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미수정본 63-1110m 지금 감옥에 있는 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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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감옥에 있는 혼들


63-1110m

미국 인디애나주 제퍼슨빌


 감사합니다. 잠시 고개를 숙여 봅시다.
하나님 아버지, 언젠가 우리가 인간으로서 마지막으로 모일 때, 주님과 함께 영광스러운 곳에 모일 것이며, 모든 시대의 구속받은 자들이 그곳에 모일 것을 알기에, 오늘 다시 한 번 함께 모일 수 있는 특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나이다.
2 오, 그 시간이 오기를 기다리며 우리의 심장은 크게 뛰고, 큰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그 순간 모든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우리는 두려워할 것도, 무서워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고대하며,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이 필멸의 존재가 변화되어 그분과 같이 되어 더 이상 질병도 슬픔도 아픔도 없을 그 시간, 그 때를 위해 살아갑니다. 오, 그때는 모든 것이 끝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그 날을 고대합니다.

3 주님, 오늘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는 우리의 잘못을 고백하고 자비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오늘 아침 이 제단에 모인 이유는 우리 안에 실수가 많고 잘못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잘못을 고백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계신 곳”이라는 약속에 따라 이 시간에 모인 우리에게 주실 축복과 힘과 믿음의 새 힘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려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갔으며, 지금 그분과 함께 앉아 천국의 분위기에 사로잡혀 있다고 주장합니다. 오늘 아침 주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자 하는 것들을 가르쳐 주시고, 우리 앞에 놓인 미래를 위해 지탱할 수 있도록 생명의 떡을 주시길 바랍니다. 주여, 허락하소서. 이것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기도입니다. 아멘.
자리에 앉으시길 바랍니다.

4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여러분과 함께 천상의 예배 분위기 속에서 다시 이곳에 모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5 조금 늦었지만 몇 분 전에 정말 정말 안 좋은 전화가 왔습니다. 한 소년이 죽어가며 누워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 서 있는 바로 그 순간 주님께서 그 아이의 시신을 만지시고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6 그리고 여기 서 있는 소년은 제 사촌의 아들이에요. 원래 가톨릭 신자였는데 오늘 아침에 미사에 갔다가 여기 오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 집으로 와서 물 침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 주님이 항상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분은 끊임없이 일을 하십니다. 그들은 들어가려고 왔는데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그들은 들어갈 방법이 없다고 했어요.

7 저는 “저와 얘기하고 싶으시죠?”라고 물었고, “그럼 집으로 올라오세요, 거기서 얘기하죠”라고 대답했습니다.
8 그래서 지금 뉴욕으로 가는 길에, 곧 있을 집회에 참석하러 가는 길에 들러서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불에 불을 붙이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오늘 아침에 하루 동안 들렀어요. 그리고 어제, 그 전날 정오에 들어왔어요.

9 그리고 떠나야 했어요. 오늘 오후에 떠날 예정이었지만 가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침 일찍, 정말 일찍... 여기와 뉴욕 사이에 도로에 눈이 좀 내릴 수도 있습니다. 버지니아를 지나고 산을 지나 앨러게니 산맥을 지나 애디론댁의 아래쪽을 통과해야 해요.

10 그래서 우리는 거기서 시작하는데, 잊어버렸는데 새 경기장이었어요. 오래된 세인트 니콜라스 경기장을 허물고 새 경기장을 지었어요. 새 경기장을 지었죠. 그리고 제가 아는 한, 우리는 사상 처음으로... 그런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뉴욕 오순절 교인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교회가 협력하고 있어서 멋진 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1 그리고 다음 주에 주님의 뜻에 따라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일요일, 일주일 동안, 주일 아침 예배를 위해 들렀으면 좋겠습니다.
12 그리고는 늘 그렇듯이 목사님에게 다시 한 번 물어보지 않고 들어가면 어떨까 싶었어요. 그리고 여기에는 좋은 사람들이 있고, 다른 도시에서 본 사람들이 여기 있으니, 오늘 밤 목사님이 특별한 일이 없다면 오늘 밤 짧은 예배를 드리고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네빌 형제와 회중은 기뻐합니다 -편집자 주.] 감사합니다.

13 우리는 오늘 밤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신성한 치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일찍 시작해서 일찍 나가도록 하죠. 목사님이 원하신다면, 뭐... 보통 7시 반에 시작하시죠? 그래요? 오늘 저녁 7시부터 시작하면 어떨까요, 7시? [네빌 형제가 “아멘.”-편집자 주] 7시 반에 타게 해주시면 8시나 8시 반이면 나갈 수 있고, 그러면 사람들이 갈 시간을 줄 수 있겠죠, 괜찮다면요. 제가 8시나 8시 반이라고 했을 때 다들 웃었어요. 저도 그 시간에 나가고 싶어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건, 알다시피, 우린 절대 알 수 없죠.
14 그래서 우리는 지난 가을에 일찍 여러분을 떠난 후 좋은 시간을 보냈고 주님은 많은 위대한 일로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몇 주 전 콜로라도에서 주님으로부터 받은 마지막 심방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밤 병든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을 위한 좋은 치유의 예배를 위해 믿음을 자극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15 오늘 아침, 바로 예배에 들어가기 위해 저는... 약 한 달 전에 제 마음을 강타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지금... 이걸 테이프로 찍는 건가요? 이거 녹화해요? 네 알았어요 테이프가 다른 사람에게 유출되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있게요 오늘 아침에 제가 할 말이... 그게... 그게... 그게 맞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메시지 부분이 맞을 거라는 건 알아요.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건 제 마음속의 질문입니다. 너무 현실적으로 보여요. 하지만 제가 들어온 이후, 그리고 그 사실이 저에게 밝혀진 이후, 저는 제가 잘못된 말을 하고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상을 남길까 봐 너무 두려웠어요. 그리고 그것은... 그리고 나는...

16 제가 할 말을 적어둔 메모를 너무 강하게 말하지 않기 위해 일부를 잘라냈어요. 왜냐하면, 만약 어떤 사람이... 저는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제가 그분을 사랑한다는 것을 아는 유일한 방법은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거든요. 알겠지? 그게 내가 아는 유일한 방법이야. 하지만 저에게 드러난 어떤 것도 당신에게 말하지 않고 싶지 않아요, 만약 당신에게 말해야 한다면요. 그리고 제가 너무 강한 말을 하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까 봐 두렵기도 해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거의 연단에 올라서서 할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만 하면 되죠. 그게 다예요. 그러다 가끔은 내가 무언가를 말하면 누군가가 다른 쪽으로 기울어져서 저쪽으로 도망가기도 하고, 누군가가 “아, 이건 이거야”라고 말하기도 하죠.

17 하지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단지 추정일 뿐이며, 추정이라는 단어는 “권한 없는 모험”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는...저는 이것이 사실이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작은 생각일 뿐입니다. 물론 성경적인 설교가 될 겁니다. 왜냐하면 저는 아무 것도 설교하지 않을 테니까요...
18 하지만 아직 그 시간인가요? 이 시간까지 왔고, 이런 일들이 그런 의미인가요? 제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바쳐서 그렇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알겠나? 옳지 않기를, 그 시간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언젠가는 그렇게 될 텐데 아직 그 때가 왔나요? 그게 궁금하네요. 이제 모두들 제가 모른다는 것을 완전히 이해합니까? [회중, “아멘.”-편집자 주] 저는 그냥... 이번이 그 때인가요? 그렇다면 신이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니라면... 곧 올 것입니다.

19 이제, 주님의 뜻대로 우리 앞에는 멋진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직후에 유럽과 아시아, 특히 유럽으로 해외에 가야 해요. 그리고 미국으로 돌아와서 몇 가지 예배를 드리고 다시 남아프리카로 내려갑니다. 9월 2일에 더반에서 시작해서 2일부터 10일까지, 그리고 3일 동안 요하네스버그에 가서 다시 시작합니다. 4월 한 달 동안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네덜란드, 스위스, 독일 등 스칸디나비아 국가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을 순회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 크리스마스 직후에 여기서 몇 번의 모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크리스마스를 통해 집에 가고 싶어요. 아이들은 크리스마스를 통해 집에 오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애리조나를 사랑하지만, 우리가 그리워하고 잊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이 교회와 여러분입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아이들과 저, 아내, 그리고 모두 함께 있어요. 이런 곳은 없어요. 맞아요 이런 곳은 없어요
21 전 일곱 바다를 항해하며 모든 곳을 다 가봤지만 여기 이 작은 장소만큼 신성한 곳은 없습니다. 바로 여기야. 알고 싶으면 한 번만 와보세요. 여기에는 뭔가 있어요. 전 세계 곳곳에서 설교를 해봤지만, 언제 어디서든 여기처럼 자유로움과 함께 하나님의 영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22 “하나님, 허락하소서...” 저기 주춧돌을 놓던 날, 저는 “주님, 떨어지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어요.
사람들은 “두 달 후면 차고가 될 거야”라고 말했어요.
23 저는 “주님, 쓰러지지 않게 해주세요.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여기 있는 사람들이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세워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24 이제 성경을 펴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을 기대합시다. 그리고 성경을 몇 구절 읽겠습니다. 여기 제가 참고하고 싶은 성경 구절 몇 개와 메모를 적었습니다. 성경에서 세 군데를 읽고 싶은데, 먼저 여러분에게 읽어드리겠습니다. 유다서 5장과 6장을 읽고 싶어요. 유다는 한 권의 책이거든요. 그리고 베드로후서 2장 4절과 5절을 읽고 싶어요. 그리고 베드로전서 3장 18절부터 20절까지 읽고 싶어요.
25 그리고 오늘 아침 제 주제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감옥에 있는 혼들입니다. 네 지금 감옥에 있는 혼들, 닥치고 영원히 정죄받으라. 지금 감옥에 갇힌 혼들은 결코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26 이제 유다서를 먼저 읽어 보겠습니다. 여기 유다서를 먼저 읽고, 베드로후서를 읽은 다음 베드로전서를 읽은 다음 베드로전서를 읽겠습니다. 유다서, 다 읽고 싶지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벌써 10시 30분이니까 5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유다는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이자 수양 형제였습니다. 보이시죠? 그는 요셉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주님 께서 이집트 땅에서 백성을 구원하신 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멸망 시켰는지를기억하게 할 것입니다 .
27 먼저 그들을 구원하여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다음, 그들이 메시지를 계속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을 멸망시켜야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소유지를 지키지 않고 자기 거처를 떠난 천사들은큰 날의 심판 때까지 어둠 아래 사슬에 묶여 영원한 변화 로 예비하셨습니다.
28 한때 하늘에 머물면서 자기 재산과 자기 거처를 지키지 않고 떠난 천사들은, 지금은 다른 모든 불신자들과 함께 심판을 받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원한 어둠의 사슬, 영원한 어둠의 사슬에 갇혀서 이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9 이제 베드로후서 2장, 4절부터 시작되는, 그 뒤에 한두 장만 더 있으면 되는 2장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가두어 심판에 예비하셨으니;
옛 세상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노아와 의의 전파자 여덟 사람을구원하여 불경건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셨느니라;
30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어둠의 사슬에 묶으시고 노아의 멸망으로 온 세상을 정죄하셨느니라.

31 이제 베드로전서 1장과... 베드로전서 3장, 18절부터 다시 읽겠습니다. 자, 이제 잘 들어보세요.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불의한 자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려고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셨으니...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셨느니라:
이것으로 또 가서 옥에 갇힌 영들에게 전파하여 옥에 있는 이 사람들에게 전하였느니라;
노아 시대에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 방주가 준비되어있을 때 때때로 순종하지 않았을 때, 즉 8 명의 혼이 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 이와 같이 이제침례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육체의 더러움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으로 ) 우리를 구원하느니라 :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며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다시 기도합시다.

32 하나님 아버지, 여기 성경 한 줄, 세 명의 증인, 성경의 세 곳에서 증언하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두세 증인의 입에서 모든 말이 확증되리라”고 하셨나이다. 하나님, 이제 주께서 백성에게 오셔서 이 말씀, 이 메시지를 주께서 정하신 빛으로 해석하셔서 모든 남자, 여자, 소년, 소녀가 주께서 정하신 능력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제 이 세 증인이 진리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해 주시기를 간구하나이다.
33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아침 우리 가운데서 우리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믿음으로 부활하여 그분 안에서 이 하늘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메시지를 기다립니다. 주님, 말씀하시는 입술과 듣는 귀에 할례를 베풀어 주시기를 구하오니 우리를 통해 말씀하시고, 우리를 통해 들으시어 성경이신 그분의 존귀와 영광이 되게 하소서. 우리는 그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34 자, 오늘 밤의 예배, 치유 예배를 기억하세요. 기도 카드를 나눠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병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제가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이 말씀을 통해 회중이 모든 종류의 치유가 일어날 수 있는 장소로 인도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그렇게 믿기만 한다면 그렇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35 이제 이것, 지금 감옥에 있는 혼들, 지금 감옥에 있는 혼들!

36 자, 인간의 혼은 육체가 아니라 혼입니다. 봤지? 그리고 혼은 영의 본성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본성이... “우리는 죽었다”고 말했을 때 성경은 분명히 “우리는 죽었고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안에 숨겨져 있으며 성령으로 인봉되어 있습니다.”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육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영이 죽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의 본성이 죽었습니다. 즉, 혼인 본성이 죽었습니다. 여러분이 거듭났다면 여러분의 혼의 본성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세상에 속한 것입니다. 시작된 것은 반드시 끝이 있기 때문에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작되지 않은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삶은 당신이 태어났을 때, 하나님이 당신의 콧구멍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으시고 당신이 살아있는 혼이 되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37 당신 안에 있던 그 본성, 본성상 당신은 세상에 속해 있었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있었으며, 사실 당신은 동물이었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우리가 포유류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는 포유류이고, 온혈 동물이지만, 그것이 지상의 창조에 의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른 포유류와 다른 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혼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보이시죠? 다른 포유류는 옷을 입을 필요가 없어요. 다른 동물들은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옷을 입지 않아도 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아요. 우리만 혼이 있기 때문에 옷을 입어야 해요. 하지만 태초에 하나님은 사람이 어떻게 될지 알고 계셨어요. 그리고 땅을 창조하시고 가장 낮은 동물부터 가장 높은 동물까지 모든 종류의 동물을 키우셨는데, 가장 높은 동물이 바로 사람이었습니다.

38 그리고 먼저 사람이 만들어졌는데, 그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영의 사람이었습니다.
39 “하나님은 영이시다”, 요한복음 4장. 이제, “그는 영이시다. 그를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할지니라.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십니다.” 이제 우리는 영과 진리 안에서 그분을 경배합니다. 그분은 영이신 존재이십니다.
40 그때 땅을 경작할 사람이 없었고, 하나님께서는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41 그 다음 그분은 그의 옆구리에서 부산물 인 갈비뼈를 취하여 그것으로부터 여성과 남성의 이중적 본성을 가진이 사람을 분리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여성적인 것을 빼내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담이 아내라고 불렀던 이브라는 사람에게 넣으셨어요. 거기서 그의 사랑, 자연스럽고 필레오적인 사랑이 아내를 붙잡았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남자의 모습이고 아내는 남편에게 돌아와야 합니다. 남자는 남성적이고, 여자는 여성적입니다.

42 그분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신 후,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지만, 땅을 경작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그를 땅의 흙으로 지으셨고, 그래서 그는... 바로 그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인간은 포유류였습니다. 그는 동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영, 생명을 그에게 넣었고 그가 선택할 수있는 근거로 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43 이제 우리는 우리가 무언가라고 생각합니다. 기억하세요, 우리가 뭐죠? 흙덩어리에 불과해 그게 다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그러니까 길을 걷고 있는 이 남자를 보고 자신이 뭔가 대단한 사람이고, 교육을 좀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인디애나주의 먼지 덩어리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게 다예요. 그리고 반바지 차림에 담배를 피우며 길을 걸어가는 그 여자는 마치 자신이 온 나라를 소유한 것처럼 비틀거리며 인디애나 먼지 덩어리처럼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처음부터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래, 맞아, 그게 바로 너야.

44 하지만 그 안에 있는 혼, 그 혼은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그 본성, 그 혼을 그분과 일치시킬 수만 있다면 그 본성은 죽고, 세상의 본성과 사랑은 죽고, 세상의 것들은 죽습니다. 알겠어요? “세상이나 세상의 것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사람은 거듭나야 합니다. 그래서 이 본성은 죽어야 하고 하나님의 본성이 내 안에 들어와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시작되지도 않았고 끝날 수도 없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45 그래서 그분은 이 인간과 지상의 영과 영원한 영을 파트너로 삼으시고 합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사람이 되셨을 때 그분 자신을 그 안에 반영하셨고, 그분은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셨고, 그분 안에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시키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완전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을 믿고 그것을 받아들인 불완전한 우리 각자가 그분의 완전함이 됩니다.

46 그분은 그분의 몸을 썩어지는 것을 보지 않게 하셨고, 그분의 혼을 지옥에 두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리셨으며,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몸을 갖게 될 것입니다.
47 그래서 우리가 그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은 그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다시 살아나서 옛사람이 죽고 새 생명이 있음을 세상에 증거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그 첫 본성을 묻었습니다. 보이시죠? 그 첫 본성은 사라졌고 이제 우리는 그분의 본성이 되었습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사시며 우리는 우리 자신의 뜻을 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뜻을 행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각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음, 마음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던 마음이 모든 신자 안에 있습니다. 보세요, 거기에는 혼이 있고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우리 안에 있는 혼입니다.

