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잠시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가 아들과 딸이라는 뜻임을 알면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 집회가 계속 진행되는 동안 복을 내려 주시고, 친히 영광을 받으시기를 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앉으셔도 됩니다.
어젯밤에는 제가 여러분을 좀 오래 붙들어 두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그저... 할 말이 너무 많은 것 같고, 여러분 또한 참 좋은 청중이셔서, 단 몇 분 안에 다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여러 번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치유 집회는 언제 시작하실 겁니까?” 우리는 매일 밤 치유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혼의 치유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치유는 저절로 뒤따를 것입니다. 혼을 바로잡을 수만 있다면,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의 음향이 아주 좋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오늘 밤은 분명 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제 귀에도 그렇게 들립니다. 소리가 되울리지 않습니다. 이것들이 서로 마주 보고 있어서 좀 어렵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 저 뒤쪽 아래에 계신 분들은 더 잘 들립니까? 저 뒤, 아래쪽에... 잘 들리십니까? 안 들립니까? 이 뒤쪽은요? 저 뒤, 그 아래에 계신 분들은 잘 들리십니까...? 좋습니다. 잘됐습니다.
이제 광고를 하나 하겠습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토요일 밤에... 이번 토요일 밤에는 아무도 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곳에 방문하러 왔습니다. 갑자기, 예고 없이 왔기 때문에 어느 교회의 예배에도 지장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해외로 나가기 전 잠시 틈을 내어 온 것입니다. 피닉스의 사역자들과 좋은 분들, 영원히 함께 지내리라 기대하는 우리의 소중한 친구들과 교제하려고 왔습니다. 그 영원 안에서 말입니다. 그러니 토요일 밤에는 주님의 뜻이라면, 그날 가능하다면, 제가 처음 피닉스에 왔을 때처럼 옛날 방식으로 기도받을 줄을 세우고 싶습니다. 모두를 모아 줄을 세우고 한 분씩 앞으로 오시게 하여, 기도해 드릴 때까지 그 자리에 머물러 함께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여러 번 계시와 은사를 너무 많이 강조했던 것 같습니다. 은사는 여러분을 치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은사가 치유하지는 않습니다. 은사는 여러분이 자신의 긴장을 풀 수 있는 한 가지 방편입니다. 하나님께 무언가를 얻는 유일한 길은 자신을 성령께 얼마나 내어 드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은사는 그렇게 역사합니다.
오늘 밤에는 짧은 주제를 놓고 저와 함께 성경을 펴 주십시오. 여기 제 손목시계에 작은 알람이 있는데, 시간을 잘 지켜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지 몰라도 제 팔을 진동시켜서 그만할 시간임을 알려 줍니다. 그러니 가능하다면 오늘 밤에는 일찍 마치고, 이번 주의 나머지 날에도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오늘 데이비드 형제님이 화요일 사역자 모임에서 자신을 대신해 달라는 말씀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 사역자들이 괜찮으시다면 좋습니다만, 저는 교사가 아니기 때문에 교사의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화요일 아침에 어디에서 열리든, 피닉스의 모든 사역자를 비롯한 여러분과 만나 교제하고 싶습니다.
이제 스가랴서 14장을 펴겠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서로도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사야 12장입니다. 말씀의 한 부분을 읽겠습니다. 먼저 스가랴 14장이라는 말씀입니다. 6절과 7절을 읽고 싶습니다. 적고 계신다면 스가랴 14장 6절과 7절입니다. 그 날에 빛은 밝지도 아니하고 어둡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것은 주께서 아실 한 날일 터인데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니라. 그러나 저녁때에 그것이 빛이 되리라. 그리고 이사야 21장입니다. 이사야 21장 11절과 12절입니다. 두마에 대한 엄중한 부담이라. 그가 세일에서 나를 불러 이르되,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매 파수꾼이 이르되, 아침이 오며 또 밤도 오느니라. 너희가 묻고 싶거든 물을지어다. 돌아서서 올지어다, 하더라.
해가 질 무렵이었을 것입니다. 해는 서쪽으로 지고 있었고, 그날은 평소와 다른 날이었습니다. 어딘가 불안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참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망대에서는 거듭 경고가 들려왔습니다. “적이 다가오고 있다!” 해가 서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하자 저녁빛은 하루가 거의 다 지나갔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바로 오늘날의 모습을 잘 보여 줍니다. 저녁빛이 비치고 있으며, 하루는 거의 다 지나갔습니다. 사람들이 물을 긷는 거리의 공동 우물가에 젊은 여자들이 나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당시 풍습대로 밤에 쓸 물을 길으러 모이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일터에서 돌아오고, 어머니는 식사를 준비할 때입니다. 젊은 여자들이 으레 그렇듯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잠시 그들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저녁빛이 비치는 그때와 오늘날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젊은 여자들이 자기가 갈 무도회나 파티에 대해, 어떤 드레스를 입을지, 또 어떻게... 새로 사귀게 된 상대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것을 오늘날과 비교하기는 좀 어렵겠습니다. 오늘날 입는 옷은 그 여자들 눈에는 드레스라고 부르기도 어려울 것 같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준비하면서 그날 밤 무도회에서 얼마나 재미있게 지낼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한 젊은 여자가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얘들아, 망대에 있는 저 광신자가 하는 말 들었니? 오늘 하루 종일 망대에서 쏟아낸 그 말들 말이야. 저 괴팍한 늙은이 때문에 정말 화가 나! 나와 엄마는 저 사람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서 머리라도 쥐어뜯고 싶어. 늘 우리가 너무 악해서 하나님이 우리 죄를 심판하실 거라고 하지. 하나님이 선하시니 우리를 심판하지 않으실 텐데, 그렇지 않기라도 한 것처럼 말이야. 우리는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고, 신앙을 가진 나라야. 전 세계에 신앙을 가진 나라로 알려져 있잖아.” 여기서 잠시 이 대화에 끼어들겠습니다. 신앙을 가진 나라라는 것은 하나님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개인의 문제입니다. 바로 여러분의 문제입니다. 우리를 신앙을 가진 나라라고 하지만, 참으로 안타깝게도 실상은 거기서 한참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들이 계속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얼마 전 밤에 아빠가 말씀하시는 걸 들었는데, 곧 이사회가 열린대. 망대에 있는 저 광신자는 늘 우리 죄가 너무 커서 하나님이 어떤 나라를 보내 우리를 쓸어버리실 거라고 경고하잖아. 듣자 하니 다음 이사회에서 저 사람을 출교시킬 거래. 이사회에서 완전히 내쫓을 거야. 오늘날 우리처럼 현대적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괴팍한 사람이야. 그런 사람을 그냥 둘 수는 없지. 심판을 경고하면서 늘 우리를 불안하게 하잖아. 이제 더는 참지 않을 거야. 엄마 말씀으로는 카드놀이 모임에 가실 때면 저 늙은 망대지기가 외치는 소리가 들린대. ‘그런 짓은 잘못입니다. 그런 짓은 잘못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심판하실 겁니다.’ 우리 엄마와 아빠는 교회에서 영향력도 아주 크잖아.” “어느 날은 목사님이, 아니 사제님이... 그 이야기를 하셨어. 그 사람이 광신자에 불과한 것 같다고 하시더라. (사제님도 사람들 비위를 좀 맞추셔야 하니까. 그렇지 않으면 강단에서 쫓겨나시잖아.)” 아무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참 기쁩니다. 그리고 복음이 그 권능 가운데 전파될 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서 기쁩니다.
