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 그렇게 하면 우리 모두가 좀 편안해집니다. 이런 사역을 접하는 어떤 분들은 제가 무슨 초인 같은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그저 여러분의 형제라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한 사람일 뿐입니다. 그저 형제입니다. 우리 모두와 똑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돕도록 제게 작은 사역을 주셨을 뿐이므로, 저는 가서 그 사역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합니다. 제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젯밤에 말과 함께 지내던 때와 말을 타던 이야기 등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우리가 다 같이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며,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그런데 여러분의 호응이 얼마나 대단했는지요!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사실 저는 이 집회가 그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어디를 찾아가서... 온다는 말을 꺼내면... 주님께서 병자들을 위한 기도에 그토록 큰 복을 주셨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만... 사실 사람들이 올 때는 병자들을 위한 기도 집회를 기대합니다. 여러분도... 때로는 제가 어디서 비행기에서 내리거나 여행 중에 어디를 가면, 저쪽에서 누군가가 손짓하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내릴 시간에 기도를 받을 병자를 태운 구급차가 공항에 와 있는 것입니다. 참 좋은 일입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믿을 만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참으로,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방금 들어오면서 한 젊은이와 악수를 했습니다. 어린 청년이었는데, 여기 와 있다면 그를 사람들 눈에 띄게 하려는 뜻은 아닙니다. 아주 훌륭한 젊은이였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런데 담배 피우는 버릇이 들었고, 나쁜 말도 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되고 싶습니다.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아시겠죠? 아이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아이를 훈련하십시오. 그런 가르침을 받지 않은 아이들 사이에 들어가면 빗나가기도 하지만,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다시 데려오실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여기 앉아 계신 한 형제님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전에 피닉스의 강당 지하실에서 정신이 온전하지 못했던 제 아내를 위해 기도하셨던 일이 기억나지 않으십니까?” (이제야 생각났습니다.) “오늘 밤 아내가 저희와 함께 여기 왔습니다. 제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습니다. 그 부인이 가까이 계시면 일어나 주시겠습니까? 이분이 그 목사님이신가요? 여기 어딘가에 계셨는데요. 그렇습니다. 피닉스에서 치유받은 분이 그분의 아내입니다. 아칸소주 리틀록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제가 평생 본 정신 이상 환자 중에서 가장 심한 경우에 속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집회에서 그 일을 간증했습니다.
제가 막... (이 일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그때 위원장이셨던 아칸소주 리틀록의 G. H. 브라운 목사님께 편지하시면 됩니다. 빅터가 505번지, G. H. 브라운 목사님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때가... 시간이 늦어졌고 저는 몹시 지쳐 있었습니다. 그때는 제게 그런 일이 생기기 바로 전이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그냥... 거의 죽을 지경이 되도록 계속 있게 했습니다. 그날 밤 저는 놀랐습니다. 집회에 연세 드신 분이 한 분 계셨는데, 여기 이 형제님이 발을 올려놓고 계신 것과 비슷한 목발을 짚고 계셨습니다. 오랫동안 다리를 쓰지 못하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예배 중에 주 예수님께서 그분을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이튿날 그분은 목발을 앞으로 쳐들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젯밤 주님께서 제가 이걸 짚지 않아도 되게 해 주셨습니다.” 아, 신문에서 저를 아주 크게 다루었습니다. “자칭 침례교 설교자가 거리를 구급차와 자동차로 꽉 막히게 했다. 이런 광신주의라니.”라고 했습니다.
이 연세 드신 형제님이... 제가 이렇게 서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그분이 일어나 말했습니다. “저, 브래넘 형제님, 질문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순서에 전혀 맞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좋습니다, 형제님. 무엇입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너무 기뻐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참 잘됐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게 있습니다. 형제님의 설교를 들었을 때는 틀림없이 나사렛 교단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분 자신이 나사렛 교단 사람이었거든요. “저는 틀림없이 나사렛 교단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오순절 교인들이 이렇게 많이 있는 걸 보았고, 누군가 형제님도 오순절 교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는 형제님이 침례교인이라고 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이걸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아주 간단합니다. 저는 오순절-나사렛-침례교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회중이 웃는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입니다. 아멘.
그날 밤 브라운 씨가 제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다시 기운을 차리실 수 있도록 잠깐 쉬는 시간이 되면...” 그들은 제가 몇 분씩 쉬게 했습니다. 온몸에 감각이 없어지면 저를 데리고 나가 몇 분 쉬게 했고, 그동안 찬송을 부르거나 설교자가 짧게 말씀을 전하곤 했습니다. 저는 조금 쉬었다가 다시 나왔습니다. 그때는 제가 나가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한 지 겨우 두세 달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그렇게 저를 데리고 나가더니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하신 광경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무엇입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부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래로 내려가 강당 아래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에 섰습니다. 아래층에서는 확성 장치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었고, 사람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층의 그 자리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 부인 때문에 그쪽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부인은 바닥에 누워 있었고, 팔다리를 모두 이렇게 위로 뻗은 채 온몸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계단에 서 있었습니다. 아주 좋은 분이었고, 전형적인 아칸소의 순박한 형제님이었습니다. 빛바랜 작업용 멜빵바지를 입고 서 있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작업용 멜빵바지나 파란 작업복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세상에서 가장 선한 마음들 중에는 그런 옷 아래서 뛰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이 제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저...” 저는 “무슨 일이십니까?”라고 했습니다. “제 아내입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가 그쪽을 보니 부인이 그렇게 누워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고! 왜 저렇게 피를 흘리고 있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기 파인우드에서 정신병원에 있던 부인을 데려왔는데 치유받았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아내도 데려올 수 있다면 혹시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밤 외출 허가를 받았습니다. 백몇십 마일쯤 됩니다. 구급차에서는 아내를 태우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형제 두세 명에게 같이 가 달라고 부탁해서 아내를 쉐보레 승용차에 태웠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을 다 제압하고 유리를 걷어차서 차창을 전부 깨뜨렸습니다. 그 유리에 몸을 벤 것입니다.” 그만큼 상태가 심했습니다. 저는 “아이고, 정말 안됐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형제님, 어떻게 이렇게 되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갱년기였는데 의사가 주사를 놓았더니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참으로 안됐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의사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니겠지요. 자기가 아는 대로 최선을 다했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아내는 여기 정신병원에서 이 년 동안 지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 아내는 좋은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어린아이가 다섯 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바로 뒤에... 갱년기를 지나는 동안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아내는 이렇게 끔찍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는 농장이고 뭐고 다 팔았습니다. 사실 노새 한 쌍만 남아 있었고... 여기저기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밤 아내를 여기 데려오는 데 쓸 돈을 마련하려고 그 노새들도 팔았습니다.” 그분이 가지고 있던 노새 두 마리를 말입니다... 저는 “아, 형제님, 정말 안됐습니다. 제가 가서 부인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아, 그러시면 안 됩니다, 브래넘 형제님. 아내가 형제님을 죽일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아내는 자기 이름조차 모릅니다. 이 년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사역에서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좋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 방 안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부인은 거기에 그대로, 등을 대고 누워 있었습니다. 이 년 동안 등을 바닥에서 떼지 않고 그렇게만 누워 있었다고 했습니다. 손도 이렇게 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가가 “안녕하세요, 자매님.”이라고 했습니다. 부인은 눈을 뒤로 젖힌 채 쳐다보며 그대로 누워 있었습니다. 제가 손을 내밀어 “안녕하십니까?”라고 하며 부인의 손을 잡았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계셨기에 망정이었습니다. 마귀 들린 사람은 힘이 평소의 몇 배나 된다는 것을 아시지요. 부인이 아주 재빨리 이렇게 제 손을 움켜잡았습니다. 저는 권투 선수였던 적이 있습니다. 세 개 주의 밴텀급 무패 챔피언이었으니, 손아귀 힘이 어떤 것인지 압니다. 그런데 부인이 이렇게 저를 움켜잡았습니다. 그렇게 잡았을 때, 제가 재빨리 발을 내밀어 부인의 가슴을 밀어 버티지 않았다면, 저를 그렇게 홱 잡아당길 때 아마 그 자리에서 제 뼈가 부러졌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부인의 손을 떼어 냈는데, 부인은 마치... 악어 같은 것이 내뿜는 듯한 큰 숨소리, 이상한 소리를 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마이크에 대고 숨을 내뿜는다.] 이렇게 말입니다. 저는 ‘아이고!’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더니 부인이 몸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부인에게서 물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부인이 바닥을 기어가는 뱀처럼 저를 쫓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부인이... 기어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부인은 제가 계단 위로 도로 올라갈 때까지 이렇게 쫓아왔습니다. 그리고 바닥을 이리저리 기어 다녔습니다. 저는 “아이고!”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일 뿐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오늘 밤 여기 계신 여자분들 중 몇몇은, 또 남자분들도 그런 상태였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부인은 굵고 힘센 다리를 이렇게 벽에 대고, 몸을 벽 쪽으로 바짝 붙이더니 세게 걷어찼습니다. 그러자 몸이 바닥 위로 밀려 나가 거기 놓여 있던 긴 의자에 부딪혔습니다. 머리 옆부분이... 사십오 세쯤 된, 곱고 매력 있게 생긴 부인이었습니다. 머리를 이렇게 부딪쳤고, 머리카락이... 부딪치는 순간 피가 튀었으며 의자 한 조각이 부러졌습니다. 그렇게 몸을 밀어 낼 만큼 다리 힘이 셌던 것입니다. 의자에서 조각 하나가 떨어져 나가자 부인이 그것을 이렇게 손에 집어 던졌습니다. 남편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 벽의 회반죽을 뜯어 놓았습니다. 저는 “아이고! 상태가 정말 심각하군요.”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브래넘 형제님, 아내에게 손을 얹으셔야 합니까?” 저는 “그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형제님, 보십시오. 아닙니다. 제가 아닙니다. 