48 자, 우리가 알아차린다면, 이 안에서 가끔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있고, 우리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하고, 우리 자신에게 의문을 제기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의문을 제기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우리가 크리스천이라면 모든 것이 어떻게든 잘 풀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도 보셨을 겁니다. 모든 크리스천은 그것을 봅니다. 우리는 왜 그렇게 했는지 궁금해합니다.
49 언젠가 성경을 처음 읽었을 때 “왜 하나님은 그 위대한 아브라함에게 사라가 아내가 아니라고 말하게 내버려 두셨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그가 거기 서서 거짓말을 하게 하셨고, 그가 한 일들과, 그리고 어떻게 아브라함에게 떠나지 말라고 하신 약속의 땅을 떠나게 하셨을까요? 약속의 땅을 떠나는 모든 유대인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그곳을 주셨고 그곳에 머물러 있으라고 약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을 떠났기 때문에 후퇴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랄로 내려갔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면...

50 그리고 블레셋 나라의 왕 아비멜렉은 사라를 사랑해서 결혼하려고 했는데, 그는 좋은 사람이고 의로운 사람이었어. 그리고 그가 아마... 우스꽝스럽게 들리지만 여러분에게 너무 현실적으로 만들기 위해. 그가 저녁 목욕을 하고 잠옷을 입고 기도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을 때,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너는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고 말씀하셨어요. 보이시죠? 그는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완전히 속은 것입니다. 맞습니다. “당신은 다른 남자의 아내를 가졌어요, 보세요. 네가 아무리 기도해도 난 네 기도를 듣지 않을 거야. 넌 죽은 거나 마찬가지야. 하지만 그 남자는 나의 선지자다.” 알겠어?

51 보세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은혜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52 사라처럼 사랑스러운 아내가 있는데 왜 하갈과 결혼하러 갔을까요? 그는 하고 싶지 않았지만 사라가 말했어요.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너는 사라의 말을 들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요? 이스마엘이 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종과 그 아이는 자유인 여자와 그 아이와 함께 상속자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53 이 모든 것이 유형입니다. 왜 그 선지자는 창녀와 결혼하여...이 아이들과 함께 두 아이를 낳아야 했습니까? 표적으로. 왜 한 사람은 삼백 사십 일 동안 오른쪽에 누워 있었고 다른 쪽에는 그렇게 많은 날을 누워 있었습니까? 징조로. 한 사람은 옷을 벗고 이스라엘 앞에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모든 것들은 유형과 그림자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것들을 가져야합니다.
54 그리고 우리가 왜 그런지 궁금해하는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날 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55 어렸을 때, 그리고 여러분도 제 인생 이야기를 아시겠지만, 저는 항상 믿었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기억하는 것 중 하나는... 어제 저에게 무언가를 말씀하셨을 수도 있고, 오늘이면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 있었던 일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항상 기억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기가 우스꽝스럽게 들리겠지만, 제가 긴 드레스를 입고 기어 다니던 때가 기억납니다. 어린 아기들, 지금 제 또래인 분들은 기억하실 거예요. 아기들은 진짜 긴 드레스를 입곤 했죠. 그리고 삼촌이 들어와서 벽난로 옆에 서 있을 때 기어가서 삼촌 발에 눈을 찍어 먹었던 기억이 나요.

56 그다음 제 인생에서 기억나는 일은 제가 처음 본 환상이었는데, 제가 뉴올버니라는 도시 근처에서 평생을 살게 될 거라는 환상이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태어났을 때 의사도 아닌 산골의 작은 아기였어요. 그리고... 저는... 여기서 50년 정도 살았어요, 바로 여기서요.
57 그리고 저는 항상 어딘가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았고, 어렸을 때 그분은 저에게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거나 내 몸을 더럽히지 말라”고 말씀하셨죠, 여자나 물건과 부도덕하게 놀지 말라는 뜻이었어요. 저는 항상 그런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어요.

58 그러던 어느 날 사냥을 나간 적이 있었는데, 제게는 사냥을 좋아하는 것이 천성인 것 같습니다. 짐 풀이라는 소년과 함께 사냥을 나갔는데, 사랑스러운 아이였어요. 짐 풀의 아들이 이곳 교회에 다니는데, 꼬마 짐과 좋은 가족이었어요. 풀 가족을 알아요. 지미와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같이 자고 같이 살았어요. 우린 나이 차이가 6개월 정도 났어요. 지미가 총을 쏴서 제 양쪽 다리를 산탄총으로 아주 가까이서 쐈어요. 저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 당시에는 페니실린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이 누워 죽어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 밑에 고무 시트를 깔고 있었는데, 그날 밤은... 다음 날 아침에 수술할 예정이었어요.
59 그들은 상처를 떼어내고 닦아냈고, 큰 살점이 터져 나와서 가위를 들고 잘라냈고, 저는 한 남자의 손을 잡아야 했어요. 얼마 전에 자살한 프랭키 아이히를 붙잡고 손목에서 제 손을 떼어내야 했어요. 저는 비명을 지르며 울었고 그렇게 붙잡고 있었는데 그들은 다리의 일부를 잘라버렸어요. 저는 열네 살의 어린 소년이었어요.

60 그리고 그날 밤 잠을 자려고 했는데... 잠에서 깨어보니 뭔가 튀었어요. 정맥에서 거의 0.5갤런의 피가 흘러나왔어요 그리고 그들은...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총알이 동맥에 너무 가깝게 양쪽에 놓여 있어서 조금만 긁어도 동맥이 둘로 쪼개지고 피가 나기 시작한다고 했어요. “저는 “이제 끝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손을 이렇게 내려놓았다가 다시 올렸더니 손에 흐르는 피가 바로 제 피였어요. 전화를 걸어 벨을 눌렀어요. 간호사가 와서 수건으로 닦아줬는데 손쓸 방법이 없었어요.

61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그 당시에는 수혈을 할 수 없는 약해진 상태에서 그들은 저를 수술했어요. 그리고 에테르를 주었어요. 그리고 제가... 오래된 에테르, 기억하시겠지만 오래된 마취제입니다. 그리고 그 에테르를 맞고 나왔을 때 8시간 후에 에테르에서 깨어났어요. 그들은 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어야했기 때문에 제가 깨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저를 깨우지 못했어요.

62 병원에서 로더 부인이 제 곁에 서 있던 게 기억나요. 그 여자를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무슨 일이 있어도 그녀를 절대 잊을 수 없어요. 당시 그녀는 젊은 여성이었어요. 그녀의 남편은 여기 자동차 공장의 감독관이었죠. 스튜어트 부인과 함께 제 옆에 서 있던 게 기억나요 제 병원비를 내주신 분도 그분들이었어요. 집에는 먹을 음식도 없었는데 어떻게 수백 달러에 달하는 병원비를 낼 수 있었겠어요? 하지만 그녀는 교회 사회와 쿠 클럭스 클랜을 통해 저와 메이슨을 위해 병원비를 지불했습니다. 그분들을 절대 잊을 수 없어요. 아시겠죠? 그들이 무엇을 하든, 무엇을 하든, 저는 여전히... 그들이 저를 위해 해준 일이 저에게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리더 박사에게 청구서를 지불했습니다. 그는 아직 살아서 여기 포트 풀턴에 살고 있고, 그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요.

63 제가 에테르 밑에서 나왔을 때 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어요. 저는 항상 그것이 환상이라고 믿어왔어요. 왜냐하면 저는 너무 약해져서... 사람들은 제가 죽는다고 생각했거든요. 울고 있었어요 눈을 떠서 볼 수 있었고, 그녀가 말하는 소리가 들렸고, 다시 잠들었다가 깨어나기를 두세 번 반복했죠. 그러다 환상을 봤어요. 그리고 나서 저는...
64 약 7개월 후, 제 다리에서 총알 뭉치와 기름기 많은 사냥복을 꺼내야 했는데 의사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피독에 걸렸고 양쪽 다리가 부어 오르고 두 배로 부풀어 올랐고 그들은 제 엉덩이에서 양쪽 다리를 떼어 내고 싶어했습니다. 저는 그냥... “아니요, 그냥 더 높이 와서 여기서 벗겨주세요.”라고 말했어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마침내 루이빌에서 온 리더 박사와 퍼틀 박사가 수술을 집도하고 그곳을 잘라내서 꺼냈고, 오늘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멋진 다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지막으로 본 환상은...

65 첫 번째 환상을 봤을 때 저는 무아지경에 빠졌어요. 그리고 저는 제가 지옥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평범하게...
66 [회중의 한 형제가 “실례합니다, 선생님.”-편집자 주] 어, 그래요. [“여기 저기 기절해 있는 여자가 있습니다.”] 좋아, 누가 안수해 주면... 아마 공중으로 날아갈 겁니다. 이제 거기 서 있는 사람이 누구든 그녀에게 손을 얹어주세요.
기도합시다.
67 사랑하는 주 예수님, 오늘 아침 병이 나서 방에서 기절해 있는 우리 자매에게 주님의 은혜와 힘과 능력이 임하기를... 지금 당신을 대표하여 그녀에게 손을 얹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우리 자매가 이 병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주님께 맡겨 주십시오. 아멘.

68 이제 그녀를 공중에 띄워주세요. 끔찍하게 답답해요. 여기가 느껴져요, 정말, 정말 심해요. 여기 단상에서 희미하게 느껴져요 여기서 네다섯 번 느꼈어요 기분이 조금 나아지면, 왜요, 공기가 잘 통하는 곳으로 데려가세요. 잘됐네요 그래 너무 답답해 죽겠어 인간은 우리 각자가 병을 만들어내죠. 누가 물 좀 갖다 주거나 누나에게 발라줄 게 있으면요. 지금 당장요. 아시겠죠? 알았어요. [회중의 한 형제가 “그래도 문을 열자, 브래넘 형제여.”-편집자 주.] 네, 아마도 문을 열어 주거나, 아니면 우리가 할 수있는 한 조금이라도 공기를 조금만 줄 수 있다면 어떤 식 으로든 볼 수 있습니다.

69 그때 저는 이 환상을 보고 이 생에서 고통으로 넘어갔다고 생각했습니다.
70 그리고 7개월 후 여기 클락 카운티 메모리얼 병원에서 두 번째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 제가 나왔을 때 저는 제가 서쪽에 서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다른 환상이 보였어요. 하늘에 커다란 금빛 십자가가 있었고, 그 십자가에서 주님의 영광이 흘러내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손을 내밀고 서 있었는데 그 영광이 제 가슴으로 떨어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그 환상이 저를 떠났어요. 환상이 나타났을 때 아버지는 저를 바라보고 계셨어요.

71 저는 항상 느꼈어요, 여러분...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제가 항상 서부로 가고 싶었다는 걸 알아요. 너도 알잖아. 항상 서쪽으로 가고 싶었죠. 하지만 한 천문학자가 저에게 서쪽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별들이 주기를 돌고 돌아서면 저는 그 별자리에서 태어났고, 동양에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으니 서쪽으로 가야 한다고요. 그리고 작년에 저는 평생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서부로 떠났어요.

72 내가 왜 거기 있나? 가장 우스운 일이죠. 사막에 나가서 한 달에 10달러씩 월세를 내면서 여기 목사관이라는 집이 저에게 제공되니까요. 하지만 주님을 따르는 것, 그게 제가 할 줄 아는 전부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환상과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이걸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73 이제 우리 누나가 조금 기운이 없으시면, 로이 형제님, 누나를 어딘가로 데리고 나가서 여기 방에 눕히고 싶으시다면, 바람을 좀 더 쐴 수 있는 곳에 눕혀도 괜찮아요, 왜냐하면 지금은 괜찮을 것 같거든요, 보세요. 괜찮아요 그냥 기절해서 아픈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공기가 잘 통하는 이리로 데려오고 싶으면 창문을 올려주세요, 로이 형제님 그리고 자매가 원한다면 괜찮을 거예요, 그건... 괜찮을 거예요. 여기로 오고 싶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74 여기 지나갈 때 안수해주고 싶어요. 잠시만 실례할게요 하나님 용서하소서... 맞아요, 형제여.
75 하나님 아버지, 여기 당신의 딸이 오늘 아침에 여기 앉아서 메시지를 들으러 왔는데... 사탄은 그녀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그는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그는 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매님.
알았어요 저 문, 제 생각엔...?...형제들 몇 명만 있으면 공기가 여기로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에게요.

76 오, 당신은 답답하다고 말하지만, 나병과 암으로 서로 쌓여있는 해외의 이러한 장소 중 일부에 들어가야합니다. 그런 곳에서는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죠. 질병으로 오염된 커다란 건물에 누워 있죠. 나병이 뭔지 아시죠? 귀는 없고, 얼굴의 반은 떨어져 나가고, 팔은 없고, 발에는 작은 못이 박힌 채로 누워있는 그런 사람들이 서로 쌓여 있었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메시지를 들으려고 어딘가에 들어가려고 서로 쌓여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77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본 환상에서, 제가 두 가지 환상을 가져와서 그 중 하나를 보여드리려고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저는 서부에 나가야 했어요. 저는 항상 서부를 갈망해왔어요.
78 그리고 오늘 아침 메시지의 목적은 제가 아는 한, 그분이 교회를 게시하도록 허락하실 모든 곳에 교회를 게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저에게 충격을 주었기 때문에 교회를 게시하고 싶었습니다. 자, 이것은이 성막에만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자, 이 환상에서 첫 번째 환상은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79 환상이 저를 강타한 후 저는 너무 약해져서 피를 모두 잃고... 끝없는 영원으로 가라앉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텐데, 끝없는 영원으로 가라앉는다는 건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처음에는 구름처럼 지나가다가 어둠 속으로 가라앉아 점점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가라앉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길을 잃은 지역에 들어갔고 거기서 비명을 질렀어요. 그리고 제가 보니까 모든 것이 아무것도 없었어요. 계속 떨어질 수밖에 없었죠 영원히 추락할 것 같았어요. 멈출 곳이 없었어요.

80 그리고 얼마 전까지 이곳에서 사람들과 함께 영광을 누리고 있다는 환상을 가졌던 것과는 얼마나 대조적이었나요! 하지만 이 안에서 저는 넘어지면서 마침내 아빠를 부르며 소리를 질렀어요. 물론 제가 어린 아이였으니 당연히 그랬겠죠. 아빠를 외쳤는데 아빠는 거기 없었어요. 그리고 엄마를 향해 “누가 좀 잡아줘요!”라고 소리쳤어요. 거기엔 엄마가 없었죠. 저는 그냥 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신에게 소리쳤어요. 거기엔 신이 없었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81 그리고 잠시 후 저는 제가 들어본 것 중 가장 슬픈 소리를 들었고, 그것은 가장 끔찍한 느낌이었어요. 말도 안 돼요... 문자 그대로 불이 타오르는 것조차도 이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쁨이 될 것입니다. 이제 그 환상은 결코 틀린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가진 가장 끔찍한 감정 중 하나였고, 무엇을했는지 ...
82 유령이 나오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그게 뭔지 보니까 여자들이었어. 얼굴은 초록색이었고 눈 밑에 초록색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들의 눈은 오늘날 여성들이 눈을 칠하고 그렇게 뒤로 물러서서 눈과 얼굴 만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우, 우, 우, 우!"라고 외쳤어요. 오, 세상에!
83 저는 그냥 “오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외쳤어요. 자비를 베푸소서, 오 신이여! 어디 계십니까? 돌아가서 살게만 해주신다면 착한 아이가 되겠다고 약속할게요.”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그것뿐이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날에 그 말에 대해 저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 저를 돌아가게 해주시면 착한 아이가 되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라고 말했죠.

84 그리고 총에 맞았을 때 저는 거짓말을 했고,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을 다 했는데, 딱 한 가지만 말했죠... 지금 여기 있는 동안 그냥 깨끗이 치워버리는 게 낫겠다고요. 그리고 제가 두 동강이 난 제 모습을 내려다보며 '하나님,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말했죠. 전 간음한 적 없는 거 알잖아요.” 제가 하나님께 할 수 있는 말은 그것뿐이었어요. 저는 그분의 용서를 받은 적이 없었고, 이 모든 것들을 받아들인 적도 없었죠. 저는 간음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었어요.
85 그러자 그들은 저를 밖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저는 울었습니다. “하나님,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돌아가게만 해주신다면 착한 아이가 되겠습니다.” 어딘가에 신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주위에 지친 생명체들이 저를 도와줬습니다. 저는 이제 막 도착한 신참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끔찍하고 끔찍하고 불경스러운 느낌은... 큰 눈, 큰 속눈썹을 이렇게 내밀고 고양이처럼 뒤로 달려가는 모습, 이렇게 뒤로 달려가는 모습, 그리고 녹색 물건, 그리고 깡통 같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사람들은 “우, 우, 우!”라고 외쳤어요. 오, 이런 느낌! 이제 제가...

86 그러자 순식간에 저는 다시 자연스러운 삶으로 돌아왔어요. 저것은 저를 괴롭혔습니다. “아, 나는 절대 그런 곳에 가지 않겠지, 다른 사람은 그런 곳에 갈 필요가 없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87 7개월 후, 저는 서쪽에 서서 금색 십자가가 제게 내려오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딘가에 저주받은 지역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88 4주 전까지는 그 사실을 전혀 몰랐어요. 아내는... 이런 식으로 생각한 적이 없어요. 약 4주 전, 아내와 저는 쇼핑을 하러 투손에 내려갔어요. 아내와 저는 아래층에 내려갔는데, 여자들처럼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앞머리는 앞쪽으로 빗어 넘기고 바지는 정말 높은 바지를 입은, 비트족이라고나 할까, 계집애 같은 남자애들이 한 무리를 이루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저 안에 있었고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쳐다보고 있었고 머리는 여기 “워터 헤드” 헤어컷을 한 여성들처럼 그렇게 컸어요. 그리고 그들은 저 아래에 있었어요.
89 한 젊은 여성이 지나가더니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었어요.
90 저는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라고 대답했죠. 저는 “그 사람도 당신만큼이나 그럴 권리가 있어요. 둘 다 그럴 권리는 없어요.”

91 그래서 저는 위층으로 올라가서 앉았어요. 그런데 J.C. 페니 매장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었고, 그 에스컬레이터가 사람들을 위로 데려다주고 있었어요. 젊고, 늙고, 무관심하고, 주름지고, 젊고, 모든 면에서 젊고, 작은 반바지를 입고, 지저분한 몸과 섹시한 옷을 입은 여성들이 저렇게 큰 머리를 하고 올라오는 것을 보고 정말 속이 메스껍습니다. 그리고 한 명은 에스컬레이터에서 바로 내려서 제가 고개를 숙이고 의자에 앉아있던 바로 위층으로 다가왔어요.

