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미수정본 56-1206 물려받은 겉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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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받은 겉옷


56-1206

미국 뉴욕 브루클린


잠시만 서 계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이 밤에 한 번 더 함께 모일 수 있는 특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밤 우리가 마지막 밤인 것처럼 행동하고 행동하고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허락하소서, 주님. 여기 죄 사함에서 주님을 알지 못하고, 축복받은 성령이 이 시간까지 그들의 삶을 채우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오늘 밤이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또한 오늘 밤 모든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질병에서 치유되고 병자를 고치고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는 당신의 큰 손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허락하옵소서. 아멘. 자리에 앉으세요.


2 오늘 밤 다시 교회에 돌아올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되어 기쁩니다. 어떤 사람이 "그들이 내게 '주님의 집으로 가자'고 말했을 때 나는 행복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모여 주 예수님을 섬길 수 있는 드문 특권입니다.


이제 이 엔지니어가 너무 시끄럽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 말 잘 들리나요? 그리고... 저쪽에서 내 말 안 들려요? 이 마이크의 엔지니어링 쪽에 계신 분, 조금만 더 크게 해주시겠어요?


제가 너무 큰 소리로 말하지 않아서 가끔 잘 안 들리는 것 같아요. 이제 좀 나아졌나요? 이제 잘 들리나요? 괜찮아요 발코니에 올라갈까요? 다행이네요 좋아요


3 우리 친구인 매트손-보즈 형제가 오늘 오후에 설교했는데, 오늘 밤에 오는 길에 멋진 메시지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기 오신 여러분은 그 메시지를 듣는 특권을 누렸으니 가능하면 내일 오후에 다시 그의 메시지를 들으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마 두세 시쯤에 그의 예배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아마 이미 발표했을 겁니다.


조셉, 제가 그를 부르는 것처럼 저는 그를 오랫동안 알고 있었고 그가 설교하는 것처럼 사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중요한 거죠. 설교를 하는 것보다 설교처럼 살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설교를 하는 것보다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 훨씬 낫죠.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라면 설교를 해야 하지만, 저를 제외하고 설교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설교를 할 뿐입니다.


4 그래서 우리는 오늘 밤 주님을 통해 각자를 축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방금 잭 코 형제는 아직 몸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잭 코 형제를 치료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많은 분들이 잭 코 형제를 지금의 모습으로 알고 계시겠지만, 제가 처음 봤을 때는 아주 깡마른 소년이었어요. 그리고 그는...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있었어요.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가 본 사람 중 가장 호기심 많은 아이였어요. 어느 날 밤, 길을 가던 중 그가 말했어요. "저기요, 물어볼 게 있어요." 그들은 방금 저를 플랫폼에서 데려갔어요. 물론 그때는 기름 부음이 떠날 때입니다. 기름 부음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나쁘지 않죠. 하지만 그 사이가 바로 그 때입니다. 성경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의미를 알 것입니다.


5 키드슨 씨, 형제 몇 명이 저를 그곳에서 데려가고 있었는데 잭 형제가 "여기 이 여자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말해주면 믿어 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봤죠?


저는 "선생님, 주님은 그런 식으로 일하지 않으세요"라고 대답했죠. 알겠어요? 한 번은 '십자가에서 내려오면 당신을 믿겠습니다'라고 했어요. 한 번은 '이 돌을 빵으로 만들면 내가 당신을 믿겠습니다'라고 하셨고요. 한 번은 걸레로 주님의 얼굴을 가리고 머리를 치면서 '누가 그랬는지 말해주면 믿겠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하지 않으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선생님, 그냥 궁금해서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맞습니다. 지금 그 여성분은 옆구리에 종양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죠. "그런데 당신은 그저 호기심 많은 목사님일 뿐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현장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게 될 거야."라고 말했죠. 이것이 잭 코의 시작입니다. 그는 바로 그곳에서 떠났습니다.


6 그리고 오늘 밤, 그는 폐에 소아마비를 앓고 아주 많이 아파서 누워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아는 잭 형제는 한센병과 모든 것을 다루는 외국 현장에서 잭 형제는 많은 질병과 맞서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 외에는 누구도 그런 모든 종류의 일보다 먼저가는 사람을 정말로, 진정으로, 감사 할 수 없습니다.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잭 형제를 위해 고개 숙여 기도해 주시겠어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 브루클린의 이 아름다운 교회에서 잭 코 형제와 그의 사역, 그리고 그가 주님과 주님의 이름으로 행한 일들에 대해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자 머리 숙인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7 이제 아버지, 그는 죽음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오, 위대한 성령님, 우리 형제를 구해 주시겠습니까? 우리는 우리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해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당신의 위대한 치유의 능력을 나타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가능하다면 잭 형제에게 가서 무엇을 말해야 할지 환상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그의 선한 일과 그가 당신의 왕국, 아빠와 엄마가없는 가난한 어린 아이들의 고아원을 위해 한 일을 생각하면서 그의 생명을 살려달라고기도합니다. 오, 하나님, 만약 적군이 그를 데려간다면 그 학교는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 우리는 그의 가족, 주님의 일을 생각합니다. 잭 형제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지금 당장 성령께서 소아마비를 몰아내시고, 그의 폐가 정상적으로 숨을 쉬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주님, 우리가 가진 모든 믿음으로 주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으며 겸손히 이 기도를 드립니다.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이루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렇게 응답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 어제 저녁에 여러분을 조금 늦게 모신 만큼 오늘 저녁에는 조금 더 짧게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구약성경 열왕기하 2장 20절, 그러니까 13절 성경 한 구절만 읽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땅에 떨어진 엘리야의 망토를 들고 요단 강가에 가서 섰습니다.


오늘 밤 본문은 "중고 겉옷"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요단강변에 서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을 읽는 이들에게 축복을 더하시고, 그렇게 함으로써 청중들에게 믿음을 가져다 주시기를 바랍니다.


9 어제 저녁에 여기 모인 청중과 거의 같은 청중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젯밤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과 수술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에 대해 설명했듯이, 오늘 밤에도 살아 계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오늘 밤 주제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아주 훌륭한 목사님, 훌륭한 설교자라는 것을 알고 있고 설교에 익숙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허친스 형제가 사역했던 이곳 강단 뒤에 서게 되어 매우 작아진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저는 설교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건강하지도 않고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저 주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주님께 맡기고, 제가 아는 말씀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복된 말씀으로 교제할 때 꼭 전하고 싶습니다.


10 오늘 밤 우리가 이야기하는 사건의 날, 즉 아합이 죽은 직후에,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그의 자리를 차지하여 악을 행하고, 사마리아에 있는 곳의 격자에 떨어져서 저주를 받고 누워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상 숭배자인 그가 사마리아에서 사람들을 보내서 바알림이라고 부르는 이 큰 신을 통해 그의 상태가 회복될 수 있는지, 그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바알세붑과 마귀의 힘을 빌려서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보낸 사자들에게로 가는 길에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 엘리야를 부르시며 "가서 그들을 만나서 '이스라엘에 신이 없으니 너희가 왜 이러느냐'고 물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종들을 돌려보내고 돌아오는 길이나 돌아오는 길에 "왜 말씀을 전하러 가지 않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우리는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왕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이었고 허리에 가죽을 두르고 있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왕은 그 사람이 디셉 사람 엘리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11 하나님은 이 땅에 참 증인 없이 계셨던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분은 항상 어딘가에 참된 증인을 두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그분은 그것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어딘가에는 하나님의 참된 증인이 있습니다. 여기 969개의 다양한 교단들 가운데에도 어딘가에는 하나님의 참된 증인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그분께 선지자들이 있었습니다. 여러 시대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조상들에게 말씀하셨고, 이 마지막 날에는 그분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말씀은 선지자들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예언의 은사가 있고 선지자들도 있습니다.


12 예언의 은사와 선지자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언의 은사는 어느 날 밤에, 또 다른 날 밤에, 또 다른 날 밤에, 또 다른 날 밤에 작동하는 교집회 은사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교회에 접수되기 전에 세 명의 다른 판사로부터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세 명의 증인이 그것을 주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기록에 남겨야 하며, 만약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람들 사이에 악령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신성한 은사를 잘못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침례교회에서 성령침례를 받고 사역자로 부름을 받았을 때 우리 집 장막에서 우리는 영적 은사를 받기 위해 하나님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배가 시작되기 한 시간 전부터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죠.


13 한 사람은 알 수 없는 방언으로 말하고 다른 사람은 통역을 하는 성령의 은사... 하나님은 헛된 반복을 사용하지 않으시니 단순히 성경을 인용하는 것일 수는 없었어요. 교회에 대한 직접적인 메시지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교회에서 받아 들여지기 전에 교회에 대한 것이었다면 적어도 세 가지 영적 은사가 있어야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을 심판하는 판사처럼 부르는 것이 었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별의 은사를 가진 세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일어나서 "주님의 것입니다."라고 말했죠.


다른 한 명도 일어나서 "주님의 것입니다."라고 말했죠. 글쎄요, 두 사람이 한 사람을 이겼어요. 그래서 그 메시지를 떼어내서 제 책상 위에 올려놓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예수님이 곧 오십니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선언한 다른 것들은...


14 이런 식이었을 겁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존스 형제에게 그가 사는 곳은 철로 근처에 있으니 내일 2시에 그곳에서 난파가 일어나서 그의 집이 파괴될 것이니 그곳에서 떠나라고 전해라." 또는 "브래넘 형제에게 오늘 밤 특정 장소에서 특정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특정 옷을 입고 들어올 것이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가서 오늘 밤 구급차를 타고 들어와서 이 질병이 그들에게 해롭다고 말해야 합니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증인들이 성령이라고 목격 한 메시지가 내려지면 강단에 놓여지고 교회가 모이기 시작하면 그들이 한 모든 은사가 집집회 일부가되었습니다. 그때는 말씀을 찬양하고 찬송을 부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15 그리고 제가 설교를 하러 나왔을 때 방에 있던 사람들이 버튼을 누르자 빨간불이 켜졌어요. 저는 오후 내내 그 안에 있으면서 기도하고 주님의 메시지를 가슴에 품고 걸어 나갔어요. 제가 강단에서 메시지를 전하기 전, 강단에는 이 메시지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저는 그 메시지를 읽은 다음 메시지를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메시지가 끝나면 제단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적힌 내용이 이루어지면 주님께 감사하고 그분을 찬양했습니다. 만약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그들 가운데 악령이 있었어요. 봤죠?


은사는 그렇게 운영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은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모든 것들이 도태될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도 악령이 거짓말을 하고 그런 일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그들은 진짜 영이 있는 진짜를 원하죠. 그런 영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한 진짜 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마귀가 주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6 그리고 그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고 기도하고 금식하며 그 영이 그들 모두에게서 떠날 때까지 주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증인들과 모든 사람, 그것을 분별한 사람 등등. 그들은 모두 틀렸어요.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 일을 정리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교회에서 은사가 그렇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집 장막에서도 그렇게 하면 훌륭하게 작동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침례 교회에서 효과가 있다면 오순절 교회에서도 당연히 효과가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그러니 진정성만 있다면 말이죠. 그리고 그 은사를 존중하고 그 은사가 있어야 할 자리와 모든 것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것들을 어떻게 조합하고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청사진입니다. 그러면 어디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뜻대로 정확하게 움직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으면 말씀하시고 해석을 주시고 실행에 옮기시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정확히 그 순간에 정확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17 그리고 오, 우리는 그 일들 속에서 우리 주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헌신된 삶, 항복한 삶, 그리고 주 예수의 보혈로 매일 정화되는 교회가 있어야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언의 은사와 예언자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예언의 은사는 한 사람에게 작용한 다음 다른 사람에게 작용하고 심판을 받습니다. 하지만 예언자는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타고난 선지자입니다. 알겠어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셨고, 에덴동산의 여자의 씨로 약속된 분이셨어요. 믿으시나요? 모세는 선지자로 태어났어요. 이스라엘의 해방자, 선지자의 자식인 그가 태어났을 때 사람들은 그를 알아봤어요.


그리고 침례 요한은 이 땅에 오기 7백12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목소리였습니다.


예레미야,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네가 어머니 뱃속에서 형성되거나 나오기도 전에 내가 너를 알았고, 너를 거룩하게 하여 민족의 선지자로 세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시죠? 은사와 소명은 회개 없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죠. 봤죠? 그건... 오, 얼마나 멋진... 하지만 그건 목사가 처리해야 할 일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신성한 치유를 전하러 왔어요. 알았어요


18 그러나 어쨌든,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행하고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옳은 일을 하는 한, 하나님은 그들의 말을 들으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도 사람들이 그분을 다시 만나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바르게 행하고,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직접적으로 움직인다면 그분은 똑같은 일을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에도 똑같이 하실 것입니다.


자, 하나님에게는 하나님의 사람이 있었고 그것은 티쉬베이트인 엘리야였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하나님은 그 시대에 한 명의 주요 선지자, 즉 주요 선지자를 두십니다. 그리고 때때로 그분은 다른 작은 선지자를 두십니다.


엘리야 시대에 엘리야는 자신이 번역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실 거라는 걸요. 그래서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가서 그를 대신해 달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는 자신의 겉옷을 그에게 둘러주며 성령의 영감을 받아 그를 사역자로 불렀습니다.


19 그 당시에는 선지자들의 학교라고 불리는 학교가 있었는데, 오늘날 우리가 신학교라고 부르는 곳이었어요. 그들은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통해 행하신 위대한 일을 보았기 때문에 학교를 세워서 엘리야처럼 이 땅에 선지자를 몇 명 키워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좋은 일이죠. 하지만 그 당시에는 성공하지 못했죠.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맞아요. 하나님이 부르셔야 합니다. 그게 유일한 결점입니다. 하나님이 소명을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소명을 행하지 않으시면 선지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소명을 행하신다면 선지자가 가는 곳마다 그분의 말씀을 존중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20 이제 우리는 이 선지자들의 학교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모든 선지자들이 엘리야가 나타났을 때, "엘리야가 왔을 때 이 주변은 너무 엄격하다"고 말하며 올바른 삶을 살지 않았을 거예요. 만약 오늘날이라면, 모든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오래된 연애 이야기 잡지를 모두 없애고 담배와 술, 이런 것들을 모두 끊고 깨끗하게 청소하라고 할 것 같아요.


오늘날 필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그것일 것입니다. 맞습니다. 수요일 밤에 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남아서 "우리는 루시를 사랑합니다", "누가 루시를 사랑하나요" 등의 구호를 외치는 사람은 제단에서 옛날 방식의 회개가 필요합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리고 할리우드에서 나온 그런 것들로 자신을 비하하고, 결혼을 대여섯 번 하고, 돌아다니고, 경건하지 않은 옷차림과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는 그런 부도덕한 사람들을 본받고, 그것을 본보기로 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왜,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 살아 있는 것들에 서원했습니다. 그분을 여러분의 본보기로 삼으세요.


21 이 위대한 나라가 침몰하고 추락하는 모습을 보면 끔찍합니다. 모든 프로그램과 거의 모든 라디오에서 모든 것이 일종의 개그나 더러운 농담, 또는 음란한 이상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기-우기나 뭐라고 부르든 간에 로큰롤, 그리고 프레 프레슬리나 아서 갓프리 같은 사악한 사람들이나 음란한 농담을 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오래된 음악이 전부예요. 그리고 여러분은 매일 라디오에서 그런 것들을 껌처럼 씹어대고 교회에 와서 축복을 기대하죠. 어떻게 고인 물을 던져놓고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기대할 수 있겠어요? 어딘가에 웅덩이에 돼지가 있습니다. 청소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위의 것들과 주님의 재림에 대한 애정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내야 합니다.


22 이제 그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는 그들을 가볍게 보려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경종을 울리려는 것뿐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누려야 할 부흥을 누리지 못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가 이 시대에 부흥을 볼 수 없다고 울부짖은 것도 당연하죠.


형제여,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 전에 강단에서부터 이 땅의 교회 수위실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이 거룩해서 천국에 가는 게 아니라 그분의 거룩하심으로 천국에 가는 거죠. 하지만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여러분이 하는 일입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사랑하고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분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을 사랑하면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사랑하는 곳이고,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보물이 있는 곳에 당신의 마음도 있습니다. 정말 멋진 일입니다.


23 제가 아내에게 말했듯이 "그게 뭐야, 사랑의 사건이야."라고요. 이제 저는 해외에 갈 때 "잠깐만요, 브래넘 부인. 이제 제가 법을 좀 알려드릴게요. 내가 해외로 떠날 테니 다른 남편을 두지 마세요. 그리고 다른 남자를 꼬시러 가지 마세요." 그리고 이런 모든 것들.


그리고는 "자, 잠깐만요, 젊은이, 몇 가지 명령을 내릴게요. 내가 없는 동안 어떤 여자도 데리고 나가지 말고..." 왜, 그게... 그게 살아야 할 삶 아닌가요? 그렇게 믿고 싶지 않아요. 맞아요 그녀도 날 믿기 싫을 거야


하지만 우린 서로 사랑하잖아요 제가 떠날 준비를 할 때면 바닥에 무릎을 꿇고 복음 안에서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어린 자녀들과 아내를 축복해 주시고 돌봐 주시기를 간구하며 일어나 아내에게 작별인사를 합니다. "잘 가, 여보, 내가 돌아올 때 보자. 나를 위해 기도해줘."


아내는 "그럴게요, 빌리"라고 대답했죠. 그게 다예요.


24 만약 내가.. 누구든 상관없어요. 만약 제가 다른 사람과 사귀고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녀가 저를 용서해줄 거라는 걸 알았다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 거예요. 전 그녀를 너무 사랑해요. 그녀를 너무 많이 사랑해서 상처를 줄까 봐요. 그녀는 저를 용서하겠지만 그녀에게 상처가 될 거예요.


그게 바로 인간의 사랑입니다. 주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얼마나 더하겠어요? 그분은 집에 머물러서 이런 얘기를 듣지 않으실 거예요. 당신은 그분을 사랑하잖아요. 그분을 해치지 않을 것입니다. 왜, 당신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은 그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을 위해 무언가를 하려는 것입니다. "그분은 날 용서해 주실 거야"라고 말하지만요. 맞아요. 그분이 용서해 주실 수도 있지만, 정말 그분을 사랑한다면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25 그리고 우리는 그런 것들을 그냥 지나치는 선지자 학교가 너무 많습니다. 그게 진실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이 친구들을 주목하길 바랍니다. 그들이 저 위에 있을 때 엘리야가 어느 날 그들을 보러 갔던 이유입니다. 한 친구가 완두콩을 따러 나갔어요. 그리고 그는 한 무릎 가득 조롱박을 따서 요리했어요.


야생 조롱박과 콩의 차이도 모르는 사람이 선지자처럼 보이진 않죠. 하지만 그는 그것을 냄비에 던져 넣고 요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무언가를 잘 요리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먹기 시작했을 때, 그들 중 한 명이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냄비 안에 죽음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엘리야는 어떻게 했나요? 그들은 두 배를 먹은 사람에게 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에게 가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싶었습니다. 엘리야는 "당장 다 치우세요"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는 "그러지 마세요."라고 말했죠. 그러나 그는 가서 한 줌의 음식을 가져와 같은 냄비에 던지면서 "이제 먹고 싶은 만큼 먹어라. 그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26 이제 차이를 만든 것은 식사였습니다. 학교의 식사는 주님께 드리는 예물이었는데, 그 예물은 어떤 알갱이를 갈아서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식사는 똑같이 갈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식사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를 상징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죽음에 던져졌을 때 항상 생명을 낳으셨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독을 끓이는 솥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는 것입니다. 감리교, 침례교, 오순절교를 모두 없앨 필요는 없고, 그 안에 그리스도로 가득 찬 한 줌의 마음만 있으면 다른 모든 오래된 프로그램과 일들이 깨끗하게 정리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들어가면 죽음에서 생명으로 바뀔 것입니다.


27 신학교, 학교, 교단, 모두 괜찮지만 그 안에는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회원들은 여러분과 저처럼 먹고 싶고 사랑스러운 가족을 사랑하고 그런 것을 좋아하는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의 삶 속에 그리스도가 계시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측정할 기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가 들어오셔서 그 척도를 대신해 주십니다.


저는 나무가 많은 나라에서 자랐습니다. 겨울이 되면 작은 떡갈나무는 항상 겨울 내내 잎을 달고 있죠, 떡갈나무는. 이제 봄이 오면 새 잎이 돋아날 수 있도록 오래된 참나무 잎을 모두 뜯어낼 필요가 없죠. 그저 묵은 잎이 떨어지고 새 생명이 올라오는 것을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 생명이신 그리스도뿐이며, 세상의 모든 것은 여러분에게 죽은 것이 됩니다. 교회에는 그리스도만 있으면 됩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 예수님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28 자, 이제 이 학교는 엘리야가 그랬던 것처럼 각자 성경을 들고 있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리고 각자가 엘리야처럼 목소리를 사용했죠. 또 다시 성대모사의 멋진 날입니다. 믿어지지 않나요?


빌리 그레이엄이 방금 루이빌에 왔는데, 모든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다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그건 그냥 인간적인 거죠. 빌리 그레이엄처럼 말하려고 하고, 빌리 그레이엄처럼 성경을 들고 다니고, 어떤 전도사가 마을에 오기도 하죠. 그게 바로 사칭이고 육체적 사칭입니다.


29 그리고 지금 여기 있습니다. 조금 아플지 모르지만 어머니는 저에게... 우리는 너무 가난하게 자랐고, 우리는... 우리는 고기 껍질에서 기름으로 만든 옥수수 빵을 먹어야했습니다. 기름을 끓여서 냄비에 익히고... 그리고 매주 토요일 밤에는 피마자 기름을 복용해야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견딜 수가 없어


그리고 엄마가 말하곤 했어요... 전 코를 막고 있었어요. "엄마, 너무 아파요. 견딜 수가 없어요."


엄마는 "아프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단다"라고 말씀하셨죠. 복음을 전할 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감동을 주지 않는다면... 그리고 저는 오늘날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주장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육신의 흉내만 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그들이 하는 대로 행동하고, 우리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기독교는 모방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탄생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옛 것은 지나가고 모든 것이 새로워집니다. 보세요.


30 모든 사람이 말하기를, "이제 엘리야가 가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리라, 내가 학교의 학장인 것을 너희도 알 것이다. 맨틀이 내게 올 것이다. 그건... 엘리야가 가면 제가 받을 거예요.


다른 한 명은 이렇게 말했죠. "하지만 저도 여기 교수잖아요. 그리고 난 심리학 학장이야. 사람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잘 알기 때문에 제가 맡을게요." 여러분... 그런데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아세요? 하나님은 저기 작은 늙은 쟁기꾼을 선택하셨어요. 차이를 보여주셨죠.


어쩌면 그는 ABC를 몰랐을지도 몰라요. 백까지 셀 수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은 그를 선택하셨어요. 때때로 사람의 선택은 하나님의 선택과 많이 다릅니다.


31 한번은 왕을 뽑을 때였습니다. 선지자가 올라갔을 때 선지자는 다윗의 아들 중 한 명에게 기름을 부을 기름 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6피트짜리 큰 남자를 데리고 나왔어요. "이 옷과 왕관이 그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죠. 하지만 하나님은 거절하셨어요. 하나님은 저 뒤에 있는 작고 왜소한 남자를 선택하셨어요. 성경은 "양가죽 외투를 입고 새총을 손에 들고 아버지의 양을 치는 붉고 작은 사람"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겉모습을 보지 않으시고 내면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는데 우리는 겉모습에 너무 많은 과장과 표현을 하려고 합니다. 아멘. 오, 세상에, 오늘날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모든 곳에서, 모든 곳에서. 온 세상이 도처에서 타락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참으실까요?


32 그러나 주목하세요, 여기 그들이 나옵니다. 엘리야가 갈 때가 다 되어서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했어요. 그가 있는 곳으로 와서 엘리사가 말했죠. "자, 당신은 여기 있어요. 나는 길갈로 올라갈 테니까요." 엘리사는 그를 말리려고 했어요.


