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뒤플레시 형제님이 열왕기상 19장 1–12절을 읽는다.] 아합이 이세벨에게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뿐만 아니라 그가 어떻게 그 모든 대언자들을 칼로 죽였는지를 고하니 이에 이세벨이 사자를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까지 네 생명을 그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을 내리고 더욱더 내리기를 원하노라, 하므로 그가 그것을 보고는 일어나 자기 생명을 구하려고 가서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 종을 거기에 남겨 두니라. 그러나 그가 스스로 하룻길을 가서 광야로 들어간 뒤 로뎀나무로 가서 그 밑에 앉아 스스로 죽기를 구하며 이르되, 오 주여, 족하오니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아니하니이다, 하고 로뎀나무 밑에 누워 자는데, 보라, 그때에 한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하므로 그가 바라보니, 보라, 머리맡에 숯에 구운 납작한 빵과 물 한 병이 있더라. 그가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주의 천사가 다시 두 번째 와서 그를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갈 길이 네게 너무 머니라, 하므로 그가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의 힘을 의지하여 밤낮으로 사십 일을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그가 거기로 가서 굴에 이르러 거기서 묵었는데, 보라, 주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고 그분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느냐?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주 군대들의 하나님을 위해 심히 질투하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들을 헐며 칼로 주의 대언자들을 죽였기 때문이오며 나 곧 나만 남았는데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제거하려 하나이다, 하므로 그분께서 이르시되, 나아가 산에서 주 앞에 서라, 하시니라. 보라, 주께서 지나가시는데 주 앞에서 크고 강한 바람이 산들을 가르고 바위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수었으나 주께서 바람 가운데에 계시지 아니하였고 바람이 지나간 뒤에 지진이 있었으나 주께서 지진 가운데에 계시지 아니하였으며 지진 뒤에 불이 있었으나 주께서 불 가운데에 계시지 아니하였고 불 이후에 고요한 작은 음성이 있더라. [비비언 파이퍼 자매님이 “못 자국 난 손에 그대의 손을 맡기라”를 부른다.] 우리 모두 찬송으로 전해진 그 놀라운 메시지에 은혜를 받았으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일요일 저녁입니다. 주님께서 이번 한 주 동안 권능이 나타나는 집회 가운데 우리에게 복을 주셨음을 알고 기뻐합니다. 조금 전에 어린 리키의 아버지에게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의사들에게 아이를 보여 주려고 어린이 병원으로 다시 데려갔답니다. 그랬더니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계단을 뛰어 올라 병실로 몰려와, 어린 리키에게 일어난 일을 보고 놀라서 서 있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그 아이에게 복을 주시고 몸을 치유하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앞으로 이삼 일밖에 살지 못한다고 손을 놓았었는데, 아이가 나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사드리며, 모든 찬양을 당연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돌립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베푸시는 은혜의 빛나는 증거입니다.
방에서 나오기 직전에도 필라델피아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그리고 전화를 걸어오는 여러 곳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멀리 독일과 스위스에서 걸려오는 장거리 전화를 받아야 합니다. 집에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세계 곳곳에서 기도를 받으려고 사람들이 전화를 걸어옵니다. 이제 짧게 광고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뜻이면 이번 수요일에 이 도시의 피스가 성경 교회 오후 예배에서 말씀을 전할 예정입니다. 그곳 이름이 피스가가 맞을 겁니다. 담임목사님은 스미스 형제님입니다. 그분이 집회를 열고 계셔서, 이번 수요일 오후에 제가 가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 집회도 화요일 저녁에 다시 시작됩니다. 내일은 잠시 쉬는 날입니다. 제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이 집회가 끝나면 저는 산호세로 올라갑니다. 그다음에는 여러 나라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긴 해외 여정을 떠납니다. 여러분께 꼭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오후에 제가 해외에 나갈 수 있도록 선교 헌금을 거두셨다는 사실을 저는 몰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얼마 전에 섬들에 갔는데, 그곳에서 아홉 밤 동안 약 사만 명이 그리스도께 마음을 드렸습니다. 제가 떠날 때 그 섬의 총독이 말씀하시기를, 그 일이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돈을 전혀 요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평생 헌금을 거두어 본 적이 없습니다. 평생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제게 주는 십일조와 그 밖의 것들을 받을 뿐입니다. 해외에 나갈 때조차 사람들에게 제 여비를 대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주시는 십일조를 받아 제 여비로 씁니다. 그러면 그것이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쓰였다는 것을 저도 알 수 있습니다. 심판 날에 제가 답변해야 할 때, 진실한 마음으로 제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해 그 돈을 썼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주신 헌금도 그렇게 쓰일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녁에 해 주신 일과 지금까지 해 주신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큰 마이크”라고 부르는 분이 있는데, 이곳 안내위원 중 한 분입니다. 그분이 말하기를, 어느 자매님이 친절하게도 저를 위해 케이크를 구워 주셨답니다. 저는 오늘 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니, 예배가 끝나면 참 맛있게 먹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모두 모시고 함께 먹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양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해 주시는 작은 일들, 사람들을 통해 전해 주시고 보내 주시는 것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녁 이 교회에 와 있는 저와 제 아내와 아이들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뒤플레시 형제님이 성경 말씀을 이끌어 내어 전하시는 참으로 탁월한 메시지를 여러분도 고맙게 여기시리라 믿습니다. 뒤플레시 형제님은 이번 주 남은 집회에도 계속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가 여기 있습니다. 저는 그들을 “우리 젊은이들”이라고 부릅니다. 녹음을 하는 사람들이고, 책도 판매합니다. 그 책들은 저희가 사 오는 것입니다. 저희가 만든 책이 아닙니다. 한 권에 사십 센트씩 할인받아 사다가 이곳저곳으로 운반해서 사람들에게 판매합니다. 오직 메시지가 전해지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린지 씨가 그 책을 인쇄합니다. 이 두 젊은이, 머시어 씨와 고드 씨는 녹음 테이프를 만듭니다. 참 좋은 젊은이들입니다. 지금까지 한동안 저와 함께 지내 왔습니다. 한 사람은 가톨릭 신자였고, 다른 한 사람은 어느 교회에도 다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큰 집회를 열었던 인디애나에 이 젊은이들이 와서 그 분별 사역을 보았습니다. 그러고는 “저건 사기야. 가짜고 속임수야. 그럴 수밖에 없어”라고 했습니다. “저 사람의 정체를 폭로하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둘이 작은 FBI를 꾸렸습니다. 머시어 씨는 바텐더였고, 고드 씨는 증기 배관공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기술자였고요. 그래서 둘이 모여 작은 FBI를 만들고, 수염을 아주 길고 덥수룩하게 길러서 제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지나가는 길이라면서 “브래넘 씨, 저희는 복음 전도자입니다. 남부로 내려가는 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잘 오셨습니다. 두 젊은이를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남부로 가는 대신 시내로 내려가 작은 방 하나를 구해 빌렸습니다. 그리고 그 환상들이 사실인지 사람들에게 물으러 다녔습니다. 아주 치밀하게 조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그곳에서 한 이 주를 지낸 뒤 다시 찾아와서는 “남부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이라 잠깐 들렀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머시어 씨는 수염이 아주 덥수룩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들이 찾아온 때가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 주의 천사가 방 안에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이 나왔습니다. “머시어 씨, 왜 당신과 고드 씨는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속이려고 합니까?” 그 말에 둘은 정말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그들을 제 학생들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은 곧바로 함께하며 집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집회에서 자기들이 할 만한 일을 원했습니다. 제가 맡길 만한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가장 작은 교회, 가장 낮은 처지의 사람들에게도 갈 수 있도록 제 대전도 집회를 운영해 왔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도 스무 명이 들어가는 교회에서 부흥회를 열었습니다. 지출이 엄청나게 많았다면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늘 이렇게 말해 왔습니다. 큰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고, 정직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젊은이들은 집회에서 녹음을 하고, 사람들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도록 테이프 값만 겨우 받을 정도로 판매합니다. 그 테이프들이 서적 판매대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시면... 세계 곳곳에서 전한 메시지가 수백 편, 또 수백 편이나 있습니다. 테이프나 음반을 원하시면, 음반으로도 나와 있으니 서적 판매대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풍성히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내일 제가 좀 쉴 수 있도록 이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방금 데이비드 형제님이 여기서 놀라운 성경 말씀을 읽어 주셨습니다. 저는 마지막 몇 마디, 그러니까 9절의 마지막 몇 마디를 본문으로 삼고 싶습니다. 엘리야야, 너는 무엇을 듣느냐? 이제 잠시 기도하기 위해 머리를 숙입시다.
