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이제 잠시 머리 숙여 기도합시다. 주님, 오직 주님을 높이고 존경하며 온 마음으로 주님을 경배하고자 이곳 시카고의 필라델피아 교회에 모여 이 귀한 교제의 시간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밤 특별한 방법으로 저희를 만나 주시기를 구합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저희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옵소서. 저희가 주님 앞에서 올바르게 걸으면 주님께서 저희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실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밤 저희를 복 주시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이 예배에 참석한 사역자들에게 특별한 복을 내려 주시기를 구합니다. 이들은 좋은 것들로 채움을 받고, 새롭게 시작하며 하나님과 그분의 일과 그분의 뜻을 새롭게 바라보고 새로운 비전을 품고 돌아가려고 이 대집회에 왔습니다.
주님, 오늘 밤 병든 이들도 기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려움에 처하여 계속 살아가려면 주님의 손길이 꼭 필요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오늘 밤 병원과 전국 각지에서 전화를 걸어오는 위독한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직 이 길에 들어서지 않고 지켜보는 이들을 위해서도 구합니다. 지금이 그들이 “예, 주님, 저도 저들의 대열에 합류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는 때가 되게 하옵소서. 그들을 너무 쉽게 얽어매는 모든 무거운 것을 떨쳐 버리고,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주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들 앞에 놓인 경주 길을 인내로 달려가게 하옵소서. 주님, 저를 도와주옵소서. 오늘 밤 저는 지쳤습니다. 주님의 종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것을 구합니다. 아멘. 앉으셔도 됩니다.
[마츠손보즈 형제님이 긴급 전화를 받을 사람을 회중 가운데서 찾는다.] 괜찮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분들 앞에 서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이 시간을 저는 제 삶에서 가장 귀한 시간 가운데 하나로 여깁니다. 그러므로 이런 회중에게 말씀을 전하러 나올 때에는 경건하고 신중하고 진지하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나오고 싶습니다. 여기에는 아마 천 명쯤 계신 것 같은데, 그중 많은 분이 피로 씻음 받은 성도들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을 내리려는 분들도 여기 계실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그리스도인답게 처신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읽는, 하나님께서 쓰신 서신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일 밤에 치유 예배를 드린다고 광고가 나갔습니다. 치유 예배라고 하기보다는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병을 고칠 수 없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가 참 어렵습니다. 교회 안의 사람들이 아니라 밖의 사람들 말입니다. 저는 누구의 병도 고친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고치지 못합니다. 그러나 기도에 아주 직접적인 응답을 받은 적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드린 기도에 여러 차례 응답해 주셨습니다. 내일 밤 병든 분들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려는 것입니다. 오늘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양심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그랜트 형제님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했습니다. 저는 그랜트 형제님을 그리 잘 알지는 못했지만, 만나 보니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였습니다. 참으로 그리스도인다운 신사이며 온유한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전날 밤 저는 그분이 대집회에 와 계신 줄도 모르고 강단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늘 하루 저녁은 치유를 위해 시간을 냅니다. 저는 말씀을 전하도록 초청받았지만, 하루 저녁은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금요일 밤에 그렇게 합시다.” 여기 앉아 계신 그랜트 형제님이 그날 밤 성령 집회를 인도하신다고 이미 광고가 나간 상태였습니다. 물론 조셉 형제님은 그랜트 형제님이 이미 그 일을 알고 양해하셨다고 제게 말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런 줄 몰랐다는 말씀을 직접 드려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랜트 형제님은 참으로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자기 집회에서 성령 집회들을 인도하고 계신데, 그 시간을 병든 분들을 위해 내어 주어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려 하셨습니다. 그랜트 형제님도 아주 겸손하게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쓰임받아 오셨습니다. 믿음이 큰 분입니다. 하지만 한 번은 예배를 너무 오래 인도하셨습니다. 그 일로 거의 목숨을 잃을 뻔하셨습니다. 몸이 쇠약해지고 신경이 예민해져 거의 완전히 신경쇠약에 빠질 지경이 되셨습니다.
토미 힉스 형제님도 과로로 심장마비를 겪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아, 요전날 밤에도 말씀드렸지요?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노간주나무 한 그루가 필요합니다. 쉴 곳이 필요합니다. 주님을 기다립시다. 그분을 기다리면 우리의 힘이 회복됩니다. 혼자 다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제가 기억하기로, 한 번은 칠 일 밤낮을 기도받는 줄 앞에 서서 강단에서 끼니를 때웠습니다. 찾아온 모든 사람을 위해 다 기도하기 전에는 앉지 않겠다고 결심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 밤에는 시작할 때보다 사람이 열 배나 더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지치고 피곤해서 제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거의 몰랐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러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자신을 돌보기를 원하십니다.
