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잠시 머리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은혜로우신 우리 아버지,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신 주님께 다가갈 수 있음은 정말 특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놀라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송을 들을 때에, 우리의 마음은 주님이 위대하심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기쁨으로 가득 찹니다. 오늘 오후 우리가 말할 때에, 주님의 위대하심이 새롭게 표명되기를 간구합니다.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려는 것도 오랜만에 처음으로 해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시간 제게 힘을 주시고 제게 필요한 것을 주시옵소서. 과거에 제가 행한 모든 실수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디딤돌이 되게 하시고, 주님, 그들을 주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들어 주소서. 죄인들이 시간의 모래 위에 새겨진 그 발자국들을 보게 하시고, 주님께로 인도되게 하여 주소서. 이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앉으십시오.)
[글로버 형제가, "시작하시기 전에 이 손수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한다-주] 그러죠. ["저것들과 이것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해 동안 알고 지내온 이 성도님, 글로버 형제님은, 어젯밤 저는 그와 함께 있을 수 있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제게 말씀하... 그는 잠시 동안 목회를 떠나 쉬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일흔 다섯의 나이에, 주님을 섬기려고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자 저의 피로는 싹 가셔 버렸습니다. 저는 피곤하다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안 그런 것 같습니다. 여기에 손수건들과 편지 봉투들의 형태로, 놓아 두셨습니다. 봉투 안에 들어 있기도 하고 이미 빼낸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자, 라디오로 듣고 계시거나, 여기에 계시는 분들, 이 손수건을 원하는 분이 계시면... 엔젤레스 템플은 계속해서 그것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여러분 여기 엔젤레스 템플로 편지를 하시면,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왜냐하면 저는 그게 성경에 나오는 것임을 확인시켜드릴 겁니다. 그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제가 그것들 위에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기를 원하신다면, 기꺼이 그러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여러분 제게 사서함 3-2-5, 325, 제퍼슨빌, 철자는 Jeffersonvi, 그리고 l 두 개에다, e이고, 인디애나주로 편지를 보내십시오. 아니면, 사서함이 생각나지 않으시면, 그냥 "제퍼슨빌"이라고만 쓰십시오. 인구 삼만 오천 명 가량밖에 안 되는 조그마한 도시입니다. 거기 사는 모든 사람들이 절 압니다. 우리는 기꺼이 손수건 위에 기도드리고 여러분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English page 14)
이 일은 큰 성공을 이뤘습니다, 왜냐면... 여러분은 그것과 함께 조그마한 양식이 든 편지를 받게 되실 겁니다,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매일 아침 9시, 정오, 그리고 세 시에 기도를 한다는 것을 알리는 편지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전 세계에서, 이 기도를 드리기 위해서 몇 시에 일어나야 할건지. 그래서 수십 만 명의,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이 사역을 위해서, 여러분의 병을 위해서, 똑같은 시간에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고 있다면, 하나님은 그 기도를 물리치시지 못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제가 말씀 드린대로, 우리는 어떤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지 않고, 단 한 푼의 돈을 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만일 우리가 여러분을 도울 수 있다면, 그게 우리의 온전한 목적입니다. 다 같이... 누군가 손수건 한 뭉치를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이 보내고 싶은 손수건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편지만 쓰십시오. 지금 당장 필요가 없으시다면, 그것을 성경 안에, 사도행전 19장에다 보관하십시오. 여러분에게 보낼 것은 흰 조그만 리본의 형태일 것이고, 먼저 여러분이 어떻게 죄들을 고백해야 하는지 지시해 줄 겁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죄를 고백하는지. 먼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지 않고서는 절대로 어떤 것도 얻으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아시겠죠? 그런 다음 여러분은 여러분의 이웃을 부르고, 여러분의 목사님을 불러야 한다고 돼 있을 겁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누군가에 대하여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우선 가서 그것을 올바르게 하고 돌아오십시오. 그 다음에 기도하십시오, 가정에서 기도 모임을 여시고, 여러분의 속옷에 이 손수건을 꽂아 두시고, 그리고나서,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매일, 세 시간 마다, 전 세계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전 지구를 감는 사슬입니다.
자, 이제 그것은 완전히 공짜로,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냥 보내십시오. 자, 우리는 여러분에게 답장을 써서 우리가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지 재촉하지 아니 말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프로그램에 지원하시기를 원하지만, 여러분이 지원할 프로그램이 우리에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여러분은... 이건 여러분의 주소를 얻어내려는 게 아니고, 주님의 일과 사역을 지속시켜 나가려는 것일 뿐입니다. 자 다 같이 머리를 숙입시다. 여러분이 라디오로 듣고 계시다면, 기도할 동안, 거기 놓여 있는 여러분의 손수건 위에 손을 얹으십시오.
은혜로우신 주님, 주님께 이 조그마한 꾸러미를 가지고 옵니다, 어떤 것들은 아기를 위한 조끼인 것 같고, 어떤 것은 속옷, 어쩌면 애들 양말 짝이나 그런 것 일 테고, 아프고 고통받는 자들에게 갈 손수건일 겁니다. 주님, 이 일은 주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는 일입니다. 사도행전에서 당신의 종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들이나 앞치마를 가져갔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의 영이 그 사람 위에 임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믿었기 때문에, 부정한 영들이 사람들에게서 나갔고, 고통과 질병들이 그들을 떠났습니다. 지금(Eng. p. 15) 우리는 바울 성도가 아님을 알지만, 주님, 주님은 여전히 예수이심을 압니다. 주님께서 이 사람들의 믿음을 존중해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한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순종하려고 하는 중에) 곤경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들 앞에는 바다가 있고, 양옆엔 산들이 있고, 파라오의 군대는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난 눈으로, 그 불기둥을 통해 내려다보시자, 바다가 놀라서 뒷걸음질치고, 약속의 땅으로 이스라엘이 건너갈 길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오 주님, 이 꾸러미들이 주님의 살아 계신 말씀을 기념하며 아픈 몸들 위에 놓여질 때에, 다시 한 번 내려다 보시옵소서. 질병이 놀라게 하시고, 이 속죄를 위하여 돌아가신 아들 예수의 피를 통해 보시옵소서. 원수가 놀라서 달아나게 하시고, 이 사람들이 약속 안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우리가 건강하며 번성하는 것"이 주님의 소원이라는 약속. 아버지, 들어 주소서, 우리 마음 속에 그런 태도를 가지고 손수건을 보냅니다. 그게 우리의 목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보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글로버 형제님. 감사합니다. 자, 오늘밤은 부흥회 마지막 밤입니다, 저는 이게 방송될지 안 될지 모릅니다, 그러나 (안 될지) 라디오 청중들에게 이 부흥회는 제가 여러 해 동안 가진 집회 중 가장 훌륭한 집회였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가져 보지 못했던 건실하고, 든든하고, 사랑이 넘치며, 협력이 잘 된 집회였습니다.
[한 형제가, "네 시 십 오분까지 방송으로 나가는 겁니다, 형제님. 남부 캘리포니아 전역과 근처 섬들과 선박에서 다들 형제님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그들이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그러니까 형제님은 지금 굉장히 많은 청중들, 수십만 명의 청중에게 말씀하는 겁니다."라고 말한다-주] 감사합니다. 그렇다니 좋습니다. 그렇다니 기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언제나 제 마음 한 구석에는 엔젤레스 템플을 향해 애틋한 마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순복음을 들고 서 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제겐 아주 친밀하게 여겨집니다. 모든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서 훌륭한 영을 보고 난 뒤에, 저는 제가 전보다 더욱 여러분 곁으로 다가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 기도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복을 주시옵소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청중이 손뼉을 친다-주] 친절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자, 오늘 전 여러분에게 잠깐 나의 삶 이야기(My Life Story)에 대해서 얘기한다고 돼 있습니다. 그건 하기 힘든 일입니다. 여러 해 동안 안 하다가 처음 해보는 겁니다. 자세하게 말씀드릴 시간은 없고 일부만 말씀드릴 겁니다. 그동안, 저는 많은 실수를 했고, 잘못된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바라기로는, 라디오로 듣고 계시는 분들과 여기 계신 분들이 제 실수들을 거침돌로가 아니라, 여러분을 주 예수께 더욱 가까이 이끌 디딤돌로 삼아 주셨으면 합니다.(Eng. p. 16)
다음에, 오늘밤에는, 병고침 예배를 위해서 오늘밤엔 기도카드를 나눠드릴 예정입니다. 자, 우리가 병고침 예배다 하면, 그건 우리가 누군가를 고치겠다는 게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하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만이 병을 고쳐주시는 분이니까요. 하나님은 계속해서 기도에 응답해 주심으로 제게 크나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며칠 전 여기에서, 저는 어느 유명한 부흥전도사의 매니저에게 말했습니다, 왜 그 부흥사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부흥사는 제 집회의 매니저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만일...이 부흥전도사는 하나님의 병고치심을 믿고 있죠. 하지만 그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한다면, 그는 여러 교회의 후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드리는 예배를 망치게 될 겁니다. 많은 교회들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병고치심을 믿지 않으니까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 부흥전도사가 자기 자리를, 자기의 직분을 잘 지키고 있기 때문에 그를 존경하고 존중합니다. 그는 어쩌면 할 수... 저는 결코 그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습니다, 그도 마찬가지로 제 자리를 차지하지 못할 겁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자기만의 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함께 연합되어 있습니다. 다른 은사들을, 하지만 동일한 성령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말의 의미는, 다른 표명들이지만 동일한 성령을 가지고 있다는 얘깁니다.
자, 오늘 밤 예배 시작은... 콘서트가 여섯 시 삼십 분에 시작될 거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라디오로 듣고 계시다면, 그 때 이것을 들어보십시오. 항상 그렇듯이, 아주 멋질 겁니다. 다음에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예배가 끝나자마자 기도 카드를 나눠드릴 겁니다, 이 예배 마치자마자, 여러분이 여기에 계시고 기도 카드를 받길 원하신다면. 저는 몇 분 전에 저 안에서 들었습니다, 제 아들이나 머써 씨나 고우드 씨가 기도 카드를 나눠드릴 거랍니다. 자리에 그대로 앉아 계십시오. 이 예배가 끝나자마자, 자리에 그대로 앉아 계시면, 청년들이 서로 나눠서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기도 카드를 나눠드릴 겁니다. 발코니에서든, 아래층에서든, 여러분이 아래층에 계시든, 어디든지 간에, 자리에 그대로 앉아 계시면 청년들이 여러분이 여기에 기도카드를 받고 싶어하심을 알 겁니다. 그래서 오늘밤에는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제 생각을 바꾸시지 않으신다면, 전 오늘밤에, 주께서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시면, 우리가 만족하겠나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싶습니다. 오늘 오후 전 본문으로, 히브리서 13장에서 찾은 말씀으로 나의 삶 이야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우선... 12절부터 읽어볼까요.
그런즉 예수께서도 자신의 피로써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도 그의 수치를 짊어지고 진영 밖에 있는 그에게로 나아가자. 여기에는 우리에게 영구한 도성이 없는 고로 우리는 장차 올 도성을 찾고 있노라.(Eng. p. 17) 자 그게 본문입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그게 삶의 이야기이든, 아니면 인간에게 속한 뭐든지 간에, 우리는 그 이야기를 영화롭게 하지 않습니다, 특히 한 사람의 과거를요, 만일 그게 제 과거처럼 어둡기 짝이 없는 것이라면 말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만일 우리가 성경 말씀을 읽는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을 축복하실 겁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한 것은 이렇습니다: 여기에는 우리에게 영구한 도성이 없는 고로 우리는 장차 올 도성을 찾고 있노라.
자, 여러분이 로스엔젤레스를 아주 좋아하심을 전 압니다. 여러분은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이 도시는 정말로 멋지고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매연과 그런 것도 있지만, 아름다운 도시이고, 온화한 기후입니다. 하지만 이 도시는 계속될 수 없습니다, 끝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위대한 황제들이 살던) 로마에 갔었고, 그들이 영원하리라고 생각하면서 건축했던 도시들을 가 봤는데, 그 잔해를 캐내기 위해서 6미터나 파야했습니다. 또 파라오들이 거대한 왕국을 가졌던 곳에도 가봤는데, 파라오들이 통치하던 곳을 발견하려고 땅을 파야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도시와 우리 집에 대해서 생각하길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건 계속되지 않을 것을 명심하십시오.
제가 어렸을 때 저는 커다란 단풍나무에 가곤 했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는 단단한 나무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때 단풍나무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단단한 단풍" "연한 단풍"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엄청 커다란 나무는 가장 멋진 나무였습니다. 제가 들에서 짚을 묶고 추수하느라 들에서 일하다가 들어올 때는, 저는 이 커다란 나무에 가서는, 그 아래에 앉아서 올려다보곤 했습니다. 큼직하고 굵직한 가지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커다란 몸통도 보고. 저는, "이 나무는 틀림없이 수백 년이라도 이 자리에 있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전에 그 고목을 보았는데, 밑동밖에 남아 있지 않더군요.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습니다." 없습니다, 여러분이 여기 이 땅에서 볼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계속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종말이 있어야만 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모든 것은 불멸의 것에 굴복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고속도로를 아무리 멋지게 닦아 놓고, 우리의 건물을 아무리 잘 세워놓는다고 해도, 그것은 다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는 계속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계속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우리가 살았던 옛 집을 전 기억합니다, 낡은 통나무 집이었는데, 진흙을 틈새에 바른 집이었죠. 전... 아마 진흙을 이겨 틈새마다 발라놓은 집을 본 분이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 집은 진흙을 사방으로 발라놓은 집이었고, 그 옛 집 안에는 커다란 통나무들이 가로지르고 있었는데, 그 때 전 그 집이 수백 년은 갈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오늘 그 집이 서 있는 곳은 택지 개발 구역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많이 달라졌습니다. 모든 게 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아버지를 보면, 아버지는 좀 키가 작고, 뚱뚱한 분으로, 힘이 아주 장사셨습니다, 아버지는 그 누구보다도 힘이 센 분이셨습니다. 저는 쿠츠 씨를 만났는데, 그 분은 벌목업자로, 나무 베는 일을 했던 분입니다, 한 일 년 전입니다,(Eng. p. 18) 쿠츠 씨는 저와도 절친한 사이인데, 제일 침례 교회에서 집사로 계시던 분이었는데, 제게, "빌리, 너는 정말로 힘센 사람이 될 거다." 하셨습니다. "아뇨, 전 그렇지 않아요, 쿠츠 씨."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일 아빠를 닮았다면, 넌 힘이 셀 거야." 하셨습니다. "63키로 밖에 안 나가는 양반이 400킬로그램 나가는 통나무를 혼자서 차에다 올려 싣는 것을 본 적이 있어."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요령을 알고 계셨던 거죠. 아버지는 힘이 장사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식사하라고 부르시면 아버지가 씻고 저녁을 먹으려고 집으로 들어오시던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앞 마당에는 오래된 사과나무가 한 그루 있었습니다, 그리고 뒷 마당쪽을 가는 길에는 작은 사과나무가 세네 그루 더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있는 나무에는 낡은 거울이, 깨진 거울이, 커다란 게 있었습니다. 못을 몇 개 박아 구부려서 나무 옆에 박아놓은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목수 일 하는 분이 듣고 계시다면, "옷걸이"라고 부르시죠. 못을 구부려 거울이 빠지지 않게 고정시켜두었던 거죠. 그리고 낡은 양철빗도 하나 있었습니다. 양철빗 보신 분 계세요, 옛날에 쓰던 양철빗? 그게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거기엔 조그마한 벤치가 있었는데, 비스듬한 다리가 받치고 있는 조그마한 나무판자가, 그 나무에 바짝 붙여 못 박혀 있는 벤치였습니다. 물은 펌프질해서 썼는데, 조그마한 낡은 썰퍼 펌프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고목 옆에서 씻었습니다. 엄마가 그 곡식 부대를 수건으로 만들어 사용하셨습니다. 부대 자루로 만든 수건을 써 보신 분 계십니까? 음, 저는 이제 정말로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 크고, 옛날에 쓰던 거친 수건들을 생각하면! 엄마가 어린 우리들을 씻겨주실 때는...얼마나 아픈지 등 껍데기가 벗겨질 정도로 밀곤 하셨습니다. 전 그 때 그 곡식 부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그 올을 몇 가닥 당겨서 멋을 내느라 술을 만들어 두셨습니다.