영원하신 하나님, 오늘 저녁 주님을 영원하신 분이라고 부르며,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권능이 위대하게 역사하시는 것을 볼 때, 우리의 마음은 참으로 경외감에 사로잡힙니다. 오늘 저녁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가진 신앙은 세상의 모든 종교 가운데 그 창시자가 살아 계심을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신앙이라는 사실을 추호의 의심도 없이 보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늘 저녁 우리는 이로 인해 참으로 기쁩니다. 그분께서 약속하신 모든 말씀을 이루시려고 여전히 살아 계시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완전한 확신과 혼의 안식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실제로 그렇게 행하십니다. 주님께서 영광 가운데서 저희처럼 비천한 사람들 가운데로 찾아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늘 저녁 기도드립니다. 저희는 병들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기도 줄을 부르기로 하고 이 저녁을 따로 정해 두었습니다. 이 예배가 끝날 때 우리 가운데 연약한 사람이 단 한 명도 남지 않게 하옵소서. 저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훨씬 넘치도록 풍성하게 이루어 주옵소서. 허락하옵소서, 주님. 이 교회, 이 앤젤러스 템플에 복을 주옵소서. 한 작은 여종이 신실함과 수고로 세워, 주님을 향한 사랑의 기념이 되게 한 곳입니다. 하나님, 이 교회의 목회자이자 그 여종의 사랑하는 아들인 롤프 형제님과 그의 사랑스러운 아내, 그리고 이 큰 사역의 모든 교사와 목회자에게 복을 주옵소서. 선교지의 선교사들과 이 사역에 관계된 모든 이에게 복을 주옵소서, 주님. 그렇게 하면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 전체가 포함될 것입니다. 복을 주옵소서, 주님. 다가오는 한 주 동안 영을 그토록 부어 주셔서, 수백의 귀한 혼들이 갈보리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게 하옵소서. 허락하옵소서, 주님. 저희 목소리에 힘을 주시고, 뒤플레시 형제님과 돕는 다른 이들, 찬양하는 분들과 관계된 모든 이에게 복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이제 잠깐, 방금 읽은 성경 말씀의 세 장면에 여러분의 주의를 돌리고 싶습니다. 하나는 “갈멜산”, 다음은 “로뎀나무”, 그다음은 “동굴”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엘리야는 막 위대한 하루를 보낸 터였고,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준비시켜 오셨습니다.
오늘 저녁 저는 휘장 뒤에 서서, 참으로 유능한 저의 형제, 데이비드 뒤플레시 형제님이 초자연적인 사역이 무엇을 뜻하는지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있었습니다. 직접 겪어 보지 않고서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제가 사람들 가운데 나가 있지 않아서, 사람들은 저를 자주 혼자만 있으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저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종이면서 사람들의 종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려면 저 자신이 하나님 앞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저는 어떤 복음 사역자든 강단에 오르기 직전에 사교 모임이나 성대한 만찬 등에 나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그러면 준비가 되지 않고 기름부음도 없이 강단에 서게 됩니다. 저는 사역자가 회중 앞에 나서기 전에 셰키나 영광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도를 굳게 믿습니다. 상황을 바꾸는 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밤의 악한 일들이 모두 가라앉은 뒤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모든 마귀와 길가 술집들과... 모두 조용해져 쉬러 가고, 모든 악한 일들이 잠잠해진 이른 아침에 밖으로 나가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때 이른 아침 밖으로 나가면, 고요하고 평온한 아침 속에 이슬이 꽃향기를 피워 냅니다. 그런 공기 속으로 나오면 상쾌해집니다. 기도의 방에서 나올 때도 그렇습니다. 매일 저녁 맥퍼슨 부인과 폴 레이더와 위대한 분들이 서 계셨던 그 작은 방에 들어가, “오직 믿으라, 오직 믿으라,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라는 찬송을 듣는 것이 제게 얼마나 큰 특권인지 모릅니다. 그 찬송을 누가 지었는지 아십니까? 폴 레이더였습니다. 저는 뒤에 서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폴이 영감을 받아 그 찬송을 쓸 때, 자기 발치에 앉아 있던 그 어린 소년이 세계를 거듭 돌아다니며 그것을 주제곡으로 삼게 될 줄 알았을까 하고 말입니다. 우리가 영감 아래서 말할 때는 우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것에는 끝이 없습니다. 계속 이어져 갑니다.
저는 롱펠로가 말한 “시간의 모래 위에 남긴 발자국”을 좋아합니다. 발자국, 어쩌면 또 다른 이가, 삶의 엄숙한 바다를 항해하다가, 외로이 난파한 한 형제가, 그것을 보고 다시 용기를 얻을 발자국. 위대한 이들의 삶은 모두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우리도 우리의 삶을 고귀하게 만들 수 있고, 떠나면서 뒤에 남길 수 있음을, 시간의 모래 위에 발자국을.
저는 그 시를 좋아합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 오랫동안 머물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까마귀들을 통해 그를 먹이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준비시켜 아주 놀라운 기적을 행하게 하실 때가 왔습니다. 그는 온 이스라엘을 불러 모았습니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손길이 움직이는 것을 보기만 하면,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나라가 타락한 왕 아합과 악한 우상 숭배자 이세벨로 인해 더럽혀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나라를 우상 숭배 아래로 끌어들였고, 그것이 이 하나님의 종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며칠 전 저녁에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우리 자신의 체험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지막 날들에 성령께서는 그 도시 안에서 이루어지는 가증한 일로 인해 탄식하고 부르짖는 사람들에게만 기름을 부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환호하고 소리 지르고 방언을 말하고 표적과 그 밖의 것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진실함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교회를 그토록 진실하게 대하기 때문에 죄가 벌어지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픈, 그런 진실함 말입니다. 엘리야는 이 모든 상황 한가운데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때 그는 온 이스라엘을 불러 모아 이렇게 도전했습니다. “초자연적인 하나님, 자신이 살아 있음을 보여 줄 수 있는 그분을 하나님으로 삼자. 너희의 온갖 신학이...”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발람이 신이라면... 그가 응답할 수 있으면 응답하게 하라. 응답하는 하나님, 자기 말씀을 지키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삼자.” 오늘 저녁에도 다시 세상을 향한 도전이 아니겠습니까? “자기 말씀을 지키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삼자.”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가 그들을 불러 모았고, 하늘의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여전히 불로 응답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심을 이스라엘에게 초자연적인 표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하시던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기도에 응답하시고 자기 말씀을 지키셨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있고도 여전히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가엾은 엘리야는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로뎀나무로 달려갔습니다. 저는 로뎀나무가 있어서 기쁩니다. 하나님의 모든 백성에게는 그 로뎀나무로 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너무나 낙심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혼자 달려 나가 로뎀나무 아래로 들어갔습니다. 우리 중에도 그곳에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늘날 요양 시설들이 신경쇠약과 긴장에 시달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가득한 것을 보면, 아, 우리 모두 로뎀나무로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남부에서 자동차에 치인 나이 든 흑인 부인이 한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가 그 부인을 들이받았는데, 사람들이 손해 배상 소송을 내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부인이 말했습니다. “아이고, 얘야, 아니야. 내게 필요한 건 손해가 아니라 수리야.” 오늘 저녁 교회에 필요한 것도 바로 그런 수리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있을 수 있는 로뎀나무 아래의 자리 말입니다. 그 위대한 날에 그 선지자는 얼마나 실망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시키신 그대로 다 했고,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사람들이 믿으리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행하라고 하신 기적을 모두 행했는데도, 이세벨은 그것을 거부했을 뿐 아니라 그의 대전도 집회를 중단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더는 그런 집회를 열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열기만 하면 그의 목을 베겠다고 했습니다. 보십시오. 마귀가 사람을 사로잡으면 그 사람을 참으로 끔찍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표적과 이적이면 충분하리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의 가엾은 마음이 상했고, 그는 피신하려고 로뎀나무로 달려갔습니다. 그곳에 누워 있었습니다. 종을 수 마일 뒤에 남겨 두고 혼자 나무 아래로 들어가는 그의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우리 모두 그런 어려움에 처하면 찾아가는 작은 장소가 있습니다. 제게도 FBI조차 저를 찾지 못할 작은 동굴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그 안에 들어가 이삼 일씩 지냅니다. 개울을 걸어서 거슬러 올라가고, 언덕을 넘고, 작은 물줄기를 지나 나무 밑으로 들어가 동굴로 내려가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물러가서 다시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어딘가가 있습니다.
친구 여러분, 저는 그런 은신처를 찾기 전에는 누구도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그리스도교 신앙을 가졌다고 공언할 자격이 없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들이 아니라 세상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성경의 모든 초자연적인 일을 이러저러하게 설명하여 없애 버릴 수 있는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육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고 성령 같은 것은 없다고 납득시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한 적이 있다면, 세상의 모든 신학자를 다 모아도 여러분에게서 그 체험을 빼앗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만났으므로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압니다. 광야 뒤편의 그 거룩한 모래땅에서 모세가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사람이 그 은밀한 은신처의 거룩한 모래땅에서 하나님을 한 번 만나면, 지옥의 어떤 마귀도 그 체험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하여 이야기했다는 것을 그 자신이 알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여러분은 그 자리에 있었으므로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압니다.
엘리야는 자기 하나님께서 실재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결판을 내는 자리까지 갔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초자연적인 표적을 거부했습니다. “아, 별것 아니야. 번개가 내리쳤을 수도 있지.” 이세벨과 그 무리가 모두 위협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사교 모임들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엾은 엘리야의 마음이 상했습니다. 어떤 사역자든 일요일에 힘든 하루를 보낸 뒤 월요일 아침이 어떤지 압니다. 그것과 비교해 보십시오... 목회자의 아내 여러분, 남편이 일요일에 두세 번씩 힘껏 설교하고 난 다음 월요일 아침에는 어떤지 아시지요. 몹시 지쳐 있습니다. 그 가엾은 엘리야는 어떠했겠습니까? 그를 위로해 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는 이 로뎀나무 아래에 멈춰 섰습니다.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올려다보며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너무나 지치고 피곤합니다. 제 생명을 거두셔서 떠나게 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제 조상들은 모두 떠났으니, 저도 떠나게 해 주십시오.”
