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미수정본 56-1209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조회수 39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56-1209a

미국 뉴욕 브루클린


 뉴욕에서... 그리고 제퍼슨빌에서 온 이 작은 도시는 제게는 작지만 정말 작은 도시입니다. 우리 도시는 약 14,000 명입니다. 보즈 씨가 시카고가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어요. 저는 "물론 그건 제퍼슨빌의 외곽에 불과하죠"라고 답했죠. 그래서 그는 항상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자랑하더군요.


저는 뉴욕에 오면 이런 말을 하지 않아요. 애정을 담아 하는 말이고, 그냥 할 말이 있어서 하는 말이죠.


2 하지만 전 인간이 동굴에 살았다는 걸 알아요. 맨해튼을 지날 때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40층 이상에 사는 사람이 있었죠. 동굴이 다 떨어지니까 여기 위에 집을 짓고 뉴욕에서 다시 동굴 거주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뉴욕은 아름답고 멋진 도시예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죠. 그리고 저는 이 도시에 큰 부흥이 일어날 멋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A...


3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몇 주 전에 루이빌에 오셨는데, 외국에서 여러 번 만났지만 그와 대화하고 친해질 기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올봄에 뉴욕에 온다고 하더군요. 그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뉴욕을 감동시킬 수 있도록 모두가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형제 여러분, 목회자 여러분, 이제... 불이 붙으면 계속 나아가세요, 계속 움직이세요. 우리는 무언가에 가까워졌으니까요. 누구나 자신의 혼에서 우리가 무언가에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주 예수의 재림일 수도 있습니다. 도시나 국가의 멸망일 수도 있고요. 우리는 모르지만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무엇이든, 그리스도인은 지치지 않습니다.


4 거듭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는 하늘을 바라보며 아버지께서 만물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잘 하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에게는 죽음도 슬픔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죽지 않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리스도인이 죽는다는 구절은 없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그를 믿으면 죽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죽음이 없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큰 두려움을 주는 것은 바로 죽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죽음은 승리로 삼켜졌습니다.


그래서 성 바울처럼 길의 끝에 이르렀을 때 그는 "오 사망아, 네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음부여, 네 승리가 어디 있느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라고 말했습니다.


5 자, 오늘 오후, 저는... 발언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고, 늦었을 뿐만 아니라 밖 날씨도 좋지 않습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를 많이 방해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저는 뉴욕에서 낯선 사람입니다. 여기 온 지 몇 번 안 됐어요. 좋은 친구인 버그 형제, 브라운 자매님, 그리고 저쪽에서 온 그분들과 함께 여기 왔었는데... 저에겐 뉴욕이 전부지만 저쪽 어딘가에 있는 곳이에요.


세인트 니콜라스 경기장에서 저는 보통 그곳을 출발지로 삼았어요. 그리고 저는... 해외에 나갈 때요. 이곳에서 정말 좋은 분들을 알게 됐어요. 그리고 저는 여러분을 정말 사랑하고, 여러분의 모든 친절과 물건, 주 예수님에 대한 충성심, 그리고 그분의 종으로서 저를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6 그리고 오늘 오후에 잠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는데요, 제 아들과 아이들이 오늘 밤 기도회에 기도 카드를 나눠주러 오기 때문에 시간을 좀 늦췄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 예정입니다. 저희도 기꺼이 모시겠습니다.


이곳 마라나타 사원의 목사님 중 한 분인 허친스 형제와 함께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그를 더 사랑하는 법을 확실히 배웠어요. 수년 동안 그는 저를 이곳 뉴욕과 이 지역으로 오게 하려고 노력해 왔어요.


7 그리고 더 많은 목사님들을 만나게 되었죠. 언젠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에서 큰 연합 부흥이 일어나서 잠시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 봤죠? 마라나타 사원에서 매일 밤 예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셨죠? 미신도 사라지고, 모르드개 함 박사가 말했듯이 "마귀도 사라지죠." 그게 무서운 거죠 모르드개 함, 모르드개 함에 대해 들어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는... 그는... 나는... 내가 가진 가장 좋은 친구 중 하나였어요.


그리고 그는... 빌리 그레이엄은 모르드개 함의 사역을 통해 회심했습니다. 얼마 전에 빌리를 만났을 때 그와 저는 함께 있었어요. 모르드개 함은 저와 강 건너편에 살고 있고 몇 년 동안 함께 살았어요. 그래서 저희를 괴롭힐 거라고 생각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러분은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떠도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요.


8 그러니 목자들이 양떼를 살피는 것을 탓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목자들이 해야 할 일이니까요. 그것이 목자들의 의무입니다. 그러다가 확신을 얻고 그들을 발견하면 모든 것이 교제와 사랑이라는 하나의 큰 묶음으로 뭉쳐집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정말 사람들 사이에서 움직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이곳을 떠날 때 모든 교회에 그런 흔적이 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사랑하고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성령께서 모든 교회에 계셔서 모든 사람을 축복해 주실 것이라는 것을 이 작은 부흥회에서 우리 뒤에 남길 것입니다. 이제 그분의 말씀을 열기 전에 잠시 기도의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9 자비로우신 하늘 아버지, 우리는 주 예수님을 통해 오늘 우리의 길이 교차했음을 알기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이 어떻게 될지 생각하거나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오, 정말... 우리는 이 땅의 동물보다 더 나빴을 것입니다. 문명이 하나님에 의해 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걸을 수있는 길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보내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려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우리의 죄와 부족함을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비바람이 부는 이 오후에 여기 모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기도가 헛되지 않고 성령께서 강림하셔서 말씀 안에서 우리와 함께 교제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그리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주님을 받아들이게 하시고, 이미 주님을 믿는 자녀들이 있다면 그들이 조금만 더 가까이 와서 주님께 더 가까이 걸어가도록 설득하게 하소서. 아버지,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오니 허락하옵소서. 아멘.


10 복된 말씀, 성 요한, 1장, 저는 마라나타 성전에서 일주일 내내 그 장에 거의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요한복음 1장을 조금 더 읽고 싶습니다. 1장의 29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내가 말하기를 내 뒤에 내보다 더 귀히 여김을 받는 이가 내 뒤에 오시리니 이는 그가 내 앞에 계셨음이라 한 이가 바로 이 사람이니라.


나는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그가 이스라엘에게 나타나게 하려고 내가 물로 침례를 베풀러 왔노라.


요한은 기록하기를 내가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에서 내려와 그 위에 거하는 것을 보았노라 하더라.


11 자, 오늘 오후의 주제는... 저는 전에 루이지애나의 한 장소에서 제가 받았다고 주장하는 계시에 대해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는 가능하다면 다른 각도에서 이 주제를 다루고 싶습니다.


어느 날 루이지애나 주 슈리브포트에 있는 빅 체인 레스토랑에서 무어 형제와 함께 점심을 먹던 중, 올여름 그곳에 갔을 때 무어 형제가 매니저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곳 성전의 부목사인 그를 방문하러 가곤 했죠.


그리고 저는 많은 얼굴이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그들에 대해 물어보곤 했죠. "브래넘 형제님, 그 사람들은 그냥 떠났어요." 그래서 저는 왜 그들이 떠돌아다닐까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이 사람들을 표류하게 만들까요? 우리가 보고 알 수 있는 한, 아주 훌륭한 사람들, 아주 착하고 친절한 기독교인 유형의 사람들인 것 같았습니다.


12 저는 그들이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판단할 방법이 없습니다. 누가 크리스천이고 누가 아닌지는 오직 하나님만이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장(그분의 말씀입니다.)에서 우리 자신을 저울질하고, 우리의 삶이 그분의 요구 사항과 어떻게 비교되는지,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에 대한 우리의 욕망과 태도를 볼 때 우리 자신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령을 마음에 모신 사람들이 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을까요?


