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감사합니다, 여러분. 잠시만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자비로우신 하늘 아버지, 오늘 저녁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들 앞에 나와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녁 이곳에 모인 이 사람들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복이 한 사람 한 사람 위에 머물게 하소서. 지금 이 도시를 덮친 심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 영광스러운 옛 복음을 들으러 나오니 감사드립니다. 이 복음은 결코 낡지 않으며 다가올 시대들에도 남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영광 가운데서도 이 복음을 듣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예수님께서 죄인을 위해 죽으시고 그 죽으심으로 병든 자들을 고치셨으며, 우리를 의롭게 하시기 위해 부활하시고, 높은 곳에 오르셔서 사람들에게 은사들을 보내 주심으로 세상에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셨다는 복음입니다.
이 복음의 진리들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두려움 없는 마음으로 나아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복음을 선포하는 사람들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박해나 비난, 그 무엇을 겪더라도 아무것도 그들을 멈추게 하지 못합니다. 그들의 비전은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것이 갈보리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이 일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오늘 저녁 저희를 감추어 주소서. 주님께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구원해 주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멀어진 사람이 있다면 다시 온전히 알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병든 사람이 있다면, 주님, 모두 고쳐 주소서. 이 예배를 통해 영광을 받으소서. 저희 자신을 주님께 맡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앉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오늘 저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제 집회를 맡아 돕는 백스터 형제님에게 시간이… 날씨가 너무 덥고 형제님이 이미 한 차례 말씀을 전하셨으니 제가 더 말할 필요 없이 기도 줄을 세우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더운 방들에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녁은 조금 긴장이 됩니다. 더 많은 사람이 기도 줄을 통과할 수 있도록 집회 방식을 이리저리 바꾸어 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해진 순서대로 이렇게 하는 데 익숙해져 있고, 또 다른 영과 그 밖의 여러 가지가 있어서 진행 방식을 바꾸려고 하면 조금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그래서 잠시 후에 기도 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저녁 백스터 형제님이 여러분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저는 모릅니다. 저는 형제님이 무엇을 주제로 말씀하시는지, 어떤 일이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제 아들이 여섯 시나 일곱 시쯤, 아무튼 그 무렵에 이곳에 와서 기도 카드를 나누어 줍니다. 우리가 머무는 곳에서 아들은 한 방에 있고 저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어젯밤에는 어디선가 한 남자가 와서 저를 데려갔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또 다른 남자가 와서 저를 데려갔습니다. 그분들이 저를 이곳으로 데려옵니다. 저는 약 오 분 전에 문으로 들어옵니다. 그러면 그들이 백스터 씨에게 제가 왔다고 알립니다. 사람들이 「오직 믿으라」를 부르면 저는 이 방으로 올라옵니다. 그냥 와서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 이곳에 왔습니다. 제 미약한 방법으로나마 그렇게 해 보려는 것입니다. 저도 백스터 형제님이나 오럴 로버츠, 빌리 그래함처럼, 그런 뛰어난… 잭 슐러처럼, 참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인 그런 분들처럼 설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가서 복음 설교를 하고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어 다 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수월하겠습니까. 하지만 제 일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마귀의 도전에 맞서야 합니다. 제가 잘못된 말을 한마디라도 하면 곧장 그것을 붙잡… 붙잡고 늘어지려고 기다리며 앉아 있는 비판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름부음 아래로 들어가기 위해 예배 몇 시간 전부터 기도하며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간구합니다. 그분의 임재를 느낄 때까지 방 안에 머뭅니다. 이곳으로 오는 동안에는 아무도 제게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건물에 들어올 때까지 “안녕하십니까” 같은 인사 외에는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에는 이곳으로 올라오라는 부름을 받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면 환상이 시작되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게 되고, 그러면 제 기운이 빠져 버립니다.
환상을 볼 때마다 저는 점점 더 기운이 빠집니다. 그러니 여러분, 그것은… 제 사역은 한 사람 한 사람과 개인적으로 접촉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그분의 임재를 볼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가 바라보고 살게 됩니다. 바라보고 믿으십시오. 그것이 전부입니다. 아프리카를 비롯해 백스터 형제님과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사역했던 여러 나라에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 주님께서 놀라운 일 한 가지를 행하시는 것을 보고 나면 어쩌면 수천 명이 동시에 고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수천 명이 의자와 간이침대와 들것에서 일어납니다.