그렇게 저녁이 깊어 가면서 젊은 여자들은 그날 밤 있을 일을 이야기하고, 젊은 남자들은 술집에 모였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후에는... 술을 마시고, 오늘날 식으로 말하면 로큰롤 파티를 벌이는 것입니다... 죄가 활개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하게도 날이 어두워지면 마귀 들린 피조물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얼마 전 잡지에서 보니 어떤 영화배우가 밤은 활동하라고 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더군요. 밤은 잠을 자라고 있는 시간입니다. 여기 사막에 사시는 여러분, 잘 살펴보십시오. 밤에 기어 다니는 것은 독사와 전갈과 뱀과 도마뱀, 거미와 해로운 것들입니다. 밤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배회하는 것들은 악합니다. 밤은 어둠이기 때문에 아주 악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고 걸어갈 수 있는 빛이 있으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둠 가운데 걷는 사람들은 눈이 멀어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빛의 자녀들은 압니다. 빛 가운데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그 빛이십니다. “나는 빛이요, 진리요, 빛이요, 길이니라.”
그들이 술집에서 이야기하고 있을 때... 조금 있다가 춤이 멈추고 재즈 악단의 연주도 잠시 그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누군가 말합니다. “이봐, 저 망대에 있는 괴팍한 늙은이가 하는 말 들었나? 또 입에 거품을 물고 심판이 온다고 떠들고 있어. 우리가 폭파된다느니, 날아가 버린다느니, 뭐라더라. 어떤 나라가 쳐들어와 우리를 잡아간다나.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앞선 나라라는 것도 모르나? 우리가 어느 나라보다도 장비를 잘 갖추고 있다는 걸 모르나? 누가 쳐들어와도 우리가 이길 수 있어.” 그러는 동안에도 적이 계속 자기들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불안해하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가 이렇게 엄청난 시대인 것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얼마 전 어느 날, 사자가 어린양에게 몰래 다가가는 영상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 작은 녀석은 양이, 아니 사자가 보이지 않는데도 불안해졌습니다. 사자는 어린양의 냄새를 맡고, 큰 풀 속에서 몸을 낮춘 채 조금씩 그 작은 녀석에게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어린양은 사자를 보지 못했지만 다른 감각이 있어서, 위험이 닥쳤다고 알려 주거나 경고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날 이 나라가 그런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이 그런 것입니다. 죄인들까지도 불안해합니다. 오늘 차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사우스마운틴에서 내려오는데, 전에 기도하러 다니던 곳을 찾아서 가 보았습니다. 이제 그곳에 주택 단지가 들어섰더군요. 선인장 몇 그루라도 보존해 두신 것이 참 다행입니다. 애리조나는 사라져 버렸으니까요. 그게 전부입니다. 더는 사막도 없습니다. 옛날 광물 탐사꾼처럼, 제 생각에는 애리조나주에 야생 당나귀 한 마리도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있다면 어디 우리에 가두어 놓았겠지요. 온통 길이 나서 사방으로 갈라져 버렸습니다. 동부가 이곳으로 옮겨 왔습니다. 문명이 이쪽으로 이동해 왔습니다. 문명은 가는 곳마다 그 땅을 더럽힙니다. 하나님... 저는 이곳이 정말 애리조나였을 때 여기 살면서 그 아름다움을 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려오면서 말입니다. 차에 치일 뻔한 것이 서너 번이나 됩니다. 사람들이 이쪽저쪽으로 거리를 쏜살같이 가로질러 갑니다. 시속 30마일 구역에서 시속 60이나 70마일로, 그냥 무섭게 내달립니다. 경찰이 세우고 체포해도 똑같이 계속 달립니다.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자신들도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지만 어디인지는 모릅니다. 형제님, 어디를 가든 평안이 없고 불안합니다. 나라들도 불안하고, 교회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며, 사람들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불안한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다가오는 심판 때문입니다! 제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다가오는 심판입니다! 주마다 빌리 그레이엄을 한 사람씩 세워 밤낮으로 부흥회를 열어도 이 나라를 다시 돌이킬 수는 없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이 나라는 심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달리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왜 이렇게 초조하고 불안한지, 왜 이곳과 여러 곳의 정신병원이 가득 찼는지 의아해합니다. 그것은 음주와 죄와 신경과민과 위스키와 방탕과 밤놀이 때문입니다. 성경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초조함, 신경증, 신경쇠약으로 세상이 가득합니다. 교도소도, 정신병원도 넘쳐납니다. 심지어 정신과 의사들도 서로에게 치료를 받아야 하며, 병원에 입원한 의사들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얼마 전에는 영화배우들과 로큰롤 파티에서 노래하는 가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느 유명한 젊은 로큰롤 가수는 정신과 의사 네 명을 늘 데리고 다녀야 한다더군요. 오, 이런! 우리에게 정신과 의사가 계시니 저는 기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 하나님의 권능, 혼의 생각을 분별하시는 분입니다. 그리스도인을 따라다니시는 분이 그분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위로이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또 이런 불안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신경이 곤두선 채 불안해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동쪽과 서쪽이 서로 만났습니다. 동쪽에서 계속 나아와, 서쪽이 와서 동쪽과 만났습니다. 제가 읽은 성경 본문에는 주님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을 것인데, 낮이라고도 밤이라고도 할 수 없으리라고 했습니다. 어두침침한 날, 그저 길을 찾아다닐 수 있을 정도의 빛만 있는 날일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온 날이 바로 그런 날입니다. 처음부터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집니다. 다른 해가 아닙니다. 동쪽에서 뜨는 바로 그 해가 서쪽으로 집니다. 문명도 해를 따라 이동해 왔습니다. 인도가, 아니 인도가 아니라 중국이 가장 오래된 문명, 적어도 기록에 남은 최초의 문명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곳 서해안까지 와서, 동쪽과 서쪽이 만났습니다. 문명도 함께 이동해 왔습니다. 그리고 동쪽에 있던 그때... 성령이 처음 부어졌을 때는 동방 사람들에게 부어졌습니다. 여러분이 잊지 않으시도록 다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들이 처음 빛을 받았습니다! s-u-n, 곧 해가 먼저 동쪽에서 비치고, S-o-n, 곧 하나님의 아들께서도 동쪽에서, 동방 사람들에게 먼저 비치셨습니다. 우리는 어두침침한 날을 지나왔습니다. 걸어갈 만큼의 빛, 주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만큼의 빛은 있었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세웠습니다. 루터교,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그 큰 교회들이 모두 이 시기에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예언된 대로 약속과 늦은 비를 온전히 경험하지는 못했습니다. 마지막 날들에는 늦은 비가 있을 것이며, 이른 비와 늦은 비가 함께 내릴 것이었습니다. 첫 비는 동쪽에 내렸고, 늦은 비는 서쪽에 내립니다. 그리고 늦은 비가 내릴 때 이른 비와 늦은 비가 함께할 것입니다.
