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자, 저는 하지 않겠습니다… [녹음 공백] 제가 사역에 나선 이후로 제 집회에서 이렇게 해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번은 새로운 때입니다. 백스터 형제님은 가셨고, 또 보스워스 형제님은 인도에 계신지 아프리카에 계신지 그렇습니다. 백스터 형제님이 어디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디론가 가셨고, 나머지 분들도 모두 떠나셨습니다. 여기에는 빌리와 저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저 일어나서 놀고 먹으면서 아주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쩌면 우리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우리끼리도 이 집회를 끝까지 이끌어 갈 수 있겠습니다. 집회가 조금 더 이어지는 것이 참 기쁜 것도 바로 그 한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그렇게 하도록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저는… 저와 함께 집회를 운영하는 분들을 사랑합니다. 참 좋은 형제님들이 계십니다. 보스워스, 백스터, 린지, 무어, 모두 다섯 분입니다. 바론 폰 블룸버그도 계십니다. 모두 참 훌륭한 분들입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이 함께 모이면 한 사람은 이 생각을 하고, 또 한 사람은 저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때로는 제가 생각하는 것과 반대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는 이제 자유로워진 것 같고, 그저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소매를 걷어붙이고 달려들어 먹는 겁니다. 소매를 걷어붙이고 즐겁게 지낸다고 하니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녹음 공백] 제게 첫 번째 성경은 자연이었습니다. 저는 자연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낚시를 할 줄 알았습니다. 아, 저는 낚시를 참 좋아합니다. 얘야, 너도 낚시를 좋아하니? 낚시를 좋아하고 엄마를 사랑하면 좋은 아이로 자랄 거야. 제가 회심한 뒤에도 낚시를 좋아하는 마음이 다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산속에 올라가 열심히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 이 이야기는 여기 있는 이 꼬마를 위해 해 주는 겁니다. 저는 그 산속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여기 둘러앉은 다른 어린아이들을 위해서도 그렇습니다… 송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 봄에는 정말 좋습니다. 그렇게 걸어갔습니다. 바로 옆 물웅덩이에 송어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저 주님을 찬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때로는 소리를 지르기도 하면서 낚싯줄을 내렸습니다. 저는 소리 지르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정말 믿습니다. 무언가가 저를 사로잡아 제 안에 무슨 일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날 아침에 꽤 오랫동안 나갔다 돌아왔는데, 참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 뉴햄프셔의 그 지역에는 곰이 많습니다. 저는 낚시하는 곳에 작은 야영지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제가 지내던 조그마한 텐트, 작은 개인용 텐트를 쳐 놓았던 겁니다. 흑곰만큼 장난이 심한 녀석도 없습니다. 어미 곰 한 마리와 새끼 두 마리가 거기 들어왔는데, 제 텐트를 아주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자, 저 뒤에 빨간 머리를 한 여자아이야, 내가 그 곰을 어떻게 했어야 할 것 같니? 제대로 혼내 줬어야 했겠지?
그런데 어미 곰이 무슨 짓을 했는지 들어 보세요. 들어와서는 제 텐트를 쓰러뜨리고, 물건을 모조리 흩어 놓고, 거기 있던 제 먹을 것을 다 먹어 치우며 아주 신이 났던 겁니다. 그러다가 제가 다가가자 달아났습니다. 새끼들을 향해 소리를 질렀고, 새끼 한 마리는 어미를 따라 달아났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 마리는 달아나지 않고 그냥 거기 앉아 있었습니다. 저를 등지고 이렇게 앉아서 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 손에는 그 아래에서 딱총나무를 좀 베는 데 쓰던 작은 손도끼밖에 없었습니다. 어미 곰은 아마 여기서 저기 저 전봇대 정도 되는 거리까지 달아나더니 앉았습니다. 이 작은 곰을 향해 소리를 질렀지만, 녀석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계속 거기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저 작은 녀석이 뭘 하고 있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어미 곰이 저를 할퀼까 봐 너무 가까이 가기는 겁이 났습니다. 눈에 보이는 나무도 없었고, 어미 곰 역시 나무를 탈 줄 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곰의 습성을 알기 때문에 너무 가까이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주 조금만 더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세요?
저는 팬케이크를 좋아합니다. 여기 남자아이들 중에 팬케이크를 좋아하는 아이가 몇이나 되니? 아, 그렇구나! 나이 든 아이들도 있군요. 그분들이 손을 드는 걸 보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팬케이크를 좋아합니다. 저는 정말 좋아하고, 그 위에 꿀을 부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침례교인이지 않습니까? 우리를 바르게 붙들어 주는 게 바로 그 꿀입니다. 그런데 들어 보세요. 저는 꿀을 살짝 뿌리지 않습니다. 아주 꿀에 푹 잠기도록 침례를 줍니다. 정말 제대로, 듬뿍 붓습니다. 여기저기 조금씩 뿌리는 정도가 아닙니다. 꿀로 흠뻑 차도록 정말 듬뿍 붓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꿀이 한 통 있었습니다. 반 갤런짜리 꿀통이었습니다. 곰은 꿀을 아주 좋아합니다. 이 작은 녀석이 들어와서는 그 꿀통의 뚜껑을 벗겨 놓고, 이렇게 작은 꿀통을 팔 아래 끼고 앉아 있었습니다. 녀석은 여러분처럼 꿀을 먹을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저 작은 앞발을 쑥 집어넣었다가 이렇게 핥고 또 핥았습니다. 녀석이 저를 보려고 돌아보는데, 작은 두 눈은 꿀 때문에 온통 들러붙어 있었고, 조그마한 배는 꿀로 더할 나위 없이 번들거렸습니다. 그렇게 앉아서 앞발을 푹 담갔다가, 핥을 수 있는 대로 정신없이 꿀을 핥고 있었습니다. 아, 저는 예전 방식의 좋은 성령 집회가 생각났습니다. 우리가 꿀통을 열어 놓고, 그 안에 손을 집어넣어 실컷 핥아 먹는 겁니다. 그저 계속해서, 계속 핥아 먹는 거죠.