축복이 바로 앞에 놓여 있을 때 마귀는 우리를 낙담시키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써요. 우리는 시련과 시험을 겪습니다. 하지만 엘리사는 영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분이 자신을 떠나지 않으실 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주님이 살아 계시고 당신의 혼이 살아 있는 한, 나는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결심이 마음에 들어요.


세상에,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작은 것을 받고 한 시간 만에 낙담하지만 엘리사는 그렇지 않았어요. 그는 그 시간을 고대했습니다. 그는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른 곳으로 가서 "주님께서 저를 다른 곳으로 부르시니 여기 계십시오. 당신은 여기 남아 있으라고요." 하지만 엘리사는 물러설 수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에 대한 계시를 받았습니다.


33 그러니 누군가 "오늘 밤은 그냥 집에서 텔레비전이나 보세요. 외출하기엔 너무 추워요."라고 말한다면요. 걱정하지 마세요. 주 예수님이 오실 것을 안다면 날씨나 다른 어떤 것과도 상관없이 교회에 갈 것입니다. 바로 그 자리에 계실 겁니다. 언제든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모스크바에 유도 미사일을 쏘면, 한 시간 만에 모스크바를 통째로 날려버릴 수 있는... 폭발을 일으킨 로켓을 수천 마일 날려서 별과 레이더를 뚫고 여기 맨해튼에 한 번에 서너 개씩 떨어뜨리는 거죠. 그러면 편도 15마일에 걸쳐 땅에 170피트 깊이의 구멍이 뚫릴 겁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한 번에 한두 개씩 주요 도시에 풀어놓으면 한 시간 안에 미국도 세계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연쇄 반응을 일으켜 전멸할 수도 있겠죠.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어디로 도망갈 건가요? 예전에는 "폭탄 대피소를 찾아라"라고 말했죠. 지금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죠.


34 하지만 우리에겐 방공호가 있잖아요. 아멘 그게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아세요? 깃털 : 그분의 날개 아래 (아멘.) 안전의 폭탄 대피소, 확실히 ...


오, 세상에, 이 선지자는 어떻게 낙담하지 않았는지. 그는 "아니, 주님이 살아 계시고 네 혼이 살아 있기에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선지자 학교로 갔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내가 요르단으로 갈 테니 여기 계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나는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요단을 건너기 위해 요단강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자 엘리사가 돌아서서 엘리에게 말했습니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무엇을 위해 서성이는가?" 오, 이런, 마음에 드는 말이네요. "무엇을 위해 서성이는가? 무엇을 원하십니까?"


35 성경은 "풍요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물론이죠. 우리는 하나님께 너무 많이 구할까 봐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무엇이든 지나치게 구할 수는 없습니다.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작은 물고기가 "이 물은 언젠가 다 떨어질 테니 아껴서 마시는 게 좋겠어"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나요?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이집트 대곡창 아래에서 그 정도 길이의 작은 쥐가 "겨울이 끝나기 전에, 새 곡식이 들어오기 전에 다 떨어질지도 모르니 지금은 매일 몇 알씩만 먹고 아주 아껴 먹는 게 좋겠어"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오, 세상에.


거기에 100억 배를 더하면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다 써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왜, 주님은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풍성히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는 풍성하게 구했습니다. 그는 "당신의 영을 두 배로 내게 부어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오, 얼마나 대단한 질문이고 얼마나 간절한 소망입니까?


36 엘리사와 엘리야는 그리스도와 교집회 한 유형이었음을 기억하세요. 엘리야가 엘리사가 입을 수 있도록 자신의 겉옷을 들어 올려 던졌듯이, 그리스도도 자신의 겉옷을 들어 올려 돌려보내셨습니다. 어느 날 그분의 제자 두 명의 어머니가 "내 아들들이 오른쪽과 왼쪽에 한 명씩 세우게 해 주십시오"라고 요청했습니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겠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네."


"내가 받는 침례로 너희도 침례를 받을 수 있겠느냐?" 하셨습니다.


"네."


그는 말했죠,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른손과 왼손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성령 침례를 받으시고 "내가 하는 일, 너희도 이것보다 더 많이 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오순절에 그리스도의 성령이 두 배로 교회에 임했는데, 엘리야처럼 두 배로 온 세상에 퍼졌기 때문입니다.


37 엘리사는 마음속으로, 마음속으로 한 가지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리고 깊은 곳이 깊은 곳으로 향할 때, 그 부르심에 응답할 깊은 곳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물고기의 등에 지느러미가 있기 전에 헤엄칠 수 있는 물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땅에서 나무가 자라기 전에 나무가 자랄 땅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더 많은 하나님을 향한 열망이 있기 전에, 그 열망에 응답할 수 있는 더 많은 하나님이 어딘가에 존재해야 합니다.


38 얼마 전에 어린 아이가 연필의 지우개를 먹고, 자전거의 페달을 먹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실로 데려가서 검사했죠. 그리고 병원에서 오히려 그의 작은 몸에 유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유황을 필요로 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 요구에 응답할 유황이 있어야 했으니까요.


여기 이렇게 있습니다. 창조물이 존재하기 전에 그 창조물을 창조할 창조주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밤 주님의 치유를 받기를 원한다면 어딘가에 샘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이 마음속에 성령의 침례를 받기를 원한다면, 그 소망을 만들어내는 무언가가 어딘가에 있을 것입니다. 깊은 것이 깊은 것을 부를 때, 깊은 것이 그에 응답해야 합니다.


39 엘리사는 그 영을 원했습니다. 아직 그 영에 대한 약속은 없었지만 엘리야가 겉옷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엘리야가 그 옷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학교, 박사, 박사 학위자들이 모두 서 있던 언덕에 서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사는 수년 전부터 그 가운을 입고 있었습니다. 이제 엘리야는 그 가운에 맞게 엘리사가 성장해야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에게 맞는 옷을 자르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 옷에 맞게 우리를 자르셔야 합니다. 그게 차이점입니다. 그 반대가 된 거죠.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령을 만나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성령을 바꾸지 않으실 겁니다. 알겠어요? 하지만 여러분은 스스로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몇 년 동안 그 옷에 맞게 자랐어요. 그래서 그는 그 옷이 자신에게 잘 맞을 거라고 생각했죠. 그는 언덕을 올라가는 길에 있었어요.


40 엘리야는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가 알고 싶었던 것은 오직 한 가지, 그 약속을 받을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그가 원했던 전부였습니다. 엘리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당신의 영이 두 배로 제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기름 부음 받은 선지자 엘리야는 돌아서서 "네가 어려운 것을 구했지만 조건부로 네게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령도 조건부로 여러분에게 주어집니다. 보이시죠? "조건부, 즉 내가 떠나는 동안 나를 볼 수 있다면 네가 구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조건입니다. 엘리사가 원했던 것은 약속뿐이었어요.


약속과 그 약속의 조건을 알고 있었다면 그는 엘리야를 계속 주시했을 것입니다. 누군가 "선생님, 왜 그렇게 귀찮게 하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상상됩니다.


"당신과 얘기할 시간이 없어요. 지금 똑바로 보고 있거든요."


41 그리고 오늘, 약속...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아프십니다. 그리고 그 약속은 여러분에게 하는 것입니다. 믿으실 수 있다면. 약속이 있습니다. 그 약속은 여기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약속은 여러분의 것이지만, 그 약속의 문제는 선지자들의 학교와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이쪽에서 저쪽으로 당신을 부르며 낙담하고 말하면서"기적의 날은 지났다. 그런 게 아니라 마인드 리딩입니다. 정신적 텔레파시입니다."라고 말하죠. 그리고 당신은 그 말을 듣고 약속을 받지 못합니다.


엘리사가 엘리야를 똑바로 바라보며 따라가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요. 그는 고개를 돌려 보지도 않았고, "이봐요, 친구들, 내가 어떻게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지도 않았어요. 만약 그랬다면 엘리야는 잡혀가서 약속을 받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42 그리고 오늘 우리가 이걸 보고, 상태를 보고, 증상을 보고, 증상을 보고... "어젯밤에 기도받았어요. 내 손이 더 이상 나아지지 않았어."라고 말하죠.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아뇨, 선생님 증상을 보지 말고 약속을 보십시오. 아멘 약속은 약속입니다. 누가 약속을 했는지 보세요. 약속을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권위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약속을 말씀하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바로 그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증상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일하시는 데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는 증상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잘못된 것이 있다면 "이제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남자나 여자가 있습니다. 어젯밤에 교회에서 저를 위해 기도해줬어요. 그리고 그들은 신의 치유를 믿지만 정말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요."라고 말합니다.


감정에 따라 행동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네가 느꼈니?"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은 "믿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시겠어요? 그분의 약속에 대한 믿음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엘리사처럼 그도 약속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계속 주시하면 그것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을 때, 그는 계속 주시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아멘.


43 성경에 한 사람이 어떤 증상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요나였습니다. 증상에 대해 말하자면, 그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자, 그는 뒤로 물러섰습니다. 침례교인이 말하기에는 큰 단어이지만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그는 타락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니느웨로 내려가라고 하셨고, 그는 더 쉬운 길인 다스시로 갔어요.


그런데 거기서 폭풍우와 풍랑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그는 손이 묶이고 발이 묶여 밖으로 던져졌어요. 큰 물고기가 와서 그를 삼키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어요. 누구든 금붕어에게 먹이를 주고 먹이를 찾을 때까지 물속을 헤엄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그리고 먹이를 먹으면 바로 내려가서 바다 밑바닥에서 헤엄치다가 쉬어요.


44 요나를 삼킨 큰 고래는 바다 밑바닥으로 내려가서 거기서 쉬고 있었어요. 이제 증상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 사람도 증상이 있었어요. 처음에 그는 뒤로 물러났습니다. 다음 장소는 그의 손발이 뒤로 묶여 있었고, 그는 바다 밑바닥에있는 고래 뱃속에서 폭풍우가 치는 바다 위에있었습니다.


이쪽을 보면 고래 뱃속이었고, 저쪽을 보면 고래 뱃속이었고, 이쪽을 보면 고래 뱃속이었습니다. 그가 보는 모든 곳이 고래의 뱃속이었습니다. 증상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는 그것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오늘 밤 여기 그런 상태인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하지만 그가 뭐라고 말했나요? "거짓말하는 허영심이에요. 쳐다보지도 않겠어요." 그러나 그는 고래 뱃속에서 토사물과 해초를 목에 두른 채 몸을 뒤집으며 "주님, 다시 한 번 주님의 거룩한 성전을 바라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증상이 아니라 성전을요. 왜 그랬을까요?


45 솔로몬은 성전을 봉헌할 때 기도하며 "주님, 주의 백성이 언제든지 환난을 당하여 이 성전을 바라보고 기도하면 하늘에서 들으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요나는 성전을 봉헌한 솔로몬의 기도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 모든 증상을 부인하고 거짓된 허영이라고 불렀습니다.


요나가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할 수 있었다면, 솔로몬의 성전이 아니라 우리의 고백에 대해 중보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계신 하늘을 바라보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증상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약속을 주시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성령을 받으면 마귀는 "넌 아무것도 없어"라고 말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게 그가 아는 전부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다가 그에게 굴복하면 당신은 그것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약속을 잊지 마세요.


46 언덕을 올라가는 엘리사와 그 앞에 엘리야가 보입니다. 그들은 계속 가고 있고 엘리야는 그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한쪽으로 소리를 지르고, 선지자 무리 중 일부는 요단강 건너편에서 소리를 지릅니다. 그는 그냥 계속 주시하고 있었어요.


어떤 이들은 "잠깐만요, 여기서 잠깐만요. 내가 교수인데..."라고 말하더군요.


"당신이 누구든 상관없어요. 약속을 받았으니까요. 바로 갈게요."


"있잖아요, 목사님..."


"당신이 누구든 상관없어요. 약속을 지켜야죠." 그게 약속을 얻는 방법입니다. 약속을 주시하세요. 그거예요 계속 붙잡아 두세요. 맞습니다. 레몬 속의 벌레처럼 왔다갔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해파리가 되지 마세요. 하지만 약속을 주시하세요.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그거면 충분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그것으로 끝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그분의 말씀에 머물러야 하고, 그분의 말씀은 하나님처럼 영원합니다. 그래서 그는 그를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47 잠시 후, 오순절 날처럼 하늘에서 소리가 났어요. 그리고 오순절 날처럼 불이 와서 그들을 갈라놓았습니다. 그리고 오순절에 제자들로부터 그리스도가 분리되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불의 병거를 타고 불의 말이 끄는 불의 수레를 타고 떠나갔어요. 그 젊은 선지자가 그곳에 서서 고개를 들어 "내 아버지, 내 아버지, 이스라엘 병거와 그 기병들이여"라고 외치는데, 갑자기 엘리야의 옷이 딱 맞는 무언가가 그에게 떨어졌습니다.


형제 여러분,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은 약속을 주셨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말합니다. 진지한 자세로 주위를 둘러보세요. 그에게 딱 맞았어요. 그는 어떻게 했나요? 자신의 옷을 벗고 갈기갈기 찢었습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모든 말도 안되는 것은 거기서 끝났습니다. 모든 세속적인 것들, 그림 쇼, 술, 담배, 도박, 거짓말, 더러운 농담, 모든 것이 거기서 끝났어요. 자신의 겉옷을 찢어 던지며 "나는 사역에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아멘.


48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는 돌아서서 선지자들을 돌아보았습니다. 아멘. 그것이 첫 번째입니다. 그 약속을 가슴에 새기고 마음에 새기세요. 그리고는 돌아서서... 비록 헌옷을 입고 있었지만, 형제여. 그러나 그는 정복자의 행진을 하고 있었어...?......그의 뒤에서...?...그가 요단강을 향해 행진할 때... 신이 자비를 베푸소서, 형제여.


우리도 오늘 밤 요단을 향해 갈 거야 요단강에 서게 될 거야 내 의의 옷이 아니라 그분의 의의 옷을 입게 되어 기쁩니다. 내 의의 옷은 아무 소용이 없으니까요. 저는 그분을 신뢰합니다. 그분이 입으시고 다시 보내주셨어요. 저는 그것을 가지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49 나는 그분의 의로 나를 감싸고 싶습니다. 우리 앞에 큰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는 것을 압니다. 오늘 밤 우리 모두는 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친구들. 여러분의 심장이 뛸 때마다 죽음이라는 큰 문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것입니다. 언젠가 여러분은 마지막 박동을 하고 그 문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전도자이자 종으로서 저 역시 그곳에 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설교를 많이 해도 내려와야 해요. 내려와야 하는데, 내가 하는 일은 내 자신의...?... 자기 의로운 누더기 옷을 입고 오고 싶지 않아요. 마지막 박자가 다가오고 있고 그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때, 나는 그분의 부활의 능력으로 그분을 알았고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르실 때 내 이름이 불릴 것을 알고 그분의 의의 옷으로 나를 감싸고 싶습니다. 오늘 밤 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의 부활의 능력으로 그분을 아는 것, 그분이 살아 계시고 통치하신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죄의 용서, 그분의 성령의 역사, 그분의 움직임과 행동으로 그분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분이 그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50 엘리사가 겉옷을 입고 걸어가다가 강가에 이르러서 겉옷을 벗은 것을 보셨나요? 겉옷은 괜찮아요.


형제 여러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의심에 먹혀서 구멍이 숭숭 뚫린, 그런 중고 옷을 입고 요단강을 건너려고 합니다. 그런 옷을 입고 요단강을 건널 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 그건 소용없어요. 당연히 안 되죠 나방이 먹어치웠어요


존 웨슬리는 성공했을지도 몰라 그 시대에는 좋았을지 몰라도 감리교 신자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존 스미스의 침례복도 입으려고 하지 마세요. 마틴 루터의 루터교 예복이나 가톨릭 사제와 그들의 예복을 입으려고 하지 마세요. 오순절과 소위 오늘날의 옷을 입지 마십시오.


그러나 형제여, 엘리사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그가 엘리야의 옷을 벗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것은 어떤 종류의 가운이 아니지만 그가 무엇을 했습니까? 그는 우리 모두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는 엘리야의 겉옷을 믿을 수 없었지만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아멘.


51 우리에게는 오순절이 있지만 오순절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오늘 밤 사람들 가운데서 자신이 살아계심을 증명하시는 오순절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디에 계십니까? 오, 당신은 모든 교회에서 오순절을 주장합니다.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소위 어셈블리, 그리고 나머지 모든 교회에서 그것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오순절의 하나님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게 다음 문제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입고 있는 나방 먹은 실오라기 같은 오순절 옷을 믿지 마세요. 소용없어요.


몇 년 전에는 다른 사람이 입었을지 모르지만, 형제여, 그것은 당신에게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순절의 신이 필요해. 알겠습니다


52 그리고 그는 요단 곁에 섰다. 할렐루야 요단강에 서서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나이까?"라고 물었지. 그는 그분이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자 그가 겉옷을 가져다가 물 건너편에 던졌더니, 한쪽으로 열리더니 다른 한쪽으로 열렸습니다. 저는 가끔 오순절 교인, 침례교인, 장로교인 등이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큰 능력으로 움직이시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금빛 축복의 잔에 입맞춤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평정을 유지하고 그런 삶을 살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순절의 하나님은 사람들 가운데서 움직이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심판의 날에 우리가 무엇을 설명할지 궁금합니다.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전히 살아 계시고 통치하신다는 사실만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53 중고 옷이지만 요르단에 오면 오순절의 하나님이 있어야 합니다. 그는 엘리야의 하나님을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오순절이 오순절의 옷을 입고 있다면 오순절의 능력과 오순절의 하나님이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원한다면 스스로를 오순절이라고 부르세요. 하지만 오순절의 하나님은 어디에 있나요? 맞습니다. 네, 선생님. 그들 앞에 나타나신 그분은 어디에 계십니까? 바울이 배를 타고 모든 희망이 사라진 그날 밤, 모든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한 바울에게 내려오신 분은 누구입니까?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와서 말하기를, "바울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가이사 앞에 끌려가야 한다. 너와 함께 항해하는 이 모든 것을 내가 네게 주노라."


그 작은 유대인은 팔은 모두 족쇄로 묶이고 다리는 쇠사슬에 묶인 채 갑판으로 나와서 손을 흔들며 "용기를 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아멘


뭐라고 했죠? "내가 종인 하나님의 천사가 어젯밤 내 곁에 서서 '바울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신 대로 될 거라고 믿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54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순절이 아니라 오순절의 하나님입니다. 여러분은 요단강으로 오고 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요단강으로 내려갑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 중 일부는 해가 뜨기 전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어느 교집회 낡은 좀 먹은 가운보다 더 많은 것이 필요할 때가 올 것입니다. 초창기에 그 교회를 불태우셨던 하나님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초창기 교회가 이 옷을 입었던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학교가 들어오고, 구멍이 뚫리고, 의심과 미신과 신학이 들어와서 아무 소용이 없어졌어요. 오순절의 하나님을 부르세요.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55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을 불러야 합니다. 그는 자신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고, 자신의 옷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불가능한 일을 하라고 요구하십니다. 불가능을 행하려면 불가능을 행할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메시아의 종이 되려면 메시아의 권능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나는 포도나무이고 너희는 가지이다. 나는 열매를 맺는 모든 가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여기 있군요. 저기 있네 네, 선생님.


56 그리고 오늘 아침 중 하나, 강에 가야 해요. 그렇게 되면... 아마도 내가 늙을 때까지 살면 모든 브래넘이 그랬으면 좋겠어, 긴 수염과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길 끝에 이르러서 최선을 다했음을 알면 마지막 전투를 치른 거지. 헬멧을 벗고 요르단 강변 해변에 내려놓고 싶어요. 방패를 내려놓고 믿음의 낡은 칼을 꺼내 영원의 칼집에 다시 꽂고 "하나님, 당신의 구명보트를 보내주세요 오늘 아침에 집으로 돌아갑니다"라고 외치고 싶어요.


시인은 "아담이 몸을 뒤집어 이브를 흔들며 '여보, 일어나요. 여기야'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브는 손을 뻗어 세스를 붙잡고 '여보, 일어나. 그가 여기 있어. 세스는 아브라함을 붙잡고 '일어나, 아브라함. 여기 있다'라고 말했죠." 요단강이 강둑을 치기 시작하는 아침이면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좀 먹은 옷을 입는 대신 요단강을 건너시는 하나님을 알고 싶습니다.


57 얼마 전 스위스에서 일어난 어떤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1년 전쯤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에 갔을 때, 이곳 역사에서 거의 잊혀진 이름이 하나 있었습니다. 제 또래의 여러분은 학교 다닐 때 기억하실 겁니다. 바로 아놀드 폰 윙켈리트의 역사였죠. 정말 대단한 사람이죠.


스위스가 철수하고 올라갔을 때, 산에 광석은 없지만 작은 농장이 있는 작은 나라에 살았어요. 그들은 여전히 산꼭대기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스럽고 다정한 사람들로 그렇게 살았어요.


58 그러던 어느 날 침략군이 쳐들어왔을 때, 스위스 사람들은 모두 산기슭의 작은 밭에 모여 작은 산속 집을 지켰어요. 침략군은 잘 훈련된 창과 갑옷을 입고 거대한 무리를 지어 움직였고, 돌담처럼 쌓인 남자들은 저마다 자기 자리로 이동하며 스위스인들을 파괴하고 여자들을 겁탈하고 아기들을 죽이고 집을 점령하고 가진 것을 빼앗으려고 달려들었죠.


작은 스위스 군대는 갈퀴, 갈퀴, 낡은 낫날, 뭐든 주워서 싸울 수 있는 것만 들고 갑옷도 없고 싸울 수 있는 것도 없이 산기슭에 무력하게 서 있었어요.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 사방에서 거대한 군대가 큰 성벽을 쌓듯이 밀고 들어와서, 트롬프, 트롬프, 트롬프.


59 무기력하게 서 있던 그 작은 친구는 마침내 어둡고 결정적인 순간에 아놀드 폰 빙켈리트가 나서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위스 국민 여러분, 오늘 저는 스위스를 위해 제 목숨을 바칩니다. 오늘 내가 스위스를 구하겠습니다." 그리고는 "저 산 너머에는 작고 하얀 집이 있고,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이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그들은 나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을 위해 나는 스위스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아놀드 폰 윙켈리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냥 나를 따라가서 당신이 가진 것으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했나요? 그는 비명을 지르며 두 손을 공중에 던지고 무기를 내려놓으며 "자유를 위해 길을 비켜주세요"라고 말했어요. 그리고는 창이 가장 깊숙이 박혀 있는 곳을 찾아서 창 속으로 뛰어들어 "자유를 위해 길을 비켜주세요"라고 소리쳤어요.


그리고는 창을 한 움큼 움켜쥐고 자신의 심장에 꽂고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 용감한 영웅의 플레이는 그 군대를 다시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그를 따라 최선을 다해 싸워서 그 군대를 자기 땅에서 몰아냈어요. 그리고 그들은 오늘날까지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60 왜, 스위스에서 그의 이름을 언급하면 그들의 영웅에 대한 뜨거운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릴까요? 그런 용감한 영웅의 모습은 지구상에서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별거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 일어난 다른 일처럼 말입니다. 아담의 아들인 인류가 질병과 고난, 죄로 인해 궁지에 몰리고, 잡아먹히고, 노예처럼 지옥으로 내몰렸을 때, 마귀는 그들이 시도했던 모든 것을 부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선지자들을 없애버렸어요. 하나님은 그들에게 사사들을 보내셨습니다. 사사들과 왕들을 없애버렸죠. 모든 것을, 모든 것을... 율법을 보내셨어요. 그들은 그것을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셨고 아담의 종족은 무기력하게 서 있었습니다.


61 질병, 질병, 고난, 죄, 모든 것이 아담의 작은 민족을 가로막았고, 아무도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무력했습니다. 그리고 마귀와 그의 거대한 군대가 잘 무장하고 강력하고 초자연적인 존재로 진군해 들어옵니다. 여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작은 자연인들을 세웠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하나님의 소중한 아들이신 예수님이라는 분이 나오셨어요.


