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미수정본 56-1215 그분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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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56-1215

미국 버지니아 파커스버그 웨스트


감사합니다, 루블 형제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저에게 그렇듯이 모두에게 큰 축복이 될 것을 믿으며 주님을 섬기는 일에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자, 많은 분들이 서 계시는 것을 보니 너무 오래 서 계실 필요가 없도록 가능한 한 짧게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 기도하며 믿으시기 바랍니다.


파커스버그에서 이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는 오늘 여러분 도시를 조금 둘러보면서 이곳의 훌륭한 사람들과 상인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그리고 여러분들이 원하신다면, 저는 언젠가 이곳에 다시 와서 큰 연합 집회를 열고 싶고, 모든 교회들이 함께 모여서 서로 교제하고, 벽을 허물고 서로 사랑하기 시작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2 자, 이제 잠시 말씀으로 돌아가기 전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내일 아침 목사님께서 내일 아침에 성경공부 같은 걸 하라고 하셨어요. 목사님 여기 계실까요? 바로 여기요. 알겠습니다 내일 아침 여기 성경 교실... 자, 치유 예배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복음적인 성경 가르침입니다. 그러니 갈 교회가 없으시면... 교회가 있으시면, 자기 자리에 서세요. 알겠어요? 교회가 있을 때는 교회에 있는 것이 여러분의 일입니다. 하지만 갈 교회가 없다면 우리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래서 내일 밤 병자들을 위한 기도회 폐회예배는 내일 밤에... 그리고 저는 여기서 플로리다로 갑니다. 자, 이제 말씀을 열기 전에 잠시 고개를 숙이고 저자와 이야기합시다.


3 자비로우신 하늘 아버지, 오늘 밤 우리가 주 예수 이름으로 주님께 나아가 주님께 나아가고 주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이 큰 특권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고, 주님은 우리를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라고 부르십니다. 그리고 창세 전에 하나님 안에서 부르시고 예정하시고 택하신 거룩한 자들을 한 제물을 통해 영원히 온전케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영광스러운 어느 날 그분께서 두 번째로 영광스럽게 오셔서 우리를 무덤에서 건져내실 것이며, 그때 우리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병자들을 위한 기도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4 우리는 주님의 만찬을 함께 나누며 포도나무의 열매인 포도주를 마시고 하나님 나라의 음식을 새롭게 먹으며 모든 연령대의 구속받은 모든 사람이 식탁 주위에 모여 수천 마일에 걸쳐 펼쳐진 그 큰 식탁을 보게 될 위대한 시간을 생각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그리워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며 악수할 때, 작은 눈물방울이 뺨을 타고 흘러내릴 때, 아름다운 왕이 흰 옷을 입고 식탁을 따라 내려오셔서 우리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시며 "자녀들아, 울지 마라, 다 끝났어. 창세 때부터 너희를 위해 준비된 주님의 기쁨 안으로 들어가라."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밤 신성한 임재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곳의 명부에 응답하여 "나의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도다"라는 말을 듣는 특권을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밤 여기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죄가 보혈 아래 있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면, 이 시간이 그들의 최종 결정이 내려지고 그들의 이름이 영광으로 기록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5 주님, 병들고 고통받는 이들을 치유하소서, 여기 병든 이들이 줄지어 누워 기다리고 있고, 어떤 이들은 서 있고, 어머니들은 어린 아기와 함께 일하고 있으니, 오 하나님, 큰 능력으로 성령을 보내시고 동정심으로 움직여 병들고 고통받는 이들을 치유해 주소서. 우리가 말씀을 펼칠 때 우리를 도와주시고, 지금 말씀을 중심으로 교제하게 하옵소서,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6 성 마태복음 6장입니다. 저는 오늘 밤 성경 말씀을 통해 조금만 이야기하고 싶고, 하나님께서 말씀 읽기를 축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죄송합니다. 아, 네, 어젯밤에 궁금한 게 있어서... 맞아요. 감사합니다, 루풀 형제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저는 덩치도 크지 않고 목소리도 크지 않아서 이걸로 목소리를 내야 해요. 하지만 여기 그 자체가 설교입니다. 저것은 벙어리입니다. 그 뒤에 말할 무언가가 없으면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봤죠?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고 우리 뒤에 무언가가 있습니다.


7 자, 성 마태복음 17장에서 우리는 성경 읽기의 한 방법으로 우리의 생각의 근거가 되는 약간의 맥락을 얻기 위해 이 구절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빨리, 저기 시계를 보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내일 교회에 나가서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9시 이전까지 기도 줄을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어요,


예수께서 그들 앞에서 변하시니 그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나고 그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보라, 모세와 엘리아스가 그들에게 나타나서 그분께 말씀하시니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예수께 아뢰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원하시면 초막을 세 개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아스를 위하여 하소서.


아직 말씀하실 때에 보라 밝은 구름이 그들을 가리매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더라.


본문은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는 말씀으로 하고 싶습니다. 결국 그분은 권위의 목소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 시간에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많은 목소리, 많은 교리, 많은 이즘이 있지만, 그분은 최종 권위의 목소리이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실 분입니다. 그분은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신 분입니다. 그러니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8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여러 공의회에서 사람들을 만나십니다. 때때로 그분은 많은 수의 사람들과 만나십니다. 때로는 적은 수의 사람들과 만나십니다. 숫자는 그리스도께서 그곳에 계시는지 아닌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숫자에 담긴 사람들의 태도가 그것을 결정합니다.


암탉이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 알을 따뜻한 빛만 있는 인큐베이터에 넣으면 인큐베이터가 병아리와 똑같이 알을 부화시키거나 암탉이 스스로 알을 부화시킬 수 있습니다. 부화를 일으키는 것은 바로 대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유형의 집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밤이 될 수도 있고, 앞으로 한 시간 동안, 저 시계의 다음 시간 동안, 하나님과 옳지 않은 죄인이나 배신자가 한 명도 남지 않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고, 그렇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병들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이 건강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곳을 떠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분위기가 바로 잡히면 오순절의 반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보이시죠? 그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분위기는 바로 성령입니다. 그분이 모든 마음을 한마음으로 모을 수 있다면, 그분은 대중을 움직이고 사람들을 치유하고 사람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그들을 구속하기 위해 죽으셨고, 모든 구속의 축복은 개인에게 속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것을 믿기를 바랍니다, 크리스천 여러분.


9 여러분이 구원받았을 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수표책을 주셨고, 모든 수표의 맨 아래에는 예수님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죽으신 모든 것이 여러분의 개인 소유가 됩니다. 그것은 이미 지불된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것을 얻기 위해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보증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죽으셨을 때 구속 계획의 모든 것을 완성하셨으니까요. 모든 것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분은 갈보리에서 죽으실 때 십자가에 못 박힌 손을 들어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이 완성되었나요?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사탄이 인류에게 행한 모든 일, 그 대가를 치렀고, 우리는 오늘 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일로부터 완전히 구속받았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신의 치유를 설교하지 않고는 구원을 설교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육체의 구속을 설교하지 않고 혼의 구속을 설교할 수 없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죄를 다룰 수 없다면, '질병과 모든 속성을 다룰 수 없습니다. 질병은 죄의 결과입니다. 질병은 죄의 속성입니다.


10 얼마 전 감리교회에서 설교를 하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간음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술 마시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주님의 이름을 취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축복받은 작은 늙은 성도가 높은 칼라 드레스를 입고 앞에 서 있는데, 그녀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잊어버리고 한 가지 생각만 하고 있었기 때문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녀는 "그럼 죄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라고 말했어요.


저는 "죄는 불신앙입니다"라고 대답했죠. 흡연은 죄가 아니에요. 간음하는 것도 죄가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이 믿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불신앙의 결과입니다.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11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모든 것이 과거형입니다. 기독교에는 부정적인 것이 전혀 없으며, 모두 긍정적이고 대가를 치른 것입니다. 다 끝났습니다. 아멘. 그러면 감리교가 다시 외칠 것 같지 않나요? 생각해보세요. 다 끝났어요, 다 끝났어요. 우리의 유일한 생각은... 하나님은 더 이상 아무것도 하실 수 없습니다.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늘 밤 바로 여기 서 계셨다면 "그리스도, 저를 고쳐주세요."라고 말씀하셨을 겁니다.


그분은 "이미 했습니다."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주 예수님, 저를 구원해 주세요."라고 말해보세요.


"이미 했습니다." 그분이 갈보리에서 죽으셨을 때, 흘리신 보혈에 근거하여 지금까지 저질렀거나 앞으로 저지를 모든 죄가 바로 그곳에서 용서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것을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신 완성된 사역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12 그래서 구원은 많은 선행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는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도 한 번도 하나님을 찾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성경은 그가 그렇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왜, 밤새도록 하나님을 찾았어요?"라고 말합니다. 아뇨, 한 번도요. 하나님은 당신을 찾았습니다. 에덴동산에 있는 인간의 본성이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아담이 동산을 오르내리며 "아버지, 어디 계십니까?"라고 외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담아, 어디 있느냐?"라고 부르며 아담을 찾으셨습니다. 보이시죠? 그림을 뒤집어 보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이걸로 해결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아버지께서 먼저 그를 끌어들이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해결됩니다. 알았어요.


우리는 그 주제에 대한 것이 아니라 약간의 배경 지식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없애세요.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실까봐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언제나 기도에 응답하시니까요. 일은 이미 끝났어요. 그분은 의무가 있고, 반드시 그렇게 하셔야 하며, 그분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주목하세요. 이제 완성된 작품입니다.


13 이제 여러분이 죄를 다루고 있다면... 여러분은 죄를 짓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여러분의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지은 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분은 부모의 죄악이 3대, 4대까지 이어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대로 세대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약해지고 지혜로워집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오기 전에는 세상에 질병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타락을 통해 질병이 왔고 타락은 죄이며 죄는 불신앙입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는 벌써 정죄를 받은 것이니라." 시작하기도 전에 당신은 이미 정죄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죄 가운데서 태어나 죄악 속에서 형성되었고, 거짓을 말하며 세상에 나왔습니다. 제단에서 얼마나 많은 헌신을 했든, 얼마나 많이 뿌리고, 침례를 받고, 부어주었든, 무엇이든 간에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인정하시고 성령으로 인치시기 전까지는 여전히 죄인일 뿐입니다. 맞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다시 태어납니다.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자 딸입니다. 그것은 중생이자 새로운 창조물입니다. 그러면 당신의 속성, 당신의 생각, 당신의 삶은 예전과 달라집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완전히 항복한 그릇이 되어 그분이 여러분을 말씀하시고 사용하시며, 더 이상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은 대가를 치르고 구입한 존재입니다.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귀한 보혈의 대가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14 예를 들어, 사람들은 구원에서 하나님의 치유를 차단하려고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혼은 구원하시지만 몸은 치유하지 않으신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하죠. 글쎄요, 그건 그냥... 마귀가 그림을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초기에는 그분이 치유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그분은 사람들을 용서하기 위해 자신을 하나님으로 만드셨습니다. 봤죠? 마귀가 그림을 뒤집어 버렸을 뿐이에요.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모든 것을 할 수 없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닙니다. 물론 아니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보이시나요?


예를 들어, 치유에 대해... 여기 용이라는 커다란 뱀이 있는데, 그 뱀이 제 옆구리를 발로 찔러서 상처를 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제 뱀을 없애기 위해 발을 잘라낼 필요 없이 머리를 두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뱀 전체가 죽습니다. 그리고 죄를 다룰 때는 질병과 그로 인한 모든 것을 다뤄야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그것은 단지 그의 발일 뿐이지만 모든 것은 그의 머리에 의해 지배됩니다. 그래서 죄가 그 머리였고 모든 것이 타락했습니다.


15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두세 사람이 모인 곳이면 어디든지 그분과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때때로 오백 명과 함께 만나서 의논하셨습니다. 부활하신 후에는 70명, 12명, 3명, 1명과 함께 만나기도 하셨고, 또 다른 때는 70명과 함께 만나기도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지 그들을 만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어디에나 계시며 모든 공간을 포괄합니다. 그분은 편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모든 지혜와 모든 능력, 모든 장소, 모든 곳에 전능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무한하십니다.


