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미수정본 56-1125m 물려받은 겉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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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받은 겉옷


56-1125m

미국 인디애나 제퍼슨빌


방금 목사님과 통화 중이었어요. 어제 목사님께 전화해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하루 종일 전화가 안 와서 무슨 일인가 싶었어요. 뭔가... 모든 게 너무 평화로운데..."라고 생각했어요. 잠시 후 우드 자매님으로부터 전화가 몇 통 왔어요. 제 전화기가 나갔으니 혹시 전화하신 분이 계셨나요? 전화가 울렸지만 울리지 않아서 교환실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어요. 어젯밤 8시쯤, 아니면 그보다 조금 전에 고쳐서 지금은 전화가 잘 걸려오고 있습니다.


2 오늘 아침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기쁩니다. 보통 집에 오면 걸리는 끔찍한 감기에 걸렸거든요. 허리까지 쌓인 눈을 밟고 돌아다니고 밤에는 밖에서 잠을 자요. 여기서 벗어나지 말고 뉴올버니에 있는 저 언덕만 넘으면 이 계곡에 도착할 수 있는데 감기에 걸렸어요. 그리고... 모르겠어요, 여기 계곡에 감기를 가라앉히는 뭔가가 있어요. 그리고 그것은 낮고 저와 전혀 맞지 않습니다.


3 이제 우리는 말씀드린 대로 교회에 와서 우리의 사랑하는 훌륭한 목사님이 우리를 위해, 그리고 주 예수님께 청원의 말씀을 드리는 것을 듣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많은 병들고 궁핍한 사람들과 마귀가 모든 사람을 병들게 하려고 날뛰는 것을 듣고 슬퍼했습니다.


4 그리고 저기서 한 작은 아가씨가 자기 여형제에 대해 말하는데, 사우어 자매님이 함께 있었다는 걸 알아요. 의사는 지금 죽으라고 집으로 보냈어요.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자신이 낫게 될 거라고 믿고 있어요. 그리고 그녀는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제 시어머니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일흔이 되셨죠. 아주 상태가 안 좋으세요. 그리고 확실히 전국적으로 많은 질병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께 은혜를 구할 수만 있다면 우리의 병을 고쳐주시는 성령이 전국에 계십니다.


5 그리고 지금은 목이 아프지만 아프지는 않지만 날것 그대로입니다. 저는 설교를 하려고 하지 않고 잠시 말씀으로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한 다음, 제가 약속한 대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러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몇 가지 집회를 더 발표하고 싶습니다. I...


6 저는 예배를 드리면서 반대가 아니라 약간의 오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저는 라디오와 텔레비전, 잡지 등 다른 많은 형제들처럼 제 봉사에 대한 출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누군가 "브래넘 형제가 여기 와야 합니다."라고 말하곤 했죠. 이번 주에 저는 오늘만 세 곳에 광고를 냈습니다. 켄터키에 한 곳, 캘리포니아에 두 곳, 제가 알기로는요. 다른 공식적인 판매처가 없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좀 힘들어요.


7 그리고 켄터키 주 매디슨빌 근처에 사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 있죠. 지난주에 그곳에 간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발표를 했는데, 그 발표를 한 형제의 이름이 에플리였어요. 아니면 그게 그의 이름이었던 것 같아요. 정말 선의로 그랬어요. 그는 저에게 전화를 걸어 축복을 받으러 내려가서 그의 사람들에게 축복을 받으면 안 되겠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했어요. 저는 무어 형제에게 물어보라고 했어요. 그럼 저는 떠나야 했어요. 저는 그날 바로 떠나야 한다고 말했죠. 무어 형제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어요. 언제 알려주지도, 제게 알려주지도, 아내에게 알려주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아이다호에 있다가 막 돌아왔는데 집회가 열리고 있었어요.


8 그래서 그 동안 루이지애나에서는 여기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준비를 맡아서 미팅을 준비했는데, 미팅이... 저는 그냥... 모르겠어요, 고해성사가 혼에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회중 "아멘."-편집자 주] 저는 이런 일들에 대해 너무 소극적이었어요. 그리고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그냥 아무렇게나 내버려 두었죠. 그러다 보니 돈이 안 된다는 걸 알게 됐죠.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니... 어떤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걸 깨달았죠. 그리고 이제 저는 그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9 그리고 아놀드 부인을 만나러 갈 거야 루이빌에 제가 여기서 집회를 할 때 아주 잘해준 사람이 있는데 버검 형제라는 사람이에요. 하룻밤이나 이틀 정도 봉사하고 싶대요 테디 아놀드라는 작은 테디를 만나러 갈 거예요 이번 주에 한동안은요


10 그리고 오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주님의 뜻이 허락한다면 매디슨빌에 가고 싶어요. 거기에는 스물다섯, 서른 명의 목사가 있었어요. 모두 거기 앉아 있었는데... 한 사람은 6,700마일이나 떨어진 곳이었어요. 아무도 없었고, 제 잘못은 없었지만 그냥... 오해해서, 혹은 연락을 소홀히 해서 그랬어요. 다음 주말에는 꼭 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 그리고 5일부터 6일까지는 뉴욕 브루클린에서요. 그리고 14일, 15일, 16일에는 웨스트버지니아주 파커스버그에서요. 어젯밤과 오늘 아침에 두 번의 일정을 잡았습니다. 이제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샬럿이 목록에 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다음 휴일이 시작됩니다.


12 그런 다음 서부 해안으로 가서 큰 강당에서 집회를 준비 중입니다. 고등학교 같은 작은 집회 같은 거죠. 서부 해안에서 열리는 집회는 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의 두 도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집회입니다.


13 그리고 피닉스 대표단은 올해 로버츠 형제가 참석할 수 없기 때문에 제가 피닉스에서 열리는 마리코파 지역 전체 집회에서 그를 대신할 예정입니다. 그것은 연합의 노력입니다.