짚을 넣은 매트리스 위에서 자 본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십니까? 세상에, 놀랍군요! 옥수수 껍질을 넣은 베개가 뭔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글로버 형제님, 정말이지 전 고향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짚 매트리스에서 내려온 지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거기서 자면 시원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겨울철이 되면 그 낡을 대로 낡은 깃털이 들어간 요를 그 위에다 놓고, 아시죠, 그리고는 누워 있는 우리 위에다 홑청을 다 덮어 씌워야만 했는데, 집의 틈새 사이로 눈발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아시죠, 낡은 판자 지붕 널이 들려서, 눈이 그 새로 불어닥치곤 했었습니다. 오, 저는 그 시절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 아버지는 면도솔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이것은 모르실 겁니다. 그건 옥수수 껍질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옥수수 껍질로 면도솔을. 아버지는 엄마가 잿물로 만든 비누를 가지고 이 옥수수 껍질 면도솔로 얼굴에 거품을 칠한 다음에, 크고 날이 시퍼런 면도날로 면도를 하시곤 하셨습니다. 일요일 날은 종이를 목 주위에 꼽고는, 그 때는 천이 얇은 칼라를 달고 있었으므로,(Eng. p. 19) 비누거품이 그 셔츠 칼라에 스미지 않게 하느라 목 둘레로 이렇게 대곤 했습니다. 그런 거 본 적 있으십니까? 세상에, 이럴 수가!
제가 기억하기로는 저 아래에 샘이 하나 있었는데, 우리들은 거기 가서 물을 마시곤 했습니다, 낡은 바가지로 물을 퍼 마셨습니다. 몇 분이나 박으로 만든 바가지를 본 적이 있습니까? 그럼, 도대체 켄터키 출신이신 분 손 좀 들어 보시겠습니까? 네, 여기 이 켄터키 주 사람들을 보십시오. 세상에, 저는 정말로... 여기 계시는 분들이 오클라호마 주 사람들, 아컨쏘 주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켄터키 주 사람들도 이사를 오셨나 봅니다. 어, 몇 달 전 켄터키 주에서 유전을 발견했다고 하던데, 아마 그들 가운데 몇 분이 이리로 이사를 오셨나 보군요.
또 아버지가 퇴근하셔서 저녁을 드시기 전에 씻을 때가 생각납니다. 아버지는 소매를 걷어올리고, 그 짧지만 뭉뚝한 팔들. 아버지가 팔을 올리며 씻고, 물을 얼굴에 끼얹으실 때면, 그 작은 팔이 근육으로 단단해진 것을 보곤 했습니다. 저는, "야, 아버지는 백 오십 살까지는 사실 거야."하고 속으로 생각하곤 했죠. 아버지는 아주 튼튼하셨습니다! 하지만 쉰 두 살 때 돌아가셨습니다. 아시겠죠? "여기에는 우리에게 영구한 도성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계속 있지 못합니다.
자 우리 모두 잠깐 여행을 떠나 봅시다. 저처럼, 여기 있는 분들 다 삶의 이야기를 갖고 계십니다. 때로는 기억의 숲길을 산책해 보는 것도 유익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옛날로 돌아가, 다 같이 잠깐 어린 아이 때 겪었던 비슷한 경험들로 돌아가 봅시다. 이제 생의 이야기 첫 부분입니다. 그게 책으로 나와 있고 여러분들 중 많은 분이 그 책을 가지고 계시니까 저는 그 부분을 살짝 건드리기만 하겠습니다.
저는 켄터키 주 산골 마을에서, 산 속에 있는 조그마한 오두막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한 방에서 다같이 살았습니다, 바닥에 러그(깔개)도 없고, 마루 바닥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흙바닥일 뿐이었습니다. 다리가 셋 있는 나무 윗부분을 잘라서 뒤집어서 식탁으로 만든 게 하나 있었습니다. 어린 브래넘 꼬마들은 그 주변에 둘러 서 있었고, 좁은 오두막 밖에서는, 흙에서 뒹굴며 놀았습니다, 마치 주머니쥐들이 흙에서 뒹굴고 있는 것처럼, 우리 형제들이 그랬습니다. 우리는 아홉 형제였는데, 그 중에 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애는 남자애들 틈에서 정말로 힘들게 보냈습니다. 우리가 그 당시에 했던 그런 일들을 생각하면 우리는 그 애에게 잘 대해줘야 합니다. 그녀는 어디든 우리와 함께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 애를 쫓아버렸기 때문이죠, 그 애는 여자 애니까. 그래서 그 애는 아시다시피, 그걸 힘들어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다...
식탁 뒤에는 의자가 두 개 밖에 없었던 게 생각납니다, 그 의자는 나무 가지 껍질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히코리 묘목들을 엮어서, 그 앉는 바닥은 히코리나무 껍질로 엮어 만들었습니다. 히코리 껍질 의자를 보신 분 계십니까? 네. 아직도 엄마가 내던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옵니다. 오, 나중에 엄마가 나무 마루 깐 바닥을 가질 수 있는 집으로 이사갔을 때, 아기들을 무릎 위에 안고, 그 낡은 흔들의자를(Eng. p. 20) 바닥 위에서 쿵 쿵, 소리를 내며 흔드셨습니다. 엄마가 빨래를 하시거나 일을 하시면, 제가 어린 동생들이 문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던 게 기억납니다, 엄마는 의자 하나를 놓고, 그것을 문을 가로질러서 구석을 만들어서, 엄마가 물을 길으러 샘에 가야할 때나 그럴 때, 어린 동생들이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엄마는 제가 태어났을 때, 열 다섯 살이었고, 아버지는 열 여덟이었습니다. 저는 아홉 아이 중에 첫째였습니다. 제가 태어나던 아침에 있었던 일을 제게 말씀해 주셨는데...
자, 우리는 아주 가난했고, 제일 가난한 축에 속했습니다. 이 오두막에는 창문도 하나 없었습니다. 조그마한 나무문이 있었을 뿐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런 것을 본 적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창문 대신에 열었던 조그마한 문을 낮에는 열어두고 밤에는 닫곤 했습니다. 그 당시엔 전깃불을 켠다거나 등유 등을 켜지도 못했습니다, 우리는 "기름 등"이라는 걸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 저는 여러분이 기름 등이 뭔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음, 그게 뭐... 여러분 소나무 옹이를 사...태워보신 적 있습니까? 소나무 옹이를 가져다가 불을 부치고 뚜껑 같은 데에다 두면, 탑니다. 바로 그게... 연기를 내 그을르는데, 부모님은 가구랄 만한 게 없어서 그을르고 말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오두막은 온통 그을렸습니다. 천정에 그을을 부분이 아주 많아서 그림을 그리듯이 많이 그을르고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그게...
저는 1909년 4월 6일에 태어났습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지금 전 스물 다섯이 조금 넘은 나이입니다. 그래서, 제가 태어난 날 아침에, 엄마는 그들이 창문을 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그때는 의사도 부르지 못했고, 산파가 있었습니다. 단지... 그리고 그 산파는 제 할머니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태어나 처음으로 울음을 터뜨렸을 때, 엄마는 아기가 보고 싶으셨습니다. 엄마도 역시 어린애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들이 그 조그만 창문을 열었을 때, 날이 새고 있을 무렵 다섯 시 쯤이었다고 합니다. 조그마한 울새 한 마리가 나무 숲 근처에 앉아 있었답니다. 여러분도 다 나의 삶 이야기 책에서 그것의 그림을 보셨을 겁니다. 울새 한 마리가 거기에 앉아서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있었답니다.
전 언제나 울새를 좋아했습니다. 자, 라디오로 듣고 있는 소년들, 절대로 내 새를 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그 새들은--그 새들은--그 새들은... 그 새들은 제 새들입니다. 여러분 울새의 전설에 대해서, 어떻게 해서 가슴이 붉은 색이 되었는지 들어보셨습니까? 잠시만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어떻게 해서 가슴이 붉은 색이 되었는지... 만왕의 왕께서 어느 날 십자가에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고통을 겪고 계셨는데 아무도 그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에서 못을 빼고 싶어하는 작은 갈색 새가 하나 있었는데, 그는 계속 십자가에 가까이 날아가서 그 못을 끌어당겼습니다. 그 새는 너무나 작은 새여서 그 못을 뽑지 못했고 가슴이 피에 젖어 완전히 빨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때 이후로 그의 가슴은 붉은 색이 되었습니다. 소년들, 그 새를 쏘지 마세요. 가만 놔 두세요.(Eng. p. 21) 울새는 창문 옆에 앉아서, 울새가 노래하듯 지저귀고 있었답니다. 아버지는 그 창문을 밀었다고 합니다. 그 조그만 창문 달린 문을 밀자, 사진에서 보시는 그 빛이 창문 안으로 소용돌이를 치며 들어와서는 침대 위에 머물러 있더라고 엄마가 말씀하셨습니다. 할머니는 영문을 몰라 아무 말도 못하셨다고 합니다.
자, 우리는 종교적인 가정이 아니었습니다. 제 친척들은 카톨릭교인입니다. 저는 부모님이 다 아일랜드계입니다. 아버지는 완전히 아일랜드인이었습니다, 브래넘. 저의 어머니의 성은 하아비였습니다; 오로지, 엄마의 아버지는 체로키 인디언과 결혼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게 아일랜드 계의 혈통을 끊어놓은 겁니다. 부모님은 교회엘 다니지 않으셨고,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지도 않았고 종교를 전혀 가지지 않았었습니다. 거기 그 산 속에는 천주교 교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초기 정착민 틈에 끼어 그 두 분이 와서, 거기서 브래넘 가의 세대가 형성된 겁니다; 가족의 족보는 그렇습니다.
그들이 이 창문을 열고 이 빛이 거기에 머물러 있었을 때, 그들은 영문을 몰랐습니다. 아빠는 이 일을 기념하기 위해 가슴 앞이 달린 작업복 바지를 새로 사셨다고 엄마는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그 당시에 나무꾼과 벌목업자들이 입었었던, 그 낡은 작업복의 가슴받이 안에 팔을 집어넣고 서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일은 그들을 소스라치게 놀라게 했습니다.
음, 제가 태어난 지 십 일짼가 얼마 됐을 때, 부모님은 절 "주머니쥐 왕국" 이라 불리는 조그마한 침례 교회에 데려가셨답니다, 주머니쥐 왕국 침례교회. 이름이 참 재미있죠. 어떤 나이 지긋한 순회 설교자가, 옛날 식 침례교 설교자가 거기에 격월로 들리곤 했습니다. 그 곳 사람들은 같이 예배 시간을 갖고, 가서 찬송도 몇 곡 부르곤 했죠, 그러나 그들은 순회 전도자가 올 때만 설교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매 년 호박 한 자루와 그들이 재배한 것들을 약간 주는 것으로 사례를 대신했습니다. 그런데 그 나이든 설교자가 들렸고, 거기서 그는 갓난애인 저를 위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게 제가 교회에 처음 가 본 때였습니다.
두 살이 좀 넘었을까... 그 때쯤에 처음으로 환상이 일어났습니다. 어, "이 빛이 들어왔다."고 산골에는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의 의미를 이해하려고 애썼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집 안에 있는 거울에 햇빛이 반사된 것임에 틀림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집안에는 거울이란 게 없었습니다. 해는 아직 뜨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일렀습니다, 아침 다섯시였으니까. 그때, 오, 그들은 그냥 그 일을 넘겨버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세 살 가량 되었을 때...
자, 저는 솔직해야만 합니다. 전 여기서 얘기하고 싶지 않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냥 지나가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대로 말하자면, 여러분 자신이나 여러분의 가족에 대한 것이라면 여러분은 진실을 말해야만 합니다. 그 일을 솔직하게 말하면, 말할 때마다 똑같은 말을 하게 될 것입니다.(Eng. p. 22) 아버지는 종교적인 사람과는 거리가 먼 분이었습니다. 아버지는 항상, 술을 입에 달고 사는 전형적인 산골 청년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어느 싸움판에 크게 연루되었습니다, 그들이 산에서 파티 같은 것을 열다가 몸싸움을 하며, 총을 쏘며, 칼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동안 두세 명인가가 목숨이 위태하게 되었답니다. 아버지는 이 싸움에서 두목 축에 끼는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친구가 상처를 입은 것을 보고, 의자를 가지고 누군가를 내리쳤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칼을 꺼내 바닥에 누워 있는 아버지의 친구를 칼로 심장을 찌르려고 했고, 아버지는 그걸 보고 가만있지 못했답니다. 그 싸움은 격투였나 봅니다, 그들이 보안관을 보내 아버지를 쫓아 벅스빌까지 수 마일을 말을 타고 달려온 걸 보면.
그래서 그 남자는 생명이 위태한 상태로 누워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를 아는 사람들이 이것을 듣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 사람의 이름을 말하겠습니다, 윌 야버러였습니다. 그들은 어쩌면... 그의 아들 중 몇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깡패였습니다, 아주 힘이 세고, 담을 두르는 레일(rail)로 아들까지 죽인 사람이었습니다. 어쨌든 그 사람은 아주 힘이 세고 흉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과 아버지 둘이서 칼을 들고 난투를 벌인 겁니다. 아버지는 그 사람을 거의 죽여놓은 상태였으므로, 도망을 갈 수밖에 없었고 켄터키주를 떠나 강 건너 인디애나 주에 가게 된 겁니다.
그 당시, 아버지의 형제 한 사람이 켄터키 주 루이빌에 살고 있었는데, 루이빌에 있는, 켄터키 우드 모자익 제재소의 부감독으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그의 형을 찾아갔습니다. 아버지는 형제 중, 열 일곱 형제 중 막내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형을 찾으러 갔습니다, 아버지가 근 일 년 간 안 계시는 동안에. 아버지는 현상수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돌아오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 편지로 아버지의 소식을 들었을 때,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보냈죠, 아버지는 미리 어머니에게 어떻게 소식을 전할 건지 일러두었던 겁니다.
다음에 생각나는 일은 어느 날 그 샘은 (이 조그마한 오두막) 집 뒤쪽에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홉... 저와 제 바로 밑에 동생은 열한 달 차이가 났습니다, 동생은 아직도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저는 손에 커다란 돌멩이를 들고 있었는데, 동생에게 이 돌을 저기 진흙탕에까지 던지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샘이 땅 밑에서 솟아나니까 그 땅이 진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한 마리 새가 나무에서 노래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나무를 올려다보자, 그 새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 때 어떤 음성이 제게 말했습니다. 자, 전 여러분이 제가 그런 것을 생각해내고 기억하지 못하리라고 생각하고 계심을 압니다. 하지만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과, 땅과 하늘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제가 지금 사실을 얘기하고 있음을 압니다.
그 새는, 그 새가 날아가자, 한 음성이 새가 있던 그 나무에서 나와서, 마치 덤불 숲에 바람 한 자락이 걸려 있는 것 같았습니다,(Eng. p. 23) 그 음성은, "너는 뉴 앨버니라는 도시 근처에서 살게 될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 살 되던 해부터 지금까지, 인디애나주 뉴 앨버니에서 5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집으로 들어가서 어머니에게 그 일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음, 어머니는 제가 꿈을 꾸었던지 뭐 그런 걸 거라고 생각하셨습니다. 어쨌든 나중에 우리는 인디애나주로 이사를 했고, 아버지는 워든이라는 어느 부유한 남자 밑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워든 양조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많은 주식을 가지고 있었고; 굉장한 부자였고, 루이빌 콜로넬즈 야구 팀과 기타 여러 가지에 손을 대고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그 근처에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가난한데도 술을 마시지 않고는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위스키 밀주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저를 힘들게 했는데 장남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이 양조장에다 물을 길어다 주어야 했습니다, 위스키를 만드는 동안 코일을 식히기 위해서였죠. 다음에 아버지가 그것을 팔기 시작하면서 그 양조장이 두세 개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말하길 꺼려합니다, 하지만 그건 사실입니다.
어느 날, 헛간에서 집으로 오면서 울었던 걸 기억합니다. 그 이유는 그 곳 뒤쪽에는 연못이 하나 있었는데, 그곳은...얼음을 자르곤 하던 곳이었습니다. 여러분 중에 얼음을 잘라서 그것을 톱밥 속에 집어넣는 걸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 겁니다. 자, 워든 씨는 그 지역에서 그런 식으로 얼음을 보관했습니다. 아버지는 그분의 운전 기사였습니다, 개인 기사. 이 연못에 물고기가 가득할 때, 그들은 얼음을 자르러 가서 그것을 가져와 톱밥 속에 넣었고, 그 얼음이 밑으로 내려가면서 여름철에 녹으면, 제 생각에는 그건 호수 얼음처럼 깨끗했습니다, 그들은 그걸 마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물을 시원하게, 양동이와 우유 주변에 놓기 위해서 사용했습니다.
