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잠시 서 계신 채로 기도드리겠습니다. 고개를 숙입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밤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머리를 숙여, 지난날 저희에게 행해 주신 일들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의 모든 범법을 사하시고 모든 불법을 용서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오늘 밤 저희에게 지극히 풍성한 복을 내려 주셔서, 주님의 거룩한 임재 가운데 있거나 방송으로 듣고 있는 잃어버린 사람을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원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또한 주님, 오늘 밤 모든 사람을 괴롭히는 질환을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매일 밤 이곳 저희 앞에서 이 큰 이적들을 행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기쁩니다. 주님, 저희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앤젤러스 템플이라고 하는 이곳과 이곳의 목회자들과 일꾼들, 학교, 그리고 이곳에서 뜻을 두고 하는 모든 일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함께 수고하는 사람들과 온 나라의 모든 교회도 축복해 주옵소서. 아버지, 오늘 밤 저희 가운데 임재해 주셔서, 저희가 길을 벗어난 사람들을 다시 옛길로 인도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앉으셔도 됩니다.
오늘 저녁 다시 돌아와 제가 그토록 사랑하는 분에 대해 또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참으로 큰 특권입니다.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도 같은 마음으로, “우리가 그토록 사랑하는 분, 주 예수님”을 생각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내일 밤에는 어린 리키가 이곳에 와서 간증할 예정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그 아이의… 하나님께서 그 아이에게 행하신 큰 기적에 대해 들으신 분이 많습니다. 내일 밤 아이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데리고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 밤 성경 본문으로 누가복음 19장 37절과 38절을 읽겠습니다. 그들이 그에게 나사렛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고 말하매 그가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니
오늘 밤 이야기는 여리고라는 도시에서 시작됩니다. 이 도시는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산 위에 있고 여리고는 아래 골짜기에 있습니다. 요르단 평야에 자리 잡고 있는 셈입니다. 팔레스타인 전체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도시 중 하나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추운 아침이었을 것입니다. 이를테면 10월쯤 되었겠지요. 그 당시 그 땅에는 거지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의사들도 그들을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병이 들고 질환에 시달렸는데, 의사들도 어찌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또 거지들이었으니, 수술할 수 있는 병이었다 해도 수술받을 돈이 부족했을 것입니다. 이제 그 추운 아침의 장면을 펼쳐 봅시다. 눈길을 돌려 보면, 한 거지가(방금 읽은 것과 같은 거지입니다) 성벽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흩어져 있는 돌들 사이를 더듬거리며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호수아 때 나팔이 울리고 하나님께서 성벽을 무너뜨리시겠다고 약속하셨을 때 무너져 내린 돌들입니다. 지금 이야기하는 이 거지는 눈먼 사람이었습니다. 이름은 바디매오였습니다. 그날 아침 그는 성문에 있는 자기 자리로 늦게 나왔습니다. 오늘날에도 사람마다 구걸하거나 물건을 파는 자리가 정해져 있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바디매오가 늦게 왔습니다. 상인들을 비롯한 사람들은 거의 다 성안으로 들어간 뒤였습니다. 그날 동전 한 닢 얻기도 어려울 판이었습니다. 그리 부유한 도시가 아니어서, 사람들은 대개 하루에 거지에게 던져 줄 동전이 한 닢쯤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마 처음 마주친 거지가 먼저 그 동전을 받았을 것입니다.
바디매오는 구걸할 자기 자리에 늦게 왔습니다. 그는 밤새 눈을 뜨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에는 무척 이상한 데가 있었습니다. 밤새 뒤척이며 다시 볼 수 있게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전해지는 말로는 그가 청년 시절부터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시인이 묘사했듯이, 그는 남루한 겉옷, 아니 작은 겉옷을 걸치고 있었고, 소매도 다 찢어져 있었습니다… 그날 먹을 것을 구걸하려고 성문에 앉기에는 너무 늦게 온 이 사람의 모습은 참으로 딱했을 것입니다. 이제 그는 앉을 만한 돌이라도 찾으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저는 눈이 먼다는 것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가혹한 일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햇빛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눈이 먼 것만 생각해도 그 괴로움이 얼마나 큽니까. 그렇다면 멀쩡한 눈을 가지고도 하나님의 약속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영적 실명은 얼마나 더 심하겠습니까. 그가 더듬거리며 나아가다가 마침내 햇볕이 드는 곳에 이르러, 돌 하나를 찾아 앉습니다. 아마 해가 아직 충분히 높이 뜨지 않아서 햇볕이 성벽 너머 멀리까지 비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얼마 전에 눈먼 바디매오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거기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지어낸 이야기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에서는 그가 여리고 성문에서 구걸했으며, 아내가 있고 열두 살쯤 된 어린 딸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 어린 딸을 한 번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성문 옆에 앉아 있어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 만한 재주가 없으면 동전 한 닢 얻기가 훨씬 어려웠습니다. 오늘날에도 악기를 연주하거나 뭔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인도에 갔을 때 보니, 작은 피리를 불어 코브라를 홀리기도 하고, 작은 원숭이가 매를 맞는 것처럼 보이도록 막대기로 때리기도 하더군요. 사람들의 눈길을 끌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야기에 따르면 눈먼 바디매오에게는 작은 산비둘기 두 마리가 있었는데, 서로의 몸을 넘으며 재주를 부렸다고 합니다. 그것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오늘날에는 눈먼 사람을 데리고 길을 건너도록 훈련받은 개가 그 사람을 인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뭐라고 하는지 잠깐 생각이 나지 않네요. (뭐라고요?) 맹인 안내견이요. 그 당시에는 훈련받은 개 대신 훈련받은 양이 그들을 인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바디매오의 아내가 몹시 앓았다고 합니다. 의사가 어떻게 해 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떠난 뒤, 그는 집 옆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 사랑하는 귀한 아내만 낫게 해 주신다면, 이 산비둘기 두 마리를 가져다가 주님께 희생물로 바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그러자 아내가 나았습니다.