14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제가 필요하니까요. 믿음을 세울 때마다 마귀가 지옥의 모든 총을 그쪽으로 돌린다는 걸 깨달았어요.


15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 거예요. 저는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을 읽고, 성경 말씀에서 잠시 말씀을 전한 다음 병자들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오, 저는 그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여러분도 그렇죠? 저는 그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16 이제 성경 열왕기하 2장 12절의 일부를 읽어드리겠습니다.


엘리야가 그것을 보고... 내 아버지, 내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들과 그 기병들이여, 하고 외쳤습니다.


17 이제 본문 또는 주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중고 예복. 오늘 아침 여러분과 대화하는 동안 주님의 축복이 더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18 이스라엘이 이 땅에서 통치하던 시기. 이스라엘은 강대국이었고 군사적으로는 평화로운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영적인 부분에서는 일종의 사칭의 시대였습니다. 구약성경을 돌아보면 오늘날의 상황과 비슷한 예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항상 지금 있는 것들은 태초에 있었던 것의 원형에 불과합니다.


19 창세기는 오늘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만들어 냈습니다. 창세기에서 시작되지 않은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거기에서 모든 이즘이 시작되었습니다. 창세기에서 시작된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참된 교회도 창세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거짓 신자도 창세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무관심도 창세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창세기는 시작이었습니다.


20 그리고 지금 엘리야의 통치 기간, 즉 하나님의 선지자였던 엘리야가 이 땅에서 순례하는 동안.


21 그리고 하나님은 증인 없이 자신을 지상에 남겨두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어딘가, 어떤 장소에 손을 얹고 증인으로 설 수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태초인 창세기부터 그렇게 하셨다면, 분명 어딘가에는 지금도 하나님이 안수하실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수확의 시간, 추수의 시간으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22 창세기는 씨를 심는 시기였고, 지난 6천 년은 수확의 성숙기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씨앗은 씨앗 자체가 되었습니다. 씨앗은 다시 꽃으로, 그리고 꽃에서 열매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이는 시간, 수확의 시간, 모든 위대한 일들이 시작된 시간입니다. 창세기에서 시작된 참된 교회는 열매의 시간, 성령의 열매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창세기에서 시작된 적 그리스도는 그 열매로 내려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경륜의 마지막 시간, 즉 필사자의 마지막 때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시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살았던 가장 위대한 시간이 바로 지금입니다. 흔들리는 시간입니다. 죄인들에게는 괴로운 시간이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놀라운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 주님을 만나기 위해 짐을 싸고 있거나 마지막 작은 노력을 모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23 여러분, 오늘 여러분이 주위를 둘러보고 국가가 직면 한 큰 어려움과 고통을 볼 때... 며칠 전, 저는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여기 감시 요원 중 한 명이었습니다."브래넘 형제, 우리는 방금 정부로부터 사람들에게 더 이상 누우라고 조언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폭탄이 터지면 바닥의 창문에서 멀리 떨어지거나 지하실에 들어 가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루이빌의 4 번가까지 무전으로 안내 할 수 있는 이 새로운 폭탄은 거리에서 바로 치고 쏘고, 타르가 들어 있고... 폭발물이 들어 있고 별과 레이더의 안내를 받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루이빌 4번가에 정확히 떨어뜨리면 비행기를 이용할 필요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그냥 여기서 날아가서 바로 거기에 떨어지면 15평방마일, 15평방마일에 걸쳐 170피트 깊이의 땅에 구멍을 뚫을 수 있는 폭탄이죠. " 그때가 오면 할 수 있는 일은 비행기를 탈 준비를 하는 것뿐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한 번에 50명이나 100명을 쏠 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60분이나 80분, 아니면 몇 초 안에 모든 것이 끝날 것입니다... 아니, 거기서부터 여기까지 모든 것이 전멸할 때까지 몇 초 안에 모든 것이 끝날 것입니다. 루이빌과 헨리빌, 루이빌과 바드스타운 사이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고 땅바닥에 먼지가 쌓인 구멍 하나만 남게 될 것입니다. 불이 나가서 그 너머로 몇 마일, 몇 마일, 몇 마일까지 타오를 지역을 제외하고는 그것만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는 그곳에 떨어지는 동안 다른 하나는 다른 곳에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25 대피소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이시니 의로운 자는 그 안으로 들어가서 안전하도다." 폭탄이 아무리 많이 터져도, 다른 어떤 것이 아무리 많아도...우리는 그곳에서 안전합니다. 그래서 이 피난처, 이 안전한 곳이 없는 세상과 죄인은 흔들리는 시대입니다. 제가 크리스천이 아니었다면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면 미쳐버릴 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는 어린 아이들과 모든 것이 가득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을 거예요. 하지만 저는 제 집에 서서 그들에게 폭탄도, 그 어떤 것도 건드릴 수 없는 주 예수의 보호 날개 아래 있는 대피소를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힘으로 하지 않고, 능력으로 하지 않고, 내 영으로 한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아시겠죠? 그것이 우리의 보호입니다.


26 그리고 인생의 모든 죄와 고난과 시련이 곧 끝날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얼마나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시간입니까? 언젠가는 이 모든 것이 끝나고 우리는 주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복음을 전하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이 위대한 탑으로 데려오는 일입니다.


27 그리고 오늘 우리 교훈의 본보기인 엘리야의 통치 기간 동안 그는... 아니, 지상에서의 순례, 왜, 그는 위대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강력한 방법으로, 강력한 능력으로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시기에 엘리야를 사칭하여 엘리야가 한 것과 똑같은 일을 하려고 했던 한 무리의 사칭꾼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28 그래서 우리는 오늘날에도 기독교를 사칭하고 기독교인처럼 행동하고 스스로 기독교인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그분만이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29 그래서 그들은 학교를 세우고 "선지자들의 학교"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선지자들의 학교로 올라가서 그들을 교육했습니다. 엘리야가 입었던 것과 같은 종류의 외투를 입은 설교자들이 저 위에 있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요. 엘리야의 목소리와 말투를 흉내내려고 애쓰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하나님께 쓰임받은 위대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모두가 똑같은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을 것입니다.


