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길르앗 거주민들에게 속한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내가 서서 섬기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있지 아니하면 이 삼 년 동안 이슬이나 비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주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여기를 떠나서 동쪽으로 방향을 바꾼 뒤 요르단 앞 케드릿... 그릿 시냇가에 숨으라. (그릿이라고 하려던 것입니다.) 네가 그 시내에서 물을 마시리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너를 먹이게 하였느니라... 이에 그가 주의 말씀대로 가서 행하며 가서 요르단 앞 그릿 시냇가에 거하니 까마귀들이 아침에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오고 저녁에 빵과 고기를 가져왔으며 그가 그 시내에서 물을 마셨는데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뒤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주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거하라. 보라, 내가 거기에 있는 과부 여인에게 명령하여 너를 돌보게 하였느니라, 하시므로 이에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도시 문에 다다랐는데, 보라, 마침 그 과부 여인이 거기서 나뭇가지를 줍고 있으므로 그가 그녀를 불러 이르되, 원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하니라. 그녀가 그것을 가지러 갈 때에 그가 그녀를 불러 이르되, 원하건대 네 손에 있는 빵 한 조각을 내게 가져오라, 하니 그녀가 이르되, 주 당신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내게는 납작한 빵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이니이다. 보소서, 내가 나뭇가지 두 개를 줍고 있으니 이것은 내가 들어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해 그것을 차린 뒤 우리가 먹고 죽으려 함이니이다, 하매 엘리야가 그녀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가 말한 대로 하라. 그러나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해 작고 납작한 빵 하나를 만들어 내게 가져오고 그 뒤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해 만들라.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주가 비를 땅 위에 내리는 날까지 가루 통이 고갈되지 아니하고 기름병이 마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느니라, 하므로 그녀가 들어가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녀와 그와 그녀의 집이 여러 날 먹었으나 주께서 엘리야를 통해 친히 하신 말씀대로 가루 통이 고갈되지 아니하고 기름병이 마르지 아니하였더라.
해외로 떠나기 직전인 오늘 아침, 저는 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확신하라.” 이제 주님, 주님의 말씀이 전해질 때 복을 내려 주옵소서. 성령께서 우리의 생각과 사고를 사로잡으시고, 우리가 그분께 와 주시기를 구했사오니 그분의 방문을 맞을 준비를 시켜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집에 오는 것은 남에게 보이거나 남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배우고 주님의 성품과 주님의 길과 주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확신하며 참된 확신으로 삶의 문제들을 맞설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참으로 끔찍한 아침이었을 것입니다. 너무나 덥고 먼지가 자욱했으며, 사람들은 거리에서 굶주리고 있었고 땅은 금방이라도 타 버릴 듯 뜨거웠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들의 죄와 도덕적 타락이 드러난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안에서, 아니,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던 사람은 아합이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모든 왕 가운데 가장 사악했습니다. 아합만큼 사악한 왕은 없었습니다. 그는 가르침을 받았고 무엇이 옳은지 알고 있으면서도, 하는 일마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불쾌하게 했습니다. 강대한 군사 체제를 갖추고 있었고 그의 통치 아래 백성들이 크게 번영했지만,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면서 오래도록 무사할 것으로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그는 결혼할 때 자기 백성 가운데서 아내를 맞이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가서 죄인, 우상 숭배자, 우상을 숭배하는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이세벨과 결혼한 것입니다. 그녀는 믿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믿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해서는 안 됩니다. 언제나 믿는 사람과 결혼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합은 이런 악한 일을 했습니다. 이세벨은 틀림없이 아름다운 여자였을 것입니다. 그는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고 반한 것이 아니라, 그녀의 외모에 반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참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실수를 합니다. 그녀는 그 나라에, 백성 가운데 우상 숭배를 들여왔습니다. 백성과 제사장들, 곧 그들의 사역자들은 이 거센 대중의 요구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바로 오늘날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대중의 요구에 굴복했습니다. 틀림없이 그 제사장들은 정부가 승인하기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부가 무엇을 승인하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승인하시는 것이어야 합니다. 백성들은 세상적인 일들에 좀 참여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는 제가 방금 오늘날의 모습과 아주 흡사하다고 한 말을 다시 짚어 보라고 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자신이 우상 숭배자라고 생각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사실 그렇습니다. 정부도 그것을 지지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우상을 숭배하기 때문에 우상 숭배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화배우를 우상으로 숭배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을 우상으로 숭배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텔레비전 스타를 우상으로 숭배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보다 앞세우는 것은 무엇이든 우상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말입니다.
우리의 큰 대적인 사탄은 얼마나 영리한지, 때로는 교회까지도 하나님보다 앞세우게 합니다. 여러분에게 훌륭한 교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훌륭한 건물일 수도 있고, 큰 교단일 수도 있으며, 또 훌륭한 회중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어떤 것도 하나님보다 앞서게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보다 앞서는 것은 무엇이든 우상입니다.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른 왕들이 다스릴 때처럼 영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자기들이 종교적인 나라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괜찮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역시 그렇게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몇 달 전에 저는 아주 좋은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는 형제님이 이 미국을 너무 심하게 몰아세우신다고 생각합니다. 늘 죄를 호되게 꾸짖으며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어떻게 벌하실지 말씀하시잖아요.” 제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로우시려면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브래넘 형제님, 이 나라가 성경 위에 세워졌다는 것을 잊고 계시는군요. 우리 선조들이 이곳에 왔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유산을 주셨으며, 우리는 종교적인 나라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 말씀은 전부 사실입니다. 제가 이 나라를 얼마나 고맙게 여기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형제님, 보십시오. 이스라엘 역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았고,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에 선지자들과 위대한 사람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용납하실 수 없습니다. 그분은 이스라엘이 심은 낟알 하나하나를 모두 거두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심은 것을 거두게 하셨다면, 우리도 우리가 심은 것을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선조들이 한 일이나 우리 교회를 세운 위대한 설립자들이 하나님께 드린 큰 희생에 기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 일들은 모두 훌륭하고 참으로 고맙게 여길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한 일에서 우리의 구원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구원은 각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개인적인 일입니다. 우리나라나 우리 교회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지경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가장 영적인 사람들 가운데서도... 영적인 남녀들을 찾아가 보면, 그들의 마음에 무언가가 부족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지난 몇 주 동안 저는 이런 일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정말 알짜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서조차 일시적인 것들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돌아다니며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가장 큰 이러이러한 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셨습니다...” 허세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큰 물질적 풍요가 언제나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자들과 불의한 자들 위에 비를 내려 주십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믿음의 허세가 아닙니다. 스스로를 속여 무언가를 믿는 척하면서 그것을 영적이라고 부르는 일이 아닙니다.
