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기도를 드리기 위해 머리를 숙이겠습니다. 오 주님, 하나님의 집에 다시 올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주의 집으로 들어가자, 할 때에 내가 즐거워하였도다.” 저희에게 주님의 집에 와서 주님을 경배하는 것보다 더 큰 특권은 없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성령께서 임재하심으로 특별한 밤이 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밤 하나님의 정하신 질서 안에 있는 죄인들이 모두 구원받게 하옵소서. 오늘 밤 모든 질병이 치유되고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귀한 아들, 저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앉으셔도 됩니다.
며칠 전 밤에 저는 이곳에 계신 여러분과 라디오를 듣는 여러분께 로스앤젤레스에서 있었던 일을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것 가운데 가장 가슴 아픈 광경 중 하나였는데, 이곳 병원에서 작은 아기 하나가 암으로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 좋은 친구 마이너 아간브라이트 형제님 댁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마침 그 아기의 아버지가 이 자리에 계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일곱 달인가 여덟 달쯤 된 그 아기를 오늘 밤 데려오실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아기는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가 처음으로 음식을 먹었고, 이제 건강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 이곳에 계신 여러분께 아기 리키 드폼파를 보여 드리려고 가족이 오셨습니다. 지금 아기를 데리고 나오실 것입니다. 병원에서 암으로 죽어 가던 이 어린아이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주 예수님께서 이 아기를 치유하셨습니다. 아홉 달쯤 된 것 같습니다. 아기 리키 드폼파입니다. 이 위대한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저 아이가 어린 리키입니다. 저는 이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기쁘실 줄 압니다.
머리를 숙이고 감사를 드립시다. 주님, 주님의 은혜로 거두신 승리의 증거입니다. 주님의 선하심 때문에 어린 리키가 오늘 밤 살아 있습니다. 아이가 이 자리에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이 어린아이가 훌륭한 사람이 되어, 아버지가 이 검을 내려놓아야 할 때 그 검을 이어받게 하옵소서. 어린 리키를 위해 이 복을 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밤 아기를 데려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디오로 듣고 계신 여러분, 정상적인 아기보다 머리가 거의 두세 배나 컸던 이 아이를 보셨어야 합니다. 의사들이 이 어린아이의 생명을 구하려고 성실히 애쓰는 동안, 아이의 작은 턱은 여기저기 깊이 절개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일은 마귀를 화나게 만들었을 뿐이었습니다. 작은 혀가 입 밖으로 나와 검게 변했고, 숨길이 막혀 코로도 목으로도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쪽 목이나 가슴을 절개하고 작은 호루라기 같은 관을 넣어서 그쪽으로 숨을 쉬게 해야 했습니다. 간호사는 아이가 계속 숨을 쉴 수 있도록 거기서 점액을 뽑아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 여기 있는 아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정상적인 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암으로 고통받는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하나님은 치유자이십니다.
오늘 밤 저는 누가복음 1장 37절과 38절에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읽고자 합니다. 36절도 함께 읽겠습니다. 보라, 네 친척 엘리사벳도 늙은 나이에 아들을 수태하였느니라. …수태하지 못한다고 하던 그녀에게 이달이 여섯째 달이니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느니라, 하매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을 보소서. 당신의 말씀대로 그 일이 내게 이루어지기 원하나이다, 하니 천사가 그녀에게서 떠나니라. 그날 아침 마리아가 물동이를 옆구리에 끼고 길을 따라 올라가기 시작할 때, 봄날의 해가 유대 하늘 높이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젊은 마리아는 전날 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약혼한 남편과 함께 회당에 앉아서 랍비의 설교를 듣던 일을 말입니다…. 랍비는 그들이 왜 그 땅에 정착하게 되었는지 사람들에게 설명했습니다. 그것은 수백 년 전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 곧 그들이 그 땅을 상속받으리라는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번 약속하시면 그 약속을 거두실 수 없으시며, 그들이 마른 땅을 지나듯 홍해를 건너왔고, 그보다 앞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원수의 손에서 건져 내셨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원수의 손에서 건져 내기를 기뻐하십니다. 여기 어린 리키에게 하신 일로 그것을 입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표적들과 이적들로 그들을 원수의 손에서 건져 내셨고,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먹이셨습니다. 그들은 사십 년의 여정을 마치고 광야를 나올 때, 그들 가운데 쇠약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옷도 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얼마나 위대하신 하나님이 계셨습니까! 그런데 랍비는 설교 끝에 가서,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그렇게 대하시던 위대한 날들은 이제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말함으로써 앞서 하던 이야기를 망쳐 놓았습니다. 그들은 고향 땅에 정착했으니 이제 사실상 기적이 더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병이 나면 치료해 줄 훌륭한 의사들이 있었고, 물론 그것은 좋은 일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형편도 더 나아졌고 집도 있었으니, 더 이상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쩐지 그 말은 요셉과 마리아의 갈증과 굶주림을 채워 주지 못했습니다. 두 사람은 곧 결혼하기로 약혼한 사이였습니다.
