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감사합니다. 앉으셔도 됩니다. 이곳 시카고 대집회의 준비위원회에서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설리번 형제님이 내년에 오하이오주에 있는 형제님 교회에서 다음 대집회가 열리는데 참석해 주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뜻이라면 기꺼이 가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는 그저... 물론 우리는 하루하루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릅니다. 우리는 그저... 언제나 “주님의 뜻이라면”이라고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대집회는 제게 참으로 큰 복이 되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얼마 전 제가 기도하러 가는 동굴에서 성령님을 만났습니다. (지금 마이크를 조정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자리바꿈 현상이 생겼다고 하는데, 아무튼...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공익사업 회사에서 일할 때, 3상 전선을 옮기는 것을 자리바꿈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한 상, 그러니까 오른쪽 상의 전선을 왼쪽 상으로 교차해 옮겨서 전선의 자리를 바꾸었습니다. 그것을 자리바꿈이라고 불렀습니다. 여기서도 그런 현상이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소리가 뒤바뀐 것이지요. 어쨌든 이곳에 오게 되어 참 기쁩니다.
방금 빌리가 달려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헌금을 걷고 있어요. 감사 인사를 하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조셉에게 그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가... 이렇게들 해 주시지만... 지금은 정말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제게 아주 필요한 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얼마 전에 5천 달러를 빌렸는데, 그걸 해결하기도 전에 또 5천 달러를 빌려야 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실 겁니다. 하지만 제 손으로 헌금을 걷어 본 적은 아직 한 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주님께서 마련해 주시면, 또 머지않아 제가 독자적으로 나서야 한다면... 저는 브래넘 태버내클을 대표해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돈을 받지 않는다면 어떻게 살아가는지 여러분 모두 궁금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태버내클에서 급여를 받습니다. 제게 배정된 금액은 일주일에 100달러입니다. 공제할 것을 제하고 나면 일주일에 73달러쯤 받습니다. 그것으로 생활합니다. 그래서... 그 밖의 돈은 브래넘 태버내클이라는 재단으로 들어가며, 태버내클 자체를 위해서는 쓸 수 없고 밖에서 하는 이런 집회를 위해서만 쓸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아주 최근까지는 급여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때로는 그만큼도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태버내클에서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 생각에는, 제가 재단의 등록번호를 받지 않아서 작은 문제에 휘말렸으니... 교회이므로 그 번호가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들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겼던 것입니다. 이제 신청을 보냈고 번호를 받고 있으니, 모든 일이 잘될 것입니다. 저는 매주 세금 등으로 공제해야 할 것을 공제하고 나면 일주일에 73달러 정도만 급여로 받습니다. 나머지 돈은 전부 오직 복음 사역에 들어갑니다. 저는 그 돈에 손대지 않습니다. 단 한 푼도 손대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제게 수표를 주면 그것으로 생활합니다. 저희는 식구가 많습니다. 여러분도 아실 겁니다... 환자 심방도 하고 그 밖의 일도 모두 하면서 일주일에 73달러로 살다 보면, 돈을 많이 쓰거나 넉넉하게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집회에서는 제가 거의... 치유 집회를 하면서 보니, 제가 환자들을 위해 기도만 해 주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젯밤 이곳에서도 분별이 제게 많이 임했지만, 지금은 대부분 개인 면담에서 그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분을 저 혼자 만나기 때문에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머시어 씨가, 집에서 전화 응대를 맡고 있는 분인데, 사람들이 찾아오고 싶어 하면... 말씀을 통해 벗어날 길을 도무지 보지 못하는 분들이 있으면, 저희가 그들 앞에 앉아 주님께 기도합니다. 한 사안을 맡으면 그것이 확실히 해결될 때까지 그 사안을 계속 붙들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계속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목록에 적어 보관해 두고, 그 사안으로 계속 돌아가 거듭거듭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건져 내실 때까지 그렇게 합니다. 어쩌면 나중에는 제 모든 집회를 그런 식으로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기도 집회와 모임에서는 사람들을 앞으로 지나가게 하면서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해하지 못해서 치유를 받지 못하는 어려운 경우가 있으면 개인 면담을 잡아서 저 혼자 그들을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이지요. 밤 집회에서 여섯 사람 정도만 기도해 주고 멈추는 것보다는 그 편이 조금 더 낫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거의 모든 분이 저를 알고 이 사역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해외에 가면 거기서는 다를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여기서 해 왔던 방식대로 계속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그리고 저는 확신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제 사역의 가장 좋은 때가 바로 제 앞에 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저도 이제는 어린아이가 아니지요. 그래서 저는... 얼마 전 4월 6일에 생일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어디 보자, 여보, 내가... 스물다섯은 넘었지? 저는 1909년에 태어났으니, 누구든 제가 스물다섯을 조금 넘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러니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나이가 들어야 이 모든 것이 어떤 것인지 비로소 깨닫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형제님들의 훌륭한 협력과 사랑과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또 이 사랑의 헌금에도 감사드립니다. 이 헌금은 곧바로 재정 관리 위원들에게 전달되어 재단에 들어갈 것입니다. 전액, 단 한 푼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쓰일 것입니다. 해외 선교와, 제가 올바르게 쓰일 것을 아는 일들에 쓰일 것입니다. 반드시 올바르게 쓰여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다른 식으로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원하는 방식입니다.
내일, 내일 아침에는 에지워터 비치에서 순복음 실업인회의 조찬 모임이 있습니다. 그 이름만 들어도 몸이 떨립니다. 들어가려면 돈이 많이 들고 비용이 꽤 나갈 것 같은 이름이지요. 주님의 뜻이라면 저희도 내일 아침 그 조찬 모임에 갈 것입니다. 오늘 아침 목회자 조찬 모임에서 하셨던 것처럼 주님께서 저희를 복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내일 밤에는 이 도시에서 오스본 형제님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이미 광고를 했습니다. 저는 꽤 멀리, 몇 마일 떨어진 해먼드 쪽의 작은 교회에 가서 설교만 하려고 합니다. 치유 집회는 하지 않고, 그저 30분 정도의 짧은 설교를 하고 돌아올 것입니다. 조금 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다음 일요일 오후에는 저도 그 영화를 보려고 합니다. 그러니 내일 밤 이 근처에 계시면 오스본 형제님의 영화를 보러 가십시오. 밤에는 실내가 더 어두워서 영상이 더 잘 보이니, 언제나 밤에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밤에는 필라델피안 교회가 해외로 떠나는 조셉 형제님을 위해 작은 환송 모임을 마련합니다. 같은 건물에서 열릴 것입니다. 학교였지요. 여기 파크 스트리트를 따라 조금 내려가면 있는 레이크뷰 고등학교 강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빙 파크와 내셔널 애비뉴입니다. 맞습니까? 일요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립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제가 말씀을 전하고 환자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다시 해외로 떠나기 전에 며칠 일정을 뒤로 미뤘습니다. 호주와 여러 다른 곳에 갈 텐데, 거기서는 싸움이 저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곳에서 오럴 로버츠에게 어떻게 했는지, 빌리 그레이엄에게 어떻게 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제 차례도 올 줄 압니다. 하지만 저는 심판 날에 복음을 위해 제가 맡은 몫을 다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시겠죠? 제 형제들이 그곳에 가서 자기 몫을 했으니, 가서 제 몫을 하는 것이 제 의무입니다. 그 뒤에도 사람들이 거절한다면...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언제나 심판하시기 전에 긍휼을 베푸십니다. 제가 그곳에 있는 동안 기도해 달라고 이 모임의 여러분께 부탁드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제 그분의 말씀을 펴기 전에... 아니,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열어 주실 수 있도록 우리가 그것을 읽기 전에, 머리를 숙이고 잠시 기도하겠습니다. 은혜로우신 주님, 저희가 이제 담대하면서도 겸손하게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저희에게 이렇게 담대히 나올 만한 자격이나 공로가 전혀 없음을 압니다. 하지만 은혜의 왕좌로 담대히 오라는 부름을 받았기에 나아옵니다. 저희는 오라고 부르신 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아옵니다. 하나님, 저희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마음이 저희를 정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신다는 복된 확신이 저희에게 있습니다. 저희 삶에 저희를 정죄할 것이 있다면, 주님, 먼저 저희에게 범법한 자들을 저희가 용서하듯 저희의 범법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오라고 말씀하신 분께서 “너희가 마음으로부터 각 사람의 범법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범법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도할 때, 서서 기도할 때 용서하라”라고 하셨음을 저희가 알기 때문입니다. 주님, 이 세상 어디든 제게 원수가 있다면, 하나님, 저희 둘 다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그 왕국에 들어가려고 애쓰는 사람들, 인간들임을 압니다.
