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감 각
1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축복을 저는 아직도 즐기고 있습니다. 오, 말할 수 없이, 넘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가 함께 모일 때 우리를 위해서 하실 일들을 우리는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이 위임식을 드린 후에 어떤 일들이 여기서 일어나 왔는지를 여러분은 아십니까? 축복 위에 축복, 능력 위에 능력, 영광 위에 영광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말로 놀랄만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계속 행하실 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의 것일 이 손수건들 위에 저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2 그런데 한 몇 분 동안만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우선 여러분이 제게 주신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 한 벌의 양복에 대해서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네빌형제, 당신도 그 선물을 받았습니까? [네빌형제가 "네,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라고 말한다- 주] 그래요. 네, 양복 한 벌 어쨌든, 목사들은 언제나 한 벌의 양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게 꼭 맞습니다."] 훌륭합니다. 좋습니다. 그런데, 목사들은 땀을 흘리고, 그 땀은 제가 아는 어느 것 보다도 더 빨리 옷을 망가뜨립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목사들은 양복이 여러 벌 있어야 합니다. 좋은 옷… 싼 면양복은 금방 옷이 형편없어 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처럼 좋은 양복은 꽤 오래 입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여러분은 여러분이 주의 종들을 도와주고 주의 종들에게 이런 옷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주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두 목사에게 양복 한 벌씩을 사준 것이 결코 아닙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께 양복 두 벌을 사 주셨습니다. "내게 한 것이니라." 라고 예수께서 말했습니다.
4 오늘 아침, 여러분, 그 작은 거룩한 기운을 주목하셨습니까? 제단 앞으로 부르지도 않았고, 아무 것도 안 했지만, 설교가 끝난 직후에- 성령의 기운이 사람들 위에 부어 내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움직이고, 위 아래로, 온 주위로 감싸기 시작합니다. 저는 루이스빌에 있는 월넛 스트리트 침례교회에서 온 아주 좋은 제 친구들이 복도에 서서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둘러싸여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 세상에! 예배를 마친 후 그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맞습니다. 확실히, 당신이 정말로 맞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5 하나님의 능력! 우리는 그저 이루말로 다 형용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무슨 말을 해야 할 지조차 모릅니다. 성령이 예배를 맡으면 성령이 예배시간에 무슨 일을 행할 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조용히, 부드럽게, 겸손하게, 자기자신이 깨지고. 오, 팻 형제님, 그것은 제게는 천국일 따름입니다. 저는 그 안에 있는 그런 느낌을 좋아하는 이런 구식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아시겠죠.
6 죽은 폴 레이더처럼, 그는 말했는데… 한번은 그가 얘기를 했습니다. 그와 그의 아내가 식탁에 앉아 있었는데, 그의 아내가 어디를 가고 싶다고 했든가 무엇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난 그것을 할 수 없어." 라는 식으로 계속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말을 딱 잘라 버렸던 것입니다.
7 그리고나서 그가 그녀를 둘러 보았더니, 눈물이 볼을 타고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속으로 "흠, 글쎄, 저 사람이 저렇게 쉽게 기분이 상하는군. 내버려 둬."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보통 남자들처럼, 그는 신문을 접어 접시 위에 두었습니다.
8 그 부인은 언제나 문에 서서 그에게 작별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대문에서 출발하면 그에게 손을 흔들곤 했습니다. 잘 다녀오라는 표시겠죠. 그가 직장에서 돌아올 때까지.
9 그래서 그날 아침, 그들은 그 똑같은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문에서, 어쨌든, 그 부인은 문 옆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대문까지 걸어나가서, 대문을 열고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녀는 아직도 기분이 상해서 고개를 숙인 채 문에 서 있었습니다. 그가 손을 흔들자 그녀도 손을 흔들었습니다.
10 그는 거기로 걸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내가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지, 아니면 내가 집에 돌아오기 전에 아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 부르실지도 몰라 ; 아내는 지금까지 내게 참 좋은 여자였는데, 아내는 참 다정한데 말야." 그는 집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마음이 더욱 뭉클해지기 시작했습니다.
11 그래서 그는 그냥 돌아서서 달렸습니다. 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가 문을 열었을 때, 그는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둘러 보니까, 그녀가 문 뒤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용서해줘", "사과해" 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녀를 붙잡고 그녀에게 다시 한번 키스를 하고, 돌아서서 밖으로 걸어나왔습니다. 그가 대문 밖으로 나가자, 그녀가 다시 문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안녕" 하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그녀가 처음에 했던 것처럼 "안녕" 하고 말했지만 나중에 말한 그 말 속에는 감정이 들어있었다고 말했습니다.
12 그러므로 바로 그렇습니다. 말 속에 감정이 들어있을 때, 아시다시피, 그것은 진정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13 그런데 잠시 전에 새로운 이사, 싸쓰만 형제의 임명에서. 이사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저는 확신하는데, 회계연도의 결산에 1월 1일에 목사와 집사 등과 같은 교회의 모든 직분의 임기는 만기가 됩니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계속 하고 싶으면… 목사는 아닙니다. 제가 아까 말을 잘못했습니다. 제가 말한 뜻은 이사들과 집사들 그리고 주일학교 교사들, 기타 등등을 말한 것입니다. 목사는 교회에 의해서 선출되었고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들이… 만약 사람들, 현재의 이사회나 집사들, 주일학교 교사들, 다른 직분들, 만약 여러분이 계속하기를 원한다면, 그냥 계속하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다음에 여러분은 만약 계속하기를 원치 않으면 여러분은 그만두어야 합니다. 아무도 나무라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은 다음 해에도 계속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나서 만약 여러분이 계속하지 않겠다면, 선거를 해서 어떤 다른 이사를 지정하고- 다른 직분도 마찬가지입니다.
14 그러므로, 직분은 평생동안 봉사하라고 속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는 것을 느끼는 한, 그리고 자기가 맡은 일이 무엇이든지 간에, 자기의 역할을 하기를 원하는 한, 하나님의 일을 계속하기를 원하는 한, 우리는 언제나 그런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아시겠습니까? 하지만 그런 방법은 어떤 사람에게 일년동안 섬기는 기회를 주고 그들이 그 일을 얼마나 잘 해 나가는지를 보게 해 줍니다. 우리 이사들 중 어떤 이사들은 수년간, 집사들도 그렇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척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아무런 정해진 시간은 없습니다. 만약 이사, 혹은 목사, 또는 재직 중에서 누구든지 더 이상 섬길 수 없고, 계속할 수 없다고 느끼신다면, 교회에 알리기만 하십시오. 그래서 그들 대신에 누군가를 그 자리에 앉힐 수 있도록 말입니다.
15 오늘밤 그런 절차가 거행되었던 것입니다. 모르간 형제, 윌리엄 모르간 형제가 이사로서의 직분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싸쓰만 형제가 이사로 임명을 받고, 임기를 맡아, 오늘밤 위원회에 받아 들여졌습니다.
16 교회인 이상, 그것은 공식적인 일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그것이 교회의 주권입니다. 교회가 움직이고, 이사를 임명하고, 교회가 목사를 움직이고, 목사를 임명하고, 무슨 일이든지간에, 모든 일에 있어 교회가 다 일을 맡습니다. 그것이 사도적입니다. 그것이 성서시대에 행해졌던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교회에서는 독재자니 뭐니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느낍니다. 우리는 그런 독재를 원치 않습니다. 모든 남자, 모든 사람, 저 자신도 누군가를 선출하는데 있어서, 교회에 있는 사람들처럼 단 한 표, 단 한 표만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은 제가 말한 것이 아니고, 그것은 교회가 말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교회가 몸 안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이 맘에 드십니까? [회중들이 "아멘" 한다- 주] 오, 저는 그것이 아주 성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렇게 되야만 하는 방식입니다.
17 자, 주의 뜻이라면, 이번 주, 내일은 제게 아주 중요한 때일 것입니다. 저는 제게 온 초청들에 대하여, 내년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만 합니다. 저는 사무실로 가서 그 초청장들을 다 들고 집으로 가져가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며칠동안, 저는 하나님께 기도를 하러 갑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하시고 제게 어느 길을 가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를 보여달라고 기도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살던 시대와 같은 시대에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 장소에서 저 장소로 인도하셨었습니다. 예수님은 몇 시간 동안은 어떤 지역에 있다가 다른 곳으로 가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다른 체제에 있는데, 그것은 조직된 목회자 단체입니다.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18 제가 어떻게 하는가 하면, 저는 아프리카에서 온 초청장을 다 안으로 들고 가서 내려놓고, 인디아, 캘리포니아주, 유타주, 모든 다른 곳에서 온 초청장들을 분류해서 서류철에 넣어둡니다. 저는 그것을 거기에 놓아 둡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산책하고 기도하고, 아마 차에 올라타고 하루나 이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돌아와서, 기도하고, 제 마음 속에 뭔가가 와서 어느 장소로 가라 하면, 저는 그것이 단지 막연한 느낌인지 아닌지를 확인합니다. 그런 다음에, 저는… 만약 제게 그 느낌이 강렬하다면 저는 이 장소가 들어있는 서류철을 가지러 가고, 그 초청장을 들고 읽습니다. 그곳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기 위해서, 그리고나서, 거기서부터.
19 제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여러분이 비행기로 해외를 여행해 보신 적이 있다면, 폭풍우 속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뒤집혔다, 하면서, 약 72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삼일 밤낮 동안 어떤 때는 위로, 어떤 때는 아래로, 이리저리 흔들리고, 앞으로 넘어졌다, 구름 사이를 지나고, 그 물 위를 통과해서, 그런데 그리고 난 다음 여러분이 승강기를 내려와 땅에 발을 내디디면 여러분이 처음 만나게 되는 것은 사탄입니다. "글쎄, 그 목사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선거에서 의견이 엇갈렸고 어떤 사람들은 찬성을 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20 그러면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글쎄, 어쩌면 주님은 내가 여기 오는 것을 바라지 않았을지도 몰라."
21 하지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내셨을 때 여러분은 적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기에 왔다. 나는 주 예수이름으로 왔고, 나는 여기에서 그의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머무를 것이다." 라고 말하십시오. 아시겠죠, 그러면 여러분은 그 세력에 대항할 준비가 돼 있는 것입니다.
22 그런데 여러분은 저를 사랑합니다. 저는 그것을 압니다. 그러니까 제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이번 주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3 그리고 저는 제가 작은 뛰는 모임이라고 부는 몇 개의 집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이달의 8일, 9일, 10일에는 플로리다로 내려가든지 ; 조지아주 티프턴으로 가려고 합니다. 이 달이 아니라, 내년 1월 8일부터 9일에 조지아주 티프턴에 가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켄터키주 글래스고우; 다음엔 아마 켄터키주 써머셋 ; 그리고 하룻밤은 아마도 켄터키주 캠프벨스빌로 가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리고 로저스형제가 자기 사는데로 내가 하룻밤 와서 묵기를 원했습니다. 지난번에는 우리가 거기에 갔을 때 그를 만나지 못해서 섭섭했었습니다.
24 자, 로저스형제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오늘 우리는 서로 만나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그의 손을 잡았는데 몸이 아주 쇠약해 졌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 이곳에서 로저스형제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거기에서 그는 책임질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를 예민하게 만들고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는- 그는 지금 건강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의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훌륭한 자녀들인 그 부부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저는 그에게, 주의 듯이라면, 제가 하룻밤 시간내서 그를 찾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5 그리고 러들형제는, 우리의 작은… 우리의 작은 자매 교회 중의 하나인, 저 위 62번가에 있는, 수줍음을 많이 타는 사람인데 여기에 찾아 와서는 고개도 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집에 돌아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 제 생각에는 사람들은 그가 정말로 골치덩어리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하지만 그에게는 뭔가 진실되게 보이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그와 함께 있으면서, 계속해서 그의 곁에 머물면서 "러들형제, 당신은 할 수 있어요." 하고 말했습니다.
26 그는 "브래넘형제님, 저는 사람들 앞에 나서면, 할 말이 많은데 말문이 막혀버려, 저는 한 마디도 할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27 저는 "거기 서서 목으로 말이 가득 올라오는 것을 꾹 삼키고, 그리고 나서 주님의 이름으로 말하세요, 아시겠죠."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가 그 고속도로 위에 있는 저 위에서, 뭔가를 하면서, 이 성막의 크기만한 성막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을 계속하세요.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의 부모를 아는데, 무척이나 좋은 분들입니다.
28 그리고나서 우리는 주니를 만나야만 합니다. 저 뉴알바니에서 하루 저녁에 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는 여기서 하룻밤을 설교하고 거기에서, 하룻밤 그저 작은 모임들을 가질 수 있습니다.
29 만약 모든 일들이 일정에 따라 계획된다면, 1월 15일 경에, 저는 「순복음 크리스찬 실업가 전세계 국제 집회」 에 참석하고자 마이애미로 갈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킹스톤, 하이티, 저 아래 남미로, 그리고나서 멕시코를 지나 올라올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아프리카로 아프리카에서 스칸디나비아 지역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기타 등등, 그렇게 제 생각에, 내년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해외집회에 쓰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저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저는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만 합니다.
30 그런데 중요한 것은 다만 그것이 주의 뜻이라면 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저는 기꺼이 어느 곳이든지, 어디든지 갈 것입니다. 어디가 되든지 상관없이, 저는 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를 넣으신 지상의 이 흙덩이 안에서 제가 서 있을 수 있는 동안은, 저는 죽음이 이 곳에서 저를 데려갈 때까지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풍성에 대해서 설교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저의 결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만약 하나님께서 저를 도와만 주신다면. 만약 하나님께서 저로부터 손을 거두신다면, 마귀는 저를 죽일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자비의 손을 계속해서 제 위에 머물게 해 달라고 여러분이 기도를 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31 저는 하나님의 공의를 구하지 않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자, 하나님의 공의를, 아닙니다, 저는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제가 간구하는 것은 다만 그분의 자비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가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가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분의 공의를 구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원합니다.
32 그런데, 오늘밤 제 목이 약간 쉬었는데, 하지만 이 훌륭한 크리스찬 무리에게 얘기할 기회를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제가 이 광고를 하기 전에, 제가 한 마디만 드리게 기다려 주십시오. 여러분이 지금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있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을 때, 저는 제 교회에게 약 2분간만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아시겠죠.
33 들어보세요. 복음 안에서 나의 자녀들, 내가 면류관을 받게 된다면, 내 면류관의 별들, 예수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이여 제가 이야기를 이렇게 돌린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로이 로버슨형제와 뱅스 우드형제와 저는 사냥여행에서 결정을 했습니다. 우리가 돌아와서, 우리가 가지고 올 수 있었던. 로이형제와 우리 모두는 우리의 목사, 언제나 여러분 앞에 있고 목사일도 하고 모든 일들을 하는, 네빌목사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우리는 그를 사랑합니다. 부목사로서 네빌형제는, 그러나 아직은 네빌형제는 사람들을 강경하게 대해야 하는 것을 약간 힘들어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그것을 하라는 주의 뜻 같았습니다. 자, 저는 주께 도와주실 것을 구했습니다. 저는 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34 그런데 저와 교회를 위한 위임식을 가진 후, 하나님께서 이전의 몇 개의 집회에서 그 작은 위임식에 그렇게 우리를 축복해 주셨다면, 우리가 계속 그렇게 한다면 얼마나 더 많이 축복해 주실까요. 아시겠습니까? 그냥 그런 상태를 유지해 나가십시오. 자 들어보세요. 여러분은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 여러분이 복도에 서서 그냥 울고, 하나님께로 손을 들고- 부드러운 성령이 여러분 주위를 감도는 것을 보았습니다.
35 그런데, 여러분, 마귀가 말하는 한 마디의 더러운 일에도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아시겠습니까? 만약 마귀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 중의 하나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뭔가를 보여주고, 나쁘게 말하면, 그것을 믿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것을 믿자마자, 여러분은 여러분의 경험을 손상시키기 때문입니다.
36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 중의 한 사람이 뭔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을 보면, 다른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사랑을 갖고 그 사람에게 가셔서 여러분이 그들을 다시 그리스도에게로 데리고 올 수 있는지를 알아보십시오. 그리고 만약 그것을 혼자서 할 수 없을 때는 다른 한 사람에게 말해서 그와 함께 가십시오. 성경에 있는대로 하십시오. 아시겠습니까? 그렇지만… 하지 마세요.
37 만약 누군가가, "아무개 자매가, 또는 아무개 형제가," 라고 말하면 그 말 한 마디도 믿지 마십시오. 그냥 듣고 흘려 버리십시오. 기억하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여러분을 조각조각 망가뜨리려는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자 그냥 그가 여러분에게로 들어오게 하십시오. 왜냐하면 그가 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 집에 있는 좋은 사람 즉 믿음이 바로 거기에 서게 하시고 여러분은 한 가지라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이 사람들은 여러분과 함께 하늘에 앉아 있고,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교제하고, 성찬을 함께 나누고, 성령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합니다. 그러니까 다만 인자하게 대하고, 다정하며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그리고 만약 다른 사람이 여러분에 대해서 좋지 않게 얘기를 하면, 여러분은 그들에 대해서 좋게 말을 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상대방에게서 얼마나 더 좋은 말이 여러분에게 오는 가를 지켜 보십시오. 아시겠습니까? 맞습니다. 언제나 악을 선으로, 미움을 사랑으로 갚으십시오.
38 저 뒤에 앉아있는 작은 여자애야, 너 기분이 좀 좋아졌니? 좋아, 저는 참으로 감사하게 여깁니다. 네, 금방 돌아가 앉았는데… 저 애는 저 뒤에서 배가 아파서 몸을 구부리고 있었는데, 주 예수님께서 그녀를 앞으로 나오게 하셨고, 이 집회에 참석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무척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 일로 제가 잠시 전에 단상을 떠났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계속 기도하고 기도했지만, 주께로까지 이르지 못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39 그럼, 틀림없이 그렇게 하십시오, 여러분 스스로에게, 하나님께 "하나님, 당신의 은혜로, 그것은 제가 할 일입니다." 라고 약속하십시오. 언제라도 누가 나쁘게 말한다 할지라도, 좋은 것으로 갚으십시오. 나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나쁘게 생각하고 위선적으로 말을 한다면 여러분이 잘못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사람에게 정말로 좋은 감정으로 대할 수 있을 때까지 그냥 하나님께 여러분 자신을 계속해서 깨끗하게 만드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의 다정함이 그저… 그것은 여러분의 영혼을 덮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승리의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 여러분이 사랑 가운데 있는 한 아무 것도 여러분을 해칠 수 없습니다. 글쎄, 여러분은 말하기를…
40 보세요,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고, 방언도 폐하나,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니라." 아시겠습니까?
41 그리고 여러분을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왜냐하면, 제가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기는 쉽지만,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려고 노력해 보십시오. 그것으로 여러분이 크리스찬인지 아닌지를 시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누군가를 그렇지만, 여러분의 마음 속으로는, 여러분은 그들을 사랑하십시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그럴 수 없다면, 그냥 하나님께 계속 매달리십시오. 그것은 그곳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것이 진리라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저는 그것이 진리임을 압니다.