얼마 뒤에는 어린 딸이 병이 들었는데, 열이 나서 몹시 위독했습니다. 그는 다시 집 옆으로 나가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제 제게 남은 것은 제 어린양뿐입니다. 제 아이만 살려 주신다면, 제 어린양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 희생물로 드리겠다고 약속드립니다.” 그 짧은 이야기에 따르면, 딸이 나았습니다. 그가 희생물을 드리려고 교회로 올라가는 길에 제사장을 만났습니다. 제사장이 말했습니다. “눈먼 바디매오여, 어디로 가는가?” 그가 말했습니다. “제사장님, 제 어린양을 희생물로 드리러 주님의 성전으로 갑니다.” 제사장이 말했습니다. “바디매오여, 이 어린양을 바쳐서는 안 되네. 이 양은 자네의 눈이 아닌가. 내가 어린양을 살 돈을 주겠네. 양을 파는 곳에 가서 한 마리를 사다가 바치게. 이 양은 자네의 눈이니까.” 눈먼 바디매오가 말했습니다. “제게 그런 친절을 베풀어 주시려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 아무 어린양 한 마리를 드리겠다고 한 것이 아니라, 이 어린양을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제사장이 말했습니다. “그래도 안 되네. 이 양은 자네의 눈이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오, 주님의 종이시여, 제가 하나님께 드린 약속만 지킨다면, 하나님께서 제 눈이 되어 줄 어린양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얼마나 참된 말입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 약속과 서원을 지키고,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이제 따스한 햇볕 속에 앉아 있는 그를 바라봅시다. 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겨울은 다가오는데, 아마 땔감도 마련하지 못했고 필요한 것들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는 그날 밤 다시 볼 수 있게 되는 꿈을 꾸었던 일을 마음속으로 그려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어린 시절의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렇게 분주한 세상에 사는 우리 모두가 가끔은 혼자 조용한 곳에 가서 앉아, 하나님과 그분의 선하심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개 우리가 그분을 생각할 때 그분께서 나타나십니다.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가던 사람들이 그분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있을 때, 그분께서 그들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그도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 유대의 언덕에 피어 있던 작은 노란 꽃들, 어린아이였던 자기가 밖으로 나가 그 작은 꽃들을 꺾던 일, 특히 봄에 막 피어날 때 그 꽃들이 얼마나 예뻤던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저 하늘까지는 얼마나 멀까 궁금해하던 일도 생각났습니다. 그러나 눈이 먼 그날부터 그는 그런 것들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린 시절의 또 다른 소중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유대인 어머니가 한낮에 점심을 먹은 그를 품에 안고 앞 현관에 나가 앉아, 낮잠을 재우려고 흔들어 주시며…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에 관한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시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기 백성을 이집트의 속박에서 이끌어 내셨고, 그들이 살고 있는 이 큰 땅으로 데리고 오셨는지 들려주셨습니다. 그는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것을 참 좋아했습니다. 그가 무척 좋아했던 이야기 하나는, 바로 언덕 아래 여울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요르단강 물을 뒤로 물리시고 그대로 멈추어 세우셔서, 용사 여호수아와 행진하는 이스라엘 군대가 건너가게 하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권능에 관한 그런 이야기들을 좋아했습니다. 그가 아주 좋아했던 또 다른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한 여자의 이야기인데, 그 여자는 수넴 여인이었습니다. 그 여자에게도 자기처럼 어린 아들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그런 이야기들을 들려주실 때면, 어머니의 예쁜 얼굴을 바라보는 아이의 작은 두 눈이 반짝이곤 했습니다…
그 수넴 여인의 이야기에는, 엘리야 선지자가 얼마나 훌륭하고 친절한 사람이었는지 나옵니다. 이 수넴 여인은 그를 주님의 위대한 종으로 존경했습니다. 여인은 나이가 많았고 자녀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선지자가 그녀를 축복하며 아들을 품에 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한 때가 되자 사내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린아이의 이야기라서 그 이야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이 어린아이는 아버지를 무척 사랑했습니다. 어느 날 곡식을 거두는 들판에 나갔다가 어린아이가 아마 일사병에 걸렸던 모양입니다. 한낮쯤 되었는데, 아이가 “머리야, 머리야” 하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는 아이를 어머니에게 데려다주라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몇 시간 동안 아이를 무릎에 안고 있었는데, 아이가 숨을 다 거두고 죽었습니다.
그 여인은 틀림없이 큰 감동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 어린아이를 선지자의 침상으로 데리고 올라가 그 위에 눕혔습니다. 얼마나 좋은 곳에 아이를 눕혔습니까. 여인은 하나님을 크게 믿고 종에게 말했습니다. “지금 노새에 안장을 얹고 앞으로 가거라.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를 때까지 멈추지 말아라.” 그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고 말해 준 사람이 엘리야였으니, 그 앞에 가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왜 아이를 데려가셨는지도 그가 분명히 말해 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저도 그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엘리야가 그녀가 오는 것을 보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선지자들에게 모든 것을 계시하시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알게 하고자 하시는 것만 알게 하십니다. 선지자들에게 모든 것을 계시하시지는 않습니다. 이 위대한 엘리야 선지자는 그토록 능력이 있고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여인의 마음은 슬픔으로 가득했지만, 하나님께서 그 사실을 그에게 숨기시고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가까이 오자 그가 말했습니다. “그대는 잘 있느냐? 그대의 남편은 잘 있느냐? 그대의 아들은 잘 있느냐?” 여인의 대답을 들어 보십시오. “모두 잘 있습니다.” 얼마나 큰 믿음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그런 믿음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이는 저기 시신으로 누워 있었고, 남편은 집 밖에서 손을 비비며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소리 지르며 울고 있었으며, 이웃들도 모두 울고 있었습니다. 여기 있는 여인은 마음속 가장 소중한 것을 죽음에 빼앗긴 어머니였습니다. 그런데도 “모두 잘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자기에게 하나님을 대표해 주는 사람 가까이 와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대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모두 잘 있습니다.” 그러고는 달려가 그의 발 앞에 엎드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엘리야는 종에게 말했습니다. “내 지팡이를 가지고 가거라. 누가 네게 인사하더라도 답하지 말고, 곧장 가서 아이 위에 지팡이를 놓아라.” 저는 바울이 자기 몸에서 손수건을 가져다 쓰게 한 것도 여기서 생각을 얻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영께서 자기 위에 계시므로 자기가 만지는 것은 무엇이든 복을 받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인의 믿음은 지팡이에 있지 않고 선지자에게 있었습니다. 저는 그 여인의 결단이 좋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주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혼이 결코 죽지 않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저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오늘 밤 우리도 그렇게 하나님의 대표자를 붙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오늘 밤 성령님께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다면 말입니다. “주님께서 죽지 않는 하나님의 영이신 것이 확실하듯, 주님께서는 성경에서 제 치유를 약속해 주셨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까지 붙들겠습니다.” 그러면 기적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걷지 못하던 사람들이 뛰고 달릴 것이며, 로스앤젤레스의 의사들은 내일 환자들이 치유되어 건강해진 것을 보고 놀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대리자를 붙들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대리자는 엘리야였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대리자는 성령님이십니다. 그분을 붙드십시오! 성령님과 접촉하고 성령께서 여러분 위에 계심을 느끼게 되거든, 그분을 붙드십시오. “저는 주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천사와 씨름했던 야곱처럼 그분 곁에 머무르십시오. “저를 축복하시고 제가 바라는 것을 주실 때까지 붙들겠습니다.” 오늘 밤 여기 있는 사람들과 방송으로 듣고 있는 사람들이 성령님께 이런 태도를 보인다면, 앤젤러스 템플과 이 해안 곳곳에 얼마나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겠습니까. “제가 알고 싶은 것을 알게 될 때까지 주님 곁에 머무르겠습니다!”