이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참되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참되지 않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13 요한복음 5장 24절에 예수님께서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시죠? 그분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우리의 좋은 형제이자 친구인 하나님의 종 빌리 그레이엄이 이 나라를 건너왔고, 여기 수천 명이 회심했고, 여기 수천 명이 회심했고, 여기 수천 명이 회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직접 이야기하면서 그는 그들 중 10%도 살아남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14 그래서 저는 돌아가서 우리의 좋은 친구인 오랄 로버츠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을 개종시켰어요. 그리고 저는 오랄이 말한 것과 거의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오래 버티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래서 다른 전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제 모임에서도 그 사실을 알게 되었죠. 그리고 여기 그가 돌아왔습니다. 조금 전에 목사님이 무대 뒤로 걸어오셔서 제가 성경을 읽고 있는 동안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어요. 그리고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제 아들과 테이프 소년 중 한 명이 여기 강당이 2천 명 정도 앉을 수있는 멋진 작은 강당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집회와 비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독일에서는 매일 밤 평균 1만 명의 개종자가 모인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죠. 그래서 우리는 그곳에서 5일 밤을 보냈는데, 5일 밤 동안 5만 명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수천 명이 있었습니다.


15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는 한 번의 집회에서 3만 명이 등록했습니다. 보이시죠? 하지만 이제 돌아가서 그 중 몇 명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알아보세요. 이제 궁금한 점이 생깁니다. 보이시죠?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그건 신께 달렸습니다. 우리는 어부입니다. 그물을 강에 던지고 당겨서 나온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거죠. 그게 뭔지는 신이 아시죠 그건 우리 일이야


가재였다면 가재일 뿐이죠. 복음 그물이 잡을 뿐이죠. 가재가 가재였다면 가재는 가재일 테고... 그게 가재의 본질이죠. 하지만 그 심판은 하나님이 하실 겁니다. 우리는 그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십니다.


16 그러나 저는 그분의 말씀, 그분이 항상 그 사람에게 그분의 말씀을 지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그 무엇도 여러분에게서 그것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바로 영생입니다. 즉,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영접하셨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여기서 영생을 주시고 여기서 당신을 잃으셨다면, 그리고 모든 것을 아시는 무한하신 분이시라면, 그분은 자신의 일을 이기지 못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잃을 것을 아셨을 때 당신을 구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그렇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이시죠?


따라서 신자로서 우리는 어떤 정신적 개념이나 감정, 또는 어떤 환상적인 일이 일어난 것에 의존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했거나 저렇게 했어." 마귀는 이 모든 것을 사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하나님의 조건을 충족했을 때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결코 감정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항상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그것을 하고 여러분의 삶이 그것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증명합니다.


17 이제, 만약 당신이 그것을 흉내 내려고 한다면, 그것은 단지 당신 자신을 위선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요. 기독교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위선자들아, 마음의 풍성함에서 나오는 대로 입으로 말하면서 어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은 한 가지 생각을 하고 입으로는 다른 말을 하면 위선이 됩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표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옳은 것을 표현할 수 없다면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이제 교회가 그런 연습을 하게 된다면 당분간은 교인 수가 적을지 모르지만, 그 동안에는 더 좋은 교인을 얻게 될 것입니다. 모든 남자와 여자가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18 제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오늘 오후에 하나님을 반대하는 자리에 있었을 것입니다. 제가 그분을 위한다면 그분은 제 목숨보다 더 소중합니다. 그분을 위해 제 목숨도 바칠 수 있어요. 그게 가치 있는 목적이라면 함께 살고, 살고, 죽는 것도 가치 있는 일이니까요. 맞아요 그건 그리스도예요 자, 그분은... 그분은 살아 계신 그리스도이시거나 살아 계신 그리스도가 아니시거나 둘 중 하나예요.


이 성경은 진리이거나 진리가 아닙니다. 당신은 검은 새와 흰 새를 동시에 본 적이 없습니다. 술에 취한 사람과 술에 취하지 않은 사람을 동시에 본 적이 없습니다. 죄인과 성자를 동시에 본 적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건 안 보여요 당신은 울타리의 한쪽에 있어요.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지키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본보기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19 어젯밤 공과에서, 오늘 밤 다시 다룰 공과에서, 주님은 아브라함의 나이 칠십 다섯 살, 사라의 나이 예순다섯 살에 약속을 주셨고, 그들이 가질 아기, 이 아기를...그리고 그는 하나님이 그 약속을 이루기까지 25년을 기다렸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에 대한 의무가 있습니다. 당신도 당신의 말씀에 대한 의무가 있습니다. 당신이 기독교인이라고 공언한다면, 당신은 기독교인의 삶을 살 의무가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고 기독교인이라고 공언하는 한, 여러분은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사람들은 여러분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하나님께서 말씀에 기록하신 것을 믿지 않는다면, 그분은 더 이상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분은 ...


20 어떤 사람은 제가 병자를 위한 기도에서 하나님께서 병자를 고쳐 주셨다고 말하자 "당신이 무엇을 보여주든 상관없어요, 믿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물론 아니죠. 이 책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들을 위해 기록된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게 차이점입니다. 그것은 당신을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을 자들을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믿는 자를 위한 것이지. 그게 문제입니다.


21 자, 이제 "약속을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고려하고 있는 이 본문은 성경에서 가장 뛰어난 본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세상이 오랫동안 혼란스러웠던 요단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그분의 법과 율례와 규례를 거역하고 떠돌아다녔어요. 하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한 결코 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책임자가 하나님의 뜻의 중심에 머무는 한 교회는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며, 프로그램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완벽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 안에 머물러 있다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올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면 모든 프로그램이 무너집니다. 한 곳만, 아간의 쐐기 기억하시죠?


이제 한 곳에서만 나가면 됩니다. 거기서 벗어났다면 돌아가서 회개하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 일을 바로잡기 전에는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똑바로 서야 합니다.


22 자, 이것을 주목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세상에 소개하기를 원하셨을 때 그분을 어린 양, 짐승, 동물로 소개하거나 선물하셨습니다. 상상이 되십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어린 양, 양, 어린 양으로 소개하신다는 것이요?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자신을 세상에 소개하실 때 비둘기, 새, 하늘의 새의 모습을 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자,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린 양은 지상에 있는 모든 짐승 중에서 가장 온유하고 온순한 존재입니다. 어린 양보다 더 온유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양에 비유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한 가지, 제가 양을 키워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양은 자립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를 돌볼 수 없어요. 양은 길을 잃으면 끝입니다. 다시는 길을 찾을 수 없죠. 완전히 무력하고 길을 잃은 것입니다. 그리고 늑대가 데려갈 때까지 거기 서서 숨을 헐떡이거나 아니면 거기 서서 죽게 될 것입니다. 그는 길을 잃고 돌아섰어요. 그는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모르고 스스로를 인도할 수 없습니다.


23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인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완전히 길을 잃었고 우리 자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이끌고 인도할 목자가 있어야 합니다. 목자가 없으면 우리는 길을 잃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프로그램에 어떤 동기가 있든, 대안이 무엇이든, 교회가 얼마나 훌륭하든, 그 모든 것이 괜찮고 반대할 것은 없지만, 목자가 없으면 길을 잃고 바람과 싸우는 것뿐입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목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모든 교파가 훌륭합니다. 하지만 양떼의 목자가 없다면 교회를 헛되이 짓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바로 그 모퉁이돌을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24 건축업자들은 옛 교회를 지을 때 소 수레로 요파까지 끌고 내려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띄워 넣었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조립하러 갔을 때 이상한 돌을 발견했습니다. 보기에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잡초 더미로 걷어찼어요. 그리고 블록을 쌓기 시작했죠. 하지만 계속 쌓아도 이곳에 맞는 돌을 찾을 수 없었죠. 그리고 마침내 그들이 거부했던 바로 그 돌이 주춧돌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 강단에는 역사상 가장 똑똑하고 최고의 학자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교회 역사상 가장 훌륭한 건물들이 있습니다. 교회 역사상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는 걸까요? 그들은 모퉁이돌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오, 당신은 그분을 입술로 받아들이지만 저는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주초석인 여러분의 마음이 있어야 건물 전체가 맞습니다.


25 우리 교단이 아무리 대단한 교단이라 해도, '54년 안에 백만 명 더'라든가 무슨 구호를 외치든 말입니다. 그들이 단지 교회에 가입하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원리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온 세상에 가서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일을 해왔습니다. 우리는 교회, 신학교, 병원을 세웠습니다. 이 모든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그것들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그 자리에서 훌륭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결코 그런 것을 명령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인용하거나, 이렇게 하라거나, 저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복음이 무엇입니까?"라고 묻습니다.