30 그리고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 전에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었어요. 빌리 그레이엄이 루이빌에 온 이후로 이 나라 전역에 빌리 그레이엄의 방송이 나왔습니다. 모두 똑같은 흉내를 내고,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머리를 빗고,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목소리로 말하죠. 하지만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만드신 본연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줘야 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마도 그 시대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던 것을 발견합니다.


31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보시고, 모든 사람처럼 그가 이 땅에 오래 머물 수 있으리라 예견하셨어요. 그래서 엘리야의 후계자를 세우려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 때 하나님은 이 사람을 부르셨어요. 부르셨을 때 그는 신학교에 다니고 있지 않았어요. 그는 밭에서 소의 멍에를 메고 쟁기질을 하거나 봉사를 하거나 어머니와 아버지를 돌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를 엘리사, 즉 엘리야의 후계자로 부르셨습니다.


32 아마도 학교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엘리사의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엘리사의 옷이 완성되자마자 그 옷을 입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33 하지만 소명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선택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선출도 하나님이 하십니다. 질서를 세우시는 것도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교회 안에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교사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로 세우셨으니." 하나님께서 직접 그렇게 하십니다. 우리는 머리카락 하나를 검거나 하얗게 만들 수 없으며, 생각으로 우리의 키를 하나 더 늘릴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은혜로, 그리고 그분의 선택과 예지력으로 이러한 것들을 질서정연하게 세우시고 모든 수레바퀴가 올바르게 작동하도록 하십니다. 저는 그 말이 마음에 듭니다.


34 하나님의 선택과 부르심을 믿지 않았다면 오늘 아침 저는 낙담한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 세상이 인간의 힘과 인간의 지혜,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조차 언급하지 않는 '빅4'와 유엔의 결과에 맡겨져 있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낙담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결과를 바라지 않습니다.


35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이 오래된 책의 페이지를 내려다보면 모든 것이 그분이 말씀하신 대로 정확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할 일은 그들과 줄을 서는 것이 아니라 갈보리와 줄을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일치하고, 그분의 말씀과 일치하고, 그분의 말씀 안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렇게 될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이 의도하신 대로 될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분은 무한하시며 처음부터 끝을 아셨고 모든 것이 그분의 찬양이 되게 하셨으니까요. 맞습니다.


36 "모든 것이 함께 일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세상에! 그리스도인이라면 용기를 내야 합니다! 아무것도 잘못될 수 없습니다. 결국 우리의 싸움이 아니라 그분의 싸움이니까요. 우리의 지혜가 아니라 그분의 지혜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그분이 제자리에서 어떻게 움직이시는지, 모든 바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좌우로 흩어져 있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을 말씀하시면 바로 제자리로 움직일 것입니다.


37 그분은 처음부터 끝을 아셨습니다. 그는 자신이 선택할 것을 알았습니다. 엘리사가 엘리야의 자리를 대신할 것을 세상이 형성되기 전부터 알고 계셨습니다. 모든 것이 정확히 맞아야 합니다.


38 그리고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과연 그들이 들어올 수 있을까?" 하고 걱정합니다. 그들의 이름이 창세 전에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면 거기서 바로 역사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은 그것뿐입니다. 우리는 증거하고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들에게 가져다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39 엘리야가 자신의 겉옷을 던져 그에게 입혀 본 것을 주목하세요.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망토를 어깨에 두른 선지자 엘리야가 내려와서 농부 엘리사에게 그 망토가 맞는지 입혀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망토가 엘리사에게 맞게 바뀌는 데 약 10년이 걸렸습니다.


40 알다시피, 하나님은 보통 우리를 공방에 맡겨서 다듬어 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엘리사에게 옷을 입히신 것이 아니라 엘리사에게 옷을 맞추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그렇게 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옷을 맞추시는 것이 아니라 옷에 맞게 우리를 바꾸십니다. 때때로 우리는 가운을 우리에게 맞추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그 예복을 위해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예복이고 그분은 그것을 완벽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그 영역으로 데려와서 그 옷이 우리에게 맞도록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41 그래서 우리 스스로는 완벽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가 그렇게 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그분은 우리에게 그렇게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를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의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우리에게 없는 우리 자신의 거룩함과 없어야 할 우리 자신의 생각을 무시하는 것, 그것이 바로 완전함이 오는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 예수의 완성된 사역에 엄숙히 안주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이 땅에 보내셨고, 우리는 그분 안에서 안식합니다.


42 우리가 아는 한, 그분은 단지 한 번의 침례를 받으셨을 뿐입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 동안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의 성품을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후 그 옷을 입고 주님의 종이 될 수 있도록 빚어 놓으셨습니다.


43 엘리야가 그 옷을 입히고 길갈과 다른 여러 곳을 향하여 선지자들의 학교로, 길을 떠날 때, 엘리야는 그 옷을 입고 길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엘리야는 엘리사가 돌아서게 하려고 했습니다. 눈치챘나요? 엘리사를 돌이키게 하려고요. "내가..." 아니면 "이 길이 너에게는 너무 가파른가 보구나, 아들아. 네가 걷기엔 너무 좁을지도 몰라."라고 말했죠.


44 엘리야가 있던 곳은 곧음이었어요. 하나님의 참된 종이 복음을 전하는 곳이면 어디든 곧고 순수한 복음이 전파됩니다.


45 어느 날 그가 선지자들의 학교로 가서 그들을 찾아갔을 때, 그들은 그에게 떠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여기는 너무 직선이라서 우리가 갈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46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알곡과 쭉정이를,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있는 좀 더 올곧은 복음 설교입니다. 옳은 것은 "옳은 것"으로, 그른 것은 "그른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47 이 모든 동료들과 그들의 경험, 그리고 그 모든 것! 그들은 먹을 것을 구하러 나갔는데, 그들 중 한 사람이 야생 포도나무를 캐서 박을 따서 교회 솥에 넣어 죽음을 요리했습니다. 그러자마자 그들은 "솥 속에 죽음이 있다!"라고 외쳤습니다.


