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녁 다시 돌아와 이 예배에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저녁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기적으로 치유하셔서 친히 영광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그분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믿지 않으십니까? 저는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 오늘 저녁은 조금 피곤합니다. 제가… 그저 마치… 제가, 제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것을 말입니다. 육체적으로 피곤한 것은 아닙니다. 이건… 아마 정신적으로 피곤하다고 해야겠지요. 그저 힘이 빠져나가는 것 같습니다. 어디로…?… 빠져나갔는지 알 수 없지만, 힘이 빠져나갑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면 그분이 우리의 힘이 되어 주십니다.
오늘도 참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집회에 관해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 금요일에 집에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아주 많은 사람이 전보를 보내고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그러고는 누가 제일 먼저 들어갈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이제 왜 그런지 아시겠습니까?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니 쉴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집에 가지 않고 다른 어딘가로 가서 잠시 숨어 지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있으면 집회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지 못한 일이 생각나고, 밤이면 어머니들과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기도해 달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기도의 부르짖음입니다…?…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저, 그저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그저… 가끔 산에 올라갈 때면… 제게는 회중을 찍은 사진이 한 장 있습니다. 그 사진을 나무 옆 같은 곳에 놓고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바라는 일입니다… 아, 저는 사람들이 낫는 것을 보는 게 좋습니다. 건강을 누리는 기쁨과 그 고마움을 저보다 더 깊이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젊었을 때 아주, 아주 병약해서 오랜 세월을 그렇게 보냈기 때문입니다. 저는… 특히 위장병으로 고생했습니다. 여러 해 동안 보리물을 마시고 크래커를 먹었습니다. 그러다 걸으려고 나서면 먹은 것이 바로 도로 올라와 뱉어 내곤 했습니다. 마치…?… 그런 것이었습니다. 온갖 의사와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아무런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저 이렇게 말했습니다. “글쎄요, 그…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다.” 약도 주고 여러 가지를 해 주었지만 그 증상을 멈추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늘 똑같이 계속되었습니다.
칠팔 년쯤 계속 그랬습니다. 먹기는 먹었습니다. 사람들이 앉아 음식을 먹는 식탁을 보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보리물을 마시려고 했지요. 아침에는 자두 주스를 조금 마시기도 하고, 점심에는 보리물을 마시고 그 물과 함께 소다 크래커를 몇 개 먹었습니다. 가끔은 그레이엄 크래커도 먹고…?… 그런 식이었습니다. [녹음이 반복됨]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뭘… 저는 일하러 가서 곡괭이와 삽으로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식사하러 가서는 보리물만 마셨습니다. 아시다시피…?… [녹음이 반복됨] 그 사람들이 먹는 모습을 보면 입에 침이 고였습니다. 두통도 늘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한때는 아주 큰 안경을 쓰고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그저… 때로는 쓰러지기도… 눈이 너무 안 보여서 누가 저를 이끌어 주어야 했습니다. 몸무게는 백십팔, 백이십 파운드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 고생했는데, 이제 제 시력이 20/20이라니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의 눈으로는 더없이 완전한 시력입니다. 오 피트 떨어진 곳에서도 신문 글씨를 읽을 수 있습니다. 제 위장도, 제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먹고 맛있게 먹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몸도 좋습니다. 몸무게가 백오십삼 파운드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어린 소년이었을 때, 저는, 저는 아일랜드인이었습니다. 물론 회심했다고 그 점이 많이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누군가 물었습니다. “아일랜드인에게도 가망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말했습니다. “그럼요. 그들 가운데 한 분은 천국에 있습니다. 미가엘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는 말했습니다. “그건…” 그러니 저에게도 가망이 있다는 걸 압니다. 그런데 그들은… 모든… 저는 어렸을 때 권투를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당시 그곳에는 폴스시티 선수권 대회가 있었습니다. 그 대회에서 권투를 아주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팔 라운드, 십 라운드 경기를 할 정도까지 올라갔습니다. 프로 경기에서 쉰두 번 연속으로 이겼습니다. 그리고 쉰세 번째 경기에서는 빌리 프리처드에게 졌습니다. 웨스트버지니아, 인디애나주 에번즈빌의 …?… 경기장에서였습니다. 싸웠는데… 거의 비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저를 제대로 이겼고, 정말 그렇게 되었습니다. 제 생애 처음으로 하나님을 우러러보며 약속을 드린 때였습니다. 그날 저녁 링에 들어갈 때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이것을 무사히 넘기게 해 주시면…?…” 저는, 저는 그 일에 더는 관여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도 저는 권투 링에 서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상대, 곧 마귀와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저녁 저는 참 행복합니다… 너무나 많은…?… 비난도 있고, 저를 잡아당기고, 그 밖에도 여러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우리에게는 위대하신 주님이 계십니다. 우리는 복음을 온전히, 거리낌 없이 전하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든 맡겨 두면 됩니다.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돌보십니다. 이제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기가 조금 조심스러웠습니다만, 오늘 저녁은 옷을 좀 차려입은 기분입니다. 여러분이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양복은 어떤 자매님이 주신 것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그 자매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좋은 넥타이며 셔츠, 양말을 보내 주고 선물해 주십니다. 강단에서 그 이야기를 하기가 조금 두려웠습니다. 누군가 제가… 잘못 받아들이실까 봐서요. 제가 그저 혹시… 그런 뜻으로 말한다고 생각하실까 봐서입니다. 아,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해 주시는데 제가 어떤 식으로든 말씀드리지 않고 지나갈 수는 없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주소조차 적지 않으시거든요. 이 양복을 사 주신 여자분의 이름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제가, 제가 그분의… 오른손이… 왼손이 오른손이 하는 일을 알게 해서는 안 되겠지요. 하지만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그리고 다른 모든 분께도 이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평생 누군가에게 무엇을 주셨다 해도 저보다 더 감사하게 받는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가 내 어린 자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에게 (그게 저입니다.)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의로운 자의 이름으로 의로운 자를 받아들이는 자는 의로운 자의 보상을 받습니다. 누구든지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받아들이는 자는 선지자의 보상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백 배로 돌려주시리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생각을 온전하게 지켜 주신다면, 제가 이 옷을 입고 술집에 있을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곳에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번도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 저는… 저는 그저 교회에 가고 집에 가고 아픈 사람들을 찾아갑니다. 제가 가는 곳은 그런 곳입니다. 이 양복을 입고 설교하면서 수천 명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령께서 그토록 기름부어 주셔서, 아칸소에서 그랬던 것처럼 지나가다 손을 대는 사람들까지도 많이 그분의 영광스러운 권능으로 치유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삶이 다 끝나고 우리의 지상 여정이 끝나 영광 가운데 있을 때,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큰 흰옷을 입혀 주시는 모습을 제가 가까이 서서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버지 앞에 머리를 숙이고 여러분으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그분의 의로 여러분을 입혀 주시는 것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때 저는 누가 주는 선물을 받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샤릿 형제님이라는 분이 그 점을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형제님의 말씀을 바로잡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그 점은 잘못 생각하셨습니다. 그분들의 선물을 받지 않으시면, 그분들이 자기 보상을 잃게 하시는 겁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도다.” 그러고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저는… 지금 그 이야기를 들려드려야겠습니다. 문득 생각이 나네요.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존 B. 샤릿 형제님입니다. 대전도 집회의 실무 책임자 가운데 한 분이지요… 여러분 가운데 그분을 만나 보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혹시 여기 샤릿 형제님을 아시는 분 계십니까?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존 샤릿을 아시는 분 말입니다. 그분은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있는 하나님의 성경학교 출신입니다. 조금 전에는 그 학교 학장님과 장거리 전화로 이야기했습니다. 스탠리 형제님이라는 아주 훌륭한 분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많은 분이 스탠리 형제님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 「하나님의 부흥사」를 통해서 말입니다. 지금 그분은 저희 집에서 저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과 레이먼드 T. 리치 형제님이… 텍사스주 휴스턴에 계신 그분 이야기를 들어 보신 분들이 많지요? 그분은 하나님의 성회 교회 소속이고, 그곳에 복음 전도…?…가 있습니다. 샤릿 형제님은 세상 재물이 별로 없는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몹시 가난했고 매우 난폭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버리고 떠났습니다. 약 십오 년 전, 존 샤릿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자기 앞에 사과를 이렇게 늘어놓고 하나에 오 센트씩 팔고 있었습니다. 사과를… 조그마한… 수레도 마련할 수 없었는데, 어머니를 부양하려고 그랬습니다. 그에게는 언어 장애가 있었습니다. 말을 전혀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말을 하려고 하면 그냥 서서…?… 그러다가 다시 시도하곤 했습니다. 가령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려고 하면 “아…” 하고는 [브래넘 형제님이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내심] 잠시 기다렸다가 “아…” 했습니다. 대략 그런 식으로 말을 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몹시 심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소년 시절부터 주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남자아이들이 젊은 여자들과 이곳저곳으로 놀러 다닐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제가 젊은 여자들과 나가서 말을 하려면 참 난처할 겁니다. 하지만 저도 결혼해서 아이들을 갖고 싶습니다. 저는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아내를 주십시오.” 그는 그 일을 주님께 맡겼습니다. 스물다섯 살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세상의 모든 여자를 하나하나 만나 볼 수 있었다 해도 지금의 아내보다 더 좋은 사람은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사랑스러운 성도를 아내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큰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했지만… 아내는 불임이었습니다. 결혼한 지 아주 오래, 육 년, 칠 년, 팔 년, 십 년이 지나도 아이가 없었습니다. 그는 거리에서 콘크리트를 깨는 일을 하며 한 시간에 이십오 센트를 벌어 생계를 꾸렸습니다. 두 사람은 돈을 모아 방 세 개짜리 작은 집을 샀습니다. 대공황 때였는데 천오백 달러쯤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들은 갚고, 또 갚고, 계속 갚았습니다. 그리고…?… 갚아 나가서 마침내 전부 갚았습니다.