이제 해가 건너왔는데, 사람들의 믿음이 둔하기 때문에 어두침침한 빛을 비추어 왔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그분은 사람이셨던 만큼이나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서른 살에... 그분이 서른 살이 되기 전에는 무슨 일을 하셨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을 때 성령이 한량없이 그분 위에 임하셨습니다. “그분 안에는 하나님의 신격의 모든 충만이 몸으로 거하였습니다.” 그분은 임마누엘이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분 안에 계셨습니다. 왜 하나님이 그분 안에 계셨습니까? 그분이 죄 없이 태어나셨고,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 드릴 수 있는 길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분 안에 하나님의 모든 충만이 거했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제 안에는 자신을 내어 드리는 만큼만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저라는 빌 브래넘을 비워 내는 만큼 하나님이 들어오실 것입니다. 하지만 윌리엄 브래넘이 그 안에 있는 한, 하나님이 들어오실 길은 없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자신을 비워 내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대로 보지도 않고, 우리 생각대로 행동하지도 않고, 그분이 우리의 생각과 보는 일을 맡으시게 하며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이제 해가 건너와 저녁때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저녁때에 빛이 있으리라고 우리에게 약속했습니다. 무슨 빛입니까? 동쪽에서 비치던 바로 그 빛이 서쪽에서도 비칩니다. 아침에 비치던 바로 그 빛이 저녁에도 비칩니다. 이제 우리는 이 모든 시기를 지나왔고, 저녁때가 되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빛이 있었습니다! 이제 주목해 주십시오. 오, 이 파수꾼이 있던 때에 그는 다가오는 심판을 백성에게 알리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를 비웃고 조롱했습니다. 성경을 보면 성읍을 세울 때 맨 먼저 세운 것은 성읍을 보호할 시설, 곧 성벽이었습니다. 그리고 성읍을 확실히 지키려고 성벽 위에 아주 높은 망대를 세우고, 그 망대에 밤낮으로 파수꾼을 두었습니다. 그는 하루 스물네 시간 내내 동서남북을 살폈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높은 곳에 있으므로 멀리 내다볼 수 있었습니다. 백성에게 경고하는 것이 그의 임무였습니다. 다가오는 심판, 다가오는 군대, 몰래 접근하는 정탐꾼, 그 무엇이든 다가오는 것이 보이면, 좋은 파수꾼이라면 성읍에 알렸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데, 바르게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읍의 생명이 그 사람에게 달려 있는데, 근시인 파수꾼을 망대에 세워 놓겠다는 말입니까? 눈이 반쯤 먼 사람을 거기에 세워 놓겠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찾을 수 있는 사람 중 가장 눈이 밝은 사람을 거기에 세워 놓을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신의 성읍, 자신의 교회를 세우실 때,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그 주위에 성벽을 두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망대를 세우셨습니다. 그 망대 안에... 성경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독수리에 비유합니다. 독수리는 다른 어떤 새보다 높이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다른 새가 독수리를 따라가려고 하면 죽고 맙니다. 독수리는 특별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독수리는 아주 높이 올라갈 수 있어서, 매가 따라가려고 하면 공중에서 몸이 부서져 버릴 것입니다. 도저히 따라갈 수 없습니다. 깃털이 빠지고 몸이 해체될 것입니다. 그러나 독수리는 특별한 새입니다. 그런데 멀리 볼 수 없다면 저 높이 공중으로 올라간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 자신도 눈먼 것이나 다름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자연은 독수리에게 그런 눈을 주어서, 여러분 눈에는 독수리가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 높이 올라가도 독수리는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독수리는 날개를 펼친 너비가 14피트나 됩니다. 여러분 눈에는 독수리가 거의 보이지 않아도, 독수리는 땅 위에서 움직이는 작은 물체를 무엇이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선지자들, 자신의 설교자들을 독수리에 비유하셨습니다. 자신을 “여호와 독수리”라고 부르십니다. 그분 자신이 독수리이십니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세우셨는데, 첫째는 사도들, 둘째는 선지자들, 교사들, 목사들 등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교회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이 그곳에 두셨다면 그 일에 합당한 자격을 갖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기적의 시대가 지나갔다고 말하는 사람을 망대의 그런 자리에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선언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을 선지자나 선견자로 그런 자리에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망대에 사람을 세워, 흐리멍덩한 복음만 전하고 진리를 말하지 않으며 다가올 진노를 백성에게 경고하지 않게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담대한 사람, 그 영으로 다가오는 심판을 보고,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든 끝내 경고할 사람을 거기에 세우실 것입니다. 그 잘못을 향해 외치십시오! 하나님은 자신의 망대에 눈먼 선지자들을 세우시지 않습니다. 다가오는 심판을 미리 보고 백성에게 피하라고 경고하는 선지자들, 설교자들을 세우십니다.