48 그러나 엘리야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 줌의 음식을 솥에 넣었습니다. "이제 바로 가서 먹어라"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 그들은 ...


49 오늘날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루터교, 오순절교 등 모든 교파가 한데 섞여 서로 싸우고 있는 유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것을 축출하고 없앨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한 줌의 식사가 더 필요합니다. 같은 교회를 유지하세요.


50 그 식사는 그곳 학교의 집에서 가져온 식사였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가져온 예물과 추수한 첫 열매를 갈아서 한 알 한 알 똑같이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51 이 식사는 동일한 것이었으니 그리스도의 모형이었습니다. 식사는 생명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모형인 식사가 똑같이 갈려졌다는 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제사 제물의 식사, 그리고 이 식사를 거기에 넣었을 때 그리스도를 죽음에 넣는 것이 생명을 가져왔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죽은 모습, 우리의 차이점, 교집회 논쟁과 모든 것에서 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그 안에 모시기만 한다면 죽음과 분리가 생명으로 바뀔 것입니다.


52 미국에는 1,900만 명의 침례교인이 있습니다. 미국에는 1,300만 명의 감리교인이 있습니다. 미국에는 1,100만 명의 루터교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천만 명의 장로교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교파를 능가하는 가톨릭 신자가 얼마나 많은지는 하나님만 아실 겁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한 줌의 식사. 우리는 교회에 생명을 가져와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생명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53 그래서 그들은 분쟁도 있었고, 학교도 있었고, 신학도 있었어요.


54 그러자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길이 험하니 돌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의와 능력의 옷을 어깨에 걸치고 한 번 마주한 하나님의 사람은 돌아서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55 오늘 아침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많은 사람들이 낙담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를 내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격려입니다. 시련은 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시련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약속을 받은 적이 없지만, 그분은 시련을 통과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산이 너무 높아서 넘을 수 없고, 너무 깊어서 밑으로 내려갈 수 없고, 너무 넓어서 돌아갈 수 없다면 그분은 통과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맞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바라보세요. 그분만이 우리를 통과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56 이제 우리는 그들이 여행하는 모습을 보고 학교로 옵니다. 그리고 그가 말했죠, "너희는 지금 여기 있어. 여기 남아서 정착해서 좋은 신학 선생님이 되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이 학교의 학장이 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저는 조금 더 내려가야 해요."


57 하나님의 사람이 자신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 하나님의 권능이 임해 있는데도 대학 학장이 된 것에 만족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아니요. 그는 "주님이 살아 계시고 당신의 혼이 살아 있는 한,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맘에 들어요.


58 엄마, 아빠, 목사님이 아무리 낙담해도 그분과 함께하세요. 그분과 함께 하십시오.


59 그들은 요단강으로 갔습니다. 그들은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엘리야가 "자, 내가 너희를 위해 무엇을 해 주겠느냐?" 하고 물었다.


60 그가 말하기를, "네 영의 두 배를 내게 임하게 하라." 하였다.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두 배"라고 말했습니다. 단순히 따뜻한 경험이나 좋은 악수, 다른 교인들과의 좋은 교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지금 가장 좋은 것의 두 배입니다."


61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세상 일을 맡기실 때는 세상보다 더 나은 것을 주셔야 합니다. 그는 교회가 가진 것보다 더 나은 것을 가져야 합니다. 그는 두 배의 몫을 감당해야 합니다.


62 그리고 두 배의 몫이 필요한 때가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오늘날 사람들의 영역에서 더 나은 것, 더 높은 것일 것입니다. 저는 콩과 콘브레드가 아주 맛있다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조금 더 높은 곳에 도달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같은 땅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 후퇴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거나 뒤로 물러나야 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63 그래서 그들이 가면서 "큰일을 부탁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갈 때 나를 만나면 부탁한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기까지 몇 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64 이제 그것은 동기의 단일성, 마음의 단일성, 눈의 단일성, 약속을 지키는 단일성이어야 합니다. 콧찬양! 오늘 아침에 아프고 고통스러워하는 여러분에게 엘리야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하신 위대한 약속이 하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받으리라." 의사가 뭐라고 하든, 이게 된다, 저게 된다, 약속만 믿으세요.


65 엘리야는 그에게 "내가 갈 때 나를 만나면 너에게 임할 것이다."라고 위임합니다.


66 "네가 믿을 수 있거든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리라"는 약속이 있습니다.


67 가끔 제 자신을 바라보며 "나는 내 인생에서 해파리 같은 존재였어. 영적 은사에 너무 의존해 '하나님...'이라고 말하며 기다렸기 때문에 수많은 혼을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놓쳤어요. 그리고 '주님, 저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비전을 주시면 보여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환상을 주시면 저는 돌아서서 다른 사람이 저에게 다른 것을 말하게 하곤 했습니다.


68 그리고 아, 저는 아직 그 자리에 와본 적이 없지만... 지금 이 순간처럼 그것이 믿음이라고 느끼고, 약속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곳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행하신 일들과 그분이 행하신 치유와 기적들, 그리고 창세 이래 한 번도 알려지지 않았던 그분이 내려오셔서 우리 곁에 사진을 찍으셨고, 그분의 사진을 찍으셨어요. 그런데도 해파리처럼 주위를 서성거리라고요? 제 자신도 낙담하게 됩니다. 이제 약속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69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옥의 모든 마귀가 총을 쏠 거라는 걸 알아요.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약속을 주시하려고 합니다.


