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감사합니다, 브루어 형제님. 앉으셔도 좋습니다. 오늘 밤 이곳에서 주님을 섬기며 병들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역하게 된 것은 참으로 큰 특권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기 생명을 주셔서, 자격 없는 우리가 장차 올 시대들에 그분의 은혜와 교제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그분의 복과 존엄하신 임재가 그분 자신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우리가 이 건물을 나갈 때까지 어느 누구에게서도 떠나지 않아서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늘… 치유 집회에서는 대개 제 신경이 조금 예민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런 신경과민과는 꼭 같지 않습니다. 병든 이들을 섬기는 일이 제게 그렇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영적인 사람들은 거의 언제나 별나거나 이상한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세상에 나온 위대한 시인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스티븐 포스터 같은 사람입니다. 그는 신경증 환자로 여겨졌습니다. 그는 미국에 가장 훌륭한 민요 몇 곡을 남겼습니다. ‘고향의 옛 사람들’, ‘스와니강’ 같은 노래입니다. 영감이 떠나고 나면 그는 밖에 나가 술에 취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하인을 불러 면도칼을 가져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또 저 유명한 옛 찬송을 쓴 윌리엄 쿠퍼가 있습니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이 유명한 사람, 윌리엄 쿠퍼… 저는 얼마 전 런던에서 그의 무덤 앞에 섰습니다. 그는 그 찬송을 쓰도록 영감을 받은 뒤, 그 영감에서 벗어나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강을 찾아 나섰습니다.
저 위에 있을 때는 나쁘지 않습니다. 놀랍도록 좋습니다. 여기 아래에 있을 때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있을 때가 문제입니다.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건 노래를 쓰는 사람들 이야기잖아요”라고 하실 겁니다. 그러면 선지자들은 어떻습니까? 어젯밤에 이야기한 요나를 보십시오. 하나님은 그에게 이 근처 세인트루이스만 한 도시에 가서 회개하라고 전할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 선지자가 거리를 오가며 글도 모르는 백만 명에게 메시지를 전하자, 그들 중에는 오른손과 왼손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짐승들에게까지 굵은 베를 입힐 정도로 회개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작은 박 넝쿨 아래 앉았습니다. 영감이 떠나자 하나님께 자기 생명을 거두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몰랐습니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옛날의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 여호와의 위대한 증인은 갈멜산으로 가서 누가 하나님인지 알아보려고 바알림 앞에 이스라엘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는 “바알림이 신이면 그를 섬기고,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면 그분을 섬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그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환상을 주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그는 그곳으로 가서 바알림의 선지자들을 모두 부르고 희생물을 드리게 했습니다. 그들은 소리를 지르고 자기 몸에 상처를 냈지만 신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수소를 잡아 바위 위, 곧 제단 위에 놓고 “주여, 주께서 하나님이시며 제가 주의 종임을 알게 하옵소서”라고 했습니다. 또 “제가 이 모든 일을 주의 명령대로 행하였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주께서 그에게 해야 할 일을 보여 주셨다는 뜻입니다. 그가 주께서 보여 주신 환상대로 행하자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희생물을 태워 버렸습니다. 삼 년 육 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주께서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기에 그가 하늘을 닫았던 것입니다. 그는 자기가 내리라고 하기 전에는 물은 물론 이슬조차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왕에게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밖으로 나가 앉아서 다시 기도하자 비가 쏟아졌습니다. 온 땅을 적셨습니다. 그런데 영감이 떠나자마자 그는 한 여자의 위협을 받고 광야로 도망하여 사십 일 밤낮을 헤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곳을 헤매는 그를 찾아내셨을 때,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인지, 그는 어디 동굴 속 깊숙이 기어들어 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습니다.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는지 아시겠습니까? 다른 사람들도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오늘날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기독교는 너무나 얕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 기독교를 어떻게 믿어야 할지 거의 알 수 없는 것도 당연합니다. 형식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에는 실제 권능이 있습니다. 그저 의식에 불과하다면 다른 어떤 의식으로도 대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친목단체들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의식이 전부라면 프리메이슨이나 오드펠로스나 그런 어떤 단체라도 마찬가지로 괜찮을 것입니다. 교회처럼 그곳에도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사람들 가운데 살아 계신 한 분입니다. 그것은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셨던 하나님의 아들이 부활하셨다는 증거입니다.
이제 성경의 한 부분을 읽고 잠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다음 곧바로 병든 이들을 위한 기도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런 집회에서는 때로 설교까지 할 수가 없습니다. 주께서 허락하시면 금요일 밤에는 선교 집회를 열어 보려고 합니다. 선교를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전혀 복음을 알지 못하던 이교도 삼만 명이 오 분 만에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것을 어떻게 보았는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은 우상을 땅에 내리쳐 깨뜨리고 앞으로 나와 예수님을 자기 구주로 받아들였습니다. 무슬림들, 힌두교도들이… 저는 예루살렘에 가기를 몹시 갈망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의 교회, 스웨덴에서 가장 큰 교회인 필라델피아 교회의 페트루스 형제님… 그들은 저 아래 예멘 등지에서 유대인들을 데려오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신문에서 사진을 보셨을 것입니다. 이방인 시대의 끝을 보여 주는 참으로 아름다운 표적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돌아가실 것입니다. 이방인 교회는 인침을 받아 마무리되고 떠나갈 것입니다.
그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조차 알거나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신약성경을 구해 읽기 시작하면서 그분이 어떤 분이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어떻게 표적을 행하셨는지를 말입니다. 그분은 자신이 위대한 사람이라고 주장하지 않으셨습니다. 자신이 치유자라고 주장하지도 않으셨습니다. 다만 “내 아버지께서 내게 보여 주시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환상을 보여 주시면 나는 가서 그분께서 하라고 하시는 일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의 말에 따르면 그분은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고, 자신이 행하신 일들을 그리스도인들도 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고 했습니다. 그 유대인들은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믿겠습니다. 그분이 선지자의 표적을 행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그분을 메시아로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추구하나.” 여러분은 그 성경 말씀을 아십니다. 저는 수천 명의 사람들을 모으고 싶습니다. 지금 그들이 모인 것처럼… 아니, 집회를 위해 팔레스타인에 모일 예정입니다. 저는 유대인에게 성경에 기록된 바로 그 방식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셨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만 하면 된다고 믿습니다. 세 하나님이 아닙니다. 육체로 나타나신 동일한 하나님이시며, 세 경륜입니다. 그것이 유대인이 걸려 넘어지는 부분입니다. 그것이 실제임을 보면 받아들일 것입니다.
얼마 전의 일입니다. 이십 년 동안 눈먼 상태로 지냈던 로마 가톨릭 신자 존 라이언은 인디애나주 포트웨인 근처 거리에서 구걸하며 연필을… 아니, 실례합니다, 신문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가 치유받자 한 랍비가 저와 면담했습니다. 그는 제게 “당신은 어떻게 존 라이언의 눈을 뜨게 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제가 뜨게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말도 안 됩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도 아니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랍비님,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글쎄요…” 하며 이유를 댔습니다. “그는 아니었습니다…” 메시아는 권능으로 오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선생님은 그분의 재림을 보고 계셨습니다. 같은 성경에 그분의 초림과, 때가 차기까지 유대인들의 눈이 멀게 되는 일도 기록되어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당신네 이방인들은 하나님을 세 조각으로 잘라서 유대인에게 팔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것은 종교개혁 때 바로잡지 못한 오류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세 조각으로 나뉘어 계시지 않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당신들 말은 앞뒤도 맞지 않습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그리고 ‘우리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그중 어느 분이 당신들의 하나님입니까?”라고 했습니다. 저는 “거기에는 한 분밖에 안 계십니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성부 하나님이 한 위격이고, 성자 하나님이 다른 위격이고, 성령 하나님도 계시다면, ‘우리의 신들’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이교도입니다.” 저는 “그렇다면 그럴 것입니다, 선생님.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한 불기둥 안에 계셨던 여호와 하나님께서 죄를 없애시려고 이곳에 육체로 나타나셨고, 다시 성령의 형태로 오셨습니다. 세 경륜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으로 침례를 받은 것입니다. 동일한 하나님의 세 경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이 계십니다”라고 했습니다. 그의 수염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그는 돌아서서 걸어갔습니다. 저는 “잠깐만요. 조금 전에 제게 말씀하신 것이 있지 않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는 “당신 이야기는 다음에 듣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저는 지금 선생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선생님이 그분을 메시아로 믿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대답하지 않고 돌아서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여기 성경에서 읽겠습니다. 누가복음 7장입니다. 한편 그분께서는 백성이 듣는 데서 자신의 모든 말씀을 마치신 뒤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어떤 백부장의 종이 병들어 곧 죽게 되었는데 그 종은 그에게 사랑받는 자더라. 그가 예수님에 대하여 듣고… 유대인들의 장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그분께서 오셔서 자기 종을 고쳐 주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므로 그가 예수님께 왔을 때에 그들이 절박하게 그분께 간청하여 이르되, 그를 위해… 이 일을 하시는 것이 그에게 합당하니이다.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 우리를 위해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시더라. 그분께서 이제 그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오셨을 때에 백부장이 친구들을 그분께 보내어 그분께 이르되, 주여, 친히 수고하지 마옵소서. 주께서 내 지붕 아래로 들어오심을 내가 감당할 자격이 없나이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주께로 갈 자격이 없는 줄로 생각하였사오니 한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종이 낫겠나이다. 나도… 권위 아래 놓인 사람이며 내 아래에도 군사들이 있어… 내가 한 사람에게, 가라, 하면 그가 가고… 다른 사람에게, 오라, 하면 그가 오며 이 종에게, 이것을 하라, 하면 그가 이것을 하나이다, 하매 예수님께서 이것들을 들으시고 그로 인해 놀라사 돌아서서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에서 이렇게 큰 믿음은 내가 결코 발견한 적이 없노라, 하시니라. 보내어진 자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앓고 있던 종이 온전하게 되었더라.