때로 믿음이 큰 기적들을 행하면서도 영적인 마음에서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와서 ‘제가 주의 이름으로 이것저것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불법이 무엇입니까? 옳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분은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하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많은 물질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이미 있습니다. 더 큰 교회들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더 큰 회중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라디오나 텔레비전에 더 많이 나오는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이 그토록 더 많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영적이 되기 위해 필요한 사람은, 한 푼도 없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안의 영이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만족할 때까지, 마음속에서 부흥이 일어나 자신의 태도와 살아가는 분위기를 변화시킬 때까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발에 신을 신발 한 켤레도 없을지 모릅니다. 누더기를 걸치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마음속의 무언가가 하나님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저는 세상의 모든 돈보다 그것을 갖겠습니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것들이 언제나 하나님의 복의 표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윗은 주님께 사악한 자가 자기의... 큰 월계수처럼 뻗어 나가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그 사람의 마지막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옷을 입고 먹을 것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의 존전으로 들어가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거하는 이 몸은 아무리 잘 보살펴도 결국 썩어 없어집니다. 그러나 살아 계신 하나님의 존전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 안에 있는 혼입니다. 그 영의 상태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연하게 여깁니다. 그저 우리가 어떤 나라라는 이유만으로... 그날의 아합과 온 이스라엘도 모든 것이 괜찮다고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그들의 제사장들과 설교자들은 “모두 평안합니다. 모든 것이 아주 좋습니다.” 하고 말해 주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잘못된 것을 향해 외쳤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거룩하지 않은 종교의 현대적인 풍조에 만족하실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그대로이십니다. 우리가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큰일을 하려 해도,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성별된 삶이 아니고서는 그분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학교와 성소와 성막을 세울 수도 있고, 조직을 갖출 수도 있으며, 큰일들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혼이 성별된... 하나님의 제단 위에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 헌신되기까지는 하나님께서 만족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기도 모임은 너무나 연약합니다. 1분쯤 기도하고는 얼른 침대로 들어갑니다. 그런 일이 하루에 한두 번쯤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 모두에게 잘못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있습니다. 곳곳에 빌리 그레이엄 같은 사람들과 오럴 로버츠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마음에 갈망이 생겨, 다시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살아 있는 체험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향한 죽지 않는 믿음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우리는 그저 속된 말로 헛되이 진만 빼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가슴을 펴고 옷깃을 뒤로 돌려 입은 채 거리를 걸으며 박사나 목사로 불리기를 바랄 수도 있습니다. 이 나라에서 가장 큰 교회들을 목회할 수도 있고, 아무도 우리의 삶을 손가락질할 수 없을 만큼 경건하게 지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있는 그 혼이 하나님을 향해 불타오르기까지, 그 안에서 무언가가 하나님을 사모하기까지는, “사슴이 물 있는 시내를 찾기에 갈급함같이, 오 하나님이여, 내 혼이 주를 찾기에 목이 타나이다.” 그런 체험에 이르기까지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와 그 밖의 것들이 지금처럼 세력을 넓혀 갈 것이며, 우리가 아무리 연합해도 그것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일이 올 것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교회를 부르고 계십니다.
이 여인도 엘리야와 같은 성품을 지녔던 것이 분명합니다. 보통 사람의 행동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또 그녀는 하나님의 선지자를 대접하도록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유대인이 아니라 이방인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땅은 타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틀림없이 이 여인은 그런 성품을 지닌, 믿는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를 대접하기에 합당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하나님께서 그녀를 부르시지 않았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선지자를 합당하지 않은 집으로 보내시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엘리야가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그를 오라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에게 가라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는 시냇가에 머물도록 보내졌고, 까마귀들이 그를 먹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 일어나도록 하신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엘리야와 같은 성품을 가진 믿는 사람을 찾아가셨습니다.
그녀는 과부였습니다. 남편이 죽고 어린 아들을 키워야 하는 과부가 어떤 일을 겪었을지는 우리 모두가 압니다. 그 땅에서는 농작물에 의지하여 살았습니다. 오늘날 우리처럼 각종 사업이나 방위 산업 공장이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농작물에 의지하여 살았습니다. 그런데 백성의 불법과 도덕적 타락이 그 땅에 가뭄을 불러왔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굶주리며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틀림없이 그녀는 가루 통이 줄고, 줄고, 또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밤마다 밤새도록 기도했을 것입니다. 마침내 통에 가루가 한 컵도 남지 않은 지경에 이르렀을 것입니다. 가진 것이라고는 작은 한 움큼뿐이었습니다. 죽음이 대문을 지나 집 문 앞까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더 구할 길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온 나라가 굶주리고 있었습니다. 작은 그릇에 기름도 한 숟가락 남짓 남아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만큼의 기름과 그만큼의 가루만이 그녀와 죽음 사이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녀는 참으로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집에 그런 일이 닥쳐 보십시오. 죽음이 문 앞에 와 있다는 것을 알면, 오늘 아침의 우리보다는 조금 더 간절해질 것입니다.
아마 이런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만 더 지나면 모든 것이 끝나기 때문에, 그녀는 밤새도록 기도했을 것입니다. 서너 살쯤 된 어린 아들의 창백한 입술을 볼 수 있었고, 살이 빠지면서 점점 앙상해지는 자신의 뼈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로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도, 하나님 앞에 손을 들고 밤낮 기도하고 있으니 참으로 끔찍했을 것입니다. “이제 가루 한 움큼과 기름 한 숟가락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참 이상한 일입니다. 다시는 제 설교를 듣지 못하시더라도,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이것을 깊이 새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때로는 그런 식으로 일하신다는 것은 이상한 일,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우리가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충족해야 할 조건들이 있고, 그것은 그분의 뜻에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를 고백했고, 우리가 저지른 모든 잘못을 바로잡았으며, 할 줄 아는 것은 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시거나 요구하신 모든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분은 잠잠히 계십니다. 도무지 응답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아침 여기에는 그런 지경에 이르러 본 분들이 분명히 계실 것입니다. 저 자신도 여러 번 그랬습니다. 제 삶을 돌아보며 구석구석 살펴보았습니다. 잘못한 것이 하나라도 발견되면 가서 고백하고 “주 하나님, 제가 바로잡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린 뒤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돌아와 말했습니다. “이제 주님,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제게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제게 하라고 요구하신 것은 분명히 다 했습니다. 모든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분은 움직이지 않으십니다. 잠잠히 앉아 계시는 것 같습니다. 바로 그때 여러분은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해야 합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오직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확신하십시오.
