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미수정본 63-1110e 당신 안에 계신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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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안에 계신 그분


63-1110e

미국 인디애나주 제퍼슨빌


 감사합니다, 네빌 형제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하는 동안 잠시만 서서 기도합시다. 이제 머리를 숙여 봅시다. 그리고 이 기도에서 기억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손을 들고 “하나님, 저입니다.”라고 말합시다.

2 지극히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이 백성들이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당신 앞에 나왔습니다. 그들은 기억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주님, 저도 손을 올립니다.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기도하오니 '나라가 임하옵소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우리는 오늘 밤 자비와 성령의 자유를 구하며, 우리가 사람들에게 복음의 진리와 우리가 이 시대의 메시지라고 믿는 것을 당신의 교회를 위해 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주님, 우리가 마지막 날에 부름받을 교회의 일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우리가 그 일부가 아니라면, 그 일부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시험하는 이 시련의 시간에 우리에게 은혜와 능력을 주소서. 태초부터 모든 신자들이 고대해 온 영원한 생명을 위해 마지막에 마침내 평안히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성령을 저희에게 주셔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3 오늘 밤 이 자리에 모일 수 있는 특권과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 그리고 오늘 아침의 메시지에 대해, 이제 여러분 모두가 완전히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금이 그 때가 아니라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보이시죠? 그러나 메시지는 진리입니다. 메시지는 진실입니다. 지금이 때가 아니라면 언젠가는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모든 권고를 선포하는 것을 피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한 옛 바울처럼 느껴질 때까지는 그 때와 매우 비슷해 보입니다.

5 오늘 아침에 제가 한 일이 하나 있었는데, 정말 미안한 일이에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한 형제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요. 저는 절대 사람의 이름을 부르지 않아요. 혹시라도 테이프가 그의 손에 떨어질까 봐요. 왜냐하면 바로 여기 강단에서 설교하는 위대한 사람, 좋은 사람인 데이비드 듀플레시스 형제를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을 부르려고 한 건 아니었어요. 메시지에 대한 걱정과 이번이 아니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 그 형제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전 그런 짓 안 해요. 미안해요. 저는 데이비드 듀플레시스 형제를 사랑합니다. 그는 우리 형제이고, 저는 그런 똑똑한 사람이 성경에서 더 많은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뭔지 말씀드리죠. 그것은 데이비드와 제가 나눈 대화입니다...

6 그는 집회에서 저를 위해 설교한 적이 있어요. 그는 바로 이 강단, 즉 옛 교회 강단에서 설교를 했어요. 그리고 그의 형제 저스터스는 제가 돌아가고 있는 남아프리카에서 제 통역을 맡았어요. 좋은 집안, 오순절 가정 출신으로 정말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데이비드는 한때 세계 오순절 집회와 오순절 세계 집회의 의장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의장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미국에 와서 고든 린제이 형제와 함께 텍사스에 정착한 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7 그런데 우리의 소중한 형제가 실수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저나 다른 사람들이 그렇듯이, 그는 윗사람을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과 자신을 초대하는 곳들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옳은 일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기계에 사료를 바로 먹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제 모임을 후원하는 순복음 비즈니스 맨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이시죠? 저는 그 사람들을 사랑하지만, 그들이...그들이...그들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그들의 원칙, 그들이 시작했고 지금은 다른 조직이나 다른 어떤 것과 똑같아지고 있다는 원칙에 대해 확실히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들은 오순절주의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오순절주의와 나머지 것들을 혼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8 그리고 제가 보기에 뒤플레시스 형제는 훌륭하고 훌륭한 사람으로서 성경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을 것 같은데, 잠자는 처녀가 기름을 사려고 하는 것을 보면 때가 지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처녀가 기름을 사러 왔을 때 기름이 남아 있지 않았다는 걸 기억하세요. 그게 성경이에요. 그리고 그녀는 교회에 “당신의 기름을 우리에게 주십시오”라고 말했지만 그녀는 기름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위아래로 뛰고 방언을 하는 등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면 그녀는 그것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바깥 어둠 속으로 나갔고, 선택된 신부가 들어갔을 때 울고 통곡하며 이를 갈고있었습니다. 지혜로운 처녀는 등불에 기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9 저, 제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얼마 전에 일어난 일이에요. 이 훌륭한 사람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조금, 무슨 말인지 아시죠? 조금 자리를 잡았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은, 그들은 그것이 신이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느낍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그것은 마귀가 그렇게하는 것입니다. 보이시죠?
10 예수님은 헤롯 앞에 오실 기회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 앞에 오실 기회가 있었는데, 그들은 그분을 쇼맨십에 이용하려고 했어요. 보이시죠?
그것이 그들이 오순절에 하려는 전부입니다. 오순절은 그런 것들에서 벗어나서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돼지가 웅덩이에, 개가 토하는 것을 본 개가 다시 돌아가는 것처럼,” 그리고 지금 에큐메니칼 공의회에서. 아시겠죠? 너무 안타깝습니다. 안타깝습니다.

11 하나님께서는 저를 작고 겸손하게 하셔서 그분의 진리를 드러내게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결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 밝은 빛도 없고, 세상을 향해 섬광과 플래시를 터뜨리지도 않아요. 주님의 멸시받는 소수와 함께 길을 가게 하소서. 말씀에 머물게 하소서.

12 이제 에큐메니칼 공의회가 바티칸과 통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씀으로 통합할 수 있다고 믿습니까? 조직적으로는 그럴 수 있지만 말씀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아시겠죠? 맞습니다. 그러니 타협할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조직은 모든 것이 똑같고 모든 것이 똑같습니다. 어머니와 딸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하지만 이 말씀에 관해서는 감리교와 침례교, 장로교를 반대하는 것만큼이나 천주교를 반대하는 것도 이 말씀에 따르면 엄마와 딸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키는 것은 이 말씀입니다, 이 말씀, 이 말씀의 모든 말씀입니다.

13 이 소중한 형제, 그와 그의 아내는 저의 절친한 친구입니다. 많은 분들이 잡지를 보셨겠지만, 하나님이 보내신 귀한 형제가 어떻게 아내를... 누군가가 재클린 케네디처럼 생겼다고 해서 머리를 엄청 크게 자르고 그런 걸 했어요. 왜요? 그녀는 항상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고, 마침내...
좋은 남자가 나쁜 여자를 만나면 여자는 좋은 여자가 되거나... 좋은 남자가 나쁜 여자를 만나면 여자는 좋은 여자가 되거나 남자는 나쁜 남자가 되겠죠. 네 회사를 보여주면 네가 누군지 말해주지. 봤지? 깃털 같은 새들이 모여들지. 반짝이는 물건은 멀리해!

14 얼마 전 애리조나와 멕시코 국경선 산꼭대기에서 광산에 내려간 적이 있어요. 소트만 형제와 저는 이곳에 함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들어가서 금을 캐냈는데... 금과 똑같이 생겼어요. 하지만 금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금보다 더 빛난다는 겁니다. 빛이 나죠. 그리고 금은 빛나지 않고 빛나죠. 보이시죠? 그래서 “바보의 금”이라고 불립니다. 그 안에 있는 암석만큼의 가치도 없어요. 철 황철광이라고 해요 과학자들은 물과 새는 산과 다른 것들이 그것을 굳혀서 금으로 만들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더 빛나긴 하지만 화학물질이 들어있지 않죠.
그리고 그것이 바로 많은 가짜 기독교의 방식입니다. 할리우드처럼 빛날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복음으로 빛납니다.

15 여기 빌리가 방금 보여준 어떤 자매가 라이프 잡지, 일곱 천사의 사진을 가져와서 부풀려서 저에게 보내주었습니다. 그게 바로 그 사진입니다. 이제 여기서 보시면, 천사들이 메시지를 가지고 떠났다가 다시 올라갈 때 피라미드 형태였는데, 제가 3개월 전에 말씀드린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형태였습니다. 맞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그리고 주목할 만한 천사가 날개를 옆으로, 뒤로, 뒤로 누워 있었죠, 기억하시죠? 그리고 “그분의 머리가... 이 속도로 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죠. 저기 날개도 보이지 않나요? 그리고 천사가 말씀하신 그대로 거기에 있습니다.

16 오직 하나님만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도 한 여자의 사진이 놓여 있는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17 “이 사람은 어두운 그림자에 가려 죽었다.”라고 말하죠.
18 이제 그들은 “글쎄, 그는 그냥 그렇게 말하는 거야.”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끝까지 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당신과 함께 외칠 수 있고, 당신과 대화할 수 있지만, 정말로 온 혼과 몸을 다해 믿는 것에 관해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시고 진실을 말씀하신다면 지금이 역사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것은 세계 역사의 마지막입니다. 닫히고 있어요. 언젠가는 더 이상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으로나 과학적으로 모든 것을 확인하고 계십니다.
19 어린 소년이 “빛의 기둥, 별처럼 보였다”고 말했을 때.

20 옛날에는 그것을 “별”이라고 불렀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여기 강가에 나타나셨을 때, “세례 요한이 보내신...”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21 이제, 마침내, 그것이 내려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기 어딘가에 있었어요. 네, 모퉁이에 있다고 하는데 안 보여요 과학적으로 그게 진실이라는 게 증명됐어요.
22 그리고 이제 사람들이 “그림자에 가려졌다”고 말했죠. 여기 한 여자가 사진으로 찍혔어요. 다른 사진처럼 평범한 사진, 이 사진을 찍은 기계처럼요. 저는... 한 사람이 궁금해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에게 말했죠. “당신은 암으로 그림자가 드리워져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어요.” 그녀는 돌아서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여자는 증언을 하러 왔고, 오늘 밤에도 여기 있을지도 몰라요. 보이시죠?
저기 검은 두건을 쓴 여자가 있습니다. 자, 이제 그게 사실이라는 과학적 증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음”이라고 말한 직후에 사진을 찍었는데, 그 여자는 보이지 않았어요. 그렇다면 무엇이 렌즈를 강타했을까요? 그리고 여자가 나았다고 발음했을 때 렌즈에 남아 있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아시겠죠?
이제 여기 서서 천사들이 오고 있다고 말했잖아요.

23 프레드 형제님, 천사 중 한 분... 얼마 전에 프레드 형제를 봤어요. 여기 있는 줄 알았는데 어딘가에서 놓쳤어요. 아, 여기요, 맞아요. 그는 제가 있던 곳에서 2마일, 1마일 반, 2마일 이내에 서 있었어요. 폭발음을 듣고 바위와 다른 모든 것을 느꼈어요. 폭발이 일어났을 때요. 맞나요, 프레드 형제님?
그리고 천사들이 메시지를 가지고 돌아왔어요. 그리고 제가 떠나기 전에 피라미드 형태로 여기 있는 것을 보여드리고 그들이 어떻게 서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렸듯이 여기에도 있습니다.
전국을 가로 질러 사진을 찍고 멕시코로 수직으로 30 마일 높이와 27 마일을 가로 질러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높아서 습기나 아무것도... 습기는 약 8 ~ 9 마일 이상, 높이 이동하지 않고 습기를 만들 수있는 것이 아무것도없는 곳으로 나갔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이것은 높이가 27 마일이고 가로 질러 30 마일이거나 20 마일 또는 30 마일 높이와 27 마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라이프 '지에 실렸거나 '룩'지에 실렸어요 어느 쪽이었죠?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 잡지 아마 5월 17일호였을 거예요 그거예요

24 이제 과학적으로 진리라는 증거가 있으므로 우리는 그것이 진리인지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과학적으로나 영적으로 말한 내용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일곱 인의 마지막에 나오는 일곱 인의 메시지는 성경 전체의 메시지입니다. 일곱 인은 신약 성경을 닫고 봉인합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이 예언 적 발언, 과학적, 말씀에 의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세 가지가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증거했습니다.

25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마지막 때라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여기 있습니다. 그분의 재림은 “밤에 도둑같이” 오실 것이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에게 결코 그것을 알려주지 않으실 것입니다. 내 친구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어쨌든 준비합시다. 우리 자신을 순결하게 합시다. 알겠어요? 세상은 그대로 갈 테니까요. 그들은 그런 일이 있었는지조차 모를 겁니다. 자비의 문이 닫히면 설교자들은 구원을 설교하고, 사람들이 회개하게 만들고, 항상 그랬던 것처럼 바로 갈 것입니다. 다른 시대에도 그랬고... 이 시대에도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휴거는 너무 갑작스럽고 빠르게 일어나서 세상이 그들을 놓칠 틈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맞아요 그들은 아무것도 모를거야. 주님이 오셔서 그녀를 데려가시면 사라질 거야, 그들은 아무것도 모를 거야.
그러니 기도해 날 위해 기도해줘 내가 기도할게요 그 시간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곧 올 거라고 믿습니다. 반짝이는 것들을 멀리하세요. 복음에 집중하고, 지금 바로 그 자리에 머물며 기도하세요.

26 빌리가 여기에 편지를 썼는데, 아니 쪽지를 썼는데 누군가 아기를 헌납하고 싶다고 했어요. 맞다면, (맞나요?) 손을 들어보세요, 혹시... 네, 두 명의 아기요. 좋아요, 바로 말씀하세요. 그리고 네빌 형제님... 그리고 피아노를 치고 있는 우리 누나도 아기 봉헌을 위해 잠시 이쪽으로 와주실 수 있을까요? 하나도 빠뜨리고 싶지 않아요.
27 내일 밤 이맘때쯤이면 주님의 뜻대로 뉴욕에 있을 거야 그리고 우리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기 위해” 전쟁터로 갈 것입니다.
28 그러니 바로 여기, 자매님. 바로 여기 앞에서 내가 데리러 갈게요. 네, 자매님 고맙습니다 이제 우리는...
29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실 분? [회중, “아멘.”-편집자 주] 자,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그러시길 바랍니다. 주일, 일주일... 네빌 형제님만 괜찮다면요. [네빌 형제가 “괜찮습니다.”] 일요일, 일주일 후에 루이지애나로 가는 길에 다시 돌아와서 여기 교회에 들러서 집회를 갖겠습니다. [“아멘”]

30 여러분 모두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저 위에 사탕을 보내주신 아주머니께도 감사드려요. 누군지 모르겠어요. 누군가 저에게 사탕 한 상자와 작은 뻥튀기 몇 개를 보내줬어요.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지금 배부르게 먹고 있어요 정말 고마워요 그런 작은 선물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죠, 작은 선물이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작은 사랑의 선물을 건네는 것도요. 빌리 폴을 보여주고 선물도 주고요 알겠어요 내가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모를 거야! 신의 축복이 있기를 기억할게요, 얼마나 더 기억하실까요? “너희가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보이시죠? 자비를 베풀 때 자비를 베푸는 것입니다.

