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기도를 위해 잠시만 더 서 계시겠습니다. 머리를 숙이시겠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주께서는 우리 주님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이끌어 내시고,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일으키셔서, 영광 가운데 주의 오른편에 앉히셨습니다. 오늘 밤 주님께서는 그곳에서 우리의 고백을 따라 중보하시며, 위대하신 성령을 보내셔서 친히 시작하신 일을 계속하게 하십니다. 주 예수님의 일을 계속하시는 이 성령께서 주님이 언젠가 다시 오신다는 표적이 되신다는 것을 언제나 알게 하십니다.
이제 아버지, 우리는 이 마지막 때까지 살아서 주님께서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정표들이 나타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 때마다 주님께서 아직 오시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어쩌면 우리가 더 힘껏 전파하고, 더 많이 기도하며, 시간의 시계가 마지막으로 자정을 울리기 전에 마지막 한 혼을 왕국 안으로 데려오도록 힘쓰게 하시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시계는 그 뒤로 더는 울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때를 알리는 종이 울리면 시간은 끝없는 영원 속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주님, 예배가 계속되는 지금 우리가 이런 일들을 생각하게 하소서. 약속을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앉으셔도 됩니다.
조금 피곤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런 말을 인정하기는 좀 싫지만 사실입니다. 집회가 많았고, 내일도 집회가 세 번 있습니다. 하나는 저 아래 다우니에서 아르메니아 분들과 함께하는 집회입니다. 내일 그곳에 오실 아르메니아 분들께 말씀드리면, 제 설교 제목은 “무엇을 듣고 있습니까?”입니다. 내일 오후 이 템플에서 전할 제목은 “하나님을 확신하십시오”입니다. 그리고 내일 그 예배가 끝난 뒤에는 내일 밤 정식 기도 줄을 위한 기도 카드를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일요일 저녁에는 이 템플에서 음악회가 있어서 그때는 기도 카드를 나누어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일 오후 예배 직후에 청년들이 카드를 나누어 드릴 것입니다. 내일 밤 기도 줄에 불려 나올 카드를 받고 싶은 분은 모두 내일 오후 예배에 오셔서 카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월요일 밤은 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주님의 뜻이면 다음 주 내내, 화요일 밤부터 창세기에 나오는 믿음에 관한 여러 주제로 연속해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큰일들을 행하시리라 기대하고 있으니 여러분이 오셔서 들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제 칠 년 동안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다만, 하나님의 뜻이라면 다음 일요일 오후 이 템플에서 제 삶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지금까지 그 이야기를 하지도,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제 삶 이야기를 한 지 칠 년쯤 된 것 같습니다. 주님의 뜻이고, 제가 힘이 나서 감당할 수 있으면 다음 일요일 오후에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내일 일요일에서 한 주 뒤입니다.
오늘 아침 클리프턴스에서 열린 조찬 모임, 그리스도인 실업인회 조찬 모임에서 참으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앉아서 식사하고 있는데 자그마한 여자분이 제게 다가오셨습니다. 제가 이 이름을 정확하게 발음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르메니아 이름인데, 셰비스킨인가, 그와 비슷한 이름입니다. 그분이 제게 오셨습니다... 며칠 전 밤에 스위스에서 전화가 왔는데, 그분의 자매가 그곳에서 당뇨병과 폐렴으로 위독하게 누워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몇 시간 안에 목숨을 잃을 형편이었습니다. 이 여자분의 남편과 그 가족은 저와 아주 가까운 사이입니다. 얼마 전에 저희가 스위스에 갔을 때 아주 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기 미국에서도 저와 만나곤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분들이 보내온 소식을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예배에 나오기 전에는 한동안 아무도 저를 방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 성령께서 회중 가운데 있는 그 여자분에게 제 시선을 돌리시고, 그분이 사랑하는 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그 사랑하는 이가 괜찮아질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른 아침, 바다 건너 대서양 해저 케이블을 통해 이 나라로 전화가 연결되어, 그 여자분이 완전히 나아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성령의 축복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모든 공간을 덮으시고 모든 시간을 채우시며 영원에까지 이르십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바다 건너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렇게 행하시는 것을 아주 많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랍게 이런 일들을 행하시는지요. 그래서 오늘은 제게 참으로 좋은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자매님이 “그분의 별을 바라보며”라는 찬송을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밤은 시간이 좀 짧으니 “그분의 별을 바라보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별이 곧 우리가 여기 나타나는 것을 보는 바로 이 빛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별은 빛이지요. 이 빛의 사진도 있고 그 밖의 것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같은 분,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신 바로 그 불기둥, 바로 그 언약의 천사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오늘 밤 다시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본문으로 마태복음 2장을 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무엇을 하실지 모릅니다. 