엘리야는 그 여인이 자기를 놓아주지 않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여인과 함께 가는 것 외에는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여러분도 성령님 곁에 머물며, 그분이 여러분을 놓으실 수 없도록 매달리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을 찾아와 복을 주시고 구원해 주실 만큼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계속 그분께 매달리십시오! 불의한 재판관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이 기억나지 않습니까? 그 재판관이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도 사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여자가 밤낮으로 나를 찾아와 부르짖으며 괴롭게 하는구나.”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밤낮으로 그분께 부르짖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더 성령을 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고 또 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면, 우리가 붙잡고 놓지 맙시다! 절대로 놓지 마십시오. 끝까지 붙드십시오. 지금 오지 않으면 십 분 뒤에 올 것이고, 한 시간 뒤에, 이 주 뒤에, 한 달 뒤에 올 것입니다. 언제 오든 상관없습니다. 저는 붙들었으니 끝까지 붙들겠습니다.
그러자 엘리야는 허리를 동이고 여인과 함께 갔습니다. 집에 도착했을 때 영적으로 그를 뒷받침해 주는 분위기는 거의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집 안을 오가며 소리 지르고 야단이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들어가서 사람들을 내보내고 뒤로 문을 닫았습니다. 그는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방 안을 오가며 기름부음이 임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거기 누워 있는 아이의 차가운 작은 몸을 곁눈질하며, 성령께서 자기를 만져 주시기를 기다렸습니다. 방 안을 이리저리, 앞뒤로 오갔습니다. 그러다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께서 자기 위에 임하시는 것을 느끼자, 어린아이 위에 몸을 펴고 자기 입술을 아이의 입술에, 코를 아이의 코에, 아이의 손을 자기 손에 맞대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를 하고 살아났습니다. 그는 아이를 어머니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성령께서 오시자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 그것입니다. 육신으로나 영적으로나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십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암을 정죄하시고 쫓아내십니다. 몸 안에서 역사하는 죽음을 정죄하셔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 여러분의 생명을 살려 주십니다. 성령께서 내려오시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져 지옥에 속해 있던 죄인을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삼으십니다.
오, 그 이야기들을 들으면 그 어린아이의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아, 그런데 이제 그가 무슨 소리가 다가오는 것을 듣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는 앉아 있던 돌에서 몸을 일으킵니다. 무슨 소리일까요? 작은 노새의 발굽 소리 같습니다. “아, 부자겠구나. 얼른 나가서 저 친절한 분께 동전 한 닢을 부탁드려야겠다.” 작은 노새가 예루살렘을 향해 내려오며 돌길을 밟는 동안, 그 앞에서 노새를 이끄는 사람이 달려오는 소리도 들립니다. 그는 누더기를 걸친 채 뛰어나가 말합니다. “친절하신 나리, 제발 동전 한 닢만 주시겠습니까? 저는 여기서 굶주리고 있습니다. 저는 눈먼 사람인데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잤습니다. 밤새 눈을 뜨게 되는 꿈을 꾸다가 그만 늦잠을 잤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들어가 버렸습니다. 부디 동전 한 닢만 베풀어 주시겠습니까?” 작은 노새에 올라탄 사람이 대답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눈먼 자야, 내 길을 비켜라! 거지야, 오늘 아침에는 너 때문에 멈출 시간이 없다. 나는 주님의 종이다. 예루살렘에서 온 제사장이다. 나사렛 예수라는 이름의 광신적인 선지자가 오늘 이 도시에 온다고 들었다. 우리는 여기서 치유 대전도 집회 같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여리고의 모든 제사장이 속한 협회를 소집해서, 이 일이 시작되기도 전에 막으러 왔다. 그러니 거지야, 옆으로 비켜라!”
작은 노새는 그 사람을 태우고 계속 갑니다. 바디매오는 돌아가 다시 자기 돌을 찾습니다. 해가 점점 높이 떠오르니, 이를테면 돌 두세 개쯤 옆으로 자리를 옮겨야 합니다. 거기 앉아 그는 그 이야기를 생각합니다. “아, 내가 엘리야 선지자 시대에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얼마나 좋은 때였을까. 내가 그때 살았더라면 엘리야에게 갈 수 있었을 것이고, 그가 나를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내 먼 눈을 뜨게 해 주셨으리라고 믿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사장들은 모두 기적의 시대가 지나갔다고 말하지. 이제는 선지자도 기적도 없다고 말이야. 그런데 이상하구나.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홍해를 가르시고, 자신의 종들을 통해 그런 기적들을 행하실 수 있었던 위대하신 하나님이 계신데, 왜 오늘날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을까? 그래도 그 사람들은 배운 사람들이니. 그런 시대는 오래전에 다 지나가 버렸다고들 하는구나.”
그러다가 바로 그 선지자 엘리야와 엘리사가 팔짱을 끼고 이 돌길, 아니 이 길을 따라 요르단강으로 내려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지금 자기가 앉아 있는 곳에서 오백 야드 떨어진 곳에서 그 요르단강을 가르려고 갔던 것입니다. 그가 이렇게 말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지금 저 길로 내려오는 그분들의 발소리만 들을 수 있다면, 얼른 달려 나가 그분들 곁에 엎드려 말하리라. ‘오, 주 하나님의 위대한 선지자들이시여, 저는 두 분이 하나님의 종이심을 믿습니다. 저를 위해 잠깐만 기도해 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제 시력을 되찾아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물론 그들은 이미 오래전에 떠났습니다. 기적의 시대는 끝난 것입니다. 그러다가 또 다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손으로 열어 주신 요르단강을 여호수아가 건넌 뒤, 여리고를 함락시키기 직전 어느 날의 일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강한 용사였습니다. 그는 높이 솟은 거대한 성벽을 둘러보며 걷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저 성벽을 넘어 군대를 이끌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차지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약속해 주셨지만, 그는 한 치 한 치 싸워서 차지해야 했습니다.
거기 휠체어에 앉아 계신 자매님, 또 이 들것에 누워 계신 자매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치유를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한 치 한 치 싸워야 합니다! 마귀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검으로 한 치 한 치 싸우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발로 밟는 곳이 여러분의 소유입니다. “네 발로 밟는 곳은 어디든 내가 네게 준다.” 여러분이 내딛을 수 있는 걸음마다 말입니다. 여러분, 이런 말을 하면 제 안에서 신앙의 열정이 솟아납니다. 발로 밟는 곳이 여러분의 소유입니다. 이 약속의 땅에서 여러분의 발이 밟는 모든 땅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오늘 밤 모든 믿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붙잡을 수 있는 것, 하나님의 어떤 거룩한 약속이든 자기 것으로 주장하고 굳게 붙들 수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발자국입니다. 여호수아가 아직 멀리 가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그는 진을 쳐 놓고 나와 형편을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문득 보니, 위대한 전사 한 분이 칼을 빼어 들고 서 계셨습니다. 여호수아도 칼을 뽑아 그분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러고는 멈춰 서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우리 편이십니까, 우리 적의 편이십니까?” 칼을 공중에 들고 계신 그분에게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는 주의 군대 대장이라.” 용사 여호수아는 투구를 벗어 땅에 내려놓았습니다.
