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미수정본 55-0911 환영받지 못하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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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받지 못하신 그리스도


55-0911

미국 인디애나 제퍼슨빌


 ... 우리 모두 건강하고 강건한 모습으로 이 자리에 모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여러 가지 나쁜 일로 인해 예배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죽음은 몇몇 사람들을 멀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병이 다른 사람들을 멀리했습니다. 실망도 다른 사람들을 멀리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하셔서 그분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들이 너무 행복합니다.


2 이제 함께 모인 이 자리에서 여러분 모두가 우리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 주셨던 지난 해외 모임에 대해 몇 마디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혼들이 구원받았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혼들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나라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시다시피...


3 십자가를 전파하는 것은 관찰을 가져오고, 문제를 가져오고, 동요를 일으키며, 우리는 그 모든 것에서 면역이 되기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이 오는 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취리히를 떠날 때 문제가 좀 있었어요. 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드릴게요.


4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최초의 종교 개혁자는 마르틴 루터였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츠빙글리였고 츠빙글리는 스위스로... 스위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곳, 취리히에서 처음으로 영어로 번역된 성경이 있었고, 첫 번역부터 성경 전체가 스위스 취리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츠빙글리 사상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츠빙글리의 번역은 동정녀 탄생을 부정합니다. 그는 동정녀 탄생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린" 요셉의 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창조를 통해 그분을 낳으신 아버지 하나님에게서 태어났다고 믿습니다.


5 그리고 빌리 그레이엄은 잘 알려진, 모두가 그를 아는, 거의 저보다 하루 먼저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불쌍한 소년을 비판하지 않고 그냥 놀리기만 했다면... 그럴 필요가 없었을 거예요. 그들은 "머리에 퍼머를 했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교회가 아니라 밴드 박스에 가는 것처럼 교회에 왔다"고 말했죠. 그리고 "그는 환상적인 미국인 비누 세일즈맨처럼 설교했다"고 말했죠. 그리고 "10피트 밖에서도 향수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말하며 그 소년을 놀려댔어요. 왜 그랬을까요? 빌리는 그럴 자격이 없으니까요.


6 빌리가 바로 거기 있었다고 들었어요. 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최고의 신을 설교했어요. 맞아요. 그는 "많은 사람들이 일어섰고 철학자들도 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을 입고 나타난 하나님 자신이었습니다."라고 말했죠.


7 형제여, 저는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최대한 큰 소리로 "아멘"을 외쳤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물론, 그들이 그를 대하는 방식을 보고 저는 바로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을 입고 나타난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최고의 신으로 바로 시작했죠. 그렇게 하는 동안 주님은 그 5일 밤의 집회에서 5만 명의 혼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독일로 올라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이제 그곳은 국가와 교회입니다. 교회가 국가에 말하는 것은 국가가 실행합니다.


8 그리고 우리는 종종 여러 번 가르쳤습니다... 여기에 가톨릭 신자인 친구가 있다면, 나는 지금 당신의 교회를 밀어 붙이기 위해이 말을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뇨, 선생님. 제겐 수천, 수만 명의 가톨릭 친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가톨릭 교회가 교회와 국가가 하나가 된 초창기 로마 교황 시대에 얼마나 많은 박해를 받았는지 생각해 왔습니다.


9 형제여, 개신교도 더 나쁘지는 않더라도 똑같습니다. 개신교 교회는 가톨릭 교회가 저를 대했던 것보다 두 배나 더 나쁘게 대했죠. 맞아요. 그래서 그들이 독일로 가서 독일 당국에 저를 받아들이지 말라고 말했어요. 나는 가르침에 절대적으로 반대하고, 나는 사기꾼일 뿐이니 나를 받아들이지 말라고요.


10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 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을 지었습니다. 일반 축구 경기장은 국가가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히틀러는 그곳에 3만 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캔버스 성당을 짓고 측면을 개방해 뒷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했어요. 3만 명이 지붕 아래 앉을 수 있었죠. 그리고 그들은 제가 사기꾼이라며 저를 전혀 받아들이지 말라는 전갈을 보냈어요.


11 그러자 정부가 바로 내려와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들어올 수 없다고 했어요. 구겐불 박사, 친구... 국가 변호사가 그곳에 소식을 보내서 내려가서 말했습니다."아니요, 선생님. 그는 들어올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를받지 않을 것입니다."


12 그래서 그는 내려갑니다. 카를스루에에 있는 미군 구역, 카... 카를스루에는 '찰스의 휴식처'라는 뜻입니다. 그는 그곳에 있는 미군 점령 구역인 미군 대령에게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대령에게 가서 "왜 이 미국인 전도사가 들어오지 못합니까?"라고 물었죠.


대령은 "빌리 그레이엄이 거기 있었는데 왜 우리는 이 형제를 들여보내지 못합니까?"라고 말했죠.


그래서 대령이 말했죠. "글쎄요, 왜 안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 설교자가 누구죠?"라고 물었죠.


"브래넘 형제입니다."라고 대답했죠.


13 "브래넘 형제님입니다." "그분이 우리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 주셨고, 어머니는 미국에서 치유되었습니다." 그래서 형제님, 그게 문을 열었습니다. 그들이 한 말은 달라지지 않았어요. 문이 열렸어요. 그래서 그들은 문을 열어줬고 우리는 바로 들어가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14 첫날 밤, 군중 속에서 들어가기 위해... 우리는 신성한 치유를 설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바로 자리를 피했습니다. 먼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를 데리고 나가기 위해, 총에 맞지 않기 위해, 덤불에서 사람들을 데리고 제 주변을 맴돌았어요, 그렇게 해서... 제가 들어갈 때까지 조준할 수 없게 했죠, 아시다시피. 그리고 첫날 밤에는 차로 공격을 받았어요... 그냥 광신도들이었죠. 전 차에 무사히 탔어요 빌리를 붙잡고 차에 태워야 했어요 누가 거의 잡아먹을 뻔했거든요 그래서 차에 탔을 때...


15 그리고 둘째 날, 셋째 날 밤에 우리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날 밤, 제 인생에서 가장 달콤한 경험을 한 아이가 강단으로 올라왔어요. 어린 소녀가... 이제, 그건...


16 이런 무례함은 독일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제 인생에서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친절한 사람들이에요. 제가 미국 말고 다른 곳에 살았다면 언제든지 독일을 택했을 거예요. 그리고 그들은 겸손합니다. 스위스 사람들보다 훨씬 낫죠. 스위스도 괜찮긴 하지만 스위스 사람들은 한 번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어요.


17 여기 미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폭격 같은 걸 당한 적이 없어요. 전쟁이 일어나고, 땅의 풍요로움을 누리며 살다가 전쟁터에 나가서 죽고 돌아오면 다시는 전쟁을 보지 못하죠.


18 하지만 독일군들은 어머니와 팔이 가스로 불에 타 죽은 채로 땅에 쓰러져 있었어요. 그리고 아기가 그렇게 가슴에 눌린 채로 누워 있는 엄마의 두개골을 발견하곤 했죠. 그들은 기도의 의미를 알아요. 그리고 그들은 겸손하고 기꺼이 기도했습니다.


19 그래서 그날 밤 집회에는 모든 신문들이 몰려들었어요. 그리고 모든 교회들이 비판하고 후원하는 교회는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집회를 열었고, 수천 명이 천막과 우리가 있는 장소로 갈 수 있는 자리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20 거기서 성령의 감동과 영감이 저에게 임했는데, 한 여인이 누워 있었는데 결핵으로 등뼈가 두 동강이 났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보드에 묶여 있었어요. 저는 "풀어주세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한 의사가 일어나더니 "그러면 안 돼요!"라고 말하더군요.


21 저는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니 풀어주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일어나서 그 건물을 뛰어다녔고, 완벽하고 정상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맨발로 플랫폼으로 왔습니다.


22 그로부터 약 15분 후, 사람들은 기도 행렬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딸 베키와 비슷한 나이인 여섯 살, 여덟 살쯤 된 여자아이가 긴 머리띠 두 개를 등 뒤로 늘어뜨렸어요. 거의 플랫폼에서 떨어질 뻔했어요. 사람들이 그 여자애를 붙잡아 데려왔어요. 베키가 저에게 다가오더니 작은 머리를 여기 내려놓고 작은 손으로 저를 그렇게 감싸기 시작했어요.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못 봤어요. 앞을 본 적이 없었죠.


23 그리고 우리가 그녀를 위해 기도했을 때, 솔직히, 친구 여러분, 저는 제가 세상에서 최악의 위선자였다면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믿음을 존중하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아이의 팔을 감싸고 작은 머리를 제 가슴에 눕혔어요. 그리고 저는 그 아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저는 베키와 아이들을 울고 있는 채로 집에 두고 왔어요. 하지만... 이 아이를 위해 기도하라고 저를 보내주셨어요."


제가 아이의 작은 고개를 들어 올리자 아이가 주위를 둘러보더군요. 저게 뭐냐고 물었죠.


전 "불빛이야, 얘야" 라고 대답했죠. 아시겠죠? 그리고 그녀는... 통역사가 말해줬어요.


24 그러자 그녀는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의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며 플랫폼으로 달려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녀는 어머니를 본 적이 없었죠. 그녀는 어머니의 뺨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엄마 맞아요?"라고 물었죠. 그녀는 "정말 다정하시네요"라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말했죠. 그녀는 평생 어머니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25 그 다음에는 한 남자가 나왔는데, 쉰다섯 살쯤 된 귀머거리로 태어났고 벙어리인 남자였습니다. 평생 말하거나 듣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청각과 언어가 그에게 왔을 때, 그는... 손가락으로 말을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이제 말해보라고, 내가 말하는 대로 말하라고." 제가 "엄마"라고 했더니


그랬더니 "엄마"라고 하더군요


저는 "예수님 사랑해요."라고 말했습니다.


26 그가 "예수님을 사랑해요"라고 했어요. 통역은... 그는 독일인이었고, 영어를 했어요. 왜냐하면 그 당시 그가 할 수 있는 말은 영어밖에 없었거든요. 그는 독일어와 마찬가지로 영어를 할 수 있었어요. 그는 독일에서 태어났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영어만 할 수 있었던 건 제가 그에게 말한 것이 전부였기 때문입니다. 알겠죠? 제가 "말해봐, 엄마"라고 하면 그러면 애는 "마마"라고 했죠


그럼 전 '예수님 사랑해요'라고 했죠


"예수님 사랑해요"


그리고 전 "주님을 찬양해"라고 말했죠.


"주님을 찬양하라"고 했죠.


27 그리고 통역사는 이 독일인에게, 독일인에게 영어에서 다시 독일어로 통역해야 했습니다. 다음날 신문에 정말 모든 것이 밝혀졌습니다.


28 그래서 주 교회 목사들, 그들 중 한 무리가 내려와서 저와 함께 아침 식사를하고 싶었고 약 200, 300 명이 내려 왔습니다. 아마 이 성막 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가득 찼을 거예요. 그들은 좋은 호텔로 내려와서 "주술이 아니라 진리라는 것이 증명될 수 있다면"이라고 말했어요. 자비! "주술이 아니라면, 왜 교회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교회에 항의하고 나올 준비가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29 그래서 그날 아침에 내려와서 제가 말했습니다."형제 여러분, 주술? 어떤 마귀도 신의 치유와 관련이 있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디서든 거부할 겁니다. 모든 성경은 그것을 반대합니다. 그리고 마귀는 신성한 치유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마귀가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다면 그의 왕국은 분열되어 설 수 없다'고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시죠? 그는 사탄을 쫓아 낼 수 없습니다. 치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만 나옵니다."


30 그래서 그들은 잠시 그곳에 자리를 잡고 "우리는 이 환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모릅니다." "우리,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당신이 이 문제에 대해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생각에는, 당신이 낮에 이 집들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기도 카드를 주고 밤에 강단으로 데려와서 그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질병과 삶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습니다.


31 저는 "형제님, 저는 독일어를 못해요. 여기 좀 보세요." "비전을 제시할 때는 이름도 말할 수 없어요. 철자를 써야 해요. 'w, x, y; o, p, q, r' 같은 식으로 그들의 이름과 출신 지역을 철자로 써야 합니다." 라고 말했죠. 저는 "어떻게 하죠?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왜요?"라고 물었더니 남자아이들이 집회에서 바로 기도 카드를 주더군요. 기도 카드도 없는 사람들은 다 뭐죠?"라고 물었죠.


"글쎄요." 그들은 "마귀가 그런 걸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마귀가 치유할 수 있나요?"라고 물었죠. 제가 말했죠 "만약 그렇다면..." 제가 말했죠


"정신 텔레파시일까요?" 그들이 말했죠.


32 저는 "그럼, 정신적 텔레파시가 장님을 보게 할 수 있나요?"라고 물었죠. 나는 "그들은 우리 주님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이 사람에게는 마귀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그들은 주님께서 예언을 하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에게는 마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바리새인들이 일어나서 다른 무리들이 '마귀가 눈먼 자를 보게 할 수 있습니까? 아니요, 선생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날 아침 조찬에는 훌륭한 독일 사진작가가 조찬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33 이제 우리 모두는 독일 렌즈를 제외하면 우리의 카메라가 아마추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망원경이나 독일산... 예를 들어, 우리의 작은 아르거스 카메라는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하나 있어요 69달러에 모든 장비와 함께 구입했어요. 35밀리미터짜리예요 좋아요 독일 라이카의 35mm 카메라는 500달러예요. 69달러와 500달러의 차이일 뿐이죠.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렌즈와 그들의 렌즈를 훨씬 뛰어넘는 것입니다.


34 그리고 그들은 멋진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집회와 아침 식사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그 영감을 어떻게 얻었는지 물었죠... "일종의 설정이라고 생각해요. 당신만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능력이죠. 정신적 텔레파시예요. 독일인들은 카드나 다른 무언가를 보고 그것을 당신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럼 어떻게 치유가 오나요?"라고 물었습니다. "누가 이런 일들을 예언하고, 누가, 무엇이, 올 것이라고 예언하나요?"라고 물었죠.


"글쎄요." "그것도 정신적 텔레파시일지도 모르죠."라고 말했죠.


"그럼 당신은 신을 믿지 않는군요."라고 말했죠.


"오, 우리는 신을 믿습니다. 우린 신을 믿어요. 하지만..."


