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친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밤 이곳에 다시 오게 되어 영광입니다. 목이 조금 쉬었습니다. 오랫동안 설교를 하지 않다가 지난 사나흘 밤 동안 꽤 열심히 설교했더니 목에 좀 무리가 갔습니다. 대개 제 집회에서는 집회 책임자와 다른 분들이 말씀을 전하고, 저는 병자들을 위해 기도만 합니다. 그래서 설교하는 일이 낯섭니다. 제가 설교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아직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아셨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온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 밤 주님께서 이 작은 무리 가운데 역사하셔서 여러분 모두에게 큰 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하시리라고 믿으십니까? 그렇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아십니다. 제 앞에 계신 분들 가운데 제가 아는 분은 딱히 보이지 않습니다. 저기 앉아 계신 글로버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따님 외에는 얼굴이 기억나는 분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아십니다. 여러분이 태어났을 때부터 아십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먹은 모든 음식과 숨 쉬는 공기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오늘 밤 어떤 주제로 말씀을 전하려고 했습니다만, 주님의 뜻이라면 내일 밤부터 다시 창세기의 여러 주제로 이어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밤에는 간증을 하고 기도 줄을 시작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병자들을 위한 그 기름부음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성경을 조금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4장 46절부터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오셨는데 이곳은 그분께서 물을 포도즙으로 만드신 곳이더라. 거기에 어떤 귀인이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라. 그가 예수님께서… 유대에서 떠나 갈릴리로 들어오셨다는 것을 듣고 그분께 가서 그분께 간청하여… 내려와 자기 아들을 고쳐 줄 것을 구하니 이는 그가 죽게 되었기 때문이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지 않으면 믿으려 하지 아니하는도다, 하매 그 귀인이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길로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매 그 사람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아니, 하신 말씀을 믿고 자기 길로 가더라. 이제 그가 내려갈 때에 그의 종이 그를 만나 그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당신의 아들이 살아 있나이다, 하거늘 그가, 그가 자기 아들이 낫기 시작한 시각을 그들에게 물은즉 그가 말하되… 어제 일곱 시에 열병이 그에게서 떠났나이다, 하매 이에 그 아버지가 그때가 바로 그분께서 자기에게,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고 말씀하신 그 시각인 줄 알고 그와 그의 온 집이 믿으니라. 이것은 또한 예수님께서… 유대에서 떠나 갈릴리로 들어오신 뒤에… 행하신 둘째 기적이니라.
잠시 머리를 숙이시겠습니까? 아버지, 오늘 밤 주님의 집에 함께 모이게 되어 기쁩니다. 저 뒤 방에 앉아 주님의 종이 주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전하는 것을 들으면서, 저희같이 무익한 종들에게 베푸신 은혜를 생각하니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는 저희가 영생을 받아들이고 지금 사는 이 땅을 훨씬 넘어선 저 나라에서 영원히 복을 누리게 하시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기록되기를,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이 보지 못하였고 귀가 듣지 못하였으며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지도 못하였도다.” 하셨습니다. 오늘 밤 이 사람들을 축복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종은 목에 무리가 가서 조금 쉬었습니다. 이제 복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된 것은 집회 시간 대부분을 치유 집회에 쓰도록 하시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밤 이곳을 떠날 때, 그날 엠마오에서 온 사람들이 했던 말을 저희도 할 수 있게 하옵소서. 그들은 주님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으나 알아보지 못하다가, 주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시자 비로소 알아보았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듣는 동안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거웠도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밤 주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셔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봄 율(Yule) 절기에 오늘도 살아서 저희와 함께 계심을 모든 사람이 알아보게 하옵소서. 주님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나오셔서 영원토록 살아 계시며 사람들 가운데 거하십니다. 저희가 주님과 같은 죽지 않는 몸을 입을 때, 주님의 교회를 본향으로 데려가시려고 휴거의 날에 친히 나타나실 때까지 그렇게 거하십니다. 저희가 구하는 이 복들을 내려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잠시 이 사람과 그가 겪던 괴로움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한때는 예수님을 별로 따르지 않는 무리와 어울렸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때가 오자, 그는 와야만 했습니다. 아들이 죽을 지경으로 누워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뵈러 왔습니다. 무엇이든 해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표적들을 보지 않으면 믿으려 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지만 그 사람은 예수님께 말대꾸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제 아들이 죽기 전에 오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자, 그 사람은… 한 가지를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이 점을 기억하십시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 집에 내려오셔서 아들을 고쳐 주시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가 원하는 방식으로 그 간청을 들어주시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실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기도 줄에만 들어갈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어떤 일을 해 주시기만 한다면.” 하고 말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네 아들이 살아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주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만일 그 사람이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결과가 달라졌을 것입니다. 아들은 죽었을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으면 여러분은 멸망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오라.” 하지만 그 말씀을 믿지 않으면 여러분은 죄 가운데서 멸망할 것입니다. 치유에 관한 그 말씀을 믿지 못하면, 아마 병든 채로 죽게 될 것입니다. 젊은 나이에 병으로 죽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으면, 여러분이 구하는 것들과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아마 같은 분들일 것입니다. 저희는 오늘 밤에는 각자 다니는 교회로 가시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누구를 그분의 교회에서 데려오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내일 밤에는 다시 오시리라 기대합니다. 저희는 모든 분이 자기 교회에서 맡은 바 직무를 지키기를 바랍니다. 리드 형제님도 다른 사람의 교회에서 누군가를 데려오려는 뜻이 없습니다. 다만 교회에 다니지 않는 죄인들이 자기 교회로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미 다니는 교회가 있는 분들은… 저는 리드 형제님을 압니다. 오랫동안 알고 지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마음이 어떠한지 압니다. 그분과 식탁을 마주하고 앉기도 했고, 나란히 함께 일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임했을 때를 알았고, T. 리처드 리드 형제님이 제게 참된 친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것도 알았을 것입니다. 저는 그분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핀란드에서 일어난 일을 말씀드렸습니다. 이곳 미국에서 환상이 주어졌습니다. 오늘 아침에 여기 계셨던 분이 몇 분입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러면 기억하실 것입니다. 한 어린 소년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켜지는 환상이었습니다. 그 일이 핀란드 정부에 기록되어 있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차에 치여 몸이 으깨진 채 끔찍한 상태로 길에 누워 있었고, 죽은 지 삼십 분이 된 어린 소년에 관해 핀란드 정부가 날인한 자료를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일이 일어나기 약 이 년 전에 앞으로 일어날 일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 어린 소년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켜졌습니다.
