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주님의 집에 오는 것은 언제나 좋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와 새해, 이런 명절에는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를 위해 특별한 작은 복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크리스마스의 기분을 늘 누릴 수 없다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사람들이 손을 흔들며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인사하잖습니까. 참 좋습니다. 저는 크리스마스의 그런 점이 좋습니다. 며칠 전 저녁에 송구영신 모임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마 다음 토요일 밤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그때 송구영신 모임에 와 보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다음 토요일 밤에 어떤 주제로 잠깐 말씀을 전하며 제 몫을 감당하고 돕겠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아침에는 물론 평소대로 일요일 학교가 있고, 일요일 저녁에는 전도 예배가 있습니다. 다음 일요일 저녁에는 성만찬과 세족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새해를 바르게 시작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성만찬에 참여하고 세족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한 가지 광고를 하겠습니다.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이것은 비공개 모임 같은 것으로, 이 태버내클의 목회자들과 협력 목회자들, 이 태버내클의 재산관리 위원들과 집사들만을 위한 모임입니다. 우리가 가끔 함께 모여 주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 구절처럼 작은 문제들이 생깁니다. 우리는 같은… 어디서나 같은 말을 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함께 모이려고 합니다. 여러분 목회자들과 협력 목회자들께 부탁드립니다… 물론 네빌 형제님, 그리고 우리 협력 목회자 중 한 분인 이곳의 돈 러들 형제님, 유티카의 그레이엄 스넬링 형제님, 이곳의 우리 선교사 스트리커 형제님이 해당되겠습니다. 또 목회하시는 형제님들, 형제님… 여기 계신 여러 분, 파넬 형제님도 그렇습니다. 이곳의 협력 목회자들이 누구인지 아시지요. 저 아래 뉴올버니에 계신 주니어 잭슨 형제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집사들과 재산관리 위원들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에 작은 종이 한 장을 준비해서 여러분의 생각이나… 이를테면 성경에 관한 것이나, 여러분이 맡아 해야 하는 일 가운데 잘 모르시는 것이 있으면 적어 주십시오.
예를 들어 재산관리 위원이라면 “이런 일이 생길 때 제가 해야 할 일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하고 물을 수 있습니다. “집사인 제가 이런 일이 생기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또 목회자는 “이 말씀을 보면 이러이러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우리가 가르치는 방식으로는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하고 말할 수 있겠지요. 그러면 그 성경 구절 등을 적어 주십시오. 그리고 가능하면 그것들을 모두 우드 형제님에게 전해 주십시오. 그분은 제 옆집에 살고 계시니까요. 다 적으시는 대로, 되도록 빨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저… 이것은 공개 모임이 아닙니다. 이 태버내클의 목회자들과… 또 태버내클의 집사들과 재산관리 위원들만을 위한 모임입니다. 여러분이 적어 주신 것을 받는 대로, 가능한 한 빨리 모이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곳에 집회가 없는 저녁으로 날짜를 정해 알리고, 그때 그 일들을 다루겠습니다.
네빌 형제님, 그리고 형제님들, 목회자 여러분 모두, 우리가 함께 모이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어디서든 같은 말을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그것도 녹음할 것입니다. 우리의 질문과 답변을 녹음해서 각자 테이프를 가질 수 있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 있거나 어떤 질문이 생겼을 때 다시 틀어 볼 수 있고, 교회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 누가 “그런데 이것은…” 하고 말하면, 되돌아가서 테이프에 어떻게 말씀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미 그런 테이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새로 맡으신 재산관리 위원들이 계신 것 같고, 새 집사님들도 계시므로, 그분들에게 그런 내용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기 셀러스버그에서 오신 우리 형제님 중 한 분, 윌러드 크레이스 형제님에게도 꼭 이 소식을 전해 주십시오. 주님 안에서 아직 어린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젊은 형제들이 굳게 서서, 제 말뜻을 아시겠지요, 어떻게 굳게 붙들고 나가야 하는지를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작은 의문들이 생기면 엉뚱한 길로 벗어나기보다 함께 모여 그것이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그러면 지난번 모임처럼 교회들이 함께 모이는 큰 연합 집회에서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모두 같은 언어를 말하기 원합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네빌 형제님께서 참 잘 말씀하셨듯이, 이런 명절을 맞아 서로 교제하는 이 크리스마스 때에 여러분께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시간을 빌려, 저희 집으로 보내 주신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해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얼마나 감사하는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에는 정말 마음이 기뻤습니다… 제게는 아직 크리스마스트리를 갖고 싶어 할 만큼 어린 아들이 있어서 방에 트리를 놓았습니다. 오늘 아침 그 아래를 보니, 이곳 우리 교회와 여러 곳에 있는 친구들이 보내 주신 선물들이 트리 밑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 하나하나가 제게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께 풍성히 복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는, 여러분도 사정을 아시겠지만, 답례로 선물을 보내 드릴 수가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많은 돈을 벌지는 못하니까요. 일주일에 백 달러를 벌고, 식구는 많고, 친구는 천만 명쯤 되니, 모두에게 돌리기는 참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여러분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가오는 새해맞이 밤을 잊지 마십시오. 아, 제가 이 태버내클에서 처음 가졌던 송구영신 모임이 생각납니다. 이 자리에 그것을 기억하시는 분은 아마 안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날 밤 주님께서 여러분 목사의 뻣뻣한 기를 많이 꺾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니 그때 좋은 시간을 갖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기도하기 전에 오늘 저녁의 성경 말씀을 읽고 싶습니다. 오늘 저는 혼자 좀 고민했습니다. 오늘 저녁 제가 여기 오게 되면 “우리가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노라”라는 말씀으로 설교하겠다고 광고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쩐지 익숙하게 들렸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재산관리 위원이신 우리의 좋은 친구, 여기 계신 소스먼 형제님께 여쭤보았습니다. 그분이 “브래넘 형제님, 제가 그 테이프를 갖고 있습니다. 어딘가에서 그 설교를 하셨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또 녹음을 맡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친구, 여기 레오 머시에 형제님은 “예, 다섯 번쯤 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바꾸었습니다. “우리가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았노라”라는 말씀 대신, 오늘 저녁에는 “하나님이 포장하신 선물”이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성경 낭독을 위해 마태복음 2장을 읽겠습니다. 마태복음 2장입니다. 한편 헤롯 왕 시대에 예수님께서 유대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매, 보라, 동쪽으로부터 지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르되, 유대인들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 왕이… 이 일들을 들을 때에 불안해하였고 또 그와 함께 온 예루살렘이 불안해하였더라. 그가 모든 수제사장들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함께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태어나겠느냐고… 그들에게 다그쳐 물으매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유대의 베들레헴이니이다. 대언자를 통해 이같이 기록되었으되, 유다 땅에 있는 베들레헴아, 네가 유다의 통치자들 가운데서 가장 작지 아니하냐?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리라, 하였나이다, 하매 그때에 헤롯이 은밀히 지혜자들을 불러 그 별이 나타난 때를 부지런히 그들에게 묻고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그 어린아이를 부지런히 찾아보고 그를 찾거든 내게 다시 말을 전해 주어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하니라. 그들이 왕의 말을 듣고 떠났는데, 보라, 동쪽에서 그들이 보았던 그 별이 그들보다 앞서가다가 마침내 그 어린아이가 있는 곳으로 가서 그 위에 멈춰 서므로 그들이 그 별을 보고 아주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그들이 집으로 들어가 자기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어린아이를 보고는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자기들의 보물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그에게 선물로 드린 뒤 꿈에 하나님으로부터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경고를 받고 떠나서 다른 길로 자기들 나라에 가니라.
이제 오늘 저녁의 본문을 거기서 택하려고 합니다. 아니, 거기서는 아니고, 같은 이야기를 다룬 누가복음 2장 7절에서 택하겠습니다. 그녀가 자기 맏아들을 낳아 싸매는 천으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그들을 위한 방이 없었기 때문이더라.
이제 잠깐 기도하기 위해 머리를 숙입시다.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이 세상이 이제껏 알았던 가장 큰 선물인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저희에게 주신 하나님, 오늘 저녁 저희는 감사함으로 겸손히 주님께 나아옵니다. 이 놀라운 선물로 인해 저희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경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저희에게는 보답으로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너무나 적었습니다. 그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 짐과 죄를 맡아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아, 얼마나 놀라운 교환입니까! 우리 아버지, 주님 외에는 아무도 그렇게 하실 수 없습니다. 저희를 위해 그렇게 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는 주님의 증인입니다. 주님께서는 저희 짐과 죄를 가져가시고 대신 기쁨과 평안을 주십니다. 주님, 마음속에 있는 이 그리스도인의 체험, 저희 마음속의 크리스마스를 얼마나 감사하는지요. 저희는 이것이 참 기쁩니다! 저희가 마지막 날에 살고 있으며, 그날처럼 그분께서 가까이 오심을 알리는 표적들이 다시 나타나는 것을 보니 참으로 기쁩니다. 오, 위대하시고 존귀하신 분이여, 주님 앞에서 저희 마음을 낮춥니다. 주님의 영께서 저희 마음과 삶을 온전히 다스려 주시고, 저희를 속에서부터 강하게 하셔서, 지금 세상이 맞고 있는 이 크고 어두운 시간에 저희가 주님의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가 읽은 이 말씀을 주님께 드리는 목적은 하나입니다. 성령께서 이 말씀으로부터 내용을 엮어 주셔서, 기다리는 주님의 백성에게 오늘 저녁 크리스마스 메시지로 충분한 말씀이 되게 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저희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말씀을 전할 입술과 들을 귀에 할례를 베풀어 주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에 권능을 주시고 생명을 넣어 주셔서 저희가 주 예수님을 더 잘 알게 하옵소서. 그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참고할 성경 구절들을 여기에 많이 적어 두었습니다. 어제 저는 그 소식을 듣고 놀랐습니다… 신문을 집어 들었는데, 상업계에서 말하는 “대목 크리스마스”를 맞았다고 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지난 여러 해 어느 때보다도 이번에 돈을 더 많이 썼다는 것입니다. 또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모여들었고, 아랍인들과 유대인들 사이에 잠깐 평화가 찾아와서, 서로의 감정을 좀 누그러뜨리고 이 크리스마스 철에 순례자들이 다시 도시에 들어오도록 허용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왜 하필 이 도시, 베들레헴이 선택되었을까 하고 자주 생각해 보았습니다.
조금 전에 저분들이 찬송하셨지요. 그 형제님과 아내와 자녀들 말입니다… 저는 그 어린 여자아이가 그… 자기가 연주하는, 줄이 달린 하프 같은 악기에 어떻게 박자를 맞추는지 보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어린 사내아이는 아직 아기나 다름없는데도 그… 이 하프를 뜯으며 정확히 박자를 맞추고 있었습니다. 아마 하프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러고 나서 제가…
베들레헴을 생각해 보니, 어째서 그곳이 왕들의 왕께서 태어나실 곳으로 선택되었을까요? 아시다시피 베들레헴은 작은 곳,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저는 왜 하나님께서 이 큰 사건을 위해 더 종교적인 곳을 택하지 않으셨을까 하고 자주 생각했습니다. 이를테면 실로 같은 곳 말입니다. 실로는 요르단강을 건넌 뒤 장막… 궤를 처음 안치한 곳이었습니다. 아니면 또 다른 위대한 종교 도시 길갈이나, 산 위에 있는 또 하나의 위대한 종교 도시 시온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오랜 세월 수많은 지혜자들과 성도들을 품었던 자랑스러운 수도 예루살렘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예루살렘을 택하지 않으셨을까요?
왜 베들레헴을 택하셨을까요? 무슨 문제가 생기면 그분의 아들을 보호할 수 있는 큰 도피 도시 중 한 곳을 택하실 법도 했습니다. 라못길르앗 같은 도피처 말입니다. 그곳은 사람들이 그 탑들 안으로 피할 수 있도록 세운 큰 피난처였습니다. 가데스도 큰 도피 도시였고, 헤브론도 큰 도피 도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더 큰 도시들을 택하지 않으시고 작은 베들레헴을 고르셨을까요? 그 도시들은 더 유명하고, 영적인 배경도 더 깊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하나님께는 일하시는 방식이 있습니다. 그분만의 방식이 있습니다. 저는 그 사실이 참 기쁩니다. 아시겠지요. 때로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배경이 없는 것, 아무런 배경도 없는 것을 택하십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택하셔서 무언가 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분을 하나님 되시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우리 가난한 사람들이 그분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비록 가난하고 아무런 배경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다스림 아래 두실 수만 있다면 우리를 통해 큰일을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스라엘 자손을 건너가게 하고 땅을 나누어 준 사람은 여호수아였습니다. 이 유다 지파에게 베들레헴이 있는 지역이 주어졌습니다. 그곳은 유다 지방의 북쪽 끝 모퉁이에 있고, 작은 반도처럼 뻗어 나온 좁은 땅입니다. 이곳, 이 지방, 이 큰 지방은 북쪽의 밀 산지로서, 밀과 보리를 많이 재배하던 곡창 지대였습니다.