그런데 정말 재미있는 게 뭔지 아세요? 그 작은 녀석이 먹을 수 있는 만큼 다 먹고 나서는 꿀통을 내려놓고 저쪽으로 달아났습니다. 그러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세요? 어미 곰과 다른 새끼 곰이 녀석에게 묻은 꿀을 핥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우리 집회도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다른 이들에게 이야기해 주고,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위에 내리는 겁니다. 좋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온 것을 보니 기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마 내일 오후에는 시간이 더 있어서 이야기를 조금 더 할 수 있을 겁니다. 이제는 아빠와 엄마에게 다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할 것은 마귀론입니다. 시편 103편 1절부터 3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목회자나 성직자, 성경을 읽는 분들은 거의 다 외우고 있는 말씀입니다. …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라.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송하라.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며 그분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분께서 네 모든 불법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 여기서 ‘모든’이라고 한 것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네 모든 불법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질병을 고치시는 분.” 이제 잠시 머리를 숙이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 오후 이곳에 나올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둘러앉은 어린아이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내일이 있다면, 예수님께서 오시는 것이 늦어진다면, 이들이 내일의 어른이 될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입니다. 아버지, 이제 주님의 말씀과 우리의 큰 원수인 사탄에 관해 이야기할 때 우리를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이곳에 하나님의 권능으로 기계화 부대와 같은 전선을 형성하여, 오늘 밤 그 원수의 땅 구석구석에서 그에게 맞서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을 때 그를 패배시키셨으니, 그에게는 아무런 정당한 권리도 없다는 것을 보여 주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께서 정사들을 무장 해제하시고 사탄이 가지고 있던 모든 힘을 빼앗으셨습니다. 하나님, 이제 우리에게 지혜와 깨달음을 주셔서, 사람들이 어떻게 치유를 받고 사탄을 물리칠 수 있는지 알도록 우리가 깨닫고 설명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잠시 마귀론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마귀들에 관한 이야기를 참 많이 듣습니다. 아마 내일 오후에 마치게 될 겁니다. 어쨌든 이번 주에 이틀은 이것을 설교하고 싶었습니다. 그저… 아니, 오후 집회를 이틀 열어 이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먼저 마귀가 무엇인지 보겠습니다. 마귀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마귀, 악마’라는 말은 모두 한 단어에서 왔고, 영어로는 ‘괴롭히는 자’라고 합니다. 괴롭히는 자가 마귀요, 악한 자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읽던 낡은 옛날 책 정도입니다. “별 내용도 없어. 노인들을 위한 책이야.” 그런 말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틀렸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그리고 마귀들은 우리를 괴롭히는 자들입니다.
사람의 혼 안에 들어오는 마귀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로 표현하자면, 그 안에…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혼 안에 들어오는 마귀는 혼을 괴롭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을 종종 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회심한 사람이요,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인데도 완전히 정신이 나간 상태일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그것은 혼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괴롭히는 자, 그 사람을 괴롭히는 존재입니다.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모든 질병이 마귀에게서 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질병을 만들어 내신 분이 아닙니다. 어떤 질병도 하나님에게서 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불순종할 때, 하나님은 여러분을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오게 하는 채찍으로 사탄이 여러분에게 질병을 주도록 허락하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질병은 처음부터 마귀에게서 왔습니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질병이나 죽음 같은 것을 만들어 내셨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전에도 아니셨고 앞으로도 결코 그러시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순종 때문에 죽음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은 죽음을 허락하십니다. 한 저술가가 말했듯이, “죽음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죽음에 마차를 매어 놓으셔서 그것이 우리를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끌고 가는 것뿐입니다.” (믿는 사람의 경우에 말입니다.) 하지만 죽음이라는 말은 ‘분리’를 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서로의 시신을 무덤으로 메어 갑니다. [원문 일부 불명확] “그러나 그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제 예수님께서 나사로에 관해 하신 말씀을 보십시오. “나사로가 잠자는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우리와 같은 사람들입니다)은 “아, 그가 잠자면 좋아지리이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쉬는 것을 말씀하신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말로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죽었느니라.” 너희가 생각하는 대로 말하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나 “내가 그를 깨우러 가노라.”라고 하셨습니다. 깨우러 가신다는 겁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죽음은 ‘분리되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중 누군가가… 여러분의 가족 중 한 사람이 죽거나 하면, 그 사람은(회심한 사람이라면) 죽은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관점에서는 죽었습니다. 하지만 그저 우리와 떨어져 있을 뿐,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그들은 죽지 않았고 죽을 수도 없습니다. 죽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은 죽을 수 없습니다. 불멸하는 것, 영원한 것은 소멸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소멸되지 않는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공로로 받은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십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지 않으시면 아무도 하나님께 나아올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그를 부르시지…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까? 그러므로 이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아마 내일 오후에는 그것에 관해 조금 더 이야기하게 될 겁니다. 지금은 이 질병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설명해서 이해하시도록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한때 우리는 증조할아버지 안에서 생명의 씨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그것을 아십니다. 의사도 압니다. 성경을 읽는 여러분도 아십니다. 여러분의 생명의 씨는 증조할아버지 안에서 씨가 되기 시작하여, 할아버지를 거쳐 아버지에게로, 그다음에는 어머니에게로 와서 지금의 여러분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경도 그것을 가르칩니다. 원하시면 여기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레위가 자기 증조할아버지인 아브라함의 허리에 있을 때 십일조를 냈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아시겠죠? 그 씨는 그때 이미 생겨났던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혼은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만들어졌습니다. 사람의 영… 자신의 형상대로 어떤 한 사람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는 겁니다. 아시겠죠? 그 뒤 하나님께서는 땅의 흙으로 된 사람이 있기도 전에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습니다. 오늘 오후에 시간을 내어 그 이야기로 돌아가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보십시오… 그것은 행간에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보게 되면 기록된 말씀과 딱 들어맞습니다. 아시겠죠? 태초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그때 무슨 일을 하셨는지, 어떻게 땅으로 내려오셔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는지를 말입니다. 그러고는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속하시기 위해 사람의 형상으로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을 때, 그 사람은 영으로 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때는 땅을 갈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뒤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연대 학자들이나 옛 뼈 같은 것을 찾아내고 조사하는 사람들, 진화를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올바른 의미의 진화를 믿습니다. 사람은 사람으로부터 진화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하나의 세포에서 나온 것은 아닙니다.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새를 새로 만드신 이래로 새는 줄곧 새였고, 원숭이는 줄곧 원숭이였고, 사람은 줄곧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얼마 전 루이빌에서 한 의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가 “아니, 브래넘 목사님…”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어떻게 먹는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저 아래로 가서… 아, 그들이 먹는 모습은 여러분이 보실 수 있는 가장 끔찍한 광경 중 하나일 겁니다! 더럽혀지고 구더기가 있는 것을 그냥 집어 들고는, 구더기가 붙은 채로 이리저리 흔듭니다. 그 사람에게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아시겠죠? 무엇이든 마십니다. 그게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 의사가 “브래넘 형제님, 그 사람들은 인간이 아닙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닙니다. 인간입니다. 분명히 인간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짐승 중에서 인간과 가장 가까운 것은 침팬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천 년 동안이나 그 침팬지가 말 한마디라도 중얼거리게 하려고 해 왔지만, 침팬지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생각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물론 말에게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가라고 가르치듯이 간단한 일들은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안경을 쓰거나, 시가를 피우거나, 자전거에서 균형을 잡거나, 말을 타는 일 같은 것이지요. 하지만 그것은 말에게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가라고 하거나 개에게 무엇을 가르치는 것과 똑같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침팬지는 동물입니다.