며칠 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집회 책임자 중 한 사람인 독일의 폰 블롬베르크 남작과 함께 앉아 있었습니다. 그분에게는 러시아 점령 지역 안쪽에서 데려온 어린 독일 소년이 있었습니다. 미국 점령 지역과 러시아 점령 지역이 맞닿는 경계 가까운 곳에서 데려온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에게는 어린 누이가 둘 있었습니다. 러시아 군인들이 들이닥쳐 그 소녀들을 바닥에 쓰러뜨리고 강간했습니다. 아버지가 딸들을 지키려고 달려들자 그들은 아버지에게 총을 쏘았습니다. 소녀들과 소년들을 수용소로 데려가 탄광에 집어넣었습니다. 낮에는 소녀들에게 석탄을 밀어 나르게 하고, 밤에는 옷을 벗겨 군인들 앞에서 알몸으로 춤추게 했습니다. 그중 하나는 제정신을 잃었고, 다른 하나는 어떻게 되었는지 잊었습니다만… 죽었습니다. 이 어린 소년은 어느 날 탈출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짐 속에 숨어 국경 근처까지 갔다가, 짐더미 밑에서 빠져나와 미국 점령 지역으로 넘어왔습니다. 그 아이가 온 지는 팔 개월인가 십 개월쯤 되었습니다. 영어를 꽤 잘했습니다. 그 아이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핀란드에서 그 어린 소년이 부활했다는 소식이 러시아 전역에 퍼졌어요. 모두 그 일을 알고 있었어요.”
다른 어린 소년은, 오늘 아침에 하다가 멈춘 이야기를 계속하자면… 차가 한 아이를 치고 깔고 지나가 몸을 으깨 놓았습니다. 그 아이는 길에 죽은 채 누워 있다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켜졌습니다. 다른 어린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다음 밤에는 몸에 보조기를 두르고 있던 어린 소녀가 치유되는 등의 일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무척 기뻐했습니다… 저는 그들의 말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회중 가운데서 역사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저기 앉아 있는 저 사람, ‘성령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저 사람은 어떤 일을 했고, 어떤 병이 있다.” 통역자가 그 말을 전해야 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정확히 맞았습니다. 한 번도 틀리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틀린 적이 없고 앞으로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틀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날 밤 숙소로 돌아가던 일이 생각납니다. 사람들은 아직 죽지 않은 다른 어린아이에게 저를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사흘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아이를 씻기지도 못했습니다. 차가 턱을 들이받아 나무 옆면에 부딪치게 했고, 작은 머리가 으깨져 뇌진탕을 입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아실 겁니다. 끔찍한 상태였습니다. 이런 일을 겪는 동안 아이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너무나 마음이 찢어져서, 제가 출발하려고 하면 호텔 문 앞에 드러누웠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들 위로 저를 끌어내야 했습니다. 대전도 집회 중에는 따로 방문하러 가지 않는 것이 집회 규칙이었습니다. 한 사람에게 가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합니다. 모두 집회로 오셔야 합니다.
그다음 날, 그 가엾은 젊은 여인이 밖에 있었습니다. 통역자는 여자분이었는데,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님, 적어도 내려가셔서 저 가엾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한마디라도 해 주시면 좋겠어요. 저분들의 어린 아들은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저기 누워 있어요.” 제가 “그분들을 올라오시라고 하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위층으로 데려왔습니다. 저희가 밖으로 나갔습니다. 물론 통역자를 통해서 이야기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집회에서는 제가 힘들게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서로 다른 통역자가 열다섯 명이나 있었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같은 말을 한마디 하면, 그 말이 모든 통역자를 거치기도 전에 저는 뒤로 가서 앉아 물을 마시고 한동안 쉴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말을… 소리를 내는데, “블럼프, 블럼프, 블럼프, 블럼프, 블럼프, 블럼프, 블럼프.”라고 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는 뜻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머크, 머크, 머크.”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렇게 또 다른 부족으로, 또 다른 부족으로, 또 다른 부족으로 전해져서, 서로 다른 열다섯 부족쯤을 모두 거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서 물을 마시고 백스터 형제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곤 했습니다. 그러다 “그리고 그분은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라고 말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면 다시 돌아가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제가 말을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 전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몇 분 정도 되는 어떤 메시지라도… 여기서 십 분, 십오 분이면 할 말을 거기서는 거의 한 시간 반에 걸쳐 전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저희가 내려오는데 그 젊은 여인이 남편과 함께 밖에서 저희를 만났고, 바닥에 엎드렸습니다. 핀란드 말로 무엇인가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작슨 양이 말했습니다. “와서 자기의 어린 아들을 낫게 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어요.” 의사들은 이미 아이에게는 인간적으로 아무런 희망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지만 저는 저분의 어린 아들을 낫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통역자가 그 말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다른 어린 소년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셨잖아요. 제 어린 아들은 아직 죽지도 않았어요.” 말하기를… 저는 의사가 사망을 선고한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세 번 보았습니다. 그중 한 사람은 제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 두 번째로 왔을 때 이 강단에서 간증했습니다. 해티 월드럽 양입니다. 기억하십니까? 애리조나주 피닉스였습니다. 심장암과 결장암으로 죽었습니다. 그다음은 한 여자… 아니, 남자였습니다. 제가 사는 도시에 사는 엘리야 페리라는 사람인데, 사고로 죽어서 의사가 데려다가 눕혀 놓았습니다. 죽은 상태였습니다.
해티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켜져 지금도 살아 있으며, 펜실베이니아 철도에서 일했습니다. 그다음은 여기 이 어린아이였습니다. 미주리주 케넷에서 온 이 여자분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분이 죽었다고 생각한 것을 압니다.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저 뒤쪽에서 앞 못 보던 어린 흑인 소녀가 치유되던 그날 밤의 일입니다. 지난번 저희가 여기 왔을 때 그 일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분이 죽었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모릅니다. 제 생각에는 혼수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그분은 멀리 캘리포니아까지 가서 암에서 치유된 일을 간증했습니다. 어쩌면 오늘 밤 여기 앉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죽었는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제가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어쨌든 그 세 사람이 죽었다는 의사들의 진술은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어린 소년은 물론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의식이 없었고,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사흘째였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병원으로 와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이곳을 떠나 병원에 가는 것은 규칙에 어긋납니다. 두 분의 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데 두 분은 그리스도인이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아니요.” 제가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그 어린… 제게 호의를 바라신다면 먼저 제 호의를 얻으셔야 합니다. 두 분은 그리스도인이 되셔야 합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두 분의 어린 아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목숨을 살려 주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되시면 하나님께 호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설령 하나님께서 아이를 데려가시더라도 말입니다. 아이는 어린 소년입니다. 겨우 여섯 살쯤 되었지요. 아이는 천국에 갈 것이고, 그곳에는 사고가 없을 것입니다. 두 분이 죄인으로 죽으면 결코 천국에 가지 못하고, 아이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죽어서 하나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두 분이 그리스도인이면, 언젠가 사고가 없는 그곳으로 올라가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으시면, 하나님께서 아이의 목숨을 살려 주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느 쪽이든 잃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저희는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 마음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일어났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자 그 가엾은 젊은 어머니가 (아마 스물두 살인가 스물세 살쯤 되었을 것입니다.) 말했습니다… 제게 다가와 무엇인가 중얼거리자 통역자가 말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네요. ‘이제 가서 제 아들을 고쳐 주세요.’라고요.”