그 환상들이 제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제게는 몹시 힘든 일입니다. 한 사람에게만 환상이 나타나도 나머지 사람들이 다 받아들인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에게 나타나면 모두에게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교회가 아직 바른 상태에 있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직 성숙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좀 더 머물면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께 귀를 기울일 때 성령 외에는 아무도 교회를 성숙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사람을 통해 이루어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내일 밤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제 아들 빌리를 보내겠습니다. 빌리가 오지 않으면 진이나 리오 중 한 사람, 아니면 소스만 형제님이 기도 카드를 나누어 줄 것입니다. 저 뒤에 캐나다에서 오신 그분이 보이는군요. 우리와 함께 대집회에 참석하고 계십니다. 그들 가운데 누군가가 내일 저녁 여섯 시쯤 기도 카드를 나누어 줄 것입니다. 그래야 나머지 예배 순서에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토요일 밤에는, 제가 와서 알게 된 일인데, 저의 소중한 친구인 오스본 형제님의 영화를 이 도시에서 상영한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도 광고가 나갔으리라 생각합니다. 토요일 밤에 어느 극장에서... 아니, 학교 강당에서 상영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가서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미 오스본은 제가 만나 본 그리스도인 신사들 가운데서도 손꼽히게 훌륭한 분입니다. 그는 참된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진실한 분입니다. 저는 그분을 깊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마침 제가 이 도시에 와 있으니, 저도 일요일 오후에 가서 그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내일 밤에는 아주, 아주 멀리 떨어진 다른 교회에 갈 예정입니다. 토요일 밤이라고 해야겠군요. 다른 교회에 가서 작은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아마 짧게 설교만 하고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곳은 짧은... 아니, 작은 교회라서 많은 사람이 들어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교회와 관련이 있는 교회입니다. 그런 다음 일요일 오후에는 저도 그 영화를 보러 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일요일 밤에 또 예배가 있는데, 주님의 뜻이라면 그 예배에서도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일요일 밤, 그 강당에서 말입니다. 오늘 아침 이곳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참으로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셨더군요. 우리가 이 도시에 와서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에는 이 교회를 닫고 필라델피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참으로 너그러운 일입니다. 오늘 아침 그렇게 말씀해 주신 이드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아침에는 그리스도인 실업인회 조찬 모임이 있습니다. 아마 그것은... 일정이 잡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에는 사역자 조찬 모임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것은 세런 플라자에서 열립니다. 그리스도인 실업인회 모임은요? 에지워터 비치군요. 그래서 제가 이 두 모임에서 다 말씀을 전하게 되는 것으로 압니다. 이제 말씀을 읽는 일에 주님의 복을 구하고, 오늘 밤 우리에게 그분의 영을 부어 주시기를 구할 때 주님께서 여러분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 오늘 하루의 온갖 작은 근심과 당황스러운 일들을 내려놓읍시다. 걱정 하나 없이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 이제 앞으로 삼사십 분 동안 주님을 바라봅시다. 주님, 살아 있는 말씀과 기록된 말씀이 있고, 그 말씀이 서로 증언하니 저희는 기쁩니다. 그러므로 이 복된 성경을 읽을 때 그것이 저희에게 도전이 됨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기록하신 분께서 여기 계시며, 언제나 계시면서 모든 말씀이 참되고 옳음을 이루시는 줄 압니다. 그러니 오늘 밤 성령으로 이 말씀들을 사람들의 마음 깊이 심어 주옵소서. 고백과 회개로 물을 주셔서 큰 구원의 나무들로 자라게 하시고, 방황하는 남녀들이 와서 그 가지 아래 앉아 혼의 안식을 얻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오늘 밤에는 “결단의 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창세기 24장 58절, 한 절만 읽겠습니다. 리브가를 불러 그녀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하니 그녀가 이르되, 가겠나이다, 하더라. 아시다시피 우리는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 왔습니다. “예” 또는 “아니요”라고 말해야 하는 지점에 이를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삶입니다. 중립을 지킬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오늘 밤 우리는 이 교회에 들어올 때와 같은 상태로 나갈 수 없으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 가운데 그분의 일을 행하시면, 우리는 반드시 “예” 또는 “아니요”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대로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위대한 족장이자 하나님의 종인 아브라함에게도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가 내려야 할 결정은 자기 아들 이삭의... 이삭은 그가 이십오 년 동안 기다렸다가 죽은 자 가운데서 받은 것처럼 얻은 아들이었고, 그는 이삭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구별된 사자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어 나갈 이삭의 배필은 누가 될 것인가?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결정을 대신 내려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 주지 않으실 때도 많습니다. 그들이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내려야 할 결정이 하나도 없고 모든 행동마다 하나님만 기다려야 한다면, 우리 편에서 이겨 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때로는 그들이 잘못된 결정을 내립니다. 기름부음 받은 하나님의 선지자들도 잘못된 결정을 내립니다. 그리고 속을 때도 많습니다.