92 그래서 고개를 돌려서 보았어요. 계단을 올라오는 한 여성이 다른 여성에게 스페인어로 “우”라고 말하고 있었어요. 그 여성은 백인 여성이었고 스페인 여성에게 말을 걸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보았을 때, [브래넘 형제가 손가락을 튕기며 -편집자 주] 저는 한순간에 변해버렸어요. 전에도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있었어요. 그녀의 눈, 당신은 지금 여자들이 어떻게하고 있는지 알다시피, 최근에 고양이처럼 눈을 이렇게 올리고 고양이 안경과 모든 것을 착용하고 눈을 이렇게 올리고 눈 아래에 녹색을 칠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봤던 그런 게 있었어요. 바로 그 여자가 있었어요. 저는 온몸이 마비되고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건물 안의 가격이나 물건에 대해 중얼거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전 그냥...

93 순간적으로 제가 변한 것 같았어요. 그리고는 생각했죠 “저게 지옥에서 본 거구나” 저기 저기 있었어요. 지옥에 있었기 때문에 눈 밑이 푸르스름하게 변한 거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여기 40년 전 그 환각이 말한 대로 녹색을 띤 파란색으로 칠해진 여성들이 있었습니다.
94 봐요, 40년 전이 바로 지금이죠. 전 쉰네 살이고 열네 살이었어요. 그래서 약 40 년 전에 저는... 그리고 그것은... 어쨌든 심판의 숫자입니다. 이제...

95 저는 그걸 봤고 아내가 왔을 때 말도 못했어요. 아내는 저기서 사라랑 애들한테 학교에 입을 드레스 같은 걸 사주려고 했는데, 저는 말도 못 걸었어요. 아내가 말하길, “빌, 무슨 일이야?”
전 말했죠 “여보, 나 거의 죽었어”
그러자 아내는 “무슨 일이야? 어디 아프니?”
전 “아뇨, 방금 무슨 일이 생겼어요”라고 대답했죠.
96 이제 그녀는 모릅니다. 그녀는 이 테이프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약속한 대로 기다렸다가 교회에 먼저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봤지? 교회로 가져오라고 그게 내 약속이었어. 오늘 밤이 지나면 내가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이유를 알게 될 거야. 알겠지?

97 그때 저는 여자들을 바라보는 그들의 눈빛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스페인 사람, 프랑스 사람, 인도 사람, 백인 등 다양한 인종이 모여 있었는데 그 큰 머리를 빗으로 뒤로 빗어 넘기고 나오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어떻게 하는지 아시죠, 어떻게 하는 건지 아시잖아요. 그리고는 퀭해 보이는 눈과 물감을 묻힌 눈은 고양이 눈처럼 뒤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동안 저는 다시 지옥으로 돌아간 듯 제이씨 페니 매장에 서 있었어요.
98년 너무 무서웠어요 “주님, 제가 죽지 않았을 텐데 결국 이런 곳에 오게 하셨군요"라고 생각했어요.
99 그 환각 속에서 귀로는 거의 들리지 않는 그런 소리가 들렸어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사람들, 그리고 여자들이 “우, 우!” 하고 중얼거리는 소리만 들렸어요. 초록색, 우스꽝스러운 눈빛에 슬픔에 잠긴 표정이었어요.

100 그리고 아내가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여보, 잠깐만 나 좀 내버려둬요.” 저는 “괜찮다면 집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아내는 “어디 아프니?”라고 물었죠.
101 저는 “아뇨, 쇼핑할 게 있으면 먼저 가세요”라고 했어요.
“아뇨, 다 끝났어요"라고 했죠.
102 그래서 제가 “팔 좀 잡아줄게요”라고 했죠. 아시겠죠? 그리고 전 걸어 나갔어요.
메다가 “무슨 일이에요?”라고 물었죠.
전 “메다, 저...저...저 위에서 무슨 일이 있었어요”라고 말했죠.
103 그리고 그 아래 있는 동안 저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우리가 지금 무슨 시대에 살고 있는 걸까? 이게 세 번째 풀이 아닐까?” 이제 여기 메모가 좀 있네요.

104 예수님. 예수님께서 사역을 하셨을 때, 사람들에게 설교하신 후에... 이제 우리는 이것에 대해 진짜 성경적으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역을 마치신 후, 그분의 사역은 사람들에게 거부당했습니다. 이제 행간을 읽으면서 여러분만의 생각을 그려보세요. 처음에 제가 말씀드린 것을 기억하세요. 그분께서 설교하신 후에...
105 그분은 그날을 위해 약속하신 분으로 오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밝혔어요. 맞습니다. 그분이 메시아임을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의해 철저하고 확고하게 입증되었습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만약 누군가 의문을 품는다면, 만약 의문을 품는다면, “그는 메시야가 아니었다”고 제단에 나와야 합니다. 그분은 분명히 메시아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그분을 확인하셨습니다.

106 오순절 날, 베드로가 산헤드린에서 연설했을 때, 약 4일 후에...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나사렛 예수, 그는 표적과 기사로 너희 가운데서 하나님께 인정을 받은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서 행하셨고, 우리 모두가 증인입니다. 보셨죠? 너희가 악한 손으로 생명의 왕을 잡아서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시고 너희가 보는 이 일들을 나타내셨느니라.” 보이시죠? 그리스도는 살아계셨습니다. 물론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107 예수님께서 분명히 오셔서 자신을 드러내신 후,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알아보시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예언의 시대 이후, 성경적으로 신분이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분을 거부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들이 여기서 그분을 거부 한 후에 구원받을 가능성이있는 사람들에게 설교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설교하실 당시에는 누구든지 구원받을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들은 예정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계속 전파하셨습니다.

108 그러나 그분이 설교하신 날 이후에도 그분의 사역은 계속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마지막으로 설교하신 그룹은 용서받을 수 없는 지옥에 있는 혼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 성경에서 베드로 후서에서 그것을 분명히 읽었습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은 심판의 날까지 갇혀 있는 지옥인 감옥에 있는 혼들에게 가서 설교하셨어요.
109 심판은 아직 오지 않았고 지금은 불타는 지옥이 없으니까요. 누군가 “그 사람은 지금 불타는 지옥에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아시겠죠? 이 땅의 판사는 재판에 회부되기 전까지는 결코 사람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먼저 하나님 자신의 법에 의해 정죄를 받기 전에는 결코 사람을 불타는 용광로에 던지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는 자비를 거부했기 때문에 먼저 재판을 받아야 하며, 그 재판은 백보좌 대심판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는 감옥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110 두 곳의 환상을 보았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불경스럽지 않게 말하며, 잘못되었다면 하나님이 용서해주십시오. 저는 두 곳 모두에 있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구속받은 자들과 축복받은 자들을 보았고, 잃어버린 자들과 그들이 있는 곳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여러분의 형제로서 그 타락의 길에서 벗어나라고 경고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절대 그 길로 가지 마세요. 여러분에게는 구속받은 자들이 기쁨과 평화를 누리고 죄를 지을 수 없는 축복받은 상향의 길을 위해 살아야 할 모든 것이 있습니다. 그들은 미안해 할 수 없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들은 완벽합니다. 두 곳을 모두 보았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끔찍한 말이라는 건 알지만, 하나님이 나의 심판자이시기에 나는 두 곳을 모두 봤다고 엄숙히 믿습니다. 전 그렇게 믿습니다.

111 그리고, 오, 그 잃어버린 지역에 들어간 사람과는 거리가 멀어요! 만약 당신이 온몸에 뜨거운 철사를 꽂고 서서 온갖 고통을 당하고 있다면, 그곳의 고통은 마귀의 고통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의 정신으로는 그 잃어버린 영역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축복받은 자의 영역이 무엇인지 설명 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건 너무 끔찍하고 이건 너무 위대해서 우스꽝스러운 것부터 숭고한 것까지 다 있죠. 그러니 제 말을 듣는 사람이 있다면...

112 전 이제 곧 노인이 될 거예요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곧 쉰다섯 살이 돼요 자연의 섭리대로라면 몇 년 안 남았을지도 몰라 이 테이프가 어디로 갈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여기와 테이프를 통해, 또는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모두가 듣게 해주세요. 절대 잃어버린 지역으로 가지 마세요. 지옥이 그렇게 끔찍한 건 상상도 못하실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결코... 축복받은 자들의 지역은... 저는 성 바울과 함께 “눈은 보지 못하고 귀는 듣지 못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을 사람의 마음에는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테이프를 듣던 중이라면 멈추고, 기계를 끄고, 구원받지 못했다면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십시오.

113 저는 제 마음속으로 믿는 대로 직접 경험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만약 이것이, 환상이 저를 속였다면 하나님께서 저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저런 말을 하게 하소서. 그러나 그 환상들 중 어느 하나도 실패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는 진심으로 두 곳에 모두 있었다고 믿습니다. 그 길을 내려가는 인간과는 거리가 멉니다!

114 이제 예수님께서는 사역을 마치신 후 구원받을 수 없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는 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가서 감옥에 있는 회개하지 않는 혼들에게 전파하셨습니다.” 자비를 베풀었을 때 그들은 자비를 배척했고, 이제 그들은 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 얼마나 끔찍한 시간이었을까요! 오, 세상을 뒤흔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들에게 현실이 무엇인지 알게 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115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시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셨다. 아버지께서 그분을 보내셔서 살아 있는 자들에게, 소망이 있는 자들에게 전하고 소망이 없는 자들에게도 같은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듯이,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은 그분의 본질을 바꾸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체계를 바꾸지 않으시므로 지금 이 순간에도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분은 모든 세대에서 동일하셔야 합니다. 그는 동일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16 그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역은 동일해야 합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성경을 적고 있는 것을 봅니다. 요한복음 14:12,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그 일도 그도 할 것이요.” 잃어버린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구원받을 수 없는 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 일'을 보세요. 보이시죠? 그 일은 똑같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이런 식으로 표현해도 될까요?) 이 마지막 날에 그분의 교회에서 환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었습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믿습니다. 저는 이것을 믿습니다. 만약 제가 믿지 않는다면 다른 일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이 일에 관여하는 것은 바로 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있다면 여러분은 사람들을 염려하게 됩니다.
117 모세가 어떻게 하나님보다 더 나은 생각을 하나님께 말할 수 있었는지, 그것이 모세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항상 저를 당혹스럽게 하는 성경 구절이 있었습니다. 보이시죠?
118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모세야, 그들로부터 떨어져라. 내가 모든 것을 멸하고 너부터 시작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19 모세는 “주님!” 하고 외쳤다. 그는 틈새로 몸을 던져, “나를 데려가소서. 제 이름을 지워주세요.” 반란을 일으킨 바로 그 사람들 중에서 그의 마음은 그들을 향했습니다. 보이시죠?
120 백성을 가슴에 품은 목사가...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백성을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나 자신에게 정당하다고 느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한 사람이 어떤 사람을 교회에 데려가서 손으로 합치거나 뿌려주거나 거짓 침례를 주거나 하는 식으로 거짓의 영향 아래 놓이게 하고, 성경이 거기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121 비록 내가 생계를 위해 구걸을 해야 할지라도,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정직하게 진실을 말하게 해주세요. 저를 속이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속일 수 있습니까? 비록 내가 그들에게 상처를 주어야 하지만 나는 그들을 사랑합니다. 아이를 때리는 이유는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잘못하면 바로잡지 않으면 죽게 되니까요.

122 이제 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될 수 없고 하나님이어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설교되고 철저히 입증되었습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것과 동일한 영적 표적이 마지막 날에 이 땅에서 다시 일어났음을 주목하세요. 그분이 자신을 메시아로 식별하신 바로 그 영적 표적이 오늘날에도 그분을 식별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여전히 메시아입니다! 그분께서 나타나셨던 것과 동일한 물질적 표적이 지상에 나타났습니다. 성 바울이 본 것과 동일한 불 기둥, 동일한 분, 그 안에서 동일한 본성을 가지고 동일한 일을하는 모든 것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123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다고 주장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성령이시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하나님의 직분일 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느 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가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버지라고 말씀하셨고 성경은 성령이 아버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분을 사생아로 만들 수 없으므로 성령은 하나님이고 예수님도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아들, 성령은...그것은...그것은 한 하나님의 세 가지 직분입니다. 세 가지 속성, 같은 하나님입니다.
124 당신도 하나님의 일부이고 나도 하나님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내가 하나님의 전부는 아니며 당신도 하나님의 전부는 아닙니다. 알겠나? 알겠어요? 예수 그리스도께 입양된 아들인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속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육신이 되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125 성령은 항상 장래 일을 보여 주셨고,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완벽했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분은 자신에게 공을 돌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께 공을 돌리셨습니다.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이신 아버지는 그분의 아버지였습니다. 맞습니까? “다윗의 아들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를 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녀에게서 잉태된 것은 성령으로 된 것이니라.” 그분의 아버지이신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예수께 장래 일을 보여 주시고, 있었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126 그리고 그분은 하나님-선지자였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말씀은 오직 예언자에게만 오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오셨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예언자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작은 형태로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말씀이셨기 때문에 아무것도 쓰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말씀이셨습니다.

127 그분 안에 계셨던 성령, “그러나 조금만 있으면 세상은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내가 너희 안에,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로 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는 그분 안에 계신 아버지께서 ‘너희에게로 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것들을 너희에게 나타내시고 장차 올 일들을 너희에게 보여 주실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렇게 되었습니다.

128 이제 우리는 성령께서 그때 교회에서 일하셨던 것처럼, 오늘날 성령께서도 정확히 똑같은 일을 하셨으며, 불기둥으로 선포하신 것도 바로 처음에 똑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예수님에게 임하는 것을 보고 요한은 요단 강에서 그것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증명했고 심지어 과학적 사진으로도 증명했습니다.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과학적으로요. 물질적이었습니다. 신화적인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심리학도 아니었습니다. 조지 J. 레이시는 “카메라의 기계적인 눈은 심리학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빛이 렌즈를 비췄을 뿐입니다.”

129 교회 여러분, 약 6~8개월 전에 여기 서서 “내가 애리조나 투손으로 간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폭발이 일어나고 일곱 천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기억하시나요?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룩 잡지가 사진을 찍기 전까지는 하나님이 그렇게 현실로 만드신 것도 아니었습니다. 영적이고, 예지하고, 구체화된 일곱 천사, 모든 성경의 결말을 가져온 일곱 천사. 성경 전체의 모든 신비가 일곱 봉인 안에 담겨 있기 때문이죠. 우리는 그것이 그 책, 그 인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져 오도록 허락하신 일곱 봉인 안에 담긴 책 전체의 신비가 있습니다.

130 그리고 오늘 여기 앉아 계신 분은 그 일이 일어났을 때 바로 저와 함께 있었습니다. 룩 매거진은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일을 말씀하신 분은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말씀 뒤에 서서 그분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실 때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가운데 있는 것은 저 같은 육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131 그분은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분은 사람을 통해 하시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깨닫습니다. 그분은, 그분은 그분의 대리인입니다. 그게 그분이 선택한 것입니다. 왜, 나도 모르겠어. 그분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태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람을 만들어 복음을 전할 수도 있고요. 바람을 만들어서 일을 하게 하실 수도 있었지만 그분은 사람을 선택하셨습니다.
132 그것은 그분의 생각이었으며, 인간이 인간을 통해, 그분 자신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이 선지자들, 즉 예언자들과 설교자들에게 왔다”고 말하게 하셨습니다. 원래의 말씀을 부정하는 선지자가 어떻게 진정한 선지자가 될 수 있습니까? 보이시죠? 그는 말씀의 진리를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말씀의 진실성과 성령의 진실성에 의해 전파 된이 말씀은 그 자체가 약속 한 모든 약속을 나타낼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를 아는 방법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하라고 기록된 것을 하지 아니하면 나를 믿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보이시죠? 이제 우리는 이런 것들을 봅니다.

133 일곱 봉인이 완성되었고, 그 일곱 봉인이 진리를 드러냈을 때...
134 그 중 하나는 우리가 알도록 허락하지 않으셨어. 우리는... 여기 일곱 인봉에 몇 명이 있었고, 들었습니까? [회중, “아멘.”-편집자 주] 여러분 모두요, 아마. 보세요, 일곱째 봉인, 그분은 허락하지 않으셨어요.
135 그분은 바로 그 방에 서서 모든 것을 드러내셨어요. 제가 살면서 설교하면서 영감을 받은 것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었어요.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에게도 사실이어야 합니다. 여기에 서서 그것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바로 거기에 가서 과학과 다른 모든 것, 과학적 연구와 모든 것, 사람들에게 미스터리 한 모든 것이 바로 그곳에서 일어났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돌아와서 그것이 펼쳐지는 것을 듣고 모든 단어를 정확하게 만드십시오. 우리는 어떤 날을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136 그리고 여섯째 봉인 아래에서 일곱 나팔이 모두 울리는 곳을 기억하세요. 우리가 거기에 도달하면, 여러분은 그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일곱) 나팔은 그 여섯째 봉인에서 일어났습니다.
137 일곱은 항상 미스터리입니다. 그 일곱을 보세요, 그게 끝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재림이었습니다. 천국은 조용하고 고요했으며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천국의 천사조차도 내가 언제 다시 올지 모릅니다. 나 자신도 몇 시인지 알지 못합니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마음에 두셨기 때문입니다.” 오직 영이신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나는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때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곱째 나팔이 울렸을 때... 또는 일곱 번째 천사가 인봉이 열렸을 때 하늘에 침묵이 흘렀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려주지 않았으니까요.