치유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부인을 치유하실 것을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그리고 제가 몇 주 전에 해 드린 그 이야기를 믿으신다면 말입니다. 저 위에서 천사가 저를 만나, 가서 기도할 때 신실하라고, 사람들이 저를 믿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은 믿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모세 선지자에게 주었던 것처럼 네게 표적들이, 두 가지 표적이 주어질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기억하시지요. 그리고 “사람들이 너를 믿게 하면, 그 기도 앞에 아무것도 막아서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믿으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분은 뼈만 앙상한 팔로 저를 감싸며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제가 이렇게 돌아섰는데, 그 부인도 마찬가지로 맞설 자세를 취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윌리엄 브래넘, 당신은 나와 아무 상관이 없어.” 남편이 “아니, 이 년 만에 처음으로 말을 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부인이 말한 게 아닙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아내가 형제님을 어떻게 알지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부인이 아닙니다. 그 마귀가 소리치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불분명한 말] 아시겠죠? 저는 말했습니다. “사탄입니다. 부인은 제가 윌리엄 브래넘인지 모를 것입니다. 그는 제가 진실을 말했다는 것을 알아본다고 말한 것입니다. 오직 믿기만 하시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 마귀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와 아무 상관이 없어. 내가 이 여자를 여기 데려왔어.” 저는 “네가 이 부인을 여기 데려왔을지는 몰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치유하실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부인이 저를 향해 기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머리를 숙입시다.”라고 했습니다. 머리를 숙이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가엾은 형제님이 이런 상태에 있는 아내를 여기 데려왔습니다. 주님은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그 마귀들과 군대 마귀들을 쫓아내셨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니, 이 부인에게서 악한 영들이 나가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그러고는 남편을 돌아보며 “믿으십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그분은 사람들이 믿게 하고, 신실하라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형제님,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 신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감사합니다, 브래넘 형제님. 이제 아내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했습니다. 저는 “곧장 병원으로 데려가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알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퇴원은 병원에서 시키도록 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돌아섰고, 예배가 끝난 뒤 아내를 데리고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돌아가는 길에는 부인이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고 얌전히 앉아 있었습니다. 그렇게 돌아갔습니다. 이튿날 아침 부인을 병원에 다시 데려다주었습니다. 그 다음 날 아침, 음식을 주려고 부인이 있던 병실에 들어갔더니 부인이 일어나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흘째 되는 날, 부인은 정상적인 정신 상태로 요양원에서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로부터 두 달쯤 뒤, 제가 리틀록에 있을 때... 아니, 리틀록이 아니라 존즈버러에 있을 때였습니다. 앉아... 집회 중에 누군가가 이렇게 저를 향해 자꾸 손을 흔드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설교하면서 ‘저 사람들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보고 ‘글쎄...’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일어났습니다... 아니, 남편이 일어나 말했습니다. 거기 어린아이들도 몇 명 데리고 와 있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희를 아시겠습니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부인도 일어났습니다.)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런데 형제님이 저를 마지막으로 보셨을 때는 제가 등을 대고 누워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어디서 치유받으셨습니까?”라고 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예. 그곳 지하실에 있던 부인이 바로 저입니다...” 저는 “아, 세상에!”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부인이 있었습니다. 어린 다섯 아이가 부인에게 매달려 안겨 있었고, 부인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모습으로, 제정신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걷지 못하는 사람을 걷게 하시고, 눈먼 사람을 보게 하시고, 귀먹은 사람을 듣게 하시며, 마귀들이 쫓겨나게 하셨습니다. 그 사명은 계속 이어집니다. 아멘. 아마 오늘 밤에도 전 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신실하고 믿음 있는 지체들 가운데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을 것입니다. 신유가 제 안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 앉아 계신 형제님들, 여러분의 목사님들 한 분 한 분도... 치유받기 위해 신유 집회가 열릴 때까지 기다리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분들은 누구나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 때 저나 다른 누구와도 똑같은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입니다.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분들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분들이 어디 출타해서 여러분에게 오실 수 없다면, 옆집에 사는 성령 충만한 선한 자매님이나 형제님에게도 같은 권위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똑같습니다. 목사님을 만나실 수 없다면 말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너희 가운데 병든 자가 있느냐? 교회의 장로들을 부르라. 그들이 기름을 바르고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하게 하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라.” 또 “하나님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라고 했습니다. 목회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그가 죄들을 범하였을지라도 그것들을 용서받으리라.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그렇지 않습니까?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의로운 사람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효능이 있느니라.”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뿐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십시오. 오늘 밤 바로 이 건물 안에 어떤 은사들이 있는지 아신다면 놀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질병을 알 수 있다면, 분명히 은사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을 만나면 그 은사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다만 사람들에게 말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의 말을 꼭 붙들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말해야 할지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말들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사십시오.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저 겸손하십시오. 나머지 일은 하나님께서 돌보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알려 주실 것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아쉽게도... 집회를 좀 더 길게 정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마음 깊이 듭니다. 가능했다면 적어도 한 주는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를 쓸 수 있어서 나흘 정도만 평범하게 복음을 전하고 제단 앞으로 초청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헤아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이미 하나님께서 구해 주시는 권능을 마음에 새겼으니, 다음 주에는 모두 죄인인 친구를 데려올 것입니다. 그러면 참으로... 그리스도를 위해 혼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개 이런 집회에는 그리스도인들만 옵니다. 이따금 죄인들도 들어오지만, 보통은 그리스도인들뿐입니다. 그리고 믿는 사람은 이미 믿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아주 머지않아 제가 여러분에게 다시 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게는 참으로 훌륭한 형제님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저는 언제 어디서도 이곳에서만큼 하나님의 영 안에서 협력하는 마음을 느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가 본 곳 중에는 목회자들이 강단 위 제 뒤에 앉아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첫날 밤에는 그분들이 거기 계신다는 것이 의식되어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하지만 그곳이 믿음의 벽이었으니, 저는 그냥 그대로 계시게 하라고 했습니다. 좋습니다. 그분들은 제 형제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며, 저는 그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그렇게 믿는 믿음이 있으면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 대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내일 오후에 오실 수 있다면... 예배가 두 시에 시작하는 것으로 압니다. 맞습니까? 두 시입니다. 그러면 저는 아마 두 시 반까지 올 수 있겠습니다. 잠시 말씀을 전한 뒤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집회에 참으로 잘 참석해 주셨습니다. 비가 오고 날씨가 궂은 밤에도 어김없이 오셨습니다. 또 경비를 지불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모두 마련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브루어 씨가 오늘 밤 제 아들에게 그것을 주어 경비를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 경비를 전부 지불하기에 돈이 넉넉하지 않으면 아침에 지불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일 저를 위한 사랑의 헌금을 거둔 뒤 거기에 보태어 지불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는 그것이... 모두 지불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얼마든 남는 돈이 있으면 제가 갖지 않고 곧바로 해외 선교에 넣어 바다 건너로 보내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조금 모자라면 저를 위한 사랑의 헌금에서 채우겠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빚을 남기지 않고, 모두가 기쁘고 좋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가운데 떠나고 싶습니다. 어디서나 그 원칙을 지키려고 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목회자들과 여러분도... 여기 오셨지만 어느 교회에도 속해 있지 않은 분들은, 이 형제님들 가까이 사신다면 그분들의 교회에 나가시지 않겠습니까? 이런 사역을 믿으신다면 그것을 믿는 교회에 나가십시오. 그것을 지지하고 믿는 교회에 가서 교인이 되십시오. 아시겠죠? 여기에 와서 치유를 받고는 다시 신유 같은 것을 믿지 않는 분위기 속의 사람들에게 돌아가면, 전처럼 나쁜 상태가 될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불신자들 사이로 덜컥 들어가는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지만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교회가 신유를 믿고 하나님의 복을 믿는 교회라면... 보십시오. 여러분의 교회가 여러분을 구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의 구원자이십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신유를 믿는데 신유를 믿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살고 있다면, 여러분은 그들에게 방해가 됩니다. 그렇습니다. 늘 말했듯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브래넘 형제님, 제가 순복음 교회에 다니려면 이런 것을 그만두어야 합니까? 영화나 춤 같은 것을 끊어야 합니까?” 아닙니다. 아무것도 끊을 필요가 없습니다. 단 하나도요. 여기 계신 우리는 거의 다 북부 사람들입니다. 이곳에는 작은 관목 참나무들이 있는데, 겨우내 잎이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봄이 오면 새잎이 나게 하려고 여러분이 나가서 묵은 잎을 떼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새 생명이 올라오게만 두십시오. 그러면 묵은 잎은 저절로 떨어집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잣대를 들이댈 필요가 없습니다. 그 안에 새 생명만 들어오게 하십시오. 그러면 저절로 해결됩니다. 그렇습니다. 옛것은 사라지고 새 생명이 돋아납니다.
