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말씀드리는 동안 잠시 그대로 서 계십시오. 주님, 이제 주님께 나아와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과 우리에게 부어 주신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은혜로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었습니다. 한때 우리는 하나님과 멀어져 소망도 없고 긍휼도 받지 못한 채 죄와 범법 가운데 죽어 있었으며, 마귀의 지옥에 있는 끝없는 무덤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신 죽으셔서 우리를 다시 그분의 아버지와 화해하게 하시고 아들딸로 삼아 주셨습니다. 오늘 밤 이것을 생각하니 우리 마음에 감사가 넘칩니다. 아버지, 그분의 임재로 인해 오늘 밤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밤이 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기도를 드리는 것은 지금이 합당한 때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 있으리라.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며 그보다 더 큰 일들도 하리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주님께서는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이루기 원하셨으므로 우리가 올바로 기도하고 있음을 압니다. 주님께서는 그 말씀을 지켜보시며 확증하십니다. 오늘 밤 이것을 허락해 주시기를 주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좋은 저녁입니다. 오늘 밤 다시 이곳에서 지극히 사랑스러우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섬길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조금 전 제가 올라오는 것이 약간 늦었는데, 우리는 방금... 에크베리 형제님의 이 놀라운 찬송, “주기도문”을 들을 시간에 맞추어 왔습니다. 정말 찬송은 제 마음을 움직입니다. 특히 그런 찬송은 더욱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형제님을 복 주시고, 주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이 땅에 오래오래 머물며 이 놀라운 찬송들을 부르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교회에 주신 재능 있는 분입니다. 조셉 형제님께서 조금 전에 해 주신 모든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분이 하신 말씀을 들을 만한 사람이 못 됩니다. 물론 친구가 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러분도 아십니다. 그분은 저를 사랑하셔서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 말씀은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며, 저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찬송하는 분들도 보입니다. 집회 첫머리에 우리를 위해 찬송해 주신 이 사랑스러운 형제님과 가까이 앉아 계신 여러 형제님들이 계십니다. 보스워스 형제님도 오늘 밤 다시 우리와 함께 앉아 계신 것이 보입니다. 오늘 밤 우리에게 한 말씀 해 주시겠습니까, 보스워스 형제님?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형제를 먼저 높이는 것이지요. 그러면 내일 밤에 우리에게 설교해 주시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조금 늦어지고 있다면 내일 밤에 설교해 주시도록 하겠습니다.
잭 무어 형제님, 여러분 가운데 많은 분이 만나 보셨을 것입니다. 참된 형제처럼 제 곁을 지켜 온 형제입니다. 정말 무어 형제님은 자신을 내세우는 분이 아닙니다. 남의 눈에 띄는 데 관심이 없습니다. 집회에서 설교를 부탁해도 단에 모시기조차 어렵습니다. 그러나 학자요, 형제요, 사람들과 원만히 지내는 분이요, 설교자요, 참된 형제가 바로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에서 오신 우리 잭 무어 형제님입니다. 잭 형제님과 저는 나란히 서서 이미 많은 위험과 수고와 올무를 헤쳐 왔습니다. 제가 기분이 좋을 때나, 옳을 때나, 잘못할 때나, 어떤 경우든 잭 무어는 여전히 제 친구입니다. 그런 사람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그런 사람은... 사람들이 몰려올 때는 누구나 여러분과 함께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홀로 서 있게 될 때를 기다려 보십시오. 그때 곁을 지켜 주는 사람이 참된 형제입니다. 잭 형제님은 저와 함께 수많은 싸움을 겪으며 그런 사람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 밤 저는 사라지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사랑으로 잭 형제님을 사랑합니다. 언젠가 영광스러운 날, 그분과 다른 모든 분과 함께 하나님의 천국에 서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마지막 싸움이 끝나고 연기가 걷히고 무기를 쌓아 두고 성경책을 덮고 마지막 기도를 드린 뒤, 식탁들을 내어 놓고 우리가 모두 혼인 만찬에 모이면, 참으로 놀라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기다립니다.
얼마 전 집회를 맡아 주는 형제님 한 분, 우리 백스터 형제님이 자신이 자란 캐나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번은 그곳에서 자전거를 하나 내걸고 모든 소년에게... 아니, 땅에서 4피트 높이에 놓인 폭 6인치, 길이 100야드의 널빤지 위를 자전거로 끝까지 가는 소년에게 새 슈윈 자전거를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곳에 몸이 좀 약해 보이는 소년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 아이가 자전거를 잘 탈 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소년들은 모두... 그 아이들은 저마다 자전거를 아주 잘 탔습니다. 시내에 내려가 식료품을 바구니에... 아니, 봉지에 담아 오면서도 핸들에 손 한번 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모퉁이를 돌고 차들 사이를 지나 집까지 오곤 했습니다. 그 아이들은 “저 애 좀 봐. 늘 핸들을 꼭 붙들고 앞을 보잖아. 우리가 저 애보다 훨씬 잘 타지.” 하고 말했습니다. 모두 그 시합에 참가했습니다. 마침 그 소년이 맨 마지막 순서였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전부 떨어졌지만 그 소년만은 끝까지 그대로 나아갔습니다. 소년은 자전거를 상으로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그 주위로 모여 물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한 거야?” 소년이 말했습니다. “얘들아, 말해 줄게. 너희는 모두 나보다 훨씬 잘 타. 하지만 너희는 실수를 했어. 자전거를 이 널빤지 위에 두려고 아래를 내려다봤잖아. 나는 저 끝을 바라보고 계속 끝만 보았어. 그렇게 시선을 한곳에 고정했지.”
저도 늘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바라봐야 한다면 길을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 끝에 있는 것을 바라보고 거기에 시선을 두면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친구들이 저를 버리고, 다른 모든 일이 잘못되고,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 무슨 말을 하든 저는 저 끝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말이 불분명함]. 제가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그때를, 모든 싸움이 끝나고 우리가 그곳에 있게 되는 그때를... 식탁이 차려졌을 때를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온갖 싸움을 치른 노병들이 모두 그 식탁에 둘러앉을 것입니다. 저쪽을 바라보면 성 바울이 앉아 있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무어 형제님, 보즈 형제님, 보스워스 형제님이 계실 것입니다. 아, 다른 노병들도요. 그 식탁을 따라 둘러보면, 저는 그저... 식탁 너머로 손을 뻗어 서로의 손을 꼭 잡을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울 것입니다. 틀림없이 이따금 기쁨의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를 것입니다. 그때 우리를 구속하신 왕께서 왕의 옷을 두르시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오실 것입니다. 그때 얼마나 울며 기뻐하겠습니까! 우리가 함께 겪은 큰 싸움들을 생각하며 앉아 있을 때, 그분이 내려오셔서 우리 눈의 눈물을 모두 닦아 주시며 말씀하실 것입니다. “이제 울지 말아라. 모두 끝났다. 이제 우리가 모두 여기 모였구나. 주님의 기쁨에 참여하여라.” 제게는 참으로 놀라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저는 낮에도 밤에도 오직 그것을 바라봅니다. 언제나 그것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죽을 몸으로 사는 것은 단 한 번뿐입니다. 영원을 통틀어 우리가 죽을 몸으로 사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오늘 밤이 우리가 죽을 몸으로 지내는 마지막 밤일 수도 있습니다. 내일은 죽지 않는 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죽을 몸으로 있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동안, 죽을 몸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합시다. 낮이라 불리는 동안 일합시다. 밤이 오면 아무도 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을 잊지 않으십니다. 시간이 빨리 흘러갑니다. 어제저녁 제가 좀 정신을 차렸을 때는 어느 길을 가고 있었는데, 거의 열 시가 다 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을 그토록 오래 붙잡아 두었기에 마음이 몹시 좋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그러려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밤 여러분은 목사님들에게서 복음 설교를 많이 들으셨습니다. 어떤 분들은 여섯 시쯤부터 지금까지 앉아 계십니다. 더 오래 붙잡아 두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말을 그리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 한 곳을 읽고 짧게 간증한 뒤, 여러분이 기도하시는 동안 기도 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시카고의 한 아름다운 가정에 들를 기회가 있었습니다. 차를 타고 여기저기 다니다가 그곳에 갔습니다. 거기서 얼마 전부터 알고 지내던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술에 빠져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믿음을 떠났던 사람이었는데, 최근에 회심했습니다. 그 좋은 형제님이 제게 와서 제 손을 잡고 어깨에 손을 얹으며 말했습니다. “형제님을 의심한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말했습니다. “네, 뭐라고요? 저를 의심하셨다고요?” 그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그저께 밤까지는 늘 조금 의심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형제님이 단에 올라오셨을 때 누군가 늦게 왔습니다.”