에서와 야곱이 이삭에게 나아갔던 일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주님의 이 위대한 선지자는 육신의 눈이 먼 채 앉아 있었고, 그때는 영적으로도 눈이 먼 상태였습니다. 야곱은 목에 양가죽 한 조각을 두르고 에서의 옷을 입어 들판 냄새가 나게 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선지자의 손을 아들에게 얹고서도, 선지자이면서 자기 아들에게 영적으로 속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있는 사람 엘리야는 어떠했습니까? 수넴 여인이 울면서 급히 달려왔을 때... 엘리야는 그녀가 괴로워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내게 숨기셨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 자기 결정을 내릴 때가 정해져 있습니다. 설교자든 선지자든 교인이든, 그 밖의 누구든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이때가 왔을 때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이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굳게 정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딸인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도 자녀에 대해 같은 결정을 내린다면 좋은 결정이 될 것입니다. 믿지 않는 그 처녀들이 아무리 아름답고 아무리 좋은 여자들이라 해도 상관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이 그런 것과 얽히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누구와 결혼해야 할지 결정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삭을 위해 이 신부를 고르러 누구를 보낼지 결정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때가 되자 아브라함은 자기의 모든 종을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아브라함을 통해 아름다운 교훈을 배웁니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위한 신부를 찾으러 보낼 종을 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형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오늘도 그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무리를 살피시면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 신부에게 보내시는 메시지를 전할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그분은 엘리에셀을 택하기로 하셨습니다. 엘리에셀이 믿을 만한 종이라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충성스럽고 진실하고 올바르고 의롭고 정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택하실 수 있는 종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의로운 사람임이 입증된 사람입니다. 지난번 여기서 아들을 택하는 일, 곧 아들을 제자리에 세우는 일에 관해 전했던 설교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먼저 아들을 시험한 다음 가족 안에서 아들로 받아들이거나 그 지위에 세우는 것입니다.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이 요구하는 조건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모범적인 종을 나타냅니다. 창세기 24장의 이야기를 읽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는 보냄을 받기 전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 이름을 크게 떨치려고 나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인기를 얻으려고 나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어떤 조직이 보내기 때문에 나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내실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모범적인 종은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주목하십시오. 그는 갔을 때에도 오직 보냄받은 곳으로만 갔습니다! 돈이 더 많다고 이쪽으로 오거나, 사람이 더 많이 모인다고 저쪽으로 간 것이 아닙니다. 보냄받은 바로 그곳으로 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성령께서 움직이실 때 움직일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그분이 어디로 보내시든 가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런 사람이 모범적인 종입니다. 그뿐 아니라 그는 메시지를 전해야 할 곳에 이르렀을 때 자신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얼마나 위대한지, 자기 집회가 얼마나 대단한지, 자신에 관한 어떤 것이 얼마나 훌륭한지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자기 주인과 그 주인의 재산, 그리고 주인에게 아들이 있어 그 아들이 주인의 모든 소유를 상속받게 된다는 것만 말했습니다. 참된 하나님의 종을 보여 주는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그의 모든 관심은 주인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에 관해서가 아니라 주인과 그 아들에 관해, 그 아들이 모든 것을 상속받으실 것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주인과 아들에 관해 이야기하는 데 시간을 다 쓰니 자신이나 자기의 큰 조직, 교단, 소속된 어떤 단체를 자랑할 시간이 없습니다. 모든 관심이 주인께 있습니다!
엘리에셀은 오늘날 사역자들처럼 큰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그가 선택할 수 있는 여자가 아주 많았습니다. 그리고 서둘러 선택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가만히 앉아 이리저리 생각하거나 망설일 시간이 없습니다. 신속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오늘 밤 여기 앉아 계신 분들 중에는 이것이 결정을 내릴 마지막 기회가 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시급한 일입니다. 내일을 믿고 모험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는 내일이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언젠가 한 여자가 그랬습니다. 자기가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둘 있었습니다. 