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녁 다시 이곳에 와서 사랑하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분의 백성을 섬기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저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준 스페인어 성가대에도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늘 가사를 알아듣는 것은 아닐지 몰라도, 그 노래를 부르는 영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을 수도 있고 설교문을 읽을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이 직접 설교하는 것을 듣지 않고서는 거기서 얻을 것을 다 얻지 못합니다. 영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저희에게 친절을 베풀어 준 젊은 자매님들과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성심껏 와서 저희를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고 그분의 왕국에 있는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머지도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렇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이 다른 분들과 함께 와서 특별 찬송을 부를 수 있을 때마다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처음 피닉스에 왔을 때 저쪽에 있는 여러분의 교회에서 어느 날 오후 이천오백 명을 위해 기도했던 일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제가 지금껏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드린 줄 가운데 가장 길었습니다. 한나절에 이천오백 명이었습니다. 대략 그 정도였는데 조금 더 많았을 수도, 조금 적었을 수도 있습니다. 정확히 헤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저는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빠져나가고 나면 또 가득 찼습니다. 비워질 때쯤이면 다시 가득 차서 온종일 그렇게 계속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기도 줄을 지나간 사람이 약 이천오백 명이라고 추산했습니다. 그날 오후 많은 사람이 치유받고 구원받는 큰 열매가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참 기뻤습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축복하셨는지 전하는 몇몇 분의 간증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다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생각납니다. 지난번 이곳에 왔을 때는 저를 저쪽 조명 아래에 세웠습니다. 그때 이곳에 왔을 때 찍은 사진을 집에 액자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때는 하루나 이틀 밤쯤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뒤쪽에 있는 편이 더 좋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내일 밤인지 토요일 밤인지, 그쯤 집회에 오신다고 들었습니다. 선교사님이 여기 계신다면 말씀드리고 싶은데, 저도 보호구역에 올라가고 싶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빠듯합니다. 하루하루 일정이 꽉 차 있고, 집에 가는 데만 닷새가 걸려서 도무지 시간이 나지 않겠습니다. 어느 날 오후에 집에 도착하면 이튿날 아침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콜리시엄으로 떠나야 합니다. 그곳에서도 어느 날 오후에 떠나 곧바로 다시 켄터키주 루이빌로 내려옵니다. 이렇게 한 곳에서 곧장 다음 곳으로 옮겨 다니느라 시간이 다 차 있어서, 찾아갈 짬을 낼 수가 없습니다.
제가 그 원주민들에게 다시 오겠다고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그 약속을 지킬 생각입니다. 가능한 한 빨리 가겠습니다. 다음에는 하루만 가는 대신 그곳 보호구역에 나흘이나 닷새 머물면서 함께 기도하고 도와드릴 수도 있겠지요. 지금 그곳에서 큰 집회가 열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몇몇 교회가 그곳에 가서 아주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형제님이 그곳에서 그분들에게 신유를 전하고 계신다니 정말 잘된 일입니다. 그곳 분이 여기 계신다면 이것을 알아주십시오. 그분도 저나 다른 누구와 똑같이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이 신유를 믿고 전하며, 그 근거를 그리스도의 속죄에 두고 있다면 그렇게 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곳에 가서 도와주는 분이 계시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디에서나... 우리는 그저... 간절한 부름이 들려옵니다. 이제 마케도니아의 부름이 온 세상의 부름이 되었지요? 어디서나 “건너와 우리를 도우라” 합니다.
저희는 바다 건너 그 사람들에게 다시 갈 날을 무척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코니에 계신 분들, 잘 들리십니까? 소리가 들립니까? 좋습니다. 지난번 이곳에 왔을 때 제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여기는 사람들이 레슬링도 하고 권투도 하는 링입니다”라고 했지요. 저도 예전에 그런 운동을 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저는 권투를 했습니다. 세 주의 밴텀급 선수권에서 우승했고, 한 번도 패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전하려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런데 말씀드리지만, 지금은 제 평생 어느 때보다 더 큰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동료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마귀와 있는 힘껏 싸우고 있습니다.
권투에서 쓰는 여러 기술과 주의해야 할 점, 방어 자세를 비롯한 여러 가지를 저는 늘 기억합니다. 지금 우리가 맞서 싸우는 이 큰 원수와 싸우려면 정말 늘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참 기쁩니다... 경기장이나 운동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건전하게 한다면 아주 좋은 것입니다. 다만 저는 경기를 듣거나 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것이 제 피에 배어 있어서 아예 멀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아주 큰 싸움을 하고 있고, 너무나 무서운 원수가 있습니다. 이자는 제 동료가 아닙니다. 제 원수인 마귀입니다. 하지만 제 주위에 이 원수를 물리치는 데 필요한 믿음이 이렇게 가득하니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밤은 새로운 장소에서 시작하다 보니 처음 몇 분 동안은 조금 어수선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잘 돌보아 주실 줄 믿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조금 읽고, 그분이 우리를 도우려고 여기 계심을 믿으면 그분께서 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믿으십니까?
오늘 오후에는 열왕기하에서 성경 한 부분을 읽고, 기도 줄을 부르기 전까지 약 십오 분 동안 몇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내일은 이 아래에 들보를 대 보겠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작은 2인치 곱하기 6인치 각목인가 하는 것뿐이라... 이 위에 무게를 많이 실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 방법을 찾겠습니다. 사실 이 위로 올라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앉아 계신 자리에서 믿음을 가지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맡아 주시지요? 오늘 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정말 기도가 필요한 사람은 저입니다. 병 때문은 아닙니다. 그 점은 참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을 섬기려고 하는 동안 제게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얼마나 큰 반대가 있는지 여러분이 아신다면... 그리스도를 전할 때, 특히 말씀을 전하는... 아니, 말씀을 사람들 앞에 나타내 보이는 방식으로 전할 때 한 사람을 에워싸는 영적인 힘이 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말씀을, 그저 말씀을 전하는 것은...
얼마 전 한 강당에 갔는데, 그곳에 훌륭한 신앙인이며 좋은 형제인 유명한 성경 교사가 있었습니다. 국제적으로 알려진... 적어도 전국적으로는 알려진 분이었고, 신유를 다소 반대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에는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날 오후 강당에 천오백 명, 천팔백 명쯤 앉아 있을 때 그분은 세상의 구주이신 그리스도를 전하고, 앞으로 나와 그분을 영접하지 않겠느냐고 물었습니다. 한 여자가 앞으로 나와 그분과 악수했습니다. 그것이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분이 나갔습니다. 회중도 해산했습니다. 그분의 회중은 모두 훌륭하고 옷도 잘 차려입었으며 지성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분들에게 무슨 잘못이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은 나가면서 사람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품위 있고 우아하게 걸어 나갔습니다. 저는 ‘참 보기 좋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제 사람들은 목발을 짚고, 휠체어를 타고, 구속복을 입은 채 들어왔습니다. 그런 것에 믿음으로 맞선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아시겠죠? 그저 “앞으로 나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으십시오” 하고 나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하는 말을 입증해야 할 때는...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셔서 나타내실 때는... 그러나 형제님, 그것이 그분의 복음에 있고 그분께서 약속하셨다면,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마십시오. 그분이 이루실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그분이 이루십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할 일은 그것을 믿고, 도와 달라고 구하고, 그분께서 도와주시리라고 믿는 것뿐입니다. 나머지는 그분께서 맡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밤 그분의 말씀을 읽고 잠시 말씀을 나눈 뒤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열왕기하 3장 14절부터, 그분의 말씀을 봉독하기 위해 14절과 15절을 읽겠습니다.