눈먼 바디매오는 말했습니다. “그 주의 군대 대장께서 저기 서 계실 때 내가 이 성문에 앉아 있었더라면, 나는 치유를 받았을 텐데. 그분께서 거기 계시다는 것만 알았더라면.” 그는 그 순간 자기에게서 이백 야드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바로 그 대장, 주 예수님, 주의 군대 대장께서 오고 계신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소란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는 대개 소리가 많이 난다는 것이 참 특이하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성문 밖으로 나오며 소리치는 것이 들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께 호산나!” 하고 외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갈릴리의 위대한 선지자시여!” 하고 외칩니다. 다른 사람들은 말합니다. “저자를 없애라! 저자는 마술사다! 바알세불이다! 사람들을 속이는 일밖에 하지 않는다. 강신술사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자다. 저런 위선자를 없애라!” 아마 그분께 물러 터진 채소들을 던졌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 말을 하고 다른 사람은 저 말을 하는 소리와, 거센 인파가 밀려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는 대개 그런 뒤섞인 무리가 있습니다. 늘 그렇습니다. 그분을 지지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이 섞여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계속 걸어오십니다. 연약해 보이는 작은 몸으로 길가를 따라 조용히 걸어오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말을, 또 다른 사람들은 저 말을 외칩니다. 그런데 갑자기 눈먼 바디매오의 귀에 날카로운 목소리가 들립니다. 몇 시간 전에 자기에게 말했던 바로 그 제사장입니다. “여보시오, 나사로라는 사람에게 사기극을 벌였던 신유의 치유자! 당신이 신유의 치유자이고 죽은 자를 일으킬 수 있다면, 여기 우리에게는 죽은 자들이 가득한 묘지가 있소. 와서 그들 중 몇 사람을 일으켜 보시오.” 여러분, 그 사람들은 죽은 지 오래되었지만, 그 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치유할 수 있다면 이것을 해 봐라. 그렇게 큰일을 할 수 있다면 이것을 해 봐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에 거슬러 일하실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믿어야 합니다. 믿는다면 그런 질문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내려오라. 그러면 우리가 너를 믿겠다”라고 말했던 바로 그자입니다. 광야에서 그분을 만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네가 만일… 그리고 네가 큰 기적을 행하는 자라면, 여기 내 앞에서 기적을 행해 보아라. 그러면 내가 믿겠다”라고 말했던 바로 그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위해 광대 노릇을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행하시는 데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렇게나 일하시거나 믿지 않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일하시지 않습니다. 자신의 약속을 성취하시려고 자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그가 거기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일어나려고 하자 무리가 밀쳐서 무릎부터 땅에 주저앉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이게 다 무슨 소란입니까? 누가 지나가는 것입니까?” 몇 사람이 그를 뒤로 밀치며 말합니다. “아, 그냥 앉아 있어.” 마침내 마음씨 착한 한 여인이 몸을 굽혀 늙고 눈먼 거지를 다시 일으켜 세워 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가 말합니다. “친절하신 부인, 이렇게 사람들이 몰려와 소란스러운 이유가 무엇인지 부디 알려 주시겠습니까?” 여인이 말합니다. “어르신, 아마 모르고 계신 모양이군요. 저 갈릴리 선지자께서 지나가고 계십니다.” “어느 갈릴리 선지자 말씀이십니까, 고마우신 부인? 어느 갈릴리 선지자입니까? 저는 그런 분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신 나사렛 예수님이십니다. 눈이 안 보이시는 어르신, 성경을 알고 계십니까?” “예, 성경은 압니다. 방금도 여기 따스한 햇볕 아래 앉아서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지나가시는 분이 그분의 아들이신 나사렛 예수님이십니다. 병자들을 고치시고 사람들에게 선하고 친절한 일들을 하시는 분이지요.” “아, 정말 저분이 다윗의 자손이시란 말씀입니까? 이제는 저 길로 너무 멀리 가 버리셨군요. 저는 도저히 저 인파를 뚫고 갈 수 없을 겁니다.” 그에게서 길까지는 거의 백 야드이고, 그분은 아마 그 길을 따라 이백 야드쯤 가셨을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하지만 저분이 다윗의 자손이라면, 하나님의 영께서 그분 안에 계실 거야. 다윗의 자손이라면, 내 부르짖음을 들으실 거야.” 그는 외칩니다. “오,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사람들마다 이런저런 소리를 지르고 있었으므로,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귀로는 그 사람의 소리를 들으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이었습니까? 그 사람의 믿음이 그분께 닿았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멈추셨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세상의 죄들을 위한 희생물로 바쳐지시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습니다. 온 세상의 짐이 그분의 어깨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 모든 짐과 사방에서 들려오는 고함 소리 속에서도, 보잘것없는 눈먼 거지의 믿음이 그분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오늘 밤 이 건물에 있는 작고 보잘것없는 한 사람의 믿음이 그분을 영광의 자리에서 이곳으로 오시게 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여전히 다윗의 자손이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임을 입증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가난해도, 피부색이 어떻든, 어떤 사람이든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가장 희미한 믿음의 부르짖음에도 그분은 멈추실 것입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예수님께서 멈추시고 “그를 여기로 데려오라”라고 하셨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습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해 주기 원하느냐?” 그가 말했습니다. “제가 시력을 받게 해 주옵소서.”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이미 너를 온전하게 하였느니라.”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눈먼 바디매오의 눈이 되어 줄 어린양을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오늘 밤에도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영적으로나 육신으로나 눈먼 모든 사람을 위해 바로 그 어린양을 마련해 두셨습니다. 마음속에서 “다윗의 자손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라고 부르짖을 만큼의 믿음만 있다면 말입니다. 그분께서 암을 없애 주시고, 질병을 없애 주시며, 눈먼 것이든 여러분에게 어떤 문제가 있든 없애 주실 것입니다. 아주 희미하고 작은 부르짖음만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어린양을 마련해 두셨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그분을 멈추게 한 것은 그 사람의 믿음이었습니다. 그 여인의 믿음이었습니다, 그때… 여인이 무리를 뚫고 들어와 그분의 옷을 만지자 그분께서 돌아보셨습니다. 시몬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 이름을 말씀하실 수 있었던 바로 그 예수님이십니다. 산 너머 십오 마일 떨어진 곳을 보시고, 나다나엘이 집회에 오기도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라고 말씀하실 수 있었던 바로 그 예수님이십니다. 우물가에서 창녀를 보시고, 그 얼굴을 바라보며 “가서 네 남편을 부르고 여기로 오라”라고 말씀하셨던 바로 그 예수님이십니다. 여인이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라고 하자, 그분께서는 “맞다. 네게는 다섯이 있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선생님…” 그 당시의 제사장들과는 달랐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바알세불이요, 점쟁이요, 마귀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일들은 부정한 영이 한 것이다.” 하지만 이 여인은 말했습니다. “선생님이여, 내가 보니 선생님은 대언자시니이다. 우리는 압니다. 우리 사마리아인들은 메시아께서 오실 때 이런 표적이 그분을 따를 것임을 압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말씀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모세가 일어나리라고 말한, 하나님이신 선지자이십니다. 그러니 선생님은 분명 그분의 종이실 것입니다. 하지만 메시아께서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말씀하실 줄을 우리는 압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바로 그 음성이 “내가 그니라”라고 말씀하실 수 있었습니다. 여인은 도시로 달려가 말했습니다. “와서 내가 행한 일들을 내게 말한 사람을 보십시오.” 이 여인의 간증이 온 도시를 움직여 사람들이 주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분은 아무도 치유하지 않으셨습니다. 부활하신 뒤에 병자들을 치유하도록 빌립을 보내셨습니다.