오늘 밤 주님의 말씀을 통해 저희에게 말씀하시고, 그 말씀이 저희 마음과 생각 속에서 살아 있는 말씀이 되게 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주님, 이제 마무리되는 이 대집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집회가 저희 모두에게 베풀어 준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마음에 뿌려진 씨가, 하나님, 자라고 또 자라고 또 자라게 하옵소서. 이 모임을 위해 모인 남자들, 이 훌륭한 형제들과 여자들, 곧 그들의 아내들과 자매들, 또 자녀들을 복 주옵소서. 다가오는 한 해 동안 저희 모두가 더욱...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되고, 주님을 섬기기에 더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제 형제들이 환자들과 궁핍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러 나올 때 그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옵소서. 오 주님, 그들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솔로몬이 어느 날 “주의 백성이 곤경에 처하여 이 거룩한 곳을 향해 돌아서서 기도하거든, 하늘에서 들으시옵소서”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주님, 그들이 하늘을 향해 얼굴을 들고 기도할 때 들어 주시고, 그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그들의 사역이 성장하고, 교회마다 성도 수가 늘어나며, 권능이 더해지고, 하나님 앞에서 더 큰 은총을 얻게 하옵소서. 오늘 밤 저희 가운데 있는 환자들을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구원받으려고 이곳에 온 사람들을 구원하옵소서. 의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을 성령으로 채워 주옵소서. 죽을 몸의 입술을 통해 말씀하시고, 귀를 통해 듣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한 사람이 방언으로 말하고 다른 사람이 통역한다. “참으로 주께서는 자신이 약속하신 것을 신실하게 이루시리라. 네가 주의 말씀을 선포하였으니, 백성이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는 말씀이라. 참으로 오늘 밤 내 영광이 나타나리라. 주가 말하노라. 네가 눈을 들어 믿음으로 나를 바라보면 내가 네게 내 영광을 보이리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최근에 알아차리셨습니까...? 제가 집회를 열었던 곳들, 전국 곳곳과 쿠바와 그 아래 섬들에서도 통역이 나올 때마다 언제나 “네가 내 말을 믿으면...”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아시겠죠? 그것을 믿으십시오. 오, 예수님께서 물으셨던 질문도 바로 그것입니다. “내가 돌아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그분은 “교회들을 보겠느냐? 종교를 보겠느냐?”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진실한지를 물으신 것이 아니라 믿음을 물으셨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통역하는 일을 통해 말씀하신 주님께서, 오늘 밤 그분의 영으로 이 건물 안에 운행하시고 모든 사람에게 믿음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누가복음 1장을 읽겠습니다. 73절부터 읽고 본문으로 삼겠습니다. 오늘 밤 제 주제는 “우리가 평생토록”입니다.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자신이 맹세하신 그 맹세를 기억하려 하심이며 또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출하사 우리가 평생토록 자신 앞에서 거룩함과 ... 의로움으로 두려움 없이 자신을 섬기도록 허락하려 하심이라. 저는 “우리가 평생토록”이라는 말씀이 좋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것은 몇 시간 동안만, 혹은 부흥 집회가 열리는 동안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평생토록 지속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 나오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집회에 가기도 전에 먼저 앉아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면 나는 준비되어 있는가? 오늘 밤 내 마음에 말씀하신다면 일어서야 할까? 나는 내 삶 전체를 그분께 내어 드릴 준비가 되어 있는가?” 여러분이 삶 전체를 내어 드릴 때에만 그분께서 여러분을 받아 주십니다. 사람은 자기 뜻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자기 방식대로 하고 싶어 합니다. 사람은 타락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그것을 드러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사람은 자기 방식대로 하려고 했습니다. 사람은 자기 뜻대로만 할 수 있으면 언제나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에 타고 있으면 그 사람이 온갖 실수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알아차리신 적이 있습니까? 직접 차를 세우려는 듯 조수석 바닥이 빠질 정도로 발을 누릅니다. 속으로는 “왜 저렇게 하지 않았을까?” 혹은 “왜 이쪽으로 돌았지? 나라면 이렇게 저렇게 했을 텐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사람의 본성입니다. 자기 뜻대로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자기 뜻대로 하기를 바라도록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그분을 의지하고 자기 길을 버리며 자기 뜻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양에 비유하셨습니다. 양은 스스로 길을 찾지 못하는 동물입니다. 반드시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어린양이 우리를 벗어나 길을 잃으면 완전히 길을 잃은 것입니다. 그저 서서 울기만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이 된다면, 본성이 바뀐다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하지만 땅에 속한 사람은, 곧 아담은 하나님께서 두셨던 그 상태, 그분을 온전히 의지하던 상태에서 자신이 떨어졌음을 깨닫자 곧바로 또 다른 본성, 타락한 본성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구속받아 돌아갈 길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자기 방식대로, 자기 생각대로 하고 싶어 했습니다.
교회가 이것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일에 대해서든 우리 자신의 생각대로 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우리는 생각하는 모든 능력을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 드리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릅니다. 자기 느낌대로 가려고 하는 한, 우리는 타락한 상태의 우리 자신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아담을 인도하셨지만, 타락한 뒤에는 아담이 하나님을 이끌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길을 마련해 주셨지만 그는 그 길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종교를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그는... 직접 하고 싶어 했습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며 “주님, 이전에는 저를 인도해 주셨는데, 이제 저는 타락했고 길을 잃었습니다. 주님, 이제 도와주시고 주님께 돌아가는 길을 보여 주옵소서”라고 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했다면 오늘날 우리가 겪는 이 모든 어려움은 없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그만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기만 한다면... 길을 잃었을 때 스스로 돌아갈 길을 찾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저 그분께 맡기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다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이치로 따져 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생각하는 능력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마귀는 사람에게서 각각 자기 몫을 택했습니다. 마귀는 머리를 차지했고, 하나님은 마음을 차지하셨습니다.” 마귀는 사람의 지적 능력을 통해 그가 할 수 있는 어떤 대단한 일을 보여 주려고 합니다. 사람은 자기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만 보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게 하십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저 믿습니다. 아무것도 볼 필요가 없습니다. 몸의 어떤 감각이 그것을 확인해 줄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혼 안에서 그저 믿습니다. 하지만 마귀는 사람의 머리를 차지해서 그를 똑똑하게 만들고, 스스로 종교와 빠져나갈 길을 생각해 내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경배의 길로 인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아담은 하나님을 기다리지 않고 재빨리 무화과나무 잎을 엮었습니다. 우리가 줄곧 잘못해 온 부분이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잘못된 것이었다면 지금도 잘못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잘못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온전하고 완전한 내어 맡김과 그분의 영의 인도를 받는 것을 바탕으로 하셨습니다. 영원히 그래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만드시고 아담에게 그 길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담은 그 길로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서둘러 자기 길을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오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목하십시오. 그는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앞치마를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같은 영입니다. 다만 “잎”이라는 이름이 “신조”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이제는 신조들을 엮고 있습니다. 하지만 목적은 여전히 같습니다. 여전히 사람의 지적인 생각이며,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결코 신조를 통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길로 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만드셨지만 사람은 자기 길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사람은 매우 종교적입니다. 가인은 아주 종교적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돌아갈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를 다시 받아 주실 뜻이 있으셨지만, 가인은 자기 방식대로 오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하나님의 방식대로 오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 사이에 완전한 충돌이 있었던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날 자기 신조 따위를 스스로 만든다고 하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인 가인과 자기 아버지인 아담의 힘으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영에게서 태어나 성령을 의지하는 그리스도인과는 다릅니다. 그리스도인은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을 따릅니다. 그분은 속죄가 되시며 성령으로 사람을 인도하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이 이제는 성령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면, 그 사람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여전히 종교적이기를 원하지만 자기 방식대로 하려는 것입니다.
그는 가인과 너무나 닮았습니다. 가인은 종교적이기를 원해서 가서 자기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그러고는 그것을 하나님 앞에 가져오며 마치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가진 가장 좋은 것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뿐입니다. 그러니 받으시든지 마시든지 하십시오.” 오늘날 사람도 대체로 그렇게 합니다. “저는 교회를 짓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제 아이들도 그 교회에 보냅니다. 해마다 돈도 냅니다.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받으시든지 마시든지 하십시오.” 오, 보십시오. 자기 방식대로 하려는 것입니다. 가인이 그렇게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를 사랑하셨고 계속 그를 찾아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네 동생 아벨처럼 경배하기만 하면 잘되리라.” 아벨은 하나님의 방식대로 왔습니다. 하지만 가인은 자기 방식을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인아, 나는 네게 아무런 유감이 없다. 네가 이리로 와서 아벨이 가는 길로 가기만 하면 잘되리라.”
하지만 그는 아벨을 미워했습니다. 아벨을 광신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생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벨을 종교에 미친 사람으로 여겼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믿습니다. 자기의 형식적인 관념과 스스로 쌓은 교양이 성령 침례보다 낫다고 믿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틀렸습니다. 완전히 틀렸습니다. 그의 성가대가 아무리 노래를 잘하고, 그의 설교자가 아무리 설교를 잘해도 상관없습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죄들의 사면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는 길이 있지만 사람은 그 길로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자, 보십시오. 나도 당신만큼 훌륭합니다. 나도 교회에 다닙니다. 교회에 내야 할 돈도 냅니다.” 그는 종교적이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가 종교적이라는 것은... 보십시오. 땅에 속한 사람의 본성은 종교적입니다. 가인은 종교적이었습니다. 사탄도 종교적입니다. 여러분을 구원하는 것은 종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하나님께서 경배하러 오는 여러분을 만나 주실 근거는 오직 그것뿐입니다. 다른 것은 헛됩니다.