초자연적인 것을 다루며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는 사람들, 그런 여러분이 하나님의 계획이 거부당하는 것을 보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은 그것을 전하고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일을 하는데, 사람들은 여전히 등을 돌리고 떠납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난 한 주 동안 이 앤젤러스 템플에서 행하신 일은 로스앤젤레스 전체에 불을 붙이고도 남을 만큼 충분했습니다. 그분께서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가 더 견디기 쉬우리라”라고 말씀하신 것도 당연합니다. 그 가엾은 작은 사람은 여윈 몸으로 거기 누워 있었고, 백발은 어깨 위로 늘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에게 휴식이 좀 필요하구나.” 자기 종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이었습니다. 그는 풀더미 위에 몸을 눕히고 잠이 들었습니다. 만 명이나 되는 천사들이 그가 자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으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한 가지 확신이 있습니다. 세상이 그를 거부해도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랑하십니다. 세상은 여러분을 “광적으로 열광하는 사람”이라고, “광신자”라고 부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하나님께 진실하다면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며, 그분의 천사들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둘러 진을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곳 사방의 나뭇가지마다 천사들이 무리 지어 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가엾은 내 종이 지쳤구나. 너무나 신경이 곤두서고 마음이 상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구나. 여기 서 있는 천사들 가운데 손이 가장 부드러운 천사를 고르고 싶다. 놀라게 하지 말고, 가서 아주 살며시 이마를 쓰다듬어 주어라. 또 너희 가운데 가장 요리를 잘하는 천사가 저 위로 가서, 구할 수 있는 비타민을 모두 가져다가 이 옥수숫가루에 넣어라. 세상은 그를 거부했지만, 나는 그를 잘 대접하겠다.” 할렐루야! 그것은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이니, 그 말에 놀라지 마십시오. “우리가 가진 것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가 옥수수 빵을 구워 주고, 물도 놓아 주어라.” 손이 부드러운 그 천사가 다가가 하나님의 작은 종의 이마를 쓰다듬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이 최선을 다했다면,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그 천사들을 준비시켜 두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사랑하셨던 것과 똑같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천사가 이마를 쓰다듬자 엘리야가 잠에서 깼습니다. 저는 천사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듣는 듯합니다. “그대를 사랑하시는 주 그대의 하나님께서... 엘리야여, 그대는 최선을 다했다. 나는 그 표적들을 증거로 보내었을 뿐이다. 심판 날에 그들이 홀로 책임지고 서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대는 내가 말한 그대로 행했다. 지금 그대가 지치고 피곤한 것을 안다.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신 주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이 빵과 물을 먹이려고 나를 보내셨다.” 엘리야는 눈을 비비고 몸을 일으켰습니다. 작고 연약한 손을 떨며 빵을 집어 먹었습니다. 바로 그때 큰 천사 성가대가 나타나, 그렇게 그의 둘레에 펼쳐 서서 노래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어머니도 아기를 그렇게 포근히 달래 재울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를 다시 잠들게 해 주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돌아서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도 알다시피, 나는 그를 참으로 사랑한다. 갈 길이 멀다. 아직 겪어야 할 일이 많다. 그를 통해 할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다시 먹여야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부르셨습니다. 비타민을 또 한 아름 듬뿍 넣고 옥수수 빵을 하나 더 구워 물 한 병과 함께 놓아 주고, 그의 이마를 쓰다듬어 다시 먹여 주셨습니다.
저는 로뎀나무가 있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우리가 완전히 지치고 마음이 상했을 때, 그 로뎀나무 아래로 가서 어떤 여정이든 갈 수 있게 하는 영적인 비타민을 얻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는 거기 누워 있었습니다. 잠에서 깨자 몸이 좀 나아졌고, 사십 일 낮과 사십 일 밤을 걸어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듣고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무슨 비타민을 쓰셨기에 사람이 옥수수 빵 하나와 물 한 잔으로 사십 일 낮과 사십 일 밤을 버틸 수 있었는지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것이 우리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그 후 그는 광야 깊숙한 곳에서 동굴 하나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하나님께서 그 안에 있는 그를 찾아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고, 거센 바람이 지나가며 산을 갈라 놓았습니다. 바위들이 갈라져 떨어졌습니다. 엘리야는 가만히 앉아서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다음에는 진동이, 산을 흔드는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엘리야는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이어 불이 떨어지고 번개가 번쩍였지만 엘리야는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요한 작은 음성이 말씀하시자 엘리야가 응답했습니다. 그는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우리가 거세게 몰아치는 바람과 불과 피와 그 밖의 모든 것에 너무 귀를 기울인 나머지, 그 고요한 작은 음성을 듣지 못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은사들에만 너무 눈을 돌려, 그것을 주시는 분을 보지 못하게 된 것은 아닌지 말입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은 시끄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로큰롤과 온갖 시끄러운 것들이 그토록 인기를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세게 몰아치는 바람을 경험했고, 크게 흔들리는 일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계셨습니까? 엘리야는 그분께서 그 안에 계시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거센 바람으로 무엇을 했습니까? 온갖 감각적인 체험으로 무엇을 했습니까? 그것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었습니까? 교단으로 너무 꽁꽁 묶여서 서로 교제하려 하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것으로 무엇을 이루었습니까? 교회가 더 나아졌습니까? 거센 바람으로 하나가 되었습니까? 아닙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고요한 작은 음성을 들을 때에만 하나가 됩니다. 친구 여러분, 바로 그 점에서 우리가 실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표적 가운데 나타나셔서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입증하실 때, 그 소리만 따라가지 말고 그 소리를 내신 분을 따라갑시다. 우리는 주시는 분을 잊고 있습니다.
바울은 말했습니다. “내가 사람들의 언어들과 천사들의 언어들로 말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내가 산들을 옮길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보십시오. 우리는 주시는 분보다 은사를 따라가기가 너무나 쉽습니다. 표적과 이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그 표적 자체에만 주목하지 말고 그 배후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십시오. 말씀하시는 그 고요한 작은 음성입니다. 미국에서 부흥이 일어날 수 없는 이유는 사람들이 주시는 분 대신 은사들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녁 세상의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큰 무리와 청중을 모으려면 화려한 볼거리를 많이 갖춘 정말 본격적인 할리우드식 공연단이 있어야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오락을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복음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라디오와 텔레비전이 교회보다 더 많은 오락을 제공하면, 사람들은 집에 머뭅니다. 나오는 사람들은 오직 여전히 하나님께 속한 참된 것을 주리고 목말라 하며, 간절히 구하고 부르짖는 하나님의 택하신 이들뿐입니다.
하늘의 주 하나님께서 위대한 기적과 표적을 베풀고 계시는데도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모든 형편이 안타까워 보입니다. 사람들은 가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 나도 한 번 봤어. 브래넘 형제님 집회에도 가 봤고 분별 사역도 봤어. 오럴 로버츠 집회에도 가 봤어. 청중 가운데 나와야 할 사람이 몇 명인데 나오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도 봤고,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려 주는 것도 봤어. 그런 것은 다 봤어. 오순절 교회에도 가 봤고 거센 바람 소리와 말하는 소리도 들었어. 다 들었어.” 맞습니다. 하지만 그 배후에는 무엇이 있었습니까? 여러분이 놓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고요한 작은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입니다. 문제는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은 흉내도 낼 수 있고 더 재미있게 해 줄 수도 있습니다. 교회는 오락거리가 아닙니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 창조물이 되게 하는 새 출생을 전해야 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오락이나 사교 모임, 아니면 무슨 별난 것을 찾고 있습니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끄러운 것이 언제나 큰일인 것은 아닙니다. 큰일이 꼭 시끄러운 것은 아닙니다. 짐마차가 빈 채로 들판에 나가면 덜컹거리고 달그락거리며 큰 소리를 냅니다. 그런데 좋은 것들을 가득 싣고 같은 울퉁불퉁한 길을 돌아오면 삐걱거리는 소리조차 내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가득 실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녁 교회에 필요한 것은 가득 채워지는 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지는 일입니다. 태양은 우리가 펌프로 물 한 잔을 퍼 올릴 때보다도 더 조용하게 백만 갤런의 물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하늘은 여러분이 집 앞 잔디에 물을 뿌릴 때보다 더 조용하게 온 땅에 이슬을 뿌릴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행성들이 도는 소리를 들어 보셨습니까? 위대한 것은 조용합니다. 오늘 저녁 성령께서 오실 때 모든 것을 얼마나 조용하게 하시는지 보십시오. 그런데 우리는 감각적인 체험을 찾고 작은 것들을 쫓아다니느라 그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날이 밝는 소리를 들어 보셨습니까? 아닙니다. 날이 밝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은 없으실 것입니다. 그런데도 새벽은 모든 어둠을 흩어 버립니다. 우리가 이 모든 것의 배후에서 말씀하시는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만 한다면, 모든 교회 사이에 교제가 있을 것입니다. 감리교, 침례교, 개신교, 가톨릭이 모두 함께 중간을 가로막는 벽을 허물고 형제 사랑을 나눌 것입니다. 우리가 그 일의 배후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만 한다면, 오늘 저녁 이 앤젤러스 템플은 지붕 밑까지 사람들로 가득 차고, 저 바깥 마당 어딘가까지 사람들이 서 있을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런 것들이 먼저 지나갔습니다. 음성은 맨 마지막에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에 온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거센 바람과 천둥과 그 밖의 모든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음성이 말씀하시는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자신이 말씀하신다는 것을 입증하십니다. 천둥을 보내신 분도 그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대신 천둥을 따라갔습니다. 바람을 보내신 분도 그분이셨지만, 사람들은 음성 대신 바람을 따라갔습니다.