어느 날 뒤에 있던 이 펌프에서 물을 길어오는 중이었습니다, 펌프는 한 블록쯤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돌아왔고 가지 못하는 자신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는데, 나머지 친구들은 다 그 연못에 낚시하러 갔었기 때문입니다. 전 낚시하길 너무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저만 빼고 그 애들은 다 낚시를 하러 갔고, 저는 이 양조장 때문에 물을 길어야 했습니다. 물론, 그 사실은 비밀로 지켜야 했죠, 불법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전... 그 일은 너무도 고생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저는 뭉툭한 발가락으로 걸었던 게 생각납니다, 흙에 안 닿게 하려고 발가락 밑에 옥수수속을 대고 끈으로 묶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해 본 적 있으세요? 이렇게 발가락 밑에다 옥수수속을 두고 끈으로 묶는 겁니다. 그러면 마치 거북이 머리처럼, 발가락이 쑥 올라가게 됩니다. 제가 발가락 밑에 옥수수속을 대고 있었으므로, 제가 어디로 가든지 여러분은 절 추적할 수 있었을 겁니다; 아시겠죠, 제가 쿵쿵대면서 가는 곳으로. 저는 신발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겨울철 반쯤은 신발을 신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있었더라도...그건 누군가 우리에게 준 신발이었습니다. 누군가가 입다가, 자선단체가 준 옷을 입었었습니다.(Eng. p. 24)
그런데 저는 이 나무 아래서 멈췄습니다, 거기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죠(구월이었습니다) 낚시를 가고 싶었는데, 이 당밀이 담겨 있던 양동이로 물을 여러 번 길어서 날라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 높이의 1.9리터 정도의 물을, 전 고작 일곱 살 정도의 아이였기 때문에. 큰 통 속에다 물을 붓고는 다시 가서 양동이 두 개에 물을 가져다, 펌프질을 해서 가져와야 했습니다. 그게 우리에게 있던 물이었으니까요. 그 날 저녁에 아빠와 이 사람들은 집에서 그 옥수수 위스키를 한 차례 만들어 내려고 하셨습니다.
저는 울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뭔가가 회오리 바람 같은 소리를 내는 걸 들었습니다, 뭔가가 이렇게 (자, 이 소리가 너무 크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우우우우쉬이, 우우우우우쉬이," 이런 소리를 냈습니다. 어, 주변엔 무척 조용했기 때문에, 전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여러분 작은 회오리바람이 어떤지 아시죠, 그걸 작은 싸이클론이라고 부르지요? 가을이 되면 그 선풍이 옥수수 밭에 휘몰아쳐, 잎이고 뭐고, 아시죠, 가을에, 잎들은 노랗게 되어가죠. 저는 커다란 흰 포플러 나무 아래 있었는데, 헛간과 집의 중간쯤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 소리를 들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까, 이 안처럼 조용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잎사귀 하나도 흔들리지 않았고, 아무 일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 소리가 어디서 난 걸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어, 전, "여기서 난 게 아닐 거야."하고 생각했습니다. 아이에 불과했으니까요. 그런데도 그 소리는 더 크게 들렸습니다.
저는 양동이를 들고 두세 번 더 큰 소리로 울면서 길을 가다가, 쉬고 있었습니다. 이 커다란 나무 가지들 아래에서 제가 있는 사이 거리는 얼마쯤 떨어져 있었는데, 오 세상에, 그건 회오리바람 소리를 냈습니다. 고개를 돌려보니까, 그 나무의 중간쯤에 또 회오리바람이 있었습니다, 그 나무에서 떠나지 않고 잎사귀들을 흔들면서 빙빙 돌고 있었습니다. 음, 저는 때가 때인 만큼, 그것에 대해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가을이니까 회오리바람이 불겠지 하고. 작은... 우리는 그 바람을 "회오리바람"이라고 부릅니다. 그 바람은 흙먼지를 끌고 올라갑니다. 여러분 사막에서 그렇게 바람이 부는 걸 보셨죠.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전 가만히 지켜보았는데, 그 바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대개는 순식간에 불어와서 가버리는데, 그건 거기에 이 분 이상 있었습니다.
전 다시 언덕길을 올라갔습니다. 다시 이것을 쳐다보려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지금 제 목소리와 똑같은 인간의 음성이, "너는 절대로 술을 마시지 말고, 담배도 피지말고, 어떤 식으로든 네 몸을 더럽히지 말아라. 네가 크면 할 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저는 그 소리에 너무도 무서웠습니다! 여러분 어린 아이가 어떤 느낌을 받았을 지 짐작하시겠죠. 저는 그 양동이들을 떨구고, 비명을 지르면서, 집을 향해 죽자살자 뛰었습니다.
그 지역에는 구릿빛 머리 독사들이 많았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정원 옆에서 독사를 밟았나보다 생각하시곤 절 맞으러 달려오셨습니다. 전 소리를 지르면서 어머니의 품에 뛰어들어,(Eng. p. 25) 엄마를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엄마는, "왜 그러니, 뱀에게 물렸니?"하고 물으시며 절 여기저기 살펴보셨습니다. 전, "아뇨, 엄마! 저 아래 저 나무에 어떤 남자가 있어요." 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오, 빌리야, 빌리야! 진정해라."하셨고, "너 쉬다가 잠이 들었었니?"하고 물으셨습니다. 전, "아뇨, 엄마! 저 나무에 한 남자가 있고, 그는 제게 술을 마시지 말고 담배도 피우지 말아라 하고 말했어요." 했습니다.
"위스키나 그런 걸 마시지 말라." 저는 그 때 밀조주 공장에다 물을 나르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는, "너는 절대로 술을 마시지 말고, 어떤 식으로든 몸을 더럽히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부도덕한 생활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의 아이..청년시절을 여자들과 보내는 걸. 제가 자신하건대, 전 한 번도 그런 죄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그런 일에 도와주셨기 때문에, 제가 얘기하는 걸 좀 더 들으시면 여러분도 아시게 될 겁니다. 그래서 그 때, "술을 마시지 말고 담배를 피우지 말고, 몸을 더럽히지 말아라, 네가 크면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하셨습니다. 음, 저는 엄마에게 그 얘길 했는데 엄마는 그저 절 보고 웃기만 하셨습니다. 저는 신경과민적인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의사에게 전화를 하셨고, 그 의사는, "그 애는 좀 예민한 애입니다, 그래서 그래요."하고 대답했답니다. 그래서 엄마는 절 재우셨습니다. 전 그 때 이후 지금까지 절대로 다시는 그 나무 옆을 지나가지 않습니다. 전 무척 놀랐던 겁니다. 전 그 정원의 반대편으로 내려가곤 합니다, 왜냐하면 그 나무에 남자가 있고 그가 제게 말을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음성은 아주 크고 굵직한 음성이었습니다.
그 뒤 약 한 달쯤 되었을 때, 앞마당에서 동생들과 공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제게 이상한 느낌이 엄습했습니다. 저는 공기를 멈추고 나무 옆에 앉았습니다. 우리는 오하이오 강이 내려다보이는 강둑에 있었습니다. 저는 제퍼슨빌 쪽을 내려다보았는데 한 다리가 일어나 그 강을 가로질러 뻗어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열여섯 명의 남자가(저는 그들의 수를 세었습니다) 다리에서 떨어져 목숨을 잃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재빨리 달려가서 어머니에게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잠이 들었었던 거라 여기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마음 속에 간직했고, 이십 이년 뒤에 (지금 여러분이 건너다니시는) 도시대교가 바로 그 장소에 세워졌고, 그 다리를 건설하다가 열여섯 명의 남자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환상은 한 번도 실수함이 없이 완벽하게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여러분이 여기 이 강당에서 그 사실을 보시듯이, 그것은 항상 그런 식이었습니다.
자, 그들은 제가 과민해서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전 과민한 사람입니다. 보시면, 영적인 경향이 있는 사람들은 과민합니다. 시인들과 선지자들을 보십시오. 윌리엄 코퍼를 보십시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라는 유명한 찬송을 지었던 분. 여러분 그 찬송 아시죠. 얼마 전에 그 분의 묘에 가봤습니다. 줄리어스 형제님은, 그 분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는데요,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Eng. p. 26) 거기 묘지에 우리와 함께 가셨습니다. 거기서, 그가 그 찬송을 만들고 난 뒤에, 영감이 그를 떠났고, 그는 자살하려고 강을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아시겠죠, 영이 그를 떠나고. 시인들이나 작가 같은 사람들은... 제 말은 선지자들은.
엘리야를 보십시오, 그는 산 위에 서서 하늘에서 불을 불렀고 하늘에서 비를 불렀습니다. 하지만 성령이 그를 떠나자, 한 여자의 위협을 받고는 도망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동굴 속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사십 일 뒤에. 요나를 보십시오, 주님께서 거기 니느웨에서 말씀을 전하라고 기름부음을 주셨을 때는 영감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죠, 니느웨는 세인트 루이스만한 크기의 도시로 베옷을 입고 회개했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요나를 떠나자, 요나는 어떻게 됐죠? 우리는 요나가 성령이 떠난 뒤에, 자기 목숨을 거둬 가시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걸 봤습니다. 아시겠죠, 그건 영감입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그건 여러분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줍니다.
다음에 전 성장기를 기억합니다. 저는 소년이 되었습니다.(서둘러서 빨리 끝내겠습니다.) 제가 소년이 되자, 다른 소년들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교에 다니면서, 여자애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전 정말로 수줍음을 많이 탔습니다. 저는 마침내 여자친구를 하나 사귀게 되었습니다. 다른 애들처럼, 한 열 다섯 살 때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 그 애는 예뻤습니다. 세상에, 비둘기 같은 눈과 진주 같은 이와 백조 같은 목덜미를 가진 그 여자애는 정말 예뻤습니다.
다른 애가 하나 있었는데, 그 앤...우린 친했고, 그래서 그 애가 자기 아빠의 낡은 모델-티 포드차를 가지고 우리 여자 친구들을 태우고 데이트를 했습니다. 우리는 여자친구들을 태우고 데이트를 했습니다. 우리는 돈도 충분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휘발유를 7.5 리터 정도 살 수 있었죠. 우리는 차 크랭크를 돌리기 위해서 뒷바퀴를 잭으로 들어 올려야만 했습니다. 여러분이 그걸 기억하시는지 못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차 크랭크를 돌리기 위해. 하지만 우리는--우리는 꽤 잘 어울려 다녔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머니에 니클이 몇 개 있었고, 작은 가게에 들려서...니클 하나에 햄 샌드위치를 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 저는 부자였습니다, 네 개를 살 수 있을 정도로! 아시겠죠? 샌드위치를 먹고 콜라를 마신 다음에. 저는 병을 돌려주러 갔습니다. 가게에서 나왔는데, 놀랍게도, (그 당시에 여성들은 우아함에서, 여성스러움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제 비둘기 같은 애인이 담배를 피고 있지 뭡니까.
저는 항상 나름대로 담배를 피우는 여자를 보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데, 그 때 이후로 그 견해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맞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행위는 여자가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천한 일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저는-저는 생각할 때... 전, 담배 제조 회사가 이 말을 듣고 절 공격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전 그건 마귀가 부리는 수작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건 이 나라에 있는 가장 흉악한 살인 무기요 태업(怠業) 행위입니다. 저는 제 아들이 흡연자가 되기보다는 음주자가 되길 바랍니다. 사실입니다. 저는 아내가(Eng. p. 27) 담배 피우고 있는 것을 보기보다는, 바닥에 술에 취해 누워 있는 걸 보는 편을 바랍니다. 그 정도로...
자, 제게 있는 이 하나님의 성령은, (여러분이 의문을 가지듯이) 만일 그게 하나님의 영이라면, 흡연자 여러분은 거기에 이르면 가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매 번. 여러분은 강대상에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그것을 정죄하시는지 보셨을 겁니다. 그건 끔직한 일입니다. 그걸 멀리 하십시오. 여자분들, 흡연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신다면, 제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떨쳐 버리십시오! 담배는 여러분을 망가뜨립니다. 여러분을 죽일 겁니다. 그건... 그건 여러 대의 차에 가득 실은 암입니다. 의사들은 여러분에게 애써 경고합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그런 걸 팔 수 있는지! 여러분 약국에 가서, "내게 오십 센트 짜리 암을 주시오."하고 말할 수 있다면. 아니, 그들은 여러분을 감옥에 쳐 넣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오십 센트 짜리 담배를 사면, 여러분은 그 만큼의 암을 사는 게 됩니다. 의사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오, 이 나라는 돈에 미친 나랍니다. 너무 심각합니다. 담배는 살인 무기입니다. 증명도 된 사실입니다.
글세, 그 예쁘장한 소녀가 손에 담배 한 대를 들고 똑똑한 체 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전 죽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전 그 애를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 "음..." 지금, 저는 "여성 혐오가"라고 불립니다, 여러분도 그걸 아시죠, 그 이유는 제가 항상 여성들을 반대하는 것이지, 여러분 자매님들을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현대 여성들이 행동하는 것들을 반대합니다. 맞습니다. 훌륭한 여성들은 한데 묶어서.
하지만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아버지의 양조장이 그 위에 있을 때, 저는 거기에 물을 날라야 했는데, 제 나이 또래의 남자애들과 함께, 열 일곱, 열 여덟 살도 넘지 않은 여자들이 술에 취해 있는 것을 봐야 했습니다. 그들은 그 여자들에게 블랙 커피를 줘 정신이 들게 해서, 남편의 저녁을 차려 주러 집에 보내야 했습니다. 오, 그런 것들, 저는 말하길, "나는.." 전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그들은 깨끗하고 훌륭한 탄알이 아까워서도 죽이지 못할 존재이다." 맞습니다. 저는 여성들을 미워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똑같은 생각을 여전히 하지 않기 위해서, 모든 동작을 조심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하지만, 선한 여자는 남자의 면류관에 달린 보석입니다. 그녀는 존경받아야 합니다. 그녀는... 제 어머니도 여자이고, 아내도 여자이고, 그들은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지극히 존경하는 수천 명의 그리스도인인 자매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존중한다면, 어머니상(像)과 진정한 여왕의 상을, 그건 괜찮습니다. 그런 여자는 하나님이 남자에게 주실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은, 아내입니다. 구원말고, 아내가 가장 좋은 것입니다. 만일 아내가 착하다면 말이죠. 그렇지 않으면, 솔로몬은, "착한 여자는 남자의 면류관의 보석이지만 좋지 못한 여자는 그의 피 속에 있는 물이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그건 일어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나쁜 일일 겁니다. 그래서 좋은 여자는... 형제님, 여러분에게 좋은 아내가 있다면, 형제님은 그녀를 최고로 존중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그러셔야 합니다. 진정한 여자! 그리고 자녀들, 여러분에게 진정한 어머니가 계셔서 집에 계시면서(Eng. p. 28) 여러분을 돌봐주시고, 옷을 깨끗하게 빨아주시고, 학교에 보내 주시고, 예수에 대해 가르쳐 주신다면, 여러분은 성심껏 그 다정한 늙으신 어머니를 공경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녀가 진정한 어머니이기 때문에, 그 어머니를 존중해야만 합니다.
사람들은 켄터키 산골의 무지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에다 개 모양의 천을 덧댄걸 보십니다. 켄터키 시골에 사는 나이든 엄마들은 여기 할리우드에 와서 여러분 현대적인 어머니들에게 어떻게 애들을 양육해야 되는지 가르칠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은 저녁에 자녀가 머리를 엉망으로 해서 나가고, 입술에는...슬립(그걸 뭐라고 부르죠?) 얼굴에 화장인가 뭔가를 하고, 옷을 한쪽으로 딱 달라붙게 입고는, 저녁 내내 외출했다가 술에 취에 들어오도록 허용하시는데, 형제님, 그녀는 그 히코리 나무에서 잔가지를 꺾어서 다시는 그 애가 나가지 못하게 할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녀는... 만일 여러분이 그런 걸 좀 더 가진다면, 이 할리우드가 좀 나은 모습이 될 거고, 우리 나라도 더 나아질 겁니다.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현대적이 돼 보세요," 그건--그건 마귀의 간계입니다.
