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그리스도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밤 다시 이곳에 와서 새로운 한 주의 집회를 시작하게 되어 큰 특권으로 여깁니다. 우리가 이 장소를 한 주 더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을 형제님이 여러분에게 전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일에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 분들, 협력해 주시는 목사님들과 이곳을 얻으려고 앞장서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더 머물도록 초청해 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무엇보다도 그 약속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신 이 도시의 시장님과 시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그분들에게도 풍성한 복을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할 줄 아는 한 최선을 다해 병든 분들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 곧 구원이 필요하고 몸에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섬기겠습니다. 우리가 할 줄 아는 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좀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얼마 전부터 최선을 다해 혼자 집회를 진행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집회 운영을 맡아 주던 분이나 다른 분들 없이 말입니다. 여기에는 어린 아들과 저, 이렇게 둘밖에 없습니다. 아들은 열일곱 살입니다. 그래서 설교며 여러 가지 일을 제가 해야 합니다. 저는 언젠가 주님께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리라는 생각을 늘 해 왔고, 지금 한번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잠시 너그럽게 보아 주십시오. 평소에는 집에 머물면서 먹지 않고 금식하며 기도하다가 집회에 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저를 곧바로 단으로 안내하고, 저는 거기서 바로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면 집회가 더 좋아진다는 것을 압니다. 이미 기름부음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와서 성경 본문을 읽고 말씀을 잠시 전한 다음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대개 집회 운영을 맡은 분들이 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디서나 잘 협력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젯밤... 아니, 어제 오후였지요... 아니, 어젯밤이었습니다. 여기 집회에서 저를 위해 사랑의 헌금을 걷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그런 헌금을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어젯밤에 그것을 가져와서 “형제님께 드리는 사랑의 헌금입니다”라고 할 때까지 저는 그 일은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이것만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제가 그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아는 한, 한 푼 한 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돈을 어디에 쓰는지 살펴보시려는 분은 누구든 환영합니다.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가족을 위해 꼭 필요한 돈과 제 경비 등에 꼭 필요한 돈을 제외하고는 한 푼도 남김없이 곧바로 선교에 씁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세계 다른 곳에 복음을 전하러 갑니다. 그러면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제가 알 수 있으니까요.
저는 평생 한 번도 헌금을 걷어 본 적이 없습니다. 도저히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여기 우리 교회에서 오신 분들이 몇 분 앉아 계십니다. 얼마 전 일이 생각납니다. 형편이 이렇게 되었는데, 그분들이... 여러분도 수입으로 지출을 감당할 수 없었던 적이 있습니까? 저는 우리 태버내클에서 열두 해 동안 돈 한 푼 받지 않고 설교했습니다. 또 이곳 인디애나주, 바로 이 카운티에서 여러 해 동안 주 수렵 감시원으로 일했습니다. 고압 송전선을 순찰하는 등의 일을 하면서 생계를 꾸렸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저는 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제가 젊고 일할 수 있는데 왜 일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서 설교도 했습니다.
거의 매일 밤 제복을 입고 고압 송전선을 따라 걸었습니다. 그러다 회개한 사람을 만나면 시냇가로 데려가 침례를 주고, 젖은 옷을 입은 채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들에 나와 있는 농부들이며 여러 사람과 주님에 관해 이야기하면, 그들이 울기 시작하며 하나님께 마음을 드렸습니다. 저는 그들을 데리고, 밀짚모자를 벗고 시냇가로 내려가 그 자리에서 침례를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기뻐하며 각자 길을 갔습니다. 얼음을 깨야 할 때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대로 물에 들어갔고 옷이 몸에 얼어붙었지만, 평생 그 일 때문에 심한 감기에 걸린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때가 기억납니다. (지금 제 아내도 여기 앉아 있으니, 아마 예배가 끝난 뒤 이 이야기에 대해 한마디 듣게 될 겁니다.) 생활비가 모자라게 되어 제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헌금을 걷어야겠소.” 아내는 “어떻게 하나 보러 가겠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태버내클로 갔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내가 못 할 것 같소?”
