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미수정본 63-1110m 지금 감옥에 있는 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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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감옥에 있는 혼들


63-1110m

미국 인디애나주 제퍼슨빌


 감사합니다. 잠시 고개를 숙여 봅시다.
하나님 아버지, 언젠가 우리가 인간으로서 마지막으로 모일 때, 주님과 함께 영광스러운 곳에 모일 것이며, 모든 시대의 구속받은 자들이 그곳에 모일 것을 알기에, 오늘 다시 한 번 함께 모일 수 있는 특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나이다.
2 오, 그 시간이 오기를 기다리며 우리의 심장은 크게 뛰고, 큰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그 순간 모든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우리는 두려워할 것도, 무서워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고대하며,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이 필멸의 존재가 변화되어 그분과 같이 되어 더 이상 질병도 슬픔도 아픔도 없을 그 시간, 그 때를 위해 살아갑니다. 오, 그때는 모든 것이 끝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그 날을 고대합니다.

3 주님, 오늘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는 우리의 잘못을 고백하고 자비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오늘 아침 이 제단에 모인 이유는 우리 안에 실수가 많고 잘못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잘못을 고백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계신 곳”이라는 약속에 따라 이 시간에 모인 우리에게 주실 축복과 힘과 믿음의 새 힘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려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갔으며, 지금 그분과 함께 앉아 천국의 분위기에 사로잡혀 있다고 주장합니다. 오늘 아침 주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자 하는 것들을 가르쳐 주시고, 우리 앞에 놓인 미래를 위해 지탱할 수 있도록 생명의 떡을 주시길 바랍니다. 주여, 허락하소서. 이것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기도입니다. 아멘.
자리에 앉으시길 바랍니다.

4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여러분과 함께 천상의 예배 분위기 속에서 다시 이곳에 모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5 조금 늦었지만 몇 분 전에 정말 정말 안 좋은 전화가 왔습니다. 한 소년이 죽어가며 누워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 서 있는 바로 그 순간 주님께서 그 아이의 시신을 만지시고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6 그리고 여기 서 있는 소년은 제 사촌의 아들이에요. 원래 가톨릭 신자였는데 오늘 아침에 미사에 갔다가 여기 오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 집으로 와서 물 침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 주님이 항상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분은 끊임없이 일을 하십니다. 그들은 들어가려고 왔는데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그들은 들어갈 방법이 없다고 했어요.

7 저는 “저와 얘기하고 싶으시죠?”라고 물었고, “그럼 집으로 올라오세요, 거기서 얘기하죠”라고 대답했습니다.
8 그래서 지금 뉴욕으로 가는 길에, 곧 있을 집회에 참석하러 가는 길에 들러서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불에 불을 붙이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오늘 아침에 하루 동안 들렀어요. 그리고 어제, 그 전날 정오에 들어왔어요.

9 그리고 떠나야 했어요. 오늘 오후에 떠날 예정이었지만 가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침 일찍, 정말 일찍... 여기와 뉴욕 사이에 도로에 눈이 좀 내릴 수도 있습니다. 버지니아를 지나고 산을 지나 앨러게니 산맥을 지나 애디론댁의 아래쪽을 통과해야 해요.

10 그래서 우리는 거기서 시작하는데, 잊어버렸는데 새 경기장이었어요. 오래된 세인트 니콜라스 경기장을 허물고 새 경기장을 지었어요. 새 경기장을 지었죠. 그리고 제가 아는 한, 우리는 사상 처음으로... 그런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뉴욕 오순절 교인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교회가 협력하고 있어서 멋진 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1 그리고 다음 주에 주님의 뜻에 따라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일요일, 일주일 동안, 주일 아침 예배를 위해 들렀으면 좋겠습니다.
12 그리고는 늘 그렇듯이 목사님에게 다시 한 번 물어보지 않고 들어가면 어떨까 싶었어요. 그리고 여기에는 좋은 사람들이 있고, 다른 도시에서 본 사람들이 여기 있으니, 오늘 밤 목사님이 특별한 일이 없다면 오늘 밤 짧은 예배를 드리고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네빌 형제와 회중은 기뻐합니다 -편집자 주.] 감사합니다.