그런데 집값을 다 갚았을 바로 그 무렵, 피닉스에서 부흥 집회가 열렸습니다. 서튼 박사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복음, 순복음 설교자 한 분이 피닉스에 와서 여행객 숙소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주님께서 꿈에 샤릿 형제님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네 식기와 옷을 챙기고 네 아내를 데리고 집을 나와서 그 집을 서튼 형제에게 넘겨주어라.” 생각해 보십시오. 대공황 중에 십 년쯤 힘들게 일하며 절약하고 애써 마련했는데, 주님께서 그 집을 서튼 박사에게 넘겨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널리 알려진 목사님이었습니다. 샤릿 형제님은 말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주님.” 그는 아내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여보,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우리 집을 넘겨주라고 하셨어요… 식기와 옷만 챙겨서 나오고, 집은 서튼 박사님께 넘겨주라고 하셨어요.” 그가 가서 이야기를 하자 아내가 말했습니다. “그래요, 여보.” 아내는 남편을 믿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키실 다른 일이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아내는… 그는 이제 자기가 가진 것을 다 넘겨주었습니다. 그날 저녁 아내를 데리고 갈 곳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칠십오 센트짜리 여행객 숙소를 찾아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그는 거리에서 콘크리트를 깨며 한 시간에 이십오 센트를 벌고 있었습니다. (정말입니다.) 날마다 일하며… 그는 몸집이 아주 큰 사람으로, 몸무게가 이백이십오 파운드쯤 나갑니다. 일주일쯤 뒤에 어떤 부유한 부인이 자기 차고에서 살고 싶으면 차고 안의 물건을 조금 뒤로 옮겨 놓겠다고 했습니다. 캐멀백산 쪽이었습니다. (그곳이 어디인지 아시지요.) 그 지역에서 오래된 큰 부촌 같은 곳이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우리 집 마당을 손질해 주고…?… 와서 잔디에 물을 주고 그런 일을 해 주시면, 차고에서 무료로 사셔도 됩니다.” 그는 아무것도 없이 그곳으로 이사했습니다. 상자를 몇 개 구하고, …?…을 구해서 바닥에 깔고, 매트리스를 하나 구했습니다…?… 그와 아내는 거기에서 잠을 잤습니다. 서튼 형제님이 말했습니다. “샤릿 형제님, 저는…” 그는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그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괜찮습니다.”
그는 그대로 살아갔습니다. 약 일 년 동안 그렇게 지내면서 그리스도인답게 선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가 머물던 집의 부인은 수백만 달러의 재산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부인은 그의 정직함을 보았습니다. 그는 바빌론에 있던 다니엘 같은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부인이 그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존, 있잖아요. 어젯밤 꿈에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어요. 당신이 사업을 시작하도록 만 달러를 빌려주라고 하셨어요.”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말을 잘 못했습니다.) “부인, 저, 저는 말도 못합니다. 저는 결코 사업가가 될 수 없을 겁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셨어요. 여기 수표가 있어요.” 그는 말했습니다. “저, 아, 저, 저, 저는 부인께서 이런 일을 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제… 만 달러를 떠안고 싶지 않습니다. 안 됩니다. 아니에요.” 그러자 부인은 말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당신에게 주라고 하셨어요. 당신이 선하고 정직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았어요. 성경 읽는 모습도 보았고요. 그래서 저도 성경을 구해서 읽었어요. 그런데 주님께서 당신이 사업을 시작하도록 만 달러짜리 수표를 주어 빌려주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는 수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저녁, 길을 걷다가 방 다섯 개짜리 작은 낡은 집이 이천 달러에 매물로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가서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고 그 집을 이천 달러에 샀습니다. 그러고는 아내와 함께 그 집에 가서 벽의 회반죽을 뜯어내고 새로 말끔하게 발랐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일했습니다. 집에 회반죽을 새로 바르고 대지를 손질한 뒤, 매매 표지판을 내걸었습니다. 삼천 달러만 받아도 돈을 버는 셈이었는데, 육천 달러에 팔았습니다. 오늘날 존 샤릿의 재산은 오십만 달러입니다. 사업을 시작한 지 육칠 년쯤 되었는데 재산이 오십만 달러입니다. 그리고 귀여운 세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아, 정말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만일 제가… 만일 서튼 박사님이 받지 않으셨더라면…?… 하나님께서 제게 하라고 하신 일을 말입니다. 그랬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아시겠습니까?”
그는 거기에 서서 말했습니다. “주님, 언제든지 주님의 사역을 보게 되면, 저는…” 돈이 아주 많아진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원하지…” 그는 오렌지 과수원과 목장 주택들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애리조나에서 손꼽히는 큰 목장인 선더버드 목장도 그의 것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또 말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를 만큼 돈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귀여운 딸을 주시고, 그다음에는 아들을, 그다음에는 또 딸을 주셨습니다. 그 때문에 오늘 저녁 그가 우리와 함께 있지 못합니다. 얼마 전에 막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아내는 그 오랜 세월 불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아이들을 낳고 있습니다. 그저…?… 그렇게 말입니다. 아, 얼마나 행복한 가정인지요. 그는 말했습니다. “제가 피닉스에 왔을 때…” 그는 말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집회에 갔습니다.” 그러고는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말씀하신 곳이 저곳 아닙니까?” 그리고 그가 말했습니다… 제게 와서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게 한 푼도 주실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형제님의 모자를 돌려 드리거나 외투를 가져다드릴 수만 있어도, 저는 이 대전도 집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를 위해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다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이제 그는 치유받았고, 훌륭한 집도 있고, 모든 곳에… 버는 모든 것에서 십일조를 주님께 드립니다. 아, 그는 참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더…
그분께 편지를 쓰고 싶으시면,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존 B. 샤릿 앞으로 보내십시오. 그분께 전달될 것입니다. 직접 간증을 보내 달라고 하십시오. 지금 그분은 전도지와 여러 자료를 인쇄해서 곳곳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마 머지않아 다시 우리와 함께 대전도 집회에 참여할 것입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되도다. 아시겠죠? 그… 그렇다고 지금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시게 하십시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저기 존스 부인이 과부이고 옷이 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며, 가서 그 과부를 도우라고 하시면 가서 도우십시오. 그렇게 하십시오. 여러분, 들으십시오. 우리가 가진 모든 돈은 언젠가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더는 남지 않을 것입니다. 남는 것은 영원한 것들뿐입니다. 그것이 우리 혼 안에 있는 것들입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벌거벗고 세상에 왔으며 벌거벗고 세상을 떠납니다. 욥이 말한 대로입니다. “주신 분도 주시요 가져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지어다.” 그렇습니다.