제게는 이것이 좀 새로운 일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보통 제가 이곳에 올 때는 집회 담당자들이 함께 와서 말씀을 전하고 설교합니다. 저는 말을 아주, 아주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나와서 그 일에 최선을 다해 보고 다시 병자들을 위한 기도로 돌아가려면 상당히... 신유의 면에서 집회가 마땅히 거두어야 할 만큼의 유익을 거두지 못합니다. 이곳 집회는 “치유 집회가 아닙니다”라고 공지했습니다. 이 집회들은 치유 집회로 알린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 집회로 알렸습니다. 저는 바다를 건너기 전에 조금 쉬려고 했습니다. 치유 집회는 바다 건너에서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얼마나 더 쉬운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칠만오천 명이나 십만 명쯤 되는 사람들 앞에 앉아 있으면, 그 사람들은... 어떤 사람은 오른손과 왼손도 구별하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특히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는 상당수가 옷을 입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제가 말씀을 전하는 동안 한 여자가 바로 그 자리에 앉아서 아기를 낳았습니다. 그 여자는 그냥 아기를 들어 품에 안고 그대로 계속 들었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아주 강합니다. 그들이 거기 앉아서... 초자연적인 일이 하나만 일어나는 것을 보게 해 보십시오. 더는 필요 없습니다. 그들은 그냥 일어나서 휠체어나 목발이나 걸을 때 의지하던 것을 구석에 놓고, 간이침대를 옆으로 치우고, 깔고 있던 자리를 집어 들고 집으로 갑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치유받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갑니다. 아시겠죠? 어렵지 않습니다. 별것도 아닙니다. 십 분쯤이면 다 끝납니다.
통역자가 열다섯 명이나 스무 명쯤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하면, 옆에 서 있는 통역자가 아마... 이렇게 말합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흉내 내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는 뜻입니다. 예전에 오순절 교인들이 방언하는 것을 들었을 때 저는 “저건 잘 모르겠어. 왠지 말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아”라고 하곤 했습니다. 방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때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것 하나는 압니다. 어떤 뜻도 없는 소리를 낼 수는 없습니다. 어디에선가는 어떤 언어인 것입니다. 그런 부족들 사이에 들어가 보면 어떤 식으로든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떤 소리든, 끙끙대거나 신음하는 소리든, 그 밖의 어떤 소리든 누군가에게는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말을 하면 이 사람이 통역하고, 다음 사람이 하고, 또 다음 사람, 그다음 사람이 합니다. 다 끝나기 전에 제가 물을 마시러 갔다가 돌아와 앉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고 한 말이 모든 통역자를 거쳐 끝나기까지... 그렇게 그들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전할 말씀을 짧게, 아주 몇 마디로 전한 다음, 그들에게 이렇게 믿어 보라고 말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고, (우리는 오직 그분의 말씀을 근거로 삼습니다.)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또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고 약속하셨다면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 사람들 가운데 살아 계신다면,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것과 똑같은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것을 믿겠느냐고 하면 그들 모두가 그것을 볼 수만 있다면 믿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느 곳에서든 원주민 한 사람을 앞으로 나오게 합니다. 저는 그 사람의 말을 할 줄 모릅니다. 그 사람은 제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도 전혀 모릅니다. 저는 그를 본 적도, 그에 대해 들어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그곳에 서서 그 사람의 삶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그러면 그들 모두가 받아들입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모두 믿습니다. 그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한 번의 기도로 끝납니다.
제가 아주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하는 보스워스 형제님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그분을 아시지요. 거의... 프레드 보스워스 형제님입니다. 보스워스 형제님을 아시는 분은 몇 분입니까? 그렇지요. 순복음 진영에서는 거의 모두 프레드 보스워스 형제님을 압니다. 그분이 “브래넘 형제님, 한 점 의심도 없이 그날 오후 한 번의 기도로 적어도 이만오천 건의 치유가 일어났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강단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 다음 제가 마이크 앞으로 가서 기도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거기 서서 울었습니다. 정말 마음껏 울었습니다. 사람들이 앞으로 움직여 와서 지팡이며 온갖 것을 가져다 놓아, 그것들이 무더기 위에 무더기로 쌓이는 모습을 보았거든요. 그렇게 치유받고 떠나는 모습을...” 그분은 “적어도 이만오천 명이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제 사역은 미국에서도 그렇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저는 미국인입니다. 저는 제 나라를 사랑합니다. 이 나라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입니다. 제가 이곳에 서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진심이기에 하는 말입니다. 제가 프랑스와 그 인근에 갔을 때, 이 나라를 위해 죽은 수많은 브래넘의 무덤 곁을 아마 지나갔을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 할 때가 온다면 그들처럼 기꺼이 하겠습니다. 하지만 형제님, 이 나라에는 바로잡아야 할 것이 참 많습니다. 저는 마음에 사랑을 품고 이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가 본 나라 가운데, 저는 거의 온 세계를 다녀 보았습니다만, 제가 아는 나라 가운데 선교사가 필요한 나라가 있다면 바로 미국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교육받지 못한 이교도보다 교육받은 이교도를 상대하기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너무 많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가만히 앉아 있습니다. 교육받지 못한 사람은 성령의 역사를 보면 받아들입니다. 교육받지... 교육받은 사람은 “저건 정신감응이다”, “저자는 주술사다”, “아무것도 아니다.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다. 존스 박사가 그렇게 말했다”라고 합니다.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그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불쌍한 미국 사람들의 생각이 그렇게 뒤엉켜서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르는 것도 당연합니다. 한 사람은 이 말을 하고, 다른 사람은 저 말을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이런 말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럴 만도 합니다... 설교할 기회가 생기면 며칠 뒤 저녁에, 아니면 일요일 오후에 이런 것들에 관해 설교하려고 합니다. 종교적인 면에서 보면 미국 사람들은 제가 아는 세상 사람들 가운데 가장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입니다. 사실입니다. 제가 아프리카의 호텐토트족에게 갔을 때 보니, 그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우리에게 도덕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있겠더군요. 인도에서 선교사들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려는 것입니까? 당신들처럼 아내와 이혼하고 위스키를 마시며 그렇게 행동하면서, 스스로 그리스도인의 나라라고 부르는 법입니까?” 아시다시피 그곳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곳의 도덕 수준은 우리보다 훨씬 높아서 우리는 그 그림자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이혼의 뿌리가 미국에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아내와 이혼하고 그것을 기독교라고 부르는 법을 가르치려는 것입니까? 길모퉁이마다 술 가게를 두고 술에 취해 떠드는 법을 말입니까? 그것을 기독교라고 합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이슬람교인으로 있는 편이 더 낫습니다”라고 합니다. 도덕적인 면에서는 그들이 더 낫습니다. 도덕적인 면에서 말입니다. 기독교는 천국을 제외하고는 가장 깨끗하고 가장 거룩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망쳐 놓고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그것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그리스도인의 나라라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들보다 더 그리스도인의 나라인 것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스스로 그렇게 부를 뿐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개인의 체험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냉랭한 신앙 고백을 하고 교회에 다니며 살아가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열매가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 줍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실입니다.
미국에서도 하나님의 표적과 이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어젯밤이나 그 전날 밤에 일어난 일, 그 두 밤 가운데 어느 밤의 일이든 그것이 인도 봄베이에서 일어났다면 십만 혼이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우리 집회에 들어왔다가 나가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하고 묻습니다. “좀 세련된 점쟁이일 뿐이지요.” 그런 식입니다. “정신감응일 뿐입니다. 저자는 정말 심리학에 능숙하군요.” 교육받은 사람들이 그렇게 합니다. 교육은 가장 좋은 경우라 할지라도 기독교가 겪어 온 가장 큰 저주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을 교육해서 그 일에 관해 하나님보다 더 많이 알게 만들어 놓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나머지를 하나님께서 맡아 주십니다. 그저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저는 차라리... 여기 제 어린 딸 둘이 있습니다. 저는 이 아이들이 세상이 줄 수 있는 모든 교육을 다 받고 어떻게 하는지 알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보다는, 알파벳도 전혀 모르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편이 더 좋겠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그리스도를 알기를 원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멘.
