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여러분 모두에게서 그런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참 좋습니다. 우리 형제님이 읽어 주신 편지, 여기 함께 계신 사역자 형제님들의 태도, 또 이 자리에 모인 회중 여러분과 여러분의 박수 덕분에, 다시 오라는 환영을 배나 더 받는 기분입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원하시면, 기회가 생기는 대로 이 도시로 돌아와서 더 오래 머물겠습니다. 일이 다 끝날 때까지, 하나님께서 이제 충분하니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실 때까지 있겠습니다. 그때에… [회중이 박수 친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집회가 저희에게 축복이 되었듯이 여러분에게도 그만큼 축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런 말씀을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이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물론 저는 더 큰 장소에서 더 많은 회중을 모시기도 했습니다. 이곳에서도 그분들을 수용할 장소가 있었다면 더 많은 회중이 모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곳보다 더 좋은 집회에 가 본 적도, 참석한 적도 없고, 이곳에서 만난 분들보다 더 좋은 분들을 만난, 만나 본 적도 세상 어디에서도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리고… [회중이 박수 친다.] 감사합니다.
[녹음 공백] … 제 마음으로부터. 이 집회가 결코 사라지지 않고,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각 교회와 사람들 가운데 계속 살아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저희가 이곳에 와서 이런 집회를 여는 목적입니다. 모두가 참 친절하셨습니다. 이렇게 더운 건물 안에 앉아 계시고, 이토록 무더운데도 양옆에 줄지어 서 계시고, 문가에서 지친 몸을 기대고 계시며, 일찍부터 와 주셨습니다. 아, 여러분은 참으로 좋은 분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여기 이 형제님, 제가 이름을 자꾸 잊어버립니다만, 배너 형제님과 협력해 주신 모든 사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형제님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참 잘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곳곳에서 그분의 복을 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말이 불분명함]
그리고 거기 계신 여러분 모두에게 말씀드립니다. 조금 전에 저를 위해 사랑의 헌금을 걷었다고 방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저는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하지만 백스터 형제님이 모든 비용을 다 지불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다 지불하고 나면 사랑의 헌금을 걷습니다. 저희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해서, 제가 아는 모든 것을 다해서, 그 돈을 한 푼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겠습니다. 제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돈을 어리석은 일에 쓰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날에 저희는 그분의 일을 맡은 선하고 참되고 신실한 청지기로 인정받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어쩌면 생활비의 일부를 내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헌금을 걷을 때 누군가 5센트짜리 동전 하나나 그 정도만 넣어 주시면, 제가 쓸 수 있도록, 아시겠지요, 그저 조금이라도… 저도 아이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사정을 아시지 않습니까. 저도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었으면, 헌금을 받지 않아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받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수입만으로는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저는… 집회에서 곧잘 하던 짤막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저와 오래 알고 지낸 형제님이 여기 앉아 계시니, 사역을, 아니 말씀을… 전하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형제님과 악수하고 싶습니다. 한번은 제 교회에서 헌금을 걷으려고 했습니다.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게…” 저는 평생 제 손으로 헌금을 걷어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돈이 조금만 있으면 되겠어. 이렇게 하지. 내가 헌금을…” 우리에게 빚이 있어서 꼭 갚아야 했습니다. 그 아내는 저의 첫 아내였습니다. 그때는… 저는… 아내는 아주 오래전에, 약 14년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5, 6년쯤 혼자 살았습니다. 어린 아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할 무렵 저는 재혼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서 데려가셨던 어린 딸을 꼭 닮은 아이를 다시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참 행복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밤이 생각납니다. 아마 8년쯤 전이었을 것입니다. 도저히 살림을 꾸려 나갈 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가서 헌금을 걷어야겠어.” 아내는 “난 앉아서 당신이 어떻게 하는지 보겠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건너가서 연로하신 와이즈하트 형제님께 말했습니다. “제 모자를 좀 가져다주세요. 