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미수정본 63-0630e 당신의 삶은 복음에 합당한 가치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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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은 복음에 합당한 가치가 있습니까?


63-0630e

미국 인디애나주 제퍼슨빌


  이제 잠시 고개를 숙이고 주님을 바라보며 잠시 서 봅시다. 하나님께 알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 주님께 손을 들고 그렇게 마음속에 간구해 보시겠습니까?
2 하나님 아버지, 또 하루를 감사하게 하소서. 그리고 이제 그것은 역사가 될 것입니다. 오늘 아침의 예배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말씀은 테이프에 담겨 있고 언젠가 우리는 그것을 만나야 할 것입니다. 옳거나 그르거나 둘 중 하나겠죠.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당신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3 이제, 우리는 오늘 밤 우리가 구하는 요청을 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두 손을 들어 간구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지를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주님, 주님께서 응답하셔서 우리 마음의 소원, 즉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소원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허락하옵소서.
4 우리 가운데 있는 병을 고쳐 주소서. 모든 죄와 불신을 없애주소서. 오늘 밤, 주님, 우리가 말씀을 묵상할 때,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간에도 주님의 축복의 일부를 다시 우리에게 주소서. 아버지, 우리가 함께 모인 것은 다른 목적이 아니라 더 잘 사는 법을 배우고 당신과 더 가까이 살기 위해 모였습니다. 우리는 그날이 다가오는 것을보고 자주 함께 모여서 당신의 지시를 받아야합니다. 아버지,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자리에 앉으세요.

5 날씨가 너무 덥다는 거 알아요, 다들 그대로 앉으세요. 그래서 에어컨이 없어서 죄송합니다...에어컨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마도...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제가 제대로 모임에 복귀한다면 교회를 위해 하고 싶은 일이 두 가지 있어요. 피아니스트가 회중을 바라볼 수 있도록 피아노를 이쪽으로 세팅하고 싶어요. 이쪽에는 오르간을, 이쪽에는 에어컨을 설치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께서 허락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6 히커슨 형제가 방금 이걸 잡지에서 꺼냈다고 하더군요. 제 책상 위에 올려놓으셨어요. 그게 바로 잡지에서 말한 천사 별자리입니다. 피라미드 모양 보이시죠? 이쪽의 뾰족한 날개, 제 오른쪽에 가슴을 내밀고 있는 이 천사를 보세요. 제가 이 강단에서 몇 달 전, 몇 달 전, 몇 달 전에 말씀드린 대로 저기 있습니다. 그리고 보세요... 라이프 잡지에 5월호, 5월 17일자, 아마 그럴 겁니다. 맞나요? 5월 17일자 우드 부인이 오늘 많은 사람이 전화해서 물어봤다고 했어요 5월 17일자 5월호에 실렸어요.
7 신비한 구름입니다. 구름은 높이 26마일, 가로 30마일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말했던 것이 바로 그 구름입니다. 거기서 주님의 천사가 내려와서 그곳을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체가... 더 크게 들렸어요...

8 소트만 형제님, 제 생각에 한 남자가 있어요... 제가 아까 어디선가 그를 본 것 같아요. 여기 있었어요 서 있었어요... 네 바로 여기요 그 일이 일어났을 때 근처에 서 있었어요 멀지 않았나 봐요 그냥 그를 보고 손을 흔들려고 했어요. 제가 쌍안경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우리가 사냥하던 그 동물은... 이 언덕에 있지 않았어요. 다른 언덕에 있었어요. 전날 그들을 발견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줬어요. 이쪽으로 오면 공중에서 총을 쏴서 저쪽으로 돌려보내서 동물을 잡을 수 있게 하겠다고 했죠. 그래서 자벨리나를 잡았죠.

9 그래서 제가 이쪽으로 갔더니 그들은 그렇지 않았어요. 어느 쪽에도 없었죠. 프레드 형제가 걸어 나가는 걸 봤는데 거기 없었어요. 프레드 형제는 돌아갔고 노먼 형제는 언덕 너머로 갔어요. 저는 돌아서서 작은 틈새로 내려갔다가 혼자서 1마일 반 정도 험준한 산을 뚫고 올라왔어요. 그리고 저는 내려와서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어요. 날이 밝아오고 있었죠.
그리고 염소 머리라고 부르는 것을 따고 있었어요. 버 같은 거였어요. 제가 여기서 여러분에게 환상에 대해 이야기할 때, 6개월 전, 환상이 나타나기 전에 제가 보았던 것과 똑같은 종류의 것을 바지 다리에서 뽑고 있었어요. 저는 이상하다고 말했죠. 투손에서 북동쪽으로 얼마나 완벽하게 북쪽에 있는지 보세요. 정말...”
“투손'은 기억하시죠? 전 남서쪽이라고 했어요
전 이상하다고 했어요 저는 이렇게 바지 다리에 있는 버를 보고 있었어요... 많은 버를 떼어내고 있었죠. 사막에 가본 적이 없다면 그곳은 사막의 나라예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20배는 더 밝고, 여기처럼 나무 같은 것도 없죠. 선인장과 모래뿐이죠.
10 그래서 저는 그냥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냥 눈을 들어봤어요. 그리고 저에게서 0.5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서 한 무리의 재벨리나 무리가 누워서 끝에서 약초를 먹고 있는 것을 봤어요. 저는 “프레드 형제와 노먼 형제를 그곳으로 데려갈 수만 있다면 그곳이 바로 그곳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11 그리고 전날 저녁, 성령께서 캠프에 너무도 강렬하게 임하셔서 그 동안 일어났던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말씀해 주셨어요. 저는 자리에서 일어나 캠프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저는 그곳에 올라갔어요. 그리고 저는 “이제 프레드 형제에게 갈 수만 있다면 이쪽으로 1마일 정도 떨어진 이 산을 돌아서 그를 데려다 주겠다”고 말했어요. 2마일 정도는 가야 했고, 더 가면 3마일 정도는 더 가야 했어요. 이쪽으로 내려가서, 우리가 '호그백'이라고 부르는 이 울퉁불퉁한 산을 이렇게 올라가서 이쪽으로 달려가서 이쪽으로 건너와서 이쪽으로 내려가서 그를 데리러 가야 합니다. 그런 다음 노먼 형제를 데리러 언덕 아래까지 수직으로 내려가서 4~5마일 정도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했죠. 그리고 저는 돌아올 때 어느 산등성이로 나가야 할지 가리킬 수 있도록 거기 메스키트 조각에 크리넥스 조각을 걸어두려고 했어요.

울퉁불퉁한 바위가 많은 작은 산등성이를 넘어 올라오니 절벽 아래로 40~50야드쯤 내려오는 사슴 오솔길이 있었어요. 해가 떴을 때였어요 8시나 9시쯤이었죠 프레드 형제님, 9시쯤일까요? 멧돼지들이 저를 보지 못하도록 이쪽으로 빨리 뛰어갔어요. 멧돼지는 무서운 동물이거든요.
13 그래서 이쪽으로 언덕을 넘어가서 길을 끊고 출발해서 언덕을 뛰어 올라갔어요. 그리고는 우리가 개 트로트라고 부르는 소리를 내며 달렸어요. 갑자기 온 나라가 울려 퍼졌어요. 그렇게 엄청난 폭발음은 처음 들어봤어요!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굴러갔어요. 그리고 제가 땅에서 5피트 정도 뛰어내린 것 같았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전 생각했어요, “세상에!” 총에 맞은 줄 알았어요 누군가... 검은 모자를 쓰고 있었어요. 산을 뛰어오르는 재벨리나라고 생각했나 봐요. 누가 저를 쏜 줄 알았죠. 총소리가 너무 커서 바로 제게 들렸어요. 그러다 갑자기 누군가 “위를 봐”라고 말했어요. 저기 있었어요. 그리고 그분이 저에게 말씀하셨죠 “일곱 봉인이 열리는 거야. 집으로 돌아가라 그래서 제가 왔어요.

14 한 시간쯤 후에 프레드 형제와 노먼 형제를 만났어요. 그들은 흥분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저기 있네요. 과학적으로 안개나 수증기 같은 어떤 종류의 안개도 그렇게 높이 올라가는 건 불가능하다고 해요. 아시겠죠? 그냥... 나도 모르겠어. 저-저는...
우린 해외에 갈 때 9천 피트 상공을 날아갑니다. 폭풍보다 높죠 대략 4마일 정도입니다. 더 이상 수증기를 얻을 수 없을 때까지 15마일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하지만 여기는 26마일이고 하루 종일 거기 있었어요. 아시겠죠? 저들은 그게 뭔지 몰라요. 하지만 주님께 감사하게도 우린 알아요
고마워요, 히커슨 형제 제 책상 위에 올려놓을게요 책을 쓰면 그 때 가져가면 되죠

16 여기에 작은 쪽지를 하나 받았어요. 지난번에 왔을 때보다 숫자가 늘었나 봐요 이름이... 적어도 아버지 이름은 데이비드 웨스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주님께 바치고 싶어하는 작은 동료가 있습니다. 맞나요? 오늘 밤이었나요? 아니면 수요일 밤이었나요? 모르겠어요 오늘 밤? 괜찮아요 그럼... 당신이 데이빗 맞죠? 그런 줄 알았어요 알았어요 저 친구를 데려오는 건 어때?
우리 누나가 이 피아노 앞으로 와서 ' 그들을 데려와'를 연주해 주면 목사님이 원하시면 이리 오셔서 이 아이를 주님께 봉헌합시다. 자, 우리는 성경대로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17 이 아이는 당신의 손자, 웨스트 형제입니다. 불가능해 보이지 않나요? 웨스트 자매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 그래요... 제 생각이 뭔지 아세요? 나도 할아버지야
데모스 샤카리안 형제가 생각나네요. 그는 많은 사람들 앞에 서 있었어. 그분도 저처럼 모든 걸 헷갈리셨죠 할아버지는 거기 서 계셨어요. 그는 “알다시피”라고 말하면서 “로즈에게 말했죠.” 그의 아내인 로즈가 “할머니가 된 이후로 훨씬 더 나이 든 것 같다고요.”라고 말했어요. “아뇨, 제 말은...” 있잖아, 난...
18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웨스트 형제님. 여기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괜찮아요. 우리 손주들에게 정말 감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게... 나쁘게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우리 아이들보다 손주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얼마 전 아내에게 물어봤어요. “그래, 조금만 더 사랑하고 엄마에게 돌려보내고 계속하자"고 했죠.

19 저 뒤에 어린 손자가 있어요. “아빠, 설교해요. 아빠, 설교해요.” 그리고 지난 일요일 밤에 헌금을 가져다가 식탁 위에 올려놓았어요. 손자를 데리고 들어와서 마이크를 통해 제 말을 들었어요. “아빠, 설교해요. 아빠, 설교하세요.”
빌리가 “네, 저 위에요”라고 했어요.
아버지는 안 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헌금은 바닥에 흩어졌어요. 빌리는 여기로 오고 싶어 했어요 대회에 가면 항상 저를 보고 싶다고 소리쳤어요 아빠, 설교해요'라고 소리쳤어요 정말 큰 소리로요 그래서 귀여운 건 알아요

저기, 그 머리 좀 빌려도 될까요? 지금은 필요 없어요 필요해요 이름이 뭐야? [데이비드 조나단'이라고 웨스트 자매님이 말씀하셨어요. 아름다운 이름 아닌가요? 그의 삶이 그 이름을 닮았으면 좋겠어요. 왕 다윗, 그리스도께서 왕좌에 앉히실 다윗,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 조나단도요. 정말 사랑스러운 친구들이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나...그가 깨어났어. 다른 사람들처럼 '아멘'을 잘 외칠 수 있으니 신경 쓰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그를 주님께 바칩니다.
젊은 부부가 하나님께서 이렇게 작은 동료를 돌보아 주시고 주님께 바치러 온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그것은 당신이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것을 하나님께 돌려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이제 안아보고 싶으시면 엄마가 저보다 조금 더 잘 안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그냥 안아주는 건 어때요? 그렇게 할래요? 애를 떨어뜨리거나 떨어뜨리는 게 아니라 부러뜨릴까 봐 겁이 나거든요. 난 항상 부러뜨리는 게 무서워요 내..내...
메다가 저기서 말하길... 플랫폼에서 하는 일이 저를 부러워하는 것 같아요. 그녀는...
저기 봐요, 날 쳐다보네요 좋은 친구야 네, 선생님 제가 안아봐도 될까요? 그럴까? 오, 누나, 그러지 마...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자, 귀엽지 않니? 귀엽다고? 잘 지냈어? 자, 이제

머리를 숙여보자
주 예수님, 오래 전 기독교가 기름 부음 받은 메시아, 그리스도라는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났을 때 예수는 그분의 이름이었어요. 사람들은 어린 아기들을 그분께 데려왔고, 그분은 그들에게 손을 얹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어린 부부와 그들의 조부모는 말씀을 참되게 따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주 예수님, 오늘 밤 목사님과 저는 이 사랑스러운 어린 데이비드 조나단 웨스트를 주님께 데려와 붙잡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로부터 아들을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이 아이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건강과 힘, 장수의 삶을 위해 이 아이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그에게 임하기를. 성령께서 이 아이 위에 임하시길. 내일이 있다면 부모와 조부모가 오늘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주님.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아이의 생명을 주님께 바칩니다. 아멘

이 작은 친구의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 딸깍 소리 -편집자 주] 저도 뛰었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주 예수님을 항상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훈계 안에서 그 작은 친구가 자라서 멋진 아들을 낳기를 바랍니다. 그럴 거예요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공갈 젖꼭지를 떨어뜨렸나 봐요? 줬어? 오, 세상에!
이제 브링 더 인 노래를 불러볼까요 ? 모두 함께 작은 친구를 위해 합창합시다. 좋아요, 자매님

그들을 데려와, 데려와
어린아이들을 예수님께로 데려와요.

20 이보다 더 좋은 손이 없네요. 당신은요? 주 예수의 손!

21 자, 밖이 더운 거 알아요. 청소부나 오빠, 닥이나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잘 처리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어떤 자매들은 의자에 있는 기름 때문에 치마가 망가졌어요. 몇 명이나 묻었나요? 제 아내와 두 딸, 베티 콜린스, 빌러 부인, 몇 명은 있어요. 기름이 묻어 있어요 박사님, 가능하시면 한번 보시죠. 제 생각엔, 그들이 위아래로 일하는 곳, 좌석에... 기름인지 페인트인지 뭔지 묻은 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에드가 “닥” 브래넘 형제가 말하길, “거기에는 기름이 묻어있지 않아요.”-편집자 주. [에드거 “닥” 브래넘 형제가 말하길, “기름을 닦아낼 수 없어요.] 그럼 그게 뭔지 모르겠네요. 그냥... 저에게 언급된 것이 있어서 닥에게 말하겠다고 했어요. 알았어요
자, 수요일 밤 기도회. 다른 건 없나요? 발표했어? 네빌 형제, 발표는 했나? 모두 발표했습니다.

22 이제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다음 주일 아침,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세대를 지적하는 주제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세대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고 말하죠. 우리는 말씀에 따라 그들이 그랬는지 아닌지 알아볼 것입니다. 자, 다음 주 일요일 아침,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무슨 일이 생긴다면...
23 이번 주에 휴스턴에서 열리는 컨벤션에 참석해야 하는데 일요일까지 가야 해서 참석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전에 일요일에 몇 번 더 경기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번 달 마지막 주에 시카고에서 열리는 컨벤션이나 미팅을 위해 시카고로 갑니다. 그리고 가족들을 애리조나로 데려가야 하는데, 방학이 끝나고 아이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 하거든요.

24 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읽고 주님의 축복을 누렸습니까? [회중, “아멘.”-편집자 주.] 우리 모두 아주 많이 즐겼습니다.
25 이제 날씨가 더워서 여러분 중 일부는 오늘 밤에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로드니 형제와 찰리 형제도 먼 길을 운전해야 하는 걸 압니다. 잠깐만요, 휴가 중이시죠? 낚시하러 간다고 들었는데요.
“신은 낚시하는 사람한테 시간이 많지 않아 낚시하는 동안에는 나이를 먹지 않죠.” 자, 이제 너희들도 같이 가자. 알겠지? 나도 내려가서 같이 갈게요. “주여, 남자가 낚시할 때는 시간을 많이 보내지 말라"고 했어요. 기분이 뒤틀렸을 때 많이 하세요. 제 인생에서 찾은 최고의 휴식은 낚시를 하는 것이었어요.

26 한번은 트라우트맨 씨가 보낸 작은 카드가 있었어요. 뉴올버니의 얼음 회사 트라우트맨 씨를 기억하는 사람 있나요? 작은 카드에 “낚시하러 갑니다”라고 적혀 있었어요.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죠 “모든 남자, 그의 형제들이 낚시하러 나갔어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빌려줄 거야 낚시하러 나갔어 8~10가지 정도의 다른 것들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바닥에 내려와서는 “인간은 낚시를 할 때 신과 더 가까워진다”고 말했죠.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낚시할 때는 다 똑같아요.” 아시겠죠? “도움의 손길은 언제나 낚시를 할 때 빌려준다.” 그리고 모든 것이 “낚시”에 관한 것이었죠.
27 제가 지난 33년 동안 해온 또 다른 낚시는 사람들의 혼을 낚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을 낚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28 자, 오늘 밤은 녹화입니다. 오늘 아침, (짐이 여기 있거나 녹화 중이라면) 테이프에서 누군가가 제게 “두 번째 출애굽”이라고 말한 것 같아요. 두 번째가 아니라 “세 번째 출애굽"이었죠.
불기둥 형태의 성령, 즉 하나님이 현현으로 내려오셔서 첫 번째 출애굽을 이끌어내셨고, 다시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내셨습니다.
두 번째 출애굽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유대교에서 이끌어 내신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출애굽은 동일한 불기둥이 교회에서 신부를 데려가는 것입니다. 보이시죠? 육적인 것에서 영적인 것, 그리고 영적인 것에서 영적인 것을 빼내는 것입니다. 세 가지, 오히려 교회에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 가지, 세 가지 시대를 얻습니다.
29 자, 오늘 밤, 저는 또 다른 테이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삶은 복음에 합당한 가치가 있습니까? 오래 걸리지 않을 거예요. 성경 말씀과 메모를 가져왔지만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 전에 잠시 그분께 마음을 숙여 봅시다.

