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감사합니다, 형제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잠시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겠습니다. 은혜로우신 하늘 아버지, 오늘 밤 이 지붕 아래 모여 영과 진리로 아버지를 경배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와 영원히 함께 거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성령께서 오늘 밤 부활하신 주님의 권능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나타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밤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지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를 주셔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알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병들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복을 주시고, 오늘 밤 치유받을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오늘 밤 예배를 마칠 때, 엠마오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그분께서 함께 계시니 우리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말하게 하옵소서. 그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자녀들 앞에 서서 우리 주 예수님을 섬기는 일은 언제나 참으로 큰 특권입니다. 보즈 형제님께서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보즈 형제님은 저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오늘 밤 고든 린지 형제님을 뵈니 기쁩니다. 여러 해 동안 함께 사역해 온 분인데,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밤은 월요일 밤입니다. 월요일 밤에는 늘 사람들이 줄어듭니다. 날씨도 덥고 월요일 밤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어쩌면 하룻밤밖에 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오신 분들이 이만큼 계신 것을 보니, 어젯밤 벽에까지 빽빽하게 서 있던 그 많은 분들이 오늘 밤에는 어디 계신지 궁금했습니다.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교회 생활이란 늘 그런 법이지요. 처음 오신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 번 오셨던 분들에게도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사랑과 권능을 나타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배를 마칠 때 우리가 다시 함께 모인 것이 참 좋았다고 느끼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예배가 끝날 때는 회중 가운데 고통받거나 몸이 불편하거나 병든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저는 편지를 많이 받습니다. 설교자 같은 사람이라면 당연한 일이지요. 편지가 아주 많이 옵니다. 물론 개인적인 편지 같은 것이 아니면 제가 읽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대개 기도 손수건 같은 것을 보내 달라는 편지입니다. 저희는 매주 수천 장씩 전 세계로 보냅니다. 그런데 간증을 들으면... 이번 집회에서 한 젊은 여성이 제 아들에게 짧은 글을 전해 주었습니다. 집회에 계셨던 분들은 이 글을 들으면 아마 기억이 나실 겁니다. 해먼드 집회 때의 일입니다. 제 아들이 전해 준 이 편지를 읽는다고 해서 이 젊은 여성이 그렇게 생각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이니 그러지 않으리라는 것을 압니다.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사랑하는 브래넘 형제님. 저는 1952년 7월 11일, 인디애나주 해먼드에서 형제님이 기도해 주셨던 여자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제게 길을 열어 달라고 구했습니다. 제가 평생 처음 참석한 치유 집회에서 형제님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을 때,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셨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때 치유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제 침대에서 구원받았습니다. 저는 더 이상 알코올 중독자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믿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치유하셨기에 저는 나았습니다. 다음 날, 한 어머니가 자기 딸에게 연락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그 딸을 평생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 여자는 마약 중독자였습니다. 저는 그 여자를 기도 줄로 데려갔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여자도 치유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해먼드로 보내셨다고 말씀하신 것을 압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정말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확실히 압니다. 성경 시대의 바울과 실라처럼 형제님이 저를 예수님께 인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치유받은 뒤로 많은 사람에게 간증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번 7월 11일로 제가 구원받고 치유받은 지 2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도 저와 함께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셨습니다. 제가 예수님께 마음을 드린 뒤로 하나님께서 참으로 큰 복을 주셨습니다. 이웃집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도 오직 하나님의 권능만이 사람을 그렇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를 예수님께 인도해 주셔서 형제님을 사랑합니다. 저는 휴가를 내어 이곳 집회에 일주일 내내 참석하려고 합니다. 저는 고린도후서 5장 17절의 이 말씀을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언제나 형제님의 친구가.”
이름은 읽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인디애나주 해먼드에서 온 젊은 여성으로, 지금 이 건물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자매님, 지금 이 건물 안에 계시다면, 저는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기록을 읽었던 것, 아니 녹음으로 들었던 것도 기억합니다. 그때 데려왔던 젊은 마약 중독자는, 제 기억으로는 강단에 올라왔을 때 신분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그 여자가 누구인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무용수였고, 위대하고 유명한, 세계적으로 알려진 무용수 프레드 아스테어의 파트너... 춤 파트너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결혼도 했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가톨릭 청년과 결혼했고, 그 가정에 이혼이 있었습니다. 마약 중독이 아주 심했고, 마약을 팔거나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 여자에 대해 마지막으로 들은 소식은, 지금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재거스 씨의 월드 교회에서 선교사가 되려고 공부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젊은 여성에게 주 예수님께서 어떻게 해 주셨는지요. 제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주 예수님께서 회중 가운데나 다른 어느 곳에 있던 이 자매님을 불러내어 그 상태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거기서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구원하시고 알코올 중독에서 치유해 주셨습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간증이 오래도록 남아 주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을 돌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밤 성경에서 창세기에 있는 한 대목을 펴서 잠시 말씀드리고, 그다음에는 히브리서에서도 조금 읽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건물 안에 계신 이 여성을 제가 한 번도 못 뵐 수도 있습니다. 이름 앞에 미스라고 적으셨으니 아마 젊은 여성일 겁니다. 제가 못 뵐 수도 있지만, 제게 보낸 봉투에 십일조를 넣어 주셨습니다. 바로 그때 제게 그것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했는지 자매님은 모르실 겁니다. 꼭 알맞은 때에 도착했습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분이십니까? 자매님이 그분이십니까? 참 반갑습니다. 여기 바로 아래에 서 계십니다. 아마... 녹음하고 계십니까? 아, 여기 아래에서 녹음하고 계시는군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람들이 보도록 손을 들어 주십시오. 여기 오케스트라석에 계십니다. 기도 줄에서 불러내어 치유받았던 알코올 중독자, 그 젊은 여성이 바로 여기 앉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간증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참 놀랍습니다. 오늘 밤 기쁨의 눈물을 머금고 서 계십니다. 인디애나주 해먼드에서 다른 일이 하나도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냉방도 안 되는 그 뜨거운 건물에 앉아 부채질해야 했던 것에 대해, 이것 하나만으로도 천 배나 넘는 보상을 받은 셈입니다. 그 집회 중에 우리 주님께서 행하신 다른 수백 가지 기적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벗어나서... 저는 많은 알코올 중독자들을 보았습니다. 얼굴에 끔찍하고 멍한 표정을 짓고 눈을 부릅뜨고 있었지요. 그런데 오늘 밤 여기 앉아 계신 자매님의 얼굴에는 평온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음에 들어오신 뒤로 하나님의 평안이 자매님 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매님,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입니다. 주님께서 늘 그렇게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곧고 좁은 길을 걸으시고, 만나는 모든 알코올 중독자에게 예수님께서 그들을 치유하실 수 있다고 말해 주십시오.
예배에 앞서 창세기 22장에서 두 대목을 읽고 싶습니다. 이삭이 자기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하매 그가 이르되, 보소서, 불과 나무는 있는데 번제 헌물로 쓸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 하니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 헌물로 쓸 어린양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시리라, 하고 그들... 두 사람이 함께 가서. 이제 히브리서 11장 40절에서 바울이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더 좋은 어떤 것을 마련하사... 오늘 밤 제가 다루고 싶은 주제는 “이 세대를 위해 치유를 예비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 예배는 주로 신유, 곧 혼의 치유와 몸의 치유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족장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며, 그의 아내 사라를 통해 아들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당시 사라의 나이는 거의... 백 살쯤... 아니, 아흔 살이었고 아브라함은 백 살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시기를 25년 동안 기다린 뒤에 어린 이삭이 태어났습니다. 그다음 이삭이 열여섯, 열여덟 살쯤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데리고 나가 희생물로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로써 그가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모든 소망이 무너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씨를 통해 이 약속을 주셨는데, 그에게는 씨가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백 살, 사라는 아흔 살이 되었어도 여전히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신유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사라를 치유하셔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브라함도 치유하셔야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백 살이었으니까요. 사라도 아흔 살로, 폐경이 된 지 40년쯤 되었으니 치유하셔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라의 온몸을 치유하셨습니다. 다시 젊은 여자로 돌려놓으셨습니다. 몇 년 전 시카고에 왔을 때, 어느 날 밤 그 이야기를 설교했던 것 같습니다.
사라는 다시 젊은 여자가 되었고, 아브라함도 다시 젊은 남자가 되었습니다. 성경이 그것을 입증합니다. 그들은 백 살에서 아마 스물다섯이나 서른 살 정도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통해 모든 인간에게 하실 일을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 밤 이곳에 앉아 계신 남녀 여러분, 저처럼 어깨가 굽기 시작하고 머리가 희어지며 빠지고 있는 여러분, 머리털 하나도 없어지지 않으리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언젠가 다시 젊은 여성이 되고 젊은 남성이 되어 영원히 살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말씀입니다. 부활 때 우리는 그렇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큰 소망을 주는 말씀입니까.