바울은 "복음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과 나타남으로 온다"고 말했습니다. 온 세상에 가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것이 아닙니다. 아프리카, 인도, 그 밖의 모든 곳에서 모하메드교가 기독교보다 수백 배나 더 늘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26 하지만 그리스도가 현장에 오시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신학을 가르치지 말고 복음을 전하세요. 온 세상에 성령의 능력을 나타내십시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날에도 예전과 똑같이 살아 계시며, 다시는 죽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한 번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고,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이제 그분을 어린 양으로 보는 유형에서 어린 양은 여러 번 또는 거의 매번 사용되었으며, 처음으로 그리스도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어린 양을 주셨을 때, 어린 양은 온유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상징이었습니다.


27 이제 어린양의 죽임을 당한 사람들은 결코 구원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단지 어린양이 직접 오실 때를 기다리며 자신의 믿음을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 늙은 숭배자는 어린 양을 데리고 죄를 짓고 제사장에게 가서 어린 양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죽어가는 어린 양에게 손을 얹었더니 어린 양이 발로 차고 피를 흘리며 피가 손에 튀었고 그는 어린 양에게서 생명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우러러보았을 때, 이 죄 없는 어린 양이 자신의 죄를 대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습니다. 반드시...


해독제는 죄인을 위한 무죄입니다. 그것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선한 일은 결코 당신을 구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그래서 그 사람은 어린 양이 죽어서 자신을 대신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예배자는 처음 들어올 때와 같은 마음으로 죄를 짓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다시 나갔습니다. 왜? 그것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생명, 즉 피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28 생명균은 수컷의 피 속에 있습니다. 남성의 성은 생명을 낳습니다. 너도 알잖아 암컷은 인큐베이터일 뿐이지 암컷은 아무 상관없어 그러나 그것은 남성, 남성, 정자, 생명은 남성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로, 그분이 그것을 보신 방법입니다... 동정녀 마리아가 한 것이 아닙니다. 동정녀 마리아가 아니라 동정녀 그리스도입니다. 보이시죠? 그리스도는 지상의 아버지 없이 태어났고, 성령께서 그분을 덮으시고 마리아를 덮으셔서 마리아가 이 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낳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피는 사실 유대인도 이방인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모든 민족을 위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적인 피였습니다.


그래서 그 누구도 "그는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29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자, 오늘처럼 여러분은...여기 있는 여러분은 암탉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암탉은 알을 낳을 수 있고, 아주 아름답습니다. 그 암탉이 수컷과 함께 있지 않으면 절대 부화하지 못합니다. 늙은 어미 새는 알로 가득 찬 둥지에 알을 낳을 수 있고, 과학이 그 알을 분리해서 비옥한 알과 비옥하지 않은 알을 구분할 수 있는 가장 멋진 둥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맞아요.


하지만 늙은 어미 새는 알로 가득 찬 둥지에 알을 낳고, 그 알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며 알에 충성하다가 너무 가난해져서 둥지에서 날아갈 수 없을 때까지 충성할 수 있었어요. 수컷 새와 함께하지 않으면 알은 절대 부화하지 못합니다. 알은 비옥하지 않으니까요.


30 이것이 소위 기독교 교회들의 문제입니다. 사람들을 모아놓고 등을 두드려주고, 책에 이름을 써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이렇게 애지중지 키우고, 두드려주고, 이렇게 애지중지 키웠어요. 썩은 달걀로 가득 찬 둥지입니다. 교회를 깨끗이 청소하고 사람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 짝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만나게 해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든, 헌금을 많이 내든, 그 어떤 것이든 그리스도와 접촉하고 거듭나지 않았다면 교회는 썩은 달걀입니다. 비열한 표현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진실을 지적하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31 주목하십시오, 하나님... 어린 양의 피가 진짜 어린 양의 그림자만 만들었던 이유는 그 혈구 안에는 동물의 생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숭배자에게 죽은 동물의 피를 뿌렸을 때 그림자만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혈액 세포가 깨지고 생명이 나왔을 때 동물의 혼이 다시 돌아와서 사람의 생명과 일치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동물의 생명과 인간의 생명은 다르니까요.


동물의 생명에는 혼이 없습니다. 인간의 생명에는 혼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숭배자는 잘못을 저지르고 싶은 마음과 같은 종류의 욕망을 가지고 나갔어요. 잘못을 저지르면 다른 양을 데려다가 그림자처럼 죽게 할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32 그러나 여기서 예배자가 그리스도께 나아와서 죽어가는 하나님의 아들에게 믿음으로 손을 얹고 거기서 그리스도께서 그를 위해 지신 갈보리의 아픔과 고통을 느끼고, 그 피가 끊어졌을 때 거기에서 나오는 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러면 당신을 위해 죽으신 어린 양, 그리스도의 영이 다시 돌아와서 당신과 일치하고 당신에게 새 생명, 새 탄생을 주며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과 딸인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갔고, 더 이상 죽을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보다 더 이상 죽을 수 없습니다. 죽음은 분리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죽음"의 올바른 단어는 "분리"입니다.


33 알았어요. 여기 있는 친구들과 잠시 헤어질 수는 있지만, 여러분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과의 분리는 영원한 죽음이고, 그래서 당신은 영원히 사라지는 거죠. 하지만 당신은 더 이상 죽을 수 없습니다.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오, 우리가 가진 성경은 참으로 아름다운 성경일 뿐만 아니라 그분의 모든 말씀을 뒷받침하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입니다. 맞습니다. 그분은 모하메드나 붓다 같은 어떤 사람의 신학에 나오는 죽은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재형으로 살아계십니다: 그리스도는 죽지 않고 살아 계십니다.


34 이제 어린 양이 제시되고 비둘기가 제시되었듯이... 비둘기는 하늘을 나는 모든 새 중에서 가장 온유한 새입니다. 비둘기 같은 것은 없습니다. 비둘기는 연인입니다. 비둘기는 저녁에 울어요. 비둘기 울음소리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저녁에 비둘기, 거북이 비둘기 우는 소리를 듣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제가 젊은 침례교 목사였을 때 아내를 잃었을 때가 기억납니다. 매일 저녁 무덤에 나갔다가 해가 질 무렵 무덤에 내려앉곤 했죠. 그런데 이 크고 늙은 비둘기가 제가 슬퍼하는 걸 아는 것 같았어요. 그는 그곳에 와서 덤불에 자리를 잡곤 했어요. 해가 지고 나무 사이로 바람이 불면 비둘기는 저를 향해 지저귀곤 했어요. 저녁에 비둘기의 달콤한 울음소리를 듣는 것보다 더 큰 위로가 되는 건 없죠. 연인이에요.


하나님은 연인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할 수 없을 때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사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아들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려와서 여러분과 사랑을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율법이 아니라 사랑으로 여러분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목마르고, 갈급하고, 굶주리고, 여러분의 녹말 같은 마음에 다가가려고 애쓰고 계십니다. 모든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셨습니다.


35 이제 비둘기라는 동물이 방주로 표현되었습니다. 방주 안에는 모든 동물이 있었고, 비둘기와 양도 그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양은 한 층에 있었고 비둘기는 다른 층에 있었으며 새와 새들은 다른 층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주 안에는 비둘기와 까마귀와 다른 모든 새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서로 가까이 놓였을 것입니다.


까마귀는 성경에서 청소부입니다. 까마귀는 청소부입니다. 제가 아는 가장 비열한 새가 까마귀예요. 하지만 장수하는 친구죠. 그리고 그는 위선자야. 왜 그런지 말해주지.


비둘기는... 저는 비둘기를 연구하고, 동물을 연구하고, 수년간 사냥감 관리인으로 일했고, 지금도 할 수 있을 때 숲에서 살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동물을 연구하면서 신을 찾을 수 있어요.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기만 하면 어디를 보든 그분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세요. 그분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36 그리고 비둘기에게서 비둘기는 담즙이 없고 쓴맛이 없는 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도 괴로움이 없습니다. 비둘기는 온순하고 온유하며 착한 새입니다. 그리고 오염된 것은 아무것도 먹지 않아요.


늙은 까마귀는 청소부야. 비둘기만큼 잘 날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 죽은 시체 위에 앉아서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들판으로 날아가 밀과 옥수수도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비둘기는 다른 것들을 소화할 쓸개가 없기 때문에 곡물과 씨앗 외에는 먹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비둘기가 그것을 먹으면 비둘기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까마귀는 여기 서서 죽은 것도 먹고 이리 와서 옥수수도 먹을 수 있습니다.