그분은 천사들과 형제들에게 "오늘 나는 내 목숨을 바치겠다. 아담의 종족을 구원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내려오셔서 육신을 입으시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어느 날 갈보리 저편에 서 계셨을 때, 그분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두꺼운 부분, 즉 인간 삶의 정신에서 가장 어두운 부분은 죽음이라는 것을 보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나사렛 예수께서 지옥에 있는 모든 마귀에게 달려가 죽음을 자기 품에 안으시고 죽음을 정복하시고 성령을 보내시며 "이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사람들을 해방시켜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62 그리고 나는 당신에게 말합니다 : 우리는 싸워야하고 가장 강력한 무기를 얻었습니다. 마귀는 그것을 조롱하고 "그런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오늘 밤 성령을 받아 죄와 술 취함, 무엇이든 모든 마귀를 물리치십시오. 정복해야 할 마귀가 도망치고 있습니다. 그래, 언젠가 위대한 대장님이 오시면 죄와 질병과 슬픔이 끝날 거야. 정복된 거죠 그리고 우리 인간은 포도나무처럼 성령을 소유하고 있으며, 성령으로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포도나무의 가지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온 세상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마귀를 쫓아내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세상 끝으로 군대를 이끌고 가서 내 살아 있음을 보여 주리라. 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할 것이다." 아멘.


하나님의 교회 여러분, 믿으십니까? 믿는다면 오늘 밤 온전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의 의를 위해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믿읍시다. 오,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구나. 믿음은 들음으로, 말씀을 들음으로옵니다. 이제 잠시 기도합시다.


6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 우리는 우리 구원의 주인이신 주 예수께서 그 모든 영광과 능력으로 그분의 교회에 기름을 부으시고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신 것을 봅니다.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 그들은 내 이름으로 악령을 쫓아낼 것이다. 그들은 큰 표적과 기사를 행할 것이다. 내가 그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내 자신을 나타낼 것이다. 신자들은 세상 끝날까지 나를 보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지만, 나는 내 자신을 살아서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 당신이 하신 그 약속은 오늘도 유효합니다. 엘리사가 엘리야를 주시했던 것처럼 저는 그 약속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와 함께 있으리라.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할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을 너도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약속이 사실임을 압니다. 그리고 오늘 밤, 우리는 그 약속에 우리의 희망과 믿음을 집중했습니다. 당신이 하겠다고 하셨잖아요. 이제 신학과 성경 말씀은 수년 동안 사람들에게 가르쳐 왔지만 지금은 저녁 시간입니다. 지금은 만물이 회복되는 날입니다.


64 하늘 아버지, 오늘 밤 이곳에서 부활의 축복과 함께 큰 부활의 능력으로 당신 자신을 나타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 당신이 당신임을 알고 인정하는 모든 사람이 희망을 걸고 약속에 의지하며, 당신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겠다고 약속하셨고 실제로 그렇게 하셨음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나는 영원히 살아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살아 계십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 안에,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계십니다.


그리고 "그때 하신 일은 당신이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러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모든 원칙에서 당신이었던 것과 동일합니다.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오늘 밤 여기 이 교회와 이 사람들이 주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는 것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를 살리시고 만나주신다는 약속을 지키실 뿐만 아니라, 병든 자를 고치시고, 더러운 영으로부터 사람들을 구원하시며, 원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는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리고 성경의 모든 약속은 사실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에 뿌려지고 믿음으로 믿어지는 하나님의 씨앗입니다.


주님, 오늘 밤 주님께서 자신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그리고 오늘 밤 우리가 이곳을 떠날 때 엠마오에서 온 사람들처럼 "우리 마음이 불타오르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5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분이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이 계시며, 그분을 부지런히 찾는 이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여기 처음 오신 분들 중에는 이런 교회가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을 수도 있고, 주님을 찬양하고 사람들이 하는 말과 행동이 여러분에게는 조금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그들이 가진 것만 받았다면 똑같이 느낄 것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서 보세요. 보이시죠?


66 오늘은 선지자들이 성경과 흉내를 낸다고 말씀드린 날입니다. 사칭하기 좋은 날입니다. 다음 주에 여러분의 발걸음을 빨간색으로 칠하고 이웃이 어떻게 할지 알아보세요. 그도 자신의 발걸음을 빨간색으로 칠할 거예요. 작은 검은 모자를 쓰고 교회에 가서 이웃이 어떻게 할지 알아보세요. 그들도 검은 모자를 쓸 것입니다. 새 옷을 사서 얼마나 멋진지 보고 이웃이 어디서 구했는지 물어보는 것을 지켜보세요. 흉내를 내는 겁니다. 그들은 일치하기를 원합니다. 어울리길 원하죠.


저는 바지가 코트와 어울리든 셔츠가 넥타이와 어울리든 상관없어요. 저는 제 경험이 하나님의 성경과 일치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교회가 해야 할 일치의 종류입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내 주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셨고 오늘 밤에도 살아 계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주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분은 여러분을 축복하고 도와주시기 위해 여기 계십니다.


67 성경은 저에게 이런 존재입니다. 성경은 진리이거나 오류입니다. 만약 오류라면, 나는 그것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뇨, 선생님. 전 그렇게 되고 싶어요... 만약 오류라면, 전 그것과 아무 상관없고 싶어요. 진실이라면 죽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맞아요. 그러니 둘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소위 기독교인이 기독교인이라고 고백하고 기독교인이 되든지, 아니면 처음부터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위선자보다는 차라리 불신자가 되겠어요. 맞습니다.


당신 자신이 되십시오. 그리스도를 믿겠다면 "예"라고 말하세요. "아, 저는 이것을 믿고, 저는 이것을 믿고, 저는..."라고 말하지 말고 "예"라고 말하세요. 모든 것을 믿든지 아니면 아무것도 믿지 않든지 하세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거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신이 쓰지 않았다면 그냥... 일부가 틀렸다면 다른 부분도 틀린 것입니다. 맞습니다.


68 모리스 리드헤드에 대해 들어본 사람? 아는 사람? 왜요,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수단 선교부의 총재 중 한 명입니다...글쎄요, 세계에서 가장 큰 수단 선교부의 총재죠. 그는 한 인도인이 교육을 받은 후...(우리가 기도 줄을 부르기 직전) 서 있었어요. 내가... 내가 어젯밤 여기서 그 얘기를 했었나, 내가...내가...?...


모리스 리드헤드는 이제 제 친구예요. 그는 현장에서 복음, 완전한 복음을 전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가... 그는... 이 인디언은 교육을 받았고 훌륭한 소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전기공학 같은 걸 공부하러 온 것 같아요. 그는 교육을 받았고, 매우 똑똑하고 영리한 모하메드교도였어요.


69 그리고 그가 다시 바다 건너로 돌아가기 시작했을 때 리드헤드 씨가 그에게 말했죠. "자, 아들아, 이제 교육을 받았구나. 이제 돌아가서 조국에 큰 도움이 되거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네가 섬기던 그 죽은 선지자를 버리고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지 않겠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모하메드는 잠시 서 있었습니다. 그는 "선생님, 선생님"이라고 말하며 "모하메드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예수님이 저를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제 두 사람 모두 책을 썼고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것은 코란입니다. 당신의 것은 성경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것을 믿고 나는 내 것을 믿습니다. 둘 다 죽음 이후의 삶을 약속합니다. 그래서 나는 모하메드가 진실을 말했다고 믿고 당신은 예수가 진실을 말했다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모하메드가 할 수 없는 일을 예수님이 모하메드 밖에서 내게 해줄 수 있겠습니까?"


"그 이유는 첫째, 모하메드는 죽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예수님은 살아 계십니다." "그게 차이점입니다."라고 말했죠.


그러자 모하메드는 "알겠습니다, 선생님. 그분은 살아 계십니까?" "당신이 증명하는 걸 보고 싶군요."


70 리드헤드 박사는 "하룻밤 사이에 사람을 만난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나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그가 살아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아니요, 모하메드가 죽은 것처럼 그는 죽었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는 살아있지 않아요"라고 말했죠.


"왜요, 잠깐만요"라고 했죠. "우리는 그분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그분을 마음속으로 느끼기 때문에 그분이 다시 오실 것을 아는 기쁨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 잠시만요, 리드헤드 씨. 모하메드 종교도 기독교만큼이나 많은 심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언젠가 오실 것을 아는 것처럼 모하메드가 언젠가 올 것이라는 것을 알면 똑같이 행복하고, 똑같이 외치고, 똑같이 기쁨을 느낍니다. 그건 어때요?" 그게 진실입니다.


"자, 잠깐만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리드헤드 씨는 그제야 알았다며 "저 아이는 그냥 허풍쟁이가 아니었어"라고 말했죠.


71 그러자 모하메드는 그 기독교인에게 "잠깐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리드헤드 박사님, 친절한 선생님"이라고 말하며 "저는 당신의 종교를 조롱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모든 사람의 종교를 존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리드헤드 박사님, 모하메드는 죽음 이후의 삶만 약속했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믿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의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면 당신들도 그분이 하신 것과 같은 일을 하겠다고 선생님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선생님들이 그 일을 해내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 후에야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을 믿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전까지는 그분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자 그는 잠시 서 있다가 "병자를 고치신다는 게 무슨 뜻이죠?"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네, 한 가지요"라고 말했습니다.


리드헤드 씨가 말하길, "지금 당신은 아마 마가복음 16장을 말하는 것 같군요."라고 했어요.


그는 "네, 바로 그 부분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72 그는 "자, 이제 마가복음 16장에서"라고 말하며 "이제 학자들이 더 잘 이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 문맹인들도 나머지는 알지만," "우리는 마가복음 16장 9절부터 '그들이 마귀를 쫓아내며 방언을 말하며 병든 자에게 안수하며' 말씀하신 것을 압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그 부분이 영감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더 나은 학자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티칸에서 썼고 영감받은 것이 아닙니다."


모하메드가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그렇지 않다고요? 무슨 성경을 읽고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코란은 모두 영감받은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죠.


그것이 소위 기독교의 약점입니다. 그는 "그럼 마가복음 11장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는 말씀은 어때요?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라'고 하신 말씀은 어떻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글쎄요, '내가 하는 일은...'이라고 하셨어요."라며 "우리는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있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더 큰 일입니다." 하셨어요.


그는 말했죠. 당신은 그분이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데 2천 년이 걸렸고, 전 세계의 3분의 2는 그분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죠. "모하메드가 죽음에서 부활하면 24시간 안에 모든 사람이 알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73 아하, 패배에 대해 이야기하는군요. 그러자 리드헤드 박사가 "브래넘 씨"라고 말하며 "제가 제 발을 걷어찼어요"라고 말했죠.


"이제 선생님, 그분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증명해 주시고 그분이 약속하신 그분의 교사들과 함께 하시는 일을 보게 해주신다면 저는 선생님을 믿겠습니다. 그리고 모하메드 사람들도 당신을 믿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실입니다. 저는 그것이 증명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럴 거라는 걸 알아요. 그게 세상이 원하는 겁니다. 미국인들은 많은 교육으로 다듬어졌고, 존스 씨, 존스 박사, 존스 박사가 꽃과 사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74 자비, 선하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복음입니다. 그리고 복음은 성령의 능력과 증거입니다. 그게 바로 세상이... 우리는 교회를 세웠습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세우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성경을 보여주세요. 우리는 가서 학교를 세웠어요. "학교를 세우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어요. 우리는 병원을 지었습니다. 예수님은 "병원을 세우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해냈어요. 괜찮아요 난 반대할 생각 없어 우린 해냈어요


하지만 주님은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말씀하신 것, 즉 하지 말라고 하셨던 바로 그 일을 했고, 하라고 하셨던 일을 거부했습니다. 복음의 능력을 전파하고 보여줍시다. 이것이 바로 전 세계의 3분의 2가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이유입니다.


75 그리고 리드헤드 씨가 방에 서서 제 방에서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하면서 "오순절주의자들이 가구를 발로 차고, 찢고, 그런 걸 다 하는 걸 봤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들었는데..."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 벽에 석고를 칠할 수있을만큼 학위가 있습니다." "제가 7살 때 어렸을 때 성경을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제 삶을 그리스도께 바쳤습니다."


"내가 학사 학위를 받으면 그 안에 그리스도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학사 학위를 받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안수를 받았을 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을 때는 그렇게 하면 될 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았죠. 그래서 저는 명예 학위까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학위를 받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에서 그리스도는 어디 있죠? 선생님들이 틀렸나요?"


저는 "선생님들이 틀렸다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그들이 빼놓은 한 가지, 즉 기조가 있습니다. 그들은 모퉁이돌을 빼버렸어요. 그리스도는 학사, 학사학위, 법학박사 학위가 아니라 그분을 영접할 마음에 그분의 부활의 능력으로 놓여 있습니다.


76 그가 말하기를, "브래넘 씨, 제가 여기서 성령을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조건이 충족된다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가 말하길, "나는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싶어요." 저는 그 방에서 그에게 안수하고 기도했는데, 그는 하나님의 능력과 그곳의 작은 커피 테이블에 엎드려 유리잔을 깨고 성령의 침례를 받았고, 오늘날 현장에서 신유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모리스 리드헤드 박사.


77년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있는 동안 남부 최대 침례교회인 돈 웰스 교회에 친구 돈 웰스를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성령의 침례를 받았고 그 침례 교회에서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성령의 침례를 받았습니다.


몇 주 전에 큰 학교의 루터교 심리학과 학장이 내려와서 제가 마귀는 치유할 수 없다고 말했을 때 저를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마귀는 치유할 수 없다며 말씀에 따라 저를 조롱했습니다.


"그럼 제가 마귀도 치유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라고 말했죠. "마을에 익숙한 혼을 가진 여자가 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게 와서 머리털을 뽑고 정맥을 뽑아 피를 묻혀 강가로 걸어가서 어깨 너머로 던지고 집으로 걸어가서 뒤돌아서서 보면 병이 사람들에게 다시 돌아오고, 그렇게 되면 그녀는 쫓아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 30% 정도는 낫습니다. 그러면 마귀는 치료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나는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복음을 전하고 있었어."라고 말했습니다. "넌 아직 나이를 좀 먹었구나"라고 말했죠.


제가 마흔일곱 살인데... 그는 "저는 복음을 전한 지 50년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럼 부끄러운 줄 아세요. 성경에 대해 그보다 더 아는 것이 없군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물론 그 여자, 즉 사람들은 나았지만 그 마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78 오늘날 이 땅의 사람들은 "내 손에 치유를 받았어요. 느껴져요, 느껴져요, 느껴져요."와 같은 말만 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심리학이죠.


하지만 다가오는 불쌍한 사람들은 신에게 다가간다고 생각하고 있고, 신은 믿음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녀를 통해 하나님께 다가갑니다. 그들은 그곳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하나님은 그 믿음을 존중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와서 이르되 내가 주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등등.


그 말을 들은 그 남자는 "제 대학으로 오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보즈 씨는 바로 루터교 대학인 미니애폴리스에서 이 일을 목격한 사람입니다.


79 저는 그곳에 갔고, 제 매니저가 저와 함께 그곳에 있는 스칸디나비아계 학생들이 모두 모여 있는 큰 장소에 내려갔어요.


그는 "브래넘 씨, 제가 집회를 봤는데 당신이 점쟁이라고 말했던 건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어요. 그는 저를 그렇게 불렀어요... 다듬어진 점쟁이라고요. 그는 "사과하겠으니 어떻게 하면 저와 이 학교가 성령의 침례를 받을 수 있는지 말해 달라"고 했어요.


저는 "루터교회는 어떻게 할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루터교회가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어요. 저는 하나님을 원합니다."


저는 "여러분도 같은 생각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네."


저는 "테이블에서 의자를 뒤로 치우고 벽에 기대어 기도를 시작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서 그들에게 안수했어요. 그러자 학장과 함께 72명의 루터교 학생들이 성령 침례를 받았어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입니다. 맞습니다.


80 무슨 일이죠?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 날이 왔습니다. 성령이 여기 계십니다. 예수님이 여기 계십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그것을 거스르지 마십시오. 신성 모독이지만 그분을 영접하십시오. 그분은 오늘 밤 여기 계십니다. 난 그리스도를 믿어요. 넌 안 믿나? 네, 그렇습니다


위조품이 있어요 물론이죠 뭐가 진짜를 진짜로 만들죠? 위조품이 있기 때문이죠. 위조 달러를 본다면 진짜 달러가 있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래서 마귀가 사칭을 하지만 진짜 진짜 성령침례, 진짜 진짜 부활하신 주 예수님, 그분의 말씀에 진실하시고 그분이 하신 모든 말씀이 진실하신 진짜 예수님이 있습니다.


81 자, 이제 기도합시다. 자, 친구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밤에 설교를 하거나 기도 전화로 연락할게요. 너무 늦게까지 기다렸네요. 하지만 하나만 물어볼게요. 어젯밤 집회에 몇 명이나 참석했나요? 손 들어 보시죠? 몇 명 안 오셨나요? 손 좀 볼까요? 오, 세상에 어젯밤에 여기 있던 사람들은 다 어디 갔어요? 우린...


여기 있네, 친구 잠깐만 들어봐요 자기가 치유사라고 말하는 사람은 틀렸어 새로 온 여러분에게 설명할 시간이 필요해요.


82 잘 들어요, 치유자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치유자이십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갈보리에서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에 대한 우리의 믿음뿐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개인적인 믿음입니다. 구원과 치유, 그리고 모든 구속의 축복이 포함되었고, 구속의 모든 축복은 타락으로 인한 모든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타락으로 잃어버린 모든 것이 갈보리에서 우리에게 회복되었습니다.


질병이란 무엇인가요? 죄의 속성입니다. 질병은 죄의 속성인 죄 이후에 왔기 때문에 질병을 다루지 않고는 죄를 다룰 수 없습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자, 루터교도처럼 질문이 꼬여서 하나님이 사람들을 병들게 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봤죠? 그러니 그렇게 하면 안 돼요.


83 만약에... 얼마 전에 어떤 목사가 저에게 말하길, "오, 정말 축복이에요, 브래넘 형제님. 휠체어에 누워 있는 사람들 중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들을 봤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은 그들이 아프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그들이 아프게 하셔서 그분의 축복을 보여주시죠."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하나님의 목적을 정면으로 거스르신 셈이군요. 그분은 저처럼 그들과 접촉하는 모든 사람을 치유하셨습니다." 맞아요.


오, 형제여, 그건 너무 얇아요. 그건 안 먹혀요 당신은 성경을 믿지 않고 그냥 그렇게 말하는 것이 더 낫다는 사실을 직시하거나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약속에 도전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84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요?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랬나요? 아니요, 선생님. "내가 아닙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이 치유를 하신다." 그래요?


그리고 예수님이 거기 서 계셨을 때, 사람들이 요한복음 5장 19절의 그 사람에 대해 질문했을 때, 어젯밤에 이렇게 침상을 어깨에 메고... 그 모든 고통받는 사람들을 지나가시면서 이 한 사람을 고치시고 가셨을 때, 예수님은 그것에 대해 질문받으셨습니다. 그는 심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젯밤에 그것을 겪었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심문을 받으셨을까요? 하지만 예수님은 뭐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그 자신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정말인가요? "그러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아들도 이와 같이 행하느니라."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아는 성경 독자가 얼마나 될까요?


85 예수님 자신의 말씀에 따르면,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환상을 보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맞습니까? 요한복음 5:19, "내가 진실로 진실로(절대적으로, 절대적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는 내 자신으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고 가서 아버지께서 내게 보여 주시는 것을 행하노라. 아버지께서 일하시고 나는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자, 잠시만 기도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사람들을 고치겠다고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이 하신 유일한 일은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을 지켜보시고 보셨을 뿐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86 어느 날 빌립은 산에서 30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나다나엘을 데리고 가서 예수님이 서 계셨던 곳으로 데려왔습니다. 한 구절만 인용하면...


그가 돌아왔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셨어요. 그들은 기도 줄에 있었을 수도 있고 청중석에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시고 빌립과 나다나엘을 보시고 "보라,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깜짝 놀라셨죠. 그가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고, 그가 정통 신자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는 "랍비님, 저를 어떻게 아셨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빌립이 당신을 부르기 전에 어제 나무 아래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당신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 이스라엘 사람이 뭐라고 말했나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나를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87 자, 유대인 신자는 무엇을 믿었을까요? 오늘날과 같은 큰 교회는 "그는 점쟁이입니다. 그는 바알세불입니다." 맞나요? 그리고 말했죠, "그는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그는 점쟁이 또는 바알세불입니다. 그는 그들의 마음을 읽고 있어요. 정신적 텔레파시예요."


예수님은 그들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너희가 나를 거슬러 그렇게 말하면 내가 너희를 용서하겠지만, 성령이 오셔서 같은 일을 하실 때, 너희가 그것에 반하는 말을 하면 이 세상이나 오는 세상에서도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에게 더러운 영이 있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더러운 영이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맞습니까?).


이제... 예수님은"내가하는이 일들을 너희도 할 것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그것은 진실이거나 오류입니다. 저는 그분이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분이 오늘 밤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들 가운데서 이 땅에 계실 때 하신 것과 똑같은 일을 하신다면 여러분은 그분을 영접하시겠습니까? "나는 그분을 영접하고 그분을 믿으며 그분이 살아 계시고 내게 필요한 것을 주실 것을 믿겠습니다."라고 말하겠습니까?


88 이제 제가 했던 방식으로 말하거나 설교하고 나면 힘들어요. 그렇게 오래 말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그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 함께 해달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이제 아이들이 백 장의 카드를 나눠준다고 합니다. 어젯밤에 우리는 그 중 첫 번째 부분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에는 백 장의 카드 중 두 번째 부분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내일 밤에는 다른 곳에서, 그 다음 날 밤에는 다른 곳에서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가 가는 곳마다...


자, 오늘 밤은 50부터 시작합시다. 자, 기도 카드를 내려다보고 누가 50번 기도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찾아보세요. 손 들어보실 분? 숙녀분, 이리 오세요 51번, 당신은...? [테이프의 빈자리 -편집자 주] [테이프의 빈자리 -편집자 주] [테이프의 빈자리 -편집자 주] [마이크 중단


89 브래넘 형제님, 성령께 복종하는 것은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그분이 아무리 저와 함께 일하려고 하셨어도 여러분과도 함께 일하셔야 합니다. 당신이 그분께 자신을 복종시키지 못하면 그분은 당신을 통해 일하실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믿음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믿음입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치유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당신 자신의 개인적인 믿음일 것입니다. 인간은 치유자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가진 어떤 치유도 될 수 없습니다. 의사도 치유자가 아닙니다. 치유할 수 있는 약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일 증명해 보이겠소.


자, 약이 낫는다고 하는 의사를 데려와서 얼마나 웃기는지 보여줘요. 봤지? 단순한 감기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은 하나도 없어요. 매년 수천 명이 감기로 죽어.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치료자이십니다. "나는 너의 모든 병을 고치는 주님이다." 병원도, 약도 아닌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십니다.


한 사람에게 이 약을 주면 죽고, 다른 한 사람은 같은 약, 같은 질병으로 낫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치료자이십니다.


90 자, 이제... 이분이 환자입니까? 이 분이 환자분인가요? 좋아요, 잠시만 이리 오세요. 여기 기도 줄을 먼저 살펴볼게요. 저는 여러분에게 낯선 사람이지만 형제자매라는 의미에서 낯선 사람이 아니라 서로를 아는 인간으로서 낯선 사람입니다. 이 건물에서 제가 아는 사람은 여기 있는 제 형 진을 제외하고는 녹음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기 있는 제 며느리와 제 아들, 조셉 형제, 그리고 여기 허친스 형제가 제가 교회 전체에서 아는 유일한 사람들이에요.


이제 여러분은 치유를 받기 위해 여기 강단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 강단에서 성령의 사역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거기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91 한 여자가 군중을 뚫고 달려가서 예수님의 옷을 만졌다가 뒤로 물러나 앉아서 자기가 한 짓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약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녀를 찾을 때까지 주위를 둘러보셨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혈루병이 나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인가요? 물론이죠.