그분들이 헌금을 하지 않으려 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랑스러운 분들은 저를 위해서라면 자기 팔이라도 기꺼이 잘라 줄 분들입니다. 다만 저는 그분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저는 사역자들을 하나님의 일에서 떠나게 하는 약점 가운데 하나가 대개 돈이라는 것을 늘 알고 있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곳에 와서, 브래넘 집안 사람들은 모두 떠돌이이고 더없이 가난합니다. 저도 다른 식구들처럼 살고 싶습니다. 얼마 전, 저 멀리 캘리포니아에서 어떤 분이 제게 캐딜락을 사 주려고 했습니다. 그분의 아내가 암에서 치유를 받았는데, 그분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우리가 아바크에게도 캐딜락을 사 주었습니다. 바로 가서 형제님께도 한 대 사 드리겠습니다.” 저는 “감사합니다, 형제님. 제 낡은 쉐보레 트럭은 아직 상태가 꽤 좋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들이 폰티액을 주었는데 저는 그때마다 다시 바꾸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그분이 “형제님께서 캐딜락을 타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커다란 캐딜락을 타고 아칸소를 지나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겠지요? 제게 오는 분들, 허리병과 부인병으로 다 죽어 가는 가엾은 나이 든 여자분들은 저 들판에서 목화 자루를 끌고 있는데 말입니다. 목화가 쉰 파운드나 백 파운드쯤 든 자루를 뒤로 끌고 다닙니다. 아침으로 기름진 베이컨과 옥수수빵을 좀 먹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분들이 ‘아, 저기 브래넘 형제님이 캐딜락을 타고 가시는구나’라고 하겠지요?” 제게는 그것이 옳아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캐딜락이 있다면 괜찮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제 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대집회에 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보이스 오브 힐링 대집회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차를 몰고 가 보니 어떤 분은 커다란 주문 제작 패커드를 타고 와 있었고, 다른 분은 링컨을 타고 와 있었습니다. 저는 낡은 1935년형 쉐보레를 타고 갔습니다. 그 큰 차들 사이에 있으니 얼마나 어울리지 않고 눈에 띄었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의 차와 마찬가지로 제 차도 저를 그곳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저도 똑같이 도착했습니다. 그러니 그 헌금을 걷으려던 일이 생각납니다. 제가 가 보니 연로한 집사님인 와이즈하트 형제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의 혼에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밤 그분은 영광 가운데 계십니다.) 나이 많은 분이셨습니다. 저는 “헌금을 걷으려고 합니다. 형제님이... 제가 좀...”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모두 저를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연로한 와이즈하트 형제님이... (여기 태버내클에서 오신 분들은 많이들 그분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래서 그분이 갔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제 모자를 가져다주십시오. 돌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좀...” 그러자 물론 사람들은 모두... 앞자리에 가엾은 나이 든 여자분 한 분이 앉아 있었습니다. 여러 해 전, 살기 어려웠던 때였습니다. 그분이 작은 앞치마 밑에 있는 주머니에 손을 넣었습니다. 아시지요, 앞치마 아래 달린 그 작은 주머니 말입니다. 거기서 작은 지갑을 꺼냈는데, 위쪽에 똑딱 잠금쇠가 달려 있었습니다. 잠금쇠를 열더니 오 센트 동전 몇 개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아, 저는 그 가엾은 노부인의 돈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마음에 무언가 얹힌 것 같더니 이만큼이나 커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아, 여러분이 뭐라고 하시는지 보려고 그냥 농담해 본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아, 그렇게 앉아 계시는 모습을 보니 말입니다. “정말 그러려던 건 아닙니다”라고 했습니다.
라이언 형제님이라고 나이 많은 분이 계신데, 아마 이쪽 어딘가에 앉아 계실 겁니다. 보통 이쪽에 앉아 계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머리도 길고 수염도 깁니다. 미시간 근처에서 오셨습니다. 그분이 낡은 자전거를 타고 그곳에 오셨다가 그것을 제게 주었습니다. 다시 타고 돌아가실 수가 없었던 겁니다. 자전거가 그만 말썽을 부렸거든요. 그래서 제가 조금 고치고 칠도 했습니다. 그것을 가져가 오 달러에 팔았고, 헌금을 걷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쨌든 주님께서 길을 열어 주셨지요? 그러니 주님께서는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장 따뜻한 그리스도인의 사랑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 큰 날에 우리가 만날 때,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게 될 겁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성경을 잠깐 읽고 여기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전하려고 합니다. 그런 다음 기도 줄을 시작하겠습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일요일 밤까지 집회가 계속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며칠 저녁은 그저... 아마 이번 주 어느 저녁에는 기도 줄을 세워 여기 계신 모든 분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을지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테이프에 녹음되지 않은 부분.]
... 아마도, 하지만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문제는 그저 믿음이 부족한 것뿐입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믿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그 말을 들었다고 해도, 여전히 그것을 바로잡으려 하지 않고 못된 짓과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려 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치유는 언제나 그리스도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 누가복음 5장에서 이 말씀을 읽겠습니다. 사람들이 그분께 몰려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할 때에 (저는 이 말씀이 좋습니다.) 그분께서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배 두 척이 호숫가에 세워져 있는 것을 보시니라. ...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 자기들의 그물들을 씻더라. 그분께서 그 배들 중 하나에 오르셨는데... 그것은 시몬의 배더라. 그분께서 그가 뭍에서 조금 나갈 것을 그에게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시더니 이제 말씀을 그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그물을 내려 한 번 끌어당기라, 하시매 ... 시몬이 응답하여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밤새도록... 수고하였어도...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들이 이 일을 행하니 심히 많은 물고기가 잡혀 그들의 그물이 찢어지니라. 그들이 자기들과 함께... 배에 있던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그들이 와서 자기들을 도와주기를 바라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배들이 가라앉으려 하더라.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이르되, 내게서 떠나소서. 나는 죄 많은 사람이니이다, 오 주여, 하니 이는 그와 또 그와 함께한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이 잡은... 물고기들을 끌어당김으로 말미암아 놀랐기 때문이더라. 시몬의 동료인 야고보와 세베대의 아들 요한도 놀랐더라.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이제부터는 네가 사람들을 낚으리라, 하시니 그들이 자기들의 배들을 뭍에 대고 모든 것을 버린 채 그분을 따르니라.