누가복음 이 장 이십오 절에서 성경 말씀을 조금 읽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잠깐이라도 말씀을 나누지 않고 밤을 보내기가 싫습니다. 제가 다시 올 때는 시간을 좀 더 마련해서 오후 예배도 드리고, 그저 복음을 전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보라,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었는데 ... 바로 그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여 ...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더라. 성령님께서 그 위에 계셨으며 ...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는 것이 성령님에 의해 그에게 계시되었더라. 그가 성령을 의지하여 성전에 들어가니 마침 아이의 양친이 율법의 관례대로 아이에게 행하려고 ... 아이 예수님을 데려오므로 그때에 그가 아이를 팔에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여, 이제 ...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이 평안히 떠나도록 허락하소서.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는데,
이제 잠깐 머리를 숙이시겠습니까?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 저희를 죄에서 구속하신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해 주님께 나아갈 이 길을 주셨으니, 오늘 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 저희가 한때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끊어진 이방인으로서,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며 우상들을 숭배했습니다. 그런데 정한 때에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죽으셨습니다. 죄 없는 분이 죄 있는 자들을 대신하셨습니다. 그분의 거룩한 피가 흘려짐과 생명나무에 대한 권리를 통해, 이제 이방인인 저희가 가까이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불리게 될 만큼 가까워졌습니다. “마지막에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몸을 갖게 될 줄 아나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그분께서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 죄도, 질병도, 염려도, 어려움도, 늙음도 없을 것입니다. 그때는 이 모든 것이 끝날 것입니다. 오,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오늘 밤 저를 도우셔서 이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시고, 그리하여 주님께서 오실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에 따르면 온 세상이 복음을 듣기 전에는 주님께서 오실 수 없습니다. 주님, 온 세상이 복음을 듣는 그날을 속히 오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어두운 세상의 죄와 슬픔과 고통과 죽음이 그칠 것입니다. 그때까지 저희에게 은혜를 주소서. 저희에게 환상을 주시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권능을 주소서.
주님, 오늘 밤 제 앞에는 손수건이 담긴 상자가 있습니다. 제가 이 손수건들에 손을 얹을 때... 주님의 종 안에는 이런 일을 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다만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기념하고 그 말씀의 증표로서 이렇게 합니다. 위대한 성 바울이 자기 몸에서 손수건과 앞치마를 가져갔을 때, 사람들에게서 질병이 떠나고 마귀들이 나갔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사람을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그들을 지켜 주소서. 이 손수건들이 각각 가야 할 곳에 도착할 때까지 하나님의 천사가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병자들 위에 놓일 때는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모든 사람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아버지, 허락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것들을 보냅니다. 아멘.
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복 주시기를 구했습니다. 이제 잠깐 말씀을 전한 뒤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밤 먼저 이 본문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문이라고 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잠깐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기에 이런 말을 제목으로 붙이고 싶습니다. ‘기대’입니다. 며칠 전 밤에도 여기서 말씀드렸듯이, 대개 여러분은 기대하는 것을 얻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오늘 밤 이 집회에 와서 집회를 비판할 만한 무엇인가를 보기만 기대한다면, 마귀가 그런 것을 얼마든지 보여 줄 것입니다. 여러분은 기대했던 대로 비판할 거리를 잔뜩 가지고 돌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밤 기대하며 오셨다면, 이렇게 말하십시오. “주님, 저는 주님을 뵈러 왔습니다. 치유의 유익을 얻으러 왔습니다. 제 혼의 유익을 위해 왔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구별된 이곳에 제가 있으니, 주님께서 그것을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기대하는 바로 그것을 얻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여러분의 기대를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언제나 그렇게 해야 합니다.
기대하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을 때에는 지금처럼 라디오나 텔레비전 같은 보도 수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식은 한 사람의 입에서 다른 사람의 귀로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리고... (뒤쪽 발코니에 계신 분들, 제 말이 들리십니까? 괜찮습니까? 저쪽에서도 들리십니까?) 기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 보통 왕이 태어나면 노래를 부릅니다. 그런데 이 땅에는 맞아 드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분을 맞아 드릴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천사들이 내려와 기뻐하며 노래했습니다. 오늘 다윗의 도시에 구원자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천사 군대는 이 처녀 탄생의 신비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분의 탄생을 노래하며 가장 높은 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땅에서는 평화와 사람들을 향한 선하신 뜻이었습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또 멀리 동방에 있던 박사들, 곧 별을 살피던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야곱의 별이 떠오르리라는 발람의 예언을 주목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별이 떠오르기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역사가들이 전해 주는 말에 따르면, 세 박사는... 서로 다른 곳에서 왔습니다. 그리스도교의 전승에서 말하듯 한 별을 따라온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세 개의 별을 따라왔습니다. 세 사람 모두 동방의 서로 다른 세 곳에서 길을 떠나 유대 베들레헴에서 만났습니다. 그들은 만나기 전까지 서로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위로했습니다... 아니, 상의했습니다. 한 사람은 함의 혈통에서, 다른 사람은 셈의 혈통에서, 또 한 사람은 야벳의 혈통에서 나왔습니다. 노아의 세 아들입니다. 그들이 따라온 세 개의 별은 하나로 합쳐져서 그리스도 위에 머물렀던 하나의 큰 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복음이 함과 셈과 야벳의 백성에게 전파되면, 그때 끝이 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들이 하나로 합쳐졌을 때 말입니다. 그 시대의 모든 천문 관측소 가운데 그 별을 본 곳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도시마다 탑이, 별들을 지켜보는 관측소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별로 시간을 알았습니다. 그때는 시계 같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낮에는 해시계, 밤에는 별밖에 없었습니다. 별을 보고 제일 시인지 제삼 시인지, 몇 시인지를 알았습니다. 보십시오. 이 별이 모든 관측소 바로 위를 지나왔는데도, 한 곳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집회에 가서 “나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라고 말합니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마 관측소에 있던 사람들은, 관측탑 위에 올라가 있었어도 무엇인가를 볼 것을 기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야곱의 별이 떠오르기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느 날 아침 그분이 이곳에 오실 것입니다. 기다리는 사람들만 그것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깨어 지켜보는 사람들만입니다. 우리는 이런 옛 찬송을 부르곤 했습니다. “그 광경 보기를 깨어 지켜보며 기다리라. 그분이 다시 오신다.” 그렇습니다. 기다리며 지켜보십시오. 그분이 언제 나타나실지 모릅니다. 그러니 오늘 밤 간이침대에서든 들것에서든 휠체어에서든, 어디에 계시든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지켜보십시오. 하나님의 아들께서 여러분 안에 들어와 새 믿음과 생명을 주실 때, 그 기름부음을 느끼게 될 것을 기대하십시오. 여러분은 벌떡 일어설 것입니다. “저입니다! 주님, 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마음에 손을 대시는 순간 저는 이 의자에서 일어나겠습니다. 제 몸에 손을 대시는 순간 저는 여기서 나오겠습니다.” 아시겠죠? 무엇인가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지켜보십시오.
천사들이 와서 목자들에게 노래했습니다. 목자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려고 도시로 내려갔습니다. 팔 일이 지나면 아이를 성전으로 데려가는 것이 유대인의 전통적인 관례였습니다. 모든 사내아이가 그랬습니다. 아이들은 할례를 받아야 했고, 어머니와 아이의 정결 의식을 위해 산비둘기 두 마리(가난한 사람의 예물)를 드리거나, 어린양 한 마리(부잣집 아이의 예물)를 드려야 했습니다. 구약을 공부하면서 구속받은 자들에 관한 그런 법들을, 구속의 법을 보면, 아, 참 아름답습니다. 저는 구약을 참 좋아합니다. 신약의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을 바르게 이해하면 신약이 무슨 뜻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구약이 신약의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십이 장에서 한 여인이 발아래에는 달을 두고(율법), 머리 위에는 해를 두고(복음) 나타난 것과 같습니다. 아시겠죠? 열두 별은 열두 사도이고, 그런 것들입니다.
자, 자세히 보십시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뵙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리라는 기대가 마음에 있었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여러분에게 그것을 바라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다윗은 성경에서 “주의 폭우 소리에 깊음이 깊음을 부를 때”라고 말했습니다. 여기 안에서 부르는 깊음이 있으려면, 먼저 저 밖에 깊음이 있어서 여기 안의 깊음이 그것을 향해 부르게 해야 합니다. 아시겠죠? 깊음이 깊음을 부르는 것입니다.
저는 자연 경치를 좋아합니다. 아, 얼마 전 산에 사냥을 간 적이 있습니다. 사냥감을 잡기 위해서라기보다는 그저 일상에서 벗어나려고 올라갔습니다. 저는 산이 참 좋습니다. 제 어머니는 혈통의 절반이 인디언이셨습니다. 그 정도의 피만으로도 저는 야생의 자연을 좋아하고, 거기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해 지는 모습을 보며 아기처럼 울기도 합니다. 어느 날 그곳 산 위에 서 있던 일이 기억납니다. 그해에는 눈이 오지 않아서 엘크 떼가 높은 곳에 있었고, 저는 수목 한계선 근처 높은 곳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가을철, 시월에는 폭풍이 몰아칩니다. 잠깐 눈이 내리다가 잠깐 비가 내리고, 그러다가 해가 나옵니다.