이것이 제 설교의 주제입니다. 무엇을 하기 전에 먼저 확신하십시오. 마음속에서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하십시오. 그분께서 말씀하신 것을 모두 행하고,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믿음이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믿음은 그분께서 계시다는 것을 알기에 흔들림 없이 굳게 섭니다. 여러분은 모든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그분께서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면 믿음은 굳게 버팁니다. 오, 그분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며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브래넘 태버내클 여러분, 이 말씀이 마음 깊이 새겨져 결코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행했고 마음속으로 그분께서 계시다는 것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다만 여러분의 믿음을 시험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기를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죄를 고백했고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분은 잠잠히 계십니다. 기억하십시오. 믿음은 그분께서 계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믿음은 붙들고 놓지 않습니다. 무엇 때문인지 전혀 알지 못해도, 그분께서 계시다는 것은 알고 있으며 그분께서 계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기억하십시오. 그분께서 계신다면 그분의 말씀은 반드시 참되어야 합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이런 조건들을 갖추라고 요구하셨고 여러분이 그렇게 했다면, 그분은 자신의 말씀을 지키실 의무가 있으십니다. 뒤로 물러나 “나는 치유받지 못했어. 나는...” 하고 말하지 마십시오. 오, 가련하고 연약한 믿음이여. 그렇게 믿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고백하고 모든 것을 털어놓았으며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행했다면, 믿음은 바로 그 자리를 굳게 지킵니다. 어떤 것도 그것을 흔들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 계시며, 여러분은 그것을 확신합니다. “주를 기다리는 자들은 자기 힘을 회복하리니 그들은 독수리같이 날개 치며 올라갈 것이요, 달려가도 피곤하지 아니하고 걸으면 기진하지 아니하리라.” 그분께서 요구하신 것을 행했다면 기다리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의 믿음을 판가름하는 순간으로 이끕니다. 여러분이 갖추었다면...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이루었다면... 아니, 갖추었다면, 충분히 살펴보고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모두 행했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바로 거기에, 그분께서 계시다는 데 안식을 얻습니다. 하나님을 확신하십시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험하기를 좋아하십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기를 좋아하십니다. 알고 계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고 싶어 하십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오, 주님,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은 저의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이 치유자이심을 믿습니다. 주님이 성령을 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제가 구하는 것들을 주시는 하나님이 바로 주님이십니다!” 그러고는 자신의 모든 죄를 고백하고, 병이 낫게 해 주시면 무엇을 하겠다고 하나님께 약속합니다. 그런데 그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겁쟁이처럼 어디론가 도망쳐 버리면,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쓰실 수 없습니다. 여러분을 쓰실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응답하실 길이 없습니다. 그분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응답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러분이 떠나 버리니 그분은 응답하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참되고 진실한 믿음은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확신하며 그 자리에 섭니다. 그분께서 계시다는 것을 확신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죄를 고백하는 것 같은 어떤 일을 하라고 요구하셨고 여러분이 그대로 했다면, 믿음은 그분께서 계시다고 말합니다. 그 일이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구한 것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 이 점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확신한다면,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말씀을 확신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시험하려고 기다리고 계실 뿐입니다.
그분은 여러 번 그렇게 하셨습니다. 한두 가지 사례를 다시 살펴봅시다. 히브리 청년들을 생각해 봅시다. 그들은 우상에게 절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신뢰하셨습니다. 그들은 불타는 용광로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용광로에서 우리를 구출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시더라도, 우리는 왕의 어떤 우상에게도 절하지 않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확실히 믿었고 확신했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여호와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분이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의 경우에 응답하시든 하지 않으시든, 그것은 반드시 선을 이루는 일이 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단호히 말하고, 자기 죄를 고백하고, 죽음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들은 불타는 용광로로 가면서도,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타 죽게 하시더라도 부활 때 다시 일으키시리라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이 자기들에게 선을 이루도록 역사하시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확신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확신할 때, 하나님께서 모든 일이 우리에게 선을 이루도록 역사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그들은 한 가지를 단호히 말했습니다. 그들은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불타는 용광로 안으로 곧장 걸어 들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그곳으로 걸어가게 두시고 앉아서 지켜보셨습니다. 그들의 반응을 보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왕이 “나팔이 울렸을 때 절했느냐?” 하고 묻자, 그들은 “아닙니다. 저희는 절하지 않았습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바로 그것이 굳게 버티는 믿음입니다. “그렇다면 절하지 않았다는 말인데, 내 명령을 알고 있느냐?” “예, 왕의 명령을 알고 있습니다.” “내 명령은 용광로를 여느 때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달구어 너희를 거기에 던지라는 것이다. 이제는 절하겠느냐?” “아닙니다. 저희는 절하지 않겠습니다.” 바로 그것이 그들의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저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겠다. 저들의 믿음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보겠다.” 그러자 왕이 말했습니다. “저들의 손을 묶고 발을 묶어 용광로로 데려가라.” 그들은 불길이 얼굴을 덮쳐 오는 가운데 용광로로 걸어 올라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서서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했습니다. 고백할 것을 고백했습니다. 자신들이 아는 모든 잘못을 바로잡았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불타는 용광로로 곧장 걸어 올라갔습니다. 바로 마지막 순간, 하나님께서 바람의 병거를 타고 하늘에서 나오셔서, 그들에게 불어오는 바람을 부채질해 물리치시며 그들을 위로하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이 반응을 보여야 할 지점까지 가도록 두십니다.