이제 모두 경건한 태도로 계십시오. 기도하는 마음으로 계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리라고 확신합니다. 오늘 저녁 성경 말씀을 읽는 동안 여러분께 한 가지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 부탁을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니, 성경 말씀을 읽은 다음에 해야겠습니다. 야고보서 삼 장, 아니, 야고보서 이 장 이십일 절부터 보겠습니다. 이 도시에 사시는 어떤 분의 이름을 방금 들었습니다. 제가 돌아와서 일요일 오후와 일요일에 이곳에 있을 수 있다면, 어딘가 큰 강당을 빌려 일요일 오후와 저녁에 예배를 열겠다고 하셨습니다. 다가오는 일요일에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 기도해야 합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주님께서 제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 어떻게 되든 그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픈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그만큼 크시다면, 형제님이 받으실 복은 똑같이 임할 것입니다. 틀림없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려는…
자, 야고보서 삼 장, 아니, 이 장 이십일 절입니다. 이것은 성경 안의 모순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모순이 없습니다. 성경이 서로 모순된다고 하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십 년 동안 제 강단에는, 제 설교단에는 이런 도전이 걸려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잡을 수 없는 모순을 보여 줄 사람이 있다면 누구든 나와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모순은 없습니다. 성경 말씀은 모두 서로 섞여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두 나뉘어서 이 안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학교나 신학 교육 기관에서는 결코 그것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의 눈에는 감추어져 있고, 배우려 하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드러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교육을 얼마나 받았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제가 태어난 고장 가까운 켄터키에 어린 소년이 하나 있었습니다… 얼마 전 누군가 물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켄터키 어디 출신이십니까?” 아, 그곳은 켄터키에서도 아주 깊숙한 곳입니다. 거기서는… 아주 깊숙한 곳입니다. 길도 없고, 개울 바닥으로만 다닙니다. 그곳에 작은 시골 학교가 있었습니다. 이 학년쯤 되는 소년이 하루는 일어나 말했습니다. “선생님, 주님께서 제게 설교하라고 부르셨어요.” 여선생님은 그 아이를 비웃었습니다. 아이는 머리카락이 얼굴에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설교하라고 부르셨어요.” 그 아이는 열다섯, 열여섯 살쯤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고는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말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런 생각은 잊어버려라.” 그래서 그는 교장 선생님에게 갔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설교하게 해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몇 달 뒤, 이름 뒤에 거창한 신학박사 학위를 붙인 유명한 목사님이 그곳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목사님에게는 학교를 쓰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이 주 동안 집회를 열어 설교했지만, 회심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아들이 정말로 설교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을 찾아가 말했습니다. “그분에게는 학교를 쓰게 해 주셨으니, 우리 아들도 한 번 해 보게 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들이 찾아갔고, 교장 선생님은 소년에게 학교를 쓰게 해 주었습니다. 그날 저녁 모두들 그 소년의 설교를 들으러 나왔습니다. 소년은 앞에 섰지만 성경을 읽을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그를 위해 성경을 읽어 주어야 했습니다. 그러고는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그가 설교를 시작하자, 그 잘난 체하던 선생님은 다른 오십 명쯤 되는 사람들과 함께 어느새 제단에 나와 울면서 그리스도께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그 지역에 참된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말 그대로 수백 명이 그리스도께로 나아왔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대단한 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내어 드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글을 모르는 사람이라 해도… “비록 어리석은 자라 할지라도 그 길에서 잘못하지 아니하리라…” 그렇지요?
이제 말씀을 읽을 때 주의 깊게 들으십시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제단 위에 드릴 때에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위와 함께, 또 행위로 믿음이 완전하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그것을 그에게 의로 인정하셨느니라, 하시는 성경 기록이 성취되었고 그는 하나님의 친구라 불렸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보거니와 사람이 행위로 의롭게 되고 단지 믿음만으로 되지 아니하느니라. 또한 이와 같이… 창녀 라합이 사자들을 받아들이고… 그들을 다른 길로 보냈을 때에 행위로 의롭게 되었느냐?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위 없는 믿음도 죽었느니라.
먼저… 로마서 사 장에서 바울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말하고, 야고보는 행위로 의롭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서 보신 것을 말했고, 야고보는 사람이 아브라함에게서 본 것을 말했습니다. 바울은 창세기 육 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사라를 통해 이 아이를 갖게 되리라고 말씀하셨을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서 보신 것을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그것을 그에게 의로 인정하셨습니다. 그는 그 약속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신 것은 그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야고보는 창세기 이십이 장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을 때, 사람들이 본 것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믿음이란… 여러분이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는 하나님께서 보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행위가 어떠한지는 이웃들이 봅니다. 아시겠죠? 네 믿음으로, 아니, 네 믿음 없이 네 행위를 내게 보이라. 나는 내 믿음으로 내 행위를 네게 보이리라. 아시겠죠? 보십시오. 저는 여기 계신 회중에게 믿음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 믿음이 행위로 나타나도록 풀어 놓기를 두려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믿음을 풀어 놓기만 하신다면… 아시겠죠?
제가 알기로 이제 이틀 저녁이 더 남아 있습니다. 어젯밤에도, 오늘 저녁에도 저는 힘을 너무 많이 쓰지 않으려고 가능한 한 절제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마지막 이틀 저녁에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제 온 마음과 제게 있는 모든 것을 예배에 쏟아붓겠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드리는 동안 이것을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아마 내일 저녁과 그다음 저녁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저 기도 줄을 세워 놓고 준비해서 강단에 올라와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만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렇게 해 주신다면, 하나님께 기회를 드리신다면… 여러분은 믿으십니다. 제가 믿느냐고 물으면 여러분은 “네”라고 대답하십니다. 그렇지요? 믿으신다면 “네”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믿으신다면, 믿는 사람답게 행동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믿는 사람답게 행동해야 합니다.
이제 보십시오. 여러분이 믿을 수 있다면… 예를 들어 제가 죄인으로서 제단 앞에 나왔다고 합시다. 하나님께 무엇이든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믿음입니다. 모두 이해하십니까? 그리스도인의 모든 무장은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사랑, 기쁨, 화평, 오래 참음, 선함, 온유함, 부드러움, 인내, 모두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바라보지 않고 우리가 믿는 것을 바라봅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눈에 보이는 증거가 나타나기 전에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처녀 마리아를 만나 “마리아야, 평안할지어다. 네가 여자들 가운데 복이 있도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마리아가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의 몸으로 아이를 낳게 되리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증거가 전혀 나타나기도 전에, 자기가 남자를 알지 못하면서도 아기를 갖게 될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증언하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믿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믿은 대로 행동했습니다. 여러분도 낫기 위해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제가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오 형제 병원에 갔을 때, 은사를 통해 제게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 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들이 저를 진찰하고 말했습니다. “당신에게는 가망이 조금도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성경 한 구절, 히브리서 삼 장 일 절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고백의 대제사장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아버지 오른편에 앉으셔서, 우리가 그분이 행하셨다고 고백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루어 주십니다. 하지만 먼저 우리가 그분이 행하셨다고 고백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기 전에는, 그분도 우리를 위해 아무것도 하실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너희가 무엇을 원하든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을 원하든지 너희가 그것들을 받는 줄로 믿으라.” 순서가 그렇습니다. 아시겠죠? 지금 그것을 받는다고 믿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그분은 여러분의 고백을 위해 중보하시는 대제사장이시기 때문입니다. 먼저 그분께서 치유하셨다고 고백하기 전에는 그분도 여러분을 치유하실 수 없습니다. [녹음 공백]
…?… 그분께서 여러분을 구원하실 수… 아무리 울어도… 제단에 나와 울고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소리를 지르며 “하나님, 하나님,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옛 방식의 회개를 믿습니다. 하지만 해가 가고 또 해가 가도록 거기에서 회개한다 해도, 그분이 여러분을 구원하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고 일어나 고백하기 전에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내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너희를 시인하리라. 이것이 사실입니까? 보십시오. 여러분은 오직 믿음과 고백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분은 자신이 죽으심으로 이루어 놓으신 것은 무엇이든 실현해 주실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분이 말씀하셨습니까? “그분께서 나의 치유를 위해 죽으셨는가?” 저는 하나님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의 불법으로 인해 상하셨습니다. 그분이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사역 가운데 팔십 퍼센트는 신유였습니다. 사역의 팔십 퍼센트가 기적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초자연적이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육체 안에서 역사하고 계심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제가 경건한 마음으로 이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이 천막 안에서 그분이 하시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사람들에게 다가가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저녁 그분이 이 옷을 입고 여기에 서 계신다 해도, 밤마다 여기에서 하시는 것 이상으로 여러분을 위해 더 하실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요? 그분도 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했는지,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말씀해 주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것을 믿기 전에는 치유하실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믿으면 아버지께서 그것을 그분께 계시하시고, 그분은 여러분에게 “네 길로 가라. 네 죄들이 용서되었느니라” 하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분이 사역하실 때 그렇게 행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분의 거룩한 입술에서 나온 거룩한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자기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알려 주시고, 아들은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여기에 서 계시고 여러분이 하나님을 자신의 치유자로 받아들여 치유받았다면, 아들이 그것을 여러분에게 밝혀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죄가 사라졌고, 여러분의 치유가 확실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께서 지금도 자신의 도구인 사람을 통해 행하시는 일이 정확히 그것 아닙니까? 아, 여러분, 제가 이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릴 말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그것은…?… 사람들을 이끌어,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여러분에게 전해 드릴 수 있겠습니까? 아시겠죠?
