절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리시며 "아이야, 오늘 밤 나에게로 오라고 초대한다. 내 소중한 아들이 대가를 치른 십자가의 길로 오너라. 문으로 들어와라, 내가 너를 초대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도 거절한다면, 아이젠하워 대통령도 한 번은 거절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으시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이리 와서 함께 생각해 봅시다. 이리 오너라, 내가 너와 함께 이야기하자." 너무 좋아요. "자, 오늘 밤 교회에 내려와서 하루의 모든 일을 잊고 함께 추리해 봅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문제를 함께 추리하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말씀의 전파를 통해 여러분의 잘못된 부분을 보여주신 다음, 영생을 위해 그분의 집으로 오라는 초대를 주셨는데 여러분이 거절한다면, 상상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 그게 사람들이 하는 일입니다.


20 아니면 그 초대를 받아들이고 기뻐하고 행복하고 기쁨으로 가득 차 있지 않다고 상상할 수 있나요? "글쎄요, 제가 올라가서 책에 제 이름을 올렸어요. 교집회 창립 회원이 되었어요."라고 말해보세요. 글쎄요, 그게 바로 당신이 한 일이죠. 하지만 당신은 천국 초대를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모든 사람에게 그 얘기를 했겠군요. 그래요 하나님께서 정말 내려오셔서 초대를 주셨을 때, 그리고 여러분이 진심으로 그 초대를 받아들였을 때, 여러분은 모든 사람에게 그 초대에 대해 기꺼이 말할 것입니다. "나는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여러분은 정말 열광한다면 그렇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겠죠(아시겠죠?).


그리고 죄인을 부르시는 하나님, 원수를 부르시는 하나님, 원수와 화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하나님. 지금 대통령이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이 외계인, 원수를 불러서 자신과 화해시키고 영생을 주시고 자녀로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집으로 데려 오십시오. 하늘의 하나님이 왜 그런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으로 헤아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이곳에서 그것을 가르치셨습니다.


21 이제 초대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초대는 하나님 자신 외에는 아무도 줄 수 없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이 초대를 주셔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자, 하나님께서 초대장을 주셨을 때... 왕은 만찬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초대장을 보내기 전에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동양의 결혼식에서는 신랑이 항상 모든 것을 준비하죠. 여기 성경에 보면 "내가 내 새끼를 죽이고 내 양과 내 소를 죽였다. 그리고 식탁은 모두 차려졌고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주님은 초대를 하기 전에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모든 것을 준비하는 것이 당시의 관습이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이미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으니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불의한 자를 위해 의로운 자로 단번에 죽으심으로 그분의 피로 화해의 길을 만드셔서 여러분을 자신에게로 데려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이미 모든... 천국을 이미 준비하셨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이 있다. 내가 가서 거처를 예비하고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리라."


여러분의 구원을 위한 준비는 이미 완료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단번에 죽으셔서 죄 문제를 영원히 해결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바로 그 시간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그 시간부터 지금까지 세상에 살았던 모든 사람은 그 시간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행해진 모든 치유, 예수님이 갈보리에서 죽으셨을 때 행해진 모든 치유를 위해 갈보리에서 흘리신 피의 충당이 이루어졌습니다. 죄와 죄의 모든 속성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22 어떻게 사람이... 어떻게 강단에 서서 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의 치유를 부인할 수 있습니까? 왜, 아프리카의 이교도는 당신이 만들려고 하는 것보다 더 나은 신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부정하고 부르는 당신... 그렇게 부르면 체포 할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신을 약하게 만드는 건 신보다 네가 더 잘 아는 거야. 하나님은 강하십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다른 모든 것은 구석으로 뛰어 내립니다. 당신의 모든 신학, 당신의 교회, 그리고 당신의 모든 노하우와 다른 모든 것들이 구석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그분의 말씀이 모든 사람의 말보다 우위에 서게 됩니다.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되고 나의 말은 참되게 하소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아는 한 그 말씀이면 충분합니다. 네, 그분은 약하지 않으시고 여전히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으니 기다릴 뿐입니다.


23 이제 그리스도가 오시고, 율법이 오시고, 모세가 오시고, 엘리야가 오시고, 선지자들이 오시고, 갈보리를 가리키는 모든 것이 그곳에 와서 어린 양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제공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은 초대가 주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만이 오셔서 그것들을 주십니다. 설교자는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고 말합니다. 설교자가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초대장이 나갔고 설교자는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이 선포된 후에 초대를 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말씀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치유가 준비되었습니다. 당신의 위대한 희년이 오늘 밤 준비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을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신성한 치유 캠페인이 준비되었습니다. 아멘 그리스도는 죽으셨고, 그분의 피는 흘리셨고, 성령은 여기 계시며, 아버지께서 여러분을 초대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누가 그렇게 말했나요? 말씀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말씀으로 말미암아 온다." 하나님은 말씀을 전하기 위해 설교자를 사용하십니다. 여러분은 믿음으로 듣습니다.


24 엘리야가 산에 올라갈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내려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곤경에 처한 과부 여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마당에 나가 막대기 두 개를 주우려고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길을 따라 내려오던 선지자인 목사가 있었어요. 그가 지나가다가 담장에 기대어 마당에 있는 과부에게 "가서 물과 빵 한 조각을 가져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과부가 말했죠, "네..." 보세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내시는지 아시죠? 하나님은 이미 그녀에게 초대를 하셨어요. 말씀을 전할 설교자 엘리야가 왔어요. 그리고 그는 "이 빵 한 조각과 약간의 물을 가져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주님이 살아계시니까요"라고 말하며 "저는 먹을 것이 조금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 저는 통을 다 긁어내서 그냥 꺼냈어요. "그리고 케이크 하나를 만들기에 충분한 쇼트닝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스틱 두 개를 가져왔어요. 그리고 케이크를 구울 거예요. 아들과 함께 먹다가 죽을 거예요."


25 아, 나도 저런 말을 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는 것 같아요. 봐요, 두 막대기는 십자가였어요. 늙은 인디언이 옛날 방식으로 불을 피우는 거죠, 나무꾼 여러분, 제 형제들이여, 무슨 말인지 아시죠? 두 통나무의 가운데에 불을 피우고 끝을 계속 밀어 넣으면 돼요. 열은 가운데에 있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들어가서 이 두 막대기를 가지고 불을 피우고 케이크를 구울 거야"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케이크는 파도 제물을 의미하는 음식으로 만들어졌는데, 그것은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불로 구울 것입니다." 십자가 한가운데서 성령의 불을 피우는 것이죠. "그리고 아들과 나는 그것을 먹고 죽을 것입니다."


26 잘 보세요. 여기 설교자, 말씀이 오십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말씀으로 말미암아 온다." 엘리야의 말을 들어보세요. "가서 먼저 하나님을 찾으라. 그 작은 케이크를 구워 내게로 가져와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시는 날까지 식사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며, 떡은 마르지 않을 것이다." 아멘. 보이시나요?


그리고 마지막 남은 생명으로 십자가 불 위에 올려놓고 먼저 하나님을 찾았고, 진설병을 꺼내 엘리야에게 주었고, 엘리야는 그것을 먹었습니다. 나도 저런 떡을 먹고 싶지 않나요? 그리고 그는 그것을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돌아가서 통에서 큰 호떡을 꺼내서 아들을 위해 만들어서 비가 올 때까지 먹었습니다. 왜요? 하나님이 설교자를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들음으로,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느니라." 초대장이 주어졌습니다.


27 자, 초대장이 주어지자마자 변명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한 사람은 아내와 결혼했고 다른 한 사람은 소를 샀다고요. 아시죠?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만찬을 준비하시고 설교자를 보내셔서 신앙을 전파하게 하셨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아, 저는 다른 교회 집사라서 못 가겠어요. 도저히 못 가겠어요."


"글쎄요, 제 위신이 떨어질 것 같아서 갈 수 없었어요." 당신의 명성...


그런 다음 "아, 나는 그런 행동을하는 늙은 거룩한 롤러를 믿지 않기 때문에 갈 수 없었습니다. 난 그냥... 내 삶을 살 거야."


변명을 했습니다. "아, 너무 직설적이에요. 전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


변명하고 "글쎄, 밤에 들어오면 너무 피곤해. 교회에 갈 수가 없어요." 오늘은 그게 변명입니다.


"아, 남편이 싫어할까 봐요."


"아내가 집에서 쫓아낼까 봐 두려워요." 당신이 그런 종류의 남자라면 아내도 그럴 겁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변명이 있습니다. 변명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 것들이 많죠.


28 그러자 그 하인이 돌아와서 "주님..."이라고 말했어. 루터 시대부터 웨슬리 시대까지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온갖 변명을 다 했죠. "아, 다른 할 일이 있어서요."


그런데 하인이 돌아와서 "내가 이 모든 일을 다 했는데 변명만 늘어놓았어요"라고 말했죠. 지금 그가 설교자에게 한 말을 보세요.