머리를 숙이고 이 말씀을 주신 분께 기도합시다. 지극히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세상에서 끊어진 이방인으로서 긍휼도 없고 하나님도 없이 지낼 때에,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가 되어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죽으심으로 모든 민족,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셨습니다. 오늘날에는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나 남자나 여자가 따로 없고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마지막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우리가 그분을 계신 그대로 뵙게 될 것이므로 그분과 같은 몸을 갖게 되리라는 것을 압니다. 이 일로 주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인자하신 아버지, 오늘 밤에도 주의 임재로 우리를 축복해 주시겠습니까? 사람들 가운데로 와 주시고, 각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의심이나 불신의 그늘이 걷히게 하옵소서. 오늘 밤 이곳 모든 이의 삶과 마음에서 성령께서 자유롭게 역사하시고 첫자리를 차지하셔서, 우리가 이곳을 떠날 때 그분의 임재로 우리 마음이 속에서 뜨거웠다고 말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하옵소서. 믿지 않는 사람,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주님, 오늘 밤 그들을 구원하옵소서. 허락하옵소서. 주께서 이곳에 계심을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어떤 일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말하는 입술과 듣는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버지, 오늘 밤 병든 이들을 치유해 주옵소서.
주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행하신 일의 모든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리셨다는 것을 우리는 읽었습니다. 주께 감사드립니다. 주께서는 “그 일들을 하는 이는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밤 우리는 양자 삼으심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습니다. 그 일들을 하는 이는 ‘우리’가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시며, 그분께서 그 일들을 하십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분은 그분이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우리를 치유하시는 분도 그분이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그분은 은혜로 우리를 치유하십니다. 이 일로 주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주께서 말씀하시고 우리는 듣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예수님과 말씀의 권위.’ 잠시 귀를 기울여 주시면 몇 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을 때 잠깐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자리가 가득 차기 시작하면 여러분이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 주십시오. 예배 중에는 언제나 경건한 태도를 지니십시오. 특히 치유 예배가 진행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마음을 열고 생각을 여십시오. 그저 “주님, 저는 배우러 왔습니다. 오셔서 저를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하십시오. 아시겠죠? 그러면 성령께서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빈정거리며 비판하는 태도로 오시면, 무엇을 보리라고 생각하고 오셨든 꼭 그것을 보게 됩니다. 실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오시면 그렇게… 여러분은 언제나 기대하는 것을 받게 됩니다. 받으려고 오시면 받기를 기대할 것이며, 기대했던 바로 그것을 받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렇게 하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말씀을 지키겠다고 맹세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배운 종교적 가르침과 조금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가톨릭 신자일 수도 있고 다른 종교에 속한 분일 수도 있으며, 신유를 믿지 않는 개신교 신자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분이든 이것을 있는 그대로 보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관점에서 보십시오.
이제 ‘하나님 말씀의 권위’에 관해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는 기록되고 맹세로 보증된 권위가 있습니다. 이것을 틀림없는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은 믿는 자의 절대적인 권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주께서는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은 그때가 되면 반드시 성취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이, 때로는 사역하시는 형제님들조차도 이 점을 혼동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누구이기에 누가 잘못되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저도 여러분과 같은 사람이며, 성직자들 앞에 서 있을 것이 아니라 앉아서 그분들의 말씀을 들어야 할 사람입니다.
그러나 형제님들, 하나님의 말씀은… 때로 사람들은 “자, 말씀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기록된 그대로 받아들입시다”라고 합니다. 그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이 알맞은 땅에 떨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아시겠죠? 구원받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주님은 내가 그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나는 이것을 구하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알맞은 땅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시겠죠? 선인장을 진흙에 심어 기를 수는 없습니다. 선인장을 아주 기름진 흙에 심으면 죽습니다. 선인장은 모래에서 자랍니다. 또 소나무를 가져다가 애리조나에서 선인장이 자라는 그 모래에 심으면 죽습니다.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둘 다 흙에 심긴 것입니다. 알맞은 말씀이 알맞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일이 일어납니다. 저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역의 일환으로 수천 명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그분께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여 주시기 전에는 저도 알지 못합니다. 그때야 제게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가 주어집니다. 주께서 자신의 말씀을 확증해 주신 것이므로, 그분께서 무슨 일을 하실지 정확히 알게 됩니다. 그분께서 무슨 일을 하실지 제게 말씀해 주시면 완전한 믿음이 생깁니다.
예수님을 주목해 보시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대로만 그런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어젯밤의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그분은 “아들은 아버지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그 일을 할 뿐이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을 하시든 아들에게 보여 주십니다. 또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지금까지 일한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행하도록 보여 주신 것이었습니다. 어느 시대 어느 때의 선지자이든, 어떤 영적인 사람이든 언제나 똑같았습니다. 그러므로 성급하게 결론을 내려서 “말씀에 이렇게 되어 있으니 나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아직 알맞은 곳에 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오셔서 그것을 실제로 나타내시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 주시면, 그때는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구원의 계획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다루는 데 조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기도 줄로 나오면 저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곤 합니다.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저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에는 권능이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까지도 바꿉니다. (깜짝 놀랄 말이지요?) 그러나 사실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선지자들을 믿지 않으시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자 그는 히스기야에게 가서, 침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자 히스기야는 얼굴을 벽으로 돌리고 통곡하며 “주여, 간청하건대 제가 완전한 마음으로 주 앞에서 걸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십오 년을 더 살기를 원했습니다. 선지자가 미처 떠나기도 전에 주님의 말씀이 다시 그 선지자에게 임했습니다. “가서 그에게 전하라. 내가 그의 기도를 들었으며, 그가 사흘 뒤에 침상에서 일어나리라.” 기도는 상황을 바꿉니다.
저는 병들어 죽게 될 사람들이 서 있을 때 그들 주위가 어두워지는 것을 종종 봅니다. 그것이 죽음을 선고하는 것임을 압니다. 왜인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그것뿐입니다. 그때는 그들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주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는 “주 예수님께서 치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다음 사람으로 넘어갑니다. 남아프리카 더반에서, 여기 있는 가장 건강한 여자분만큼이나 건강해 보이는 한 여자가 강단을 가로질러 왔습니다. 그곳에는 십만 명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평범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왔습니다. 거기에 서자 저는… 그 여자를 바라보며 “자매님이 그리스도인인 것이 보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그렇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다시 보니 그 여자가 교회에 가는 모습과 함께 있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저는 “자매님이 다니시는 교회가 이곳이군요”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맞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다시 보았더니 그 여자 주위가 아주 어두워졌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저 난소에 낭종이 있을 뿐인데.” 그 여자는 의사에게 갔었습니다. 저는 “남편분은 회색 양복을 입고 검은 콧수염이 있군요. 며칠 전 안경을 쓴 백발의 의사에게 자매님이 진찰받는 동안 남편분은 복도에서 기다렸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맞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의사는 난소에 낭종이 있다고 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라듐으로 그것을 태워 없애려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맞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주위는 계속 어두워졌습니다. 저는 “자, 자매님, 주께서 복 주시고 치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강단에서 내려보내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를 운구해 가는 장례 행렬이 보였습니다. 알려 주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는 이미 끝난 것이었습니다. 저는 “부인, 아주 튼튼해 보이시고 몸에 이상도 거의 없으십니다. 하지만 죽음을 준비하십시오. 오래 살지 못하실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뭐라고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자매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십시오. 준비하고 계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강단에서 내려가 앉더니 남편을 보며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 어떻게 생각해요?” 하고는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 사람들이 그 여자를 메고 나갔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장례 행렬이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진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이에 반대되는 것은 무엇이든 진리가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은 민족들에게, 사람들에게 주어진 구원의 계획입니다. 하지만 개인에게는…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을 보내시고 그것을 전할 사역자들을 보내신 뒤, 때로는… 그분은 교회 안에 사도들, 선지자들, 방언의 은사들, 방언 통역을 두십니다. 이것은 모두 교회를 세우기 위해, 곧 교회를 깨끗하게 지키고 교회를 하나로 모으며 구별해 내기 위한 것입니다. 얼마 전 뉴올버니의 감리교회에서… (그분이 지금 여기 앉아 계실지도 모릅니다.) 아프리카로 가기 전이었습니다. 저는 여러 여행 중 한 번을 마치고 캘리포니아에서 막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이 이해하시도록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날 밤 캘리포니아에서 예배를 드리던 건물 안에 수천 명이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휠체어가 이십 대나 삼십 대쯤 놓여 있었고, 관람석과 곳곳에는 간이침대와 들것 등도 있었습니다. 형제님, 여러분도 아시듯이 이런 집회 중에는 제가 사람들과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 기름부음 아래서는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순간 그 사람의 영과 접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렇게 되면… 이해하시겠지요. 그래서 저는 방 안에 머물렀고 두 사람이 늘 문을 지켰습니다. 그날 밤 그들이 저를 데리러 왔습니다. 저는 집회 장소로 갔는데, 들어간 것만 기억납니다. 계단 옆에 서 있었습니다. 집회를 맡은 사람들 중 한 분인 백스터 씨가… 사람들이 ‘오직 믿으라’를 부르기 시작하자 저는 회중 앞으로 나왔습니다.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미 며칠 밤 집회를 했기에 몹시 기운이 빠져 가고 있었습니다. 집회에는 갈수록 더 큰 권능이 나타납니다. 물론 영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고 있는데, 제 바로 앞에서 어린 소년 하나가 건초더미 위에서 놀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아이가 건초더미에서 떨어져 크고 투박해 보이는 틀에… 등을 부딪쳤습니다. 한 남자가 아이를 안아 올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곧바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이 매일 밤 보시는 것처럼 그 장면이 바로 제 눈앞에 있었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그대로 알려 주었습니다. 의사가 아이를 치료하는 것이 보였고 어떤 의사인지도 보였습니다. 저는 “그가 마루에 구멍을 뚫고 아이의 침대를 설치하는 것이 보입니다. 이 아이는 사람들이 마루를 걸어 다니는 것조차 견디지 못합니다. 이제 아이를 침대에 눕혀 놓았습니다. 이 침대에 눕힌 채로 돌려 주거나 밖에 데리고 나갑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훌륭한 인물이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제 훨씬 더 큰 인물이 됩니다. 여러 의자 같은 것이 있는 곳에 앉아 있습니다. 거기에 의자가 하나 있는데… 여전히 그를 그 의자에 앉혀 놓았습니다. 사람들이 그의 연설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 다음 환상이 저를 떠났습니다.