우리는 사람이 매우 종교적이 되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가인처럼 종교적이면, 나가서 꽃과 밭의 열매를 가져다가 경배할 장소를 만들고 제단을 쌓습니다. 오늘날에도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을 봅니다. 나가서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을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 성경이 그럴 것이라고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지금 미국의 대부분이 그 일에 대해 유죄입니다. 오순절 교인들을 비롯해서 모두 자기들이 따를 신조나 규칙 같은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미리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오, 사람은... 그 안에는 무엇인가 있습니다. 타락한 사람이라 해도 여전히 하나님의 손으로 만들어진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는 경배하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방식대로 하려 한다면 자기 지성을 따르는 것이며, 그의 지성은 마귀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의 마음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그를 주목해 보십시오. 이제 여기서 그런 사람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얼마 전에 사순절이라는 절기를 지났습니다. 오, 그는 사순절 동안에는 아주 종교적이 되려고 합니다. 46일 동안 담배 같은 것을 끊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를 부인하는 데에는 저도 그와 뜻을 같이합니다. 그것은 좋습니다. 46일 동안 무엇인가를 절제합니다. 투덜거리고 불평하면서 40일, 그 46일이 얼른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담배든 술이든, 자기가 희생한 어떤 것을 하지 못하는 것이 지긋지긋해서 끝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순절입니다. 교회 앞에서 위선자가 되지 않으려면, 끊기로 한 것을 다시 할 수는 없습니다. 사순절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부활절 일요일 다음 월요일이 되면 완전히 고삐가 풀립니다. 그렇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안에 있는 본성 때문입니다. 담배를 보루째 한 상자 가득 사 옵니다. 자정을 알리는 시각만 기다리다가 벌떡 일어나 담배를 집어 들거나 술을 한잔 하거나 합니다. 그리고 며칠 동안 정말 흥청망청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야말로 실컷 하는 것입니다. 46일 동안은 저도 그와 함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46일이 지나면 그는 저를 떠나갑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끊임없는 희생이라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라오려는 자는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매일입니다. 46일이 아니라 매일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단지 46일만이 아니라 매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순절입니다. 오, 그리스도인은 얼마나 기쁘게 그것을 하는지요. 마지못해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며,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기뻐합니다. 주 예수님을 섬기는 것은 기쁨입니다. 희생하는 것도 기쁨입니다. 주님을 경배하는 것도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광신자라는 말을 듣는 것도 기쁨입니다. 옳은 편에 서고 잘못된 것을 떠나는 것도 기쁨입니다. 그분을 찬양하는 것도 기쁨입니다.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삼가는 것도 기쁨입니다. 그것이 마음속에 있습니다. 완전한 사순절입니다. 언제나 사순절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들어오셔서 여러분이 원하는 것 자체를 바꾸십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런 말을 너무나 많이 듣습니다. “우리는 자유롭습니다. 오, 우리는 아름다운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롭습니다.” 오, 어디서나 그 말이 넘칩니다. 그것에 관한 책이 수천 권이나 쓰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자유와는 백만 마일이나 떨어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 말에 속지 마십시오. 미국은 가장 크게 속은 나라 중 하나이며, 제가 아는 어느 곳보다 더 심하게 속박되어 있습니다. 공산주의가 가둘 수 있는 것보다도 더 심한 속박 가운데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몸만 해칠 수 있습니다. 몸만 속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귀가 들어오면 혼을 속박하고, 사람은 노예가 됩니다. 미국은 온통 노예들입니다! 여러분은 허영심의 노예일 수 있습니다. 거리를 오르내리면서 온갖 상점을 돌아다니고, 텔레비전에서 본 온갖 유행을 따라 무엇인가를 사려고 상점에서 상점으로 옮겨 다닐 수 있습니다. 그것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옷차림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돈의 노예가 될 수도 있습니다. 돈을 벌어서 움켜쥐고 여기에 쌓아 놓는 것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여러분은 노예입니다.
여러분은 자기 종교의 노예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 신조의 노예일 수도 있습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조란 공산주의를 위한 뼈대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귀가 공산주의를 세우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발판, 그것이 바로 차갑고 형식적인 교회입니다. 남자와 여자들이 그런 교회에 가서 자기 종교의 노예, 마귀의 노예가 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들어가 명부에 이름을 올리고 돈을 냅니다. 혹은 그곳에 가도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듣지 못합니다. 이런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심하게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말이 잘 받아들여지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자매들이... 여기 시카고 거리에 나가 보면, 옷을 벗다시피 하고 거리를 걷는 모습이 참으로 수치스럽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잘못인 줄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자기들이 간음을 범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제가 아는 여자들 중에는...”이라고 하실 것입니다. 여자는 악한 영이 그 위에 있지 않고서는 반바지를 입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분명히 알아두십시오.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라도, 사탄이 그 영을 그 여자 위에 두어 남자들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게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심판 날에는 그 여자를 그릇된 눈으로 바라본 모든 남자가 그 여자와 간음을 범한 죄로 그 여자와 함께 유죄가 될 것입니다. 심판 날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여자의 목사는 그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엄하다고 합니다. 저는 엄한 게 아닙니다! 엄한 말이 아니라 진리입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 여자도 눈이 멀었고 그 목사도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면 둘 다 도랑에 빠지리라”라고 말씀했습니다. 지적인 것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남자들도 나가서 그런 일을 합니다. 거래하면서 속이고도 여전히 교회의 집사이기까지 합니다. 담배도 피웁니다. 올해 미국인 13만 3천 명이 흡연으로 죽을 텐데도 말입니다. 올해 담배를 피워서 죽을 사람으로 13만 3천 명이 잡혀 있습니다. 최근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실린 의학계의 말에 따르면, 요즘은 흡연의 해악이 너무나 커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제 수명을 다 누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다른 무언가 때문에 죽지 않는다 해도, 수명이 다하기 전에 암으로 죽을 것이라고 합니다. 바로 눈앞에 그런 것이 있는데도 계속 피웁니다. 며칠 전에 한 목사님과 악수를 했는데, 담배를 피워서 손가락이 노랬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이 몸을 더럽히면 내가 그것을 멸하리라.”
오늘 밤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평생토록 그분 앞에서 거룩함으로 그분을 섬기도록”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깨끗함, 거룩함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거룩하다”라는 말만 해도 사람들이 비웃습니다. 사탄이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얽어 놓았는지 보십시오. 하지만 여러분은 노예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노예입니다. 주 예수님께 매인 종입니다. 만일... 여러분에게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영과 몸입니다. 육체의 비위를 맞추면 마귀의 노예가 되며, 여러분 안에 있는 혼을 십자가에 못 박게 됩니다. 성경은 “죄를 짓는 혼, 그 혼은 죽을지니라”라고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려면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아서 육체로는 매인 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어느 쪽을 택하든 여러분은 노예입니다. 거기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노예이며, 표가 찍혀 있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날들에 두 가지 표가 있을 것이며,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이 둘 중 하나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피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는 짐승의 표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봉인입니다. 하나님의 봉인은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교회를 위해 마련하신 길입니다. 에베소서 4:30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그분에 의해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봉인되었느니라”라고 말씀했습니다. 그 성령을 거절하는 것은 짐승의 표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표가 없는 사람은 모두 마귀의 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에게는 표가 찍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매인 종이라는 표가 찍혀 있거나, 마귀에게 속한 세상 것들의 노예라는 표가 찍혀 있는 것입니다. 엄한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이며, 평생토록 그분을 섬기기 원합니다. 노예는 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려면 여러분은 자신에게 종이 되어,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오 하나님, 이 말씀이 깊이 스며들게 하옵소서! 자신과 육체와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붙드시고 여러분을 움직이시며 행동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매인 종”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자기가 주 예수님의 종, 주 예수님을 섬기도록 매인 종이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기 위해 날마다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으면서, 종이라는 사실을 기뻐하며 살아갔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교회 편에 서려고 합니다. “교회, 교회.” 듣는 말은 온통 그것뿐입니다. “교회.” 교회는 오직 하나뿐이며, 그 교회에는 가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교회에는 신조가 없습니다. 성령으로 태어나 그 교회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태어남으로 그 교회와 그 교회의 교제 안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우리는 그리스도의 종이 됩니다. 마귀가 어느 날 아침 지옥에서 회의를 하려고 졸개들을 모두 불러 모았다는 옛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무엇을 하면 좋겠느냐? 내 졸개들 중 가장 똑똑하고 가장 영리한 자들은 내 왕좌 주위로 모여라.” 그리고 말했습니다. “저 인간들을 어떻게 속일 수 있겠느냐?” 영리한 체하는 작은 졸개 하나가 나서며 말했습니다. “주인님, 제가 계획을 다 세워 놓았습니다.” “그래, 무엇이냐?” 그가 말했습니다. “위로 올라가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그들의 교회를 모조리 무너뜨리겠습니다. 그렇게 그들을 속이는 겁니다.” 그러자 그보다 훨씬 더 영리한 다른 졸개가 나서서 말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어리석은 말을 하느냐? 우리가 인간을 속여 놓은 유일한 곳이 바로 교회인데.”
처음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사람은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자기 길을 만들고 하나님의 길을 거절하려다가 속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합니다. 신조들을 엮고 이것저것 만들며, 큰 교회와 장소들을 만들어 사람들을 속이려고 합니다. 성경은 그가 그렇게 하리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그러므로 사람은 어느 쪽이든 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 매인 종인 우리는 기쁨의 종들입니다. 제게 족쇄가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쁜지요. 그 족쇄가 저를 세상 것들로부터 떼어 놓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사랑으로 그분을 섬기게 해 줍니다. 그리고 저와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가진 형제자매 여러분, 성령으로 태어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거룩히 구별되어 세상의 모든 더러움에서 깨끗하게 된 여러분, 날마다 육체에 대해 죽고 그것을 십자가에 못 박고 치워 버리며 하나님을 섬기려고 자기 몸에 대해 종이 되는 여러분, 우리는 장차 올 도시를 기다립니다. 주님을 찬송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건축하시고 만드신 도시를 기다립니다. 낡은 이 육체의 옷을 벗어 버리고 일어나 영원한 상을 붙잡으며, 공중을 지나면서 “잘 있거라, 잘 있거라, 즐거운 기도 시간이여”라고 외칠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썩어질 이 낡은 몸에서 벗어날 날을 기다립니다. 그때는 더 이상 종살이가 아닐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신 분의 품 안에서, 그분의 돌보심 안에서, 그분의 형상으로 있을 것입니다. 그분은 말씀을 통해 물로 우리를 씻으셔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에 합당하게 하려고 자신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분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 갑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둘러 진을 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밤 그분이 이곳에 계심을 압니다. 우리가 평생토록 거룩함 가운데 그분을 섬긴다면... 하지만 우리는 그분의 종입니다. 아직 하나님의 종, 그리스도의 종, 그분의 사랑에 매인 종이 되지 않았다면 머리를 숙이십시오. 잠시 그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죄의 짐에서 벗어나 자유롭기 원합니까? 그 피에 권능 있네, 그 피에 권능 있네. 생명을 주는 이 흐름 속에 죄의 얼룩 사라지네. 오, 그 피에 놀라운 권능 있네. 여러분, 오늘 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사탄의 족쇄를 끊어 버리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는 여러분을 붙잡아 둘 수 있을 만큼만 묶어 두려고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파라오는 말했습니다. “그래, 가서 경배해도 좋다. 하지만 아이들은 남겨 두어라. 가축도 남겨 두어라.” 무엇을 하려고 한 것입니까? 무언가를 거기 남겨 두게 하면 그것을 찾으러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파라오, 곧 마귀는 지금도 그 자녀들에게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모세의 말이 좋습니다. 그는 “발굽 하나도 뒤에 남겨 두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갈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함께 갈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교만을 내려놓으십시오.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내어놓으십시오. 모든 것을 가지고 가십시오. 세상에 아무것도 남겨 두지 마십시오.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내어 드리십시오.