얼마 전 어느 가을에 그곳을 돌아다니던 일이 기억납니다. 폭풍이 몰려왔습니다. 저는 나무 뒤로 들어가 총을 내려놓고 잠시 이렇게 서 있었습니다. 폭풍이 지나갔습니다... 어쨌든 거기에 예전에 바람에 쓰러진 나무가 있었습니다. 얼마 후 폭풍이 그치자 저는 귀를 기울였습니다. 거기 서서 ‘이제 여기서 어느 쪽으로 가야 할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가기 시작했습니다... 뒤로 내려왔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람이 있는 곳에서 육십, 칠십 마일쯤 떨어져 있었습니다. 짐말 두세 필을 데리고 깊숙이 들어와 야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 앉아서... 아니, 서서 둘러보며 어디로 가야 할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발자국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그때, 저 멀리 다른 산등성이에서, 폭풍 때문에 흩어져 있던 엘크들 중 큰 수컷들이 우렁차게 우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 그 소리가 골짜기에 메아리치는 것이 들렸습니다. 그때 깊음이 깊음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쪽 높은 곳에서 늙은 회색 늑대가 울기 시작했고, 골짜기 아래에서는 그 짝이 응답했습니다. 음! 아, 깊음이 깊음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오 하나님, 주님은 분명 이 높은 산들의 하나님도 되십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 안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다면 어디를 보든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밖으로 퍼져 나갑니다.
그곳에 잠시 서 있었는데, 서쪽으로 지는 해가 바위틈으로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마치 온 땅을 이리저리 살피시는 하나님의 눈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빛이 나무들에 비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은... 그렇게 높은 곳은 추워서 상록수들에 얼음이 얼어 고드름이 맺혀 있었습니다. 햇빛이 비치자 골짜기를 가로질러 무지개가 생겼습니다. 이쪽에서는 늑대가 울고, 아래에서는 그 짝이 응답했습니다. 아! 엘크 떼와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저는 총을 나무에 기대어 놓고 있었습니다. 밖으로 달려 나가 두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오, 하늘에서 내려다보시는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이 무지... 우리에게 이 무지개 표적을 주셨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요한계시록 이 장에서도 또 하나의 무지개 표적을 봅니다. 예수님께서 앉아 계신 모습이 벽옥과 홍보석 같으시며, 르우벤과 베냐민, 처음과 마지막이십니다. 일곱 교회 시대들을 가로지르는 무지개가 있고, 그 색깔들이 있습니다. 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 알파, 오메가, 시작과 끝마침이십니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장차 오실 분이십니다.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십니다. 새벽별이십니다.” 제 뒤에 드리워진 일곱 빛깔, 교회와 맺으신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완전한 구속에 관해 기록하셨습니다.
저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를 데려와서 보게 했다면 그곳에 정신 나간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저는 힘껏 나무 둘레를 빙빙 돌며 공중으로 뛰어오르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누가 보든 상관없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생각하든 제게는 상관없었습니다. 다시 빙빙 돌면서 저는 ‘오, 주님, 제가 왜 여기를 떠나야 합니까? 여기 위가 이렇게 아름답지 않습니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장막 셋을 짓게 하옵소서...” 했던 것과 같았습니다. 물론 산 아래에는 기도를 받으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더 기뻐해도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나무 둘레를 돌며 팔을 흔들고 목청껏 외쳤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할렐루야! 하나님께 할렐루야!” 저는 ‘참으로 놀랍지 않은가! 아!’ 하고 생각했습니다. 거기 서 있었습니다. “깊음이 깊음에 응답하고, 폭우를 부르고, 주의 소리...” 저는 ‘아,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무엇인가가 뛰어나와 찍, 찍, 찍, 찍, 찍 하는 소리를 내는 것이 들렸습니다. 조그마한 소나무다람쥐였습니다. 고작 이만한 녀석인데, 그렇게 시끄러운 것은 들어 본 적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녀석은 저쪽 통나무 위로 뛰어올랐는데, 하는 꼴을 보니 저를 갈기갈기 찢어 놓으려는 것 같았습니다. 고작 이만한 녀석이 말입니다. 저는 그것을 바라보며 생각했습니다. ‘주님,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사람 앞에 두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왜 저 작은 소나무다람쥐가 저렇게 찍찍거리게 하셨습니까?” 그러다 보니 녀석은 이렇게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저를 보고 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폭풍을 피하느라 큰 독수리 한 마리가 그 안으로 내려와 있었던 것입니다. 그 독수리가 덤불... 관목숲에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보고 말했습니다. “아, 너를 흥분시킨 것은 독수리였구나.” 그 조그만 녀석은 독수리를 갈기갈기 찢어 놓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큰 독수리는 이렇게 나뭇가지 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왜 저 무지개와 늑대가 우는 소리에서 이런 것으로 제 시선을 돌리셨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주님, 주님은 주님의 자연 속에 계시고, 저는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왜 그러셨습니까?’ 잠깐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저 독수리는 썩은 고기를 먹는 새이고, 좋을 것이 하나도 없는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녀석은 무엇을 하고 있지?’ 그 큰 녀석이 저를 쳐다보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아, 알겠다. 참 용감하구나. 나를 무서워하지 않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 용기를 한번 시험해 봐야겠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봐, 내가 널 쏠 수도 있다는 걸 아니?” 큼직한 회색 눈으로 저를 바라보더니 작은 다람쥐 쪽을 보았습니다.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오 주님, 알겠습니다. 주님은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을 원하시는군요.’ 오늘날 교회의 문제가 그것입니다. 여러분은 두려워합니다. 구해도 받지 못할까 봐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구한 다음 받게 될 것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 알겠다. 용기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무엇이 녀석을 용감하게 만들까? 그렇게 용감한 데는 틀림없이 어떤 이유가 있을 거야.’ 저는 말했습니다... 이렇게 총을 잡으며 “겁을 줘야겠다.”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들어 올릴 것처럼 총을 움켜잡았더니, 녀석은 큰 날개를 한 번 움직이고 다시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저는 ‘어째서 그렇게 용감하니?’ 하고 생각했습니다. 보니 녀석은 계속 날개를 움직여 보고 깃털을 펼쳐 보고 있었습니다. 아, 알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녀석에게 두 날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인데, 녀석은 그것을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수리에게 위험을 벗어날 두 날개를 주셨고, 녀석이 그 날개를 그토록 믿는다면, 성령으로 침례받은 교회는 어떻게 해야 마땅하겠는가?’ 아시겠죠? 녀석은 그곳에서 깃털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 날개가 제대로 움직이는 것을 느끼는 한, 녀석은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않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성령께서 움직이시는 것을 제가 느낄 수 있는 한, 마귀들은 아무것도 겁주지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계실 때 말입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여러분이 굳게 설 수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지브롤터 바위처럼이 아니라 영원한 반석처럼 말입니다. 지브롤터 바위가 사라진 뒤에도 그 반석은 서 있을 것입니다.
