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미수정본 63-1112 선생님 우리는 예수님을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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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우리는 예수님을 볼 것입니다


63-1112

미국 뉴욕주 뉴욕


  오직 믿음
  오직 믿음 오직 믿음
  모든 것이 가능하네 오직 믿음

2 우리가 지금 기도를 위해 고개를 숙이는 동안, 여기 계신 분들 중 몇 분이나 손을 들고 당신의 요청을 전하고 싶으신가요? 좋아요. 기도합시다.

3 하나님 아버지, 주님 오시기 전에 우리가 다시 모일 수 있는 큰 특권을 주님께 감사드리나이다. 그리고 아버지, 이 모임이 그저 평범한 모임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과 교제의 유대 안에서 주님께로 모이는 모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임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오랫동안 성령을 사모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채워주소서. 병들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을 치유하소서. 우리가 경건하게 앉아서 조용히 주님을 기다리며 오랫동안 기도했던 응답이 오기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이 목사님과 빅 형제님, 보즈 형제님과 다른 모든 목사님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친구들을 축복해 주십시오. 이제 우리는 이 건물과 함께 주님께 헌신합니다. 우리가 이곳에 모인 동안 주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사용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자리에 앉으세요.)

4 이곳에 모이게 되어 영광입니다. 목사님께 말씀드렸듯이, 오늘 아침 저의 순례는 빅 형제를 만나고 그와 여러분과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5 저는 뉴욕에 자주 오지 않아요. 저는 애리조나주 투손에 살고 있고, 항상 서부에서 사역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곧 전 세계 투어를 위해 해외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가기 전에 뉴욕에 오게 된 것을 알고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큰 특권이자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6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특정 교회나 특정 교단, 또는 어떤 신조를 대표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주님을 사랑하고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을 섬기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분을 섬기고 있습니다.
7 “브레넘 형제님, 당신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글쎄요, 당신이 믿는 대로 우리는 함께 주님을 섬깁니다. 우리 둘이 함께 부대를 만들어요.

8 저는 전기 기술자로 일했었죠. 전선에 전류가 많이 흐르지만 접지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접지해야만 전류가 흐르고 결과가 나오죠. 따라서 전선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전선의 두 부분이 모두 있어야 합니다.
9 아무리 훌륭한 말을 해도 그것을 믿을 사람이 없다면 그것은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믿을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정말 효과적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믿습니다!”-편집자 주] 그리고 우리는...감사합니다, 형제여. 그거 좋네요. “우리는 믿습니다."가 마음에 들어요. 그게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니까요.

10 그리고 저는 우리가 지금 어떤 위대한 사건을 마주하고 있다고 정말로 믿습니다. 저는 그것이 주님의 재림이라고 믿습니다. 되다... 우리는 무언가 양보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은 너무 긴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어떤 위대한 일을 마주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주 예수의 재림이라고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에게 그분의 영을 부어 주시고,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알려 주실 것을 믿습니다.

11 이제 저는 빅 형제님과 이 형제들과 함께 이곳에 온 것이 큰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많은 위인들과 영향력 있는 연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윌리엄 부스-클립본 형제가 바위 교회와 오랫동안 모임을 가졌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제대로 말했나요? 바위 교회입니다. 저는 항상 그 교회를 '돌 교회'라고 부르죠. 그래서 저는... 그리고 이곳을 방문했던 다른 많은 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 교회와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고...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듣는 강단에서 목사님, 보즈 형제, 리 베일 박사, 그 밖의 많은 위대한 목사님들을 만나면 제가 아주 작아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저는 이 일에 제 역할을 하려고 여기 있습니다. 손가락이 작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손가락은 손가락으로 남아야 합니다. 우린 이걸 가져야 해요.

12 이제 조금 익숙한 텍스트로 너무 오래 머물지 않고, 제가 보통 집회에 소개하는 작은 텍스트로 매번 다른 곳을 둘러보려고 합니다.
13 오늘 밤 우리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 줄을... 기도 줄에서 기도할 예정이었어요. 그리고 제 아들은 오늘 아침에 돌 교회에서 사랑스러운... 돌 교회 사람들을 만났어요, 실례합니다. 보즈 형제는 제가 서양에서 왔기 때문에 돌이라고 부르는 거라고 말했어요. 저 밖에서는 돌이라고 부르지만 여기서는 바위라고 부르죠. 그래서 저는 그 훌륭한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제 제가 가볼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저에게 기도 카드를 잔뜩 주면서 “이걸 가져가서 제 아들에게 나눠주라고 하세요,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요”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아들은 우리가 그렇게 할 줄 몰랐기 때문에 아들과 몇몇 형제들이 나가서 제때에 그 카드를 나눠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내일 어떻게 나눠주겠다고 이미 발표했을 것 같았어요, 어떤 식으로든.

14 하지만 오늘 밤에 우리가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조금 소개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15 자, 많은 사람들이 신유나 성경의 다른 주제에 대해 말할 때 가장 먼저 발견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사람들이 그것을 과거 시제로 되돌아가거나 미래 시제로 끝내려고 하거나 너무 높아서 아무도 도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바로 마귀가 하는 짓입니다.
16 성경은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고 말씀하셨으니까요. 그분은 언제나 하나님으로 남아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믿는 자들을 찾으실 때 그분의 백성들에게도 똑같이 위대하십니다. 그리고 저는 이 성경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일들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내가 그분이 하시는 것을 보는 한, 그분이 여기에 기록해 놓으셨고, 그분이 그렇게 하실 것이라는 것을 아는 한,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압니다. “그가 찔림은 나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나의 죄악을 인함이며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내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써 내가 나음을 입었다"는 말씀이 거기에서 보이기 때문에 그분은 그 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이것으로 저의 여정은 끝났습니다.

17 그리고 주님은 마지막 날에 우리를 다시 살리신다고 약속하셨으니, 우리는 그 때가 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귀한 성도들이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8 이제, 이것은, 하나님은 사람들, 세상을 심판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세상을 심판하실 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이제 그분이 심판해야 할 기준이 어딘가에 있어야 합니다.
19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나는 그리스도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이 교단은 그리스도의 교단입니다.”, “ 이 교단은 그리스도의 교단입니다.”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기준이 없다면 조금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20 오늘 밤 이 건물에 있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여러분은 하나님이 세상을 무엇으로 심판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으면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그들은 “글쎄, 가톨릭 교회의 기준”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21 다른 교파에 대해 물어볼 수도 있겠죠. 그러면 “왜, 우리 교회의 기준이죠”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들은 옳다고 바로 고백하지는 않겠지만 우리의 행동은 우리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렇다면 어느 교회가 옳을까요?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떤 특정 단체, 교회, 교파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22 그분의 말씀에 따라야 합니다. 그게 표준입니다. 알겠어요? 그분은 요한복음 1장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이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실 수 있고, 우리 모두가 답해야 할 한 가지가 바로 이 책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이번 주에 이 책을 우리에게, 복음적인 메시지와 해석을 통해, 그분의 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우리에게 주시고, 해석해 주시고, 그분이 우리와 함께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23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 많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다음 다시 오셔서 그 말씀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신다면 거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24 이제 이 성경 본문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여기 테이프를 찍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읽기 전에 ...
25 저는 일요일에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맞습니까, 빅 형제님? [빅 형제가 “맞습니다.”-편집자 주] 일요일 아침인가요, 일요일 밤인가요? [“밤, 일주일 내내.”] 밤, 일주일 내내. [“네.”] 그리고 낮 예배는 안 돼요, 낮 예배는 안 돼요. 알았어요. 자, 이제 우리는...
26 병자를 위해 기도하는 치유 예배를 드리고 싶은 분은 몇 분이나 되시나요? 손 들어 보세요. 오, 세상에! 아흔아홉 분의 아홉, 아흔아홉 분의 아홉, 과반수입니다. 그 정도면... 음, 괜찮아요. 하지만 우리는...

27 이제, 신성한 치유가 메시지의 전부는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사역의 약 80퍼센트가 신유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인이 되신 보스워스 형제님처럼... 많은 분들이 경건하고 성스러운 사람인 F. F. 보스워스 형제를 알고 계실 겁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신성한 치유는 낚싯바늘에 걸린 미끼와 같습니다. 물고기에게 낚시 바늘을 보여주지 말고 미끼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씀하셨죠. 그리고 그는... 그래서 신성한 치유는 마이너입니다. 부전공은 결코 전공이 될 수 없지만 전공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봅니다.
28 그리고 성경은 모든 말씀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성경의 어떤 말씀에도 우리의 혼을 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저는 그 모든 것을 실천할 만큼 믿음이 부족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그것을 믿을 만큼의 믿음이 있다면 분명히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네, 믿기만 한다면요.

29 이제 요한복음 12장 20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제가 한 주 동안 제가 하고 싶은 말과 우리가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소개하는 오프닝 본문으로 히브리서 13장 8절을 사용하기 때문에 집회에 참석했던 많은 분들께는 매우 익숙한 본문이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20절입니다.
그들 중에 어떤 헬라인들이 잔치에 올라와 예배를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갈릴리 베데스다에있는 빌립에게 와서 이르되 선생님, 우리가 예수님을 뵙기를 원하나이다.
30 그리고 저는 그 중 다섯 단어만 취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예수님을 뵙겠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13장 8절을 읽습니다.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31 그분이 동일하시다면, 오늘 밤 우리 마음도, 저는 이 모임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을 대표해서 말하겠지만, 우리 마음도 그리스인들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그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고, 그분을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실체를 알고 싶은 것이 제 마음의 갈망이었습니다.
32 그리고 부처님, 모하메드교 등 다른 종교와 다른 유형의 종교를 접하면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것이 저의 부족한 교육을 조금이나마 보충해줬어요. 전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여러 종교를 접하고 조사하고 연구해봤어요. 하지만 제가 옳다고 믿는 진리는 오직 하나, 기독교뿐입니다. 이 종교의 창시자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종교입니다. 이제 저는...

33 그들은 모하메드의 무덤에 말을 타고 있거나, 오히려 서 있고, 언젠가 그가 일어나서 세상을 승리로 이끌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는 죽었습니다. 그는 죽은 지 수백 년이 지났습니다. 부처님은 약 2,300년 전에 돌아가셨고, 그는 일본, 중국의 철학자였습니다.
34 하지만 지금 우리 종교,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죽어야만 했어요. 그러나 우리는 빈 무덤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제 그분의 삶이 우리에게 반영되어 그분이 죽지 않으셨다는 것을 증명하고, 그분의 약속을 보십시오.

35 물론 외국에서, 모하메드교도들 사이에서 그렇게 말한다면 그들은 “그래, 우리 안에 그분의 삶이 반영되어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여러분의 예수가 이 약속을 하셨으니 이제 우리는 여러분 선생님이 그 약속을 이행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바로 기다림의 이유입니다.
36 그리고 거기서 그들은 우리 빌리 그래함 형제, 그 모하메드 교사를 잡았습니다.“당신이 그렇게 많이 데려오면 나도 그렇게 많이 데려올 테니 나도 당신이 하는 만큼 그들과 함께 할게요.”라고 말했죠.
37 글쎄요, 그건 꽤나 도전적이었죠. 하지만 그는 언젠가 엉뚱한 사람에게 도전할 것이고, 그러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38 성경에 따르면 우리는 그분의 “기록된 서신”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기록된 서신”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오늘 밤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기 위해 주리고 목마르다면, 기독교 신자로서 우리는 그분의 삶을 온전히 반영하여 그분의 전체가 될 때까지 그분의 삶을 반영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대표하고 반영해야 합니다. 그렇게 믿습니까? (회중 “아멘.”-편집자 주) 그리고 저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의 삶을 반영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12절에서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사실이며 우리가 그분의 대리자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살고 있다고 주장하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살고 있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삶을 반영해야 합니다.