관례대로 예배가 끝나면 요셉은 때때로 마리아를 따라 그녀의 집으로 갔습니다. 마리아의 집에서 바로 언덕만 넘으면 목수 요셉이 특별한 작은 집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 집에는 특별히 세심한 손길이 필요했습니다. 자신의 어린 신부를 데려올 집이었기 때문입니다. 문은 꼭 맞게 닫혀야 했고 창문은 반듯해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평생을 보낼 집이었으니까요. 점심 식사를 마치면 그들은 아마 앞 현관으로 나가, 저쪽에 있는 그 작은 집을 바라보며 그 집에서 둘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때를 꿈꾸었을 것입니다. 창가에는 장미가 피어 있고, 그런 모습들을 말입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오후, 요셉이 말했습니다. “오늘은 어쩐지 좀 이상한 날 같아요.”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우리를 이곳으로 데려오시고 오늘의 우리가 되게 하신 그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그때처럼 우리를 위해 일하실 필요가 없다는 랍비의 말을 듣고 나서요…. 저는 오래전부터 생각했어요. 이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의 시대에도, 그 윗대 조상들의 시대에도 그렇게 위대하셨다면, 어째서 오늘도 똑같이 위대하신 하나님이 아니시겠어요?” 그것은 지극히 올바른 생각입니다. 마리아는 집 안으로 돌아가서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아무 곳이나 성경을 좀 읽어 봐요.” 그리고 이사야의 두루마리를 집어 들었습니다. 이런 말씀을 읽기 시작했다고 해 봅시다. 이사야 9장 6절, “한 아들이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이가 우리에게 주어졌도다.” 마리아는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눈으로 예비 남편 요셉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선지자는 누구를 두고 말씀했을까요?” 요셉이 말했습니다. “마리아, 저는 오실 메시아를 두고 한 말씀이라고 믿어요. 그래서 우리가 피를 순수하게 지키고 다른 민족과 섞이지 않는 것이지요. 언젠가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메시아를 보내실 테니까요.” 해가 떠오르는 이른 아침, 마리아는 길가를 따라가며 이 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쓸 물을 길으러 공동 우물로 올라가는 길이었습니다. 여자들은 보통 조금 늦게 물을 길으러 왔지만, 마리아는 그날 아침 어쩐지 일찍 가도록 이끌렸습니다. 이 일을 생각하며 걷던 마리아는 주위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듯,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는 때는 대개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분께 마음을 두고 있을 때입니다. 저는 이것이 오늘날 사람들의 큰 문제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머릿속에는 다른 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치유 집회에 와서도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밤에는 기도 카드를 받지 못했어.” 혹은 “나는 기도를 받지 못할 거야.”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는 한, 우리는 결코 많은 것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이 앤젤러스 템플은 성령의 역사가 터져 나오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곳뿐 아니라 온 미국의 기독교계가 우리 시대에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미 그 일이 일어나게 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계속 그것을 다른 어딘가로 밀어 두다가, 결국 그 일이 우리를 지나가 버리고 은혜의 때도 끝나 버릴 것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바로 오늘 밤, 이 앤젤러스 템플에서 부흥이 일어날 것을 믿읍시다. 오늘 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행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 이상으로 심히 넘치도록 행하시는 밤이 될 것을 믿읍시다. 그분은 오늘 밤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안 된다는 답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그런 생각을 할 때 여러분 주위에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마리아가 그런 생각을 하다가 눈을 들었을 때, 빛이 번쩍이는 것을 본 것 같았습니다. 어린 처녀는 아마 천사처럼 아름다운 눈을 비비고 주위를 둘러보았을 것입니다. “아마 햇빛이 무언가에 반사된 모양이야.” 그리고 계속 가다가 모퉁이를 돌아 공동 우물을 향해 올라갑니다. 다시 고개를 숙이고 작은 숄을 어깨에 여밉니다. 길을 가며 계속 생각했습니다. “이사야 9장 6절은 무슨 뜻일까?”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사람의 마음에 두실 때, 그분은 무언가를 행할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앤젤러스 템플에 성령의 역사가 터져 나오게 하실 준비가 되어 계신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이런 일을 생각하다가 얼마 후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성령의 임재를 느끼는 것이 참 좋습니다. 그 임재는 복된 확신을 줍니다. 언제나 눈으로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아도 임재는 그곳에 있습니다.
마리아가 계속 걸어가다가 다시 고개를 들었을 때, 눈앞에 이 큰 빛이 서 있었습니다. 아마 이스라엘 자손들을 인도했던 바로 그 불기둥이었을 것입니다. 그 빛 속에서 위대한 천사장 가브리엘이 걸어 나와 말했습니다. “마리아야, 평안하냐!” 이것은 멈추라는 뜻입니다. “네가 여자들 가운데 복이 있도다.” 글쎄요, 그날 아침 우물에 간 다른 여자들은 아마 해야 할 빨래나 다른 일, 혹은 맡아서 돌봐야 할 교회 모임을 생각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성경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첫 부활절 아침, 글로바와 그의 친구도 성경을 생각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지 않았습니까? 이 위대한 천사를 보고 어린 처녀는 깜짝 놀라 멈추었습니다. 천사는 가까이 와서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 아이가 믿기에는 어려운 소식이었습니다. 아직 소녀에 불과했으니까요. 천사는 이전에 그 누구에게 전했던 것보다 더 놀랍고 믿기 어려운 일을 이 소녀에게 믿으라고 전했습니다.
그보다 여섯 달 전에 그는 성전에서 제사장 사가랴를 만났습니다. 사가랴는 나이 든 사람이었고, 성경을 읽고 가르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늙었고 아내는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바로 그 천사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제단에서 백성의 기도 위로 향을 흔들며 섬기는 날들이 끝나 집으로 돌아가면, 아내가 수태하여 아이를 낳으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설교자는 천사의 말을 의심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겠습니까? 저는 늙었고 아내도 늙었습니다.” 그에게는 성경에 나온 예가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성전에 갔던 한나도 늙은 뒤에 선지자 사무엘을 낳았습니다. 사라도 거의 백 살이 되어 이삭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이 젊은 여인은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는 일을 믿어야 했습니다. 남자를 알지 못하는 여자가 아기를 낳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내 주여, 어떻게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천사가 말했습니다. “성령께서 너를 덮으시리니, 네게서 태어날 그 거룩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리라.” 마리아를 보십시오. 그녀는 그 말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의 여종을 보소서. 당신의 말씀대로 그 일이 내게 이루어지기 원하나이다.” 우리도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필요한 것은 그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유일한 길은 그분을 말씀하신 대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유일한 길은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이렇게 이치를 따질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될 수 있겠어? 될 수 없어.” 그렇게 이치를 따지면 승리를 잃습니다. 우리는 그런 추론을 내던지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진리임을 믿어야 합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을 그분의 말씀대로 믿었고, 하나님께서는 마리아를 위해 생명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완전히 바꾸셨습니다. 오늘 밤 여러분도 하나님을 말씀하신 대로 믿는다면, 그분은 여러분의 삶의 방향을 바꾸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죄인이라면, 그분은 여러분의 그 굽은 삶을 바로잡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비열하고 부도덕하다 해도, 그분을 말씀하신 대로 믿기만 하면 백합처럼 순결하게 만드실 것입니다. 죄로 더러워진 그 양심은 여러분이 부도덕한 것을 바라보고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사용하게 하며, 성질이 나면 돌아가는 원형 톱과도 싸우려 들 정도가 되게 합니다. 그분을 말씀하신 대로 믿기만 하면, 그분은 여러분을 위해 그 삶의 방향을 바꾸시고 그분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을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실 것입니다. 오늘 밤 암에 걸려 있다면, 그분은 그것을 바꾸어 건강을 주실 것입니다. 결핵이나 의사들도 어찌할 수 없는 어떤 병에 걸려 있다면, 그분을 말씀하신 대로 믿기만 할 때 그분이 그것을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그분의 말씀입니다. “나는 네 모든 질병을 고치는 주 네 하나님이라.” 오, 우리 주님은 얼마나 영광스럽고 놀라우신 분입니까.