갈렙의 아들 중 한 사람이 이 도시의 기초를 놓고 세웠습니다. 그의 이름은 살마였습니다. 그는 갈렙의 아들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찾아보고 싶으시다면… 이 성경 구절들을 많이 건너뛰고 있습니다만, 몇몇 형제님들이 적고 계시는군요. 역대기상 2장 15절입니다… 또 마태복음 1장 5절에서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가 이 큰 도시의 기초를 놓고 세웠다는 대목입니다. 작은 도시였지만, 그 도시에서 일어난 큰일들 때문에 위대한 도시인 것입니다. 늘 말씀드렸듯이, 교회가 위대해서가 아니라 교회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산이 위대해서가 아니라 그 산 위에 임하셨던 성령께서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거룩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 안에 성령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지요. 이 도시도 그랬습니다. 규모가 작고 골짜기 쪽에 있어서 그다지 볼 만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인구도 적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려고 그곳을 택하신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것 말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어떻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셨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 모두 잘 아는 창녀 라합은 이교도인 아버지와 어머니가 거리로 내몬 어린 여자였습니다. 아름다웠기 때문에 매춘으로 돈을 벌어 오게 하려고 거리로 내보낸 것입니다. 하지만 거리로 내몰린 이 부도덕한 여자도 마음속으로는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하나님을 받아들이거나 그분을 위해 무엇인가 할 첫 기회가 왔을 때, 그녀는 그렇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목숨을 살려 주시고, 아버지와 어머니와 가족을 구해 주셨습니다. 역사에서 보면, 그녀는 이스라엘 군대의 한 장군과 사랑에 빠져 그 장군과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의 구애 과정은 아름다웠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베들레헴에 정착해 살았습니다.
그녀는 이 장군에게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들은… 지금은 그 장군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려고 했습니다. 여기 이름을 적어 놓은 줄 알았는데 없군요. 아들의 이름은 적어 두었습니다. 라합이 그 장군에게서 낳은 아들입니다. 그의 이름은 살몬이었습니다. 성전을 건축한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인 살몬입니다. 이 살몬이 아들을 낳았는데 이름이 보아스였습니다. 보아스, 아, 보아스와 룻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이 창녀는 이방인이었고, 우리 주 예수님의 먼 조모였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손자 보아스가 모압 여인 룻과 결혼했을 때, 그 역시 이방인과 결혼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으로 말하자면 예수님께도 이방인의 혈통이 일부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낳은 아이의 이름은 오벳이었습니다. 오벳에게 아들이 있었는데 이름은 이새였고, 이새에게도 아들이 있었는데 이름은 다윗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작은 베들레헴에서 일어났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주 예수님의 계보입니다. 영적으로 위대하다는 사람들, 아니 소위 영적인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었던 그분의 배경입니다.
선지자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은 곳도 바로 이 땅, 이곳 베들레헴이었습니다. 다윗을 통해 그 위대한 아들,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불리신 아들이 나셨습니다. 도시 서쪽 언덕 옆 작은 마구간의 구유에서 태어나신 그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첫 성탄 노래를 부른 곳이 바로 그 언덕이었습니다. 베들레헴이라는 말을 나누어 봅시다. B-e-t-h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E-l은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E-l-h-a-m은 “빵”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빵의 집”입니다. 그러니 생명의 빵이 베들레헴, “하나님의 빵의 집”에서 나오는 것이 얼마나 잘 어울립니까. 아,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아마 날이 어두워진 지 얼마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해는 지고, 별들이 나와 있었겠지요. 햇빛이 사라진 지 두 시간쯤 되었을 때, 작은 나귀가 베들레헴 서쪽 언덕 뒤편으로 지친 작은 발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귀한 짐을 싣고 있었기 때문에 작은 발굽을 어디에 디딜지 살피며 걸었습니다. 요셉이 나귀를 조심스럽게 이끌었고, 이 작은 일행 셋은 언덕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그들은 저 아래 나사렛에서부터 하루 종일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녀는 언제라도 어머니가 될 참이었습니다. 어쩌면 해산할 날이 훨씬 지났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것이며,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그 시대에 무정한 왕, 피에 굶주린 헤롯이 있게 된 것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세금에 대해서도 아셨고, 이 잔인한 정부가 며칠 안에 맏아들을 낳으려는 가엾은 어머니에게는 아무런 자비도 베풀 생각이 없다는 것도 알고 계셨습니다. 왕은 모두 자기 고향, 태어난 곳으로 와서 세금을 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녀가 어떤 상태에 있든 반드시 와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미리 아셨으며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이 작은 일행 셋은 언덕을 오르며 그것을 두고 아무 불평도 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작은 나귀가 한참 신음한 뒤에… 그들이 언덕 꼭대기에서 멈춰 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나사렛에서 서쪽 길로 올라와, 언덕을 넘은 뒤 골짜기 아래 작은 베들레헴을 내려다보는 것입니다. 횃불이 많이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갈릴리 온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 고향 베들레헴과 그 지방 곳곳으로 모여들었습니다. 로마 정부에 세금을 내러 온 것입니다. 어떤 처지에 있든, 사람들은 길가 여기저기에 늘어서 있었습니다. 병자들과 곤궁한 사람들, 병상에 누워 지내는 사람들, 나병 환자들, 암 환자들, 가난한 사람들, 다리를 저는 사람들, 걷지 못하는 사람들, 눈먼 사람들, 모두 와야 했습니다. 정부의 명령이었고 헤롯이 그 뒤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해야 했습니다.
우리의 작은 일행이 언덕 꼭대기에서 멈췄을 때, 그곳에는 큰 바위가 하나 있었을 것입니다. 요셉이 그녀를 부드럽게 품에 안아 작은 노새에서 내려 주고 바위 한쪽에 앉히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작은 노새는 숨을 몰아쉽니다. 그러고 나서 요셉은 몇 걸음 앞으로 나아가… 작은 베들레헴을 내려다보았습니다. 거리는 사람들로 붐볐고,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거리에는 횃불이 타오르고, 사람들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사람들은 마당과 뜰, 성문 밖 곳곳에 누워 있었습니다. 대단한 광경이었을 것입니다!
요셉은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마리아, 여보, 생각해 보오. 도시 북쪽 바로 너머, 저기가 모압 여인 룻이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줍던 곳이오. 저기, 바로… 그 너머 산 위는 다윗이 돌팔매로 사자를 쓰러뜨리고 그 입에서 양을 끌어낸 곳이오. 여호수아가 빛나는 칼을 들고 섰던 곳도 저기였을 거요. 우리 민족의 두려움 없는 용사가 땅을 나누어 유다 지파에게 이 유업을 주었지요. 여보, 우리가 바로 그 지파의 후손이오.” 이런저런 일들, 그곳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그녀에게 설명해 주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뒤에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자, 그녀가 아직 바위에 앉아 있는지 보려고 돌아보았을 것입니다. 돌아보니 그녀의 고운 얼굴이 하늘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눈에 별빛이 비쳐 반짝이고 있었으므로, 더는 물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녀가 무엇인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가 요셉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요셉, 저기 떠 있는 별을 보셨나요?” 그가 놀라 바라보며 말했겠지요. “여보, 전에는 미처 못 보았소.” “해가 진 뒤로 계속 우리를 따라왔어요. 제가 지켜보았어요. 분명 무슨 뜻이 있을 거예요. 제 기분이 너무나 놀랍도록 좋거든요.” 아시다시피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그분의 백성을 위해 이렇게 일하십니다. 빛을 보여 주시거나, 다른 어떤 방법으로 그분이 가까이 계시고 바로 그 자리에 계신다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세상이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일을 하든, 그분은 여전히 거기 계시며 모든 것이 잘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성령으로 다시 증언해 주시는 것입니다.
요셉은 이렇게 말했을지도 모릅니다. “마리아, 있잖소? 내 평생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소. 내가… 로마 정부에 이리저리 떠밀려 다니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행복한 적은 없었소.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소. 우리가 소년 소녀였을 때, 십 대에 학교에 다니며 돌아다녔던 이 작은 마을 위에, 오늘 밤은 거룩함이 드리워져 있는 것 같소.”
그곳에서 수백 마일이나 떨어진 먼 동쪽에서는 지혜자들은 이미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분의 별을 보고, 하나님께서 세상에 보내시는 작은 선물 꾸러미에 경배하러 오고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세상은 이제껏 받은 것 중 가장 큰 선물, 작은 포장 꾸러미를 받게 될 것이었습니다. 작은… 온 세상에서 처음으로 포장된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포장하셨습니다. 여기서 잠깐 생각을 멈추고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인간의 육체에 싸인 것 가운데 가장 위대한 분이 그 안에 싸여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포장하여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들은 왜 거절했습니까? 왜 알아보지 못했습니까? 왜 물리쳤습니까? 왜 원하지 않았습니까? 오늘 저녁 사람들이 그것을 원하지 않는 이유와 똑같습니다! 그들이 평소 선물을 받던 방식으로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녁에도 여전히 거부당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익숙하게 선물을 받던 방식으로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선물을 친히 포장하십니다! 그럴 권리가 있으십니다. 선물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니까요. 원하시는 방식대로 포장하실 권리가 있습니다. 어떤 모양이든 상관없습니다. 선물을 주시는 분이시기에 그렇게 하실 권리가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이유는, 그때와 마찬가지로, 그들에게는 그런 포장으로 선물을 받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어떤 것, 곧 선물이 오기를 기대했습니다.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불말들이 끄는 병거를 타고 내려오기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구유에서 태어난 작은 아기로 왔을 때, 그들은 성경에 “내가 이 세상에 초월적인 표적을 주리라”라고 말씀된 것을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그들이 표적을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주리라. 그것은 초월적인 표적이 될 것이다. 모든 시대에 걸쳐 남을 표적이 될 것이다. 처녀가 수태하여 아이, 곧 아들을 낳고,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것이 그 초월적인 표적이다. 이것이 내가 주려는 선물이다.” 하지만 그들이 기대하던 방식으로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거절했습니다.
형제님, 오늘 저녁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이 사람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거절했습니다. 원하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원하는 재료로 포장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반짝이는 장식이 달려 있기를 바랍니다. 꽃처럼 화려하고, 향기가 나고, 반짝이고, 고상한 것을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언제나 그렇게 보내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은 권능 가운데, 그분이 보내고자 하시는 방식으로 보내십니다.
또 한 가지는 가난한 사람들을 통해 왔다는 것입니다. 마리아와 마르다, 아니, 마르다 말입니다. 아니… 마리아와 요셉은 매우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평범한 서민들이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통해 왔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도 그렇습니다! 교회에 주신 이 위대한 선물인 성령께서 가난하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임하시면, 부자들은 원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낮추려고 하지 않습니다. 품위 있게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방식으로는 원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받기 원하지만, 자기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받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이 저는 참 기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방식으로 받아야 하며, 받기 위해 우리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그 선물은 고운 아마포에 싸여 있지 않았습니다. 포대기에 싸여 있었습니다. 제가 배운 바로는, 예수님, 그리스도를 쌌던 바로 그 천은 마구간에 걸려 있던 소의 멍에 뒤쪽에서 가져온 천이었습니다. 그분은… 포대기라는 것은 소가 짐을 끌 때 멍에에 쓸려 물집이 잡히지 않도록 멍에를 헝겊으로 감아 놓은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그분께 입힐 옷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 이것을 생각하면 거의 가슴이 미어집니다.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신 임마누엘께 입힐 옷이 없었습니다. 입으실 옷이 없어, 소가 목을 끼워 넣고 일을 하던 그 헝겊으로 싸야 했습니다. 아, 얼마나 초월적인 표적입니까!
이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정말 끌어야 마땅합니다. 아기처럼 우시는 작은 여호와, 육체가 되어 선물 꾸러미 안에 계신 하나님 말입니다. 모든 공간과 시간을 아우르시고, 세상이나 별이나 분자가 존재하기 전부터 계셨던 하나님께서 작은 꾸러미 속에 자신을 싸셨고, 마구간의 구유에 눕혀지셨습니다. 그 마구간에는 소와 양 등의 배설물이 널려 있었습니다. 그 작은 구유의 짚이나 건초 위에 여호와께서 누워 아기처럼 울고 계셨습니다. 상상할 수 있습니까?
부자들은 그런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비천한 것은 자기들의 생각을 더럽힐 것이라고 여겼을 것입니다. 더구나 이웃에게 광신자로 여겨지던 평범한 어린 시골 처녀와, 아마 겨우 글자나 알았을 목수를 통해 온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유명 인사들의 눈길을 끌거나 눈을 즐겁게 할 만한 것을 내놓을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부유하고 오만한 사람들이나, 그 시대의 교파들을 기쁘게 하고 만족시킬 것을 내놓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단호히 거절당했습니다.
