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친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밤 다시 돌아와 왕을 섬기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영원히 꺼지지 않는 사랑, 결코 실패하지 않는 권능, 한없는 은혜를 나타내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분,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장차 오실 분, 다윗의 뿌리요 자손, 새벽별, 샤론의 장미, 골짜기의 백합화이십니다. 여러분이 말할 수 있는 모든 좋은 것, 모든 옳은 것, 그 모든 것이 바로 그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 안에서 완전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완전합니다. 오늘 오후에는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니 오늘 밤은 병자들을 위한 치유 예배입니다. 오늘 오후는 제가 복음을 전할 차례였습니다. 오늘 밤은 제가 진실을 말했는지 아닌지를 하나님께서 확증하실 차례입니다. 누가 설교하거나 말하거나 어떤 주장을 한다면... 사람은 무엇이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그렇다고 하시기 전에는, 그 주장만으로 정말 그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면 그것이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때는 그것이 진리입니다. 히브리서 11장 2절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은사들에 대하여 증언하신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참됩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여러분도 믿으시지요? 그분은 그렇게 하십니다. 자신의 은사들에 대하여 증언하십니다.
오늘 밤에는 설교하는 대신 간증을 하고 싶습니다... 성경을 좀 읽고 간증을 한 다음, 기도 줄에 설 분들을 부르겠습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을 제가 압니다. 여러분은 아침에 일하러 가셔야 하지요. 제가 돌아오는 것이 조금 늦었고, 빌리도 저를 데리러 올라오는 것이 조금 늦었습니다. 사실 오는 길에 빌리를 만났습니다. 제가 저쪽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다가 서로 차를 바꿔 타고, 곧바로 이곳으로 왔습니다. 언덕을 넘어오면서 사람들이 “오직 믿으라”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제가 조금 늦었습니다. 내일 오후에 있을 사도들에 관한 예배를 기억하십시오... 저는 언제나 그것을 사도들 안에서 행하신 성령의 역사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사도들 안에 계신 성령께서 모든 시대를 위한 본을 보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때의 성령은 지금도 같으십니다. 성령께서 그때 그 교회에 행하신 일을 지금 이 교회에도 행하십니다. 이 교회가 그때 그 교회처럼 성령께 순종하기만 한다면, 똑같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으십니까?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저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위대하고 거룩한 삼위일체에서, 그 시대에... 모두 한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 안에 계신 하나님, 곧 아버지의 시대, 아들의 시대, 성령의 경륜입니다. 모세와 율법 아래 있던 아버지의 시대에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거부했다면, 곧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그분의 명령을 어겼다면 그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말로 사람의 아들을 대적하면 그는 용서받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님을 대적하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나 그는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오늘 밤 성령을 거부하는 것은 모세 시대에 아버지 하나님을 거부하거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이 땅에 다니실 때 그분을 거부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일입니다. 그때 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던 것처럼...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그들이 문에 피를 바르고 그렇게 했기 때문입니다. 별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종교를 세우고, 그것을 보편적인 종교로 만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오셔서 그 밑바탕을 송두리째 뒤엎으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을 사기꾼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분은 성경에서 오시리라고 한 바로 그분이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분을 거부했습니다... 교회가 그분을 거부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떠나신 뒤에 성령께서 오셨습니다. 이제 그들은 예수님 위에 기반을 세워 놓고 성령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해 오던 그대로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번 주에 그것을 다루고 싶습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이 모든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확실히, 충분히 이해하실 것입니다.
이제 사도행전 2장 22절부터 그분의 말씀을 읽을 테니 주의 깊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베드로가 말하고 있고,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때는 성령께서 부어지신 서기 33년 오순절입니다.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들을 들으라. 너희 자신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님을 통하여 기적들과... 이적들과 표적들을 너희 한가운데서 행하사 그분을 너희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정받은 사람으로 삼으셨느니라. 주의 깊게 들으십시오. ...나사렛 예수님, 하나님의 인정받은 사람...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입증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적들과 표적들과 기적들로 너희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정받은 사람... (하나님께서 그분을 통해 행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희 자신이 증인이라. 제가 말씀드립니다. 천구백 년 전에 자기 백성 가운데서 거부당하신 바로 그 예수님께서 오늘 밤 성령의 모습으로 똑같은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때와 똑같이, 아니 그보다 더 거부당하고 계십니다. 같은 일입니다. 이제 요한복음 5장을 읽겠습니다. 28절부터 읽고자 합니다. 이 말에 놀라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가 오고 있나니 선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내 심판은 참되니... 의로우니라. 내가 내 뜻을 구하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구하기 때문이라. 내가 만일 내 자신에 대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니라. 나에 대하여 증언하시는 다른 분이 있는데 나는 그분께서 나에 대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된 줄을 아노라.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그가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나온 증언은 받아들이지 아니하며 다만 너희가 구원을 받도록 이것들을 말하노라. 그는 타오르며 빛나는 등불이었노라. 너희가 한동안 그의 빛을 기뻐하기 원하였느니라. 자, 주의 깊게 들으십시오. 그러나 내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나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끝마치게 하시는 일들 즉 내가 행하는 바로 그 일들이 나에 대하여 증언하되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증언하느니라. 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에 대하여 증언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가 나를 판단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너희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하나님께서 이미 너희를 판단하셨기 때문이다”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와서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그것이 진리임을 확증하셨다. 아버지께서 자신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증언은 참됩니다. 성경이 그분의 아들에 대해 말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사야가 너희에 대해 잘 말하였도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서 35장은 그분이 하실 일을 정확히 말했습니다. 다리 저는 자가 수사슴처럼 뛰는 일 등이 일어나리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해가 지는 모습 같은 것을 보고 시대의 표적들을 분별할 줄 아는구나. 그러나... 아니,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하지 못하는구나.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나의 날도 알았을 것이다.”
친구 여러분, 오늘 밤 제가 읽어 드리는 바로 이 주 예수님께서 오늘날 이 땅에 계시며, 자신이 하신 말씀을 이루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이 진리임을 증언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일부러 의심하려 하지 않는 한, 의심할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한 가지를 배워 온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완전히 뒤바꿔 놓는 것을 보게 되는 일입니다. 바로 그것이 유대인들의 문제였습니다... 예수님을 거부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한 가지를 배워 왔습니다. 랍비는 “우리는 그것을 바꿀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비추어 보면 예수님은 옳으셨고, 메시아이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다른 길을 세워 놓았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똑같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방식으로 일하시고, 자신의 이적들을 행하시려고 여러 방식으로 역사하시는데,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각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방식대로 해 놓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그분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보내실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기뻐하십시오.
이제 간증을 하고 싶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제 부흥 집회의 주제는 이것입니다. 온 세상에 (지금 저는 세 번째로 세계를 순회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전하는 이 말씀들 때문에, 사탄은 제가 아는 온갖 비판자와 온갖 형태의 비판을 통해 저를 끌고 다녔습니다. 사탄은 그것을 무너뜨리려고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했습니다. 제 말은, 그렇게 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매번 하나님께서 그것을 승리로 이끄셨고, 매번 승리를 거두셨습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정부 요원들이 검증했고, 어디서나, 여러 나라에서도 검증했습니다. 그때마다 제 육체에는 가시가 있습니다. 저를 따라다니며 치거나 괴롭히려 하는 사탄의 천사입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경우에 성령께 패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에 수백, 수천 명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시며 승리를 거두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내 자신에 대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나, 나는 다른 이에 대하여 증언하노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와서 “내가 치유자다”라고 한다면,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해 증언하는 것이고, 그 증언은 참되지 않습니다. 치유자는 한 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도 한 분, 곧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한때 잃어버렸던 관계를 다시 회복하시려고 죽으신 분이 그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질병과 구원을 위해 마련된 희생물이십니다. “그는 우리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예수님께서 친히 이곳에 계셨을 때... 사람들이 분명히 이해하도록 제가 다시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이 매일 만나는 사람처럼 이 거리로 걸어 나오신 평범한 사람이셨습니다.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이셨습니다.