천사가 마리아에게 친척의 일을 말해 주고, 마리아가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받아들였을 때, 그녀가 알고 있던 것은 성령께서 그 일을 하시리라는 것뿐이었습니다. 오, 우리도 그것을 마음에 확고히 새길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의사들이 포기한 암이 어떻게 나을 수 있겠습니까? 제가 그것을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할 일이 아닙니다. 성령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약속하신 분이 그분이십니다. 그 약속을 확증하시는 분도 그분이십니다. 그분은 그 약속을 지키실 의무가 있습니다.
마리아에게서 또 한 가지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리아는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태동을 느끼거나 이 아기를 낳으리라는 어떤 육체적인 징후가 나타나야 비로소 입을 열겠다고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그저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기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 앤젤러스 템플이, 오늘 밤 이곳에 있는 여러분이…. 오늘 밤 이곳에 역사가 터져 나오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오늘 밤 이 예배당에 부흥을 보내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을 주십니다. 한 주 더 머물러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저는 한 주 더 머물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집을 떠나기 전에 저는 시간을 조금 더 내어, 늘 가 보고 싶었던 멕시코로 낚시 여행을 다녀오려고 했습니다. 제 좋은 친구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이 자기 비용으로 저를 비행기에 태워 그곳으로 데려가 주려고 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낚시를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 일이 제 앞에 놓였습니다. 예약도 되어 있고 비행기도 월요일에 떠날 준비가 되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곳 앤젤러스 템플에서 무언가를 행하시리라는 느낌이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광신자가 아닙니다. 집을 떠날 때 집회 비서인 머시어 씨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앤젤러스 템플에 한 주 더 머물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예배당에서 다시 부흥이 일어나, 하나님의 권능이 온 세상을 휩쓸고 나가는 것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소생하여 다시 함께 모이고, 뼈와 뼈가 맞닿고, 힘줄과 피부가…. 저는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쩐지 그분이 그 일을 하시리라는 약속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제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움직이며 어떤 일이 일어나리라고 말해 줍니다! 저는 그것을 맞을 준비를 하려고 모든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이 일을 두고 제 마음에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마리아는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어떤 육체적인 징후를 볼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밤 제가 하도록 이끌리는 일에서 눈에 보이는 징후를 찾는다면, 이곳의 모든 좌석이 가득 찬 것을 보려고 할 것입니다. 지금은 삼분의 이 정도밖에 차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넘쳐날 필요는 없습니다. 다락방에는 백이십 명이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손안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손에 완전히 맡겨진 그 백이십 명으로 부흥을 시작하셨고, 그 부흥은 결코 끝나지 않았습니다. 꺼뜨릴 수 없는 불입니다. 오늘 밤 이 수백 명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면 그분이 무엇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저 준비하고, 믿으며, 그분 앞에 그분의 약속을 내놓으면 됩니다.
마리아는 자신이 어머니가 되리라는 어떤 징후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집회가 끝난 뒤, 불편한 다리를 조금 더 잘 움직일 수 있거나, 들리지 않던 귀가 조금 더 잘 들리거나, 암이 그다지 괴롭히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그분의 말씀대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그분의 말씀대로 믿는다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그 말씀으로 기뻐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 밤 오백 명이 제단으로 달려 나오는 것을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부흥이 일어나리라는 좋은 징후가 되겠지요. 하지만 제단에 오백 명이 나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뻐하기 시작하면 됩니다. 무언가가 일어날 것입니다. 찬양으로 말씀에 물을 주면 말씀이 살아납니다. 무엇이 씨앗을 자라게 합니까? 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라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높은 곳으로부터 오는 권능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 시의 다락방에서 기다리라고 하셨을 때, 그 말씀이 그들의 귀에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계속 성전에 있으면서 밤낮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그 약속에 물을 주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력한 바람 소리 같은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말씀에 물이 공급되자 말씀이 생명을 얻어 자라기 시작한 것입니다.
부흥을 원하십니까? 말씀에, 그 약속에 물을 주기 시작하십시오. 그 말을 하니 저 자신도 믿음의 열정이 솟아납니다. 휠체어에서 일어나고 싶다면 말씀에 물을 주기 시작하십시오. 암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말씀에 물을 주기 시작하십시오. 오늘 밤 이곳에 있는 어린 리키는 하나님께서 암을 치유하신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암을 치유하시고 우리의 모든 질병을 치유하십니다. 우리는 그 일에 대한 틀림없는 증거를 수천 번씩 수천 번 보았습니다.
오늘 밤 이 회중 가운데 어딘가에 업쇼 부인, 윌리엄 업쇼의 미망인이 앉아 계십니다. 저 아래 콥 교회에서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지금은 월드 교회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콥 형제님이 그곳에 계시며 그날 밤 집회를 열었을 때, 저는 평생 윌리엄 업쇼라는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아마 십칠 년쯤 국회의원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제가 강단으로 걸어 나갔을 때, 마침 그는 침례교회에서 저에게 안수했던 나이 든 침례교 설교자 로이 E. 데이비스 박사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데이비스 박사님은 제가 서부 해안에 오면 저를 찾아와 기도를 받으라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와서 휠체어에 앉아 있었습니다. 갑자기 저는 오래된 건초 운반 틀과 한 소년이 떨어져 등을 다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 말했습니다. “저기 앉아 있는 나이 든 국회의원 윌리엄 업쇼입니다.”
몇 분 뒤에 그는 자기가 나을 것이라고 그가 생각하는지, 아니, 제가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환상 가운데서, 그가 사람들의 머리 위를 가로질러 걸어가며 남부 사람들의 친절한 인사법대로 몸을 굽혀 인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일 분 만에 그는 강단에서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육십몇 년 동안 휠체어에 앉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휠체어에 앉은 사람도 치유하신다는 증거입니다. 반백 년이 넘도록 그 휠체어에 앉아 이동했던 사람이 말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그분의 말씀대로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방식대로 일하십니다. 그 국회의원은 그저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언가가 내게 와 닿아서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를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렇게 가까이 계신다면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그는 휠체어에서 일어났습니다. 그것으로 된 것입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살면서 간증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은 죽지 않는 몸으로, 먼저 간 성도들과 함께 황금 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얼마 전 그의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녀는… 남편을 자기 왕자님이라고 부르면서 눈물을 닦고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그저 위층으로 올라가셨을 뿐입니다. 죽은 것이 아닙니다. 그저 위층으로 올라가서, 언젠가 부인께서 올라오실 때 도와드리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그분의 말씀대로 믿을 때 하나님께서는 신비롭게 일하십니다.