이제 잠시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고 새로운 일들이 앞에 놓여 있습니다. 한 주는 지나가 역사가 되었고, 주께서는 우리를 위해 많은 표적과 이적을 행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제 시작되는 이번 한 주 동안에도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번에는 훨씬 더, 몇 배나 더 큰 일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아버지, 허락해 주옵소서. 많은 병든 사람이 치유받고, 믿음에서 떠났던 이들이 돌아오고, 죄인들이 태어나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주님, 이 일대 온 지역에 옛날과 같은 부흥이 일어나 수천의 혼이 나아오게 하옵소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자기 혼의 구원과 병든 몸의 치유를 위해 그리스도께 나아오게 하옵소서. 주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이제 잠시 전할 말씀의 제목을 붙인다면 “주의 말씀대로”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말씀 읽기를 좋아합니다. 말씀은 영감을 줍니다.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생겨납니다.
오늘 밤 이 장면을 이렇게 바라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겁니다... 아마 월요일이었다고 말입니다. 월요일입니다. 어쩌면 모두 일요일에 훌륭한 설교를, 말씀을 들었을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곳저곳 다니시다가, 정해진 장소가 없으셨으므로 바닷가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계셨습니다. 대개 세상의 것을 많이 가진 부자들을 피하셔야 했기에 어부들과 농민들, 천하게 여겨지던 낮은 계층의 사람들 가운데로 가셨습니다. 세상 재물은 별로 없지만 믿음은 부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니 그분을 만날 수 있었던 곳은 바로 그곳, 사람들이 그분을 믿는 곳이었습니다. 오늘 밤에도 여러분은 그런 곳에서 그분을 만나실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분을 믿는 곳입니다. 그분은 그곳에 계실 것입니다. 그분은 언제나 자신이... 여러분도 대개 그렇지요. 자신을 반겨 주는 곳에 계십니다. 이제 그분께서 거기 모인 사람들 가운데 계신 모습을 생각해 봅시다. 몇 사람이 뒤를 따르는 가운데 그분께서 걸어오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분은 물가에 멈추셨습니다. 저는 그분께서 이 설교를 전하신 바로 그 장소의 오늘날 모습을 찍은 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지금도 배들을 끌어다 대는 작은 항구가 있습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앞으로 몇 주 안에 그곳에서 치유 집회를 열고 싶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언덕 위쪽의 여자들과 들에서 소로 쟁기질하던 남자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막 세상에 알려진 그 유명한 설교자가 저 아래 바닷가에서 설교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것입니다. 그들이 빨래를 하다 말고, 소를 멈추어 매어 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 내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 그때 그분의 설교를 들었더라면 참 좋았을 겁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좋은 설교를 듣는 것, 누군가 말씀을 전하는 것을 듣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평생 들은 모든 설교 중에서도, 그분께서 서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라고 하셨을 때 그 말씀을 꼭 들었더라면 좋았을 겁니다. 여러분도 그 말씀을 들었더라면 좋았겠지요? 아마 우리는 그 말씀을 듣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신실하다면 듣게 될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복 받은 자야, 세상의 창건 이후로 너를 위해 예비된 주님의 기쁨에 참여하라.” 여러분이 적은 것에 신실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많은 것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으실 것입니다.