저는 저 성전에 있던 시므온을 생각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 늙은 현자였습니다. 그는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음을 보지 않으리라는 말씀을 성령께 받았습니다. 누가복음 2장, 그 대목을 읽어 보십시오. 그는 자기가 그리스도를 보게 되리라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성령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두 분이 아니라 한 분뿐이십니다. 그러므로 시므온과 함께 계셨던 바로 그 성령께서 오늘 밤 이곳에 계십니다. 자, 보십시오. 여든 살이나 그보다 더 된 노인, 긴 백발과 수염을 지닌 늙은 현자입니다. 사람들 사이에 아주 잘 알려진 분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교사요 스승인 그는 율법에 관해서는 흠이 없어야 했습니다. 성령께서 그에게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음을 보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며 다녔습니다. 그 시대의 교회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했겠습니까? 그 노인이 정신이 좀 이상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그렇게 증언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그렇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은 진리입니다. 그래서 그는 계속 증언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디엔가 자신을 믿는 적은 수의 남은 백성을 두셨습니다. 때로는 노아의 시대처럼 한 사람까지 줄었고, 때로는 아주 적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자신을 믿을 누군가를 늘 두셨습니다. 그분께서 신뢰하시며 손을 얹고 “이 사람이 내 사람이다” 하실 수 있는 누군가를 말입니다. 아시겠죠. 땅 위에는 언제나 남은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소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던 때에는 오늘날처럼 신문이나 라디오, 텔레비전이 없었습니다. 소식은 그저 입에서 귀로 전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 몇몇 박사가 야곱의 별이 떠오르기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방에서 그 별을 따라와 언덕에서 그분께 경배했습니다... 아니, 베들레헴 구유에서 어린아이이신 그분께 경배했습니다. 그리스도교의 전통에서 말하듯 갓난아기가 아니라, 아마 두 살쯤 된 어린아이였습니다. 헤롯은 즉시 가서 두 살 이하의 아이들을 죽였습니다. 태어난 지 몇 시간밖에 안 된, 젖을 먹는 갓난아기였다면 왜 두 살부터 그 아래의 아이들을 죽였겠습니까? 아시겠죠. 사람들이 이렇게 혼동할 수 있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분은 어린아이였습니다. 어린아이는 갓난아기가 아닙니다. 두 살 된 아이입니다. 박사들은 동방에서 별을 따라왔고, 그 별이 그들을 그 아이에게로 인도했습니다. 목자들은 언덕에 있었습니다. 저 밖에서 양을 치던 가난한 사람들 무리였습니다. 12월 25일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가톨릭에서 나온 것입니다. 4월 무렵이었습니다. 12월 25일이면 유대 땅도 인디애나만큼 춥습니다. 그러니 그 눈 속에서 언덕에 누워 양을 지키고 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저 사람들이 정해 놓은 것인데,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12월 25일에 태어나지 않으셨습니다. 한 번 그곳에 가서 사람들이 그것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 보십시오.
그런데 어쨌든, 목자들은 천사들의 음성, 노랫소리를 듣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서 자신들이... 아니, 베들레헴으로 내려가서 자신들이 본 광경을 전했고,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유대인의 율법에 따르면 여드레가 될 때마다 아이의 어머니는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정결례와 아이의 할례를 위해 와서 희생물을 드려야 했습니다. 이제 기도 줄을 준비하기 전에, 잠깐 한 장면을 그려 봅시다. 그 광경을 떠올려 봅시다. 저 멀리 유대 땅에 별에 관한 소문이 퍼졌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찾아왔고, 별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거리에서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그런 것을 믿는 저 광신자들 말이야, 알지?”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한 노인이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이라고 해 봅시다. 사람들이 모두 경배하기 위해 이 건물 안에 서 있습니다. 그때 그 땅에는 수많은 유대인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세금 등록을 하러 그곳에 와 있었습니다. 당시 그 땅에는 아마 이삼백만 명의 유대인이 있었을 테니, 유대인들 사이에서 날마다 오십에서 백 명이나 되는 아기가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러니 날마다 정결례와 아이의 할례를 위해 서 있는 줄에는, 아이의 정결례에 쓸 희생물을 든 어머니가 적어도 오십 명은 있었을 것입니다. 월요일 아침이라고 해 봅시다.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수천 명의 사람이 성전을 들락거립니다. 길을 따라 보니 작은 사슬을 쥔 여자가 있습니다. 사슬 끝에는 어린양이 매여 있습니다. 부유한 여자입니다. 고운 레이스와 비단옷을 입고, 아주 곱게 싸인 자기 아기를 이렇게 안고 있습니다. 같은 교회에 다니는 이웃 여자와 아기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이야기하며 이런저런 말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그 줄을 따라가 봅시다. 저 아래에 열여덟이나 열아홉 살쯤 된 어린 처녀가 얼굴에 베일을 쓰고 서 있습니다. 산비둘기 두 마리를 들고 있는데, 가난한 사람이 드리는 헌물입니다. 가난한 사람이지요. 그리고 품에는 아기를 안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이 말했습니다. “저기 봐, 그 마리아야. 저 아이가 그 사생아란 말이지. 저 요셉하고 결혼도 하지 않았다면서, 이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 아기를 가졌대. 가까이 서지 마. 뒤로 물러나.” 이것을 생각하면 오늘날 그분의 교회가 떠오릅니다. “물러서. 그분에게서 떨어져.” 아시겠죠. “물러서. 그분 주위는 비워 둬.” 그러나 그 어머니의 품을 보십시오. 그 아기는 고운 아마포에 싸여 있지 않습니다. 포대기에 싸여 있습니다. 포대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곳에서 사람들이 제게 설명해 준 바로는, 소가 쟁기질할 때 멍에가 목을 쓸리게 하니까 그 둘레에 천을 감아 놓는데, 그것을 ‘포대기’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구유에는 아기를 쌀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못 같은 데 걸려 있던 이 낡은 포대기 천을 풀어 아기를 감쌌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가운데 어떤 이들은 옷을 입고 행동하고 처신하는 모습이 그렇습니다만, 정작 하늘의 구주께서는 누더기에 싸여 계셨습니다.