30 주 예수님, 남자든 여자든 아이든 누구나 이 성경의 페이지를 넘길 수 있지만, 당신 외에는 이 성경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 이 글을 제 마음에 두신 대로 열방으로 보내어 백성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알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이 교회 봉사의 삶인가요?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돕는 삶인가요? 아니면 꾸준한 회원인가? 교회에 충성하는 것입니까?” 등의 질문을 받아왔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노력하는 가운데 정답이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1 이제 성경을 성 누가복음으로 돌려서 14장 16절부터 시작해서 약 30~40분 동안 이 주제에 대한 근거와 배경이 되는 성경 구절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누가복음 14장 16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만찬을 베풀어 많은 사람을 먹이고
저녁 식사 때에 종들을보내어 청함을 받은 자들에게 이르되 오라, 이제 모든 것이 준비되었느니라.
그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변명하기 시작하더라. 첫 번째는 그에게 이르되, 내가... 땅을 샀으니 가서 보아야겠습니다: 저를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사람은 말하기를, 내가 소 의멍에 다섯 마리를 샀으니 그것을 증명하러 가겠나이다: 주께서 용서하소서.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아내와 결혼하였으니...나는 갈 수 없나이다.
그래서 하인이 와서 주인에게 이 모든 것을 보여 주었다. 그러자 그 집 주인이 화를 내며 하인에게 말하되...
주의해, 하인이 아니야. “하인”
...거리와 길과 성읍으로빨리 나가서 가난한 자, 불구자, 앉은뱅이, 소경들을 데리고 오너라 .
그 종이 이르되, 주여, 주께서 명하신대로 하였사오나 아직 여유가 있나이다.
... 주께서 종에게 이르시되, 너는 큰 길과 울타리로 나가서 그들을 강제로 들어오게 하여 내 집에 가득 차게 하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청함을 받은 자들 중 누구도 내 만찬을 맛보지 못하리라.

32 자, 세 번 당겼거나 세 번 돌린 것을 보셨습니까? 그들이 나갔을 때, 먼저, 또는, 오라는 명령을받은 사람들에게 전화했지만 그들은 그것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치유 캠페인을 나가서 맹인들을 데리고 가서 멈췄어요. 그러나 여전히 자리가 남았기 때문에 예수님은 나가서 선한 자, 악한 자, 무관심한 자들을 강권하여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33 자, 마태복음 22장 1절부터 10절까지 이 비유에 대한 또 다른 비유가 있는데, 나중에 읽고 싶으시면 순서대로 읽어보세요. 하지만 저는 거기서 이 주제를 끌어왔습니다: 당신의 삶은 복음에 합당한가?

34 여기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항상 변명하려고만 하고, 하나님의 초청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합니다. 그것이 그분의 만찬이고 그분의 초대라는 것이 확고하게 증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끊임없이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2장을 읽어보면 거기에도 변명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35 모든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시대로 돌아가서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비유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가 어떻게 종들을 보내서 이 포도원에서 수확하게 했는지. 첫 번째 하인이 와서 어떻게 했나요? 그들은 그를 쫓아냈어요. 다음 하인이 오자, 그들은 그를 돌로 쳤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인들을 차례로 쫓아냈어요. 잔인한 사람들이었죠. 왕은 마침내 아들을 보냈어요. 그리고 그의 아들이 왔을 때 우리는 알게됩니다."그들은 '이 사람이 후계자다. 우리가 그를 죽이면 모든 것을 가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죽이고 그 도시들을 불태워 버렸다.”라고 하셨습니다.

36 자,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초대를 하셨을 때, 또는 그분이 주신 초대를 받았는데도 그것을 거절하면, 자비를 베풀고 나면 남은 것은 심판뿐입니다. 자비의 경계를 넘어서면 남은 것은 오직 심판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간이 모든 시대에 그렇게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모든 시대에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37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 노아를 보내셔서 구원받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탈출할 수 있는 길을 만드셨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노아를 비웃고 조롱하기만 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길을 만드셨지만 그들은 핑계를 댔어요. 그것은 그들의 현대적 사고방식에 맞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원하는 방식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은 노아 시대에 변명을 했습니다.

38 그들은 모세 시대에도 변명을 했습니다. 엘리야 시대에도 변명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시대에도 변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늘날에도 변명합니다.
39 이제 주님께서 잔치에 부름을 받은 이스라엘에게 직접 말씀하신 것을, 주님의 영적 잔치인 잔치에 오라는 명령을 받고도 그것을 행하지 않는 사람들, 즉 교회에게도 오늘 적용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다른 할 일이 있습니다. 그들은 핑계를 찾습니다.
40 2천 년 전 이스라엘이 그 초대를 받아들였다면 지금과 같은 모습은 없었을 것입니다. 2천 년 전 이스라엘은 혼인 잔치에 오라는 초대를 거절했고, 결국 그들은 그 초대를 거절하고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들은 변명을 늘어놓으며 자신들에게 보내진 선지자들을 돌로 쳐 죽였습니다.

41 우리는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이 그들과 함께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이 사람은 언제 이런 배움을 얻었지? 어느 학교 출신인가?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가 아닌가? 그분의 형제들, 요세오와 야고보 등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분의 자매들도 우리와 함께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분은 어디서 이런 권세를 얻었을까요?” 아시겠죠? 다시 말해, 그분은 그들과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는 바알세불입니다. 그는 사마리아인입니다. 그는 마귀가 있고 미쳤어요. 그는... 그는... 그는 악령이 있고, 종교의 선상에 있고, 그를 미치게 만든 사람입니다. 그게 바로 그거야 그는 야생마처럼 밖에 돌아다니고 있어요. 그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마세요.” 그리고 우리는 이스라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압니다. 그들은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틀렸다고 확신했고, 그분을 정죄할 때 “그분의 피가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임하게 하소서”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 이후로 계속 그렇게 되었습니다.

42 예수님은 그들의 변명이 선지자들을 죽이고 의인을 죽이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려고 하셨어요.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대신에 사람들이 준 신조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런 효력을 갖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43 자, 여러분은 이것에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소원이라고 말하거나, 아니면 이것보다 더 나은 다른 것을 생각해 내야 합니다. 이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맘몬을 동시에 섬길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진리다”, ‘이것이 진리의 일부다’, ‘이것이 진리의 전부는 아니다’, ‘제대로 조합되지 않았다’, ‘제대로 해석되지 않았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은 사적인 해석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기록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이 말하는 그대로, 그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것입니다. 그냥 성경이 말하는 대로, 여기에 기록된 대로 받아들이세요.
44 이제 그들은 그들의 신조를 받아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그들에게 아무런 효력이 없는 것으로 만듭니다. 그들은 그것을 우회합니다. 그들은 그것에서 건너 뛸 것입니다.

45 75년 전 러시아에 성령이 내렸을 때 러시아가 오순절 축복을 받아들였다면 오늘날 그들은 공산주의자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75년 전 러시아에는 큰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오셔서 시베리아까지 큰 부흥을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떻게 했나요? 그들은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국가는 사라졌고 교회는 허가를 받아야만 교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심판의 운명에 처했습니다. 공산주의의 광란에 빠져서 마귀에게 팔아넘겼습니다.
46 50년 전, 영국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 직후 조지 제프리스, F.F. 보스워스, 찰스 프라이스, 스미스 위글스워스 등 위대한 신앙의 전사들이 50년 전에 영국에 성령 부흥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그들은 그들을 비웃고, 감옥에 가두고, 미쳤다고 하고,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교회들은 사람들이 그들의 말을 들으러 오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병자를 고치고 마귀를 쫓아내며 큰 일을 행했습니다. 하지만 영국은 국가로서 복음을 거부했기 때문에 그 죄가 온 세상에 알려졌어요. 로마와 프랑스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영국보다 더 배교한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영국은 배교의 어머니입니다. 피니와 많은 위대한 사람들이 설교했던 헤이마켓, 찰스 G. 피니, 웨슬리, 그리고 그 아래에서 그녀는 그것을 거절했습니다.

47 그리고 지금, 심지어 지난 주나 이틀 동안 신문을 보면 그들의 위인들이 스파이가 들어올 때까지 여자의 성에 약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수장이 더 많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잡지에 다 실렸어요 그들의 스캔들 죄는 정부에서 바로 그들의 불명예스러운 이름을 전 세계에 심었습니다. 왜? 그녀는 진실을 거부했습니다. 변명만 늘어놓고 끝났죠. 영국은 이미 오래전에 신과 함께 멸망했어. 만약...
48년 전, 오순절 이후 치유 대부흥이 미국 전역에 일어났을 때 수도 워싱턴 DC에서 부흥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대통령, 부통령, 위인, 주지사 등 위대한 일들이 일어났고, 주지사들과 사람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업쇼 의원은 66년 동안 절름발이였는데도 얼굴을 돌리고 아니라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바로 눈앞에 있었지만 그들은 거절했죠.

49 그리고 오늘 밤, 그것이이 나라가 머무르는 이유입니다. 그녀는 파멸했습니다. 희망이 전혀 없습니다. 그녀는 심판과 자비 사이의 선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국가를 통제하기 위해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뼛속까지 썩었습니다. 그녀의 정치는 썩었습니다. 이 나라의 도덕은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낮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종교 체계는 도덕보다 더 썩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함으로써 이제 자신과이 모든 교회와 국가를 교회 연합에 가입하고 짐승의 표를 받았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오십”을 의미하는 오순절 절기인 “나의 잔치에 오라”고 기회를 주셨습니다.

50 성령이 러시아에 부어졌을 때 그들은 오순절의 잔치, 영적 잔치에 부름을 받았지만 그것을 거절했습니다. 영국, 성령이 그들에게 부어졌지만 그들은 성령을 거절했습니다. 미국, 성령이 그들에게 부어졌지만 그들은 그것을 거절했습니다.
51 세 번이나 청하셨다. 세 번이나 보내셨지만 그들은 잔치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자 그분은 다시 보내시면서 “가서 그 사람들에게 오라고 강요해라. 식탁이 차려져야 한다. 식탁은 준비되었다. 아직 자리가 남아있다.” 그리고 저는 아마도 앞으로 몇 달 안에, 혹은 몇 년 안에, 혹은 몇 년 안에, 또는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하나님은 전국에 또 다른 흔들림을 보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어딘가에, 어딘가에, 빛이 떨어져야하는 예정된 씨앗이 여전히 어딘가에, 어딘가에, 어딘가에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 자체는 사라졌습니다.

52 이번 주 라이프 잡지를 보다가 리틀락에 있는 핫스프링스를 보았어요. 거기서 뉴욕 주 주지사가 호놀룰루에서 스트립쇼를 하면서 춤을 추는 걸 봤어요. 그리고 그 아래에는 또 다른 유명한 남자가 있었어요. 오, 이런 수치스러운 일이! 오늘날 우리 나라를 보세요 우리 조국의 상황을 봐요 그녀가 어디로 갔는지, 얼마나 낮게 가라앉았는지 보십시오.
53 오늘날 우리 종교계를 보세요. 어떻게 교회가 지금과 같은 상태에 처할 수 있었습니까?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메시지, 잔치에 오라는 초대를 거부하고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삶을 복음에 합당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담배를 피우는 것을 허용하는 그런 삶을 복음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54 얼마 전 여기 공원에서 어떤 교회 리틀리그 팀이 경기를 하고 있었는데, 제 처남의 작은 아들이 그 팀 중 한 팀의 투수로 뛰고 있었어요. 그래서 아들이 투구를 하고 있었는데 교회 리그가 열리고 있었어요. 목사님이 그라운드에서 어린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하고 계셨어요. 목사님은 바로 우리 옆에 있는 진짜 이웃 교회에서 담배를 연신 피우고 계셨어요. 관객석에 앉은 사람들도 눈치를 챘어요.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아요.
55 제가 아는 어떤 큰 교회, 침례교회는 주일학교가 끝나면 15분 정도 더 나가서 목사와 교인들이 모두 밖에 서서 담배를 피우고 다시 들어와서 주님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합니다. 그 교회의 설립자인 존 스미스는 밤에 눈이 부어오를 때까지 부흥을 보내달라고 열심히 기도했고, 그의 아내는 그를 식탁으로 인도하고 숟가락으로 밥을 먹여야 했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그 교회가 그런 상황에 처한 것을 알았다면 무덤에서 뒤집어졌을 것입니다. 무슨 일이죠? 그들은 오라고 했는데 거절했어. 그게 유일한 일이야. 그리고 예수님은 여기서 초청을 받고 거절하는 자들은 그분의 만찬을 맛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6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셔서 사람의 문을 두드리는데, 그가 고의적으로 거절하면, 언젠가는 마지막으로 성령을 거절할 것이고, 그러면 당신은 특권을 누리는 사람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교회에 가서 복음을 듣고 복음에 동의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옳다는 것을 안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돕기 위해 손가락을 대지 마십시오. 아시겠어요? “나는 그것이 옳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하기 때문에 당신은 그것을 듣습니다. 그건 그저 그것에 동조하는 것이죠.
“만 달러라고 믿어요"라고 말할 수도 있죠. 그렇다고 제가 이해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시겠죠? “냉수맛있네 “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마시지는 않겠다는 뜻이죠.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이것이 바로 영생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거부하면 언젠가 심판과 자비 사이의 선을 넘을 것이고, 그러면 당신은 와서 그것을받을 특권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57 여기 오는 여러분에게. 나는... 또는 다른 목사들이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책임을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옳다면, 당신은 그것에 당신의 삶을 빚지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보다 더 큰 유익을 찾을 수 있을까요?

58 만약 내가 여기서 캡슐을 나눠준다면, 과학적으로 입증된, 이 캡슐이 당신을 천 년을 살게 해준다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캡슐을 준다면? 글쎄요, 군대를 불러서 이곳에서 몰아내야 할 것 같아요. 제사까지 지낼 필요는 없죠. 천 년을 살기 위해 그들을 쫓아내면 되죠.
하지만 영원하신 하나님, 부활의 모든 능력으로 영생을 약속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사탄이 군대를 보내서 여러분을 그곳에서 멀리 떨어뜨릴 것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보이시죠? 그러나 당신은 그분의 얼굴을보고 그것이 옳다는 것을 알 수있을만큼 현명하게 볼 수 있지만 그것을 거절 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59 뭔가, 변명 같은 거요. “너무 덥다. 너무 피곤해서. 내일 할게요.” 변명일 뿐이지요, 그게 전부입니다. 심방의 날을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과 여러분을 분리시키는 것입니다.

60 이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에는 희년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희년이 되면 노예였던 모든 사람들이 자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어떤 사람이 외출하지 않거나, 자기 땅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핑계를 대면 성전 기둥에 송곳으로 귀에 표시를 해야 했어요. 그리고 아무리 많은 희년이 와도 그 사람은 팔려 나갔습니다. 그는 다시는 이스라엘의 시민으로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했나요? 그는 초대를 거절했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지불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노예 생활의 빚은 끝났으니까요. 그의 가족은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는 고국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소유물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것을 거부하면, 그는 더 이상 이스라엘과 함께하지 못하고 그의 소유는 다른 사람에게 주어졌습니다.
61 이제 자연적인 것과 동일한 것이 영적인 것에도 적용됩니다. 영생의 상속자인 우리가 복음을 듣고 그것이 참인 줄 알면서도 그것을 거부하고 행하지 않거나 듣지 않으면 짐승의 표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62 어떤 사람이 “짐승의 표가 언젠가는 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죠. 이미 왔습니다. 아시겠죠? 성령이 떨어지기 시작하자마자 짐승의 표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알겠어요?
63 너한텐 두 가지밖에 없어. 하나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짐승의 표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거부하는 것은 짐승의 표를 받는 것입니다. 모두 이해했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하나님의 인을 거부하는 것은 짐승의 표를 받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인으로 인치지 않은 것은 다 짐승의 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64 나팔이 울리자 자유를 원하는 사람은 모두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표를 받았습니다.
이제 짐승의 표에 대해 나중에 이야기 할 때 짐승의 표는 이미 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때 드러날 것입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성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주 예수님이 영광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그 변화시키는 힘을 느끼고,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살아나는 것을 보고, 조금만 더 있으면 우리도 변화되어 그분과 같은 몸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거부한 사람들은 내려와서 사라질 것입니다.

65 예수님께서 처녀들이 그리스도를 만나러 나갔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그들 중 일부는 잠들었고, 첫 번째 시계,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일곱 번째 시계까지 잠들었습니다. 그러나 일곱 번째 시계에 “보라, 신랑이 오시도다. 너희는 나가서 그를 맞으러 가라.” 그리고 자고 있던 사람들이 깨어났습니다. 오순절까지 모든 시대가 깨어난 거죠. 보이시죠? 일곱 번째 시대부터 일곱 번째 교회 시대까지 모든 시대가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이 교회 시대에 살았던 이들은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들어갔습니다.
그들이 들어가는 바로 그 순간, 잠자는 처녀가 와서 “당신의 기름을 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66 하지만 그들은 “우리도 먹고 살 만큼 충분합니다. 그것을 파는 사람들에게 가십시오.”
“그리고 그들이 이 기름을 받으려고 하는 동안에 신랑이 오셨습니다.” 세계 역사상 성공회, 침례교, 감리교, 장로교... 신문을 가득 채운 적이 없었습니다. 종교 신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으며, 잠자는 처녀들이 이제 오순절을 받고 성령을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까? “그들이 돌아오려고 하는 동안 신랑이 와서 신부를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심판을 위해 바깥 어둠 속으로 던져졌습니다.” 그들이 초대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67 모든 민족은 오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시대에 당신의 빛을 보내셨지만, 그 빛은 거부당했습니다.