때때로 우리에게 힘든 시련이 조금 있다고 생각될 때는, 바로 저 너머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그 복된 소망을 생각하십시오. 우리가 다시 되돌아갈 때를 말입니다. 꽃은 절정에 이르러 가장 아름답게 피었다가 시들기 시작하고 다시 돌아갑니다. 거기서 씨가 떨어져 다시 생명을 낳습니다. 남자나 여자는 태어나서 스무 살, 스물다섯 살쯤의 젊은 남녀로 자랍니다. 힘이 있고 건강하며 머리카락은 검고, 여성은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눈 밑에 주름이 잡히기 시작하고 머리카락이 희어지기 시작합니다. 죽음이 시작되어 여러분을 데려갈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그림을 완성하셨습니다. 부활 때 여러분이 어떤 모습일지를 그리신 것입니다. 스물다섯 살쯤에 몸이 온전하고 건강하고 튼튼했다면, 부활 때 여러분은 바로 그 모습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약속하시고, 바로 거기에 그 약속의 확증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이 제법 큰 소년이 되었을 때, 어느 날 밤 하나님께서 잠든 아브라함을 깨우시고 어린 이삭을 데리고 나가 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아브라함은 불신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어린 이삭을 데리고 산으로 가서 그를 바쳤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군도... 아니, 칼로 아들의 목숨을 막 끊으려는 순간, 성령께서, 하나님의 천사께서 그를 부르시며 “아브라함아, 손을 멈추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외아들의 목숨을 막 끊으려던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생명을 취하시는 모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생명, 자기 독생자의 생명을 아끼지 않으셨지만... 아브라함의 아들은 목숨을 건졌습니다. 바로 그때, 저 광야에서 뿔이 덩굴에 걸린 어린양이 울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가서 그 어린양을 붙잡아 데려다가 내려놓고 희생물로 바쳤습니다. 그 어린양, 그 작은 숫양이 어디서 왔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브라함은 집에서 광야로 사흘 길을 갔습니다. 사흘입니다. 보통 사람은 하루에 30마일을 걸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광야로 90마일을 들어간 것입니다. 그다음 눈을 들어 멀리 있는 산을 보았습니다. 아마 10마일쯤 더 떨어져 있었을 겁니다. 어쩌면 더 멀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는 종들에게 거기 머물러 있으라고 하고 이삭과 함께 더 나아갔습니다. 그곳은 황량한 광야였습니다. 여러 해 뒤 이스라엘 자손이 지나갈 때도 여전히 광야였던 곳입니다. 그 숫양은 어디서 왔습니까? 그뿐 아니라, 숫양은 물도 없고 살아갈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높은 산꼭대기에 있었습니다. 아마 사람의 야영지에서 100마일이나 떨어진 깊은 광야였을 텐데, 이 숫양이 그 광야에서 뿔이 걸린 채 있었습니다. 그 점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 숫양은 어디서 왔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거기서 자신에게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곳을 여호와이레라고 불렀는데, 그 뜻은 “주께서 자신을 위하여 희생물을 예비하시리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그 목적지, 그곳으로 보내셨습니다. 아브라함이 거기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을 지키실 의무가 있으셨습니다. 꼭 필요한 결정적인 순간에 희생물을 예비하셨습니다. 주목해 보십시오. 그것은 환상이 아니었습니다. 실제 숫양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것을 붙잡아 묶고 제단에 올려놓은 다음 칼로 찔렀습니다. 피가 흘러나왔고 숫양은 죽었습니다. 한순간에 생겨났다가 다음 순간 희생물이 되어 사라진 숫양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여호와이레이십니다. 결정적인 순간이 왔을 때, 하나님께서는 바로 거기에 개입하셔서 희생물을 예비하시거나 길을 마련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을 지키실 의무가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기를 원하신다면, 저 호수에서 시카고를 짓눌러 버릴 만큼 큰 바다뱀들이 기어 나오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신화처럼 들리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를 창조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실 때 생명이 생겨나게 하실 수도 있고, 생명이 없어지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그 능력이 얼마나 큰지 과소평가합니다. 그분은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순간 그것을 예비하셨고, 비가 내린 적이 없을 때도 하늘에 비를 예비하셨습니다. 노아가 비가 올 것이라고 전했으니, 방주가 떠야 할 때가 되자 하늘에 비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옆으로 기울이시고 자연의 요소들이 땅으로 들어오게 하셔서 비를 내리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약속하셨으니 그 약속을 지키실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밤 우리를 치유하겠다고 약속하셨다면,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약속하셨으니 그 약속을 지키실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기에 달리 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시라면 자신의 말씀을 지키셔야 합니다. 유일한 잘못은 여러분과 제가 그 약속을 의심한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르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약해지지 말아야 할 순간에 우리가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광야로 이끄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홍해를 건너야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동풍을 예비하여 불게 하셨습니다. 그 바람으로 홍해를 가로질러 도랑을 내시고, 이스라엘 자손이 마른 땅을 걸어서 건너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그 바람이 그렇게 좁게 뻗어 나가, 사람들이 건널 수 있도록 이 통로만 한 폭의 길을 내고 땅까지 말릴 수 있었을까요? 바람이 그렇게 엄청난 속도로 불었다면 이스라엘 자손은 그 바람을 거슬러 걸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길이 그대로... 물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마른 땅을 걸어서 건넜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건너려고 하다가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께서 예비하실 것입니다. 언제나 예비해 오셨습니다. 그들은 곧장 진 광야에 이르렀습니다. 그곳에서 나무들과 샘을 발견했지만 물이 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돌보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둑 비탈에 작은 나무가 자라게 하셨는데... 모세가 그 나무를 베어 물에 던지자 오염되었던 물이 깨끗하고 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시지 않습니까?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면 그 약속을 위한 준비도 갖추고 계십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그 사람들에게 물이 필요했을 때, 물이 말라 버렸습니다. 그들이 불평했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천사의 양식을 먹으며 믿음으로 걷느니, 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가 마늘 냄비 같은 것들 곁에 있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불평하니 공급되던 물이 끊어졌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바로 그런 상태입니다. 우리의 불평과 의심 때문에 물 공급이 끊어졌습니다. 사막에 가 보면 마주치는 나무마다 아마 가시와 가시 같은 돌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물 없는 마른 땅에서 자랐기 때문입니다. 같은 종류의 나무를 습한 땅... 수분이 있는 땅에 옮겨 놓으면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물을 충분히 얻기 때문입니다. 늘 “이건...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다” 하면서 다투고 야단을 떠는 교회가 있다면, 그들은 물이 없는 사막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사랑이 있고 겸손하며 유연하고, 느낄 줄 알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교회가 있다면, 그들은 결코 마르지 않는 샘 곁에 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다윗은 말했습니다. “주를 신뢰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을 걷되, 주의 율법을 기뻐하는도다. 그는 물 있는 강가에 심은 나무 같으리라.” 아시겠죠? “그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형통하리로다. 그의 잎사귀는 시들지 아니하리로다. 그는 제철에 열매를 맺으리로다.”
그들에게 물이 필요해지자 하나님께... 아니, 모세에게 부르짖었고, 모세가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과학의 눈으로 볼 때 얼마나 터무니없어 보이는지 보십시오. 다시 말해, 그들이 작은 도랑마다 물을 찾아다닌 뒤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저 위 바위로 올라가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위라니, 사막에서 가장 메마른 곳 아닙니까. 한때 샘이 있던 저 아래 도랑에도 물이 없다면, 저 언덕 위 마른 바위에 물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세상의 눈에는 터무니없어 보이는 일을 하셔서 지혜롭고 분별 있다는 자들을 당혹스럽고 혼란스럽게 하십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 곧 믿고 믿음을 가질 사람들에게는 드러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렇게 하십니다. 그분께서 예비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그들이 약속된 땅에 들어갈 때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예비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문제는 자신들을 위해 무엇이 예비되어 있는지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들을 위해 예비된 큰 영광과 권능을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이 아래 아케이드 상가나 큰 백화점에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누가 저 아래 아케이드에 있는 큰 백화점을 제게 주면서 “이것은 전부 당신 것입니다”라고 한다면, 저는 맨 먼저 그 안을 돌아다니며 제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지, 무엇이 제 것인지 알아보고 싶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돌아다니며 여러분이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지, 무엇이 여러분의 것인지 알아보십시오.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거저 주어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얻어 주신 모든 것이 여러분 각 사람의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예수님의 이름이 서명된 수표책이 있습니다. 거기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이 수표를 아버지께 보내면,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면 내가 그것을 행하리라.” 여러분은 그저 수표에 내용을 적는 것을 두려워할 뿐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제가 백화점에 들어갔는데 이 모든 것이 제 것이라고 한다면, 어느 것이 제 것인지 선반마다 살펴볼 것입니다. 너무 높아서 손이 잘 닿지 않는 물건이 있다면, 발판 사다리를 가져와 올라가서 둘러보고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들어올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인가 조금 높아 보이면 복음 안에서 한 단계 올라가 무엇이 여러분의 것인지 알아보십시오. 하나님께는 영광에까지 곧장 닿는 발판 사다리가 있습니다. 어느 날 밤 야곱이 그것을 보았습니다. 천사들이 땅에서 영광으로 오르내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모두 여러분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예비하셨습니다. 오늘 밤 그 사다리에 올라서,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다”고 말하며 땅에 매여 있는 이 사람들 가운데서 곧장 올라가 벗어나십시오. 우리는 땅에 매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천국을 향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영광을 향한 사다리를 오르고 있습니다. 그 길에 있는 모든 것이 우리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얻어 주신 모든 것이 우리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때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고기가 필요하자 바다 어디선가 바람이 불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메추라기들이 몰려왔습니다. 사냥할 필요조차 없었습니다. 그저 주워서 먹으면 되었습니다. 그 메추라기들은 어디서 왔습니까? 어떻게 바다에서 왔습니까? 바람이 그쪽으로 불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디선가 바람으로 몰고 오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그들을 위해 양식을 예비하실 하나님이시며, 그 메추라기들을 창조하셔서 그분의 입김으로 곧장 진영에 내려보내셨다고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오늘 밤 여기 있는,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도 똑같이 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곳에 성령을 보내셔서 여러분의 양심을 깨워 그분의 존재를 알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약속하시고 여러분이 얻도록 죽으신 그 모든 것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여호와이레이십니다. 주께서 예비하실 것입니다.