제가 그 이야기를 기억하는 대로 말씀드리자면, 그 사람들이 그에게 기도 카드를 받으러 왔습니다. 기도 카드는 이미 다 나누어 준 뒤였습니다. 그들에게는 아픈 아기가 있었고, 그들이 말하기를... 그 형제님이 말했습니다. “이렇게 하십시오. 그냥 들어가서 앉으십시오.” 어쩌면 그 사람들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주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들어가 앉으셔서 기도하기 시작하십시오. 기도 카드가 없어도 됩니다. 그저 기도하십시오.” 그 형제님 자신도 아팠다고 합니다. 다시 저쪽으로 걸어가서... 제 기억에는 류머티즘인지 관절염인지, 그런 병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저쪽으로 걸어가 난간에 머리를 기대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불쌍한 아픈 아기를 위해 브래넘 형제님께 말씀해 주십시오.” 바로 그 순간 성령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저를 이끄셔서 곧바로 회중 가운데 그 사람들에게 주목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누구이며 어디서 왔고 아기에게 무슨 병이 있는지를 말씀하게 하시고, 스물네 시간 안에 아기의 상태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씀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스물네 시간 뒤에 다시 만났을 때 아버지가 “아기가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형제님이 말하기를...
때로는 여러분이 뭔가 다른 것을 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교에는 정해진 틀이 있어서 꼭 그 틀 안에 있어야만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꼭 이렇게 믿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영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낯설게 보이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경이로운 현상의 영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도 이해할 수 없으면, 그것을 이해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서 읽는 것을 들었는데도 도무지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그럴 때 많은 사람이 “저건 마귀야.” 하고 말합니다. 바리새인들이 바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보시고 그들의 생각을 아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아, 저건 그저 심령 능력이야.’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분이 하신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분이 하신 말씀은 완벽하고 정확했습니다. 또 한 가지는 병든 사람들이 나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저 “마귀다. 그뿐이야.”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말하려고... 그분이 치유하시는 것을 보고 “아, 저분은 그저... 마귀야.” 하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귀가 마귀를 고칠 수 있다면... 아니, 마귀를 내쫓는다면 그의 왕국이 분열된 것이 아니냐?” 아시겠죠? 그들은 그저 하나님과 함께 앉아 그것을 생각해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기들끼리 따져 보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이치로 다 헤아릴 수는 없습니다. 그뿐입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학위를 아무리 많이 받고 신학교를 아무리 많이 다녔다 해도 그것은 이만큼도 소용이 없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손가락을 딱 튕긴다.]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지식이 아니라 믿음으로 아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에덴동산에는 두 나무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지식의 나무요, 하나는 생명나무였습니다. 사람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는 동안에는 영생이 있었습니다. 지식의 나무에서 처음 한 입을 베어 먹었을 때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졌습니다. 지금도 한 입 베어 먹을 때마다 자신을 멸망시키고 있습니다. 그 나무에서 화약을 한 입 베어 물었습니다. 그것이 무슨 일을 하는지 보십시오. 지식의 나무에서 자동차를 한 입 베어 물었습니다. 그것이 모든 전쟁보다 더 많은 동료를 죽입니다. 이제는 수소폭탄을 한 입 베어 물었습니다. 그것으로 무슨 일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멸망시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지식으로 자신을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저는 그 생명나무가 아직도 꽃을 피우고 있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여기 계신 성령께서는 한때 우리가 피의 희생을 통해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게 될 때까지 그 나무에서 우리를 쫓아내셨습니다. 이제 성령께서는 우리를 그 나무로 다시 이끌어 가십니다.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저 믿습니다. 그뿐입니다. 바로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저 단순한 믿음입니다.
때로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오해합니다.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 형제님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저건...’ 하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얼마 전에, ...하지 않았던 어떤 사람이... 아마 그 형제님의 심정을 생각하면 제가 무슨 뜻인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치유 집회에 갔습니다. 로버츠 형제님의 집회에 갔는데, 오랄 로버츠 형제님은 참으로 좋은 형제님이요, 훌륭한 분이며, 하나님을 위해 큰일을 하고 계십니다. 병자들이 줄을 따라 지나가면 그분이 차례로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사람들이 그 목사에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군중 심리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병자를 위해 기도하는 다른 형제님에게 갔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저 잔뜩 흥분한 것이지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를 제 집회에 보냈습니다. 돌아오자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세련되게 꾸민 점쟁이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믿지 않도록 태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어쩔 수 없습니다. 그뿐입니다. 순무에서는 피를 짜낼 수 없습니다. 피가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와 같습니다. 믿음이 나올 것이 전혀 없는 데서 믿음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생기려면 먼저 여기 안에 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순무에서 피를 얻으려면 순무 안에 피가 있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 저는 하나님께서 제게 긍휼을 베푸셔서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신 것이 참으로 기쁩니다.
잠시 그분에 관해 읽고 싶습니다. 요한복음 2장 1절부터 처음 다섯 절을 읽겠습니다. 셋째 날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어 예수님... 아니,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 있었고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도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았더라. 그들에게 포도즙이 떨어지매 예수님의 어머니가 그분께 이르되, 그들에게 포도즙이 없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셨으나 (여러분의 마음에 새겨 드리고 싶은 것은 이 말씀입니다.) 그분의 어머니는 종들에게 이르되, 그분께서 너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것을 하라, 하니라.
“그분께서 너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것을 하라.” 이것은 오늘 밤에도 여전히 좋은 가르침입니다. 죽을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시면 준비하십시오. 나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면 그것을 믿으십시오. 고침을 받았다고 말씀하시면 여러분은 고침을 받은 것입니다. 무엇을 말씀하시든 그대로 하십시오. 그것을 믿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그분의 모습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어머니에게 하신 대답을 보십시오.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그러나 어머니는 예수님께 무엇을 구하면 그분이 물리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고 즉시 말했습니다. “그분이 무엇을 말씀하시든 꼭 그대로 하여라.” “순종하는 것이 희생 헌물보다 낫고 귀를 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오늘 조셉 형제님께 들려드리던 짧은 간증이 생각납니다. 그분이 “브래넘 형제님, 그 간증을 남겨 두고 싶습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마음에 떠오르니 한 오 분 정도 짧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녹음에 남을 것입니다. 저는 제가 하는 말을 한 마디 한 마디 주의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여기 녹음기가 여덟 대인가 열 대쯤 놓여 있으니까요. 목소리가 거기에 남습니다. 아시겠죠? 한 번 말하고 나면 끝이므로 모든 말이 올바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많은 분은 이런 삶이 그저 아주 화려하고, 사람들이 어깨를 두드려 주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듯 “모든 일이 장밋빛이지.”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가장 고되고 진이 빠지는 삶입니다. 개개인을 상대하는 것만 있는 게 아닙니다. 여러 때 광신적인 사람들이 찾아와 반대하고 험한 말을 합니다. 저는 주님께서 그것을 허락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 저를 겸손하게 지켜 주십니다. 그저 와서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것을 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벌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런 것, 저런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고자 하면, 저도 그분과 서로 말씀을 나누는 사이입니다. 그분이 제게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또 여러 번 사람들이 집회장을 마련하고 제가 온다고 신문에 광고를 냅니다... 저는 그것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사람들이 제게 전화를 해서 “브래넘 형제님, 신문에 형제님 광고가 나왔습니다.” 하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아, 그런 일은 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며칠 전에도 누군가 계속 집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어디쯤에서 집회를 여는 한 여자가 “저는 브래넘 형제님의 동역자입니다. 내일 밤에 형제님이 여기 오실 겁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목사님들은 자기 교회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가 “방금 그분과 전화했습니다. 내일 오후 다섯 시가 되어야 오실 수 있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날마다 계속 미루었습니다. 저는 전혀 모르는데... 평생 그 여자에 관해서는 들어 본 적도 없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일들이 그렇게 돌아갑니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지만 괜찮습니다. 모두... 하나님께서는 그저 저를 조금 더 열심히 기도하게 하시고 그분께 조금 더 가까이 있게 하십니다. 그런 일을 겪고도 제게 친구가 남아 있다는 게 놀랍지 않습니까? 하지만 제 친구들은 이해합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이 한 가지를 말씀드립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가시는 한 다른 모든 일은 제자리를 찾을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하십시오. 마음으로 주 예수님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하게 될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의 모든 백성을 온... 모든 죄인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사람들은 여러분이 자신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아무리 흉내 내려고 해도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에 속지 않습니다. 특히 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그들은 속지 않습니다. 그저 사랑하십시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 밤 사람들에게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다면, 지켜야 할 명령이 있다면, 그저 서로 사랑하고 주 예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잘될 것입니다. 그저 사랑 안에 머무십시오.
