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을 만난 요셉
56-1230
미국 인디애나 제퍼슨빌
...조금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목소리죠. 그리고 한동안 목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끔찍한 감기에 걸렸습니다. 내려올 때마다 어떻게든 이 계곡으로 바로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어제 뉴올버니의 손잡이 꼭대기에 올라가서 형제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쪽을 내려다봤습니다. 제가 말했죠, "바로 저기 때문이죠." 여기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고 도시 전체가 얼룩처럼 뿌옇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이 근처로 들어오자마자, 제가 여기 내려오자마자 또다시 안개가 끼는 거예요. 텐트 하나 챙겨서 언덕 위 어딘가에 올라가서 야영을 해야겠어요. 어차피 우린 순례자이자 이방인이잖아요, 그렇죠? "건축자이자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계신 도시를 찾습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2 오늘 아침 예배 직전, 주일학교 수업 전에 아기들의 봉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형제가 주님께 바치고 싶은 어린 아이가 있습니다. 제 형제, 육신으로. 그리고 여기 계신 다른 어머니 아버지들 중에도 봉헌할 자녀가 있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자, 성경에 여러 번 나오는데...
3 그리고 유아 침례에 대한 여러 가지 이론 때문에 교회가 많이 분열되었습니다. 이제 유아 침례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헌납하든 그것은 여러분이 원하는 방식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한 가지, 주님께 헌신하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알겠죠? 그리고 이제...
4 왜냐하면, 아기는 죄에 관한 한,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죄를 없애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아기는 죄를 짓지 않았고 단지... 죄인입니다. 죄 가운데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죽으셨을 때 세상의 죄를 없애셨고, 아기는 책임질 나이가 될 때까지 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아무리 죄가 많더라도 어린 아기는 죽자마자 곧바로 그리스도의 품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대가를 치르셨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죄 가운데서 태어났든 간음으로 태어났든 그 아기가 세상의 죄를 없애기 위해 죽었기 때문에 그 아기는 그리스도와 함께 안전합니다. 그리고 이제 아기가 충분히 자라서 개인적인 죄를 지었을 때, 아기는 자신이 지은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하지만 죄를 짓고 옳고 그름을 알 수 있을 만큼 나이가 들기 전까지는 개인적인 죄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항상 성경에 가깝게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5 성경에는 아기에게 뿌리는 것에 대한 성경 구절은 없습니다.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성경에서 유아 침례는 어떤 형태로도 없습니다.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여기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 말씀입니다."그들이 어린 아이들을 예수께 데려오니 예수께서 그들을 품에 안으시고 축복하시며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것이니라' 하셨느니라."
6 이제 그분은 하나님께로 가셨고, 오늘날 그분의 육신을 입으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교회에 온 세상으로 나아가 그분이 이 땅에 계실 때 시작하신 일, 즉 복음을 전하고 병자를 고치고 어린이들을 봉헌하는 등의 일을 계속하도록 위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린 자녀를 목사님에게 맡겨 주님의 품으로 데려오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는 믿음으로 그들을 그리스도께 올려 드리고 그리스도께 축복을 청합니다.
7 그래서, 아직 주님께 봉헌하지 않은 어린 자녀가 있다면, 우리 자매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동안 그를 데려오고 싶으시다면, '그들을 데려와'를 부르면 됩니다. 옛날 찬양인 '그들을 데려오소서'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괜찮습니다. 자, 헨리 브래넘 부부는 아기를 데려오세요. 그리고 나머지 분들 중 데려오고 싶은 분이 계시면 지금 이 순간에 데려와서 봉헌해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데려와, 데려와
죄의 밭에서 데려와라;
데려와, 데려와, 데려와...?....
8 또 다른 작은 브래넘, 메리 엘라 브래넘을 보여드릴게요. 제 형제와 사랑하는 아내의 딸입니다. 그들은 오늘 아침 교회에서 이 작은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돌려드리기 위해 앞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잠시 고개를 숙여 봅시다.
9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여기 제 앞에 서 있는 것은 제 육신의 형제와 그의 신부인 아내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작은 마리아 엘라를 통해 그들의 가정을 축복하셔서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기쁨을 주셨습니다. 아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기억해 주시고, 오늘 교회에 데려와서 주님께 바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믿음의 품에 안긴 아기를 주님께 드리오니, 제가 안은 아기를 축복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살아서 자라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을 섬기는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10 그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축복하소서. 그리고 하나님, 당신의 성령께서 인생의 여정을 통해 그들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언젠가 이 지상의 순례가 끝날 때, 모든 대가족이 영광의 자리에 함께 모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그때까지 아이가 성장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건강하고 강건하며,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여성의 모범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께 찬양을 드리겠나이다.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금 아기를 주님께 바칩니다. 아멘.
11 그리고 당신에게 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알았어요.
소중한 기억, 그들이 어떻게 남는지,
어딘가에서 내 혼으로 보내졌네;
그들이 내 곁에 머무르면서,
소중하고 성스러운 장면들이 펼쳐지네.
12 모든 어린아이들을 위해 사랑하는 주님을 찬양하는 방법! 우리가 한때 그렇게 어렸을 때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기에게는 이기적이지 않고, 용서하고, 친절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우리 주님도 아이들을 비유하시며 "너희가 돌이켜 이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이라고 말씀하셨을 정도입니다.
13 어린 요셉이 모든 것에 빠져들 나이인데 엄마가 바로잡아 주면 되잖아요. 그리고 램프가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를 듣기 위해 램프를 떼어내거나 그 이상을 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매를 때리거나 하면 바로 엄마 품으로 올라가서 이렇게 팔을 감싸 안을 거예요.
14 우리는 이 어린아이들처럼 서로에게 용서받아야 왕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15 이제 우리는 이 작은 아기, 메리 엘라 브래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아이가 살아서 성장하고 번영하며 주님의 종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아이가 자라는 가정이 그리스도인 가정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존경을 받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고마워요, 거티 자매님.
16 이제 어린아이들이 주일학교 수업을 위해 방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17 그리고 목사님께서 오늘과 내일, 내일 밤에 예배가 어디에서 열릴지 발표하셨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제가 아는 한, 루이빌에 있는 작은 선교부들 중 우리가 잘 아는 더반 형제와 그 외 많은 선교부들이 예배를 열지 않을 것입니다. 일요일 오후 예배가 있는 것 같습니다.
18 전화가 많이 왔어요. 많은 사람들이 법정에 있는 등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요청이 많습니다.
19 다음 예배는 다음 주 금요일 밤부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테네시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 그리고 바로 집으로 돌아와 인디애나 주 사우스 벤드로 가서 이틀 밤 동안 서스캐처원 주 서스캐툰의 톰 톰스 형제님과 함께 성전 봉헌식을 할 것입니다.
21 그리고 그곳에서 미시간 주 스터기스로 가서 이틀 밤 동안 예배를 드립니다.
22 그리고 오하이오주 라이마로 가서 라이마에 있는 메모리얼 오디토리엄에서 침례교인들을 대상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1월 23일부터 시작해서 27일까지입니다.
23 그리고 거기서 서부 해안으로 가서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에서 큰 집회를 합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내일은...
24 오늘 밤 7시 30분에 여기 성막에서 전도 집회가 열릴 텐데 여러분 모두 초대합니다.
25 그리고 내일 밤, 저는... 코블 형제를 위해 자정 철야 예배에서 설교할 것입니다. 제 몫은 9시부터 9시 반까지입니다.
26 그런 다음 저는 내일 밤 예배에 참석할 방문 목사님들과 목사님들과 함께 이미 모임이 진행되고 있는 이곳 장막으로 돌아가서 내일 밤 예배에서 한 부분을 담당할 것입니다. 새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 성경적 관점에서 목사님들의 말씀을 듣고 싶으신 분들은 내일 밤 이곳에 꼭 오시기 바랍니다. 예배는 평소와 같이 7시 30분에 시작됩니다. 그리고 일요일 밤 자정까지 계속되고... 아니, 월요일 밤까지 계속됩니다. 그리고 9시 이후, 코블 형제와 함께 예배를 마치고 나면 바로 여기 성막으로 돌아와서 오늘 아침에 시작하려던 설교를 시작하고 어쩌면 끝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시간이 좀 오래 걸릴지도 모르죠.
27 저는 느리긴 하지만 올바른 기초 위에 내려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무데나 흩뿌릴 필요는 없죠. 나는 그것이 그곳에 놓여서 주님을 위해 성장하고 번영하기를 원합니다.
28 오늘 아침 벨에어 모텔에 젊은 목사가 한 명 있는데, 아마 벨에어 모텔에 있을 거예요. 오늘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만나기로 했어요. 아직 안 들어왔나요? 그 형제의 이름이 뭔지 잊어버렸어요. 테네시에서 왔습니다. 제 집회에서 허리 부상을 치료받고 사역에 들어갔습니다. 이 형제, 저기요. 알았어요. 괜찮아요. 그건... 그건... 2에서 3까지였죠? 저는...[형제가 "3시"라고 말한다. -편집자 주] 3시, 3시에서 4시. 알았어요.
29 그리고 또 다른 목사가 있는데, 그가 아직 여기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북부 출신입니다. 어느 날, 몇 년 전에 사냥 여행을 갔다가 돌아와서 수염을 길렀는데, 패니어나 말 등에 버클을 채우려고 할 때였나 봐요. 한 남자가 다가와서 "브래넘 형제님 아니세요?"라고 물었어요.
30 상점에서 한 젊은 여성을 만났는데, 여자를 본 적도 없고 대도시라는 도시를 본 적도 없다고 하더군요. 도시에서 4~5백 마일, 어쩌면 그보다 더 멀리 떨어진 이스트 파인즈라는 작은 도시에 사는 것 같았어요. 거기에 가게가 하나 있었을 거예요. 저기서 한 부부가 걸어왔어요.
31 그들은 쿠바로 가는 중이었어요. 오늘 아침에 브리티시 컬럼비아 북부에서 온 건가요? 바로 여기 계시네요. 네, 당신의 마음에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선교사님 부부가 오시게 되어 기쁘군요. 오늘 아침 스타 모텔에서 전화가 왔어요.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모든 형제들이 악수하면 기뻐할 겁니다. 사진만 봐도 수염을 기른 저를 알아볼 수 있는 분이라면 분별력이 좋으실 겁니다. [브래넘 형제와 회중 웃음 -편집자 주.] 아주 좋습니다.
32 그리고 그들은 정말 용감했어요. 아무도 없는 이스트 파인즈에 올라가는 길은 정말 힘들었죠. 그 나라에 사람이 얼마나 적은지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선교사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무언가를 하려고 그곳에 올라갔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그분들과 악수하고 북서부의 위대한 나라에 대해 듣고 싶어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이제...
33 로버슨 부인의 어머니가 아직 많이 아프신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에 뵈러 가야 하는데 기도해주십시오. 그럼... 그리고 주님의 뜻대로 오늘 밤 7시 30분에 다시 돌아올게요. 맥스패딘 부부가 6시쯤에 저녁을 먹으러 갈 테니 돌아올 시간을 주세요.
34 그리고 번스 부인을 만나러 가자고요. 번스 형제는 오늘 아침에 왔나요? 여기 있나요? 네, 앉아있는 걸 못 봤어요, 번스 형제님. 번스 자매님이 많이 아파요. 아주 많이요.
35 며칠 전 저녁에 자매님을 보러 갔는데 많이 아팠어요. 그리고 용감한 혼이죠. 번스 자매가 다시 교회로 돌아오려면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누가 여기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모두가 끊임없이 하나님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36 사랑하는 남편이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 보훈병원에서 퇴원했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교회로 돌아왔고, 이런 시기에 기대할 수 있는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암으로 비장이 커진 그를 치료해 주셨을 때도 몇 년 전과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37 저는 우드 형제가 거기 앉아 있던 바로 그때를 기억합니다. 저는 휴가 중이었어요. 숲에서 다람쥐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누군가 저에게 "집에 가라"고 말했어요. 전 집에 갔습니다. 왜 루이빌로 가야 했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어요. 루이빌 근처에서 자란 우드 형제가 저를 데리러 오려고 엉뚱한 블록을 돌고 돌고 돌면서 저를 데리러 왔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저를 모퉁이에 세워놓고 번스 자매가 오기를 기다리고 계셨어요. 우리가 병원에 가서 기도했을 때 남편이 병원에서 죽어가고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그 용감한 여인이었습니다.
38 그리고 그녀는 내려와서 주님이 찍은 사진, 불기둥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보셨을 겁니다. 바닥에 내려놓으세요. 그리고 그녀는 "하늘의 하나님, 당장 브래넘 형제를 찾게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꼭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하나님의 천사님, 저를 그에게로 인도해 주세요"라고 말했죠.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일어나서 공과금을 내러 마을로 갔는데 이상하게도 다른 모퉁이로 인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를 숲속에서 루이빌로 보내셔서 30분 동안 저를 모퉁이에 세워놓고 우드 형제가 저를 데리러 오려고 계속 잘못된 모퉁이를 돌고 있는 것을 지켜보셨어요. 아시겠죠?
39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딸이 저기 어디에 누워 있는지 알고 계시며, 여러분이 믿음의 기도를 드리기를 기다리고 계실지도 모른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40 오늘 아침 또 한 가지, 제가 평생 만난 가장 충성스러운 사람 중 한 명인 히긴보텀 형제에게 머리뿐만 아니라 마음을 담아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우리는 형제입니다. 그의...우리의 사랑하는 자매가 주 예수님과 함께 가셨습니다. 용감한 하나님의 군인이었던 그녀가 제단에 오는 것을 몇 번이나 보았습니까! 그녀의 갈망은 언제나 성령께서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주실 이 기도 줄에 서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하기를 갈망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 단을 몇 번이나 걸어가면서 분별이 올지, 오지 않을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모임과 다른 장소에서도 시도해 보았지만 왠지 분별력이 오지 않았습니다.
41 그러다가 몇 주 전, 그녀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 갔을 때 저녁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병원에 들어가서 그녀 곁에 앉았을 때 성령께서 내려오셔서 모든 것을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문제가 있던 곳에 바로 놓아주셨어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히긴보텀 자매가 더 이상 이곳에 머물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계속 가고 싶었습니다. 그녀를 부르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자매는 얼마 전 그 부르심에 응답해 하나님과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전 그걸 항상 기억할 거예요. 네, [테이프 중략 -편집자 주]
42 도시에 들어왔을 때 기분이 안 좋은 것은 당연합니다. 복음을 거부했기 때문이죠. 그게 문제예요. 그리고 운명이죠. 이 일이 끝날 때까지 37년 홍수는 아무것도 아닐 겁니다. 하지만, 네, 운명이죠, 절대적으로요. 그래서 벽에 손글씨가 있는 거고요.
43 그리고 지금은 너무 안타까워요. 우리 소유의 땅이고 여기 있는 것들인데, 얼마 전에 우리 형제들 중 몇 명이 교회 주차장 가장자리에 주차했다가 딱지를 받았다고 들었어요.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죠! 무슨 딱지인지 알려주시면 제가 낼게요. 유감이군요. 네, 선생님 글쎄, 우리, 이건... 내 생각엔 아직 우리 소유인 것 같은데. 적어도 증서에는 그렇게 나와 있죠 이쪽에서 바로 세우면 저쪽에서 딱지 안 뗄지도 모르죠 하지만 딱지를 떼지 않는 곳으로 가는 게 다행이네요. 그렇지 않나요? 그렇죠. 잘됐네요. 네, 그렇죠 이제, 전..
오늘 아침에 감기에 걸려서 잠깐만 얘기 좀 할게요. 그리고 구약성서에서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잠시 가르치고 싶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면요. 그리고 오늘 밤에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너무 피곤하지 않은 상태에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니다.
45 아, 저도 방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앉아있는 켈리 형제님과 켈리 자매님은 저녁 식사 후에 최대한 빨리 올라오십니다. 제가 오늘 오후에 짐이 많아서요, 켈리 형제님. 저번 밤에 전화 받고 나가려는데 다들 들어왔어요. 알았어요 [한 자매가 회중석에서 "브래넘 형제님, 오시겠습니까?"-편집자 주.] 자, 괜찮아요, 자매님.
46 자, 이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저의 결정이 주님을 위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7 자, 이제 우리는 오래된 책, 마지막 책인... 처음 책인 창세기 35장을 넘기고 창세기에서 성경의 일부분만 읽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가르치고자 하는 내용의 배경으로 그분의 축복을 풍성하게 더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8 주일학교를 좋아하는 사람은 몇 명인가요? 오, 그건... 처음에 어디서 유래했는지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손이 안 보이네요. 그건 일종의... 처음에 뭐라고 불렀는지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제 아내가 어딨죠? 아내도 알아야하는데. 알았어요. 그건...
49 [네빌 형제가 "브래넘 형제?"-편집자 주] 그래요? ["선교사님...오늘 아침에 또 다른 선교사가 왔어요."] 또 다른 선교사.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네이버 형제."] 누구요? ["네이버 형제"] 네이버 형제, 어디 있죠? 손 들어보세요, 네이버 형제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부인이 함께 있나요? 아주 좋아요. 오늘 아침 가족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뜻 안에 있습니다. 아시겠죠? 선교사라면 당연히 그래야죠 "온 천하에 다니며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 일반적인 명령이니까요.