여기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망대의 파수꾼이 백성에게 경고했습니다. 하루 종일 그는 “먼지가 보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에이,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먼지가 안 보이는데” 하고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군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하던 대로 계속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영적 분별력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문을 읽고 우리가 끝에 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시간이 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주 예수님의 오심 외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가서 말합니다. “아, 지금부터 천 년 후일 수도 있지요.” 저는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이 세대가 주 예수님의 오심을 보리라고 믿습니다. 이 세대가 보지 못한다면, 젊은이들에게 전해서 그들이 자기 세대에 주님을 기다리도록 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 세대에 그 일이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저기 무화과나무가 싹을 내고 있으며, 예수님께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것이 성취되리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들에 일어나기로 되어 있던 모든 표적과 이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망대에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세우신 높은 곳에서 외치며 백성에게 경고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때처럼 아무 생각 없이 그저 하던 대로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모두 그 안에서 춤추고 떠들고 있을 때, 마치 현대의 진주만에서처럼 춤추고 젊은 여자들의 옷을 벗겨 거리를 뛰어다니게 하고 있을 때, 갑자기 공격이 닥쳤습니다! 적은 밤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밤에 오기를 좋아합니다. 오늘날 군대의 대대적인 급습은 밤에 일어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이 공산주의 이야기를 합니다. 공산주의는 한 가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공산주의에 관한 이야기를 참 많이 듣습니다. 공산주의가 원하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나라 곳곳에 벌집처럼 스며들어 있지만, 우리에게 조금 남아 있는 영적인 것마저 사라지기를, 교회 안이 어두워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공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미국인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일어서서 외친다면, 공산주의는 발붙일 곳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안으로 스며들고 있으며, 심지어 우리 교회들까지 그것으로 가득합니다. 그렇습니다. 어디나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더럽혀졌습니다. 온몸이 더럽혀졌습니다. 온전한 것은 오직 하나이며, 기초도 오직 하나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제가 아는 구원의 유일한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분만이 그 길이십니다.
그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볼 때... 이상한 일입니다. 그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경고도 없이 갑자기 당한 것 같았습니다. 실은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당한 것입니다. 파수꾼은 경고하고, 또 경고하고, 또 경고했지만, 그들은 손가락으로 귀를 막고 자기 욕망을 따라 돌아다녔습니다. 날이 어두워지자 갑자기 외적들이 슬그머니 둘러싸고 들어왔습니다. 순식간에 그들은 죽임을 당하고 사라졌습니다. 저기서 벨사살이 벌였던 성대한 다과회, 아니 위스키 잔치나, 진주만이나, 적이 쳐들어왔을 때 우리가 벌이고 있던 그 밖의 수많은 큰 술판과 같았습니다. 우리가 취한 것은... 포도주에 취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밤은 세상 것들에 취하기만 해도 그런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 것들에 취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 것들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벙코 주사위 놀이 모임, 카드놀이, 춤을 들여오고, 심지어 YMCA와 교회에서 로큰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역사라는 것이 남는다면 저는 광신자나 괴팍한 사람으로 역사에 기록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심판 날에는 서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가오는 진노를 백성에게 경고했습니다. 이제 그 책임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언제든 그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원자폭탄에 무너지는 데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 여러분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교회는 떠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오심은 얼마나 가깝습니까?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 주님이 이 땅에 계실 때에는, 그때 떠나실 일보다 두 번째 오실 일에 관해 더 많이 가르치셨습니다. 성경을 읽고 그분이 자신의 재림에 관해 얼마나 많이 말씀하셨는지 알아보십시오. 그분이 하신 말씀의 80퍼센트 이상이 자신의 재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의 일, 곧 자신의 희생과 떠나심이 아니라 재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백성에게 경고하셨습니다. 경고하기를 결코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이 하신 일 가운데 몇 가지를 살펴봅시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시간 가운데 80퍼센트나 되는 그 많은 시간을 재림에 대해 말씀하시는 데 쓰셨다면, 우리는 그분이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고 하셨는지 귀담아들어야 마땅합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는 것을 들으리라. 이 모든 일에 대해 들으리라. 그리고 이 성전은 무너져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지 아니하리라.” 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니라.” 그분은 계속해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끝에 가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가 싹을 내는 것을 보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이와 같이 너희가 이것을 보면 그때가 가까이,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진실로 내가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것이 성취되리라.”
보십시오. 침례교에는 부흥이 있습니다. 빌리 그레이엄이 있습니다. 가톨릭에서도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감리교에서도, 그중 일부와 침례교 일부에서도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순절에도 부흥이 있습니다. 오럴 로버츠를 비롯해 부흥 운동에 나선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도 부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방인들은 개인으로 대하시고 이스라엘은 한 나라로 대하십니다. 이스라엘이 2,500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예루살렘에 회복되었습니다! 오, 여러분, 이 말을 흘려듣지 마십시오! 그것이 무화과나무가 싹을 내는 것입니다. “이 세대가...” 40년을 한 세대라고 합니다.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10년, 12년이나 훌쩍 지났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세대 안에 있습니다! 그분이 어떤 일이 일어나리라고 하셨는지 보십시오.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들이 장가가고 시집갈 것입니다. 네바다주의 리노 같은 곳들과 다른 모든 곳을 보십시오. 심지어 사역자들까지도 아내를 버리고 집사의 아내와 결혼하는 등, 이리저리 오갑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그것을 용납합니다! 오, 여러분, 경고를 받아들이십시오! 사람들이 이리저리 달음질하며 지식이 증가할 것입니다. 경고하신 대로, 교회가 고집이 세고 높은 마음을 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들을 더 사랑하고, 협정을 어기며 거짓 고소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옳은 자들을 멸시하는 지경에 이를 때가 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을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것, 그런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 말입니다.) 어느 특정 교회를 지목하려고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에게 잘못이 있습니다. 오순절도 잘못했고, 장로교도 잘못했으며, 침례교도 잘못했습니다. 모두가 잘못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제가 이곳에 오기 며칠 전, 이틀쯤 전이었을 것입니다. 저기 레오 형제님이 제게 전화했는지, 아니면 찾아와서 말했는지, “어서 어머니 댁에 내려가서 라디오를 켜 보세요”라고 했습니다. 인디애나에 있는 감리교회, 큰 감리교회가 텔레비전에 나오는데 로큰롤 파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십자가상 같은 것들은 가려 놓고, 목사는 예복을 걸치고 목깃을 뒤로 돌려 입고 있었습니다. 제 두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때... 기자가 그에게 “왜 이렇게 하시는 겁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감리교회가 오랫동안 잊고 있었고, 결코 오해해서는 안 되었던 것이 로큰롤의 아름다운 예술성입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오,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존 웨슬리가 알았다면 무덤에서도 벌떡 일어날 일입니다! 성도답게 옷을 입고 살며 행동했던, 옛날의 성결한 어머니 아버지들... 여러분은 감리교회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데까지 타락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침례교, 오순절을 비롯한 우리 모두에게 잘못이 있습니다!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 일어나리라고 하신 일입니다.