제가 보니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막 비행기에서 내렸습니다. 휠체어 한 대가 들어왔습니다. 막 건물 안으로 들어와서… 다른 휠체어들과 함께 놓으려고 옮겨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저분이 그 연세 드신 분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건물 길이의 두 배쯤 되는 거리였습니다. 저는 “지금 저분이 그 노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하도 울고 계셔서 저는 제 형제에게 기도 줄을 부르라고 하고 계속 진행했습니다. 사람들을 줄 세우기 시작했는데, 그다음에는 여기 연장선이 달린 마이크가 있었고 백스터 씨가 “브래넘 형제님, 방금 말씀하신 그 노인분은 미국 하원의원입니다. 윌리엄 D. 업쇼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저는 그분이 누군지 몰랐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 마이크로 형제님과 이야기하고 싶어 하십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여보게, 내가 어릴 때 떨어져 다친 일을 어떻게 알았나?”라고 했습니다. 저는 “선생님, 설명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는 평생 선생님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나는 남침례교 총회장이었네. 자네에게 침례교 목사 안수를 준 데이비스 박사가 자네를 만나 보라고 나를 이곳에 보냈지”라고 했습니다. 저는 “데이비스 박사님은 잘 압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나도 기도를 받았네. 나는 육십육 년 동안 이 휠체어에 의지해 지내는 장애인이었네. 지금 여든여섯 살이지. 열일곱 살 때 다친 뒤로 하나님께서 나를 치유해 주실 것을 믿어 왔네. 내가 언젠가 치유받을 것 같은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선생님,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는 것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젊은이, 하나님께서 자네에게 복 주시기를 바라네”라고 했습니다. 저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이쪽으로 돌아섰는데, 집회에서 안내 책임을 맡고 있던 제 형제가 저 아래서 사람들을 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쪽을 보니 젊은 의사 한 사람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깃이 달린 의사 가운을 입고, 이마 앞에는 이런 것을 달고 있었습니다. 빛을 반사시키는 등 같은 것입니다. (그 기구의 이름은 잊어버렸습니다.) 그는 팔짱을 끼고 있었고, 거북 등껍질 무늬 안경을 쓰고 고개를 젓고 있었습니다. 환상이 더 뚜렷해지면서 그 아래를 보니 흑인 여자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대략 여섯, 일곱 살쯤 되었을 것입니다. 그 의사가 아이의 편도선을 떼어 냈는데 수술이 잘못되어 아이가 마비되었습니다. 제 앞에 있는 그 환상을 이야기하자, 저 멀리 이 건물 길이의 몇 배나 되는 곳에서 전형적인 ‘제마이마 아주머니’ 같은 분이 큰 비명을 질렀습니다. 몸집이 아주 크고 육중한 여자가 앞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들것을 끌고 오면서 안내원들을 이리저리 밀쳐 냈습니다.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세요. 그게 우리 아이였어요”라고 했습니다.
기도 카드 없이는 강단으로 올라올 수 없으므로 사람들을 줄 세워야 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정식으로 진행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로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안내원들은 그 여자를 줄에서 비켜서게 해야 했고 길을 내야 했습니다. 그 여자는 계속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목사님, 그게 제 아이였어요. 이 아이가 나을 수 있을까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주머니,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는 것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그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의사의 모습이 꼭 그랬어요. 이 년쯤 전 일이에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바로 이 여자아이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아이를 덮고 있던 시트를 내려놓았습니다. 저는 “바로 이 여자아이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치유된 건가요?” 저는 “아주머니,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제가 바라보며 보는 것뿐입니다. 오직 환상을 통해서만 압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이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했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아주머니”라고 했습니다. 저는 “하워드, 첫 번째 분이 올라올 준비가 거의 됐나?”라고 했습니다. 그는 “네”라고 했습니다.
한 여자분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회중에게 경건히 있어 달라고 말하려고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그때 검은 줄기 같은 것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것이 계속 이렇게 다가왔습니다. 그것은 거리인지 길인지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 어린 흑인 여자아이가 인형을 팔에 안고 이렇게 앞뒤로 흔들며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나타난 주님의 말씀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무슨 일이 일어나든, 지옥의 모든 세력이 그것을 대적해 나선다 해도… 그 여자는 믿음을 가질 필요조차 없습니다. 아무것도 갖출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때 제게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가 주어졌습니다. 저는 “아주머니, 그토록 경건한 태도를 지니셨기에 하나님께서 상을 주셨습니다. 아주머니의 아이가 치유되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소리를 지르며 아이에게 입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오, 목사님, 언제 우리 아이가 나을까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나았습니다, 아주머니”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 여자가 “할 수…”라고 했습니다. 그때 아이가 “엄마, 여기 좀 보세요” 하며 이렇게 몸을 일으켰습니다. 그러자 그 가엾은 아주머니는 이렇게 뒤로 넘어지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여자들이 기절하여 쓰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들을 일으켰고, 잠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그 아이와 어머니를 일으켜 세우자, 모녀는 서로 손을 잡고 수천 명의 사람들 앞을 지나 곧장 걸어 내려갔습니다. 구급차를 운전해 온 남자는 몹시 맥이 빠진 표정으로 서 있었습니다. 그는 들것을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저는 “주 예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실 수 있는지 보셨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보니 그 연세 드신 하원의원이 그림자처럼 이렇게 걸어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실제로 그는 파란 양복에 빨간 넥타이를 매고 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환상에서는 흰 줄무늬가 있는, 초콜릿 빛이 도는 갈색 양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저는 “의원님, 흰 줄무늬가 있는 갈색 양복을 갖고 계십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는 “여보게, 바로 어제 한 벌 샀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의원님은 매우 경건한 분이셨고 이 모든 세월 동안 하나님을 공경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믿으셨기에, 하나님께서 이제 남은 날들을 행복하게 보내시도록 상을 주십니다. 의원님, 걸으실 수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원님을 치유하셨습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젊은이, 언제 걸을 수 있겠나?”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바로입니다, 의원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서 집어 던졌습니다… 그를 일으켜 세울 때면 어깨 위로 올라오는 커다란 목발을 사용했습니다. 루스벨트 씨처럼 등에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젊을 때, 열일곱 살에 치유해 주실 것 같지 않습니까? 예순여섯 살… 아니, 여든여섯 살까지 기다리실 것이 아니라 말입니다. 등뼈도 모두 약해져 부서지기 쉬운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여든여섯 살의 나이에, 육십육 년 동안 장애인으로 지내다가 처음으로 자기 두 발로 일어섰습니다. 물론 사탄은 “저기서 일어나면 등뼈가 부러질 것이다”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이 하는 말이었고, 하나님께서는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나타난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분은 건강하게 정상적으로 걸었습니다. 미국과 영국을 다니고 알려진 온 세계를 다녔으며, 요시프 스탈린에게도 그 일에 관해 편지를 보냈습니다. 처칠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이 치유받은 뒤 업쇼 의원을 보신 분이 여러분 가운데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몇 분이나 계십니까? 그 일을 아시는 분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아시겠죠?