그녀는 아기를 안고 있었습니다. 그 어린 순결한 마음속으로 그 아기가 누구의 아이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누구의 아이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밤 그 아기를 마음에 모신 사람은 누구나, 세상의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압니다. 사람들은 멀찍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포대기에 싸인 어린 아기를 안고 있습니다. 세상의 구속주, 우리 가운데 육신이 되신 바로 하늘의 하나님께서 포대기에 싸여 계십니다. 그녀는 품 안의 아기를 살살 흔들어 주고 함께 놀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그 아기를 주셨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조금 앞으로 나아가고, 제사장이 다음 사람을 불렀습니다. 기도 줄에 서 있을 때처럼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반 블록쯤 떨어진 저쪽 기도실을 봅시다. 시므온이라는 늙은 설교자가 앉아 성경을 읽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불법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즈음,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는 성령의 약속을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셨다면,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실 때가 된 것입니다. 성령께서 “시므온아, 일어나라!”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러분은 영의 인도를 받는 것을 믿으십니까? 시므온이 일어나서 “예, 주님?”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좋다. 걷기 시작하여라.” 자, 그가 갑니다. “순종이 희생 헌물보다 낫다.” 밖으로 걷기 시작합니다. 그는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그저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갑니다. 성전을 지나 사람들 무리를 돌아 나옵니다. 어느새 아기들이 늘어선 그 긴 줄에 이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 걸어옵니다. 아! 곧장 와서는 이 작은 아기, 사람들이 수치스럽게 여기는 아기를 안은 젊은 여자 앞에 멈춰 섰습니다. 그리고 아기를 들어 자기 품에 안았습니다. 눈물이 그의 흰 수염을 타고 흘러내립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주여, 이제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이 평안히 떠나도록 허락하소서.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온데.” 어떻게 된 것입니까? 그는 그리스도를 뵙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그리스도를 보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대개 기대하는 바로 그것을 얻게 됩니다. 비판하려고 집회에 오면 마귀가 비판할 것을 많이 보여 줄 것입니다. 복을 받으려고 집회에 오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입니다. 무엇을 기대하든 여러분은 그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시므온은 주님을 뵙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때 그를 그곳으로 곧장 인도하셨습니다. 들으십시오. 깊은 곳이 깊은 곳을 부를 때에는 거기에 응답할 깊은 곳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여기 안에 무엇인가, 창조된 것이 있다면, 그 창조된 것이 존재하기 전에 창조자가 그것을 창조해야 합니다.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물고기의 등에 지느러미가 있기 전에 물고기가 헤엄칠 물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지느러미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안에 하나님을 더 갈망하며 부르짖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저 밖에는 그 갈망을 더 채워 주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여기 계신 분 중에 신유를 믿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형제님, 설령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거기에는 반드시 어떤 실재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 안에 신유를 갈망하며 부르짖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어딘가에 샘이 열려 있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다른 장면을 봅시다. 아, 여기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안 되는데요. 또 다른 장면이 보입니다. 잠깐만요. 저쪽 구석을 보십시오. 안나라는 눈먼 늙은 여선지자가 있습니다. 밤낮 성전을 떠나지 않고 거기 앉아 주님을 섬기며 기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이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 보십시오! 아멘. 아, 저는 이 대목이 참 좋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안나야, 일어나라!” 듣기로는 그녀가 눈이 멀었다고 합니다. 그 눈먼 늙은 여선지자가 사람들 사이를 누비며 그 건물 안을 지나옵니다. 눈이 멀었지만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어머니의 품에 그리스도께서 계신 곳으로 곧장 와서 두 손을 들고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눈이 멀었어도 그분을 뵙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그녀를 인도하셨습니다. 시므온과 안나를 인도하셨던 바로 그 성령께서 오늘 밤 여러분을 이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이 신유를 가르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가르친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들을 인도하셨던 바로 그 예수님, 바로 그 영께서 오늘 밤 여러분을 이곳으로 인도하신 영이십니다. 저는 그분이 여기 계신 것을 압니다. 그분을 믿으십시오. 여러분이 여기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시므온을 인도하셨던 성령께서 여러분을 이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오늘 밤 병든 몸으로 여기 오셨다면 그분을 믿으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을 샘으로 데려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신유를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이 그것을 가르칩니다.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오라.” 이제 여러분이 여기 계십니다. 이것을 보니 생각나는 일이... 제게 팔 분쯤 남았군요.
우리는 스웨덴에 있었습니다. 이곳을 떠나기 직전에 저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이 분명 그 증인이실 것입니다. 바다를 건너가기 전에 칠만 오천 명이나 팔만 명쯤 되는 사람들 앞에서 그것을 말했습니다. 떠나기 약 일 년 전에, 저는 한 어린 남자아이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머리를 바가지 모양으로 깎았고, 갈색 눈을 가진 아이였습니다. 발이 양말을 뚫고 나와 있었고, 다리는 완전히 꺾이고 으스러져 있었습니다. 사고로 죽은 아이였는데, 소나무가 많이 모여 있고 바위가 있는 길 위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날 밤 저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보스워스 형제님과 고든 린지 형제님, 잭 무어 형제님을 만나러 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내려가 천막 집회를 열려고 했습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그 일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 명이나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느 날 밤 한 남자가... 그분의 어린 아들이 관개 수로에 빠져 죽었는데, 그가 말했습니다... 제가 와서 아이를 보기 전에는 장의사가 아이를 데려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날 밤 저 뒤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이 보여, 저는 가서 그 어린아이를 보았습니다. 머리카락이 아주 검었고, 옷을 잘 입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닙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어린아이는 여덟 살쯤 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이...?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제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신 분이 여기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여기 보십시오. 일이 일어나기 약 일 년 전, 혹은 그보다 더 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하실 다른 일도 제가 여기에 적어 두었습니다. 바로 이 성경 안에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대로 되는지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서 그 어린아이를 보았습니다. “아버님, 이 아이가 아닙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위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계속 올라가서... 인디애나로 돌아왔습니다. 서쪽으로 나가 캐나다를 거쳐 톨레도로 내려갔습니다... 아니, 캐나다 위쪽으로, 윈저로 갔다가 다시 내려왔습니다. 남쪽으로 내려가 휴스턴을 거친 뒤 돌아와 해외로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저는 금식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백야의 나라에 가 있었습니다. 그날 밤을 결코 잊지 못합니다. 오후에 우리는 쿠오피오로 올라갔습니다. 그곳에 탑이 하나 있습니다. 그 위에서 독일군이 들어와 작은 도시들에 폭탄을 떨어뜨리던 곳을 보여 주었습니다. 핀란드 사람들은 얼마나 다정하고 겸손한지 모릅니다. 그곳은 세계의 전쟁터입니다. 그들은 필요한 모든 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나라입니다. 전쟁 빚도 갚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그저 노예처럼 일합니다. 오늘 밤 여기 계신 여성분들 중에는 아주 곱게 차려입으신 분들이 있습니다. 핀란드 여성들을 보셔야 합니다. 이렇게 아주 크고 두꺼운 치마를 입고, 목이 높은 장화를 신고, 여름이나 겨울이나 밖에서 쇠스랑으로 건초를 퍼 나릅니다. 그들에게는 해변 같은 데 드러누워, 할 일 없이 지내는 미국 여자들처럼 행동할 시간이 없습니다. 심판 날에는 그것이 어떤 모습으로 드러날지 생각해 봅니다. 길가를 지나가다 보면 나무 아래에 한 무리가 앉아 있습니다. 작은 샌드위치든 무엇이든 먹다가,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 모임을 합니다. 제가 본 어느 곳에서는... 지나가다가... 그곳을 지났는데... 저보다 앞서 간 형제들 몇 분이 그들에게 전도지를 주었습니다. 그곳 집회에 관한 내용이 핀란드어로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자 여자들 무리가 곡식을 베던, 곡식받이가 달린 낫을 내려놓았습니다. 그중 열다섯 명쯤이 그 나무 아래, 저기 서 있던 자리에서 성령 침례를 받았습니다. 주리고 목말라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목마르기 전에는 물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없습니다. 배고프지 않으면 먹을 것에 관해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자, 보십시오. 우리는 그 위, 그 탑에 있었습니다. 그들의 노래에는 허튼 것이 전혀 없습니다. 노래조차 단조입니다. 그들이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무엇인가 제 마음을 깊이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거기에 술 취한 영국 남자가 한 명 있었는데 울고 있었습니다. 다가가 보니 영어를 했습니다. 저는 “영어를 들으니 참 반갑군요”라고 했습니다. 그가 술을 마신 것을 보고 “무슨 일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저 노래들을 들었습니다. 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선생님도 그리스도인이십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는 “아닙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그렇게 대하면서 부끄럽지 않으십니까?”라고 했습니다. 그가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이름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아, 신유로 병을 고치는 분이시군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닙니다. 저는 신유로 병을 고치시는 분의 종입니다. 아시겠죠. 이곳에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목사님, 저는 정말... 이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그를 그리스도께 인도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그곳의 택시는 말이 끄는 마차였습니다. 휘발유가 갤런당 약 2달러 80센트나 했습니다. 1940년식쯤 되는 중고 자동차 한 대도 아마 사오천 달러는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핀란드에는 자동차가 거의 없습니다.