마리아는 곧바로 자신이 이 아기를 낳으리라고 간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아기를 낳을 것입니까? 남자를 안 적도 없었고, 그런 일은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주님의 말씀을 그 뜻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밤 이곳에 있는 여러분 가운데 삶이 죄에 매여 있는 사람마다, 그분을 말씀하신 대로 믿고 기뻐하기 시작한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너희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매여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밤 죄의 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 밤 이곳에 질병에 매여 있는 분들이 있다면, 그분을 말씀하신 대로 믿고 기뻐하기 시작하십시오. 여러분은 자유롭게 될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오라.”
마리아는 그 일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직접 기적이 일어나도록 허락해 주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 일도 너무 기뻤고 친척 엘리사벳의 소식도 기뻐서, 나사렛을 떠나 유대 산지로 향했습니다. 어린 처녀가 길을 따라 산간 지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엘리사벳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로 상당히 지쳐 있었습니다. 늙은 나이에 약속받은 그 작은 아기는 여섯 달이 되었는데도 아직 생명의 기척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전혀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석 달에서 넉 달쯤이면 생명의 기척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섯 달이 되었는데도 생명의 기척이 없었습니다. 엘리사벳은 몸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두려운 형편에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어쩐지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의로운 사람인 남편 사가랴에게 이 약속을 주신 것이라면, 자신도 이 아기를 위해 기도했고 징후도 나타나고 있으니, 작은 아기 신발을 떠서 준비해 두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준비하십시오! 오, 오늘 밤 여러분, 몸을 덮은 담요를 걷고 발을 바닥에 내디디십시오. 준비하십시오. 휠체어에서 나오고 침상에서 일어나십시오. 준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주님” 하고 찬양하며 그 약속에 물을 주면,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분의 약속 위에 서 있으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분명히 알고 확신하십시오.
얼마 전 남아프리카에, 평생 발에 신발을 신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오래전 정글 깊숙한 곳에서 선교사 부모에게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발이 기형이었습니다. 그가 뒤틀린 발을 옮기며 걸어 올라올 때, 겨드랑이에 신발 상자를 끼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 안에 뭐가 있습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신발 한 켤레입니다.” “그걸로 뭘 하려고 하십니까? 아버지께 드릴 겁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제가 신을 겁니다.” 집회가 끝났을 때 그는 그 신발을 신고, 힘껏 그 공터를 달려가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한 것입니까? 하나님을 그분의 말씀대로 믿은 것입니다. 그가 바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질문을 받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몸이 불편한 다른 사람들이 와서 치유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지 못하던 사람들이 다시 보는 것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거절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렇게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거절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마리아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거절하지 않으실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저는 작은 흙벽돌집의 조그만 방 안에 앉아 있는 엘리사벳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그녀는 커튼을 젖히고 말합니다. “저기 오는 젊은 여자가 낯이 익은 것 같은데.” 다시 바라보더니 말했습니다. “내 친척 마리아잖아. 저렇게 아름다운 모습은 처음 보네.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지 봐.” 그래서 방에서 나와 마리아의 목을 끌어안고 꼭 껴안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서로 정을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서로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서 형제간의 정이 모두 사라진 것 같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오늘 밤 제 아내가 이곳에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얼마 전에 아내와 제가 시내에서 차를 타고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뉴올버니에서 제가 아는 한 좋은 부인이 “안녕하세요, 브래넘 자매님” 하고 인사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아무 말도 하는 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여보, 저 부인이 당신에게 인사했잖아요.” 아내가 말했습니다. “나도 인사했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난 못 들었는데요.” 아내가 말했습니다. “미소를 지었어요.” 아이고, 저는 그렇게 어리석게 살짝 웃기만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옛날처럼 펌프 손잡이를 움직이듯 손을 잡고 힘차게 흔드는 악수가 좋습니다. 그 안에 정이 담겨 있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밤 사람들에게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너무 메마르고 딱딱해졌습니다. 그것이 오순절 교회의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너무 딱딱해졌습니다. 친구들이여. 침례교회와 감리교회, 일반 사람들에게도 그것이 문제입니다.
아마 이 예배당에서, 오늘 밤 제가 설교하는 바로 이 강단에서 설교했을 폴 레이더는 이제 영광의 처소로 갔습니다. 그가 한번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내와 식탁에 앉아 있었는데 아내가 무언가를 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는 “아, 그럴 필요 없어”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아내의 마음을 상하게 했습니다. 그는 생각했습니다. “저렇게 쉽게 마음이 상한다면, 상하라지.” 그래서 일어나 신문을 식탁에 놓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내는 늘 문 앞에 나와 입을 맞추며 남편을 배웅했습니다. 남편은 대문 끝까지 나가면 언제나 뒤돌아보며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날도 아내가 입을 맞추며 배웅했고, 그는 대문 끝까지 나가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아내가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길을 걸어가기 시작하자 마음에 가책이 들며 이런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내가 나가 있는 동안 오늘 아내가 죽는다면? 아니면 내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그 조그만 어색한 감정, 그저 집안일 때문에…?”
그는 너무나 마음에 가책이 들어서, 몸을 돌려 급히 집으로 뛰어갔다고 합니다. 대문을 홱 열고 들어가 집 문도 활짝 열고 둘러보았지만 아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내는 문 뒤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저 그쪽으로 다가가 아내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며 다시 입을 맞추었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돌아서서 다시 대문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내는 그곳에 서서 다시 손을 흔들었습니다. 차이가 있었다면, 두 번째로 흔든 손에는 정이 담겨 있었다고 합니다.
친구들이여, 바로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겉으로 흉내만 낼 수 없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에 오순절의 불과 형제 사랑이 돌아와야 합니다. 할리우드식의 꾸민 모습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에게는 옛 신앙,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늘빛의 신앙, 죄를 죽이는 신앙이 강단에서 시작되어 밖으로 퍼져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그분의 말씀대로 믿는 것…. 마리아는 얼마나 기뻐하며 엘리사벳의 등을 두드렸는지 모릅니다. 엘리사벳도 마리아의 등을 두드렸습니다. 저는 엘리사벳이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 들리는 듯합니다. “얘야, 네가 이렇게 행복해하는 모습은 처음 보는구나. 요셉과 결혼했나 보지?” “아니에요.” “그러면 뭐가 그렇게 기쁘니?” 그러더니 말했습니다. “뭐가 기쁜지 알겠다. 내가 어머니가 되기 때문이구나.”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네, 그것도 기쁜 이유 중 하나예요. 어머니가 되실 것을 알고 있었어요.” 엘리사벳이 말했습니다. “마리아, 그건 사실이야. 하지만 나는 여섯 달 동안 몸을 숨기고 있었단다. 마리아, 조금 걱정이 되는구나. 내가 어머니가 될 텐데도 여섯 달 동안 아기가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거든. 조금 지치는구나.” 마리아의 아름다운 눈이 반짝이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엘리사벳, 드릴 말씀이 있어요! 저도 어머니가 될 거예요!” “아니, 마리아, 너와 요셉이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고 방금 말하지 않았니?” “맞아요. 아직 결혼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네가 어머니가 된다고?” “네.” “아니, 나는….” 엘리사벳은 너무나 놀랐습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엘리사벳. 며칠 전 아침 우물로 가던 길에, 사가랴에게 나타났던 바로 그 천사가 거기서 제게 나타났어요. 그리고 제가 남자를 알지 못하면서 아기를 낳게 될 것이며, 그분의 이름을 예수라고 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녀가 “예수”라고 말하자마자, 어린 요한이 환희의 소리를 터뜨리며 기뻐 뛰놀기 시작했습니다. 엘리사벳이 말했습니다.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오다니 어디에서 이 일이 내게 오는가?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리자 곧바로 아기가 내 태 속에서 기뻐 뛰놀았도다.”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처음 발음되었을 때 죽은 아기에게 생명을 가져왔다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하는 이 앤젤러스 템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하겠습니까. 그분을 말씀하신 대로 믿고 기뻐하기 시작하십시오. 그분을 믿기 시작하십시오.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큰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분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십시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존귀한 일은 하나님을 그분의 말씀대로 믿는 것입니다. 그분을 불신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모든 것을 다해 그저 그분을 믿으십시오. 그분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그것을 믿습니까?