우리가 기도할 때, 기도 중에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분이 있습니까? 손을 들고 “하나님, 저를 기억해 주옵소서”라고 하십시오. 오,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찍으시는 표를 받기 원합니다. 그분께 매인 종이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을 깊이 사랑해서, 제 삶에서 이 세상에 속한 탐나는 모든 것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날마다 더욱 예수님을 닮아 가기 원합니다. 그분을 너무나 닮아서 다른 사람들이 제 안에서 예수님을 보게 되기를 원합니다. 제 삶이 그렇게 감추어지기를 원합니다.” 아직 손을 들지 않은 분 가운데 더 손을 들 분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 바랍니다. 사방에서, 위층 좌석에서도 손을 드십니다.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겸손히 머리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무엇이 필요하든 구하십시오.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풍성히 구하라. 구하라. 그러면 받으리라. 찾으라. 그러면 찾으리라.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리리라.”
오 주님, 오늘 밤에는 이어서 치유 집회가 있어서 메시지를 조금 짧게 마쳐야 합니다. 하지만 주님, 먼저 혼의 치유 집회를 원합니다. 남자들과 여자들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유받아, 그 삶에서 세상과 세상을 향한 욕망이 사라지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오늘날 사탄은 많은 자녀들을 다시 끌어당기려고 합니다. 오, 유혹이 너무나 많습니다. 공연이나 텔레비전 같은 데에 그들이 보아서는 안 되는, 검열을 거치지 않은 프로그램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것들이 사람을 유혹합니다. 교회들이 그것을 괜찮다고 생각하며, 사람들이 눈먼 채 비틀거리면서 그 안으로 들어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을 생각합니다. 저희는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면 모두 도랑에 빠지리라”라는 엄숙한 경고를 듣습니다. 하나님, 오늘 밤 손을 든 모든 이의 마음과 손을 들지 않은 이들의 마음에도 이러한 소망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밤 그들의 삶에서 그 소망이 너무나 커져서, 그들을 세상에 묶어 두는 모든 줄이 끊어지고 그들의 혼이 자유롭게 흘러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스리시고 이끄시며, 그들은 스스로 생각하려 하지 않고 그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믿으며 자유롭게 되게 하옵소서.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범법한 죄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어떤 죄이든, 주님,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이 그저 꾸물거리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주님, 그것도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남자들과 여자들이 이 대집회를 떠날 때, 저희 식으로 말하자면 주님을 위해 “바짝 정신을 차리고” 나가서 섬길 준비가 되어 있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저희에게 섬길 마지막 기회가 주어지는 날이 언제인지 저희는 모릅니다. 저희 생명을 부르실 것이며, 그때 저희는 하나님 앞에서 대답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앞으로의 집회들에서, 아니 이제까지 있었던 집회들에서 혹 누가 빠져나갔다면, 지금이 그들이 모든 것을 내어 드리는 시간이 되게 해 주옵소서. 이 메시지가 깊이 파고들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그것이 그들의 마음에 드러나게 하시고, 그들이 그것을 보게...
주님, 저는 그들에게 육에 속한 사람은 육에 속한 것을 본다는 사실을 전하려고 합니다. 영적인 것은 지적인 것과 너무나 달라서 그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주님,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이해할 수도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신 분이 주님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오늘 밤 이 건물 곳곳에서 새로 태어나는 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새로운 마음, 새로운 태어남, 새로운 움직임, 새로운 은사, 새로운 소망, 새로운 생명이 이곳 온 사방의 모든 마음에 솟아나게 하옵소서. 주님, 이제 주님의 종으로서 이것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가 그 전에 그들을 만나지 못하더라도 심판 자리에서 만나 이런 말을 할 수 있게 하옵소서. “내가 ‘예’라고 대답한 것은 시카고의 그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그날 육지에 매어 둔 모든 줄을 끊고 깊은 곳으로 나가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기로 했습니다.” 아버지, 허락해 주옵소서. 저희는 평생토록 주님의 종이 되기를 기뻐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매인 종으로서 기쁨으로 주님을 섬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여, 제가 갑니다. 지금 주님께 갑니다”라는 짧은 찬송을 불러 봅시다. 아들, 그 찬송을 아니? 찬송을 좀 들려주렴. “샘 곁에 자리가 있네”는 아느냐? “샘 곁에 자리가 있네”? “예수님, 저를 십자가 곁에 두소서”는? 좋습니다. 그 오래된 좋은 찬송을 부릅시다. 여러분은 원하시는 것을 불러도 좋습니다. 기쁨이 넘치는 찬송들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피와 그 뜻을 노래하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옛 찬송들이 좋습니다. 지금 누가 저와 함께 인도해 주십시오. 예수님, 저를 곁에 두소서. 이제 여러분이 경배할 시간입니다. 거기에... 무엇을 두고 경배합니까? 말씀을 두고 경배합니다. 이제 그 말씀에 물을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따라 말씀을 두고 경배하십시오. 오, 모두에게 거저 주는 치유의 시내, 갈보리의 샘에서 흐르네. 십자가 안에, (지금 그분을 경배하십시오.) ...십자가 안에, 영원히 나의 영광 있게 하소서. 황홀한 내 혼이 강 건너 안식을 찾을 때까지.
세상의 어떤 유행보다도 십자가를 자랑하는 편이 더 좋지 않습니까? 세상의 어떤 즐거움보다도 십자가를 자랑하는 편이 더 좋지 않습니까? “십자가 안에, 십자가 안에, 영원히 나의 영광 있게 하소서.” 다시 부릅시다. 십자가 안에, 십자가 안에, 영원히 나의 영광 있게 하소서. 찢긴 내 혼이 강 건너 안식을 찾을 때까지. 이처럼 다정하고 부드러운 성령께서 우리 위에 숨결을 불어 주시는 것이 참 좋지 않습니까? 보십시오. 너무나 단순합니다. 세상의 뻣뻣한 격식과 지적인 것들이 모두 사라지고, 영께서 그저 경배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경배하시고, 성령께서 중보하시며 경배의 숨결을 내쉬고 계십니다. 오, 저는 어떤 신조보다도 이것을 택하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사랑 외에 법이 없고, 그리스도 외에 신조가 없으며, 성경 외에 책이 없습니다. 그것입니다. 그것입니다. 제게 영원히 그것만 주십시오. 제게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오, 우리가 얼마나 그분을 사랑하는지요. 지금 참으로 기분이 좋고 속이 정말 깨끗해졌다고 느끼는 분은 모두 손을 들어 보십시오. 오, 참 좋지 않습니까? 보십시오. 오, 참으로 달콤합니다...
“예수님을 신뢰함이 참 달콤하네”를 부를까요? 여러분 모두 이 찬송을 아시니 함께 불러 주십시오. “예수님을 신뢰함이 참 달콤하네.” 지금 여기 누군가에게 여러분의 노래를 들려주려고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 곧 영께서 우리의 노래를 들으시도록 부르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분의 은총을 구하며 경배하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오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자, 부릅시다. 예수님을 신뢰함이 참 달콤하네. 그분의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약속 안에 안식하며,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를 아는 것. 예수님, 예수님, 제가 얼마나 주님을 신뢰하는지요! 거듭거듭 주님을 경험해 보았네! 예수님, 예수님, 귀하신 예수님! 오, 더욱 신뢰할 은혜 주소서!
그것이 여러분의 소망 아닙니까? 그분을 신뢰하는 법을 배운 것이 얼마나 기쁜지요. 저는 그분을 거듭거듭 경험했습니다. 암의 그늘 아래 죽어 가던 사람들을 보았고, 그분께서 그들을 일으켜 다시 살게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길에 누워 있는 어린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완전히 죽어 있는 어린아이 하나, 아무것도... 온몸의 뼈가 부러진 채 길가에 누워 있는 모습을 그 일이 일어나기 2년 전에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작은 두 손을 포개 놓고 돌아섰고, 사람들이 모두 둘러서 있었습니다. 제가 그곳으로 걸어갔는데, 그분의 말씀이 그 아이가 다시 일어나리라고 제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 저는 그분을 거듭거듭 경험했습니다. 그저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 예수님, 이 아이가 다시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러니 죽음아, 더 이상 이 아이를 붙잡아 둘 수 없다. 생명아, 이 아이에게 오라!” 그 작은 아이는 벌떡 일어나 달리고 이리저리 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분을 거듭거듭 경험했습니다. 저는 눈이 멀어 어둠 속에서 비틀거리던 사람들이 시력을 되찾고 걸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 그분을 거듭거듭 경험했습니다. 거리의 매춘 여성이 제게 와서 “브래넘 형제님, 저는 목사님 앞에 설 자격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죽고 싶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숙녀, 참된 숙녀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처럼 명망 있는 사람이 되어, 모든 죄가 용서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술에 흠뻑 젖고 담배로 온몸이 뒤범벅된 주정꾼들이 비틀거리며 들어와서 “치료도 받아 보았고, 모든 것을 다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저... 제게는 희망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그들을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1년 뒤에는 그들이 강단에 서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듭거듭 주님을 경험해 보았네! 예수님, 예수님, 귀하신 예수님! 오, 더욱 신뢰할 은혜 주소서!
이제 여러분의 치유를 위해 그분을 신뢰하겠습니다. 여러분도 그분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죄가 피 아래 있고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정죄하지 않게 된 뒤, 우리가 환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그들이 나으리라고 그분을 신뢰하겠습니다. [테이프에 녹음되지 않은 부분.]