13 우리는 오늘 밤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신성한 치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일찍 시작해서 일찍 나가도록 하죠. 목사님이 원하신다면, 뭐... 보통 7시 반에 시작하시죠? 그래요? 오늘 저녁 7시부터 시작하면 어떨까요, 7시? [네빌 형제가 “아멘.”-편집자 주] 7시 반에 타게 해주시면 8시나 8시 반이면 나갈 수 있고, 그러면 사람들이 갈 시간을 줄 수 있겠죠, 괜찮다면요. 제가 8시나 8시 반이라고 했을 때 다들 웃었어요. 저도 그 시간에 나가고 싶어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건, 알다시피, 우린 절대 알 수 없죠.
14 그래서 우리는 지난 가을에 일찍 여러분을 떠난 후 좋은 시간을 보냈고 주님은 많은 위대한 일로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몇 주 전 콜로라도에서 주님으로부터 받은 마지막 심방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밤 병든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을 위한 좋은 치유의 예배를 위해 믿음을 자극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15 오늘 아침, 바로 예배에 들어가기 위해 저는... 약 한 달 전에 제 마음을 강타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지금... 이걸 테이프로 찍는 건가요? 이거 녹화해요? 네 알았어요 테이프가 다른 사람에게 유출되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있게요 오늘 아침에 제가 할 말이... 그게... 그게... 그게 맞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메시지 부분이 맞을 거라는 건 알아요.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건 제 마음속의 질문입니다. 너무 현실적으로 보여요. 하지만 제가 들어온 이후, 그리고 그 사실이 저에게 밝혀진 이후, 저는 제가 잘못된 말을 하고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상을 남길까 봐 너무 두려웠어요. 그리고 그것은... 그리고 나는...

16 제가 할 말을 적어둔 메모를 너무 강하게 말하지 않기 위해 일부를 잘라냈어요. 왜냐하면, 만약 어떤 사람이... 저는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제가 그분을 사랑한다는 것을 아는 유일한 방법은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거든요. 알겠지? 그게 내가 아는 유일한 방법이야. 하지만 저에게 드러난 어떤 것도 당신에게 말하지 않고 싶지 않아요, 만약 당신에게 말해야 한다면요. 그리고 제가 너무 강한 말을 하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까 봐 두렵기도 해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거의 연단에 올라서서 할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만 하면 되죠. 그게 다예요. 그러다 가끔은 내가 무언가를 말하면 누군가가 다른 쪽으로 기울어져서 저쪽으로 도망가기도 하고, 누군가가 “아, 이건 이거야”라고 말하기도 하죠.

17 하지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단지 추정일 뿐이며, 추정이라는 단어는 “권한 없는 모험”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는...저는 이것이 사실이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작은 생각일 뿐입니다. 물론 성경적인 설교가 될 겁니다. 왜냐하면 저는 아무 것도 설교하지 않을 테니까요...
18 하지만 아직 그 시간인가요? 이 시간까지 왔고, 이런 일들이 그런 의미인가요? 제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바쳐서 그렇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알겠나? 옳지 않기를, 그 시간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언젠가는 그렇게 될 텐데 아직 그 때가 왔나요? 그게 궁금하네요. 이제 모두들 제가 모른다는 것을 완전히 이해합니까? [회중, “아멘.”-편집자 주] 저는 그냥... 이번이 그 때인가요? 그렇다면 신이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니라면... 곧 올 것입니다.

