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미수정본 55-1001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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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55-1001

미국 위스콘신 샤와노


주님께서 제가 가진 다른 비전을 한 번도 들어주지 않으셨다면, 그리고 세상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그 모든 것이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모든 수고와 가족과의 작별 인사, 내가 겪은 모든 아픔과 그 밖의 모든 것이 바로 그 모든 것의 가치가 있습니다. 어젯밤 휠체어에 앉아 있던 한 여성이 여기 휠체어에서 호출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아침 프로그램에서 전화로 그녀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오늘 밤에 이 건물에 다시 오실까요? 여기 계시면... 여기 계신 분 손 들어보시겠어요? 저기 계시네요. 휠체어 없이 오셨네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합시다. [청중,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편집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사랑하는 자매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그분의 축복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언젠가 두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악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땅에서 하지 못한다면 다가올 저쪽에서 상록수 곁에 내려앉아 고난은 모두 끝났으니까요. 세상에, 정말 멋지지 않을까요?


2 인생이 끝나는 어느 날 밤, 예수님이 마침내 오셔서 우리가 공중에서 그분을 만나러 가는데, 그 큰 식탁이 십만 리 길이로 차려져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주변에는 전쟁터의 노병들이 둘러앉아 식탁을 가로질러 서로를 바라보고 있고, 거기에는 내 형제자매가 앉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테이블을 가로질러 그분들 중 한 분의 손을 잡으면 가끔씩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죠. 기쁨의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리면 아름다운 왕이 나오셔서 식탁을 따라 내려오셔서 우리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실 겁니다.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 그것이 우리가 모임을 갖고 함께 모여 그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기가 되게 하고, 그날 밤 그분을 만나기 위해 그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되게 하십시오.


친구 여러분, 여기 있는 것만 보지 말고 끝을 보세요. 눈앞의 일만 본다면 저는 낙담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를 보지 않고 끝을 봅니다.


3 얼마 전 제 매니저 중 한 명인 백스터 씨... 많은 분들이 그를 알고 계실 겁니다. 그는 제가 항상 좋아하는 작은 이야기를 인용하고 있었어요. 그는 캐나다인이었고 모두 자전거를 타고 다녔어요. 그리고 그들은 자전거를 타고 핸들바를 잡지 않고도 탈 수 있을 정도로 자전거를 꽤 잘 탔어요. 그래서 슈윈, 슈윈(아마도 그런 것 같아요) 자전거 회사에서 밴쿠버에서 12인치 판자를 100야드 동안 떨어지지 않고 타는 소년에게 상을 주려고 했어요.


그래서 모두 자전거를 타기 위해 그 자리에 올라갔어요. 저기 작은 남자애가 있었어요 우리가 '마마보이'라고 부르는 거친 남자애 같았어요. 그래서 우린 그가 타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았죠. 그래서 모두 탔을 때 이 꼬마 녀석만 빼고 모두 떨어졌어요. 그런데 그 아이는 끝까지 타고 나가서 자전거를 탔어요. 그래서 모든 남자아이들이 그 아이 주위로 모여서 "어떻게 해냈어?"라고 물었죠.


4 그는 "친구들, 내가 말해줄게요"라고 말했죠. "네가 자전거에 올라타서 사람들이 밀어주고 출발했을 때", "넌 이렇게 보고 있었고, 보드에 계속 붙어 있으려고 노력했지"라고 말했죠. "그래서 흔들리고 긴장해서 떨어진 거예요." 그러자 그는 "저는 아래를 쳐다본 적이 없어요." "저는 끝만 보고 끝까지 눈을 떼지 않고 안정적으로 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끝을 바라보세요, 예수님이 오실 때, 그때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 사람들이 여러분에 대해 무슨 말을 하든지, 어떻게 박해를 받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사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고 조롱과 비웃음을 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어떻게 될지 지켜보세요. 그것이 바로 보상이 될 것입니다. 꿋꿋하게 끝까지 지켜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5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그리고 얼마 전에 제 아들이 저를 위해 사랑의 헌금을 받은 것 같아요. 전 그런 걸 원하지 않았어요, 친구들. 전 그런 걸 원해서 여기 온 게 아니에요. 하나님도 아시겠죠. 하지만 미팅을 안 한 지 너무 오래됐고 집에서 지출하는 비용이 하루에 100달러 정도예요. 그리고 아마 은행에서 인출한 돈이 훨씬 많을 거예요. 이건 장담하죠. 저는 자본이 아니라 일만 할 뿐입니다. 빚을 갚고 남은 돈이 있다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그 돈이 해외 선교에 쓰이는 것을 아시겠지만, 제 마음은 피를 흘립니다. 일주일만이라도 이곳에 머물면서 해외 선교를 전하고 싶고, 그곳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고 싶어요. 여기 있는 큰 교회와 물건들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수십만 명이 어떻게 그리스도께 나아오는지...


하지만 이제 제가 장담하건대, 한 푼의 돈도 경건하게 처리할 겁니다. 제 아내를 위해, 그리고 여기 제 아들과 함께 네 명의 아이를 돌봐야 하는 저에게는 필요 없는 것이죠. 그리고 저는 주님의 일을 위해 엄격하게 사용해야 하며, 결코 나쁜 용도로 사용하지 않고 선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복음을 위해 쓰일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영광의 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6 자, 여기 이 손수건은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자, 제가 이 말을 할게요. 이제 저는 지원할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많은 형제가 있거나 국제적으로 큰 라디오 프로그램이나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프로그램을 지원하려면 많은 돈이 있어야 하니까 우리에게 편지를 쓰라고 합니다. 주소를 알려 달라는 거 알아요. 하지만... 기도 천이나 이런 걸 보내려면 편지에 답장하는 게 힘들어요. 주소가 아니라, 아니야.


기도 천을 원하시는데 제가 기도한 기도 천이 없으시면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에 있는 저에게 편지를 보내주시면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무료로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저희는 그런 일을 하지 않으니 청구서도 받지 않으실 겁니다. 저는 편지에 답장할 수 있을 만큼만 있고, 지원받을 프로그램도 없으니 돈이 필요하지 않아요. 맞아요 그냥... 당신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그게 제가 하는 전부예요. 그리고 프로그램을 가진 형제들은 왜, 그들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7 자, 이 손수건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잠시 고개를 숙여 봅시다. 자비로우신 하늘 아버지, 우리는 오늘 밤 이곳 샤와노에서 사흘 동안 열렬한 사랑을 배운 형제자매들과 함께 이 사랑스러운 작은 예배를 마무리하며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방송을 듣고, 한 여인의 테이프가 재생되는 것을 듣고 오늘 밤 이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그녀가 오늘 밤 여기에 설정됩니다. 오, 우리는 정말 기뻐요. 그녀의 모든 사람들이 기뻐하는 걸 알아요. 정말 기뻐요... 그녀의 아버지도 볼 수 있게 되어서 기뻐요.


그리고 어젯밤 휠체어에 앉아서 여기 앉아있던 작은 아가씨가 오늘 밤 객석에서 겸손하게 일어나서 간증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 이런 일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주님께서 치유해 주신 많은 사람들이 정말 기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 올 수 없고 고통의 침대에 누워 있는데, 그들을 상징하는 손수건이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 제가 안수할 때 이 손수건들과 함께 가주시겠습니까? 성경에 성 바울의 시신에서 손수건과 앞치마를 벗었다고 기록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8 그리고 아버지, 당신은 오늘 밤에도 병자들을 고치신 주 예수님과 동일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치유를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람들을 모두 축복해 주십시오.


그리고 아버지, 오늘 밤 우리가 몇 분 동안 당신의 말씀을 읽고 말할 때 당신이 우리를 도와주시고 당신의 영을 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오늘 밤 우리 가운데 연약한 사람이 하나도 남지 않게 하옵소서. 지금 연약한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청중을 뚫고 지나가게 하소서...그리고 맹인 패니 크로스비가 찬양한 것처럼, 한 사람 한 사람:


오 온유하신 구세주여, 저를 지나치지 마옵소서,


나의 겸손한 외침을 들으소서;


다른 사람들에게 주께서 부르시는 동안,


나를 지나치지 마소서.


오늘 밤 모든 사람이 주님의 손길을 받아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버지, 여기에 당신의 자녀가 아닌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오늘 밤 활동과 행동과 현실에서 당신을 보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에 말씀하시어 "나는 언젠가 세상을 떠나야한다는 것을 알고 죄 많은 삶에 지쳤습니다."라고 말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그들이 오늘 밤 사랑하는 구세주이신 주님을 찾게 하소서. 사랑하는 자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 이제 저는 주위에 서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서 있어야만 하는 그들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신이 여기 있어서 기뻐요. 방이 없어서 작은 강당에 3일 동안만 모였어요. 신께서 원하신다면 언젠가 다시 이곳 위스콘신과 그 주변에서 여러분과 함께 모임을 갖기 위해 더 오래 머물고 싶어요. 당신은 정말 친절하고 사랑해요.


그리고 이제 저는 하나님의 말씀의 일부를 읽고 싶습니다. 제가 항상 말했듯이 제 말씀은 사람의 말씀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말씀은 영원하고 진실합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지지만 그분의 말씀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단지 이 회중을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사람들에게 임하는 것을 알 때까지 주위를 느끼다가 기도 줄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말하는 것입니다.


10 그리고 저는 시험을 치르지 않고 성경 말씀을 여기저기서 조금만 이야기하는 식으로 지난 며칠 밤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카고에서 주님이 원하신다면 내일부터 내려가서 그곳 교회를 위해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다른 부흥회에 참석하지 않고 시카고에 살고 있는 여러분, 다른 부흥회에 참석하지 않고 시카고에 살고 있는 여러분, 이번 주에 레인 테크 오디토리움에 들러주세요. 시카고에서 컨벤션이 열리고 있는데, 제가 매일 밤 그곳에서 강연을 하면 정말 행복할 것입니다.


그곳에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명함을 건네고 오라고 전해주세요. 그들이 아직 구원받지 못했다면 주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아프다면 주님께서 치료해 주실지도 모르죠. 그래서 우리는 감사합니다.


11 자, 성 누가 복음서, 성 누가 복음서 2장, 조금 익숙한 성경 구절을 읽으면 25절부터 읽습니다:


보라 예루살렘에 한 사람이 있으니 그 이름은 시므온이라...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데 성령이 그에게 임하셨더라.


성령이 그에게 계시하시되 주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음을 보지 말라고 하셨더라.


예수께서 성령으로 성전에 오사 율법의 관례를 따라 그 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들과 함께 계시니라,


그리고 그분을 품에 안으시고 하나님께 찬송하며 이르시되,


주여, 이제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이 평안히 떠나가게 하옵소서: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나이다.


주님의 말씀 읽기에 주님의 축복이 더해지기를 바랍니다. 시므온, 그리고 성경의 옛 현자입니다. 문맥상 작은 텍스트라고 할 수 있는 이 구절을 "기대"라고 부른다면 "기대"가 될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기대한 만큼의 결과를 얻잖아요, 그렇죠? 어떤 사람들은 집회에 와서 "전 그런 거 안 믿어요. 전 그냥 망할 거예요,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아요."라고 말하죠. 마귀는 분명히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보여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기대하고 있고, 마귀는 여러분에게 옳지 않은 것, 여러분이 기대한 것과는 다른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 모임에서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면 하나님도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기대한 만큼만 얻게 됩니다. 그러니 오늘 밤은 기대치를 높게 가져봅시다. 오늘 밤 여기 휠체어 몇 대와 간이침대 한두 개가 보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어젯밤 휠체어에 앉아있던 여성처럼 걸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키우자고요. 그리고 오늘 밤 침대에 누워 들것에 누워 있는 여러분도 어쩌면 가망이 없는 환자일 수 있지만, 여기 들것에 누워 있는 이 여성도 가망이 없는 환자였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이 여자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며 걸어 다닐 수 있다는 큰 기대를 가지고 오늘 밤 우리의 믿음을 키우자고요. 알겠어요?


12 자매님도 똑같이 하세요. 자, 관절염은 하나님께서 고치실 수 있는 병이 아니예요. 그분은 그것을 잘 만들 수 있고, 그분은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실 수 있습니다(아시겠죠?). 당신의 믿음은 그분이 그렇게하도록 내버려 두어야합니다. 자,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 정신적으로 옳습니다. 하지만 여기 이 불쌍한 여형제는 정신적으로 옳지 않았어요. 그녀는 의식이 있든 없든, 뇌에 가해지는 압박과 모든 잘못된 것들에 대한 압박으로 유명한 메이요 형제조차도 그녀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아시겠죠? 그리고 그녀가 그 상태로 누워있는 것, 하나님의 주권...


저는 오늘 아들과 아이들에게 그 여자가 어떤 자세로 누워 있었는지 물어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앞을 바라보며 환상을 보았고, 그녀가 진료소가 있는 곳에서 왔고, 아주 높은 곳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반대편, 저쪽 제단 앞쪽으로 돌아가서 누워 있었어요. 그리고 성령께서 그녀에게 다가가서 그녀를 끌어내어 치료하고 낫게 하셨어요. 그분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13 자, 오늘 밤 그분을 믿으면 그분께서 여러분도 똑같이 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사람을 존중하지 않으시고 오직 믿음을 존중하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믿음만을 존중하십니다. 당신의 구원조차도 때때로 당신의 치유를 속죄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구원의 공로가 아니라 여러분의 믿음의 공로로 치유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나는 유명한 기독교인이 강단에 와서 치유받지 못하고 창녀가 강단에 걸어가는 것을 보고 즉시 치유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셨죠? 왜냐하면 그 기독교인은 여러 곳에서 약을 먹었고 집회적이었고 "기적의 시대는 지났나?"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놓치고 떠날 것입니다. 그리고 불쌍한 늙은 창녀는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정죄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강단에 와서 그리스도께 마음을 드리고 즉시 치유를 받고 그냥 돌아갑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의 공로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를 보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어떻게 지나가면서 의심했는지 보세요. 그리고 그날의 거리의 여인들, 그리고 거지들,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지 않은 것들이 치유 될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당신의 믿음의 공로 때문이었습니다.