그러나 제가 아프리카로 돌아가 거기서 가장 야생적인 부족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바로 부시먼이라는 작은 부족입니다. 아마 그 사람의 증조할아버지의 증조할아버지도 백인을 본 적이 없었을 겁니다. 그가 아는 것이라고는… 오른손과 왼손도 분간하지 못합니다. 그가 아는 것은 먹는 것뿐이고, 손에 잡히는 것은 무엇이든 먹습니다. 사람의 살이든 다른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저 먹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 아이를 다섯 살 때 제게 맡겨 보십시오. 열다섯 살이 되면 영어도 잘하고 좋은 교육도 받게 될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에게는 혼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인간으로 만드셨습니다. 그 사람에게도 적어도 한 번 복음을 들을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곳 미국 전역을 다니며 같은 사람들에게 거듭거듭 설교하고, 애원하고, 설득하고, 온갖 일을 할 권리가 있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 사람이 한 번만 듣게 해 보십시오. 그러면 소리를 지르며 얼마나 빨리 제단으로 달려오는지 보게 될 겁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형제님, 오늘 제 마음이 바로 그렇습니다. 아프리카를 생각하면, 그 가엾고 작은 검은 손들이 올라가며 “브래넘 형제님, 예수님 이야기를 한 번만 더 해 주세요!”라고 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아, 주여! 제 속에서 무언가가 깊이 파고들며 타오릅니다. 저는 필요한 돈이 모이는 대로 그곳으로 갑니다. 제가 받는 한 푼 한 푼을 다 그렇게 씁니다. 모든 것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제가 먹을 것만 빼고 말입니다. 옷은 대부분 사람들이 줍니다. 저는 그저 혼자서 겨우 살아갈 만큼만, 최대한 아껴 씁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곧바로 선교 기금에 넣습니다. (정부에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 놓아서, 그 돈에는 소득세도 내지 않습니다.) 삼천, 사천, 오천 달러가 모일 때까지 그렇게 합니다.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건너가 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날에 제가 답변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무엇에 대해 답변하는지도 알게 될 겁니다.
예전에는 어느 도시에 가면, 돈이 많이 모이던 때에는 큰 집회를 열곤 했습니다. 큰 대전도 집회가 열리고 수천 달러가 모이면, 저는 그 돈을 적십자 같은 곳에 주었습니다. 그들을 비방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천 달러짜리 자동차를 타고, 큼직한 다이아몬드 장식 단추를 달고, 시가를 피우며 거리를 달리고, 일주일에 오백 달러씩을 받으면서, 병든 사람들이 낸 돈으로… 아닙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가 그 도시를 떠나자마자 그들은 우리를 ‘광신도’니 뭐니 하고 부르며 조롱하고, 우리가 지키고 있는 신앙을 헐뜯었습니다. 안 됩니다!
저는 그 돈을 직접 가져가서(저의 심판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말씀드리지만) 저곳의 복음 사역에 씁니다. 그래서 제가 청지기로서 한 일을 해명해야 하는 그날에, 그 돈이 올바르게 쓰였다는 것을 압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제가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대하는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향한 제 태도가 곧 그리스도를 향한 제 태도입니다. 그리고 저를 향한 여러분의 태도도 마찬가지로(그렇습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태도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이제 불멸하는 혼을 가진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보십시오. 그 혼은 죽을 수 없고, 소멸될 수 없으며, 영생을 갖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자신의 뜻에 따라 여러분에게 그것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러면… 이 부분을 조금 바로잡겠습니다. 아니, 한마디 하겠습니다. 누군가는 돌아가서 “브래넘 형제님은 칼빈주의자야.”라고 할 겁니다. 아닙니다.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칼빈주의가 성경 안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저도 칼빈주의자입니다. 하지만 칼빈주의가 성경 밖으로 나가면, 그때 저는 아르미니우스주의자입니다. 아시겠죠? 저는 성결을 믿고, 칼빈주의도 믿습니다. 그런데 양쪽 모두… 한쪽은 가지 끝으로 뻗어 이쪽으로 갔고, 다른 쪽은 가지 끝으로 뻗어 저쪽으로 갔습니다. 에베소서가 그것을 다시 가져다가 하나님께서 두신 제자리에 놓아 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모두 크게 혼란스러웠을 겁니다. 양쪽 다 교리는 가지고 있지만, 저마다 그 교리를 지나치게 밀고 나갑니다. 성결파도 칼빈주의자들도 그렇습니다…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도 말입니다. 칼빈주의자들에게는 옳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칼빈주의 교리가…
저는 보장에 관해 이렇게 믿습니다. 교회에는 영원한 보장이 있다고 믿습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교회가 저곳에 흠 없이 나타날 것이라고 이미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맞습니까? 그렇다면 교회는 거기에 있게 될 겁니다. 맞습니까? 교회는 영원히 보장되어 있습니다. 이제 다음 문제는 여러분이 교회 안에 있느냐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있다면, 좋습니다. 여러분도 교회와 함께 보장받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교회 안에 들어갑니까? 악수해서 들어갑니까? 아닙니다. 명부에 이름을 올려서 들어갑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한 성령에 의해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갈보리에서 그 몸을 심판하셨습니다(그 몸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 성령에 의해 침례를 받아 그 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동안 우리는 영원한 보장을 받습니다. 아무것도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고, 아무것도 우리를 건드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밖으로 나간다면 자기 뜻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하지만(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다면)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신 것이 확실한 만큼 여러분도 확실히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그렇게 해 놓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아, 여러분의 눈에는 제가 죄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보지 않으십니다. 그의 죄가 속죄되었… 그분의 피가 거기서 제 죄들을 속죄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저는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나니, 그는 죄를 지을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머물러 있느니라.” 아시겠죠? 그는 기꺼이… 잘못을 저질렀다면, 물론 그 즉시 기꺼이 고백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것을 숨긴다면, 처음부터 아무것도 받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애초에 아무것도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여기 땅에 밀알 하나를 심으면, 그것은 언제나 밀입니다. 주위에 도꼬마리와 온갖 것이 자랄 수 있지만, 그것이 서 있는 한 줄곧 밀일 것입니다. 맞습니까? 정말로 하나님의 영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안으로 들어왔다 밖으로 나갔다,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저 세상으로 갔다가 이곳으로 돌아왔다가 하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아니에요, 아닙니다. 하루는 도꼬마리였다가 다음 날은 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밭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영에게서 태어났다면, 여러분은 그때부터 떠나갈 때까지 그리스도인이고, 그 뒤에는 하나님과 함께 불멸의 생명을 누립니다. 그렇습니다. 교회 안에 있다면 말입니다.