구약의 욥도 있었습니다. 우리를 고소하는 자인 사탄은 그를 남몰래 죄짓는 사람이라고 고소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자신이 죄를 짓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가 한 일을 모두 고백했고 번제 헌물을 드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번제 헌물과 고백, 그뿐이었습니다. 욥은 그것들을 행했습니다. 사탄이 말했습니다. “그는 부자이니 그의 낙타들을 빼앗겠다. 그의 양들을 빼앗겠다.” 마침내는 그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자녀들까지 빼앗았습니다. 그러나 욥은 여전히 굳게 버텼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는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했습니다. 그분과 이야기했고 그분께서 요구하신 것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깊이 살펴본 뒤 그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번제 헌물을 빠짐없이 드렸다. 내 마음속으로 ‘내 아들들이 잔치를 베풀고 내 딸들이 거기에 참석했을 때, 혹시 마음속에서 남몰래 죄를 지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그들을 위해 번제 헌물을 드리고 그들의 잘못을 고백하겠다.’ 하고 말했다.”
오, 하나님. 사람이 하나님께서 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지키고,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하면, 그분은 반드시 응답하셔야 합니다. 믿음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나타나시게 합니다. 여러분이 옳다고 아는 것을 행하고, 그분께서 요구하신 것을 갖추고, 고백하고 바로잡고 배상할 것을 배상한 뒤 하나님 앞에 내놓았다면, 그분이 아무리 잠잠하시든 상관없습니다. 그분은 여전히 하나님이시며, 믿음을 그 자리에 세우려고 기다리십니다. 여러분은 할 일을 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행위를 통해 믿음을 보고 싶어 하십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할 것인지 보고 싶어 하십니다. 기름부음을 받고 기도를 받았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그것을 어떻게 믿을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다음 일요일에 또 달려 나오고, 그다음 날에는 도시에 온 다른 치유자에게 달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믿음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는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다음 날 돌아와 “몸이 너무 안 좋아요. 치유받지 못한 것 같아요.” 하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애초에 기도 줄에 설 준비가 안 된 것입니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안...
“브래넘 형제님, 저는 형제님의 말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고 말할지 모릅니다. 여러분 자신의 행동이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를 증명합니다. “그들의 열매로 너희가 그들을 알리라.” 자기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도박을 하고, 음담패설을 하고, “성경의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다.” 하고 말한다면, 복음을 전하면서도 성경의 일부를 부인한다면, 그는 여전히 죄인입니다. 아직 올바르게 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동일하신 하나님임을 공개적으로 고백하고, 여러분의 삶을 그분의 손에 맡기며 “주님, 저는 진흙이요, 주님은 토기장이십니다.” 할 때는, 원하는 것을 구하십시오. 믿음은 결코 흔들리지 않고 바로 그 자리에 설 것입니다. 주위 상황이 좌우로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도, 그 믿음은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면 자신의 약속을 지키십니다. 약속을 하시고 어기실 수는 없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면 반드시 약속을 지키셔야 합니다. 오, 저는 이 사실이 참 좋습니다. 그분은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셔야 합니다.
욥은 헌물들을 드렸고, 해야 할 일을 모두 했습니다. 자신이 올바르게 서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교인들, 다른 교단의 교회 사람들이 찾아와 말했습니다. “욥, 차라리 자네가 죄인이라고 고백하게. 죄인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벌받게 내버려 두실 리가 없네.” 그러나 욥은 말했습니다. “나는 고백할 것을 고백했네. 하나님 앞에 번제 헌물을 드렸고, 나는 죄인이 아니네.” 그는 자기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알았습니다. 그러고도 모든 일이 계속, 계속, 또 계속해서 닥쳐왔습니다. 더할 수 없이 혹독하게 욥을 쓰러뜨리려 하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그 번제 헌물을 부인하는 지경으로 몰아가려 했습니다. 여러분이 고백한 어떤 일에 대해 행동을 취하는 바로 그 순간, 여러분의 연약함과 하나님을 의심하는 마음이 드러납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구해 놓고 돌아다니며 의심한다면, 여러분은 믿는 사람이 아니라 의심하는 사람입니다. 욥은 자기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알았고, 그 기초 위에 굳게 섰습니다.
그러니 페로넷이 죽음을 앞두고 이렇게 말한 것도 당연합니다. 견고한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내가 서 있네. 그 밖의 모든 땅은 꺼져 가는 모래라네. 욥이 고백한 그 견고한 반석 위에서... 사랑하는 아내마저 그를 저버렸습니다. 건강을 잃고 온몸에 종기가 나서 몸을 긁으며, 그는 자기가 태어난 날을 저주했습니다. “해조차 비치지 말고, 밤에도 달이 뜨지 말았으면.” 하고 말했습니다. 아내가 말했습니다. “욥, 당신이 이렇게 비참한데, 차라리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는 게 어때요?”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어리석은 여자들이 말하듯 말하는구려.” 그는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확신했고, 요구하신 것을 행했습니다. 오, 제 마음에 신앙의 감동이 솟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행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그것으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시험하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믿음도 시험하실 것이고, 제 믿음도 시험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께서 요구하신 것을 행했다면,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러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라.” 이것이 그분의 약속입니다. “너희 가운데 병든 자가 있느냐? 교회의 장로들을 부르라. 그들은 기름을 바르고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하나님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그러면 그것으로 된 것입니다.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행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고 새 언어들로 말하며, 뱀들을 집어 올리거나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그러면 그것으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확신하십시오. 마음속에서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지 확실히 하십시오. 욥은 그랬습니다. 아내가 말했습니다. “차라리 그분을 저주하고 죽는 게 어때요? 당신은 갈수록 나빠지기만 하잖아요.”
사탄은 이런 말을 여러분에게 던지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너는 기름부음을 받았을 때보다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어. 그 설교자들이 너를 위해 기도했을 때보다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어. 애초에 그 설교자들이 잘못된 사람들이야.” 그 설교자가 어떤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의 믿음입니다. 설교자가 어떤 사람이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냐가 문제입니다. 약속은 설교자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것은 설교자에게 달린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그리고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여러분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확신하십시오. 그분이 하나님이시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 안에 계시다는 것을 확신하십시오. 욥은 “당신이 어리석은 여자처럼 말하는구려.” 하고 말했습니다. 또 말했습니다. “주께서 주셨고 주께서 가져가셨으니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시기 원하노라.” 그는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 말이 그의 입에서 나오자 천둥이 울리기 시작하고 번개가 번쩍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나타나셨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나타나시게 합니다. 그분은 오랫동안 잠잠히 앉아 계십니다.