14 자, 오늘 밤 우리는 여러분이 기대할 수 있는 것, 받을 수 있는 것에 대해 조금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대를 높이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 몇 분 동안 그것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 친구 여러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어젯밤에도 말했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씨앗입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올바른 땅에 심어지면 그 씨앗이 나타내는 모든 것을 생산할 것입니다. 씨앗이 있고 그것이 밀이라면, 그 밀이 발아하고 올바른 씨앗이 올바른 종류의 땅에 들어가면 밀이 생산됩니다. 옥수수는 옥수수를 생산합니다. 보리는 보리를 생산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신성한 약속은 올바른 종류의 장소에 놓여지면 약속한 대로 정확히 그 약속한 것을 생산할 것입니다.


15 제가 오늘 친구에게 말했듯이 "분위기 때문이죠." 바로 그런 것이죠. 오늘 밤 여기서 훌륭한 치유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치유받을 것이라고 믿는 믿음의 분위기를 조성하세요. 아시겠죠? 자, 예수님이 여기 강단이나 저 밖에 아무리 진짜로 계셔도 치유할 분위기가 아니면 치유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예수님께서 자기 나라에 들어가셨을 때, 그들의 [청중: "불신앙"-편집자 주] 불신, 맞습니다, 불신 때문에 많은 권능의 일을 하실 수 없으셨어요. 그분이 아무리 위대하셔도 그분은 육신을 입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자신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믿음이 오기 전에는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16 만약... 보스워스 형제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여러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는 농담을 잘하는 사람이고 나쁘지 않은 좋은 농담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말하는... 미국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오락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교회가 그렇게 많이 떨어져 나간 이유는 할리우드 전도를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맞아요, 많은 글래머 보이들이 나와서 연기를 하고, 많은 일을 겪고, 꾸미고, 많은 심리학을 시도할 때, 저는 옛날 방식의 피 씻은 복음을 좋아하는 유형인데, 그것이 복음을 실제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맞아요.


저는 우리가 많은 것을 계승하고 고전적인 모든 것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복음을 순수하고, 평범하고, 단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웹스터도 모르는 거창한 말을 할 필요 없이 복음을 평범하고 진실하게 전하기만 하면 사람들은 이해할 것입니다.


17 최근에 포트 웨인에서, 그들은... 여러분 모두, 이 "위 더 피플"을 가지고, 주님을 위해 제가 그곳에서 모인 모임에서 한 맹인 소녀가 고침을 받았다는 기사를 썼습니다. 하나님의 성회 여러분, '에반젤' 등에 그 기사가 실렸어요. 그래서 그날 밤 우리가 강단에서 내려오자, 몽둥이로 다리를 저는 아기가 곧게 되고, 소경 소녀가 시력을 되찾았어요. 그래서 '에반젤'과 종교에 대해 이야기하는 '위 더 피플'에 그 이야기를 넣었죠. 전 세계와 사물에 대한 사건을 다루고 그것을 기록하는 거죠.


그래서 저는 무대 뒤에서 그들이 저를 위해 부르는 제 찬양, 제 오랜 친구 폴 레이더가 쓴 "Only Believe"를 불렀어요. 마이크를 통해 찬양이 흘러나오는 걸 들으면서 바로 이 자리에서 폴이 그 찬양을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죠. 그는 오래 전에 영광을 누렸죠. 그리고 거기서 한 남자가 돌아왔는데, 그보다 더 많은 교육을 받은 사람이 와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것 같았어요. 그는 "브래넘 형제님, 당신의 메시지는 좋았어요."라고 말하면서 "하지만 문법은 좀 그렇네요."라고 말했어요.


저는 "네, 맞습니다"라고 대답했죠. 그래서 제가 말했죠 "제 문법이 형편없다는 거 알아요." 제가 "죄송합니다"라고 했죠. "저는 10남매의 가정에서 자랐고 제가 장남이었어요.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저는 10명의 아이들을 돌봐야 했고, 어머니는..."라고 말했어요. 저는 "저는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죠"라고 말했죠.


"오, 그건 이제 변명이 안 되네요." "당신은 남자예요."라고 말했죠.


저는 "네, 맞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하지만 주님 이후로... 전도를 하기 전까지는 정말 열심히 일해야 했어요." "그리고 여기 와서 일을 시작하고 나서는..."이라고 말했죠. "사방에서 사람들이 저를 부르니까 기회조차 없었어요."라고요.


그러자 그는 "아, 통신 수업을 들으면 되겠네요."라고 말했어요. "당신 문법이 너무 엉망이에요."라고 말했죠.


저는 "끔찍한 거 알아요, 형님"이라고 대답했죠. 저는 "싫지만 어쩔 수 없어요"라고 대답했죠.


"넌 '하인', '그의', '타인'이라는 단어를 쓰잖아..."라고 말했죠.


저는 "글쎄요, 그들은 꽤 잘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말했다...?....


"글쎄요." 그가 말하길, "브래넘 형제님, 저런 청중 앞에서 실수 하나만 해도 끔찍한 일이에요."라고 했어요. '사람들이 이 강단까지 올라오고 있다'고 했잖아요 그러자 그는 "폴핏'이라고 하면 안 돼요"라고 말했죠.


그래서 제가 말했죠 "그게 그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그는 "아니요."라고 말하면서 "당신, 당신 회중은 '강단'이 아니라 '강단'이라고 말하면 더 감사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8 허. 저는 "형제님, 그거 알아요? 사랑해요." 하지만 제가 말했죠. "제가 '강단'이라고 하든 '설교단'이라고 하든 사람들은 상관하지 않아요. 그들은 제가 평범함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제가 말하는 것을 만들어내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게 바로 그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어차피 늙은 사사 프라스, 농부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될 수 없으므로 그렇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변명할 수밖에 없죠. 그게 제가 아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해 주셨고, 저는 그분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저에게 영광의 집을 약속하셨고 저는 그 집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그분이 하신 일에 대한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19 이제 여러분은 지금 전도 봉사나 병자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을 기다릴 필요가 없으며, 여러분 자신에게 권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은사와 소명도 훌륭하지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외에 세상에 주신 가장 위대한 것이 바로 성경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그거 아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 어디서나 마귀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하나님의 말씀만이...


예수님은 가장 약한 그리스도인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게 만드셨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를 보세요.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었죠, 믿지 않나요? 그는 마리아의 태에서 잉태되어 동정녀 탄생으로 태어났어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마리아에게 임재하셔서 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낳는 혈통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몸, 그 아들 안에 여호와 자신을 장막으로 삼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성막이 되신 아들 안에 거하셨습니다.


20 그리고 그분이 이 땅에 계실 때...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신 후 광야로 들어가 사십 일 동안 시험을 받으시고 나오시다가 마귀를 만나셨습니다. 그는 물론 모세의 전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모세의 약점을 시험했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성질을 부려 모든 계명을 어겼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사장직이 깨질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약점인 배가 고프셨고 40일 동안 금식하셨어요. 사탄이 예수님을 만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을 떡이 되게 하라"고 말했죠.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든 권능을 지니셨지만 그분의 권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셨고, 가장 작은 그리스도인이나 가장 약한 그리스도인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게 내려놓으셨습니다.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1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로 모시고 올라가시면서 "당신이 여기 내려오실 동안 천사들에게 당신에 관한 책임을 맡기십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기록된 바이다"라고 아버지의 말씀을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 세상의 모든 왕국을 하나하나 보여주시며 "그것들은 모두 내 것이니 내가 원하는 대로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쟁과 모든 것이 왜 일어나는지 알 수 있죠. 지금 이 세상의 통치자는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는 "당신이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모두 당신에게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만 섬기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아버지의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여러분도 똑같이 할 수 있습니다. 사탄이 아무리 옳지 않다고 유혹하더라도 "기록된 대로"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어디서든 사탄을 물리칠 것입니다. 당신이 그와 정면으로 맞서서 "기록되어 있다"고 말한다면 말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그러면 끝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정말 진실이 됩니다. 모든 하늘과 땅은 언젠가는 접혀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실패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22 오늘 밤 여러분이 밟고 있는 바로 그 땅이 하나님의 말씀에 다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으로 세상을 만드셨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몰랐다면 그분은 어디서 재료를 얻었나요? 그분은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구체화되어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가라사대" 그리고 빛이 있었습니다. "빛이 있으라." 그리고 그분은 자신의 말씀을 믿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으로 땅이 창조되었습니다. 그분은 존재하지도 않고 나타나지도 않는 것들로 세상을 만드셨지만 오늘 밤 여러분이 밟고 있는 이 땅을 만드셨습니다. 그분은 오늘 밤 여러분이 앉을 의자를 만드셨고, 그분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인 물질을 이 땅에 가져왔습니다. 아멘.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만들어졌는데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보잘것없고, 얼마나 부족하며,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분이 말씀하셔서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저를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오, 우리가 그분을 생각할 때, 그분이 누구인지 볼 때 작은 오래된 의심은 사라집니다. 왜, 그분은 손을 내밀어 달과 별을 존재하게 하셨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태양계를 만드신 분...


23 얼마 전 팔로마르 산에 서서 유리창을 통해 바라보니 1억 2천만 년의 빛의 우주가 보였습니다. 그것을 몇 마일로 나누면 얼마나 먼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너머에는 여전히 달과 별과 세계가 있었죠. 그리고 내 아버지께서는 당신이 그분의 말씀을 믿게 하시려고 그분의 아들을 이곳에 보내어 죽게 하셨던 바로 그분께서 그것들을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나기 전까지는 그분의 말씀을 올바르게 믿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깊고 어렵지만 맞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문제는 지적인 종교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지적인... 무례하게 하려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려는 것도 아니지만 오늘날 이 전도자들의 문제는 오늘날 전국을 다니면서 말씀을 전하고, 가서 큰 집회를 하고 수천 명이 회심하고 몇 주 후에 돌아가면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지적인 신앙을 받아들입니다.


24 이제 하나님은 지적인 믿음으로 알려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거듭남의 경험으로만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본다"는 단어가 "눈으로 본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 학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해"를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나는... 무언가를 보면서도 "나는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즉, 이해하지 못한다는 뜻이 아니라 바로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눈으로 보지만 마음으로 이해한다는 뜻입니다. 맞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먼저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나기 전에는 아무도 하나님에 대해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성경은 "아무도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부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직 성령으로만... "음, 저는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거듭나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어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성경이 맞지만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설교자가 그렇게 말했다"고 말합니다. 목사가 맞지만 당신은 어떻습니까? "어머니가 그렇게 말했어요." 어머니가 맞지만 당신은 어떻습니까?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25 그러면 그분은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아시는 대로 여러분에게 자신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 안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여러분의 지적인 부분, 즉 정신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여러분의 혼입니다. 여러분에게는 혼과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옛 사람들과 과학자들은 "하나님이 '사람이 마음으로 생각하는 대로'라고 말씀하신 것은 분명 실수였다"고 말했죠. 사람이 마음속으로 생각할 수 있는 정신적 능력은 없으며, 그것은 육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비평가들은 사람이 마음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다시 말했습니다.


약 6개월 전, 시카고와 그 주변의 여러분은 신이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학적 연구 결과 인간의 심장에는 피도 들어 있지 않은 작은 세포가 있고, 동물에는 없고 인간에게만 있는 작은 구획이며, 그들은 그것이 혼의 점유라고 말합니다. 결국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믿습니다. 머리로 생각하지만 마음으로 믿습니다. 결국 신은 옳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마음에 있습니다.


26 이제 여러분의 지적인 믿음은 추론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경이 그렇게 가르치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제 기적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목사님도 그렇게 말했고, 어떤 사람도 그렇게 말했어요. 오늘날에는 그런 기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 보세요, 당신은 지적인 믿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적인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추리하지만, 마음에서 거듭난 경험은 추리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옳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기 아래에 있는 무언가가 그 자체로 그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음속의 하나님입니다.


이제 지적인 믿음은 추론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교집회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옛날에 성령을 받았던 실제적인 경험에서 멀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에서 벗어나 지적인 대학, 즉 대학 교육으로 그것을 대체했습니다. 이제 저는... 지금 제 무지를 옹호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이 말을 하려고 합니다: 교육과 구원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저는 구원을 택하겠습니다. 네, 선생님. 제 아이들이 ABC를 모른다면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맞습니다. 교육은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멀리까지 갈 것입니다.


27 그러나 오늘날의 문제는 우리가 교육에 전적으로 기대어 구원 대신 교육을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우리는 성령을 받기 위한 구식 다락방 대신 수프를 팔고 설교자에게 돈을 지불하기 위한 만찬실로 대체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으로, 옛날 방식의 성령으로, 옛날 성 바울의 부흥과 성경 성령으로 돌아가는 것이 오늘 밤 다시 교회에 필요한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친구여, 그것은 오직 거듭남의 경험을 통해서만 올 것입니다. 새가 날개 없이 날 수 없듯이 사람은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새라도 날개가 없으면 날 수 없듯이 사람도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사람도 거듭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사람들이 "자, 내가 말해주지, 그건 옳지 않아"라고 추론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혼이 무엇인지...


28 최근에 한 여성과 함께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웃에 사는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좋은 여성으로 자랐습니다. 교회에 다니긴 했지만 좋은 가정에서 자랐고, 교회에서 매우 충성스럽고 교회에서 피아니스트로 활동했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리스도인, 거듭난 사람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곳 교회에 다니던 좋은 남자와 결혼했는데, 그는 좋은 남자였어요. 그리고 한동안 함께 살았어요.


그러다가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갔지만 그녀는 여전히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는 여기 이 동네에 살았어요. 그녀는 하나님을 정말 잘 아는 옛날 방식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어요. 담배 피우고 칵테일 마시고 밤에 돌아다니는 오늘날 우리가 어머니라고 부르는 여성들 대신에 그런 어머니가 더 많아지도록 신이 도와주세요. 연단에서 그런 말을 하기는 끔찍하지만, 그게 적나라한 진실입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형제여. 미국의 모성이 무너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그것은 모든 국가의 근간입니다.


29 아이를 낳는 첫 번째 설교자는 어머니입니다. 네... 다섯 개의 복음서가 있습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그리고 어머니. 어머니는 자녀를 가르치고 기도하는 법, 하나님에 대해 아는 법 등을 가르칠 수 있는 성령 충만한 여성이어야 합니다. 대신 베이비시터에게 아이를 맡기고 밤새도록 뛰어다닙니다. 그리고 일요일 아침에 주일학교에 가서 스스로를 크리스천이라고 부르죠.