모든 싸움이 끝나고 저 큰 혼인 만찬에 둘러앉을 그 밤을 생각하면 얼마나 놀랍습니까? 참으로 멋지지 않겠습니까? 식탁 건너편을 바라보다가 저쪽에 앉아 계신 윌렛츠 형제님을 보게 됩니다. 여기 계신 여러 분을 바라보며 “아, 저분들도 코너스빌 집회에 계셨지”라고 할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때는 우리도 조금은 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제가 식탁 건너편으로 손을 내밀며 바라보면, 저 아래 끝까지 싸움의 상처를 지닌 노병들이 식탁 너머로 몸을 숙인 채 서로 손을 잡고 기쁨에 울고 있을 겁니다. 얼마나 멋지겠습니까? 그때 은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며 왕께서 나오신다는 것을 알립니다. 그분께서 장엄한 예복을 두르시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오십니다. 식탁을 따라 걸어오시며 친히 손으로 우리 눈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이제 울지 말아라. 다 끝났다”라고 하실 겁니다. 아멘. 저는 그날을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힘쓰고 간청하고 애원하며, 그들을 주 예수님께 인도하려고 제가 아는 모든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면 저도 이 사람들처럼 그분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그분께서 설교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믿기 시작했고, 무리가 언덕들을 넘어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기적을 행하고 표적과 이적을 보이며, 일이 일어나기도 전에 아는 것 같은 이 새로운 분! 얼마나 놀라운 일이었습니까! 모두 그분의 말씀을 들으러 내려와 그분 곁으로 가까이 가려고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잠시 머릿속 카메라의 방향을 바꾸어 봅시다. 저기 바닷가의 나무 그루터기나 낡은 나무토막 위에 앉아 있는 사람을 보십시오. 베드로가 저기 앉아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세베대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요한도 저기 앉아 있습니다. 밤새도록 고기잡이를 했지만 낙심해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낚시를 하시는 분들은 밤새도록 고기를 잡으려 했는데 한 마리도 잡지 못했을 때의 기분을 아실 겁니다. 정말 낙심이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물을 씻어 말리려고 걸어 놓고, 거기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중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저기 그 사람, 그 설교자가 오는군.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 보세.” 그 사도가 나무토막을 가져다 앉는 모습이 보입니다. 얼마 후 귀를 기울이기 시작합니다. “저 사람에게는 뭔가 좀 다른 데가 있군”이라고 말합니다. 나무토막을 조금 더 가까이 옮깁니다. 얼마 후에는 그분 바로 곁에 서 있습니다. 그분에게는 사람들을 자신에게로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분께는 지금도 똑같은 권능이 있습니다. “내가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리라.”
복음이 아무리 단순해도 그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시면 사람들을 끌어당깁니다. 오늘 오후에 말씀드렸듯이, 그분은 세상이 이제껏 알았던 가장 큰 자석이십니다. “...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리라.” 무리가 많아지자 그분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분은 그 배가 거기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배에 오르시며 “베드로야, 배를 조금만 띄워라. 내가 잠시 말씀을 전하려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거기 서서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셨고, 말씀을 마치신 뒤에—그분은 시몬의 배를 빌리셨으며, 무엇이든 빌리시면 반드시 갚아 주십니다—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 시몬아, 깊은 데로 나가거라. 배를 띄워 나가거라.” 아, 제가... “배를 띄워 나가라”라는 말씀을 잠시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밤 사람들의 믿음에 있는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은 믿음을 발휘하기를 두려워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많은 분이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믿음을 발휘하기를 두려워합니다. 행위 없는 여러분의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과 같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에게 믿음이 있다면, 여러분의 행위로 그 믿음을 제게 보여 주십시오.
자, 보십시오. 바울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야고보는 그가 행위로 의롭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로마서 4장입니다.) 그러자 야고보는 그가 행위로 의롭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두 사람의 말은 서로를 뒷받침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보신 것, 곧 아브라함의 믿음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야고보는 사람이 본 것, 곧 아브라함의 행위를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그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기를 두려워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배를 띄워 나가야 합니다. 오늘날 이 세상 사람들의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그 믿음으로 배를 띄워 나가기를 두려워합니다. 조금이라도 모험하기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저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나는 할 수 있습니다.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그분을 보십시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한 번 끌어당기라”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베드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들리는 듯합니다. “주님, 저희는 어부들입니다. 바로 이 바다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달이 언제 고기잡이에 알맞은지, 모든 징조가 언제 알맞은지 알고 있습니다. 저 물속에는 물고기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저희가 밤새도록 수고했습니다. 저희는 언제 징조가 맞는지 알고 있지만,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오셔서 제가 그물로 훑고 다녔던 바로 그 물로 다시 가, 그물을 내려 한 배 가득 잡으라고 하십니까?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가 그렇게 말했다면 물고기를 잡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밤새도록 수고했어도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비결은 거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그곳에 물고기가 없었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거기에 물고기가 있게 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밤새도록 그 물을 훑고 다녀도 아무것도 잡지 못했던 바로 그 그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곳에 그물을 내려라”라고 하셨을 때를 보십시오.
어쩌면 오늘 밤 여러분은 이 지방의 의사 진료실이란 진료실은 모두 그물로 훑듯이 찾아다녔을지도 모릅니다. 치유 집회에도 가 보고 여러 번 기름부음도 받았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 밤에는 “주님, 주님의 말씀대로 제가 여기 나아옵니다”라고 하십시오. 바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무엇이든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주님께서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말씀이 진리임을 믿으며, 주님의 명령에 따라 바로 지금 그물을 내립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많이 구하십시오. 여러분이 갖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하지 않는 것은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제 그물을 내려 한번 끌어당겨 봅시다. 그 사도가 큰 그물을 물속에 펼치며 준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가 그물을 끌어당기기 시작했습니다. 두어 번 당겼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얼마 후 무언가가 잡아당기기 시작했습니다. 무언가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한번 그물을 내려 보십시오. 처음 조금 당겼을 때는 별다른 느낌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두 번째도 그럴지 모릅니다. 몇 번 더 당겨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얼마 후에는 잡아당기는 것이 느껴집니다. 무언가가 걸린 것입니다. 줄 반대쪽 끝에 무언가가 있습니다.