제가 할 수만 있다면, 아… 저는 여기에 서 있겠습니다. 만일 그들이 불을 붙여… 만일 제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나누어 드리면 모두 낫게 되는 작은 캡슐을 가지고 있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그 캡슐들을 얻기 위해서는 제가 캡슐 하나를 코로 밀면서 여기에서 오하이오주 콜럼버스까지 길을 따라, 거리를 따라 가야 한다고 합시다. 콜럼버스에 도착하면 여러분이 치유받을 것을 안다면, 제 코가 다 닳아 없어진다 해도 오늘 저녁 당장 출발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진실을 말하는지 아닌지는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 치유받을 수 있다는 것만 안다면, 저는 그것을 코로 밀면서 길을 나설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제 아버지께서 영광받으시기를 원합니다. 그분이 높임받으시기를 얼마나 바라는지 모릅니다. 온 세상이 그분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그분을 바라보기만 한다면… 그분은 오늘 저녁 천막 안의 모든 사람을 치유해 주고 싶어 하십니다. 여러분이 치유받고 싶어 하시는 것보다 더 간절히 말입니다. 그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다면 브래넘 형제님, 우리는 어떻게 치유받습니까?” 먼저, 여러분은 치유받을 수 없습니다… 그저 자신을… 만일 제가…?… 마음속으로 자신이 치유받았다고 믿기 전에는 말입니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사탄을 가지고 장난할 수는 없습니다. 사탄은 여러분이 믿는지 안 믿는지 압니다. 믿는 척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참으로 믿으십시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진지하게 하나님을 대하면, 하나님도 여러분을 진지하게 대해 주실 것입니다. 아, 얼마나 제가, 우리가…?… 자, 이제 믿음으로 바라보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의 고백의 대제사장이십니다. 여러분은 구원받을 때와 똑같은 공로로 치유받습니다. 그리스도의 공로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자기 자신의 공로를 의지하지 마십시오. 그분을 믿는 것 외에는 구원받기 위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저는 제 의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자기 의로는 그곳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받아 주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기 아들의 의는 받아 주십니다.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분을 믿고, 그분이 계시다는 것을 믿으며 그분을 고백하면, 그분께서 우리 안에 의를 이루실 것입니다.
어떤 죄인이 오늘 저녁 여기에 와서 받고, 나가면서 “나는 구원받았어”라고 말했다고 합시다…?… 그들이 뭐라고… 여러분의 겉모습은 전과 똑같습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받지 못했는지도 몰라. 받았다고 생각만 한 건지도 몰라”라고 하면, 다시 곧장 죄를 짓는 생활로 돌아갈 것입니다. 돼지가 진창으로 돌아가고 개가 자기가 토한 것으로 돌아가듯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기꺼이… 진창에서 돼지를 끌어내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돼지를 데려다가 세탁 소다든 무엇이든 원하는 것으로 깨끗이 씻길 수 있습니다. 여자들이 손톱에 칠하듯 발톱에 칠도 하고, 옷도 입혀 꾸며 놓고, 나무 바닥 위에 두고 아침으로 그레이프너츠 시리얼을 먹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돼지는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돼지를 데리고 나가 풀어 놓으면, 아무리 깨끗이 씻어 놓았어도 최대한 빨리 곧장 진창으로 가서 다시 뒹굴 것입니다. [녹음이 반복됨] 왜 그렇습니까? 왜 그럴까요? 돼지의 본성이…?… 그 안에 돼지의 본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린양을 그 진창에 넣어 놓으면, 누군가 꺼내 줄 때까지 울며 소리를 낼 것입니다. 돼지가 진창에 들어가지 않게 하려면 돼지의 본성을 바꾸어야 합니다. 죄인이 세상 것들에 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도 그렇습니다. 죄인의 본성을 그리스도인의 본성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그 위대하고 강력한 역사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창녀들이 변화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중 녹음. 녹음 공백]
가끔은… 우리가 천막을 쓰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에는 큰 강당에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방을 마련해 두곤 했습니다. 짧은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제가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그곳에는 정신 질환을 앓는 환자 열다섯 명쯤이 누워서 울고 머리를 찧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들어가서 말입니다. 문을 닫고 보니, 그곳에 용모가 아름다운 젊은 여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어느 남자라도 마음을 빼앗길 만한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브래넘 형제님?” 저는 내려다보며 물었습니다. “어느 분, 모시고 오신 환자는 어디 계십니까?” 그녀가 말했습니다. “제가 환자예요.” “환자시라고요?” 저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제대로 알 수 없어서 앉아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좀 놀라셨나요?” 저는 말했습니다. “네, 부인…?… 여기 이분들과 함께 계셔서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그녀는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그런데 한 번은 여자아이들 무리와 어울려 나갔다가 담배를 피웠어요. 그 아이들 때문에 담배를 피우게 되었고, 술도 마시게 되었어요. 남자아이들 무리와도 어울렸고요. 저는 아주 상습적인 술꾼이 됐어요. 술에 몹시 취하곤 했어요.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면서 길거리의 창녀가 되었어요.” 자기 인생의 정조를 팔았던 것입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저를 붙잡아 선한 목자의 집에 넣었어요. 그곳에서 설교를 들었을 때… 물론 그 안에 있는 동안에는 바르게 지내야 했어요. 하지만 나오자마자 곧장 예전 생활로 돌아갔어요.”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러자 경찰이 저를 붙잡았고, 여자 교도소에서 이 년 형을 받았어요. 그러고는 다시 나왔어요. 사람들이 제게 권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가야 한다고 했어요. 다른 교회요. 개신교 사람들이 이 개신교 교회로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렇게 했어요. 그 개신교 교회에 가서 등록했어요.” 그녀는 그 교회의 이름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밖에만 나가면 전과 똑같은 욕구가 생겼어요. 브래넘 형제님, 저도 애써 봤어요. 기도도 하고 울기도 했어요. 제가 할 줄 아는 것은 다 해 보고, 누가 하라고 한 것은 무엇이든 다 해 봤어요. 하지만 그 일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자매님, 보십시오.” 그러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자매님은 그렇게 살고 싶지 않으십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분이신데, 다른 모든 참된 여자들처럼 언젠가는 결혼해서 남편과 아기들을 갖고 싶으실 겁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네, 맞아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렇게 살면 안 됩니다. 자매님 자신도 비참할 것이고, 자녀들에게도 수치가 될 것입니다. 아, 제가… 자매님이 어떤 처지가 되겠습니까?” 그녀가 말했습니다. “맞아요.” 제가 말했습니다. “자매님, 그렇게 하고 싶지 않으시지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네, 그러고 싶지 않아요.” 제가 말했습니다. “자매님에게 그렇게 하도록 만드는 무언가가 있지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네, 있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무리 옛날식 이야기로 들릴지라도, 자매님, 마귀가 자매님을 사로잡고 있는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그런 말을 믿고 싶지 않으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마귀가 자매님에게… 자매님의 뜻을 거슬러 억지로 그 일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맞아요. 저도 언제나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자, 보십시오. 주님을 믿고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그녀가 말했습니다. “형제님, 그렇게 해 봤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전에 무엇을 하셨는지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대로만 하십시오. 그러면 거기에서 자유로워지실 것입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형제님이 저를 자유롭게 해 주실 수 있나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부인. 예수 그리스도만이 자매님을 자유롭게 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그분께 나아가 제 삶을 드렸는데…” 제가 말했습니다. “자매님, 잠깐만요.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대로만 하십시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녀가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제 기도합시다.” 우리는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그녀는 울고 있었습니다. 몇 분 뒤 몸을 일으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브래넘 형제님, 저, 저, 저는 오늘 저녁 밖에 나갈 거예요. 최선을 다해 볼게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그러면 곧장 다시 돌아가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 제가 할 줄 아는 것은 다 했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자매님, 아직 아닙니다. 그 본성을 자매님에게서 뽑아내고 자매님을 변화시키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기도도 했고, 울기도 했어요.” 그녀는 울기 시작하며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와 함께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그 마귀가 그녀를 놓아주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며 그녀에게 손을 얹었을 때, 그녀는 머리를 이렇게 숙인 채 잠시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윽고 그녀가 몸을 돌려 저를 보았습니다. 크고 부드러운 눈으로 저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냥 이런 느낌이… 글쎄요, 저도 모르겠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나아가시면, 세상의 마귀들이 다 덤벼도 이제 자매님을 흔들어 놓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이 일 년 조금 더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 저녁 그 여자는 결혼해서 사랑스러운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술을 마신 적도 없고,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도, 그 밖에 그런 욕구도 전혀 없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했습니까? 그녀가 먹은 약은 없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그녀의 혼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권능이 그녀를 붙들어 모든 욕구와 불법을 없애 버린 것입니다. 