기도합시다. 오 주님, 주님은 인간 생명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있는 힘도 아십니다. 그분께서 땅에 계실 때, 저희가 말한 것이 이루어질 줄 믿으면 말한 것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늘 밤 믿음을 주옵소서. 앞으로 며칠 동안 이곳 앤젤러스 템플에 부흥이 일어나고 주님의 영이 부어지기를 구하는 저희에게 믿음을 주옵소서. 오늘 밤 이 시간부터 주님의 복을 베풀어 주옵소서. 이곳에 앉아, 믿음으로 손을 내밀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때를 갈망하고 기다려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 이제 제 삶을 전부 주님께 맡깁니다. 이제는 주님을 위해 그저 어중간하게 사는 삶이 지긋지긋합니다.” 주님, 오늘 밤 그들이 자기 삶에 성령께서 크게 부어지시는 것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 하나님과 멀어지고 단절되어, 하나님도 소망도 긍휼도 없이 방황하는 그 불쌍한 죄인에게 베풀어 주옵소서. 정하신 때에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을 위해 죽으셨고, 이제 그를 주님께로 이끌기 위해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주님, 오늘 밤 그 사람이 주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부흥이 속히 시작되게 하옵소서. 롱펠로가 말한 대로, “말없이 몰려가는 가축처럼 되지 말고 영웅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모든 그리스도인이 주님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자기 믿음을 들어 주님께 내어놓으며 이렇게 말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가까이 계시니, 지금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도록 도와주옵소서.” 갈릴리를 걸으셨던 위대하신 예수님께서 그분을 대표하는 성령을 보내시어 이 시대 내내 그분을 나타내게 하셨습니다. 오늘 밤 그들이 그분을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오 주님, 아프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의자와 간이침대와 들것에 매여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오늘 밤 그들을 자유롭게 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지금 그들이 마음속에서 더듬어 찾고 있는 그 작은 믿음의 불씨가, 주님, 하나님의 약속에 닿아 불쏘시개처럼 타오르게 하옵소서. 오늘 밤 그들이 의자에서 일어나고, 심장병과 여러 질병으로 앓는 상태에서 벗어나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아들로 말미암아 자유롭게 되어, 로스앤젤레스에 다시 옛날과 같은 부흥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라디오를 듣는 지역에도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으며, 저희는 날마다 그들의 소식을 듣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아, 저 예배당에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 지금 이 라디오의 전파를 타고 그곳으로 가 주옵소서. 침대에 누워 있는 저 나이 든 아버지에게, 병원에 있는 어머니에게, 작은 아기에게, 누구에게든 찾아가 주옵소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권능이 그들의 삶에 임하여 갈보리의 빛 가운데서 그들의 질병을 정죄하게 하옵소서. 그들을 다시 건강하고 힘있게 일으켜 주옵소서.
주님, 지금 듣고 있을지 모르는 그 죄인이 바로 지금 자기 삶을 맡기게 하옵소서. 어머니가 아무리 애써도 교회에 데려갈 수 없었던 그 방황하는 소년이 우연히 듣고 있다면, 또 십 대의 로큰롤에 빠져 있는 그 소녀가 있다면, 하나님, 그 작은 몸도 머지않아 벌레에게 먹힐 것임을 알게 하옵소서. 그러면 그 방황하는 혼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 고통을 주는 마귀들 가운데서, 앞으로 오는 모든 시대 동안 말입니다. 하나님, 그 아이가 오늘 밤 속히 예수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바로 그 전에…. 저는 빌리에게 오늘 밤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 마음에 다른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혼은 부흥을 향한 열망으로 불타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 마음에서 불타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 로스앤젤레스에 왔을 때, 이 예배당을 세운 맥퍼슨 부인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스트… 아니, 포리스트 론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만, 그곳에 올라가 부인의 묘를 찾아갔습니다. 거기 서서 머리를 숙이고 말했습니다. “주님, 이 여인의 위대한 삶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부인을 몰랐고, 한 번도 뵐 기회가 없었습니다. 집에는 부인의 녹음테이프가 있고, 책을 비롯하여 제가 읽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저도 실수했고 여러분도 실수했듯이, 아마 이 부인도 실수를 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실수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이 예배당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부인의 사랑을 기념하며 서 있습니다.
또한 온 세계에 있는 이 나라들도 하나님께서 그 사역을 귀하게 여기셨음을 기념하는 증거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똑바로 바라봅시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이곳이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혼들을 구원하는 장소로 오래도록 서 있기를, 저는 소박하고 겸손하게 기도합니다.
여러분은 무언가를 기다리고,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마음이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라디오를 듣는 사람들의 마음도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형제로서 드리는 제 말을 믿어 주십시오. 제가 말을 잘 못한다는 것을 압니다. 우선 저는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남부 사람이라 말이 온통 뒤섞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그냥 눈감아 주십시오.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보십시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온갖 타락과 잘못된 말씨와 예의에 어긋나는 말을 하던 저를 그분께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저를 구원하셨습니다. 그것이면… 방금 회중 가운데 한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제게는 충분합니다. 그분이 제 마음에 계신 줄 알면, 제게 중요한 것은 그것뿐입니다. 그다음은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분을 기쁘시게 하려고 제가 할 줄 아는 모든 일을 하는 것입니다.