"저녁 식사는 이미 준비되었습니다." 아멘. 이미 시간이 지났어요. "지금 만찬을 부르라고 했어요. 어차피 안 올 테니 그냥 내버려 둬요."


하지만 나가서 치유 캠페인을 시작하세요. 절름발이, 눈먼 자, 멈춘 자를 데려오세요. 그리고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치유 캠페인에 대해 외칩니다. "목사님, 무슨 일이에요?" 그게 바로 성경의 빛입니다. 맞습니다. "가서 절름발이와 멈추게 하라." 성경에 따르면 주님 오시기 전 마지막 부르심입니다. 나가서 치유 캠페인을 시작하세요. 기적과 표적과 기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데려오세요. 왜냐하면 내가 내 식탁을 가득 차게 할 테니까요." 아멘. "내가 해냈어. 나는 내 새끼들을 죽였어. 나는 진짜 만찬을 할 테니 너희는 나가서 절름발이, 멈춘 자, 눈먼 자, 고통받는 자를 데려와라." 형제여, 그건 식사 요청입니다.


신성한 치유는 오늘날의 프로그램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 신유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들의 크고 오래된 건조한 신학으로 물러서서, 우리가 신성한 치유를 신문에 넣어 군중을 끌어들이려고 한다고 말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오, 침례교도 같은 말을한다면 소리 칠 것입니다. 맞아요. 신유의 치유는 오늘의 순서입니다.


29 자, 그분은 그냥 날아와서 "자, 이제 마지막 전화에서 나는 당신이 나가서 그들을 데려와서 그들이 살 수있는 훌륭한 큰 교단을 주었으면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른 것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건 프로그램에 없던 내용이었어요.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동양에서는 돌아가서 그가 말한 관습을 가져옵니다.


왕이 만찬을 만들 때... 자, 그거 알아요? 신랑, 초대장을 주고 나면 절름발이, 앉은뱅이, 소경이 다 올라오고, 불러서 초대장을 받은 사람은 다 올라오고, 자, 그런 관습이 있었는데... 가난하고 옷차림이 다 다른데 어떻게 들어올 수 있겠느냐, 어떻게 제대로 보일 수 있겠느냐, 그런 관습이 있었어요. 한 곳에서는 고급 양복을 입고, 다른 곳에서는 작업복을 입으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청첩장을 받으면 신랑은 예복을 준비해야 한다고요. 그게 동양의 관습이죠. 신랑은 가서 초대받은 모든 사람에게 예복을 사서 그 사람이 올라오면... 그리고 그들은 오직 한 가지 방법(영광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구백육십 가지 방법이 아니라 오직 한 가지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그 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0 그리고 왕의 아들, 신랑이 초대장을 받으려고 문 앞에 섰습니다. 그리고 신랑은 초대장과 함께 온 각 사람에게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신랑의 아버지가 청첩장을 들고 와서 신랑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신랑은 답례로 신분증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예복을 입히고(오, 이런.),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모두 똑같이 예복을 입혔습니다. 아멘.


이 가운은 다름 아닌 성령의 침례입니다. 바로 그 가운입니다.


31 옛 선지자였던 엘리사가 입었던 예복, 그리스도의 모형, 그 뒤를 이은 엘리사가 입었던 예복은 교집회 모형이었습니다. 엘리야가 네 가지를 행한 것은...(네 가지였을 수도 있고 여덟 가지였을 수도 있고 지금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놀라운 기적을 행한 것입니다. 그리고 엘리사, 교회는 그의 영을 두 배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때까지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내가 올라갈 때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엘리야가 회오리바람과 불 구름에 휩싸여 엘리사의 눈에 보이지 않게 되자 엘리야가 겉옷을 던지니, 엘리사가 그것을 입고 요단강에 내려가서 치면서 "엘리야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하고 엘리야보다 두 배나 많은 기적을 행하였다.


예수님은 교회에 "내가 하는 이 일을 너희도 하여 이보다 더 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순절 날까지 겁에 질리고, 힘이 없고, 무력한 채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을 기다렸고, 주님은 하늘에서 똑같은 능력, 그분이 입으셨던 똑같은 옷을 다시 내려 보내 교회 위에 내려주셨습니다. 성령, 그 옷...


32 그리고 모든 사람이 초대받았을 때...교회 문 앞을 지나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에 가면 신학에 뒤섞여 세뇌당할 겁니다. 왜, 이 주변의 오래된 차가운 영안실에는 영적 온도계가 영하 40도까지 내려가죠. "아멘"이라고 말하면 교회에서 쫓겨날 겁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보내신, 하늘이 낳은, 성령의 부흥으로 교인들의 전분을 털어내고 다시 올바른 길로 돌아와 성령의 침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옛 방식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33 예수님은 "나는 양 우리로 들어가는 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어떻게 문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해하곤 했습니다. 오리엔트에서 저는 목자가 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양을 들여보낸 다음 문 앞에 누워 늑대나 다른 동물이 몰래 들어오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죠. 그를 깨워야 합니다. 그가 문입니다. 양우리에는 문이 하나뿐입니다. 나머지는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아멘


"나는 양 우리로 들어가는 문이다. 너희는 나로 들어가라. 아들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무도 당신의 교회로 올 수 없습니다. 아무도 당신의 제사장으로 올 수 없습니다. 어떤 우상으로도 올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만든 신학으로는 아무도 올 수 없습니다. "나는 문이다." 그리스도를 통해 오면... 그리스도의 생명은 갈보리에서 취해졌고, 옆구리에 상처를 입으셨으며, 그곳을 통해 교회로의 초대인 피를 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하는 유일한 일은 잃어버린 죄인을 깨끗하게하고 그가 나온 것과 같은 하나님 안으로 바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멘. 성령...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지혜롭게도 내 만찬에 올 수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와야 합니다.


34 그들이 거기 있었습니다. 이 옷을 입으면... 여기서 어떤 회사에서 만든 큰 옷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겉에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예복은... "예복이냐?"라고 묻는 거죠? 네.


"내 아들을 한쪽에 세우고 다른 한쪽에..."라고 말한 여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네가 마실 수 있겠느냐? 내가 침례를 받는 것과 같은 침례를 받을 수 있겠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는 "그렇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멘.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성령이 만찬에 초대받은 신자 안에 임하십니다. 그리고 그는 아들로 간주됩니다. 왜냐하면 그는 아버지의 일부가 되기 때문입니다(아멘), 즉 자녀가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미쳤다고 생각하시는 거 압니다. 하지만 제가 미쳤다면 그냥 내버려 두세요. 저는 이렇게 사는 게 행복합니다. 제 정신이 멀쩡했을 때보다 이렇게 사는 게 더 기분이 좋아요. 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영광이 가득합니다.


35 그 예복을 입으면 지옥의 모든 마귀도 의심할 수 없는 작은 숨겨진 힘이 마음속에 내려옵니다. 그 숨겨진 힘은 이마에 커다란 무언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신학 박사가 이렇게 썼습니다... 그것은 내면의 숨겨진 힘입니다. 아멘 에덴 동산에서 첫 양이 죽임을 당했을 때부터, 아니 동산 밖에서 죽임을 당했을 때부터 하나님의 프로그램이었어요. 맞아요.


삼손은 그것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삼손에게는 숨겨진 힘, 성령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손의 어깨는 헛간 문과 같았다"고 말하죠. 글쎄요, 그건 아니었어요...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들 중 일부는... 어깨가 헛간 문과 같은 사람이 사자를 죽이거나 문을 들고 걸어가는 것을 보는 것은 저에게는 미스터리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삼손은 그저 작은 곱슬머리 새우 같은 마마보이였어요. 그게 사람들을 속인 거죠. 삼손은 평범한 소년이었고, 등에 일곱 개의 작은 곱슬머리를 늘어뜨린 계집애처럼 보였어요. 맞아요 모두가 그를 비웃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약자였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사용하시려는 때가 왔을 때 그는 거인이었습니다, 형제여.


하나님은 그분이 안수하실 수 있는 교회를 원하십니다. 아무리 작은 교회라도 상관없습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면 내가 그들 가운데 있으리라"는 말씀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그분의 이름으로 모였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말로 말하는 것이 그분의 뜻이 아니라 여러분이 모인 태도, 즉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환경이 중요합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모일 때는 무엇을 구하라." 여러분이 모이는 동기, 태도입니다. 그것은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죄인들은 길거리에서 그 이름을 부르며 저주하고 다른 모든 것을 저주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처한 환경,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36 삼손이 보이네요, 여자 친구를 만나러 길을 가던 중이었어요, 꼬마 시시한 소년, 꼬마 엄마가 꼬마 곱슬머리를 고쳐주고 있었죠. 그런데 커다란 사자가 뛰어나와 그를 향해 포효했어요. 그는 속수무책이었어요. 성경은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임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는 그 사자를 작은 염소처럼 붙잡고 두 동강을 냈어요.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임했을 때 그는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습니까? 그는 그에게 주어진 숨겨진 능력을 가졌습니다(아멘). 바로 그 하나님의 영이 성령입니다. 숨겨진 능력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는 어린아이처럼 사자를 죽였어요. 그가 얼마나 강력했는지, 숨겨진 힘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 숨겨진 힘을 가진 남자는... 수술해서 찾을 수 없었어요. 의사가 그를 조각조각 잘라냈지만 평범한 사람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귀 뒤에 문지르는 토끼발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신성한 은총으로 그 사람에게 임재하셔서 그분을 채우신 성령의 능력입니다. 여러분은 생명, 영생, 조이,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 여러분 안에 거하는 것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오, 이 얼마나 숨겨진 힘인지...?...