19 이제, 주님의 뜻대로 우리 앞에는 멋진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직후에 유럽과 아시아, 특히 유럽으로 해외에 가야 해요. 그리고 미국으로 돌아와서 몇 가지 예배를 드리고 다시 남아프리카로 내려갑니다. 9월 2일에 더반에서 시작해서 2일부터 10일까지, 그리고 3일 동안 요하네스버그에 가서 다시 시작합니다. 4월 한 달 동안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네덜란드, 스위스, 독일 등 스칸디나비아 국가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을 순회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 크리스마스 직후에 여기서 몇 번의 모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크리스마스를 통해 집에 가고 싶어요. 아이들은 크리스마스를 통해 집에 오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애리조나를 사랑하지만, 우리가 그리워하고 잊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이 교회와 여러분입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아이들과 저, 아내, 그리고 모두 함께 있어요. 이런 곳은 없어요. 맞아요 이런 곳은 없어요
21 전 일곱 바다를 항해하며 모든 곳을 다 가봤지만 여기 이 작은 장소만큼 신성한 곳은 없습니다. 바로 여기야. 알고 싶으면 한 번만 와보세요. 여기에는 뭔가 있어요. 전 세계 곳곳에서 설교를 해봤지만, 언제 어디서든 여기처럼 자유로움과 함께 하나님의 영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22 “하나님, 허락하소서...” 저기 주춧돌을 놓던 날, 저는 “주님, 떨어지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어요.
사람들은 “두 달 후면 차고가 될 거야”라고 말했어요.
23 저는 “주님, 쓰러지지 않게 해주세요.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여기 있는 사람들이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세워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24 이제 성경을 펴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을 기대합시다. 그리고 성경을 몇 구절 읽겠습니다. 여기 제가 참고하고 싶은 성경 구절 몇 개와 메모를 적었습니다. 성경에서 세 군데를 읽고 싶은데, 먼저 여러분에게 읽어드리겠습니다. 유다서 5장과 6장을 읽고 싶어요. 유다는 한 권의 책이거든요. 그리고 베드로후서 2장 4절과 5절을 읽고 싶어요. 그리고 베드로전서 3장 18절부터 20절까지 읽고 싶어요.
25 그리고 오늘 아침 제 주제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감옥에 있는 혼들입니다. 네 지금 감옥에 있는 혼들, 닥치고 영원히 정죄받으라. 지금 감옥에 갇힌 혼들은 결코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26 이제 유다서를 먼저 읽어 보겠습니다. 여기 유다서를 먼저 읽고, 베드로후서를 읽은 다음 베드로전서를 읽은 다음 베드로전서를 읽겠습니다. 유다서, 다 읽고 싶지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벌써 10시 30분이니까 5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유다는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이자 수양 형제였습니다. 보이시죠? 그는 요셉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주님 께서 이집트 땅에서 백성을 구원하신 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멸망 시켰는지를기억하게 할 것입니다 .
27 먼저 그들을 구원하여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다음, 그들이 메시지를 계속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을 멸망시켜야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소유지를 지키지 않고 자기 거처를 떠난 천사들은큰 날의 심판 때까지 어둠 아래 사슬에 묶여 영원한 변화 로 예비하셨습니다.
28 한때 하늘에 머물면서 자기 재산과 자기 거처를 지키지 않고 떠난 천사들은, 지금은 다른 모든 불신자들과 함께 심판을 받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원한 어둠의 사슬, 영원한 어둠의 사슬에 갇혀서 이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9 이제 베드로후서 2장, 4절부터 시작되는, 그 뒤에 한두 장만 더 있으면 되는 2장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가두어 심판에 예비하셨으니;
옛 세상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노아와 의의 전파자 여덟 사람을구원하여 불경건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셨느니라;
30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어둠의 사슬에 묶으시고 노아의 멸망으로 온 세상을 정죄하셨느니라.

31 이제 베드로전서 1장과... 베드로전서 3장, 18절부터 다시 읽겠습니다. 자, 이제 잘 들어보세요.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불의한 자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려고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셨으니...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셨느니라:
이것으로 또 가서 옥에 갇힌 영들에게 전파하여 옥에 있는 이 사람들에게 전하였느니라;
노아 시대에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 방주가 준비되어있을 때 때때로 순종하지 않았을 때, 즉 8 명의 혼이 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 이와 같이 이제침례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육체의 더러움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으로 ) 우리를 구원하느니라 :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며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다시 기도합시다.