31 자, 여기 좋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거기 남아서 '그들을 데려오소서 '를 불러주면 좋겠어요. 좋아, 형제들 잠깐만 올라와봐.
첫 번째는 갈색 눈동자가 크고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날 바라보고 있네요. 얘야, 이름이 뭐니...[엄마가 “샤론 로즈, 샤론 로즈.”-편집자 주] 샤론 로즈, 정말 멋진 이름이네요. [“브래넘 형제님 이름을 따서 지었어요.”] 제 딸의 이름을 따서 지었죠. [“우리는 그녀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름을 지었어요, 브래넘 형제님.”] 태어나기도 전에 이름을 지었죠. 딸이라면 샤론 로즈라고 지으려고 했죠? [“딸일 거라고 확신했죠. 그래야만 했어요.”] 그래야만 했죠. [“샤론 로즈 굿맨.”]
그거 알아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아내가 여기 서 있었다면 아마 기절할 뻔했어요. 제 딸이 헌정식 때 입었던 드레스와 같은 종류의 드레스예요, 작은 샤론 로즈. 이 사람은... 이 사람이 살기를... 신이 내 것을 어디로 데려갔나 봐요.
성이 뭐예요? [“굿맨”] 부인과...이 도시에서 오셨나요? [시카고요 굿맨 형제 자매님, 신의 축복이 있기를.

내 작은 샤론도 저렇게 생겼어요 여기 샤론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엄마처럼 작은 갈색 눈을 가졌고 검은 머리에 정말 사랑스러운 소녀였죠 거의...
아기는 몇 살이에요? [5개월이요. -편집자 주.] 5개월이요. 하나님이 그녀를 부르셨을 때 그녀는 8개월이었어요. 그 후 조금 지나서 아이를 봤어요. 아시잖아요. [“집에 테이프가 있어요.”] 집에 테이프가 있어요.
샤론 로즈는 말씀에서 나왔습니다. 샤론의 장미'에서 따온 거예요 그분은 제단 위에 작은 장미가 필요하셨고 그래서 가져가셨어요. 아시겠죠? 그리고 나는 다시 그녀와 함께 할 것입니다. 당신의 작은 샤론이 이 땅에서 살았다면 살았을 삶을 이루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 샤론이 나와 함께 있을 것 같은 영광 속에서 당신과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지내세요? 아시겠죠? 친근한 작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것 좀 보세요! 그녀는 그저 미소뿐입니다.
고개를 숙여 봅시다.
하나님, 이 작은 보물, 샤론 로즈를 안고 있나이다. 주님, 제 마음을 아시고 계시니 표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작은 보석을 우리 마음에 주신 주 하나님께 영광을! 이 굿맨 가정을 축복하소서. 이런 보석을 가정에 두신 부모님에게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그 보석이 그들의 가정에 남아 있기를. 그리고 내일이 있다면, 내일의 명예로운 여인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이제 주 하나님, 주님께서 당신의 모범으로 우리에게 명하신 일에 순종하여 어린 아이들을 품에 안으시고 축복하시며 “어린아이들이 내게로 오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당신의 종들에게 당신의 일을 계속하라고 말씀하신대로 당신의 종이되어 아기를 저에게 데려 왔습니다. 여기 당신의 종들, 네빌 형제와 캡스 형제, 그리고 제가 서 있습니다. 이제 주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의 품에서 태어난 샤론 로즈 굿맨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봉사의 삶을 위해 주님께 바칩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굿맨 자매는 “브래넘 형제님, 우리 집에도 딸 둘과 아들 둘, 다섯 명이 더 있습니다.”-편집자 주.] 이것 말고도 다섯 명이라니! [“네.”] 얼마나 기쁜지! 신의 축복이 있기를, 굿맨 형제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굿맨 자매님. 그리고 주께서 샤론에게 축복을 내리시길!

잘 지냈어요, 형제님? 어디 보자, 나... 아넷. [아버지가 '아넷'이라고 하셨죠? 아넷, 맞아요 [네 이름을 따서 지었어."] 그래? 윌리엄, 윌리엄 아넷? [“제임스 윌리엄 아넷.”] 제임스 윌리엄 아넷. 괜찮은 아들이네요. 이름도 그렇고 머리 모양도 똑같고, 우린 이미 몇 가지 공통점이 있죠. 좋은 아이야, 지미 그렇게 부르시죠, 제임스? [제임스, 그럼 좋아
안아봐도 될까요? [허락할지도 몰라 지미, 우린 진짜 친구야. 너도 알지? 알았어요
고개 숙여 봅시다.
주 하나님, 이 가정과 아넷 가정을 축복해 주셨나이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 사랑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들은 기독교인입니다. 그의 아버지가 담배와 다른 것들과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싸웠는지... 어느 날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말씀이 들려왔어요. 그는 꼭 그곳에 가겠다는 끈질긴 여인 같았어요. 사업이 실패하고 모든 것이 실패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는 여전히 돈의 일부를 가지고 면접을 계속 기다렸고, 어느 날 아침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그렇게 될 거라고 믿었죠.
이제 그는 주님께서 축복하신 이 어린 소년을 데려왔으니, 오 하나님, 두 사람의 결합의 결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작은 제임스 윌리엄 아넷을 축복합니다. 그에게 장수를 주소서. 내일이 있다면 그를 당신의 복음을 위해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마침내 다가올 왕국에서 우리가 함께 있게 하소서. 주님의 종들이여, 우리는 그에게 손을 얹고 이 봉사의 삶을 위해 그를 예수 그리스도께 바칩니다. 아멘.

축복하소서.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두 개 더 있어? 같은 거에요 좋아
내가 널 들어 올리는 대신 네가 날 들어 올릴 수 있을 것 같아. 이건...[아넷 형제가 “저건 알이에요.”-편집자 주] 알프레드와 알과 마사예요. 회중들이 아이들을 보게 해 주세요. 아이들이 어리고 어릴 때는 귀엽잖아요.
이제 그들에게 안수합시다.
마찬가지로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의 종들인 우리도 이 아이들, 방금 여기에 헌신한 이 어린 소년의 남매에게 손을 얹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어머니와 아버지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봉사의 삶을 위해 헌신하도록 그들에게 안수합니다. 아멘
알과 마르다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이 젊은 친구, 참 착하네 전엔 저렇게 머리도 잘랐어요 봤지? 이름이 뭐지? 테렐 키스 워커'라고 했어요 [아버지는 “테렐 키스 워커” -편집자 주] 케-...[테렐 키스 워커] 헤렐 키스 워커요 정말 좋은 아이네요!
글쎄요, 모르겠어요. 날 바라보는 눈빛이 좀 그래요 안아봐도 될까요? [아기 말하기 -편집자 주] 그래요, 키이스? 오, 그는 좋은 아이에요. 네, 정말 사랑스러운 아들이죠? 헤럴. [헤럴, 헤럴 키스 워커.
전능하신 하나님, 부모의 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어린 테렐 키스 워커를 전능하신 하나님께 바치오니, 우리는 그를 위해 손을 얹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 아기가 하나님의 훈계로 양육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내일이 있다면 이 헌신에 합당한 종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저희 종들은 이 아기에게 손을 얹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 바칩니다. 아멘.
축복하소서, 워커 형제님 워커 자매님인가요? [워커 자매가 “네, 선생님.”-편집자 주] 정말 괜찮아요. 훌륭한 아들을 두셨으니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비 형제가 브래넘 형제에게 말한다 -편집자 주.] 네, 알겠습니다. 그래요. [그램비 형제 계속 말하기] 네. [그리고 태어날 때 기도했어요. 그녀는 턱에 매듭이 있는 채로 태어났어요. 그리고 그녀를 위해 기도하셨고, 그것은 즉시 움직였습니다."] 이 작은 소녀, 그림슬리 형제가 우리...[형제가 “그래비”라고 말한다] 그래비. 헷갈렸어요. 그림슬리 형제가 있는데 계속 생각했죠... 그램비 형제가 이 여자아이를 데려왔어요. 태어났을 때 얼굴에 큰 매듭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아이를 위해 기도했더니 매듭이 풀렸어요. 그리고 이제 그들은 기도하고 싶어합니다... 부모가 기독교인입니까?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들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은 악령이 아이를 점령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그 아이를 움직이기를 원합니다.
기도합시다.
주 예수님, 제단 위에 기대어 있는 이 어린 아이에게... 입에 걸린 종양 매듭을 제거해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제 악령이 아이의 목숨을 빼앗으려 합니다. 의심 할 여지없이 주님은이 소녀를 사용할 수 있고 그렇게 할 계획을 세웠고 사탄은 그 계획을 방해하려고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탄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 아이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듯이 그 손과 몸을 이 아이에게서 빼앗아 가라고 고발합니다. 아멘.
그래비 형제님, 믿으시죠? 아이는 너무 어려서 믿음을 갖기 힘들지만 곧 믿게 될 거예요.

32 난 그분을 사랑해요. 그렇지 않나요?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그분은 훌륭하십니다.
자, 여러분, 오늘 저녁 8시 30분까지 나오기로 약속했으니 30분 남았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그보다 조금 늦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지금 당장...

33 오늘 아침에 도흐 형제를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른 남자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에는 바로 저 뒤에 한 남자가 있었어요. 저는 “도흐 형제가 누구죠?”라고 물었어요. 저는 앞뒤를 살피며 이름을 말하려고 했는데, 저는 메시지에 너무 빠져 있었어요. 다우흐 형제님, 늘 그랬던 모습 그대로네요. 그런 모습으로 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34 얼마 전 투손에서 장거리 전화를 받았는데, 그에게 또 다른 일이 생겼다며 그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전화였습니다. 다우흐 형제는 제 생각에 아흔 살이거나 아흔한 살인 것 같아요. 아흔 살이거나 아흔한 살일 거예요 몸도 쇠약해졌죠. 하지만 “의인의 고난은 많으나 하나님은 그를 그 모든 것에서 건지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몸이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저는 주님의 손을 붙잡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비록 흙덩어리이지만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다시 일으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감사합니다.

35 다우흐 형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기 위해 이곳 웅덩이에 들어왔을 때, 그는 세례를 받을 옷도 없었지만 어떻게든 세례를 받고 싶어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시간을 20년이나 넘겼습니다. 아시겠죠? 그게 은혜가 아니라면!
그리고 얼마 전에는 심장마비로 쓰러진 채 누워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고쳐서 바로 일으켜 세우지 않으셨다면요. 그리고 그 이후로 그의 주치의는 죽었다고 믿습니다. 맞나요? 저는... 네, 그 의사가, 그 사람을 치료하던 유대인 의사도... 복도에 서서 저에게 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던 그 의사도 죽었습니다. 아시겠죠?
주여,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으신지요!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요!

36 자, 여기 손수건 몇 개를 놓고 잠시 기도할 겁니다. 하지만 저는 믿음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그 다음부터 어떻게 할 것인지 살펴볼게요. 주님께 맡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오, 하늘나라에 함께 있게 되다니!
37 오늘 저기 블루보어에서 나온 후 친구 몇 명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예배에 참석할 거냐?"고 물었더니
38 “네.”
39 “아마 12시나 1시까지 운전해야 할 거야”라고 말했죠. 그들은 아침 6시쯤 집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꽤 먼 거리입니다. 그들도 사람이고 저처럼 피곤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테네시에서 내려와서 돌아가는 길, 그들은 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40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다 가네요. 하지만 자주 볼 수 없으니 어떻게든 얘기하고 싶어요. 하지만 내가 너에 대해 생각하는 모든 걸 여기서 다 말하지 못한다면... 봤지?
형제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그들 중 몇몇은 교회를 떠났어요.
41 오늘 아침 잭슨 형제가 어떤 형제가 말한 알 수 없는 방언에 대한 아름다운 해석을 해주었고, 그것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확인하거나 뒷받침했습니다. 그분은 틀렸다고 말씀하신 적도 없고, 아니라고 말씀하신 적도 없고, 그저 경고를 주셨을 뿐입니다. 보이시죠? 봤지? 그래서 주니어 형제는 오늘 아침에 여기 와서 교회를 해산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셀러스버그에 있는 다른 교회 형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42 러델 형제도 오늘 아침에 여기 있었어요. 오늘 밤에 올지 안 올지 모르겠어요. 좋아요, 오늘 밤 다시 모이죠!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러델 형제여. 그리고 당신은...
표현할 수가 없네요, 그냥 제 생각만요. 하지만 어쩌면... 우리가 저승에 가면 당신과 함께 만년만이라도 함께하고 싶어요, 알죠? 그럼 그때 다시 얘기하죠

43 추수는 무르익고 일꾼은 적은데, 바로 파헤치자, 혹시 죄인이 지나갈지도 모르지. 오늘 밤 모든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이 아니라면 오늘 밤이 책을 닫을 수도 있습니다. 명단이 공개되면 더 이상 죄인이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전에는 제가 성경을 읽기 전에 모두 잘 들어주세요.
44 구속받을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세상에 창조되기 전에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들의 이름을 기록하셨습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게 바로 성경입니다.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 그리고 마지막 날에 적 그리스도는 유다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진짜, 진짜 교회처럼 아주 가까이 다가와서 가능하다면 바로 그 선택된 자를 속일 것입니다. 맞나요? 그러나 하나님이 보내지 않고는 아무도 예수님께 올 수 없으며,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모든 것이 그에게 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 책을 가져가시면...

45 보세요, 루터 시대에는 모두 빼내셨어요. 웨슬리 시대에도 모두 빼내셨습니다. 다른 시대와 오순절 시대에도 모두 빼내셨어요. 그들은 여기 있고 그들과 함께 심판을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휴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세 전에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마지막 이름이 나올 때, 그 마지막 이름이 구속되고 그분의 사역이 끝나면 그분은 구속하신 것을 차지하기 위해 나오십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을 피 흘리게합니다. 그러나 천 년이 지나도 구속받은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창세 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한 아무도 구속받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저도 몰라요. 다른 사람은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시죠. 저는 우리 모두의 이름이 그 책에 기록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내 이름이 거기 있었다면 분명 거기 있었을 것이고, 없었다면 거기 없었을 겁니다. 그게 다예요. 그건 신께 달렸어요. “의지하는 자, 달리는 자가 아니요 오직 자비를 베푸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알겠죠?

46 이제 경건하고 진지하게 말씀에 다가가 봅시다. 그것이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만합시다! 경건하고 진지하게!
저는 가끔 텔레비전에서 빌리 그레이엄 집회를 할 때 그런 고백을 하곤 합니다. 빌리 그레이엄을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에서 그분은 어젯밤 놀라운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제가 얼마 전 이곳에서 다니엘에게 설교한 것과 똑같은 내용, “너는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있구나”를 설교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셨나요?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겁니다.