누구와 결혼해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한동안은 한 사람과 결혼할 생각을 했다가, 다시 다른 사람과 결혼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정을 너무 오래 미룬 나머지 둘 다 놓치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속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또 이 종은 그저 가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확신을 얻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물었습니다. “그 여자가 오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제가 이런 말씀을 전했는데도 오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면 어떻게 하지요?” 그에게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의 입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네 앞에 갈 것이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 저는 그 말씀이 정말 좋습니다! 바로 제 경우에 딱 맞습니다. “주의 천사가 네 앞에 가서 그 여자를 설득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사자와 함께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아시다시피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십니다. 그것이 그분이 일하시는 방식입니다. 다니엘을 보내셨고 다른 이들도 보내셨는데, 그들과 함께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언제나 같은 일을 하십니다. 그것이 그분이 말씀하시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하늘의 천사가 네 앞에 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이 중년에 이르러 평생 벌어 모은 돈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도 조금 넣고 저기에도 조금 넣어 두었는데, 이제 그 돈을 어딘가에 투자해야 할 때가 왔을지 모릅니다. 그 돈을 어디에 둘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 돈을 투자하기 전에 먼저 안전하게 맡길 곳을 찾을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하룻밤 사이에 부자가 된다는 것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투자하면 내일은 백만장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런 곳에 돈을 넣지 않을 것입니다. 평생 벌어 모은 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오래되고 믿을 만한 회사를 찾을 것입니다. 시험을 거쳐 입증된 안전한 회사 말입니다. 그리고 그곳에 돈을 투자할 것입니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그런 회사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평생 벌어 모은 돈을 어디에 둘지 결정할 때에도 그토록 진지하고 신중하다면, 여러분의 신앙과 구원에 대해서는 얼마나 더 진지해야 하겠습니까. 교회 명부에 이름을 올리고 설교자와 악수만 하면 된다는, 그런 믿을 수 없는 얕은 생각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 그것으로는 안 됩니다. 오늘 밤 저는 여러분에게 오래되고 믿을 만한 기관 하나를 추천하겠습니다. 성령께서 사람들 가운데 거하시려고 내려오신 오순절 날 세워진 곳입니다. 여러분의 혼과 영원한 미래를 투자할 곳으로 제가 아는 가장 믿을 만한 회사, 바로 옛 오순절 체험입니다. 그것은 오랜 세월 시험을 거쳐 참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이천 년이 지나도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순절에 지급된 바로 그 배당금을 이 회사는 지금도 지급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들, 치유의 권능, 환상을 보는 것, 천사들이 여러분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가졌던 그 사역, 그들을 안전하게 끝까지 인도했던 그 사역은 그들을 무사히 도착하게 했듯이 여러분도 혼의 목적지까지 똑같이 안전하게 데려갈 것입니다.
평생 벌어 모은 돈이 제게 있다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회사에 그것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이 마지막 날들에 새로 생겨난 이런 작은 조직들, 종이에 제 이름을 올리는 것, 어떤 작은 감정적 느낌 같은 것을 저는 원하지 않습니다. 오래되고 믿을 만한 체험을 원합니다. 확고하게 신앙을 고백하기로 결단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을 영원으로 나아가게 할 그 체험을 얻을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바울과 실라에게도 그것은 좋았습니다. 베드로가 감옥에 있던 그날 밤에도 그것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튿날 그가 목 베임을 당할 예정이었는데, 주의 천사가 불기둥으로 들어와 그에게 손을 대고 구해 냈습니다. 바로 그 천사가 오늘 밤에도 여전히 베풀고 계십니다. 그 천사는 지금도 성령이라는 회사,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하십니다.
폭풍이 치던 바다에서 바울과 함께하셨던 바로 그 하나님의 천사 말입니다. 그날 밤 파도 위로 번개가 번쩍일 때마다 마귀들이 좋아하며 웃어 댔습니다. 바울은 확신에 차서 거기서 뛰어나오며 말했습니다. “내가 종으로 섬기는 하나님의 천사가 내 곁에 서셨습니다. 이 배에서는 단 한 사람도 목숨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그 회사를 추천하겠습니다. 믿을 만합니다. 안전합니다. “주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니 의로운 자는 거기로 달려가 안전을 얻느니라.” 오늘 밤 그 계좌에 여러분 자신을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자기 사람들을 돌보실 것입니다. 맡긴 것은 안전합니다. 천사들이 함께하며, 표적들과 이적들과 환상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주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를 보여 줍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그것을 원합니다. 그 옛 신앙이면 제게 충분합니다. 그것은 제 늙으신 아버지를 무사히 데려다주었습니다. 바울과 실라도 무사히 데려다주었습니다. 사람들이 바울의 목을 베려 할 때에도, 그 신앙으로 바울은 이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끝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므로 이후로는 나를 위해 의의 왕관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것을 내게 주시리라.” 저는 그 믿음을 적극 추천합니다. 오늘 밤 결정을 앞두고 계시면서 감리교인이 될지, 침례교인이 될지, 오순절교인이 될지, 장로교인이 될지 아직 정하지 못하셨다면, 그 옛 신앙을 소개하겠습니다. 그것은 좋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끝까지 인도하신다는 확신 속에서 여러분의 혼은 쉴 수 있습니다.