32 하나님 아버지, 여기 성경 한 줄, 세 명의 증인, 성경의 세 곳에서 증언하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두세 증인의 입에서 모든 말이 확증되리라”고 하셨나이다. 하나님, 이제 주께서 백성에게 오셔서 이 말씀, 이 메시지를 주께서 정하신 빛으로 해석하셔서 모든 남자, 여자, 소년, 소녀가 주께서 정하신 능력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제 이 세 증인이 진리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해 주시기를 간구하나이다.
33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아침 우리 가운데서 우리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믿음으로 부활하여 그분 안에서 이 하늘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메시지를 기다립니다. 주님, 말씀하시는 입술과 듣는 귀에 할례를 베풀어 주시기를 구하오니 우리를 통해 말씀하시고, 우리를 통해 들으시어 성경이신 그분의 존귀와 영광이 되게 하소서. 우리는 그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34 자, 오늘 밤의 예배, 치유 예배를 기억하세요. 기도 카드를 나눠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병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제가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이 말씀을 통해 회중이 모든 종류의 치유가 일어날 수 있는 장소로 인도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그렇게 믿기만 한다면 그렇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35 이제 이것, 지금 감옥에 있는 혼들, 지금 감옥에 있는 혼들!

36 자, 인간의 혼은 육체가 아니라 혼입니다. 봤지? 그리고 혼은 영의 본성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본성이... “우리는 죽었다”고 말했을 때 성경은 분명히 “우리는 죽었고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안에 숨겨져 있으며 성령으로 인봉되어 있습니다.”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육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영이 죽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의 본성이 죽었습니다. 즉, 혼인 본성이 죽었습니다. 여러분이 거듭났다면 여러분의 혼의 본성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세상에 속한 것입니다. 시작된 것은 반드시 끝이 있기 때문에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작되지 않은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삶은 당신이 태어났을 때, 하나님이 당신의 콧구멍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으시고 당신이 살아있는 혼이 되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37 당신 안에 있던 그 본성, 본성상 당신은 세상에 속해 있었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있었으며, 사실 당신은 동물이었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우리가 포유류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는 포유류이고, 온혈 동물이지만, 그것이 지상의 창조에 의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른 포유류와 다른 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혼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보이시죠? 다른 포유류는 옷을 입을 필요가 없어요. 다른 동물들은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옷을 입지 않아도 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아요. 우리만 혼이 있기 때문에 옷을 입어야 해요. 하지만 태초에 하나님은 사람이 어떻게 될지 알고 계셨어요. 그리고 땅을 창조하시고 가장 낮은 동물부터 가장 높은 동물까지 모든 종류의 동물을 키우셨는데, 가장 높은 동물이 바로 사람이었습니다.

38 그리고 먼저 사람이 만들어졌는데, 그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영의 사람이었습니다.
39 “하나님은 영이시다”, 요한복음 4장. 이제, “그는 영이시다. 그를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할지니라.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십니다.” 이제 우리는 영과 진리 안에서 그분을 경배합니다. 그분은 영이신 존재이십니다.
40 그때 땅을 경작할 사람이 없었고, 하나님께서는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41 그 다음 그분은 그의 옆구리에서 부산물 인 갈비뼈를 취하여 그것으로부터 여성과 남성의 이중적 본성을 가진이 사람을 분리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여성적인 것을 빼내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담이 아내라고 불렀던 이브라는 사람에게 넣으셨어요. 거기서 그의 사랑, 자연스럽고 필레오적인 사랑이 아내를 붙잡았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남자의 모습이고 아내는 남편에게 돌아와야 합니다. 남자는 남성적이고, 여자는 여성적입니다.

42 그분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신 후,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지만, 땅을 경작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그를 땅의 흙으로 지으셨고, 그래서 그는... 바로 그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인간은 포유류였습니다. 그는 동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영, 생명을 그에게 넣었고 그가 선택할 수있는 근거로 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43 이제 우리는 우리가 무언가라고 생각합니다. 기억하세요, 우리가 뭐죠? 흙덩어리에 불과해 그게 다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그러니까 길을 걷고 있는 이 남자를 보고 자신이 뭔가 대단한 사람이고, 교육을 좀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인디애나주의 먼지 덩어리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게 다예요. 그리고 반바지 차림에 담배를 피우며 길을 걸어가는 그 여자는 마치 자신이 온 나라를 소유한 것처럼 비틀거리며 인디애나 먼지 덩어리처럼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처음부터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래, 맞아, 그게 바로 너야.