그들이 병들었을 때는 치료제를 찾아 돌아다닐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한 속죄를 예비하셨습니다.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게 하시고, 누구든지 그것을 바라보면 나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바라보고 믿은 사람은 누구나 치유받았습니다. 놋뱀은 누구를 위해 기도할 수 없었습니다. 누구에게 손을 얹을 수도 없었습니다. 얹을 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바라보고 살 수 있는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그것은 상징이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진영 안에 사신다는 표징이 이스라엘 진영 안에 세워진 것입니다. 뱀에 물린 사람이 있고, 아무것도 그를 낫게 할 수 없었는데, 그가 온 마음으로 그 표징을 바라보고 믿으면 다음 날에는 그 사람이 나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바라보고 살 수 있다는 표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밤 시카고와 전 세계에 표징을 높이 세우셨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표징으로 들리셨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알코올 중독자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술에서 해방하실 수 있다는 표징이 여러분을 위해 높이 들려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병든 분들에게도 그렇습니다. 오늘 밤 제가 몸이 불편하거나 눈이 멀거나 고통받다가 치유받은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손을 들어 보라고 한다면, 수십 명이 손을 들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사람들 가운데 사신다는 표징입니다. 그분은 여호와이레이십니다. 주께서 자신을 위하여 희생물을 예비하실 것입니다. 뱀은 아주 오랫동안 표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사람들은 그 뱀이 나타내는 하나님 대신 뱀을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지자가 들어가 그 뱀을 가져다가 부수었습니다.
그러자 표징이 없어졌습니다. 사람들이 보거나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여전히 치유하시리라고 믿을 만한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즉시 하늘에서 회오리바람이 베데스다 연못으로 내려왔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위한 치유의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분이 치유자이심을 믿는 이스라엘 사람은 누구든지, 물이 움직일 때 그 연못에 들어가 자신에게 있는 어떤 병이든 치유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의 표징이 없어지면 하나님께서 다른 표징을 세우셨습니다. 하나의 길이 끝나면 하나님께서 다른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런 일이 있던 때에 주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 연못은 곧 없어질 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에게 치유를 위해 예비된 길이 없도록 내버려 두신 적이 없습니다. 연못이 없어지려던 바로 그때, 그... 티투스가 예루살렘 성벽을 포위하고 도시를 불태울 것이었고, 예수님께서 그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현장에 보내심을 받으셨고, 그분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치유의 길이셨습니다.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그분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그분을 통해 일하시는 것을 보았을 때, 그분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임을 알았습니다. 그 여인은 “내가 그분의 옷에 손을 댈 수만 있다면 온전하게 되리라” 하고 말했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가 집에 있었을 때, 그들의 오라버니 나사로가 죽었습니다... 모든 소망이 사라졌습니다. 그는 무덤에 있은 지 나흘이나 되어, 72시간을 넘기고 이미 썩어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 코가 벌써 내려앉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몸의 여러 부위에는 구더기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마리아... 아니, 마르다가 예수님을 만나러 가서 말했습니다.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그녀는 그분이 누구신지 알았습니다. 그분이 생명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희생물임을 알았습니다. 그분께서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이니라”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시는 분을 예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통해 약속하신 것의 성취를 예비하셨습니다. 곧 아끼지 않으신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희생물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이을 모든 세대, 그 이후의 모든 세대는 다시는 희생물을 찾아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예비하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그림자와 모든 모형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광야에 있던 그 반석이셨습니다. 이삭을 대신하여 죽은 그 어린양이셨습니다. 할렐루야! 이삭을 대신하여, 그의 자리에 서서 죽은 어린양이 거기에 계셨습니다. 광야에 있던 반석이 거기에 계셨습니다. 장대에 달렸던 놋뱀이 거기에 계셨습니다. 베데스다 연못의 천사가 거기에 계셨습니다. 사람들은 그 천사를 찾으려고 연못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바로 그분이 그들 곁을 지나가고 계셨습니다.
구약의 모든 모형이 그분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그분은 죄와 질병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희생물이셨고,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그분 안에는 지금껏 저질러진 모든 죄를 없애는... 아니, 용서하는 권능이 거하셨습니다. 죄... 질병은 죄에 딸려 온 것이었습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왔을 때 질병이 뒤따랐습니다. 죽음이 뒤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를 없애려고 오셨습니다. 죄를 없애셨을 때, 죄가 만들어 내는 모든 것도 없애셨습니다. 오늘 밤 여러분이 이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분께서 죄를 죽이셨을 때, 죄가 만들어 내는 모든 것을 죽이셨습니다. 염려를 죽이셨습니다. 성질을 부리는 것도 죽이셨습니다. 죄가 만들어 내는 모든 것을 죽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대신 죽으셨을 때 그것을 죽이셨습니다. 그분은 여호와이레,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희생물이셨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떠나신 뒤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다른 표징을 주리라. 내가 땅에서부터 들리면 모든 사람들을 내게로 이끌리라.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니, 이것보다 더 큰 일도 하리라.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그리고 사람들에게 온 세상으로 가서 복음을 선포하고,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표적으로 성령의 권능을 나타내라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오늘 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희생물은 주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그분은 오늘 밤 성령으로 이곳에 계시며, 자신이 여호와이레이심을 입증하십니다. 오늘 밤 여러분의 치유를 위해 주께서 예비하신 희생물, 곧 성령 자신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의 모습으로 돌아오신 것입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로부터 왔으며 아버지께로 가노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함께, 곧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그분이 거기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희생물이십니다.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참된 신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뜨거운 건물과 길모퉁이에 모이고, 박해를 견디며, 바로 자신들을 위해 이루어진... 자신들을 위해 마련된 그 일을 위해 죽기까지 합니다.
그분은 여호와이레이십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에 대하여 증언하리라. 성령이 나에 대하여 증언하고, 내가 행하고 너희에게 말한 이 일들을 가져다가 너희가 기억하게 하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희생물입니다... 오늘 밤 제가 말씀드릴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보십시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무궁한 희생물, 영원한 희생물이셨습니다. 여러분의 죄를 위해 예비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치유를 위해 예비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자유를 위해 예비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기쁨을 위해 예비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평안을 위해 예비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얻어 주신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그분은 죄를 없애려고 오셨습니다. 죄를 덮으려는 것이 아니라 죄를 없애려고 오셨습니다. 뱀에게 발이 있어서 그 뱀이 저를 끌어당기고 있다면, 그 발이 저를 끌어당기고 있다면, 그것을 떼어 내려고 발을 잘라 낼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그 뱀의 머리를 쳐 버리면 발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몸의 모든 기관을 죽이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 뱀의 일부이므로, 머리를 죽이면 뱀을 죽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죄의 문제를 없애셨을 때, 질병과 그에 딸린 모든 것도 없애셨습니다. 우리를 거저 자유롭게 해 주셨습니다.
마귀가 우리를 전당포에 맡겼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되찾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친족 구속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셔서 우리의 친족이 되셨습니다. 우리를 죄와 질병의 저주에서 구속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밤에도 성령을 보내어 교회와 함께 거하게 하시고,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치유와 구원의 표적들과 이적들을 나타내게 하셨습니다. 얼마나 오래 지속되어야 했습니까?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이 권능을 나타내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라.” 어디까지입니까? “온 세상까지니라. 이 복음이 온 세상에 전해지면 그때 내가 돌아오리라. 온 세상에서 이런 표적들이 그들을 따르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고 새 언어들로 말하며, 혹은 뱀을 집어 올리거나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예수님께서는 그것이 똑같은 표적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놋뱀을 들어 올린 것과 똑같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진영 안에 계신다는 표적이었습니다. 반석에서 물이 쏟아져 나왔을 때, 그것은 하나님께서 진영 안에 계신다는 표적이었습니다. 베데스다 연못의 물이 움직였을 때, 그것은 하나님께서 진영 안에 계신다는 표적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병든 사람을 치유하시고 다리 저는 사람을 걷게 하시며 눈먼 사람을 보게 하셨을 때, 하나님께서 진영 안에 계셨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아름다운 문이라는 성문을 지나가다가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을 일으켜 세웠을 때, 그것은 하나님께서 진영 안에 계신다는 표적이었습니다. 오순절에 성령께서 돌아오셔서 그 무리에게 권능을 입히셨을 때, 그것은 하나님께서 진영 안에 계신다는 표적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900년이 흘렀습니다. 성경 역사에서든 세상 역사에서든 어느 때나 부흥이 일어나면, 그 부흥에는 표적들과 이적들이 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영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여호와이레이십니다. 주께서 여러분의 치유를 위한 희생물을 예비하셨습니다.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할 일은 하나뿐입니다. 지금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오늘 오후 여기 적은 수의 회중에게 말씀드릴 때였습니다. 내려와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얼마나 힘껏 설교했는지 마이크가 없어도 두 번째 길모퉁이까지 들렸을 것 같습니다. 그때 제 아들이 말했습니다. “아버지, 오늘 오후에는 가르치시겠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저는 “나도 그러려고 했단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건물을 감싸고 있던 그 믿음의 덩어리에 저는 완전히 사로잡혔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을 위해 피할 길을 마련하셨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말씀을 전할 수 있다면... 여기 말씀이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읽고 “믿습니다”라고 말하는 여러분이 아니라, 말씀을 받아들이는 여러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땅은 생명을 다시 내기 위해 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말씀에서 말한 것이 이루어지게 하려면,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씨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씨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갔습니다. 그분께서는 씨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잘 보십시오. 옥수수는 옥수수를, 밀은 밀을, 보리는 보리를 낼 것입니다. 무엇이든 그 종류대로 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씨라면, 그것이 사람의 마음에 심기고 거기서 믿음의 물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말씀에서 이루겠다고 하신 것은 무엇이든 이루어 낼 것입니다. 이루어 낼 것입니다. 구원이 필요하다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치유가 필요하다면, “그가 너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였으며,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고침을 받았느니라.” 하나님께서 죄와 질병과 염려와 고난과 슬픔, 이 모든 것을 위한 희생물을 예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희생물을 예비하셨습니다. 그분이 오늘 밤 여기 계십니다.