50 선교사라고요! 선교사라는 단어는 아주 좋은 단어지만 더 좋은 단어가 있어요. 당신은 사도예요. 아시겠죠? 맞아요. 자, 사도가 무슨 뜻이죠? "보냄 받은 자" 선교사라는 단어는 무슨 뜻일까요? "보냄 받은 자" 같은 뜻이죠. 그러니까 선교사, 선지자, 전도자, 교사, 목사가 교회를 구성하는 거군요. 맞나요?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사도, 선지자...그들이 부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선교사나 사도인 한, 여러분은 선교를 위해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사람이고 항상 옳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51 포스 형제 자매는 쿠바로, 현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북쪽의 얼어붙은 지역에서 남쪽의 열대 정글까지,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대단한 변화입니다!
52 형제여, 어디에서 왔나요? [형제가 말하길, "형제님, 지금 이스라엘로 갑니다."-편집자 주.] 이스라엘로 갑니다.
53 오, 메이블이 저 뒤에 앉아있는 걸 보고 싶어요. 제 아내와 메이블을 불러서 찬양을 불러드리고 싶어요:
그들은 동쪽과 서쪽에서 왔네,
먼 나라에서 왔네
왕과 함께 잔치하고, 왕의 손님으로 식사하러 왔네;
이 순례자들은 얼마나 축복받은 자들인가!
그분의 거룩한 얼굴을 보네,
신성한 빛으로 빛나네;
그분의 은혜에 가장 복된 자들이여,
그분의 왕관에서 빛나는 보석처럼.
54 그날이 오면 정말 멋지지 않겠습니까! 아멘.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그리고 여러분이 가는 곳에, 오늘 아침 형제 여러분에게 축복을 내리소서. 아멘.
55 자, 성경을 펴기 전에... 우리는 이것이 문자라는 것을 알고 있고, 하나님은 행간 사이에 문맥을 써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본문을 읽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문맥을 주시면 됩니다. 그러니 잠시 고개를 숙여 기도합시다.
56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지금 우리가 읽을 이 말씀을 받아 우리 마음속에 새겨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가 부드럽고 조용히, 겸손하고 경건하게 주님의 임재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그리고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모든 마음을 채우시길 바랍니다. 주님, 저를 거기에 포함시켜 주시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57 자,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여기 한두 구절만 읽어보겠습니다. 창세기는 씨앗의 장입니다. 좋아요. 15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를 만났는데, 보라, 그가 들에서 헤매고 있으므로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내 형들을 찾으오니 원하건대 그들이 그들의 양 떼를 먹이는 곳을 내게 말해 주소서, 하매
그 사람이 이르되, 그들이 여기에서 떠났느니라.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니, 우리가 도단으로 가자, 하더라, 하매 요셉이 자기 형들의 뒤를 따라가서 도단에서 그들을 만나니라.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가기 전에 그들이 멀리서 그를 보고는 그를 죽이려고 그를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며
서로에게 이르되, 보라, 이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58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에 축복을 내려 주시기를. 창세기는 항상 저에게...
59 몇 장인지 말했나요? 창세기입니다. 제가 본 창세기 37장 15절부터 시작해서 여러분들이 그 표식을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 우리는... 조금 전에 35 장이라고 말한 것 같습니다. 두 페이지를 함께 썼어요. 미안합니다. 스코필드 성경이 너무 낡아서 읽기가 힘들어요. 전 마흔이 넘었거든요. 그리고 내...
60 돋보기 안경을 써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과에 가서 시력 검사를 받았는데 시력이 나빠져서 성경을 계속 밀어내야 했어요. 그리고 의사는 제 팔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되돌리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돋보기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제 눈을 검사했더니 시력은 완벽했어요. 1.0 과 1.0 이었죠. 하지만 바닥 어딘가에 머리카락이 있는 게 보였어요. 하지만 제게 가까이 갖다 대자... 그가 말했죠. "당신이..." "왜 머리가 하얗게 되죠?" 하더군요.
전 "모르겠어요"라고 대답했죠.
61 그는 "나이가 들어서 그래요"라고 했습니다. 하하하! “마흔이 넘으면 눈이 그렇게 변하는 거예요. 사실 안구가 편평해지죠. 그리고 당신은 그것에 대처해야만 해요. 그게 다예요." 전 그냥 계속 미뤘어요. 지금은 그럴 시간이 없지만 언젠가 더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러 갈 때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지금은 그냥 문자를 읽고 넘어가죠. 그리고 이것은... 제가 몇 년 전에 이 성경을 받았는데, 정말 아주 작은 글씨로 쓰여 있어요.
62 창세기에서 창세기는 "시작", 즉 씨앗의 장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실 창세기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창세기는 모든 것의 시작이었습니다. 그것은 구원의 시작이었습니다. 죄의 시작이었습니다. 모든 종파의 시작이었습니다. 그것은 참교회의 시작이었습니다. 거짓 교회의 시작이었습니다. 그것은 의의 시작이었습니다. 그것은 속임수의 시작이었습니다. 그것은 창세기에서 시작된, 모든 것의 시작이었습니다.
63 저는 우리가 이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하고, 그것을 파헤치고, 성령으로, 하나님의 끈으로 묶고, 함께 감싸는 데 3개월 정도만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말씀이 어떻게 다른 말씀과 잘 맞물리는지 보십시오. 정말 아름다운 일입니다!
64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영감을 줍니다! 어느 시대, 어느 시대에 이 성경을 읽었던 모든 사람은... 이 성경은 수백 년, 아니 3천 년 가까이 기록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시대에 이 본문을 읽은 모든 사람은 성경의 모든 구절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 어떤 것도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65 다른 시대에 쓰여진 글도 그 시대와 그 목적에 맞게 읽히면 정착된 것입니다. 내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나의 형제여, 오늘 나는 어떤 장소에 가서 이런저런 일을 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가 바로 여러분에게 전달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법정에서 증거로 제출하거나, 나에게 불리한 증거로 제출하거나, 나에게 불리한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제출할 수는 있지만, 그것은 당신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메시지는 아닐 것입니다.
66 그러나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인류에게, 그리고 모든 시대와 모든 연령대를 위해 주어졌습니다. 아시겠죠? 그분의 말씀은 결코 실패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입술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이 있는 한, 그 말씀은 여전히 같은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아시겠죠? 실패할 수 없죠!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영원한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 말씀은 생명입니다.
67 자, 말씀이란 무엇인가요? 단어는 표현된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생각을 하시면 그것은 그저 생각일 뿐입니다. 하지만 한 번 표현된 생각은 결코 변하거나 바뀔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남아 있어야 합니다.
68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과 똑같이 선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만큼이나 선합니다. 당신의 말씀은 당신의 일부입니다. 당신의 약속은 당신이 될 수 있는 만큼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도 그분과 마찬가지로 훌륭합니다.
69 이제 인간으로서 당신은 약속을 할 수 있고 약속을 어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저 필사자일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불멸하시고, 무한하시고, 전능하시고, 편재하시며, 처음부터 끝을 아시고, 지키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70 아브라함이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불렀던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실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며, 그분께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셨다면 결코 그 약속을 하지 않으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71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그분의 말씀 위에 안주할 수 있을까요? 폭풍이 아무리 거세게 불어도, 말씀에 어긋나는 일이 있어도 말씀에 엄숙히 안주하십시오. 폭풍의 반대편을 보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몸이 아프면 안식의 안식처에 혼을 닻을 내리십시오. 당황스럽고 괴롭다면,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은...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2 어떤 시인은 "나의 닻은 휘장 안에 있네"라고 썼습니다. 휘장이란 무엇인가요? 그것은 저기와 여기를 차단하는 무언가입니다. 그리고 닻은 휘장 안쪽에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여러분을 붙잡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73 그리고 바다가 불고 폭풍우가 몰아칠 때... 여러분 중 일부는 배가 정박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나요... 오, 세상에! 저도 저렇게 닻을 내릴 때 배를 타본 적이 있는데, 작은 배는 파도를 넘을 수도 없었어요. 파도를 뚫고 지나갔죠. 하지만 닻이 고정되어 있는 한 그게 전부였습니다.
74 파도 위로 가든, 파도 밑으로 가든, 파도 주변으로 가든, 파도를 통과하든 닻이 고정되어 있으면 상관없습니다. 인생의 폭풍이 우리를 흔들기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통과해야 할 수도 있고, 넘어가야 할 수도 있고, 밑으로, 주변으로 가야 할 수도 있지만, 닻은 보이지 않는 베일 안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닻을 잡고 있는 겁니다.
75 연을 가지고 있던 어린 소년처럼요. 옛 속담에 나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기 끝에 연이 있는 걸 어떻게 알아요?"
"아직도 연이 당겨지는 게 느껴져요"라고 대답했죠.
76 그게 다입니다. 여전히 잡아당기는 것이 느껴진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다루고 계신다면, 우리의 닻이 여전히 고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77 저는 병 속의 번개를 잡은 사람이 바로 번개와 전기를 이용한 벤자민 프랭클린이라고 믿습니다. 그의 내면에 있는 무언가가 "저 안에 힘이 있다. 그 힘을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죠. 거리를 쏘고 나무를 터뜨리고 땅을 갈라놓을 만큼 강력한 힘이라면, 그 힘을 활용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빛과 섬광이 번쩍이며 온 지구를 강타하겠죠. 벤저민 프랭클린은 연 꼬리 끝에 열쇠를 묶고 바닥에 병을 내려놓고 연을 타고 낚시를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을 잡았을 때 그는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내가 잡았다!"라고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잡았다!" 그는 그것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지도 몰랐지만,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러하죠:
희망은 아무것도 아닌
의로움이 담긴 예수님의 보혈이죠;
그리고 내 혼의 모든 것이 그분께로 향합니다,
그분만이 나의 모든 소망이고 머무름입니다.
견고한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내가 서 있네;
다른 모든 근거는 가라앉는 모래입니다.
78 거듭나면 성령께서 내 마음속에 자리 잡으십니다. 어떤 젊은이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어리거나, 문맹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도 설명할 수 없으니 문맹이라고 해서 안타까워하지 마십시오. 설명할 수 없으니까요. 아무리 똑똑하고 총명해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직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만의 비밀입니다. 하지만 그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에 생명을 불어넣고 그것을 보게 되면, 여러분은 "알았다!"라고 외치게 됩니다. 당신은 그 말씀으로 무엇을 할지도 모르고, 그 말씀이 당신에게 무엇을 할지도 모르지만, 무언가 일어났고, 당신은 그것을 얻었다는 것을 압니다.
79 그러므로 이제 말씀으로! 아름답습니다. 이제 우리는 오늘 아침에 구약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본문 중 하나를 고려하면서 우리 앞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요셉이 형들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성령께서 이 말씀에 개입하셔서 우리의 마음과 정신에 펼쳐 보이시는 방법은 수백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여기 며칠 있다가 목이 답답해서 오늘 아침에는 잠깐 얘기하고, 목사님이 마음에 떠오르는 게 없으면 오늘 밤에 다시 이어서 할 수도 있고, 월요일 밤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신다면 계속 이어가서 마무리할 수도 있겠지요.
80 자, 우리는 구약의 특징, "모든 옛 일은 그림자"라는 히브리서 11장의 "장래 일의 그림자"라는 구약의 특징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하나님의 예표입니까!
81 그리고 우리가 이 그림자를 느낄 때, 우리는 이 그림자 너머에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무한하신 그분의 마음속에서 곧 일어날 일을 보시고 미리 경고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심지어 인간의 진노조차도 당신을 악하게 대하는 사람조차도 당신을 찬양하도록 함께 일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잠시 후에 주님이 원하신다면 요셉의 형이 어떻게 그를 악하게 대했는지, 그리고 주님은 바로 돌아서서 그것을 받아 들여 그분을 찬양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82 하나님께서 그 소년을 통해 주 예수의 오심을 처음에 예고하시고, 두 번째로 주 예수의 오심을 예고하시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것도 모르는 삶 속에서 모든 것을 이루셨어요. 아멘. 불쌍한 어린 요셉을 보면 마음이 짠하지 않나요? 네,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왜 이 모든 일이 일어나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하나님이 일하시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고하고, 보여주셨습니다.
83 그러면 여기서 말씀을 주워 창세기에서 읽고, 창세기 중간에서 읽고, 창세기 마지막에서 읽고, 모든 말씀이 그렇게 서로 맞물려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수천 년 간격으로 수백 명의 다른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모든 것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시대, 다른 시대에 어떤 책이 쓰였는지도 모르고, 어떤 책이 쓰였는지도 몰라요.
84 그리고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때와 똑같이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막 옛것의 그림자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초에 죄가 땅과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것을 보셨을 때, 그 위대한 프로그램이 어떻게 변질되었는지, 망가진 것도 아니고 다시 창조된 것도 아니고 그냥 변질되었는지.
85 보십시오. 사탄은 창조할 수 없습니다. 그는 왜곡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보는 모든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것은 의가 왜곡 된 것입니다. 알겠는지요? 길거리에서 늙은 점쟁이를 보면 그건 선지자가 왜곡된 것입니다. 아시겠죠? 악한 것을 보거나 아내와의 서약에 충실하지 않고 사는 남자를 본다면 그것은 의가 악으로 변질된 것입니다. 반대로, 길거리에서 여자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고 그런 식으로 변해가는 것을 본다면 그것은 왜곡된 여성입니다.
86 얼마 전 아내와 함께 루이빌을 지나가다가 5번가 쪽에서 식사를 하러 가는 길에 창문에 붙어 있는 간판을 봤어요. "여성용 테이블"이라고 적혀 있었죠.
87 저는 "손님이 한 번도 안 왔어요"라고 말했죠. 아뇨, 여성은 저기에 들어가지 않아요. 거기 들어가면 더 이상 숙녀가 아니니까요. 아시겠죠? 그래서 저 간판 아래에는 손님이 없었습니다. 여성은 그런 곳에 가지 않아요. 하지만 저 안에 있는 건 왜곡된 여성들이에요.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자, 하나님, 만물이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88 우리는 성탄절, 주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그분의 생일이 아닙니다. 그분의 생일은 4월경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는 이곳보다 더 춥고 12월은 더 추우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깨닫습니다. 저번에 사진 보셨죠? 눈 속에 있는 탱크와 그런 것들, 유대에서요. 이런 날씨에 양치기가 언덕에 누워 있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날이 아니에요. 하지만 그날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날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89 이제 주목하십시오. 하나님은 여자의 씨를 보시자마자, 그리고 그들이 그곳에서 어떻게 잘못 해석되고 의가 왜곡되었는지 보시자마자 그 여자를 통해 복된 씨가 올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알겠어요? 씨앗이 있을 거라고요.
90 그리고 그 자리에 서 있던 사탄은 그 말을 듣자마자 그 씨를 파괴하기 위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요셉에게서 그것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시대를 통틀어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여전히 그 축복받은 씨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아멘.
91 여러분, 잠시만이라도 깊은 생각의 모자를 쓰십시오. 구원의 투구를 쓰고 지금 가까이서 들어보십시오. 여기 정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눈치 채셨나요?
92 이브는 이미 불의하게 살았고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미 잉태가 있었습니다. 그게 어디서 나왔죠? 그것은 창세기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동물과 사람 사이의 잃어버린 연결고리를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이 바로 계시입니다. 성경은 "뱀이 여자를 유혹했다"고 말합니다.
93 오늘날 인간은 동물의 생명을 키울 수 있으며,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은 침팬지입니다. 침팬지에게 파이프를 피우게 하고, 자전거를 타게 하고, 모자를 씌우고, 팁을 줄 수 있습니다. 말에게 "으이"와 "호우"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소리입니다. 그는 혼이 없습니다. 생각할 수도 없고 오직 소리로만 움직이지 혼이 없는 거죠. 그런데 바로 이 사이에 빠진 연결고리를 찾았지만 그들은 지금까지도 찾지 못했습니다. 6천 년 동안 침팬지에게서 중얼거림 하나를 얻어내려고 애썼지만 실패했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동물적 생명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땅에서 나온 식물 생명체입니다.
94 얼마 전 친한 자매의 장례식에서 제가 말했죠. 우리는 지구의 16가지 원소와 우주의 빛과 석유, 그리고 모든 것들이 합쳐진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있으라"고 하셨을 때 우리는 여기에 있었습니다. 우리 몸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주인의 마음이 우리를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시켰어요. 우리를 파괴하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손과 팔 등을 만드셨습니다. 죄가 우리를 파괴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만드신 그분, 우리가 여기에 있다는 생각도 없이 우리를 만드신 그분, 우리를 만드신 그분, 이러한 것들을 모아 지금의 우리를 만드신 그분, 우리에게 그것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자유로운 도덕적 선택권을 주시고 우리를 창조 한 것과 동일한 말씀으로 우리를 다시 일으키겠다고 약속 하셨으니 그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없으실 것입니다. 이 모든 석유와 원자 등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얼마나 더 많이 함께 모일 수 있겠습니까!
95 태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사탄도 거기 서 있었고 그 말씀을 들었습니다.
96 그리고 사람들은 이 끊어진 고리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받고 싶으시다면, 계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동물과 사람 사이에서 끊어진 그 자는 다리를 빼앗기기 전의 뱀입니다. 성경은 파충류가 아니라 "모든 들짐승 중에서 가장 교묘한 자"라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아름다움으로 여자를 유혹했고 여자는 잉태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죄가 다가오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알려진 뱀과 인류 사이의 관계를 과학이 결코 찾을 수 없을 때까지 그에게 저주를 내리셨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는 타락하고 타락한 존재가 있어서 동물의 생명을 함께 연결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97 "하나님께서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에게는 숨기셨지만, 배우고자 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자에게는 드러내실 것이다." 알겠나요?
98 저기 타락한 자, 뱀이 있습니다. 그는 길에서 끌려왔습니다... 그는 가장 미묘하고, 가장 위대하고, 가장 아름답고, 인간과 더 닮은 존재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브에게 행한 악 때문에 파충류로 전락하여 "그는 평생 동안 그의 배로 기어 다니며, 흙이 그의 밥이 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과학이 거기까지 올 수 있는 곳이 있고, 그들의 나무가 쓰러졌습니다.