바로 그 예수님께서 오늘 밤 동일한 부활의 권능으로 앤젤러스 템플에 오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분께 맡기기만 하면, 여러분의 믿음이 그분을 이 자리에 모셔 올 수 있습니다. 그분은 세상의 창건 때부터 죽임을 당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며, 여러분의 모든 질병을 고치시고 우리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고개를 숙이고 그분께 말씀드립시다. 주님, 저희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며 감사드리는지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을 가지고, 어떻게 주님께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부활의 권능을 목격한 저희, 마음속에서 주님이 얼마나 소중한 분이신지 알게 된 저희가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지금 와 주옵소서.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거의 무엇이든 말할 수 있지만, 주님의 말씀 한마디는 저희가 백만 번의 생애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말보다 더 클 것입니다. 오 주님, 주님의 한마디가 주님의 말씀이 참됨을 확증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을 구원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저희의 믿음으로 주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는다면… 저희가 그토록 거룩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저희는 그렇게 고백하지 않습니다. 다만 거룩하셨던 그분을 믿는 믿음이 있다고 고백합니다. 저희는 죄들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했으며, 저희 위에 임하신 성령님의 증거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그분의 행하심으로 의롭게 되어 서 있습니다. 주님, 이제 저희 가운데 와 주시기를 구합니다. 저희가 모을 수 있는 모든 믿음을 받아 주옵소서. 위대하신 성령께서 오셔서 주 예수님의 일들을 이어 행하게 해 주옵소서. 그 귀한 몸은 오늘 밤 주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대제사장으로서 저희의 고백을 근거로 중보하십니다. 잃어버린 사람들을 구원하시고 병자들을 치유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있는 동안, 눈에 보이는 일이 단 하나라도 일어나기 전에, 오늘 밤 이 큰 회중 가운데 몇 분이나 하나님께 손을 들고 “하나님, 오늘 하루 종일 주님을 생각했습니다. 지금 제게 가까이 와 주옵소서. 제게는 주님이 필요합니다”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분께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주님, 제게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제게 가까이 와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곳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지 못한 분이 계십니까? “주님, 이제 믿습니다. 주님께서 한 가지 일을 행하시는 것을 보기도 전에, 제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지금 제 죄들을 주님께 고백하겠습니다. 제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라고 말씀하실 분입니다.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분도, 저분도, 저분도요. (아!) 건물 곳곳에서, 위층에서도 수십 개의 손이 올라옵니다.
주님, 이들은 아직 주님께서 한 번 움직이시는 것조차 보지 못했습니다. 또 이 짧고 두서없는 메시지 가운데서도, 어찌된 일인지 성령께서, 주의 군대 대장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이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행하셨던 그대로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하셔서 자신을 입증해 주옵소서. 그러면 이 사람들이 곧 주님을 자기 구원자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주님, 이제 이 예배를 주님께 맡깁니다. 저는 주님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말씀해 주옵소서. 오늘 밤 그렇게 하시는 것이 합당하다고 여기신다면, 제가 한 말이 진리임을 확증해 주옵소서, 주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피아노를 치시는 자매님… 조금 전에 손을 드셨던 여러분, 제가 지금 바로 여러분을 앞으로 불렀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한 데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밤은 어쩐지 느낌이 다릅니다. 오늘 밤 성령께서 가까이 계십니다. 회중 위에 무언가를 받으려는 기대가 드리워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 참으로 놀라운 밤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님, 저는 그분께서 여기 계시다고 확신합니다. 그것은 분명합니다. 이제 그분을 붙들고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오 어린양이시여, 주님께서는 저를 위해서도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이제 제 치유를 위해, 제 구원을 위해 주님을 붙듭니다.” 여러분에게 무엇이 필요하든 그렇게 하십시오. 그분께서는 교회에 은사들을 보내셨습니다. 어떤 이들은 사도입니다. 사도와 선교사는 같은 말로,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선교사가 왜 선교사라고 불리기를 원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선교사와 사도는 둘 다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선교사들, 또는 선지자들… 사도들, 선지자들, 교사들, 복음 전도자들, 목사들, 이것들이 교회의 직분입니다. 이 직분들은 성령으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에 의해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각 교회에 성령께서 세우셔야 합니다. 사도들, 선지자들, 교사들, 복음 전도자들, 목사들, 이것들은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세우신 직분입니다. 사람은 거기에 관여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교회 안에 두십니다.
물론 우리 가운데는 믿는 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비난하려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다만 오늘날 사회적 복음이 그렇게 많이 전해져서, 교회에 가는 것이 그저 정해진 일과가 되어 버리고… 그것은 잘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 안에 살아 계십니다. 그분은 살아 계시며 자기 백성 가운데서 일하십니다. 부활하셔서 자기 백성을 불러내시고, 사랑으로 자기에게 이끄십니다. 하나님의 이 참된 직분들도 같은 것을 증언합니다. 그들이 그분의 영으로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예수님의 몸 안에서 인간의 육체로 이 땅에 사셨고, 지금은 중보하시려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분의 영께서 이 땅에 내려와 자기 백성 가운데 움직이고 계십니다.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합니다. 자기 백성 안에서 움직이십니다. 살아 있는 교회, 성령으로 충만하고 그분의 모든 은사와 이적이 그 몸 안에서 온전히 역사하는 교회입니다.
그것을 보면 누구나 오고 싶어질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거의 무슨 일이든 한… 오늘 밤 이 예배가 끝나기 전에 우리 모두가 영원 속에 들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수소폭탄이 로스앤젤레스를 강타할 수 있습니다. 틀림없이 지금 저 멀리 동쪽 어딘가의 격납고에 있는 폭탄 하나에는 “로스앤젤레스”라고 적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것을 아십니다. 그들은 미국의 모든 도시에 맞춰 시간을 정해 놓았고, 우리도 그들을 향한 모든 폭탄의 시간을 맞춰 놓았습니다. 한쪽에서 당기기만 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들에게는 가로세로 백 마일에 걸쳐 땅에 백칠십오 피트 깊이의 구멍을 낼 폭탄이 있습니다. 어디에 가서 그 폭탄을 피하시겠습니까? 그 충격은 곧장 화산에까지 미칠 것입니다. 땅속 천 피트까지 들어갈 수 있다 해도 그 충격으로 온몸의 뼈가 부러질 것입니다. 숨을 곳이 없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그쪽으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쪽으로, 이렇게 위로 갈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 시대에 마지막 교회, 하나님께서 소돔을 불과 유황으로 멸하시기 전에 그분께서 자기 교회, 자신의 선택받은 교회에 오셨습니다. 소돔에는 두 사역자를 보내어 전파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선택받은 교회에는 친히 오셨습니다. 그분의… 한 몸으… [녹음 공백.]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고, 장막을 등지고 앉아 아브라함과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아, 내가 네게 어떤 비밀도 숨기지 않겠다. 너는 이 약속을 기다려 왔다. 다음 달쯤, 사라에게 생명의 때가 이를 때 내가 네게 나타나겠다.” 그러자 장막 안에 있던 사라가 속으로 웃었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사라가 왜 웃었느냐?” 성경은 그분께서 장막을 등지고 계셨다고 말합니다. 그분께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녀의 영을 분별하셨습니다. 무엇이었습니까? 바로 그 표적이 소돔이 불타기 불과 몇 시간 전에 주어졌습니다. 그것이 마지막 표적입니다.