저는 ‘참으로 놀랍지 않은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는 “녀석은 왜...”라고 말했습니다. “저 숲은 그리 높이 있지 않으니, 녀석은 그곳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는 걸 아는구나.” 제가 총을 어깨에 갖다 대기도 전에, 특히 작은 구멍식 가늠자로 조준하기도 전에, 녀석은 제가 쏠 수 없는 숲속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녀석도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참으로 놀랍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녀석이 저 때문에 놀랐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녀석은 잠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멋진 녀석이구나. 너를 쏘지 않겠다. 그렇게 용감하다면 말이다. 나는 용기를 좋아하니, 결코 너를 쏘지 않겠다.’ 녀석은 거기 잠시 앉아 있었습니다. 얼마 후 발로 이렇게 살짝 몸을 튕겨 올렸습니다. 저 작은 소나무다람쥐가 “찍찍찍찍찍찍” 하는 소리를 듣는 데 지쳤던 것입니다. 저는 ‘그렇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다. 신유 같은 것은 없다. 성령은 오늘날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하는 이 근처의 어떤 사람들이 딱 생각납니다. 그냥 뛰쳐나와 멀리 떠나십시오. 그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냥 멀리 떠나십시오. 떠나십시오. 제가 보니... 녀석은 그저 날개를 퍼덕퍼덕퍼덕퍼덕퍼덕하지 않았습니다. 크게 한 번 뛰어올라 날개를 두 번쯤 퍼덕이더니, 날개를 쭉 펼쳤습니다. 공기가 위로 올라오자 녀석은 깃털 하나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 기류를 타는 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대로 점점, 점점 올라가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곳에 서서 아기처럼 울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주님! 이리 뛰어다니고 저리 뛰어다니며, 여기서 퍼덕이고 저기서 퍼덕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권능 안에 믿음의 날개를 펼치고, 그 권능이 밀려올 때 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다. 그런 것은 없다.’라는 말에서 멀리 날아가는 것입니다.” 타고 벗어나십시오. 계속 밀고 떠밀려고 애쓰지 말고, 그저 하나님의 권능에 믿음을 두십시오. 물결이 밀려오면 그것을 타고 이렇게 나아가십시오. 바로 그것입니다. 아멘! 그때는 정말 깊음이 깊음을 불렀습니다. 놀랍습니다! 깊음이 깊음을 부르는 것입니다. 깊음이 있지 않으면... 물고기의 등에 지느러미가 생기기 전에, 그 지느러미를 갖기도 전에, 먼저 헤엄칠 물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느러미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땅에서 자랄 나무가 있기 전에, 먼저 그 나무가 자랄 땅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무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얼마 전에 이런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어린 소년 하나가 연필 끝의 지우개를 먹고, 또... 자전거 페달까지, 고무 페달을 먹었습니다. 사람들은 왜 그 어린아이가 자꾸 고무를 먹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진료소에 데려가 검사를 했더니, 의사가 말했습니다. “아이의 몸이 황을 갈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아시겠죠? 그 아이는 황이 있는 땅에서 취해졌습니다. 그러니 이 안에 황을 갈망하는 것이 있는 한, 그 갈망에 응답할 황이 있어야 했습니다. 아시겠죠? 여기서 신유를 믿는 분은 몇 분이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의 권능을 믿으십니까? 감사합니다. 보십시오. 창조물이 있으려면 그 창조물을 창조하는 창조주가 계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신유와 하나님의 권능을 갈망하는 한, 어딘가에는 반드시 샘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신유가 없다면 여러분의 마음에 그런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것을 생각할 수 있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먼저 여러분의 마음에 그것을 창조하셔야 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은 하나님을 더 원합니다. 하나님을 더 갈망합니다. 그렇게 갈망한다는 바로 그 사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것이 더 있다는 아주 좋은 증거입니다. 신유를 갈망한다면, 그것은 어딘가에 신유의 샘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의 마음에 그런 것이 창조되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이제 서둘러서, 몇 분만 더 하겠습니다. 아, 저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뿐입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보십시오, 이것을 생각하면! 어느 길로 가든, 어디에서 시작하고 싶든, 권능 가운데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길을 택하든, 두 본성이든 두 분위기든 두 표적이든, 무엇이든 둘을 택하면 그 한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십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이제 이것을 보십시오. 시므온이라는 노인이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노현자라고 불렀습니다.) 긴 백발에 긴 수염을 가진, 전해지는 말로는 팔십 세쯤 된 분이었습니다. 명망이 있었고, 이스라엘의 스승이었습니다. 당시 사람들 가운데서 일하며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마 어딘가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그 노인에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시므온아, 너는 죽지 않을 것이다... 네가 늙었지만, 하나님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그 일을 간증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자기의 명성이 손상될까 봐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저 노인 좀 보게. 정신이 좀 이상해졌어. 보게, 지금도 거의 죽을 때가 다 되었잖아. 그런데 다윗도 그리스도를 기다렸고, 오래전의 선지자들도 모두 그리스도를 기다렸는데, 그때가 그 어느 때보다 멀어졌어. 우리가 온갖 혼란 속에서 이 모양으로 살고 있는데도, 저 노인은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는다는 거야. 노인이 좀 이상해졌어. 공부를 너무 많이 했나 봐.” 아닙니다. 성령께서 그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간증할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령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덧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 시므온은 그 일을 전혀 몰랐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마무리하면서 이 장면을 잠깐 극처럼 그려 보겠습니다. 성전의 월요일 아침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아, 사람들이 들어옵니다. 그때 유대인이 이백만 명쯤, 혹은 그보다 더 있었습니다. 아마 밤마다 아기들이 오십 명이나 백 명,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이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러니 아침마다 어머니들이 아기를 안고 아주 길게 줄을 서 있었을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산비둘기를, 어떤 사람들은 어린양을 가지고, 정결 의식과 아이의 할례 등 여러 의식을 행하려고 제사장에게로 이어진 길을 따라 올라왔을 것입니다. 자, 월요일 아침이라고 합시다. 도시와 곳곳이 몹시 혼잡했고, 모두가 바빴습니다. 그들은... 모든 성전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시므온에게는 저쪽 기도실에서 잠깐 기도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곳으로 갔습니다. 저는 그가 이사야서 사십 장쯤을 읽고 있었다고 상상해 봅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불법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오, 그는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도다.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시므온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 들리는 듯합니다. “메시아가 아니라면 이분이 누구일까?” 바로 그때 메시아께서는 성전 안에서 어머니의 품에 안겨 계셨습니다.
이제 줄을 따라 올라오는 모습을 봅시다. 저기 품위 있는 부인들이 아기들에게 예쁘게 수놓은 작은 담요를 덮어 주고 있습니다. 분홍색과 파란색 담요를 덮어 주고, 아기의 턱을 어루만지며 달래고 있습니다. 아, 그렇게 줄을 따라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평판이 나쁜 소녀가 있었습니다. 결혼도 하지 않고 아기를 낳았다는 것이었습니다. 흠. 저 아래 나사렛 어디쯤에 사는 소녀였습니다. 아, 그 소녀가 성전에 있습니다. 거룩한 혼인 관계 밖에서 태어난 그 아기가 있습니다. 마리아는 그 아기가 누구의 아기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아기를 안고 그대로 걸어갔습니다. “저 여자와 거리를 두게. 저런 사람 곁에 서 있지 말게.” 오늘날 이복자매 격인 교회들 가운데 어떤 곳들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압니다. 저는 이 성령께서 제게 무엇을 뜻하는지 압니다. 생명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상관없습니다. 생명입니다. 성령께서 저를 좀 특이하게 행동하게 하실지 모르지만, 그것은 세상에서 볼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사람들은 거리를 두었습니다. “저 여자에게서 떨어져 있게.” 사람들이... 피해 다녔습니다. 그럴 때마다... 마리아는 작은 아기를 두 팔에 안고 있었습니다. 다른 아기들은 예쁜 작은 담요를 덮고 있었지만, 그분은 싸매는 천에 싸여 계셨습니다. 제가 배운 바로는, 싸매는 천은 소가 쟁기질할 때 멍에의 뒤쪽에 대는 천입니다. 아기가 구유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들은 그저 그것을 풀어... 그 작은 아기에게 입힐 옷이 없었습니다. 가난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십시오! 그런데도 영광의 왕이셨습니다! 그들은 이 싸매는 천을 풀어서 그 작은 아기를 감쌌습니다. 그렇게 그분은 작은 아기로 어머니의 품에 누워 계셨습니다. 열여덟 살쯤, 스무 살쯤 된 어린 소녀가 이 작은 아기를 안고 얼굴을 내려다보며 달래면서 올라왔습니다. 마리아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광신자”라고 부르든, 이러니저러니 하든, 수치를 당하든 얼굴을 붉히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마리아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고, 마리아는 그저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자기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알았습니다. 이 모든 일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바깥세상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었습니다. 여러분의 간증에 대해서도 같은 것을 기억하십시오. 다시 태어났다면, 사람들이 여러분을 광신자라고 부르게 두십시오.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압니다. 세상은 자기에게 속한 자를 압니다. 하나님께서도 자기에게 속한 자를 아십니다.
이렇게 마리아가 아기를 안고 걸어옵니다. 사람들이 지나가며 말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왜 저 어린 여자에게서 떨어져 있을까? 아이고! 싸매는 천을 두른 모습 좀 보게. 정말 가난한 아이인가 봐. 우리는 교양이 있으니 더 좋은 교회에 다니지. 저런 것과 어울릴 필요가 없어.” 저 뒤에는 노인 한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아, 그분은 귀가 조금 어두웠습니다. 이 뒤쪽에서 말입니다. 그곳에 앉아 성경을 읽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갑자기 성령께서... 자,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시므온에게... 성령께서 시므온에게 하나님의 이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는 약속을 주셨다면, 성령께서는 그가 그리스도를 보도록 하실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약속을 하셨으니 지키실 의무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말에 담긴 뜻을 알아듣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것을 살피고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말씀을 지키실 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지키실 의무가 있습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저는 제 말을 지킬 의무가 있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말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말을 믿을 수 없다면 여러분 자신도 믿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없다면 저는 하나님을 경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뒷받침하지 않으신다면, 저는 하나님이 계시다고도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입니다.
그러니 마리아가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기 시므온이 앉아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리스도께서 성전에 계십니다. 성령께서 그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그 일을 모두 알고 계셨습니다. 시므온이 거기 앉아 읽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때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시므온아, 일어서라.” 시므온은 “예, 주님.”이라고 했습니다. 읽던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성령의 음성이었어.”라고 시므온이 말하는 것이 들리는 듯합니다. “일어서라. 걷기 시작하라.” “어디로 말입니까, 주님?” “그냥 걸어라. 나머지는 내가 돌볼 것이다.”
