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감사합니다, 보즈 형제님. 조금 더 듣고 있었어도 좋았겠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오늘 밤 늦어서 죄송합니다. 집회 책임자가 전화해서 오늘 밤에는 조금 일찍 오라고 했는데, 제가 그만 잊어버렸습니다. 계속 기도하고 있다가 문득 고개를 들고는 ‘이런, 벌써…’ 하고 생각했습니다. 시계를 보고 말했습니다. “아이고! 벌써 15분이네. 서둘러야겠어.” 제가 들어오니 그분들이 저를 맞으려고 밖에 서 계셨습니다. 그래서 제 몫에서 깎겠다고 하시더군요. 그 정도면 괜찮겠지요. 좋습니다.
오늘 밤 이곳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 참 기쁩니다만, 날씨가 계속 이래서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일기예보에 따르면 내일이나 모레쯤에는 날씨가 꺾인다고 합니다. 그 말이 맞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날씨가 어떻든 성령께서는 한결같이 우리와 만나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결코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시며 언제나 변함없이 이곳에 계실 것입니다. 오늘 밤 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지요? 모두가 예수님을 사랑하시니 참 기쁩니다. 예수님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좋은 점은 바로 그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 전에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주 못되게 행동하고 하나님을 거역할 때에도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듣기에도 좋지 않지요? 생각해 보면… 라이언 형제님, 저는 그런 일을 오래 참아 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저에게 그렇게 못되게 굴고 거스르는데도 여전히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말입니다.
한번은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닙니다) 제가 오하이오에서 집회를 열고 있었습니다. 그 큰 경기장이 꽉 찼고, 우리는 그저… 저는 멀리 시골에 있는 여행객 숙소에서 묵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덩커드 교도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정말 좋은 분들이었고, 아주 친절해서 참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일요일에는 당연히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서 길… 아니, 도로를 건너 작은 가게로 가야 했습니다. 아주 세속적인 곳이었는데, 누구나 틀 수 있는 그 조그맣고 시끄러운 주크박스가 있었습니다. 형제님, 그런 것들을 이 나라에서 없애 주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그 사람에게 투표하겠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런 미친 듯한 음악이 계속 나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곳에 들어서자마자 처음 눈에 띈 것은 경찰관 하나가 젊은 여자를 팔로 감싸 안은 채 서서 슬롯머신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오하이오에서는 슬롯머신을 하는 것이 불법입니다. 그런데 법을 지키게 해야 할 사람이… 그다음에는 저 뒤를 보니 옷차림이 아주 단정치 못한 젊은 여자가 반쯤 취해서 식탁 가장자리에 앉아 있었고, 남자아이들 몇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오른쪽을 보니 나이 든 여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아마 예순다섯쯤 되었을 것입니다. 그 여자는 조그만… 아시다시피 몸을 반쯤 드러내는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입술에는 파래 보이는 것을 발랐고, 발톱도 같은 색으로 칠했습니다. 아이고! 저는 ‘정말 끔찍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어린 사라와 리브가도 저런 환경에서 자라야 하는가? 결과가 어떻게 되겠는가?’ 저는 생각했습니다. ‘오 하나님, 어떻게 저런 광경을 보고 참으십니까? 당장 세상을 폭파해 버리실 것 같습니다.’
그곳에 서서 그런 광경을 보며 저는 그 여자를 비난하고, 그 경찰관을 비난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속으로 말입니다. 아직 식탁에 앉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제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쪽으로 잠깐 비켜서거라. 너와 이야기하고 싶다.” 저의 주인이셨습니다. 제가 그쪽으로 가서 서 있으니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게 그저 이런 것이 떠오르는 듯했습니다… 제 앞에, 환상은 아니고, 마음속의 환상이라고나 할까요. 세상이 보이는 것 같았고, 세상을 둘러싼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그 무지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나타냈습니다. 만일 그 피가 거기서 사라진다면 하나님께서는 단 한 순간도 세상을 바라보실 수 없을 것입니다. 세상을 멸하실 것입니다. 오늘 밤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에게 임하지 못하도록 막아 주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뿐입니다. 알고 계셨습니까? 그 피가 없다면 지금부터 5분도 못 가서 세상은 없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마주 보실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 세상을 보실 수 없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그것을, 곧 죄를 막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들여다보시다가 그런 광경을 보신다면 그것으로 끝일 것입니다. 그분은 너무나 거룩하셔서 그것을 견디실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하지만 예수님의 피가… 그때 제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어떻게 범퍼처럼 작용하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동차와 똑같습니다. 자동차가 부딪칠 때 차체 대신 범퍼에 부딪치고, 범퍼가 차를 보호합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바로 그것이구나. 우리의 죄를 막아 주는 범퍼구나. 죄가 하나님 앞에 이르기 전에 그분이 막으시는구나. 범퍼인 거야.’ 그러면서 생각했습니다. ‘아이고! 나는 여기서 저 여자를 비난하고 있었구나. 나는 저런 짓을 하지 않았을지도 몰라. 저 경찰관처럼 행동하지 않았을지도 몰라. 하지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나도 저 사람들 못지않은 죄인이었어. 저기 앉아 있는 여자 못지않은 죄인이었어.’ 죄는 죄입니다. 그뿐입니다. 아시겠죠?
어떤 부도덕한 짓을 했든 여러분은 죄인입니다. 그저 죄인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렇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내 죄가 하나님 앞에 이르지 못하게 막아 주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나도 멸하셨겠구나.’ 그러자 어떤 분이 제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나는 너를 용서했는데, 너는 저 여자를 정죄하려 하는구나.”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맞습니다. 맞습니다.’ 그때 저는 제 죄를 보았습니다. 어느 날 제가 그분께 기어갔더니 거기 낡은 책 한 권이 놓여 있었습니다. 맨 위에는 ‘윌리엄 브래넘’이라고 쓰여 있고 그 아래에는 온갖 죄가 적혀 있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 때문에 이렇게 피를 많이 흘리시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분의 얼굴에서는 땀이 흐르고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저를 용서해 주시겠습니까?” 그러자 그분은 손을 옆구리에 대어 피를 묻히시고 그 낡은 책에 ‘용서받음’이라고 쓰신 뒤, 등 뒤 망각의 바다에 던져 버리셨습니다. 다시는 그것을 기억하여 제게 죄를 묻지 않으시도록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저를 용서하셨는데 저는 그 여자를 정죄하려 했습니다. 그것이 제 태도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저는 그 여자에게 다가가서 “안녕하십니까?” 하고 말했습니다. 남자 둘이 함께 있었는데, 행동이 아주, 아주 나빴습니다. 그 사람들은 마침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실례해도 되겠습니까?” 그 여자는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여자가 말했습니다. “예.” 저는 말했습니다. “말씀 좀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목사입니다.” 여자가 말했습니다. “그러세요?” 저는 말했습니다. “예. 한 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어쩌다가 이렇게 되셨습니까? 자녀가 있으십니까?” 여자가 말했습니다. “예.” 저는 말했습니다. “어째서 술을 마시고 그러십니까? 너무 사적인 질문이 아니라면 여쭤봐도 될까요?” 여러분이 그 여자의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가슴이 찢어질 듯한 이야기였습니다. 여자는 말했습니다. “저도 한때는 그리스도인이었어요.” 그러고는 “제가 잘못 본 게 아니라면, 저기서 집회를 하셨던 브래넘 목사님 아니세요?”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방금 제가 본 것을 그 여자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여기 서서 당신을 정죄했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들어오셔서 이곳을 쑥대밭으로 만드셔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용서하셨는데, 저는 당신을 용서하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저는 그 여자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했습니다. 아멘. 보십시오. 중요한 것은 사물을 대하는 여러분의 태도입니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잘못하더라도 친절하게 대해 주십시오. 그런 것은 덮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도 여러분과 저의 수많은 잘못을 덮어 주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우리가 언제나 마음에 그런 태도를 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다시는 사람들을 그런 식으로 바라보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들이 무슨 일을 하든 언제나 그들을 하나님의 피조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대신하도록 자신의 아들을 보내신 사람들로 바라보게 해 달라고 말입니다. 목사인 저는 그분께서 저를 용서해 주신 것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들도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사야서 53장에서 이런 말씀을 읽습니다.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가 그분 앞에서 연한 초목같이, …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터이니 그에게는 모양도 없고 우아함도 없으며 우리가 그를 볼 때에 그를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도다.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 고통을 잘 아는 자라. 우리는 그를 피하려는 것 같이 우리의 얼굴을 감추었으며 그는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는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참으로 그는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였거늘 우리는 그가 매를 맞고 하나님께 맞아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하였노라. 그러나 그는 우리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의 불법으로 인해 상하였노라.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각각 자기 길로 갔거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불법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는 학대를 당하고 고난을 당하였어도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며 도살장으로 향하는 어린양같이 끌려가며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그는 감옥에도 가지 못하고 …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밝히 드러내리요? 그는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으며 내 백성의 범법들로 인하여 매를 맞았도다. 또 그는 사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 무덤을 만들었으며 죽어서는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그러나 주께서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을 기뻐하사 그를 고통에 두셨은즉 주께서 그의 혼을 죄로 인한 헌물로 삼으실 때에 그가 자기 씨를 보고 자기 날들을 길게 하며 또 주의 기뻐하시는 일이 그의 손에서 번영하리로다. 주님께서 읽은 말씀에 복을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누구시고 무슨 일을 하실 것인지, 또 어떤 죄 헌물이 되셨는지를 환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오늘 밤 몹시 덥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대로 설교하기보다는… 제 설교는, 저는 그리 훌륭한 설교자가 아닙니다. 그저 이런 촌스러운 사사프라스 같은 사람입니다. (저 아래 인디애나에서는 그렇게 부릅니다.) 여러분처럼 좋은 분들께 이런 제 설교를 억지로 들려드릴 수는 없겠습니다. 그러니 그저 간증을 하면서, 우리가 걸어온 길에서 주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사역 초창기의 일을 좀 돌이켜 보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 큰 대전도 집회를 시작했을 때에는 집회가 아주 화려하고 떠들썩했습니다. 물론 모두가 여기저기로 몰려다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다릅니다. 얼마 전 백스터 목사님과 제 형제와 제가 이야기를 나누다가 생각하며 말했습니다. “일어난 그 큰 일들을 보십시오. 그러다가 어떻게 잠잠해지는지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집회를 허락하시고는 자신의 일을 마무리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를 생각해 봅니다. 사역 초기에는 사방이 화려하고 떠들썩했습니다. 사역 둘째 해에는 사람들이 그분을 비난하며 ‘바알세붑’이니 뭐니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셋째 해에는 그분을 죽였습니다.