자, 이 여자애는, 제가 그녀를 보았을 때, 제 마음은 찢어지는 듯 아팠습니다. 저는, "가엾은 애."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오, 빌리, 담배 한 대 필래?"하고 물었습니다. 전, "아니."하고 대답했습니다. "난 담배 안 피워." 그녀는, "아니, 넌 춤도 추지 않는다고 말했지 않았니."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춤추러 가기를 원했는데 제가 가지 않겠다고 했거든요. 그들은 저 아래, 씨카모어 가든즈에 춤추는 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난 춤도 안 춰."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아니, 넌 춤도 안 추고, 담배도 안 피우고, 술도 안 마시는구나. 그럼 너한텐 뭐가 재미있니?"하고 물었습니다. 전 "어, 난 낚시랑 사냥하는 게 좋아."하고 말했습니다. 그 애는 그런 건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애는, "이 담배를 피워."하고 말했습니다. 전, "아니, 사양할게. 난 담밸 안 피워."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펜더 위에 서 있었습니다. 옛날 포드 차에는 발판을 달아놨었는데, 생각나십니까, 저는 그 펜더 위에 서 있었고, 그녀와 저는 그 뒷좌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녀는, "정말로 담배 안 피울 거야?"하고 말하면서, "우리 여자들이 너보다 더 용기가 있구나." 했습니다. 그래서 전, "그렇지 않아, 난 피우고 싶지 않을 뿐이야."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세상에, 넌 다 큰 계집애 같은 남자야!"하고 말했습니다. 오, 세상에! 전 다 큰 나쁜 빌이 되길 바라지, 계집애 같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전 상을 받는 전사(戰士)가 되고 싶었고, 그게 제가 추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집애 같은 남자라고! 계집애 같은 남자라고!"하고 말했습니다.
그걸 참을 수 없어서, "줘 봐!"하고 말했습니다. 손을 뻗으며, "내가 계집애 같은 애가 아님을 보여 주겠다."하고 말했습니다. 그 담배를 받아서는 성냥불을 부치기 시작했습니다. 자, 저는 여러분이... 자, 저는 여러분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선 책임이 없습니다,(Eng. p. 29) 사실대로 말할 책임만 있을 뿐입니다. 담배에 불을 부치고, 이 성경을 들어 올리려 할 때 결심하듯이 피우려고 결심한 순간, 아시겠죠, 저는 뭔가, "우우우쉬이!"하는 바람소리를 들었습니다. 전 다시 시도했는데도, 그걸 입에다 갖다 댈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울면서 그 담배를 땅바닥에 팽개쳐 버렸습니다. 그 애들은 절 비웃기 시작했습니다. 전 걸어서 집으로 갔습니다, 들판을 걸어 올라와 거기에 앉아서 울었습니다. 정말로 힘겨운 삶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애들과 함께 강으로 내려가셨습니다. 제 동생과 저, 우리는 보트를 타고 강에서 위스키를 담을 빈 병을 찾느라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우리는 강에서 주워 올린 병을 열 두 개를 주우면 니클을 하나 받았습니다. 아빠는 저와 같이 있었고, 그 조그마한 납작한 걸 가지고 계셨습니다... 반 핀트짜리 병이었을 겁니다. 거기에는 바람에 쓰러져 누워 있는 나무가 한 그루 있었는데, 아빠는... 그리고 돈부쉬라는 남자도 함께 있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의... 그는 쓸만한 보트를 가지고 있었고, 저는 그 보트를 빌려 쓰고 싶었기 때문에 그에게 잘 보이고 싶어했습니다. 그 보트에는 키도 있었는데 우리 거에는 키라는 것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널판지 같은 걸로 노를 저었습니다. 그 분이 제게 그 보트를 쓸 수 있게 해 준다면... 그래서, 그는 용접을 했고 아빠를 위해서 양조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은 그 나무에 다리를 걸쳐놓고, 아버지는 뒷 주머니를 더듬어 조그마한 납작한 위스키 병을 하나 꺼내더니, 그에게 건네 주었고, 그는 한 모금 마시고 아버지에게 건네 주었고 아버지는 한 모금 마시고, 넘어져 있는 나무 옆에 내려놓으셨습니다. 그런데 돈부쉬 씨는 그 병을 들더니, "빌리야, 자 마셔라."하고 말했습니다. 전, "고맙습니다만, 전 술을 마시지 않아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브래넘 가(家) 사람이 술을 안 마신다고?" 했습니다. 거의 모든 친척들은 급사했습니다. 그는, "브래넘 가 사람이 술을 안 마신다고?" 했습니다. 전, "네." 했습니다. 아빠는, "그렇다네. 난 계집애 같은 앨 하나 키웠어."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버지가 날 그렇게 부르시다니! 저는, "그 병을 줘 보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마개를 열고, 그걸 마실 참이었습니다, 제가 술병을 기울이기 시작했을 때, "우우우쉬이!"하는 소리가. 저는 술병을 돌려 주고 죽자 사자 뛰면서, 들판으로 내려갔습니다, 울면서. 뭔가가 제가 술을 못 마시게 하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제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가 없을 겁니다(그런 일을 할 결심을 했었으니까요), 제가 그런 일을 하지 않도록 한 것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은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인 겁니다. 전 그런 일을 하고 싶어했지만, 하나님께서 못하게 하셨습니다.
나중에 한 소녀를 만났는데 제가 스물 두 살쯤 되었을 때였고, 그 여자는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녀는 독일계 루터교 교회를 다니는 여자였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브럼박, Brumbach, 브럼바라는 이름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그녀는 참 훌륭했습니다. 그녀는 담배도 피우지 않고, 술도 안 마시고, 춤도 추러 다니지 않았고, 참 참한 여자였습니다. 저는 한 동안 그녀와 데이트를 했습니다, 제가... 그때가 스물 두 살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전 돈을 좀 벌어서 낡은 포드 차를 하나 살 수 있었고,(Eng. p. 30) 전... 우린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는, 가까운 루터교 교회가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하워드 파크에서 그 쪽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선교사 침례 교회에서 절 목사로 임명하신 목사님은 로이 데이비스 박사님이셨습니다. 업쇼 자매님, 업쇼 형제님을 제게로 보냈던 그 분, 저에 대해서 업쇼 형제님에게 말했던 분은 로이 데이비스 박사님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설교를 하고, 제일 침례 교회를 시무하고 계셨는데, 제일 침례 교회가 아니라, 제퍼슨빌에 있는 선교사 침례 교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 그 목사님은 거기서 설교하셨었고, 우리는 밤에 교회에 나갔고, 그래서... 같이 돌아오곤 했습니다. 저는 한 번도 교회에 등록하지 않았고, 다만 그녀와 함께 다니는 것을 좋아했을 뿐입니다. 주된 목적은 그녀와 함께 다니는 것이었으니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래서 그녀와 같이 교회에 나가던 어느 날 전... 그녀는 훌륭한 가문 출신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건 말이야, 그녀의 시간을 빼앗아선 안 돼. 그건 옳은 일이 아니야, 그녀는 좋은 여자인데 난 가난하고 난..."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되어 있었고, 전--전... 좋은 집과 바닥에 러그(깔개)를 까는 데에 익숙해 있던 여자를 먹여 살릴 자신이 없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본 러그를 기억하는데, 전 그게 뭔지 몰랐었습니다. 저는 그걸 밟지 않으려 돌아갔습니다. 평생 그렇게 예쁜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저런 것을 바닥에 깔아둘까?" 그건 제가 처음 본 러그였습니다. 그건 ...그걸 "매트형 러그"라고 부르더군요. 제가 잘못 말하는지도 모릅니다. "고리버들"같은 것, 엮어 짠 것을 바닥에 깔아 두었더군요. 예쁜 녹색과 빨강색, 그 가운데는 커다란 장미 무늬가 수놓아져 있던 러그였습니다. 정말로 예쁜 러그였습니다.
그래서 전 그녀에게 청혼하지도 말고, 그녀를 멀리 하다가 그녀가 다른 좋은 사람과 결혼하게 해야겠다고 다짐했던 게 생각납니다, 그녀에게 잘 해 줄 사람,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다정하게 대해줄 수 있는 누군가와. 저는 그녀에게 다정하게 대할 수 있었지만, 전 시간당 이십 센트 벌이를 하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녀를 풍족하게 살 수 있도록 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저에겐 돌보아야 할 가족들이 많았고, 아버지는 몸져 누워 계셨고, 전 가족 전체를 먹여 살려야 했기 때문에, 전 정말 힘들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생각했습니다, "어, 그녀에게 내가-내가-(그녀는)-내가-내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말할 도리밖엔 없겠다, 그녀의 삶을 망가뜨리고 싶지 않고 그녀가 나에게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지 않길 바라니까." 다음에 전, "누군가가 그녀를 만나 결혼해서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을 거야. 어쩌면 내가 그녀와 결혼을 못한다면, 그녀가 행복하다는 걸 알 수는 있을 거야."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지만 난-난 정말-난 그녀를 포기할 수 없어!"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전 정말 괴로웠습니다. 매일같이 전 그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Eng. p. 31) 전 너무나 수줍어서 그녀에게 나와 결혼해주겠느냐고 묻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밤 전, "내일은 꼭 해야지."하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 그게 뭐죠, 불안하기가, 속이 불안한 거...? 형제님들은 아마도 그런 면에서 동일한 경험들을 가지고 계실 겁니다. 아주 이상한 감정이, 얼굴은 금세 빨개지고 그랬습니다. 전 몰랐습니다. 전 그녀에게 물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제가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전 그녀에게 편지를 써서 그녀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자, 그건, "친애하는 누구양:"이라고 쓴 편지가 아니라, 다소 (아시겠죠) 연애편지에 가까웠습니다. 그건 어떤 약정이 아니라... 전 최선을 다해 그 편지를 썼습니다.
저는 그녀의 어머니가 좀 무서웠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좀 드센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부드러운 네덜란드인 출신이셨고, 아주 좋은 분이셨습니다. 그는 철도회사의 형제회, 노조원들을 조직하기도 했고, 그 때에도 한 달에 오백 달러를 버셨습니다. 전 한 시간에 이십 센트를 버는데, 그의 딸과 결혼을 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아 참! 저는 그건 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어머니는 아주... 자, 그녀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그녀는--그녀는 좀 상류층에 속하는 분이었습니다, 아시죠, 좀 깐깐한 분, 그래서 그녀 입장에서 보면 전 그다지 탐탁치 않았을 겁니다. 저는 그저 시골 촌뜨기에 불과했기에, 딸 호프가 좀 더 낳은 청년과 사귀어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제-제 생각에 그녀의 생각이 옳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러나 전 그 당시에는 그걸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 "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녀의 아빠에게 물어 볼 수도 없고, 그녀의 어머니에게 물어보지도 않을 거란 건 확실한 거고. 그러니까 먼저 그녀에게 물어야겠다."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편지를 썼습니다. 그 날 아침 직장으로 가는 길에, 그 편지를 우체통에 집어넣었습니다. 그 편지는... 우리는 수요일 저녁에 교회에 갈 예정이었고, 그 날은 월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저는 일요일 하루 내내 그녀에게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려고 뜸을 들였는데, 결국 용기를 내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편지를 우체통에 넣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 날 직장에서, "그녀의 어머니가 그 편지를 받으면 어떻게 하지?"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오, 세상에! 그녀의 어머니가 편지를 받는다면 난 끝장이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녀는 절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 전 진땀이 났습니다.
수요일 날이 되자 전 가면서, 오, 세상에, 전, "어떻게 그 집에 가지? 그녀의 어머니가 편지를 받았다면, 날 가만두지 않을텐데, 호프가 그 편지를 받았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호프에게"라고 썼습니다. 그게 그녀의 이름입니다, 호프. 그래서 전, "그걸 호프에게라고 써야겠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가 그것을 받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밖에 차를 세우고 나오라고 빵빵 소리를 내는 것은 옳지 않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오, 세상에! 집까지 걸어가서 문을 두드리고 여자 친구를 데리고 나올 수 있는 용기가 없는 남자는 그녀와 사귈 수 있는 권리가 없습니다. 맞습니다. 그건 너무나도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그건 저급한 행동입니다.(Eng. p. 32)
그래서 전 제 낡은 포드 차를 세우고, 아시죠, 그 차를 반짝거리게 닦았습니다. 그래서 올라가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자비를, 그녀의 어머니가 문을 열어 주시지 뭡니까! 전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습니다, 저는, "브럼박부인, 첨-처음--처음 뵙겠습니다." 네. 그녀는, "윌리엄, 처음 뵙겠어요." 저는, "어, 날, `윌리엄'이라 부르시는군!"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들어올래요?"하고 물었습니다. 전, "감사합니다,"하고 말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전, "호프가 갈 준비가 됐나요?"하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때, 호프가 팔짝팔짝 뛰면서 집안을 가로지르며 나왔습니다, 열 여섯 살밖에 안된 소녀였습니다. 그녀는, "안녕, 빌리!"하고 인사했습니다. 저는, "안녕, 호프."하고 말하며, "교회 갈 준비 다 됐어?"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잠시 후에." 했습니다. 전, "오, 세상에! 그녀는 편지를 안 받았나보다. 안 받았나봐. 좋아, 좋아, 좋아. 호프가 그걸 받지 못했어, 그러니까 괜찮아, 받았다면 나에게 말을 할텐데." 그래서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
교회에 갔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프가 편지를 받은 거 아냐?" 아시겠죠? 전 데이비스 박사님의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녀를 흘낏 쳐다보았고, "모르는 체 하고 있는 거라면, 예배 끝나고 나가서 말하려고 벼르고 있나보다, 그녀에게 청혼한 것 때문에."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 데이비스 형제님이 뭐라고 하는지 영 들리지가 않았습니다. 전 그녀를 다시 흘낏 쳐다보고, "세상에, 난 죽어도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난-난...결정의 시간이 반드시 올 거야."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배가 끝나고 거리를 함께 걸어가면서, 집에 갈려고, 우리는 낡은 포드 차 있는 곳까지 걸었습니다. 달은 환하게 비추고 있었고, 아시겠죠, 그녀를 흘낏 보니까 참 아름다웠습니다. 전 그녀를 바라보고 속으로, "세상에, 그녀를 너무나도 원하는데, 그럴 수 없나보다."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조금 더 걸으며, 아시겠죠, 다시 그녀를 쳐다보았습니다. 저는, "오늘 밤 기분이 어때?"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오, 나 기분 괜찮아."하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낡은 포드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려서, 아시겠죠, 옆으로, 모퉁이를 돌며 걷다가 그녀의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저는 그녀와 함께 문까지 걸어갔고, "그런데 말이야, 그녀는 편지를 아직 안 받았나봐, 그러니까 그건 잊어버리자. 은혜의 한 주가 또 올 테니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녀가, "빌리?"하고 불렀습니다. 저는, "응."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편지 받았어."하고 말했습니다. 오, 세상에! 저는, "그래?"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음."하고 말했습니다. 어, 그녀는 계속 걷기만 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Eng. p. 33) 속으로 전, "여자야, 말 좀 해. 날 쫓아버리든지 네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말 좀 해 봐."하고 생각했습니다. 전, "어 그-그거 읽었어?"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으-응."하고 대답했습니다. 세상에, 여자들이 얼마나 뜸을 잘 들이며 얘기하는지 잘 아시죠. 오, 말하자면 그런 의미지만 제가 진심으로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아시죠. 아시겠죠? 하지만, 어찌됐건, 전 속으로, "제발 뭐라고 말 좀 하지 그러니?"하고 생각했습니다. 이해하시겠죠, 전 계속 말을 붙였습니다. "편지 다 읽었어?"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테이프에 공백 있다.--주] "으-응."