이제 죽음의 측면을 이야기해 봅시다. 그런 지위에 있고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병에 걸릴 수 있습니까? 여러분의 몸이 아직 구속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몸은 아직 구속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아무리 선하고, 아무리 성도답고 거룩하며, 성령으로 아무리 충만해도, 그것은 여러분의 혼에 해당할 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혼도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복을 받은 것,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것이고, 그것이 우리 구원의 보증입니다. 그런데 우리 부활의 보증이 없다면, 신유가 없다면, 제게는 부활이 있다는 확신도, 그것을 증명해 줄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그리스도께서 제 마음속에 살아 계시지 않고, 저 옛날의 어떤 심리적인 것에 의지해서, 어딘가에 그런 것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면, 제가 그것을 조금 의심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아프리카에서 선교사들이 수천 명의 원주민을 데리고 왔을 때, 원주민들은 조그마한 진흙 우상이며 온갖 것을 지니고 왔던 것입니다. 그들이 성경의 심리적인 측면만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제 쪽의 교회들, 침례교회, 감리교회, 장로교회가 모두 거기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권능이 실제로 나타나는 것을 보자, 그것으로 끝났습니다! 그때 그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이 질병은 무엇에서 시작됩니까? 우선 질병이 되기 전에 영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인간이 되기 전에 영이었던 것과 같습니다. 여기 계신 윌렛 형제님을 예로 들겠습니다. 윌렛 형제님, 형제님과 제가 아무것도 아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령 오늘 오후에 제가 형제님의 몸을 하나하나 분해한다고 해 봅시다… 형제님은 원자들로 결합된 수많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언젠가 예수님께서 오시는 것이 늦어진다면 그 원자들은 파괴되고, 형제님은 돌아갈 것입니다. 원자들은 처음에 있던 것처럼 다시 공기 속으로 돌아갈 겁니다. 하지만 형제님의 영이 돌아오면 그 원자들이 다시 그 영과 함께 모여서, 지금의 형제님과 똑같은 또 한 사람의 윌렛 형제님을 이룰 것입니다. 다만 더 젊은 모습, 가장 좋은 시절의 모습일 겁니다.
사람은 스물다섯 살쯤 넘으면 눈 아래에 주름이 조금 생기고 흰머리가 조금씩 나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렇게 되는 것은 죽음이 여러분을 쫓아오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죽음이 여러분을 데려갈 겁니다. 여러분이 누구든 데려갈 겁니다. 하지만 점차 그렇게 됩니다… 이쪽 구석에 몰리면 하나님께서 그 구석에서 건져 주십니다. 또 저쪽 구석에 몰려 죽음이 거의 여러분을 붙잡았다가, 또 이쪽으로 가고 합니다. 하지만 얼마 후에는 죽음이 여러분을 붙잡을 겁니다. 그러면 죽음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여 그 대가를 온전히 받아 내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마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이 생명을 주셨고 여러분이 스물세 살쯤 가장 좋은 상태에 있었다면, 부활 때에는 바로 스물세 살 때, 혹은 스물다섯 살 때, 죽음이 시작되기 전의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올 것입니다. 죽음은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을 것입니다. 그때부터 죽음이 시작되었지만, 여러분은 본래 모습 그대로 돌아올 겁니다.
이제 여러분 몸의 세포 하나하나를… 몸을 분해해 봅시다. 세포 하나하나, 세포 하나하나를 떼어 내어 여기 강단 위에 따로 놓아 봅니다. 몸의 세포를 하나씩 다 떼어 내면, 여러분이 시작된 아주 조그마한 생명의 씨 하나에 이르게 됩니다. 육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확대 렌즈를 통해 보아야 합니다. 저는 현미경으로 생명의 씨를 보았습니다. 아주 가느다란 실처럼 보입니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곳은 바로 척추인데, 작은 매듭처럼 생겼습니다. 그것이 첫 번째 작은 세포이고, 그 위에 세포가 쌓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시작된 그 작은 세포 하나, 아주 조그마한 세포의 씨를 제가 가져온다면… 씨가 무엇입니까? 씨는 아주 작은… 가장 작은 세포입니다. 그러면 그다음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저는 여러분의 몸을 부분마다 분해하여 이 작은 세포 하나에 이르렀지만, 아직 여러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저 여러분의 세포를 늘어놓았을 뿐입니다. 그러면 다음으로 혈액 세포든 살의 세포든, 무엇이든(여기 다 늘어놓았지만) 아직 여러분 자체는 찾지 못했습니다. 이제 생명의 씨 하나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면 그 작은 세포를 분해해 보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의 생명 말입니다. 생명이 첫 세포를 만드는데, 그 세포가 바로 생명의 씨입니다. 그 뒤에는 모든 것이 자기 본성을 따릅니다. 개는 개를, 새는 새를, 사람은 사람을 낳습니다. 세포가 발달하고, 세포 위에 세포가, 또 세포 위에 세포가 쌓여 지금의 여러분(곧 인간)이 됩니다. 세포가 발달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암은 어떻습니까? 잠시 암에 관해 이야기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가령 오늘 여러분이 여기 있고 저도 여기 있습니다. 제 손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언젠가 제 손에 암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암이 어떻게 생겼습니까? 그 암이 무엇인지 봅시다. 그것을 분해해 봅시다. 그것을 가져다가… 암도 세포들의 집합입니다. 그것을 아셨습니까? 종양, 백내장, 그런 것들은 다 세포입니다. 그것들은 정해진 형태가 없습니다. 어떤 것은 넓게 퍼지고, 어떤 것은 거미처럼 생겼습니다. 어떤 것은 줄을 이루며 뻗어 나가는데, 붉은 암은 마치 긴 붉은 실들이 관통하며 뻗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또 보통 여자의 가슴에 생기는 장미 모양의 암도 있습니다. 팬케이크를 겹겹이 쌓아 놓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사방으로 뻗어 나갑니다. 어디에서든 자랍니다.
때로 종양은 이렇게 한쪽으로 치우쳐 있고, 길쭉하기도, 타원형이기도 하고, 온갖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형태가 없는 영을 따라 생겨나기 때문에 그것들도 정해진 형태가 없습니다. 하지만 세포가 발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포들의 집합인데… 가령 지금 여러분 안에 종양이나 암이 있다면, 그것은 세포가 발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라고, 자라고, 또 자라면서 여러분을 먹고, 여러분의 생명을 빨아들이며, 혈액을 먹고 살아갑니다. 백내장은 눈의 점액을 취해서 그 위로 자라나고, 덮개를 만들어 여러분의 눈을 가립니다. 어떤 것들은 생겨나도 결코… 결핵 같은 것은 아주 작은 병균으로 생겨납니다. 크기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코끼리를 만드는 생명의 씨나 진드기를 만드는 생명의 씨나 크기는 같습니다. 씨의 크기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어떤 것들은 몸의 형태를 갖추지만, 어떤 것들은 끝내 그러지 않습니다. 어떤 것들은 세포로 되지도 않습니다. 어떤 것들은 영이 되어 혼을 괴롭힙니다. 그 부분도 살펴보려고 합니다(가능하면 내일 오후에 다루도록 남겨 두겠습니다). 혼에 작용하는 그 영이 어디서 오는지, 어떻게 이 아래에서 그것이…
여러분, 저는 무슨 심리적인 이론을 가지고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 해 동안 마귀들을 상대해 왔고, 여러분도 그것을 아십니다. 밤에 집회가 끝난 뒤에 때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여러분이 아신다면 말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십니다. 명심하십시오. 영을 대적하려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저 거기 서서 소란을 피우지 마십시오. 그래 봐야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마귀가 여러분에게 복종해야 할 때에는 여러분도 그것을 알게 됩니다. 얼마나 큰 소리로 외치는가가 아닙니다. 기름을 얼마나 많이 바르는가도 아닙니다. 마귀가 알아보는 것은 여기 뒤에 있는 것입니다.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저 “나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제자들이 발을 구르고 몸을 비틀며 마귀를 쫓아내려고 온갖 일을 했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왜 우리는 그를 쫓아내지 못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불신 때문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서 나와라.”라고 하셨습니다. 그 아이는 쓰러져, 그때까지 겪었던 것 중 가장 심한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아시겠죠? 마귀들은 권위를 알아봅니다. 바울이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을 보았던 그 젊은이들, 떠돌아다니던 자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우리도 똑같이 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어느 제사장의 아들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내려가 “우리도 마귀들을 쫓아낼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9장입니다. 그들은 간질 발작을 하는 사람에게 가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네게 엄히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와라.”라고 했습니다. 마귀가 말했습니다… “자, 바울이 전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가 말했습니다. “내가 예수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실 겁니다. 그들에게 달려들어 옷을 찢어 놓자, 이제 그들 자신이 발작을 하며 거리로 달아났습니다.