오늘도 그분은 동일하신가요? 그렇다면 오늘도 똑같이 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만져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오늘도 당신이 있는 곳에서 당신을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92 지금 여기 내 옆에 서 있는 여자는 낯선 사람이고 나는 그녀를 모른다. 그녀는 나를 모릅니다. 그래서 우린 그냥 여기 서 있는 겁니다. 그녀는 기독교인이고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인생에서 처음 만난 우리는 오늘 밤 성경의 한 장면인 우물가의 여인을 다시 만났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어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자,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인지 살펴봅시다.


예수님은 여리고로 내려가시던 중 아버지께서 올라가지 말라고 하셨지만 사마리아 길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물가에 내려가셨을 때 사마리아 사람인 한 여자가 나와서 물을 길어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녀에게 "내게 한 잔을 가져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에게 그런 부탁을 하는 게 관습이 아니잖아요. 우리는 거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았다면 나에게 한 잔을 청했을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러 갔어요. 그게 사실인가요? 대화 내용을 들어보세요. 그분이 뭘 하고 계셨나요? 그녀의 혼을 붙잡고 계셨죠. 그리고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셨죠. 그랬나요? "가서 남편을 데려오라"고 하셨어요.


그녀는 "남편이 없어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주님은 "그래, 맞아. 다섯 명이나 있잖아요. 그리고 지금 있는 사람은 네 남편이 아니야."라고 말했습니다.


93 이제 그녀가 뭐라고 말했나요? 자, 잘 들어보세요. 그녀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여러분? "나는 당신이 선지자라는 것을 감지합니다." "메시아가 오시면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말씀하실 줄 알지만,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그분입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것이 메시아의 표징이었다면,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그것은 오늘날에도 메시아의 표징입니다. 그렇죠?


자, 여기 정확히 똑같은 장면이 있습니다. 여기 서 있는 여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뉴욕으로 보내셨어요. 모르겠어요 그냥 여기로 보냈어요 한 여자가 플랫폼에 올라오는데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아는 것도 없어요 그 여자가 여기 서 있었어요.


94 이제 메시아는 신성한 은사를 통해 내려오셔서 이 여자가 여기 서 있는 이유와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 여인에게 하신 것과 똑같이 알려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하신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메시아의 표징이 될까요? 믿으시겠습니까?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손을 들고 "믿습니다."라고 말하세요. 아멘


자, 그분께서 판사가 되시죠. 자, 그분은 당신을 아시는데 내가 당신을 모른다는 걸 알죠? 아니요, 전 낯선 사람이에요. 그분이 당신의 문제나 당신이 여기 온 목적을 알려주실 수 있다면요? 모르겠어요 당신도 알잖아요. 하지만 그분이 저를 통해 당신이 여기 온 이유를 알려주신다면, 당신이 구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겠어요? 그럼, 주님께서 허락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모두 조용히 하세요. 정말 조용하고 경건한 자세로.


95 이제, 그냥...그 여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혹시... 형제님, 주님의 천사 사진을 여기서 본 적 있나요? 다들 봤어요 알았어요 저게 바로 지금 저 여자 근처에 있어요. 보여요? 저 빛이, 저 빛이 움직여요. 여자가 들어와요. 내 말이 들리면. 여자가 저한테서 멀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녀가 보여요. 엄청나게 긴장한 상태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어요 정말, 정말 긴장했죠 그리고 손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신경 질환의 원인이 되는 발진 같은 것이 생겼어요. 맞아요 맞나요? 맞다면 손을 들어보세요, 맞다면요. 좋아요, 좋아요


96 자, 믿으시겠어요? 제가 더 얘기하면 더 많은 얘기가 나올 거예요 하지만 식은땀이 나네요. 너무 약해져요 환상이에요. 지금은 그 테이프를 다시 돌려서 그분이 그녀에게 한 말을 찾아보는 것밖에 방법이 없어요. 하지만 뭔가 있었어요


이제 그 여자와 이야기해서 뭔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와 이야기하기 위해, 어쩌면 그분은 다른 것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 여자의 영을 붙잡고, 성령님과 우리 사이에 서 계신 그분께 저를 내어드리고, 그냥 양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저를 데려가셔서 제 목소리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어요.


97 그분은 교회 안에 사도, 선지자, 교사, 전도자, 목사를 세우셨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한 사람만 구원하고 다른 사람은 구원할 수 없어요. 저는 설교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부름을 받았어요. 저는 이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제 평생 동안 이 일을 해왔어요.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죠.


이제 그분이 다시 말씀하신다면 그분의 은혜로 그 여인은 저에게서 멀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를 다시 봅니다. 그녀는 정말 긴장한 표정으로 바닥을 걷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는 손을 보고 있었어요. 그녀의 손에는 무언가 발진과 발진이 생겼어요. 그리고 머리에 문제가 생겼어요. 머리에 부비동염이 생긴 것처럼 아파요. 그리고 다시 위장에 문제가 생겼는데 위장에 종양이 생겼어요. 그리고 그건 넘어져서 생긴 거고...?...여기...


이제, 제가 그분의 종이라는 걸 믿으시나요, 부인?...?...지금. 저분이 바로 그분입니다 우물가에 계셨던 그분이요. 제가 그 여자를 고칠 수 있을까요? 물론 아니죠. 그녀를 위해 기도할 수는 있어요. 기도할 수는 있어도 고칠 수는 없어. 이제 그녀를 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이 여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사탄이 그녀를 결박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가 주도권을 잡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분이 이 여자를 떠나게 해주시고 쫓겨나게 해달라고 간구합시다. 아멘. 이제 기뻐하고 행복하세요, 부인. 좋아, 아가씨


98 자, 이제 해결됐네요. 당신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해결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네가 할 수만 있다면..."이라고 했다면 당신은 "오, 그녀는 감정적으로..."라고 말합니다. 아마 당신도 같은 병을 고쳤다면 약간 감정적일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열린 마음으로만 서 있었다면, 그들이 믿을 때 그들의 얼굴 표정을보세요.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면 그 임재 안에 서있을 수 없습니다. 보이시죠? 내가 아니라 그분입니다.


이제 이 여자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듯이,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이 모습을 바라보고 마음을 다해 믿으시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지 않으시는지 살펴보시기를 도전합니다. 보이시죠? 기도 카드를 받지 않고 치유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손을 들어보세요. 기도 카드가 없으신 분은 손을 들어 보세요. 여기 있네요 왜, 사방에 있네요.


99 자, 이쪽을 보세요, 기도 카드가 없는 여러분은 줄에 서지 않을 겁니다. 그냥 믿으세요. 믿음을 가지세요. 여기 서 있는 작은 여자는 저한테는 낯선 사람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분입니다. 우리 서로 낯선 사람인가요? 그렇죠. 당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면 난 모르지만 하지만 신은 알고 계셔. 그분은 창세 전부터 당신을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살아온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당신이 여기 온 목적도 알고 계십니다.


만약 그분이 당신이 그분께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하신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믿으시겠습니까? 만약 당신이... 재정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가정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질병일 수도 있어요. 모르겠어요 그는 알아요 제가 "여기 휠체어에 뒤틀린 남자가 있어요"라고 말하면 기적이에요. 당신은 보고 말하겠죠 "아, 그래요. 그렇군요." 하지만 여기는 건강한 여성처럼 보이네요. 저 여자는 왜 여기 있는 걸까요?


100 사기꾼일 수도 있죠. 만약 그렇다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세요. 봤죠? 만약 그렇다면 봤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세요. 사기꾼이 강단에 올라오면 어떻게 되는지 본 적 있나? 네, 그렇습니다 어느 날 밤에 한 남자가 플랫폼에 와서 저를 매혹시키려 했어요. 그 남자는 군대 캠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주문을 걸어 개처럼 짖게 만들었어요. 그러자 성령께서 돌아보시며 "이 마귀의 자식아"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그는 바로 그곳에서 마비되었고, 3년,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마비 상태입니다. 봤죠? 네, 선생님


시도하지 마세요... 이건 교회 장난이 아니에요. 당신은 성령의 임재 안에 있어요. 봤죠? 사람이 아니라 그분입니다. 우리는 배우지 못했고 단순한 사람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이 일을 하라고 우리를 사역에 부르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분의 일입니다.


101 자, 작은 아가씨, 어떻게든 당신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매님. 내가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다면 난 짐승이 될 거예요, 알잖아요. 하지만 널 돕고 싶어 주님께서 당신을 위해 좋은 일을 하시는 걸 보고 싶어요.


제가 성령님께 제 자신을 내어드릴 수만 있다면요. "이제 당신은 기독교인입니다." 당신의 영이 저에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봤죠? 이제 내가 당신의 영을 내 통제하에 두었으니(봤죠?), 이제 당신은 당신의 삶을 숨길 수 없어요(봤죠?),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있기 때문이죠.


102 그리고 당신도 정말 긴장한 것 같네요. 그리고 당신.. 당신 문제는.. 당신 머리에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목과 어깨와 등에 통증이 있어요. 넘어져서 그런 거죠? 맞죠? 이제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시나요? 이제 다 나았고 나아질 거라고 믿나요? 앞으로 나오세요.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시고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제가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이 여인을 축복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자, 신의 축복이 있기를. 주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그분의 왕국에서 최고의 복을 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정말 경건하게 그냥... 그냥 진짜 경건해지세요. 마음을 다해 믿으세요.


103 예수님은 "너희가 믿으면 내가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먼저 믿어야 합니다. 잠시만요. 저기 있는 유색인종 형제가 한쪽으로 물러나면. 저기 바로 아래에서 환상이 움직이고 있어요. 기도하는 여자예요 나도 보여요 왜, 그래 긴장하고 여자 문제...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낫게 해준다고 믿습니까? 바로 건너편에 있는 여자분께 손을 얹어주세요. 바로 저기, 바로 여기요 아니, 옆에 있는 여자분 바로 그거야 봤죠? 아니, 빨간 모자를 쓴 여성분, 바로 저기 여성분에게 손을 얹으세요. 봤지? 알았어요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이 구원을 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통해 지금 바로 이루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104 한 여자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한 여자는 젊어 보였고 다른 여자는 늙어 보였는데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 위에 있었습니다. 저는 환상을 볼 수 있었어요. 작은 여자가 끝에 서 있었어요. 알았어요 이제 당신 자리로 가도 돼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가씨 당신의 작은 믿음이 그분의 옷에 닿았어요. 거기서 기도하고 있지 않았나요? 그걸 위해 기도하고 있었지? 그게 맞다면, 그걸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면 일어서서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하세요. 봤죠?


뭘 기도했는지 내가 어떻게 알겠어요? 내가 당신을 불러달라고 기도한 거요. 그게 그분이 그렇게 하신 이유예요. 아멘 이제 다 나았으니 집에 가서 잘 지내요 아멘 신의 축복이 있기를 어떻게 된 거죠? 그 여자가 주님의 옷을 만졌어요. 날 만진 게 아니야 그분을 만졌어요. 그분은 제 목소리로 대답하셨을 뿐입니다. 우리는 가지입니다. 그분은 포도나무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눈과 손 등을 사용하시듯 제 목소리를 사용하셨을 뿐입니다.


105 지금 여기 있는 여성은 저에게 낯선 사람입니다. 저는 그녀를 모르고 평생 본 적도 없습니다. 우린 완전히 낯선 사람입니다. 그렇죠? 네, 맞아요. 오늘 밤 여기 유색인종이 많아서 유색인 자매가 여기 서 있어서 다행이에요. 하나님은 사람이나 국적을 존중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 모두를 만드셨습니다. 우리의 피부색과 피부는 아무 상관없어요.


우물가의 여인에게 말씀하셨어요... 여기 우물가의 여인을 다시 한 번 완벽하게 묘사한 그림이 있습니다. 여기 백인 남자와 유색인 여자가 있습니다. 바로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이죠. 그리고 오늘날 남부에서는 당시와 마찬가지로 인종 차별이 존재합니다. 당시에도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은 분리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차별에 신경 쓰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하나님, 모든 사람은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경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06 알았어요. 우리는 서로를 모르는 완전히 낯선 사람이지만,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알고 계십니다. 그분이 당신이 거기 서 있는 이유를 알려주신다면 믿으시겠어요? 하나님께서 유색인종 자매에게 이렇게 하신다면 나머지 유색인종 여러분도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시겠습니까? 좋아요.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다시 대조적으로, 두 국적의 사람들, 내가 무슨 뜻인지 알겠지, 그리고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같은 주 예수님...


네 문제는 네 편이야 큰 문제가 아니에요. 오른쪽 허리춤에 지방 종양이 생겼어요 맞아요 제가 말하기 전에 손을 얹는 순간, 주님께서 다른 것을 허락하셔서 청중과 유색인종들이 그것이 주 예수의 것임을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당신은 이 근처 출신이 아니잖아요. 당신은 뉴욕 자메이카에서 왔어요. 그리고 여기, 당신의 이름은 에스더와 루이스입니다. 맞나요? 당신은 그분이 베드로와 그들을 알고 계셨다고 믿죠? 그분이 같은 그리스도라고 믿어요? 좋아요, 가세요, 자매님, 주 예수 이름으로 당신을 잘 되게 하소서.


107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네가 믿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받을 수 있으리라.


주님을 찬양하는 작은 아가씨, 자매님, 당신은 잠 못 이루고 신경질적인 문제로 고통받고 있어요. 수면제를 먹어야 잠을 잘 수 있지 않나요? 좋아요,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낫게 해주실 거라고 믿습니까? 믿으시나요? 거기 서서 기도하고 믿는다면, 맞다면 손을 들어보세요. 좋아요 알겠지? 자, 오늘 밤은 집에 가서 편히 주무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세요. 의심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느니라. 예수님은 "네가 믿을 수 있거든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먼저 믿어야 합니다.


108 믿는다면 탈장과 신경통은 사라질 것입니다. 빨간 외투를 뒤집어쓰고 거기 서서 온 마음을 다해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낫게 해 주실 거예요.


"당신은 그들의 마음을 읽고 있군요"라고 말했죠. 아뇨, 선생님. 그녀의 믿음은 주 예수님을 감동시켰습니다. 맞아요 네가 믿을 수만 있다면... 조건은, 네가 믿을 수만 있다면. 불신자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믿을 자들을 위한 거지 아멘


고혈압이 있으시죠? 하지만 온 마음을 다해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낫게 해주실 겁니다. 옆에 앉은 사람은 다리에 문제가 있고, 다리를 세우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이 그것을 믿으면 당신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109 여기 그분이 여기로 옮기십니다. 오, 얼마나 놀라운가. "네가 믿을 수 있다면"이라고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믿으십니까, 부인?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서 당신이 여기 온 이유를 알려주신다면, 제가 그분의 종임을 믿으시겠습니까? 자, 천사가 이렇게 말했어요 "사람들이 당신을 믿게 할 수 있다면..." 날 그분으로 믿지 말고 그분이 당신을 도우라고 보내셨다고 믿어요. 난 그저 그분의 목소리일 뿐이야 봤지? 나는 당신이 보는 모든 것을 보는 것처럼 환상을 통해 그분의 목소리일 뿐입니다. 이제 믿으세요. 주님께서 당신의 마음을 축복하시길. 좋아, 주님께서 네 기도를 들어주시길.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첫째, 당신은 실제처럼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를 찾고 있군요 신을 찾고 있군요. 하나님과 더 가까이 걷고 싶어 하죠 당신은 성령의 침례를 원합니다. 그건...?...네, 그리고 당신은...하지만 당신은...하지만 보세요, 그것은 당신을 떠날 것이고 당신은 성령을 얻게 될 것입니다.


110 이브는 사탄이 그녀를 속였을 때 새로운 생명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니 이제 조심해서 앞으로 나아가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의 침례를 주시고 여러분의 소원을 들어주시기를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리 오세요.


주 예수님, 이 여인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고 성령을 받게 하소서. 오늘 밤 그녀의 집에서도 주님, 교회에서 가능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허락하옵소서. 아멘 이제 믿으세요, 자매님. 그분은 알고 계셔 네가 뭘 원하는지 알고 계시지 않으면 알려주지 않으셨을 거야 이제...?....[자매가 브래넘 형제에게 말한다.] 네, 자매님. 그래요. 네 네 그분이 바로 저기서 그렇게 하셨길 바랍니다. 봤지? 넌 괜찮을 거야 그냥 가서 신을 믿어. 마음을 다해 믿어.


111 이리 와, 꼬마야. 착한 꼬마야, 우린 서로 낯선 사이지만 물어볼 게 있단다, 아들아. 넌 예쁘게 생긴 꼬맹이 같구나. 예수께서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것이니라"고 말씀하신 거 알고 있니? 어린 아이는 하나님 나라의 모형입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고난을 받되 금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12 자, 만약 예수님이 오늘 여기 계셨고, 여러분이 그분이 계신 곳으로 내려와서... 그분이 브루클린에 계시다는 소식을 듣고 그분께 오셨다면, 이제 그분은 여러분을 아시겠죠, 그렇죠? 그분은 당신이...?................................................여기 들어오려고 오래 기다리셨을 겁니다. 기름부음이 임할 때처럼 제가 변하는 것 같아요. 설명할 생각은 없어요. 설명할 수 없어요. 나도 당신보다 더 잘 몰라요. 하지만 그냥 이쪽에서 저쪽으로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분이 당신을 부르고 싶어하는 것처럼요. 그러나 당신이 의심의 그림자 껍질을 깨뜨리면 (보셨습니까?); 그것이 당신이 그것을받지 못하게하는 유일한 것입니다. 이제 그분을 바라보세요.


여기 서있는이 사랑스러운 어린 소년. 아마 아플 거예요. 모르겠어요. 여기 서 있잖아요 하지만 저 불쌍한 어린 소년이... 이제 주님께서 허락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오늘 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약속을 할까요... 주님께서... 그 어린 소년이 심판자가 되게 해주세요. 만약...만약 하나님이 그 아이에게 말씀하셔서 그의 삶이나 미래나 뭐든 말씀하신다면...제가 여기 와서 "주님께서 당신이 나을 거라고 하셨어요"라고 말한다면요. 글쎄요, 당신은 그것을 의심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다음 주에는 더 좋아질 것이고, 2주 뒤에는 더 좋아질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신다면요. 여러분은 그것을 의심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내려오셔서 당신의 상태를 미리 알려주면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알잖아요. 그런 다음 그분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려주십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사실 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신이시니까요


113 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오늘 밤에 모든 의심의 그림자를 버리고 당신을 믿겠습니다, 이 어린 소년을 보여주시고 당신이 당신의 모든 능력으로 부활하신 주 예수님이라는 것을 보여 주신다면, 저는 그것을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제 하나님께 손을 들어보세요.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좋아요 주 예수께서 허락하시길. 발코니에 모인 여러분 모두.


자, 여기 어린 소년이 있습니다. 깔끔한 코트에 작은 넥타이, 작은 바지를 입고 여기 서있는 걸 봤어요. 내 마음이 어디로 가는지 알아? 남아공의 고향으로요. 저 아래 작은 친구들은 아마 옷을 입어본 적이 없을 거예요. 오른손인지 왼손인지도 모를 거예요. 이것이 제가 미국을 떠나는 이유입니다. 제 가슴은 아프리카를 위해 불타고 있습니다.


114 그들은 그곳으로 나옵니다... 저는 우상을 손에 들고 있던 3만 명의 이교도들이 한 번에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그곳의 유색인종들에게 위대한 사역을 주셨습니다. 저는 돌아갑니다. 며칠 전 밤, 한 어린 유색인종 소녀가 강단에 나왔는데 이렇게 걸어가야만 했어요. 그래서 저는 "주님, 이 어린 소녀의 소원만 들어주신다면..."이라고 기도했어요. 바로 전에 환상을 통해 아프리카의 들판이 저렇게 기다리고 있는 걸 봤거든요. 그 때문에 소녀가 보이지 않았어요. 그냥 아프리카에 대한 부르심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성령께서 내려오셔서 그 소녀에게 교통사고를 당해서 머리의 신경이 잘렸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그녀는 들을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고, 한쪽으로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령님, 오늘 밤 이 수많은 청중 앞에서 이 소녀에게 완전한 건강을 주실 표적을 보여주시면 아프리카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소녀가 비명을 지르며 두 팔을 풀고 신경이 잘린 채로 "엄마, 엄마, 엄마"라고 외치며 완벽하게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는 그 말을 더 이상 하지 않았어요. "오, 다시 이렇게 되니 너무 좋다."


115 자, 여기 어린 소년이 서 있습니다. 저는 그 아이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하지만 이제 넌 하나님과 약속을 했고, 나도 하나님과 약속을 했어.


자, 아들아, 난 너와 잠깐 얘기하고 싶을 뿐이지... 난 단지 성령께서 모든 사람을 한꺼번에 치유하시는 것을 보고 싶을 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알았어요


자, 어린 소년, 난 그냥 널 바라보고 있어. 성경에 베드로, 야고보, 요한처럼 베드로와 요한은 '아름다운 문'이라는 문을 통과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앉은뱅이에게 말했죠 "우리를 보라." 무언가가 되기 위해 그들을 바라보라는 뜻이 아니라 그들이 말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라는 뜻입니다. 보이시죠? "우리를 보라."


선지자 엘리야는 "우리가 여호사밧의 존재를 존중하지 않았다면 나는 당신을 바라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음유시인을 데려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성령이 임하셨고...


116 [테이프의 빈 부분 -편집자 주]...근육에...문제가 있어요. 그는 근육에 문제가 있어요. 그리고 그는 어디든 갔어요. 병원에 가는 걸 보지만 의사들은 원인이나 증상조차 모릅니다. 병원을 들락날락하며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모습을 봤어요. 심지어 수술까지 받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마귀의 저주예요. 그렇지, 쏘니? 그게 사실이라면 신께 손을 들어보세요.


난 그를 치료할 수 없어. 하지만 신은 할 수 있어 맞아요 아이는 그림자에 가려져 있어요 봤지? 신만이 고칠 수 있어 그리고 이 방에 있는 당신도 저주받은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하나님만이 저주를 없앨 수 있어요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를 쫓아내리라." 예수 그리스도가 여기 계십니다. 믿으시나요? 그럼 여러분 모두 영접하고 치유받으세요. 여러분 모두 믿으시겠습니까?


제가 소년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여러분은 서로에게 손을 얹고 성령께서 어떻게 하실지 봅시다. 기도 줄에 있는 모든 분들이 서로에게 손을 얹어주세요. 자, 친구 어디에서나 머리를 숙여 보세요. 하나님께 진정으로 헌신합시다.


117 오, 생명의 창조주이시며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하늘 아버지, 이 백성에게 당신의 축복을 내려주소서. 그리고 주님은 여기 기도하는 사람들 사이, 청중들 사이, 모든 곳에서 움직이십니다. 백성들은 주님께서 여기 계시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나사렛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살아계심을 보여 주셨다는 성경 말씀이 그들에게 전파되었을 때, 그들은 사람이 이런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18 여기 한 어린 소년이 서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소년이 여기 서 있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그를 결박했습니다. 오, 사탄아, 너는 의사로부터 숨었지만 하나님으로부터는 숨을 수 없다. 나는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너에게 그에게서 나와이 소년을 내버려 두라고 명령한다. 그에게서 물러가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대리적 고난의 대표자로 서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왔습니다. 그분은 부활하셨고 오늘 밤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너희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노출되어이 청중에서 나오십시오. 마귀야, 이 백성에게서 떠나거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를 고발하노니 이 백성을 떠나 그들 가운데서 나오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제 마음을 다해 믿는 모든 사람은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으십시오. 이렇게 말하십시오."주 예수님, 제 마음에 오셔서 모든 의심의 그림자, 이 낡은 나방 먹은 의심의 옷을 움직여주십시오. 나는 그것을 버립니다. 나는 성령을 믿는 믿음으로 나를 감쌉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나는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릅니다. 나는 치유되었음을 믿습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고백합니다."