아십니까? 하늘의 별들을 비추는 것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잔물결이 이는 작은 못이 아닙니다. 깊고 잔잔하고 조용한 작은 못이 별들을 비춥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입니다. 오늘 저녁 우리가 소리를 너무 따라가고 거기에 관심을 너무 많이 쏟느라, 그 작은 음성을 잊어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브래넘 형제님,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겁니까?”라고 하시겠지요. 이번 주에 저는 편지를 계속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적어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종의 말씀을 들을 줄 알고 앤젤러스 템플에 갔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여전히 침례교인이군요. 그들처럼 죽어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영이 없습니다. 다른 침례교인들처럼 형식적일 뿐입니다.”
들어 보십시오, 형제님. 소리는 많이 낼 수 있겠지만, 저는 그 배후에 영이 얼마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그것입니다. 소리를 낸다고 영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펄쩍펄쩍 뛰고 달리고 소리 지르고 악단에서 연주하고 강단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도, 치통 하나 멎게 할 진짜 참된 믿음조차 없는 사람들을 저는 보았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움직이고, 실재를 드러내며, 교회에 생명을 가져오는 것은 하나님의 그 고요한 작은 음성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그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소리가 아닙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입증, 곧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 영께서 매일 저녁 이곳에 계시면서 사람들 가운데 표적과 이적과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황금빛 복의 잔에 입을 맞추었다고 말하는 오순절 사람들이, 성령께서 그런 일들 가운데 움직이시는데도 어떻게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있는지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배후에 요란한 소리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소리가 먼저 지나간 뒤 고요한 작은 음성이 왔습니다. 우리는 그런 때를 겪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방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의 주의를 끌고 계셨습니다. 엘리야는 교회를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귀를 기울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음성이 말씀하실 때가 되면, 우리 마음속의 그 무언가가, 우리는 바라보면서 도대체 이것이 무엇인가 하고 의아해합니다. 얼마 전에 저는 독일에서 “구름 그림”이라는 그림을 보았습니다. 처음 보면 끔찍해 보입니다. 커다란 구름 덩어리들이 마구 뭉쳐 있는 듯해서 흉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갈수록,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것이 구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천사들의 날개가 서로 맞닿아 움직이며 기뻐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여러분도 오순절의 체험들을 보았으면서, 멀리서 바라보고는 “아, 저 소리 좀 들어 봐. 이 온갖 것들과 천둥과 거센 바람 말이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가까이 가서 그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가까이 갈수록 더 실재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고요한 작은 음성이 하나님의 천사와 같은 면모를 드러내고, 그분의 백성에게 말씀하십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거칠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인데, 여러분은 멀찍이 서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세벨처럼 말입니다. 그녀는 갈멜산에 올라가서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와서 “그 선지자가 큰 표적들을 행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내가 그자의 목을 베겠다.” 무엇이든 멀찍이 서서 바라보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제 친구 존 스프라울이 아내와 함께 프랑스 알자스 로렌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안내원이 그들을 어느 정원으로 안내하다가 주 예수님의 조각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스프라울 형제님은 그 조각상을 바라보았다고 합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조각가가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그리스도의 고난은 보이지 않는데. 아무것도 안 보여. 그냥 조각상 같을 뿐이야. 이것이 무슨 뜻일까?” 안내원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스프라울 씨, 혹시 그 조각상을 비평하고 계십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조각가가 무엇을 생각하며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내원이 말했습니다. “문제는, 조각가가 무엇을 생각했는지 알아야 그가 무엇을 나타내려 했는지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자, 이 아래로 오십시오.” 그는 십자가 발치로 내려갔습니다. 거기에 방석이 있었습니다. 안내원이 “무릎을 꿇으십시오. 이제 올려다보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스프라울 씨는 가슴이 미어지는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겪으신 모든 고통이 거기 다 나타나 있었습니다. 안내원이 말했습니다. “선생님, 보시다시피 이 조각상은 멀찍이 서서 건너다보도록 만든 것이 아니라, 아래로 내려가서 올려다보도록 만든 것입니다.”
오순절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들도 그렇습니다. 한쪽에 멀찍이 서서 “아,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할 일이 아닙니다. 한번 무릎을 꿇고 올려다보십시오. 전혀 다른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집어 들고 “아, 그저 종이에 적힌 말일 뿐이야”라고 했던 그 말씀을 통해, 무언가가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한번 무릎을 꿇고 말씀드려 보십시오. “주 하나님, 이것이 주님의 말씀입니까? 오 주님, 이것이 저에게 주신 약속입니까?” 그러면 뺨을 타고 눈물이 흐르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전과는 완전히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한다면, 침례교인 여러분에게 감리교인들이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오순절 교인 여러분도 다른 사람들에게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무릎을 꿇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성경과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본래 의도하신 뜻에 비추어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여러분 모두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비평할 것이 아니라 믿어야 할 것입니다. 얼마 전 누군가가 제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예수님께서 ‘이것보다 더 큰 일을 너희가 하리라’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말했습니다. “물론이지요. 더 큰 일이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이런 일들을 너희도 할 것이요, 내가 하는 이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똑같은 일들을, 다만 더 많이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온 세상의 교회 전체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그때에는 오직 한 곳, 그리스도 안에서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자기 교회 안에 계시면, 그분께서 하셨던 똑같은 일들이 온 세상에서 늘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놓치는 것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그 고요한 작은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의로 자신을 감싸고 나아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주 하나님, 저에게 말씀하셨습니까? 오 주님, 저를 두고 하신 말씀입니까? 저는 오늘 저녁 여기 와 있습니다. 병들었고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 제가 갈멜산에 서서, 그 모든 금식과 기도 끝에 엘리야가 하늘에서 불을 내리는 것을 볼 수만 있었다면! 하늘에서 표적을 내려 주님께서 여전히 하나님이심을 입증하는 것을 볼 수만 있었다면! 불타는 용광로에서 히브리 아이들과 함께하셨던 하나님, 불붙은 떨기나무에서 모세와 함께하셨던 하나님, 그 동일한 하나님께서 여기 갈멜산에 계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행하시는 것이나, 이 땅에 육체로 나타나셨을 때처럼 행하시는 것을 제가 볼 수만 있다면,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경배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머리를 숙입시다. [방언과 방언 통역으로 메시지가 전해진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라디오로 들으시는 여러분은 그 소리를 못 들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방언으로 말하고 그것을 통역한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에 속한 은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교회 안에 두신 것입니다. 메시지가 끝난 뒤였고, 질서에 맞게 임했습니다. 메시지가 진행되는 도중이 아니었습니다. 대언자들의 영은 대언자들에게 통제를 받습니다. 그것은 질서에 맞게 임해서 교회가 회개하고 하나님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도록 부르셨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님, 이러한 일들, 이렇게 나타내 보여 주시는 일들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녁 사람들이 주님께서 병든 자들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게 하옵소서. 주님은 마음의 비밀을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순절의 하나님이시며, 엘리야의 하나님이시며, 모세의 하나님이십니다. 언젠가 오셔서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내시고 우리를 영광 가운데로 데려가실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의 임재와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의 말씀, 회개하라는 경고에 감사드립니다. 주 하나님, 이 모든 일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아버지, 잠시 후면 기도 줄을 세우게 됩니다. 저는 그 줄에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주님은 아십니다. 오늘 저녁 주님께서 역사하셔서, 사람들이 앉아서 지켜보며 하나님의 그 고요한 작은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영이 사람들 가운데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볼 때, 그들이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예수님을 자기들의 구원자와 치유자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지난 다섯... 나흘이나 닷새 저녁 동안은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지 않았습니다. 그저 성령께서 회중 가운데 움직이시며 사람들을 부르시고 원하시는 일을 행하시도록 맡겼습니다. 그런데 어젯밤에 한 번, 이 템플에서 전에 일어난 적이 없던 특별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그저 은사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아니 마음을 편히 맡기면, 그분께서 여러분의 말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는 여러분과 제 목소리 외에는 목소리가 없습니다. 우리의 손이 그분의 손입니다. 우리가 영께 온전히 자신을 내어 맡겨서, 그 영께서 우리의 목소리와 손과 눈을 사용하실 수만 있다면... 여러분이 이런 일들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저 이런 것들을 교회 안에 두십니다. 누구든지... 이것들은 하나님께서 여전히 살아 계심을 사람들이 알게 하는 표적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친히 구속하신 자기 몸을 통해 일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합당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닙니다. 그러나 그분은 합당하십니다. “이 사람은 합당하고, 저 사람은 합당하지 않다”라고 우리가 말할 일이 아닙니다. 그것들을 선택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어젯밤에는 회중 저 뒤편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을 부르는 것을 알아듣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께 구하기만 하면 그분께서 그들의 이름을 불러 주셨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병으로 고생하는 작은 여인에게 이르렀습니다. 무슨 병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며 그 여인을 부르고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려 주셨지만, 그 여인은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제 목소리가 다른 언어로 말하는 것이 들렸습니다. 알고 보니 그 여인은 핀란드 사람이었습니다. 핀란드인이었던 것입니다. 성령께서 그 여인의 이름을 부르고, 모든 것을 알려 주시며,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저는 핀란드어를 전혀 모릅니다. 그 여인이 빠지지 않도록 성령께서 불러내신 것입니다. 그분은 모든 언어로 말씀하십니다.