68 그리고 오늘도 다른 날과 다르지 않게 방문의 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사람들을 방문하실 때, 그때 그 빛을 받아들이십시오. 내년, 다음 부흥 때까지 미루지 마세요. 바로 그때가 “오늘은 구원의 날”입니다.
69 그리고 기억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어느 날도 메시지를 보내신 적이 없지만 초자연적인 것으로 그것을 입증하신 적이 있다는 것을.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않으면 나를 믿지 말라. 그러나 내가 행하면 너희는 나를 믿지 못해도 그 행함을 믿으라."고 말씀하셨고, 그 말씀이 분명하게 잘려서 드러난 것을 보았습니다.
70 이제 그녀가 그것을 거부 할 때가 왔고 송곳으로 귀를 지루하게하고 결코 듣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그녀는 교회 연합으로 가서 짐승의 표를 받기 위해 바로 들어갑니다.

71 “큰 야망 중 하나”는, 방금 누가 신문을 줬는데, 이 새 교황은 “교회를 하나로 묶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여기 서 있는 것처럼 그들은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개신교는 거기에 속아 넘어갑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교회는... 성경에 따르면 주의 선지자 바울은"먼저 죄의 사람이 드러나기 전에 먼저 타락하지 않으면 그 날이 오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정착하여 하나님 위에있는 모든 것을 스스로 옹호하는 자, 즉 하나님과 같이"땅의 죄를 용서하는 사람 등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러나 그것은 교회가 영적 잔치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끌어 당기고 조직하기 시작할 때까지 타락하기 전까지는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계시는 교회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72 이스라엘이 밤낮으로 불기둥을 따라 걸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 불기둥이 움직이면 그들도 함께 움직였습니다. 밤에는 불이었고 낮에는 구름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낮이든 밤이든 언제든 올 수 있었죠. 그러나 그것이 어디에 있든 그들이 그것을 보지 못할 리 없다는 약속이 있었습니다. 밤에는 빛이었고 낮에는 구름이었고 그들은 그것을 따랐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똑같습니다!
73 마르틴 루터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무엇을 했습니까? 그는 가톨릭에서 나왔어요. 하지만 그들은 어떻게 했죠? 그들은 작은 울타리를 치고 “우리는 루터교도입니다. 이게 바로 그것입니다.”
74 그러자 웨슬리는 그곳에서 멀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갔어요. 그들은 어떻게 했나요? 주위에 작은 울타리를 치고 “바로 이거다”라고 말했죠. 빛은 어떻게 했나요? 다시 바로 이동했죠.
75 오순절이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했나요? 웨슬리안과 나사렛교회를 떠났어요.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은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삼위일체다”, “우리는 연합이다”라는 작은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하나님은 바로 그 울타리 밖으로 나가셨어요. 보이시죠?
76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우리는 매일, 매시간, 모든 단계를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조직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매일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삶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77 일요일에 기독교인인 남자가 교회에 가서 이렇게 저렇게 하니까 교회가 자기 소유라고 생각하고 월요일에는 도둑질하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부도덕한 옷을 입고 공공 해변에 나가거나 길거리에 나설 겁니다!
78 제가 생각한 영부인은 화장도 하지 않고 교황 앞에 갔다가 돌아와서 이 나라의 여성들을 위해 물로 머리를 자르는 광경을 연출할 겁니다. 그리고 그녀가 어머니가 된 지금, 이 나라의 모든 여성들이 어머니형 드레스를 입고 싶어 할 거예요. 맞습니다. 예시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정신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에 속하지 않습니다.
79 여성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구약의 사라와 그들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80 자, 그들은 너무... 요전 날 밤 어딘가에서 여성이 남편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설교하고 있었어요. 순종? 네 그건 오래전에 결혼 의식에서 사라졌어요.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거야. 네, 맞아요 그들은 미국에 살고 있고, 자네에게 그렇게 알려줬어. 그들은 복종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한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당신은 기독교인이 아니니까요. 아무리 춤을 추고 방언을 해도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것이니까요.
81 반바지를 입고 길거리에서 이런 짓을 하는 여자는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당신은 세상을 갖고 싶으면서도 간증을 지키고 싶어 합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82 “귀가 지루하다”는 표시를 지우면 절대 듣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귀를 닫는다는 신호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더 이상 듣지 않을 것입니다. 듣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는 할 수 없을 거야, 다시는 하지 마세요.
83 오! “그녀는 그걸믿지 않아 .” 오, 세상에! “말하지 마 그녀는 믿어.” 아니, “맞아요...” 그녀는 몰라 어떻게 숙녀가... 어떻게 숙녀가... 어떻게 숙녀가...
지난 일요일 밤, 일주일 전 오늘 밤 '빨간 불빛'에서 말했듯이 여자들의 달리기가 그 어느 때보다 예뻐졌다고요 그건 그 여자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그 여자가 그걸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아시겠죠? 하와가 나무 앞에 놓인 것처럼 유혹에 빠지게 하는 방법이 있죠.

84 모든 남자,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든 아들은 그 시험의 시간을 거쳐야 합니다. 지금은 여성의 시대이고, 이 나라는 여성이 그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만약 그녀가 예쁜 여자가 되고 자매처럼 행동할 수 있다면 주님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가 이런 사실을 알고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은 분명 나쁜 영이 그녀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녀는 그런 식으로 될 의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85 품위 있고 생각이 있는 여성이라면 길거리에서 입는 이 작은 옷을 입을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겠어요?
86 여기 두 명의 어린 소녀가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그저 그들을 위해 기도할 뿐입니다. 얘들아, 오늘은...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그들은 그것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 앞에 두 발로 서서 답을 내야 해요. 그들은 내가 믿는 것과 그들의 어머니가 믿는 것에 대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는 사실 이 시간에 여자 아이들이 그런 옷을 입고 길거리에 나갔다가 어떤 남자가 그런 옷을 입고 모욕을 주었다면, 기회가 있다면 그 남자를 비난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맞아요. 저는 소녀들을 비난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할 자격이 없었어요.

87 잘 들어요. 인간이 생각한다면, 그리고 그들이 가르친다면 “인간은 동물에 지나지 않는다. 동물 종족에서 왔다"고 가르치죠 그리고 나서, 당신은 그를 저 밖에 내버려두고...
88 돼지, 소, 다른 모든 동물이 그런 상태에 있기 때문에 울타리와 다른 모든 것을 통해 특정 시간에 개를 작은 암컷에게 데려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동물의 생명이라면 우리는 육체적 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여성이 그렇게 자신을 드러낼 때, 그녀는 자신이 작은 개와 똑같은 존재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녀는 알고 있습니다. 남자가 자신을 쳐다볼 것이라는 것을 본능이 가르쳐 줍니다. 성경은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에 간음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89 그것은 시험의 시간입니다. 마귀가 여자를 예쁘게 꾸미고 옷을 벗기고 밖에 내어 놓아 시험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아, 고개를 돌려라. 하나님의 아들이 되십시오. 여자들은 하나님의 딸처럼 옷을 입어라. 그 날에는 간음죄로 대답하지 마십시오.
90 그 여자가 아무리 결백하다 해도... 잘못을 저지른 적도 없고, 잘못을 저지를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여자의 그 우아한 모습을 바라본 그 죄인(자신이 남자임을 알면서도... 한쪽에는 여성, 다른 한쪽에는 남성의 성기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은 심판의 날에 그 죄에 대해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누가 그랬는가? 누가 유죄인가? 그가 아닙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여기 있구나, 부도덕한 자.

91 이 나라를 봐요 예전에는 여자들이 무릎까지 오는 드레스를 입으려면 파리로 보내야 했어요. 지금은 파리가 여기로 보내죠. 파리가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더러워졌어요. 맞아요 전체가... 왜? 복음을 거부하니까. 왜요?
파리는 복음이 없었어요 100% 가톨릭이니까 개신교는 들어가지도 못하죠 빌리 그레이엄을 보세요 파리 전체 인구 수백만 명 중 개신교 신자는 600명밖에 안 돼요. 그건 성령으로 가득 찬 게 아니죠. 수백만 명 중 개신교 신자는 600명뿐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거부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92 하지만 이 사람들은 복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보여준 메시지와 복음에서 멀어지고, 오래된 매춘부 교리가 그들을 엮어 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조롱하고, 강단에 서서 설교하는 혼, 설교하는 사람들보다 달러와 식권을 더 많이 생각하는 어떤 목사, 맞아요, 그게 그렇게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세상을 이끌고 있습니다.

93 얼마 전 이 장막에서 기억하시죠? 약 20년 전에 “미국의 여신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는데, 여기 작은 플래퍼를 저기 세웠어요. 그게 바로 그것입니다. 이제 비긴 거죠 그들이 원했던 것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얻을 것입니다. 그게 다야
94 아니, 믿지 않을 거야 안 믿을 겁니다 그들은 미국 시민이고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할 권리가 있습니다. 전 그저...
95 내가 말해주지 지금 말씀드리죠 아니요, 대통령님, 정치는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는 절대 안 통합니다 민주주의는 뼛속까지 썩었어.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만 운영될 수 있다면 괜찮을 겁니다. 하지만 세상에 내놓으면 돛만 있고 닻은 없습니다. 정답입니다.
96 여기, 오늘을 보세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그들은 그냥... 무슨 일이든, 정치만 조금만 하면 살인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97 내가 거기서 설교했을 때, 그날 밤 두 아이의 목숨을 구하려고 했어요 그들은 유죄가 될 수 있는 만큼 유죄입니다. 그 변호사도 제 뒤에서 일어나서 “맞아요”라고 말했어요. 그는 “나는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는 것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범죄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전기 의자 같은 데서 죽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부자가 아닙니다. 그는 변호사를 고용하고, 이쪽과 저쪽을 끌어당기고, 더러운 속임수를 쓰고, 뇌물을 줄 여유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런 가난한 아이들, 제대로 된 식사를 사줄 돈이 없는 아이들이 그런 일을 당하는 거죠. 감전사시키는 종류도 있고,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부르는 종류도 있고, 사형이라는 이름만 붙이는 종류도 있어요.”
98년 저는 “한 형제가 다른 형제를 죽인 세계 최초의 살인이 일어났지만 신은 그의 목숨을 빼앗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그의 목숨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고 그에게 표식을 남겼습니다. 맞아요. 그게 바로 대법관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형을 감형받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다시 재판을 받게 될 겁니다. 물론, 그들은 11년 형을 선고받고 가석방될 수도 있겠죠. 그들은 유죄입니다. 물론이죠 그들은 유죄입니다. 그들은 종신형으로 교도소에 보내져야 하지만 목숨을 빼앗길 수는 없습니다. 누구도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권리는 없어 아닙니다 전 믿지 않아요 네, 맞아요

99 오! 그들은... 왜, 그들은 주님의 뜻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이 아는 전부이고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진리에 대해 귀를 돌렸어요.
100 이집트도 저기 있는 그 성궤를 굴리는 무리가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광야에서 어떤 미친 사람이 이렇게 수염을 늘어뜨린 채로 들어와서 “파라오, 주님의 이름으로 왔습니다. 아이들을 풀어 주십시오"라고 외친다고 생각해보세요.
파라오는 “누구요? 저요? 그를 내쫓아라.” 아시겠죠? “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주님의 신이 이 나라를 치실 겁니다.”
101 그래도 “그 늙은 크랭크, 어딘가로 내보내. 그를 놔줘. 태양이 그의 마음을 태웠어.” 아시겠죠? 그러나 그 사람은 선지자였고 여호와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심판을 가져 왔습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로마도 믿지 않으려 했지만 결과는 똑같이 일어났습니다.

102 이스라엘은 그분이 메시아라고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갈릴리 사람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이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들이 아닌가? 그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주님은 어떤 군중과 함께 가십니까? 모일 수 있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 그것이 그분과 어울리는 군중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들으러 오는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선출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처럼 지적인 유형이 아닙니다. 그들은 불쌍한 무리입니다.” 오늘날의 부흥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어떤 종류의 군중이 그 말을 듣나요?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이 집회에 참석하나요? 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103 얼마 전에 한 동료가 하는 말을 들었는데... 글쎄요, 그는 호프의 양아버지였어요. 그리고 저는 그에게 성령침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그는 “자, 누가 그런 말을 믿겠어?”라고 말했죠. “당신 같은 사람이 아니라면요?” 그는 “여기 이 마을의 사업가인 소-소라는 사악한 사람이 성령을 받았다고 말하게 놔두면 내가 믿겠소”라고 말했습니다.
104 저는 “걱정하지 마세요. 그는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 없이 즉시 죽었습니다. 아시겠죠?
말 조심하세요. 말조심해 당신은 복음에 합당한 삶을 원하잖아요. 맞아요

105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걸 믿지 않았어.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태어난 그 미친놈"은 ‘사생아’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건 그의 아이가 아니었어. 왜, 그의 아버지는 요셉이고, 마리아는 이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태어났는데, 왜, 사생아잖아. 그리고 그는 무엇입니까? 그냥 미친놈이야. 웃긴 사람 중 하나야. 그의 말을 들으러 가지 마세요.”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은 그들의 혼을 지옥으로 보냈어요. 그들은...
106 예수님은 “그들을 내버려 두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도랑에 빠지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믿을 수 없었습니다.
107 그들은 단순한 메시지를 가진 단순한 백성이 어떻게 거부당하여 위대한 국가를 멸망시킬 수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제 들어보세요. 그들은 단순하고 평범하고 흔한 백성들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성경은 “평범한 사람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꺼이 들었다”고 말합니다.

108 얼마 전 멕시코에서 작은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발데나 장군이 한 집회에서 빛이 그의 앞길을 비췄어요. 멕시코 최고의 장군 중 한 명인 그 위대한 가톨릭 전사가 겸손히 제단으로 와서 성령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는 다시 멕시코로 내려갔어요. 그는 계속 저를 부르며 내려오라고 했어요. 마침내 저는 내려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인도하셨고 환상을 보았습니다. 아내에게 말했어요. 내려갔어요.
그곳에 내려갔을 때, 그는 4성 장군인 그들의 최고 장군 중 한 명이었고, 그는 본부로, 정부로 갔어요. 그곳은 개신교에 대한 반감이 심해요 그래서 그들은 이 집회가 대단한 집회가 될 거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는 그곳에 가서 민병대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큰 경기장을 확보했죠. 그리고 저를 그렇게 데려가려고 했어요. 정부가 저를 데려가려고 했어요.
그래서 그들이 그렇게했을 때 가톨릭 교회의 위대한 주교 중 한 명인 주교가 그에게 가서 주지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선생님, 비 가톨릭 신자를 데려 오신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네, 왜요?” 총독이 말했습니다.
“왜요?” 그는 ”그런 사람을 여기 데려오면 안 되죠. 이 정부는 그런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109 “하지만 지금은 해냈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그는 “왜요?”라고 물었습니다."그 사람은 평판이 좋은 사람입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들으러 온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발데나 장군님, 그는 제 절친한 친구입니다.” 그리고는... 대통령 자신도 개신교 신자인 감리교 신자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는 “내가 아는 한 그는 평판이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죠. “여기 발데나 장군은 이 사람 밑에서 개종했습니다."라고 말했죠. “왜요, 제가 아는 한 그는 평판이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들으러 올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 주교가 말했죠. “어떤 사람들입니까, 선생님? 그냥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런 사람의 말을 들으러 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10 대통령은 “선생님, 500년 동안이나 살아오셨는데 왜 저렇게 무지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그걸로 끝났습니다. 오, 세상에! 뿔이 빠졌군요. 네, 대통령님 그래

111 그리고 그 아기가 죽었다가 살아났을 때 저는 남자 뒤에 주자를 보냈어요. 여자가 스페인어로 아기가 죽었다고 말했어요 오늘 아침 9시에요 그리고 비가 쏟아지고 있었어요. 매일 밤 약 만 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전날 밤에는 한 늙은 장님이 강단에서 시력을 되찾았어요. 이 장막의 서너 배 크기와 그 정도 높이의 낡은 숄과 모자가 놓여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112 그들은 저를 링에 밧줄로 묶어 내려보냈어요. 전 그냥 걸어 나가서 믿음으로 설교를 시작했어요.
빌리가 와서 말했죠 “아빠, 저 여자 좀 도와줘요” “저기 300명의 안내원이 서 있어요. 몸무게가 100파운드에 육박하는 작은 여자를 막을 수는 없죠.” 키가 작고 예쁜 여자였는데 아마 첫 아이였을 거예요 스물셋이나 스물다섯 살 정도 됐을 거예요.

113 그 여자는 머리를 늘어뜨리고 아기를 안고 서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는 그 줄을 향해 돌진했죠. 남자들은 그녀를 밀어주곤 했죠. 아기를 엉덩이에 업은 채로 남자들 위로 올라가거나 다리 사이로 들어가거나 뭐든 했어요. 그리고는 아기를 플랫폼 밖으로 내쫓았죠.
114 그리고 그들은 그녀에게 줄 기도 카드도 없었어요. “아빠, 죽은 아기를 데리고 기도 카드도 없이 저기 들어오게 하면..."이라고 했어요. “저기 서 있는 다른 사람들은 이틀이나 사흘 동안 비와 햇볕을 맞으며 서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를 그들보다 앞서게 해주세요.“라고 말하면서”저 아래에서 소란이 일어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15 저는 “괜찮아요”라고 했죠. 무어 형제가 거기 있었는데 저처럼 대머리였어요. 그래서 제가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라고 말했죠. 제가 “보내...”라고 했어요. 그리고 여기 장막에 있던 형제들 중 한 명은 지금은 영광으로 갔지만 지금은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저 뒤에 서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무어 형제님, 내려가서 아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아기는 내가 누군지, 당신이 누군지 절대 모를 거예요. 그냥 내려가세요. 그리고 영어를 못해요.”
그러자 무어 형제가 “알았어요,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했죠.