우리는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만든 자동차를 타고 있었습니다. 우리보다 삼십 분쯤 앞서 1935년식 V8 포드 한 대가 그 길로 내려갔습니다. 길을 건너는 어린아이들이 많았습니다. 그 아이들은 차가 많이 다니는 데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어린아이 둘이 길을 건너기 시작했는데 차들이... 아이들이 차를 보았습니다. 한 아이는 이쪽으로, 다른 아이는 반대쪽으로 움직였습니다. 모퉁이를 돌던 운전사는 아이들을 보고 차를 제어하지 못했습니다. 이쪽으로 꺾으면서 한 아이를 차의 펜더로 쳤습니다. 커브를 돌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턱을 쳐서 길 건너로 날려 보냈고, 아이는 나무에 세게 부딪쳐 몸이 으스러졌습니다. 다른 아이의 몸 옆면을 이렇게 들이받았습니다. 아이가 이렇게 차 밑으로 말려 들어갔다가 작은 몸이 차 뒤로 십 피트쯤 튕겨 나와 풀밭에 납작하게 떨어졌습니다. 차는 계속 내려가 바위에 부딪쳐 부서졌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그곳에는 삼사백 명쯤 모여 있었습니다. 저는 “무슨 일일까요?”라고 했습니다. 무어 씨와 린지 씨가 무슨 일인지 알아보러 갔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이 그분들을 아실 것입니다. 얼마 전 이곳에 왔던 백스터 씨도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무슨 일인지 알아보러 갔다가 말했습니다. “아, 어린 남자아이가 방금 죽었습니다. 저기 죽은 채 누워 있습니다.” 린지 형제님은 울면서 돌아오셨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이 「치유의 음성」 편집자인 린지 형제님을 아십니다. 자신에게도 어린 아들이 있어서 울고 계셨습니다. 그분들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와서 아이를 보십시오.” 저는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도 아들이 있습니다. 거기 간 지 두세 달이나 되었고,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미 프랑스와 영국 등 여러 곳을 다녀온 뒤였습니다. 저는 “아이를 보고 싶지 않습니다. 집회가 진행 중인데 여기서 마음이 무너지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고, 수천 명의 사람이 그곳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를 보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들은 잠시 기다렸습니다. 그러고는 우리 차로 장의사의 시신 안치소까지 데려다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다른 아이는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누군가 안아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그 아이는 아직 살아 있었지만, 이 아이는 죽었습니다. 저는 “그러면 여기 뒷좌석에 아이를 눕혀야겠군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리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차에서 나오니 아이의 얼굴에는 외투가 덮여 있었습니다. 그들이 돌아가 아이의 얼굴 위에서 그 외투를 걷었습니다. 친구 여러분,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거의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작은 아이가 온통 으스러진 채 누워 있었습니다. 저는 ‘아, 이럴 수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어디론가 갔습니다. 핀란드 사람들은 도시에 살면서 시골에 나가 일합니다. 그래서 아이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데리러 간 것입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낙담하실까. 저 불쌍한 아버지와 어머니가 여기서 자기 아들을 발견하면 어떤 심정이실까.’ 저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저는 영어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곳에는 무어 형제님과 린지 형제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백스터 형제님과 저만 영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어린아이에게서 걸음을 옮겨 떠나려 했습니다. 아이에게서 멀어지는데, 무엇인가 제 어깨에 손을 얹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린지 형제님인 줄 알았습니다. 돌아보았지만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상하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여전히 어깨에 손이 느껴졌습니다. ‘내 어깨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돌아서려는데 또 느껴졌습니다. 저는 ‘참 이상하지 않은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쉽게 빗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뒤를 돌아보니 그들은 여전히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그 아이를 보고 있었습니다. 저도 아이를 내려다보며 생각했습니다. ‘가만, 내가 저 아이를 어디선가 보았는데.’ 저는 보고 말했습니다... 통역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아이가 기도 줄에 선 적이 있는지 저 목사님들께 물어보십시오.” 아무도 아이를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상하군요. 전에 저 아이를 본 것 같은데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또다시 그것이 느껴졌습니다. 다시 뒤를 돌아보았고, 거기에 있었습니다. 아이가 여기 미국에서 이른바 바가지 머리라고 하는 모양으로 머리를 깎은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예전에 남자아이들이 입던 그런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어린아이였던 옛날에 입던, 바지를 단추로 이어 붙이는 윗옷에, 위로 길게 올라오는 두툼한 골지 양말을 신었습니다. 작은 신발 한 짝은 발에서 벗겨져 나갔고, 작은 발이 양말을 뚫고 나와 있었습니다. 작은 손들은 이렇게 으스러진 채 놓여 있었습니다. 입은 벌어져 있었고, 커다란 갈색 눈은 위로 뒤집혀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라고 했습니다. 둘러보니 그 소나무들과 바위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아이가 누군지 알겠습니다. 누군지 알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무어 형제님, 린지 형제님, 빨리 성경을 꺼내십시오.” “무슨 일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앞쪽 속지를 펴 보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미국 전역의 사람들에게 그것을 자기 성경의 속지에 적어 두게 했습니다. 그대로 이루어지는지 보라고 말입니다. 정말 그런지 보라고... 저는 “속지에 적은 것을 읽어 보십시오. 저기를 보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저 삼나무들이 보입니까? 저 바위들이 보입니까? 여덟 살쯤 된 남자아이, 연한 갈색 머리, 바가지 머리 모양, 커다란 갈색 눈, 부러진 다리, 이렇게 된 손, 자동차...” 무어 형제님이 “바로 그 아이군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아이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아, 그때야말로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시는 것을 실제로 느끼게 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저분들을 모두 조용히 시켜 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사람들을 조용히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 멀리 본국에 있을 때 주님께서 환상으로 이 아이가 다시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성경 속지에 적어 두었습니다.” 그 말이 통역되었습니다. 몇몇이 서로 보며 웃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럴 만도 했습니다. 아이가 죽은 채 그곳에 삼십 분 동안 누워 있었으니까요. 저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저를 거짓 선지자라고 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었고, 사람들에게 고개를 숙이게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게 이 일을 말씀하신 주님은 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결코 실패하지 않음을 압니다. 주님, 주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일어나리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아이가 바로 이 아이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아, 이 아이를 놓아주어라.’” 그러자 아이가 일어나 소리를 지르며 뛰고, 온 사방을 뛰어다녔습니다. 자, 여러분 중 몇 분이나 책에 그것을 적어 두셨습니까? 책을 보여 주십시오. 책에 적혀 있습니까? 「치유의 음성」을 보셨습니까? 제 사무실로 오고 싶으시면 오십시오. 거기에는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서서 지켜본 핀란드 관리들의 인장이 찍힌 문서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은혜, 그 소리 얼마나 감미로운가. 고통의 처소에서 나온 모든 마귀도 그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 아이를 치유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이미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조금만 더... 한마디만 더 할 시간이 있습니까? 그날 밤 메수할리에 들어갔을 때 건물 안에 이만 오천 명이 있었습니다. 들어가 보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거리 여섯 블록에 걸쳐, 한 줄에 서른 명씩 줄을 서 있었습니다. 경찰도, 군인들도, 모두 있었습니다. 우리가 차에서 내렸는데, 저는 여러 블록 떨어진 곳, 두세 블록쯤 아래에서 내려야 했습니다. 소총을 든 작은 핀란드 군인들이 있었습니다. 군대에 있는 아주 어린 소년들이었습니다. 그 전에 군인들이 거의 다 죽임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아직 면도도 해 본 적 없는, 얼굴이 매끈한 어린 소년들이 나와 걸으며 사람들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거리에는 러시아 사람들, 핀란드 사람들이 서 있었고, 눈물이 그들의 뺨을 타고 흘렀습니다.