그분은 태초부터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모든 벼룩, 모든 이, 모든 파리, 모든 사람을 알고 계십니다. 태초에 일어난 모든 일을 그분은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신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자신의 일을 자신의 기쁨에 맞게 미리 정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소년이 태어나기도 전에 에서를 미워하고 야곱을 사랑했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에서가 애초부터 소심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보이시죠? 그래서 그분은 미리 아셨던 것입니다. 성경이란 무엇인가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생각하셨던 바로 그 생각을 말씀으로 표현하시고 선지자들에게 내려주셨고, 선지자들은 그것을 기록했습니다. 그저 펼쳐보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지식의 영으로 선지자들에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독수리처럼 내려주셔서 그 전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보시는 이유입니다. 알겠습니까?


16 이제 이 상태에서 여러 번... 예수님은 사람들과 모이기 위해 모이신 적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결코 느슨하게 행동하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저는 그것이 오늘날 교집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하나님의 일들을 느슨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이 모임이 오순절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제 형제자매입니다. 하지만 오순절파 사람들은 교회에 있는 은사를 너무 느슨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존중하지 않으세요. 알겠어요? 그냥 아무렇게나 내버려둬요. 그들은 통치되고 질서가 잡혀야 합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영은 선지자에게 복종한다"고 할 때 방언 등을 말하며 집회를 방해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은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은사를 오용하고 방해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한 곳에서 말씀하신다면 그분은 끝날 때까지 그곳에서 말씀하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우리는 이런 것들을 너무 오용해서 그냥 자유롭게 내버려 둡니다. 그것은 마귀도 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맞아요 만약 그...?...선물들이 제자리에 놓여 있었다면, 오늘날 이 땅을 휩쓸고 지나간 적이 없는 부흥이 일어났을 겁니다. 우리는 힘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지식이 부족합니다. 우리는 믿음이 부족합니다. 여러분에게는 능력이 있습니다. 거듭난 사람에게는 온 하늘이 열려 있습니다.


17 얼마 전에 한 의사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는 "한때 설교자가 되기 위해 공부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동정녀 탄생을 했어요. 인도에서 동정녀 출산과 처녀 출산이 있다는 글을 읽었거든요."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제가 말했더니 "그냥 다 잊어버렸어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박사님, 우스꽝스러운 것과 숭고한 것을 비교하려고 하잖아요. 그럴 수 없어요. 그들 중 누구도 동정녀 탄생을 증명할 수 없어요. 그들 중 누구도 그들의 신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만이 유일합니다. '나는 내 생명을 내려놓았다가 다시 일으킬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말한 창시자는 기독교뿐입니다. 내가 살았으니 너희도 살고, 내가 너희 안에, 너희와 함께 세상 끝까지 있으리라.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은 내가 하는 것과 똑같이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 안에 있는 내가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모하메드는 그 약속을 할 수 없었습니다. 부처님도 그런 약속을 할 수 없었고, 다른 어떤 창시자도 그런 약속을 할 수 없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최종 권위자이십니다.


자, 성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성경이 우리에게 이 놀라운 약속을 어떻게 주는지 주목하세요. 그리고 성경의 모든 약속은 신자에게 속해 있습니다. 보이시죠?


18 여러분은 제가 알기로 이 나라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농사를 많이 짓고 과일을 키우죠. 키가 0.5인치 정도밖에 안 되는 작은 사과나무에 그 나무에서 열리는 모든 사과가 바로 그 나무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그 나무에서 떨어지는 모든 나뭇잎이 바로 그 나무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꽃이 바로 그때 그 안에 있습니다. 나뭇가지 하나하나도 모두 그 때 그 자리에 있죠. 그렇지 않다면 어디서 왔는지 말해줘요. 어디 있죠? 어디에서 왔냐고요?


어떻게 하나요? 씨앗을 가져다가 심어요. 작은 나무가 올라와서 심으면 돼요. 계속 물을 주어야 해요. 나무는 자기 몫보다 더 많은 물을 마셔야 합니다. 물을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또 마셔서 나무가 쓰러질 때까지 마셔야 해요. 그리고 팔다리를 밀어내고, 잎을 밀어내고, 사과를 밀어낼 것입니다. 그 안에 있지만 계속 마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씨앗입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심어질 수 있다면, 신자는 상상을 초월하여 마시고 마시고 밀어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필요한 모든 것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밀어 내십시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함께 심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이십니다.


19 그리고 큰 것을 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큰 것을 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사소하고 유치한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기쁨이 충만할 수 있는 큰 것을 구하기를 원하십니다.


저 멀리 대서양에 있는 작은 물고기가 "이 물은 조금만 마셔야겠어요, 다 떨어질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나요? 말도 안 돼요.


이집트의 대곡창지대에서 저렇게 큰 쥐가 "여름이 오기 전에 다 떨어질지도 모르니 하루에 두 알만 먹어야겠다"고 말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나요? 말도 안 되는 소리죠. 그만한 크기의 쥐가 수만 마리 있었다면 절대 다 먹어치울 수 없었을 테니까요. 그리고 수십억 톤의 물고기가 있다고 해도 절대 물을 다 마시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몇 배나 번성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능력과 그분의 자녀에 대한 자비를 결코 고갈시킬 수 없습니다. 그분은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이십니다.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마셔라.


20 저는 인디애나 주에서 7년 동안 게임 관리인으로 일했습니다. 저는 야외 활동을 좋아합니다.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처음 만난 곳이 바로 그곳이죠. 그리고 오래된 샘에 가곤 했던 기억이 나요. 제가 본 것 중 가장 행복한 봄이었어요. 항상 솟구치고 뛰었죠. 지나가다가 피곤하고 지쳐서 내려가서 주저앉아 물을 마시곤 했죠. 그 모습을 보고 생각했죠, '뭐가 행복하지? 왜 그렇게 거품을 물고 있지?" "나도 저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어, 밤낮으로 거품, 거품, 거품, 거품"이라고 생각했죠.


21 언젠가 저는 그것과 대화를 하게 되었어요. 자연과 대화해야 해요. 하나님과 대화해야 합니다. 모세는 신발을 벗고 불타는 떨기나무에 다가가서 내려앉아 나무와 대화를 나눴어요. 그게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모세는 나뭇잎 몇 개를 따서 존스 박사에게 왜 불에 타지 않는지 물어보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실험실에 가서 분석을 해서 이 나무에 어떤 종류의 화학 물질이 뿌려졌는지, 왜 이 팔다리가 타지 않는지 알아낼 거야."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녀는 그에게 말대꾸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내려놓고 나무와 대화를 나눴어요. 한 번만이라도 그렇게 하나님과 대화해 보세요. 당신의 문제를 그분의 말씀 앞에서 그분 앞에 내놓으세요.


22 저는 그 샘에게 "가끔씩 동물이 와서 물을 마시니까 그렇게 행복할 수 있겠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니요."


"가끔 사슴이 네게서 물을 마시니까 행복하지 않겠니?"


"아니요, 그런 것 때문에 뛰고 거품이 나는 건 아니에요."


"글쎄요, 제가 당신한테서 물을 마셔서 그럴 수도 있죠." 제가 말했죠.


"아뇨, 그게 아니에요."


제가 "그럼 뭐가 당신을 뛰게 하죠?"라고 물었죠.


그는 "알겠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가 말을 할 수 있었다면 "내가 거품을 내는 게 아니라 내 뒤에서 무언가가 나를 밀어붙여서 거품을 내는 거예요"라고 말했을 겁니다.


성령은 그런 분이십니다. 무언가가 여러분 안에서 거품을 일으키며 여러분을 밀어 올려서...?...거품, 거품, 거품, 거품, 거품, 거품, 거품, 거품, 거품을 끊임없이 일으키고 있습니다. 보여요? 당신 안에 그리스도가 있어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성령은 말씀으로 잔치를 베푸십니다.


23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며...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믿음, 소망, 사랑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변화산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 며칠 전, 아니 오히려 그 직후에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에 나오는 교회에 더러운 영을 쫓아내는 권능을 주셨어요. 마귀를 쫓아내고, 병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도록 그들을 보내셨죠. "너희가 받은 만큼 너희도 거저 주라."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간질 환자에서 즉시 완전히 패배한 것을 발견합니다. 그들은 이해할 수 없었죠. 거기에는 한 소년이 있었는데, 그들은 아마 비명을 지르고 울고 흔들며 마귀를 쫓아내려고 뛰어다니고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이 있는 곳으로 오셨고,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께 달려가 "주님,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이 아이가 마귀에게 여러 가지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를 당신의 제자들에게 데려왔지만 그들은 그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너를 얼마나 더 괴롭게 하겠느냐? 그를 내게로 데려와라." 보세요, 그분은 다른 높이에서 사셨어요. 그 마귀는 예수님을 보자마자 전에는 없었던 주문에 그 소년을 던져 땅에 엎드리게 하고 발을 걷어차며 곧게 펴버렸어요. 그리고 그들은 "그는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봤죠? 그게 마귀의 방식이에요.


예수님은 그를 일으켜 세우시고 "괜찮아. 그냥 받아라."


24 주목하세요. 그러자 제자들이 와서 "왜 우리가 그를 쫓아내지 못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에게는 능력이 없으니까"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자, 신유를 믿지 않는 여러분, 저는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교회에 그분의 능력을 주신 곳을 한 장, 한 구절씩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그분이 교회에서 그 권능을 어디에서 다시 빼앗아 가셨는지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거기에는 없습니다. 연감에서는 찾을 수 있지만 여기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봤죠?


자, 잠깐만 보세요. 제자들은 "왜 우리가 그를 쫓아내지 못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에게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희의 불신앙 때문이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교회, 교수들, 신자들, 거듭난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그것을 실천할 만큼의 믿음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25 저는 하나님의 치유를 믿지 않으려는 일부 대형 교회들을 주목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유치한 질투에 불과합니다. 바로 그거예요. 성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며칠 후 제자들은 한 남자가 그 일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마귀를 쫓아내고 있었어요. 정말 마귀를 쫓아내고 있었죠. 그리고 그들은 "이제 우리 교단에 들어오지 않겠습니까? 이리 와서 우리 교회에 가입하세요."


그는 "자, 여러분, 저는 주님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이시죠?


"그럼 우리와 함께하지 않을 거면 더 이상 마귀를 쫓아내려고 하지 마세요." 그들이 말했죠. 아니요, 선생님. "더 이상 그러지 마세요." 그들은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뭐라고 하셨나요? 예수님은 "그를 내버려 두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행할 수 있는 사람은 곧바로 나에 대해 악을 말할 수 없다. 그는 우리와 함께 있지 않고 해외로 흩어져 있습니다." 보이시죠? 이 사람은 제자 중 한 명으로 선택되지는 않았지만 옆에 서서 그 명령을 듣고 "나도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는 협회에 가입할 필요도 없이 그냥 그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질투했죠. 맞습니다.


26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아, 저 사람들, 저런 사람들은...?............................................" 라고 말하죠. 그냥 순수한 질투예요. 기록에 따르면 영국의 조지 왕, 미국의 업쇼 의원,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적적으로 치유 된 전 세계의 위인들, 수천 명의 간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업쇼 의원이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집회에 와서 간증을 들었습니다. 내 평생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이에요 그는 여기 조지아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저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있는 곳에 서 있었는데, 건초더미 위에서 놀고 있는 어린 소년을 보고 제가 본 것을 말하기 시작했는데, 그 소년은 휠체어에 앉아 있었습니다. 휠체어가 150대, 200대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그 사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27 잠시 후 우리가 뒤에서 연장 마이크를 들고 말했더니... 매니저가 그에게 와서 "저 사람이 업쇼 의원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66년 동안 불구가 되신 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디서 시작했는지, 어떻게 넘어져 허리를 다쳤는지, 흰 콧수염을 기르고 안경을 낮게 쓴 늙은 의사가 수술을 시도하고 바닥에 구멍을 뚫고 침대를 내려놓는 과정을 모두 이야기했습니다. 그냥 환상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아들아, 날 어떻게 알았니?"라고 물으셨어요.