35 그래서 제가 말했죠. "형제여, 당신은 그냥 장님으로 태어났을 뿐이에요. 알겠어? 넌 장님으로 태어났고, 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어." 그래서 저는 이렇게 영적인 장님이 되느니 차라리 육체적인 장님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왜요?"라고 물었더니 "여러분 모두가 완전히 눈이 보이지 않아서 팔에 이끌려 다녀야 한다면 눈이 없는 게 훨씬 더 나을 테니까요. 누군가 당신의 눈이 되어 당신을 이끌게 하세요." 저는 "그럼 훨씬 나아질 거예요. 하지만 당신은 선지자들이 보고 싶어 했던 것들을 보기 때문이죠. 당신은 위대한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을 보고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이사야가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고 말한 것이 맞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저기 강단 위에 있는 주님의 천사 그림은 어떻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36 저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여전히 살아 계시고 통치하신다는 증거, 과학적 증거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을 따라 광야를 통과하여 약속의 땅으로 인도했던 바로 그 불기둥, 즉 빛의 기둥입니다. 그리고 그 불기둥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언약의 천사였다는 것을 독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은 창세 전부터 아버지와 함께 계셨습니다. 그분은 항상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지금도 동일하십니다."


"오," "우리는 당신의 미국식 환상, 신유 서비스 등에 대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7 저는 "그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그건 주제가 아닙니다. 저는 지금 제 사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형제들은 자신의 사역을 변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자신의 사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러자 그는 "우리도 그런 얘기는 다 들었어요."라고 말하더군요.


38 그래서 저는 "믿고 싶으면 믿고, 안 믿으면 안 믿는 거죠. 믿지 않는다면 신자가 아닌 거죠." 그리고 저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제가 설명할 필요도 없죠. 제가 설명하려고 하면 하나님을 설명하려고 할 테니까요. 누가 하나님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 중 누구도 하나님을 설명할 수 없도록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설명할 수 없는, 믿음으로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받아들여야 합니다. 설명할 수 있다면, 설명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믿음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세요, 당신은... 세부 사항을 말할 수 있습니다."


39 이 말을 이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알겠어요? 당신은 하나님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미스터리이지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바로 믿음의 기초입니다. 아멘 그게 방법입니다. 그거예요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해야 하고,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설명할 수 없죠.


40 그들은 서로의 머리를 세우고 긁었죠. 그리고 오, 하나님의 주권이 항상 어떻게 작용하는지 아시죠? 그렇지 않나요? 무슨 일이 일어나든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바로 그 결정적인 순간, 바로 그 시간에 수백 명의 국교회 목사님들이 조찬을 하고 있었죠.


41 그리고 저기 커다란 독일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죠. 그리고 그는 사진을 찍고 롤러를 굴려서 뒤집어 놓았어요. 35밀리미터 정도 되는 큰 카메라로요. 아주 큰 카메라가 그렇게 찍고, 굴리고, 계속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42 그리고 그 즈음에 제가 말했죠, "잠깐만요. 제가 말하는 그 사람이 지금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했죠. "그...그분이 여기 계십니다."라고 말했죠. 제가 말했죠, "보여요. 그리고 움직이고 있어요." 그러자 독일인이 바로 카메라를 들이밀더군요.


그는 "한번 찍어볼게요"라고 했어요. 그는 사진을 찍었어요.


43 제가 말했죠, "바로 여기 서 있는 사람이에요. 3만 2천 명의 공산주의자를 이끄는 지도자가 저기 서 있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리고 통역사가 그에게 사진을 건네줬어요. 저는 "그는 독일인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죠. 저는 "그는 이탈리아 사람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왔어요." 그리고 저는 "그는 독일인이 전혀 아닙니다."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게 사실이었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은 최근에 개종하셨군요."라고 말했습니다.


"네."


저는 "성경을 집어 들었군요. 가톨릭 신자로 자랐군요."


"네."


44 "그리고 성경을 집어 들었군요. 그리고 성경을 들고 읽으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죠.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받아들였죠."


그는 "맞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당신은 가톨릭 교회에서 숨어 산속 고아원에 살고 있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맞습니다."라고 대답했죠.


그래서 제가 "당신이 아침을 먹지 않는 이유는 위장에 문제가 생겨서 아침을 먹을 수 없기 때문이죠"라고 말했습니다.


"맞아요." 그러자 그는 울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은 나았다. 아침을 드세요." 그렇게 해결되었습니다.


45 그리고 그들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기 서 있는 카메라가 그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천사 사진을 세 장 찍었어요. 그 다음에는 대여섯 장, 그 전에는 대여섯 장을 찍었죠. 그리고 다시 카메라에 주님의 천사가 내려오는 모습이 나타났어요. 내려올 때, 내려오기 시작할 때, 저를 덮칠 때, 그리고 떠날 때도요. 그리고 오늘 아침 독일 신문과 다른 모든 곳을 휩쓸었던 그 장면을 바로 여기 플랫폼에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주님의 천사 사진이 있습니다. 오, 세상에!


46 주 예수님은 결코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지겠지만, 내 말씀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 주님이 심었으니 내가 밤낮으로 물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어떤 사람이 내 손에서 그것을 뽑아 버릴까 봐 내가 밤낮으로 물을 주겠다." 보이시죠?


47 자, 여기 한 무리가 있습니다. 스물두 개 정도 있어요. 제가 이렇게 들고 있는 그림이 여기 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네빌 형제가 원한다면 예배 후에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48 자, 이제 여기 목사급 조찬 사진입니다. 이제 여기 조명이 어떻게 켜져 있는지, 방이 어떻게 보이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전과 후, 이 전과 후가 6장 정도 있습니다.


49 자, 여기 있습니다. 바로 여기 서 있는 저예요. 저쪽은 통역사이고요 저쪽은 구겐불 박사입니다. 보스워스 형제입니다. 모두 주정부, 교회 목사님들입니다. 그분들의 그룹입니다. 알았어요


이제, 그것-그것이 강타했을 때, 그게 보여요. 빛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어요, 보세요.


50 제가 일어나서 "일어나라, 주님의 천사가 여기 있다"고 말했을 때 여기 있습니다. 이제 그 천사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제가 바로 여기 서 있습니다. 내려오고 있어요. 천장에서 내려오는 천사의 모습이 찍혔어요. 모두가 보고 있죠 그리고 여기 이 사진은 옆을 보고 있습니다.


51 그리고 여기 옷깃을 돌리고 있는 이 남자가 저에게 말을 걸고 있는 사람입니다. 보이시죠? 저 사람이 저에게 말을 걸고 있고, 여기, 저 사람이 저를 보고 있죠. 제가 말했죠, "환상은 바로 여기 건너편에 서 있는 이 남자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어떤 종류의 기도 카드를 가지고 있나요? 보이시죠?" 저기 저기 있네요.


52 이제 여기 이미 내려와서 제 어깨만 보일 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그때가 환상이 그에게 말할 때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환상과 함께 내 얼굴의 절반이 잘린 채 주님의 천사, 주님의 영광이 떠날 때 내 얼굴을 떠나는 곳입니다. 바로 저기 보이시죠? [회중은 "아멘."이라고 말합니다. -편집자 주.] 그리고 그것이 끝난 후에 여기 있습니다.


53 그래서 그들은 지금 그것을 얻었고 독일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이제 각 주와 여러 종교 잡지를 통해 전달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내려올 때, 여기에는 켜져있을 때, 그리고 여기에는 사라질 때입니다. 보이시죠?


54 오, 그분은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오늘도 살아 계십니다. 그러니 갈등 속에서도 그분은 여전히 하나님이시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분은 항상 그렇게 하셨어요. 저는 그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55 여기 고향에서는 이해받기가 어렵고, 특히 집에 있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세상에서 가장 힘든 곳이지만, 친구 여러분에게는 그렇지 않아요. 하지만 왜 예수님도 같은 말씀을 하지 않으셨을까요? 당신들 사이에서는 최악이죠. 물론, 그들은 도울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러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죠. 성경은 성취될 수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성취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깨질 수 없습니다. 성경은 반드시 성취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오늘도 살아 계십니다.


56 여러분, 오늘 이 작은 낡은 성막, 조잡한 벽과 함께 우리 문에 들어온 나그네 여러분,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로서 이곳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을 사랑하며, 오늘 아침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러분과 함께 이 교제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57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지금 제 인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 지점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 자리에 도착했고, 당장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만 합니다. 그러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해주시겠습니까? 회중, "아멘."-편집자 주] [회중, "아멘.


58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저는 형제들 사이에 서서 누구를 대표하지 않고 이 형제에서 저 형제 사이를 오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 사이에 서서 제 자신을 이곳에 데려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데이비스 박사님으로부터 안수를 받았죠, 이 작은 침례교회에서요. 그리고 이제...


59 저는 두 부류의 사람들을 발견했다고 자주 말했죠. 그 중 하나는 침례교와 근본주의자들로, 말씀에 대한 좋은 정신적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쪽에는 순복음, 감리교, 나사렛, 필그림 성결교, 오순절교 등 신앙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은 성령을 받으러 올라갔는데... 성령을 너무 느슨하게 다루어서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몰라요. 그리고 여기 있는 다른 사람들은 말씀과 그 말씀을 어떻게 놓는지는 알지만 믿음이 없어요. 침례교 신학에서 오순절 신앙만 가질 수 있다면 (뭐?) 교회가 세워질 것입니다. 맞습니다, 제가 그것을 얻을 수만 있다면요. 오순절의 그 놀라운 은사들, 그것을 짓밟고 학대하는 방식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께 보여드리기 위해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60 여기가 성막이고 여기가 집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저는 이곳에서 제가 보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설교합니다. 알겠어요? 저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것은 제 자신의 욕망이기 때문입니다.


61 하지만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마차에 대해 한 말을 들었어요. "정말 좋은 만남이었어요"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하지만" "정신이 충분하지 않았고 시끄러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62 그러자 그 노 전도사가 "글쎄요"라고 말하면서 "제가 농장에 살 때 농장에 나가서 마차를 빈 채로 갔는데, 작은 요철에 부딪힐 때마다 삐걱거리고 갈라지고 터지고 뛰고 그랬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좋은 음식과 제품을 가득 싣고 돌아와서 다시 가져왔어요. 그런데 똑같은 요철에 부딪혔는데도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는 튼튼하고 좋은 짐을 실은 수레입니다.


63 자, 얼마 전에 제가 여러분에게... 제 신학이 뭔지 아세요? 구속하는 사랑, 사랑을 받으면 서로를 위해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다른 것들이 무엇이든,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은사를 받았든, 이것이 얼마나 많든, 저것이 얼마나 많든, 우리가 서로를 위한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길을 잃은 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64 저는 동료에게 갔습니다. 형제 여러분, 저는 오늘 아침 여기서 교회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를 끼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성회에 속한 동료에게 갔다. 그는 저를 몰랐어요. 몇 년 전 일이에요. 제가 그에게 다가가서 "안녕하세요, 선생님" 하고 인사했죠.


그는 "안녕하세요"라고 대답했죠.


저는 "목사님이라고 들었습니다."라고 말했죠.


65 그는 "맞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리고 하나님의성집회 위대한 분 앞에서 그는 제가 하나님의성회에 가입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오순절 조직이니 가입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66 저는 "그럴 수도 있지만 저는 여러분들 사이에 서서 '우리는 형제입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도 제 길을 조금 벗어났을 수 있고, 여러분도 그럴 수 있지만 어쨌든 형제가 되자고 말했죠. 알겠죠? 형제가 되자고요."


그러자 그는 "오, 알았어"라고 말했어요. 교회를 찾았어요."


67 그래서 저는 우연히 조사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동료에게 가서 양쪽 모두 부정적인 쪽을 테스트해봤어요. 한 형제에게 가서 "당신은 하나님의성회 소속 목사라고 들었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는 "맞아요"라고 대답했죠. 그는 "당신은 뭐죠?"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침례교 신자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그는 "그럼 성령을 받았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성령을 받았다고요?"라고 했어요.


그는 "방언을 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네. 네, 방언을 했습니다."


그가 말하길, "형제여, 당신은 그것을 얻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세요. 바로 그거야."


저는 "네, 성령을 받고 방언을 말했고 그 증거로 방언을 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죠...


"오, 그럼 넌 그 오래되고 딱딱하고 형식적인 침례교회에서 나오겠구나. 할렐루야!" 그리고 방언을 몇 번 하더군요.


저는 "네, 성령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어요. 그리고..."


그는 "뭐라고요?"라고 물었죠.


그래서 저는 "저는 성령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라고 대답했죠.


그는 "당신은 그런 식으로 성령을 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늦게 말씀하셨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미 받았습니다."라고 대답했죠. 그래서 제가 말했죠... "저...전...전 방금 끝냈습니다."라고요.


그러자 그가 말하더군요 "오, 그렇게 하면 안 돼요." 그런 이단을 믿어?'라고 하더군요 아시겠죠?


저는 이단이라고 부르지 않겠다고 했어요. "성경에서 가르치는 거잖아요"라고 했더니


그는 "내 집에서 나가라"고 했어요. 당신과 아무 관계도 원하지 않아요."


저는 "알았어요. 주님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갔습니다.


68 얼마 전, 한 늙은 침례교 목사가... 그때가 피닉스에 처음 간 날이었어요, 커티스. 어떤 노인을 만나러 갔어요 그에게 걸어가서 "안녕하세요, 선생님" 하고 인사했더니


그랬더니 "안녕하세요"라고 하더군요


69 침례교 목사님이라고 들었습니다. 저기 저기, 저기 폐결핵을 앓고 있던 어린 소년이 완치되었을 때, 저기 저기 폐결핵이 있는 곳에서요. 장소 이름은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제가 그냥 "침례교 목사님이라고 들었어요"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네"라고 하더군요.


저는 "성령을 받으셨나요?"라고 물었죠.


그러자 그가 말하길, "그럼, 당신은 뭐예요, 오순절인가요?"라고 했어요.


70 그래서 저는 "네, 제가 오순절입니다."라고 대답했죠. 다른 사람에게는 침례교 신자였지만 이 사람에게는 오순절 신자였어요. 저는 "네, 저는 오순절 교인입니다."라고 대답했죠. "성령을 받았어요? 증거, 방언을 하나요?"


71 그는 "네"라고 말했고, "글쎄요"라고 말했고, "형제여, 괜찮아요"라고 말했죠. 그는 "하지만, 알다시피, 나는... 왠지 그렇게 볼 수 없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했죠...


그래서 제가 말했죠 "아, 그럼 아무것도 없군요. 그게 전부예요. 당신은 아무것도 없어요, '당신이하지 않는 것'이죠. 그게 다예요."


72 그는 저에게 다가와서 제 손을 잡고 제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팔로 제 몸을 감쌌습니다. "하지만 우린 형제잖아요, 그렇죠? 우린 천국에 가는 거죠, 그렇죠?"


저는 "네, 그리고 형제님, 우연히도 저는 형제님 편이에요"라고 대답했죠. 아시겠죠?


73 저는 "그 사람은 그 일로 성령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고, 다른 사람은 성령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알겠어요? 바로 그거예요. 보이시죠? 그 사람은 신학을 가지고 있었지만, 제가 그의 신학을 교차시키기 위해 무언가를 말하자마자 그는 자신의 신학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산산조각이 났어요. 나는 다른 사람의 신학을 넘어섰고 그에게는 그리스도가 그를 붙잡아 주었습니다. 아멘 오, 세상에


74 좋은 수레가 되어 좋은 것을 가득 싣고, 서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서로 사랑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믿지 않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아멘.