37 다니엘은 그것을 가졌습니다. 사자들이 그에게 달려들었을 때, 그 숨겨진 힘이 드러나자 사자들은 겁을 먹었습니다. 다니엘에게는 숨겨진 힘이 있었어요. 히브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힘이 있었어요. 그리고 불이 그들을 태우기 시작했을 때, 불보다 더 뜨거웠어요. 그래서 불을 끄고 밧줄을 끊어버렸어요. 숨겨진 힘...


베드로는 오순절 이후에 그 능력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름다운 문으로 갔어요. 거기서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불구가 된 사람이 누워 있었어요.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믿어 주면 내게 숨은 권능을 주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그의 손을 잡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거 아세요? 그는 숨겨진 힘을 투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의 발목 뼈가 튼튼해지자 그는 산토끼처럼 공중으로 뛰어올라 주님을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신학 박사들이 "이게 다 무슨 일인가?"라고 말했어요. 아시겠죠? 숨겨진 능력...


38 예복이 나누어졌습니다. 왕이, 겉옷을 나눠주다니... 오, 하나님, 오늘도 죄인 친구, 미지근한 교인아, 하나님의 오랜 고난이여. 병든 자, 고난당하는 자, 눈먼 자를 불러서 데려오라는 마지막 부름을 받은 이유는 주 예수님이 오실 때가 한참 지났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선생님과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에서 "노아 시대와 마찬가지로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오래 참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오래 참으시며 마지막 부르심을 내리고 계십니다: 고난 받는 사람들.


39 자, 보세요. 그들이 모두 옷을 입고 들어와서 문 곁으로 오면, 주 예수께서... "그렇게 오시겠습니까?"라고 말씀하십니다. 네, 선생님. 네, 선생님, 맞습니다. 베드로는 오순절 날에 그 길을 소개했습니다. 성령이 내리고 있을 때, 신학자들이 모두 비웃으며 "하, 이 광신도들 좀 봐, 다 술 취한 사람들처럼 행동하는군"이라고 말했죠.


그리고 사랑하는 자매님, 동정녀 마리아도 똑같이 그곳에 있어야 했어요. 그리고 그 광신도들을 받아들이지 않고서는 하나님께서 그녀를 들여보내지 않으셨다면, 당신은 결코 그녀보다 못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잖아요. 그래서 성모 마리아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술에 취해 행동했습니다. 아멘


오순절 교인들은 왜 그래요? 오순절도 다른 교회들처럼 구태의연한 틀에 갇혀 있는 것 같아요. 스스로를 규정하고 선을 긋고 장벽을 치고 모든 걸 막고 있는 거죠, 그게 바로 당신들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맞아요. 분리의 벽을 허물어버리세요. 그 낡고 으스스한 것을 당신에게서 떼어내세요. 하나님과 함께 자유로워지세요. 기도 모임을 가지세요.


40 한 동료가 오늘 오후에 저에게 말했어요. 해를 끼치려는 것도 아니고 농담으로 하는 말도 아닙니다. 어젯밤 메시지를 전한 후 한 불쌍한 자매가 그에게 찾아와 "그거 알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얼굴에 난 여드름을 감추기 위해 오랫동안 팬케이크 화장을 해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 그 전도사가 지나가자마자 가서 세수를 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당신은 왕국에서 멀지 않아요. 그래요, 형제여, 예전 휭 라인으로 돌아가세요.


회원들이 들어와서 "아, 이분이 누군지 아세요? 이 모퉁이에 사는 존스 씨예요. 오, 그는 부풀어 오른다... 그는 캐딜락을 운전합니다. 글쎄, 우리는... 그거 알아요? 그분이 건물에 스테인드글라스를 달아놓으셔서 안 데려갈 수가 없었어요. 교회로 데려가야 했어요." 거기서부터 약해져요, 형제여. 그도 다른 사람들처럼 대가를 치러야 할 겁니다.


제가 아는 한 교회에 최근에 한 교인이 들어왔는데, 그는 교회에 공개적으로 나와서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세속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설교자가 그를 다시 대기실로 데려가서 교회로 데려갔어요. 그는 발을 들고 문 밖으로 나가거나 제단으로 내려갔어야 했습니다. 바로 그거예요.


41 오, 형제여, 약자가 설교자라면 식권을 바라보고... 십자가를 바라보고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하나님이 당신이 하고 있는 작은 낡은 시스화 된 방식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원하십니다. 맞습니다. 사람은 팔의 크기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인격으로 측정됩니다. 그렇겠지 덩치 큰 남자는 짐승이죠 몸무게가 200파운드인데 인간미가 전혀 없는 남자도 봤어요 하지만 남자는 인격으로 측정됩니다. 여자도 인격으로 측정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라면 어떤 성품을 가져야 할까요? 자,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오순절 날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자들이 "우리가 어떻게 이 만찬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베드로는 "여러분 모두 회개하십시오"라고 말했지, 설교자에게 다가가 악수하고 첫 성찬을 받으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니요, 선생님. 성경에는 그런 기록이 없습니다.


사도행전 2장을 이렇게 읽어보시면 어떨까요?"오순절 날이 다 이르매 다같이 한마음으로 한 곳에 모였더라. 그런데 갑자기 닥터 비숍이 걸어 나와서 '이제 이 사람에게 교제의 오른손을 잡고... 교회에 넣어주자'라고 말했습니다." 상상이 되시나요? "그리고 오순절[테이프의 빈 자리 -편집자 주] 날이 오면," 이것이 개신교의 방식입니다. 가톨릭 방식은..."오순절 날이 완전히 오면 사제가 나와서 죄인이 제단에 와서 혀를 핥고 작은 웨이퍼를 넣고 사제가 포도주를 마시면 그들은 성체, 즉 성령을 먹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옳지 않게 들립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순절 날이 완전히 이르렀을 때" "길이나 휘장 뒤에서 나오지 않았는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 찼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안이 너무 뜨거워서 불이 혀처럼 핥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불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42 우드 형제와 빌리 형제와 저는 오늘 호수로 내려갔습니다. 그 오래된 호수는 정말 뛰어내렸어요. 오, 세상에. 흰 모자가 깨질 것 같았어요. 전 물을 좋아해요: 침례교 신자라면 누구나 그렇죠. 그래서 물이 얼마나 뛰었는지 몰라요. 밖을 내다보니 우드 형제가 "저거 거칠네"라고 말했어요.


저는 "부흥이 일어나고 있어요."라고 말했죠.


그는 "뭐요?"라고 물었죠. 그러더니 저를 둘러보더니 "이제 당신이 치차커인 거 알아요"라고 하더군요. 치차커는 알래스카의 그린혼을 뜻하는 인디언 이름이에요. 그리고 그가 말했죠...


"물론 부흥이 있죠" 했더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손뼉 치고 뛰는 것뿐이잖아요." 아시겠죠? 하지만 저는 "우드 형제님, 완벽하게 조용할 때보다 더 많은 물이 들어가지 않아요"라고 말했죠. 맞아요.


그럼 왜 부흥이 필요한지 궁금하죠? 무엇이 저렇게 거친 물을 만들었을까요? 바람이 오고 있었어요. "휴!" 그게 바로 부흥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거센 바람처럼 밀려오면 부흥이 일어납니다. 그 부흥이 호수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호수에 있던 모든 쓰레기가 호숫가로 씻겨 내려갔어요.


우리에게 부흥이 필요한 것은 성결교회에서 세상의 쓰레기를 씻어내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불어오는 거센 바람이 필요합니다. 세상 교단의 쓰레기도 함께 들어와야 합니다. 휴! 이런, 그런 말을 하면 안 되는 거였나 봐요. 그러나 나는 여전히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부흥이 일어나고 파도가 다시 넘실거려요. 그러면 오순절 교회에 관한 한 맥스 팩터가 모두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43 그리고 여러분 중 몇몇 남자들은 그 소원뼈를 빼내고 진짜 남자다움을 되찾고 아내를 바로 세우게 될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뛰어다니는 어린 딸을 때리고, 어떤 남자가 딸을 모욕하면 그 남자를 체포하고 싶어합니다. 채찍을 휘둘러야 합니다. 당신이 그 남자야, 형제여 맞아요 바로 너야


네가 집의 통치자야. 그 여자애를 그렇게 내버려둔 건 신이 네게 책임을 묻고 있는 거야 밤에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담배를 피우며 얼굴에 페인트를 잔뜩 묻힌 채 들어오게 놔둬요. 두 명 있어요. 그들이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는, 형제여, 내 목숨이 붙어있는 한, 그리고 배럴 슬레이트가 가까이 놓여있는 한, 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함장님 알겠습니다, 함장님 제 생각엔...