“이 들것에서 내려오면 어떻게 걷습니까?” 저는 모릅니다. 나머지는 그분께서 돌보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저 걷기 시작하십시오. 아시겠죠? 내려오면 말입니다. “휠체어에서 어떻게 일어납니까?”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저 계속 걸으십시오. 나머지는 그분께서 돌보실 것입니다. “암이나 심장병에서 어떻게 낫습니까?” 저는 모릅니다. 그저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계속 걸으십시오. 나머지는 그분께서 돌보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그분께는 자신의 말씀을 지키실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성령을 받으면 어머니께는 어떻게 말씀드리지요? 아버지께는요? 부모님은 다른 교회에 다니십니다.” 그저 받으십시오. 나머지는 그분께서 돌보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런 일은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께서 돌보실 것입니다. “학교 친구들과 같이 놀던 친구들은 어떻게 보지요?” 염려하지 마십시오. 그저 계속 나아가십시오. 그것은 그분께서 돌보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시므온이 일어납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그의 걸음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을 믿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의 아들인 사람들은 그 인도를 받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 시므온이 옵니다.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아이들의 할례를 위해 줄지어 오는 어머니들에게로 갑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줄을 따라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성령께서 인도하고 계십니다. 성령께서는 싸매는 천에 싸인 이 아기를 안고 서 있는, 멸시받는 어린 어머니 바로 앞으로 그를 데려가셨습니다. 성령께서 “바로 이분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들리는 듯합니다. 시므온은 손을 뻗어 마리아의 품에서 아기를 받아 자기 팔에 안았습니다. 눈물이 하얀 수염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주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이 평안히 떠나도록 허락하소서.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나이다.” 그렇습니다. 세상은 그것을 멸시하는데, 이 사람은 그것을 사랑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은 영의 침례와 성령의 역사하심을 멸시하지만, 갈급한 마음들이 그것을 향해 오고 있습니다. 그것을 향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동일한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두 분이 아니십니다. 오직 한 분이십니다. 시므온에게 그 약속을 주신 바로 그 성령께서 오늘 밤 여러분을 이곳으로 이끄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령께서 자매님을, 저 자매님을, 그리고 여러분을, 여러분을, 여러분을, 여러분을,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오게 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을 여기로 데려오셨습니다. 마귀는 절대로 여러분을 이런 곳 가까이 데려오지 않습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을 여기로 데려오셨습니다. 여러분이 신유를 믿는다면, 성령께서 시므온에게 하셨던 것처럼 샘이 열린 곳으로 여러분을 데려오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시므온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품에 안으셨습니다. 그때 성전 안에는 안나라는 나이 든 여인도 있었습니다. 배운 바에 따르면 그 여인은 눈이 멀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성령께서 그 여인에게 임하셨습니다. 이 눈먼 늙은 여선지자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사람들 사이를 걸어왔습니다. 이 육신의 눈은 멀었을지라도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었습니다. 아이 곁으로 와서는 두 손을 들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을 축복했습니다.
성령께서 그 눈먼 여인을 하나님의 약속으로 인도하실 수 있었다면, 하물며 여러분과 저를 그분의 약속으로 인도하시지 않겠습니까? 그 여인은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위로는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분을 뵙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시므온도 그분을 뵙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오늘 밤 그분을 뵙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분을 뵙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권능을 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겠다고 제게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기대하든, 바로 그것을 받게 될 것입니다. 기도할까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옛날 시므온이 그분을 팔에 안았듯이, 오늘 밤 저희도 믿음의 굳센 팔을 뻗어 그분을 품에 안고, 도움이 필요한 저희 가까이 모시게 하소서. 오늘 밤 주님의 백성에게 그분이 오시게 하소서.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시고, 길을 잃고 헤매는 양들을 되돌려 주소서. 속한 교회도 없이, 갈 곳도 없이, 떠도는 별들처럼 여기저기 온 나라를 헤매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집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 것들을 먹으며 잔치를 누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 밤 그들을 되돌려 주소서. 하나님의 상에서 영의 좋은 것들을 한 번도 먹어 보지 못한 그 가엾은 죄인이 오늘 밤 깨닫게 하소서. 먹을 것을 찾아 먹던 그 쓰레기통을 떠나, 복되고 거룩한 것들로 차려진 상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주님, 허락하소서. 가엾고 병들고 몸이 불편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오늘 밤 믿음의 팔을 뻗어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치유자로 품에 안게 하소서. 아버지, 그분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아버지께서 그분을 보내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행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 하나님이여, 두루마리 책에 기록된 대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이제 그분은 많은 아들들을 하나님께 데려오실 수 있도록 자신을 희생물로 드리신 뒤 아버지께 돌아가셨습니다. 주님, 오늘 밤 저는 주님의 종으로서 여기 다른 종들과 함께, 오 하나님, 주님의 뜻을 행하려고 이곳에 있습니다.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고 하신 그분의 말씀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밤 허락하소서. 시므온과 안나와 침례 요한과 그 밖의 많은 사람들, 그리고 다른 모든 의인들을 인도했던 동일한 권능으로, 그분께서 오셔서 저희를 주님의 사랑과 권능의 더 깊은 곳과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여러분의 시간을 이렇게 많이 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저... 아, 얼마나 훌륭하고 믿음 있는 회중인지요! 오늘 밤 여러분이 예수님을 뵙고 싶어 오셨다면, 예수님을 뵙고 싶으셨다면, 어떤 사람을 찾으시겠습니까? 아주 훌륭한 학자입니까? 아닙니다. 성경 원문이 어떤 말로 기록되었는지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그저 평범한 말, 문법조차 좋지 않은 말, 여러분이 거리에서 쓰는 것과 같은 보통 사람들의 말이었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그런 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분을 어디에서 찾으시겠습니까? 높고 고상한 계층 가운데서입니까? 아, 아닙니다. 강가에서, 가난한 사람들과 버림받은 사람들 가운데서, 그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면 누구와도 함께 계실 것입니다. 그 고상한 영들은 더없이 종교적이었고, 크고 훌륭한 회당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학자들이었습니다... 거룩함에 있어서 누가 그 제사장들을 능가할 수 있었겠습니까? 단 한 가지라도 잘못하면 돌에 맞았습니다. 그들은 흠 없이 거룩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말씀의 학자들이었지만, 하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날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사람을 데려가셨지만... 데려가시지만, 자신의 영은 결코 거두어 가지 않으십니다. 엘리야 위에 계셨던 동일한 영께서 엘리사에게 임하셨고, 그다음 침례 요한에게 임하셨으며, 마지막 날에 다시 임하실 것이 예고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람은 데려가셨지만... 자신의 아들을 데려가셨지만, 영께서는 돌아오셨습니다. 아시겠죠? 마귀도 자기 사람은 데려가지만 그 영은 결코 거두어 가지 않습니다. 아주 종교적인 모습으로 곧바로 돌아옵니다. 바울이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마지막 날들에 그들이 고집이 세며 높은 마음을 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들을 더 사랑하며,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우리가 모두 여기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도 여기 있고, 사탄도 여기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공산주의자가 아닙니다. 공산주의자는 적그리스도 영이 아닙니다. 성경은 마태복음 이십사 장에서 “적그리스도가 참된 것과 너무나 비슷해서, 가능하다면 바로 택함받은 자들도 속일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종교적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십칠 장에 다 나와 있습니다. 주홍색으로 덮인 짐승 위에 앉아 있으며, 그 여자에게서 나온 딸들이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눈이 멀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좋습니다. 언젠가는 온 나라를 다니며 제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해 복음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 시간입니다.
그곳에 서 계신 예수님을 볼 때, 그분은 어떤 사람이셨습니까? 슬픔의 사람이요 고통을 잘 아는 분이셨습니다. 하지만 그분께도 성품이 있으셨습니다... 말씀하셔야 할 때에는 사람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실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에는 막대기 몇 개를... 아니, 끈 몇 가닥을 가지고 그 무리를 모두 때리며 성전에서 내쫓으셨습니다.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도 그분이 여러분을 바라보시면 여러분의 마음은 녹아내렸습니다. 아시겠죠? 사람들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였습니까? 그분께 나아간 사람들, (자, 보십시오.) 사랑 많고 인자한 구원자로 여기며 그분께 나아간 사람들은 권능을 느꼈습니다. 자기에게 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사람들은 그분의 얼굴을 헝겊으로 가리고, 막대기로 머리를 때리며 말했습니다. “자, 당신은 선견자지. 예언하는 사람이지.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전부 알잖아. 저기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하는지 말해 주잖아.” 그들은 그분의 머리를 때리고 말했습니다. “자, 누가 당신을 때렸는지 말해 봐.” 그분은 입을 열어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이 신유를 행한다는 사람이 저 사람을 고치는 것을 보여 주면 믿겠소.” 그런 사람은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아시겠죠? 사탄이 이브를 만났을 때 맨 처음 한 일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을 때도 처음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자, 당신에게는 권능이 있잖아.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내가 볼 수 있게 여기서 기적을 한번 행해 봐. 이 빵을... 이 돌들을 빵으로 만들어 봐. 자, 그렇게 하는 것을 보여 줘. 그러면 믿겠어.” 아시겠죠?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로 데리고 가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발을 아래로 내디뎌 봐. 아니, 여기서 저 아래로 뛰어내려 봐. 성경에 기록되어 있잖아.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성경 말씀을 주셨잖아.” 예수님은 “너는 주 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탄을 위해 재주를 부리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아버지의 뜻만 행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예수님은 자신을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으셨지요?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몸이 불편한 그 많은 사람들을 지나가셨을 때, 그들 중 단 한 사람도 치유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랫동안 전립선 질환 같은 병을 앓던 한 사람을 치유하셨습니다. “네가 온전하게 되기를 원하느냐?”라고 하셨습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아무도 치유하지 않으셨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분께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자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그 일을 할 뿐이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버지께서 내게 할 일을 보여 주시면 내가 가서 그것을 한다.”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죽으셨다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면,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은 약속입니다.