37 자, 그게 차이점입니다... 까마귀 성격의 늙은 남자나 여자를 데려가면 그들은 로드 하우스, 당구장, 모든 종류의 장치가있는 곳으로 나가서 농구하고 고함을 지르고 계속하고 교회로 돌아와서 똑같은 방식으로 행동 할 것입니다. 맞아요.


하지만 진정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것들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세상이나 세상의 것들을 사랑한다면... "나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법이 아닙니다. 그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본성과 욕망을 변화시키는 것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물론이죠. 차이가 있습니다.


38 당신이 그것을 가장하려고 할 때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도 넌 여전히 까마귀야. 맞아. 욕망을 변화시키려면 본성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런 다음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믿으면 그게 다입니다. 잘못을 저지르면 회개의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느낍니다. 참을 수 없습니다. 돌아가야 합니다. 아버지 앞에 엎드려 "하나님, 제가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는 걸 알아요."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영원히 화해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늙은 까마귀는 신경 쓰지 않아요. 그냥 먹고 싶은 건 뭐든 먹을 수 있죠. 소화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비둘기는 이런 것들을 소화할 수 없어요.


39 그럼 눈치채고 어린 양에게 돌아가세요. 어린 양은 아주 온순하고 순해요. 그리고 어린 양이 이 땅에 태어나는 날, 그는 온유하고 온순하게 태어납니다. 그는 처음부터 어린 양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왕국에 태어날 때 그는 어린 양의 본성을 취합니다.


자, 어린양은 제가 말했듯이 스스로를 돌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린양은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양은 목자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비둘기가 어린 양을 갈보리로 인도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아멘.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러 가는 길로 인도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제물로 바치러 가는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40 어린 양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동물입니다. 궁금합니다. 양은 까다롭지 않습니다. 양은 몰수당한 동물입니다. 양을 잡으면 양털이 있잖아요. 그건 신이 주신 권리야. 신이 양털을 주셨으니 그게 그의 것이죠 하지만 양은 전단 블록 위에 누워 털을 다 깎아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발로 차거나 소란을 피우지도 않아요. 그냥 그 위에 눕혀서 다리에 고리를 감아주면, 그냥 거기 누워있는데, 당신은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고, 그는 그것에 대해 불평하지 않고 그것을 몰수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양이 되어야 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만 십자가를 지고 자신이 얼마나 어린 양인지 보십시오. 오, 세상에, 당신은 소란을 피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왜, 교회에서 뭔가 잘못되게 놔둬요. "그럼 지금 당장 그만두고 감리교로 갈게요 네, 선생님. 그런 건 참을 필요가 없어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요한이 어린양 예수님께 침례를 주던 날, 요한은 "하나님의 온유하심이 임하셨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라고 말했습니다. 요한이 침례를 베풀고 예수님이 물에서 나오셨을 때, 비둘기 모양으로 오신 성령 하나님께서 그분 위에 내려오셔서 그분 안에 거하셨습니다(아멘), 그분 안에 거하셨습니다.


41 그것은 그리스도와 교회가 다시 하나가 될 때까지 이 세상이 보았고 앞으로도 보게 될 가장 위대한 사건이었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이 서로 포옹하고 입맞춤하며 죄 문제를 영원히 해결한 것은 비둘기와 어린 양이 함께 연합한 때입니다. 가장 위대한... 가장 위대한 화해는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하나로 연합했을 때입니다. 그리고 친구, 내가 하나 말해주지. 우리는 하나님의 양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그분의 양에 비유하셨습니다.


자...이 비둘기가 시작하여 어린 양에게 떨어지자마자 어린 양이 늑대처럼 코를 킁킁거렸을까요? 무슨 일이 일어났을 것 같나요? 비둘기는 날아갔을 겁니다. 비둘기는 그 주변에 머물 수 없었을 것입니다. 당연히 아니죠. 코를 킁킁거리며 돌아다니는 그곳에 계속 있을 수는 없었을 거예요.


42 그리고 당신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일이 일어났죠. 당신은 본성을 바꿉니다. 양이 아닌 늑대나 염소가 된 거죠. 이것이 오늘날 오순절 교집회 문제입니다. 코를 킁킁거리고, 뻥을 치고, 버즈 톱과 싸울 만큼 성질을 부리고, 성령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합니다. 기독교 교회에서 뒷담화와 싸움, 그 밖의 모든 것을 보면서 성령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합니다.


성령은 그런 것에 머물지 않으실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그 어린 양이 늑대처럼 코를 골았다면 비둘기는 멀리 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왜 모든 것을 다 하죠. 어디 가서 세상처럼 행동하고, 더러운 농담도 하고,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시고, 집사님도 춤추고, 목사님도 춤추고, 그런 데서 성령이 거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절대 안 됩니다. 그렇습니다.


43 그뿐 아니라 소란을 피우고 싸우고 방망이를 휘두르고 찌르고 다투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다. 난 삼위일체론자야, 할렐루야. 넌 아무것도 없어." 그렇게 행동하는 한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어셈블리에 속해 있습니다. 나는 이것에도 속하고 저것도 속한다." 당신은 왜 그리스도께 속하지 않습니까? 물론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교파의 장벽을 세우고 교제를 분리하고 형제애를 분리하고 왜 교회에서 기적과 일이 일어나지 않는지 궁금해합니다. 기적의 일꾼은 떠났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이 성령의 신성한 역사를 믿을 수 없는 것도 당연합니다. 성령은 더 이상 당신과 함께하지 않으니까요.


44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납니다. 그분은 초자연적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성령침례에 대해 이야기할 때 코를 막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많이 봤다는 건 인정합니다. 저도 가짜 달러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진짜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진짜가 있다는 뜻일 뿐입니다. 물론이죠. 진품을 가리키는 이정표일 뿐입니다. 어떤 사람이 사칭하는 것을 볼 때...


여기 인도에서 이 형제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그들을 만날 수 있는 영광을 누렸어요. 그들의 나라에서는 관광객을 위해 광대짓을 하고, 스파이크 위에서 구르고, 불 속을 걷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위선자죠. 그게 다예요.


45 저 안쪽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자책하고 벌을 주며 어딘가의 신을 달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들어가서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밖에 나가서 온갖 종류의 삶을 살면서 빚을 갚지 않고 이웃을 대하고 소란을 피우고 싸우는 것을 볼 때. 왜 그럴까요? 그들은... 그리고 여전히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딘가에 있는 진짜 성령 기사를 가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마른 소가죽에 완두콩을 붓는 것처럼 위아래로 뛰고 방언을 하는 사람들을 봤어요. 바로 걸어 나가면 그 근처에 있는 게 위험할 정도였죠. 맞아요. 무슨 뜻일까요? 진짜 기사가 어딘가에 있습니다. 아멘 허수아비가 귀찮게 하지 마세요. 맞아 허수아비가 있으면 그 뒤에 좋은 일이 있다는 뜻이죠. 맞아요.


46 한번은 제가 버터콩을 심고 있었는데, 작고 늙은 땅돼지(여기서는 우드척이라고 부를 거예요)가 달려와서 심자마자 콩을 다 먹어치웠어요. 저는 그 작은 녀석을 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자루를 가져와서 큰 그림과 큰 귀를 그려서 버터콩을 넣고 막대기에 묶어 놓고 안경을 쓰고 내려서 그를 지켜봤어요.


그가 구멍에서 나와 버터콩을 가지러 뛰어 내려왔어요. 그는 멈춰서서 그 자루를 몇 번 쳐다봤어요. 작은 녀석은 자리를 잡고 자루를 바라보다가 뒤로 물러났어요. 그는 자루를 향해 달려들었고 자루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내려고 다시 뛰어들었습니다. 잠시 후 바람이 불었어요. 그 안에 콩이 들어있어서 덜컹거렸어요. 그는 멀리 가다가 멈춰서 뒤를 돌아봤어요. "그냥 딸랑이였구나"라고 생각했죠. 그리고는 가까이 다가가서 발로 딸랑이를 두드리더니 딸랑이를 보고는 바로 그 뒤로 가서 콩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우드척의 껌을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 모든 위조품과 가짜를 볼 때, 그 뒤에는 진짜 성령 침례가 있고 진짜 하나님의 물건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맞습니다.