병에 전기를 잡아넣은 어린 소년과 같습니다. 그 아이는 “잡았어요, 잡았어요”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잡았는지는 몰랐지만, 무언가를 잡기는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분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으십시오. “주님, 주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베드로는 그렇게 했고, 수많은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그들이 고기를 잡으려고 훑고 다녔던 그곳에서, 그분께서 “그물을 내려 물고기를 끌어 올려라”라고 하셨을 때, 불신은 어느새 바로 그 말씀을 붙잡고 문제 삼았을 것입니다. 육신적인 생각으로는 얼마나 어리석어 보이는 일입니까. “아니, 저기에는 물고기가 없는데요”라고 그들이 말했을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물고기가 있게 하셨습니다. 자신의 말씀 때문입니다. 이미 “그물을 내려 한 번 끌어당기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곳에 일을 이루실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더라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면 그곳에 무언가를 마련하여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분을 믿는다면, 그분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으십시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들은 밤새 자기들 힘으로 그물질을 했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한 번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더니 그 모든 물고기를 잡았고, 심지어 배가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의 한계는 하나님의 기회입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데까지 다 해 보고, 의사도 여러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을 때,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외에 다른 의지할 것이 있으면, 여러분은 그것을 의지합니다. 막다른 데까지 이르러야 그 사람과 그의 혼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에게는 도무지 말을 꺼낼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그는 집회를 비웃곤 했습니다. “아, 빌리는 머리가 돌았어”라고 했습니다. 계속해서 온갖 말을 했습니다. 그 사람도 의사였는데, 병원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주 전 어느 날 밤, 제가 급한 연락을 받고 그곳에 갔습니다. 그가 저를 자기 방으로 불러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때는 좀 달라졌지요.) “제 팔을 잘라 내려고 합니다. 제게는 아이가 다섯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는 “글쎄요, 저도 모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여기 간호사 한 사람을 압니다. 우리가 발에 생긴 병 때문에 그 사람을 삼 년쯤 치료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그곳에 한번 가서 기도를 받더니, 이제 정상으로 돌아와 건강합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분을 압니다. 마지 모건이지요.” 그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하나님께서 저도 도와주실까요?” 저는 “태도를 바꾸고 그분을 믿으신다면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곳에 오기 며칠 전, 사람들이 제게 전해 주기를 의사가 “그 사람 팔은 수술할 필요조차 없습니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그분은 그 말씀을 지키실 것입니다. 비결은 이것입니다. 믿는다면, 그분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으십시오. 무언가를 이룬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었던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습니까? 옛날 모세를 보십시오... 그가 어떻게 이집트로 내려가 쳐들어갈 수 있었겠습니까? 그는 저 광야에 서 있었습니다. “주님, 저는 말이 둔한 사람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에게는 언어 장애가 있었습니다. “저는 말을 못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온갖 핑계를 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고 자신의 영광을 보여 주시기를 마치셨을 때, 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집트를 향해 떠났습니다.
상상이 되십니까...? 그날 참 우스운 모습이 아니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는 한 사람, 여든 살 된 노인 말입니다... 자, 의심하는 사람에게 보여 줄 만한 것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여든 살이었고, 흰 수염이 길게 늘어져 있었으며, 긴 백발은 등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작고 마른 몸의 여든 살 노인이었습니다. 그가 구부러진 지팡이를 손에 들고 광야를 가로질러 내려옵니다. 아내는 작은 노새에 걸터앉아 양쪽 옆구리에 아이를 하나씩 끼고 있습니다. “모세여, 어디로 갑니까?” “이집트로 내려가 차지하려고 합니다.” 혼자서 쳐들어가려고 내려가는 것입니다. 왜입니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모세여, 차지하게 될 줄 어떻게 압니까?” “하나님께서 이미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내려가서 차지할 겁니다.”
아, 이집트에는 기계화 부대가 있었습니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아니, 가장 큰 나라였습니다. 병거와 기병으로 세계를 굴복시켰습니다. 그런데 흰 수염을 길게 늘어뜨린 노인이 손에 지팡이를 들고, 아내와 두 아이를 태운 노새를 끌며 그 전부를 차지하러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해냈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면, 그대로 이루시겠다는 뜻입니다! “모세여, 그 일을 하게 될 줄 어떻게 압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그것으로 끝입니다.” 아멘! 저는 그런 사람이 좋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 말입니다.
한번은 어린 소년이 손에 샌드위치를 들고 있었고, 생선도 몇 꾸러미 가지고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모두... 오천 명쯤 되는 사람들이 둘러앉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위에 앉아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어쩌면 그 소년은 학교를 빼먹었는지도 모릅니다. (인디애나에서는 그것을 “학교 땡땡이”라고 합니다. “무단결석”이든 뭐라고 부르든 말입니다.) 어쩌면 낚시를 하러 나왔다가 그분을 보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분께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고, 아이는 그분의 말씀을 듣기를 좋아했습니다. 아주 조그마한 아이였습니다. 작은 도시락을 옆구리에 끼고 다가옵니다. 사람들은 너무 배가 고파 쓰러질 지경이었습니다. “먹을 것이 있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여기 작은 샌드위치 다섯 개를 가진 어린 소년이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께서 “그 아이를 이리 데려오너라”라고 하셨습니다.