그날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그것을 단호히 거절합니다! 자기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포장되어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던져 버리고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부자들과 교파들은 그 선물을 거절했습니다. 전혀 상대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 그런 일을 하겠습니까? 그들의 신조에 익숙한 방식으로 포장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그들이 하나님의 선물을 원하지 않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이 미국은 하나님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 교회들은 하나님을 원하지 않습니다. 산타클로스를 원합니다. 반짝이는 장식과 붉은 색깔, 밝고 빛나는 것을 원합니다. 그들은 복음의 진리, 그리스도 예수님의 권능과 부활에 관한 진리를 거절합니다. 자기들의 신조로는 그것을 포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신조로 포장할 수 없습니다.
오늘 이른 아침 어머니 댁에 가면서 라디오를 켰습니다. 어느 교회에서 소위 사도신경이라는 것을 인용하거나 외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사도들이 알았던 유일한 신조는 사도행전 2장 38절에 있습니다.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그들이 사용했다고 성경에서 제가 본 유일한 신조는 그것입니다. 다른 것은 사람이 만든 신조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장로교 신조나 침례교 신조, 가톨릭 신조나 오순절 신조로 포장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싸이실 곳은 오직 하나,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여러분의 신조가 아닙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그곳에 통제탑을 두시고, 여러분과 함께 일하시며 영생으로 인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신조를 받아들이지 않으시며, 여러분은 그분을 신조로 포장할 수 없습니다. 그때도 할 수 없었고, 지금도 할 수 없으며, 앞으로도 결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선물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선물보다 자기들의 신조를 더 중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교회에서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들의 신조가 무너질 테니까요. 신유와 성령침례, 성경의 그토록 위대한 복음적 교리들과 사도적 진리들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의 신조가 그것을 정죄하기 때문입니다. 아, 선물을 싼 종이는 받아들이고 선물은 버리다니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상자는 받아들이면서 선물은 내던져 버린 바보와 같습니다. 오늘날 교회와 사람들이 그렇게 합니다. 하나님의 선물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생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그분은 그때만큼이나 오늘날에도 거부당하십니다. 이 크리스마스 밤에도 첫 크리스마스 밤과 꼭 마찬가지로 거부당하고 계십니다. 그들의 신조에 맞지 않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모든 시대를 거쳐 같은 일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여관에 그분을 위한 방이 없었던 것도 당연합니다! 그렇습니다. 포장이 맞지 않았습니다. 고급 포장지로 둘러싸여 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물, 하나님에게서 온 선물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안다고는 했습니다. 그분을 기다리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신조에 따라 그들이 생각한 방식으로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다르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아기로 싸여 계셨습니다. 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오셨습니다. 광신자 무리에게서 오셨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어떻게 그런 것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습니까? 여관에 그분을 위한 방이 없었던 것도 당연합니다! 교회들에는 아직도 그분을 위한 자리가 없습니다. 그분을 내쫓습니다. 믿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치워 버려라! 광신주의다! 우리는 그런 것과 아무 상관도 하고 싶지 않다! 우리 조상들의 교리, 이 교회의 교리, 우리… 선조들의 신조에 어긋난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그리스도께서는 그때와 똑같이 거부당하십니다. 오늘 저녁 우리의 훌륭한 교회들, 큰 교회들, 멋진 교회들에는 그분을 위한 자리가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종교계에는 성령 집회를 위한 자리가 없습니다. 원하지 않습니다. 나라의 상류층이 보기에 자기들의 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낮추어 제단 앞으로 나와 울며, 위로부터 오는 권능으로 충만해질 때까지 그곳에 머물고, 새로운 생명 가운데 그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을 격이 떨어지는 일로 여깁니다. 여자들이 머리카락을 기르고 여자답게 행동하게 하는 것, 남자들이 담배를 버리고 술을 끊으며 가족을 바르게 대하게 하는 것은 그들에게 너무나 큰 요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 대신 자기 교회의 신조를 붙들고 있습니다.
그들은 선물보다 신조를 더 원하고, 선물보다 포장지를 더 원합니다. 물론 포장지를 원합니다. 온갖 장식이 붙어 있어 그것을 두고 한바탕 떠들썩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원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진짜 선물은 원하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그때 그분은 더러운 천, 포대기에 싸여 계셨습니다. 오늘도 똑같은 것으로 싸여 계십니다. 사람들이 “광신자들, 광신주의, 이단자 무리”라고 부르는 것 말입니다. 포대기에 싸여 있으니 세상은 원하지 않습니다. 아, 저는 그 천을 들추고 그 밑에 무엇이 누워 있는지 볼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영생, 곧 육체가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은 그분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들의 종교계에 지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그것을 받아들여도 그들에게 지장을 줍니다. 아, 교회에서 누군가 일어나 외치거나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하거나, 여기 계신 목회자들이나 회중처럼 누군가 “아멘”이라고 말하면, 안내위원이 얼른 그 사람을 문밖으로 데리고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명부에 있었다면 재빨리 지워 버릴 것입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는 기회조차 없습니다.
케네디 대통령 당선인이 이 도시에 온다면, 깃발이 휘날리고 반짝이는 장식이 날리며 환영의 양탄자가 깔릴 것입니다. 그런 환영은 본 적도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고 싶다면 괜찮습니다. 그는 미국의 대통령 당선인이니까요. 그가 온다면 사람들은 그렇게 온갖 것을 준비하고 가장 성대한 환영을 할 것입니다. 뉴욕과 큰 도시들에서 잠깐이라도 그와 이야기하려고 저마다 그를 부르는데도 인디애나주 제퍼슨빌 같은 작은 도시에 와 주다니, 자신을 낮추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가 제퍼슨빌, 우리처럼 가난한 도시에 온다면, 사람들은 흔히 말하듯 한껏 허세를 부리며 치장할 것입니다. 온갖 일을 하고, 거리를 꾸미며, 그를 환영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괜찮습니다. 여러분이 정치인이라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분의 권능의 부활을 나타내시며 오시고, 성령 안에서 오셔서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이실 수 있어도, 신문들은 하나같이 그것을 비난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광신자들”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저 사람들은 미쳤다”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 이름이 적힌 원자폭탄이 기다리고 있는 것도 당연합니다! 자비를 물리치면 심판밖에는 남지 않습니다! 아,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때도 받아들이지 않았고, 지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까? 그저 묻고 싶습니다. 왜 하나님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까? 왜 그러지 않았습니까? 그저 눈으로 보고 자기들 사교계에 어울릴 만한 선물이었다면 괜찮았을 것입니다.
이 성령의 신앙이 오늘날 사람들의 사교계에 어울린다면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러면 왜 받아들이지 않습니까? 그리스도보다 자기들의 사교계를 더 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그분에 대해 너무 거칠게 말씀하시는군요”라고 할 것입니다. 저는 그분을 두둔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저의 주님이십니다. 저는 그분의 종입니다. 제게는 잘못된 것을 향해 소리 높여 외칠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믿고 알고 받아들이며, 그것이 진리임을 압니다.
그들이 이 포장된 선물을 받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었고,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교회들과 사람들, 정부들과 나라들이 하나님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않는 이유는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받으면 여자들은 다르게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남자들도 다르게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광신자라는 이름을 감수해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멸시받는 소수의 길을 가야 합니다. 삶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못된 짓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악행과 속임수, 도둑질과 거짓말, 간음을 그쳐야 합니다. 이런 일들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이 옳다는 것을 알더라도 원하지 않습니다. 원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많은 진리를 자기들 앞에 가져다 놓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죄를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하지 않고, 전혀 상대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멀리해!” 하는 것입니다.
그날에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그 안에 무엇이 싸여 있는지 알았으므로 “치워 버려!”라고 말했습니다. 원하지 않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도 원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날 그들이 성령을 원하지 않는 이유는 그 안에 무엇이 싸여 있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람이 성령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 밖에 서서 그 여자를 봅니다. 어쩌면 개들조차 거들떠보지 않을 만큼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그 여자가 제단에서 새사람이 되어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삶을 깨끗이 하고 나가서 여성답게 행동하는 것을 봅니다. 브리지 카드놀이 모임을 쫓아다니고, 하루에 담배를 네다섯 갑씩 피우고, 술집을 맴돌던 상습적인 술집 출입자가 그렇게 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꾸러미에 싸인 이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들이면, 자기들의 세상 즐거움이 모조리 끝장난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께서 그런 것을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선물은 사람들에게 어떤 일을 일으킵니다. 사람들을 변화시킵니다. 사람들은 변화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나를 그냥 내버려 둬!”라고 합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마귀 들린 그 사람이 떠오릅니다… 예수님께서 가다라로 가셨는데, 거기에 이천이나 되는 마귀가 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왜 이곳에 오셨습니까? 우리 땅을 떠나십시오. 우리는 당신이 여기 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냥 내버려 두기를 원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과 있는 것보다 마귀들과 있는 것을 더 편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우리 땅에서 나가십시오. 우리는 당신이 여기 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가엾은 군대라는 사람, 도움을 원한 사람은 그뿐이었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그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오십니다. 그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오십니다. 그래서 도움을 받은 사람은 그 사람뿐이었습니다. 저는 종종 천국에 가면, 그의 간증이 가다라의 돼지 사육자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지 알아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돼지 한 떼를 잃어야 한다면, 그들은 부흥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든 대가를 치러야 한다면 사람들은 전혀 상대하려 하지 않습니다. 오늘날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벙코 주사위놀이 모임과 흥청거리는 즐거움, 시가와 추잡한 농담, 온갖 더러운 것들과 세상 것들을 버려야 한다면… 그들이 원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내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번쩍이는 장식이 가득한, 사교계에서의 그 대단한 명성을 말입니다. 그러나 그 선물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을 여러분에게 줄 것입니다. 그러니 선택하십시오. 여러분은 자유로운 도덕적 선택을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아, 하나님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을 위한 저의 기도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자기들에게 어떤 일을 일으키기 때문에 그들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정부는 원했습니까? 정부도 그분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헤롯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그분께서 그의 계획을 바꾸실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정부도 그분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교 국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유엔도 그분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생각만 빼고 세상의 다른 모든 생각은 받아들이지만, 기도는 드리지 않습니다. 그 회의들에는 기도가 없습니다. 그저 들어가서 길거리의 옛 표현대로 “서로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분이 오시면 자기들의 계획을 바꾸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하지 않습니다. 그때도 그분을 원하지 않았고, 지금도 원하지 않습니다.
교회들도 그분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그들의 신조에 동의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들을 가리켜… “너희 독사들의 세대야, 너희 회칠한 담들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각할 수 있는 온갖 말로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헤롯에게는 “가서 그 여우에게 이르라…” 하셨습니다. 여우보다 더러운 것이 무엇입니까? 더러운 늙은 여우보다 더 악취 나고 비열한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그가 바로 그렇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검은 것을 “검다” 하고, 흰 것을 “희다” 하셨습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 하고, 옳은 것을 “옳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교회들도 성령 충만한 목회자를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정말 호되게 책망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말해 줄 목회자를 원하지 않습니다.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목회자라면 당장 해고할 것입니다. 집사회가 모여 그를 내보내고, 자기들의 신조를 말해 줄 다른 사람을 데려올 것입니다. 형제님, 저는 그리스도 외에 다른 신조를 모르고, 사랑 외에 다른 법을 모르며, 성경 외에 다른 책을 모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입니다. 교회들에 필요한 것도 그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이런 교파들로 너무 단단히 둘러 묶어 놓은 나머지, 재산관리 위원회나 집사회를 통해 훌륭한 목회자를 자기들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그것 하나는 확실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 남으실 것입니다. 그들은 그분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정치인들은 환영하지만 그리스도는 환영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언제라도 산타클로스를 택할 것입니다. 세상은 점령당했습니다. 산타클로스가 차지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제 어린아이들은 크리스마스가 무엇을 뜻하는지조차 모릅니다.