44 켄터키의 문맹률에 대해 얘기했잖아, 형제여, 거기까지 가려면 갈 길이 멀다고. 맞아요 저 여자들 중 한 명이 저런 식으로 들어와서 저 작고 늙은 선본넷을 쓴 할머니가 뭘 할지 지켜봐요. "히코리 팔다리 들고 이리 와, 형제여" 하고 말하겠죠 3~4일 동안은 집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실 거예요. 맞아요 그리고 당신은 "미쳤어"라고 말했죠.


그들은 일라이자가 까마귀라고 불리는 유색인종 포터들과 함께 그곳에 자리를 잡고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원할 때마다 술을 마시고 좋은 수영장이라고 똑같은 말을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들은 고통스러워 혀를 갉아먹고 먹을 것도 없고 굶주리고 있었어요. 그는 잘 지내고 있었어요.


주님을 외치고 찬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거룩한 삶을 살고 있는 이 사람들이 불쌍하지 않나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마세요. 그들은 당신을 불쌍히 여깁니다. 그게 바로 그거예요. 불쌍히 여겨야 할 사람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45 베드로는 거기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우리가 이걸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는 "회개하라"고 말했습니다. 회개란 무엇인가요? 돌아선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세상과 함께 가고 있었고, 돌아서서 하나님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이제 당신은 이쪽을 내려다보고 있고, 이쪽을 올려다보고 있습니다. "회개하라" "하나님, 제가 40년 동안 교회에 다녔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 소리로 외치세요. 그런 다음 회개하고 이쪽을 올려다보며 "할렐루야, 저기 있네"라고 말하세요. 그래요. 그게 바로 여러분이 원하는 것입니다. 돌아서서 다른 모습을 보십시오. 그렇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회개하십시오." 성경에는 그런 말이 없습니다. 그것은 종교 개혁 이전에 당신이 포장 한 교리 중 일부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아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옷을 얻으리니. (아멘.) 이는 약속이 너희에게 있음이니라."


이 예복은 언제까지 지급되나요? 혼인 만찬이 열릴 때까지요. 맞습니다. 아, 첫 나이까지요? 아니요,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멀리 있는 자, 곧 아버지께서 초대하신 자에게까지(뭐라고요?)"입니다. 맞나요? "주 우리 하나님이 부르시는 만큼"이 성경 말씀인가요? 글쎄, 하나님이 여전히 초대를 주신다면, 그분은 여전히 옷을 가지고 계십니다. 영광입니다. 오늘 밤 정말 기쁘지 않아요?


어떻게요? 회개하고 삶의 방식을 바꾸세요.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돌아서서 회개하고 "예, 주님"이라고 말하세요. 더 이상 교회를 바라보지 마세요. 더 이상 사람들을 바라보지 마세요. 주님을 바라보세요. 회개하고 이쪽을 바라보세요. "그런 다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인용하면) 약속은 너와 네 자녀와 멀리 있는 자 곧 주 우리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에게까지 이르리라." 혼인 잔치는 시작되었고 하나님은 여전히 초대장을 주고 계십니다. 여전히 예수님은 문이십니다. "내가 문이다." 그분은 여전히 그곳에 서 계시고, 그분의 초대로 오는 모든 사람에게 겉옷을 주십니다. 놀라운 일이죠.


46 얼마 전에 프라이스 형제가 시암에서 막 돌아왔어요. 토미 형제가 거기서 보진 못했지만 여기 어딘가에 있을 거예요, 같이 있었을 거라고요. 그리고 프라이스 형제는 크리스천 비즈니스맨 대회에서 청중들 앞에서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했죠, 아니 청중들에게 실례합니다. 그는 "그 사람들은 오른손인지 왼손인지도 몰랐어요. 그들은 평생 신문을 본 적이 없었어요. 아이젠하워나 맥아더가 있었다는 사실도 몰랐고요. 스크린도어 같은 것도 본 적이 없죠. 하지만 완벽한 이교도였던 사람들이 성령을 받으면 시카고에서 사람들이 성령을 받으면 하는 것과 똑같이 행동하고 행동합니다." 여기서 입는 것과 같은 옷을 저기서 입기 때문입니다: "주 우리 하나님이 부르신 수만큼." 할렐루야.


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의 교회적인 자아를 흔들어 보십시오. 교회 교리를 떨쳐버리십시오.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그것이 오늘 밤 교회에 필요한 것입니다.


47 만찬이 시작되었습니다. 예복이 나눠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날에 당신의 이름을 위해 이방인으로부터 한 백성을 데려가셔서, 절름발이, 눈먼 자, 멈춘 자, 시든 자를 치유하는 캠페인을 통해 그들을 데려오고 계십니다. 이 덩치 큰 고집쟁이들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은 내 만찬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맛보고 주님이 좋으신 것을 보십시오." 바위에서 꿀맛이 난다. 아멘 오, 얼마나 좋은지.


교회에서 아이들이 혀를 핥을 때까지 모든 사람들이 어딘가에서 작은기도 모임에 가득 차서 영적으로 말해서 너무 좋은 것을 보았습니다. 멋지네요. 네, 꿀맛이죠.


48 낚시 여행을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전 낚시를 좋아해요. 저는 하얀 꼬리 사슴의 고향인 메인 주 북부 또는 뉴햄프셔에 있었어요. 그곳에 송어가 많아서 3일 동안 배낭을 메고 돌아갔어요. 거기에는 녹슨 22구경 소총이 하나 놓여 있었는데 낚시를 하고 있었죠. 어느 날 아침 일찍 작은 텐트에서 나와 막대기를 자르려고 내려갔는데, 거기서 멋진 송어가 있는 구멍에 플라이를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저녁 식사로 송어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일찍 내려가서 팔다리를 자르고 있었고, 송어들을 보면서 작은 벌레를 던져주고 송어들이 잡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놀았어요. 그리고 텐트로 돌아가서 아침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49 텐트로 돌아갔더니 늙은 어미 곰 한 마리와 새끼 곰 두 마리가 들어와 있었어요. 그들은 일부러 텐트를 찢어버렸어요. 그리고 거기 있었어요. 곰은 먹는 게 아니라 찢는 게 중요하죠. 스토브 파이프를 가져와서 덜컹거리는 소리를 들으려고 그렇게 뛰어오르는 거예요. 정말 장난꾸러기예요.


그리고 이 작은 새끼들은 2월에 태어났는데 어미는 아무것도 몰라요. 태어날 때는 쥐처럼 아주 작아요. 그리고 어미는 잠들어 있죠. 하지만 해빙기가 오는 5월 중순까지 새끼 곰을 위해 젖을 생산하고, 어미가 봤을 때 꽤 큰 덩치의 곰이 나와요. 그리고 이맘때쯤, 6월쯤이면 꽤 괜찮은 크기의 곰들이 네 발로 서 있고, 이 정도 높이로 서 있고....


50 그래서 제가 올라갔을 때 늙은 어미가 저를 발견하고는 새끼들에게 울부짖으며 손으로 한 마리의 귀를 막고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저쪽으로 가자 새끼 한 마리는 따라갔지만 다른 한 마리는 따라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녀는... 알아두셔야 해요, 새처럼 작은 울음소리를 냈어요. 곰 소리를 들으면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쁘게 행동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는 작은 소리를 내며 다른 새끼를 잡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새끼 곰이 등을 돌리고 있는 걸 봤어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저 녀석 왜 저러지?"


돌아오는 것처럼 행동하더군요. 저보다 더 잘 오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여자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요(손에 손도끼를 들고 있었죠.) 그리고 숲 속에 고아로 남겨두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여기서 나가, 친구. 엄마한테 가라고 했어요. 하지만 그는 가지 않았어요. 바로 저기 내려가려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가 뭘 하고 있는지 몰랐어요. 그리고 어미는 다른 새끼를 몇 번 더 울고 계속 뛰어다니면서 흥분하고 있는 게 보였어요.


51 그래서 저는 '저 작은 녀석의 관심을 끌기 위해 무엇이 흥미로운지 보자'고 생각했어요. 여기 서 있는 저와 제 손에 있는 도끼, 작은 도끼. 그래서 "왜 도망가지 않을까?"라고 물었죠. 보통 곰은 그냥 도망가죠. 그런데 한쪽으로 걸어가 보니 놀랍게도 제가 본 것 중 가장 귀여운 곰이었어요.