39 오늘 밤 내가 셰익스피어의 삶이... 내가 셰익스피어가 내 안에 살았다고 말하거나 당신이 셰익스피어가 당신 안에 살았다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셰익스피어가 당신 안에 살고 있으니 셰익스피어가 쓴 시를 쓰겠죠. 베토벤이 내 안에 산다고 하면 어떨까요? 베토벤이 당신 안에 살고 있기 때문에 당신은 베토벤처럼 위대한 작곡가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 자신이 아니라 베토벤이거나 셰익스피어입니다.
40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다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생명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분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신다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분과 함께 살 수 없고 그분이 당신 안에 살아야 합니다. 그분은 항상 여러분을 대신하시고, 우리는 모든 면에서 그분을 대표해야 합니다.

41 이제 우리는 서신서에 기록된 대로 초대 교회가 그분을 대표했고, 그분의 삶이 그 사람들을 통해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는 오늘날 우리 교회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사람들을 사랑하는 만큼 정직하고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저는 오늘날의 교회에서 그 사람들이 했던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반영하는 것을 볼 수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42 그들은,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사도행전 4장에서 그 어부들, 베드로와 요한이 아름다운 문에서 그 사람을 고치시고, 그들이... 산헤드린이 그들에게 묻는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식하고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교육을 받지 못했고, 훈련받은 목사도 아니었으며, 어부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들에게 행동하신 것과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43 여러분은 누군가와 오랫동안, 그리고 그 주변에서 그들의 길을 따라갈 때까지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도망쳐서 세상과 함께 살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지내면서 그분의 삶이 우리 삶에 반영될 수 있을 때까지 지내야 합니다.
44 제자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처럼 말씀하시고, 예수님처럼 행동하시고, 예수님처럼 치유하셨고, 모든 대답이 예수님과 같았기 때문에 예수님 곁에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처럼 영감을 받았고, 예수님이 그들 안에 살아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자로서 우리는 항상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분처럼 행동하는 것. 왜냐하면 누군가와 오래 사귀면 그분처럼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45 성경 열왕기상서에는 여호사밧이라는 의로운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있었는데, 그는 아버지의 습관을 이어받아 에돔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압 사람들이 그 당시 이스라엘을 향해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여호람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는데, 왜 여호사밧을 불렀을까요? 의로운 사람인 여호사밧은 이 불의한 사람과 자신을 연결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생각 없이 그렇게 합니다.
46 그래서 그들은 7일간의 나침반을 가지고 광야로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물이 다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한 사람이 외쳤습니다. “아아, 하나님께서 이 왕들을 죽이려고 이곳으로 데려오셨으니!”

47 그러나 여호사밧은 의로운 사람이었기에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여전히 살아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했습니다. 우리가 비록 한 발 물러서서 잘못을 저질렀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변함없으십니다. 여호사밧은 이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가 상담할 수 있는 주님의 선지자가 어딘가에 있지 않습니까?”라고 외쳤습니다.
48 그러자 이스라엘 왕의 신하 중 한 사람이 대답했다."네, 여기 엘리사가 있습니다. 그가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부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여호사밧은 “주님의 말씀이 그와 함께 계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49 왜? 그의 관계를 보십시오. 그들은 이 사람이 진정한 선지자와 교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런 종류의 동료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엘리야라는 위대한 선지자의 가르침 아래서 자랐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올곧은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50 오, 오늘날 교회가 성령의 가르침 아래 오직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어떤 신조나 아무것도 위해 그 말씀을 떠나지 않고 기록된 그대로만 믿는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이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알았을 것입니다.
51 하지만 오늘날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잘 훈련된 학자 같은 사람을 찾습니다. 그런 사람에게서 그리스도를 찾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학교에 갑니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신학교에 보내지만, 신학교에서는 웅변하는 법을 배우고 훌륭한 연설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프로그램을 끝내는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연단에 서는 방법도 알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 대부분이, 너무 많은 부분이 그리스도를 대표하는 사람이 아니라 강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는 강의를 하도록 훈련받은 사람입니다. 그의 웅변력, 그리고 어떻게 자신을 붙잡을 수 있는지, 어떻게 사람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지, 실제로 사람들을 놀라게 할 강연을 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어딘가의 신학교에서 그런 방법을 배웠습니다.

52 성 바울이 “내가 말의 탁월함이나 세상의 지혜로 너희에게 온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왔으니, 너희 믿음은 사람의 지혜와 그의 문화에 있지 않고 성령의 능력에 있으리라”고 말한 것과는 얼마나 달랐던 것입니까?
53 네,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또 다른 그룹이 있는데, 바로 우리가 '착한 사람'이라고 부르는 한 사람입니다. 그는 연단에 서서 농담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농담 몇 마디로 모든 사람을 웃길 수 있고, 사람들은 그 농담을 듣기 위해 사방에서 몰려듭니다. 나쁜 농담이 아니라 연단에서 하는 농담일 수도 있지만, 그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여긴 농담할 곳이 아니에요.
54 여긴 진심을 다하는 자리입니다. 그게 오늘날 교회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그 깊은 진정성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닥까지 내려가서 진심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진심을 사랑하시는데 우리는 충분히 진심을 다하지 못합니다.

55 하지만 우리는 모든 사람을 웃게 하고 계속 진행할 수 있는 사람을 발견하고 그런 사람을 찾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그는 '엔터테이너' 또는 단순히 '강단 광대'라고 불릴 뿐입니다. 강단에 서서 사람들을 웃기는 것이 전부입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주님이 오실 때를 매 순간 진지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사가 필요 없고 연예인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56 또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사람의 옷을 입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어떤 남자가 종교적인 모자를 쓰고 종교적인 옷을 걸치고 길을 걸어가는 것을 보고, 그것이 매우 종교적이고 그리스도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만약 그렇다면... 그리스도는 그런 옷을 입지 않으셨으니 그런 옷을 입지 않으셨어요. “하나님의 나라는 고기와 옷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오래 참는 것입니다.”

57 그들은 백성을 찾고, 많은 사람들이 백성을 찾고, 사람들은 오히려 친척들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찾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어떤 특정 교회에서 오랫동안 어떤 특정 교인으로 지내셨어요.” 또는 ‘우리 아버지는 어떤 특정 교회에 나오셨어요.’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가족들 사이에서 그리스도를 찾습니다. “우리 가족은 나를 이렇게 저렇게키웠어요.”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를 보지 못합니다, 보지 못합니다.
58 마리아와 요셉도 그런 실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그러나 그들은 잔치에 참석하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그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을 그리워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분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분이 어디 계신지 찾으러 다녔습니다. 그들이 어디서 주님을 찾았는지 아십니까? 주님을 버린 바로 그 곳에서요. 맞아요.

59 우리가 그분을 찾을 곳은 그곳입니다. 교회가 그분을 찾을 곳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강의에서 찾지 않을 것입니다. 연예인에게서 그분을 찾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옷차림이나 소속 교단에서도 그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교회에 오셨던 오순절 날로 돌아가면 그곳에서 그분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초대 교회가 그분을 떠난 곳과 니케아 공의회에서 그분이 떠난 곳이 그곳이고 그 이후로 그분이 떠난 곳이 그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당시로 돌아가서 그분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을 떠났던 곳으로, 그분의 말씀을 가져갈 수 있는 곳으로 돌아가서 그 말씀에 아무것도 더하거나 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그것이 기록된 방식이고 그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대로 지키기 위해 성경을 지켜보셨고, 그것이 우리가 심판을 받을 기준이 될 것입니다.

60 이제 이 그리스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강사를 찾고 있지 않았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그들은 강단의 광대를 찾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런 것을 찾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연예인을 찾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분, 곧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싶어 했습니다. 그들은 그분에 대해 들어봤기 때문에 그분을 뵙기를 갈망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말씀으로 말미암아 온다.” 그리고 그분은 말씀이십니다. 그분은 말씀이십니다. 보이시죠? 그들은 예수님을 보고 싶어 했습니다.
61 그들은 그분의 말씀을 듣고 싶다고 말한 것이 아니라 이미 들었습니다. 그들은 보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라는 질문이 아니었습니다. “선생님, 저희는, 저희는” 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라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들이 질문한 목적은 예수님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62 그분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오늘날에는 훌륭한 지적인 메시지를 통해 그림을 볼 수 있을 때까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우리가 찾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역학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역학을 찾고 있습니다. 바로 그거예요. 성경에 나오는 종교의 역학이 너무 많이 병에 담겨 있어서 마치 16량 또는 35량짜리 대형 열차가 여기 선로 위에 놓여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 증기가 없다면... 역학이 작동하려면 역동성이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온 것이 진리인가, 아니면 그렇지 않은가? 여러 신학교와 교회 등을 통해 계속해서 반복해서 설명되어 왔지만, 우리는 이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고자 합니다.
이제 당신은 “브레넘 형제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말합니다.

63 그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훈련받은 그리스도의 종을 찾아왔다는 것을 눈치 채셨습니까? 그냥 “앉으세요. 잠깐만 기다려요! 여기 앉으시면 제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는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었기 때문에 그들을 바로 주님께로 데려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죠. “우리에게 설명해 주시고 무슨 일인지 알려 주세요."가 아니라. 그것은 질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은 그들을 데려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인격체에게 보여줄 수 있는 필립이라는 사람을 그곳에 서 있게 하셨습니다.
64 이제 우리가 보고 싶은 것은 바로 그분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브레넘 형제님, 그분이 오시면 그분을 볼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마지막 날에 성령의 인격으로 오셔서 세상 끝날까지 우리 안에, 심지어 우리 안에 함께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행하신 일을 우리도 행할 것입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에서 제가 인용한 대로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분이 오늘날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입니다.

65 우리는 훌륭한 강사들에게서 그분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일어설 수 있고 말씀을 그렇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찾으면 여전히 강의일 뿐입니다. 그냥 강의일 뿐이지요, 메커니즘이죠. 그리고 우리는 모든 액션을 소화할 수 있는 엔터테이너를 찾지만 여전히 그게 아닙니다. 우리가 찾는 건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우리는 예복을 입은 종교적인 타입을 찾지만 여전히 우리가 찾는 것은 아닙니다. 아시겠죠? 아니야
66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인격을 찾고 있습니다. 보세요, 그 인격, 예수 그리스도! 성경이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라고 했다면, 그분은 반드시 그렇게 되시거나 성경이 뭔가 잘못 말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하나님이 세상을 잘못된 것으로 판단하실 것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67 그럼 우리는 다시 어디쯤 왔을까요? 보세요, 우리 모두는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다시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 교회는 “우리는 그것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얻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그것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그 사람,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68 이제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는 유일한 참된 방법은 그분이 어떤 분이셨는지 알아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변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변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분은 언제나 동일하셔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은 항상 동일해야 합니다. 그분의 계획은 언제나 동일해야 합니다.
69 이제 우리는 그분의 계획에서 벗어나기 위해 세상의 모든 것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분의 계획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인간은 인간을 교제하도록 교육하는 방법을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교제하기 위해 이름을 붙이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나는 곳은 보혈 아래 한 곳뿐입니다. 그리고 그 밖에는... 실패가 없습니다. 맞습니다. 당신은 보혈 아래 있어야 합니다.