부활절이 무엇을 뜻하는지도 모릅니다. 부활절 토끼, 어떤 토끼나 작은 노란 병아리 같은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부활과 닭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새 중에서도 가장 더러운 것이 닭인데 말입니다. 닭보다 더 지저분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런데 그것을 거기 갖다 놓고 그리스도의 자리를 대신하게 합니다. 산타클로스보다 더 허구적인 것이 무엇입니까? 그런 것은 존재한 적도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심판 날에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들은 진짜를 원하지 않습니다. 인공적인 것은 무엇이든 받아들이면서 진짜는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원하지 않습니다. 아, 정말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제가 여기 적어 놓았는데, 그들이 그분을 원하지 않았던 한 가지 이유는 이렇습니다. 그분이 그들의 성전에 들어가 성전 안의 더러운 것들을 보시고, 탁자들을 뒤엎고 돈 바꾸는 자들을 내쫓으셨습니다. 깨끗이 청소하셨습니다. 이 주변의 큰 교회 중 한 곳이라도 성령께서 들어가시게 한다면, 그분은 그곳을 깨끗이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지요. 그분은 그들이 도박을 그만두고 로큰롤 파티를 멈추게 하실 것입니다. 저기 클라크스빌의 하워드파크에서 어느 감리교 목사가 했듯이, 비트족 차림으로 신문에 사진을 내는 일도 멈추게 하실 것입니다. 지금 여기 한 형제님이 앉아 계십니다. 그분이 그 목사를 얼마나 호되게 꾸짖었는지요!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람이 신문에 자기 사진을 싣고, 교회 안에서 비트족 파티 같은 것을 열다니! 존 웨슬리가 그것을 안다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일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존 웨슬리가 알던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비트족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비트족 종교가 되었습니다. 비트족 자녀, 비트족 아버지, 비트족 어머니, 비트족 대통령, 끝없이 이어집니다. 그렇게 계속되어 갑니다. 아,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진짜를 거절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강한 미혹에 넘겨주어 거짓말을 믿고 그것으로 정죄받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옳은 것을 거절하면 잘못된 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른쪽으로 가기를 거부하면 왼쪽으로 가야 합니다. 오른쪽이 아닌 다른 길로 가야 합니다. 옳은 길과 잘못된 길을 동시에 갈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성령을 거절했을 때, 그리스도를 거절했고, 하나님의 계획을 거절했고, 전달자를 거절했으며, 모든 것을 거절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들의 죄 가운데 남겨진 것입니다. 그러면 심판밖에 남지 않습니다. 벤 형제님, 그렇습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거절했습니다. 그분의 계획을 거절했습니다. 그분의 영을 거절했습니다. 성령께서 미국에 임해 오신 오십 년 동안 그분은 애쓰셨습니다. 그들은 오십 년 동안 그것을 거절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캄캄하고 어둡습니다.
처음에 성령이 임했던 사람들조차도, 그들의 자녀들이 그것을 조직화하고 교파로 만들고 조직에 얽어매 버렸습니다. 마침내 자기들의 아버지들이 받아들인 바로 그 하나님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순절 신자라고 주장합니다. 아. 아닙니다. 암퇘지가 마구간에 산다고 말이 되지는 않습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이 오순절 교회나 침례교, 장로교, 그 밖의 어느 교회에 속했다고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심하기 전에는 여전히 죄인입니다. 회심하면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나 변화됩니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였고, 성령께서 들어오셔서 그를 새 피조물, 새로운 창조물로 만드신 것입니다.
그들은 그때도 거절했고, 지금도 거절합니다. 그분은 그들의 돈 바꾸는 탁자들을 뒤엎으실 것입니다. 그들의 재산관리 위원회와 목회자 위원회도 뒤엎으실 것입니다. 그들은 정말 나무판자 맛을 보게 되겠지요. 아, 그분이 오늘날 교회들에 오신다면 얼마나 달라지겠습니까! 하지만 들어오실 수가 없습니다. 며칠 전 저녁에 우리는 이 교회 시대에서 그분이 자기 교회에 의해 쫓겨나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문 앞에 서서 두드리시며 다시 들어가려 하십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께서 자기 백성에게 쫓겨나시고도 다시 자기 교회에 들어가려 하십니다. 그분은 “나는 일곱 금등잔대의 한가운데를 거니는 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교회 시대에서는 이처럼 밖에 계셨습니다. 그들이 쫓아냈습니다. 어디에서입니까? 이 라오디게아 시대에서입니다. 다시 자기 문 앞에 서서, 자기 교회 안으로 다시 들어가려 하십니다. 얼마나 가슴 아픈 일입니까. 성경이 그리는 가장 가슴 아픈 장면 중 하나가 요한계시록 2장, 아니 3장에 있습니다. 거기서 그리스도께서 쫓겨나…
또 가슴 아픈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 가장 가슴 아픈 말씀 하나는 “아버지여, 그들도 거룩히 구별되게 하려고 내가 나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나이다”라고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그분에게도 권리가 있으셨습니다. 사람이셨습니다. 집을 가지실 권리가 있었고, 가정을 이루실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사람이셨습니다. 여러분이나 저와 꼭 같은 사람이셨고, 인간으로서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셨습니다. 그분에게도 그럴 권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할 열두 사람을 훈련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셨습니다. “그들을 위해 내가 나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나이다.” 하나님의 선물이신 그분께서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셨습니다! 아, 하나님의 선물들이여, 그분의 영을 받았다고 고백하는 여러분,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십시오. 세상 것들에서 멀리 떠나십시오. 거룩히 구별되십시오. 아!
이 선물 꾸러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안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낸 사람이 있었습니까? 저는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 참 기쁩니다. 누가 알았습니까? 그것은 감추어진 것이었고, 버림받은 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낸 사람이 있었습니다. 참 기쁩니다. 저는 무언가를 찾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덩어리 광석을 캐내어 닦고,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가이거 계수기 앞에 놓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분도 갈보리에서 가이거 계수기 앞에 놓이셨습니다. 그분은 백 퍼센트였습니다. 참으로 그러셨습니다. 이제껏 발견된 가장 훌륭한 금이었고, 이제껏… 가장 값비싼 다이아몬드였습니다. 성경은 하늘의 왕국이 다이아몬드를 사는 사람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가 이 굉장한 것 하나를 발견하자, 그것을 얻고 사기 위해 자기의 다른 것들을 모두 팔았습니다. 그분은 땅의 흙에서 나온 다이아몬드 가운데 가장 큰 캐럿의 다이아몬드이시며, 흙에서 캐낸 금 가운데 가장 훌륭한 금이십니다. 그분은 보석, 천국의 보석, 큰 다이아몬드이십니다.
남아프리카에서 큰 다이아몬드가 발견되면… 저는 킴벌리의 큰 다이아몬드 광산들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들은 흙에서 다이아몬드 원석을 캐낸 뒤, 그것을 쪼아 다듬습니다. 쪼고 깎는 이유는 빛을 반사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다이아몬드에서, 그 캐럿에서 빛이 나오게 하여, 그것이 어떤 캐럿의 다이아몬드인지 보여 주려는 것입니다. 불꽃 같은 광채와 반짝임이 풍부하지 않다면 대단한 다이아몬드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유리인 것입니다. 그러나 진짜 다이아몬드, 진짜 캐럿의 다이아몬드라면 빛을 반사하며 여러 가지 색깔을 보여 줄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그러셨습니다. 그분은 다이아몬드였습니다. “그는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도다.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아, 하나님의 사랑과 빛의 광선이 그분에게서 반사되어 나옵니다. 치유의 권능, 사랑, 부활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상처를 입히시고, 상하게 하시고, 로마의 칼과 로마의 채찍으로 그분을 내리치고 베셨습니다. 마침내 옆구리가 찢기고 피가… 등에서 흘러나왔고, 머리 위에도 흐르고 수염을 타고 내려와 발에서도 흘러내렸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사랑을 반사하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십자가를 끌어안으셨습니다. 부드러운 깃털 베개 대신 짚이 깔린 구유를, 작은 분홍색 옷 대신 포대기를 받으셨습니다.
아, 형제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보이십니까? 며칠 전 저녁 저희 집에서 몇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아무도 함부로 다룰 수 없습니다. “아, 하나님의 사랑, 얼마나 풍성하고 순결한가!”라는 찬송 말입니다. 마지막 절, 아니 첫 절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정신병원의 벽에 적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바다를 먹물로 가득 채우고, 하늘이 양피지로 되어 있다 해도, 땅 위의 모든 줄기가 펜이 되고, 모든 사람이 글 쓰는 일을 한다 해도, 저 위 하나님의 사랑을 기록하려면 바다가 말라 버릴 것입니다. 두루마리를 하늘 끝에서 하늘 끝까지 펼쳐도 그 사랑을 다 담을 수 없습니다.
이 땅에 돋아난 줄기들을 모두 펜으로 만들고,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글 쓰는 일을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작은 글자 다섯 개, l-o-v-e, 아니 네 글자, 사랑을 쓰기 위해서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쓰려면 바다가 말라 버릴 것입니다. 땅의 오분의 사가 물인데도 말입니다. 제가 저기 팔로마산에 서서 망원경으로 바라보았을 때, 빛으로 일억 이천만 년이나 되는 공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두루마리를 하늘 끝에서 하늘 끝까지 펼쳐도 그 사랑을 다 담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시고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로 오셔서 짚 위에 눕혀지셨습니다. 처음 그분의 작은 머리에 닿았던 것은 짚이었고, 몸에는 더러운 포대기 한 조각이 둘러져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그분이 받으신 것은 가시관이었습니다. 더러운 헝겊으로 눈을 가린 채 머리를 맞으시며 “네가 선지자라면, 누가 너를 때렸는지 말해 보라”는 말을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사랑이 손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피를 요구하며 소리칠 때, 그분은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라고 외치셨습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교회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신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신조 때문에 죽어 가고 있습니다. 오직 사랑으로만 살 수 있습니다. 사랑이 영생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깁니다. 사랑은 존재하는 것 가운데 가장 강한 힘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선물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았기 때문에 그분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선물이 무엇인지,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가 계시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이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처음 들여다본 것이 누구였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천사들이었다고 믿습니다. 천사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계시되었습니다. 그들이 언덕 위로 나왔으니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쩌면 지치고 먼지를 뒤집어쓴 어린 마리아가 저 위에 앉아 있을 때, 양 냄새가 나는 가난한 목동 하나가 지나가다가 그 밤에 앉아 있는 어린 어머니를 보았을 것입니다. 무엇인가 의미가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도 무언가 일어나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엄청난 때가 닥쳐오는데 사람들은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모릅니다. 어쩌면 한 목동이 지나가다가 그 어린 어머니를 보았을 것입니다. 그의 마음에 무엇인가 와닿았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이 물병에 시원한 물이 좀 있습니다. 한 모금 드시겠습니까?” 작은 가족은 그에게 감사했고, 곧 어머니가 될 그녀는 그 물을 마셨습니다.
그 목동이 바로 그날 밤 그 언덕에 누워 있던 목동들 중 하나였을지도 모릅니다. 저 아래 마구간에서 작은 아기가 울고 있을 때 말입니다… 아, 세상에는 그분을 위한 자리가 없었습니다. 아무도 그분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때 언덕에 있던 한 목자에게 천사들이 내려와 첫 성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날 다윗의 도시에 너희를 위해 구원자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느니라.” 계시된 것입니다. 세상 누구든 그 꾸러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는 길은 그것뿐입니다. 여러분에게 계시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거절하며 광신주의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계시를 받으면 찾아 나서고, 그 꾸러미를 열 것입니다. 여러분이 문을 열어 그분을 모셔 들일 준비가 되면, 하나님께서는 들어오셔서 여러분과 함께 만찬을 드시고 여러분은 그분과 함께 먹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리는 그 작은 꾸러미는 이제껏 주어진 가장 큰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최초이자 가장 큰 선물, 사람의 마음을 두드리는 그 작은 꾸러미입니다. “내가 들어가 함께 만찬을 먹으리라.” 여러분에게 계시되기 전에는 결코 알지 못할 것입니다. 계시되면 그때 그것을 찾아 나설 것입니다.
그것이 생명이며 생명에 이르는 유일한 길임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의 교회가 메마르고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목사와 악수하는 것이나 소금통으로 뿌리듯 물을 뿌리는 것이 이것과는 아무 관계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은 살펴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침상에서 죽어 가는데 의사가 “더는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몇 분 안에 돌아가실 것입니다”라고 말하면, 그때는 그 선물 꾸러미 안을 들여다보고 싶어질 것입니다. 오늘 저녁에 들여다보십시오. 그때는 여러분에게서 거두어질 테니까요. 성경은 “네가 건강한 날들에 나를 거절하면”—지금 여러분이 건강한 것처럼 말입니다—“재난이 닥칠 때 나는 너를 비웃을 뿐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오늘 저녁 그 꾸러미를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빛들,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빛들이 사진에 찍히고, 큰 표적들과 분별들, 권능들, 방언 말함과 통역,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말하는 것, 복음의 권능, 병자를 고치고 암 환자를 고치며 눈먼 눈을 뜨게 하는 것, 이런 온갖 것들은 도대체 무엇을 뜻합니까? “그저 광신자 무리일 뿐이야!” 조심하십시오. 그것이 포대기입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발람도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같은 백성을 저주하지 않으시리라고 그가 어떻게 생각할 수 있었겠습니까? 하지만 그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들 앞에서 속죄를 이루던, 매 맞은 반석과 놋뱀을 보는 대신 포대기만 보았습니다.