99 이제 그 여자는... 그... 이제 그녀는 속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죄를 가져온 게 아닙니다. 그녀는 속은 것입니다. 그녀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아담은 속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는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그녀는 그에게 짐승이 한 것과 같은 일을 하도록 시켰습니다.
100 그리고 그녀는 첫 아들을 낳았는데, 마귀의 모든 특성이 그 소년에게 있었습니다. 그는 살인자였습니다. 그는 질투심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순수한 물줄기에서 그런 것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마귀에게서 나와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하자마자 마귀는 그의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101 그녀는 아담의 뒤를 이은 둘째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안에 아벨이 있었어요. 그리고 바로, 그 마귀는 그 의로운 씨를 멸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돌아 서서 아벨을 죽였습니다. 그는 유다와 예수님의 유형입니다. 예수님, 유다가 예수님을 죽이고 은 서른 개를 받고 예수님을 배신하고 팔아넘겼습니다. 맞습니다.
102 하지만 주목하십시오. 그가 그렇게 했을 때 하나님은 죽음과 부활, 모두 그리스도의 유형인 셋을 대신하여 그를 대신하여 셋을 일으켰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마귀는 셋을 따라했습니다.
103 이제 보십시오. 대 홍수전의 인류가 멸망하기 전, 가인의 아들들을 통해 놋 땅에서 내려온 긴 혈통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과학자이자 똑똑하고 총명하고 놀라운 사람들이었습니다. 심지어 금속을 단련하기도 했죠. 그들은 집을 지었습니다. 그들은 놀라운 문명을 이룩했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구리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금속을 어떻게 다루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다른 그룹은 방랑자들이었습니다.
104 하지만 두 그룹 모두 종교적이었습니다. 가인은 종교적이었습니다. 아벨은 종교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선을 그으셨고, 그것은 옳았습니다. 가인도 아벨과 마찬가지로 종교적이었습니다. 둘 다 제단을 쌓았습니다. 둘 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둘 다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둘 다 선물들을 가져왔습니다.
105 이제 두 씨들을 보십시오. 하나는 의로운 씨를 멸하려던 악한 자입니다. 그리고 그는 아벨을 멸하려 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대신해 셋을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그는 바로 거기에 예수님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대를 거쳐 모든 곳을 내려다 보십시오. 그는 가는 곳마다 그 씨를 궁지에 몰아 넣었습니다. 그가 한 명이나 또는 다른 한 명을 죽였을 때, 그는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침례 요한의 뒤를 이어 마침내 그의 목을 잘랐습니다. 그때 그는 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분이 여기 예수님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모든 아기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모세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는 그 씨를 없애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써서 갈보리에서 그리스도를 죽였지만, 하나님은 사흘 만에 다시 살리셨고, 성령을 다시 보내셔서 아들과 딸들을 하나님께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악하고 종교적인 씨가 오늘날에도 그 의로운 씨를 핍박하고 있습니다. 보십니까? 그들은 그 의로운 하나님의 가지를 파괴하려고 합니다.
106 자, 양쪽 모두, 눈치 채셨다면 창세기에서 시작되었고 양쪽 모두 종교적입니다. 한 쪽은 교파적이고 높은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겸손하고 성령 안에서 계시를 따라 걷는 사람이었습니다.
107 아벨은 그것이 들판의 과일이 아니라 양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신성한 계시에 의해 그에게 계시되었기 때문입니다.
108 예수님께서는 베드로가 당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을 때도 똑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살과 피가 너희에게 이것을 드러낸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이것을 드러내셨다. 이 반석 위에..." 그 반석은 베드로도, 예수도 아닌 하나님의 계시 위에 있습니다.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이 이기지 못하리라." 이해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109 이제 보십시오. 모든 노력, 모든 시간, 그곳에서 그들은 얼굴을 맞대고 싸웠습니다. 모압은 언덕 위에 있었고 이스라엘은 골짜기에 있었을 때를 보십시오. 그리고 이스라엘은 단지 형제로서 그 땅을 통과하여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땅으로 가기를 요청했을 뿐인데, 교회에 작은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랐을 뿐입니다. 그냥 그 땅을 지나가게 해달라고, 그리고 소가 핥은 풀값까지 지불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왕의 고속도로를 지나갈 것이고, 그 땅을 지날 때 할 일들을 바로잡을 것입니다. 그러나 질투는...
110 이제 모압 땅은 불신앙이 아니었다. 그들은 롯의 딸들이, 즉 롯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기 아버지에게 잉태된 롯의 딸의 아들들이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믿는 것과 같은 하나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건너가서...그곳에서 이 모압이 생겨났습니다.
111 그리고 그들의 선지자가 나왔을 때, 그들의 선생, 돈에 미쳐서 제단, 일곱 개의 제단, 정확히 여기에 똑같은 양의 제단이 필요했습니다. 여기 모압 땅이 있는데, 크고 훌륭한 교단의 땅으로, 모든 것이 고정되고 형상화 되어 있습니다.
112 그리고 여기에는 천막을 치고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는 작은 늙은 성막인 이스라엘이 있습니다. "홀리 롤러"라고요? 요즘 말로 '홀리롤러'라면 분명 그랬을 겁니다.
113 그들이 홍해를 건널 때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서 기적을 베푸시자 미리암은 탬버린을 잡고 탬버린을 치기 시작했고, 강둑을 뛰어 내려가며 소리를 지르고 뛰고 성령 안에서 춤을 췄어요. 그리고 이스라엘의 딸들도 그녀를 따라 뛰고 소리 지르며 성령 안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두 손을 들고 서서 아무도 들어본 적 없는 언어로,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찬양으로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는 성령 안에서 주님께 찬양했습니다. 이것이 현대의 홀리롤러가 아니라면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그들과 함께 표적과 기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14 자, 하나님이 근본적인 것만 존중하신다면 여기를 보십시오. 성경적으로 볼 때 모압은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근본적인 곳이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진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일곱 개의 제단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일곱 개의 제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일곱 번의 깨끗한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에는 일곱 개의 깨끗한 제물이 있었습니다. 다시 가인과 아벨이 또 있습니다. 아시겠죠? 알겠습니다. 일곱 마리의 수송아지를 바쳤습니다. 일곱 마리의 수송아지를 바쳤습니다. 그는 일곱 마리의 숫양을 바치면서...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곱 마리의 숫양을 바쳤습니다. 똑같은 것입니다. 근본적일 수 있을만큼이나 근본적인 것입니다!
115 가인은 제단을 쌓았고 아벨은 제단을 쌓았습니다. 가인은 제사를 드렸고 아벨은 제사를 드렸습니다. 아벨은 예배를 드렸고, 가인은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입증하셨습니다. 아벨이 당신의 선택임을 증명하셨습니다.
116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진영에 초자연적인 존재가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택임을 여기서 증명하셨습니다. 비록 그들의 모든 실수에도 불구하고, 불기둥이 그들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신성한 치유를 위한 속죄를 받았고, 신성한 치유를 실천했습니다; 뱀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내려쳐진 바위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진영에서 표적들과 이적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17 요한이 왔을 때, 그는 초자연적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오셨을 때도, 초자연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원수는 근본적인 측면에서 항상 초자연적인 것을 핍박했습니다.
118 오늘 그가 무엇을 하려는지 보십니까? 똑같은 일입니다. "신성한 치유를 없애버려! 이 사람들을 없애버려!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없어!" 고위 인사들, 위대한 사람들! "그들을 없애버려!" 형제여, 그것은 창세기를 휘감아 돌고 계시록으로 들어오는 그 가지일 뿐입니다.
119 저는 광신자 편에 섭니다!...?..............광신자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거기에 속하지 않을 때 마귀가 하나님의 교회에 붙인 이름입니다. 그들은 광신자가 아닙니다. 그들은 세상이 오해하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120 요셉은 아버지에게서 태어났고, 아버지에게는 사랑을 받고 형제들에게는 미움을 받았습니다. 이제 주 예수님에 대한 완벽한 그림을 주목하십시오. 저는 여러분이 구약성경에 방금 그분의 생애가 어떻게 기록되었는지, 지금 기록된 모든 것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저기를 돌아보고 그림을 보십시오. 거기에 그림자가 있고 긍정적인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요셉이 그리스도의 모형, 교회의 모형, 성령의 모형이 된 것을 주목하십시오. 유형... 그는 그리스도처럼, 오늘날 교회처럼, 번영의 왕자였습니다.
121 그가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는 그를 사랑하여 여러 가지 색의 옷을 만들어 입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주목하십시오. 이제 모든 색 중에서 완벽한 색은 일곱 가지뿐입니다. 다른 모든 색은 이 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만든 외투에는 아마도 일곱 가지 색, 줄무늬의 색이 들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 당시 야곱은 몰랐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약속의 사람"을 의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무지개의 표징, 즉 일곱 가지 색을 주셨을 때 그것은 약속, 즉 언약의 하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물로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122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은 야곱을 통해 요셉에게도 이어졌습니다. 아브라함은 선택, 이삭은 칭의, 이스라엘은 은혜, 그리고 요셉은 완전함이었습니다. 그 색을 가진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123 요한계시록 1장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시고 그 주위에 무지개라는 색채가 있는 것을 봅니다. 그것은 백성들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여기 있습니다. 오, 어떻게든 여러분이 이것을 보길 원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백성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교파가 아니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124 요셉이 미움을 받았듯이, 오늘날 그리스도도 미움을 받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미워한다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그들의 행위가 그들의 행동을 증명합니다. 그들은 그분의 모든 움직임에 반대하고 그분의 행동, 그분의 일, 그분의 놀라운 행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글쎄요. 물론, 우리 진영에 사탄도 있어서 싸우고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탄의 말을 가리킬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사탄이 무슨 짓을 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혼란스럽게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그분의 약속은 완전합니다. 저는 결코 그 무리의 편을 들고 싶지 않습니다.
125 주목하십시오. 거기 그분이 계셨어요, 언약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그리스도는 벽옥과 홍옥으로 보아야 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르우벤에서 베냐민으로 이어지는 가슴 돌, 즉 탄생석이었습니다. 그것은 벽옥과 홍옥이 하나님의 빛 아래서 함께 반사되어 무지개인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언약을 맺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맏형 르우벤과 막내 베냐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는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 다윗의 뿌리, 자손이십니다. 그는 샛별입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알파와 오메가, 시간의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반영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백성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126 그리고 요셉, 다윗, 모든 선지자들, 이 모든 다른 것들은 단지 반영일 뿐입니다. 아멘. 에덴동산의 참 씨로부터 그분이 영광 가운데 두 번째로 오셔서 그분의 백성과 그분의 교회를 받으실 때까지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127 요셉, 그의 형제들은 그에게 거만했습니다. "그들은 이유 없이 그를 미워했습니다." 그는 초자연적인 영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해하시나요? 가인은 아벨이 초자연적인 영감을 받았기 때문에 이유 없이 아벨을 미워했습니다. 모압은 이스라엘이 신성한 치유, 표적들, 이적들, 기적을 가졌기 때문에 이유 없이 이스라엘을 미워했습니다. 그들을 이유 없이 미워했고, 통과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128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형의 아내를 얻는 것입니다. 아멘 [테이프 중단]...
129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기억에 남을 무언가를 가져다 드리고 싶은데, 그것을 왼쪽 다섯 번째 갈비뼈 아래, 저 심장이라고 불리는 구역의 천막 안에 넣어두길 원합니다.
130 어느 시대나 어느 때나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영감을 주셨을 때, 그는 소위 세상의 종교인들 말입니다. 즉 종교적인 편에 서지 않았습니다. 그는 교파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항상 당대의 교파, 당대의 종교적 질서에 반대하고 맞서 싸웠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이 당대의 소위 종교적 움직임에 맞서 싸운 선지자 한 명을 보여주십시오. 아멘.
131 엘리야조차도 선지자 학교를 세우고 나서 왜 그곳에 올라갔을 때 사람들이 그를 떠나라고 했습니까? 그는 "여기는 너무 직선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알겠어요? 아합과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 엘리야는 갈멜산으로 떠났습니다.
132 침례 요한을 보십시오. 신학을 배우기 위해 그들의 학교에 가지도 않았고, 스스로를 분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광야로 보내셔서 일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133 가인의 옷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교회 재킷을 입힐 수 없었습니다. 맞지 않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시대를 통틀어 보십시오.
134 예수께서 오셨을 때, 그분은 신학자들과 상의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독사의 무리, 풀밭의 뱀들"이라고 불렀습니다.
135 제자들은 어떤 교파에도 대처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벨의 편에 섰습니다.
136 요셉은 그들에게 대처한 적이 없습니다. 그도 다른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미움을 받고 버림받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방식으로,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그와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유 없이 그를 미워했습니다. 가인은 이유 없이 아벨을 미워했습니다. 형제들은 이유 없이 요셉을 미워했습니다.
137 그리고 오늘날 교단 세계는 아무리 위대해도 모자를 벗고 "그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모든 위대한 가르침, 위대한 교회, 위대한 일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에서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것에 대처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과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들을 부르 십니다. 오늘날에도 그런 움직임이 있는데, 그들은 이유 없이 그런 움직임을 싫어합니다.
138 얼마 전 한 위대한 침례교 설교자, 영향력 있는 한 남자의 말을 듣고 피가 거꾸로 솟을 뻔했습니다.
139 그는 동정녀 마리아를 숭배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얼마나 사실입니까! 맞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제외한 다른 사람을 숭배하는 것은 성경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는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셨고 그분 안에 신격의 충만함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140 그리고는 그 모든 훌륭하고 놀라운 성경의 가르침을 뒤로하고 돌아서서 "세상에 기적이 일어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치유에 대해 너무도 완강하게 반대하기 때문에 돌아서서 "그리스도의 죽음 이후에는 기적이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그분만이 영생을 가지신 유일한 분이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이후에는 아무도 죽은 자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141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병자를 깨끗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142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종교적으로 눈이 멀어질 수 있을까요? 교파의 장벽 때문에 편협해지고 이유 없이 형제를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보이시나요? 너무도 편협하고, 너무도 작은, 그들은 자신의 명성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143 오늘날 이 땅의 한 위대한 목사가 성령의 침례를 받은 다른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성령의 침례를 받았는데 왜 성령의 침례를 받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제 사역에 방해가 될 것 같아서"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언제라도...
144 개인의 사역에는 해가 될지 모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이어가는 데는 결코 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더욱 발전시킬 것입니다.
145 그러나 이 의사는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린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이 땅에는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성직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 치유나 다른 어떤 것도 과학적으로 증명된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46 자, 여기 있습니다, 제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걸 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 여러분...
147 주 예수님 시대, 성서 시대에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었을 때 기적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냥 믿었습니다.
148 그러나 오늘날 이단 집단은 종교적 움직임에 빠져서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49 그리고 이 말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기 때문에 제 마음속으로 믿습니다. 증명할 수 있는 시기는 결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증명할 수 있다면 그분은 더 이상 믿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증거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그분의 기적을 믿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마치 존재하는 것처럼 부릅니다.
150 아브라함은 사라의 젖줄이 마르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그 관이 임신되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녀는... 이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씨앗의 테스트를 통해 그들이 비옥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쨌든 그것을 믿었고, 그것에 반하는 것은 무엇이든 거부하고 그렇지 않은 것을 마치 그런 것처럼 불렀습니다. 왜냐하면 휘장 안에는 하나님의 소망이 하나님의 말씀에 달려 있었고, 과학적이든 아니든 그런 것들을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진리입니다."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151 우리는 믿습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그것을 받습니다. 그러나 형제가 그와 논쟁하지 않았다면, 저는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형제가 바울이 어떻게 돌에 맞아 죽었고, 성도들이 그 위에 서서 그에게 생명이 돌아올 때까지 기도했는지 읽었을 것입니다. 바울이 밤새도록 설교하던 어느 날 밤, 한 젊은이가 다락방에서 떨어져 죽었는데 바울이 그의 시체를 덮어주자 생명의 영이 다시 그에게 돌아왔다는 이야기.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8백 년 전에도, 엘리야가 죽은 여인의 아기를 살린 일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성령의 축복이 없어도 성령으로 공격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기적을 행했습니다. 세상에, 세상에! 얼마나 가련한 일입니까!
152 왜 그럴까요? 그것은 그들이 교만하고 이유 없이 형제들을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요셉이 이유 없이 미움을 받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아시겠죠? 그는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가 미움을 받을 만한 사람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이유 없이 미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른 영역에 살고 있었습니다.
153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이 말을 합니다. 저는 진심을 다해 이 말을 합니다. 그들은 오늘날 초자연적인 것을 가진 교회를 미워합니다. 질투 때문입니다. 질투는 사소한 질투이며 인간 사이에 존재합니다.
154 제자들은 그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너무 부끄러워했습니다! 왜냐하면 열흘 전에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고, 마귀를 쫓아내며, 죽은 자를 살리는 권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 앞에는 간질 소년이 있었는데, 그들은 실패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셔서 그 소년을 고치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왜 우리는 못했습니까?" 예수님은 "내 권능을 되찾지 못해서"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권능을 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교회에 권능을 주신 곳은 보여줄 수 있지만, 그분이 되찾으신 곳은 보여줄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은 그 엄숙한 말씀을 무엇에 근거하셨을까요? "너희의 불신 때문이다."