이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분께서 오셔서 오늘 밤 그분의 무익한 종인 저를... 제 몸을 사용하시고, 제 목소리를 높여 그분의 음성으로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밤 우리 가운데 살아 계신다는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나타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그분께서 예비하신 희생물로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제가 아니라 여기 서 계신 그분, 오늘 밤 여러분의 질병과 죄를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희생물을 말입니다. 그분은 함께 계십니다. 지금 여기 계십니다. 오늘 밤 이곳에 사진들을 가져온 것으로 압니다. 많은 분들이 그분의 존재를 담은 사진을 보셨습니다. 조금 전에 한 남자가 제게 연락해서, 얼마 뒤 시카고로 다시 와서 도시 전체에 널리 퍼질 큰일을 해 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집회에 참석했던 분인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시카고에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러고는 “단지 충분히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신문 같은 매체에서 이 일을 다루기를 원했습니다.
이것이... 그 사진을 찍었습니다. 거기에... 여러 번 사진이 찍혔습니다. 여기 책에 나와 있습니다. 조지 J. 레이시가 그것에 관해 말한 내용의 사진 복사본도 있습니다. 어느 날 신문사 사진기자가 찍은 다른 사진도 있습니다. 그런 사진들이 거기 들어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 바로 이 강단에 있습니다. 여러분 눈에는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저는 그분이 여기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께서 여기 계시다면, 여러분이 그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눈에 드러나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갈보리에서 여러분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셨다는 표징입니다. 저는 그분의 종으로서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의 치유는 1,900년 전 갈보리에서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여러분이 할 일은 그저 바라보고 사는 것뿐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늘 아버지, 오늘 밤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는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분께서 이 큰 표징을 여기 주셨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부활의 증인으로 성령을 주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의 죄들을 씻어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피로 이 일을 행하시고 우리를 구속하여 하나님께로 이끄셨습니다. 한때 이방인이었던 우리가 이제 하나님께 가까워져 아들과 딸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큰 약속을 압니다. 어느 영광스러운 날 이 모든 것이 끝나고, 우리가 왕국에 앉을 것입니다. 이 연약하고 죽을 몸들이 변화되어 질병에서, 죽음에서, 늙음에서, 슬픔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왕국에서 그분의 발 앞에, 왕좌 가까이 늘 푸른 나무들 아래에 앉을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그날을 바라보도록 도와주옵소서. 오늘 밤 우리가 이 여정 가운데 있는 동안, 방금 말씀드린 이스라엘도 그러했듯이... 주께서는 그들이 새로운 땅에 들어갈 때까지 길에서 먹을 양식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하늘에서 만나를 비처럼 내려 주셨습니다. 바람으로 메추라기를 진영 안에 몰아다 주셨습니다. 반석에서 물을 내셨습니다. 반석에서 꿀을 내셨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예비하셨습니다. 그들이 병들었을 때 속죄를 예비하셨습니다. 모세의 손을 통해 놋뱀을 표징으로 들어 올리셨습니다. 주님, 오늘 밤 주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셨음을 알기에 기쁩니다. 오늘 밤 우리에게는 성령과 나누는 이 귀한 교제가 있습니다. 오늘 밤 이곳에 와서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이 선포되는 가운데 교제하는 이 신자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건물 안에 계신 성령께서 여기 있는 모든 사람에게 기름부어 주시기를 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 주 예수님의 생명이 다시 나타나는 역사를 우리가 보게 하옵소서. 그분은 서서 사람들에게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일을 할 것인지,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물가의 여인에게도 그러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에 대해 그분은 “아버지께서 먼저 무엇을 해야 할지 내게 보여 주시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노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같은 일들을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기에 오늘 밤 우리는 기쁩니다. 이제 아버지, 그 말씀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그리스도인 여러분, 저는 밤마다, 주마다, 달마다, 해마다 세계 여러 곳의 강단에 서서 우리 주 예수님을 전하려고 애쓰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온 마음으로 섬기려 합니다. 오늘 밤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엄숙한 일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저는... 여러분은 저와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교리적인 면에서 말입니다. 하지만 저와 의견이 다르더라도 오늘 밤 하나님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잠시 자리에 앉아 계시고, 이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 경건한 태도를 지켜 주십시오. 돌아다니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면 방해가 됩니다. 설명해 드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해하지 못하실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저 자신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건물 안에 있는 각각의 영과 접촉하게 됩니다. 그 영들이 어디 있는지 알게 됩니다. 그런데 자리를 옮기며 드나들면 그것이 방해가 됩니다. 이 집회에서 가장 좋은 것을 얻으려면 경건한 태도를 지키십시오. 기도하고 계십시오. 아주 오래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믿지 않는 사람이나 의심하는 사람이라면 집회에 남아 있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병이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옮겨 간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집회에 참석했던 많은 분들이 그것이 성경에 맞는 일이며, 실제로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그렇게 옮겨 간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저라면 악한 영들이 풀려나 돌아다닐 곳에 남아 있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을 겁주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이 믿지 않는 사람이나 의심하는 사람이라 해도, 그 때문에 제가 여러분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여전히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이는 제가 아니라 제 마음에 계신 주 예수님이시고, 그분께서 제가 여러분을 사랑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인간인 저라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언제, 어떻게 그런지 알고 싶어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 마음에 계신 그리스도께서는 “이것은 나니라. 내가 그 사람을 위해 죽었노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괜찮습니다.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든 저는 여전히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입술로 하는 말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음에 거하시는 한, 모든 그리스도인도 그렇게 합니다. 저는 오직 도우려고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은 “저는 그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수백만 명이 치유받았습니다. 오늘 밤 전 세계에 증언을 요청한다면,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고 눈이 멀고 걷지 못하고 몸이 뒤틀린 사람들, 온갖 질병을 앓던 수백만 명이 일어서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유받았습니다” 하고 증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중 한 사람만으로도 확증이 될 텐데, 수백만 명이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저는 여러분이 불쌍합니다. 여러분 때문에 제 마음이 찢어집니다. 스스로 어쩔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여러분이 그런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말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태어났고, 여러분은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여러분이 과연 구원받을 수 있을지는 매우,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성경은 이 사람들이 이 자리를 차지하도록 오래전부터 미리 정해졌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 여러분이 믿는 사람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오늘 밤 울타리에 걸터앉아 있다면, 세상 표현으로 우리가 “울타리에 걸터앉아 있다”고 하듯이,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모르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아직 여러분에게 자비를 베풀고 계십니다. 부디 오늘 밤 믿는 편으로 돌아서십시오. 여러분에게 자비의 날이 남아 있는 동안 그리스도께서 은혜를 베풀어 구원하실 수 있도록 말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내 아버지께서 먼저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여러분이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오늘 밤 자신이 어디 서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비난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 밖에, 그리스도 밖에 있으며,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소망도 없고 도움도 없이 지옥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어디에도 여러분을 위한 구속의 표징이 없습니다. 얼마나 가련한 상태입니까. 저는 그런 상태가 되느니 세상의 어떤 다른 상태에든 처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그것만 아니라면 무엇이든 낫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고, 결코 하나님과 함께하지 못할 것입니다. 앞으로 영원토록 어둠 속에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사람으로 주님을 믿고, 그분께서 여러분을 화해시키셨다면... 아니, 그분의 약속의 인인 성령을 주셔서 여러분의 믿음을 인정하셨다면, 여러분에게는 영광 가운데서 그분과 영원히 함께할 확신이 있습니다. 오늘 밤 이 두 무리가 있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날들에 그분께서 사람들 가운데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조롱하며 비웃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밤 시카고에는 그 두 무리가 다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입니까?