116 그는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말했죠, “내가 말했듯이, 파...” 그런데 제 앞에 작은 멕시코 아기가 웃고 있는 게 보였어요. 제가 말했죠 “잠깐만요.” 아기를 지나가라고 했죠
빌리가 그러더군요 안 돼요, 아빠 저 여자는...”
내가 말했지 환상을 봤어, 빌리
“오, 이건 다르구나” 하더군요
117 그래서 그렇게 군중을 뚫고 그녀를 데려왔어요. 여기 그녀가 무릎을 꿇고 염주를 손에 들고 왔어요. 저는 “일어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 아버지, 이제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기를 위해 기도해서 그 여자를 만족시키길 바라시는 건지 아니면 다른 뜻이 있으신 건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는 “주 예수의 이름으로 아기에게 손을 얹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번에 바닥에 죽은 채 누워 있던 웨이 형제에게 했던 것과 똑같이요. 그리고 담요가 걷어차고 그 작은 아기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기는 목숨을 잃었어요. 언제...

118 저는 에스피노사 형제에게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의사로부터 “아기가 죽었다”는 선서 진술서를 받아오라고 했어요. 그날 밤 10시쯤이었죠. “그날 아침 9시에 그의 사무실에서 폐렴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는 의사로부터 선서 진술서를 받았습니다.
신문사에서는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저를 찾아왔어요. 저를 인터뷰했죠. 그리고는 저에게 “우리 성도들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살아 있다면요”라고 대답했죠.
“죽기 전까지는 성인이 될 수 없죠.” 그러자 그는 ‘오, 당신은 죽을 때까지 성인이 될 수 없어요.’라고 말하더군요. 여기 있었군요. 아시겠죠? 그리고 사람들은...

119 얼마 전에 신문에서 어떤 자매를 연기한 거 아시겠죠? 그래서 새로운 성녀가 죽었는데, 백 년 전에 죽었나 뭐 그런 식으로, 그들은 지금 그녀를 시성하고 성녀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녀가 죽음에서 돌아와서 백혈병에 걸린 어떤 아픈 사람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죠. 그렇지 않나요? 잡지에 실린 기사였어요. 여기 있는 사람들 코앞에서 수백, 수백 건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저건 뭐죠? 개신교를 바로 거기에 끌어들이기 위해 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주님의 실제 사역이 완벽하게 입증되고 증명되면 그들은 감히 신문을 건드리지 못합니다. 여기 있습니다. 초대를 받았지만 거절했군요. 네, 그렇습니다.
120 그들은 단순한 메시지, 단순한 사람들이 그런 것을 거부하는 것이 어떻게 그들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121 얼마 전 오리건 주 그랜츠 패스에서 가톨릭 신자인 한 여성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신문 기자였는데 손에 담배 한 갑을 들고 있었어요. 그러더니 “당신과 얘기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요?”라고 물었죠.
그녀는 “당신이 믿는 종교에 대해 몇 가지 물어보고 싶어요”라고 말했죠.
그래서 제가 “뭘 물어보고 싶은데요?”라고 물었죠.
그러자 그녀는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십니까?”라고 물었죠.
122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신의 부름에 따라”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그녀는 똑똑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저는 “잠깐만요”라고 했죠.
그녀는 “저 위에 있는 무식한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면 저는 기독교인이 되고 싶지도 않아요”라고 말했어요. 그녀는 “그리고 만약 그들이... 언젠가 그 사람들이 지구를 지배할 거라고 하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내가 여기 없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죠.
저는 “걱정하지 마세요. 그럴 일은 없을 테니까요 저는 “당신은... 걱정해야 해요”라고 말했죠.
“왜요?” 그녀가 말했죠. ”저기서 계속 소리를 지르고 있잖아요!”
저는 “당신은 가톨릭 신자라고 주장하나요?”라고 물었죠.
그녀는 “맞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123 나는 “축복받은 동정녀 마리아도 성령을 받고 방언을 하고 성령 안에서 춤을 춰야 하나님이 그녀를 받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당신은 그녀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부르잖아요.”
그녀는 “그건 말도 안 돼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잠깐만요. I...”
“성경을 보면 안 돼요.”
124 저는 “그럼 진리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교회의 말을 믿어요.”라고 말했습니다.
125 저는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바로 여기 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그것을 보라고 도전합니다. 마리아도 다락방에서 그들과 함께 있었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성령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녀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부르죠.” 저는 “그럼 그걸 ‘쓰레기 더미, 뒷물’이라고 부른다고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은 거기 없을 테니까요. 걱정할 게 그것뿐이라면 걱정할 게 별로 없어요. 네 죄 많은 혼을 걱정하는 게 좋을 거야.” 라고 말했죠. 그리고 저는 그녀를 놓아주었습니다.

126 이제 이 모든 것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단순하게 만드셨어요.
어떻게 아합이, 어떻게 이세벨이, 어떻게 엘리야를 마녀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그를 영매라고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심지어 아합은 “이스라엘에 이 모든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여기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신이 이스라엘을 괴롭힌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27 어떻게 그 나라가 얼굴이 흐릿하고 제사장 옷도 입지 않은 그런 사람의 메시지를 거부하는 것이 정죄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겠습니까?
어떻게 이집트가, 세계를 지배하는 파라오가, 그 계급과 위엄이...? 세계는 과학 등에서 다시는 그런 곳에 오지 않았습니다. 수염을 늘어뜨리고 백발이 성성한 여든 살의 늙은 선지자가 도망자 신세로 그곳을 쿵쾅거리며 나오는 걸 어떻게 거부할 수 있었을까요? “그들을 놓아주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멸하실 것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러 나온 것입니다. 파라오가 어떻게 그럴 수 있겠어요? “파라오님, 제게 순종하시죠.”

128 파라오가 말했죠, “순종한다고?” 오, 그 사람, 파라오! “저런 늙은이가, 어떤 늙은이가” ‘저렇게 사람을 거절하고 나라를 멸망시킨다고?’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렇게 했어요. 오, 세상에!
잠시 멈춰서 기도를 드리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어디에 와 있나요? 또 다른 현대 과학 시대. 잘 생각해 봅시다. 잠시 멈춰서서 기도하고 생각하면 기분이 좀 나아질지도 모르죠. 맞아요.
129 기독교인은 거대한 종교 체제를 위한 도구나 기계적인 렌치가 아닙니다. 맞습니다. 기독교인은 종교 조직을 움직이는 도구가 아닙니다. 그런 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닮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그 사람 안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가 살았던 생명이 생겨나고 그리스도가 하신 일을 하게 됩니다.
130 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관계입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삶이 복음에 합당합니까?
이제 저는 여러분에게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 배경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131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눈치챘나요? 지난 일요일 밤, 제가 깜빡하고 넣지 못한 창세기 6장 4절이 있습니다. “여자를 아내로 취한 남자들은 옛날에 유명한 남자들이었다.” 다시 올 것으로 예언된 유명한 남자들. “노아 시대에도 그랬던 것처럼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유명한 남자들은 아내가 아니라 여자를 취하고”, ”여자들은 낯선 육체를 쫓아간다.”
132 몇 주 전 영국을 보세요. 미국을 보세요. 사방이 매춘으로 가득합니다. 위인, 위대하고 높은 직책을 가진 사람들이 국가에 불명예를 안겨주고 여자를 쫓아다녔어요. 영국에 있는 어떤 장군 같은 위인은 예쁜 아내가 있었어요. 그녀의 사진도 거기 있었어요 그 러시아 창녀를 보세요. 섹시한 옷을 입고 여성의 육체를 드러내려고 몸을 던졌어요. 그리고 남자는 거기에 넘어갔죠.
133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우리는 정부에 하나님의 아들이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므로 선하고 경건한 왕은 이 모든 말도 안 되는 일을 멈출 것입니다. 당기는 끈이 없을 것입니다.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그는 그것을 멈췄습니다. 왕이었으니 당연히 그랬겠죠. 그리고 오직...

134 진짜 방법은 하나님이 왕이시고 하나님이 선지자를 보내시는 거예요. 사무엘이 왕을 얻기 전에 그들에게 말하지 않았나요? 그는 “하나님은 너희의 왕이다.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말한 것 중에 이루어진 것이 있느냐?"라고 물었죠.
그들은 “아니요, 맞습니다.”라고 대답했죠.
“내가 너희의 생계를 위해 너희를 괴롭힌 적이 있느냐?”
“아니요. 생계를 위해 우리를 구걸한 적은 없습니다.”
“저는 주님 앞에서 옳은 말만 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왕이십니다.”
135 “아, 우리도 알아요. 그리고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도 알아요, 사무엘. 우리는 주님의 말씀이 너에게 임했다고 믿지만, 어쨌든 우리는 왕을 원해.” 아시겠죠? 그게 바로 그들이 원하는 거죠.
136 펜테코스트는 어쨌든 조직을 원했어요. 결국 조직을 얻었죠. 맞아요. 다른 교회들처럼 되길 원했죠. 그래요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하세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네, 신부님

137 왜요? 그리스도 시대에도 그랬고 모든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사람들이 변명거리를 찾기 때문이죠. 그들은 그들만의 신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를 샀는데, 소가 일을 하는지 안 하는지, 우유를 주는지 안 주는지, 어떤 품종인지 보러 가야겠어요."라고 말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핑계를 대고 싶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장로교 신자라서요.”라는 친절한 변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걸 믿지 않아요. 저는 침례교예요. 우리는 그런 건 믿지 않아요. 저는 루터교 신자입니다.” 글쎄, 그건 그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어. 그렇다고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이 조직화 된 사람들의 무리에 속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루터교, 침례교, 오순절교에 소속되어 있죠. 오순절 교회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침례교회 같은 건 없어요. 침례교 롯지, 오순절 롯지, 장로교 롯지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하나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 교회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바로 태어날 때입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 태어났고, 그분의 몸의 일원이자 하늘의 영적 위임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가 여러분과 함께하신다는 표적이 여러분을 통해 살아납니다.

138 기독교인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여러분은 하나님과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당신이 그분의 아들이 되려면 그분이 당신의 아버지가 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아들과 딸들만이 구원받으며, 교회의 교인이 아니라 아들과 딸들만이 구원받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 바로 거듭남입니다. 거듭남만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렇죠? 아들과 딸들이여, [회중, “아멘” -편집자 주] 여러분. 그러면 이런 일이 일어나면 남자들은...
139 제가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가 거듭난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그 질문을 합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거듭나면 여러분의 본성 전체가 변화됩니다. 당신은 한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죽었습니다.

140 “브래넘 형제님, 제가 교회에 들어왔을 때 이미 그런 생각을 했어요.”라고 말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병자를 고치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시력을 보이십니다.”
“하지만 브래넘 형제님, 제 교회는요!” 이제 당신은 거듭난 게 아닙니다. 보이시죠? 왜냐하면 바로 그 하나님이, 그분의 생명이 당신 안에 있다면... 당신이 아버지의 생명 안에 있는 것처럼,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이 당신 안에 있다면, 그리스도 안에 있던 바로 그 영이 당신 안에 있다면, 그 영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살면서 이것을 쓰고, 다시 당신 안에 내려와서 그것을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알겠어요? 그럴 수 없어요. 그것은 모든 말씀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141 그러면 여러분이 “나는 좋은 교인입니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것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이교도를 압니다. 아프리카에 있는 흑인 형제들 사이에서 저는 그들의 도덕성이 미국인의 90%보다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왜 일부 부족에서는 어린 소녀가 일정 나이가 될 때까지 결혼하지 않거나 일정 체격이 됐는데도 아직 아무도 데려가지 않으면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죠. 그들은 그녀를 파문합니다. 부족 페인트를 벗고 도시로 나가면 배신자가 되는 거죠. 그리고 결혼하면 처녀성 검사를 받습니다. 처녀의 베일이 벗겨지면 누가 그랬는지 말해야 하죠. 그리고 둘 다 함께 죽이는 거죠.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미국에서는 많은 살인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회중 “아멘”-편집자 주] 보이시죠? 그럼 당신은 그들을 이교도라고 부르나요? 오, 세상에! 교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깨끗하게 사는 법을 가르칠 수 있어요. 맞습니다.
142 남아프리카를 여행하는 동안 단 한 건의 성병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런 게 없어요. 여기 있네요 아시겠죠? 백인으로서 우리만의 더럽고 더러운 방식일 뿐이죠. 맞아요 신으로부터 도망쳤지

143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여러분이 할 일은, 여러분 안에 들어오는 영이, 거듭날 때부터, 하나님이 말씀에서 여러분에게 하라고 말씀하신 모든 것을 믿고 행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당신에게 하라고 인용하는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받을 때까지 밤낮으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시간 동안 여러분은 무엇보다도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144 여러분은 “방언을 할 수 있을까요?”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소리를 지를까요?”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여러분이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령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 희락, 화평, 믿음, 오래 참음, 온유, 온유, 인내입니다. 여러분의 성질은 “우와!”가 아닐 것입니다. 그런 성질은 성령을 멀어지게 하는 독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아시겠죠? 함께 온 모든 사람과 소란을 피우고 싶은 장소에 도착하면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목사가 성경을 읽으며 어떤 일을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하는 곳에 가면, 그곳에는 기독교가 전혀 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는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봤지?

145 그것이 말씀이고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당신 안에 있는 그 영은 매번 그 말씀에 대처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은 생명이고 영이기 때문에 진정한 성령은 그 말씀에 대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내 말은 곧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이 있고 그분이 말씀이신데 어떻게 말씀이 말씀을 부인할 수 있겠어요? 보이시죠? 하나님을 어떤 사람으로 만들겠습니까?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있을 때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46 그리고 여러분은 원수를 사랑하게 됩니다. 누군가가 “저 사람은 그저 성스러운 사람일 뿐이야”라고 말하죠. 그리고 당신은... 아! 조심하세요. 음-흠. 조심해야죠. 하지만 여러분이 정말로 그를 사랑한다는 것을 스스로 발견하면! 그들이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당신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합니다. 알겠지?

147 그런 다음 인내심이 끝이 없다는 것을 알기 시작하고 인내심은 그 정도에서 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죠. 누군가가 계속 당신에 대해 “난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상관없어!”라고 말해요. 흥분하지 마세요. 흥분하면 먼저 가서 기도하고 나서 다시 얘기하는 게 좋을 거예요. 그래요 그래
소란 피우지 마세요. 소란 피우지 말고, 교회에서 누군가 일어서는 걸 보고 싶으면 이렇게 말해요, “있잖아요? 내가 말해줄게요, 저 사람은 저렇게 했어요."라고 말하세요.
“자, 형제님, 부끄러운 줄 아세요."라고 말합니다.
148 “아, 그래요?”라고 말한다면요? 그 스캔들을 듣고 있나요? 조심하세요.
성령은 시궁창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아뇨, 아뇨 아뇨, 아뇨 마음은 성령에 의해 점령되고 거룩함과 순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믿으며 오래 참으며.” 보이시죠?

149 소란을 피우지 마세요. 가족이 소란을 피울 때 소란을 피우지 마세요. 네 엄마가 말하길, “더 이상 그 낡은 교회에 너를 보내지 않을 거야. 넌 지금 머리가 다 자랐다는 생각만 하고 있잖아. 할머니처럼 보이잖아.” 소란 피우지 마세요.
“알았어요, 엄마. 괜찮아요. 변함없이 사랑해요. 그리고 내가 살아있는 한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 알겠지?
150 이제 소란 피우지 마 알겠지? 성질은 성질을 낳습니다. 먼저 성령을 떠나보내면 여러분은 소란을 피우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은 도망가십니다. 성질은 성질을 낳고.
그리고 사랑은 사랑을 낳습니다. 사랑으로 충만하세요. 예수님은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열매, 사랑입니다.

151 그리고 여러분 자신도 작은 창조자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알고 계십니까? 물론이죠. 여러분은 곁에 있고 싶은 사람들을 보셨을 겁니다. 이유를 모르겠지만요. 그냥 사랑스러운 사람이죠. 그런 사람을 보셨나요? [회중 “아멘.”-편집자 주] 친절하고, 그들과 함께 있고 싶게 만드는 사람. 그건... 그들이 사는 삶, 말하는 방식, 대화로 그런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그런 다음 매번 그들을 피하는 사람들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악한 이야기를 하고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하죠. “오, 세상에! 저기 오네요. 저기서 누군가를 비난할 거야. 저 사람이 지금 여기 와서 이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 거야. 야한 농담이나 여자에 대한 이야기만 하겠지.” 라고 생각하세요. 당신은 그런 사람들을 피하고 싶을 뿐이죠. 아시겠죠? 그들은 창조합니다. 겉보기에는 꽤 괜찮은 사람들이지만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죠.
그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 말하는 것이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152 이 도시에 있는 한 남자의 사무실에 들어갔어요. 그 남자는 훌륭한 교회의 집사 또는 집사였습니다. 사업 때문에 그 사람을 만나러 갔어요. 저기 로큰롤인지 트위스트인지 알 수 없는 음악이 나오는 라디오가 있었어요. 그리고 사무실에 누드 여성 핀업 사진이 40장이나 있었어요 얼마나 많은 집사님인지, 얼마나 더 있는지 말 못 해요. 당신이 무엇을 보는지, 무엇을 읽는지, 어떤 음악을 듣는지,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는지 보여 주면 어떤 혼이 있는지 말해 줄게요. 알겠어요? 그래요
153 어떤 남자가 “나 , 저런 거...”라고 말하는 걸 들었죠? 그가 뭐라고 하든 상관없다는 것만 기억하세요. 그의 말이 더 크게 말하죠. 그의 행동이 그 어떤 말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물론 그는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간증할 수도 있고, 무슨 짓이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가 어떤 삶을 사는지 지켜보세요.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154 “신의 치유를 믿는다는 것은 새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다고 상상할 수 있나요? 그건 몇 년 전의 일입니다. 오늘날에는 그런 게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는 복음에 합당한 삶인가요, 아니면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써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는 복음에 합당한 삶인가요? “하지만 저는 집사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상관없습니다. 당신은 감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155 2년 전쯤에 쉰 주교가 내려오면서 하는 말을 들었을 때, 다시는 그를 켜지 않았습니다. “성경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마치 진흙탕을 걷는 사람과 같다"고 말했죠. 그러자 쉰 주교는 돌아서서 “내가 천국에 가면, 그거 알아요? 예수님을 만나면 '나는 쉰 주교입니다'라고 말씀드리면 '그래, 어머니가 당신에 대해 말하는 걸 들었어'라고 하실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이교도, 그 말씀을 모독하는 사람들.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난 심판자가 아니야 봤지?
그 말씀은 진리입니다. 맞아요 그리고 하나님의 영은 그분의 글을 알아볼 것입니다. 그분은 그분의 글에 의해 식별됩니다. 그것은 그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믿음으로써 식별되며, 그것은 당신에게 식별의 자격을 부여합니다.
156 다른 사람들과 소란을 피우지 마십시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가족끼리 소란을 피우지 마세요. 사랑은 사랑을 낳습니다. 그리고 성질은 성질을 낳습니다.