이제 성경을 읽는 것이 좋겠지요? 14절입니다. 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서서 섬기는 군대들의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 왕 여호사밧의 얼굴이 앞에 있음을 고려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분명히 왕을 바라보지도 아니하고 왕을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그러나 이제 음악하는 자를 내게 데려오소서, 하니라. 음악하는 자가 연주할 때에 주의 손이 그에게 임하시니
잠시 머리를 숙이겠습니다. 이 손수건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 말씀의 저자이신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죄와 부패 속에 살던 저희를 구속하시고, 지금 저희가 걷는 이 위대한 성령의 길로 인도해 주신 것을 오늘 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손수건들을 가져온 사람들의 믿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사랑하는 인자하신 아버지, 제가 이 손수건들에 손을 얹고 병든 몸을 치유하는 데 쓰이도록 축복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아버지, 이곳에 있는 손수건 가운데 많은 것을 불쌍한 늙은 어머니들과 아버지들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다시 건강해질 수 있으리라는 마지막 남은 희망일지도 모릅니다. 그분들의 의사들은 온갖 친절을 다해 환자들을 고치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의사의 손이 미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오직 아버지만이 그것을 멈추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 사람들이 오늘 밤 이 그리스도인 회중의 기도를 받으려고 이곳에 손수건을 보낼 만큼 신뢰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아버지를 신뢰하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모두 치유받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 이제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셔서 말하는 이의 입술과 듣는 이의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오늘 밤 저는 조금 피곤합니다. 아까 좀 초조하게 보였을 텐데, 조금 전에 두 시간 남짓 동안 백삼십몇 마일을 운전해서 왔기 때문에 정말, 정말 몹시 피곤합니다. 그래서 긴장을 풀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집회가 이렇게 오랫동안 계속되다 보니 힘이 듭니다. 이제 잠시만 여러분의 시간을 내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가능하면 정확히 아홉 시에 기도 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읽은 성경의 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 아합 왕이 오랫동안 유다의, 아니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다가 죽었고, 그 아들이 왕위를 이었습니다. 유다 왕은 의롭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여호사밧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방 나라들이 유다를, 아니 이스라엘을 치러 왔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왕이 유다 왕에게 가서 자기와 동맹을 맺고 함께 올라가, 자기들을 치러 오는 왕과 싸워 달라고 청했습니다. 이 의로운 사람 여호사밧은 그때 얼마나 무서운 실수를 저질렀습니까! 믿지 않는 자들과 손을 잡은 것입니다. 누구든 믿지 않는 자와 손을 잡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두 사람이 합의하지 않았는데 함께 걸을 수 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과는 결코 손을 잡지 마십시오. 성경은 “너희는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고 했습니다. 얼마 전 지난 전쟁 때 우리가 러시아와 같은 편이 되었을 때, 저는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의아해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십자가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더니 이제 배신을 당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위대한 왕의... 또 한 가지는, 일단 믿지 않는 사람과 손을 잡으면 조심하지 않는 한 그 사람의 행동 방식까지 닮아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출발하여 이레 동안 광야로 길을 떠났습니다. 주님께 여쭙지도 않았습니다. 주님께 여쭙지도 않고 싸우러 나간 것입니다. 저는 여호사밧이 무슨 일이 생겼다고 그렇게 흥분하지 말고 마음을 가라앉혔다면 먼저 주님께 여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밤이든 다른 어느 날 밤 집회에서든 성령께서 회중 가운데 역사하시는 것을 보면 너무 빨리 판단하기 전에, 잠잠히 앉아 먼저 주님께 여쭙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님, 이것이 무엇입니까? 제게 알려주십시오. 주님이십니까?”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일에 관해 여러분에게 말씀하시게 하십시오.
그런데 그가 이레 길을 갔을 때, 그 이레 길에 필요한 물자도 마련하지 않고 짐도 꾸리지 않은 채 광야로 나갔다가 물이 떨어졌습니다. 그들은 죽게 되었습니다. 여호사밧은 의롭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으므로, 그제야 “어디 우리를 위해 믿음의 기도라도 해 줄 사람이 없을까?” 하고 생각할 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대개 그렇지 않습니까? 어려움에 빠지면 기도를 생각하거나 자기를 도와줄 사람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가 “우리가 여쭐 수 있는 선지자가 없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조금 늦기는 했습니다! 떠나기 전인 이레나 여드레 전에 그것을 생각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십니다! 어떤 사람들이 “예, 여기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엘리사가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참된 선지자와 함께 지낸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참된 선지자였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는 그의 겉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이 두 선지자는 얼마나 아름다운 모형입니까! 오늘 밤 그것들을 마땅히 놓일 자리에 하나하나 놓아 볼 시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들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완전한 모형입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능력 있는 선지자,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잘 보십시오. 떠나기 직전, 자신이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던 그는 그 나라를 증인 없이 남겨 두지 않았습니다. 자기 자리를 이을 사람, 곧 하나님의 증인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얼마나 아름답게 똑같은 일을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증인이신 그분께서는 떠나시기 전에 교회를 준비하셨고, 그들이 교회 시대 내내 세상 끝까지 증인이 되도록 정하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엘리사가 밭을 갈고 있을 때 엘리야가 그에게 겉옷을 던진 뒤, 엘리사는 소를 잡고 멍에 등을 가져다가 고기를 구워 잔치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엘리야를 따랐습니다.
보십시오. 그리스도인들이 기름부음을 받자마자 때로는 어떻게 시험을 받는지 말입니다. 그런데 엘리사는 선지자였고 그가 말했습니다... 엘리야가 “자네는 여기 머무르게. 주께서 나를 길르앗으로... 길갈로 부르셨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엘리사가 “주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좋습니다. 끝까지 그와 함께 가겠다는 것입니다. 시작했으니 이제 끝까지 가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전에 부르던 짤막한 찬송이 있습니다. 멸시받는 주님의 적은 무리와 함께 그 길을 가리라, 예수님과 함께 시작했으니 이제 끝까지 가리라. 이 옛 찬송을 들어 보셨습니까? 제가 처음 이 길에 들어왔을 때 듣던 찬송입니다.
잘 보십시오. 그가 계속 나아가 그 성읍에 함께 갔을 때, 엘리야가 “주께서 나를 선지자 학교로 보내셨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네는 여기서 기다리게”라고 했습니다. 엘리사는 “주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계속해서 선지자 학교로 갑니다. 여정의 두 번째 단계입니다. 보십시오. [불명확한 단어] 이렇게 서둘러 지나가면 놓치게 됩니다. 그런데 그들이 모형이라면, 이 시대에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계획에 정확하게 들어맞아야 합니다. 여정의 두 번째 단계에서 그들은 길갈에 있던 사람들보다 더 영적인, 교육받은 무리 가운데로 갔습니다. 선지자들, 선지자 학교의 교육받은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에게 선지자다운 점이 그다지 많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완두콩을 구하러 나갔다가 들호박을 가져왔습니다. 완두콩과 들호박도 구별하지 못한다면, 글쎄요. 오늘날의 선지자 학교 가운데 일부도 그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영적인 것과 강신술적인 것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자, 보십시오.
선지자 학교에 갔을 때 엘리야가 “이제 자네는 여기 있게. 주께서 나를 요르단으로 부르셨네”라고 했습니다. 엘리사는 “주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잘 보시면, 엘리야가 밭에서 그에게 겉옷을 입혀 주었을 때, 그저 겉옷을 던져 주고 따라오라고 했지요.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주신 “따르라”는 복이었습니다. 거기에는 두 가지로 적용되는 비유가 있습니다... 오늘 밤은 이쪽 면만 다루겠습니다. 하지만 그가 거쳐 간 단계들은 이 여정의 단계입니다. 교회가 암흑시대에서... 암흑시대 밖으로 나왔을 때 여정의 첫 단계는 루터와 함께한 길갈이었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감리교 시대, 곧 존 웨슬리 시대였습니다. 감리교회, 말하자면 두 번째 큰 종교개혁이었습니다.
