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 밤 다시 이곳에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 이렇게 와서 그분을 섬기는 것은 참으로 큰 기쁨입니다. 월요일인 오늘 밤 이렇게 좋은 회중이 모인 것을 보니 정말 감사합니다. 어젯밤에는 자리가 없어서 많은 분이 낙심하시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밖에서 발길을 돌린 분들이 아주 많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오늘 밤 다시 오셨으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고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토록 오랫동안 기다려 온 옛날과 같은 부흥이 이곳 피닉스에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런데 이 집회들이 조금... 여러분도 아시듯 제게는 조금 힘이 듭니다. 환상은 사람의 몸에 상당히 힘겨운 일입니다. 여러 시대에 걸쳐 그랬고, 오늘 밤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영광스러운 몸을 입을 때까지는 아마 늘 그럴 것입니다. 그때는 이해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인간이기에 주님께서 그런 방식으로 일하시는 것을 때로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뜻하시면 이번 주 어느 저녁에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언약」이라는 복음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내일 밤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오직 사람들의 믿음을 세워 주려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모두 사라지는 데까지 믿음을 세워 주려는 것이며, 우리는 그렇게 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온 세상에서 가장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여러분은 패할 수 없습니다.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러니 어떻게 우리가 패할 수 있겠습니까? 잃을 것이 전혀 없지 않습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든든히 닻을 내리고, 영광의 본향으로 가면서 그 길을 즐겁게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놀랍습니다.
여기 앉아 계신 분이 우리 조 형제님입니까? 여러 해 만에 처음 뵙는군요, 조 형제님. 그 스페인어 교회에 계셨지요. 기억합니다. 아! 우리가 영광의 나라에 올라가서, 이렇게 주위를 둘러보다 아는 얼굴을 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제가 기대해 온 것이 바로... 이런 생각입니다. 세계를 다니면서 세계 곳곳의 수많은 굶주린 사람들과 여러 사정을 보고, 온 세계에 있는 참으로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을 많이 보고 나니, 우리가... 구속받은 온 인류가 모두 하나의 큰 식탁에 둘러앉을 때를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그 커다란 환영의 식탁으로 들어설 때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천 마일이나 뻗어 있는 그 식탁에 성도들이 앉아 있는 모습만 보일 것입니다.
식탁 건너편으로 서로 바라보면, 오랜 싸움의 상처가 남아 있는 그 노병들이 보일 것입니다. 우리가 영광의 땅에 들어가서 맨 먼저 할 일은 혼인 만찬을 나누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너희와 함께 새롭게 이것을 먹으리라.” 하셨습니다. 그것이 첫 번째 일입니다. 리브가가 이삭을 만나러 와서 들에서 그를 만나고, 아버지의 장막으로 들어가 혼인한 일은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음식이 차려지고 여러 일이 있었지요. 우리가 본향에 돌아가 혼인 만찬을 나눌 때도 바로 그와 같을 것입니다. 제가 식탁 건너편을 바라보며 피닉스 주변과 여러 곳에서 오신 그 노병들을 많이 보게 되면, 눈물 한두 방울쯤 흘리지 않을 수 없겠지요? 식탁 너머로 손을 내밀며 “아...” 하고 말하겠지요. 얼마나 놀라운 시간이겠습니까! 그 식탁을 따라 바라보십시오. 싸움터의 노병들이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으로 저마다 건너편을 향해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영광 가운데 계신 왕께서 흰옷을 입고 걸어 들어오시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식탁을 따라 내려오시면서 한 사람 한 사람 어깨에 팔을 두르시고, 우리를 그분 곁으로 꼭 끌어안아 주십니다. 못 자국 난 손으로 우리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십니다. “울지 말아라. 다 끝났다. 이제 우리가 모두 여기 있구나. 세상의 창건 때부터 너희를 위해 예비된 주님의 기쁨에 참여하라.” 바로 그날을 우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을 위해 우리가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에 라디오 방송을 들었는데, 세계의 위대한 과학자들 대다수가 세상이 완전히 파멸할 때까지 십 년, 앞으로 십 년이 남았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것은 추측일 뿐입니다. 하지만 수소든 산소든, 그런 것으로 전쟁을 시작하여 여기서 하나, 저기서 하나, 또 여기서 하나 터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온 세상을 휩쓸어 버리면 그것으로 끝일 것입니다. 산도 나무도 푸른 식물도, 그 어떤 것도 땅 위에 남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이 말씀한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그때 우리는 이미 떠나고 없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죽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원자도 수소도, 그 무엇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영입니다. 우리는 한순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주님의 오심은 세 번입니다. 아시지요. 성경의 모든 것은 세 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셋은 하나님의 완전수입니다. 셋, 일곱, 열둘, 스물넷, 마흔, 쉰입니다. 그런데 세 번... 그분은 첫 번째로 자신의 신부를 구속하러 오셨습니다. 다음번에는 자신의 신부를 맞아들이러 오시며, 우리는 공중에서 그분을 만납니다. 그다음에는 천년왕국 때 자신의 신부와 함께 오십니다. 혼인 만찬이 끝난 뒤, 우리가 천년왕국을 위해 돌아오는 것입니다. 저는 그분을 뵙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얼마 전에 한 노인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느 늙은 노예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이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노예가 구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그를 구원하셨고, 사람들은 그를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죽어 갈 때, 자기는 문들을 지나 들어가 문 바로 뒤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누군가가 와서 말했답니다. “샘, 이제 와서 자네의 왕관과 상을 받게.” 그는 “왕관이요? 상이요? 그런 말씀은 제게 하지 마십시오. 그저 천 년 동안 서서 그분을 바라보게만 해 주십시오. 제가 하고 싶은 일은 그것뿐입니다.”라고 했답니다.
우리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이 대략 그와 같지 않겠습니까? 저는 왕관을 바라지 않습니다. 상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그분을 뵙고 싶습니다. 그저 그분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그냥 서서 그분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저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만일 그분께서 제 길 끝에서 저를 정죄하시며 다른 쪽으로 가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해도, 지옥에 사랑이라는 것이 있다면 저는 여전히 그분을 사랑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여전히 의로우십니다. 저는 이곳에 왔을 때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떠날 때에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가 그곳에 받아들여진다면, 그것은 오직 그분의 은혜가 이루신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밤 저는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나 사랑을 품고 온 마음을 다해 힘쓰고 있습니다. 성경에 관한 견해가 저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제게는 성경 외에 별다른 교리가 없습니다. 저는 그저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뿐입니다. 아시겠죠? 그뿐입니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저는 이렇게 믿습니다.”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꼭 같은 견해를 갖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여러분을 생각하는 마음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똑같이 서로 사랑합니다.
오늘 밤은 출애굽기 23장 20절부터 읽겠습니다. 잠깐, 아, 저 시곗바늘이 조금 더 움직일 때까지 몇 말씀만 나누겠습니다. 그러면 이 집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집회를 느낀다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방금 살펴보았는데, 제 기억으로는... 사람들이 제게 이야기해 줄 때, 그리고 주님의 천사의 기름부음이 임할 때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람들이 이야기해 주지 않으면 더 이상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마치 꿈을 꾼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어젯밤 이곳에 간이침대 같은 것들이 몇 개 놓여 있었습니다. 오늘 밤은 없군요. 내일 밤에는 휠체어도 없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거리로 나가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걸어 다니게 되는 것입니다. 믿기만 하시면 여러분도 그렇게 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해 주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모두를 자유롭게 해 주기를 원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여러분을 그 의자에서 일어나게 해 주기를 원하십니다. 이리로 오시는 이 여자분, 여기 앉아 계신 한창 나이의 이 젊은 자매님을 고쳐 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거기 있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예전처럼 일어나 걷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부디 그분을 믿으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하겠습니다.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일이 한 가지라도 있는데 하지 않는다면, 저는 그렇게 하지 않는 짐승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곳에서 우리 주님을 대표하려고 애쓰는 이유는, 그분께서 자비로 이 일을 허락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분을 보고 믿으며 치유받도록 제가 도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받지 못하는 이유는 그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여러분의 생각에서는 이미 일어난 일입니다. 아시겠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이제 여러분이 성경을 찾으셨을 테니 여기 한 부분을 읽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사명을 맡기시는 대목입니다. 보라, 내가 한 천사를 네 앞에 보내어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며... 내가 예비한 곳으로 너를 데리고 들어가게 하리니 그에게 주의하여 그의 목소리에 순종하고 그를 격노하게 하지 말라. 내 이름이 그의 안에 있으므로 그가 너희 범법들을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네가 참으로 그의 목소리에 순종하고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행하면 내가 네 원수들에게 원수가 되며... 네 대적들에게 대적이 되리라. 내 천사가 네 앞에 가서 너를... 아모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에게 데리고 들어가리니 내가 그들을 끊어 버리리라. 너는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들을 섬기지도 말고 그들의 행위대로 하지 말며 오히려 그들을 철저히 뒤엎고 그들의 형상들을 완전히 부술 것이며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섬길지니라. 그러면 그가 네 빵과 물에 복을 줄 것이요, 내가 네 한가운데서 병을 제거하리라.