보십시오. 언제나 그렇게 흘러갑니다. 오순절 교회도 처음에는 놀라웠습니다. 그러다가 곧 둘째 해에 박해가 일어나 사방으로 흩어졌습니다. 셋째, 넷째 해에는 사람들이 그저 아주 작은 무리로 모여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자 너덧 명에 남자 다섯 명 정도였습니다. 그것이 교회였습니다. 어떻게 되는지 아시겠습니까? 언제나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복음의 그물을 보내셔서 던지십니다… 하늘의 왕국은 바다에 가서 그물을 던진 사람과 같습니다. 그물을 끌어 올리니 바닷속을 누비던 온갖 것이 다 들어 있었습니다. 그물 안에 다 있었습니다. 물고기도 있고, 거북이도 있고, 물거미도 있고, 뱀도 있고, 온갖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설교자인 우리가 “이것은 물고기이고, 이것은 뭐다” 하고 가려내는 것은 우리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복음의 그물을 끌어 올립니다. 그러면 얼마 안 가서 (부흥이 일어날 때를 보면)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지만 그중에는 물고기도 있고, 이른바 ‘거북이’도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말을 합니다. “뭐, 결국 별것도 없을 줄 알았어.” 그러고는 곧장 다시 물웅덩이로 달려 들어갑니다.
물거미도 그렇습니다. 퐁당, 퐁당, 퐁당. “결국 옳지 않다고 내가 말했잖아.” 그러고는 다시 물속으로 가 버립니다. 뱀은 쉿쉿 소리를 내기 시작하며 말합니다. “나는 저 사람들이 이런 일을 하는 방식이 마음에 안 들어.” 쉿, 쉿. 곧장 물속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물고기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그들은 본성상 물고기이고, 저것은 본성상 거미이며, 저것은 본성상 뱀입니다.
택하시고 부르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일은 그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부르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한 사람은 심고 다른 사람은 물을 주며,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기억하십시오. 제가 처음 신유를 전하기 시작했을 때는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아이고! 교회의 감독이 제게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그는 “빌리, 자네는 악몽을 꾼 거야. 천사를 본 게 아니야”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데이비스 형제님, 그런 말씀은 달갑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제게 거룩한 일이며, 아주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육밖에 못 받은 자네가 왕들과 군주들을 위해 기도하러 다니겠다는 말인가?” 저는 말했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만하게, 빌리.”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여기 온 김에 제 교단 회원증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더는 쓸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자 그는 “아, 내가 자네라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말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하는 게 낫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보내신다면, 저 밖 어딘가에는 받아들일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쪽에서 어떤 일을 하시면 반드시 저쪽에서도 어떤 일을 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으십니까? 틀림없습니다.
오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이 그 마음속에… 사람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대로 그 사람도 그러합니다. 그러다가 제가 집회를 시작한 초창기에 있었던 일들이 생각났습니다. 사람들이 꿈을 꾸고 집회에 찾아오던 일, 큰 부흥이 일어나려 하며 움직이던 일들이 말입니다. 이제 그것은 휘몰아치며 온 세상 구석구석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에는 많은 순복음 교회들까지 신유를 정죄하며 “그런 것은 없어. 주술이고 뭐고 그런 것이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옹호해야 할 사람들이 그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지 아십니까? 그 조직을 선반 위에 제쳐 두시고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십니다. 그런 일이 하나님을 조금도 멈추게 하지 못합니다. 언제나 그렇습니다. 모든 조직은 결국 저 바빌론에 가 닿을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되리라고 말한 그대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무리 가운데서… ‘교회’라는 말 자체가 ‘불러냄을 받은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내 백성아, 너희가 그들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 그들 가운데서 나오라.” 정확히 맞습니다.
지금 문득 떠오르는 감격스러운 일 하나가 있습니다. 아칸소주 존즈버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날 밤에 일어났습니다… 저는 강당에서 집회를 열고 있었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서 신문에는 2만 8천 명이 왔다고 났습니다. 신문에서 그렇게 말했다면 그 사람들이 다 거기 있었던 것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말입니다. 존즈버러 부근 40마일 안에는 농가 방 하나도 구할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을 돌보고 묵게 하려고 천막촌이며 온갖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사람들은 숨겨진 일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큰 권능이 얼마나 놀라운지 보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새로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곧장 몰려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너무 많이 보아서 “주님, 보여 주실 게 그게 다라면, 저는 다른 것을 기다리겠습니다”라고 합니다. 아이고! 그게 사람이지요? 그게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두어 달, 혹은 석 달 동안 아내를 못 보았던 것이 기억납니다. 제게는 어린 딸, 첫 번째 어린 딸이 있었는데, 그 아이는… 식구들은 내일 이곳으로 올라오는 길에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일곱 살입니다. 제가 집을 떠날 때는 아주 조그마한 아기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돌아왔을 때 그 아이는 저를 알아보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머리카락이 대부분 빠졌고, 체중도 많이 줄어서 20파운드쯤 빠졌으며, 어깨가 축 처져 있었습니다. 아이 엄마는 화장대 위 제 사진을 가리키며 말하곤 했습니다. “저분이 아빠야.” “저분이 아빠야.”
어느 추운 날 제가 돌아와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방 두 칸짜리 작은 집에서 살았습니다. 아내가 안에 있었고,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아기는 어디 있어?” 하고 물으니 아내는 “옆방에서 자고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은 아기 침대로 갔습니다.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아이를 깨웠습니다. 그 커다란 파란 눈이 저를 바라보더니 아이가 저를 무서워했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이 엄마가 아이를 안아 제게 건네주면서 “아빠야”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뒤로 물러났습니다. 저 사람은 자기 아빠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진을 쳐다보았는데, 저는 자기 아빠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친구 여러분, 보십시오. 저는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밤 제가 하는 것처럼, 제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모두 본향에 가는 어느 영광스러운 날, 저편에서는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몸이 무너졌습니다. 밤낮으로 단에 머물렀습니다. 한번은 나흘 밤낮쯤, 혹은 그보다 더 오래 단을 떠나지도 않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집회가 끝날 때에는 시작할 때보다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몇 배나 더 많았습니다.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은 그저 끝이 없었습니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어느 날 밤, 여자 한 분이 손수건을 이렇게 대고 올라온 것이 기억납니다. 저는 그분이 울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벽 서너 시쯤이었습니다. 그분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자마자… 저는 그분이 눈물을 흘리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아, 부인, 암이 있으시군요. 그렇지요? 코에 말입니다.” 그분이 손수건을 치우자 코 전체가 암에 먹혀 없어져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분은 말했습니다. “저는 멤피스에서 막 왔습니다. 며칠 전 거기 의사들이 이제는 제게 소망이 없다고 했습니다. 암이 그렇게 곧장… 아니, 이미 그렇게 진행되어서 라듐이든 무엇이든 멈출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 안타까운 일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뒤에 그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로부터 서너 달 뒤에 저는 텍사캐나에서 작은 집회를 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보니 누군가가 저 뒤에서 계속 제게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누군지 몰랐습니다. 한 청년이 벌떡 일어났는데, 그곳에서 해충 방제 일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더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젊은이?” 그는 말했습니다. “이분은 제 어머니입니다. 알아보시겠습니까?” 저는 “아니, 모르겠네”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제가 석 달쯤 전에 코가 없던 그 여자입니다.” 그분에게는 새 코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코가 다시 자랐습니다. 저는 그분의 이름과 주소, 간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있었던 일은 이렇습니다. 그분은 치료를 받고 있었기에 다시 담당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의사는 “아니, 이런!” 하고 말했습니다. 그분이 물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보이나요?” 의사는 말했습니다. “아니, 이것 참.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그분은 말했습니다. “의사를 바꾸었어요.” “어느 의사에게 갔습니까?” 그분은 말했습니다. “예수 의사 선생님께 갔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예수 의사 선생님이라고요? 어디 봅시다. 그분은 어디에서 진료하시지요? 저는 아닌 것 같은데…” 아이고! 참 그렇지 않습니까? 아이고! 그런데 다니다 보면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그곳에서 또 어느 날 밤에 일어났던 일이 기억납니다. 제가 리틀록에 있었는데, 브라운 목사님이라는 분의… 이 간증을 받아 보고 싶으시면 G. H. 브라운 목사님 앞으로 편지하시면 됩니다. 주소는 아칸소주 리틀록, 빅터 스트리트 505번지입니다. V-i-c-t-o-r, 빅터 스트리트입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문에서 저에 대해 얼마나 고약한 기사를 썼는지 모릅니다. 제가 길을 막았다는 것입니다… 밖에 구급차들이 있었습니다. “말쑥하게 차려입은 자칭 침례교 설교자”라고 했습니다. 평생 그런 말은 들어 본 적이 없으실 것입니다. 구급차들 때문에 거리에서 전차가 막혀 있었습니다. 저는 두세 시간쯤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브라운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그 집회를 후원하는 분 중 한 분입니다.) 그분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마치시면 강당 아래쪽에 가 보십시오.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하셨을 환자가 있습니다.” 그때 저는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 지 서너 달쯤 되었습니다. 그만한 시간 동안 많은 일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잠시 숨을 돌릴 틈이 나시면…” 하고 말했습니다. 어차피 저는 밤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했습니다. 그분은 말했습니다. “내려오십시오. 한 번도 보신 적 없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러지요”라고 했습니다. 얼마 뒤에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 친구 여러분, 제가 내려갔을 때…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시겠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여러분이 아시도록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아, 수백만 가지… 수백만이라고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어쨌든 수천, 수만 가지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계단 아래로 내려가니 여자 한 분이 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반바지 같은 것을 입고 있었고, 두 손을 이렇게 위로 뻗고 두 발도 위로 쳐든 채 등을 대고 누워 있었습니다. 그저 그렇게 누워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전형적인 아칸소 시골 형제 한 분이 서 계셨는데, 그분이… 제가 물었습니다. “부인 되십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가 물었습니다. “다리에서는 왜 저렇게 피가 납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그게… 정신병원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아내가 갱년기에 접어들던 때였습니다. 아기를 낳았는데, 그 일로 갱년기가 일찍 왔습니다. 의사가 주사를 몇 대 놓았는데 그것이 머리에 영향을 주어서 저렇게 날뛰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정신병원에 2년 동안 있었습니다. 남편은 미시시피에 사는 어느 군인의 어머니가 고침을 받고 병원에서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내를 데리고 왔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집에는 어린아이가 넷 있습니다. 아내를 낫게 해 보려고 농장이고 뭐고 다 팔았습니다. 아내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오늘은 제 노새들을 팔았습니다. 아내를 이곳으로 데리고 와야 했습니다. 병원에서 하룻밤만 데리고 나갈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아내를 구급차에 태울 수가 없어서 형제들 몇 분을 데리고 갔습니다. 우리 다섯이 병원에서 데리고 나와 승용차에 태웠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아내가 차 유리창을 전부 발로 차서 깨 버렸습니다. 남자 다섯이 붙들어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건물 안으로 데리고 들어왔을 때에는, 브라운 형제님 말로는 그분이 온 건물을 휘저어 놓았다고 했습니다. 남자들을 사방으로 내던졌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려놓으면 등을 대고 누워서 손발을 이렇게 위로 쳐들었습니다. 눈은 초점 없이 멍하게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 상태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가서 손을 잡아 보겠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러지 마십시오. 형제님을 죽일 겁니다.” 저는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저 이제 막 길을 나선 풋내기와 같았습니다. 그래서 귀신의 일에 대해서는 경험이 그다지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경고합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저는 말했습니다. “형제님, 저를 해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작은 계단을 이렇게 내려가 바닥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분은 두 손을 위로 든 채 누워 있었습니다. 저는 “안녕하십니까, 자매님?” 하고 말하며 손을 잡았습니다. 제가 손을 잡자마자 그분은 이렇게 꽉 움켜쥐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잡아당겼습니다. 어찌나 당기는지 거의 발이 땅에서 떨어질 뻔했습니다. 저를 방 건너편까지 내던졌을 것입니다. 그분의 몸무게가 백… 아마 170이나 180파운드쯤은 되었을 텐데, 거기에 그 귀신의 힘까지 있었습니다. 귀신의 힘에 사로잡힌 사람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평소의 네 배나 되는 힘을 냅니다. 마귀에게 사로잡혔을 때 마귀가 네 배의 힘을 줄 수 있다면, 성령께 사로잡히면 어떻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큰 권능을 주실 수 있겠습니까? 아시겠죠?