이제 속사정을 말씀드리자면... 무슨 일을 겪는지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밤 깊도록 기도하다가 너무 힘이 빠져 거의 서 있을 수도 없게 된 적이 있습니다. 정신이 흐릿한 채 밤에 베개를 손에 들고 방 안을 오가며 잠을 자려고 하면서도,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줄 알기도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 안에는 명령을 받는 마귀들이... 때로는 어려운 고비를 만납니다. 며칠 전 밤 단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나중에 집회를 맡아 주는 형제님과 제 아들과 다른 사람들이 말해 주어서 알게 된 일인데, 눈먼 한 사람이 단으로 올라왔습니다. 그 사람이 죄를 지었거나 무슨 일이 있었습니다. 뭔가 잘못된 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저 기도를 해 주고 그를 보내려 했습니다. 그런데 무엇인가 “그 사람을 멈춰 세워라.”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때로 그렇게 기적을 행해 달라고 구하면 기도 줄에 지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도 그런 기적을 기다리게 됩니다. 보스워스 형제님이 “영적으로 남의 차를 얻어 타는 사람들”이라고 하셨듯이 말입니다. 그들은 기대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자신의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잘못을 했을 때, 아주 자세히 보시면 그 안에...
예를 들어 제가 의사인데 여러분이 제게 와서 이렇게 말한다고 합시다. “아, 선생님, 머리가 몹시 아픕니다. 매일 늘 두통이 생겨서 도무지 낫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스피린 한 움큼을 주며 “가 보십시오.” 하거나, 그저 두통을 가라앉힐 주사 한 대를 놓는다면 저는 그리 좋은 의사가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그저 여러분을 돌려보내고 진료실 밖으로 내보내려 하거나, 그와 비슷한 일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진정한 의사에게 가서 계속 머리가 아프다고 말하면 그는 “들어오십시오. 옷을 벗고 진찰대에 누우십시오.” 하고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을 진찰하고 필요한 일을 다 할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약을 주는지 알아내기 전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을 것입니다. 진정한 의사는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찾아낼 때까지 진단하고, 거기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치료하는지 압니다. 그저 대충 돌려보낸다면 그리 좋은 의사가 아닙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병자를 위해 기도할 때 여러 경우가 나오는 것을 여러분도 보십니다. 정말 가장 좋은 방법은 이런 큰 집회에서가 아니라 제 집이나 어느 사무실에서 한 사람씩 환자를 맡아, 정확히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일 것입니다. 모든 것에는 어떤 원인이 있습니다. 잘 보시면 제가 악한 영을 꾸짖는 것을 듣는 일은 아주 드뭅니다. 이런 은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잃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모세는 선지자였고,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권능을 맡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가서 반석에게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반석에게 말하는 대신 화를 내며 반석을 쳤습니다. 바로 거기서 성경의 모든 기록을 어긴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그리스도였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두 번 맞으신 것이 아니라 단 한 번 맞으셨습니다. 그러나 모세에게는 반석을... 아니, 반석에서 물을 내는 권능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든 아니든 말입니다. 그는 선지자였기 때문입니다.
젊은 엘리야는 젊었을 때 머리가 벗겨졌습니다. 어린아이들이 그를 뒤따라 달려가며 “대머리 영감”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선지자는 화가 나서 그 아이들을 저주했습니다. 그 선지자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아이들을 저주했기 때문에 암곰 두 마리가 죄 없는 어린아이 마흔두 명을 죽였습니다. 그것은 성령의 성품이 아닙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다루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자신이 하는 일을 조심해야 합니다. 환자가 오면 조심하십시오. 때로는 거기에 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여기 아무개 씨가 서 있다고 합시다. 몇 달 전 그는 밖에 나가 가정을 저버리고 부정을 저질렀습니다. 악한 일을 했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돌아오게 하시려고 사탄이 그에게 저주를 내리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가 단에 올라오자 제가 여기 서서 그에게 기름을 바르며 “그에게서 나와라, 마귀야.” 하고 말합니다. 제가 목이 쉴 때까지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그 마귀는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럴 것입니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그 사람이 그런 상태에 있고 하나님께서 다른 목적을 위해 그것을 그에게 두셨는데, 여러분 자신의 능력으로 그 사람에게서 그 저주를 없앨 수 있어서 와서 그것을 없애 버린다면...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면 당장 하나님 앞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아무개 씨가 아픈데 다른 잘못된 것이 없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먼저 해야 할 일은 원인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입니다. 환상이 나타나 그가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하지 않았는지 보여 주면 원인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러면 무엇을... 우리는 치유하시는 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압니다. 그러나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그때 주 예수님께서는 그가 이 일을 바로잡으면 치유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에게 있는 질병을 저주할 수 있습니다. 그 권능은 교회에 속한 것이므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자신이 하는 일을 조심하십시오. 기도 줄에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치유받지 못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고백하면서 기도 줄에 와야 합니다. “하나님, 제 마음을 살펴 주십시오. 제가 죄를 지었다면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하지 못한 일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제가 바로잡겠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그대로 가서 하겠습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어떤 원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정확히 진리입니다.
문득 생각납니다... 보스워스 형제님과 함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분과 함께한 집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댈러스에 있었고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모르시는 이야기를 조금 해 드리겠습니다. 아주 여러 번 신문에도 신비한 일이 일어났다고 실렸지만, 사람들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몰랐습니다.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저는 바로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분이 저를 여러 곳으로 보내십니다. 예를 들어 얼마 전에는 콜로라도주 덴버 근처였는데, 그곳에 휠체어에 앉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말하기를... 신비한 사건이 신문에 났습니다. 제가 기도하고 있을 때 그분이 아기를 위해 기도하라고 저를 그곳에 보내셨습니다. 같은 날 저는 그 아기에 관한 환상을 보았는데, 의사가 어떤 곳에서 나오고 있었고 그 집에는 포드 차가, 회색의 작은 포드 차가 있었습니다. 그 의사는 이것을... 제가 다가가 들어가려고 대문을 여니 대문 옆에 오래된 괭이 하나가 놓여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갔더니 한 부인이 문에서 저를 맞아 제 모자를 받아 침대 위에 놓았습니다. 그리고 빨간 스웨터를 입은 부인이 들어와 앉았습니다. 아기는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갈색 외투를 입은 다른 부인이 들어와 앉았고, 그들은 제 모자를 가져다가 텔레비전 위에 놓았습니다. 저는 가서 아기에게 손을 얹었습니다. 바라보니 그분이 제 곁에 서 계셨습니다. 아기는 나았습니다.