어쨌든 사람 안에는 여러분을 고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그저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제가 누군가를 고칠 수 있는 길이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고통받는 어린아이들과 심장병이나 암처럼 당장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병에 걸린 사람들을 보고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저는 속마음이 짐승 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어쩌면 의사도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했지만 그들의 생명을 구할 길이 전혀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고 있습니다. 제 삶도 꽃침대에 누운 듯 편안하지만은 않습니다. 제게는 저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일을 겪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가 그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사람은 모두 그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 그런 사람들이 있었으니 제게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제 마음 깊은 곳에서, 하나님께서 제 마음의 진실함을 아시는데, 저는 그저 최선을 다해 불쌍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우려는 것뿐입니다. 의사가 보기에는 마지막 가능성마저 사라졌을 때 그들이 건강해지도록 어떻게든 도우려는 것입니다.
밤에 잠을 잘 기회가 생기면 저는 이런 생각을 하며 누울 수 있습니다. “나는 최선을 다했다. 내 동료 시민들, 본향인 천국으로 가는 길에 있는 순례자들과 나그네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해지도록 내가 할 줄 아는 일은 다 했다.” 여러분도 그런 마음으로 받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성경을 조금 읽으려고 합니다. 저는 제 말이 사람의 말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것,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모든 교리는 이 말씀에 근거해야 합니다. 말씀에 어긋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옳지 않습니다. 반드시 성경에서 나와야 합니다. 선지자든 제사장이든 권력자든 누가 여러분에게 오더라도, 이 말씀에 어긋나게 말하면 옳지 않습니다. 이것이 말씀입니다.
이것이 민족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몸을 세우기 위해 교회 안에 선지자들, 사도들, 교사들, 복음 전도자들, 은사들 등을 두셨습니다. 어쩌면 여러분 개인의 삶에서 어떤 일을 하는 데 조금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위해 교회 안에 은사들을 두셨습니다. 그중에는 힘 있는 말로 성경을 드러내어 설명할 수 있는 훌륭한 설교자들도 있습니다. 그것이 한 가지 방법입니다. 또 하나, 그분께서는 성경에 나오는 선지자들을 두고 계십니다. 그 사람에 관한 일을 풀어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 이 사람이 살아오면서 무엇을 했는지 보는 선견자입니다. 자신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일인데도 과거에 무엇이 있었는지 아는 것입니다. 그가 여러분의 삶에서 있었던 일을 안다면, 여러분은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 알 것입니다. 분명히 그가 여러분의 삶에 있었던 일을 알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말해 준다면, 첫 번째가 맞았을 경우 두 번째도 맞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받아들인 것도 그런 방식입니다. 모세가 연대기를, 시작에 관한 기록을, 창세기 등을 썼을 때, 우리는 세상이 펼쳐진 모습을 보고 그의 말이 옳다는 것을 알기에 그 말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올 일에 대한 그의 예언도 옳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대부분이 성취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때로 그분은 교회에 은사들을 두십니다. 우리가, 교회가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은사들을 완전히 부인하며 그것은 다른 시대의 일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은사들을 흉내 내려고 하다가 그것을 수치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참되고 진정한 은사가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가짜 달러가 있다면 그것은 본떠 만든 진짜 달러가 있음을 보여 줄 뿐입니다. 진짜가 없다면 그 가짜가 진짜인 셈입니다.
달러 지폐를 집어 들었는데 그것이 위조지폐라면, 여러분은 어떤 위조범이 진짜 지폐를 보고 그것을 만들었다는 것을 압니다. 알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지폐의 번호를 가지고 조폐국까지 거슬러 확인해서 진짜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누구든 그리스도에 관해 말할 때도 그렇게 성경으로 돌아가서 옳은지 아닌지 알아보십시오. 그것이 최종적인 증거입니다. 이것이 조폐국입니다. 오늘 저녁 제가 가진 미약한 방법으로 여러분을 섬기며 여러분에게 복을 전하고, 영광을 향해 길을 가는 여러분 순례자와 나그네들을 도우려고 할 때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조금 전 장막 뒤에 서 있는데, 사랑하는 백스터 형제님이 말씀하시다가 “오늘 저녁 이곳에 오신 분들 중 기도 카드도 없지만 고침받기를 원하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라고 하셨습니다. 사방에서 손이 올라갔습니다. 제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저는 둘러보며 “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조금 긴장이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고침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몰려든 무리를 보니 그랬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병든 세상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여러분의 치유를 이루셨고, 그 값을 치르셨습니다. “그는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도다.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여러분의 구원과 마찬가지로 이미 완성된 일입니다. 여러분이 죄인이라면 오늘 저녁 그분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여러분의 구원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분께서 오늘 저녁 여러분을 구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저녁 뉴욕시 전체에서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이미 구원받지 않은 죄인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자기 구원을 받아들이기 전에는 그것이 그들에게 아무런 유익도 주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년 전이나 십 년 전이나 사십 년 전에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천 년 전, 아니 천구백몇 년 전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죽으셨을 때 구원받았습니다. 그것을 믿으십시오. 그것이 복음의 가르침입니다.