누군가 제게 짧은 쪽지를 써 보냈습니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결코 나를 믿게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그 사람이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하나님 없이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교회의 장로입니다. 자신이 그렇다고 했습니다. 믿을 수 없다면 그냥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가 어떻게 제 자신을 호저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표범은 자기 반점을 씻어 낼 수 없습니다. 그러니 오늘 밤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하다면 감사하십시오. 제가 사역하는 방식은 영의 신성한 은사, 보는 영, 곧 미리 보는 영을 통해서입니다. 잠깐 설명해 드려도 되겠습니까? 예수님과 모든 사도... 아니, 대부분의 사도들이 같은 방식으로 했습니다. 특히 바울과 베드로가 그랬습니다. 나머지 사도들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이 없고, 아나니아만 언급되어 있습니다.
잘 보십시오. 이런 은사들과 부르심에는 뜻을 돌이키는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여러분의 잠재의식이 과거의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보여 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나사렛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회중을 둘러보시면, 사람들을 보시고 그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디에 있었는지, 무슨 문제가 있는지를 정확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물가의 여자와 이야기하시며 그 여자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빌립에게도 그가 어디 있었는지 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곳에서... 입에 동전을 물고 있는 물고기가 어디 있는지도 아셨습니다.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이 이 땅에 있었던 가장 큰 점쟁이라고 했습니다. 마귀들의 우두머리인 바알세붑 그 자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자들과 그분을 사랑하는 이들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밤 여러분은 어느 쪽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들은...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먼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고, 그다음 아들도 똑같이 하느니라.” 요한복음 5장 19절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으며, 아들도 그것을 똑같이 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하노라.”
모든 성경 구절이 그것을 증언하지 않는지 살펴보십시오. 예수님... 그리스도께서 무슨 일을 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무엇을 해야 할지 표적... 아니, 환상을 주신다는 것 말입니다. 한 눈먼 사람이 그분의 믿음에 손을 대자, 그들이 돌아서서 그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제가 시력을 받게 해 주옵소서.”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한 여자가 그분의 옷에 손을 대고, 자신이 치유받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그곳을 걸어 나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몸을 돌려 그 여자를 찾으셨습니다. 누군가 그분께 손을 댔기에 둘러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바로 그 예수님께서 떠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는 이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그것은 세상 끝까지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표적이 될 것입니다. 저는 제 온 마음과 혼과 생각을 다해 그것을 믿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어젯밤에 기도 카드를 100장 나누어 드렸습니다. 제가 틀리지 않았다면 어젯밤 카드는 R번이었던 것 같습니다. R번이었습니다. 이 건물 안에 기도 카드 100장이 있고, 어젯밤에는 앞 번호부터 시작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뒷 번호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기도 카드 열다섯 장을 받으신 분들을 모시겠습니다. 대략 85번부터 100번까지, 먼저 그분들부터 해 보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 가운데... 오늘 밤 오지 않은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기도 카드 85번을 가진 분이 있으면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누구든 그 카드를 가진 분 말입니다. 누구... 85번? 좋습니다. 86번, 제가 번호를 부르면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86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기도 카드 86번이요? 옆 사람의 카드를 살펴봐 주십시오. 듣지 못하거나 말하지 못하는 분일 수도 있고, 마비되어 일어날 수 없는 분일 수도 있습니다. 86, 87, 88, 89, 90번부터 100번까지, 괜찮으시다면 여기 제 오른쪽에 일어서 주십시오. 그렇게 하는 동안... (고맙습니다, 조셉 형제님.) 이렇게 하는 동안 오르간을, 괜찮으시다면, 오르간 연주자께서 “그때 예수님이 오셨네”를 연주해 주셨으면 합니다. 바로 연주하실 수 있겠습니까?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회중 여러분, 최대한 경건한 태도를 지켜 주십시오. 움직이지 마십시오. 가능하면 자리에 그대로 앉아 계십시오. 경건하게 계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이 건물 안으로 오셔서 그분의 백성 가운데 움직이시며 복을 주시고, 하겠다고 말씀하신 바로 그 일들을 행하시는 것을 보리라고 기대하십시오. 여러분이 거기 앉아 계시는 동안, 오늘 밤 이 건물 안의 많은 분들은 여기 줄을 서는 이 몇 사람이 오늘 밤 치유받을 사람들 중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이해하고 계십니다. 강단보다 회중석에서 치유받는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전에 제 집회에 오셔서 이것이 사실임을 아는 분은 몇 분이나 계십니까? 여기서 한 사람이 치유받으면 저기서는 열 사람이 치유받습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오직 믿음을 가지고 믿는 것뿐입니다. 믿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치유하실 것입니다.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이렇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저기 기도 카드가 없는 모든 분에게 말씀드립니다. 기도 카드가 없는 분들... 여기 기도 카드가 없는 분은 몇 분이나 계십니까? 치유받고자 하는 분들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아주 많군요... 누가 누구인지 구분하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모른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십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충분하니 조금도 서두르지 마십시오. 아시겠죠? 여러분이 서두르면... 성령은 아주 수줍음이 많으십니다. 여러분이 서두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충분한 사람처럼 경건하게 계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깊이 기도하시면서 이렇게 해 주십시오. “그때 예수님이 오셨네”라는 찬송이 연주되는 동안 말입니다. 그분은 정신이상자들을 놓아주셨습니다. 포로 된 자들을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오늘 밤에도 같은 일을 하려고 여기 계십니다. 성경에 “만일”이라는 말을 걸고 싶으시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옳습니다.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했습니다. 동일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동일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곧 너희 안에 있으리라.”
그 일을 하는 이는 우리가 아닐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안에서 그분이 그 일을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우리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사역자로서, 교회를 위해 은사를 받은 사람들로서 그저 자신을 내어 맡긴 그릇입니다. 구원이 필요하다면, 여기에 큰 권능으로 복음을 전하고 구원받는다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어떻게 구원받는지 말해 줄 수 있는 목회자들이 앉아 계십니다. 병 때문이라면, 제가 여러분을 구원할 수 없는 것처럼 치유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은사를 주셨고, 그 은사는 환상을 보는 선견자의 은사입니다. 그분께서 마지막 날들에 대해 말씀하셨듯이,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들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하셨습니다. 이것은 성경의 성취이며, 이런 일들이 어떻게 일어나리라고 하셨는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어쩌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초자연적인 방식으로 무엇인가를 알 수 있고, 하나님께서 이미 일어난 어떤 일을 제게 계시하시거나 어떤 식으로든 여러분의 믿음을 북돋아 주실 수 있습니다. 오늘 밤 처음 오신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밤 이곳에 오셔서 여기 서 계신다면... 다만... 여러분을 치유하거나 구원하는 일이라면 그분도 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이미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것을 믿는 분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분은 이미 병든 사람들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러니 그분께서 하실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선지자들의 왕, 모든 선지자 가운데 으뜸인 선지자로서... 그렇습니다. 그분은 선지자셨습니다. 모세는 말했습니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나와 같은 대언자를 일으키시리라. 그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백성 가운데서 끊어지리라.”