157 자, 이제 잘 보세요. 잠시만 예수님을 보세요. 그는 너의 본보기였어. 너무 피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보세요. 잠깐만 예수님을 봅시다. 그는 우리의 본보기였어. 그분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본을 보인 것은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다른 사람에게 행하라는 것이다.”
158 이제 보세요. 그분이 세상에 오셨을 때, 그 당시 세상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불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속도를 늦추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똑같이 설교하시고 똑같이 치유하셨습니다. 주님은 전혀 개의치 않으셨습니다. 비판자들은 있었습니다. 그분은 아기였을 때부터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그분을 멈추게 했나요? 아니요, 선생님. 그분의 목표는 무엇이었습니까? “항상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행하라. 항상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행하라.”

159 예수님을 보세요. 우리 자신을 낮추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까요? 하나님 자신이 아기가 되셨을 때, 괜찮은 집 어딘가의 작은 아기 침대에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마구간의 거름 더미 위에서 송아지 울음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태어났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을 포대기로 감싸고 소의 멍에를 메고 있었습니다. 가장 가난한 사람 중의 가장 가난한 사람, 그러나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160 어느 춥고 비 오는 날 밤, 그들은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과 함께 집에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61 “여우에게는 구멍이 있고 새에게는 둥지가 있는데, 나는 머리 둘 곳조차 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저를 구속하기 위해 자신을 낮추시고 사람이 되시어 죄 많은 육신을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일까요? 그분은 우리의 본보기입니다. 나는 누구인가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162 오늘 오후에 작은 모임에서 누군가에게 말했어요.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모든 아들은 먼저 시험을 받아야 합니다."라고 말했죠. 제가 가장 힘들었던 때가 기억나요. 사람이 거듭날 때 손톱만 한 작은 반점이 있는데, 하나님이 그 안에 주입해 주시면 그 반점이 그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닻을 내립니다. 그런 다음 사탄이 그것을 증명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것이 없으면 당신은 사라집니다.
163 병원에서 기억나는 건 제가 스물두 살, 스물세 살 정도였을 때였어요. 아버지는 제 품에서 죽어가고 있었고 저는 치료사로서 하나님과 대화하고 있었죠. 그리고 심장마비로 쓰러진 아버지가 제 팔에 머리를 누이고 제가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 그리고 아버지가 눈을 돌려 저를 바라보다가 쓰러져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를 데려다가 형제 곁에 묻었는데, 무덤에는 여전히 꽃이 피어 있었고, 나는 병든 자를 고치시는 하나님을 설교하고 있었다. 시간당 20센트를 받으며 공공 서비스 회사에서 일하고, 아내는 셔츠 공장에서 일하며 18개월 된 작은 아들 빌리 폴과 8개월 된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꾸려나갔습니다.
윌슨 자매가 고개를 끄덕이는 걸 봤어요. 그녀는 로이 슬러터와 몇몇 노인들을 기억합니다.

164 내가 뭘 했나요? 샌드위치를 손에 들고 거리를 걸으며 전봇대에서 내려와 지나가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 간증했습니다. 차고에 가서 정비사에게 차를 빌릴 수 있는지 물어보고 정비사에게 말했어요. 들어가서 “여러분, 아직 구원받은 적이 있나요? 제 마음속에서 무언가를 찾았어요."라고 말하세요. 밤에 식료품점에 가보세요. 밤새도록 아픈 전화를 하다가 새벽 두세 시에 집에 돌아와요. 그냥 내려와서 옷을 갈아입고 작업복을 입습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 날이 밝을 때까지 쉬다가 일어나서 가죠. 금식하고 기도하다가 박차를 가하고 기둥을 세우기 위해 기도해야 할 때까지 너무 야위었죠.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며,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설교하고 설교했어요.
그런데 아버지가 제 품에서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제 형제는 제가 이 작은 오순절 교회 강단에 서서 설교하는 동안 죽었고, 죽임을 당했어요. 오빠가 고속도로에서 죽었어요. 차에 치여서 죽었어요.” 형제의 피가 셔츠에서 뚝뚝 떨어졌는데, 고속도로에서 형제의 시신을 주웠어요. 형을 묻은 직후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아내가 저 밖에 누워 있었어요.

165 그리고 저는 이 장막으로 왔어요. 이 단이 서 있는 이곳에서 사람들에게 6개월 전에 홍수가 일어날 거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천사가 지팡이를 들고 '스프링 스트리트에서 22피트'라고 측정하는 것을 봤어요.”
샌디 데이비스와 함께 이곳에 자리를 잡은 사람들은 웃으며 “1884년에는 겨우 8~10인치 정도였어, 얘야. 무슨 소리야?”
166 저는 “그럴 거예요. 왜냐면 제가 그 중 한 명이 트랜스를 하는 걸 봤거든요. 그리고 거기 있을 거야.” 그리고 오늘 스프링 가에 22피트 물가에 표시가 있었어요. 저는 배를 타고 이 성막 꼭대기로 올라갔어요.” 정말 그랬어요.
167 그 사이에 아내가 아팠습니다. 저는 아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성막에 갔더니 사람들이 아내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제가 말했죠 “아내가 죽어가고 있어요.”
“아, 당신 아내 때문이군요.”
168 저는 “아내가 죽어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죠.
저는 그곳으로 가서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어요. 그리고 손을 내밀었어요. 아내가 제 손을 잡았어요. “빌리, 내일 아침에 만나자 저쪽에 서 있어"라고 했어요. “애들 모아서 게이트에서 만나자"고 했어요.
169 저는 “그냥 ‘빌’이라고 외쳐요. 내가 갈게요.” 아시겠죠? 그랬더니 나가더라고요 영안실에 누워있었어요.
집에 가서 누웠어요 그때 어린 빌리 폴이 브로이 부인과 함께 있었는데 너무 아팠어요 의사는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했어요 빌리를 위해 기도하는 저 프랭크 형제가 와서 날 붙잡았어요 “당신 아기가 죽어가고 있어요, 그 어린 소녀요.”

170 저는 병원 밖으로 나갔어요. 아데어 의사가 절 못 들어가게 하더니 뇌수막염에 걸렸다고 했어요. 빌리 폴에게 데려가세요."라고 말했어요. 간호사가 저에게 마취제 같은 빨간 약을 먹으라고 해서 진정제를 먹게 했어요. 그리고는 병실을 나가라고 해서 창문 밖으로 던져버렸어요. 뒷문으로 빠져나와 지하실로 내려갔어요.
병원, 격리 병동 앞에 아기가 누워 있었고, 그 작은 눈에 모기가 그렇게 날아다녔어요. 저는 오래된 모기장을 가져다가 모기를 쫓아내고 아기 위에 덮어줬어요. 저는 엎드려서 “하나님, 저기 아빠랑 오빠 무덤에 꽃이 놓여 있어요. 저기 희망이 누워 있어요. 그리고 여기 제 아기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데려가지 마세요, 주님.”
171 그는 마치 “닥쳐. 전혀 듣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것처럼요. 그는 저와 대화조차 하지 않으셨어요.
172 그분께서 저와 대화하지 않으시면 사탄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리고 나는 당신이 그분이 좋은 하나님이라고 말한 줄 알았는데요. 이게 다 무슨 소리야? 넌 그냥 어린애야 도시를 둘러보세요. 네가 사귀었던 모든 소녀와 소년들은 네가 미쳤다고 생각하겠지. 넌 미쳤어 이미 신을 봤기 때문에 신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었어요. 하지만 그는 저를 돌보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173 밤새도록, 하루 종일. 저는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어요. “제가 무슨 짓을 했나요? 보여주세요, 주님. 제가 잘못했다면 무고한 사람들이 저 때문에 고통받게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죠. 저는 하나님이 저를 시험하시는 줄 몰랐어요. 하지만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든 아들은 시험을 받아야 합니다. 저는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말해줘요. 제가 바로잡겠습니다. 하루 종일, 밤새도록 설교하고 끊임없이 제 삶을 그분께 바친 것 말고는 제가 한 일이 뭐가 있나요? 제가 무슨 짓을 했나요?”
사탄은 “맞습니다. 당신은 그분이 위대한 치료자라고 믿고 있다고 모든 사람에게 말했는데, 아기가 죽어가고 있잖아요. 그는 듣지도 않아요. 당신의 아내는 결핵성 폐렴으로 죽었습니다. 당신은 그분이 암을 고칠 수 있다고 말했고, 그분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제 당신은 그분이 선하시고 사람들에게 얼마나 좋은 분인지 이야기합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174 그때 저는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바로 추리입니다. 저는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실 필요 없이 아기를 바라보기만 하면 아기가 살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라고 말했죠.
저는 “맞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분을 위해 한 만큼 그분도 당신을 위해 그렇게 하십니다.”
175 저는 “맞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럼, 뭐?”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시겠죠? 추론에 관해서는 모든 것이 깨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것'에 관해서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생각은 계속 남아 있었죠. “그럼 그만두겠다"고 말하려던 참이었어요.
하지만 모든 추론의 힘이 사라질 때까지 내려가자 영원한 생명, 새로운 탄생이 찾아왔어요. 만약 그곳이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만약 그것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처럼 서로를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전 세계 수천, 수백만 명의 교회가 이렇게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교회가 있었어요.

176 그때 저는 생각했어요, “뭐?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그분의 위엄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가? 이 땅에서 내게 생명을 주신 창조주께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나는 누구인가? 내가 그 아기를 어디서 얻었지? 누가 내게 주었나? 어쨌든 내 것이 아니야 잠시 빌려준 것뿐이에요.”
저는 “사탄아, 내게서 떨어져라”라고 말했죠. 저는 가서 아기에게 손을 얹었어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가야. 곧 아빠가 널 내려놓고 엄마 품에 안길 거야. 천사들이 네 작은 혼을 포장해줄 거야. 그리고 내일 아침에 만나자.”
저는 “주님, 그녀를 저에게 주셨어요. 그녀를 데려가시는군요. 욥의 말처럼 주님께서 저를 죽이시더라도 저는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에 보내셔도 저는 주님을 사랑할 것입니다. 나는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여기 있었군요.
지적으로만 생각하면 모든 것이 무너졌을 거예요. 하지만 개인적인 관계를 가져야 해요.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177 그래서 목사들이 도망치는 거죠, 엄청난 혐의와 그런 것들. 그들은 “신의 치유와 같은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 건 없어요.” 그들은 오늘 아침에 제가 말한 것처럼 그 신성한 땅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어떻게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을 구원하신 바로 그 성령을 부정하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178 예수님은 여러분을 위해 자신을 죽기까지 낮추셨음을 기억하세요. 그분은 까다롭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이 그분의 얼굴에 침을 뱉어도 그분은 맞받아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그분의 수염을 뽑을 때, 그분은 그들의 수염을 뽑지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이 주님의 얼굴 한쪽을 때렸을 때, 주님은 다른 쪽 뺨을 때리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겸손히 걸어가셨습니다. 그분은 겸손의 본보기였습니다.
179 그분은 믿음이 충만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분의 말씀은 실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말씀이 되실 때까지 말씀에 따라 사셨습니다.
오 하나님! 이 청중 앞에서 제 두 손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하소서. 그렇게 살게 하소서. 이 말씀이 그렇게 되어 나와 이 말씀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 내 말이 이 말씀이 되게 하소서, 내 마음의 묵상이 이 말씀이 되게 하소서, 내 마음속에, 내 생각에 그분이 계시게 하소서, 그분의 계명을 내 지성의 지위에 묶게 하소서, 내 마음의 지위에 묶게 하소서, 그냥 주님을 보게 하소서, 유혹이 올 때면 주님을 보게 하소서, 일이 잘못될 때면 주님을 보게 하소서, 원수가 나를 화나게 할 때면 주님이 어떻게 하겠나, 그냥 보게 하소서, 이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180 그분은 말씀 안에 너무 많이 계셨고, 그분과 말씀이 동일하게 될 때까지 말씀 안에 계셨습니다. 보세요.
181 그분은 소란을 피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는 그분과 말씀이 동일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이 현현하신 분이며, 하나님의 명령이 마침내 세상을 정복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그분의 말씀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분이 어디에 계신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 이리오세요.”라고 말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182 마귀가 말했죠, “자, 보세요, 당신은 기적을 행할 수 있어요. 당신은 큰 믿음을 가지고 있잖아요. 기적을 행할 수 있어요. 오랄 로버츠의 두 배 크기의 건물을 지어줄게요. 왜냐면, 사람들은 모두...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그들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돼요. 여기 이 건물에서 뛰어내려서 바로 내려가세요. '천사들이 주를 업고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으니까요.” 보이시죠?
그는 자신에게 권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그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전까지는 그것을 사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보이시죠? 그분은 그분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모든 것 안에 말씀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무엇이든 말씀하실 때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늘과 땅이 사라지더라도 그 말씀이 언젠가는 정복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183 그분은 까다롭거나 인색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받은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도 “내 말과 하나님의 말씀은 동일하다”고 말할 수 있다면 멋지지 않을까요? 내가 말하는 것은 그분이 먼저 말씀하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분은 그것을 존중하신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 여러분의 모범이 있습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이 있습니다.
184 그렇게 교육을 많이 받고 다듬어지고 그 모든 위대한 위엄을 가지고 서서 오래 기도하고 과부 집을 삼키고 회중의 높은 자리를 삼키는 그런 제사장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것은 복음에 합당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복음에 합당하신 분이셨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내 말씀은 그분이다. 그는 내 말씀이다. 그분과 나는 동일하다.”

185 지금 이것을 보십시오. 그분은 그분의 말씀이 마침내 세상을 정복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말씀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지만 내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보이시죠? 그분은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그분과 하나님의 말씀이 동일하게 되신 분이셨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이렇게 해야 하고 저렇게 해야 한다.”
186 그분은 “누가 나를 죄로 정죄할 수 있겠느냐? 누가 나를 고발할 수 있겠느냐?” 죄는 “불신”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를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가 마귀를 쫓아내겠느냐?” 아시겠죠? 그게 아니었으니 다른 것이어야 했습니다. 보이시죠? “만약 내가...”
그들은 “글쎄요, 우리가 마귀를 쫓아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87 “내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하나님의 확증된 말씀으로 한다면, 당신의 아들들은 누구로 그들을 쫓아내겠습니까? 그러면 당신이 재판관이 되십시오.”
188 그분 시대의 사람들과 사람들이 그분을 조롱하며 그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들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그분을 모욕했습니다. 그분께 온갖 악을 말하고 그분께 대항했지만 그분은 계속하셨습니다.
이제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며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189 이 시대 사람들은 신경증 환자입니다. 이 시대 사람들은 신경증 환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두려워합니다. 교회 사람들, 교회 조직, 교회 조직은이 시대에 대한 하나님의 성경의 도전을 두려워합니다. 그들은 깨닫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현대적 조건과 그들이 전하는 사회적 복음이 삼손이 자신의 조건에서 그것을 충족시킬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의 도전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그것을 약속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잠시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190 그 말씀을 잠깐만 붙잡고 싶습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부르지만,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인간이 만든 신조를 채택합니다. 신조는 사람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신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기를 두려워합니다. 맞아요. 그럼 당신은 삶이 복음에 합당하다고 말합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그들은 교회 회원이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건 복음에 합당하지 않아요. 아니, 맞아요.

191 복음! 예수님은 “온 천하에 다니며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표적들이 믿는 자들을 따를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부정하고 믿는 자들을 따르는 삶을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나쁜 말을 하지 않고, 십계명을 다 지킨다 해도 그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여전히 복음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그럴 수 없어요.
그 제사장들은 그것을 지켰지만 여전히 합당하지 않았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느니라"고 하셨어. 누가 그들 중 한 사람에게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있겠어요? 단 한 번의 죄로 그들은 자비 없이 돌에 맞았어. 거룩한 사람들! 예수님은 복음이 그들에게 들어왔을 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92 그들은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부르지만, 신조, 신조를 고수하기를 좋아합니다. 오! 신조는 오늘날 현대인의 생각을 제도화하고 충족시킵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성공하려면 현대인의 사고방식을 따라가야 합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죠. 알겠어요? 성공하려면 이 시대의 현대적 사고를 따라야 해요. 사람들이 돌아다니면서 “오,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정말 멋지지 않아요? 그는 너무 똑바로 앉아 있고 우리를 15분 이상 붙잡아 두지 않아요. 그리고 우리 목사님은 이런 일로 항상 우리를 질책하지 않으세요.”
그 목사님은 부끄러운 줄 아세요. 강단에 서서 이 시대의 죄를 바라보면서도 부르짖지 않는 사람은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이 전한다고 주장하는 복음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자, 내 회중 여러분!”이라고 말함으로써 스스로 변명합니다.