거동이 불편한 여러분이 두려워하는 것도 바로 그래서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 목발을 내던지고 일어나 걸어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십니다. 그분이 여러분에게 기름을 부으셨다면 그 힘을 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으십시오. 그런데 그 여자가 저를 이렇게 홱 잡아당기자 저는 거의 발이 땅에서 떨어질 뻔했습니다. 그래서 발을 이렇게 내밀어 그분의 가슴을 가로질러 버텼습니다. 버티고… 그렇게 해서 그분의 손에서 제 손을 빼냈습니다. 저는 다시 계단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남편은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아주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히히, 흠흠흠.” 그러더니 등을 바닥에 댄 채 뱀처럼 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이지… 몸을 끄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렇게 바닥을, 콘크리트 바닥을 질질 끌며 갔습니다. 그분은 벽에 몸을 붙이고 굵고 힘센 다리를 벽에 댄 다음, 이렇게 발로 밀어 찼습니다. 그러자 의자에 부딪치면서 머리를 이렇게 찧었습니다. 그분을 데려오기 전까지 사람들이 앉아 있던 의자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 충격에 의자가… 긴 의자였는데, 그것이 부러졌습니다. 머리에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피가 났습니다. 그분은 아주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니 그것을 손으로 이렇게 집어 들어 남편에게 던졌습니다. 그것이 남편이 있던 곳 바로 옆 벽에 부딪쳐 회반죽이 떨어졌습니다. 남편이 말했습니다. “보셨지요, 브래넘 형제님? 이제는 아무 소망도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가엾은 분은 울기 시작하더니 제게 이렇게 팔을 둘렀습니다. 낡고 기운 작업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참 안쓰러웠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형제님… 보십시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것뿐입니다. 저를 만나 주신 천사가, 제가 신실하게 행하며 사람들이 믿게 하면 제가 기도할 때 그분이 병든 사람을 낫게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귀들을 쫓아내셨다는 것을 믿는 단순한 믿음입니다. 이제 그분은 아버지께로 올라가셨고, 성령의 모습으로 이곳에 계십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오늘도 그분이 그때와 같은 예수님이시라고 믿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제가 말씀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형제님도 알고 계시니까요.” 그는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물었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는 “믿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때 그 여자가 등을 대고 누운 채 몸을 돌렸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윌리엄 브래넘, 너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어. 내가 이 여자를 이리로 데려왔어.” 그러면서 저를 향해 기어 왔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돌아보며 말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요? 아내는 자기 이름조차 모릅니다. 2년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부인이 한 말이 아닙니다. 저 마귀가 한 말입니다. 보십시오, 저 마귀입니다. 형제님이 바로 지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그 여자에게서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계속 그렇게 외쳤습니다. “너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어. 내가 이 여자를 이리로 데려왔어.” 그래서 저는 “이제 저와 마음을 같이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는 “알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 마귀가 이 여자에게서 떠나게 하옵소서.” 그러자 그 여자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집회가 끝나면 다시 데리고 가십시오. 믿으시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는 “알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로부터 석 달쯤 뒤에 저는 이곳 존즈버러에 있었습니다. 문득 보니 누군가 저 뒤에서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바로 저렇게 앉아 있는 사람이었는데, 누군지 몰랐습니다. 제게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앉아 있던 사람은 바로 그 여자였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저를 못 알아보시겠습니까, 브래넘 형제님?” 저는 “예, 모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아이 넷이 모두 그분 주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보셨을 때 저는 온몸에 피를 흘리며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남편은 그분을 병원으로 데리고 돌아갔습니다. 데리고 돌아가는 데 아무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그분은 몸을 일으켜 앉았습니다. 병원에 있던 둘째 날… 저는 “병원에서 퇴원시켜 주도록 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둘째 날 사람들이 와 보니 그분이 앉아 있었습니다. 셋째 날에는 퇴원 허가를 내주어 온전한 정신으로 집에 돌아가게 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날 밤에… 짧은 간증 하나쯤 더 할 시간이 있겠습니다.
제 아내는 그런 집회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너무 외로워서 아내에게 내려오라고 연락했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리드 형제님이… 이것은 존즈버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T. 리처드 리드 형제님이 이 간증을 전해 드릴 수 있습니다. 블레스드 올드 바이블 아워 태버너클입니다. 아칸소주 존즈버러에 있는 그 교회의 목사님이십니다. 이 간증을 받아 보고 싶으시면 그곳으로 연락하십시오. 그날 밤 집회를 시작할 때가 기억납니다. 사람들이 거리에서 도시의 세 블록에 걸쳐 서 있어서, 도저히… 경찰들도 나와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몰려들게 두고, 양옆을 가로막고, 계속… 아내가 말했습니다. “여보, 이 사람들이 다 당신 설교를 들으러 온 거예요?” 저는 말했습니다. “아니야, 여보. 예수님을 보러 온 거야.” 그 조그마한 아내가 거기 서 있었습니다. 수줍음이 아주 많았던 아내는 제 손을 잡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 찬송을 불렀습니다. 오, 사람들이 동서로부터 오네, 사람들이 먼 땅에서 오네, (들어 보셨지요.) 왕과 잔치하며 그분의 손님으로 식사하려고. 이 순례자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아내는 거기 서서 저를 위해 그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때 안내위원들이 와서 “브래넘 형제님,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래로… 그 뒤 아내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분들이 저를 건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문득 아래를 보니, 아, 구급차 들것이며 온갖 것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이쪽의 한 어린 여자아이 곁에는 간호사 두 명이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결핵에 걸려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려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보고 있는데 저쪽에 파란 제복을 입은 남자가 서서 계속 모자를 흔들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게 말씀하시려는 겁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예. 밖에 죽어 가는 여자 환자가 있습니다. 벌써 죽은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도 의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의사가 한 분 있기는 했습니다. 그저 상주 의사였습니다. 이미 죽은 것 같습니다. 와 주시겠습니까?” 저는 말했습니다. “형제님, 저 뒤에는 아마 2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자 안내위원 너덧 명이 내려와서 말했습니다. “저희가 거기까지 가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우리는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구급차가 있는 데까지 나갔는데… 구급차 여덟 대나 열 대쯤이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구급차는 큰 것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말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한 사람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눈먼 사람이었는데 10년 동안 보지 못했습니다. 기도를 받았고, 시력을 얻게 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 사람의 눈이 열렸습니다.” 그 사람은 아칸소의 울퉁불퉁한 길을 낡은 포드 모델 T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차를 세우자 밖으로 나와 차 주위를 빙빙 돌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도시로 달려 들어갔습니다. 미주리 아래쪽에 있는 케넷인지, 그 부츠 뒤축처럼 생긴 미주리 지역의 어느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달려가서 교회, 가톨릭교회에 들어가 간증하기 시작했는데, 사람들이 그를 내쫓았습니다. 검은 지팡이에 모자를 이렇게 걸고… 아니, 흰 지팡이에 검은 모자를 걸고, 목청껏 소리를 지르며 거리를 걸어갔습니다. 그곳에서 구두 수선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길을 걸으며 소리를 지르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감리교회에 들어갔더니 거기서도 내쫓았습니다. 사람들은 영문을 몰랐습니다… 그가 온 도시를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정말이지 그 사람은… 그래서 병원에 있는 사람마다 내려와 기도를 받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구급차 기사는 “저는 돌아가야 합니다. 저는… 해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그 안으로 들어갔을 때… 제가 말했습니다. “자, 문을 좀 열어 주십시오.” 들어가 보니 전형적인 시골 노인 한 분이 계셨습니다. 낡은 모자는 물건을 묶는 노끈으로 둘레를 꿰매 놓았습니다.
그 아칸소 사람들은 더할 나위 없이 가난합니다. 하지만 형제님, 그 낡은 푸른 셔츠 아래에는 참으로 선하고 진실하며 성령으로 충만한 마음이 뛰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언제든 그들 중 한 사람과 함께 있기를 택하겠습니다. 옷깃을 뒤로 돌려 입은 번드르르한 사람보다는 말입니다. 그런 사람은 제 눈을 벗어나면 믿을 수 없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정말입니다. 형제님, 제가 말씀드립니다. 이 옛 신앙은 사람을 바르게 만들어 줍니다. 그렇습니다. 비단옷을 입은 사람과 무명옷을 입은 사람이 서로 팔을 두르고 ‘자매님’이라고 부르게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턱시도를 입은 사람과 작업복을 입은 사람이 서로 ‘형제님’이라고 부르게 합니다. 형제님, 그것이 하는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깨끗하게 합니다. 여러분 사이에 차별을 두지 않게 합니다. 우리 속에 있는 자아와 거드름과 교만을 무너뜨립니다.
그때 그 안으로 들어갔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분의 신발은 밑창이 나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무릎을 꿇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오 하나님, 제 아내를 돌려주십시오, 하나님.” 가엾은 노인이었습니다. 그분이 모자를 저렇게 움켜쥐고 있는 것을 보니 문득 제 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무슨 일입니까?” 그분은 “누구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브래넘 형제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아, 브래넘 형제님, 우리 애들 엄마는 참 좋은 사람입니다. 틀림없이 아내가 죽은 것 같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그러고는 그 여자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분의 눈은 이미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이 죽어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틀니는 빼 놓은 상태였습니다. 누워 있는데 눈에서는 흙탕물 같은 것이 흘러내려 있었습니다. 눈은 뒤로 돌아간 채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아주 나이 든 여자였습니다. 아주 늙었다기보다는 중년을 넘긴 분으로, 예순여덟이나 일흔쯤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누워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분을 만져 보았습니다. 이마는 땀으로 끈적했습니다. 남편이 말했습니다. “조금 전에 숨을 멈추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아내는 참 좋은 사람입니다. 저 밭의 흙덩이 위에서 일하며 제가 생계를 꾸리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여럿 길렀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암에 걸렸습니다. 의사도 성실하게 치료해 주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습니다.” 암은 여성 생식선에 있었습니다. 그분은 말했습니다. “의사도 더는 해 줄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이곳까지 구급차를 타고 오려고 아내의 이불들을 팔았습니다.” 아내가 직접 만든 이불들이었습니다.