47 예, 그분이 오셨습니다. 그분을 보세요. 그분은 털 깎인 어린 양이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양입니다. "브랜함 형제님, 지난 밤에 기독교인들이 '누가 루시와 함께 갔나, 우리가 루시를 사랑하나' 같은 프로그램이나 수요일 밤에 모든 사람들이 집에 머물면서 다른 코미디언이나 이런 것들을 보기 위해 집에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이제 브랜함 형제님, 그것은 우리 미국의 특권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바로 그거예요. 하지만 하나님을 위해 그것을 기꺼이 포기하시겠습니까? 네


기독교인이어야 할 당신들이 길거리를 활보하는 여자들처럼 옷을 입고 머리를 휘날리며 걸어다니는 것에 대해 나는 당신들을 쫓아다녔어요. 맞아요. 저는 여러분을 깨끗하게 해주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옛 패션, 사사 프라스, 가정식, 복음을 믿습니다. 맞아요


48 내가 뭘 모르는 것처럼 옷을 입고 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부른다고요? 심판 날에 너희가 어떤 죄를 지을지 말해 주마. 간음죄를 범한 죄야. 당신이 얼마나 선한지는 상관없어요. 성경에 예수님은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에 간음한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그 행위를 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심판의 날에 그 죄인이 대답할 때 당신이 그런 식으로 자신을 제시했을 때, 당신은 그 죄인과 간음한 죄로 하나님의 책에 유죄를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런 식으로 자신을 제시했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바로 복음의 진리입니다.


왜요? 철창을 내려놓고, 우리는 찬양하곤 했죠. "빗장을 내려놓으니 죄와 타협했네, 빗장을 내려놓으니 양은 빠져나갔는데 염소는 어떻게 들어왔나?"라고요. 빗장을 내려놓았으니, 바로 그거야.


49 왜, 이 구식 감리교인, 몇 년 전에는 교회에서 규칙과 물건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날에는 성령으로 충만하고 성인이라고 부르는 여성들이 낡고 짧은 옷을 입고 거리를 걷고, 그들의 딸들은 밤새 해변에 누워서 담배를 피우며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부릅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나무는 열매로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왜 교회와 삶에서 힘이 없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바로 그 이유입니다. "잠깐만요, 브래넘 씨. 그건 제 특권입니다. 우리 매장에서도 그런 옷을 팔아요."라고 말하죠. 네, 그들도 지옥 같은 할리우드에서 왔어요.


50 그리고 오늘날에는 너무 많은 변질된 설교자들이 구식 성경 대신 할리우드 전도지를 들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진리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게 오늘날의 문제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힘들다는 거 알아요, 거칠게 굴고 싶진 않지만 법정에서 여러분 모두의 면전에서 대답해야 해요. 전에는 몰랐다면 이제 알 것입니다. 성령이 여러분에게 임하시면 성녀처럼 옷을 입게 될 것입니다. "이제 그게 제 특권입니다."라고 말하겠죠. 맞아요, 자매님. 그것은 미국인의 특권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양이라면 그 특권을 박탈당할 겁니다. 맞아요. 당신은 가만히 서서 복음이 당신을 조금 면도하게 할 것입니다.


오, 당신은 "우리 목사님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합니다. 그분도 면도가 필요해요. 바로 그거예요. 네, 목사님


51 길을 걸어 다니면서 저렇게 행동하고 행동하면서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부르는 여자들은 부끄러운 줄 아세요, 아가씨. 봤지?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이야? 예전 같지 않아요. 신은 변하지 않아요 복음은 변하지 않아요 뭔가 변했어, 네가 변했지.


뭔데? 기도 모임을 그만두셨잖아요 넌 수지 자매와 저기 있는 낡고 차갑고 형식적인 모임에 다니던 사람들과 어울리게 됐어. 그리고 가장 먼저 알다시피, 그녀의 영이 당신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렇게 된 거죠. 그게 바로 오늘 자네의 문제야.


그게 바로 오늘날 미국의 문제입니다. 도덕이 타락하고 기초가 사라졌어요 공산주의가 득세하는 것도 당연하죠. 형제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펜타곤이나 새로운 빅4 집회가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옛 방식, 성 바울의 부흥, 그리고 회개와 함께 미국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성경의 성령이 교회로 다시 전파되는 것입니다.


52 여러 단체가 모여서 집회나 뭐 이런 걸 열광적으로 하고, 일어나서 농담도 하고 찬송가도 몇 곡 부르고, 어떤 여자가 귀걸이를 귀에 걸고 서 있고, 얼굴 위에 페인트를 잔뜩 바르고 서 있는 그런 식이 아닙니다. 그리고는 밖에 나가서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부르죠. 진실을 알고 싶다면 그 여자는 연단에 올라갈 자격도 없어요.


여성분들, 형제로서 말씀드리죠 이건 진실이에요 그게... 그리고 그게 진실이라는 걸 알잖아요. 성경에서 남자를 만나기 위해 얼굴을 칠한 여자는 단 한 명뿐이었어요. 신을 만나려고 얼굴을 그리는 게 아니야. 당신도 잘 알잖아요.


53 성경에서 한 여자가 남자를 만나기 위해 얼굴을 칠했어요. 이세벨이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그녀를 개에게 먹이셨어요. 그러니 크리스천 여성이나 페인트를 칠한 여성을 보면 "안녕하십니까, 개고기 아가씨?"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요. 그게 성경이죠.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 강단은 농담할 곳이 아닙니다. 네, 지금 강단에는 농담이 너무 많아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교회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뭐가 문제냐고요? 하나님은 문제가 없습니다. 바로 당신과 교회, 우리 자신입니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성령님은 다시 오시기를 원하시지만 결코 그런 것에 안주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을 믿으면 됩니다.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54 자, 당신은 "여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말합니다. 좋아, 여러분, 여기 있습니다. 아내가 담배를 피우고 그런 행동을 하는 걸 가만히 보고만 있는 남자라면 당신이 얼마나 남자다운 사람인지 알 수 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그게 다예요. 아내가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두는 남자는 아내를 가질 자격이 없어요. 누가 집안의 보스인지 알 수 있죠. 맞아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제단으로 돌아가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지. 그래야지 알겠습니다


내 딸은 절대 안 할 거야 시도하긴 하겠지만 성공하진 못할 겁니다 난 딸이 둘이야 해변에 내려와서 선탠을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아들 태닝은 하겠지만요. 저 위의 태양 때문이 아니라 브래넘 씨의 아들이 집에 데려다줄 만큼 열심히 보드를 타는 것 때문이겠죠. 그들도 집에 도착하면 선탠을 할 거야 알겠습니다


55 하나님께서 제게 바른 마음을 주셔서 제가 서서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으로 그 복음을 믿게 하소서. 옳은 길에 서거나 아니면 제 길을 포기하고 돌아갈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옳은 것을 옹호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작은 여행 가방을 들고 이 땅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던 그 옛날의 감동적인 설교자들입니다. 오늘날에는 너무 많은 작은 계집애들이 그것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시 성령의 침례입니다.


56 "무슨 일이 있었나요, 브랜함 형제님?" 당신이 시작했을 때 성령이 날아갔어요. "이제 수지, 너도 알다시피... 난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죠. 성령은 날아가 버렸어. 그렇게 콧방귀를 뀌고 버티는 당신을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알잖아. 그것은 연인이고 온유합니다. 성령이 여러분에게 머물게 하려면...


"브래넘 형제님, 그 공식이 뭔가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어린 양이 되어서 그 낡고 세속적인 것을 버리면 됩니다. 낡고 염소 같은 혼을 벗어버려요. 어린 양이 되면 성령이 어린 양에게로 바로 돌아올 것입니다. 비둘기와 어린양은 혼이 닮았기 때문에 둘이 함께 살 수 있습니다.


57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십니다. 그런데 항상 죄를 짓고, 고의적으로 나가서 이것저것 하고, 이런저런 곳으로 달려가는 사람 안에 성령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살 수 있겠어요? 그것이 교집회 문제입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가 방언을 했어요."라고 말하죠. 저는 당신이 뭘 했든 상관없어요. 당신의 삶이 하나님의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저는 마녀와 마법사가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신들린 듯이 춤추는 것도 봤어요. 미국은 그 토미로트로 썩었어.