47 통로에서 사람들이 껌을 씹고 웃고 서로 주먹질하는 걸 보셨나요? 그건 죽음과 삶 사이를 걷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죄에 대한 미안함이나 회개가 아니죠. 아시겠죠? 빌리가 말한 대로 “결정을 내리는 것”일 뿐이죠. 차갑고 무미건조한 동의, 결정은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죄에 대해 미안해하고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그리고 빌리 자신도 “3만 명 중 3만 명은 1년 안에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뉴욕은 왜 이래요? 거기서 멋진 미팅을 했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요? 죄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심해졌어요.”

48 그리고 그것은 계속 악화될 것입니다. 다시... 국가적인 회개는 없을 것입니다. 국가는 사라졌습니다. 여러분 개인만 남을 겁니다.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곧 끝날 겁니다. 자, 자네들은 그걸 기억해둬, 어린 아이들아. 브래넘 형제가 얼마나 멀리... 브래넘 형제가 아니야. 내가 한 말이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게 아닙니다. 언젠가 하늘이 불타고 땅으로 떨어지고 땅이 뜨거운 열기로 타오를 때까지 죄는 점점 더 나빠질 것입니다. 그러나 구속받은 자들은 그때는 여기 있지 않고 사라질 것입니다.

49 이제 성 마가복음 11장 요한일서 4장 4절과 마태복음 28장 20절을 읽겠습니다.
50 자, 먼저 성 마가복음 11장 12절부터 24절까지를 읽겠습니다.
지금부터 잘 들어주세요. 이제 간증과 몇 가지 권면의 말씀이 끝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실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기도하면서 읽으세요.
51 마가복음 11:12.
그리고 다음날 , 베다니에서 오셨을때... 예수님은 배가 고프셨습니다:
멀리서무화과나무에 잎이 있는것을 보고 혹시 거기서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보니 잎만 있더라 무화과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히아무도 네 열매를 먹지 못하리라 . 제자들이 들으니
그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좌석을 엎으시니라;
그리고 누구든지 성전에 그릇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또 가르쳐 이르시되내 아버지의 집은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받으리라기록되었거늘 너희는 도적의 소굴로 만들었느니라.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어떻게 하면 그를 멸할 수 있을까 찾았으니 이는 모든 백성이 그의 교훈에 놀라므로 그들이 그를 두려워하였음이라.
저녁이 되매 예수께서 성 밖으로 나가시니라.
그리고 아침에 (지금은 다른 날입니다) 그들이 지나갈 때 무화과 나무가 뿌리에서 말라 버린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사람이 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지 24시간 만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다음 날에는 말라 버렸습니다.
베드로가 예수께 불러 이르되 , 선생님, 보소서, 당신이 저 주하신 무화과나무가 시들었나이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 하나님을 믿으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고 그 말하는 것이 그대로 되리라고 믿는 자는 그 말하는 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것을 얻으리라 .
그리고 기도할때에 누구에게든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용서하라 그리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죄를 사하여 주시리라.
그러나 너희가 용서하지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죄를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조건이 있습니다.)

52 이제 요한일서 4:4을 읽겠습니다.
어린아이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너희는 세상을 이겼느니라... (자세히 들어라)...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시니라.
53 지금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라 너희는 그들을 이겼나니 (적 그리스도를 말함)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
두 개의 대명사, “그”, 인칭 대명사; 세상에 있는 “그”와 여러분 안에 있는 “그”를 참조하십시오. “너희 안에 계신 그는 세상에 있는 그보다 크시니라.”

54 자, 마태복음 28장 20절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너희와 항상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55 자, 오늘 밤에는 이 본문을 본문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당신 안에 계신 그분. 그리고 저는 이것을 바탕으로 기도 예배를 위한 믿음을 쌓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로...

56 이제 말씀드렸듯이 저는 일어난 사건에 대해 여러분에게 게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는 보통 제가 여기 교회에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사건들을 말하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면 테이프를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 올 때까지 기다리죠.
그리고 적어도 제가 지금 말씀드릴 이 사건에 대해 여기 그리스도인 형제들이 증인인 몇 분이 있습니다. 한 분은 뱅크스 우드 형제입니다. 또 한 분은 데이비드 우드 형제입니다. 또 한 분은 에반스 형제와 그의 아들 로널드 형제입니다. 또 한 분은 우리의 고귀한 집사인 휠러 형제입니다. 그리고 또 한 분은 만 형제입니다. 만 형제가 뉴올버니에서 왔나요?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푼 감리교 목사인데, 얼마 전에 이 일이 일어났을 때 그분도 그곳에 계셨습니다.

57 한동안, 몇 년 동안 가슴에 깊은 짐을 지고 살았습니다... 제 마음속에요. 마치 제가 뭔가 잘못한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찾기 위해 제 삶을 몇 번이고 들여다보았습니다. “주님, 제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려주시면 제가 가서 바로잡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가 누군가를 다치게 했나요? 내가 미처 하지 못한 일을 남겼나? 내가... 책을 충분히 읽었나? 기도는 충분히 했나?” 그리고 책을 읽고 기도했죠. 그리고는 이렇게 말하곤 했죠 '저에게 알려주세요. 제가 어딘가에서 누군가를 해쳤나요? 제가 해쳤다면 제가 바로잡을게요. 그냥 보여주세요. 이런 짐을 지고 싶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지난 5년 동안 저는 현장에서 물러난 후부터 마음속에 짐을 안고 살았습니다.

58 저는 산에 다녀왔습니다. 바닷가에도 가봤고요. 어디든 가서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는데도 그 짐은 사라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뭐든 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멈추지 않았고 저는 속박에 갇힌 것 같았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이 메시지가 나온 바로 그 순간에 이런 속박이 풀린다는 게 정말 이상했어요. 신이 이걸 위해 기다리셨던 걸까요? 모르겠어요. 보세요, 저는...이 모든 것이 제 마음 속에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참을 때 사람의 마음이 어떤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생각하고, 사람들에게 말하면서 일부는 잘못 기울어지고 일부는 이쪽으로, 일부는 저쪽으로 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알잖아요. 어떤 사람들은 믿을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여러분이 감내해야 할 일입니다.

59 어떻게 상처받지 않고 말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효과가 있을 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당신이 그들을 괴롭히지 않고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엄격하고 단호하면서도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오, 어떻게 표현할 건가요? 그리고 그것을 제시하지 않으면 나에게 화가 있습니다! 아시겠죠? 여기 있군요 아시겠죠? 긴장되고 가슴이 찢어지는 게 당연하죠?

60 저는 매년 콜로라도에서 저와 함께 사냥을 하는 형제들을 만나기 위해 애리조나에서 내려왔어요.
어떤 사람들은 “왜 사냥을 하러 가세요? 무슨 이유로요?”
여기서는 여러분이 채우고 저는 비우는 거고, 저기서는 제가 채우면 여러분도 비울 수 있죠. 알겠어요? 전 사냥만 하러 가는 게 아니에요. 저와 함께 가는 사람들은 제가 수백 마리의 사슴을 지나치면서도 절대 만지지 않는다는 걸 알아요. 전 안 그래요

61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기독교 사업가들이 “빌리, 황소 한 마리, 소 한 마리, 고라니 한 마리, 이것저것 한 마리 가져와요 .”라고 말하면 사냥감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 저는 나가서 좌우로 사냥감을 쏘기만 했어요. 주님께서 저를 도우셔서 사냥감을 보고 찾을 수 있었고, 꽤 공정한 사격으로 사냥감을 맞출 수 있었어요. 그리고는 그냥 주위에 둘러앉아서 자기 일에 대해 이야기했죠.
62 그러자 주님께서 더는 그러지 말라고 하셨어요. 저는 기분이 나빠서 더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했어요. 아니요, 긴급한 상황이고 누군가가 필요로 한다면 제가 하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필요하지 않다면 하지 않겠다고요.” 남자들만 해도 소고기 같은 걸 살 돈은 충분하잖아요. 제가 왜 그래야 하나요? 안 쓸 거면 그냥 살려두세요.

63 그래서 전 그냥 혼자가 되죠. 저와 함께 사냥하러 가는 남자들은 제가 누구와도 사냥을 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요. 혼자 사냥하러 가는 거죠. 저는 그들과 함께 가서 밤에 교제를 나누고 서서 기도하는 등의 일을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다른 목사님들도 많았어요. 올해 산 위에는 파머 형제가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여기 파머 형제가 여기 앉아 있네요. 그리고 밥 램버트 형제도 오늘 아침에 여기 있었는데 어디선가 외치는 소리를 들었어요. 아직 여기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 형제가 있었는데... 마틴 형제 둘이 여기 있는 것 같아요. 마틴 형제가 맞나요? 네, 마틴 형제요 저번에 전화했었지? 잘됐네. 그 소년이 나았다고, 그 형제 목사요.

64 저번에 전화로 기도했던 그 형제 여기 있니? 아칸소 주에서 온 그 사람 이름은 잊어버렸어요. 그의 아내가 전화했는데 옆구리가 부어오르고 고열에 시달리며 죽어가고 있었어요. 리틀락이나 핫스프링스 미팅에서 부름을 받았던 바로 그 남자였어요.
아주 잘생긴 남자였어요. 그가 여기 있다면 지금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요. [블레어, 블레어 브라더'라고 누가 말했어요 누군가...
자, 리틀락에서 열린 집회를 배경으로, 온천 집회에는 몇 명이 있었나요? 성령께서 그 젊은 친구를 부르셔서 마귀가 저를 “거짓 선지자”라고 말하며 저를 버리게 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그 남자는 그것이 진실임을 목격했습니다. 마귀가 무슨 짓을 했는지 보셨나요? 그 남자는 의사에게 가지 않았어요. 그는 의사에게 가는 것을 믿지 않아요. 하지만 사탄은 이 병이 그에게 닥칠 것을 알고 있었고, 바로 거기서 그를 죽일 수 있었어요. 아시겠죠? 그래서 그는 나를 포기하게 하려고 했어요. 성령께서 은혜로 그를 부르셔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셨고, 이방인인 그 남자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65 그리고 얼마 전 밤에 그의 아내가 저에게 전화해서 “브래넘 형제님, 남편이 죽어가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온몸이 부어올랐어요. 그리고 열 때문에 거의 정신을 잃었어요.” 그리고 “그가 마지막으로 한 말이 ‘브래넘 형제에게 전화해’라고 했어요.”
저는 “혹시 가방에 손수건 같은 건 없나요?”라고 물었죠.
“아뇨.” 저는 투손에 있었고 그녀는 아칸소에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뭐 있어요?”
그녀는 “스카프”라고 말한 것 같아요.
저는 “이제 스카프에 손을 얹고 다른 한 손으로는 수화기를 잡으세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저는 하나님께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그 원수를 버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66 그리고 그녀는 가서 그 사람에게 스카프를 씌워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그가 저에게 전화를 했어요.
약 24시간, 아니 그보다 더 짧은 시간 안에요.

67 우리의 소중한 형제, 로이 로버슨 형제를 아직 못 봤습니다. 알다시피 로이 형제는 군인이었죠. 그가 여기 있다면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 그걸 비난하는 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모든 것이 엄격하고, 그는 육군 하사관이었고, 알다시피 군대에서처럼 남자를 다루는 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글쎄, 이런 영적인 일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지, 그가 아니라!"라고요! 하지만 주님은 그를 살려주셨어요. 그들은 그를 오랫동안 죽도록 놔뒀을 거예요. 주님께서 그를 고쳐주셨고 그 후로 그는 계속 따라왔어요. 하지만 그는 이 모든 영적인 것들과 환상을 몰랐어요.

68 그리고 얼마 전에 제가 그곳에 나가기 전에 로이 형제에게 주어진 환상, 즉 제가 저 산 위에 빛 가운데 서 있는 모습과 저에게서 들려오는 음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 환상은 로이 형제에게서 모든 의심을 사라지게 했습니다.
69 그리고 얼마 전 밤에 그는 그런 곳에서 너무 아파서 고열에 시달렸어요. 의사가 약과 모든 것을 주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그리고 더 이상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다리와 모든 게 마비됐어요.
70 그리고 불쌍한 형제는 독일군이 쏜 88구경 소총의 파편에 맞아 산산조각이 났어요. 형제만 빼고 일행이 모두 죽었는데 형제만 산산조각이 났어요.
71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세요? 그의 고귀한 아내인 로버슨 자매에게 말했죠... 그녀가 말했어요... “뭐 좀 있냐고요?”
72 그녀는 “당신이 기도했던 손수건을 찾았어요”라고 말했죠.
73 “가서 가져와요.” 저는 투손에 가서 그 손수건에 손을 얹고 기도하고 책망하며 “로버슨 자매님, 곧 사라질 거예요”라고 말했죠.
74 그냥 무언가가 저에게 “사라질 거예요. 말해!” 그리고 30분 만에 열이 사라지고 부엌에서 먹을 것을 찾고 있었어요. 아시겠죠? 아시겠죠?
75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사탄이 나에 대해 악한 말을 하게 두지 마세요. 왜냐하면 많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남자인 저를 보지 마세요. 저도 인간이고 실수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분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보세요. 그분입니다. 그분은 그분이십니다.

76 우리가 콜로라도에 있을 때 다시 돌아갔어요. 정말 건조했죠. 사냥감이 거의 없었어요. 휠러 형제님, 주님께서 그에게 축복을 내리시고 멋진 트로피를 주셨고 우리는 정말 기뻤어요. 숲에서 사냥을 해본 건 처음이었는데 주님께서 그에게 축복을 내려주셨어요. 그리고 저는 20년 동안 찾아 헤매던 큰 트로피를 쐈고, 뱅크스 형제와 저는 오랫동안 그를 쫓아다녔어요. 더운 나라에서 소총을 쏴서 추운 곳으로 가져갔을 때, 유리 바닥이었지만 총열이 부풀어 올랐어요. 그리고 몇 인치 떨어져서 나무 사이에 서 있는 동물을 맞혔는데, 그보다 더 낮았다면 그 동물은 순식간에 죽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총알이 너무 높이 맞았기 때문에 빌리가 뛰어내렸고 그렇게 쓰러졌어요.

77 빌리가 저와 함께 있었는데 “그거 맞았네”라고 말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그렇지 않았어요. 빌리는 “나무에 부딪혔어요”라고 말했어요. 위아래로 살펴봤지만 나무에는 아무런 흔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나무를 찾으러 갔어요.
그러다 경고 표지판이 보였어요. 우리 바로 위에 백여 명의 남자들이 있었어요. 파머 형제와 그 사람들이 그 광경을 목격했어요. 그리고 에반스 형제도 거기 있었어요 웰치 에반스 형제와 그의 아들 로니도요. 얼마 전에 제가 그들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 위로 올라가서 카우보이들이 머물고 타고 소를 분리하는 카우보이 캠프라고 부르는 곳에 머물렀습니다. 저도 그 캠프에 머물면서 소들을 떼어놓곤 했어요.