그 뒤 얼마 안 되어, 그 환상을 본 지 사나흘 뒤였습니다. 콜로라도의 어느 곳에 결핵을 앓는 사람이 있어서 저를 불렀습니다. 저는 그를 위해 기도하러 갔습니다. 무엇인가 제게 가서 그를 위해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를 타고 그곳에 갔습니다.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한 뒤에, 그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비행기를 기다리다가 제가 말했습니다. “그저... 좀 걷고 싶군요.” 길을 따라 걸어가는데 회색 양복을 입은 의사가 조그만 무언가를 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저 사람 낯이 익군.’ 하고 생각했습니다. 바라보니 여기 회색의 작은 포드 차가 서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환상이구나. 며칠 전에 보았던 것이 바로 이것이야.” 아시겠죠? 그리고 “저 사람을 지켜봐야겠다.” 했습니다. 그가 나오기에 제가 “안녕하십니까?” 했습니다. 그는 아주 정중하게 인사하고 차에 탔습니다. 대문 뒤쪽을 보니 그 괭이가 놓여 있었습니다. 저는 “이곳이구나.” 했습니다. 문으로 가서 두드렸더니 빨간 스웨터를 입은 부인이 나왔습니다. 제가 “안녕하십니까?” 했습니다. 부인이 “안녕하세요?” 했습니다. 저는 “저는 복음을 전하는 목사입니다. 누가 아픕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아기가 아파요.” 제가 말했습니다. “문으로 들어가면 왼편 침대에 누워 있지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부인이 물었습니다. “어느 교구를 맡고 계세요?” “온 세상이 제 교구입니다. 제 이름은 브래넘입니다.” 그분은 저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아기를 위해 기도해도 되겠습니까?” “그러세요, 목사님. 저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제가 들어서자 부인이 제 모자를 받아 침대 위에 놓았습니다. 그런데 갈색 외투를 입은 다른 부인은 아직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부인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기다리는지 의아해했습니다. 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 부인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한참 뒤에 그 부인이 들어오더니 빨간 스웨터를 입은 부인이 앉아 있어야 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러니 그것은 맞지 않았고 제 모자도 여전히 침대 위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말해 줄 수 없었지만 그들이 그대로 해야 했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제게는 언제 기도해야 할지를 알려 주는 표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아기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얼마 뒤 부인이 제 모자를 집어 라디오... 아니, 텔레비전 위에 놓았습니다. 그때 저는 침대 곁으로 가서 말했습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아기가 살 것입니다.” 아기가 엄마를 향해 손을 뻗고 덮인 이불을 걷어 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울고 있는 동안 저는 살며시 문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들은 제가 누구인지도, 다른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길을 내려가는데 무엇인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휠체어였습니다. 제 바로 앞에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휠체어에 앉은 사람이 성경을 들고 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휠체어에서 벗어나 기뻐하며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상하군.’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내려가서 십 센트 상점이 있는 곳에 섰습니다. 길이 이쪽으로 나 있었습니다. 며칠 전에도 그곳을 가서 보았습니다. 아무에게도 아무 말 하지 않았습니다. 그 장소를 바라보니 거기에는... 제가 보니... ‘자, 여기는...’ 하고 생각했습니다. 거기 모퉁이에 서 있는데 그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환상을 본 지 이십 분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성경을 들고 울면서 지나왔습니다. 저는 ‘자, 이제 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하고 인사했습니다. 그를 밀어 주던 부인이... 제가 물었습니다. “어디가 편찮으십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말했습니다. “아주 좋은 책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그는 “저는 이 말씀을 하나도 빠짐없이 믿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그 안의 내용을 전부 믿으십니까?” “그렇습니다, 목사님.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어디가 편찮으십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방금 의사에게 절망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관절염 때문에 몸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데, 다시는 걷지 못할 거라고 합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 책에는 당신이 다시 걸을 수 있도록 한 분이 죽으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가 물었습니다. “주 예수님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믿으십니까?” “믿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거기서 일어나십시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당신은 걷게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이 벌떡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그 모퉁이에 구세군이 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십 센트 상점으로 뛰어 들어가 골목으로 나와 반대편으로 돌아 내려갔습니다. 택시를 잡아타고 비행기를 타러 갔습니다. 그들은 지금도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릅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그 일에 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시겠죠? 자신이 영광을 받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것입니다.
[회중 가운데 누군가 방언으로 말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 찬송을 드립니다. 이제 잠시 후 기도 줄을 시작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밤 여기 있는 모든 병자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고쳐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분의 복이 모두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짧은 이야기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보스워스 형제님과 관련해서 하던 이야기를 끝내지 못해 죄송합니다. 조셉 형제님께서 이 이야기를 원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저는 댈러스에서 집이 있는 제퍼슨빌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 이야기를 할 시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녹음이 비어 있음.] 그래서 그들이 저를 그곳의 큰 호텔에 묵게 해 주었습니다. 피바디 호텔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제 형편으로는 그런 곳에 묵을 수 없지만 유나이티드 항공사에서 그곳에 묵게 해 주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비행기가 떠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전화해서 여덟 시에 출발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여섯 시 반에 일어나 아침을 좀 먹었습니다. 답장을 쓴 우편물이 몇 통 있었습니다. 병든 사람들이 카드와 작은 헌금 같은 것들을 제게 주었기에, 전날 밤 들어와서 답장을 쓰고 기도한 손수건들과 함께 다시 우편으로 보내려던 참이었습니다. 길을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한 팔 년 전쯤 된 일 같습니다. 우체통이 있을 만한 곳을 향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성령께서 “멈추어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침 낚시 도구와 철물을 파는 가게가 보였습니다. 저는 낚시 도구를 아주 좋아합니다. 저기서도 친구 한 사람이 방금 제게 총을 선물해 주었는데, 아, 그런 것들이 얼마나... 저는 천성적으로 자연을 좋아합니다. 자연을 사랑합니다. 그렇게 낚시 도구들을 바라보면서 아무도 저를 보고 있지 않은지 살핀 뒤, 고개를 숙이고 말했습니다. “아버지,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계속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무엇인가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돌아서 반대쪽으로 가거라.” 호텔을 지나쳐 걸었습니다. 걷고, 걷고, 또 걸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이 떠날 시간이 이미 지나 있었습니다. ‘늦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무엇인가 계속 말했습니다. “걸어라. 계속 가거라. 계속 걸어라.” 저는 강 가까이까지 한참 내려가 있었습니다. 멤피스에서 멀리 벗어나 있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그곳을 걷고 있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 아는 것은 제 몫이 아닙니다. 순종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저 계속 걸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날 밤 폭풍이 몰아쳐서 비행기들이 뜨지 못했던 것입니다. 아, 그날 아침은... 이른 봄이었고 장미에는 이슬이 맺혀 있었습니다. 장미의 달콤한 향기와 인동덩굴 같은 것들의 향기가 공기 중에 가득해서 저는 즐겁게 걸어갔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있었습니다. 성경이 아니라 제 손을 가슴에 얹고 있었는데, 성경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나도 그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어 참 기쁘네.” 하고 찬송했습니다. 그곳 오순절 사람들에게서 막 배운 짧은 오순절 찬송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그들을 안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계속 가다 보니 흑인이 사는 작은 집이 있었습니다. 아주 작은 오두막 같은 집이었습니다. 대문 위에 몸을 기대고 전형적인 제마이마 아주머니 같은 분이 서 있었습니다. 몸집이 크고 뚱뚱한 흑인 부인이었습니다. 남자 셔츠를 수건처럼 머리에 둘러 묶고 등 뒤로 늘어뜨린 채, 제가 길을 내려오자 이렇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분을 알아보았을 때는 거의 이 정도 거리였습니다. 흥얼거리던 것을 멈추었습니다. 혼자 찬송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곁을 막 지나가려는데 눈물이 이렇게 뺨을 타고 흐르는 것이 보였습니다. 제가 지나가자 그분이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제가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저는 ‘목사님이라니, 내가 설교자인 줄 어떻게 알았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돌아서서 물었습니다. “아주머니, 실례지만 제가 목사인 줄 어떻게 아셨습니까?” 그분이 말했습니다. “성경에서 아이를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었던 수넴 여인 이야기를 읽어 보셨어요? 선지자 엘리야가 축복해서 아기를 낳은 그 여인 말이에요.” “예, 읽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저도 그런 여자예요. 주님께서 저를 복 주셔서 아들을 주셨어요. 저는 제가 아는 최선을 다해 그 아이가 주님을 섬기도록 길렀어요. 그런데 슬프게도 아이가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끔찍한 병에 걸렸어요. 성병이에요. 의사들이... 너무 심해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대요. 페니실린이며 온갖 약을 주고 주사도 놓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이제 이틀째 의식도 없이 저 안에 누워 죽어 가고 있어요. 믿음을 떠난 채로요. 그래서 주님께 기도했어요.” 그분은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빨래판에 대고 빨래를 했어요. 그 아이가 주님을 사랑하도록 키우려고 온갖 일을 다 했어요. 아이가 죄인으로 죽어야 한다면 제 가슴이 무너질 거예요. 어젯밤 기도하면서 ‘주님, 부디 주님의 종을 이리로 보내 주시겠어요? 이 아이를 위해 저와 함께 기도해 줄 누군가를 보내 주세요. 주님의 그 의사 선생님은 아이가 다시 깨어나지 못할 거라고 하세요.’ 하고 말씀드렸어요. 무릎을 꿇은 채 잠이 들었어요. 꿈에 밝은 납빛 모자를 쓰고 밝은색 양복을 입은 사람이 길을 내려오는 것을 보았어요. 꼭 목사님 모습 그대로였어요. 주님께서 ‘저기 온다.’ 하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말했습니다. “세 시쯤 잠이 깼어요. 밖으로 나와 세 시부터 이 대문에서 기다렸어요.” 그분의 등은 아직도 젖어 있었습니다. “오늘 새벽 세 시부터 목사님이 지나가시기를 여기서 기다렸어요. 목사님이 오시는 것을 보자 주님의 영께서 ‘바로 이 사람이다.’ 하고 말씀해 주셨어요.” 저는 ‘아, 주님을 찬송합니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분이 대문을 열었습니다. 제가 들어올 줄 알고 있었습니다. 대문을 열며 “들어오시겠어요?” 했습니다. 저는 모자를 벗으며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하고 말했습니다.