42 자, 이제 우리는 귀중한 말씀을 열어서, 짧은 설교를 위해서, 히브리서 11장을 봅시다. 제 목이 약간 쉬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형제 자매들과 오후에 아주 즐겁게 지냈습니다. 6시에야 들어와서 방으로 막 뛰어들어가 침대 곁에 무릎을 꿇고 잠시동안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성경을 들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거기에 있는 잡지를 보았습니다. 그것을 집어 들었는데, 그것은 아프리카 언어로 쓰여 있어서 그것을 읽지 못했습니다.
43 그리고 때때로, 성경을 읽을 때, 여러분은 어떤 말씀을 발견하고, 그 말씀이 여러분에게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그것이 목사가 그가 설교할 것을 얻는 식입니다. 그냥 읽기 시작하고, 성경을 읽기 시작하고 무언가. 여러분이 우선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다음엔 무엇인가가 그 무엇인가에 더해지고, 무엇인가가 또 그 무엇인가가에 더해집니다. 그러면, 그것을 줄을 치고, 그냥 단상에 올라 가서 그것을 읽기만 합니다. 나머지 일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는 나머지 일을 다 맡으십니다.
44 그런데, 때때로 여러분은 너무나 열중하게 되어, 여러분이 생각한 생각들을 적어두고, 뭔가에 대한 생각을 만들 때까지. 때때로 여러분이 단상으로 빨리 가야만 하는 어떤 집회에서는 여러분이 가졌던 생각을 읽습니다. 성령이 그것들을 여러분에게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실 것입니다.
저는 여러 번 그런 적이 있습니다.
45 자 히브리서 11장 1절부터 몇 절을 읽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6 뜻이 깊지 않습니까? [신도들 "아멘" 한다- 주] 제가 3절을 다시 읽겠습니다. 잘 들으십시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말씀!)
믿음으로 아벨은 카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오백년의 삶도!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47 자 잠시동안 머리숙여 기도합시다.
48 주님 은혜가 풍성하신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감사드리면서 지금 당신 앞에 다시 옵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하기 위해 고개를 숙였기 때문에 저희가 당신 앞에 있다고 느낄 뿐 아니라, "여호와의 눈이 온 땅을 두루 감찰하시기" 때문에 저희가 항상 당신 앞에 거함을 믿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당신은 마음의 생각을 아십니다.
49 그러므로 주님, 우리가 고개를 숙인 이유는 이런 간구를 하고자 함인데, 당신에게 지은 우리의 모든 허물과 범과를 용서해 주옵시고 다시 한 번 저희에게 당신의 자비를 베푸시어, 우리의 입술을 열어 말하게 하시고, 우리의 귀를 여시어 듣게 하여, 오늘밤 당신의 말씀을 저희가 잘 깨닫게 하옵시며, 저희들이 택하여 읽은 이 몇 구절이 이 땅 위의 당신의 신령한 몸, 당신의 영적인 교회, 장자의 교회, 예수의 피로 사신 교회, 예수의 피로 씻기고 성결케 되고 흠없고 주름없이 그날에 하나님께 바쳐질 교회의 각 지체들에게 큰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우리 주 예수의 이로움과 자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같은 선하심에 참예하는 사람임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하심에 우리가 얼마나 당신께 감사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50 지금 기도하오니 당신이 모든 병을 고쳐 주시옵소서. 잠시 전에 아파서 방 안에서 배를 움켜잡고 누워있던 저 어린 여자애를 고쳐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애가 걸어서 밖에 나가는 것을 보고, 당신과 당신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그토록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봅니다. 저희는 당신께 이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기 캔터키주에 있는 베이커자매님의 어린 사랑하는 자녀를, 네빌형제가 말했던 사람들, 오 하나님, 모든 곳에 있는 셀 수도 없는 병자들의 처소를 기억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옵나이다. 그리고 주님 특히,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당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약 그들이 죄 가운데 죽는다면, 당신이 계신 곳으로 갈 수가 없으니, 기억하옵소서.
51 우리에게 증거와 능력과 말씀을 전할 담대함과 언제 그것을 말할 것인가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그리고나서 우리가 충분히 말했을 때에는 우리에게 말해 주옵소서. 그래서 위대한 성령과 성령의 역사에 대해 놀라면서 경악 가운데 사람들을 남겨 놓고 걸어 나갈 수 있게 하옵소서. 주여, 그것을 허락하옵소서. 지금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52 저는 잠깐동안만 감각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오감(五感)을 갖고 있고 그 다섯가지 감각은 그의- 를 다스린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오감을 주어 흙으로 만들어진 몸과 접촉하게 했습니다. 이 오감을 보고, 맛을 알고, 감촉을 느끼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알려진 그 오감은 훌륭합니다. 그 오감 중의 하나라도 기능을 상실하면 우리는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우리는 그것들이 없이는 정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 어느 감각 하나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우리가 접촉할 수 없는 일부분의 삶, 잃어버린 뭔가가 있습니다. 그 오감은 훌륭하고 유익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53 하나님께서 오감을 주셨지만, 그것은 여러분에게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여러분이 무엇에 이 감각들을 부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다섯가지 감각들을 부리는 식에 따라 여러분의 삶이 운영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맡고, 만지고 그런 감각들이 무엇에 복종하든 간에, 그 감각들이 여러분을 지배할 것입니다.
54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오감을 갖게 된 것을 하나님께 고맙게 여깁니다. 하지만 이 다섯가지 감각이 여러분을 인도하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주어진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 감각들은 여러분이 세상에 살 수 있게 하도록 여러분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제 6감을 주셨는데, 그 여섯째 감각은 크리스챤에게만 속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크리스챤이 되기 전에는 이 여섯째 감각을 가질 수 없습니다. 크리스챤이 되는 것은 여러분이 보통 사람에게 주어진 다섯 개의 자연적인 감각들보다 더 많은 감각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여섯째 감각은 크리스챤에게는 믿음 이라는 말로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여러분을 지배하고 인도하는 감각이며, 모든 다른 감각들보다 나은 것입니다. 여섯째 감각은 다른 다섯가지 감각들, 그 감각들의 모두보다 더 나은 것입니다.
55 그런데, 우리가 여섯째 감각을 받았기 때문에, 그 다섯가지 감각들은 더 이상 소용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 오감은 꼭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오감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그 오감은 꼭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 다섯가지 감각들이 하나님의 말씀과는 반대로 행할 때, 그 때는 그 오감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56 자 여섯째 감각은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여섯째 감각은 초감각입니다. 그것에 대해 제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아침 저는 초징조(A Super Sign)에 대해 말씀드렸고, 오늘 저녁에는 초감각(A Super Sense)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57 그 초감각은 성령, 여러분 속에 거하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그 여섯째 감각에 다섯가지 감각들을 복종시키면, 여섯째 감각은 여러분을 인도하고 모든 다른 다섯가지 감각들을 그 초감각의 지배 아래 둘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섯째 감각은 자연적인 감각보다 상위를 차지하며, 땅보다 하늘이 훨씬 높듯이 영적인 사람은 자연적인 사람과 그의 다섯가지 감각들보다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감각은 여러분이 볼 수 없는 것들을 믿게 만듭니다. 여섯째 감각은 여러분의 다섯가지 감각들이 생각도 못하는 곳에서 여러분을 행동하게 만듭니다. 마귀가 이 다섯가지 감각 속으로 들어와 여러분에게 거짓말을 할 수는 있지만, 그는 그 초감각에는 손도 댈 수 없습니다. 초감각은 마귀의 영역과는 아주 거리가 멉니다. 초감각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그것은 믿음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믿음은 그토록 위대한 것입니다.
58 그리고 오감은 제 6감을 지배하지 않고 제 6감이 오감을 지배합니다. 초감각이 자연적인 감각들을 지배합니다. 그리고 그- 그 다섯가지 감각들은 보고, 맛을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듣는 것입니다. 그런데 초감각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 만드는 어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밖에는 말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초감각은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볼 수 없고, 맛을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고, 냄새 맡을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일들을 믿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갖다주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다른 어떤 것에도 거슬러 행하게 만들 것입니다. 믿음으로, 믿음이 그 일을 합니다.
59 그런데, 감각에 대해 이 설명을 하면서, 사람은 이 감각들을 갖고 태어납니다. 그러므로 그 감각들은 자연이 준 감각들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사람이 그의 지적인 사고로 알게 될 유일한 사실입니다. 그는 사람으로서 오로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는 사람으로서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는 사람으로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지배되고, 새롭게 되고, 우리가 부르는 대로 "거듭나게" 될 때, 그 다음엔 제 6감, 초감각이 그를 붙듭니다. 그래서, 그렇게 함으로써, 그 초감각이 그를 들을 수 없는 것을 믿고, 볼 수 없는 것을 믿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할 만한 믿음을 갖는 상태까지 키웁니다. 그는 그 여섯째 감각, 그 초감각에 의해서 지배되기 때문에, 어찌되었든 간에 믿습니다. 오 그런 사실을 알고, 그것을 믿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가를 생각하는 일은 이 얼마나 멋있는 일입니까!
60 여러분은 여러분이 새롭게 태어나기 전에는 그것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아무도 예수를 그리스도라 할 수 없고, 오직 성령에 의해서니라." 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지난 주에 그것을 잘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큰 거침돌이 되어 왔습니다. 제가 그 말을 하는 것을 들은 오순절교인들에게 특히 거침돌이 되었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오로지 하나님으로부터만 옵니다. "오직 성령에 의하지 않고는, 아무도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없노라."
61 사람은 다른 누누군가가 말한 것, 지식으로 배운 것, 자연적인 다섯가지 감각으로 배운 것만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여섯째 감각, 성령이 들어오면 이 여섯가지, 아니 다섯가지 감각들의 모든 이론을 없애고, 여러분이 볼 수 없고, 맛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고, 냄새 맡을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것들을 믿게 만드는 여섯째 감각에 이르도록 여러분을 끌어 올립니다. 여섯째 감각은 여러분에게 무엇인가를 해줍니다. 그러고 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목격했기 때문에, 지적인 가르침이 여러분을 가르친 것이 아닌 여러분이 경험한 것을 목격했기 때문에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62 "브래넘 형제님, 그런 다음 여섯째 감각은 무엇을 해야만 합니까?" 왜 여섯째 감각이 올까요?
63 여섯째 감각은 이런 이유 때문에 옵니다. 자, 여섯째 감각은 믿음이며 초감각입니다. 그렇다면… 여섯째 감각은 오직 이 이유 때문에 옵니다. 그것은 여러분 속에 있는 오감이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것은 무엇이든지 간에 거절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여섯째 감각이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성경은 "모든 이론을 없애고" 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64 보세요, 그 오감은, 여러분은 "글쎄, 그렇다면 왜 이 남자는 이렇게 해야하고, 왜 저렇게 해야 하나?" 하고 따지고 들 수 있습니다.
65 그렇지만 여섯째 감각은 그런 것은 전혀 보지 않습니다. 그것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여섯째 감각은 그런 이론들과 따질려고 하지도 않을 정도로 이론과는 차원이 달라 아주 아주 높은 곳에 있습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그것은 다섯가지 감각들이 여섯째 감각에 대해 말해야 할 어느 것 이상입니다. 지금 우리는 병고침 예배에 준비가 된 상태입니다. 그렇죠. 우리는 믿습니다! 여러분 그 여섯째 감각으로 걸으십시오. 여러분 그 여섯째 감각으로 말하십시오. 여러분 그 여섯째 감각으로 사십시오. 여러분 그 여섯째 감각으로 죽으십시오. 여러분 그 여섯째 감각으로 부활하십시오. 그 초감각, 여러분 속에 있는 어떤 것은 보통 사람하고는 다른 것입니다.
66 보통 사람은 이 오감만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오감이 제 6감에 굴복하게만 된다면, 그것들은 괜찮습니다. 만약 인간적인 정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야." 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야. 혹은 그랬었지. 그것은 뭔가, 그것은 옛날 얘기지, 지금은 아니야." 라고 말한다면, 그런 다음에는 제 6감이 들어가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똑같아." 라고 말합니다. 아시겠어요, 그것이 그 차이입니다.
67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병고침을 받지 못합니다. 그들은 지적인 개념을 가지고 오려고 합니다. 그들은 "오, 저는 이 일을 합니다. 아니면 저는 이것을 믿습니다. 기타 등등" 라고 말합니다.
68 그러나 만약 그 여섯째 감각이 그 말을 한다면, 그러면 아무것도 사람들을 그 여섯째 감각으로부터 흔들 수 없습니다. 여섯째 감각은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모든 것을 거절하게 만들려고 인간에게 왔습니다. 만약 그 크리스챤이 거듭난 크리스챤이라면, 여섯째 감각은 하나님의 약속을 거스르는 어떠한 증세도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69 그런데 여러분이 첫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어떤 무신론자, 불신자가 그 크리스챤에게 가서 "자 여기를 봐요. 성령이라는 그 따위 것은 없다구요. 당신은 그것을 잘못 받아들인 거에요. 당신이 그따위 것을 믿는다면, 당신은 머리가 돈 사람이에요. 그따위 것은 없어요."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 여섯째 감각은 곧장 역사를 합니다.
70 "당신이 어째서 성령을 받을 수 없는지를 성경에서 제가 당신에게 보여드리겠어요. 자 보세요, 저는 제자들이 성령을 받았던 곳을 당신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요, 하지만 하지만…."
71 "네, 자 보세요." 라고 여러분은 말합니다. 그 여섯째 감각은 여러분을 향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그러나 그가"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에게니라." 라고 말했어요." 라고 말할 것입니다.
72 "글쎄, 그것은 그 때 그들의 자녀들을 뜻했다구요. 그것이 당신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니라니까요. 그것은 당신을 위한 구절이 아니에요."
73 그러나 그 여섯째 감각은 더 잘 압니다. 왜냐구요? 그것은 이미 여러분 속에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너무 늦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성령을 받아들였습니다.
74 "성령과 같은 것은 없다." 라고 가르쳤던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엇을 말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75 그 소년처럼 그는 사과껍질을 벗기고 있었는데, 어떤 무신론자에게서 질문을 받아 논쟁을 벌였습니다. 그는, "뭘 바라니, 여기에서 뭘 원하는거야?" 하고 물었습니다.
76 소년은 "제가 당신에게 한마디만 묻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소년은 사과를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매우 소박하고, 말하자면, 긴 머리는 얼굴을 가리고, 앞니가 하나 앞으로 튀어 나왔고, 낡고 더러운 작업복 상의를 걸쳐서 비행소년 같이 보였습니다. 그는 "딱 한 가지만 묻고 싶군요." 라고 말했습니다.
77 무신론자는 그저 "하나님 같은 것은 없어. 그것은 죄다 감정이라고. 그것은 모두 다 허튼 소리라고." 라고 말했습니다.
78 그래서 소년은 "선생님, 한 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이 사과가 맛이 달까요, 실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무신론자는 "글쎄, 그걸 내가 어떻게 아니? 내가 그걸 지금 먹고 있지도 않은데." 라고 말했습니다.
소년은 "그게 바로 제가 아까 생각한 거에요." 라고 말하고 뒤돌아 가버렸습니다.
79 여러분이 주님을 맛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십니까? 여러분이 성령을 받지도 않고 어떻게 성령이 진짜인지, 성령이 없는지를 아십니까? 어떻게 그것이 믿음과 능력인지 아닌지 아십니까? 여러분이 그것을 알려고 맛을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고 영광으로 가득찬 기쁨" 이 없다는 것을 아십니까? 제 6감이 여러분을 그것에게로 인도합니다. 여섯째 감각이 여러분에게 그것을 나타냅니다.
80 지적인 능력이 여러분에게 그것을 결코 가져다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적인 능력은 따지면서, "음, 그것은 심리학이야, 그것은 이런 식의 무엇이고, 그것은 사람들의 감정이야." 라고 말할 것입니다.
81 그러나 제 6감이 들어오면, 그런 모든 것을 거절하고 사람을 하나님의 품 안으로 곧장 들어가게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부지런히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으로!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이삭은! 믿음으로, 야곱은! 모두가 믿음으로! 그렇게 행하는 것은 여섯째 감각입니다. 여섯째 감각은 모든 증세, 모든 징후, 하나님의 말씀과 어긋나는 것들, 어떠한 느낌, 감정을 거절합니다.
82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오, 글쎄, 저는 기도를 받았어요. 하지만 저는 몸이 좋아지지 않았어요."
83 여섯째 감각은 결코 그 말에 가만히 서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섯째 감각은,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저는 좀 상태가 나은 것 같아요. 저는 나아가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모든 것이 결정됐어요. 아멘!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라고 말할 것입니다. 여섯째 감각은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만 먹습니다.
84 그 초감각은 모든 감각들 위에 최고입니다. 그것은 더욱 훌륭한 감각입니다. 그것은 믿음입니다. 그것은 각성시키고 움직이는 능력입니다. 아멘. 그것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여러분이 하리라고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하게 만드는 어떤 것입니다. 그것을 여섯째 감각 곧 초감각입니다.
85 여러분이 기도를 받습니다. 가령 여러분이 불구의 손을 가졌다고 하고 기도를 받았다고 합시다. 여러분이 여기 올라오고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고쳐주실 것을 믿는다고합시다. 목사님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를 해줍니다. 여러분이 돌아갑니다. 옛날의 자연적인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너 그 손에 어떤 차도도 못 느끼는구나. 옛날이나 다름이 없어." 그러나 여섯째 감각이 오면, "그것은 거짓말이야! 너는 기도를 받았으니 그 문제는 풀린거야." 라고 말할 것입니다. 아멘.
86 지난 번에 우리 집회에 왔었던 그 부인처럼 그녀는 두 번인가 참석했었는데. 사람들은 연단을 지나갔습니다. 그들은 그 마음과 병을 분별하는 것을 보았었습니다. 그 부인들은 마냥 그것에 휩싸였습니다. 그들은 둘 다 진실된 크리스챤이었습니다. 한 분이 올라왔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당신은 위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부인의 얼굴이 밝아졌습니다. 그 부인은 "맞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87 성령이 나를 통해서 또 "그것은 궤양입니다.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생긴겁니다. 당신은 아무개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는데 그 의사가 당신은 … 할 수 없다고, 위는 수술을 해서 잘라 버려야 한다고 말했죠."
그 부인은 "그 말씀이 다 맞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88 그리고 그녀가 아주 큰 믿음을 가진 것을 보고, 성령은 "너의 이름은 모모이고, 너는 어디어디 출신이며, 거기는 이러이러한 곳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맞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89 그것이 무엇입니까? 제 6감이 그것을 파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 6감과 성령은 나란히 서 있었습니다. 성령이 말하고 있었으며, 제 6감은 "아멘" 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무언가가 일어나야만 합니다.
90 마르다가 예수를 찾으러 달려 나가서, "주여!" 제 6감을 지켜보세요, "주께서 여기 계셨다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 그러나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시리이다." 제 6감이 있는 것입니다.