저는 ‘오 하나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형제님, 기도합시다”라고 말하며 그분의 손을 잡았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는 위로해 달라고 기도하려 했습니다. 솔직히 고백합니다. 그 여자가 세상을 떠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동안 뭔가 제 손을 움켜쥐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귀는 제게 말했습니다. “그건 그저 몸의 반응이야. 저 여자는 죽었고, 신경이 경련하는 것뿐이야.” 저는 조금 더 계속 기도했습니다. 다시 움찔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쳐다보았습니다. 기도는 계속하면서 그분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노인은 바닥에서 “하나님, 우리 애들 엄마를 돌려주십시오” 하고 울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의 손을 이렇게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보니 이마의 피부가 주름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분이 저를 올려다보며 물었습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저는 “브래넘 형제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저희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사 해서 내려왔어요.” 저는 “예, 부인”이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몸이 아주 좋아요.” 제가 물었습니다. “일어나 앉으시겠습니까?” 바로 그때 노인이 쳐다보았습니다. 저를 보더니 “여보, 여보, 여보!” 하고 외쳤습니다. 가엾은 그 노인의 수염 난 뺨을 따라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분은 아내를 이렇게 끌어안았고, 두 사람은 서로 껴안고 입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서너 달 뒤에 그 여자는 그곳 집회에 와서 간증했습니다. 그 간증으로 사방을 쩌렁쩌렁 울렸습니다.
제가 나가려 하자 안내위원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나가실 수가 없습니다. 수천 명이 여기 겹겹이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지금 윗옷을 벗는 시늉만 좀 해 주십시오. 그러면 사람들이 저를 못 볼 테니 제가 반대편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안내위원들은 돌아오게 해 주십시오. 저 뒤 주차장에서는 아무도 저를 모릅니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가득 서 있었고 비가 내렸습니다. 그야말로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밖에 서 있었습니다. 아이들 머리 위에는 신문 같은 것을 씌워 주고 있었습니다. 한 번에 닷새나 엿새씩 그렇게 길에서 지냈습니다. 목화 운반 트럭 아래든 어디든 자리를 구할 수 있는 곳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사랑합니다. 교회에 온 것입니다. 형제님, 그들은 주님을 사랑하고 믿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그곳 뒤편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하려니 위선자 같아 보였지만, 그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 가엾은 사람들이 몰려들면 거의 깔릴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이렇게 윗옷을 벗기 시작하자 저는 문을 빠져나와 구급차들이 늘어선 사이로 지나갔습니다. 뒤편을 돌아 위쪽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건물 뒤편에는 커다란 투광등들이 있었습니다. 전세 버스들도 여러 대가 이렇게 서 있었습니다. 저는 사람들 사이를 이렇게 밀고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저를 몰랐고, 아직 저를 본 사람도 없었습니다. 건물 가까이 올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건물 안에 들어온 사람들은 줄곧 안에 머물며 자기 자리를 지켰습니다. 누군가를 내보내 샌드위치를 사 오게 하거나, 밖에 나갔다가 돌아와야 하면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맡겼습니다. 그렇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을 지나가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계속 말했습니다. “밀지 마세요. 밀지 마세요.” 저는 “실례합니다”라고 하면서 계속 이렇게 밀고 지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칼로 나무를 깎으며 서 있는 덩치 크고 키가 아주 큰 남자 옆까지 밀고 갔습니다. 바로 그 사람 아래로 이렇게 파고들었습니다. 그는 “밀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멈추었습니다. 그 사람이 밀어 버릴까 봐 겁이 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례합니다, 선생님”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두 손을 이렇게 내리고 서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저를 조금 비웃는 듯이 내려다보더니 계속 나무를 깎았습니다. 제가 “죄송합니다”라고 했지만 한마디도 하지 않고 계속 깎기만 했습니다. 저는 “예, 알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 사람이 다른 생각을 하게 되면 몇 분 뒤에 다시 밀고 지나가야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얼마 뒤에 누군가가 “아빠! 아빠!”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디서 나는 소리인가 싶었습니다. 남부 흑인들의 말씨 같았습니다. 남부 사람들은 대개 말씨가 서로 아주 비슷합니다. 문득 보니, 이곳에 앉아 계신 분들보다 더 많은 사람이 서 있는 그 뒤편 주차장 인파 속에서 젊은 흑인 여자아이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인종 분리법, 짐 크로법이 있습니다. 백인과 흑인이 함께 모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잘못입니다. 오늘 밤 여기 있는 흑인 친구들을 배려해서 이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곳에 한 분도 없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그것은 잘못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남부 사람이지만 그래도 그것은 잘못입니다. 저는 에이브러햄 링컨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똑같이 만드셨다고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여자아이가 오는 것을 보니 백내장 때문에 두 눈이 제 셔츠처럼 하얬습니다. 아무도 그 아이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아빠! 아빠!” 하고 외치며 군중 사이를 헤치고 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가엾은 아이로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가서 무슨 일인지 알아봐야겠다. 아무도 나를 모르니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안내위원들이 모퉁이를 돌아오는지 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군중 사이를 뚫고 오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가 있는 곳 가까이로 밀고 갔습니다. 아이가 이쪽으로 오면 저도 이쪽으로 옮겨 가서 그 앞에 바로 서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참 못된 짓처럼 보였습니다. 아이는 제게 곧장 부딪쳤습니다. “실례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예”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제 목소리를 듣고 남자인 줄 알고 “실례합니다, 선생님”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무슨 일이니?” 아이는 말했습니다. “선생님, 아빠를 놓쳤어요. 찾을 수가 없어요. 저는 앞을 못 봐요. 아빠를 찾을 수가 없어요.” 제가 물었습니다. “어디서 왔니?” 아이는 “멤피스에서 왔어요”라고 했습니다.
옆을 보니 멤피스에서 온 전세 버스가 서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안내위원들이 오기 전에 저 아이를 거기 데려다줄 수 있겠어… 내가 못 하면 그들 중 한 사람에게 데려다주라고 해야겠어.’ 아이는 말했습니다. “저는 멤피스에서 왔어요. 아빠를 놓쳤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 가운데 다른 흑인은 보이지 않는구나.” 아이가 말했습니다. “버스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어요?” 제가 물었습니다. “여기는 무엇 때문에 왔니?” 아이는 “치유자를 만나러 왔어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누구를?” 하고 물었습니다. 아이는 “치유자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너는 그것을 믿니?” 저는 아이의 믿음을 제대로 시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그것을 믿니?” 아이는 말했습니다. “예, 선생님. 믿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자 제 자신이 작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의사들과 병원들이 있는 시대에 하나님께서 천사를 땅으로 보내셔서 사람들을 고치신다고 믿는단 말이니?” 아이는 “예, 선생님, 믿어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 이야기를 들었니?”
아이가 말했습니다.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미주리주 케넷에 있는 어떤 분이 10년 동안 앞을 못 보다가 시력을 얻었대요.” 그 사람이 라디오에서 간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이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왔어요. 저희가 큰 모임을 만들어서 버스로 왔어요. 그 치유자가 여기 계시는 마지막 밤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건물 근처에도 갈 수가 없어요. 아버지도 놓쳤어요. 저는 앞을 못 봐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가엾은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는… 십 대였습니다. 열일곱이나 열여덟쯤 되었습니다. 저는 “어디가 아프니?” 하고 물었습니다. 아이가 말했습니다. “백내장이 있어요. 의사 선생님은 백내장이 다 여물면 떼어 주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제 다 여물고 나니… 떼어 낼 수 없다고 하세요. 제 눈의 시신경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꺼내려면 시신경도 함께 떼어 내야 한다고 하세요.” 제가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 치유자가 너를 고쳐 줄 거라고 믿니?” 아이는 “예, 선생님. 믿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하지만 의사를 생각해 보렴”이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의사들은 저를 도울 수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앞을 보지 못했던 패니 크로스비의 그 찬송이 생각났습니다. 오, 온유하신 구주여, 저를 지나치지 마옵소서, 저의 겸손한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다른 이들을 부르실 때 저를 지나치지 마옵소서. 그 찬송을 생각하면서 저는 “설마 그런 것을 믿는 것은 아니겠지?” 하고 말했습니다. 다시 그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아이는 말했습니다. “선생님, 보아하니 백인이신 것 같아요. 백인이신 것 같아요.” 저는 “그래”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말했습니다.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그분이 계신 곳으로만 저를 데려다주시면, 그 뒤에는 제가 아빠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아아! 저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위선자 노릇은 이쯤 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얘야, 이제 조용히… 조용히 하렴. 너는 그 사람이 치유자라고 믿니?” 아이는 “예수님이 치유자이신 줄 믿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렇지. 그런데 내가 브래넘 형제란다.” 아이가 물었습니다. “선생님이 그 치유자세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이는 제 윗옷의 옷깃을 이렇게 덥석 붙잡았습니다. 아이는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그 치유자세요?” 저는 말했습니다. “아니, 예수님이 치유자시라고 네가 말했잖니.” 아이는 말했습니다. “예, 선생님.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선생님이 브래넘 목사님이시죠?” 저는 “그렇단다”라고 했습니다. 아이가 말했습니다. “오, 브래넘 목사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나요?”
아시겠죠? 그곳 밖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아십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이제 내 옷을 좀 놓아 주렴.” 제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빼낼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입니다. 아이는 저를 놓아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입니다. 저를 아주 꼭 붙들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말했습니다. “안 돼요, 선생님. 여기서 목사님을 놓칠 수도 있잖아요.” 저는 “아니야, 너를 위해 기도해 주마”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말했습니다. “잠깐 손을 다오. 네 손을 잡고 기도해 주고 싶구나. 이제 고개를 숙이렴.” 아이는 그렇게 했습니다. 저는 대략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오, 사랑하는 하나님, 약 1900년 전에 낡고 험한 십자가 하나가 예루살렘을 지나 끌려갔고, 그 십자가를 지신 분의 피 묻은 발자국이 이어졌습니다. 갈보리로 올라가는 길에 짐이 너무나 무거웠습니다. 크고 험한 십자가가 그분의 여리고 연약한 어깨를 짓눌러 살갗이 쓸렸고, 그분은 그 짐 아래 쓰러지셨습니다. 그때 흑인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지나가다가 그것을 들어 그분이 십자가를 지시는 것을 도왔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 예수님, 오늘 밤 그 사람의 자녀 중 하나가 여기서 캄캄한 어둠 속을 비틀거리며 걷고 있습니다. 자기 앞의 손도 보지 못합니다. 주님, 그날 그 사람이 주님의 어깨에서 짐을 덜어 드리고 그 십자가를 지도록 도와드린 일이 어떤 의미였는지 주님은 아십니다. 하나님, 주님께서 저 위로 그 십자가를 지고 가셨을 때 이 아이의 병도 함께 지셨습니다. 이제 주님께 구하오니…” 바로 그때 무언가가 제게 임했습니다. 저는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이 떠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잠깐 기다렸습니다. 자, 어떨지… 백스터 형제님이 이곳에서 오후에 설명해 주시듯이… 귀신이… 보십시오, 종양은 귀신입니다. 그것은 살아서 세포들을 만들어 냅니다. 거기서 생명이 떠나면 종양은 줄어듭니다. 그러다가 얼마 뒤에는 부풀어 올라 이전보다 더 커집니다. 하지만 생명은 이미 그 안에서 나갔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서 떠날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런 것들을 모르시면 분명히… 신유를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시도해 볼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그저 한번 시도해 보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 보려 하신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시면 믿음의 중심이 잡힙니다. 그때는 낫기 전에 먼저 아파야 합니다. 그 종양이 여러분 속에 있어서 혈류가 그것을… 여러분 속에 이만큼 큰 종양 덩어리가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쉽게 말하면 썩은 것입니다. 그런 살덩어리가 여러분 속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열도 나고 아프고 여러 증상이 생깁니다. 어떤 사람들은 “치유를 잃어버렸습니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치유를 받았다는 더없이 좋은 징조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저는 그 아이가 볼 수 있도록 백내장이 줄어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직 고개를 들지 말고, 아무 소리도 내지 마라. 네가 그러면…” 안내위원들이 아직 거기에 오지 않았기에 저는 그들이 오는지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이제 고개를 들되 내 얼굴 높이쯤이라고 생각되는 데까지 올릴 동안은 눈을 감고 있으렴. 언제 눈을 뜨면 되는지 내가 말해 주마.” 아이는 “알겠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시간이 좀 지나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러고는 아이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제 높이가 거의 맞았구나. 자, 믿니?” 아이는 “예, 선생님. 시원한 무언가가 온몸을 지나갔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제 잠시만 있으면 볼 수 있단다.” 아이는 “오, 주님”이라고 했습니다. 눈물이 아이의 검은 뺨을 이렇게 흘러내렸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제 눈을 뜨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는 시력을 얻었단다.” 아이는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빛이었습니다. 아이는 “저게 빛인가요? 이것은 뭐예요?” 하고 물었습니다. 보십시오, 아직 충분히 얇아지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는 그전에는 밝고 어두운 것도 구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백내장에서 생명이 나가자 그것이 줄어든 것입니다. 아이가 말했습니다. “저 점들은… 저게 사람들이 다니는 건가요?” 저는 “그렇단다”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말했습니다. “오 주님, 전에 눈이 멀었던 제가 이제 봅니다.” 그러더니 큰 소리를 지르며 이렇게 펄쩍 뛰어나갔습니다.