이제 고개를 숙이고 이 말씀의 저자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자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버지의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그분께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그것을 행하리라.” 하고 약속하셨음을 압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이름으로 나아가면 우리가 구하는 것을 받을 줄 압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길,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확신으로 우리가 받을 것을 믿습니다. 이제 주님,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이와 듣는 이 모두에게 특별한 기름부음을 주시기를 구합니다. 듣는 이가 받아들이게 하시고, 그분께서 길을 여시어 이를테면 불신의 뿌리와 가지를 뽑아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씨앗이 바로 그의 마음 밭에 뿌려져, 바로 오늘 밤 큰 결실을 맺게 하시옵소서.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 밤 제게 말씀을 전하도록 맡겨 주신 이 작은 회중은 주님의 피로 사신 사람들입니다. 저는 이들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여 어떤 식으로든 이들을 도울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여기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사명을 맡기십니다... 여러분 대부분은 이 이야기를 잘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는지 말입니다. 그들이 처음에 기근 때문에 어떻게 이집트로 내려가게 되었는지도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만나 약속과 언약을 주시면서, 그의 씨가 낯선 땅에서 나그네가 되어 사백 년 동안 머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뒤에는 그분께서 강한 손으로 그들을 이끌어 내실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그리고 그분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영원한 상속 재산으로 주겠다고 약속하신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족장들이 요셉을 팔아 버린 일을 압니다. 요셉은 그리스도의 완전한 모형이었습니다. 아버지에게는 사랑을 받고 형제들에게는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야말로 모형입니다... 요셉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셨던 것입니다. 형제들은 그가 영적인 사람이었기 때문에 까닭 없이 그를 미워했습니다. 그는 선견자로 태어났습니다. 환상을 보았고, 꿈을 꾸었으며, 그 꿈을 해석했습니다. 다른 형제들보다 더 영적이었기에 그들은 까닭 없이 그를 미워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셨으므로, 형제들은 그를 더 사랑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이들에게 호의를 베풀어 보십시오. 여러분이 어떻게 형통하게 되는지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자신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계십니다. 여러분도 아시지요. 그러니 그분께 호의를 베풀고, 여러분이 어떻게 형통하게 되는지 보십시오.
그런데 형제들은 오히려 그를 미워하고 시기했습니다. 오늘날을 아주 잘 보여 주는 모형입니다. 영적인 교회는 이복형제에게 아무 이유 없이 미움을 받습니다. 우리가 큰 부흥을 누리고 있으니 마땅히 사랑해 주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누구나 그 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까닭 없이... 그런데 아버지가 그에게 여러 색깔의 옷을 주었다는 점을 보십시오. 완전한 색깔은 일곱 가지뿐입니다. 그 완전한 색깔들은 무지개의 일곱 색깔입니다. 아마 무지개였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부활 후에 요한은 그분께서 앉아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았습니다. 그것은 베냐민과 르우벤, 처음과 마지막입니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장차 오실 분, 다윗의 뿌리요 후손, 새벽별, 샤론의 장미, 골짜기의 백합,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그분께서 머리 위에 무지개를 두르고 거기 앉아 계십니다. 언약입니다. 무지개는 ‘언약’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언약으로 무지개 표적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셉에게는 여러 색깔의 옷이 있었습니다. 아마 무지개였을 것입니다. 그러고는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았습니다. 자기 사람들, 곧 자기 형제들에게 죽임을 당한 것으로 되어 구덩이에 던져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죽임을 당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구덩이에 던져졌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거기서 끌어 올려져, 세계에서 상업과 군사력이 가장 강한 나라의 파라오 오른편에 앉게 되었습니다. 요셉을 통하지 않고서는 누구도 파라오에게 갈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덤의 구덩이에서 일으켜져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가지 못하느니라.” 아들을 통하지 않고서는 누구도 갈 수 없습니다. 그가 감옥에서 시련을 겪을 때를 보십시오. 수염이 자라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술 맡은 자와 빵 굽는 자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꿈을 꾸었고 요셉이 그 꿈을 해석했습니다. 그중 하나는 목숨을 잃었고, 하나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의 감옥인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한 강도는 멸망했고 다른 강도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완전한 모형입니다. 그가 자기 몸을 증거로... 아니, 표적으로 내어놓은 것도 그러합니다. 그는 죽을 때 “언젠가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실 것이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낡은 관 속에 자신의 뼈를 남겨 두었습니다. 최근에 한 박물관에서, 이집트에 있던 요셉의 뼈를 담아 옮긴 관이라고 하는 것에 제가 손을 얹었습니다. 그 관은 납으로 만들었는데, 이만큼 두꺼운 납을 두드려 만든 것이었습니다. 또 유명한 스콘의 돌도 있었습니다. (제 눈에는 베드퍼드산 돌 한 조각 같아 보였습니다.) 낡은 골동품 의자 밑에 놓인 조그마한 돌이었습니다. 아무튼, 이 일에서, 이집트로 내려가는... 요셉은 죽을 때 자신의 뼈를 기념물로 남겼습니다. 그들이 언젠가는 나가게 되리라는 것, 그 뼈가 썩어 없어지기 전에 나가게 되리라는 것을 알려 준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멈추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성경은 영감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학교에서 배우기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계시로 와야 합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영리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께서 계시해 주십니다.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교사들을 보십시오. 흠이 없는 거룩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학자들이었으며, 특정한 혈통인 레위족으로 태어나야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성경을 배워 모든 뜻을 알아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 전체에 그분의 오심에 관한 말씀이 가득한데, 예수님을 보면서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제 말뜻을 아시겠습니까?
그러니 교육이나 신학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다시 태어남, 새 출생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신 분은 성령이십니다. 그분은 그 안에 말씀을 그토록 얽어 놓으셨습니다. 그분께서 “내가 그것을 지혜롭고 분별 있는 자들의 눈에는 숨기고, 배우려 하는 아기들에게는 드러내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알고 싶다면 아기가 되십시오. 너무 똑똑해지려 하지 마십시오. 높아지는 길은 낮아지는 것입니다.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리라.” 성경이 기록될 때 성령께서 그 안에 신비들을 어떻게 숨겨 두셨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모든 성경학교와 신학교를 다 합쳐도 그것을 끌어낼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시며, 그분께서 원하시는 사람에게 계시해 주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해외에 나가 있으면 아내가, 제가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는지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아내가 제게 편지를 씁니다. “사랑하는 빌, 오늘 밤 여기 앉아 당신을 생각하며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방금 잠들었어요. 우리는 당신이 너무나 보고 싶어요.” 저는 아내가 쓴 말을 읽으면서, 그 행간도 함께 읽습니다. 제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도 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맺어진 사이인 것입니다. 아내가 글줄에 다 적지는 않아도, 저는 그 행간에 무엇이 있는지 압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면 바로 그런 식으로 성경을 읽습니다. 행간에서 그분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그 참된 영적 의미를 깨닫는 것입니다. 이제 작은 예 하나를 들어 봅시다. 이 이야기를 하다 보니 문득 생각났습니다.
그 늙은 욥이... 하나님께서 그를 형통하게 하셨는데 마귀가 그에게 어떻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했습니다. 그의 모든 재산을 빼앗았습니다. 그를 거지로 만들고 자녀들을 죽였으며 가축을 불태웠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종기가 나게 했습니다. 그는 밖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마 종기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집 안에도 있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잿더미에 앉아 질그릇 조각으로 몸을 긁었습니다. 그가 거기 앉아 있는데, 같은 교회의 형제들이 와서는 이레 동안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참 큰 위로도 되었겠군요.) “욥, 자네는 죄를 지었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많은 사람이 누군가 아프면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병으로 다루시는 것은... 병을 통해 죄를 다루시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경우가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 경우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바로잡고... 아니, 바로잡고 계신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의 자질을 드러내고 계셨습니다.
욥은 거기 앉아 그 종기들을 긁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와서 말했습니다. “욥, 당신 모습이 너무나 비참하군요. 차라리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지 그래요? 당신은 기도도 하고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는데도, 거기 앉아 종기나 긁고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마다 당신을 비웃잖아요. 당신은 웃음거리가 되었어요. 이제 하나님은 분명히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아요.” 대략 이런 말이었을 것입니다. 그 늙은 족장이 아내를 올려다보며 “당신이 어리석은 여자처럼 말하는군요.” 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놀랍습니다. 그는 아내가 어리석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처럼 말한다고 했습니다. “주께서 주셨고 주께서 가져가셨으니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시기 원하노라.”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굳게 결심한 것입니다.