91 예수께서 정신을 가다듬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92 여러분은 무슨 말을 하시겠습니까, 논리적으로 추론하시겠습니까? 거기에 죽은 채 누워있는 한 사람이 있었으며, 벌레들이 그의 온 몸 위로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93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가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기를 막 마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은, 의사의 치료를 넘어서고, 과학적 연구에 대한 사상들을 넘어선 제 6감인 것입니다. 모든 것을 무시하십시오. 모든 추론들을 무시하십시오. 그리고 그것들을 던져 버리십시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합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스스로 있을 자나 있었던 자'가 아니고. 나는 지금 스스로 있는 자니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94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제 6감입니다. "당신이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서리라." 오 이런!
95 무덤으로 그들은 갔습니다! 그것들 둘이, 함께 무엇인가가 일어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그것은 초감각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서 계셔서, 무엇인가가 일어나야만 했습니다. 그 감각은 초감각입니다. 하나님입니다. 무엇인가가 존재하여서 마르다에게 그것을 얘기해 주었습니다. 마르다는 그분을 보았습니다. 마르다는 그분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그분이 바로 그 메시야임을 깨달아 알았습니다. 마르다는 알았습니다. 자신이 예수께 갈 수만 있다면, 자신이 예수께 가까이 가서, 그 사건을 말하고, 그분에게서 한 가지 약속을 들을 수만 있다면, 그것이 마르다가 원했던 모든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사느니라." 그것이 마르다가 듣기를 원했던 모든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원했던 모든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 6감, 즉 초감각, 즉 그녀의 믿음이, 그녀가 예수를 믿는다고 예수께 고백하도록 그녀를 움직였습니다.
96 이 여자는, 그녀가 단상을 떠날 때,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집에 가서 먹어라. 예수 그리스도가 너를 온전케 하시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녀는 집으로 갔습니다.
97 그날 밤, 이웃에 살고 있었던 그녀의 한 친구가 그녀 뒤 세 번째던가 네 번째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목에 큰 혹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그녀가 옵니다, 앞에 서 있던 이웃부인에 대한 말을 듣고 온통 감동되어서 말입니다. 그녀의 이웃은, 그녀를 그렇게 괴롭혔던 그 궤양이 치료될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수백만, 수천만의 경우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만큼 큰 혹이 그녀 목에 튀어 나온 채 그녀가 올라왔습니다. "아무도 이것을 분별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무엇인가로 인해 행복합니다. 당신은 감격했습니다, 왜냐하면 저쪽에 앉아 있는 그 여자가 당신의 이웃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저는 말했습니다.
98 성령입니다! 그 여자는 "세상에 어떻게 저 사람이 그것을 알 수 있을까? 무엇인가가 반드시 그 사람에게 그것을 나타내 주었음이 틀림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99 그리고 그것이 말하여졌을 때, 성령이 말하길, "당신은 당신의 목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군요."
"네."
"혹이 떨어지리라고 믿습니까?"
그녀는 "내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100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집으로 가라 그리하면 네가 병고침을 받으리라." 라고 저는 말했습니다.
101 자연인은 주위를 살펴보고 아무 징조도 볼 수 없었습니다. 궤양을 가진 그 여자는 집으로 가서 먹을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그녀는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오, 자연인은, 타고난 감각은, 느낌이 위궤양이 아직도 거기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102 그리고나서 일 주일인가 이 주일이 지난 후에, 그녀는 이웃에 돌아다니며, 그녀가 아는 모든 사람들과 교회에게, 간증을 하였습니다. "주께서 저를 고쳐 주셨다." 라고.
그러자 그들은, "당신은 지금 먹을 수 있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103 그녀는 "아니요, 먹고 싶은 모든 것을 다 먹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나았어요. 왜냐하면 예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저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녀는 어쨌든 고쳐졌습니다.
104 그런데 어느날 아침,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그녀는 너무너무 배가 고파졌습니다. 그녀는 창가에서, 접시를 닦으며, 있었습니다. 그녀는 집회에 약 일년 후의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녀는 접시를 씻고 있었는데, 먼저 그녀가 정말 이상한 느낌이 몸에 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녀가 생각하기를, "이게 무엇이지? 소리를 지르고 싶은데."
105 그런데 그녀 남편은 그녀에게 "여보, 그 병고침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을 그만둬요." 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크리스챤이면서도, "당신은 그 대의에 불명예를 끼치고 있으니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106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데 어떻게 여러분이 불명예를 끼치는 것이겠습니까? 여러분이 말씀을 증거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말씀에 불명예를 끼치기 될 것입니다.
남편은 "당신이 나으면, 그때야 당신의 병이 고쳐진 것이오." 라고 말했습니다.
107 그녀는 "그 사람은 서서 내 눈을 들여다 보았어요. 그리고 나에게 나의 상태와 내가 했던 일들과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 출신인지를 다 말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말하길, "내가 그 건물 속에 있은지 15분도 안되서, 그 남자가 단상으로 나왔어요. 도대체 어떻게 이 남자가 그것을 알 수 있었을까요? 나는 그를 내 평생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그가 나에게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의 병은 나았습니다."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그녀는 "나는 내가 죽을 때까지 그것을 믿을거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어쨌든 그것을 믿을거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여동생과 한 친구는 하나님께 그 믿음을 붙들겠노라고 서약을 했습니다.
108 그 아침에, 그녀는 정말로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 분이 지나자 그녀는 배가 고팠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조그만 접시에 오트밀을 조금 남겨 두고 갔습니다. 오트밀은 언제나 배 속을 아프게 했습니다. 위궤양에 걸렸었던 사람이 있었다면, 그것이 어떤지를 알 겁니다. 그래서 그녀는 손을 뻗쳐 그 귀리들을 두 입 깨물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는 "오, 이런, 나는 댓가를 치러야만 할꺼야, 그러나 가까운 시일 내에 괜찮아 질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배가 고팠습니다. 그래서 그 접시에 있는 것을 다 먹어 치웠습니다. 그녀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려고 잠시 기다렸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기분이 좋았으며, 여전히 배가 고팠습니다. 그녀는 계란을 두 개 부치고, 커피를 한 잔 따랐습니다. 그리고 토스트도 좀 먹었습니다. 정말로 그녀의 희년을 맞은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그냥 먹었습니다. 그녀는 접시 닦는 것을 계속했으며, 약 30분 후에 다시 배가 고팠습니다. 나쁜 결과는 없었습니다.
109 그녀는 작은 모자를 쓰고, 길로 내려 서서 이 이웃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들었고, 아마 가족 중의 누군가가 죽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소리를 지르고, 고함을 치고, 왔다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웃집 여자는 그날 아침 늦게까지 자고 있었습니다. 일어나서 그녀 목에 있었던 종양을 찾아 보았는데, 그것이 밤 사이에 사라진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역사하심입니다.
110여기 케이들 성막에서, 우리가 모임을 열고 있을 때, 그 불구의 소년이 거기에 들어와서 기도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사람이 거기에 있어서 그 소년을 보았습니다. 그 소년을 비상실에 다시 데려왔습니다. 빌리가 나를 그에게로 인도했습니다. 사람들이 그 소년을 사흘인가 나흘 밤 동안 단상 위에, 건물 속… 위에 데려 왔습니다. 그 소년은 기도카드를 얻지 못해서, 사람들이 그를 비상실에 데려다 놨습니다. 나는 비상실로 들어가서 그 소년을 위해 기도를 하고 그를 보았습니다. 그 소년은 "브래넘씨, 나에게 위로의 말을 좀 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하길, "네, 그러지요. 아이야, 소아마비가 너를 이렇게 만들었단다."
그 소년은, "맞아요." 라고 말했습니다.
111 저는, "네 이름은 모모이다. 너는 이런 장소 출신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맞아요," 그가 말했습니다. 그 소년은 말하기를, "제 병이 고쳐질까요?" 저는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의 병은 나았단다." 라고 말했습니다.
112 그는 간증을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웃에서, 사람들이, 그가 아주 큰 비난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드디어 어느 일요일 한 떼의 목사들이 들어와서, 그 소년의 옆에 앉고는, "너는 그것을 하는 것을 그만두어야만 한다. 너는 그 대의에 비난을 일으키고 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113 그 젊은이는 거기에 앉아서, 말하기를, "목사님, 만일 당신이 내가 있는 곳에 앉아 있었다면, 당신이 내가 앉아 있던 그 의자에 있었다면,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가진 마지막 희망을 나에게서 빼앗으려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손과 발과 몸과 등이 마비된 채로 거기에 앉아서… 라고 말하고 마자 그가 그것을 말하자마자 그 의자에서 일어나 걸어나갔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114 무엇입니까? 그의 보통 감각은 그가 거기에 앉아 있으리라고 말합니다. 의사는 그가 거기에 영원히, 혹은 그가 살아있는 동안 있으리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섯째 감각은, "그의 채찍자국에 의해서 나는 고쳐진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내던져 버리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 6감이 하는 일입니다.
115 늙은 존 린은, 라이언이 아니고 린입니다. 포트 웨인에 눈먼 거지가 있었습니다. 그 날 우리가 갔던 곳인데, 그 모임에서 그는 기도를 받았습니다. 아무도 피아노를 치지 않았는데, 피아노가 "위대한 의사가 지금 가까이 있다." 란 곡을 연주하기 전 저녁이었습니다. 그가 눈이 멀었을 때, 그는 신앙으로는, 가톨릭교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줄에서 멈추었습니다. 저는 그를 보고, "당신의 이름은 모모, 존 린이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네."
"당신은 모퉁이에 있는 거지군요. 당신이 눈이 멀은 지가 여러 해 되는 군요."
"네, 맞습니다."
"당신은 신앙으로는, 가톨릭교도이군요."
"맞습니다."
116 저는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은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주께 감사하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저는 볼 수가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은 아무 상관이 없어요. 당신은 나았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117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내려갔습니다. 사람들이 그가 단상을 내려 가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자연인은 아무 것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전혀 아무 결과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그는 여전히 눈이 멀었는데." 라고 말했습니다.
118 그래서 그의 친구 두 사람이 그를 다시 데리고 와서, 기도줄에 다시 그를 세웠습니다. 그가 다시 오게 했습니다. 하워드가 그를 통과시켰습니다. 그가 다시 돌아왔을 때, 그는 "목사님, 당신은 저에게 제게 나았다고 말씀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은 나를 믿는다고 나에게 말했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119 그가 말하길, "저는 정말로 당신을 믿어요. 제가 당신을 안 믿을 이유가 없어요. 당신은 내 인생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을 제게 얘기했어요." 그리고 그가 말하길 "전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저 뒤의 여자가 있는데 그녀는 몇 분 전에 혹이 있었는데, 그것이 사라졌다고 간증을 하고 있어요."
120 저는 "그렇다면 당신이 나를 믿는다면, 왜 나에게 묻고 있습니까? 나는 당신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애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121 "제가 무엇을 해야만 합니까? 선생님."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그가 가톨릭교도였으며 그가 붙들 수 있는 실질적인 어떤 것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서, 저는, "단지 계속해서 '그의 채찍자국에 의해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라고 간증을 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을 찬양하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122 그 늙은이는 다음 이 주일인가, 삼 주일 동안, 모퉁이에 서서 신문을 팔았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말하곤 했습니다. "호외요! 호외! 주님을 찬양하라, 나는 나았다! 호외요! 호외! 주님을 찬양하자, 나는 나았다!"
123 그 다음날 그 노인이 다시 모임에 참석했을 때,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설교를 거의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일어나서 큰 소리로 말하곤 했습니다, "모두 조용히 하세요! 나를 고쳐주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나를 고쳐주셨으니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가톨릭교도로서, 그는 어떻게 믿음을 지켜야 할 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알았습니다. 그가 그것을 계속해서 말한다면, 계속하고, 계속하고, 계속한다면, 제 6감이 역사할 때 까지. 맞습니다. "나를 고쳐주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124 그는 모퉁이에 서서, 큰 소리로 외치고 있었습니다. "나를 고쳐주셨으니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호외요! 나를 고쳐주셨으니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125 그가 거리를 걸어갑니다, 거기에서 누군가가 그의 곁을 지나가다가 "어떻게 지냅니까? 존." 하고 말합니다.
126 "나를 고쳐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자!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러면 그들은 그를 비웃고, 그를 놀렸습니다.
127 그런데 다른 어린 신문팔이 소년이 그가 면도를 하도록 그를 이발소에 데리고 갔습니다. 모임이 열린 지 약 이 주일인가 삼 주일 후입니다. 이발사가 그를 의자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그의 얼굴에 비누 거품을 칠했습니다. 이발사가 "존" 하고 불렀습니다. "나는 …을 이해해." 라고 말했습니다. 약간 잘난 체 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나는 …할 때 당신이 신유은사를 받은 사람을 보기 위해 거기에 갔던 것을 알아." [테이프에 공백이 있다- 주.] "여기에."
그는, "그래, 갔었어." 라고 말했습니다.
128 "나는 네가 고침을 받았다는 것을 이해해." 라고 이발사는 그냥 그를 놀리기 위해서 말했습니다.
129 그런데 노인은, "맞아, 주님을 찬양하세, 주께서 나를 고치셨다네." 라고 말했고 그의 두 눈을 떴습니다. 그 노인은 그의 목에 수건을 두른 채로, 그 이발소 의자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발사는 손에 면도기를 든 채, …그를 잡으려고 뒤를 따라갔습니다. 길거리로 그들은 갔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신 것입니다.
130 저 아래에 어린 조지 카터가 누워 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알고, 여기 몇 사람은 가까운 사이입니다. 거기에 9년 8개월을 누워있었습니다. 심지어 …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 속에 침대보도 내리질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신장과 창자들 때문에 그녀의 몸무게는 약 35파운드 정도 였습니다. 인디아니 밀타운 거기에 누워있었습니다. 제가 밀타운에 있는 침례교회에서 모임을 열고 병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기 위해서 갔을 때, 그녀의 가족들이 다니고 있었던 교회에서는 "만약 신도들 중에서 그 광신자의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제명시킬 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는 집사였습니다.
131 그러나 그녀는, 예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 하시느니라, 라는 제목의 나의 책을 갖고 있었습니다. 홀 형제가 나를 어느 날 오후에 그녀에게 데리고 갔습니다. 그녀의 엄마는 그것과 아무 관계가 없도록, 집밖으로 달려나갔습니다. "그 네일 소녀는 어때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환상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132 저는 "그것은 환상이었어요 자매님, 저는 오직 기도를 할 수 있어요. 당신이 믿음을 가지세요." 그 불쌍한 어린애는 그것에 대항하도록 가르침을 받아왔습니다.
133 그로부터 며칠 후, 저는 거기에서 침례를 주며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거기 아래서, 울면서 있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그녀를 고쳐만 주신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겠다고 그녀가 약속한 것이었습니다.
134 그리고 거기에서, 그녀는, 그녀의 작은 다리들은 빗자루의 굵기 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약해서, 환자용 변기를 그녀에겐 사용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아직 젊은데도, 마비가 되어 조금씩 죽어가고 있는 자신의 달을 지켜보느라, 머리가 하얗게 되어 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부인병이 그녀 몸 전체에 퍼져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그녀의 몸무게는 약 37파운드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그들이 그녀를 판단했습니다. 환자용 변기를 그녀 밑에 넣기 위해서 그녀를 들어 올릴 수도 없었습니다 ; 그녀 밑에서 고무로 된 침대보를 당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9년 8개월은 그녀는 거기에 누워 있었으며, 심지어는 창가에 있는 나무를 보기 위해 머리를 들 수 조차 없었습니다.
135 어느 날, 조지 라이트의 집에서 언덕 꼭대기에 서 있었을 때, 성령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일어서라." 그래서 저는 보았습니다. 그런데 말채나무를 가로질러 빛이 빛나고 있었는데, 라이트의 집 쪽 길로 가라 아니, "카터네 집 길로 가거라." 라고 말했습니다.
136 제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주 예수께서는 그녀의 어머니에게 내가 오고 있다는 표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그 소녀가 침대에 누워 있는 곳으로 걸어들어 갔습니다 ; 그녀는 너무나 약해서 침 뱉는 컵을 들 수도 없었습니다. 결핵이 섞인 침을 컵에 뱉으려고 "음" 하면 그녀의 어머니가 그 컵을 들고 있곤 했습니다. 나는 "조지자매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기 들판에서 약 30분 전에 나를 만나셔서, 당신에게 가서 안수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으니, 발로 일어서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137 제 6감이 움직였습니다. 능력이 그 소녀를 내리쳐서, 3년 만에… 아니 9년하고 8개월 동안, 그녀는 한 번도 서 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뛰어 일어나서, 마당으로 뛰어나가, 나무들과, 풀들과 모든 것을 찬미 하고는, 들어와서 피아노 앞에 앉아서,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를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추론을 던져 버려야만 합니다….
138 그녀가 그것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지금 모릅니다. 저는 결코 알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만이 그녀를 지탱해 준 것입니다. 그녀의 다리는, 여기 이 관절 위는 그렇게 굵지 않았습니다. 전혀 굵지 않고, 빗자루 같았습니다. 약 12년인가 14년 전부터 그랬었는데, 오늘 그녀는 건강하고 튼튼해 져서, 주 예수를 위해 다닙니다.
139 그것은 무엇입니까? 처음에는, 아무 일도 생길 것 같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추론은 그런 일은 일어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형제님 그녀는 그 말씀에 매달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살렘에 사는 그 불구의 소녀를, 마비가 되어 불구가 된 네일 소녀를 취하셔서, 그녀의 팔은 그처럼 매달려 있었는데 그녀를 고칠 수 있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이 소녀도 또한 고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믿었습니다.
140 그리고 암으로 죽어가며, 저기에 누워 있었던, 홀 형제님, 바로 그 분이 저를 거기로 데리고 갔습니다. 밀타운의 그의 의사가 여기 이곳 뉴알바니에 있는 이 의사에게 그를 보냈습니다. 그것은 성 에드워드 병원에 있었습니다. 저는 잊어버렸습니다. 그가 내 아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 좋은 사람이며, 훌륭한 의사입니다. 그 의사가 홀 형제를 진찰하고는, "암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밀타운의 브라운 의사에게, "그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의사는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141 그를 여기에 있는 그의 여동생의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 여동생은 그 도시의 재판관이었던 카프씨의 친척입니다. 그들이 거기에 도착했을 때, "그가 죽을 때까지 여기에서 지내게 하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142 그런데 그들이 사람을 보내서 저를 내려오게 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제 아내와 함께, 거기로 갔습니다. 우리는 홀형제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저는 그를 사랑합니다. 그는 그리스도께로 제가 개종시킨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점점 약해져서, 그는 손을 움직일 수도 없었습니다.