바로 그때 안내위원들이 저 모퉁이를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안내위원을 만나려고 이쪽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나이 든 형제 한 분이 거기 서 있었습니다. 한쪽 다리가 이렇게 뻗어 있었고, 손에는 굵은 막대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서서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형제님이 누군지 압니다. 저는 이 빗속에서 여드레 동안 서 있었습니다. 집에는 어린아이들이 여럿 있습니다. 하나님께 저를 낫게 해 달라고 구해 주시겠습니까?” 저는 그분의 다리를 보며 물었습니다. “그렇게 된 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그분은 말했습니다. “어릴 때 마차가 저를 치고 지나갔습니다. 아이들을 먹여 살리려면 일을 해야 합니다. 저는 이 빗속에서 여드레 동안 여기 서 있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그분은 말했습니다. “형제님이 좋은 청년이라는 것을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형제님이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든 하나님께서 해 주실 것입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게 목발을 주십시오.” 제가 여기 하나님 앞에 살아 있는 증인으로 서서 말씀드립니다. 그 비뚤어진 발이 이렇게 곧게 펴졌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뛰어올랐고, 공중으로 솟구치며 목청껏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렇습니다. [녹음이 끊김.] 제가 그 사이로 올라가기 시작했을 때… 그때 여자들이… 지금 제 어머니가 이곳에 앉아 계십니다. 아내는 내일 밤에 올 것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하면 아내가 저를 나무랍니다.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입을 양복 한 벌도 없었습니다. 정말입니다. 제 형제가 젊었을 때 사고를 당했는데, 양복을 입고 있다가 찢어졌습니다. 자동차 사고로 찢어졌던 것입니다. 그가 제게 주어서…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낡은 윗옷과 군데군데 찢어진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미다와 저는 (미다는 제 아내입니다) 10센트 상점에 가서 뜨거운 다리미로 다려 붙이는 천 조각을 샀습니다. 아시지요? 그 천 조각들을 다려 붙여 옷을 기웠습니다. 윗옷은 여기 오른쪽 주머니에서 아래로 이렇게 찢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바늘과 실을 구했습니다. 제가 바느질을 그리 잘하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잘 꿰맸습니다.
목사님들이 옷을 말쑥하게 차려입고 오시면 저도 만나 뵙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이 “브래넘 형제님, 이분은 누구누구입니다” 하고 소개했습니다. 저는 그 낡고 찢어진 주머니가 보일까 봐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오른팔로 이렇게 그곳을 가리고 왼손을 내밀었습니다. “왼손을 내밀어서 실례합니다. 이쪽이 제 심장에 더 가깝거든요”라고 하며 왼손을 이렇게 내밀었습니다. 그 낡고 해진 윗옷 때문에 말입니다. 그런데 그곳을 지나갈 때, 세상 재물로 따지면 가난한 그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목화를 따는 사람들과 그런 이들이 서 있었습니다. 저는 그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마음의 비밀을 드러내시는지 얼핏 보았습니다. 그분이 어떻게 하셨는지 보십시오… 그들에게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밀려들면서 어린아이들을 데려다가 고침을 받도록 그 낡고 해진 윗옷에 손을 대게 했습니다. 말씀드립니다만, 손을 대고도 고침을 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형제님, 그것은 낡고 해진 윗옷이 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들의 믿음이 그들을 온전하게 했습니다. 그날 밤 거기 계셨던 바로 그 주 예수님께서 오늘 밤 일리노이주 시카고, 바로 여기 시카고 가스펠 태버너클에 계십니다. 믿음으로 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대기만 해도 그분은 여러분의 어떤 병이든 고쳐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 그 영광스럽고 잊을 수 없는 날들을 생각합니다. 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긍휼이 많고 친절하셨는지요. 그들은 수천 명씩 모여들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고쳐 주셔서 큰 가축 운반 트럭에 휠체어와 들것과 간이침대를 가득 실어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오직 믿으라’를 부르며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언젠가 요르단강 저편에 우리가 함께 앉게 되면, 그들 중 많은 사람을 만나 주님께서 이 땅에서 행하신 큰 일들을 이야기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밤 제 마음은 그날 밤으로 돌아갑니다. 가엾은 흑인 소녀가 그곳에 서서 시력을 얻었던 밤이 생각납니다. 몇 년 뒤에 그 아이를 다시 만났을 때는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주님께서 부활하신 예수님이시라는 사실이 제 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늘 밤 이 낡은 세상은 산산이 흔들리고, 사방에 문제가 있으며 온 세상이 불안해합니다. 원자… 폭탄들과 수소폭탄이 우리 머리 위에 드리워져 있습니다. 주님, 두려운 적들은, 그것을 바로 손에 쥐고 있어서 하룻밤 사이에 온 나라를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이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오, 하지만 하나님, 저곳을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저 갈보리에서 죽으시고 우리를 구속하셨으며 주님의 복이 우리와 함께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지금 이곳에서 원자폭탄의 불길이 일어날 수는 없을 것입니다. 2분이면 우리는 주님 앞에 있을 것입니다. 그분과 같은 모습으로 지어져, 그분의 아들딸로 저곳에 서서 끝없는 세월 동안 그분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아무것도 우리를 해할 수 없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아버지, 오늘 밤 이곳에는 병든 주님의 자녀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모두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밤 이 건물을 나설 때에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모든 연약함에서 낫게 하옵소서. 우리 가운데 연약한 사람이 하나도 남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하옵소서. 오늘 밤 특별한 일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저곳에서 성령께서 사람들 위에 임하시되,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거의 견딜 수 없을 만큼 그렇게 임하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하옵소서. 그들이 깊이 이해하게 하옵소서. 주님, 그들의 마음과 깨달음을 열어 이 일들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것임을 알게 하옵소서. 그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오늘 밤 기도 카드는 무슨 글자입니까? B입니까? 좋습니다. 오늘 밤에는 빌리에게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들어올 때 빌리와 백스터 형제님 두 사람이 저를 데리러 밖에 서 있었습니다. 제가 늦었습니다. 빌리는 B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좋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분이 줄을 서지 않도록 합시다. 들으십시오. 이 건물 안의 한 사람이라도… 성경이 선포되었습니다. 바로 여기 있는 이것이 첫째이고 출발점입니다. 반드시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 어디서든 사탄을 이깁니다. 그저 “기록되었으되. 기록되었으되”라고 하십시오. 그것으로 끝입니다. 사탄은 도망가야 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 자, 우리가 시작하기 전에 첫째로 무엇이 문제인지 말씀드릴까요… 기도받을 줄을 세워 준비하는 동안에 말입니다. 이곳 시카고에, 이곳 사람들에게 무엇이 문제라고 제가 생각하는지 말씀드릴까요? 제 생각을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참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가장 훌륭한…
제가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면, 바로 그곳에 믿음이 둑처럼 가득 쌓여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그러한지, 주님의 천사가 언제…인지도 좀처럼 가려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저는 그것이 기둥처럼, 불 같은 것이 사람 위에 드리워져 있는 것을 봅니다. 그것을 살피며 무엇을 하려는지 봅니다. 그러면 그것이 열립니다. 그때 저는 누구인지 봅니다. 그리고 내려다보면 그 사람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보입니다. 또 그 사람이 누구인지 봅니다. 아시겠죠? 제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분이 누구라고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제가 말하는 대로가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에게는 정말 훌륭하고 놀라운 믿음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그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두려워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그 믿음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두려워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믿음대로 행동하기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러지 마십시오. 행위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그저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십시오. 그것으로 끝입니다. “이제 주님을 믿으며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아시겠죠? 자, 이 표적들은… 저는 천문학자, 점쟁이, 마귀라는 비난을 받아 왔습니다. 아이고. 사전에 나오는 말 중에서 제가 들어 보지 않은 욕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바알세붑’이라고 불렀으니 저도 그런 말을 들으리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 친구 여러분, 저는 하나님의 종 외에 다른 무엇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저 종일 뿐이며,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입니다. 그뿐입니다. 아시겠죠?
제가 여러분을 도와드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설교를 통해서는 말씀이 무엇이라고 하시는지 전해 드릴 수 있습니다. 백스터 형제님이 그 일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하나님의 은사를 통해 예수님이 하셨던 일들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사람들을 고친다고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는 일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생각은 아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각을 읽는 분이었다고 말씀드리면 어떻겠습니까? 몇 분이나 제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아, 아주 소수군요. 하지만 그분은 그러하셨습니다. 오! 오! 반대에 좀 부딪쳤군요, 그렇지요? 좋습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예수님이 “그들의 생각을 아셨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실 분이 몇 분입니까? 생각을 아는 것과 생각을 읽는 것의 차이를 누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분이 여러분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아신다면 무엇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까? 마귀가 흉내 내려고 내세우는 심령술 독심술사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을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림과 둠밈은 아론의 흉패에 있는 열두 보석 위로 빛이 번쩍이는 것이었습니다. 우림과 둠밈이 그 위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가서 들여다볼 수정 구슬을 가져왔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 있는 것은 마귀에게도 다 모방품이 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살펴보되,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마귀는 복음을 전해서 사람들을 낫게 하고 구원받게 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게 하고 침례를 주지 않습니다. 물론 아닙니다. 만일 그런다면 하나님과 동업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내쫓으면 그의 왕국이 나뉘느니라.” 그렇지 않습니까? “내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고서 나를 비방할 사람은 없느니라.” 제자들이 “마귀들을 내쫓는 사람을 보았는데 우리를 따르려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그렇게 하는 것을 막지 말라. 내 이름으로 말… 기적을 행하고서 그를 비방할 사람은 없느니라.”