기도 카드를 나누어 드리지 않은 지 이제 사흘 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집회 가운데 두루 다니시며 사람들을 부르시고, 주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계셨을 때 하셨던 것처럼 그들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나타나시기 전, 그리고 이방인 경륜이 끝나기 전에 있을 마지막 표적에 관해 하신 약속을 이루고 계십니다. 기억하십시오. 이것이 마지막 표적입니다. 다음 주에는 이 문제를 깊이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모든 일이 어떻게 바로 이 시간까지 이어져 왔는지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교회는 이런 것들을 받아들일 만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읽겠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성경을 펴셨을 것입니다. 한편 헤롯 왕 시대에 예수님께서 유대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매, 보라, 동쪽으로부터 지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르되, 유대인들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어둠이 내릴 무렵이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막 언덕 꼭대기에 이르렀습니다. 모퉁이를 돌아서자 베들레헴이 마주 보였습니다. 그 산은 성읍 서쪽에 있었습니다. 그는 걸음을 멈추고 이마의 땀을 닦았습니다. 작은 나귀의 고삐를 쥔 채 아래로 작은 성읍을 내려다보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북적이며 드나들고 있어서 불빛들이 켜져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세금을 내기 위해 자기 출생지로 돌아가야 한다는 칙령이 내렸던 것입니다. 그런 몸 상태에 있는 여자가 집을 떠나 작은 나귀 등에 타고 그 먼 길을 가게 만들다니, 얼마나 무정하고 잔인한 사람이었는지... 하지만 시간이 시작되기도 훨씬 전에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지혜 가운데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모든 일을 정확한 때에 맞추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 잔인하고 살인적인 왕이 바로 그때 통치하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그리고 세금 때문에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으로 올라올 수밖에 없었던 그 시점을 생각해 보면... 요셉은 골짜기를 내려다보면서, 아내의 몸 상태와 작은 여관마다 꽉 들어찬 것을 생각하고 틀림없이 상당히 낙심했을 것입니다. 방이 없어서 사람들은 담벼락을 따라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 무정한 왕이 사랑스럽고 자그마한 자기 아내를 고향까지 오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낙심이 되었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는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크나큰 운행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몰랐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몸을 돌려 아내를 작은 나귀에서 내려 주려고 할 때, 앉기에 알맞은 작은 바위를 발견했습니다. 언덕 꼭대기를 돌아선 참이라 아내가 아래로 자기 고향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는 아내를 조심스레 부축해 그곳으로 데려가서 잠시 쉴 수 있도록 편안한 자리에 앉혔습니다. 그때 아내의 예쁜 얼굴이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광채로 빛나는 것 같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여보, 당신이 참으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것은 늘 알고 있었소. 하지만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은 처음 보는구려.”
주님께서 오실 때 교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겠습니까? 모든 것이 질서를 갖춘 교회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워야 하겠습니까? 그 옷은 어린양의 피로 씻겨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모든 거룩한 질서가 교회 안에 완전하게 바로 서 있어야 합니다. 다툼 없이 그 순간만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루실 것입니다. 그가 아내의 아름다운 얼굴을 눈여겨보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는 “마리아, 당신 얼굴이 빛나고 있소.”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에게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 아름다운 두 눈은 하늘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내의 시선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러자 작은 성읍 위에 걸린 별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평생 본 별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별 중 하나였습니다. 아마 그는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저 별은 지금에서야 눈에 들어오는구려. 저 빛이 당신의 아름다운 얼굴에 비치는 것이었소.” 오, 하나님께서 오늘 밤 교회 위에 그분의 은혜와 아름다움을 비춰 주실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교회가 그 일을 맞을 준비를 갖추면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아마 마리아는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요셉, 우리가 아직 산기슭에 있을 때 해가 지기 시작하자마자 저 별이 눈에 들어왔어요. 제가 이 산을 올라오는 내내 저 별이 저를 따라온 것 같아요. 저 별에서 도무지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그는 아내의 손을 잡았습니다. 이 땅을 걸으신 분 가운데 가장 위대하신 분이 태어나시기 불과 몇 시간 전, 그 젊은 부부는 그렇게 그곳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아내의 두 손을 잡은 채 함께 베들레헴 위에 걸린 그 큰 별을 향해 동쪽을 바라보았습니다.