때로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약속을 자기 것으로 붙들 때, 자기 집안 사람이 맨 먼저 여러분을 낙심시키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든지 진심으로 간절한 사람이라면, 오늘 밤 이 집회에 참석하러 여기 오신 이분이나 저분, 여러분 어느 분처럼 진심으로 간절하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 대해 책임을 지십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노력을 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일을 해 주실 책임이 있으십니다. 그때 동쪽에서 젊은 귀족 엘리후가 내려왔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그 이름을 풀이해 드리고 싶습니다. 엘라, 엘라, 라, 하나님, 야훼입니다. 그것을 풀이하여 그가 하나님을 대표하는 사람임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가장 깊은 고통 가운데 있는 욥에게 내려오신 그리스도를 뜻했습니다. 그는 욥을 은밀히 죄를 짓는 자라고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욥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에 관해서가 아니라... “욥, 보십시오.” 하고 말했습니다.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보겠습니다.) “당신은 이런 생각을 했지요.” 여기 14장에서, 당신은, 욥기에서 그가 기록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무를 보십시오. 나무가 쓰러집니다. 바람이 불어 쓰러뜨립니다. 그런데 다시 자라납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꽃에서 떨어집니다. 비가 와서 장례 행렬을 이루듯 그 씨앗을 묻어 주고, 씨앗은 땅속에서 썩습니다. 그 작은 씨앗이 터지고 속이 흘러나옵니다. 얼마 뒤에는 씨앗도 없어지고, 속도 없어지고, 꽃도 없어지고, 줄기도 없어집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다시 살게 될 생명의 씨눈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스펄전이라는 노감리교 목사님과 함께 앉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는데, 농업 방송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린 4-H 클럽의 방송이었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 가운데도 거기 속한 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들은... 아니, 아마 여러분도 거기 속해 계실 것입니다. 그들이 옥수수... 옥수수 낟알을 완벽하게 만들어 내는 기계가 있었답니다. 기계가 만든 낟알이 담긴 자루에서 한 움큼을 꺼내고, 밭에서 자란 낟알이 담긴 자루에서 한 움큼을 꺼내 서로 섞으면, 다시는 그것들을 구별할 수 없을 만큼 완벽했습니다. 실험실로 가져가 잘라 보면, 커다란 확대경 아래에서 껍질이 아마 이만큼 두꺼워 보였을 것입니다.
수분의 양도 꼭 맞았고, 칼슘의 양도 같았으며, 그 안에 들어가는 모든 성분이 똑같았습니다. 씨눈도 제자리에 있었습니다. 그것으로 만들어도 옥수수전이 똑같이 잘 되고, 콘플레이크도 똑같이 잘 만들어졌습니다. 다른 옥수수처럼 똑같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둘을 구별하는 유일한 방법은 땅에 묻는 것이었답니다. 사람이 만든 것은 썩어 없어졌고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에는 생명의 씨눈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시 살아났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스펄전 형제님, 제 손 좀 잡아 주셔야겠습니다. 제가 형제님을 난처하게 해 드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누구라도... 침례교인이든 감리교인이든 환호하게 할 이야기가 아닙니까? 보십시오. 두 사람이 교회에 속해 있을 수 있습니다. 두 사람 다 똑같아 보이고 서로 수혈도 해 줄 수 있지만, 한 사람에게는 영생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없습니다. 둘 다 교회에 다니고 십일조도 냅니다. 둘 다 신앙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한 사람에게는 생명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없습니다. 제 말뜻을 아시겠습니까?
욥은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 씨눈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말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무덤으로 갑니다. 그의 아들들이 와서 슬퍼해도 그는 알지 못하며, 그들이 경의를 표해도 그는 깨닫지 못합니다.” 또 “오, 주의 진노가 지나갈 때까지 나를 무덤에 감추어 주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엘리후는 이렇게 말해서 욥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욥, 보십시오...” (잘 보십시오.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욥, 저 꽃은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누우면 다시 돌아오지 못합니다. 그러나 언젠가 의로우신 한 분이 오셔서 그 사이에 서실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한 손을 죄 있는 사람에게, 다른 손을 거룩하신 하나님께 얹어 그 사이에 다리를 놓으실 것입니다. 그분이 생명을 이어 주는 분이 되실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아!
그때 욥에게는 그 이상 별다른 말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더는 격려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선지자였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 선지자에게 임했습니다. 그는 잿더미에서 일어나 몸을 털었습니다. 번개가 번쩍이기 시작하고 천둥이 울렸습니다. 선지자가 영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 구속자께서 살아 계시며 마지막 날에 그분께서 땅 위에 서실 것을 내가 아노라. 살갗의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내가 몸소 그분을 보리니 다른 것이 아니요, 내 눈이 바라보리라.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음이 확실하니라. 주께서 주셨고 주께서 가져가셨으니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시기 원하노라.” 우리가 무엇 때문에 낙심합니까? “마지막 날에 내가 그분을 보리라.” 온몸에 종기가 가득한 그대로인데도 말입니다. “내가 여전히 내 육체 안에서 그분을 보리라.” 아멘. 아! 그를 보십시오.
그 후 욥은... 서둘러야겠습니다. 욥은 죽을 때 자기가 묻힐 곳을 지정했습니다. 자, 이제 여기서 행간을 보십시오. 그는 팔레스타인에 자신의 묏자리를 지정했습니다. 이후 아브라함이 등장했고, 그의 사랑하는 아내 사라가 죽었습니다... 사라와 아브라함이 없다면 천국도 천국 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에 나오는 그 사랑하는 두 사람 말입니다. 얼마나 신실하고 사랑이 깊은지 보십시오... 보십시오. 사라가 죽자 아브라함은 욥이 묻힌 무덤 가까이 땅 한 필지를 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사람들이 “아, 그냥 드리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은 몇 세겔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여기서 증인을 세워, 제가 제 묏자리로 이 땅을 샀음을 알리겠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는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사라를 묻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죽었을 때 사라와 함께 묻혔습니다. 그렇지요?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았습니다. 이삭이 죽었을 때에도 사람들이 데려와 아브라함과 함께 묻었습니다. 그렇지요? 이삭은 야곱을 낳았고, 야곱은 이집트에서 죽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죽기 전에, 자신도 선지자였고 자기 아들도 선지자임을 알았기에... 어느 날 밤 주님의 천사가 그의 엉덩이에 손을 대셨습니다. 강 이편에서 그는 힘세고 건장하며 잘 달리는 세상 사람이었습니다. 강 저편에서 그는 다리를 저는 귀족이 되었습니다. 저는 차라리 다리를 저는 귀족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그의 엉덩이에 손을 대시자 살이 뼈에 달라붙었고, 그는 평생 걸을 때마다 다리를 절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요셉아, 내가 죽기 전에 네 손을 이 다리 저는 내 엉덩이에 얹어라.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을 두고, 내 뼈를 이집트에 묻지 않겠다고 맹세하여라.”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행간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요셉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가 죽자 요셉은 그를 데리고 올라가 팔레스타인에, 그의 아버지 이삭과 아브라함 곁에 묻었습니다. 요셉도 죽을 때 “내 뼈를 이집트에 묻지 말아라.”라고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너희가 나갈 때 내 뼈를 팔레스타인으로 가져가, 내 조상들의 뼈와 함께 묻어라.” 왜 그랬을까요?
그들은 선지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눈앞의 것들을 넘어 보았습니다. 마지막 날에 구속자께서 땅 위에 서시리라고 욥이 말한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집트에서는 부활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활은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날 것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7장에서 성경은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일어나셨을 때 땅의 티끌 속에서 잠자던 많은 성도가 그분과 함께 일어나 무덤에서 나와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나타났다고 말씀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욥입니다. 아, 제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그분께서 부활하신 뒤 그들이 그 땅에 나타나 말하고 알아보며, 그들이 들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도 ‘홀리 롤러’라고 불립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기쁩니다. 그것을 큰 특권으로 여깁니다. 여러분이 저를 무엇이라고 부르든 상관없습니다. 그저 저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묻어 주십시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부활 때 그분과 함께 데려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학교의 신학으로 그것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바라보며 부활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데려오실 사람들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 예수님 안으로 들어갑니까? 교회에 가입해서도, 악수를 해서도, 추천서를 가지고 와서도 아닙니다. “우리가 모두 한 성령에 의해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왔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입니다. 그렇게 그 몸의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얼마나 놀랍습니까.
여기 그분이 계십니다. 그분을 보십시오.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욥입니다. 그리고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를 떠났을 때, 모세는 요셉의 몸을 가지고 가서 묻었습니다. 그 곁을 지나가던 불쌍한 히브리 사람들의 매 맞은 등을 생각해 보십시오. 아, 그들을 박해하던 이집트 사람들에게 너무나 시달렸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납 관 쪽을 바라보며 요셉의 뼈를 볼 때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어느 날 우리는 여기서 나갈 것입니다. 선지자가 우리에게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저 뼈들이 썩어 없어지기 전에 팔레스타인으로 갈 것이고, 우리도 고향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곳에서 요셉은 예수님의 얼마나 완전한 모형이었습니까.