아닙니다. 제 다른 성경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환상을 주시며 변화가 있을 때를 말씀하셨습니다. 한 여자가 강단으로 올 것인데, 어떤 차림을 하고 있을지, 치료할 수 없는 병에 걸린 어린 아기를 작은 담요에 싸서 데리고 올 것이며 그 아기가 치유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여자는 코트 정장을 입고 있을 것이고, 어떻게 생겼을지, 그런 것들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때가 제 사역이 바뀌는 때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그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신 분이 얼마나 됩니까? 물론 여러 해 동안 말씀드렸지요. 그것이 언제 일어났는지 아시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지난번 제가 여기 왔을 때, 바로 이 근처 병기고에서였습니다. 바닥을 가로질러 걷고 있는데... 제 아내와 며느리, 빌리까지 모두 그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작은 부인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도받을 줄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이 작은 부인이 왔을 때 저는 생각했습니다. “어디 보자, 내가... 어디선가 저 여자를 알았던 것 같은데, 도무지 생각나지 않는군.” 아시겠죠? 5, 6년이나 지나서 너무 오래되었던 것입니다. 비록 더딜지라도 제때가 되면 말할 것입니다.
어디 보자, 빌리, 저쪽에 다섯 사람이 있느냐? 빌리? 다섯 사람이 있니? 1번부터 5번까지? 6, 7, 8, 9, 10번... 5, 6, 7, 8, 9, 10번. 좋습니다.
그래서 빌리가 어디 있는지 둘러보았습니다. 강단에 없었습니다. 아내를 찾았더니, 아내와 제 며느리 로이스는 다른 쪽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바로 그 작은 부인이었습니다. 아기를 안고 있었고, 그 아기를 데리고 올라왔습니다. 기도했더니 주 예수님께서 그 여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그 여자를 낫게, 아니 아기를 낫게 하셨습니다. 로젤라, 어디 계십니까? 로젤라가 여기서 그 아기에 대해 증언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불이 난 가톨릭 학교에서 다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러 갔습니다. 그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순복음 실업인회에서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그곳에서 집회를 열었고, 수녀들과 다른 사람들이 병원에 있었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 작은 부인은 자기 목사님을 찾아갔었습니다. 로젤라, 맞습니까? 그 부인이 다니던 교회가 스웨덴 언약교회인가 그런 곳이었습니까? 이 도시의 많은 의사들이 그 아기를 포기했습니다. 살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브래넘 형제님을 만나러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분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여기 계시다면, 형제님, 그렇게 말씀해 주신 데 대해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인을 위해 무언가를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야기를 제대로 하는지 잘 들어 보십시오. 그래서 그날 밤... 그날 오후에는 병원에 있는 병든 어린아이들과 다친 수녀들을 위해 회중과 함께 기도만 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 작은 부인은 집에 가야 해서 울고 있었습니다. 아이 아버지가 집에서 다른 아이 한두 명을 돌보고 있었습니다. 아마 로젤라가 그 부인이 우는 것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왜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부인이 말했습니다. “아기를 데려왔어요. 목사님이 와서 브래넘 형제님께 아기를 위해 기도받으라고 하셨어요. 의사들은 포기했어요. 그런데 형제님은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셨어요.” 로젤라가 말했습니다. “그건 오늘 밤에 할 거예요. 낮에는 그 학교를 위한 모임이었어요.” 부인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 부인이 남편에게 전화하러 간 동안 안내위원 중 한 분이 아기를 안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편은 다정하게 “그럼 여보, 괜찮으니 거기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로젤라가 말했습니다. “자, 제가 알려 드릴게요. 보통 브래넘 형제님의 아들인 빌리 폴이 카드를 나누어 줘요. 저 문 앞에 서 계시면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 줄 거예요. 카드를 받고 싶다고 말하세요.” 이렇게 로젤라가 도왔고 빌리가 그 부인에게 카드를 주었습니다. 그날 밤... 그 부인은 분별을 받는 줄에 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냥 줄을 따라 오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 부인이 들어왔을 때 작은 아기를 보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잠깐, 저런 옷차림? 내가 저 아기를 아는데.”
여기 앉아 있는 진 고드 형제님이, 지난봄 뉴햄프셔에서 한 부인이 아기를 안고 강단에 올라왔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 부인이 그 부인 아니었나요?” 저는 “아닙니다. 그 부인은 아니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4, 5년쯤 그 부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 부인은 아니었습니다. 저 여자는 금발에 키가 크고 옷차림이 달랐으며, 아기도 더 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아기는 아주 조그맣고 정말, 정말 심하게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 부인이 올라왔을 때 성령께서 움직이기 시작하시며, 의사들이 그 아기를 포기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늘 하시듯 아기의 모든 내력을 말씀하기 시작하셨고, 그 부인에게 아기가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마 먹을 때마다, 맞습니까? 먹으면 토했다고 합니다. 생후 몇 달이 지났는데 몸무게는 겨우 2, 3파운드쯤이었습니다. 음식이 위에 남아 있더라도 곧바로 이질처럼 설사로 빠져나갔습니다. 상태가 아주 심각했습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아기가 나았느니라.”
저는 빌리가 어디 있는지 둘러보았습니다. 빌리에게 알려 주려고 했는데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 사람들이 얼마나 눈이 멀었는지, 나만큼이나 눈이 멀었는지 두고 보자”라고 하고는 계속 진행했습니다. 그날 밤 집으로 돌아가려고 차에 탔을 때 며느리가 말했습니다. “강단에 있던 그 귀여운 아기 보셨어요? 정말 귀여운 아기였는데, 그렇게 아프다니요.” 아내도 “나도 그 아기를 봤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제 그 이야기를 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계속 듣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집으로 돌아가는데, 정오가 되도록 시카고를 떠날 수 없었습니다. 차가 얼어 버려서 녹여야 했기 때문입니다. 떠날 수 있게 되었을 때는 정오 무렵이었습니다. 길을 가다가 아내가 말했습니다. “빌리, 어젯밤 그 작은 아기 봤어요? 정말 귀엽지 않았어요?” 저는 “그래, 그랬지”라고만 하고 계속 갔습니다. 아내는 또 그냥 지나치고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여보, 그 아기와 엄마에게 특별한 점이 있는 걸 못 봤소?” 아내는 “아뇨, 없었던 것 같은데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5년쯤 전에, 코트 정장을 입고 있을 거라고 했던 작은 부인을 기억하오?” 아내가 “그게 그거였어요?”라고 했습니다. “정확히 그거였소. 바로 그거였소.” 나중에 저희는 며느리와 아들을 따라잡아서, 저희가 저녁밥이라고 부르는 식사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는데 로이스가 또 그 아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로이스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빌리가 말했습니다. “맞아요, 아버지! 그 아기가 바로 그 아기였군요?” “그래.”
그때부터 일이 달라졌습니다. 모든 사람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앞으로 나오게 해서 기도해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줄을 따라 기도하다가 성령께서 저를 멈추시고 “이 사람과 이야기하라”라고 하실 때가 있습니다. 전에는 보통 한 사람에게 분별이 임하고 나면 더 이상... 사람을 만날 때마다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계속 기도하다가 무언가 해야 할 때, 누군가에게 그것이 필요할 것처럼 보이면, 성령께서 때때로 저를 멈추시고 그 사람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고 나면 제게서 완전히 떠나실 때도 있습니다. 한참 더 내려가 다른 누군가가 낙심해 있거나 하면 또 멈추게 하시고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고는 완전히 떠나시므로 그 사이에 저는 쉬게 됩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결단하고 앞으로 나오라는 초청도 할 수 있습니다. 오, 예전과는 아주 다릅니다. 이렇게 하면 그들 모두,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제 집회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여기 사람들이 생각하던 문제는 “기도받는 사람이 너무 적다”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한 사람에게 분별이 임하면 곧바로 다른 사람에게 옮겨 가셔서, 저는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떠나십니다. 그냥 제게서 떠나 계속 가십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무언가 말씀하시려는 마음이 드실 때까지 그렇습니다. 오, 이 편이 훨씬 낫습니다.
그 뒤로 제가 필라델피안 교회에서...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서, 여기서 설명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모든 환상은 말씀하신 그대로 완전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단 한 번도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것에 제 생명을 겁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살아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쉰 살입니다. 저는 두세 살쯤부터 그것을... 환상을 알았습니다. 첫 환상은 제가 어디에 살게 될지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평생 진실하게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구했을 때, 그분께서는 언제나 그것을 주시거나, 주실 수 없는 이유를 알려 주셨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도 같은 사실을 증언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이 진실하게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우리는 무엇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채워 주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분은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몇 명이나 서 있습니까? 빌리, 어디 있느냐? 10명? 10번부터 15번까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번. 좋습니다. 잘되었습니다. 저 사람들이 그쪽에 서면, 스무 명... 서 있게 합시다. 이제 20번은 바로 여기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자매님이 20번입니까? 지금 계신 곳에 그대로 서 계십시오. 뭐라고? 빌리, 봐라, 벽을 따라 줄을 서 있구나. 그러면 이쪽에도 줄을 세워서 지나가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쪽으로 내려가서 서 있을 수 있겠느냐? 좋아, 네 방식대로 해라. 21, 22번부터 30번까지, 벽을 따라 쭉 서십시오. 20번부터 30번까지, 벽을 따라 서십시오. 좋습니다. 열 분 더 벽을 따라 서십시오. 다음으로 30번부터 40번까지 나오십시오. 30번부터 40번까지입니다. 빌리, 네가 잘못 생각한 것 같다. 다른 사람에게 자기 일을 어떻게 하라고 말하는 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쪽 줄에 세울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이 나올 것 같구나.
이렇게 하자. 부인들을 바로 여기 서게 하렴. 저기 계신 자매님들, 이쪽으로 나오십시오. 좋습니다. 저분들 줄을 세울 때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좋습니다. 줄을 세우는 동안 “오직 믿으라”를 부르면 어떻겠습니까? 이제 모두 함께 부릅시다. 오직 믿으라... 노래하면서 “산에서 내려오시는 그분이 보인다”라고 생각합시다. 모든 것이 가능하니, 오직 믿으라. 오직 믿으라, 오직 믿으라. 모든 것이 가능하니, 오직 믿으라. 이제 다르게 불러 봅시다. “이제 받습니다”라고 불러 봅시다. 그렇게 부르는 것이 좋습니까? 이제 받습니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십시오.) 이제 받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이제 40번부터 50번까지, 기도 카드 40번부터 50번까지 이쪽에 줄을 서십시오. 이제 받습니다, 이제 받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니, 이제 받습니다.