사탄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에게서 물러가라. 일어나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

중고 로브


56-1206

미국 뉴욕 브루클린


잠시만 서 계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이 밤에 한 번 더 함께 모일 수 있는 특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밤 우리가 마지막 밤인 것처럼 행동하고 행동하고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허락하소서, 주님. 여기 죄 사함에서 주님을 알지 못하고, 축복받은 성령이 이 시간까지 그들의 삶을 채우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오늘 밤이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또한 오늘 밤 모든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질병에서 치유되고 병자를 고치고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는 당신의 큰 손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허락하옵소서. 아멘. 자리에 앉으세요.


2 오늘 밤 다시 교회에 돌아올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되어 기쁩니다. 어떤 사람이 "그들이 내게 '주님의 집으로 가자'고 말했을 때 나는 행복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모여 주 예수님을 섬길 수 있는 드문 특권입니다.


이제 이 엔지니어가 너무 시끄럽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 말 잘 들리나요? 그리고... 저쪽에서 내 말 안 들려요? 이 마이크의 엔지니어링 쪽에 계신 분, 조금만 더 크게 해주시겠어요?


제가 너무 큰 소리로 말하지 않아서 가끔 잘 안 들리는 것 같아요. 이제 좀 나아졌나요? 이제 잘 들리나요? 괜찮아요 발코니에 올라갈까요? 다행이네요 좋아요


3 우리 친구인 매트손-보즈 형제가 오늘 오후에 설교했는데, 오늘 밤에 오는 길에 멋진 메시지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기 오신 여러분은 그 메시지를 듣는 특권을 누렸으니 가능하면 내일 오후에 다시 그의 메시지를 들으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마 두세 시쯤에 교황님의 예배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아마 이미 발표했을 겁니다.


조셉, 제가 그를 부르는 것처럼 저는 그를 오랫동안 알고 있었고 그가 설교하는 것처럼 사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중요한 거죠. 설교를 하는 것보다 설교처럼 살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설교를 하는 것보다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 훨씬 낫죠.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라면 설교를 해야 하지만, 저를 제외하고 설교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가끔씩 설교를 할 뿐입니다.


4 그래서 우리는 오늘 밤 주님을 통해 각자를 축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방금 잭 코 형제는 아직 몸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잭 코 형제를 치료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많은 분들이 잭 코 형제를 지금의 모습으로 알고 계시겠지만, 제가 처음 봤을 때는 아주 깡마른 소년이었어요. 그리고 그는...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있었어요.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가 본 사람 중 가장 호기심 많은 아이였어요. 어느 날 밤, 길을 가던 중 그가 말했어요. "저기요, 물어볼 게 있어요." 그들은 방금 저를 플랫폼에서 데려갔어요. 물론 그때는 기름 부음이 떠날 때입니다. 기름 부음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나쁘지 않죠. 하지만 그 사이가 바로 그 때입니다. 성경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의미를 알 것입니다.


5 키드슨 씨, 형제 몇 명이 저를 그곳에서 데려가고 있었는데 잭 형제가 "여기 이 여자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말해주면 믿어 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봤죠?


저는 "선생님, 주님은 그런 식으로 일하지 않으세요"라고 대답했죠. 알겠어요? 한 번은 '십자가에서 내려오면 당신을 믿겠습니다'라고 했어요. 한 번은 '이 돌을 빵으로 만들면 내가 당신을 믿겠습니다'라고 하셨고요. 한 번은 걸레로 주님의 얼굴을 가리고 머리를 치면서 '누가 그랬는지 말해주면 믿겠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하지 않으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선생님, 그냥 궁금해서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맞습니다. 지금 그 여성분은 옆구리에 종양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죠. "그런데 당신은 그저 호기심 많은 목사님일 뿐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현장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게 될 거야."라고 말했죠. 이것이 잭 코의 시작입니다. 그는 바로 그곳에서 떠났습니다.


6 그리고 오늘 밤, 그는 폐에 소아마비를 앓고 아주 많이 아파서 누워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아는 잭 형제는 한센병과 모든 것을 다루는 외국 현장에서 잭 형제는 많은 질병과 맞서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 외에는 누구도 그런 모든 종류의 일보다 먼저가는 사람을 정말로, 진정으로, 감사 할 수 없습니다.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잭 형제를 위해 고개 숙여 기도해 주시겠어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 브루클린의 이 아름다운 교회에서 잭 코 형제와 그의 사역, 그리고 그가 주님과 주님의 이름으로 행한 일들에 대해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자 머리 숙인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7 이제 아버지, 그는 죽음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오, 위대한 성령님, 우리 형제를 구해 주시겠습니까? 우리는 우리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해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당신의 위대한 치유의 능력을 나타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가능하다면 잭 형제에게 가서 무엇을 말해야 할지 환상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그의 선한 일과 그가 당신의 왕국, 아빠와 엄마가없는 가난한 어린 아이들의 고아원을 위해 한 일을 생각하면서 그의 생명을 살려달라고기도합니다. 오, 하나님, 만약 적군이 그를 데려간다면 그 학교는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 우리는 그의 가족, 주님의 일을 생각합니다. 잭 형제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지금 당장 성령께서 소아마비를 몰아내시고, 그의 폐가 정상적으로 숨을 쉬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주님, 우리가 가진 모든 믿음으로 주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으며 겸손히 이 기도를 드립니다.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이루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렇게 응답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 어제 저녁에 여러분을 조금 늦게 모신 만큼 오늘 저녁에는 조금 더 짧게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구약성경 열왕기하 2장 20절, 그러니까 13절 성경 한 구절만 읽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땅에 떨어진 엘리야의 망토를 들고 요단 강가에 가서 섰습니다.


오늘 밤 본문은 "중고 겉옷"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요단강변에 서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을 읽는 이들에게 축복을 더하시고, 그렇게 함으로써 청중들에게 믿음을 가져다 주시기를 바랍니다.


9 어제 저녁에 여기 모인 청중과 거의 같은 청중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젯밤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과 수술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에 대해 설명했듯이, 오늘 밤에도 살아 계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오늘 밤 주제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아주 훌륭한 목사님, 훌륭한 설교자라는 것을 알고 있고 설교에 익숙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허친스 형제가 사역했던 이곳 강단 뒤에 서게 되어 매우 작아진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저는 설교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건강하지도 않고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저 주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주님께 맡기고, 제가 아는 말씀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복된 말씀으로 교제할 때 꼭 전하고 싶습니다.


10 오늘 밤 우리가 이야기하는 사건의 날, 즉 아합이 죽은 직후에,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그의 자리를 차지하여 악을 행하고, 사마리아에 있는 곳의 격자에 떨어져서 저주를 받고 누워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상 숭배자인 그가 사마리아에서 사람들을 보내서 바알림이라고 부르는 이 큰 신을 통해 그의 상태가 회복될 수 있는지, 그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바알세붑과 마귀의 힘을 빌려서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보낸 사자들에게로 가는 길에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 엘리야를 부르시며 "가서 그들을 만나서 '이스라엘에 신이 없으니 너희가 왜 이러느냐'고 물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종들을 돌려보내고 돌아오는 길이나 돌아오는 길에 "왜 말씀을 전하러 가지 않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우리는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왕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이었고 허리에 가죽을 두르고 있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왕은 그 사람이 디셉 사람 엘리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11 하나님은 이 땅에 참 증인 없이 계셨던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분은 항상 어딘가에 참된 증인을 두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그분은 그것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어딘가에는 하나님의 참된 증인이 있습니다. 여기 969개의 다양한 교단들 가운데에도 어딘가에는 하나님의 참된 증인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그분께 선지자들이 있었습니다. 여러 시대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조상들에게 말씀하셨고, 이 마지막 날에는 그분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말씀은 선지자들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예언의 은사가 있고 선지자들도 있습니다.


12 예언의 은사와 선지자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언의 은사는 어느 날 밤에, 또 다른 날 밤에, 또 다른 날 밤에, 또 다른 날 밤에 작동하는 교집회 은사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교회에 접수되기 전에 세 명의 다른 판사로부터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세 명의 증인이 그것을 주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기록에 남겨야 하며, 만약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람들 사이에 악령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신성한 은사를 잘못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침례교회에서 성령침례를 받고 사역자로 부름을 받았을 때 우리 집 장막에서 우리는 영적 은사를 받기 위해 하나님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배가 시작되기 한 시간 전부터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죠.


13 한 사람은 알 수 없는 방언으로 말하고 다른 사람은 통역을 하는 성령의 은사... 하나님은 헛된 반복을 사용하지 않으시니 단순히 성경을 인용하는 것일 수는 없었어요. 교회에 대한 직접적인 메시지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교회에서 받아 들여지기 전에 교회에 대한 것이었다면 적어도 세 가지 영적 은사가 있어야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을 심판하는 판사처럼 부르는 것이 었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별의 은사를 가진 세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일어나서 "주님의 것입니다."라고 말했죠.


다른 한 명도 일어나서 "주님의 것입니다."라고 말했죠. 글쎄요, 두 사람이 한 사람을 이겼어요. 그래서 그 메시지를 떼어내서 제 책상 위에 올려놓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예수님이 곧 오십니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선언한 다른 것들은...


14 이런 식이었을 겁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존스 형제에게 그가 사는 곳은 철로 근처에 있으니 내일 2시에 그곳에서 난파가 일어나서 그의 집이 파괴될 것이니 그곳에서 떠나라고 전해라." 또는 "브래넘 형제에게 오늘 밤 특정 장소에서 특정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특정 옷을 입고 들어올 것이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가서 오늘 밤 구급차를 타고 들어와서 이 질병이 그들에게 해롭다고 말해야 합니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증인들이 성령이라고 목격 한 메시지가 내려지면 강단에 놓여지고 교회가 모이기 시작하면 그들이 한 모든 은사가 집집회 일부가되었습니다. 그때는 말씀을 찬양하고 찬송을 부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15 그리고 제가 설교를 하러 나왔을 때 방에 있던 사람들이 버튼을 누르자 빨간불이 켜졌어요. 저는 오후 내내 그 안에 있으면서 기도하고 주님의 메시지를 가슴에 품고 걸어 나갔어요. 제가 강단에서 메시지를 전하기 전, 강단에는 이 메시지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저는 그 메시지를 읽은 다음 메시지를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메시지가 끝나면 제단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적힌 내용이 이루어지면 주님께 감사하고 그분을 찬양했습니다. 만약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그들 가운데 악령이 있었어요. 봤죠?


은사는 그렇게 운영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은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모든 것들이 도태될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도 악령이 거짓말을 하고 그런 일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그들은 진짜 영이 있는 진짜를 원하죠. 그런 영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한 진짜 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마귀가 주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6 그리고 그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고 기도하고 금식하며 그 영이 그들 모두에게서 떠날 때까지 주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증인들과 모든 사람, 그것을 분별한 사람 등등. 그들은 모두 틀렸어요.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 일을 정리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교회에서 은사가 그렇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집 장막에서도 그렇게 하면 훌륭하게 작동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침례 교회에서 효과가 있다면 오순절 교회에서도 당연히 효과가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그러니 진정성만 있다면 말이죠. 그리고 그 은사를 존중하고 그 은사가 있어야 할 자리와 모든 것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것들을 어떻게 조합하고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청사진입니다. 그러면 어디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뜻대로 정확하게 움직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으면 말씀하시고 해석을 주시고 실행에 옮기시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정확히 그 순간에 정확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17 그리고 오, 우리는 그 일들 속에서 우리 주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헌신된 삶, 항복한 삶, 그리고 주 예수의 보혈로 매일 정화되는 교회가 있어야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언의 은사와 예언자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예언의 은사는 한 사람에게 작용한 다음 다른 사람에게 작용하고 심판을 받습니다. 하지만 예언자는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타고난 선지자입니다. 알겠어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셨고, 에덴동산의 여자의 씨로 약속된 분이셨어요. 믿으시나요? 모세는 선지자로 태어났어요. 이스라엘의 해방자, 선지자의 자식인 그가 태어났을 때 사람들은 그를 알아봤어요.


그리고 침례 요한은 이 땅에 오기 7백12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목소리였습니다.


예레미야,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네가 어머니 뱃속에서 형성되거나 나오기도 전에 내가 너를 알았고, 너를 거룩하게 하여 민족의 선지자로 세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시죠? 은사와 소명은 회개 없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죠. 봤죠? 그건... 오, 얼마나 멋진... 하지만 그건 목사가 처리해야 할 일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신성한 치유를 전하러 왔어요. 알았어요


18 그러나 어쨌든,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행하고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옳은 일을 하는 한, 하나님은 그들의 말을 들으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도 사람들이 그분을 다시 만나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바르게 행하고,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직접적으로 움직인다면 그분은 똑같은 일을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에도 똑같이 하실 것입니다.


자, 하나님에게는 하나님의 사람이 있었고 그것은 티쉬베이트인 엘리야였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하나님은 그 시대에 한 명의 주요 선지자, 즉 주요 선지자를 두십니다. 그리고 때때로 그분은 다른 작은 선지자를 두십니다.


엘리야 시대에 엘리야는 자신이 번역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실 거라는 걸요. 그래서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가서 그를 대신해 달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는 자신의 겉옷을 그에게 둘러주며 성령의 영감을 받아 그를 사역자로 불렀습니다.


19 그 당시에는 선지자들의 학교라고 불리는 학교가 있었는데, 오늘날 우리가 신학교라고 부르는 곳이었어요. 그들은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통해 행하신 위대한 일을 보았기 때문에 학교를 세워서 엘리야처럼 이 땅에 선지자를 몇 명 키워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좋은 일이죠. 하지만 그 당시에는 성공하지 못했죠.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맞아요. 하나님이 부르셔야 합니다. 그게 유일한 결점입니다. 하나님이 소명을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소명을 행하지 않으시면 선지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소명을 행하신다면 선지자가 가는 곳마다 그분의 말씀을 존중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20 이제 우리는 이 선지자들의 학교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모든 선지자들이 엘리야가 나타났을 때, "엘리야가 왔을 때 이 주변은 너무 엄격하다"고 말하며 올바른 삶을 살지 않았을 거예요. 만약 오늘날이라면, 모든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오래된 연애 이야기 잡지를 모두 없애고 담배와 술, 이런 것들을 모두 끊고 깨끗하게 청소하라고 할 것 같아요.


오늘날 필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그것일 것입니다. 맞습니다. 수요일 밤에 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남아서 "우리는 루시를 사랑합니다", "누가 루시를 사랑하나요" 등의 구호를 외치는 사람은 제단에서 옛날 방식의 회개가 필요합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리고 할리우드에서 나온 그런 것들로 자신을 비하하고, 결혼을 대여섯 번 하고, 돌아다니고, 경건하지 않은 옷차림과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는 그런 부도덕한 사람들을 본받고, 그것을 본보기로 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왜,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 살아 있는 것들에 서원했습니다. 그분을 여러분의 본보기로 삼으세요.


21 이 위대한 나라가 침몰하고 추락하는 모습을 보면 끔찍합니다. 모든 프로그램과 거의 모든 라디오에서 모든 것이 일종의 개그나 더러운 농담, 또는 음란한 이상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기-우기나 뭐라고 부르든 간에 로큰롤, 그리고 프레 프레슬리나 아서 갓프리 같은 사악한 사람들이나 음란한 농담을 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오래된 음악이 전부예요. 그리고 여러분은 매일 라디오에서 그런 것들을 껌처럼 씹어대고 교회에 와서 축복을 기대하죠. 어떻게 고인 물을 던져놓고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기대할 수 있겠어요? 어딘가에 웅덩이에 돼지가 있습니다. 청소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위의 것들과 주님의 재림에 대한 애정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내야 합니다.


22 이제 그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는 그들을 가볍게 보려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경종을 울리려는 것뿐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누려야 할 부흥을 누리지 못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가 이 시대에 부흥을 볼 수 없다고 울부짖은 것도 당연하죠.


형제여,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 전에 강단에서부터 이 땅의 교회 수위실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이 거룩해서 천국에 가는 게 아니라 그분의 거룩하심으로 천국에 가는 거죠. 하지만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여러분이 하는 일입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사랑하고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분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을 사랑하면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사랑하는 곳이고,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보물이 있는 곳에 당신의 마음도 있습니다. 정말 멋진 일입니다.


23 제가 아내에게 말했듯이 "그게 뭐야, 사랑의 사건이야."라고요. 이제 저는 해외에 갈 때 "잠깐만요, 브래넘 부인. 이제 제가 법을 좀 알려드릴게요. 내가 해외로 떠날 테니 다른 남편을 두지 마세요. 그리고 다른 남자를 꼬시러 가지 마세요." 그리고 이런 모든 것들.


그리고는 "자, 잠깐만요, 젊은이, 몇 가지 명령을 내릴게요. 내가 없는 동안 어떤 여자도 데리고 나가지 말고..." 왜, 그게... 그게 살아야 할 삶 아닌가요? 그렇게 믿고 싶지 않아요. 맞아요 그녀도 날 믿기 싫을 거야


하지만 우린 서로 사랑하잖아요 제가 떠날 준비를 할 때면 바닥에 무릎을 꿇고 복음 안에서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어린 자녀들과 아내를 축복해 주시고 돌봐 주시기를 간구하며 일어나 아내에게 작별인사를 합니다. "잘 가, 여보, 내가 돌아올 때 보자. 나를 위해 기도해줘."


아내는 "그럴게요, 빌리"라고 대답했죠. 그게 다예요.


24 만약 내가.. 누구든 상관없어요. 만약 제가 다른 사람과 사귀고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녀가 저를 용서해줄 거라는 걸 알았다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 거예요. 전 그녀를 너무 사랑해요. 그녀를 너무 많이 사랑해서 상처를 줄까 봐요. 그녀는 저를 용서하겠지만 그녀에게 상처가 될 거예요.


그게 바로 인간의 사랑입니다. 주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얼마나 더하겠어요? 그분은 집에 머물러서 이런 얘기를 듣지 않으실 거예요. 당신은 그분을 사랑하잖아요. 그분을 해치지 않을 것입니다. 왜, 당신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은 그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을 위해 무언가를 하려는 것입니다. "그분은 날 용서해 주실 거야"라고 말하지만요. 맞아요. 그분이 용서해 주실 수도 있지만, 정말 그분을 사랑한다면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25 그리고 우리는 그런 것들을 그냥 지나치는 선지자 학교가 너무 많습니다. 그게 진실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이 친구들을 주목하길 바랍니다. 그들이 저 위에 있을 때 엘리야가 어느 날 그들을 보러 갔던 이유입니다. 한 친구가 완두콩을 따러 나갔어요. 그리고 그는 한 무릎 가득 조롱박을 따서 요리했어요.


야생 조롱박과 콩의 차이도 모르는 사람이 선지자처럼 보이진 않죠. 하지만 그는 그것을 냄비에 던져 넣고 요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무언가를 잘 요리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먹기 시작했을 때, 그들 중 한 명이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냄비 안에 죽음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엘리야는 어떻게 했나요? 그들은 두 배를 먹은 사람에게 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에게 가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싶었습니다. 엘리야는 "당장 다 치우세요"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는 "그러지 마세요."라고 말했죠. 그러나 그는 가서 한 줌의 음식을 가져와 같은 냄비에 던지면서 "이제 먹고 싶은 만큼 먹어라. 그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26 이제 차이를 만든 것은 식사였습니다. 학교의 식사는 주님께 드리는 예물이었는데, 그 예물은 어떤 알갱이를 갈아서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식사는 똑같이 갈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식사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를 상징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죽음에 던져졌을 때 항상 생명을 낳으셨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독을 끓이는 솥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는 것입니다. 감리교, 침례교, 오순절교를 모두 없앨 필요는 없고, 그 안에 그리스도로 가득 찬 한 줌의 마음만 있으면 다른 모든 오래된 프로그램과 일들이 깨끗하게 정리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들어가면 죽음에서 생명으로 바뀔 것입니다.


27 신학교, 학교, 교단, 모두 괜찮지만 그 안에는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회원들은 여러분과 저처럼 먹고 싶고 사랑스러운 가족을 사랑하고 그런 것을 좋아하는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의 삶 속에 그리스도가 계시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측정할 기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가 들어오셔서 그 척도를 대신해 주십니다.


저는 나무가 많은 나라에서 자랐습니다. 겨울이 되면 작은 떡갈나무는 항상 겨울 내내 잎을 달고 있죠, 떡갈나무는. 이제 봄이 오면 새 잎이 돋아날 수 있도록 오래된 참나무 잎을 모두 뜯어낼 필요가 없죠. 그저 묵은 잎이 떨어지고 새 생명이 올라오는 것을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 생명이신 그리스도뿐이며, 세상의 모든 것은 여러분에게 죽은 것이 됩니다. 교회에는 그리스도만 있으면 됩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 예수님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28 자, 이제 이 학교는 엘리야가 그랬던 것처럼 각자 성경을 들고 있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리고 각자가 엘리야처럼 목소리를 사용했죠. 또 다시 성대모사의 멋진 날입니다. 믿어지지 않나요?


빌리 그레이엄이 방금 루이빌에 왔는데, 모든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다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그건 그냥 인간적인 거죠. 빌리 그레이엄처럼 말하려고 하고, 빌리 그레이엄처럼 성경을 들고 다니고, 어떤 전도사가 마을에 오기도 하죠. 그게 바로 사칭이고 육체적 사칭입니다.


29 그리고 지금 여기 있습니다. 조금 아플지 모르지만 어머니는 저에게... 우리는 너무 가난하게 자랐고, 우리는... 우리는 고기 껍질에서 기름으로 만든 옥수수 빵을 먹어야했습니다. 기름을 끓여서 냄비에 익히고... 그리고 매주 토요일 밤에는 피마자 기름을 복용해야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견딜 수가 없어


그리고 엄마가 말하곤 했어요... 전 코를 막고 있었어요. "엄마, 너무 아파요. 견딜 수가 없어요."


엄마는 "아프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단다"라고 말씀하셨죠. 복음을 전할 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감동을 주지 않는다면... 그리고 저는 오늘날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주장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육신의 흉내만 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그들이 하는 대로 행동하고, 우리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기독교는 모방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탄생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옛 것은 지나가고 모든 것이 새로워집니다. 보세요.


30 모든 사람이 말하기를, "이제 엘리야가 가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리라, 내가 학교의 학장인 것을 너희도 알 것이다. 맨틀이 내게 올 것이다. 그건... 엘리야가 가면 제가 받을 거예요.


다른 한 명은 이렇게 말했죠. "하지만 저도 여기 교수잖아요. 그리고 난 심리학 학장이야. 사람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잘 알기 때문에 제가 맡을게요." 여러분... 그런데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아세요? 하나님은 저기 작은 늙은 쟁기꾼을 선택하셨어요. 차이를 보여주셨죠.


어쩌면 그는 ABC를 몰랐을지도 몰라요. 백까지 셀 수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은 그를 선택하셨어요. 때때로 사람의 선택은 하나님의 선택과 많이 다릅니다.


31 한번은 왕을 뽑을 때였습니다. 선지자가 올라갔을 때 선지자는 다윗의 아들 중 한 명에게 기름을 부을 기름 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6피트짜리 큰 남자를 데리고 나왔어요. "이 옷과 왕관이 그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죠. 하지만 하나님은 거절하셨어요. 하나님은 저 뒤에 있는 작고 왜소한 남자를 선택하셨어요. 성경은 "양가죽 외투를 입고 새총을 손에 들고 아버지의 양을 치는 붉고 작은 사람"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겉모습을 보지 않으시고 내면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는데 우리는 겉모습에 너무 많은 과장과 표현을 하려고 합니다. 아멘. 오, 세상에, 오늘날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모든 곳에서, 모든 곳에서. 온 세상이 도처에서 타락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참으실까요?


32 그러나 주목하세요, 여기 그들이 나옵니다. 엘리야가 갈 때가 다 되어서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했어요. 그가 있는 곳으로 와서 엘리사가 말했죠. "자, 당신은 여기 있어요. 나는 길갈로 올라갈 테니까요." 엘리사는 그를 말리려고 했어요.