제가 말했습니다. “자매님, 그 마음은 참 고맙습니다만, 저는 아이를 고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주 예수님께서 먼저 환상으로 보여 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가서 환상을 보세요.” 저는 “그 마음은 고맙지만,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주셔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여인이 “다른 아이를 위해서는 환상을 보셨잖아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가 구한 것이 아닙니다. 그때는 제가 이곳에 오게 될 줄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주셨습니다. 그분의 주권적인 뜻이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그러면 병원으로 와 주세요.” 제가 말했습니다. “안 됩니다. 규칙을 어기는 일이 됩니다. 방으로 들어가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병원에서 들으시는 것과 똑같이 여기서도 제 기도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들어가서 막…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그럼 방으로 들어가세요. 환상을 보실 때까지 기다릴게요.” 참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만… 제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주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억지로 하시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분께서 원하셔야만 합니다.” 아이작슨 양이 마침내 그들을 설득해 병원으로 가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병원에 가지 않고 집으로 갔습니다. 십 분쯤 뒤에 전화가 울렸습니다. 핀란드의 전화기를 한번 보셔야 합니다. 이렇게 긴 막대가 달려 있어서, 그것을 여기 뒤에 대고 이런 손잡이를 돌립니다. 그들이 전화를 걸어 물었습니다. “이제 환상을 보셨나요?” “아니요.” 십 분쯤 뒤에 다시 전화해서 물었습니다. “이제 환상을 보셨나요?”
아이작슨 양이 말했습니다. “환상을 전혀 못 보실 수도 있어요. 두 분은 그저 하나님을 섬기며 감사하세요. 그리고 두 분의 어린 아들이 나을 것이라고 믿으세요.” 하지만 집회 시간이 될 때까지 줄곧, 그 여인은 십오 분이나 이십 분마다 전화를 걸어 제가 환상을 보았는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물었습니다. 저는 “그분께서… 하나님께서 아이를 데려가시겠다고 제게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께서 데려가시려 한다면 저희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것뿐입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그래서 그가 말했습니다… 저희는 교회로 갔습니다. 그날 밤은 오늘 아침에 말씀드린 어린 소녀가 치유된 밤이었습니다. 그날 밤 돌아오는 길에 저희는 숙소 위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아이작슨 양은 자기 방으로 갔습니다. 잭 모어 형제님과 린지 형제님은 한방을 쓰고 있었습니다. 백스터 형제님과 제 동생 하워드가 함께 방을 썼습니다. 저는 환상 때문에 혼자 방을 씁니다. 그래서 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곳에 캐나다 친구분들이 계신다면 제 말을 언짢게 듣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캐나다에 있을 때 하워드가 그곳에서 파는 사탕을 주었는데, 거기에는 설탕이 별로 없어서, 아, 맛이 지독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들어가면서 동생이 말했습니다. “빌, 그 캐나다 사탕 기억해?” 제가 “응.”이라고 했습니다.
동생이 말했습니다. “이 핀란드 사탕을 한번 맛봐야 해.” 작고 네모난 사탕 두 조각이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손에 받았습니다. 성경 안에 넣어서 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에는 아주 크고 오래된 모양의 대리석 탁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탁자 위에 이렇게 내려놓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밤 열두 시쯤이었습니다. 그저 어스름할 뿐이었습니다. 어두워지지 않았습니다. 사월이라 벌써 거의 대낮처럼 밝아져 있었습니다. 거기는 일 년에 하루뿐입니다. 아시겠죠? 여섯 달은 어둡고 여섯 달은 해가 떠 있습니다. 한밤중에도 해가 비치는 나라입니다.
수천 명의 라플란드 사람들이 순록을 몰며 조그만 썰매 같은 것을 타고 라플란드에서 내려왔습니다. 순록은 혀를 다리 사이까지 길게 늘어뜨리고 있었고, 사람들은 그 뒤에서 이렇게 썰매를 타고 왔습니다. 사방에서 모여들었습니다. 메수할리 안에는 이만 오천 명이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 세 시쯤 제가 건물 안으로 들어갈 때, 메수할리 안에 이만 오천 명이 가득한 데다가 밖에도 한 줄에 서른 명씩 여섯 블록에 걸쳐 사람들이 빽빽하게 줄지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말했듯이, 아칸소 사람들 다음갑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섬기기 위해 어떤 어려움이든 뚫고 옵니다.
그렇게 위층으로 올라와 성경을 내려놓고 창가로 갔습니다. 사람들이 공원을 지나 내려오면서 일어난 일들에 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무척 기뻐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여자들은 큰 장화를 신고 있었고, 젊은 처녀들도 모두 그랬습니다. 아주 크고 두꺼운 치마를 입고 있었습니다. 겨울이나 여름이나 똑같이 그런 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며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얼마 뒤 저는 두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오,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 얼마나 놀라우신지요! 주님은 참으로 선하십니다! 그 어린 소년을 부활시키시려고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 밤에는 그 어린 소녀를 고쳐 주셨고, 그보다 조금 전에는…”
오늘 아침에는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그 도시의 주요 인사 중 어떤 관리 같은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어린 딸이 무엇인가로, 열병 때문에 등이 오그라들어 십 년쯤 몸을 제대로 쓰지 못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걸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집회에서 하나님께서 그 아이를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아이는 아주 정상적으로 걸어서 나갔습니다. 아, 정말 놀라운 밤이었습니다. 만니넨 씨와… 『치유의 음성』을 구독하고 그 안에 실린 사진을 보신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사람들이 짚고 다니던 목발 같은 것들을 모았는데, 단 하룻밤 집회에서 나온 것이 이렇게 큰 다발을 이루어 다 안을 수도 없었습니다. 초자연적인 일이 하나라도 일어나는 것을 보는 즉시, 그들을 위해 따로 기도해 줄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들이 한 일은 그저 벌떡 일어나서 그대로 걸어 나가는 것뿐이었습니다. 그저 믿었습니다. 여러분이 따로… 미국 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모두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쩐지 그렇지 않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아십니까? 너무 많은 교리를 주입받았습니다. 우리는 아무개 박사에게 가서 그것이 옳은지 물어보아야 합니다. 그분은 “글쎄, 그건 신학입니다.”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은 “그건 정신 감응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사람은 “마귀입니다.”라고 합니다. 아무개 박사는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라고 합니다. 또 다른 박사는 “그건 마귀에게서 난 것입니다.”라고 합니다.