저는 "몰라요"라고 대답했죠.


"내가 어떻게... 나을 수 있겠니?" 라고 물으셨어요.


저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건 모르겠습니다." 모임에서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항상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알겠어요? 그 말씀을 들으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직시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저는 "말할 수 없다"고 했어요.


"글쎄요," 그가 말하길 "저는 남침례교 총집회 부회장이었어요." 그러면서 "누가 저를 여기로 보냈는지 아세요?"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했죠.


"침례교회에서 당신을 안수해준 로이 데이비스 박사예요. 그리고 그가 이리 오라고 했어요." 그리고 방금 내렸고 그들은 그를 운동장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저는 "선생님, 저는 제가 보는 것만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죠.


28 저는 기도 줄을 불렀습니다. 밖을 내다보니 거북이 등껍질 안경을 쓰고 작은 흰색 재킷을 걸친 작은 의사가 보였어요. 그는 제 바로 앞에 서서 이렇게 고개를 흔들고 있었어요. 아래를 내려다보니 5, 6살 정도 된 유색인종 여자아이를 수술했는데 하반신이 마비된 상태였어요.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유색인종 아이를 수술한 의사를 봤다"고 말했죠.


아래층에서 제미마 아줌마가 큰 비명을 지르며 들것을 들고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 아주머니는 안내원들을 좌우로 두드리며 어린 아이를 끌어당기면서 "맙소사, 내 아이였어요."라고 말했어요. "여기 있네, 바로 저런 사람이 수술하는 거야"라고 말했죠.


기도 카드가 없어서 플랫폼에 올 수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 아이를 붙잡은 거였어요. 저는 "아줌마, 그냥 경건하게 하세요"라고 말했죠. 그 아주머니는 비명을 지르며 그 크고 검은 뺨에서 눈물을 흘렸어요. "오, 주여, 목사님, 제 아이였어요, 여기 있네요."라고 말했죠.


저는 "맞아요, 아줌마"라고 대답했죠.


"우리 아기는 나을 수 있을까요?"


저는 "말할 수 없어요. 모르겠어요. 보이는 대로만 말할 수 있어요."


29 그리고 저는 기도 줄에 있는 작은 사람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냥 계속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아시지만 저는 모르니까요." 바로 그때, 검은 줄무늬가 지나가는 것 같았어요. 저는...?.............................................아래를 내려다보니, 골목 같은 곳인데, 어린 소녀가 인형을 팔에 들고 흔들면서 골목을 내려가는 거예요. 오, 형제여, 지옥의 모든 마귀들이 그 때 그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신이 이미 말씀하셨으니까요. 맞아요


"아줌마, 주 예수님께서 아이를 고치셨어요. 제가 기도한 게 아니라 아줌마가 기도한 거예요. 저는 아이를 위해 기도한 적도 없는데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들으셨어요. 환상이 보여요, 아이가요."


그녀는 "목사님, 제 아기가 걷게 될 거라는 말씀이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이제 다 나았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어린 아기가 "여기 봐요, 엄마"라고 말하며 뛰어 올라 뛰어 다니기 시작했고 여성들은 기절하고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어머니가 아기의 손을 잡았어요. 수천 명의 관중이 쏟아져 나왔고, 엄마와 아이가 관중석 사이로 내려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내려갔어요.


30 저는 우연히 환상을 보았는데, 여든 살이 넘은 노인이 휠체어에 묶여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갈색 핀 스트라이프 양복을 입고 사람들에게 모자를 이렇게 기울이며 환상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끝났어요. 신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보여주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어젯밤 기억나? 성 요한... 집에 돌아와서 몇 명이나 읽었나요? 요한복음 5:1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시나니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는 자는 아들을 행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도 이보다 더 큰 일을 하리라." 보이시나요? 사람이 아니라 살아계신 그리스도. 우리는 가지이고 그분은 포도나무이십니다. 그분은 에너지를 보내시고 우리는 우리 자신을 내어주면, 그분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알겠어요?


31 그리고 제가 말했죠, "의원님, 그 오랜 세월 동안... 넘어졌을 때 당신은 열일곱 살이었어요. 그때는 뼈가 부드럽고 날렵했을 때 하나님이 당신을 고쳐 주셨을 것 같지만, 지금 당신은 여든여섯이고 뼈는 늙고 부서지기 쉬워요. 그러나 하나님은 이제 당신을 고치기로 선택하셨습니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기도를 시작합니다. 검은 모자를 쓰고 여기 앉아 있는 여인이 떠올랐어요. 그의 아내가 돌아와서 "윌리, 저 남자 말 들었어?"라고 물었죠.


그는 "선생님, 제가 이제 괜찮아졌다는 뜻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대답했죠.


그는 휠체어에서 일어나 강단으로 달려가 손을 뻗어 발가락을 만졌고,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를 다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빌리 그레이엄의 집회, 워싱턴 DC 현관에 서서 "영원한 팔에 기대어"를 부르고 있는 의원들. 17년 동안 하원의원... 형제여, 당신은 불신앙에 너무 늦었습니다. 봤지? 그리스도는 죽음에서 부활하셨어. 그분은 사람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상담하십니다. 그는 동일합니다.


32 그분은 제자들을 이 산으로 데리고 오셨고, 세 제자를 데리고 오셨습니다. "두세 증인의 입에서 모든 말이 성립되게 하라"는 말씀에 세 명의 지상인이 등장했음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세 명의 증인은 하늘에서 내려온 세 명의 지상 존재와 세 명의 하늘 존재입니다. 여기에는 하늘이 증인으로 서 있고 여기에는 땅이 증인으로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죽은 지 800년이 된) 모세와 (번역된) 엘리야를 보았습니다. 모세와 엘리야, 그리고 하늘에서 세 명, 땅에서 세 명이 하나님을 대표했습니다.


33 보십시오. 이런 것들... 우리는 이것에 대해 많은 견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성경은 너무나 영감이 넘쳐서 2천 년 동안, 오늘 밤 영광스러운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목사님들이 이 본문을 수만 번이나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이 천억 년의 세월이 흐른다고 해도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이 선포된 그 시간만큼이나 여전히 영감을 줄 것입니다. 그것은 끝이 없습니다.


라듐, 그들은 끝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얼마 전에 어떤 소녀가 라듐을 붓으로 손에 칠하다가 깜빡 잊고 입에 넣었다가 죽는 걸 본 적이 있어요. 그리고 몇 년 후 그 소녀의 두개골을 분석했죠. 청진기를 두개골에 대면 라듐이 여전히 두개골에서 윙윙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끝이 없습니다.


34 하나님의 영감받은 말씀은 그분 자신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말보다 낫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의 말을 믿을 수 없다면, 당신은 어떤 서류에도 서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당신의 말을 믿을 수 없다면 당신과 사업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입니다. 신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그것은 영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영감을 줍니다. 그리고 모든 시대에 새롭고, 새롭고, 새롭고, 새롭고, 새롭고, 옛 것이 없습니다. 오늘 밤 잠시 한 가지 관점만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살펴볼 수 있도록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35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입양하셨습니다. 자, 구약성경에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성경을 읽는 여러분은 구약성경에서 가족 중에 자녀를 가진 아버지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 아이가 아들이라면, 태어나자마자 그 아이는 아들이었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우리는 성령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아들이고 딸이다"라고 말하는 데서 큰 실수를 한 것 같아요. 이제 끝났어요." 아니요, 성경을 안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봤죠?


아니요, 이 소년은 작은 아기로 태어나자마자 아들이었어요. 하지만 가정교사가 있었어요. 그리고 이 가정교사가 그를 교육하고 키웠어요. 성경 에베소서와 다른 곳,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이 어떻게 말하는지 아시죠?


이 가정교사는 아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아버지에게 계속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 교회에서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질서정연해야 합니다. 성령은 말씀을 주고받으십니다. 그분은 하나님 나라에서 태어난 교회나 자녀 또는 개인의 양육자, 즉 가정교사입니다.


36 그러면 구약성경에서 이 가정교사가 그 아이가 태어났을 때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그 아이가 불안하고 부주의하고 뛰어다니고 아버지의 일을 돌보지 않는 곳에 가면, 그는 항상 아들이지만 (사실입니다.) 그는 결코 아버지의 교제와 권능을 상속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가정교사가 "저 아이는 착한 아이고, 열심이고, 지혜가 있고, 일을 잘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라고 말했다면... 날 따라오지?


성령께서 여러분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하늘에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큰 확신을 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기복이 심하다면 "그래, 그래, 그거야"라고 말씀하실 겁니다. 교회에서 작은 파벌을 따라다니고, 소란을 피우고, 싸우고, 수군거리고, 뒷담화를 하는데 어떻게 교회가 지속될 수 있을까요? 자, 여러분을 사랑하지만 그날은 여러분과 함께 대답해야 해요. 봤지?


37 주목하세요,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자발적인 치유를 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 서 있을 때 플랫폼에서 2만5천 명이 한꺼번에 치유되는 것을 봤어요. 그들은 목발, 휠체어 등 모든 것을 싣고 트럭 7대, 소 트럭을 끌고 왔어요. 그리고 3만 명의 이교도들이 한 번의 제단 부름으로 그리스도께 나아왔습니다. 그들은 수용되지 않았어요. 그들은 그곳에 가서 "존스 박사는 정신 텔레파시라고 했어요. 헨리 박사는 그건 점술이라고 했어요."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들은 헨리 박사나 존스 박사가 아니라 그저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한 믿음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믿은 것입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 미국인들은 정말 학구적이고 손댈 수 없는 존재예요. 우리는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이 들어올 수 없는 거죠. 듣지 않으니까 그게 교회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빛이 서방 국가에 떨어졌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엉망진창인지요. 자, 그게 진실입니다. 왜, 이 교회가 이곳의 빛이 되어야 하죠, 형제여, 세상이 교회로 몰려들 겁니다. 그래, 성령 그 자체가 능력과 현현으로 나아가고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듣지 않기 위해 길을 가로 질러 걸어 가지 않을 것입니다. 보이시죠?


38 이제 그분은 계속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만약 그가 "이 아이는 훌륭한 아이입니다. 오, 그는 열심이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라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어느 나이에...


오순절 교인들은 나이가 많지 않잖아요, 당신들 방식대로라면. 루터교도 늙었고, 감리교도 늙었고, 침례교도 늙었습니다. 오순절 교인들은 젊은 교회입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너무 단단히 뭉쳐서 서로 다투고 있으니, 하나님은 당신들을 다른 교파들과 함께 선반 위에 올려놓으실 거예요, 정확히. 여러분은 장벽을 세우고 작은 이즘을 만들어 교제를 단절시켰으니까요.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일할 수 없습니다. 전 알아요.


왜, 아프리카에서 한 번만 만나면... 유럽 투어에서 백만 명을 개종시킨 것보다 아프리카에서 한 번 만난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미국에서는 얼마나 걸릴 것 같아요? 그들은...그들은...그들은 교집회 방부제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주목하세요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니야. 여긴 농담할 장소가 아닙니다. 여긴 강단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볼 수 있는 진실을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아이처럼 쉽게 설명하는 곳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39 주목하세요. 자, 이 아이가 어느 정도 나이가 되었을 때, 올바른 아이였다면, 아버지의 일에 열심을 내고, 안정되어 있었고, 항상 주의 일에 풍성하고, 온갖 풍파에 흔들리지 않고, 하루는 장로교인이었다가 다음날은 감리교인이었다가 다음날은 나사렛교인이었다가 다음날은 순례자 성결교인이 되어 풍랑하는 바다 위의 잎새처럼 흔들리지 않았더라면, 이 아이의 마음은 흔들렸을 것입니다. 안정적이었다면, 그 마음은 어디에 있든 그리스도와 그분의 애정, 한 마음으로 일하고 교집회 소란이 아니라 혼 구원에 열심을 냈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어느 날 한 아버지가 아들을 증인으로 데리고 나와 겉옷을 입히고 온 성읍이 다 볼 수 있는 큰 곳에 세운 일이 나옵니다. 당시에는 입양의 법이 있었습니다. 이 아버지는 자신의 가정에서 태어나 이제 성년이 되어 자신의 자리를 대신할 만한 아이라고 생각되는 아들을 입양하여 자신의 자리에 앉혔습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들을 세우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의식이 끝나면 그 아들은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수표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권리를 가졌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있어야 할 곳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니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이보다 더 큰 일도 너희가 하리라."