오늘 저녁 그녀가 죽는다 해도 그녀의 혼은 다른 누구의 혼 못지않게 평안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녀는 이제 결혼해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자신을 구속하신 주 예수님과도 결혼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들으십시오. 그녀는 경찰 법정과…?… 기록에도 오르내리던 문제 인물이었습니다. 갱의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오늘 저녁 그녀는 사랑스러운 여자가 되어 어머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으며, 하나님께 구원받은 선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얼마나 달라졌습니까! 무엇이 그렇게 했습니까? 모든 것이, 법이 실패한 그곳에서, 교정 시설들이 실패한 그곳에서, 의학이 실패한 그곳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그 일을 맡았으며, 그 피는 실패할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믿음으로 된 것입니다. 창녀를 성도로, 술꾼을 의로운 여자로 변화시키신 하나님의 권능, 바로 그 권능이 어떤 암이든 없애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같은 날, 같은 분에게서 흘러나온 같은 피가 여러분의 구원을 위해 속죄했듯이 여러분의 치유를 위해서도 속죄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진리입니까? 그분은 여러분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셨고,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여러분은 고침을 받았습니다. 바로 그 같은 날, 같은 분에게서 피가 흘렀습니다. 그렇지요? 어떻게 그렇게… 어떻게 그것을 받습니까? 여러분이 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니라, 무언가가 여러분에게 임하여 자신이 받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기를 보십시오.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전에 이 예를 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셔츠가 무슨 색입니까? 흰색입니다. 눈이 보이는 사람은 누구나 저 셔츠가 흰색인 것을 압니다. 여러분의 몸에는 다섯 가지 감각이 있습니다. 보고, 맛보고, 느끼고, 냄새 맡고, 듣는 것입니다. 이 감각들은 어느 것도 하나님을 알려 주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사람의 형상이 아니라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이 땅의 자기 거처와 접촉하도록 다섯 가지 감각 안에 두셨습니다. 그것으로 하나님과 접촉하도록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 감각들은 하나님을 알려 주지 못합니다. 그것들은 이 땅의 거처를 알려 줍니다. 사람이 이 땅의 자기 거처와 접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보고, 맛보고, 느끼고, 냄새 맡고, 들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그것을 보거나 맛보거나 느끼거나 냄새 맡거나 듣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입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이곳의 모든 분이… 여기 앉은 이 소년, 여기 앉은 여자분, 이 젊은 여자분… 물론 저는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계신 분들과 질병을 앓는 분들께 말입니다. 여러분이 믿는다면, 지금 기도해서 저 셔츠가 흰색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확실하게 자신이 치유받았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제가 확언합니다. 여러분이 그런 믿음을 갖게 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말씀하셔서 여러분이 치유받았다고 알려 주실 것입니다. 그것을 계시해 주실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
그러므로, 아시겠죠? 저는 그 일을 저 자신에게서 떼어 놓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제가 숨을 쉴 수 없기만 해도… 여러분도 하나님 없이는 숨을 쉴 수 없지 않습니까? 영이 여러분에게서 떠나면 여러분은 끝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생명을 손에 쥐고 계십니다. 사실이지요? 여러분 스스로 자신을 살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무엇인가 말씀하시기 전에는 저도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제가 그것을 통제하지 못합니다. 그분이 말씀하십니다. 그분이 말씀하시면 그것은 참됩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표적과 이적으로 확증하십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을 그리스도께 두십시오. 제가 마컴 목사님이나 여기 계신 다른 목사님 한 분을 강단으로 불러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시게 해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믿음에 따라 여러분에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목사님에게도 똑같이 기도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른 어떤 목사님도 그렇습니다. 목사님뿐 아니라, 믿는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믿음으로 기도할, 믿음의 기도를 드릴 권리가 있습니다. 아픈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믿는 사람, 신유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렇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소년이든 소녀든 말입니다. 저는 겨우 세 살인 제 딸이 몸이 불편한 아이를 위해 기도해서 그 아이가 치유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입니다. 딸아이의 작은 가슴이 뛰기 시작하더니 말했습니다. “아빠, 저기 봐요. 저 여자아이요.” 제가 말했습니다. “얘야, 그 아이를 위해 기도해 주렴.” 그로부터 일 주나 이 주 뒤에 그 아이가 나았습니다. 그 아이가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의 부르짖음이든 들으십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함께 믿어 달라고 부탁하는 까닭은 믿음을 하나로 묶어 의심의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서입니다. 맨 처음 저질러진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한 것이었습니다. 그렇지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그것을 먹는 날, 그날에 네가 죽으리라.” 사탄은 말했습니다.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사탄은 이브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고 지식을 추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렇지요?
오늘날 온 세상은… 저는 교육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교육 체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였습니다. 강단에 서려면 목사에게 특정한 학위나 무엇이 있어야 합니다. 몇 개의 학위를 갖추지 않으면 할 수가, 할 수가… 강단에서 환영받지 못합니다. 제가 점잖은 체하는 그런 교회에 가서 켄터키식 말투로 “아녀”, “이거여”, “가져가라”, “갖고 오너라” 하고 말해 보십시오. 저를 쫓아낼 것입니다. 그런데 형제님, 보십시오. 하나님의 왕국은 교육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내어 드린 마음으로 옵니다. 제가 저의 무식함을 두둔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어린아이 같은 단순한 믿음입니다… 지식을 구하려 하지 마십시오. 이제 여러분은 제가…?… 의사들을 비난한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의사들을 믿습니다. 병원과 의료 기관들을 믿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나님, 더 보내 주십시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누군가를 치유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들도 사람을 치유한다고 고백하지, 주장하지 않습니다. 자연을 도울 뿐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치유자이십니다.
며칠 전 저녁에 말씀드렸듯이 제가 손에 상처를 내면, 세상의 모든 약을 다 써도 그 손을 치유하지 못합니다. 제가 죽은 뒤에 시신을 방부 처리하고 그 손을 꿰매서 온갖 약을 발라 놓아도, 오늘부터 오십 년 뒤에도 그 상처는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약이 치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서 생명을 빼면 치유도 없습니다. 생명이 치유자입니다. 그리고 생명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이 풍성한 생명, 평소의 생명보다 더 많은 생명을 얻도록 오셨습니다. 그분을 믿고 믿음으로 치유받게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저는 흥분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압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어떤 약속이든 그 약속을 대하는 생각의 태도가 바르면 그 약속은 이루어집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은사에 관해 말합니까?” 하실 것입니다. 은사는 덕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덧붙여 주시는 것입니다. 여기 신유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다른 무엇이든, 그 첫째가는 유일한 토대가 있습니다. 바로 성경입니다. 거기에서 벗어나면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신유는 속임수가 아닙니다. 사람 위에서 알 수 없는 말 몇 마디를 중얼거리며 최면을 거는 일이 아닙니다. 신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계시된 진리입니다. 그렇습니다. 영의 은사들은 덕을 세우기 위해 주어집니다. 달리 말하면 건물 꼭대기에서 펄럭이는 깃발과 같습니다. 빗속에 있는 사람들을 안으로 이끌어 들이는 바깥의 모습입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은사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하나님을 증언할 것이고, 하나님도 그 은사들을 증언하실 것입니다. 사실이지요? 아프시면 온 마음을 다해 믿게 될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무언가를 놓고 기도하다가, 그것을 받게 되리라는 것을 그저 아셨던 적이 있습니까? 그것이 믿음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온 마음을 다해 그것을 믿는다면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행동하십시오. 아무리 많이 믿는다 해도 그에 따라 행동하지 않으면, 죄인이…?… 제단에서 그러듯이 거기에 그대로 앉아 있게 될 것입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서 이렇게 말한다고 합시다. “주님, 주님께서 저를 구원하신 줄 압니다. 하지만 그건, 그건 그저… 주님께서 말씀하신 줄 압니다…” 일어나서 그것을 고백하고, 굳게 붙들고, 행위로 나타내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야고보는 말합니다.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위 없는 믿음도 죽었느니라.” 아무리 많이 믿는다 해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까닭이 그것입니다. 이런 은사들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임재를 실제로 알게 하려고 주어집니다. (제가 너무 크게 말해서 귀가 다 먹먹하시겠습니다.) 은사들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임재를 실제로 알게 하려고 주어집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믿음이 하나님을 우러러보며 신유든 구원이든, 하나님께 받아야 할 무엇이든 받아들입니다. 한두 가지 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여러분에게 그것이 필요하다면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필요를 채우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믿을 때에만 그것을 여러분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은사는 그분이 여기에 계심을 여러분이 느끼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을 대하시는 그분의 태도는 모든 사람을 대하시는 태도와 같습니다. 아멘.