그 찬송을 누가 썼는지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시카고의 위대한 설교자 폴 레이더입니다. 그는 용감한 영웅처럼 떠나서 오늘 밤 영광 가운데 있습니다. 그가 죽기 전, 죽어 갈 때 병원에서 자기 형제 루크를 불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루크, 우리는 오랜 길을 함께 왔네. 하지만 생각해 보게. 지금부터 5분 후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고 그분 앞에 서 있을 걸세.” 오, 그는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폴에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 저 손수건들이 기도받을 것들입니까? 여기 계신 제 친구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제가 기도한 손수건이나 기름을 바른 천을 보내 달라고 편지하셨는데 받지 못했거나, 아주 오래 기다린 뒤에야 받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오럴 로버츠는 참 똑똑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똑똑하고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곤 했습니다. ‘얼마나 뛰어난 사람이기에 직원이 400명쯤 되는 사무실을 운영하고, 이 모든 일을 하면서 신문까지 편집할까?’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토미 오스본 형제님과 저는 그저 그런 형편으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자 토미 오스본 형제님이 로버츠 형제님에 거의 맞먹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사무실과 다른 모든 것이 오럴 형제님에게 있는 것만큼이나 커졌습니다. 저는 “아니, 어떻게 그런 일이 생겼습니까?”라고 했습니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들이 모든 일을 직접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곁에 그들을 대신해서 일을 해 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짐이 가벼워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렇게 해 보고 있습니다. 천을 보내 달라는 요청, 기도한 천을 보내 달라는 요청과 편지가 들어오면 바로바로 응답할 수 있도록 충분한 사람을 곁에 두려고 합니다. 오늘 들어오면 내일 나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무실도 바꾸었습니다. 이전 사무실과는 다릅니다. 우편 사서함은 그대로 3-2-5번이지만, 사무실 직원은 모두 새로 바뀌었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우편에 답하고 처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머지않아 더 확장해서, 더 널리 계속 사역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지만 저희는 들어오는 기도용 천 하나하나를 반드시 제가 기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화로 들어오는 모든 기도 요청도 즉시 제게 전달됩니다. 정확하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기도가 필요할 때, 긴급한 기도가 필요해서 저와 제 직원들이 기도해 주기를 원하신다면... 직원들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제게도 가져옵니다. 제가 전화 응대하는 곳에 없고 전화를 걸지도 않았을 때에는, 정성껏 기록해 두었다가 제게 연락이 닿는 즉시 전달합니다. 그러면 저는 곧바로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때로는 종이 여러 장에 적어서 가져옵니다. 저는 그것을 가지고 제... 지하실 같은 곳으로 갑니다. 그곳에 작은 서재 같은 방이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이렇게 한 사람의 이름을 짚고, 성령께서 임하셨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하나님, 여기 샘 존스 부인 자매님이 있습니다. 여기 암에 걸렸다고 적혀 있습니다. 오 하나님, 이분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제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여기 아무개 형제님이 있습니다. 종양이 있어서 병원에 있습니다. 하나님, 부디 긍휼을 베푸시고 생명을 살려 주옵소서.” 한 사람씩, 줄을 따라 모두 기도합니다. 머시어 형제님이 타자로 쳐서 고드 형제님에게 보내면 곧바로 제게 옵니다. 그러면 저는 혼자 있는 곳으로 가서 바로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도 밖에 나가 사람들과 어울리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악수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서 이런 사역을 할 수는 없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언제나 영의 기름부음이 있는 곳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싸움이 끝나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과 만날 약속을 하고 싶습니다. 각 사람과 천 년씩 생명수의 강가에 앉아 그동안의 이야기를 모두 나누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역해야 합니다. 열기가 뜨겁고 날이 뜨거우니, 사역하고 믿음의 싸움을 싸우며 사람들을 위해 그 싸움터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아시겠죠?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여러분이 보내는... 여러분에게 보내 드리는 모든 기도용 천에는 반드시 기도로 섬기는 손길이 닿습니다. 기도를 요청하는 모든 사람을 반드시 한 사람씩 기도로 섬깁니다. 여러분이 이 말을 들으면 좋아하시리라는 것을 압니다. 전에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그저... 오, 그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 일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이제 기도받을 줄이 기다리고 있으니 이 천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저를 도와주십시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 여러분의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제 기도나 다른 누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과 똑같이 응답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응답하십니다. 특별히 편애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에게는 특정한 일을 맡기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괭이를, 어떤 사람에게는 망치를 주시며, 어떤 사람은 목수가 되게 하시고, 어떤 사람은... 하지만 모두 그분의 자녀입니다. 그러니 기도합시다. 주님, 그리스도의 몸의 이 부분인 저희가 이곳의 손수건과 작은 꾸러미, 기름병 등이 대신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진실하게 주님께 나아옵니다. 이제 여기 계신 성령,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영께서 저희가 기울이는 이 노력을 거룩히 구별해 주옵소서. 이 천들이 사람들의 몸 위에 놓이거나 기름부음의 기름이 환자들 위에 떨어질 때, 즉시 하나님의 천사들이 곁에 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환자들과 맺으신 언약의 복을 그들에게 베풀게 하옵소서. 주님, 허락해 주옵소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 그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 바랍니다. 앉으셔도 됩니다. 집회가 끝나면 바로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50번까지 모두 줄에 선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몇 분이나... 자, 아무도... 이곳에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이 더 있습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그냥... 기도 카드가 없는 분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누구였습니까? 기도 카드를 가진 분이 있습니까? 형제님, 여기 줄의 아무 곳에나 들어가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카드가 없다고 하신 분들, 아프고 하나님께 치유받기를 원하시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제가 하는 짧은 설교가 있습니다. “지붕 위에서도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지하실에서도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감옥에서도 하나님이시고, 병원에서도 하나님이십니다. 교회에서도 하나님이시고, 회중석에서도 하나님이십니다. 어디서나 하나님이시며,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서 하나님이시고 천국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똑같이 여러분이 있는 그곳에서도 하나님이십니다. 어디에나 계십니다. 무소부재하십니다. 그것을 믿습니까? 전지하시고 전능하시며 무한하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기도 카드를 받을 수도, 기도받을 줄에 들어갈 수도 없었지만 그분의 옷자락 끝에 손을 댄 작은 여인이 있었지요. 기억하십니까? 그 여인에게 필요한 기도 카드는 그것뿐이었습니다. 그런 믿음 없이 기도 카드만 있었다면 결코 치유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도 카드는 없어도 믿음이 있었고, 필요한 것은 그것뿐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필요한 것은 그것뿐입니다. 기도 카드가 없어도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믿습니까?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그분은 그 자리에 있는 여러분에게도 응답하실 것입니다. 저는 그저... 이쪽에서 손을 들어 보십시오. 이쪽에 있는 분 중 기도 카드가 없는 분은 모두 손을 들어 보십시오. 사방에 있습니까? 어디에나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 세상은 병든 세상이지요? 그런데 지상에서 가장 병든 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저는 불경스럽게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경건한 마음으로 말합니다. 제가 잘못 말한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 몸에는 치유가 필요합니다. 오직 형제의 사랑으로만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몸 중 가장 병든 몸으로, 산산이 부서지고 찢겨 있습니다. 하나님, 그 몸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여러분은 그 몸의 지체들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몸과 영을 치유하시고, 여러분이 마땅히 되어야 할 사람이 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밤 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대십시오. 그분은 이곳에서 하나님이신 것처럼 그곳에서도 하나님이실 것입니다.
이제 기도받을 줄에 있는 여러분 모두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줄은 분별을 받기 위한 줄이 아니라 기도받기 위한 줄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분별로 사람들을 그렇게 세세히 살펴보는 이유는... 성경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징계하시려고 때때로 질병을 허락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을 아십니까?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은사를 사용해서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두신 것을 없애 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하나님과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기도로 주시는 권능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습니까? 하나님의 뜻이든 아니든 어쨌든 그렇게 될 것입니다. 모세가 반석을 쳤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고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엘리야가 대머리였는데 아이들이 대머리라고 놀리자, 그가 그 아이들을 저주해서 마흔두 명의 어린아이가 죽게 했습니다. 그것을 성령께서 하신 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저 선지자가 화를 냈고, 그 선지자의 권능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러니 기도받을 줄에 있는 여러분 모두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의 삶에 자백하지 않은 죄가 있다면... 저는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할 것입니다. 제 삶에 기도의 응답을 가로막는 것이 있다면, 저는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저는 치유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기도에 대한 아주 직접적인 응답들을 받은 적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치유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러 오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처럼, 여러분도 치유를 위한 믿음을 스스로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그들이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라고 말씀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이제 그 책임을 여러분에게 돌려드립니다. 여러분의 삶에 자백하지 않은 죄가 있다면 지금 줄에서 나와 하나님과 바로 하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제게는 책임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심판하십니다. 자백하지 않은 죄가 있는 채로 줄을 지나가 치유받았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면, 여러분이 책임지십시오. 제 책임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주님께서는 제가 이렇게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이제는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니 그 책임을 여러분에게 돌려드립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중 많은 분은 집회에서 성령께서 그런 죄들을 지적하셨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간음하며 사는 남자들과 여자들, 훔친 물건 같은 것들을 드러내셨습니다. 교회 여러분, 모두 기억하시지요?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책임을 여러분에게 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살피십시오. 그런 다음 나오십시오.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기도하고 하나님께 여쭈십시오. 그분이 “괜찮다”라고 하시면 줄을 따라 나오십시오. 일요일 밤 집회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여기 계신 분들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줄에 선 여러분 모두 저와는 처음 만나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이지요. 제가 여러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어디가 아픈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아는 분이 줄에 얼마나 있습니까? 제가 모르는 분들은 모두 손을 들어 보십시오. 회중석에 있는 환자들 가운데, 제가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아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하지만 하나님은 아시지요? 그분께서 허락하신다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먼저 성령께서 여전히 이곳에 계신 것을 여러분이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성령께서 분별을 주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여기 계십니다. 여기 이 부인, 이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자매님, 제가... 성령께서 저에게 기름을 부으셔서 자매님에 대해 무엇인가를 말하게 하시든 그렇지 않든, 자매님에게는 차이가 없겠지요. 제가 그저 기도만 해도 어쨌든 믿으시겠지요? 맞습니까? 제가 자매님을 위해 기도한다면 어쨌든 저를 믿으시겠습니까? 조금 전에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손을 드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둘을 다 아십니다. 그것을 믿으시지요. 성령께서 제게 자매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무언가를 말씀해 주신다면, 그리고 이곳에는 처음 오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그런 분들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봅시다. 제 집회에 한 번도 와 본 적 없는 분이 이곳에 있습니까? 손을 보여 주십시오. 들어 보십시오. 오, 세상에! 분명히 계시군요. 그러면 잠시 이것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기 요한복음 4장의 장면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 수 있도록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은 사람이셨고,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분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 안에 계셨습니다. 그분이 우물가에서 한 여자를 만나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입니다. 그 여자는 사마리아 사람이었고 그분은 유대인이셨는데, 그 여자에게 마실 물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여자는 “유대인이 사마리아 사람에게 그런 부탁을 하는 관례는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성경은 그분께서 사마리아를 통과하셔야 했다고 말씀했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분을 그곳으로 보내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먼저 보여 주시기 전에는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라고 하신 것을 아시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환상으로 보시기 전에는 단 한 가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선지자든 누구든,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기 전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결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그 여자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아실 때까지 여자와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문제를 아시자 그 여자에게 그 문제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기 처음 오신 분들, 이전에 집회에 한 번도 오지 않았던 분들 중 그 여자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아시는 분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물론입니다. 그 여자는... 간음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다섯 남편과 결혼했었고, 여섯 번째 남편과 살고 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함께 있던 남자는 자기 남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의 문제가 어디 있는지 찾아내시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는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선생님, 제가 보니 선생님은 선지자시군요. 메시아께서 오시면 이런 것들을 알려 주실 줄을 저희가 압니다.” 아시겠죠?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분명히 선지자시군요. 메시아께서 오시면 이런 것들을 알려 주실 줄을 저희가 압니다. 왜냐하면...”