138 그러나 여섯째 인 아래, 이 나팔이 열린 곳에서, 기억하세요, 거기서 우리는 어린 양이 나오셔서 현장에 나타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속죄소를 떠나셨습니다. 그분의 구속 사업이 끝났습니다. 그분께서 나오셔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떼시니 “시간이 더 이상 없더라”. 그리고 즉시 일곱 번째 장, 즉 10장과 7절에 천사가 나타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이 천사가 내려와서 맹세하기를, “시간이 더 이상 없었다”고 했습니다.
139 그러나 이 책에는 구속된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구속의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구속하신 모든 것이 그 책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분이 죽으신 모든 것이 이 책에 기록되어 있었고, 그분은 완전히 구속하실 때까지 중보자의 자리를 떠나실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그것을 구속 할 수 없었고, 마지막 사람이 끝날 때까지 중보하기 위해 그곳에 머물러야했습니다. 영광이여!

140 그러나 어느 날 그분은 그곳에서 부활하셔서 나오셨습니다. 책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것은 여전히 추상적인 소유자, 전능하신 하나님 안에 있었습니다. 요한은 주위를 둘러보고 울었습니다. 책을 보고, 특히 봉인을 뜯어 숨겨진 비밀이 무엇인지 밝힐 만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141 그 비밀은 일곱 봉인 안에 있었습니다. 이 일곱 봉인이 열렸을 때 성경 전체가 열렸습니다. 일곱 봉인; 일곱 가지 신비로 봉인되어 있었고, 이 일곱 봉인 안에 성경의 모든 신비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구속의 책, 신약 성경이었습니다.
142 구약이 아닙니다. 오직 신약 성경에 대해서만 선포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는 “저희는... 우리 없이는 온전하게 될 수 없습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이제 구속은 구속자가 죽었을 때만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잠재적으로 구속자가 아닌 양의 피 아래 있었으며 구속자가 오실 때까지 아직 구속받지 못했습니다.

143 이 구속자... 요한이 주위를 둘러보니, 여기 하나님이 보좌에 앉아 계셨고, 일곱 인으로 봉인된 책을 손에 들고 계셨으며, 구속의 모든 계획이 그 안에 들어 있었습니다.
144 그리고 그것은 인류, 아담에 의해 잃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신은... 어디로 돌아갔습니까? 사탄은 그것을 가져갈 수 없었습니다. 그는 단지 그것을 잃어 버리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책은 어디로 갔습니까? 인류의 것이 아니었죠. 축복은 여기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여기 인류는 그것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책은 원래 주인인 하나님께로 돌아갔습니다.
145 그분은 여기에 그것을 두셨고, 어떤 사람, 누군가가 와서 그것을 가져가라고 부르셨습니다.

146 요한이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하늘에 있는 사람도, 땅에 있는 사람도, 천사도, 책을 가져가거나 봉인을 풀거나 그것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합당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요한은 몹시 울었다고 합니다.
147 그때 천사가 그에게 와서, “요한아,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가 이겼으니 그는 합당하다.” 하고 말했다.
148 요한은 어린 양을 보려고... 사자를 보려고 했는데, 무엇을 발견했습니까? 어린 양이었는데, 그것은 피 흘린 어린 양,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이었습니다. 언제부터? 창세 이후로요.
149 어린 양이 나와서 오른손에 책을 가지신 분께로 걸어가서 그 책을 받으시고 보좌에 올라가 앉으셨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인봉이 공개되었을 때 (언제?) 끝났습니다. 그분이 구속하신 모든 것이었던 마지막 봉인이 열렸을 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분은 구속하러 오셨습니다.
150 “왜 40년 전에 그들을 구속하지 않으셨나요? 2천 년 전에?”

151 보세요,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들을 구속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기 때문에 여기 서 계셔야 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창세 전에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어린 양은 죽임을 당하기 위해 그것과 함께 거기에 놓여있었습니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중보하기 위해 다시 오셨습니다.
152 그분을 보세요! 많은 사칭과 다른 많은 것들이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정말로 누군가를 구원 할 사람이있었습니다... 교회는 흠이나 주름이 없도록 예정되었습니다. 그녀는 거기에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양은 그 목적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책의 마지막 이름이 구속되었을 때, 어린 양이 나와서 “내가 그것을 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책을 가져갔습니다.

153 천사들과 그룹들과 이십사 장로들과 짐승들과 모든 것이 왕관을 벗고 보좌 앞에 엎드려 “주님은 합당하시도다!” 하고 말하였다.
154 요한은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내가 ‘아멘’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으며 ‘할렐루야’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비명이 울려 퍼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들의 이름이 그 책에 기록되어 있었고 어린 양이 그것을 계시하셨기 때문입니다.

155 어린양은 그것을 구속하셨지만 모든 이름이 드러날 때까지 나올 수 없었고, 그것은 일곱째 인이 떼어지기 전에 여섯 번째 인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흠 없는... 어린 양은 그분이 구속하신 것을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은 그분이 구속하신 것을 찾으러 오셨습니다. 그분은 이미 여기 책에서 그분의 손에서 그것을 가져 가셨습니다. 이제 그분은 그분이 구속하신 것을 받으러 오십니다. 그것이 그분의 일입니다. 그분은 다 하셨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 정말 대단한 시간이군요! 일곱째 봉인이 그것을 증명했어. 돌아와서 구원의 책을 가져가!

156 일곱 번째 천사의 메시지는 일곱 번째, 일곱 인을 밝히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요한 계시록 10:7, 이제 찾을 수 있습니다. 보이시죠?
157 “이 천사가 내려와서 땅과 바다에 발을 딛고”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는”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요한 계시록 1장에서도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으니 벽옥과 벽옥같이 보라”는 구절에서 그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 오셔서 한 손은..."한 발은 땅에, 한 발은 물 위에, 손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분의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언약입니다. 그는 언약의 천사, 즉 그리스도였습니다. 천사들보다 조금 더 낮아져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곳에 오셔서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어 영원토록 살아계신 분, 곧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 맹세하시되 다시는 이런 일이 없으리라”고 하셨습니다. 다 떨어졌어요. 끝났습니다. 끝났습니다.

158 그리고 성경은 “일곱 번째 지상 천사의 메시지에서”, 지상의 사자,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교회 시대인 “그의 사역이 시작될 때”, 지상에 시작될 때, 그 때 “하나님의 비밀, 이 일곱 인의 비밀이 그때까지 알려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제 우리가 어디에 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럴 수 있을까요? 주목하세요, 모두 가능합니다.

159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이 구속을 위해 나왔습니다. 구속되어야 할 모든 것은 창세 전에 예정된 책 안에 있었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구속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이 구속하신 모든 것은 그 안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160 이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테이프에 있는 여러분, 잘 들어보세요. 그 끔찍한 눈, 그 끔찍한 머리, 그래서 이 메시지가 현대의 여성들에게 그토록 반대하는 것일까요? 이것이 마지막 천사의 메시지일까요? 33년 전 저 강가에서 뭐라고 하셨나요? “요한이 그리스도의 초림을 알리기 위해 보냄을 받았듯이, 당신의 메시지는 재림을 알릴 것입니다.” 전 세계가 그렇게 되었다면 재림이 임박했음에 틀림없습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지켜보세요.
161 왜? 머리를 긁었어. 베개 위에서 뒹굴었습니다. 바닥을 걸었습니다. “너 왜 그래?”

162 며칠 전, 저는 함께 자전거를 타던 두 남자에게 물었습니다. 잭 무어에게 한 번 물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잭 무어 형제를 아시죠. 슈리브포트에 있는 그를 만나러 갑니다. “잭 형제님, 당신은 저와 지구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였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에게 묻기 전에 아내에게 물어봤어요.
163 저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면 제 아내뿐이죠. 어느 날 아내에게 말했죠. “여보, 당신의 남편으로서 나는 복음의 사역자야. 내가 사랑하는 주님을 욕되게 하고 싶지 않아. 아니, 당신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당신에게 어떤 모욕도 주고 싶지 않아요. 신은 내가 당신에게 해를 끼치는 어떤 것도 금지합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은 내 아내이고 그분은 나의 구세주이자 신이시니까요. 하나만 물어볼게요. 주먹질하지 마세요. 사실대로 말해줘요.” 저는 “내가 공부를 그렇게 많이 했나...”라고 말했습니다.

164 그리고 저는 궁금했습니다. 제가 분장하고, 웃기고, 이상하잖아요. 저도 알아요. 다들 “어떤 사람이야!”라고 했어요. 글쎄요, 당신은 자신을 만들 수 없어요.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당신이에요.
165 그리고 저는 “제가 조금 미쳐버린 건가요?” 하고 물었어요. “내가 왜 그 여자들을 사랑하면서 계속 비난하는 거죠?"라고 말했어요.
166 사람들이 전화해서 제가 “여성 혐오자”라고 하는데, 전 미워하는 게 아니라 그냥 “여자를 싫어하는 것”일 뿐이에요. 아시겠죠? 그건 틀렸어요. 전 여자를 사랑해요, 제 자매로서요.
167 네가 틀렸다고 등을 두드려주진 않을 거야. 그건 말할 수 있어요. 그러기엔 널 너무 사랑해. 어떤 남자들은 그렇게 하겠지만 그건 다른 종류의 사랑이야. 봤지?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의 조력자이고 당신은 그의 일부입니다. 봤지? 그리고 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사람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내가 여러분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걸 평생 알고 계세요. 알겠지? 맞아요. 사랑해 내가 왜 일어나서 계속...
168 여자들한테 브래넘 형제의 설교를 들으러 오려면 머리를 다르게 빗으라고 말해요. 모자나 다른 걸 써라, 왜냐하면 그가 짧은 머리에 대해 폭파하기 시작할 테니까... 화장은 하지 마라.” 그런 식으로 말했죠. 그게 그들이 한 일이에요. “그 사람 얘기만 했어요!”

169 누군가가 말했죠, “왜...” “사람들은 당신을 선지자라고 믿어요. 그런 것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여자들에게 큰 영적 은사를 받는 방법이나 그런 것을 가르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170 저는 “ABC도 배우지 않는데 어떻게 대수를 알 수 있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알겠어요? 먼저 바로잡으세요.
171 그리고 제가 설교를 하면 할수록 상황은 더 나빠집니다. 그럼 “그만두지 그래요?”라고 말하죠? 아뇨, 선생님 반대하는 목소리와 증인이 있어야 합니다.
172 오늘날 사역에서 가장 위대한 분 중 한 분이 얼마 전에 제게 안수하면서 “브래넘 형제님, 제가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 허락해 주신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서 그런 것을 제거해 주시도록요”라고 말했습니다. “여자들은 그런 것들에서 내버려 두세요."라고 말했죠.
173 저는 “그렇게 믿으십니까? 당신은 성결 설교자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174 그는 “물론이죠. 믿지는 않지만,” ‘그건...그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니요”라고 했죠.
그는 “그건 목사님들에게 달렸다”고 했어요.
저는 “그들은 안 할 거예요”라고 했죠.

175 누군가는 해야 합니다. 강을 건너야 합니다. 껍질을 벗겨야 합니다. 난 하기 싫어요. 신도 제가 하기 싫다는 걸 알아요. 많은 여성들이 제 아이들을 먹여 살리고 저를 위해 목숨까지 바쳤어요. 성령께서 흘리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내가 가만히 서서 저 불쌍한 사람이 희망 없이 저 멀리 영원으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176 똑똑한 얼간이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영, 교회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아니라 지금 교회의 영, 교단의 영이 이 여성들을 저기 저 난장판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저 목소리로 외쳤을 뿐입니다."거기서 나가라. 그 더러운 곳에서 도망쳐요.” 마귀가 당신에게 그런 짓을 하게 두지 마세요. 잘못됐어!
177 그리고 하나님의 집회 여러분, 여성들이 머리를 자르고 화장을 하는 것은 허용하되 화장을 하는 것은 금지하십시오. 화장을 금하는 성경 구절은 없지만, 단발머리를 금하는 구절은 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 앞에 기도할 자격도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남편은 그녀에게 이혼하고 떠날 권리가 있습니다. 맞아요. 그녀는 세상에 자신을 불결한 여자로 표현하고 있어요. 성경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할 때 자신의 남편을 불명예스럽게합니다. 그게 바로 성경이 말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178 하지만 화장을 한 여자는 성경에 한 명밖에 없어요. 이세벨이었어요. 바로 그 여자였어요. 성경에서 화장을 한 유일한 사람은 이세벨이었고, 하나님은 즉시 그녀를 들개에게 먹이셨어요. 그녀는 수치스러운 존재가 되었고, 심지어 그녀의... 모든 것, 모든 비열한 것을 이세벨이라고 불렀어요.
179 그럴 필요 없어요. 그럴 필요 없어요. 그럼 왜 그러는 건데? 마귀의 영이죠.
180 당신은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나도 알아. 너희는 너무 좋은 사람들이야. 넌 좋은 사람이야 악수하고 말 걸어봐요

181 그리고 사랑해 그래요 그러나 내가 그것을 본다면 나는 위선자가 되지 않을까요... 바울은 “나는 하나님의 모든 권고를 여러분에게 선포하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날에 여자의 피나 남자의 피가 내게 묻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진실을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기 싫어서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하는 것입니다. 당신을 해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지만 순수하고 신성한 사랑이 당신을 그렇게 하도록 이끌 것입니다.
182 예수님은 십자가를 피하기 위해 기도까지 하셨습니다. “이 잔이 지나갈 수 있을까요?” “그러나 내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오니이다” 하셨습니다.

183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요? 그렇게 착하고 모든 것이 좋은 귀한 여인들을 데려다가 산산조각 내버려야 할까요? 그래야만 하나요? 목사 형제들을 데리고 가서 하나님 사랑보다 돈과 교단을 더 사랑한다고 말해야 할까요? 저, 팔을 내민 소중한 형제들에게... 오, 그렇게해야합니까? 오 하나님, 제가 그렇게 하지 않게 해주세요.
184 그러나 저는 여러분에게 모든 권고를 선포하는 것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나를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185 그래서이 메시지가 이런 식으로 된 것입니까?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디에 있죠? 알았어. 두려워하고 있어 봤지? 하지만 겁먹지 않았어 바로 그거야 신은 항상 그런 분이야 알았어요 그래서 여성들이 이 메시지에서 그렇게 책망받았나요? 몰랐어요, 밝혀지지 않았으니까요. 저에게 보여줬지만 얼마 전까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아시겠죠? 저기 봐요 알았어요 사역에 딱 맞네요

186 잠깐만요. 전에도 여자들만의 세상이 된 적이 있었나요? 네. 역사에 따르면 엘리야 시대에 이세벨이라는 여자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는 마지막 날에 다시 하나님의 교회를 통치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영은 교회, 조직을 통해 통치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창녀가 될 것이고 그녀와 함께하는 다른 모든 교회는 그녀처럼 매춘부가 될 것입니다. 맞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회중은 “아멘.”이라고 말합니다.
187 요한계시록 17장, “그는 음녀요, 음녀의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그건 남자일 수 없습니다. 여성입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들은 모두 산 채로 불못에 던져져 삼켜졌어요. 사실인가요? 여기 있구나.

188 그 이세벨이 등장했을 때 한 남자가 맞서 싸웠어요. 하나님이 한 남자를 데려오셨어요. 우리는 그가 어디서 왔는지조차 모릅니다. 그는 사역의 배경이 없었습니다. 그는 사제도 아니었고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엘리야라는 이름의 늙고 거친 나무꾼이 나왔는데, 그는 나무 뿌리에 도끼를 내려놓았고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의 회중 전체가 그를 미워했습니다.
189 한번은 엘리야가 혼자 서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요, 7천 명이 있지만 당신과 함께 있어요."라고 말했죠. 아시겠죠? 그게 바로 선출된 그룹이었어요. 항상 그런 그룹이 있죠. “두려워하지 마세요, 엘리야. 교단에서 당신을 언덕 꼭대기에 올려놓았기 때문에 당신이 지쳤다고 생각하는 거 알아요. 하지만 당신이 설교하는 것과 같은 내용을 믿는 7천 명의 사람들이 있어요. 보세요, 제가 그들을 확보했습니다.”

190 그 후 그의 시대 이후 로마가 점령하고 다시 여자들의 세상이 되자, 여자들의 모든 패션과 그들이 보닛과 물건을 입고 나오는 모습을 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은 엘리사에게 같은 영, 즉 엘리사의 영을 가진 다른 사람을 일으켜 세우셨어요. 맞나요?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여 있다"고 하셨어요.
191 거기에는 한 늙은 여자가 있었는데, 남편을 떠나 그의 오빠인 헤롯과 결혼했어. 헤로디아는 그 시대의 광대였고 춤을 추었죠. 그녀는 딸에게 춤을 가르쳤어요 양아버지, 양아버지, 양아버지의 오빠에게서 딸을 낳았죠. 헤로디아스! 그 여자의 딸이었어요. 그리고 그녀는 그녀에게 춤을 가르쳤고, 그녀는 어머니를 따라 진짜 스트립 댄서가 되었어요. 네다섯 번이나 결혼하고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죠.

192 그리고 헤롯이 나옵니다. 그들은 모두 유대인이었어요. 그들은 교회 사람들이었어요. 헤롯과 그의 교회는 사람들이 선지자라고 믿었던 이 선지자의 말을 듣기 위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193 그는 두 사람의 얼굴에 똑바로 걸어가서 “너희가 그 여자를 갖는 것은 불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가 폭발했어요! 보이시죠?
194 보통 사람이었다면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헤로디아, 어떻게 지내세요? 오늘 우리 교회에 오시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한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19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요한을 만나러 갔을 때 누구를 만나러 갔느냐? 사제처럼 차려입은 사람을 보러 갔습니까? 아니, 아기에게 입맞추고 죽은 자를 묻어주는 그런 사람을 보러 갔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말했죠, “뭘 보러 갔어요? 바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존, 이리 와봐요. 우리에게 설교하면 돈을 더 주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우리, 우리가 가장 큰 조직이잖아요'?” 존은 아니죠. 존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어요.
196 “그럼 선지자 요한의 말을 듣고 보러 갔을 때 무엇을 보러 갔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선지자보다 더 큰 선지자!... 너희가 받을 수 있는 것은, 선지자가 '내가 내 얼굴 앞에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주의 길을 예비하리라'고 말한 그 사람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언약의 사자였습니다. 그는 “여자에게서 태어난 남자, 그처럼 위대한 남자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보이시죠?