그분께서 자기 땅에 오셨어도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때, 그 직전에 무엇을 하셨습니까? 오셔서 베드로에게 그가 누구인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다나엘에게 그가 어디에서 왔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물가의 여인에게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에게 모두 그렇게 하셨지만, 이방인들 앞에서는 단 한 번도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단 한 번도요. 왜 그렇습니까? 그 일이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방인 시대의 끝입니다. 우리는 마지막에 와 있습니다. 치유의 기적이라는 표적과 이적, 복음 전도자들, 권능 등을 보아 왔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표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무한하십니다. 한 번 어떤 일을 하셨다면, 같은 상황이 다시 생길 때 또다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같은 일을 행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이방인 시대의 끝입니다. 자, 이 모든 것은 성경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진리입니까? 실제로 역사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었습니까? K를 하려고 합니까? K요. 좋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사람을 세울 수는 없습니다. K 1번, 누가 가지고 계십니까? 기도 카드 K 1번을 가지신 분은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위층의 큰 조명을 꺼 주시면 좋겠습니다.) K 1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K 2번,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바로 여기 계시군요. 자매님, 이리 오십시오. 바로 이 아래로요. 3번, 손을 드십시오. 좋습니다. 이쪽에, 여기 이 자매님입니다. 4번, 손을 드십시오. 5번, 손을 드십시오. 좋습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이쪽으로 바로 내려오십시오. 6번, K 6번이십니까? 좋습니다. 의자에서 일어나 움직일 수 없으시면, 그냥 앉아 계시게 하십시오. 괜찮습니다. 이 자매님도 기도 줄에 계신 것입니다. 괜찮습니다. 6번을 부를 때 제게 알려만 주십시오. K 7번, 손을 드십시오. K 8번, 손을 드십시오. 9번, 손을 드십시오. 10번, 손을 드십시오. 11번, 12번, 13번, 14번, K 14번이요? 15번, 16번, 17번, 18번, 계속 앞으로 나오십시오. 18번, 19번, 20번.
어젯밤 이곳에서 보셨습니까? 분별이 진행될 때면 사람들이 힘을 얻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힘을 얻지 못할 때에는… 분별의 영께서 오시면 사람들이 힘을 얻었습니다. 물론 그래야 합니다. 잠시 회중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사역은 안수보다 조금 뒤에 교회에 주어지는 표적입니다. 안수는 유대인의 관습이었습니다.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 야이로는 예수님께 “오셔서 제 딸에게 안수해 주옵소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로마의 이방인은 자기 종이 병들었을 때 “주께서 제 지붕 아래로 오시는 것조차 제가 감당할 자격이 없사오니, 말씀만 하옵소서”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이천 년 동안 줄곧 안수의 표적들을 보아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의 끝에 와 있습니다. 이제는 뭔가 다릅니다. 제 사역은 이렇습니다. 분별의 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심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드리고 있는, 죽임을 당하셨던 그 어린양께서 계심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이 이 땅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몇 분이나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도 그것을 아십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치유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성경이 틀린 것입니다. 시편 103편 3절은 “나는 네 모든 질병을 고치는 주니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치유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자매님을 줄에 세우시려고 합니까? 몇 번이셨죠? 6번인가 7번이었던가요? 뭐라고요? 6번이요. 좋습니다. 바로 거기에 앉아 계시고 싶으시면, 그래도 아무… 뭐라고요? 줄에 세우시든 거기 계시게 하든 어느 쪽이든 괜찮습니다. 6번 차례가 되면 제가 가서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네, 선생님, 그냥 거기에 앉아 계십시오. 네, 선생님. 네, 선생님. 그리고 의자 같은 곳에 앉아 계시며 그렇게 일어나실 수 없는 다른 분들도, 그냥 그 자리에 앉아 계십시오. 그래도 전혀 괜찮습니다.
이 사역은 주 예수님을, 그분께서 계심을 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신다면, 그것은 어떤 사람이 치유받는 것보다 얼마나 더 초자연적이고 큰일입니까. 몇 분이나 그것을 아십니까? 물론입니다. 이런 작은 일일 수도 있습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다리를 절던 분이 앉아서 애를 쓰다가 일어나 몇 걸음 걸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초자연적인 일이 사람의 삶 깊숙이 들어가 숨겨진 일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비밀을 밝혀 주는 것을 보는 것은, 그분께서 계심을 입증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모두 믿으셔야 합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 모두가 한꺼번에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모두 믿으십니까? 그것을 믿으실 분은 모두 손을 드십시오. 지금은 기도 줄에 더 이상 사람을 세우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얼마나 믿으시는지 보고 싶습니다. 빌리, 이리 오너라. 기도 줄을 잠시 멈추고 여기로 올라오너라. 오너라.
이 회중 가운데 기도 카드는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치유하실 것을 믿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이쪽을 바라보며 기도하십시오. 성경은 그분께서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그분께 손을 대면, 그분이 동일한 대제사장이시라면, 이 땅에 계실 때 하셨던 것과 똑같이 행하실 것입니다. 이쪽을 바라보며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지금 줄에 몇 명이나 있습니까? 스무 명이요? 지금은 그만하면 됐습니다. 나오시게 하십시오. 자매님, 잠시 거기 서 계십시오. 이 여인은 제가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서로 처음 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오늘 처음 만난다는 뜻으로 두 사람 다 손을 들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회중은 이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디오로 듣고 계신 여러분, 오늘 밤 여기 앤젤러스 템플에는 아주 많은 사람이 모여 있습니다. 곳곳에 병자들이 있습니다. 라디오로 듣고 계신 여러분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대로 마지막 날에 이방인들 가운데 여기 나타나실 때, 육신의 몸으로 계실 때 하셨던 것처럼 메시아의 표적, 그분의 부활의 표적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지금 그분께서는 자신의 교회라는 육체의 몸 안에 계십니다. 우리가 함께 하나 되어 기도할 때 성령께서 임재해 계십니다. 바울이 내려다보며 “내가 보니 그대에게 치유받을 믿음이 있도다”라고 말했을 때와 같습니다. 그날 밤 바울이 배에 타고 있었을 때, 작은 배가 이리저리 흔들리고 만 명의 마귀가 바울을 물에 빠뜨려 죽이겠다고 맹세했으며, 번개가 내리칠 때마다 번뜩이는 눈으로 노려보는 마귀가 파도 위에 있었지만, 주님의 천사가 바울에게 왔습니다. 바울은 뛰어나가 말했습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제가 종으로 섬기는 주 하나님께서 자신의 천사를 보내셨고, 그 천사가 제 곁에 섰습니다. 우리 가운데 아무도 목숨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바울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예수님께서 오늘 밤 살아 계십니다.