아, 여러분, 제가… 여러분은 제가 아주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에 있는 믿음을 꺼내어 지금 여러분에게 펼쳐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러면 이곳에서 저절로 어떤 일이 일어나 이 건물 안의 모든 사람이… 여러분은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브래넘 형제님, 제 손을 움직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한 결코 움직이지 못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하셨다고 믿고, 나아가 그분께서 하셨다고 말하며, 그분께서 하신 것처럼 행동하십시오. 일 인치라도 움직이십시오. 움직일 수 없다면, 자, 그것을 모두 취해서 조금 더 움직이십시오. 다음 날에는 조금 더 움직이겠습니다. 그다음 날에는 조금 더 움직이겠습니다. 사탄이 말합니다. “네가 할 수 있는 건 거기까지야.” 그러면 말하십시오. “아니, 나는 더 나아갈 거야.” 계속하십시오. 굳게 붙드십시오. 큰 믿음은 여러분을 지금 당장 이끌어 낼 것입니다. 작은 믿음이라도 굳게 붙들고 있으면 결국 여러분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한 줄기 빛이 보이면 그것을 따라가십시오. 계속 따라가십시오. 그 빛이 여러분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아, 정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누구신지 나타내 보이실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아니라 아버지를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아버지 곧 그분께서 그 일들을 하시느니라.” 빌립이 왔을 때, 그분은 빌립과 나다나엘에게 보여 주셨고, 사람들에게 노새들이 어디에 매여 있는지, 물고기 입속의 돈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지요?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행하는 이런 일들보다 더 큰일들을 너희가 하리라. 너희가 내가 행하는 일들을 하고, 그런 일들을 더 많이 하리라.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그러나 내가 다시 와서 너희와 함께, 곧 너희 안에 있으리라.”
화가의 영이 우리 안에 있다면 화가처럼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갱의 영이 우리 안에 있다면 우리는 총을 가지고 다닐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있다면 우리의 악행을 버리고 그리스도처럼 행할 것입니다. 그분처럼 행동할 것입니다. 그 영이 우리 안에 계신다면 우리는… 그리스도께 있던 것들을 우리도 갖게 될 것입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하지만 여러분이 스스로 그렇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 제가 보기에 여러분이 바로 그렇게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제 말을 들으십시오. 잘못이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애쓰고… 스스로 자신을 북돋워 그 안에 들어가려고 애씁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가만히 앉아 계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들어 올리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내게 약속하셨습니다. 지금 그것을 믿을 믿음을 제게 주십시오. 그분이 그 믿음을 내려 주시면, 그는 나갑니다. 받아 주십시오, 아버지.” 곧바로 일어나십시오. 그러면 끝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간단합니다. 조심하고 경건한 태도를 지키며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이 은사들과 표적과 이적은 하나님의 임재를 여러분에게 가져다줍니다. 오늘 저녁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여러분. 믿으십니까?
머리를 숙입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 예수님, 제가 오래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님, 사람들이 주님을 보기를 바랐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우리를 구속하시려고 어떻게 죽으셨는지를 말입니다…?… 아버지, 오늘 저녁 우리에게 주님의 복을 허락해 주십시오. 오늘 저녁 주님의 백성을 치유해 주십시오. 많은 사람이 여기에 앉아 있는데, 그중에는 믿음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믿음은 있으면서도 그 믿음으로 행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님. 오늘 저녁 그들의 믿음이 풀려나게 해 주십시오. 우리가 집에 돌아갈 때에는 치유받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이것을 구합니다. 아멘. 이제 잠깐만요. 기도 줄의 번호를 부를 준비를 하는 동안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어떤 작은 남자분이 이 강단을 지나갔습니다. 그분은… 어젯밤처럼 사람들이 줄을 지어 지나가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짧게 기도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몸을 움찔거리면서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그곳에는 한 사람씩 천천히 진행하는 줄에서 갑상선종을 치유받은 여자분도 있었습니다. 그분은 우산을 들고 거리를 오르내리며 큰 소리로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분이 지나갈 때 제가 말했습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으십니까?” 그분은 말했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이제 집에 가십시오. 그리고… 형제님의 믿음이 형제님을 온전하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그분은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다시 줄을 따라 돌아왔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 제가 치유받았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아직도 몸이 움찔거립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형제님은 저를 믿는다고 하셨지요.” 그분은 말했습니다. “믿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고 계십니다. 제가 한 말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분은 말했습니다. “저도 믿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왜 다시 돌아와서 치유받지 못했다고 말씀하십니까? 얼마나 쉽게 그렇게 되는지 아시겠습니까?” 그분은 말했습니다. “그럼 브래넘 형제님, 제가 치유받은 건가요?” 제가 말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치유받았다고 믿으시는 대로이지요? 그분께서 제 기도를 들으셨다고 믿으셨습니까? 그분은 제가 기도할 때 신실하고 사람들이 저를 믿게 하면, 그 기도 앞에 아무것도 버티고 서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그분은 말했습니다. “네.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가십시오.” 그분은 말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고는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몇 분 뒤에 다시 줄을 따라 돌아왔습니다. “아직 멈추지 않았어요, 브래넘 형제님.” 제가 말했습니다. “자, 보십시오. 저는 지금 언제 멈출지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일주일이나 열흘 동안 멈추지 않을 수도 있고, 석 달이나 넉 달, 이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약속을 받기까지 이십오 년을 기다렸습니다.” 아시겠죠? 그렇지요? 여러분도 성경을 통해 그것을 아십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을 믿으십시오.” 그분은 말했습니다. “글쎄요, 브래넘 형제님,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형제님, 제가 진실을 말했음을 증언하시는 하나님의 천사께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사람들이 저를 믿게 하고 기도할 때 신실하면…” “아, 알겠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저는, 저는 이미 치유를 받았고, 그저 이 몸 떨림이 멈추기를 기다리고 있는 거군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저는 치유받았습니다.” 그러고는 가면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치유받았습니다” 하고 계속 말했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 뒤, 아니 두 달쯤 뒤였을 겁니다. 한 육 주쯤 뒤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저는 다른 집회에 가 있었습니다. 강당 안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마치고 나오는데, 전화가… 그곳에 서 있던 안내원이 말했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고향 인디애나에서 온 전화입니다.” 그런데 제퍼슨빌이 아니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온 전화였습니다. 어떤 부인이 말했습니다. “그, 그 신유를 행하는 분이신가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부인. 저는 브래넘 형제입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저, 제게는… 저는 여기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살아요. 제게 아들이 하나 있는데, 해마다 휴가 때면 휴스턴에 있는 제 자매의 집으로 내려가 지내요. 그 아이는 마비 증세가 있었어요. 아기 때 등부터 떨어져서 좀 다쳤거든요. 여러 해 동안 마비 증세가 있었어요. 그런데 몇 주 전에 집에 와서는 어떤 신유를 행하는 사람이 자기를 치유해 주었다고 했어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치유받았습니다’ 하고 외치고 다녔어요. 온 동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아이에게는 달라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 아이가… 우리는 그 아이에게 말했지요… 저희도 그리스도인들이거든요.” 아들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엄마, 전 보지 못하던 사람들이 보게 되고, 듣지 못하던 사람들이 듣게 되고, 몸이 불편하던 사람들이 걸어서 가는 걸 봤어요. 제가 줄을 따라 지나갈 때 그분이 제게 치유받았다고 믿으라고 하셨어요. 천사가 그분에게 그렇게 말했다고 하셨어요. 천사가 그분에게 다른 일들에 관해 말한 것이 맞았으니, 이것도 맞는 거예요. 저는 치유받았어요. 아무도 제게 다른 말을 하게 할 수는 없어요. 저는 그것을 굳게 지킬 거예요.” 그렇게 계속 말했습니다.
부인은 말했습니다. “몇 주 동안 그렇게 했어요. 내려와서 의자에 앉아 ‘저를 치유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면서 온몸을 심하게 떨었어요.” “사람들이… 그 아이는 조롱거리가 되었어요. 이웃들이 비웃었지요. 다들 이렇게 말했어요. ‘아, 나았나 보네. 저기 가는군. 떠는 꼴 좀 봐. 누군가를 저렇게 속이다니 정말 부끄러운 일 아니야?’ 그런 식으로요. 이웃들은 ‘참 부끄러운 일이지’라고 했어요. ‘그 아이에게 그런 말을 한 그 사람은 체포해야 해. 이 나라에서 쫓아내야 해.’ 그런 식으로 말했어요.”