197 하나님께서 그 날을 위해 일으켜 세우신 사람이 바로 오지의 사람 엘리야입니다. 요한도 마찬가지예요. 보이시죠? 엘리야의 영이 요한에게 임하셨어요. 그리고 그분은 다시 여자의 날이 오면 그 영이 “주님의 재림 전에, 땅이 불타고 의인들이 발 밑의 재처럼 악인들의 재 위로 걸어 나올 때”에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약속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딱 들어맞는 말씀입니다.

198 누군가가 일어나야 합니다. 말라기 4장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반드시 일어나야 합니다. “크고 두려운 주님의 날이 오기 직전에 내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 말씀이 바로 그 징조가 될 것입니다. 엘리야는 무엇을 하게 될까요? “자녀들의 마음을 조상들의 교리로, 성경으로 돌리십시오.” 교파의 차이를 넘어 ‘성경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라면 그렇게 하셨을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지 주목하세요.

199 선지자들은 당대의 현대 여성들을 꾸짖었고, 그들은 모두 목숨으로 그 대가를 치렀습니다. 역사는 그 시대가 여성이 지배하던 여성의 세상이었음을 증명합니다.

200 오늘을 보세요. 대통령님, 지금 당장 일어날 수 있는 일이 하나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그녀는 대통령입니다. 아시겠죠? 그냥 허수아비일 뿐이죠 얼마 전 다른 나라에서는 대통령이 직접 “내가 남편이다”라고 말할 때까지 모든 국민으로부터 많은 찬사와 찬사를 받았습니다. 미국 대통령이요. 이세벨이 그랬던 것처럼 그녀는 유행을 선도하고 여성들은 그것을 따라갑니다. 이세벨 종교에 대한 제 설교를 들으셨죠? 알잖아요 알잖아요 우리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알겠어요?
201 1~2주 전에 이 도시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죠? 신앙 루터교 목사가 가톨릭 성심 신부에게 와서 설교해 달라고 요청했고, 성심 신부는 그렇게 했고, 신앙 루터교 목사가 가톨릭 신부에게 가서 설교를 했어요.

202 지금 저기 교회 공의회가 로마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 친한 친구인 데이비드 뒤플레시스가 보낸 이 회람 편지, 얼마 전에 포틴 마일 크릭에서 제가 거기서 그에게 울면서 말했을 때, 모두가 “오, 이제 모든 교회가 하나가 될 거야”라고 말할 때 그가 교회를 바빌론으로 바로 몰아넣은 것을 깨닫지 못했죠. 네, 1933년에 제 예언서에 적힌 대로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는 걸 알아요. 왜, 그게 사탄이 함께 연합하는 거라는 걸 모르겠어요?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조금만 지나면, 조금만 지나면, 그들이 하나가되는 즉시 초교파가 끝납니다. 거기서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겁니다. 봤지?

203 이 얘기를 할 시간이 없지만, 거의 12분의 4 정도 남았어요. 이걸 끝내고 싶어요, 요점을 파악하고 싶어요. 여기 이 성경 구절들을 놓아두고 우리가 어디까지 왔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드리고 몇 분 후에 마무리하겠습니다.

204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주목하세요. 선지자들은 당시의 여성들을 책망하며 “여성 혐오자”라고 불렀습니다. 맞습니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205 잠깐만요. 성경을 적고 계시다면 디모데전서 5장 6절을 적으셔야 합니다. 성경은 “세상 쾌락에 사는 여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없으니 그래야겠죠. “세상 쾌락에 사는 여자는 살아 있는 동안 죽었다.” 선지자 바오로 성인이 말씀하신 대로 “세속적인 쾌락에 사는 여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죽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자비를 거부하면 그녀는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분리선을 넘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녀는 페인트칠한 눈과 잘린 머리로 어디에 있을까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어선 그녀를 위한 사역이 펼쳐져야 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모든 게 끝났다는 걸 기억하세요. 다 끝났어요. 그냥 유령일 뿐입니다.

206 큰 기적을 보여줄 사역이있을 것입니다. 조엘이 그렇게 말했지만 구원의 시간은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어린 양이 그분의 책을 가져 가셨고 그분의 구속은 끝났습니다. 예수님이 처음 설교하고 거절당한 후,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감옥에 있는 사람들에게 설교하고 회개하지 못하고 구원의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설교했듯이, 같은 사역을 다시 반복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세 번째 풀이 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영원한 잃어버린 자에게. 그곳에 있다면요? 아니길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요? 잠시만 생각해 보세요. 만약 그렇다면? 절대 안 돼 난 애들이 있어 봤지? 하지만 여긴 꽤 가까워 보이네요.
207 어렸을 때 왜 그런 환상을 봤을까? 왜 전에는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왜 저번에 저 방에서 “여기 있다”라고 말하면서 황홀경이 왔을까요? 그것은 바로... 잃어버린 혼들 한가운데 있었어요. 예수님은 그들에게 설교하고 증거했지만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제가 설교할수록 그들은 더 나빠졌어요. 회개는 없어요. 회개를 위한 자리가 없습니다.

208 어린양은 일곱 번째 봉인이 막 열릴 준비가 되었을 때, 즉 여섯 번째 봉인이 열렸을 때 그분의 책을 가져가셨습니다. 일곱째 인을 우리에게서 숨기셨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천사가 날마다 서서 그것을 말했지만 그분은 그것을하지 않으 셨습니다. “천국에는 침묵이 있다"고 하셨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오심이었습니다.
“오, 그럴 리가 없다"고 당신은 말했죠. 아니길 바랍니다.
209 여기서 조금만 더 가자. 뭔가 적힌 게 있어요 알았어요

210 세상의 쾌락에 사는 여자, 세상의 것들, 그것처럼 행동하는 여자를 기억하세요. 그녀는 교회에 가서 성자처럼 행동할 수 있지만, 그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지만, “그녀는 살아있는 동안 죽었다.”
211 교단이 그녀를 위해 한 일을 보세요. 그들은 그녀를 성경에 위배되는 거룩한 말씀의 전달자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그녀를 설교자로 만들었습니다. 성경에서 금하는 일입니다. 심지어 그녀는 이제 통치자, 시장, 주지사, 국가의 모든 것, 그리고 하나님의 집의 목사가되었습니다.
212 그녀는 지금까지 저질러진 모든 죄의 원인입니다. 맞아요 저는 권리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녀는 유죄입니다. 그녀는 모든 아기가 장님으로 태어나게 한 장본인이에요. 모든 무덤을 파헤치게 한 것도 그녀입니다. 그녀는 죄와 질병과 슬픔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구급차는 여자가 일으키지 않으면 울릴 수 없습니다. 범죄도, 죄도, 죽음도, 슬픔도, 고통도 여자가 하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녀가 설교를 위해 강단에 서는 것을 금하셨지만 그들은 그렇게 합니다. 교단, 무슨 일인지 알겠어요?

213 그녀는 여신입니다. 마귀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왜, 가톨릭 사람들은 여자들, 신들, 신들에게 기도하게 만들어요, 맞아요, 마리아 여신 등등. 나는 에큐메니칼 공의회에서 그들이 개신교가 들어오는 데 도움이된다면 예수님 께 조금 더기도 할 것이라고 말한 곳을 봅니다. 보이시죠? 아시겠죠? 오, 그 설탕 코팅! “변할 수 없다"고 그들은 말했다. 아시겠죠? 여전히 똑같은 마귀예요. 성경은 “그리고 그는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모든 사람에게 이마에 표를 받게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214 내가 말하는 것은 예정된 교회이지, 저 밖에 있는 교회가 아닙니다. 아닙니다. 모든 그룹 중에서 그분은 예정된 사람들을 뽑으셨습니다. 그것이 모든 시대에 그분이 오시는 이유입니다.

215 하지만 저기 그녀가 서 있습니다. 저기 있네 말씀을 전하고, 말씀을 다루고, 여신이 되고, 모든 죄의 원인이 되는 것이 바로 그녀입니다. 성경은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어떤 권위를 찬탈하지 말고 율법이 말하는 대로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녀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녀를 이 땅의 통치자, 시장, 주지사로 만들었고 곧 대통령이 될 거예요. 그래, 그렇지 그런 식이죠, 그렇게 되는 거예요 사람들은 이 말씀에 관심이 없으니 그렇게 하는 거죠. 그들은 절대 보지 못할 겁니다.
216 저기 서 있는 유대인들을 보세요, 학자들, 훌륭한 사람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느니라” 하셨어요.

217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그분을 재판에 세우면 어떨까요? 잠깐만 해봅시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편을 드는 저를 용서해 주실 겁니다.
218 이렇게 말한다면 어떨까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방언을 했습니다! 할렐루야! 알아요. 네, 알았어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래!” 그래요?
219 이스라엘 백성을 기억하세요.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부르셔서 이집트에서 구해내신 후, 메시지를 따르지 않아서 그들을 멸망시켰다고 하셨어요. 보이시죠? 그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를 먹었죠. 하나님께서 먹으라고 땅에 비를 내려 주신 만나를 먹고, 사자 앞에 서서 불기둥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것을 확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고라를 믿고 싶었기 때문에 “거룩한 사람이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있을 수 있고 , 저것도 있을 수 있고, 다른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우리도 거룩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 모든 백성은 거룩합니다.”
하나님은 “그들로부터 떨어져 나가라. 거기서 떨어져라.”
220 모세는 “모든 것이 주님 편이니 나와 함께 가자”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주님은 땅을 열어서 그들을 삼키셨어요. 보이시죠?

221 그들도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그래, 그랬지. 좋은 사람들이었어. 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었어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주여, 주여 하는 것이 아니요” “시작하는 자가 아니라 끝내는 자라야 하리라.” 지름길은 없으며, 레이스가 끝나면 실격 처리됩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가야 합니다.
222 “너희가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성령의 선물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는 말씀에는 지름길, 악수, 교회나 교단에 가입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 길로 오세요! 여러분이 자신에 대해 죽고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나지 않는 한, 여러분은... 여러분은 길을 잃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223 당신은 “저는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알아요. 잘됐네요. “음, 우리 엄마는...” 그건 의심하지 않지만, 내가 말하는 건 너야. 봤지? 지름길은 없으니까 그 길로 와야 해. 심판에서 실격이야. 오직 한 길로 오세요
224 길은 오직 하나이고 그리스도가 그 길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는 말씀이시며, 그분이 약속하신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이루십니다. 알겠어요? 이해하셨나요?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좋아. 이제 주목하십시오.

225 어떤 사람들은 “이 사람들은 선하다”고 말합니다. 네, 좋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아요. 성 세실리아를 비롯한 모든 성녀들이 좋은 여인이 아니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제 어머니도 마찬가지였지만, 저는 어머니께 기도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니죠. 물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봤지만 그들은 여신이 아니에요. 그들은 여성이고 남성이죠. “신과 인간 사이에는 단 한 명의 중보자만 있다.”
226 그렇다면 왜, 왜 오순절주의자인 세상 사람이... 우리의 소중한 형제인 뒤플레시스 형제가 받은 그 회람 편지가 유포됐을까요? 아마 여러분 중 일부는 받았을 겁니다. 세트... 네, 받으셨군요. 에큐메니칼 공의회에서 교황 옆에서 “매우 영적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바로 영의 분별력이지 않나요? “오, 주님의 영이 거기 있었어요, 매우 영적이었어요.” 그래요. 여기 있군요.

227 왜일까요? 우리가 수년 동안 싸워온 개신교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고, 성경은 그런 날이 올 것이라고 말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 중 한 명이 바로 들어와서 “맞습니다. 그게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라고 말했고, 개신교 전체가 그 말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228 그리고 바로 저 위를 보시면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말씀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주님의 영은 1933 년에 열방이 전쟁을 벌이고 기계가 어떻게 될지, 그리고 그와 같은 모든 것에 대해 말하면서 마지막에 정확히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있습니다.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죠.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그것이 구체화되는 것을 봅니다.

229 얼마 전 이세벨 종교에 대한 제 설교를 기억하시나요? 엘리사가 그날 아침 길을 내려와서 그들에게 말했던 거 기억나요? 그것에 대해 설교했죠. 봤지? 그리고이 에큐메니칼 협의회가 마침내 짐승과 연합하기 때문에 짐승의 표가 될 때가 올 것이라고 어떻게 예언했는지. 지금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제 나이에 저는 그것을보기 위해 살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개신교도들은 수백만 명이 그것에 속아 넘어갑니다. 왜? 그게 그들이 찾고 있는 것이니까요.
230 그들은 장님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소경들의 소경 지도자들아.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모두 도랑에 빠지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 떨어졌습니다. 저와 함께 서서 저와 이야기를 나눈 사람이 어떻게 앉아서 그런 발언을 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었습니까! “눈은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에게는 숨겨져 있고, 배워야 할 어린아이에게는 드러나 있다."라고 말입니다.

231 언젠가는 내 목숨을 잃게 될 거라는 걸 알아요. 맞아요. 그렇게 될 거지만, 여기서 진실을 알리고 있잖아요. 그래

이 성령 계획을 위해 가장 먼저 죽은 사람은,
침례 요한이었지만 그는 회피하지 않고 사람답게 죽었어;
그런 다음 주 예수님이 오셨고 그들은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는 성령이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라고 설교했습니다. (맞습니까?)

그러자 그들은 스데반을 돌로 치고, 그는 죄에 대해 설교했습니다,
그들은 너무 화가 나서 스데반의 머리를 내리쳤어요;
그러나 그는 성령 안에서 죽었고 마귀를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그 생명을주는 호스트와 함께갔습니다.

베드로와 바울, 그리고 신성한 요한이 있습니다,
그들은 복음이 빛날 수 있도록 자신의 삶을 포기했습니다;
(어떻게 했죠?) 그들은 옛 선지자들과 함께 피를 섞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 정직하게 전해질 수 있었죠.

제단 아래의 혼들은 “얼마나 오래?”라고 외쳤습니다.
주님께서 잘못한 모든 것을 벌하시기를;
그러나 목숨의 피를 바칠 더 많은 사람들이있을 것입니다.
이 성령 복음과 그 진홍색 홍수를 위해.

232 계속 피가 뚝뚝 떨어지네! 네,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지만, 저는 그 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33 어떤 자매가 방금 꿈을 꿨어요. “내가 봤어, 그 교회가 길을 고쳤어“, ‘내가 몰래, 언젠가, 내가 차에서 내리는데...’, ‘들어가서 해고될 거야’라고 말했는데 ‘성령이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올 거야'라고 하셨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군요.
234 하나님은 제가 어떤 것과도 타협하는 것을 금하십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우리는 끔찍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맞아요 그들은 스데반을 돌로 치고 그들은 요한의 목을 잘랐어. 우리도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그럴 거야 좋아, 주목해

235 요한복음에서 그 성경 구절을 원한다면. 요한복음 6장 49절에서 만나를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예수님은 “그리고 그들은 모두 죽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236 “언니, 이 여자가 성령 안에서 춤추는 걸 봤어요.”라고 말해보세요. 오, 그래요. 그래요. “나는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았어요. 방언하는 것도 봤어요. 방언도 하고...” 그래요
237 예수님은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내게 와서 ‘내가 이 모든 일을 행했다’고 말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시죠? “예수님은 “그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지만, 그들은 모두 영원히 분리되어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죽었습니다.”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바로 그곳에서 죽었습니다.

238 히브리서 6장의 “진리를 알고도 그 안에서 행하기를 거부한 자들은 다시는 회개할 수 없느니라”는 구절을 기억하시죠? 히브리서에 따르면, 진리가 마지막으로 제시되었는데도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들은...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그들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239 그들은 끝났습니다. 회개도 없고, 구속도 없고, 그들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들은 영원히 분리되었습니다. 성경은 “대적을 삼킬 무서운 불과 진노를 바라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의 진리가 입증되고 철저하게 입증된 다음, 그들이 돌아서서 복음을 떠난다면 그들은 끝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끔찍하지만 말해야만 합니다.
240 첫 번째 재산을 지키지 않고 어둠 속의 감옥에 남겨진 천사들을 기억하십시오. 오늘날 세상이 같은 감옥에서 걷고있는 곳에는 회개가 없습니다.

241 몇 년 전 제가 시카고에서 내려올 때 “올해는 미국이 그것을 받거나 전혀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어디로 갔는지 보이시죠? 네.
242 이제 세 번째 풀이 될 수 있을까요? 오, 신이시여, 그것과는 거리가 멀기를! 그게 세 번째 풀의 목적인가요? 그럴까? 오, 세상에! 생각해 봐, 친구들. 생각해 봐요, 난 하기 싫어요.
243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이런 위선은...” 그거 내려놓고 싶으면 마태복음 23장 7절 읽어봐요 제가 여기 와서 “읽어봐요”라고 말했지만 “이 눈먼 바리새인들아!” Let...