44 하지만 그 안에 있는 혼, 그 혼은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그 본성, 그 혼을 그분과 일치시킬 수만 있다면 그 본성은 죽고, 세상의 본성과 사랑은 죽고, 세상의 것들은 죽습니다. 알겠어요? “세상이나 세상의 것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사람은 거듭나야 합니다. 그래서 이 본성은 죽어야 하고 하나님의 본성이 내 안에 들어와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시작되지도 않았고 끝날 수도 없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45 그래서 그분은 이 인간과 지상의 영과 영원한 영을 파트너로 삼으시고 합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사람이 되셨을 때 그분 자신을 그 안에 반영하셨고, 그분은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셨고, 그분 안에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시키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완전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을 믿고 그것을 받아들인 불완전한 우리 각자가 그분의 완전함이 됩니다.

46 그분은 그분의 몸을 썩어지는 것을 보지 않게 하셨고, 그분의 혼을 지옥에 두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리셨으며,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몸을 갖게 될 것입니다.
47 그래서 우리가 그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은 그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다시 살아나서 옛사람이 죽고 새 생명이 있음을 세상에 증거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그 첫 본성을 묻었습니다. 보이시죠? 그 첫 본성은 사라졌고 이제 우리는 그분의 본성이 되었습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사시며 우리는 우리 자신의 뜻을 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뜻을 행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각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음, 마음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던 마음이 모든 신자 안에 있습니다. 보세요, 거기에는 혼이 있고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우리 안에 있는 혼입니다.

48 자, 우리가 알아차린다면, 이 안에서 가끔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있고, 우리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하고, 우리 자신에게 의문을 제기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의문을 제기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우리가 크리스천이라면 모든 것이 어떻게든 잘 풀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도 보셨을 겁니다. 모든 크리스천은 그것을 봅니다. 우리는 왜 그렇게 했는지 궁금해합니다.
49 언젠가 성경을 처음 읽었을 때 “왜 하나님은 그 위대한 아브라함에게 사라가 아내가 아니라고 말하게 내버려 두셨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그가 거기 서서 거짓말을 하게 하셨고, 그가 한 일들과, 그리고 어떻게 아브라함에게 떠나지 말라고 하신 약속의 땅을 떠나게 하셨을까요? 약속의 땅을 떠나는 모든 유대인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그곳을 주셨고 그곳에 머물러 있으라고 약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을 떠났기 때문에 후퇴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랄로 내려갔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면...

50 그리고 블레셋 나라의 왕 아비멜렉은 사라를 사랑해서 결혼하려고 했는데, 그는 좋은 사람이고 의로운 사람이었어. 그리고 그가 아마... 우스꽝스럽게 들리지만 여러분에게 너무 현실적으로 만들기 위해. 그가 저녁 목욕을 하고 잠옷을 입고 기도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을 때,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너는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고 말씀하셨어요. 보이시죠? 그는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완전히 속은 것입니다. 맞습니다. “당신은 다른 남자의 아내를 가졌어요, 보세요. 네가 아무리 기도해도 난 네 기도를 듣지 않을 거야. 넌 죽은 거나 마찬가지야. 하지만 그 남자는 나의 선지자다.” 알겠어?

51 보세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은혜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52 사라처럼 사랑스러운 아내가 있는데 왜 하갈과 결혼하러 갔을까요? 그는 하고 싶지 않았지만 사라가 말했어요.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너는 사라의 말을 들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요? 이스마엘이 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종과 그 아이는 자유인 여자와 그 아이와 함께 상속자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53 이 모든 것이 유형입니다. 왜 그 선지자는 창녀와 결혼하여...이 아이들과 함께 두 아이를 낳아야 했습니까? 표적으로. 왜 한 사람은 삼백 사십 일 동안 오른쪽에 누워 있었고 다른 쪽에는 그렇게 많은 날을 누워 있었습니까? 징조로. 한 사람은 옷을 벗고 이스라엘 앞에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모든 것들은 유형과 그림자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것들을 가져야합니다.
54 그리고 우리가 왜 그런지 궁금해하는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날 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55 어렸을 때, 그리고 여러분도 제 인생 이야기를 아시겠지만, 저는 항상 믿었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기억하는 것 중 하나는... 어제 저에게 무언가를 말씀하셨을 수도 있고, 오늘이면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 있었던 일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항상 기억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기가 우스꽝스럽게 들리겠지만, 제가 긴 드레스를 입고 기어 다니던 때가 기억납니다. 어린 아기들, 지금 제 또래인 분들은 기억하실 거예요. 아기들은 진짜 긴 드레스를 입곤 했죠. 그리고 삼촌이 들어와서 벽난로 옆에 서 있을 때 기어가서 삼촌 발에 눈을 찍어 먹었던 기억이 나요.