그래서 우리는 문에 가까이 이르렀고, 전, "세상에, 날 현관까지 끌고 가지마, 네 부모님을 보지 않고 도망갈 수가 없으니까, 지금 말해."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전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빌리, 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널 사랑해."하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그녀의 혼에 축복해 주시기를, 그녀는 지금 영광 가운데 있습니다. 그녀는, "널 사랑해."하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부모님, 우리 부모님들께 그걸 말씀드려야 한다고 생각해.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그래서 전, "들어봐, 우리 반반씩 나눠서 하자."고 말했습니다. "너는 어머니한테 하고 난 아빠한테 말하기로 하자."고 말했습니다. 더 힘든 부분을 그녀에게 떠맡기는 걸로 시작한 거죠. 그녀는, "좋아, 네가 아빠에게 먼저 말한다면 그럴 게."하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좋아, 일요일 저녁에 말씀드릴게."하고 말했습니다. 드디어 일요일 저녁이 왔고, 예배를 마친 후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었고 전... 그녀는 계속 절 쳐다보았습니다. 보니까, 시계는 9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고, 집에 갈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촬리는 책상에 앉아서 타자기를 두들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브럼박 부인은 구석에 앉아서, 뜨개질인가 뭔가를 하고 계셨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바늘로 고리를 만들어 뜨는 거 그거 말입니다. 그걸 정확히 뭐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그런 걸 하고 있었습니다. 호프는 계속해서 절 바라보고, 제게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아빠에게 말하라는 암시를 주면서. 저는... 오, 세상에! 속으로 "그가, `안 돼'하면 어떻게 하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문을 향해 걸어가면서, "음, 이젠 가봐야겠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으로 걸어나갔고 그녀도 문까지 따라왔습니다. 항상 문까지 배웅하면서, "잘 자."하고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전 문으로 나갔고, 그녀는, "아빠에게 말하지 않을 거야?"하고 물었습니다. 전, "어! 하려고 하는데 말이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내가 들어갈 테니까 아빠를 불러내."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들어가고 전 밖에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촬리."하고 불렀습니다. 그는 뒤로 돌아보고는, "왜 그러나, 빌?"하고 물었습니다. 전 "잠깐 얘기 좀 드릴 수 있을까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럼."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하던 책상에서 걸어나왔습니다. 브럼박 부인은 남편을 쳐다보았다가, 호프를 바라봤다가, 마지막으로 절 쳐다보았습니다. 그래서 전, "바깥 현관으로 좀 나오시겠어요?"하고 물었습니다.(Eng. p. 34) 그는, "그래, 나가지."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바깥 현관으로 걸어나오셨습니다. 저는 "참 아름다운 밤이지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렇군."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날이 덥군요."하고 말했습니다. "정말 그렇구만," 하시더니 절 쳐다보셨습니다. 저는, "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요,"하고는 말을 이어서, "손에 못이 다 박히네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빌, 내 딸을 데려가도 좋네." 했습니다. 오, 세상에! "내 딸을 데려가도 좋네." 저는, "오, 맘에 쏙 드는 소리군."하고 생각했습니다. 전, "촬리, 그 말씀 진심이신가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말하길... 전, "촬리, 그녀는 당신의 딸이고, 당신은 돈도 있다는 걸 잘 알아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손을 뻗어 제 어깨를 붙들었습니다. 그는, "빌, 내 말 좀 들어보게, 돈이 사람 사는 데 전부가 아니라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는, "촬리, 전-전 한 시간 일해야 이십 센트밖에 못 벌지만,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는 절 사랑해요. 촬리, 제 손에서 이 못이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 일해서 딸을 먹여 살리겠다고 약속드릴게요. 그리고 그녀에게 성실한 사람이 될게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빌, 나도 그러리라고 믿네. 빌, 들어보게. 말하고 싶은 게 있네, 그거 아나, 행복이란, 돈만 가지고는 행복할 수 없는 거야. 그 애에게 잘 해 주게. 그러리라 믿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촬리, 고맙습니다. 꼭 그렇게 하겠어요." 했습니다.
다음에 그녀가 엄마에게 말할 차례였습니다. 전 그녀가 어떻게 엄마를 설득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우린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결혼했을 때, 우린 가진 게 없었습니다, 가재 도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우리에겐 이삼 달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글세 집을 얻었고, 한 달에 사 달러를 내야 했습니다. 그 집은 조그마한, 방 한 칸과 부엌이 딸린 집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낡은 접었다 폈다하는 침대를 주었습니다. 여러분 중에 그런 침대 보신 분 있을까요? 그들이 우리에게 그 침대를 주었습니다. 전 씨어즈 앤드 로벅스에 가서 의자 넷 달린 식탁을 사왔습니다, 페인트칠이 되어 있지 않은 반제품이었고, 아시겠죠, 월부로 산 겁니다. 그 다음에 전 고물상을 하는 웨버 씨에게 가서 요리용 스토브를 샀습니다. 그건 칠십 오 센트에 사고, 그 안에 들어가는 석쇠 같은 것은 일 달러 얼마쯤에 샀습니다. 우리는 가재 도구를 갖추어 나갔습니다. 칠을 할 때, 전 의자에다 토끼풀을 그리던 게 생각납니다. 오, 그럼에도 우리는 행복해 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있는 것, 그걸로 만족해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선하심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신혼부부였었습니다.
전 이 걸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은 세상의 물건을 얼마나 많이 소유하느냐가 아니라 자기에게 주어진 몫에 얼마나 만족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잠시 후에, 하나님께서는 내려오셔서 우리 가정을 축복하셨고, 우린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 애 이름은 빌리 폴인데,(Eng. p. 35) 지금 여기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서, 11개월 뒤에, 하나님께선 우리를 다시 축복해 주셔서 샤론 로즈라는 딸을 허락하셨습니다, "샤론의 장미"라는 말에서 따온 이름이었습니다.
전 돈을 저축해 두었었고 짧은 휴가를 다녀오려고, 파 파오라는 호수에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이 때쯤에... 전 제가 회심하게 된 얘기를 뺐습니다. 저는 회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선교사 침례 교회에서 로이 데이비스 박사에게 목사 안수를 받았고 지금 설교를 하는 제퍼슨빌에 있는 이 성막의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 조그마한 교회를 담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돈도 없었고, 전 십 칠 년 간 목회하면서 단 일 전도 받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거기에는 헌금 걷는 자루도 없었습니다. 직장에서 번 돈으로 십일조를 내고 등등, 건물 뒤쪽에 조그마한 상자를 하나 두고 그 위에 이렇게 쓴 간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이들 나의 자녀들 중 가장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니라." 그렇게 해서 교회의 빚을 갚아나갔습니다. 우리는 십 년 상환의 빚을 이 년도 채 안 돼서 다 갚았습니다. 전 헌금을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오, 전 휴가를 위해 몇 달러를 저축해 두었었습니다. 아내도 파인 셔츠 공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여자였습니다. 어쩌면 그녀의 무덤은 오늘 눈에 덮여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녀는 제 마음 속에 남아 있습니다. 전 그녀가 제가 이 호수에 낚시를 가게 하려고 돈을 저축하는걸 도우려고 너무도 열심히 일을 했던 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호수에서 돌아오는 길에, 보니까, 전 인디애나 주 미쉬와카(Mishawaka)와 싸우쓰 벤드로 접어 들고 있었는데, "오직 예수"라고 쓴 표시를 뒤에 부치고 있는 차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오직 예수'라니, 이상한 소리군."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표시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자전거에도, 포드 차에도, 캐딜락 차에도, 어디나, "오직 예수"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전 그들을 좀 따라가다가 어느 커다란 교회에 이르렀습니다. 전 그들이 오순절교인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전 오순절교인에 대해서 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 그러나 그들은 "바닥에 누워서 개 거품을 품고 있는 홀리 롤러(holy-rollers)야," 사람들이 제게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런 것과 관련되고 싶지 않아 했습니다. 그래서 전 그들이 그 안에서 하는 소리를 다 들었고, "한 번 들어가 보자."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 낡은 포드를 세우고 들어갔는데, 찬송 소리는 절 매료시켰습니다! 전 거기에 두 개의 큰 교회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쪽은 J.C 오순절 교회고 한쪽은 W 오순절 교회였습니다, 여러분 많이들 그 옛날 조직의 이름들을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지금은 그들이 통합했고, 연합 오순절 교회라고 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 전 그들의 교사들 몇 명이 설교하는 걸 들었습니다. 거기에 서서, 오, 그들은 예수에 대해서 가르쳤고,(Eng. p. 36) 그 분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지, 모든 일이 얼마나 위대한 지와 "성령 침례"에 대해서 가르쳤습니다. 속으로 전, "무슨 소릴 하는 거지?"하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누군가가 펄쩍 위로 뛰더니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어, 전 평생 그런 걸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여자가 일어나더니 있는 힘껏 빨리 달렸습니다. 그러자 남은 사람들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전, "오, 형제님, 그들은 정말 교회에서 처신을 형편없이 하고 있군요!"하고 생각했습니다. 비명을 지르고 고함을 지르고 난리를 치는 걸 보며, "이 사람들 도대체 왜 이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앉아 있는 동안 기분이 점점 좋아지는 게 이상한 노릇이었습니다. 뭔가 알 수 없지만 정말로 좋은 게 있었습니다. 전 그들을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전, "잠깐만 참고 지켜보자, 난 문에서 가까이 있으니까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나면, 저 문 밖으로 달아나야지. 차가 주차된 곳도 알고 있어, 저 모퉁이에."하고 생각했습니다.
전 어느 설교자들의 설교를 들었는데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어, 전 속으로, "맘에 드는군."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녁 식사 시작이 되자, "다들 저녁 드시러 오세요."하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어디 보자. 집에 갈 때 쓸 일 달러 칠십 오 센트 남았군, 그런데 난..." 그게 제가 휘발유를 사는데 쓸 돈이었습니다. 집에 가는데 필요한 돈이었습니다. 전 낡은 포드를 가지고 있었고, 그건 꽤 좋은 구형 포드 차였습니다. 그건 낡아서 그렇지 쓸 만했고, 여기 있는 이런 차와 같은 차였습니다. 그런데 그건... 전 그 포드가 시간당 삼십 마일(48km)을 간다고 믿었습니다, 물론 왕복을 합해서죠. 아시겠죠, 다 합쳐서, 삼십 마일입니다. 그래서...전, "어, 밤에는 밖에 나가 있다가 나중에..."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녁 예배에도 참석할 생각이었습니다.
오, 그런데, 그는, "교파에 상관하지 마시고, 목사 되시는 분들은 다 강단으로 올라오시기 바랍니다."했습니다. 어, 약 이백 명이 되더군요, 저도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 여러분이 다 설교하실 시간이 없습니다. 그냥 여러분의 이름과 어디서 오셨는 지만 말씀하시고 내려가시기 바랍니다." 어, 제 차례가 되어, "윌리엄 브래넘, 침례교,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이라고만 말하고 옆으로 걸어나왔습니다. 저는, 나머지 대부분의 분들이, "오순절교, 오순절교, 오순절교, W 오순절교, J.C 오순절교, W. 오순절교, 등등..."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전 걸어나왔습니다. 전, "어, 내가 미운 오리새끼인 것 같군."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그 날, 그들 젊은 목사들은 훌륭했고, 설교도 힘차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밤에 말씀을 전해주실 분은..." 그들은 그 사람을, "장로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의 목사들은, "목사님" 대신에 "장로님" 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연로한 흑인 목사님을 모셨는데, 그는 옛날에 목사들이 입던 외투를 입고 있었습니다.(Eng. p. 37) 여러분은 그런 옷 본 적이 없을 겁니다. 뒤에 비둘기 꽁지 같이 나와 있고, 벨벳 칼라를 댄 옷인데, 그 분의 머리는 흰 머리가 빙 둘러서 나 있었습니다. 불쌍한 양반, 그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거기 서서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거기엔 예수님에 대해, 그가 얼마나 위대한 분인가, 기타 등등에 대해서 설교를 한 목사들이 있었습니다, 그 나이든 목사는 욥기에서 본문을 정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의 기초를 놓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두 기뻐서 소리쳤을 때 어디 있었느냐?" 그런데 그 불쌍한 목사님은, 전 속으로, "좀 젊은 사람들을 설교하게 세우지 않지?"하고 생각했습니다. 굉장히...그 곳은 사람들로 꽊 차버렸습니다. 전, "왜 그러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연로한 목사님은 이 아래 땅에서 일어나는 일을 설교하지 않고, 항상 하늘에서 일어난 일을 설교하기 시작했습니다. 어, 그는 시간이 시작된 때부터 시작해서 재림 때까지의 하나님을 수평의 무지개로 쭉 끌어냈습니다. 세상에, 전 그런 설교를 처음 들어봤습니다! 그때 성령이 그 사람에게 임했고, 그는 이 정도로 높이 뛰었고 뒤꿈치를 딱하고 부딪혔고, 어깨를 뒤로 젖혔다 재주 넘어 강단 아래에서 두 발로 서서는, "설교하기엔 자리가 좁아요." 했습니다. 그 자리는 지금 이 곳보다 더 넓었습니다. 속으로, "나이든 분이 저렇게 하도록 만든다면, 나에게 그게 임하면 난 어떠할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전, "어쩜 나에게 그게 좀 필요한지도 몰라."하고 생각했습니다. 어, 그가 설교를 시작했을 때, 전 그 분을 불쌍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설교를 마쳤을 때는, 제 자신이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전 그가 거기서 나가는 것을 쳐다봤습니다.
그 날밤 전 밖으로 나갔고, "어, 내일 아침에 아무도 내가 어디서, 누군지 모르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가서, 그 날 밤 바지 주름을 폈습니다. 전 옥수수 밭으로 가서 잠을 잤습니다, 전 가서 오래된 빵을 샀습니다. 여러분... 전 니클 하나를 주고 빵을 샀습니다. 거기에는 소화전용 물이 있어서 그 물을 마셨습니다. 그래서 전 그렇게 한 동안 버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 물을 좀 마시고, 가서 빵을 먹었습니다. 또 돌아와서는 물을 마셨습니다. 전 옥수수 밭으로 들어가, 좌석 두 개를 차지하고, 무명 바지를 그 밑에 넣고 눌려서 다림질이 되게 했습니다. 그 날 밤, 전 거의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전, "주님, 제가 어떤 일에 연관되었습니까? 평생 이 사람들처럼 종교적인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도대체 뭔지 알게 도와주십시오."하고 기도했습니다.
그 다음날, 전 거기로 내려갔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아침식사에 초대했습니다. 전 헌금할 게 없었기 때문에 식사하러 가지 않았습니다. 전 곧 돌아갔습니다. 그 날 아침 전 들어가서, (그 빵을 먹었습니다), 앉았습니다. 그들은 마이크를 사용했습니다.(Eng. p. 38) 마이크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게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줄이 위에 매달려 있었고, 거기에 마이크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공중에 매달아 쓰는 마이크였죠. 그는 "어젯밤에, 젊은 침례교 목사님이 강단에 계셨었습니다." 전, "어, 날 찾나보군."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그는 강단에 있던 분들 중 제일 어린 목사였고, 이름은 브래넘이었습니다. 그가 어디 있는지 누구 아십니까? 가서 그 사람 좀 오라고 해 주십시오, 우리는 그가 오늘 아침에 메시지를 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오, 이런! 전 티셔츠에 무명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아시겠죠. 우리 침례교들은 강대상에 서려면 양복을 입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그 당시엔... 그들은 북부에서 집회를 열고 있었습니다, (국제적인 집회를) 왜냐하면 남부에서 연다면 흑인들은 참석을 하지 못할 테니까. 거기엔 흑인들도 있었고, 전 남부 출신이었습니다, 아직까지 내가 다른 사람보다 좀 낫다고 생각하면서 우쭐대고 있었습니다. 그 날 아침 제 옆에는 한 흑인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앉아서 그를 올려다 보았고, "그는 형제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누구 윌리엄 브래넘이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전 이렇게 자리에서 안으로 기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가 다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깥에 계신 분들 중에" (그는 이 마이크를 잡아당기면서) "윌리엄 브래넘의 소재를 아십니까? 오늘 아침에 설교를 해 달라고 그에게 강단으로 오라고 말해 주십시오. 그는 인디애나주 남부에서 오신 침례교 목사님이십니다."