형제님, 제가 말씀드립니다. 공산주의, 오늘 밤 그것에 필요한 것은 옛날 그대로의 구원이 살아 역사하는 모습을 그들 앞에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모든 상황을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그 러시아 사람들이 핀란드 사람들을 끌어안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하나님이라면 받아들이겠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그랬습니다. 여러분이 가입한 무슨 친목 단체 같은 것, 그런 낡은 것을 그들에게 내밀어 보십시오. 친목 단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친목 단체에도 그 자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교회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권능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어떤 구원이든 무엇이든, 러시아 사람이 핀란드 사람에게 팔을 두르고 끌어안게 만든다면, 형제님, 무슨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두 사람에게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온 나라에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온 세상에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문제의 해답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치유이든, 구원이든, 나라들이 하나로 화합하는 일이든, 무엇이든 그렇습니다.
그날 밤 안으로 들어가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 이야기 다음에는 기도 줄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가 막 들어섰습니다. 사람들이 그저 고개를 숙인 채 서 있었습니다. 제가 지나가기 때문이 아니라, 제가 나타내고 있는 분,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었습니다. 그날 밤 안에 들어가서 그 방으로 들어갔던 일이 기억납니다. 여러분 중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라는 작은 책을 구하신 분들은 거기서 그 이야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 나오지는 않습니다.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조금 적혀 있을 뿐입니다. 메수할리 안의 그 방으로 들어갔던 일이 기억납니다. 일종의 여자 기숙사 같은 곳이었습니다. 제가 우연히 돌아보았습니다. 문이 쾅 닫히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오직 믿으라”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어린 핀란드 여자아이가 거기서 나왔습니다. 키가 이만한 작은 아이였습니다. 몸이 아주 심하게 불편했습니다. 여기 앉은 이 어린 숙녀만 한 아이였습니다. 몸 여기 둘레에 커다란 보조기를 차고 있었고, 한쪽 다리가 다른 쪽보다 조금 짧았습니다. 이쪽 다리는 전혀 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앞뒤로 보조기를 대고, 커다란 신발 안에서 다리가 자유롭게 흔들리도록 해 놓았습니다. 신발 맨 앞코에는 걸쇠가 달려 있었습니다. 거기서 줄이 올라와 어깨를 넘어 뒤쪽 보조기에 걸려 있었습니다. 아이에게는 목발 두 개가 있었습니다. 걷는 방식은 이랬습니다. 두 목발을 앞으로 짚고는 작은 어깨를 위로 끌어올려 다리를 앞으로 내던졌습니다. 그러면 보조기가 걸려서, 걸을 때 다리 구실을 해 주었습니다. 몹시 가여운 모습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아이는 어린 전쟁고아였습니다. 국경 쪽에서 일어난 학살 때 러시아 사람들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두 죽였습니다. 그저 어린 고아가 떠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데려다 보살펴 주곤 했습니다. 작은 누더기 치마가 아래로 늘어져 있었습니다. 짧게 잘린 머리카락도 이렇게 들쭉날쭉하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아주 커다란 낡은 옷을 입었는데, 아랫단은 온통 해져 있었습니다. 아이가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작은 얼굴은 굶주림으로 창백했습니다. 저는 ‘하나님, 저 어린아이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는 저를 보고 움찔하며 뒤로 물러났습니다. 거리에서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엄한 경고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그저... 아시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제가 원한 일이 아니라 집회 담당자의 뜻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지요. 사람들이 모두 교회에 들어가고 나면, 저는 그곳 돈을 조금 마련해 두었습니다. 그 돈을 한번 보셔야 합니다. 저는 거리로 나가 사탕을 샀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거리 위아래를 온통 뛰어다녔습니다. 저는 어린아이들을 좋아합니다. 오늘 밤 이 안 어딘가에 제 어린 딸이 앉아 있습니다. 키가 이만한, 아주 작은 호박씨 같은 아이입니다. 저는 어린아이들을 사랑합니다. 꼭 끌어안다가 아이들이 아파할 정도입니다.
저는 그 불쌍한 아이와 그 처지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뒤로 물러서 있었습니다.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저는 아이를 바라보았습니다. 앞에 있던 군인 둘은 계속 갔고, 뒤에 있던 둘은 멈춰 기다렸습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아, 제가 “잠깐만요. 잠깐만요”라고 했습니다. 제 말을 알아듣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잠깐만요”라고 했습니다. 그 아이가 무엇인가 원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아이를 바라보았고, 아이도 저를 올려다보았습니다. 작은 입술이 떨리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이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제 곁으로 오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손짓하며 말했습니다. “얘야, 이리 오렴.” 아이는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고개를 들어 제 손가락을 보았습니다. 제가 하는 말은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손짓하자 아이가 웃었습니다. 작은 목발을 앞으로 짚고 제게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뒤의 군인 둘은 벽 쪽으로 물러서서 지켜보았습니다. 아이가 다가왔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이렇게 서 있었습니다. 그 가여운 아이가 제 바로 가까이까지 왔습니다. 멈춰 서서는 몸을 지탱할 수 있도록 불편한 다리를 이렇게 옆으로 옮겼습니다. 작은 목발을 뒤로 젖히고 손을 뻗어 제 외투 자락을 잡아 올리더니, 제 외투 주머니에 입을 맞추고는 내려놓았습니다. 아이는 저를 올려다보았습니다. 그 작은 연푸른 눈에서 흘러나온 눈물이 야윈 작은 얼굴을 타고 흘렀습니다. 아이는 작은 치맛자락을 펼쳐 잡고 “키토스”라고 말했습니다. 키토스는 “감사합니다”라는 뜻입니다. 치맛자락을 펼쳐 잡고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아, 제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저는 아이를 바라보며 “아, 얘야”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는데, 눈앞에 환상이 펼쳐졌습니다. 그 아이가 목발도 보조기도 없이 걷고 있었습니다. 저는 “얘야, 주님께서 네 병을 고쳐 주셨단다”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제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다시 “주님께서 네 병을 고쳐 주셨단다”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계속 말하고 있었습니다... 백스터 형제님이 문으로 달려와 “어서 오세요!” 하고 이렇게 손짓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야 했습니다. 아이가 언젠가 그것을 받으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알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날 밤 사람들이 모두 들어온 뒤, 저는 기도 줄을 시작했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을 불렀습니다. 사람들이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기 시작하자, 그날 들었던 일을... 수천 명이 앉아 있던 그곳에서 말입니다. 아! 좌석은 A, B, C, D, E, F 하는 식으로 표시되어 있었고, 위층 발코니까지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사람들은 그곳에서 주님께서 역사하시며 환상을 보여 주시는 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통역이 환상의 내용을 그 사람에게 말해 주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일어나 “정확히 맞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저 목발을 내던지고 걸어갔습니다. 기도를 받으려고 기다리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거기 계시다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그것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얼마 뒤 사람들이 가려고 했을 때, 제가 말했습니다. “몇 분만 더 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다섯 분쯤 더 불러 주십시오.” 백스터 형제님이 “브래넘 형제님, 그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몸은 괜찮습니다. 무엇인가 자꾸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다음에 불린 사람이 바로 그 사랑스러운 어린아이였습니다. 사람들이 아이를 강단 위로 올려 주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이는 목발을 짚고 다가왔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날 밤 통역은 아이작슨 자매님이었습니다. 저는 “아이작슨 자매님, 제가 하는 말을 그대로 옮겨 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자매님은 “알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이가 도착하자 저는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란다, 얘야. 네가 조금 전 저 기숙사에서 나를 만났던 아이로구나.” “네.” 저는 “예수님께서 너를 고쳐 주신단다. 너는 나았어”라고 했습니다. “저기로 가서 저분들에게 보조기를 벗겨 달라고 하렴. 그리고 작은 두 손을 허리에 얹으렴. 보조기를 아래로 내릴 때, 네 다리가 짧은 길이만큼 손을 다리를 따라 아래로 내려 보렴.”