70 가톨릭 사제, 정통 유대교인, 나사렛 사람, 순례자 성결교인, 오순절교인이 여기 각자의 교파를 내세우고 하루 종일 서로 소란을 피우며 서로가 얼마나 위대한지 주장할 수 있지만, 그들 모두가 그 보혈 아래 와서 십자가 아래에 무릎을 꿇으면 서로 팔짱을 끼고,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형제입니다. 거듭난 모든 신자의 공통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들을 깨끗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71 얼마 전에 한 가족, 사랑스러운 작은 가족이 헤어지고 있었다는 작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남자와 그의 아내가 의견이 맞지 않아 이혼을 하려고 했어요. 변호사가 말하길, “법원이 재산을 다 가져가는 걸 원하지 않는다면, 두 사람이 직접 내려가서 전리품을 나눠야 합니다.”라고 말했죠.
72 그래서 그들은 집으로 내려가서 어느 날 만났습니다. 그들은 거실에 들어가서 소란을 피우며 거실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부엌으로 가서 부엌에 있는 물건과 집안의 다른 방에 대해 소란을 피우고 끓였습니다. 잠시 후 그들은 다락방으로 올라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락방에 오래된 트렁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오래된 골동품이 몇 개 있었는데, 그 물건들이 쌓여 있어서 다락방으로 올라가 트렁크를 꺼냈어요. 그리고는 서로 “이건 내 거야”, “이건 내거야”라고 말하며 다투기 시작했습니다.
73 잠시 후, 두 사람은 무언가를 발견하고는 손을 뻗어 그것을 잡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두 사람에게 주셨다가 빼앗아 가신 작은 아기 신발 한 켤레였습니다. 누가 그 신발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두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그들은 서로의 눈에 눈물을 흘리며 그 작은 신발을 끌어당겼어요. 이혼은 무효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에게 의미 있는 무언가를 찾은 거죠.
74 저는 기독교도 똑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둘 모두에게 의미 있는 무언가를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보이시죠? 우리 모두는 거기서 서로의 손을 잡고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로 설 수 있습니다. 그분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이제 그분은 살아 계실까요? 그분은 분명히 살아 계십니다. 내가 살았으니 너희도 살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75 이제 우리는 다시 돌아가서 지켜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을 위대한 교육자로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이 학교에 다녔다는 기록조차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은 다른 옷을 입은 사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분은 사람들 사이를 드나들었기 때문에 오히려... 왜, 사람들은 그분을 알지 못했고 모두 똑같이 옷을 입었습니다. 그는 사제처럼 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그는 종교인처럼 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사람처럼 옷을 입으셨어요. 그리고 그분을 위해...
76 우리는 성경이 그렇게 평범한 언어로 쓰여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길거리에서 사용하는 문법을 사용하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평민들이 그분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고 했으니, 아마도 지식인들은 그렇게 구어체로 말씀하시는 평범한 분과 자신을 연관 지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너무 과한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77 그리고 그것이 성경이 사람들에게 문제가 된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경이 거리 언어로 쓰여졌을 때 더 높은 유형의 언어로 해석하려고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그...

78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을 낮추십니다. 하나님은 겸손이십니다. “자신을 낮출 수 있는 사람은 올라가는 길에 있습니다.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내려가는 길에 있다.” 항상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독교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뒤로 물러서서 뒷자리를 차지하고 다른 사람이 계속 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 그것이 바로 기독교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신을 낮추세요. “그들이 법정에서 당신을 고소하고 당신의 외투를 가져가면 망토도 그에게주십시오. 그가 너에게 1마일을 가라고 강요하면 2마일을 가라. 그가 한쪽 뺨을 때리면 다른 쪽 뺨도 돌려대라.” 예수님은 모든 면에서 우리의 본보기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이 우리 안에 반영될 수 있다면, 사람들은 여러분 안에서 그리스도를 보게 될 것입니다.

79 자, 이제 살펴봅시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과 달랐습니다. 겸손하고, 2마일을 더 가거나 다른 뺨을 돌려 대는 사람은 많았을지 모르지만, 예수님은 다른 분이셨습니다.
80 하나님은 항상 그분의 말씀을 지키셨습니다. 그분은 결코 그분의 말씀을 바꾸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81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피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기 때문에 율법을 지켜야만 했어요. 그리고 그 율법의 형벌은 “죄의 삯은 사망이니 너희는 죽을 것이다.”라고 그 가족에게 부과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어떤 존재가 되었을 때 그분은 해방 선언을 하셨고, 그분은 피가 필요하다고 결정하셨습니다. 아담과 이브는 무화과나무 잎으로 앞치마를 만들려고 했지만 효과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분은 피를 요구하셨습니다.
82 그리고 그분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이제 어떤 사람이 아팠을 때 하나님께 치유받기를 원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믿는 믿음에 근거하여 그를 치유하셨습니다. 그분은 결코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83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어떤 말씀도 절대 변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성경이 기록된 그대로라고 믿는 이유입니다. 절대 바뀔 수 없으니까요. 우리는 더 나은 것을 찾을 수 없지만 하나님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분은 무한하시니까요. 우리는 유한합니다. 우리는 실수를 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은 영원하시고, 무한하시고, 전능하시고, 편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분은, 그분은 그저... 그분은 신이십니다. 그분이 그런 것이 아니라면 그분은 신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유한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이 하나님이고 그분의 말씀이 그분의 일부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말처럼 선하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보다 낫지 않으십니다.

84 예수님은 항상 아버지의 말씀을 끊임없이, 항상 다시 언급하셨습니다. “기록되어 있다. 기록되어 있다.” 그것이 그분이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친 방법입니다. “기록되었느니라.” 이제 우리는 그분이 오셨을 때 그분을 찾습니다.
85 그분은 성경의 능력으로, 정확히 성경의 해석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오시기를 기다리던 그 당시의 사람들은 해석이 있었기 때문에 그 해석에서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분을 그리워했습니다. 그들은 자기 방식대로 해야만 했습니다.

86 오늘도 같은 방식으로 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너무 나쁘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모든 것을 다 그려냈고, 그분이 오실 시간을 도표로 만들어서 알려주고, 백마를 타고 오실지 구름을 타고 오실지 알려줄 때까지 많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될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오실 때는 완전히 다를 수도 있습니다. 네, 그랬죠. “이것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위험합니다. 그냥 성경이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87 한번은 제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한번은 제자들이 예수님께... 마태복음 6장 11절, 또는 11장 6절, 실례합니다, 11장 6절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그분이 정말 그분이신지 알고 싶다고 말했죠. 이제 요한이 (그분을) 소개했고 감옥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예배가 끝날 때까지만 있다가 돌아가서 요한에게 네가 본 것을 보여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감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이나 그런 것, 지적인 연설 같은 것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집회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서 요한에게 네가 본 것을 보여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가는 동안 예수님은 언덕을 넘는 제자들을 지켜보셨습니다.

88 예수님께서 “요한을 만나러 갔을 때 무엇을 보러 갔느냐? 고운 부드러운 옷을 입고 옷깃을 여미고 있는 사람을 보러 갔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건 왕궁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야. 그들은 아기에게 키스하고 죽은 자를 묻습니다.” “그런데 뭘 보러 갔어요? 갈대처럼 바람에 흔들리는 사람?”
89 아니, 존은 아니야. “이 교회를 떠나 이 교회로 오면 많은 것을 줄게요."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존은 그렇지 않아요. 그는 조직이나 사물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존은 그렇지 않았어요.
90 그는 “무엇을 보러 갔습니까? 선지자?” 그러자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큰 이가 있노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선지자 그 이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는 율법과 은혜 사이의 아치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 시대의 언약의 사자요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91 그리고 우리는 그분이 요한에 대해, 그리고 그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받을 수 있다면, 선지자가 말한 ‘내가 내 얼굴 앞에 내 사자를 보내겠다’고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이시죠?
92 그러자 그들은 “그런데 왜 엘리아스는...”라고 말했습니다. 한번은 그분이 말씀하실 때 “왜 엘리아스가 그렇게 말했지, 첫 번째는...” 라고 말했죠. 또는 “서기관들은 왜 엘리아스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93 그러자 주님은 “엘리아스는 이미 오셨는데 너희가 몰랐다”고 하셨습니다. 보이시죠? 아시겠죠? 예수님의 선구자가 오실 것을 기다리며 성경의 모든 면에서 훈련받은 사람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거꾸로, 앞으로, 성경을 기록한 서기관들. 강사님들, 그들은 진짜 사람이었고 성경을 안팎으로, 모든 단어를 알고 있었지만 요한이 엘리아스라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분의 제자들조차도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94 이제 언젠가 심판이 이 땅을 강타하는 것을보고“글쎄, 왜 그런가?”라고 말한다면 너무 나쁘지 않을까요? 휴거가 오기로 되어 있는데..."라고 말한다면 말입니다.
95 그러면 주님은 “왜, 이미 왔는데 네가 몰랐느냐”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보이시죠?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순간, 눈 깜짝할 사이에, 눈 깜짝할 사이에 빼앗겨 버릴 것입니다. 언제 사라질지 알 수 없죠.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96 이제 그분이 어떤 분이셨는지 살펴봅시다. 우리는 그분이 침례를 받으시자마자 하나님께서 비둘기의 모습으로 그분께 임하셨고, 40일 동안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예수님은 먼저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그분은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97 그 후 그분의 지상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요한복음 1장에 앤드류라는 이름의 남자가 있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가 나가서 형제 시몬을 데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모임에 시몬을 데려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보시고는 곧바로 그의 이름이 “시몬”이며 “요나스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이 사도는 그제서야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을 알아차렸고, 마침내 예루살렘 교회의 머리가 되었으니,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을 알아차렸기 때문입니다.

98 여러분은 그가 이 사람을 그리스도로 인정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선지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안내자이자 스승이었던 모세는 그들에게 “주 너희 하나님께서 나를 닮은 선지자를 일으키실 것이다”라고 말했었습니다. 아무리 많은 지성인이 생겨나도 선지자가 나와야 했고, 그 선지자는 선지자의 표적을 보여야 했습니다.
99 아마 오늘 밤 저는 많은 유대인들과 이야기하고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유대인들은 선지자를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그에게만 전해진 것은 선지자였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선지자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때와 여러 모양으로 선지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으나 이 마지막 날에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히브리서 1장) 이제 유대인은 선지자에게 주님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선지자를 믿었습니다.

100 이제 그들이 그 선지자가 옳은지 아닌지를 알 수 있었던 방법은 선지자를 지켜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가 무슨 말을 하고 예언을 했는데 그것이 이루어지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와 함께 있으니 너희는 그 예언자의 말을 들어라. 그러나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가 말하는 것을 무시하십시오.” 그 말이 맞습니다. “너희 중에 영적이든 예언자든 선지자가 있다면, 나 주님께서 그에게 환상으로 나를 알리고 꿈을 통해 말씀하실 것입니다. 이 선지자가 말하는 것이 이루어지면 내가 그와 함께 있으니 그의 말을 들어라.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듣지 마십시오.”
101 그래서 예수님이 거기 서 계셨습니다. 이스라엘에는 4백 년 동안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평범한 어부가 다가오는 것을 보시고, 자신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주신 분이 여기 서 계셨어요.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셨을까요? 그분을 부르고 계셨어요. 그리고 그 빛이 그 예정된 씨앗에 비췄을 때, 생명이 빨리 왔을 때, 그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렸습니다.