그러면 이것이 무엇입니까? 말씀이 나타난 것입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는다면 몇 분 안에 이 간증을 마치고 싶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에 도착하자 아내가 제게 “여보, 당신의 오랜 친구가 죽어 가고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누구요?”라고 했습니다. “홀 씨요.” 어린 조지 카터가 저 아래에서 구 년 팔 개월 동안 침대에 누워 있었을 때였습니다. 서던… 그쪽으로 삼십오 마일쯤 내려간 곳이었습니다. 난생처음 듣는 작은 도시였습니다. 주께서 환상을 주셨습니다. 그곳으로 내려갔고 그 여자아이는 치유받았습니다. 구 년 팔 개월 동안 누워 있었고 몸무게가 삼십오 파운드였던 아이가 침대에서 일어났습니다. 편지를 쓰고 싶으시면 쓰셔도 됩니다. 인디애나주 밀타운의 조지 카터 양입니다. 지금은 밀타운 침례교회에서 저와 함께 사역하는 피아노 반주자입니다.
그때 홀 씨도 회심했습니다. 아주, 아주 행실이 나쁜 사람이었는데, 바로 그 집회에서 회심했습니다. 지금은 그곳의 목사입니다. 그래서… 아내가 “홀 씨가 간암 진단을 받았대요. 지금 자기 여자 형제의 집에 누워 있어요. 그 여자는 이 도시 판사의 형제와 결혼했는데 그 집에 있는 거예요. 사람들이 홀 씨를 여기로 데려왔어요. 죽어 가고 있어요. 계속 당신을 찾았대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럼 내려가서 만나 봅시다”라고 했습니다. 홀 형제님을 만나러 내려갔습니다. 그는 온통 노랗게 되어 있었습니다. 간암이었습니다. 간경화로 시작해서 암이 된 것입니다. 저는 “홀 형제님, 담당 의사가 누구십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는 “딜먼 박사님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딜먼 박사는 저와 아주 가까운 친구입니다. 저는 “상황이 어떻습니까, 홀 형제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브래넘 형제님, 저는 이제 삶의 끝에 온 것 같습니다. 주께서 저를 위해 나서 주시지 않으면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럼 기도하겠습니다, 홀 형제님”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 다시 가 보니 더 나빠져 있었습니다. 이틀째에는 한층 더 나빠졌습니다. 죽어 가는 것 같았습니다. 홀 부인이 나와서 “브래넘 형제님, 뭔가 아시는 것이 있나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홀 자매님, 저는 진심을 다해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말씀은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만 그때는 아직 알맞은 곳에 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아시겠죠? 제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에게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만 아직 제대로 닻을 내리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내려갔습니다. 홀 부인이 “브래넘 형제님, 그이를 위해 뭔가 해 주실 수 있는 일이 없나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은…”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의사를 아시는 분은 없나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다른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의사도 믿고 맡겨야 합니다. 이 도시의 샘 아대어 박사가 저희 담당 의사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아주 좋은 분입니다. 저는 그와 함께 학교에 다녔습니다. 함께 낚시하고 사냥하고 놀았으며, 지금도 함께 일합니다. 그는 의학으로 감당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보내면서 “브래넘 형제님 댁에 올라가서…”라고 합니다. 그를 위해 어떤 일이 이루어졌는지 보시면 놀라실 겁니다. 나중에 언젠가 그 이야기도 하겠습니다.
그에게 편지를 써서 물어보십시오. 그는 전문의입니다. 저는 아대어 박사에게 전화해서 내려가 홀 씨를 진찰해 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가 가 보더니 제게 다시 전화해서 “그렇습니다, 빌리. 암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어디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없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는 “루이빌에 있는 에이블 병원에 보내서 검사를 받아 볼 수는 있겠지요”라고 했습니다. 구급차를 불러 그를 그곳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때는 거의 숨이 넘어갈 지경이었습니다. 그곳에 데려갔는데도 진단 결과를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다시 아대어 박사에게 전화했습니다. 그가 제게 전화해서 “빌리”라고 했습니다. “네.” “당신의 목사 친구가 나흘 뒤에는 저세상으로 넘어갈 겁니다.” 저는 “죽는다는 말씀입니까, 박사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렇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는 “빌리, 간을 떼어 내고 살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분은 죽어 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이니 준비가 되어 있어야겠지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젊은 사람입니다. 쉰다섯 살도 넘지 않았습니다. 아직 주님을 위해 할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데려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빌, 그건 누구라도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지요.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홀 자매님에게 전하러 가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내려가서 “홀 자매님, 의사가 나흘 뒤면 홀 씨가 세상을 떠날 거라고 합니다. 나흘 뒤에 죽을 거라고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매님은 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자, 홀 자매님, 기억하셔야 합니다. 형제님은 그리스도인입니다. 떠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땅의 장막이 무너지면 우리에게는 이미 기다리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형제님에게는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물론 자매님은 외로우시겠지요. 지금 연세에 자녀도 없으시니 당연히 외로우실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무엇이 가장 좋은지 아시고 가장 좋은 일을 이루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 여자는 “브래넘 형제님, 이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 단 한 말씀이라도 해 주셨나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홀 자매님, 제게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마음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어쩌면 그저 죽게 두시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이가 죽을 거라고 생각하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네, 그럴 것 같습니다. 죽을 것 같습니다. 모든 증거, 모든 상황이 형제님에게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홀 자매님. 제가 아는 한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주님의 뜻인가 봅니다. 저도 확실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가엾은 자매님은 울기 시작했습니다. 형제님은 간신히 목숨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이따금 겨우 알아들을 정도였고 대부분의 시간은 의식이 희미했습니다.
다음 날은 하루 쉬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다람쥐 사냥을 좋아합니다. 작고 오래된 22구경 소총이 하나 있어서, 좀 쉬려고 숲으로 다람쥐 사냥을 가려 했습니다. 대개는 나무 밑에 앉았다가 잠이 들어 남은 하루를 내내 잡니다. 잠시나마 사람들에게서 벗어나려는 것입니다. 우리 집 주변이 어떤지 여러분도 아시니까요. 그다음 날 아침 아주 일찍… 집에 온 사람들을 모두 보내고 나니 열두 시나 한 시쯤 되었습니다. 저는 자명종을 세 시에 맞췄습니다. 아주 일찍 일어나 오래된 다람쥐 사냥총과 낡은 모자를 챙겨 사냥을 떠나려 했습니다. 집 앞길을 내다보았습니다. 밖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을 지나 복도로 들어가는데, 그 방 안에 요만한 작고 푸른 사과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울퉁불퉁하고 벌레 먹은 사과였습니다. ‘아내가 왜 저걸 벽에 달아 놓았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볼품없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약을 치지 않은 나무에서 따 온 듯한 작고 울퉁불퉁하고 딱딱해 보이는 사과를 보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내가 저걸 왜 벽에 달았지?” 하면서 계속 지나가다가 다시 보았습니다. 그런데 벽에 있는 게 아니라 허공 한가운데 매달려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에 무언가 뜻이 있음을 깨닫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제 아버지, 주의 종에게 무엇을 알려 주시려 하십니까?”라고 했습니다.
바라보니 그 옆에 사과가 하나 더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래로 하나씩, 다섯 개가 매달렸습니다. 그 작고 울퉁불퉁한 사과 다섯 개가 한 송이처럼 모여 있었습니다. 그러자 빨간 줄이 나 있는 노란색의 아주 큰 사과가 내려왔습니다. 이렇게 크게 덥석덥석 베어 물며 “아삭, 아삭, 아삭, 아삭” 하고 다섯 개를 모두 먹어 버렸습니다. 그런 다음 사과가 사라졌고 이 빛이, 여러분이 여기서 보신 사진 속에 있는 그 빛이, 바로 그 위에 떠서 “쉬이이”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의 주님, 주의 종에게 무엇을 알려 주시려 하십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두 발로 일어서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일어섰습니다. 그분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가서 홀 씨에게 그가 죽지 않고 살 것이라고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그날은 다람쥐 사냥을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달려가 아내를 깨우고 그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아내는 “어머, 저도 함께 가도 돼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럼요”라고 했습니다. 동이 틀 무렵 우리는 준비를 하고 내려갔습니다. 홀 씨는… 사람들이 그를 눕혀 놓고 손 등을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들어가서 “아직 세상을 떠나시지는 않았지요?”라고 했습니다. 한 남자가 “네, 아직은 아닙니다, 브래넘 형제님. 하지만 곧 가시려 합니다. 아주 힘들어하십니다”라고 했습니다. 홀 씨의 눈동자는 뒤로 넘어가 있었습니다. 저는 “홀 자매님” 하고 불렀습니다. 자매님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밝은 표정이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게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가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 그 순간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좋은 말씀인가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네”라고 했습니다. “아, 무슨 말씀인가요?” 저는 “이제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모두 침대 주위로 모이게 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침대 주위로 모였습니다. 홀 씨의 눈동자는 그렇게 뒤로 넘어가 있었고, 몸은 아주 노랗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계속 “누가 좀…” 하고 소리치며 손을 비볐습니다. 저는 “홀 형제님, 제 말이 들리십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는 “누구십니까?”라고 했습니다. 저는 “빌 형제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아, 빌 형제님, 제가 아직 가지 않았습니까?”라고 했습니다. 저는 “홀 형제님, 지금은 가시지 않을 겁니다. 제게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 두 시간쯤 전에 환상으로 보았습니다”라며 그 환상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홀 형제님, 형제님은 사실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방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간 뒤 아대어 박사에게 전화했습니다. “아대어 박사님? 나흘 뒤에 저세상으로 넘어갈 거라고 하신 그 사람, 기억하시지요?”라고 했습니다. “죽었습니까?”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닙니다. 그분은 죽지 않을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무슨 말씀입니까?”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는 “암이 있는데 어떻게 살 수 있습니까?”라고 했습니다. 저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분은 살 겁니다. 주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확실합니다. 아시겠죠? 바로 그것입니다. 이제 알맞은 땅에 떨어진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러자 그는 “빌리, 나는 당신을 의심하고 싶었던 적이 없습니다. 많은 일이 일어난 것도 보았습니다. 살면서 한 번도 당신을 의심하지 않았지만, 이 늙은 의사는 그 일을 직접 보아야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광경을 보시기도 전에 늙어 돌아가시는 일은 없을 겁니다. 두고 보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펜실베이니아주 이리로 가서 그 주변을 다니며 육 주 동안 순회 집회를 하고 하루 동안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다음에는 아프리카로 갈 예정이었습니다.