아, 이러니 여러분이 믿을 수 없는 것도 당연합니다. 믿을 수 없는 것도 당연합니다. 아무개 박사에게 묻는 일을 그만두십시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받아들이십시오. 그것으로 결론을 내리십시오. 그분은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바리새인들과 그 무리도 그랬습니다. 이런 일을 해도 되는지, 저런 일을 해도 되는지 제사장에게 가서 물어보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고, 그분이 누구신지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그들이 성령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도 똑같습니다. 그리스도인 친구 여러분, 똑같습니다. 들으십시오. 그들에게는 교회도 있고,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안에 있는 생명의 알맹이, 곧 성령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분의 백성 가운데서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하고 계심을 보지 못합니다. 주님께서는 세상 끝까지 우리와 함께, 심지어 우리 안에 계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거기 서서 주님의 선하심을 찬양하며 커다란 창문 같은 곳으로 밖을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조금 어스름했습니다. 그래도 거리에서 신문을 읽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열한 시 반이나 열두 시쯤이었습니다. 모두 이미 자기 방으로 들어간 뒤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창가에 서서 저 큰 삼나무 산들을 바라보며 손을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서 있는 주위가 조금 밝아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제 옆을 보니 그분이 팔짱을 끼고 저를 바라보며 서 계셨습니다. 제 앞에는 아까까지 없던 길쭉한 꽃병 하나가 놓여 있었습니다. 높이가 이만했습니다. 그 안에는 제가 부활절 꽃이라고 부르는 꽃 두 송이가 있었습니다. 그 꽃을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종 모양이 달린 조그만 꽃인데, 노란색도 있고 흰색도 있고 부활절 무렵에 피어납니다. 저희는 그것을… 정확한 이름은 수선화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에는 자라지도 않는 꽃이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있었습니다. 이 꽃병 안에 있었습니다. 저는 ‘저게 뭐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보니 그중 북쪽을 향한 꽃 한 송이는 높고 큰 꽃병 너머로 늘어져 탁자 위에 납작하게 누워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래로 늘어져 있었고, 다른 한 송이도 아래로 구부러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을 바라보았습니다. 늘 그러하시듯 그곳에 서 계셨습니다. 키가 크고, 검은 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왔으며, 피부는 올리브색이었습니다. 맨발에 긴 흰옷을 입고 팔짱을 끼셨으며, 몸무게는 이백 파운드쯤 되어 보였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그 빛 바로 아래에 계십니다. 그렇게 서서 저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저는 말을… 몸을 돌렸습니다. 무릎을 꿇으려는데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동생이 네게 무엇을 주었느냐?” 제가 “사탕 두 조각입니다. 탁자 위에 놓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께서 “그것들을 먹어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손을 뻗어 그 사탕 조각들을 집고 한 조각을 입에 넣어 씹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밤 먹으려고 했는데 아직 먹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냥 내려놓고 주님을 찬양하러 저쪽으로 갔던 것입니다. 그 사탕 조각을 씹기 시작했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삼켰습니다. 제가 삼키자, 북쪽을 향해 납작하게 누워 있던 그 부활절 꽃이 “휙!” 하고 이렇게 곧게 섰습니다. 저는 그것을 바라보았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다시 그분을 바라보았습니다. “다른 조각도 먹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그것을 입에 넣었는데, 아, 맛이 지독했습니다. 똑같은 종류의 사탕이었고 작은 초콜릿 조각처럼 생겼는데도 그랬습니다. 입에 넣으니 전분 맛이 이럴까 싶었습니다. 그저… 제가 이렇게 입에서 꺼내자, 절반쯤 아래로 늘어져 있던 다른 부활절 꽃이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처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탕을 완전히 꺼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먹지 않으면 다른 아이도 죽을 것이다.” 저는 다시 입에 넣고 아주 빨리 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재빨리 삼켰습니다. 그러자 남쪽을 향해 기울어져 있던 이 꽃이 “휙!” 하고 일어섰습니다.
아이들이 차에 치였을 때 꼭 그렇게 쓰러졌습니다. 하나는 북쪽으로, 다른 하나는 남쪽으로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두 꽃이 모두 똑바로 서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 알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그 여인에게 전화하여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네 아들은 죽지 않고 살 것이다.’라고 말하여라.” 그분께서 제 곁을 떠나셨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침대에 앉아 있을 때처럼 온몸의 감각이 없었습니다. 손가락을 깨물고 손을 만져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 말만 할 수 있으면, 말을 할 수만 있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입술이 아주 두꺼워진 것 같았습니다. 성경을 바라보고는 복도로 뛰어나가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모어 형제님과 그분들을 아시는 분은 물어보셔도 됩니다. 저는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곧 문들이 열리고 사람들이 내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모어 형제님, 모두 나오세요. 아이작슨 자매님도요.” 모두 나왔습니다. 저는 “아이작슨 자매님, 저 젊은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당신의 아들은 죽지 않고 살 것입니다.’라고 전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 자매님이 리프트가 있는 곳, 아니, 여기서 엘리베이터라고 부르는 곳에 있는 낡은 작은 전화기로 갔습니다. 거기서는 위로 데려다주는 그 장치를 리프트라고 부릅니다. 그 작은 전화기를 돌려 아이 어머니의 집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아이가 죽어 가고 있다는 소식이 왔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아주 어린 아기를 아이 돌보는 사람에게 맡기고 남편과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곳 병원은 그냥 집 한 채였습니다. 환자들을 수용해야 했던 평범한 집이었습니다. 그래서 자매님이 병원으로 전화를 걸자 그들이 어머니를 전화로 불러 주었습니다. 아이가 죽어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전화를 받자 아이작슨 자매님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께서 방금 환상을 보셨어요. 당신에게 이렇게 전하라고 하셨어요.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젊은 어머니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이는 죽지 않을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젊은 어머니가 말을 할 수 있을 만큼 진정하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도 정말 잘 알아요. 불과 몇 분 전에 우리가 아이 곁에 서 있었는데, 아이가 침대에서 일어났어요. 벌써 씻겼고 물도 마셨어요. 아침에 집으로 데려갈 거예요.” 하나님께서 이미 그 여인의 기도에 응답하셨던 것입니다. 친구 여러분, 저는 그 아이에게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두 아이 중 어느 쪽에도, 누구에게도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그 일을 행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제게는 그것을 보여 주시고 “가서 이것을 전하여라. 가서 이렇게 말하여라.”라고 하셨을 뿐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그것이 저를 신유를 베푸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그 일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습니다.