오늘날도 그렇습니다! 마지막 날들에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성령의 권능이 사람들 가운데서 메시아의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하는 것을 보는 대신… 그분께서 “롯의 날들에 그러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하리라”라고 말씀하셨듯이 말입니다. 그분이 사람들 가운데서 그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하시며 살아 계심을 나타내기 시작하실 때, 그것이 무엇입니까? 가난하고 겸손한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서 나타내실 때, 사람들은 그것을 광신주의라고 부르고 내쫓아 버립니다. 너무 늦기 전에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냄새나는 이 목자들, 사람들은 그들을 곁에 두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밖에서 양들과 함께 누워 잠을 잤습니다. 양들과 같은 잠자리, 같은… 아니, 같은 땅바닥에서 말입니다. 양들을 돌보다 보니 다가올 때 양 냄새가 똑같이 났습니다. 양을 치는 목자가 양들과 함께 문에 눕고, 양들 한가운데 눕는다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양 우리의 문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것이 어떻게 된 것인지 늘 궁금했습니다. 그러다가 성지에 갔을 때, 아니 동방에 갔을 때, 목자가 양들을 안에 넣은 다음 문에 눕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양들은 그를 넘어가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습니다. 늑대도 그를 넘어가지 않고서는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가 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의 문에 누우셨다는 것이 저는 기쁩니다. 우리는 그분이 모르시는 사이에 나가거나 무엇을 할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그분이 모르시는 사이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이 사실을 생각하면 우리는 울고 외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렇게 말해야 마땅합니다. “우리 마음의 문에 누우셔서 무슨 일이 다가오면 미리 알려 주시고 준비하게 하시는 구원자, 목자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멀리 다른 나라에는 겸손한 지혜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마기”, 곧 별을 관찰하는 사람들이라고 불렸습니다. 얼마 전 제가 동방에 갔을 때에도 그들은 여전히 똑같은 방식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아주 가난한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셋씩 다닙니다. 길거리에 그냥 앉아 있습니다. 빌리와 저는… 저기 인도, 그들이 온 곳이 인도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았노라”라고 했습니다. 별을 보았을 때 그들은 동쪽에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은 서쪽에 있으므로, 팔레스타인은 인도의 서쪽이었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동쪽에 있을 때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온 것입니다.
이 마기들은 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지 않습니다. 그저 쪼그리고 앉아서 낮 동안 그렇게 있습니다. 밤에는 큰 탑이 있습니다. 그곳에 올라가 그 탑에 머뭅니다. 불을 피워 놓고 나라들과 왕국의 몰락, 제국의 쇠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그렇습니다.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마호메트교도입니다. 사실 그것은 다니엘 시대, 먼 옛날 메대·페르시아 사람들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베드로는 사도행전 10장 35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이나 민족을 차별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어느 민족에서나 그분을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은, 누구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저기 그 마기들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선물인 그 별을 보고, 종교인들 가운데 있는 예루살렘 성전의 제사장들보다 먼저 그것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멘.
마기들이 어느 날 밤 거룩한 불 주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시간이 조금 더 있습니까? 예. 그 거룩한 불을 둘러싸고 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러고는 위로 올라가곤 했습니다. 아, 그들은 천체를 연구했습니다. 천체 하나하나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움직임도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어느 날 밤 그곳에 앉아 아마 찬송을 부르다가, 이 큰 구조물 위로 올라가 살펴보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천체를 연구했기 때문에 별마다 어디에 있는지 알았고 이름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 천체들 가운데 낯선 별 하나가 나타나 그들을 술렁이게 한 것도 당연합니다. 그들은 의아해했습니다. “저 위에 있는 저 새 친구는 무엇인가? 아, 세상에! 새로운 일이 일어났어. 초자연적인 일이야!” 그것은 무엇을 향해 그들을 불렀습니까? 다시 성경으로 불렀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알았습니다. 다니엘이 그들의 우두머리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아시지요. 다니엘서 2장은 그가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가 그들을 가르쳤습니다. 틀림없이 어느 날 밤 그들은 앉아서 성경에서… 다니엘이 말한 것을 읽고 있었을 것입니다… 다니엘은 이 모든 왕국을 보았습니다. 마침내 메대·페르시아와 그 뒤를 잇는 각각의 왕국들이 나타나 로마에 이르기까지 보았습니다. 그러고는 마침내 아무도 손대지 않았는데 산에서 잘려 나온 돌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이제 그때쯤 되었을 것 같군” 하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때 그들은 훨씬 이전의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그보다 훨씬 전, 이스라엘이 길을 가던 시대에, 그들이 올라왔을 때 발람이 한 말을 들었던 이야기 말입니다… 발람은 이스라엘을 보고 “야곱에게서 한 별이 나오리라”라고 했습니다. 아멘. 그들이 그런 일들을 생각하던 바로 그 무렵에 새로운 방문자가 나타났을 것입니다.
대개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있을 때 그분이 여러분에게 오십니다. 그분을 생각할 때 나타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여러분이 바르게 되고 옳은 일을 하려고 생각할 때, 그때 그분이 도우러 오십니다. 아마 바로 그 무렵 그들이 위를 보다가 이 새로운 방문자를 보았을 것입니다. 그 별이 그들을 서쪽으로 이끌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재빨리 서쪽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별은 그들을 티그리스강 건너로, 사막을 지나, 산들을 넘어, 질척이는 땅을 가로질러 인도했습니다. 아, 계속해서, 계속해서 말입니다! 그들은 무언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들은 어디로 왔습니까?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이 다니엘의 예언이라면, 저 위대한 도시 예루살렘, 그 민족의 종교인들의 수도에서는 틀림없이 자기들의 왕을 맞을 준비가 모두 되어 있을 거야. 거기 가면 그들은 무슨 일인지 알겠지. 우리는 그저 마기들, 가난하고 겸손한 사람들이라 우리 자신도 이해하지 못해. 하지만 우리는 무언가를 기다려 왔고, 우리 가운데 조금 초자연적인 무엇인가가 나타나는 것을 보았어.” 아! 그들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겸손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전달자인 별를 찾으러 나섰습니다. 그 완전한 빛에 이를 때까지 하나님의 전달자인 별를 따라가려 했습니다.
아! 요한계시록 1장 20절에서 이 교회들의 별들이… 오늘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별빛을 찾는 것입니다. 아멘. 그분의 영광과 권능과 신성을 반사하는 그 빛을 찾아, 완전한 빛을 발견할 때까지 따라가는 것입니다. “서쪽으로 이끌며 계속 나아가, 우리를 그 완전한 빛으로 인도하소서.” 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계속 나아가십시오. 산들을 넘고, 밀림을 지나고, 어디든 계속 나아가십시오.
마침내 그들은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이 거대한 교파 교회에 이르자마자 별이 그들에게서 사라졌습니다.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여기 계실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도시 이곳저곳을 다니며 골목마다, 거리마다 노래하고 외쳤습니다. “그분이 어디 계십니까? 유대인들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가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그분이 어디 계십니까?” 이상하게도 바로 자기들의 종교계 안에 답이 없었습니다. 아, 지금 거의 방언으로 말할 것만 같습니다! 그들에게는 답이 없었습니다! 그때도 답이 없었고, 지금도 없습니다. 그들은 모릅니다. 지혜자들은 그들의 종교 영역 안에서 예수님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종교 영역 밖에서 찾았습니다. 오늘날의 지혜로운 사람들,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들도 이런 큰 교파들 안에서 찾지 못합니다. 그 교파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답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신유는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묻습니다. “방언과 통역, 예언과 메시아의 표적이라는 이 모든 것은 무엇입니까?” “아,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지… 아무것도 아니야.” 보십시오. 그들에게는 답이 없습니다. 그때도 없었고, 지금도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결과는 있었습니다. 그들이 찾아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뒤플레시 형제님이 지금 그런 일에 좀 관여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잠든 처녀들이 돌아가서 기름을 사려 했습니다. 그런데 기름을 구하러 간 사이에 그분이 오셨습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는 얼마나 가까이 와 있습니까? 이 큰 교회들이 돌아가서 “우리가 혹시 무엇인가 빠뜨린 모양이다. 찾아봐야겠다”라고 하는 것을 볼 때 말입니다. 그들은 결코 얻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결코, 결코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죽었습니다. 죽었고, 죽었으며, 그것으로 끝입니다. 결코 살아나지 않을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말하고 있으며, 이것은 녹음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결코 살아나지 않을 것입니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계획들에 관심이 없습니다. 제 관심은 한 가지입니다. 할 수 있는 한 힘껏 외쳐 “누구든지 원하는 자”를 부르는 것입니다! 교파를 되살리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모셔 오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결코 교파 안에서는 아닙니다. 교파는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언제나 그랬고, 앞으로도 언제나 그럴 것입니다. 하나님을 밖에 묶어 놓고, 하나님께 속한 모든 것을 거절합니다. 결코 살아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번 크리스마스도 첫 크리스마스와 다르지 않습니다. 똑같습니다. 그 마기들이 도시를 오가며 “그분은 어디 계십니까? 어디 계십니까?” 하고 외쳤습니다. 아!
여기서 잠깐 멈추겠습니다. 제게 영화 필름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여기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떤 의사가 가지고 있습니다. 제 집회에서 치유받은 여의사 딜리 박사입니다. 그분이 지금 “자정까지 3분”이라는 테이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저기 유대인들이 지금 자기 나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팔레스타인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재림 전에 그렇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얼마 전 여기 한 형제님이 이스라엘로 가려고 “제가 저곳으로 갈 수 있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거절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개인이 아니라 민족으로 올 것입니다. 한 민족이 태어날 것입니다. 민족으로 올 것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저 멀리 이란과 여러 곳에 있던 가난한 유대인들, 여러분도 「라이프」지에서 읽으셨을 것입니다. 그들은 비행기에 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낡은 나무 쟁기 같은 것으로 밭을 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그러자 랍비가 앞으로 나와 말했습니다. “잠깐 기다리시오. 우리 선지자가 고국으로 돌아갈 때 독수리 날개를 타고 갈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소?” 아! 그래서 그들은 와서 TWA 비행기에 올라 하늘로 떠올랐습니다. 선지자는 그것이 엔진으로 움직이는 줄 몰랐습니다. 커다란 독수리처럼 보였을 뿐입니다. 독수리처럼 하늘 높이 올라갔기 때문에 선지자는 “너희가 돌아올 때…”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이천오백 년 전이었습니다. 오 하나님, 이천오백 년 전 그들이 로마인들에게 사로잡혀 세상 사방으로 흩어졌을 때였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들을 잊지 않으리라. 다시 데려오리라. 그러나 이방인들이… 그들 가운데서 내 이름을 위해 한 백성을 취하고 그들에게 내 이름을 둘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눈을 멀게 하리라. 그날이 끝나면 내가 그들을 다시 모으리라.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때 이런 것들을 타고 오리라.” 이사야는 그들이 떠올라 건너오는 것을 보고 “독수리 날개를 타고”라고 말했습니다.
그 늙은 랍비가 거기 서서 말했습니다. “우리 선지자는 마지막 때에 우리가 독수리 날개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소.” 그들은 비행기에 올라탔습니다. 저기 도착해 내릴 때, 그들은 노인들과 눈먼 사람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어깨에 메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때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게 그 장면이 그대로 테이프에 있습니다. “고향 땅에서 죽으려고 돌아오셨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아닙니다. 메시아를 뵈러 왔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 형제님, 어떻게 된 일입니까? 그런데 그들의 교회에는 답이 없습니다. 어떻게 된 일입니까? 형제님, 우리는 저녁 빛이 비치는 마지막 때에 있습니다. 성령의 권능이 처음과 똑같이 다시 교회 안에 돌아왔습니다. 선지자는 “저녁때에 그것이 빛이 되리라”라고 말했습니다. 교회는 그들이 왜 거기 모이는지 모릅니다. 답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기 원자폭탄은 그들에게 줄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우리는 저녁때에 있으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늦은 시간에 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마기들이 거리를 오갔지만, 그들에게는 답이 없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어떻게 되었습니까? 마침내 우리는 그들이 이것을 따라가기 시작했음을 알게 됩니다. 그곳에 도착했을 때, 도시 안에서, 그들의 종교 영역 안에서 아무 답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루살렘이요? 그들은 초자연적인 표적에 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무슨 초자연적인 표적을 말하는 겁니까?” “우리가 저 동쪽에 있을 때 별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것을 따라왔습니다.” “어디 있습니까? 저는 안 보이는데요. 아, 우리는 그런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것은 성경을 정확히 성취하고 있었지만,
그들의 종교계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오늘날도 없습니다. “이 방언 말함은 무엇입니까? 일어나서 병자를 고치고 이 모든 기적 같은 일을 행하며, 외치고 울고 온갖 일을 하는 이 사람들은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사람들이 하던 것과 같은데요.” “아, 말도 안 돼! 아무것도 아니야!” 그들은 초자연적인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들은 빛의 별을, 그 완전한 빛을 가리키는 하나님의 나침반인 밝은 별을 따르려 하지 않습니다. 아! “서쪽으로 이끌며 계속 나아가, 우리를 그 완전한 빛으로 인도하소서, 오 베들레헴의 별이여.” 우리는 여기 서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았습니다. 어떤 별입니까? 그분의 교회의 별, 사람 안에서 움직이시는 성령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아멘. 바로 그것입니다. 지혜로운 남자들, 지혜로운 여자들, 마음이 겸손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아, 그들은 그런 초자연적인 일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빛 같은 것들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물론 그 일 때문에 술렁였습니다.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그들, 곧 그 종교계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오늘날도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보십시오. 저는 이것이 좋습니다. 아, 이것이 참 좋습니다.