78 그리고 거기에는 약 100명의 남자가 있었어요. 하지만 그 나라에서는 눈보라가 예보되면 당장 대피하는 게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파머 형제와 그들은 차에 3단 변속기밖에 없었고, 날씨 때문에 그곳에 몇 주 동안 머물 수도 있기 때문에 그곳을 떠나야 했기 때문에 일찍 떠났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일기예보, 신문, 라디오를 통해 “눈보라가 온다”고 말했죠. 저 위쪽의 모든 것이 다 사라졌어요. 그들은 그곳을 빠져나갈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떠났어요.

79 하지만 제 형제들은 사슴 사냥 면허가 두 개나 있었는데, 그들은 가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그럼 남자고요” 하지만 6일 후에 집회가 있어서 투산으로 돌아가야 했어요.
80 그래서 제 작은 아내와 저는... 결혼한 지 22년이 됐어요. 결혼 기념일마다 매번 그곳에 갔었는데 우연히도 그곳에 닿았어요. 그래서 항상 나가서 기도하는 작은 장소가 있는데, 제가 아내를 데리고 갔던 장소처럼 보였어요.
81 신혼여행을 갈 돈이 부족해서 아내를 데리고 신혼여행으로 사냥 여행을 떠났어요. 뉴욕에 있었는데 아내를 도와 통나무 같은 걸 옮기면서 어느 곳에 도착한 기억이 나요. 그리고 그곳에 작은 장소가 있었는데, 결혼 기념일에 그곳에 가면 항상 아내가 생각나요. 10월 23일은 그곳에서 시즌이 시작되는 날이에요. 20년 동안 저는 집에 가지 않고 항상 저 위에 있었어요.

82 그래서 그날이 우리 결혼기념일이었죠. 만 형제가... 제가 말했죠 “이제 형제 여러분...” 그날 아침 불을 향해 말했죠 “이제 만약...” 그날 밤에는 오히려 “여러분 모두 지금 여기 있고 싶다면 한 달 동안 여기 있을 수도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하룻밤 사이에 20피트나 눈이 내리는 걸 봤거든요 그냥 밖에 나가면 건조하고 좋은데 다음날 아침에는 텐트 위에 눈이 이렇게 깊게 쌓여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그리고 눈이 녹을 때까지 거기 있어야 한다고요. 그래서 당신은 광야로 15~20마일 정도 돌아간 거죠. 그리고 나서 제가 말했죠... 물론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헬리콥터를 보내서 여러분을 구출해줍니다. 하지만 보통은 아무도 죽지 않고 그냥 거기서 기다려야 해요.

83 그래서 모두가 그 방송, 예보를 듣자마자 비명을 질렀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곳으로 돌아와서 제가 말했죠. “이제 결정을 내리세요. 여기 남고 싶으면 나도 같이 사냥하러 갈 테니 아내에게 전화해서 '결혼기념일 축하해'라고 전할게요."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저는 “그럼 나도, 우리도... 여기 있어야 할지도 모르니 식료품 좀 사올게요”라고 말했죠. 그때 우리는 빵이 떨어졌어요. 그리고 더 이상 플랩잭을 오랫동안 보고 싶지 않았어요, 팬케이크! 그래서 캐나다에서 21일 정도 플랩잭을 먹었는데 정말 배부르게 먹었죠. 그래서 빵이 먹고 싶었어요.

84 그래서 그냥 머물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할 일이 없었어요... 머물러야 했죠. 하지만 만 형제와 저는 나가서 식료품을 사러 내려갔어요. 그리고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가 안 받더라고요. 아무도 받지 않아서 식료품을 다 살 때까지 한 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돌아가서 전화를 걸었는데도 받지 않았어요. 그래서 에반스 자매님께 전화해야 했어요.
에반스 자매님이 여기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네, 에반스 형제님, 에반스 자매님 여기 계세요.
85 그래서 에반스 형제님을 위해 에반스 자매님께 전화해서 말씀드렸어요. 자매님은 “브래넘 자매님께 전화해서 말할게요”라고 하셨어요. 물론 “결혼기념일 축하해”라고요. 하지만 그녀는 아이들을 위한 식료품을 사러 쇼핑하러 나갔어요.
그리고 돌아왔어요. 다음 날 아침 하늘에는 구름만 가득했어요. 가을 내내 비가 내리지 않았고 정말 건조했죠. 그리고 그들은 건조함 때문에 사냥 시즌을 며칠 더 연장해야 했습니다.

86 저는 그날 아침 형제들에게 “이제 첫 비가 내리기 시작하든, 첫 눈이 내리든, 진눈깨비가 내리든, 무엇이든, 15분 이내에 눈앞에 손이 보이지 않을 테니 최대한 열심히 캠프로 가세요. 보이시죠? 그리고 비바람이 불고, 당신이 이 나라를 얼마나 잘 알든 상관없어요, 거기서 꼼짝없이 죽게 될 거예요. 진눈깨비가 불어와서 숨도 못 쉬고 바로 거기서 죽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진눈깨비가 시작되면 최대한 빨리 캠프로 가세요, 어디에 있든 상관없어요”라고 말했죠.

87 그래서 제가 “여기 올라가서 이 협곡에 자리를 잡으면 내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언덕 위로 바위를 굴려서 사슴들을 겁을 주고 내려올 테니 원하는 것을 골라라”라고 말했죠.
88 그래서 저는 높은 곳을 오르기 시작했고, '새들'이라고 부르는 곳까지 올라갔을 때쯤에는 대륙분할선 바로 위에 있는 '퀘이커 노브'라는 곳으로 가기 위해 항상 건너가는 작은 장소가 있었어요, 아주 높은 곳이었죠. 이 작은 안장에 거의 다다랐을 때... 구름이 점점 더 검게 변했어요. 저 위에는 차 한 대도 없고 우리 둘만 남았어요... 그리고 캠프에 있던 카우보이도요. 상황이 점점 더 나빠졌어요. 몇 분 후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저는 총을 꺼내서 코트 안에 넣고 조준경이 타지 않게 하고, 총신이 젖지 않게 하고, 곰을 만나든 뭐든 다시 돌아와서 조준경을 그렇게 들고 나무 밑에 조금 내려놨어요. 그리고 거기서 기도했어요. “주 하나님, 당신은 위대한 여호와이시며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기도했어요.

89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나요! 저는 파머 형제와 형제들에게 장소를 알려줬어요. 독수리, 알다시피, 나는 그날 그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고, 어떻게... 그 모든 일이 일어난 장소가 그곳에서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한테는 기질적인 일이에요. 저는 산에서 주님과 함께 많은 위대한 경험을 했어요. 그래서 주님을 만나지 않고는 그곳에 갈 수 없죠. 주님은 어디에나 계세요.
90 그래서 제가 그곳에 자리를 잡았을 때 진눈깨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바람이 뒤틀리기 시작했어요. 저는 “내려가는 길은 알지만 지금 당장 여기서 내려가야겠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91 아래를 내려다보니 더 이상 바닥이 보이지 않았고 구름이 소용돌이치고 뒤틀리고 진눈깨비가 불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눈보라가 몰아쳤어요! 며칠 동안의 예보, “큰 눈보라가 온다!”

92 톰 형제가 왔습니다. 캐나다에서 내려오던 톰 심슨 형제가 예보를 듣고는 “눈보라가 올 거야”라는 예보 때문에 그 지역으로 가지 말라는 충고를 들었죠. 톰 형제님, 어디 계세요? 네, 바로 여기요. 눈보라가 오고 있었어요! 모두가 눈보라에 대비하고 있었죠.

93 저는 총을 셔츠 안에 다시 넣고 이렇게 빨간 셔츠를 입고 산을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안장에서 0.5마일 정도 내려갔을 때, 세상에, 저렇게 큰 눈방울과 바람이 산을 뒤틀며 불기 시작했어요. 더 이상 바닥이 보이지 않았어요. 20피트 정도 앞이 보이거나 30피트 정도밖에 안 보였어요. 그리고 저는 이 작은 산등성이를 따라 내려가서 개울로 내려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개울을 따라 내려가다가 정말 심해지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94 그래서 내려가기 시작했고, 절반쯤 내려갔는데 누군가 저에게 “그만하고 돌아가!”라고 분명하게 말했어요.
95 저는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냥 제 생각이었나 봐요.” 그리고 더 이상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96 그날 아침 데이비드가 저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줬는데, 양파와 꿀이 전부인 샌드위치를 아빠에게 만들어준 것에 대한 보복을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버지가 저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셨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제 셔츠에 그걸 넣었는데 셔츠가 다 젖어버렸어요. “그냥 멈추고 이걸 먹으면 되겠지... 그럼 괜찮겠지"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10시쯤에 샌드위치를 꺼내서 먹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이제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는데, 뭔가 “네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라고 말하더군요.

97 “그 폭풍을 뚫고 산을 반 마일 이상 올라가서 저 어두운 숲 속으로 돌아가라고요?” 그러면 저 장기까지는 거의 보이지 않아요! 그러나 나는 이제 노인이 되어가고 있고, 기독교인이 된 지 33년이 되었으니, 아무리 우스꽝스러워 보여도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98 그리고 저는 돌아서서 안장으로 돌아갔습니다. 진눈깨비가 점점 더 세차게 내리고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었어요. 저는 거기 앉아서 코트를 이렇게 올려 입거나 셔츠를 다시 스코프 위에 걸치고 내려 앉았습니다.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내가 왜 여기 다시 올라와야 하지?”

99 그리고 몇 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제가 듣고 싶었던 것처럼 분명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나는 천지의 창조주다! 내가 바람과 비를 만든다."라고 말했어요. 저는 모자를 벗었습니다.
100 저는 “위대하신 여호와여, 그분이 당신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101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바다에 바람을 멈추게 하신 분이다. 나는 파도를 가라앉게 하신 분이다. 나는 하늘과 땅을 창조했다. 다람쥐에게 말하라고 하여 다람쥐가 존재하게 한 것도 내가 아니겠느냐? 나는 신이다.”
102 이제 음성이 여러분에게 말을 걸면 성경을 보세요. 그것이 성경이 아니라면, 아무리 평범한 것이라도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103 저는 “네, 주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04 그분은 “저 바람과 폭풍에게 말하라, 그러면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이 성경이 제 앞에 놓여 있고, 제 삶은 그 안에 있습니다.
105 저는 일어나서 “주님, 저는 주님의 음성을 의심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구름, 눈, 비, 진눈깨비, 당신의 오심을 원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는 너희 자리로 가라! 사냥 여행이 끝나고 형제들과 함께 떠날 때까지 해는 즉시 나와서 나흘 동안 비춰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06 그냥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하는 소리만 났어요. 그리고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라고 시작했어요 . 멈췄어요!
107 저는 가만히 서 있었어요. 위에 있는 제 형제들은 무슨 일인지 궁금해했습니다. 진눈깨비와 비가 멈췄습니다. 바람이 산을 휘돌아 내려와 구름을 걷어내고 동서남북으로 이리저리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몇 분도 지나지 않아 햇볕이 따사롭고 따뜻하게 비추고 있었어요. 이것이 진실입니다! 신은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108 저는 그냥 거기 서서 모자를 벗고 주위를 둘러봤어요. 나는...나는...온몸이 마비되었어요.
109 저는 생각했습니다."창조의 신, 모든 것이 그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분이 내게 뭐라고 말씀하시는 걸까?”
110 그리고 저는 총을 들고 조준경을 닦아내고 언덕을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무언가가 저에게 “이 광야를 나와 함께 걸으며 나와 함께 걷지 않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111 저는 “네, 주님, 온 마음을 다해 주님과 함께 걷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총을 어깨에 메고, 도끼 한 자루도 꽂지 않은 채, 원목으로만 그 길을 걸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112 그리고 그렇게 하면서, 이 게임 트레일을 따라 걸어 내려가면서, 저는 “나는... 어제가 우리 기념일이었던 곳에 올라가서, 메다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작은 손잡이 위에 있는 작은 떨림이 있는 곳에 잠시 서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념일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저기까지 걸어 올라가겠습니다. 그리고 이쪽 반대편, 이 어두운 나무들 사이로 다시 내려가서 코럴 피크스 쪽으로 돌아서 저쪽으로 다시 내려올게요."라고 말했죠. 그냥 걸으며 기뻐했습니다.
113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저와 함께 걷고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이보다 더 위대한 분, 바로 하나님과 함께 걸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입니까!"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 따스한 햇살!

114 산에서 내려올 때에도. 주유소에 들러 “아름다운 날입니다!”라고 외쳤습니다. 사흘 후. 나흘이 끝날 때까지 그 지역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어요. 매일 햇볕이 쨍쨍했습니다. 형제 여러분, 맞습니까? [형제들이 “아멘”이라고 대답합니다. -편집자 주.] 보이시죠?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었습니다.
115 그리고 주유소에 나와서 “정말 아름다운 날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네, 맞아요!”
제가 말했죠, “엄청 건조하네요.”
116 “이상하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승무원이 말하길, “큰 눈보라가 올 거라고 했는데 갑자기 멈췄어요!”라고 했어요.

117 저는 뉴멕시코 노선을 타고 내려왔어요. 빌리와 저는 아들과 함께 그곳에 있는 작은 식당에 가서 음식을 사러 갔는데... 떠나던 날 아침, 제가 “정말 멋진 날이네요”라고 말했죠.
“네, 그렇죠!”
제가 “꽤 건조해 보이네요”라고 말했더니
“네, 그랬죠!”
제가 “여기서 오셨어요?”라고 물었더니
118 “아니요, 위스콘신 출신이에요.” 또는 다른 곳에서 왔다고 했죠. “여기 온 지 20년 정도 됐으니 집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아요."라고 말했어요.
119에서 “그럼 토박이시군요”라고 했어요. 그래서 “네, 선생님”이라고 했더니 “먼지가 많이 쌓인 것 같네요”라고 하더군요.
120 “정말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라고 말했죠. “눈보라가 불고 눈이 많이 올 거라는 예보가 있었는데 실제로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그쳤어요!"라고 말했죠.
121 저는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침착하게 대답했죠.
122 그리고 집에 돌아왔어요. 톰 형제가 그 길로 가지 말라고 했는데 눈보라가 지나갔다고 했어요. 그런데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고 바로 그 나라를 통과해 오셨어요! 그분은 여전히 신이세요, 예전과 똑같이요. 보이시죠?

123 저기 걸어 올라가면서... 자, 이 부분은 아내가 이 테이프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시겠죠? 하지만 할 얘기가 있어요 이제, 말 안 할게요... 그냥 진실을 말할게요, 봐요, 그게 유일한 방법이에요. 결혼기념일에 여행을 가는 것에 대해 왜 그녀가 불평하지 않았는지 궁금했어요. 제가 마음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세요? “집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저는 항상 긴장하죠, 제가 어떤지 아시잖아요. 그리고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모두 신이나 성경 같은 거죠. 어쩌면 그녀는 그게 그녀를 위한 휴식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몰라요. 며칠 동안 저를 데리고 사냥하러 가려고요.” 저도 반쯤은 그렇게 생각하며 따라갔어요.