244 몇 분만 더 기다려 주시겠어요? [회중, “아멘.”-편집자 주.] 어디 보자. 제가 “읽어보라”고 했으니 그쪽으로 넘어가죠. 바로 전에 읽고 싶은 내용이 있었는데... 이제 다른 것을 잘라낼 수도 있지만 잠깐만 읽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3장, 잠깐만요, 27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들어보세요. 집에 가서 끝까지 읽어보세요. 몇 분만 더요
245 이제 여기 보세요. 마태복음 23장 27절부터 시작하세요. “화 있을진저 서기관들아!”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거룩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흰 무덤 (죽은 사람을 가리킴, 참조) 곧 겉은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흰 무덤과같으니라 .
246 위선과 시기와 다툼, 그 안에는 위선과 시기와 다툼이 있고, 겉으로는 “나는 닥터 소-소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도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의로운 것처럼 보이지만 (에큐메니칼 공의회와 거기 앉아 있는 오순절파를 보라), 속은 위선과 죄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247 죄악이란 무엇입니까? 당신이 실제로 옳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 이제 그분이 지금 어떤 세대에 이것을 입히시는지 보십시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선지자들의 무덤을 짓고 의인의 무덤을 장식하는도다...(참조, “오, 선지자들!”)
그리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조상들의 시대에있었더라면 선지자들의 피에 그들과 함께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다.
248 “우리가 거기서 살았더라면 주님의 말씀을 믿었을 것입니다.” 보세요.
그러므로 너희는 선지자들을 죽인 자들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거하라 .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조상들의 분량대로 채우라.
249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이제 여기서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을보십시오.
뱀들아, 독사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저주를 피할 수 있느냐?

250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이제 주님은 목사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거룩한 사람들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예언하고 있는데도, 돈 몇 푼, 인기, 그리고 누군가 등을 두드리며 '박사'라고 불러주는 사람을 위해 타협할 수 있다는 걸 어떻게 알면서도 서 있을 수 있습니까? 어떻게 그런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나요?
나도 테이프로 설교하고 있어요. 아시겠죠?
251 어떻게 그런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둘 수 있죠? 봤지? 너희 바리새인, 너희 소경, 너희 뱀, 너희 독사 세대,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저주를 피할 수 있겠느냐? 오늘날 이런 일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교회를 지키고 교단을 성장시키기 위해 그곳에 서서 여성과 남성에게 말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지옥이 당신을 위해 만들어 졌을 때 어떻게 지옥의 진노를 피할 건가요? 어떻게 할 건데? 알겠나?
252 들어봐, 들어봐. 어떻게 할 거야? “그러므로...” 34절.
...보라, 내가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253 “내가”, 앞으로. 너희 바리새인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어. 봤지?
...박사들과...서기관들을 너희가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이요, 또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도시 저 도시에서 핍박할 것이니라:

254 주님은 그들에게 주님의 말씀과 함께 선지자들을 보내실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어떻게 할까요? 그들의 조상들이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할 것입니다. 혼은 죽지 않아요. 마귀 들린 사람은 죽지만 영은 죽지 않아요. 그분께서 말씀하셨죠 “너희가 바로 아이들이다. 바로 너야.” 그리고 이것들이 어떤 것인지 주목하십시오.

255 성 바울이 어떻게 거기 서서(그가 선지자라고 믿습니까?) 여성들을 정죄하고, 머리를 자르고, 그들의 조직을 정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지 않은 모든 사람은 와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선포했는지 보세요. 맞습니다.
256 그리고 오늘날 그들은 그것을 타협하고 달콤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들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모릅니다. 불쌍합니다. 그들은 장님이었고, 장님이 될 운명을 타고났어요.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그들은 그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257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소경이다. 눈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이 위선자들아! 너희는 그들 모두가 읽은 똑같은 말씀을 읽으면서도 여기 와서 나를 정죄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말씀이이 시대에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나는이 시대의 메신저가되어야했습니다. 나는 메시아다.” 그분은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메시아다. 내가 그것을 증명하지 못했습니까? 내가 나에 대해 기록된 대로 행하지 않았다면 나를 정죄하라. 그리고 너희 눈먼 바리새인들은 너희 사람들을 그런 일로 이끌고 무리를 다 보내라.” “글쎄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법이죠.” 그러자 “당신은...”

258 “아, 우리가 성 바울 시대에 살았더라면 성 바울 편을 들었을 거야.”라고 말했죠.
259 이 위선자들! 아시겠죠? 왜 그의 교리 편을 들지 않습니까? 너희는 너희 조상, 너희 조직의 조상들의 자식들이기 때문에 그때도 지금과 똑같이 했을 것이다: 바리새인, 사두개인, 독선적인 사람들입니다. 그게.. 그게 다예요. 그래요 우리가 사는 이 시간까지, 이것이 세 번째 풀이 될 수 있을까요? 잠시만요, 예수님께서 “이런 자들은 더 큰 저주를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아시겠죠? 끔찍하지 않나요?

260 위대한 미국인으로서, 한번은 적이 이 나라를 점령하려고 할 때, 한밤중에 말을 타고 길을 달려가면서 “적이 온다!”라고 외친 사람이 있었어요. 바로 폴 리비어였습니다.
261 저도 미국인입니다. 이 한밤중에 적군이 온다고 말하지 않고 말을 타고 가는데, 적군이 왔어요! 오는 게 아니라 이미 왔어요! 그는 이미 정복했어. 정복은 끝났어, 이 자정에!

262 투손에서 일곱 천사가 “하나님의 신비가 완성되었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 직후, 산맥을 내려오면서...
263 여러분은 모두 산에 대해 들었습니다. 주목하세요. 프레드 형제가 사진을 찍었고 톰 형제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도 사진, 동영상, 모든 걸 가져왔어요. 언젠가 여기서 보여드릴게요 당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다들 아시죠?
264 시계, 세 개의 봉우리. “저기 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봉우리가 있다"고 했어요.

265 프레드 형제는 마사 자매와 함께 지나갈 때 멋진 장면을 사진으로 남겼어요. 구름이 땅의 습기에서 올라와서 나머지 구름은 모두 숨기고 여기, 여기, 저기 세 봉우리만 보여줬어요 . 보이시죠? 일곱 개!

266 시계, 첫 번째, 셋. 3은 완벽입니다. 그때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267 두 번째 당김은 영을 분별하는 것, 예언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병자를 고치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말씀 자체가 드러날 때 나오는 예언이었고, 그 생각의 비밀을 알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268 그러나 일곱 번째는 마무리입니다. 이게 끝일까요? 당겨, 다 끝났어? 그럴 수 있을까요? 지금 생각해보세요. 생각해봐 어디야? 봤지? 7은 항상 끝이에요. 쓰리 풀!

269 예수님의 사역은 쓰리풀로 이루어졌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주목하세요! 그리고 지금 잠시, 몇 분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270 그분의 첫 번째 풀은 병자를 고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매우 유명한 사람이 되었어요. 모두가 그를 믿었지. 그런가? 그분이 병자들을 고치러 나가셨을 때, 모두가 그분을 자기 교회에 모시고 싶어 했습니다.
271 그러나 어느 날 그분은 돌아서서 예언을 시작하셨는데, 그분은 말씀이셨고 모세가 말한 선지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에게 가서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들이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매우 인기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그분의 두 번째 풀이었습니다.
272 다시 타이핑이 되었는지 궁금하신가요? 잠시만 생각해 보세요. 그럴까요? 첫 번째, 치유, 여러분. 두 번째: “오, 오직 예수님일 수도 있어요. 바알세불일 수도 있고...” 저기서도 똑같이 했어요. 아시겠죠? 같은 종류의 사람들, 이전에 정죄를 받았기 때문에 결코 구원받을 수없는 정죄받은 사람들, 가룟 유다처럼 멸망의 아들로 태어난 사람들 안에 사는 같은 영이 살고 있습니다.
“유다?” 물론이죠.

273 그는 매우 종교적이었지만 메시지와 함께 끝까지 갈 수는 없었습니다. 일부분은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 나머지는 견딜 수 없었죠. 치유나 그런 것들은 받아들일 수 있지만, 하나님이 다람쥐를 존재로 말씀하신다는 것은 너무 심오한 이야기였죠. “그럴 리가 없어!” 바로 유다였습니다. 그의 혼은 그 자리까지 살 수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못 가죠. 아시겠죠?
274 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처럼 그들은 모세를 데려갈 수 있었어요.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들은 그렇지 않았고,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이것도 저것도 하지 않았고, 다른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스스로 신이 되어 우리 위에 군림한다.” 고라와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조직을 가져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삼켜 버리셨습니다.

275 예수님의 사역, 병자를 고치실 때 “갈릴리의 그 젊은 선지자, 그는 훌륭했어! 왜, 그분은 소경도 보게 하셨어요. 심지어 죽은 자도 살리셨어요. 그런 사례가 세 건이나 있습니다. 실제로 죽은 자를 살리셨어요.”
276 그런데 어느 날 주님께서 돌아서시더니 “이 독사 같은 세대들아. 너희는 접시 겉을 깨끗하게 만든다. 너희는 거룩한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뱀 한 무리에 불과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 그 조직을 비난하는 예언이 나오자 그 조직은 변했습니다. 그들은 그분께 등을 돌렸어요. 맞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그분을 거부함으로써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277 하지만 당신은 사역을 죽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계속 살아 있습니다. 메신저를 잠들게 할 수는 있지만 메시지를 잠들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군요 맞아요 그는 살아있었어. 그리고 그분의 사역의 세 번째 풀이 언제 왔는지 주목하십시오. 첫 번째는 병자를 고치셨고
278 두 번째는 조직을 꾸짖고 예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한 일, 그들이 있었던 일,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이미 있는 것, 현재 있는 것, 장차 올 것, 그리고 과거에 있었던 것, 현재 있는 것, 장차 올 것. 그것이 그분이 하신 일입니다. 맞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회중은 “아멘.”이라고 말합니다.
279 그러나 그분의 세 번째 이끄심은 더 이상 구원받을 수 없는 잃어버린 자들에게 설교하셨을 때였습니다. 그들은 저 아래에 있었고, 그들의 크고 칠해진 눈은 “우, 우!”라고 외쳤습니다. 자비를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와 영원히 분리된 지옥의 혼들에게 설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을 그곳에 만드셨기 때문에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280 그분의 사역이 마지막 날에도 그랬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게 하리라.”

281 길을 잃고, 결코 구원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자비를 거부했습니다. 그것이 그분의 세 번째 당김이었다.
282 이제 질문이 있습니까? 그분의 첫 번째 풀, 그분은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맞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그분의 두 번째 사역은 예언을 하셨습니다. 그분의 세 번째 사역은 영원한 길을 잃은 자들에게 설교하는 것이었습니다. 세 개의 산, 그리고 영원한 잃어버린 자들!

283 노아의 사역, 모든 사역은 똑같이 행했습니다. 노아는 설교했습니다. 바로 그거예요. 그는 방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방주 안으로 들어간 후 7일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의 간증은 파멸을 앞둔 사람들에게 전파되었습니다.
284 소돔과 고모라! 예수님께서는 두 도시가 다가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오기 전에는 노아의 때와 같고 소돔의 때와 같으리라.” 예수님은 노아를 언급하셨습니다.
285 노아에게는 세 번의 당김이 있었는데, 세 번째 당김은 문이 닫힌 후 길을 잃은 자들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들어가거나 나갈 수 없는 곳에 방주를 그대로 두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안에 있었습니다. (일곱 번째 산에서와 마찬가지로) 가장 높은 산, 그곳에 방주를 안착시켰기 때문입니다. 보이시죠? 그렇죠?

286 소돔 시대에 첫 번째 당김은 의로운 롯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소돔의 죄가 그의 의로운 혼을 날마다 괴롭혔다”고 말했습니다.
287 “노아 시대와 같이”라고 기억하시죠?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먹고, 마시고, 결혼하고, 시집가고.” 여자들, 봐요, 여자들. 소돔 시대에는 어땠나요? 여자들
288 그리고 첫 번째 메시지는 롯이었어요. 그들은 그를 비웃었습니다.
289 그러자 그들은 또 다른 사자를 보냈고, 두 명이나 보냈고, 그들은 무너졌다. 그것이 롯과 소돔에 대한 그분의 두 번째 끌림이었습니다.
290 그러나 마지막에 갔던 그 사람을 보세요, 점점 더 자비가 넘칩니다. 그 당시에는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저기 내려간 세 번째 사자, 세 번째 풀, 그는 무엇 이었습니까? 그분은 어떤 사역을 하셨나요? 그분은 선출된 자들과 함께 자리를 잡고 그들에게 그분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주셨어요. 그런가요? 하지만 그분이 바빌론이나 소돔으로 떠나실 때, 그분은...
291 아브라함조차 “내가 의인 오십 명을 찾을 수 있다면?”이라고 외쳤습니다. “의인 열 명만?"이라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래, 의인 열 명을 찾아라”라고 말씀하셨다.

292 자매님, 잠깐만요, 제가 하나 말씀드릴게요. 넌 구식일지 몰라도 이 섹시퀸들이 갖지 못한 게 있어. 넌 그 여자들이 절대 가질 수 없는 뭔가를 가졌어. 맞아요 옷차림은 구식일지 몰라도 여자처럼 차려입으면 사람들은 “저 늙은 성스러운 롤러 좀 봐”라고 할지도 모르죠. 걱정하지 마세요 그 늙은 섹스 퀸은 전 세계가 쳐다보는 그 무언가를 가지고 있지만, 그 여자는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요. 절대 가질 수 없어 그녀는 영원히 잃어버렸어. 그녀는 운명이야 봤지? 그녀는 결코... 당신은 도덕적이고 미덕이 있습니다. 그녀는 아무것도 없어 그녀는 잃어버린 혼들을 지옥에 가두는 미끼를 가지고 있어. 소경은 지옥으로 걸어 들어가지 이제, 넌 뭔가를 가졌어.

293 당신은 교회 장부에도 없을지 모르지만, 오늘날 세상으로부터 하나님의 진노를 막고 있는 것은 당신의 의로운 삶일지도 모릅니다. 세상은 믿지 않을 거야 거룩한 롤러라고 불리는 당신,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라의 죄를 위해 밤낮으로 하나님께 부르짖는 당신, 진노를 막고 있는 것은 바로 당신일지도 모릅니다. “열 명만 찾을 수 있다면 살려주겠소. 열 명만 찾을 수 있다면!” “소돔의 날에도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될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294 “감리교인 열 명, 침례교인 열 명, 오순절교인 열 명, 운동선수 열 명, 상원의원 열 명, 목사 열 명을 찾을 수 있다면”이 아니라 “열 명을 찾을 수 있다면”입니다.
295 그러나 “의인 열 명을 찾을 수 있다면!” 의인은 한 분,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한 분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 열 분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는 “내가 살려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296 그러나 그 마지막 사자는 파멸한 자들에게 설교했습니다. 당신은... 그가 저 아래로 내려갔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하지 않지만 다음날 아침, 바로 그 표적을 행한 직후, 예언 사역을 수행 한 직후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사라는 왜 웃었나요?”
그녀는 “안 웃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네, 웃으셨어요."라고 했죠. 보셨죠?
297 그 직후에 그분은 바빌론으로 들어가시거나 소돔으로 내려가셨습니다. 그는 그들을 찾지 못해서 불이 떨어졌습니다. 롯과 그의 두 딸을 찾아서 “당장 여기서 나가라”고 말씀하셨어요. 아시겠죠? 불이 꺼졌어요. 그는 저 아래로 내려갔어요. 그분은 내려가는 길에 계셨어요. 그분은 사자들을 먼저 보내셨지만, 이 모든 것이 사실인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내려가셨죠. 그리고 그분은 무엇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발견하셨습니까? 얼굴에 화장을 한 여자들. 파멸할 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그들은 어떻게 했나요? 비웃었죠.

298 오늘날 그들은 무엇을 하나요? 똑같아요. “나는 어셈블리에 속한다. 나는 하나에 속해 있습니다. 저는... 저는 성령 안에서 춤을 췄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나는...” 좋아요, 계속하세요. “원한다면 머리를 자를게요. 제가 할게요 그냥 이렇게 말할게요 .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을 필요는 없어요. 누가 뭐라든 상관없어요 어쨌든 바울은 늙은 여자 싫어하잖아. 그건...” 좋아요, 계속하세요.
299 조만간, 아직 안 넘었다면 그 선을 넘을 겁니다. 더 이상 옳은 일을 하고 싶지 않을 거야. 내 말 들었어? 이건 문제야. 형제, 자매 여러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당신은 그 선을 넘으면 다시는 그러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여전히 복음을 듣게 되겠지만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받아들일 수 없죠. 그러나 복음은 영원히 구원받을 수 없는, 영원히 잃어버린 자들에게 전파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그 자리에 있는데도 그것을 모릅니다. 당신은 살아 있는 동안 쾌락 속에 살고 있고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300 오, 잘 들어라. 시대의 메시지를 거부한 자들은 모두 파멸하기 전에 자비 없이 먼저 파멸할 자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노아, 닥쳐, 간증이었다. 하나님은 세 번째 당김 후에 문을 닫으셨습니다. 소돔에 대한 세 번째 당김 이후 문이 닫혔습니다. 더 이상 자비가 없었습니다. 열 사람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자들은 복음이 전파되었지만 구원받을 수 없었습니다... 모든 시대, 모든 시대가 심판 전에 메시지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301 그들이 또 그렇게 했습니까? 여기 강 아래 불기둥에서 그런 일이 나타나고 있습니까? 여자를 자르고, 있어야 할 자리를 던지고, 말씀에 머물지 않고 교단과 함께 그 자리를 차지하는 목사들을 책망하는 메시지에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까? 언제, 하나님은 사람처럼 배우지 못한 불쌍한 무식한 것이 아니라 그분임을 철저하게 입증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세 번째 당김이 잃어버린 자들에게 다시 영원히 돌아올 지점에 이르렀습니까?

302 저 너머에 있는 작은 소년에게 그 환상이 내게 준 것이 그런 것이었을까? 그리고 서쪽으로 가보니 복음의 황금 십자가가 빛나고 있었고, 하늘로부터의 표적을 선포하고 있었어요. 십자가는 피라미드처럼 파노라마처럼 세워져 있었어요. 보이시죠?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머리 부분까지 올라오는 것이 머리 부분일까요?