저는 방언을 믿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모든 은사를 믿어요. 전 믿습니다. 하지만 적재적소에, 적시에, 적정한 방법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이 진리임을 증명해 주실 것입니다. 맞아요.


58 무례하게 굴려는 건 아닙니다. 그런 뜻이 아니에요.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려던 건 아니에요 솔직하게 말하려는 거야 네, 선생님


59 몇 년 전 제가 처음 설교를 시작했을 때 어떤 사람이 "빌리, 그렇게 설교하면 교회가 망할 거야"라고 말했어요.


저는 "구식 복음 설교로 인해 찢어지는 교회는 찢어져야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맞습니다. 바로 그거예요. 저는 "평생을 엎드려서 나뭇가지 물을 마시고 소다과자를 먹으며 교회 네 기둥 기둥에 매달려서 설교해야 한다면 저는 설교할 겁니다."라고 말했죠. 만 명에게 설교하고 하루에 세 번 치킨을 먹느니 차라리 그렇게 해서 진리를 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겠습니다. 네, 선생님. 하나님께 솔직히 말하자면...


그게 뭐가 달라져요? 넌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날 거야. 가기 전에 잘해야 할 거야 실망할 일도 없을 거고 창녀와 매춘부도 안 볼 테니까요 하지만 그 실망 중 하나는 당신이 괜찮다고 생각한 당신에게 실망할 것입니다. 거기서 실망이 시작됩니다.


60 그리고 주님께서 "내가 너를 알지도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오, 주님, 저는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했습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내게서 떠나가라." 그러니 책을 찾아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당신의 신조나 교리 문답이 아니라 하나님의 책으로 확인해야 할 책입니다. 이 책에는 영생이 있습니다. 그분을 아는 것이 곧 생명입니다. 자, 잠시만요.


61 "브래넘 형제님,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다시 어린 양이 되면 됩니다. 당신이 어린 양이 되면 비둘기는 바로 내려와서 당신과 함께 살 것입니다. 비둘기는 아직 멀리 가지 않았어요, 친구. 방금 날아가서 어딘가의 둥지 위로 날아갔어요. 네가 돌아올 준비가 되었다면 돌아올 준비가 된 거야.


"브래넘 형제님, 저는 존 웨슬리 집회 때를 기억해요, 읽은 적이 있어요, 그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라고 말했죠. 자, 이것은 감리교인 여러분에게 하는 말입니다. 존 웨슬리가 오늘날 감리교인들이 여러분처럼 행동하는 것을 안다면 어떻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교회 안에서 여러분이 하는 방식은...


존 스미스가 마지막 설교를 할 때 "아, 글쎄요..."라고 말했어요. 4시간 동안 짧은 설교만 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강단에서 끌어내야 했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고 했죠 "감리교집회 딸들은 손가락에 반지까지 끼고 있잖아요"라고 말했죠.


62 오늘 반바지를 입은 성가대원들을 본다면 그는 뭐라고 말했을까요? 보이시죠? 여기 있군요. 그리고 내 교회인 침례교인 여러분, 부끄러운 줄 아세요,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옷을 입고, 행동하고, 생김새를 하고, 개처럼 세상과 어울려 다니면서 개밥 먹듯이 세상과 함께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방으로 와서 눈이 부어 아침밥을 먹일 때까지 기도하고 울었던 존 스미스... 그가 오늘날 침례교회를 볼 수 있다면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세상에, 얼마나 수치스러울까요?


63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다보시며 사람들이 땅에 모여 번성하기 시작했을 때, 그 마음의 모든 생각이 얼마나 악했는지 보셨을 때 어떻게 하셨을 것 같습니까? 하나님은 하늘에서 울부짖으셨고, 사람을 지으신 그분을 회개하셨습니다. 죽어가는 어린양의 머리에 손을 얹고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의 규례를 따르고 여기서 당신처럼 행동하겠다고 약속한 당신이 오늘 고백한 것을 그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끄러운 줄 아시오.


성령이 떠나셨어.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에 대해 당신이 소란을 피우는 것도 당연하군요. 교회와 사람들이 설교에 대해 "브래넘 형제님, 당신은 너무 평이해요"라고 말하는 것도 당연하죠. 오, 형제여, 우리는 그것에 대해 충분히 평평하지 않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바로 그 문제입니다. 우리는 충분히 평평하지 않아요.


64 "그런데 왜 그러세요, 브랜함 형제님?" 하나님은 당신이 들어와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작은 마음을 찾기 위해 찾고, 노력하고, 움직이고, 애원하고, 설득하고 계십니다.


창세 전에, 즉 죄가 세상에 들어오기 전에 아담과 이브를 어떻게 데려가셨는지 기억하시나요? 아담은 얼마나 아름다운 유형이었나요? 아담과 이브는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한 유형이었습니다. 자, 이브는 죄를 짓지 않았음을 기억하세요. 아담이 죄를 지었습니다. 맞습니다. 이브가 아니라 아담이 죄를 지었죠. 봤죠? 이브가 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 아담이 죄를 지은 것입니다. 여자는 속았습니다.


성경은 그녀가 속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담은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봤죠? 아담은 이브가 죄를 짓고 잘못을 저지른 것을 보았을 때 속지 않고 두 눈을 뜨고 바로 걸어 나갔어요. 하지만 그는 이브를 너무 사랑해서 이브와 함께 죽음을 맞이하고 이브와 함께 걸어 나갔어요. 아시나요?


그리고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하신 일입니다. 교회는 유죄입니다. 교회가 죄를 지었어요. 맞아요.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죄를 지시고 그 자리를 차지하시고 교회와 함께 걸으시며 육신으로 죄를 정죄하셔서 신부를 다시 그분께로 구속하셨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네요, 친구여.


성령께서 교회에 오시기를 원하시는 모습, 성령께서 교회에 오셔서 여러분을 온유하고 친절하고 평화롭고 조용하게 만들어 주시기를 원하시는 모습, 이 모든 일이 계속되는 대신에 말이죠. 보이시죠? 그분은 여러분을 사랑하고 싶어 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에게 자신을 내어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는 영웅의 연극을보고 싶어합니다. 그는 일어나서 소리 지르는 사람이 아니라, 일어서서 양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보고 싶어해요. 그는 자신의 자리를 양으로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보고 싶어합니다.


65 얼마 전 여기 바로 위에 있는 뉴햄프셔 주에서 사냥을 하곤 했어요. 전 사냥을 좋아해요. 어느 날 영웅의 활약을 봤어요. 그리고 그것은... 나는 저 위에서 한 남자와 사냥을했습니다. 이름은 부르지 않는 게 좋겠어요 여기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괜찮다면 버트 콜이에요 그래서... 그리고 그는... 우린 함께 사냥을 했어요. 내가 본 사람 중에 가장 잔인한 사람이었어 어린 새끼 사슴을 쏘는 걸 좋아했죠 그런 걸 보면 항상 가슴이 아팠어요 자, 만약 동료가...


한 마리만 죽이는 게 아니라 열 마리도 죽일 수 있다면 죽이고는 웃어넘겼죠 그래서 제가 말했죠 "버트, 난..." 아브라함은 송아지를 죽여서 하나님께 바쳤어요. 그게 바로 진실이죠. 그래서 제가 말했죠. "송아지 한 마리를 먹고 싶었으면 좋겠지만, 버트, 어떻게 저렇게 불쌍하고 작은 것들을 죽여서 뛰다가 죽는 걸 볼 수 있겠어요?"


그는 "오, 이 겁쟁이 설교자들, 당신들은 원래 그래요"라고 말했죠. 그 이면에는 그 사람에 대한 무언가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그를 위해 계속 기도했어요.


66 어느 해에 저는 그와 함께 사냥을 하러 갔어요. 그는 작은 호루라기를 만들었어요. 그 호루라기는 마치 새끼 사슴이 부르는 것처럼 정확하게 울렸어요. 하루는 함께 사냥을 나갔는데 수풀 속에 초원이 저렇게 펼쳐져 있었어요. 그리고 그는 허리를 구부리고 호루라기를 불었어요.