40 그때 하나님은 항상 모든 그림자와 유형을 원형으로 따라가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아들을 세 증인 앞에 데려가셨습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 즉 소망과 믿음과 사랑입니다. 그들을 번역되고 부활하신 하나님과 하나님 자신 앞에 데려가셔서 그분을 가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성경은 그분의 옷이 그 힘으로 태양처럼 빛났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세 개의 장막을 짓고 싶었습니다. 그는 모든 안식일 교인들과 율법 준수자들이 자신의 성막을 갖기를 원했습니다. 나머지 사람들도 모두 자신의 장막을 갖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교파를 나누고 싶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시며 이를 막으셨습니다. 제자들이 바라보니 예수님만 보였습니다. 율법과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잠시 살펴봅시다.


41 모세를 살펴봅시다. 모세는 율법을 대표했습니다. 어떤 사람도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육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한 선행이 아니라, 창세 전에 우리를 미리 아신 그분의 은혜와 자비와 예지력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아멘. 그리고 저는 율법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율법이 연약하여 할 수 없자, 하나님은 때가 차매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 율법 아래서 태어난 여자가 죄인의 모양을 본받아 만든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모세-하나님께서는 그를 차단하셨습니다.


42 엘리야가 서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무엇을 상징했나요? 엘리야는 하나님의 공의의 계승자였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언덕 위에 세워진 엄한 선지자였고, 사람들은 오십 명의 대장을 그에게 보냈습니다. 엘리야는 일어나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서 너희를 삼켜 버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멀리 갔다. 왕이 오십 명을 더 보냈습니다. 엘리야가 일어나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서 너희를 삼켜 버려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오십 명을 보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정의의 선이었어요. 형제여, 나는 결코 정의를 원하지 않고, 심판을 원하지 않으며, 자비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오늘 밤 우리 모두를 죽일 것입니다. 그는 그것을 요구할 것이고 우리는 그림자처럼 죽게 될 것입니다.


43 그러나 이제 우리는 율법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공의가 사라지고 그분의 심판의 엄격함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이쪽을 보겠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무엇이었나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 안에서 표현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를 지었으므로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의 아들 안에서 표현되었습니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율법이 무엇을 말하든, 다른 사람이 무엇을 말하든, 이것이 무엇을 말하든, 교회가 무엇을 말하든, "너희는 그분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것들은 모두 행위와 육신입니다. 표범이 자기 반점을 핥는 것만큼 인간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아뇨, 선생님 그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은혜에 의한 하나님의 역사이며, 예지력을 통해 당신을 영생에 이르게 하고 어린양의 생명책에 당신의 이름을 처음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내 아버지께서 그를 끌어들이지 않으면 아무도 올 수 없습니다. 내게 오는 모든 자에게 내가 영생을 주고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리리라. 미리 아신 자를 미리 부르셨고, 부르신 자를 미리 의롭다 하셨고, 의롭다 하신 자를 이미 (과거형) 영광스럽게 하셨느니라." 영광으로. 무엇이 두렵나요?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시고, 당신의 마음이 그분을 사랑합니다. "산양이 시냇물을 찾으며 헐떡이는 것 같이 내 혼이 주를 찾으며 목마르나이다, 하나님." 저기 있네요.


44 "브래넘 형제님, 그럼 좀 느슨해지네요. 내가 기독교인이라고 믿는 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저는 항상 제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하고 싶을 때는 하나님이 거기 계시지 않다는 걸 알아요. 알겠죠? 한 샘에서 쓴 물과 단물을 얻을 수는 없잖아요. 맞아요 넌 주님을 사랑하니까 옳은 일을 할 거야. 네, 신부님 주님을 사랑하면 걱정할 필요 없어요, 주님을 사랑하면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돼요.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려고 항상 울고, 울고, 밤낮으로 주님을 사랑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무언가에 갇혀서 밤새도록 쓰라린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립니다. 다시 방주로 돌아올 때까지 발바닥이 쉴 틈이 없죠, 당신이 그리스도인인 한.


45 폐막 직전에 아주 오래된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저는 작년에 스위스를 막 떠났습니다. 저는 스위스에 5일간 머물렀는데 매일 밤 만 명의 개종자가 있었습니다. 5일 밤 동안 5만 명이 주님께 나왔습니다. 독일 칼스루에에 갔을 때, 그 스위스인, 배고픈 마음을 가진 독일인들이 5일 밤에 또 5만 명이 찢겨서 사방으로 흩어져 어머니는 한쪽에, 아버지는 다른 쪽에, 아이들은 다른 곳에, 서로 만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들은 찢어졌어요. 그들은 히틀러에게 모든 충성을 바쳤어요. 저는 "이제 돌아올 생각이라면 그 충성심을 그리스도께 쏟으세요. 그분은 여러분을 떠나지 않으실 것이고, 여러분을 버리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자 그 독일인, 성공회 루터교회 수장이 내려와서 사진을 찍더니 "브란함 형제님, 벌써 알겠습니다."라고 말했어요. "독일인에게 2 곱하기 2는 4라고 말하고 증명해 보이면 다 해결됩니다."라고 말했죠. 그러면서 그는 "딱 한 가지만 하고 싶은 게 있다"며 "내일 아침 조찬에 와서 기름 부음이 내려오면 사진을 찍어서 독일에 있는 우리 카메라가 주님의 천사를 찍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러셔도 좋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46 다음 날 아침,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여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움직이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잠시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사진을 찍고 있던 큰 카메라를 이리저리 돌리더니 손으로 카메라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재빠르게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다"고 말했죠. 저는 "여기 서 있는 이 남자는 옷깃을 돌린 채 성직자처럼 행동하고 있어요. 그는 성직자도 아니고 독일인도 아닙니다." 저는 "그는 이탈리아 사람이고 6천 명이 넘는 공산주의자들의 지도자였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러자 그 남자는 테이블 바로 위에 쓰러졌어요. 그리고 제가 말했죠, "하지만 그는 기독교인이 됐어요. 누가 그에게 유언장을 전해주세요. 그는 가톨릭 신자였는데... 그리고 시칠리아의 산속에 숨어 있는 고아원에 아이들이 많아요. 그리고 그곳에서 목사로서 이 모임에 대해 듣고 내려왔어요. 그리고 그가 오늘 아침 아침을 먹지 않은 이유는 위궤양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테이블을 가로질러 쓰러졌어요. 저는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형제여, 일어나서 아침을 먹으라, 예수님께서 당신을 고치셨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독일 카메라가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것을 통과하고 현상했을 때, 여기 주님의 천사가 내려왔다가 올라갔다가 다시 돌아가는 그림이있었습니다. 독일이 가지고 있었죠. 대단한 이야기입니다.


47 소년, 소녀 여러분, 제가 소년 소녀 시절에 우리가 알던 멋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가 소년일 때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제 나이였을 때는 제가 소년이었죠. 여러분에게 이 말을 하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스위스의 아놀드 폰 윙켈리드의 옛 이야기를 기억하실 겁니다. 학창 시절 동화책에서 읽었던 이야기죠. 평화를 사랑하는 스위스 사람들이 어느 날 산속으로 들어가 작은 집을 짓고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 작은 나라를 만들었고 그곳을 사랑했어요.


어느 날 대군이 거대한 갑옷과 투구, 창, 두꺼운 방패를 들고 그들의 땅을 점령하기 위해 스위스로 진군해 들어왔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스위스 사람들은 갈퀴와 건초 갈고리 등 손에 잡히는 건 뭐든지 들고 자기 땅을 지키기 위해 나섰어요. 어떻게 되었나요? 그들은 그 군대에 대항할 수 없었습니다. 거대한 행군 군대가 벽에 벽돌처럼 쌓여 있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트롬프, 트롬프, 트롬프, 트롬프, 트롬프, 트롬프, 바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죠. 스위스군은 산기슭의 들판에서 스위스군을 구석으로 몰아넣었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스위스는 사라졌습니다. 그들의 아내는 길거리에서 약에 취해 죽어가고, 아이들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요?


48 마침내 한 남자가 비명을 지르며 뛰어나왔는데, 그가 바로 아놀드 폰 윙켈리드였습니다. 그는 "스위스 국민 여러분, 오늘 저는 스위스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아놀드 폰 윙켈리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저 산 너머에 작고 하얀 집이 있어요. 아내와 두 아기가 저를 기다리고 있지만 다시는 볼 수 없을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늘 나는 스위스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내 아내와 아이들을 잘 돌봐줘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당신은 어떻게 할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나를 따라와서 무엇이든 가지고 싸워라"고 했어요. 그리고 손에 들고 있던 것을 내려놓고 군대를 살펴보다가 가장 깊은 창을 찾아 두 손을 들고 외쳤습니다."자유를 위해 길을 내라! 자유를 위해 길을 내라!" 그리고 그는 행진하는 군대를 향해 달려갔어요. 그러자 모든 창이 멈추고 수백 개의 창이 그를 잡으려고 몸을 돌렸고, 그는 길게...?... 손을 허공에 펄럭이며 "자유를 위해 길을 내라!"고 외쳤어요. 그리고 그는 15, 20피트의 커다란 창 끝에 다다랐을 때, 창을 한 팔 가득 움켜쥐고 자신의 가슴에 던져 넣고 바로 거기서 죽어버렸어요.


49 정말 영웅적인 행동이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세요? 그 군대를 격퇴했죠. 그리고 다른 형제들은 그가 한 일을 보고 쇠스랑과 손에 들고 있던 모든 것을 들고 최선을 다해 싸워서 적을 그 땅에서 몰아냈어요. 그날부터 지금까지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봤죠?


스위스 산에서 아놀드 폰 윙켈리드라는 이름을 부르면 늙고 뚱뚱한 뺨이 빨개지고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들의 영웅이죠 그의 죽음은 이 땅의 평화, 수백 년의 평화, 평화를 의미했고, 그 영웅 덕분에 평화가 찾아왔죠. 정말 멋진 인물이죠. 지구상에서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고, 결코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50 하지만 그건 아주 작은 일이었죠.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담의 종족이 궁지에 몰린 어느 날... 율법도 실패했고, 정의도 실패했고, 선지자도 실패했고, 재판관도 실패했고, 하나님이 지상에 보내신 모든 것이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아담의 종족은 패배했습니다. 그들 사이에는 질병이, 그들 사이에는 죽음이, 모든 곳에는 죽음의 공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는 하나님의 아들 한 분이 계셨습니다. "오늘 내가 아담의 종족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사들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외쳤습니다. 그분은 지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주님을 섬기려는 남녀 무리를 보셨습니다. 유혹이 너무 많고, 죄가 너무 많고, 질병이 너무 많고, 사방에서 문제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들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할 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인간의 가장 어두운 두려움의 지점을 찾으셨습니다. 그것은 죽음이었어요. 언제나 그랬죠. 그리고 주님은 갈보리로 달려가 가장 굵은 창을 가져와 심장에 꽂으시고 "내가 너희에게 남긴 것, 성령의 침례를 받아 힘껏 싸워라"라고 외치셨어요.


형제여, 제자들이 인간의 손에 주어진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인 성령의 침례를 받았던 때가 있었습니까? 그리고 그들은 오늘 죄에 구멍을 뚫고 마귀를 물리쳤습니다. 그리고 그의 병과 이 모든 것들을 가지고 그를 돌려보냈습니다. 인간은 영웅을 보고 싶어합니다. 사람들은 용감한 모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용감하게 나설 수 있는 남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51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신유라는 말을 들었을 때... 10년 전 제가 현장에서 일하기 시작했을 때 사람들은 "브래넘 형제님, 당신은 할 수 없습니다. 과학도 반대하고 의사도 반대하고 현대주의도 반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하지만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한 분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맞습니다. 이제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에 구멍을 뚫었고, 지금까지 전 세계 모든 언덕에 큰 부흥의 불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하늘 아래 거의 모든 나라에서 치유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죠? 그들은 그 용감한 쇼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웃도 함께 보고 싶어 합니다.