그분은 또 “곳곳에 지진이 있으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제였던 것 같습니다만, 이곳 피닉스 신문에서 수백에 수백을 곱할 만큼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파도들이 울부짖고, 두려운 광경들이 있으리라.” 해일을 보십시오. 그것이 무슨 일을 했는지 보십시오. 얼마 전 시카고에서는 해변에 있던 수영복 차림의 미녀들이 큰 해일에 휩쓸려 갔는데, 아직도 그 해일이 어디서 왔는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한 시간마다 몇 번이나 지진이 일어나는지는 잊어버렸습니다.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낡은 껍질이 얇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오심이 가까이 왔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심판들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고 짙은 어둠이 땅을 덮는 지경에 이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적인 어둠이 땅을 덮으면 적이 공격할 때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 시간, 짙은 어둠의 시간에 와 있습니다.
자, 보십시오. 때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일어나리라고 하신 이런 일들을 볼 때, 그분을 보십시오. 어젯밤에 인용했듯이, “소돔의 날들이 어떠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소돔이 멸망하기 직전, 아브라함, 불러냄을 받은 교회, 영적인... 다시 말씀드려도 좋겠습니다. 그들은 저 바깥에 따로 떨어져 살면서 고생했지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었고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셨습니다. 롯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이라 자칭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한동안 죄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가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 안에 있지도 아니하니라.”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그런 일들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보고 있습니다. 오늘 밤 거리에 나가 보십시오. 오늘 밤에도 보실 것입니다. 분명합니다. 벽에도, 거리에도, 하늘에도, 어디에나 그 글씨가 쓰여 있습니다. 끝이 왔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있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친구 여러분. 하나님은 조롱받지 아니하십니다. “사람이 무엇을 뿌리든지 또한 그것을 거두리라.”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두려운 광경들이 다가오는 것을 봅니다. 지진, 해일, 믿음에서 떠나는 일, 짙은 어둠, 고집이 세고 높은 마음을 품으며 쾌락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모두 세상에 해당합니다. 세상에 가리켜 보이시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교회에는 또 다른 표적이 있습니다. 오, 불러냄을 받은 이들에게 주시는 그 복된 표적입니다! 그분은 교회, 영적인 교회 안에 늦은 비가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마지막 날들에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모두 부어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이른 비가 먼저 왔고, 늦은 비가 두 번째로 옵니다. 이른 비와 늦은 비가 같은 계절에 오는 것입니다. 그분이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그 비들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이제, 그때... 선지자가 이렇게 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닌 한 날이 있으리라. 그러나 저녁때에 그것이 빛이 되리라.” 무슨 빛입니까? 동쪽에서 비치기 시작한 바로 그 해의 빛이 마지막 날, 그날의 마지막 시간에 서쪽에서 비칠 것입니다. 해가 이쪽에서 비칠 것입니다. S-o-n, 곧 하나님의 아들께서 이쪽에서 비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한동안... 저녁빛을 조금 받았습니다. 하지만 순서를 보십시오. 이사야가 “아침이 오며 또 밤도 오느니라” 하고 말했을 때, 그것은 성경의 순서와 정확히 맞았습니다. 주목하셨습니까? 아침이 오며 또 밤도 옵니다. “아침이 오며...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예수님께서 마지막 날들에 일어나리라고 하신 이런 일들을 보고, 마지막 세대를 예고하셨는데 그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실제 이스라엘, 실제로 나타나는 표적들, 가라앉는 세상, 원자 시대, 시대의 끝, 시간의 끝을 봅니다. 어디에나 그것이 글씨로 나타나 있는 것을 보면, 우리는 외치게 됩니다.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우리에게는 파수꾼이 있습니다. 영광의 성벽 위로 올라가신 파수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남자와 여자들 속에서 망대처럼 높이 서시도록 성령이 다시 보내졌습니다. 그분이 바로 파수꾼입니다. 우리를 지켜보는 파수꾼으로 우리에게 보내진 성령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지키시는 분입니다. 성령은 사람들을 인도하고 우리 혼의 파수꾼이 되시려고 보내졌습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사람이 서로를 감시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지켜보시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지도자이며 교사이십니다. 가르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일들을 바라보며 성령께 외칩니다.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그분은 여기에서 하신 말씀 그대로 대답하십니다. “아침이 오며 또 밤도 오느니라.” 무엇입니까? 이제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십시오.
그분은 육적인 사람들에게 그들이 볼 수 있는 것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교회에 늦은 비가 있을 것이라고, 마지막 날들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늦은 비가 내렸습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먼저 날이 밝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날이 밝기 전에, 밤새 가장 어두웠을 때보다 더 어두워졌다가, 그 후에 날이 밝습니다. 이해하셨습니까? 아침에 지켜보십시오. 날이 밝기 시작하다가 아주 어두워지고, 그런 다음 날이 밝을 것입니다. 그러나 먼저 낮, 곧 날이 밝아 오는 시간이 있고, 그다음 밤이 있고, 그다음 날이 밝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보십시오. “아침이 오며 또 밤도 오느니라.” 어둠, 날이 밝기 직전의 그 짧은 어둠 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우리는 처음의 그 작은 빛을 받았습니다. 그 빛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표적들, 땅의 표적들을 봅니다. 온갖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진, 사람들이 돌아서는 일, 여자들의 부도덕과 남자들의 행실, 여자들이 자신을 왜곡해 남자처럼 되려 하고 남자들이 자신을 왜곡해 여자처럼 되려 하는 일, 양쪽 모두 옷을 입는 일에서 그렇게 하는 것을 봅니다. 성경은 여자가 남자에게 속한 옷을 입는 것은 가증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이런 모든 것 속으로 눈을 최대한 크게 뜬 채 그대로 걸어 들어가면서도 짙은 어둠 속에서 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 여자나 남자나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칵테일 파티에 가고, 반바지를 입고, 머리를 짧게 자르고, 얼굴에 화장품이나 매니큐어인가 뭔가를 바른 채 그대로 걸어갑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그런 일을 향해 크게 외치면 사람들은 “브래넘 형제님, 형제님은 구식 노인이군요” 하고 말합니다. 언젠가 여러분은 이 말을 기억할 것입니다! 귀담아들으십시오! 하나님이 자신의 망대를 세우십니다. 그리고 그 위에 사람을 세우십니다. 여러분의 목사님은 그런 일을 반대하며 크게 외칠 것입니다. 순복음 사역자든, 침례교 사역자든, 장로교 사역자든, 누구든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그런 일을 반대하며 크게 외칠 것입니다. 누구든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그의 영은 성령과 같을 것입니다. 성령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이 말씀을 쓰셨고, 성령께서 이 말씀을 확증하십니다! 그분은 약속하신 모든 것을 책임지고 이루십니다! 물론입니다.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들에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있습니다.