여러분은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죽으셨을 때 이미 고침을 받았습니다. 오늘 저녁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여러분의 구원을 위해 값이 치러진 갈보리를 가리켜 줄 설교자가 보냄을 받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어떻게 구원에 대해 알 수 있겠습니까? 신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시거나, 갈보리에서 완성된 일을 가리켜 줄 누군가를 보내시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어떻게 치유에 대해 알 수 있겠습니까? 오늘 저녁 제가 겸손히, 제가 가진 미약한 방법으로 하려고 여기 온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천구백몇 년 전 오늘 저녁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하신 일을 가리켜 드리려는 것입니다. 이제 성경에서 우리의 사랑하는 구원자에 관한 말씀을 조금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1장 44절부터입니다. 주의 깊게 들으십시오. 우리 구원자께서 그때 어떤 분이셨는지 들어 보십시오. 오늘 저녁에도 그분이 동일하신지 보십시오.
한편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의 도시인 벳새다 출신이더라.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서 그에게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대언자들이 기록한 분을 우리가 만났는데 그분은 곧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님이시니라, 하매 … 나다나엘이 그에게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하니 빌립이 그에게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예수님께서 빌립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의 속에는 간사함이 없도다! 하시니 나다나엘이 그분께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 하시므로 나다나엘이 응답하여 … 그분께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선생님은 이스라엘의 왕이시니이다,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무화과나무 밑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고 네게 말하였으므로 네가 믿느냐? …
이제 다시 기도하겠습니까? 아버지, 오늘 저녁 이 말씀들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이 저희 마음을 감동시키고 고무합니다. 나다나엘에게 “네가 집회에 오기 전에 내가 너를 보았다. 너는 무화과나무 밑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내가 너를 보았다.”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 예수님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다나엘은 즉시 주님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버지, 오늘 저녁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또 저희는 성경의 역사가 되풀이된다는 것을 압니다. 이제 저희는 마지막 때에 살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지난 천구백몇 년 동안 살아 계시며 저희와 함께 계신 부활하신 주 예수님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오늘 저녁 여기에 계십니다. 오늘 저녁 어떤 일을 행하셔서 그분께서 여전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깨닫게 하소서. 그분께 자신을 내어 드리는 모든 마음을 그분께서 다스리십니다. 아버지, 오늘 저녁 특별한 일을 행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저녁 저희가 이곳을 떠나 각자의 집과 거처로 돌아갈 때, 엠마오에서 온 사람들처럼 “우리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겁지 아니하더냐?”라고 말하게 하소서.
그러니 아버지, 오늘 저녁 특별한 일을 행해 주소서. 어쩌면 처음 온 사람들 중 몇 사람에게 그들이 이전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방식으로 말씀해 주소서. 사람들을 위해 어떤 일을 행해 주소서. 이 예배를 통해 영광을 받으소서. 이제 아버지, 주님의 이 보잘것없고 무익한 종인 저 자신을 주님께 내어 드립니다. 아버지, 오늘 저녁 저를 사용하셔서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도우소서. 저는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과 귀와 눈에 할례를 베푸셔서 그들이 보고 느끼고 듣는 것이 그들에게 가르침이 되게 하소서. 동일하신 주 예수님께서 오늘 저녁 여기에 계심을 배우게 하소서. 그들이 믿음에 근거하여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부활의 증거로 믿게 하소서. 그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좋습니다. 어디 봅시다. 어젯밤에 기도 카드 백 장을 나누어 주었고, 그중 일정 수만 불렀던 것 같습니다. 아마 처음부터 이십오 번쯤까지, 아니 사십 번쯤인가, 그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오십 번부터 시작합시다. 기도 카드 오십 번을 가진 분은 누구입니까? 어젯밤에는 오십 번까지 부르지 않았지요? [녹음 공백] 의사가 여러분을 낫게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이 팔을 부러뜨려서 의사가 집에 왔을 때는 떠나기 전에 여러분을 다 낫게 해 놓아야 합니다. 의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저 팔의 뼈를 맞출 뿐이고, 고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오십이 번이 빠졌습니다. 번호가… 기도 카드 오십이 번 계십니까? 좋습니다, 부인. 지금 몇 분이 모였습니까? 몇… 제가 몇 번부터 불렀지요? 오십 번부터… 오십 번부터 육십 번까지입니까?