이제 이 축복받은 오래된 성경을 펴기 전에 기도합시다.


75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우리를 사랑하는 자녀로 삼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악을 사하시고, 우리의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 독수리처럼 우리의 젊음을 새롭게 하셔서, 우리가 높이 올라갈 수 있게 하심을 오늘 알게 되어 너무나 기쁘나이다.


76 독수리는 다른 어떤 새보다 더 높이 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독수리는 멀리 보고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늘 아침, 주님께서 독수리의 눈, 즉 멀리 보고 예수님이 오실 큰 때를 보는 성령을 우리와 함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문제가 끝나고, 모든 질병이 끝나고, 모든 슬픔과 죽음이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놀라운 날에 살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쁩니다.


77 그리고 사탄은 이 사실을 알고 교회를 향해 마지막 펀치를 날리고 있습니다. 그는 이 시대 이후에는 결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그녀는 연인의 날개 아래 안전하게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가 종교를 사칭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종류의 일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그는 우는 사자처럼 닥치는 대로 삼킬 것이라고 했어요. 그는 매우 영리하고 교활해서 "할 수만 있다면" 선택받은 자들을 속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은 피난처를 찾아 주님의 품으로 도망치는 자들의 보호자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니, 주님, 우리를 받아주소서.


78 주님의 말씀을 읽는 것을 축복하소서. 여기 모인 사람들을 축복하소서. 주님, 오늘 통역사가 필요 없는 곳, 언어를 통역해 줄 사람이 필요 없는 곳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광의 집에 돌아가면 더 이상 통역사도 통역사도 필요 없을 것이고, 그곳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의 위대한 언어를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바빌론은 잊혀진 과거가 될 거예요. 더 이상 기억할 필요도 없고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79 그러니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말씀을 통역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를 축복하소서. 주님, 이 자리에 앉아 있는 모든 죄인을 축복하오니, 말씀이 전파되는 동안 자신이 잘못 살아왔음을 깨닫고, 오늘이 마지막 날임을 알고 항복하며 주님께 와서 목숨을 바칠 수 있기를 빕니다.


80 성도들을 들어 올리소서. 오늘 새로운 비전을 품고 주님의 힘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오늘 아침 병자들이 잘 떠나가길. 말씀의 전파가 가져다주기를. 병든 사람, 눈먼 사람, 암에 걸린 사람, 심장병 환자 등 모든 병자들이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당신은 치유자이십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성령 안에서 당신 자신을 나타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람 안에 다른 사람을 고칠 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치유는 믿음, 주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모든 사람이 자신의 치유를 받아들이고 (허락하고) 모든 것보다 구원을 받아들일 수있을 때까지 그분이 가까이 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1 이제 저는 오늘 아침에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하고자 합니다. 저는 전에 이 주제에 대해 한 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성막에서 다시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82 최근에 켄터키의 캠벨스빌에 갔을 때였습니다. 그곳의 작은 모텔에 앉아 있었는데... 그날 밤 성경을 읽다가 성경에 나오는 아주 더러운 여인에 관한 성경 구절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예수님께 큰 영광을 돌렸어요.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 "이 이야기는 복음이 전파되는 모든 곳에서 들려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생각했습니다. "전 어디에서도 이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요. 드라마를 통해 이 이야기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83 그러다가 오늘 아침, 아니 며칠 전에 성막으로 돌아와서 이 이야기를 다시 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도합니다... 아마도 제가 설교 할 때 여기 있었을 수도 있고 저 아래에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 보겠습니다.


84 그리고 이제 성경 읽기는 누가복음 7장 36절부터 시작됩니다. 제가 한 구절만 읽어드리고, 여러분은 집에 돌아가서 나머지 구절을 읽어보세요. 누가복음 7장 36절. 아니면 제가 일부만 읽을 수도 있죠, 읽으면 좋으니까요.


85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완벽합니다. 우리는 그저 세월이 흘러가는 걸 지켜볼 뿐이죠. 과학이 발전하면서 "아, 신이 틀렸구나"라고 말하는 걸 지켜보죠. 몇 년 후, 그들은 다시 돌아와서 "그분이 옳았어요"라고 말하죠. 아시겠죠? 그들은 항상... 과학적으로 그분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한 다음, 모든 신학을 무너뜨리고 돌아와서 그분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하나님은 하늘에서 그들을 비웃으며 "오, 맙소사!"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불쌍한 꼬맹이들아, 그냥 너 자신에게로 오지 그래? 와서 나를 섬기고 내가 말한 것을 믿어라."라고 말했겠죠. 알겠죠? 그게 다예요.


자, 이제 성경을 살펴볼 기회를 드렸습니다.


바리새인 중 한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식사하기를 원했습니다.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가서 고기를 먹으러 앉으셨어요.


그런데 죄인인 성읍의 한 여자가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서 잔치에 앉으신 것을 알고 향유가 든 설화 석고 상자를 가져왔습니다,


그의 발 앞에 서서 울면서 눈물로 그의 발을 씻고 머리털로 닦고 그의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바르기 시작하였다.


이제... 그에게 명령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속으로 말하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알겠느냐?)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알았으리니 그는 죄인이기 때문이라.


"그가 선지자라면." 아시겠죠? 그것이 그들이 그분을 그곳에 두었던 이유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할 말이 있노라. 그가 말하되, 선생님, 말씀하십시오.


어떤 채권자에게 두 명의 채무자가 있었는데, 한 사람은 오천 데나리온을 빚졌고, 다른 한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나이다.


그리고 그들이 갚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을 때... 솔직히 두 사람을 용서했습니다. 그들 중 누가 그를 가장 사랑했는지 말해주십시오.


시몬이 대답하여 말하되, 아마도 그가... 가장 많이 용서한 사람일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옳게 판단하였도다.


그가 그 여자를 향하여 시몬에게 이르되, 네가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주의 집에 들어갔더니 주께서 내 발에 물을 주지 아니하시고 눈물로 내 발을 씻기시며 머리털로 닦으셨나이다.


주께서 내게 입맞춤을 주지 아니하셨으나 이 여인은 내가 온 이후로 내 발에 입맞춤을 쉬지 아니하였나이다.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셨으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바르셨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녀에게 말하노니...


그러므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그 많은 죄가 사하여졌나니 이는 그가 많이 사랑하였음이라 그러나 적게 사랑한 자는 적게 사하여졌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와 함께 식탁에 앉은 사람들이 속으로 말하되 죄도 사하시는 이가 누구냐 하니라.


예수께서 여인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86 우선 뭔가 잘못된 게 있습니다. 왠지 그림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요.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바리새인은 예수님께 무엇을 원했을까요? 그는 예수님을 위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미워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왜, 예수님을 싫어하는데 손님으로 초대해 달라고 하겠습니까? 보통 남자들은 서로 사랑할 때 서로에게 저녁 식사를 초대합니다. 하지만 이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초대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지 않습니까? 그리고 여기 어딘가에 뭔가 잘못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니 서두르지 마세요. 그리고 잠시 이 이야기를 살펴봅시다. 조금 드라마틱하게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 봅시다. 뭔가 잘못됐어요.


87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어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교회에 가는 걸 좋아하죠,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죠. 그들은... 우리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예배 방식을 믿기 때문에 이곳에 모입니다. 우리는 신성한 치유를 믿기 때문에 병자를 이곳에 데려오는 겁니다. 신의 치유를 믿지 않는 곳에는 치유를 받으러 가지 않아요. 신의 치유를 믿는 곳으로 가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는 성령 안에서 주님을 경배하는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곳에 오는 이유는 우리가... 교제하기 위해서입니다.


88 자, 제가 자주 말했듯이 어린 여자아이를 데리고 할머니를 항상 따라다니는 것처럼요. 잘 봐요. 뭔가 잘못됐어.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요. 한 명은 여섯 살이고 다른 한 명은 일흔 살이에요. 뭔가 잘못됐어요. 할머니의 애완견일지도 몰라요. 그럴 수도 있죠. 아니면 할머니가 사탕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죠. 그러니까 저 어린 소녀가... 왜 그러는 거죠? 아이들과 놀지 않고 할머니만 따라다녀요. 뭔가 호기심이 있는 것 같아요. 왜냐면 어린애들은 어린애들하고만 놀거든요. 어린 아이들은 어린 아이들과 놀아요. 성경에 보면 이사야서에 어린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노는 장면이 나옵니다.


89 자, 독일에 가보세요. 어린 미국인과 어린 독일인이 모두 함께 노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린 독일인은 독일어를, 어린 미국인은 영어를 사용했지만 그들은 함께 놀았습니다. 그들은 아이들이었죠. 공통점이 있었죠.


90 젊은 여성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젊은 여성들과 어울립니다. 그들은 남자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른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그들은 서로 어울립니다.


중년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91 노인들은 공통점이 있어요. 나이든 여성들은 나이든 여성에 대해 이야기하죠. 그들은 공통점을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92 예를 들어 키와니스처럼 다양한 클럽이 있습니다. 도시의 남자들인 키와니스는 함께 만나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도시의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도시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가난한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지 등을 알고 싶어 하므로 만남의 장소가 있습니다. 그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합니다.


엄마가 늘 말씀하시던 것처럼 "깃털 달린 새가 모여든다"고 하셨죠. 그 말에는 많은 진실이 담겨 있습니다. 봤지? 당신은...


93 뻐꾸기나 비둘기들은 서로 교제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요. 그들은 서로에게서 금방 흩어집니다. 왜 그럴까요? 대화할 상대가 없으니까요. 어디선가 죽은 시체에 대해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요.


그건 죄인이나 마찬가지죠. 그들은 큰 춤과 파티에 대해 이야기하죠. 제비들은 그런 이야기를 좋아해요.


94 하지만 비둘기는 안 돼요. 비둘기는 죽은 시체에는 관심이 없으니 저기 놔둬요. 냄새를 견디지 못하죠. 저리 가버려요 봤지? 그게 방법이야 그리스도인들은 건전한 것들과 좋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죄인들은 더러운 것들과 화려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화려한 찬양을 부르고...


95 심지어 여기 미국에서는 너무 수치스러워서 저쪽 사람들조차도 이 나라에 어떤 여자들이 있는지 알고 싶어 할 정도입니다. "우리 찬양은 모두 여자에 대한 야한 찬양이에요. 여기 좋은 찬양은 없나요?"라고 말했죠.


96 어떤 단체가 그곳에서 대회를 열었어요. 제가 거기 있는 동안 신문에서 그걸 썼어요. 그리고 그들은 사진, 신문을 망치지 않기 위해 젊은 여성들에게 재킷을 다리 위로 올려서 사진을 찍도록해야했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종교 단체에서 반바지를 입고 독일에 왔습니다. 세상에! 버자드! 맞습니다. "깃털의 새들은 함께 모인다." 안타깝지만 사실입니다.


97 이제 우리는 고향 사람들이고 고향 사람들처럼 이야기하고 싶어요. 우리는 집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교제가 없는 거죠.


98 밤낮으로 교제가 없어요. 낮이 오면 밤은 그냥 도망가 버리죠. 하지만 밤은 낮이 오면 낮을 내쫓을 수 없어요. 그리고 낮과 밤은 같은 시간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같은 채널을 통해 존재할 수 없죠. 그리고 빛은 어둠보다 훨씬 더 강해서 어둠은 흩어져요.


99 눈치챘나요? 거미, 검은 과부 거미, 뱀, 온갖 독이 있는 것들, 파충류들은 밤에 몰래 기어 다니죠. 왜 그럴까요? 그들은 어둠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어둠의 왕국 소속이죠. 그리고 그들은 어둠에 속해 있기 때문에 낮에는 앵무새와 다른 것들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들의 작품은 어둠입니다. 그들은 악한 것들입니다. 그들 안의 삶은 악합니다. 그들이 당신을 물면 즉시 도움을받지 못하면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둠 속에서 교제합니다.


100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은 대부분 반나절만 자고 밤새도록 뛰어다닙니다. 보이시죠? 그들의...그것은 어둠입니다. 악이 행해지는 때가 바로 어둠 속에서입니다.


101 하지만 예수님은 "너희는 빛의 자녀다. 빛 가운데 걸으면 어둠 속을 걷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둠 속을 걷는 사람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그는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빛 가운데 걷는 사람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압니다. 많은 비틀거림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여러분은 빛 가운데 걷고 있기 때문에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습니다.


102 하지만, 이 교제, 예수님을 초대했던 바리새인. 먼저, 바리새인이 무슨 뜻인지 알았으면 합니다. 바리새인은 "행위자"라는 뜻입니다. 바리새인을 뜻하는 헬라어를 찾아보세요. "연기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죠. 그건 맘에 안 들어요


배우라고요! 미국에는 배우가 너무 많아요, 아닌 척하고 아닌 것처럼 행동하는 배우들이요.


103 업쇼 의원이 말하곤 했던 옛 슬로건은 "당신은 자신이 아닌 사람이 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였죠. 맞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려고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104 예를 들어 할리우드에 있는 우리 미국인들은요. 할리우드에 가보면 배우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들은 카메라 앞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다가 길거리에 나가면 과거의 어떤 사람이나 인물을 연기하죠. 그리고 거리에 나가면 여전히 연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죠. 바리새인! 할리우드에만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제퍼슨빌에도 있습니다. TV를 너무 많이 보고 있어요. 그게 문제예요 맞아요 맞아요 배우, 바리새인, 아닌 척 연기하는 거요


105 길거리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강단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강단에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라는 강단의 목소리, 즉 연기하는 강단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바리새인! 위선자! 길거리에서 말하는 것처럼 말하세요. 뭔가를 입으려고 하지 마세요. 뭔가 꾸미려는 사람은 보기 싫어요.


106 많은 자매들이 가끔 남자들처럼 옷을 입고 집에 가서 "존, 저기 구석에 가 있어! 안 간다고 했잖아."


"그래, 여보."


전화벨이 울립니다. "오, 여보세요." 바리새인! 이 배우! 그런 연기 그만해.


107 너 자신이 되어라. 평범하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면 사람들은 당신을 더 많이 생각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은 그렇지 않아요. 그냥 너답게 행동해. 하지만, 바리새인, 당신이 아닌데도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는 거요. 난 그게 싫어 넌 그런 친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자네는 자네가 그와 함께 어디에 서 있는지 모른다고. 그도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모르죠 마음속으로는 뭔가를, 입으로는 뭔가를 말하는 배우니까요. 그냥 마음에 안 들어요 옳지 않은 것을 너무 많이 입는 것 같아요.