여기 전혀 모르는 여인이 있습니다. 저는 이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평생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이분도 저를 보신 적이 없습니다. 서로 만나거나 본 적이 없다는 뜻으로 우리 둘 다 손을 들었습니다. 여기 이 거룩한 강단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동일하시다면, 성경이 그분께서 동일하시다고 말하는 대로, 똑같이 행동하시고 똑같이 행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물가의 여인을 만나셨던 요한복음 4장과 같습니다. 그분은 그 여인을 전에 보신 적이 없었습니다. 여인에게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잠시 여인과 말씀을 나누시며 여인의 영을 파악하신 뒤, 무엇이 문제인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자기 문제가 무엇인지 듣자마자 여인은 말했습니다. “내가 보니 선생님은 대언자시니이다. 우리는 메시아께서 오셔서 이런 일을 하실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회중 가운데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분들은 모두 “아멘” 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니, 나(인칭대명사입니다), 나는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심지어 너희 안에 있으리라.” 제가 무법자 존 딜린저의 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제가 총을 가지고 악한 짓을 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제가 화가의 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제가 그 화가의 그림을 그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교회 안에 계시면, 그리스도의 일들을 행하실 것입니다. 반드시 그러셔야 합니다. 동일한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람이며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로… 자, 저 여인이 아프다 해도 저는 그 사실을 모릅니다. 모르겠습니다. 무슨 일로 저기 서 계신지 전혀 모릅니다. 제가 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분이 누구신지, 어디서 오셨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어떻게…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영적인 어려움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몸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분에 대해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몇 분이나 온 마음으로 믿으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이제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자매님, 거기 그대로 서 계십시오. 직접 판단해 보십시오. 주님께서 복을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제가 진실을 말했는지 아닌지를 입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실지 안 하실지는 제가 모릅니다. 그런데 자매님이 의사에게 진찰받으신 것이 보입니다. 결석입니다. 담석과 신장 결석인가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결석입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의사는 그것 때문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이라면 손을 드십시오. 이제 믿으십니까? 자, 추측으로 맞혔을 가능성을 하나도 남기지 않아서 비판하는 사람이 비판할 수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그분께서 그 여인에게 다른 사실도 말씀해 주신다면, 그분이 그렇게 하실 거라고 단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은 기뻐하며, 지금 이 건물 안에 계신 성령님을 붙잡고 놓지 마십시오. 라디오로 듣고 계신 여러분도 그렇게 하십시오.
제가 자매님께 무슨 말씀을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무엇이었든 사실이었습니다. 자매님이 손을 드신 것은 기억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다른 세계입니다. 이미 일어난 일을 보기 위해 들어가는 영의 세계입니다. 예, 다시 보입니다. 제법 건장해 보이는 남자가 진찰하고 있습니다. 담석입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신장에도 결석이 있어서 수술을 권합니다. 다른 도시에서 오셨군요. 동쪽에서 오셨습니다. 피닉스입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이름을 알려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까? 로즈 와그너 부인, 이제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건강해지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그것으로 분명해졌을 것입니다. 건물 안에 계신 위대하신 성령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이 성취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을 붙들고 이렇게 말하게 되어야 합니다. “예, 주님, 주님께서 여기 계심을 압니다. 이제 제가 붙들겠습니다. 주님을 놓아드리지 않겠습니다. 엘리야를 붙들었던 수넴 여인처럼 하겠습니다. 제 마음의 소원을 얻을 때까지 붙들겠습니다.”
여기 또 한 자매님을 데리고 올라오셨습니다. 우리는 서로 처음 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둘 다 아십니다. 제가 자매님을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면, 성령께서 계시는 지금 하나님께서 그 일들을… 제가 전혀 모른다는 것을 자매님 자신이 아시는 어떤 일을 계시해 주신다면, 거기에는 분명 초자연적인 일이 있는 것입니다. 불과 몇 분 전에 이 단 위에 계셨던 그 여인이 자꾸 나타납니다. 치유받은 그분은 어디로 가셨습니까? 그 여인이… 아, 저 뒤 회중 가운데 서 계신 분이 그분입니까? 이쪽을 보십시오. 저는 자매님이 여기 서 계신 모습이 계속 보입니다. 예, 마음에 두고 기도하시는 것이 있군요. 형제분입니다. 심장병이 있습니다. 자매님에게서 저쪽에 계십니다. 하지만 그분은 애리조나에서 오시지 않았습니다. 여기 단에서 “애리조나”라고 말씀하셨는데 말입니다. 그분은 애리조나가 아니라 인디애나에서 오셨습니다.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입니다. 선생님, 집으로 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십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 보이십니까? 사람이 아…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하나님의 변치 않는 손과 그분의 약속들을 붙드십시오. 그러면 구하는 것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선하심입니다. 주님,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천구백 년이 지난 뒤에도 그분은 여전히 살아 계십니다! 달도 별도 세계들도 더 이상 없을 때에도 그분은 살아 계실 것이며, 그분의 백성도 여전히 살아서 그분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아, 우리는 영원 속으로 들어갑니다. 영원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아무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영원무궁토록이며, 영원무궁토록이라는 말보다도 더한 것입니다. “영원무궁토록”이라는 말은 일정한 시간입니다. 영원은 무한합니다.