303 피라미드처럼 루터, 웨슬리, 오순절, 그리고 돌의 꼭대기를 거쳐서 올라오는 거죠. 그럴까요? 그게 다라면, 우리는 어디까지 왔나요? 그럴지도 모르죠. 아니길 바라지만 그럴지도 모르죠. 그럴 거야 그 부처는 항상 다른 부처와 똑같이 맞물려야 한다는 것만 기억하세요. 반드시 그렇게 될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세요. 생각해보세요!
304 영적인 이빨로 양심을 깨물고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세요. 그런데도 당신은 여전히 그 모습이라면요? 그럼 그냥 걸어가는 게 낫겠지... 넌 끝났어, 밖에 있는 놈들. 어린 양이 책을 가져간 후 여섯 번째 봉인이 열리고 모든 봉인이 풀리면 끝이야. 그럴 수도 있지 아니길 바래요 그럴 수도 있어 알았어
그래서 이 세 번째 풀이 그렇게 오래 지속된 걸까요?

305 첫 번째 풀과 두 번째 풀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행됐어요.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 첫 번째 풀에 대해 예측했었죠. “언젠가는 마음의 비밀까지 알게 될 때가 올 것이다"라고 말했죠. 기억나요? 몇 명이나? 왜요, 여러분 모두 기억하시죠? 제 집회에서요. 어느 날 밤 제가 레지나에 가서 강단에 올라갔을 때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백스터 형제가 있었어요. 그리고 한 남자가 단상 위로 걸어 올라오더니 [브래넘 형제가 손가락을 한 번 튕기며 -편집자 주] 바로 거기 있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마찬가지입니다.

306 하지만 제가 현장에서 물러난 지 4년, 5년 정도 됐어요. 무슨 일이죠? 왜 이렇게 된 걸까요? 그래서 태초에 창세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같았던 것일까요?
307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일곱째 날에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으셨어요. 쉬셨어요. 보이시죠? 하나님은 여섯째 해에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바라시며 오래 참으셨어요. 하나님은 오래 참으셨습니다.
308 다시, 창세기 15장 16절에 보면, 16, 15. 아브라함에게 “저 아모리 족속의 땅, 그들의 죄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들은 지금 이방인이었습니다. “이방인인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당신을 그곳으로 데려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들을 심판할 것이다. 내가 4대에 걸쳐서 가서 철장으로 그 나라를 심판할 것이다.” 정말인가요?

309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그 사역이 테이프와 다른 모든 것을 통해 끊임없이 전 세계를 빗질하며 한 사람이 더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너무 오래 걸렸습니까? 하지만 마지막 한 명은 최근에 들어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토록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죄악 때문이었을까요? 히브리서 13장 8절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동일하신 분이라면 그분의 메시지도 동일해야 합니다. (닫으려고 수정 중) 그분의 행동도 동일해야 합니다.

310 첫 번째와 두 번째 당김이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 여러분 마음속에 첫 번째와 두 번째 당김에 대해 의문이 있습니까? 그분이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졌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그렇다면 왜 세 번째 당김에 의문을 제기합니까? 아시겠습니까? 왜 의문을 제기하겠습니까? 처음 두 가지는 성경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세 번째도 성경에 의해 식별된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증명했습니다.
311 세상을 보라,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보라. 그들이 진리를 어떻게 거부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제대로 식별되었는지, 예언 부분을보십시오. 이제 우리는 어디까지 왔지? 오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요. 어때요? 어디까지 왔지?

312 기억해, 저 위에 있는 일곱 개의 봉우리가 말해줄 거야. 저 너머엔 다른 봉우리가 없어요. 대륙분할선에 있어요. 거기서부터 바로 사막으로 들어갑니다. 영원이 시작되죠. 일곱 개의 봉우리가 대륙분할선 바로 위에 있어요. 옳고 그름의 바로 그 지점이죠. 그리고 그 끝에서 세 번째 풀이 마지막 풀이었죠. 맞나요? 아시겠죠? 알았어요

313 노아가 들어갔고 7일이 지나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7일 후에 심판이 왔어 만약에... 잘 들어요, 마지막으로. 노아 시대에 그들이 그 징조를 알았더라면! 그들이 알았더라면! 이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들이 그 징조만 알았더라면 그 날의 세상은! 하나님께서는 얼마 전에 성경을 읽으시면서 그들을 멸망시키셨다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314 자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선지자가 그들에게 자비를 보냈습니다.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시지만, 자비를 보내셨지만 그들은 자비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분은 항상 자비를 먼저 보내십니다.
315 만약 그들이 그 표적이 종말의 징조라는 것을 알았다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그들이 그것을 보았을 때, 구원은 한꺼번에 멈췄을 것입니다. 아무도, 봐요.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건, 문이 닫혔다는 거죠. 만약 그들이... 그 표적을 아는 사람은 노아와 그의 그룹뿐이었습니다. 노아와 그의 일행뿐이었어요 그 문이 함께 흔들렸을 때 노아는 그것을 알았어요. 노아는 그게 끝이라는 걸 알았어요. 그는 알고 있었어요. 맞아요. 그 징조만 알았다면!

316 아, 그들이 아브라함과 함께 저 위에 있는 이 사람이 저기 들어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 표적만 알았더라면!
317 그 당시의 현대 빌리 그레이엄이 그분과 오럴 로버츠와 함께 그곳에 내려가서 눈먼 사람들에게 그 메시지를 전했다는 것만 알았더라면! 그들이 알았더라면, 그 옛날 의로운 감리교인들과 침례교인들은 죄가 그들의 혼을 괴롭히는 그날, 롯에 대한 표적이었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그렇다면 감리교와 침례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롯이 그랬던 것처럼 똑같습니다. 하지만 의인들은 거기서 나와요. 물론이죠.
318 빌리 그레이엄이 쓰러졌을 때였다면 어땠을까요? 결정을 내리기 위해 올라가서 껌을 씹고, 서로 주먹을 날리고, 웃고, 단발머리를 하고, 얼굴에 페인트칠을 하고,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을 겁니다. 다음 날 돌아와서 빌리가 말하길 “난 3만 달러가 있는데, 1년 후에 다시 오면 3만 달러도 없어”라고 했어요.
319 “아, 결심을 했어요. 지옥에 가는 게 아니라 천국에 갈 거예요.” 빌리는 죄악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320 그리고 권능과 표적과 기사로 복음이 전파되고, 불기둥이 그 위에 있고, 모든 것이 정확히 예언되고 시작되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그들은 “거룩한 롤러 무리”라고 말했습니다. 정신 텔레파시예요 일종의 마녀 영이죠 마귀, 그게 다야. 믿지 마세요 우리 조직엔 없어 우리는 그것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들이 그 징조만 알았더라면! 그들이 알았더라면!
321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아, 너희가 너희의 날만 알았더라면. 너희가 알아차리기만 했더라면! 그러나 “이제 너희는 너희 자신에게 맡겨졌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네가 알기만 했더라면.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암탉이 자기 새끼를 돌보듯 내가 장차 올 심판에서 너를 얼마나 자주 돌보아 주었을까!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날을 알지 못했다.” “선지자들을 돌로 치고 의인을 죽인 너, 네가 네 날만 알았더라면! 너희가 성경을 보고 내가 오는 것이 너희 종말의 징조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이제 너희는 눈이 멀었다. 이제 당신은 책망을 받았습니다. 너의 시간은 끝났다.” 그리고 그랬어요. 맞습니다. “네가 때를 알았더라면!”

322 예수님이 그 선언을 하셨을 때 세상은 바로 돌아갔어요. 보이시죠? 세상은 정상적으로 돌아갔어요. 왜 그랬을까요? 그들은 자기 때를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323 노아가 방주에 들어갔을 때도 세상은 정상적으로 돌아갔습니다. 세상은 정상적으로 움직였어요. 비웃는 자들은 그 날에도 여전히 섹스 파티를 열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오늘날처럼 먹고, 마시고, 결혼하고, 하는 일을 했어요. 그냥 평범하게요. “하하! 그 오래된 성스러운 롤러가 문을 닫았어요. 그런 거 들어본 적 있나요? 하하! 그가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우린 모두 '익사'할 거라고요. 말도 안 돼! 물은 어디 있지?”
324 노아 시대에 비웃는 자들아.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알았어요. 노아는 그 징조를 알았습니다. 롯의 시대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야 그들은 그들의 마지막을 비웃는다...?....
325 소돔에서도 마찬가지였죠, 그들은 몰랐어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자가 거기 서 있을 때, 그들은 비웃기만 하고 자기들의 행위로 왜곡하려 했습니다. 그런가요? “들어와서 우리와 함께 하라. 우리 중 하나가 되라.” 그런가요? “들어와서 우리와 함께 하라, 우리 중 하나가 되라. 너도 우리 일원이 될 거야 어서, 우리와 함께 해 봤지? 그들은 자신들의 징조를 몰랐어요.

326 그들은 그 메시지가 진행될 때, 바로... 그들은 그것을 볼 수 없었고, 하나님으로서 심판의 불과 진노가 하늘에서 유황불로 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사자들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죠 롯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도 알고 있었죠. 물론이지
327 오늘날과 똑같아. 분노가 불붙고, 원자폭탄이 매달려 있고, 모든 게 종말에 이르렀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328 여러분, 들어보세요. “브래넘 형제님, 이 모든 게 다 뭐예요?"라고 말하죠? 사람들은 항상 그랬던 것처럼 복음을 계속 전할 수 있고, 그들이 복음이라고 부르는 것은 끝날 수 있습니다. 노아 시대에도 그랬죠. 롯의 시대에도 그랬고요. 예수님 시대에도 그랬고요. 그렇죠?
329 예수께서 진노가..."너희는 끝났어. 너희는 끝났다. 더 이상은 없다. 너희는 끝났다.”
330 “오,” 그는 “그 거룩한 롤러”라고 말했다. 어느 학교 출신이죠? 그분은 어디서 오셨지?”
331 기억하세요, 그분은 세 번째 풀을 할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그렇군요. 맞습니다. “내가 얼마나 자주 널 끌어당겼으면!” 하셨지.

332 롯은 마지막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니, 천사가, 메신저가, 그가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이 날을 위해 대표하신 하나님, 인간의 육신을 입고 대표하신 하나님, 마지막 표적을 하시고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셨습니다. 그때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333 노아는 마지막 설교를 했고 문은 그의 뒤에서 닫혔습니다. 그게 전부였습니다. 사람들은 비웃고 조롱했습니다.
334 생각해보세요, 사람들은 설교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에큐메니칼 협의회는 약속한 대로 가톨릭 교회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조직이 참여할 수 있지만 짐승의 표는 이미 거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들은 “오, 할렐루야, 신의 축복을 빕니다. 어젯밤에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그랬나요? “그들은 성령 안에서 춤을 췄어요. 방언을 했어요.” 그건 한 가지 의미가 아닙니다. 보이시죠? “그들은 온유하고 온유하고 겸손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런 뜻이 아니야 조금도요.
335 예수님과 바리새인들 중 어느 쪽에 성령의 열매가 있었는지 성령의 열매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말했던 것처럼 지금 잠시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입장에 서 있다면 어떨까요? 이런 말을 하는 것조차 용서해 주세요. 단지 여러분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336 내가 여러분에게 와서 “여러분 회중 여러분, 누가 여러분의 친구입니까? 누가 성령의 열매를 보여주나요? 여러분의 친절한 노신부입니다. 여러분이 아플 때 병원에 오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자상한 노신부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힘들고 어려울 때 항상 돈을 빌려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신도 여러분, 친절한 늙은 신부님에게 가서 돈을 빌려주지 않습니까? 봤지? 항상 사랑스럽고 친절하며 성령의 열매를 보여주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바로 그 친절한 늙은 신부님입니다.
337 “그의 고조부, 고조부, 고조부, 고조부가 내려온 이곳 회당에서 수년, 수년 동안 공부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 말씀을 알기 위해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고 박사 학위와 박사 학위와 학위를 받고 여기 서서 매주 일요일 아침 그의 회중에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고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당신의 친절한 늙은 신부님.

338 “‘예수’라고 불리는 이 배신자는 누구입니까? 그는 어느 학교 출신입니까? 그는 어떤 학교를 나왔습니까? 그의 친교 카드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는 어떤 조직에 소속되어 있습니까?
339 “너희가 가족끼리 다툴 때 그는 무엇을 하는가? 누가 당신에게 오나요? 여러분의 친절한 노신부가... 그리고 여러분은 여기 이 이웃과 다투고 있는데, 여러분의 친절한 노신부가 와서 여러분을 화해시키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렇게 하면 안 돼요' 그게 바로 그분이...
340 “나사렛 예수는 어떻게 했죠? 찢어버렸어요. 그분은 무엇을 하셨나요? 당신의 조직을 비난합니다. 그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당신의 사제를 '눈먼 자들의 맹인 지도자'라고 불렀어요. 그는 그를 '풀밭의 뱀'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정하신 제물을 가져다가 상을 걷어차고 돈을 내던지고 분노로 그들을 바라보았습니다. 당신도 제사장이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까?” 이제 성령의 열매는 어디에 있나요? 네 네

341 방언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 안에서 춤을 추는 것도 아닙니다. 교회에 가입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령의 열매가 아닙니다. 크리스천 사이언스는 그것에 대해 여러분 중 누구라도 질식시킬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조차도 신성하다고 부인할 수 있습니다. 그건 아닙니다.
342 그러나 그것은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저기 있습니다. 그들이 보기만 했다면 그분은 메시아였습니다. 그분은 살아 있는 말씀이셨고, 현현하셨습니다.
343 그리고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이나 여자는 그 말씀이 그들 안에 살아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임하고, 그들이 사람들에게 말씀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심장 박동이며 예정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읽히는 서신” 맞나요? 세 번째 풀이 시작될 수 있을까요?

344 테이프 여러분, 이 테이프를 듣고 계신 여러분, 지금 이 시간에 이 회중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여러분도 같은 느낌이었으면 좋겠어요.
345 만약 그렇다면요? 여기 쌓여 있는 성경을 보세요. 그럴까요? 구원의 메시지를 거부한 영원한 파멸자에게 설교하라는 세 번째 당김이 있을까요?
346 “글쎄요, 교회는...”라고 말하죠? 네, 그럴 겁니다. 그들은 그대로 갈 것입니다.
347 하지만 기억하세요, 노아는 방주 안에 있었어요. 신부는 그리스도와 함께 인봉되었고, 마지막 지체는 구속을 받았습니다. 여섯째 인은 스스로 만들어졌습니다. 일곱째 인은 그분을 지상에 다시 데려옵니다. 어린 양이 오셔서 그분의 오른손에서 책을 가져가셔서 그분이 소유하신 것, 구속하신 것을 내려놓으시고 주장하셨습니다. 그런가요? 그것은 항상 세 번째 풀이었습니다.

348 세 번째는 완전함입니다. “롯의 시대와 같이” 예언된 대로 그리스도를 자연 속에서, 인간들 가운데 다시 재현했을 때 그 사역은 완성에 이르렀습니다.
349 오, 생각해보세요, 사람들은 자신이 구원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자신의 조직이 성장하고 있다고 믿고, 물론 한 줄기 희망도 없이 설교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전이 바로 여성에 대한 차별이었다면, 우리는 그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문은 닫히고, 사라지고, 이미 책은 그분의 손에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350 지금 문을 닫기 직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문 닫습니다. 아일랜드에서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강둑을 따라 내려가는 큰 암초가 있었고, 그 위에 큰 언덕이 있었어요. 어느 날 한 남자가 밀물이 들어올 때를 맞춰 그곳을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언덕에 사는 한 귀족이 있었는데 그는 조수를 잘 알고 있었어요. 그는 밀물이 들어오는 시간을 알고 있었죠. 그는 밀물이 들어오는 시간도 알고 있었죠. 이 사람은 몇 시인지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는 모든 것을 아는 사람 중 하나였죠. 자신만의 아이디어가 있었죠. 그는 운동도 잘하고 똑똑하고 총명한 사람이었지만 밀물 시간을 몰랐을 뿐이었죠. 그는 나라를 몰랐습니다. 달이 지구에서 등을 내리는 조수간만의 시간도 몰랐죠.

351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을 땅에서 떨어뜨리시면, 형제여, 그 달은 사라지고 모든 것이 끝납니다.
352 달이 제자리에서 벗어나면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처럼 물이 땅을 덮을 텐데, 달이 고개를 돌리기만 해도 바닷물이 밀려들기 시작했어.
353 그곳에 살던 현명한 노인은 그때가 몇 시인지 알고 있었어요. 이 사람은 몰랐어요. 그는 공부하지 않았어요. 그는 그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러자 이 지혜로운 노인이 달려가서 말했지. “나의 선한 사람아, 너는 더 이상 가지 마라. 빨리 돌아가시오. 저기 벽이 있어요. 당신은 벽을 넘을 수 없습니다. 넌 죽을 거야. 그...그...징조가 왔어요, 때가 왔어요. 한꺼번에 밀물이 밀려와서 돌아올 수 없어요. 더 이상 가지 마세요.”
354 그러자 그 남자가 돌아서서 비웃으며 말했죠, “가서 네 일이나 처리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자 파도가 그를 덮쳤습니다. 아시겠죠?

355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늦을 수도 있습니다. 아시겠죠? 잡힐 거야 더 이상 가지 마 그러지 마세요, 여러분 내가 신의 종이라고 믿어왔다면 오늘 아침 내 말을 믿어주세요. 이미 너무 늦었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자, 기억하세요, 저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나도 모르지. 하지만 보세요.
356 그리고 제가 여러분에게 말하기 두려워서 여기서 열 페이지 정도 잘라냈어요. 봤지? 봤지? 우드 부인은 그 기록이고 우드 씨도요 오늘 아침에 그들을 만나러 내려갔을 때 그렇게까지 말할 수 없다고 했어요. 이만큼만 성경을 넣고 그분들에게 맡길게요, 녹화될 테니까요."라고 말했죠. 그렇게 될 겁니다.
357 그리고 사람들은 이 메시지를 보고 웃을 것입니다. 괜찮아요, 언젠가는 과거로 돌아갈 거예요. 그냥 교인이 되세요. 머리를 자르고 얼굴을 칠하세요. 성부, 성자, 성령, 원한다면 세 신으로 만들어 이교도가 되세요. 조직에 충실하세요. 원한다면 그렇게 하세요.
358 “나는 성령 안에서 춤을 췄고, 방언을 말했고, 그것을 얻었습니다.”라고 말하세요.