얼마 전에 빌리와 저는 빌리 엄마의 무덤에 갔습니다. 아내는 빌리가 겨우 열여덟 달 되었을 때 세상을 떠났습니다. 부활절 아침, 우리는 무덤 위에 작은 꽃을 놓고 있었고, 그 아이는 울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를 팔로 감싸며 “울지 마라, 얘야.”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이 아래에는, 엄마는 여기 없단다. 네 어린 누이도 여기 없단다. 그들의 몸, 그들의 뼈가 거기 누워 있을 뿐이지. 하지만 바다 건너편에는 빈 무덤이 있단다. 무덤에서 일어나신 그분은 죽음도 그 독침도 모르시며, 그들은 그분 안에 있었단다. 영광스러운 어느 날 우리는 여기서 나와 본향으로 갈 거야.” 완전한 모형입니다.
보십시오. 그들이 거기서 사백 년을 지낸 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될 때가 되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말씀을 지키십니다. 약속의 때가 가까워지자 요셉을 알지 못하는 파라오가 일어나 이스라엘 자손을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기둥 가운데 내려오셔서, 부르심을 받고도 그분에게서 도망했던 한 사람을 부르셨습니다. 그 불기둥은 언약의 천사였습니다. 우리 모두 그것을 압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것이 로고스, 곧 그리스도였다는 것을 압니다. 성경은 “모세가 그리스도의 부요함을 이집트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크게 여기고, 왕좌에 발을 들여놓고 있을 때 이집트를 버렸느니라.”라고 했습니다. “나는 잠시 죄의 쾌락들을 즐기느니 차라리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원하노라.”
보십시오. 모든 위대한 사람들, 위대한 인물과 모든 개인에게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 아니면 “아니요”라고 말해야 합니다. 오늘 밤 여기 계신 많은 분에게 지금이 그런 때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나의 치유자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니면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아시겠죠? 보십시오. 빨리 서두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십이 분쯤 남았습니다. 이제 생각해 보십시오. 약속의 때가 가까워졌고 하나님께서 불타는 떨기나무의 불기둥으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 그에게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자, 저는... “보라, 내가 그 천사를 네 앞에 보내어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며... 예비된 곳으로 너를 데리고 들어가게 하리니.” 그분은 그곳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그에게 주의하라. 그를 격노하게 하지 말라. 내 이름이 그의 안에 있으므로 그가 네 범법을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네가 참으로 그의 목소리에 순종하고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행하면 내가 네 대적들에게 대적이 되리라.” 보십시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그를 보내겠다. 내가 이미 너희에게 주었다.”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잘 들으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팔레스타인을 주었다. 이제 그것은 너희 것이다.” 지금은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 브리스 족속, 아모리 족속이 그 땅을 온통 둘러싸고 있습니다... 온통 둘러싸여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주었다. 그것은 너희 것이다.”
이제 잠깐 그것을 풀어서 생각해 봅시다. 그 땅은 그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곳에 들어가 땅을 비워 놓은 다음 너희를 그 안에 들여놓겠다.”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주었으니, 이제 너희가 가서 그들과 싸워 차지하라.”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밤 자매님에게 치유를 주셨습니다. 여러분에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에게 치유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소유입니다.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 온갖 불신이 그것을 단단히 묶어 놓고 있지만, 들어가서 차지하십시오.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속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다스리려면 싸워야 하오니, 주님, 내 용기를 더해 주소서.” 여기는 소풍 장소가 아닙니다. 여기는 싸움터입니다. 아시겠죠? 우리가 뒤로 편히 물러앉아 “주님, 주님께서 오셔서 제 안에 그것을 밀어 넣어 주시면, 그때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곳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도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께는 원칙이 있습니다.
어젯밤 제가 말씀드렸듯이, 전기의 법칙, 물의 법칙, 중력의 법칙,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그 법칙에 맞게 행해야 합니다. 그분께서 “저기에 땅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탐꾼들이 돌아왔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그 땅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곳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그 큰 사람들 옆에 서면 우리는 메뚜기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우리는 그 땅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여리고는 너무나 커서 병거 두 대가 성 위를 나란히 달리며 경주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창 같은 것을 가지고 어떻게 저 안에 들어가겠습니까? 성문들이 닫혀 있습니다.” 안에는 거인처럼 보이는 커다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가나안 족속이었습니다. 아마 함의 후손들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들어가 저곳을 차지할 수 있겠습니까?” 보십시오. 그들은 눈에 보이는 면을 보았습니다. 이 여자분이 어떻게 걸을 수 있겠습니까? 저분은 어떻게 그럴 수 있겠습니까? 이 남자분이 어떻게 그곳에서 나올 수... 심장병으로 이제 곧... 앞으로 며칠 안에 죽게 될 저 사람이 어떻게 지금 당장 건강해질 수 있겠습니까?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치로 따져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치로 따져 아는 분이 아닙니다.
누구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그렇습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그것은 과학에 어긋납니다. 지식에 어긋납니다. 이 세상의 지식은 하나님 앞에서 어리석음입니다. 처녀가 아이를 낳는 것은 모든 과학적 연구에 어긋납니다. 하지만 처녀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세상은 어디서 왔습니까? 하나님께서 그저 “있으라.” 말씀하시자 그대로 되었습니다. 이제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이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천구백 년 전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죽으셨을 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치유받았습니다. 그 안에 가시덤불이 많이 자라난 줄 압니다.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라고 말하며 서 있는 가나안 족속이 아주 많습니다. “나는 저 홀리 롤러들을 믿지 않아.”라고 말하는 브리스 족속도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들어가서 차지하십시오. 여러분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셨습니다. 약속입니다. 계속 나아가십시오. 어떻게든 차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가나안 족속이 무슨 상관입니까? 침울한 얼굴로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라고 말하는 그 사람들 말입니다. 그들에게는 지났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지나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브래넘 형제님, 저는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믿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뿐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가서 차지하라.”라고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그분께서 “내가 나의 두려움을 너희 앞에 보내리라—나의 천사를. 그가 길을 예비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보시면, 그들이 그곳에 갔을 때 한쪽은 물질적인 것들을 보았습니다. 다른 쪽은 영적인 것, 하나님의 약속을 보았습니다. 얼마 전, 아, 오륙 년 전에 저는 흑색 디프테리아에 걸린 한 소년이 죽어 가는 병원으로 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제 아들과 어린 딸 때문에 제가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목사님, 저 안에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조금 뒤에 그 사람이 가톨릭 신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목사님께도 자녀들이 있으시잖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도 진심으로 저를 생각해서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아이는 죽어 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해 줄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벌써 이틀째 의식이 없습니다. 심장도, 뭐라고 하지요, 심전도를 보면 거의 영까지 내려가 있습니다. 다시 올라오지 않을 겁니다. 아이는 죽어 가고 있습니다.” 나이 든 부모가 거기 서서 말했습니다. “그래도 목사님이 들어가셨으면 합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선생님, 보십시오. 신부님이 여기 서서 그 아이에게 교회의 마지막 의식을 베풀고 싶다고 하면, 들어가게 하시겠습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물론입니다. 하지만 신부님은 목사님처럼 결혼해서 자녀가 있는 분이 아닙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그러자 그는 저를 데리고 들어가 쿠 클럭스 클랜 사람처럼 온몸을 덮는 옷을 입혔습니다. 그렇게 온몸에 걸쳤습니다. 그리고 제 손을 씻긴 다음 아이 앞으로 들여보냈습니다. 아이는 의식이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한편에서 고개를 숙였고 아버지는 다른 편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젊은 간호사는 침대 끝에 서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그 아이를 살려 달라고 구했을 뿐, 다른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어린아이를 그렇게 데려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는 믿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열다섯 살쯤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손을 얹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이것은 주님의 말씀이며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리며 이 아이에게 손을 얹습니다.” 그러고는 일어나 “아멘.” 했습니다. 아버지가 반대편으로 달려가 어머니를 껴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여보, 정말 놀랍지 않소?” 하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거기 누워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요.” 그가...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아, 여보, 주님께서 우리 아이를 고쳐 주셨다니 정말 놀라워요.” 그런데 아이는 거기 누워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젊은 간호사가 말했습니다. “선생님, 의사 선생님 말씀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믿음을 갖는 건 좋은 일이지요. 하지만 앞으로 두어 시간 안에 아드님이 시신이 될 텐데, 어떻게 그렇게 행동하시며 그렇게 기뻐하실 수 있습니까?” 또 말했습니다. “그 심장도가 내려가면, 그 전기...” 뭐라고 하는 것이든 말입니다. “그것이 다시 올라온 일은 세계 역사상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아이는 죽어 가고 있습니다.” 그 늙은 성도는 눈물을 닦고 그 젊은 간호사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가씨, 아가씨는 그 심전도를 바라보고 있군요. 아가씨가 바라볼 줄 아는 것은 그것뿐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하신 거룩한 약속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내 아이는 삽니다.” 할렐루야!