아, 그 장면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한 편의 극처럼 마음속에 그려 볼 수 있습니다. 그 작은 아이가 보입니다... 자, 그 아이가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아이가 가진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으로는 자기 혼자 먹기도 빠듯했습니다. 하지만 한번... 아이가 가진 것을 예수님께 드리자,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여러분에게 가진 것이 별로 없을지 모릅니다. 그래도 한번 내어놓으십시오. 가진 것을 그분께 드리십시오. 그만큼의 믿음이라도 있다면 그분께 두십시오! 그 믿음을 발휘해 보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아이의 손에 있는 동안에는 별것 아니었지만, 예수님의 손에 들어가자 의미가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아이 하나나 먹일 수 있을 뿐이었고, 그것도 겨우 그럴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오천 명을 먹이고도 나중에 바구니마다 가득 거두었습니다. 할렐루야! 아, 그 일을 생각하면 제 혼이 흔들리고 떨립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모두 앉게 하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작은 아이를 내려다보시며 “내가 할 수 있다고 믿느냐?”라고 물으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이는 “네, 예수님. 저는 예수님 바로 곁에 서 있어요. 예수님께서 하실 수 있다고 믿어요”라고 했습니다.
오늘 밤 그분께서 찾으시는 사람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곁에 서서 “예수님, 주님께서 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할 사람을 찾으실 수만 있다면, 그분은 그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물러서서 “모르겠습니다. 그저 두렵습니다. 제가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저는... 저는 안...”이라고 한다면, 아, 그분은 여러분을 쓰실 수 없습니다. 무력한 사람이 있다면,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자기 확신을 굳게 지키기를 두려워하는 줏대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겁쟁이들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들을 쓰실 수 없습니다. 버디 로버슨 같은 분 말입니다. 저는 그분을 좋아하곤... 그분의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대단한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제게 큰 통나무만 한 등뼈를 주시고, 제 혼의 지붕 끝에 지식을 풍성히 채워 주옵소서. 제 입에 이가 하나라도 남아 있는 동안에는 마귀와 싸우게 하시고, 그 뒤로는 죽을 때까지 잇몸으로라도 마귀를 물게 하옵소서.” 우리에게는 그런 믿음과 결단이 필요합니다! 무언가를 할 사람 말입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그는 “주님, 주님의 말씀대로”라고 했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그것을 행하리니.” 그러니 “주님, 주님의 말씀대로 제가 여기 나아옵니다.”
그리고 어느 날을 떠올려 봅니다.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죽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무덤에서 썩고 있었습니다.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였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가 거기 서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니, 마르다가 말했습니다. “제 오라비가 죽었습니다. 지금쯤은 냄새까지 납니다. 하지만 주님, 주님의 말씀대로 될 것입니다. 구해 주시기만 하십시오. 말씀하시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말씀하시든 그대로 이루실 수 있습니다. 온 시대를 거쳐 오신 하나님 말입니다. 저는 히브리 청년들이 그날 밤 불타는 용광로로 내려왔을 때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들은 저 바빌론에 있었습니다.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얼마나 엄청난 때였습니까! 저 멀리 바빌론에 있었습니다. 그 청년들은 패배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려 했습니다. 오늘 밤 우리에게는 그들과 같은 사람들이 더 필요합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말입니다.
왕이 포고를, 선언을 하며 말했습니다. “누구든 이 형상에게 절하지 않는 자는 불타는 용광로에 던져질 것이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불타는 용광로에서 능히 우리를 건져 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왕께 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 결단이 좋습니다! 왕은 “그렇다면 저들의 홀리롤러 신앙을 불로 좀 태워 없애 주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용광로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여느 때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했습니다. 그 청년들의 손을 뒤로 묶는 모습이 보입니다. 청년들은 그날 밤새도록 기도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음 날 죽음을 향한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긴 널빤지를 밟고 올라가 [불명확한 단어]—길, 무엇이었든, 돌길을 따라—용광로로 가서, 용광로 안으로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왕이 위로 보낸 크고 힘센 자들이 말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이 신앙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자. 얼마나... 이들이 그분의 말씀을 그대로 믿을지 보자.”
그러나 그들은 형상들에게 절하지 말라는 명령을 하나님께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으십시오. 그들이 죽음을 향한 행진을 시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불길이 솟구쳐 하늘이 붉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말을 거두겠느냐?”라고 묻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기서 우리를 능히 건져 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왕의 형상에게 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길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더 가까이 갔을 때... 걱정 마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마귀는 여러분에게 불의 열기를 더할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리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길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더 올라갈수록 뜨거워지고, 더 뜨거워지고, 더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드락이 메삭에게 묻는 말이 들리는 듯합니다. “정말 기도로 응답을 받았나?” “그래, 다 괜찮아.” “그럼 가세.”