빌리에게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지 말라고 했으니, 오늘 밤은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여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성령께서, 주님의 천사가 지금 이곳에 계십니다. 저는 이곳의 저녁 집회에서 여러 방식으로 기도 줄을 운영했습니다. 한 사람을 택하기도 하고, 어디에 있는 사람이든 택하며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움직여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분별하기도 했습니다. 조금 전 뒤플레시 형제님도 그것을 설명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한 사람씩 분별을 받게 하는 기도 줄도 운영했고, 여러 가지 방식을 썼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이것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무엇이 문제입니까?
보십시오. 오늘 밤 저 문으로 한 사람이 들어오는데, 러시아 사람일 수도 있고, 수염이 덥수룩한 시베리아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여러분에게 수표를 준다면, 통신 판매 회사에서 와서 전령이 여러분에게 백만 달러짜리 수표를 준다면, 여러분은 그 수표를 받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어느 외국의 왕자가 그 수표를 가져다주었을 때와 똑같이 기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고 있는 것은 수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 그리스도께서 이곳에 계십니다! 여러분은 먼 미래의 무언가를 찾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어느 시대에나 그랬던 것처럼 그것을 그냥 지나쳐 버릴까 두렵습니다. 방금 드린 말씀과 함께 생각할 것 하나를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아십니까? 가톨릭 신자 여러분은 성 패트릭을 가톨릭 신자라고 부릅니다. 그가 가톨릭 신자라면 저도 그만큼은 가톨릭 신자입니다. 말씀드렸듯이 저는 옛 방식의 가톨릭 신자입니다. 그런데 그가 죽고 사역이 끝난 뒤에야 가톨릭 성인으로 시성되었습니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경을 겨드랑이에 끼고 걸어 다니던 설교자는 새들이 지저귀자 “나의 작은 자매들아, 내가 복음을 전하는 동안 조용히 하렴”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고 나서야 여러분은 그를 가톨릭 신자로 만들었습니다. 잔 다르크는 어떻습니까? 학생 여러분은 누구나 그녀에 대해 배웠을 것입니다. 그 여인은 환상을 보고 기적을 행했습니다. 그런데 가톨릭 교회는 어떻게 했습니까? 마녀라고 하여 화형에 처했습니다! 바알세붑이라고 하여… [녹음 끊김]. 그녀는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았고 기적들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회는 그녀가 떠나고 나서야 그녀를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도 똑같이 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성령께서는 지금 충만함과 권능 가운데 이곳에 계십니다! 조심하십시오. 여러분이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인을 받지 않은 사람은 모두 짐승의 표를 받았습니다. 짐승의 표가 무엇이었는지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나팔이 울릴 때, 곧 제사장이 나팔을 불 때, 종이 자유롭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면 인을 받아야 했습니다. 송곳으로 귀를 뚫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남은 평생 종으로 살았습니다.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여러분이 듣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반대편의 표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 들어올 수 없습니다. 이 시간이 있는 동안 오늘 밤 부흥을 시작하고, 성령께 마음을 엽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이 회중 가운데 오신다면, 저기 앉아 있는 여러분, 그분이 오셔서 육신으로 계시던 날들에 행하신 그대로 여기 강단에서 행하신다면, 이곳에서 몇 분이나 그분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누구든지 저기 앉아 계신 자리에서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것이 진리임을 단 한 번이라도 분명히 입증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모세에게는 백성 앞에서 행할 표적이 있었고, 그는 그것을 행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를 따랐습니다. 그는 그 표적을 계속해서 거듭거듭 반복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따르기 시작하자 다른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도 행하실 표적이 있었습니다. 진실한 사람들은 그분이 자기들의 생각을 알아보실 수 있음을 보고 그분을 믿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분이 그 일을 하신다고 바알세붑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밤 여러분이 선택해야 한다면, 어느 쪽에 서고 싶습니까?
자, 저는…. 병들고 고통받는 모든 분들, 이 일을 먼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제가 아는 사람은 저기 앉아 있는 더필드 형제님밖에 없습니다. 데이비드 뒤플레시 형제님도 계십니다. 제가 아는 한, 이곳에서 눈에 보이는 분들 가운데 제가 아는 분은 그분들뿐입니다…. 여기 이 형제님, 선생님인데 성함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웨스턴, 그렇습니다. 웨스턴 형제님입니다. 이 회중 가운데 제가 아는 분들은 그분들뿐입니다.
저와 전혀 모르는 사이인 줄 아시는 분은 몇 분입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손을 들어 보십시오. 저는 여러분을 모릅니다. 좋습니다. 고통받고 있다면 지금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이것은 도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면…. “브래넘 형제님,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설명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모릅니다. 그저… 저는 성령께 제 자신을 맡길 뿐이고, 여러분 자신의 믿음이 그 일을 합니다. 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 일을 하는 것은 여러분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은사를 사용하시려고 하실 때, 그 은사는 예수님 안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 나사로가 죽으리라는 것을 보여 주셨고, 예수님을 나흘 동안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일을 다 알고 계셨고, 하나님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분께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돌아오셨을 때 나사로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셨습니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이미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그러나 곁에 서 있는 이 사람들 때문에 내가 그것을 말하였나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약해지셨다는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혈루증을 앓던 작은 여인이 그분의 옷을 만지자, 그 일로 그분의 기력이 약해졌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그 여인이 하나님의 은사를 사용한 경우였습니다. 앞의 일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은사를 사용하신 경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환상 하나를 주실 때는 때로 몇 시간이 걸립니다. 제 아내의 말에 따르면, 제가 때로는 앉아서 꽤 오랫동안 꼼짝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엇입니까?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제게 모두 말씀해 주십니다. 누구라도 증인으로 세우겠습니다. 여러분이 들은 그 수많은 경우, 수백 번씩 수백 번, 또 수백 번씩 수백 번 가운데 단 한 번도 어긋난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어긋날 수 없습니다. 저는 실수할 수 있지만 그것은 그럴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저 은사를 받은 통로이며, 성령께 제 자신을 맡길 뿐입니다. 성령께서 어떤 일을 위해 여러분에게 역사하시기 시작하면, 이 안에서도 역사하기 시작하시고, 제 목소리를 취하여 말씀하기 시작하십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그것뿐입니다. 그것은 설명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교육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진 모든 학위가 하나님을 더 알게 해 주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알게 됩니다! 여러분의 믿음만이 그분께 닿을 수 있습니다.
이제 기도합시다. 여러분의 영을 맡기십시오. 부디, 그분께서 행하신다면 여러분은 놓치지 마십시오. 일어나…. 여러분이 죄인이라면 이곳 제단으로 나오기를 바랍니다. 믿음에서 떠난 사람이라면, 그분께서 행하실 경우 이것이 끝나는 즉시 나오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인의 믿음으로 일어나,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부흥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까지 결코 기도를 그치지 않겠다고 서약하기를 바랍니다.