102 지금 우리가 말하는 이 사람, 필립은 이 일을 보고 산을 돌아서 15마일쯤 가서 성경을 공부하던 친구에게로 달려갔습니다. 그 친구의 이름은 나다나엘이었어요. 빌립이 도착했을 때 그는 숲속에서 기도하고 있었을 거예요. 두 사람 모두 히브리인이었고 메시아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빌립이 그를 발견했을 때, “내가 찾은 나사렛 예수, 요셉의 아들을 보러 오너라”라고 말했습니다.
103 물론 나다나엘은 위대한 사람이었고, 나사렛이 못된 마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사렛에서 좋은 사람이 나올 수 있을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와서 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104 그건...그건 가장 놀라운 말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것이든 와서 마음에 새기고 살펴보고 그것이 옳은지 확인하는 대신에 무조건 비판하고 비난합니다. 만약 그 서기관들이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그렇게 했다면 유대인들은 지금과 같은 상황에 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세상과 교회도 지금처럼 되지 않았을 겁니다. 우리가 성경을 공부하고 하나님이 무언가를 일으켜 세우셨다면 우리도 지금처럼 되지 않았을 거예요. 우리는 광신주의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항상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이 세상에 일어나서 오히려 징조와 시대의 징조 등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너희는 그것을 믿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시죠? 하지만 여기서 제자들은 그분이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계신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105 필립은 “와서 직접 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빌립과 나다나엘이 함께 산 옆으로 가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곳, 즉 이렇게 집회 장소로 들어왔습니다.
106 그들이 어떻게 올라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청중석에 서 있었을 수도 있고, 예수님이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셨던 곳에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사람을 보시자마자 “보라, 그 안에 간교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분이 어제 이곳에 계셨을 때 자신을 드러내신 것을 보십시오.
107 보십시오, 그분은 위대한 지적인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그분이 신학교에서 교육을 받으셨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분은 책을 쓰신 적이 없습니다. 한 마디도 쓰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땅에 무언가를 쓰셨다가 손을 가져가서 다시 지우셨습니다. 왜 그분은 무언가를 쓰지 않으셨을까요? 그분은 말씀이셨기 때문입니다.
108 그래서 그들이 알기만 한다면, 그분은 말씀이셨습니다. 그분은 말씀 그 자체가 육신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육신이 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셨고 세상을 자신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109 이제 그분이 하신 일을 주목하십시오. 빌립이 이 완고한 유대인을 데려올 때, 그분은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 안에 간교함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10 어떤 사람들은 “물론, 그의 옷차림을 보면 알 수 있겠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 동방 사람들은 모두 터번을 쓰고 수염을 기르고 옷을 입었습니다. 아시리아 사람이나 다른 사람과 구별할 수 없었을 겁니다. 그냥 그런 종류의 옷을 입고 있었을 뿐입니다.
111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 안에는 간교함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그가 그렇게 정의롭고 정직한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셨을까요? 그는 무법자일 수도 있었어요. 빌립과 함께 올라온 도둑일 수도 있었어요. 그는 몰랐지만 그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어요.

112 그리고 그는 너무 놀라서 “랍비”, 즉 선생님을 의미하는 “랍비”라고 말하면서 “언제 나를 본 적이 있습니까?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
113 그는 “필립이 당신을 부르기 전에, 당신이 저 나무 밑에 있을 때 당신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이시죠?
114 이 말씀의 학자는 그걸로 무엇을 알았습니까? 그는 그분이 바로 그 선지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랍비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당신은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115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일을 말씀드렸으니 믿었으니 이제 이보다 더 큰 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116 그분께서 자신을 어떻게 드러내셨는지 보십시오. 어떤 옷을 입은 것도 아니고, 어떤 유명한 강사가 된 것도 아니고, 어떤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것도 아닙니다.

117 그런 것들은 괜찮습니다. 비판하는 게 아니에요. 저는 여러분에게 보여주기 위해 거기서 나와야 할 것을 꺼내려는 것입니다. 교단이나 대학, 옷차림은 제가 아는 한 괜찮지만 지금은 그런 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아시겠죠? 길거리의 여자들처럼 종교적인 복장을 한 남자를 보는 것보다는 차라리 종교적인 복장을 한 남자를 보고 싶어요. 차라리 그가 종교에 광신자라도 있다면 어딘가 도랑에서 술에 취해있는 것보다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에 대해 할 말이 없습니다.

118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그 분, 예수님을 찾으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찾으려는 분이 바로 그분입니다. 이 말씀은 어떻습니까? 그 말씀이 거짓말을 할 수 있나요? 아니요, 거짓말을 하고 신이 될 수는 없습니다. 신은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신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그분이 무엇인지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19 어떻게 그분을 식별할 수 있을까요? 옷도, 교파도, 연설도 아닙니다. 어떻게 그분을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이 지금 어떤 분이신지 그분의 인격 안에서 그분을 찾아야 합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그렇게 알았던 것을 주목하세요. 그분의 옷차림도, 그분의 학교 교육도 아니었습니다.
120 그분은 출신 학교를 밝히지 않으셨습니다. “주께서 어디에서 오셨나이까? 어느 학교 출신이십니까? 우리는 이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물론 그들은 그분에 대한 어떤 기록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121 선지자들은 그렇게 등장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몰랐습니다. 그들은 엘리야와 다른 예언자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들은 그냥 아무데서나 왔다가 사라졌어요. 그게 그들이 아는 전부입니다. 신이 붙잡을 수 있는 건 사람입니다. 한 세대를 의롭게 심판하고, 한 나라를 심판하고, 세상을 심판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붙잡고 자신을 선포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은 어딘가로 나가야 하고, 그분은 선택받은 자들이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보살펴 주셨기 때문입니다.

122 이제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그리고 그분이 알아차리셨을 때...[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23 거기에는 회중에게 대답해야 하는 사람들이 서 있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두개파, 헤롯파 등 교파에 대해 대답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곳에 서서 “이 사람은 바알세불에 의해 그렇게합니다. 그는 점쟁이입니다."라고 말했죠. “그는 텔레파시스트입니다. 그는 그들의 마음을 읽는다.”
124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인식하십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말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생각을 파악하셨습니다.

125 그분은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십니다. 그분이 말씀이시라면 그분은 말씀으로 남아 계셔야 합니다. 히브리서 4장에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마음의 생각까지 감찰하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뭔가요?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126 그분은 바로 말씀이셨고, 말씀은 마음속의 생각을 분별할 수 있었습니다. 보이시죠? 그것이 바로 말씀이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알았어야 했어요, 그게 이유라는 것을요. 그분은 그들의 생각을 인식하고 그들을 바라 보셨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너희를 용서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아직 오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27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성령이 오시면”,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것을 너희가 기억하게 하시고 장래 일을 너희에게 보여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면”, “성령이 오시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시죠? “이제 그분께서 내가 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러 오실 때, 이 세상과 다가올 세상에서 그것을 거스르는 말 한마디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이 마지막 날에는 얼마나 엄격할까요? 아시겠죠? 분리될 겁니다.
128 그러면 하나님은 에덴에서 그랬던 것처럼 심판하실 때 정당하게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당신은 그것을 보았습니다. 너도 알잖아. 내가 증명했는데 당신은 믿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129 이제 그분이 이 일을 하셨을 때 하신 일과 하신 말씀을 보세요. 빌립이 말하기를,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당신은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이보다 더 큰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유대인들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130 이제 지구상에는 우리가 믿고 싶은 만큼 세 종족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대인, 이방인, 사마리아인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은 세 가지로 완벽하십니다. 그리고 노아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고, 그 세 아들로부터 온 인류가 태어났습니다.

131 우리는 이제 성령을 발견합니다. 오순절 날... 오순절 전에 베드로는 왕국의 열쇠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가 오순절 날에 유대인들에게 그 열쇠를 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마리아로 내려가서 그들에게 그것을 열었습니다. 고넬료의 집으로 돌아와서 그곳에서 그것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세상에 열렸습니다. 성령을보십시오. 그러나 빌립이 내려가서 사마리아인들에게 전도하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아직 성령이 그들 중 누구에게도 임하지 아니하니, 그들이 열쇠를 가진 자를 보내니 그가 그들에게 안수하니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니라, 너희는 기억하라. 맞습니다. 그것은 유대인, Gen-... 세 종족의 사람들입니다.

132 이제 우리 이방인들은 이방인, 로마인, 그리스인 등이었습니다. 우상을 숭배했죠. 우리는 메시아를 찾지 않았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릴 시간도 없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 조상들의 신이 있었죠. 하지만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찾고 있었어요. 사마리아인들도 유대인과 이방인이 반반씩 섞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133 이제 예수님은 그분을 찾는 사람들에게만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분은 불신자에게는 의무가 없습니다. 그러나 신자에게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분은 마지막 날에 신자를 일으켜 세우실 의무가 있으며, 신자에게만 의무가 있습니다.

134 이제 우리는 여기서 예수께서 유대인에게 자신을 알리셨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눈먼 바르티매오를 데려갈 수도 있지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그가 선지자라는 것을 정확히 증명했습니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나를 닮은 선지자를 일으키실 것이다.”
135 그들은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선지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은 그들에게 대답을 해 주어야 했기 때문에 “그분은 마귀나 마녀 또는 악령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을 뿐이었습니다.
136 그리고 예수님은 “성령께서 오셔서 말씀을 나타내시는 것을 ‘악한 영, 악한 일’이라고 부르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37 왜? 예수님께서 바로 이 일을 하실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면서 “너희 중 누가 나를 정죄할 수 있느냐? 너희 중 누가 나를 죄로 고발할 수 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는 “불신”입니다. “성경을 찾아보라, 그 안에서 너희가 영생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성경이 곧 나를 증언하는 책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알았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그분이 바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분은 제자들의 마음속 생각까지 꿰뚫어 보셨고, 선지자들이 했던 것처럼 정확하게 행하셨습니다.
138 그분은 선지자 그 이상이셨고 선지자들의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선지자들의 머리이자 마지막 선지자였습니다. 오늘날 그분은 그분의 교회를 통해 친히 말씀하십니다.

139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그분은 자신이 선지자라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자신을 유대인들과 완벽하게 동일시하셨고, 자신이 메시아라는 것을 증명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압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그분의 옷차림도, 그분의 말씀도, 다른 어떤 것도 아닌 그분의 존재로만...
그리고 당신은 “그분은 마귀를 쫓아내셨다”고 말합니다.
140 예수님은 바리새인들도 같은 일을 했다고 주장하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를 쫓아낸다면, 너희 자녀들은 누구로 마귀를 쫓아내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시죠? 그래서 그들도 마귀를 쫓아내고 있었습니다. 보이시죠? 그래서 주님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그들을 쫓아내시면서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고 말씀하셨어요.

141 이제 우리는 그분이 정확히 메시아라는 것을 식별하는 것이 선지자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메시아는 “기름 부음받은 자”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나요? 말씀입니다. 기름 부음 받은 말씀은 마치 물이 묻은 씨앗과 같아서 올바른 땅에서 그 약속을 정확히 실현합니다. 그래서 그분은"누가 나를 정죄 할 수 있습니까? 누가 내게...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하지 않으면 나를 믿지 말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이것은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내가 이 세대를 위해 이 말씀이 약속한 것을 하지 않으면 나를 믿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42 오, 오늘날 교회가 같은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가 거기에 설 수 있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초자연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 곳이면 어디에서나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납니다. 보세요, 그분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143 이제 우리는 그분이 여리고로 내려가시는데 사마리아를 지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제 사마리아는 산 주위에 있습니다. 여리고는 언덕 아래에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내려가는 길에 여리고로 바로 내려가지 않고 사마리아 옆을 돌아서 가십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그분은 시갈이라는 도시에 오십니다. 그리고 그들은... 제자들을 보내어 희생양과 음식을 얻게 했습니다.
144 그리고 제자들이 음식을 사러 들어가는 동안, 예수님은 우물가에 앉으셨습니다. 그 우물은 사람들이 물을 마시러 오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있는 작은 파노라마 같은 우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그곳에 있습니다. 담장 너머로 덩굴이 자랐고 예수님은 담장 너머에 앉아 계셨습니다.