그 동일한 마귀들이 오늘날에도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광신주의가 많습니다. 이런 것이 교회를 속이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나라에는 신유라고 불리지만 마땅히 중단시켜야 할 광신주의가 많습니다. 그런 것이 참된 사역에 비난을 불러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렇게 힘겹게 싸우는 것입니다. 오늘날 종교라고 불리지만 마땅히 중단시켜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이단 종파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참 교회가 그렇게 힘겹게 싸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미국이고, 이런 일이 있게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밀과 덩굴과 가시나무가 함께 자란다고 말씀하십니다. 뽑으려고 하지 말고 함께 자라게 두십시오. 하지만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됩니다. 열매가 없다면 생명이 없고,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제 이 세포를 보십시오. 예를 들어, 붉은 암은 흔히 여자의 자궁에 생깁니다. 여성의 몸에 입은 타박상 같은 데서 말입니다. 이제 이 암이라는 녀석을 세포 하나하나로 분해해 봅시다. 암은… 자연계의 모든 것은 영적인 것의 모형입니다. 그것을 아십니까? 자연계의 모든 것은 예외 없이 영적인 것의 모형입니다. 가령 이런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태어날 때, 그 출생에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을 때 그분의 생명에서 나온 세 가지 요소입니다. 그분의 몸에서 물과 피와 영이 나왔습니다. 맞습니까? 세 가지 요소입니다. 우리가 다시 태어날 때 거치는 요소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의롭게 됨, 성화, 성령의 침례입니다. 그 모든 것이 한 번에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것은… 그러나 성화되지 않고도 의롭게 된 상태에 있을 수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도 여전히 더러움을 지니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의롭게 된 상태에서 깨끗하고 거룩한 삶을 살면서도 성령이 없을 수 있습니다. 보십시오. 성경(요한일서 5장 7절)은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라고 했습니다. (그 말씀은 아들이셨습니다.)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물과 피와 영이라. 또 이 셋은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하나인 것이 아니라 하나로 일치하는 것입니다. 아들을 모시지 않고는 아버지를 모실 수 없고, 성령을 모시지 않고는 아들을 모실 수 없습니다. 이분들은 나뉠 수 없는 하나이시기 때문입니다. 삼위는 하나 안에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듣지 못했지만 전국을 다니다 보면 많이 듣습니다. 오순절 교파들 사이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그 단순한 한 가지를 혼동하는 것입니다. 저는 양쪽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양쪽이 같은 것을 믿는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그들 사이에 마귀가 끼어 있을 뿐입니다. 그뿐입니다. 그 큰 오순절 교회가 그런 사소한 전통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복된 한 교회로 연합한다면 휴거가 올 것입니다. 하지만 사탄이 여러분을 계속 갈라놓을 수 있다면, 그에게는 잘된 일입니다. 그것이 사탄의 수법입니다. 그들은 정말로 같은 것을 믿습니다. 한쪽이 “이것이 저것입니다.”라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이것이 저것이라면, 저것은 이것이군요.”라고 합니다. 바로 그겁니다. 모두 같은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삼위, 삼위일체입니다. 하나님은 하나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입니다. 우리는 이교도들처럼 ‘우리의 신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 한 분께서 세 가지로 계시는 것입니다. 이제 보십시오. 사탄도 삼위로 되어 있습니다. 사탄의 힘들도 삼위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물과 피와 영이 새로운 탄생을 이룬다는 것을 보십시오. 맞습니까? 잘 보십시오. 그것이 새로운 탄생을 나타냅니다. 새로운 탄생에 앞서 육체적인 출생에서는 무엇으로 그것을 보여 줍니까? 어머니 여러분, 아기가 태어날 때 처음 나오는 것은 무엇입니까? 물입니다. 그다음에는요? 피입니다. 그다음에는, 아시겠죠? 그것이 생명을, 사람을 이루는 겁니다. 물과 피와 영입니다.
이제 암을, 다음에는 암을 다루어 봅시다… 아마 오 분쯤 남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오 분쯤 암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이 녀석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나타냅니까? 썩은 것을 먹는 녀석입니다. 죽은 것을 먹는 독수리를 나타냅니다. 암은 대개 타박상을 입은 곳, 세포가 충격을 받아 부서진 곳에서 생겨납니다. 그 안의 작은 세포 하나가 타락하는 겁니다. 아, 침례교인이 쓰기에는 대단한 말이지요? 하지만 그 세포가 타락하는 것입니다. 저는 타락할 수 있다는 것을 믿는 침례교인입니다.
얼마 전 아칸소에서 열린 집회에서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치유를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나사렛교인이었습니다.) 그는 자기… 목발을 어깨에 메고 시내를 걸어 다녔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거 아세요? 제가 처음 여기 와서 형제님의 설교를 들었을 때에는 나사렛교인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대부분 오순절교인인 것을 보았고, 누군가 형제님도 오순절교인이라고 하더군요. 이제는 침례교인이라고 하시니,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 간단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오순절 나사렛 침례교인입니다.”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아닙니다. 우리는 성령께서 하나로 만드셔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이 작은 세포가 충격을 받으면 타락합니다. 그러기 시작하면… 다른 작은 생명의 씨들이 그것에게 주려고 달려갑니다… 거기 누워 있는 그것이 상처에 생기는 고름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을 위해 싸우는 아주 작은 병사들입니다. 그들은 그 독, 그곳에 모이려고 하는 마귀의 힘들을 공격하러 달려가 자기 생명을 바칩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피 속에, 상처 속에 있는 그 고름은 여러분의 생명을 살리려고 자기 생명을 바친, 죽은 작은 병사들의 무리입니다.