그분께서 지금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지옥으로 향하는 이 미국인 무리, 교회에 다니는 위선자들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제가 화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죄에 분노합니다. 저는 나라에 화를 내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에게 화를 내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일들을 일으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한 마귀에게 화를 내는 것입니다. 눈먼 목사들과 설교자들은 사람이 만들어 낸 하찮은 신학 같은 것으로 사람들이 그대로 지내게 내버려 둡니다. 여러분은 다시 태어나야 하며,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지키십니다. 그가 사람들을 잠재우는 모습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분명히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이 가난한 여인은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있었습니다. 통의 가루가 줄고, 줄고, 줄고, 또 줄어들수록 상황은 갈수록 나빠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되도록 두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기를 참 좋아하십니다. 여러분이 믿음에 따라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려고 믿음을 시험하기를 좋아하십니다. 여러분이 기름부음과 기도를 받게 하신 뒤 상태가 더 나빠지게 하십니다. “자, 사탄아, 그를 시험해 보아라. 나는 그가 나를 믿는다는 것을 안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영원히 찬송합니다! 오, 참으로! “자, 그를 시험해 보아라. 나는 그가 내 말을 그대로 믿었다는 것을 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분은 욥에 대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보아라. 다만 그의 생명을 빼앗지는 마라. 나는 그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안다. 그는 번제 헌물을 드렸고, 요구한 것을 갖추었으며, 내가 하라고 한 것을 행했다. 그리고 그것을 믿고 있다. 그러니 원한다면 그를 숯불 위에서 굴려 보아라.” 사탄은 욥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돌려주실 때 두 배로 주셨습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정말로 믿는지 보려고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십니다. 이 여인은 틀림없이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저는 기도했습니다. 기도했습니다. 저는 자격 없는 이방인인 줄 압니다.”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그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엘리야 시대에 과부가 많이 있지 않았느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오직 한 사람에게만 보내졌으며, 그녀는 이방인이었습니다. 오, “저는 기도했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아마 그녀가 그 마지막 작은 빵을 보았을 때, 죽음은 이미 대문을 지나 집 안으로 들어와 있었을 것입니다. 한 입씩만 더 먹으면 그녀와 아들은 죽게 되어 있었습니다. 밤새 기도하는 그녀의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뜨거운 바람이 불고, 땅은 바싹 말랐으며, 거리에서는 사람들이 울부짖고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그녀는 집 안을 거닐었습니다. 어린 아들을 보았습니다. 아이의 잠옷을 보니 다 닳아 작은 발이 삐져나와 있었습니다. 자기 손을 보니 주름이 잡혀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리저리 거닐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압니다. 고백할 것을 모두 고백했습니다. 그분께서 요구하신 것을 모두 행했습니다. 그분의 영광을 위해 우리 목숨을 살려 주시기를 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녀를 보고 계셨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어딘가로 나가 크게 춤판을 벌이고, 곱게 치장하고, 현대적인 텔레비전 쇼 같은 것을 하면서 세상과 어울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인은 홀로 하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날이 밝았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아이는 먹을 것을 달라고 밤새 울었는데, 이 작은 가루 한 움큼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분, 그 가루는 그리스도였습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리스도께서 음식 헌물이셨다는 것을 압니다. 그 음식 헌물은 특별한 맷돌로 갈아서 곡식 알갱이 하나하나를 모두 똑같이 빻아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을 믿고 거기에 안식을 얻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이 원한다면 낡고 차갑고 형식적인 종교를 얼마든지 가지십시오. 저는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의 세상에서 저는 제 믿음을 굳게 지킵니다. 저는 여전히 그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 맷돌은 모든 것을 똑같이 빻았습니다. 그분께서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때나 지금 이 순간이나 오늘 아침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동일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그 가루가 뜻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에스겔 4장 등을 통해 우리가 알듯이, 기름은 영을 뜻합니다. 우리가 기름을 바르는 이유도 그것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입니다.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4장의 말씀과 같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영과 진리로 자신에게 경배하는 그런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예수님은 진리이셨습니다. 그분은 음식 헌물이셨고, 이 기름은 영이었습니다. 영이 진리와 섞이면 반드시 무언가가 생겨야 합니다. 그것들을 함께 섞으면 납작한 빵이 됩니다. 오, 여러분의 믿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단순하게, 그러나 그 권능 가운데 전해지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그 말씀이 가루로 전해질 때, 여러분에게는 거기에 섞을 기름이 있습니다. 작은 한 움큼이나 한 숟가락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양이 얼마든지 그것은 참된 것입니다.
자, 이제 무엇을 할 준비가 된 것입니까? 십자가로 갈 준비가 된 것입니다.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말씀이 전해졌고, 여러분에게 영이 있어서 둘이 함께 섞였다면, 모든 아픔을 부인하고, 모든 질병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부인하며 그 말씀 위에 서는 자기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의사가 이것저것 무엇을 말하든 전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말씀 위에 서는 것입니다. 가루가 옵니다. 여러분에게 기름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함께 섞는 것입니다.
이제 제게 한 음성이 들립니다. 날이 밝고 조금 지난 때입니다. 한 음성이 말합니다. “마당으로 나가 나뭇가지 두 개를 가져오너라.” 성경에서 나뭇가지 두 개라고 했다는 것을 알아차리셨습니까? 십자가입니다. 그녀에게는 가루와 기름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행동하라는 요구를 받을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행동해야 합니다.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든, 필요한 만큼 가루나 기름이 아무리 많이 있든, 행동해야 합니다. 자기희생, 나뭇가지 두 개입니다. 옛날에도 불을 피우는 데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나뭇가지 하나를 가져다가 다른 나뭇가지 위에 가로놓고 가운데에 불을 붙인 뒤, 양쪽 끝을 안으로 밀어 넣는 것입니다. 인디언들은 그렇게 불을 피웁니다. 저도 밤새도록 그렇게 불을 피운 적이 많습니다. 통나무 하나를 이쪽으로 놓고 다른 하나는 저쪽으로 놓은 다음, 타들어 가는 대로 계속 불 속으로 밀어 넣기만 하면 됩니다. 그 나뭇가지는 십자가였습니다. 성경은 나뭇가지 두 개라고 했습니다. 음성이 말했습니다. “마당을 돌아다니며 나뭇가지 두 개를 가져오너라.” 바로 그때 산 위에서는 한 음성이 선지자에게 우레처럼 내려왔습니다. “그 도시로 가라. 내가 명령해 두었다.” 오, 참으로! 두 사람 모두 순종했습니다. 반드시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두 사람 모두 순종하고 있습니다.