52 얼마 전... 난 사냥꾼이야, 너도 알잖아. 전 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사냥을 해봤어요. 큰 사냥감을요. 어머니는 반쯤 인디언이고, 저는 들판을 거의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사냥을 좋아해요. 개종한 후에도 그런 마음을 버리지 못했죠. 그리고 애디론댁 산맥의 그린 마운틴에 있는 산으로 올라가곤 했죠. 거기서 한 남자와 사냥을 하곤 했어요. 그는 가장 잔인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고 똑똑하게 행동하려고만 했어요. 그는 제가 목사라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그는 새끼 사슴을 쏘곤 했어요. 새끼 사슴 한 마리를 쏘는 것은 합법이었지만 그는 그냥 재미로 사슴을 쏘곤 했어요.


새끼 사슴을 죽이고 싶었다면 그건 당신한테 달렸어요. 법이 그렇게 말한다면 그렇게 하세요. 아브라함은 송아지를 죽였고 하나님은 송아지와 함께 옥수수떡과 젖소에서 나온 우유와 버터도 함께 먹었습니다(맞습니다.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맞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직접 먹으셨습니다. 성경은 그가 그렇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맞아요, 그러고는 사라지셨고, 사라가 그 뒤에 있을 때 사라가 웃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정신 텔레파시 같지 않아요? 맞아요. 하나님은 항상 그런 식으로 일하시죠. 하지만 모두...정말...그랬나요? "왜 사라가 웃었지?" 라고 물으셨어요. 그리고 성경은 그분이 그녀에게 등을 돌렸다고 했어요. 그분은 모든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영이 그런 것들을 알고 계시는 것을 볼 때 놀라지 마세요. 그냥 하나님일 뿐입니다.


53 그래서 이 친구는 똑똑해지고 싶었어요. 작은 새끼 사슴을 볼 때마다 총을 쐈어요. 그래서 제가 "이 잔인한 녀석아"라고 말했죠.


그러자 그는 "아, 이 겁쟁이 목사님"이라고 했죠. 봤죠? 그는 말했죠, "당신들은 원래 그래요. 좀 겁쟁이라서요."


전 아니라고 했죠, 버트 그런 게 아니에요 그런 게 있어요..." 인간은 근육의 양으로 측정되는 게 아니라 짐승이죠. 몸무게가 200파운드나 나가는데도 남자다움이 전혀 없는 남자가 엄마 품에서 아기를 던져버리고 난도질하는 걸 본 적이 있어요. 그건 남자가 아니라 짐승이죠. 사람은 인격으로 측정됩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람은 없었고, 그런 인격은 없었습니다. 사람은 인격으로 측정됩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은 팔이 큰 것이 아니라 바지 안의 무릎 주머니, 기도를 했는지 안 했는지 여부에 따라 측정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아요.


그러자 그는 "아, 목사님들, 당신 옆에 앉게 될 겁니다"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는...


54 내년에 제가 올라갔을 때 그는 작은 낡은 호루라기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냥 비열하게도 그렇게 하셨어요. 그리고 그 호루라기를 불면 어린 새끼 사슴이 우는 소리처럼 들렸어요. "목사님, 올해는 제가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 주세요."라고 말했어요.


전 생각했죠 "신이시여, 저 불쌍한 친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전 그 남자가 좋았어요 난 모든 종류의 남자를 상대하죠 당신... 그게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방법이에요. 그래서 그와 함께 사냥을 나갔고 숲속에 있었어요. 그리고 그는 저한테서 재미를 좀 보려고 했어요. 그는 공터에 도착해서 작고 낡은 호루라기를 들고 불었는데, 마치 새끼 사슴이 어미 사슴을 부르는 소리 같았어요. 건너편에 커다란 어미 암사슴 한 마리가 일어섰는데, 귀가 크고 갈색 눈과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아기 울음소리를 들으며 걸어가고 있었어요.


55 버트는 소총에 총알을 넣고 총을 들어 올려 암사슴의 심장에 대고 소리를 내자 암사슴이 버트를 보았습니다. 암사슴은 소총의 총신을 똑바로 쳐다봤지만 그게 뭐였을까요? 아기가 위험에 처해 있었습니다. 암사슴은 아기가 위험에 처해 있었고, 소총이 어떻게 생겼든, 죽음이 눈앞에 있든, 총알이 심장을 뚫고 지나가든 상관하지 않고 아기를 찾는 어머니의 사랑이 너무나 컸습니다. 울음소리가 들렸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었고, 그녀는 엄마로서 아기를 찾고 있었습니다.


버트가 거기 서서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저는 "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지?"라고 생각했어요. 버트가 거기 서 있는 동안 우연히 주위를 둘러보게 됐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소총이 발사되지 않았어요. 뒤를 돌아보니 총신이 흔들리고 있었어요. 그는 총열을 내려놓고 총을 바닥에 내려놓고 뛰어가더니 저를 품에 안으며 말했습니다. "빌리, 더는 못 참겠어. 더는 못 견디겠어."


왜 그랬을까요? 죽음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한 번도 쳐다보지 않는 진정한 어머니의 사랑, 영웅심을 본 순간 그의 잔인한 마음이 사로잡혔어요.


56 형제여,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만 있다면. "어머니는 젖먹이 아기는 잊을지 몰라도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않으리. 너희 이름은 내 손바닥에 새겨져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오늘 밤 하나님의 사랑으로 돋보일 남자와 여자를 찾고 계십니다. 오늘 밤 세상은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내 기분이 어떻든, 어떤 모습으로 보이든, 하나님의 진정한 믿음을 보여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습니다. 그분은 나의 아버지이시며, 나는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기 위해 서 있습니다. 오늘 밤 우리가 잠시 고개를 숙일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오르간 연주자가 원한다면 제단 찬양의 화음을 들려주세요.


57 고개를 숙인 여러분, 하나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엉뚱한 곳을 조준하고 있지는 않나요? 엉뚱한 데 인생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나요? 너희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걸 잘 알고 있다. 너희는 여기 무덤으로 끌려가게 될 거야. 강에서 널 건져내거나 고속도로 어딘가에서 네 시체 조각을 주울지도 몰라. 어쩌면 그 거대한 원자폭탄에 맞아 먼지 하나 남지 않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의 면전에서 응답해야 할 혼이 있습니다. 그때 당신의 혼을 위해 무엇을 바치시겠습니까? 오늘 밤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시려고, 영광 가운데서 오셔서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하실 기회를 얻었습니다.


58 자,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여기에는 제단 기도를 할 공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누군가 "브래넘 형제님, 이걸로..."라고 말하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아니면 브래넘 형제님, 저는 빼주시죠. "하나님, 제가 잘못한 거 알아요. 제가 죄를 지었어요. 주님을 피했습니다. 제가 말해야 할 때 침묵했습니다. 조용히 있어야 할 때 말을 했습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기도를 소홀히 했습니다." 또는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서 죄를 지워주지 않았으며, 그저 배우처럼 행동했을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바리새인"이라는 단어는 "배우"라는 뜻입니다. 오늘 밤 하나님께서 당신을 죄인으로 기억해 주시기를 바라며, 당신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 오늘 밤 당신의 은혜로 당신의 음성, 그 부르심, 어머니의 부르심 너머의 작은 무언가, 내 혼을 부르는 무언가를 듣고, 이제 당신에게 손을 들고,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라고 말하기를 원하시나요?"라고 말해보세요. 여러분도 하나님께 손을 들어 봅시다.


59 이제 아무도 보지 말고 하나님과 내가 보게 하십시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들아.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신의 축복이 있기를 그래, 솔직히 말해봐


"하나님,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제 손이 여기 있습니다. 주님, 당신의 부르심이 들립니다. 제 마음속에서 '내 아이야, 네가 멀리 방황했지만 오늘 밤은 네가 돌아오길 원한다'는 희미한 부름이 들려옵니다." 손을 들어보시겠습니까? 아직 손을 들지 않은 사람 있나요? 열 명, 열다섯 명 정도 손을 들었습니다. 기도하기 직전에 "브래넘 형제님, 제가 손을 들면서 기도하는 저를 기억해 주세요."라고 말할 사람이 더 있나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들아. 신의 축복이 있기를 누군가... 신의 가호가 있기를, 선생님. 신의 가호가 있기를, 아가씨 맞아요, 맞아요 알겠습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신의 가호가 있기를 손이 보여요, 네 알았어요 잠깐만 기다려 보이시죠?


60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브래넘 형제여, 내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항상 사람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말하자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이제 기도하는 동안 요한복음 5장 24절의 예수님 말씀을 떠올려 보세요. 달걀 한 줌과 스무 개를 생각해 보세요. 요한복음 5:24, "내 말을 듣고(오늘 밤에)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현재형)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것이 여러분이 해야 할 일입니다. 마음을 다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세요.


당신은 손을 들어 "주님, 이제 믿습니다. 이제 믿습니다." 기도하기 직전에 한 번 더 할까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네, 부인 아직 손을 들지 않으신 분, 손 들어보시겠습니까? 좋아요, 기도합시다.


61 주님, 여기 신자들이 있고 성경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분을 경외하는 자를 위하여 진을 치고(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진을 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으니, 아마 많은 천사들이 가까이 서 있을 것입니다. 오늘 밤 더 많은 천사들이 손을 든 사람들 주위에 진을 치고 그들에게 삶의 방식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치기 위해 영광에서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 그들이 당신과 교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손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교제에서 벗어났고 오늘 밤 교제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늘 밤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당신의 사랑하는 왕국으로 받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으로 그들을 사로잡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옵소서.


그들을 불러내어 사역을 맡기고 하나님의 큰 포도원에서 특별한 일을 맡겨주세요. 가정주부라면 어디에 두어야 할지 주께서 아시나이다. 사무실이나 공장에서 일하는 남성이라면 어디에 두어야 가장 잘 일할 수 있는지 잘 알고 계십니다. 길거리의 남자, 농장에 있는 남자, 어디에 두어야 할지 아십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어디에 두어야 할지도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아버지, 오늘 밤 성령의 역사로 손을 든 많은 사람들을 당신의 왕국에 두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62 저는 그들을 알지 못하지만, 주님은 아십니다. 그러나 저는 이 생에서는 아니더라도 다가오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수정같이 하얀 보좌 옆 물 샘이 흐르는 상록수 옆에서 그들을 만나 악수하며 이렇게 말할 것을 믿습니다."브래넘 형제, 당신은 지금 나를 모르지만 그날 밤 파커스버그에서 당신이 '손을 들겠느냐'고 했을 때 나는 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도착했을 때 책에서 제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와줘서 정말 기뻐요. 손들어서 정말 기뻐요. 그날 밤 제단 기도를 해주셔서 정말 기뻐요." 허락하소서, 아버지.


이제 여기 우리와 함께 나타나셔서 이 신생아들의 믿음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그렇게 말씀하신 분이 아버지라는 것을 알게 해주십시오. 그들을 데려가신 분은 바로 당신입니다..."내 아버지께서 끌어내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습니다. 내게 오는 모든 자에게 내가 영생을 주고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리리라." 하나님, 그것은 당신의 약속입니다. 이제 그들에게 당신 자신을 나타내십시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63 그분을 사랑하지 않습니까? 그분은 훌륭하지 않나요? 화음을 조금만 주시면 어떨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좋은 오래된 가스펠 찬양을 좋아하나요, 그냥... 말씀이 당신을 붙잡은 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짜로 샅샅이 뒤지는 느낌을 받나요? 기분이 좋으세요? 오, 세상에 오늘 밤 왠지 종교적인 기분이 들어요 정말이에요


어디 보자, '십자가에 못 박혀'의 화음을 알려줄래요?


내 구주께서 죽으신 십자가에서


죄 씻음을 위해 울부짖던 그곳에서


내 마음에 보혈이 임했네


그분의 이름에 영광!


아시나요? 몇 명이나 아세요? 손 들어 보세요. 이제 모두 함께합시다.