잠시 동쪽으로 더 가 보겠습니다. 골짜기를 건너고 산을 넘어 아주 먼 동쪽으로 가 봅시다. 그 먼 동쪽에 다니엘 시대에는 메대·페르시아 사람들로 알려졌던 지혜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신성한 불 곁에서 그분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산꼭대기로 올라가곤 했습니다. 그들은 하늘의 천체들을 모두 연구했습니다. 욥기에서 별들의 움직임과 별들의 이름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서 별들을 통해 표적을 주시기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성경을 연구하듯 그 별들을 연구했습니다. 그런 천체들을 연구하던 옛 조상들로부터 두루마리들이 전해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별 하나하나가 어디에 있는지 알았습니다. 그중 하나라도 제자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그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들은 밤마다 의식을 행했습니다. 그들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들을 주로 이슬람교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앉아서 지켜보며 불을 피우고 바라보곤 했습니다... 거룩한 찬송을 부르고 그 불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경배했고, 성경 말씀 같은 것을 토론하곤 했습니다. 그런 다음 천문대와 같은 큰 탑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들은 밤새도록 하늘의 천체들을 관찰했습니다. 그 움직임이 불의 신이 자신들에게 주는 여러 가지 표적을 뜻한다고 믿었습니다. 어느 날 밤, 그들이 앉아서 어쩌면 왕국들이 일어나고 제국들이 무너지는 일, 세상에서 일어났던 사건들, 옛 역사와 그 밖의 일들을 토론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쯤 다니엘의 두루마리를 집어 들고 다니엘서를 읽고 있었을 것입니다. 다니엘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을 테니까요. 다니엘서 2장에는 다니엘이 그들의 우두머리였다고 했으니, 그들도 다니엘과 이야기를 나누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집어 든 두루마리에는 다니엘이 예언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손대지 아니하였으나 산에서 돌 하나가 잘려 나와 세상 왕국들을 무너뜨릴 때가 오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틀림없이 그것을 읽고 있었을 것입니다. 또 히브리인들의 두루마리도 몇 개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옛 민수기에는 발람이 야곱에게서 한 별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 대목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토론하던 바로 그때, 낯선 별이 하늘에 나타났을 것입니다. 그것이 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을지 아실 것입니다. 낯선 별이 하나 나타났다면 말입니다. 그들은 별을 하나하나 다 알고 있었고, 별들에게 이름을 붙였으며 그 궤도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모든 별보다 더 밝은 별 하나가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빛나는 새벽별이시요, 골짜기의 백합이시요, 샤론의 장미이시요, 우리 혼에게 만 명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분이심을 압니다. 하늘에 나타난 이 새로운 방문객에 그들은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어떤 분은 그 지혜자들이 이런 것을 보는 특권을 누릴 만한 사람들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사도행전을 읽어 보시면,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어느 민족이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의를 행하는 사람들을 찾아가신다는... 아니, 받아 주시고 영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누가 저 형제님께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봐 주십시오.) 그러자 누군가 하늘에서 찾아온 그 방문객을 보고 “이것이 무슨 뜻일까?”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왜 그 지혜자들이...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십니까? 그 지혜자들은 별을 보았습니다. 그 별은 천문대들 위를 지나갔지만, 다른 누군가가 그 별을 보았다는 역사 기록은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그 별을 기다리며 찾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지혜자들이 별을 보았다고 믿습니다. 성경이 그들이 보았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마땅히 보아야 할 것들, 곧 하나님의 신비들이 펼쳐지는 것을 보지 못하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그것을 기다리며 찾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받아들이고 기대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오, 지난 이삼 일 밤 집회에서 성령께서 우리를 매일 밤 바로 그 자리로 이끌어 오신 것을 보셨습니까?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인도를 받으며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사람 말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기대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늘 밤 이곳에 오신 병들고 고통받는 분들이 건강해져서 집으로 돌아갈 것을 기대하며 오셨다면, 건강해져서 돌아가실 것입니다. 오늘 밤 여기 계신 분들 가운데 아직 성령 침례를 받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오, 그것이 여러분에게는 신비롭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그것을 가르치고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그것으로 결정된 것입니다.
저 자신도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 이름으로 불리는 백성이 함께 모여 기도하면, 그때에 내가 하늘에서부터 들으리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는 오늘 기도해 왔고, 다른 분들도 기도해 왔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들이 일어나도 사람들이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생명에 이르도록 정해지지 않은 많은 사람은 그것을 결코 보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수만 명, 그렇습니다, 수백만 명이 그분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아주 적은 사람들에게만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아시겠죠? 무언가를 기다리며 찾는 사람들,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갈망하며 마음이 두근거리는 사람들입니다. 그 일이 일어나리라고 믿고 그때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 곧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면, 그를 맞이할 모든 준비를 할 것입니다. 오늘 밤 교회가 그래야 합니다. 모든 이정표를 살피면서 주님의 오심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 것을 보면 기뻐하십시오. 그것이 그분의 오심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거의 마지막 이정표에 이르렀습니다. 아침이 되기 전에 그분께서 나타나실 수도 있습니다.