설교자가 말씀을 전하고, 그것을 받는 사람이 그 말씀을 믿고 그대로 행동한다면, 반드시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여러분이 죄인이라면 반드시 구원받을 것입니다. 병들었다면 반드시 치유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확신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그분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심이 확실한 만큼, 그분은 반드시 자신의 말씀을 지키셔야 합니다. 확실합니다. 그때 내려진 명령은 “그 도시로 가라. 내가 한 과부 여인에게 명령해 두었다...”였습니다. 선지자 앞에 환상이 펼쳐졌습니다. 그가 걸어옵니다.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그저 순종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나뭇가지가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마당 어딘가에 나뭇가지 두 개가 있습니다. 그녀는 나서서 마당으로 나갑니다. 주위를 둘러봅니다. “아, 어쩌면 이렇게 더울까!” 도시에서는 비명이 들리고, 밤새 돌아다니던 자들이 포도주 같은 것을 마시며 허둥지둥 돌아옵니다. 그녀는 길을 내려다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나뭇가지 하나를 발견합니다. 십자가의 한 부분, 자기희생입니다. 다른 나뭇가지 하나를 더 찾습니다. 그 두 번째 나뭇가지를 집어 들었을 때... 오, 얼마나 암울했겠습니까. 죽음이 문 앞에 와 있었습니다. 그녀와 아들은 작고 납작한 빵 한 조각을 먹고 죽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바로 그 암울함 한가운데서 우리가 그 음성을 듣습니다. 그녀가 두 번째 나뭇가지를 집어 들고 돌아가려 할 때, 대문 너머에서 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주시오.”
그녀는 가루와 기름을 섞어 준비해 둔 채, 나뭇가지 두 개를 손에 들고 돌아보았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준비해 두었다고, 함께 섞어 두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말씀과 영은 함께 섞여야 하며, 자기희생의 십자가 위에 놓여야 합니다. 여러분이 구한 것에 어긋나는 것은 무엇이든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섞어 놓았으니, 이제 나뭇가지들을 가지러 가겠습니다.” 그 음성이 말했습니다. “그릇에 마실 물을 조금 가져다주시오.” 그녀가 보니 한 남자가 서 있었습니다. 대문에 몸을 기대고, 홀쭉한 뺨에 수염이 나 있고 머리가 벗겨진 채, 낡은 양가죽 한 조각을 몸에 두르고 대문 너머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인자해 보이는 노신사 같았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제 물을 저분과 나누겠습니다.” 생명수입니다. 여러분은 누구에게든 그것을 기꺼이 주려고 합니다. 누구에게든 전하고, 어디든 가려고 합니다.
“선생님, 잠시만 기다리세요.” 그녀는 나뭇가지들을 손에 든 채 돌아갑니다. 그때 그 음성이 다시 우레처럼 울렸습니다. “물만 나누어 줄 것이 아니라, 빵 한 조각도 손에 들고 가져다주시오.” 생명의 빵, 생명의 물. 그것이 생명을 주는 것이었습니까? 그것이 다 없어지면 그녀는 곧 죽을 것이었습니다. “물을 가져오고 빵도 가져다주시오.” 여기서 무엇을 발견합니까? 어떤 교훈을 찾을 수 있습니까?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모든 의를 구하라. 그러면 다른 것들이 더해지리라.” “물 조금과 빵 한 조각을 가져다주시오.” 그러자 그녀는 암울한 마음으로 돌아섭니다. 그녀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들리는 듯합니다. “선생님...” 이런 식으로 말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제가 만나 본 사람들과 다르시군요. 제가 말을 들어 본 사람들과 달리, 선생님은 하시는 말씀에 아주 확신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가루 한 움큼과 기름 한 숟가락, 그만큼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준비해 두었고 이 나뭇가지 두 개로 구우려고 합니다. 저와 제 아들이 그것을 먹고 나면 죽을 것입니다. 제게 있는 것은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다음 들려오는 말은 무엇입니까? “하지만 그 작은 빵을 먼저 내게 가져다주시오!” 하나님이 먼저입니다!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 다른 어떤 일이 있든, 어떤 증거가 있든, 아무리 암울해 보이든,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모시고 그분의 말씀을 먼저 두십시오. “의사가 저는 나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그분의 말씀이 먼저입니다! “저는 너무나 큰 죄인입니다!” “저는 매춘부입니다!” “저는 도박꾼입니다!” “저는 술주정뱅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입니다! “너희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될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나님이 먼저입니다. “가서 작은 빵을 먼저 내게 가져오너라. 네가 가진 것을 모두 내게 가져오너라.” 여러분은 그것을 기꺼이 그분의 손에 맡기겠습니까? 제 삶, 저의 모든 것, 저는 쉰 살입니다. “윌리엄 브래넘, 그것을 기꺼이 내게 내놓겠느냐? 어린 자녀들아, 너희 삶을 기꺼이 내게 내놓겠느냐? 기꺼이 그렇게 하겠느냐? 할 수 있겠느냐? 병든 사람들아, 나를 신뢰할 수 있겠느냐? 나를 먼저 두어라.”
“빵 한 조각을 손에 들고 오고, 물도 조금 가져다주시오.” 그녀는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그 사람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다는 것을, 무언가가 그녀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사람들을 아십니다. “내 양들은 내 음성을 아느니라.” 그들은 그것이 성경 말씀인지 아닌지, 옳은지 아닌지를 압니다. 그녀는 순종하려고 몸을 돌립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녀가 선지자의 말대로 순종하려고 돌아섰을 때, 모든 사람이 듣기를 바라는 우렛소리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선지자의 음성에서 모든 죄인과 모든 병든 사람이 듣기를 갈망하는 우렛소리가 나왔던 것입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우리가 얼마나 듣기를 갈망하는 말씀입니까.