제가 여기 리드 형제님에게 “어떤 사람에게 가서 어떤 말을 전해 주세요.”라고 하면, 그것은 제가 말을 전하는 것입니다. 친구 여러분, 리드 형제님과 그 밖의 많은 분처럼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설교자가 되도록 태어났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음악가가 되도록 태어났습니다. 오늘 밤 저 젊은 자매가 저것들, 실로폰을 두드리고 오르간과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런 것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음이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릅니다.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악기를 연주하라고 보내신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선견자로 태어났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악기를 연주합니다. 그것이 복음을 전하는 방식입니다. 설교자는 말씀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저는 환상으로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보내신 모든 증인들을 믿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찬송을 부를 때 그 찬송 가운데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없습니까? 여러분의 혼에 복을 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어떤 분은 설교자가 전하는 말씀을 통해 모든 것이 확증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주님께는 다른 은사들도 있습니다.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이며, 신유의 은사와 기적들을 행하는 일과 교사 등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모두 교회를 온전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그러니 믿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머리를 숙입시다. 리드 자매님…
제가 아는 한, 휠체어나 간이침대나 들것에 실려 들어왔다가 걸어 나가지 못한 분이 한 분도 없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오늘 밤 여기 한 여자분이 앉아 계시는데, 팔다리 중 한 곳이 부러졌거나 그런 것 같습니다. 성령께서 그분에게 어떤 사정인지 알려 주실지도 모릅니다. 그분은 모든 병과 고통을 고치시는 치유자이십니다. 오 주님, 이제 지난 몇 년을 돌이켜 보니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이제 저희는 본향에 하루 더 가까워졌습니다. 오늘 하루도 곧 책장이 넘어가려고 합니다. 역사에 또 하루가 더해질 것입니다. 언젠가 저 심판 때에 저희가 마주해야 할 하루입니다. 집회 순서가 더 남아 있습니다. 병자들을 위한 기도와 제단으로의 초청입니다.
오늘 밤 어디에 있든 주님의 종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강단에 서서 두려움 없이 복음을 선포하는 용감한 믿음의 사역자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님, 전 세계 모든 나라에 있는 그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 주옵소서. 이 낡은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의 피로 흠뻑 젖어 있습니다. 제단은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하고 부르짖는 눈물로 젖어 있습니다. 언젠가 주님께서 오실 것입니다. 저희는 그분을 뵐 것입니다. 아버지, 오늘 밤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제게 주어진 일입니다. 이 작은 무리는 주님을 사랑하기에 이런 폭풍우를 뚫고 모였습니다. 어떤 분들은 먼 거리를 운전해 왔습니다. 분명 여기 앉아 계신 분들 중에는 몹시 아픈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의문을 품고 앉아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하나님, 오늘 밤 모두가 행복하게 기뻐하며 치유되어 집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죄인들이 회심하고, 뒤로 물러났던 이들이 돌아오게 하옵소서. 영광스러운 밤이 되게 하옵소서. 이 집회를 통해 영광을 받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일으키시고, 주님의 종을 이 삶 동안 인도하도록 섬기는 영으로 주님의 천사를 보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 밤 그 천사가 이곳 제 곁에 서서 이 회중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녹음 공백] …천 개씩, 매주 전 세계로. 며칠 전 독일에서 답장을 받았습니다. 한 여자분이 관절염으로 여러 해 동안 몸을 쓰지 못한 채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분은 제 작은 책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을 읽었습니다. 독일어와 핀란드어, 스웨덴어, 아프리칸스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아, 그 밖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분은 작은 손수건을 받아 안내된 대로 속옷에 핀으로 달고 그 위에 손을 얹었습니다. 그리고 “자, 마귀야, 여기서 나와라.”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집 안을 가로질러 걸어갔습니다. 그대로 걸어갔습니다.
[녹음 공백.] 그 아이는 일사병에 걸렸던 것 같습니다. 낮 열한 시쯤 아버지와 함께 추수하는 밭에 있다가 “머리야!” 하고 울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아이를 집으로 보냈고, 아이는 어머니의 무릎에 누워 있다가 점심때쯤 죽었습니다. 엘리사에게는 작은 방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이 엘리사가 지나갈 때 쓰도록 옆에 작은 방을 지어 두었습니다. 그 안에는 침대와 의자, 물주전자가 있었습니다. 여인은 아이를 데려다가 선지자의 침대에 눕혔습니다. 눕혀 두기에 좋은 곳이지요? 그렇습니다. 남편이 왔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노새에 안장을 얹어라. 자, 앞으로 가거라. 멈추지 말아라.” 그가 말했습니다. “갈멜산에는 가지 마시오. 안식일도 초하루도 아니기 때문이오. 선지자는 산에 없을 것이오.” 선지자는 거기 있는 동굴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괜찮아요.”라고 했습니다.
그가 종에게 말했습니다. “이 노새에 안장을 얹고 앞으로 가거라. 내가 명하지 않는 한 멈추지 말아라.” 저는 그 말이 좋습니다. “앞으로 가거라. 멈추지 말아라.” 그 여인에게는 다른 길이 있었습니다. 선지자가 나왔다가 그 여인이 오는 것을 보고 자기 종 게하시에게 말했습니다. “저기 그 수넴 여인이 오는구나. 마음에 슬픔이 있구나.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하나님께서 내게 계시해 주시지 않았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선지자들에게 모든 것을 말씀해 주시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내게 숨기셨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는 잘 있느냐? 네 남편은 잘 있느냐? 네 아이는 잘 있느냐?”라고 했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저도 잘 있습니다. 제 남편도 잘 있습니다. 아이도 잘 있습니다.” 저는 그 말이 좋습니다. 아이는 시신으로 누워 있는데도 “모두 잘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여인은 그가 하나님의 선지자라는 것을 알았고, 그때를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지자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알았습니다. 그 선지자에게만 갈 수 있으면 하나님께서 왜 아이를 데려가셨는지 알 수 있을 터였습니다. 저는 그것이 좋습니다. 마르다도 예수님을 만났을 때 그렇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선지자가 그 여인을 바라보자 여인은 그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게하시는 자기 주인 곁에서 그 여인을 이렇게 홱 끌어 일으켰습니다. 그러자 여인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선지자에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자, 보십시오.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게하시야, 내 지팡이를 들고 앞으로 가거라. 누구에게도 인사하지 말고,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말아라. 누가 네게 말을 걸어도 대답조차 하지 말아라. 가서 이 지팡이를 아이 위에 놓아라.”