그 소년은 지금 결혼해서 아기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들어가서 차지하면 여러분의 것입니다. 가서 차지하십시오. 그들은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았기에 그것을 믿었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29절에서 그분께서 “들의 짐승들이 번성하여 너희를 대적하고 너희에게 달려드는 경우가 아니라면, 내가 일 년 안에 그들을 모두 쫓아내지는 않으리라. 그러나 내가 조금씩 그들을 쫓아내리니,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수 있는 만큼 내가 그들을 쫓아내리라.” 하셨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기분이 어떻든 지금 받아들이십시오. 기도가 시작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받아들이십시오. 발은 움직이지 못해도 발가락이 움직이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지금은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렇습니다. “조금씩 내가 모든 원수를 쫓아내리라.” 모든 불신을, 모든... 집회가 끝나기 전에 여러분은 환호하며 바닥을 이리저리 뛰어다닐 수 있습니다. “너희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내가 그것을 쫓아내리라. 내 천사를 네 앞에 보내어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리라.” 그 위대한...
아,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제는...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가진 특권을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마치 이 근처 큰 상가에 가서 아주 커다란... 잡화점에 들어간 사람들과 같습니다. 잡화점 안에 들어가 이쪽을 보니, 여기 물건들이 있고 그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잡화점에 들어가면 이리저리 둘러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특히 제 가게라면 더하겠지요. 높은 곳에 무엇이 보이면 사다리를 가져다가 올라가서 살펴보고, 조사하며, 어떻게 생겼는지 볼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도 그와 같습니다. 우리는 한 성령에 의해 모두 침례를 받아 하나님의 커다란 잡화점,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안에는 화평, 기쁨, 행복, 오래 참음, 선함, 부드러움, 온유함, 성령, 하나님의 권능들, 방언 말하기, 방언 통역, 신유, 영광, 환호, 지혜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 모든 것이 우리의 것입니다. 믿는 모든 분, 이것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나는 네 모든 불법을 용서하며 네 모든 질병을 고치는 주니라.” 모두 제 것입니다. 신유가 조금 높은 곳에 있는 것처럼 보여도, 제 잡화점 안에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잡화점입니다. 아멘. 그러면 제가 그 안에 있을 때 올라가서 이것을 집어 오겠습니다. 제 것입니다. 조금 높이 손을 뻗어야 할 수도 있고 조금 힘을 써야 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것을 얻을 것입니다. 그것은 제게 속한 것입니다. 꼭 가지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로 그랬습니다. 그들은 커다란 성벽들 앞으로 곧장 들어갔습니다. 증인들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강을 여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니 백성이 외치면 성벽이 무너지리라고 믿는 것이 그에게는 쉬웠습니다.
여러분, 성령침례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며 다스리신다는 증거를 가진 분들이라면, 신유를 믿는 것은 쉬운 일이어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이 외치기 시작하자마자 성벽이 무너지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므로 승리는 그의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그들 앞에 가고 있었습니다.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이었습니다. 언약의 천사, 그리스도, 우리 가운데 거하시려고 육신이 되시기 전의 로고스이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그것은 구약의 표적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불기둥을 따라갔습니다. 불기둥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 갔습니다. 불기둥이 멈추면 그들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그 불기둥 아래에 진을 쳤습니다. 불기둥입니다. 그러고는...
불로 된 뭉게구름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불기둥이었습니다. 그것이 멈추는 곳에서 그들도 멈추었습니다. 제사장들이 그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것이 움직일 때마다 나팔을 불었습니다. 한밤중이든 새벽 세 시든 낮 열두 시든 모두 짐을 챙겨 떠났습니다. 그들은 불기둥을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하여 주님의 뜻 안에 머물렀습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만일 신약에서 그 불기둥을 놓쳤다면... 제 말은, 우리 시대에서 말입니다. 천오백 년의 암흑시대 동안 그들은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마르틴 루터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불기둥을 보았고 첫 번째 종교개혁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아십니까? 그는 자기 교회를 너무나 단단히 조직해 놓아서, 그 교회는... 오직 루터교회만이 되었습니다. 루터교인이든지, 아니면 그 안에 속하지 못하든지 둘 중 하나였습니다. 불기둥은 그런 것 위에 머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떠나갔습니다. 루터는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루터는 죽은 지 여러 해가 지났고, 또 한 세대의 종들, 아니 교회의 사도들이 이어졌고, 또 한 세대, 또 한 세대가 이어졌습니다. 제자들처럼 약해졌습니다. 그리고 불기둥은 루터교회를 떠났습니다. 루터는 갈 수 없었습니다. 모든 의식과 온갖 것을 글로 정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때 영국에 존 웨슬리라는 작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것을 보고 떠나갔습니다. 그는 그 시대에 영국과 미국, 영어를 사용하는 세계를 구원한 부흥을 일으켰습니다. 웨슬리의 부흥입니다.
웨슬리, 조지 휫필드, 아, 애즈버리와 다른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큰 부흥을 누렸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그들은 그것을 너무나 철저하게 조직해 놓았습니다. 몇 세대가 지나자 더없이 냉랭하고 딱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불기둥은 그런 것 위에 머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떠나갔습니다. 그때 오순절교인이라고 불리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따라 나아갔습니다. 그 아래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슬픈 것은, 아시다시피 오순절교인들도 너무나 조직화되어서 불기둥이 다시 떠나는데 그들이 따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불기둥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에게는 밤에는 불의 표적, 낮에는 구름의 표적이 있었고 그것이 그들을 인도했습니다.
오늘 밤 이 하나님의 집 안에도 바로 그 불기둥이 있습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언약의 천사, 주 예수 그리스도였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죽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셨고, 영원토록 살아 계십니다. 그분께서 아버지께로 가시기에, 그분이 하신 일들을 우리도 하며 그보다 더 큰 일들도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은 자신이 치유자라고 주장하신 적이 없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그대로 행하느니라. 나도 그것을 행하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어젯밤에 우리가 그것을 공부했습니다. 요한복음 5장 19절입니다.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노라...” 아마 사람들이 베데스다 못에 있던 모든 사람을 고치지 않으셨다고 그분을 비난했을 때였습니다. 그분은 자리에 누운 한 사람만 고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어디 있는지 보여 주셨고, 그분은 가셔서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하신 뒤 떠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분은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노라. 다만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대로 나도 행하노라.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지금까지 일하노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이 땅에 나타나 하나님의 뜻을 따르신 불기둥이었습니다. 천구백 년이 지난 오늘 밤, 우리 가운데 그 동일한 불기둥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조금 전에 그 사진을 사셨습니다. 제가 경건한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제가 바로 오늘 밤 죽는다 해도... 그 불기둥은 저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그저 한 사람입니다. 그 불기둥은 교회 안에 있습니다. 저하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있습니다. 우리 모두와 함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입증해 주신 일이었을 뿐입니다. 그 침례교 목사가 신유 문제로 제게 도전한 이야기를 아시지요. 그곳에 와서 저는 종교적 개종자에 불과하며, 이 도시에서 쫓아내야 하고, 자기가 바로 그 일을 할 사람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그 자리에 계셨던 분도 많을 것입니다. 휴스턴 집회에 계셨던 분은 몇 분이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물론입니다. 곳곳에 계십니다.
그들이 신문에 커다란 기사를 냈습니다. 형제님... 저는 누구와도 다투려고 하지 않았지만 보스워스 형제님이 “제가 맡게 해 주십시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을 보니 늙은 갈렙이 생각났습니다. 칠십 몇 세나 된 그 노인이 막 묘지에서, 아니 신학교에서 나온 젊은 학자와 지혜를 겨루려고 서 계셨습니다. 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이 젊은 신학박사 앞에 서서 보스워스 형제님은 “괜찮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논쟁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밤 그 노족장 같은 분이 수천수만의 사람 앞에서 얼마나 침착하게 앉아 계셨는지 여러분 모두 아실 것입니다. 그분은 말했습니다. “베스트 형제님,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예’나 ‘아니요’로 대답해 주시면, 우리가... 그것으로 결론이 날 것입니다. 여호와의 구속의 이름들이 예수님께 적용되었습니까? 예입니까, 아니요입니까?” 그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제가 일어나 발언할 때 대답하겠습니다.” 형제님은 “지금 대답해 주십시오. 그러면 일어나실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분은 말했습니다. “베스트 형제님, 그 질문에 대답하실 수 없다니 유감입니다. 제게는 여기 신약에서 뽑은 질문 육백 개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말하는 질문들입니다.”