아이는 저쪽으로 갔고, 저는 다른 사람을 불렀습니다. 그러다가 그 사람에 대한 분별이 막 끝났을 무렵, 비명이 들렸습니다. 아이가 보조기를 머리 위로 치켜들고 목발을 손에 든 채, 하나님을 찬양하며 있는 힘껏 달려서 바닥을 가로질러 오고 있었습니다. 아, 친구 여러분, 한 시간 또 한 시간, 하루 또 하루, 우리 주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입니다! 언젠가 우리가 저곳, 생명의 시냇가 상록수 아래에 앉게 되면 얼마나 놀랍겠습니까? 그곳 나뭇잎들은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무기들은 쌓아 놓고, 연기는 사라지고, 더 이상 전쟁도 없고, 고난도 없고, 가슴 아픈 일도 없고, 늙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발이 그 복된 해안에 닿으면 백발의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시 젊은 남녀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 몸의 원자들은 소멸되고... 아니, 흩어지고 오염되어 공기 속으로 멀리 날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휴거 때 그 영이 돌아오면 그 원자 하나하나를 모두 모아, 그 몸이 죽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때입니까! 아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게는 요한의 이런 일들보다 더 큰 일들이 있느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끝마치게 하시는 바로 그 일들이 나에 대하여 증언하느니라.”
우리 고개를 숙이시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 영광스럽고 좋고 서늘한 밤에, 별들 아래 앉아 이곳을 가득 메운 이 사랑스러운 회중에게 제가 서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중심으로 교제하는 이 영광스러운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후 예배와 부름에 응답한 이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에는 더 많은 죄인이 주 예수님을 앎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 생각은 자꾸 그 불쌍한 어린 남자아이에게로, 그 환상들로, 여러 나라를 지나 저 멀리 아프리카의 이교도 땅으로 돌아갑니다. 주님께서 그곳에서 행하실 일과 놀라운 역사들, 한꺼번에 수천 명이 주님을 알게 되는 모습을 보았던 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 오늘 밤 저 보스턴에서, 저희가 아프리카와 인도, 또 팔레스타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바로 지금 준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이 시대가 악하고 시간이 짧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 저희가 여기 코너스빌, 주님의 포도원의 이 한 부분에 있는 동안 온 힘을 다해 일하게 하옵소서. 오늘 밤 주님의 자녀들이 모든 죄와 불신의 모든 짐을 벗어 버리게 하옵소서. 이제 곧바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아버지께서 내게 보여 주시는 것만 행하노라”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오셔서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이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제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의 모습으로 보내셔서 모든 마음에 침례를 베푸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이 무익한 종의 삶을 인도하고 이끌도록 보내신 하나님의 위대한 천사께서 오늘 밤 오셔서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확증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자신의 말씀을 확증하십니다. 좋습니다. 시작합시다. [녹음 중단.] ...오늘 밤 하나님의 인도를 구합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께서 이제 가까이 와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는 핀란드에서 겪은 일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저희가 그곳 추수할 들판에 있을 때 주님께서 행하신 수많은 일들을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 수천 마일 떨어진 이곳에서 저 멀리 아프리카, 아, 섬들과 모든 곳까지. 아버지, 오늘 밤 큰 권능으로 오셔서 이 본국 미국에서도 같은 일을 행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심판이 오기 전에 큰 부흥을 한 번 더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 허락해 주옵소서. 오늘 밤 저희가 분명 저울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압니다. 폭탄이 터지든지, 아니면 이 나라를 덮친 가장 극심한 공황 가운데 하나가 닥치든지 할 처지입니다. 하나님,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 밤 저희 모두에게 복을 주옵소서. 많은 사람이 와서 하나님을 주리고 목말라하며 둘러서 있습니다. 목마른 사람마다 충만함을 받아 돌아가게 하옵소서. 비판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고, 성도들은 복을 받으며, 병자들은 치유받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그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녹음 중단.]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자신의 말씀을 확증하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좋습니다. 이제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으십시오.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시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저 아래 간이침대와 들것에 누워 계신 분들, 여기저기에 계신 분들은 어떻습니까? 저 아래에 간이침대 하나가 보입니다. 제가 아는 한, 이 집회가 시작된 뒤 그곳에 계셨던 분들 중에서, 몸이 불편하든 다른 어떤 문제가 있든 치유받지 않고 돌아간 사람은 기껏해야 한 사람 정도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었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몸이 불편한 채 들어온 분들은 모두 치유받았습니다. 듣지 못하는 사람, 말하지 못하는 사람, 온갖 질병을 앓는 사람들이 말입니다. (뭐라고 하셨습니까?)