그가 호루라기를 부는 동안 반대편에서 아름다운 큰 암사슴 한 마리가 일어났어요. 누워 있던 암사슴이 일어나더니 큰 귀를 쫑긋 세우고 커다란 갈색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았어요. 그녀는 아기의 비명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그녀는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죠. 그녀는 아기가 어디 있는지 보려고 바로 밖으로 나가서 아기를 찾았어요.


67 저는 그 남자가 총에 포탄을 넣는 것을 보고 "아, 저 남자가 저 아기의 엄마가 아닐 거야, 아닐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총에 포탄을 넣자 그는 조준을 위해 일어섰어요. 저는 뒤에 서서 생각했죠, "하나님, 저 사람이 그렇게 하게 두지 마세요.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 수 있죠? 여기에는 다른 사슴들도 많은데. 왜 저 불쌍한 암사슴을 죽이는 거지?"


그러자 그는 조준을 하고 조준선을 낮추고 있었어요. 그리고 암사슴이 고개를 들고 그를 바라보는 걸 봤어요. 암사슴은 그 소총을 바라봤어요. 그런데 그거 알아요? 마음속의 부름과 아기에 대한 사랑 때문에 소총은 무시했죠. 그녀는 아기가 어디 있는지 찾으려고 바로 걸어 나갔어요. 아기는 위험에 처해 있었어요. 그녀는 그렇게 사방을 둘러보며 아기를 찾으려고 애썼어요. 그 크고 갈색 눈과 귀, 그리고 조준경의 십자선이 그녀의 심장을 가로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죠. 하지만 그녀는 신경 쓰지 않았어요. 아기가 위험에 처해 있었으니까요. 그녀는 그 아기가 어디 있는지 찾고 싶었습니다. 그녀를 그렇게 부른 것은 모성애였습니다.


68 저는 버트의 소총이 흔들리는 것을 처음 발견했습니다. 그는 소총을 내려놓고 달려와 제 허리를 붙잡았어요. 그는 이렇게 말했죠. "빌리, 난 참을 만큼 참았어. 더는 참을 수 없어." 뭐였죠? 무엇이 그를 붙잡았나요? 제가 그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했어요. 거기서 그는 기독교인이 되었죠.


제가 물었죠, "왜 그랬어요? 뭐였어요?" 그는 그 연극에서 영웅의 모습을 봤어요. 그는 죽음에 직면한 어머니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아기의 울음소리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기꺼이 죽음을 택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녀는 죽을 것입니다. 그녀 안의 모성 본능은 다른 사람이었다면 도망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엄마였어요. 그녀의 아기가 어딘가에서 위험에 처해 있었어요. 죽음이든 무엇이든 간에 그녀는 아기를 찾기 위해 그곳에 서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줄 그런 그리스도인이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69 몇 년 전, 약 100년 전에 다니엘 커리라는 위대한 부흥사가 이 나라를 건너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훌륭한 목사였고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밤 그가 죽어서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꿨다고 합니다. 그리고 천국에 도착했을 때 그는 문에서 물었습니다."저는 다니엘 커리입니다. 제가... 들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가 말했죠...


문지기가 말하길 "여기에는 다니엘 커리라는 이름은 없습니다"라고 했어요.


제가 전도사라고 했죠 그는 "저는 수천 명의 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했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는 "저..저는..저는 전도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문지기가 다시 살펴보더니 "죄송하지만 여기 다니엘 커리는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럼 어떻게 하면 되죠?"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원하신다면 위대하고 하얀 왕좌의 판결에 소송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70 "글쎄요," 그가 말했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그는 자신이 허공으로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고 몸이 점점 가벼워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주변의 빛이 태양보다 더 밝고 그 힘의 만 배나 더 강해졌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빛은 특정 장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었어요. 그냥 사방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속도를 늦추고 마침내 멈췄을 때 "다니엘 커리, 당신은 백인 왕좌 판결에 항소했습니다"라는 목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그는 "대니얼 커리, 도대체 거짓말을 한 적이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글쎄요." 그는 "자신이 진실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그 빛 앞에서 그는 자신이 했던 많은 말들이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신도 그럴 것입니다. 맞습니다.


71 "다니엘 커리, 도둑질한 적 있니?"라고 물으셨어요.


그는 "글쎄요, 전..."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정직했다고 생각했지만, 그 빛 앞에서 자신이 해왔던 수많은 그늘진 거래가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친구여, 그 빛 앞에서는 알게 될 것입니다. 맞습니다.


"다니엘 커리, 넌 이 땅에서 완벽했니?"라고 물으셨어요.


다니엘은 "아니요, 주님. 아뇨, 주님. 전 완벽하지 않았어요. 아뇨, 주님 그는 "영원한 지옥으로 가라"는 말을 들으며 뼈가 부서질 것만 같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소리를 듣는 순간, 그는 평생 들어본 것 중 가장 달콤한 목소리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고개를 돌렸을 때, 그의 곁에 서 있는 것은 그가 본 것 중 가장 달콤한 얼굴이었습니다. 바로 주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분은 다니엘 커리를 팔로 감싸 안으시며 "아버지, 다니엘 커리는 이 세상에서 완벽하지 않았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 다니엘 커리는 나를 위해 서 있었어요. 이제 그의 모든 죄를 내 탓으로 돌리세요, 왜냐하면 내가 천국에서 대니얼 커리를 옹호할 테니까요."


72 누가 당신을 위해 서게 될지 궁금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신 것은 너무나 선하신데, 하나님의 영이 당신에게서 멀어진다면, 그 날에 누가 당신을 위해 서게 될까요? 친구여, 그 날에 그분이 당신을 위해 서실 수 있도록 오늘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분을 위해 서는 것이 좋습니다. 결정을 내리는 동안 잠시 고개를 숙일까요? 이제 잠시 기도해 주세요.


우리가 머리를 숙이는 동안 여러분에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누가 여러분의 편에 서겠습니까? 성령의 기쁨이 여러분을 떠나서 더 이상 그분을 느끼지 못합니까? 왜, 그분은 그리 멀리 계시지 않으세요. 당신이 화를 내고, 그 사람에게 화를 내고, 이런 저런 일을 했기 때문에 그분은 당신에게서 멀리 날아갔습니다. 그는 멀리 가지 않았어요. 그는 아직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본성을 바꾸고 어린 양이 되기를 기다리고 계실 뿐입니다.


73 그리고 우리가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는 동안 여러분, 저는 오늘 궁금합니다... 지금은 저에게 묻지 마세요. 심판의 날에 여러분은 누구를 위해 대답할지 하나님께 묻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성령님을 떠나보낸 죄가 있다면, 혹은 애초에 성령님을 영접하지 않은 죄가 있다면, 오늘 이렇게 하나님께 손을 들어 "하나님, 오늘 이곳 브루클린의 이 음악 아카데미에서 오늘부터 주님을 위해 서겠다고 약속하면서, 저를 용서해 주시고 성령님이 제 마음에 다시 오셔서 저에게 잘해 주시고 다시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해 주시면, 하나님, 손을 들어 올리겠습니다."라고 말하길 원한다면, 손을 들어보세요. 제 손을 보세요." 손을 들어 보시겠어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왜, 세려고 할 필요가 없죠. 서른, 마흔 명이 손을 들었습니다.


74 여기 계신 분들 중에 그리스도를 영접한 적이 없는 분이 "이제 손을 들겠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네, 괜찮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저는 이제 그리스도를 저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싶습니다. 그분이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는 지금 제가 정죄를 받았다는 것을 알면서 그 위대하고 하얀 보좌의 심판대에 서고 싶지 않습니다.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떠나야 할 때 나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 당장 주님을 영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평생 온유하고 온순하게 살며, 밤에 베개에 누웠을 때 서늘한 저녁에 성령께서 저에게 말씀하실 때 두 손을 들고 '하늘 아버지, 저는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고, 그분의 친절하고 부드러운 음성이 저에게 '아이야,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다'라고 대답하는 것을 듣고 싶습니다. 네가 나를 받아줘서 기쁘구나. 네가 사랑할 수 없을 때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하고 싶었지만 너는 내가 너를 사랑하게하지 않았어. 하지만 이제 네가 바로 잡았으니 나도 널 사랑할 수 있고 우린 함께 친구가 될 수 있어."