홀 부인은 "빌리,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143 저는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홀 자매님, 저는 주님으로부터 한 마디도 들을 수가 없군요. 우리는 …하는게 저는 제 의사에게 그를 보이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의 의사가 누군데요?"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샘 아대어 박사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144 저는 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샘은, "나는 단지 그를 루이스빌로 보내어, 엑스레이나 다른 것들로 조사해 보는 것 밖에는 할 수가 없어요, 빌리." 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보고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구급차를 보내어, 그를 태워 갔습니다 ; 그들은 돌아왔습니다.
145 샘은 저에게 전화를 해서, "빌리, 그는 간에 암이 생겼어요. 우리가 그의 간을 절단한다면, 그를 살게할 수가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목사입니다. 그는 지금쯤은 괜찮을 거에요. 당신이 그에게 그가 죽어가고 있다고 얘기하는 것이 낫겠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146 저는 "그는 죽을 준비가 돼 있습니다. 샘 그러나, 문제는 나는 그가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군요. 그는 내 형제입니다. 나는 그를 사랑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 하나님, 저를 위해서 뭔가를 해 주세요." 라고 생각했습니다.
147 저는 그날 아침 다람쥐 사냥을 가려고 출발했습니다. 저는 새벽이 오기 전에 밖을 내다 보았습니다. 뜰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 소총을 집어들고 집을 가로질러 가기 시작했습니다.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사과가 벽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저는, "왜 미다가 그것을 벽에 매달아 뒀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또 하나, 또 하나, 또 하나, 사과가 거기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저는 급히 모자를 벗고 마루 위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거기를 올려다 보니까 아주 커다랗고 아름다운 사과가 내려와서 그들 사과들을 모두 먹어 버렸습니다. 저는 그 똑같은 빛이 (저 사진에 찍힌 것과) 그 벽위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빛은 거기에 서서, 빙빙 돌며, "일어서라 가서 홀씨에게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그는 죽지 않고 살 것이다. 라고 말하여라." 라고 말했습니다.
148 저는 내려와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아무 차도도 없었지만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그 말을 꼭 붙들었습니다. 차도가 전혀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루가 지나갔는데 차도는 없었습니다. 이틀이 지났는데도, 차도는 없었습니다. 약 삼일 째에, 차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해가 지난 후, 여기에 그는 오늘도 살아있습니다.
149 저는 위버부인이, 바로 여기에 앉아 계신 것을 봅니다. 아니요, 저는 잘못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지 모건이 나은 후에, 그녀의 딸이 왔을 때, 저는 거기로 내려갔는데 그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다음 몇 시간 안에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주사를 한 댄가 두 대 정도 그녀에게 놓았는데, 그것이 그들이 그녀에게 해 줄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그녀는 수술을 받았는데, 암이 그녀 척추에 다 퍼졌습니다. 그들이 수술할 때, 그것을 번지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병고침에 대하여 얘기하기를 원했습니다.
150 그러나 그녀는, "선생님, 당신은 주 하나님을 섬기는 목사입니다. 그런데 나는 당신이 내 집에 들어올 만큼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목사가 오기에는 자신은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녀는, "나는 생활을 해 왔습니다. 나는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는 내가 해서는 안될 것들을 하기를 좋아했습니다. 나는 나쁜 말을 사용했고, 기타 등등."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자기의 죄에 대하여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는 그것을 감당할 자격이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151 저는 그녀가 올바른 노선 안에서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제 6감 즉 초감각이 역사하시기 전에 그리스도를 여기로 영접해야만 했습니다.
152 우리는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너희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에 대하여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생명을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바쳤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그렇게 했을 때, 그녀는 "오, 오, 나는 기분이 매우 이상해요.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겼어요.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겼어요. 나는 당신들 모두와 악수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153 그런데 바로 그 때 저는 바깥을 내다 보았는데 환상으로 그녀가 집 뒤를 돌아 닭장으로 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위버부인,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은 저 닭장까지 갈 것이며, 당신은 살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154 그녀는 자신이 느끼는 방법에 의해 갈 수는 없었습니다 ; 암이 그녀를 다 좀먹었기 때문에. 그녀는 의사가 얘기한 것에 의해서 갈 수는 없었습니다 ; 그녀는 죽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 생각엔 14년인가 15년 전인 것 같습니다. 위버부인? [위버부인이 "14년입니다." 라고 말한다- 주] 14년 전입니다. 그녀가 아팠을 때 그녀는 이 성전까지 비틀거리며 왔습니다. 그녀가 침대에서 나올 수 없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뼈만 앙상한 작고 늙은 팔들 ; 왜냐하면 그녀는 와서 예수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리라고 하나님께 약속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녀를 휠체어에서 들어올려, 그렇지만 의자에 앉은 상태로라도 해야만 한다면 했을 것입니다. 그녀를 물 속에 넣고 예수님 이름으로 그녀에게 침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기에 그녀가 오늘 저녁 앉아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건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원한다면 그녀를 보십시오.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제 6감이 역사하여 추론과 과학적 연구와 그밖의 모든 것을 내버렸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155 보세요, 잠시동안, 이것만을 다시 얘기하겠습니다. 예수께서 어느날 어떤 나무 밑을 지나갔습니다. 그것은 무화과 나무였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그 무화과 나무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나무엔 무화과가 열려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그 나무를 저주하여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56 제자들이 둘러보았습니다. 나무는 예전과 똑같아 보였습니다. 그 때부터 한 시간 후, 그 나무는 여전히 똑같아 보였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땅을 열어서 그 나무를 삼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하늘로부터 두 갈래로 된 번개를 보내서 그 나무를 태워서 숯이 되도록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와 같은 일들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157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그 나무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그 나무의 생명에 대항하여 놓여졌습니다. 거기엔 실제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땅 밑에서, 그 나무의 뿌리 속에서, 죽음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여섯째 감각이 그것에 대항해 일어났습니다. 그 나무는 죽어야만 했습니다. 그 나무는 뿌리부터 죽기 시작했습니다.
158 그것이 암에 일어났던 일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것이 종양에 일어났던 일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주 하나님의 능력인 제 6감이 그것에 대항해 일어났을 때 어떤 병에라도 일어나는 똑같은 일입니다. 저는 "사탄아 거기에서 나오너라." 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바로 당장에 육체적 상태에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거기에 매달리는 믿음은 똑같습니다. 그것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제 6감은, 그 초감각은 그것이 가도록 하지 않을 것입니다. 초감각은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가, 당신이 어떻게 보는가,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 가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초감각은 그것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적용이 되어져 왔습니다. 제 6감이 그것을 붙들고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초감각이 움직이기 위해 갑니다 ; 암종은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뿌리부터 죽습니다. 그리고 사라집니다. 틀림없습니다.
159 똑같은 이 강력한 제 6감에 의해서, 왕국들이 무너졌으며 서로에 대항하여 벽을 둘러쌌습니다.
160 이 제 6감에 의해서, 홍해가 뒤로 밀려가 마른 땅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계속 도망갈 길을 만들었습니다.
161 바로 이 똑같은 제 6감에 의해서, 삼손은 갑옷과 창으로 무장한 천명의 블레셋인들에 대항했습니다. 삼손은 노새의 턱 뼈 외에는, 자신을 방어할 도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 6감이 역사해서, 그는 천명의 블레셋인을 무찔렀습니다. 할렐루야!
162 이 제 6감에 의해서, 죽은 자가 살아났습니다. 이 제 6감에 의해서, 위대한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163 이 지구를 강타했던 가장 강력한 힘은 제 6감이라고 하는, 그 초감각입니다. 여기 이 아래 이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만일 여기 이것이 그것을 단언한다면. 그리고 초감각에 대해 "아멘" 이라고 말한다면, 좋습니다, 당신은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무엇을 하든지간에 초감각을 믿으십시오. 거기에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만일 네가 네 마음 속에서 믿는다면." 당신의 제 5감은,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뇌 속에 있지만, 당신의 제 6감은 당신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고백은 입으로 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마음으로, 그 제 6감을, 그 강력한 힘을 믿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164 들어보세요, 그 제 6감 때문에, 사자굴로 던져진 어떤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제 6감 때문에, 사자들은 다니엘을 잡아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자들은 잡아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 제 6감 때문에, 그 초감각 때문에 사자들은 다니엘에게 가까이 갈 수가 없었습니다.
165 그 똑같은 제 6감에 의해서, 풀무불 속에 던져진 세 명의 히브리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용광로의 불꽃에 도전했습니다. 그 제 6감이! 모든 추론들은 그들이 타 죽을 것이라고 증명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제 6감은 그들이 그 속에서 두 시간 인가 세 시간을 머물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용광로 문을 열었을 때, 그들은 그들 사이에 하나님의 아들처럼 보이는 한 분이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제 6감입니다. 불은 그들을 태우지 못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166 그것은 똑같은 제 6감이었습니다. 언젠가, 사도 베드로가 감옥 안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베드로의 목을 베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한 마가의 집에서 그들이 모여 기도를 했습니다. 그 제 6감이 감옥 주위에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감옥에서 베드로는 기도로 둘러 싸여졌습니다. 그 제 6감이 역사하러 갔습니다. 불기둥이 창문으로 들어와서 베드로를 치고, "빨리 이 곳에서 나가거라." 하고 말했습니다. 제 6감인 것입니다.
167 그 작은 배가 물에 젖어 흔들릴 때, 그 거대한 바다에 성 바울이 빠져 죽지 않도록 한 것은 바로 제 6감이었습니다. 그를 익사하지 않도록 지킨 것은 바로 제 6감, 즉 그 초감각이었습니다. 뱀이 그의 손을 물었을 때, 그가 뱀을 떨쳐 내어 불 속에 넣게 한 것은 바로 초감각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것은 바로 제 6감입니다.
168 예수께서 무덤에 묻히신 후,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린 것은 바로 그 제 6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몸을 헐고, 제 삼일에 다시 일으키리라." 이는 다윗이,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 초감각이었습니다. 이들 감각에 대한 추론을 던져 버리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그 초감각, 즉 믿음의 감각을 믿으십시오.
169 그 똑같은 감각에 의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무 것도 없었을 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감각은 무엇입니까? 그 초감각은 하나님, 당신 속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당신께로 들어 와서 당신에게 그 초감각을 주는 하나님의 일부분입니다. 그 똑같은 초감각으로, 하나님께서는 존재하지 않았고 나타나지 않았던 것들로써 온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말씀을 말하셨고 그의 말씀을 믿으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영광을!
170 여섯째 감각, 즉 초감각을, 오 하나님, 그것을 저에게 부어 주십시오. 그것을 저와 그리고 그것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주십시오. 주님, 내 안에 당신의 제 6감을 부어 넣어 주십시오. 모든 추론을 던져 버리고, 저는 기꺼이 이들 다섯가지 감각, 내 자신의 지식, 생각들을 내던지겠습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은 진리이고,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이 되게 하십시오. 모든 추론, 모든 의식을 던져 버리게 하십시오. 그리고 제가 그 초감각에 의해, 성령의 감각에 의해 걸어가게 해 주십시오.
171 여러분 그렇게 원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친구들, 축복 받으세요. 그것이 당신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초감각은 무엇인가를 요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실 것을 압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은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기 때문에 그것은 납득하였습니다.
172 만일 제 6감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지키신다. 나는 내 자신을 그분께 바친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그 분에게 내던진다. 나의 초감각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나의 믿음이,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말한다." 라고 말한다면, 그 때에는 그것에 반대되는, 다른 어떤 것이라도, 그것은 거짓이라고 말합니다.
173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너는 사라에 의해서 아이를 얻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75세 였고 사라는 65세였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거짓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본 것처럼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믿었습니다.
174 그는 그가 할 수 없다고 말하는 모든 것을, 어떤 추론이라도, …라도 하는 다른 어떤 것도 부르곤 했습니다. 의사가, "뭐라고, 아브라함, 당신은 너무 늙어서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했을 지도 모릅니다. 의사가 말한 것, 그 밖의 다른 이가 말한 것, 자신의 마음이 말한 것, 어떤 다른 것이 말한 것들은 조금도 상관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옳으셨고, 그는 그것을 지켰습니다.
175 그것이 제 6감, 즉 초감각입니다. "하나님, 그것을 제게 주십시오. 하나님, 그것을 더 많이 갖게 해 주십시오." 가 저의 기도입니다.
176 오늘 아침, 그 작은 빨간 머리카락을 가진 아이를 데리고 온 어머니가, 여기에 서서 눈물이 그녀의 뺨 위에 흐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자매님, 무슨 일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177 그녀는, "브래넘 형제님, 아이가 백혈병에 걸렸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뭔가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 하나님은 환란의 순간에 만날 큰 도움이십니다.
178 여기에서 얼마전에, 빌리와 저는 차를 몰고, 길을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흑인소년 몇 명이 길을 따라 내려 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빨리 운전을 하고 있었으며, 그들은 어떤 차 옆을 스치며 부딪혔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몇 바퀴 돌아서, 길 바닥에 모든 소년들이 내던져졌습니다. 한 작은 소년이 차 밑에 그의 등이 깔려서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 소년들은 뛰어 나와서 차를 들어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은, "오, 제발 그만둬, 내 등이 부숴지고 있어! 하지마! 너희들이 나를 죽일거야! 내가 죽겠어! 그렇게 하지마!" 라고 말했습니다.
179 그런데 그들은, "오, 우리는 너에게서 자동차를 끌어내려야만 해, 자동차가 불이 붙고 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하자." 라고 말했습니다.
180 "자동차를 움직이지마, 너희들은 나를 짓눌러서 죽일거야! 그렇게 하지마! 그렇게 하지마!"
저는 거리 아래에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얘야, 너는 크리스챤이니?"
그는, "아닙니다." 라고 대답했어요.
저는 "너 기도를 해보렴." 하고 말했고
그는 "네, 선생님." 라고 대답했습니다.
181 제 6감이 역사를 했습니다. 그 차의 바로 뒤 부근에서, 저는 심판의 날까지 결코 모를 겁니다. 그러나, 갑자기, 그 차가 뒤집어졌고 그 소년에게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소년은 뛰어 일어났고 다친 데도 없었습니다. 무엇입니까? "환란의 순간에 만나는 큰 도움"입니다.
182 우리는 …로부터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한 젊은 흑인 부인이 길에서 차를 몰고 있었는데, 그 차는 폴리마우스 신형으로 400마일 정도 달려본 아주 새 차였습니다. 그녀는 매우 빠른 속도로 차를 몰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차를 보았습니다. 그 차의 크랭크실이 나무 속에 박혀 버렸습니다. 빌리와 저는 차를 멈췄습니다. 눈이 덮여 있어서, 우리 앞의 길은 미끄러웠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말라 있었습니다. 그 소녀는… 거기 미네소타에서는 바람이 너무나 세게 불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바람이 차를 날려 버렸습니다. 빌리, 너 그것이 생각나니? 저는 그녀에게로 달려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그녀는 거기에 앉아서, "오, 나는 죽어가고 있어요. 죽을 것 같아요." 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183 구급차가 왔습니다. 그런데 그 구급차 뒤에는 죽은 사람이 누워 있었습니다. 구급차 기사는 "나는 그녀를 데리고 갈 수가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184 그러자 어떤 농부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보내세요, 빨리. 그 여자는 죽어가고 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거기로 다가가서, "부인, 잠깐만요." 라고 말했습니다.
185 그녀는, "오, 나를 만지지 마세요, 선생님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내 등!" 이라고 말했습니다.
186 저는 "부인, 당신은 크리스챤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복음을 전하는 목사입니다. 당신이 죽어가고 있다면, 당신은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습니까?"
그녀는, "선생님, 나는 지금 당장,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187 그러자 제 6감이 움직였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내려왔습니다. 그녀는 아무의 도움 없이, 그 차에서 걸어 나올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환란을 당하는 순간에 바로 도움을 주십니다."
188 우리는 믿음으로 걷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삽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우리는 반드시 그런 식으로 살아야만 합니다. 제 6감, 즉 초감각을 더 많이 갖고 싶은 분 계십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 주]
그렇다면 우리가 기도할 때, 머리를 숙입시다.
189 귀하신 주님, 우리의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 당신은 우리들에게 너무나 좋으신 분입니다.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다섯가지 감각을 주셔서 그것으로 이 지상에서 살고, 그것으로 걷고, 또는 이 지상을 대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손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들, 만져서 알 수 있는 것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들을 수 있도록, 청각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을 몹시 기뻐합니다. 그것에 의해서, "믿음은 들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오니라." 하나님, 우리는 이들 여섯가지 감각들을 감사히 여깁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그것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190 그러나 이 초감각은, 이 믿음에 대한 감각은, 그것은 믿는 이들의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주님, 우리들에게 초감각을 더 많이 주십시오. 오, 주님, 그것을 깨끗이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들을 연단하셔서, 당신의 선하심과 당신의 능력으로 우리를 채워 주십시오. 우리로 하여금 사는 동안 내내, 제 6감에 의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믿음의 감각으로, 걸어가게 해 주십시오. 그것이 우리의 기도이니, 우리 마음 속에 아무 의심 없이 우리들이 그것을 받을 것이라고 믿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당신께서는 그것은 이루어지리라 고 약속하셨습니다.
191 손을 든 사람들을, 주님, 저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필요로 하는 것이 있습니다. 당신께서는 그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아십니다. 저는 당신께 그것들을 그들 모두에게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소망들이 채워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나이다. 아멘.
성부를 믿고, 성자를 믿고,
성령을 믿으니, 이 셋은 하나라,
귀신들은 떨 것이며, 죄인들은 깨리라 ;
여호와를 믿으면 모든 것을 흔들리라.
192 여러분은 전에 이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이제 음악 없이, 잠깐만요, 선생님.
성부를 믿고, 성자를 믿고,
성령을 믿으니, 이 셋은 하나라;
귀신들은 떨 것이며, 죄인들은 깨리라 ,
여호와를 믿으면 모든 것을 흔들리라.
193 맞습니다. 오 이런! 소중한 믿음, 소중하고, 영광스런 믿음. 하나님, 저에게 믿음을 주십시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이삭은. 믿음으로, 아벨은 카인보다 더 나은 제물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아벨은 죽었어도, 아직 증거를 합니다." 오, 얼마나 우리는 믿음이 필요합니까! 저는 그 분을 사랑합니다. 저는 더 많은 믿음을 원합니다. 이 생에서의 저의 소망은,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의 저의 소망은, 하나님에 대한 더 큰 믿음입니다. 하나님, 만일 조금의 의심이라도 일어난다면, 제 마음 속에서 어떤 의심이라도 없애 주십시오. 사탄은 제게 싸움을 걸어옵니다. 사탄은 여러분에게도 싸움을 걸어옵니다. 사탄은 그의 화살을 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제가 믿음의 방패를 언제나 제 앞에 갖게 하셔서, 마귀의 간계에 대항하고, 밀쳐서 그의 불같은 창을 떨어 버리게 해 주십시오, 이것에 제 간절한 기도입니다. 축복 받으세요.
194 네빌형제님, 할 얘기가 있습니까? [네빌 형제가, "아니요, 단지…" 라고 말한다. 주] 빨리 말씀하세요. [네빌 형제가 몇 가지 발표를 하고, 간증을 하고 기도로 마친다.]