145 예수님께서 그곳에 앉으실 때 한 젊은 여자가 도시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녀를 병든 여인이라고 부르고 싶을 것입니다. 아마 그 여자는 아이를 데리고 왔을 것이고, 부모가 길거리에 버렸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그 여인의 마음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보세요. 보이시죠? 그녀는 물을 가지러 나왔고 정오쯤이었을 거예요.
146 보통 하녀들은 아침 일찍 나가서 물을 길어다가 머리에 이고, 큰 흙 그릇에 담고, 식수와 집안일과 할 일을 하기 위해 그것을 싸서 나갑니다.

147 그리고 이 젊은 여자가 정오쯤에 나옵니다. 왜요? 그녀는 다른 사람들, 선량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었기 때문이죠. 그들 사이에 끼어들 수 없었죠. 그들은 그녀를 피할 것이고, 그녀는 그것에 대해 기분이 나빠서 뒤로 물러나 있었어요. 그녀는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종교인들과 멀리 떨어져 지냈습니다.
148 이제 우리는 그녀가 나오면서 벽에 누가 앉아 있는지 눈치채지 못했을 것입니다.
149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투수들은 제가 부르는 사람들이에요. 그들은... 그들 중 일부는 그것을 양동이라고 부릅니다. 손잡이가 있죠 진흙으로 만들었죠 바람개비가 있고 갈고리 두 개가 달려있죠 그걸 우물에 빠뜨리는 거죠 그리고... 넘어뜨리면 물이 가득 차서 다시 감아 올립니다. 그리고 걸을 때 머리와 엉덩이에 물을 채우죠.

150 그리고 한 여자가 물통에 갈고리를 걸고 내려놓으려는 순간, “여자여, 한 잔 가져와”라는 음성이 들렸어요. 그리고 그녀는 누군지 보려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거기에는 중년의 유대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분은 당시 서른 두 살이나 서른 세 살 정도밖에 되지 않았어요.
151 하지만 그분은 쉰 살까지 성 요한 6세로 불렸기 때문에 실제 나이보다 조금 더 늙어 보였을 것입니다. “당신은 쉰 살이 넘지 않은 사람인데 아브라함을 봤다고 말합니까? 이제 우리는 당신이 미쳤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미쳤어요.” 즉, 미쳤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마귀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는 내가 있었어.” 아시겠죠?

152 이제, 그는 약간 백발이 되셨나 봐요. 중년의 남자가 거기 앉아 있었어요. 그리고 그분은... “왜, 그건 관습이 아니잖아” 하셨어요. 그들 사이에는 분리가 있었어요. 그들은 서로 거래하지 않았어요.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에게 그런 부탁을 하는 게 관습이 아니잖아요.” 그가 말했죠.
“하지만 당신이 누구와 이야기하는지 알았다면!"이라고 말했죠.
153 보세요, 저기 있네요! 우리가 이 글을 읽을 때 우리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기만 한다면, 보세요. 기도할 때, 만약 당신이... 예수님은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말씀하셨어요. 보이시죠?
154 “네가 누구와 대화하고 있는지만 알았다면, 나에게 물을 달라고 했을 것이고, 내가 이 우물에서 얻을 수 없는 물을 가져다 주었을 것이다.”

155 그리고 대화는 조금 더 이어졌습니다. 그녀는 “글쎄, 우리 아버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사마리아인이면서도 “우리 아버지 야곱이 이 우물을 팠어요. 그리고 그는 그 우물을 마셨고, 그의 자녀들도 마셨고, 가축들에게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찌하여 너희는 ‘예루살렘에서 예배하라’고 하고, 다른 사람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라’고 하는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56 “우리...유대인들아, 구원은 유대인에게 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숭배하는지 압니다. 그러나"내 말을 들어라. 아버지께서 참 숭배자들을 찾으실 때가 오고 있는데, 바로 지금이 진리와 영 안에서 숭배할 때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영과 진리 안에서!

157 그리고 두 분의 대화는 잠시 계속되었습니다.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셨을까요? 이제 제 말을 믿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분은 그분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그분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찾으려고 하셨던 것 같아요. 아버지께서 “사마리아에 가야 한다”고 그분을 그곳으로 보내셨던 것을 기억하세요. 이제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그것이 요한복음 4장입니다.
158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 예수님께서 성문에서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사람을 고치셨을 때, 우리는 그분이... 아니, 실례지만 베데스다 못가에 계셨어요. 그분은 이 사람을 고치셨고, 왜 나머지 사람들을 모두 고치지 않으셨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159 자, 그 사람. 거기에는 앉은뱅이, 절름발이, 시들고 눈먼 사람들이 누워 있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저기 걸어서 이 웅덩이를 지나서 한 남자에게 가셨는데, 그 남자가 무슨 병에 걸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결핵이나 전립선 문제 같은 걸 앓고 있었을 거예요. 그는 지체 장애인이었고 38년 동안 앓고 있었지만 죽지는 않았어요. 걸을 수도 있고 쓰러질 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분은 “물의 움직임을 살피며” 양 문에 누워 있던 수많은 사람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있는 그 웅덩이로 바로 들어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사람들을 위한 신성한 치유의 방법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먼저 발을 들여놓은 사람은 충분한 믿음을 가졌을 것이고, 물에서 미덕을 얻었을 것이고, 치유를 받았을 것입니다.

161 그러나 주목하십시오, 이 사람 예수님은 바로 창조의 신이셨고, 그분은 문을 통해 오셔서 사람들 사이에 섞여 동정심을 가지고 생각하십시오. 그분이 긍휼을 베푸셨다고 믿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회중은 “아멘.”이라고 말합니다.
162 이제 잠시 멈추고 이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 정도 크기의 아기를 안고 있는 한 여인이 바로 옆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앞을 못 보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누가 저를 불쌍히 여겨서 저를 웅덩이에 넣어주세요.” 성경은 절름발이, 소경, 멈춤, 시들었다고 했어요. 거기 누워 있는 불쌍한 사람, 아마 팔이 그렇게 크지 않았을 거예요. 또는 집에 아이들이 많은 작은 어머니가 있었는데 자비로운 예수님이 그 옆을 지나가셨을 수도 있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하지만 연민으로 가득 차 있죠. 하지만 그게 성경이에요. 누구든지...보세요, 이제 보세요. 우리는 긍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릅니다.

163 그분을 주목하세요. 그분은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누워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네가 온전케 되겠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저 사람이야? 보세요, 왜 저 사람이냐고요? 이제 보시면 그분이 말씀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사람이 오랫동안 그곳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고치시고 침대를 들고 집으로 가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는 그렇게 했습니다. 사람들이 침상을 싸고 있는 그를 발견하고 예수님을 찾아서 법정으로 데려왔습니다.
16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하신 말씀을 들어라. 거기에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행하는 긍휼이 있습니다. 보이시죠? 보이시죠? “아들은 듣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 외에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안... 보이시죠?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행하느니라.”

165 그래서 그분은 “사마리아로 가야 할 필요가 있었다”는 환상을 보셨고, 이 여자가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그것을 아시고 그곳에 올라가서 이 문에 계시고 제자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러고는 여자가 이런저런 질문을 하기 시작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냥 아버지께서 보여 주실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 발견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까? 남편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그녀에게 “가서 네 남편을 데리고 이리 오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66 “왜요?” 그녀가 물었습니다. “저는 남편이 없어요.” 직설적인 질책처럼 들렸어요. 보이시죠?
167 “왜요?” 그가 말하길, “당신은 다섯 명의 남편을 두었고, 지금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은 남편이 아니기 때문에 진실을 말한 것입니다. 지금 당신은 '남편이 없다'고 옳게 말했으니까요.”

168 저 작은 여자를 보세요. 저 여자는 오늘날 성직자의 90%에게 복음을 가르칠 수 있어요. 아시겠죠? 왜, 왜 그 제사장들은 거기 서서 그분을 “바알세불”이라고 불렀을까요? 그들의 성경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게 맞나요? 여기 한 창녀, 악명 높은 여자가 서 있는데, 그분이 그 여자에게 그렇게 말씀하시자마자 그녀는 “당신은 바알세불입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169 그녀는 “선생님, 당신은 선지자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녀의 인용문을 보세요. “우리는 당신이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메시아가 오실 때, 그분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분이 오시면 이런 것들을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분이 하실 일입니다.”
170 이것이 바로 어제 메시아의 표적이었습니다. 오늘도 메시아의 표적은 똑같습니다. 보이시죠?

171 “메시아가 오시면 이런 일을 우리에게 말씀하실 줄 알지만, 당신은 누구입니까?” 이것이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당신이 선지자라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수백, 수백, 수백 년 동안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여기 있는 증조할아버지의 편지에 따르면 4백여 년 전에 말라기라는 마지막 선지자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 이스라엘에는 선지자가 없었는데 여기 한 남자가 내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선지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메시아를 찾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바로 너희에게 말하는 그분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72 그것이 그분의 신분이었습니다. 이것이 그분이 이스라엘에게 자신을 드러내신 방법입니다. 여기서 그분은 사마리아인들과 함께 계시면서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173 “나는 너희와 대화하는 그분이다.” 그리고 그 말씀에 그녀는 결코 의문을 품지 않았습니다. 보십시오, 생명은 하나님께서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174 바리새인들이 아무리 종교적이 되려고 노력해도 예수께서는 “그들은 눈이 멀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가 너희에 대해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한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지식은 있지만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까? 당신은 강사인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잖아요.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175 예수님께서 “내 아버지께서 끌어주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이 내게 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보셨습니까?

176 그게 뭐였습니까? 히브리서... 요한계시록에 성경 말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 “적 그리스도”가 실제처럼 가까이서 일어났을 때 “가능하다면 매우 택한 자들을 속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다시 말씀하시기를 “그는 창세 전에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땅 위의 모든 사람을 미혹했다”고 하셨습니다.
177 보십시오,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 구속의 책에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이름이 구속되면 어린 양이 책을 가지고 떠나면 구속이 끝나고 닫힙니다. 저것들!

178 그리고 그녀는 누구였습니까? 그녀는 그곳에 자신의 이름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녀가 어떤 상태에 있든, 참된 복음의 빛이 그 작은 창녀를 비추자마자 그녀는 그것을 알아봤어요. 왜 그랬을까요? 거기에는 그것을 촉발시키는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세요, 그녀는 그것을 알아봤어요.
179 휘발유에 물을 부으면 방해만 되지만, 작은 불을 한 번 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의 불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다!
180 그녀는 더 이상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분이 메시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 그분은 자신을 완전히 밝히셨으니까요. 빌립이 말했던 것처럼 “당신은 이스라엘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말했죠.
181 거기서 사람들이 “그분은 점쟁이입니다, 그분은 바로 그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82 그분은 “성령께서 그렇게 하시면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시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83 그러나 이제 그분이 그녀에게 어떻게 신분을 밝히셨는지 보십시오. 그리고 그녀는 빨리 도시로 달려가서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184 자, 정말 여기 동양 사람이 있다면, 당신, 성경은 서방에서 온 사람, 동방에 한 번 갔다 온 사람, 보세요, 모든 관습, 그들은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그녀는 도시에 가서 남자들과 이야기 할 권리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할 수 없었죠. 그들은 정말 그녀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
185 하지만 그녀에게는 그 무엇도 그녀를 막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생명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도시로 달려가 남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한 일을 말한 사람을 만나러 오세요. 바로 그분이 바로 메시아 아닙니까?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186 메시아로 확인되다!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은 그 도시에 오셨을 때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자의 말을 믿고 그분을 영접했습니다. 예수님은 병든 사람을 고치지 않으셨고, 빌립이 그렇게 하러 내려온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에 성령이 오셔서 그들을 바로잡아 주셨고, 그래서 자신이 메시야라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187 이제 보세요, 예수님을 알아본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경륜이 끝날 때 메시아로 확인되었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188 사마리아인들도 마찬가지로 메시아를 찾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자신을 메시아로 밝히셨습니다.