124 그거, 저는... 저는 그녀에게 사과할 것이고, 그런 생각을 한 저를 용서해달라고 신께 기도할 거예요. 왜냐면 제가 거기 가면서 생각했거든요, '저 여자는... 맙소사! 그녀는, 그녀는 일꾼이고, 알다시피, 항상 부엌이나 어딘가에 있을 때...”
125 그리고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세탁기는 항상 돌아갔어요. 그래서 제가 나가서 그녀를 끌어당기며 “그렇게 빨지 마세요. 말 좀 해봐요. 봐, 사랑해. 너도 사랑한다고 말해줘."라고 말했죠.
126 그녀는 “글쎄, 너도 알잖아.”라고 말하더니 여느 때처럼 열심히 씻기 시작했죠.
127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리 들어와서 내 옆에 앉았으면 좋겠어.”
128 “오, 빌, 나 할 일이 너무 많아!”
129 저는 “글쎄요, 여기 올라오면 일할 시간이 생기겠죠”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생각하며 올라갔죠.
제가 말씀 앞에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성경을 여기 올려놓았어요.
걸어가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저는 시작했어요...

130 먼저, 신혼여행을 갔을 때가 생각났어요. 그녀는 예쁘고 작은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진 소녀였고, 저는 그녀를 통나무 위로 들어 올려 곰을 죽인 곳으로 데려가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곰을 잡은 곳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제 카우보이 부츠를 신고 있었어요. 그때가 약 22년 전이었나, 아니면 그보다 21년 전이었나, 22년 전이었던 것 같아요. 우린 1941년에 결혼했어요. 그리고 저는 이 통나무 위로 아내를 데리러 갔어요.
131 그리고 전 생각했죠, “불쌍한 녀석, 날 참다 보니 이제 백발이 다 됐구나.” 며칠 동안 면도를 안 했더니 저도 백발이 되어 있더라고요! 수염이 하얗게 튀어나온 걸 보고 '이 친구야, 이제 거의 다 됐구나'라고 생각했죠. 뭐든 하려면 서두르는 게 좋겠어. 너도 늙어가고 있잖아.” 아시겠죠?

132 그렇게 계속 진행하던 중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갑자기 모든 동작과 원칙에서 저는 소년이었고, 소년처럼 생각했어요. 고개를 숙이고 고개를 들어 올려다봤어요. 그리고 제가 본 것 중 가장 선명하게 그녀가 두 팔을 벌리고 제 앞에 서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멈춰서서 얼굴을 비볐어요. 얼굴을 문질렀어요. “메다, 저거 너니?"라고 물었죠.
133 저는 여길 바라보며 “이게 무슨 일이야?”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그래, 내가 그분과 함께 걷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죠. 그러자 저는 다시 노인으로 돌아갔고 환상은 제 눈앞에서 사라졌습니다.
134 그리고 저는 걸음을 멈추고 모자를 다시 벗어서 제 가슴에 씌웠습니다. 저는 “예수님, 제 마음은 수년 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짐이 많다고 말씀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회개도 하고, 회개도 하고, 제가 아는 모든 것을 다 했어요. 그런데 왜 이 짐이 저를 떠나지 않는 걸까요?”

135 그리고 저는 그냥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0, 40야드 앞에 있는 작은 언덕을 오르기 시작했을 때, 저는 정말 힘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약 10인치 정도 되는 작은 언덕이 흔들리더니 L자 모양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올라갔어요. 그리고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힘이 빠져서 비틀거렸어요. 그래서 다시 모자를 썼어요. 그리고 여기에 머리를 대고 딱 맞게, 이렇게 흔들리는 부분에 머리를 대고 바로 여기에 머리를 눕혔어요. 정말 포플러예요. 자작나무처럼 생겼어요. 그리고 저는 거기에 누워 있었어요. 고개를 숙이고 서 있는데 따스한 햇살이 제 등을 때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생각했죠, “바로 그 신이 그 비와 바람을 몰아냈구나!”
136 그리고 “두드리고, 두드리고, 침을 뱉는” 소리가 들렸어요.
137 저는 생각했죠, “저게 뭐지? 물이 모두 날아갔어요. 해가 졌어요. 저건 뭐지?” 아래를 내려다보니 제 눈에서 흘러내린 물이 회색 수염을 뚫고 마른 나뭇잎에 떨어져 제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나무에 기대어 이렇게 서 있었어요. 손을 아래로 내리고 머리를 나무에 기대고 라이플 슬링에 손을 얹고 이렇게 서서 울고 있었어요.

138 저는 “하나님, 저는 당신의 종이 되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를 많이 했어요. 실수할 의도는 아니었어요, 주님. 주님은 저에게 너무 잘해주셨어요.”
139 눈을 감고 있는데 “쿵쿵, 쿵쿵, 쿵쿵”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140 눈을 떠보니 바로 제 앞에 사슴 세 마리가 서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저기 에반스 형제의 사슴이 있고, 우드 형제의 사슴이 있구나. 내가 찾던 사슴 세 마리가 저기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비가 그쳤고 저는 소총을 가지러 손을 뻗었습니다. 저는 “그럴 수 없어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신께 약속했어요.” 아시겠죠? “안 하겠다고 약속했어요.”
141 그러자 무언가가 저에게 “하지만 저기 있네요!”라고 말했어요.
142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그래, 사...한 사람이 다윗에게 ‘하나님이 그를 당신의 손에 넘겨주셨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사울 왕 말입니다.
143 그러자 요압이 그에게 말하길, “그를 죽여라! 저기 누워 있다!”
144 그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그분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만지는 것을 금하십니다.” 하였다.

145 그 사슴들이 거기 서서 나를 바라보았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저들은 도망칠 수 없다. 저 사슴들은 도망칠 방법이 없어요. 저한테서 30야드도 안 떨어져 있거든요. 저는 소총을 들고 여기 서 있는데 사슴 세 마리가 있어요. 아뇨, 전 못해요. 도저히 못 하겠어요.” 암사슴 한 마리와 큰 새끼 사슴 두 마리였어요. 그래서 전 소총을 잡을 수가 없었어요. 못 하겠다고 했어요 움직이지 않았어요 그냥 거기 있었어요 신께 안 하겠다고 약속했으니 못 하겠다고 했죠 하지만 형제들은 사슴이 필요 없어요 아시겠죠? 전 못하겠어요 전 못 하겠어요.”

146 그리고 그 암사슴이 와서 걸어갔습니다. 저 위에서 4~5일 동안 백 명이 사슴을 향해 총을 쏘고 있었어요. 무섭죠? 빨간색의 첫 징후... 그리고 저는 빨간 셔츠에 빨간 모자를 쓰고 있었어요. 첫 번째 징후가 보이자 그들은 사라졌지만 세 명 모두 저를 똑바로 쳐다보고 서 있었어요.
147 저는 “엄마, 애들 데리고 숲으로 나가요. 넌 내 손에 달렸어. 네 목숨은 내 손에 달렸지만 널 해치진 않을 거야. 신께 약속했어요.” 봤지? 그리고 그녀는 더 가까이 걸어갔습니다. 그녀는 나를 쳐다 보곤 했어요. 내 손에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올 때까지 모두 가까이 걸어왔어요. 그리고 바람이 불어왔어요. 그래서 그녀는 돌아서서 세 마리 모두 조금 뒤로 물러났어요.
148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제게로 걸어왔어요. 저는 움직이지 않고 그냥 거기 서 있었어요. 저는 숲으로 나가라고 했어요. 나도 좋아해요. 살아! 네 목숨은 내 손에 달렸지만 내가 살려줄게. 넌 도망칠 수 없어. 그럴 수 없다는 거 알잖아 1초, 3초 정도면 세 놈을 모두 죽일 수 있어요, 제가 쏠 수 있는 만큼 빠르게요. 그런데도 그들은 제 바로 옆에 서서 도망치지 못했죠. 아시겠죠? 그래서 제가 말했죠, “널 살려주마. 어서, 살아.” 그리고 전 거기 서 있었어요. 그들은 계속 걸어서 숲으로 들어갔어요.

149 그렇게 얼굴을 닦고 있는데 바로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구름도 아닌 푸른 하늘에서 선명한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이 모든 일은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났어요. 그리고 음성이 말하길 “약속을 기억하고 있지?”라고 말했습니다.
150 저는 “네, 주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51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나도 기억할게요. '나는 결코 주님을 떠나거나 버리지 않겠다'고요.” 짐이 제 마음을 떠났습니다. 그 후로 그 짐은 사라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152 그리고 투손에 왔습니다. 이상하게도 내려온 후로 이렇게 많은 일이 일어난 적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시간을 기다리셨다고 믿어요. 무언가 일어나야 할 때가 지금 다가왔다고 믿습니다.

153 우리가 이 진리를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이제 잠시만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시니라"는 성경 말씀의 의미를 깨달을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지만 우리는 그것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지만 정말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 세상에 있는 그분보다 당신 안에 있는 그분이더 크십니다 .
당신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이 더 큰가요? 그것은 기름 부음 받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너희 안에 계신 그분은 세상에 계신 그분보다 더 크시다.”
154 그분이 내 안에 계신다면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보이시죠? 그렇다면 그분이 당신 안에 계신다면 그분은 그분의 말씀을 절대 부인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지키실 것이며, 그분은 자신을 입증 할 수있는 사람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계십니다.

155 그렇다고 해서 그분이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하셔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을 이끌던 시대에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모세였습니다. 나머지는 그저 메시지를 따랐을 뿐입니다. 아시겠죠? 그들 중 일부는 그것을 흉내 내려고 일어나려고했고, 하나님은“너 자신을 분리하라”고 말씀 하시고 그들을 삼켜 버리 셨습니다. 아시겠죠? 보이시죠?

156 그러나 “너희 안에 계신 분은 세상에 계신 분보다 크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것처럼 너희 안에 계신 하나님. 왜냐하면, 모든 하나님이셨던 것을 그리스도 안에 부어 주셨고, 모든 그리스도가 되셨던 것을 교회 안에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 안에 계신 하나님, “여러분 안에 계신 그분”입니다.
157 바람과 파도가 그분께 순종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한 것은 그분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사람이셨지만 말씀이 육신이 되셨습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실 때, 그것은 인간의 입술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보이시죠? 바람과 파도... 바람과 파도를 창조하신 바로 그 창조주께서 그분 안에 계셨으니 당연한 일이죠. 이제 생각해 보세요! 이 마지막 순간이 오기 전에 지금 깊이 생각해보세요. 그분의 말씀에 마귀들이 마비된 것은 당연합니다! 그분 안에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마귀들이 마비되었습니다. 흙으로 돌아가는 죽은 자들이 그분의 말씀 앞에 누울 수 없었던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분은 말씀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죽은 지 나흘이 지나 악취가 진동하는 나사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사로야, 일어나거라!” 그러자 죽은 사람이 두 발로 일어났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신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계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죽은 자들은 그분의 임재에 설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158 바람, 자,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바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것은 공기입니다. 하나님은 파도를 창조하셨고, 그것은 물입니다. 그러나 마귀가 그 안에 들어갔을 때, 그는 파멸을 가져 오기 위해 그것을 넘어지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셨지만 마귀가 그 안에 들어가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 폭풍을 일으킨 것은 바로 마귀가 바람 속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바람을 창조한 창조주가 “내가 너를 창조한 곳으로 돌아가라”고 말할 수는 없었을까요?
저번에 콜로라도 언덕에 서 있던 창조주가 바로 그 창조주 아닙니까? [회중, “아멘.”-편집자 주] 보이시죠?
물고기 한 조각을 가져다가 부러뜨리면 다른 조각이 자랄 수 있는 그분과 같은 분이 아닙니까? 그는 실제로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말할 수도 있었죠.
다람쥐를 창조하신 그 창조주 아닙니까? (회중은 “아멘” -편집자 주)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그분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죽은 자들은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말씀 앞에 설 수 없습니다.

159 보십시오, 우리는 “죽은” 사람들과 주님께서 환상을 주시고 그들에게 가서 그들을 다시 살리신다는 다섯 가지 진실한 진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한 사람은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그는 오늘 밤 심장마비로 쓰러졌지만 살아 있습니다. 저기 간호사인 그의 아내가 있습니다. 우리는 내려갔고 모든 것이 사라지고 그의 눈도 사라졌습니다. 여기 그가 살아 있습니다. “ 여기, 우리 안에 계신 그분은 세상에 계신 그분보다 크시니라!” 보이시죠?

160 그분은 더 크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바람과 파도도 그분께 순종해야 했습니다. 마귀들은 마비되었습니다. 그분은 자연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모든 자연이 그분께 순종했습니다. 오, 우리가 그렇게 생각할 때, 그것은 물린 것을 제거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런 것들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게 뭐죠?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창조의 일부입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창조주께 순종하는 것은 바람과 파도입니다. 봤지?
“너희 안에 계신 분은 세상에 계신 분보다 크시니” 창조주께 순종하는 것이죠.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안에 계신 분은 바람을 만드신 창조주이십니다. 그는 바람에서 마귀를 꾸짖을 수 있고 평온이 있습니다. 그분은 폭풍에서 마귀를 꾸짖으실 수 있지만 폭풍은 없습니다. 그분은 창조주이십니다. “너희 안에 계신 분은 세상에 계신 분보다 크시니라.” 보이시죠?

161 마귀는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 세상은 그분의 것입니다. 항상 그의 것이었습니다. “아침의 아들 루시퍼여, 네가 어찌하여 타락하였느냐?” 이 세상은 그의 것이었어. 그런데 천국에서 쫓겨난 그가 다시 천국으로 돌아온 거야. 보이시죠?
162 그는 그리스도에게 “이 왕국들은 내 것이니 내 뜻대로 하라”고 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나라들은 그분의 것이며, 그분은 “세상에 있는” 분이십니다.
163 요한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장차 올 적그리스도에 대해 들었고, 이미 불순종의 자녀들 속에서 일하고 있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아,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안에 계신 분은 세상에 계신 분보다 더 크십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입니다!

164 천지를 창조하신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나타나셨고,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시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라고 말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분이 영원하고 영원한 하나님이신지 알아봅시다.
165 여호수아 안에 계셨던 그분은 태양보다 더 크셨습니다. 여호수아는 여러분과 나처럼 죄로 태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 안에 계셨던 그분은 더 크셨고, 하나님의 계명으로 운행하시는 태양 안에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태양에게 빛을 발하고 스스로 돌라고 명령하셨고, 그 태양은 하나님의 법에 의해 다스려지고 통제됩니다. 그러나 여호수아 안에 계신 분은 하나님의 율법보다 더 크셨으니, 여호수아가 태양을 바라보며 “너는 그 자리에 서 있거라. 그리고 달아, 내가 이 전투를 끝낼 때까지 너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 안에 계신 분은 해와 달보다 크셨기 때문에 해와 달이 그에게 순종했습니다. 여호수아 안에 계셨던 그분!