70 엘리사는 "당신이", 엘리야는 "내가 갈 때 나를 만나면 당신이 구하는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약속을 잘 지켜야 합니다. 만약 엘리야가 뒤를 돌아보며 "얘들아, 내가 선지자의 뒤를 따라가고 있잖아?"라고 말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그는 실패했을 거예요. 하지만 그는 학교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른 선생님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이웃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집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누가 자신을 쳐다보는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는 약속에 대한 믿음을 지켰습니다.


71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이며,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의 말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입니다.


72 한 형제가 말했듯이, 한 목사가 벙어리인 두 딸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치유에 대한 비판, 즉 "아이들은 치유될 수 없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73 비평가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마세요. 약속에 대한 믿음을 지키세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할 것이요, 하나님은 그들을 일으키실 것이다." 한 귀머거리의 귀를 듣게 하실 수 있다면 다른 귀머거리의 귀를 듣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그렇게 하신다는 것을 확실한 증거로 알고 있습니다. 약속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지키자. 우리의 눈은 하나, 귀는 하나, 마음은 하나, 그리고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집중하면 그분은 약속하신 것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오, 우리가 그것을 생각하면 전체 장면이 바뀝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말씀하신 분이십니다.


74 이제 여기 하나님의 대리인이 말씀하셨고 이제 하나님 자신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 약속을 기억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내가 떠날 때 나를 만나면 약속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계속 바라보았습니다. 양쪽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든, 양쪽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그 전에 무슨 일이 벌어지든, 그는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약속을 주시했습니다. 약속을 바라보셨죠.


75 지난 밤에 우리가 방문했던 사우어 자매님이 생각납니다. 의사가 얼마나 상태가 안 좋았는지 말해줬어요. 저는 그녀에게 말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말했어요. 그리고 그녀가 낫는다는 게 얼마나 불가능한 일인지도요. 사위가 저한테 물어봤어요. 저는 "어머니가 약속을 지킬 수만 있다면요"라고 대답했죠. 무슨 일이 있어도 약속을 잊지 마세요.


76 몇 주 전, 여기 우드 자매와 우드 형제는 우리 교회에서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저는 제 친구 레오와 진과 함께 미시간에 있었습니다. 시카고 집회를 마치고 그 친구들과 함께 이틀 동안 활과 화살을 들고 사슴 사냥을 하러 갔었죠. 돌아오는 길에 아내가 저를 붙잡고 "우드 부인의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암이 얼굴을 갉아먹고 있어요." 그리고는 "우드 자매님이 그렇게 놀란 건 처음 봤어요. 울고 있어요." 우드 자매는 다리를 절뚝거리는 아들을 고쳐 주시고 결핵을 고쳐 주시는 등 언제나 신앙의 영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했습니다.


77 그날 밤, 그 방에서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우드 부인이 들어와서 "브래넘 형제, 우리가 가볼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루이빌에 있는 그녀의 어머니에게 갔습니다. 어머니는 코 옆쪽에 암이 있었는데, 의사는 코 옆을 조금만 건드리고 흩어뜨려서 눈에서 8인치 정도 위까지 뼈만 남은 상태였어요. 먹어치울 수 있을 만큼 빨리 먹어치웠어요.


78 방에 들어가서 무릎을 꿇었어요. "단둘이 얘기하고 싶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그 여자와 함께 기도했어요. 그리고 방에 있는 동안 저는 "오 하나님, 그 여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환상을 보여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드 부부는 바깥에 앉아 환상의 내용을 기다렸습니다.


79 하지만 그곳에 있는 동안 저는 정죄를 받았습니다. 저는 환상을 기다리다가 정죄를 받았습니다. 뭔가 '소명이 아니었느냐'고 되묻는 것 같았어요. 이미 약속이 있었는데 왜 비전이 필요하냐?"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동안 약속에 대한 믿음이 마음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80 다시 나오세요. 제가 그 이야기를 하자 우드 부인이 "브래넘 형제님, 뭐 보셨어요?"라고 물었습니다.


81 저는 정확히 본 것은 없지만 그분의 약속이 사실이고 그분이 그렇게 하실 거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이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82 그리고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암의 끝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하고 그 위에 딱지가 생겼습니다. 아시다시피 암은 죽지 않는 한 딱지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딱지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치유되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그리스도입니까! 약속을 주시함으로써!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83 하지만 우리는 기도를 받고 나서 "글쎄, 바로 낫지 않았으니 다시 돌아가는 게 좋겠어"라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오, 안 돼요.


84 약속을 주시하세요.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그게 다예요. 그게 전부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실 수 있는 분이시지, 그렇지 않으시면 약속을 지키지 않으실 겁니다.


85 아브라함은 그렇지 않은 것을 있는 것처럼 불렀습니다. 그리고 25년 동안 불가능한 것 위에 서 있었으니, 그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아멘. 우리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86 확실히 엘리야는 엘리야를, 엘리사는 엘리사를 바라보며 계속 나아갔습니다. 잠시 후 병거가 와서 그들을 이쪽과 저쪽으로 갈라놓은 다음 엘리야를 태웠습니다. 엘리야는 병거를 밟고 올라가서 자신의 겉옷을 어깨에서 벗어 엘리사에게 다시 던졌습니다. 왜냐하면 엘리사는 그 옷을 입고 자랐기 때문에 엘리사에게 잘 맞았기 때문입니다. 상상이 되세요?


87 오, 목이 간질간질한 걸 느끼니까 제게 온전히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하나만 물어볼게요


88 엘리사가 이 겉옷을 집어서 자기 어깨에 걸쳤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상상할 수 있습니까? 오,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89 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 약 10년 전 이곳 강단에서 손에 물매를 든 전사 다윗과 그 앞에 있는 골리앗에 대해 설교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현장에서 치유 캠페인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 사람들은 신의 치유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겼습니까! 하지만 한 존재를 만난 후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은 제가 미쳤다고, 그럴 리가 없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여기 같은 상자에서 저는 데이비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인 이 군대가 할례를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이 군대에 대항하도록 내버려두겠다는 말이냐?"라고요.