헌금을 걷으려고 합니다.” 형제님은 저를 아주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시고는 움직이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라이언 형제님, 웨버 자매님을 아셨는지, 그분이 기억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프랭키의 어머니 말입니다. 그분이 낡은 체크무늬 앞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조그마한 지갑을 꺼내셨습니다. 아시지요, 위에 딸깍 여닫는 잠금쇠가 달린 지갑 말입니다. 거기서 5센트짜리 동전들을 꺼내기 시작하셨습니다. 아, 저는 차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농담한 겁니다. 진심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라고 했습니다. 와이즈하트 형제님은 저를 아주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시더니 가서 제 모자를 걸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라이언 형제님이 저희 집까지 자전거를 타고 오셔서 제게 주셨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집회에 오셨던 많은 분은 제가 그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라이언 형제님이 거기까지 자전거를 타고 오셔서, 그것을 두고 제게 주셨습니다. 저는 그 자전거에 페인트를 칠해서 팔았고, 그 돈으로 빚을 갚았습니다. [말이 불분명함] 결국 그것은 필요 없었습니다. [말이 불분명함]
아이고, 우리 형제님도 참 안됐지요. 제게 자전거를 주셨는데, 사실 저는 그 자전거를 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하하. 제게 빚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형제님이 좋은 일을 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로, 온 마음을 다해, 가능한 한 빨리 톨리도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주님께서 원하시면, 아프리카를 떠나 집에 돌아온 뒤 다음에 어디로 가야 할지 알기 위해 나가서 그분의 얼굴을 구하겠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정확히 안다면 여러분도 그것을 더 좋게 여기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분이 저를 톨리도로 보내시면, “다른 곳으로 가거라.”라고 말씀하실 때까지 톨리도에 머물겠습니다. 다 끝날 때까지 그곳에 있겠습니다. 지금 이 집회는 참된 부흥을 정말로 일으킬 수 있는 상태에 막 이르렀습니다. 바로 지금 말입니다. 아시겠죠? 사람들이 “글쎄, 이런 것일지도 몰라. 저런 것일지도 몰라.”라고 하던 그 꺼림칙한 느낌들 말입니다. 이제는 그런 것이 다 사라졌습니다. 어디에나 크게 환영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아시겠죠? 바로 이래야 부흥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해야 정말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집회를 4주에서 6주 동안 계속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 참으로 영광스러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한 사람씩만 계속할 수 있다면, 이 일대에 있는 모든 사람이 치유받으리라고 믿습니다…
이번 주에 주님께서 저희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다리를 절던 사람들이 걸었고, 몸이 불편하던 사람들이 치유받았으며, 귀먹은 사람들이 들었습니다. 또 여러 질병이, 아시다시피, 치유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이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목사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몇 주가 지난 뒤에도 교인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제… 제가 앓던 위장병이 사라졌어요.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어요.” 또 여러 가지 병을 앓으시는 여성분들을 비롯해서, 최소한,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잘못된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책임을 물으실 테니까요. 하지만 적게 잡아도 최소한 500명은 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중 가운데 앉아 계시면서 그 일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지금 이미 치유받으신 분들이 말입니다. 정말입니다.
지난번 밤에… 지난 이틀 밤처럼 저를 끌어당기는 힘을 느껴 본 적은 평생 없었습니다. 그것이 어떤 느낌이냐 하면… 형제님, 잠깐 이리 와 보십시오. 사람들이 치유받을 때… 잠깐 시간을 내서 이것을 설명하고 싶습니다. 제가 어떤 분과 이야기할 때는 그분을 향해 몸을 돌려 제게 주의를 기울이게 합니다. 예를 들어 회중 가운데 어떤 분을 바라보면, 어쩌면 그 모습이 좀… 자, 그러면 그분에게 말을 걸기 시작합니다. 제가 말을 걸기 시작하면 그분의 영과 접촉하게 됩니다. 그러면 무언가가 꼭 이렇게 끌어당기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그 힘이 잦아들면 저는 몹시 기운이 빠집니다. 그분은 치유받은 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그분은 치유받은 것입니다. 그 순간에는 깨닫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나중에는 알게 됩니다.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일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축복하시고, 그분의 선하심과 긍휼로 가득 채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앉아 계신 여러분 모두, 또 여기 보니 휠체어가 서너 대 있고, 여러 가지 병으로 고통받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낫게 하실 것입니다.