그분이 그 작고 낡은 오두막의 문을 열었습니다. 안을 들여다보니 깨끗했습니다. 바닥에 깔개는 없었습니다. 오른쪽에는 작고 낡은 기둥 침대... 철제 기둥이 있는 침대가 있었습니다. 벽에는 “하나님, 우리 가정을 복 주소서.”라는 글이 걸려 있었습니다. 선정적인 사진은 없었습니다. “하나님, 우리 가정을 복 주소서.” 제가 아는 어떤 것보다도 그런 글을 벽에 걸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왕궁에도 가 보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들에도 가 보았습니다. 그런 곳에서도... 환영을 받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날 아침 그 흑인들이 사는 작은 집에서보다 더 환영받는다고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건장한 흑인 청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열여덟이나 열아홉 살쯤 되어 보였습니다. 손으로 담요를 쥐고 “음, 음, 음.” 하고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된 겁니까?” 그분이 말했습니다. “목사님, 이틀 동안 자기가 길을 잃었다고 해요. 아주 크고 깊은 바다에 나와 있는데, 어두워서 어디에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그 말만 계속해요.” 제가 말했습니다. “좀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들을 수 있는 말은 그것뿐이에요. 저도 알아보지 못해요.” 제가 손을 내려 아이의 발을 짚으니 더할 수 없이 차가웠습니다. 정말로 죽음이 그 아이를 덮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의사가 그 아이가...” “예, 목사님. 이미 정신을 잃었어요. 이틀째 저래요. 의사는 다시 깨어나지 못할 거라고 했어요. 제 아기가 저렇게 죽는 건 볼 수 없어요.” 그분은 다가가 아이의 머리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형제 여러분, 제 마음속에 무엇인가 일어났습니다. 아이가 아무리 수치스러운 일에 빠졌어도, 아무리 다 컸어도, 그런 것은 상관없었습니다. 여전히 그 어머니의 아기였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저 밑바닥까지 미친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그보다 더 멀리 미칠 것이다.’ 그렇습니다. 사실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기도할까요?” 그분이 “예, 목사님.” 하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먼저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그런데 그 기도가 어떠했겠습니까! 지금도 들리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그 나이 든 성도가 무릎을 꿇고 자기 아들을 살려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치유에 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제 이름을 알려 주었지만 그분은 저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름만 말해 주었습니다. 그분은 아들이 병에서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들의 혼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 아기가 이렇게 죽게 하지 마세요. 저에게... 이 아이의 엄마인 제가 딱 한 번만이라도 ‘엄마, 나는 구원받았어요. 예수님께로, 본향으로 가요.’ 하는 말을 듣게 해 주세요.” 그렇게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분이 기도를 멈추었을 때 우리는 둘 다 울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어나 침대 가장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분은 그대로 무릎을 꿇고 있었습니다. “목사님, 이제 기도해 주시겠어요?” 하고 물었습니다. “예, 아주머니.” 저는 무릎을 꿇었습니다. 솔직히 그분 같은 기도는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 예수님, 제 비행기는 떠났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계속 걸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걸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멈추게 하시려는 표적이나 그 무엇으로 제가 아는 것은 이것뿐입니다. 이 가난한 여인이 세 시부터 밖에서 기다리게 하셨다면, 틀림없이 주님께서 저를 멈추게 하시려는 곳이 여기일 것입니다.” 저는 아이의 발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이가 “엄마?” 하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머니가 “그래, 얘야.” 하고 대답했습니다. “방이 밝아지고 있어요.” 이삼 분이 더 지나자 아이는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서둘러 집에서 나왔습니다. 비행기를 타려고 뛰었습니다. 얼마나 멀리 가야 하는지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택시에 뛰어올라 비행기를 타러 달려갔습니다. 그곳에 도착하니 “마지막 탑승 안내입니다.” 하고 있었습니다. 비행기에 엔진 문제가 생겨 그곳에 그대로 있으면서 저를 두 시간 넘게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주권적인 은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합니다. 가난하고 어쩌면 글도 모르는 그 흑인 여인의 믿음이 비행기를 두 시간 반 동안 붙들어 두었습니다. 아마 자기 이름을 눈앞에 써 놓아도 읽지 못했을 그 가난한 어머니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누군가 걸어 내려갈 수 있을 때까지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교육을 얼마나 받았는지 개의치 않으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일 년쯤 뒤에 기차를 타고 그곳을 지나다가 잠시 내렸습니다. 여러분 중 멤피스에 가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기차는 서쪽으로 가면서 이쪽으로 들어오고 저 끝에 작은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내려서 그 식당으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빨간 모자를 쓴 젊은 짐꾼이 “안녕하세요, 브래넘 목사님!” 하고 외쳤습니다. 제가 “안녕하십니까?” 하고 인사했습니다. 그가 다가와 제 손을 잡았는데, 몸을 떨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저 기억 안 나세요?”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기억이 안 나는 것 같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저희 집에 오셔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것 기억하세요? 제가 이틀쯤 의식이 없었잖아요.” “예. 그때 그 청년입니까?” “예, 목사님. 저는 고침을 받았을 뿐 아니라 이제 그리스도인이에요.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모든 것이 끝나고 마지막 기도까지 마쳤을 때, 예수님께서 오시는 것이 늦어지면 언젠가 저도 마지막 설교를 하고 두 팔을 포갠 채 그분을 만나러 갈 것입니다. 부활의 아침에 저편에서 그런 분들과 함께 앉아 한동안 이야기를 나누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서두를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서둘러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일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 해가 지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그러면 우리는 서로 만나 영원토록 하나님의 복을 누릴 것입니다. 다시는 병자를 위한 기도가 없을 것입니다. 다시는 죄인이 없을 것입니다. 다시는 서두르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밤이 없고 영원토록 낮일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힘써 나아갑시다. 오늘 밤 이곳에 계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 예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께 마음을 두고 결코 진로를 바꾸지 않으며, 이 인생길을 가는 동안 내내 그분을 향해 곧장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님, 아일랜드 혈통을 지닌 이 보잘것없는 제 마음으로 지난날 주님의 놀라운 손길이 행하시는 것을 보았던 일들을 돌이켜 생각합니다. 주님, 이제 저는 되돌아갈 생각을 하기에는 이 길을 너무 멀리 걸어왔습니다. 나이 든 사람이 되어 갑니다. 주님, 저를 주님의 뜻 안에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결코 길을 벗어나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주님 가까이 머물게 하옵소서. 아버지, 주님께서 제가 가기를 원하시는 곳이면 어디든 가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행하고 말하기 원하시는 그대로 행하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 밤 이 집회를 위해 제 자신을 주님께 맡깁니다. 여기 주님의 불쌍하고 병든 자녀들이 앉아 있습니다. 주님, 그들에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떤 이들은 제가 말씀드린 그 청년처럼 죽어 가는 상태입니다. 어떤 이들은 상태가 몹시 나쁩니다. 주님의 종들인 의사들은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습니다. 이제 이들은 도움받을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 소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 여전히 여기 계십니다. 주님이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오늘 밤 모든 사람을 복 주시고 주님의 영을 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밤 이 건물 안의 많은 사람이 주님께서 참으로 여기 계심을, 주님의 임재가 여기 있음을 볼 때, 집회가 끝날 무렵에는 우리 가운데 연약한 사람이 하나도 없기를 기도합니다. 병든 사람, 몸을 쓰지 못하는 사람, 고통받는 사람, 눈먼 사람, 어떤 처지에 있든 모두 고침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빌리, 기도 카드 번호가 무엇이냐? T라고? 어젯밤에는 한 번에 하나씩 부르다가 제가 좀 헷갈렸습니다. 오늘 밤에는 한 무리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백 번부터 부를까요? 삼십오 번부터 오십 번까지 부릅시다. T-35를 가진 분은 누구십니까? 그쪽에서 해 봅시다. 거기서부터 열다섯 분을 불러 보겠습니다. T의 35, 36, 37, 38부터 50까지입니다. 그분들이 줄을 서는 동안 나머지 분들은 잠시 고개를 숙여 주시겠습니까?