90 어깨가 구부정하고 곱슬머리를 한 소년이 양가죽 외투를 입고 손에 새총을 든 채 이스라엘 군대 전체를 등에 업고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홀로 걸어 나갔습니다. 한 남자와 함께 19피트 길이의 창을 들고 있었는데, 창 끝에 달린 물건의 무게는 몇 세겔, 아마 20파운드의 강철로 날카롭게 깎은 것 같았습니다. 손가락 길이가 14인치나 되는 창이었죠. 그리고 다윗은 아마 몸무게가 90파운드나 되었을 것이고, 작은 수탉처럼 위아래로 튕기며 서서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오, 세상에, 할례를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브래넘 형제가 강단을 네 번 두드렸다 -편집자 주]"그가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그대로 두세요. 그러나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거스르고 있습니다." 세상에, 정말 영웅이군요! "그런데 여러분은 모두 싸우기가 두렵다고요?" "제가 잡을게요." 오, 세상에! "하늘의 신이 새총으로 사자를 죽이게 하셨어요. 새총으로 곰도 죽이게 하셨어요. 그런데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을 얼마나 더 내 손에 넘겨주실까요!" 물론입니다.


91 첫 번째 승리를 거두고 골리앗이 쓰러지자 이스라엘의 모든 군대가 다윗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블레셋 사람들의 머리를 베고 때렸으며, 블레셋 사람들을 자기 땅으로 몰아붙였습니다. 그들은 그들을 구석으로 몰아붙여 학살하고 그들의 도시와 모든 것을 점령하고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92 형제 자매 여러분, 초자연의 영역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신성한 치유는 효과가 없습니다. 기적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기적의 시대가 지나갔다면 하나님의 시대도 지나간 것입니다. 초자연적인 것을 믿지 않는 교회는 마침내 죽고 하나님은 교회를 떠나실 것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약속을 주셨고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합니다.


93 얼마 전에 어떤 소녀들이 라듐으로 장난을 치고 라듐을 담그고 시계에 라듐 바늘을 칠했을 때 여기 있습니다. 이 시계에도 좀 있어요. 한 소녀가 실수를 해서 붓을 입에 넣었어요. 그 여자애는 죽었죠. 몇 년 후 현미경을 가져다가 그 소녀의 두개골에 대고 보니 여전히 라듐이 "부르릉 부르릉"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끝이 없죠. 계속, 계속 작동합니다. 멈출 수가 없죠.


94 오, 형제여, 라듐이 우리에게 그런 효과를 준다면 끝이 없고 영원하고 초자연적이며 전능하고 무한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은 얼마나 더 그러시겠습니까! 그분은 그분이 시작하신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분은 전능하고 전능한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그분의 말씀에 근거하여 적에게 도전하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할 굳건한 믿음을 가진 누군가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95 위대한 치유 캠페인이 시작되자마자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오랄 로버츠, 토미 힉스, 그리고 전장의 다른 많은 뛰어난 병사들처럼 작은 교회에 누워 있던 하나님의 사람들 중 수천 명의 병사들이 칼을 뽑아들고 떠났습니다. 오고 가는 것, 위아래, 안팎을 가르는 이 검은 "생각을 분별하여 골수까지 찔러 쪼개는" 검이었습니다. 그들은 성경과 검을 뽑아 들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걸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전 세계에 치유 부흥이 일어날 때까지 원수를 물리쳤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두서너 개의 작은 교회를 가진 작은 목사님들이 불을 붙잡고 환상을 보고 칼을 뽑아 들고 나가서 원수를 대적했습니다.


96 어떻게 알았습니까? 업쇼 하원 의원, 영국의 조지 왕, 그리고 병들고 고통받는 많은 위인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 그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다 끝났어요. 물론이죠! 그는...


97 그리고 엘리야가 떠났다. 그 후... 그의 온 마음의 소망은 그 약속을 얻는 것이 었습니다. 그는 약속을 원했습니다. 그것이 그의 동기였습니다. 그게 그의 전부였습니다. 그것이 그의 삶이었습니다. 그게 그의 의도였고 모든 것이었죠 모든 것, 모든 것이 그 약속을 얻는 데 달려 있었죠.


98 저는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이 일에 대해 진정성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오늘 아침 당신의 모든 동기가 "나의 치유에 대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에 달려 있다면. 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과 평화롭게 동행하기로 결심합니다. 나는 그것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어머니의 말, 교집회 말, 목사의 말, 다른 사람의 말, 세상의 말에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전 결심했어요. 그게 제 마음입니다." 그럼 뭔가 해낼 수 있을 겁니다.


99 그러자 엘리야는 엘리사가 그것을 얻겠다고 결심한 것을 보고 약속을 주었습니다. 그 약속은 "내가 갈 때 네가 나를 볼 수 있다면! 내가 떠날 때 네가 나를 볼 수 있다면!"이었습니다. 이제 엘리사에게 남은 것은 엘리사였습니다. 그는 그 약속을 듣고 싶었고, 그래서 약속을 얻었습니다. 이제 "만약"이 들어갑니다. "내가 갈 때 당신이 나를 볼 수 있다면!"


100 오늘 아침에 아프고 치유되기를 원한다면, 그리스도께서 당신에게 그 약속을 주셨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 약속은 바로 "네가 믿을 수만 있다면! 네가 믿을 수만 있다면!" 패배하지 마세요.