안에서 작은 세포 하나가 거부하고 이 마귀가 활동을 시작하면, 자라기 시작하고 세포를 늘려 갑니다. 여러분의 아기가 자궁 안에서 시작되듯이, 또 여러분이 어머니 안에서 시작되었듯이, 똑같이 몸을 만들어 가는 겁니다. 세포 위에 세포를, 세포 위에 세포를, 세포를… 아무렇게나, 아무 곳에나, 그저… 그것들은 인간처럼 자기 본성을 따른 어떤 형태가 없습니다. 그저 영에게서 나와 아무렇게나 자랍니다. 그렇게 세포 위에 세포가, 세포 위에 세포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여러분은 약해지고 몸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의사에게 가면 의사가 진찰합니다. 어쩌면 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찾으면 잘라 낼 수도 있습니다. 깨끗이 잘라 낼 수 있다면, 좋습니다. 제거한 것입니다. 하지만 깨끗이 잘라 낼 수 없다면(목구멍이나 그 밖에 완전히 잘라 낼 수 없는 곳에 있다면), 아주 작은 한 조각만 남아도 계속 살아갑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의 손을 잘라서 놓아두는 것과는 다릅니다. 혹은 잘라서… 제 말은 몸통을 잘라 내고 손만 남겨 두면 그 손은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여러분과 같은 형태의 생명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마귀의 힘이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보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을… 의사는 그것을 ‘암’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마귀’라고 부르십니다. 오늘날을 보십시오. 사람들은 그저 이름을… 암이라는 말은 어디서 왔습니까? 의학 용어에 쓰이는 라틴어에서 왔으며, ‘게’라는 뜻입니다.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다리가 잔뜩 달린 게 말입니다. 암이 바로 그렇게 뻗어 나가고 퍼져 나갑니다. 암이라는 말은 ‘게’입니다. 그것이 안으로 들어와 계속 달라붙어 뻗어 가며 피를 빨아들입니다. 문어 같은 것입니다. 종양, 백내장, 그 밖의 질병은 모두 하나의 씨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 씨는 몸이 되어야 합니다. 몸이 되려면 그전에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을 만들어 내거나 씨를 이루어 더 많은 세포를 만들려면, 그전에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맞습니까? 그러면 그 암은 어디서 왔습니까? 어디서 왔습니까? 얼마 전에는 여러분에게 없었는데, 지금은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디서 왔습니까? 여러분의 생명과는 다른 또 하나의 생명이 여러분 안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괴롭히고 생명을 빼앗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마귀’라고 부르셨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간질이라고, ‘간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예수님께서는 간질을 ‘마귀’라고 부르셨습니다. 땅에 쓰러지고 입에 거품을 물고 하는 아이를 한 사람이 데려왔을 때, “그에게 마귀가 있어, 자주 그를 불과 물에 던집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그 이름을 그럴듯하게 다듬어 ‘간질’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마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 마귀야, 그 아이에게서 나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간질은 대개 신장에 문제가 있어서 생깁니다. 아마 그것은 조금 뒤에 다루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이 간질을 일으킵니다. 요독성 간질입니다.
이제 보십시오. 그 세포가 거기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귀입니다. 생명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자라고,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에게는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생명을 빼앗는 것입니다. 마귀가 그를 보낸 것은 바로 그 일을 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칠십 년을 채우지 못하도록 수명을 줄이려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의사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의학의 모든 분야에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의학이 없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는 의학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 자동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과학을 통해 제게 자동차를 만들어 주도록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저는 여기까지 걸어오느라 힘들었을 겁니다. 전등과, 손을 씻는 비누와, 이를 닦는 치약에 대해서도 물론 감사합니다. 모든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에게서 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약도, 아주 조금의 약이라도, 질병을 치유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의사도(돌팔이가 아니라면)… 제대로 된 의사는 자신들이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는다고 말할 것입니다. 바로 메이요 형제들의 병원에서도,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저는 거기서 두세 번 면담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온, 불치병에 걸린 환자들에 관해서였습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 11월호를 읽으셨습니까? 리더스 다이제스트 11월호에 실린 저에 관한 기사를 읽으신 분이 몇이나 됩니까? 아시겠죠? 그들은 저를 그곳으로 불러 면담했습니다… 그들이 포기했던 그 아기 말입니다.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제게 말씀하셔서 어떻게 될 것인지 알려 주셨고, 그대로 되었습니다. 좋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저를 그곳으로 불렀습니다. 지미와 그분들이… ‘메이요’가 있던 곳의 문 바로 위에는 아주 큰 안내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치유자라고 자처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연을 돕는다고 할 뿐입니다. 치유자는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의사들입니다. 물론 돌팔이 의사도 조금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돌팔이 설교자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 점은 양쪽 다 마찬가지입니다.
보십시오. 자신이 치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누구든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는 치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나는 네 모든 죄를 용서하고 네 모든 질병을 고치는 주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저는 연구하는 곳에도 가 보았습니다. [원문 일부 불명확] 그리고 여러 나라의 가장 뛰어난 의사들 가운데 몇몇이 제 방으로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은 제 삶의 이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십니다… 제가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는 일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은밀히 찾아옵니다. 세상에 아직 니고데모 같은 사람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분명히 있습니다. 수천 명이나 됩니다. 여러분이 놀랄 만큼 저명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집회에 와서, 티셔츠를 입고(뭐 그런 차림으로) 앉아 있습니다. 집회 바로 그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며칠 뒤에는 슬며시 은밀하게 연락해 오고, 사람을 보내 면담을 요청합니다. 그러고는 솔직하게 말합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그것이 진리라고 믿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물론입니다. 모든 사람의 소원은… 그들 역시 언젠가 자신이 지나가야 할 저 어두운 휘장 너머를 바라봅니다.
하지만 그 암 같은 것들은 분명히 살로 된 몸 안에 형체를 갖춘 마귀들입니다. 점점 자라면서 여러분의 생명을 빼앗습니다. 이제 제가 의사처럼 한다면, 그것을 잘라 내어 땅에 놓을 수 있다면… 혹은, 가령 여러분 자신이 이 땅에 생긴 암이라고 해 봅시다. 이제 신유가 무엇인지 보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없애려 한다면(의사의 방식으로 말입니다), 여러분의 몸이 땅에서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계속 문지르거나 어떻게든 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것도 남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의사가 여러분에게서 자라난 덩어리를 떼어 내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신유의 방식이라면, 여러분이 암일 경우 저는 그저 여러분 안에 있는 생명을 불러내면 여러분은 떠날 것입니다. 생명은 여러분에게서 떠나지만, 몸은 여기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 점에서 눈에 보이는 것과 시간이 신유에 있어서 하나님의 가장 큰 원수입니다. 백스터 형제님이 집회에서 이런 부분까지 설명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분과 보스워스 형제님과 함께 앉아 여러 번 거듭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생깁니다. 얼마 후에 사람들이 돌아와 “브래넘 형제님, 이삼 일은 나았었는데, 그게 좀… 치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 많은 사람이 그것을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제가 보기에… 집회에서 제대로 준비시켜 주지 않아서,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완전히 눈이 먼 사람들이 이 강단에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눈을 암이나 백내장이 가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고 나서 이 성경을 읽고 내려갔습니다. 그러다가 사나흘 만에 처음과 똑같이 눈이 멀었습니다. 무슨 일이 생긴 것입니까? 어떤 살이든 생명이 떠나면 한동안 줄어든다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맞습니까?