엘리에셀은 천사가 자기 앞에 간다는 확신을 얻었을 때 가기로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을 뒷받침해 줄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기가 전하는 말씀을 뒷받침할 확실한 무엇인가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합니다. 형제님들, 그것을 받지 못했다면 여러분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자기 사람들을 보내어 교회에 메시지를 전하게 하실 때 천사를 앞서 보내십니다. 그뿐 아니라 엘리에셀이 떠날 때,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나타내는 이삭의 아버지는 신부를 위한 좋은 선물들을 낙타 행렬 전체에 가득 실어 주었습니다. 아, 지금 제 안에서 신앙의 감격이 솟아납니다. 아, 저는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신부에게 줄 좋은 선물들을 낙타들에 가득 실었습니다. 그리고 그 선물들이 다른 세대나 다른 시대를 위한 것이라고 신부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은 신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보냄받은 하나님의 참된 종이라면 누구나 신부에게 내어 줄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가득 담긴 책 한 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 안에는 신부를 위한 은사들이 있고, 하나님께서는 그중 어느 것도 아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모든 것을 거저 주실 것입니다. 참된 종, 모범적인 종, 하나님께서 믿고 맡기실 수 있는 종이라면 그것을 신부에게 감추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부가 장차 왕비가 될 사람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분 앞에서 올바르게 걷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너희가 어떤 것들을 원하든지 너희가 기도할 때에 그것들을 받는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그것들을 받으리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원하는 바를 구하라. 그러면 그것이 너희에게 이루어지리라.” 이 책은 그런 약속으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모든 약속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신부인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는 저녁때 우물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엘리에셀이 또 하나의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 여자에 관한 자기 판단을 믿을 것인지, 아니면 그 여자에 관한 하나님의 판단을 믿을 것인지 결정해야 했습니다. 아, 참된 종들이 이 점을 얼마나 혼동하는지요. 그들은 주위를 살피다가 화장한 이세벨들로 가득한 크고 훌륭한 교회를 보고 “주님께서 나를 저기로 부르신다.”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지식인들이 “아무개 박사님이 그곳에서 설교하신다.”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시게 하십시오! 그 여자가 누구일지, 여러분이 누구에게 가서 교제할지에 대한 하나님의 결정을 받아들이십시오. 그곳이 어떤 수준에 있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게 하십시오.
그가 그 도시 근처 우물에 도착했을 때는 저녁때였습니다. 마침 그 무렵 리브가도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저는 주의 천사가 그보다 약 삼십 분 먼저 그곳에 도착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천사들을 여러분 앞에 보내셔서 길을 열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리브가의 마음에 “가서 물을 길어 오너라.”라고 말씀하신 분은 분명 하나님의 천사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리브가는 저녁때 생명수로 나아왔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보여 주는지 아시겠습니까? 마지막 날들, 저녁때의 교회입니다. 저녁 빛이 여기에 있습니다. 주의 천사가 초자연적인 역사 가운데 자신을 리브가, 곧 이삭의 신부에게 나타내시는 때입니다. 그러자 어떻게 된 일인지 그녀의 마음이 움직여 생명수로 나아갑니다. 아멘. 아, 제 마음이 기쁨으로 벅차오릅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설교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저녁때가 왔습니다. 주의 천사는 메시지 가운데 계시며, 나아가 리브가가 생명수로 오도록 이끄십니다. 초자연적인 역사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엘리에셀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오 주 하나님,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아! “주님의 천사를 제 앞에 보내셨으니 이제 그 천사가 무슨 일을 하게 해 주십시오. 그분이 제 앞에 가신 줄 압니다. 어떤 처녀가 와서 물동이의 물을 제게 마시게 해 주고, 제가 부탁하지 않아도 제 낙타들에게까지 물을 먹인다면 그 처녀가 바로 그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그가 이 말을 마치자마자 리브가가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정확한 때에 일하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주리고 목마르기 시작하자마자 어딘가에서 어떤 성령의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웃 사람이 치유받고 와서 여러분에게 그 이야기를 해 줄 것입니다. 주의 천사가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여러분이 보도록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다면 리브가는 왜 그렇게 갑자기 움직였을까요? 왜 그렇게 빨리 생명수로 갔을까요? 천사가 왜 그녀에게 말씀할 수 있었을까요? 그녀가 이삭과 혈연관계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에도 천사가 말씀하실 수 있는 사람은 피로 맺어진 사람입니다. 우리는 피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태어납니다. 리브가는 양쪽 아버지를 통해 이삭과 친사촌이었기에, 두 사람은 혈연관계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는 그리스도의 피로 성별되었으며, 성령께서 말씀하실 수 있도록 열린 그릇입니다. 신부가 생명수로 나아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듣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로 올지어다.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였도다. 목마른 자는 올지어다.” “너희가 의에 주리고 목마를 때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를 것이기 때문이라.” 이것은 아버지의 약속입니다.