초 감 각
1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축복을 저는 아직도 즐기고 있습니다. 오, 말할 수 없이, 넘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가 함께 모일 때 우리를 위해서 하실 일들을 우리는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이 위임식을 드린 후에 어떤 일들이 여기서 일어나 왔는지를 여러분은 아십니까? 축복 위에 축복, 능력 위에 능력, 영광 위에 영광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말로 놀랄만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계속 행하실 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의 것일 이 손수건들 위에 저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2 그런데 한 몇 분 동안만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우선 여러분이 제게 주신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 한 벌의 양복에 대해서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네빌형제, 당신도 그 선물을 받았습니까? [네빌형제가 "네,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라고 말한다- 주] 그래요. 네, 양복 한 벌 어쨌든, 목사들은 언제나 한 벌의 양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게 꼭 맞습니다."] 훌륭합니다. 좋습니다. 그런데, 목사들은 땀을 흘리고, 그 땀은 제가 아는 어느 것 보다도 더 빨리 옷을 망가뜨립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목사들은 양복이 여러 벌 있어야 합니다. 좋은 옷… 싼 면양복은 금방 옷이 형편없어 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처럼 좋은 양복은 꽤 오래 입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여러분은 여러분이 주의 종들을 도와주고 주의 종들에게 이런 옷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주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두 목사에게 양복 한 벌씩을 사준 것이 결코 아닙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께 양복 두 벌을 사 주셨습니다. "내게 한 것이니라." 라고 예수께서 말했습니다.
4 오늘 아침, 여러분, 그 작은 거룩한 기운을 주목하셨습니까? 제단 앞으로 부르지도 않았고, 아무 것도 안 했지만, 설교가 끝난 직후에- 성령의 기운이 사람들 위에 부어 내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움직이고, 위 아래로, 온 주위로 감싸기 시작합니다. 저는 루이스빌에 있는 월넛 스트리트 침례교회에서 온 아주 좋은 제 친구들이 복도에 서서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둘러싸여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 세상에! 예배를 마친 후 그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맞습니다. 확실히, 당신이 정말로 맞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5 하나님의 능력! 우리는 그저 이루말로 다 형용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무슨 말을 해야 할 지조차 모릅니다. 성령이 예배를 맡으면 성령이 예배시간에 무슨 일을 행할 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조용히, 부드럽게, 겸손하게, 자기자신이 깨지고. 오, 팻 형제님, 그것은 제게는 천국일 따름입니다. 저는 그 안에 있는 그런 느낌을 좋아하는 이런 구식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아시겠죠.
6 죽은 폴 레이더처럼, 그는 말했는데… 한번은 그가 얘기를 했습니다. 그와 그의 아내가 식탁에 앉아 있었는데, 그의 아내가 어디를 가고 싶다고 했든가 무엇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난 그것을 할 수 없어." 라는 식으로 계속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말을 딱 잘라 버렸던 것입니다.
7 그리고나서 그가 그녀를 둘러 보았더니, 눈물이 볼을 타고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속으로 "흠, 글쎄, 저 사람이 저렇게 쉽게 기분이 상하는군. 내버려 둬."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보통 남자들처럼, 그는 신문을 접어 접시 위에 두었습니다.
8 그 부인은 언제나 문에 서서 그에게 작별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대문에서 출발하면 그에게 손을 흔들곤 했습니다. 잘 다녀오라는 표시겠죠. 그가 직장에서 돌아올 때까지.
9 그래서 그날 아침, 그들은 그 똑같은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문에서, 어쨌든, 그 부인은 문 옆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대문까지 걸어나가서, 대문을 열고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녀는 아직도 기분이 상해서 고개를 숙인 채 문에 서 있었습니다. 그가 손을 흔들자 그녀도 손을 흔들었습니다.
10 그는 거기로 걸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내가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지, 아니면 내가 집에 돌아오기 전에 아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 부르실지도 몰라 ; 아내는 지금까지 내게 참 좋은 여자였는데, 아내는 참 다정한데 말야." 그는 집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마음이 더욱 뭉클해지기 시작했습니다.
11 그래서 그는 그냥 돌아서서 달렸습니다. 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가 문을 열었을 때, 그는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둘러 보니까, 그녀가 문 뒤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용서해줘", "사과해" 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녀를 붙잡고 그녀에게 다시 한번 키스를 하고, 돌아서서 밖으로 걸어나왔습니다. 그가 대문 밖으로 나가자, 그녀가 다시 문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안녕" 하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그녀가 처음에 했던 것처럼 "안녕" 하고 말했지만 나중에 말한 그 말 속에는 감정이 들어있었다고 말했습니다.
12 그러므로 바로 그렇습니다. 말 속에 감정이 들어있을 때, 아시다시피, 그것은 진정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13 그런데 잠시 전에 새로운 이사, 싸쓰만 형제의 임명에서. 이사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저는 확신하는데, 회계연도의 결산에 1월 1일에 목사와 집사 등과 같은 교회의 모든 직분의 임기는 만기가 됩니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계속 하고 싶으면… 목사는 아닙니다. 제가 아까 말을 잘못했습니다. 제가 말한 뜻은 이사들과 집사들 그리고 주일학교 교사들, 기타 등등을 말한 것입니다. 목사는 교회에 의해서 선출되었고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들이… 만약 사람들, 현재의 이사회나 집사들, 주일학교 교사들, 다른 직분들, 만약 여러분이 계속하기를 원한다면, 그냥 계속하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다음에 여러분은 만약 계속하기를 원치 않으면 여러분은 그만두어야 합니다. 아무도 나무라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은 다음 해에도 계속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나서 만약 여러분이 계속하지 않겠다면, 선거를 해서 어떤 다른 이사를 지정하고- 다른 직분도 마찬가지입니다.
14 그러므로, 직분은 평생동안 봉사하라고 속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는 것을 느끼는 한, 그리고 자기가 맡은 일이 무엇이든지 간에, 자기의 역할을 하기를 원하는 한, 하나님의 일을 계속하기를 원하는 한, 우리는 언제나 그런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아시겠습니까? 하지만 그런 방법은 어떤 사람에게 일년동안 섬기는 기회를 주고 그들이 그 일을 얼마나 잘 해 나가는지를 보게 해 줍니다. 우리 이사들 중 어떤 이사들은 수년간, 집사들도 그렇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척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아무런 정해진 시간은 없습니다. 만약 이사, 혹은 목사, 또는 재직 중에서 누구든지 더 이상 섬길 수 없고, 계속할 수 없다고 느끼신다면, 교회에 알리기만 하십시오. 그래서 그들 대신에 누군가를 그 자리에 앉힐 수 있도록 말입니다.
15 오늘밤 그런 절차가 거행되었던 것입니다. 모르간 형제, 윌리엄 모르간 형제가 이사로서의 직분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싸쓰만 형제가 이사로 임명을 받고, 임기를 맡아, 오늘밤 위원회에 받아 들여졌습니다.
16 교회인 이상, 그것은 공식적인 일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그것이 교회의 주권입니다. 교회가 움직이고, 이사를 임명하고, 교회가 목사를 움직이고, 목사를 임명하고, 무슨 일이든지간에, 모든 일에 있어 교회가 다 일을 맡습니다. 그것이 사도적입니다. 그것이 성서시대에 행해졌던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교회에서는 독재자니 뭐니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느낍니다. 우리는 그런 독재를 원치 않습니다. 모든 남자, 모든 사람, 저 자신도 누군가를 선출하는데 있어서, 교회에 있는 사람들처럼 단 한 표, 단 한 표만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은 제가 말한 것이 아니고, 그것은 교회가 말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교회가 몸 안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이 맘에 드십니까? [회중들이 "아멘" 한다- 주] 오, 저는 그것이 아주 성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렇게 되야만 하는 방식입니다.
17 자, 주의 뜻이라면, 이번 주, 내일은 제게 아주 중요한 때일 것입니다. 저는 제게 온 초청들에 대하여, 내년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만 합니다. 저는 사무실로 가서 그 초청장들을 다 들고 집으로 가져가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며칠동안, 저는 하나님께 기도를 하러 갑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하시고 제게 어느 길을 가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를 보여달라고 기도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살던 시대와 같은 시대에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 장소에서 저 장소로 인도하셨었습니다. 예수님은 몇 시간 동안은 어떤 지역에 있다가 다른 곳으로 가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다른 체제에 있는데, 그것은 조직된 목회자 단체입니다.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18 제가 어떻게 하는가 하면, 저는 아프리카에서 온 초청장을 다 안으로 들고 가서 내려놓고, 인디아, 캘리포니아주, 유타주, 모든 다른 곳에서 온 초청장들을 분류해서 서류철에 넣어둡니다. 저는 그것을 거기에 놓아 둡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산책하고 기도하고, 아마 차에 올라타고 하루나 이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돌아와서, 기도하고, 제 마음 속에 뭔가가 와서 어느 장소로 가라 하면, 저는 그것이 단지 막연한 느낌인지 아닌지를 확인합니다. 그런 다음에, 저는… 만약 제게 그 느낌이 강렬하다면 저는 이 장소가 들어있는 서류철을 가지러 가고, 그 초청장을 들고 읽습니다. 그곳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기 위해서, 그리고나서, 거기서부터.
19 제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여러분이 비행기로 해외를 여행해 보신 적이 있다면, 폭풍우 속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뒤집혔다, 하면서, 약 72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삼일 밤낮 동안 어떤 때는 위로, 어떤 때는 아래로, 이리저리 흔들리고, 앞으로 넘어졌다, 구름 사이를 지나고, 그 물 위를 통과해서, 그런데 그리고 난 다음 여러분이 승강기를 내려와 땅에 발을 내디디면 여러분이 처음 만나게 되는 것은 사탄입니다. "글쎄, 그 목사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선거에서 의견이 엇갈렸고 어떤 사람들은 찬성을 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20 그러면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글쎄, 어쩌면 주님은 내가 여기 오는 것을 바라지 않았을지도 몰라."
21 하지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내셨을 때 여러분은 적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기에 왔다. 나는 주 예수이름으로 왔고, 나는 여기에서 그의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머무를 것이다." 라고 말하십시오. 아시겠죠, 그러면 여러분은 그 세력에 대항할 준비가 돼 있는 것입니다.
22 그런데 여러분은 저를 사랑합니다. 저는 그것을 압니다. 그러니까 제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이번 주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3 그리고 저는 제가 작은 뛰는 모임이라고 부는 몇 개의 집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이달의 8일, 9일, 10일에는 플로리다로 내려가든지 ; 조지아주 티프턴으로 가려고 합니다. 이 달이 아니라, 내년 1월 8일부터 9일에 조지아주 티프턴에 가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켄터키주 글래스고우; 다음엔 아마 켄터키주 써머셋 ; 그리고 하룻밤은 아마도 켄터키주 캠프벨스빌로 가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리고 로저스형제가 자기 사는데로 내가 하룻밤 와서 묵기를 원했습니다. 지난번에는 우리가 거기에 갔을 때 그를 만나지 못해서 섭섭했었습니다.
24 자, 로저스형제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오늘 우리는 서로 만나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그의 손을 잡았는데 몸이 아주 쇠약해 졌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 이곳에서 로저스형제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거기에서 그는 책임질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를 예민하게 만들고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는- 그는 지금 건강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의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훌륭한 자녀들인 그 부부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저는 그에게, 주의 듯이라면, 제가 하룻밤 시간내서 그를 찾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5 그리고 러들형제는, 우리의 작은… 우리의 작은 자매 교회 중의 하나인, 저 위 62번가에 있는, 수줍음을 많이 타는 사람인데 여기에 찾아 와서는 고개도 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집에 돌아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 제 생각에는 사람들은 그가 정말로 골치덩어리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하지만 그에게는 뭔가 진실되게 보이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그와 함께 있으면서, 계속해서 그의 곁에 머물면서 "러들형제, 당신은 할 수 있어요." 하고 말했습니다.
26 그는 "브래넘형제님, 저는 사람들 앞에 나서면, 할 말이 많은데 말문이 막혀버려, 저는 한 마디도 할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27 저는 "거기 서서 목으로 말이 가득 올라오는 것을 꾹 삼키고, 그리고 나서 주님의 이름으로 말하세요, 아시겠죠."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가 그 고속도로 위에 있는 저 위에서, 뭔가를 하면서, 이 성막의 크기만한 성막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을 계속하세요.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의 부모를 아는데, 무척이나 좋은 분들입니다.
28 그리고나서 우리는 주니를 만나야만 합니다. 저 뉴알바니에서 하루 저녁에 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는 여기서 하룻밤을 설교하고 거기에서, 하룻밤 그저 작은 모임들을 가질 수 있습니다.
29 만약 모든 일들이 일정에 따라 계획된다면, 1월 15일 경에, 저는 「순복음 크리스찬 실업가 전세계 국제 집회」 에 참석하고자 마이애미로 갈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킹스톤, 하이티, 저 아래 남미로, 그리고나서 멕시코를 지나 올라올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아프리카로 아프리카에서 스칸디나비아 지역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기타 등등, 그렇게 제 생각에, 내년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해외집회에 쓰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저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저는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만 합니다.
30 그런데 중요한 것은 다만 그것이 주의 뜻이라면 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저는 기꺼이 어느 곳이든지, 어디든지 갈 것입니다. 어디가 되든지 상관없이, 저는 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를 넣으신 지상의 이 흙덩이 안에서 제가 서 있을 수 있는 동안은, 저는 죽음이 이 곳에서 저를 데려갈 때까지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풍성에 대해서 설교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저의 결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만약 하나님께서 저를 도와만 주신다면. 만약 하나님께서 저로부터 손을 거두신다면, 마귀는 저를 죽일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자비의 손을 계속해서 제 위에 머물게 해 달라고 여러분이 기도를 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31 저는 하나님의 공의를 구하지 않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자, 하나님의 공의를, 아닙니다, 저는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제가 간구하는 것은 다만 그분의 자비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가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가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분의 공의를 구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원합니다.
32 그런데, 오늘밤 제 목이 약간 쉬었는데, 하지만 이 훌륭한 크리스찬 무리에게 얘기할 기회를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제가 이 광고를 하기 전에, 제가 한 마디만 드리게 기다려 주십시오. 여러분이 지금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있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을 때, 저는 제 교회에게 약 2분간만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아시겠죠.
33 들어보세요. 복음 안에서 나의 자녀들, 내가 면류관을 받게 된다면, 내 면류관의 별들, 예수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이여 제가 이야기를 이렇게 돌린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로이 로버슨형제와 뱅스 우드형제와 저는 사냥여행에서 결정을 했습니다. 우리가 돌아와서, 우리가 가지고 올 수 있었던. 로이형제와 우리 모두는 우리의 목사, 언제나 여러분 앞에 있고 목사일도 하고 모든 일들을 하는, 네빌목사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우리는 그를 사랑합니다. 부목사로서 네빌형제는, 그러나 아직은 네빌형제는 사람들을 강경하게 대해야 하는 것을 약간 힘들어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그것을 하라는 주의 뜻 같았습니다. 자, 저는 주께 도와주실 것을 구했습니다. 저는 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34 그런데 저와 교회를 위한 위임식을 가진 후, 하나님께서 이전의 몇 개의 집회에서 그 작은 위임식에 그렇게 우리를 축복해 주셨다면, 우리가 계속 그렇게 한다면 얼마나 더 많이 축복해 주실까요. 아시겠습니까? 그냥 그런 상태를 유지해 나가십시오. 자 들어보세요. 여러분은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 여러분이 복도에 서서 그냥 울고, 하나님께로 손을 들고- 부드러운 성령이 여러분 주위를 감도는 것을 보았습니다.
35 그런데, 여러분, 마귀가 말하는 한 마디의 더러운 일에도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아시겠습니까? 만약 마귀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 중의 하나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뭔가를 보여주고, 나쁘게 말하면, 그것을 믿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것을 믿자마자, 여러분은 여러분의 경험을 손상시키기 때문입니다.
36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 중의 한 사람이 뭔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을 보면, 다른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사랑을 갖고 그 사람에게 가셔서 여러분이 그들을 다시 그리스도에게로 데리고 올 수 있는지를 알아보십시오. 그리고 만약 그것을 혼자서 할 수 없을 때는 다른 한 사람에게 말해서 그와 함께 가십시오. 성경에 있는대로 하십시오. 아시겠습니까? 그렇지만… 하지 마세요.
37 만약 누군가가, "아무개 자매가, 또는 아무개 형제가," 라고 말하면 그 말 한 마디도 믿지 마십시오. 그냥 듣고 흘려 버리십시오. 기억하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여러분을 조각조각 망가뜨리려는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자 그냥 그가 여러분에게로 들어오게 하십시오. 왜냐하면 그가 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 집에 있는 좋은 사람 즉 믿음이 바로 거기에 서게 하시고 여러분은 한 가지라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이 사람들은 여러분과 함께 하늘에 앉아 있고,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교제하고, 성찬을 함께 나누고, 성령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합니다. 그러니까 다만 인자하게 대하고, 다정하며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그리고 만약 다른 사람이 여러분에 대해서 좋지 않게 얘기를 하면, 여러분은 그들에 대해서 좋게 말을 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상대방에게서 얼마나 더 좋은 말이 여러분에게 오는 가를 지켜 보십시오. 아시겠습니까? 맞습니다. 언제나 악을 선으로, 미움을 사랑으로 갚으십시오.
38 저 뒤에 앉아있는 작은 여자애야, 너 기분이 좀 좋아졌니? 좋아, 저는 참으로 감사하게 여깁니다. 네, 금방 돌아가 앉았는데… 저 애는 저 뒤에서 배가 아파서 몸을 구부리고 있었는데, 주 예수님께서 그녀를 앞으로 나오게 하셨고, 이 집회에 참석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무척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 일로 제가 잠시 전에 단상을 떠났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계속 기도하고 기도했지만, 주께로까지 이르지 못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39 그럼, 틀림없이 그렇게 하십시오, 여러분 스스로에게, 하나님께 "하나님, 당신의 은혜로, 그것은 제가 할 일입니다." 라고 약속하십시오. 언제라도 누가 나쁘게 말한다 할지라도, 좋은 것으로 갚으십시오. 나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나쁘게 생각하고 위선적으로 말을 한다면 여러분이 잘못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사람에게 정말로 좋은 감정으로 대할 수 있을 때까지 그냥 하나님께 여러분 자신을 계속해서 깨끗하게 만드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의 다정함이 그저… 그것은 여러분의 영혼을 덮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승리의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 여러분이 사랑 가운데 있는 한 아무 것도 여러분을 해칠 수 없습니다. 글쎄, 여러분은 말하기를…
40 보세요,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고, 방언도 폐하나,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니라." 아시겠습니까?
41 그리고 여러분을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왜냐하면, 제가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기는 쉽지만,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려고 노력해 보십시오. 그것으로 여러분이 크리스찬인지 아닌지를 시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누군가를 그렇지만, 여러분의 마음 속으로는, 여러분은 그들을 사랑하십시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그럴 수 없다면, 그냥 하나님께 계속 매달리십시오. 그것은 그곳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것이 진리라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저는 그것이 진리임을 압니다.