좋습니다. 이제 육십일 번, 육십이 번입니다. 육십일 번을 가진 분은 누구입니까?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육십일 번, 서두를 수 있도록 빨리 일어서 주십시오. 육십일 번요? 좋습니다. 육십일 번, 육십이 번, 육십삼 번. 칠십오 번까지 갑시다. 칠십오 번까지 받겠습니다. 자, 육십일 번, 육십이 번, 육십삼 번, 육십사 번, 육십오 번. [한 형제가 회중에게 기도 줄에 대해 말한다.] 좀 더 모셨는지 봅시다. 자리가 조금 더 생기면 나머지 분들도 부르겠습니다. 지금은 그 정도면 됩니까? 여러분, 제가 이러는 이유가 있습니다. 집에 있는 제 사무실에는 늘 이런 항의가 들어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거기 앉아 있었습니다.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제 번호를 불렀는데 사람들이 너무 늦게 알려 주었습니다.” 또 이런 말도 합니다. “저는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손조차 들 수 없었습니다.”
서로의 카드를 보고 그 번호들 중에 해당하는 번호가 있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있다면 그분들을 앞으로 보내 주십시오. 어떤 분들은 “저는 영어도 할 줄 몰랐는데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옆 사람의 카드를 보고 그들이… 그 번호가 불리면 앞으로 데려와 주십시오.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보기에… 그러면 제 잘못은 아닙니다. 저는 번호를 불렀지만 그들이… 그것은 제가 어찌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정말… 여러분이 그저 믿음을 가지기만 하면, 필요한 것은 오직 믿음, 하나님을 믿는 믿음뿐입니다. 그것만 있으면 됩니다. 좋습니다. 그들이… 좋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우리 주님께서… 오르간을 맡은 자매님, 거기 계신 오르간 연주자 자매님, 괜찮으시다면, 사랑하는 자매님, 「나와 함께 거하소서」 같은 곡을 조용히 화음으로 연주해 주시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이제 이곳에 계신 한 분 한 분께 마음 깊이 간청합니다. 경건한 태도를 지켜 주십시오. 무척 더운 줄 압니다. 하지만 여러분… [녹음 공백] 여러분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 처음… 제 집회를 한 번도 보지 못한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이 건물 어디에 계시든 손을 들어 보십시오. 보십시오, 보십시오. 회중의 거의 절반이 전에 집회를 본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자신이 위대한 치유자라거나 그런 주장을 하시지는 않았지요? 그렇습니다.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하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보여 주시는 것만 한다. 아들도 그것을 똑같이 하느니라.” 이것이 성경 말씀입니까? 그분께서는 그 밖의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그러나 내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대로 아들도 그것을 똑같이 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자기가 하는 것을 아들에게 보이시기 때문이라.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지금까지 일하느니라.”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이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또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함께, 곧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모든 일을 행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다른 누가 할 수 있는 일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다 행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분을 바라보고 믿기만 하면 됩니다. 여러분께 최대한 경건한 태도를 지켜 달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환상이 임하면 한두 번 보고 난 뒤 저는 잠재의식의 상태로 들어갑니다. 제가 어디에 있는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게 됩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말해 줍니다. 집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저는 전혀 모릅니다.
집회가 끝난 뒤에 사람들이 제게 알려 줍니다. 그것을 …에 녹음해서요. 저기 모여 있는 녹음기들이 보이십니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으시면 그분들에게 물어보십시오. 말한 모든 말이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거기에 녹음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하시는 말씀을 주의 깊게 지켜보십시오. 이리저리 움직이지 마십시오. 언제든 제가 여러분의 주의를 환기해야 한다면, 경건하게, 조용히 계시며 고개를 숙이십시오. 무엇이든 그분께서 하라고 하시는 그대로 하십시오. 이 모든 일의 비결은 바로 이것입니다. 자신을 성령께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오직 그것뿐입니다. 여러분은 특정한 일들을 위해 태어났고, 그러고 나서 자신을 내어 드리기만 하는 것입니다. 꿈을 꾸는 것과 같지만 잠들어 있지는 않습니다. 의식이 잠재의식 바로 곁에 있어서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잠든 것이 아니라 완전히 깨어 있는데도 환상을 봅니다. 이제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들, 그 부인을 모셔 와 주십시오.