주목하십시오. “아침이 오며 또 밤도 오느니라.” 우리 순복음 사람들 가운데 큰 부흥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큰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치유가 일어나고 표적과 이적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아침이 오며, 그러나 또 밤도 오느니라” 하셨습니다. 이제 다시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제가 약 12년 전에 이곳에 왔었습니다. 그때는 이 근방 어디에도 사람들을 다 수용할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사방에서 몰려왔습니다. 그때가 월드롭 부인께서 (바로 저기에 앉아 계십니다. 글쎄요, 월드롭 부인이신 것 같습니다. 여기 이 빛 속에서는 저쪽이 그저 사람 형체처럼만 보여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죽음에서 다시 돌아오셨던 때입니다. 폐암인가 심장암인가, 그런 병이었던 것 같습니다. 큰 표적과 이적이 일어났습니다. 이곳 가르시아 형제님과 함께 있을 때나, 다른 여러 곳, 학교 건물, 어디에서나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그 주변을 다닐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로버츠 형제님과 힉스 형제님, 그 밖의 많은 훌륭한 분들과 함께 살펴보니, 부흥이 가라앉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오지 않습니다. 20분 넘게 설교하면 싫증을 냅니다. 돌아가 버립니다.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무엇입니까? 알람이 울렸는데 여러분이 돌아누워 꺼 버린 것입니다. 좀 더 자고 싶은 것입니다! 아침이 옵니다. 그러나 먼저 밤이 옵니다! 알람을 끄지 마십시오. 울리게 두십시오. 벌떡 일어나십시오. 일어날 시간입니다! 설교자들이 하나님의 오심과 하나님의 아들의 오심을 경고할 때, 여러분의 알람을 끄지 마십시오. 그 소리를 묻어 버리려 하지 마십시오. 세상으로 돌아가서 “아직 좀 더 실컷 놀아 봐야겠어” 하고 말하지 마십시오. 서른다섯 살 되신 분들이나 십 대 여러분, 그러려고 하지 마십시오. 벌떡 일어나십시오! 알람이 울리게 두십시오. 하나님의 성령께서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라고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병든 자들이 낫고, 눈먼 자들의 눈이 열리며, 귀먹은 자들의 귀가 뚫리는 것을 볼 때... 오, 그와 함께 광신주의도 많이 따라왔습니다. 언제나 따라옵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집회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있습니다. 그것을 보십시오... 얼마 전에 마르틴 루터에 관해 읽고 있었습니다. 루터가 가톨릭교회에 항거하고도 무사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리 큰 신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가장 큰 신비는 부흥을 따라온 온갖 광신주의 속에서도 거기에 휩쓸리지 않고 끝내 헤쳐 나왔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그리스도께 두고, 눈을 갈보리에 두십시오!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어떤 것도 여러분을 다시 침대로 돌려보내 잠들게 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아, 글쎄, 이것 보세요. 이런 일이 일어났고 저런 일도 일어났잖아요” 하고 말하면서 영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알람을 끄지 마십시오. 그 소리를 들으십시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날이 밝아 오기 직전에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그 어두운 시간이 오면 새벽별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이 새벽별입니다. 오, 이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새벽별은 잠깐 빛이 비치는 그 시간과 본격적으로 날이 밝는 시간 사이에 나옵니다. 날이 밝기 직전, 아주 어두워지는 바로 그때 새벽별이 가장 밝게 빛납니다.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다가오는 해의 빛을 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해하셨습니까? 무엇이 그렇게 만듭니까...? 과학에서는 그렇게 어두워지는 이유가 빛이 어둠을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둠이 한데 뭉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둡게 만드는 것은 다가오는 빛입니다. 세상의 빛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오, 무슨 새로운 유엔이나 세상의 계획이 아닙니다. 거기서 생각을 돌리십시오. 예수님의 오심에 생각을 두십시오. 그것은 무엇입니까? 새벽별입니다.
계시록으로 가 봅시다.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이기는 자에게 내가 새벽별을 주리라.”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무엇입니까? 이기는 자입니다! 세상을 이기고, 자신을 이기고, 교만을 이긴 사람입니다. “내가 그를 새벽별로 만들리라.” 무엇을 하려는 것입니까? “내가 그를 빛나게 닦아서 저 위에 세우리니, 내가... 다가오는 나의 권능이 나 자신의 임재를 반사하게 하리라.” 할렐루야! 어둠 속에서 말입니다! “이기는 자에게 내가 새벽별을 주리라.” 새벽별은 무엇 때문에 거기에 놓여 있습니까? 다가오는 해를 반사하기 위해서입니다. 새벽별이 무엇입니까? 해가 그 별을 비추어, 떠오르는 해의 임재를 반사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가장 밝은 것입니다. 오늘날 하늘에서 가장 밝아야 하고, 실제로 가장 밝은 것은 사역자나 그리스도인이나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성령으로 가득 차서 세상과 모든 것을 버린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자신의 빛을 비추시며, 다가오시는 S-o-n, 곧 하나님의 아들께서 가까이 오셨다고 세상에 경고하십니다. 오, 이 얼마나 중대한 시간입니까!