193 얼마 전에 어떤 큰 교회에 어떤 사람이 와서 논문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저는 신적 치유에 관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우리 교단에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했죠. 가장 위대한 교단 중 하나이자 미국, 아니 세계의 위대한 교단 중 하나죠. 그리고 그는 “우리 교단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했죠. 그는 바로 여기 제퍼슨 빌라에 있었어요. 하지만 “나는 이 신성한 치유에 대해 알기 위해 왔습니다.”라고 말했죠. “우리 교회가 정말 발견한 단 한 가지 결점이 있어요."라고 말했죠. 아시겠죠? “당신은 오순절주의자들과 너무 많이 어울린다는 거예요.”
저는 “글쎄요, 그게 맞아요”라고 대답했죠. 저는 “맞아요. 저는 항상 그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원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말했죠. 제가 당신 마을로 갈 테니 교회에서 저를 후원해 주세요."라고 말했죠.
“오,” 그가 말했죠. ”그들은 안 할 거예요.”
저는 “그럴 줄 알았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194 “알다시피, 우리 교단은 그런 걸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죠. 그건 “나는 아내와 결혼했다”거나 “소의 멍에를 샀다”는 변명만큼이나 변명일 뿐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박사 학위를 받았는지, 소속 교단에서 얼마나 존경받는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런 종류의 사역은 이 책에 기록된 복음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195 그런 일에 편승하고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부르는 교인이라면! 그리고 여기 나가서 살아요... 그리고 여자들은 성경에서 하지 말라고 한 옷을 입고 머리를 땋고 다니고요. 남자들은 지금처럼 '경건의 한 형태'인 술을 마시고 시가를 피우고 결혼을 여러 번 하고 교회의 집사가 되고 심지어 목사가 되는 등의 행태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참아내는 사람들, 그런 삶은 복음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196 걸어 다니면서 전화하고 떠들고 교회에서 소란을 피우고 그런 것은 우리가 대변하고자 하는 복음에 합당한 삶이 아닙니다. 교회를 분열시키고 사람들 사이에 불화를 일으키고 그런 사람은 우리가 전하는 복음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맞아요. “그것은 경건의 한 형태이며 그 능력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197 주목하세요, 이제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교회가 그것을 믿지 않는다는 핑계를 댑니다. 그들은...
하지만 예수님은 오늘 밤 어떤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을 겁니다. “나는 네가 가서 온전한 복음을 전하길 원한다.”
“제 교회는 그것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주님. 실례하겠습니다. 벌금이 부과됐어요. 저는 이 도시에서 가장 큰 교회 중 한 곳의 목사입니다, 주님.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네, 목사님 물론이죠. 전 할 수 없어요.” 똑같은 변명, 똑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분이 약속하고 증명하신 말씀의 영적 잔치에 오지 않습니다.
198 예수님께서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독수리가 아니라 “독수리”라고요. 독수리!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듭니다. 하지만 신선하고 깨끗한 고기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듭니다. 알겠나? 그렇겠지. 말씀, 독수리 먹이가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이죠.
199 그래서 그들은 초대받은 영적 잔치에 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지난 15년 동안 미국에 위대한 부흥과 영적 잔치에 초대하셨다고 믿습니까? [회중, “아멘.”-편집자 주] 그들이 왔습니까? 아니요. 안 왔습니다. 그렇다면 오기를 거부하는 삶이 복음에 합당한 삶입니까, 그들이 스스로 그렇게 부르지만?

200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저에게 와서 식탁에 앉아 “브래넘 형제님, 저는 식탁을 가로질러 손을 뻗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한 위대한 사람이 “저는 당신의 손을 잡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교회에 있었는데 그가 설교하는 것을 들었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저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그는 “형제로서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하고 싶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죠 “여기 내 작은 여왕, 내 아내 보이지? 기억나?”
전 “기억나요”라고 대답했죠.
“의사가 육종암으로 2주밖에 살 수 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당신은 도시에 와서 그녀를 위해 기도했죠. 그리고 고개를 들어 환상을 봤어요. '여호와의 말씀에 그녀가 낫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녀의 등에 있는 커다란 반점은 마치 여자의 가슴 부분이 등뼈 바로 위, 안쪽으로 당겨져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지금은 한 점도 없어요. “저기서 내 여왕이 오늘도 생계를 유지한다” “그 믿음의 기도를 해준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당신이 나를 보고 어떻게 될 것이라고 정확히 말씀해 주셨을 때, 내가 어떻게 당신을 주의 종이라고 믿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제 당신에게 줄 것이 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는 가장 위대한 오순절 리그에 속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네, 그렇습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얼마 전에 형제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들은 저에게 연락해서 당신이 하나님이 주신 사역을 강과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식으로 가져간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하라고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래요?”라고 물었습니다.
“네.” “하나님께서 그 사역을 보내신 건 신경이 쓰이는 곳, 핵심을 건드리라고 하셨어요."라고 말했죠.

201 저는 그때 마귀가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 '이 산에서 뛰어내려서 이 건물에서 보여줘'라고 생각했죠.” 아시겠죠? 아시겠죠?
“조금만 더 데려가자"고 생각했죠. 제 노모는 “소에게 밧줄을 충분히 주면 소가 스스로 매달릴 것이다”라고 말씀하시곤 했어요.
저는 “그래요?”라고 물었죠.
“네.” “부끄러운 일이지, 네가 하는 일이?” “너 뭐야? 오늘은 밥 한 끼 사 먹기도 힘들어.” 그리고 “오랄 로버츠와 그 사람들을 보세요. 그들은 당신이 가진 사역의 100분의 1을 가지고 그곳에 나갔어요. 그들이 하는 일을 보세요.”
저는 “네. 맞아요.” 아시겠죠?
그리고 그는 말했죠. “우리 그룹이 당신을 데려갈 겁니다. 우리 형제들 중 한 사람으로서 바로 받아줄게요. 그리고 비행기를 전세 내서 주당 500달러, 원한다면 그 이상도 줄 겁니다. 그리고 전국의 모든 주요 도시로 여러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바로 맞은편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죠. “그리고 우리는 당신에게...” “그럼 세상, 외부 세계, 고위층, 거물급 인사들, 잘나가는 사람들이..."라고 말했죠. “당신은 항상 하층민에 대해서만 얘기하잖아요. 우리에겐 잘 나가는 사람이 있어요.” “그들에게 주님의 손길을 보여주세요. 그러면 내 아내와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당신이 말한 것들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202가 말하되, “네, 선생님. 그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자, 보세요, 그 남자는 문학박사, 문학박사, 훌륭한 작가, 훌륭한 남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죠? 그는 성경을 몰랐어요.
그런 일을 한 천사가 소돔에 가지 않았다는 걸 알고 계셨습니까? 그는 아브라함이라는 부르심을 받은 그룹에 머물렀어요.
그는 단지 그것을 몰랐을 뿐입니다. 그냥 내버려뒀어요, 조금만 내버려뒀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고 싶었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죠?"라고 물었죠.
“글쎄요, 브래넘 형제님, 그냥 몇 가지, 당신이 가르치는 사소한 것들만 얘기했으니 그냥 제쳐두세요."라고 말했죠.
저는 “예를 들어, 형제님?”이라고 물었습니다.
“오,“그가 말했다.”당신의 침례, 알다시피. 하나됨과 같은 침례 같은 거 말이죠.” “그런 작은 것들"이라고 했어요.
저는 “오?”라고 물었죠. 전 계속했어요.
그리고 그는 “초기 증거, 여성 설교자, 그리고 그런 작은 것들”이라고 말했습니다.

203 저는 “그래요?”라고 물었죠. 제가 말했죠. “한 하나님의 종이 저에게 경의를 표하고 저를 선지자라고 부르며 주님의 말씀, 즉 말씀의 계시가 선지자에게 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른 하나님의 종에게 물어본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돌아서서, 포프 박사님, (당신의 좋은 지성을 말하지 않고) 하나님의 한 종이 다른 하나님의 종에게...?... 그에게 생명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을 타협하라고 요구합니다."라고 말하며 묻습니다. 저는 “아니요, 교황 형제님. 저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 됩니다.”
뭔데? 살든 죽든, 위대한 사람이든 위대한 사람이 아니든 영생은 한 알의 밀알입니다.

204 저번에 지나가다가...이 두 사람을 무시하지 않았어요. 저쪽을 보니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오랄 로버츠가 목회자 교육을 위한 신학교를 새로 짓는다는 멋진 그림이 있었어요. (데모스 샤카리안과 칼 윌리엄스 형제, 그리고 그 신학교 이사회에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5,000만 달러가 들 것이고, 300만 달러짜리 건물이 있을 거예요. 오순절 소년에게 하나님께서 큰 일을 해주신 거죠.
205 저는 “저한테 신학교가 있다고요? 저는 처음부터 반대합니다.”

206 그리고 “오랄 로버츠의 위대한 신학교가 들어설 미래의 집”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그 길을 따라 내려가면 멋진 현대식 건물이 있었어요. 그리고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집회에 오랄 로버츠가 허름한 텐트 차림으로 왔어요.
“토미 오스본의 미래 집"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300만 달러나 400만 달러짜리 집이 저렇게 올라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거기에는 최고의 크리스천 남성 중 한 명인 토미 오스본이 살고 있었죠. 그는 진짜 사람이고 신이 보낸 진짜 사람입니다. 길 건너편에 긴장한 어린 소년과 소녀가 차에 올라타서 뛰어다니다가 내렸어요. “브래넘 형제님, 저도 그 미친놈이 뛰쳐나가는 걸 봤어요. 그리고 당신이 손가락으로 그의 얼굴을 가리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에게서 나오라'고 말하는 것을 봤어요. 그가 당신의 발 앞에 쓰러지는 것도 보았고, 예언을 한 후 '오늘 밤, 6500명의 청중 한가운데서 당신을 쓰러뜨릴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이 거기 서서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 것을 보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당신이 하나님의 영에 도전했기 때문에 오늘 밤 당신은 내 발 위로 넘어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가 누구의 발을 넘어뜨릴지 보여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207 그래서 저는 “사탄아, 그에게서 나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뒤로 넘어지면서 제 발을 바닥에 고정시켰어요.
그는 “하나님은 하나님입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게 다예요.” “나는 이틀이나 사흘 동안 집에 못 박혀 있었어요."라고 말했죠. 그는 주먹을 휘두르지 않았어요. 그는 그것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그는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제가 치유의 은사를 받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죠.
208 저는 “잊어버려, 토미. 당신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보내졌어요. 가서 전파해. 보스워스 형제와 함께 가세요.”

209 저는 그곳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두 사람보다 먼저 시작했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500대의 기계로 편지를 쓰는 오랄 로버츠가 있는데, 작년에 우편으로 4백만 달러가 들어왔다"고 생각했죠. 4백만 달러, 전 세계 기독교계에서 사용된 돈의 4분의 1이 넘는 액수입니다. 전 세계 기독교계에서 모인 돈의 4분의 1이 한 사람에게 들어온 거죠. 대단한 곳이죠! 저는 그곳에 가서 보았습니다.
210 그리고 이제 오랄은 제 형제입니다. 세상에! 난 그를 사랑해요. 그는 진정한 동료이자 진짜 남자이고 저는 그를 사랑해요. 그도 저를 그렇게 생각하고 저도 그를 그렇게 생각해요. 다만 성경에 대해 의견이 다를 뿐이죠.
그리고 토미 오스본도 마찬가지예요. 전 그냥 토미 오스본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토미 오스본은 제가 만난 사람 중 가장 훌륭한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사무실에 들어가서 그들이 가진 것을 보고 “저 사람들이 와서 내 것을 보면 부끄러울 것 같다”고 생각했죠. 작은 타자기 하나, 그리고 편지를 보내려고 애쓰는 우리들. 정말 대단한 일이었죠! 당시에는 트레일러의 마지막을 배경으로 했죠. 저는 “저게 뭐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는 밖으로 나갔죠. '오랄 로버츠의 미래 집'이라고 생각했죠. '토미 오스본의 미래 집'이라고요. 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자.”
그래서 저는 길을 내려갔습니다. “그럼 나는?” 하고 생각했죠.
211 그러자 무언가가 “위를 봐”라고 말했어요.
212 저는 “네, 주님, 제 마음이 있는 곳이 하늘이니 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게 해 주십시오.”라고 생각했습니다. 불쌍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 일이 일어났고 하나님도 그것이 옳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알겠죠?
213 여러분의 보물은 어디에 있나요?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나요? 그렇다면 넌 아무것도 아니야.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을 때까지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리스도의 겸손한 작은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게 탈출구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214 보즈 형제는 시카고에 교회를 세우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교회를 그 교단에 넘겨야 했어요. 이제 그들은 코트를 입은 어떤 남자를 이렇게 되찾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죠. “당신은 떠나는 길에 있습니다. 그 교회를 위한 진짜 목사를 찾고 싶다면 이름도 잘 읽지 못하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불타오르는 겸손한 사람을 구하세요. 그냥 그 사람을 데려가세요. 이 모든 것을 모르는 사람, 지시하고 운전하고 온갖 종류의 빚과 다른 모든 것에 당신을 던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 만 먹일 수있는 사람, 그것이 당신이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영적 잔치에 오지 않을 것입니다. 마감해야 해요. 이제 초과 근무를 했어요. 약 6분 후면 주님의 뜻대로 해산할 겁니다.

215 어떤 사람들은 “하지만 브래넘 형제님, 그 발언을 철회하는 게 좋을 겁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신경증 환자가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신경학자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교육을 받았을 뿐입니다.” 그럼 그들은 교육을 받은 신경학자군요. 맞아요 네, “그들은 신경증 환자가 아닙니다. 교육을 받은 거죠
그럼 하나만 물어볼게요 알겠지? 알겠지? 그럼 하나만 물어볼게요 오늘 그들의 행동이 신경증이 아니라면 설명해 주세요. 그들이 신경증 환자가 아니라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설명해 주세요. 모든 동료들이 자기 교단을 위해 욕심을 부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렇지 않으셨어요. 그는 아무것도 서두르지 않았어요. 아시겠죠? 그는 탐욕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는 우리의 본보기였습니다.

216 범죄, 국가, 국가는 그 어느 때보다 범죄가 많아졌습니다. 뭐가 문제죠? 10대 청소년, 교인들이 목숨을 빼앗고, 남자들이 아내와 가족을 총으로 쏘고, 아이들을 불태워요. 그리고 범죄의 물결을 보세요. 신경증 환자가 아닌가요? 그럼 뭐가 문제일까요? 저들의 행동은 무엇인가요?
권력에 미친 국가들, 모든 사람들이 모든... 나머지를 빼앗아 하나의 깃발, 하나의 국가로 만들고 싶어하는 국가들이 그들의 깃발과 국가가 되기를 원합니다. 권력에 미쳐!
217 부도덕, 왜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부도덕해졌죠. 거리의 누드 여성들, 누드 여성들, 그리고 그들이 제정신이라고 말합니까? 그럴 리가 없죠. 그럴 리가 없죠.

218 들어보세요. 성경에 옷을 벗은 사람이 한 명 있는데 바로 레위 군단입니다. 그는 제정신이 아니었어. 예수님이 그를 발견하고 올바른 마음을 주셨을 때 그는 옷을 입었습니다. 맞아요.
무엇이 옷을 벗게 만들었나요? 마귀요. 맞아요 그럼 신경증 환자가 아니라고? 여기서 출발해서 네 블록을 운전해서 나체 여자를 보지 않고 돌아와서 말해봐요. 알았어요 찾아봐요
219 그럼 노이로제가 아니라고요? 그럼 뭐가 문제야? 제정신이 아닐 거야 제정신이라면 그런 짓을 할 리가 없지, 이성이 있는 여자야 저 밖에는 더럽고, 더럽고, 엉성하고, 술 취한 남자, 살인자 등 온갖 욕망의 마귀들이 널려 있어요. 당신이 말하길...
220 세상은 지금 술을 더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식료품보다 술에 더 많은 돈을 씁니다. 제 생각에는... 미국에서 매년 알코올 부채가 몇 배나 더 많은지 잊어버렸어요. 알코올 중독은 어떻게 되나요? 정신병원에 보내죠.

221 암. 전 세계의 의사들이 잡지에 글을 쓰면서 “암은 차고 넘친다”고 말할 때요. 담배. 쥐에게 담배를 피우면 폐암에 걸린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 중 70%가 담배를 피우다가 폐암에 걸렸어요. 그리고 여성과 남성은 담배를 바로 부풀려서 얼굴에 불어요. 그게 신경학이 아니라면 신경학은 무엇일까요?
222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고 증명될 때, 하늘의 신이 불기둥의 모습으로 백성들 위에 흔들리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의 마지막 때임을 보여 주며 마지막 징조를 보여 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비웃고 조롱하고 스스로를 교인이라고 부르면서 그들이 신경증이 아니라고 말합니까? 설명해 보세요. 제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 하지만 그들이 신경증이 아닌지 물어보세요. 물론, 그들은 신경증 교육을 받았죠. 바로 그거야 그들의 상태를 설명해봐 그럴 수 없어요

223 그들은 머리를 자르고, 세상 옷을 입고, 그렇게 거리로 나갑니다. 하나님의 성경은 그것에 대해 경고하고 심지어 여자가 단발머리를 하고 기도하는 것조차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남자가... 그리고 그녀는 그렇게합니다. 그녀는 남편에게 자신이 부도덕하다고 주장하고, 남편은 그녀에게 이혼하고 그녀를 멀리 보낼 완벽한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바로 그 말이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말하는데, 한 여성이 그 말을 듣고도 계속 짧은 머리를 하고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부릅니다. 그게 신경증이 아니라면 신경증이 뭔가요? 그럼 누가 노이로제가 뭔지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신경증 환자예요
224 고학력, 학위, 대학! 우리는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보다 대수학과 생물학 교육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이 나라에서 데이비드 크로켓이 누군지 모르는 아이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1/3도 안 됩니다. 그럼 신경학이 아닌 건가요? 물론 맞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계속할 수 있는지, 그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225 기억하세요. 성경이 정죄하는데도 교회는 그것을 지지합니다. 사역이 신경학인가요? 교육받은 신경학입니다. 바로 그거예요. 교회는 그것을 지지합니다.