저는 그냥 조용히 앉아서 재빨리 몸을 숙였습니다, 아시겠죠. 아무도 날 모르니까 괜찮겠지 하면서. 옆에 앉은 흑인 청년이 절 보더니, "그가 어디 있는지 아세요?"하고 물었습니다. 전 생각했습니다. 거짓말이든 뭐든 해야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조용히 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 말 좀 들어봐요. 제가 그 사람이에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럼, 어서 올라가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아뇨. 그럴 수 없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무명 바지에 티셔츠 차림인데요. 난 못 올라가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은 당신의 옷차림엔 관심 없어요. 어서 올라가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아뇨, 안 돼요. 가만히, 아무 말도 하지말고 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잠시 후에 나와서 마이크에 대고, "윌리엄 브래넘이 어디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기 있어요! 여기요! 여기요!"하고 말했습니다. 오, 이런! 전 그 티셔츠 차림으로 그 위로 올라갔습니다. 여기서 저는...(Eng. p. 39)
그는, "브래넘 씨, 어서 올라오세요, 말씀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했습니다. 오, 세상에, 그 목사님들 앞에서, 음, 그 모든 사람들 앞에서! 아시겠지만, 전 조용히 올라갔습니다. 얼굴은 새빨개지고, 귀는 뜨거워졌습니다. 저는 재빨리 올라갔습니다, 무명 바지와 티셔츠 차림의 설교자, 침례교 설교자가 그렇게 하고 마이크 앞으로 가는 것을 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죠. 전 거기 서서, 말을 시작했습니다, "어, 저-저-저는 당황스럽습니다." 했습니다. 전 말을 더듬고, 무척 긴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전 누가복음 16장을 가지고, 제 생각에, "어, 이제..." 전 제목을, "그가 지옥에서 눈을 들어 보고 울었더라."라고 했습니다. 제가 설교를... 그래서 저-저는 설교를 시작했고, 아시다시피, 설교를 하다보니 기분이 좀 좋아졌습니다. 저는, "부자는 지옥에 있었고 울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짧은 세 단어, 전 그렇게 세 단어로 설교를 많이 합니다, "이것을 너희가 믿느냐," 또 "그 바위에게 말해라," 여러분 그런 설교를 들어보셨죠. 전, "그때 그는 울었다."라고 정했습니다.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거기엔 애들이 없었습니다, 분명히 지옥엔 없었습니다. 그때 그는 울었습니다." 또, "거기엔 꽃이 없었습니다. 그때 그는 울었습니다. 거기엔 하나님도 없었습니다. 그때 그는 울었습니다. 거기엔 그리스도도 없었습니다. 그때 그는 울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도 울었습니다. 뭔가가 절 사로잡았습니다. 세상에! 오, 이런! 나중에, 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제가 제 정신이 들었을 때, 전 밖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소리를 크게 지르고 울기도 했고, 전, 우리는 굉장히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밖으로 나오자, 커다란 텍사스 모자를 쓰고, 큰 부츠를 신은 어떤 남자분이 다가와서, "전 아무개 장로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목사님이 카우보이 부츠에 카우보이 복장을 하고 있다니. 전, "그렇다면 내 무명 바지도 괜찮았겠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텍사스에 와서 제가 있는 곳에서 부흥회를 열어 주십시오."하고 부탁했습니다. "네, 목사님, 제가 좀 적어 놓겠습니다."하고 전 그걸 적었습니다. 그런데 이 번에는 골프 칠 때 입는, 골프 바지를 입은 어떤 분이 다가왔습니다, 그는 말하길, "전 마이애미에서 온 아무개 장로요. 바라건대..." 속으로 저는, "세상에, 복장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닌가보다."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 "좋아."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이런 것들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내가 절 보더니, "빌리, 뭐 때문에 그렇게 기뻐요?"하고 물었습니다.
전, "오, 난 정말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들을 만났어. 세상에, 그런 사람들은 처음이야. 그 사람들은 자기들의 신앙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어."하고 말했습니다. 오, 저는 그녀에게 있었던 일을 전부 다 말해 주었습니다. 전, "여기 봐, 여보, 이게 다 초대받은 곳이야. 그 사람들이!" 그녀는, "그 사람들은 홀리 롤러 아니에요?"하고 물었습니다. 전, "그 사람들이 어떻게 구르는 롤러인지 난 모르겠지만, 그들은 내게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었어."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전,(Eng. p. 40) "그거 한 가지만큼은 확신해."하고 말했습니다. 전, "어떤 연로하신 목사님을 봤는데, 아흔 살이신데, 젊은 사람처럼. 평생 그런 설교는 들어보지 못했어. 세상에, 침례교 목사 중에 그렇게 설교하는 걸 본 적이 없어."하고 말했습니다. 전, "그들은 숨이 찰 정도,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가, 일어나서, 다시 숨을 쉬면서 설교를 해. 두 블록 떨어진 곳에서도 설교를 들을 수 있을 거야."했습니다. 저는, "그런 걸 평생 들어보지 못했어. 그들은 알 수 없는 방언으로 말하고, 다른 사람은 그들이 말하는 것을 얘기해 주더라구. 그런 건 처음 들었어! 나랑 같이 가 볼래?"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여보, 내가 당신과 결혼했을 때, 전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는 당신 곁에 있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같이 갈게요."하고 말하고, "부모님들께 말씀 드려야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어, 당신은 당신 엄마에게 말하고 난 내 엄마에게 말하기로 합시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저는 엄마한테 가서 말했습니다. 엄마는, "음, 물론이지, 빌리. 주님이 너더러 하라고 하시는 일이라면 뭐든지 가서 그 일을 하렴."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브럼박 부인은 절 올라 오라고 부르셨습니다. 올라갔습니다. 그녀는, "자네 지금 무슨 소릴 하는건가?"하고 물었습니다.
전, "오, 브럼박 부인, 그런 분들은 보신 적이 없을 거예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가만있게! 가만있어!"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 "네, 장모님. 죄송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그들이 홀리 롤러 무리라는 걸 아는가?"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아뇨. 장모님, 전 그런 건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들은-그들은 정말로 훌륭한 사람들입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바로 그거야! 자넨 지금 내 딸을 그 따위 사람들에게 끌고 가려고 생각하는 건가! 어리석기도 하지! 그 사람들은 다른 교회에서 쫓아낸 쓰레기 같은 사람들일 뿐이라네."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음, 자네는 내 딸을 그런데 데리고 갈 수 없네."하고 말했습니다. 전, "하지만, 있잖아요, 브럼박 부인, 제 마음에는 주님께서 그 사람들에게 가라고 하시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자네는 교회에 돌아가서 그들이 자네에게 목사 사택을 마련해 줄 수 있을 때까지 일하고, 분별력 있는 남자답게 행동하게나. 내 딸을 그런데 데리고 가지 못하네."하고 말했습니다. 전, "알겠습니다, 장모님." 저는 돌아 나왔습니다.
호프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밖에 나오자, 그녀는, "빌리, 엄마가 말한 건 상관하지 않아요, 전 당신 편에 있겠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 말이 참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전, "오, 여보, 나 괜찮아."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 그 일을 흘려버렸습니다. 장모님은 딸이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쓰레기에 불과한 거"라면서. 그래서 저도 그것을 그저 흘려버렸습니다. 그게 제 평생 저지른 실수 가운데 최악의 실수였습니다.(Eng. p. 41)
시간이 좀 흘러, 몇 년 뒤, 애들이 태어났습니다. 어느 날 우리는... 1937년에, 홍수가 났습니다. 홍수가 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전 그 때 당시 순찰하면서 최선을 다해 홍수로부터 사람들을 구조해 냈습니다, 집들이 부숴지고. 아내도 병이 났고, 폐렴으로 심하게 앓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내를 데리고 가서... 일반 병원은 꽉 차 있어서 거기에 입원시킬 수 없어서, 정부에서 임시로 만든 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절 다시 불러냈습니다. 항상 강에서 살아온 저는 배를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이어서, 사람들을 구조해 내고, 홍수 구조원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한 가지... 그들은 절 불러, "체스넛 스트리트에 집이 한 채 있는데, 잠기기 직전이다. 한 어머니와 여러 명의 아이들이 살고 있다."고 말하며, "당신의 배가, 모터가 그들에게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하고 말했습니다. 전, "어, 최선을 다 해 보겠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물살을 가르면서. 거기 있는 둑이 무너졌고, 오, 세상에... 도시를 쓸어 내리려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력을 다했고, 마침내 골목길을 건너서 건물 사이사이로 헤치고 나갔습니다. 전 누군가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었는데 보니까 바깥 현관에 서 있는 한 어머니가 보였습니다. 거기는 큰 물살이 세게 밀려들려고 했습니다. 어, 저는 이쪽으로 이렇게 올라가서, 물살을 거슬러 올라갔다가 그쪽에 배를 댔습니다. 저는 배를 기둥에, 그 문 기둥, 아니 현관 기둥에 아슬아슬하게 때를 맞춰 밧줄로 고정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전 달려들어가서, 그 어머니를 붙들고, 그녀와 안으로 들어가서 두세 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전 보트를 풀고 돌아 나왔습니다. 저 아래쪽에서 나와서 그녀를 강변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제가 강변까지 데려가는 데는 도심에서 2.5km 정도 되는 거리였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도착하자, 그녀는 기절했습니다. 그녀는...그녀는, "내 아기! 내 아기!"하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음, 저는 그녀가 아기를 집에 두고 왔다고 말하는 줄로 알았습니다. 오, 세상에! 사람들이 그녀를 돌보는 동안 전 다시 그 집을 향해 떠났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건... 그녀는 자기 아기가 거기에 함께 있는지 알고 싶어하는 거였습니다. 세 살 가량의 아이였는데, 전 젖먹이 아인 줄 알았던 겁니다. 그래서 전 거기로 되돌아갔습니다. 그 보트를 가지고 그 안으로 들어갔는데 아기는 찾을 수 없고, 바깥현관은 무너졌고 집은 물에 잠겼습니다. 전 재빨리 뛰어서 거기서 제 배를 붙들어 매두고 있던 그 조각을 붙잡고 배 안으로 들어가 그것을 당기고 줄을 풀었습니다.
그런데 전 강물의 한가운데 물결 속으로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밤 11시 30분쯤이었고, 진눈깨비와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전 시동 거는 줄을 잡고 당겨보았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Eng. p. 42) 다시 해 봐도 안되고, 다시 해 봐도 안 걸렸습니다. 점점 그 거센 물결로 들어가고 있었고, 저 아래에는 폭포가 있었습니다. 전 사력을 다 했고, "오, 세상에--이걸로 끝장이구나! 이제는 죽나보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정말 온 힘을 다해 시동을 걸었습니다, 전, "주님, 제가 이렇게 죽지 않게 해 주세요,"하고 말하며 당기고 당겨 보았습니다. 그런데, "네가 가서 만나지 않았던 그 쓰레기 같은 사람들은 어떠냐?"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아시겠죠? 네.
전 배에 손을 짚고, "하나님,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제가 아내와 아이를 두고 죽지 않게 하소서, 그들은 지금 아픕니다! 제발!"하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당겨봤지만 시동은 걸릴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 저 아래서 폭포가 으르렁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몇 분만 이대로 떠내려가다간, 오, 세상에, 전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겁니다. 전, "주님, 절 용서해 주신다면, 주님께 제가 뭐든지 하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 배 안에서 무릎을 꿇고, 얼굴에 진눈깨비가 사정없이 때리는 걸 맞아가면서, "주님이 하라는 대로 뭐든 다 하겠습니다."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잡아당기자, 시동이 걸렸습니다. 전 전속력을 내 달려서 마침내 강변에 다다랐습니다.
전 제 트럭을, 순찰 트럭을 찾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생각나... 그들이, "어, 정부 임시 시설이 물에 휩쓸려 갔다네."하고 말했습니다. 아내와 아기가, 애들이 거기에 있었는데. 전 정부 임시 시설을 찾아 헤맸습니다, 그런데 길마다 물이 4.5 미터 정도 차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한 소령이 있었습니다, 전, "소령님, 그 병원은 어떻게 됐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자, 걱정 마세요. 그 곳에 아시는 분이 있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전, "네, 아내와 두 아이들이 아픕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그들은 다 나갔습니다. 다 화물 기차에 타고 촬스타운으로 갔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전 뛰어서, 배에 타고... 아니 차에 타고, 배는 뒤에 싣고, 그곳으로 달렸습니다. 그런데 시냇물이 4km나 4.5km 폭이 될 정도로 물이 불어 있었습니다. 밤새도록 전 노력해...어떤 이들은, "그 차는, 그 화물차는 구각교 위에 있던 선로들을 쓸어 내렸다네."하고 말했습니다.
어, 전 조그마한 섬에 혼자서 갇히게 되었고, 사흘동안 거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전 그들이 쓰레기였는지 아니었는지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아내는 어디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며칠 뒤 나가서 시내를 건널 수 있게 되었을 때 아내를 찾았을 때, 그녀는 저 위쪽 콜롬버스에 있었습니다, 침례교 강당에 정부가 만든 간이 병원의 침대 위에. 전 "호프! 호프! 호프!"하고 외치면서 그녀가 어디 있는지 찾으려고 바삐 뛰었습니다. 보니까, 그녀는 침대 위에 누워 있었고, 결핵에 걸려 있었습니다. 그녀는 뼈가 앙상한 손을 들어, "빌리."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달려가, "호프, 여보"하고 말했습니다.(Eng. p. 43) 그녀는, "나 흉측해 보이지요, 안 그래요?"하고 물었습니다. 전, "아니, 여보, 당신 괜찮아."하고 말했습니다.
한 반 년간 우리는 백방으로 그녀의 생명을 건져 보려고 애썼지만, 그녀는 계속 꺼져 가는 생명이었습니다. 어느 날, 순찰 중인데, 전 무전기를 켜 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 무전기에서 호출하는 소리를 들은 듯 했습니다, "윌리엄 브래넘 씨, 즉시 병원으로 가시오, 부인이 위독합니다."라는. 전 서둘러서 병원으로 달렸습니다, 빨간 불을 키고 싸이렌을 울리면서 달렸습니다. 병원에 도착해, 차를 세우고는, 달려 들어 갔습니다. 병원 복도에서 달리면서, 전 어릴 적부터 같이 낚시를 하면서, 어울려 다녔던 친구인 쌤 어데어를 만났습니다.
쌤 어데어 박사는 얼마 전에 제가 환상에서 보고, 그의 병원 건물에 대해서 말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그 환상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수신자 부담 전화를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 환상이 맞았나 안 맞았나 알고 싶다면 말이죠. 그래서 그는 그렇게 나와서, 그는 모자를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절 보더니 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달려가 부둥켜 안았습니다. 그도 저에게 팔을 두르고는, "빌리, 아내가 죽어가고 있어."하고 말했습니다. "안됐네. 나도 최선을 다 했어, 전문의 특진도 받게 하고 최선을 다 했네." 전, "쌤, 정말로 죽는 건 아니지!"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냐, 죽어가고 있어."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빌, 들어가지 마."하고 말했습니다. 전, "쌤, 들어가야겠어." 했습니다. 그는, "안 돼. 제발 부탁인데 들어가지 마."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들어가게 해 줘."하고 부탁했습니다. 그는, "나도 같이 가겠네."하고 말했습니다.