그들이 그 교파의 영역 안에 있는 동안에는 별이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 성문에서 사라진 채 계속 보이지 않았습니다! 형제님! 그 교파의 영역 안을 돌아다니는 동안에는 계속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어디 계십니까? 목사님들이라면 분명 이것에 대해 좀 아실 텐데요. 랍비님들과 제사장님들, 이것은 다 무엇입니까?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가톨릭, 그런 오래된 교회들이라면 분명 답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분은 어디 계십니까?” 아! 보십시오. 그들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거기서 나올 때까지 어둠 속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도시 밖으로 나오자마자 다시 별이 나타났습니다. 영광을 돌립니다!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오라”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빌론, 혼란에서 나오라! 너희 신조와 너희가 제멋대로 만든 것들에서 나오라. 내가 너희를 받아들이리라”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부정한 것들을 만지지 말라.” 교회 안에서 여는 비트족 파티와 벙코 놀이, 그 밖의 온갖 것들, 춤 같은 것들입니다.
얼마 전에 어머니께서 전화하셔서 “빌, 여기 잠깐 내려오너라”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오늘 저녁 교회 어딘가에 앉아 계실 것입니다. 내려가서 “무슨 일이에요?” 하고 물었습니다. 저를 그리로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이 인디애나의 큰 감리교회 하나에서 로큰롤 파티를 열었던 것입니다. 그 목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감리교회는 너무 오랫동안 로큰롤의 아름다운 예술을 잊고 있었습니다.” 마귀에 사로잡혀 하나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호텐토트인이 이집트 기사에 대해 아는 것만큼밖에 하나님을 모릅니다. 그저… 토끼가 눈신에 대해 아는 것만큼밖에 모릅니다. 여러분이 아는 것이라고는 신학과 사람이 만든 신조뿐인 지경에 이르다니요!
성령의 권능이 들어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을 받아들여 보십시오. 그러고도 교회 안에서 로큰롤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 보십시오. 존 웨슬리가 전한 복음으로 돌아가서, 그 안에서 그런 일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 보십시오. 이미 닦인 길에서 벗어나 버렸습니다. 침례교의 존 스미스에게로 돌아가십시오. 마르틴 루터에게로 돌아가십시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오늘날 그들은 초자연적인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감리교회는 신유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존이 서서 신유를 전하고 있을 때, 영국 국교회의 고교회파 사람들 몇이 와서 그를 조롱하며 여우 한 마리와 사냥개 한 무리를 풀어놓았습니다. 그가 그 사람의 얼굴을 향해 손가락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당신 머리 위로 해가 세 번 지기 전에, 당신은 나를 불러 기도를 부탁할 것입니다.” 그 사람은 그날 저녁, 존이 와서 자기를 위해 기도해 주기를 청하다가 죽었습니다.
왜 감리교회는 그것을 다시 되찾지 않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그 선물 꾸러미 안을 들여다보기가 두렵습니다. 여러분의 죄가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리교인 여러분, 그 꾸러미를 다시 들여다보라고 촉구합니다. 침례교인 여러분, 그 꾸러미를 다시 바라보라고 촉구합니다. 장로교인들과 여러분 모두, 오순절 신자들과 가톨릭 신자들,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다시 바라보십시오. 그 선물을 다시 바라보십시오! 상자는 버리고 선물을 받으십시오. 산타클로스의 반짝이는 장식에서 떠나십시오. 하나님의 선물로 돌아오십시오. 성령께로 돌아오십시오. 아, 그러면 많은 것이 드러날 줄 압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것, 깨끗이 청소하고 문질러 씻어 내는 일입니다. 여러분, 이 말이 아주 심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꼭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에게 유익합니다. 맞습니다.
아, 그렇습니다. 그들은 그 도시에 들어서자 빛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교파에 가입하자마자 빛이 사라졌습니다. “무엇이 잘못됐지?” 그들은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은 어디 계십니까? 어디 계십니까? 분명 여기서 그분을 찾을 수 있을 텐데. 이것은 오래된 교파야. 오랫동안 이곳에 있었어. 교파들의 수도, 바티칸 시국이야. 그러니 틀림없이 내가… 여기서 그분을 찾을 수 있을 텐데. 그분은 어디 계십니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고 하신 그리스도, 그분은 어디 계십니까? 저녁때에 빛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분은 어디 계십니까?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고 말씀하신 분은 어디 계십니까? 어디 계십니까? 어디 계십니까?” 그러나 빛은 계속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그곳을 떠나 도시 밖으로 걸어 나왔을 때, 거기에 빛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저녁때에 빛이 있으리니, 영광의 길을 반드시 찾으리라. 그 물길에 오늘의 빛이 있으니, 예수님의 귀한 이름으로 묻히는 것이라. 젊은이와 노인 모두, 모든 죄를 회개하라. 성령께서 반드시 들어오시리라. 저녁 빛이 비치니,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 하나이심이 참되도다.
그렇습니다, 형제님.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죄를 회개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께서 반드시 들어오실 것입니다. 그분은 문 앞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를 들여보내라. 네가 나를 들여보내면 내가 너와 함께 만찬을 먹으리라. 내가 이 일들을 네게 계시하리라. 초자연적인 일을 보여 주리라. 네 병을 고쳐 주리라. 네가 나를 들여보내기만 하면, 내가 너를 위해 이 모든 것을 돌보리라.”
하나님의 선물 꾸러미는 오늘날 성령의 모습으로 싸여 있습니다. 그때 그분은 싸여 계셨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셨습니다. 하나님의 선물 꾸러미는 그저 위로 들려 올라갔다가 다시 포장되어 내려온 것입니다. 아멘. 그때는 하나님의 아들 안에 싸여 있었고, 오늘날은 교회라고 불리는 하나님의 아들들 안에 싸여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에게 주시려고 포장하신 하나님의 선물 꾸러미입니다. 그때 거절한 것처럼 오늘날에도 거절합니다. 그분께서 생각들을 분별하실 수 있다는 이유로 집주인을 바알세붑, 곧 점쟁이라고 불렀다면, 여러분에게는 얼마나 더하겠습니까? 그들은 집주인을… 아, 알아봅시다. 예, 마기들은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은 가난하고 겸손했으며, 이 낯선 빛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또 한 가지 짚고 싶습니다. 그들이 이 빛을 보았을 때 얼마나 기뻐했겠습니까! 성경은 “그들이 아주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라고 했습니다. 아, 그들도 조금은 소리쳤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저는 그랬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보았을 때… 저 낡은 조직 안에서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그토록 오래 머물렀지만, 그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성문 밖으로 나왔을 때 저기 성령의 빛이 다시 비치고, 그 영광의 별빛이 자기들 위에 내려 비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행복해서 아주 크게 기뻐했습니다! 아, 사람이 그렇게 기쁨에 넘치면 무엇을 합니까? 야구장에서 기쁨에 넘치면 여러분은 무엇을 합니까? 아, “만세! 만세! 빰바밤! 홈런이다! 하하! 호호호!” 하고 소리칩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아주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게” 되면 “영광!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고 외칩니다. 그렇습니다. 아주 크게 기뻐하는 것입니다! “저기 별이 있다! 우리를 인도하소서. 아, 이 조직들에서 우리를 데리고 나와 그 완전한 빛으로 인도하소서. 서쪽으로 이끌며 계속 나아가, 우리를 주님의 완전한 빛으로 인도하소서.” 계속 나아가는 것입니다. 별은 그 빛으로 인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마침내 별이 그 아이 위에 멈췄습니다. 그들이 [테이프에 공백이 있음.] …몇 분 안에. 좋습니다. 좋습니다.
그분은 가난한 어부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그 꾸러미, 그 안에 있던 것이 가난한 어부들, 배우지 못하고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계시되었습니다. 자기 이름도 쓸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들은 교회에서 집사나 다른 어떤 직분도 맡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일을 맡을 수 없었습니다. 아, 형편없었습니다. 그러니 그분은 그런 사람들, 아무도 원하지 않고 버림받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은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사랑할 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병자들에게도 그러셨습니다. 그들은 치유가 필요했습니다. 그 꾸러미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려고 기꺼이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셨고,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빵과 물고기를 먹이셨습니다. 아, 이 이야기를 계속할 수도 있습니다… 이 주제로 적어 놓은 것이 많지만 건너뛰어야 하겠습니다. 아시겠지요. 그 모든 사람들,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고 광신자들이라고 부를 때, 그분은 그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나도 그들 중 하나라 말할 수 있어 참 기쁩니다!” 사랑하기 어렵고, 아무도 원하지 않고, 병들고 궁핍하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그분은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또 다른 갈급한 사람이 생각납니다. 어느 날 마음이 갈급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바울, 그때는 사울이었습니다. 그는 갈급한 마음으로 다마스쿠스로 가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 하고 싶었습니다. 빛이 그를 둘러 비추었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그분은 마음이 갈급한 바울에게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행실이 나쁘다고 소문난 여자에게도, 사형 선고를 받은 바라바에게도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이 갈급한 사람에게, 행실이 나쁘다고 소문난 여자에게, 이 모든 버림받은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그 이름 없는 여자가 생각납니다. 잠깐 그 여자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잠시만 참아 주십시오.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 시몬도, 아, 그도 이 선물을 알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그 바리새인은 자기의 이기적인 뜻과 이기적인 동기를 위해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습니까? 큰 잔치를 열어 그분을 좀 조롱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의 복음서 이야기가 그것을 들려줍니다. 마치기 전에 잠깐 살펴봅시다. 그는 예수님을 오시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바리새인이 정말로 예수님을 사랑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통점이 전혀 없었으니까요. 그는 뻣뻣한 바리새인이었고 예수님을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데려다 짓궂은 장난을 몇 번 하면서, 정말 선지자인지 아닌지 알아보려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보내 그분께 와 달라고 청했습니다. 심부름꾼이 달려왔습니다. 아마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었겠지요. 거기 와서 예수님 곁에 섰습니다. 그분은 아마 계속 사람들을 고치고 계셨을 것입니다. 피곤하셨습니다. 아마 베드로가 “오늘은 그분을 만나실 수 없습니다”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저희 주인님은 랍비 시몬이십니다. 저기 유대에 있는 큰 교회의 목사님이십니다. 저희 주인님께서 당신의 선생님을 초대하셨습니다. 아, 그분께는 얼마나 이름을 높일 기회가 되겠습니까! 그분을 만나 보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모시고 가서 그분이 무어라 하시는지 보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군중을 헤치고 나갔습니다. 해가 질 무렵이었고, 예수님은 피곤하고 지쳐 계셨습니다. 이 심부름꾼이 그분 앞에 왔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리스도 앞에 섰습니다! 아, 저는 그 심부름꾼이 대체 왜 그랬을까 하고 자주 생각했습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예수님께 그토록 가까이 서 있으면서도, 여전히 바리새인의 전갈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희 주인님께서 오셔서 만나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저 아래서 잔치를 여시는데, 귀빈으로 와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아, 제가 그 전갈을 가지고 그분께 그렇게 가까이 갔더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그 바리새인이 한 말은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오 주 예수님, 죄인인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라고 했을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말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께 그렇게 가까이 있으면서, 자기 죄를 용서해 달라고 청할 기회를 어떻게 거절할 수 있었을까요? 그토록 가까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그의 생각에는 다른 것들이 너무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는 종이었습니다. 바리새인을 대신해 부탁해야 했습니다. 예수님, 가엾은 예수님께서는 여전히 피곤하고 지쳐 계셨고, 그 사람이 자신을 멸시하고 미워한다는 것도 아셨지만… 고개를 끄덕이시며 “내가 가겠노라” 하셨습니다. 그분께서 가시겠다고 하시면 가십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가실 것입니다. 아무것도 그분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 그곳에 이르렀을 때, 사람들은 살진 송아지들을 모두 잡고 새 포도주와 모든 것을 내놓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이 있는 곳에 가까이 오지도 못했습니다. 아, 밖에서 소고기와 여러 음식을 구우니 냄새가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가난한 사람들은 저 밖에 서서 그저… 군침을 흘렸습니다.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오직 유명 인사들만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밖에 서서… 그는 포도와 여러 가지 것들을 다 갖추어 놓았습니다. 한창 꽃이 피는 철, 아니 포도가 무르익는 철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포도가 달게 익으면 풍기는 그 향긋한 냄새가 가득했습니다. 새 포도주와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어떻게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채 그곳에 들어가셨을까 하고 자주 생각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동방에서 누군가 자기 집으로 초대하면… 그곳 사람들은 손님을 참 잘 대접합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걸어 다닐 때 샌들을 신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발 씻는 이야기를 들으셨지요. 우리가 여기서 기념하여 행하는 것도 그것입니다. 그것은 규정된 일이었습니다. 누군가 자기 집으로 여러분을 초대하면 이렇게 했습니다. 문에서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그 집 사람들 중 가장 낮은 일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병거를 몰고, 어떤 사람은 요리를 하고, 주방장도 있고, 집사장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안에서 품삯을 가장 적게 받는 사람은 발 씻기는 하인이었습니다. 그저 허드렛일을 하는 하인이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저의 주님께서 발 씻기는 하인이셨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무슨… 우리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그분을 보십시오. 어부들, 더러운 어부들, 양을 치는 사람들 같은 이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그 발 씻기는 하인이 거기 있었습니다… 문에 오면 발을 씻겨 주었습니다. 말이나 짐승들이 지나간 먼지 나는 길을 걷다 보면 다리에 먼지 같은 것이 묻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온몸에서 냄새가 났습니다. 또 햇볕이 목을 내리쬐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직사광선은 정말 뜨겁습니다. 그래서 문에 와서 발을 내밀면 발을 씻겨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샌들을 치워 놓고, 닦아서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작은 슬리퍼를 신겨 주었습니다. 요즘 여자들이 침실에서 신는 작은 슬리퍼 같은 것 말입니다. 그런 것을 신겨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발을 씻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인은 어깨에 수건을 걸치고 있었습니다. 그다음에는 무엇을 했습니까? 손님의 얼굴에서 먼지를 닦아 내고, 기름 곧 나드 향유를 조금 가져왔습니다. 아, 부자들이 쓰는 비싼 것이었습니다. 남방의 여왕이 그것을 가져와 솔로몬에게 주었습니다. 동방의 어떤 사과로 만든 것입니다. 꽃 같은 것, 작은 꽃사과인데, 거기서 얻는 것입니다. 아주 비쌌습니다. 그들은 나드 향유를 가져다가 손님의 얼굴 전체에 발라 주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기름을 바른 것입니다. 목 같은 데가 햇볕에 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수건으로 이렇게 모두 닦아 주었습니다. 그러면 상쾌해졌습니다.