이제 세 번째 단계가 다가옵니다. 그러나 교회는 여전히 계속 따라갑니다. 엘리사가 엘리야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가 건너가서... 요르단으로 내려갔을 때... 요르단은 분리, 곧 죽음을 만나는 곳입니다. “차가운 요르단에 내려갈 때...”라는 말을 여러 번 들으셨지요. 요르단은 “죽음”이었습니다. 루터교 시대도 따라 지나갔고, 감리교 시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다른 시대, 세상의 모든 쾌락에 대해 죽는 시대에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기 전에 먼저 여러분에게 어떤 일을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자신에 대해 죽어야 합니다. 죽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에 대해 죽지 않으면 여러분은... 기억하십시오. 생명은 죽음에서만 나올 수 있습니다. 씨앗도 죽어야 하고, 다른 어떤 것도 죽어야 합니다. 죽음에서 생명이 나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생명의 부활이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나려면 오직 자기 자신과 증상과 자기 주위의 모든 것에 대해 죽고 살아나야 합니다. 죽으십시오. 증상에 대해 죽고, 환경에 대해 죽고, 다른 모든 것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나십시오.
그들이 요르단에 이르렀을 때... 이제 건너갈 때였습니다. 엘리야가 길을 열었습니다. 건너간 다음, 성령의 교회가 있는 자리에서 “이제 자네에게 한 가지 묻고 싶네”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원하는가?”라고 했습니다. 엘리사가 “당신 영의 두 몫이 제게 임하기를 원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구해야 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전부 달라고 구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너희가 갖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지 아니함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풍성히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이 구하십시오. “하나님, 저를 조금만 낫게 하지 마시고 완전히 낫게 해 주십시오.” 저를 괴롭게 만들 정도의 신앙만 갖게 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 안에서 살 수 있도록 죄에 대해 죽게 해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제가 가만히 앉아서 어쩌다 한 번 고개만 숙이는 사람이 되게 하지 마시고, 소리 높여 외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입을 열어 노래하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제게 전부를 주십시오. 침례를 받게 해 주십시오. 세상 것들과 제 주위 사람들에 대해 저를 죽게 해 주십시오. 교회에 가면 아버지를 경배하게 해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저를 철저히 죽게 해 주십시오. 오늘 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요르단의 체험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선지자 학교처럼 저쪽 언덕 건너에 서서 멀리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오늘 밤 강을 건넙시다. “주님, 아무개 부인이 치유받았습니다. 암에 걸렸던 분입니다. 아무개 씨는 휠체어에 앉아 있었는데 걸었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오늘 밤 건너갑시다. 아멘.
보십시오! 건너간 다음 엘리야가 “자네가 어려운 일을 구했네. 하지만 내가 갈 때 자네가 나를 보면 그것을 얻을 것이네”라고 했습니다. 한 곳만 바라보는 사람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오늘 밤 그리스도인들의 문제가 거기에 있습니다. 한쪽 눈은 그리스도께 두고 다른 쪽 눈은 세상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 진전도 없는 것입니다. 엘리야의 모든 움직임을 주시하는 엘리사가 제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엘리야를 지켜보며 그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것만이 그 복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 시선을 두십시오. 자신이 얼마나 아픈지, 의사가 뭐라고 했는지를 바라보지 마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뭐라고 하셨는지 바라보십시오. 바로 거기에 시선을 두십시오. 그분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그분의 말씀은 참됩니다.
거기에 시선을 두십시오. 엘리야가 “내가 갈 때 자네가 나를 보면...”이라고 했습니다. 엘리사는 계속 걸으면서 그를 지켜보았습니다.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하늘에서 병거와 불 말들이 내려와 엘리야를 태워 갔습니다. 엘리야는 올라가면서 바다를 갈랐던 이 겉옷을, 아니 강을 갈랐던 그 겉옷을 벗어 아래로 떨어뜨렸고, 엘리사가 그것을 주웠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교회의 모형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큰일들과 큰 이적들을 행하셨습니다. 엘리야도 이곳에 있을 때 큰일들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그의 영의 두 몫을 받았습니다. 엘리야는 여덟 가지 기적을 행했고, 엘리사는 열여섯 가지 기적을 행했습니다. 두 몫이었습니다. 교회의 완전한 모형입니다.
한번은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왕국에서 제 아들들이 주님의 오른쪽과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라고 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라고 하셨습니다. 그 여자가 “예”라고 했습니다. “내가 받는 침례로 너희가 침례를 받을 수 있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예”라고 했습니다. “너희가 받을 수 있느니라. 그러나 오른쪽과 왼쪽에 앉게 하는 것은 내게 속한 것이 아니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침례가 그리스도 위에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오순절 날에 들려 올라가셨을 때, 백이십 명이 다락방으로 올라가 눈을 곧게 하늘로 향하고 지켜보았습니다. 그분께서 그 성령의 겉옷을 아래로 던져 주셨을 때 교회는 하나님의 영의 두 몫을 받았습니다.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할 것이요, 이것보다 더 큰 일들도 하리라.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위에 계셨던 바로 그 영, 성령으로 침례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그분의 성화의 잔 가장자리에 입을 맞추어 복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그분의 권능이 그렇게 역사하는 때에 어떻게 우리가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 우리가 그 겉옷을 집어 들고 “예수 그리스도를 승리에서 승리로 이끄셨던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라고 할 수 없겠습니까? 아멘. 그렇습니다. 여기 두 몫을 받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려가서 그를 만나 봅시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세상의 문제입니다. 나병을 비롯해 온갖 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디론가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몫을 받은 그분의 교회가 빛을 비추기를 원하십니다. 사람들은 됫박으로 그 빛을 덮으려 하겠지만 그것을 밀어내고 다시 빛을 비추십시오. 그렇습니다. 그 원수와 정면으로 맞서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 편이신데 누가 여러분을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내려가서 이 엘리사라는 사람을 만나 봅시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내려갔는데... 엘리사는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몹시 언짢아졌습니다. 아르미니우스주의를 따르는 여러분에게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테지만, 말씀드리건대 그 선지자조차도 좀 화가 났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발끈했던 것입니다. 의로운 분노를 품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더 듣기 좋습니까? 어쨌든 속이 뒤집힌 것입니다. 그는 밖으로 나와 “여호사밧이 여기 있지 않았다면...” 하고 말했습니다. 먼저 여호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당신 어머니의 신에게 가지 않습니까? 당신 어머니의 선지자 바알림에게, 당신 아버지의 선지자들에게 가십시오. 왜 나에게 왔습니까? 돌아가십시오.” 왕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왕들을 죽이려고 이곳으로 불러내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엘리사는 “내가 여기 있는 여호사밧을 존중하지 않았더라면 당신을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참, 그가 그렇게 서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마디 하고 싶지만 참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 “내가 여호사밧을 존중하지 않았더라면 당신을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몹시 화가 났습니다. 성미가 잔뜩 올라왔습니다. 그가 “이제 그러면... 그러나 음악하는 자를 내게 데려오시오”라고 했습니다. 얼마 전 교회에서 음악을 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그 문제로 저와 논쟁을 벌였습니다. “음악은 세상에 속한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화가 잔뜩 난 선지자에게 음악하는 자를 데려와 은혜로운 옛 성령의 노래를 연주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영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연주가 시작되자 하나님의 영이 그 선지자 위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때 음악을 좋아하셨다면 오늘도 음악을 좋아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그가 노래를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무슨 노래를 연주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은혜로운 옛 찬송이었을 것 같습니다. 공중에서 모임이 열리리라, 아름다운 그날에, 하나님의 아들이 친히 인도하시리라, 그때... 공중에서 모일 때에. 그런 노래였을 것입니다. 은혜로운 옛 성령의 노래들 말입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영이 선지자에게 임하셨습니다. 형제님, 말씀드리겠습니다. 형식의 모든 족쇄를 떨쳐 버리고 노래 속에 다시 하나님의 영이 계시게 하며, 하나님의 영이 그곳에서 역사하실 수 있었던 옛 자리로 돌아가면 선지자는 환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권능이 넘쳐흐릅니다. 그때 사람들은 신유를 볼 수 있습니다. 그때 그리스도의 부활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선지자가 아닙니다”라고 하실지 모릅니다. 선지자가 아니라면 악기 중 하나는 될 수 있지 않습니까? 계속 연주하십시오. 그렇습니다. 그 열 손가락밖에 없어도 힘껏 두드리십시오. 선지자가 될 수 없다면 음악하는 사람들의 한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의 영이 내려오시도록 무슨 일이든 하십시오. 아멘. 선지자는 혼자서 할 수 없었습니다. 음악하는 자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시작되었습니다... 모두가... 선지자와 백성이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자 선지자가 무언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형제님, 신유가 보이지 않고 성령의 침례가 보이지 않으며, 여기 마지막 단계에서 하나님의 영이 힘있게 움직이시는 이 역사가 보이지 않는다면, 한 번만 영 안으로 들어가 보십시오. 그러면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 가지가 여러분에게 계시될 것입니다. 예전에 보던 것과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비판하는 영으로 계속 다니지 않고 겸손해져서 돌아올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 오늘 밤 저 자신도 은혜로워지는군요.