내 구주께서 죽으신 십자가에서,


죄에서 깨끗해지기 위해 내가 울었던 곳;


내 심장에 보혈이 흘러내렸네;


그분의 이름에 영광!


그분의 이름에 영광!


그분의 이름에 영광!


오, 거기에 내 마음에 피가 발랐네;


그분의 이름에 영광!


64 이제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손을 든 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겠고 아마 옆에 있는 분들도 모르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이걸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제 정말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여기 감리교인이 몇 명입니까? 손을 들어보세요. 감리교인 여러분, 손 들어보세요. 좋아요, 괜찮아요 침례교인은 몇 명입니까? 손 들어보세요. 손 들어... 좋아요. 장로교인, 손 들어보세요. 나사렛 교인, 손 들어 필그림 성결교회, 손 들어주세요. 루터교인, 손 들어 가톨릭 신자는 손 들어보세요 좋아요, 좋아요. 오순절 신자는 몇 명입니까? 손 들어보세요. 좋아요 장로교는 몇 명입니까? 손 들어보세요. 좋아요 이제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의 자리에 함께 앉아 있습니다.


65 얼마 전에 리틀락의 로빈슨 기념 강당에서 집회를 하고 있었는데 버스가 모두 멈춰서 5천 명 이상이 강당에 들어가지 못하고 길거리에 나앉아 있었어요. 그리고 몇 년 동안 목발을 짚고 다니던 한 나사렛 형제가 있었는데, 전날 밤에 치유를 받았어요. 그는 다음 날 "이 늙은 친구들, 이제 더는 안 써요"라는 팻말을 들고 시내를 돌아다녔어요.


그리고 저는... 제가 설교를 하고 있는데 그가 일어나더니 "잠깐만요,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했어요. 그는 너무 행복해했어요. 괜찮았어요. 저는 그가 너무 심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는 "브래넘 형제님, 물어볼 게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실례합니다만, 처음 설교를 들었을 때 저는 당신이 나사렛 사람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는 "그러다 오순절 교인들을 보고 '당신은 오순절 교인일 거야'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누군가 당신이 침례교인이라고 말해줬어요." "그건 이해가 안 되네요."라고 말했죠.


저는 "그건 쉬워요. 저는 오순절, 나사렛, 침례교 신자니까요."라고 대답했죠. 그게 우리 모두의 모습입니다. 그분의 이름에 영광을.


66 자, 이제 모두 모이세요. 그리고 모두 악수합시다. 손을 뻗어 다른 사람과 악수하세요. 좋아요.


그분의 이름에 영광! (오른쪽으로 돌아서세요, 감리교인, 침례교인) 그분의 이름에 영광을!


제 가슴에 보혈이 임했습니다;


그분의 이름에 영광!


지금 들어보세요. 모두 함께 들어보세요.


나는 정말 놀랍게도...(여러분은요? 손을 들어보세요.)


예수님이 그토록 달콤하게 내 안에 거하십니다,


그분이 나를 데려가신 십자가에서;


그분의 이름에 영광!


그분의 이름에 영광!


그분의 이름에 영광!


내 심장에 보혈이 임했네;


그분의 이름에 영광!


자, 여러분, 모두 고개를 숙여 봅시다. 그리고 정말 조용히 마음 깊은 곳에서 찬송을 흥얼거리며 손을 들어 봅시다. 이제 정말 부드럽게. 여러분이 흥얼거리는 동안 제가 부를게요. 자, 어서요.


[회중 흥얼거림 -편집자 주] 영적 잔치입니다.


내 심장에 보혈이 임했네;


그분의 이름에 영광!


이 샘물이 너무 풍부하고 달콤하지 않습니까?


구주의 발 앞에 네 불쌍한 혼을 던져라;


오늘 뛰어 들어 완전하게 되십시오;


그분의 이름에 영광!


영광을 ...


67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 찬양을 흥얼거릴 때 주님의 성령으로 우리에게 임하소서. 백성들의 마음을 살피시고 병든 자들을 고쳐주소서. 오늘 밤 주님께 오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분수대까지 와서 뛰어들고 나와서 새로운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 영광을 받으소서. 하나님,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아멘.


68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은 죄를 위해 단번에 고난을 받으시고 저주 아래 모든 죄와 질병과 죽음을 없애셨습니다. 그분은 저주를 받으시고 우리를 위해 저주가 되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써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는 이 땅에 계셨습니다. 그분은 사람들 사이에서 33년 반을 사셨습니다. 그는 자신이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이 일을 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거하시는 내 아버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을 지나가시면서 그들을 고치지 않으시고, 병석에 누워 있는 한 사람을 고치셨을 때 심문을 받으셨습니다. 그분은 질문을 받으시고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나니 아들도 이와 같이 행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조금만 있으면 세상, 즉 세상(불신자, 그분이 오실 때까지의 세상)이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9 그들은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 그분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늘나라로 가셨으니 이제 끝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아버지께로 올라가셨다가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그분이 다시 오신 후에 한 사람이 그분을 뵈었습니다. 누구였는지 아십니까? 바울입니다. 그분은 어떻게 생겼습니까? 빛이었어요. 그래요?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그는 바울의 눈을 멀게 하고 쓰러뜨리기까지 한 빛이었어요.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신 일들이 다시 오실 때까지 교회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나요? 그렇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니 이보다 더 큰 일을(더 많은 곳에서) 하리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감이라. 나는 아버지께로 가서 다시 오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이스라엘 자손을 이끄셨던 불기둥)으로부터 왔고, 세상에 왔으며(아들은 육신, 또는 아들은 육신이라고 불렀고) 나는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다시 빛으로 돌아와 바울에게 나타나고, 여기 교회에서 "같은 일을 하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여러분 안에 계신 하나님, 영광의 소망입니다.


70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면, 우리가 알고 있듯이, 그분이 떠나시기 전에 하셨던 것과 같은 종류의 일을 하셔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부활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분이 동일하다면 원칙적으로 동일하고, 능력도 동일하고, 태도도 동일하고, 모든 면에서 동일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자, 잠시만 지켜봅시다. 여기 집회에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은 분들, 손 들어 보시죠, 낯선 분들? 집회에 한 번도 참석하지 않으셨던 분, 손 한번 보시죠, 많은 분?


71 자,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어젯밤 우리는... 오늘 밤은 전도 전화였습니다. 친구 여러분, 신유는 부전공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듯이 부전공은 절대 할 수 없습니다. 혼의 구원은 신유보다 훨씬 더 큰 것입니다. 신성한 치유가 새 속죄에 포함 된 것은 옛 속죄에 치유가 포함되어 있고 새 속죄가 옛 속죄보다 훨씬 더 나은 (보셨습니까?) 속죄이기 때문입니다. 옛 속죄가 치유를 제공할 수 있다면 새 속죄는 어떨까요?


그러나 신성한 치유는 구원과 같은 기준이 아닙니다. 거듭나면 죽지 않는 불멸의 영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신적 치유를 받으면 병에 걸려 다시 죽게 됩니다. 나사로도 그랬고, 나머지 모든 사람들도 주님께서 죽음에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분의 부활의 속성이며 우리가 보게 될 우리 부활의 진지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72 자, 우리는 어젯밤에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하신 일을 살펴봤습니다. 그분은 단 한 번도 누구를 고치셨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는 치유자가 아니었어. 치유할 수 없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성경 구절이 하나 있습니다. "이 일을 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거하시는 내 아버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잠시만 그분을 따라가 봅시다. 마지막으로 사용한 성경 구절 중 하나를 살펴봅시다: 성 요한 1장입니다. 베드로가 주님께 왔을 때 주님은 베드로의 이름을 아셨고 그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셨습니다. 맞나요? "너는 요나스의 아들 시몬이로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너를 베드로라고 부르겠다." "작은 돌"이란 뜻이죠. 봤지?


73 그리고 필립이 구원을 받았을 때, 그는 다른 사람을 찾으러 갔는데, 그것은 그가 구원받았다는 좋은 징조였어요. 그래서 그는 친구를 찾으러 산 뒤편, 30마일 정도 떨어진 곳으로 갔어요. 그리고 그가 진짜 교회에 다니고 정말 좋은 사람인 그의 친구를 찾았을 때,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말해 줄 수 있나요? 나다나엘 말이 맞아요. 나무 밑에서 기도하고 있는 그를 발견했죠. 빌립이 그에게 달려가서 "이리 와서 우리가 찾은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님을 보시오"라고 말했어요.


기도를 마친 이 사람이 일어나서 "나사렛에서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와서 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직접 와서 보시고 판단하세요. 다음날 그들이 나타난 길에서 예수님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셨어요. 나다나엘이 올라오자 예수님은 그를 처음 보시고는 "보라,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이로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어떻게 그가 불신자인지 어떻게 아셨을까요? 만약 그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다면요? 그리스인, 유대인, 모두 똑같이 생겼고 수염도 길고 옷도 똑같았어요. "랍비님, 저를 언제부터 아셨어요?" 그가 물었죠.


"왜요?" "빌립이 당신을 부르기 전에, 당신이 나무 밑에 있을 때 당신을 보았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저 산 너머 30마일 너머에서 저를 보셨다고요?" "랍비,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렇게 말했나요? 유대인들은 그렇게 말했고, 그것이 메시아의 표징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그렇게 말했으니 내가 그렇다고 믿습니까?"라고 물으셨어요.


"네, 믿습니다."


"그러면 이보다 더 큰 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4 그러나 교회 사람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정통 교회, 큰 고급 교회는 어떻게 했습니까? 그들은 손을 뒤로 하고 서서 "그거 알아? 그는 점쟁이야. 그는 마귀예요, 바알세불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을 향하여 "내가 너희를 용서하리라. 너희가 인자를 거슬러 그렇게 말해도 내가 용서할 것이다. 그러나 성령이 같은 일을 하러 오실 때 너희가 성령을 거스르는 말을 한마디라도 하면 이 세상이나 오는 세상에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왜냐하면 그들은 그 안에서 일하는 하나님의 영을 마귀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들은 조심하는 게 좋아요. 알겠어요?


75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다고 주장하셨습니다. 맞나요? 요한복음 5장 19절에 "아버지께서 먼저 행하시는 것을 보기 전에는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어제도 예수님이셨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라면... 성경에서 그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찾아주세요. 만약 그렇다면 성경은 스스로 모순됩니다. 보이시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보이시죠? 맞아요. 다른 사람의 신학이 아니라 성경만 가지고 성경을 읽으면 됩니다.


76 누군가 내게 "엘리야, 엘리야가 저기 나가서 돌을 위에 놓고 하늘에서 불을 내렸을 때..."라고 말했어요.


"아, 그럼 하나님이 보여주지 않았다는 건가요?"


"아니요, 선생님."


"그럼 당신은 신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군요?" 저는 "부끄럽습니다. 엘리야 자신도 '나는 당신의 명령으로 이 모든 일을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죠. 사람은 자기 의지로 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여주시는 분은 아버지이십니다. 보이시죠? 그것은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행위입니다.


77 자, 메시아가 오늘 밤 이 건물에 다시 오셔서 사람들 가운데서 자신을 나타내신다면... 자, 여러분이 아무리 내게 와도 믿지 않는다면 결코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자기 나라에 오셨을 때, 제자들은 "여기서도 이런 일을 하셨다고 들었고, 가버나움에서도 하셨다고 들었는데, 여기서도 하시는 것을 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들의 불신 때문에 그분이 행하실 수 없는 많은 권능의 일들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맞나요?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기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안심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얼마 전에 왕국에 온 갓난아기 여러분에게...


78 이 예배가 끝나고 나면 제 부탁 하나만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요. 여기 레일 주위에 서서 기도하고 당신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주세요. "제가 구원받았나요?"라고 묻는군요. 글쎄, 당신이 믿는다면, 당신은 구원받았어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친구 여러분, 여러분이 여기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설교자가 아니라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으니(어떤 종류의 생명입니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단어가 '조에'에서 온 것임을 성경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입니다. '조에'는 헬라어로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의미합니다), 심판(정죄)에 이르지 아니하고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하셨으니 이는 그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입니다.