전 팬케이크와 당밀을 좋아해요. 당신도 그럴지 모르겠네요. 전 팬케이크에 당밀을 듬뿍 넣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침례교 신자라서 뿌리는 걸 믿지 않고 그냥 듬뿍 뿌려요. 그래서 항상 큰 당밀 통을 가져가죠. 그런데 한 늙은 곰이 제 당밀 양동이에 들어갔어요. 그리고는 뚜껑을 다 뜯어버리고는 이렇게 내려앉아서 양동이를 품에 안고 작은 발로 양동이를 핥고 있었어요. 그게 다예요. 그래서 제가 "저리 비켜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그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저를 볼 수 없었고 눈이 당밀로 가득 차서 저를 그렇게 쳐다보고는 뒤를 돌아보며 양동이를 닦을 때까지 다시 작은 발을 핥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형제님, 저게 옛날 오순절 집회가 아니라면 저는 그런 집회를 본 적이 없어요"라고 생각했죠. 꿀통에 손을 넣은 채로 팔까지 올라와서 꿀을 흘리는데 전혀 비난도, 두려움도, 다른 어떤 것도 없었어요. 오로지 꿀을 떠먹는 것뿐이었죠. 꿀맛이 정말 꿀맛이었어요. 그런데 이상한 건, 마침내 양동이를 다 마시고 엄마가 있는 곳으로 갔을 때 형제와 엄마가 꿀을 핥기 시작했어요. 정말 멋지네요. 보세요, 정말 놀랍습니다.


52 이제 겉옷이 모두 나누어지고 사람들이 지나갈 때... 문으로 오는 모든 사람이 겉옷을 받았습니다. 이제 성경은 잠시 마무리하면서 계속 진행됩니다. 성경은 계속 진행되면서 만찬이 이루어지고 모든 절름발이와 앉은뱅이와 소경이 올라와서 준비하고 겉옷을 입고 들어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큰 상이 차려진 후 왕이 직접 신랑인 신부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거기에는 예복을 입지 않은 남자가 있었어요. 그가 누구였을까요? 장로교 신자였나요? 오순절 신자였나요? 아시겠죠? 그는 가운을 입지 않았어요. 그냥 평범한 거리의 옷을 입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그를 마귀라고 부르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은 "친구여, 어떻게 들어왔느냐?"라고 물으셨죠.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가 문으로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문으로 들어왔다면 겉옷을 입고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다른 길로 올라갔어요. 교회로 갔을 겁니다.


제가 여기 서 있는 것만큼이나 저기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그는 교회 근처로 왔을 겁니다. 사람이 만든 신학을 듣고 악수하고 뿌려주거나 뭐 그런 걸 하러 왔을 거예요. 만약 그가 문으로 오지 않았다면 사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성령의 침례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들어간 문입니다. 여러분이 들어가야 하는 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들어가야 하는 문입니다. 그분은 문이시며 신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거기 서 계시면 아버지께서 초대장을 주시고, 여러분을 부르시고, 여러분이 올라오면 그분께서 예복을 주시고 들어오게 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똑같은 방식으로 그것을 받습니다. 성령침례, 바로 올라와서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침례를 받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오순절 날처럼 성령이 오셔서 여러분을 채우시는 것입니다, 똑같은 방식으로요.


53 그런데 이 사람은 창문으로 들어온 게 틀림없습니다. 창문으로 들어왔을 겁니다. 자, 보세요. 신랑인 왕이 그에게 "친구여, 어떻게 들어왔느냐?"라고 물었어.


그건 옛날 방식의 성령 설교자들이 땅에 내려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줬어요. 그는 말문이 막혔습니다. 아마 시카고 집회 때였을 겁니다. 보셨죠? 그는 더 잘 알고 있었고, 하나님 앞에서 "나는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성령 집회에 몇 번 참석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앉은뱅이가 고침을 받고, 소경이 눈을 뜨는 것을 보았고, 하나님의 위대한 기적을 보았기 때문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손과 발을 묶어... 바깥 어둠으로 내어보내어 울고 통곡하며 이를 갈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마음대로 하세요, 친구. 그것이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말씀입니다. 그것은 비유일 뿐이고 예언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밤 성문이 열리고 물이 자유롭게 흐르고 모든 것이 준비된 상태에서 아버지께서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며 "아들아, 너는 교회를 충분히 오래 다녔으니 이제 바로 잡을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문으로 가서 가운을 입고 만찬에 오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기도할까요?


54 사랑하는 주님,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우리의 마음을 더 설레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주의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나이다." 하나님,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이 부흥회와 이 대회가 오히려 다음 주, 다음 날에 옛날 방식의 성령 부흥회로 바뀌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절름발이와 소경과 시든 자와 멈춘 자와 불구가 치유될 때까지, 그리고 오늘 길가와 거리에 누워 있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육체적으로 치유될 뿐만 아니라 혼인 만찬에 와서 예복을 받도록 초대받을 수 있도록 주께서 기름 부은 축복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하소서, 아버지. 축복하소서...


그리고 오늘 밤 여기에 그런 유형이 있다면, 아버지, 이제 그들이 당신이 그들의 문, 마음의 문, 온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버지, 여기에 주님께 나아와 거듭나지 않았고 성령을 받지 못한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버지, 이 순간 그들의 마음에 확신을 주시고 그들이 경건하게 주님께 손을 들어 "주님, 이것으로 제가 잘못한 것을 알고, 주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아들의 의의 옷을 주시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 예수님,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것은 오늘 밤과 세상의 모든 인간을 향한 커다란 어두운 문, 즉 죽음의 문입니다. 우리의 심장이 뛸 때마다 우리는 그 문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언젠가 우리는 그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 주님, 저는 이 한 가지를 가지고 그 문으로 가고 싶습니다. 주님의 부활의 능력으로 주님을 알고, 주님이 부르시면 죽은 자 가운데서 나를 부르실 것이라는 확신으로 주님의 의의 옷으로 저를 감싸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영원을 만나기까지 얼마나 더 많은 박동이 있는지 모른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 밤 엄숙히 모든 마음에 그 소망을 허락하옵소서. 모든 마음속에 그 소망을 주시고, 제가 손을 들라고 요청하는 것과 같은 소망을 표현하게 하소서.


55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엄숙히 머리를 숙이는 동안, 오늘 밤 여러분은 가운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예수님이 오실지라도 여러분은 문자 그대로 이 땅의 교회 회원이지만 문으로 들어온 적이 없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지 않았으니... 여러분 자신의 의로 서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서려고 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훌륭한 설교자일 수 있습니다. 사탄은 언제든지 당신을 설교할 수 있습니다. 그는 여러분이 아는 것보다 말씀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왜, 그들은 우리 학자들보다 말씀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몰랐습니다.


말씀을 아는 것은 생명이 아닙니다. 교리문답을 아는 것은 생명이 아닙니다. 교회 교리를 아는 것도 생명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분을 아는 것은 생명입니다. 그분을 아십니까? 그분이 당신을 알게 하시고, 당신에게 초대를 주셨고, 당신은 그분의 옷과 의를 받았으니... 저는 제 의로 설 수 없고, 저는 의가 없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밤 그분의 의를 받아 우리 자신을 그분께 내어드리고 그분의 의, 성령으로 우리를 가득 채우시고 그분이 오실 때까지 그분을 위해 일합시다.


56 여러분 마음속에 하나님께 손을 들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젊은이여, 그분을 위한 사역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과 당신, 당신, 당신, 당신을 축복합니다. 오, 세상에, 손들 좀 보세요. 발코니에서 신의 축복이 있기를! 맞아요 손 들어보세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제가 여기 서 있는 만큼 녹음 천사가 확실히 녹음할 겁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저기 있는 유색인종 형제여. 그래요 손 들어보세요


여기 비켜주신 분 계십니까?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가씨 다른 사람?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축복이 있기를, 아가씨 신의 가호가 있기를,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 맞습니다... 길에서 벗어나 손을 들어 "여호와여, 당신은 내 마음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저에게 '당신이 틀렸어요'라고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당신은 성령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당신의 삶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방언을 했든, 뛰고 소리를 질렀든, 그 모든 것은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것을 증명하지 않는 한, 그것은 그것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마녀들이 방언을 하고 통역하고 점프하고 춤추고 다른 모든 것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진정한 증명이 여러분의 마음에 부어지면, 그런 삶이 그것을 뒷받침할 때 방언이나 다른 것들을 말하는 것은 괜찮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성질이 급하고, 이기적이고, 교파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자기 교회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과 교제하고 싶지 않다면, 형제여, 당신은 틀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형제를 사랑하며 어느 교회에 있든 함께합니다.


57 그리스도께 손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그렇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 이 일로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시고, 이제 그 옷을 주시면 받겠습니다."라고 말하세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네, 더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 이 아래 구덩이에서 누군가가 보여요 발코니 오른쪽에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우린 이 세상에서 다시는 만나지 못할지도 몰라요. 다시는 보지 못하고 여길 떠나야 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오늘 밤 천국의 장부에 기록 천사가 기록하게 해주세요: 저는 여러분 모두를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거듭나도록 초대했습니다. 나는 때때로 상처를 주더라도 여러분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것을 피하지 않았지만 한 가지를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할 준비가 되셨나요? 다시 한 번


집으로 돌아와라, 집으로 돌아와라,


지친 자들아, 집으로 돌아와라. (기도하라, 그리스도인 여러분)


간절히, 부드럽게, 예수님께서 부르십니다,


부르시네, 죄인아, 이리 오너라...