108 하지만 미국인 여러분, 어린 소녀들이 여기 나와서 할리우드에서 온 여성들이 저속한 드레스를 입는 걸 보게 해주세요. 아시다시피 이 여자는 길거리에서 똑같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배우들! 바리새인! 맞아요


109 그런 다음, 목사인 누군가가 사역을 위해 전국을 돌아다닙니다. 여기 바리새인 배우들이 와서 사칭을 하고 있죠. 각계각층에 깔려 있죠. 배우들! 안타깝군요. 그냥 당신 자신으로 살지 그래요? 하나님이 당신을 더 생각하실 거예요 그냥... 어쨌든 모두가 당신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삶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니 연기하지 마세요.


110 이 바리새인은 예수님께 무엇을 원했을까요? 도무지 알 수가 없군요. 그가 예수님께 무엇을 원했을까요? 그는 예수님을 미워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오셨어요, 지금 큰 만찬을 드시려고 하십니다.


111 그리고 오, 세상에, 그의 집의 큰 복도를 오르내리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입을 수 있죠! 통통하고 뚱뚱한 손을 문지르며 위아래로 걷고, 손가락에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채로요. "이제 연회 시간이 다 됐나 봐요. 콧찬양을 부르며 향기로운 방과 바닥에 깔린 페르시아 양탄자! 이 뚱뚱하고 뚱뚱한 바리새인이 앞뒤로 걸어 다니며 이렇게 말했죠. "자, 이제 오락거리만 있으면 되겠군요. 뭐라도 찾을 수만 있다면! 물론, 아시다시피 저는 잘 알려진 사람이죠. 그리고 난 상류층과 잘 어울려요." 허! 허!


112 상층부? 요즘 사람들의 관심사는 바로 상부 지각입니다. 제가 지각에 무슨 관심이 있을까요? 저는 예수님이 제가 무엇이 되길 원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상층부는 신경 쓰지 않아요. 그들이 알아서 하도록 놔둬요. 그들은 바리새인, 바리새인, 연기하는 사람들입니다. 내버려 둬요. 예수님은 "그들은 눈먼 자들의 눈먼 지도자들"이라고 말씀하셨어요.


113 독일에서 어떤 사람이 저에게 편지를 써서 "이리 와서 사람들의 머리에 자루를 씌우고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주면 저와 얘기해 보겠다"고 했어요.


저는 "그 늙은 여우에게 '오늘은 내가 마귀를 쫓아냈고 내일은 내가 완전해졌다'고 전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멘. 아멘 마귀! 배우님!


114 여기 그가 위아래로 걸으며 말하길, "나는 이 도시에서 가장 위대한 학위입니다. 키와니족에서 내 말은 높이 서 있습니다. 성전에서는 모두가 저를 존경합니다. 저는 '바리새인 박사, 아버지'입니다. 전 이곳에서 거물이죠 돈도 많아요. 모두가 알아요. 저택에 살아요. 모두가 날 존경해. 오!" [브래넘 형제가 손가락을 튕기며 -편집자 주.]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그가 손을 비비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요. 어떻게 하면 모두를 내 파티에 모이게 할 수 있을지 알아요, 그리고 제가 화제가 될 거예요, 제가..."


115 "나, 나, 나, 나, 나, 나"는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병이에요. "내가 할게요. 제가 했어요 할 거야." '나'를 빼주세요. 여기서 예수님은 어디에 있어야 하죠? "내가 할게요." 아시겠죠? "할 거야", "가질 거야", "말할 거야". 그리고 "나, 나, 나, 나"만 생각하죠.


116 "왜 전에는 그 생각을 못 했지?"라고 말하더군요. 알았어요. 그러다 갑자기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이 떠올랐죠. 길고 늦은 저녁이 되었습니다. 해가 지는 게 보였어요.


117 그리고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서 있었어요. 한 남자가 발끝으로 서서 군중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모두 숨을 죽이고 앉아 있었어요. 그들은 한 남자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말을 듣고 있었어요. "전에는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는 가르치고 있습니다.


118 그리고 바리새인의 집에서 온 배달부가 보입니다. 그는 의뢰를 받고 달려왔습니다. 그는 하루 종일, 어쩌면 이틀이나 사흘 동안 팔레스타인 아래쪽에서 북쪽으로 올라와서 예수님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는 마침내 예수님께 달려가지만 늦습니다. 그는 땀을 흘리고 피곤합니다. 그의 다리는 온통 먼지로 가득합니다.


119 그는 주인의 집에서 그냥 어설픈 사람입니다. 그들도 그랬어요. 주인을 위해 일하고 더러운 일을 하는 머슴들이 많았어요.


120 그래서 그는 피곤에 지친 채 서 있었어요. 그리고 그는 발끝으로 서서 "휴! 마침내 그를 찾았구나, 내 주인 바리새인이다."라고 말했죠. 그래서 그는... 그가 찾고있는대로. 잠시 후, 예수님은 말씀을 멈추고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십니다.


121 이 배달부가 군중 사이로 팔꿈치를 내밀며 다가오는 것이 보입니다. 그는 저기 올라가려고 합니다. 그러다 누군가와 부딪힙니다. 나다나엘이었을까요, 아니면 필립이었을까요? 모르겠어요, 전 거기 없었거든요. 어쨌든, 그는...


드라마틱하게 얘기해볼까요?


그를 마주치더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선생님, 주인을 뵙겠습니다. 사부님께 전할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만나도 될까요?"


122 처음에는 필립이 그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하고, 예수님이 그들의 자녀와 물건에 손을 얹어주기를 원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는 사람들을 뒤로 물러나게 하는 데 시간을 보냈어요.


123 그래서 그가 다시 그를 붙잡고 "주인님... 제 주인님이 주인님에게 전할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제가 갈게요."


124 드디어 필립이 그를 데리고 올라갑니다. "주인님, 이 사람은 다른 나라에서 온 것 같고, 어떤 위대한 사람에게서 온 것 같고, 주인님께 전할 메시지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죠.


125 그리고 저는 예수님께 고개를 숙이는 배달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정중한 태도로 배달부에게 고개를 끄덕이십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승님! 제 주인인 바리새인 시몬이 자기 집에서 큰 연회를 열고 있는데, 그는 유명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그는 훌륭한 저녁 식사를 하고 있고, 오, 그는 정말 훌륭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아시죠. 그리고 그는 "언제 이런저런 날짜에 저녁 만찬에 초대한다"고 말합니다. 음, 들리는데...


126 여러분이 그 자리에 서 있었다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글쎄요, 아마 그들도 똑같이 했을 겁니다. "오, 안 돼요, 주님. 그 바리새인에게 가고 싶지 않을 겁니다. 그는 당신에게 아무 쓸모가 없어요. 여기 수천 명의 병자들을 봐요. 왜 다들 주님을 만지려고 하죠, 주님? 저기 뚱뚱한 바리새인한테 갈 시간이 없어요. 왜, 그는 돈만 잔뜩 가지고 있잖아. 그리고 그는 당신이 필요하지 않아요. 왜, 당신은 거기 내려갈 필요가 없습니다. 가지 마세요, 주님." 필립이 "가지 마세요, 주님"이라고 말하는 게 들려요. 그리고 나다나엘과 베드로와 그들이 "주님, 그러지 마세요. 그러지 마세요. 저 바리새인은 주님이 필요 없어요. 왜, 그는 단지... 그는... 그는 당신을 트럼프 카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소매에 뭔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 꾸미고 있다고요." 그리고 그것은 사실이었다.


127 그러나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초대하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실 것입니다. "네 주인에게, 몇 시에, 몇 시에, 몇 시에, 내가 간다고 전해라."라고 말씀하셨다.


128 그러자 사자는 고개를 숙이고 주인을 뵙기 위해 도망쳐서 돌아갔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기에 그 메시지를 가져왔을까요? 그리고 모든 왕자 중 왕자 앞에 서서 영광의 왕과 면접을 보았는데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는 세상의 일, 주인의 일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자신의 기회를 포착하지 못했습니다.


129 오, 제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요. 저는 매일 주님께 가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분의 임재 안에 있을 때는 그분을 경배할 때까지 그분을 떠나지 않아요.


130 왜 그 배달부는 무릎을 꿇고 "주님, 제가 주님의 면전에 서서 주님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죄인인 저를 용서해 달라는 것입니다."라고 말하지 못했을까요? 그는 그렇게 했어야 했습니다. 저라면 그렇게 했을 겁니다. 그렇지 않나요? 저는 주님께 용서를 구했을 겁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희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어요. 저는 바리새인 집의 하찮은 사람일 뿐입니다. 저를 용서해 주시겠습니까?" 하지만 그에게는 다른 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세상의 민사적인 일, 즉 민법을 처리해야 했습니다.


131 그런데 우리가 그런 일에 너무 몰두하는 것 같지 않나요? "오, 차를 닦아야 해." 또는 "일요일에는 교회에 갈 수 없어요." "안 돼! 예수님이 교회에 오신다는 건 알지만, 저한테는 시간이 없어요. 오늘 오일을 교환하지 않으면 내일 베어링이 다 타버릴지도 몰라요." 타버려요! 차라리 내 혼이 지옥에서 영원토록 고통받느니 차라리 베어링이 타버리는 편이 낫습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 세상의 모든 남자와 여자에게 매일 그렇게 기회가 주어지지만 그들은 기회를 놓칩니다.


그는 실패했습니다. 저기 있었어요.


132 하지만 우리에겐 다른 할 일이 있어요. 아이들을 돌봐야 합니다. "교회에 갈 수 없어요, 준비해야 할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어쨌든 아이들을 데려가세요. "글쎄, 이웃들이 뭐라고 하겠지." 이웃들이 뭐라고 하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133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예수님을 전하세요.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세상 일에 얽매이지 마세요. 우리는 그런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합니다. 그분께로 나아가세요. 그리고 그곳에 도착하면 그분께 당신의 혼을 쏟아 부으세요.


134 "주님, 이 포드 대신 캐딜락을 주신다면 내년에 주님을 섬기겠습니다."라고 말하지 마세요. 주님, 주님께서 이렇게 저렇게 해주시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135 "주 하나님, 저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저는 죄인입니다." 그렇게 하십시오. 바리새인, 가만히 서서 연기하지 마세요. 어차피 아무 의미도 없는 사소한 일들을 너무 많이 가지고 도망치지 마세요. 당신의 자동차와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이 멸망 할 것입니다. 당신의 혼을 돌보십시오. 그거 먼저 챙겨


136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깊고 안정된 평화가 당신의 마음속에 내려앉아 모든 얼룩을 씻어내시는 그분을 느낄 때까지 거기서 그것을 바로잡으세요. 형제여, 그 후에는 아무도 당신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분을 한 번만 만져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도 그분의 임재 안에 와서 그분과 대화하고 떠날 때 같은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변화됩니다. 그분과 대화할 때 혼을 강타하는 감동이 있고, 그 감동은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137 그분과의 첫 대화를 어떻게 기억하는지! 저는 스물두 살이었어요. 저는 그분과 대화하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그분께 편지를 썼습니다. 그분이 읽으실 수 있도록 숲 속 나무에 붙이려고 했어요. 제 삶이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분은 저 나무를 지나치지 않으실지 모르지만, 제가 그분께 말씀드리면 제 말을 들어주실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는 내려가서 "예수님, 잠깐 얘기하고 싶어요. 저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어요. 저는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보세요, 그게 바로 그런 방식입니다. 그것이 당신이 그분께 다가가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필요를 깨닫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너무 착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이 필요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138 여러분은 예수님의 필요를 느껴야 합니다. 그분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목이 말라 죽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그분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적인 질문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혼의 필요를 떠올릴 것입니다. 그분께 그 모든 것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게 될 것입니다.


139 택배가 떠납니다. "오, 이제 다 끝났어." 그리고 만족스러워합니다. "네, 주인의 명령을 수행했습니다." 직장에서 상사의 지시를 따를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 커튼을 교체하는 등 남편이 시키는 대로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명령은 어떨까요? 기도하세요! 물론이죠. 저기 있네요. 그분께로 가세요.


140 이제, 다음으로 우리가 발견한 것은, 그가 계속 가는 것을 발견합니다. 팔레스타인에서 오락을 할 때는 부자들만... 동방을 알기 위해서는 동방에 한 번 가봐야 해요. 그곳에 가서 그들의 관습을 보면 사물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죠.


팔레스타인에서는 식사할 때 이렇게 큰 식탁을 차려요. 팔레스타인에서는 앉아서 먹지 않아요.


141 아이들에게도 좋을 거예요. 여기 앞에 앉아 있는 작은 파란색 드레스에 작은 분홍색 리본을 단 소녀처럼요. 그리고 많은 경우, 아이들은 팔을 베고 누워서 먹는 것을 좋아해요. 아시겠죠? 결국 그게 맞아요. 네, 맞아요 엄마는 그게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오늘날의 에티켓뿐만 아니라 팔레스타인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들은 의자에서 먹지 않고 의자에 앉아서 먹어요. 소파에 누워서 먹어요. 그래서 그들은 긴 테이블을 세팅하고 소파를 이렇게 비스듬히 놓았어요. 그리고 각 남자는 대신에...


142 이런 순서로요. 소파를 이렇게 배치했죠. [브래넘 형제가 강단에서 나와 의자를 가져와 그 옆에 누워 설명합니다 -편집자 주.] 그리고 식사를 하러 갈 때는 이렇게 누워서 손을 이렇게 올리고 이렇게 먹습니다. [아직 강단에서 떨어져 있는 브래넘 형제가 아이들에게 묻는다. 자, 여러분도 그렇게 먹고 싶지 않습니까? 네. [브래넘 형제가 의자를 뒤로 밀고 강단으로 돌아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그 시대에 그렇게 먹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저 뒤에 누워서 먹습니다.


143 그리고, 오, 그들은 좋은 음식을 먹습니다! 세상에! 이 바리새인도 부자였으니 정말 배불리 먹을 수 있었을 거예요. 그리고 그는 희생 제물로 바쳐진 모든 양에서 한 마리씩 떼어 먹었죠. 네, 선생님. 소년들은 갈고리를 집어넣었고 그들이 가져온 것은 제사장의 것이었죠. 그리고 그는 정말... 그는 정말 돈이 많았어요. 그는 부자였어요 그는 거지가 아니었어요. 그는 여기 지각의 상층부에 속해 있었습니다.


144 하지만 그는 거지를 초대했어. 뭐 때문에? 큰 위선자, 그는 그를 재미있게 만들려고 했어요. "이제 모든 게 잘 풀리고 있어. 그 거룩한 롤러가 내 저녁 식사에 오겠다고 했어. 하-하-하-하! 바리새인 존스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도 그를 싫어하죠. 재미있지 않을까요? 자기가 선지자라고 주장하잖아요. 하하하! 우린 그가 선지자가 아니라는 걸 알아요. 그러니 그가 오면 재미 좀 볼 수 있겠지. [브래넘 형제가 강단을 아홉 번 두드린다 -편집자 주.] 재미 좀 보자고요."