그 별이 나타났을 때 그 지혜자들이 얼마나 열심히 두루마리들을 살펴보기 시작했겠습니까! 그러다가 그것이 예언의 성취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오, 그 별이 나타나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바로 그곳에 별이 나타난 것을 보고, 그들 사이에 얼마나 큰 기쁨이 있었겠습니까! 우리가 천문학자니 뭐니 하는 그 지혜자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고작 작은 두루마리 한 묶음을 살펴보았을 뿐인데, 우리가 그들을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에게는 성경도 있고 선생들도 있으며, 하나님께서 그분의 표적들과 이적들을 우리 앞에 보여 주고 계시는데도 우리는 거기서 등을 돌립니다. 오, 그것은 로스앤젤레스의 찌꺼기를 태워 없앨 부흥의 불을 일으켜야 마땅합니다. 그러기에 충분합니다. 주님께서 이곳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표적들입니다... 오, 벽에 걸린 시계가 똑딱거리며 시간을 알리듯, 성경 말씀이 하나하나 펼쳐지는 것을 보는 것이 저는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들이 그것을 살피다가, 어쩌면 그중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보시오. 이것이 다니엘이 우리에게 준 민수기라는 두루마리와 들어맞는 것 아니겠소? 선지자 발람이 야곱에게서 한 별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지 않았소? 저것이 그 별이 아닐까요?” 다른 사람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소.” 그러자 그들은 참으로 기뻐하며 환호했을 것입니다. 불을 떠나 탑 위로 올라가, 하늘에서 움직이는 그 아름다운 하늘의 선물을 바라보았습니다. “선물이라고요?”라고 하시겠지요. 그렇습니다. 그들을 구주께 인도하도록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보내 주신 선물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날들에 우리를 예수님께 인도하시려고 하나님의 선물이신 성령을 보내 주셨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믿지 않습니다. 저는 세상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오늘 밤 라디오로 듣고 계신 여러분도 이 점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시에 부흥집회가 열리고 주 하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고 계시는데 어떻게 집에 그냥 계실 수 있습니까? 참으로 갈급한 마음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으로 아는 움직임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갈 것입니다. 찾고 구하고 주리고 목말라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보기를 갈망합니다. 오십시오. 그 지혜자들이 했던 것처럼 성경을 가져다가 읽으시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성경과 맞는지 살펴보십시오. 만일 그렇다면 여러분에게는 아주 크게 기뻐하고 기뻐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들은 밤마다 올라가 이 새로운 방문객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 것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성경이 그 별이 나타나리라고 말한 것은 알았지만, 일생 동안 하늘에서 이와 같은 선물을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각도에서 그것을 연구했습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말은 오직 “성경이 이것을 선언하고 있소.”라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이라고 해 봅시다. 한 사람이 앉아서 바라보며 살피고 있는데 별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서쪽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한 사람이 쉬다가 일어나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내가 방금 저 별에 관한 꿈을 꾸었소. 저것은 왕이신 하나님께서 태어나셨다는 표적이오. 그분은 유대인들의 왕이시며, 하늘의 왕이시오. 모든 백성의 왕이시오. 우리는 가서 그분께 경배해야 하오.” 그런 확증을 받았으니 그들은 구할 수 있는 가장 귀한 것들을 모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가서 이 예물들을 드려야 했습니다. 아마 제비를 뽑았고 그중 세 사람에게 제비가 뽑혔을 것입니다. 그들은 낙타에 금과 몰약과 유향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밤에 다시 별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는데, 별이 제자리에서 움직여 서쪽으로 인도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낙타에 올라타고 산들을 넘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분께서 인도하시는 길은 때로 상당히 험합니다. 어떤 길로 인도하시든 우리가 그곳에 이르기만 하면 상관없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시인이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어떤 이는 물을 지나, 어떤 이는 홍수를 지나, 어떤 이는 큰 시련을 지나, 그러나 모두가 피를 지나.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인도하십니다. 그들은 낙타를 타고 험하고 가파른 산들을 오르고, 골짜기들을 따라 내려갔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도 그렇습니다. 때로는 골짜기에 있고 때로는 산 위에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따라가기만 하십시오.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계속 따라가기만 하면 우리는 도착할 것입니다. 산들을 넘은 뒤에는 아마 남쪽을 따라 내려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얕은 여울목으로 티그리스강을 건너 평야로 나왔습니다. 그 별은 한 번도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이 아름다운 것은 바로 이 점입니다. 그것은 실패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별을 바라보았습니다. 밤마다 별이 그들을 인도했습니다. 여러 주가 지나고 여러 달이 지나도록 골짜기와 평야 등을 지나갔습니다. 마침내 별은 그들을 곧장 예루살렘까지 인도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은 유대교의 수도이자 중심지이며, 옛날의 위대한 족장들과 위대한 선지자들이 모두 복음을 전하고 이 일들을 예고한 곳입니다. 별은 바로 그곳으로 똑바로 인도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거기에 도착하자 별빛이 사라졌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루살렘은 그것을 기다리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문제도 그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사회복음의 가르침 같은 것을 접할 때... 왜 그들은 초자연적인 표적들을 믿지 못합니까? 그것을 기다리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빛은 사라졌고, 그들은 그저 신조를 통해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로 그분께 경배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조로 하는 것도, 교파를 두고 다투면서 하는 것도 아니라 사랑의 영과 진리로 해야 합니다. 진리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리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그 별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사라졌을 때... 아셨습니까? 