여기 서 계신 자매님,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말입니다. 무례하게 하려던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여인, 다른 여인이 자꾸 서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머리카락이 좀 붉은 분이었습니다. 자매님은 머리가 희시지요. 그래서 다른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분의 마음에 아직 온전히 해결되지 않은 다른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남자가 계속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그것과 무언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이… 그런데 주님께서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또는 자매님에 관한 어떤 일을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저를 그분의 선지자로… 아니, 그분의 종으로 믿으시겠습니까? 자매님은 심장병으로 고통받고 계십니다. 의사가 말하기로는 심장에 역류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맞으면 손을 드십시오. 이제 믿으십니까? 잠시만요. 여인의 마음에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염려하고 계십니다. 곁에 소녀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잠시만 지켜보면서 성령께서 무슨 말씀을 하실지 봅시다. 예, 소녀입니다. 어린 손녀입니다. 어떤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발작 증세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자매님에게 필요한 것이 또 있습니다. 자매님은 늘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지금은 그분과의 동행이 그리 바르지 못합니다. 저기 뒤에 계신 남편분도 하나님과 더 가까이 동행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시고, 두 분 모두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린 손녀를 건져 주시고 낫게 하실 것입니다. 이제 믿고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감사드립시다. 주님의 선하심과 긍휼을 생각하며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십시오. 이제 참으로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참으로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지금 다가오시는 이분… 여기 요한복음 4장의 모습이 그대로 있습니다. 백인 남자와 흑인 여자입니다. 그때는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이었습니다. 자매님, 우리는 서로 처음 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처음으로 우리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셨던 것처럼 자매님의 마음속에 있는 어떤 일, 여기 오신 이유인 그 비밀을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믿고 아시겠습니까…?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자매님이 아십니다. 그분이 지나간 일을 아신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도 분명히 아실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이 참된 말입니다. 자매님은 몸 여러 곳이 좋지 않으십니다. 넘어지셨습니다. 얼마 전에 넘어져서 배를 다치셨고, 무릎도 다치셨습니다.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자매님은 여성 설교자이십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자매님은 치유받으셨습니다. 집으로 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 여인과 일직선상에 앉아 계신 분, 여기 뒤 두 번째 줄에 계신 자매님, 저기 두 번째로 앉아 계신 그분은 머리에 질환이 있습니다. 저 뒤에 계신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여기 뒤 두 번째 줄에 계신 분이요. 온 마음으로 믿으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매님에게는 암이 있습니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 있습니다. 소망은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에게 그토록 관심을 가지셔서 여기 오신 이유를 아시고,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이제 그분께서 자매님을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암이 어디에 있는지 제가 말씀드리면…? 방광에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맞습니까? 이제 그분을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집으로 가셔도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이 자매님이 다음 분입니까? 좋습니다. 우리도 서로 처음 보는 사이입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르고,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바로 저 뒤에 고혈압으로 앉아 계신 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고 하나님을 믿으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매님은 여러 문제가 겹쳐 있습니다. 몸 여러 곳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사고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이 거기 서 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아, 트럭들… 트럭이 자매님을 치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맞지요? 사실이라면 손을 드십시오. 제가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도록 하나님께서 저를 그 현장으로 데려가실 수 있다면, 그분께서 자매님을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자매님은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그러니 가시면서 기뻐하십시오.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이분은… 자매님, 제 손 위에 손을 얹으십시오. 제가 이렇게 건너편 회중석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제가 이쪽을 보고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보여 주신다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임을 온 마음으로 믿으시겠습니까? 그러시겠습니까? 그러면 자매님의 천식 증세와 기침은 이제 끝났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건강해지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손을 얹으십시오… 이리 오십시오. 제가 이렇게 하늘을 올려다보는 동안에도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당뇨병입니다. 믿으십시오. 집으로 돌아가 나으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기침과 천식입니다. 집으로 가십시오… 여성 질환입니다. 이제 모두 떠나갑니다. 집으로 돌아가 건강해지십시오. 이렇게 계속 믿기만 하시면, 분별조차 필요하지 않습니다. 등허리에 문제가 있습니다. 집으로 가시면서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십시오. 나아서 건강해지실 것입니다. 자매님은 반드시 기도를 받으셔야 합니다. 암이기 때문입니다. 오 주님, 죽어 가는 이 여인에게서 암이라고 하는 이 악한 마귀를 쫓아냅니다. 이 여인과 죽음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둡니다. 그것이 떠나가게 해 주옵소서.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시며 기뻐하며 집으로 가십시오. 선생님도 암이 있었군요. 이제 믿으십시오. 그것이 저 여인에게서 떠날 때 선생님에게서도 떠났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며 가십시오. 이제 믿으십시오. 심장병입니다.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시며 믿으면서 계속 앞으로 가십시오. 등허리에 문제가 있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고 집으로 돌아가 건강해지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안수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치유하시고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면, 저쪽을 보십시오.
주님, 저희 자매님을 축복하시고 집으로 돌아가 건강해지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이제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 관절염 때문에 평생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고 계십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믿으십니까? 젊은 아가씨처럼 단에서 걸어 내려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시오. 믿기만 하시면 그분께서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심장 때문에 고생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이리 오십시오. 제가 안수하겠습니다. 주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이 남자를 치유해 주옵소서. 아멘. 좋습니다. 오십시오. 바로 여기 아래입니다. 이쪽 맞은편에 앉아 저를 바라보고 계신 자매님, 내장에 질환이 있고 목에 스카프를 두르신 분입니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이 뒤, 저쪽 맨 마지막 줄에 앉아 계신 분이요.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건강해지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무엇을 만졌습니까? 그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 바로 그분을 만진 것입니다. 자, 당뇨병이 있으시군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치유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시며 기뻐하며 집으로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이 종양을 고쳐 주셔서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될 것을 믿으십니까? 가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오시는 이 여인은 제가 아는 분입니다. 누구신지 압니다. 분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잘 아는 분입니다. 피터슨 부인입니다. 저와 친분이 있는 분으로, 며칠 전에도 저희 집에 오셨습니다. 이분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복되신 주님, 말하자면 이스라엘의 사랑하는 이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려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아갑니다. 이분을 치유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복이 이분 위에 머물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몸의 질환을 정죄해 주옵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피터슨 자매님. 미니애폴리스에서 오신, 저와 친분이 있는 분입니다. 자, 이 아래 계신 자매님, 아까 줄에 계셨지요? 이제 믿으시겠습니까? 거기 앉아 계신 분은 남편분입니다. 남편분에게 지금 이렇게 자매님께 손을 얹으시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자매님은 바로 일어나 오늘 밤 집으로 돌아가 건강해지실 수 있습니다. 이제 믿기만 하십시오. 잠시만 그분 위에 손을 그대로 얹고 계십시오. 바로 이 위층에, 세 줄쯤 올라가서 안쪽으로 두 번째에 앉아 계신 자매님이 정맥류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자매님, 주 예수님께서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예, 둘러보고 계신 분이요.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믿으실 수 있다면 지금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집으로 돌아가 건강해지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 계신 분들 가운데 지금 하나님의 복을 받고 싶고, 하나님께서 낫게 하실 것을 믿는 분이 얼마나 더 계십니까? 좋습니다, 형제님. 다른 분도 여기로 내려와 이분에게 손을 얹어 주십시오. 하나님의 왕국이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는 것을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동일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심을 믿으십니까? 여기 이 다른 자매님에게도 손을 얹어 주십시오. 세상의 죄와 세상의 질병을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지금 치유하시려고 이곳에 계십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그분께서 얼마나 더… 더 무엇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 양복을 입고 여기 서 계신다 해도, 지금 하시는 것보다 더 하실 수는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셨고,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과거 시제입니다. 여러분의 치유는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믿으십니까? 그분 앞에서, 지금 이곳에 계신 그분께서 여러분의 혼을 축복하고 계십니다. 그분을 붙드십시오! 꽉 붙드십시오! 제가 광신자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는 광신자가 아닙니다. 제가 어디 있는지 압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압니다. 성령께서 여기 계시며, 여러분이 믿는다면 한 사람 한 사람을 모두 낫게 하실 것입니다!
오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회중과 라디오로 듣는 회중에게서 두려움을 주는 마귀의 힘을 쫓아냅니다. 라디오로 듣고 있는 사람들이 침대에서 일어나고, 휠체어에서 일어나며, 병실에서 일어나 나와 걸어 다니고, 붙들면서 기뻐하며 나아가게 해 주옵소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셔서 지금 이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휠체어에서 일어나십시오. 여기 휠체어에 앉아 계셨던 한 여인이 지금 휠체어에서 일어나 나오고 있습니다. 자신의 치유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저쪽에서는 또 다른 여인이 간이침대에서 일어나 나오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 일어나십시오. 지금 자리에서 일어나십시오. 여러분은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두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노래하며 그분을 찬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