155 그리고 며칠 후, 그들은 교회에 속하지 않은 한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이 말씀을 선포하는 것을 들었고, 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마귀를 쫓아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이 와서 그에게 자기 그룹에 속하지 않으면 이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를 따라와서 우리와 함께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니 당신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는 그들에게 각자의 일에 집중하라고 했습니다. 그는 조직에 가입하지 않고도 꽤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156 그래서 오늘날 우리처럼 작고 유치하고 어린아이 같은 생각으로 "우리가 그를 찾았는데, 그가 마귀를 쫓아내고 있었어요."라고 말하며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뭐였을까요? 그들은 자신들이 할 수 없는 일을 예수님이 하고 있으니 질투한 것입니다. 그들은 육신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해력의 눈은 요셉의 형제들처럼 아직 깨달음을 얻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께로 돌아와서 그를 헐뜯으며 예수께 말했습니다.
157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를 내버려 두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그는 선한 일을 하고 있다. 그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일을 하고 있는데, 너희는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에게 자손을 일으키실 수 있다."
158 사랑하는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교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광신자들을 통해 아브라함에게 돌을 들어 올리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일을 할 누군가를 갖게 될 것입니다. 맞습니다. 이스라엘은 모든 실패와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 의로운 씨는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159 저도 그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우리는 그 중 하나입니다. 저는 그것이 너무 기쁩니다. 그렇지 않나요? (회중, "아멘"한다. -편집자 주) 저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놀라운 은혜로 생명책에 제 이름을 포함시켜 주시고, 버림받은 그분의 백성들 가운데 제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마음이 기쁩니다. 그리고 제자들과 함께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저는 그분의 이름에 대한 비난을 감당하는 것을 특권으로 여깁니다. 네, 선생님. 저는 제가 그들 중 하나라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160 이제 오늘 밤이 될지 월요일 밤이 될지 모를 다음 예배에서 요셉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시간이 다 됐으니까요.
161 하지만 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사랑하지 않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편집자 주) 그분은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이 땅의 교회가 멸시하고 거부하고 미워하는 그 긴 줄과 손을 잡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낮은 자들입니다. 맞습니다. 세상으로 말하면, 교육적으로 말하면, 사회적으로 말하면, 교회는 그들 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낮추는 자들은 언젠가 하나님께서 영광 가운데 두 번째로 오셔서 그분의 교회를 높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까지 "성도들에게 단번에 주신 그 믿음을 위하여 힘써 싸웁시다."
기도합시다.
162 이제 머리를 숙여, 오늘 아침에도 아직 이 그리스도와 그분의 큰 축복과 그분의 큰 권능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이 있는지, 아니면 많은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당신이 오늘 선택을 하고 "주 예수님, 저입니다. 그리고 저는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의 멸시받는 소수와 함께 길을 가고자 하는 당신의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할지 궁금합니다. 주님, 이제 저는 세상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성경이 말하는 것을 봅니다. 세상이 저를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요셉에게 그랬던 것처럼 저를 미워합니다. 그들은 아벨에게 그랬던 것처럼 저를 미워합니다. 그들은 요한에게 그랬던 것처럼 저를 미워합니다. 그들은 다니엘처럼 저를 미워합니다. 그들은 에스겔처럼, 스가랴처럼 저를 미워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처럼 저를 미워합니다. 그들은 사도들과 주님을 따르던 사람들을 이유 없이 미워했듯이 저를 미워합니다. 주님,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163 여러분도 자기 자신을 밝히고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나요?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께 신령한 영적 제사를 드리는 자니 곧 입술의 열매로 그분을 찬양하는 거룩한 자들이라." 여러분은 험난한 세상 한가운데 설 수 있습니까? 상사 앞에 설 수 있습니까? 겸손한 마음으로, 이 세상의 죄인들을 향한 사랑으로, 내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을 품고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간증하고 찬양할 수 있습니까? 그런 경험이 없다면, 오늘 그분께 손을 들어 "주님, 저는 이제 그것을 받아들이오니 저에게 성령의 침례를 주시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함으로써 세상과 삶과 그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해보십시오.
164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침 작은 교회는 원수가 화살을 쏘아대며 억압한 채 서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죄 많은 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그들은 자신이 이 세상의 신에 눈이 멀었다는 것을 모릅니다.
165 오늘날 전 세계의 교회는 일반적으로 적인 종교인들이 모든 화살을 쏘아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부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겸손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어린이들이 이곳에 와서 주님의 기적의 손길을 보고 성령으로 충만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순례자이자 나그네입니다. 그들은 세상을 염려하지 않고 오실 도성을 찾고 있으며, 그 도성의 건축자이자 창조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은 병자를 고치시는 주님의 치유 능력과 주님의 백성 가운데 행하시는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비난하고 억누르려고 하는 곳에서도 불구하고 위대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당신의 종들이 바로 움직여 부흥을 일으키고, 겸손한 자들을 하나님의 왕국으로 쓸어 넣습니다.
166 오늘 아침 우리 가운데 다른 땅으로 떠나는 선교사들을 있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167 한 형제는, 이스라엘로 떠납니다. 오 하나님, 저기 있나이다. 주님, 그에게 당신의 영을 부어주소서. 그리고 위대한 일들이 성취되어 방황하는 불쌍한 유대인들이 돌아오게 하소서. 그들이 처음에 그들의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성령을 받기를 바랍니다.
168 여기 쿠바의 섬으로 나가는 한 형제가 있습니다. "땅 끝까지 이르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69 무언가가 이 형제들의 마음을 당기고 잡아 당깁니다. 집과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이 세상의 쾌락과 좋은 시간을 돌아보지 않고, 저 너머의 척박한 땅으로 나가는 것, 그 일을 막으려는 반대자들 아래서. 그러나 계명이 적힌 수레와 언약궤를 싣고 돌아온 소처럼 말입니다. 그들은 어린 아이들을 남겨두고 울부짖으며 낮은 자세로 찬양을 부르며 길을 내려가 반석으로 내려갔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역자들을 위해 주님께 감사합니다.
170 오늘 아침에도 독일에서 온 요한 형제가 우리 회중에 앉아 있는 것을 봅니다. 그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불쌍한 자여. 작은 수레를 끌고 전국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에게 감사합니다!
171 그리고 이 젊은이들과 가까이 앉아 있는 다른 목사님들과 모든 평신도들. 아버지, 제가 이런 때에, 만약 어떤 남자나 여자가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모시지 않았다면, 그들은 복음의 모든 증거를 보고, 당신도 동일하시고 당신의 교회도 동일하다고 손을 들었을 것이라고 믿으며 물었을 때, 그들은 분명히 손을 들었을 것입니다.
172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아프면 그들의 몸을 고쳐주시고, 그들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173 이제 고개를 숙이고 잠시 묵상합시다. [브래넘 형제 잠시 멈춤 -편집자 주] 부드럽게 기도합시다.
이 성령 계획을 위해 가장 먼저 죽은 사람은,
침례 요한이었지만 그는 사람처럼 죽었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이 오셨고, 그들은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는 성령이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라고 설교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스데반을 돌로 치고 죄에 대해 설교했습니다,
그들은 화가 나서 스데반의 머리를 내리쳤어요;
그러나 그는 성령 안에서 죽었고 마귀를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그 생명을 주는 무리들과 합류하러 갔어요.
베드로와 바울, 그리고 신성한 요한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복음이 빛날 수 있도록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들은 옛 선지자들처럼 피를 섞었어 (여전히 박해받는 씨앗이야)
그래서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 정직하게 전해질 수 있었습니다.
제단 아래에는 "얼마나 오래입니까?"라고 외치는 혼들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을 벌하실 때까지요;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이 목숨의 피를 바칠 것입니다.
이 성령 복음과 그 진홍색 홍수를 위해.
피가 계속 흘러내립니다, 네, 피가 흘러내립니다,
이 성령 복음에 피가 뚝뚝 떨어지네,
진리를 위해 죽어간 제자들의 피입니다,
이 성령 복음은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174 [브래넘 형제가 It's Dripping With Blood -편집자 주] 흥얼거리기 시작합니다.
175 오 하나님! 오소서, 주 예수님! 우리가 주님 앞에 겸손할 때 우리를 빚으소서. 우리의 삶에서, 우리의 마음에서 모든 무관심을 몰아내시고, 성령의 달콤함이 우리의 눈을 물들이게 하소서. 하나님은 지금 당신의 말씀을 취하여 물을 주십니다. 아버지, 복음을 전하는 자로 우리를 포함시켜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176 우리는 교회의 모든 필요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사랑하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충성스러운 종, 지치지 않고 언제나 갈 준비가 되어 있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 그의 마음에 말씀하셔서, 저승에서 모든 구속받은 자들과 함께 모일 때 신실한 목회자들을 위해 큰 상급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려 주십시오.
177 모든 곳에서 다른 목회자들과 선교사들,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을 축복해 주십시오. 주님, 우리의 부족함을 용서해 주십시오.
178 이제 우리 마음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주님, 주님이 계시는 동안 우리를 축복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우리 가운데 질병이 있다면, 주님, 오늘 작은 교회에 들어온 누군가가 저쪽을 바라보고 갈보리를 본다면, 그곳에 진짜 씨앗이 있는 곳을 보게 하소서. 사탄은 죽음으로 그것을 파괴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다시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하셨고 하나님은 그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리고 모든 약속은 사실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셨고 우리는 그것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느낍니다. 우리 안에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 하나님! 고난의 한가운데서 우리는 저 너머에서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 무언가가 우리를 붙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폭풍이 씨앗을 강타하고 배가 우리의 작은 껍질을 흔들 수도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 위, 아래, 주변 또는 통과할 길을 만들어낼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에 바로 서 있습니다, 주님.
179 저는 지금 이 모임에서 아픈 사람이 있다면, 지금 이 건물 안에 계신 이 영이 큰 사랑으로 내려오셔서 "내 자녀여, 이것이 바로 나다. 나는 너를 창조하신 아버지다. 나는 땅에서 원소를 가져와서 지금의 너를 형성하신 분이다. 사탄은 내 일에 끼어들려고 하고 있다. 내 약속을 받아라, 자녀들아."
180 그리고 주님께서 여기 계심을 믿으며 이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주님의 손이 모든 마음에 뻗치게 하시고 병이 백성에게서 떠나가게 하소서. 억압의 마귀, 두려움의 마귀, 모든 종류의 질병의 마귀, 마귀를 꾸짖나이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리라" 하셨습니다. 오늘 아침 이 교회와 이 성령의 일치로 우리는 모든 악을 백성에게서 쫓아내고, 주 예수의 희생을 겸손히 받아들이며 깨끗하게 떠납니다.
181 더 멀리 나아가는 우리를 축복하소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우리를 축복하소서. 주님, 목회자들과 전도자들과 선교사들과 함께 그들의 자리로 가소서. 언젠가 우리가 주님의 발치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을 허락하소서. 그때 우리는 트로피를 내려놓을 것입니다. 주님, 모든 종류의 트로피가 있을 겁니다. 백인, 황인, 흑인이 있을 겁니다. 모두 함께 "주님,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얼마나 기쁜 날이 될까요! 사람이 일할 수 없는 밤이 오니 낮에 일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시는 이름으로 이 축복을 기원합니다. 아멘.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오직 믿으세요;
오직 믿으소서, 오...(뭐라고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오직...
182 지금 당장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손을 들고 "이제 내가 받나이다"라고 말해 보십시오.
이제 내가 받나이다, 이제 내가 받나이다,
이제 모든 것이 가능하네, 이제 내가 받나이다;
이제 내가 받나이다, 이제 내가 받나이다,
모든 것이 가능하네, 이제 내가 받나이다.
183 이제 잠시 고개를 숙여 봅시다. 계속하세요, 자매님, 피아노로 계속하세요. 그분을 받으시나요?
184 "브래넘 형제님, 저는 한동안 아팠어요.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병이 찾아왔어요. 여러 사람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185 형제 자매 여러분, 잘됐네요, 하지만 그게 뭔지 생각해 보셨나요? 여러분에게 주어진 작은 약속이 아닐까요?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느니라."
186 오늘 아침 갈보리에 바로 던져보지 않겠습니까? 그 약속의 끝을 여기 붙잡으세요, 그 약속을 주신 성령님. 갈보리에 바로 던져 넣고 "나의 닻은 거기 있습니다. 이제 내가 받나이다, 지금 당장. 이제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지금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나든 지금 내 닻은 휘장 안에 있고, 내가 구하는 것만 받습니다. 나는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요. 그리고 하나님, 저는 지금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걱정거리, 재정적인 문제 등 무엇이든 간에 여러분에게 고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갈보리를 향해 저 멀리 던져버리십시오. 모든 것을...
오직 믿기만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187 그냥 흠뻑 젖어들게 두십시오. 멋지지 않나요? 지금이 제 예배 시간입니다. 말씀이 뿌려졌고, 이제 하나님께서 물을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임재에서 오는 진정과 상쾌함이 느껴지지 않나요?"자, 여기, 자녀들아, 나는 내 말씀과 함께 간다. 나는 내 말씀을 존중한다. 나는 밤낮으로 그것을 지켜보고 있으며 지금 네 마음 속에 물을 주고 있다. 너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믿지 않겠니?"
모든 것이 (뭐?) 가능하니 오직 믿기만 하면 됩니다.
188 아! 얼마나 멋진가요! 씨앗 위로 물이 내려오는 것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멋진가요! 그게 뭐죠? 의로운 씨, 그것은 당신의 마음에 뿌려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이 씨입니다. 성령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씨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 아브라함의 씨이며, 아브라함의 씨를 이어받아 약속에 따라 상속자가 됩니다. 성령은 아브라함의 씨에서 나오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됩니다.
189 이제 성령은 여러분의 치유, 구원, 더 나은 보행,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 섬으로 내려가는 여행, 이스라엘의 고향으로 가는 여행, 교회로, 여러분의 장소로, 어디든, 여러분의 집으로, 여러분이 얼마 전에 받은 그 약속에 물을 주시는 성령이십니다. 그것은 성령이 "내가 바로 나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계속해서 가거라. 내가 길을 인도 할것이다. 너희는 계속 나아가거라. 그게 나야."
바위에 꿀이 있습니다;
당신의 죄를 보혈이 덮을 수 있도록 맡기십시오,
반석에 꿀이 있나이다.
일어날까요?
거리와 길로 나가십시오,
말씀을 전파하라...
190 [브래넘 형제가 연단에 있는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 없습니까?"라고 말합니다.]
모든 타락한 형제에게 말하십시오,
여러분을 위한 꿀이 반석에 있습니다.
오, 반석에 꿀이 있습니다, 형제여.
당신을 위한 반석 안의 꿀이 있습니다;
너의 죄를 보혈이 덮을 수 있도록 맡기라,
반석에 꿀이 있나이다.
191 자, 아직 떠나지 마세요. 근처에 서 있는 누군가를 보고 악수하며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자매여"라고 말하십시오. 그냥 오른쪽으로 돌아서십시오. 여기는 조금 오래된 초교파 장막입니다. 우리는 이제 막 여행 중입니다, 특이한 사람들입니다. [브래넘 형제와 회중들이 서로 악수합니다 -편집자 주.] 좋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가져가십시오,
슬픔과 비애의 자녀여;
그 이름이 당신에게 기쁨과 위로를 줄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그 이름을 가지고 가십시오.
소중한 이름 (소중한 이름), 오 얼마나 달콤한가! (오, 얼마나 달콤한가!)
땅의 소망과 하늘의 기쁨;
소중한 이름, 오 얼마나 달콤한가!
땅의 소망과 하늘의 기쁨.
이제 모두 이쪽을 보세요.
예수님의 이름에 절합니다,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천국의 만왕의 왕이신 그분께 왕관을 씌우겠습니다,
우리의 여정이 끝나면.
소중한 이름 (소중한 이름), 오 얼마나 달콤한가! (오, 얼마나 달콤한가!)
땅의 소망과 하늘의 기쁨;
소중한 이름 (소중한 이름), 오 얼마나 달콤한가!
이 땅의 희망과 기쁨...?....
192 이제 우리는 주 예수님께 머리를 숙입니다. 큰 희년, 큰 잔치,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일, 그분의 성령에 대한 오순절 잔치였습니다. 지금 현장으로 나아가는 선교사 형제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강건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들의 아내와 사랑하는 가족들은 그들이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저는 제 아내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193 여기 있는 목사님들, 잭슨 형제님, 빌러 형제님, 그리고 다른 많은 목사님들께. 여기 테디는 젊은 목사입니다. 여기 계신 다른 많은 분들께도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기 하나님의 교회에서 온 한 젊은 형제를 오늘 오후에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전도사님, 그에게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렇죠, 형제님? 이름이 뭐죠? [모건 형제, 모건 형제...["모건"] 모건, 모건 형제. 모두 모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194 자, 이제 우리가 그분께 고개를 숙이고 바라봅니다. 건물 뒤편에 겸손한 형제가 서 있습니다. 그는 작은 마차를 끌고 전국을 돌아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예언자 존"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를 '존 형제님'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항상 그 분을 존경해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셀러스버그에 있는 제 친구 지미 오닐 형제를 방문했습니다. 그린 형제의 사위입니다. 오늘 아침에 왔습니다. 존 형제가 그들의 집에 있었는데 그가 얼마나 진정한 크리스천 신사인지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그의 삶과 그가 그들에게 말했던 것들, 그리고 그가 어떻게 힘든 시련을 딛고 일어섰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힘든 길을 걸어왔죠. 그리고 우리는 오늘 아침에 그에게 이 회중을 해산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이 회중에게 구할 것인지 물어볼 것입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조니 형제님? 모두 머리를 숙이겠습니다. 그리고 존 형제님, 기도로 우리를 해산해 주십시오.