제가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면 그래야 마땅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실입니다. 그렇게 계속되었습니다. 부인은 말했습니다. “그 아이가…” 그가 두 번째로 돌아왔을 때의 일을 말씀드리는 것을 잊었군요.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를 치유해 주시면 지금 당장 백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형제님, 백만 달러를 주신다 해도 저는 형제님을 치유할 수 없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말했습니다. “갑상선종이 있던 그 여자분은요?” 제가 말했습니다. “형제님, 그 여자분을 치유한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그분의 믿음입니다.” 부인은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계속 그렇게 하고 있었어요.” 그는 말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지난 금요일 저녁, 오후에 (아마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들어왔어요. 마침 시골에 사는 지인 한 분이 우리 집을 찾아와 있었어요. 아이는 몸을 떨면서 들어와 의자에 앉더니 ‘저를 치유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했어요.” “시골에서 온 제 친척이 ‘저 아이는 왜 저러니?’ 하고 물었어요.” “아, 저 아래에 갔다가 어떤 설교자가 마음을 잔뜩 들뜨게 해 놓고 치유받았다고 말했대요. 그 뒤로 줄곧 저렇게 하고 있어요. 그 애가… 하기 전에는…” 아들이 말했습니다. “저는, 저는 정말 치유받았어요. 저는…” “아이고.” 부인이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비웃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도 그 말을 그만하게 하려고 그를 비웃었습니다. “남들에게 비난을 사고 있었거든요”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죽으심으로 이루신 것을 간증하는 일은 결코 수치가 되지 않습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은 갈보리에서 죽으셨을 때 모든 사람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다가… 부인은 말했습니다. “아이는 의자에 앉아서 이렇게 몸을 떨었어요. 계속 떨고 있었지요. 아이는 울기 시작했고, 우리는 아이를 비웃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벌떡 일어섰는데 몸이 조금도 떨리지 않았어요. ‘이제 저는 나았어요’라고 했어요.”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부인은 말했습니다. “브래넘 목사님, 확실히 알아보려고 아이를 의자에 앉혀 몇 시간 동안 앉아 있게 했어요. 그런데 조금도 떨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희 교회로 데려갔어요. 아주 유명한 침례교회예요.” 바로 이곳에도 방송이 나오는 교회입니다. “교회로 데려갔더니 목사님이 아이를 살펴보시고 ‘전혀…?… 사실이군요’라고 하셨어요. 그러고는 토요일에 의사들에게 데려갔어요. 의사들이 진찰하더니 ‘아무 이상도 없습니다’라고 했어요. 오늘은 일요일인데 아이는 여전히…?…” “제가 치유받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 부인이 말했습니다. “아이가 목사님께 백 달러를 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어디로 보내면 되는지 알고 싶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 자매님… 아드님이 부자라면,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를 만큼 많다면, 거리로 나가서 맨 처음 누더기를 입은 아이를 만나면, 가게에 들어가 그 아이에게 옷을 많이 사 주고 무엇이라도 주라고 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자신의 치유로 인해 말입니다.”
그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사람들이 비웃기 시작할 때 그가 포기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여러분은 그것을 굳게 붙드십시오. 믿으시면 그 자리를 지키고, 결코 물러서지 마십시오. 그 자리를 지키십시오. 하나님께서 바로잡아 주실 것입니다. 좋습니다. 제가 내일 저녁에는 힘껏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린 것을 기억하십시오. 잠시 뒤에 기도 줄을 세우겠습니다. 기도 카드를 가진 아픈 분들을 모두 이곳에 줄지어 서시게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오래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 회중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미 자신을 치유하셨다고 생각하는 분, 치유받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여러분은… 어쩌면 그분께 보여 달라고 제가 부탁드리기를 원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시면 손을 들고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이 원하시면… 바로 여기에서 짧게 줄을 세워 봅시다. 여기에 아픈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이쪽이지요? 이 줄에 계신 분들이지요? 좋습니다. 어느 한 분이…
그러면 그냥 회중 가운데를 둘러봅시다. 이제 믿으시고 우리와 함께 기도하시겠습니까? 머리를 숙입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제 마음을 아시고 제게 무엇이 필요한지도 아십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무엇을 과시하려고 이곳에 있는 것이 아님을 아십니다. 저는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약속을 붙들려고, 그리고 그들 앞에서 그리스도를 높이려고 여기에 있을 뿐입니다. 그들이 그분을 믿고 치유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버지, 제가 주님의 말씀과 간증들에 있는 진실을 말했고, 주님께서 여기에 계시다는 진실을 말했음을 주님께서 증언해 주실 것입니다. 저는 주님께서 사람들을 치유하실 줄 압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부디 그들이 그분을 믿고 오늘 저녁 치유받도록 도와주십시오. 사랑하는 아버지, 허락해 주십시오. 이제… 우리 가운데 처음 오신 분들이 있다면, 병든 몸으로 이곳에 와 있고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면, 아버지, 제가 이것을 구하는 까닭이 그것입니다… 저기 계신 누군가에 관해 무언가를, 어디가 잘못되었는지를 보여 주시고 그 사람을 치유해 주신다면… 모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다시 꺼냈듯이 말입니다… 아버지, 오늘 저녁 우리를 위해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저는 주님을 기다리며 이제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것을 행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피아노로 천천히 “나와 함께하소서”를 연주해 주십시오. 저는 그 찬송이 참 좋습니다. “나와 함께하소서.” 하나님께서 제게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제가 여러분을 모른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 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제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을 통하는 것뿐입니다. 여러분도 그것을 아십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신실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 앞에 서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대하는 제 마음이 바르지 못하다면,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는 것이 제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그곳에서 웃으실 것입니다. 웃고 기뻐하며 놀라운 시간을 보내시겠지만, 저는 버림받은 자가 될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온 마음을 다해 애쓰고 있습니다. 피곤하고 연약하고 지쳤지만 여러분을 도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제 온 마음을 다해 저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혹 주 예수님께서… 이 무리 안에서, 이 주변 어딘가에서 한 사람만 제가… 지금 여러분은 모두 믿고 계십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언젠가는 여러분이 이것이, 우리가, 지금 이 느낌이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치 만 개의 바늘이 몸에 박혀 생명을 빼내는 것만 같습니다. 이렇게 빼내는 것 말입니다.
이제 가능한 한 경건한 태도를 지켜 주십시오. 제가 이쪽 저 뒤, 볼 수 있는 가장 먼 곳에 계신 누군가를 봅니다. 정확히 어디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저 먼 곳에… 만일 제가, 제가 틀렸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십시오. 연약하고 지쳐서…?… 저기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남자분 옆에 앉은 여자분인 것 같습니다. 그분인 것 같습니다… 자매님, 신경과민이 아주 심하지 않으십니까? 어떤 신경 질환이 있지요?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맞습니다. 그건… 바로 뒤의 여자분에게도 무엇인가 있지만 무엇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또 여기 다른 여자분은 이것을 아주 간절하게 구하고 계십니다. 자매님, 신경과민이 있으시지요? 이제 집에 가십시오. 나으실 것입니다. 저를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다시는 신경과민이 있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집에 가셔서 기뻐하고 즐겁게 지내며 가족을 돌보십시오. 사랑하는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지금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제가 몹시 기운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 파란 옷을 입고 바로 여기 앉아 계신 여자분인 것 같습니다… 이 의자 맨 끝에 앉아 계신 분, 어디가 편찮으시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제가 정확히 알아볼 수 없지만, 저는… 장에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결장에 문제가 있지요? 자매님, 맞습니까?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저를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다시는 그것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집에 가셔서 먹고 싶은 것을 드시고 복을 받으십시오. 그 여자분에게서 사라진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갑상선종이 방금 사라졌습니다. 저기 세 번째로 앉아 계신 여자분인 것 같습니다. 자매님, 갑상선종이 있었습니까? 맞습니까? 이제 사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저기 손을 이렇게 들고 계신 분… 맞습니다. 좋습니다. 자매님, 하나님의 복이 자매님 위에 임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울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다른 쪽으로 가 보겠습니다. 저쪽으로… 모두 가능한 한 경건한 태도를 지켜 주십시오… 바로 여기 앉아 계신 여자분, 손에 기도 카드를 가지고 계시군요. 기도 줄에 서려고 받은 카드입니까? 어쩌면 제가 이분을 부르면 안 되겠군요. 여러분 가운데 기도 줄에 서실 분들도 계실 테니… 번호가 아주 뒤쪽입니까? 얼마나 뒤쪽 번호입니까? 어느 번호부터 부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병으로 고생하셨지요? 정확히 무엇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수술을 받지 않으셨습니까? 수술을 받으셨습니까? 수술실에 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여러분, 지금 제가 보고 있는 것을 여러분도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 암 수술이었습니다. 그리고 재발했지요? 좋습니다. 이제 온 마음을 다해 저를 믿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을 치유하십니다. 집에 가셔서 믿으십시오. 온…
저기 팔을 받치는 천을 걸고 앉아 계신 여자분. 팔에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잠시 보겠습니다. 이제 자매님, 믿음을 가지십시오. 저는 질병을 앓는 분들에게 다가가려고 합니다.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분들을 보면 누구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눈에 드러나지 않는 것입니다. 부인, 이쪽을 보십시오. 팔을 받치는 천을 걸고 계십니다. 아, 아닙니다. 그것도 암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기도를 받지 않으셨습니까? 누군가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제대로 되었는지 조금 의아해하고 계셨지요? 좋습니다. 이제 그대로 나아가 온 마음을 다해 그것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나으실 것입니다. 그저 믿으십시오…