전, "아니, 자넨 여기 있어. 나 마지막 순간을 그녀 곁에 있고 싶어."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혼수상태야."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병실로 들어갔습니다. 간호사가 거기 앉아 있었습니다, 호프의 동창생이었던 그녀는 울고 있었습니다. 제가 쳐다보니까, 그녀는 울음을 터뜨리며 손을 들어 올렸습니다. 제게 걸어왔습니다. 저는 아내 쪽을 쳐다 보았고, 그녀를 흔들었습니다. 그녀는 54kg에서 27kg쯤으로 체중이 줄어들어 있었습니다. 전 그녀를 흔들었습니다. 제가 백살까지 산다해도, 전 그 때 일어난 일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겁니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더니, 그 크고 아름다운 두 눈으로 절 올려다 보았습니다.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녀는, "빌리, 왜 날 불러서 돌아오게 했죠?"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여보, 난 그저..."하고 말했습니다.(Eng. p. 44) 전 일을 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빚을 지고 있었는데다 수백 달러의 의료비 청구서가 나오는데 지불할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낮에 두세 번, 그리고 매일 밤 보러 갔고, 이제 그녀는 그런 상태에 놓여 있었습니다. 전, "왜 날 `불러 돌아오게' 했느냐는 말이 무슨 의미야?"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빌, 당신은 그것에 대해서 설교해 왔고, 그것에 대해서 말해 왔는데도 그게 실제로 어떤지는 전혀 모르고 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도대체 무슨 얘길 하는 거야?"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천국 말이에요."하고 말했습니다. "들어 보세요, 어떤 흰 옷을 입은 사람들, 남자 아니면 여자 아니면 뭔가가 절 집으로 데리고 가고 있었어요. 전 정말 편안하고 평화스러웠어요. 커다랗고 예쁜 새들이 이 나무 저 나무로 날아 다니고 있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제가 제 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빌리, 제가 우리가 어떤 실수를 저질렀나 말할게요."하고 말하며, "앉으세요." 했습니다. 전 앉지 않았습니다. 전 침대 옆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녀는, "당신 우리 실수가 뭔지 알아요?"하고 물었습니다. 전, "응, 여보, 알고 있어."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린 엄마 말씀을 받아들이지 말아야 했어요. 그 사람들이 옳았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알고 있어."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당신이 그 사람들에게 가겠다고 약속해 주세요, 그들이 옳으니까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내 아이들도 그렇게 키워주세요." 했습니다. 저는... 그녀는, "당신에게 말씀드릴게 있어요. 난 죽을 거예요, 하지만 전 가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요. 그곳은--그곳은 아름다운 곳이에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단 한 가지, 당신을 두고 떠나기가 싫어요, 빌. 전 당신이 두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걸 알아요. 당신 혼자 살면서 아이들을 정처 없이 여기 저기 끌고 다니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세요."하고 말했습니다. 그건 스물 한 살된 어머니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전, "호프, 그건 약속할 수 없어."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제발 약속해 줘요. 또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게 있어요. 당신 그 소총 생각나요?"하고 물었습니다. 전 총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녀는, "그 날 그 소총을 사고 싶었지요, 그런데 선불을 낼 돈이 없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그랬지."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돈을, 니클을 모아뒀어요, 당신을 위해서 그 소총의 선불을 지불해 주려고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게 끝나고, 집으로 가시면, 소파...아니 접는 침대 위를 보세요, 맨 위에 있는 종이 아래를 보면 거기에 그 돈이 있을 거예요. 그 소총을 사겠다고 약속해 주세요."하고 말했습니다. 거기 놓여 있는 (니클로만 모은) 그 일 달러 칠십 오 센트를 보았을 때의 제 마음이 어떠했는지 여러분은 모르실 겁니다. 전 그 총을 샀습니다.(Eng. p. 45) 그녀는, "우리가 포트 웨인에 갔을 때, 당신에게 제 스타킹을 사다 달라고 해서 당신이 시내로 갔던 걸 기억하세요?"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기억해."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낚시를 하고 돌아왔는데, 그녀가 말하길... 우리는 포트 웨인에 가야 했습니다, 제가 그 날 밤 거기서 설교를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말하길, "제가 당신에게 `두 종류가 있어요.'라고 말했던 걸 알아요." 하나는 "시퐁"이라는 거였습니다. 다른 하나는 뭐죠, 레이온인가요? 맞습니까? 레이온과 시퐁. 어, 그게 뭐든, 시퐁이 제일 좋은 거였습니다. 맞습니까? 그녀는, "시퐁 팬티 스타킹을 좀 사다 주세요."하고 부탁했습니다. 여러분 아시죠, 다리 위까지 붙어 있는 거 아시죠? 전 여자들의 복장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몰랐었기 때문에... 전 거리를 걸어가면서도, "시퐁, 시퐁, 시퐁, 시퐁" 중얼거리면서, "시퐁, 시퐁, 시퐁"을 계속 되뇌이며 내려갔습니다. 누군가가, "안녕, 빌리!"하고 말했습니다. 저도, "오, 안녕, 안녕."하고는 "시퐁, 시퐁, 시퐁, 시퐁, 시퐁"하고 중얼거렸습니다. 모퉁이를 돌다가 "스폰"씨를 만났습니다. 그는, "어이, 빌리, 저 마지막 부두의 한 쪽에서 지금 농어가 잡힌다는 걸 아나?"하고 물었습니다. 전, "그럼요, 그래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래." 그와 헤어지고 나서, 전 다시 생각했습니다, "그게 뭐였지?" 전 그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델마 포드는 제가 아는 여자인데, 십 센트 가게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전 거기서도 여자들 스타킹을 판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로 갔습니다, "안녕, 델마."하고 인사했습니다.
그녀도, "안녕, 빌리. 안녕하세요? 호프는 잘 지내요?"하고 인사했습니다. 저는, "잘 지내요. 델마, 호프가 신을 양말을 사려고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호프는 양말을 원하지 않을텐데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아뇨, 양말을 원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스타킹 말씀이시죠."하고 말했습니다. "어, 맞아요, 바로 그거예요."하고 말했습니다, 속으로는, "아이쿠, 무식이 탄로 났군."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어떤 종류를 원한대요?"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큰일이군."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떤 종류를 갖고 계신데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어, 우린 레이온을 가지고 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별다른 차이를 몰랐었습니다. 레이온이나 시퐁이나 매한가지로 들렸습니다. 그래서 전, "그거 주세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말하길... 전, "풀 스타일 스타킹 한 개 주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잘못 말했습니다. 그게 뭐죠? 풀 패션. "풀 패션요." 그래서 전, "한 개 주세요."하고 말했습니다.(Eng. p. 46) 제게 그걸 주었을 때, 그건 삼십 센트밖에, 이십 센트 아니면 삼십 센트, 절반 가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개 주세요." 했습니다. 아시겠죠.
제가 집에 와서, "여보, 있잖아, 여자들은 싸게 살려고 시내에 있는 가게란 가게는 다 들리지."하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우쭐대는 기분 아시죠. 전, "자 여기, 여길 보라고, 난 당신이 하나 살 가격에 두 개를 사왔어. 보이지?"하고 말했습니다. "오, 그게 다 내 수완이라구."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저는 "있잖아, 델마가 이걸 나에게 팔았어. 나에게 반 값에 팔았을지도 몰라."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시퐁을 사왔어요?" 하고 말했습니다. 전, "그럼요, 부인."하고 말했습니다. 그건 제겐 다 똑같은 소리로 들렸고, 전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여기고 있었던 겁니다.
그녀는 제게 말했습니다, "빌리."하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포트 웨인에 갔을 때, 스타킹을 하나 또 사는 걸 보고 전 이상히 여겼었습니다. 그녀는, "전 그걸 당신 어머니께 드렸어요. 그건 나이든 여자들이 신는 거였거든요. 그렇게 했던 걸 미안하게 생각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 "오, 여보, 괜찮아."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 독신으로 살지 마세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녀는 그 때부터 몇 시간 뒤에 일어날 일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녀를 데리고 갈 동안 전 그녀의 사랑스런 손을 꼭 붙잡고 있었습니다.
전 집에 갔습니다. 전 어찌 해야 좋을지 몰랐습니다. 밤에 거기 누웠는데 소리가 ... 생쥐가 내는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종이를 넣어 두는 그 낡은 쇠 석쇠 안에 쥐가 있었습니다. 전 발로 문을 밀어서 닫았습니다, 거기 문 뒤에는 아내가 입던 잠옷이 걸려 있었습니다, (아내는 거기 그 시체 공시소에 누워 있는데). 잠시 후에 누가 "빌리?"하고 부르는 소리가 났습니다. 프랭크 브로이 형제였습니다. 그는, "자네 아기가 죽어가고 있어."하고 말했습니다. "내 아이가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래, 샤론 로즈가."하고 말했습니다, "의사가 지금 거기 가 있어. `애가 결핵성 수막염에 걸렸어요, 어머니에게서 전염되었어요.'하고 말하더군." 그리고는, "그 애가 죽어가고 있어."하고 말했습니다.
전 차에 탔습니다, 그리로 올라갔습니다. 사랑하는 딸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전 그를 보러 나갔습니다. 쌤이 다가와서, "빌리, 그 방에 들어가지 마. 빌리 폴을 생각해야지."하고 말했습니다. "그 앤 죽어가고 있어."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의사 선생, 난 내 아이를 봐야겠어."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안 돼, 들어갈 수 없어."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수막염을 앓고 있어, 빌리, 자네가 빌리 폴에게 그걸 전염시킬 수도 있을 거야."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 의사가 나갈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전 그 애가 죽는 걸 볼 수가 없었고, 그 애의 어머니가 장의사 시설에서 누워 있는 걸 차마 볼 수가 없었습니다. 범법자의 길은 힘이 든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쌤이 나가고 간호사도 나갔을 때, 살짝 문으로 들어가(Eng. p. 47), 아래 지하실로 내려갔습니다. 그건 조그마한 병원이었습니다. 그 애는 격리되어 있었습니다. 파리가 그 애 양 눈에 달라 붙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애 눈 위에 "모기장" 같은 조그마한 그물을 씌워 놨습니다. 그 애는 짧은 경련을 일으키곤 했는데, 포동포동한 다리는 위 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작은 손이 경련에 떨렸습니다. 전 그 애를 쳐다 보았습니다, 딸아이는 팔 개월 정도였는데, 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귀여웠습니다.
그 애의 엄마는 제가 올 때, 딸 아이를 뜰에다 내 놓고 주변을 둘러쳐 놓곤 했습니다. 제가 경적을 울리면, 딸애는, "구구, 구구"하면서, 제 쪽을 향해 팔을 벌렸습니다. 그런데 제 사랑하는 딸이 누워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전 그 애를 내려다 보고, "쉐리야, 아빠 아니? 쉐리야, 너 아빠 알지?"하고 말했습니다. 그 애는 너무나 앓아서인지 그 예쁜 파란 눈 하나는 사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걸 보는 제 마음은 찢어지는 듯 아팠습니다. 전 무릎을 꿇고, "주님, 제가 무슨 일을 저질렀나요? 제가 길모퉁이에서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까? 전 제가 아는 최선을 다해 행했습니다. 절 정죄하지 마시옵소서. 전 한 번도 그 사람들을 `쓰레기'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들을 `쓰레기'라고 한 건 장모였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 일에 대해 죄송합니다. 절 용서해 주십시오. 제 아기를 데려가지 말아 주세요."하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하는 동안, 마치 검은 종이가 아니 천이 내려오는 것 같았습니다. 전 하나님이 제 기도를 거절하심을 느꼈습니다.
자, 그게 제 삶에서 가장 힘들고 위태로웠던 시기였습니다. 전 일어나서 딸애를 바라보았고 생각하기를... 사탄이 제 마음 가운데, "어, 넌 힘껏 설교를 해 왔고, 충실히 살아왔는데, 이제 네 아기가 이렇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널 거부하시는 거냐?"하는 생각을 심었습니다. 전, "맞아. 하나님께서 내 아기를 살리실 수 없다면, 난 도저히..." 전 멈췄습니다. 전-전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그 애를 저에게 주셨고 이젠 그 앨 거둬 가십니다, 주님의 이름은 복되시도다! 저마저 데려 가신다 해도, 전 여전히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전 그녀에게 손을 얹고, "애야, 하나님이 널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아빠는 널 키우고 싶었단다, 정말로 널 키워서 네가 주님을 사랑하도록 키우고 싶었어. 하지만 천사들이 널 데리러 오고 있단다. 내가 널 데려다가 엄마 품 속에 놓아줄게. 널 엄마랑 같이 묻어 줄게. 언젠가는 아빠도 널 만나게 될 거야, 엄마랑 거기 위에서 기다리고 있거라."하고 말했습니다.
그 애의 엄마가 죽을 때, 마지막으로 한 말은, "빌, 계속 주의 일을 하세요."였습니다., 전 말하길, "내가..." 그녀는 말하길... 전, "내가 주님이 오실 때도 주의 일을 하고 있다면, 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만날게. 그렇지 않으면, 난 당신 곁에 묻힐 거야. 당신이 그 큰 문의 오른쪽 옆으로 가 있으면,(Eng. p. 48) 당신은 그들이 들어와서 거기서 서는 걸 보게 되면, `빌! 빌! 빌!'하고 목청껏 소리칠 거야. 당신과 거기서 만날게." 했습니다. 전 그녀에게 작별 키스를 했습니다. 오늘 전 전쟁터에 있습니다. 그건 거의 이십 년 전의 일입니다. 전 아내와 데이트를 약속했습니다, 전 그녀를 만나게 될 겁니다.
전 제 아기가 죽었을 때 그 아이를 엄마 품에 안겨 주고 그대로 묘지로 들고 갔습니다. 전 감리교 목사이신 스미쓰 형제가 장례식 설교를 하는 걸 들으며 서 있었습니다, "재는 재로, 흙은 흙으로 돌아가나니." (속으로 저는, "마음은 마음으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갔습니다. 그로부터 머지 않은 때에, 전 어느 날 아침 빌리를 데리고 거기에 갔습니다. 빌리는 어린 아이였습니다. 그 애는... 그래서 그 애가 제 곁에 제가 그 애 곁을 떠나지 못하고 붙어 다니는 겁니다. 전 그에게 아빠도 되고 엄마도 (둘 다) 되어야만 했습니다. 전 우윳병을 늘 가지고 다녔습니다. 우리는 밤에 불을 필 형편이 못 되었기 때문에, 전 우윳병을 이렇게 등 밑에다 두고 제 체온으로 우유를 데웠습니다. 우리는 친구처럼 늘 붙어서 지냈습니다, 머지 않아 제가 목회를 떠나게 되면, 전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건네주면서, "빌리, 계속 전진해라. 너는 그 말씀 편에서 살아야 한다."하고 말할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왜 제가 항상 그 애를 끼고 다니는지 궁금하게 여깁니다. 전 그 애를 내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 애는 결혼을 했는데도, 전 여전히 아내가 제게 했던 말을 생각합니다, "그 애 곁에 있어 주세요." 우리는 친한 친구처럼 꼭 붙어 다닙니다.
전 우윳병을 겨드랑이에 끼고 걸어다니던 걸 기억합니다, 그 애는 늘 울었습니다. 어느 날 밤, 그 애는... 우리는 뒤뜰에서 걷고 있었습니다...(그녀가 그 애를 임신했을 때, 그녀는 질식하는 것 같았고, 저는... 아시다시피 그녀는 나이가 어렸었습니다.) 저는 뒤뜰에 있는 오래된 참나무 곁을 왔다 갔다 걸었습니다. 아들은 엄마를 찾으며 울었고, 전 그 애를 엄마에게 데려다 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아들을 업고는, "오, 얘야."하고 말할 뿐이었습니다. 전 말하길... 그는 말하길, "아빠, 엄마 어디 있어요? 엄마를 저 땅 속에다 묻었어요?"하고 물었습니다. 전, "아니다. 엄마는 괜찮아, 저 위 천국에 계시니까."하고 말했습니다.
아들은 어느 날 오후 제 맘을 찢어지게 만든 어떤 말을 했습니다. 그 앤 울었습니다, 밤늦도록 울어서 전 이렇게 아들을 업기도 하고, 어깨 위에 목말도 태우기도 하고, 이렇게 다독거려 주기도 했습니다. 그 애는, "아빠, 제발 가서 엄마를 여기로 데리고 와 주세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 말했습니다, "얘야, 아빠는 엄마를 데려 올 수 없단다. 예수님..." 그러자, "어, 예수님에게 저에게 엄마를 보내 달라고 말해요. 전 엄마를 원해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어, 얘야, 난... 너랑 나랑 언젠가 엄마를 만나러 가게 될 거야."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애는 갑자기, "아빠!"하고 말했습니다. 전, "응?"하고 말했습니다. "방금 저 구름 위에 엄마가 있는 걸 봤어요."하고 말했습니다.(Eng. p. 49) 세상에, 전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팠습니다! 전 생각하길, "세상에! `방금 저 구름 위에 있는 엄마를 봤어요.'" 전 정말 기절할 것 같았습니다. 전 그 어린 아들을 가슴에 꼭 안아 주고, 머리를 숙이고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여러 날이 지나갔습니다. 전 그 일을 잊지 못할 겁니다. 전 일을 하려고 애썼습니다. 집으로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더 이상 집은 집이 아니었습니다. 전 안정을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낡아빠진 가구들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녀와 나는 함께 즐기고 있는 뭔가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가정이라는 거였습니다. 또 생각나는 일은 어느 날 저는 전기 공사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 낡은 2차 코일을 고치려고 올라갔습니다, 거기 매달려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이었습니다. 전 이 전봇대에 올라갔습니다. (전 제 아기를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전 아내가 가는 것을 볼 수는 있었지만, 그 조그마한 아기가 죽은 것은 도저히.) 그래서 전 그리로 올라가면서 찬송을 불렀습니다, "갈보리 산 위에 험한 십자가 섰으니." 그런데 1차 코일들은 변압기로 흘러 들어가 2차 코일로(아시죠) 나갔습니다. 저는 그 높은 곳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보니까, 해는 제 등 뒤에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제 손은 양쪽으로 뻗어 있어서 언덕 위에 선 주의 십자가 표시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전, "그래, 내 죄로 인해 주님을 저렇게 죽게 만들었지."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전, "샤론, 얘야, 아빠는 네가 보고 싶어 죽겠다. 다시 널 품 안에 안고 싶구나, 사랑스런 내 아가야."하고 말했습니다. 전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여러 주가 흘렀습니다. 전 고무 장갑을 벗었습니다. 바로 옆에 이천 삼백 볼트의 고압선이 흐르고 있는데 말이죠. 전 고무 장갑을 뺐습니다. 전, "하나님, 전 이렇게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전 겁쟁이예요." "하지만, 쉐리, 아빠는 몇 분 후에 너와 엄마를 보게 될 거야."하고 말했습니다. 장갑을 빼고, 그 이천 삼백 볼트의 선에 손을 대려고 했습니다. 그건... 몸 속에 피가 남아 있지도 않게 할 짓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전-전 그 장갑을 벗기 시작했는데, 무슨 일인가가 일어났습니다. 제 정신이 들었을 때, 전 땅 위에 앉아서, 양손을 이렇게 얼굴에다 대고 울고 있었습니다. 그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아니면 전 여기서 병고침 예배를 드리고 있지 않았을 겁니다, 전 그걸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절 보호하신 게 아니라, 그 분의 은사를 보호하셨던 겁니다.