형들을 만난 요셉
56-1230
미국 인디애나 제퍼슨빌
...조금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목소리죠. 그리고 한동안 목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끔찍한 감기에 걸렸습니다. 내려올 때마다 어떻게든 이 계곡으로 바로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어제 뉴올버니의 손잡이 꼭대기에 올라가서 형제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쪽을 내려다봤습니다. 제가 말했죠, "바로 저기 때문이죠." 여기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고 도시 전체가 얼룩처럼 뿌옇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이 근처로 들어오자마자, 제가 여기 내려오자마자 또다시 안개가 끼는 거예요. 텐트 하나 챙겨서 언덕 위 어딘가에 올라가서 야영을 해야겠어요. 어차피 우린 순례자이자 이방인이잖아요, 그렇죠? "건축자이자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계신 도시를 찾습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2 오늘 아침 예배 직전, 주일학교 수업 전에 아기들의 봉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형제가 주님께 바치고 싶은 어린 아이가 있습니다. 제 형제, 육신으로. 그리고 여기 계신 다른 어머니 아버지들 중에도 봉헌할 자녀가 있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자, 성경에 여러 번 나오는데...
3 그리고 유아 침례에 대한 여러 가지 이론 때문에 교회가 많이 분열되었습니다. 이제 유아 침례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헌납하든 그것은 여러분이 원하는 방식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한 가지, 주님께 헌신하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알겠죠? 그리고 이제...
4 왜냐하면, 아기는 죄에 관한 한,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죄를 없애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아기는 죄를 짓지 않았고 단지... 죄인입니다. 죄 가운데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죽으셨을 때 세상의 죄를 없애셨고, 아기는 책임질 나이가 될 때까지 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아무리 죄가 많더라도 어린 아기는 죽자마자 곧바로 그리스도의 품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대가를 치르셨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죄 가운데서 태어났든 간음으로 태어났든 그 아기가 세상의 죄를 없애기 위해 죽었기 때문에 그 아기는 그리스도와 함께 안전합니다. 그리고 이제 아기가 충분히 자라서 개인적인 죄를 지었을 때, 아기는 자신이 지은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하지만 죄를 짓고 옳고 그름을 알 수 있을 만큼 나이가 들기 전까지는 개인적인 죄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항상 성경에 가깝게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5 성경에는 아기에게 뿌리는 것에 대한 성경 구절은 없습니다.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성경에서 유아 침례는 어떤 형태로도 없습니다.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여기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 말씀입니다."그들이 어린 아이들을 예수께 데려오니 예수께서 그들을 품에 안으시고 축복하시며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것이니라' 하셨느니라."
6 이제 그분은 하나님께로 가셨고, 오늘날 그분의 육신을 입으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교회에 온 세상으로 나아가 그분이 이 땅에 계실 때 시작하신 일, 즉 복음을 전하고 병자를 고치고 어린이들을 봉헌하는 등의 일을 계속하도록 위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린 자녀를 목사님에게 맡겨 주님의 품으로 데려오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는 믿음으로 그들을 그리스도께 올려 드리고 그리스도께 축복을 청합니다.
7 그래서, 아직 주님께 봉헌하지 않은 어린 자녀가 있다면, 우리 자매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동안 그를 데려오고 싶으시다면, '그들을 데려와'를 부르면 됩니다. 옛날 찬양인 '그들을 데려오소서'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괜찮습니다. 자, 헨리 브래넘 부부는 아기를 데려오세요. 그리고 나머지 분들 중 데려오고 싶은 분이 계시면 지금 이 순간에 데려와서 봉헌해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데려와, 데려와
죄의 밭에서 데려와라;
데려와, 데려와, 데려와...?....
8 또 다른 작은 브래넘, 메리 엘라 브래넘을 보여드릴게요. 제 형제와 사랑하는 아내의 딸입니다. 그들은 오늘 아침 교회에서 이 작은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돌려드리기 위해 앞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잠시 고개를 숙여 봅시다.
9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여기 제 앞에 서 있는 것은 제 육신의 형제와 그의 신부인 아내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작은 마리아 엘라를 통해 그들의 가정을 축복하셔서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기쁨을 주셨습니다. 아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기억해 주시고, 오늘 교회에 데려와서 주님께 바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믿음의 품에 안긴 아기를 주님께 드리오니, 제가 안은 아기를 축복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살아서 자라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을 섬기는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10 그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축복하소서. 그리고 하나님, 당신의 성령께서 인생의 여정을 통해 그들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언젠가 이 지상의 순례가 끝날 때, 모든 대가족이 영광의 자리에 함께 모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그때까지 아이가 성장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건강하고 강건하며,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여성의 모범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께 찬양을 드리겠나이다.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금 아기를 주님께 바칩니다. 아멘.
11 그리고 당신에게 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알았어요.
소중한 기억, 그들이 어떻게 남는지,
어딘가에서 내 혼으로 보내졌네;
그들이 내 곁에 머무르면서,
소중하고 성스러운 장면들이 펼쳐지네.
12 모든 어린아이들을 위해 사랑하는 주님을 찬양하는 방법! 우리가 한때 그렇게 어렸을 때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기에게는 이기적이지 않고, 용서하고, 친절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우리 주님도 아이들을 비유하시며 "너희가 돌이켜 이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이라고 말씀하셨을 정도입니다.
13 어린 요셉이 모든 것에 빠져들 나이인데 엄마가 바로잡아 주면 되잖아요. 그리고 램프가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를 듣기 위해 램프를 떼어내거나 그 이상을 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매를 때리거나 하면 바로 엄마 품으로 올라가서 이렇게 팔을 감싸 안을 거예요.
14 우리는 이 어린아이들처럼 서로에게 용서받아야 왕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15 이제 우리는 이 작은 아기, 메리 엘라 브래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아이가 살아서 성장하고 번영하며 주님의 종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아이가 자라는 가정이 그리스도인 가정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존경을 받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고마워요, 거티 자매님.
16 이제 어린아이들이 주일학교 수업을 위해 방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17 그리고 목사님께서 오늘과 내일, 내일 밤에 예배가 어디에서 열릴지 발표하셨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제가 아는 한, 루이빌에 있는 작은 선교부들 중 우리가 잘 아는 더반 형제와 그 외 많은 선교부들이 예배를 열지 않을 것입니다. 일요일 오후 예배가 있는 것 같습니다.
18 전화가 많이 왔어요. 많은 사람들이 법정에 있는 등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요청이 많습니다.
19 다음 예배는 다음 주 금요일 밤부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테네시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 그리고 바로 집으로 돌아와 인디애나 주 사우스 벤드로 가서 이틀 밤 동안 서스캐처원 주 서스캐툰의 톰 톰스 형제님과 함께 성전 봉헌식을 할 것입니다.
21 그리고 그곳에서 미시간 주 스터기스로 가서 이틀 밤 동안 예배를 드립니다.
22 그리고 오하이오주 라이마로 가서 라이마에 있는 메모리얼 오디토리엄에서 침례교인들을 대상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1월 23일부터 시작해서 27일까지입니다.
23 그리고 거기서 서부 해안으로 가서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에서 큰 집회를 합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내일은...
24 오늘 밤 7시 30분에 여기 성막에서 전도 집회가 열릴 텐데 여러분 모두 초대합니다.
25 그리고 내일 밤, 저는... 코블 형제를 위해 자정 철야 예배에서 설교할 것입니다. 제 몫은 9시부터 9시 반까지입니다.
26 그런 다음 저는 내일 밤 예배에 참석할 방문 목사님들과 목사님들과 함께 이미 모임이 진행되고 있는 이곳 장막으로 돌아가서 내일 밤 예배에서 한 부분을 담당할 것입니다. 새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 성경적 관점에서 목사님들의 말씀을 듣고 싶으신 분들은 내일 밤 이곳에 꼭 오시기 바랍니다. 예배는 평소와 같이 7시 30분에 시작됩니다. 그리고 일요일 밤 자정까지 계속되고... 아니, 월요일 밤까지 계속됩니다. 그리고 9시 이후, 코블 형제와 함께 예배를 마치고 나면 바로 여기 성막으로 돌아와서 오늘 아침에 시작하려던 설교를 시작하고 어쩌면 끝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시간이 좀 오래 걸릴지도 모르죠.
27 저는 느리긴 하지만 올바른 기초 위에 내려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무데나 흩뿌릴 필요는 없죠. 나는 그것이 그곳에 놓여서 주님을 위해 성장하고 번영하기를 원합니다.
28 오늘 아침 벨에어 모텔에 젊은 목사가 한 명 있는데, 아마 벨에어 모텔에 있을 거예요. 오늘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만나기로 했어요. 아직 안 들어왔나요? 그 형제의 이름이 뭔지 잊어버렸어요. 테네시에서 왔습니다. 제 집회에서 허리 부상을 치료받고 사역에 들어갔습니다. 이 형제, 저기요. 알았어요. 괜찮아요. 그건... 그건... 2에서 3까지였죠? 저는...[형제가 "3시"라고 말한다. -편집자 주] 3시, 3시에서 4시. 알았어요.
29 그리고 또 다른 목사가 있는데, 그가 아직 여기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북부 출신입니다. 어느 날, 몇 년 전에 사냥 여행을 갔다가 돌아와서 수염을 길렀는데, 패니어나 말 등에 버클을 채우려고 할 때였나 봐요. 한 남자가 다가와서 "브래넘 형제님 아니세요?"라고 물었어요.
30 상점에서 한 젊은 여성을 만났는데, 여자를 본 적도 없고 대도시라는 도시를 본 적도 없다고 하더군요. 도시에서 4~5백 마일, 어쩌면 그보다 더 멀리 떨어진 이스트 파인즈라는 작은 도시에 사는 것 같았어요. 거기에 가게가 하나 있었을 거예요. 저기서 한 부부가 걸어왔어요.
31 그들은 쿠바로 가는 중이었어요. 오늘 아침에 브리티시 컬럼비아 북부에서 온 건가요? 바로 여기 계시네요. 네, 당신의 마음에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선교사님 부부가 오시게 되어 기쁘군요. 오늘 아침 스타 모텔에서 전화가 왔어요.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모든 형제들이 악수하면 기뻐할 겁니다. 사진만 봐도 수염을 기른 저를 알아볼 수 있는 분이라면 분별력이 좋으실 겁니다. [브래넘 형제와 회중 웃음 -편집자 주.] 아주 좋습니다.
32 그리고 그들은 정말 용감했어요. 아무도 없는 이스트 파인즈에 올라가는 길은 정말 힘들었죠. 그 나라에 사람이 얼마나 적은지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선교사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무언가를 하려고 그곳에 올라갔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그분들과 악수하고 북서부의 위대한 나라에 대해 듣고 싶어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이제...
33 로버슨 부인의 어머니가 아직 많이 아프신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에 뵈러 가야 하는데 기도해주십시오. 그럼... 그리고 주님의 뜻대로 오늘 밤 7시 30분에 다시 돌아올게요. 맥스패딘 부부가 6시쯤에 저녁을 먹으러 갈 테니 돌아올 시간을 주세요.
34 그리고 번스 부인을 만나러 가자고요. 번스 형제는 오늘 아침에 왔나요? 여기 있나요? 네, 앉아있는 걸 못 봤어요, 번스 형제님. 번스 자매님이 많이 아파요. 아주 많이요.
35 며칠 전 저녁에 자매님을 보러 갔는데 많이 아팠어요. 그리고 용감한 혼이죠. 번스 자매가 다시 교회로 돌아오려면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누가 여기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모두가 끊임없이 하나님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36 사랑하는 남편이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 보훈병원에서 퇴원했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교회로 돌아왔고, 이런 시기에 기대할 수 있는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암으로 비장이 커진 그를 치료해 주셨을 때도 몇 년 전과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37 저는 우드 형제가 거기 앉아 있던 바로 그때를 기억합니다. 저는 휴가 중이었어요. 숲에서 다람쥐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누군가 저에게 "집에 가라"고 말했어요. 전 집에 갔습니다. 왜 루이빌로 가야 했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어요. 루이빌 근처에서 자란 우드 형제가 저를 데리러 오려고 엉뚱한 블록을 돌고 돌고 돌면서 저를 데리러 왔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저를 모퉁이에 세워놓고 번스 자매가 오기를 기다리고 계셨어요. 우리가 병원에 가서 기도했을 때 남편이 병원에서 죽어가고 있다고 말한 것은 바로 그 용감한 여인이었습니다.
38 그리고 그녀는 내려와서 주님이 찍은 사진, 불기둥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보셨을 겁니다. 바닥에 내려놓으세요. 그리고 그녀는 "하늘의 하나님, 당장 브래넘 형제를 찾게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꼭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하나님의 천사님, 저를 그에게로 인도해 주세요"라고 말했죠.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일어나서 공과금을 내러 마을로 갔는데 이상하게도 다른 모퉁이로 인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를 숲속에서 루이빌로 보내셔서 30분 동안 저를 모퉁이에 세워놓고 우드 형제가 저를 데리러 오려고 계속 잘못된 모퉁이를 돌고 있는 것을 지켜보셨어요. 아시겠죠?
39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딸이 저기 어디에 누워 있는지 알고 계시며, 여러분이 믿음의 기도를 드리기를 기다리고 계실지도 모른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40 오늘 아침 또 한 가지, 제가 평생 만난 가장 충성스러운 사람 중 한 명인 히긴보텀 형제에게 머리뿐만 아니라 마음을 담아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우리는 형제입니다. 그의...우리의 사랑하는 자매가 주 예수님과 함께 가셨습니다. 용감한 하나님의 군인이었던 그녀가 제단에 오는 것을 몇 번이나 보았습니까! 그녀의 갈망은 언제나 성령께서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주실 이 기도 줄에 서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하기를 갈망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 단을 몇 번이나 걸어가면서 분별이 올지, 오지 않을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모임과 다른 장소에서도 시도해 보았지만 왠지 분별력이 오지 않았습니다.
41 그러다가 몇 주 전, 그녀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 갔을 때 저녁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병원에 들어가서 그녀 곁에 앉았을 때 성령께서 내려오셔서 모든 것을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문제가 있던 곳에 바로 놓아주셨어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히긴보텀 자매가 더 이상 이곳에 머물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계속 가고 싶었습니다. 그녀를 부르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자매는 얼마 전 그 부르심에 응답해 하나님과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전 그걸 항상 기억할 거예요. 네, [테이프 중략 -편집자 주]
42 도시에 들어왔을 때 기분이 안 좋은 것은 당연합니다. 복음을 거부했기 때문이죠. 그게 문제예요. 그리고 운명이죠. 이 일이 끝날 때까지 37년 홍수는 아무것도 아닐 겁니다. 하지만, 네, 운명이죠, 절대적으로요. 그래서 벽에 손글씨가 있는 거고요.
43 그리고 지금은 너무 안타까워요. 우리 소유의 땅이고 여기 있는 것들인데, 얼마 전에 우리 형제들 중 몇 명이 교회 주차장 가장자리에 주차했다가 딱지를 받았다고 들었어요.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죠! 무슨 딱지인지 알려주시면 제가 낼게요. 유감이군요. 네, 선생님 글쎄, 우리, 이건... 내 생각엔 아직 우리 소유인 것 같은데. 적어도 증서에는 그렇게 나와 있죠 이쪽에서 바로 세우면 저쪽에서 딱지 안 뗄지도 모르죠 하지만 딱지를 떼지 않는 곳으로 가는 게 다행이네요. 그렇지 않나요? 그렇죠. 잘됐네요. 네, 그렇죠 이제, 전..
오늘 아침에 감기에 걸려서 잠깐만 얘기 좀 할게요. 그리고 구약성서에서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잠시 가르치고 싶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면요. 그리고 오늘 밤에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너무 피곤하지 않은 상태에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니다.
45 아, 저도 방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앉아있는 켈리 형제님과 켈리 자매님은 저녁 식사 후에 최대한 빨리 올라오십니다. 제가 오늘 오후에 짐이 많아서요, 켈리 형제님. 저번 밤에 전화 받고 나가려는데 다들 들어왔어요. 알았어요 [한 자매가 회중석에서 "브래넘 형제님, 오시겠습니까?"-편집자 주.] 자, 괜찮아요, 자매님.
46 자, 이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저의 결정이 주님을 위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7 자, 이제 우리는 오래된 책, 마지막 책인... 처음 책인 창세기 35장을 넘기고 창세기에서 성경의 일부분만 읽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가르치고자 하는 내용의 배경으로 그분의 축복을 풍성하게 더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8 주일학교를 좋아하는 사람은 몇 명인가요? 오, 그건... 처음에 어디서 유래했는지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손이 안 보이네요. 그건 일종의... 처음에 뭐라고 불렀는지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제 아내가 어딨죠? 아내도 알아야하는데. 알았어요. 그건...
49 [네빌 형제가 "브래넘 형제?"-편집자 주] 그래요? ["선교사님...오늘 아침에 또 다른 선교사가 왔어요."] 또 다른 선교사.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네이버 형제."] 누구요? ["네이버 형제"] 네이버 형제, 어디 있죠? 손 들어보세요, 네이버 형제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부인이 함께 있나요? 아주 좋아요. 오늘 아침 가족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뜻 안에 있습니다. 아시겠죠? 선교사라면 당연히 그래야죠 "온 천하에 다니며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 일반적인 명령이니까요.