손을 들었을 때 진심이었나요? 진심이었다면 하나님도 진심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의 삶이 그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진심이었다면 여러분의 삶이 그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그러니 예배가 끝나면 제단으로 올라와서 여러분을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세요. 이제 그분의 축복을 더하시길 바랍니다.


79 자, 이제... 누가 카드를 나눠줬나요, 여러분, 아니면 빌리? 빌리는 어딨어? 빌리, 몇 장이야? 100장요 같은 거야, P? 어젯밤에 P였어? 그래 파커스버그의 P처럼요 작은 카드가 하나 있어요, 아주 작은 거... 그냥 작은 카드인데 한 면에 제 사진이 있어요. 다른 쪽에는 글자와 숫자가 적혀 있어요. 어젯밤과 오늘 밤에 나눠줄 거예요 100개가 다 나왔나요? 물론 어젯밤에 첫 번째 것부터 시작했죠? 어젯밤에 1번부터 시작하지 않았나요? 알았어요 내가 몇 명이나 불렀지? 한 15명, 20명 정도 되지 않았나요? 15명? 그럼 오늘 밤에 마지막 열다섯 명에게 전화해보죠. 85명에서 100명 정도면 깨질 겁니다.


80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오늘 밤 주님의 자비가 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길과 감동 아래 겸손히 엎드릴 때, 주님, 당신이 위대한 여호와, 하늘의 위대한 하나님임을 사람들에게 증명해주시고, 구원하시고, 치유하시고, 나타내시고, 기적을 행하시며,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일을 행하시는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81 [자매가 "브래넘 형제님?"-편집자 주] 네. ["제가 오늘 밤 마지막 기도자이고 어머니가 저보다 더 기도가 필요해요. 제 기도 카드를 어머니께 드려도 될까요?"-편집자 주] 네. 괜찮아요. 아뇨... 괜찮아요. 같은 시간에 잡을 수 있을 거예요. 봤지?


이제 정말 경건하게 기도합시다. 여러분께 하나 물어볼 게 있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성경이 히브리서에서 가르치는 대로...[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 얼마나 많은 사람이 믿습니까?


82 저는 기도 줄에 있는 여러분 중 여러분을 모르는 낯선 사람입니다, 손을 들어 보세요. 기도 카드가 없는 분들 중 하나님이 당신을 고쳐주시길 원하는 분 손 들어 보세요. 여기 있습니다.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럼 이걸 보고 윌리엄 브래넘은 잊어버리세요. 보이시죠? 당신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오늘 밤 여기 계시며, 나는 단지 여기에 보내진 그분의 종일 뿐이라고 믿습니다... 이건 제 목소리가 아닙니다. 더 이상... 제가 조금 전에 말했듯이 이 물건이 제 목소리를 빼앗아갑니다. 벙어리예요. 말을 못해요. 말을 하려면 목소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말을 못해요. 저는 그저 사람일 뿐입니다. 저는 당신을 모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제 목소리를 사용하셔서 여러분에게 그분의 말씀을 하신다면, 그때는 제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이겠죠... 이제 저는 "이 마이크가 얼마나 훌륭한지 보세요"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저기 내 목소리 좀 보세요."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마이크가 아니라 제 목소리입니다. 제 목소리가 아니었다면 마이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거예요. 그렇죠?


그분이 오셔서 기름을 부으시지 않으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오셔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도 여러분이 믿지 않으면 성령과 접촉할 수 없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함께 그분과 함께 일하고, 우리의 은사와 믿음을 함께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고, 저는 그분이 항상 해오셨던 것과 같은 일을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83 자, 어딘가에 불신자가 들어왔다면 저를 곤경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이 말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는 제 목소리를 들으면서 이 말을 듣습니다. 집회론자나 불신자가 있다면 지금 당장 건물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알겠나? 집회론자나 불신자라면 지금 여기 머물지 마세요. 부정한 영은 한 곳에서 와서 다른 곳으로 간다는 걸 기억하세요.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오늘 밤에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들어봤을 겁니다. 신문에는 미친 사람, 불구자, 마비된 사람,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것이 집회에서 바로 잡힌다고 포장되어 있습니다. 하나에서 다른 것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이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신자라면 제가 책임질게요. 왜냐하면 신자라면 기도와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믿음으로 당신을 떠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불신자로서... 불신자들 사이에서 아무것도 할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그것은 나의 믿음이 아니라 여러분의 믿음, 여러분의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소경이 예수님께 나왔는데 예수님은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따라 집안으로 들어와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네가 믿으면 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네 믿음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인가요? 아버지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그들은 믿었고 시력을 되찾고 기뻐하며 돌아갔습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믿었습니다.


84 자, 첫 번째 줄에 선 사람은 누구일까요? 자, 여기 이 기계는 누가 작동하는 거죠? 어떻게... 자, 모두... 정말 경건하게 행동하세요. 잠깐이라도 움직이지 마세요. 몇 분만 서있으면 안 돼요, 애들아. 매번 너무 약해지니까.


한 사람이 주 예수님으로부터 덕을 얻었다면,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인 나는 어떻습니까? 내일 아침에 제가 그 가르침에 대해 말씀드리면 여러분도 알 수 있을 거예요. 성경에서는 매번 똑같이, 정확히, 설교에서 무언가를 가져옵니다...설교는 자신을 세우지만, 이 환상은 바로 당신에게서 가져옵니다. 그래서...


85 이 한 여자가... 오늘 밤 여기 반응이 있습니다. 첫 번째 줄에 선 사람이 여성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여성분과 저는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그렇죠, 아가씨? 그냥 얘기 좀 하고 싶어서요


저 그림을 그린 화가가 우물가의 여인인 예수님으로 추정되는 걸 여러분도 눈치챘을 겁니다. 뒤에 있는 우물처럼 보이는데, 정확히 저 장면은 아니지만 우물을 표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 여기서 잠시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자, 잘 들어보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한 번의 움직임이 제가 여기 서서 백 년을 설교하는 것보다 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맞습니다. 보이시죠? 그분의 부활, 그분의 임재에 대한 한 마디로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86 이제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분이 사마리아로 올라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맞나요? 정오 무렵에 예수님은 제자들을 사마리아로 보내시고 우물가에 내려 앉으셨어요. 우물은 이렇게 작은 아치형이고 그 위에 덩굴이 자라고 있었어요. 그분은 30대의 중년 남자였어요. 그보다 더 늙어 보였어요. 성경에는 오십이 넘어 보였다고 했어요. "당신은 아직 쉰 살도 안 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봤다고 말하네요." 그러나 그분의 사역은 그분을 끌어내렸습니다. 그는 젊은 사람이었지만 늙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벽에 기대어 서 계셨는데, 한 사마리아 여인이 나왔는데, 병든 창녀였습니다. 그녀는 물을 마시러 나왔어요. 그래서 그녀는 물을 길어다가 다시 도시로 돌아가기 시작했고, 예수님은 "여자여, 내게 마실 것을 가져와라"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녀는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분리법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사마리아인에게 그런 부탁을 하는 것은 관습이 아닙니다. 우리는 서로 거래하지 않습니다."


그는 "맞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았다면 나에게 한 잔 하자고 했을 겁니다. 그리고 당신이 마시러 오지 않은 물도 가져다 주겠죠."라고 말했어요.


"왜요?" "우물이 깊어서 물을 길어올 게 없잖아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87 예루살렘의 이 산에서 예배드리는 것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예수님은 무엇을 하고 계셨을까요? 예수님은 무엇을 하고 계셨을까요? 그녀의 혼과 접촉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녀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셨고,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녀는 매춘부였어요. 주님은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고 하셨어요. 그게 그녀의 문제였죠, 맞나요?


그녀는 "남편이 없어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맞아요. 당신은 다섯 명의 남자와 살았어요. 지금은 한 명과 살고 있는데 그는 남편도 아니에요."


자, 들어보세요. 그 여자가 뭐였죠? 유대인? 아니, 예수님이 그 표적을 행하실 때 유대인이 뭐라고 말했나요? "저건 메시아의 표징이야. 그분이야 이것으로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걸 믿습니다." 자, 잘 봐 들어보세요. [테이프의 빈 부분 -편집자 주:]


88 ...당신에 대해...?...맞다면 손을 들어보세요. 좋아요


자, 제가 시작하자마자... 여기 책에 있는 주님의 천사 그림을 보신 분이 몇 분이나 되십니까? 보셨나요? 조지 J. 레이시가 찍은 이 사진은 여기 워싱턴 DC에 걸려 있습니다. 저작권은 초자연적인 존재에게만 있습니다. 그 천사는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에서 2피트도 안 떨어져 있어. 맞아요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걸 의식하고 있어요. 당신은 안 그래요? 맞다면 손을 들어보세요. 봤죠? 그녀와 나 사이에는 감동이 느껴지듯이 우리 사이에도 빛이 있어요. 이 책에 있다고 믿어요, 아가씨. 당신이 느끼는 게 뭔지 보여줄게요 바로 저기 있어요 보여요? 그게 바로 지금 우리 사이에 있는 거야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오고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게 보여요 봐요, 의식이 있어요 제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서 힘들어요. 예수님은...


89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당신을 모른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주 예수님께서 당신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당신의 소망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신다면... 당신이 기독교인인 건 알아요, 당신의 영이 느껴지기 때문이죠. 당신이 비평가였다면 나는 그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기독교인이고, 히치하이커가 아니라 타고난 기독교인입니다. 봤죠? 당신은 진짜 기독교인이에요. 당신은 아주 훌륭한 혼을 가지고 있어요.


이제 그분이 그분의 딸인 당신에게 무엇을 알려주시고, 그분의 자녀인 저에게 그분의 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주신다면, 저는 남자이고 당신은 여자이기 때문에 여기 우리 사이에 무언가가 있어야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가지로 사용하고 포도 나무가되어 당신의 마음이 믿도록 활력을주고 내 마음이 양보하도록 활력을주는 것이어야합니다. 그런 다음 그분은 말씀을 하시고 여러분에게 알려 주십니다... 만약 병이 있다면... 만약 그분이 내게 주신 이 옷을 입고 여기 서 있다면, 그분이 여기 서 있다면, "주님, 저를 고쳐 주시겠습니까?"라고 말씀하신다면. "갈보리에서 내 자식아, 내가 해냈어, 믿어지지 않니?"라고 말씀하셨을 겁니다. 그는 두 번째로는 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헛된 반복을 하지 말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시죠? 그래서 그분은 그 일을 다시 반복할 수 없었습니다. 그분은 아마도... 아버지 께서 계시한다면 당신을 알 수있을 것입니다. 그래요?


그분이 당신이 여기 온 이유, 당신이 그분에게서 무엇을 원하는지, 당신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려 주시면 그분에게서 온 것으로 받아 들일 것입니까? 그러면 청중이 그것을 받아들일까요? 여기 이 여자를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손 들어보세요, 아는 사람? 네, 여기 많은 분들이 그녀를 알고 있습니다. 자, 주님께서 허락하시길 바랍니다.


90 자, 그 여인, 사람들이 아직도 내 말을 들을 수 있다면... 내 입술이 마비되고, 그분의 영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곳의 문 앞에서 그녀가 보이는데, 그녀가 안으로 들어가는데, 여자의 문제, 여자의 문제가 그녀를 괴롭히고 있어요. 바로 그거예요. 아무도 그걸 볼 수 없었죠, 그건...?.... 당신과 신만이 알 수 있었어요. 그렇죠, 그렇죠? 이제 몇 명이나 믿지?