사랑의 구주여, 오늘 밤 여기 이 상자는 편지로 거의 가득 차 있습니다. 불쌍하고 병들어 고통받는 사람들... 주님께서 길을 걸으시며 예루살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시던 모습을 그려 봅니다. 주님의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이 건물 안의 사람들을 보고, 밤마다 편지가 가득 담긴 상자들이 오는 것을 봅니다... 그것은 집에 있는 누군가를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 주님의 마음을 다시 움직이시고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지금 주님의 긍휼이 이 상자를 온전히 덮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편지 하나하나와 손수건 하나하나를 보십니다. 그들이 편지를 쓸 때도 지켜보셨고 지금도 보고 계십니다. 이것들이 조심스럽게 전해지고 성령께서 지켜 주셔서, 병든 사람에게 놓일 때 그들이 고침을 받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하옵소서. 이 생에서는 그들을 만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수천 명은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는 그들을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위해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날 아침 주님께서는 그 기둥에 서서 채찍을 맞으셨고, 그 모진 채찍질이 주님의 갈비뼈를 갈랐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치유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주님, 헛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커다란 납덩이들이 주님의 옆구리를 후려칠 때 살이 떨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헛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 이 말씀을 전하다 죽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찬바람이 불고 베드로는 불 앞에서 몸을 녹이고 있었으며, 주님의 귀하신 등은 그 낡은 십자가에 달라붙어 있었습니다. 아닙니다, 헛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피 한 방울 한 방울이 치유를 가져왔습니다. 주님, 이곳의 모든 경우에 마귀가 패배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존귀를 받으시옵소서. 우리가 이것들을 보내는 것은 그 목적을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 괜찮으시다면 아주 천천히 “주여, 제가 믿습니다”를 부릅시다. 한 번만 아주 천천히 부르겠습니다. 모두 함께 불러 주십시오. 주여, 제가 믿습니다. 주여, 제가 믿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주여, 제가 믿습니다. 주여, 제가 믿습니다. 주여, 제가 믿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주여, 제가 믿습니다. 제 아들이 기도 줄에 카드 한 장이 빠졌다고 합니다. 기도 카드 T-37입니다. 빌리, 맞니? T-37입니다. T-37을 가진 분이 계십니까? 듣지 못하는 분일 수도 있습니다. 주위를 살펴보십시오. 자기 번호를 부르는 소리조차 못 들으실 수도 있습니다. 옆 사람의 카드를 보십시오. 여기 한 부인이 계시는데, 어쩌면... 서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있으시군요. 어쩌면... 옆에 앉은 부인, 저분이 기도 카드를 가지고 계십니까? 그분 번호가 맞습니까? 아니군요. 좋습니다. T-37을 아시는 분, 그분이 건물 안에 계시면 앞으로 모셔 오십시오. 기도 줄에 설 차례를 놓치셨습니다. 좋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 그분들이 줄을 서는 동안 가능하면 곧바로 기도 줄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부인께서는... 우리 집회가 낯선 분들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이 부인이 예수님 앞에 서 있다면 그분이 어떻게 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이분이 치유받으러 오셨는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두통이 있거나 어딘가 아프다고 합시다. 암이 있어서 곧 죽게 되었는데 주 예수님께서 여기 계신다고 합시다. 그분 앞으로 나아가면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내가 너를 고치는 일이라면, 너를 위해 죽었을 때 이미 하였느니라. 이것을 믿느냐?” 그러면 이 부인은 “믿습니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분은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느냐?” 하고, 혹은 그와 같은 말씀을 하실 것입니다. 이분은 “믿습니다.” 하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분에게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해서는 안 될 일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은 “가서 그 일을 바로잡아라. 그러면 네가 살리라.” 하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혹은 그분이 알려 주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것을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분을 고치는 일은 이미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곳에 있는 죄인, 죄인인 남자나 여자를 구원하는 일도 이미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제 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께 찬송을 드립니다.
저는 이 여인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여기 오늘 처음 오셔서 전에 제 집회에 한 번도 참석하지 않으셨던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어디 계십니까? 꽤 많으시군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어떻게 환상을 통해 이루어지는지 아마 들으셨을 것입니다. 한 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진행되는 동안 경건한 태도를 지켜 주시겠습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를 존중해 주십시오. 그저 존중해 주십시오. 자리를 지켜 주십시오. 이것은 잠재의식 상태에서 이루어지므로 그분들은 제가 너무 오래 머물지 못하게 합니다. 아시겠죠? 오래 머무를 수 없습니다. 집회를 맡아 주는 형제님과 다른 분들이 저를 데리고 갑니다. 그러니 경건한 태도를 지켜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한 여인에게 말씀하시면서 그 여인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려 하셨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우물가의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대화를 이어 가려고 “마실 물을 내게 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유대인이 사마리아인에게 그런 것을 청하는 것은 관례가 아니지요.”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누구와 이야기하는지 알았다면 네가 내게 마실 것을 구하였으리라.” 그분은 여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실 때까지 계속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가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은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분이 “네게 다섯이 있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시군요. 우리는 메시아께서 오실 줄 압니다.” 그분은 “내가 그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은 도시로 달려가 말했습니다. “와서 지금까지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보라.” 그 여인은 흥분해 있었습니다. 그분은 여인이 행한 모든 일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여인이 잘못하고 있던 일 한 가지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를 말씀하실 수 있었다면 모든 것도 말씀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물론입니다. 그분은 빌립에게 그가 누구인지 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댄 여인에게는 회중을 바라보시고 “네 믿음이 너를 그 혈루증에서 구원하였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밤에도 그분은 동일한 예수님이시지 않습니까? 그것을 믿으십니까?
제가 이 부인과 이야기하는 목적은 오직 이분의 영이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하늘에 필름 두루마리 같은 것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실제로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불러 봅시다. 마치 하늘에 필름 두루마리가 있고, 그 안에는 이분이 행한 모든 일이 하나님 앞에 그대로 놓여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분의 삶이 어떻게 끝날지도 하나님 앞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분이 무슨 일을 했는지 제게 보여 주실 수 있습니다. 이분은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압니다. 그다음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제게 보여 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하시면... 이분은 지난 일에 관한 말씀이 사실이었음을 아니까, 앞으로 말씀하시는 일도 사실일 것이라고 믿을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언제든 누구에게든 확인해 보십시오. 언제나 완벽하게 맞습니다. 아시겠죠? 여기 있는 이 보잘것없고 낮고 무지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자, 자매님, 제가 자매님을 모르니 우리는 서로 처음 보는 사이인 것 같군요. 제가 알기로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이지요? 저는 자매님을 도와드리려고 형제로서 여기 있습니다.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리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그러나 저는 한 사람에 불과하니 할 수 있는 일이 아주 적습니다. 다만 주 예수님 안에서 자매님의 형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도울 수 있도록 교회에 은사들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자매님의 영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을 보니 그리스도인이시군요. 아시겠죠? 자매님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가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주 예수님께서 자매님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그것이 여기 사진에 찍힌 하나님의 천사입니다. 아시겠죠? 바로 그렇습니다. 전에는 그것을 접해 보신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다. 여기 서 있는 것은 그저 사람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매님은 이 지방 분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먼 곳에서 오셨습니다. 호수가 많은 지방인 위스콘신에서 오셨습니다. 제가 마침 몇 군데를 지나간 적이 있습니다. 이곳으로 내려오고 계셨는데, 어디인지 알았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오셨습니다. 여기 누군가와 함께 계십니다. 남자입니다. 체격이 좀 크고 앞쪽 머리숱이 듬성한 분입니다. 지금 제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는 남자분인데, 제가 아는 분인 것 같습니다. 자매님은 몸에 생긴 혹 때문에 고통받고 계시며 후각을 잃으셨습니다. 냄새를 맡지 못하십니다. 이리 오십시오.