그분은 “그것은 가장 약한 질문 중 하나였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장 약한 질문임을 증명하셨습니다. 그가 “아니요.”라고 대답했다면, 그분은 주님께서 마련하신 희생물이신 여호와 이레가 아니셨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셨을 것입니다. 그분이 여호와 이레이셨다면, 그는 다른 구속의 이름들도 적용해야 했습니다. 그러면 그분은 여호와 라파, 곧 치유자이셨으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게 전부였습니다. 그날 밤 이 베스트 씨가 일어나, 거기 서 있던 그 설교자를 손으로 때렸습니다. 그러고는 “그 신유자를 불러내시오. 어디 그가 하는 것을 봅시다. 그러면 믿겠소. 내가 보게 하시오.”라고 했습니다. 보스워스 형제님은 그 일로 그를 꾸짖어 부끄럽게 하셨습니다.
그때 그분은 제가 저 위 30번 발코니에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도 몰랐습니다. 아내가 거기 앉아 있었고, 경찰 몇 명이, 제 생각에는, 제 동생과 다른 사람들이 저를 데리고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저는 외투를 끌어올리고 거기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이... 보스워스 형제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이 집회에 계신 것을 압니다. 내려와서 회중을 돌려보내는 마무리를 하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원하지 않으신다면 그것은 그분께 달려 있습니다.” 제 동생 하워드가 “가만히 앉아 계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내가 가만히 앉아 있지 않니?”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바로 그때 “휘익”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분이 여기 계셨습니다. 마치... 저는 도저히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습니다. 일어났습니다. 아내가 그들에게 “그러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사람들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안내위원 수백 명이 길게 줄을 서서 손을 맞잡았습니다. 저는 단상으로 갔습니다. 그저 회중을 돌려보내며 집회를 마치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베스트 씨를 나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미국인으로서 그는 미국에서 자기 믿음을 가질 권리가 똑같이 있습니다. 성경상으로도 그것을 믿을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미국인으로서 그것을 믿을... 믿지 않을 권리가, 제게 믿을 권리가 있는 것과 똑같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한국에서 싸우고 있는 것이고, 다른 일들도 그런 이유로 하는 것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 제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 한 번도 제가 신유자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 만났던 바로 그 옛 마귀가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 내 앞에서 기적을 행하여 내가 보게 하라.’라고 했습니다.”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라디오에서 제게 도전했습니다. 신유로 나은 사례를 한 건이라도 증명하는 사람에게 천 달러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로부터 한 시간쯤 지나자 스무 건쯤 되는 사례의 당사자들이 의사와 증명서와 온갖 것을 가지고 제 문 앞에 서 있었습니다. 제가 “가서 그 천 달러를 받읍시다.”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 집에 갔더니 그가 말했습니다. “텍사스주 애빌린에 있는 우리 본부로 모시고 가겠습니다. 그곳에 어린 여자아이를 데려다 팔을 베어 놓을 테니 당신이 고쳐 보시오. 우리가 그 팔을 내밀어 당신이... 그러면 우리 형제들이 모두 당신에게 천 달러를 주겠소.”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심각하게 지적 능력이 모자라는 병을 앓고 있군요. 그런 일을 생각한다는 것은 말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만나 이렇게 말했던 바로 그 옛 마귀였습니다. “자,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 내 앞에서 기적을 행하여 내가 보게 하라. 그러면 내가 너를 믿겠다. 이제 이 돌들을 빵으로 바꾸어 먹어라. 자, 어디 한번 해 보아라.”
그는 예수님을 성전 위로 데리고 올라가 말했습니다. “자,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뛰어내려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를,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에게 너에 관한 책무를 주시리니, 언제라도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너를 받들리라.’ 하였기 때문이다.” 그분께 성경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 동일한 옛 마귀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자,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손을 빼고 내려와라. 그러면 우리가 너를 믿겠다.” 그분의 얼굴을 천으로 감싸고 갈대로 머리를 때리면서 말했습니다. “너는 사람들이 하는 일을 알지. 너는 선지자니까. 모든 것을 이해하지. 누가 너를 때렸는지 말해 보아라.” 그 동일한 옛 마귀가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똑같은 일입니다. 이런 식으로 기적을 행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주위를 둘러보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알아볼 만큼의 지능도 없는 것입니다... 아니,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볼 올바른 영적 태도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그냥 두라.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면 둘 다 도랑에 빠지지 않겠느냐? 그러니 그들을 상대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저는 보스워스 형제님에게 “그 일을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또 “저는 제가 신유자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당시 제 책자는 열일곱 개 언어로 출판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제가 신유자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치유자는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해 왔습니다. 저는 그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드릴 뿐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환상에 관한 한,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잘못된 일과는 결코 아무 관계도 맺지 않으신다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말을 증언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십니다.” 또 제가 말했습니다. “그것이 진실이라면 하나님께서 그 진실을 증언하실 것입니다. 진실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것을 증언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 말을 마치자마자 그분께서 오셨습니다. 사람들이 그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날 밤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더글러스 사진관의 유대인 한 사람과 가톨릭 신자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현상했습니다. 그들은 그 사진사를 고용해서 오게 했습니다. 그 목사는 늙고 성스럽고 경건한 보스워스 형제님의 코밑에 주먹을 들이대고 “이렇게 내 사진을 찍으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늙은이를 가죽 벗기는 모습을 내 잡지에 싣고 싶소. 그의 가죽을 가져다 내 서재 문에 못 박아 신유의 기념물로 삼겠소.”라고 했습니다. 침례교 목사였습니다. 물론 침례교인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런 다음 그는... 이렇게 손가락을 내밀었습니다. 그런 모습으로 광택 사진 여섯 장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현상해서 꺼냈을 때, 하나님께서 그 카메라가 그 사진들을 단 한 장도 찍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모두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진을 꺼내자 거기에는 주님의 천사가 계셨습니다. 그들은 사람을 보내 지문 감식 등을 맡는 FBI 책임자 조지 J. 레이시를 불러왔습니다. 그는 그것을 며칠 동안 보관하며 조사했습니다. 모든 것을 조사한 뒤 돌아와, 그날 저녁 그곳 셸 빌딩으로 우리를 불렀습니다. “브래넘 목사님이라는 분이 누구십니까?”라고 했습니다. 제가 “접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일어서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도 모든 인간처럼 세상을 떠날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교 문명이 남아 있는 한, 당신의 사진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 늙은 위선자는 언제나 불멸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있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여기 그... 이 카메라의 기계적인 눈은 심리 작용을 찍지 못합니다. 이것은 실제 초자연적인 존재입니다.” 거기 그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도 그것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저 때문이 아닙니다. 제가 굳게 서서 증언하던 진리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것은 전 세계의 집회들에서 목격되었습니다.
제가 아직 소년이었을 때 강에서도 그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침례교회에서 처음으로 한 무리에게 침례를 주던 때였습니다. 어느 날 오후 제퍼슨빌의 스프링가 끝에서 오백 명에게 침례를 주었습니다. 신문들은 기사를 실었습니다. “지역 침례교 목사가 강에서 침례를 주던 중 머리 위에 신비로운 빛이 나타나다.” 그것은 여러 곳에 있었습니다. 다른 책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밤 그 모습이 사진에 찍혔는데, 그것이 내려와 머리 위에 있었습니다. 제가 특별해서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따라가던 바로 그 불기둥이 오늘 밤 성령의 교회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한 선지자였을 뿐입니다. 그가 이스라엘 자손 전체는 아니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아시겠죠? 불기둥은 모세만 따라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께서 “내 천사를 네 앞에 보내어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리라.”라고 하셨지만, 그것은 모세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온 이스라엘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어 함께 일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점들을 떨쳐 버리고, 우리의 교리 같은 것들을 내려놓고, 함께 팔을 맞잡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밤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야기를 이리저리 나누어... 여기 사람들에게 몇 말씀 전하려다 시간을 많이 차지했습니다. 참으로 사랑스러운 회중입니다. 이제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신 하나님, 그분은 오늘 밤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교회가 온 세계에 선교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돌아오셔서 다윗의 보좌, 마땅히 상속하실 자신의 보좌에 앉으시려 하십니다. 주님,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분의 임재, 그 위대한 로고스,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의 천사께서... 그날에 그들을 육신의 삶 가운데 인도하시며 하늘의 만나를 먹이셨듯이, 오늘도 교회를 인도하시며 하늘에서 오는 성령의 만나, 권능과 표적들과 이적들을 우리에게 먹여 주고 계십니다. 그분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분을 주님의 무익한 종에게 보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밤이 오래도록 기억할 밤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이 건물을 떠나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때, 엠마오에서 오던 이들처럼 “그분이 함께 계셨으므로 우리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겁지 아니하더냐?”라고 말하게 하시옵소서. 그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저는 매일 밤 아홉 시 반에는 마치려고 합니다만, 제가... 제게는 이 일이 새롭습니다. 집회가 평소만큼 힘 있게 진행되지 않는 것은 제가 말을 시작하다가... 설교를 하게 되는데... 그것은 다른 기름부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집회를 맡아 줄 관리자들이 없으니, 잠깐 동안은 이렇게 견뎌 나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빌리, 무슨 카드를 나누어 주었니? M-1번부터 100번까지?) 오늘 오후와 저녁에 M자 카드 백 장을 나누어 준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카드를 원하시는 분은 오후나 저녁 일찍 오십시오. 그 아이는 이곳에 내려와 카드를 가져다 사람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다 나누어 주고 나면, 아이는 여기 있어도 카드가 떨어져 더는 없게 됩니다. 그다음 샤릿 형제님이 오셔서 저를 태워 밤 집회에 이곳으로 데려다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시작해서 단상으로 몇 분을 부릅니다. 여기 올라오실 수 있는 만큼 모신 다음 그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다면... 오늘 아침에 놀라운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서너 번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나중으로 미루겠습니다. 제가 막 잠에서 깨어나고 있었습니다. 제 아내도 지금 여기 어딘가에 앉아 있습니다. 아내가 방을 나갔고, 그사이 저는 네모난 빛을 향해 올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력한 환상이 펼쳐졌습니다. 아내가 방에 돌아왔을 때 그 이야기를 해 주었고, 우리는 성령의 권능 아래 떨었습니다.