축복이 바로 앞에 놓여 있을 때 마귀는 우리를 낙담시키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써요. 우리는 시련과 시험을 겪습니다. 하지만 엘리사는 영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분이 자신을 떠나지 않으실 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주님이 살아 계시고 당신의 혼이 살아 있는 한, 나는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결심이 마음에 들어요.


세상에,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작은 것을 받고 한 시간 만에 낙담하지만 엘리사는 그렇지 않았어요. 그는 그 시간을 고대했습니다. 그는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른 곳으로 가서 "주님께서 저를 다른 곳으로 부르시니 여기 계십시오. 당신은 여기 남아 있으라고요." 하지만 엘리사는 물러설 수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에 대한 계시를 받았습니다.


33 그러니 누군가 "오늘 밤은 그냥 집에서 텔레비전이나 보세요. 외출하기엔 너무 추워요."라고 말한다면요. 걱정하지 마세요. 주 예수님이 오실 것을 안다면 날씨나 다른 어떤 것과도 상관없이 교회에 갈 것입니다. 바로 그 자리에 계실 겁니다. 언제든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모스크바에 유도 미사일을 쏘면, 한 시간 만에 모스크바를 통째로 날려버릴 수 있는... 폭발을 일으킨 로켓을 수천 마일 날려서 별과 레이더를 뚫고 여기 맨해튼에 한 번에 서너 개씩 떨어뜨리는 거죠. 그러면 편도 15마일에 걸쳐 땅에 170피트 깊이의 구멍이 뚫릴 겁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한 번에 한두 개씩 주요 도시에 풀어놓으면 한 시간 안에 미국도 세계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연쇄 반응을 일으켜 전멸할 수도 있겠죠.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어디로 도망갈 건가요? 예전에는 "폭탄 대피소를 찾아라"라고 말했죠. 지금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죠.


34 하지만 우리에겐 방공호가 있잖아요. 아멘 그게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아세요? 깃털 : 그분의 날개 아래 (아멘.) 안전의 폭탄 대피소, 확실히 ...


오, 세상에, 이 선지자는 어떻게 낙담하지 않았는지. 그는 "아니, 주님이 살아 계시고 네 혼이 살아 있기에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선지자 학교로 갔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내가 요르단으로 갈 테니 여기 계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나는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요단을 건너기 위해 요단강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자 엘리사가 돌아서서 엘리에게 말했습니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무엇을 위해 서성이는가?" 오, 이런, 마음에 드는 말이네요. "무엇을 위해 서성이는가? 무엇을 원하십니까?"


35 성경은 "풍요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물론이죠. 우리는 하나님께 너무 많이 구할까 봐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무엇이든 지나치게 구할 수는 없습니다.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작은 물고기가 "이 물은 언젠가 다 떨어질 테니 아껴서 마시는 게 좋겠어"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나요?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이집트 대곡창 아래에서 그 정도 길이의 작은 쥐가 "겨울이 끝나기 전에, 새 곡식이 들어오기 전에 다 떨어질지도 모르니 지금은 매일 몇 알씩만 먹고 아주 아껴 먹는 게 좋겠어"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오, 세상에.


거기에 100억 배를 더하면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다 써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왜, 주님은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풍성히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는 풍성하게 구했습니다. 그는 "당신의 영을 두 배로 내게 부어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오, 얼마나 대단한 질문이고 얼마나 간절한 소망입니까?


36 엘리사와 엘리야는 그리스도와 교집회 한 유형이었음을 기억하세요. 엘리야가 엘리사가 입을 수 있도록 자신의 겉옷을 들어 올려 던졌듯이, 그리스도도 자신의 겉옷을 들어 올려 돌려보내셨습니다. 어느 날 그분의 제자 두 명의 어머니가 "내 아들들이 오른쪽과 왼쪽에 한 명씩 세우게 해 주십시오"라고 요청했습니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겠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네."


"내가 받는 침례로 너희도 침례를 받을 수 있겠느냐?" 하셨습니다.


"네."


그는 말했죠,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른손과 왼손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성령 침례를 받으시고 "내가 하는 일, 너희도 이것보다 더 많이 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오순절에 그리스도의 성령이 두 배로 교회에 임했는데, 엘리야처럼 두 배로 온 세상에 퍼졌기 때문입니다.


37 엘리사는 마음속으로, 마음속으로 한 가지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리고 깊은 곳이 깊은 곳으로 향할 때, 그 부르심에 응답할 깊은 곳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물고기의 등에 지느러미가 있기 전에 헤엄칠 수 있는 물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땅에서 나무가 자라기 전에 나무가 자랄 땅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더 많은 하나님을 향한 열망이 있기 전에, 그 열망에 응답할 수 있는 더 많은 하나님이 어딘가에 존재해야 합니다.


38 얼마 전에 어린 아이가 연필의 지우개를 먹고, 자전거의 페달을 먹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실로 데려가서 검사했죠. 그리고 병원에서 오히려 그의 작은 몸에 유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유황을 필요로 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 요구에 응답할 유황이 있어야 했으니까요.


여기 이렇게 있습니다. 창조물이 존재하기 전에 그 창조물을 창조할 창조주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밤 주님의 치유를 받기를 원한다면 어딘가에 샘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이 마음속에 성령의 침례를 받기를 원한다면, 그 소망을 만들어내는 무언가가 어딘가에 있을 것입니다. 깊은 것이 깊은 것을 부를 때, 깊은 것이 그에 응답해야 합니다.


39 엘리사는 그 영을 원했습니다. 아직 그 영에 대한 약속은 없었지만 엘리야가 겉옷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엘리야가 그 옷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학교, 박사, 박사 학위자들이 모두 서 있던 언덕에 서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사는 수년 전부터 그 가운을 입고 있었습니다. 이제 엘리야는 그 가운에 맞게 엘리사가 성장해야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에게 맞는 옷을 자르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 옷에 맞게 우리를 자르셔야 합니다. 그게 차이점입니다. 그 반대가 된 거죠.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령을 만나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성령을 바꾸지 않으실 겁니다. 알겠어요? 하지만 여러분은 스스로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몇 년 동안 그 옷에 맞게 자랐어요. 그래서 그는 그 옷이 자신에게 잘 맞을 거라고 생각했죠. 그는 언덕을 올라가는 길에 있었어요.


40 엘리야는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가 알고 싶었던 것은 오직 한 가지, 그 약속을 받을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그가 원했던 전부였습니다. 엘리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당신의 영이 두 배로 제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기름 부음 받은 선지자 엘리야는 돌아서서 "네가 어려운 것을 구했지만 조건부로 네게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령도 조건부로 여러분에게 주어집니다. 보이시죠? "조건부, 즉 내가 떠나는 동안 나를 볼 수 있다면 네가 구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조건입니다. 엘리사가 원했던 것은 약속뿐이었어요.


약속과 그 약속의 조건을 알고 있었다면 그는 엘리야를 계속 주시했을 것입니다. 누군가 "선생님, 왜 그렇게 귀찮게 하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상상됩니다.


"당신과 얘기할 시간이 없어요. 지금 똑바로 보고 있거든요."


41 그리고 오늘, 약속...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아프십니다. 그리고 그 약속은 여러분에게 하는 것입니다. 믿으실 수 있다면. 약속이 있습니다. 그 약속은 여기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약속은 여러분의 것이지만, 그 약속의 문제는 선지자들의 학교와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이쪽에서 저쪽으로 당신을 부르며 낙담하고 말하면서"기적의 날은 지났다. 그런 게 아니라 마인드 리딩입니다. 정신적 텔레파시입니다."라고 말하죠. 그리고 당신은 그 말을 듣고 약속을 받지 못합니다.


엘리사가 엘리야를 똑바로 바라보며 따라가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요. 그는 고개를 돌려 보지도 않았고, "이봐요, 친구들, 내가 어떻게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지도 않았어요. 만약 그랬다면 엘리야는 잡혀가서 약속을 받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42 그리고 오늘 우리가 이걸 보고, 상태를 보고, 증상을 보고, 증상을 보고... "어젯밤에 기도받았어요. 내 손이 더 이상 나아지지 않았어."라고 말하죠.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아뇨, 선생님 증상을 보지 말고 약속을 보십시오. 아멘 약속은 약속입니다. 누가 약속을 했는지 보세요. 약속을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권위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약속을 말씀하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바로 그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증상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일하시는 데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는 증상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잘못된 것이 있다면 "이제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남자나 여자가 있습니다. 어젯밤에 교회에서 저를 위해 기도해줬어요. 그리고 그들은 신의 치유를 믿지만 정말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요."라고 말합니다.


감정에 따라 행동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네가 느꼈니?"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은 "믿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시겠어요? 그분의 약속에 대한 믿음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엘리사처럼 그도 약속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계속 주시하면 그것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을 때, 그는 계속 주시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아멘.


43 성경에 한 사람이 어떤 증상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요나였습니다. 증상에 대해 말하자면, 그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자, 그는 뒤로 물러섰습니다. 침례교인이 말하기에는 큰 단어이지만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그는 타락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니느웨로 내려가라고 하셨고, 그는 더 쉬운 길인 다스시로 갔어요.


그런데 거기서 폭풍우와 풍랑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그는 손이 묶이고 발이 묶여 밖으로 던져졌어요. 큰 물고기가 와서 그를 삼키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어요. 누구든 금붕어에게 먹이를 주고 먹이를 찾을 때까지 물속을 헤엄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그리고 먹이를 먹으면 바로 내려가서 바다 밑바닥에서 헤엄치다가 쉬어요.


44 요나를 삼킨 큰 고래는 바다 밑바닥으로 내려가서 거기서 쉬고 있었어요. 이제 증상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 사람도 증상이 있었어요. 처음에 그는 뒤로 물러났습니다. 다음 장소는 그의 손발이 뒤로 묶여 있었고, 그는 바다 밑바닥에있는 고래 뱃속에서 폭풍우가 치는 바다 위에있었습니다.


이쪽을 보면 고래 뱃속이었고, 저쪽을 보면 고래 뱃속이었고, 이쪽을 보면 고래 뱃속이었습니다. 그가 보는 모든 곳이 고래의 뱃속이었습니다. 증상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는 그것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오늘 밤 여기 그런 상태인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하지만 그가 뭐라고 말했나요? "거짓말하는 허영심이에요. 쳐다보지도 않겠어요." 그러나 그는 고래 뱃속에서 토사물과 해초를 목에 두른 채 몸을 뒤집으며 "주님, 다시 한 번 주님의 거룩한 성전을 바라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증상이 아니라 성전을요. 왜 그랬을까요?


45 솔로몬은 성전을 봉헌할 때 기도하며 "주님, 주의 백성이 언제든지 환난을 당하여 이 성전을 바라보고 기도하면 하늘에서 들으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요나는 성전을 봉헌한 솔로몬의 기도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 모든 증상을 부인하고 거짓된 허영이라고 불렀습니다.


요나가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할 수 있었다면, 솔로몬의 성전이 아니라 우리의 고백에 대해 중보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계신 하늘을 바라보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증상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약속을 주시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성령을 받으면 마귀는 "넌 아무것도 없어"라고 말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게 그가 아는 전부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다가 그에게 굴복하면 당신은 그것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약속을 잊지 마세요.


46 언덕을 올라가는 엘리사와 그 앞에 엘리야가 보입니다. 그들은 계속 가고 있고 엘리야는 그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한쪽으로 소리를 지르고, 선지자 무리 중 일부는 요단강 건너편에서 소리를 지릅니다. 그는 그냥 계속 주시하고 있었어요.


어떤 이들은 "잠깐만요, 여기서 잠깐만요. 내가 교수인데..."라고 말하더군요.


"당신이 누구든 상관없어요. 약속을 받았으니까요. 바로 갈게요."


"있잖아요, 목사님..."


"당신이 누구든 상관없어요. 약속을 지켜야죠." 그게 약속을 얻는 방법입니다. 약속을 주시하세요. 그거예요 계속 붙잡아 두세요. 맞습니다. 레몬 속의 벌레처럼 왔다갔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해파리가 되지 마세요. 하지만 약속을 주시하세요.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그거면 충분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그것으로 끝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그분의 말씀에 머물러야 하고, 그분의 말씀은 하나님처럼 영원합니다. 그래서 그는 그를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47 잠시 후, 오순절 날처럼 하늘에서 소리가 났어요. 그리고 오순절 날처럼 불이 와서 그들을 갈라놓았습니다. 그리고 오순절에 제자들로부터 그리스도가 분리되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불의 병거를 타고 불의 말이 끄는 불의 수레를 타고 떠나갔어요. 그 젊은 선지자가 그곳에 서서 고개를 들어 "내 아버지, 내 아버지, 이스라엘 병거와 그 기병들이여"라고 외치는데, 갑자기 엘리야의 옷이 딱 맞는 무언가가 그에게 떨어졌습니다.


형제 여러분,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은 약속을 주셨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말합니다. 진지한 자세로 주위를 둘러보세요. 그에게 딱 맞았어요. 그는 어떻게 했나요? 자신의 옷을 벗고 갈기갈기 찢었습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모든 말도 안되는 것은 거기서 끝났습니다. 모든 세속적인 것들, 그림 쇼, 술, 담배, 도박, 거짓말, 더러운 농담, 모든 것이 거기서 끝났어요. 자신의 겉옷을 찢어 던지며 "나는 사역에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아멘.


48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는 돌아서서 선지자들을 돌아보았습니다. 아멘. 그것이 첫 번째입니다. 그 약속을 가슴에 새기고 마음에 새기세요. 그리고는 돌아서서... 비록 헌옷을 입고 있었지만, 형제여. 그러나 그는 정복자의 행진을 하고 있었어...?......그의 뒤에서...?...그가 요단강을 향해 행진할 때... 신이 자비를 베푸소서, 형제여.


우리도 오늘 밤 요단을 향해 갈 거야 요단강에 서게 될 거야 내 의의 옷이 아니라 그분의 의의 옷을 입게 되어 기쁩니다. 내 의의 옷은 아무 소용이 없으니까요. 저는 그분을 신뢰합니다. 그분이 입으시고 다시 보내주셨어요. 저는 그것을 가지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49 나는 그분의 의로 나를 감싸고 싶습니다. 우리 앞에 큰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는 것을 압니다. 오늘 밤 우리 모두는 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친구들. 여러분의 심장이 뛸 때마다 죽음이라는 큰 문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것입니다. 언젠가 여러분은 마지막 박동을 하고 그 문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전도자이자 종으로서 저 역시 그곳에 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설교를 많이 해도 내려와야 해요. 내려와야 하는데, 내가 하는 일은 내 자신의...?... 자기 의로운 누더기 옷을 입고 오고 싶지 않아요. 마지막 박자가 다가오고 있고 그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때, 나는 그분의 부활의 능력으로 그분을 알았고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르실 때 내 이름이 불릴 것을 알고 그분의 의의 옷으로 나를 감싸고 싶습니다. 오늘 밤 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의 부활의 능력으로 그분을 아는 것, 그분이 살아 계시고 통치하신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죄의 용서, 그분의 성령의 역사, 그분의 움직임과 행동으로 그분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분이 그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50 엘리사가 겉옷을 입고 걸어가다가 강가에 이르러서 겉옷을 벗은 것을 보셨나요? 겉옷은 괜찮아요.


형제 여러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의심에 먹혀서 구멍이 숭숭 뚫린, 그런 중고 옷을 입고 요단강을 건너려고 합니다. 그런 옷을 입고 요단강을 건널 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 그건 소용없어요. 당연히 안 되죠 나방이 먹어치웠어요


존 웨슬리는 성공했을지도 몰라 그 시대에는 좋았을지 몰라도 감리교 신자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존 스미스의 침례복도 입으려고 하지 마세요. 마틴 루터의 루터교 예복이나 가톨릭 사제와 그들의 예복을 입으려고 하지 마세요. 오순절과 소위 오늘날의 옷을 입지 마십시오.


그러나 형제여, 엘리사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그가 엘리야의 옷을 벗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것은 어떤 종류의 가운이 아니지만 그가 무엇을 했습니까? 그는 우리 모두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는 엘리야의 겉옷을 믿을 수 없었지만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아멘.


51 우리에게는 오순절이 있지만 오순절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오늘 밤 사람들 가운데서 자신이 살아계심을 증명하시는 오순절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디에 계십니까? 오, 당신은 모든 교회에서 오순절을 주장합니다.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소위 어셈블리, 그리고 나머지 모든 교회에서 그것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오순절의 하나님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게 다음 문제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입고 있는 나방 먹은 실오라기 같은 오순절 옷을 믿지 마세요. 소용없어요.


몇 년 전에는 다른 사람이 입었을지 모르지만, 형제여, 그것은 당신에게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순절의 신이 필요해. 알겠습니다


52 그리고 그는 요단 곁에 섰다. 할렐루야 요단강에 서서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나이까?"라고 물었지. 그는 그분이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자 그가 겉옷을 가져다가 물 건너편에 던졌더니, 한쪽으로 열리더니 다른 한쪽으로 열렸습니다. 저는 가끔 오순절 교인, 침례교인, 장로교인 등이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큰 능력으로 움직이시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금빛 축복의 잔에 입맞춤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평정을 유지하고 그런 삶을 살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순절의 하나님은 사람들 가운데서 움직이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심판의 날에 우리가 무엇을 설명할지 궁금합니다.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전히 살아 계시고 통치하신다는 사실만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53 중고 옷이지만 요르단에 오면 오순절의 하나님이 있어야 합니다. 그는 엘리야의 하나님을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오순절이 오순절의 옷을 입고 있다면 오순절의 능력과 오순절의 하나님이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원한다면 스스로를 오순절이라고 부르세요. 하지만 오순절의 하나님은 어디에 있나요? 맞습니다. 네, 선생님. 그들 앞에 나타나신 그분은 어디에 계십니까? 바울이 배를 타고 모든 희망이 사라진 그날 밤, 모든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한 바울에게 내려오신 분은 누구입니까?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와서 말하기를, "바울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가이사 앞에 끌려가야 한다. 너와 함께 항해하는 이 모든 것을 내가 네게 주노라."


그 작은 유대인은 팔은 모두 족쇄로 묶이고 다리는 쇠사슬에 묶인 채 갑판으로 나와서 손을 흔들며 "용기를 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아멘


뭐라고 했죠? "내가 종인 하나님의 천사가 어젯밤 내 곁에 서서 '바울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신 대로 될 거라고 믿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54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순절이 아니라 오순절의 하나님입니다. 여러분은 요단강으로 오고 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요단강으로 내려갑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 중 일부는 해가 뜨기 전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어느 교집회 낡은 좀 먹은 가운보다 더 많은 것이 필요할 때가 올 것입니다. 초창기에 그 교회를 불태우셨던 하나님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초창기 교회가 이 옷을 입었던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학교가 들어오고, 구멍이 뚫리고, 의심과 미신과 신학이 들어와서 아무 소용이 없어졌어요. 오순절의 하나님을 부르세요.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55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을 불러야 합니다. 그는 자신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고, 자신의 옷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불가능한 일을 하라고 요구하십니다. 불가능을 행하려면 불가능을 행할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메시아의 종이 되려면 메시아의 권능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나는 포도나무이고 너희는 가지이다. 나는 열매를 맺는 모든 가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여기 있군요. 저기 있네 네, 선생님.


56 그리고 오늘 아침 중 하나, 강에 가야 해요. 그렇게 되면... 아마도 내가 늙을 때까지 살면 모든 브래넘이 그랬으면 좋겠어, 긴 수염과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길 끝에 이르러서 최선을 다했음을 알면 마지막 전투를 치른 거지. 헬멧을 벗고 요르단 강변 해변에 내려놓고 싶어요. 방패를 내려놓고 믿음의 낡은 칼을 꺼내 영원의 칼집에 다시 꽂고 "하나님, 당신의 구명보트를 보내주세요 오늘 아침에 집으로 돌아갑니다"라고 외치고 싶어요.


시인은 "아담이 몸을 뒤집어 이브를 흔들며 '여보, 일어나요. 여기야'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브는 손을 뻗어 세스를 붙잡고 '여보, 일어나. 그가 여기 있어. 세스는 아브라함을 붙잡고 '일어나, 아브라함. 여기 있다'라고 말했죠." 요단강이 강둑을 치기 시작하는 아침이면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좀 먹은 옷을 입는 대신 요단강을 건너시는 하나님을 알고 싶습니다.


57 얼마 전 스위스에서 일어난 어떤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1년 전쯤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에 갔을 때, 이곳 역사에서 거의 잊혀진 이름이 하나 있었습니다. 제 또래의 여러분은 학교 다닐 때 기억하실 겁니다. 바로 아놀드 폰 윙켈리트의 역사였죠. 정말 대단한 사람이죠.


스위스가 철수하고 올라갔을 때, 산에 광석은 없지만 작은 농장이 있는 작은 나라에 살았어요. 그들은 여전히 산꼭대기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스럽고 다정한 사람들로 그렇게 살았어요.


58 그러던 어느 날 침략군이 쳐들어왔을 때, 스위스 사람들은 모두 산기슭의 작은 밭에 모여 작은 산속 집을 지켰어요. 침략군은 잘 훈련된 창과 갑옷을 입고 거대한 무리를 지어 움직였고, 돌담처럼 쌓인 남자들은 저마다 자기 자리로 이동하며 스위스인들을 파괴하고 여자들을 겁탈하고 아기들을 죽이고 집을 점령하고 가진 것을 빼앗으려고 달려들었죠.


작은 스위스 군대는 갈퀴, 갈퀴, 낡은 낫날, 뭐든 주워서 싸울 수 있는 것만 들고 갑옷도 없고 싸울 수 있는 것도 없이 산기슭에 무력하게 서 있었어요.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 사방에서 거대한 군대가 큰 성벽을 쌓듯이 밀고 들어와서, 트롬프, 트롬프, 트롬프.


59 무기력하게 서 있던 그 작은 친구는 마침내 어둡고 결정적인 순간에 아놀드 폰 빙켈리트가 나서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위스 국민 여러분, 오늘 저는 스위스를 위해 제 목숨을 바칩니다. 오늘 내가 스위스를 구하겠습니다." 그리고는 "저 산 너머에는 작고 하얀 집이 있고,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이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그들은 나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을 위해 나는 스위스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아놀드 폰 윙켈리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냥 나를 따라가서 당신이 가진 것으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했나요? 그는 비명을 지르며 두 손을 공중에 던지고 무기를 내려놓으며 "자유를 위해 길을 비켜주세요"라고 말했어요. 그리고는 창이 가장 깊숙이 박혀 있는 곳을 찾아서 창 속으로 뛰어들어 "자유를 위해 길을 비켜주세요"라고 소리쳤어요.


그리고는 창을 한 움큼 움켜쥐고 자신의 심장에 꽂고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 용감한 영웅의 플레이는 그 군대를 다시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그를 따라 최선을 다해 싸워서 그 군대를 자기 땅에서 몰아냈어요. 그리고 그들은 오늘날까지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60 왜, 스위스에서 그의 이름을 언급하면 그들의 영웅에 대한 뜨거운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릴까요? 그런 용감한 영웅의 모습은 지구상에서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별거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 일어난 다른 일처럼 말입니다. 아담의 아들인 인류가 질병과 고난, 죄로 인해 궁지에 몰리고, 잡아먹히고, 노예처럼 지옥으로 내몰렸을 때, 마귀는 그들이 시도했던 모든 것을 부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선지자들을 없애버렸어요. 하나님은 그들에게 사사들을 보내셨습니다. 사사들과 왕들을 없애버렸죠. 모든 것을, 모든 것을... 율법을 보내셨어요. 그들은 그것을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셨고 아담의 종족은 무기력하게 서 있었습니다.


61 질병, 질병, 고난, 죄, 모든 것이 아담의 작은 민족을 가로막았고, 아무도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무력했습니다. 그리고 마귀와 그의 거대한 군대가 잘 무장하고 강력하고 초자연적인 존재로 진군해 들어옵니다. 여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작은 자연인들을 세웠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하나님의 소중한 아들이신 예수님이라는 분이 나오셨어요.