선지자들의 왕이신 주 예수님께서 오늘 밤 육신의 모습으로 여기 계셔서, 여러분이 우리를 보는 것처럼 그분을 볼 수 있고, 여기 이 여자나 누군가가 그분께 나온다면, 하실 수 있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저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말씀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치유에 관한 한, 그들을 치유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분께서 이미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희생은 완전했습니다. 거기서 다 끝났습니다. 하지만 이런 은사들은 갈보리에서 완성된 것으로 여러분을 이끌기 위한 것입니다. 이해하셨습니까? “아멘” 해 보십시오. 설교의 은사, 가르치는 은사, 온갖 예언의 은사들은 갈보리에서 일어난 일을 여러분이 깨닫게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저 갈보리가 가져온 것들을 누리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것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이루어진 일을 알도록 여러분을 이끄는 것입니다. 희생물은 이미 예비되었습니다. 우리는 그저 여러분이 그쪽을 바라보고 믿도록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옆에 있는 누군가와 이야기하십니다. “예. 고맙습니다, 형제님. 예, 그렇습니다. 괜찮을 겁니다.”] 오늘 밤 주 예수님께서 이 방 안 어딘가에 친히 서 계신 것처럼 행동하십시오. 여러분이 어떻게 할지 압니다. 매우 경건하게 대할 것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성령께서 행해 주신다면, 제가 신성한 은사를 통해 그분을 대표하는 동안 말입니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시간을 끌고 계시는군요”라고 하실지 모릅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의 임재를 느끼고 기름부음이 제게 임했음을 알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자신을 내어 맡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길에 서서도 그렇게 합니다. 필요할 때는 호숫가에 서서도 그렇게 합니다. 괴로움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과 이야기하고 있으면 성령께서 오십니다. 바로 그 길거리에서든 만나는 어느 곳에서든,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말씀해 주십니다. 여기 있는 많은 분들이 이것이 사실임을 알고 증인으로 손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임을 아는 분은 몇 분이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그런 경험은 없고... 집회에만 와 보신 분들께 말씀드리자면, 길거리 어디서든, 산비탈에서든, 길가에서든, 차 안에서 만나든, 어느 곳에서든 그렇습니다. 성령께 자신을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이제 그분이 여기 계십니다. 주님의 천사가 계십니다. 지금 여기 계십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그분이 지금 이 건물 안에 계십니다. 경건한 태도를 지켜 주십시오. 돌아다니지 마십시오. 환자를 데려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자매님? 잠깐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오늘 밤 이곳에 올라오신 첫 번째 분이십니다. 그런데 거기 서 계시니 조금 낯설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어쩌면 전에 한 번도 이런 상태를 경험해 보지 못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입니다. 자매님, 저희가 여기 가지고 있는 그 사진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보셨군요. 지금 자매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것은 바로 그 영 위에 계신 바로 그분께서 지금 자매님과 저 사이를 오가시는 것입니다. 같은 분입니다. 심판 날에 이것이 사실임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도 이것이 사실임을 아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분께서 자매님의 영을 제게 맡겨 주시면 곧, 그분의 은혜로... 예수님께서 우물가의 여인과 이야기하셨듯이 자매님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여자에게 마실 물에 관해 말씀하시다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아셨습니다. 문제가 어디 있는지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이었지요? 그 여자는 자기에게 다섯 남편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자매님이 지금 여기 서 계신 것은, 어쩌면 병 때문에 이 치유 기도 줄에 나오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분은 병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어떤 병인지, 또는 제게 알려 주고 싶으신 다른 어떤 것이든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평생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자매님이 저를 아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를 아십니까? 저를 보셨군요. 어디서 보셨습니까? 시카고에서요. 좋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아마 회중석에 앉아 바라보신 것으로만 저를 아시는 것이겠군요. 그렇겠지요. 아는 한, 우리가 평생 이렇게 가까이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이 하신 모든 행동을 지켜보셨습니다. 제가 한 모든 행동도 지켜보셨습니다. 지금 자매님은 도움이 필요해서 거기 서 계시고, 저는 도우려고 여기 서 있습니다. 제가 도울 수 있는데도 돕지 않는다면 짐승 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하나님의 종이고 이 은사에 대해 진실을 말했다면, 하나님께서 그것이 진실이라고 증언하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회중 여러분이 판단하실 분들입니다. 지금 이 한 경우, 여기 이 한 경우만 봅시다... 여기 한 여자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시카고 여성들 중 한 분이 여기 서서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암일 수도 있습니다. 종양일 수도 있습니다. 신경쇠약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저는 모릅니다. 이 여자는 저를... 이 여자는 저를 알지도 못하고, 저도 이 여자를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둘 다 아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그저 앉아서, 서서 이 여자를 바라보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주님께서 이 여자에게 계시해 주신다면, 여러분은 모두 주 예수님께서 시카고에 표징을 가져오셨으며, 그분이 여러분의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는 주님이심을 믿겠습니까? 이제 여러분이 그저... 자매님, 미시시피주 애버딘에서 오셨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 아, 알겠습니다. 아, 시카고에서 저를 보셨다는 말씀이군요. 좋습니다. 그저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자매님은... 그저 저를 바라보십시오. 베드로와 요한이 “우리를 보라”고 했듯이 말입니다. 아시겠죠?
예수님께서 우물가의 여인의 주의를 끌려고 하셨듯이, 저도 자매님의 주의를 끌려고 합니다. 자매님은 시카고에서 살고 계셨습니다. 여기 머물러 계셨지만 원래 계신 곳은 미시시피이고, 곧 돌아가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돌아가실 겁니다. 그렇습니까? 맞습니다. 자매님이 바라는 것은 사랑하는 한 사람에 관한 일입니다. 그 사람은 남편입니다. 한때 행복한 가정을 이루셨지만, 남편이 믿음에서 떠나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가정이 깨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 여기 오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매님도 신경이 쇠약하고 도움이 필요하지만, 가장 바라는 것은 남편이 구원받는 것을 보는 일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오셨고, 바로 오늘 마음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남편을 대신하여 서고 제가 하나님께 구한다면, 남편이 술을 끊게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자매님의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 그렇게 생각하셨지요? 그리고 조금 전보다도 앞서, 제가 그 알코올 중독자였던 자매님과 이야기할 때 자매님이 회중석에 앉아 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무엇인가 자매님 위에 임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밤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바로 이것입니다. 여기 성령께서 계시해 주십니다. 이것이 이 여자가 바라는 것이며, 그의 삶에 있는 일입니다. 그렇지요, 자매님? 맞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리 오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지금 여기 계신 아버지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남편을 묶어 가정을 깨뜨리고 이 문제를 일으킨 알코올 중독의 마귀 영이 그 남자에게서 나오게 하옵소서.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영을 정죄합니다. 이 나라를 가로질러 그분의 말씀을 보내어 그 남편 안에 있는 영을 정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들이 다시 하나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옵소서. 하나님, 그는 아버지의 아들인데 사탄이 그를 묶었습니다. 그는 제 형제입니다. 사탄아, 그에게서 나와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하노니, 그 남자에게서 떠나라. 아멘. 자매님, 가셔서 그렇게 되었음을 확인하십시오.
좋습니다, 무어 형제님. 이제 경건하게 계십시오. 하나님께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켜지셨음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그분께서 하겠다고 말씀하신 바로 그 일들을 지금 행하고 계십니다...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경건한 태도로 믿으십시오. 그러면 받으실 것입니다. 거기 앉아서 기도하며 저를 그토록 진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자매님,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제가 바로 여기서 자매님의 문제를 알도록 계시하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모두... 그 부비동 문제가 떠나가고 자신이 나으리라고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일어서십시오. 거기 있는 자매님, 그... 믿으십니까? 지금 치유받았다고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집으로 가셔도 됩니다. 나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기 끝에 앉아 계신 자매님, 자매님에게도 그 병이 있었습니다. 자매님도 같은 순간에 부비동 문제가 나았다고 믿으십니까? 그러면 일어서십시오. 자매님도 치유받았습니다. 가십시오. 그 병에서 벗어나셨습니다. 아멘.
안녕하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저를 하나님의 종으로, 그리고 형제님의 형제로 바라보십시오. 형제님 주위에 어두운 영, 곧 죽음이 있음을 느낍니다. 그것이 형제님에게 덮쳐 왔고, 오직 하나님만이 해방하실 수 있습니다. 고통을 겪고 계시는데, 문제는 폐에 있습니다. 의사에게 가셨습니다. 의사가 어떤 처치를 해 주었지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형제님 안의 그 병은 검고 끔찍합니다. 그것이 놓여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암입니다. 폐에 생긴 암입니다. 독일 분이시지요? 예, 그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리 오십시오. 형제님은 이 일에 대해 독일에 편지를 쓰셔서 친구들에게 전하실 것입니다. 제가 그곳에 가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입니다. 이 사람을 지으신 아버지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그의 몸에 있는 질병을 정죄합니다. 암이라고 불리는 마귀에게 말합니다. “간증이 되도록 그 사람에게서 나와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아멘. 기뻐하며 가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시고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여러분이 구하고 그분께서 행하시리라고 믿는 것은 무엇이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지금 여기 있는 모든 분은... 물론 저는 몸이 약해지고 감각이 둔해지기 시작합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은 그저 믿기만 하면 온전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 표징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라. 내가 하는 일들을 그들도 하리라.”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아닙니까? 거기 앉아 계신 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절염이 있는 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거기 앉아 계신 자매님, 하나님께서 지금 관절염을 치유하신다고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일어서십시오. 발을 번갈아 구르십시오. 관절염이 떠났습니다. 아멘. 자매님의 믿음이 그분께 닿았습니다.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자매님은 동맥경화가 있고, 그 병에서도 낫기를 원합니다. 그렇지요, 자매님? 자매님의 믿음이 그분께 닿았습니다. 지금 치유받았습니다. 집으로 가셔도 됩니다. 할렐루야! 이제 여러분의 믿음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저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두십시오. 그러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을 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실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좋습니다. 그 남자분을 데려오십시오. 좋습니다. 경건하게 계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행하실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를 그분의 종으로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둘 다 영원을 향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죽어 가는 사람이 죽어 가는 사람에게 말하듯이 형제님께 말씀드려야 합니다. 심판 날 모든 마음의 비밀이 드러날 때, 하나님께서 우리 둘 다 심판하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밤 고통 때문에 제게 오셨습니다. 형제님을 괴롭히는 위장병이 있습니다. 사실입니까? 그리고 한쪽 눈은 완전히 보이지 않고, 다른 쪽 눈도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눈은 멀쩡하고 맑아 보이지만 시력을 잃고 계십니다. 그렇지요? 사실이라면 손을 드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 형제님에게 시력을 주고 치유하도록 저를 보내셨다고 믿으십니까? 위장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에 궤양이 있습니다. 그것은 형제님의 습관, 담배를 피우는 습관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위로 내려가 그것을 태우고, 그래서 형제님이... 끊기 전에는 결코 나아질 수 없습니다. 오늘 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어 드리고 온전해질 준비가 되셨습니까? 그렇게 하실 겁니다. 그렇게 하시겠다면 그분께 손을 드십시오.