오순절 날에 하늘 아래 모든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그곳에 모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아래 있는 모든 말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자신을 내어 맡기기만 한다면... 이것을... 누가 이것이 오순절이 아니라고 비판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서 성령께서... 저는 영어도 모릅니다. 켄터키 사람이라서 영어조차 제대로 할 줄 모릅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저를 붙잡으시자 핀란드어로 말씀하셨고, 그 여인을 부르고 병을 알려 주시며 주님을 찬양하라고 핀란드어로 말씀하셨습니다. 마침 이곳에 그 말을 알아듣고 통역할 수 있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오늘 아침 그분들이 제게 와서, 그 여인이 일어나 두 손을 흔들며 하나님을 찬양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것이 주권적인 은혜입니다. 그 일로 이곳의 모든 병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할 것입니다. 몸이 불편한 모든 사람이 일어서서 주 예수님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오늘 저녁, 미국 사람들은 안수를 받아야 한다고 배워 왔습니다. 그것은 유대인의 관습이지, 이방인들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배운 대로 믿는 것입니다. 야이로는 “내 딸이 거의 죽게 되어 누워 있으니, 오셔서 그녀에게 안수해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장로들의 전통입니다. 그 딸은 살았습니다. 그러나 로마 사람, 곧 이방인은 “주께서 내 지붕 아래로 오심을 내가 감당할 자격이 없사오니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종이 살겠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돌아서서 그 로마 사람을 감탄하며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적이 없노라.” 제 사역이 해외에서처럼 미국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교회들에서 주입한 가르침 등 때문일 것입니다. 그저 제가 대전도 집회 운영자도 없고 대규모 협력 체계도 없으며, 수백 개 교회를 돌아다니며 협력을 이끌어 내고 훌륭한 가수들을 데려올 사람도 없기 때문인 것처럼 보입니다. 저는 그런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제... 저는 이 사역이 택하신 자들, 곧 귀를 기울이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얼마 전 해외에 나가 자메이카 킹스턴에 있었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목요일 오후가 되어서야 우리가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우리가 도착했습니다. 첫날 밤에는 약 오천 명, 둘째 날 밤에는 약 만 오천 명, 셋째 날 밤에는 삼만 몇천 명이 모였고, 만 오천 명이 한 번에 그리스도께 나왔습니다. 제가 몇 사람을 강단으로 불렀더니 주님께서 그들에 대해 드러내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일이 일어나자마자, 수천수만 명이 앉아 있던 그 넓은 회중 곳곳에서 사람들이 일어났습니다. 들것과 간이침대, 그리고 사람들이 밀고 들어왔던 바퀴 달린 수레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단 십 분 동안 기도했는데, 바닥에 버려진 것들을 주워 모으면 버스로 여러 대... 아니, 트럭으로 여러 대 분량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믿었습니다. 곧바로 푸에르토리코로 내려갔는데, 똑같은 일이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들어서면 다릅니다. 왜 그럴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남아프리카, 남아프리카 더반에서는... [테이프에 녹음이 안 된 부분.]
뒤플레시 형제님이 여기 계십니다. 이 나라 더반에서 우리가 수많은 사람들을 모았을 때, 다섯 사람이 기도받으려고 제단에... 강단에 올라왔고 성령께서 그렇게 일들을 드러내셨습니다. 제가 한 번 기도했더니, 놀라운 치유가 약 이만 오천 건 일어났다고 추산했습니다. 이만 오천 건입니다. 운동장에 버려져 있던 낡은 목발과 지팡이를 버스로 일곱 대... 아니, 트럭 일곱 대 분량이나 실어 갔습니다. 그리고 삼만 명이 한 번에 예수님께 마음을 드렸습니다. 우리 미국 사람들은 왜 그렇게 믿지 못합니까? 아십니까? 저는 경외하는 마음으로 이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결코 아닙니다. 제 목소리는 라디오를 통해 널리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불이 이미 휩쓸고 지나간 땅입니다. 구석구석 훑고, 남은 이삭까지 거두고, 스쳐 지나가고, 낚고, 끌어내고, 온갖 일을 다 해 와서 이제 거의 심판을 받을 때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음에 올 것은 심판입니다. 우리는 그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점을 꼭 기억하십시오.
오늘 저녁에는 기도해 드리려고 기도 카드를 부르고 있습니다. 분별 사역을 하는 줄이 아니라,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한 줄일 뿐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무슨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었습니까? 오늘 어떤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었지요? C 카드입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C 기도 카드를 부르겠습니다. 아마 백 장쯤 될 겁니다. 보통 백 장을 나누어 줍니다. C 1번을 가진 분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여기 뒤쪽 가운데 통로에 앉아 계신 자매님이군요. 오실 수 있으면 바로 이리로 나오십시오.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먼저 나오셔서 이제 바로 이곳에 줄을 서십시오. 복도까지 쭉 이어서 모두 줄을 서게 될 것입니다. 라디오로 들으시는 여러분, 오늘 저녁 이 아름다운 앤젤러스 템플에 오셔서 이 엄청난 모임을 보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래층 좌석이 모두 찼고, 첫 번째 발코니 좌석도 거의 다 찼습니다. 사람들은 앉아서 무언가 일어나기를 갈망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앞에는 휠체어와 간이침대 등에 있는 사람들이 영의 움직이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기 오셔서 이것을 보실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은 큰 기대를 품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하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고 다스리신다는 사실이 확실한 것처럼, 그들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만 한다면 잠시 후 우리 가운데 연약한 사람이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믿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기도 줄을 부릅니다. 1번부터 10번, 10번부터 20번입니다. 캘리포니아의 첫 글자인 C 기도 카드입니다.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20번, 자리로 나오십시오. 좋습니다. 그분들이 나오는 동안 20번부터 50번도 자리로 나오십시오. 20번, 30번, 40번, 50번, 이제 줄에 자기 자리를 잡으십시오. 어떤 분들은 통로 앞쪽 문으로 나가서 빙 돌아 옆쪽으로 내려오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그러면 훨씬 더 잘 줄을 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움직일 수 없는 분들은 안내위원에게 카드만 보여 주십시오. 번호를 부르면 기도받으실 수 있도록 바로 여기 강단으로 모셔 올 것입니다.
무언가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계십니까? 움직임이... 물이 요동하는 것을 보려고 기다리고 계십니까? 물이 요동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것은 주의 천사가 물 위에 있다는 표적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물의 흐름이 달라졌다는 것을 보여 주는 초자연적인 표적이었습니다. 물이 요동한다는 것은 물줄기가 한쪽으로 흐르는데 바람이 반대쪽으로 불어 되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물이 요동합니다. 물이 요동하는 것을 보면, 무언가가 그 물을 본래 흐름과 다르게 흐르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큰 물줄기들이 뿜어져 나오고 물이 돌아 흐르는 그 주랑 아래, 양 연못 곁으로 내려오면서 말입니다. 그곳에는 수많은 사람이 누워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룻밤, 이틀 밤, 사흘 밤만 기다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러 달, 여러 해를 기다렸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해가 바뀌어도 계속 그곳에 누워 물이 요동하기를 기다렸습니다. 누군가가 치유받을 만큼의 믿음을 가지고 맨 먼저 물에 들어서면, 물 위에 있던 천사의 치유 능력이 그 사람에게로 나갔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다음 때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정해져 있었는지는 모릅니다. 어쩌면 몇 주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이 물에 임하기를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역사가들의 말에 따르면, 먼저 물에 들어가려고 서로를 찌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누가 먼저 들어가 주의 천사에게 자기 믿음을 시험해 볼 수 있는지 겨루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시대, 언제나 신유의 길을 마련해 두셨습니다. 언제나 말입니다. 저 멀리 구약 시대부터 신약 시대를 거쳐 새 시대를 지나 바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는 신유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 샘을 열어 두셨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50번부터 60번까지 일어서 주십시오. C 50번부터 60번입니다. 이쪽으로 나와 자리를 잡으십시오. 여기 조금 공간이 있는 것 같으니 이쪽으로 지나가셔서 계속 뒤로 가셔도 됩니다. 아니면 밖으로 나가 돌아오셔도 됩니다. 그곳 안내위원들이 줄을 세워 드릴 것입니다.
이제 60번부터 70번, 75번까지 줄을 서서 자리 옆으로 돌아오십시오. 움직일 수 없는 분은 누군가에게 기도 카드를 보여 주십시오. 번호를 부르면 안내위원들이 강단으로 모셔 올 것입니다. 줄을 세울 때 확인할 것입니다. 그렇게 줄을 세우면 부른 분들이 모두 줄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도 카드는 없지만 하나님께 치유받기를 원하시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어디에 계시든 손을 들어 주십시오. 지난 한 주 동안 성령께서 발코니 위로, 양쪽 모든 곳으로, 건물 전체로 움직이시는 것을 보셨습니까? 단 한 번도 틀리지 않으십니다. 사실이라면, 여기 계신 회중 여러분, “아멘” 하십시오. 매번 완전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그렇게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여러분을 낫게 합니다. 그분의 옷을 만졌던 여인에게 그분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을 아시지요. 주목해 보셨습니까? S-a-v-e-d, 구원하였다는 말입니다. 그곳의 그리스어 단어는 소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육체적으로 구원받는 것도 영적으로 구원받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서 ‘구원받다’라는 말로 번역된 것은 언제나 소조이며, ‘구원받다’라는 뜻입니다. 육체적으로 구원받든 영적으로 구원받든 언제나 같은 단어입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병에서 구원받고, 죽음에서 구원받고, 무덤에서 구원받고, 때 이르게 무덤에 들어가는 데서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귀의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나님의 왕국에 이르는 것입니다. 물론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75번부터 100번까지 자리로 나오십시오. C 75번부터 100번입니다. 이쪽으로 나가서 통로 옆으로 돌아오십시오. 이제 이곳은 문까지 전부 꽉 찼기 때문입니다. 경건하게 자리를 잡으시면 안내위원들이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잠시 후에 기도 줄을 시작하겠습니다. 소란이 없어지는 대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조금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들어 보십시오. 성령을 기다려 바라볼 때... 저보다 더 성령 안에서 환호하고 기뻐하는 것을 믿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무엇이나 감정을 나타낸다고 저는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신앙 안에 생명이 없다면 묻어 버리는 편이 낫습니다. 죽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감정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는 경건하고 조용하게, 그분께서 무슨 말씀을 하실지 귀를 기울이며 나아갑시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무언가를 행하시면, 그때 우리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울려 퍼지게 하는 것입니다. 경건하게 지켜보십시오. 이 줄이 지나가는 동안 집회 어느 곳에서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하셨다고 느끼면 손을 들고 “주 예수님, 저를 치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십시오. 그다음 옆에 앉은 사람에게 말하십시오. 그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으로 이겼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어린양의 피와 여러분의 증언으로 이깁니다. 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런 일들을 행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믿기만 한다면...