여기 사슴이나 소 같은 것을 잡아 본 분이 계십니까? 물론 계실 겁니다. 좋습니다. 여기 계신 제 친구들, 사냥하는 분들, 오늘 밤 무게를 달아 보십시오. 사슴을 잡아 저울에 올려놓고 친구들에게 무게가 얼마인지 말해 주십시오. 잘 보십시오! 다음 날 아침이면 처음보다 몇 파운드 가벼워질 겁니다. 사람이 죽으면 장의사는 먼저 틀니나 의안 같은 것, 몸에 들어 있는 것이 무엇이든 꺼냅니다. 몸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몸이 줄어들면서 그런 것들이 밀려 나옵니다. 다른 모든 살도 줄어듭니다. 생명이 세포에서 떠나면, 세포가 작아지고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약 칠십이 시간 동안 그렇게 되다가, 그 뒤에는 부풀기 시작합니다. 작은 개 한 마리가 여기 길에서 차에 치였다고 해 봅시다. 햇볕 아래 사흘쯤 놓아두고 어떻게 되는지 보십시오. 전보다 훨씬 큰 개가 됩니다. 부풀어 오르는 겁니다. 맞습니까?
병든 사람에게서 마귀를 쫓아냈을 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처음 며칠은 “아, 몸이 정말 좋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전보다 더 아픕니다. 치유를 잃어버렸습니다.”라고 하기 시작합니다. 믿음이 그것을 쫓아낸 것이 확실한 만큼, 불신도 확실히 그것을 다시 데려옵니다. 믿음이 그것을 죽이듯이, 불신은 그것을 다시 살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부정한 영이 사람에게서 나와 마른 곳들로 다니다가 다른 마귀 일곱을 데리고 돌아오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집주인이 거기 서서 문을 지키고 있지 않으면, 그 마귀는 곧바로 들어옵니다. 여러분 집의 주인은 여러분의 믿음입니다. “가까이 오지 마라!”라고 하십시오. 바로 그것입니다.
이제 치유를 받은 환자를 보십시오. 보통의 경우에 말입니다… 특별한 기적이 일어난 경우가 아니라면요. 신유와 기적은 서로 다릅니다. 신유는 신유이고 기적은 기적입니다. 보통 신유가 일어나는 경우에 부정한 영이 쫓겨나면, 암의 마귀가 그 사람에게서 떠나면, 아! 혹은 여러분이 더 눈으로 확인하기 쉬운 것을 예로 들어 봅시다. 백내장으로 하겠습니다.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눈먼 사람을 보시면(여기서는 아직 그런 분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백내장으로 눈먼 사람 말입니다. 저는 그분들을 몇 분 동안 서 있게 합니다. 왜 그럴까요? 줄어드는 일이 시작되도록 하는 겁니다. 다시 와서 간증해 달라고 합니다. 아, 정말 잘 보입니다! “아, 정말! 그저… 사물이 보입니다! 네! 제가…” 무슨 일입니까? 생명이 떠났기 때문에 백내장의 몸체가 줄어드는 겁니다. 이틀쯤은 그렇게 됩니다. “아, 정말 좋아지고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 후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고, 몸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는 “다시 눈이 안 보이기 시작합니다.”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거봐, 그 사람이 그저 흥분했던 거야. 그 광신도 무리가 당신을 흥분시켰던 거지.”라고 합니다. 그런 말을 믿지 마십시오! 마귀의 거짓말입니다. 그것을 믿으면 여러분은 다시 눈이 멀 것입니다. 하지만 그대로 붙들고 “아닙니다, 주님. 저는 믿습니다.”라고 하신다면 말입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그 몸체가 한동안 부풀어 올라 다시 시야를 가립니다. 몸 안의 암이 부풀어 오를 겁니다. 다시 쑤시고 아프기 시작할 겁니다. 그러다가 몹시 아파질 겁니다. 아주 심하게 아파질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안의 그 커다란 살덩어리가 죽은 채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의사에게 가면 의사는 “아,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바로 여기에 암이 있습니다. 제 눈에 보입니다.”라고 할 겁니다. 물론 거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죽어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제 혈액이 몸을 정화해야 합니다. 심장이 뛸 때마다 온몸으로 피를 보내고, 그 피가 감염된 것을 거두어 갑니다. 물론 그 때문에 몸이 아플 겁니다. 만일 여러분 몸속 어딘가에 고깃덩어리가 매달려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뱀만큼 길거나, 손가락만큼 굵은 무언가가 안에 매달려 죽어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만한 양의 죽은 살이 여러분 안에 매달려 썩고 있다면요? 물론 혈액은 흐르면서 그것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죽은 몸체, 그 덩어리가 거기 매달려 있는 겁니다. 생명이 그것에서 떠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믿음을 통해 그것을 몰아냈습니다. 그것은 마귀이므로 떠나야 합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사람들이 가르침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돌아가서 포기합니다. 그러면 그 동일한 마귀가 바로 거기 서 있다가 다시 차지하는 겁니다. 이 강단에서 영감을 받은 가운데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을 통해 여러분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든,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일곱 배 더 나쁘게 되었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부정한 영이 사람에게서 나와 마른 곳들을 돌아다니다가 다른 마귀 일곱을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니 불신하지 마십시오! 그대로 굳게 붙드십시오. 마음으로 진정 그렇게 믿으십시오. “아닙니다! 저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아파져도 그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어느새 여러분은… 몸이 깨끗해지기 시작합니다. 그 뒤에는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죽어 있습니다. 의사가 수술로 떼어 냈을 바로 그 덩어리가 생명 없이 여러분 안에 놓여 있는 겁니다.