자, 기도 줄에 계신 분들, 뒤쪽 방들에 줄 서 계신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온 마음으로 믿지 않는다면 기도 줄에 들어오지 마십시오. 공개적으로 드러나기를 원치 않는 죄가 있다면 기도 줄에 오기 전에 고백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시겠죠? 그 죄가 알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기도하고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곳에 올라오면 가만히 서 계십시오. 제가 여러분에게 물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무엇을 물으면 대답하십시오. 제가 묻지 않았는데 그분께서 말씀하고 계신다면, 그때는 제가 아니니 대답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환상이 끊어집니다. 그분께서 말씀을 마치실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그러면 다시 제 말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 경건한 태도를 지켜 주십시오.
자, 저기 회중에게 말씀드립니다. 제 앞에 서 있는 이 부인은 저와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우리가 서로 처음 만나는 사이인 것으로 압니다. 저는 평생 이분을 본 적이 없고, 이분에 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아십니다. 우리가 믿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셨다면, 지금 그분께서 이곳에 서 계신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분이 하시는 것과 같은 일을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분이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이곳에 왔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께서 그분께 보여 주시면 그분은 아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분께서는… 이분만이 아니라 저기 회중 가운데 있는 여러분도 아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그 여인처럼 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댈 수 있는 데까지 이른다면, 말하자면 그렇게 된다면, 같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 부인은 아마 어떤 이유가 있어서 왔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곳 기도 줄에 올라오지 않았을 테니까요. 몇 분 전에 아마… 아니, 한 시간쯤 전에 이분은 기도 카드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마침 이곳 기도 줄로 불려 나온 것입니다. 이 부인의 삶에 어떤 일이 있거나, 원하는 것이 있거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어쩌면 병일 수도 있고 재정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어쩌면… 저는 무엇인지 모릅니다. 어쩌면 가까운 누군가가 떠났을 수도 있고… 저는 모릅니다. 다만 오늘 저녁 어떤 목적으로 제게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몸소 육신으로 이곳에 계신다면… 그분은 육신으로 이곳에 계십니다. 다만 여러분의 육신 안에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그분께 내어 드리면 우리의 자아는 죽고 예수님께서 맡아 주십니다. 그러면 그분께서는 이 부인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께서 성경에서 하셨던 일입니다. 그렇다면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고, 여기 나다나엘에게 집회에 오기 전에 보았다고 말씀하시며 그가 무엇을 했는지 알려 주셨던 바로 그대로 다시 자신을 나타내신다면, 여러분 모두 온 마음으로 그분을 믿겠습니까? 이곳의 모든 분이 온 마음으로 그분을 믿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제 그분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첫 환자이니 우리 주님께서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셨던 것처럼 이 부인과 잠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여인의 영을 알아차리실 때까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그러고는 그 여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이곳에서 이 부인과 이야기하고 계신다면… 자매님, 오늘 저녁 자매님과 이야기하고 계신다면… 저는 그저 잠깐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자매님은 그저… 자매님은 여자이고 저는 남자입니다. 여기 서서 서로 아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우리는 아마 여러 해 차이를 두고, 멀리 떨어진 곳에서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리고 평생 처음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 주인, 우리 주님께서 우물가에서 한 여인을 만나셨을 때 몇 분 동안 그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셨습니다. 왜 그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셨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저는 그분께서 그 여인의 영과 접촉하려 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셨을 때 그 문제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은 즉시 “내가 보니 선생님은 대언자시니이다. 메시아가 오시면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실 줄을 저희가 아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예수님이십니다. 하지만 그 여인은 그분께서 그것을 어디서 얻으셨는지는 몰랐고, 그분이 선지자라는 것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도시로 달려가서 “와서 내게 말한 사람을 보라.”라고 하며, 그분께서 자기가 행한 일을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분께서 오늘 저녁 살아 계시다면, 무덤 속에 죽어 계신 것이 아니라 오늘 저녁 살아 계시고, 부활하여 그분의 교회 안에 살고 계신다면, 그분은 자신의 말씀을 지키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한 천사의 증언을 통해 그분께서 이 일들을 제게 말씀하셨다고 고백하고 말했으며 그것이 온 세상에서 확증되었다면, 저는 그분께서 우리와 말씀을 나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믿으십니까? 그분께서 자매님에 관한 어떤 일을 제게 말씀해 주시는데, 제가 자매님에 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자매님 자신이 아신다면, 그때 그분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그분의 임재 안에 서 있다는 것을 믿으시겠습니까?