56 그다음 제 인생에서 기억나는 일은 제가 처음 본 환상이었는데, 제가 뉴올버니라는 도시 근처에서 평생을 살게 될 거라는 환상이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태어났을 때 의사도 아닌 산골의 작은 아기였어요. 그리고... 저는... 여기서 50년 정도 살았어요, 바로 여기서요.
57 그리고 저는 항상 어딘가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았고, 어렸을 때 그분은 저에게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거나 내 몸을 더럽히지 말라”고 말씀하셨죠, 여자나 물건과 부도덕하게 놀지 말라는 뜻이었어요. 저는 항상 그런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어요.

58 그러던 어느 날 사냥을 나간 적이 있었는데, 제게는 사냥을 좋아하는 것이 천성인 것 같습니다. 짐 풀이라는 소년과 함께 사냥을 나갔는데, 사랑스러운 아이였어요. 짐 풀의 아들이 이곳 교회에 다니는데, 꼬마 짐과 좋은 가족이었어요. 풀 가족을 알아요. 지미와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같이 자고 같이 살았어요. 우린 나이 차이가 6개월 정도 났어요. 지미가 총을 쏴서 제 양쪽 다리를 산탄총으로 아주 가까이서 쐈어요. 저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 당시에는 페니실린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이 누워 죽어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 밑에 고무 시트를 깔고 있었는데, 그날 밤은... 다음 날 아침에 수술할 예정이었어요.
59 그들은 상처를 떼어내고 닦아냈고, 큰 살점이 터져 나와서 가위를 들고 잘라냈고, 저는 한 남자의 손을 잡아야 했어요. 얼마 전에 자살한 프랭키 아이히를 붙잡고 손목에서 제 손을 떼어내야 했어요. 저는 비명을 지르며 울었고 그렇게 붙잡고 있었는데 그들은 다리의 일부를 잘라버렸어요. 저는 열네 살의 어린 소년이었어요.

60 그리고 그날 밤 잠을 자려고 했는데... 잠에서 깨어보니 뭔가 튀었어요. 정맥에서 거의 0.5갤런의 피가 흘러나왔어요 그리고 그들은...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총알이 동맥에 너무 가깝게 양쪽에 놓여 있어서 조금만 긁어도 동맥이 둘로 쪼개지고 피가 나기 시작한다고 했어요. “저는 “이제 끝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손을 이렇게 내려놓았다가 다시 올렸더니 손에 흐르는 피가 바로 제 피였어요. 전화를 걸어 벨을 눌렀어요. 간호사가 와서 수건으로 닦아줬는데 손쓸 방법이 없었어요.

61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그 당시에는 수혈을 할 수 없는 약해진 상태에서 그들은 저를 수술했어요. 그리고 에테르를 주었어요. 그리고 제가... 오래된 에테르, 기억하시겠지만 오래된 마취제입니다. 그리고 그 에테르를 맞고 나왔을 때 8시간 후에 에테르에서 깨어났어요. 그들은 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어야했기 때문에 제가 깨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저를 깨우지 못했어요.

62 병원에서 로더 부인이 제 곁에 서 있던 게 기억나요. 그 여자를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무슨 일이 있어도 그녀를 절대 잊을 수 없어요. 당시 그녀는 젊은 여성이었어요. 그녀의 남편은 여기 자동차 공장의 감독관이었죠. 스튜어트 부인과 함께 제 옆에 서 있던 게 기억나요 제 병원비를 내주신 분도 그분들이었어요. 집에는 먹을 음식도 없었는데 어떻게 수백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