마치면서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새벽별이 그것을 비출 것입니다. 새벽별은 해를 반사할 것입니다. 이제 저는 새벽별인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외칩니다. 여러분의 빛을 끄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알람을 끄지 마십시오. 세상 것들로 그을음이 끼고 눈이 흐려지고 있다면, 새벽별 여러분, 자신을 닦으십시오. 여러분의 삶에서 죄를 없애고, 불신을 멀리하십시오. 하나님의 아들, 오시는 그분의 임재를 여러분이 반사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새벽별 여러분, 여러분이 사는 동네에서 예수님을 비추십시오. 그분이 망대에 세워 두신 파수꾼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중 한 사람인 제가 오늘 밤 말씀드립니다. 오시는 아들께서 다가오고 계시며, 그분의 오심이 비치고 있습니다.
그분이 제게 맡기신 작은 사역을 통해서입니다. 소돔에 주어진 마지막 표적은 무엇이었습니까? 천사가 장막을 등지고 돌아서서 사라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한 일이었습니다. 이스라엘과 소돔에 주어진 마지막 표적은 무엇이었습니까?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표적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분은 이방인들과 함께 계시지 않았습니다. 이방인들은 배운 적이 없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천 년 동안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늦은 비와 이른 비가 함께 오고 있습니다! 새벽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닦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어디선가 방송을 들었습니다. (제가 어디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지,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한 여자가 종들을 가지고 울리고 있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들으셨을지 모르겠습니다. 텔레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듣기만 했고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한 여자가 여러 작은 곳에서 가져온 종들을 가지고 울리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를 방송에 출연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소리가 가장 맑게 울리는 종은 사람의 피로 만들었다고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그 종 말입니다. 오, 형제님, 오늘날 복음을 울려 퍼지게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복음의 종 안으로 들어온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시는 그 빛을 울려 전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사역을 보십시오. 오늘날 그 사역이 다시 돌아올 때의 모습을 보십시오. 교회는 점점 좁아져 왔습니다. 첫 번째 종교개혁은 루터였습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아주 크고 넓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교회가 흔들렸습니다. 그다음 웨슬리가 왔습니다. 두 번째 큰 부흥이었습니다. 그 부흥이 교회를 흔들어 성결에 이르게 했고, 교회는 소수가 되었습니다. 아주 적은 소수가 되었습니다. 그다음에는 은사들의 회복인 오순절이 왔습니다. 이제는 교회가 흔들려 점점 올라가는 피라미드처럼 아주 작아졌습니다. 그런데 바로 마지막 때, 머릿돌이 피라미드에 오기 직전에는 어떻습니까? 어떤 상태입니까? 그때 교회는 참으로 소수입니다. “노아의 날들이 어떠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그때 물에 의해 구원받은 혼은 여덟이었습니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교회는 칭의에서 성결, 성령 침례를 거쳐 왔고, 이제 이른 비와 늦은 비가 함께 들어옵니다. 그리고 너무나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 손과 그림자처럼, 가까워질수록 그림자가 점점 더 짙어지고, 더 짙어지고, 더 짙어지다가... 손과 그림자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와 그 안의 모든 영적 은사와 빛과 그 밖의 것들, 그리고 그분이 교회에 주셔서 보게 하신 큰 표적들... 저 바깥에 세상이 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싹을 내고, 곳곳에서 지진이 일어나며, 그 밖의 모든 일은 세상에 보여 주시는 벽의 글씨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런 표적들이 나타나는 것을 봅니다.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니,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 있겠기 때문이라.” 이 큰 표적들이 나타나는 것, 그것이 무엇입니까? 교회 안의 영이 예수님과 너무나 가까이 닮아 가고 있어서, 마침내 교회와 영이 하나로 연합하고 부활이 올 것입니다! 아침빛입니다. 오, 새벽별 여러분, 알람을 다시 켜십시오! 일어나 얼굴을 씻고, 눈에서 밤의 흔적을 씻어 내십시오! 하나님의 아들께서 다가오심을 환히 비추십시오. 치유받으려고 길게 늘어서는 줄은 오래전에 사라졌어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기적과 행하시는 일들이 그것보다 훨씬 더 커졌으므로, 이제 그것은 지난 일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가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시간입니다. 믿으십니까? 머리를 숙이겠습니다.
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는 지금 마지막 때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시는 그 위대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 하나님, 여기 있는 이 새벽별들이... 그들은 며칠 동안 침침했을지 모릅니다. 부흥이 사그라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주께서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짙은 어둠이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별은 그 빛을 반사할 것입니다. “이기는 자에게 내가 새벽별을 주리라.” 아버지, 오늘 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이기는 자가 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불신을 이기고, 우리 안에 있는 무엇이든 이기는 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우리 자신을 이겨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게 해 주십시오. 오 주님, 오늘 밤 우리에게 주의 영을 나누어 주십시오. 모든 설교와 우리가 하는 모든 말을 듣고도 많은 사람은 의아해하며 “글쎄, 모르겠어. 전에도 설교를 들어 봤으니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 오늘 밤 거기서 그치지 않게 해 주십시오. 이른 비와 늦은 비가 함께하게 해 주십시오. 이른 비, 주께서 이 땅에 계시던 날들에 땅에 내리셨던 그 비가 늦은 비와 함께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늦은 비는 이미 내렸습니다. 이제 이른 비가 들어오게 해 주십시오. (주께서는 이미 그렇게 하셨습니다.) 부활의 표적들을 보여 주시고, 주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보여 주십시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이 말씀이 여러분을 세게 문질러 닦는다는 것을 압니다. 형제님, 자매님, 저는 여기 서서 그런 일을 즐기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즐거워하는 것은 오직 성령의 교제, 그리고 성령의 일부인 여러분의 영이 그것을 알아보고 화답하는 교제입니다. 저는 그것을 느낍니다. 지금 짧은 찬송 한 곡을 부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기도 카드를 나누어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런 식의 줄을 세운 적도 아직 없습니다.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저는 제단으로 초청하고 싶습니다. 여기 죄인인 분 가운데 손을 들고 이렇게 말씀하실 분이 계십니까? “브래넘 형제님, 저는 죄인입니다. 주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고 싶습니다.” 여기 한 분이라도 계십니까? 손을 들고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브래넘 형제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리스도를 제 구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오늘 밤 이곳에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무리입니다. 백 명인지 이백 명인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곳에 앉아 있습니다. 저는 사람 수를 가늠하는 데 서툽니다. 하지만 몇 명이든 간에, 그런 분이 한 분이라도... 있습니까? 제단 초청에 그저 동정심에서 응하는 일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는 올 것이요, 내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올 수 없느니라.” 그러니 바로 그것입니다. 마음을 당기는 것을 느끼십니까? 그리스도인 형제로서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그렇다면 자리에서 일어나 “브래넘 형제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고 말씀하십시오. 저는 하나님의 아들이 오시는 빛을 비추려고 애쓰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분의 종으로서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 없다면, 믿음에서 뒤로 물러난 분 가운데 “브래넘 형제님, 기도하실 때 저를 기억해 주세요” 하고 말씀하실 분이 계십니까? 여러분이 충분히 닦이지 않았다면, 세상의 때가 너무 많이 묻어 있어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 자신을 비추실 수 없습니다. 한때는 여러분이... 새벽별로 부르심을 받은 것 같지만, 연기 속으로 내려가서 빛이 온통 그을음에 가려져 버렸습니다. 성령이 여러분을 향해 비추셔도 여러분은 너무나 흐릿합니다. 앉아서 말합니다. “너무 피곤해. 전에도 집회에 가 봤어. 잘 모르겠어.” 오, 얼마나 비참한 사람입니까. 오, 친구여,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여러분의 혼을 씻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아들의 빛을 반사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젊은 분이나 나이 드신 분이나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다시 잠시 머리를 숙이겠습니다. 찬송을 부릅시다.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께서 먼저 나를 사랑하시고 갈보리 나무 위에서 나의 구원을 사 주셨으니.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께서 먼저 나를 사랑하시고 갈보리 나무 위에서 나의 구원을 사 주셨으니.