자, 저는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다면 그날, ‘많은 사람이 내게 와서, 주여, 주여, 제가… 제가 내쫓지… 않았습니까?’라고 하리라고 내가 말한 것은 어떠하냐?” 그렇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그렇게 했다면, 나는 그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여러분이 보시는 바로 그런 가짜들입니다. 아시겠죠? 그저 그런 척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주여, 제가 마귀들을 내쫓지 않았습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라고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설교자들과 그런 사람들이 말입니다. 그분은 “나는 너희를 알지도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그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셨습니다. 그들은 그저 그렇게 한 척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마귀들을 내쫓고 있던 이 사람은 실제로 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그 일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를 인정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저 “아, 제가 이것을 했습니다. 저것도 했습니다”라고 말했지만, 그것은 거짓이었습니다. 그저 자기가 했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는 권능이 있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몇 번부터 부를까요… 처음 25명을 모십시다. B 카드 1번을 가진 분은 누구십니까? 1번, B 카드요? 어디 계시든 손을 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B, B-1번? 좋습니다. B-2, B-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계속해서 25번까지입니다. 그렇게 합시다… 어젯밤에도 거기까지 섰던 것 같습니다. 이제 집회가 진행되면서 가능하다면 점점 더 많은 분을… 더 많이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입니다. B라고 했습니까, D라고 했습니까? B. B였지요? 예, B입니다. 실례했습니다. B-1번부터 B-25번까지입니다. 뭐라고 하셨습니까? 좋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이제 줄을 세우는 동안… 그쪽을 보십시오. 잠시 뒤에 그가 제게 알려 줄 것입니다. 기도받을 줄을 시작하겠습니다. 보즈 형제님, 괜찮으시면 그 부인을 데려오십시오. [녹음이 끊김.]
온 마음으로 믿는 분이 몇 분입니까? 주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지 아니함을 도와주소서. 긍휼하신 아버지, 오늘 밤 이 건물 안에 주님의 임재와 영광을 나타내셔서 사람의 자녀들이 이곳을 떠나며 이렇게 말하게 하옵소서. “참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셨고,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이방인 신부를 불러내시려고 우리 시대에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주고 계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복을 구하옵나이다. 아멘.
[피아노가 연주된다.] 좋습니다. 저는 그것이 좋습니다. 음악에 힘이 있다고 믿는 분이 몇 분입니까? 어떤 교회들은 교회 안에서 음악을 사용하는 것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 일로 여러분과 다투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보십시오. 한번은 설교자 몇 사람이… 아니, 왕 몇 사람이 동맹을 맺고 사막으로 나가 그곳에서 큰일을 하고 사람들을 죽이려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여쭙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그 일을 알아보려고 선지자 엘리야에게 내려갔습니다. 선지자는 몹시 화가 났습니다. 화가 났습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감정에 기복이 있었습니다. 천사 같은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사람이었습니다. 덩치가 크고 거칠게 생겼으며 몸에 털이 많았습니다. 머리카락은 털복숭이 애벌레처럼 삐죽삐죽 뻗어 있었고, 수염도 이렇게 뻗었으며, 몸에는 가죽 한 조각을 두르고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여러분 집에 구걸하러 온다면 아마 문간에서 달아나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그 갈색 피부 아래에는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이 뛰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그 왕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믿는 자인 여호사밧이 함께 있음을 내가 중히 여기지 않았다면 당신을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이오.” 그렇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는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음악 하는 자를 내게로 데려오소서.”
음악이 연주되기 시작하자 하나님의 영이 선지자 위에 임했습니다. 그때 음악이 영께서 선지자 위에 임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오늘 밤에도 똑같이 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두 경건한 태도를 지키십시오. 조용히 앉아 계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동요하지 마시고 이쪽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면 여러분을 위해서도 똑같은 일을 하실 것이라고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렇게 하시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자, 부인께서 줄의 첫 번째 분이시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는 것을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여자가 “예”라고 말한다.] 믿으시는군요. 또 우리가… 이런 일들을 믿으시는군요. 집회에 오신 것은 오늘 밤이 처음입니까? [“어젯밤에도 왔습니다.”] 어젯밤에도 오셨군요. 성령께서 어떻게 일들을 드러내셨는지 보셨습니까? [“예.”] 좋습니다. 부인께서는 조금 전에 오셔서 기도 카드를 받으셨고, 마침 번호가 불려서 지금 이렇게 단에 올라와 계십니다.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인께 믿음이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건물 안에 계신다면, 그분은… 제가 입고 있는 이 윗옷을 입으시고 여기 서 계신다면 부인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아실 것입니다. [“예.”] 하지만 고쳐 주시는 일이라면, 갈보리에서 죽으실 때 이미 그 일을 하셨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부인의 믿음을 시험하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 믿음을 시험하셔서… 그분이 “내가 너를 고쳐 주거나 네 걱정, 혹은 어떤 문제든 없애 주려고 갈보리에서 너를 위해 죽었다는 것을 믿느냐?” 하고 말씀하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아시겠죠? [“예.”]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실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예.”] 예, 아시겠죠? 그렇다면 그분이 하신 말씀을 믿으시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자, 이것이 마지막 말씀입니다…
성경을 읽으십니까? [“예, 읽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떠나실 때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무엇이었습니까? 들려 올라가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새 언어들로 말하며 뱀들을 집어 올리거나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제자들에게 주신 첫 사명은 병든 자들을 고쳐 주고 나병 환자들을 정결하게 하며 죽은 자들을 살리고 마귀들을 내쫓으라는 것이었습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마태복음 10장입니다.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사명도 병든 사람들을 고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은 치유에 관심이 있으신 것이지요? [“예.”] 이제 그분이 그것을 말씀에 기록해 놓으셨고, 부인께서는 그리스도인이시니… 그리스도인이시라면 모든 것이 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니 병이 드셨다면 어떤 영광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다른 무엇을 위한 것일 수는 없습니다. 아시겠죠?
어쩌면 간증을 위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부인께서 주위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얼마나 큰 일을 행하셨는지 간증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제가 원하는 게 그것입니다.”] 그것을 원하십니까? [“예.”]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많이 아프시군요. 최근에 의사에게 검사를 받으셨습니다. 등 쪽을 검사했습니다. 그것은… 암입니다. 척추와 직장에 있습니다. 맞습니까? 예. 아이고, 자매님. 아, 예, 저기 앉아 있는 아이가 아드님이군요. [“예.”] 아드님도 아픕니다. 코에서 출혈이 있습니다. 마당에 서서 코에서 흐르는 피를 닦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두 분 다 고침을 받고 싶으십니까? [“예.”] 얘야, 너도 고침을 받고 싶니? 좋습니다. 고개를 숙입시다. 주 예수님, 주님의 말씀은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저는 원수 마귀, 이 여자를 죽이고 있는 이 귀신을 꾸짖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여자에게서 나와라. 성령께서 이분의 어린 아들도 고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이제 그곳으로 내려가시면 아드님에게 손을 얹고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십시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라고 합시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저는 그 아이에게 다시는 출혈이 없을 줄 믿습니다. 끝났습니다.
이런 일이 낯설게 느껴지시지요? 그리고 이렇게 불안하신 것은 원래 신경과민으로 고생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부인의 병입니다. 그분께서 그것을 없애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예.”] 연세 때문입니다. 지금은 부인을 위한 치료법이 아마 하나뿐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이십니다. 그것은 끔찍한 것입니다.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최악의 기분입니다. 그렇게 괴로운 기분과 같은 것은 없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인을 낫게 하실 수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의사의 책에는 그것을 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왜입니까? 억압이기 때문입니다. 귀신의 억압이 검은 그림자처럼 드리워져 언제나 그렇게 만듭니다. 하지만 믿으실 수 있다면 그분이 고쳐 주실 것입니다. 믿으시겠습니까? [“예.”] 고개를 숙입시다.
주 예수님, 이 여자를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밤 이곳을 떠나 온전하게 되도록 하옵소서. 영존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허락하옵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인. 이제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계십니까? 친구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입니다.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고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한 분이 이미 여러분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위해 하신 일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아시겠죠? 부인,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 잠깐 이야기합시다. 믿는 분이시라면, 저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참 좋은 분위기를 지니고 계십니다. 하지만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부인에게는… 그동안… 부인께는 그 병이 충분히 괴로운 것입니다. 그저… 의사에게 다녀오셨군요. 의사가 무언가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어디에다 적고… 아, 심장병입니다. 심장병이 있으시지요? [“예.”] 의사가 팔에 무언가를 감았는데, 혈압입니다. [“예, 맞습니다.”] 아주 심각합니다. 약 300입니다. [“맞습니다.”] 그렇습니까? [“맞습니다.”] 그가 고개를 저으며 걸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언제라도 뇌졸중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예, 그렇습니다.”] 부인께 그렇게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누가 그 방에서 그 말을 들으시고 돌아와 지금 바로 제 앞에서 그것을 보게 하셨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렇다면 부인에게 관심을 갖고 계신 것이지요? [“그러신 줄 압니다.”] 이제는 뇌졸중이 결코 오지 않을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그렇지요? [“예,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 이분에게 복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분의 믿음이 굳게 서게 하옵소서. 아멘. 온 마음으로 믿으며 가십시오. 아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합시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러면 보실 것입니다… 이곳의 모든 분이 지금 바로 믿어야 합니다. 이곳의 모든 분이 바로 지금 치유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안녕, 얘야. 아, 나는 머리를 그렇게 깎은 아이들이 좋단다. 주님을 사랑하니? 사랑하는구나. 나는 네가 참 좋은 아이라고 생각해. 주님을 사랑하고 어머니와 아버지를 사랑하는 아이라면 좋은 아이라고 생각한단다. 그렇게 하면 잘못된 길로 갈 수 없을 거야. 오늘 밤 예수님이 여기 계시고, 지금 브래넘 형제 앞에 서 있는 것처럼 네가 그분 앞에 서 있다면 어떻겠니? 예수님은 네가 어디가 아픈지 정확히 아실 거야. 전에 하셨던 것처럼 다가오셔서 아이들을 안으시고 손을 얹어 복을 주실 거야. 그러면 네가 낫겠지? [소년이 “예”라고 말한다.] 그렇단다. 너는 나을 거야.