자, 성령께서 계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제 통제 아래 둡니다. 부인, 잠시 저를 보십시오. 무엇인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아십니까? 지금 바로 이 순간에 무엇인가 달라졌다는 것을 회중도 알 수 있도록 손을 들어 보여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지금 느껴지는 것은 다정하고 겸손한 느낌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형제인 저와는 다른 무엇이라는 것을 아시지요? 그것을 대하는 자매님의 태도에 따라 그것이 무엇인지 결정될 것입니다. 믿는 분이십니까? 믿는 분, 그리스도인 여성이시군요. 그리고 자매님은… 지금 자매님의 모습이 제 앞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자매님은… 무엇인가가 있는데 피 속에 있습니다. 혈류에 문제가 있습니다. 일종의… 인슐린 같은 주사가 필요하십니다. 당뇨병입니다. 당뇨병이 있으십니다. 당뇨병을 앓고 계십니다.
그리고 자매님이 몹시 신경이 예민하신 것이 보입니다. 이리저리 많이 서성거리고 물건을 떨어뜨리는 등의 일이 있습니다. 심한 신경성 질환입니다. 자매님은… 병원 진료실 같은 곳에 계셨고 검사를 받으신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여기 머리 부근인 것이 보입니다. 그것이 자리 잡고… 그 의사 곁에 다른 의사가 있는데, 다부져 보이는 사람입니다. 그가 뇌에 종양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시신경을 눌러서 자매님의 눈이 멀어 가고 있습니다. 이 일들은 사실입니다. 그것은 제가 아니라 그분께서 하신 일입니다. 이제 믿으십니까? 그분께서 기름부어 주고 계심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그들이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영께서 드러내시려고 이곳에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속 은밀한 일을 말씀하시고 그들이 행한 일들을 알리셨습니다. 제가 이 자매에게 안수하며 기도하오니, 그 병을, 혹은 이 몸의 질병을, 혹은 주님께서 이 자매에게 말씀하신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물리쳐 주소서. 오늘 저녁 이곳을 떠나 고침을 받아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가 이 일을 행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이제 기뻐하며, 행복하게, 하나님께서 고쳐 주신 것을 감사하며 가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온 마음으로 주님을 믿으십니까? 저기 기도 카드가 없어서 기도 줄로 불려 나오지 못할 분들, 이쪽을 보시고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주님, 주님의 종이 제게 말하여 제 문제가 무엇인지, 혹은 저에 관한 무엇인가를 알려 주게 하소서. 온 마음으로 주님을 믿겠습니다.”라고 하십시오. 그렇게 하시고 그분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보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선생님과 저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압니다. 우리는 서로를 모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둘 다를 아십니다. 그분은 선생님이… 태어나기 전부터 선생님을 알고 계셨습니다. 세상이 시작되기 전부터 선생님을 아셨고 오늘 저녁 이곳에 서실 것도 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아셨습니다. 선생님이 이제까지 먹은 모든 음식을 주신 분도 그분이십니다. 우리는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선생님은 자신이 그분의 임재 안에 있다고 믿으십니까? 형제인 제 앞이 아니라 그분의 임재 안에 있다고 믿으십니까?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이곳에 오셨는지, 혹은 선생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른 어떤 일을 그분께서 제게 말씀해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이 남자의 모습이 제게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여러 해 전에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보다 아마 십오 년 이상 젊어 보입니다. 신경성 질환입니다. 신경 문제로 시달려 오셨습니다. 잠을 이루지 못하시는 것이 보입니다. 일어나서 안절부절못하며 서성이고 계십니다. 신경 때문… 선생님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의사들도 무엇이 문제인지 찾아내지 못합니다.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입니다. 어릴 때 지하실 계단 근처에서 놀다가 넘어지셨습니다. 그로 인해 등에 있는 척추뼈 하나가 약간 어긋났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들리는 것은… 선생님은 이 도시에서 오신 것이 아닙니다. 강인가 무엇인가가 흐르는 다른 도시에서 오셨습니다. 뉴저지입니다. 뉴저지주 캠던입니다. 선생님의 이름은 프랭크입니다. 사람들이 프랭크 잭이라고 부릅니다. 선생님, 고침을 받으셨습니다. 선생님의 믿음이 선생님을 낫게 했습니다. 이제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고쳐 주셨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무엇이 필요하든 치유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복되신 구속자께서 여러분을 위해 이 일들을 해 주실 것입니다. 좋습니다. 환자분들을 데려오시겠습니까?