계속, 곧장 올라갑니다. 가까이 다가가자 거기서 뿜어져 나오는 맹렬한 열기에 비틀거리기 시작합니다. 한 걸음만 더 가면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암담한 장면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카메라를 돌려 봅시다. 여기 아래에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는 동안에는 언제나 저 위에서도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 위를 바라보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봅시다. 그분께서 장엄한 제사장 예복을 드리우신 채 앉아서 저편을 지켜보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큰 천사장 가브리엘이 나아와 칼을 뽑는 모습이 보입니다. 칼집에서 칼을 빼 들고 서서 말합니다. “주님, 저 아래 바빌론을 보셨습니까? 저기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 사람이 주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 위에 굳게 서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저들이 그 사람들을 불태우려고 합니다.” 그분께서 “그래, 가브리엘아, 내가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라고 하시는 말씀이 들리는 듯합니다. 가브리엘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 곁에 서 있었습니다. 저를 그곳으로 내려보내 주십시오. 오늘 아침 제가 상황을 바꾸어 놓겠습니다.” 저는 그가 그렇게 할 수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들리는 듯합니다. “가브리엘아, 너는 훌륭한 천사였다. 내가 너를 창조한 때부터 지금까지 너는 내가 말한 그대로 행했다. 하지만 그 칼은 다시 꽂아 두어라.”
가브리엘은 칼을 다시 꽂고 그분 곁의 자기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다른 천사가 번쩍이며 재빨리 다가옵니다. 그 이름은 쑥이었으며 물을 다스리는 천사였습니다. 그가 말하는 것이 들리는 듯합니다. “주님, 저 아래 바빌론을 보십시오! 바빌론을 살펴보셨습니까? 저를 그곳으로 내려보내 주십시오. 대홍수로 멸망시키셨을 때 주님께서 제게 물을 다스릴 권능을 주셨습니다. 제가 샘들을 터뜨리고 대기를 내려오게 하여 온 땅을 물로 뒤덮었습니다. 오늘 아침 저를 그곳으로 내려보내 주십시오. 제가 바빌론을 지면에서 쓸어 없애겠습니다.” 저는 그가 그렇게 할 수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가 “그 사람들을 살펴보셨습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분께서 “그래, 나는 밤새도록 그들을 지켜보았다”라고 하십니다. 아멘!
그분의 눈길은 참새에게 머무르니, 그분께서 나를 지켜보심을 나는 압니다. 행복하기에 나는 노래합니다. 그분은 언제나 지켜보십니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을 알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밤새도록 그들을 지켜보았다. 천사들아, 너희는 훌륭한 이들이며 내가 말한 대로 행해 왔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는 너희를 보낼 수 없다. 내가 직접 갈 것이기 때문이다.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멘! “보아라, 이제 한 걸음밖에 남지 않았다! 그들이 그대로 들어가고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가만히 앉아 계시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이르게 하십니다. 서두르는 쪽은 여러분뿐이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무엇을 하실지 알고 계십니다. 그분을 믿기만 하십시오. 그분은 응답하시는 분입니다.
그분께서 걸어 내려오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왕좌에서 일어나시자 제사장 예복이 그분의 몸을 따라 드리워집니다. 위엄에 찬 위대한 왕이십니다. 모든 것이 그분께 복종합니다. 저 뒤 북쪽에 아주 커다란 천둥구름이 걸려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분께서 “동풍아, 남풍아, 북풍과 서풍아, 이리 오너라!”라고 하시는 말씀이 들리는 듯합니다. 모든 것이 그분의 말씀을 듣습니다. 사람만 빼고 말입니다. 사람은 그분보다 더 잘 압니다. 아니, 자기가 더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께서 “저 천둥구름으로 가서 빨리 이리 가져오너라. 너희에게 맡길 일이 있다”라고 하시는 말씀이 들리는 듯합니다. 바람과 파도가 그분께 순종합니다. 그 밖의 모든 것이 그분께 순종합니다. 커다란 천둥구름이 그곳으로 굴러오자, 그분께서 병거에 오르시듯 그 위에 올라서십니다. 아! 손을 뻗어 지그재그로 갈라지는 번개를 붙잡으시고, 하늘을 가르며 쾅 하고 내리치십니다. 그분께서 듣고 계심을 그들에게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내가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 너희가 어디 있는지 안다.” 그 번개를 채찍처럼 휘두르십니다.