189 이제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인 지 2천 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우리의 경륜의 시대, 교회 시대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그분의 계획을 결코 바꾸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오늘 밤 우리 가운데 서 계신다면 그분은 멋진 성직자 옷을 입은 사람, 웅변가, 강사 등이 아니라 그분이 메시아임을 우리에게 증명하실 것입니다. 보이시죠? 그분은 이 땅에 계실 때 “소돔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90 잘 보세요. 소돔 시대에도, 그리고 언제나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91 셋은 “완벽한” 숫자입니다. 그리고 7은 “완성”입니다. 40은 “유혹”입니다. 50은 “희년”입니다. 여러분은 성경의 수학을 알고 있습니다.

192 하지만 이제 소돔에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불신자인 소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미지근한 신자였던 롯과 그의 일행이 있었고, 교회에 자연스럽게 출석했습니다. 소돔을 떠나 광야로 나가 영적으로 부름을 받고 선택받은 아브라함이 있었습니다.
193 어느 날 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소돔의 죄악이 오늘날 세상만큼이나 심각해졌을 때였죠. 그들이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사람처럼 생겼고, 사람이 입는 옷을 입고 있었으며, 먼지가 묻어 있었고, 발은 걷느라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상수리나무 아래 앉아 있던 아브라함은 그들이 멀리서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194 이제 우리는 예수님께서 재림 직전의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소돔 사람들은 이방인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195 이제 주목해 보세요, 여기 이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영적으로 그 사람들이 보통의 이방인과는 뭔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196 신자가 신자를 만날 때, 신자가 말씀을 만날 때 무언가가 있습니다! 저 여인 같은 사람은 그 말씀에 안수받았어요. 그들은 그것을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언가가 그들에게 충격을 주면, 그들은 그것을 얻습니다.

197 아브라함은 이 사람들이 오는 것을 보고 밖으로 나갔어요. “주님, 제가 와서 물을 길어와 주님의 발을 씻을 수 있게 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주님의 손에 빵 한 조각을 드리고 주님의 길을 가겠습니다.” 주님께서 오셨으니까요. 그들은 옆으로 돌아섰습니다.
198 이제 아브라함이 살던 큰 장막에는 아브라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군대와 싸울 수 있을 만큼 많은 아브라함의 종들이 그 주변에 살았습니다. 그들은 목동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에게 “가서 밀가루를 반죽해서 밥을 지어오라”고 말했습니다. 밀가루를 반죽하고 체로 쳐서 “그리고 케이크를 만들어 난로 위에 올려놓으라고 했어요. 그리고는 무리 속으로 나가서 살찐 송아지를 발견하고는 죽여서 하인에게 주면서 “옷을 입혀서 스테이크를 만들어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나가서 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99 재빨리 돌아가서 밀가루와 빵을 가져오고 우유와 고기를 가져와서 나와서 그들 앞에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들이 먹었다. 그들은 먹었다.”

200 그리고 한 남자가 계속 소돔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리고는 “이걸 비밀로 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두 사람이 일어나서 갔어요. 그들은 소돔으로 내려갔습니다.
201 현대의 빌리 그레이엄과 오럴 로버츠, 그래서 그들은 빌리 그레이엄과 그들처럼 복음을 전하기 위해 소돔 사람들 속으로 내려가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눈치챘나요? 잘 간직하세요. 제가 잘못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우리는 영적으로 이런 일이 있었어요.
202 사물을 자연적인 것으로 보면 안 돼요. 어떤 것이든 영을 바라봐야 해요. 도시를 보고 싶으면 그 도시의 정신을 보세요. 가족을 보려면 가족 안에 있는 혼을 보십시오. 사람을 보려면 그 안에 있는 혼을 보세요. 모든 것에는 동기와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아시겠죠?

203 그리고 여기 보세요, 샌키, 피니, 무디-무디, 녹스, 칼빈 등 우리가 가졌던 모든 위대한 인물들 중 명목상의 교회에서 사역을 하다가 결국 'ㅁ'으로 끝난 사람은 아직 한 번도 없었습니다, A-b-r-a-h-a-m, G-r-a-h-a-m처럼요. 전례가 없는 일이죠. 그는 바로 소돔 한가운데 있습니다. 그 사람은 훌륭한 일을 하고 있어요. 그가 있어야 할 곳이 바로 저기예요. h-a-m은 “열방의 아버지”라는 뜻이죠. 아시겠죠?
204 이제 주목하세요, 그들 중 한 명이 소돔 사람들에게 설교하러 내려갔어요. 그들은 거기 내려갔어요.
205 그들 중 한 사람은 아브라함과 함께 여기에 머물렀습니다. 그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아브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사래'가 아니라 '사래'였어요. 아시겠죠? 아브람은 이제 '아브람'이 아니라 '사래'였어요.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새 이름으로 불렀어요 “아브라함, 당신 아내 사라 어디 있소? 그녀는 어디 있니?”

206 당시 여성들은 지금과는 조금 달랐어요. 남편의 사업에 나가지 않았죠. 그들은 돌아왔어요... 그녀는 텐트로 돌아왔어요. 그래서 그는 “그녀는 당신 뒤에 있는 천막 안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7 “아브라함, 나는”, 인칭 대명사, “내가 너에게 한 약속에 따라 너를 찾아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누구였죠? 보이시죠? 먼지가 쌓인 옷을 입고 앉아 있는 이 사람은 누구였나요? “내가 너에게 한 약속에 따라 너를 방문하러 가겠다.”
208 그리고 사라는 노인이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표현을 빌리자면 킥킥거리며 혼자서 웃었습니다. “나, 늙은 여자?” 그녀는 지금 백 살이었어요. “나, 늙은 여자, 늙었지.” 그녀의 남편이었던 ‘나의 주님도 늙었으니 즐거우시죠?’라고 말했죠. 이제 우리는 혼합 청중이지만 나는... 당신은 의사의 말을 듣고 나는 당신의 형제입니다. 보세요, 사교적인 일처럼, 그것은 수년, 수년 동안 중단되었고, 그래서 그들은 가족 관계를 갖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말했죠..."내가 내 주인과 함께 즐거워요, 그가 늙었나요?” 그녀는 의심했죠.

209 그리고 천사, 사자, 사람, 인간의 육신을 입고 소의 송아지를 먹고 젖을 마시며 빵을 먹으며 “사라가 왜 내 뒤에서 웃었지?”라고 말했어. 보이시죠? 생각해 보세요.
210 예수님은 “그런 일이 다시 반복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요? 그분은 소돔에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분은 불 속에 들어가지 않을 선택된 그룹에게만 그 사인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방인들이 알고 있는 왕국들이 불타기 직전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그것이 바로 지금 일어날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찾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 인간에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돔의 시대와 마찬가지로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11 그리고 그 후로 선택된 사람들은 다른 표적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 후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단 한 번도 나타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사라는 즉시 젊은 여자로, 아브라함은 젊은 남자로 바뀌었고, 그들은 내려가서 아비멜렉이 그녀를 사랑하여 결혼하기를 원했고, 그녀는 백 살이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이 아이를 낳았습니다. 왜? 그들은 약속된 아들을 찾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12 그리고 오늘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이 바로 그 약속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그 약속의 아들이 오시기 전에, 선택된 교회는 육신으로 나타나셔서 마음의 비밀을 말씀하시고 내가 한 일을 아시는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213 오늘 밤 소돔의 밥-, 저 아래에있는 사람, 그들에게 메시지를주는 고귀한 형제, 빌리 G-r-a-h-a-m, 단 여섯 글자, G-r-a-h-a-m, (그의 이름은 A-b-r-a-h-a-m), 명목상의 교회에 메신저, 정확히 그들에게 폭발하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는 무엇을 했습니까? 그가 한 기적은 단 하나, 소경들을 쳐서 눈을 뜨게 한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면 불신자의 눈이 멀어집니다. 예, 그는 믿었습니다. 물론, 그는 이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정치인들에게 그들을 때리라고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저 아래 세상의 바빌론, 현대판 소돔에서 그 교파들에게 설교하며 두드리고 있습니다.
214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도 않아요. 얼마 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는 수백 명이 모여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10대 청소년들이 올라와 서로 주먹을 날리고, 껌을 씹고, 서로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행동하며 결정을 내리기 위해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연히 바빌론이죠! 소돔이 당연하죠! 모든 것이 불태워질 준비가 되었습니다.

215 하나님이 여기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분의 능력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그분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실패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으로 남아 계셔야 합니다. 맞습니다! “선생님들, 우리는 역학을 듣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볼 것입니다.” ”그분의 역동성을 볼 것입니다.” 그렇게 믿습니까? [“아멘.”-편집자 주] 이제 이번 주에 우리는 그분을 찾고, 그분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보여 주실 그분을 찾을 것입니다.
216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술에 취한 로마 군인들이 나와서 주님의 얼굴에 걸레를 두르고 머리를 치면서 “자, 당신이 선지자라면 예언을 해서 누가 당신을 때렸는지 말해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보이시죠? 예수님은 마귀를 위해 광대짓을 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은 입을 열어서 한 마디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그분은 알고 계셨습니다. 그들은 막대기를 서로에게 건네며 “이제 누가 당신을 때렸는지 말해주면 믿겠습니다.”라고 말했죠. 비평가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어요. 그는 선지자였지만 사람들을 위해 광대짓을 하지는 않았어요.

217 이것은 사이드쇼가 아닙니다. 이것은 플랫폼 쇼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입니다. 그것은 사람들 가운데 있는 그분의 능력이며, 우리는 깊은 진정성을 가지고 그분께 들어가야 합니다.
218 사탄도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당신이 기적을 행할 수 있다고 했으니, 당신이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하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
219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보라, 기록되었느니라.” ‘주님을 섬기고 그분께만 경배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또는 “주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기라”고 말합니다.

220 이제 우리는 그분이 동일하신 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오늘 밤 우리가 여기 오면...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실패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분은 말씀이십니다. 말씀과 그리스도는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말씀이 마지막 날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이) 약속한다면 엘리야의 영은 마지막 날, 즉 민족 위에 다시 오셔서 조상들의 자녀들의 마음을 조상, 교리, 성경의 원칙으로 되돌려 놓으실 것입니다. 그들은 교파, 조직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은 평화의 주인과 함께 백성에게 임하여 그분이 여전히 하나님이라는 것을,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하도록 그들의 마음을 되돌려 놓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행하신 일, 즉 “내가 하는 일을 믿는 자들도 행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오, 우리가 합니다! 우리는 더 큰 일을 합니다.”
221 저는 “그냥 그분이 하신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그분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일부터 하세요.”
222 그는 “우리 주변에는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교단 형제들이 있습니다. 그는 할 수 없습니다.”
223 저는 “그럼 그분이 하신 일을 먼저 하시고 그다음에 그 얘기를 하죠”라고 말했습니다.