이제 그만 그만두는 게 좋겠어요, 그렇죠? 전 이런 것들에 대한 진실을 믿는 늙은 사사프라스 타입이거든요. 맞아요 나중에 불에 타 죽느니 차라리 지금 불에 태워 죽이겠어요. 그러니 기억하세요. 그것이 진실이고 복음의 진리입니다.


30 그리고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그것에서 벗어났는지. 그것은... 그들은 교회에갑니다. 그리고 이 여자는 저 밖에 있는 교회에 갔어요. 피아노 연주자였는데 아주 잘했죠. 그리고 얼마 후, 그녀는 이웃 여성들의 옷차림이 초라해지기 시작했고, 낡은 옷을 입고 마당에 나가 잔디를 깎는 모습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밤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자매님에게 수치스러운 일이에요. 죄 많은 네 혼에 자비를 베푸시길 욕망으로 가득 찬 악령이 아니면 누가 그런 짓을 하겠어요? 그렇게 생각하긴 싫겠지만 바로 그거야 성경에서 옷을 벗은 사람은 미치광이뿐이었어요. 맞아요. 옷을 입고 숙녀처럼 행동하세요. 처음에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둔 남편에게 매를 맞아야 해요.


그래서 처음엔... 교회에 있는 다른 여자들도 똑같이 하고 있으니 그냥 넘어갈 거라고 생각했죠. 그녀는 그렇게 할 거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그녀는 그것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고, 그래서 담배를 피우겠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그녀는 계속 연주했습니다. 교회 주변에서는 별다른 말이 없었어요.


31 그게 문제예요, 목사님. 우리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건 목사님이 강단에서 복음을 내려놓았기 때문이에요, 그게 문제예요. 강단에서 그런 낡은 묵주 같은 것들 다 치우고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을 전하고, 옛날식 제단기도도 하고, 사람들의 삶이 깨끗해지면 달라질 겁니다. 그것은 기독교에서 제시하는 모범이 될 것입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딘가에서 기준을 낮췄습니다.


감리교 목사인 제 친구가 이런 찬양을 부르곤 했어요:


우리는 기준을 낮췄습니다;


우리는 죄와 타협했습니다;


우리는 빗장을 내려놓았네;


양들은 빠져나왔습니다,


하지만 염소들은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빗장을 내려놓았으니까요. 간단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들은 오늘 교회에 들어와서 어떤 삶을 살든 뭐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은 거듭나지 않고는 어떤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거듭나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답게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처럼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32 그래서 이 여자는 마침내 이웃 남자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남편을 버리고 도망가서 이 남자와 결혼하고 교회에서 피아노를 계속 쳤어요. 그리고 얼마 후, 그녀는 남편을 떠나 다른 남자와 결혼했어요.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죠.


그러다 결국 사실혼 아내가 됐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그녀의 혼은 처음에 그녀에게 "그러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다른 여자들도 할 수 있는데 왜 나는 못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혼 속에는 "그렇게 하지 마라, 멀리하라, 그건 옳지 않다"고 말하는 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영에 맞서 싸웠고, 그 영을 제쳐두고 추리를 시작했습니다. 모르겠어요? 추리하지 말고 그냥 믿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세요. 추론하지 말고 믿으세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만이 진리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추론으로 가지 말고, 당신의 경험으로, 마음속에 계신 그리스도께로 가서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과 비교하십시오.


33 이제 그녀는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그녀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부름을 받았는지 우리 교회 목사님이 그녀의 병상으로 불려갔습니다. 그녀는 담배를 피우며 누워 있었는데, 그 집에서 사실혼 관계인 아내로 살고 있었는데, 목사님이 "자매님, 죽어도 혼은 괜찮으세요?"라고 물으셨어요.


그녀는 "모든 것이 평화롭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그 말을 믿었습니다. 그녀는 오랫동안 지성과 함께 지내다가 성령이 그녀에게서 떠나갈 때까지 슬퍼했습니다. 성령은 더 이상 그녀에게 말을 걸지 않았고, 그녀는 어느 것이 옳은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추리했습니다. 그녀는 교회에 가서 옳은 일을 하면 천국에 갈 수 있을 거라는 정신적 개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녀가 죽는 순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추론 능력이... 사람이 죽으면 당연히 혼이 떠날 때 뇌가 부서지고, 그러면 무엇이 남을까요? 여기 당신이 소홀히 했던 혼이 죽어갈 때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이 정신적 추론은 깨지고 더 이상 추론하지 않습니다. 마음속에 있던, 슬픔에 잠겨 있던 혼이 그녀를 따라잡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맙소사, 길을 잃었어"라고 외쳤습니다. 그때는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슬픔에 잠겨 있던 혼은...


34 이제 의사가 그녀의 팔에 저혈압 주사를 놓아 비명을 지르지 않게 했습니다. "오, 그녀는 흥분했군요." 목사님은 "그녀는 길을 잃은 게 아니에요. 저혈압 주사를 놓아주세요."


목사님은 그녀에게 하이푸를 주었고, 그녀는 [브래넘 형제가 바지를 세게 내렸다가 부드럽게, 그리고 아주 조용히 -편집자 주] 그래, 그녀를 진정시켰죠. 오, 장례식 설교를 하면서 "자매는 천국에 있다"고 말했죠. 그건 말할 수 없어요.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자면, 그 말은 입술은 진정시킬 수 있지만 영원히 그녀를 괴롭힐 혼은 결코 진정시킬 수 없습니다. 맞아요.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신을 생각하세요.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나고, 추리하는 것을 그만두고, 하나님이 진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믿으세요.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지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인도하시고 성령께서 여러분을 의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답지 않게 행동하는 자신을 보고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돌아가서 하나님과 여기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책으로 확인하고 하나님과 함께 바로잡으십시오.


35 우리가 말하는 시므온이라는 노인이 바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는 여든 살의 노인이었고, 사람들 사이에서 지위가 높았으며, 흰 수염을 기른 현자였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이 오시기 직전, 교회는 처음처럼 형식적이고 무관심해져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령께서 시므온에게 말씀하시기를 "시므온아, 너는 주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음을 보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시므온은 추론하지 않고 그 말을 믿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믿고 싶으면 그렇게 하십시오.


36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을 때 그녀의 태도를 보세요. 바로 그 앞에 있는 침례 요한의 아버지인 사제를 보세요. 그는 성전에서 아내가 늙어서 아이를 낳을 거라는 말을 들었을 때, 왜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추리했습니다."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아내는 나이가 많아서 그럴 리가 없지 않느냐고요."


하지만 사라라는 임신했을 때 거의 100세였던 여성이 있었습니다. 한나도 그 나이를 훨씬 넘겼죠. 하지만 여기서 사가랴는 주님을 의심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내가..."라고 말씀하셨어요. 천사는 "나는 가브리엘이지만 내 말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기가 태어나는 날까지 그를 벙어리로 만들었습니다.


37 그러나 성령께서 마리아에게 "너는 남자를 알지 못하고 아이를 낳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마리아를 보십시오. 그녀는 추론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분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여기 있군요. 그리고 그녀는 아무것도 확신하기 전에 남자도 모른 채 아기를 가질 거라고 간증하러 다녔어요. 오,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어요. 그녀는 기다리지 않았어요. 이 표현을 용서하세요. 의사의 말을 들었어야지. 난 네 오빠야. 그녀는 생명을 느낄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고, 어떤 일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으며, 자신이 엄마가 될 것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있었습니다. 그녀는 천사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였어요. 천사가 "너는 남자도 모른 채 아기를 낳게 될 거야..."라고 말했을 때


그녀는 "보소서, 주의 여종이오니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 밖에서 아기가 올 것이라는 증거를 하나도 갖기 전에 아기를 가질 것이라고 기뻐하며 돌아 다녔습니다. 오, 자매님, 오늘 밤에 그렇게 하세요, 당신과 당신, 그리고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기뻐하세요.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이제 됐어요. 나는 어쨌든 기뻐할 것입니다. 아무것도 느낄 필요도, 아무것도 느낄 필요도 없이 그냥 믿으면 돼요."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구식 부흥이 이 나라를 휩쓸고 죄를 불태우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교회가 가득 차고 얼마나 멋진 시간이 될까요? 남자와 여자가 그 정도로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분이 말씀하신 대로 행하실 것을 기대한다면...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그것은 오직 약속에 대한 것입니다.


38 아브라함에게 약속이 주어졌습니다. 그가 일흔다섯 살이 되었을 때, 그는 그 땅, 즉 시날 골짜기에서 아버지와 함께 바빌론에서 내려와서 갈대아 땅 우르에 살고 있었다. 그의 나이는 일흔다섯 살이었고 그의 아내는 예순다섯 살이었으며, 열일곱 살 때부터 그와 함께 살았는데, 그녀는 불임이었다.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아브라함아, 너는 사라에게서 아이를 낳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39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고 아기가 태어날 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아기는 25년 동안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약해지기는커녕 오히려 점점 더 강해져서 아기를 위해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는 백 살이 되었고 사라는 아흔 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길어질수록 더 큰 기적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성경은 "그는 점점 더 강해져서 하나님을 찬양했다"고 했어요. 그...?....


1년이 지나고 "사라, 기분이 어때?"


"별 차이 없어요."


"하나님을 찬양해, 어쨌든 우리는 그것을 가질거야."


두 번째 달이 지나자 "어때, 사라, 기분이 어때?"


"별반 다르지 않아요."


"영광이여, 어쨌든 우리는 아이를 갖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아브라함, 정신이 이상해"라고 말했어요. 그랬나요? 아니요.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어요. 그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첫 해가 지났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말했잖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어쨌든 여기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일흔다섯 살이 되었을 때, 여든다섯 살이 되었을 때, "어차피 여기 있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돈은 버드아이를 사서 핀과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가 아기를 가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불가능해 보였어도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해결된 거죠.


40 아브라함은 돌아다니며 "어쨌든 아기를 낳을 거야. 곧..." 15년이 지났지만 아직 아기가 없었습니다. 20년이 지났지만 아직 아기가 없습니다. 25년이 지났지만 아직 아기가 없어요.


"어때요, 아브라함?"


"어쨌든 우리는 그것을 가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 오늘 밤 우리에게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당신은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죽으면 성령의 침례를 받아 아브라함의 씨가 되고, 아브라함이 가졌던 것과 같은 믿음, 즉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아멘. 당신이 어떻게 보이든, 어떻게 느끼든,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멘.


41 저는 지금 종교적인 기분이 들어요. 정말이에요.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하지만 하나님을 생각하면... 우리는 그런 것들을... 아브라함은 그렇지 않은 것들을 마치 있는 것처럼 불렀습니다. 그는 자연적인 것을 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지키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그분이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믿고 보이지 않는 일들을 마치 이미 일어난 일인 것처럼 간증했습니다.


오, 세상에, 보셨나요? 잘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흥분하지 않고 그냥 기분이 좋아요. 이제 여러분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채찍질로 나는 고침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기분이 어떻든, 내 외모가 어떻든, 나는 어쨌든 치유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에 집중하세요.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요. 어떻게 될지 지켜보세요.


42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큰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순식간에 치유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정도의 믿음을 가지고 일주일 안에 치유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믿음을 따라가면 진실하고 빛으로 인도해줄 것이니 붙잡고 계속 나아가세요. 그리고 그것은 당신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그 믿음을 계속 붙잡고 있으면 그것이 진짜 겨자씨라면 당신을 통과 할 것입니다. 겨자는 아무것도 섞지 말고 진짜 겨자만 먹어야 합니다. 케일과 시금치 등을 섞을 수는 있지만 머스터드와 아무것도 섞을 수는 없죠. 그리고 그들이... 겨자는 겨자 그대로입니다.


진정한 믿음이 마음을 사로잡을 때, 그것은 지적인 것이 아니며 더 이상 이성이 아니라 진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은 참되다"라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 말씀에 충실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결과를 가져옵니다.


43 그래서 우리 시므온은, 그는... 그는 큰 명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람들의 생각에 반하는 경우에도 자신의 명성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어요.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겠죠. "이봐요, 불쌍한 늙은 시므온, 그거 알아요? 시므온은 이제 조금 벗어났어요. 우린 지금 포로로 잡혀 있는 거잖아요. 오늘날 교회를 보세요.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어요. 여기 한 발은 무덤에 묻혀 있고, 여든 살이 넘은 노인이 여전히 그리스도를 보러 가겠다고 말하는데, 수백, 수천 년 전 다윗도 그리스도를 보고 싶다고 말했죠. 그리고 그 전의 엘리야도, 그리고 아담에게로 거슬러 올라가서 그분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한 발은 무덤에 묻혀 계시고 교회는 지금처럼 다 찢겨져 있고 기적의 시대는 모두 끝났고 모든 것이 멈췄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그것을 믿습니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요. 그리고 그는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나는 주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어요. 성령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요. 이제 성령은 두 분이 아니며, 그때도 계셨고 지금도 같은 성령이 계십니다. 보이시죠? 맞습니다. 같은 성령... 왜, 그는 성령을 믿고 간증하러 다녔어요. 그는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든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약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44 당신은 그 약속을 받았습니까? 물론입니다. "그 약속은 너와 네 자녀와 멀리 있는 자 곧 주 우리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에게까지 이르리라." 약속은 여전히 동일합니다. 맞습니다.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그 물 곧 생명수 샘으로 와서 자유롭게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원하는 자"를 위한 것이니까요. 여러분은 이곳에 오도록 초대받았고, 원하고, 기대합니다. 맞습니다. 아시겠죠?


시므온은 날이 갈수록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는 어쨌든 그리스도를 만나러 갈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얼마 후 동방의 어느 나라에서 어떤 마기스 사람들이 별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짐을 꾸려서 별을 따라 떠났어요. 그들은 그 별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었어요.