그분께서 그렇게 달려오시는 동안 사드락이 “괜찮을 걸세. 걱정하지 말게”라고 하는 것이 들립니다. 바로 그때 그분께서 생명의 바다 곁을 지나시며 거기서 종려나무 가지 하나를 꺾어 드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타는 용광로 안으로 발을 들여놓을 무렵, 어떤 분이 그들 곁에 서서 부채질로 불길을 밀어내고 계셨습니다. 그 안에서 몇 시간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왕이 말했습니다. “문을 열고 그들이 있는지 보아라.” 또 말했습니다. “세 사람을 넣은 줄 알았는데, 네 사람이 보인다. 그중 한 분은 하나님의 아들과 같구나.” 왜 그렇습니까? 누군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오순절 날, 백이십 명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으며 다락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다는 겁니까? 성령이 무엇입니까? 아버지의 약속이라니 무슨 말입니까?” “어떻게 오실지 모릅니다. 오시면 무슨 일을 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다.” 아멘.
그들을 예루살렘에서 끌어내려고 해도, 그렇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성령이 오실 때까지 그곳에 머물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어떻게 된다는 겁니까?”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가서 성령이 오실 때까지 머물라”라는 것입니다. 아멘! “얼마나 오래요?” “오실 때까지 바로 거기 머물라.” 성령께서 급하고 강한 바람같이 오셨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확증되었고 그들은 거리로, 곳곳으로 나갔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입니다. 마가복음 16장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으십시오.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믿습니까? 머리를 숙입시다.
주 예수님, 저는 주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었던 남녀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 주님은 결코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며, 언제나 바로 제때 오십니다. 오늘 밤 오시옵소서, 주 예수님. 오늘 밤 이곳에 자신을 나타내 주옵소서. 여기에는 온갖 노력을 해 본 병든 사람들이 많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의사들도 그들을 도우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돕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그들의 삶 속에 아직 무언가가 남아 있어, 그것을 바로잡기 전에는 그 뱀에 물린 상처가 나을 수 없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 밤에는 그들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렇게 말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주님의 말씀대로 제가 여기 나아옵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치유받는 것을 보았고, 그런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지켜보았고, 우리 동네에서 마비되었던 사람들이 이제 걷고, 눈멀었던 사람들이 이제 보는 것도 보았습니다. 암에 시달려 의사들이 포기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살아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주님, 오늘 밤 저도 주님의 말씀대로 나아옵니다.” 주님,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의 영께서 이곳에 계시면서 응답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좋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해 주시면 [테이프 중단.] 삼십 분쯤 더 있으면 제가 열이 올라 주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텐데요. 좋습니다. [테이프 중단] ... 믿는 사람들 가운데 불신자가 앉아 있는 것은, 마귀들이... 오늘 오후에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사람들 사이에 풀려나는 존재들입니다. 얼마 전 캐나다 캘거리에서는 그들이 눈에 보이게 나타났습니다. 저는 여러 번 그들을 봅니다. 때로는 큰 거미처럼 보이고, 커다란 검은 그림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한번은 뇌전증 환자에게서 나온 것을 보았는데, 다리가 긴 거북처럼 생겼습니다. 그것이 내려왔다가 그렇게 빙 돌며 위로 올라가 떠다녔습니다. 캐나다 캘거리의 그곳에는 이만 몇천 명이 있었는데, 모두 그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어디에서 바늘 하나를 떨어뜨려도 그 소리가 들릴 만큼 조용했습니다. 그 커다란 검은 그림자가 사람들 바로 위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모두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한 바퀴 돌더니 건물 밖으로 나갔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는 교회 놀이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경건한 태도를 지키십시오. 얼마 전 젊은이 몇 명이 저를 속이려 했습니다. 이런 최면술사들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군부대에 가서 사람을 개처럼 짖게 하거나 그러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중 하나가 집회에 앉아 있었습니다. 잘난 체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천 명이 있었는데, 저는 계속 그 이상한 영을 느꼈습니다. 둘러보다가 그것이 누구인지 알아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왜 마귀가 당신 마음에 그런 짓을 하려는 생각을 넣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 사람은 “나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신은 최면술사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짓는 표정이... 제가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은 최면술사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갚아 주실 것입니다.” 결국 사람들이 그를 들고 나갔으며, 오늘 밤 그는 몸이 마비된 상태입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경건한 태도를 지키시든지, 아니면 이곳에 머물지 마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좋습니다. [테이프 중단] ... 저기서 그것을 받아들이십시오. 그것은... 그러면 그것이 무엇입니까? 진리가 전해졌음을 하나님께서 증언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마음을 다해 그것을 믿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이 집회가 시작된 뒤로 여기서 치유받은 분이 얼마나 됩니까? 치유받은 분들은 어디에 계시든 손을 들어 보십시오. 저것 보십시오. [테이프 중단] ... 성경에서 그것을 살펴보고, 검토하고, 진리라고 판단하고, 마음을 하나님께 두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치유받은 여러분, 맞습니까? 여러분도 그렇게 하셨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었고, 그분께서 그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오늘 밤 이 기도 줄에는 스무 명쯤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 가운데 귀가 들리지 않거나 다른 사정이 있는 분이 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빌리, 거의 다 모였니? 다 있는 것 같니? 모두 다? 좋다. 얘야, 이분이 첫 번째 환자니? 좋습니다. 부인,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