224 강의하는 건가요? 하지만 예수님은 “온 세상에 가서 이것도 가르치고 저것도가르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 예수님은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파한다는 것은 “성령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 표적이 저희를 따르리라"는 말씀은 강의로 오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에게 임하리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강의로 오지 않습니다. 그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사람들 가운데 임재하셔서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함으로써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결코 변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매우 단순합니다. 그분의 단순함이 지적인 마음을 그분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225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왜, 당신은 죄 가운데서 태어났는데 어떻게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가르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제사장입니다. 우리 조상들도 사제였고, 우리 할아버지들도 사제였습니다. 우리, 우리는 성경을 안팎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려고 하십니까?”
226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도 마귀의 일을 행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성직자 무리에게 그런 말을 하는 건 정말 이상한 일이었죠.
하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죠 “우리에겐 모세가 있잖아요. 우리는...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227 그분은 “모세가 나에 대해 말했기 때문에 모세를 믿었다면 나를 알았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나의 시대에 대해 말했다. 그런데 너희가 모세의 말을 믿지 못한다면 어떻게 나를 믿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으로서 나를 믿을 수 없다면, 내가 하는 일들을 믿어라, 그것들이 내가 누구인지를 증거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28 그게 바로 그것입니다. 위대한 성령, 메시아, 기름 부으심은 오늘날 우리에게 임하시며, 그분의 생명을 정확히 나타내십니다.
229 베토벤의 생명이 내 안에 살아 있다면 베토벤이 다시 베토벤을 낳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작곡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 딜린저의 삶이 제 안에 살아 있다면 저는 범죄자가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이, 그가 누구든 간에, 내 안에, 내 삶에 있다면.
230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 있다면, 그게 바로 당신이 될 것입니다. 바로 그분의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31 초자연적인 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끔찍하게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아요. 늦었지만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너무 마음을 닫지 마세요. 이리 와요, 이성적이고 현명하게 생각하세요.

232 성경을 읽고 그런 것들이 옳은지, 세상이 그분이 메시아임을 아는 방식이 그런 방식인지, 그분이 자신을 식별하는 방식이 그런 방식인지 보십시오. 그리고 그분이 사마리아인과 유대인 두 종족에게 그렇게 하셨다면 지금 우리가 그분을 찾고 있을 때에도 그렇게 하셨을 것입니다. 그들은 수천 년 동안, 2천 년 동안 그분이 오실 것과 그분이 어떤 분이실지 가르쳤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이 오실 때, 그분은 그렇게 자신을 식별하셨습니다.
233 이방인 시대가 끝날 때 그분도 오신다면,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지 않은 방식으로 자신을 식별해야만 합니다. 그분이 이방인 시대를 지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이게 하셨다면 그분은 분명히 그들에게 해를 끼쳤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자신이 그 말씀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도 똑같은 일을 하셔야 합니다.

234 그들은 가르침을 받았지만 오늘날 우리가 가진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한 종교 지도자였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법에 의해 통치되는 나라였습니다. 그들은 그랬어요. 우리는, 우리는 그렇게 되어야 하지만, 오,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 모두는 거기서 백만 마일이나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시대 사람들은 지금처럼 살 수 없었어요. 여자 네다섯 명과 아내를 둔 남자는 돌에 맞아 죽었을 거예요.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스스로를 종교 국가라고 부르는 일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아니면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지만 그들은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배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아야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돌에 맞아 죽었죠. 안식일에 짐을 너무 많이 싸거나 잉크를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면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들은 종교적이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밤낮으로 성경을 공부했지만, 성경이 말하는 메시야가 바로 그들 가운데 서 계실 때, 그분이 바로 그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을 때 그분을 아는 것을 놓쳤습니다.

235 이제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나한테 손이 있나?"라고 물으면 이게 그림자가 될지 안 될지 모르겠고, 아니, 빛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빛에서 떨어져서 손을 보면 그림자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손을 본 적이 없거나 자신을 본 적이 없다면 그림자가 무엇인지 알면 실제로는 자신의 모습만 반영하기 때문에 그림자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습니다. 보이시죠?
236 이제 우리는 그림자로서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셨는지, 그분이 자신을 나타내신 방식을 알 수 있습니다. 보이시죠? 그리고 우리는 그분이 하신 일을 알았으니 이제 우리 안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복음, 그리스도, 그분이 그곳에 반영하신 방식, 그분이 오늘 반영하시는 방식은 그분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게 만듭니다. 믿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회중은 “아멘.”이라고 말합니다.

237 잠시 고개를 숙여 기도합시다. 이제 여러분 모두 잠시만이라도 경건한 자세로 기도합시다.
238 빌리가 기도 카드를 나눠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내일 예배 때 나눠드릴게요, 아니면 기다리세요... 아침 예배가 있나요? 아니요, 내일 저녁 7시 15분쯤 오시면 기도 카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 겁니다.

239 예수 그리스도는 치유자이십니다. 여러분, 기억하세요, 치유자는 없습니다. 아니, 구세주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가 찔림은 너희의 허물을 인함이라.” 모든 죄인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용서를 받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써 너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제 당신은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당신은"이 아니라 ‘당신은’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치유되었지만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제 당신은 온 마음을 다해 그것을 믿습니다.
240 그냥 생각 중이었어요.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 중 첫날 밤에 정말 내가 말한 것을 진리라고 믿고 손을 들어보시겠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241 기도합시다. 기도 카드를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성령님은 기도 카드가 있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위대하십니다. 기도 카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테이프의 빈 자리 -편집자 주].
242 고개를 숙이세요.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한번은 나사렛 예수님... 제가 성경에 없는 비성경적인 일을 하는 것을 발견하면 저에게 와서 말씀해 주셔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43 그분은 이 땅에 계실 때 바다를 건너 올라가시다가 멈추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길에 야이로라는 이름의 한 사람이 그분께 나왔는데, 그는... 그의 어린 딸이 매우 아파서 죽어가고 있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그 아이는 예수님이 도착하기도 전에 죽었습니다.
244 그리고 언덕 위에 사는 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는 예수님에 대해 들었고, 그 여자의 믿음은 정말 그분이 메시야라고 믿었습니다.

245 그래서 많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곁에 서서, “저 사람의 말을 듣지 말라. 그 사람은 너희를 혼란에 빠뜨릴 것이다. 회당을 떠나게 될 거야. 그는...그는...당신은 무엇을 믿어야할지 모를 것입니다. 그 사람 말을 듣지 마세요.”
246 하지만 이 작은 여인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성경은 그녀가 수년 동안 피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전 재산을 털어서 의사들에게 헌혈을 했습니다. 의사들은 그 작은 여인을 도우려고 애썼지만 끝내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피를 흘리고 있었고 창백해 보였고 병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 아래 둑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 거죠?”
그들은 “갈릴리에서 온 선지자가 오고 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예수님?”
247 보세요, 예수는 일반적인 유대인 이름일 뿐입니다. 저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애리조나주에도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 서너 명, 심지어 목사도 알고 있습니다.

248 그러나 이분은 그리스도 예수, 기름 부음 받은 자, 하나님의 아들, 이 선지자 예수께서 오셨습니다. 그녀는 그분이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이시며 그분이 선지자들에게 오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그 사람의 옷만 만질 수 있다면 나는 잘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249 이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좋아. 그녀는 군중을 밀고 나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250 이제 누구나 팔레스타인 옷은 속옷과 겉옷이 있고, 걸을 때 자유롭게 흔들리는 옷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모두 입었습니다. 그리고 다리에 스타킹 같은 것을 신어서 먼지나 물건이 사지에 묻지 않도록 합니다. 물론 걸을 때 옷이 먼지를 빨아들였죠.

251 그래서 그들이 지나갈 때 그녀는 아마도 그들 주위를 기어가야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그분을 두 팔로 감싸며 “랍비님! 선생님!” 그리고 그들 중 몇몇은 “그분은... 그분에게는 아무것도 없어요.”라고 말했죠. 군중이 섞여 있는 건 늘 있는 일이에요. 그런데 이 작은 여인이 와서 그분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252 그것은 그분의 겉옷이었습니다. 자, 당신, 내가 당신의 외투를 만지거나 당신이 내 외투를 만졌을 때 당신도 그것을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헐렁한 팔레스타인 옷이 주님의 발에서 저렇게 멀리 떨어져 있었으니, 물론 물리적으로도 주님은 그것을 느끼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인은 그분의 옷을 만지거나 뒤로 가서 앉거나 뭐든 했습니다.
253 예수님은 걸음을 멈추시고 “누가 나를 만졌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입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좋아. 이제 잘 보십시오.
254 자, 그게 바로 어제 예수님이셨습니다. 아무도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고, 그분은 그 믿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 때까지 청중을 둘러보시고 그 믿음을 드러내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네 피의 문제가 멈췄구나.” 정말인가요? “네 믿음” 그게 바로 어제 예수님이셨죠. 이제 그것은, 이제 성경은...

255 여기 많은 목사님들과 유능한 학자들이 앉아 있는 걸 압니다. 성경은 히브리서 3장에서 “그는 지금 우리의 고백을 위하여 항상 살아 계신 대제사장이시다”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맞나요? “대제사장은 중보하기 위해 항상 살아 계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느끼며 감동을 받으실 수 있는 분입니다.” 맞나요? 여러분이 그분을 만졌다면 그분을 만졌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분은 어제처럼 똑같이 행동하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보이시나요?

256 이제 여러분이 그분을 만진다면, 다른 사람이 아니라 그분, 그분을 만져야 합니다. 그분은 대제사장이시며, 여러분은 여러분의 연약함을 느끼면서 그분을 만집니다. “주 예수님, 저는 아픕니다. 죽어야 하는데 의사들은 살 수 없다고 하지만 어떻게든... 아니면 돈을 다 써버렸어요. 심지어 병원에 갈 돈도 없어요.” 그리고 문제가 무엇이든, 심지어 “병원에 가본 적이 없어요”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주 하나님, 저는 당신의 종입니다.”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제가 당신의 종이 되겠습니다.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오늘 밤 읽은 내용 중에 성경 말씀처럼 들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읽었고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바로 여기 뉴욕, 뉴욕에서 우리의 믿음에 도전하고, 우리의 믿음에 도전하고, 당신이 변함없이 대제사장이시며, 내가 당신을 만질 수만 있다면 지금도 똑같이 행동하실 것이라고 말하려 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의 옷을 만지게 해 주십시오.”

257 이제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제 브레넘 형제는 나를 알지 못하며, 그는 그저 한 사람일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그저 저기 서 있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는 저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주님을 만질 수 있다면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고 그가 저에게 말하게 하십시오.”
258 하나님은 사람의 대리인을 통해서만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바로 그겁니다. 그분은 인간 밖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죠. 그렇습니다. “먼저 선지자들에게 계시하시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나요? 그분의 설교자들이죠 그래요
259 이제 당신은 온 마음을 다해 믿고, “주 예수님, 허락하소서...” 이제 긴장하거나 흥분하지 말고, 자신을 압박하고, 그 위로 뛰어넘어 무언가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세요. 간단해요.

260 여기 몇 명이나 낯선 사람이고 아픈 사람인가요? 손을 들고 “치유가 필요해요”라고 말하는 분을 보시죠. 좋아요, 거의 모든 사람이요
261 여기엔 정확히 말 걸거나 아는 사람이 없어요. 여기 앉아있는 앤서니 형제를 알아요. 저는... 저기... 그리고 형제님, 저기 앉아 있는 사람이 타일러 형제라고 믿습니다. 팻 타일러 형제 아닙니까? 네 그래요 그렇게 생각했죠
262 이제 다른 사람을 알기 위해, 나도 당신을 보았을 수도 있고, 당신도 나를 보았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내가 지금 이 시간에 여기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네, 여기 앉아서 테이프를 찍고 있는 이 소년은 우리 테이프 보이 중 한 명입니다. 그리고 그 외에는... 그의 아버지가 여기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함께 있는 것 같으니까요. 여기 있나, 소트만 형제? 어디야? 아, 저 뒤쪽이에요. 알았어요
263 자네도 알다시피 우리가 늦은 건 알지만... 진작에 나왔어야 했는데, 잠깐만요.