45 붉은색-그들 외에는 아무도 별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별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기대했던 것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선지자 발람이 야곱의 별이 떠오를 것이라고 말한 그 별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별을 따라갔고 그리스도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언덕에서 양을 치고 있던 목자 몇 명이 그분을 발견하고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오늘날처럼 뉴스, 신문, 라디오, 언론 등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문이 퍼지지 않았고, 오히려 오늘날처럼 소문이 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졌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전혀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46 그래서 8일 후에 예수님이 태어나자 마리아가 성전에 와서 제사를 드렸는데, 8일 후에는 모든 남자 아이를 데려와서 할례를 받아야 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관습에 따라 마리아의 정결을 위해 제물을 드려야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약간의 드라마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월요일 아침 성전에 동정녀 마리아가 어린 아기를 안고 오는데 소작물을 바치고 있었어요. 농민 헌물은 거북이 두 마리였어요. 부잣집 아기는 양떼와 소떼가 있었기 때문에 양 한 마리를 바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예수님, 그들은 거북이 두 마리가 있었어요.


47 그리고 이제 모든 아기들이 고운 바느질로 만든 옷을 입고, 엄마들은 아기들과 함께 고운 바느질로 만든 작은 분홍색과 가운 같은 옷을 입고 서 있었어요. 하지만 거기에는 포대기에 싸인 아기를 안은 처녀가 서 있었어요. 포대기가 뭔지 아세요? 소의 멍에를 메고 쟁기질을 할 때 소의 멍에를 감싸는 헝겊을 말해요. 그리고 그들은 구유에 매달려 있었기 때문에 요셉과 그들이 그것을 풀고 예수님을 감쌌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영광의 왕, [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누군가의 왕을요. 생각해 보세요.


당시 유대인이 약 200만 명이었으니 매일 밤 수백 명의 아기가 태어났을 거예요. 그래서 매일 아침마다 한 사람당 8일이 지나면 할례를 받기 위해 아기들이 줄을 섰어요. 월요일 아침이었는데, 저쪽에는 엄마들이 어린 아기를 데리고 줄을 서 있었어요. 그리고 그들 중 몇 명이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기 봐요, 저기 봐요, 저기 봐요, 결혼하지 않고 아기를 낳은 사람이에요. 음, 저 여자랑 거리를 두세요." 오늘날 진정한 신자를 핍박하는 것과 똑같지 않나요?


48 그녀는 그 아기를 품에 안았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든 상관하지 않았고, 그 아기가 누구의 아기인지 알았습니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그 아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광신자라고 불릴 수도 있고, 거룩한 롤러라는 모욕적인 이름으로 불릴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불릴 수도 있지만, 마음속으로 그리스도를 품어본 적이 있다면 남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습니다.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그들은 "저들을 봐요. 당신은 분명 표적이죠." 맞아요. 그녀도 그랬어요. 그녀와 거리를 유지하며 "뒤로, 그녀 주위에 다가가지 마"라고 말했죠.


하지만 그녀가 품에 안고 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보기에는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았지만, 작은 처녀의 품에 포대기에 싸여 있는 왕 중의 왕이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그들은 거리를 유지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오늘 밤 어디 있을까? 그들이 다시 돌아와서 다시 시도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아마 달라지지 않을까요? 그것이 당신의 운명이 되지 않게 하려면 지금, 그리고 할 수 있을 때, 기회가 있을 때, 지금 하세요. 그들은 거리를 유지했습니다.


49 그래서 줄은 위로 올라갔습니다. 할례를 받는 아기들과 그들의 정화를 위한 어머니의 제물, 그리고 그녀는 아마도 몇 파링이 들었을 작은 비둘기들을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율법에 따라 정화를 위해 비둘기를 가져왔어요.


그리고는 거의 줄을 따라 올라갔어요. 어디 보자, 시므온은 어디 있나? 하나님께서 시므온에게 그리스도를 보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다면,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몫이겠죠? 그가 기도실에 있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월요일 아침, 그는 전날 예배를 드렸고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그가 저쪽에 자리를 잡고 두루마리를 집어 들고 "처녀가 잉태하여 아이를 낳으리라"를 읽기 시작했죠. 이상하지 않나요, 제가 그걸 집어 들었죠? 저는 그가 손을 뻗어 다른 두루마리를 준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양 같은 우리 모두가 그릇 행하였으니 주님은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분께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나음을 입었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써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 자리에서 성경을 읽으며... 잠시 드라마틱한 장면이 펼쳐집니다.


50 그리고 한꺼번에 성령께서 그리스도를 보라는 약속을 주셨고 그리스도가 성전에 계시다면, 그 약속 앞에 시므온을 데려가야 할 의무가 있는 거죠, 그렇죠? 네. 그래서 성령께서 "시므온, 일어나라"고 말씀하시는 게 보이네요. 오, 세상에.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다고 믿습니까? 물론입니다. 시므온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일어서며 "네, 주님,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시므온을 걸어라."


"주님, 어디로요?"


"그냥 걸어가세요."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그냥 걸어가세요. 그는 걷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그는 약속을 주신 성령의 인도를 받아 나옵니다. 시므온에게 약속을 주셨던 바로 그 성령께서 여러분에게도 약속을 주셨습니다.


51 하나님의 치유를 믿는 사람은 몇 명입니까? 오늘 밤 왜 여기 모였습니까? 여러분은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안에 신의 치유가 있다고 말하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신의 치유일 것입니다. 내면의 깊은 곳에서 부르심이 있다면 그에 응답할 수 있는 깊은 곳이 있어야 합니다. 다윗은 "주의 물소리 소리로..."라고 깊은 곳을 향한 깊은 부름을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 저는 여러 번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물고기의 등에 지느러미가 있기 전에 헤엄칠 수 있는 물이 먼저 있어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지느러미가 없었을 것입니다. 물고기는 물이 먼저 있어야만 했습니다. 땅에서 나무가 자라기 전에 나무가 자랄 땅이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나무가 존재하지 않겠죠.


52 그리고 얼마 전에 신문에서 어린 아기가... 여덟 살쯤 된 어린 소년이 학교에서 연필의 지우개를 먹어치우고 지우개를 먹어치운다는 기사를 읽었어요. 집에 와서 자전거 페달을 먹는 걸 발견했죠 그래서 의사에게 데려가서 병원에 데려가서 진찰을 받았고, 의사는 혈액과 모든 것을 검사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작은 몸에 유황이 필요했고 유황은 고무에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유황을 필요로 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유황이 있어야만 그 부름에 응답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여기에는 부름이 없을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뭔가 굶주린 무언가가 있다면 거기에 응답할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53 우리 조상인 순례자들이 이곳 플리머스 바위에 상륙했을 때 인디언들을 발견했는데, 그들은 태양을 숭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미지를 숭배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아프리카의 핫텐토족에 갔을 때 진흙으로 만든 작은 우상들이 피를 뿌린 채 숭배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왜 그랬을까요? 그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창조주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무언가, 즉 깊은 곳에 대한 깊은 부르심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깊은 부름이 있다면 그에 응답할 깊은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성령을 받기 전에는 무언가를 위해 마음이 불타오르던 것을 기억하시죠? 그게 무엇이었나요? 그것은 깊은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교회에 왔고 교회에 가입했지만 거듭난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마음은 그것을 요구했나요? 그것은 무엇이었나요? 깊은 곳을 향한 깊은 부르심. 그리고 깊은 부르심이 있는 만큼 그에 응답해야 할 깊은 곳도 있습니다.


54 그리고 오늘 밤 당신은 하나님의 성경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신성한 치유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당신 안의 무언가가 신성한 치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안에 신성한 치유를 갈망하는 무언가가 있는 만큼, 어딘가에 샘이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시므온에게 약속을 주시고 그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셨던 동일한 성령께서 오늘 밤 여러분 모두를 위해 샘이 열려 있는 신성한 치유를 위해 여러분을 이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깊은 곳을 향한 깊은 부르심에는 응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볼 때, 오, 당신은 그것에 목욕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석양을 봅니다. 오늘 당신의 호수 주변을 달리면서 아기처럼 울고 있었어요. 저 뒤에 있던 부인과 남편, 여기 제 책 판매원 우드 부부가 "브래넘 형제, 뭐가 보여요?"라고 물었어요. 제 어머니는 체로키 인디언과 혼혈이셨어요. 저 밖을 내다보며 나뭇잎이 그려진 것을 보고는 "하나님이 붓을 들고 풍경을 그리시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제 안에는 그 풍경을 갈망하는 무언가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제 마음속에서 눈물이 났어요. 깊은 곳으로의 부르심...


오, 당신이 갈망하는 그분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 우리 가운데 부활하신 살아 계신 예수님을 뵙는 시간입니다. 그런 다음 깊은 곳으로의 부르심이 결과를 가져옵니다. 사람들이 우는 것도 당연합니다.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는 것도 당연하고, 감정이 격해지는 것도 당연합니다. 왜, 형제여, 당신은 그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네 안에는 무언가가 움직이고 있어.


55 시므온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성령을 따르기만 하면 어디로 가는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는 건물로 걸어 나갔습니다. 저는 그 노 현자가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성령께서 그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저는 그가 이 여자들 줄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 그는 여자들의 줄을 따라 내려오면서 각각의 어린 아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다른 여자들이 놀리는 한 여자에게 다가오더니 혼자 서 있는 아기를 보시죠. 그는 걸음을 멈추고 여자의 품에 안긴 아기를 바라봅니다. 그는 포대기에 싸여 있는 이 작은 사랑의 보따리를 집어 들고,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흘리며 아기를 가슴에 끌어안고 "주님, 이제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이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의 감동, 그는 그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기대대로 그를 인도하셨습니다. 오늘 밤 치유를 기대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성령께서 여러분을 지금 그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기대하고 계십니까? 준비하세요.


56 같은 시각, 성전에는 한 늙은 예언자, 즉 처녀 안이라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앞을 못 본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녀는 여든 살쯤 되었어요. 그녀는 성전에 머물며 밤낮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녀 역시 이스라엘의 위로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구석에 눈이 먼 채로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던 그녀가 눈이 멀어 앞을 볼 수 없었을 때, 성령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앤,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이 늙은 소경 여인은 군중을 헤치고 성전의 큰 무리를 헤치고 예수님이 계신 곳까지 가서 두 손을 들고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주 예수님이 오실 때를 고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성령께서 그 맹인 선지자를 인도하실 수 있었다면, 여러분도 그분의 축복과 은혜의 샘으로 인도해 주실 수 있을까요? 기대하십시오. 기대하십시오. 그것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기 계십니다. 그분의 영으로 움직이시고, 온 땅 위에 표적과 기사를 행하십니다. 하나님이 움직이실 때 "주여, 움직이소서"라고 외치세요.


57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움직이는 모든 곳에서 치유와 기적, 표적과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은 초자연적인 일의 흔적을 남기십니다. 저는 신학자들이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습니다. 성경은 옳습니다. 하나님이 움직이면 세상이 흔들립니다. 루터 시대의 첫 번째 종교개혁, 웨슬리 시대, 칼빈, 녹스, 피니, 샌키 시대, 그리고 오늘날에도 그분은 그때보다 더 큰 부흥을 일으키셨고, 그분이 움직일 때마다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오히려 오늘날 그분은 그때보다 더 위대하십니다. 할렐루야 흥분한 게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입니다.


오늘 밤 왜 여기 오셨나요? 치유받으러 왔나요? 얼마 전에 텍사스 주 댈러스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데 비행기가 폭풍우에 휩싸였어요. 테네시 주 멤피스에 내려야 했어요. 그날 밤 그곳의 유명한 호텔인 피바디 호텔에 묵게 되었죠. 제 돈으로는 그런 곳에 묵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비행기 노선이 저를 그곳에 데려다줬어요.


58 그리고 그날 밤 그곳에 머물면서 기도를 했어요. 다음 날 아침 일어나니 사람들이 저에게 '이제 준비하세요, 브래넘 목사님 7시에 리무진으로 데리러 올 겁니다'라고 말하더군요.


전 알겠다고 했죠.


그리고 6시 반쯤 밖에 나갔는데 그날 밤에 쓴 편지가 있어서 우편으로 보내려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 찬양을 부르며 길을 가고 있었어요:


나는 거의 모든 곳에 있는 사람입니다,


누구의 마음은 모두 불타오르고


오순절에 임한 권능으로,


그들을 정화하고 깨끗하게 만들었죠;


오, 지금 내 마음속에서 불타고 있네,


오, 그분의 이름에 영광!


내가 그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59 가면서, 저는 막 배우고 있었어요. 죄를 짓고 길을 가는데 누군가 "잠깐만 멈춰요"라고 말했어요. 그냥 제 생각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그 생각이 현실이 되어 멈췄어요. "이게 뭐지?"라고 생각했죠.


작은 모퉁이에 차를 세웠는데 마침 해가 뜬 직후에 경찰이 서 있었어요. 그리고 그 경찰관이 서 있었어요. 창문 너머로 낚시 릴과 총 같은 물건들이 놓여 있는 게 보였어요. 저는 기둥 뒤로 물러나서 "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를 막으셨나요?"라고 물었죠.


그랬더니 "돌아서서 왔던 길로 돌아가라"고 하셨어요.


저는 돌아서서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하며 길을 다시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걷고 또 걸으며 멤피스 북쪽을 지나 강변을 따라 내려가 시골 끝자락까지 걸어가면서 "내가 어디로 가는 거지?" 하고 생각했어요.


무언가가 계속 "계속 걸어"라고 말하더군요. 계속 걷고, 걷고, 내려갔어요. 7시, 7시 반, 8시, 계속 걷고 또 걷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걷고 또 걸었는데 주님이 인도해 주셨어요.


60 그리고 밖에 나가서 유색인종들 사이로 내려갔어요. 그렇게 걷다가 우연히 길을 내려오는데, 하얀색으로 칠해진 작은 담장 너머에 남자 셔츠를 머리에 두른 전형적인 제미마 아줌마가 담장 너머에 기대어 큰 검은 뺨을 저쪽을 올려다보고 있는 게 보였어요. 제가 오는 걸 보시고는 눈물을 흘리셨어요. "좋은 아침이에요, 목사님." 그녀가 말했어요. 남쪽에서는 목사를 목사님이라고 부르죠. "좋은 아침입니다, 목사님."이라고 했어요.


저는 "좋은 아침이에요, 아줌마" 라고 대답했죠. 제가 목사님인 건 어떻게 아셨냐고 물었죠.


그러자 아주머니는 웃으며 "목사님, 성경에서 수남 사람 여인이 아이를 낳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라고 물으셨어요. 그 여자는 주님께서 아기를 주시면 주님을 위해 키우겠다고 말했죠?"