42 자, 이제 우리는 귀중한 말씀을 열어서, 짧은 설교를 위해서, 히브리서 11장을 봅시다. 제 목이 약간 쉬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형제 자매들과 오후에 아주 즐겁게 지냈습니다. 6시에야 들어와서 방으로 막 뛰어들어가 침대 곁에 무릎을 꿇고 잠시동안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성경을 들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거기에 있는 잡지를 보았습니다. 그것을 집어 들었는데, 그것은 아프리카 언어로 쓰여 있어서 그것을 읽지 못했습니다.
43 그리고 때때로, 성경을 읽을 때, 여러분은 어떤 말씀을 발견하고, 그 말씀이 여러분에게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그것이 목사가 그가 설교할 것을 얻는 식입니다. 그냥 읽기 시작하고, 성경을 읽기 시작하고 무언가. 여러분이 우선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다음엔 무엇인가가 그 무엇인가에 더해지고, 무엇인가가 또 그 무엇인가가에 더해집니다. 그러면, 그것을 줄을 치고, 그냥 단상에 올라 가서 그것을 읽기만 합니다. 나머지 일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는 나머지 일을 다 맡으십니다.
44 그런데, 때때로 여러분은 너무나 열중하게 되어, 여러분이 생각한 생각들을 적어두고, 뭔가에 대한 생각을 만들 때까지. 때때로 여러분이 단상으로 빨리 가야만 하는 어떤 집회에서는 여러분이 가졌던 생각을 읽습니다. 성령이 그것들을 여러분에게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실 것입니다.
저는 여러 번 그런 적이 있습니다.
45 자 히브리서 11장 1절부터 몇 절을 읽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6 뜻이 깊지 않습니까? [신도들 "아멘" 한다- 주] 제가 3절을 다시 읽겠습니다. 잘 들으십시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말씀!)
믿음으로 아벨은 카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오백년의 삶도!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47 자 잠시동안 머리숙여 기도합시다.
48 주님 은혜가 풍성하신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감사드리면서 지금 당신 앞에 다시 옵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하기 위해 고개를 숙였기 때문에 저희가 당신 앞에 있다고 느낄 뿐 아니라, "여호와의 눈이 온 땅을 두루 감찰하시기" 때문에 저희가 항상 당신 앞에 거함을 믿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당신은 마음의 생각을 아십니다.
49 그러므로 주님, 우리가 고개를 숙인 이유는 이런 간구를 하고자 함인데, 당신에게 지은 우리의 모든 허물과 범과를 용서해 주옵시고 다시 한 번 저희에게 당신의 자비를 베푸시어, 우리의 입술을 열어 말하게 하시고, 우리의 귀를 여시어 듣게 하여, 오늘밤 당신의 말씀을 저희가 잘 깨닫게 하옵시며, 저희들이 택하여 읽은 이 몇 구절이 이 땅 위의 당신의 신령한 몸, 당신의 영적인 교회, 장자의 교회, 예수의 피로 사신 교회, 예수의 피로 씻기고 성결케 되고 흠없고 주름없이 그날에 하나님께 바쳐질 교회의 각 지체들에게 큰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우리 주 예수의 이로움과 자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같은 선하심에 참예하는 사람임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하심에 우리가 얼마나 당신께 감사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50 지금 기도하오니 당신이 모든 병을 고쳐 주시옵소서. 잠시 전에 아파서 방 안에서 배를 움켜잡고 누워있던 저 어린 여자애를 고쳐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애가 걸어서 밖에 나가는 것을 보고, 당신과 당신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그토록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봅니다. 저희는 당신께 이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기 캔터키주에 있는 베이커자매님의 어린 사랑하는 자녀를, 네빌형제가 말했던 사람들, 오 하나님, 모든 곳에 있는 셀 수도 없는 병자들의 처소를 기억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옵나이다. 그리고 주님 특히,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당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약 그들이 죄 가운데 죽는다면, 당신이 계신 곳으로 갈 수가 없으니, 기억하옵소서.
51 우리에게 증거와 능력과 말씀을 전할 담대함과 언제 그것을 말할 것인가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그리고나서 우리가 충분히 말했을 때에는 우리에게 말해 주옵소서. 그래서 위대한 성령과 성령의 역사에 대해 놀라면서 경악 가운데 사람들을 남겨 놓고 걸어 나갈 수 있게 하옵소서. 주여, 그것을 허락하옵소서. 지금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52 저는 잠깐동안만 감각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오감(五感)을 갖고 있고 그 다섯가지 감각은 그의- 를 다스린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오감을 주어 흙으로 만들어진 몸과 접촉하게 했습니다. 이 오감을 보고, 맛을 알고, 감촉을 느끼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알려진 그 오감은 훌륭합니다. 그 오감 중의 하나라도 기능을 상실하면 우리는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우리는 그것들이 없이는 정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 어느 감각 하나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우리가 접촉할 수 없는 일부분의 삶, 잃어버린 뭔가가 있습니다. 그 오감은 훌륭하고 유익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53 하나님께서 오감을 주셨지만, 그것은 여러분에게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여러분이 무엇에 이 감각들을 부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다섯가지 감각들을 부리는 식에 따라 여러분의 삶이 운영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맡고, 만지고 그런 감각들이 무엇에 복종하든 간에, 그 감각들이 여러분을 지배할 것입니다.
54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오감을 갖게 된 것을 하나님께 고맙게 여깁니다. 하지만 이 다섯가지 감각이 여러분을 인도하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주어진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 감각들은 여러분이 세상에 살 수 있게 하도록 여러분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제 6감을 주셨는데, 그 여섯째 감각은 크리스챤에게만 속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크리스챤이 되기 전에는 이 여섯째 감각을 가질 수 없습니다. 크리스챤이 되는 것은 여러분이 보통 사람에게 주어진 다섯 개의 자연적인 감각들보다 더 많은 감각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여섯째 감각은 크리스챤에게는 믿음 이라는 말로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여러분을 지배하고 인도하는 감각이며, 모든 다른 감각들보다 나은 것입니다. 여섯째 감각은 다른 다섯가지 감각들, 그 감각들의 모두보다 더 나은 것입니다.
55 그런데, 우리가 여섯째 감각을 받았기 때문에, 그 다섯가지 감각들은 더 이상 소용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 오감은 꼭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오감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그 오감은 꼭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 다섯가지 감각들이 하나님의 말씀과는 반대로 행할 때, 그 때는 그 오감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56 자 여섯째 감각은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여섯째 감각은 초감각입니다. 그것에 대해 제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아침 저는 초징조(A Super Sign)에 대해 말씀드렸고, 오늘 저녁에는 초감각(A Super Sense)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57 그 초감각은 성령, 여러분 속에 거하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그 여섯째 감각에 다섯가지 감각들을 복종시키면, 여섯째 감각은 여러분을 인도하고 모든 다른 다섯가지 감각들을 그 초감각의 지배 아래 둘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섯째 감각은 자연적인 감각보다 상위를 차지하며, 땅보다 하늘이 훨씬 높듯이 영적인 사람은 자연적인 사람과 그의 다섯가지 감각들보다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감각은 여러분이 볼 수 없는 것들을 믿게 만듭니다. 여섯째 감각은 여러분의 다섯가지 감각들이 생각도 못하는 곳에서 여러분을 행동하게 만듭니다. 마귀가 이 다섯가지 감각 속으로 들어와 여러분에게 거짓말을 할 수는 있지만, 그는 그 초감각에는 손도 댈 수 없습니다. 초감각은 마귀의 영역과는 아주 거리가 멉니다. 초감각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그것은 믿음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믿음은 그토록 위대한 것입니다.
58 그리고 오감은 제 6감을 지배하지 않고 제 6감이 오감을 지배합니다. 초감각이 자연적인 감각들을 지배합니다. 그리고 그- 그 다섯가지 감각들은 보고, 맛을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듣는 것입니다. 그런데 초감각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 만드는 어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밖에는 말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초감각은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볼 수 없고, 맛을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고, 냄새 맡을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일들을 믿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갖다주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다른 어떤 것에도 거슬러 행하게 만들 것입니다. 믿음으로, 믿음이 그 일을 합니다.
59 그런데, 감각에 대해 이 설명을 하면서, 사람은 이 감각들을 갖고 태어납니다. 그러므로 그 감각들은 자연이 준 감각들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사람이 그의 지적인 사고로 알게 될 유일한 사실입니다. 그는 사람으로서 오로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는 사람으로서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는 사람으로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지배되고, 새롭게 되고, 우리가 부르는 대로 "거듭나게" 될 때, 그 다음엔 제 6감, 초감각이 그를 붙듭니다. 그래서, 그렇게 함으로써, 그 초감각이 그를 들을 수 없는 것을 믿고, 볼 수 없는 것을 믿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할 만한 믿음을 갖는 상태까지 키웁니다. 그는 그 여섯째 감각, 그 초감각에 의해서 지배되기 때문에, 어찌되었든 간에 믿습니다. 오 그런 사실을 알고, 그것을 믿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가를 생각하는 일은 이 얼마나 멋있는 일입니까!
60 여러분은 여러분이 새롭게 태어나기 전에는 그것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아무도 예수를 그리스도라 할 수 없고, 오직 성령에 의해서니라." 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지난 주에 그것을 잘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큰 거침돌이 되어 왔습니다. 제가 그 말을 하는 것을 들은 오순절교인들에게 특히 거침돌이 되었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오로지 하나님으로부터만 옵니다. "오직 성령에 의하지 않고는, 아무도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없노라."
61 사람은 다른 누누군가가 말한 것, 지식으로 배운 것, 자연적인 다섯가지 감각으로 배운 것만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여섯째 감각, 성령이 들어오면 이 여섯가지, 아니 다섯가지 감각들의 모든 이론을 없애고, 여러분이 볼 수 없고, 맛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고, 냄새 맡을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것들을 믿게 만드는 여섯째 감각에 이르도록 여러분을 끌어 올립니다. 여섯째 감각은 여러분에게 무엇인가를 해줍니다. 그러고 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목격했기 때문에, 지적인 가르침이 여러분을 가르친 것이 아닌 여러분이 경험한 것을 목격했기 때문에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62 "브래넘 형제님, 그런 다음 여섯째 감각은 무엇을 해야만 합니까?" 왜 여섯째 감각이 올까요?
63 여섯째 감각은 이런 이유 때문에 옵니다. 자, 여섯째 감각은 믿음이며 초감각입니다. 그렇다면… 여섯째 감각은 오직 이 이유 때문에 옵니다. 그것은 여러분 속에 있는 오감이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것은 무엇이든지 간에 거절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여섯째 감각이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성경은 "모든 이론을 없애고" 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64 보세요, 그 오감은, 여러분은 "글쎄, 그렇다면 왜 이 남자는 이렇게 해야하고, 왜 저렇게 해야 하나?" 하고 따지고 들 수 있습니다.
65 그렇지만 여섯째 감각은 그런 것은 전혀 보지 않습니다. 그것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여섯째 감각은 그런 이론들과 따질려고 하지도 않을 정도로 이론과는 차원이 달라 아주 아주 높은 곳에 있습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그것은 다섯가지 감각들이 여섯째 감각에 대해 말해야 할 어느 것 이상입니다. 지금 우리는 병고침 예배에 준비가 된 상태입니다. 그렇죠. 우리는 믿습니다! 여러분 그 여섯째 감각으로 걸으십시오. 여러분 그 여섯째 감각으로 말하십시오. 여러분 그 여섯째 감각으로 사십시오. 여러분 그 여섯째 감각으로 죽으십시오. 여러분 그 여섯째 감각으로 부활하십시오. 그 초감각, 여러분 속에 있는 어떤 것은 보통 사람하고는 다른 것입니다.
66 보통 사람은 이 오감만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오감이 제 6감에 굴복하게만 된다면, 그것들은 괜찮습니다. 만약 인간적인 정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야." 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야. 혹은 그랬었지. 그것은 뭔가, 그것은 옛날 얘기지, 지금은 아니야." 라고 말한다면, 그런 다음에는 제 6감이 들어가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똑같아." 라고 말합니다. 아시겠어요, 그것이 그 차이입니다.
67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병고침을 받지 못합니다. 그들은 지적인 개념을 가지고 오려고 합니다. 그들은 "오, 저는 이 일을 합니다. 아니면 저는 이것을 믿습니다. 기타 등등" 라고 말합니다.
68 그러나 만약 그 여섯째 감각이 그 말을 한다면, 그러면 아무것도 사람들을 그 여섯째 감각으로부터 흔들 수 없습니다. 여섯째 감각은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모든 것을 거절하게 만들려고 인간에게 왔습니다. 만약 그 크리스챤이 거듭난 크리스챤이라면, 여섯째 감각은 하나님의 약속을 거스르는 어떠한 증세도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69 그런데 여러분이 첫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어떤 무신론자, 불신자가 그 크리스챤에게 가서 "자 여기를 봐요. 성령이라는 그 따위 것은 없다구요. 당신은 그것을 잘못 받아들인 거에요. 당신이 그따위 것을 믿는다면, 당신은 머리가 돈 사람이에요. 그따위 것은 없어요."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 여섯째 감각은 곧장 역사를 합니다.
70 "당신이 어째서 성령을 받을 수 없는지를 성경에서 제가 당신에게 보여드리겠어요. 자 보세요, 저는 제자들이 성령을 받았던 곳을 당신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요, 하지만 하지만…."
71 "네, 자 보세요." 라고 여러분은 말합니다. 그 여섯째 감각은 여러분을 향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그러나 그가"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에게니라." 라고 말했어요." 라고 말할 것입니다.
72 "글쎄, 그것은 그 때 그들의 자녀들을 뜻했다구요. 그것이 당신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니라니까요. 그것은 당신을 위한 구절이 아니에요."
73 그러나 그 여섯째 감각은 더 잘 압니다. 왜냐구요? 그것은 이미 여러분 속에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너무 늦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성령을 받아들였습니다.
74 "성령과 같은 것은 없다." 라고 가르쳤던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엇을 말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75 그 소년처럼 그는 사과껍질을 벗기고 있었는데, 어떤 무신론자에게서 질문을 받아 논쟁을 벌였습니다. 그는, "뭘 바라니, 여기에서 뭘 원하는거야?" 하고 물었습니다.
76 소년은 "제가 당신에게 한마디만 묻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소년은 사과를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매우 소박하고, 말하자면, 긴 머리는 얼굴을 가리고, 앞니가 하나 앞으로 튀어 나왔고, 낡고 더러운 작업복 상의를 걸쳐서 비행소년 같이 보였습니다. 그는 "딱 한 가지만 묻고 싶군요." 라고 말했습니다.
77 무신론자는 그저 "하나님 같은 것은 없어. 그것은 죄다 감정이라고. 그것은 모두 다 허튼 소리라고." 라고 말했습니다.
78 그래서 소년은 "선생님, 한 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이 사과가 맛이 달까요, 실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무신론자는 "글쎄, 그걸 내가 어떻게 아니? 내가 그걸 지금 먹고 있지도 않은데." 라고 말했습니다.
소년은 "그게 바로 제가 아까 생각한 거에요." 라고 말하고 뒤돌아 가버렸습니다.
79 여러분이 주님을 맛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십니까? 여러분이 성령을 받지도 않고 어떻게 성령이 진짜인지, 성령이 없는지를 아십니까? 어떻게 그것이 믿음과 능력인지 아닌지 아십니까? 여러분이 그것을 알려고 맛을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고 영광으로 가득찬 기쁨" 이 없다는 것을 아십니까? 제 6감이 여러분을 그것에게로 인도합니다. 여섯째 감각이 여러분에게 그것을 나타냅니다.
80 지적인 능력이 여러분에게 그것을 결코 가져다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적인 능력은 따지면서, "음, 그것은 심리학이야, 그것은 이런 식의 무엇이고, 그것은 사람들의 감정이야." 라고 말할 것입니다.
81 그러나 제 6감이 들어오면, 그런 모든 것을 거절하고 사람을 하나님의 품 안으로 곧장 들어가게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부지런히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으로!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이삭은! 믿음으로, 야곱은! 모두가 믿음으로! 그렇게 행하는 것은 여섯째 감각입니다. 여섯째 감각은 모든 증세, 모든 징후, 하나님의 말씀과 어긋나는 것들, 어떠한 느낌, 감정을 거절합니다.
82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오, 글쎄, 저는 기도를 받았어요. 하지만 저는 몸이 좋아지지 않았어요."
83 여섯째 감각은 결코 그 말에 가만히 서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섯째 감각은,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저는 좀 상태가 나은 것 같아요. 저는 나아가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모든 것이 결정됐어요. 아멘!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라고 말할 것입니다. 여섯째 감각은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만 먹습니다.
84 그 초감각은 모든 감각들 위에 최고입니다. 그것은 더욱 훌륭한 감각입니다. 그것은 믿음입니다. 그것은 각성시키고 움직이는 능력입니다. 아멘. 그것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여러분이 하리라고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하게 만드는 어떤 것입니다. 그것을 여섯째 감각 곧 초감각입니다.
85 여러분이 기도를 받습니다. 가령 여러분이 불구의 손을 가졌다고 하고 기도를 받았다고 합시다. 여러분이 여기 올라오고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고쳐주실 것을 믿는다고합시다. 목사님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를 해줍니다. 여러분이 돌아갑니다. 옛날의 자연적인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너 그 손에 어떤 차도도 못 느끼는구나. 옛날이나 다름이 없어." 그러나 여섯째 감각이 오면, "그것은 거짓말이야! 너는 기도를 받았으니 그 문제는 풀린거야." 라고 말할 것입니다. 아멘.
86 지난 번에 우리 집회에 왔었던 그 부인처럼 그녀는 두 번인가 참석했었는데. 사람들은 연단을 지나갔습니다. 그들은 그 마음과 병을 분별하는 것을 보았었습니다. 그 부인들은 마냥 그것에 휩싸였습니다. 그들은 둘 다 진실된 크리스챤이었습니다. 한 분이 올라왔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당신은 위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부인의 얼굴이 밝아졌습니다. 그 부인은 "맞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87 성령이 나를 통해서 또 "그것은 궤양입니다.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생긴겁니다. 당신은 아무개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는데 그 의사가 당신은 … 할 수 없다고, 위는 수술을 해서 잘라 버려야 한다고 말했죠."
그 부인은 "그 말씀이 다 맞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88 그리고 그녀가 아주 큰 믿음을 가진 것을 보고, 성령은 "너의 이름은 모모이고, 너는 어디어디 출신이며, 거기는 이러이러한 곳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맞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89 그것이 무엇입니까? 제 6감이 그것을 파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 6감과 성령은 나란히 서 있었습니다. 성령이 말하고 있었으며, 제 6감은 "아멘" 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무언가가 일어나야만 합니다.
90 마르다가 예수를 찾으러 달려 나가서, "주여!" 제 6감을 지켜보세요, "주께서 여기 계셨다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 그러나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시리이다." 제 6감이 있는 것입니다.