오 주님, 사탄이 우리 자매님에게서 빼앗은 것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분에게 이런 일을 한 원수를 제가 저주할 때, 지금 주님의 긍휼이 이분과 함께하게 하시고 오늘 밤 고침을 받게 하옵소서.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으리라.” 하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으로, 사탄이 여기서, 이분의 몸에서 떠나고 이분이 자유롭게 되기를 명합니다. 그러니 사탄아, 이분에게서 떠나가라. 아멘. 지금은 이상하게 느껴지실지 모르지만 자매님은 고침을 받았습니다. 후각이 돌아왔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게 해 드릴 만한 것은 지금 제게 없습니다. 그러나 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아십니다. 조금 묘한 느낌이 들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은 공기 중의 냄새들입니다. 후각이 돌아왔고 자매님은 고침을 받았습니다. 기뻐하며 가셔서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찬송과 높임을 받으시기를 겸손히 기도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인. 우리 두 사람은 서로 처음 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오직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아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먹이시고 복 주셨으니까요. 자매님과 저 사이에 성령께서 계십니다. 또 자매님 바로 위에는 어두운 그림자, 아주 짙은 어둠이 있습니다. 자매님 가까이에 드리워져 있습니다. 그것은 죽음입니다. 의사들을 찾아가셨군요. 예, 의사들이... 의사가 돌아서는 것이 보입니다. 체격이 좀 다부진 분인데 고개를 젓고 있습니다. 암입니다. 그 의사는 자매님을 포기했습니다. 암이 온몸을 먹어 들어갔습니다. 이리 오십시오. 주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받으신 고난을 힘입어 이 마귀를 정죄합니다. 이분에게서 죽음을 몰아내시고 오늘 밤 이분의 몸에 생명이 들어오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에 따라, 그분이 하신 이 말씀을 이분에게 확증하기 위해 제가 안수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그들이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주 예수님, 주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이분 가까이 드리워진 죽음을 정죄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것이 떠나기를 구합니다. 아멘. 이제 가셔서 온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제게 간증을 써 보내십시오. 주님께서 찬송과 높임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구하시는 바로 그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기 앉아 계신 부인, 신경성 질환이 있으시지요? 발작적으로 신경이 예민해져서 정신이 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드시는군요. 사탄은 때로 자매님에게 한계를 넘어섰다고 말합니다. 거의 평생 신경이 예민하셨습니다. 어린아이였을 때, 아주 어린 소녀였을 때 크게 놀란 일이 있어서 그것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보니 무슨 일을 하려 하시는데... 잠자리를 정돈하는 일 같은 것을 하다가 너무 신경이 곤두서서 가서 앉으셔야 합니다. 하지만 기도해 오셨습니다. 고침을 받으려고 애쓰셨습니다. 방금 이 부인을 위해 기도할 때 뭔가 낯선 것이 자매님 위로 임하는 것을 느끼셨습니다. 사실입니까? 그렇다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것이 사실이면 제가 진실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저는 자매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자매님은 그저 그곳으로 걸어와 앉으신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자매님은 고침을 받았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나으셨습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으십시오.
좋습니다. 이 소년을 데려오시겠습니까? 이제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모두 경건한 태도를 지켜 주십시오. 오늘 밤 이 방 안에 간질을 앓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간질 환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늘 그것을 괴롭힙니다. 끔찍한 것이니까요. 아시겠죠? 어디 있는지 하나님께서 제게 알려 주시도록 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고치시리라는 것을 압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아주 불순종합니다. 모두 경건한 태도를 지켜 주십시오. 그런 영들은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옮겨 가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아시지요. 성경 말씀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니 경건한 태도를 지켜 주십시오.
그 소년을 데려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청년. 제가 하나님의 종임을 믿습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제가 그분의 종인 것을 믿습니까?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주 예수님을 땅에 보내신 것은 우리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죄에서 자유롭고, 질병에서 자유롭고, 근심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입니다. 청년,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은데, 그렇지요? 처음 만나는 것이지요. 저 뒤에 서 있는 제 아들과 비슷한 또래의 소년이군요. 청년, 큰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제가 그분의 선지자임을 믿습니까? 손에 손수건을 들고 있군요. 이 땅에서 가장 사랑하는 분, 죽어 가는 어머니께 가져가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온갖 곳이 다 안 좋으십니다. 간이 굳어지는 병이 있습니다. 의사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백혈병, 곧 혈액 속의 암이 있습니다. 집에는 어린 남동생도 아픕니다. 그리고 청년은 성령침례를 구하고 있지요? 형제님, 손수건을 제게 주고 가까이 오십시오. 오 하나님, 긍휼을 구합니다. 오 하나님, 이 청년이 여기 서서 긍휼을 간구할 때 주님의 영이 임하게 하옵소서. 제가 이 손수건을 우리 손에 들고 있습니다. 이것을 받게 될 사람들이 고침을 받게 하시고, 우리 형제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는 것을 알고 기뻐하며 행복하게 하옵소서. 그 어머니 위에 드리워진 죽음의 영을 정죄하오니 어머니와 사랑하는 가족들이 낫게 하옵소서. 우리 형제가 마음의 소원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복을 구합니다. 아멘. 청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시니 이제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제 형제를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아, 주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은 얼마나 놀랍습니까! 거기 앉아 저를 바라보며 눈물을 닦고 계신, 체격이 좀 크신 어머니, 어디가 아프십니까? 제가 그분의 선지자임을 믿으십니까? 앓고 계신 대장 질환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잠시 자리에서 일어서십시오. 주 예수님, 위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이 여인을 괴롭히는 마귀를 정죄합니다. 그것이 이분에게서 떠나게 하옵소서. 주님, 이분의 믿음이 어떻게든 주님께 닿았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이분에게로 돌리시고 어디가 아픈지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 이분의 믿음이 꺾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이분에게 이토록 친절을 베푸신다면, 지금 이분의 믿음이 주님께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침을 받게 하옵소서.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부인. 제가 그분의 종임을 믿으십니까? 지금 자매님이 서 계신 이 임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임을 믿으십니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만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자매님을 본 적이 없지만 하나님은 자매님에 관한 모든 것을 아시지요? 저에 관한 모든 것도 아십니다. 저는 우리 주님께서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셨듯이 그저 자매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분이 고쳐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제가 진실을 말한다면, 성경에 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만, 제가 진실을 말하면 하나님께서 그 진실을 증언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일, 자매님에 관한 어떤 일이라면... 이것, 성경은 진리입니다. 그러나 자매님의 삶에는 성경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은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호사밧이 아합과 동맹을 맺고 광야로 나갔다가 곤경에 빠졌을 때와 같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언약궤를 가지고 있었고 선지자들의 모든 글과 모든 율법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물어볼 선지자가 어디 없습니까?”
자매님은 그리스도인이며 믿는 분입니다. 믿는 사람이기에 그리스도인인 것입니다. 자매님은 이 말씀을 믿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솟아오르도록 영적으로 힘을 얻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힘을 얻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선 신장 질환으로 고통받고 계십니다. 그다음 어떤 혹이 있습니다. 가슴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얼굴의 신경이 마비되었습니다. 그것은 사고 때문인데, 차 같은 것, 택시 사고입니다. 예. 그 사고로 척추를 다치셨습니다. 여기 신경이 끊어져 떨어져 있습니다. 사실입니까? (부인이 “저는 그런 줄도 몰랐어요.”라고 말한다.) 그런 줄도 모르셨군요. 하지만 사고가 났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그렇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암은 아닙니다. 그냥 종양입니다. 그쪽 어깨뼈 아래, 왼쪽에 있습니다. 여기에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상태를 아시며 무엇이 사실인지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척추를 제자리로 돌려놓으시고 눌린 그 신경을 풀어 자유롭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것은... 뭐라고 하셨습니까...? 잠깐 이리 오십시오. 긍휼이 많으신 아버지,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주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것을 있게 하신 아버지, 여기 서 있는 이 불쌍하고 작은 여인에게 다시 건강을 주옵소서. 절실히 도움이 필요하며 반드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이분에게 이 복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원수가 이분에게서 나오고 이분이 낫게 하옵소서. 주님의 종인 제가 이분에게 안수하며 이 원수를 정죄하오니, 그것이 이분에게서 나가게 하옵소서. 사탄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분에게서 나와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결코 실패할 수 없는 주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나와라. 너는 패배했다. 네게는 아무런 권리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네 것을 빼앗으셨고, 네게는 더 이상 이분을 붙잡아 둘 권리가 없다. 그러니 이분을 위해 죽으신 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분에게서 떠나가라. 아멘.