"네."


"제가 바로 그런 여자였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녀는 "주님께서 아기를 주셨습니다."라고 말했고, "주님을 섬기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아기를 키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먹고 살기 위해 빨래를 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저는 기독교인이고 수년 동안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런데 우리 아들이 열여덟 살쯤 되었을 때 잘못된 길로 들어섰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회사에 취직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끔찍한 병에 걸려서 죽어가고 있어요."라고 말했죠. "목사님, 이틀 동안 의식을 잃으셨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주님도 모른 채 아기가 죽어가는 걸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가 잘못된 길을 택한 건 알아요.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하죠. 하지만 아이가 구원받았다는 말을 듣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는 정말 끔찍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밤새도록 기도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주님, 제 아기가 구원받지 못하고 죽게 하지 마세요, 주님, 제발 그러지 마세요, 주님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일했고 아기를 위해 노력했는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잠이 들었는데 꿈에 가벼운 옷을 입고 가벼운 모자를 쓴 남자가 길을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 사람이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3시부터 여기 서서 당신을 기다렸어요"라고 말했죠. 신이 움직이셨어요. "3시부터 여기서 기다렸어요."라고 말했죠.


61 제가 할머니의 등을 토닥여드렸더니 할머니의 등이 여전히 이슬에 젖어 있었어요. 저는 "이모, 제 이름은 브래넘이에요."라고 말했죠.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제 이름을 들어본 적 있나요?"라고 물었죠.


"아니요, 목사님, 들어본 적도 없지만 죄송합니다."라고 대답했죠. "들어와 보시지 않겠습니까?"라고 했어요.


그리고 제가 들어갔더니 대문을 고정하는 작은 쟁기가 저 뒤에 매달려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그날 아침에 흰색으로 칠해진 작은 집 안으로 들어갔어요. 저는 왕궁 세 군데도 가봤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집도 가아시겠죠만 바닥도 없는 낡은 판잣집에서 자랐어요. 그날 아침 그 작은 집에 들어섰을 때 저는 하나님의 임재 속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집 안을 들여다보니 벽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벽에 커다란 간판이 걸려 있었어요: 우리 집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판당고 핀업이나 할리우드 물건들보다 이걸 갖고 싶었어요.


62 저는 그걸 보고 "네가 뭘 알아?"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작고 낡은 철제 포스터 침대에 180파운드 정도 되는 덩치 큰 남자아이가 "윙윙, 윙윙, 윙윙" 하고 있었어요. 저는 "쟤 왜 저래?"라고 물었죠.


그녀가 말했죠, "목사님, 죽어가고 있어요."


저는 그의 발을 잡았는데 발에 끈적끈적하고 땀이 나고 죽어가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그녀는 말했죠. "의사가 절대 안 올 거라고 했어요. 그는 잘못된 회사에 들어갔어요. 성병에 걸린 매독이 네 개 이상 퍼져서 심장에 들어가서 심장을 갉아먹었대요. 그래서 의사가 말하길... "그는 죽을 거야"라고 했어요. 그리고 계속 길을 잃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거기 조금 머물렀고, 그는 "우와, 여기 너무 어둡다"라고 말했어요.


"자기가 배를 타고 있는데 바다에서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나 봐요." 그리고는 울기 시작하면서 "목사님, 저렇게 죽는 걸 볼 수 없어요, 내 아들이에요."라고 말했어요. 그리고는 손을 뻗어 그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엄마의 아기를 축복해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63 저는 아들이 아무리 불명예스러운 일을 당했어도, 아무리 크고 뚱뚱해도 엄마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 저 어머니가 그것을 간과하고 아들에게 입을 맞추며 자기 아기라고 말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는 얼마나 더 해주실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는 젖먹이는 아기는 잊을 수 있어도, 내 손바닥에 새겨진 너는 잊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저는 "무슨 사랑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그에게 키스하고 그를 껴안았어요. 그리고 제가 "이모, 기도해 주시겠어요?"라고 물었죠.


숙모는 엎드려서 제가 "인도하세요, 숙모"라고 했어요. 그리고 기도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오, 그 오래된 경건한...[테이프의 빈칸 -편집자 주]... 하나님을 붙잡고, 저는 거기 서서 그 작은 낡은 침대 기둥을 잡고 울었죠 [테이프의 빈칸 -편집자 주] 그녀는 다시 그에게 키스했어요. 저는 "이모, 이제 저와 함께 무릎을 꿇으실래요?" "기도해 주시겠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네, 목사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주님께 간구할 수만 있다면, 그가 가기 전에 구원받았다는 말만 들을 수 있다면"이라고 말했죠.


64 그리고 저는 내려와서 "하나님 아버지, 제가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비행기가 2시간이나 지났는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왜 저를 이곳으로 인도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가 제가 온 유일한 곳이니 이곳이 분명 주님께서 인도하신 곳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저를 어딘가로 인도해 주실 거라고 기대했는데 여기까지 오게 해주셨어요. 그러니 주님께 자비를 베푸셔서 그 소년의 생명을 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아이의 발에 손을 얹자 아이가 "엄마"라고 말했어요.


"그래, 아가야."


"방에 빛이 들어오고 있지 않니?"라고 물었죠.


그리고 1, 2분 정도 지나자 침대 옆에서 저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저는 서둘러 택시를 불러서 비행기로 나갔는데, 마지막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2시간이나 지체되고 있었어요.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65 그로부터 약 6~8개월 후, 거의 1년이 지나서 저는 기차를 타고 오고 있었습니다. 멤피스에서 아시다시피 이쪽으로 차를 세우고 햄버거를 사려고 달려가면 기차 요금이 너무 비싸서 먹기 힘들어요. 그래서 기차가 멈춘 후에 가서 햄버거를 사와야 했어요. 햄버거를 사러 올라가는데 누군가 "이봐요, 브래넘 목사님"이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어요. 밖을 내다보니 빨간 모자를 쓴 사람이 있었어요. 덩치 큰 흑인 청년이 이빨을 빛내며 "안녕하세요?"라고 말했어요. "저 모르시죠?"라고 물었죠.


저는 "몰라요"라고 대답했죠.


"1년 전쯤에 내려오셨을 때, 주님께서 우리 엄마가 대문 밖에서 기도하고 있는 곳으로 인도하셨던 거 기억하시죠?"라고 말했어요.


저는 "당신이 그 소년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네, 브래넘 목사님"이라고 했더니 "저는 치유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라고 했어요.


세상에, 무슨 일이죠? 그 날 시므온과 함께하셨던 하나님은 오늘날 그 무지한 유색인종 여인을 위해 비행기를 착륙시킬 수 있는, 착륙시킬 수 있는 동일한 성령이십니다. 그 불쌍한 무식하고 문맹인 흑인 여인의 기도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주권으로 비행기를 두 시간 동안 지상에 머물게 하셨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66 언젠가 인생이 끝나고,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성경을 덮을 때, 죽음의 천사가 방에 서 있고, 요단강의 오래된 수증기가 내 얼굴에 떠오를 때, 나는 그분이 그곳에 계실 것을 기대할 것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 그분이 거기 계실 것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분이 거기 계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저는 그 약속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오실 때까지 일할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늘 아버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당신의 위대한 주권, 당신이 시대를 통해 사람들을 어떻게 인도했는지 생각할 때, 당신의 성령은 결코 땅을 떠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그가 교회를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나러 가서 영원히 함께 할 때까지 그렇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 오늘 밤 그리스도 밖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죄 사함을 모르고, 교회에 속해 있지만 거듭난 적이 없고, 성령을 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지적인 추론에서 벗어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이렇게 해야 할지 저렇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 하나님, 오늘 밤 당신의 영이이 건물에서 움직이기를기도합니다. 그리고 오늘 밤 여기 그런 사람이 있다면,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손을 들고 "하나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 시간부터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고 주님께 손을 들고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67 우리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 동안, 이 건물 어딘가에 정말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제가 당신을 기억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궁금합니다. 주님께서 절름발이가 걷고 소경이 보고 귀머거리가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면, 당신의 혼을 위한 제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거듭난 적이 없는 여러분, 제가 기도 한 마디로 여러분을 기억해 주길 원한다면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이 건물에서? 신의 축복이 있기를 오, 세상에, 사방을 다 둘러보세요.


발코니에 있는 제 왼쪽에 '브래넘 형제님, 저를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발코니, 뒤쪽, 거기 아무도 없나요? 손들고 브래넘 형제라고 말해봐요 아무도 보지 마세요 그냥 주님께 맡겨주세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발코니로 가서 오른쪽으로 손 들어봐요 브래넘 형제님에게 손을 드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께 손을 들고 있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젊은이. 당신은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신이 함께하시길. 여기 아래층에 다른 사람 있나요? 그리스도께 다시 손을 들어보세요. 그분은 여러분을 보십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네


68 자, 여러분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 동안 기도로 여러분을 기억할 것이고, 이 예배가 끝나자마자 제단 앞으로 올라와서 그리스도께 직접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기독교인 여러분, 이제 저와 함께 기도를 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여기 모인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고 수십 개의 손을 들었습니다. 그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우리 친구들이 뭘 할까요? 그때에도 우리 교회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죽음이 우리의 소매를 쓸어내리고 맥박이 떠나갈 때, 의사는 작은 가방을 들고 문을 나서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몇 분만 더 있다가 가실 겁니다"라고 말합니다. "이제 오래 살 수 없으니 15분 정도만 더 버티면 돌아가실 겁니다." 오, 하나님, 죽어가는 무거운 머리를 베개에 대고 누르면 맥박이 소매 위로 올라와 얼음처럼 변합니다. 오, 하나님, 그들은이 밤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들은 결코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69 아버지, 손을 든 모든 이들에게 바로 오늘 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을 목격하는 경험을 주시기를, 그분이 오늘 밤 여기 우리 가운데 살아계신 것을 경험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을 구원하시고 성령으로 채우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손을 들 용기를 내지 못했지만 주님, 주님도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도 그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하소서.


여기 모인 많은 사람들은 교회에 소속되어 있고, 만약 손을 든다면... 그러나 그들의 마음속에는 당신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교회에 들어와서 오랫동안 그곳에 있으면서도 손을 들기를 두려워했습니다. 하나님, 그들에게 성령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때까지 쉴 수 없을 때까지 그런 갈망이 그들에게 임하길 바랍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소서.


70 사랑하는 예수님, 이제 우리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예배에 들어갈 때, 모든 사람이 이 말씀을 가슴에 품고 성령께서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했던 큰 불기둥이 오늘 밤 이 강단 위로 흔들리며 내려와 주 예수의 부활을 증명하여 사람들이 변명의 여지가 없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오늘 밤 병든 자를 고쳐주시고, 소경이 보게 하시고, 귀머거리가 듣게 하시고, 벙어리가 말하게 하시고, 앉은뱅이가 걸을 수 있게 하소서. 심장병, 암, 모든 종류의 문제를 치료해 주십시오. 하나님, 깨어진 가정을 고쳐주시고, 무관심한 가정, 기도하지 않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오늘 밤 가정에서 가족 제단을 쌓는 경험을 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주여, 허락하소서.


도시의 모든 교회를 축복하소서. 하나님, 내일 모든 목회자들이 영감을 받아 이전과는 다른 설교를 하게 하소서. 그리고 이 도시에 옛 방식의 부흥이 휩쓸고 지나가게 하시고, 사람들이 사방에서 이곳 샤와노로 와서 예수님이 살아 계시고 통치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1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풍성한 축복을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내일은 주일, 아마 늦게까지 주일학교에 가지 않으실 겁니다. 가톨릭 신자라면 이른 미사든 뭐든 가겠지만, 그 중 하나를 할 수 있을 거예요. 안아주긴 싫지만 서 있잖아요. 하지만 당신과 얘기하고 싶었어요 여러분은 정말 사랑스러운 청중이고, 지금 말씀을 받고 치유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기도를 받기 전에 잠시만 여러분에게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늘 밤 여기 계셨다면 어떻게 하실까요? 여러분 중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믿는 분이 얼마나 되나요? 그분은 어제 무엇을 하셨나요? 그분은 이 땅에 계실 때 무엇을 하셨나요? 그분이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일, 그분이 동일하다면 오늘도 똑같이 하셔야 합니다. 그렇죠?


72 자, 약 2분 동안 살펴봅시다. 그분의 사역은 무엇이었나요? 주님은 돌아다니시면서 "누구를 데려오면 내가 고쳐 주겠다"고 말씀하셨나요? 그런 말씀은 하지 않으셨어요. 그분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내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예수님은 환상을 보셨습니다. 빌립을 보시고, 빌립을 보내셨을 때... 빌립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베드로가 그분께 나아왔고, 그분은 그의 이름을 아셨습니다. 그가 누구인지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빌립은 다른 나라에 있는 나다나엘을 데리고 와서 데려왔어요. 그가 예수께 나아왔을 때 예수께서 "보라, 의로운 사람이 있나니,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안에 간사함이 없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언제부터 나를 알았습니까? 제가 누군지 어떻게 아십니까?"


"왜요?" "빌립이 당신을 부르기 전에 당신이 나무 아래서 기도하고 있을 때 내가 당신을 보았기 때문이오."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하셨어요.


"내가 나무 아래에서 당신을 봤다고 했으니 믿으십니까?"라고 물으셨습니다.


예수께서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너는 이것보다 더 큰 것을 볼 수 있다." 하셨습니다.


73 예수께서는 우물가의 여인과 이야기를 나눈 후, 그 여인의 죄가 어디에 있는지, 무슨 짓을 했는지 등을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베데스다 못으로 들어가셨는데, 그곳에는 절름발이, 앉은뱅이, 소경, 시든 사람들이 많이 누워 있었습니다(요한복음 5장). 그리고 그분이... 그 며칠 전에 한 여자가 그분의 옷을 만지더니 청중들 가운데로 나가서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청중을 둘러보시며 "누군가 나를 만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요?" 사람들이 "다들 당신을 만지고 있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네, 하지만 저는 약해졌어요. 덕이 저에게서 떠나고 약해졌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청중들을 둘러보시며 "글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작은 여자를 보셨고, 그 여자를 골라내셨습니다. "네 믿음이 그 혈루병을 고쳤으니, 네 믿음이 해낸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4 이제 여러분의 믿음은 그분이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이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선물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이 선물은 작은 아마추어의 선물일 뿐이지만 똑같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따라서 내가 아니라 여러분의 믿음이 그것을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그 여인을 고친 것은 예수님의 믿음이 아니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해낸 것입니다. 그 여인의 믿음이 그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작동시킨 것입니다.