물론 제가 무엇인가 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그렇습니다. 저는 설교의 기름부음에서 내려와 이쪽으로, 치유를 위한 기름부음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다시 돌아와서... 회중을 차분히 가라앉히려는 것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예수님은 자신을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으셨지만, 무엇을... 환상으로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보여 주시지 않으면 단 한 가지도 하지 않으셨다는 뜻입니다. 그것을 읽고 싶으시면 요한복음 오 장 십구 절을 펴서 맞는지 보십시오. 아시겠죠?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그 일을 할 뿐이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아시겠죠?) 아들도 똑같이 하느니라.” 그분은 공을 자신에게 돌리지 않으시고 하나님께 돌리셨습니다. 아시겠죠? 어떤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보여 주신 것을 행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입에 동전을 물고 있는 물고기가 어디에 있는지도 아셨습니다. 한번은 바울이 서서 설교하다가, 몸이 불편하거나 어딘가 문제가 있어 들것인지 간이침대인지에 누워 있는 사람을 보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치유받을 믿음이 있음을 압니다. 그대의 발로 일어서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대를 온전하게 하십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오늘 밤 예수님께서 이곳에 돌아오셔서,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일들을 하시고, 동일하게 나타내신다면... 그분은 우물가의 여인을 부르시며 “마실 물을 내게 달라.”라고 하셨습니다. 여인은 “펌프는... 우물은 깊고, 선생님께는...”이라고 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여인과 잠깐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곧바로 그 여인의 문제로 들어가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은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그렇다. 네게는 다섯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도시로 달려가 말했습니다. “와서 지금까지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보라.” 사실 그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인에게 한 가지만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한 가지를 보여 주실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보여 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인은 “이분이 그리스도가 아니냐?”라고 했습니다.
빌립이 그분께 와서 구원받은 뒤, 나가서 나다나엘을 찾았습니다. 나다나엘에게 말했습니다. “와서 내가 찾은 분을 보게.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님이시네.”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라고 했습니다. 빌립은 “와서 보라.”라고 했습니다. 그분께서 아마 기도 줄에 서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실 때였습니다... 그분이 보내신 시간의 육십 퍼센트, 그 이상이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요, 팔십 퍼센트쯤이었습니다.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아마 빌립이 줄을 따라 그분께 올라왔을 것입니다... 아니, 나다나엘이 말입니다. 예수님은 그를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의 속에는 간사함이 없도다!” 그가 말했습니다. “아니, 언제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다시 말해, “여기 정직한 그리스도인이 있다.”라는 뜻입니다.) “제가 그리스도인이며 정직한 사람인 줄 어떻게 아셨습니까?” 그분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그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라고 하셨습니다. 빌립이 말했습니다... 아니, 나다나엘이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왕이시니이다.” 그 말을 천구백사십사 년식으로 표현하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텔레파시다. 마귀다. 점쟁이다.” 뭐 그런 식일 것입니다. 아시겠죠?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면 모두 도랑에 빠지지 않느냐?” 그렇습니다. 오늘 밤 우리는 그들처럼 되지 맙시다. 마음을 열고 사랑스러운 우리 주 예수님을 우리 마음속에 영접합시다.
[녹음 공백] ... 물론 예전에 우리가 하던, 사람들이 아주 빠르게 지나가게 하던 기도 줄을 그냥 지나가셨다면 저는 모를 것입니다. 가능한 한 빨리 사람들을 지나가게 했었지요. 그런 일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그것을 실마리로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전에 서로 알고 지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둘 다를 아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의 구원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밤 이곳에 계시면서, 제게 주신 이 양복을 입고 여기 서서 자매님을 바라보고 계신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분께서는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치유에 관해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실 것 같습니까? “얘야, 천구백 년 전 내가 너를 위해 죽었을 때 너를 치유했다는 것을 믿지 않느냐?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라고 하실 것입니다. 자매님은 “예, 주님.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라고 하시겠지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믿으시는 그대로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선지자들의 왕, 하나님 임마누엘이시므로, 그분께서는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문제가 무엇인지 등을 아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 외에는 자매님을 위해 하실 수 있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제 몸에 들어오셔서 제 목소리를 사용하실 수 있다면, 육신으로 이곳에 서 계실 때 하실 바로 그 말씀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까? 약속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게 합니다. 그러면 우리 믿는 사람들이 그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세상 끝까지 우리와 함께, 우리 안에 계실 것입니다. 모든 시대를 거쳐 세상 끝까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이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게 합니다. 사실입니까? 이제 무엇인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시지요? 보십시오. 지금 바로 자매님과 저 사이에 그 빛이 서 있습니다.
제가 자매님을 치유할 수는 없습니다. 자매님도 자신의 삶을 감출 수는 없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오, 엄숙합니다. 슬픔이 많고 위험도 큽니다. 한 가지는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만한 일이 충분히 있습니다. 자매님이 계신 곳 둘레가 온통 검게 변하고 있습니다. 오, 이것은... 자매님은... 심장병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의사가 자매님을 포기하고 죽을 것이라고 했군요. 한 달쯤 전, 혹은 그보다 더 전이었습니다. 의사는... 구멍 두 개, 아니면 새는 곳 두 군데, 그런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무슨 이상한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그가 말할 때 하는 말을 제가 들었습니다. 무슨 이상한 이름이었는데, 그것은... 결국 심장에 구멍이 두 개 있다는 말입니다. 피가 그 사이로 흘러내리는 것이 보입니다. 이 말들이 사실입니까? 빌립이 나무 아래 있었던 것을 아셨던 동일한 예수님께서, 자매님이 어떤 상태에 있었는지도 보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께서 여기 서 계십니까? 그분이 자매님의 구원자이십니까? 그분이 자매님의 치유자이십니까? 이리 오십시오.
자매님, 제가 그저 한 사람이라는 것을 저도 압니다. 하지만 지금 그것이 여기에 임해 있는 동안... 저는 자매님의 형제이며 하나님의 종입니다. 아시겠죠? 참으로 치유의 권능이 여기에 있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그분이 허락하셔야만 제가 그것으로 무엇인가 할 수 있습니다. 자매님이 죽지 않고 살도록 축복을 선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시겠습니까? 우리 주 예수님, 제가 이 부인에게 손을 얹고, 이 생명을 살려 주시기를 구합니다. 의사들이 할 수 없었던 이 일을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자매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축복합니다. 아멘. 이제 간증을 편지로 보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찬송합니다. 기름부음이 저를 사로잡아 제가 어디 있는지 모르게 되기 전에,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신다는 것을 믿는 분은 몇 분이나 됩니까? 동일한 예수님이십니다. 이것이 그분의 권능입니다. 그분께서 하실 것이라고 우리가 말했던 그 놀라운 일입니다. 이제 어디에 계시든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하나님께서 그 부인에게 하신 일을 여러분에게도 해 주실 것을 기대하십시오. 그저 믿으십시오. 여러분이 하실 일은 그것뿐입니다. 저기에서도 계속 기도하십시오. 그저 믿으면서, 성령께서 그쪽 회중 가운데로 가셔서 관람석 위에 있든 어디에 있든 그 자리에서 치유하실 수 있는지 보십시오. 제가 여러분께 부탁드리는 것은 그저 믿으시라는 것뿐입니다.
부인,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물론 무엇인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저는 부인을 모릅니다. 제가 알기로는 평생 부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부인도 전에 저를 알지 못하셨겠지요. 그렇군요. 그러면 우리는 전에 서로 본 적이 없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이렇게 얼굴을 마주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부인도 아시고 저도 아십니다. 부인은 믿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부인의 영이 참으로 반갑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 계신 분이 성령이심을 압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부인을 맞아 주시는 것을 압니다.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우리 두 사람의 구원자이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두 사람의 아버지이시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서로 돕기 위해 여기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인을 돕도록 저를 보내셨다면, 저는 하나님께서 하라고 말씀하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 저는 부인께 그분을 믿으시라고, 그리고 부인께 믿음을 갖게 해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신적인 은사를 주어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으시라고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면, 어떤 길이 있어야 합니다... 그분께서 부인에 관해 제게 무엇인가 말씀해 주시려면 말입니다. 아마 그것이 제게 임할 때 제가 부인께 계속 말을 걸면, 그것은 계속 말씀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저 무엇인가 한 가지라도... 이를테면 부인이 병들었거나, 그 외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거나, 잘못한 일이 있다면, 그분이 그것을 말씀으로 드러내어 알려 주실 경우 기꺼이 받아들이시겠지요? 무슨 일이 일어나기 전에도, 부인이 참으로 믿는 분이라는 것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부인의 문제는 신경이 몹시 예민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 갱년기에 접어드는 시기를 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에게 오는 나이이지요. 하지만... 실례합니다. 어떤 일이 있었군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막대기 같은 것이 부인의 머리를 때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맞습니까? 그 때문에 머릿속에 출혈이 생겼습니다. 사실입니까? 이리 오십시오. 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이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축복합니다. 원수야, 이제 이 부인에게서 떠나가라. 이 종양을 꾸짖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이 이 부인에게서 나가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이 부인이 낫게 하소서. 자매님, 몸의 치유를 위해 축복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뻐하며 가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계속 믿음을 지키고, 계속 믿으십시오. 이제 경건한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믿읍시다.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부인,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시냐고 여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부인이 브래넘 형제님에게 말한다.] 예, 부인. 어디에서 제 집회에 참석하셨습니까? [“에번즈빌에서요.”] 실례했습니다. 제 귀가 어두운 것이 아니라, 그저... 이해하시겠지요. 오륙 년 전쯤이군요. 아, 예. 그분이 어느 날 밤 세인트루이스에서 오셨던 것 같습니다. 예. 예, 폰 휴슨, 맞습니다. 폰 휴슨 형제님이었습니다. 같은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얼마 전, 몇 주 전쯤에 갔던 그곳이요, 아니면... 그렇군요.