아직 시간이 이릅니다.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경건하고 조용히 계십시오. 십오 분쯤이면 줄이 다 지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만큼만 시간을 내어 주신다면, 저는 믿습니다... 라디오를 들으시는 여러분도 꼭 이렇게 하십시오. 치유받아 기뻐하는 사람들의 소리와 병든 분들을 위한 기도를 들을 때, 여러분도 기뻐하며 예수님을 자신의 치유자로 받아들이십시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어디에나 계시고, 모든 것을 아시며, 모든 권능을 지니신 무한하신 분입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편재하신다는 것은 “어디에나 계신다”, 전지하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아신다”, 전능하시다는 것은 “모든 권능을 지니셨다”는 뜻입니다. 그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이곳 교회에 계시는 것과 똑같이, 여러분과 함께 그 병원에도 계십니다. 성도를 아무리 숨겨 놓아도 그가 기도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한 번은 한 성도를 고래 뱃속에 던져 넣었습니다. 그는 목에 해초가 감긴 채 바다 밑바닥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성도를 숨겨 놓아 기도하지 못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가 몸을 돌려 둘러보니 사방이 고래 뱃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말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거짓되고 헛된 것들입니다. 주님, 제가 다시 주님의 거룩한 전을 바라보겠습니다.” 그가 성전을 향해 바라보기 시작했을 때... 솔로몬은 성전을 봉헌하면서 말했습니다. “주님의 백성이 어디서든 곤경에 빠져 이 거룩한 곳을 바라보고 기도하면, 주님,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들을 건져 주옵소서.” 요나는 그 기도를 믿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그 고래 뱃속에서 사흘 낮과 사흘 밤 동안 살려 두셨습니다. 요나가 여기 이 건물처럼 사람의 손으로 지은 지상의 성전을 바라보았을 때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었다면, 오늘 저녁 여러분이 하늘의 성전을 바라볼 때에는 얼마나 더 여러분의 기도를 들어 주시겠습니까? 그곳에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피를 가지고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여러분의 고백을 근거로 중보하고 계십니다. 물론 들어 주실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자기 종 하나를 구하시려고 사자 굴로 내려가셨습니다. 또 한 사람을 구하시려고 불타는 용광로에 들어가셨습니다. 분명히 여러분이 듣고 계신 병원에도 찾아오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누워 기다리는 그 작은 초라한 집에도 분명히 오실 것입니다. 발코니에도 올라가실 것이고, 아래층에도 내려오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음을 가지고 그분을 믿기만 한다면, 어디에 계시든 그곳으로 오셔서 죄나 질병에서 여러분을 건져 주실 것입니다. 이제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몇 분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기도받으려고 기다리는 분이 많아서, 지금 사람들이 복도까지 나가 복도를 따라 줄을 서고 있습니다. 저는 그 찬송을 좋아합니다. 한번 나지막이 불러 봅시다. 위대한 의사께서 이제 가까이 계시니,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 낙심한 마음을 기쁘게 하려고 말씀하시네, 오, 그 음성을 들으라... 예수님의 그 고요한 작은 음성입니다! 스랍의 노래 중 가장 감미로운 가락, 사람의 입으로 부르는 가장 감미로운 이름, 지금껏 불린 노래 중 가장 감미로운 찬송, 오 예수, 복되신 예수님. 이제 모두 앉으십시오. 줄을 다 세웠습니다. 안내위원들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제 가능한 한 경건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줄에 서 계신 여러분, 제 사역이 달라진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제가 그저 병든 분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만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해 달라고 요청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줄의 모든 사람에게 멈춰 서서 분별 사역을 한다면 여러 날 밤을 여기 있어야 할 것이고, 저는 이곳에 서 있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한두 사람이나 세 사람만 해도 너무 약해져서, 평소처럼 사람들이 저를 강단에서 데리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마음에 고백하지 않은 죄가 있다면 그 책임은 여러분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입니다. 고백하지 않은 죄가 있다면 기도 줄에서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잡으십시오. 그런 다음 돌아와 기도 줄에 서십시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자신에게로 데려오시려고 사탄에게 허락하여 내리게 하신 저주를, 제가 하나님의 은사로 거두어야 할 책임은 없습니다. 저는 그저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마음속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고 모든 것이 괜찮으며 자신에게 권리가 있다고 느끼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치유하실 것이라고 믿는다면 경건하게 이리로 올라오십시오. 그리고 이 강단을 지나가실 때에는, 침례를 받거나 교회의 다른 규례에 참여할 때처럼, 기뻐하며 강단에서 내려가십시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치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제가 여러분에게 손을 얹어도 제 손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병든 자들에게 손을 얹으라는 것은 그분의 명령이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그들이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는 것입니다. 이제 주님, 사람들이 큰 기대를 품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 주님, 이제 남은 예배는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연약한 사람이 한 명도 없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저녁 성령께서 사람들의 마음 깊이 말씀해 주옵소서. 사람들이 큰 천둥이나 거세게 몰아치는 큰 바람을 찾지 않고 귀를 기울이게 하옵소서. 아버지, 그래서 오늘 저녁 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람들이 마음 깊은 곳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알아보게 하려는 것입니다. 허락하옵소서,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좋습니다. 이제 기도 줄을 시작하십시오. 한 분씩 오시면 저희가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매님, 잠시 바로 이쪽에 서 계십시오. 줄의 첫 번째 분이시군요. 이제 회중이... 이 자리에 계신 분들 중에 이 사역을 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분, 제 사역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아, 많군요. 보지 못한 분이 수백 명이나 됩니다. 지금 주 예수님께서 이 자매님 곁에 서 계신다면... 저는 이 자매님을 모릅니다. 하나님은 아십니다. 자매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지요? 맞다면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손을 들어 주십시오. 우리는 전에 만난 적이 없습니다. 성경이 여전히 살아 있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 요한복음 4장과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물가의 여인을 만나셨듯이,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처음 만났습니다. 그분은 여인과 몇 분간 말씀을 나누시다가 여인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아내셨습니다. 그 여인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아시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렇습니다. 여인은 여섯 번째 남편과 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여인에게 “가서 네 남편을 부르고 여기로 오라”라고 하셨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맞는 말이다. 네게 다섯 남편이 있었고, 지금 함께 사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라.” 여인이 말했습니다. “선생님이여, 내가 보니 선생님은 대언자시니이다. 메시아께서 오시면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말씀하실 줄을 우리가 압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여인은 도시로 달려가 말했습니다. “와서 내가 행한 일들을 내게 말한 사람을 보라. 이분이 메시아가 아니냐?”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고, 그것이 그 세대에게 주신 메시아의 표적이었다면, 이 세대에도 똑같은 메시아의 표적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분은 다른 메시아일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아멘” 하십시오. 이제 그것이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님을 아시도록... 제가 이 여인을 모르고 평생 본 적이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이곳에 오셔서 제 눈과 입술과 입, 그리고 이 자매님의 믿음과 제 믿음을 사용하여, 그분이 여전히 메시아이심을 입증하신다면... 이 자매님이 여기에 온 데에는 무슨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속이려는 사람일 수도 있고 그리스도인일 수도 있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왔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저는 한 번도... 알 길이 없습니다. 그저 여기 기도 줄에 나와 있는 한 여인일 뿐입니다.