사람들이 제 집 진입로에 앉아서 이렇게 말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이 문으로 와 주십시오. 제 딸이 이런 상태입니다. 제 아기가, 제 누구누구가 그렇습니다. 그저 말씀만 해 주십시오.” 말씀이 여러분의 입에 주어지기 전에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여러분 자신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라는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그녀가 순종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말씀이 울타리 너머로 전해졌습니다. 암울함이 걷혔습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주 하나님이 비를 땅 위에 내리는 날까지 가루 통이 비지 아니하고 기름병이 마르지 아니하리라.” 오, 얼마나 큰 위로입니까.
그녀는 빵을 만들어 선지자에게 주었습니다. 돌아가 아들과 자신을 위해서도 만들었고, 그들은 그 땅에서 넉넉히 먹고 마셨습니다. 그것은 어디서 왔습니까? 어떻게 거기에 생겼습니까? 그 가루가 어디서 왔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해 보십시오. 그 기름은 어디서 왔습니까? 어떻게 그 병 속에 들어갔습니까? 그녀는 아침마다 기름병을 남김없이 따랐고, 아침마다 가루 통을 비웠습니다. 모두 비어 있었지만, 더 가지러 돌아가면 거기에 있었습니다. 어디서 왔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십시오. 하나님을 확신하십시오. 그분은 창조주이십니다. 여러분은 건강을 잃었을지 모릅니다. 교제를 잃었을지 모릅니다. 그분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십시오.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하십시오. 그저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한다면, 지금 암울해 보이는 이때가 그토록 암울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번은 독일에서 그림 한 점을 보았는데, 그 그림이 줄곧 제 기억에 남았습니다. 한 독일 화가가 그린 “구름 나라”라는 그림입니다. 멀리서 보면 지금껏 본 것 중 가장 끔찍하고 암울한 모습입니다. 아주 멀리서 바라보면 그저 구름들이 서로 뒤엉켜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가까이 다가가면 달라집니다. 그것은 천사들이 함께 날개를 치며 주님께 할렐루야를 노래하는 모습입니다. 때로는 암울함도 그런 것입니다. 멀리서 보면 암울하고 어둡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하며 가까이 다가가 보십시오. 그것이 그저 천사들이 함께 날개를 치는 모습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어느 면에서 아브라함과 같았습니다. 가진 것을 모두 내어 희생의 제단 위에 놓으라는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 아침 여러분도 그런 부르심을 받고 있을지 모릅니다. 자신의 방식을 내려놓고, 불신을 내려놓고, 가진 것을 모두 내려놓으십시오. 그런 다음 기름과 말씀을 가져다가 함께 섞어 자기희생의 제단 위에 놓으십시오. 제가 이 강단에 서 있는 것만큼 확실하게, 그것이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나타나시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있습니까? 자신의 힘으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필요가 있습니까? 돈이 너무 부족해서 집세를 낼 수 없습니까? 아이들에게 새 신발이 필요한데 사 줄 돈이 없습니까? 집에 가루 통은 비었고 기름병도 거의 말라 갑니까? 가축에게 줄 먹이를 살 수 없고, 무언가 잘못되어 있습니까? 기억하십시오. 그분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병이 나서 의사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수술할 돈이 없습니까? 여러분에게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죄인입니까? 하나님께서 오늘 부르시면 잃어버린 자가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 그 필요가 큽니까? 하나님을 피해 도망하는 타락한 신자입니까? 여러분은 어떤 교회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자신이 올바르지 못하다는 것도 압니다. 여러분 자신의 양심이 말씀에 비추어, 여러분이 올바르지 못하다고 말해 줍니다. 여러분에게 필요가 있습니까? 이 말씀이 가시덤불 있는 땅이나 바위, 곧 돌같이 굳은 마음에 떨어지지 않게 하십시오. 좋고 비옥한 땅에 떨어지게 하십시오. 여러분이 병들었고 의사가 나을 수 없다고 하는데, 하나님께 평생토록 그분을 섬기겠다고 약속했으며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한다면, 와서 그분께서 요구하신 것을 행하십시오. 필요한 것이 있다면, 먼저 하나님을 향해 손을 들어 무언가 필요한 것이 있다는 표시를 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합시다.
오, 주님, 오늘 아침 제가 이 강단에 서 있는 것만큼 확실하게, 저 손들 가운데 하나라도 주님 모르게 올라갈 수는 없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참새 몇 마리가 이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너희는 참새 한 마리보다 얼마나 더 귀중하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그들을 위해 죽으신 이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손을, 주님께서는 얼마나 더 눈여겨보셨겠습니까. 오늘 아침 참새 한 마리가 떨어지는 것보다 그들의 손을 얼마나 더 눈여겨보셨겠습니까. 오늘 아침에는 참새 열두 마리도 1센트에 팔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묻어 주어야 하는 수고만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하나하나를 아십니다. 그 몸에 있는 깃털 하나하나를 아십니다. 우리 머리에 있는 머리털 하나하나를 아십니다. 오, 주님, 기도에 응답하옵소서. 오늘 아침 그들이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그것이 주님의 영이심을 확신하게 하옵소서. 이 현대 종교의 무감각함과 화려함이 그들에게서 떨어져 나가게 하옵소서. “나는 아무개 교회에 속해 있다.” 하는 생각 말입니다. 하나님, 그것이 지금 그들의 생각에서 사라지게 하옵소서. 이 한순간에 그들이 영생을 잠깐이나마 보게 하옵소서. 그러면 그것을 찾고 갈망하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계시며, 자신의 말씀을 지키신다는 것을 확신할 것입니다.