좋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경건한 태도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이 중요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주신 이 양복을 입고, 제게 주신 제 신발을 신고 여기 서 계신다 해도, 지금 하고 계신 일보다 더 많은 일을 여러분을 위해 하실 수는 없습니다. 이 땅에 계실 때 이미 자신의 피로 여러분의 치유를 사셨고, 그것을 믿으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은 그것뿐입니다. 여러분을 두 번 치유하실 수는 없습니다. 이미 한 번 치유하셨으니 똑같은 일을 두 번 하실 수는 없습니다. 그분께서 죽으실 때 여러분의 모든 질병을 치유하셨습니다. 이제 저나 다른 어떤 사역자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그 희생물을 여러분에게 가리켜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역자는 말씀에서 그것을 가르치며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그것으로 충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십시오. 그분은 다른 것을 또 보내십니다. 그분의 종들을, 영을 분별하는 은사 등을 지닌 선지자들을 비롯한 종들을 보내십니다. 그리고 복과 권능과 부활의 권능, 자신의 위대한 일들로 백성 가운데서 자신을 입증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은 사람들의 마음속 비밀을 아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과 잠시 이야기하시면 그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셨습니다. 그들의 생각을 알아차리셨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께서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똑같이 살아 계십니다. 그분이 그것을 행하시면 믿으시겠습니까?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께서 행하실지의 여부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이것은 그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입니다. 이곳에 비판하는 분들이 서 계신 것을 압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그리스도인 친구 여러분, 그리고 저를 비판하는 여러분, 제가 하나님께 받은 신성한 은사로... 여러분은 그것에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고, 하고 싶은 대로, 원하는 대로 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 때에는 제가 여러분에게 진실을 말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수백만, 수백만 명의 사람들 앞에서 입증하셨습니다. 과학계, 미국에서 말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자들이 조사했고, 절대적으로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과학이 사진도 찍었고, 그 모든 것을 했습니다. 그 사진이 여기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는 그런 것들을... 우리는 일요일에 그런 물건을 사고팔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날을 존중합니다. 돈을 벌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도우러 왔습니다. 그것은 제가 집회를 깨끗하게 지켜 온 한 가지 원칙입니다. 하나님의... 결코... 집회 담당자가 돈을 구걸하기 시작한 것을 발견하면, 그날이 그 담당자가 저와 함께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지 않는다면, 제가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다른 것은 없습니다. 저는 그저 여러분을 도우러 왔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제가 사람들을 섬기는 동안 여러분이 믿음과 기도로 저를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좋습니다. 이리 오십시오, 선생님. 저는 때때로 마이크를 알맞게 맞추려고 합니다. 그래야... 때로는 제 목소리가... 제가 여기 있는지 다른 곳에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분간이 안 됩니다. 그런데 선생님과 저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요? 그렇군요. 오늘 오후 집회에 계셨습니까? [“예.”] 계셨군요. 제가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전하는 말씀이 진리라고 믿으십니까? [“예.”] 믿으시는군요. 그것을 믿으십니다. [“예.”] 참 신기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말씀하시자마자 아주 이상한 느낌이 오셨지요? 그것은 주님의 천사였습니다. 지금 선생님과 함께 계십니다. 모두에게 그런 믿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형제님, 고생을 많이 하셨지요? [“예.”] 살아오면서 수술을 몇 번 받으셨습니다. [“예.”] 그중 하나는 척추 수술입니다. [“예.”] 맞습니까? [“예.”] 그리고 선생님은... 피를 검사하려고 팔에 무엇인가 두르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혈압입니다. [“예.”] 맞습니까? [“맞습니다.”] 또 신경이 아주 예민하십니다. 그 등 상태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예.”] 사실입니까? [사실입니다.] 좋습니다. 잠깐 이리 오십시오. 저곳에 아는 분이 계십니까? 저 사람들 가운데요? [“몇 분 있습니다.”] 좋습니다. 이분을 아는 여러분, 이분에 대한 말이 사실임을 아십니까? 저는 평생 이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이분에게 무슨 말이 전해졌는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수술에 관한 무엇인가가 있었다는 것은 압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하시지요. 아시겠죠. 다른 차원으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그렇게 부르고 싶으시다면 말입니다. 저는 “다른 세계로 들어간다”고 부릅니다. 어쩌면 이분이 살아오면서 했던 일들, 여러 해 전에 일어났던 일들을 말씀드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말은 진실이었습니다. 그렇지요, 형제님? [“맞습니다. 아멘.”] [브래넘 형제님이 옆으로 말씀하신다. 목소리가 들립니까? ...할 때 들어오는 소리가 여러분 모두에게 들립니까?]
우리 다시 잠깐 이야기해 봅시다. 선생님에게는 참 좋은 믿음이 있습니다. 그런 분이십니다. 선생님에 관해 무슨 말을 했든 그것은 사실이지요? [“물론입니다.”] 저는 주님께서 우물가의 여인과 이야기하셨던 것처럼 선생님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마실 물을 좀 가져다 달라”고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분은 그저 여인의 영을 파악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여인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아셨습니다. 그 여인은 간음하는 여자였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아, 보니 당신은 선지자이십니다.” 그 이야기를 기억하십니까? [“물론입니다. 예, 기억합니다.”] 가정에도 다른 어려움이 있으시군요. [“예, 그렇습니다.”] 아내분입니다.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목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고, 머리가 계속 아프십니다. 맞습니까? 사실입니까? [“맞습니다.”] 이제 두 분 다 치유받았습니다. 집에 가십시오. 나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님, 제 형제에게 복을 주옵소서.
[녹음 중단.] ...정말, 그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습니다. 그 부인을 데려오십시오. 오십시오. 부인,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요? 하나님께서 삶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신다면 앞으로 삶에 무슨 일이 있을지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부인의 삶에서 있었던 일을 제게 알려 주시고, 또 앞으로 있을 일을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지난 일을 말씀해 주시면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부인은 아실 것입니다. 그만큼의 삶을 살아오셨기 때문입니다. 그 일에 대해 진실을 말씀해 주신다면, 다른 일에 대해서도 진실을 말씀하시리라고 믿으시겠지요? 나머지도 참될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지금 무엇인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것을 느끼고 계십니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의 천사를 찍은 그 사진을 보셨습니까? 지난주에 회중에게 사진을... 돌려 보여 주었을 때 여기 계셨습니까? [“아니요.”] 오늘 밤은 이곳에 한 장도 없는 것 같습니다. 삼만 명이 모인 가운데 강단에 서 있을 때 찍힌 사진입니다. 미국 사진가 협회에서 찍었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초자연적인 영역에 있는 것입니다. 부인이 아주, 아주 많이 아프신 것이 보입니다. 암이 있습니다. [“예.”] 맞습니까? [“예.”] 그 암은 자궁에 있지요? [“예.”] 사실입니까? [“예.”] 유일한 가망은 하나님뿐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가망이 아니라 치유 그 자체이십니다. 믿으시겠습니까? [“예.”]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예.”] 이리 오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제 제가 이분에게 안수하며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이분에게 임하셔서 그 암을 정죄하고 죽여 주옵소서. 오늘 밤 그 암을 이분에게서 몰아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기쁜 마음으로 가십시오. 기뻐하십시오. 치유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십시오.
[녹음 중단.] ...지금 그분의 영으로 기름부음 받은 가운데, 자기 삶을 숨기기는 어렵겠지요? 참으로 그럴 것입니다. 제가 부인을 치유할 수는 없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아직 부인의 삶에 대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부인께서는 자신의 삶을 아시지만, 그분은 갈보리에서 죽으셨을 때 이미 부인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런데 부인 자신을 위해 치유를 구하시는 것도 아니군요. 남편분을 위한 것입니다. 맞습니까? [“맞습니다.”] 남편분은 이 안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습니다. 부비동입니다. 맞습니까? [“맞습니다.”] 들으십시오. 남편분은 담배도 피우십니다. 가서 그분에게 말씀하십시오. 이제 주님께서 남편분의 그 부비동 질환을 고치셔서 완전히 낫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이 그렇게 하시리라고 믿으십니까? [“그렇게 하실 줄 압니다.”] 생명의 창시자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권능이 이 남자에게 임하여 치유받게 하옵소서. 주님, 이 여자가 강단을 떠나갈 때 복을 받게 하옵소서. 두 사람이 오래도록 행복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남편분은 이제...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합시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언제나 가까이 계심을 압니다. 믿으십니까? 이제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여기까지 나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자리에 계셔도 됩니다. 괜찮습니다. 계속 기도하십시오. 계속 믿음을 가지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목사님이신 것이 느껴집니다. 목사님도 자신을 위해 여기 오신 것이 아니군요. 다른 누군가를 위해 구하러 오셨습니다. [“예.”] 누이분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무슨 사고를 당했거나 머리를 맞았거나, 어떻게든 다치셨군요. 그 때문에 일종의 실신 발작 같은 것, 의식을 잃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거기서 깨어나면 아주 몹시 아픕니다. 맞습니까? 하나님의 교회 소속이십니까? [“예.”] 그런 줄 알았습니다. 이제 가서 누이분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그분을 낫게 하십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라고 합시다.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부인, 그 가슴의 질환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그것을 받아들이기 원하신다면, 오직 믿기만 하시면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입니다. 하실 일은 그것뿐입니다. 좋습니다. 부인, 이리 오십시오.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믿고,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믿으시는군요. 제가 보고 있었습니다. 저 남자분 곁에 또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부인 자신에게도 심장병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인의 문제입니다. 맞습니까? 심장에서 피가 새는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잠깐 이리 오십시오. 아버지, 여기 이 젊은 여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 한창 젊은 나이입니다. 이분에게 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 낫게 하옵소서. 저는 이 목적을 위해, 이 일을 위해 이분을 축복합니다.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서입니다. 이분의 치유를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자매님, 이제 믿으십니까? [“예, 믿습니다.”] 그러면 가십시오. 심장병은 잊어버리십시오. 남은 평생 하나님을 섬기며 경건한 태도를 지키십시오.