그곳에는 오천오백 명쯤 앉을 수 있는 고등학교 체육관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날 밤에 계셨던 분이 여러분 중에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알지는 못하지만 실제로 참석했던 분들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 체육관에서 하룻밤 집회를 했는데… 안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밖에도 거의 같은 수의 사람이 있었고, 그 하룻밤 집회를 위해 경찰이 밖에서 질서를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제가 들어가 보니, 사람들이 어찌나 겹겹이 빽빽하게 모였는지 어디가 어딘지도 분간할 수 없었습니다. 온통 사람들이었습니다. 문득 보니 제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친한 친구인 볼든 박사였습니다. 제가… 그의 아내는 우리 집에서 천식을 치유받았습니다. 저는 “볼든 박사님, 뵈니 반갑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고맙습니다, 빌리” 하며 일어섰습니다. 위쪽 관람석을 보니 코리던에서 온 딜먼 박사가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안녕하십니까, 박사님. 오늘 밤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문득 문 쪽을 보니 샘 아대어 박사가 서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 것입니다. 저는 “안녕하십니까, 아대어 박사님. 자리를 마련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만, 주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고는 뒤쪽을 보니 홀 형제님이 몸을 뒤로 편안히 젖히고 앉아 있었습니다. 저를 향해 이렇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저는 “딜먼 박사님, 얼마 전에 맡으셨던 윌리엄 홀이라는 환자를 기억하십니까?”라고 했습니다. “네.” 저는 “아대어 박사님, 나흘 뒤에 저세상으로 넘어갈 거라고 하셨던 그분 말입니다. 이 늙은 의사는 직접 봐야겠다고 하셨지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저 “네”라고 했습니다. 저는 “홀 형제님, 간증하시겠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간증하고 싶냐고요?” 하며 일어나 그 자리에서 간증했습니다. 바로 그날 밤 사람들이 그를 데리고 가서 검사했는데 어디에서도 흔적 하나 찾지 못했습니다. 몸무게가 백팔십오 파운드이고 완전히 건강합니다. 편지를 쓰고 싶으시면 인디애나주 밀타운의 윌리엄 홀 목사에게 쓰십시오.
이제 기도 줄을 시작하기까지 육 분 남았습니다. 짧은 일화 하나만 더 들려드릴 수 있겠군요.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며 하나님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소망 위에 믿음을 세울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은 확실한 것입니다. 시력이 정상인 분이라면 누구나 제 셔츠를 보고 희다고 할 것입니다. 감각 하나가 그것을 희다고 분명히 알려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시각이 저것은 희다고 알려 주는 것만큼 실제적이고 확실하게, 여러분이 치유될 것이라고 말하는 믿음이 있다면,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 일은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여야 합니다… 그것을 입증해 주는 어떤 확언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미주리주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보여 달라’는 별명이 있는 주이지요. 사람들은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그 말을 들어 보셨지요? 그 옛말을 들어 보신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말인지 한번 봅시다. 브루어 형제님, 이리 오십시오. 여기 서십시오. 제 앞에 검은 머리에 줄무늬 넥타이와 회색 양복을 입은 사람이 서 있습니다. 회색과 갈색 중간쯤 되는 색입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고 믿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그를 볼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믿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사람이 여기 서 있다는 것을 아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시각으로 아는 것입니다. 보는 것이지요.
이제 그 사람이 거기에 있지만 저는 그를 볼 수 없습니다. 제가 그를 볼 방법은 전혀 없지만, 그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눈으로 보는 것만큼이나 실제로 그가 거기에 있음을 압니다. 그가 거기에 없다고 저와 논쟁하시겠습니까? 그러니 보는 것이 곧 믿는 것은 아니지요? 제게는 다른 감각이 있습니다. 촉각입니다. 저는 만져서 그가 거기에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는… 제가 눈으로 볼 때와 똑같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만지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이제 제가 그를 만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손이 전혀 닿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가 거기에 있다고 믿습니다. 그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돌아서서 그 피아노 건반을 한… (감사합니다, 브루어 형제님.) 한두 번 쳐 보십시오. 몇 분이나 들으셨습니까? 그 음악을 보신 분은 몇 분입니까? 보는 것이 믿는 것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보는 것이 믿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듣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보셨습니까? 아니지요. 만져 보셨습니까? 맛보셨습니까? 냄새를 맡으셨습니까? 아니지요. 들으셨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거나 맛보거나 만지거나 냄새 맡거나 듣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아시겠죠? 그저 확실한 사실이며 여러분은 그것을 압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믿음에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단순한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에 근거해야 합니다. 그러면 믿음이 어디에 서 있는지 압니다. 그러면 옳습니다. 확실해지는 것입니다.
존슨 목사님도 어쩌면 지금 여기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침례교 설교자였고 그는 감리교 설교자였으며, 우리는 부흥 집회를 열곤 했습니다. 우리는 둘 다 켄터키의 같은 지역 출신이었습니다. 인디애나로 이주한 뒤 그는 뉴올버니에 있는 크고 훌륭한 메인스트리트 감리교회의 목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제퍼슨빌에 작은 타버내클 교회가 있었습니다. 주께서 집회를 축복하시기 시작하고 일이 진행되자 그는 “빌리, 와서 하룻밤 우리 집회를 맡아 주셔야지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은 안 됩니다, 존슨 형제님. 저는 쉬러 집에 왔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럼 그냥 내려와서 하룻밤 설교만 해 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는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부탁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사정이 그렇습니다. 저는 심지어… 지금 집에서 오 년 동안 살았지만, 부엌 창문의 차양을 내리지 않고 식사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끊임없이 드나듭니다. 집이 집 같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도울 수만 있다면 괜찮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너무 심해지면 어디 산으로 떠나 일주일이나 이 주일 동안 쉬었다가 돌아옵니다. 그러다가… 그날 밤 교회에서 나가려는데, 사람들이 그럴 수가 없어서… 뒤쪽 창문으로 저를 들여보냈습니다. (두 사람이 저를 들어 올려 밖으로 내려 주었습니다.) 그는 저더러 계단 아래로 내려가라고 하며 “빌리, 누구에게도 기도해 주지 않아도 된다고… 부탁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만, 여기 일요일 성경학교 교사 한 분이 있습니다. 참 좋은 아가씨인데, 아니, 젊은 기혼 여성입니다. 거의 완전히 정신이 나갔습니다. 신경증이 있습니다. 안수만 해 주셔도 그분이 만족할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다 가 보고 기도도 받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알겠습니다, 존슨 형제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려갔습니다. 저는 구속복을 입은 여자를 보게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서른 살쯤 되어 보이는, 정상적이고 곱고 다정한 인상의 여자가 서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안녕하세요,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자매님이 그 환자분입니까?”라고 했습니다. “네”라고 했습니다. 저는 “저는 자매님이 구속복을 입고 계실 줄 알았습니다. 무슨 문제입니까, 자매님?”이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저도 정말 모르겠어요,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얼마나 오래되었습니까?”라고 했습니다. “팔 년쯤 됐어요. 안 해 본 것이 없어요. 제가 제정신을 잃은 게 틀림없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주 예수님을 믿으십니까?”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아, 그럼요. 저는 여기 18번가 선교회에서 좋은 젊은 여성들의 일요일 성경학교 반을 맡고 있어요. 그곳에서 일요일 오후에 예배도 드리고 여러 아이를 가르치고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여자를 위해 기도하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삼 일 뒤, 아내와 함께 거리에서 그 여자를 만났습니다.