전 집으로 향했습니다. 전 연장들을 치우고 일을 끝냈습니다. 돌아가서, "난 집에 갈게."하고 말했습니다. 전 집으로 가서, 집에 온 우편물을 들고, 날이 좀 추웠습니다,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조그마한 방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 조그마한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입에서 김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그 낡은 스토브는. 전 편지를 들여다 보았는데, 거기에 온 첫 번째 우편물은 "샤론 로즈 브래넘 양"에게 온 그녀의 크리스마스 저축, 80센트였습니다. 전 다시금, 그 기분에 휩쓸렸습니다.
전 수렵 감시원이었습니다. 전 거기에 손을 뻗어 제 총, 소총을 총집에서 꺼냈습니다. 전, "주님, 전-전 이렇게는 더 이상 못 삽니다. 전-전 죽으렵니다. 전 너무나도 괴롭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전 공이치기를 뒤로 당기고, 총을 머리에다 갔다 대고,(Eng. p. 50) 그 침침한 방에서 침대 옆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옵시고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이다,"하고 말하면서, 전 방아쇠를 힘껏 잡아 당겼습니다, 저는,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발사되질 않았습니다. 전, "오 하나님, 절 산산조각 찢어 놓으시는 겁니까? 제가 뭘 했습니까? 절 죽게 내버려 두시지도 않으시는군요."하고 생각했습니다. 전 권총을 바닥에 던져버렸는데, 발사가 되면서 문을 쏘았습니다. 전, "하나님, 왜 절 죽어서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십니까? 전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습니다. 제게 뭔가 해 주셔야 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전 엎드려 제 작고 낡고 더러운 침대 위에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전 잠이 들었었나 봅니다. 그래도 제가 잠이 들었었는지 아니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 모릅니다.
전 항상 서부에 가고 싶어 했었습니다. 전 항상 그 서부 모자를 갖고 싶어 했었습니다. 아버지는 젊으셨을 때, 야생말을 길들이곤 하셨는데, 전 항상 그 모자를 가지고 싶어했습니다. 디모스 쉐케리언 형제님이 어제 그 모자를 하나 사 주셨는데, 그렇게 생긴 그런 서부 모자는 처음 써보는 겁니다. 전 초원을 걸어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차 바퀴 하나가 망가져 있고, 목장에는 `판매 중'이라고 쓰여 있네."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가 그래서 전, "그게 무슨 말이에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여기는 천국이에요. 땅에서 전 당신의 어린 딸 샤론이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아니, 얘야, 넌 그 때 아기였었는데."하고 말했습니다. "아빠, 여기서는 어린 아기들도 어린 아기들이 아니에요, 다들 죽지 않는 존재들이에요. 늙지도 않고 자라지도 않아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어, 샤론, 얘야, 너-너 참 예쁜 숙녀구나."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엄마가 기다리고 계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어디서?"하고 물었습니다. "저 위 아빠의 새 집에서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새 집?" 했습니다. 브래넘 가(家) 사람들은 방랑자고, 집이라는 게 없이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전, "얘야, 난 집이 없었단다."하고 말했습니다.(Eng. p. 51) 그녀는, "여기에서는 아빠 집이 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아기처럼 굴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그게 제게 너무나도 생생해서 그럽니다. [브래넘 형제가 운다.-주] 그걸 생각하기 시작하니까, 기억과 감정이 다시금 솟아납니다. "여기서는 아빠의 집이 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거기에 제 집이 있음을 압니다, 언젠가 그 곳으로 갈 겁니다. 그녀는, "빌리 폴 오빠는 어디 있나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전, "어, 아까 브로이 씨 집에 데려다 주었어."하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아빠를 보고 싶어하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커다랗고 웅장한 궁전들이 많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영광이 그 집들 주변에 둘러쳐 있었습니다. 전 천사들의 노래가, "나의 집, 즐거운 나의 집"하고 노래를 부르는 걸 들었습니다. 전 그 긴 계단을 재빨리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문에 이르렀을 때, 흰 옷을 입은 그녀가 서 있었습니다, 그 검은 머리는 풀어놓고. 그녀는 제가 직장에서 피곤한 몸으로 집에 오면 늘 그랬던 것처럼, 두 팔을 벌렸습니다. 전 그녀의 두 손을 잡고, "여보, 저 아래서 샤론을 봤어."하고 말했습니다. 전, "그 애가 참 예쁜 숙녀가 됐지, 안 그래?"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네, 빌."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빌"하고 말했습니다. 제게 팔을 두르고는, (그녀는 말하길) 제 어깨에다 팔을 두르고, 절 다독거리면서, "이제는 나랑 샤론은 걱정하지 마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여보, 나도 어쩔 수가 없어."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제 샤론과 나는 당신 형편보다 훨씬 좋은 상태에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걱정은 더 이상 하지 마세요. 약속해 주시겠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호프, 난 당신과 샤론이 없어서 너무나 외롭고, 빌리는 늘 당신을 찾으며 울어. 난 그 앨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빌, 괜찮아질 거예요. 당신이 더 이상 걱정하지 않겠다고 꼭 약속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좀 앉으시겠어요?"하고 말했습니다. 둘러보니까 커다란 의자가 하나 있었습니다.
전 의자를 하나 살려고 했던 게 생각납니다. 자, 끝마무리하겠습니다, 전 옛날에 의자를 하나 사려고 했습니다. 우리는 식탁 세트로 바닥이 나무로 된 평범한 의자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썼습니다, 그것밖에 없었으니까. 등을 편히 기대는 그런 의자를, 안락의자 같은 의자를 하나 사고 싶어했습니다, 그 이름이 뭔지 잊어버렸습니다. 그건 17달러였는데, 3달러를 선불로 지불하고 일주일에 1불씩 할부금을 내면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걸 하나 샀습니다. 오, 집에 오면...하루 종일 일하고 자정까지 길이나 아무데서든 설교를 하고 돌아오면. 그런데 전 어느 날 할부금이 밀려버렸습니다. 우리는 돈을 지불할 수가 없었습니다, 날은 계속 흘러가는데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그들이 와서 제 의자를 회수해 가버렸습니다. 그 날 밤을 전 잊지 못할 겁니다, 그녀는 체리 파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불쌍한 사람,(Eng. p. 52) 그녀는-그녀는-그녀는 제가 실망하리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저는, "여보 왜 오늘 저녁 이렇게 잘 해주는 거지?"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참, 내가 옆집에 사는 남자애들더러 지렁이를 좀 잡아달라고 했어요. 강에 가서 낚시를 좀 하면 어떨까요?"하고 물었습니다. 전, "그러지, 헌데..."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의자를 가지러 오겠다는 통지서를 보냈었었기 때문에 전 짐작했습니다. 우리는 일주일에 일 불 내는 할부금을 낼 수가 없었던 겁니다. 낼 수가 없어서, 그 의자를 가질 수가 없었던 거죠. 그녀는 제게 팔을 둘렀고, 전 문으로 가 의자가 없어진 걸 알았습니다. 그녀는 저 위에서 제게, "빌, 그 의자 생각나요?"하고 물었습니다. 전, "그럼, 기억해, 여보."하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그 의자를 많이 생각했지요, 맞죠?"하고 말했습니다. "응." 그녀는, "그들은 이 의자는 못 가져 갈 거예요, 이 의자는 돈을 다 냈거든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잠깐 앉아 보세요,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 했습니다. 전, "여보, 난 도대체 영문을 모르겠어."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절 다독거렸습니다. 그녀는, "빌, 제게 그 약속을 할거죠? 그녀는, "빌리, 약속해 주세요, 당신은 이제 걱정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세요. 당신은 이제 돌아갈 거예요." 하면서, "걱정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세요." 하고 말했습니다.
전, "호프, 그건 약속할 수 없어."하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때 전 제 정신이 들었고, 방안은 어두컴컴했습니다. 전 주위를 둘러봤고, 그녀의 팔이 절 감싸고 있는 걸 느꼈습니다. 전, "호프, 당신 지금 이 방안에 있어?"하고 물었습니다. 당신이 이제는 걱정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전, "약속할게."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두세 번 더 다독거려주고는 사라졌습니다. 전 벌떡 일어나 불을 켜고 여기 저기 살폈지만 그녀는 없었습니다. 방안에는 없었습니다. 그녀는 없어진 게 아닙니다,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그녀는 그리스도인이었으니까.
빌리와 전 얼마 전에 꽃을 몇 개 들고 그 애 엄마와 여동생 무덤에 갔다 왔습니다, 부활절 날 아침에, 잠깐 들렸습니다. 옛날에 그 어린 아들은, "아빠, 엄마는 지금 저 아래 계시죠."하고 말하며 울었었습니다. 전, "얘야, 안 그래. 엄마는 저 아래 있지 않아. 여동생은 저 아래 있는 게 아니야. 우리는 여기에 무덤으로 만들어 두었지만, 저 바다 건너엔 예수께서 부활하신 빈 무덤이 있단다. 언젠가 주님이 오실 때, 주님은 여동생과 엄마를 데리고 오실 거야."하고 말했습니다. 친구들, 전 오늘도 복음의 전선에 나가 있습니다. 이제 더 못하겠습니다. 전...[브래넘 형제가 운다-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 같이 잠깐 머리를 숙입시다. (Eng. p. 53)
오 주님! 주님,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는 걸 압니다, 그들은 이런 일들을 쉽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오시는 위대한 날이 올 것이고 이런 모든 슬픔은 씻겨질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들이 준비하고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 마지막 약속, 제가 그 날 아침 그녀의 뺨에 입맞추었을 때, 그 날에 거기서 그녀를 만나겠다고 했습니다. 전 그녀가 그 문간에 서서, 제 이름을 소리 높여 부르리라고 믿습니다. 주님, 그 때 이후로 전 그 약속을 잊지 않고 살았습니다, 복음을 전하려고 전 세계를 누비며 안 가본 곳이 없습니다. 이제 전 늙어가고 있고 피곤하며 지쳐있습니다. 머지 않아서 이 성경책을 마지막으로 보고 덮을 때가 있을 겁니다. 하나님, 제게 그 약속에 충실하게 살게 하소서. 주님, 은혜로 절 감싸주소서. 제가 이 삶의 것들을 보지 않게 하시고, 저 너머의 것들을 위해서 살게 하소서. 주님 저를 도우사 절 정직하게 하소서. 전 편안한 꽃 침대를 구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주님, 나의 그리스도께서 고통가운데 거기서 죽으셨는데. 또 나머지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죽었는데 전 어떤 편안한 것을 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주님, 제가 정직할 수 있게, 진실하게 하소서. 사람들이 절 사랑하게 하시어 제가 그들을 주님께로 이끌 수 있게 하소서. 그래서 어느 날엔가 모든 일이 끝나 우리가 상록수 아래서 모여 있을 때, 전 그녀의 손을 잡고 데리고 와서, 엔젤레스 템플의 사람들과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 때는 정말 좋은 시간이 될 겁니다. 주님의 자비가 여기 모인 사람 각자 위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여기 있는 사람들이 주님을 모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낸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들이 그들의 약속을 지키며 살지 못했다면, 주님, 이제부터는 지키게 하소서.
머리를 숙이고 있는 동안, 오늘 오후 이 거대한 강당 안에 모인 분들 가운데, 몇 분이나 "브래넘 형제님, 저도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길 원합니다. 저도 저 강 건너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하고 말하실 분? 여러분이 그들을 만나겠다고 그들에게 약속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날 엄마에게 무덤에서 "안녕"을 고했을 때, 어쩌면 여동생에게 아니면 아빠에게, 아니면 무덤에 있는 누군가에게, "안녕"하고 말할 때, 여러분이 그들을 만나겠다고 약속했지만 아직 만날 준비를 하지 않은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이제는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제가 이렇게 감정이 복받치게 되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오, 친구들, 여러분은 깨닫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어떤-어떤 희생을 치렀는지 모릅니다! 사실 그건, 라이프 스토리로 얘기할 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이제 일어나서 여기로 걸어나와 기도를 받고 싶으신 분들, "저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 분 계십니까? 거기서 일어나 여기로 나오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아직 만날 준비를 하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선생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연로한 흑인 남자분이 한 분 나오고 계십니다, 다른 분들도 나오십니다. 거기 발코니에 앉아 계신 여러분들, 움직이십시오, 복도 쪽으로 나오십시오. 아니면, 지금 기도 받기를 원하신다면 일어서십시오. 좋습니다. 그 자리에서 일어서십시오. 좋습니다. 어디에 계시든,(Eng. p. 54) "저 위에 아버지가 기다리십니다. 어머니나 사랑하는 사람이 저 위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전 가서 그들을 보고 싶습니다. 전 평안한 가운데 그들을 만나고 싶어요."하시는 분들 일어서십시오. 어디에 계시든지 간에 일어나 주시겠습니까? 일어나서, "저도 받아들입니다."하고 말하십시오.
저기 계신 숙녀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길 저 뒤에 계신 분들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저 위에 계시는 분들도 축복하시길. 주님이 여기 계신 선생님도 축복하시길. 맞습니다. 저 위 발코니에 계시는 분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건물 안 어디에 계시든, 이제 일어서서 기도합시다, 성령께서 여기 계시고, 깨뜨리기 위해서 우리 마음을 감화하시는 동안에. 여러분 교회가 오늘 날 필요로 하는 것은 깨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토기장이의 집에 가야 합니다. 우리의 딱딱하고 집에서 만든 신학은 때로는 그다지 좋은 결과를 낳지 않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옛날 식의 깨지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을 향해 부드러워진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다 일어서셨습니까?
그럼 머리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오 주님, 주님은 믿는 우리 모두를 믿음으로 의롭게 하시려고, 죽은 자들로부터 예수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주님, 지금 주님을 영접하려고 일어선 이 사람들을 다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 합니다. 오 주님, 그들이 주님을 그들의 구세주와 왕과 사랑하는 사람으로 영접하게 해 주시옵소서. 어쩌면 그들은 엄마나 아빠나 누군가가 저 바다 건너에 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게 있습니다, 그들에게 구세주가 있다는 사실.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들의 죄악을 다 도말하여 주시고, 그들의 혼을 어린 양의 피로 씻겨 주시고, 그들이 지금부터 평안 가운데 살게 하소서. 그 모든 것이 끝나는 영광스러운 날이 이르면, 우리로 주님의 집에 모이게 하시고, 저 쪽 세상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 다시는 헤어지지 않는 가족이 되게 하여 주소서. 이것을, 주님께 그들을 맡기며, "주께서는 주께 마음을 의탁하는 사람들을 완전한 화평 속에 지키시리라." 하셨습니다. 주님께 그들을 맡기며 간구하오니 주님, 허락하소서. 당신의 아들,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 기도 카드 나눠주는 사람들이 여러분이 서 있는 곳을 보고 잠시 후에 여러분에게로 갈 겁니다. 기도 카드를 받으실 분들에게. 빌리, 진과 리오 어디 있지, 뒤에 있어? 그들은 잠시 후에 기도 카드를 나눠주려고 여기 있습니다. 형제님이 기도를 하시고 청중들에게 폐회를 알리고, 기도 카드를 나눠주게 될 겁니다. 우리는 잠깐 있다가 돌아와서 아픈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좋습니다,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