그분은 천사들과 형제들에게 "오늘 나는 내 목숨을 바치겠다. 아담의 종족을 구원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내려오셔서 육신을 입으시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어느 날 갈보리 저편에 서 계셨을 때, 그분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두꺼운 부분, 즉 인간 삶의 정신에서 가장 어두운 부분은 죽음이라는 것을 보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나사렛 예수께서 지옥에 있는 모든 마귀에게 달려가 죽음을 자기 품에 안으시고 죽음을 정복하시고 성령을 보내시며 "이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사람들을 해방시켜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62 그리고 나는 당신에게 말합니다 : 우리는 싸워야하고 가장 강력한 무기를 얻었습니다. 마귀는 그것을 조롱하고 "그런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오늘 밤 성령을 받아 죄와 술 취함, 무엇이든 모든 마귀를 물리치십시오. 정복해야 할 마귀가 도망치고 있습니다. 그래, 언젠가 위대한 대장님이 오시면 죄와 질병과 슬픔이 끝날 거야. 정복된 거죠 그리고 우리 인간은 포도나무처럼 성령을 소유하고 있으며, 성령으로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포도나무의 가지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온 세상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마귀를 쫓아내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세상 끝으로 군대를 이끌고 가서 내 살아 있음을 보여 주리라. 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할 것이다." 아멘.


하나님의 교회 여러분, 믿으십니까? 믿는다면 오늘 밤 온전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의 의를 위해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믿읍시다. 오,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구나. 믿음은 들음으로, 말씀을 들음으로옵니다. 이제 잠시 기도합시다.


6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 우리는 우리 구원의 주인이신 주 예수께서 그 모든 영광과 능력으로 그분의 교회에 기름을 부으시고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신 것을 봅니다.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 그들은 내 이름으로 악령을 쫓아낼 것이다. 그들은 큰 표적과 기사를 행할 것이다. 내가 그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내 자신을 나타낼 것이다. 신자들은 세상 끝날까지 나를 보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지만, 나는 내 자신을 살아서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 당신이 하신 그 약속은 오늘도 유효합니다. 엘리사가 엘리야를 주시했던 것처럼 저는 그 약속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와 함께 있으리라.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할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을 너도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약속이 사실임을 압니다. 그리고 오늘 밤, 우리는 그 약속에 우리의 희망과 믿음을 집중했습니다. 당신이 하겠다고 하셨잖아요. 이제 신학과 성경 말씀은 수년 동안 사람들에게 가르쳐 왔지만 지금은 저녁 시간입니다. 지금은 만물이 회복되는 날입니다.


64 하늘 아버지, 오늘 밤 이곳에서 부활의 축복과 함께 큰 부활의 능력으로 당신 자신을 나타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 당신이 당신임을 알고 인정하는 모든 사람이 희망을 걸고 약속에 의지하며, 당신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겠다고 약속하셨고 실제로 그렇게 하셨음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나는 영원히 살아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살아 계십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 안에,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계십니다.


그리고 "그때 하신 일은 당신이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러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모든 원칙에서 당신이었던 것과 동일합니다.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오늘 밤 여기 이 교회와 이 사람들이 주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는 것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를 살리시고 만나주신다는 약속을 지키실 뿐만 아니라, 병든 자를 고치시고, 더러운 영으로부터 사람들을 구원하시며, 원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는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리고 성경의 모든 약속은 사실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에 뿌려지고 믿음으로 믿어지는 하나님의 씨앗입니다.


주님, 오늘 밤 주님께서 자신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그리고 오늘 밤 우리가 이곳을 떠날 때 엠마오에서 온 사람들처럼 "우리 마음이 불타오르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5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분이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이 계시며, 그분을 부지런히 찾는 이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여기 처음 오신 분들 중에는 이런 교회가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을 수도 있고, 주님을 찬양하고 사람들이 하는 말과 행동이 여러분에게는 조금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그들이 가진 것만 받았다면 똑같이 느낄 것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서 보세요. 보이시죠?


66 오늘은 선지자들이 성경과 흉내를 낸다고 말씀드린 날입니다. 사칭하기 좋은 날입니다. 다음 주에 여러분의 발걸음을 빨간색으로 칠하고 이웃이 어떻게 할지 알아보세요. 그도 자신의 발걸음을 빨간색으로 칠할 거예요. 작은 검은 모자를 쓰고 교회에 가서 이웃이 어떻게 할지 알아보세요. 그들도 검은 모자를 쓸 것입니다. 새 옷을 사서 얼마나 멋진지 보고 이웃이 어디서 구했는지 물어보는 것을 지켜보세요. 흉내를 내는 겁니다. 그들은 일치하기를 원합니다. 어울리길 원하죠.


저는 바지가 코트와 어울리든 셔츠가 넥타이와 어울리든 상관없어요. 저는 제 경험이 하나님의 성경과 일치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교회가 해야 할 일치의 종류입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내 주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셨고 오늘 밤에도 살아 계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주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분은 여러분을 축복하고 도와주시기 위해 여기 계십니다.


67 성경은 저에게 이런 존재입니다. 성경은 진리이거나 오류입니다. 만약 오류라면, 나는 그것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뇨, 선생님. 전 그렇게 되고 싶어요... 만약 오류라면, 전 그것과 아무 상관없고 싶어요. 진실이라면 죽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맞아요. 그러니 둘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소위 기독교인이 기독교인이라고 고백하고 기독교인이 되든지, 아니면 처음부터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위선자보다는 차라리 불신자가 되겠어요. 맞습니다.


당신 자신이 되십시오. 그리스도를 믿겠다면 "예"라고 말하세요. "아, 저는 이것을 믿고, 저는 이것을 믿고, 저는..."라고 말하지 말고 "예"라고 말하세요. 모든 것을 믿든지 아니면 아무것도 믿지 않든지 하세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거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신이 쓰지 않았다면 그냥... 일부가 틀렸다면 다른 부분도 틀린 것입니다. 맞습니다.


68 모리스 리드헤드에 대해 들어본 사람? 아는 사람? 왜요,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수단 선교부의 총재 중 한 명입니다...글쎄요, 세계에서 가장 큰 수단 선교부의 총재죠. 그는 한 인도인이 교육을 받은 후...(우리가 기도 줄을 부르기 직전) 서 있었어요. 내가... 내가 어젯밤 여기서 그 얘기를 했었나, 내가...내가...?...


모리스 리드헤드는 이제 제 친구예요. 그는 현장에서 복음, 완전한 복음을 전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가... 그는... 이 인디언은 교육을 받았고 훌륭한 소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전기공학 같은 걸 공부하러 온 것 같아요. 그는 교육을 받았고, 매우 똑똑하고 영리한 모하메드교도였어요.


69 그리고 그가 다시 바다 건너로 돌아가기 시작했을 때 리드헤드 씨가 그에게 말했죠. "자, 아들아, 이제 교육을 받았구나. 이제 돌아가서 조국에 큰 도움이 되거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네가 섬기던 그 죽은 선지자를 버리고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지 않겠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모하메드는 잠시 서 있었습니다. 그는 "선생님, 선생님"이라고 말하며 "모하메드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예수님이 저를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제 두 사람 모두 책을 썼고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것은 코란입니다. 당신의 것은 성경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것을 믿고 나는 내 것을 믿습니다. 둘 다 죽음 이후의 삶을 약속합니다. 그래서 나는 모하메드가 진실을 말했다고 믿고 당신은 예수가 진실을 말했다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모하메드가 할 수 없는 일을 예수님이 모하메드 밖에서 내게 해줄 수 있겠습니까?"


"그 이유는 첫째, 모하메드는 죽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예수님은 살아 계십니다." "그게 차이점입니다."라고 말했죠.


그러자 모하메드는 "알겠습니다, 선생님. 그분은 살아 계십니까?" "당신이 증명하는 걸 보고 싶군요."


70 리드헤드 박사는 "하룻밤 사이에 사람을 만난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나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그가 살아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아니요, 모하메드가 죽은 것처럼 그는 죽었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는 살아있지 않아요"라고 말했죠.


"왜요, 잠깐만요"라고 했죠. "우리는 그분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그분을 마음속으로 느끼기 때문에 그분이 다시 오실 것을 아는 기쁨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 잠시만요, 리드헤드 씨. 모하메드 종교도 기독교만큼이나 많은 심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언젠가 오실 것을 아는 것처럼 모하메드가 언젠가 올 것이라는 것을 알면 똑같이 행복하고, 똑같이 외치고, 똑같이 기쁨을 느낍니다. 그건 어때요?" 그게 진실입니다.


"자, 잠깐만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리드헤드 씨는 그제야 알았다며 "저 아이는 그냥 허풍쟁이가 아니었어"라고 말했죠.


71 그러자 모하메드는 그 기독교인에게 "잠깐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리드헤드 박사님, 친절한 선생님"이라고 말하며 "저는 당신의 종교를 조롱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모든 사람의 종교를 존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리드헤드 박사님, 모하메드는 죽음 이후의 삶만 약속했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믿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의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면 당신들도 그분이 하신 것과 같은 일을 하겠다고 선생님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선생님들이 그 일을 해내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 후에야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을 믿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전까지는 그분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자 그는 잠시 서 있다가 "병자를 고치신다는 게 무슨 뜻이죠?"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네, 한 가지요"라고 말했습니다.


리드헤드 씨가 말하길, "지금 당신은 아마 마가복음 16장을 말하는 것 같군요."라고 했어요.


그는 "네, 바로 그 부분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72 그는 "자, 이제 마가복음 16장에서"라고 말하며 "이제 학자들이 더 잘 이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 문맹인들도 나머지는 알지만," "우리는 마가복음 16장 9절부터 '그들이 마귀를 쫓아내며 방언을 말하며 병든 자에게 안수하며' 말씀하신 것을 압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그 부분이 영감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더 나은 학자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티칸에서 썼고 영감받은 것이 아닙니다."


모하메드가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그렇지 않다고요? 무슨 성경을 읽고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코란은 모두 영감받은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죠.


그것이 소위 기독교의 약점입니다. 그는 "그럼 마가복음 11장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는 말씀은 어때요?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라'고 하신 말씀은 어떻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글쎄요, '내가 하는 일은...'이라고 하셨어요."라며 "우리는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있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더 큰 일입니다." 하셨어요.


그는 말했죠. 당신은 그분이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데 2천 년이 걸렸고, 전 세계의 3분의 2는 그분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죠. "모하메드가 죽음에서 부활하면 24시간 안에 모든 사람이 알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73 아하, 패배에 대해 이야기하는군요. 그러자 리드헤드 박사가 "브래넘 씨"라고 말하며 "제가 제 발을 걷어찼어요"라고 말했죠.


"이제 선생님, 그분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증명해 주시고 그분이 약속하신 그분의 교사들과 함께 하시는 일을 보게 해주신다면 저는 선생님을 믿겠습니다. 그리고 모하메드 사람들도 당신을 믿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실입니다. 저는 그것이 증명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럴 거라는 걸 알아요. 그게 세상이 원하는 겁니다. 미국인들은 많은 교육으로 다듬어졌고, 존스 씨, 존스 박사, 존스 박사가 꽃과 사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74 자비, 선하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복음입니다. 그리고 복음은 성령의 능력과 증거입니다. 그게 바로 세상이... 우리는 교회를 세웠습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세우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성경을 보여주세요. 우리는 가서 학교를 세웠어요. "학교를 세우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어요. 우리는 병원을 지었습니다. 예수님은 "병원을 세우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해냈어요. 괜찮아요 난 반대할 생각 없어 우린 해냈어요


하지만 주님은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말씀하신 것, 즉 하지 말라고 하셨던 바로 그 일을 했고, 하라고 하셨던 일을 거부했습니다. 복음의 능력을 전파하고 보여줍시다. 이것이 바로 전 세계의 3분의 2가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이유입니다.


75 그리고 리드헤드 씨가 방에 서서 제 방에서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하면서 "오순절주의자들이 가구를 발로 차고, 찢고, 그런 걸 다 하는 걸 봤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들었는데..."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 벽에 석고를 칠할 수있을만큼 학위가 있습니다." "제가 7살 때 어렸을 때 성경을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제 삶을 그리스도께 바쳤습니다."


"내가 학사 학위를 받으면 그 안에 그리스도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학사 학위를 받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안수를 받았을 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을 때는 그렇게 하면 될 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았죠. 그래서 저는 명예 학위까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학위를 받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에서 그리스도는 어디 있죠? 선생님들이 틀렸나요?"


저는 "선생님들이 틀렸다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그들이 빼놓은 한 가지, 즉 기조가 있습니다. 그들은 모퉁이돌을 빼버렸어요. 그리스도는 학사, 학사학위, 법학박사 학위가 아니라 그분을 영접할 마음에 그분의 부활의 능력으로 놓여 있습니다.


76 그가 말하기를, "브래넘 씨, 제가 여기서 성령을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조건이 충족된다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가 말하길, "나는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싶어요." 저는 그 방에서 그에게 안수하고 기도했는데, 그는 하나님의 능력과 그곳의 작은 커피 테이블에 엎드려 유리잔을 깨고 성령의 침례를 받았고, 오늘날 현장에서 신유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모리스 리드헤드 박사.


77년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있는 동안 남부 최대 침례교회인 돈 웰스 교회에 친구 돈 웰스를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성령의 침례를 받았고 그 침례 교회에서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성령의 침례를 받았습니다.


몇 주 전에 큰 학교의 루터교 심리학과 학장이 내려와서 제가 마귀는 치유할 수 없다고 말했을 때 저를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마귀는 치유할 수 없다며 말씀에 따라 저를 조롱했습니다.


"그럼 제가 마귀도 치유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라고 말했죠. "마을에 익숙한 혼을 가진 여자가 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녀에게 와서 머리털을 뽑고 정맥을 뽑아 피를 묻혀 강가로 걸어가서 어깨 너머로 던지고 집으로 걸어가서 뒤돌아서서 보면 병이 사람들에게 다시 돌아오고, 그렇게 되면 그녀는 쫓아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 30% 정도는 낫습니다. 그러면 마귀는 치료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나는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복음을 전하고 있었어."라고 말했습니다. "넌 아직 나이를 좀 먹었구나"라고 말했죠.


제가 마흔일곱 살인데... 그는 "저는 복음을 전한 지 50년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럼 부끄러운 줄 아세요. 성경에 대해 그보다 더 아는 것이 없군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물론 그 여자, 즉 사람들은 나았지만 그 마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78 오늘날 이 땅의 사람들은 "내 손에 치유를 받았어요. 느껴져요, 느껴져요, 느껴져요."와 같은 말만 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심리학이죠.


하지만 다가오는 불쌍한 사람들은 신에게 다가간다고 생각하고 있고, 신은 믿음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녀를 통해 하나님께 다가갑니다. 그들은 그곳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하나님은 그 믿음을 존중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와서 이르되 내가 주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등등.


그 말을 들은 그 남자는 "제 대학으로 오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보즈 씨는 바로 루터교 대학인 미니애폴리스에서 이 일을 목격한 사람입니다.


79 저는 그곳에 갔고, 제 매니저가 저와 함께 그곳에 있는 스칸디나비아계 학생들이 모두 모여 있는 큰 장소에 내려갔어요.


그는 "브래넘 씨, 제가 집회를 봤는데 당신이 점쟁이라고 말했던 건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어요. 그는 저를 그렇게 불렀어요... 다듬어진 점쟁이라고요. 그는 "사과하겠으니 어떻게 하면 저와 이 학교가 성령의 침례를 받을 수 있는지 말해 달라"고 했어요.


저는 "루터교회는 어떻게 할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루터교회가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어요. 저는 하나님을 원합니다."


저는 "여러분도 같은 생각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네."


저는 "테이블에서 의자를 뒤로 치우고 벽에 기대어 기도를 시작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서 그들에게 안수했어요. 그러자 학장과 함께 72명의 루터교 학생들이 성령 침례를 받았어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입니다. 맞습니다.


80 무슨 일이죠?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 날이 왔습니다. 성령이 여기 계십니다. 예수님이 여기 계십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그것을 거스르지 마십시오. 신성 모독이지만 그분을 영접하십시오. 그분은 오늘 밤 여기 계십니다. 난 그리스도를 믿어요. 넌 안 믿나? 네, 그렇습니다


위조품이 있어요 물론이죠 뭐가 진짜를 진짜로 만들죠? 위조품이 있기 때문이죠. 위조 달러를 본다면 진짜 달러가 있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래서 마귀가 사칭을 하지만 진짜 진짜 성령침례, 진짜 진짜 부활하신 주 예수님, 그분의 말씀에 진실하시고 그분이 하신 모든 말씀이 진실하신 진짜 예수님이 있습니다.


81 자, 이제 기도합시다. 자, 친구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밤에 설교를 하거나 기도 전화로 연락할게요. 너무 늦게까지 기다렸네요. 하지만 하나만 물어볼게요. 어젯밤 집회에 몇 명이나 참석했나요? 손 들어 보시죠? 몇 명 안 오셨나요? 손 좀 볼까요? 오, 세상에 어젯밤에 여기 있던 사람들은 다 어디 갔어요? 우린...


여기 있네, 친구 잠깐만 들어봐요 자기가 치유사라고 말하는 사람은 틀렸어 새로 온 여러분에게 설명할 시간이 필요해요.


82 잘 들어요, 치유자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치유자이십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갈보리에서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에 대한 우리의 믿음뿐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개인적인 믿음입니다. 구원과 치유, 그리고 모든 구속의 축복이 포함되었고, 구속의 모든 축복은 타락으로 인한 모든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타락으로 잃어버린 모든 것이 갈보리에서 우리에게 회복되었습니다.


질병이란 무엇인가요? 죄의 속성입니다. 질병은 죄의 속성인 죄 이후에 왔기 때문에 질병을 다루지 않고는 죄를 다룰 수 없습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자, 루터교도처럼 질문이 꼬여서 하나님이 사람들을 병들게 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봤죠? 그러니 그렇게 하면 안 돼요.


83 만약에... 얼마 전에 어떤 목사가 저에게 말하길, "오, 정말 축복이에요, 브래넘 형제님. 휠체어에 누워 있는 사람들 중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들을 봤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은 그들이 아프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그들이 아프게 하셔서 그분의 축복을 보여주시죠."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하나님의 목적을 정면으로 거스르신 셈이군요. 그분은 저처럼 그들과 접촉하는 모든 사람을 치유하셨습니다." 맞아요.


오, 형제여, 그건 너무 얇아요. 그건 안 먹혀요 당신은 성경을 믿지 않고 그냥 그렇게 말하는 것이 더 낫다는 사실을 직시하거나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약속에 도전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84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요?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랬나요? 아니요, 선생님. "내가 아닙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이 치유를 하신다." 그래요?


그리고 예수님이 거기 서 계셨을 때, 사람들이 요한복음 5장 19절의 그 사람에 대해 질문했을 때, 어젯밤에 이렇게 침상을 어깨에 메고... 그 모든 고통받는 사람들을 지나가시면서 이 한 사람을 고치시고 가셨을 때, 예수님은 그것에 대해 질문받으셨습니다. 그는 심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젯밤에 그것을 겪었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심문을 받으셨을까요? 하지만 예수님은 뭐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그 자신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정말인가요? "그러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아들도 이와 같이 행하느니라."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아는 성경 독자가 얼마나 될까요?


85 예수님 자신의 말씀에 따르면,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환상을 보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맞습니까? 요한복음 5:19, "내가 진실로 진실로(절대적으로, 절대적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는 내 자신으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고 가서 아버지께서 내게 보여 주시는 것을 행하노라. 아버지께서 일하시고 나는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자, 잠시만 기도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사람들을 고치겠다고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이 하신 유일한 일은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을 지켜보시고 보셨을 뿐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86 어느 날 빌립은 산에서 30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나다나엘을 데리고 가서 예수님이 서 계셨던 곳으로 데려왔습니다. 한 구절만 인용하면...


그가 돌아왔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셨어요. 그들은 기도 줄에 있었을 수도 있고 청중석에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시고 빌립과 나다나엘을 보시고 "보라,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깜짝 놀라셨죠. 그가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고, 그가 정통 신자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는 "랍비님, 저를 어떻게 아셨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빌립이 당신을 부르기 전에 어제 나무 아래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당신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 이스라엘 사람이 뭐라고 말했나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나를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87 자, 유대인 신자는 무엇을 믿었을까요? 오늘날과 같은 큰 교회는 "그는 점쟁이입니다. 그는 바알세불입니다." 맞나요? 그리고 말했죠, "그는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그는 점쟁이 또는 바알세불입니다. 그는 그들의 마음을 읽고 있어요. 정신적 텔레파시예요."


예수님은 그들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너희가 나를 거슬러 그렇게 말하면 내가 너희를 용서하겠지만, 성령이 오셔서 같은 일을 하실 때, 너희가 그것에 반하는 말을 하면 이 세상이나 오는 세상에서도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에게 더러운 영이 있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더러운 영이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맞습니까?).


이제... 예수님은"내가하는이 일들을 너희도 할 것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그것은 진실이거나 오류입니다. 저는 그분이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분이 오늘 밤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들 가운데서 이 땅에 계실 때 하신 것과 똑같은 일을 하신다면 여러분은 그분을 영접하시겠습니까? "나는 그분을 영접하고 그분을 믿으며 그분이 살아 계시고 내게 필요한 것을 주실 것을 믿겠습니다."라고 말하겠습니까?


88 이제 제가 했던 방식으로 말하거나 설교하고 나면 힘들어요. 그렇게 오래 말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그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 함께 해달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이제 아이들이 백 장의 카드를 나눠준다고 합니다. 어젯밤에 우리는 그 중 첫 번째 부분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에는 백 장의 카드 중 두 번째 부분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내일 밤에는 다른 곳에서, 그 다음 날 밤에는 다른 곳에서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가 가는 곳마다...


자, 오늘 밤은 50부터 시작합시다. 자, 기도 카드를 내려다보고 누가 50번 기도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찾아보세요. 손 들어보실 분? 숙녀분, 이리 오세요 51번, 당신은...? [테이프의 빈자리 -편집자 주] [테이프의 빈자리 -편집자 주] [테이프의 빈자리 -편집자 주] [마이크 중단


89 브래넘 형제님, 성령께 복종하는 것은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그분이 아무리 저와 함께 일하려고 하셨어도 여러분과도 함께 일하셔야 합니다. 당신이 그분께 자신을 복종시키지 못하면 그분은 당신을 통해 일하실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믿음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믿음입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치유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당신 자신의 개인적인 믿음일 것입니다. 인간은 치유자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가진 어떤 치유도 될 수 없습니다. 의사도 치유자가 아닙니다. 치유할 수 있는 약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일 증명해 보이겠소.


자, 약이 낫는다고 하는 의사를 데려와서 얼마나 웃기는지 보여줘요. 봤지? 단순한 감기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은 하나도 없어요. 매년 수천 명이 감기로 죽어.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치료자이십니다. "나는 너의 모든 병을 고치는 주님이다." 병원도, 약도 아닌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십니다.


한 사람에게 이 약을 주면 죽고, 다른 한 사람은 같은 약, 같은 질병으로 낫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치료자이십니다.


90 자, 이제... 이분이 환자입니까? 이 분이 환자분인가요? 좋아요, 잠시만 이리 오세요. 여기 기도 줄을 먼저 살펴볼게요. 저는 여러분에게 낯선 사람이지만 형제자매라는 의미에서 낯선 사람이 아니라 서로를 아는 인간으로서 낯선 사람입니다. 이 건물에서 제가 아는 사람은 여기 있는 제 형 진을 제외하고는 녹음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기 있는 제 며느리와 제 아들, 조셉 형제, 그리고 여기 허친스 형제가 제가 교회 전체에서 아는 유일한 사람들이에요.


이제 여러분은 치유를 받기 위해 여기 강단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 강단에서 성령의 사역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거기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91 한 여자가 군중을 뚫고 달려가서 예수님의 옷을 만졌다가 뒤로 물러나 앉아서 자기가 한 짓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약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녀를 찾을 때까지 주위를 둘러보셨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혈루병이 나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인가요? 물론이죠.