50 선교사라고요! 선교사라는 단어는 아주 좋은 단어지만 더 좋은 단어가 있어요. 당신은 사도예요. 아시겠죠? 맞아요. 자, 사도가 무슨 뜻이죠? "보냄 받은 자" 선교사라는 단어는 무슨 뜻일까요? "보냄 받은 자" 같은 뜻이죠. 그러니까 선교사, 선지자, 전도자, 교사, 목사가 교회를 구성하는 거군요. 맞나요?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사도, 선지자...그들이 부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선교사나 사도인 한, 여러분은 선교를 위해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사람이고 항상 옳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51 포스 형제 자매는 쿠바로, 현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북쪽의 얼어붙은 지역에서 남쪽의 열대 정글까지,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대단한 변화입니다!
52 형제여, 어디에서 왔나요? [형제가 말하길, "형제님, 지금 이스라엘로 갑니다."-편집자 주.] 이스라엘로 갑니다.
53 오, 메이블이 저 뒤에 앉아있는 걸 보고 싶어요. 제 아내와 메이블을 불러서 찬양을 불러드리고 싶어요:
그들은 동쪽과 서쪽에서 왔네,
먼 나라에서 왔네
왕과 함께 잔치하고, 왕의 손님으로 식사하러 왔네;
이 순례자들은 얼마나 축복받은 자들인가!
그분의 거룩한 얼굴을 보네,
신성한 빛으로 빛나네;
그분의 은혜에 가장 복된 자들이여,
그분의 왕관에서 빛나는 보석처럼.
54 그날이 오면 정말 멋지지 않겠습니까! 아멘.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그리고 여러분이 가는 곳에, 오늘 아침 형제 여러분에게 축복을 내리소서. 아멘.
55 자, 성경을 펴기 전에... 우리는 이것이 문자라는 것을 알고 있고, 하나님은 행간 사이에 문맥을 써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본문을 읽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문맥을 주시면 됩니다. 그러니 잠시 고개를 숙여 기도합시다.
56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지금 우리가 읽을 이 말씀을 받아 우리 마음속에 새겨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가 부드럽고 조용히, 겸손하고 경건하게 주님의 임재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그리고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모든 마음을 채우시길 바랍니다. 주님, 저를 거기에 포함시켜 주시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57 자,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여기 한두 구절만 읽어보겠습니다. 창세기는 씨앗의 장입니다. 좋아요. 15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를 만났는데, 보라, 그가 들에서 헤매고 있으므로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내 형들을 찾으오니 원하건대 그들이 그들의 양 떼를 먹이는 곳을 내게 말해 주소서, 하매
그 사람이 이르되, 그들이 여기에서 떠났느니라.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니, 우리가 도단으로 가자, 하더라, 하매 요셉이 자기 형들의 뒤를 따라가서 도단에서 그들을 만나니라.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가기 전에 그들이 멀리서 그를 보고는 그를 죽이려고 그를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며
서로에게 이르되, 보라, 이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58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에 축복을 내려 주시기를. 창세기는 항상 저에게...
59 몇 장인지 말했나요? 창세기입니다. 제가 본 창세기 37장 15절부터 시작해서 여러분들이 그 표식을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 우리는... 조금 전에 35 장이라고 말한 것 같습니다. 두 페이지를 함께 썼어요. 미안합니다. 스코필드 성경이 너무 낡아서 읽기가 힘들어요. 전 마흔이 넘었거든요. 그리고 내...
60 돋보기 안경을 써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과에 가서 시력 검사를 받았는데 시력이 나빠져서 성경을 계속 밀어내야 했어요. 그리고 의사는 제 팔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되돌리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돋보기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제 눈을 검사했더니 시력은 완벽했어요. 1.0 과 1.0 이었죠. 하지만 바닥 어딘가에 머리카락이 있는 게 보였어요. 하지만 제게 가까이 갖다 대자... 그가 말했죠. "당신이..." "왜 머리가 하얗게 되죠?" 하더군요.
전 "모르겠어요"라고 대답했죠.
61 그는 "나이가 들어서 그래요"라고 했습니다. 하하하! “마흔이 넘으면 눈이 그렇게 변하는 거예요. 사실 안구가 편평해지죠. 그리고 당신은 그것에 대처해야만 해요. 그게 다예요." 전 그냥 계속 미뤘어요. 지금은 그럴 시간이 없지만 언젠가 더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러 갈 때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지금은 그냥 문자를 읽고 넘어가죠. 그리고 이것은... 제가 몇 년 전에 이 성경을 받았는데, 정말 아주 작은 글씨로 쓰여 있어요.
62 창세기에서 창세기는 "시작", 즉 씨앗의 장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실 창세기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창세기는 모든 것의 시작이었습니다. 그것은 구원의 시작이었습니다. 죄의 시작이었습니다. 모든 종파의 시작이었습니다. 그것은 참교회의 시작이었습니다. 거짓 교회의 시작이었습니다. 그것은 의의 시작이었습니다. 그것은 속임수의 시작이었습니다. 그것은 창세기에서 시작된, 모든 것의 시작이었습니다.
63 저는 우리가 이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하고, 그것을 파헤치고, 성령으로, 하나님의 끈으로 묶고, 함께 감싸는 데 3개월 정도만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말씀이 어떻게 다른 말씀과 잘 맞물리는지 보십시오. 정말 아름다운 일입니다!
64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영감을 줍니다! 어느 시대, 어느 시대에 이 성경을 읽었던 모든 사람은... 이 성경은 수백 년, 아니 3천 년 가까이 기록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시대에 이 본문을 읽은 모든 사람은 성경의 모든 구절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 어떤 것도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65 다른 시대에 쓰여진 글도 그 시대와 그 목적에 맞게 읽히면 정착된 것입니다. 내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나의 형제여, 오늘 나는 어떤 장소에 가서 이런저런 일을 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가 바로 여러분에게 전달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법정에서 증거로 제출하거나, 나에게 불리한 증거로 제출하거나, 나에게 불리한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제출할 수는 있지만, 그것은 당신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메시지는 아닐 것입니다.
66 그러나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인류에게, 그리고 모든 시대와 모든 연령대를 위해 주어졌습니다. 아시겠죠? 그분의 말씀은 결코 실패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입술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이 있는 한, 그 말씀은 여전히 같은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아시겠죠? 실패할 수 없죠!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영원한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 말씀은 생명입니다.
67 자, 말씀이란 무엇인가요? 단어는 표현된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생각을 하시면 그것은 그저 생각일 뿐입니다. 하지만 한 번 표현된 생각은 결코 변하거나 바뀔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남아 있어야 합니다.
68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과 똑같이 선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만큼이나 선합니다. 당신의 말씀은 당신의 일부입니다. 당신의 약속은 당신이 될 수 있는 만큼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도 그분과 마찬가지로 훌륭합니다.
69 이제 인간으로서 당신은 약속을 할 수 있고 약속을 어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저 필사자일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불멸하시고, 무한하시고, 전능하시고, 편재하시며, 처음부터 끝을 아시고, 지키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70 아브라함이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불렀던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실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며, 그분께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셨다면 결코 그 약속을 하지 않으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71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그분의 말씀 위에 안주할 수 있을까요? 폭풍이 아무리 거세게 불어도, 말씀에 어긋나는 일이 있어도 말씀에 엄숙히 안주하십시오. 폭풍의 반대편을 보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몸이 아프면 안식의 안식처에 혼을 닻을 내리십시오. 당황스럽고 괴롭다면,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은...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2 어떤 시인은 "나의 닻은 휘장 안에 있네"라고 썼습니다. 휘장이란 무엇인가요? 그것은 저기와 여기를 차단하는 무언가입니다. 그리고 닻은 휘장 안쪽에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여러분을 붙잡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73 그리고 바다가 불고 폭풍우가 몰아칠 때... 여러분 중 일부는 배가 정박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나요... 오, 세상에! 저도 저렇게 닻을 내릴 때 배를 타본 적이 있는데, 작은 배는 파도를 넘을 수도 없었어요. 파도를 뚫고 지나갔죠. 하지만 닻이 고정되어 있는 한 그게 전부였습니다.
74 파도 위로 가든, 파도 밑으로 가든, 파도 주변으로 가든, 파도를 통과하든 닻이 고정되어 있으면 상관없습니다. 인생의 폭풍이 우리를 흔들기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통과해야 할 수도 있고, 넘어가야 할 수도 있고, 밑으로, 주변으로 가야 할 수도 있지만, 닻은 보이지 않는 베일 안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닻을 잡고 있는 겁니다.
75 연을 가지고 있던 어린 소년처럼요. 옛 속담에 나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기 끝에 연이 있는 걸 어떻게 알아요?"
"아직도 연이 당겨지는 게 느껴져요"라고 대답했죠.
76 그게 다입니다. 여전히 잡아당기는 것이 느껴진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다루고 계신다면, 우리의 닻이 여전히 고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77 저는 병 속의 번개를 잡은 사람이 바로 번개와 전기를 이용한 벤자민 프랭클린이라고 믿습니다. 그의 내면에 있는 무언가가 "저 안에 힘이 있다. 그 힘을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죠. 거리를 쏘고 나무를 터뜨리고 땅을 갈라놓을 만큼 강력한 힘이라면, 그 힘을 활용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빛과 섬광이 번쩍이며 온 지구를 강타하겠죠. 벤저민 프랭클린은 연 꼬리 끝에 열쇠를 묶고 바닥에 병을 내려놓고 연을 타고 낚시를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을 잡았을 때 그는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내가 잡았다!"라고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잡았다!" 그는 그것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지도 몰랐지만,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러하죠:
희망은 아무것도 아닌
의로움이 담긴 예수님의 보혈이죠;
그리고 내 혼의 모든 것이 그분께로 향합니다,
그분만이 나의 모든 소망이고 머무름입니다.
견고한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내가 서 있네;
다른 모든 근거는 가라앉는 모래입니다.
78 거듭나면 성령께서 내 마음속에 자리 잡으십니다. 어떤 젊은이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어리거나, 문맹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도 설명할 수 없으니 문맹이라고 해서 안타까워하지 마십시오. 설명할 수 없으니까요. 아무리 똑똑하고 총명해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직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만의 비밀입니다. 하지만 그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에 생명을 불어넣고 그것을 보게 되면, 여러분은 "알았다!"라고 외치게 됩니다. 당신은 그 말씀으로 무엇을 할지도 모르고, 그 말씀이 당신에게 무엇을 할지도 모르지만, 무언가 일어났고, 당신은 그것을 얻었다는 것을 압니다.
79 그러므로 이제 말씀으로! 아름답습니다. 이제 우리는 오늘 아침에 구약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본문 중 하나를 고려하면서 우리 앞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요셉이 형들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성령께서 이 말씀에 개입하셔서 우리의 마음과 정신에 펼쳐 보이시는 방법은 수백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여기 며칠 있다가 목이 답답해서 오늘 아침에는 잠깐 얘기하고, 목사님이 마음에 떠오르는 게 없으면 오늘 밤에 다시 이어서 할 수도 있고, 월요일 밤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신다면 계속 이어가서 마무리할 수도 있겠지요.
80 자, 우리는 구약의 특징, "모든 옛 일은 그림자"라는 히브리서 11장의 "장래 일의 그림자"라는 구약의 특징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하나님의 예표입니까!
81 그리고 우리가 이 그림자를 느낄 때, 우리는 이 그림자 너머에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무한하신 그분의 마음속에서 곧 일어날 일을 보시고 미리 경고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심지어 인간의 진노조차도 당신을 악하게 대하는 사람조차도 당신을 찬양하도록 함께 일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잠시 후에 주님이 원하신다면 요셉의 형이 어떻게 그를 악하게 대했는지, 그리고 주님은 바로 돌아서서 그것을 받아 들여 그분을 찬양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82 하나님께서 그 소년을 통해 주 예수의 오심을 처음에 예고하시고, 두 번째로 주 예수의 오심을 예고하시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것도 모르는 삶 속에서 모든 것을 이루셨어요. 아멘. 불쌍한 어린 요셉을 보면 마음이 짠하지 않나요? 네,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왜 이 모든 일이 일어나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하나님이 일하시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고하고, 보여주셨습니다.
83 그러면 여기서 말씀을 주워 창세기에서 읽고, 창세기 중간에서 읽고, 창세기 마지막에서 읽고, 모든 말씀이 그렇게 서로 맞물려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수천 년 간격으로 수백 명의 다른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모든 것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시대, 다른 시대에 어떤 책이 쓰였는지도 모르고, 어떤 책이 쓰였는지도 몰라요.
84 그리고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때와 똑같이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막 옛것의 그림자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초에 죄가 땅과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것을 보셨을 때, 그 위대한 프로그램이 어떻게 변질되었는지, 망가진 것도 아니고 다시 창조된 것도 아니고 그냥 변질되었는지.
85 보십시오. 사탄은 창조할 수 없습니다. 그는 왜곡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보는 모든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것은 의가 왜곡 된 것입니다. 알겠는지요? 길거리에서 늙은 점쟁이를 보면 그건 선지자가 왜곡된 것입니다. 아시겠죠? 악한 것을 보거나 아내와의 서약에 충실하지 않고 사는 남자를 본다면 그것은 의가 악으로 변질된 것입니다. 반대로, 길거리에서 여자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고 그런 식으로 변해가는 것을 본다면 그것은 왜곡된 여성입니다.
86 얼마 전 아내와 함께 루이빌을 지나가다가 5번가 쪽에서 식사를 하러 가는 길에 창문에 붙어 있는 간판을 봤어요. "여성용 테이블"이라고 적혀 있었죠.
87 저는 "손님이 한 번도 안 왔어요"라고 말했죠. 아뇨, 여성은 저기에 들어가지 않아요. 거기 들어가면 더 이상 숙녀가 아니니까요. 아시겠죠? 그래서 저 간판 아래에는 손님이 없었습니다. 여성은 그런 곳에 가지 않아요. 하지만 저 안에 있는 건 왜곡된 여성들이에요.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자, 하나님, 만물이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88 우리는 성탄절, 주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그분의 생일이 아닙니다. 그분의 생일은 4월경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는 이곳보다 더 춥고 12월은 더 추우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깨닫습니다. 저번에 사진 보셨죠? 눈 속에 있는 탱크와 그런 것들, 유대에서요. 이런 날씨에 양치기가 언덕에 누워 있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날이 아니에요. 하지만 그날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날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89 이제 주목하십시오. 하나님은 여자의 씨를 보시자마자, 그리고 그들이 그곳에서 어떻게 잘못 해석되고 의가 왜곡되었는지 보시자마자 그 여자를 통해 복된 씨가 올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알겠어요? 씨앗이 있을 거라고요.
90 그리고 그 자리에 서 있던 사탄은 그 말을 듣자마자 그 씨를 파괴하기 위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요셉에게서 그것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시대를 통틀어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여전히 그 축복받은 씨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아멘.
91 여러분, 잠시만이라도 깊은 생각의 모자를 쓰십시오. 구원의 투구를 쓰고 지금 가까이서 들어보십시오. 여기 정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눈치 채셨나요?
92 이브는 이미 불의하게 살았고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미 잉태가 있었습니다. 그게 어디서 나왔죠? 그것은 창세기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동물과 사람 사이의 잃어버린 연결고리를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이 바로 계시입니다. 성경은 "뱀이 여자를 유혹했다"고 말합니다.
93 오늘날 인간은 동물의 생명을 키울 수 있으며,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은 침팬지입니다. 침팬지에게 파이프를 피우게 하고, 자전거를 타게 하고, 모자를 씌우고, 팁을 줄 수 있습니다. 말에게 "으이"와 "호우"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소리입니다. 그는 혼이 없습니다. 생각할 수도 없고 오직 소리로만 움직이지 혼이 없는 거죠. 그런데 바로 이 사이에 빠진 연결고리를 찾았지만 그들은 지금까지도 찾지 못했습니다. 6천 년 동안 침팬지에게서 중얼거림 하나를 얻어내려고 애썼지만 실패했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동물적 생명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땅에서 나온 식물 생명체입니다.
94 얼마 전 친한 자매의 장례식에서 제가 말했죠. 우리는 지구의 16가지 원소와 우주의 빛과 석유, 그리고 모든 것들이 합쳐진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있으라"고 하셨을 때 우리는 여기에 있었습니다. 우리 몸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주인의 마음이 우리를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시켰어요. 우리를 파괴하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손과 팔 등을 만드셨습니다. 죄가 우리를 파괴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만드신 그분, 우리가 여기에 있다는 생각도 없이 우리를 만드신 그분, 우리를 만드신 그분, 이러한 것들을 모아 지금의 우리를 만드신 그분, 우리에게 그것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자유로운 도덕적 선택권을 주시고 우리를 창조 한 것과 동일한 말씀으로 우리를 다시 일으키겠다고 약속 하셨으니 그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없으실 것입니다. 이 모든 석유와 원자 등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얼마나 더 많이 함께 모일 수 있겠습니까!
95 태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사탄도 거기 서 있었고 그 말씀을 들었습니다.
96 그리고 사람들은 이 끊어진 고리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받고 싶으시다면, 계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동물과 사람 사이에서 끊어진 그 자는 다리를 빼앗기기 전의 뱀입니다. 성경은 파충류가 아니라 "모든 들짐승 중에서 가장 교묘한 자"라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아름다움으로 여자를 유혹했고 여자는 잉태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죄가 다가오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알려진 뱀과 인류 사이의 관계를 과학이 결코 찾을 수 없을 때까지 그에게 저주를 내리셨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는 타락하고 타락한 존재가 있어서 동물의 생명을 함께 연결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97 "하나님께서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에게는 숨기셨지만, 배우고자 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자에게는 드러내실 것이다." 알겠나요?