오늘 몇몇 형제님께 말씀드렸는데, 저도 그 뜻이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 영광스러웠습니다. 아마 나중에, 내일 밤이나 언제 시간이 나면 말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라고 했지? M.) 자... 어젯밤에는 앞 번호들을 부른 것 같습니다. 어젯밤에 1번부터 15번까지 불렀습니까? 그렇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불렀니? 1번부터 15번까지?) 그러면 오늘 밤에는 뒤쪽 번호들을 모시겠습니다. 85번부터 100번까지입니다. M-85번 가지신 분은 누구십니까? 손을 들어... 85번이요? 좋습니다. 자매님, 이리 오셔서 저쪽에 줄을 서 주십시오. 86번, 기도 카드 M-86번을 가지신 분은 누구십니까? 86번, 손을 들어 주십시오. 86번이요? 좋습니다, 선생님. 바로 여기입니다. 기도 카드 M-87번을 가지신 분은 누구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기도 카드 87번이요? 좋습니다, 자매님. 바로 여기입니다. 88번, 누구십니까... 88번이요? 89번, 89번 가지신 분은 누구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기도 카드 89번이요? M-89번이요? 서로의 카드를 좀 봐 주시겠습니까? 귀가 들리지 않아 못 들으시는 분일 수도 있으니... 여기 휠체어에 계신 분들도 확인해 주십시오. 89번이요? M-89번이요? 이곳에서 기도 카드 M-89번을 가지고 계신 분은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스페인어를 쓰는 분이나 인디언 가운데 영어를 하시거나... 통역하실 수 있는 분은 서로의 카드를 봐 주십시오. 확인해 보십시오. 제 말을 못 알아들으실 수도 있습니다.
자, 통역할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아마... 영어로 쓰여 있습니다. M-89번이요? M-89번이요? 나오셨습니까? 좋습니다. M-89번이요? 제가 번호를 불렀을 때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아무도 제게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제 기도 카드 번호가 불렸는데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귀가 들리지 않았거든요.” 혹은 “일어날 수도, 움직일 수도 없었습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러니 저는... 제가 불렀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89번, 90번이요? 기도 카드 M-90번 가지신 분은 누구십니까? 91번, 92번, 손을 들어 주십시오. 92번, 93번, 손을 들어 주십시오. 94번, 95번, 96번, 그렇습니다. 97번, 98번, 99번, 100번입니다. 이분들이 줄을 서시는 동안 오르간 연주자께서 괜찮으시면 오르간으로 와 주셨으면 합니다. 연주자분들 말입니다.
여기서 기도 카드가 없지만 치유받기를 원하시는 분은 몇 분이나 되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보시면 집회마다 단상에서 한 사람이 치유받을 때 저 회중석에서는 열 사람이 치유받습니다. 아시겠죠? 제가 여러분에게 부탁드리는 것은 단 한 가지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 하나님께서 이 일을 하셨다는 것을 온 마음으로 믿으며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치유받을 것을 저는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 각자에게 부탁드립니다. 괜찮으시다면, 특히 어린아이들은 아주... 자리에서 최대한 조용히 있어 주십시오. 이것은 주님을 섬기는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좋습니다. 괜찮으시면 화음을 좀 연주해 주시겠습니까?
어떻게... 그리스도인 여러분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이런 집회에서는 온갖 것을 상대하며 애써야 합니다. 이렇게 단상에 서 있는데 영들이 무리 지어... 환상을 보기 위해 영의 통로로 들어가면 모두가 기도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의심하며, 어떤 사람은 이렇고 어떤 사람은 저렇습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실 것입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도 그런 무리를 만나셨고, 한 사람의 손을 잡아 성 밖으로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드시고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뒤, 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다음 날 그는 보게 되어 돌아왔습니다. 아시겠죠? 어린 소녀가 막 죽어서 모두 울부짖고 있는 곳에 그분께서 들어가셨습니다. 그분이 소녀가 죽지 않았다고 하시자 그들은 그분을 비웃었습니다. 그분은 그들을 모두 집 밖으로 내보내시고 들어가셨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에게는 연합이 있어야 합니다. 조화를 이루고 모든 것이 한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여기 단상에서 한 번만 기도해도 모든 일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것으로 다 끝날 것입니다.
제가 진실을 말하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진실을 말함을 아십니다. 휠체어와 간이침대와 들것이 여러 겹으로 빽빽하게 늘어선 집회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저 단상에 서서 말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어느 날 오후 한 번 기도했을 때, 단 한 번의 기도로 이만 오천 명이 치유받았습니다. 단 한 번의 기도였습니다. 그들은 단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자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 위에 계시다면, 여기에도 계십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두고 간 목발과 간이침대, 들것과 보조기구를 다 실어 갈 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트럭들을 가져다가 사람들이 그냥 두고 간 것들을 그 현장에서 실어 날랐습니다. 그런 것들이 무더기로 쌓여 있었습니다. 한 번의 기도로 이만 오천 명이 치유받았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올라오도록 줄을 세우고 있는 동안, 여러분 각자 진심으로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지금 온 마음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건강하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해 주실 것입니다.
아, 이런 믿음을 우리가 언제나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방금 한 여자분이 치유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회중석에서 말입니다. 이제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드렸듯이 아주 경건한 태도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주 경건하게 계십시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건강하게 하시려고 이곳에 계신다는 것을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분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은... 모든 마음의 비밀이 드러날 심판 날에... 지금 여기 계신 전능하신 분... 여러분이 그 사진에서 보시는 그 천사는 지금 제가 있는 곳에서 이 피트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서 계십니다. 이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곳의 모든 영을 제 통제 아래 둡니다.