오늘도 그분은 동일하신가요? 그렇다면 오늘도 똑같이 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만져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오늘도 당신이 있는 곳에서 당신을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92 지금 여기 내 옆에 서 있는 여자는 낯선 사람이고 나는 그녀를 모른다. 그녀는 나를 모릅니다. 그래서 우린 그냥 여기 서 있는 겁니다. 그녀는 기독교인이고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인생에서 처음 만난 우리는 오늘 밤 성경의 한 장면인 우물가의 여인을 다시 만났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어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자,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인지 살펴봅시다.


예수님은 여리고로 내려가시던 중 아버지께서 올라가지 말라고 하셨지만 사마리아 길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물가에 내려가셨을 때 사마리아 사람인 한 여자가 나와서 물을 길어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녀에게 "내게 한 잔을 가져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에게 그런 부탁을 하는 게 관습이 아니잖아요. 우리는 거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았다면 나에게 한 잔을 청했을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러 갔어요. 그게 사실인가요? 대화 내용을 들어보세요. 그분이 뭘 하고 계셨나요? 그녀의 혼을 붙잡고 계셨죠. 그리고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셨죠. 그랬나요? "가서 남편을 데려오라"고 하셨어요.


그녀는 "남편이 없어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주님은 "그래, 맞아. 다섯 명이나 있잖아요. 그리고 지금 있는 사람은 네 남편이 아니야."라고 말했습니다.


93 이제 그녀가 뭐라고 말했나요? 자, 잘 들어보세요. 그녀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여러분? "나는 당신이 선지자라는 것을 감지합니다." "메시아가 오시면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말씀하실 줄 알지만,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그분입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것이 메시아의 표징이었다면,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그것은 오늘날에도 메시아의 표징입니다. 그렇죠?


자, 여기 정확히 똑같은 장면이 있습니다. 여기 서 있는 여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뉴욕으로 보내셨어요. 모르겠어요 그냥 여기로 보냈어요 한 여자가 플랫폼에 올라오는데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아는 것도 없어요 그 여자가 여기 서 있었어요.


94 이제 메시아는 신성한 은사를 통해 내려오셔서 이 여자가 여기 서 있는 이유와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 여인에게 하신 것과 똑같이 알려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하신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메시아의 표징이 될까요? 믿으시겠습니까?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손을 들고 "믿습니다."라고 말하세요. 아멘


자, 그분께서 판사가 되시죠. 자, 그분은 당신을 아시는데 내가 당신을 모른다는 걸 알죠? 아니요, 전 낯선 사람이에요. 그분이 당신의 문제나 당신이 여기 온 목적을 알려주실 수 있다면요? 모르겠어요 당신도 알잖아요. 하지만 그분이 저를 통해 당신이 여기 온 이유를 알려주신다면, 당신이 구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겠어요? 그럼, 주님께서 허락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모두 조용히 하세요. 정말 조용하고 경건한 자세로.


95 이제, 그냥...그 여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혹시... 형제님, 주님의 천사 사진을 여기서 본 적 있나요? 다들 봤어요 알았어요 저게 바로 지금 저 여자 근처에 있어요. 보여요? 저 빛이, 저 빛이 움직여요. 여자가 들어와요. 내 말이 들리면. 여자가 저한테서 멀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녀가 보여요. 엄청나게 긴장한 상태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어요 정말, 정말 긴장했죠 그리고 손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신경 질환의 원인이 되는 발진 같은 것이 생겼어요. 맞아요 맞나요? 맞다면 손을 들어보세요, 맞다면요. 좋아요, 좋아요


96 자, 믿으시겠어요? 제가 더 얘기하면 더 많은 얘기가 나올 거예요 하지만 식은땀이 나네요. 너무 약해져요 환상이에요. 지금은 그 테이프를 다시 돌려서 그분이 그녀에게 한 말을 찾아보는 것밖에 방법이 없어요. 하지만 뭔가 있었어요


이제 그 여자와 이야기해서 뭔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와 이야기하기 위해, 어쩌면 그분은 다른 것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 여자의 영을 붙잡고, 성령님과 우리 사이에 서 계신 그분께 저를 내어드리고, 그냥 양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저를 데려가셔서 제 목소리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어요.


97 그분은 교회 안에 사도, 선지자, 교사, 전도자, 목사를 세우셨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한 사람만 구원하고 다른 사람은 구원할 수 없어요. 저는 설교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부름을 받았어요. 저는 이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제 평생 동안 이 일을 해왔어요.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죠.


이제 그분이 다시 말씀하신다면 그분의 은혜로 그 여인은 저에게서 멀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를 다시 봅니다. 그녀는 정말 긴장한 표정으로 바닥을 걷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는 손을 보고 있었어요. 그녀의 손에는 무언가 발진과 발진이 생겼어요. 그리고 머리에 문제가 생겼어요. 머리에 부비동염이 생긴 것처럼 아파요. 그리고 다시 위장에 문제가 생겼는데 위장에 종양이 생겼어요. 그리고 그건 넘어져서 생긴 거고...?...여기...


이제, 제가 그분의 종이라는 걸 믿으시나요, 부인?...?...지금. 저분이 바로 그분입니다 우물가에 계셨던 그분이요. 제가 그 여자를 고칠 수 있을까요? 물론 아니죠. 그녀를 위해 기도할 수는 있어요. 기도할 수는 있어도 고칠 수는 없어. 이제 그녀를 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이 여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사탄이 그녀를 결박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가 주도권을 잡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분이 이 여자를 떠나게 해주시고 쫓겨나게 해달라고 간구합시다. 아멘. 이제 기뻐하고 행복하세요, 부인. 좋아, 아가씨


98 자, 이제 해결됐네요. 당신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해결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네가 할 수만 있다면..."이라고 했다면 당신은 "오, 그녀는 감정적으로..."라고 말합니다. 아마 당신도 같은 병을 고쳤다면 약간 감정적일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열린 마음으로만 서 있었다면, 그들이 믿을 때 그들의 얼굴 표정을보세요.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면 그 임재 안에 서있을 수 없습니다. 보이시죠? 내가 아니라 그분입니다.


이제 이 여자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듯이,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이 모습을 바라보고 마음을 다해 믿으시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지 않으시는지 살펴보시기를 도전합니다. 보이시죠? 기도 카드를 받지 않고 치유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손을 들어보세요. 기도 카드가 없으신 분은 손을 들어 보세요. 여기 있네요 왜, 사방에 있네요.


99 자, 이쪽을 보세요, 기도 카드가 없는 여러분은 줄에 서지 않을 겁니다. 그냥 믿으세요. 믿음을 가지세요. 여기 서 있는 작은 여자는 저한테는 낯선 사람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분입니다. 우리 서로 낯선 사람인가요? 그렇죠. 당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면 난 모르지만 하지만 신은 알고 계셔. 그분은 창세 전부터 당신을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살아온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당신이 여기 온 목적도 알고 계십니다.


만약 그분이 당신이 그분께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하신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믿으시겠습니까? 만약 당신이... 재정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가정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질병일 수도 있어요. 모르겠어요 그는 알아요 제가 "여기 휠체어에 뒤틀린 남자가 있어요"라고 말하면 기적이에요. 당신은 보고 말하겠죠 "아, 그래요. 그렇군요." 하지만 여기는 건강한 여성처럼 보이네요. 저 여자는 왜 여기 있는 걸까요?


100 사기꾼일 수도 있죠. 만약 그렇다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세요. 봤죠? 만약 그렇다면 봤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세요. 사기꾼이 강단에 올라오면 어떻게 되는지 본 적 있나? 네, 그렇습니다 어느 날 밤에 한 남자가 플랫폼에 와서 저를 매혹시키려 했어요. 그 남자는 군대 캠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주문을 걸어 개처럼 짖게 만들었어요. 그러자 성령께서 돌아보시며 "이 마귀의 자식아"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그는 바로 그곳에서 마비되었고, 3년,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마비 상태입니다. 봤죠? 네, 선생님


시도하지 마세요... 이건 교회 장난이 아니에요. 당신은 성령의 임재 안에 있어요. 봤죠? 사람이 아니라 그분입니다. 우리는 배우지 못했고 단순한 사람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이 일을 하라고 우리를 사역에 부르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분의 일입니다.


101 자, 작은 아가씨, 어떻게든 당신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매님. 내가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다면 난 짐승이 될 거예요, 알잖아요. 하지만 널 돕고 싶어 주님께서 당신을 위해 좋은 일을 하시는 걸 보고 싶어요.


제가 성령님께 제 자신을 내어드릴 수만 있다면요. "이제 당신은 기독교인입니다." 당신의 영이 저에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봤죠? 이제 내가 당신의 영을 내 통제하에 두었으니(봤죠?), 이제 당신은 당신의 삶을 숨길 수 없어요(봤죠?),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있기 때문이죠.


102 그리고 당신도 정말 긴장한 것 같네요. 그리고 당신.. 당신 문제는.. 당신 머리에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목과 어깨와 등에 통증이 있어요. 넘어져서 그런 거죠? 맞죠? 이제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시나요? 이제 다 나았고 나아질 거라고 믿나요? 앞으로 나오세요.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시고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제가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이 여인을 축복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자, 신의 축복이 있기를. 주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그분의 왕국에서 최고의 복을 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정말 경건하게 그냥... 그냥 진짜 경건해지세요. 마음을 다해 믿으세요.


103 예수님은 "너희가 믿으면 내가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먼저 믿어야 합니다. 잠시만요. 저기 있는 유색인종 형제가 한쪽으로 물러나면. 저기 바로 아래에서 환상이 움직이고 있어요. 기도하는 여자예요 나도 보여요 왜, 그래 긴장하고 여자 문제...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낫게 해준다고 믿습니까? 바로 건너편에 있는 여자분께 손을 얹어주세요. 바로 저기, 바로 여기요 아니, 옆에 있는 여자분 바로 그거야 봤죠? 아니, 빨간 모자를 쓴 여성분, 바로 저기 여성분에게 손을 얹으세요. 봤지? 알았어요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이 구원을 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통해 지금 바로 이루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104 한 여자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한 여자는 젊어 보였고 다른 여자는 늙어 보였는데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 위에 있었습니다. 저는 환상을 볼 수 있었어요. 작은 여자가 끝에 서 있었어요. 알았어요 이제 당신 자리로 가도 돼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가씨 당신의 작은 믿음이 그분의 옷에 닿았어요. 거기서 기도하고 있지 않았나요? 그걸 위해 기도하고 있었지? 그게 맞다면, 그걸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면 일어서서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하세요. 봤죠?


뭘 기도했는지 내가 어떻게 알겠어요? 내가 당신을 불러달라고 기도한 거요. 그게 그분이 그렇게 하신 이유예요. 아멘 이제 다 나았으니 집에 가서 잘 지내요 아멘 신의 축복이 있기를 어떻게 된 거죠? 그 여자가 주님의 옷을 만졌어요. 날 만진 게 아니야 그분을 만졌어요. 그분은 제 목소리로 대답하셨을 뿐입니다. 우리는 가지입니다. 그분은 포도나무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눈과 손 등을 사용하시듯 제 목소리를 사용하셨을 뿐입니다.


105 지금 여기 있는 여성은 저에게 낯선 사람입니다. 저는 그녀를 모르고 평생 본 적도 없습니다. 우린 완전히 낯선 사람입니다. 그렇죠? 네, 맞아요. 오늘 밤 여기 유색인종이 많아서 유색인 자매가 여기 서 있어서 다행이에요. 하나님은 사람이나 국적을 존중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 모두를 만드셨습니다. 우리의 피부색과 피부는 아무 상관없어요.


우물가의 여인에게 말씀하셨어요... 여기 우물가의 여인을 다시 한 번 완벽하게 묘사한 그림이 있습니다. 여기 백인 남자와 유색인 여자가 있습니다. 바로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이죠. 그리고 오늘날 남부에서는 당시와 마찬가지로 인종 차별이 존재합니다. 당시에도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은 분리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차별에 신경 쓰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하나님, 모든 사람은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경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06 알았어요. 우리는 서로를 모르는 완전히 낯선 사람이지만,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알고 계십니다. 그분이 당신이 거기 서 있는 이유를 알려주신다면 믿으시겠어요? 하나님께서 유색인종 자매에게 이렇게 하신다면 나머지 유색인종 여러분도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시겠습니까? 좋아요.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다시 대조적으로, 두 국적의 사람들, 내가 무슨 뜻인지 알겠지, 그리고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같은 주 예수님...


네 문제는 네 편이야 큰 문제가 아니에요. 오른쪽 허리춤에 지방 종양이 생겼어요 맞아요 제가 말하기 전에 손을 얹는 순간, 주님께서 다른 것을 허락하셔서 청중과 유색인종들이 그것이 주 예수의 것임을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당신은 이 근처 출신이 아니잖아요. 당신은 뉴욕 자메이카에서 왔어요. 그리고 여기, 당신의 이름은 에스더와 루이스입니다. 맞나요? 당신은 그분이 베드로와 그들을 알고 계셨다고 믿죠? 그분이 같은 그리스도라고 믿어요? 좋아요, 가세요, 자매님, 주 예수 이름으로 당신을 잘 되게 하소서.


107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네가 믿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받을 수 있으리라.


주님을 찬양하는 작은 아가씨, 자매님, 당신은 잠 못 이루고 신경질적인 문제로 고통받고 있어요. 수면제를 먹어야 잠을 잘 수 있지 않나요? 좋아요,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낫게 해주실 거라고 믿습니까? 믿으시나요? 거기 서서 기도하고 믿는다면, 맞다면 손을 들어보세요. 좋아요 알겠지? 자, 오늘 밤은 집에 가서 편히 주무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세요. 의심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느니라. 예수님은 "네가 믿을 수 있거든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먼저 믿어야 합니다.


108 믿는다면 탈장과 신경통은 사라질 것입니다. 빨간 외투를 뒤집어쓰고 거기 서서 온 마음을 다해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낫게 해 주실 거예요.


"당신은 그들의 마음을 읽고 있군요"라고 말했죠. 아뇨, 선생님. 그녀의 믿음은 주 예수님을 감동시켰습니다. 맞아요 네가 믿을 수만 있다면... 조건은, 네가 믿을 수만 있다면. 불신자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믿을 자들을 위한 거지 아멘


고혈압이 있으시죠? 하지만 온 마음을 다해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낫게 해주실 겁니다. 옆에 앉은 사람은 다리에 문제가 있고, 다리를 세우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이 그것을 믿으면 당신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109 여기 그분이 여기로 옮기십니다. 오, 얼마나 놀라운가. "네가 믿을 수 있다면"이라고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믿으십니까, 부인?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서 당신이 여기 온 이유를 알려주신다면, 제가 그분의 종임을 믿으시겠습니까? 자, 천사가 이렇게 말했어요 "사람들이 당신을 믿게 할 수 있다면..." 날 그분으로 믿지 말고 그분이 당신을 도우라고 보내셨다고 믿어요. 난 그저 그분의 목소리일 뿐이야 봤지? 나는 당신이 보는 모든 것을 보는 것처럼 환상을 통해 그분의 목소리일 뿐입니다. 이제 믿으세요. 주님께서 당신의 마음을 축복하시길. 좋아, 주님께서 네 기도를 들어주시길.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첫째, 당신은 실제처럼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를 찾고 있군요 신을 찾고 있군요. 하나님과 더 가까이 걷고 싶어 하죠 당신은 성령의 침례를 원합니다. 그건...?...네, 그리고 당신은...하지만 당신은...하지만 보세요, 그것은 당신을 떠날 것이고 당신은 성령을 얻게 될 것입니다.


110 이브는 사탄이 그녀를 속였을 때 새로운 생명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니 이제 조심해서 앞으로 나아가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의 침례를 주시고 여러분의 소원을 들어주시기를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리 오세요.


주 예수님, 이 여인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고 성령을 받게 하소서. 오늘 밤 그녀의 집에서도 주님, 교회에서 가능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허락하옵소서. 아멘 이제 믿으세요, 자매님. 그분은 알고 계셔 네가 뭘 원하는지 알고 계시지 않으면 알려주지 않으셨을 거야 이제...?....[자매가 브래넘 형제에게 말한다.] 네, 자매님. 그래요. 네 네 그분이 바로 저기서 그렇게 하셨길 바랍니다. 봤지? 넌 괜찮을 거야 그냥 가서 신을 믿어. 마음을 다해 믿어.


111 이리 와, 꼬마야. 착한 꼬마야, 우린 서로 낯선 사이지만 물어볼 게 있단다, 아들아. 넌 예쁘게 생긴 꼬맹이 같구나. 예수께서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것이니라"고 말씀하신 거 알고 있니? 어린 아이는 하나님 나라의 모형입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고난을 받되 금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12 자, 만약 예수님이 오늘 여기 계셨고, 여러분이 그분이 계신 곳으로 내려와서... 그분이 브루클린에 계시다는 소식을 듣고 그분께 오셨다면, 이제 그분은 여러분을 아시겠죠, 그렇죠? 그분은 당신이...?................................................여기 들어오려고 오래 기다리셨을 겁니다. 기름부음이 임할 때처럼 제가 변하는 것 같아요. 설명할 생각은 없어요. 설명할 수 없어요. 나도 당신보다 더 잘 몰라요. 하지만 그냥 이쪽에서 저쪽으로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분이 당신을 부르고 싶어하는 것처럼요. 그러나 당신이 의심의 그림자 껍질을 깨뜨리면 (보셨습니까?); 그것이 당신이 그것을받지 못하게하는 유일한 것입니다. 이제 그분을 바라보세요.


여기 서있는이 사랑스러운 어린 소년. 아마 아플 거예요. 모르겠어요. 여기 서 있잖아요 하지만 저 불쌍한 어린 소년이... 이제 주님께서 허락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오늘 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약속을 할까요... 주님께서... 그 어린 소년이 심판자가 되게 해주세요. 만약...만약 하나님이 그 아이에게 말씀하셔서 그의 삶이나 미래나 뭐든 말씀하신다면...제가 여기 와서 "주님께서 당신이 나을 거라고 하셨어요"라고 말한다면요. 글쎄요, 당신은 그것을 의심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다음 주에는 더 좋아질 것이고, 2주 뒤에는 더 좋아질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신다면요. 여러분은 그것을 의심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내려오셔서 당신의 상태를 미리 알려주면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알잖아요. 그런 다음 그분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려주십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사실 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신이시니까요


113 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오늘 밤에 모든 의심의 그림자를 버리고 당신을 믿겠습니다, 이 어린 소년을 보여주시고 당신이 당신의 모든 능력으로 부활하신 주 예수님이라는 것을 보여 주신다면, 저는 그것을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제 하나님께 손을 들어보세요.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좋아요 주 예수께서 허락하시길. 발코니에 모인 여러분 모두.


자, 여기 어린 소년이 있습니다. 깔끔한 코트에 작은 넥타이, 작은 바지를 입고 여기 서있는 걸 봤어요. 내 마음이 어디로 가는지 알아? 남아공의 고향으로요. 저 아래 작은 친구들은 아마 옷을 입어본 적이 없을 거예요. 오른손인지 왼손인지도 모를 거예요. 이것이 제가 미국을 떠나는 이유입니다. 제 가슴은 아프리카를 위해 불타고 있습니다.


114 그들은 그곳으로 나옵니다... 저는 우상을 손에 들고 있던 3만 명의 이교도들이 한 번에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그곳의 유색인종들에게 위대한 사역을 주셨습니다. 저는 돌아갑니다. 며칠 전 밤, 한 어린 유색인종 소녀가 강단에 나왔는데 이렇게 걸어가야만 했어요. 그래서 저는 "주님, 이 어린 소녀의 소원만 들어주신다면..."이라고 기도했어요. 바로 전에 환상을 통해 아프리카의 들판이 저렇게 기다리고 있는 걸 봤거든요. 그 때문에 소녀가 보이지 않았어요. 그냥 아프리카에 대한 부르심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성령께서 내려오셔서 그 소녀에게 교통사고를 당해서 머리의 신경이 잘렸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그녀는 들을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고, 한쪽으로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령님, 오늘 밤 이 수많은 청중 앞에서 이 소녀에게 완전한 건강을 주실 표적을 보여주시면 아프리카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소녀가 비명을 지르며 두 팔을 풀고 신경이 잘린 채로 "엄마, 엄마, 엄마"라고 외치며 완벽하게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는 그 말을 더 이상 하지 않았어요. "오, 다시 이렇게 되니 너무 좋다."


115 자, 여기 어린 소년이 서 있습니다. 저는 그 아이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하지만 이제 넌 하나님과 약속을 했고, 나도 하나님과 약속을 했어.


자, 아들아, 난 너와 잠깐 얘기하고 싶을 뿐이지... 난 단지 성령께서 모든 사람을 한꺼번에 치유하시는 것을 보고 싶을 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알았어요


자, 어린 소년, 난 그냥 널 바라보고 있어. 성경에 베드로, 야고보, 요한처럼 베드로와 요한은 '아름다운 문'이라는 문을 통과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앉은뱅이에게 말했죠 "우리를 보라." 무언가가 되기 위해 그들을 바라보라는 뜻이 아니라 그들이 말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라는 뜻입니다. 보이시죠? "우리를 보라."


선지자 엘리야는 "우리가 여호사밧의 존재를 존중하지 않았다면 나는 당신을 바라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음유시인을 데려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성령이 임하셨고...


116 [테이프의 빈 부분 -편집자 주]...근육에...문제가 있어요. 그는 근육에 문제가 있어요. 그리고 그는 어디든 갔어요. 병원에 가는 걸 보지만 의사들은 원인이나 증상조차 모릅니다. 병원을 들락날락하며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모습을 봤어요. 심지어 수술까지 받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마귀의 저주예요. 그렇지, 쏘니? 그게 사실이라면 신께 손을 들어보세요.


난 그를 치료할 수 없어. 하지만 신은 할 수 있어 맞아요 아이는 그림자에 가려져 있어요 봤지? 신만이 고칠 수 있어 그리고 이 방에 있는 당신도 저주받은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하나님만이 저주를 없앨 수 있어요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를 쫓아내리라." 예수 그리스도가 여기 계십니다. 믿으시나요? 그럼 여러분 모두 영접하고 치유받으세요. 여러분 모두 믿으시겠습니까?


제가 소년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여러분은 서로에게 손을 얹고 성령께서 어떻게 하실지 봅시다. 기도 줄에 있는 모든 분들이 서로에게 손을 얹어주세요. 자, 친구 어디에서나 머리를 숙여 보세요. 하나님께 진정으로 헌신합시다.


117 오, 생명의 창조주이시며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하늘 아버지, 이 백성에게 당신의 축복을 내려주소서. 그리고 주님은 여기 기도하는 사람들 사이, 청중들 사이, 모든 곳에서 움직이십니다. 백성들은 주님께서 여기 계시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나사렛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살아계심을 보여 주셨다는 성경 말씀이 그들에게 전파되었을 때, 그들은 사람이 이런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18 여기 한 어린 소년이 서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소년이 여기 서 있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그를 결박했습니다. 오, 사탄아, 너는 의사로부터 숨었지만 하나님으로부터는 숨을 수 없다. 나는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너에게 그에게서 나와이 소년을 내버려 두라고 명령한다. 그에게서 물러가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대리적 고난의 대표자로 서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왔습니다. 그분은 부활하셨고 오늘 밤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너희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노출되어이 청중에서 나오십시오. 마귀야, 이 백성에게서 떠나거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를 고발하노니 이 백성을 떠나 그들 가운데서 나오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제 마음을 다해 믿는 모든 사람은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으십시오. 이렇게 말하십시오."주 예수님, 제 마음에 오셔서 모든 의심의 그림자, 이 낡은 나방 먹은 의심의 옷을 움직여주십시오. 나는 그것을 버립니다. 나는 성령을 믿는 믿음으로 나를 감쌉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나는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릅니다. 나는 치유되었음을 믿습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고백합니다."


사탄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에게서 물러가라. 일어나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