98 저기 타락한 자, 뱀이 있습니다. 그는 길에서 끌려왔습니다... 그는 가장 미묘하고, 가장 위대하고, 가장 아름답고, 인간과 더 닮은 존재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브에게 행한 악 때문에 파충류로 전락하여 "그는 평생 동안 그의 배로 기어 다니며, 흙이 그의 밥이 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과학이 거기까지 올 수 있는 곳이 있고, 그들의 나무가 쓰러졌습니다.
99 이제 그 여자는... 그... 이제 그녀는 속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죄를 가져온 게 아닙니다. 그녀는 속은 것입니다. 그녀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아담은 속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는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그녀는 그에게 짐승이 한 것과 같은 일을 하도록 시켰습니다.
100 그리고 그녀는 첫 아들을 낳았는데, 마귀의 모든 특성이 그 소년에게 있었습니다. 그는 살인자였습니다. 그는 질투심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순수한 물줄기에서 그런 것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마귀에게서 나와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하자마자 마귀는 그의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101 그녀는 아담의 뒤를 이은 둘째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안에 아벨이 있었어요. 그리고 바로, 그 마귀는 그 의로운 씨를 멸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돌아 서서 아벨을 죽였습니다. 그는 유다와 예수님의 유형입니다. 예수님, 유다가 예수님을 죽이고 은 서른 개를 받고 예수님을 배신하고 팔아넘겼습니다. 맞습니다.
102 하지만 주목하십시오. 그가 그렇게 했을 때 하나님은 죽음과 부활, 모두 그리스도의 유형인 셋을 대신하여 그를 대신하여 셋을 일으켰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마귀는 셋을 따라했습니다.
103 이제 보십시오. 대 홍수전의 인류가 멸망하기 전, 가인의 아들들을 통해 놋 땅에서 내려온 긴 혈통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과학자이자 똑똑하고 총명하고 놀라운 사람들이었습니다. 심지어 금속을 단련하기도 했죠. 그들은 집을 지었습니다. 그들은 놀라운 문명을 이룩했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구리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금속을 어떻게 다루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다른 그룹은 방랑자들이었습니다.
104 하지만 두 그룹 모두 종교적이었습니다. 가인은 종교적이었습니다. 아벨은 종교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선을 그으셨고, 그것은 옳았습니다. 가인도 아벨과 마찬가지로 종교적이었습니다. 둘 다 제단을 쌓았습니다. 둘 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둘 다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둘 다 선물들을 가져왔습니다.
105 이제 두 씨들을 보십시오. 하나는 의로운 씨를 멸하려던 악한 자입니다. 그리고 그는 아벨을 멸하려 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대신해 셋을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그는 바로 거기에 예수님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대를 거쳐 모든 곳을 내려다 보십시오. 그는 가는 곳마다 그 씨를 궁지에 몰아 넣었습니다. 그가 한 명이나 또는 다른 한 명을 죽였을 때, 그는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침례 요한의 뒤를 이어 마침내 그의 목을 잘랐습니다. 그때 그는 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분이 여기 예수님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모든 아기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모세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는 그 씨를 없애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써서 갈보리에서 그리스도를 죽였지만, 하나님은 사흘 만에 다시 살리셨고, 성령을 다시 보내셔서 아들과 딸들을 하나님께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악하고 종교적인 씨가 오늘날에도 그 의로운 씨를 핍박하고 있습니다. 보십니까? 그들은 그 의로운 하나님의 가지를 파괴하려고 합니다.
106 자, 양쪽 모두, 눈치 채셨다면 창세기에서 시작되었고 양쪽 모두 종교적입니다. 한 쪽은 교파적이고 높은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겸손하고 성령 안에서 계시를 따라 걷는 사람이었습니다.
107 아벨은 그것이 들판의 과일이 아니라 양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신성한 계시에 의해 그에게 계시되었기 때문입니다.
108 예수님께서는 베드로가 당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을 때도 똑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살과 피가 너희에게 이것을 드러낸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이것을 드러내셨다. 이 반석 위에..." 그 반석은 베드로도, 예수도 아닌 하나님의 계시 위에 있습니다.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이 이기지 못하리라." 이해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109 이제 보십시오. 모든 노력, 모든 시간, 그곳에서 그들은 얼굴을 맞대고 싸웠습니다. 모압은 언덕 위에 있었고 이스라엘은 골짜기에 있었을 때를 보십시오. 그리고 이스라엘은 단지 형제로서 그 땅을 통과하여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땅으로 가기를 요청했을 뿐인데, 교회에 작은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랐을 뿐입니다. 그냥 그 땅을 지나가게 해달라고, 그리고 소가 핥은 풀값까지 지불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왕의 고속도로를 지나갈 것이고, 그 땅을 지날 때 할 일들을 바로잡을 것입니다. 그러나 질투는...
110 이제 모압 땅은 불신앙이 아니었다. 그들은 롯의 딸들이, 즉 롯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기 아버지에게 잉태된 롯의 딸의 아들들이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믿는 것과 같은 하나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건너가서...그곳에서 이 모압이 생겨났습니다.
111 그리고 그들의 선지자가 나왔을 때, 그들의 선생, 돈에 미쳐서 제단, 일곱 개의 제단, 정확히 여기에 똑같은 양의 제단이 필요했습니다. 여기 모압 땅이 있는데, 크고 훌륭한 교단의 땅으로, 모든 것이 고정되고 형상화 되어 있습니다.
112 그리고 여기에는 천막을 치고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는 작은 늙은 성막인 이스라엘이 있습니다. "홀리 롤러"라고요? 요즘 말로 '홀리롤러'라면 분명 그랬을 겁니다.
113 그들이 홍해를 건널 때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서 기적을 베푸시자 미리암은 탬버린을 잡고 탬버린을 치기 시작했고, 강둑을 뛰어 내려가며 소리를 지르고 뛰고 성령 안에서 춤을 췄어요. 그리고 이스라엘의 딸들도 그녀를 따라 뛰고 소리 지르며 성령 안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두 손을 들고 서서 아무도 들어본 적 없는 언어로,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찬양으로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는 성령 안에서 주님께 찬양했습니다. 이것이 현대의 홀리롤러가 아니라면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그들과 함께 표적과 기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14 자, 하나님이 근본적인 것만 존중하신다면 여기를 보십시오. 성경적으로 볼 때 모압은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근본적인 곳이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진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일곱 개의 제단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일곱 개의 제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일곱 번의 깨끗한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에는 일곱 개의 깨끗한 제물이 있었습니다. 다시 가인과 아벨이 또 있습니다. 아시겠죠? 알겠습니다. 일곱 마리의 수송아지를 바쳤습니다. 일곱 마리의 수송아지를 바쳤습니다. 그는 일곱 마리의 숫양을 바치면서...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곱 마리의 숫양을 바쳤습니다. 똑같은 것입니다. 근본적일 수 있을만큼이나 근본적인 것입니다!
115 가인은 제단을 쌓았고 아벨은 제단을 쌓았습니다. 가인은 제사를 드렸고 아벨은 제사를 드렸습니다. 아벨은 예배를 드렸고, 가인은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입증하셨습니다. 아벨이 당신의 선택임을 증명하셨습니다.
116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진영에 초자연적인 존재가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택임을 여기서 증명하셨습니다. 비록 그들의 모든 실수에도 불구하고, 불기둥이 그들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신성한 치유를 위한 속죄를 받았고, 신성한 치유를 실천했습니다; 뱀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내려쳐진 바위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진영에서 표적들과 이적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17 요한이 왔을 때, 그는 초자연적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오셨을 때도, 초자연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원수는 근본적인 측면에서 항상 초자연적인 것을 핍박했습니다.
118 오늘 그가 무엇을 하려는지 보십니까? 똑같은 일입니다. "신성한 치유를 없애버려! 이 사람들을 없애버려!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없어!" 고위 인사들, 위대한 사람들! "그들을 없애버려!" 형제여, 그것은 창세기를 휘감아 돌고 계시록으로 들어오는 그 가지일 뿐입니다.
119 저는 광신자 편에 섭니다!...?..............광신자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거기에 속하지 않을 때 마귀가 하나님의 교회에 붙인 이름입니다. 그들은 광신자가 아닙니다. 그들은 세상이 오해하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120 요셉은 아버지에게서 태어났고, 아버지에게는 사랑을 받고 형제들에게는 미움을 받았습니다. 이제 주 예수님에 대한 완벽한 그림을 주목하십시오. 저는 여러분이 구약성경에 방금 그분의 생애가 어떻게 기록되었는지, 지금 기록된 모든 것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저기를 돌아보고 그림을 보십시오. 거기에 그림자가 있고 긍정적인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요셉이 그리스도의 모형, 교회의 모형, 성령의 모형이 된 것을 주목하십시오. 유형... 그는 그리스도처럼, 오늘날 교회처럼, 번영의 왕자였습니다.
121 그가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는 그를 사랑하여 여러 가지 색의 옷을 만들어 입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주목하십시오. 이제 모든 색 중에서 완벽한 색은 일곱 가지뿐입니다. 다른 모든 색은 이 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만든 외투에는 아마도 일곱 가지 색, 줄무늬의 색이 들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 당시 야곱은 몰랐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약속의 사람"을 의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무지개의 표징, 즉 일곱 가지 색을 주셨을 때 그것은 약속, 즉 언약의 하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물로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122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은 야곱을 통해 요셉에게도 이어졌습니다. 아브라함은 선택, 이삭은 칭의, 이스라엘은 은혜, 그리고 요셉은 완전함이었습니다. 그 색을 가진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123 요한계시록 1장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시고 그 주위에 무지개라는 색채가 있는 것을 봅니다. 그것은 백성들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여기 있습니다. 오, 어떻게든 여러분이 이것을 보길 원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백성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교파가 아니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124 요셉이 미움을 받았듯이, 오늘날 그리스도도 미움을 받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미워한다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그들의 행위가 그들의 행동을 증명합니다. 그들은 그분의 모든 움직임에 반대하고 그분의 행동, 그분의 일, 그분의 놀라운 행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글쎄요. 물론, 우리 진영에 사탄도 있어서 싸우고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탄의 말을 가리킬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사탄이 무슨 짓을 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혼란스럽게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그분의 약속은 완전합니다. 저는 결코 그 무리의 편을 들고 싶지 않습니다.
125 주목하십시오. 거기 그분이 계셨어요, 언약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그리스도는 벽옥과 홍옥으로 보아야 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르우벤에서 베냐민으로 이어지는 가슴 돌, 즉 탄생석이었습니다. 그것은 벽옥과 홍옥이 하나님의 빛 아래서 함께 반사되어 무지개인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언약을 맺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맏형 르우벤과 막내 베냐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는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 다윗의 뿌리, 자손이십니다. 그는 샛별입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알파와 오메가, 시간의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반영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백성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126 그리고 요셉, 다윗, 모든 선지자들, 이 모든 다른 것들은 단지 반영일 뿐입니다. 아멘. 에덴동산의 참 씨로부터 그분이 영광 가운데 두 번째로 오셔서 그분의 백성과 그분의 교회를 받으실 때까지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127 요셉, 그의 형제들은 그에게 거만했습니다. "그들은 이유 없이 그를 미워했습니다." 그는 초자연적인 영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해하시나요? 가인은 아벨이 초자연적인 영감을 받았기 때문에 이유 없이 아벨을 미워했습니다. 모압은 이스라엘이 신성한 치유, 표적들, 이적들, 기적을 가졌기 때문에 이유 없이 이스라엘을 미워했습니다. 그들을 이유 없이 미워했고, 통과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128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형의 아내를 얻는 것입니다. 아멘 [테이프 중단]...
129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기억에 남을 무언가를 가져다 드리고 싶은데, 그것을 왼쪽 다섯 번째 갈비뼈 아래, 저 심장이라고 불리는 구역의 천막 안에 넣어두길 원합니다.
130 어느 시대나 어느 때나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영감을 주셨을 때, 그는 소위 세상의 종교인들 말입니다. 즉 종교적인 편에 서지 않았습니다. 그는 교파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항상 당대의 교파, 당대의 종교적 질서에 반대하고 맞서 싸웠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이 당대의 소위 종교적 움직임에 맞서 싸운 선지자 한 명을 보여주십시오. 아멘.
131 엘리야조차도 선지자 학교를 세우고 나서 왜 그곳에 올라갔을 때 사람들이 그를 떠나라고 했습니까? 그는 "여기는 너무 직선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알겠어요? 아합과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 엘리야는 갈멜산으로 떠났습니다.
132 침례 요한을 보십시오. 신학을 배우기 위해 그들의 학교에 가지도 않았고, 스스로를 분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광야로 보내셔서 일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133 가인의 옷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교회 재킷을 입힐 수 없었습니다. 맞지 않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시대를 통틀어 보십시오.
134 예수께서 오셨을 때, 그분은 신학자들과 상의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독사의 무리, 풀밭의 뱀들"이라고 불렀습니다.
135 제자들은 어떤 교파에도 대처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벨의 편에 섰습니다.
136 요셉은 그들에게 대처한 적이 없습니다. 그도 다른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미움을 받고 버림받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방식으로,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그와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유 없이 그를 미워했습니다. 가인은 이유 없이 아벨을 미워했습니다. 형제들은 이유 없이 요셉을 미워했습니다.
137 그리고 오늘날 교단 세계는 아무리 위대해도 모자를 벗고 "그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모든 위대한 가르침, 위대한 교회, 위대한 일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에서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것에 대처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과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들을 부르 십니다. 오늘날에도 그런 움직임이 있는데, 그들은 이유 없이 그런 움직임을 싫어합니다.
138 얼마 전 한 위대한 침례교 설교자, 영향력 있는 한 남자의 말을 듣고 피가 거꾸로 솟을 뻔했습니다.
139 그는 동정녀 마리아를 숭배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얼마나 사실입니까! 맞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제외한 다른 사람을 숭배하는 것은 성경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는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셨고 그분 안에 신격의 충만함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140 그리고는 그 모든 훌륭하고 놀라운 성경의 가르침을 뒤로하고 돌아서서 "세상에 기적이 일어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치유에 대해 너무도 완강하게 반대하기 때문에 돌아서서 "그리스도의 죽음 이후에는 기적이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그분만이 영생을 가지신 유일한 분이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이후에는 아무도 죽은 자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141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병자를 깨끗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142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종교적으로 눈이 멀어질 수 있을까요? 교파의 장벽 때문에 편협해지고 이유 없이 형제를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보이시나요? 너무도 편협하고, 너무도 작은, 그들은 자신의 명성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143 오늘날 이 땅의 한 위대한 목사가 성령의 침례를 받은 다른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성령의 침례를 받았는데 왜 성령의 침례를 받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제 사역에 방해가 될 것 같아서"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언제라도...
144 개인의 사역에는 해가 될지 모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이어가는 데는 결코 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더욱 발전시킬 것입니다.
145 그러나 이 의사는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린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이 땅에는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성직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 치유나 다른 어떤 것도 과학적으로 증명된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46 자, 여기 있습니다, 제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걸 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 여러분...
147 주 예수님 시대, 성서 시대에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었을 때 기적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냥 믿었습니다.
148 그러나 오늘날 이단 집단은 종교적 움직임에 빠져서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49 그리고 이 말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기 때문에 제 마음속으로 믿습니다. 증명할 수 있는 시기는 결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증명할 수 있다면 그분은 더 이상 믿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증거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그분의 기적을 믿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마치 존재하는 것처럼 부릅니다.
150 아브라함은 사라의 젖줄이 마르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그 관이 임신되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녀는... 이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씨앗의 테스트를 통해 그들이 비옥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쨌든 그것을 믿었고, 그것에 반하는 것은 무엇이든 거부하고 그렇지 않은 것을 마치 그런 것처럼 불렀습니다. 왜냐하면 휘장 안에는 하나님의 소망이 하나님의 말씀에 달려 있었고, 과학적이든 아니든 그런 것들을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진리입니다."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151 우리는 믿습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그것을 받습니다. 그러나 형제가 그와 논쟁하지 않았다면, 저는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형제가 바울이 어떻게 돌에 맞아 죽었고, 성도들이 그 위에 서서 그에게 생명이 돌아올 때까지 기도했는지 읽었을 것입니다. 바울이 밤새도록 설교하던 어느 날 밤, 한 젊은이가 다락방에서 떨어져 죽었는데 바울이 그의 시체를 덮어주자 생명의 영이 다시 그에게 돌아왔다는 이야기.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8백 년 전에도, 엘리야가 죽은 여인의 아기를 살린 일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성령의 축복이 없어도 성령으로 공격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기적을 행했습니다. 세상에, 세상에! 얼마나 가련한 일입니까!
152 왜 그럴까요? 그것은 그들이 교만하고 이유 없이 형제들을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요셉이 이유 없이 미움을 받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아시겠죠? 그는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가 미움을 받을 만한 사람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이유 없이 미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른 영역에 살고 있었습니다.
153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이 말을 합니다. 저는 진심을 다해 이 말을 합니다. 그들은 오늘날 초자연적인 것을 가진 교회를 미워합니다. 질투 때문입니다. 질투는 사소한 질투이며 인간 사이에 존재합니다.
154 제자들은 그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너무 부끄러워했습니다! 왜냐하면 열흘 전에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고, 마귀를 쫓아내며, 죽은 자를 살리는 권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 앞에는 간질 소년이 있었는데, 그들은 실패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셔서 그 소년을 고치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왜 우리는 못했습니까?" 예수님은 "내 권능을 되찾지 못해서"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권능을 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교회에 권능을 주신 곳은 보여줄 수 있지만, 그분이 되찾으신 곳은 보여줄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은 그 엄숙한 말씀을 무엇에 근거하셨을까요? "너희의 불신 때문이다."