166 모세 안에 계신 분은 이집트보다 크셨습니다. 이집트는 당시 세계를 정복한 강력한 군대였습니다. 그러나 모세 안에 계신 분은 이집트보다 더 크셨으니, 이는 모세가 이집트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모세 안에 계셨던 그분은 자연 그 자체보다 더 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받아 모세에게 주시고 “너는 나가서 해를 비추지 말라고 명하라”고 말씀하셨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그리고 태양은 매우 어두웠어요! 그게 맞나요? 그분은 태양을 비추게 하시고 구름을 돌아가게 하실 수도 있고, 태양을 어둡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니,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고, 그분은 믿는 아이 안에 계십니다! 아멘. 이상입니다.

167 벼룩 한 마리 보이지 않았습니다. 겨울이라 파리도 없었지만, 하나님은 모세에게 “가서 내 말을 하면 내가 네 마음에 무엇을 말할지 알려 주겠다. 그리고 너는 나가서 땅에서 흙을 주워 공중으로 던져라, 먼지를.”
168 그리고 “벼룩이 생기게 하라!”고 하셨어요. 그러자 몇 시간 만에 벼룩이 몇 인치 깊이의 땅을 기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정말인가요? 창조주!
169 개구리가 없자, 그는 지팡이를 펴고 “개구리가 생기게 하소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개구리들이 사방에 쌓여 온 땅이 악취가 날 때까지 가득 찼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170 홍해에 이르렀을 때 홍해가 앞을 가로막자, 하나님께서 “바다에게 말하라”고 말씀하셨다. 모세가 바다에게 말하니, 모세 안에 계신 분은 바다 그 자체보다 더 크셨다. 그래요? 오, 세상에! 이제 보십시오, 모세 안에 계셨던 그분은 세상에 있는 그분보다 더 크셨습니다. 모세 안에 계셨던 그분은 세상에 있는 그 어떤 자연보다 크십니다. 그는 자연을 지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은 무엇이든 그는 그대로 말했습니다.
171 바로 그 하나님이 오늘 밤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와 함께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너희 안에 계신 분은 세상에 계신 분보다 크시니라.”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세상일까요?

172 얼마 전에 여기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공룡 이빨 같은 게 발견됐어요... 다들 들으셨을 거예요. 무게가 6파운드나 된대요 사람한테서 나왔다고 할 줄 알았는데, 결국 선사시대 동물이라고 정의한 것 같아요. 그 동물들은 아마도 지구에 한 번은 살았을 거예요.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요?
전능하신 신이 공룡에게 이 지구에 오라고 명령하면, 공룡은 한 시간 안에 40마일 깊이로 내려올 수 있잖아요? 신이 벼룩으로 이 세상을 멸망시킬 수도 있잖아요? 벼룩을 부를 수도 있죠. 벼룩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집파리는 어떻게 될까요? 메뚜기는 어떻게 될까요? 겨울이 오면 영하 40도까지 내려가고, 이듬해 봄에 나가면 사방에 메뚜기가 가득하죠. 메뚜기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그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신 창조주! 그분은 신이십니다! 자연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173 많은 형제들이 흥분할 때, 그들은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지 않을 때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정말 말씀하신다면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는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174 모세 안에 계셨던 그분은 애굽에 계셨던 그분보다 더 크시도다. 모세 안에 계셨던 그분은 바로가 할 수 있는 모든 마법보다 더 크십니다. 모세 안에 계셨던 그분은 마술사들 안에 계셨던 그분보다 더 크셨습니다. 보이시죠? 모세 안에 계셨던 그분은 모든 자연보다 더 크셨습니다.

175 더 크시다! 다니엘 안에 계셨던 분은 사자보다 크셨습니다. 그분은 굶주린 사자들을 막을 수 있었어요. 그러니 무엇이든 막을 수 있는 것은 그분이 막으신 것보다 더 위대합니다. 그래서 사자들은 굶주린 채로 다니엘을 잡아먹으려고 달려들었는데, 다니엘 안에 계신 분은 사자 안에 계신 분보다 더 크셨다.
176 사자가 처음 창조되었을 때 사자는 사람의 친구였습니다. 사자를 그렇게 만든 것은 마귀입니다. 맞습니다. 천년왕국에서는 늑대와 어린 양이 함께 먹으며, 사자는 수송아지처럼 짚을 먹고, 수송아지와 함께 누울 것입니다. 천년기에는 해치거나 파괴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귀는 사라질 것입니다. 야생 짐승들이 그렇게 찢고 뜯고 먹게 만드는 것은 마귀입니다. 그런 일을 하는 것은 사탄입니다. 그러나 다니엘 안에 계셨던 분은 사자 안에 계셨던 분보다 더 크셨습니다. 보이시죠? 그 선지자 안에 계신 그분은 사자 안에 계신 그분보다 더 크셨습니다.

177 히브리 어린이들 안에 계셨던 그분은 불 속에 계셨던 그분보다 더 크셨고, 그들 안에 계셨던 그분은 불 속에 계셨던 그분보다 더 크셨습니다. 그들이 불 속에 던져졌을 때, 그들 안에 계셨던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계셨고, 풀무가 일곱 배나 더 뜨거워졌을 때 불이 그들을 태우지 못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가요? 히브리 어린이들과 함께 계셨던 그분은 세상에 계셨던 그분보다 더 크셨습니다.
178 느부갓네살, 즉 벨렉사살을 세웠다. 느부갓네살은 용광로를 일곱 배나 더 뜨겁게 달궜던 왕이었을 거예요. 마귀의 영감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위해 서 있는 이 사람들을 데려가서, 이전보다 일곱 배나 더 뜨거운 풀무에 던져 넣었으나, 그 풀무는 그들을 태우지도 못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함께하신 그분은 세상에 있는 그분보다 더 크셨기 때문입니다. 당연하죠! 오, 세상에!

179 엘리야 안에 계셨던 그분은 3년 6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던 황량한 하늘에서 비를 내리게 하셨으니, 황량한 하늘보다 더 크시도다.
엘리야 안에 계셨던 그분은 죽음보다 더 크십니다. 그가 죽을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늙고 지친 선지자를 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세벨과 이세벨의 모든 물감과 현대적 것들을 책망하느라 지쳐서 에녹처럼 집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게 하셨어요. 병거를 보내셔서 그를 태워 집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엘리야 안에 계신 그분은 예루살렘과 유대와 산에 계신 그분보다 더 크십니다. 엘리야 안에 계셨던 그분은 죽음 자체보다 더 크셨습니다. 엘리야 안에 계셨던 그분은 무덤보다 더 크셨으니, 그는 무덤을 피하고 죽음을 피하고 병거를 타고 집으로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그분은 더 크셨고 그분은 엘리야 안에 계셨습니다.
180 여러분은 “아,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구나”라고 말합니다.
181 잠깐만요! 성경은 “그는 여러분과 나처럼 열정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했어요, 맞아요. 그러나 그는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는 예수님 말씀대로 기도한 것을 얻었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했고 3년 6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어요. 보이시죠? 엘리야 안에 계신 분은 자연보다 더 크셨습니다.

182 그렇다면 병자를 고친 것은 어떻습니까? 보이시죠? 여러분 안에 계신 그분은 병보다 더 크십니다. 보이시죠? 왜냐하면 병은 하나님의 법칙을 방해하는 방해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안에 계신 그분, 즉 치유자이자 창조주이신 그분은 여러분의 삶의 프로그램을 방해하는 마귀보다 “더 크십니다”. “세상에 있는 그분보다 당신 안에 계신 그분이 더 크십니다.” 아시겠죠?
엘리야 안에 계신 분은 더 크셨어요! 이사야 안에 계셨던 그분은 시간보다 더 크셨고, 그 어떤 선지자들도 시간을 넘어 보았기 때문에 그분은 더 크셨습니다. 보이시죠?
183 욥 안에 계셨던 분은 피부 벌레와 죽음과 무덤보다 더 크십니다. 그가 환상으로 주님의 오심을 보고 말하기를,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지막 날에 그가 땅에 서시리니, 비록 내 피부 벌레가 이 몸을 멸한 후에라도 내 육신으로는 하나님을 보리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보이시죠? 욥 안에 계셨던 그분은 죽음보다 더 크시니, 죽음이 그를 데려가려고 했지만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욥이 “내가 다시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해냈어요.

184 이 얘기를 더 자세히 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저번에 들었던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에 대해 질문하고 싶습니다.
자, 당신이 한 일에 대해 “약간 떨렸다”라고 말하지 마세요. 방언을 했어요. 성령에 이끌려 춤을 췄어요.” 그것에 반대하는 것은 없습니다. 괜찮아요, 하지만 그것에 안주하지 마세요. 봤지?
네 인생은 이렇게 되어야 해. [브래넘 형제가 성경을 두드리며 -편집자 주] 이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당신과 이것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스스로 나타납니다. 알겠어요?

185 자, 오늘 밤 셰익스피어의 영이 당신 안에 살았다고, 셰익스피어가 당신 안에 살았다고 온 마음을 다해 말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어떻게 할 건지 아세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할 겁니다. 그럴 거야 그러겠지 셰익스피어는 그런 유형의 예술가, 위대한 작가, 시 작가였기 때문에 시와 연극 등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셰익스피어가 여러분 안에 살았다면 여러분도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만들겠죠. 그렇죠?
186 베토벤이 여러분 안에 산다면 어떨까요? 베토벤이 당신 안에 산다면 어떻게 할까요? 당신은 무엇을 할지 아세요?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처럼 곡을 작곡할 거예요. 베토벤이 당신의 삶이 될 것이기 때문에 베토벤처럼 곡을 쓸 것입니다. 당신은 다시 환생한 베토벤이 될 것입니다. 베토벤이 당신 안에 살았다면, 베토벤의 작품을 당신도 베토벤처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187 그러나 여러분 안에 계신 분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가 여러분 안에 계시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12,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즉 그리스도가 여러분 안에 살아 있다면. 그렇다면 그리스도는 말씀이십니다. 맞습니까? 그리고 그 말씀은 그분의 선지자들에게 임했습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여러분, 그리스도가 여러분 안에 살았다면 그리스도의 일이 여러분을 통해 이루어지고 그리스도의 삶이 여러분을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분이 하신 일, 그분이 사신 삶, 모든 것이 여러분 안에 살아 있는 것처럼, 셰익스피어나 베토벤이나 그 누구라도 여러분 안에 살아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188 그분의 삶이라면! 하지만 당신이 여전히 당신 자신의 삶을 살고 있다면, 당신 자신의 작품을 할 것입니다. 알겠죠? 그러나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삶을 살고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여러분 안에 계신 분은 세상에 계신 분보다 크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의심과 당황이 여러분 안에 있다면 그리스도는 거기 계시지 않고 여러분은 단지 흥분한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생명이,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계신다면 그분의 말씀은 그분이 인식하실 것이고 그분의 약속은 그분이 행하실 것입니다. 보이시죠? 그분은 하실 겁니다.

189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이 산에게 '움직여 달라'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말고 말한 대로 될 줄로 믿으면, 너희가 말한 대로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 일하시고 나는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시나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시는 그분께서 아들도 이와 같이 행하시느니라.” 보이시죠? 그리고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 주셨을 때, 아들은 아무 것도 실패하지 않고 걸어 나가서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같은 그리스도가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리스도는 말씀이시며 말씀의 약속이 여러분에게 치유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그분의 일을 우리가 하게 될 것입니다. 믿으시나요?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물론입니다!

190 그분은 “내가 너희를 위로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전에 기도할 때 마태복음 24장, 마태복음 28장 20절을 보십시오. 보이시죠? 그분은 “내가 너희에게 와서 너희 안에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나, 즉 인격이신 그리스도가 성령의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와서 여러분 안에 거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더 이상 당신 자신이 아니게 될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 안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안에 계신 그분은 세상에 계신 그분보다 더 크십니다.” 보이시죠? 히브리서 13장 8절은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고 말씀합니다.

191 노아 안에 계신 그분은 물의 심판보다 크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안에 계신 그분은 불의 심판보다 더 크십니다. 보이시죠? 여러분 안에 계신 그분은 여러분을 위해 심판을 치르시고 심판을 이기셨기 때문에 더 크십니다. 보이시죠? 두려움이 없습니다. 보세요, 당신은 저 안에 있습니다. 그래요.
노아 안에 계셨던 그분은 믿지 않는 세상을 멸망시킨 물의 심판에 계셨던 그분보다 더 크십니다. 노아는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신 그분을 믿은 그분은 세상에 있던 그분보다 더 컸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보다 더 크셨기 때문에 모든 심판을 피했고, 그 심판을 뛰어넘었습니다.
“더 크다!” 우리가 어떻게 한동안 그것에 매달릴 수 있었는지! 보이시죠?

192 양을 훔친 곰보다 다윗 안에 계셨던 분이 더 크시도다. 다윗 안에 계셨던 그분은 그의 양을 잡아간 사자보다 더 크십니다. 다윗 안에 계셨던 분은 적군 골리앗보다 더 크십니다. 그 큰 블레셋 사람은 키가 12, 14피트 정도 되고 손가락이 14인치나 되고 창은 직공의 바늘 같고 온몸은 두세 인치 두께의 강철이나 금속, 놋으로 덮인 채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내면에는 그보다 더 큰 것이 있었습니다.
그는 힘과 근육이었습니다. 그는 전사였습니다. 그는 다윗을 창 끝에 매달아 새들이 잡아먹게 할 수 있었습니다.
193 다윗이 말했죠, “당신은 블레셋 사람의 이름으로 나를 만났습니다. 당신은 블레셋 신의 이름으로 나를 저주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너는 네가 할 일을 자랑으로 삼았다. 그리고 당신은 갑옷과 창을 들고 나를 만납니다. 그러나 나는 주 하나님의 이름으로 너를 만나고, 오늘 네 어깨에서 네 머리를 뽑아 버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다윗에게 용기를 주신 분이 더 크셨기 때문입니다.

194 그 휠체어보다 당신 안에 계신 그분이 더 크십니다. 그 들것보다 당신 안에 계신 그분이 더 크십니다. 그 암보다 당신 안에 계신 그분이 더 크십니다. 그분은 그 고난보다 더 크십니다. 그분은 마귀가 여러분에게 가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더 크십니다. “당신 안에 계신 그분은 세상에 있는 그분보다 더 크십니다.” 그분은 더 크십니다! 그렇습니다!
다윗은 더 컸고, 다윗 안에 있던 것은 더 컸으며, 다윗 안에 계신 하나님은 더 컸습니다.
195 그분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즉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모든 적을 정복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땅에 계실 때 죄를 정복하시고, 질병을 정복하시고, 죽음을 정복하시고, 지옥을 정복하시고, 무덤을 정복하셨으며, 이제 정복자로서 우리 안에 살아 계십니다! 그분은 질병, 지옥, 죽음, 무덤을 정복하시고 우리를 그 모든 것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안에 계신 그분은 이 허세를 부릴 수 있는 그분보다 더 위대하십니다. 예! “너희 안에 계신 그분은 세상에 계신 그분보다 크시다.”