바로 뒤에 서 있는 저 어린 여자아이요. 저 어머니, 그분의 딸아이 말입니다. 그분들과 함께, 저 여자분 옆에 앉아 있는 아이요. 얘야, 이쪽을 보렴. 네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 같구나. 검게 보이는 무언가가 아이 위에 드리워져 있습니다. 잠깐만요. 얘야, 여기 위를 보렴. 저 어린 여자아이요. 내가 좀 보자. 아,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아이에게…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방광 아니면 신장, 둘 중 하나입니다. 신장에 문제가 있습니다. 거의 확실합니다. 바로 이… 자매님, 맞습니까? 신장 문제입니까? 얘야, 일어서 보렴. 어디에… 여기 있습니다. 네. 좋습니다. 얘야, 그 신장병은 네게서 떠날 거야. 넌 건강한 아이가 될 거야. 예수님을 사랑하니? 예수님을 사랑하면 작은 손을 이렇게 들어 보렴. 그래. 아, 참 잘했어. 아멘.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시오. 마치… 지금 제가… 저기 그분에게서 두 번째에 계신, 방금 몸을 움찔하신 이 여자분인 것 같습니다. 자매님, 갑상선종이 있었습니까? 바로 저쪽에 앉아 계신 이 여자분께 종양이, 갑상선종이 있었습니까? 저기 어딘가에 갑상선종이 있던 분에게서 그것이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 바로 거기였군요. 제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좋습니다, 자매님. 침을 삼켜 보십시오. 좋습니다. 사라졌습니다. 이제 치유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갑상선종이 사라진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어느 분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아, 그분이 주 예수님 아니십니까? 여러분, 보십시오… 어머님, 이제 몸이 괜찮으시지요? 그분이 그저… 바로 그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하십시오. 여러분, 보십시오. 이제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시오. 바로 저기에 온 힘을 다해 붙들려고 하는 여자분이 앉아 계십니다. 자매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빨간 옷을 입고 빨간 외투를 여기 걸쳐 놓으신 분 말입니다. 저와 접촉하려고 하고 계셨지요, 자매님? 그러려고… 자매님께 무언가 있지요? 어디가 잘못되었지요? 자매님은… 제가 알 수… 네, 제 생각에는… 아주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신경 질환입니다. 왜냐하면 경련이, 경련이 있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경련, 그렇지요? 맞으면 손을 흔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를 하나님의 종으로, 그분의 선지자로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는 것 말고 어떻게 제가 자매님이 어디가 편찮으신지 알 수 있겠습니까? 자매님이 여기서 저를 찾으려 하고 계셨는데, 그 진동이 감지된 것입니다. 이제 집에 가셔서 그 일을 잊어버리고 “저는 더 이상 경련이 없습니다”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다시는 경련이 없을 것입니다. 그대로 나아가십시오. 나으실 것입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사랑하십… 평생 하나님을 섬기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잠시 머리를 숙입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지금 주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제가 사람들에게 잠시 말씀드리기만 해도 그들의 얼굴에는 감동받은 표정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는 믿음으로 손을 내밀어 붙잡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친절하심에 온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지난 이 주 동안 치유하신 모든 사람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다리를 저는 사람들, 보지 못하는 사람들, 마비된 사람들, 또 결핵을 앓다가 이미 의사들에게 다 나았다는 판정을 받은 사람들 말입니다. 종양들은 사라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람들을 얽매던 크고 끔찍한 암도 사라졌고, 의사들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그것들을 없애 버렸기에 사라졌습니다. 아버지, 이 사람들을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 저녁 기도 줄을 시작할 때 수백 명의 많은 사람이 치유받게 해 주십시오. 주님, 주님의 이름이 영광받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좋습니다. 잠깐만요. 아, 모든 사람이 치유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영광스럽습니까! 얼마나 놀랍습니까! 얼마나 큰 믿음입니까! 여러분, 제 말을 믿으십시오. 여러분은 그저 자신을 풀어 놓기를 두려워하고 계십니다. 그 일을 하나님께 맡기기를 두려워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분이 무엇을 더 하실 수 있겠습니까? 더는 하실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결코… 오늘 저녁 이 말씀을 남기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목사님은… 기도를 받으려고 나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찾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목사님에게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제 이 집회에 협력하시는 교회의 목사님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로 오셔서, 제가 아래로 내려가기 전에 사람들이 먼저 목사님들 사이로 지나가도록 해 주시겠습니까? 지나가는 분들 가운데 몇 분의 상태를 살펴보고 싶습니다. (좋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말입니다. 목사님들, 잠시 여기로 와 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이 강단을 따라 두 줄로 서 주십시오. 아니, 바로 이 위로 올라오십시오. 저는 계단 아래쪽에 서 있겠습니다. 이곳에 모인 회중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를 믿으십니까?
암 수술을 받았던 그 부위의 통증이 바로 지금 사라지고 있습니다. 부인,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그대로 나아가십시오. 자매님,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자매님은… 하나님과 더 가까이 동행하기를, 그분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바라셨지요? 이제 그렇게 나아가십시오. 아시겠죠? 그렇게 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더 가까이 동행하기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렇지요? 더 가까이 동행하기를 구하셨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는 동안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조금 전에 그것이 자매님 위로 움직이는 것을 보았는데 말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저녁 이곳에 와서 저를 만날 수 있도록 아주 간절히 기도하셨지요? 맞습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기서 자매님을 위해 무엇인가 해 주시기를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약속도 하셨지요? 낫게 해 주시면 남은 평생을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섬기겠다고 말입니다. 이제 그분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제 그대로 나아가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섬기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치유하실 것을 믿으며 머리를 숙이고 여기 서 계신 이 목사님들로 인해 기쁩니다. 형제님이 어느 번호부터 기도 줄을 부르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그분께 맡기겠습니다. 저는 이 아래, 줄 끝으로 내려가겠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이 줄을 지나오면서 먼저 이 목사님들의 기도를 받게 하십시오. 저는 그분들의… 줄 끝인 이 아래에서 사람들이 내려올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 형제님은 이분들이 믿는다고 제게 말씀합니다. 저도 믿습니다. 이분들도 믿습니다. 이분들이 믿고 여러분도 믿으신다면, 이제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여기까지 내려오시면… 몸이 불편하신 분은 걷게 되실 것입니다. 보지 못하시는 분은 보게 되실 것입니다. 듣지 못하시는 분은 듣게 되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기까지 내려오시면… 병이 있으신 분은 그 병이 사라져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떠난 뒤에도 여러분의 목사님에게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권리가 있음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이분들은 선하고, 하나님께 구원받았으며, 성령으로 충만한 분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이분들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것을 확실히 지지합니다.
좋습니다. 제가 잠시 기도하는 동안…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은 제 몸이 연약한 것을 아십니다. 제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도 아십니다. 저도 이곳에 치유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줄 압니다. 오, 영원하신 하나님, 오늘 저녁 저를 도와주십시오. 제가 이 강단에 주님의 자녀들, 주님을 믿는 종들을 줄지어 세웠습니다. 지금 각자 머리를 숙이고 있는 이분들은 죄인들 위로 거룩한 손을 높이 흔들며 주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라고 말해 온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치유를 가르쳤습니다. 치유를 믿었습니다. 이제 이분들의 가르침이 확증되는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버지, 이분들이 용감하게 나서 주었던 그 사람들 앞에서 이분들에게 보상해 주십시오. 오늘 저녁 제가 이분들을 여기 세웠습니다. 신유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대표하는 사람들로 이곳에 서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이분들이 사람들에게 손을 얹을 때 모든 부정한 영이 그 사람들에게서 떠나게 해 주십시오. 눈멀게 하는 마귀들이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오게 해 주십시오. 듣지 못하는 사람들은 듣게 하시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말하게 하시며, 다리를 저는 사람들은 걷게 해 주십시오. 암이 사라지고 결핵과 온갖 질병이 떠나게 해 주십시오. 오늘이 가장 놀라운 밤 가운데 하나가 되어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이곳에 결코 그치지 않을 옛 방식의 부흥이 시작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결코 그치지 않게 해 주십시오. 주님, 허락해 주십시오. 주님, 저는 줄 끝에 서 있겠습니다. 강단에서 내려오는 모든 사람이 자신을 치유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겸손한 종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좋습니다. 기도 카드를 가진 모든 분을 원하시는 대로 줄 세워 주십시오. [한 형제님이 기도 줄의 번호를 부르심] 다른 곳에 계신 분들은 모두 기도해 주십시오. 이분들이 다 지나가면 다른 무리를 데려와 원하는 모든 사람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는데 그것을 알고 싶으신 분은… 삶에서 무언가가 여러분을 붙들고 있어서 나아가지 못하는 분은 이 줄에 서지 마십시오. 기다렸다가 내일 저녁이나 그다음 저녁에 오셔서 분별하는 영이 여러분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아내게 하십시오. 아시겠죠? 하지만 믿을 수 있는 믿음이 있으시다면 오늘 저녁 이리로 오십시오. 바로 들어오셔서 치유받으십시오. 모두, 이분들이 다 끝나면 나머지 분들도… 어디에 계시든 모두 기도하십시오. 그리스도인 여러분,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의 의무입니다. 여러분은 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