91 예수께서 정신을 가다듬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92 여러분은 무슨 말을 하시겠습니까, 논리적으로 추론하시겠습니까? 거기에 죽은 채 누워있는 한 사람이 있었으며, 벌레들이 그의 온 몸 위로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93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가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기를 막 마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은, 의사의 치료를 넘어서고, 과학적 연구에 대한 사상들을 넘어선 제 6감인 것입니다. 모든 것을 무시하십시오. 모든 추론들을 무시하십시오. 그리고 그것들을 던져 버리십시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합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스스로 있을 자나 있었던 자'가 아니고. 나는 지금 스스로 있는 자니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94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제 6감입니다. "당신이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서리라." 오 이런!
95 무덤으로 그들은 갔습니다! 그것들 둘이, 함께 무엇인가가 일어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그것은 초감각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서 계셔서, 무엇인가가 일어나야만 했습니다. 그 감각은 초감각입니다. 하나님입니다. 무엇인가가 존재하여서 마르다에게 그것을 얘기해 주었습니다. 마르다는 그분을 보았습니다. 마르다는 그분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그분이 바로 그 메시야임을 깨달아 알았습니다. 마르다는 알았습니다. 자신이 예수께 갈 수만 있다면, 자신이 예수께 가까이 가서, 그 사건을 말하고, 그분에게서 한 가지 약속을 들을 수만 있다면, 그것이 마르다가 원했던 모든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사느니라." 그것이 마르다가 듣기를 원했던 모든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원했던 모든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 6감, 즉 초감각, 즉 그녀의 믿음이, 그녀가 예수를 믿는다고 예수께 고백하도록 그녀를 움직였습니다.
96 이 여자는, 그녀가 단상을 떠날 때,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집에 가서 먹어라. 예수 그리스도가 너를 온전케 하시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녀는 집으로 갔습니다.
97 그날 밤, 이웃에 살고 있었던 그녀의 한 친구가 그녀 뒤 세 번째던가 네 번째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목에 큰 혹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그녀가 옵니다, 앞에 서 있던 이웃부인에 대한 말을 듣고 온통 감동되어서 말입니다. 그녀의 이웃은, 그녀를 그렇게 괴롭혔던 그 궤양이 치료될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수백만, 수천만의 경우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만큼 큰 혹이 그녀 목에 튀어 나온 채 그녀가 올라왔습니다. "아무도 이것을 분별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무엇인가로 인해 행복합니다. 당신은 감격했습니다, 왜냐하면 저쪽에 앉아 있는 그 여자가 당신의 이웃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저는 말했습니다.
98 성령입니다! 그 여자는 "세상에 어떻게 저 사람이 그것을 알 수 있을까? 무엇인가가 반드시 그 사람에게 그것을 나타내 주었음이 틀림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99 그리고 그것이 말하여졌을 때, 성령이 말하길, "당신은 당신의 목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군요."
"네."
"혹이 떨어지리라고 믿습니까?"
그녀는 "내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100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집으로 가라 그리하면 네가 병고침을 받으리라." 라고 저는 말했습니다.
101 자연인은 주위를 살펴보고 아무 징조도 볼 수 없었습니다. 궤양을 가진 그 여자는 집으로 가서 먹을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그녀는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오, 자연인은, 타고난 감각은, 느낌이 위궤양이 아직도 거기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102 그리고나서 일 주일인가 이 주일이 지난 후에, 그녀는 이웃에 돌아다니며, 그녀가 아는 모든 사람들과 교회에게, 간증을 하였습니다. "주께서 저를 고쳐 주셨다." 라고.
그러자 그들은, "당신은 지금 먹을 수 있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103 그녀는 "아니요, 먹고 싶은 모든 것을 다 먹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나았어요. 왜냐하면 예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저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녀는 어쨌든 고쳐졌습니다.
104 그런데 어느날 아침,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그녀는 너무너무 배가 고파졌습니다. 그녀는 창가에서, 접시를 닦으며, 있었습니다. 그녀는 집회에 약 일년 후의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녀는 접시를 씻고 있었는데, 먼저 그녀가 정말 이상한 느낌이 몸에 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녀가 생각하기를, "이게 무엇이지? 소리를 지르고 싶은데."
105 그런데 그녀 남편은 그녀에게 "여보, 그 병고침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을 그만둬요." 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크리스챤이면서도, "당신은 그 대의에 불명예를 끼치고 있으니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106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데 어떻게 여러분이 불명예를 끼치는 것이겠습니까? 여러분이 말씀을 증거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말씀에 불명예를 끼치기 될 것입니다.
남편은 "당신이 나으면, 그때야 당신의 병이 고쳐진 것이오." 라고 말했습니다.
107 그녀는 "그 사람은 서서 내 눈을 들여다 보았어요. 그리고 나에게 나의 상태와 내가 했던 일들과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 출신인지를 다 말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말하길, "내가 그 건물 속에 있은지 15분도 안되서, 그 남자가 단상으로 나왔어요. 도대체 어떻게 이 남자가 그것을 알 수 있었을까요? 나는 그를 내 평생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그가 나에게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의 병은 나았습니다."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그녀는 "나는 내가 죽을 때까지 그것을 믿을거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어쨌든 그것을 믿을거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여동생과 한 친구는 하나님께 그 믿음을 붙들겠노라고 서약을 했습니다.
108 그 아침에, 그녀는 정말로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 분이 지나자 그녀는 배가 고팠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조그만 접시에 오트밀을 조금 남겨 두고 갔습니다. 오트밀은 언제나 배 속을 아프게 했습니다. 위궤양에 걸렸었던 사람이 있었다면, 그것이 어떤지를 알 겁니다. 그래서 그녀는 손을 뻗쳐 그 귀리들을 두 입 깨물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는 "오, 이런, 나는 댓가를 치러야만 할꺼야, 그러나 가까운 시일 내에 괜찮아 질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배가 고팠습니다. 그래서 그 접시에 있는 것을 다 먹어 치웠습니다. 그녀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려고 잠시 기다렸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기분이 좋았으며, 여전히 배가 고팠습니다. 그녀는 계란을 두 개 부치고, 커피를 한 잔 따랐습니다. 그리고 토스트도 좀 먹었습니다. 정말로 그녀의 희년을 맞은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그냥 먹었습니다. 그녀는 접시 닦는 것을 계속했으며, 약 30분 후에 다시 배가 고팠습니다. 나쁜 결과는 없었습니다.
109 그녀는 작은 모자를 쓰고, 길로 내려 서서 이 이웃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들었고, 아마 가족 중의 누군가가 죽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소리를 지르고, 고함을 치고, 왔다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웃집 여자는 그날 아침 늦게까지 자고 있었습니다. 일어나서 그녀 목에 있었던 종양을 찾아 보았는데, 그것이 밤 사이에 사라진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역사하심입니다.
110여기 케이들 성막에서, 우리가 모임을 열고 있을 때, 그 불구의 소년이 거기에 들어와서 기도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사람이 거기에 있어서 그 소년을 보았습니다. 그 소년을 비상실에 다시 데려왔습니다. 빌리가 나를 그에게로 인도했습니다. 사람들이 그 소년을 사흘인가 나흘 밤 동안 단상 위에, 건물 속… 위에 데려 왔습니다. 그 소년은 기도카드를 얻지 못해서, 사람들이 그를 비상실에 데려다 놨습니다. 나는 비상실로 들어가서 그 소년을 위해 기도를 하고 그를 보았습니다. 그 소년은 "브래넘씨, 나에게 위로의 말을 좀 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하길, "네, 그러지요. 아이야, 소아마비가 너를 이렇게 만들었단다."
그 소년은, "맞아요." 라고 말했습니다.
111 저는, "네 이름은 모모이다. 너는 이런 장소 출신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맞아요," 그가 말했습니다. 그 소년은 말하기를, "제 병이 고쳐질까요?" 저는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의 병은 나았단다." 라고 말했습니다.
112 그는 간증을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웃에서, 사람들이, 그가 아주 큰 비난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드디어 어느 일요일 한 떼의 목사들이 들어와서, 그 소년의 옆에 앉고는, "너는 그것을 하는 것을 그만두어야만 한다. 너는 그 대의에 비난을 일으키고 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113 그 젊은이는 거기에 앉아서, 말하기를, "목사님, 만일 당신이 내가 있는 곳에 앉아 있었다면, 당신이 내가 앉아 있던 그 의자에 있었다면,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가진 마지막 희망을 나에게서 빼앗으려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손과 발과 몸과 등이 마비된 채로 거기에 앉아서… 라고 말하고 마자 그가 그것을 말하자마자 그 의자에서 일어나 걸어나갔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114 무엇입니까? 그의 보통 감각은 그가 거기에 앉아 있으리라고 말합니다. 의사는 그가 거기에 영원히, 혹은 그가 살아있는 동안 있으리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섯째 감각은, "그의 채찍자국에 의해서 나는 고쳐진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내던져 버리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 6감이 하는 일입니다.
115 늙은 존 린은, 라이언이 아니고 린입니다. 포트 웨인에 눈먼 거지가 있었습니다. 그 날 우리가 갔던 곳인데, 그 모임에서 그는 기도를 받았습니다. 아무도 피아노를 치지 않았는데, 피아노가 "위대한 의사가 지금 가까이 있다." 란 곡을 연주하기 전 저녁이었습니다. 그가 눈이 멀었을 때, 그는 신앙으로는, 가톨릭교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줄에서 멈추었습니다. 저는 그를 보고, "당신의 이름은 모모, 존 린이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네."
"당신은 모퉁이에 있는 거지군요. 당신이 눈이 멀은 지가 여러 해 되는 군요."
"네, 맞습니다."
"당신은 신앙으로는, 가톨릭교도이군요."
"맞습니다."
116 저는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은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주께 감사하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저는 볼 수가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은 아무 상관이 없어요. 당신은 나았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117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내려갔습니다. 사람들이 그가 단상을 내려 가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자연인은 아무 것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전혀 아무 결과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그는 여전히 눈이 멀었는데." 라고 말했습니다.
118 그래서 그의 친구 두 사람이 그를 다시 데리고 와서, 기도줄에 다시 그를 세웠습니다. 그가 다시 오게 했습니다. 하워드가 그를 통과시켰습니다. 그가 다시 돌아왔을 때, 그는 "목사님, 당신은 저에게 제게 나았다고 말씀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은 나를 믿는다고 나에게 말했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119 그가 말하길, "저는 정말로 당신을 믿어요. 제가 당신을 안 믿을 이유가 없어요. 당신은 내 인생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을 제게 얘기했어요." 그리고 그가 말하길 "전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저 뒤의 여자가 있는데 그녀는 몇 분 전에 혹이 있었는데, 그것이 사라졌다고 간증을 하고 있어요."
120 저는 "그렇다면 당신이 나를 믿는다면, 왜 나에게 묻고 있습니까? 나는 당신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애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121 "제가 무엇을 해야만 합니까? 선생님."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그가 가톨릭교도였으며 그가 붙들 수 있는 실질적인 어떤 것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서, 저는, "단지 계속해서 '그의 채찍자국에 의해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라고 간증을 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을 찬양하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122 그 늙은이는 다음 이 주일인가, 삼 주일 동안, 모퉁이에 서서 신문을 팔았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말하곤 했습니다. "호외요! 호외! 주님을 찬양하라, 나는 나았다! 호외요! 호외! 주님을 찬양하자, 나는 나았다!"
123 그 다음날 그 노인이 다시 모임에 참석했을 때,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설교를 거의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일어나서 큰 소리로 말하곤 했습니다, "모두 조용히 하세요! 나를 고쳐주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나를 고쳐주셨으니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가톨릭교도로서, 그는 어떻게 믿음을 지켜야 할 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알았습니다. 그가 그것을 계속해서 말한다면, 계속하고, 계속하고, 계속한다면, 제 6감이 역사할 때 까지. 맞습니다. "나를 고쳐주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124 그는 모퉁이에 서서, 큰 소리로 외치고 있었습니다. "나를 고쳐주셨으니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호외요! 나를 고쳐주셨으니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125 그가 거리를 걸어갑니다, 거기에서 누군가가 그의 곁을 지나가다가 "어떻게 지냅니까? 존." 하고 말합니다.
126 "나를 고쳐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자!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러면 그들은 그를 비웃고, 그를 놀렸습니다.
127 그런데 다른 어린 신문팔이 소년이 그가 면도를 하도록 그를 이발소에 데리고 갔습니다. 모임이 열린 지 약 이 주일인가 삼 주일 후입니다. 이발사가 그를 의자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그의 얼굴에 비누 거품을 칠했습니다. 이발사가 "존" 하고 불렀습니다. "나는 …을 이해해." 라고 말했습니다. 약간 잘난 체 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나는 …할 때 당신이 신유은사를 받은 사람을 보기 위해 거기에 갔던 것을 알아." [테이프에 공백이 있다- 주.] "여기에."
그는, "그래, 갔었어." 라고 말했습니다.
128 "나는 네가 고침을 받았다는 것을 이해해." 라고 이발사는 그냥 그를 놀리기 위해서 말했습니다.
129 그런데 노인은, "맞아, 주님을 찬양하세, 주께서 나를 고치셨다네." 라고 말했고 그의 두 눈을 떴습니다. 그 노인은 그의 목에 수건을 두른 채로, 그 이발소 의자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발사는 손에 면도기를 든 채, …그를 잡으려고 뒤를 따라갔습니다. 길거리로 그들은 갔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신 것입니다.
130 저 아래에 어린 조지 카터가 누워 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알고, 여기 몇 사람은 가까운 사이입니다. 거기에 9년 8개월을 누워있었습니다. 심지어 …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 속에 침대보도 내리질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신장과 창자들 때문에 그녀의 몸무게는 약 35파운드 정도 였습니다. 인디아니 밀타운 거기에 누워있었습니다. 제가 밀타운에 있는 침례교회에서 모임을 열고 병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기 위해서 갔을 때, 그녀의 가족들이 다니고 있었던 교회에서는 "만약 신도들 중에서 그 광신자의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제명시킬 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는 집사였습니다.
131 그러나 그녀는, 예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 하시느니라, 라는 제목의 나의 책을 갖고 있었습니다. 홀 형제가 나를 어느 날 오후에 그녀에게 데리고 갔습니다. 그녀의 엄마는 그것과 아무 관계가 없도록, 집밖으로 달려나갔습니다. "그 네일 소녀는 어때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환상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132 저는 "그것은 환상이었어요 자매님, 저는 오직 기도를 할 수 있어요. 당신이 믿음을 가지세요." 그 불쌍한 어린애는 그것에 대항하도록 가르침을 받아왔습니다.
133 그로부터 며칠 후, 저는 거기에서 침례를 주며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거기 아래서, 울면서 있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그녀를 고쳐만 주신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겠다고 그녀가 약속한 것이었습니다.
134 그리고 거기에서, 그녀는, 그녀의 작은 다리들은 빗자루의 굵기 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약해서, 환자용 변기를 그녀에겐 사용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아직 젊은데도, 마비가 되어 조금씩 죽어가고 있는 자신의 달을 지켜보느라, 머리가 하얗게 되어 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부인병이 그녀 몸 전체에 퍼져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그녀의 몸무게는 약 37파운드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그들이 그녀를 판단했습니다. 환자용 변기를 그녀 밑에 넣기 위해서 그녀를 들어 올릴 수도 없었습니다 ; 그녀 밑에서 고무로 된 침대보를 당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9년 8개월은 그녀는 거기에 누워 있었으며, 심지어는 창가에 있는 나무를 보기 위해 머리를 들 수 조차 없었습니다.
135 어느 날, 조지 라이트의 집에서 언덕 꼭대기에 서 있었을 때, 성령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일어서라." 그래서 저는 보았습니다. 그런데 말채나무를 가로질러 빛이 빛나고 있었는데, 라이트의 집 쪽 길로 가라 아니, "카터네 집 길로 가거라." 라고 말했습니다.
136 제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주 예수께서는 그녀의 어머니에게 내가 오고 있다는 표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그 소녀가 침대에 누워 있는 곳으로 걸어들어 갔습니다 ; 그녀는 너무나 약해서 침 뱉는 컵을 들 수도 없었습니다. 결핵이 섞인 침을 컵에 뱉으려고 "음" 하면 그녀의 어머니가 그 컵을 들고 있곤 했습니다. 나는 "조지자매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기 들판에서 약 30분 전에 나를 만나셔서, 당신에게 가서 안수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으니, 발로 일어서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137 제 6감이 움직였습니다. 능력이 그 소녀를 내리쳐서, 3년 만에… 아니 9년하고 8개월 동안, 그녀는 한 번도 서 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뛰어 일어나서, 마당으로 뛰어나가, 나무들과, 풀들과 모든 것을 찬미 하고는, 들어와서 피아노 앞에 앉아서,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를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추론을 던져 버려야만 합니다….
138 그녀가 그것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지금 모릅니다. 저는 결코 알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만이 그녀를 지탱해 준 것입니다. 그녀의 다리는, 여기 이 관절 위는 그렇게 굵지 않았습니다. 전혀 굵지 않고, 빗자루 같았습니다. 약 12년인가 14년 전부터 그랬었는데, 오늘 그녀는 건강하고 튼튼해 져서, 주 예수를 위해 다닙니다.
139 그것은 무엇입니까? 처음에는, 아무 일도 생길 것 같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추론은 그런 일은 일어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형제님 그녀는 그 말씀에 매달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살렘에 사는 그 불구의 소녀를, 마비가 되어 불구가 된 네일 소녀를 취하셔서, 그녀의 팔은 그처럼 매달려 있었는데 그녀를 고칠 수 있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이 소녀도 또한 고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믿었습니다.
140 그리고 암으로 죽어가며, 저기에 누워 있었던, 홀 형제님, 바로 그 분이 저를 거기로 데리고 갔습니다. 밀타운의 그의 의사가 여기 이곳 뉴알바니에 있는 이 의사에게 그를 보냈습니다. 그것은 성 에드워드 병원에 있었습니다. 저는 잊어버렸습니다. 그가 내 아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 좋은 사람이며, 훌륭한 의사입니다. 그 의사가 홀 형제를 진찰하고는, "암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밀타운의 브라운 의사에게, "그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의사는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141 그를 여기에 있는 그의 여동생의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 여동생은 그 도시의 재판관이었던 카프씨의 친척입니다. 그들이 거기에 도착했을 때, "그가 죽을 때까지 여기에서 지내게 하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142 그런데 그들이 사람을 보내서 저를 내려오게 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제 아내와 함께, 거기로 갔습니다. 우리는 홀형제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저는 그를 사랑합니다. 그는 그리스도께로 제가 개종시킨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점점 약해져서, 그는 손을 움직일 수도 없었습니다.