그녀는 신속하게 결정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참된 그리스도인을 보십시오. 영생에 이르도록 정해진 사람들이라면 즉시 알아봅니다. 메시지 안에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그것이 리브가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메시지가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고, 천사가 그녀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아, 이 모습이 무엇을 보여 주는지 모르시겠습니까? 주의 천사가 그녀를 이끄시는 것입니다. 그러자 그녀의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낙타에게 물을 먹이자 곧바로 선물이 그녀의 몸에 걸쳐졌습니다. 그가 귀고리들을 꺼내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믿음이 들음에 의해 온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 팔찌를 끼워 주었는데, 그것은 여러분의 손으로 하는 일들입니다. 그는 그녀를 준비시켰습니다. 그녀가 물을 먹이기 시작하자마자, 생명수를 나누어 주고 간증하고 다른 이들에게 이야기하고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하자마자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에게 말해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또 하나의 큰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그녀를 내어 주기로 한 뒤에 부모가 말했습니다. “글쎄요, 저는... 한 열흘쯤 여기 더 있게 합시다.” 그녀가 정말 그렇게 하기로 결심한 것인지 느껴 보도록 부흥 집회 주위에 좀 더 머물게 하자는 것입니다. 저는 내일까지라도 기다리기로 결정하는 사람은 그다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메시지는 리브가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녀는 그 메시지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말했습니다. “아, 좀 더 있게 합시다. 그러면 가라앉을 겁니다. 그저 조금 흥분한 것뿐입니다. 아시다시피 저 부흥 집회에 다녀와서...” 그러자 참된 종이 말했습니다. “우리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저를 막지 마십시오.” 결정을 뒤로 미루는 일 때문에 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방해를 받아 왔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보내셨고 제게 선을 베푸셨으니, 저를 막지 마십시오. 저를 막지 마십시오.” 그러자 그들이 말했습니다. “본인이 직접 결정하게 합시다.” 오늘 밤 여러분도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결정하십시오. 그들은 리브가를 불러 말했습니다. “이 사람과 함께 가겠느냐? 아니면 네가 정말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지 좀 더 두고 보고 싶으냐?” 그녀는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녀의 결정은 신속했습니다. 무엇인가가 자기를 이끌어 왔음을 알았습니다. 자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이셨음을 알았고,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빨리 가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만나려고 아버지가 자기에게 보내 준 선물들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오 하나님, 교회도 그 결정을 신속히 내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녀는 선물들을 모두 몸에 갖추고 낙타에 올라 길을 떠났습니다.
이삭이 묵상하려고 장막에서 나와 들로 거닐어 갔을 때는 저녁때였습니다. 그가 낙타들이 오는 것을 보았을 때... 리브가는 그를 보았고, 첫눈에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녀는 떠나기 전에 믿어야 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옵니다. 그 남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지만, 그것은 아무 상관도 없었습니다. 결정을 내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크신지 작으신지, 피부색이 어떤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제게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분은 저의 주님이십니다! 저는 그분을 뵙게 되면 그분을 사랑할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낙타에서 내렸고, 얼굴의 베일을 벗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아름다운 눈과 이삭의 눈이 마주치자, 이삭은 그녀의 품에 안겼고 그녀를 어머니의 처소로... 아니, 아버지의 처소로 데려가 결혼했습니다. 형제여, 들으십시오.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결단할 때입니다. 이 메시지가 여러분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가겠습니다. 일어나 예수님께 가겠습니다. 그분이 나를 품에 안아 주시리라.” 시인은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구주의 품에는, 아, 만 가지 기쁨이 있네.”
오늘 밤 그분은 옛날 빌라도에게 그러하셨듯이 여러분의 손에 맡겨져 계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때가 늦었습니다. 그분의 천사가 역사하는 것을 보고, 메시지가 오는 것을 보는 지금 여러분은 어떤 결정을 내리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곧 오십니다. 하나님의 천사는 이 땅에 계시며 종들보다 앞서 가셔서, 예수님께서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그대로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지금 여기 계십니다. 머리를 숙이는 동안 결단하고 그분께 나아오십시오. 지금 여기서 머리를 숙이고 계신 여러분 가운데 몇 분이나, 하나님의 참된 종이신 위대한 성령께서 마음의 문을 두드리며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계십니까... “아, 어쩌면 나는 내 교단과 형제들에게 너무 많이 의지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 밤에는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나는 초자연적인 일에 조금 반감을 가져 왔습니다. 천사들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었습니다. 하지만 아, 지금 이 메시지가 내 마음에 어떤 일을 했습니다. 내 안에서 무엇인가 고동치며 이 메시지가 옳다고 말해 주는 것을 느낍니다. 내일까지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지금이 내가 결단할 때입니다.” 머리를 숙이고 눈을 감으신 채, 이 많은 회중 가운데 몇 분이나 손을 들어 이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결단하겠습니다. 어렵든 쉽든, 사람들이 나를 광신적인 오순절 신자라고 부르든, 광신자나 종교에 미친 사람이라고 부르든, 오늘 밤 주 예수님을 만나기로 결단하겠습니다. 저는 이 메시지를 믿습니다. 기도할 때 저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손을 드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용기 있는 혼들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건물 안에서 손을 드신 분이 스물네 분쯤 되는 것 같습니다.