이제 회중 여러분, 고개를 숙이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 영생의 근원이시여, 이 귀한 분에게 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영께서 그에게 임하시고, 그가 시력을 얻게 하시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 그는 살기를 원합니다. 눈먼 사람이 되어 지팡이로 길을 두드리며 다니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살기를 원합니다. 이 가련한 사람의 눈을 친 이 실명의 마귀가... 주님, 주께서는 그의 평생을 먹이셨고 그가 쉬는 바로 그 숨을 주셨습니다. 오늘 밤 이 실명을 거두어 온전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구하옵나이다. 이제 모두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아 주십시오. 잠시만요. 형제님도 잠깐 눈을 감고 계셔도 됩니다. 하늘과 땅의 전능하신 창조주여, 이 사람을 치유해 달라고 구하오니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 보여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께서 시력을 회복시키실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겸손히 구하며, 제 형제의 눈을 멀게 하는 실명의 영에게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에게서 나와라.” 모두 잠시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 계십시오. 이제 잠깐 고개를 드십시오. 이쪽 눈을 떠 보십시오. 보이십니까? 보이십니까? 손가락을 제 코에 대 보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손가락을 제 코에 대 보십시오.
좋습니다. 여러분, 고개를 드십시오. 눈먼 사람이 시력을 받았습니다. 보이지 않던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여기를 보십시오. 제가 잡겠습니다... 형제님, 손가락을 제 코에 대 보십시오. 손가락을 제 코에 대 보십시오. 형제님은 치유받았습니다. 가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치유하십니다. [불분명한 말]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기뻐하십니다. 이제 저 밖이 다르게 보이지요? 여기 서 계신 분이 다르게 보인다고 하십니다. 이제 저기 사방이 다 보입니다. 모든 것이 괜찮고 정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치유하셨습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셔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마십시오. 담배를 끊으십시오. 위에서 궤양이 없어질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가셔서 성령으로 충만하시고 그분께 찬양을 드리십시오. 눈먼 사람의 시력을 회복시키실 수 있는 하나님의 어린양께 찬양을 돌립니다. 이분은 한쪽 눈이 완전히 보이지 않았고 다른 쪽 눈도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력이 좋고 정상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오셔서 포로 된 자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그날 밤 그렇게 하셨던 동일한 주 예수님께서 그때 하신 것처럼 오늘 밤도 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를 하나님의 선지자... 아니, 그분의 종이라고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저는 거기 서 계신 형제님이 신실한 분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제가 아는 한 평생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둘 다 아십니다. 형제님, 지금 형제님인 제 앞에 계신 것이 아니라 그분의 임재 앞에 계십니다. 그분의 임재 앞입니다. 이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조금 전에 왔던 남자분과 같은 이유로 오셨습니다. 눈 때문입니다. 시력을 잃고 계십니다. 눈에 무슨 일이 생겼습니다. 막을 수가 없습니다. 계속 진행됩니다. 여기까지 먼 길을 운전해서 오셨습니다. 저 멀리, 남쪽 어디에선가 운전해서 북쪽으로 오셨습니다. 형제님이 계신 도시에는 아주 큰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동쪽을 향한 쪽에는 아름다운 정원 같은 것이 있습니다. 높은 건물이며 아름다운 곳입니다.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입니다. 돌아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시력을 가지고 건강하게 돌아가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형제님의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일들을 이루어 주옵소서. 아멘.
오직 믿으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믿을 수 있다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 시카고여, 여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왜 이 세상이 이토록 어둡습니까? 왜 사람들의 마음 위에 짙은 어둠이 있습니까? 왜 영께서 끊임없이 부르짖으시는데 이방인들은 메시지에 마음을 닫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왜 그러십니까? 잘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잘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비가 하나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이런 것들을 얻지 못하게 되어 울고 부르짖으며 슬퍼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아직 시간이 있을 때 깨어나십시오.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 아멘.
다음은 누구입니까? 좋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주 예수님께서 자매님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제게 알려 주신다면, 자매님이... 어... 치유받거나, 그분께서 무엇을 구하고 계시든 그것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자매님, 그분께서 그렇게 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이제 자매님과 제 사이에 길게 펼쳐진 땅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밀밭이나 대초원 지대 같고, 작은 도시들이 군데군데 있습니다. 한 여자가 누워 있는데 암으로 죽어 가고 있습니다. 그 여자는 캐나다에 있습니다. 말하자면, 제 눈에 그곳은 서스캐처원 같습니다. 그 여자는 암을 앓고 있으며 자매님의 친척입니다. 그 여자는 전에 한 번 저를 만나러 오려고 했지만, 눈보라 때문에 제가 발이 묶여 그곳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자매님이 그 여자를 대신해 서려고 오셨습니다. 사실입니까? 자매님, 그것은 제 음성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의 음성이었습니다. 지금 그분의 임재 앞에 서 계신다고 믿으십니까? 제가 오늘 밤 자매님이 구하는 복을 요청하고, 자매님이 믿음을 가지고 그분께서 여기 계셔서 들으신다고 믿는다면, 구하신 것을 받으시겠습니까? 은혜로우신 하늘 아버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이것을 구합니다. 사람들이 아버지께서 주 예수님이심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자매의 마음에 무엇이 있든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루어 주옵소서.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가셔서 받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저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러면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거리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시며 모든 것을 잘 행하십니다. 믿으십니까? 거기 앉아 계신 자매님, 하나님께서 그 심장병을 치유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기도 카드가 없으시지요? 기도 카드는 필요 없습니다. 예. 기도 카드는 필요 없습니다. 아니, 거기 다른 누군가를 가리키고 계시는군요. 제가 말한 분은 자매님, 모자에 꽃을 단 분입니다. 예. 심장병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낫게 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저를 그분의 종이라고 믿으십니까? 다른 사람을 염려하고 계십니다. 바로 옆에 앉아 있는 분인데, 자매님의 딸입니다. 그 따님에게 아주 절실한 문제가 있습니다. 종양입니다. 또 신경성 질환이 있어서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집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맞다면 손을 드십시오. 자매님, 따님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그리고 자매님은 어머니께 손을 얹으십시오. 주님, 이제 긍휼의 눈으로 내려다보옵소서. 이들의 믿음이 주님께 닿았고, 주께서 종의 시선을 이들에게 돌리셨습니다. 제가 이들을 위해 이 기도를 드리오니, 두 사람 모두 주님의 영광을 위해 치유받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주께서는 “사람들이 너를 믿게 하고 네가 기도할 때 신실하다면, 아무것도 그 기도 앞을 가로막지 못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이 표적들이 주어져, 주께서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하도록 종을 보내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들이 치유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셔서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지금 심장이 다르게 뛰지요? 치유받았습니다. 집으로 가셔도 됩니다.
지금 제 눈에는, 물론 제가 약해지고 있습니다만, 저 불기둥이 바로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보입니다. 나이가 좀 든 여자 곁에 있습니다. 마른 체격에 머리를 뒤로 빗어 넘겼고, 다리의 정맥류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쪽 구역 어딘가에 계십니다. 바로... 저기 작은 검은 넥타이를 매고 앉아 계신 분입니다. 자매님, 제가 기도할 수 있도록 일어서십시오. 주님, 이 자매가 믿음으로 저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며 주께서 하시는 일을 보았습니다. 주님, 치유해 주시고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게 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집으로 가십시오. 정맥류가 말라 없어져 다시는 괴롭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온전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리 오십시오, 자매님.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아주 건강해 보이시지만 부인병으로 고생하고 계시지요? 그분께서 낫게 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제가 손을 얹어 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배워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잠깐 이리 오십시오.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 자매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치유받게 하옵소서.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가셔서 믿으십시오.
좋습니다, 자매님. 이리 와 주시겠습니까? 아, 그리스도인 여러분, 얼마나... 얼마나 놀라운 시간입니까. 언젠가 저편의 늘 푸른 나무 곁에서 오늘 밤을 이야기할 때, 지금 제가 주 예수님께서 여기 계신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저는 지금 그분이 저를 통해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그분을 바라보고 사십시오. 땅의 모든 끝들이여, 그분을 바라보고 치유받으십시오. 시카고여, 그분을 바라보십시오. 결단할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오늘 밤 그리스도를 선택하고, 하나님께 이 도시 전체에 옛날과 같은 부흥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자매님. 그 종양에서 낫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수술 없이 치유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이리 오십시오. 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자매에게 등을 돌리고 서 있지만, 저 마귀가 끌어당기며 애걸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 마귀는 이제 믿음이 가까이 왔음을 압니다. 주님, 우리 자매와 주님의 종에게 믿음을 주시기를 구합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종양에서 생명이 빠져나가게 하시고, 주께서 저주하셨던 나무가 죽은 것처럼 이것도 죽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병인 심장병입니다. 하지만 예수님도 마음속에 사십니다. 그분은 자매님의 심장의 힘이십니다. 믿으십니까? 이리 오십시오. 신경성 심장병이 있으십니다. 주님, 여기 서 있는 이 죽을 사람의 신경을 진정시켜 주옵소서. 그날 밤 바다의 파도를 잠잠하게 하신 주님은 “잠잠히 있고 고요히 있으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크게 잔잔해졌습니다. 끊임없이 불던 바람들이 날개를 접고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았습니다. 바다의 주인께서 병든 자를 치유하러 건너가시는 동안 바다는 평안히 잠들었습니다. 주님, 오늘 밤 이 여자에게 평안을 주옵소서. 주님을 대표하여 제가 이 자매에게 손을 얹고, 이 신경들과 뛰며 요동치는 이 심장에게 “잠잠하라” 하고 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말씀으로 명하시는 명령에 순종하라. 제가 대표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심장이 잠잠해지고 이 신경들이 진정되기를 구합니다. 아멘. 이제 얼마나 평온해졌는지 보십시오. 진정된 것이 보이십니까? 이제 가셔도 됩니다. 건강하십시오. 온전해지십시오. 가셔서 그저... 이제 다르게 느껴지시지요. 치유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돌립니다”라고 합시다.