메시아가 선지자이심을 아시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모세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라.” 맞습니까? “이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백성 가운데서 끊어지리라.” 그러므로 그들은 그분이 하나님이신 선지자로 오실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아가 오시는 줄을 저희가 압니다. 그분이 오시면 이런 일들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그러자 그 여자는 도시로 달려가 말했습니다. “와서 내가 행한 일들을 내게 말해 준 사람을 보십시오. 이분이 메시아가 아닙니까?” 바로 그 예수님께서 떠나실 때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또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그분은 이 일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분이 가까이 오실수록 그분의 영은 점점... 지난 40년 동안 교회 안으로 들어오셔서 침례를 주시고, 방언의 은사를 회복하시고, 모든 것을 회복해 오셨습니다. 바울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누군가 너희 가운데 들어왔는데 너희가 모두 방언으로 말하고, 배우지 못한 자가 거기 앉아 있다면, 그는 ‘너희는 야만인이로구나’라고 하리라. 하지만 누군가 예언하여 마음의 은밀한 것을 드러내면, 그들이 엎드려 ‘참으로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신다’라고 하리라.” 맞습니까? 그러니 보십시오. 이제 우리는 본향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메시아께서 더욱 밝게, 더욱 밝게, 더욱 밝게, 더욱 밝게 드러나고 계십니다. 마치 여러분의 그림자가 다가오면서 점점 더, 점점 더, 점점 더 뚜렷해져서 완전히 분명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때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부가 하나로 연합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분 안에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자매님, 저는 자매님을 모르고 평생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자매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제게 드러내 주는 무언가에 전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저는 자매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처음 만났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이제 자매님이 판단하십시오. 제가 얼른 가서 손을 얹고 “오, 병이 있으시군요”라고 한다면, 저는 자매님이 아픈지 모르지만 “아프시군요”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짐작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손을 얹었으니 주님께서 자매님을 고쳐 주실 것입니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사실입니다. 맞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자매님의 삶의 과거로 돌아가 무엇인가를 말씀해 주신다면 어떻겠습니까? 이미 일어난 어떤 일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자매님이 아십니다. 그분이 지나간 일을 아시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말씀해 주신다면, 분명히 그것을 믿게 되시겠지요? 믿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믿으시겠습니까? [여자가 브래넘 형제님에게 말한다.] 좋습니다. 저는 자매님이 간음을 범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무엇 때문에 기도받으러 왔는지 같은 것을 말씀해 주신다면”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자매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른다는 것을 아시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자매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아십니다.
회중 가운데 이해하신 분은 얼마나 됩니까? 기도받을 줄에서는 이해하신 분이 얼마나 됩니까? 좋습니다. 이 부인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잠시 이분을 두고 회중에게로 가겠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고 이 부인도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기 계신 분들 가운데 아프거나 몸에 문제가 있으면서 기도 카드가 없는 분은 모두 손을 들어 보십시오. 여기... 바로 여기에 앉아 작은 둥근 모자를 쓰고 손을 입에 대고 있는 이 부인이 보이십니까? 네. 이분은 심장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것이 맞으면 일어서십시오, 부인. 집으로 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인을 낫게 하십니다. 저는 이분을 모릅니다. 평생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부인,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요? 서로 알지 못합니다. 전혀 모릅니다. 기도 카드도 아무것도 없이 그냥 회중석에 앉아 계시지요. 맞습니까? 이제는 느낌이 다르지요? 심장이 다시 정상적으로 뛰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무엇에 손을 대셨습니까? 이곳에 계신 대제사장께 손을 대신 것입니다. 아시겠죠?
제 말뜻을 아시겠습니까?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으십시오. 이제 제 말뜻을 이해하시겠습니까? 다른 사람을 더 보고 싶으십니까? 그저 꾸며 낸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회중 가운데 다른 분도 믿어 보십시오. 여기, 여기에 앉아 손을 들고 있는 부인, 작은 둥근 모자를 쓰고 앉아 있는 분입니다. 이분도 심장병이 있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이 맞으면 자매님, 일어서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심장이 좀 편해졌지요? 좋습니다. 치유받으셨습니다. 집으로 가셔도 됩니다. 심장병만 다루는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니, 바로 그 뒤에 앉아 있는 여자는 고혈압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부인, 맞으면 일어서십시오. 맞습니다. 그분이 고혈압만 고치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뒤에 앉아 있는 부인은 빈혈이 있습니다. 부인, 맞습니까? 일어서십시오. 집으로 가서 나으십시오. 아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아시겠죠? 이제 이쪽을 보십시오.
이 부인은 이해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제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쪽을 보십시오. 자매님은 신경이 예민합니다. 신경성 질환이 있습니다. 또 암도 앓고 있습니다. 그 암은 뼈에 있습니다. 맞습니다. 이곳 사람이 아닙니다. 이 도시 사람이 아닙니다. 이 주 사람이 아닙니다. 켄터키나 테네시에서 오셨습니다. 켄터키와 테네시의 바로 경계에 사십니다. 성함은 필립스 부인입니다. 이제 충분하시겠습니까? 이제 집에 가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병에서 나으십시오.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신 주 우리 하나님, 제 자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쳐 주옵소서. 제가 한마디도 하지 않아도 어쨌든 치유받았다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집으로 가십시오. 자매님, 믿으십니까? 오 주 하나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여, 주님의 영은 모든 것에 충분하시고 지금 여기에 계십니다. 주님의 사랑이 이 자매에게 임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쳐 주옵소서. 아멘. 좋습니다. 제가 자매님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아도 치유받으리라고 믿으십니까? 자, 신경성 증상이 떠났습니다. 방금 치유받으셨... 이제 가셔도 됩니다.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제 믿으십시오. 제가 저분들에게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똑같습니다. 같은 영이십니다. 믿습니까? 물론입니다.
이 부인,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요?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여기 서서 우리의 몸을 사용하시는 것이 그분의 임재라고 믿으십니까? 자매님은 그리스도인입니다. [테이프에 녹음되지 않은 부분.] 집으로 가서 나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낫게 되십시오. 오 주 하나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여자의 심장병을 고쳐 주옵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 바랍니다, 자매님. 믿으며 가십시오. 오십시오, 자매님.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부인병이 떠날 것입니다. 이제 집으로 가서 나으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어린 남자아이를 위해 믿으십니까? 주님,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아이에게 손을 얹습니다. 아이가 낫게 해 주옵소서. 아멘. 하나님, 제가 이 형제에게 손을 얹을 때 복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되게 하옵소서. 아멘. 자매님, 저희 모두 자매님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몸이 온통 굳어 있군요.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오 주 하나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여, 주님의 영과 긍휼이 이 여자에게 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쳐 주옵소서. 아멘. 이제 가서 믿으십시오. 목발을 버리고 집으로 가십시오.
좋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제가 그리스도의 종임을 믿으십니까?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이곳에 왔는지, 병이든 무엇이든 하나님께서 제게 드러내 주신다면, 그분께서 자매님에게 약속을 이루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이곳에 오셨군요. 남편입니다. 방금 병원에 가셨습니다. 폐와 뼈에 문제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가십시오. 남편이 나을 것입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오 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아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치유되게 하옵소서. 아멘.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으십시오. 오 주 하나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여자에게 치유를 허락해 주옵소서. 아멘. 믿으십시오, 자매님. 주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여자의 치유를 허락해 주옵소서. 아멘. 여기 소아마비에 걸린 어린 여자아이가 보입니다. 기도받을 수 있도록 바로 여기, 이쪽에 앉혀 주십시오. 이제 하나님께서 이 어린 소녀를 낫게 하시리라고 믿으십시오. 믿으시겠습니까? 바로 이리로 데려오십시오.