오 주님, 주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아십니다. 이제 성령께서 그 리브가를 시원한 새 힘을 얻는 생명수로 이끌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임재가 그들의 메마른 혼을 적시고 새 생명과 새 소망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메시지보다 앞서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천사가 귀하신 그리스도께서 사신, 피로 맺어진 사람들에게 말씀해 주옵소서. 주님, 손을 들고 있는 이 모든 사람이 지금 부드럽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낙타 위에 오르게 하옵소서. 그들을 주인의 임재 안으로 실어 나를 하나님의 권능 위에 오르게 하옵소서. 약속하신 모든 좋은 선물을 그들에게 입혀 주옵소서. 오는 이들에게 모든 것을 거저 주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큰 보물 창고에서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선함과 온유와 부드러움과 인내와 믿음의 선물을 그들에게 주옵소서. 주님, 그들은 결단했습니다. 손을 들었습니다. 오늘 밤 마음을 정했습니다. 주님께서는 피로 씻음 받은 이들에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그들을 아십니다. 저희는 그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그 만남의 때에, 교회가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날 때에... 저희는 그분이 이미 아버지의 집을 떠나 이 땅으로 오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그분은 저 너머의 큰 세계에 펼쳐진 들에, 저 들판에 나와 묵상하고 계십니다. 신부는 자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길을 떠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공중에서 주를 만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분은 이미 떠나셨고 신부를 데리러 오고 계십니다. 저희가 준비되게 하옵소서. 이것이 마지막 부름일지도 모릅니다. 저녁때가 왔습니다. 주님, 그들을 주님의 손과 돌보심에 맡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것을 구하며, 이 메시지의 증표들을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고난과 수치의 상징, 가장 귀하고 선하신 분이 잃어버린 죄인들의 세상을 위해 죽임당하신 그 오래된 십자가를 사랑하네. 그러므로 험한 그 옛 십자가를 소중히 여기리, 마침내 내 승리의 상들을 내려놓을 때까지. 험한 그 옛 십자가를 붙들리, 언젠가 그것을 왕관과 바꾸리. 험한 그 옛 십자가에 언제나 신실하리, 그 수치와 모욕을 기꺼이 짊어지리. 그러면 언젠가 그분이 나를 부르시리,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멀리 있는 나의 집으로, 거기서 그분의 영광을 영원히 함께 누리리. 기억하십니까? 부르시면서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러므로 험한 그 옛 십자가를 소중히 여기리, 마침내 내 승리의 상들을 내려놓을 때까지. 험한 그 옛 십자가를 붙들리, 언젠가 그것을 왕관과 바꾸리. 아, 저는 그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아, 여러분의 혼이 그분의 선하심에 푹 잠기게 하십시오. 주의 천사가 여기 계십니다. ...마침내... 험한 그 옛 십자가를 붙들리, 다른 어떤 것에도 상관없이 말입니다. 언젠가 그것을 왕관과 바꾸리.
그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모르는 이 혼란의 시대에, 무엇을 주고 그것과 바꾸겠습니까? 성경은 이런 날들이 오고 이 땅에 기근이 있으리라고 말했습니다. 빵과 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서 오는 기근입니다. 사람들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다닐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 우리는 하나님의 메시지, 하나님의 천사를 보는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지 않았습니다. 집회에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아무도 기도 카드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의 천사는 여기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불분명한 말] 그것을 확증하시려고 그분의 메시지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여기 계신 분들 가운데 저를 모르시거나, 제가 여러분을 모른다는 것을 아시면서 병이 들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모두 손을 들어 보십시오. 여러분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제가 전혀 모른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모두 손을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이 필요하시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테이프에 공백이 있음.] ...아버지로 계시던 하나님께서, 방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자신을 낮추셔서 내려오셨습니다. 그것이 가장 높은 단계였습니다. 영, 아가파오, 조에, 곧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 불기둥의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로 계시던 바로 그분이 아들이 되셨습니다. 불타는 떨기나무 안에 계셨던 영께서 그 사람, 그리스도 안에 계셨습니다. [테이프 녹음 중단.] 저 유대인 형제님... 아니, 제 기억이 맞다면 미시간에서 오셨지요. 원래는 해외 시베리아 어딘가에서 오셨고요. 체코슬로바키아군요. 저는 그분을 압니다. 제가 보기에 아는 분은 그 정도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전히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 지금도 그분의 사자와 함께 천사를 보내신다면, 그 천사는 그것이 진리임을 증언할 것입니다. 오늘 밤 하나님께서 여전히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제 자신에 관해 말하지 않고 그분에 관해 말합니다. 여러분이 신부, 곧 리브가라면...