자, 그분이 그 웅덩이를 통과하셨을 때... 우리는 그분이 사랑스러우셨다고 믿지 않습니까? 동정심으로 가득 차셨습니까? 하지만 그분이 그 일을 겪으셨을 때... 사람들은 동정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릅니다. 많은 경우 그들은 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릅니다.


75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아시죠? 그리스어로, 여기 학자들인 여러분, 그 중 하나는 필레오라고 하고 다른 하나는 아가파오라고 합니다. 필레오는 지상의 사랑이고, 우리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내를 사랑하지만 아내에 대한 사랑은... 다른 남자가 아내를 모욕하면 그 남자를 죽이는 것이 필레오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가파오는 신성한 사랑입니다. 아내를 모욕한 그 남자의 혼을 위해 기도하게 만드는 사랑입니다. 그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같은 것은 연민입니다. 우리가 당신과 이야기하고 그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할 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6 그리고 그분은 동정심으로 가득 찬 채로 그곳을 지나가셨고, 그 절름발이, 멈춰 선, 시든 그 사람들을 지나쳐서, 바닥에 작은 이불을 깔고 작은 침대 위에 누워 있는 남자를 발견하셨습니다. 전립선 질환 같은 걸 앓고 있었어요. 38년 동안 앓고 있었지만 죽지는 않았어요. 다른 사람들처럼 걸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주님께서 "네가 온전해지겠느냐?"라고 물으셨어요.


"오, 누군가는 나를 이길 수 있고, 나를 앞지를 수 있고, 수영장에 들어갈 수 있어요." 수천 명이 천사가 내려와서 물을 옮기기를 기다렸거든요. 그리고 첫 번째 사람이 치유되고 천사의 미덕이 사라지고 물에서 모든 것을 제거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나를 물속에 넣을 사람이 없으니 내가 갈 때 누군가 나보다 앞서 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네 침상을 들고 집으로 들어가라"고 말했습니다.


77 이제 보십시오. 예수께서는 그가 거기 누워 있는 것을 아셨고, 그가 이런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나요? 예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질문했습니다. 요한복음 5:19, 내가 지금 있나이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들어보세요. 유대인들은 아마 오늘 밤처럼 "가서 저 사람을 고치면 내가 믿겠노라"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사탄이 "이 돌을 빵으로 만들어라"라고 말한 것과 같은 말입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오면 우리가 믿겠습니다."라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내 앞에서 기적을 행하소서, 내가 그것을 보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일을 하신 적도 없고 앞으로도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아니요, 그런 식으로 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이 유대인들은 "왜 나머지 사람들은 고치지 않으셨을까?"라고 물었습니다. 수천 명이 있는데, 내가 아는 존스 형제와 신원 미상의 존 도, 그리고 그들 모두는 우리 교집회 좋은 교인인데, 그들은 오랫동안 불구가 되어 있었는데, 그분이 치료자라면 그분을 보내서 그들을 고치십시오."라고 말했죠. 오늘도 같은 말이 나옵니다. 보이시죠?


78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전립선 질환을 앓고 있는, 그러니까 38년 동안 앓고 있던 한 남자에게 가서 그를 고쳐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분을 심문했습니다. 그들은 오늘날에도 똑같은 일을 합니다. 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들어보세요."진실로 진실로...('진실로'는 '절대, 절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아들도 이와 같이 행하느니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19, 맞나요?


예수님 자신의 말씀에 따르면,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먼저 해야 할 일을 환상으로 보여주시기 전에는 기적을 행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대로 행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내가 하는 이 일을 너희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이보다 더 큰 일을 너희도 하여야 하리라." 그분은 "조금만 있으면 세상(세상이 아니라 코스모스, 세상 질서, 세상. 불신자)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힌 후에는 세상이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하리라 그러나 너희(신자)는 나를 보리라 내가(인칭 대명사)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너희 안에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79 그분은 어제 행하신 일을 청중 가운데 서 계셨고, 아버지께서 보여 주신 일을 행하셨으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그분은...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셨다는 게 성경인가요? 오, 왜 당신을 추리합니까?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치유했습니다." 네 믿음이 소경 바디매오를 온전하게 만들었구나, 이 모든 것이 다 그랬어. 그리고 사람들이 그분께로 데려왔을 때, 그분은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대로 하셨어요.


이제 그분이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면 오늘 밤에도 똑같이 하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이 그렇게 하신다면 그분을 믿고 사랑하시겠습니까? 다시 한 번 기도합시다.


80 아버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활하신 후 클레오바와 그의 친구는 한 도시로 걸어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내려가는 길에 낯선 사람이 나와서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하루 종일 이야기를 나누었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성경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그분인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도시에 가까워지셨을 때, 마치 계속 가실 것처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분께 들어와서 그들과 함께 거하라고 청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집에 들어가서 문이 닫히자 그분은 무언가를 하셨습니다. 그것은 보통 사람이 하는 것과는 달랐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방식대로 하셨고 사람들은 그분이 그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엠마오에서 예루살렘까지 달려가 "주님이 참으로 살아나셨다, 우리가 주님을 보았으니"라고 말했죠.


예수님, 오늘 밤 이 모임에 오셔서 종교 모임에서 하는 것과는 다른 일을 해주시겠습니까? 주님, 당신이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방식대로, 사람들이 당신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당신의 방식으로 해 주십시오. 주님은 부활절에만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항상 살아 계십니다.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오 그리스도여, 당신의 거룩한 이름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의 모든 죄악을 우리에게서 거두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당신의 종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오늘 밤 당신의 성령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 주님께 말씀하시는 이 합당치 않은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대변자로 사용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곳의 귀를 사용하시고, 그곳의 마음과 귀에 할례를 베풀어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그리고 우리가 모두 성령 안에서 기대하며 살게 하소서. 그리고 이 방을 성령으로 채워주시고, 여기 있는 모든 병자를 고쳐주시고, 모든 죄인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예배를 위해 주님께 헌신합니다. 아멘.


81 오늘 교회에서 기도 카드를 나눠 주었나요? [뒷면을 보세요, 여기에는 제...[테이프 끊김 -편집자 주]...여러분...지금 여러분 자신을, 여러분 중 누구라도, 오늘 밤 적어도 1,500명에서 1,600명이 여기 모여 있는 이 여인 앞에 놓고, 바로 아래를 내려다보며, 사탄이 한 가지 흠이라도 만들려고 움직이고 있습니다...지금 제 입장에 자신을 대입시켜 보세요.


이 도전은 청중과 여러분에게 성령이 움직이시고, 말씀하시고, 치유하시는 것을 믿고 지켜보라는 것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한번 시도해 보세요. 그러면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이제 저는 크리스천 여러분들이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우리 주님입니다.


82 오늘 밤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분을 섬기겠다고 손을 든 사람들 중 서른, 마흔 명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보세요, 친구 여러분, 그들이 손을 들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그들을 부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먼저 부르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그리고 오는 자마다 내가 영생을 주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들은 이제 막 시작하는 아기들입니다. 이제 그들은 자신이 받아들인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고 싶어합니다. 그들은 부처님에 대해 들어봤고 우상에 대해서도 들어봤어요. 기독교 외에 다른 종교에 대해서도 들어아시겠죠만, 방금 받아들인 그리스도는 누구일까요? 그들은 믿음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이제 저는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말합니다. 그분은 죽은 자가 아닙니다. 모하메드, 부처, 그리고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죽었지만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오늘 밤에도 살아 계십니다. 그것만이 그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83 자, 여기 이 소수의 사람들이지만 기독교를 대표하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밤 우리의 생각이... 여러분 기독교인 여러분, 여러분은 절대적으로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여기 계십니다. 여러분은 실패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제... 만약 그 여자가 아프고 고난을 겪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마음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위해 서 있지 않을 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를 위해 여기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재정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어딘가에 기도받기를 원하는 자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모르겠어요, 말씀드릴 수 없어요. 오직 한 분만 아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니까요.


하지만 우물가의 여인처럼요. 예수님은 우물가의 여인에게 먼저 말을 걸기 시작하셨고, 여인과 대화를 나누신 후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녀는 "저는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 다섯이 있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당신이 선지자라고 생각합니다. 메시아께서 오시면 이 일을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을 압니다." 요한복음 4장. "그분은 우리에게 이 일을 말씀하실 텐데, 당신은 누구십니까?"


메시아의 표징은 무엇이었나요? 그 표징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분은 너희 마음의 비밀을 아실 것이다. 정말인가요? 그 표징은... "나는 안다. 우리 사마리아인들은 메시아가 오시면 이런 일들을 행하실 것을 알고 있는데,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선지자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는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분이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성읍으로 들어가서 "와서 한 사람을 보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맞아요. 맞아 내일도 똑같은 말을 하세요. "아침에 교회에 가서 한 남자,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세요." "그는 당신의 마음의 모든 비밀을 아시는 분입니다."


84 이제 이 여자는 자신을 의로운 여자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녀는 기독교인이거나 저에게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물가의 여인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성경 전체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 여인이 여기 온 이유를 알려주신다면 예수님이 정말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오늘 밤 여기 계신다는 것을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겠습니까? 손을 들고 "제가 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게 증명될 수 있다면 모든 집회론자가 제 마음에서 사라질 것입니다."라고 말하시겠습니까? 자, 주님께서 허락하시길 바랍니다.


잠시만 그분과 얘기하고 싶어요. 그리고 나서 어떻게 생각하든 그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제 초자연적인 일이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믿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쨌든 사실입니다. 아시겠죠? 이제 더 이상 자신을 숨길 수 없어요. 아시겠죠? 이제 내게 기름을 부으셨어. 아시겠죠? 맞아요 하지만 당신의 태도가 당신의 목적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맞아요.


85 자, 자매님, 제가 자매님을 향해서, 자매님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조금 전에 성령이 임하자마자... 뭐 하나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거기서 이상한 느낌이, 마치 성스러운 느낌 같은 게 왔어요, 그렇죠? 눈물이 날 정도로... 맞습니다. 그때 기름 부으심이 저를 강타했을 때, 당신이 종이에 보이는 하나님의 천사가 지금 여기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 당신이 느끼는 것입니다. 이 멋진 천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만 있다면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달콤한 느낌입니다. 그분의 임재입니다.


자, 여러분 모두 사진에 있는 천사 보셨나요? 심판의 날에 나를 심판하실 전능하신 하나님, 그 천사가 바로 지금 여기 계신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이쪽을 바라보며 그분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내가 아니라 그분이요. 청중들 속에서 움직이는 게 느껴져요. 잠깐 그분과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86 자매님, 전 자매님을 생전 처음 뵙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여기 온 목적을 알려주시고, 내가 모르는 것을 알려주신다면 그것은 초자연적인 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이 주 예수님이라고 믿고 그분이 당신에게 주시는대로 당신이 추구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내가 그분을 올바르게 대표했다고 믿을 것입니까? 이제 나는 그분에 대해 말하고 그분이 어떤 분인지 말했으니 이제 그분이 나에게 계시해 주실 것이지 않습니까?


이제 청중이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내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모르겠지만, 그 여인은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녀를 보니까 그녀는 의사 사무실이나 병원 같은 곳에 있었어요. 그녀는 수술을 받고 있었어요. 그리고 오른손과 가운데 손가락이 수술 중이었어요. 의사가 말하길... 악성 종양이라고 하더군요. 수술을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리고 다시 움직이고 있어요.


그리고 그 여자도 고통받고 있어요. 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보여요. 그리고 그녀는 다리에 무언가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다리에 경련을 일으키는 정맥류로 인해 문지르고 있습니다. 그게 사실인가요, 아가씨? 사실이라면 손을 들어보세요. 믿으십니까?


87 내가 여자에게 뭐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내가 말한 게 아니라 저 사진에 보이는 천사가 한 말입니다. 이제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셨든 그것을 시험하고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자, 그 기름부음이 여기 있고 내가 그 여자에게 안수하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마지막 말씀은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으리라"는 것이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그들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나요? 그럼 무슨 일이든 자매님도 기도하는 동안 저도 자매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가까이 오시겠어요, 자매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이 사람을 아시는 분이시니 치료해 주시고, 건강하게 해주시고,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시고, 오래 살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간증이 그녀가 사는 동네를 감동시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축복을 구합니다. 아멘. 이제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주님을 의심하지 말고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믿으시고 예수님께서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분은 위대하시고 놀라우시며 실패하실 수 없는 주 하나님이시니까요. 아멘,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88 저기 저기 줄 맨 뒤에 앉은 아주머니가 심장이 아파서 저렇게 저를 바라보고 있어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때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했어요. 마음을 다해 믿으시나요? 그래요? 그렇다면 치유될 수 있습니다. 고마워요...?...


여기, 여러분도 알다시피 두 줄 앞에 두 번째, 두 번째, 관절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건강하게 하신다는 것을 믿는다면, 당신은 당신이 구하는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멘


여기, 바로 앞에 손뼉을 치는 작은 아가씨는 지금 누울 때, 특히 밤에 식사 후에 누우면 설레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안 그래요, 자매님? 어깨에 목도리를 두른 채로 손을 그렇게 입에 대고 있지 않습니까? 누우면 숨이 막혀요 심장병인 줄 알지만 아니예요 소화불량으로 음식물이 튜브를 통해 위로 밀려 올라와서 심장이 두근거려요. 이제 더 이상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신앙이 당신을 건강하게 만들었으니까요. 기도 카드가 없으시죠? 필요 없어요(아시겠죠?) 믿음만 있으면 돼요.......


89 자, 내 앞에 있는 사람, 예수님도 똑같지 않습니까? 어떻게 된 거죠? 그 여자의 믿음, 그녀는 기도하고 있었어. 그것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을 감동시켰어.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것입니다... 우리의 입술은 그분이 이 땅에서 가진 유일한 입술입니다. 우리의 손은 그분의 유일한 손입니다. "내가 너희 안에,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행하게 하리라." 입술로 말하기만 해도...