하지만 물론 예수님은 떠나셨고 교회에 그분의 은사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얘야, 그런 병이 있기에는 아주 어리구나. 기침을 하는데, 목에서 천식 같은 기침을 하는구나. 그렇지? 천식성 기침이야. 누워 있다가도 여러 번 일어나야 하지. 기침이 나고 너무 아프기 때문이야. 참 괴로운 일이란다. 하나님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바란다, 얘야. 너는 아주 부드러운 영을 지니고 있구나. 바로 저기 앉아 계신 분이 어머니시지? 어머니도 믿으십니까? 그리고 바로 저기 앉아 있는 아이가 여동생이구나. 저 아이는 부비동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지, 얘야? 어머니는 건초열이 있으시군요. 맞습니까? 수종도 있으십니다. 눈물을 뺨으로 흘리고 있는 이 어린아이에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니와 어린 딸은 일어서십시오. 하나님의 영이 이곳에 부드럽게 임해 계시는 동안, 자매님은 어머니에게 손을 얹으시고, 어머니는 그 아이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제 이 사람들에게 주님의 긍휼이 임하게 하시고, 오늘 밤 이곳을 떠나 모두 낫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하옵소서. 저는 이들을 묶고 있는 마귀를 꾸짖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가 이들에게서 나오게 하옵소서. 아멘. 얘야, 숨을 한번 들이쉬어 보렴. 보아라, 네 천식 증상이 사라졌단다. 바닥에 먼지도 많고 이런 것들이 있는데, 아직 그 병이 있다면 그렇게 숨을 들이쉬었을 때 몹시 기침했을 거야. 이제 너는 나았단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란다. 가렴.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하시기를. 선생님, 제가 하나님께 구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남자가 “예”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치유의 권능이 이 몸에 임하여 낫게 하옵소서. 아멘. 이제 온 마음으로 그분을 믿으며 가십시오.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십시오.
좋습니다. 선생님, 오시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실례합니다. 실례합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남자가 “믿습니다”라고 말한다.] 집에 가서 저녁 식사를 하고 싶으십니까? [“예.”] 좋습니다. 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그분을 섬기시겠습니까? [“예, 물론입니다.”] 평생토록요? [“평생토록요.”]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부인, 오십시오. 하나님께서 눈을 고쳐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예.”] 믿으십니까? 이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치유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주 예수님, 이 여자를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밤 이곳을 떠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시력을 얻게 하옵소서. 아멘. 이제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며 가십시오. 오시겠습니까? 제가 한마디도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지금 그분의 임재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이 건물 안에 계시는 동안 그분의 임재 안에 계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치유를 받아들이십니까? 그러면 그 여성병이 떠났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가셔도 됩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선생님, 믿으십니까? [남자가 말한다. “예. 저는 목사인데, 눈병 때문에 사역에 심각한 지장이 생길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목사님이시고 눈에 문제가 있으십니까? [“예.”] 위장에도 문제가 있으시고요? [“예.”] 그러면 그대로 가셔서 저녁 식사를 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복음을 전하십시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아멘. 오, 주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제 혼이 부르짖으며 제 생명과 여러분의 생명의 창시자이신 그분을 높입니다. 그분은 영존하는 생명의 창시자이시며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분이십니다. 그분이 그렇게… 오, 저는 마음에 있는 흠모를 그분께 쏟아 드리기를 좋아합니다. 그분을 섬기는 것은 말로 다 할 수 없고 영광이 가득한 기쁨입니다. 저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 외에는 다른 소원이 전혀 없습니다. 아멘.
형제님, 그 발의 병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그러십니까? 그러면 담배를 끊고 주님을 섬기십시오. 치유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가셔서 나으십시오. 아멘. 하나님의 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그분의 임재가 곁에 있음을 알 때 무언가 제 혼을 치고 흔듭니다. 오, 얼마나 놀라운 느낌입니까! 옷도 제 몸에 꼭 맞는 듯합니다. 모든 것이 말입니다. 그분이 가까이 계심을 알 때 그렇습니다. 저를 광신자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괜찮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광신주의라면 저는 광신자입니다. 아멘. 저는 제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분의 복이 우리와 함께함을 압니다. 우리는 그분의 우리에 속한 양들입니다. 푸른 풀밭으로 들어가 마음껏 먹읍시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인, 오시겠습니까? 압니다.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보입니다. 이제 그곳에서 믿음을 가지시고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부인? 예, 제가 말씀드리고 있던 그 흑인 부인입니다. 그곳에서 믿음을 가지십시오, 형제님.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시려고 임해 계십니다.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요? 이곳에 오시느라 꽤 고생하셨지요? [여자가 “예, 그랬습니다”라고 말한다.] 도로에 차가 많지요? 그 버스 뒤에 있게 되었을 때는 몹시 힘드셨지요? 신경이 아주 예민하시군요. 화를 잘 내시는 것이 그 신경과민을 일으킵니다. 그것을 없애려고 애쓰고 계십니다. 또 마음을 괴롭히는 가정 문제도 많으시군요. 사실이지요? 예. 아드님이 돌아… 따님, 의붓딸이 그와 함께 떠났습니다. 그 딸에게는 더러운 영이 있습니다. 그와 함께 어딘가로 갔는데, 아주 아주 큰 나무들, 큰 소나무들이 있는 지방입니다. 그곳은… 호수나 바닷가인지, 그런 곳 근처입니다. 글쎄요, 워싱턴 같은 곳이라고 하겠습니다. 워싱턴주 일대입니다. 맞습니까? [“타코마입니다.”] 타코마. 퓨젓사운드 일대처럼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딸이 치유될 것을 믿으십니까? 아드님이 돌아올 것을 믿으십니까? [“믿습니다. 아들이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 이제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분의 뜻에 자신을 맡길 준비가 되셨습니까? [“예.”] 이리 오십시오. 함께 기도합시다. 주 예수님, 이 여자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주님의 영이 이분 위에 임하게 하시며 온전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분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옵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 은혜로운 복들을 허락하옵소서. 주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이제 믿으며 가십시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가십시오. 부인, 보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회중 앞에서 부인의 삶을 드러내실 수 있다면, 그분은 분명히… 지나간 일을 아신다면 앞으로 있을 일도 아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걱정하지 마십시오. 걱정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아시겠죠? 걱정한다고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하지만 믿음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믿음을 가지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부인, 오십시오. 믿으십니까? 천식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여자가 “아멘”이라고 말한다.] 좋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의 치유자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할렐루야! 아멘.”] 온 마음으로요? [“아멘.”] 지금 마음속으로 ‘내게 손을 얹어 주실까?’ 하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예, 그럴 것입니다. 이리 오십시오. 좋습니다. 주 예수님, 주님께서는 “너희 믿음대로”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이분을 고쳐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셔서 나으십시오. 더는 그 병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모든 복을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지금 저곳에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저는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틀린 생각입니다. 보십시오. 여기 남자 한 분이 서 계십니다. 저는 그분을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제 어깨에 손을 얹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선생님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제게 드러내실 수 있습니까? [남자가 “예”라고 말한다.] 선생님도 천식 증상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그러시군요. 좋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얼굴을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생각을 읽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천식이 있으십니다. 신경이 예민하시고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단에서 내려가 나으십시오. 아시겠죠?
친구 여러분, 이것은 환상이지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환상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좋습니다. 오십시오. 신경이 아주 예민하시고 눈 때문에 고생하시는군요. 난시입니다. 하나님께서 낫게 하시기를 원하십니까? [여자가 “예”라고 말한다.] 그분이 이미 하셨습니다.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그것으로 끝입니다. 아버지, 이분의 믿음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떠나 다시는 고통받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이제 어머님,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뻐하면서 가십시오. 구하신 그대로 받으실 것입니다. 놀라워라, 놀라워라, 내게 예수님은 놀라우신 분, 그분은 모사요 평강의 왕,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 나를 구원하시고 모든 죄와 수치에서 지켜 주시니, 내 구속자는 놀라우신 분, 그 이름을 찬양하라!
믿으십니까? 이제 관절염이 떠나고 나으셔서 단을 내려가실 것을 믿으십니까? 절뚝거리더라도 발을 힘주어 구르며 그대로 단에서 내려가십시오. 병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가십시오. 그렇습니다. 아멘. 이제 온 마음으로 그분을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믿으십니까? [여자가 “물론 믿습니다”라고 말한다.] 어머님,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눈에 문제가 있으시지요? [“예.”] 눈에 백내장이 있습니다. [“예.”] 어머님께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저를 하나님의 종으로 믿으십니까? [“믿습니다.”]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여행을 많이 하셨지요? 선교사이십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 바다를 건너다니셨습니다. 사실입니까? [“예, 세계를 세 번 돌았습니다.”] 세계를 세 번 도셨습니까? [“모든 선교지에서 살았습니다.”] 모든 선교지에서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존경하는 마음도 듭니다.
어머님께는… 학교 책임자로 있는 누군가와 관계가 있으십니다. 사위인지 그런 분입니다. 애즈베리 칼리지입니다. 바로 그곳입니다. 감리교인이시지요? 켄터키주 윌모어에서 오셨습니다. 맞습니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 하나님, 이 여자에게 시력을 주옵소서. 백내장이 죽고 이 여자가 낫기를 기도합니다. 바다를 건너다닌 주님의 이 나이 든 여종에게 복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되게 하옵소서. 저는 어둠의 귀신에게 이 눈들을 다시는 멀게 하지 말라고 요구합니다. 이분이 여전히 앞을 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그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님. 이제 기뻐하며 길을 가시고 나으십시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라고 합시다. 좋습니다. 부인, 오십시오. 할렐루야! 무엇이었습니까? 그분의 병은 무엇이었습니까?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무엇인가가? [한 남자가 방금 일어난 일을 설명한다.] 아!
안녕하십니까? 그 지긋지긋한 신경과민에서 벗어나 집으로 돌아가 낫기를 원하십니까? 온전하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여자가 “예, 믿습니다”라고 말한다.] 주 예수님, 주님의 은혜와 권능의 손을 이분 위에 얹어 주옵소서. 오늘 밤 이곳을 떠나 완전히 치유되어 건강하게 하옵소서. 이분의 믿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기뻐하며 가셔서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십시오. 바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아멘. 좋습니다. 부인, 오십시오. 온 마음으로 그분을 믿으십니까? [여자가 “예”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예.”] 그렇게 믿으시면 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 찬송을 드립니다. 바로 여기 환상이 나타났습니다. 이 안 어딘가에 앉아 있는 분입니다.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손에 문제가 있는데, 손에 무언가 돋아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이 근처입니다. 어떤 분의 손에… 무언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혈액 때문에 생긴 발진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혈액 질환이나 무언가가 그것을 일으키는… 바로 저기 앉아 계십니다. 아, 예! 그래서 제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자, 심장병에서 낫기를 원하십니까? [여자가 “예, 원합니다”라고 말한다.]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기쁘게 가셔서 나으십시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하나님께서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예.”] 심장병에서 낫게 하실 것을요? 빈혈도 있으십니다. 맞습니까? 하나님께서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시겠습니까? 의사가 선생님께 한 말을 제가 들었습니다. 가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선생님의 치유자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받으실 것입니다. 형제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라고 합시다. 할렐루야! 이제 믿음을 가지십시오. 경건한 태도를 지키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분을 데려오십시오. 거기가 조금 불편하지요? 저 아래 깔개 때문입니다. 예. 좋습니다. 선생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그렇습니다. 평생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두 사람을 다 아시지요? 예, 그렇습니다. 치유에 관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죽으실 때 이미 그 값을 치르셨습니다. 저는 그분의 종일 뿐이며, 선생님이 믿음을 가지시도록 도우려는 것입니다. 이해하시지요? 예.