주님, 저는 이 사람들을 모르며, 주님도 그것을 아십니다. 그러나 주님의 아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이 마음들에 역사하여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아버지, 저에게 아무리 크게 기름부으셔도, 저곳에 있는 누군가에게 그것을 믿도록 기름부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 일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께서 고향에 가셨을 때 그들의 불신 때문에 많은 기적을 행하실 수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아니, 기적을 행하실 수 없으셨습니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하지만 믿는 사람들이 주님을 받아들였을 때 표적들과 이적들이 일어났습니다. 주님, 오늘 밤에도 다시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
주님은 종들의 마음을 아십니다. 저희는 남들과 달라 보이려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 저희는 다만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주님의 아들의 이름으로 일어서는 것이라고 설명하려고 할 뿐입니다. 그들을 온전하게 하시고, 죄들에서 구원하시며, 질병에서 치유하시려고 주님께서 이곳에 임재해 계십니다. 오 주 하나님, 주님께서 천사를 보내시고 이 일을 맡기셨으니, 다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이제 회중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참으로 경건한 자세를 취하십시오. 가만히 앉아 이쪽을 바라보며 믿으십시오. 그리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하십시오. “오 주 하나님, 이번 한 번만 해 주신다면, 저를 위해 다시 한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 사람이 저를 모르고 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그가 제게 말하게 해 주옵소서. 저는 주님의 아들이신 대제사장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고 싶습니다. 그렇게 했다면, 그날 주님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셨던 것처럼 브래넘 형제님을 통해 제게 응답해 주옵소서. 그분께서는 그분이 하신 일들을 저희도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그 약속이 참됨을 보여 주실 수 있다면, 주님, 주님께서 그것을 약속하셨고 그것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그 은사를 주님의 교회에 보내셨다면 치유도 교회 안에 있습니다. 그 약속은 제 것이며, 주님께서는 제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줄 확신합니다. 최대한 경건하게, 조용히 하십시오. 여러분은… 제가 지금 어떤 자리에 서 있는지 아실 것입니다. 바로 지금, 제가 진실을 말하는지 거짓말을 하는지 드러나야 합니다.
여기 한 작은 부인이 앉아 계십니다. 손수건을 코에 대고, 저기 앉아서 얼굴의 눈물을 닦고 계십니다. 신경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계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자매님?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기도 카드가 있습니까? 없으시군요. 물론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기도 카드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앉아서 주님께 “주님, 제가 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고 계시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맞으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부인. 우리가 서로 모르는 사이이고 제가 부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며 평생 한 번도 뵌 적이 없다면, 손을 이렇게 흔들어 보십시오.
친구들이여, 이분은 무엇에 손을 댄 것입니까? 마음속 비밀을 아는 어떤 권능에 손을 댔는지 말씀해 보십시오. 그분은 이분이 무슨 기도를 했는지 말씀하실 수 있었고, 이분의 기도를 그대로 되풀이해 들려주실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이 여인이 그리스도 외에 다른 어떤 것에 손을 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정신을 차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곳에 계시다는 사실을 깨달으십시오. 제가 아닙니다. 저는 그분을 대표합니다. 바로 이곳에 그 천사가 서 계십니다. 저 빛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 빛이 이쪽으로 저를 똑바로 바라보며 앉아 있는 작은 부인 바로 위에 있습니다. 그분은 폐 질환으로 고통받고 계십니다. 이름이 클레오이시군요. 예수님께서 그 폐 질환을 치유하시는 것을 믿습니까? 자매님은 치유받으셨습니다. 일어서 계신 동안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저는 부인을 모르지요? 제가 한 번도 뵌 적이 없고 우리가 전혀 모르는 사이라는 것을 보여 주시려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렇습니까?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손을 대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아시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곳에서 돈이 없는 형편이시군요. 더 오래 머무를 수 없으셨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집으로 가십시오. 괜찮아지셨습니다. 폐 질환이 떠나갔습니다. 아멘.
그분을 믿기만 하십시오. 여기, 바로 이 줄 뒤쪽에 저를 똑바로 바라보며 앉아 있는 작은 부인이 계십니다. 복부 질환으로 고통받고 계십니다. 위에, 이 안에 있습니다. 몸에 덩어리 같은 것이 있군요. 맞습니까? 미시간에서 오셨군요. 온 마음과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해 믿는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해 믿으시면, 집에 가서 건강해지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부인? 손을 들고 “받아들입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집으로 가서 건강해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인을 온전하게 하십니다. 저는 부인을 모르지요?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사는 주도 다르고 모든 것이 다릅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부인. 그렇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부인을 아십니다. 이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믿습니까?
제 앞에 계신 분들 중에는 어떻습니까? 바로 이쪽 정면에 계신 분들, 믿으십시오. 위층 발코니에 계신 분들도요. 당황하지 말고 경건하게 나오십시오. “주 하나님, 제게 말씀해 주옵소서” 하고 말하십시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상관없습니다. 대제사장께 손을 댈 만큼 단순한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여기입니다. 여기 줄 끝에 앉아 있는 흑인 부인 위에 빛이 머물러 있습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존스 부인, 부인입니다.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해서, 거의 누구인지까지 말해 줘야 합니다. 존스 부인, 저는 부인을 모릅니다. 맞습니까? 당뇨병이 있으시군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인을 온전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까? 이것이 사실이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집에 가서 건강해지십시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여기, 제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 일이 옆에 앉아 있는 부인의 주의를 끌었습니다. 이분이 제 말을 들으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제 목소리가 이분에게 들리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잘 듣지 못하시는군요. 귀에 문제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손등에 혹이 있군요. 브룩스 부인이십니다. 맞습니다. 이제 제 말이 들리십니다. 집에 가서 건강해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인을 온전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고 말합시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이쪽 뒤에는 어떻습니까? 어느 분이든요?
여기 뒤쪽 통로 한가운데에서 한 여인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이 있습니다. 팔에 그 기구를 감는 모습이 보입니다. 바로 여기 아래 계신 부인, 옆을 바라보고 계시는… 아가씨… 주님, 도와주옵소서. 프라이 부인입니다. 프라이 부인, 일어서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인을 온전하게 하십니다. 믿습니까? 저 작은 부인, 그 옆에 앉아 있는 여인은 오랫동안 앓아 온 문제가 있습니다. 기도 카드가 있습니까, 부인? 없지요. 물론 없습니다. 좋습니다. 잠시 일어서십시오. 주님의 천사, 저 빛이 그 여인 주위에 있습니다. 바로 여기 이 부인입니다. 제가 누구를 말하는지 정확히 아시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부인은 이곳 사람이 아닙니다. 애리조나에서 오셨습니다. 얼마 전에 자동차 사고를 당하셨고, 그 뒤로 줄곧 그것 때문에 괴로우셨습니다.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모두 끝났습니다! 저분이 무엇을 하는지 보십니까? 몸을 움직이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온전하게 하십니다. 이제 믿습니까? 주님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여러분이 반응조차 하지 않으려… 반응할 수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이름을 부르시며 누구인지 알려 주십니다.