은사는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곳에 머물거나 빛을 내거나 자신을 알리려 하지 않습니다. 희미해지다가 떠나 버립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아니, 그 은사는 이러이러한 교회에 와야 하는데요. 그곳이 가장 훌륭하고 가장 크니까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그때 아마 지혜자들은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저곳이 유대교의 중심지라면...” 중심 교회가 거기 있었고, 그들이 생각하기에 중심이 되는 신자들의 무리도, 대제사장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두루마리들을 가진 위대한 인물들이 모두 그곳에 있었고, 그들의 큰 학교들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틀림없이 왕께서도 그곳에 계실 것입니다. 별이 떠나 버리자 그들은 거리를 이리저리 다니며 “유대인들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라고 외쳐 성읍 사람들의 주의를 끌었습니다.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널찍한 거리마다 올라가고 작은 골목마다 내려갔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에게 주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부자였으니까요. 오늘날이라면 저는 그들을 그리스도인 실업인회라고 부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멋진 장식으로 꾸민 낙타를 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에게 뭔가 남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그들이 던지는 이 질문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가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오늘 밤 많은 백만장자의 갈급한 마음도 그와 같습니다. 오순절 날 임하셨던 바로 그 참된 성령과 하나님의 참된 은사를 찾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읽었습니다. 그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분께서 위대한 치유자이시라고 읽었습니다. 그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성령은 너희와 너희 자손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자들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라고 읽었습니다. 우리 교회들 어디에 그것이 있습니까?” 교회에 불을 붙여 수요일 밤이면 텔레비전을 끄고 교회로 가게 하는 그 권능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여자분들이 여자답게 옷을 입게 하는 그 권능이 어디에 있습니까? 혼에 불을 붙여 그 사람이 끊임없이 현장에 나가 하나님의 영광을 간증하게 하는 그 권능이 어디에 있습니까? 오늘날은 오순절 진영에서조차 간증을 부끄러워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라고 말했습니다. 복음은 그저 신조를 선언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은 마지막 날들에 사람들이 “고집이 세며 높은 마음을 품으며 쾌락들을 사랑하고”, 곧 즐기려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들을 더 사랑하며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라.”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들은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오늘날에는 오순절 날 그들이 받았던 것 같은 성령 침례는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그저... 그들이 제게 그런 말을 하러 오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저는 이미 받았고, 그것이 진리임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신 바로 그 예수님이 저의 구주이시며, 제 마음속에, 그리고 그분을 받아들이는 모든 믿는 사람의 마음속에 살아 계심을 압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의 삶을 바꾸시고, 확실히 알 수 있는 구원과 그분의 부활에 대한 간증을 주실 것입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씀합니다. 교회에는 그것에 대한 답이 없습니다. 그들은 “그분은 예전과 일부만 같으십니다. 여전히 우리가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시지만, 표적들과 이적들은 아직 나타나지 않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으로 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디까지입니까? “온 세상”입니다. 그런데 지구의 삼 분의 이는 아직 한 번도 복음을 듣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합니까? “온 세상”입니다. 누구에게입니까? “모든 창조물에게”입니다. 복음을 선포하십시오. 복음이 무엇입니까? 바울은 “복음은 말씀으로만 온 것이 아니라 권능과 성령의 실증을 통해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라.” 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오늘 밤 여기 계신 형제님, 다니시는 교회가 그것을 믿지 않는다면, 오늘 밤 형제님의 마음에 그것을 받아서 그대로 교회로 가져가십시오. 오늘날 세상은 묻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어디 계십니까? 예전에 계셨던 그분이 어디 계십니까? 역사 속의 그 하나님이 어디 계십니까?” 역사 속의 하나님이 오늘날에도 동일하신 하나님이 아니라면, 그 역사 속의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오늘날 동일하시지 않다면 말입니다. 위대하신 여호와, 전능하신 분, 엘 샤다이, ‘나는 스스로 있는 자’께 무슨 일이 생긴 것입니까? ‘나는 있었던 자’가 아니라 ‘나는 있는 자’이십니다. 그분께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그분께는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에게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답이 없었습니다. 예루살렘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을 멈추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찾기를 원했습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무언가를, 곧 그분을 찾고자 하는 갈증을 단단히 심어 놓으셨다면, 무엇도 여러분이 그분을 찾는 것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부자들이 홀리롤러들처럼 간증하며 거리를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그분이 어디 계십니까? 유대인들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시는지 말해 주십시오. 우리는 이미 그분의 표적을 보았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그들에게는 답이 없었습니다. 오늘날도 똑같이 답이 없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교회에 표적을 보내시면 교회는 그것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때 그랬던 것과 같습니다. 그들이 너무나 소란스럽게 이 일을 말하고 다니자, 도대체 무슨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산헤드린 공회를 소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공회를 소집하고 성경을 펼쳤는데, 어쩌면 그들은 여러 해 동안 자기들의 신조만 읽고 성경은 읽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성경을 읽다가 미가의 예언을 찾아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유대의 베들레헴에서...”