그것이 맨 처음 하는 일이었습니다. 발 씻기는 하인이 그들을 맞아 그렇게 단장해 주었습니다. 물론 마구간에 있다 온 듯 냄새가 나고, 햇볕에 타서 얼굴에 온통 물집이 잡힌 채로 크고 멋진 페르시아 양탄자들이 깔린 남의 집에 들어가고 싶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상쾌해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안으로 들어가 서로 만났습니다. 그때… 손님을 환영할 때에는 언제나, 환영받는 손님이라면 이렇게 악수했습니다. 에드 형제님, 이렇게 악수하고, 그러고는… 잠깐 일어나 보십시오. 제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팔로 상대를 감쌌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동작을 보여 주며 에드 형제님의 등을 여러 번 두드린다.] 이렇게 한 뒤 악수하고…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것이 환영의 인사였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형제가 된 것입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발을 씻고, 온몸에 기름을 바른 상태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음으로 하는 일은 서로 목에 입을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환영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는 일이 그 환영의 입맞춤이었습니다. 유다가 예수님께 그 환영의 입맞춤을 한 것을 기억하십니까? 그분께서 “친구여,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십시오. 그분은 그의 마음을 아셨습니다. 그렇게 서로를 환영했습니다. 먼지를 뒤집어쓰고 얼굴과 다리 같은 데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채로 들어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길게 늘어진 옷이 걸을 때마다 먼지를 쓸어 담았으니까요. 그런 채로는 들어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몸이 상쾌해진 뒤에 앞으로 나아가면, 손님이… 여러분은 귀빈이었습니다. 주인이 다가와 여러분을 환영하고 목에 입을 맞추면, 이제 형제가 된 것입니다. “어서 들어오시오! 냉장고에서 샌드위치든 무엇이든 꺼내 드시오.” 이제 환영받는 것입니다. 집 안으로 환영해 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이런 대접을 전혀 받지 못한 채 여기 들어오셨을까요? 보십시오. 그분은 더러운 발로, 환영받지 못한 채 구석에 앉아 계셨습니다. 아마 바리새인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겠지요. 예수님이 들어오신 것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의 문제도 그것입니다. 바리새인 같은 교회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들어오는데도 알아보지 못합니다. 아시겠지요. 그분은 무언가 하기를 원하시지만, 아무도 환영하지 않습니다. 그는 저쪽에서 아마 농담을 하며, 아무개 랍비 목사와 또 다른 아무개 랍비와 함께 즐겁게 지내고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분은 조용히 들어오셔서 어느 구석에 앉으셨을 것입니다. 더러운 발에, 목은 햇볕에 타 물집이 잡힌 채로, 환영의 입맞춤도 받지 못하고 거기 계신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아, 예수님께서 더러운 발로 계시다니, 마음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곳에서는 그분을 “예수! 예수!”라고 부릅니다. “더러운 발로 구석에 앉아 계신 예수”라고 말입니다. 오 하나님,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아무도 그분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한 작은 창녀, 아, 행실이 나쁘다고 소문난 여자만은 예외였습니다. 그녀가 우연히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녀는… 마을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유명 인사들이 모두 그 잔치에 가 버려서 그녀는 장사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저 위 바리새인의 집에서는 무슨 일이 있는 거지?” 그래서 그곳으로 올라가 아마 울타리 틈으로 안을 둘러보았을 것입니다. 아! 우연히 구석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고개를 숙이고 앉아 계셨습니다. 발은 더럽고 목은 물집이 잡혀 있었으며, 아무도 환영하지 않고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계시되었습니다. 아, 그녀가 눈을 비비며 이렇게 말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저분일까? 언젠가 저 교회 사람들이 나 같은 여자를 끌고 나와 돌로 쳐 죽이려 했을 때, 그 여자를 살려 주셨던 바로 그분이잖아. ‘여자여, 너를 고소하는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라고 하셨지. 분명 저분이야.” 보십시오.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옵니다. 그분이라는 것이 그녀에게 계시되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런데 저것 봐! 아무도 환영하지 않잖아. 발도 더러우셔.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나는 여자야. 내가 저 안에 들어가 무슨 말이라도 한다면, 저 사람들은 나를 울타리 살 사이로 내던져 버릴 거야. 게다가 나는 행실이 나쁘다고 소문난 여자야. 저분은 내 평판을 아실 거야. 내가 나쁜 여자라는 것을 아실 거야. 그러니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그녀가 돌아서서 서성이며 말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아, 무언가 해야 해! 저분은 환영받지 못하고 계셔. 하지만 내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저분뿐이라고 무엇인가 내게 알려 주고 있어.” 바로 그것입니다! 아, 형제님! “저 꾸러미 안에 무엇이 있는지 보고 싶어. 내 죄를 용서할 무엇인가가 그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 내가 비록 창녀이고 악한 여자지만, 저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 안을 들여다보고 싶어. 그 안에 나를 위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 누구에게나 그를 위한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죄인인 친구여. 도박꾼을 위한 것도 있습니다. 거짓말쟁이를 위한 것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 안에는 여러분을 위한 것이 있습니다. 내던져 버리지 마십시오. 저 어리석은 바리새인, 바보 같은 사람이 반짝이는 장식은 받아들이고 선물은 내던져 버리다니! 얼마나 불쌍한 일입니까!
여기 그분이 오십니다. 저쪽에 앉아 계십니다. 이 가엾은 여자는 아마 자기가 사는 집으로 내려가, 낡고 삐걱거리는 계단을 올라갔을 것입니다. 그러고는 자기 스타킹이나 다른 무엇인가에 손을 넣어 돈을 꺼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아, 어떻게 하지? 잠깐만, 이건 다시 넣어 두는 게 좋겠어. 그분은 내가 행실이 나쁜 여자라는 것을 아실 테니까. 하지만 이것이 내 유일한 소망이야.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야. 나는 그 잔치에 초대받지 않았어. 그래도 그분께 가야 해.” 아, 오늘 저녁 사람들이 이것을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그분께 나아가든지, 아니면 멸망하든지입니다! “광신자”라고 불리거나 쫓겨나는 것이 무슨 상관입니까? 다른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그분께 나아가십시오! 그분께 나아가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그녀는 이것을 가지고 내려갔습니다… 저기 유대인 한 사람이 장사가 안 되었다고 말하며 뒤에 앉아 돈을 세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사람들이 모두 잔치에 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여자가 들어왔습니다. “여기는 웬일이오?” 그녀가 로마의 데나리온 동전 서른 개쯤을 계산대 위에 쏟아 놓았습니다. “아하! 손님, 무엇을 드릴까요?” 보십시오. 그러자 달라졌습니다. 그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 보았지만, 돈을 가진 것을 보자 달라진 것입니다. 아시겠지요. 오늘날 세상이 그렇습니다. 돈이 있으면 대단한 사람이고,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 그렇다면 얘기가 다르지요. 무엇을 원하십니까?” “가장 좋은… 여기서 가장 좋은 나드 향유를 주세요. 이게 제 전부예요. 세어 볼게요. 서른 개예요. 받으세요.” “예, 그 돈이면 바로 여기 이 병, 가장 좋은 것을 사실 수 있습니다.” “그것을 주세요.” “전부 사시겠다는 말입니까…?” “그 한 병을 통째로 주세요.” 그것이 그녀의 전부였습니다. 형제님들, 여러분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가진 모든 죄를 내놓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내놓아야 합니다. 하지만 기꺼이 내놓으십시오.
그녀가 울타리 가까이 조용히 다가와 안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그분은 여전히 아무도 돌보아 드리지 않은 채 앉아 계셨습니다. 저쪽의 바리새인 목사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여전히 추잡한 농담 같은 것을 하며 떠들고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있었던 대단한 일에 관해 이야기하느라, 우리의 귀한 주님을 알지도, 알아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까?” 하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녀가 아주 조심스럽게 들어가 그분 계신 곳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녀는 그분을 올려다보았습니다. 얼굴에는 눈물이 흐르고, 커다란 갈색 눈으로 그분을 올려다보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그녀는 병을 내리쳐 깨뜨리고 향유를 그분의 발에 부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더러운 발로 앉아 계시게 둘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저도 그렇게 두지는 않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왜 무언가 하지 않습니까? 오늘날 이 나라에서 그분은 가장 나쁜 이름으로 불리고 계십니다. “광신자, 종교적 광신자”라고 말입니다. 왜 무언가 하지 않습니까? 일어나 이렇게 말하십시오. “저는 주님과 함께 멸시받는 소수의 길을 가겠습니다. 그 선물 꾸러미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녀가 그분의 발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 향기로 방 전체가 가득 찼습니다. 값비싼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는 아무리 좋은 것을 드려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가장 좋은 것을 드리십시오.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 생명과 혼과 여러분 자신과 시간을 드리십시오. 가진 것을 모두 그분께 드리십시오. 그녀가 문득 보았습니다. 거기 서 있었습니다. 아! 그분의 머리에 이 기름을 부은 다음, 발 쪽으로 손을 내려 뻗으며 시작했습니다… 아! 그분의 발을 들어 보았습니다. 더러웠습니다. 그녀에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자기 죄가 생각나서 “분명 나를 정죄하실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목에 기름을 바르고 문지른 다음… 아래로 몸을 굽혀 그분의 발을 붙잡고 엎드렸습니다. 그녀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 저는 정말 죄인입니다. 이런 분 앞에 서 있는 저는 정말 죄인입니다!” 그리고 크고 아름다운 눈으로 올려다보았습니다. 그녀는 “나를 이 방에서 쫓아내시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움직이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앉아서 그녀를 바라보셨습니다. 아, 저는 그것이 좋습니다. 그저 앉아서 그녀를 바라보셨습니다. “아, 그분은 내 마음을 아셔. 지금 내 생각 속을 속속들이 읽고 계신 것이 느껴져. 내가 못된 여자라는 것을 아셔. 주님, 저도 압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더러운 발로 계시는 것을 보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도저히 그럴 수 없습니다. 주님은 저의 유일한 소망이십니다. 보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분의 발을 씻길 얼마나 아름다운 물입니까. 아, 회개의 눈물입니다! 아, 아! 저 바리새인은 그런 것을 전혀 마련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뺨을 타고 흐르는 물, 눈물 말입니다!