그러나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면, 맞는지 아닌지는 이 자매님이 판단하게 합시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이곳에 있음을 실제로 아시게 될 분은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고 “저는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하십시오. 우리 두 사람은... 여기 성경이 있습니다. 우리는 평생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제가 그분께서 하실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께서 하시면 감사할 것입니다. 자매님, 잠시 말씀을 좀 나누겠습니다... 저를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자매님은... 이 여인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이 자매님에게서 친근한 느낌이 오기 때문입니다. 이 자매님 안에 있는 영이 제 안에 있는 영을 반기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저기 하나님의 딸이 서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양자로 받아들여진 아들입니다. 자매님은 무언가 필요한 것이 있어서 저기 서 있습니다. 저는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려고 여기 서 있습니다. 제가 자매님에게 손을 얹고 “가서 나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을 낫게 하실 것입니다”라고 말한다면, 그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성령께서 이곳에 오셔서 이 자매님의 지난 삶에 있었던 어떤 일을 드러내신다면 어떻겠습니까? 제가 전혀 모른다는 것을 자매님 자신이 아는 일 말입니다. 그분께서 과거에 있었던 일을 아신다면 앞으로 있을 일도 분명히 아실 것입니다.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사람은 자매님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 믿는 일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성경 시대에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정통파 교회는 “그는 점쟁이다. 바알세붑이다”라고 했습니다. 마음속으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대적하여 그렇게 말하는 것은 용서하겠다. 그러나 언젠가 성령께서 오셔서 똑같은 일을 하실 때” — 바로 오늘날입니다 — “그것을 대적하는 말 한마디는 이 세상에서도 오는 세상에서도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 그들이 하나님의 영을 점쟁이 또는 악한 영이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여기 서 계신 자매님은 신경이 아주 예민합니다. 치질이 있어서 실제로 수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그 치질이 터져 피가 나고 있습니다. 맞지요? 맞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무엇이 그것을 알았습니까? 지금은 제가 자매님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모릅니다. 보십시오. 그것은... 제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제 입술이 움직였지만, 다른 무언가가 자매님에게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니었습니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짐작해서 맞혔을 수도 있지요”라고 하시겠지요. 좋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이 건물 안에 임하도록, 자매님과 잠시 더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예, 다시 임하십니다. 이 자매님은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학계에서 촬영한 주의 천사의 사진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바로 그것이 지금 자매님 위에 있습니다. 여기 회중 여러분이나 라디오를 들으시는 분들이나 누구든, 바로 여기 저와 이 여인 사이에서 그 빛이 맴도는 것을 보실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이 자매님은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피가 나는 치질입니다. 그런데 나이 많은 어떤 분이 자꾸 여기에 나타나는 것이 보입니다. 남자입니다. 자매님의 아버지입니다. 그분 위에 짙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암으로 죽어 가고 있습니다. 강이 도시 곁을 흐르는 큰 도시의 병원에 계십니다.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입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자매가 “아, 맞아요, 맞아요. 아, 정말 맞아요!”라고 말한다.] 사실입니까? [“사실이에요.”] 이제 주님을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이 여인이 누구인지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그러면 여러분의 믿음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자매님, 그분께서 그렇게 하실지는 모릅니다. 그저 그분의 은혜를 구하고 있을 뿐입니다. [“예, 주님.”] 자매님의 이름은 앨리스입니다. [“맞아요.”] 성은 스페이드입니다. [“맞아요.”] 정확히 맞습니다. 믿으며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그러면 주님의 이름으로 구한 것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 모두 손을 들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믿으며 가십시오.
제가 아무 말도 하지 않더라도 믿으시겠습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가서 믿으시면 심장병이 떠날 것입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 자매님이 치유받게 하옵소서. 자매님, 성령께서 이곳에 계신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제가 아무 말씀도 드리지 않더라도... 제가 무슨 병이 있는지 말해 드리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러면 더 믿게 되겠습니까? 하지만 보십시오. 줄에 있는 모든 분에게 다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믿으시면 당뇨병이 떠날 것입니다. 믿으시겠습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가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하시며 기뻐하시고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좋습니다, 자매님. 제가 아무 말 없이 기도만 해 드리더라도 온 마음으로 믿으시겠습니까? 주 예수님, 이 여인에게 복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낫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오십시오, 자매님. 제가 무슨 병인지 한마디도 하지 않더라도, 지금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시는 하나님께서 이곳에 계신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제가 손을 얹으면 등의 병이... 믿으십니까? 오십시오. 이미 말씀하셨군요. 아시겠죠? 주 예수님, 우리 자매님을 치유하시고 낫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믿으며 오십시오, 자매님. 그 종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떠날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가시면서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시고 나으십시오.
자매님도 그렇습니다. 자매님의 것도 사라질 것이라고 믿으시겠습니까?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손을 얹습니다. 아멘. 이제 믿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좋습니다. 거기 계신 여러분도 믿고 계십니까? 보십시오. 사람들에게 “이제 경건하게 하십시오”라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계속 지켜보십시오. 눈을... 라디오를 들으시는 여러분, 들어 보십시오. 사람들이 치유받고 있습니다. 제가... 그 모습들이 보입니다. 사람들에게 꼭 말해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해 주어도 괜찮지만, 그러면 힘이 빠집니다. 그리고 모두가 그렇게 해 주기를 원하게 됩니다.
여기 보십시오. 여기 한 여인이 서 있습니다. 다음 환자분이십니까? 좋습니다. 자매님, 믿으십니까? 자매님과 저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지요? 저는 자매님을 모르고 자매님도 저를 모릅니다. 맞다면 이 자리에 있는 회중이 볼 수 있도록 손을 들어 주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자매님이 왜 여기 왔는지, 아니면 어떤 일을 제게 알려 주신다면, 저를 그분의 종이라고 믿으시겠습니까? 그것을 알려면 어떤 초자연적인 권능이 이곳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성경의 약속에 비추어 보실 때, 그것이 악한 영이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의 영이라고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러면 자매님은 구한 것을 받으실 것입니다. 자매님이 여기 오신 이유는 이렇습니다. 신경이 몹시 예민하고 여러 병이 함께 있습니다. 몸이 완전히 쇠약해졌고 당뇨병이 있습니다. 또 말씀드리지요. 마음에 품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한 남자아이, 자매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궤양이 있고 천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는 죄인이며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자매님은 그 아이의 혼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그분께서 치유하시려고 이곳에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서 받으십시오.
자매님, 믿으십니까? [“믿습니다.”] 오 주님, 우리 자매님을 치유하시고, 오늘 저녁 이 목발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십시오, 자매님. 믿으십니까? [“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라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매님에게 손을 얹습니다. 이제 믿으십시오. 제가 손을 얹으면 이 어린아이가 치유될 것을 믿으십니까? [“예.”] 그러면 이리 데려오십시오. 주님, 그들이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아기의 치유와 그 어머니를 위해 이 작은 아기에게 손을 얹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질병이 떠나게 하옵소서. 아멘.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그분을 제가 믿고 있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예, 믿습니다.”] 그러면 이런 표적들이 따를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자매님이 치유받게 하옵소서. 아멘. 오십시오. 함께 오시는 자매님들, 하나님께서 치유하시고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예.”] 여러분에게 손을 얹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분의 말씀과 약속에 따라 여러분은 나으실 것입니다. 아멘. 이 남자분을 데리고 오시는 선생님, 이분이 치유받을 것을 믿으십니까? [“예.”] 선생님 자신도 본인을 위해 그것을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가까이 오셔서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 이 연약한 몸들에 손을 얹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이분들이 낫게 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그렇습니다. 이제 믿으며 가십시오, 형제님.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약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제가 이 여인에게 손을 얹으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를 허락하옵소서. 아멘. 약속하신 주 하나님,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라고 약속하신 대로 이 여인에게 치유를 허락하옵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약속하신 주 하나님께서, 제가 형제님에게 손을 얹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분의 약속을 확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제가 형제님에게 손을 얹을 때, 오순절 날 교회에 주셨던 치유의 권능이 우리 형제님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제가 믿는다는 확증으로서 말입니다. 아멘.
믿고 계십니까? 이제 라디오로 들으시는 분들도... 라디오를 들으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오 하나님, 저 멀리서 라디오를 들으시는 분들... 성령께서 그곳의 사람들에게 임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병든 이들이 치유받게 하옵소서. 이제 그들이 듣게 하옵소서.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언하는 복음이 이 라디오 전파를 통해 전해져, 듣고 있는 모든 병든 사람들을 치유하게 하옵소서. 술집에 있든 당구장에 있든 어디에 있든지,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와 질병에서 치유받게 하옵소서. 이제 기도 줄을 계속하겠습니다.
여기 또 한 여인이 서 있습니다. 자매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요? 저를 그분의 종이라고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자매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그러면 믿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까? 지금 회중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겠습니까? 자신의 치유를 위해 하나님을 더욱 믿게 되겠습니까? 그렇겠습니까? 좋습니다. 자매님, 이쪽을 보십시오.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보십시오. 지금 기도하는 분이 참 많습니다. 자매님의 문제는 극심한 신경과민입니다. 신경이 몹시 상해 있습니다. 그리고 두 팔이 부어 있습니다. 그 부기는 수술, 어깨의 암 수술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그것이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사실입니다. 이제 가서 믿으시면 그 병이 떠날 것입니다. 아멘. 오십시오, 자매님. 오 주 하나님, 이 젊은 여인이 기도 줄을 지나갈 때 치유를 허락하옵소서. 아멘. 주 하나님, 이 어머니가 줄을 따라 나아올 때 치유하시고 낫게 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지금 저만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를 보십시오. 이 자리에 수백 명, 또 수백 명이 기도하고 있으며, 라디오를 듣는 수천 명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멘. 게다가 여기 주 예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부활하신 우리 주님, 우리 구원자, 사랑하는 우리 왕이십니다!
주 예수님, 제가 이 여인에게 손을 얹을 때 치유하시고 낫게 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십시오, 사랑하는 자매님. 자매님에게 손을 얹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이제 오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손을 얹습니다. 아멘. 저기 있는 모든 분들이 지금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임재 안에서, 이 사람의 마음이 육적이지 않게 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로스앤젤레스 곳곳과 모든 곳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치유받게 하옵소서. 오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매님의 치유를 구합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자매님의 치유를 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형제님이 구하는 것을 간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십시오, 자매님.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치유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오 주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시여, 이 여인의 치유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허락하옵소서. 아멘.