들으십시오, 형제님. 교회가 이런 표적들과 이적들에 대한 답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는 답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목사님이 답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는 답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갈망한다면 하나님께서 말씀 안에서 보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지키십니다. 그들은 이 일이 일어날 장소를 알아내자마자 성읍을 떠났습니다. 공회원들은 그대로 앉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했습니다. 이 일을 없애 버려야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사람들 사이에 퍼져 나가게 둘 수 없었습니다. 자신들의 전통을 무너뜨릴 것이므로 막아야 했습니다. 끝장을 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혜자들이 성문 밖으로 나가 그 음울한 곳을 벗어나자마자 별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이 세상과 세상의 전통에서 나오면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에게 나타나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서, 죄에서, 불신에서 나올 때, 그 모든 것을 뒤에 두고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들어 올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들이 그 별을 다시 보았을 때, 성경은 그들이 아주 크게 기뻐하고 기뻐했다고 말씀합니다. 그들은 조금 외치기도 했을 것입니다. 아주 크게 기뻐했습니다. 자신들을 구주께로 인도할 표적을 따라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표적은 정확히 그렇게 했습니다. 오늘 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는 표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영의 표적입니다.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분이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는 복음의 빛이 있습니다. 그분이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는 불이 있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모든 불신과 찌꺼기를 태워 버리는 불이시기 때문입니다. 밤마다 우리는 그분께서 나타나셔서 먼저 잃어버린 혼들을 구원하시고, 성령을 구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주시며, 믿음에서 떠난 이들을 다시 부르시는 것을 봅니다. 그것이 따라가야 할 표적입니다. 또 병들고 고통받는 이들을 일으켜 낫게 하시는 것도 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까지 얼마 동안 계속 그렇게 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빛이 있으리라고, 충만한 권능이 임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선지자는 “밤도 아니고 낮도 아닌 한 날이 있으리라. 그러나 저녁때에 그것이 빛이 되리라.”라고 말했습니다. 지리적으로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집니다. 복음도 처음에는 동방 사람들에게 임했습니다. 우리는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은 하루를 지내 왔습니다. 침침한 날이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알고는 있었기에 그분을... 그분의 아들을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일 정도는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방 사람들에게 임했던 그 모든 큰 표적들과 이적들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서방 사람들에게는 임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녁 빛들이 비치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권능이 그분의 복들을 부어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성령으로 채우고, 표적들과 이적들이 나타나며, 마가복음 16장의 표적들이 믿는 사람을 따르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저녁때입니다. 동쪽에서 떠오른 그 빛이 이제 서쪽에서 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며, 영원토록 동일하실 것입니다.
메시아의 표적이 나타났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를 위로하고 도와주고 복 주시며, 손에 상처가 나고 옆구리를 찔리신 그분께로 우리를 인도하시리라는 표적입니다. 저는 지금 여기에 계시는 이 동일한 성령께서 언젠가 우리를 하나님 오른편으로 데리고 올라가실 것이며, 그곳에 앉아 계시는 그분을 우리가 보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살며 그분의 자녀가 되고,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그것이 제 마음의 소원입니다. 그분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지혜자들은 “우리가 동쪽에서 그분의 표적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이 약속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일들은 이방인 교회에 나타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대적하는 말은 한마디라도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때 있었던 바로 그 표적이 될 것이었습니다. 같은 아들, 같은 빛입니다. 저는 그분께서 지금 여기 계시다고 믿습니다.