엘리사는 자신이 손대는 것은 모두 복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 여인이 그것을 믿게 할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저는 바울이 손수건을 사용한 것도 여기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죠?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기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엘리사도 자신이 축복한 것, 손을 얹은 것은 복을 받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병자에게 안수하는 규례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손대는 것은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과 앞치마를 가져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의 그림자가 사람들 위를 지나갔고, 사람들이 그것을 알아보았던 것입니다. 그 수넴 여인의 이야기를 조금만 더 계속해 봅시다. 저는 이 이야기가 좋습니다. 보십시오! 하지만 그 여인은 그 막대기에 믿음이 없었습니다. “주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단호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당신 곁에 꼭 붙어 있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허리를 동이고 길을 나섰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모두 울고 소리치며 야단이었습니다. 엘리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자, 보십시오! 죽은 아이가 누워 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엘리사는 방 안을 이리저리, 이리저리 왔다 갔다 걸었습니다. 지금은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방 안을 왔다 갔다 걸었습니다. 그러고는 가서 아이의 몸 위에 자기 몸을 포개어 누웠습니다. 자기 입술을 아이의 입술에, 자기 코를 아이의 코에, 자기 머리를 아이의 머리에 대었습니다. 그렇게 누워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안에 계셨습니다. 아이의 살이 따뜻해졌습니다. 엘리사는 일어나 다시 방 안을 이리저리 왔다 갔다 걸었습니다. 돌아와서 다시 아이 위에 엎드렸습니다. 자기 입술을 아이의 입술에, 자기 코를 아이의 코에, 자기 손을 아이의 손에 대었습니다.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를 했습니다. 여기서 그 일곱이라는 수를 자세히 설명할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시간이 없습니다. 일곱 번 재채기를 하고 살아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선지자 안에 계셨습니다. 그 여인은 그 선지자를 모셔 올 수만 있다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지자 안에 계셨으므로, 그 선지자를 만나기만 하면 아이에 대해 알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다시 살아 있는 모습으로 돌려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종 안에 계신 하나님을 존중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바울이 보낸 손수건을 통해 치유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 사도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가 사도일 뿐 아니라 선지자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몸에서 손수건과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자들 위에 놓았습니다. 그러자 악한 영들이 그들에게서 나가고 그들이 치유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머리를 숙입시다. 주 예수님, 제 앞에 손수건들이 놓여 있습니다. 어쩌면 어딘가 목화밭 뒤 작은 오두막에서, 눈이 먼 연로한 아버지 한 분이 오늘 밤 낡은 작은 취사용 난로 뒤에 앉아 이 손수건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저 멀리 어떤 어머니가 손수건이 언제 돌아올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병든 어린아이가 침대에 누워 있고, 지금 아이를 재우려고 씻기면서 이 손수건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그 모습들을 굽어살펴 주옵소서.
한 저술가의 글에서 이런 이야기를 배웠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이집트에서 나와 홍해에 이르렀을 때, 한쪽에는 산들이, 다른 쪽에는 사막이 있었고, 파라오의 군대가 다가오고 있었으며,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그 글에는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기둥을 통해 진노한 눈으로 내려다보셨다. 그러자 바다가 겁을 먹고 뒤로 물러났으며, 이스라엘이 건너갔다.” 하나님, 오늘 밤 제가 이 손수건들 위에 손을 얹을 때, 이 손수건들이 병든 사람들에게 닿으면 하나님께서 다시 그 불기둥을 통해 진노한 눈으로 내려다보시고, 병이 사람들에게서 떠나가게 하옵소서. 그들이 건강과 힘의 약속된 땅으로 건너가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 목적을 위해 주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손수건들을 축복합니다. 아멘.
[좋아, 빌리. 몇 번부터지? 오십 번부터 백 번까지? 뭐라고 했지? 그중 몇 번부터 부를까? 앞부분? 일 번부터 십오 번까지? 뒷부분을 부르자. 그 마지막 부분을. 그쪽을 부르자.] 오늘 오후에 나누어 드린 T 기도 카드를 부르겠습니다. 팔십오 번부터 백 번까지 부르겠습니다. 보통 강단에 모실 수 있었던 분은 열다섯 분 정도였습니다. 그다음에는 회중을 위해 기도합니다. T-85번을 가지신 분이 누구십니까? [팔십오, 구십, 구십오, 그렇지. 좋아.] 팔십육, 팔십칠, 팔십팔, 팔십구, 구십 번부터 백 번까지, 먼저 줄을 서십시오. 나머지 분들은 잠시 이쪽으로 저를 보십시오. 오늘 밤 여기서 치유받기를 원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손을 들고 “브래넘 형제님, 저는 치유받기를 원합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기도 카드는 없지만 그래도 치유받기를 원합니다,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하실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보십시오. 이 줄마다 앞뒤로 온통 손을 든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그리스도인 친구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제가 여러분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도록 충분히 증언해 주셨습니다. 이쪽을 보면서 기도하시고, 제가 전하는 이 이야기가 진실이라고 믿으신다면 그대로 받아들이십시오. “이것은 진실이다.”라고 하십시오. 모든… 성경이 뒷받침하고, 과학이 입증하며, 여러분이 직접 보는 것이 뒷받침합니다… 성경은 “두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을 확증하라.”라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에 그렇게 나와 있다고 하실 분은 “아멘.” 하십시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보여 주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이 옳다는 것입니다. 자, 여기 오늘날의 과학적 증거가 있습니다. 동일한 불기둥입니다! 권리가 있습… 여러분에게는 조지 J. 레이시에게 물어볼 충분한 권리가 있습니다. 조사해 볼 충분한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기 이 책에 주소와 모든 것이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 있는 간증들과 그 모든 일은 하나같이 진짜입니다. 직접 물어서 확인해 보십시오. 전화를 걸어 보십시오. 조금 의심스러우시다면 전화 요금은 제가 내겠습니다. 그다음으로, 성령께서 이곳에서 밤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실 때 행하신 것과 똑같은 일들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 증인이 셋입니다. 성경과 과학, 그리고 지금 이곳에 계시면서 그 일을 행하시는 성령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죄가 될 것입니다. 물론 불신은 죄입니다. 존재하는 유일한 죄입니다. 보십시오… 이번 주에는 그 주제까지 말씀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 아들이 기도 줄을 세우고 있는 동안에 말입니다. [안내위원 몇 분이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열다섯 분이 다 왔니? 좋아.] 카드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혹시 귀가 들리지 않아 일어서지 못한 분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곁에서 그분을 가리켜 줄 사람도 없을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기도하고 계시기 바랍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친구 여러분, 제가 조금 의아하게 여기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잠시 생각해 봅시다. 어떻게… [저분이 첫 번째 환자입니까? 여기로 모셔 오십시오.] 제가 놀라는 것은 이것입니다. 성령을 믿는 사람들은 초자연적인 일을 믿도록 배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실제로 권능을 행하시고, 추호의 의심도 없이 입증되는 것을 보면, 제 생각에는 모두 거의 천국 본향으로 날아갈 듯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때로는 앉아서 “아, 참 좋았습니다. 네, 주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라고 합니다. 그러고는 그저 하루 일과 중 하나였다는 듯 집으로 갑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아프리카에서 성령께서 회중 가운데 역사하시며 누구를 불러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 사람의 삶에 있는 어떤 죄나 그가 한 일을 말씀해 주신다면, 형제님, 네 시간 동안 외치는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잠잠하게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모두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그리스도께 마음을 드릴 것입니다. 