101 이제 엘리사는 선지자 엘리야의 옷을 입었습니다. 정복자의 행진입니다! 그가 정복자로서 천국을 향해 어떻게 걸어갔는지! 그는 약속을 들었습니다. 그는 힘을 느꼈습니다. 그는 요단강을 향해 전사처럼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102 하나님을 찬양하라, 친구여! 오늘 아침, 그리스도의 의로 옷을 입은 모든 신자들은 요단강 길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103 원자 폭탄이 오게 하소서, 어찌하든. 정복자, 우리는 옷을 입고 걷고 있습니다. 아멘 나는..."두려워 말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알겠습니다! 뭘 기억해? "내가 세상을 이겼다."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04 엘리야는 정복자처럼 중고 옷을 입고 걸으며 요단강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105 형제 여러분, 제가 여러분을 위해 이 말을 하겠습니다. 당신은 의심과 함께 나방이 먹어버린, 온갖 패배와 미신과 부침이 구멍을 뚫어 온통 새는 남의 옷을 입고 있지 않습니까? 당신은 정복자, 그리스도의 옷을 입었습니다. 한때 성령침례로 구원을 가르쳤던 교회, 한때 신유를 가르쳤던 교회, 이제는 그것을 부인하고 의심의 나방과 다른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교회를 믿지 마십시오. 요단강으로 가는 길에 있으니 싸움에서 지지 않으신 주님의 옷을 입으십시오. 아멘.


106 자, 그는 중고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많은 사람들이 중고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단강에 이르러서 그는 그 겉옷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교회, 감리교, 침례교, 오순절, 장로교, "오, 우리에게는 학교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모든 윤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짠 옷과 약속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우린 모든 걸 가졌어요. 오, 우리는 침례를 받았어요, 내려가세요. 그리고 우리는 매우 사도적입니다. 우리는 사도적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성한 치유를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방식으로 성경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방언도 했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 것을 합니다." 하지만 형제 여러분, 만약 그것이 여러분에게 필요한 유일한 것이라면, 요르단에 오면 여러분의 부족함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107 오, 당신은 배울 수 있습니다. 똑똑할 수도 있습니다. 신학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죠. 철학박사 학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라틴어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온갖 종류의 학위를 가질 수 있습니다. 감리교집회 예복을 입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순절 교집회 옷을 입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셈블리, 원네스, 삼위일체파, 또는 무엇이든 간에 어셈블리의 옷을 입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만들어낸 교리, 그렇게 생각한 것, 그리고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고 교회가 그리스도인이고 올바르게 옷을 입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중고 옷일 뿐입니다.


108 그러나 엘리사가 선지자들과 비판자들로 가득 찬 은행 전체에 눈에 띄게 서서 그가 무엇을 할 것인지보고 엘리야의 옷을 입고 걸어가는 엘리사가 여기 왔을 때, 오, 할렐루야, 그는 달리 학교 교육을 받았으며 교육을 받았으며 복종했으며 믿습니다, 그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요단 강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세상이 그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109 오, 하나님, 오늘날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가요! 수학으로 성경을 찢고 이어 붙일 수 있는 많은 학자들, 가르치는 방법으로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 성경의 역사를 바로 그 순간까지 알고 있는 사람들, 촛불이 켜진 시간과 꺼진 시간을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은 물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영적 침례, 즉 가운이라고 부르는 영적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이 정돈되어 있습니다.


110 엘리야도 그랬어요. 하지만 요단강에 내려와 위태로운 세상을 마주했을 때 그는 무엇을 외쳤을까요?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엘리야의 옷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엘리야의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111 그리고 오늘 아침 세상에 필요한 것은 바로 엘리야의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여러분은 방언을 하고 소리를 지르며 바닥을 뛰어다녔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순절의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날의 삶과 사물을 사도적인 능력으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112 중고 가운도 좋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새로운 부르심이 필요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새로운 기름부음이 필요했습니다. 그는 강가에 올 때 중고 옷을 입었지만, 기적을 행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새로운 부르심과 하나님의 새로운 능력이 필요했습니다.


113 내 형제여, 하나님께 무엇이든 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무엇이든 하나님께 요구하거나 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전능하시고 모든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종이라면,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면, 그분은 나에게 불가능한 것을 만들어 내라고 요구하고 계시므로, 나는 이 일들을 이루어 달라고 하나님께 요구해야 합니다. 나는 그분께 구해야 합니다. 그분을 부르고 그 앞에 서서 "하나님, 약속하셨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114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성령이 여러분에게 임한 후에!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옷을 입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이 굳어진 후에 여러분은 권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기 있군요. 그렇습니다.


115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아침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제가 이렇게 말해도 될까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여러분은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10년 전 이 강단에 서서 다윗과 골리앗에 대해 설교할 때, 지금 저를 방해하는 것은 골리앗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 앞에서 그를 죽이셨지만, 저를 방해하는 것은 믿음의 부족, 제가 알고 있던 무언가의 부족입니다.


116 그리고 오늘 아침, 다시 이 작은 성막 앞에서 저는 이 약속을 주신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이걸로 저를 만나주신 하나님은 저기 어디 계십니까? 하나님, 앞으로 오셔서 저에게 용기를 주십시오.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무엇이 오든 가든지 결단하는 마음을 주소서. 어둡게 보이든, 밝게 보이든... 어떻게 보이든 계속 나아가게 하소서. 약속은 사실입니다.


117 그리고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아침 여기 모인 죄인 친구들에게, 그리고 기독교를 사칭하려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은 교회에 속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좋습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반대 할 것이 없습니다, 당신의 훌륭한 학문적 교육이나 신학에 대해 반대 할 것이 없습니다, 나는 그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 신은 어디 있니?


118 결국 엘리야가 아니었어요. 그 강을 연 건 엘리야가 아니었어. 그의 겉옷이 아니었죠. 엘리사가 그의 어깨에서 그것을 가져갔어요. 그는 엘리야가 그랬던 것처럼 옷을 접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것을 흔들기 시작했을 때 거기에는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하나님이 어딘가에 계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그분은 어디에 계십니까?" 그때 선지자가 그 옷을 흔들며 물을 쳤기 때문에 무언가가 선지자를 강타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그 날의 성직자들 앞에서, 그 날의 비평가들 앞에서 그는 엘리야가 그랬던 것처럼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119 우리에게 가르침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르침은 이미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엘리야의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엘리야의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교회에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을 "옳다"라고 부를 수 있는 힘 말입니다.