보십시오. 그것을 생각하다 보니 저도 무언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그가 뭐라고 하는지 보십시오. 이제 마칠 시간이라 서두르겠습니다. 그가 한 말을 보십시오. “이제 저리로 가십시오. 바람 소리도 듣지 못하고 비도 보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미 환상을 본 것입니다. 아시겠죠? “비도 보지 못하고 바람 소리도 듣지 못하겠지만 물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밤 내려가서 사방에 도랑을 파십시오.” 물 한 방울 없는 불타듯 뜨거운 사막에서 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중 누군가는 “말도 안 됩니다”라고 하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하라고 하셨다면 파기 시작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의사가 “소용없습니다”라고 했습니까? 그래도 파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거기서 누군가 파다가 무엇에 부딪혀 “아이고, 그루터기에 걸렸군” 하는 것을 보게 되었겠지요. 그 그루터기를 내던지십시오. 파다 보면 “신유 같은 건 없어”라고 말하는 옆집 이웃에 걸리는 일이 많습니다. 내던지십시오. 계속 파십시오. 그렇습니다. 가끔은 그 길을 파다가 자기 목사님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목사님이 “나라면 저 광신자 무리와 어울리지 않겠어”라고 합니다. 그분도 내던지고 계속 파십시오. 그렇습니다. 그분을 지나 조금 더 파십시오.
형제님, 기억하십시오. 더 깊이 팔수록 물을 더 많이 얻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얕은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모든 것, 그분의 부활의 권능을 전부 원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계속 팔 것입니다. 오! 자매든 어머니든 누구에게 걸리든 그냥 내던지십시오. 계속 파십시오. 아주 크고 깊은 도랑을 파십시오. 도랑이 더 클수록 물을 더 많이 얻기 때문입니다. 오! 날이 밝을 무렵... 할렐루야! 광야 쪽에서 물이 밀려왔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목사님, 그 물이 어디서 왔습니까?” “모르겠습니다.” “비가 왔습니까?” “아닙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그보다 몇 년 전에 이스라엘이 바로 그 광야를 지나갔습니다. 광야에서 매를 맞았던 그 반석이 아직 거기에 있었습니다. [불명확한 단어]의 그 반석입니다. 할렐루야! 말씀드리지만, 그 반석은 오늘 밤에도 여기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파기 시작해 보십시오. 도랑이 채워지는지 보십시오. 세상의 모든 것을 치워 버리십시오. 여러분이 다니던 영화관과 춤판 같은 것, 그 밖의 모든 것을 내던지십시오. 물이 들어오게 하십시오.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십시오. 아멘. 그런 것들을 바로잡으십시오. 그러면 에돔 길에서 물이 내려올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자 어느새 반대편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뒤돌아보고 “저 아래에서 서로 죽인 것 같아. 피처럼 보이는군”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려갔습니다. 그러자 숨어 있던 사람들이 일어나 그들을 성벽까지 몰아붙이며 쳤습니다. 그들이 한 일을 보십시오. 모든 성읍을 불태우고 모든 우물을 메웠습니다. 모든 나무를 베었습니다. 가득 메워서... 그 땅을 완전히 황폐하게 만들었습니다. 형제님, 오늘 밤 온 마음을 다해 파기 시작하십시오. 파낼 수 있는 것은 다 파내십시오. 그런 다음 저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땅으로 건너가면 간증의 돌을 집어 들어, 썩은 물을 내보내는 이 주변의 냉랭하고 형식적인 우물들을 모두 메워 버립시다. 그렇습니다.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다”라는 이 썩은 물 말입니다. 그것은 백만 년이나 묵은 말입니다. 버리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모세 시대에 살아 계셨던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 계신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위에 거하셨던 하나님께서 이곳에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신 분은 예수님이시며,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아멘.
주님을 찬송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음악하는 자를 데려오십시오. 연주를 시작합시다. 하나님을 믿을 마음들을 제게 데려오십시오. 그날 산에서 내려온 그 여자의 마음과 같은 마음들을 데려오십시오. 그 여자는 예수님께서 길을 따라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가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대고 싶어 했습니다. 오늘 밤 여러분도 음악하는 자의 그 역할을 하십시오. 그분께서 돌아서서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라고 하시는 것을 보십시오. 아시겠죠? 그렇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을 이렇게 많이 써서 죄송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저... 여러분이 참 좋은 회중이라서 이렇게 시작하면 언제 멈추어야 할지 모를 정도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고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광야에 있던 그 반석이 오늘 밤 바로 이곳에 계심을 온 마음으로 믿는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아멘. 기억하십시오. 그 반석을 친 사람은 모세였고, 그의 손에 있던 지팡이는 심판의 지팡이였습니다. 그 지팡이로 반석의 옆구리를 치자 물이 나왔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의 바로 그 모형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고...” 광야의 그 반석은... 죽어 가는 백성을 구원했습니다. 한번은 그것을 그린 그림을 보았습니다. 그림을 보니 답답하더군요. 아주 가느다란 물줄기가 조금씩 똑똑 떨어져 나오게 그려 놓았습니다. 마치, 글쎄요, 수도꼭지에서 물이 반쯤 똑똑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물이 그렇게 나온 것은 아닙니다. 형제님, 그곳에는 낙타와 다른 짐승들 외에도 유대인이 약 이백만 명이나 있었습니다. 모두 실컷 마셨습니다. 물이 세차게 솟구쳤습니다. 분당 수백만 갤런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렇게 오십니다. 여기 한 방울, 저기 한 방울 주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혼과 마음을 가득 채우십니다. 할렐루야! 거기에는 마개가 없습니다. 샘이 터져 솟구치는 것입니다. “나를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느니라. 물이 샘솟아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리라.” 기도하겠습니다.