지금 이곳에 앉아 계신 회중 가운데 고통받는 분들이... 무엇인가 제게 멈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영의 인도를 따르는 것밖에는 모릅니다. 마음속에 더 말씀드리려고 생각해 둔 것이 서너 가지 있었는데, 무엇인가 “지금 멈추어라.”라고 말했습니다. 분명히 이 회중 가운데 누군가가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분명히 누군가가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을 것입니다. 그 사정은 저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주 예수님을 믿는다면 말입니다. 그분께서는 서 계시면서 사도 베드로에게 그가 누구인지, 그의 아버지 이름이 무엇인지 말씀하실 수 있었고, 그와 같은 모든 표적들을 행하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표적들 때문에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분을 마술사로, 바알세붑으로, 마귀로 몰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위에 계셨던 바로 그 영께서 그분의 교회 안에 계십니다. 우리가 지금 우리 자신을 그분의 영께 내어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같은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머리를 숙입시다. 전능하신 하나님, 어찌 된 일인지, 어떻게 된 것인지 저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너무나 큰 고통을 겪는 이들이 있거나, 어쩌면 죽음까지 몇 시간밖에 남지 않은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저도 그 지혜자들처럼, 움직임 하나하나를 살피며 따르고 싶습니다. 언젠가 이 성령께서 저를 주의 임재 안으로 데려가 주와 함께 영원히 살게 하시리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평생 경외하며 존중하고, 살피며 순종하게 하소서. 주님, 오늘 밤 이 회중의 깨닫는 눈이 열리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께서 그들 위에 임하게 하소서. 우리가 동쪽에서 그분의 별, 그분의 표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에게는 초자연적인 하늘의 은사들과 표적들에 대한 답이 없었습니다. 주 하나님, 오늘 밤 이렇게 말씀드리기 부끄럽지만, 오늘날 교회들에도 답이 없습니다. 많은 교회, 너무나 많은 교회에 초자연적인 표적들에 대한 답이 없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텔레파시나 어떤 악한 영으로 부르려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들의 영원한 종착지를 확정 짓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 밤 주께서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소서. 육체의 모습으로 무덤에서 나오신 바로 그 예수님께서 오늘 밤 성령의 모습으로 여기에 계십니다. 우리가 마음을 낮추고 우리 자신과 우리의 영을 주께 맡겨 드릴 수 있게 하소서. 그리하여 오늘 밤 주께서 부르시는 이들을 이 회중 가운데서 이끌어 내실 수 있게 하소서. 그러면 모든 찬양이 주님의 것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의 선물이신 바로 그 새벽별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로, 더 깊고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고 계심을 느끼며 오늘 밤 이곳을 나갈 것입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의 영광을 위해 구합니다. 아멘.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한 사람이 방언을 하고 다른 사람이 통역한다.] 아멘. 라디오로 듣고 계신 여러분과 제 눈앞에 계신 회중 여러분,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배웠다면 교회 안에는 방언을 말하는 은사와 통역하는 은사가 있다고 믿습니다. 메시지가 끝난 뒤에 질서 있게 행해진다면, 어떤 성경 연구자도 그것을 비난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질서 있게 행해졌습니다. 그 말씀이 “우리 가운데 계시는 주님”이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도 들으셨지요. 그 밖에도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복을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아직 젊은 침례교 목사였던 때에는 이런 일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읽은 뒤로 이것이 진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송합니다.
이쪽을 보십시오. 지금 여러분의 믿음으로 대제사장의 옷에 손을 대십시오. 제가 그리스도의 종이라면 그리스도께서 말씀하게 하십시오. 지금이 결단의 시간입니다. 지금은 이것이 옳든지 틀리든지 드러나야 할 때입니다. 갈릴리 물가에 서서 그런 일들을 행하셨던 역사 속의 하나님을 여러분에게 전하더라도, 오늘날 그분께서 동일한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제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저는 그분께서 동일하시다고 말해 왔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고칠 수 없습니다. 누구나 그 사실을 압니다. 하지만 지난번 밤 여기 계시던 그 영은 어떤 영이셨습니까? 저 멀리 바다 건너에서 고통받는 사람을 보시고, 이곳에 오셔서 말씀하시며, 그 여자분에게 사랑하는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알려 주실 수 있었던 분 말입니다. 그러자 곧바로 바다 건너에서 하나님께서 그 일을 행하셨다는 소식이 돌아왔습니다. 친구 여러분, 우리 가운데 살아 계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고 깨어날 수 없습니까? 지난번 밤에도 말씀드렸듯이, 교회 앞에 너무나 많은 은사들이 나타나다 보니 사람들이 마비된 듯 앉아서 빤히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오,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기뻐하며 크게 즐거워하게 해야 합니다.