우리가 만났을 때 그 여자는 페어 상점… 아니, 아마 화이트하우스 상점이었을 것입니다. 그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저기 그 여자분이 있군요” 하며 “몸은 좀 어떠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다른 여자 두 사람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아, 브래넘 형제님, 오히려 더 나빠졌어요. 정말…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주일도 더 버티지 못할 것 같아요”라고 했습니다. 정말 참담한 상태였습니다. 저는 옆으로 비켜 들어가 최대한 경건한 마음으로 그 여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가십시오. 믿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떠났고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그 여자는 아내에게 끊임없이 전화를 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다시 집회를 열어서 그 기름부음 아래 계실 때… 이 악을 제게서 쫓아낼 무언가가 있어야 해요. 무언가가 그렇게 해 줘야 해요. 저는 정말 견딜 수가 없어요. 전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기도를 받았어요. 의사들도 아무것도 할 수 없대요”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여러 해 동안 매주 십 달러씩 쓰며 루이빌의 유명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아무것도 그 여자를 도울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바로 이 환상이 제게 왔을 때였습니다. (제가 적어 두었습니다. 아프리카와 인도에서 이루어질 주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적어 놓을 수 있도록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한 말씀 한 말씀 이루어지는지 보십시오.) 그날 아침 그분께서 제가 있던 방으로 오셨습니다. 아내가 나와서 “빌, 그 여자분부터 전화해서 불러도 될까요? 가엾은 분이에요. 너무나 힘들어하고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좋아요. 전화해도 돼요”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가 오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와 있었습니다. 그중에 간암을 앓는, 루이빌 월넛스트리트 침례교회에서 온 남자가 있었습니다. 삼 년… 이 년 전 일이니, 이제 삼 년이 되어 갑니다. 지금은 저기 저희 교회, 작은 타버내클 교회의 교인입니다. 늘 나옵니다. 주께서는 그에게 그가 했던 일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전에 야구 선수였는데, 그가 행한 어떤 일을 말씀하시며 가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가 그렇게 했고 살아났습니다.
그 여자가 들어와 앉자 저는 아내에게 그 여자를 서재로 데려가 달라고 했습니다. “우리 둘만 있고 싶소”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앉았고 저는 여기 강단에서 하듯 그 여자와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자가… 저는 “자매님, 무슨 문제입니까?”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브래넘 형제님, 모르겠어요. 저는 그저…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 것 같고, 제가 지구 위를 걸어가는 느낌인데, 혹시라도 제가 지구를 흔들면 그것이… 지구가 우주에 떠 있는 건 알지만, 가라앉을 것 같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니, 자매님은 그만큼 무겁지 않으십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그 여자는 “저는 정말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미친 게 틀림없어요. 정말이에요. 저는 미쳤어요. 사람들이 저를 정신병원에 보낼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와 이야기를 나눠 보면, 그제야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면 우리 둘이 성경 말씀 같은 것으로 이야기를 해 봅시다”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좋아요”라고 했습니다. 계속 손을 비비고 장갑을 쥐었다가 이렇게 말아 쥐고 있었습니다. 저는 “자매님, 장갑을 내려놓고 편히 계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아, 그럴 수가 없어요, 브래넘 형제님. 그럴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안 돼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자매님은… 그리스도인이시지요?”라고 했습니다. “네, 모든 면에서요.” 저는 “존슨 형제님이 자매님을 가장 이름난 교인 중 한 분이라고… 가장 충실한 교인 중 한 분이라고 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그렇게 말씀하시니 감사하네요. 그렇게 되려고 애쓰고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계속 그 여자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보니 우리 바로 앞을 가로질러 작은 검은 자동차가 왔습니다. 그것이 그늘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자동차 사고를 당한 적이 있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아니요. 저는 자동차 사고를 당한 적이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녹음 공백] “…갤런 단위로 말입니다. 날마다 기름을 발라 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둘러서서 비명을 지르고 발을 구르고 소리를 지르고 외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 마귀는 거기에 머물 정당한 권리가 있으므로 그대로 머물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자, 자매님의 문제는 그것입니다. 그것은…”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 여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가서 남편에게 말씀하십시오. 바로잡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아, 브래넘 형제님, 저는 아이가 둘이에요. 우리 가정이 깨질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자매님, 제가 아는 것은 이것뿐입니다. 온 세상의 정신과 의사가 다 와도 자매님 안에서 그것을 끄집어낼 수는 없습니다.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자매님과 그 남자와 저뿐입니다. 주께서 아셨기에 그것을 드러내 주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저는 도저히 그럴 수 없어요. 할 수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다면… 물론 그건…” 하며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가 “아니에요, 아니에요. 잠깐만요, 브래넘 형제님.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잠깐만요”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울고 있었습니다. 가엾은 사람이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길은 하나뿐입니다… 누군가를 불쌍히 여기는 것과 사람들에게 정직해야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오늘날의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값싼 동정을 너무 많이 베풉니다. 맞습니다.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진실을 존중해 주십니다.
그 여자가 나가려고… 아니, 제가 나가려고 하자 그 여자가 제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그 여자를 보려고 돌아섰는데, 그 방 안, 그 여자 바로 옆에 검은 곱슬머리를 옆으로 빗어 넘긴 키 큰 남자가 서 있었습니다. 저는 “남편분이 키가 크고 검은 곱슬머리입니까?”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네”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때 그 남자가 제게 등을 돌렸습니다. 그러자 등에 ‘셰보레’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저는 “셰보레 회사에서 일하십니까?”라고 했습니다. “네. 그이를 아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닙니다, 부인. 하지만 남편분도 자매님에게 똑같은 일을 고백해야 합니다. 다른 나라에 내렸을 때, 그가 갔던 그곳에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흘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남편분이 초록색 셰보레 자동차 안에서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자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검은 머리 여자였는데, 남편분이 자매님에게 정절을 지키지 않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우리 남편은 아니에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맞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이는 교회 집사예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분이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러니 존슨 형제님이 그곳에서 고생하시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런 일이 있으니 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 일들이 오늘날 절반이나 되는 교회들의 문제 중 일부입니다. 그런 것들을 바로잡는다면 여러분은 뭔가 얻게 될… 저는 “자, 여기 전화기가 네 대 있습니다. 남편에게 전화해서 그 일을 바로잡으십시오. 그런 다음 주님께 기도합시다. 그 일이 그대로 남아 있는 한 무엇을 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나가려고 했고 미다가 그 여자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자는 가서 남편에게 전화했습니다. 함께 온 여자는 차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들은 내려가서 만났습니다. 몇 분 뒤 남편이 그 여자와 함께 차에 탔습니다. (길에서 만난 것입니다.) 그 여자는 고백할 일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쪽의 일을 모두 말하고 “용서해 줘요”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용서할게요”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그런데 이틀쯤 전에 당신이 이 여자와 함께 있지 않았나요…?”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상대 여자가 누군지 알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그게, 어… 당신 어디 갔다 왔어요?”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가… 남편이… 그 여자는 “사실이에요?”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누가 말해 줬어요?”라고 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요”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여보, 사실이에요. 당신이 나를 용서해 주면 나도 당신을 용서할게요. 우리 교회로 돌아가서 하나님께 우리 둘 다 용서해 달라고 합시다.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갑시다. 우리 아이들도 바르게 키웁시다”라고 했습니다.
아내가 “그분들이 돌아올 것 같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럼요”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잠시 뒤 아내가 왔습니다. “빌, 이리 와 보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 방 안에 있었습니다. 그 부부가 서로 팔을 두른 채 뺨에 눈물을 흘리며 계단을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녹음 공백]
오, 영원하신 하나님, 시내산에서 우레처럼 말씀하시고 명령들을 기록하셨으며, 갈보리에서 우레처럼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위대하신 여호와여.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 다 이루어졌습니까? “그는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도다.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다 이루어졌습니다. 오, 오늘 밤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 갈보리를 바라보고 그것을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우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며, 이것이 주의 부르심과 택하심임을 압니다. 주께서 부르시지 않으면 “아무도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저 옛날 아브라함을 봅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갈대아 땅 우르 도시에서 나와 시날 골짜기들로 내려왔습니다. 아마도 바빌론에서 왔을 우상 숭배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권적인 선택으로 그를 택하셨습니다. “아브라함아, 내가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를 구원하였다.” 오, 하나님. 그에게 땅의 티끌을 보고 그것을 세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바다의 모래, 또 하늘의 별들,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그의 씨는 티끌에서 별들에 이르게 될 것이었습니다. 오늘 밤 주의 성령께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으므로 아브라함의 씨가 되어 약속에 따른 상속자입니다. 오늘 밤 택함받은 이들과 함께 앉아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들은 저를 자기들의 형제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주를 우리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제 사람들에게 주의 사랑과 임재를 나타내 주옵소서. 주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우물가의 여자와 말씀을 나누시며 그 여자의 죄를 아셨습니다. 의로운 사람 나다나엘과 말씀을 나누시며 그가 집회에 오기 전에 무슨 일을 했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주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이십니다.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고 이제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십니다. 주 예수님, 오셔서 이 가련하고 무익한 종에게 기름을 부어 주옵소서. 오늘 밤 이 종을 통로로 사용하셔서 주께서 원하시는 누구에게든 주의 말씀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녹음 공백]
성경은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합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함께, 곧 너희 안에 있겠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요? 자, 그것은… 그것이 복음이고 진리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그것이 진리가 아니라면 그분은 그리스도가 아니셨고 모든 것이 틀린 것입니다. 옳든지 틀리든지 둘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바로 이 땅에서 행하셨던 일들이 다시 행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분은 …하지 않으셨… [녹음 공백.]