여기 이 어린 소녀에게는 분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소아마비가 있습니다. 보조기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고쳐 주시리라고 믿읍시다.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 하늘과 땅의 창조주,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 이 아이에게 복을 내려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치유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의심하지 마십시오. 아이가 나을 것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구하는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뭐라고요? 거기 잠깐 앉아 있고 싶습니까? 거기 잠시 앉아서 이 임재 안에 머무르십시오. 그러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좋습니다. 제가 기도하는 동안 심장병이 떠났으니, 그대로 가서 기뻐하십시오. 주 하나님... 오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분에게 그것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오 주 하나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여, 이 형제가 구하는 이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복으로 내려 주옵소서. 아멘. 오십시오, 형제님. 마비 증상으로 몸이 떨리는 것이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주 하나님, 이 형제를 치유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낫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모두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리고 지켜보십시오.
자매님, 이제 주 예수님께서 자매님을 낫게 하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오 영원하신 하나님, 영원한 생명의 근원,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이시여, 이 자매에게 주님의 긍휼을 내리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쳐 주옵소서. 아멘.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이보시오, 젊은... 오, 죄송합니다. 이리 오십시오, 자매님. 무슨 문제입니까? 온통 신경이 예민해져 있습니다. 정신적인 신경과민입니다. 자신을 도무지 추스를 수 없다고 느끼시는군요. 발을 디딜 곳을 원하십니다. 바로 지금 이 십자가 곁이 그곳입니다. 이제 가서... 제가 그것을 떠나게 할 수는 있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그것이 돌아올 것입니다. 지금 이 임재 안에서는, 설령 자매님이 그래야 한다 해도 그가 여기 머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집주인에게 믿음이 없으면 그것은 돌아올 것입니다. 시작할 곳을 찾고 계셨지요. 이제 바로 여기서 시작하십시오.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여자에게 안개처럼 드리운 어둠의 그림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신경과민의 마귀야, 이 여자에게서 떠나라. 아멘. 이제 가서 기뻐하십시오. 보십시오. 즐거워하십시오. 그저 기뻐하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자매님에게서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그저 믿으십시오.
좋습니다. 오십시오, 자매님.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지 않으면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으시면 그분께서 종양을 없애 주실 것입니다. 그분을 믿으시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자, 자매님이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지 않으면 관절염으로 몸을 쓰지 못하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여자의 관절염을 고쳐 주옵소서. 아멘. 오십시오, 자매님. 믿지 않으면 관절염이 자매님도 사로잡을 것입니다. 주님, 이 여자에게서 마비 증상을 없애 주시고 관절염을 고쳐 주시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낫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믿으며 가십시오. 믿을 수만 있다면. 저기 있는 여러분도 지금 모두 믿고 계십니까? 모두 이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방금 회중석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분께서 드러내 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속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나지만 주 하나님께서는 우리 둘을 다 아십니다. 그분께서 제게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심장병이 있습니다. 수술받으러 병원에 갈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사실입니다. 이제 저를 믿으십니까? 이 도시 사람도 아닙니다. 이 주 사람조차 아닙니다. 미주리주의 웨인즈빌에서 오셨습니다. 이름은 엘시입니다. 성은 마틴입니다. 이제 집으로 가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으십시오. 로젤라, 물론 저는 자매님이 누구인지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권능이 내려와 자매님을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위에 계시는 동안 치유를 받으십시오. 영원하신 하나님, 이 자매를 고쳐 주옵소서. 아멘. 오 주님, 제가 이 여자들에게 손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 것을 내쫓습니다. 아멘. 오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여자의 치유를 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완전히 낫게 해 주옵소서. 아멘. 주님, 이 형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이 형제의 몸에도 손을 대 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낫게 해 주옵소서. 아멘. 하나님, 이 젊은이에게 복 주옵소서. 주님의 성령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이 형제에게 복 주옵소서. 이 형제가 겨드랑이에 끼고 있는 이 말씀의 저자이신 하늘의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옵소서. 아멘. 믿음을 가지십시오. 좋습니다, 자매님. 허리의 문제가 없어졌다고 믿으십니까? [불분명한 말.] 오 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자매를 고쳐 주시고 낫게 해 주옵소서. 아멘. 주님, 여기 이 자매를 고쳐 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낫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저 믿으십시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그것뿐입니다. 복이 그렇게 쏟아질 때 그저 손을 뻗어 붙잡으십시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충만한 자신의 큰 권능을 그렇게 여러분 위에 뿌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한 선물입니다. 엘리에셀이 리브가에게 했던 것처럼, 그분은 여러분에게 선물을 쏟아 주십니다. 긍휼과 복의 선물을 여러분에게 쏟아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습니까? 좋습니다. 그저 믿음을 가지고 믿으십시오. 분별이 불을 붙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부 다 분별로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모두를 지나가게 할 수 없습니다. 이 방식이 더 좋지 않습니까? 물론이지요. 모든 사람이 기도받을 기회를 얻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같을 것입니다. 각 사람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어디 보자, 다음은 누구입니까? 이 부인입니까? 아니면 여기 이 부인입니까?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요? 좋습니다. 저는 자매님을 모르고 자매님도 저를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드러내 주신다면, 제가 그분의 종임을 믿으시겠습니까? 그것을 제게 말씀해 주시는 분은 반드시 하나님의 영이셔야 한다고 믿으시겠습니까? 폐와 유방과 등에 문제가 있습니다. 맞습니까? 이제 네브래스카로 돌아가서 나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을 낫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수술 없이 그 종양을 없애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으십시오. 형제님, 그 오래된 천식이 몹시 심하군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이 정죄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권능 아래,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이 형제가 치유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오 주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여, 이 형제가 구하는 치유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허락해 주옵소서. 오십시오, 자매님. 신경성 질환이 있는 분이라고 하기에는 아주 튼튼해 보이십니다. 하지만 때로는 겉모습이... 겉모습에 속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을 고쳐 주실 것입니다. 믿으시지요? 오 주님, 이 자매를 고쳐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신경성 증상을 없애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믿으며 가십시오.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으십니까, 형제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형제가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완전히 낫게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 바랍니다, 형제님. 좋습니다. 다음 분. 그분이...? 좋습니다. 자매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요? 이제 기도 카드는 이것이 전부입니다. 여기 이 여자는 이 나라에서 유색인이라고 부르는 사람입니다. 고향은... 에티오피아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아프리카입니다. 그런데 백인 남자인 저와 유색인 여자인 이분은, 주님께서 우물가의 여자를 만나신 장면과 꼭 같습니다. 서로 다른 두 민족이었습니다. 하나는 사마리아 사람이고, 하나는 유대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는 피부색이나 인종이 그분의...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곧바로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아담에게서 나왔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사는 나라나 피부색이 흰색이든 갈색이든 노란색이든 검은색이든 무엇이든,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사는 곳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두셨습니다. 물론입니다. 지금 남부에서 하려는 것처럼 당시에도 심한 인종 분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모든 사람의 하나님이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바로 그 장면이 다시 펼쳐집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 남자와 여자, 한 사람은 한 인종이고, 한 사람은 백인이며, 한 사람은 피부색이 짙은 인종으로 여기 서 있습니다. 저는 이 여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은데, 맞습니까? 맞으면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손을 들어 보십시오. 저는 이분을 모릅니다. 평생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아마 이분도 저를 처음 보실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인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드러내 주셔서 자매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혹은 자매님이... 마음속에 있는 어떤 비밀을 제게 말씀하시고, 그것을 드러내 보여 주신다면, 그 일을 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그것이...라고 믿으시겠습니까? 주 예수님께서 그 사마리아 여자에게 그렇게 하셨을 때 그 여자가 했던 것처럼 하시겠습니까? 그 여자는 도시로 달려가 말했습니다. “와서 내가 행한 일들, 혹은 내가 마음속에 감추어 둔 것들을 내게 말해 준 사람을 보십시오. 이분이 메시아가 아닙니까?” 바로 그 동일한 메시아께서 자신의 교회 안에 계신 것 아닙니까? 믿습니까? 여러분 모두 믿으시겠습니까? 주님께서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가까이 다가오십시오. 환상이 펼쳐지면 사람들이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제 우리 둘이 여기 있습니다. 평생 전에 만난 적이 없습니다. 여기 성경이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 만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전히 메시아이시라면,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면, 그분은 죽어 계시지 않습니다. 영원토록 살아 계십니다. 교회와 함께 계십니다. 그분께서 교회와 함께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그분, 곧 예수님의 몸을 통해 일하셨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교회를 통해 일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같은 영, 곧 성령으로 교회를 통해 일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같은 일들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심이 알려지게 하십시오. 이것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은사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부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제게 무엇인가를 말씀해 주셔서, 회중이 바로 지금 예수님을 자신의 치유자로 받아들이게 되기를 바랍니다. 자매님에게 필요하다면, 자매님에게도 같은 것을 허락하시기 바랍니다. 자매님은 건강해 보입니다. 튼튼하고 젊어 보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제가 볼 수 없는 것이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드러나야만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매님은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 고통은 종양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그 종양이 어디 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몸의 오른쪽에 있습니다. 맞지요? 이제 그 동일한 메시아를 믿으십니까? 저기 계신 여러분도 믿습니까? “브래넘 형제님, 짐작해서 맞히셨을 수도 있잖아요”라고 하실지 모릅니다. 이분은 좋은 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마음속에 무엇인가가 보입니다. 소원입니다. 그분은 놀랍지 않습니까? 방금 제가 그것을 알아차린 것을 아시지요? 다른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뇌졸중으로 병원에 있는 자매님의 친구입니다. 맞지요?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누구인지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그것으로 확실히 믿으시겠습니까? 베드로에게 “네 이름은 시몬이요, 네 아버지의 이름은 요나니라”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그 말이 베드로의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런데 자매님의 이름은 매티이고 성은 존스입니다.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서 나으십시오.
주 예수님을 믿습니까? 그러면 그분을 믿는 모든 분은 일어서서 치유를 받으십시오. 손을 드십시오. 이제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하늘의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오 주 하나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여,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유하시려고 지금 이곳에 계신 주님, 이 회중에게 주님의 권능과 복을 내려 주옵소서. 제가 모든 질병과 모든 병을 정죄합니다. 그것들이 사람들에게서 떠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탄아, 나와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람들이 치유되게 하옵소서. 이제 손을 들고 그분을 찬양하며, 여러분을 치유하신 것에 감사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나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