226 롯을 기억하세요. 그는 똑똑한 사람이었어. 그를 좀 봐, 잠깐만 그러지 마... 그러지 말자...
잠깐만 실례할게요. 이건.. 이건 너무 중요해요 내가 이 테이프 만드는 걸 들으러 온 거야
227 봐요 저기 봐요 잠깐만 멈추자 잠시 마음속으로 “주님, 저에게 보여주세요”라고 기도하세요. 마음을 열어주세요. 신께서 그렇게 하시길. 보세요... 이 나라만 보세요.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봅시다.
228 성경은 “소돔의 죄가 의로운 롯의 혼을 날마다 괴롭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에 맞서 싸울 만큼 배짱이 없었어요. 그런가요?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그는 도시의 시장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소돔 사람들의 죄가 그의 혼을 괴롭혔다”고 말합니다. 그는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반대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229 이제 보세요. 어제 미국에서 성경을 읽고 그날의 메시지를 준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침례를 받기 위해 달려간 랏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들 중 몇 명이 성령의 침례를 받으며 달려갔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마가복음 16장,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요한복음 14:12,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얼마나 많은 롯이 그것을 보았습니까? 그러나 그들의 변명 때문에, 그들의 교단 때문에! 그것은... 성경에서 찾아보십시오.
230 단발머리 여자들의 회중을 보세요, 그들은 성경이 그것을 정죄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반바지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그들의 교인들을 보면 성경이 그것을 반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반대한다고 외칠 용기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라고 공언하는 사람은 그 안에 있는 혼이 그것을 반대한다고 외치지만 용기가 없습니다. 현대판 소돔이 아니라면 어디에 있는 걸까요?
하나님, 반대할 수 있는 사람을 주세요. 맞습니다. 침례 요한의 말처럼 “도끼가 나무 뿌리에 꽂혔다”고요.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바로 그겁니다.

231 시계. 그들은 현대판 소돔입니다. 기억하세요. 아시겠죠? 온 땅이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가 됐어. 롯은 또다시 그 위에 살고 있습니다. 아니... 그의 정직한 신념이 말씀으로 그가 틀렸다고 말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시 살아가고 있습니다.
232 시카고, 더 큰 시카고를 보세요. 300명의 설교자들이 그곳에 모였을 때. 그날 밤 주님께서 그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 알려주셨어요. 그들은 나를 위해 덫을 놓았어요. 저, 저쪽으로 가라고요. 저는 칼슨 형제에게 가서 말했어요. “그 호텔에서는 안 돼요. 다른 장소로 가져가야 할 거고, 그곳은 그린룸이 될 거라고요. 저를 위해 덫을 놓은 거죠, 그렇죠, 칼슨 형제님?” 그는 고개를 떨궜습니다.
며칠 전 시카고 집회에 오라고 제 사무실에 덫을 놓았어요. “브래넘 형제님, 절대 잊지 못할 겁니다."라고 말했죠.
그래서 제가 말했죠. “저를 위해 함정이 설치되어 있어요. 왜요, 칼슨 형제님? 당신과 토미 힉스가 왜 그랬는지 말하기가 두렵습니까?” 라고 물었죠. 그들은 고개를 떨궜어요. 저는 “토미, 가서 말해보지 그래?”라고 했죠.
그랬더니 “못 하겠어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부탁을 들어준다고 했잖아요”라고 말했죠.
233 저는 “어젯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어요. 오늘 내려가서 그 건물을 얻지 못할 거라고요. 다른 건물로 갈 거예요. 미드 박사가 이쪽에 자리를 잡을 겁니다. 저 유색인종 남자와 그의 아내, 노래하는 사람은 바로 이쪽에 세팅할 것이고, 그 밖의 모든 사람들이 세팅할 겁니다.” 저는 “저기 부처님도 있을 거예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저는 “이제 알아보세요. 제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침례를 설교하기 때문에 저를 반대하는 거예요. 그들은 내가 뱀의 씨를 전파하고, 방언으로 말하는 모든 사람이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를 반대하기 때문에 나를 대적했습니다.” 나는 “내려와서 하나님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234 내려가서... 그들은 거기 내려갔고, 바로 두 시간 후, 아니 그날 오후에 칼슨 형제를 불렀습니다. 칼슨 형제가 말하길, “그걸 빌려주고 계약금까지 지불한 사람이 ‘매니저가 그날 밤이나 그날 아침에 이미 밴드와 약속을 했기 때문에 취소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235 그래서 저희는 타운 앤 컨트리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날 아침 우리가 그곳에 들어가서 서 있을 때 칼슨 형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형제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에게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는 자신이 믿는 것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는 이런 일들이 그대로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제 그가 여기 있습니다. 그가 직접 말하게 놔두세요.”

236 저는 바울이 말한 대로 “나는 하늘의 환상에 불순종하지 않습니다”라는 성경 구절을 가져갔어요.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침례를 받으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중 300명 이상이 자신을 박사님, 박사님, 박사님이라고 소개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는 문법 학교 교육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 중 성경을 들고 제 곁에 서서 이 말씀 중 하나라도 부인하는 분이 있다면 도전합니다.”
듣고 싶으시면 여기 테이프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들어본 것 중 가장 조용한 군중이었어요. 저는 “무슨 일이야?”라고 물었죠. 오늘 아침 집회에 참석하신 분 계신가요? 손 한번 잡아보세요. 네 그래, 주위를 둘러봐
“그럼 지지할 수 없으면 내 등 뒤에서 떨어져요” 맞아요 모퉁이를 돌면 울부짖는 소리가 많이 들리죠 하지만 문제를 직접 마주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맞아요 그 남자들이 나갔어요.

237 토미 힉스는 “내가 아는 모든 삼위일체론 설교자들에게 그 테이프 300개를 보내달라”고 했어요.
그 사람들은 제 손을 흔들며 “장막으로 내려가서 침례를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어디에 있었나요? 변명하더군요. “저는 할 수 없어요. 우리 교단에서 허락하지 않아요. 저는 아내와 결혼했어요. 멍에의 소, 아니 소의 멍에를 샀어요. 땅을 샀어요. 가서 봐야겠어요.” 아시겠죠? 변명 같은 거죠? 맞나요? [회중, “아멘.”-편집자 주] 그런 삶이 복음에 합당한 삶입니까? [“아니요.”]
복음이 옳다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 복음을 위해 살자.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네, 선생님. 아멘. 이제 마무리하면서 주목하십시오.

238 그러나 그들의 변명은 그들의 신조와 교단입니다.
그것은 나무와 같습니다. 얼마 전에 뱅크스 형제를 보고 있었어요. 제가 처음 이곳으로 이사 왔을 때 심은 소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15년 전쯤이었나? 소나무에 덩굴이 자라고 가지가 자라게 놔뒀는데 예초기가 그 밑으로 다시 들어갈 수 없었어요. 어쨌든 풀 한 포기 없었어요. 그래서 톱을 들고 나가서 소나무의 가지를 잘라냈어요. 소나무가 여기까지 올라와서 모어로 그 아래를 걸을 수 있을 때까지요. 그리고 지금 그 밑에 가장 예쁜 풀이 자랐어요. 그게 뭐였죠? 씨앗이 거기 있었어요. 빛을 받아야 했어요.

239 그리고 교단, 당신의 변명, 당신이 실제로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 그 씨앗을 가리려고하는 한, 당신은 롯의 역할을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버리고 복음의 빛,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그곳에 비추도록 하세요. 그렇습니다. 빛을 차단하면 그 빛이 살지 못할 것입니다. 빛이 그곳에 닿으면 생명으로 솟아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런 집회에 가지 말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들은 빛이 그들 중 한 사람을 공격할까봐 두려워합니다.

240 우물가의 여인을 기억하십시오. 그녀는 창녀였습니다.
거기에는 제사장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에게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제사장들은 “그는 바알세불이다. 그는 점쟁이입니다. 저 사람은 마귀입니다.”
241 이 작은 여인은 남자 여섯 명과 함께 사는 부도덕한 상태로 저기 걸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로 걸어 올라갔을 때, 그녀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게 한 잔을 가져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서 네 남편을 데리고 이리 오너라"고 하셨죠.
그녀는 “저는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사실대로 말했군요. 남편이 아니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다섯 명이나 있잖아요."라고 말했죠.
그녀는 “저는 당신이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실 때 그렇게 하실 줄 압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내가 그분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42 그렇게 해결되었습니다. 그 빛이 그 작은 늙은 창녀의 배 속에 있는 씨앗을 비추었을 때, 창녀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거리로 나가 “내가 한 일을 말씀하신 분을 보러 오너라. 이 사람이 메시아가 아닌가?” 그게 뭐였죠? 매춘부 쉼터 그늘 아래 있던 그 씨앗에게 빛이 임한 거죠. 네, 그렇습니다.
이제 이렇게 말하면서 마무리하죠. 몇 페이지가 더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읽지는 않을 겁니다. 10장 정도요 절반 정도 읽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243 가치 있는 삶을 한 번 비교해 봅시다. 성 바울의 삶과 부유한 젊은 통치자의 삶을 비교해 봅시다. 두 사람에게 같은 빛이 비쳤습니다. 둘 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같은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렇죠?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두 사람 모두 성경에서 잘 훈련받았습니다. 둘 다 신학자였습니다. '회원 여러분, 예수님은 부자 청년 통치자에게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44 그는 “나는 어릴 때부터 이렇게 해왔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훈련된 사람이었습니다. 성 바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성경에서 잘 훈련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말씀을 가졌습니다. 한 사람은 지식으로 말씀을 가졌고, 다른 한 사람은 생명의 싹이 그 안에 있었습니다. 그 빛이 바울 앞에 비췄을 때, 그는 “주님,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예수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제가 여기 있습니다.” 그는 준비되었습니다.

245 빛이 두 사람을 덮쳤습니다. 한 사람은 발아했고, 다른 한 사람은 발아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교회입니다: 영적인 교회, 자연적인 교회.
246 부자에게는 변명이 있었습니다. 그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세상의 친구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교제를 그만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롯지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형제애를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죠. “다들 술도 마시고 이런저런 짓을 하잖아.” 좋아요, 계속하세요. 롯지나 교회에 대한 비난은 아니에요. 당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요 아시겠죠? 나쁜 건 없어 6명 중 6명, 다른 6명 중 6명.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한다면 교회는 그저 오두막집에 불과한 교단일 뿐이라고 방금 말씀드렸습니다.

247 참고. 부자에게는 변명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간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가 큰 사업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는 지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물건을 넣을 새 헛간을 지어야 할 정도로 많이 늘려야 할 때까지 그런 곳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가 죽었을 때, 어떤 총각이 옷깃을 돌린 채 그의 장례식을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마도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깃발을 반쯤 게양하고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이 도시의 시장이었던 그는 교회의 위대한 교인이었기 때문에 이제 전능하신 분의 품에 안겼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저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지옥에서 그는 눈을 들어 고통 중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보이시죠?

248 그리고 그는 여전히 지옥에서 자신의 직분을 지키고 싶어 했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아버지 아브라함, 나사로를 여기로 내려 보내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여전히 그를 “아버지”라고 불렀죠. 보이시죠?
그는 지식을 가지고 지적인 교회에 갔어요. 빛이 그를 강타했을 때 그는 그것을 거절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교회의 현대적 트렌드가 아니라면 저는 모르겠습니다. 불기둥이든 무엇이든 하나님이 그들의 길을 가로질러 빛을 비추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지식으로 그것을 설명할 수 있고 사회적 지위를 위해 지식인 그룹으로 갈 수 있습니다.
249 그러나 바울은 대제사장의 오른팔인 가말리엘 밑에서 대제사장의 오른팔인 위대한 학자로, 제사장들에게 가서 성물을 굴리는 자들을 모두 감옥에 가두라는 명령을 받기 전까지는 이미 사회적 지위에 있었고,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빛이 그의 길을 비추고 이스라엘을 광야로 인도한 바로 그 불기둥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 그는 자신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는 살아났습니다.

250 그 부자의 삶이 그가 들은 복음에 합당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비록 그가 신자였지만, 지식인들과 향락인들 사이에서... 그날 밤 해가 저물어가는 저 위에서 건배를 하고, 어떤 성직자가 기도를 하는 그런 삶을 그런 삶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여흥을 즐기고 있었는데 거지가 대문 앞에 누워 있었어요. 그리고 그는 건배사를 하면서 신에 대한 자신의 큰 믿음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해가 뜨기도 전에 그는 지옥에 갇혔어요. 맞아요. 지옥에 갔습니다.

251 하지만 바울은 빛이 그를 강타했을 때, 그의 삶이 합당한지 비교해 봅시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바울, 빛이 그를 강타했을 때, 그는 모든 지식을 버리고 그 지식인 그룹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영 안에서 걸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그는 똑똑했지만 거창한 말을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고린도 교인들 사이에 오셔서 “나는 결코 사람의 지혜를 가지고 여러분에게 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기 때문에 나는 결코 부풀려진 말로 여러분에게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단순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으로, 여러분의 믿음이 그 안에 있게 하려고 여러분에게 왔습니다.” 생명이 있습니다. 잘 보세요.
252 그는 학력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지식인 무리와 함께 걷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영 안에서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들의 신조와 매우 상반되는 길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빛을 보고 그 빛을 따라 걸었고, 그리스도의 삶이 그가 살던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반영하도록 하여 사람들이 그 안에서 하나님의 영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겸손한 사람들은 손수건을 가져오고 싶을 정도로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그의 몸에서 손수건을 떼어냈어요. 그리고 그들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사람이라고 믿었고, 그가 만지는 모든 것이 복을 받는다고 믿었습니다. 맞아요 그는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는지, 자신의 생명과 재물과 모든 것을 바쳤어요! 모든 것을 잊고 어부들과 거리의 거지, 부랑자들과 함께 걸으며 그의 빛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비추도록 했습니다.
그는 “나는 마흔 아홉 번이나 등에 채찍질을 당했으니 나를 괴롭히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나는 내 몸에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지니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끔찍한 상황에 처한 불쌍한 작은 친구는 “나는 내 몸에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지니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위에 사제들이 둘러싸고 있는 이 위대한 고관과는 얼마나 다른 모습이었을까요?

253 그리고 그가 로마에 갔을 때 아무도 그의 곁에 서 있지 않았습니다. 저 밖에서 예수의 목을 자르려고 블록을 쌓고 있었어요. 거기서 그 얘기를 했어요 오, 세상에! “후로는 나를 위하여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나뿐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라고 말입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 진짜 아들이 있습니다.
254 그는 그리스도를 위해 서 있었습니다. 그는 복음이 그를 통해 반영되도록 했습니다. 그 전에 그는 가서 복음을 배웠습니다. 아라비아에 내려가서 3년 동안 머물면서 구약성경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구약성경으로 그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 겸손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나는 배부른 줄도 알고 배고픔과 배고픔에 처할 줄도 안다"고 말씀하셨죠.
그와 같은 교육을 받은 사람, 그와 같은 학자가... 당대 최고의 스승 중 한 명인 가말리엘의 장학금을 받고 대제사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 있었으니까요. 형제여, 그는 수백만 달러의 가치와 모든 종류의 건물을 가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맞아요. 하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죠 “나는...”
255 그는 외투도 한 벌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데마는 그런 사역을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데마는 현세를 사랑하여 나와 다른 모든 사람을 버렸도다”라고 했습니다. “네가 오면 내가 저 위에 두고 온 외투를 가져와라. 추워지고 있어요.” 그런 사역을 하는 사람이 외투를 한 벌밖에 가질 수 있었나요? 하나님께 영광을!

256 회심하기 전, 복음과 모든 것을 지키려고 노력했던 성 마르틴이 생각납니다. 니케아 이전, 즉 니케아 공의회, 니케아 교부들의 역사에서요. 어느 날 그는 그곳의 문을 통과하고 있었어요. 그는 프랑스 투르 출신이었어요. 거기에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한 늙은 부랑자가 옷도 입지 않은 채 죽어가며 누워 있었어요. 지나가던 사람들은 그에게 옷을 줄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들은 그를 지나치고 노인을 무시했죠. 세인트 마틴은 거기 서서 그 모습을 바라봤어요. 그들은 그가...
257 모든 군인에게는 군화를 닦아주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는 하인의 군화를 닦았어요.
그리고 외투를 벗고 칼을 꺼내서 칼을 반으로 잘랐어요. 그리고 그 늙은 부랑자를 감싸주며 “우리 둘 다 살 수 있다”고 말했죠.
그는 집에 가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거기 누워서 노인이 울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무언가가 그를 깨웠어요. 그는 보았습니다. 방에 서 있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부랑자를 감싸던 그 낡은 옷에 싸여 서 계셨습니다.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복음에 합당한 삶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봉인하셨는지 아시죠?

258 로마 가톨릭 교회에 맞서 예수 침례의 이름으로 서 있는 폴리캅을 보세요. 그리고 그들은 그를 화형에 처하고 목욕탕을 허물고 그를 불태웠어요. 이 대의를 위해 고난을 당한 이레네우스와 나머지 사람들을 보세요. 그게 가치 있는 삶입니다.
259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바울의 말을 보세요. “그들은 찢기고 찢겨져 양가죽과 염소 가죽을 입고 떠돌아다니며 사막에 있고 궁핍한 등 이 세상이 합당하지 않은 삶을 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그 삶은 복음에 합당합니다. 심판의 날에 저와 여러분은 어떻게 저런 사람들과 함께 서 있을 수 있을까요?