하늘 아버지, 다함없는 생명의 샘이신 예수님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오늘 밤 그분 안에 심겨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쁩니다. 말씀드리며, 오 하나님, 이 마지막 날에 영의 열매가 나타나는 것을 보며 얼마나 감사드리는지요. 잡초가 올라오는 것을 봅니다. 그것들이 자기 증거를 드러내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교회도 자기 증거를 가지고 나아오는 것을 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주님, 교회에 순백의 수놓은 옷을 입혀 주옵소서.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 교회를 본보기로 세워 주옵소서. 교회에 권능을 주옵소서, 주님. 오늘 밤 성령께서 오셔서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다스려 주옵소서... 아니, 사람들을 다스리고 계신 그 다스림을 계속해 주시라고 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큰 표적들과 이적들이 일어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여러분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아, 그렇다면 됐습니다. 무슨 카드를 나눠 주었습니까? O입니까? O요.) 조금 전에 이곳 회중에게 O자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한번... 보통 열다섯 명쯤 부릅니다. 그런데 제가 그쯤까지... 그분들 전부를 다 보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밤은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해 보겠습니다. 오늘 밤은 앞 번호부터 부르겠습니다. O-1번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은 누구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카드를 찾으시고 제가 번호를 부르면 곧바로 손을 들어 주십시오. O-1번 기도 카드입니다. 손을 들어 주십시오. O-1번이요? 감사합니다, 자매님. 바로 이리로 내려오십시오. O-2번, O-2번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은 누구십니까? 저기 앉아 계신 부인입니까? 좋습니다, 자매님. 나오십시오. 자, O-3번은요? O-3번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은 누구십니까? O-3번을 가진 분은 누구든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이분입니까? 좋습니다. O-4번, 4번은 누구십니까? 자매님입니까? 됐습니까? 5번, O-5번은 누구십니까? 좋습니다, 선생님.
6번, 6번은 누구십니까? O-6번이요? 7번, 7번, 기도 카드 7번이요? 누가 한번 살펴봐 주십시오. 영어를 못하는 원주민이나 스페인어를 쓰는 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아니면 귀가 안 들리는 분일 수도 있습니다. 아, 여기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자매님. 실례했습니다. 좋습니다. 이리로 내려오십시오. 자, 7번입니다. 8번, 기도 카드 8번을 가진 분은 누구십니까? O-8번이요? 8번이요? 좋습니다. 됐습니다. 9번, 9번, 기도 카드 9번은 누구십니까? O-9번이요? 10번이요? 10번이요? 좋습니다, 자매님. 11번이요? 11번, 기도 카드 11번이요? 11번이요? 감사합니다. 기도 카드 12번이요? 기도 카드 12번이요? 12번은 누구십니까? 제가 이렇게 한 분씩 부르는 이유는, 귀가 안 들려서 듣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아주 많이 듣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은 의자에 앉아 있어 일어나지 못했고, 어떤 분은 영어를 못 하거나 다른 사정이 있었습니다. 자, 12번, 기도 카드 12번을 가진 분은 누구십니까? 여기 계십니까? O-12번이요? 12번이요? 감사합니다. 13번, 기도 카드 13번, 13번이요? 옆 사람의 카드를 좀 봐 주시겠습니까? 귀가 안 들리는 분일 수도 있고, 한번 보십시오... 자매님, 여기 이 어린아이는 기도 카드가 있습니까? 기도 카드가 없군요. 좋습니다. 괜찮습니다. 여기 이 남자분을 보십시오. 이분도 거동을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도 카드가 없으시군요. (좀 알아보십시오. 예. 뭐라고요? 아, 예.) 여기 스페인어 통역자가 계십니까? 스페인어로 “O-13번”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일어나 주십시오. 여기 분명히 계실 겁니다. 그렇습니다. 누가 좀 말해 주십시오. 해 보십시오.
좋습니다. 원주민 말입니다. 원주민 말을 할 수 있는 분이요. 아마 아파치어겠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불명확한 말] 좋습니다. 13번이요? 좋습니다. 14번, 14번은 누구십니까? 기도 카드 14번과 15번이요? 줄이 어떻게 되어 갑니까? 그 정도면 됐습니까? 15번이요? 좋습니다. 15번이요? 좋습니다. 원주민 통역자가 필요합니다. 아파치어를 통역할 수 있는 분이 계시면 나와 주십시오. 그리고 스페인어도요. 안내위원들이 그 통역자를 찾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한 분 계십니까? 계신가요...? 스페인어 통역자는 구했군요. 좋습니다. 원주민 통역자가 필요합니다. 다들... 자, 됐습니다. 오르간 연주자는 어디 계십니까? 바로 여기 계시군요. 이제 모두 최대한 경건한 마음을 가져 주십시오.
그리스도인 여러분, 모두 이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저는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저도 다른 모든 사람처럼 실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 온 것은 그저... 이것은 결코 무대 공연이 아닙니다. 신앙 집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그분의 말씀으로,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나타내려고 하는 자리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참됩니다. 그분의 말씀이 참되지 않다면 그분은 예수님이 아닙니다.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모든 일을 하실 수 없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렇습니까? 그러므로 모두 경건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기도하십시오. 한마음이 되십시오. 이 건물 안 어디에 계시든, 기도 카드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시기를 원하는 분은 몇 분입니까? 손을 들고 “하나님께서 저를 치유해 주시기를 원합니다”라고 하십시오. 온통 여기저기에 계시는군요.
우리 주 예수님께서 한 사람을 치유하실 수 있다면 모든 사람을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이것뿐입니다. 그분이 이곳에 임재해 계심을 믿고, 여러분을 도우려고 여기 계심을 믿으십시오. 그것을 믿고 받아들이면 그분께서 도우실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 분 한 분 경건한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을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여러분의 병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여기 계십니다. 의사는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습니다. 의사가 더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바라볼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께서 부활하셔서 육신의 모습으로 이곳에 서 계신다면 어떻겠습니까? 어떤 종류의... 그분은 이 땅에 계실 때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이 땅에서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자신이 치유자라고 주장하지 않으셨지요? 그러나 치유의 값을 온전히 치르셨습니다. 여러분의 치유를 위해 값을 치르신 분이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치유는 범법들 때문에 왔습니다. 그렇습니까? 보십시오. 병은 죄의 속성입니다. 아시겠죠? 죄의 속성입니다. 병은 죄 때문에 왔습니다. 우리에게 병이 있기 전에는... 아니, 죄가 있기 전에는 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병이 온 후... 아니, 죄가 온 후 병이 뒤따랐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저지른 일 때문이 아니라 집안의 누군가에게서 물려받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죄를 다루어야 합니다. 병을 다루지 않고는 죄를 다룰 수 없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같은 속죄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이곳에 계실 때 여러분의 치유의 값을 치르셨습니다. 또한 큰 기적들을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기적들을 누가 행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그분의 아버지였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버지께서 자기 안에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환상을 보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아셨습니다. 그들이 살아오면서 무슨 일을 했는지 아셨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먼저 환상으로 보여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그 일들을 교회도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후에 그분께서 그렇게 하실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 성경 말씀이 참되다면, 우리는 참되다는 것을 압니다만, 그분은 오늘 밤에도 그때와 동일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분께서 영광으로부터 자신을 낮추어 내려오셔서 오늘 밤 이 교회 가운데 그런 방식으로 자신을 드러내 보이신다면, 여러분 모두 그분을 구주와 치유자로 영접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인자하신 아버지, 이 일들이 이루어지게 해 주옵소서. 아버지의 이 불쌍하고 무익한 종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지금이 이곳의 많은 사람, 여기 있는 모든 사람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알려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죄인들이 자신도 심판대에 서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옵소서. 어쩌면 오늘 밤이 끝나기 전에 바로 이 집회에서, 문밖으로 나가지도 못할 수 있습니다. 저희 앞에 끝없는 큰 영원이 놓여 있음을 압니다. 하나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 밤 아버지의 종을 통해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셔서, 아버지께서 하나님이시며 제가 아버지의 종임을 알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주 법률에 따라 이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 근처에 있는 어떤 비판자나, 무관심하거나 비판하는 분에 대해서 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질병은 영들입니다. 한 사람에게서 떠나 다른 사람에게로 갑니다. 누구나 그것이 성경 말씀인 줄 압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믿지 않는 사람에게 간 것은 제가 전혀 제어할 수 없습니다. 믿는 사람에게 간 것은 할 수 있지만, 믿지 않는 사람에게 간 것은 할 수 없습니다. 이 점을 알아두십시오. 이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곳에 있는 모든 영을 제 통제 아래 둡니다.