그녀는 그분의 발을 문지르고 입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분은 그녀의 주님이셨습니다. 그분의 발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닦을 수건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머리 위에 올려 묶어 두었던 곱슬머리가 풀려 내렸을 것입니다.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분의 발을 닦기 시작하고, 그분의 발에 입을 맞추었으니까요. “주님, 아시지요… 주님, 제가 죄인인 것을 아시지요. 이렇게 주님 앞에 있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더러운 발로 계시는 것을 보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아! 예수님은 더러운 발로, 환영받지 못한 채, 목에 입맞춤 한 번 받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분의 발에까지 입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주님! 주님, 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제가 죄인인 것을 아십니다, 주님.”
바로 그때 저 바리새인이 돌아보았습니다. “흥!” 그가 말했습니다. “저것 좀 보시오! 저것 좀 보시오! 저런 무리가 그… 성령이라고 하는 것을 가졌다는 사람들이오.” 보십시오. 그들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어떤 것인지 보시오. 그가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는지 보시오. 성령이니 신유니 말하지만, 그것이 무엇이오? 이 도시의 쓰레기들이오!” 그렇습니다.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계시됩니다. 그녀는 그 꾸러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았습니다. 그때만이… 언제라도 그녀가 무언가 얻을 수 있는 때는… 바리새인에게 갈 수는 없었습니다. 그는 그녀를 교회에서 쫓아냈을 것입니다. 자기들의 사회적 계층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죄인을 위한 무리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참 기쁩니다. 죄인이 올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길르앗에는 상처 입은 사람을 온전히 낫게 할 향유가 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찾았습니다. 그 선물을 알고 싶었고, 그분의 발에 입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저 바리새인이 말했습니다. “아하! 이리들 와 보시오! 하! 흠! 저기 여러분의 선지자가 있소. 보시오. 그가 조금이라도 선지자라면, 자기 발을 씻는 저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알 것이오. 저것 보시오! 광신주의가 따로 있소? 내 집을 욕되게 하는군!”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그저 서서 그 여자를 지켜보셨습니다. 그러다가 잠시 뒤… 바리새인의 생각을 아셨으므로 일어나셨습니다. 그 여자가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아! 아, 이제 내 차례구나. 나를 정죄하실 거야. 이 집에서 쫓아내실 거야.” 그분이 일어나 그렇게 바라보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기분이 한결 좋으십니다. 발이 눈물로 씻겼기 때문입니다. 오 하나님, 제 눈물도 받아 주옵소서! 회개의 눈물, 진실한 마음으로 그분의 발이 씻겼습니다. 그녀가 그토록 부도덕했지만, 깨끗이 씻길 수 있는 샘에 온 것은 오직 이때뿐이었습니다. 그녀는 거기 앉아서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얼굴에 눈물이 줄줄 흘러 자국이 가득한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곱슬머리는 모두 풀려 내렸고, 그분의 발에서 묻은 흙과 눈물로 가득했습니다. 그녀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그곳에 서 있었습니다. “나를 쫓아내실 거야. 여기에 들어왔다고 사람들을 시켜 나를 감옥에 가두실 거야.”
그분께서 이렇게 일어나셨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시몬아, 네게 할 말이 있노라. 네가 나를 네 집에 초대했느니라. 그런데 내가 들어왔을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을 주지 않았느니라. 물을 주었으면 내가 직접 씻었겠지만 너는 물을 주지 않았느니라.” (오 하나님!) “내 목이 햇볕에 타 있었는데도 너는 목에 바를 기름을 주지 않았느니라. 시몬아, 너는 그렇게 하지 않았느니라. 내게 입을 맞추어 환영하지도 않았느니라.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씻었고 내 발에 입을 맞추었으며, 여기 들어온 뒤로 그것을 그치지 않았느니라. 시몬아, 내가 네게 책망할 것이 몇 가지 있노라. 그러나 이 여자는?” 그분이 선지자이신지 아닌지 말입니다. “내가 이 여자에게 이르노니, 그녀의 많은 죄들이 용서되었느니라.” 오 하나님!
그것이 무엇이었습니까? 그녀는 그 선물 꾸러미 안에 무엇이 있는지 발견했습니다. 사랑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용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을 보았습니다. 아,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 자기에게 역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이 자기에게 내밀어지는 것을 보았을 때 어떤 마음이었겠습니까! 그녀의 죄가 용서되었습니다.
그날 바라바는 어떤 심정이었겠습니까! 바라바 이야기를 아시지요. 바라바는 붙잡혀 지하 감옥에 갇혔고 다음 날 아침 죽을 예정이었던 무법자였습니다. 도둑이었습니다. 무법자였습니다. 살인자였습니다. 범죄자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면 십자가에 달려 사형을 당하게 되어 있었으므로, 밤새도록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감옥 안을 오갔습니다. 그는 죽을 것이었습니다. 그 밤에 얼마나 끔찍한 악몽들이 스쳐 갔겠습니까! 얼마나 안절부절못했겠습니까! 다음 날 아침에는 아침 식사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늑대들 사이에 던져진 것처럼 자기 피가 흩뿌려질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슬이 덜그럭거리는 소리와 병사들의 발소리가 들렸습니다. 네다섯 명, 아니 어쩌면 로마 병사 한 부대가 반짝이는 창을 들고 왔습니다. 그곳으로 다가왔습니다. 덩치 큰 간수가 열쇠를 돌리며 말했습니다. “나와라, 바라바!” “아, 죽이지 마십시오! 살려 주십시오!” “바라바, 아무 일도 없다. 너는 자유다.” “제가 뭐라고요?” “너는 자유다.” “제가 어떻게 자유롭게 되었습니까?” 누군가 저 위를 가리켰습니다. 그 선물이 자기 대신 죽음을 당하는 것을 바라바가 보았을 때, 그것은 그에게 무엇을 뜻했겠습니까! 저도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이 저 대신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가던 그 도둑이… 죽어 가던 도둑도 그날 그 샘을 보고 기뻐했네. 그처럼 비천한 나도 거기서 모든 죄를 씻을 수 있네. (그렇습니다!) 믿음으로 그 물줄기를 보았네— 제게 계시되었습니다. 주님의 상처에서 흘러나온 그 물줄기를. 그때부터 구속의 사랑이 내 노래의 주제였고, 죽을 때까지 그러하리라. (그렇습니다. 아!)
마치면서 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날 크리스마스는 예쁜 산타클로스 포장지에 싼 캐멀 담배 한 보루, 바이스로이 담배 한 보루, 포로지스나 시그램 술 한 병을 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여전히 거절합니다. 그분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여전히 거절합니다.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원합니다. 제가 그것을 받았다는 것이 기쁩니다. 오 임마누엘, 육체가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하나님이여. 모든 시대를 거쳐 거절당하시고 정죄받으셨지만, 그분을 받아들이려는 모든 마음을 향해 오늘도 그분의 자비가 뻗어 있습니다. 잠시 머리를 숙입시다.
오늘 저녁 이 건물 안에서, 하나님께서 첫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신 거의 이천 년 전의 일을 기념하는 이 크리스마스 때에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죄인이여, 오늘 저녁 그 선물 꾸러미 안을 들여다보고 싶지 않습니까? 그 안에는 여러분을 사랑하는 분, 여러분을 위해 죽으신 분, 여러분을 위해 생명을 주신 분이 계십니다. 오늘 저녁 그분에게서 그 포대기를 벗겨 내고, 사람들이 “광신도니 광신자니”라고 부르며 그분께 씌운 그 더러운 천으로 여러분 자신을 감싸고, 주님과 함께 멸시받는 소수의 길을 기꺼이 가시겠습니까? 오늘 저녁 이 건물 안에 계신 분 중에 기도를 받고 싶은 분은 손을 들어 “이 크리스마스 밤에 하나님의 크리스마스 선물, 하나님의 참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싶습니다”라고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인.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린 소녀여.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기 젊은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를 받고 싶은 분이 더 계십니까? 주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
다른 분은 없습니까? “주님, 저도 그 길을 가겠습니다. 저 역시 주님께서 더러운 발로 앉아 계시는 것을 보고만 있지 않겠습니다. 결코 그대로 서 있지… 저도 그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으로 곧장 들어가겠습니다. 멸시받는 사람들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주님, 저와 함께 거하소서. 오늘 저녁 저와 함께 집으로 가 주십시오. 주님의 이름에 묻은 모든 더러움을 씻어 드리겠습니다. 주님, 제 죄를 씻어 주십시오. 그 생명의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 지금 제가 사는 방식대로 말고요. 저는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매일 주님을 더럽히며 더 많은 더러움을 씌우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 저녁 제가 나아가게 해 주십시오. 이제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겸손히 십자가 아래로 나아가, 주님을 저의 구원자로 받아들입니다.” 기도하기 전에 다른 분이 계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귀하신 주님, 오늘 저녁 저희가 주님께 데려옵니다… 주님, 오늘 저녁 손을 든 여자들이 꽤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들도 내려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손을 든 사람 중에는 아직 십 대인 어린 소녀들도 있습니다. 주님, 그들은 진심입니다. 세상과 함께 정죄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 크리스마스 때에 지금 주님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선물 꾸러미를 들여다보아 영생을 얻기 원합니다. 주님, 바로 지금 허락하옵소서. 그들에게 죄의 용서를 열어 주시고, 다윗의 집에 죄와 더러움을 씻기 위해 열린 샘을 그들에게 열어 주옵소서. 죄인들이 그 흐름 아래 잠기면 죄의 모든 얼룩을 씻게 되는 그 샘입니다. 주님, 허락하옵소서. 그들과 함께 집으로 가시고, 오늘 밤 그들과 함께 거하옵소서. 주님, 그들의 삶이 마땅히 되어야 할 모습이 되게 하옵소서. 허락하옵소서. 우리 가운데 있는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고쳐 주옵소서. 주님은 도움받을 길 없는 사람들의 도움이십니다. 주님은 다른 이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언제나 함께하는 은혜이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선물이십니다. 주님, 저희는 겸손히 주님을 믿습니다. 저희는 샛별을 따르고, 그 빛을 따릅니다. 그 빛이 저희를 완전한 빛, 곧 성령침례를 통해 받는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으로 인도할 때까지 따릅니다. 주님, 허락하옵소서. 이제 그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늘 밤 그들의 혼을 받으시고 갈보리의 붉은 피로 씻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주님, 저와 함께 거하소서! [브래넘 형제님이 흥얼거린다.] …돕는 이들이 나를 위로하지 못할 때, 삶에서도 죽음에서도, 오 주님, 저와 함께 거하소서. 여러분은 온 마음으로 그분을 사랑하십니까? 옛날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부릅시다.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분이 먼저 나를 사랑하셨기에.”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이제 다 같이.)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분이… 그분을 향해 두 손을 듭시다. …나를 사랑하셨기에, 갈보리의 십자가에서 나의 구원을 사 주셨기에. 이제 앞뒤와 옆에 있는 분들과 악수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분이 먼저 나를 사랑하셨기에, 갈보리의 십자가에서 나의 구원을 사 주셨기에. 하나님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모든 분은 이제 손을 드십시오.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나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분이 먼저 나를 사랑하셨기에, 갈보리의 십자가에서 나의 구원을 사 주셨기에.
여러분은 그분을 사랑하지 않습니까? 그분은 놀라우시지 않습니까? 좋습니다. 이제 일어서서 부릅시다.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가십시오, 슬픔과 고난 가운데 있는 자여. 그 이름이 기쁨과 위로를 주리니, 어디를 가든 가지고 가십시오. 귀하신 이름, 아, 얼마나 감미로운가! 땅의 소망이며 천국의 기쁨이라. 귀하신 이름, 아, 얼마나 감미로운가! 땅의 소망이며 천국의 기쁨이라! 이제 천천히 부릅시다.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가십시오, 모든 올무를 막는 방패로 삼으십시오. 시험들이… 시험들이 몰려오면 어떻게 합니까? 기도하며 그 거룩한 이름을 조용히 부르십시오. 귀하신 이름, 아, 얼마나 감미로운가! 땅의 소망이며 천국의 기쁨이라. 귀하신 이름, 아, 얼마나 감미로운가! 땅의 소망이며 천국의 기쁨이라! 예수님의 이름 앞에 머리를 숙이고, 이제 머리를 숙이고 부릅시다.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우리의 여정이 끝나면, 천국에서 왕들의 왕으로 그분께 왕관을 씌우리라. 귀하신 이름, 아, 얼마나 감미로운가! 땅의 소망이며 천국의 기쁨이라. 귀하신 이름, 아, 얼마나 감미로운가! 땅의 소망이며 천국의 기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