저 뒤 멀리 누워 계신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바로 여기 아래에… 때로는 제가 이분들 머리 너머 저쪽을 바라보다가, 여기 계신 분들을 못 보고 지나치기도 합니다. 이제, 무슨 말씀을 더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참 행복하다는 말씀밖에는요. 혹시 다음 주에 여러분 교회에서 예배가 없는 때에 기회가 되시면, 저희와 함께 이리로 잠깐 올라오십시오. 여러분을 기쁘게 맞이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제게 편지를 보내 주십시오. 저희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식을 듣게 되면 기쁘겠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이렇게 기름부음 받은 천 등을 보내 드릴 때… 그런 것을 보내는 일을 믿으시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그런 것을…? 아, 훌륭합니다. 말씀드리지만, 제 사무실에 와서 그 천을 보내 드리기만 해도 수천 건의 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보신다면, 정말 수천 건이나…
최근에는 여러 해 동안 관절염을 앓던 독일의 한 여성분에게 천을 하나 보내 드렸습니다. 그분이 독일어로 쓴 글의 뒷면에 번역문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그 천을 받아 옷에 핀으로 달고 안내한 대로 한 다음, “자, 마귀야, 나가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방을 가로질러 걸었습니다. 그분은… 아시겠죠? “자, 마귀야, 나가라.” 그분은 그저 믿었던 것입니다. 간단히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 이 간증을 여러분 앞에서 이미 했더라도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여러 곳을 다니며 이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 집회에 오셨던 분들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두드러진 간증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막 집회를 시작하던 때, 어느 날 밤 아칸소주 코닝의 작은 교회 집회에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 저는 손수건을 가져다 보내기도 하고, 집회에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했습니다. 여기처럼 말입니다. 여기 손수건이 한 상자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그 손수건들을 놓고 기도해 줄 기회가 나지 않습니다. 집회 기간에는 늘 깊은 기도에 잠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집에 돌아가면, 얼마 전에는 백스터 형제님이 저와 함께 계셨는데, 제가 찾아가는 동굴이 저 멀리 산속에 있습니다. 저는 형제님에게 그 길에서 천사를 만났던 곳을 보여 드렸습니다. 마음이 몹시 괴로운 채로 그곳에 가다가 길에서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차로 돌아가거라. 내가 너를 언 백스터와 함께 있도록 불렀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는 백스터 형제님에게 갔고, 그 뒤로 저희는 함께 지내 왔습니다.
저는 바로 그곳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보내는 천 조각 하나하나를 놓고 몇 시간이고 계속 기도합니다. 지금은 손수건을 보내지 않습니다. 한 장에 10센트쯤 하는데, 저희가 한 주에 보내는 것이 대략, 아, 5천, 6천, 7천 개나 되기 때문입니다. 제게는 그럴 만한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리본을 수백 야드씩 아주 많이 사서 이렇게 작은 조각으로 자릅니다. 사람들이 옷에 핀으로 고정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여러분에게도 기꺼이 하나 보내 드리겠습니다.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으면 성경의 사도행전 19장에 끼워 그대로 두십시오. 그러다가 위급한 일이 생기면, 그것을 꺼내 크루프에 걸린 아이에게 얹든지, 무슨 일이 생기든 그렇게 하시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이 집회에서 베푸신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는 작은 표시로 드리는 것입니다. 많은 일들이 이루어졌습니다.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연락만 주시면 기꺼이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여성분에게 손수건을 하나 드렸습니다. 그분이 제게 부탁하기를, “손수건을 축복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많은 분이 손수건에 기름을 바릅니다. 그것도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저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바울은 거기에 기름을 바르지 않았습니다. 자기 몸에 있던 것을 가져다 준 것입니다. (아시겠죠?) 바로 자기 몸에서 말입니다.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형제님들, 그렇지 않습니까? 바울은 그것을 알았습니다… 형제님, 제가 바울이 그것을 어디서 알게 되었다고 생각하는지 아십니까? 엘리야가 그… 이렇게 말했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내 지팡이를 가지고 가서 그 아이 위에 놓으라.” 아시겠죠? 엘리야는 자기가 만지는 것은 모두 복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인이 그것을 믿을지 안 믿을지는… 바울도 자기 몸에서 손수건과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들에게 얹었고, 더러운 영들이 그들에게서 나가고 질병들이 치유되었습니다. 그것은 바울이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분의 종을 믿는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신 것입니다. 그곳에 계셨던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성 바울이 아닙니다. 우리 가운데 누구도 성 바울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분은 여전히 동일한 예수님이십니다. 아시겠죠? 본래부터 성 바울이 한 일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었습니다.