얘야, 내 아들아, 주 예수님께서 여기 계신다면... 어머니, 그분께서 여기 계시면 어떻게 하실 것 같습니까? 이 어린아이를 주 예수님께 데려오셨습니다. 우선 주 예수님께서는 이 아이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아실 것입니다. 이 아이를 주신 분이 그분이기 때문입니다. 먹여 오신 분도 그분입니다. 아이에게 무슨 병이 있다면, 그것은 마귀가 한 일입니다. 얘야, 그분께서 너를 낫게 해 주신다면, 그리스도께 마음을 드리고 온 마음으로 그분을 섬기며 사랑하겠니? 자매님도 이 아이의 생명을 위해 똑같이 하시겠습니까? 그분을 섬기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자매님은 이 아이의 당뇨병이 떠나가 낫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려고, 하나님과 좀 더 가까이 동행하려고 애쓰고 계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 나이에 당뇨병을 앓는 아이는 상태가 아주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피를 만드신 분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자매님은 제가 이 아이에게 손을 얹으면 아이가 나을 것이라고 믿고, 그런 믿음까지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얘야, 이리 오렴. 주 예수님께서 여기 계신다면 이런 말씀을 해 주실 거야. 그리고 네게 손을 얹고 복을 주실 거야. 그러면 네가 나을 거야. 너는 아직 어린아이지만,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로 올라가셨단다. 네가 치유받을 수 있도록 자신의 죽을 생명을 내어 주셔야 했어. 그분의 피로 죄와 질병의 값을 치르셨기 때문이란다. 그것을 위해 자신의 생명과 피를 주셨지만, 성령의 권능으로 다시 돌아오셨단다. 그리고 자신이 명령하신 대로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어 낫게 하도록 그분의 교회와 사역자들을 사용하고 계신단다. 내가 네게 손을 얹고 그분의 이름으로 구하면, 네 병이 무엇인지, 네 어머니가 무엇을 해 오셨는지, 네 삶에 관한 모든 것을 내게 알려 주실 수 있는 그분께 내가 지금 구하면, 그 병이 네 몸에서 떠나가고 네가 건강한 사람이 되어 그분을 섬기게 될 것이라고 믿니? 하나님,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이 아이에게 복을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지금 이 순간 제 몸속에서 피가 힘차게 흐르게 하시고 이 아이의 몸속에서도 피가 흐르게 하시는 주님, 사탄이 악한 일을 했으니 그가 아이에게서 떠나기를 구합니다. 원수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에게서 나와라. 의사는 너를 다루지 못할지 몰라도 하나님께서는 너보다 크시다. 그러니 치유를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희생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이에게서 떠나라. 아멘. 얘야, 네게 복이 있기를 바란다. 그것이 네게서 떠날 거야.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걱정을 멈추십시오. 기뻐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주 예수님께서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온 마음으로 믿읍시다. 자매님이 가까이 오시니 차갑고 축축한 영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죽음을 뜻합니다. 암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암에서 생명을 빼내어 자매님을 낫게 하실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의사들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지만, 저와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제게 하라고 하신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매님도 그분께서 하라고 하신 일, 곧 믿는 일을 하실 수 있습니까? “너희가 어떤 것들을 원하든지, 너희가 기도할 때에 그것들을 받는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그것들을 받으리라.” 이것을 온 마음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 다른 모든 것을 뒤로하고 걸어가며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오늘 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 치유받았다. 나는 지금 그분의 종이라고 믿는 한 사람 곁에 서 있다. 그는 나를 모르는 사람인데 내가 이곳으로 올라오자 내게 무슨 병이 있는지 말해 준다. 그리고 내가 믿기만 하면 예수님께서 나를 치유하기 원하신다고 말해 준다.” 그것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앞으로 나오십시오. 은혜로우신 하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기 온갖 궁금증으로 가득 차 서 있는 이 작은 여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모든 두려움과 모든 의심을 몰아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이 여자를 묶고 있는 마귀가 떠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자매님, 이제 행복하게 기뻐하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며 가십시오.
좋습니다. 믿으십시오. 좋습니다. 물론, 우리가 보는 것은... 거기 앉아 계신 분, 하나님께서 바로 그때 눈을 치유하셨다고 믿으십니까?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그대로 가십시오. 다 끝났습니다. 아멘, 아멘. 잠깐 고개를 숙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여자에게 듣지 못하게 하는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잠시 고개를 숙여 주시겠습니까? 우리가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 전에 눈먼 사람이 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린 것은 잘난 체하려고 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제게 악한 영들을 내쫓는 일이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스스로 믿음을 갖도록 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제 마음속에서 무엇인가를 보며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습니다.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음을 사람들이 알도록 이 일을 하라.”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그 눈먼 사람의 시력이 회복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밤에도, 어쩌면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여기 이 여자를 보시게 될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듣지 못하게 하는 영이 있습니다. 이 여자는 제 입술을 읽으려고 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제 고개를 숙이시고, 제가 고개를 들라고 말씀드릴 때까지 숙이고 계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주님의 종이 주님의 존재를 구경거리로 만들려는 것이 아님을 아십니다. 주님, 오직 주께서 하나님이시고 제가 주님의 종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 모두가 보는 가운데 이 일이 이루어지기를 구합니다. 이 여자는 복음을 들을 수 있는 특권을 누리지 못합니다. 주님의 말씀인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라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이제 이 여자가... 이 듣지 못하게 하는 영이 그를 묶어 듣지 못하게 했으니, 아버지, 이 여자는 복음을 들을 수 있을 때처럼 믿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적을 구합니다. 이 여자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구합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이루어 주옵소서. 주님의 종이 주님 보시기에 은혜를 입었다면, 오늘 밤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고 시카고가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이 앞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표징으로 그렇게 해 주옵소서. 아버지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이 복들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사탄아, 이 여자를 듣지 못하게 한 너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을 힘입어 명한다. 나는 천사를 통해 내게 주어진 신유의 은사로 여기서 그분을 대표하고 있다. 이 여자에게서 나와라. 너는 이 여자를 붙잡아 둘 수 없다. [여자가 말합니다. “자유로워졌어요! 자유로워졌어요!”] 이제 제 말이 들립니까? 눈을 뜨시고 이쪽을 보십시오. 들립니까? [“예.”] “아멘”이라고 해 보십시오. [여자가 “아멘”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여자가 “저는 제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발에도 문제가 있었습니까? 발도 치유받았습니다. 이제 기쁘고 행복하게 길을 가십시오.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합시다. 이 여자는 오랫동안 듣지 못했습니다. 제가 마귀에게 떠나라고 하자 온몸의 모든 부분이 떨렸고, 바로 그때 “자유로워졌어요! 자유로워졌어요! 들려요! 들려요!” 하고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때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성경은 “듣지 못하게 하는 영이 그 사람에게서 나가자 그가 들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합시다. (여러분, 가까이 서십시오.) 자매님, 이쪽을 보십시오. 저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으십니까? 수술을 앞두고 계십니다. 종양이라고 불리는 혹 때문에 하는 수술입니다. 맞습니까? 하나님께서 그것을 없애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늘 밤 그것이 떠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매님, 온 마음으로 믿으며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구하신 것을 그대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자매님, 그분께서 치유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당뇨병과 잘못된 모든 것을 없애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지금 바로 낫게 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주 예수님, 이 여자를 치유하시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완전히 온전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뻐하며 가십시오.
이제 그저... 어... 다시 잠깐 경건하게 계십시오. 방금 떠난 여자분들 가운데 한 분이 치유받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이 이쪽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았는데,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어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누군가 서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제 그 영이 방금... 이쪽을 지나간 여자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바로 그 여자 주위에 있습니다. 그대로 머물러... 아, 저기 분홍색 같은 옷을 입고 고개를 숙인 채 앉아 있는 여자입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자매님,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예수님께서... 믿으십니까? 자매님은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믿고 계셨습니다. 그분께서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그 여자가... 무슨 일이었는지 알겠습니다. 잠깐 그대로 서 계십시오. 방금 치유받은 여자도 당뇨병을 앓지 않았습니까? 바로 거기에서 그 영이 부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 당뇨병이 치유되기를 기도하던 분이 자매님이셨군요. 그렇지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영이 그 여자를 따라가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싶다면 여기를 보십시오. 누군가 움직이며 밖으로 나가서 방해가 되었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압니다. 기도 중인 한 여자였습니다. 이 강단에서 당뇨병을 앓던 여자가 치유받고 옮겨 갔는데, 저는 그 여자를 놓쳤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은혜로 이 여자를 따라가셔서 바로 저기에 이르러 멈추셨습니다. 사탄은 자기 때가 왔음을 알고, 성령께서는 그 여자를 가리키셨습니다. 저는 전에는 이런 식으로 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자매님은 믿는 분이지요? 또한... 앞에 있는 분이 남편이십니다. 맞습니까? 남편은 신경성 질환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그렇지요? 제가 자매님의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저 고통받는 아이가 자매님의 자녀입니다. 그렇지요? 따님도 있습니다. 맞습니까? 성경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 따님에게 혹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매님을 온전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은 그저 일어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지금 바로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