나다나엘이라는 아주 유명한 유대인이 그분께 왔습니다. 빌립이 그를 찾아가 메시아를 찾았다고 전한 뒤였습니다. “말도 안 되네.” 그는 그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이라고 했습니다. 왜 믿지 못했습니까? 그가 와서 그분이 누구신지 보았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보라, 너는 속에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정직하고 올바르고 경건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랍비여(곧 스승님, 선생님, 목사님), 랍비여, 언제 저를 아셨습니까? 저는 선생님을 처음 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곧바로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선생님은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라고 했습니다. 알아본 것입니다. 그의 이름은 오늘 밤에도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오늘날이라면 아마 “텔레파시야. 주술사야”라고 할 것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도 예수님께서 그런 일을 하실 수 있다는 이유로 그분을 바알세붑이라고 했습니다. 바알세붑은 점쟁이들의 우두머리이며 모든 마귀 중에서도 가장 악한 자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런 자가 아니셨습니다. 그분은 주 예수님이셨습니다. 동일한 예수님, 그 선지자 위에 계셨던 동일한 하나님이셨습니다.
이제 잠깐 ‘오직 믿으라’를 부릅시다. 모두 한마음으로 부르십시오. 조금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은 정말 다정한 회중입니다. 제가 자꾸 말을 하는데, 그러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어젯밤에 그 사진을 보신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그것이… 사진에 찍혔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광야에서 인도했던 바로 그 불기둥이 사진에 찍혀 지금 워싱턴 D.C.에 걸려 있습니다. 동일한 불기둥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동일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한 사람 안에 나타나셨습니다. 오늘날에는 그분의 교회 안에 나타나십니다. 동일한 하나님, 동일한 불기둥입니다. 아시겠죠? 그분께서 여기 계시고, 우리는 그 사진을 통해 구약성경의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보실 것입니다. 이쪽을 주목하십시오. 전 세계 수백만 명이 그것을 보았습니다. 사실 지금 제가 서 있는 곳에서 십 피트도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메시아의 표적들이 있습니다. 이제 주께서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잠깐 이 줄을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아는 한, 여기서 아는 사람은 저 아래 안내원들과 함께 서 있는 제 아들과 여기 앉아 계신 브루어 목사님 외에는 없습니다. 제가 볼 수 있는 한 그렇습니다. 저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그 밖에 제가 아는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제게 처음 뵙는 분들입니다.
제가 여기 앉아 있는 이 어린 아기를 보고 수두증이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신비로운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저도 보입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건강해 보이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야말로 그렇습니다. 자, 저기 기도 카드는 없지만 치유받고 싶은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어디에 계시든 손을 들어 보십시오. 원하시는 분은 어디에 계시든 손을 드십시오… 제가 좀… 이제 여러분께 부탁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구십 퍼센트는 기도 카드가 없습니다. 일정한 수의 카드만 나눠 드리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는 기도해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친구들이여, 이쪽을 바라보고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위에서 하셨던 것처럼 곧바로 회중 가운데로 향하시어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지 보십시오. 예수님은 저기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차리시고,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오늘 밤도 똑같습니다. 주 예수님이십니다.
이제 그분께서 여기 임재해 계시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건물 안의 모든 영을 제 관할 아래 둡니다. (자, 누가 인도…) 이제 경건히 있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주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아보도록 이분과 잠시 이야기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그분은 여리고로 가시기 전에 사마리아를 거쳐 올라가셔야 했습니다. 그것은 아주 멀리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그분을 그곳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분 안에 계신 영께서 그곳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분은 제자들을 보내 빵과 음식을 사 오게 하셨습니다.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으러 나왔습니다. 그분은 “마실 물을 좀 가져다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 여자는 “유대인인 선생님이 사마리아인에게 그런 부탁을 하는 것은 관례에 맞지 않습니다. 서로 상종하지 않으니까요”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그러나 네가 누구와 말하고 있는지 알았다면 네가 내게 마실 물을 구했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네가 여기 길으러 온 물과는 다른 물을 주었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여자는 놀라며 “선생님은 물 길을 도구도 없으십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잠시 그 여자와 말씀을 나누시다가… 곧바로 그 여자의 문제를 짚으시며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고 하셨습니다. 그 여자는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맞다. 네게는 다섯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여자는 “선생님이여, 내가 보니 선생님은 대언자시니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도시로 달려가 “와서 지금까지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보라”고 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여자가 한 일을 모두 말씀하시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문제인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그렇게 하실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모든 것을 보여 주실 수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젊은이, 그 말씀을 믿습니까? 믿으시는군요. 저는 당신에게 완전히 낯선 사람입니다. 저는 당신을 모릅니다. 평생 본 적도 없고 당신에 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도 아시고 저도 아십니다. 그분께서 우리 둘을 세우셨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좋은 것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고… 당신 주위에 무엇이 있는지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제게서 당신에게로 오가며 움직이는 것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믿는 분, 그리스도인이십니다. 자,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에게 말씀하셨던 것 아닙니까?
[녹음 공백] …마찬가지로 거기에 앉아 있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십니다. 우리는 형제이며 같은 성품의 영을 지녔습니다. 당신도 한 사람이고 저도 다른 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어쩌면 당신도 전혀 알지 못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당신이 알고 있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분께서 저를 보내셨습니다. 제가 그분의 선견자라면 그분은 저를 통해 말씀하실 수 있고, 문제가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제게 보여 주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둘 다 기름부음을 받고 있다는 것은 압니다. 동일한 주님의 천사, 그 불기둥이 지금 우리 사이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눈에 있습니다. 사실입니까? 눈이 맑고 좋아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약해지고 시야가 흐려지고 있습니다. 눈의 신경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신경 문제가 그 원인입니다. 또 하나 보입니다.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그 사고로 몸 한쪽인가 어딘가가 마비되었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아직 낫지 않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고생하고 계십니다. 사실입니까? (사실입니다.) 사실입니다. 방금 말씀을 들으셨지만 그것은 제가 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제 목소리였지만 그분께서 사용하신 것입니다.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이리 오십시오. 우리 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시고 우리 모두에게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신 자비로운 아버지, 우리는 여기 마지막 때, 이 위대한 시대가 끝나 가는 때에 살고 있습니다… 원자폭탄이 언제라도 터져 온 세상을 전멸시킬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주님, 그들을 향한 주의 사랑의 표시로 믿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병든 이들을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제 형제에게 안수하고 그가 놓임받기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뻐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가십시오. 좋습니다.
자, 경건히 계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으십시오. 저기 계신 여러분도 기도하며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좋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환자분이십니까? 그러시군요. 아마 우리는 서로 처음 뵙는 사이일 것입니다. 저는 선생님을 모릅니다. 평생 뵌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생님을 아십니다.
선생님, 방금 기도받으신 분이십니까? 저를 바라봐 주십시오. 제 말은, 엘리야가 아합에게 “내가 여호사밧을 존중하지 않았다면 너를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이다”라고 했던 것과 같은 뜻입니다. 그래도 그는 쳐다보았습니다. 우리가 서로 모르는 사이이고 전혀 접촉한 일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접촉을 이루어 주셔야 하겠지요? 하나님께서 선생님에게 도움이 될 무언가를 제게 알려 주신다면, 예수님을 치유자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필요한 것이 치유라면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치유가 필요합니다. 위장병으로 고생하고 계시기 때문에 치유가 필요합니다. 그렇지요? 맞으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위장에… 그로 인해 신경 증상이 생겼습니다. 궤양, 위의 소화성 궤양이 생겼습니다. 그 일로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이 도시 사람이 아니십니다. 차를 몰고 오셨습니다. 먼 거리를 오셨습니다. 아주 멀리서 오셨습니다. 보입니다… 오십 마일에서 백 마일 사이라고 해야겠군요. 그 정도 거리를 오셨습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에게는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잠시만요. 그것은… 친구가 한 분 계신데 그 친구는 심장병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유대인인 것 같습니다. 그분은 조금… 예수님에 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아직 그리스도인이 되지는 않았지만 무언가를 원하고… 그분이 이 건물 안에 계십니다. 바로 여기 앉아 계시는군요. 바로 저기 여자분 옆에 앉아 계십니다. 친구여, 메시아 예수님,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지금 그분을 구주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심장병이 떠날 것입니다. 네가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선생님의 위장병은 떠났습니다. 이제 집에 가서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드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유대인 친구여, 지금이 선생님의 때입니다. 빌립을 아셨던 하나님의 메시아께서는 선생님도, 함께 오신 분도 아십니다. 지금이 선생님이 결단할 시간입니다.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제가 하나님의 종인 것을 믿으십니까? 자매님은 암과 담낭 질환이 있습니다. 그것도 암일까 봐 두려워하시는데, 암이 맞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분의 영께서 자매님을 낫게 하시려고 여기 계신 것을 믿으십니까? 말씀하시는 분이 제가 아니라 그분이심을 믿으십니까? 그분께서 이곳을 통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이 그분의 음성이라면, 그분께서 여기 임재해 계신 것입니다. 그분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라. 그들이 병든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그들이 나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믿으십니까? 이리 오십시오.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죽어 가는 이 여자에게 안수하며 생명을 주시기를 구합니다. 주님, 생명을 살려 주옵소서. 원수의 힘이 이제 이 여자에게서 떠나게 하옵소서.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꾸짖으니, 이 여자에게서 나가게 하옵소서.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기뻐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가십시오. 정말로 기뻐하시며 주님의 선하심에 감사하십시오.