260 지금 바울을 보세요. 계속 내려가죠. 그는 복음을 위해 서 있었고, 예수님이 그를 통해 그렇게 흐르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무엇을, 누가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았어요. 대제사장, 왜, 그는 그것을 위해 가서 머리를 잘랐습니다. 그는 복음의 가치있는 표현이었습니다. 자... 저기 봐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이 영생의 흐름이 그를 통해 흐르게하여“나는 형제들을 위해 그리스도로부터 저주를받을 것입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이제 영생을 얻으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시나요?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대답이 있습니다. 지적인 쪽을 택하거나, 정말 영생을 얻었다면 이 쪽을 택하세요. 그렇게 하세요.
261 그렇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로부터 저주를 받을 각오를 하고, 그의 백성... 그의 복음을 듣지 않는 맹목적이고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포기할 준비가되어있었습니다. 회개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회개했습니다. 아시겠죠?

262 참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이런 삶은 복음에 합당합니다.
이제 마무리하겠습니다.
263 그 부자는 오늘날 우리 대부분처럼 생명의 말씀을 외면하고 거부하고 교인이 되었으며, 성경에서 증명하듯이 그가 받으라는 복음에 합당하지 않은 삶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가요?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면서 어떻게 복음이 저렇게 어두운 빛을 비출 수 있겠습니까?

264 이제 합당한 삶을 사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말씀하신 것을 입증하실 때까지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그분은 말씀이십니다)이 여러분 안에서 그분 자신을 온전하게 비추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제물로 드리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성령의 모습으로 다시 오셔서 그분의 백성을 통해 그분 자신을 반영하고 그분의 사업을 수행하며, 여러분을 통해 그분 자신을 반영하여 이 미래 시대에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다시 오셨습니다.
침례 요한이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소리를 들었을 때처럼.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물로 걸어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요한은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는 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기뻐하는 내 안에 거하는 자이다.”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는 그것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급진적인 설교자 앞에서 임마누엘, 물속으로 걸어 나가셨어요. 사람들 앞에서 물로 걸어 나오시며 “나는 당신에게 침례를 받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65 요한은 “주님, 저는 주님의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어찌하여 주님께서 저에게 오셨습니까?” 두 사람은 선지자와 하나님이 서로 눈을 마주쳤다. 아멘 저...저...저기 서서 보고 싶지 않나요? 요한의 엄숙하고 깊은 눈동자를 벗겨내어, 육신으로 서로 사촌인 예수의 엄숙하고 깊은 눈동자를 찾아보세요.
266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한아, 지금 이렇게 당하는 것이 우리에게 마땅하니라. 우리는 이 시대의 메시지입니다.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우리에게 요구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67 요한은 “그래, 그분은 희생이다. 그 제물은 제물로 바쳐지기 전에 씻겨져야 합니다.” 그러자 그는 “어서”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아멘. 다른 말로,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이 진실하다는 것을 아시고 “저 사람처럼 여자에게서 태어난 남자는 없었습니다. 그는 선지자 그 이상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의 마음을 들여다보시고 그것을 아셨습니다. 그의 사촌이 그곳에서 예수님을 직접 만났습니다.
268 요한은 “주님, 저는 주님의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왜 저에게 오십니까?”
269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한아, 그렇게 하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것을 성취하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나는 희생제물이야. 나는 제물로 바쳐지기 전에 씻겨져야 합니다.” 오, 세상에! 세상에!

270 그리고 오늘, 저녁 빛이 비추는 이 날, 제정신인 사람은 없지만 (성경을 들여다본 성경 학자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귀가 짐승의 표를 주기 전에 이 큰 담에서 떨어지거나 이런 것에서 벗어나 이 마지막 날에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합니다. 오, 세상에. 네.
271 이 날의 빛이 여러분 안에 일어나 하나님께 순종하는 종이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그리고 성령의 열매가 여러분의 삶 속에 항상 남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그것이 복음에 합당한 삶입니다.

272 마지막으로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복음 그 자체, 복음의 모든 것이 여러분 안에 들어와서 그분의 약속을 다시 반영하고 그 약속을 입증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계셔서 이 시대의 약속을 입증하게 하세요.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요한아, 네가 고난을 받으라.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시대의 사자이며, 모든 의를 이루어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마음에 영접합시다. 그분은 말씀이십니다. 그 어떤 것도 부정하지 마세요. “진리입니다."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성령의 열매를 바라보며 성경에서 그분이 하신 모든 약속을 성취하세요.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성취하기를 원하시며, 그분은 저와 여러분의 손 외에는 다른 손이 없습니다. 그분은 저와 여러분의 눈 외에는 눈이 없습니다. 그분은 저와 여러분의 혀 외에는 혀가 없습니다. “나는 포도나무다. 너희는 가지다.” 가지가 열매를 맺습니다. 포도나무는 가지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그것이 가치 있는 삶입니다.

273 저의 기도는, 라디오나... 테이프의 땅에서, 그리고 이 자리에 있는 분들에게입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하늘의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축복의 성령을 비추시어, 오늘 밤부터 하나님께서 '내가 기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창세 때부터 너희를 위해 준비된 영원한 기쁨 속으로 들어가라."라고 말씀하실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늘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그분의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274 오늘 밤,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여성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축복을 내려주시길 기도하며, 이 시대의 유행에서 벗어나 성경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부도덕한 옷을 입은 죄가 있다면, 하늘의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에 은혜를 흘리셔서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고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그것을 열어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침례 없이는...

275 아내를 둔 남자 여러분, 아내가 집안의 상사가 되어 여러분을 이끌게 하시고, 하늘의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그 여자를 다시 바른 마음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그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의 자리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상사가 아니라 당신이 집안의 가장입니다. 그 여자는 원래 창조의 일부도 아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녀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부산물일 뿐이며, 여러분을 돌보고, 여러분의 옷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식사를 해결하는 등 여러분을 돌보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그녀는 당신의 독재자가 아닙니다.
276 미국 여자들은 얼굴에 물감을 잔뜩 묻히고 코를 하늘로 치켜들고 비가 오면 익사할 것처럼 뛰어다니면서 자기를 독재자라고 생각하죠. 당신은 계집애한테는 그렇지만 진짜 신의 아들은 아니죠. 맞아요

277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인 여러분에게 그런 말도 안 되는 짓을 멈출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담배를 던지고, 더러운 농담을 듣지 않고, 그런 말도 안 되는 짓을 멈출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길 바랍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자고요.
누군가 길을 가다가 “저기 크리스천이 있네, 저기 크리스천이 있네. 하나님이 자신을 바로 보여주시는 사람, 그 사람은 진정한 크리스천입니다, 크리스천이 있었어요. 당신은 그녀가 구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녀는 진정한 여성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278 우리는 이곳에서 외계인이니 평판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여기는 우리 집이 아닙니다. 우리의 집은 위에 있습니다. 우리는 왕과 왕의 아들과 딸입니다. 우리의 삶이 평판 좋은 삶이 되도록 합시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존중할 수 있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그런 삶을 살지 못한다면 기독교인이라고 불리는 것을 그만두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은 대의에 모욕만 가져올 뿐이기 때문입니다.

279 여러분, 이 더운 밤, 이곳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날, 여러분 중 한 명도 잃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함께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발견하고, 항상 진리인 것을 옹호하고, 여러분을 해치지 않고, 결코 여러분에게 주먹을 휘두르지 않을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알겠지? 만약 제가 그렇게 한다면 저는 올바른 아빠가 될 수 없을 거예요. 제가 바로잡을게요. 모든 사랑은 그렇게 할 것입니다. 사랑은 교정하는 거야 그날 당신이 내게 그 쪽지를 써준 게 기억나요, 팻 아직도 갖고 있어 사랑은 교정하는 거야 성경이 그렇게 말했어 그리고 그것이 옳지 않다면,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바로잡는 이유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니까요.
280 이제부터 우리는 달콤함과 온유함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의를 기울이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세요. 그녀는 방언을 했어요. 그녀는 성령 안에서 춤을 췄어요.” 괜찮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열매가 없다면 성령이 없는 것입니다. 성령은 오직 성령의 열매로만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녀는 어떤 종류의 감정이나 다른 것을 가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이 그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281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잠시 고개를 숙여 봅시다.
이 마지막 날에 당신의 빛을 비추신 하나님... 여기 제 앞에 놓인 그분의 성경과 이 천사들의 그림, 피라미드 형태의 신비로운 빛, 과학자들도 어떻게 여기 왔는지 모르고 설명할 수 없는 이 빛이 제게 오게 하소서. 하지만 신부님, 저희는 감사해요. 이 일이 일어나기 몇 달 전에 말씀해 주셨고, 저희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82 주님, 오늘 밤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죄에서 떠나게 하소서, 불신이여. 주님, 제가 우리 자매들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렇게 함부로 말해야 했던 것이 아니라, 마귀가 언젠가 그들이 죽을 때까지, 언젠가 그런 상태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듣고 주님을 만나려고 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함부로 말했던 것이었음을 알게 하소서. 그들이 스스로 성경을 찾아보고 그것이 맞는지 확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느끼기를 바랍니다. 그런 다음 무릎을 꿇고 진심으로 “하나님, 이것이 진리입니까?”라고 말하세요. 주님, 그들이 진실하게 대답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진리이니까요.

283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다. 아마도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은 일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말씀하셨고 그들은 가만히 앉아 귀를 기울였습니다. 시간이 늦었습니다. 저녁 시간도 늦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도 늦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세상이 식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곧 어둠이 찾아오고 주님의 재림이 주님의 교회를 빼앗아 갈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84 우리는 지금 주님의 임재 안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이 테이프를 듣는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이 낡은 신조와 사물에서 벗어나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고, 남방의 여왕이 한 것처럼 와서 그분께 투자하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 즉 하늘의 하나님을 대표하는 한 남자, 즉 솔로몬을 만나기 위해 3개월이 걸렸습니다. 예수님은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세상 끝에서 왔으니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솔로몬보다 더 크신 분”이 여기 계시며, 위대한 성령께서 직접 이곳에 오셔서 사람들을 통해 일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제 축복을 기도합니다.

285 사랑하는 목사님, 네빌 형제를 축복하소서. 주님, 그분을 바라보며 그분의 사랑의 수고를 생각하면 제 가슴이 뛰어요. 저는 그를 사랑합니다. 아내와 어린 자녀들을 바라보는 그를 보며, 주님, 그에게 힘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에게 용기를 주시고 우리가 있는 이 위대한 추수밭에서 더 많은 세월을 봉사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286 오늘 밤 여기 모인 모든 목회자 형제들을 축복해 주십시오. 그들 중 다수는 다른 곳에서 온 방문객들입니다. 주님께서 주니와 러델 형제, 그리고 여기 이 교회의 자매 교회인 이 귀한 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이 복음의 빛을 위해 주변 도시 곳곳에서 복음의 빛을 들고 서서 그 빛을 위해 경쟁하고 있는 이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그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들을 격려해 주십시오.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을 증명하기 위해 지상에 닥쳐오는 큰 시련과 일들을 견딜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287 주님, 병든 자들과 고통 받는 자들을 치유하소서. 다가오는 한 주 동안 우리와 함께해 주십시오. 우리에게 용기를 주소서.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그날의 작은 교훈을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그들이 밤낮으로 묵상하게 하소서. 이 축복을 내려주소서,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288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믿습니까? [“아멘.”] 다시 우리의 좋은 노래,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를 함께 합창합시다. 웅그렌 자매는 어디 있나? 여기 있나요, 여기 있는 자매님들 중 한 분인가요, 아니면 피아노를 치는 자매님 중 한 분인가요? 안 보이는데요. 네, 여기 있네요 저기 여자분이요 맞아요
289 오늘 밤은 정말 원했지만 웅그렌 형제를 못 봤어요. 오늘 밤 '주님은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불러주길 바랐어요 그런데 그 형제는 집에 갔나 봐요. 아시겠죠? 오늘 아침에 그 노래를 들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세상에! 내 심장을 울렸어 그리고 저는 그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지 노래하는 걸 듣고 싶었어요 !

290 이제 다함께 아이 러브 그분을 불러봅시다, 여러분. 이제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이제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 제 안에 육욕이 있다면 지금 당장 제거해 주세요. 제거해 주세요.” 그리고 여러분은 밖으로 나와서 이 테이프를 들으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 여러분이 앉아있는 의자에서 우리와 함께 찬양하세요.
만약 그런 것이 있다면, 말씀에 정죄를 받고 있다면,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성경을 찾아보고 그것이 옳은지 확인해 보세요. 그것은 당신에게 필요합니다. 그것은 삶과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노래를 부르는 동안 여러분의 삶에 육욕이 있다면 손을 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 자녀와 아내도 손을 들고, 주변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도 손을 들게 하세요.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를 부르며 주님께 여러분의 삶을 드리세요. “주여, 모든 악에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지금 찬양하는 동안 모두 일어서세요.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나는...

주 예수님, 이 손수건을 쓸 사람들을 치유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을 축복합니다. 아멘

나의 구원을
갈보리 나무에서.

291 자, 이 큰 축복 속에! 계속 연주해 보세요, 자매님. 눈을 감고 잠시 생각해보세요.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주 예수님, 저를 찾으세요. 제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나요?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주님, 주님의 말씀을 지키게 해 주세요. 주님께 죄를 짓지 않도록, 즉 주님께서 말씀하신 어떤 것도 믿지 않도록 마음속에 숨기게 하소서."라고 기도합니다.
292 이제 ' 주 사랑하네'를 부르는 동안 가까운 사람과 악수해 봅시다. 손을 뻗어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자매 여러분”이라고 말하세요. 이제 아주 조용히.
“I...”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I...”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그리고...”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리의 나무”
293 이제 그분께 손을 들어 봅시다.

그분을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그만해

...나
나의 구원을
갈보리 나무에서.

294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회중, “아멘.”-편집자 주님은 훌륭하지 않습니까? [“아멘.”] 저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마음속으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제가 여기 서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언제, 나는 피곤하고 지쳤습니다. 여기 서 있기도 힘들어요. 발도 아프고 신발도 땀이 날 때까지 신고 서 있었더니 발바닥이 다 젖어버렸어요. 너무 피곤해요! 전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에요. 서너 시간씩 설교하고,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밤낮으로 돌아다녔어요. 내가 왜 여기 서 있겠어요?
지난 30년 동안 인기를 위해서였다면 저는 그런 걸 피했어요. 전 돈 안 받는 거 알잖아요 알잖아요 그리고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말씀드린 것 말고 다른 건 없나요? 알잖아
사랑해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 제가 그들을 도울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럴 수 없어요. 각자가 스스로 서야 합니다. 알겠어요?

295 우리 모두 언젠가는 올라갈 거라고 믿어요. 그 전에 잠들면 난 당신과 헤어져요 저기서 만날 거란 걸 기억해요 저기 있는 거 알아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말씀하신 바로 그 환상이 그분의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그 누구도 내가 당신에게 일어날 일을 말한 적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전 세계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연단에서 본 적이 없는, 모든 사람에게 정확히 진실을 말한 것입니다. 아시겠죠? 항상 그랬죠 그 신이 시간의 장막 너머를 보게 해주셨어요. 여성과 남성이 저를 끌어안고 “오,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하며 포옹하는 걸 봤어요.
296 저는 세울 수가 없어요. 그래서 피곤하면 그냥 가버려요. 허리가 아파요. 그리고 전 매일... 전 쉰네 살이에요. 매일 통증이 더 심해지죠.
제 기도는 “하나님, 저를 붙들어 주세요. 제 아들 요셉이 충분히 늙고 성령으로 충만할 때까지, 이 낡고 낡은 성경을 가져다가 그의 손에 쥐어주고 '아들아, 네 인생의 끝까지 이 성경을 들고 가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저를 붙들어 주시고, 말씀을 전하고 그 진리 위에 서게 해 주세요. 절대 타협하지 마라'라고 말했죠.”

297 저는 빌리가 복음을 전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부르지 않으셨어요.
하지만 조셉, 아무리 못된 아이라도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다고 믿어요. 그래서 애들이 빌리와 어울리지 못하는 거예요 빌리는 리더니까요 그리고 전 하나님이 그를 부르셨다는 걸 알아요. 저는 그가 그 말씀을 버리지 않도록 말씀의 길, 주님의 말씀의 길로 훈련시키고 싶어요.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저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늙고 물러나서 강단에 서서 아버지를 볼 수 있을 때, “아버지는 바로 이 복음을 위해 서 계셨어요. 그는 오늘 밤 늙고 빈털터리가 되어 그곳에 서 계십니다. 하지만 제가 아버지를 대신해 그 자리에 서고 싶습니다."라고 말합니다.
298 그러면 저는 고개를 들어 “주님, 당신의 종이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게 제가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그 때가 올 때까지...

299 그럼 제가 다른 세대에서 키우면 어떻게 되나요? 그럴 수 없어요. 이 세대와 함께해야 해요. 당신과 함께해야 해요 여러분은 제가 하나님 앞에 서서 제가 전한 복음을 설명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내가 여기 서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에 여러분을 비틀려고 할 것 같나요? 저는 여러분에게 그것을 하라고 격려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옳지 않다면 저는 여러분을 거기서 벗어나 옳은 길로 인도하고 싶다는 것을 압니다. 진실로, 신이 제 마음에서 저에게 기록해 주신다면, 저는 여러분 모두를 진정한 신성한 기독교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300 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누가 내 미래를 붙잡고 계신지는 알기에 그 안에서 안식합니다.
301 저는 이 강단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제가 가장 신뢰하는 분, 우리 목사님 네빌 형제에게 넘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