58 음악이 흐르는 동안 죄인이란 무엇인가요? 의심하는 자, 불신앙입니다. 죄는 불신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가서 "나 교회 다닌다"고 말할 수 있어요. 불신앙을 말하는 겁니다: 초자연적인 것을 믿지 않고, 성령의 침례를 믿지 않는다면 당신은 죄인입니다. 성경은 당신이 죄인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얼마 전에 저는 "사람에게는 옳게 보이는 길(사람이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이 있어도 그 끝은 사망에 이르는 길"이라는 메시지를 전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한 사람의 손을 잡고 있었고, 그 사람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고 저도 그랬지만 죽음이 닥치자 눈을 부릅뜨고 비명을 지르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너무 늦었습니다. 그들은 계속 말했습니다. "옳아 보이는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왜...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간 지금, 하나님의 영이 당신과 함께 기록을 남기고 있는 지금, 긍정적이지 않다면... 한 구절 더, 이 구절을 부르는 동안, 나 말고 다른 누구에게도, (모두 머리를 숙이고 눈을 감고) 하나님께 손을 들어 "아버지, 저를 기억하소서, 오늘 밤 하늘에 제 이름, 제가 당신을 찾고 있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습니다, 저의 어리석은 죄를 용서받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용서를 원하고 성령의 침례를 원합니다. 주님께 손을 들어 간구합니다."


집으로 돌아오세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그래 다스 이상...


확실하지 않은 분들은 집으로 오세요;


간절히, (간절히라니? 아버지께서 오늘 밤 여러분을 초대하고 계십니다.)...부르십니다,


부르시네, 죄인아, 집으로 돌아와라!


5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께서 그 손들을 다 보셨나이다. 그리고 우리가 자연계와 초자연계에 동시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천사들이 여기에 모였고, 그리스도가 여기에 계십니다. 그리고 올라간 모든 손은 아버지로부터 초대를 받은 것입니다. 그분은 그들의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을 내게로 오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사실임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그리고 우리는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당신만의 방식으로 그들에게 성령의 침례를 주시옵소서.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옷을 입혀주시고 그들이 오직 그분의 의로움 안에 서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하소서.


그들의 온을 축복하시고, 손을 든 젊은이들이여, 주님, 그들을 성직으로 불러주소서. 그들이 울타리와 고속도로와 도랑으로 들어가 절름발이와 앉은뱅이, 소경들을 끌어내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아버지. 그리고 그 날에 우리 모두가 그곳에서 만나면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그들이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며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주님, 우리가 바로 그 날에 만날 때까지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0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오늘 밤 늦게까지 여러분과 작은 교제의 시간을 갖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오늘 밤 소년들과 함께 거의 300마일을 운전했습니다.


자, 정말 기분이 좋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주님께서 저를 축복해 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라고 말해주세요. 고마워요. 정말 기분이 좋아요.


자, 여기 기도해야 할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건물에 몇 명이나 기도해야 할까요? 어디든, 발코니든, 어디든 기도받고 싶은 곳이 있으면 손을 들어 보세요. 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보십시오.


61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얼마나 됩니까?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라면 오늘 밤에도 여기 계실 때와 같은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분이 그렇게 하실까요? 그분이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까? 예수님이 여기 계실 때 치유자라고 주장하셨나요? 지금 보십시오. 아니요, 그분은 자신이 치유자가 아니라고 주장하셨습니다. 맞나요? "일을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거하시는 내 아버지시니라."


여러분은 하나님이 노아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노아 안에 계셨다고 믿습니까? 물론이죠. 아브라함 안에 계셨나요? 이삭? 야곱? 요셉? 다윗이 폐위되고 버림받은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울었을 때, 그리고 몇 백 년 후 다윗의 아들이 와서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울었을 때도 그 안에 있었습니까? 그것은 다윗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선지자 등의 일부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에 관해서는 그분은 신격의 충만한 육체였습니다. 그분 안에 모든 것이 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셨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의 인성이었습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 안에서 세상을 자신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측량할 수 없는 영을 가졌습니다. 그분은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분은 마음의 비밀을 아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생각과 그 모든 것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보여 주신 대로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그분은 접촉하는 모든 사람을 고치셨나요? 아니요. 아니요, 아버지께서 보여 주신 대로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9장 5절 19절에 주님은 "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는 내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노라... 아들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보여 주신 것 외에는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시나니 아들도 이와 같이 행하느니라."


62 자, 기도 카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모인 적이 없는 낯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친구 여러분, 우리는 치유자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오스본 형제나 토미 힉스 형제, 오길비 형제 중 누구도 자신이 치유자라고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할 것입니다. 우린 안 그래요 아닙니다 그들은 건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치유자라고 말하지 않아요. 신이 아픈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보냈다고 하죠 그게 우리 일이죠


하지만 우리는 하지 않아요... 이제 그들은 그들에게 선물을 주죠. 오스본 형제는 훌륭한 선생님이고, 토미 형제도 선생님이고, 두 사람 모두 진짜, 진짜 믿음을 가지고 있고, 오길비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을 붙잡고 있습니다. 저는 예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보고, 예언하죠. 그게 차이점입니다. 하지만 모두 같은 영입니다.


63 자, 이제 기도의 일부를... 1에서 100까지? 뭐? 질문 어젯밤 7시에 시작해서 15, 20까지 올라갔죠? 오늘 밤 25부터 시작합시다. Q-25, 25번 가진 사람 손 들어봐요. 좋아요 좋아요, 바로 내려가세요. 좋아 빌리, 잠깐만 내려가 봐요 자, 모두 경건하게 경건한 자세로


앞으로 10분, 15분 안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방해하지 않도록 지금 바로 나가겠습니다... 어때요? 25. 자, 이제...이걸 해줬으면 좋겠어. 자, 만약 당신이 가야만 한다면, 만약 당신이 정말 가야만 한다면...[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


64 그분의 현현과 그분의 모든 것이 오늘 밤에 있습니다. 믿지 않습니까? 자, 그분이 이 청중에게 돌아오신다면... 자, 저는 하나님이 제게 주신 이 작은 선물을 여러분들이 알기를 원하며, 저는 설교자가 아니라 그분의 종이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아시겠죠? 이제 제가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직접 하세요. 당신의 믿음이 그렇게 하죠. 나는 그것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그저 성령님께 굴복할 뿐입니다.


한 번은 혈액 문제가 있는 여자가 있었어요.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계신다고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물론이죠, 좋아요. 혈루증을 앓고 있는 한 여자가 다가와서 주님의 옷에 손을 댔다가 다시 돌아가서 몸을 숨기고 자신이 주님을 만졌다는 사실조차 부인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누군가 나를 만졌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모두가 당신을 만졌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예수님은 "그러나 저는 약해졌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에게서 미덕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주위를 둘러보셨지만 모두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그 힘이 어디로 가던지 바로 작은 여자에게 가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맞습니까?


자, 그게 뭐였습니까? 예수님은 모르셨습니다. 그는 인간의 육신을 입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는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이제 여러분도 같은 방식으로 그분을 만져보세요.


65 이제 예수님의 육신은 속죄 제물처럼 위엄 있게 하나님 우편에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몸 안에 있던 그분의 영이 교회에서 예정되고 예정된 직분으로 돌아와서, 여러분이 이 몸을 통해 똑같이 하나님을 만지는 것은, 그 자체로는 합당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니죠.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의로 서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의 의로, 그분의 의로 그분의 일을 선포하기 위해 서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알겠습니다. 이제 믿음을 가지세요.


이제, 당신이 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대로 하셨습니다. 자, 오늘 밤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고 제가 집회를 계속할 사랑하는 형제 전도자들에게 예배를 넘기기 전에 여러분 중 몇 분이 "엄숙히 온 마음을 다해 믿겠습니다"라고 말할까요? 오늘 밤에도 그분이 그렇게 하신다면 온 마음을 다해 믿고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얼마나 되십니까? 이제 여러분 모두 하나님 앞에 손을 모아 봅시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알겠습니다.