안녕하십니까, 자매님. 물론 누구나 우리가 여기 서 있는 것을 보면 알겠지만, 제가... 우리는 서로 처음 보는 사이인 것 같은데 그렇습니까, 자매님? 저는 평생 자매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처럼 육신을 입고 여기 서 계신다면,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그 밖에 자매님에 관한 어떤 것이든 아실 것입니다. 아실 테지요? 하지만 치유에 대해서는 “내가 갈보리에서 이미 이루었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그분께서... 그분께서 오셔서 그분의 종인 저를 통해 말씀하신다면, 아시는 것을... 똑같이 말씀하실 수 있겠지요? 그저... 제 입술이 움직일 수는 있지만, 말씀하는 목소리는 제 목소리가 아닐 것입니다. 다른 분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자매님은 그리스도인이군요. 그것이 보입니다. 자매님은 그리스도인 신자입니다. 이제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우물가의 여자와 말씀을 나누셨던 것과 같습니다... 이전에 집회에, 제 집회에 오신 적이 있습니까? 전에 한 번... 두 번이군요. 이번 집회입니까? 아,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팔 년 전 제가 이곳에 왔을 때군요. 그러면 자매님은... 꽤 오래전 일이군요. 제가 자매님과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바로 성령을 기다립니다. 그분이 안 계시면 저도 다른 누구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제게는 그 기름부음과 그분의 영이 있어야 합니다. 자매님이 제 앞에서 아주 작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여기 계셔서 우물가의 여자에게 하셨듯이 자매님의 문제를 알려 주신다면, 그분을 치유자로 영접하시겠습니까? 지금 어떤 신경성 질환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신경이 몹시 예민하시군요.
그리고 곁에 서 있는 의사가 보입니다. 그것은... 목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문제인데... 목에 부어오르는 듯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의사가 목에 어떤 처치를 했습니다. 그곳에... 수술이었습니다. 목에서 무엇을 떼어 냈습니다. 갑상선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몇 년 전, 사 년이나 오 년 전이군요. 지금만큼 머리가 세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팔에, 자매님의 팔에 문제가 있습니다. 왼팔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뼈입니다. 뼈에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의사가 그것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불명확한 말] 되도록요.
이 말들이 사실입니까? 사실이군요. 그렇다면 그분께서 여기 서 계심을 믿으십니까? 이 일들을 아시는 분이 그분입니다. 그것은 제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분이셨습니다. 제가 기도하며 그분께 구한다면, 지금 이렇게 그분의 기름부음이 있는 동안 자매님이 나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리로 오십시오. 긍휼이 풍성하신 하늘 아버지, 언젠가 저희가 아버지를 만나 저희 삶에 대해 아뢰어야 함을 알며 지금 아버지의 거룩한 임재 안에 섭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긍휼을 구합니다. 이제 이 자매를 축복하셔서 건강한 사람이 되어 이곳을 떠나게 해 주옵소서. 제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긍휼을 구하며 손을 얹을 때, 오늘 밤 치유받게 해 주옵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가십시오. 주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녹음 공백] ...저기에 계십니다. 병든 여러분, 그분께서는 한 분 한 분을 다 아십니다. 영어를 하십니까? 저를 그분의 종으로 믿으십니까? 제가 그분의 종이라면 자매님을 도울 수 있겠지만, 제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기도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잠깐 이쪽을 보십시오. 자매님에게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무엇의 냄새를 맡으려고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후각을 잃으셨습니다. 더는 냄새를 맡지 못하십니다. 그렇습니까? 오늘 밤 예수님께서 그것을 주실까요? 회복시켜 주실까요? 평생 그분을 섬기시겠습니까? 이리로 오십시오.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이 자매의 몸에서 잃어버린 감각이 이제 돌아오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냄새가 납니까? 이제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치유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은 모든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을 치유하십니다. 그분께서 못 하시는 것은... 환자는 어디 계십니까? 이 남자분입니까? 아, 말을 못 하시는군요... 통역자입니까? 자, 여기 영어를 하지 못하는 남자분이 있습니다. 이분이 영어를 못 하는데 제가 어떻게 그분의 생각을 읽을 수 있겠습니까? 잠시 이분과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는 어떻게 일어나는지 보시게 될 것입니다... 통역만 해 주십시오. 보지 마시고... 그냥 보지 마시고... 듣기만 하십시오. 아시겠죠? 그분에게 전해 주십시오. 제가 그분의 영을 감지해야 합니다. 아시겠죠? 저를 하나님의 종으로 믿으십니까? 그것이 이분의 믿음의 고백입니다. 저와 선생님은 서로 처음 보는 사이지요? 저는 선생님을 모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면, 자신이 하셨던 일을 그분의 종들도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면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믿으신다고요? 목의 그 부위는 암입니다. 선생님은 가톨릭 신자이기도 합니다. 아내가 계시고, 아내도 가톨릭 신자입니다. 아내는 몸속에 병이 있어 고생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바로 여기 아래 앉아 계십니다. 이제 믿는지 물어보십시오. 이분도 믿는군요. 이리로 오십시오.
인자하신 하늘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의 생명을 앗아 가는 이 마귀가 정죄받게 해 주옵소서. 이 사람과 그 사랑하는 이가 행복하게 오래 살게 해 주옵소서.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질병을 정죄합니다. 아멘. 이분에게 “오직 믿으십시오”라고 전해 주십시오. 자, 통역자시지요. 이렇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친절히 도와주셨는데, 선생님도 마음에 품고 있는 일이 있는 것이 보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시군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 회중 가운데 선생님과 관계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저기 앉아 있는 어린 소녀입니다. 조카딸입니다. 그리고 천식이 있습니다. 맞습니까? 가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시오. 그러면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그저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몇 명이나 더 하실... [불명확한 말]?] 이제 회중 가운데 어디에 계시든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저는 여러분을 치유할 수 없습니다. 물론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 여기 계신 이 하나님의 영을 믿기만 하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치유하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분께서 확증해 주실 것입니다... 사람이 진실을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 대해 증언하실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히브리서 11장 2절에서 “그분께서 자신의 은사들에 대해 증언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매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계속 앉아서 이쪽을 아주 신실하게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라면 자매님의 삶을 제게 숨길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자매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제가 알려 드릴 수 있다면, 치유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심장병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일어나십시오. 이제 예수님의 이름으로 집에 가서 건강해지십시오. 믿으십니까? 이제 모두 경건하게 계십시오. 여러분이... 믿으십니까, 자매님? 그 당뇨병에서 낫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저는 받아들입니다”라고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서 건강해지십시오. 우리는 처음 보는 사이인 것 같은데, 그렇습니까, 자매님? 온 마음을 다해 주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또 저를 믿으신다고 믿습니다. 자매님의 영이 참으로 반겨 주기 때문에 저는 자매님이 믿으신다는 것을 압니다. 믿고 계신 줄 압니다. 자매님이 믿는 분이라면... 우리는 서로 처음 보는 사이로 서로를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두 사람을 다 아시지요? 분명히 아십니다. 제가 나타내려고 애쓰는 그분이 여기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여기 계신다면 이 강단에 서 계실 것 같습니까? 그분은 자매님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실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는 대로 이 회중에 대해서도 모든 것을 아실 것입니다. 피 흘리는 병을 앓던 여자가 그분의 옷에 손을 대자 그분이 돌아보셨던 것과 같습니다. 조금 전 바로 저쪽, 저쪽 어딘가에서 일어난 일이 그것입니다.