거기서는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부르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초자연적인 일 하나만 보여 주면 됩니다. 그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성경에서 읽었기에 그것을 보면 믿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모두 다른 무엇이라고 설명하며 없던 일로 돌려 버립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가 아무런 진전을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부흥이 없는 것입니다. 며칠 전 빌리 그레이엄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전국을 다니고 온갖 곳을 다 가 보았지만, 부흥은 없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래요, 빌리. 맞습니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그분과 이야기하게 되면 그 이유를 말해 주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조지 제프리스가 “성령 침례를 가르치고, 그 자리를 지키십시오.”라고 말한 대로 했다면, 그분은 그곳에 그대로 머물렀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레위 페트루스 곁에 서 있었을 때, 그리고 제 바로 옆에 앉았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도 직접 영국에 가서 성령 침례를 받겠습니다.” 좋습니다. 저 사람들이 그분을 차갑게 얼려 죽이기 전에 그 일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그분이 안타깝습니다. 그 수많은 사역자들이 그분을 계속 억눌러 두려고 합니다. 제 생각에 그 젊은이는 정말로 벗어나 나아갈 사람인데, 묶여 있습니다. 무엇이 진리인지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그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모두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 젊은이들 가운데 하이먼 애플먼이 있습니다. 그분을 위해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며칠 뒤에 만나기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에 관한 환상을 제게 주셨습니다. 좋습니다. 이미 주셨습니다.
자, 자매님. 잠깐 이리로 오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나오실 때, 무슨 토템 기둥 같은 것을 만지러 오듯이 오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그저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저도 어떤 물건이나 저 마이크보다 나을 것이… 물론 저는 마이크보다는 낫습니다. 우리는 인간이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나오실 때는 주님 앞으로 나아오고 있다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경외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무엇인가 행하실 것을 온 마음으로 믿으며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러면 구한 것을 받을 것입니다. 경외하며 나오십시오. 예수님 앞에 엎드렸던 마르다처럼 나오십시오. 마르다는 “주님, 주님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제 오라비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주님께서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시든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바로 그런 것입니다.
자, 자매님. 오늘 밤 첫 번째 환자이시니, 저와 잠시 어떤 장면을 생각하며 몇 분 동안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우리가 성경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 봅시다. 자매님이 길을 걷다가 나사렛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이 양복과 셔츠를 입고 이 넥타이를 매고 계셨습니다. 자매님은 그분께 다가가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라고 말할 것입니다. 저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릅니다. 아무 문제도 없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그 사실을 말씀해 주실 것이니 분명히 아십시오. 그저 속이려고 여기 오셨다면, 몇 분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좋습니다.
자매님이 아주 신실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면, 저는 그렇다고 믿습니다만, 주님께 나아가시면 그분도 저처럼 말을 걸기 시작하실 것입니다. “여인이여.” 하시든지 무슨 말씀을 하시면서,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셨듯 잠시 대화를 나누실 것입니다. 그러고는 곧바로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짚어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네가 죄 가운데 살고 있구나.”, 또는 “네가 어떤 일을 했구나.”, “종양이 있구나.”, “결핵이 있구나.” 하시든지 무엇이든 말씀하실 것입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려 주실 것입니다. 그러고는 말씀하실 것입니다… 자매님이 “주님, 저를 도와주시겠습니까?”라고 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네가 믿으면 내가 할 수 있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자매님은 “주님, 믿습니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자, 네 믿음대로 네게 이루어질지어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자신의 종들에게 역사하셔서 똑같은 일을 행하십니다. 동일한 예수님이십니다. [괜찮으시면 조금만 높여 주십시오. 조금만 더 크게요. 그렇습니다.] 그 찬송에는 주님의 천사가 좋아하시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제가 이 여자분을 서너 번 보았는데 아무 반응도 없습니다.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니 기름부음을 주시러 그분께서 아직 이곳에 오시지 않은 것입니다. 자, 자매님과 제가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그러면 어쩌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삶을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그것을 믿으십니까? 제가 알지 못한다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제 평생 자매님을 만난 적이 없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그것을 알려 주실 수 있고, 또 알려 주신다면 기쁘시겠습니까? 그러면 그것이 확증해 주겠… 제가 지금 말씀드렸다면… 자, 보십시오. 회중이 이 점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 여자분도 낯선 분이고 저도 낯선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이것만 이해하신다면, 하나님께서 행하실 경우 바로 여기 이 여자분 한 사람의 일만으로도 오늘 밤 내내 확신하기에 충분해야 합니다. 그분께서 한 사람에게도 말씀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것은 그분께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여자분이… 이쪽을 보십시오. 자매님, 저는 자매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요? 저는 이분과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저기 계신 여러분 모두와도 모르는 사이입니다. 여러분에 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단 한 가지만이라도 계시해 주신다면, 이 회중이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반드시 여기 강단 위에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기 계신 여러분, 지금 기도 카드가 없는 모든 분도 이쪽을 보며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기도하기 시작하십시오. 여러분을 도와주시고 믿음을 주시기를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주님의 천사는 저희가 강단에서 시작하기도 전에 오실 것입니다. 친구 여러분, 저는 성경의 진리를 전했습니다. 회중 가운데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 위로 무엇인가 나타나는 것을 볼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오늘 밤에는 교회가 가득 차지도 않았으니, 우리는 모두 한집안 사람들 같습니다. 아시겠죠? 그저 여기 앉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도 카드가 없는 분 중 누군가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꼭 기도 카드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님을 보실 수 있도록 말입니다. 자매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매님 말입니다! 믿으십니까? 그러면 자매님 옆에 있는 여자분이 기도하고 계시는군요. 그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매님, 기도하고 계시지요? 저기 파란 옷을 입으신 자매님. 네! 제가 여기 이 여자분에게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만… 기도 카드가 있으십니까? 기도 카드가 없으시군요.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임을 믿으십니까? 믿으시는군요! 자매님께는 사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멀리 떨어져 있는 누군가를 생각하고 계십니다. 사실입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여러 병이 겹쳐서 문제가 아주 많은 여자분입니까? 신경이 예민하고 마음이 불안하며 돈도 떨어진 분입니다. 그렇습니까? 그것이 사실이라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중년쯤 된 여자분입니다. 좋습니다. 일어서십시오. 사실이라면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드십시오. 이제 집에 가셔서 바로 그 손을 그 여자분에게 얹으십시오. 그러면 그분은 나을 것입니다.