그 여성분은 손수건을 받아서 자기 성경에 넣어 두었습니다. 몇 주가 지난 뒤, 아칸소의 목화 재배 지역 깊숙한 곳에서 그분이 등잔의 유리 덮개를 닦고 있는데, 그 낡은 유리 덮개가 깨지면서 팔의 동맥을 베었습니다. 이것은 그분이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베갯잇을 가져다 상처를 덮었는데, 금세 피로 흠뻑 젖었습니다. 그분은 침대 시트를 가져왔습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집도 2마일이나 떨어져 있었고, 남편은 시내에 가 있었습니다. 피가 흐르고 점점 기운이 빠졌습니다. 그분은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머지않아 죽으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손수건이 생각나서, 가서 손수건을 가져다가 그곳에 얹었습니다. 이것이 그분의 간증입니다. 그날 저녁 남편이 들어왔을 때… 그분은 장화를 신고 진흙탕을 2마일쯤, 어쩌면 그보다 더 걸어 나가서 나무에 등불을 걸고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탔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회를 열고 있던 리틀록으로 왔습니다. 그 장화를 신은 채 손수건을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들어왔습니다. 손수건에는 피가 묻은 흔적조차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기적이었습니다. 피가 그 자리에서 그렇게 멎어 버린 것입니다. 그 여성분은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아는 한, 그때 그렇게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행한 그분의 믿음을 귀히 여기셨습니다.
우리는, 우리 모두는 그것을 믿습니다. 저는 그것과 함께 짧은 안내문을 보냈습니다. 거기에는 여러분의 목사님을 찾아가서 와 주십사고 청하는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여러분의 잘못을 고백하고 모든 것을 털어 버린 다음, 그 천을 그곳에 얹으십시오. 가로막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입니다. 그것을 믿지 않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들과 동역자들, 저희를 찾아오신 낯선 분들, 이 강당의 관리인들, 모든 안내위원까지, 여러분 모두 참으로 훌륭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풍성한 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저 멀리 다른 분을 위해 기도하러 가 있는 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집회를 시작하기 전에 성경을 조금 읽고 싶습니다. 오늘 밤에는 기도 줄에 충분한 시간을 들이고 싶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한 오래 말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끝나자마자 저는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야 합니다… 아침 내내 머리를 부딪치고… 예약을 하지 못했습니다. 집에 가야 합니다. 아내가 이곳에 오려고 했지만, 데려다줄 사람이 없어서 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에 가서 아내를 데리고 내일 돌아와 이리에 가 있어야 합니다. 이제 제가 요한복음 4장 46절부터 읽는 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처럼 예수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오셨는데 이곳은 그분께서 물을 포도즙으로 만드신 곳이더라. 거기에 어떤 귀인이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라. 그가 예수님께서 유대에서 떠나 갈릴리로 들어오셨다는 것을 듣고 그분께 가서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내려와 자기 아들을 고쳐 줄 것을 구하니 이는 그가 죽게 되었기 때문이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자, 자세히 들으십시오.) [녹음 공백] 너희는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지 않으면 믿으려 하지 아니하는도다. (그런데 이 용기 있는 사람이 우리 주님께 어떻게 대답하는지 들으십시오.) 그 귀인이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길로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자기 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원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기도해 주지 않으시고, 네 길로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셨습니다.) 그 사람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을 믿고 자기 길로 가더라. 이제 그가 내려갈 때에 그의 종이 그를 만나 그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당신의 아들이 살아 있나이다, 하거늘 그때에 그가 물으며 (그에게 요구하며) 말하기를… (실례했습니다.) 그때에 그가 자기 아들이 낫기 시작한 시각을 그들에게 물은즉 그가 그에게 말하되, 어제 일곱 시에 열병이 그에게서 떠났나이다. (아시겠죠, 아이는 그저 나아지고 있었습니다. 조금씩 좋아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그 아버지가 그때가 바로 예수님께서…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고 말씀하신 그 시각인 줄 알고 그와 그의 온 집이 믿으니라. 이것은 또한 예수님께서… 유대에서 떠나 갈릴리로 들어오신 뒤에 행하신 둘째 기적이니라.