이제...?..............................내가 그녀에게 더 많이 말하고, 그가 더 많이 말하겠지. 내가 그녀에게 조금만 더 말해줄까? 그러면 더 용기가 나겠어? 좋아요. 주님께서 말씀하실지 보자... 이제 그녀와 한 시간 정도 서 있을 수도 있고, 그렇게 오래 서 있을 수도 없고, 15분 정도는 못 서게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분이 계시하실 때까지는 평생이 걸립니다. 하지만 당신이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나 혼자서는 이 일을 할 수 없어요. 그것은 일어나야만 합니다. 그분이 당신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알고 계십니다. 녹음기가 그걸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말씀은 안 하실 수도 있어요 만약 말씀하신다면 제가 말씀드릴 수 있어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전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가 다시 제게서 떠나는 것을 보면서 그분이 다시 말씀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기도하는 여인을 봅니다. 그리고 그녀의 기도에서 그녀는 다른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관절염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자였어요. 그리고 이모라고 부르더군요. 관절염을 앓고 있는 고모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거군요. 맞죠? 이제 믿으시나요? 구하는 대로 주신다는 걸 믿으세요? 잠시만 이리 오세요. 성경이 말하길... 자매님, 우리 사이에 뭔가가 있어요. 자, 나는 "당신이 판단하는대로"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가 당신에게 다가 가려고한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당신이 구하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 이제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의 크신 임재 안에서 이 저는...[테이프의 빈자리 -편집자 주].


91 아마 그녀는 저를 모르나 봅니다.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죠, 그렇죠? 맞아요. 그렇다면 뭔가 알 수 있다면 오직 신을 통해서만 알 수 있겠군요. 그런가요? 만약 내가 할 수 있다면... 만약 당신이 아픈데 내가 당신을 고칠 수 있는데도 고치지 않는다면, 나는 무가치한 짐승이 될 거예요. 내가 당신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다면, 아가씨,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요? 하지만 그분이 허락하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분은 저에게 무언가를 말씀하실지도 몰라요. 그분은 완성된 작품에 대한 당신의 믿음을 가져다 줄 무언가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믿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거 알아요? 보세요, 그분은 높이 계신 하나님의 위엄의 오른편에 계십니다.


92 [테이프 중략 -편집자 주]...내 앞에는 완전한 신경증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매우 긴장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그런 상태였어요. 그리고 그 여성분은 눈이 멀어가고 있습니다. 눈이 나빠지고 있어요. 신경 질환으로 인해 신경이 굳어져서 시야가 차단되고, 단순히 앞이 안 보이는 겁니다. 그 여성은 또한 파열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맞아요. 천을 뒤집어쓰고 어딘가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나, 둘, 셋 나와요 수술 중이에요 고생이 많았죠? 맞아요 그분의 현존을 믿나요? 온 마음을 다해 믿나요? 좋아, 잠깐만 이리 와봐


천국...


93 [테이프 끊김 -편집자 주]...가셨어요, 자매님...저기 가셨어요. 아멘 여기 계속 나타나셨잖아요. 이제 끝난 것 같아요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요? 주님의 천사가 저기 서 있는데 옆에 계신 분은 당뇨병을 앓고 있고 고통이 심합니다. 그녀도 잘 될 거라고 믿으세요? 자매님도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실 거라고 믿으시나요? 믿으시나요? 손을 들어보세요. 그걸 위해 기도하고 있었죠? 알았어요 네 피를 봤어 설탕이 떨어지는 것 같았어 그래요 믿음을 가져요 어떻게 했지? 주님의 옷자락을 만졌어요 믿었죠 봤지? 그녀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분은... 성경이 성취되었습니까? 그분은 대제사장이십니다. 언제요? 지금요 그건 언제든 만질 수 있어 어떻게...


94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저기...저기 당뇨병이 있어요, 아주머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이 사람을 낫게 해줄 거라고 믿으시나요? 당신이 구하는 것을 믿을 수 있다면, 당신은 당신이 구하는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성경은 "네가 믿을 수 있으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은 받을 수 있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한 남자에게 축복이 임했습니다. 말을 걸면 빨리 대답하세요. 저기 앉아 있는, 심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 이렇게 손을 들고 빨간 넥타이를 맨 사람, 내가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믿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습니까? 당신 옆에 당신 아내가 앉아 있지 않습니까? 여자 문제군요, 그렇죠? 서로 손을 얹어봐요.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예수 이름, 나오세요.


95 [테이프 끊김 -편집자 주]...그 여자 옆에 어떤 여자가, 네, 코를 닦고, 손을 이렇게 올리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배앓이를 고쳐주시고 건강하게 해주신다고 믿으시나요? 온 마음을 다해 믿나요? 기도하고 있었죠? 자, 치유를 받으세요. 긴장해서 궤양이 생겼구나.


저기 저 여자 옆에 주님의 천사가 옆에 서 있어요. 목에 문제가 있어요 맞죠, 아가씨? 손 들어보세요. 바로 옆에 계신 분, 저기 맨 마지막 줄에 계신 분은 신경성 질환을 앓고 계세요. 저 여자가... 맞나요? 저기 있네요 저기 봐요, 한 줄로 서 있네요 할렐루야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네 그분은 살아계셔 "네가 믿을 수 없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리라."


96 [테이프의 빈자리 -편집자 주]...?...................당신을 따라다니는 게 이상해요. 당신은 뭔가를 무서워하고 있어요. 목구멍에 있어요. 암일까봐 두려워하는 거죠. 그리고 당신은 목사잖아요 맞아요 당신이 강단에 서 있는게 보여요. 그리고 당신은 이 도시 출신이 아니죠 당신은 큰...?....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왔죠. 맞아요 당신 이름이...?...맞죠? 맞아요 집에 가서 완쾌해 당신은 암에 걸리지 않았어요. "네가 믿을 수 있다면..."


97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부비동도 당신을 떠날 거라고 믿으세요. [테이프 속 빈자리 -편집자 주]...온 마음을 다해 믿으세요, 신이 당신을 낫게 해 주실 거라고...?...[테이프 속 빈자리 -편집자 주]...믿어요.


너무 약해지고 있어요. 보세요, 사방에서 끌어당기고 있어요. 사람들이 믿고 있어요.


98 만약 [테이프의 빈 부분 -편집자 주] 당신이 여기 온 이유가 뭔지 알려준다면... 내가 와서 "당신은 아프니까 나을 거야"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의심할 권리가 있을 겁니다. 그건 기적이 아니야 봤지? 하지만 기적이죠, 당신은 건강한 여성처럼 보이네요. 그냥 뭐가 문제인지 말해줄게요... 제가 말한다면...


99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강단, 강단에서 누군가가...아니면 강단에서 치유된 사람인가? 계속 제 앞에 나타나서... 그 충격 때문이었을 거예요. 그 사람이 방금... 방금 기도한 사람인가, 내 눈앞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인가, 아마 내가... 뭐 어쨌든...


100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당신을 본 적은 없지만 그리스도는 당신에 대해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분이 당신을 고칠 수 있다고 믿으시나요? [테이프 끊김 -편집자 주]...그분께서...?....[테이프 끊김 -편집자 주] 맞습니다. 부인병도 그렇고, 여성 질환도 그렇고, 당신을 괴롭히는 여성 질환도 그렇고... 그중 하나가 농양도 있고, 배농도 있고, (아시죠?), 그래서... 맞아요. 그건 당신과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는 걸 알잖아요. 난 네 마음을 읽지 못하겠어. 아니, 넌 이 도시에서 이방인이야. 너도 강을 건너 왔잖아 오하이오주 잭슨빌 출신이잖아요 맞아요 베티 캠벨, 믿으면 집에 가서 잘 살 수 있겠지? 온 마음을 다해 믿어?


오 신이시여...


101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이상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여기 서 있군요. 여형제이에요 맞아요. 관절염, 맞아요. 그럼 너도 치료해야 할 병이 있구나. 그건 신장 문제예요. 신장 문제죠. 이것이 주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그분의 선지자라고 믿느냐, 아니면 그분의 종이라고 믿느냐? 내가 아니라 그분이라고 믿습니까? 당신은 당신이 그분의 임재 안에 있다고 믿으며 그것이 당신을 그렇게 느끼게 만드는 것입니까?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아는 무언가가 당신의 혼을 진동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이어야합니다. 이 청중이 지금 당신처럼 믿기만 한다면요 이 청중 전체가 단 한순간이라도 믿게 된다면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겁니다. 여기 이 건물에 자발적인 힘의 물결이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치유해 주시길...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신장을 고쳐주시옵소서. 그러나 주 예수님은 모든 병을 고치시는 분이십니다. 믿으십니까, 부인? 그분의 임재 안에 서서 그분이 지금 당신을 고치시고 낫게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잠시만 이리 오세요.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만드시어 주님을 찬양하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 불쌍한 인간을 고쳐주시고, 그녀의 믿음이 주님을 바라보며 지금 이 구속의 축복을 만지게 해 주시기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2 [테이프의 빈자리 -편집자 주]...서로에게 낯선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매우 이상한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깊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고, 항상 다리를 건너기 전에 다리를 건너는 사람입니다. 항상 나쁜 일이 일어나고, 계획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죠. 그래서 위장에 소화성 질환을 일으켜 위장에 문제가 생겼죠. 맞죠, 그렇죠?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 손 들어보세요. 맞습니다 다른 게 있을 수 없죠 전능하신 하나님도 알고 계십니다. 이제 모든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집에 가서 저녁을 먹으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시겠습니까?


103 나를 보세요. 바라보라는 뜻이 아니라...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아름다운 문으로 들어가면서 "우리를 보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그냥... 사람들이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 봤죠? 엘리야도 한번은 아합의 아들 아합과 그의 어머니 이세벨,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와서 큰 문제를 일으켰을 때 "내가 여호사밧의 존재를 존중하지 않았다면 당신을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했죠. 그러나 "음유시인을 데려오라"고 말했습니다. 음유시인이 연주를 시작하자 성령이 선지자에게 임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를 연주하는 것을 들으면 성령이 내려오십니다. 찬송이 그분을 내려오게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사가 역사합니다.


104 그 모든 기침, 천식 증세로 밤에 누워서 거의 기침을 하고... 맞아요. 목이 마르고... 이런, 얼마나 불안한 시간이었겠어요. 하지만 그분이 그걸 없애주러 오셨다고 믿나요, 자매님? 제가 안수할게요


하나님 아버지,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복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 여자에게 안수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105 그들이 저를 보내줄 수 있는 데까지 왔을 거예요. 그들이 제 옆구리를 만지고 있는데 제가 떠나야 한다는 걸 알아요. 당신이 뭔가를 했으면 좋겠어요. 눈을 감아주세요. 제 뒤에서 이 기도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반복할 테니 당신이 기도하세요.


106 우리 아버지, [회중은 브래넘 형제를 따라 따라합니다 -편집자 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이시며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시며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 당신의 종인 저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필요로 합니다. 주님은 저의 필요를 아십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고 오늘 밤 이 건물에 오셔서 그분의 고난과 임재를 통해 제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주시려고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제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는 하나님, 이제 저는 그것을 제 개인 소유로 주장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이제부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습니다.


107 이것이 당신의 기도입니다. 이제 고개를 숙입니다. 계속 고개를 숙이세요. 오르간 연주자가 조용히 "오직 믿으소서"를 연주합니다. 조용히 눈을 감아 누가 당신 곁에 서 있다고 생각하나요? 당신을 아는 사람이 누구죠?


네, 저기 결핵 걸린 아가씨요, 다 끝났어요, 자매님. 네 믿음이 널 낫게 했어


전립선 문제로 밤에 일어나 흰 셔츠를 입고 저기 앉아 있는 저 남자는 끝났습니다, 선생님. 화장실을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오늘 밤 집에 가서 편히 쉬세요


신이 곁에 계셔서...?... 내 옆구리를 만지시며 이제 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네요. 그게 당신의 기도입니다. 이제 내가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 이게 제 기도입니다 넌 믿어


108 오 하나님, 사탄은 얼마나 사악한 존재입니까. 그는 무력한 자들을 결박합니다. 그는 강제로 들어옵니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석으로 몰아넣습니다. 그러나 오늘 밤 그는 폭로되었습니다. 오늘 밤 우리는 그가 허풍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는 법적 권리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갈보리에서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박탈하셨습니다. 모든 것, 심지어 두려움까지 갈보리에서 모든 것이 대가를 치렀습니다. 그리고 사탄,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어떤 법적 권리도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유산입니다. 당신은 더 이상 그들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나가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너에게 명령하노니, 사탄아,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이름으로 이 무리에서 떠나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