죄인들은 속히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받을 준비를 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약속을 지키십니다.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하면서도 멀리 떠나간 타락한 신자가 있다면, 오늘 돌아오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너희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될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병든 사람들이 있다면,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은 자신의 말씀을 지키시며 반드시 지키셔야 합니다. 그들이 자기의 기름, 곧 믿는다고 고백하는 자기 안의 영과 함께 자신을 내놓을 때, 또한 전해진 말씀 곧 생명의 빵과 함께 자신을 내놓을 때 말입니다. 그 생명의 빵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보여 주려고, 구약과 신약에서 그들을 위해 가루로 빻아 전해진 그리스도입니다. 그들이 가진 기름, 곧 영을 그 말씀과 섞게 하옵소서. 그러고는 제단 앞에 일어서서 말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것이 제가 가진 전부입니다. 이것을 가져왔습니다.” 오, 주님께서 얼마나 불려 주시겠습니까. 그것이 역사 속에서 일하신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나타나시게 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벅찬 마음으로 일어나 말씀하시게 할 것입니다. “내게 순종하는 자녀가 있구나. 내가 그를 시험했더니, 그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믿는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는 내가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다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하느니라.” 주님께 맡겨 드리오니, 이 시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가 머리를 숙이고 있는 동안, 어떤 것이든 필요한 것이 있는 분들, 내놓고자 하시는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자,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하고, 구원이든 치유든 무엇이든 그분께서 약속을 지키실 것을 확신한다면,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한다면 자리에서 일어서십시오. 다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싶다면,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할 때 자리에서 일어서십시오. 성도들의 모임 가운데 여러분의 구할 것을 알리십시오. 여러분이 일어서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녹음 공백]. 저는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합니다. 그분께서 자신의 말씀을 지키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제 기도 제목이 분명히... 그것을 지금 피 아래 내려놓겠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한다면, 모든 죄를, 모든... 죄는 불신입니다. 여러분이 교인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는 것은 죄, 여러분의 불신입니다. 그것을 희생물로 내려놓는 것입니다. 그것을 희생하려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모든 불신을 희생하여 그분께 넘겨 드리고, 그분께서 계시다는 것을 알며, 그분께서 응답하시리라는 것을 확신할 것입니다. 그러신 분들은 손을 드십시오. 그대로 계십시오.
주님,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여기 이들의 기름과 곡식 가루가 함께 섞여 있습니다. 이들이 그것을 십자가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진심이라면, 거기서 하나님의 불이 이들의 마음에 내려와 그 희생물을 태워 버릴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 자리에 나타나셔서 높은 물결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불의 병거를 타고 하늘에서 오셔서, 이들에게 보상해 주시려고 온 하늘과 땅을 흔드실 것입니다. 이들이 손을 높이 들고 서서 믿는다는 표시를 하고, 자신과 가진 모든 기도 제목을 주님의 제단 위에 바로 올려놓았다는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오, 하늘과 땅의 하나님, 하늘과 땅의 심판자시여, 분명히 하늘과 땅의 심판자께서는 의롭게 행하실 것입니다. 분명히 자신의 말씀을 지키실 것입니다. 남자들의 마음과 여자들의 마음, 이 사람들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이시여.
주 하나님, 저도 제 손을 듭니다. 이제 제 사역에 변화가 생겼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저기 불기둥 안에 서 계시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속 비밀을 살피시는 주님을 보았으며, 주님께서는 단 한 번도 틀리신 적이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런 일들을 행하시려고 처음 저를 다루기 시작하셨을 때, 여기 길 건너편 저곳에서 그렇게 하셨을 때, 이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세계를 두루두루 거듭 다니는 동안 저를 지켜 주셨습니다.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합니다. 저는 그것을 확신합니다. 주님, 이 사람들과 함께 저 자신과 제가 가진 모든 것을 희생물로 드려 주님을 섬기고자 합니다. 주님, 저는 다시 출발하여 세계를 다니려 합니다. 오, 하나님, 저를 도와주옵소서. 제가 언제라도 주님을 믿지 않는다면, 제 죄를 용서해 주시고 제 불신을 용서해 주옵소서. 저는 주님께서 계시며 주님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임을 압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아침 제 백성의 죄를 고백합니다. 이들이 두 팔을 높이 들고 서 있는 이때, 이들의 연약함과 의심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들의 죄와 우리 모두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하나님이시며 지금 여기 계셔서 우리를 받아 주시고, 주님의 품에 안으시며, 우리가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아 주신다는 인정의 인과 함께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옵소서. 잃어버린 것이 건강이라면 백 배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혼이라면 성령으로 충만하여 꽃처럼 피어나고 빛나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돌아와, 하나님 앞에 드려지게 하옵소서. 불신의 문제라면, 주님, 산을 옮기는 믿음이 우리에게 다시 생기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주님께서 움직이고 계심을 믿습니다. 성령께서 이 건물 곳곳에, 이 사람들 위에, 그리고 그들의 마음속에 흠뻑 스며드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받아들이도록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렇게 하옵나이다.
내 믿음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갈보리의 어린양이신 주님, 신성하신 구원자여! 이제 제가 기도할 때 들어주시고, 제 모든 죄를 없애 주시며, 결코 주님 곁을 떠나 길 잃지 않게 하소서. 진심입니까? 받아들이십니까? 손을 들고 “이제 그분께 받습니다.” 하고 말하십시오. 삶의 어두운 미로를 걸어갈 때, 슬픔이 저를 에워쌀 때, 주님, 저의 인도자가 되어 주소서. 어둠을 밝은 낮으로 바꾸시고, 슬픔과 두려움을 씻어 주시며, 결코 주님 곁을 떠나 길 잃지 않게 하소서.
머리를 숙입시다. 이 엄하고 날카로운 메시지를, 투박하고 거친 방식으로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리입니다. 여러분이 구한 것을 받는다는 사실을 겸손히 믿는다면, 어떤 것도 여러분을 그 곧은 길에서 밀어내지 못하게 하십시오. 바로 그 자리에 굳게 서십시오. 제가 아무리 설교하고 무엇을 하든, 다른 어떤 사람이 무엇을 하든, 여러분이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기 전에는 결코 효력이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을 다해 그것을 믿는다면, 여러분이 원한 모든 것이... 죄를 고백했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셨습니다. 다시는 그것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타락한 신자라면 오늘 아침 다시 받아들여졌습니다. 성령이 필요하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교회나 어느 교단을 위해서도, 다른 누구를 위해서도 그것을 바꾸지 않으실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분께서 요구하시는 것 말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분은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병들었다면, 저는 여러분을 위해 믿음을 위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여러분도 마음속으로 기도했고 그것을 믿습니다. 받아들이십시오. 그것을 굳게 붙드십시오.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아무것도 그것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암울해 보여도... “아직도 병든 것처럼 보일지 모르는데요.” 하고 말합니다. 그것은 안... 그저 천사들의 날개가 함께 모여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의 모습으로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암울해 보입니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다시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거기 서서 자신의 말씀을 지키고 계신 것이 아닌지 보십시오. 이제 우리가 머리를 숙이고 있는 동안, 우리 목사님이신 네빌 형제님께 예배를 넘겨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