359 저는 마귀들도 똑같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마녀들이 방언으로 말하고 그것을 해석하고, 알 수 없는 방언으로 글을 쓰고 그것을 해석하고, 사람의 두개골에서 피를 마시고 마귀를 부르고, 영으로 춤을 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360 모하메드인들은 그렇게 영으로 춤을 추며, 파편을 가져다가 손가락 밑에 대고, 창을 가져다가 얼굴에 대고, 그렇게 뽑아내면 피 한 방울도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361 인디언들은 맨발로 3피트 깊이의 불 위를 걷고, 4피트, 3피트, 4피트 넓이의 불을 불고, 석탄이 하얗게 달아오를 때까지 흔들면서도 발에 화상을 입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같은 존재를 부인할 것입니다.

362 아니, 아니야, 친구. 그것은 말씀입니다. 사람과 말씀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보이시죠? 예수님과 말씀은 동일합니다. 그분은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인간 안에 살면 그분과 말씀이 동일해져요. 당신의 삶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줍니다.
363 이제 하나님의 거울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며 “오늘 아침 나는 어떤 모습일까?”라고 말해보세요. 기도하는 동안.
364 [한 형제가 다른 방언으로 말합니다. 다른 형제가 통역합니다. “내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전능하신 하나님 나조차도 오늘 땅을 바라보았다. 나는이 피조물이 가져온 악을 보았습니다. 네, 나는 오늘날 인간이 내면에 벽을 쌓고있는 죄를 봅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한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느냐 내가 이 마지막 날에 한 사람을 보내어 이 세대의 대언자가 되게 하였노라. 그러나 내가 오늘 네게 말하노니, 내 백성아, 많은 사람이 이 이름을 비웃었느니라. 예, 그들은 그가 말한 것에 등을 돌 렸습니다. 그러나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이 말씀을 듣는 자에게는 내가 큰 복을 내리리라.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내가 이 말씀을 진실로 받는 자에게는 오늘 내가 갚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시니라."-편집자 주.]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방황했습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주님의 사랑의 팔을 활짝 열어주소서,
주님, 제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Coming...

365 계속 노래하는 동안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죄로 인해 어두워진 곳이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그것을 제거할 때입니다. 자비가 남아있다면 지금 당장요.
366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제가 통과한 후 성령께서 사람들 가운데서 “너희에게 들려주는 음성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들어보세요.
367 혹시 여러분의 삶에 어둠이 있다면, 우리가 계속 찬양하는 동안 지금 바로 여기 제단 앞으로 오시지 않겠습니까? 지금 걱정거리가 있다면, 어둠이 있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마세요.
368 그렇지 않기를 바라고 믿지만, 언젠가는 그렇게 될 것이고, 오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주님, 저는 ...

369 주님의 콧속 숨결이 바로 곁에 있나이다! 지금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테이프 사람들이 볼 수만 있다면, 사방에서 울부짖으며 몰려드는 사람들.
370 제가 어렸을 때 본 그 환상이 지금 이 시간일까요? 지쳐 보이고 우울한... 지옥이 바로 지금 이 땅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시간일까요?
371 제단과 통로, 그리고 모든 것이 지금 가득 차 있습니다. 제단이나 통로를 돌아갈 수 없다면, 여기 수백 명 중 어디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서서 기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거나 무릎을 꿇고 싶으면 일어나십시오. 오, 세상에! 이제 앉아있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사방에 서 있는 사람들뿐입니다.
372 이렇게 말해도 될까요? 신이여, 신이여, 지금 제가 한 말을 금지해 주십시오. 여러분, 제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기... 제게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딸 둘과 아들이 있어요. 형제들도 있고 제게는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은 은혜가 우리를 떠났고, 이 모든 것이 가식일 뿐이라는 것을 금하십니다.
373 주님, 은혜가 남아 있습니까? 주님,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틀릴 수 있게 하소서. 사람들이 여전히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요. 허락하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청중을 주님께 맡기며 기도합니다.

374 모두 기도합시다, 지금...만약 그렇다면?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면요? 당신 방식대로 기도하세요. 여러분이 기도하고 싶은 대로 기도하세요.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자, 모두 기도합시다. 그냥, 그냥 여러분이 원하는 방식으로 기도하세요. 각자의 방식으로 신께 부르짖어 보세요. 오 하나님!

당신의 사랑의 팔을
주님, 저 돌아갑니다

375 “주님, 오래전부터 하려고 했어요. 제가 너무 오래 기다렸나요, 주님? 이제 끝난 건가요? 오 하나님, 사랑의 팔을 벌려 저를 받아주소서. 제 마음속에서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다시 한 번 열어주소서. 어린양의 책에 제 이름이 있다면 지금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주님. 지금 당장 받게 해주세요. 제발, 하나님.”

집에 돌아와, 집에 돌아와,
오, 다시는, 주님, 더 이상 돌아다니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팔을 활짝 열어주소서,
오 주님, 제가 갑니다...

376 성경은 그들이 예수를 알아볼 때 “각자 외아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처럼 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g home,

377 밖에 있는 여러분, 차에 있는 여러분, 건물 주위에 서 있는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건물에 머리를 기대고 “주 하나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말합니다.

작전...

진지하게 죽어라, 친구들! 우리가 지금 몇 시에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여기가 어디지?

...사랑
주님,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으로 돌아갑니다...

378 주 예수님,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습니다. 주님, 자비의 문이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이 시간 주님을 찾는 수백 명, 말 그대로 수백 명 중에서 주님, 모든 죄의 오점을 없애주시고 오늘 그들을 받아 주십시오.
379 누군가가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경 자체가 우리를 이 시간으로 인도하는 것을 보면서 온 마음을 다해 간청합니다. 그리고 어린 소년의 환상, 그 상태의 사람들을 보는 그 환상; 이제 생각해보십시오, 지옥 그 자체, 자비가 이 땅에서 사라지고 이제 지옥 그 자체가 여기에 있으며, 주님, 사람들은 이 끔찍한 상태에 있습니다.
380 전능하신 하나님, 이 택한 교회에 당신의 축복을 부어주시고, 롯이 그랬던 것처럼, 노아가 그랬던 것처럼, 예수님이 그랬던 것처럼, 영원한 잃어버린 자에게 간증하는 사역이 그곳에 있다면, 그들 자신이 하나님의 나라에 인봉되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다는 것을 증거하는 사역을 받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저희의 청원을 받아주소서.

381 지금 기도하고 싶은 대로 기도하세요. 서두르지 마세요. 서두르지 마세요. 당신이 책에 올라갈 마지막 이름이라면요?

...나 집에 간다.

집에 간다, 집에 간다

382 네빌 형제, 올라가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 네가 기도하는 동안 목사님이 함께 기도할 거야. 제가 노래할게요.

주님의 사랑의 팔을 활짝 펴소서,
주님, 저 집에 가요

집으로 돌아오네, 집으로 돌아오네,
다시는 방황하지 않으리 (네, 주님)
사랑의 팔을 활짝 열어주소서,
주님, 제가 집에 갑니다.

집으로 돌아오네, 집으로 돌아오네,
다시는 돌아다닐 수 없네;
사랑의 팔을 활짝 열어주소서,
주님, 제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383 [네빌 형제가 기도를 계속합니다. “주여, 주님은 오늘도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각자가 만족하게 하시옵소서. 이것이 자비의 확장이라면, 각자에게 개별적으로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허락하소서, 주님. [아버지, 이제 허락하소서. 그리고 항상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기다리는 마음들에게 다시 오게 하소서."] 네, 주님. [“지금 이 시간이 되게 하소서.”] 네. [“우리는 당신이 하늘로부터 들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허락하소서. [“우리를 위해 준비된 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끝나면, 주님, 우리는 마지막이 무엇인지 압니다.”] 네, 주님.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증인이 오게 하소서.”] 네, 주님. [“온 자들이 이 날 평안을 얻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편집자 주]] 네, 주님.

384 주 예수님, 베키와 사라, 요셉과 그 가족도 구원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제 아이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제 형제들과 제 친구들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허락하소서, 주님.
385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만 뭔가를 보고 있습니다, 주님. 지금 우리 앞에 흔들리는 징조인가요? 허락하소서, 주님. 주님, 우리 모두를 주님께 가까이 오게 하소서.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아버지, 성령께서 지금 우리 마음에 위로를 주옵소서.
386 우리는 이 시간에 우리가 주님의 증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징조가 나타나는 종말의 때가 왔다는 것은 오랜 세월 동안 예언되어 왔으며, 우리는 그것을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수년 동안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할례받지 않은 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거리를 통해 움직이는 하나님의 강력한 진노를 바로 우리 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에 피가 없는 곳에는 죽음의 천사가 찾아오고, 그들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자비도 없고 하나님도 없이 죽게 되며 결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387 하나님, 구원받은 이들에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마지막 천사가 땅을 지나가면서 피 아래서 지금 안에 있는 것이 우리 마음에 얼마나 큰 축복인지, 그 마지막 천사가 ...
388 피 아래서 나온 자들은 자비 없이 죽었습니다. 그게 모세의 마지막 당김이었어요. 첫째, 이스라엘과 대화하는 젊은이, 둘째, 그들을 구하러 내려가는 것, 셋째, 마지막 메시지였습니다. 기적이 일어났고 모세는 구속된 자들과 함께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에 있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자비를 베푸소서.

389 이제 저는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기도하는 여러분, 자비가 있다고 느끼는 여러분, (하나님) 여러분이 하나님의 나라에 있다고 느끼는 여러분, 여러분이 어떻게든 다른 곳에 닻을 내렸다고 느끼는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이 있고, 거듭났으며, 의심 없이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느끼는 여러분, 여러분. 저는 여러분 모두가 일어나서, 그 자비가 지금 여러분에게 베풀어졌고, 여러분은 기독교인이며, 보혈이 여러분의 마음에 적용되었고, 모든 죄가 용서되었다는 것을 믿고, 그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390 여러분에게 이런 말을 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여기저기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보니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당신, 저는...
391 이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그렇게 될 거예요. 언젠가는 그렇게 될 거고 지금이 될 수도 있어요. 알겠죠? 모든 면에서 세상은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제단에 와서 외치겠지만 아무 소용이 없을 거예요. 봤지? 그들은 사라질 거야, 봐, 끝날 거야. 자비는 없을 거야. 명심해 “성소가 연기가 되리라” “더러운 자는 여전히 더러운 자이고 의로운 자는 여전히 의로운 자이며 거룩한 자는 여전히 거룩한 자이다” 어린 양이 책을 가져갈 때 더 이상 자비는 없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392 어쩌면 우리에게 또 다른 날이 있을지도 모르죠. 어쩌면 오늘이 그 날일지도 모르죠. 어쩌면 내일이... 어쩌면 오늘 밤이 마지막 밤일지도 모르죠. 어쩌면 올해가 마지막 해일지도 모르죠. 모르겠어요, 친구들. 정말이에요, 모르겠어요 나한테는 절대 말해주지 않을 거야

393 하지만 하나님이 그 성을 가져가서 생명책에서 구속하면 그게 전부입니다. 어쨌든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어요. 더 이상은 있을 수 없어요, 어쨌든. 그게 다야 끝났어
394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회중, “아멘.”-편집자 주.] 좋아. 진리입니다. 이제 우리는 느낍니다...
395 그리고 저는 제가 설교하고 경고했던 이 회중을 보고, 제가... 제가 아마추어 형태로 가져온 이런 메시지를 봅니다. 여러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아마추어 형식으로 말씀드린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여러분들이 거의 산산조각 날 뻔했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겠어서 그냥 생략했습니다. 제가 어디를 밟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면 그냥 쉽게 밟을 것입니다.

396 들어봐요. 행복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더 위대한 일이 있을까요?
397 이제 다 끝났다면요? 모든 게 끝났다면요? “오, 브래넘 형제님, 어쩌면...” 그래, 알아 그들은 바로 계속할 수 있어. 매번 그랬지 나는 그것을 설명하고 성경으로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세상은 계속 굴러 갔지만 끝났습니다. 알겠어요?
398 “설교의 어리석음은 잃어버린 자를 구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인간에게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보이시죠?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분은 영적인 방법으로 일하시며, 놀라운 방법으로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이고 유한합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우리는 단지 눈에 보이는 것만 봅니다. 하지만 우리 안에 있는 무언가...

399 여기 그 방에서 걸어 나올 때, 만약 당신이 평생 본 적이 없고 햇빛을 본 적이 없다면, 당신은 여기 이 방에서 햇빛이나 무언가로 지나갔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따뜻했어요. 느낄 수 있었어요. 몸의 감각으로 느낄 수 없다면 시각으로 볼 수 없으니 알 수 있을 거예요. 푸른 나무를 볼 수 없고, 자연을 볼 수 없고, 시력이 없으니까요. 당신은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당신의 느낌이 그것을 알려줄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알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태양이야. 반사되는 거야. 사물을 보여줘."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느낌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죠? [회중은 “아멘”이라고 말합니다.]

400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가 여기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보이시죠? 어쩌면 여러분은 그분을 눈으로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보이시죠?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환상을 통해 그분은 여기 계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느낍니다. 우리는 우리의 감각이 선언하지 않는 무언가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성령께서 그리스도가 여기 계시다고 선언하십니다.
401 그분이 우리를 구속하신 것을 느낍니다. 저는 우리의 이름이 그분의 책에 있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우리가 어린양의 보혈로 구속받았음을 믿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는 것을 압니다.

오, 그리스도인의 사랑으로 우리 마음을 묶는
그리스도인의 사랑으로 우리 마음을
친절한 마음의 교제
위와 같도다.

402 우리는 항상 서로에게 그렇게 느껴야 합니다. 보세요, 우리는 서로에게 그런 감정을 느껴야 합니다. 알겠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네가 본 형제를 미워하면서 보지 못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느냐?”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원수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신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나니 이는 저희가 친구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

403 블레스트 비 더 바인딩 타이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 멋지지 않나요? 축복의 넥타이! 화음 좀 알려주시겠어요, 자매님? 잠깐만 틀어봐요
404 끝나면 어쩌지? 지금 다가오는 세 번째 풀이 잃어버린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거라면요? 모든 유형이 지금 나타난다면요? 그리고 우리가 들어가고, 우리가 들어가고, 정말 멋지지 않을까요? 얼마나 멋진 교제입니까!

오, 묶는 넥타이는 축복입니다 (여기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에 빠진 우리의 마음;
친절한 마음의 교제
마치...

405 저게 뭐지? 친절한 마음의 교제. “당신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이루어지이다.” 봤지?
406 우리는 하나님을 마스코트 소년이나 심부름꾼으로 만들어 “하나님, 이렇게 해 주세요, 저렇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407 예수님은 “기도하라, '당신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늘이 우리에게로 내려오고, 우리는 다시 하늘로 올라가서 지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 메시지가 진리이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속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408 이제 눈을 감고 두 손을 들어 찬송합시다.

우리 마음을 묶는 넥타이는 복되도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으로 우리 마음을
친절한 마음의 교제
마치...(계속 연주합니다.)

409 자, 한 번도 웃지 마세요. 지금은 웃을 때가 아닙니다. 저 노래가 연주되는 동안 진심을 다해 옆 사람과 악수하며 “신의 축복이 있기를, 크리스천”이라고 말합시다, 진심을 다해.
410 신의 축복이 있기를, 네빌 형제여. [네빌 형제가 “브래넘 형제님, 축복하소서!”-편집자 주] 59세. [“네, 맞습니다.”] 먼 길입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이제 그분께 손을 들어 봅시다.

우리가 갈라질 때,
그것은 우리에게 내면의 고통을 줍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마음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411 이제 우리 함께 고개를 숙이고,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 순간, 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함께 고개를 숙여 봅시다. 모르겠어요. 말할 수 없습니다. 말할 수 없습니다. 모르겠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에 밝혀진 사실 앞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기도를 드립시다. 비록 그것이 “당신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이루어지이다.” 함께 기도합시다.
412 [브래넘 형제와 회중은 마태복음 6:9~13-에 나오는 다음 기도를 합심하여 기도한다.]
... 하늘에 계신우리 아버지여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사하여 주옵시고.
그리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413 이제 우리는 마음을 숙입니다. 성경은 “그들이 찬송을 부르며 나가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그들이 그렇게 한 것은 우리 주님의 두 번째 풀의 사역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세 번째 풀이 들어올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로부터 몇 시간 후, 주님은 지옥으로 승천하셔서 그들의 자비를 거부한 잃어버린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414 내 믿음의 화음은 주를 바라봅니다.

내-내 믿음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갈보리의 어린 양이시여,
신성한 구세주여;
이제 제가 기도하는 동안 들어주소서,
내 모든 죄를 없애주소서,
그리고 오늘부터...
온전히 당신의 것이 되소서!

인생의 어두운 미로에서 나는 밟는 동안,
그리고 내 주위에 슬픔이 퍼졌습니다,
나의 인도자가 되소서;
어둠이 낮으로 바뀌게 하소서,
슬픔과 두려움을 씻어내소서,
오 오늘부터 나를 보자
온전히 당신의 것이 되게 하소서!

415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그분의 아들과 은혜를 비추소서. 그리고 주님께서 영생을 주시고, 이 세상과 내세의 세상에서도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그리고 영원한 생명이시여, 앞으로 다가올 영겁의 시간 동안 그분을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416 지금이 그 때이고 우리가 그 장소에 도착했다면, 나는 내가 설교한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가 환상에서 본 것처럼 각 목사가 회중과 함께 서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면, 내가 전한 복음은 바울과 그들이 전한 복음과 같은 복음이기 때문에 나는 내가 전한 복음에 대해 감사합니다.
417 나는 여러분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분을 사랑하고 기도하십시오.
418 그리고 오늘 오후 7시에 주님께서 원하시면 이곳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해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