자! 믿으십니까? 이제 성령께서 여기 계십니다. 자매님, 이쪽을 보십시오. 제가 그분의 선지자임을 믿으십니까? 네. 이제 자매님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압니다. 암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 암은 심합니다. 유방에 암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렇습니까? [“맞습니다.”] 오른쪽 유방입니다. [“네. 맞습니다.”] 좋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셔서 나음을 입으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제 주님의 천사가 여러분 앞에 계십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자매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임을 믿으십니까? [“네.”] 제가 그 천사에 관해 말씀드린 것이 진실이라고 믿으십니까? [“네.”] 자매님도 누군가를 생각하고 계십니다. 아드님이군요. 아드님은 사역자입니다. 그렇습니까? 병원이나 요양원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드님 때문에 걱정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아들을 축복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곳에서 나오게 하옵소서. 주님, 그를 낫게 하옵소서. 여기 계신 이 귀한 연로한 어머니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불명확한 말.]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자, 자매님. 믿으십니까? [“네.”]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셨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제가 그분의 선지자임을 믿으십니까? [“네.”] 종양이 있으시군요. [“네, 그렇습니다.”] 맞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 종양이 귀, 왼쪽 귀 뒤에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까? 여기서는 보이지 않지만 바로 뒤에… 그렇군요. 좋습니다. 이제 가셔서 나음을 입으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으십시오.
소매를 걷어 올리고 거기 앉아 계신 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임을 믿으십니까? 상태가 좋지 않아서 거기 앉아 울고 계시는군요. 고혈압이 있으십니다. 그렇습니까? 치유받지 못하면 머지않아 뇌졸중으로 죽게 될 것입니다. 알고 계시지요? 그렇다면 일어나서 치유를 받아들이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기 계셔서 회중 가운데서 선생님을 지목하여 말씀하시는데… 자, 하나님의 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선생님도 죽음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병세가 더 나빠질 수 없을 만큼 심합니다. 아주 심한 당뇨병을 앓고 계십니다. 그렇습니까? [“맞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선생님을 도울 수 없습니다. 오늘 밤 하나님을 구원자와 치유자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아니, 치유자로 말입니다. 구원자로는 이미 받아들이셨습니다. 이제 그분께서 선생님의 치유자가 되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자, 형제님, 그곳에 믿음을 두십시오. 몸을 곧게 펴고, 완전히 정상이고 건강한 사람처럼 행동하며 가십시오. 할렐루야!
믿으십니까? 저기 끝에 앉아 계신 선생님, 탈장이 있으시지요? 자매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자매님이 그분을 위해 기도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르고 본 적도 없습니다만,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뒤에 앉아 있는 저 남자분은 두려움이 많습니다. 모르고… 신경이 몹시 예민하고 불안합니다. 전립선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아시지요. 선생님도 치유를 받아들이고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선생님. 주님의 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오십시오. 믿으십니까? 선생님께 진실한 마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임을 믿으십니까? 저는 평생 선생님을 본 적도, 선생님에 대해 들은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아기를 위해 오셨군요. 그렇습니까? [“네.”] 그 아기는 종양 때문에 외과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른 종양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 종양은 입 안쪽 턱에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거나 연락을 주고받고 계시지 않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까? [“토빈 의사 선생님입니다.”] 맞습니다. 네. 아기 수술에 관해 알아보려면 이곳으로 와 보라는 조언을 받으셨군요. 형제님, 제가 형제님의 생각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여기 계십니다.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신 주 하나님, 이 아기와 이 남자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불명확한 말.] 수술이 잘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기가 정상적인 상태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여러분 모두가 바로 지금 믿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자매님, 믿음을 가지고 오십시오. 그 위장병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가셔서 먹고 싶은 것을 드십시오. 그것을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가셔서 그렇게 하십시오. 바로 저쪽 어딘가에 어린 소녀가 있는데, 무슨… 제가 봅니다… 어린 소녀 둘이 여기 제 앞에 서 있는 모습이 자꾸 보입니다. 어딘가에 있습니다. 목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습니다. 편도선 같은 것인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제 앞에 보이는데 아이들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누군가 아래에 있는 모양입니다. 저기 있군요. 그렇습니다. 저 두 아이입니다. 어머니, 가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성령께서 여기 계십니다. [불명확한 말.] 온전하게 되고 싶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치유를 받아들이십시오. [불명확한 말.] 그렇습니다. 이것이 옛날 그대로의 오순절 집회입니다.
바로 저 뒤에 앉아 계신 선생님, 그 자리에서 일어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 방광병을 고쳐 주십니다. 바로 저 뒤, 줄 끝에 앉아 계신 분, 그 방광병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일어나서 치유를 받아들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생님을 낫게 하십니다. 어떻습니까? 이제 여기서 치유받기를 원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