그렇게 하고 싶지 않나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손을 들고 "브래넘 형제님, 지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고 말하지 않았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건 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당신, 당신, 부인. 선생님 신의 가호가 있기를,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맞습니다


75 저 뒤에, 저 뒤에, 저 뒤에 더 있어요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다른 사람? 신의 가호가 있기를 손이 보이네요 신은 모두 보시지 나한테 손을 들지 않는군 이제 누가 당신을 위해 손을 들어줄까요?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나를 믿을 것이다."


76 "주님, 저는 이제 믿습니다. 이제 믿습니다. 주님, 저를 당신의 어린 양으로 삼으소서. 이 성질을 거두어 주시고, 저에게서 이 악을 거두어 주시고, 주님께서 저에게 와서 말씀하시고, 저를 사랑해 주시고, 저는 주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손을 들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저를 위해 그렇게 해주시길 원합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목사님과 부인께 신의 가호가 있기를 이 젊은 커플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저기요 저기 계신 선생님께도 신의 가호가 있기를! 자, 모두 고개를 숙이고... 우리는... 제단 기도를 위해 모두 여기에 묶여 있습니다.


77 하지만 한 가지만 부탁할게요. 모두 고개를 숙이고 기도할 때 오르간 연주자가 감미롭게 연주하는 "오, 인자하신 구세주여, 나를 지나치지 마옵소서"를 떠올려 보세요. 여러분도 이렇게 기도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마음속으로 "그리스도여, 아무도 아닌 당신 앞에서 이렇게 말하소서. 하지만 형제가 기도를 드리는 동안 저는 두 발로 일어설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그가 설교한 이 메시지를 받아들일 거예요. 하지만 제가 해야 할 일은 옛 자아를 버리고 어린 양이 되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제 마음속의 비둘기가 되실 거예요. 그리고 저는 그것을 하고 싶고 오늘 주님을 위해 서겠습니다. 오늘 제가 그리스도를 위해 서는 것이 하늘의 기록에 남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제가 주님을 위해 확실히 서면 제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주님께서 저를 대신해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78 여러분이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면 지금 조용히, 모두가 기도하는 동안, 그리스도가 여러분을 위해 서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이 일어나서 오늘 여러분을 위해 서기를 바랍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그냥 서 계세요. 그래요 건물 전체에 지금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모든 사람들이 일어서도록 기도를 부탁하겠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멋지네요 잠시만 서 계세요


하나님이 내려오실 수 있는 다른 사람이 있나요... 자매님, 당신이 한 행동이 좀 부끄럽지 않나요? 당신이 숨을 쉬는 바로 그 숨을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언젠가는 그분을 만나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니? 그냥 일어서서 "예, 그리스도, 제가 틀렸어요"라고 말하지 않으시겠어요? 오늘 저는 주님을 위해 서겠습니다. 주님, 제 마음속의 무언가가 제게 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말해주는 책에 하늘의 천사들이 제 이름을 기록하게 해 주세요."라고 약속해 보세요.


79 주님께서 "내 영이 항상 사람과 함께 싸우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으로 주님을 마지막으로 슬퍼해도 주님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하신다면, 그리스도를 위해 서 있는 이 위대한 무리와 함께 서는 것이 여러분의 자리가 되게 하세요. 더 있을까요? 있을 거라 믿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좋네요 다른 분?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가씨 아주 좋아 신의 가호가 있기를, 친구, 저기 있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가씨 잘했어


다른 사람? 일어서요 당신... 그게 다예요 교회에 가입하라는 게 아니에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가씨 교회에 가입하라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를 영접하라는 겁니다 "제가 잘못한 거 알아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는 잘못 생각했습니다. 저는 죄를 지었고, 제가 유죄라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오늘, 당신의 면전에서 저는 제 자신을 당신에게 내맡깁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젊은이. "저는 오늘부터 주님의 종이 되기 위해 제 자신을 주님께 내어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당신을 위해 서 있습니다. 그날 다니엘 커리에게 그랬던 것처럼 주님도 저를 위해 서 주십시오."


80 기도하기 전에 몇 분만 더 있습니다. 그분이 당신을 보실 것입니다. 당신의 이름은 하늘에서 바로 내려갈 것입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젊은 아가씨 그분이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걸 보니 기쁘네요. 자, 이제 머리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하늘과 땅의 주님, 지금 이 순간 비둘기가 건물 사이를 날아다니며 모든 마음을 살피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여기 하나님의 천사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떠나지 않고 가까이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늘의 기록에는 이 모든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그들의 말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81 이제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말씀에서 "그들이 이 일을 행하고 온 마음을 다해 믿으면, 바로 이 순간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마음과 혼과 정신을 다해 주님께 기도하오니, 주님께서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 저들을 보시죠, 저들은 그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오늘로부터 1년 뒤에는 브루클린이 없을지도 몰라요. 아니, 지금부터 24시간 뒤면요 우리는 이 땅의 먼지에 불과할지도 몰라요. 오늘로부터 500년 후, 우리의 몸은 곰팡이가 피고 부패하여 다시 먼지가 될 것입니다. 어쩌면 모래바람이 불고 원자폭탄이 터져 이 땅을 저 너머 어딘가로 날려 보낼지도 모르지만... 우리의 혼은 다른 곳에서 살아 있을 것입니다.


오 신이시여, 오늘 모든 이름을 내려놓으소서. 지금 당장요, 아버지. 그리고 그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시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행동을 하고 있고, 그것은 긍정적인 행동이며, 당신은 그들이 당신을 위해 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사람 앞에서 나를 증거 할 사람은 내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그를 증거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82 그리고 오늘 그들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믿으며 당신을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그들이 한때 가졌던 옛 영을 버리고 성령으로 그들의 삶을 채워 주기를 갈망한다는 증거로 여기 서 있습니다. 그들은 이제 그것을 벗고 하나님의 제단에 놓고 십자가에 못 박아 희생 제물로 바친 다음 그들의 마음에서 영원히 다스리는 평화의 하나님의 비둘기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주님,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허락하소서. 그리고 오늘 밤, 잠시 후 시작될 위대한 예배가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셔서 병든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을 치유하시는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보게 하소서. 그들이 인생의 여정 내내 마음속에 기쁨을 품고 이 세상 끝에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3 이제 이 사람들 옆에 서 있거나 옆에 앉은 여러분, 즉 기독교인 여러분은 그들이 앉을 때 악수하십시오. 원한다면 악수하며 "환영합니다."라고 말해주세요. 여러분, 기독교인 여러분, 오른쪽으로 돌아서서 저기 있는 사람들과 악수하세요...?...우리는 보통 이렇게 합니다... 여기 작은 여성이 서 있습니다. 악수하세요 네, 한 명씩요 정말 멋지네요


하나만 물어볼게요 정말 솔직하고 진지하게 대답해줘요 정말 힘들었지만 이제 좀 깨끗해진 것 같지 않나요? 그렇다면 손을 들고 "하나님,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모든 죄가 다 사라진 것 같아요."라고 말해보세요.


84 여러분의 죄가 모두 사라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사람은 몇 명입니까? 하나님을 향해 손을 들어보세요. "내 죄가 모두 사라진 것 같아요." 여러분 모두 손을 내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직도 정죄를 받고 있나요? 아직도 죄 아래 있나요?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여기 몇 분 전에 일어선 사람 중 한 명을 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용서하셨고 오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오늘 당신의 마음에 평화의 비둘기가 느껴진다면, 조금 전에 서 있던 당신, 손을 들어보세요. 저기 보세요.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세요. 여기 있습니다.


85 진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변화가 일어납니다. 보세요 죽은 물질로만 살기 때문에 당신은 죽어야 합니다. 무언가가 죽어야 살 수 있고 먹을 수 있습니다. 소고기를 먹으면 소가 죽었습니다. 빵을 먹으면 밀이 죽었습니다. 감자를 먹으면 감자가 죽었습니다. 케일을 먹으면 케일이 죽었습니다. 거기서 죽은 물질로 생명을 얻습니다.


그리고 친구 여러분, 카드에 서명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무언가, 즉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도 살아 있습니다. 이제 목사님에게 예배를 넘기고 여기서 다시 뵙겠습니다. 이제 거의 5분 남았어요 5분까지 10분 남았어요 빌리는 기도 카드를 들고 6시에 올 거고, 저는 7시 반쯤 와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저를 기억해 주세요. 좋아요, 허친스 형제님, 만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