부인, 올라오셔도 됩니다. 우리 주님께서 저처럼 육신을 입으시고, 제게 주신 이 양복을 입고 여기 강단에 서 계신다면, 자매님이 바라는 것이 치유일 경우 그분은 갈보리에서 드리신 자신의 희생을 가리키실 것입니다. 두 번 하실 수는 없습니다. 이미 하셨기 때문입니다. 자매님이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매님과 저 사이에서, 자매님이 그리스도인이며 믿는 분임을 알기에, 저는 자매님을 제 자매라고 부릅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사랑과 인자하심으로 교회에 성경을 설교할 설교자와 성경을 가르칠 교사와 하나님의 미리 아심을 깨달을 선지자를 보내셨으며, 교회 안의 일들을 나타내기 위해 방언을 말하는 은사와 방언 통역의 은사도 보내셨습니다. 그분은 사랑으로 충만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자매님에게 전해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매님은 신유를 믿으셔야 할 분입니다. 부인,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에도 한번 치유받으셨습니다. 위암을 치유받으셨습니다. 맞습니까? 또 관절염과 다른 몇 가지 병도 치유받으셨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자매님도 직접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그렇습니다. 다니시면서 병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그런데 감기 같은 것이 생겨 계속 고생하고 계십니다. 엑스레이를 찍으셨고, 폐에 반점이 있다는 말을 들으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반점이 자매님에게서 떠나도록 제가 그것을 정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온전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이 여자의 생명을 앗아가려는 마귀를 정죄합니다. 자매님이 염려하는 것들은 어둠에 속한 것들입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뻐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십시오. 믿으실 수 있습니까? 믿으실 수 있다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아마 우리는 서로 처음 뵙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서로 알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우리를 아십니다. 하지만 자매님을 치유하는 일은 제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매님의 삶은 숨겨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기 서 계십니다. 그분께서 그것을 드러내실 수 있습니다. 자매님은 관절염이 있습니다. 때로 집 안에서 움직이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몸이 뻣뻣해집니다. 또 보이는 것은… 어떤 곳으로 들어가고 계십니다. 그곳은… 병원 같은 곳입니다. 그것은… 수술입니다. 옆구리입니다. 옆구리에서 암을 떼어 냈습니다. 암이 보입니다. 의사가 가지고 있던 작은 기록지에 적힌 것이 보입니다. 키가 좀 작은 남자입니다. 그가 기록지에 ‘암’이라고 썼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아직 낫지 않았습니다. 정상이 아닙니다. 아직 그것 때문에 고생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것을 낫게 하시려고 여기 계십니다. 믿으십니까? 이리 오십시오.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 우리 자매에게 주의 긍휼이 임하게 하옵소서. 이제 우리가 원수를 정죄하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것이 떠나고 자매가 낫게 하옵소서. 아멘. 자매님, 복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들여보내는…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은 “안수를 한다고요?”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왜 안수를 합니까? 그분께서 그렇게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아, 저는 교회가 너무나 부족하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은 깨닫지 못하십니다… 저는 잠시 쉬고 있습니다. 환상은 제 기운을 약하게 합니다. 두 세계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다가 다른 세계에 있습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눈을 뜬 채 꿈을 꾸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적인 은혜로 그렇게 하십니다. 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는 일입니다.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해 놓으십니다.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잠재의식입니다. 꿈을 꾸는 것과 같습니다. 이 의식은 활동을 멈추고 저 의식이 활동합니다. 그러다가 잠에서 깨면… 잠들어 있을 때는 여기서 했던 일들을 꿈으로 꿉니다. 그러다가 깨면 저쪽은 활동을 멈추고 여기 있는 이쪽이 활동합니다. 그래서 몇 년 전에 꾼 꿈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어떤 부분이 어딘가에 가 있었던 것입니다. 꿈을 꾸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잠재의식은 저 멀리 뒤쪽에 있습니다. 꿈꾸는 사람은 깊이 자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자신이 꿈을 꾸는 것을 어떻게 할 수도 없습니다. 선견자의 잠재의식은 저 뒤에 있지도 않고 여기에 있지도 않습니다.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그는 잠들지 않습니다. 한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 자연적인 세계에서 초자연적인 세계로 넘어갑니다. 위대한 선지자 다니엘도 환상을 하나 보고 여러 날 동안 머리가 괴로웠습니다. 기운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제게 드러내 주시면, 그것으로 충분하시겠습니까? 천식이 있으십니다. 맞습니까? 이제 가십시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온전해지십시오.
이리 오십시오, 자매님. [불분명한 말.] 이제 오직 믿고 믿음을 가지며 의심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거기 부인, 잠깐만요. 방금 기도받으셨습니까? 바로 여기 서서 치유받으셨습니까? 방금 치유받으셨습니까? 조금 전에 여기서 기도받으신 여자분이십니까? 그렇군요. 그 불기둥이 거기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고 제가 그만… 아닙니다. 다른 분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다른 여자분입니다. 안경을 쓰고 계십니다. 그 여자분에게 피부병이 있습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복 주시고 이제 온전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받으실 수 있습니다.
거기 앉아 계신 부인, 믿으십니까? 당뇨병도 있으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함께 오신 그분을 안고 계시는군요. 그분은 간에 궤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치유해 주시고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거기 위장병으로 서 계신 분과 같습니다. 올라오실 때는 병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습니다. 그러니 나가셔서 온전해지셔도 됩니다.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오직 믿으라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다는 것과 부지런히 그분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 관절염에서 벗어나고 싶으십니까? 치유를 받아들이십시오. “저는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하십시오. 이제 그대로 내려가시고 다시는 그 병이 있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병이 떠납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부인, 잠깐만요. 바로 그때 저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 보입니다. 저기 앉아 계신, 천식 증상이 있는 남자분입니다. 선생님, 예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일어서서 치유를 받아들이십시오. 기침을 멈추십시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가 그것을 정죄합니다.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오직 믿음을 가지라는 것뿐입니다.
당뇨병이 있으시지요? 낫고 싶으십니까? 예수님을 치유자로 받아들이십니까? 그러면 가십시오. 인슐린을 맞는 날들은 끝날 것입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아, 하나님께서 얼마나 여러분을 향해 움직이시는지요. 신경이 몹시 예민하셨지요?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임을 믿으십니까? 그렇습니다. 때로는 심장병이 있다고들 생각했지요? 신경쇠약, 몸이 떨리는 듯한… [남자가 브래넘 형제님에게 말한다.] 네. 의사가 “심장병”이라고 말했을 때 선생님이 충격을 받으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오랫동안 하고 싶어 하셨던 대로 이제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시면… 선생님은 죄인이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지금 그분을 구주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가십시오, 형제님. 치유되셨으며 죄도 용서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믿으십니까? 치유하시려고 주님의 천사가 가까이 계심을 믿으십니까? 오십시오. 저기 신경염으로 앉아 계신 가엾은 어머님,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시기를 원하십니까?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일어나 받아들이십시오. 그렇습니다. 병이 떠났습니다, 어머님.
선생님, 저 위에서 얼굴을 문지르고 계신 분, 백혈병으로 곧 죽게 될 상황인 것을 아십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잠깐 일어서십시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남자의 생명을 구합니다. 죽지 않고 살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허락하옵소서.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옆에 앉아서 울고 계신 친구분은 천식이 몹시 심한데, 그분도 치유받고 싶어 하십니다. 선생님, 일어나 천식의 치유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인, 여성 질환에서 벗어나고 싶으십니까? 그저 기뻐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셔서 온전해지십시오.
오십시오. 자매님, 그대로 걸어가십시오. 저 위에 있는 그 남자분에게서 천식이 떠날 때 자매님에게서도 떠났습니다. 그대로 걸어가시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하십시오. 치유받고 싶은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성령께서 여기 계십니다. 치유가 필요하시다면 지금이 받을 때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종임을 믿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기 여러분 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증하시려면 무엇을 더 하셔야 하겠습니까? 선생님, 가정이 행복해질 것입니다.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제가 그분의 종임을 믿으신다면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왕국이 여러분 안에 들어오는 것을 보실 것입니다.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건물 안의 모든 질병을 정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