선생님, 병이 위중하십니다.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담낭 질환으로 수술을 받으셨군요. 예. 그것은… 저기 주사들을 보십시오. 아. 여기 이것의 옆을 붙듭시다… 예. 수술할 때 다른 것을 발견했지요? [남자가 “암을 발견했습니다”라고 말한다.] 예. 장관 안에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병을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예.”] 믿으시는군요. 제가 그분께 구하고 선생님이 믿으신다면 반드시 이루어져야겠지요? 선생님, 보십시오. 아시지요, 선생님께 남은 것은 이제… 의사가 6개월이라고 했습니다. 맞습니까? [“6개월에서 1년이라고 했습니다.”] 살 수 있는 기간 말입니다. 몇 달 안에 저편으로 건너가시게 되리라는 것을 아십니다. 형제님에게는 소망이 하나뿐입니다. [“낫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차라리 내일 아침에 가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살게 해 주신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그분을 간증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시겠습니까? [“그분이 보내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뭐라고 하셨습니까? 좋습니다. 이제 기도하며 그분께 구합시다.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님, 이 죽어 가는 사람이 제 앞에 서서 주님을 구주로 받아들였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주님을 믿습니다. 아버지, 이 사람에게 복 주시고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의사들이 그를 다시 보고 놀라서 “선생님,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하고 묻게 하옵소서. 그러면 그가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릴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잠깐 마이크에서 떨어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을 그만두시겠습니까? 하나님께 맡기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그것을 드러내셔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저 기뻐하며 가십시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라고 합시다. 아멘. 그리스도인의 사랑 안에서 우리 마음을 묶는 띠는 복되도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할렐루야. 자매님,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믿으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등 쪽에 병이 있어서 아프시군요. 계속 하나님을 붙들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시리라고 믿으면서 그분께 부르짖거나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렇지요? 좋습니다, 선생님. 보십시오, 그분이 들으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더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저 뒤에서 두 번째로 앉아 계신, 위장병이 있는 분, 선생님도 고침을 받고 싶으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낫게 하실 것입니다. 지금 바로 선생님 위에 서 계십니다. 식탁이 놓여 있는데, 선생님이 음식을 드시지 않고 계신 것을 알겠습니다. 예. 그분이 낫게 하신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선생님.
바로 옆에 앉아 계신 부인도요? 예, 거기요. 하나님께서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선생님, 아주 합당한 일로 오셨군요. 담배를 끊고 가셔서 하나님께 고침을 받고 낫기를 원하십니까? 오늘 밤 이 도시를 떠나실 예정이지요? 떠나려 하고 계십니다. 온 마음으로 그분을 믿기만 하시면, 하나님께서는 선생님을 낫게 하시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이곳을 떠나게 하시려고 여기 계십니다. 이제 그분을 선생님의 구출자로 받아들이십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의 영이 이 사람 위에 임하게 하옵소서. 오늘 밤 이곳을 떠나 남은 평생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허락하옵소서. 아멘. 이제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기쁘게 가십시오. 오늘 밤 이곳에 앉아 있는 모든 사람이 지금 바로 나아야 합니다. 저기 휠체어에 앉아 있는 젊은이, 그것을 믿습니까? 믿으십니까? 저쪽 휠체어에 앉아 계신 선생님도 믿으십니까? 선생님이 어디가 불편한지는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십니다. 보십시오, 건강해 보이는 이런 분들의 병이 드러나는 데서 신비가 있는 것입니다.
부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이 안에 병든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지금 바로 저를 낫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라고 하십시오. 한 가지를 인용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기름부음이 제게 그리 강하게 임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줄에서 몇 분은 제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환상을 기다리지도 않은 채 지나가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받을 줄이 끝날 때 이것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한번은 나병 환자 세 사람이 사마리아 성문에 앉아 있었습니다. 시리아 사람들이 그 도시를 포위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병 환자였습니다. 도시 안에서는 서로의 아이들을 죽여 먹고 있었습니다. 나무껍질이며 땅에 난 풀이며 다 먹어 버렸습니다.
그 나병 환자들이 말했습니다… 시리아 사람들이 포위해서 사람들을 굶어 죽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찌하여 죽을 때까지 여기 앉아 있느냐? 이제 무언가를 해야 한다. 어디 보자. 길은 둘뿐이다.” 그중 하나는 도시 안으로 난 길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할 수 있는 일이 세 가지 있었습니다. 성문이 다시 열리면 도시 안으로 들어가거나, 그 자리에 앉아 있거나, 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으로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도시 안으로 들어가도 먹을 것이 없다. 사람들이 서로의 아이들을 먹고 있으니 음식이 없는 것이다. 여기 앉아 있어도 반드시 죽는다. 그러니 소망은 하나뿐이다. 시리아 사람들에게 내려가자. 그들이 우리를 죽인다 해도 어차피 우리는 죽게 되어 있다. 우리는 죽을 것이다. 그러니 시리아 군대로 내려가서 그들이 우리를 죽인다면 어차피 죽는 것이지만, 살려 준다면 우리는 살게 된다.” 그들에게는 기회가 하나뿐이었습니다. 시리아 군대로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얼마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었습니까. 적에게 가는 일이었습니다. 더구나 그들은 나병 환자였습니다. 오늘 밤 여러분은 그런 처지가 아닙니다. 하지만 어쩌면 여러분은 이 의자에 앉아 계시면서 암에 걸려 있거나, 암이 몸을 갉아먹고 있거나, 결핵이나 다른 병에 걸려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의사는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습니다. 의학도, 모든 것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습니다. 그런 상태로 앉아 계시면 결국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무언가를 해 봅시다. 오늘 밤 우리에게는 기회가 있습니다. 적의 진영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고쳐 주겠다고 약속하신, 하늘에 계신 사랑스러운 아버지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어차피 죽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나아와 그분의 말씀을 믿읍시다.
그분이 여러분을 구해 주실지도 모릅니다. ‘그럴지도 모른다’가 아닙니다. 구해 주실 것입니다. 이미 구해 주셨습니다. 그저 여러분이 그것을 믿고 믿음을 조금 발휘하기를 바라실 뿐입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오늘 밤 무엇이든 믿으실 수 있습니까? 아, 형제자매 여러분, 저 위를 굳게 붙들고 “예, 주 예수님, 믿습니다”라고 하실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그것을 마음 깊이 충분히 믿으신다면, 이 나라의 마귀들을 다 모아도 오늘 밤 여러분이 고침을 받지 못하도록 막을 수 없습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은 “너희가 무엇을 원하든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회중을 살펴야 합니다. 지금 바로 이곳에 앉아 계신 분들이 계속 고침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이곳을 떠난 뒤 몇 주가 지나서도 여러분은 사람들이 고침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계속 듣게 될 것입니다. “그 병이 그냥 사라졌어요. 그것이 그냥 사라졌어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지금 이 건물 곳곳에서 그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매일 밤 그렇습니다. 제게 그렇게 보입니다.
그것을 자세히 보기 시작하면 환상에 이어 또 환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저는 너무나 쇠약해져서 집회를 끝까지 이끌기조차 어렵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여러분과 제가 일어나 이렇게 말합시다. “주 예수님, 저는 충분히 오래 여기 앉아 있었습니다. 오늘 밤 주님께 나아갑니다. 지금 바로 저를 위해 그 일을 행하시리라고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믿으시겠습니까? 이제 여러분께 해 주셨으면 하는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디 계시든 모두 고개를 숙여 주십시오. 이제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천사가 주신 사명을 믿으신다면,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신실하게 행하고 사람들이 믿게 하면, 그 기도 앞에 아무것도 맞서지 못할 것이다.”
친구 여러분, 보십시오. 영국의 조지 왕이 다발성 경화증에서 고침을 받았을 때를 생각하십시오. 우리가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의 할머니가 적십자사 창립자였습니다.) 몸무게가 약 60파운드밖에 되지 않았고, 위의 십이지장에 암이 생겨 저곳에 누워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작은 비둘기 한 마리가 그곳 덤불로 날아들었고,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그 여자는 살리라.” 지금은 몸무게가 155파운드이며 완전히 건강합니다. 업쇼 하원의원을 생각해 보십시오. 66년 동안 해마다 의자와 침대에 매여 지냈습니다. 그런데 바로 한순간에 일어나 건물 안을 달리고 허리를 굽혀 발끝을 짚었으며, 완전히 정상적이고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고침을 받은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어찌하여 죽을 때까지 여기 앉아 있느냐?” 무언가를 해 봅시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받아 주신다면… 한 분 한 분께 부탁드립니다.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마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런 다음 저는 한 번의 꾸짖음으로 마귀에게 이곳의 모든 사람에게서 떠나라고 요구하겠습니다. 누구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과 그분의 부활의 권능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오늘 밤 바로 여기서 고침을 받을 줄 믿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집으로 돌아가 나을 수 있습니다. 고개를 숙여 주십시오. 주 예수님, 주님, 지난 여러 날 밤 동안 저는 온 마음을 다해 설명하려고 애썼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에 성령을 부어 주셨을 때 그들에게 가지셨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려고 애썼습니다. 이들은 참 좋은 사람들입니다. 매일 밤 이 더운 건물에 앉아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주님, 한 가지 잘못된 것이 있음을 압니다. 사탄이 자꾸 의문을 품게 하는 것입니다. ‘정말 그럴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주님, 이들에게 복 주시고 고쳐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바로 지금 주님의 영이 모든 사람 위에 임하게 하옵소서. 원수가 움켜쥔 손을 놓게 하옵소서. 주님, 지금 이 건물 안에 앉아 있는 여자들과 남자들과 소년들과 소녀들이 서로를 위해 기도하면서 한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사탄, 그 큰 불신의 영이 붙잡고 있는 것을 끊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 하나님, 원수가 생기게 하는 것도 그이며, 결함들을 일으키는 것도 그임을 압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불신이 존재하면 하나님께서 자유롭게 나아가실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오늘 밤 마귀가 도망하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하옵소서. 이제 주님의 종으로서, 주님께서 저 갈보리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받으시고 피 흘리시고 죽으신 것을 대표하여 제가 여기 서 있습니다. 그때 그분은 우리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의 불법으로 인해 상하셨습니다. 그분이 징벌을 받으심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분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주 하나님, 저는 그것을 믿고 주님의 대표자로 주님의 백성 앞에 서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대사로서 말입니다. 오늘 밤 저는 사탄에게 말합니다. “너는 더 이상 이 사람들을 붙잡고 있을 권리가 없다.” 이들은 믿고 있습니다. 이들의 마음이 하나님과 하나로 어우러지고, 그분의 영께 순복하고 있습니다. 이제 내가 너를 꾸짖노라, 사탄아, 이 사람들을 고통받게 하는 마귀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들에게서 나와라. 여러분이 고침을 받았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시면 일어나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리십시오. 고침을 받았다고 믿으시면 자리에서 일어서십시오. 손뼉을 치십시오.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십시오. 좋습니다, 보즈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