이쪽을 보시고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이 서 계신 곳 주위가 몹시 어둡기 때문입니다. 자매님은 매우 아픈 분이기에, 그분께서 제게 무엇을 말씀하실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선 말씀드릴 것은, 자매님은 이 도시 분이 아닙니다. 버지스, 아니면 버건, 아니면 버지스라는 곳에서 오셨습니다. 예, 그분께서 철자를 “Bu” 무엇이라고 알려 주시는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내일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시는군요. 버스로 가실 예정이지요? 성함은 줄리아 메이저스인가, 그와 비슷합니다. 맞습니까? 앓고 계신 것은... 탈장이 있습니다. 왼쪽 발목에 무언가 있습니다. 혹입니다. 그렇습니까? 보이지는 않지만 발목에 있습니다. 환상 가운데 자매님이 움직이며 거기에 무언가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다리에 정맥류도 있습니다. 맞습니까? 그렇군요. 신장병도 있습니다. 심장병도 있습니다. 폐 질환도 있습니다. 관절염도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건강해지십시오. [불명확한 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분을 완전히 온전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저 믿으십시오. 좋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우리는 처음 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저는 선생님을 모르지만 하나님은 선생님을 아시지요? 어쩌면 우리가 천년왕국에서 만나기 전까지는 지금 이 건물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선생님이... 이해하실 수도 없고, 저도 설명해 드릴 수 없을 것입니다. 아, 이것을 선생님께 전할 수 있다면, 보게 해 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디에서든 모든 그림자가 사라질 것입니다. 보십시오. 바로 그때 그것이 이 건물을 돌았습니다. 똑같은 그 빛이 바로 그때 이 건물 전체를 한 바퀴 돌아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이 회중은...에서 온 분들이라는 것을 압니다. 자, 우리가 서로 모르는 사이라 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두 사람을 다 아십니다. 저는 선생님을 모릅니다. 평생 뵌 적이 없습니다. 영원에서 만날 때까지 우리가 만나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의 권능으로 제가 환상을 보게 해 주신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하셨고 우리도 하리라고 하신 바로 그 일을 하게 해 주신다면 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선생님, 병이 매우 깊습니다. 문제는 폐에 있습니다. 의사들이 도저히 고칠 수 없는 폐 질환을 앓고 계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병에 세상에서 가장 나쁜 짓을 하고 계십니다. 거기에 담배까지 피우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피우는 담배는, 보니 종이에 담뱃잎을 쏟아 이렇게 말아야 하는 것이군요. 맞습니까? 지금 당장 그것을 끊고 삶을 그리스도께 드리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불쌍한 사람을 묶고 있는 마귀를 정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가 풀려나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사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으십니까?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긍휼... 아, 여러분이 그저... 모든 마음이 똑같이 뛰기만 한다면, 그분께서 지금 이 건물 가득한 사람들을 사로잡으셔서 그것을 산산이 부수고 여러분 모두 위에 쏟아져 내리실 것 같습니다. 저는 진실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진실을 말하고 있음을 증언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저는 거의 온 세계에서 이 일들을 목격했고, 이것은 진실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조금 낯설게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진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진실임을 입증하고 계십니다. 그저 믿으십시오. 이분이 환자입니까? 이것들을 믿으십니까? 다른 사람을 위해 오셨지요? 그들은 여기 없습니다. 두 사람이고 젊은 여성들입니다. 두 사람 다 동부 지방에서 왔습니다. 자매님의 조카딸들입니다. 한 사람은 신경과민이 있고, 한 사람은 요양원 같은 곳에 있습니다. 폐의, 결핵 문제입니다. 한 사람은 웨스트버지니아주에 있고 다른 한 사람은 메릴랜드주에 있습니다. 맞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축복을 보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들이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그 용기 있는 마음으로 나서 주신 자매님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매님은 돌아가시고 그들은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자, 자매님, 나오시겠습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제가...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면 하라는 대로 그대로 따르시겠습니까? 자, 보십시오. 집에 가서 저녁을 드십시오. 오랫동안 위에 소화성 궤양이 있었습니다. 이제 가서 드시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그러면 나을 것입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저쪽 구석이라 누구인지 보이지 않습니다. 천식에서 낫기를 원하십니까? 이제 치유를 받아들이십니까? 오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분에게 복이 임하고 치유받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믿음을 가지고 온 마음으로 믿으며 가십시오.
우리 하늘 아버지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다면... 자매님, 제가 너무 힘이 빠져서 도저히...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우물가의 여자에게 하셨듯이 곧바로 자매님의 문제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말씀해 주신다면 치유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심장병입니다. 그러면 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믿으십니까? 온 마음을 다해 저를 믿으십니까? 제가 할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우리가 서로 처음 보는 사이라는 것을 아시지요. 하나님께서 문제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제게 알려 주신다면, 제가 예수 그리스도께서...라고 말씀드리고 있음을 아시고 지금 바로 치유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다른 모든 사람에게 하시는 것처럼 정확하고 틀림없이 자매님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제게 알려 주신다면, 제 말이 참되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하는 말은 이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천구백 년 전에 자매님을 치유하셨다는 것입니다. 지금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등입니다. 맞습니까? 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건강해지십시오.
오십시오. 영어를 하십니까? 조금 하십니까? 저를 하나님의 종으로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제게 알려 주시면 예수님을 치유자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러시겠습니까? 신장병입니다. 맞습니까? 이제 가서 건강해지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치유하시고 건강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좋습니다. 영어를 하십니까? 영어를 못 하시는군요. 여기 통역해 주실 분이 있습니까? 필요 없겠습니다. 믿으십니까? 가서 드십시오. 예수님께서 낫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늘 아버지, 이 위장에 있는 병을 저주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분이 건강해지게 해 주옵소서.
온 혼을 다해 믿으십니까? 심장병이 떠났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서 건강해지십시오. 영어를 하십니까? 조금 하십니까? 원주민이십니까? 카를로스, 샌카를로스요. 아, 선생님은... 좋습니다. 폐 질환과 결핵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밤 낫게 해 주실 것입니다. 다시 올라가서 부족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 계시며 다스리십니다”라고 전하십시오. 이 사람에게 이런 짓을 한 마귀가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 사람이 가서 건강해지게 하옵소서. 아멘.
믿으십니까? 이 건물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믿음을 가지십시오, 자매님. 자매님의 아기가... 어디가 아픈지 저는 압니다. 그분께서 제게 무엇을 말씀하실지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아기에게 손을 얹고 계십시오.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두십시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제가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상태가 보입니다.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그저 믿음만 가지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저는 지켜보고 있습니다. 온 회중 위로 구름처럼 덮이고 있습니다. 저기 앉아 있는 저분은 간에 암이 있습니다. 거기 앉아 계십니다. 살아날 기회는 하나뿐입니다. 예수님을 치유자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을 온 마음으로 믿으시겠습니까? 받아들이십니까? 받아들이시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저기 앉아 기관지 질환을 앓고 계신 분, 만일... 예. 원하시면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건강해지십시오. 지금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이 치유받기를 원한다면 바로 지금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 한 가지 부탁드립니다. 잠시 기도할 동안 서로에게 손을 얹어 주십시오.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지금 여러분을 통해 흘러가는 그것이 제가 말씀드리는 것의 증거입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여러분의 손이 서로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나갈 때 하나님의 천사가 여러분 위에 계시고, 사탄은 꾸짖음을 받으며, 여러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