이제 경건하게 계십시오. 저는 이 여자분과 잠깐 이야기해야겠습니다. 여기 들어와 계신 낯선 분들을 넘어서... 예수님께서 이곳에 계신다면 이 여자분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내가 너를 고쳐 주겠다.”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실 수 없습니다. 이미 그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전에 우물가의 여자와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그 여자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차리시고 그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는 것만 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이 그렇게 말씀합니다. 그분이 오늘 여기 계신다면,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분은 죽지 않으셨고 살아 계십니다. 그리고 여기 계시지만 영의 모습으로 계십니다. 저 사진에서 여러분이 보는 분이 바로 그분입니다. 아시겠죠? 주님, 로고스, 언약의 천사이신 그분입니다. 그분께서 지금 여기 서 계십니다. 이제 우리 자매님과 잠깐 이야기하겠습니다. 자매님, 저와는 처음 뵙는 사이인 것 같은데, 그렇습니까? 우리는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까? 서로 알지 못하지요? 좋습니다. 그저 제게 주의를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물가의 여자에게 말을 건네시며 “마실 물을 내게 달라.” 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녀는 “우물은 깊고 선생님께는 물 길을 그릇도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네가 누구와 말하고 있는지 알았다면, 내게 마실 것을 구했을 것이요, 내가 네게 네가 여기 길으러 온 것과는 다른 물을 주었으리라.” 여러분은 그 이야기를 아실 것입니다. 그분은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영을 알아 온 제 솔직한 견해로는, 그분은 그녀의 영, 그녀의 혼과 접촉하여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아보고 계셨습니다.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고, 제가 자매님과 그저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불기둥이 이곳에 계신다면, 그리고 우리가 처음 만난 사이로 서로 알지 못하며 저는 자매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자매님도 그것을 아십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오셔서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혹은 그런 것을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빌립처럼 말입니다. 빌립이 그분께 왔을 때, 그가 말하기를... 가서 나다나엘을 데려왔습니다. 그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라고 했습니다. “와서 보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이 오는 것을 보시고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이 여기 있도다.”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언제 저를 아셨습니까?”라고 했습니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아래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 하셨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했지요? 그 말씀을 하시자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그것이면 오늘 밤 자매님도 믿기에 충분하시겠습니까? 저는 그분께서 그렇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물가에서처럼 남자가 여자에게 말을 거는, 바로 똑같은 일입니다. 오늘 밤도 그렇게 다시 시작됩니다. 한 남자가 한 여자에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
그 여자는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팠습니다.”라고 하며 다른 말들도 했습니다. “그의 가축들도 이 우물에서 마셨습니다.” 자매님도 믿는 분이시고 저는 자매님의 형제입니다. 이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뜻하시면 자매님의 문제를 계시해 주셔야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문제가 아닙니다. 자매님은 눈에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한동안 그 문제가 있으셨습니다. 물론 그것은 난시입니다. 하지만 자매님은 다른 지역에 있는 누군가를 대신하려고 오셨습니다. 그곳은... 아주 넓은 구릉 지대이고 호수가 많은 지역입니다. 미네소타입니다. 맞습니까? 그분은 아주 드문 병에 걸렸습니다. 키가 크고 마른 의사가 그 여자분을 돌보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실입니까? 그 여자분은 동맥으로 피가 잘 통하지 않는 것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의사가 귀에 무언가를 끼고 이렇게 대어 보다가 고개를 젓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 말들이 사실이었습니까? 방금 말한 것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다른 분이었습니다. 사실입니까? 그분께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아신다면, 무엇을... 지나간 일을 아신다면 앞으로 있을 일도 아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친구를 위한 일이었던 것 같은데 맞습니까? 손수건을 주시고 이리 오십시오.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 누워 있는 그 소중한 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강한 권능으로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께서 지금 나아가 주시옵소서. 그 사람이 치유받게 하시고, 이 여자분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치유받게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온 마음으로 믿는 분은 몇 분이나 됩니까? 여기 있는 모든 분은 지금 당장 이렇게 말해야 할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심을 믿습니다. 그분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분은 죽지 않으셨습니다. 살아 계십니다.” 그분께서 오늘 밤 여기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십니다. 아시겠죠? 이것은 그분의 임재를 입증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분은 그저 여러분의 믿음을 북돋우시려고 이 일을 하십니다. 그분은 말씀을 전하십니다. 그런 다음 오셔서 그 말씀을 나타내십니다. 그분께서 선언하십니다... 기적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누구였는지 저는 모릅니다. 솔직히 지금 저는 그 사람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혹은 누가 지나갔는지 여러분에게 말해 드릴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초자연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영입니다. 이제 오십시오. 물론 누구나 저 남자분의 귀에 나팔 모양의 보청기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잠깐 고개를 숙이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릴 때까지 고개를 들지 마십시오. 오, 예수님을 무덤에서 이끌어 내신 인자하신 주님... 다윗이 말한 것처럼,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모든 원수들이 발 받침이 될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아버지, 이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큰 나팔 모양의 보청기를 귀에 끼우고 여기 서 있습니다. 사탄이 이 악한 일을 저지른 것은 이 사람을 어디선가 차 앞으로 몰아 죽여서, 때 이른 무덤으로 보내려는 것입니다. 그 원수는 끔찍한 자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갈보리에서 그의 모든 힘을 벗겨 버리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 바로 오늘 밤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그것을 행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이 사람을 얽매는 악한 귀먹은 영이 그에게서 나오기를 구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에게서 떠나게 하시옵소서. 이렇게 되신 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한 남자가 브래넘 형제님에게 말한다.] 주 예수님께서... 믿으십니까? [남자가 “물론이지요, 믿습니다.”라고 말한다.] 좋습니다. 이제 고개를 드셔도 됩니다. 좋습니다. 이 소리가 들리시는군요. 그러면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물론이지요,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그분이 선생님을 사랑하신다는 것도 아시지요? [“예, 아주 또렷하지는 않습니다.”] 예, 제 말이 들리십니다. [“들립니다.”]
물론 선생님에게는 괴롭게 하는 눈 문제도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예.”] 눈입니다. 그리고 다리에 혈전도 있습니다. 맞습니까? [“맞습니다.”] 그것이 선생님에게서 떠났습니다. [“여러 해 동안 그랬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랫동안 있었지만 이제 떠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선생님은 여행을 가시려는 참입니다. 비행기로 가는 여행입니다. 그렇습니다. 장인어른이 방금 돌아가셨습니다. 장인어른은 아이다호에 사십니다. [“맞습니다.”] 선생님도 그곳에서 오셨습니다. 그분이 방금 돌아가셨고, 선생님은 내일 아침에 가십니다. 오늘 연락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니 기뻐하며 길을 가시고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주님께서, 예, 그렇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축복하시고 건강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저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러면 구하는 것을 받으실 것입니다.
관절염이 떠날 것을 믿으십니까? 고혈압도 있으시지요? 예, 고혈압이 있고 천식도 있으십니다. 천식 증상이 있습니다. 맞습니까? 좋습니다. 손을 들고 “받아들입니다.”라고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님께서 건강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제 기도 카드는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선생님, 탈장이 있으시지요? 그것이 낫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그 탈장을 고쳐 주시리라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거기 앉아 계신 자매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그러십니까? 건강해지기를 원하십니까? 예, 그렇습니다. 담낭 문제와 다른 것들이... 맞지 않습니까? 자, 치유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집으로 돌아가 건강해지십시오.
이곳 회중석에 계신 분들도 믿음을 가지십시오. 아시겠죠? 지금은 성령의 기름부음이 어디에나 있습니다. 보십시오. 여러분이 믿음을 갖고 믿기만 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좋습니다. 환자분을 모셔 오십시오. 형제님, 열심히 애쓰고 계시는군요. 계속 믿으십시오. 자매님, 오십시오. 우리는 서로 처음 보는 사이입니까, 자매님? 저는 평생 자매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만일 자매님이 병드셨다면, 제가 자매님을 고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자매님의 삶은 제게 숨겨질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통해 나타나는 하늘 아버지의 인자하심이기 때문입니다. “오전 아홉 시”라고 적힌 표지가 보입니다. 수술입니다. 일요일이나 월요일, 둘 중 하루입니다. 종양 때문입니다. 맞습니까? 오, 자비를 베푸신 하나님, 우리 자매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수술이 잘되고 자매님이 건강하게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으며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믿음을 가지려고 애쓰고 계시는군요. 옆에 앉아 계신 여자분도 원하시면 그 고혈압에서 치유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혈압을 고침받기 원하십니까? 그분께서 고쳐 주셨다고 믿으십니까? 손을 들어 “받아들입니다.”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혈압이 내려가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 분 모두 치유가 필요합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러면 가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처음 뵙는 사이이지요?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제가 지금 그 임재 안에 서 있는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그분께서 원하신다면 선생님의 삶은 숨겨질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 계시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아! 제가 그저... 지금 제가 무엇을... 무슨 뜻으로 말하는지 설명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의심하지 마십시오. 거기 빨간 외투를 입고 앉아 계신 자매님, 기도가 응답되었습니다. 고혈압이 있는 그...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주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거기 앉아 계신 분은 간에 문제가 있으시지요?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기를 원하십니까? 그분께서 하시리라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받아들이십시오. 사고가 있습니다. 자동차 한 대가 이곳을 달려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고입니다. 누군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아니, 엉덩이를 다쳤습니다. 일어나 치유를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되십시오.
오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어린 여자아이 때문에 오셨습니다. 그 아이는... 빈혈이 있고 백혈병에 걸렸습니다. 의사들은 아이를 포기했습니다. 본인에게는 천식이 있습니다. 간호사이십니다. 병이 나서 병원에 계셨습니다. 치유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에서 뒤로 물러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십시오. 그러면 아기가 나을 것입니다. 두 분 모두 말입니다.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오십시오. 믿는 분은 몇 분이나 됩니까? 참 놀라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매님, 그 관절염에서 낫기를 원하십니까?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으며 가서 받으십시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좋습니다. 자매님, 오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위장병이 암으로 변한 것을 알겠습니다. 이제 그분께서 고쳐 주실 것을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서 건강하게 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입니다. 믿기만 하시면 됩니다. 자매님, 오십시오. 믿으십니까? 하나님의 선지자인 제게 순종하시겠습니까? 그것을 믿으십니까? 발을 구르십시오. 그러면 관절염이 떠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십시오. 치유받으십시오. 오십시오. 저를 하나님의 선지자로 믿으십니까? 숨을 아주 깊이 들이마셔 보십시오. 이제 기침하지 않으시는군요. 천식이 떠났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십시오. 온전하게 되십시오. 좋습니다. 자매님은 거기 앉아 계실 때 치유받으셨습니다. 계속 움직이시며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분을 찬송하십시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러면 영광을 보실 것입니다... 환호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가십시오. 저는 지금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이 치유받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온 건물이 우윳빛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디를 보고 있는지조차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자매님, 믿으십니까?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 믿으십니까?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건물 안에 계심을 믿는 분은 모두 일어서서 그분을 여러분의 치유자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건강해지실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악한 영을 쫓아냅니다. 병든 자와 고통받는 자들을 자유롭게 하시고 건강하게 하시옵소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