66 이제 우드 형제는... 알았어요. 네, 잊어버리기 전에 이 손수건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손수건을 보낸 사람들을 아시니 당신의 축복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많지는 않지만 합당치 않은 종의 기도를 받아주시고, 이 손수건이 상징하는 모든 사람을 치유해 주시옵소서. 이 손수건이 병든 어린 아이들과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과 딸에게 갈 때, 아버지, 그들 모두를 치유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7 자, 여러분 모두 나와 함께 기도할까요? 자, 친구들, 이건 힘든 일이야. 여기 있는 여러분 모두 크리스천이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그렇지 않다면 기독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제 하나님은 말씀으로 오셔서 그분의 말씀을 증명하십니다. 이제 여러분은 시간이 충분했던 것처럼 정말 경건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흥분하고 싶지 않으실 겁니다. 여러분은 화를 내고, 다른 사람을 화나게 하고,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일부입니다. 아시겠죠? 몸이 움직이는 거야 이 손이 아프고 경련이 일어나면 이 손이 어떻게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겠어요. 아시겠죠? 오순절에 있었던 것처럼 모두 하나가 되어 조용히 무언가 일어날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68 자, 오늘 밤은 성경 시대처럼 두 사람이 다시 만나는 매우 놀라운 시간입니다. 지난 밤에 말씀드린 것처럼 미가야가 400명의 선지자를 물리치고 진리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그는 성경과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성경과 맞아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저는 하나님이 무엇을 할 수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하지만 저는 그분의 말씀만 믿고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아시겠죠?


69 자, 여기 한 여자, 유색인종 여성과 백인 남자가 있죠. 이 여자가 오늘 밤 여기 걸어왔어요. 난 평생 이 여자를 본 적이 없어요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죠, 그렇죠? 저를 아세요? 이 여성분은 4년 전에 필라델피아 교회에 왔는데, 암에 걸린 아주 작은 몸뚱이였는데 제가 기도해줬더니 지금 이 모습을 보게 됐다고 하더군요. 정말 멋진 간증 아닌가요? 그녀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하지만 이제 4년 동안 아마 저는 그 이후로 수많은, 수십만 명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을 겁니다. 그리고 방금 강단에 오셔서 특히 오늘 밤에 기름 부으심이 임하고 저를 강타한다면... 내일 제가 여러분에게 말한 것을 알 수있는 유일한 방법을 알고 있습니까? 저기 녹음기들, 저기 가는 거 보여요? 그들이 녹음하면 그들이 나에게 재생하면 내가 말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이시죠? 하지만 당신을 알거나 당신이 여기 온 목적을 아는 건 모르죠? 몰라요, 전혀 몰라요.


70 그리고 유색인종 여성과 백인 남성이 있었어요. 한 번은 예수님이 여리고로 내려가실 때 그런 일이 있었어요. 예수님은 사마리아를 지나가야 했어요. 왜 그랬을까요? 저는 아버지께서 그분을 그곳으로 보내셨다고 믿어요, 그렇죠? 왜냐하면 의로운 사람의 발자취는 하나님의 명령과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수님은 그곳에 올라가셔서 모든 제자들을 보내셨어요. 그리고 한 사마리아 여인...그 당시에는 오늘날처럼 여러 인종 간에 큰 차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바로 그녀에게 차이가 없다고, 우리는 모두 하나라고 말씀하셨어요. 당신이 자란 나라, 당신의 고향인 남부 아프리카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피부가 검게 변해요. 그리고 저는 추운 앵글로색슨 지방에서 자라서 피부가 하얗게 탈색되었지만... 하지만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수혈을 해줄 수 있습니다. 우린 똑같아요. 신은 모든 민족을 한 핏줄로 만들었어. 맞아요.


71 그리고 오늘 밤에 같은 그림이 뒤집혀서 다시 오게 된 거죠, 그렇죠? 그래서 예수님은 그 여자가 나올 때 그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녀는 악명 높은 여자였습니다.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녀를 알지 못하고 평생 본 적도 없는 그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게 마실 것을 가져와라"고 하셨습니다.


"왜요?" 여인은 "유대인은 사마리아인에게 그런 부탁을 하는 게 관습이 아니잖아요. 우리는 아무런 거래도 하지 않습니다." 인종적 차별이 보이시나요?


예수님은 "하지만 당신이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안다면 내게 한 잔 달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물을 가져다 줄 테고, 여기 마시러 오지 않는 물을 줄 테니까요."


대화는 한참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그 대화를 왜 하셨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청중들이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목사님, 왜 그분이 그녀에게 말씀하셨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제 생각엔 그분은 그녀의 온과 접촉하고 계셨던 것 같아요. 아시겠죠? 여기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걸 알거든요. 아시겠죠? 그녀의 온과 접촉...


그리고 그분은 그녀의 연락을 받자마자 그녀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셨고,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맞나요?),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그분은 "가서 남편을 데려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녀는 "남편이 없어요"라고 말했죠.


그는 "맞아요. 당신은 다섯 명이나 있는데 지금 있는 사람은 남편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녀가 뭐라고 대답했나요? "선생님, 당신은 (뭐라고요?) 선지자인 것 같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사마리아인)는 메시아가 오시면 그가 이런 일들을 하실 것을 압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런 일들을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나는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그분이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러자 여자는 물동이를 떨어뜨리고 도시로 달려갔습니다.


72 그것이 메시아의 표징이었습니다. 맞습니까? 요한일서 4장을 읽은 사람, 맞습니까? 요한복음 1장을 읽은 사람이라면 유대인이 예수님께 와서 "보라,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이로다"라고 말했을 때.


"랍비님, 저를 언제부터 아셨습니까?"라고 물었죠.


"빌립이 당신을 부르기 전, 당신이 나무 아래 있을 때 내가 당신을 보았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당신은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정말인가요?


그것이 유대인에게는 메시아의 표징이었고, 이방인에게는 메시아의 표징이었다면, 사마리아인에게는 어떤 표징이었을까요? 자, 이 마지막 날에 하나님은 이방인들을 당신의 이름을 위해 데려가셨습니다. 사마리아인은 반은 유대인이고 반은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렇군요. 하지만 이제 우리에게 그것은 무엇입니까? 메시아가 똑같다면 같은 표징이 될 것입니다. 그분을 믿습니까? 성경이 그렇게 말하나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내가 하는 일들... 잠시 후 세상은 (이 녹말 같은)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듣지도 않을 것이고, 들을 만큼 오래 앉아 있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볼 것이다, 왜냐하면 인칭 대명사인 나는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 세상 끝날까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분은 그 당시 사람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에게 자신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분은 같은 예수님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그분은 치유하지 않으십니다. 치유는 이미 갈보리에서 충당되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믿음을 그 자리까지 끌어 올리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치유와 구원은 바로 그곳에서 구입되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을 그곳으로 인도하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그곳으로 인도하기 위해 말씀 밖에서 교회에 은사를 주셨습니다. 말씀이 그것을 선언합니다. 이제 자매님, 주 예수님께서 여러분과 대화를 나누신 후 저에게 알려주시거나 제 입술을 통해 여러분이 여기 있는 이유나 제가 전혀 모르는 어떤 것을 알려주신다면, 그것은 어떤 영적인 자원에서 나온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맞나요? 청중들이 그렇게 믿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복음 사역자이고, 어쨌든 저에 대해 4년 동안 알고 있었고, 제가 아는 한 저는 온 마음을 다해 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합당치 않은 종을 통해 당신에게 무엇을 얻으려고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믿으시나요? 재정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가정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여기 왜 왔는지 모르지만 그분은 알고 계십니다. 이제 내 입장이 되어봐 집회적인 사람, 내 자리에 올라가고 싶은 사람 있나? 어서요. 집회론자이고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믿지 않는다면 말해보세요. 올라와서 해보세요. 천만에요 인도에서 한 번 물어봤어요. 아프리카에서도 한 번 물어봤어요. 하지만 확실히 저는 그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하지만 그분은 아십니다. 그러나 그분이 이 사람들 앞에서 이 강단에서 자신을 드러내신다면, 그것은 그분이 죽음에서 부활하셨고 그분이 동일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지금 저는 확실히 망설이고 있습니다. 저는 그분을 기다리고 있고, 환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이 저에게 말씀하지 않으시면 아무 말도 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분이 일단 기름 부으심을 시작하시면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금 설교하고 친절하게 제 자신을 치유하고 여러분과 이야기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그는 여기 계십니다.


73 청중이 여전히 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그 여인은 저에게서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옆구리에 문제가 있습니다. 왼쪽 옆구리에요. 그리고 그녀는... 또한 나는 그녀가 질식하거나 무언가처럼 보입니다. 특히 그녀가 누워있을 때 그것은... 특히 누워있을 때입니다.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심장 질환을 앓고 있어요. 그게 사실이에요


환각 속에서 다른 사람이 계속 나타나고 사라져요. 당신이 기도를 원하는 다른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거군요. 발에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발에 문제가 있고 발에 상처가 있어요. 바로 그거예요. 맞아요. 예수님이 여기 계심을 믿습니까? 예수님이 여기 계심을 믿나요? 이리 와, 내 형제야.


하늘 아버지, 당신의 축복받은 존재가 여기 가까이 계시니, 우리 인간은 당신의 영이 당신의 백성들 사이에서 움직이시는, 틀림없는 증거를 가지고 이곳에서 당신의 영을 보는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늘 아버지, 한때 암에 걸린 이 여인을 고치신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늘 아버지, 말씀에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고 하셨나이다: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매님,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청중 여러분, 믿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기도 카드가 없는 여러분, 기도 카드가 없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찾아오실 것을 믿고 기도하세요. 지금 믿음을 가지세요. 온 마음을 다해 믿으세요.