"무슨 일이죠, 브래넘 형제님?" 그것은 성령께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굴복입니다. 그분이 당신을 무엇을 위해 사용하시길 원하시는지 알아내고 그분께 굴복하세요. 누군가에게 가서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자신을 양보하고 가서 이야기하십시오. 믿으세요.


90 자, 여기 서 계신 분, 안녕하세요, 아버지. 우린 서로 낯선 사람이죠, 그렇죠? 난 평생 널 본 적이 없어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네 나이쯤 되셨을 거야 너랑 비슷한 체격이셨어. 아빠, 아빠가 지금 이 자리에 계셨다면 오늘 밤 세상을 다 바치고 싶어요. 이 땅에서 다시는 볼 수 없을 거예요. 그는 떠났으니까요. 하지만 신이 그의 혼과 용감한 혼을 평안히 쉬게 하소서.


하지만 예수님은 살아 계십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제가 아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거 알잖아요. 전 그냥 여기 서 있는 한 남자일 뿐이에요. 아마 제 아버지가 되기에 충분한 나이가 되셨을 거예요. 그리고 전 당신을 본 적도, 만난 적도 없어요 오직 하나님만이 당신에 대해 아실 겁니다. 그렇죠, 그렇죠? 하지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에 대해 다 알고 계시죠? 그분은 확실히 알고 계십니다.


91 자, 이 사람, 청중이 내 말을 들을 수 있다면, 내가 얼마나 큰 소리로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제가 연단에 있는 건 알지만 병원에 서 있기도 하죠. 한 남자가 수술을 받았는데 탈장 수술이었어요.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았어요 그 중 하나는 정말 심하게 다쳤는데 그게 첫 번째 수술이었어요. 두 번째 수술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당신은 유부남이고 아내가 여기 있는데 다리에 문제가 있죠. 그리고 중년의 남자아이가 있는데 소아마비를 앓고 있고 손이 불구입니다. 그리고 그는 오늘 밤 당신과 함께 여기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믿습니까?


나의 구주이신 하나님, 이 형제에게 마음의 깊은 소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이 사랑하는 형제를 제 가슴에 안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그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형제여,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당신이 구하는 것을 받기를 축복합니다(아멘). 알겠습니다.


92 우드 형제여, 이리 와서 잠시만 내 옆에 서서 친절하게 도와주면 좋겠소.


마음을 다해 믿고 있습니까? 믿음을 가지세요. 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생님, 무릎에 문제가 있어서 거기서 기도하고, 여기 바로 뒤에 앉아서...?...........................................무릎에 문제가 있는 것을 하나님이 치료해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바로 들어가서 손을 뒤로 얹으십시오, 선생님, 빨간 셔츠를 입은 선생님, 돌아 서서 바로 뒤에 누워있는 저 여자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바로 뒤에, 바로 뒤에, 바로 뒤에. 절 간절히 바라보시면서 바로 뒤에 누워 계세요.


아버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가 구하는 이 사람에게 이 축복을 내려주시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93 당신을 해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모르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무릎이 아픈 아줌마는 옆에 있는 아줌마에게 손을 얹어 주세요, 담낭이 아파서 고생하고 있으니까요. 맞죠, 아가씨? 맞다면 손을 들어주세요. 좋아요 이제 손을 얹으세요 다시는 괴롭히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빌어요 당신도 알겠지만 옆에 앉은 아주머니는 목이 아프고 허리가 아파요 맞죠, 부인? 맞다면 손을 들어보시겠습니까? 아멘 그분이 여기 계십니다.


예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는 여러분 가운데 살아계십니다. 저는 여러분의 믿음에 도전합니다. 마음을 다해 믿으십시오.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습니다.


94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린 서로 낯선 사이죠? 난 당신을 모르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아시죠?


그분은 저를 만난 날 밤 저에게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부르셨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태어난 지 3분밖에 안 됐을 때 그 빛이 왔어요. 저는 그분께 "사람들은 저를 믿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했죠.


그분은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표적을 받았듯이 당신에게도 표적이 주어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당신은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바로 그 생각을 그들에게 말하게 될 것이고, 이것으로 그들은 믿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믿으시나요? 저는 여러분을 모르는 낯선 사람이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을 아시는 분이고, 그분이 여러분의 마음의 비밀, 즉 마음의 소원을 알려주신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청중들도 똑같이 할까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95 이제 그 남자가 내게서 멀어집니다(청중이 내 말을 들을 수 있다면). 그 남자는 다른 사람을 위해 여기 있습니다. 그의 아내인데 그녀는 병원에 있습니다. 다리에 붕대를 감고 있어요. 그리고 온몸에 발진 같은 게 생겼어요. 오늘 밤 아내를 위해 오신 거죠?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종이자 선지자라는 걸 당신도 알 수 있게 하려고요. 그리고 그것은 위 질환입니다. 당신은 항상 배가 아프죠. 당신이 너무 긴장하고 걱정하기 때문이에요. 위 아래쪽 구덩이에 궤양이 생겼어요. 가끔 트림할 때 신트림이 나올 정도로 예민해져요. 그리고 여기, 여기 통로에 튜브가 막혀 있죠. 그게 진실이죠, 그렇죠? 집에 가서 원하는 걸 찾을 수 있을 것 같나요? 그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서 받으십시오...?...신의 축복을 빕니다.


96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믿기만 하면 몇 분 안에 앉은뱅이가 걷고, 소경이 보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잠시만 지켜보세요. 그들은 여기 있습니다. 믿음이 그 자리를 차지할 때까지 기다리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난 당신을 모르지만 신은 당신을 알죠? 전 경건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그게 어디 있는지 보지는 못했어요. 누군가가 치유됐어요. 저는 정말 약해졌고, 그 빛이 청중 위로 오는 것을 보았지만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볼 수 없었습니다. 움직이지 말고 정말 경건하게 있으라고요. 제 위에 있는 발코니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디에서 오는지 알 수 없었어요... 저쪽에서 오는 것 같기도 했죠.


이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있고,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정말 경건해져요. 알겠어요? 마음을 다해 믿으세요. 제가 너무 약해졌으니 마음속으로 기도하세요.


97 자, 여기 이 남자, 내가 본 적 없는 남자가 서 있습니다. 어떤 목적으로 여기 온 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를 치료하고 싶었고, 치료할 수 있기를 바랐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아무도 할 수 없고 신만이 할 수 있어요. 그는 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신이 제게 주신 선물로 그가 믿을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믿으십니까? 문제는 종양이 있다는 겁니다. 종양이 어깨에 있잖아요 맞습니다 자, 당신의 외투가 부풀어 올랐기 때문에 (대중은 내가 그걸 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나를 신의 예언자라고 믿습니까? 저를 바라보고 그냥...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저를 바라보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라고 말하면 대중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그분께서 다른 것을 보여주시겠지요.


네, 다른 게 보이네요. 당신은 아내가 곤경에 처해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있는데 다리가 아파서 고생하고 있죠. 왼쪽 다리에 붕대를 감고 있어요. 그렇죠? 두려워하지 마세요, 자매님. 이제, 당신이 구한 것을 받으러 가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그 다리가 궤양인 이유를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맞죠, 그렇죠? 의사가 그렇게 말했어요 나도 그 말 들었어 이제 믿음을 가지세요. 믿지 마세요. 온 마음을 다해 믿어 모두 믿으세요


98 바로 이 자리에 놀랍게도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치유되길 바랍니다. 사방에서 들려요


안녕하세요, 아가씨 우린 서로 낯선 사람이에요. 처음 보는 사이죠? 우리가 서로 낯설다고요? 날 알아요? 날 모른다고요? 알아요 난 널 본 적이 없는 줄 알았어. 가끔 사람들을 보긴 하지만... 그냥 관객석에 앉아있을 뿐, 당신이 여기 왜 왔는지 모르겠고 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당신도 알잖아요 하지만 예수님은 아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내게 계시하신다면, 그분이 당신에게 그것을 주려고 여기 계신다는 것을 믿으시겠습니까? 그것이 당신과 영원히 해결될까요? 그것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이제 겁내지 마세요. 당신은 그 기름부음을 막고 있어요. 아시겠죠? 그게 당신을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몇 분 전에 여기 한 남자가 어깨에 뭔가를 메고 기도받고 있지 않았나요? 어떤 남자... 그 사람인가요? 아, 맞아요 맞아요 방금 전에도 플랫폼 지나가는 걸 봤어요 인디고라는 곳 같은 데서 온 것 같던데? 거기가 당신이 사는 곳인가요? 오, 당신이 도시를 떠나는 걸 봤어요. 난 몰랐어 나보다 먼저 왔구나 걱정하지 마, 믿음을 가져. 이제 주위가 모두 밝아졌으니 믿음을 가져. 그게 방해였어요.


99 자, 당신은 긴장해서 여기 있는 겁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 다시 반응하는 이유는 당신이 긴장하고 충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충격... 그리고 나는 당신을 봅니다: 당신은 자동차 사고를 당했고 그 충격으로 인해 이런 일이 생겼군요. 그리고 당신은 이 도시 출신도 아니고 이 주 출신도 아니죠. 당신은 미시간 출신이고 여기서 멀리 떨어진 크리스탈 폴스나 다른 곳에서 왔어요. 맞아요. 집에 가서 잘 지내고 싶어요? 그렇다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지금 당신이 그분의 임재 안에 있다고 믿으세요. 믿습니까?


당신 뒤에 있는 이 사람이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믿으면 당신은 잘 될 수 있습니다. 믿습니까? 이리 오세요.


하나님, 우리 아버지, 당신의 아들 예수의 이름으로 저주를 거두어 주시고 우리 자매가 온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이제 조용하네. 이제 괜찮아? 괜찮다면 청중에게 말해봐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세상에..."-편집자 주] 괜찮아요. ["네."-편집자 주] 아멘. 아시겠죠? 독일인이세요? ["아니요, 전 핀란드인이에요."] 당신은요? 핀-핀란드인? 핀란드인이에요. 키이토스. 신을 믿으세요.


100 자, 당신이 그곳에 자리를 잡고 있을 때, 내가 돌아서서 내가 한 말을, 당신은 내가 그분의 선지자라고 믿습니까? 그럼 가서 저녁을 먹어라. 그러면 배앓이가 사라지고 더 이상 괴롭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믿나? 그럼 내가 하라는 대로 해. 걱정하지 마 넌 생각이 깊구나. 당신은 항상 다른 사람의 문제를 자신에게 떠넘기고, 그 문제에 도달하기 전에 다리를 건너고 있죠. 당신은 항상 일어나지 않을 일을 계획하고 있죠. 그런 생각은 그만하고 행복하고 기뻐하세요. 소화성 궤양은 어쩔 수 없고, 음식이 시어지고 뱃속의 모든 것이 쓰리고 경련을 일으킵니다.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겁니다. 가서 먹고 행복하고 기뻐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십시오...?....


형제여, 너와 함께 오는 것은 죽음이라는 검은 영입니다. 마귀는 암입니다. 저기 암에 걸린 여자가 있는데 골반 뼈에 암이 있어요. 맞나요? 이름이 로이 주크, 직스 씨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손 흔들어요? 맞아요 이제 두 사람 사이를 끌어당기던 마귀는 이제 두 사람 모두에게서 벗어났으니 이제 두 사람 사이는 밝아졌어요. 마음을 다해 믿으며 가십시오.


101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탄은 그 싸움에서 졌습니다. 할렐루야 마귀가 서로를 부르는 거 알죠? 비명을 지르며 도움을 요청하죠. 그래서 제가 여러분의 기도를 요청하는 겁니다. 날 위해 기도해줘요, 도와줘요, 계속 기도해줘요. 알겠어요? 이건 힘이고 전투입니다. 마귀의 싸움, 즉 옳음과 그름, 옳음과 그름의 싸움이죠. 집회적인 태도는 그만두세요. 온 마음을 다해 믿으세요. 여러분이 다음 차례가 될 것을 기대하세요. 성령께서 건물 전체에 치유를 일으키고 계십니다. 다음을 기대하십시오.


이제 그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일이 그들을 떠났다는 건 알아요. 그들 사이에는 어두운 줄무늬가 있었고이 사람은 자비를 구하고있었습니다."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믿지 못하게 해주세요. 믿지 못하게 해주세요." 저는 그게 어디 있는지 보려고 내려다봤고 그 여자가 보였습니다. 다른 여자가 그 여자에게 전화를 걸어서-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거는 것을 봤어요. 저는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었어요. 그리고 그 어두운 줄무늬가 모두 사라지고 빛으로 바뀌었고 성령이 그들 사이에서 움직이고 계셨어요. 그 생명이 남았어요. 믿음을 가지세요.


102 자매님,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당뇨병을 치료해 주시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실 거예요. 그분의 말씀을 믿으세요? 믿으세요? 그렇다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이제 하나님을 믿으세요


이리 와요, 자매님 이제 살 길을 보십시오. 마음을 다해 주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으세요. 지금 당신은 긴장이라는 정신적 억압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특히 저녁 늦은 시간에 이상하고 미친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고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 약해집니다. 여러 번 주저앉아야 합니다. 그리고 해가 질 무렵이면 우울한 주문이 떠오르죠. 그리고 마귀는 당신이 미쳐버릴 거라고 말하려고 하죠. 그건 사실이에요, 부인 여기 오기 전에 기도하셨잖아요 "하나님, 기도 카드를 주시고 저를 강단 앞에 세워주시면 저를 치료해 주실 거라고 믿겠습니다."라고 기도하셨죠? 맞습니다. 그게... 맞다면 손을 들어보시겠습니까? 맞습니다. 당신이 무릎 꿇고 있던 곳이 보이네요. 이제, 하나님은 당신에게 상을 주셨고 당신의 믿음은 당신을 치유했습니다. 당신에게서 사라졌어요 폐경으로 인한 것이지만 이제 괜찮아 질 것입니다. 그러니 기뻐하며 길을 가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기도합시다.


103 자매님, 거기 서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심장병을 고쳐 주실 것을 믿으면 바로 내려가서 낫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믿으시나요? 그럼 돌아서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바로 계단을 내려가서 온전해지세요. 할렐루야. 믿습니까? 자, "할렐루야"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할렐루야"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입니다.