이곳에 계신 분들 가운데 하나님과 참으로 가까이 동행하기를 원하며, 지금 여기 계신 바로 이 성령께서 자신의 삶에 들어오시기를 원하는 분은 몇 분입니까?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 말입니다. 성령께서 이곳에 계십니다. 죄인이나 믿음에서 떠난 분들 가운데, 이 통로로 내려와 이 강단 주위에서 제가 기도해 드리기를 원하는 분은 몇 분입니까? 지금 나오시겠습니까? 바로 나오십시오. 오르간이 연주되는 동안 곧장 내려오십시오. 그러지 마십시오…. 우리가 사람들을 일으켜 세웠다고 해서…. 치유 예배는 잠시 후에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지 않고, 자신도 그것을 알고 있는 분들은 이쪽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여기 이곳으로 걸어 나오십시오. 앞으로 나오십시오. 그렇습니다. 계속 나오십시오, 죄인 된 친구여. 오늘 밤 저는 여러분에게 예수님을 전합니다. 마음의 생각들을 아시는 바로 그 예수님입니다. 제가 그들을 모두 부르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보십시오. 저들이 오는 것을 보십시오. 하지만 제게 말씀하시는 분은 그분이십니다. 그분께서 “이 안에 죄인들과 믿음에서 떠난 사람들이 있다. 어서 불러라” 하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을 그분의 말씀대로 믿으십시오! 지금 그분이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금이 여러분이 구속받을 때입니다. 오십시오, 죄인 된 친구여. 오십시오, 믿음에서 떠난 사람이여.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 방황하는 사람이여, 오늘 밤 집으로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저는 지금 이곳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바로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하고 계신 그분입니다. 이제 정직하십시오. 진실로 그렇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삶에서 이번만은 정직하십시오. 지금 성령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금 오십시오. 오라, 죄에 눌린 모든 혼이여, 주님께 긍휼이 있네. 오라, 피로 가득한 이 샘으로, 임마누엘의 핏줄에서 흘러나온 피라네. 죄인들이 그 물결 아래 잠기면, 죄의 모든 얼룩이 사라지네. 죽어 가던 강도는 그날 그 샘을 보고 기뻐했네. 그처럼 비천한 나도 거기서 내 모든 죄를 씻으리. 믿음으로 그 핏줄기를 본 이후, 주님의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그 핏줄기를, 오, 주님을 찬송합니다. 성령으로 깊이 기름부음을 받은 것이 느껴집니다. 구속하시는 사랑이 나의 노래가 되었고, 죽을 때까지 그 사랑을 노래하리. 그때는 더욱 고귀하고 감미로운 노래로, 주님의 구원하시는 권능을 노래하리. 이 어눌하고 더듬거리는 불쌍한 혀가 무덤에 말없이 누울 때에.
저는 죽을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제게 죽지 않는 생명을 주셨습니다. 언젠가 여러분이 브래넘 형제님이 떠났다는 실제 소식을 읽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저는 죽은 것이 아닙니다. 저는 죽을 수 없습니다! 그분께서 제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바로 이 자리에서 제가 진실을 말한다고 증언하시는 그 성령, 하나님의 아들께서 바로 지금 이곳에 계시며 제가 진실을 말했음을 입증하고 계십니다. 오십시오, 죄인 된 친구여. 이곳에서 안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삶의 고난에 지치고 피곤하다면, 죽음을 생각하며 혼란스럽고 당황스럽다면, 오셔서 예수님이 마음에 들어와 모든 죄를 없애 주시게 하십시오. 믿음에서 떠난 사람이여, 지금 오십시오. 제단 주위로 나오십시오. 기도합시다.
좋습니다. 이제 여러분, 다 나오셨습니까? 오늘 밤 이 기회가 지나가게 하지 마십시오. 오늘 밤은 무언가가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밤입니다. 저는 하루 종일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오늘 밤 무언가를 행해 주옵소서. 여기 와서 이 일을 하려고 일정도 취소하고, 거절하기도 하고, 온갖 일을 했습니다. 무언가 제 마음에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곳에 계신 성령께서 그것을 뒷받침하시며 “그것은 진리다”라고 하십니다. 무엇을 더 원하십니까? 그분께서 무엇을 더 하실 수 있겠습니까?
기억하십시오. 지금은 이방인 경륜이 끝나는 때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이방인 시대가 끝날 때입니다. 이방인 시대가 끝나면 복음은 유대인에게로 가고, 그러면 모두 끝납니다. 자녀들이여, 어서 왕국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감리교인들이여, 오십시오. 침례교인들이여, 오십시오. 장로교인들이여, 오십시오. 우리가 여러분에게 요청하는 것은 오직 예수님께 오라는 것입니다.
오순절은 교단이 아닙니다. 오순절은 체험입니다! 오순절은 교단이 아닙니다. 오순절은 모든 사람의 것입니다. 여러분이 경험하는 체험입니다. 오순절을 조직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오순절은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체험입니다. 그것은 감리교인, 장로교인, 침례교인, 루터교인, 그 밖의 누구에게나 주어진 것입니다. 저 자신도 침례교인이고, 성령을 받았습니다. 저는 성령을 받은 침례교인입니다. 오늘 밤 그것이 기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나는 체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자리에서 서 계신 분들 가운데 하나님과 더 깊이 동행하기를 원하는 분은 몇 분입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성령을 받았고 하나님과 더 깊이 동행하기를 원하는 분들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오, 방금 그것이 한 사람에게 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여기 서 있는 것만큼이나 확실합니다. 그분을 믿기만 하면 그 일을 하시려고 이곳에 계십니다. 이제 모두 손을 듭시다.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성령께서 내리시기를 기도합시다. 옆에 있는 누군가가 성령을 받도록 기도하십시오. 그 사람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지금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봅시다. 성령께서 이곳에 계십니다! 오 주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시여, 하늘에서 불을 내려 이 방과 모든 마음을 성령침례로 채워 주옵소서. 성령께서 급하고 강력한 바람처럼 임하게 하옵소서. 모든 마음속으로 밀려들어, 그들이 모든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품에 안겨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