거기 앉아 계신 부인,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바로 저기 고개를 숙이고 저를 바라보시는, 작은 초록색 옷을 입으신 분입니다. 네, 그분이요. 일어서십시오. 아닙니다. 바로 여기 뒤에 계신 작은 부인, 브라운 자매님입니다. 그 빛이 자매님 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습진으로 피부에 발진이 생기셨군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고쳐 주신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치유를 받아들이십니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집으로 가십시오. 이제 나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건강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실례했습니다. 자, 경건한 태도를 지켜 주십시오. 오직 믿으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무슨 말씀이든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계신 바로 그 자리에서 치유를 받아들이십시오. 부인, 이쪽을 보십시오. 아, 이 부인은 영어를 못 하시는군요. 그분의 통역을 위해 오셨군요. 저는 그분을 보겠습니다.
제가 “저를 보십시오.”라고 했다고 전해 주십시오. 저는 부인에게 낯선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부인을 아십니다. 부인은 믿는 분이십니다. 발트 지역에서 오셨습니다. 이곳에 오신 것은… 자신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오셨습니다. 남편입니다. 남편은 궤양을 앓고 있습니다. 어떤 건물에 있는데, 병원입니다. 부인은 지금 이곳에 살고 계십니다. 화이트플레인스인가 그 근처 같은 곳, 뉴욕주 화이트플레인입니다. 거기서 오셨습니다. 부인도 고침받기를 원하십니다. 관절염이 있으십니다. 이분은 남편이 나아질 것임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부인은 관절염에서 고침을 받으셨습니다. 기뻐하며 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복된 권능으로 부인을 온전하게 하십니다. 아멘. 아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백스터 형제님이 브래넘 형제님에게 “이제 사람들이 지나가기 시작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잠깐만요, 잠깐만요, 백스터 형제님. 잠시 숨을 돌려야겠습니다. 성령께서 지금 회중 가운데 아주 깊이 역사하고 계십니다. 잠깐만요. 시간을 조금만 주십시오.) 이분입니까?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서로를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둘 다를 아십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바로 저기 끝에 앉아 계신 작은 흑인 부인은 지난 몇 분 동안 하나님께서 그 종양을 고쳐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부인, 그분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기도 카드가 없으시지요? 이제 일어서셔도 됩니다. 종양이 사라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아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주님은 무엇 때문에 이곳에 오셨는지 아시지요? 자매님이 천을 덮은 채 어떤 건물 안으로 옮겨지는 것이 보입니다. 병원이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몸속의 문제 때문에 몸을 절개했습니다. 몸을 절개하고 온통 헤집어 놓았습니다. 지금은 위장 문제로 고통받고 계십니다. 그리고 또… 수술한 곳에서 실수가 있었고, 그곳이 터져 수술 부위에 탈장이 생겼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이… 제가 이것을 알게 된 근원이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으십니까? 그렇게 믿고 받아들이신다면, 분명히 이곳에 서서 저 같은 사람을 통해 그런 일들을 아시는 그분을, 예수 그리스도로 받아들이십니까?
그렇다면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믿으십니까? 그러면 나의 자매님, 제가 안수하고 자매님의 몸에 있는 질병을 물리치며 말합니다. “사탄아, 이 자매에게서 떠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자매가 고침받기를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선생님과 저는 서로 처음 만나는 사이인 것으로 압니다. 우리는 서로를 모릅니다. 이번이 첫 만남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곳에 우리 둘 다를 아시는 분이 계십니다. 지극히 높으신 그분이십니다. 심판 날에 우리는 그분 앞에 서서 우리 삶에 있는 모든 것을 아뢰어야 할 것입니다.
눈에 문제가 있어서 고통받고 계십니다. 또 위장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 위장 문제는 눈의 문제와 원인이 같습니다. 신경성 질환입니다. 하나는 난시이고, 또 하나는 위장의 소화성 질환인데, 그것 때문에… 위장에 생긴 소화성 궤양입니다. 음식을 잘 드시지 못합니다. 그리고 식사 후에 숨이 막히는 등 여러 증상이 생기고 치아도 예민해집니다. 또 선생님이 사랑하는 분이 있는데, 여자분입니다. 그분에 대해 염려하고 계십니다. 인척인 자매분입니다. 그분은 시설에, 정신 요양 시설에 있습니다. 선생님은 사역자이십니다. 어젯밤에 이 집회에 오시려고 했지만 설교를 하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못 오셨습니다. 가셔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구하시는 것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분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형제가 고침을 받도록 제가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잠깐만요. 자매님, 울음을 그치십시오. 그분께서 자매님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바로 저기 두 손을 모으고 앉아 계신 분입니다. 끝에서 두 번째 자리에 앉아 저를 보시는 부인입니다. 작은 빨간 모자를 쓰셨습니다. 네, 부인, 손을 모으고 계신 그분입니다. 고통을 겪어 오셨군요. 저기에 계십니다. 누구나 저 부인 위로 그 빛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거기 앉아서 제가 자매님을 불러 주기를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맞다면 손수건을 앞뒤로 흔들어 보십시오. 신경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계십니다. 아니, 앓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지금 지나고 계신 생애의 시기, 곧 갱년기 때문에 생겼습니다. 그 병은 떠나갈 것이며 자매님은 나으실 것입니다. 자매님 둘레가 밝아집니다. 나으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쳐 주십니다.