196 이것이 바로 기적이 일어나는 방식입니다. 저번에 그 바람이 멈춘 것도 그렇게 일어났습니다. 인간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아니요, 불가능합니다. 제가 거기 서서 울고 있는데 바람이 찢어지고...
여기 몇 명이나 저 위에 있었죠? 손 들어보시죠 손 들어요, 모두들 그 당시 콜로라도에 있었어요. 좋아요 프레드 형제가 유일하게 참석했던 것 같아요. 만 형제가 여기 있을 줄 알았는데... 형, 에반스 형제가 있지 않았나요? 에반스 형제가 그 때 저 위에 있었죠? 그래요 알았어요 그리고, 그래
197 통지. 그게 사실 아닌가요? 그렇게 된 거 아냐? 비가 그쳤고 바람도 불지 않았어요. 뭐였지? 내 말대로? 아뇨! 그분이 그렇게 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계신 그분은 어떤 자연보다 더 크십니다. 바다의 파도를 가라앉히시고 바람을 제자리로 돌아가게 하실 수 있는 그분이 바로 그 하나님이 아닙니까? 그분은 태양을 어둡게 하실 수도 있고, 태양을 빛나게 하실 수도 있는 분이 아니십니까? “너희 안에 계신 그분은 세상에 계신 그분보다 크시다.” 아시겠죠? 알았죠?

198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에 이런 진정한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12.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하신 그리스도는 바람과 파도의 창조주이십니다. 그분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창조주이십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분은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죄를 멸하셨으며, 여러분을 위해 모든 것을 바꾸시고 여러분과 함께 거하시려고 여러분에게 오셨습니다. 그분은 이 모든 것을 정복하시고 우리 안에 오셔서 사셨습니다. 그분은 이미 이 모든 것을 정복하신 정복자이며, 성경에서 그것을 증명하고, 다시 오셔서 모든 것을 정복하고, 그분이 동일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그리고 1900년이 지난 지금도 그분은 죽음, 지옥, 질병, 무덤을 정복하신 그 당시와 똑같은 일을 우리 가운데서 행하고 계십니다!

199 이 그리스도, 이 “그분”이 바로 여러분 안에 계신 그분입니다. 그분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요한이 말했듯이, “너희 안에 계신 분은 세상에 계신 분보다 크십니다.” 바로 그분이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세상을 정복하셨기 때문에 세상 모든 것보다 크시고, 우리를 위해 세상을 정복하셨기 때문에 그 모든 것들보다 더 위대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그를 통해 우리는 정복자 이상입니다.” 그분은 다시 오셔서 우리를 통해 그분의 일을 하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우리에게 증명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지상에 계실 때 사람들 사이에 서서 자신이 메시아임을 증명하셨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분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모세가 “그는 선지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맞나요? 그는 마음의 비밀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았어요. 그는 그들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보았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시간마다!

200 우리는 죽은 자들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 중 일부는 하루 반 동안 죽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죽어서 그날 밤에 가져와서 밤새도록 이동하다가 다음 날 정오쯤, 정오 조금 지나서 텐트가 있던 곳으로 들어왔어요. 죽은 아기가 추위에 떨며 엄마 품에 누워 있었어요. 주 하나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들려주시자 아기가 따뜻해지면서 울기 시작했고, 다시 엄마 품에 안겼습니다.
201 스타드클레브 부인은 그 모습을 보고 아기를 위해 그렇게 울면서 제가 독일로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건 내 손이니 책망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잘 아시잖아요.
주님께서 모세에게 “반석에게 말하라”고 하셨을 때, 반석을 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것은 “말하라”는 뜻이지, 때리지 말라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이 하라는 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먼저 들어야 합니다.

202 이제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이 살아 계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도 살아 있습니다. 그분은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에 너희도 똑같은 일을, 그것도 더 많이 할 것이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정복하셨습니다. 그분은 멈추게 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다람쥐를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런 일이 두 번 일어났어요. 한 번은 네 집에서 일어났어, 찰리. 그리고 여기 형제 여러분, 프레드 형제와 뱅크스 형제 그리고 우리와 함께 있을 때 일어났습니다.
203 독일에서 일어난 일인데, 제 양쪽에 있는 15명의 주술사들이 빌리와 아간브라이트 형제가 저를 못 만나게 하니까 “저 텐트를 날려버리겠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마법을 걸어서 그들의 신, 마귀를 불렀고, 마귀가 폭풍을 몰고 왔어요. 약 3만, 4만 명의 독일군이 저 밖에 있었는데 천막이 이렇게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는 가위를 들고 깃털을 자르고 그렇게 다시 가리켰어요 . 그리고 성부, 성자, 성령, 루-루-루-루라는 세 가지 거룩한 단어를 말하면서 모든 마법을 부렸어요. 성부, 성자, 성령, 루-루-루!"라고 외칩니다.

204 그렇게 하고 있는데 실제로 폭풍우가 몰아칩니다. 네, 사탄은 “그는 공중 권세의 왕이다”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들은 폭풍을 불렀죠. 그리고 저렇게 큰 천막을 설치했는데, 도시 한 블록을 덮을 정도였고, 2×4로 쌓고 그 위에 캔버스를 붙인 것뿐이었어요. 바람이 그 밑으로 들어가서 텐트를 들어 올렸어요 . 그리고 그 바람과 번개가 그렇게 날아다니면서 저는 계속 설교를 했어요.
205 그리고 아, 그들은 그냥 큰 마법에 빠져서 계속 그렇게 계속하면서 “세 가지 높은 거룩한 단어”라고 말한 작은 거룩한 단어를 말하고있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양쪽에서 그렇게 외쳤어요. 그때 나는 그가 절하는 것을 보았고, 거기서 마귀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지만 결박되지는 않았습니다.
206 그래서 저는 로우스터 형제에게 “해석하지 마시오.”라고 말했습니다.
207 저는 “아르간브라이트 형제여, 그냥 기도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208 저는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주님께서 저를 이곳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이곳으로 보내주셨기에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독일 땅에 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저 구름은 저를 지배할 힘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 백성의 구원을 위해 기름 부음을 받고 이곳으로 보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곳에서 떠나가라.”

209 그리고 천둥이 치며 “쾅! 쾅! 쾅!” “그르릉 그르릉” 하고 굴러가더니 천막 위로 곧장 날아와서 다시 사라지고 해가 비쳤습니다.
210 10분 만에 약 만 명이 제단과 물건 주위에 모여 하나님의 능력을 보려고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외쳤습니다. 왜? “너희 안에 계신 분은 세상에 계신 분보다 크시다.” 보이시죠?
211 “너희 안에 계신 분은 세상에 계신 분보다 크시니라.” 오, 형제 자매 여러분, 그 안에 있는 고난을 보십시오, 우리는 전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위대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분은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회중은 “아멘”이라고 말합니다.

212 이제 저는 초과 근무를 했습니다. 15분 정도, 9시 넘어서요. 이분들이 운전해야 할 길이 멀다는 걸 압니다.
잠시 고개를 숙여 봅시다.
213 하나님 아버지, 콜로라도에 대해 아시나이다. 사실인 것을 아십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의 영광을 위해, 이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과학적 증명과 사진, 그리고 성령의 역사로 말입니다. 그리고 주님, 주님은 그분이... 제가 사람들에게 분명히 말했고 항상 그렇게하는 것은 당신이 약속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살아 계시고, 당신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당신 자신을 확인할 수있는 사람을 찾으려고 여기 있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우리의 생각을 인도해주시고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14 여기에는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죽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중 다수는 아마도 의사가 더 이상 도울 수 없는 막다른 길에 있을 것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며,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임재가 여기 있습니다.

215 그리고 주님, 우리는 우리가 언급했던 이 세 번째 당김이 무엇일지 모릅니다.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 가지를 압니다. 첫 번째 풀은 완벽했습니다. 두 번째 풀, 즉 다섯 번째 풀은 은혜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오늘 밤 기도하오니 이 일들 후에 “당신 안에 계신 그분!” 그리고 당신은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고,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16 그리고 우리는 당신이 베드로 사도에게 그가 누구인지,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려 주실 수 있을 때 당신이 하신 일을 보았습니다. 나다나엘에게 그의 사명이 무엇인지, 그가 어떻게 그곳에 오게 되었는지, 그가 전에 어디에 있었는지, 그가 무슨 일을 했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물가에 있는 여인에게 자신의 죄와 여섯 남자와 간음하여 살았던 자신의 모습, 즉 다섯은 남편이 아니었고 지금 함께 살고 있는 한 남자는 남편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말해주십시오. 주님은 여전히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은...

217 바르티매오는 그곳에 서 있을 때 눈이 멀었지만, 마음속에는 볼 수 있는 눈이 있었으니,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아들 되심에 나타난 여호와라면, 그의 부르짖음을 알 수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를 멈추시고 돌이키시어 그를 고쳐 주셨으니, 아버지여, 그의 믿음이 그를 구원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218 그 작은 빈혈 여인은 이 피의 문제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수년 동안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의사에게 모든 돈을 썼지만 아무도 그녀를 도울 수 없었습니다. 갈릴리에서 예수님께서 야이로의 집으로 가시는 길에 한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계실 때, 그 여인은 당신의 모임에 왔습니다. 이 작은 여인은 성경말씀도 없이 마음속으로 “주님의 옷만 만질 수 있다면, 제가 온전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당신의 옷을 만졌을 때 그녀의 소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녀의 믿음이 그렇게 했고, 그녀의 욕구를 설명했고, 그녀는 온전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19 우리는 말씀에서 당신이 대제사장이시며, 항상 살아서 중보하시는 대제사장이라고 들었습니다. 또한 대제사장이신 당신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연약함을 만져 주실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주 하나님, 오늘 밤 여기 모인 모든 사람이...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당신을 만지는 특권을 누리게 하시고, 잘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220 자, 저는... 기도 카드가 있나요? 빌리한테 안... 기도 카드 있는 사람 있어요? 네, 맞아요, 빌리에게 주지 말라고 했어요. 제가 말이 너무 많아서 좀 길어질 것 같아서요 하지만, 봐요, 제가 8시 반에 나가겠다고 했을 때 웃으시니까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난...난...난 당신을 사랑해. 봤지?
221 뭐, 내가 하려는 건 항상 이렇게 하려고 했어, 친구. “브래넘 형제가 이렇게 했어”라는 말은 절대 안 했어. 브래넘 형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아시겠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 안에 계신 그분이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나요? 봤지? 네 안에 계신 분은 네 병보다 크시다.

222 여기 몸은 병들었지만 대제사장을 만지고 손을 들고 “믿습니다”라고 말할 만큼 믿음이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좋아요 사방에 손이 있네요. 좋아 저를 알고, 제가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이 여러분을 만져주시길 바라는 사람이 여기 몇 명이나 되십니까? 손 들어봐요 봤지? 보여요? 좋아요
223 솔직히 지금 이 순간 여기 있는 사람 중에 제가 아는 아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 있는 이 소년은 제가 알아요. 그를 위해 여러 번 기도했어요.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켄터키에 사는 아이입니다. 우드 형제와 자매의 개인 친구인 그는 항상 저에게 편지를 보내며 그곳에 올라오곤 합니다. 그리고 그는 오랫동안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제가 아는 유일한 사람이죠.
224 제가 아는 한 다우치 형제는 괜찮아요, 그렇지 않으면 여기 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는 얼마 전에 매우 아팠는데 주님께서 그를 고쳐주셨어요.
225 저는 이 사람을 몰라요. 그리고 여기 목발을 짚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어요. 아마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일 거예요. 모르겠어요.
그리고 전 여러분을 많이 알아요. 하지만 하늘에 계신 신께서도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원하는 게 뭔지 모르실 겁니다. 전혀 모르겠어요 여기 성막에서는 좀 힘들어요. 왜냐하면 제가 많은 사람들을 알거든요.

226 자, 이제 이렇게 하죠. 여러분이 어떤 장소에 오면... 저는 가끔 이곳에 와서 “좋아요, 모두에게 기도 카드를 주고 줄을 서게 할게요. 단상으로 올라오세요.” 누군가는 떠날 것입니다... 이제 당신은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 제 마음을 열고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숨길 수 없어요 여러분이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요. 그래, 맞아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 알겠지? 그리고 때때로 당신은 “형제, 나는 믿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왜요, 어느 정도는 믿으시잖아요. 봤지? 알겠지? 알아요.
227 그리고 바로 여기, 바로 지금, 기름 부으심이 제게 임하고 있어요. 맥박이 뛰는 것 같고 여러 곳에서 욱신거리는 게 느껴져요. 보이시죠?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믿지 마세요. 모든 메시지를 믿으세요. 믿으세요.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다면 믿지 마세요. 그러나 성경에 있다면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은 우리가 그것을 믿는다면 그것을 수행 할 의무가 있습니다. 맞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어렵다는 거 압니다. 쉬운 일은 없습니다.

228 주님께서 죽기까지 힘드셨던 것은 여러분에게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분은 갈보리로 가시는 것도 어려웠고, “내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고 외치실 때까지도 머물고 싶어 하셨습니다. 보이시죠? 보이시죠? 그분은 떠나고 싶지 않으셨어요. 그분은 젊은이였고 형제들이 있었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분은 그들을 사랑하셨어요. 그러나 그분은 살 수 없었고 그들도 살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살 수 있도록 죽으셨어요. 쉽지 않은 일이었죠. 그분은 그렇게 하셔야만 했습니다. “아버지, 때가 되었사오니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시기를 기도할까요? 아니오.” 그분 앞에 놓인 죽음을 보세요. 그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했습니다.