145 그렇게 하죠. 오늘날 예수님을 위한 시간을 갖는 부자는 거의 없습니다. 저는 그분이 가난한 사람들을 염두에 두셔서 정말 기쁩니다. 모든 부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자들은 그분을 사랑합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하지만 집과 땅, 자동차 등 모든 것을 가진 부자들은 그것 때문에 너무 바빠서 예수님을 위한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 없는 부류의 사람들을 상대합니다. 할렐루야! 저는 오늘 그 일을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사람이 어떻게 무릎을 꿇고 울면서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었을까요? 길거리에서 간증하면서요? 그것은 그의 사회적 지위를 망치고 망칠 것입니다. 사회적 지위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나는 영광 안에서 내 지위를 원합니다. 아멘 생명책에 이름을 올리는 거요. 그게 내가 원하는 거야 아무도 당신의 오래된 사회적 지위에 신경 쓰지 않습니까? 윗 껍질을 가져가 어차피 불에 태워질 거니까 계속해


146 저기 있네, "내가 뭘... 이제 마을 사람들이 다 오지 않겠어? 하! 저 아래 불쌍한 사람들은 그런 걸 믿어요. 그래서 우리 집 주변은 온통 신문으로 도배가 되죠. "내가 말해주지, 난 폭발할 거야." 맞아요.


그런 정신은 여전히 존재하죠. 물론이죠 자존심! 자존심은 저주받은 거죠.


"오, 내가 가장 좋은 성직자 가운을 입겠어. 그리고 나는... 내 종들을..."


147 오, 그들이 하인들에게 어떻게 옷을 입히는지 보셔야 합니다. 가끔 인디언들을 데려오면 정말 옷을 잘 입혀요. 신발 발가락에 작은 방울을 달고 고급 가운을 입혀요. 걸을 때에도 음악이 흘러나오고요. 그리고 접시에는 양념한 양고기 같은 것들이 가득 차 있어요. 그리고 한 손은 이렇게 뒤로 빼서 이렇게 들고요. 그리고 발가락을 저렇게 움직이며 음악을 연주하죠. 배고프지 않다면 어쨌든 배고플 텐데 그런 식으로 서빙을 하죠. 냄새가 정말 좋네요! 어떻게 요리하고 고칠 수 있는지!


148 그리고 그는 말했죠, "알다시피, 지금은 때가 시기인지라...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볼 수 없으니 집에서는 먹지 못할 것 같아요." 아시겠죠? 위선자! 바리새인! 배우!


149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종교를 보여주기 위해 교회에 가야 합니다. 오, 세상에! 맞아요. "난 교회에 갈 거야. 교회에서 좋은 사람이 되면 사람들은 내가 정말 종교적이라고 생각할 거야." 이 바리새인, 배우! 예수님은 항상 당신을 보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다.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을 알고 계십니다.


150 그리고는 저기 내려가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저기 마당에 있는 광장으로 옮길게요. 그리고 제가 여기서 가져온 크고 하얀 포도가 있죠. 정말 맛있어요 그래서 시간을 맞춰봤어요 가득 찼어요 수확이 막 끝났어요 저기서 풍기는 향기가 정말 아름답지 않겠어요? 내가 저 밖에 식탁을 차려놓으면 모든 사람들이 성문 주위로 와서 둘러볼 거예요."


151 어쨌든 동양인은 항상 무언가에 틈을 내면 모든 것이 진행됩니다. 군중을 모을 필요 없이 그냥 가서 무언가를 시작하면 되죠. 다들 오죠. 모두가 거기서 지켜보고 있을 거예요.


152 "아, 내 문 주변과 모든 곳에 사람들이 서 있을 거예요. 그리고 저는 내년 한 해 동안 도시의 화젯거리가 될 거예요. 그럴 거예요! 그럴 거예요! 오, 그게... 그게 저를 밀어줄 거예요. 저를 뭔가 만들어 줄 거예요."


153 누가 '나'를 신경 쓰나요? 여러분은 크리스천이 되었을 때 무엇이 될 것인지가 아니라 예수님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하지만 크리스천이 되면 그리스도를 위해 무엇을 할 건가요? "교회에 갈 거예요. 가입하겠습니다. 그리고 뿌려질 거예요."라고 말하면서 교회에 가서 악수를 하세요. "그리고 책에 제 이름을 올리면 더 나은 사람으로 여겨질 거예요. 더 나은 사람으로 여겨질 거예요." 그게 당신이 그리스도께 온 전부인가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배우! 바리새인!


154 나는 그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려고 그리스도께 왔습니다. 그분을 위해 뭔가를 해야 합니다. 그분을 더 낫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그분을 보게 해주세요.


155 얼마 전 어느 도시에서 치유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종이에, 벽에, 사방에 '오늘의 인물'이라고 적힌 사진만 있고 예수님 이름은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어요. 저는 "여기에 예수가 어디 있냐고 물었습니다. '여기 오늘의 인물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위한 마음을 가진 사람! 이것도 하나님의 사람, 저것도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했죠." 저는 "예수님은 어디 계세요? 저는 그분이 시대의 인물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그분이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분은 어디에 계실까요?" 그게 바로 바리새인 배우들입니다. 아멘.


156 주의. 오, 그는 그것을 크게, 저 밖에 놓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리고 밤이 되면 촛불을 켜서 저기 걸어두는 거예요. 그리고 병사들은 대기하고, 경비병들은 횃불을 들고... 하인들은 횃불을 들고, 멋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오, 손을 문지르는 등!


157 그리고 마침내 성대한 연회가 열릴 날이 왔습니다. 이제 곧 연회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모두들 준비를 마쳤어요. 잠시 후 종소리가 울리더니 박사, 박사, 박사, 박사, 바리새인 존스 박사, 덩치 큰 사람이 등장했죠. 저기서 전차들이 멈췄어요 항상 부자들이 몰려들었죠 부자들이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 나와서 말을 타고 마구간으로 가서 먹이를 주고 손질을 합니다. 그리고는 집으로 초대합니다.


158 팔레스타인에서는 남자가 집에 들어올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그 당시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걸어서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은 걷는 것이었고, 길을 걷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겉옷을 입고 겉옷이 발까지 내려옵니다. 그리고 발은 샌들로 덮여 있습니다. 그리고 속옷은 무릎까지 오는데 여기 무릎에서 잘립니다. 속옷은 겉옷 아래, 겉옷 아래. 그리고 그 남자가 걸을 때, 또는 누군가가 그렇게 걸을 때, 그 가운이 움직이면서 먼지를 쓸어 올립니다. 그리고 먼지가 무릎 아래부터 무릎에 내려앉아서 무릎이 아주 더러워집니다. 예수님께서 발을 씻으라고 말씀하신 것도 바로 이런 방식이었어요. 보이시죠? 그들은... 그것은 관습이었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발이 더러웠기 때문이죠.


159 그리고 그 당시 팔레스타인을 통과하는 많은 캐러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로는 콘크리트나 기름칠을 한 우리 도로와는 달랐어요. 어딘가에 있는 오래된 시골길처럼 먼지가 많고 울퉁불퉁하고 거칠고 바위가 많은 길이었죠. 거기서 동물들이 운반하고 지나가면 동물의 배설물이 땅에 떨어지고 새들이 와서 쪼아서 흩뿌리고 다시 먼지가 되곤 했어요. 그런 다음 그 옷을 입고 거칠고 울퉁불퉁 한 길을 따라 걸을 때 왜, 흙이 날아와서 다리에 묻어 냄새가 나고 마구간이나 그런 곳에서 끔찍한 냄새가 났어요. 그리고 사람이 집에 오면 먼저 발을 씻는 것이 관습이었어요.


160 이제 어떻게 했는지 보여드리죠. 이리 오세요, 네빌 형제님, 제가 이걸 설명해드리고 어떻게 했는지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리 오세요, 잠시만 앉아 계세요.


161 자, 가장 먼저 들어와서... 그리고 전체 그룹 중 가장 낮은 임금을 받았던 사람은 발 씻는 사람이었죠. 발을 씻어주는 사람은 그들 중 가장 낮은 임금을 받는 최악이었어요.


162 이제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 가장 비천한 곳을 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것이 바로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분은 발을 씻기 위해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습니다. 모든 종류의 천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가장 천한 사람은 발 씻는 사람이었고, 거름과 모든 것을 발에서 씻어주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이었죠. 그리고 예수님은 가장 비천한 사람을 데려가셨어요. 그러면 당신은 너무 뻣뻣해서 그분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당신을 위해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발을 씻기셨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영광의 왕이 발을 씻기신 것은 겸손을 보여주시고 여러분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을 보여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163 그런데 당신은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도 너무 거만해서 길거리의 거지와 악수하고 주님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했습니다. 오, 당신은 너무 착하군요.


164 발 씻는 거지, 가장 비천한 사람이 되신 주님을 생각하면 우리에 대해 좋은 점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정말 마음속으로 가장 높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마음이셨고, 가장 낮은 보수를 받는 세족장이 되셨습니다. 흠! 위대하셨던 그분은 당신을 다시 구속하시고 당신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비천하게 되셨습니다.


165 그거 알아요? 여행하면서 느낀 게 있어요. 위대한 사람은 보통 작은 사람이에요. 저는 위인들이 있는 곳, 정말 위인들이 있는 곳을 돌아다니며 그들이 위인이라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내가 그들을 떠나기 시작하면 그들은 자신이 위인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죠. 그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조금씩만 가져가면 자신이 전부라고 생각하죠. 애초에 아무것도 아니죠. 위대한 사람은 작은 사람이에요. 그들은 결코 자랑하거나 명예를 취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위대하다고 느끼게 해주죠 그게 위인이죠


166 그리고 여기, 가장 위대하신 분,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나타나셔서, 겸손하게 발 씻는 비천한 사람이 되셨습니다. 모든 영원의 왕, 모든 영광, 하늘과 땅의 창조주께서 사람들의 발에서 배설물을 씻어 주셨습니다.


167 그런데도 우리는 우리가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50달러짜리 정장을 입고... 오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는 우리가 뭔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고개를 하늘로 치켜들고 걸으면서 "아, 나는 어떤 교회 소속이구나. 난 그 누구 못지않게 훌륭한 사람이야."라고 말하죠. 오, 이 불쌍하고, 비참하고, 비참한 바리새인! 넌 배우일 뿐이야. 넌 구원이 없어. 구원이 있다면 당신이 증명하겠지. [브래넘 형제가 강단을 대여섯 번 두드렸다 -편집자 주.] 맞습니다. "아, 작년에 자선단체에 50달러짜리 수표를 보냈습니다." 누가 그런 걸 신경 쓰나요? 하나님은 그런 건 보지 않으세요. 그분은 당신의 마음을 보시죠. 당신은 뭔가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려고 하잖아요. 그분은 당신을 책망하지 않으셨어요. 하지만 나가서 뭐라도 해보지 그래요? 그냥 연기하는 거야


168 여기, 남자가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한 일은... 집까지 걸어가서 정말 환영받고 싶었는지 주인이 그를 환영했습니다. 문 앞에서 그를 맞이한 남자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손을 뻗어 신발을 벗는 것이었어요. 그리고는 발을 이렇게, 여기 이렇게 가져다가 발 위에 올려놓고 내려와서 그렇게 발을 씻었습니다. 정말 잘 씻고 수건을 가져다가 닦은 후 다른 발도 씻었습니다. 그리고는 샌들을 가져다가 저기 맨틀 위에 이렇게 올려놓았어요. 그리고는 그 대가로 실크나 새틴으로 된 멋진 새틴 샌들 세트를 받습니다. 그리고는 발을 가져다가 건조하고 신선하고 모든 것을 씻어낸 다음 배설물을 모두 씻어낸 다음 이걸 가져다가 신습니다. 잘 안 맞으면 다른 걸로 갈아 신깁니다. 정말 잘 맞을 때까지요.


169 그러면 다 씻겨 내려갑니다. 그는 꽤 편안해하죠. 그런 다음 작은 방으로 들어갑니다. 이 남자가 문 앞에서 그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작은 방으로 들어가니 다른 하인이 서 있고 기름 한 통을 들고 있었어요. 그리고 오, 스파이크 나드라고 불리는데 얼마나 유명한 물건입니까? 그리고 그는 그것을 손에 조금, 다른 손에 조금 넣고 함께 문지르고 얼굴과 목에 문지릅니다. 팔레스타인 태양의 직사광선을 받으면 남자든 여자든 몸에 기름을 발라야 하기 때문이죠. 얼굴과 목, 뺨의 가죽이 거의 다 벗겨질 거예요. 그리고 이건...


기름이 오염될 거예요 올리브유가 여기 오래 있으면 끔찍한 냄새가 나죠.


하지만 스파이크나드 향수를 넣어요. 그리고 그것은 매우 비싼 것이죠. 이제 그들은 아라비아에서 그것을 얻습니다.


170 장미는 꽃이 피었다가 지고 나면 꽃이 있던 자리에 작은 사과를 남깁니다. 여러분도 여러 번 보셨을 겁니다. 작은 꽃봉오리 말이죠.


171 이제 유명한 덤불이 있는데, 아라비아의 산속 높은 곳에서 자라는데, 장미가 진 후에 그 작은 꽃봉오리를 꺼내서 껍질을 벗기면 가장 멋진 냄새가 나요.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그렇게 손에 문지르면 작은 꽃봉오리에서 2주 동안 향수 냄새가 났어요. 아주 비싸죠.


172 시바의 여왕이 솔로몬을 만나러 왔을 때 그녀가 가져온 보물 중 일부는 이집트에서 가져온 유명한 향수였어요.


173 자, 보세요. 그리고 그 안에 그걸 넣었는데, 아주 비싼 거였어요. 그리고 그 향수를 거기에 넣고 얼굴과 목을 문질렀어요. 그런 다음 냄새가 나는 대신 발을 씻고 발에서 똥과 물건을 모두 씻어낸 다음 얼굴과 목을 모두 씻은 채로 앉습니다. 그리고 수건을 주면 수건을 두드려서 닦아주면 개는 상쾌함을 느낍니다. 그런 다음 그는 호스트에게 갑니다.


174 자, 여기 네빌 형제님, 일어서 주세요. 자, 이제 그가 제 손님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를 만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이렇게 손을 내밀어 어깨에 얹는 겁니다. 그리고 이쪽 어깨에 이렇게 손을 얹습니다. 그리고 나서 손을 뻗어 목에 뽀뽀를 합니다. 그런 다음 그 손을 내려서 이 손은 여기, 이 손은 여기 올려서 목에 뽀뽀합니다. 자, 고마워요.