부인,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서로 처음 만나는 사이인 것으로 압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의 일을 그대로 보여 주는 예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물가에서 한 여인과 말씀을 나누셨는데, 그 여인은 사마리아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유대인이셨습니다. 그저 인종이 달랐던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인종 간에 아무런 차별이 없다는 것을 곧바로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과 진리로 그분께 경배할 사람들을 찾으셨습니다. 오늘 저녁 자매님은 흑인 여성이고 저는 백인 남성으로 이렇게 함께 서 있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다시 얼굴을 마주하게 된 것입니다. (백스터 형제님, 바로 그때 그 빛이 형제님 위에 있었습니다.) 선생님, 거기 두 번째 남자분, 간질을 앓아 오셨군요. 지금 치유를 받아들이십니까? 기도 카드가 없으시군요. 제가 보기에는 기도 줄에 들어오실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기도 카드는 필요 없습니다. 받아들이시기만 한다면, 필요한 것은 이미 선생님 위에 있습니다. 어떻게 선생님의 믿음이 여기 있는 제게 닿았습니까? 믿으신다면 그 간질의 마귀가 떠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시고 의심하지 마십시오.
자매님,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내려앉은 방광도 바로잡힐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쳐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으십니까? 네, 좋습니다. 그러면 일어서서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집으로 가서 고침을 받으십시오. 종양이 있으시군요. 그 종양은 제게, 제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 눈을 통해 보고 계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아닙니다. 그 종양은 가슴에 있습니다. 오른쪽 가슴에 있습니다. 맞습니다. 종양입니다. 이리 오십시오. 오 주 하나님,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분이여, 오늘 밤 주님의 복을 알게 하소서. 이 여인에게 평안을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여인에게서 마귀가 떠나가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뻐하며 행복하게 가십시오.
믿으십니까? (보시다시피 제가 아주 기운이 빠지고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심장병에서 낫기를 원하시고,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손을 들고 “받아들입니다.”라고 하십시오. 이 건물 안에 계신 다른 모든 심장병 환자도 지금 바로 일어서서, 바로 이 시간에 고침을 받으십시오. 주 예수님, 심장병을 위해 온 마음으로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 사탄아, 네 정체가 드러났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에게서 나와라. 한 사람 한 사람이 고침을 받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가서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자매가 고침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아멘. (좋습니다. 잠깐만요.) 주 하나님,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이 남자를 축복해 주소서. 주님의 영께서 지금 이 사람 위에 임하시고, 예수님을 위해 이 사람이 고침을 받게 하소서.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구하오니 이 자비로운 복들을 내려 주소서.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눈이 나을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주 하나님,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분이여,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이 여인을 축복해 주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이 이 여인 위에 임하시고 이 여인이 고침을 받게 하소서. 아멘.
저는 저 부인의 생각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생각은 그만두십시오. 부인, 제게 손을 얹으십시오. 저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으십니까? 부인께 묻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구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제가 이쪽을 보고 부인을 보지 않고 있는데도 하나님께서 부인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보여 주시면, 치유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러면 집에 가서 저녁 식사를 하십시오. 바로 그때 위장병이 떠났습니다. 가셔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서 식사를…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입니다. 그분께서 고쳐 주시려고 이곳에 계십니다. 좋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부인, 믿으십니까?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 자매가 고침을 받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뻐하며 가십시오. 자매님, 그 병을 안고 사신다면 반드시 믿으셔야 합니다. 아십니까? 그분께서 고쳐 주실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자매를 결박하고 있는 이 마귀를 물리치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자매에게서 떠나가라.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믿으면서 가십시오.
자매님,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침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선생님,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서 고침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형제가 고침을 받게 하소서. 잠시 회중의 주의를 모아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이제는 여러분이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눈앞이 흐릿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여러분 모두 일어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의 치유를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주 예수님, 주님께서 이곳에 계십니다. 주님, 제 힘은 다했지만 주님께서는 이곳에 계십니다. 이제 저는 이 건물 안에 있는 모든 마귀를 물리칩니다. 모든 질병이 병든 사람들에게서 떠나가게 하소서. 이 손수건들, 그리고 하나님, 이들 모두를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들의 치유를 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