120 그리고 오늘 아침 여기 모인 우리 모두는 인간으로서 요단강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그리고 요단에 이르렀을 때" 여러분은 오늘 아침이나 오늘 밤 중으로 그곳에 도착할 것입니다.


121 그가 요르단에 왔을 때 그는 정복자로서 걷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르단에 도착했을 때는 달랐습니다. 그는 중고 가운을 입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입었던 옷이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옷이었고, 그는 그 옷을 입은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122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아침 중으로 요르단에 내려가야 해요.


123 생각 중이었어요. 오늘 오후에 라이트 형제와 자매 집에 가자. 잊지 마세요. 오늘이 그분들의 결혼기념일이에요 교회에서 그분들과 저녁 식사를 할 거예요 얼마 전에 생각했죠, 50주년이라니! 그리고 두 분 모두 늙고 쇠약해진 모습을 보았죠. "네, 전 마흔일곱 살이에요."라고 생각했죠. 제가 태어나기 3년 전에 결혼하셨거든요.


124 마흔일곱! 요르단을 향해 행진 중입니다. 내려가야 해요. 거기 도착해야 해요. 도착할 거야 도중에 사고가 날 수도 있어요. 비행기를 타고 공중에서 떨어질 수도 있고요. 어딘가에서 마귀의 화살에 맞아 죽을 수도 있어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요르단을 향해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25 하지만 그곳에 도착하면 한 가지 알고 싶은 건 중고 가운을 입고 있다는 거예요. 내 옷은 안 믿어, 안 좋거든 엘리야는 엘리사의 겉옷을 집어 들자마자 찢어서 던져 버렸으니까요. 제가 그리스도를 만났을 때도 그랬어요. 저는 제 자신, 제 생각, 말도 안 되는 것, 사소한 것들을 찢어버렸어요. 저는 어렸을 때 침례교 설교자라고 생각했는데, 저는 그저... 그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저는 그걸 벗어던지고 주님의 옷을 입었어요. 요르단에 오면 주님의 옷을 입은 제 자신을 발견하고 싶어요. 그분도 그렇게 하실 거예요. 그리고 언젠가 우리는 그곳에 도착할 것입니다.


하지만 잠시 기도합시다.


126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침 정복자로서 요단강 행진을 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요단강에 무언가를 선물해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죽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이별은 얼마나 끔찍한 일이 될까요? 우린 건널 수 없어 하지만 엘리야는 그곳에 도착했을 때 엘리사의 옷을 입고 있었어요... 엘리야의 옷을요. 그리고 그가 그 옷을 벗었을 때... 주님 보시기에 좋았던 엘리야, 주님께서는 그를 받아 주님과 함께 하늘로 데려가셨어요. 엘리사는 엘리야의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엘리야의 옷을 요단강, 곧 죽음에게 바쳤습니다. 그것이 받아들여져 요단강이 열렸고 그는 건너갔습니다.


127 하나님, 언젠가는 우리도 내려와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선한 일을 제시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아무것도 제시할 수 없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내세우고 싶지 않고, 내세우려고 하지도 않지만, 예수님의 공로를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주님은 그분을 받아 주셨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며, 그분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옮겨져 영원히 거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저는 그분을 믿고 그분을 사랑한다는 것을 당신께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은혜로 우리에게 그분의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아버지, 이제 전투의 날에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는 곳에서 그리스도의 옷과 성령의 능력을 입게 하시고, 그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부르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128 우리가 고개를 숙이는 동안 오늘 아침 이 가운을 입지 않고 요단강으로 걸어 내려가려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비록 하나님의 아들이 단 한 번 입었던 옷이지만. 오늘 아침 이 옷을 입지 않았다면 하나님께 두 손을 들고 "하나님, 이 시간, 저는 이제 그것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29 신의 축복이 있기를. 다른 분, 손을 들어보시겠습니까?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들아. 다른 분, 손 들어보실래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젊은이 또 손 들 사람? 저 뒤에 계신 분도요


130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오늘 아침 저는 제 의와 제 생각, 쾌락과 큰 것에 대한 생각, 그리고 제가 살아온 죄를 버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아침 그리스도께서 저에게 그분의 옷을 입혀주시고 그분의 옷을 사용하길 원합니다. 완벽한 옷이라는 것을 압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들아. 다른 사람이 "그리고 저는..."라고 말합니다.


131 손을 들고 "저는 이제 제 삶에서 성령님을 영접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분의 의로움으로 옷을 입기를 원합니다. 그날 그곳에 가서 '자, 이제 제가 누군가에게 석탄을 사 주었습니다. 제가 이 일을 했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거 좋네요, 아주 좋지만... 당신이 살기 위해서는 무언가가 죽어야 했고, 그 행위를 통해서만 당신은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손을 들어보시겠습니까? "그리스도여, 저는 이제 제 길을 버리겠습니다. 당신의 길을 받아들입니다. 제가 이 길의 끝에 이르렀을 때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겠습니까?" 알겠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좋아요


이제 기도를 하겠습니다.


132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일곱, 여덟, 열 손이 올라갔습니다. 저는 그들의 신분을 모릅니다. 주님은 그들에 대해 다 아십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기꺼이 와서 도움을 받으려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위대한 시간, 원자폭탄,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위대한 것들을 보기 위해.


133 하나님 아버지, 이 사람들을 축복해 주시고, 오늘 그들에게 당신의 손을 얹어주시고 그들의 모든 죄악과 의심을 거두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벌레와 귀뚜라미, 미신과 교회주의의 나방이 구멍을 뚫어버린 낡은 자기 의로움의 벌레 먹은 옷을 버려서 더 이상 입지 않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그것을 버리고 손을 뻗어 주 예수의 옷을 얻기를 바랍니다. "나는 그분을 신뢰합니다. 나는 내 의로움이나 내 생각으로 나를 감싸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부터 저는 주님을 신뢰합니다."라고 말하세요. 아버지,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오니 그들이 그것을 받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