264 어떤 말을 하려면 한 가지가 있고, 그 말이 옳다는 걸 증명하려면 한 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성경을 읽어드리는 거니까 믿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말씀드리면... 아니, 믿지 않을 권리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나 이제 하나님 께서 그렇게 확인하시면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겸손히 머리를 숙여 기도합시다.
265 주 예수님, 이것이 큰 도전이라는 것을 압니다. 어쩌면 제가 하지 말았어야 할 도전입니다. 모르겠어요. 그러나 이 많은 사람들이 전에 집회에 참석했던 것을 느끼면서, 그들은 당신을 알고 당신-당신이 오늘 이 땅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당신-당신이 인간의 대리인을 통해 자신을 대표함으로써 당신의 말씀을 지키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 한 사람, 두 사람, 어쩌면 세 사람에게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두세 증인의 입에서 모든 말씀이 확증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알지 못하는 세 사람이라도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들이 당신의 옷을 만지게 하시고, 제가 환상을 보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게 하소서. 주님, 이렇게 합당치 않은 사람에게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신 것처럼 성령께서 제 입술을 사용하게 하소서. 우리 중 누구도 합당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만 하므로, 하나님, 오늘 밤에 그렇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러실 건가요? 이 위대한 도시가 곧 심판을 받을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전 세계가 이 상태를 견딜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다시는 없을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이 말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아버지, 제가 전한 이 말씀이 당신의 말씀이 되게 해주시고, 알려지게 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66 이제 고개를 숙이고 “주 예수님, 제가 당신의 옷을 만지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세요. 이제 기도가 끝나면, 이쪽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기도해 주십시오.
267 저를 보라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 아시잖아요. 베드로와 요한이 아름다운 문으로 들어가서 앉은뱅이에게 “우리를 보라”고 말했을 때, 그것은 다른 말로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268 이제 당신은 기도하면서, “주 예수님, 브레넘 형제는 저를 모르지만 당신은 저를 아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제 연약함을 '느낌으로 만질 수 있는 대제사장'이라고 말씀하셨고,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그 여자가 주님의 옷을 만졌을 때 그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반응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모든 의심이 사라질 것입니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69 그러면 성경 말씀이 정확히 성취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때 예수님을 알았던 것처럼 오늘 밤에도 예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선생님, 우리는 예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만약 제가 손톱에 못 자국을 가지고 들어온다면 위선자가 될 것입니다. 그걸로는 그분을 알 수 없으니까요. 그분의 옷차림으로 그분을 알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분의 삶으로 그분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분이 하나님의 종, 선지자임을 식별 한 것입니다.
이제 기도하고 믿음을 가지세요.

270 여기 한 여인이 있습니다. 그녀에게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으니까요. 여기 앉아있는 여성분은 갑상선종 때문에 기도하고 있는 것 같아요. 목에는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치마를 뒤로 젖히면 목을 보면 알 수 있어요. 난 당신을 몰라요. 하지만 온 마음을 다해 믿으면 그런 걱정은 사라질 거예요. 그래요 나-나-나...
271 지금 믿기만 한다면 의심하지 마세요. 그냥 기도하면서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의 옷을 만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에게 자신을 드러내 주십시오."라고 기도합니다.
272 “브레넘 형제님, 무엇을 찾으십니까?”라고 말합니다. 비전입니다.
273 이제 정말 경건해지세요. 움직이지 말고, 보지 말고, 방해하지 마세요. 그냥 정말 경건하게 하세요.
274 여기, 이걸 보세요, 여길 보세요. 여기 한 여자가 기도하고 앉아서 저를 바라보고 있어요. 피가 뚝뚝 떨어지는 게 보여요 뱃속에 있어요. 위장에 출혈이 있어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맞나요, 부인? 손 들어 난 낯선 사람이야 난 당신을 모르지만 사실이에요 방금 멈췄어요 당신의 믿음!
275 여자가 뭘 만졌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난 그 여자를 몰라요. 평생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여자일 뿐이에요. 그게 제가 아는 전부예요. 아시겠죠?

276 여기 저기 줄 끝에 한 여성이 있습니다. 방금 전 그 장면이 다른 여성에게 비치는 것 같았어요. 저 여자예요 그녀는 허리에 문제가 있고 그녀는... 허리에 문제가 있습니다.
277 옆에 있는 여성분도 허리에 문제가 있으시니 손을 얹어 보세요. 알았어요 그녀는 거의 일어나거나 내려가지 못해요.
278 옆에 앉은 여성분도 눈이 멀고, 반대편에 있는 다른 여성분도 눈이 멀고 있어요. 그분도 손을 얹어주세요. 그래요 그래요 이제 마음을 다해 믿으세요 다 끝날 거라고요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봐

279 믿어져? 불쌍한 여자를 덮고 있는 어두운 그림자가 보여요. 암에 걸려서 곧 죽게 될 거예요. 신이 그녀를 만지지 않으면 그녀는 죽어야 해요. 분명... 하나님, 도와주세요 카투르 부인, 마음을 다해 믿으시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해 주실 겁니다. 믿으시겠어요? 마음을 다해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가 낫게 해주실 겁니다 일어나서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자, 이제 집에 가서 편히 쉬세요. 난 평생 그 여자를 본 적이 없어. 한 번도 본 적 없는 여자예요 저한테는 완전히 낯선 사람이에요.
“이름을 불렀군요"라고 말하죠.
280 글쎄요, 더 이상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시몬의 이름을 부르시고 그의 아버지가 시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선생님, 예수님을 뵙겠습니다.”
281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믿지 않나요? 지금 당신이 그분의 임재 안에 있다고 믿지 않습니까? 그렇게 믿는 사람은 몇 명입니까? [회중, “아멘.”-편집자 주] 우리는 지금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 그 사람들을 고친 것은 제가 아닙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아시겠죠? 좋아요, 믿음을 가지세요.

282 지금 여러분이 하는 일을 말씀드리죠. 여러분은 이렇게 서로에게 손을 얹어 보세요, 옆 사람에게 손을 얹어 보세요. 예수님, 이 땅을 떠나시면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을 인용하겠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 믿으셨다고 하셨나요?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
283 물론 우리에게는 믿음과 불신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항상 그런 것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항상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는 사람,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지금 여러분이 앉아있는 이 자리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84 믿지 않는다면 이 질병들은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으로 옮겨가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악령이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옮겨간 것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모두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회에 참석하여 그것을 보았습니다. 맞다면 “아멘”이라고 말하세요.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물론, 사람들은 마비되고, 벙어리가 되고, 죽고, 집회에서 바로 거기서 모든 것이 일어납니다.

285 이제 여러분은 기도할 때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않습니다. 손에 쥔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286 이제 여기 이렇게 연결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이 아니지만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냥 일어서서 “저는 지금 바로 그분의 임재 안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함으로써 그것을 알리시겠습니까? 저는 이 회중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을 보여주기 위해 일어나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그분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겠습니다.” 한 번도 이렇게 해본 적이 없다면 지금 일어설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분은... 지금 그분을 위해 서시면 나중에 여러분이 심판대에 서게 될 때 그분도 여러분을 위해 서실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지금 받아들이십시오.

287 그리고 지금 서로 손을 잡고 있는 여러분은 서로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들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이제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88 신의 축복이 있기를, 내 형제여. 하늘의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아주 잘했어, 용감한 일이야. 다른 사람이 서서... 예수님은 당신을 알고 계십니다. “아무도 올 수 없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괜찮아요.
289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집회에 오셔서 성경에서 그분이 하신 것처럼 정확히 행하시는 것을 보십시오.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영이 필요합니다.
290 이제 여러분이 바리새인들처럼 그것을 “악령”이라고 부르고 싶다면 그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291 그 영을 “하나님의 영”이라고 부르면 그 영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세상의 유일한 구세주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구세주로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여러분을 위해 죽으셨고, 오늘 밤 성령의 인격으로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예수님이시며, 성령의 인격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성령의 형태로 오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을 구세주로 영접한 적이 없다면 일어나서 그분을 증거하면 그분이 여러분을 위해 증거해 주실 것입니다.

292 몇 명이 일어났습니다. 기도하기 직전에 다른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그분의 임재 안에서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괜찮습니다. 많은 분들, 괜찮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신의 축복이 있기를, 뒤로, 남자는 이미 일어서서 손을 들었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그리고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잘했어 신의 축복이 있기를 멋지네요 그래요 지금 당장 주님을 영접하세요.

29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금 여기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숨길 수 있는 삶은 없지만, 그분은 내게 정확히 드러내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전에 집회에 참석해 보신 분들은 모두 “아멘”이라고 크게 외치세요. [회중 “아멘” -편집자 주] 네, 사실인 거 아시죠. 그리고 지금 여기 그리스도께 자신을 굴복시켜야 할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제발 그렇게 하세요. 기회가 있을 때, 그분의 신성한 임재 안에서 지금 당장 그렇게 하세요. 오, 확인! 지금 우리가 생각보다 늦을 수도 있습니다.

294 그분의 8월의 임재, 그분이 오셔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성경으로 증명하실 때, 그분은 여기 계시며, 말씀이 확증됩니다. 여덟 명, 열 명이 치유되어 바로 여기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더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분의 종으로서 제 말을 받아들인다면, 과학이 여기 워싱턴 DC에서 찍은 사진에서 보이는 그 빛은 “지금까지 촬영된 유일한 초자연적 존재”로, 그 빛이 이 건물 주위를 빙빙 돌고 있고, 또 빙빙 돌고 있습니다. 이제 그게 맞습니다.

295 이제 여러분은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떠나시면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으면, 그들이 나으리라."라고 하셨습니다.
296 “그분은 영광으로 올리우심을 받으셨다. 그리고 제자들은 사방으로 다니며 전도했고, 주님은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표적으로 말씀을 확증하셨습니다.”
297 제가 이 강단에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여러분도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298 죽음에서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님, 사흘 만에 죽음과 지옥도 그분을 붙잡지 못했습니다. 그분은 높은 곳으로 승천하셨고, 우리의 고해성사를 위해 영원히 살아계신 전능자 우편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분은 성령의 모습으로 이곳에 임재하셔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인식하시고, 그들의 질병을 말씀하시고, 치유를 선포하셨습니다. 오 하나님, 당신의 크신 권능의 역사를 보게 하소서; 정치로 가득하고, 교회 정치로 가득하고, 온갖 일로 가득한 이 뒤엉킨 혼돈의 날에도 살아 계신 하나님이 오늘 밤 바로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심을 아십시오. 어떤 강의도, 어떤 것도 아닌 증거, 성령이 바로 우리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실 때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일들을 행하고 계십니다. 오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299 사탄아, 너는 이 사람들이 서로에게 손을 얹은 것을 보았구나. 당신은 패배 한 존재입니다. 당신은 더 이상 이 사람들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를 고발하노니, 이 백성을 풀어주고 그들에게서 나오라. 질병과 고통이여, 이 백성에게서 나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청하노니 그들을 떠나가라.
300 이제 마음을 다해 믿으십시오! 믿으시면 지금 자리에서 일어나서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께 두 손을 들고 “나는 이제 나의 치유를 받아들입니다. 믿습니다.” 이제 두 손을 들고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