이리 오십시오, 부인. 믿으십니까? 부인병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한동안 그 병으로 고생하셨지요? [브래넘 형제님이 옆으로 말씀하신다.] 사실이지요? [“예.”] 부인과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몰랐지만, 사실이지요? 그분께서 부인이 무엇을 했고 어디에 있었으며 그 모든 일을 아시고, 어디가 아픈지도 아신다면, 그분께서 여기 임재해 계신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치유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받아들이시는군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서 간증하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복을 주시고 낫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합시다. 경건한 태도를 지키십시오. 이리 오십시오, 선생님.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저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계시는군요”라고 하실지 모릅니다. 아닙니다. 보십시오. 저는 이분을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선생님, 제 어깨에 손을 얹으십시오.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믿으십니까? [“예, 믿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서요? [“온 마음을 다해서 믿습니다.”] 제가 진실을 말씀드리면, 손을 들어 그것이 사실이라고 증언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기서 제게 선생님의 어디가 아픈지 보여 주신다면요? [“아멘.”] 심장병이 있으십니다. 그렇지요, 선생님? 맞으면 손을 드십시오. 이제 가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으십시오. 아멘. 그 생각이 제게 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 사람이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저 줄 끝에 앉아서 이쪽을 보고 계신 부인, 위장병이 있으시지요? 낫고 싶으십니까? 그 자리에 앉아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여기서 기도하기 시작한 때부터 계속 믿고 계셨지요? 좋습니다. 이제 일어서셔도 됩니다. 자매님, 위에 위궤양이 있어서 속이 시고 쓰리셨습니다. 맞습니까? 이제 치유받으셨습니다. 집에 가셔도 됩니다. 옆에 앉은 부인도 간에 병이 있었군요. 그 자리에 계신 분, 간에 문제가 있으셨습니다. 맞습니까, 부인? 그렇다면 일어나서 치유를 받아들이십시오. 이제 부인도 집에 가셔도 됩니다. 나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이리 오십시오, 부인.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니까? 부인, 믿으십니까? 믿으시는군요? 하나님께서 부인의 어디가 아픈지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치유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당뇨병이 있습니다. 맞으면 손을 드십시오. 이제 가십시오. 나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복을 주시고 낫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라고 하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리 오십시오, 부인. 낫고 싶으십니까...? 아, 이런. 결핵이 있을 것 같지 않은데, 결핵이 있군요. 알고 계십니까? 그것을 아십니까? [“제 {불명확한 말} 이후부터요.”] 이런. 겉모습으로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결핵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며칠 전 제가 이곳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방에서 무릎을 꿇고 이 강단에 올라올 수만 있으면 나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예.”] 좋습니다. 이제 가셔도 됩니다... 남편분도 아프군요. 가서 말씀하십시오... 남편분도 치유받았다고 가서 말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두 분 모두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부인, 신장병이 아주 심하시군요. 낫고 싶으십니까? [“예, 낫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치유를 받아들입니다”라고 하십시오. 이제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집에 돌아가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리 오십시오, 형제님. 그 위장병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건강해지고 싶으십니까? 저를 하나님의 선지자로 믿으시겠습니까? [“예.”] 그러면 가서 드시고 싶은 것을 드시고, 치유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어떻습니까...? 아, 부인이시군요. 부인도 위장병이 있습니다. 좋습니다. 부인도 가셔도 됩니다. 그 병을 오랫동안 앓으셨군요. 신경과민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여러 해, 여러 해 동안 앓으셨습니다. 이제 가십시오. 그것을 잊어버리고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십시오.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믿으십니까? 믿음을 가지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바로 저 뒤에 앉아 계신 선생님, 당뇨병이 있으시지요? 맞습니까? 좋습니다. 이제 일어나십시오. “주님, 치유를 받아들입니다”라고 하십시오. 아버님, 주님께서 낫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자리에 앉아 주위를 둘러보고 계셨고, 많은 사람이 아버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아버님을 위해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합시다. 위장병이 있으시지요? 바로 저 안에 앉아 계신 부인 말입니다. 예. 그 옆에 계신 부인은 직장에 병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실입니다. 두 분 다 치유받기를 원하십니까? 일어서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두 분 다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나으실 것입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두 분에게 크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거기 앉아 계신 자매님, 그 부인병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위장병도 있으시군요. 위에 소화성 궤양이 있습니다. 같은 병입니다. 그래서 속이 불편하십니다. 맞습니까? 신경과민도 아주 심하신 것 같습니다. 지쳐서 방 안을 왔다 갔다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실이지요? 맞으면 이렇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이제 일어나 치유를 받아들이시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으십시오. 좋습니다.
이리 오십시오, 부인. 심장병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그저 가서 “사랑하는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십시오. 가십시오. 나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믿으십니까? 기뻐하며 가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실례합니다. 무엇인가가... 누군가 실신하는 것 같은데, 아니 저는... 아, 예, 알겠습니다. 저기 두 자매가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바로 그 줄 끝입니다. 부인, 일종의 실신 발작이 있으시지요? 옆에 앉은 분은 자매분이시지요? 두 분 다 저와 처음 만나는 사이지요? 그리고 그분은 부인병이 있습니다. 맞습니까? 두 분 다 일어나십시오. 서로 팔을 둘러 안으십시오. 주 예수님, 두 분 다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밤 이곳에서 집으로 돌아가 완전히 낫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줄을 따라 저 뒤쪽을 보니 남자 한 분이 앉아 있습니다. 무엇인가... 아, 결핵 환자입니다. 바로 여기 좌석 끝, 이 줄 위쪽, 저기에 앉아 계십니다. 선생님, 그 병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일어나서 손수건을 흔들며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십시오. 이제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집에 가셔도 됩니다. 나으실 것입니다. 아멘.
믿으십니까? 아, 이 집회에서 얼마나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바로 지금 얼마나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자녀 여러분, 어찌 여러분의 주님을 의심하시겠습니까? 여기 이분이 환자입니까? 이리 오십시오, 부인. 좋습니다. 부인,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믿으십니까? [“예, 믿습니다.”] 실례합니다. 제가 기운이 빠지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저를 보내셨다고 믿으십니까? 아, 부인은... 이 어린 남자아이를 위해 오셨군요. 맞습니까? 부인의 어린 손자입니다. [“예.”] 맞습니까? [“예.”] 조금 특이한 일이군요. 아, 그렇군요. 입양한 딸에게서 본 외손자입니다. [“맞습니다.”] 맞습니까? 천식이 있고, 눈에도 무엇인가 문제가 있습니다. 맞습니까? 집으로 데리고 가십시오. 아이가 나을 것입니다, 어머님.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으십니까? 치유받기를 원하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이제 잠깐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오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 자비를 간구합니다. 주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치유해 주옵소서. 지금 제 상태를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의 영께서 큰 권능과 기름부음으로 임하여 주옵소서. 지금 이 회중 위에 역사하시는 성령께서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임하여 주옵소서, 주님. 바로 지금 모두가 치유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 것을 내쫓습니다. 형제님, 그 영께서 여러분 바로 위에 계시는 동안, 잠시 계속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