155 그리고 며칠 후, 그들은 교회에 속하지 않은 한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이 말씀을 선포하는 것을 들었고, 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마귀를 쫓아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이 와서 그에게 자기 그룹에 속하지 않으면 이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를 따라와서 우리와 함께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니 당신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는 그들에게 각자의 일에 집중하라고 했습니다. 그는 조직에 가입하지 않고도 꽤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156 그래서 오늘날 우리처럼 작고 유치하고 어린아이 같은 생각으로 "우리가 그를 찾았는데, 그가 마귀를 쫓아내고 있었어요."라고 말하며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뭐였을까요? 그들은 자신들이 할 수 없는 일을 예수님이 하고 있으니 질투한 것입니다. 그들은 육신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해력의 눈은 요셉의 형제들처럼 아직 깨달음을 얻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께로 돌아와서 그를 헐뜯으며 예수께 말했습니다.
157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를 내버려 두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그는 선한 일을 하고 있다. 그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일을 하고 있는데, 너희는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에게 자손을 일으키실 수 있다."
158 사랑하는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교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광신자들을 통해 아브라함에게 돌을 들어 올리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일을 할 누군가를 갖게 될 것입니다. 맞습니다. 이스라엘은 모든 실패와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 의로운 씨는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159 저도 그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우리는 그 중 하나입니다. 저는 그것이 너무 기쁩니다. 그렇지 않나요? (회중, "아멘"한다. -편집자 주) 저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놀라운 은혜로 생명책에 제 이름을 포함시켜 주시고, 버림받은 그분의 백성들 가운데 제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마음이 기쁩니다. 그리고 제자들과 함께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저는 그분의 이름에 대한 비난을 감당하는 것을 특권으로 여깁니다. 네, 선생님. 저는 제가 그들 중 하나라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160 이제 오늘 밤이 될지 월요일 밤이 될지 모를 다음 예배에서 요셉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시간이 다 됐으니까요.
161 하지만 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사랑하지 않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편집자 주) 그분은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이 땅의 교회가 멸시하고 거부하고 미워하는 그 긴 줄과 손을 잡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낮은 자들입니다. 맞습니다. 세상으로 말하면, 교육적으로 말하면, 사회적으로 말하면, 교회는 그들 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낮추는 자들은 언젠가 하나님께서 영광 가운데 두 번째로 오셔서 그분의 교회를 높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까지 "성도들에게 단번에 주신 그 믿음을 위하여 힘써 싸웁시다."
기도합시다.
162 이제 머리를 숙여, 오늘 아침에도 아직 이 그리스도와 그분의 큰 축복과 그분의 큰 권능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이 있는지, 아니면 많은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당신이 오늘 선택을 하고 "주 예수님, 저입니다. 그리고 저는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의 멸시받는 소수와 함께 길을 가고자 하는 당신의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할지 궁금합니다. 주님, 이제 저는 세상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성경이 말하는 것을 봅니다. 세상이 저를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요셉에게 그랬던 것처럼 저를 미워합니다. 그들은 아벨에게 그랬던 것처럼 저를 미워합니다. 그들은 요한에게 그랬던 것처럼 저를 미워합니다. 그들은 다니엘처럼 저를 미워합니다. 그들은 에스겔처럼, 스가랴처럼 저를 미워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처럼 저를 미워합니다. 그들은 사도들과 주님을 따르던 사람들을 이유 없이 미워했듯이 저를 미워합니다. 주님,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163 여러분도 자기 자신을 밝히고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나요?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께 신령한 영적 제사를 드리는 자니 곧 입술의 열매로 그분을 찬양하는 거룩한 자들이라." 여러분은 험난한 세상 한가운데 설 수 있습니까? 상사 앞에 설 수 있습니까? 겸손한 마음으로, 이 세상의 죄인들을 향한 사랑으로, 내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을 품고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간증하고 찬양할 수 있습니까? 그런 경험이 없다면, 오늘 그분께 손을 들어 "주님, 저는 이제 그것을 받아들이오니 저에게 성령의 침례를 주시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함으로써 세상과 삶과 그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해보십시오.
164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침 작은 교회는 원수가 화살을 쏘아대며 억압한 채 서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죄 많은 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그들은 자신이 이 세상의 신에 눈이 멀었다는 것을 모릅니다.
165 오늘날 전 세계의 교회는 일반적으로 적인 종교인들이 모든 화살을 쏘아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부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겸손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어린이들이 이곳에 와서 주님의 기적의 손길을 보고 성령으로 충만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순례자이자 나그네입니다. 그들은 세상을 염려하지 않고 오실 도성을 찾고 있으며, 그 도성의 건축자이자 창조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은 병자를 고치시는 주님의 치유 능력과 주님의 백성 가운데 행하시는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비난하고 억누르려고 하는 곳에서도 불구하고 위대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당신의 종들이 바로 움직여 부흥을 일으키고, 겸손한 자들을 하나님의 왕국으로 쓸어 넣습니다.
166 오늘 아침 우리 가운데 다른 땅으로 떠나는 선교사들을 있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167 한 형제는, 이스라엘로 떠납니다. 오 하나님, 저기 있나이다. 주님, 그에게 당신의 영을 부어주소서. 그리고 위대한 일들이 성취되어 방황하는 불쌍한 유대인들이 돌아오게 하소서. 그들이 처음에 그들의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성령을 받기를 바랍니다.
168 여기 쿠바의 섬으로 나가는 한 형제가 있습니다. "땅 끝까지 이르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69 무언가가 이 형제들의 마음을 당기고 잡아 당깁니다. 집과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이 세상의 쾌락과 좋은 시간을 돌아보지 않고, 저 너머의 척박한 땅으로 나가는 것, 그 일을 막으려는 반대자들 아래서. 그러나 계명이 적힌 수레와 언약궤를 싣고 돌아온 소처럼 말입니다. 그들은 어린 아이들을 남겨두고 울부짖으며 낮은 자세로 찬양을 부르며 길을 내려가 반석으로 내려갔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역자들을 위해 주님께 감사합니다.
170 오늘 아침에도 독일에서 온 요한 형제가 우리 회중에 앉아 있는 것을 봅니다. 그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불쌍한 자여. 작은 수레를 끌고 전국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에게 감사합니다!
171 그리고 이 젊은이들과 가까이 앉아 있는 다른 목사님들과 모든 평신도들. 아버지, 제가 이런 때에, 만약 어떤 남자나 여자가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모시지 않았다면, 그들은 복음의 모든 증거를 보고, 당신도 동일하시고 당신의 교회도 동일하다고 손을 들었을 것이라고 믿으며 물었을 때, 그들은 분명히 손을 들었을 것입니다.
172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아프면 그들의 몸을 고쳐주시고, 그들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173 이제 고개를 숙이고 잠시 묵상합시다. [브래넘 형제 잠시 멈춤 -편집자 주] 부드럽게 기도합시다.
이 성령 계획을 위해 가장 먼저 죽은 사람은,
침례 요한이었지만 그는 사람처럼 죽었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이 오셨고, 그들은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는 성령이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라고 설교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스데반을 돌로 치고 죄에 대해 설교했습니다,
그들은 화가 나서 스데반의 머리를 내리쳤어요;
그러나 그는 성령 안에서 죽었고 마귀를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그 생명을 주는 무리들과 합류하러 갔어요.
베드로와 바울, 그리고 신성한 요한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복음이 빛날 수 있도록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들은 옛 선지자들처럼 피를 섞었어 (여전히 박해받는 씨앗이야)
그래서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 정직하게 전해질 수 있었습니다.
제단 아래에는 "얼마나 오래입니까?"라고 외치는 혼들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을 벌하실 때까지요;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이 목숨의 피를 바칠 것입니다.
이 성령 복음과 그 진홍색 홍수를 위해.
피가 계속 흘러내립니다, 네, 피가 흘러내립니다,
이 성령 복음에 피가 뚝뚝 떨어지네,
진리를 위해 죽어간 제자들의 피입니다,
이 성령 복음은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174 [브래넘 형제가 It's Dripping With Blood -편집자 주] 흥얼거리기 시작합니다.
175 오 하나님! 오소서, 주 예수님! 우리가 주님 앞에 겸손할 때 우리를 빚으소서. 우리의 삶에서, 우리의 마음에서 모든 무관심을 몰아내시고, 성령의 달콤함이 우리의 눈을 물들이게 하소서. 하나님은 지금 당신의 말씀을 취하여 물을 주십니다. 아버지, 복음을 전하는 자로 우리를 포함시켜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176 우리는 교회의 모든 필요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사랑하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충성스러운 종, 지치지 않고 언제나 갈 준비가 되어 있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 그의 마음에 말씀하셔서, 저승에서 모든 구속받은 자들과 함께 모일 때 신실한 목회자들을 위해 큰 상급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려 주십시오.
177 모든 곳에서 다른 목회자들과 선교사들,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을 축복해 주십시오. 주님, 우리의 부족함을 용서해 주십시오.
178 이제 우리 마음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주님, 주님이 계시는 동안 우리를 축복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우리 가운데 질병이 있다면, 주님, 오늘 작은 교회에 들어온 누군가가 저쪽을 바라보고 갈보리를 본다면, 그곳에 진짜 씨앗이 있는 곳을 보게 하소서. 사탄은 죽음으로 그것을 파괴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다시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하셨고 하나님은 그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리고 모든 약속은 사실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셨고 우리는 그것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느낍니다. 우리 안에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 하나님! 고난의 한가운데서 우리는 저 너머에서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 무언가가 우리를 붙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폭풍이 씨앗을 강타하고 배가 우리의 작은 껍질을 흔들 수도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 위, 아래, 주변 또는 통과할 길을 만들어낼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에 바로 서 있습니다, 주님.
179 저는 지금 이 모임에서 아픈 사람이 있다면, 지금 이 건물 안에 계신 이 영이 큰 사랑으로 내려오셔서 "내 자녀여, 이것이 바로 나다. 나는 너를 창조하신 아버지다. 나는 땅에서 원소를 가져와서 지금의 너를 형성하신 분이다. 사탄은 내 일에 끼어들려고 하고 있다. 내 약속을 받아라, 자녀들아."
180 그리고 주님께서 여기 계심을 믿으며 이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주님의 손이 모든 마음에 뻗치게 하시고 병이 백성에게서 떠나가게 하소서. 억압의 마귀, 두려움의 마귀, 모든 종류의 질병의 마귀, 마귀를 꾸짖나이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리라" 하셨습니다. 오늘 아침 이 교회와 이 성령의 일치로 우리는 모든 악을 백성에게서 쫓아내고, 주 예수의 희생을 겸손히 받아들이며 깨끗하게 떠납니다.
181 더 멀리 나아가는 우리를 축복하소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우리를 축복하소서. 주님, 목회자들과 전도자들과 선교사들과 함께 그들의 자리로 가소서. 언젠가 우리가 주님의 발치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을 허락하소서. 그때 우리는 트로피를 내려놓을 것입니다. 주님, 모든 종류의 트로피가 있을 겁니다. 백인, 황인, 흑인이 있을 겁니다. 모두 함께 "주님,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얼마나 기쁜 날이 될까요! 사람이 일할 수 없는 밤이 오니 낮에 일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시는 이름으로 이 축복을 기원합니다. 아멘.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오직 믿으세요;
오직 믿으소서, 오...(뭐라고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오직...
182 지금 당장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손을 들고 "이제 내가 받나이다"라고 말해 보십시오.
이제 내가 받나이다, 이제 내가 받나이다,
이제 모든 것이 가능하네, 이제 내가 받나이다;
이제 내가 받나이다, 이제 내가 받나이다,
모든 것이 가능하네, 이제 내가 받나이다.
183 이제 잠시 고개를 숙여 봅시다. 계속하세요, 자매님, 피아노로 계속하세요. 그분을 받으시나요?
184 "브래넘 형제님, 저는 한동안 아팠어요.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병이 찾아왔어요. 여러 사람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185 형제 자매 여러분, 잘됐네요, 하지만 그게 뭔지 생각해 보셨나요? 여러분에게 주어진 작은 약속이 아닐까요?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느니라."
186 오늘 아침 갈보리에 바로 던져보지 않겠습니까? 그 약속의 끝을 여기 붙잡으세요, 그 약속을 주신 성령님. 갈보리에 바로 던져 넣고 "나의 닻은 거기 있습니다. 이제 내가 받나이다, 지금 당장. 이제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지금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나든 지금 내 닻은 휘장 안에 있고, 내가 구하는 것만 받습니다. 나는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요. 그리고 하나님, 저는 지금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걱정거리, 재정적인 문제 등 무엇이든 간에 여러분에게 고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갈보리를 향해 저 멀리 던져버리십시오. 모든 것을...
오직 믿기만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187 그냥 흠뻑 젖어들게 두십시오. 멋지지 않나요? 지금이 제 예배 시간입니다. 말씀이 뿌려졌고, 이제 하나님께서 물을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임재에서 오는 진정과 상쾌함이 느껴지지 않나요?"자, 여기, 자녀들아, 나는 내 말씀과 함께 간다. 나는 내 말씀을 존중한다. 나는 밤낮으로 그것을 지켜보고 있으며 지금 네 마음 속에 물을 주고 있다. 너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믿지 않겠니?"
모든 것이 (뭐?) 가능하니 오직 믿기만 하면 됩니다.
188 아! 얼마나 멋진가요! 씨앗 위로 물이 내려오는 것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멋진가요! 그게 뭐죠? 의로운 씨, 그것은 당신의 마음에 뿌려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이 씨입니다. 성령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씨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 아브라함의 씨이며, 아브라함의 씨를 이어받아 약속에 따라 상속자가 됩니다. 성령은 아브라함의 씨에서 나오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됩니다.
189 이제 성령은 여러분의 치유, 구원, 더 나은 보행,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 섬으로 내려가는 여행, 이스라엘의 고향으로 가는 여행, 교회로, 여러분의 장소로, 어디든, 여러분의 집으로, 여러분이 얼마 전에 받은 그 약속에 물을 주시는 성령이십니다. 그것은 성령이 "내가 바로 나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계속해서 가거라. 내가 길을 인도 할것이다. 너희는 계속 나아가거라. 그게 나야."
바위에 꿀이 있습니다;
당신의 죄를 보혈이 덮을 수 있도록 맡기십시오,
반석에 꿀이 있나이다.
일어날까요?
거리와 길로 나가십시오,
말씀을 전파하라...
190 [브래넘 형제가 연단에 있는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 없습니까?"라고 말합니다.]
모든 타락한 형제에게 말하십시오,
여러분을 위한 꿀이 반석에 있습니다.
오, 반석에 꿀이 있습니다, 형제여.
당신을 위한 반석 안의 꿀이 있습니다;
너의 죄를 보혈이 덮을 수 있도록 맡기라,
반석에 꿀이 있나이다.
191 자, 아직 떠나지 마세요. 근처에 서 있는 누군가를 보고 악수하며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자매여"라고 말하십시오. 그냥 오른쪽으로 돌아서십시오. 여기는 조금 오래된 초교파 장막입니다. 우리는 이제 막 여행 중입니다, 특이한 사람들입니다. [브래넘 형제와 회중들이 서로 악수합니다 -편집자 주.] 좋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가져가십시오,
슬픔과 비애의 자녀여;
그 이름이 당신에게 기쁨과 위로를 줄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그 이름을 가지고 가십시오.
소중한 이름 (소중한 이름), 오 얼마나 달콤한가! (오, 얼마나 달콤한가!)
땅의 소망과 하늘의 기쁨;
소중한 이름, 오 얼마나 달콤한가!
땅의 소망과 하늘의 기쁨.
이제 모두 이쪽을 보세요.
예수님의 이름에 절합니다,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천국의 만왕의 왕이신 그분께 왕관을 씌우겠습니다,
우리의 여정이 끝나면.
소중한 이름 (소중한 이름), 오 얼마나 달콤한가! (오, 얼마나 달콤한가!)
땅의 소망과 하늘의 기쁨;
소중한 이름 (소중한 이름), 오 얼마나 달콤한가!
이 땅의 희망과 기쁨...?....
192 이제 우리는 주 예수님께 머리를 숙입니다. 큰 희년, 큰 잔치,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일, 그분의 성령에 대한 오순절 잔치였습니다. 지금 현장으로 나아가는 선교사 형제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강건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들의 아내와 사랑하는 가족들은 그들이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저는 제 아내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193 여기 있는 목사님들, 잭슨 형제님, 빌러 형제님, 그리고 다른 많은 목사님들께. 여기 테디는 젊은 목사입니다. 여기 계신 다른 많은 분들께도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기 하나님의 교회에서 온 한 젊은 형제를 오늘 오후에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전도사님, 그에게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렇죠, 형제님? 이름이 뭐죠? [모건 형제, 모건 형제...["모건"] 모건, 모건 형제. 모두 모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194 자, 이제 우리가 그분께 고개를 숙이고 바라봅니다. 건물 뒤편에 겸손한 형제가 서 있습니다. 그는 작은 마차를 끌고 전국을 돌아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예언자 존"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를 '존 형제님'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항상 그 분을 존경해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셀러스버그에 있는 제 친구 지미 오닐 형제를 방문했습니다. 그린 형제의 사위입니다. 오늘 아침에 왔습니다. 존 형제가 그들의 집에 있었는데 그가 얼마나 진정한 크리스천 신사인지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그의 삶과 그가 그들에게 말했던 것들, 그리고 그가 어떻게 힘든 시련을 딛고 일어섰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힘든 길을 걸어왔죠. 그리고 우리는 오늘 아침에 그에게 이 회중을 해산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이 회중에게 구할 것인지 물어볼 것입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조니 형제님? 모두 머리를 숙이겠습니다. 그리고 존 형제님, 기도로 우리를 해산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