홀 부인은 "빌리,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143 저는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홀 자매님, 저는 주님으로부터 한 마디도 들을 수가 없군요. 우리는 …하는게 저는 제 의사에게 그를 보이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의 의사가 누군데요?"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샘 아대어 박사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144 저는 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샘은, "나는 단지 그를 루이스빌로 보내어, 엑스레이나 다른 것들로 조사해 보는 것 밖에는 할 수가 없어요, 빌리." 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보고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구급차를 보내어, 그를 태워 갔습니다 ; 그들은 돌아왔습니다.
145 샘은 저에게 전화를 해서, "빌리, 그는 간에 암이 생겼어요. 우리가 그의 간을 절단한다면, 그를 살게할 수가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목사입니다. 그는 지금쯤은 괜찮을 거에요. 당신이 그에게 그가 죽어가고 있다고 얘기하는 것이 낫겠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146 저는 "그는 죽을 준비가 돼 있습니다. 샘 그러나, 문제는 나는 그가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군요. 그는 내 형제입니다. 나는 그를 사랑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 하나님, 저를 위해서 뭔가를 해 주세요." 라고 생각했습니다.
147 저는 그날 아침 다람쥐 사냥을 가려고 출발했습니다. 저는 새벽이 오기 전에 밖을 내다 보았습니다. 뜰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 소총을 집어들고 집을 가로질러 가기 시작했습니다.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사과가 벽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저는, "왜 미다가 그것을 벽에 매달아 뒀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또 하나, 또 하나, 또 하나, 사과가 거기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저는 급히 모자를 벗고 마루 위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거기를 올려다 보니까 아주 커다랗고 아름다운 사과가 내려와서 그들 사과들을 모두 먹어 버렸습니다. 저는 그 똑같은 빛이 (저 사진에 찍힌 것과) 그 벽위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빛은 거기에 서서, 빙빙 돌며, "일어서라 가서 홀씨에게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그는 죽지 않고 살 것이다. 라고 말하여라." 라고 말했습니다.
148 저는 내려와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아무 차도도 없었지만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그 말을 꼭 붙들었습니다. 차도가 전혀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루가 지나갔는데 차도는 없었습니다. 이틀이 지났는데도, 차도는 없었습니다. 약 삼일 째에, 차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해가 지난 후, 여기에 그는 오늘도 살아있습니다.
149 저는 위버부인이, 바로 여기에 앉아 계신 것을 봅니다. 아니요, 저는 잘못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지 모건이 나은 후에, 그녀의 딸이 왔을 때, 저는 거기로 내려갔는데 그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다음 몇 시간 안에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주사를 한 댄가 두 대 정도 그녀에게 놓았는데, 그것이 그들이 그녀에게 해 줄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그녀는 수술을 받았는데, 암이 그녀 척추에 다 퍼졌습니다. 그들이 수술할 때, 그것을 번지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병고침에 대하여 얘기하기를 원했습니다.
150 그러나 그녀는, "선생님, 당신은 주 하나님을 섬기는 목사입니다. 그런데 나는 당신이 내 집에 들어올 만큼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목사가 오기에는 자신은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녀는, "나는 생활을 해 왔습니다. 나는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는 내가 해서는 안될 것들을 하기를 좋아했습니다. 나는 나쁜 말을 사용했고, 기타 등등."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자기의 죄에 대하여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는 그것을 감당할 자격이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151 저는 그녀가 올바른 노선 안에서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제 6감 즉 초감각이 역사하시기 전에 그리스도를 여기로 영접해야만 했습니다.
152 우리는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너희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에 대하여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생명을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바쳤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그렇게 했을 때, 그녀는 "오, 오, 나는 기분이 매우 이상해요.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겼어요.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겼어요. 나는 당신들 모두와 악수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153 그런데 바로 그 때 저는 바깥을 내다 보았는데 환상으로 그녀가 집 뒤를 돌아 닭장으로 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위버부인,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은 저 닭장까지 갈 것이며, 당신은 살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154 그녀는 자신이 느끼는 방법에 의해 갈 수는 없었습니다 ; 암이 그녀를 다 좀먹었기 때문에. 그녀는 의사가 얘기한 것에 의해서 갈 수는 없었습니다 ; 그녀는 죽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 생각엔 14년인가 15년 전인 것 같습니다. 위버부인? [위버부인이 "14년입니다." 라고 말한다- 주] 14년 전입니다. 그녀가 아팠을 때 그녀는 이 성전까지 비틀거리며 왔습니다. 그녀가 침대에서 나올 수 없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뼈만 앙상한 작고 늙은 팔들 ; 왜냐하면 그녀는 와서 예수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리라고 하나님께 약속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녀를 휠체어에서 들어올려, 그렇지만 의자에 앉은 상태로라도 해야만 한다면 했을 것입니다. 그녀를 물 속에 넣고 예수님 이름으로 그녀에게 침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기에 그녀가 오늘 저녁 앉아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건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원한다면 그녀를 보십시오.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제 6감이 역사하여 추론과 과학적 연구와 그밖의 모든 것을 내버렸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155 보세요, 잠시동안, 이것만을 다시 얘기하겠습니다. 예수께서 어느날 어떤 나무 밑을 지나갔습니다. 그것은 무화과 나무였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그 무화과 나무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나무엔 무화과가 열려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그 나무를 저주하여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56 제자들이 둘러보았습니다. 나무는 예전과 똑같아 보였습니다. 그 때부터 한 시간 후, 그 나무는 여전히 똑같아 보였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땅을 열어서 그 나무를 삼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하늘로부터 두 갈래로 된 번개를 보내서 그 나무를 태워서 숯이 되도록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와 같은 일들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157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그 나무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그 나무의 생명에 대항하여 놓여졌습니다. 거기엔 실제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땅 밑에서, 그 나무의 뿌리 속에서, 죽음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여섯째 감각이 그것에 대항해 일어났습니다. 그 나무는 죽어야만 했습니다. 그 나무는 뿌리부터 죽기 시작했습니다.
158 그것이 암에 일어났던 일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것이 종양에 일어났던 일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주 하나님의 능력인 제 6감이 그것에 대항해 일어났을 때 어떤 병에라도 일어나는 똑같은 일입니다. 저는 "사탄아 거기에서 나오너라." 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바로 당장에 육체적 상태에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거기에 매달리는 믿음은 똑같습니다. 그것은 저주를 받았습니다. 제 6감은, 그 초감각은 그것이 가도록 하지 않을 것입니다. 초감각은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가, 당신이 어떻게 보는가,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 가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초감각은 그것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적용이 되어져 왔습니다. 제 6감이 그것을 붙들고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초감각이 움직이기 위해 갑니다 ; 암종은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뿌리부터 죽습니다. 그리고 사라집니다. 틀림없습니다.
159 똑같은 이 강력한 제 6감에 의해서, 왕국들이 무너졌으며 서로에 대항하여 벽을 둘러쌌습니다.
160 이 제 6감에 의해서, 홍해가 뒤로 밀려가 마른 땅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계속 도망갈 길을 만들었습니다.
161 바로 이 똑같은 제 6감에 의해서, 삼손은 갑옷과 창으로 무장한 천명의 블레셋인들에 대항했습니다. 삼손은 노새의 턱 뼈 외에는, 자신을 방어할 도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 6감이 역사해서, 그는 천명의 블레셋인을 무찔렀습니다. 할렐루야!
162 이 제 6감에 의해서, 죽은 자가 살아났습니다. 이 제 6감에 의해서, 위대한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163 이 지구를 강타했던 가장 강력한 힘은 제 6감이라고 하는, 그 초감각입니다. 여기 이 아래 이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만일 여기 이것이 그것을 단언한다면. 그리고 초감각에 대해 "아멘" 이라고 말한다면, 좋습니다, 당신은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무엇을 하든지간에 초감각을 믿으십시오. 거기에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만일 네가 네 마음 속에서 믿는다면." 당신의 제 5감은,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뇌 속에 있지만, 당신의 제 6감은 당신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고백은 입으로 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마음으로, 그 제 6감을, 그 강력한 힘을 믿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164 들어보세요, 그 제 6감 때문에, 사자굴로 던져진 어떤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제 6감 때문에, 사자들은 다니엘을 잡아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자들은 잡아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 제 6감 때문에, 그 초감각 때문에 사자들은 다니엘에게 가까이 갈 수가 없었습니다.
165 그 똑같은 제 6감에 의해서, 풀무불 속에 던져진 세 명의 히브리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용광로의 불꽃에 도전했습니다. 그 제 6감이! 모든 추론들은 그들이 타 죽을 것이라고 증명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제 6감은 그들이 그 속에서 두 시간 인가 세 시간을 머물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용광로 문을 열었을 때, 그들은 그들 사이에 하나님의 아들처럼 보이는 한 분이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제 6감입니다. 불은 그들을 태우지 못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166 그것은 똑같은 제 6감이었습니다. 언젠가, 사도 베드로가 감옥 안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베드로의 목을 베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한 마가의 집에서 그들이 모여 기도를 했습니다. 그 제 6감이 감옥 주위에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감옥에서 베드로는 기도로 둘러 싸여졌습니다. 그 제 6감이 역사하러 갔습니다. 불기둥이 창문으로 들어와서 베드로를 치고, "빨리 이 곳에서 나가거라." 하고 말했습니다. 제 6감인 것입니다.
167 그 작은 배가 물에 젖어 흔들릴 때, 그 거대한 바다에 성 바울이 빠져 죽지 않도록 한 것은 바로 제 6감이었습니다. 그를 익사하지 않도록 지킨 것은 바로 제 6감, 즉 그 초감각이었습니다. 뱀이 그의 손을 물었을 때, 그가 뱀을 떨쳐 내어 불 속에 넣게 한 것은 바로 초감각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것은 바로 제 6감입니다.
168 예수께서 무덤에 묻히신 후,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린 것은 바로 그 제 6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몸을 헐고, 제 삼일에 다시 일으키리라." 이는 다윗이,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 초감각이었습니다. 이들 감각에 대한 추론을 던져 버리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그 초감각, 즉 믿음의 감각을 믿으십시오.
169 그 똑같은 감각에 의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무 것도 없었을 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감각은 무엇입니까? 그 초감각은 하나님, 당신 속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당신께로 들어 와서 당신에게 그 초감각을 주는 하나님의 일부분입니다. 그 똑같은 초감각으로, 하나님께서는 존재하지 않았고 나타나지 않았던 것들로써 온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말씀을 말하셨고 그의 말씀을 믿으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영광을!
170 여섯째 감각, 즉 초감각을, 오 하나님, 그것을 저에게 부어 주십시오. 그것을 저와 그리고 그것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주십시오. 주님, 내 안에 당신의 제 6감을 부어 넣어 주십시오. 모든 추론을 던져 버리고, 저는 기꺼이 이들 다섯가지 감각, 내 자신의 지식, 생각들을 내던지겠습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은 진리이고,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이 되게 하십시오. 모든 추론, 모든 의식을 던져 버리게 하십시오. 그리고 제가 그 초감각에 의해, 성령의 감각에 의해 걸어가게 해 주십시오.
171 여러분 그렇게 원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친구들, 축복 받으세요. 그것이 당신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초감각은 무엇인가를 요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실 것을 압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은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기 때문에 그것은 납득하였습니다.
172 만일 제 6감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지키신다. 나는 내 자신을 그분께 바친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그 분에게 내던진다. 나의 초감각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나의 믿음이,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말한다." 라고 말한다면, 그 때에는 그것에 반대되는, 다른 어떤 것이라도, 그것은 거짓이라고 말합니다.
173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너는 사라에 의해서 아이를 얻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75세 였고 사라는 65세였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거짓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본 것처럼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믿었습니다.
174 그는 그가 할 수 없다고 말하는 모든 것을, 어떤 추론이라도, …라도 하는 다른 어떤 것도 부르곤 했습니다. 의사가, "뭐라고, 아브라함, 당신은 너무 늙어서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했을 지도 모릅니다. 의사가 말한 것, 그 밖의 다른 이가 말한 것, 자신의 마음이 말한 것, 어떤 다른 것이 말한 것들은 조금도 상관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옳으셨고, 그는 그것을 지켰습니다.
175 그것이 제 6감, 즉 초감각입니다. "하나님, 그것을 제게 주십시오. 하나님, 그것을 더 많이 갖게 해 주십시오." 가 저의 기도입니다.
176 오늘 아침, 그 작은 빨간 머리카락을 가진 아이를 데리고 온 어머니가, 여기에 서서 눈물이 그녀의 뺨 위에 흐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자매님, 무슨 일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177 그녀는, "브래넘 형제님, 아이가 백혈병에 걸렸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뭔가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 하나님은 환란의 순간에 만날 큰 도움이십니다.
178 여기에서 얼마전에, 빌리와 저는 차를 몰고, 길을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흑인소년 몇 명이 길을 따라 내려 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빨리 운전을 하고 있었으며, 그들은 어떤 차 옆을 스치며 부딪혔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몇 바퀴 돌아서, 길 바닥에 모든 소년들이 내던져졌습니다. 한 작은 소년이 차 밑에 그의 등이 깔려서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 소년들은 뛰어 나와서 차를 들어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은, "오, 제발 그만둬, 내 등이 부숴지고 있어! 하지마! 너희들이 나를 죽일거야! 내가 죽겠어! 그렇게 하지마!" 라고 말했습니다.
179 그런데 그들은, "오, 우리는 너에게서 자동차를 끌어내려야만 해, 자동차가 불이 붙고 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하자." 라고 말했습니다.
180 "자동차를 움직이지마, 너희들은 나를 짓눌러서 죽일거야! 그렇게 하지마! 그렇게 하지마!"
저는 거리 아래에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얘야, 너는 크리스챤이니?"
그는, "아닙니다." 라고 대답했어요.
저는 "너 기도를 해보렴." 하고 말했고
그는 "네, 선생님." 라고 대답했습니다.
181 제 6감이 역사를 했습니다. 그 차의 바로 뒤 부근에서, 저는 심판의 날까지 결코 모를 겁니다. 그러나, 갑자기, 그 차가 뒤집어졌고 그 소년에게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소년은 뛰어 일어났고 다친 데도 없었습니다. 무엇입니까? "환란의 순간에 만나는 큰 도움"입니다.
182 우리는 …로부터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한 젊은 흑인 부인이 길에서 차를 몰고 있었는데, 그 차는 폴리마우스 신형으로 400마일 정도 달려본 아주 새 차였습니다. 그녀는 매우 빠른 속도로 차를 몰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차를 보았습니다. 그 차의 크랭크실이 나무 속에 박혀 버렸습니다. 빌리와 저는 차를 멈췄습니다. 눈이 덮여 있어서, 우리 앞의 길은 미끄러웠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말라 있었습니다. 그 소녀는… 거기 미네소타에서는 바람이 너무나 세게 불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바람이 차를 날려 버렸습니다. 빌리, 너 그것이 생각나니? 저는 그녀에게로 달려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그녀는 거기에 앉아서, "오, 나는 죽어가고 있어요. 죽을 것 같아요." 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183 구급차가 왔습니다. 그런데 그 구급차 뒤에는 죽은 사람이 누워 있었습니다. 구급차 기사는 "나는 그녀를 데리고 갈 수가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184 그러자 어떤 농부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보내세요, 빨리. 그 여자는 죽어가고 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거기로 다가가서, "부인, 잠깐만요." 라고 말했습니다.
185 그녀는, "오, 나를 만지지 마세요, 선생님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내 등!" 이라고 말했습니다.
186 저는 "부인, 당신은 크리스챤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복음을 전하는 목사입니다. 당신이 죽어가고 있다면, 당신은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습니까?"
그녀는, "선생님, 나는 지금 당장,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187 그러자 제 6감이 움직였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내려왔습니다. 그녀는 아무의 도움 없이, 그 차에서 걸어 나올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환란을 당하는 순간에 바로 도움을 주십니다."
188 우리는 믿음으로 걷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삽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우리는 반드시 그런 식으로 살아야만 합니다. 제 6감, 즉 초감각을 더 많이 갖고 싶은 분 계십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 주]
그렇다면 우리가 기도할 때, 머리를 숙입시다.
189 귀하신 주님, 우리의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 당신은 우리들에게 너무나 좋으신 분입니다.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다섯가지 감각을 주셔서 그것으로 이 지상에서 살고, 그것으로 걷고, 또는 이 지상을 대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손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들, 만져서 알 수 있는 것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들을 수 있도록, 청각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을 몹시 기뻐합니다. 그것에 의해서, "믿음은 들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오니라." 하나님, 우리는 이들 여섯가지 감각들을 감사히 여깁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그것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190 그러나 이 초감각은, 이 믿음에 대한 감각은, 그것은 믿는 이들의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주님, 우리들에게 초감각을 더 많이 주십시오. 오, 주님, 그것을 깨끗이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들을 연단하셔서, 당신의 선하심과 당신의 능력으로 우리를 채워 주십시오. 우리로 하여금 사는 동안 내내, 제 6감에 의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믿음의 감각으로, 걸어가게 해 주십시오. 그것이 우리의 기도이니, 우리 마음 속에 아무 의심 없이 우리들이 그것을 받을 것이라고 믿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당신께서는 그것은 이루어지리라 고 약속하셨습니다.
191 손을 든 사람들을, 주님, 저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필요로 하는 것이 있습니다. 당신께서는 그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아십니다. 저는 당신께 그것들을 그들 모두에게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소망들이 채워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나이다. 아멘.
성부를 믿고, 성자를 믿고,
성령을 믿으니, 이 셋은 하나라,
귀신들은 떨 것이며, 죄인들은 깨리라 ;
여호와를 믿으면 모든 것을 흔들리라.
192 여러분은 전에 이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이제 음악 없이, 잠깐만요, 선생님.
성부를 믿고, 성자를 믿고,
성령을 믿으니, 이 셋은 하나라;
귀신들은 떨 것이며, 죄인들은 깨리라 ,
여호와를 믿으면 모든 것을 흔들리라.
193 맞습니다. 오 이런! 소중한 믿음, 소중하고, 영광스런 믿음. 하나님, 저에게 믿음을 주십시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이삭은. 믿음으로, 아벨은 카인보다 더 나은 제물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아벨은 죽었어도, 아직 증거를 합니다." 오, 얼마나 우리는 믿음이 필요합니까! 저는 그 분을 사랑합니다. 저는 더 많은 믿음을 원합니다. 이 생에서의 저의 소망은,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의 저의 소망은, 하나님에 대한 더 큰 믿음입니다. 하나님, 만일 조금의 의심이라도 일어난다면, 제 마음 속에서 어떤 의심이라도 없애 주십시오. 사탄은 제게 싸움을 걸어옵니다. 사탄은 여러분에게도 싸움을 걸어옵니다. 사탄은 그의 화살을 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제가 믿음의 방패를 언제나 제 앞에 갖게 하셔서, 마귀의 간계에 대항하고, 밀쳐서 그의 불같은 창을 떨어 버리게 해 주십시오, 이것에 제 간절한 기도입니다. 축복 받으세요.
194 네빌형제님, 할 얘기가 있습니까? [네빌 형제가, "아니요, 단지…" 라고 말한다. 주] 빨리 말씀하세요. [네빌 형제가 몇 가지 발표를 하고, 간증을 하고 기도로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