성경은 그분이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이 육신으로 계시던 날들에 한 여자가 그분을 만졌을 때, 그분은 돌아서서 그 여자의 문제가 무엇인지 말씀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성경에는 아버지께서 자녀들에게 보내시는 좋은 선물들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사자에게 주목하지 말고 메시지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오늘 밤 여러분에게 그분의 약속들을 풀어 내어 주실 것입니다. 구원을 받으려고 손을 든 여러분에게도 그 약속들은 똑같이 유효하고, 병 때문에 손을 든 여러분에게도 똑같이 유효합니다. 바로 같은 하나님, 그분이 언제나 가지고 계셨던 같은 은사들이 같은 방식으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제 기도하십시오. 믿으십시오. 주 하나님께서 결정하시게 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 위에 여러분의 믿음을 굳게 세우십시오. 오늘 밤 그분을 섬기기로 결단하십시오. 주 하나님께서 이 건물 안의 적어도 세 사람에게, 그분이 그분의 천사를 보내셨으며 제가 이 말을 제 뜻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하시는 것임을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셋이면 확증이 됩니다. 그것이면 충분합니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지금, 그분을 택하기로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보십시오. 저쪽에 손수건을 든 작은 체구의 여자분이 앉아 계십니다. 손수건을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손을 들고 계셨습니다. 거기 앉아서 기도하고 있는 젊은 자매님, 저와 처음 만나는 사이입니까?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알려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수술을 앞두고 계십니다. 맞지요? 맞으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그것이 맞으면 손을 들어... 이렇게 손을 흔들어 보십시오. 하지만 그 말이 사실이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결단하셨습니까? 좋습니다. 그렇다면 그 결단을 지키십시오.
여기 바로 앞에 붉은빛 옷을 입고 두 손을 이렇게 하고 앉아 계신 연세 든 여자분이 있습니다. 기도하고 계시는군요. 하나님께 병을 고쳐 달라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주님께서 무엇을 위해 기도하시는지 제게 말씀해 주시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천사가 자매님에게 복을 주러 오셨다는 것을 믿으시겠습니까? 자매님 위에 그 빛이 서 있기 때문입니다. 관절염이 있고 신경이 좋지 않으십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결단하셨습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집에 가셔서 아팠다는 사실은 다 잊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해 주실 것입니다. 저 뒤에 손을 이렇게 들고 앉아 계신 작은 체구의 여자분이 보입니다. 기도하고 계십니다. 간절히 구하고 계십니다. 저는 그분을 모릅니다. 머리가 희끗희끗하시군요. 그런데 심장병이 있어서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바로 옆에 앉은 분은 그분과 자매 사이이시고, 그분은 신경 질환 때문에 기도하고 계십니다. 자매님, 맞지요? 저는 자매님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두 분 다 이 도시에서 오신 분이 아닙니다. 하지만 일리노이주에서 오셨습니다. 댄빌입니다. 맞습니다. 성함의 철자는 P-o-g-u-e입니다. 맞습니다. 집으로 가십시오. 응답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분에게...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바로 여기 앉아서 저를 바라보고 계신 자매님, 그 일에 감격하셨습니까? 분홍색의 작은 체크무늬 옷을 입고 미소 짓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돌아섰을 때 주의 천사가 여기 서 계셨습니다. 발에 문제가 있어 고생하고 계십니다. 또 기도해 주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천식이 있습니다. 맞지요? 맞으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아멘. 믿으십니까? 주의 천사이십니다. 제가 모르는 분 중에 하나님께 도움받기를 원하시는 다른 분도 손을 들어 보십시오. 사방에 계시는군요. 이제 세 사람보다 더 많았지요? 좋습니다. 그것으로 확신이 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기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이 말씀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여기 앉아 계신 한 여자분에게 절실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저는 도저히... 그 여자분 위에 빛이 서 있습니다. 그분이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까? 자매님도 이곳 사람이 아닙니다. 아이오와주에서 오셨습니다. 아이오와주 디모인입니다. 그분이 고쳐 주실 것을 믿습니까? 부비강에 문제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끊고 싶은 습관이 있군요. 담배를 피우는 것입니다. 끊으시겠습니까? 두 손을 들고 “주님, 끊겠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좋습니다. 집으로 가십시오. 이제 더 이상 담배를 피우지 않을 것이고, 부비강 문제도 끝났습니다. 자매님의 믿음이 자매님을 낫게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믿으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주의 천사는 언제나 메시지와 함께하십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시라고 결단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내일 밤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밤에 받으십시오! 몇 분 전에 성령께서 제게 말씀하셨을 때 저는 내일 밤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밤이 치유의 밤이었습니다. 오늘 밤이 용서의 밤입니다.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예수님께서, 여기 하나님의 권능에서 나온 그분의 메시지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 여러분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습니다. 여기, 가방에서 꺼내겠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리브가여, 이것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무엇이라고 합니까?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리브가여, 믿습니까? 자, 선물이 옵니다. 받으십시오. 받아서 가방에 넣으십시오. 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마귀를 정죄하시고 모든 질병을 내쫓아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사람을 낫게 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