머리를 숙입시다. 주님, 이제 예배를 다시 시작할 준비가 거의 되었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분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밤입니다. 하나님, 어찌 저를 이토록 축복하셔서 이 자리까지 이끄시고, 이렇게 사랑스럽고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인들 앞에 서서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하셨습니까. 오 하나님, 이로 인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저로 하여금 이 사역자들과 여기 계신 분들을 만나게 해 주셨으니, 무슨 말로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스러운 분들, 주님의 백성, 이 땅에서 거둔 수확 가운데서도 가장 좋은 열매들입니다. 또 그분들을 만나고 알게 해 주셨을 뿐 아니라, 주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그분들과 교제하게 하셨습니다. 제가 그분들과 같은 나라의 시민이며, 동일한 하나님의 왕국의 상속자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저희는 이 땅을 지나 천국으로 여행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끝없는 세월 동안 함께 어울려 지낼 것입니다. 한없는 세월을 지나며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다시 병들거나, 건물에 모여 서로를 위해 기도하려고 나라 이곳저곳을 힘겹게 다녀야 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곳에는 질병도 없고, 늙는 일도 없고, 몸이 불편한 사람도, 눈먼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저희는 그곳에서 영원히 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닮은 모습이 될 것입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시간이 되겠습니까.
오 아버지, 저는 그저 두 손을 들고 목청껏 외쳐, 제 안에 있는 이 마음을, 주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한 감사를 마음껏 쏟아 내고 싶습니다. 주님, 이 도시를 축복해 주시고, 사람들을 축복해 주시며, 이 도시의 법을 만드는 이들을 축복해 주십시오. 하나님, 옛날과 같은 부흥이 이 도시를 휩쓸게 해 주십시오. 주님, 오늘 밤 여기 임재 가운데 앉아 있는 이 기름부음 받은 분들, 이 단 위와 저 회중 가운데 자리한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오 하나님, 그들의 삶에 새로운 비전과 새로운 권능을 가득 채워 주십시오. 주님, 곳곳에서 풍성한 비가 교회들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게 해 주십시오. 이제 주님의 종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언제나 저희를 주님의 뜻 안에 지켜 주시고, 오늘 밤 저희에게 놀라운 예배를 허락해 주십시오. 주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빌리가 잠깐 나간 것 같습니다, 백스터 형제님. 잠깐만, 그들이 들어올 때까지만요. 이제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오늘 밤이 이 모든 집회의 절정이 되기를 기대합시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지난 이틀 밤에 찾아와 주신 것처럼 이번 세 번째에도 저희를 찾아와 주시면, 의문이 풀리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믿지 않으십니까? 아, 편지가 하도 쏟아져 들어와서 저는… 여러 곳에서 어떻게 치유받았는지 알려 옵니다. 사람들이 집회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서 몇 시간쯤 있다가, 어느새 다음 날 아침에 깨어 보니, 앞을 못 보던 사람이 보게 되기도 하고… 아, 온갖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런데 여기 계신 여러분은 그중 3분의 1도 듣지 못하십니다. 하루나 이틀이 지난 뒤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네 아들이 살아 있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셨습니까? 그 말씀을 하신 날이 있었고, 그다음 날 그 사람이 내려갈 때에는 그의 아들이 이미 낫기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둘째 기적이니라.”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기적이었습니다. 일상적인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무엇이나 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그의 아들이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오늘 밤 이곳에는 아마 기도 카드가 100장쯤 있을 것입니다. 잠시 후에 제가 그 기도 카드들 가운데 어느 번호부터 부르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제 기도 카드 번호가 불리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이, 여러분이 치유받을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치유하신다고 믿기만 하면 어디서든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어디서든 말입니다. 이것을 언제나 기억하시겠습니까? 언제나 기억하십시오. 치유는…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아시겠죠? 그리스도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그다음 일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죄인이라면, 예수님은 이미 여러분을 구원하셨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분이 세상 죄를 제거하시려고 죽으셨을 때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여러분이 “브래넘 형제님, 집에 가시는 여비를 제가 지불했습니다.”라고 하신다 해도, 제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제게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도 여러분이 받아들이기 전에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고침을 받았나니.” 그분은 여러분을 위해 속죄하셨을 때 여러분을 치유하셨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받아들이기 전에는 그것이 결코 여러분에게 아무 유익도 주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받아들이고 믿으면, 그때 그것이 여러분의 것이 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분이 하시는 일들, 그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시려고 그분은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내십니다. 여기… 여러분이 이분에게 편지를 써 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들려드리는 이 간증들 가운데 어느 것이든, 원하시면 그분들에게 편지를 써 보십시오. 여기 제퍼슨빌에서 오신 분이 있습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어디든 제퍼슨빌에서 오신 분이 계십니까? 여기 저 뒤에 한 분이 보입니다. 저쪽에요. 형제님,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뉴먼, 제퍼슨빌에서 오셨군요. [형제님의 말이 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