[자매가 브래넘 형제님에게 말한다.] 물론입니다. 물론이지요.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자매님, 지금 자매님이... 하나님께서 자매님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지 제가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무엇을 할지는 그분께서 맡겨 주시도록 하십시오. 저는 여기서 그저 보는 것입니다... 그분이 제게 말씀하신 것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분이 자매님의 상태가 어떠한지 말씀해 주셨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자매님은 나으실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압니다. 그것을 받으신 뒤에 그분께서 자매님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뻐하며 가십시오. 자매님, 그분이 언제 말씀하실지는 저는 모릅니다. 제게 말씀해 주지 않으신 일입니다. 그저 그것만 말씀하셨으니 저는 그 일만 할 줄 압니다. 물론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하나님께 찬송을 드립니다. 한 가지를 물으시는군요... 보십시오. 제가 그 여인에게 말한다면... 제게 짐작은 있지만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말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제가 말하면 사람의 말이지만, 그분이 말씀하시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이분의 친척이 여기 계시다면, 그리고 이분이 밝히려 하지 않으신다면, 저를 찾아오십시오. 그러면 이분이 어디로 부르심을 받게 될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이분에게 알려 주시기를 원합니다. 좋습니다. 적어도 그분은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좋습니다.
지금 당장 주 예수님께 구하시면 허리의 병이 떠나고 집으로 돌아가 건강해지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그분께 구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자매님을 고쳐 주시고 오늘 밤 이곳에서 건강하게 돌아가게 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매님, 이제 믿으며 가십시오. 나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고 말합시다.
자매님, 온 마음으로 믿고 계십니까? 바로 저기 앉아 계신 흑인 부인, 관절염을 앓고 계시는군요. 그런데 이분은 두통을 앓고 계십니다. 저기 앉아 계신 부인도 주 예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리고 이 관절염을 주 예수님께서 고쳐 주신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주 하나님, 주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질병들을 정죄하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에게서 떠나기를 구합니다. 아멘. 좋습니다. 자매님, 이제 그것이 떠났습니다. 이제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하고 말하면서 가십시오. 그렇습니다. 이제 얼마나 더 잘 걸을 수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이쪽으로 다시 와 보십시오. 돌아오십시오. 이렇게 발을 들어 보십시오. 보이시지요? 이렇게요. 무릎을, 무릎을 굽혀 보십시오. 아시겠죠? 병이 있던 곳이 무릎이었지요. 그렇지 않았습니까? 좋습니다. 자매님은 고침을 받았습니다. 아시겠죠? 아멘. “하나님께 찬송을 드립니다.” 하고 말합시다.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임을 믿으십니까? 그 부인병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손을 들고 “주 예수님, 주님을 받아들입니다.” 하고 말하십시오. 주 예수님, 주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이분에게 안수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마귀가 이분에게서 떠나기를 구합니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잠시 마이크에서 떨어져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습니까? 이쪽으로 오십시오. [브래넘 형제님이 자매와 이야기한다.]
부도덕한 일은 아닙니다. 그저... 부인, 잠깐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여기 이분을 아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는데, 제가 알리고 싶지 않은 무슨 일이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저 이분과 하나님만 그 자리에 계셔서 보셨던 어떤 때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부인, 사실입니까? 정확히 사실입니다. 그것이 있던 곳과... 남녀가 함께 있는 회중 앞에서는 말씀드릴 수 없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환상으로 보았기에 이분을 이쪽으로 따로 불러 말씀드렸습니다. 그 주위에는 아무도,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이분은 그것에 관해 누구에게도 아무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바로 그 장소와 일이 일어났던 때, 그때 일어나고 있던 일 말입니다. 부인, 그렇습니까? 맞다면 사람들이 알도록 손을 흔들어 보십시오. 아시겠죠? 이분은 괜찮습니다. 고침을 받았습니다.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오늘은 좀 나아진 것을 느끼셨지요? 어젯밤 저기에 앉아서 믿고 계셨습니다. 그렇지요? 자매님은 어젯밤에 고침을 받았습니다. 자매님의 믿음이 그 병에서 온전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제 다시는 그것이 괴롭히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몸의 뻣뻣함을 없애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이미 없애 주셨습니다. 아침에 한쪽으로 몸을 밀어 침대에서 빠져나오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그 병에서 고침을 받았습니다. 기뻐하며 저쪽으로 걸어가십시오. 아멘. “하나님께 찬송을 드립니다.” 하고 말합시다.
염려하고 계신 이때에 주 예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아기를 잃을까 두려워서 이 아기가 제대로 태어나지 못할까 봐 걱정하고 계십니다. 그렇지요? 저는 자매님의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기 계시며 모든 것을 아십니다. 자매님은 아기를 잃을까 봐 두려워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구합시다. 하나님께서 아기를 지켜 주실 것이며, 사랑스러운 아기로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분의 이름으로 자매님을 축복할 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님, 오늘 밤 이 회중 앞으로 걸어 나올 믿음을 가지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는 우리 자매님의 모든 일이 잘되게 하옵소서.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모든 것이 잘되게 하옵소서. 이 목적을 위해 이분을 축복합니다. 주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부인은 유산을 두려워해 오셨고 아기가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방금 제가 손을 잡았을 때 깜짝 놀라며 저를 붙잡고 말했습니다. “방금 처음으로 아기가 뛰었어요...” 믿음을 가지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극히 높으신 권세로 다스리시며 통치하십니다. 그분을 가로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시요, 시작과 끝이시며,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분이시요, 다윗의 뿌리와 후손이시며 새벽별이십니다. 어느 곳에서나 어느 때에나 어떤 방법으로도 그분 앞에 맞설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거기 짙은 색 옷을 입고 앉아 계신 부인, 바로 저기 앉아 계신 분, 그 피부에 돋아난 습진에서 낫고 싶으십니까?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시면 그분이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떠날 것입니다.
자매님 곁에 앉아 계신 부인은 아들 때문에 걱정하고 계십니다. 이번 토요일에 수술을 받게 되어 있군요. 잠시 일어서십시오. 아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주 예수님, 그 아이에게 드리워진 죽음을 정죄합니다. 의사의 손을 인도해 주시고 아이가 잘 이겨 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 바로 지금 복 주시고 고쳐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 여기 몇 분이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창조주께 손을 드십시오. 여러분, 제 힘이 다했습니다. 이제 여기 서 있기도 어렵습니다. 집회를 맡아 주는 형제님이 제 등에 손을 대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제 제가 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고개를 숙이십시오. 오 주님, 주님께서는 어떤 질병도 어느 때든 믿음의 기도 앞에 설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주님께 구합니다. 이렇게 성령께서 끌어당기시는 힘으로 인해 능력과 힘이 빠져나가는 가운데,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약속을 주신 그분의 이름으로 이 건물 안의 모든 질병을 정죄합니다. 질병이 있는 모든 사람, 눈먼 모든 사람, 몸을 쓰지 못하는 모든 사람, 듣지 못하는 모든 사람, 아픈 모든 아이... 사탄아, 네게는 더 이상 말할 권리가 없다. 바로 여기 이 단에서 네 정체가 드러났다. 네 권리는 사라졌다. 네 날은 끝났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는 믿음의 영역으로 올라가고 있다. 너는 네가 패배했고 이미 패배해 있었다는 것을 안다. 너는 그저 허세일 뿐이다. 이제껏 충분히 허세로 사람들을 위협했다. 이제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너를 제압한다. 나는 그분의 종으로서 교회와 함께 살아 계신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두고 네게 명한다. 지금 이곳의 모든 사람에게서 나와라. 그들에게서 나와라. 너는 패배했고 싸움에서 졌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