자, 모두 고개를 숙여주세요. 여기 앞을 못 보는 여자 혼이 있습니다. 저는 이 여자가...?.......................................하나님 아버지, 우리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길에서 시각장애인이 작은 흰 지팡이를 들고 있는 것을 보셨어요. 그 여자는 평생 이렇게 살아왔다고 했어요 주님은 그녀를 보게 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에게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날 맹인 바르티매오를 고치신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사람들은 소경의 마귀가 그 사람에게서 떠나자 그가 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아들 예수의 이름으로 눈먼 영이 우리 자매를 떠나게 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당신의 종으로서 제가 그녀에게 손을 얹고 이 소경의 영을 꾸짖겠습니다. 이 여자의 시력을 가려서 어딘가에서 차 앞에서 걸어가다가 죽임을 당하고 일찍 무덤으로 보내려는 이 악한 자,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에게 명령하노니, 그 여자를 떠나가라.


104 내가 고개를 들라고 할 때까지 모든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있기를 바랍니다.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 계십시오. 자, 의심하지 마세요. 마음을 다해 믿으세요...?...보이시죠? 손을 올려봐...?...잘 보이니? 내 손가락을 셀 수 있겠니? 몇 개? 지금? 좋아, 잘 보이지? 보여요? 백내장은 죽었어 아시겠죠? 아시겠죠? 다행이다 잠깐 고개 들어봐 이걸 봐요 보이면 손가락으로 내 코를 만져봐요, 아가씨 손으로 내 코를 만져봐 손가락이 몇 개나 올라갔지? 다섯 개 지금은 몇 개야? 하나 "신을 찬양하라"고 합시다. 이제 강단에서 내려가...?...걸어...?....이끌지 말고 스스로 가게 놔둬요. 주님을 찬양합시다, 여러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께 손을 들어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 여인의 눈에서 백내장을 죽여 버리신 주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우리는 당신의 선하심으로 당신을 경배하고 당신이 행하신 모든 일로 당신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을 찬양합니다. 아멘 사람들과 악수하는 여인을 보세요.


105 뭐였죠? 백내장이요. 백내장이 뭐죠? 잠깐만요, 잠깐만요. 집중해봐요.


종양이란 무엇인가요? 암이란 무엇인가요? 마귀야. 여기 봐요 어디서 왔어? 작은 세균 하나에서 내가 네 몸을 찢으면 넌 하나의 세균으로 내려가는 거야 그 세균이 어디에서 왔지? 네 아버지 저 너머에 있는 건... 그 세균은 아주 작은 세포야. 고출력 유리로만 볼 수 있어. 그 작은 세포 너머엔 뭐가 있지? 생명이지 그 생명은 어디서 왔지? 신이죠


암이 뭐죠? 생명입니다 내 손엔 암이 없어 언젠가는 있을지도 모르죠. 암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자연계의 모든 것은 영적인 것을 상징합니다.) 암은 청소부, 벌레, 죽은 것을 먹는 것입니다. 암은 멍에서 비롯됩니다. 그리고 그 멍이 생기면 그 안에 멍이 든 작은 세포가 생겨서 뒤로 물러납니다. 당신의 생명, 세균이 아닌 다른 생명, 다른 생명이 거기에 들어옵니다. 그것은 세균에 의해 그 주변에서 스스로 발전하거나 이미 몸 안에있는 세균을 가져 와서 그 자리를 차지하는 영이 먼저입니다.


106 사탄은 창조할 수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왜곡할 수 있을 뿐이므로 그 작은 세균 속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는 무엇을 하나요? 그는 세포를 만들고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백내장도 같은 일을 합니다. 이제 점점 커지죠. 백내장은 무엇을 할까요? 당신의 작은 세균은 당신을 살리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 세균은 당신을 죽이기 위해 당신의 피를 빨아들이죠. (결핵, 다른 모든 것들... 마귀가 살아 있는 거죠. 악성 종양입니다. 성장하고 있어요. 성장하는 거죠.)


자, 여기 봐요. 저 여자 눈의 백내장 때문에 눈이 멀었어. 무슨 일이죠? 이제, 저기... 저는 그 성장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 성장 속의 생명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처럼요 제 손에 투명한 밴드가 혈액 순환을 막고 있다면요? 의사가 수술할 수 있는 것은 보이는 것과 느낄 수 있는 것뿐입니다. 그는 그것을 보거나 느낄 수 없습니다. 그는 "글쎄요"라고 말하면서 "당신은 눈이 멀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왜 실명하셨어요?"


"글쎄요, 시신경이 죽었어요."


"그럼, 뭐가 죽었나요?" 귀가 안 들렸다고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왜 귀가 안 들리셨어요? 귀의 신경이 죽었어요.


"뭐가 죽었어?" 신경이 다 죽지는 않았어요.


"의사가 "신경이 죽었어요"라고 말했죠.


성경은 뭐라고 말하나요? 성경은 영이라고 했어요. "귀머거리 영이 사람에게서 나왔을 때(귀머거리 영), 그는 들을 수 있었습니다. 눈먼 영이 사람에게서 떠났을 때 그는 볼 수 있었습니다. 눈먼 영은..."


107 여자의 눈에 생긴 백내장은 어떻게 된 거죠? 그것은 투명한 띠와 같았습니다. 그것이 자라나서 시야를 가리고 있었어요. 어떻게 된 거죠? 이 투명한 밴드가 (이쪽에서 다시 죽이는 게 아니라 저쪽에서 죽이는 거죠.) 그래서 실명해도 신경이 온몸에 죽지 않는 거예요. 신경이 죽어서 귀가 안 들리면 몸 전체가 죽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만 죽습니다. 그게 뭐죠? 신경을 차단하는 초자연적인 힘입니다. 이제 그것이 풀리면 즉시 약간 아프지만 순환이 다시 시작됩니다.


자연을 방해하는 모든 것은 마귀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건강하고 강해지기를 원하시는데, 마귀가 와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방해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108 이제 백내장이 몸을 키워서 눈을 덮고 눈에서 나오는 점액으로 먹고 살았어요. 이제, 저는 그 성장에 대해 아무것도 다루지 않았습니다. 의사가 들여다볼지도 몰라요. 성장은 여전히 거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된 거죠? 저는 혼, 성장 속의 생명이라고 불렀어요. 어떻게 됐죠? 생명이 죽었어 여기 사슴 사냥하는 사냥꾼 있어? 손 좀 볼까? 형제들이 많지, 그렇지? 오늘 밤에 사슴 한 마리 죽여서 애들한테 무게 알려줘요. 아침에 조심해 더 가벼울 거야 그래? 그래, 줄어들겠지. 며칠 놔두면 더 무거워질 거야. 그런가요? (작은 개가 길에서 차에 치이게 놔두자...) 여기 있는 장의사 내일 봐요. 시체를... 시체를... 사람이 죽어서 가짜 눈, 가짜 이빨이 생기면 그걸 빼낼 거예요. 왜요? 밀어내면 몸이 줄어들 테니까요. 그리고 그냥 놔두면 썩고, 부패하고, 세포가 분해되기 시작합니다. 72시간이 지나면 밀어내기 시작합니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109 이제 백내장의 혼이 여자의 눈에서 사라졌으니 이제 볼 수 있습니다. 더 잘 보이게 될 겁니다. 내일은 더 나아질 겁니다. 다음날도 더 좋아질 거예요. 그러다 다시 나빠지겠지 나빠진다고요? 무슨 일이에요? 부어있어요 암 때문에요? 암... "휴... 통증이 사라졌어요. 아, 기분이 훨씬 나아졌어요. 종양이요 "어머나, 훨씬 나아졌어요." 왜? 죽었어, 줄어들고 있어.


조심하세요. 72시간 동안 그렇게 할 겁니다. 72시간이 지나면 아프기 시작하지. 음 바로 그때가 위험선입니다. "아, 치유력을 잃었어." 라고 말하겠지. 안 돼요! 그게 바로 치유력을 되찾았다는 최고의 신호야. 그놈은 죽었어. 그리고 거기에는 썩은 살점 조각이 있고, 혈류가 몸의 불순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혈류가 그것을 집어 들고 열을 유발합니다. (이빨이 나빠도 열이 나죠. 어떤 감염이든요...) 암처럼 길거나 큰 고기 조각이 몸 안에 죽어서 누워 있으면 어때요! 보이시죠? 의심하지 마세요. 믿어. 만약 그것이 여기 닻을 내리고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추론하고 "글쎄, 내가 잃어버린 것 같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여기 아래에 있다면, 지옥의 모든 마귀가 당신을 의심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지적으로가 아니라 계시에 의해 어떤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어쨌든 믿게 될 것입니다.


110 그곳이 바로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신 곳입니다.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같은 것 위에 세워졌습니다. "내가 말하노니 사람들이 나를 인자라 하느냐?"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모세라거나 엘리사라거나 선지자라거나..."


"당신은 누구라 하느냐?"


그는 "당신은 그리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가톨릭은 베드로 위에 세워졌다고 말합니다. 개신교는 그것이 그리스도 위에 세워 졌다고 말했습니다. 둘 다...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 셨습니다. "시몬 바르조나야, 너는 복이 있도다, 살과 피가 너에게 이것을 드러낸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드러내셨느니라. 내가 이 반석(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계시)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문이 이기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계시 진리: 놀랍습니다.


111 아빠, 인슐린 맞느라 지쳐서 당뇨병을 극복하고 싶어요? 건강해지고 싶으세요? 그분이 당신을 고치셨다고 믿으세요? 그렇다면 강단에서 내려가서 마음을 다해 그분을 섬기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주님을 찬양합시다."라고 말합시다. 믿을 수 있다면... 하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이 붙잡아 주시면 모든 것이 믿어집니다. 안 그래요, 아빠? 그분이 지금 당신을 낫게 하신다고 믿으세요? 기뻐하며 길을 가세요. 그렇게 하세요. 아멘 그분이 그렇게 하신다는 것을 믿으세요. "그것은 사실이고, 강력하고, 하나님입니다. 실패할 수 없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형제를 떠나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의자에 앉아서 병이 나았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렇다면 기뻐하십시오, 당신은 나았으니까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낫게 하셨습니다.


112 자, 눈먼 여자가 또 왔습니다. 모두 머리를 숙여라. 하나님을 믿으세요. 자매님, 제가 할 수만 있다면, 머리가 희끗희끗하고 손이 주름진 불쌍한 자매님. 의심할 여지없이, 그녀는 많은 힘든 날을 보냈을 것입니다. 앞을 못 보고 여기 서있는데, 내가 전화를 걸었을 때 그들이 당신을 계단 위로 인도하고 밖으로 인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앞을 못 보는 당신을 여기까지 인도하는 것을 보았지만, 당신이 믿을 수 있다면 당신은 주님의 손에 이끌릴 수 있습니다. 기도밖에 할 수 없어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자매님? 암흑과 어둠 속을 걷는다는 건 끔찍한 일이죠, 혼자만의 세상에 놓인다는 건요. 오늘 밤 예수님께서 광명을 주시길 바랍니다, 자매님. 여기 있는 모든 남자, 여자, 소년, 소녀들이 고개를 숙이고 저와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113 이제 기억하세요, 우리는 눈먼 혼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 곳에서 나오면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러니 며칠 후 앞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 여러분이 고개를 들어보라는 요청을 받을 때까지 고개를 숙이고 계세요. 제가 "고개 들어"라고 말할 때까지 기다리세요. 왜냐하면 "눈은 혼의 문"이니까요.


"브래넘 형제님, 그건 심리학이에요"라고 말하겠죠. 그렇다면 예수님은 그것을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맹인을 데리고 군중에서 벗어나 도시 밖으로 데리고 나가 그를 위해 기도하셨고, 그를 군중에서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이제 기도하세요. 예수님은 야이로의 딸을 살리러 가셨을 때 모든 사람을 집 밖으로 내쫓으셨어요. 그분은 오늘 밤에도 여전히 예수님이십니다. 그 여자가 앞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녀는 어둠 속에서 완전히 장님으로 여기 서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믿고 제가 기도하는 동안 믿어주세요.


114 자매님, 이제 고개를 숙이고 눈먼 눈의 뚜껑을 닫고 우리 주 예수님께 기도하는 동안... 그분이 여기 있는 마귀들을 쫓아내고 축소시켜서 볼 수 있게 해 주실 것을 믿으세요. 오 아버지, 내가 눈먼 여인 곁에 서서..."고속도로를 따라 구걸하는 한 세트... 그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주여, 가까이 오소서. 거기에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저는 그곳에 없었지만, 주님, 주님께서 바르티매오에게 시력을 주셨음을 압니다. 그가 앞을 볼 수 있게 되자 주님을 따르려고 했을 것입니다.


여기 서 있는 이 불쌍한 어머니는 앞을 못 봅니다, 주님. 당신은 그녀를 알잖아요. 저는 그저 한 사람일 뿐입니다. 주님을 대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녀를 위해 어둠을 밀어내 주시겠습니까, 주님? 이 소경의 눈에서 시력을 찾아주세요. 주님, 기적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저는 주님의 종으로서 진실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주님, 그렇게 해주시면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주님을 바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해 주세요. 이제 제가 온 마음을 다해 구하는 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15 자, 사탄아, 이 믿음의 결투에서 너는 그녀를 주장하고 나는 예수님을 위해 그녀를 주장한다. 나는 당신이 그녀에게 아무런 힘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나는 네가 아무것도 지배할 힘이 없다고 주장한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는 갈보리에서 당신이 가진 모든 것과 모든 법적 권리를 박탈하고 강탈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의 대리인으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강단에 계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은사에 대해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분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역하셨는지 잘 알고 계십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너에게 명령하노니 그 여자에게서 나오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녀를 떠나십시오.


모두 고개 숙여 눈을 먼저 보자. 무슨 일 생기면 전화할게요 이제 고개를 들어요 나 보여? 내 코에 손 올려 아멘 눈을 떠 여자는 볼 수 있어 시력을 찾았어요.


116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두 일어나서 주님을 찬양합시다. 치유받고 싶으세요? 치유받기를 원하십니까? 지금 바로 일어나서 하나님께 손을 들어보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마귀의 영, 모든 눈먼 영, 모든 귀머거리 영, 모든 불구가 된 사람을 책망합니다... 오, 사탄아, 너는 노출되었고 패배했으며 전투에서 졌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는 당신에게 모든 사람을 여기에서 떠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