175 이제 그가 그렇게 할 때, 그는 키스를 받고 형제가 됩니다. 그는 환영받습니다. 할렐루야! 그는 아이스박스에 들어가서 앉아서 집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그는 형제입니다. 할렐루야! 그의 발이 씻겨졌습니다. 그는 상쾌해졌습니다. 그는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라고 입맞춤을 받습니다. 아멘 그러면 그는 형제가 됩니다. 그는 바로 들어가서 자기 집에 있는 것처럼 환영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176 이제 그는 들어가서 앉아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환영받습니다. 그는 씻겨지고 깨끗해집니다. 기름 부음을 받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라는 키스를 받습니다. 즉, 주인이 그에게 키스할 때 그는 그를 형제로 인정하고 집안에 있는 모든 것을 환영한다는 뜻입니다. 그는 더 이상 에티켓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집에 있습니다. 그는 바로 들어가서 아이스박스에 가거나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집에서 편하게 지냅니다. 그럼 괜찮아요.


177 자, 어떻게 된 걸까요?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어떻게 저 멍청이가 예수님을 그냥 지나칠 수 있었을까요? 여기 그분이 씻지 않은 발로 만찬에 앉아 계십니다. 구석에 앉아있어요. 나도 저렇게 어리석었으면 좋았을 텐데. 내가 그 자리에 앉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여기 예수님이 계시네, 어쩐지...


178 오, 존스 박사의 발은 확실히 잡았네요. 나머지 발도 다 받으셨죠. 발을 씻기고 기름을 부으셨어요. 시몬은 환영의 키스를 했어요. 그리고 저기 저쪽에 서서 아주 즐거워했어요. "존스 박사님, 그거 아세요? 저번에 바리새인 소-소-소... 바리새인 소-소-소 기억하시나요? 기억하시나요?" 오, 그 바리새인들은 그 일에 대해 이야기하느라 예수님이 들어오시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179 오늘 우리도 감리교인이든 침례교인이든 장로교인이든 별로 관심이 없다면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보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 어리석은 자를 대신하고 싶은데! 그분의 발아래 엎드리고 싶었는데!


어떻게 그리워했을까요? 오, 그는 큰 교회가 하는 일에 너무 관심이 많았어요. 예수님이 어떻게든 들어오셨어요.


180 그분이 떠나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제 가자"라고 말씀하시는 게 들려요. 제자들은 수백 킬로미터, 약 백 마일의 뜨거운 팔레스타인 도로를 가야 했습니다.


181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요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분이 그곳에 계시겠다고 하셨을 때, 그분은 그곳에 계셨습니다. 할렐루야! 제가 병원에 누워 죽어가고 있을 때, 주님은 그곳에 계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저를 고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인생이 끝나고 마지막 전투를 치르고 나이를 먹어 요단강에 내려가게 될 때, 그분은 그곳에 계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거기 계실 겁니다. 그분은 모든 약속을 지키십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나는 악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십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이 함께하실 것이니까요. 우리가 여기서 옛날 찬양을 부르곤 했죠:


나 혼자 요단을 건널 필요 없네,


예수님이 내 모든 죄를 속죄하기 위해 죽으셨네;


내가 어둠을 볼 때, 그분은 나를 기다리고 계실 거야,


나 혼자 요단을 건널 필요 없네.


182 나는 혼자서 수많은 강을 건넜네. 친구들에게 버림받기도 하고 친척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분은 그곳에 계실 거라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그분은 그곳에 계실 겁니다. 그분은 언제나 약속을 지키십니다. 영광이여! 제가 미쳤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분은 그곳에 계실 것입니다. 네, 어쩌면 조금 일찍 오실지도 모르지만 반드시 그곳에 계실 것입니다. 그분은 항상 약속을 지키십니다.


183 그분은 약속하신 대로 정시에 그곳에 오셨지만 그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들은 다른 모든 것을 위한 시간은 있었지만 예수님을 위한 시간은 없었습니다.


184 보세요, 우리 대통령이 이 도시에 왔을 때 그들이 어떻게 환영하는지 보세요. 왜, 대통령이 이 도시에 오면... 기차에서부터 그가 묵는 호텔까지 꽃으로 장식하고, 깃발을 내걸고, 거리에 꽃다발을 던지고, 꽃집 소녀들이 앞서가고, 밴드가 뛰고, 음악이 연주되고, 가수가 찬양하고, 대통령이 환영받는다고 느끼도록 모든 것을 준비하죠.


185 하지만 기독교인 여러분, 예수님이 오시면 여러분은 그분을 환영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 여러분은 그분께 벽장 한쪽에 작은 자리를 내어드릴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 사람들 앞에서 그분을 부끄러워할 것입니다. 그분을 부르지 않고, 기도하지 않겠지. 오, 그분은 다락방에... 어쩌면 다락방에, 가끔씩 다락방에 데려가실지도 몰라요. 그분이 오시면..."오, 그분이 여기 계신 걸 알아요. 다락방에서 실수해서 아무도 내 기도를 듣지 못하게 할게요." 그렇죠 하지만 좋은 점은 어쨌든 오시잖아요?


"예수님, 2등을 해주시겠어요?"


"네."


"예수님, 3등 해주시겠어요?"


"네. 솔직히, 주님이 주시는 어떤 자리라도 맡겠습니다."


186 하지만 당신은 모든 것을 다 바쳐서 대통령을 환영할 것입니다. 이웃을 환영하고 성대한 저녁 식사를 준비할 것입니다. 집안 청소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오시면 그분은 얻을 수 있는 것을 취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지하실 어딘가의 먼지 쌓인 다락방으로 모셔갑니다.


187 당신이 진짜 크리스천이 되기 전에 교회에 갔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일 년에 한 번 정도요 가장 멋진 드레스를 입었었지. 부활절이었지 머리 옆에 작은 보닛이 있었지. 목사님이 설교를 20분이나 해서 불평했지? 하지만 그분은 당신을 꾸짖지 않으셨어요. 그분은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당신은 집에 가서 새 드레스를 입고 "이봐, 일 년 동안의 종교는 그 정도면 충분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것에 대해 호들갑을 떨지 않으셨어요. 그냥 받아들이셨죠. 그것이 그분이 당신에게서 얻을 수있는 전부입니다. 때때로 그분은 당신에게서 그것을 얻지 못합니다. 당신은 그분께 어떤 자리를 내어드립니다.


188 크리스천 여러분, 오늘 그분은 여러분의 삶에서 어떤 부분을 차지하셨나요? 그분께 최고의 자리를 내어드렸나요, 아니면 다락방이나 가끔씩 기도만 드렸나요? 어떤가요? 당신은 그분께 어떤 자리를 드리고 있나요?


189 거기 예수님이 앉으셨어요. 제자들은 초대받지 못해서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모두 주위에 서서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저기 예수님은 매우 불편하고, 길 냄새가 나고, 더러운 발과 기름을 바르지 않은 얼굴, 환영의 입맞춤도 받지 못한 채 한쪽으로 고개를 숙인 채 구석에 앉아 계셨습니다. 늙은 바리새인아, 이 위선자야, 왜 그분을 초대했느냐?


190 당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성령이 오시면 성령을 밀어내고 결코 환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치유를 받거나 다른 어떤 것을 얻거나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당신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분을 밀어낼 것입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성령을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성령과 성결을 설교하는 설교자를 원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많은 정신 신학으로 다듬어지고 문법과 그런 것들을 갖춘 고전적이고 약간 멍청한 설교를 원합니다.


신이 보내신, 성령, 불모지, 성경 설교, 예수님을 환영하는 옛날 방식 그대로를 주세요. 그분은 당신의 마음을 축복하실 겁니다.


191 그리고 넌 앉아서 목을 조를 거야. 당신은 그분을 환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칭찬받기를 원하시지만 당신은 그분을 칭찬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뵙지 못했습니다."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시면 여러분은 그분을 구석으로 밀어내고 환영하지 않습니다.


192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다가 어딘가에서 부흥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어, 우리 교회에서는 안 돼요! 저기서는 아무 상관없어!"라고 말하죠. 오, 이 배우! 자존심! 고개 들어! 위선자! 부끄러운 줄 알아라!


193 나의 예수님은 이 도시에 여러 번 오셨지만, 당신은 그분을 구석으로 밀어버렸어요. 당신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것은 마귀였다"고 말했습니다. "정신적 텔레파시였다"고 말했죠. "아무것도 아니었어"라고 말했지. 부끄러운 줄 알아, 위선자 예수님은 심판의 날에 그 대가를 치르게 하실 겁니다. 그분은 도시에 오셔서 문을 두드리십니다. [브래넘 형제가 강단을 아홉 번 두드린다 -편집자 주.] 그가 어떤 일을 행하면 사람들은 "아, 말도 안 돼"라고 말하며 밀어낼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 밤 교회에서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바리새인! 배우!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그것을 원합니다. 그리스도는 그분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오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신학을 부끄럽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분은 초대를 받으시고 오셨습니다.


194 이 주변의 차갑고 형식적인 영안실이 부흥을 위해 몇 번이나 기도했나요? 요즘은 전국에서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빌리 그레이엄과 잭 슐러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성령이 내려오면 배교로 낙인찍는 거죠. 할렐루야! 그분은 똑같은 표적과 기사와 모든 것을 가지고 내려오셔서 그분이 그곳에 계시다는 것을 증명하셨는데, 당신은 그것을 마귀라고 부르죠. 위선자들! 너희도 언젠가는 텔레비전 속에서 죽어 지옥에 갈 거야.


195 어떤 신학교에서 신학을 많이 배운 것처럼 행동하는 배우들, 위선자들아, 절대 문을 어둡게 하지 마라. "난 저기 교회에 가지 않을 거야. 절대..." 오, 이 위선자!


196 예수님, 앉으신 예수님, 더러운 발을 가진 예수님. 독일에서는 그분을 '예수'라고 부릅니다. 더러운 발을 가진 예수. 그 말을 하면 뭔가 느낌이 와요. 하나님, 초대받은 손님, 영광의 왕자, 생명의 샘이시지만 환영받지 못하는 예수님, 더러운 발로, 발에 똥을 묻히고 앉아 계시는 예수님, 길에서 오신 예수님. 다른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모두 깨끗하고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축 처지고 지친 얼굴, 수염에 땀자국이 묻은 채, 눈을 아래로 처진 채, 키스를 받지 못한 채 그곳에 앉으셨습니다.


197 예수님은 키스를 원하십니다. 성경에 "아들에게 키스하라, 그가 노하실까 두려워하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예수님은 키스를 원하십니다. 그분께 키스해 본 적이 있나요? 물론 할 수 있습니다.


198 그분은 반갑지 않은 더러운 발로 저기 앉아 계십니다. 더러운 발을 가진 예수님. 오, 웃기지 않나요? 예수님, 더러운 발, 반갑지 않은 발.


199 오늘 당신이 그분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세요. 그분을 크고 멋진 교회로 모시는 대신, 식료품점도 없는 모퉁이의 작은 선교지로 밀어버렸어요. 너무 오염됐어요. 지하실 어딘가에 있는 낡고 지저분한 곳이죠. 그리고 당신은 그분이 오시길 기도하고 가장 더러운 구멍에 그분을 넣었죠.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200 하지만 그분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며 어쨌든 그분은 오십니다. "저기 모퉁이에 있는 작은 성막은 뭐지?"라고 말해보세요. 그분은 어쨌든 오십니다. "저기에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 외에는 아무것도 올라가지 않아요." 괜찮아요, 어쨌든 그분은 오시니까요.


201 그분을 환영하세요. 네, 그분은 당신의 큰 교회에 오시려고 하지만 당신은 그분을 허락하지 않아요. 당신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교회 일로 너무 바쁘잖아요. 이 위선자! 거기 서서 당신이 그분을 초대했잖아요. 뭘 기도했어? 성령이 오시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말씀하셨습니다. 오순절 날, 그분이 오실 때 무엇을 하실지 증명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당신의 교회에 오실 것이고 당신은 그것을 내쫓을 것입니다. 이 바리새인! 이 배우야! 당신은 어딘가 신학교에서 배운 대로 행동하려고만 하고 있어요.


예수님을 환영하지 않겠어? 더러운 발을 가진 예수님. 오 하나님! 더러운 발을 가진 예수님.


202 사랑의 구세주! 곧 가시에 찔릴 발, 씻지 않은 손, 흙과 똥이 묻은 발, 길에서 떨어져 물집이 잡힌 발.... 더러운 발! 소중한 손! 곧 가시관이 씌워질 왕관! 그분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피에 주름이 잡힐 목! 그리고 환영받지 못한 채 종교인들 사이에 앉아 계셨습니다. 더러운 발을 가진 나의 예수님. 오 신이시여! 오, 내가 저렇게 천박할 수 있다면. 오, 내가 와서 그분의 발을 씻어 드릴 수만 있다면! 그분은 저기 앉아 계십니다. 더러운 발, 환영받지 못하는 발. 그분의 발이 너무 더러워서 아무도 그분과 함께하고 싶지 않아요.


203 그래서 그분은 무엇을 하셨나요? 그분은 무엇을 하셨을까요? 어쨌든 오셨습니다. 어쨌든 오셨어요. "네, 제가 가겠습니다." 하셨어요. 그래서 그분은 거기 앉아서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당신과의 약속을 지키실 겁니다. 거기 앉으셨어요.


바리새인이 앉아서 손을 비비며 이렇게 말했죠. 자, 존스, 그분이 보여?" 그들은 예수님이 거기 앉아 계신 줄 몰랐어요.


204 예수님이 불편하셨을까요? 물론 불편하셨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불편하게 여겼습니다. 아무도 그분을 환영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가장 먼저 아시겠지만, 그분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뭐라고 하셨나요? 그분은 그렇게 앉아 계셨어요. 이제 들어보세요. 그분이 하시는 일을 보세요.


이제 밖을 봐요. 밖을 봐요. 모두가 보고 있어. 아무도 그분이 누구신지 몰랐습니다. 누군가는 "그분은 어디 계시지?"라고 말합니다.


205 이제 다른 장면을 보겠습니다. 저쪽 길로 내려오는데 한 여자가 보였어요. 오, 그 여자는 도시에서 어떤 이름을 가졌지! 그녀는 죄인이었죠. 자세한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녀는 매춘부였고, 나쁜 짓을 저지른 악명 높은 여자였어. 하지만 기억해, 형제여, 그녀는 누군가의 딸이야. 맞아요.


206 그런 삶을 살게 된 원인을 어떻게 알아요? 아마도 어떤 연인이 그녀에게 그런 삶을 소개해주고 품에 안아주며 모든 것을 약속했을 겁니다. 그러다 그가 그녀의 성격을 망치자 도망쳐서 다른 사람을 망치기 위해 그녀를 떠났어요. 그리고 그것은 그녀에게 이런 종류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그녀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누가 알까요? 하지만 이제 그녀는 낙인이 찍혔어요. 아무도 그녀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녀는 거리를 배회하며 최선을 다해 돈을 벌고 있습니다.