74 이제, 부인, 우리는 서로에게 낯선 사람인 것 같군요. 알았어요. 이제 장면이 바뀝니다. 이분은 백인 여성입니다. 이제 우리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둘을 아십니다.


정말 믿으십니까? 이제 믿으세요. 객석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서 제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계속 기도하고 계속 믿으세요. 하나님은 분명히 잘 되고자 하는 자를 잘되게 하려고 여기 계십니다.


자, 내 옆에 서 있는 여인, 난 그냥... 날 쳐다볼 필요도 없고, 아무것도 안 해도 돼요. 그냥 말만 해요. 물론 당신에 대해선 하나님만이 당신을 알고, 나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여기서 말씀하셔서 당신에 대해, 당신이 여기 온 목적을 알려주신다면, 당신은 온 마음을 다해 믿고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위해 그리스도를 당신의 공급자로 받아들이겠습니까? 좋아요, 그분께서 허락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성장으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장은 당신의 가슴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의 왼쪽 가슴에 있습니다. 맞아요 당신도 목사의 아내잖아요. 당신은 이 나라 출신이 아니라 다른 주 미주리 주 출신이죠. 그 작은 도시 이름이 설리반인가 뭐 그런 거죠? 그렇군요 당신도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있군요. 종양에 걸린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있죠? 이름이 가너 같은 거 맞죠? 자, 당신은 주 예수를 믿나요? 네, 맞습니다. 그분은 베드로가 누구인지 아셨고, 저도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자, 당신은 당신이 온 모든 것에 대해 그분을 받아들이십니까? 제가 그분의 축복을 구할 수 있도록 지금 가까이 오시겠습니까?


하늘 아버지, 이 작은 여인은 지금 거의 자기 곁에 있는데, 성령의 위대한 투영이 그녀에게 임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는 사람이 이런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오직 하나님에게서만 나온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저는 그 환상이 무엇을 보여 주었는지 지금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아버지, 그 여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소원을 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75 좋아, 다음 환자를 데려오겠나, 형제? "네가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우리 주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믿나요?


어떻게 지내세요? 이 여자, 저 여자에서 이 남자에게로 이어지는 대사가 있어요, 온아. 설명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설명할 수 없습니다. 설명할 수 없어요 저 여자는 심장에 문제가 있어 숨이 막혀요 네, 맞아요 이 남자도 그래요 그렇군요 저 마귀는 그걸로 버텨보려고 하지만 못 버티고 있어요. 선생님도 파열이 있으시죠? 네 목사님, 오순절 목사님이라고 치죠. 어느 교회 소속인지 말해줄까요? 하나님의 성회요 믿음을 가지세요, 형제여 둘 다 떠났어 그리고...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신을 믿으세요 의심하지 마세요. "네가 믿을 수 있거든..."


76 작은 아가씨, 방금 치유받은 여인이 있던 바로 아래에서 손자를 위해 기도하고 계세요. 손자가 당신 앞에 서 있는 게 보여요. 천식 때문에 목에 기침이 나고 고통받고 있어요. 그리고 건초열도 있어서 괴롭습니다. 맞아요.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올려드린 그 손수건을 가지고 아이에게 덮어주세요.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네가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다."


77 안녕하세요, 선생님?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선생님. 전 당신에게 완전히 낯선 사람입니다. 지금 들어오는 게 네 형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 사람이 아니라 그분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죠? 남자의 존재라면 그렇게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그분입니다.


하나님은 치유자이십니다. 기도 카드를 받고 여기 올라와서 저 사람들은 여기 오지 않았고 기도 카드가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가져야 할 것은 믿음뿐입니다. 이제 신이 당신이 여기 온 이유를 알려준다면 받아들이겠습니까? 내가 널 도울 수 있는데도 돕지 않는다면 난 짐승이 될 거야. 하지만 난 네 형제야. 나는 당신의 기독교 형제이자 주 예수의 종입니다. 신성한 은사로 나는 당신이 주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믿음을 갖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그분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알려 주신다면, 당신은 당신이 구하는 것을 받아 들일 것입니다.


첫 번째로, 당신은 저에게 신경성 질환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당신은 매우 긴장하고 있군요. 맞아요. 하지만 당신은 큰 짐을 지고 있죠. 그렇죠 어머니가 나을 거라고 믿으세요?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켜 주실 거라고 믿으시나요? 정신이 돌아와서 낫게 해 주실 거라고 믿으시나요? 당신이 딸을 시설에서 집으로 데려왔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그녀는 미치광이 같으니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다시 데려가야 해요 지금 딸이 지금 그런 상태야. 하지만 믿겠나, 형제? 네가 믿어준다면, 네가 온 마음을 다해 믿어준다면, 네가 믿는대로 아이를 찾으러 갈 수 있어. 할 수 있겠니?


하나님 아버지, 이 요청에 당신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하소서, 주 하나님. 주님, 당신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축복을 엄숙히 구합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하나님, 당신의 영광을 위해 허락하소서. 아멘


신의 축복이 있기를 믿으신 대로 이루어지길.


78 저기 손을 저기 올려요, 아줌마, 여기 줄 끝에요 관절염이 있으시죠? 넥타이를 매셨군요 네 아침에 뻣뻣한 침대에서 움직이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이네요. 신도 당신을 봤어요 손 들어요 믿어지세요?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옆자리 자매님도 기도하는 게 보여요 주 예수를 믿으면 직장병은 사라질 겁니다, 부인 믿으시겠어요?


옆에 앉은 아주머니는 발에 문제가 있어요. 맞습니다, 아주머니. 당신도 예수를 믿으시겠어요? 좋아요. 옆에 앉은 심장병이 있는 아주머니, 동그란 모자를 쓴 할머니께 손을 얹으세요. 그녀를 위해 믿으면 여러분 모두 치유될 수 있습니다. 믿으시나요? 여러분을 위해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해주시고 낫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영원하시고 복되신 하나님, 당신의 영광을 위해 허락하옵소서. 그리고 이 축복을 청중 전체에게 내려주소서. 아버지,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영원한 축복이 함께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매님, 제가 방금 그곳에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말하면 어떨까요? 제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고 바로 강단에서 내려가세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79 오, 그분은 놀랍지 않나요? 하나님은 훌륭하십니다. 그분은 끝까지 치료하실 수 있지 않나요? 잘 만들고, 치유하고... 당뇨병, 그분께는 어떤 것도 달라지지 않죠? 그는 그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수술하고 자리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당신의 발이 그랬던 것처럼 치유되지 않을 때, 그분은 잘 만들 수 있습니다. 믿으세요, 자매님? 그럼 가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치유를 받으십시오. 아멘 하나님을 믿으세요.


믿으십니까? 청중 여러분 모두 주 예수를 믿습니까? 지금 몇 분이 믿을 준비가 되셨나요? 그분은 사랑스럽고, 다정하고, 친절하십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80 저기 휠체어는 어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믿으세요? 이걸 보고 믿으세요. 건물 어디든, 객석 어디든, 어디든, 보고, 살고, 믿으세요. 잠깐 휠체어를 보죠.


난 널 치료할 수 없었어 하지만 자신을 숨길 수는 없었어요. 그의 온이 여기 있어요.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진 백발의 여인이 휠체어에 앉아 있는 게 보여요. 암에 걸렸어요 아주 심하게요 폐에도 암이 있어요. 상태가 끔찍하죠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당신을 따르는 또 다른 검은 채널이 있다는 겁니다. 당신은 구세주로서 예수님이 필요해요. 당신은 한 번도 회심하지 않았고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이제 그분을 구세주로 영접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러면 내가 그 휠체어에서 일어나서 그것을 가지고 문 밖으로 밀고 나가서 집에 가서 잘 될 수 있다면...?...네 죄를 용서받으라. 주님의 이름으로 가라.


이 자리에서 주 예수를 믿으시겠습니까? 지금 주님께 손을 들어보세요. 당신의 믿음에 도전합니다.


81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시며,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시며, 모든 은사를 주시는 주님, 주님, 주님께 나아갑니다. 오 하나님, 사람들이 어떻게 불신앙에 빠져 허우적거릴 수 있습니까. 지금 이 순간 성령님을 이 청중에게 성령의 침례를 내려주시고 이 건물을 환하게 비춰 주시옵소서. 이제 모든 의심의 영과 모든 어둠을 정죄하시고 몰아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탄이 그들을 풀어주기를 바랍니다.


주님, 주님이 여기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밤이 최고의 밤이 되지 못하게 하는 유일한 것은 저들을 덮고 있는 작은 불신입니다. 저는 그 불신에 도전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도전합니다. 저는 성령으로 도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도전합니다. 이 건물에서 나와 이 사람들을 떠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에게서 나오십시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완전히 치유되고 건강해져서 침상과 의자에서 일어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분의 영광을 위해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