자매님과 아기를 위해 믿으시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어머니와 아이가 치유받게 하옵소서. 아멘. 형제님, 그분을 믿으십니까? [“예,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형제님이 놓임받게 하옵소서.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여인이 놓임받도록 손을 얹습니다. 아멘. 오십시오, 자매님. 이 줄을 지나가는 일이 헛되지 않게 하십시오. 아,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주 예수님, 이 여인을 치유하시고 낫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함께 온 이분에게도 복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십시오, 형제님. 헛되이 오시지 말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이 형제님의 삶에 임하게 하십시오. 이곳을 떠나시면서 그 고요한 작은 음성을 들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십시오, 선생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오십시오, 자매님.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병을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그러면... 조금 도움이 되겠습니까? [“예.”] 제 생각에 자매님은 이 줄을 지나가는 첫 번째 흑인 여성이신 것 같습니다. 제가 기도하면 자매님을 괴롭히는 이 부인병이 사라질 것을 믿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님, 그 병이 이 자매님에게서 떠나게 하옵소서. 아멘. 이제 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형제님의 간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아멘. 오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자매님의 간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아멘. 이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태도입니다. 아주 경건하게 계시고, 모두 기도하십시오. 지금 줄에 계신 여러분, 이곳을 지나갈 때 여러분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저 작은 여인이 보이십니까? 방금 이 줄에서 나가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들어 보십시오. 그 여인의 병에는 분비물이 나오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무슨 병이었든지 간에, 분비물이 나오는 일이 일어났던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부인병입니다. 화장실에서 일어난 일이어서, 그 여인은 하나님만 그 일을 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것이 멎었으니, 가서 나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태도가 보이십니까? 무엇 때문입니까? 그 여인의 태도 때문입니다. 아, 아, 여러분은...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여인을 도와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여인의 치유를 허락하옵소서.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여인이 치유받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여인이 치유받게 하옵소서. 주 하나님, 우리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손을 얹습니다.
오십시오, 자매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여 제 자매님에게 손을 얹습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손을 얹습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손을 얹습니다. 아멘.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손을 얹습니다. 보십시오. 환상이 멈추자마자 사람들이 믿음을 잃는 것 같습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그것은 잘못입니다. 여기 보십시오. 환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저는 보고 있습니다.
여기 보십시오. 이 여인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그 종양을 치유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가서 믿으십시오. 아시겠죠? 그저 믿으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좋습니다. 오십시오, 자매님. 하나님께서 그 위장병을 치유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가서 믿으십시오. 이제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으십시오. 주 하나님, 이 여인을 주님께 데려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받게 하옵소서. 주님, 이 여인을 데리고 오는 우리 자매님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받게 하옵소서. 주님, 이 젊은 여인을 위해 기도하오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해 주옵소서. 허락하옵소서, 오 주님. 오 주 하나님, 우리 자매님의 치유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허락하옵소서.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자매님이 치유받게 하옵소서. 허락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자매님이 치유받게 하옵소서. 오 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자매님이 치유받게 하옵소서. 오십시오, 자매님. 믿으십니까? [“예.”] 자매님은 심각하게... 심장병입니다. [“예, 심장병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치유하실 것입니다. 이제 없어졌으니 믿으며 가십시오. 주 예수님, 이 여인을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
오십시오. 오 주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시여, 이 여인이 손을 내밀 때 제 손이 아니라 주님의 손을 향하여 내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 우리 자매님을 치유하시고 그 간구를 이루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허락하옵소서, 주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여인을 치유하시고 낫게 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환상이 그치는 듯하면 곧바로 어떻게 되는지 보이십니까? 친구 여러분, 환상은 저를 너무나 약하게 합니다. 그 점을 이해하시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한 여인이 우리 주님의 옷을 만지자, 그분께서는 “효능이 나갔도다. 내가 약해졌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사실인 줄 아시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께서 환상 하나로 약해지셨다면,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인 제게는 어떤 영향을 끼치겠습니까? 선지자 다니엘은 환상을 보고 여러 날 동안 머리가 괴로웠습니다.
이리로, 그 여인을 데려오십시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예.”]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아신다고 믿으십니까? [“아멘.”] 저도 아신다고 믿으십니까? [“아멘.”] 그분께서 자매님의 병을 제게 드러내실 수 있습니까? [“예, 아멘.”] 암으로 인해 자매님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맞습니다. 게다가 자매님은 여성 설교자입니다. 사실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교회를 포기하셨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여기 서서 자매님의 형편을 알고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제 자매님에게 있는 이 암을 정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암이 떠나게 하옵소서. 아멘. 믿으며 오십시오.
주님, 이 어린 흑인 여자아이에게 손을 얹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해 주옵소서. 주님, 이 아이의 사랑하는 이도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이 작은 여인이 줄을 지나갈 때, 지금 이곳에 임한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이 치유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 여인을 치유하옵소서. 허락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 자매님을 치유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매님.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관절염을 치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며 오십시오, 자매님. 오 영원하신 하나님, 생명을 주신 분이시여, 이 여인이 구하는 복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옵소서.
오십시오, 자매님. 아기와 함께 오십시오. 하나님께서 아기를 낫게 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어린아이를 위한 이분들의 간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아이에게서 이 고통을 거둡니다. 이제 믿으며 가십시오. 두 분 다...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믿고 계십니까? 주 예수님께서 그곳에 서서 자기 회중을 바라보시는 그 임재가 거의 눈에 보일 듯한 분은 얼마나 됩니까?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처음과 마지막이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여기 이 여인은 제가 모르는 분입니다. 자매님, 그렇지요? [“예.”]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병을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예.”] 그분께서 알려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까? [“예.”] 믿는 데 말입니다. 관절염이 있습니다. [“예.”] 눈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예.”] 심장병이 있습니다. [“예.”] 이 도시에 사는 분이 아니군요. [“아닙니다.”] 다른 도시, [“맞습니다.”] 다른 주에서 오셨습니다. [“예.”] 애리조나주, [“예.”] 애리조나주 킹스턴입니다. 그리고 자매님은 홀비 부인입니다. [“맞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십니다. 이제 병에서 벗어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집으로 돌아가서 나으십시오. 회중도 알도록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평생 자매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맞지요? 우리는 전혀 모르는 사이지만, 하나님은 여러분 모두를 아십니다. 여러분에 관한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저 믿으십시오. 여러분이 누구인지, 여러분에 관한 모든 것을 아십니다. 이곳에 있는 모든 분께, 어디에 계시든 그것을 믿으라고 도전합니다. 오 주 예수님, 이 여인을 치유하시고 낫게 해 주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 하나님, 우리 자매님을 치유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누워 있는 어떤 분을 위해 왔습니다.”] 하나님, 이 자매님의 간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허락하옵소서. 하나님, 이 어린 여자아이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하옵소서.
오십시오, 사랑하는 형제님. 이제 믿으며 오십시오.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 형제님을 치유하옵소서. 아멘. 주 하나님, 우리 자매님이 지나갈 때, 이 자매님이... 사람 앞을 지나가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수님의 십자가 앞을 지나 치유받게 하옵소서. 아멘. 오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오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받아 이곳을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오십시오, 자매님.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분께서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자기 약속을 지키셔야 합니다. 아멘. 오 주님, 함께 지나가는 이 두 여인에게 손을 얹을 때, 하나님의 영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낫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 이 자매님에게 복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하옵소서. 아멘. 하나님, 이 형제님에게 복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낫게 하옵소서.
하나님, 제가 우리 자매님에게 손을 얹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을 주옵소서. 하나님, 이 자그마한 어머니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을 주시고 낫게 하옵소서. 주님, 제 형제님에게 복을 주시고 그의 몸을 치유하옵소서. 이 자매님에게 복을 주시고 몸을 치유하여 낫게 하옵소서. 허락하옵소서, 주님. 이 자매님에게 복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받게 하옵소서. 주 하나님, 이 형제님에게 복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낫게 하옵소서. 오 주님, 이 형제님에게 복을 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간구를 이루어 주옵소서. 주님, 제 자매님에게 복을 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간구를 이루어 주옵소서. 마찬가지로, 제가 자매님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손을 얹을 때에도 그렇게 하옵소서. 주님, 이 자매님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낫게 하옵소서. 좋습니다, 자매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곳에 계심을 믿으시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이것은 그분께서 행하시는 일이며, 우리 눈에 놀랍습니다.
자매님, 관절염으로 그 휠체어에 앉아 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저는 자매님을 치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번 움직여 보려고 하시면 걸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만 하시면...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일어나 걸어가십시오. 그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나머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도 걷게 하시려고 이곳에 계신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여러분을 치유하시려고 이곳에 계심을 믿으십니까? 형제님을 그 간이침대에서 일어나게 하시고 치유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이제 그것은 여러분의... 병든 사람은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이 믿으면 낫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이곳에 계십니다.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이 건물 안의 모든 분이, 한 사람 한 사람 일어서십시오.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저기 그 여인이 휠체어에서 나와 걷고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 관절염에 매여 있던 분이 처음으로 걷고 있습니다. 저기 보십시오. 모두 일어서십시오. 저기 휠체어에서 나온 여인이 있습니다. 몸이 매여 있던 분입니다. 여러 해 동안 관절염에 매여 그곳에 앉아 있던 분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걷고 있습니다. 일어서서 치유를 받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맞으신 채찍과 그분의 피로 여러분이 치유되었음을 선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