여러분은 “그 안의 생명이라니요, 브래넘 형제님? 그러면 제 생명도 빼앗기는 겁니까?”라고 하실 겁니다. 아닙니다. 그 생명은 여러분의 생명과는 별개입니다. 방금 설명드렸듯이 여러분도 생명으로 시작해서 하나의 존재가 되었고, 그것도 생명으로 시작해서 하나의 존재가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에게서 왔고, 그것은 마귀에게서 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이것이 마귀론입니다. 여러분도 그 앞에 서서 그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직접 보셔야 합니다. 아, 죄송합니다. 벌써 세 시 반이 다 되어 갑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아,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저는 약 칠 년 동안 미국 전역에서 가르치며 이런 치유 집회들을 열어 왔습니다. 다시 전국을 다니면서 성경으로 마귀론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런 집회에 갈 때 많은 경우 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면, 사람들이 나와서 여러 번… 이제 기억하십시오. 어떤 사람이 와서 자기에게 신유의 은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치유를 받았다면, 신유의 은사는 여러분 안에 있었습니다. 바로 여러분입니다. 모든 은사는 믿음으로 작용합니다. 제게 신유의 은사가 아무리 크다 해도, 저는 그것을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여기 서 있어도, 같은 믿음이 없다면 여러분에게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위해 몇 시간이고, 몇 주이고, 몇 달이고 기도할 수는 있습니다. 신유를 가지고 있는 것은 설교자들이 아닙니다. 치유받는 것을 믿는 여러분이 신유의 은사를 가진 사람입니다. 믿음으로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믿음으로 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도 모두 믿음으로 됩니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 속한 자연적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 교회의 모든 것은 믿음으로 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보십시오. 사랑, 기쁨, 화평, 오래 참음, 선함, 온유함, 부드러움, 인내입니다. 맞습니까? 모든 것이 초자연적이며, 자연적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적인 것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우리가 초자연적인 영역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근거로 삼을 수 있는 것은 믿음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리라고 말씀하신 것에 두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아브라함이 그랬던 것처럼,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릅니다. 아멘! 아브라함은(하나님께서 하셨듯이)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불렀습니다. 백 살이 되었어도 불신으로 하나님의 약속에 관하여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아침에 일어나는 사라를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셨습니다. “아브라함아, 네게 아기가 생길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사라가 일어났습니다. “사라, 몸이 어떻소?”라고 묻습니다. 남녀가 함께 모인 자리입니다만, 들어 보십시오. “달라진 게 없어요.” “좋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우리에게 아기가 생길 거요!” 가서 버즈아이 천과 핀과 온갖 것을 준비합니다. 준비를 하는 겁니다. 좋습니다. 한 달이 또 지났습니다. “사라, 몸이 어떻소?” “달라진 게 없어요.” 일 년이 지났습니다. “사라, 어떻소?” “달라진 게 없어요.” 십 년이 지났습니다. “달라진 게 없어요.” 이십오 년이 지났습니다. “달라진 게 없어요.” 아브라함은 약해지기는커녕 점점 더 강해졌습니다.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더 큰 기적이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불신으로 하나님의 약속에 관하여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아기가 생길 거요!”라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사라의 태가 부풀기 시작했고, 어린 이삭이 태어났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것을 바라보았… 없는 것들을 있는 것처럼 여겼습니다…
느낌으로도 아니고 보는 것으로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느낌이나 보는 것으로 걷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걷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인가를 선언하시고, “기도할 때에 무엇을 구하든지 받는 줄로 믿고 그것을 붙들라.”라고 말씀하셨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반드시 그대로 되어야 합니다! 아멘. 마귀들입니다! 아버지를 믿는 믿음, 아들을 믿는 믿음, 성령을 믿는 믿음, 한 분 안의 세 분. 마귀들은 떨고 죄인들은 깨어나리. 여호와를 믿는 믿음은 무엇이든 흔들어 놓으리. 그렇습니다. 아, 참으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분을 바라보십시오. 흔들리지 마십시오. 바로 거기에 머무르십시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들입니다! 그것들은 무엇입니까? 영적 존재들입니다. 의사는 “암입니다. 결핵입니다. 백내장입니다. 늑막염입니다. 이런 병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마귀입니다! 그것은 생명이며, 그 생명 뒤에는 영이 있습니다. 암이나 백내장이 영이며, 그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해하는 분이 몇이나 됩니까? 영이 없이는 아무것도 생명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딘가에는 그것을 움직이는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저기 있는 나무에도 생명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과학을 동원해도 풀잎 하나 만들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아셨습니까? 비슷하게 생긴 것은 만들지만, 생명을 만드는 법은 찾아내지 못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십니다. 아시겠죠? 예수님께서는 나무에게 “네가 저주를 받을지어다. 너는 열매가 없고, 앞으로도 결코 열매가 없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다시 그곳을 지나갔습니다. 그날 아침 여덟 시쯤이었습니다. 열한 시쯤 식사하러 가면서 다시 지날 때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저 나무를 보십시오! 뿌리부터 죽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께서 그 나무 안에 있던 생명을 꾸짖으셨기 때문입니다. (그 생명은 뿌리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자 나무 전체가 죽었습니다. 할렐루야!
그 동일한 그리스도께서 암을 뿌리에서부터 꾸짖으시면, 암 전체가 죽을 것입니다. 그 나무는 몇 시간 전과 다름없이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다음에는 껍질이 벗겨지고, 닳아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하루하루 지나고 한 주 한 주 지나 얼마 후에는 그 나무의 흔적조차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할렐루야! 암이든 종양이든 백내장이든 그 밖의 무엇이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면 떠나야 합니다. 그분은 마귀들을 쫓아내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새 언어들로 말하며, 뱀들을 집어 올리며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오늘 오후 여러분을 여기에 한 시간이나 앉아 계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러면 이제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치유자로 받아들이고, 여러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고, 치유되었다고 믿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여러분이 치유되었다고 믿으시겠습니까? 마귀가 여러분에게 다른 어떤 것도 덧씌우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저 계속 나아가십시오. “선생님, 상태가 어떻습니까?”라고 물으면 의사는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마음속으로 압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압니다. 얼마 후 의사는 “이것 보세요. 그것이 어떻게 된 걸까요?”라고 할 겁니다. 그때 이렇게 말하십시오. “선생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치유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치유하셨습니다.”
좋습니다. 잠시 머리를 숙이겠습니다. 윌렛 형제님, 잠시 이리로 와 주시겠습니까, 형제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그리스도의 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의 종이 때로는 너무 오래 말하면서 지혜롭게 처신하지 못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도 어느 날 밤새도록 설교했던 바울의 마음과 같은 것 같습니다. 한 젊은이가 창문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그러자 자기 삶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닌 그 사도가 가서 그 아이 위에 몸을 포갰고, 생명이 그 안에 들어와 다시 살아났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이 위대한 문명의 해가 이제 지고 있음을 압니다. 이미 한참 기울었고, 한낮은 지나갔으며, 저녁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습니다. 땅 위로 다가오는 이 짙은 어둠을 대신하기 위해 하나님의 왕국에서 큰 빛이 비쳐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 저도 날마다 나이가 들어감을 압니다. 주님, 저를 가게 하옵소서. 힘을 주옵소서. 어디서든 이 위대한 진리를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내일 오후에는 더 많이 깨닫도록 우리를 도와주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오후 이 작은 회중을 축복하옵소서. 오늘 밤 치유 집회에 모일 때, 남자와 여자 모두 서로 만나 이렇게 말하게 하옵소서. “이제 더는 의심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것이 어디서 오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마귀라는 것을 압니다. 그가 떠나면 어떻게 되는지도 압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나와야 합니다.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그는 떠나야 합니다.” 그들이 치유를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며 행복하고 기뻐하면서 나가게 하옵소서. 아무것도, 더 이상 아무것도 그들의 길을 가로막지 못하게 하옵소서. 그저 믿으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곳의 작은 교회가(또 함께 협력하는 교회들이) 이 집회가 끝난 뒤에 부흥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그 부흥이 교회를 가득 채우고, 수백의 혼이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오게 하옵소서. 아버지, 허락해 주옵소서. 여기 있는 남녀들이(여러 나라와 그 밖의 여러 곳에서 온 이들이) 이 메시지를 자기 교회로 가져가서, 예전 방식의 부흥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해 주옵소서. 이제 우리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주님의 종이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러분이 여기 앉아 계시는 동안 여쭙겠습니다. 오늘 이 안에 죄인으로서 “브래넘 형제님, 기도하실 때 저를 기억해 주세요.”라고 할 분이 계십니까?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죄인인 분이 계십니까? 저는… 부인,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계십니까? 선생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분도, 저분도, 또 저분도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여러분이… 이제 여러분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는 회중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 다른 분들을 비판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중 속으로 들어가 누군가를 끌고 나오려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올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의 뜻을 거슬러 앞으로 끌고 나오는 것뿐입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리신다면,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큰 특권을 받은 사람입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사람과 이야기해 보았는지 여러분은 모르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