207 그녀가 "저기 바리새인의 집을 봐요. 무슨 일인지 궁금하죠?" 물론 그녀는 그런 식으로 군중 속으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매춘부가 그런 곳에 온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208 하지만 그녀는 밖으로 나갔어요. 맙소사! 그녀가 발끝으로 이 덩치 큰 남자의 어깨 너머로 서 있는 게 보여요. 그녀는 보려고 합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어요. "저 맛있는 음식들 좀 봐요. 오, 세상에! 부자들은... 정말 멋지지 않아요?"라고 말했죠.


209 그리고 그녀의 눈은 저기 구석에 떨어집니다. "저기 봐요! 그분이야. 그분이에요. 오,"그녀는"그럴 수 없습니다. 발이 더러워요. 얼굴이 더러워요. 왜, 그는 환영받지 못해요." 그는 부자들 사이에서 거의 환영받지 못합니다. 그녀는 "나는...오, 그럴 수 없어요. 정말 그분이신가요?"


210 그녀는 다시 바라보았다. "네, 그분이 맞아요." 그녀는 뒤돌아서서 사람들 사이로 재빨리 도망쳐 계단을 내려가 어느 길로 갔습니다. 삐걱거리는 작은 계단을 올라가면서 그녀는 작은 다락방으로 올라갑니다. 그녀는 그곳에 있는 작은 상자로 달려갑니다. 그녀는 상자를 열고 작은 가방을 꺼냅니다. 그 안에는 그녀가 가진 모든 돈이 들어 있었어요. 그녀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가방을 내려놓더니 딸깍 소리를 냅니다.


211 그녀가 말했죠, "난 못해요. 그럴 수 없어요. 내가 꿈을 꾸는 게 틀림없어. 내가 뭔가 잘못됐나 봐요. 난 그 잔치에 갈 수 없어. 도저히 못하겠어요." 아마도 그녀는 그것을 가져갔다가 다시 넣었을 것입니다. "아, 하지만... 내가 할 수 없다면... 그분은 내가 그 돈을 어떻게 얻었는지 알 것입니다. 그는 예언자예요. 그는 선견자야. 내가 그 돈을 어떻게 구했는지 알 거야. 하지만, 오, 보세요, 그들이 그를 초대했고, 그는 저기 저렇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한 거지? 오, 누군가는 저걸 조사해야겠어."


212 그리고 오늘 누군가 그 일에 참석해야 하지만 아무도 참석하지 않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집에서 TV를 봐야 해서, 밤에는 드라이브 인에 가야 해서, 교회에 가기에는 너무 덥다고. 오, 배우들!


213 이 늙은 창녀가 또 다시 전화를 받더니 "그래도 해야 해요! 오, 내가 미쳤나 봐요." 그녀의 뺨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어요. "아, 그리고 그분을 보니까, 그분의 표정이, 그냥 슬픈 표정, 모든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아무도 그분을 반겨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모든 사람이 그분을 지나가는데도 아무도 그분을 반겨주지 않아요."


214 오늘날 그분의 모습이 바로 그런 모습입니다. 오, 여러분은 교회가 있습니다. 종교도 있고요. 교리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어떻습니까? 그냥 그분을 지나쳐서 저렇게 앉아있게 내버려두죠.


그녀는 말했죠, "내가 뭔가를 해야 해요. 내가 해야 해요. 난..."


215 여자들한테는 뭔가가 있어요, 여자들이 더 많이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여자들은 남자들처럼 서서 고민하지 않는 뭔가가 있어요. 우리는 서서 궁금해하고 모든 것을 알아내지만, 여자들은 보통 마음속에 있는 일을 하러 가죠.


216 그녀는 "그냥 해야 해요"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녀가 옷을 한데 모으고, 가진 동전 한 푼이 가득 담긴 작은 양말을 집어 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낡은 판잣집을 나와서 정말 서둘러 길을 내려가셨어요. 그리고 저쪽을 보니 멋진 향수 가게가 보였어요.


217 그런데 거기서 늙고 긴 갈고리코의 유대인이 그날 산 물건들을 세며 돈을 세고 서 있는 게 보였어요. 그는 이렇게 말했어요. "어머나, 나는 아직 지출도 안 했어요! 경비도 안 썼어!"라고 말했죠. 기분이 나빠져서 헤어졌죠.


218 그리고 가장 먼저 그녀가 문을 열고 들어왔어요. 이제 그는 그녀를 숙녀처럼 대하지 않습니다. 밖을 내다보며 "저 밖에 뭐가 있나 봐!"라고 말했죠. "뭐 도와드릴까요?"라고 말하지 않아요.


"뭘 원하세요?"라고 물었죠.


219 그녀는 "이 가게에서 가장 좋은 설화 석고 상자를 원해요. 최고로 좋은 걸로요." 돈을 부딪칩니다. 오, 그가 돈을 보았을 때, 지금은 다릅니다. 음-흠. 네, "최고를 원해요."


220 그는 최고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분을 위해 무엇을 하시나요? 그분께 남은 걸 드려야죠. 하루 종일 뛰어다니다가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3분만 그분께 드리세요. 예수님은 당신의 최고를 받으실 자격이 있습니다, 친구. 그분은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받으실 자격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어떻게 하나요? 당신은 그분께 무엇이든 드려야 합니다. 그분은 그것을 받으십니다. 어쨌든 그분은 받으십니다. 그분, 그분이 받으세요


하지만 그녀는 "최고를 원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최고를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죠.


221 그게 바로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에요. 최선을 다해 그분께 최선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분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를 드리세요. 당신의 최고의 찬양을 그분께 드리세요. 당신의 모든 재능을 그분께 드리세요.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세요. 당신의 발을 그분께 드려라. 그분께 당신의 손을 드리세요. 그분께 당신의 눈을 드리세요. 그분께 당신의 입을 드려라. 그분께 당신의 귀를 내어주세요. 그분께 당신의 혼을 드려라. 그분께 당신의 마음을 드려라. 그분께 찬양을 드리세요. 당신의 모든 것을 그분께 드리세요. 할렐루야! 그는 최고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녀는 "나는 당신이 가진 최고를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왜요?" 그가 말했죠. "돈이 얼마나 있는지 먼저 보자고요."


222 그래서 그는 양말을 꺼내 세어봤어요. 네, 로마 데나리온 280디나리온, 바로 그 금액입니다. 그리고는 상자를 가져와서 그녀에게 내밀었습니다.


"저걸로 뭘 할까?"라고 말하는 게 들리더군요. 그녀가 문 밖으로 나갔어요. 서둘러야 해요. 그녀는 늦었어.


223 안 늦는 것보다는 늦는 게 낫죠. 안 그래요? 당신도 오래 기다렸지만 빨리 오는 게 낫죠? 이대로 있지 마 오랫동안 진짜 크리스천이 되고 싶었잖아. 오래 기다렸지 꽤 늦었네요. 그래요 하지만 어쨌든 가세요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오늘 아침이 아침이 되게 하소서. "나는 이제 그리스도를 위해 끝까지 간다. 반드시 도착할 거야."


224 저기 그녀가 온다. 두 남자가 서로에게 "봐, 저기 가자. 봐요, 저쪽으로 가요. 저기 봐요. 바리새인 잔치에 가는 것 같아. 바리새인이 초대했을까?" 오, 당신은...


225 우리 미국인들은 너무 착해요 우리가 얼마나 저급한지 모를 뿐이지. 맞아요 우린 너무 잘났어 우린 항상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지 이 불쌍하고 헐벗고 비참하고 비참한 위선자! 넌 길을 잃은 거 몰라? 오, 미국, 신이 얼마나 자주 당신을 데려 갈 수 있었지만 당신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설교하고 소다 크래커와 나뭇 가지 물, 빵과 물로 살았던 의로운 사람들을 당신에게 어떻게 보내 셨는지. 그런데 너희는 그들을 조롱하고 '거룩한 롤러'라고 부르며 감옥에 집어넣고 그들의 자리를 찢고 멸시했지. 오, 당신은 너무 착해요. 넌 아무것도 필요 없어.


성경은 요한 계시록에서 "너희가 눈 멀고 비참하고 비참하고 가난하고 벌거벗었으면서도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말했습니다. 오, 그렇습니다!


226 네, 숙녀분, 여기 나가서 모든 것을 고치고 가장 좋은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교회에 갈 수 있어요. 머리도 다 고치고, 매니큐어도 바르고, 큰 하이힐도 신고, 서커스단처럼 화장을 하고, 교회에 가서 "나도 저 사람들만큼 잘해요"라고 말할 수 있어요. 오, 이 비참하고 장님 같은 놈! 넌 네가 길을 잃었다는 걸 몰라. 그래


227 옷을 갈아입고, 오늘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상사가 등을 두드려주니까 모든 게 다 됐다고 생각하죠. 당신은 교회를 피합니다. 제단에 가서 기도하는 곳에는 가지 않습니다. 이웃이 당신을 볼까봐 부끄러워합니다. 이 불쌍한 위선자! 당신은 길을 잃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넌 예수님을 원하지 않아. 그분을 모실 자리가 없잖아.


서로에게 "저기 봐, 저기 가자"라고 말했지. 그래


"미소를 지으며 지나가던 곳을 그들은 눈치 채지 못하고 지나가네." 옛 찬양을 들으셨죠?


이제 나는 표식, 표식, 표식입니다,


나는 이제 어디를 가든 표시가 되어 있네;


나는 표시되고, 표시되고, 표시되네,


내가 누군지 모두가 아는 것 같네. (맞습니다.)


그러나 나는 인봉되고, 인봉되고, 인봉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신성한 영에 의해 인봉되었습니다;


오 하나님께 영광! 할렐루야! 아멘!


나는 그분의 것이고, 그분이 나의 것임을 압니다.


원한다면 계속 넛지하세요. 난 내 길을 가네. 할렐루야! 곧 도착할 거야. 그래요. 그의 길로


228 저기 그녀가 간다. 그녀는 베일을 얼굴 위로 끌어올린다. 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위선자들이 서로를 비웃는군 그녀는 바로 그곳에 도착합니다. 그녀는 일어나서 눈물이 뺨을 데 웁니다. 그들은 그녀가 울고 있는 것을 봅니다. "왜 우는 걸까?"


229 그녀는 라인 가장자리 밖에서 멈춥니다. 그녀는 위를 올려다봅니다. 그녀는 "오, 못하겠어요. 못하겠어요. 오, 못하겠어요. 못하겠어요. 하지만 내가 누군지 아시면 뭐라고 하실까요?"


그건 좋은 일이야, 죄인아. 그분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아시니까요. 아멘 어서, 어쨌든 어서, 어쨌든


230 오, 이 바리새인들아, 교회에 계속 다니면서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아, 그분은 너희가 뭔지 아신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분은 당신이 누군지 아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내면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계십니다. 오랫동안 교회에 다니다가 제단에 오는 것이 부끄럽지만 그분은 당신을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내면에 무엇이 있는지 아십니다.


231 그녀는 멈췄습니다. 그녀는 "오, 전 못 하겠어요. 도저히 못 하겠어요. 저 같은 여자에 대해 그분은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주님이라면 뭐라고 하셨을까요? 하지만 여기서 그분을 초대하셨으니 저에게는 기회입니다."


232 오, 여러분은 얼마나 큰 기회를 얻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에게는 오늘 성령으로 충만해질 기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하나님의 성도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여러분은 악취 나는 죄인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성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선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되고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됩니다. 기독교인인 것처럼 행동하고 비열함을 감추기 위해 교회에 갈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은 정말 기독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회가 왔어요.


233 그리고 여기 그녀가 있습니다. 그녀가 말하길, "오, 저기 봐요. 내가 오면 주님이 뭐라고 하실까? 어떻게 하실까요?" 하지만 저는 그녀가 "음, 한번은 그분의 설교를 들었어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어요. 그게 다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 그때부터 뭔가 달라집니다. 오, 영광입니다! "어느 날 갈릴리 강변에서 그분의 말씀을 들었어요." "그분 주위에 다른 모든 종류의 사람들이 서 있었어요. 그분께서 귀한 손을 들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해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녀는 "아, 저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쉼이구나. 내 불쌍하고 비참한 혼이 불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누구든지'라고 말씀하셨어요. 그건 저를 의미했어요. 바로 저였어요 하지만 저와 저 사이에 무엇이 있는지 보세요."


234 그것이 바로 당신과 그분 사이에 서 있는 것입니다. 당신과 그분 사이에는 수많은 사기꾼들이 서 있습니다. 당신을 그분에게서 멀어지게 하려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미쳤다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당신과 예수님 사이에 서 있지만 그분은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라." 그래요


235 형제여, 그녀가 뭘 했는지 아십니까? 그녀는 그 설화 석고 상자를 팔 아래에 집어넣고 이쪽과 저쪽을 두드리기 시작했어요. 팔꿈치로 군중을 헤치고 예수님께 다다를 때까지 두드리고 있었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할 수 있나요? 불신앙에서 벗어나 "기적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성령 같은 것은 없습니다."라고 말하세요.


계속 저들을 밀어내고 그녀가 주님께 갈 때까지 길을 만들어 주세요.


236 이제 여기 그녀가 서 있습니다. 그녀는 혼의 안식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인 예수님 앞에 서 있습니다. 그녀는 무력합니다. 그녀는 쓰러집니다. 그녀는 바닥에 쓰러집니다. 그녀는 우렁차게 울기 시작합니다.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립니다. 오, 그녀는 너무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분이 더러운 발로, 연회장에서 더러운 발로 그곳에 놓여있는 것을보고 너무 슬퍼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울고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건, 그녀는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그녀는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몰랐어요.


237 주님,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가기 위해, 구원받기 위해, 가끔은 우리 자신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형제여, 제가 그분께 나아갔을 때 제 곁에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주변에 누가 있든 상관없었어요. 저는 울었습니다. 소리쳤어요.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없었어요. 저는 제 자신 옆에 있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이 낡고 건조한 신조와 교파를 밀어내고 예수님께 나아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38 그녀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녀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사랑의 샘 옆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눈물로 주님의 발을 씻기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정신이 없었습니다.


239 오, 얼마나 아름다운 물인가! 얼마나 아름다운 물인가! 참회하는 죄인의 눈물이 예수님의 더러운 발을 씻고 있었습니다. 참회하는 죄인의 눈물이 예수님의 더러운 발을 씻깁니다. 여자가 곁에 있습니다. 그녀는 주님의 발을 문지르고 있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녀는 주님의 임재 앞에 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그분의 발을 씻기고 있었습니다.


240 그러자마자 그녀는 너무 흥분해서 정신이 혼미해져서... 머리카락이 다 떨어졌습니다. 머리 꼭대기에 컬을 다 올려 묶었는데 머리카락이 아래로 떨어졌어요.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주님의 발을 닦기 시작했죠. 오, 얼마나 마른 수건인지!