229 자, 여러분도 그렇게 믿으시겠습니까! 이제, 그...그...그림자를 드리우지 마세요. 그냥 믿으세요. 절대적으로 믿으세요. 의심하지 마세요. 믿어
230 내가 사람들을 기도 줄에 세우고 “좋아, 이제 이 사람, 내가 당신을 모르는 거 알잖아”라고 말하면.
231 “네, 맞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232 그러면 바로 저기서 “네, 하지만 저 사람이 기도 카드에 적힌 내용을 읽고 있네요!” 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게 될 것입니다. 텔레파시!” 정말 그렇게 될 겁니다.
233 그러면 저는 “좋아요, 이번 주일에는 기도 카드를 나눠주지 않겠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분들, 낯선 분들, 여기 와본 적 없는 분들은 모두 일어나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알겠죠? 그러면 성령께서 바로 돌아서서 그들 안에 무엇이 있는지 분별해 주실 겁니다. 보이시죠? 그렇죠?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두 가지 방법을 모두 보셨습니다.
234 “아, 뭔가 잘못된 게 있구나.” 보이시죠? 보이시죠? 사탄이 소유할 수 있는 한, 그는 무엇이든 믿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내 모든 결점을 보여줄 거고, 보여줄 수 있는 결점이 많아요. 저거 보지 마세요! 쳐다보지 마 난 남자야 봤지?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고 난 그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35 만약 내가 여기 나가서 죄를 짓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옳지 않은 일을 하기 시작하면, 당신이 와서 날 불러내요. 그건 옳지 않으니까요. 그럼 전 세상을 떠나고 싶어요. 그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떠나고 싶어요. 봤지? 그러고 싶지 않아요
236 하지만 제가 옳은 일을 하고 옳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한,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것처럼 살려고 노력하는 한,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들으시고 제가 그 말씀을 지키게 하세요. 비록 세상의 많은 친구와 인기를 잃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교단으로부터 쫓겨나기도 했지만, 저는 이 말씀에 충실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고 저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저는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지금도 우리 안에 계십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만약...

237 자, 셰익스피어의 생명이 내 안에 있고, 내 안에 살아 있다면, 셰익스피어가 내 안에 산다면, 내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하지 않겠습니까? 베토벤이 내 안에 있다면 베토벤의 작품을 하지 않겠는가? 딜린저의 혼이 내 안에 있다면, 존 딜린저가 내 안에 산다면 나는 존 딜린저가 되지 않겠는가? 베토벤이 내 안에 있다면 나는 베토벤이 될까요? 봤지? 카스트로가 내 안에 있다면 나는 카스트로가 될까요? 아시겠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다면 그분의 일을 할 것입니다. 그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아시겠죠?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회중은 “아멘.”이라고 말합니다.

238 이제 그분이 여기 서 계신다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요? 그분은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보여 주시는 것만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맞나요? 글쎄요, 어제 그분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그분은 동일하신가요? 병은 어떻습니까? 이미 대가를 치렀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미 병에서 치유되었습니다. 그렇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여러분 모두는 용서받았지만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치유되었지만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239 이제,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분이 여기 서 계셨다면 여러분의 불신으로는 전혀 치유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믿어야 하는 것과 똑같이 믿어야 할 것입니다. 똑같이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분 시대에 그분은 그들의 불신 때문에 할 수 없었던 많은 강력한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가요? 오늘날에도 그분은 불신 때문에 할 수 없는 많은 권능을 행하십니다.

240 자, 누가 그것을 예언할 수 있었습니까? 하나님입니다. 누가 이렇게 말씀하셨나요? 하나님 누가 그렇게 했습니까? 하나님 곰, 사슴, 순록, 이 모든 것들, 그리고 일곱...이 모든 일이 일어난 곳을 누가 말했나요? 누가 그렇게 말했죠? 우리 안에 계신 그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통해 자신을 예언하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십니다.
누가 바람을 멈추게 했나요? 다람쥐는 누가 만들었나요? 아브라함을 위해 숫양을 창조하신 분, 그분을 “여호와 지레”라고 부르셨던 바로 그 분입니다. 그 복합적인 구속의 이름은 여전히 그분에게 적용됩니다. 그분은 여전히 여호와-지레이시며, “주님은 자신을 위해 희생을 드릴 수 있습니다.”

241 이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저는 이제 여러분의 깊은 진심을 원합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믿는다면, 시계가 5분 더 돌아갈 때쯤에는 우리 가운데 연약한 사람이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만 믿어주신다면 여기에는 아무도 없을 겁니다. 믿어지시나요?
242 이제 우리가 고개를 숙이는 동안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자신을 드러내실지 지켜봅시다.
243 주 예수님, 이제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아는 모든 방법으로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 저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4 이제 이쪽, 이쪽을 보겠습니다. 믿으세요, 믿음을 가지세요, 의심하지 마세요! 가능하면 저를 모르는 사람으로요. 비전이 어디로 가는지는 말할 수 없어요. 그저 지켜볼 뿐이죠. 그리고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당신은 그것을 알 것입니다. 의심하지 말고 그냥 믿으면 돼요. 그분이 그렇게 하신다면, 오늘 이 모든 일이 있은 후에도 믿으시겠습니까? 알겠어요? 그냥 치유를 받아들이세요, 보세요. “주님, 저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만지고 있습니다. 믿습니다.” 이제 하늘의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245 “그리스도여, 너희 안에 계신 그분은 세상에 계신 분보다 크시니라.” 이제 우리가 그분을 만지는 만남에서, 여인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지고 자신의 필요를 반영한 것처럼, 그분은 자신을 다시 반영하십니다.

246 지금 여기 구석에 남자가 보이는데, 아주 진지한 표정입니다. 아뇨, 그렇지 않아요. 남자를 위해 기도하는 여자인데 남자는 여기 없어요. 하지만 여자예요 저 여자는... 저 여자의 아버지인데 암으로 죽어가고 있어요. 아주 심각하게요. 그 남자는 여기 없어요. 그는 다른 곳에 있어요. 이 나라도 아니고요 조지아에 있어요.
계속 기도해 이제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회중, “아멘” -편집자 주] 계속 기도하세요, 보세요.
기도하고 있는 여자의 이름은 조던 부인입니다. 그녀는 조지아 출신이 아닙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입니다. 맞다면, 부인, 일어서세요. 네, 사실입니다. [자매가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편집자 주] 그런 기도를 하셨나요? [“네, 아빠를 위해요.”] 알았어요. 알았어요. [여형제가 아버지에 대해 계속 말합니다.]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계신 이보다 크시다는 것을 믿느냐?” [자매가 “네, 믿습니다.”-편집자 주] 당신은 그분이 ...

247 보세요, 여기 다른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어렸을 때 훌륭한 훈련을 받았는지, 아니면 다른 것, 왜냐하면 당신이 혼합되거나 어떤 종류의 기독교인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아버지는 목사님이나 그런 사람, 당신의 사람들 중 일부, 또는 무언가 아닙니까? [자매가 “내 남편”이라고 말합니다. -편집자 주] 네 남편, 바로 그 사람이다. 누군가 당신 옆에 서서 복음을 전하고 있었고, 당신은 교회에 있었어요. 그는 당신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라!”] 자, 여기 있군요.
저는 그 여자를 모르지만 하나님은 그 여자를 아십니다.
248 자, 주머니에 작은 손수건 같은 게 있나요? 좋아, 그럼... 내려놓을 때 그 손수건에 손을 얹고 의심하지 마, 네 안에 계신 분은 네 아빠를 죽이는 분보다 더 크신 분이야. 온 마음을 다하여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믿는 대로 될 것이다.

249 이제 하나만 물어볼게요. 난 그 여자를 몰라. 내가 아는 한, 그녀를 본 건 아마 그때가 처음인 것 같아. 하지만 그녀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곳에 앉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를 돌이키게 하시고 그녀의 혈액 문제에 대해 말씀하실 수 있는 바로 그 하나님이 바로 여기 계셔서 당신 안에 계신 그분이 세상을 정복하셨다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믿으시나요?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믿음이 있다면 의심하지 마십시오.

250 암 얘기가 나와서 다시 검은 그림자가 보입니다. 바로 여기 한 여자 위에 있습니다. 그녀는 인후암에 걸렸고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그녀는 기도를 받고 치유를 받아들이려고 노력 중입니다. 버튼 부인,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여자를 몰라요. 하지만 진심으로 믿어주신다면... 정말...
제가 설명해드릴게요 뭘 하려는 건지요 목소리를 잃었으니 목소리를 되찾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거죠? 맞나요? 손을 이렇게 흔들어 보세요. 저 여자는 저한테 낯선 사람이에요. 모르는 여자예요. 저 여자 보여요? 그래요 저기, 저기 있네 보이죠? “네 안에 있는 그분, 그분을 만질 수 있는 믿음이 네 목구멍에 있는 것보다 더 크니라.”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회중, “아멘.”-편집자 주] [회중, “아멘.

251 라르센 자매님, 저는 자매님을 압니다. 제 집주인입니다. 하지만 라센 자매님, 병원에 가셨다고 들었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있잖아요. 맞아요 안 그래요? 라센 자매님, 세상에 있는 그분보다 자매님 안에 계신 그분이 더 크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나그네였는데 네가 나를 받아주었어. 내 작은 자녀들아, 너희가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바로 나에게 한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자비를 베푸소서!
252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신도 수술할 때가 됐어요. 넌 나한테 낯선 사람이야. 그래요? [“네.”-편집자 주] 당신은 여기 출신이 아니잖아요. [“나는 당신을 알지만 당신은 나를 몰라요.”] 당신은 나를 알지만 나는 당신을 몰라요. [“당신은 나를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알고 계십니다. 믿으시나요? [“네, 믿습니다.”] 수술 준비됐어요. 당신은 여기 살지 않아요. 스프링빌의 베드포드 근처에 있잖아요... 거기가 바로 스프링빌이에요. 버튼 부인... 아뇨, 죄송합니다 그런 뜻이 아니었어요 파커 부인, 그게 당신 이름이죠? 안 그래요? 당신을 죽이려는 그분보다 당신 안에 계신 그분이 더 위대하죠 맞나요? 진심으로 믿으시나요? 그렇다면 수술은 필요 없겠군요.

253 이 모든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자매님? 난 당신을 몰라요. 넌 나한테 낯선 사람이야. 내가 그분의 선지자라고 믿나요? [자매가 “믿습니다.”-편집자 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겁니다. 당신은 화잇 부인입니다. 텍사스 주 포트워스 출신이시죠. 근육병과 신경 질환을 앓고 계십니다. 상태가 아주 안 좋아요 의학적으로는 소망이 없습니다. 남편분은 기도하고 있는 영적인 필요가 있습니다. 아들이 있는데 허리에 문제가 있고 심장에 문제가 있습니다. 무릎에 어린 아들이 있어요. 그 어린 소년은 당신이 기도하고 있는 어떤 종류의 연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맞다면 손을 들어보세요. [남편이 “맞습니다. 우리의 필요입니다.”]
“세상에 있는 자보다 여러분 안에 계신 분이 더 크십니다.” 그 말을 믿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아멘.”] 온 힘을 다해? [“아멘.”]
이제 머리를 숙여 봅시다.

254 이제 그분은 건물을 통과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여러분에게 증명하셨습니다. “너희 안에 계신 이 분은 세상에 계신 분보다 더 크시니라.” 주 하나님입니다. 이제 여러분 안에 계신 그분이 탁월함을 가지게 하십시오. 그분께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을 주관하게 하십시오.
지금 마음속으로, 할 수만 있다면, 온 마음을 다해 “내 몸에 있던 질병이 사라졌다”고 믿으세요. 알겠니? “나는 더 이상 괴롭지 않다. 나는 더 이상 질병이 없습니다. 내 안에 계신 분은 내 몸 안에 계신 분보다 더 크십니다. 내 마음 안에 계신 분은 내 육신 안에 계신 분보다 더 크십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 속에 계신 분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내 육신은 사탄에 의해 오염되었고, 나는 성령이 거하실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아, 내 몸에서 떠나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게서 떠나가라.” 보이시죠? 믿으시나요? 회중은 “아멘” -편집자 주] [회중은 “아멘”이라고 말합니다.
이제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우리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기도합시다.

255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를 지으시고, 생명의 창조주이시며, 마음의 비밀을 계시하시는 분,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검보다 예리하여 마음의 생각까지 감찰합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56 그렇기 때문에 말씀이 육신이 되셨을 때, 그분은 그들의 생각을 인식하셨기 때문에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말씀이셨고 그 말씀은 그들의 마음의 비밀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여전히 동일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오늘 밤 우리는 그 말씀이 2천 년 만에 우리 안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 말씀을 종이에 쓰셨고 여기 계시면서 그 말씀이 옳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시고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257 여기 손수건이 놓여 있습니다. 아픈 사람들이 도처에 있습니다. 저는 임재하시고, 이런 것들을 보여주시고, 이런 것들을 말씀하시는 위대한 성령께서 한 번도 실패하지 않으시고, 옳은 것은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손수건에 그분의 임재로 기름을 부으시고, 그 손수건이 얹힌 모든 아픈 사람을 치유해 주세요. 그리고 2천 년이 지난 지금도 살아계셔서 은혜와 믿음으로 구속받은 죄인들의 마음속에 자신을 형성하실 수 있고, 인간의 입술을 통해 자신의 말씀을 말씀하실 수 있는 하나님, 약속하신 대로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지켜보게 하소서.

258 주 하나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남자와 여자, 어떤 종류의 질병이나 고통이 있는 사람,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몸을 던졌던 것처럼, 오늘 밤 저는 주님 앞에 제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진 모든 믿음, 주님께서 제게 주신 모든 믿음을 그들에게 드립니다. 베드로가 아름다운 문에서 말한 것처럼, “내가 가진 것 같이 주께 주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절름발이였고 잠시 동안은 힘이 없었지만, 제자들이 안아 주는 동안 발목뼈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는 뛰면서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축복했습니다.
259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도다. 주님의 사도는 “내가 가진 것을 네게 주노라” 하셨다. 그것은 믿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말합니다: 내가 가진 것과 같이, 이 청중에게 주십시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생명을 빼앗으려는 마귀보다 여러분 안에 계신 분이 더 크시니 병을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당신은 구속받은 자입니다.
260 나는 사탄이 이 백성을 떠나도록 명령합니다. 요전에 그 폭풍을 물러가게 하신 하나님, 바람과 파도를 멈추게 하신 하나님, 이 시간 이 백성에게서 모든 질병이 사라지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그들의 삶에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모든 죄인이 회개하게 하소서. 주님께 가까이 가지 않은 모든 사람이 이 시간에 바로 서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261 저는 여러분의 목사로서, 여러분의 형제로서, 제가 가진 믿음으로 하나님께 그 믿음을 여러분에게 내려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저는 제가 구한 것을 받을 것을 믿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저와 함께 믿어 주시면, 제가 가진 믿음으로 이 시간 동안 여러분에게 드립니다.
이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의 고통과 병을 버리고 “당신은 가야 합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의 믿음과 나의 믿음, 그리고 그것을 증명하고 그분이 여기 계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편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이 시간에 당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262 이 침대에 누워 계신 자매님, 그것을 믿으십니까? [자매가 “맞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편집자 주] 비록 근육이 경화증과 같은 병에 걸렸지만, 노력하면 걸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세요. 도와주세요. 저기 오네요 안 믿어? 나머지는 일어나세요 그녀의 발목뼈에 힘이 생겼습니다.
이제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합시다.
263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를 위해 우리 자신을 주님께 맡깁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