그러면 부인과 저는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또 그분께서 주권적인 은혜와 선택으로 사람들을 이 땅에 보내시고, 복음을 전하고 그분을 위해 여러 일을 하도록 따로 세우신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것을 믿으시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평생 만난 적이 없으니, 하나님께서 부인의 어떤 문제를 말씀하신다면 제가 그것을 알 길이 없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은 초자연적인 근원에서 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보십시오. 그렇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저는 다가오는 마음가짐을 느끼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그것을 어떻게 여기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 어떻게 나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한 여인은 어느 때 그분의 옷에 손을 대고 치유받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그분의 머리를 때리고 온갖 짓을 했어도 아무 권능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분께 어떻게 나아갔느냐의 차이입니다.
예. 지금 제 앞에서 부인의 모습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인가 있습니다... 부인에게... 담낭에 문제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것은 부인의... 오른쪽에 있습니다. 또 부인에게는... 목에도 무슨 문제가 있습니다. 맞습니까? 그리고 옷을 입고 서 있는 모습도 보이는데... 혹이 있습니다. 그 혹은 오른쪽 어깨에 있습니다. 맞습니까? 그것이...? 사실입니까? 지금 부인께 말씀한 것은 제가 아닙니다. 제 목소리였지만 제가 움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을 테니까요. 그렇습니다. 다른 음성이었습니다... 제 목소리였지만 무엇인가가 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이셨다고 믿으십니까? 그러면 이리 오십시오.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자매님의 치유를 구합니다. 이제 제가 이 부인을 축복하며 원수를 정죄합니다. 이 부인을 낫게 해 주소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자매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를 위해 축복합니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성경은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그것은 불신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심한 것이 네게 생기리라.”라고 말씀했습니다.
이제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계속 기도하십시오. [불분명한 단어] 오늘 밤 그것이 자매님 위에 두 번 머물렀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믿음을 가지십시오. 자매님의 문제는 알지만, 정확히 무엇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저 다른 부인 위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매님이 치유받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그것이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모두 어디에 계시든 경건한 마음으로 계셔 주십시오. 보십시오. 사람은 저마다 하나의 영입니다. 여러분이 움직이면, 그것이... 그저 저를 믿어 주십시오. 조용히 계시고, 할 수 있는 한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좋습니다. 환자분을 오시게 하십시오.
믿음이 곳곳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제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좋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믿는 분이시군요. 이미 기름부음을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선생님에 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제가 알기로는 평생 선생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선생님을 아십니다. 저는 모릅니다. 여기서 이분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 건물 안에 이분을 아는 분, 이분을 아는 사람이 계십니까? 좋습니다. 그렇다면 형제님, 우리가 서로 모르는 사이이고 서로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둘 다를 아십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의 종인 제가 그분의 종인 형제님을 도울 수 있도록, 그분께서 저를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둘 다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이분이 제게서 멀어집니다. 전에 치유를 받으셨군요. 그때는... 강단에 계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회중석에 앉아 계셨습니다. 부인은 강단에서 치유를 받고 있었습니다. 어느 곳이었는데... 보즈워스 형제님이 제 오른편에 서서 미소 짓고 계셨습니다. 딜버트 형제님이었습니다. 인디애나주 에번즈빌이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사실이었습니까? 여기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잠시만요. 선생님은... 아, 앓으셨던 것은 궤양이었습니다. 지금은 연세 드신 한 분을 대신해서 서 계십니다. 선생님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고, 신장에 문제가 있습니다. 집에 가셔서 아버지께 손을 얹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제가 정신이 나간 것은 아닙니다. 그저 감각을 되찾아야 합니다. 아시겠죠? 환상은... 다른 세계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저는 시력이 좋은데도 회중 쪽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사람들의 소리는 들리는 것을 압니다. 사람들의 소리는 들립니다. 여기 노란 안개가 드리워진 것만 같습니다. 심판대에서 만날 때까지는 여러분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이분이 환자분이시지요? 이분이 환자분입니까? 이리 오십시오. 부인,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서로 알지 못하지요.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만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드러내시고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제가 부인을 치유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그분께 순종하여 손을 얹는 것밖에는...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내 이름으로 내쫓으리니,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길고 흰 탁자가 보입니다. 누군가가... 의사들이 있습니다. 등 쪽에 무슨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것은... 부인은... 아, 등 쪽 신장에 결석이 있어서 당장 수술하려고 하는군요. 맞습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바로 수술하실 수 있습니다. 믿으시면 그분께서 지금 그것을 없애 주실 것입니다. 잠깐 이리 오십시오.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 [불분명한 말] ... 이 부인이 치유받게 하소서. 이 결석들이 떠나가게 하소서. [불분명한 단어] 집에 가셔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불분명한 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부인, 오십시오. 그 부비동 질환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저 뒤에 앉아 계신 부인 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치유를 받아들이기 원하시면 일어서십시오. “받아들입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나은 몸으로 집에 가십시오. 그분이 거기 계십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 줄 끝에 앉아 계신 선생님, 그 전립선 질환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제 말이 들리십니까? 거기 서서 기도하고 계셨지요? 일어서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전립선 질환을 치유하십니다. 집에 가셔서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거기 두 남자가 서 있었습니다. 한 분은 회색 양복, 한 분은 갈색 양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이 안 어딘가에 그처럼 앉아 계신 남자분도 같은 병입니다. 치유받으셨습니다. 집에 가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십니다.
자매님,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제가 그분의 종임을 믿으십니까? 자매님, 제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께서는 제게 “사람들이 너를 믿게 하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저를 믿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손을 잡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말해 주어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렇지만, 그러면 그들은...”이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모세에게 주어져 기적을, 두 가지 기적을 행하게 했던 것처럼 네게 두 가지 표적이 주어질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그들이 믿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분은 “너는 그들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들 마음속의 바로 그 비밀들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겠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네가 성경을 알지 못하느냐? 나사렛 예수께서 이것을 약속하지 않으셨느냐?”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그래서 저를 믿으시느냐고 여쭤본 것입니다. 저를 그분으로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자매님을 돕도록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그러면 가셔서 저녁을 드십시오. 방금 위장병이 떠났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당뇨병도 나을 수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아시지요? 치유를 받아들이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집에 가셔서 나으십시오. 자매님, 안녕하십니까? 하나님께서 그 부인병을 치유하셨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셔서 믿으십시오.
좋습니다. 부인, 오십시오.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우리 주님께서 여기 계십니다. 지금 두 마귀가 서로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이쪽에서 오고 있습니다. 등에 무슨 문제가 있지요? 그렇습니까? 부인도 그러셨지요? 부인, 일어서십시오. 이제 두 분 다 치유받으셨습니다. 집에 가셔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두 분 모두를 낫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좋습니다. 심장병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치유를 받아들이십니까?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인, 오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믿는 분이십니까? 제가 그분의 선지자... 그분의 종임을 믿으십니까? 싸워야 할 것 중에 가장 악한 것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회중의 약 팔십 퍼센트가 같은 것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쪽 곳곳에서 전부 오고 있습니다. 보여 드리겠습니다. 얼굴을 이쪽으로 돌리십시오. 저기 계신 분들 중에 신경과민으로 고통받는 분은 몇 분이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보이시지요. 아주 이상한 느낌이 들고, 두렵고 걱정되고 불안해서, 정신이 나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탄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이제 치유받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집에 가셔서 나으십시오. 제가 [불분명한 말] 했으니 이제 집에 가셔서 원하시는 일을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치유받으셨으니, 기쁨으로 외치며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집에 가십시오.
부인, 오십시오. 믿으십니까? 잠깐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부인에게 조용히 말한다.] 그것이 사실입니까? 저는 그저... 자, 회중 여러분... 부인에게 부도덕한 일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부인입니다. 다만 회중 앞에서 말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이 부인을 아십니다. 그렇지요, 부인? 사실입니까? 그곳에 부인과 함께 계셨던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셨지요? 그 일이 일어났을 때 말입니다. 그렇지요? 이제 나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잠깐 손을 얹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 자를 꾸짖노니, 이 부인에게서 떠나가라.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조금 전에 제가 여기 등에 문제가 있던 부인 이야기를 했을 때 이상한 느낌이 드셨지요? 예. 셔츠 앞을 풀고 거기 앉아 계신 분 말입니다. 그렇지요? 바로 거기 앉아 계신 분이요. 예. 선생님도 같은 병에서 치유받으셨습니다. 등에 문제가 있었지요. 치유받으셨습니다. 그때는 선생님께 곧바로 다가갈 수 없어서 말씀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 앉아서 기도하시는 부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관절염에서 벗어나고 싶으십니까? 바로 이 아래쪽에 앉아 계신 분입니다. 관절염에서 벗어나고 싶으십니까? 그러십니까? 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