241 들어보세요. 요즘 여자들이 주님의 발을 씻기고 머리카락으로 닦으려고 하면, 머리 위에 서서 닦아야 합니다. 그들은 머리카락을 잘랐어요. 맞아요. 잠깐만요, 농담으로 한 말이 아니에요. 지금은 농담할 때가 아니에요. 제가 하나 알려드릴게요. 그건 성경이야. 성경에 여자의 머리카락은 영광이라고 했잖아요. 맞아요 그리고 봐요 무슨 일이 있었죠?


242 그녀의 유일한 장점은 긴 머리뿐이었어요. 그리고 그것은 그녀의 발 앞에... 그분의 발 앞에 떨어졌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영광을 그분의 발 앞에 내려놓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영광으로 그분의 발을 닦고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우리도 똑같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참회하는 마음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눈물로 주님의 발을 닦고 씻겼습니다. 그녀의 마음에서 눈물을 쏟아내며 "오 하나님, 저는 너무 비참합니다. 저는 너무 비참합니다, 주님. 오 하나님!" 그리고 그녀의 영광이 주님의 발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영광으로 그 발을 닦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그림입니까! 얼마나 아름다운 구원의 그림입니까! 그녀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주님의 발을 씻고 있었어요. 그녀가 가진 유일하게 괜찮은 것, 영광으로 발을 닦고 있었어요. 오, 세상에!


243 그녀는 일어나지만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반쯤 일어섰고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얼굴에서 분수처럼 흘러내리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녀는 주님의 발을 씻기고 있었어요. 그리고는 설화 석고 상자를 집어 들고 상자의 끝 부분을 부숴버렸어요. 그리고는 온통 쏟아 붓습니다. 단순히 주님의 발에만 뿌리는 게 아니라 전부 다 부었죠. 그녀의 모든 삶, 모든 영광, 모든 돈, 모든 것, 심지어 그녀의 모든 마음까지, 눈물을 쏟아 부으며 예수님 발 앞에 놓습니다.


244 오, 이 불쌍한 교인, 비참한 위선자, 거기 서 있는 이 불쌍한 교인, 너무도 초라하고 무관심하구나. 이 불쌍한 창녀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보이지 않습니까? 그녀는 모든 것을 예수님 발 앞에 내려놓고 있었어요. 그녀는 그분이 환영받기를 원했습니다.


245 파티는 어떻게 되었나요? 파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요? 저는 파티에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죄인이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어떻게 도착하든, 도착만 하면 돼요. 오래된 파티, 그게 오늘날의 문제입니다. 파티와 일들, 수프 만찬, 오락, 야구 경기, 교회에서의 분코, 그리고 모든 것들로 너무 바빠서 예수님을 내보낼 때까지. 오, 정말 안타깝네요!


246 여기 있습니다. 파티가 다 깨졌어요. 다들 서성거리며 쳐다보고 있네요. 이제 보세요. 바리새인은 다른 한 사람을 때렸습니다."그가 선지자라면 옆에 서있는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았을 것입니다. 봐, 내가 말했잖아 그는 선지자가 아니라고. 이제야 알겠어."


247 그 불쌍한 여인은 그 말을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녀는 문득 "그분이 발을 움직이시면 어떨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분이 발을 움직이실까요? 만약에... 만약에 그분이 한 발이라도 움직이셨더라면 그녀는 사라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그분은 절대 움직이지 않으셨어요. 그분은 즐기고 계셨어요. 그분은 그분을 섬기는 걸 즐기고 계셨어요 그분은 누군가가 그분을 그렇게 사랑하는 걸 즐기고 계셨어요. 그분은 그냥 가만히 계셨어요 그리고 한 발로 걷다가 다른 한 발로 걸으셨어요. 그리고 그녀는 [브래넘 형제가 키스하는 소리를 냈습니다 -편집자 주] 그분의 발에 키스했습니다. 오, 세상에! 그녀는 정신이 나갔어요. 오, 주님, 우리도 저렇게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분의 발 앞에 앉아서요.


248 그럼, 그 늙은 바리새인이 "봐요, 내가 말했잖아요, 그는 선지자가 아니라고. 그분도 알았을 거야." "봐요, 저 여자는 그의 평판까지 망칠 거예요."라고 말했죠. 오, 얼마나 눈이 멀었나요. 오, 세상에! 오, 자존심은 정말 사악한 것이죠! 들어봐요 그 여자는... 그분은 그 여자가 그분의 평판을 망칠 거라고 생각하셨어.


249 왜, 형제여, 예수님의 평판은 죄인들 앞에서 만들어졌어. 그분의 평판은 거기서 만들어졌어. 전분과 뻣뻣한 사람들 사이가 아니라 회개할 의지가 있는 죄인들 사이에서. 죄인들이 그분께 나아갈 때 예수님의 평판이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250 그리고 거기서 그녀는 그분의 발을 씻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분의 소중한 발에 입을 맞추며 "오 하나님! 내가 지금 입맞춤하고 있는 것은 잠시 후 내 죄 때문에 피를 흘리기 위해 커다란 가시가 저기 꽂힐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주님의 발에 입을 맞추고 계속 나아갑니다.


그리고 사이먼은 뒤에 서서 "어흠"하고 말했죠. 얼굴이 빨개졌다가 분노로 하얗게 변하는 게 보여요. 오, 세상에!


251 예수님께서 그를 돌아보셨어요. "시몬아, 너에게 할 말이 있어." 하셨어요. 보이시죠? "너에게 할 말이 있다. 나는 너의 명령으로 너의 집에 왔다. 당신이 오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당신은 내 발을 씻을 물을 주지 않았어요." "제가 당신의 방에 왔는데, 당신은 제게 기름을 부을 기름을 전혀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너는 나에게 키스조차 하지 않았다. 당신은 나를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오 하나님!


브래넘 태버너클, 일어나!


252 "너는 내 발을 씻지 않았다. 당신은 나에게 오라고 말했지만 내 발을 씻지 않았습니다. 부끄러운 채로 여기 앉아있게 하셨어요. 나는 가치있는 무언가가되고 싶었지만 당신은 나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제 발을 씻기지 않으셨어요. 제 얼굴에 기름을 바를 기름도 주지 않으셨어요. 내 뺨이 불타고 있었어요. 나는 이틀 동안 뜨거운 태양 아래서 여행했습니다. 주님은 제 불쌍한 메마른 얼굴에 기름을 바르지 않으십니다. 내 발은 더럽고 악취가 나는데 당신은 씻을 물도 주지 않았어요. 그리고 당신은 나를 환영하기 위해 나에게 키스조차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불쌍한 여인은 이 건물에 들어온 이후로 내 발에 입맞춤을 멈추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오, 나는 너에게 그렇게하지 않을 것이다."


그 여인에게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네 죄가 많으나 다 사하여 주리라" 하셨다.


253 낡은 전분 교회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당신의 이름이 적힌 낡은 종이가 당신에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예수님을 환영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전분을 조금이라도 빼낼 수 있습니다.


254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여자의 죄가 많으니 다 사하여 주옵소서" 하셨습니다. 더 이상 설교할 수 없어요. 제 생각에는... 오 하나님! "네 죄가 많았으나 다 사하여 주었나이다. 이제 평안히 가소서." 그녀는 그분 위에 서있었습니다. 그녀의 뺨이 얼룩졌다. 그녀의 눈은 흐릿해졌습니다. 예수님께 기름을 부으실 때 그분의 발에 입을 맞추느라 입과 얼굴 전체에 기름이 묻어 있었습니다. 그녀의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 길에서 떨어진 거름과 먼지와 배설물로 흠뻑 젖은 그녀의 머리카락이 주님의 발을 닦았던 그녀의 머리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네가 부끄러웠지만" "이제 네 죄가 다 용서되었다"는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 오, 오! "네 죄가 다 용서되었다. 평안히 가라." 오, 하나님!


저기 서고 싶어요. 저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모든 것이 끝나는 영광스러운 날, 마지막 설교를 하고 싶어요.


255 저도 이제 늙어가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오늘 아침에 애들한테 말했죠. "나 벌써 마흔여섯 살이야. 이제 신을 위해 뭔가를 해야죠." 더는 여기 있을 수 없다는 걸 자연이 말해주고 있어요. 20년, 20년만 더 살면 제가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세요. 삶은 사라지고 있어요. 사라지고 있죠. 전 알 수 있어요.


256 하지만 언젠가 모든 게 끝나면 난 저택은 필요 없어요. 천국에 큰 집도 원하지 않아요. 같은 발로 기어 올라가고 싶어요. [브래넘 형제가 눈물을 흘리며 -편집자 주] 그들을 내려다보며 손으로 살짝 두드려 봅니다. 그분의 발에 입을 맞추고 "오 예수님! 오!"라고 말합니다. "제 앞길이 캄캄할 때 주님은 저를 사랑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너무 궁핍하고 무관심했을 때 주님은 그때 저를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신은 저를 살게 하신 분이십니다. 오,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 오! "오 예수님! 오 예수님! 저 발은 저를 위해 상처를 입었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브래넘 형제가 울음.] 오, 오, 오, 오!


257 저는 그렇게 주님을 만지며 "이제 스승님, 당신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제가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모든 수고를 다 보상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생의 수고가 많고 추울지라도, 우리가 황금의 거리를 걸어 올라가는 그날 아침에는 얼마나 보잘 것 없어 보일까요. 올라가야 할 언덕이 너무 많습니다. 종종 지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그곳에 도착해 마지막 힘을 다해 넘으면 그때 주님을 뵐 수만 있다면, 주님의 발을 두드리며 반갑게 맞이하고 싶습니다. "주 예수님, 제가 그렇게 죄 많은데도 저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 기뻐요. 제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때 저를 지켜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셨어요. 제가 아팠을 때 주님께서 저를 고쳐주셨어요. 내가 죄인이었을 때, 주님은 나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오, 축복받은 예수님, 당신의 사랑하는 발을 다시 두드리게 해주세요." 오, 오! 오, 세상에!


더 이상 설교할 수 없네요. 피아니스트가 올라오는 동안 잠시 고개를 숙여 봅시다.


258 친애하는 예수님, 오, 더러운 발을 가진 예수님! 오, 오, 오, 오! [브래넘 형제가 계속 울음 -편집자 주] 이 차가운 세상은 무관심하여 당신을 반갑지 않게 만듭니다. 주님,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제가 뭘 하면 되나요? 언젠가 주님을 만나고 싶어요, 주님. 당신의 소중한 발을 두드리며 "주님, 당신은 저를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저를 위해 상처를 입으셨어요. 주님은 제 허물 때문에 상처를 입으셨고, 주님의 채찍으로 저는 치유되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셨기에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 우리 모두 그렇게 할 수 있게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허락하소서, 아버지.


259 우리가 머리를 숙이고 있는 동안. [브래넘 형제 잠시 멈춤 -편집자 주] 이제 생각해 보겠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죄인입니다." 라고 말하는 분, 잠시만 손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이제 예수님을 영접하고 싶습니다. 그분을 제 집으로 초대했어요, 브래넘 형제님. 저는 제 사람들 앞에서 그분을 부끄러워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어머니. "저는 그분을 집으로 초대했지만 대접하지 않았어요. 조금 부끄러웠어요. 이웃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기도하러 갈 시간인데도 그냥 지나쳤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부끄러워요, 브래넘 형제님, 제가 그랬어요."


260 "예수님, 부끄럽습니다. 예수님, 손을 들어 주님께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제가 주님을 제대로 대접하지 못했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젊은이. 다른 사람이 손을 들고 "하나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기도해 보세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친구. 축복이 있기를, 아가씨.


261 예수님이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바리새인의 연회에 계셨던 것과 똑같이 여기 계십니다. 우리는 오늘 아침에 그분을 초대했습니다. 여기 계십니다. 부끄럽지 않아요? 뺨에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지 않나요?"주님, 저는 부끄럽습니다. 무관심하고 싶지 않아요. 주님을 사랑하고 싶어요. 모든 것을 다하고 싶어요."? 그분께 손을 내밀어 보시겠습니까? "주님, 이것으로..."라고 말해보세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형제여. 못에 못 박힌 예수님의 발을 보세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다른 사람, 손 들어보세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축복하소서, 자매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동안 고개를 숙이고 계세요.


시대의 반석, 갈라진...


주님 안에 숨게 하소서


물과 ...


262 신의 축복이 있기를, 도우 지금 올라와요 어서 올라와 여기 주님과 함께 내려오지 않겠나? 여기 죄인인 사람이 와서 무릎 꿇고 싶지 않아요?


...두 배의 치료,


진노에서 구해주시고 저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이 덧없는 숨을 거두는 동안


죽음으로 눈을 감을 때


내가 미지의 세계로 일어날 때,


주님의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뵈옵소서,


만세의 반석이시여, 나를 위해 갈라지소서,


주 안에 숨게 하소서.


263 지금 당신의 태도가 모든 상황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제단으로 와서 무릎을 꿇으시겠습니까? 죄책감을 느끼는 당신, 이리 와서 제단 주위에 무릎을 꿇겠습니까? 언젠가 당신은 만세의 반석이신 그분을 만나야 할 것입니다. 지금 그분을 위해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지금이 기회입니다.


...미지의 세계로,


주님의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뵈옵소서,


만세의 반석이신 주님, 저를 위해 갈라지셨나이다,


주님 안에 숨게 하소서


오...


264 지금이 기회입니다, 제단 앞으로 나와 기도하십시오. 제단은 지금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기 위해 오기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열려 있습니다. 제단 앞으로 다가가서 기도하세요.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제단 주변에 자리가 없으면 통로 바로 앞에 서세요. 잠시 후에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다시 한 번 "내가 미지의 세계로 일어나 주의 보좌에 계신 주를 바라볼 때. 만세의 반석."


265 "일요일 아침 브래넘 장막에서 제단에 올랐던 날을 기억해 주세요. 주님께서 즐거워하시는 것을 보고 제 생명을 드리러 왔습니다. 제 삶을 주님께 새롭게 바치러 왔습니다." 여기 새롭게 삶을 바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지금 오세요.


내가 이 덧없는 숨을 거두는 동안, (네, 주님)


죽음으로 눈을 감을 때,


내가 미지의 세계로 일어날 때, (반드시 올 거야.)


...주님의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뵈옵소서,


만세의 반석, 나를 위해 갈라지셨네,


주 안에 숨게 하소서.


내가 이 덧없는 숨을 거두는 동안,


내 눈이 죽음으로 닫힐 때, (오 하나님!)


내가 미지의 세계로 일어날 때,


주님의 보좌에 앉으신 주를 보게 하소서,


만세의 반석이시여, 저를 위해 갈라지소서,


주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나는 약속의 땅으로 향하네.


...약속의 땅,


나는 약속의 땅을 향하여...(팔꿈치 들어주세요. 어서요.)


오 누가 나와 함께 오겠나?


나는 약속의 땅을 향해 간다.


나는 약속의 땅을 향해 간다,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


...나와 함께?


나는 약속의 땅을 향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