여기, 잠시만 이쪽을 보십시오. 바로 이쪽 방향에 자그마한 여자분이 보입니다. 저는 그분을 모릅니다만, 그분은 기도하고 계십니다. 작은 납작한 모자를 쓰고 계십니다.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그분 위에 그 빛이 머물러 있습니다. 그분은... 눈과 귀에 이상이 있어서 고통받고 계십니다. 제가 누구에 관해 말하는지 저 여자분이 알아차리지 못하시는 것 같군요. 주 하나님, 저분이 놓치지 않도록 무언가 말씀하시거나 행해 주십시오. 그분의 성함은 앨런 부인입니다. 좋습니다. 병이 나을 것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나음을 받으십시오. 이제 감사하십시오. [녹음 공백.]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바로 저 뒤 다른 구역에는 자그마한 여자분이 손을 들고 앉아서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머리에 이상이 있고, 목에 천식이 있으며, 심장에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 앉아서 저를 똑바로 바라보고 계신 분인데, 성함은 헨리 부인입니다. 샌디에이고에서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복을 주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건강해지십시오. 자매님의 믿음이 자매님을 온전하게 하였습니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저는 이분들을 모릅니다. 평생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친구 여러분, 이것이 무엇입니까? 어떤 신비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제가 저 벽을 향해 다가가면, 빛 때문에 생긴 제 그림자가... 그림자가 점점 더 또렷해지다가 마침내 완전한 제 모습과 하나가 되어 사라집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가 다가옴에 따라 그분의 임재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그분과 하나가 될 것이며, 이 영께서 우리를 그분과 함께 데려가실 것입니다. “그 날에는 너희가 알리라. 내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으며, 아버지께서...” 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믿음을 갖고 믿으십시오. 여기, 앉아서 고개를 끄덕이고 계신 자그마한 여자분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 두 번째 줄쯤에서 저를 바라보고 계시지요. 자매님은 부비동 질환으로 고통받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물론 기도 카드는 없으시지요? 기도 카드는 없습니다. 그저 거기 앉아서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두통 때문에 이렇게 머리를 문지르고 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주 예수님, 제가 믿습니다.”라고 기도하셨지요. 그렇다면 손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자매님이 무엇을 위해 기도하셨는지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이제 더는 그 병이 없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을 낫게 하십니다. 자매님은 대제사장을 만지셨습니다.
바로 제 앞쪽 몇 줄 뒤에 야윈 여자분이 목에 손을 대고 앉아 계십니다... 그분에게 저는 낯선 사람입니다만, 그분에게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 있습니다. 암에 걸리셨습니다. 수술을 받으셨고 목이 막혔습니다.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십니다.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하지만 자매님은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치유를 받아들이십시오. 대제사장의 옷을 만지셨습니다. 바로 저 뒤편, 이곳 뒤쪽의 이 통로 중간쯤에 자그마한... 여자분이 계십니다. 고혈압으로 고통받고 계십니다. 이곳 분이 아니라 핀란드 분입니다. 핀란드에서 오셨습니다. 자매님, 믿으신다면 치유를 받으십시오. “하나님의 평안이 있기를(Jumalan Rahah).” 자리에서 일어나 치유를 받아들이고 나음을 받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Kiitos Jesus).” 할렐루야!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었지요?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관절염으로 저기 누워 계신 여자분에게 이렇게 말해 주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 간이침대에서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저 위 발코니에는 기도하는 여자분이 있습니다. 귀에 이상이 있습니다. 귀 뒤쪽, 유양돌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계십니다.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성함은 딜레이니 부인입니다. 딜레이니 부인, 자리에서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를 받아들이십시오. 그분은 누구를 만지셨습니까? 하나님의 위대하신 성령, 우리의 고백의 대제사장을 만지셨습니다. 그분께서 여기에 계심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 일어나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믿으십시오. 이제 우리가 기도할 때 두 손을 드십시오.
오 주 하나님, 새벽별을 보내시고 부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그분의 권능이 지금 여기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저는 불신을 정죄하고 기도를 통해 마귀의 힘을 깨뜨립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십사 년 전에 제게 찾아와 이 나타남을 확증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서 있습니다. 사탄아, 너는 패배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대신 받으신 고난과 죽음으로 너를 물리치셨다. 이곳에서 나와라. 이 사람들에게서 떠나가라.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음을 받게 하라. 일어나십시오. 그분을 찬양하십시오. 그분께 두 손을 드십시오. 끝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여기 계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저는 여러분을 예수 그리스도께 맡겨 드립니다. 그리고 이 영께서 여기 계십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병들어 있을 필요도, 더 이상 죄 가운데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