오, 아버지 하나님, 성령의 고요함 가운데 우리 마음에 역사해 주십시오. 아버지를 모르는 이들에게 오늘 밤 새벽별로서 자신이 아버지께 속한 사람임을 밝히라고 권했습니다. 이제 아버지께 구하오니, 여기 있는 사람들과 우리 문 안에 들어온 낯선 이들이 오늘 밤 주께서 이곳에 계심을 알게 해 주십시오. 이것은 주께서 정하신 일입니다. 사람이 무슨 말을 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말을 뒷받침하지 않으신다면, 아버지, 옛날 모세의 말처럼 “그들이 어떻게 저를 믿겠습니까?” 주께서는 그에게 행할 표적을 주시며 “...이것으로 그들이 알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는 여전히 하나님이시며, 구원의 시간이 가까이 왔습니다. 하나님, 사람들이 영적인 이집트와 소돔에서 나오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소돔에 주셨던 그 표적을, 소돔에 약속하신 대로, 오늘 밤 이들 앞에서 행해 주십시오. 이것이 진리이며 그 시간이 가까이 왔음을 알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모든 것을 주께 맡깁니다. 여기 있는 제 친구들, 형제자매들과 함께 교제하면서, 저 자신을 이들과 함께 내어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흥얼거리며)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께서 먼저 나를 사랑하셨기에...” 이제 모두 아주 조용히 해 주십시오. 우리는 하나님께서 무엇인가를 행해 주시기를 구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어느 여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 여인은 예수님이 바다를, 아니 작은 호수를 건너오시는 것을 보고 “내가 그분의 옷에 손을 대면 낫게 되리라” 하고 말했습니다. 그 여인은 오랫동안 혈루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저분은 거룩한 분이야. 하나님의 아들이셔. 내가 그분의 옷에 손을 대면 낫게 되리라.” 여인은 무리를 헤치고 들어가 마침내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분이 돌아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아무도 그 여인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 여인은 자신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 가운데를 돌아보셨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에게, 그녀가 믿었기 때문에 혈루증이 나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다나엘이 가서 데려왔습니다... 아니, 빌립이 가서 나다나엘을 데리고 예수님 계신 곳으로 왔습니다. 그분은 나다나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이로다.” 나다나엘이 말했습니다. “랍비여, 언제 저를 아셨습니까?” 그분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 하셨습니다. 하루 전, 산을 돌아 15마일이나 떨어진 곳에서였습니다. 나다나엘은 “랍비여,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분이 사마리아에 가셨을 때 우물가의 여자에게 그 여자의 남편들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는 “선생님, 선생님은 선지자이심이 틀림없습니다. 메시아가 오시면 이런 일을 하실 줄을 우리가 압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는 가서 그 도시의 남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와서 내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내게 밝혀 주신 분을 보세요. 이분이 메시아가 아니신가요?” 분명히 메시아셨습니다. 그분은 약속하셨습니다... “이방인들에게로 가지 말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이방인들 앞에서는 그런 일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당시 앵글로색슨족은 이교도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의 때가 왔습니다. 저녁빛이 여기에 있습니다.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오, 새벽별들이여...
여기 고통을 겪고 계시거나, 마음에... 하나님만이 밝혀 주실 수 있음을 아는 무언가가 있어서, 손을 들고 “하나님, 주의 옷에 손을 대게 해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옷자락에 손을 대게 해 주십시오”라고 말씀하실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어디에 계시든, 누구시든... 제가 아는 분으로는 지금 눈에 들어오는 분이 두 분뿐입니다. 팻 타일러 형제님과, 여기 이분인데... 저 위쪽 팻 형제님이 사는 지역에서 온 친구입니다. 지금 청중 가운데 제가 알아볼 수 있는 분은 그 두 분뿐입니다. 아, 그러고 보니... 조금 전에 월드롭 자매님을 여기서 보았습니다. 해티 월드롭 자매님 말입니다. 건물 안 어디선가 뵈었습니다. 예, 바로 여기 아래에 계시군요. 제가 알기로는 제 앞에 계신 분 가운데 제가 아는 분은 그분들이 전부입니다. 기도하십시오.
성경이 말합니까...? 자, 보십시오. 제가 여기 서서 설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줄곧 그것을 들어 오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마지막 날들, 바로 이때, 주님이 오시기 전에 인간의 육체, 곧 사람 안에 가려진 영이 이 땅에 오리라고 했습니다. 소돔에서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소돔의 날들에 그곳의 천사가 했던 것처럼 생각 속에 있는 것을 분별할 수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시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알아들으셨고 이해하셨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정확히 그렇습니다. 누구였습니까? 그 사람 안에 계신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분은 사람이셨습니다. 신현체가 아니셨고, 신화 속 존재도 아니셨습니다. 신화가 아니었습니다. 사람이셨습니다. 고기를 드시고 우유를 마시고 빵을 드셨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이곳에 계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 사람이 될 수도 있고, 그분이 일하실 통로로 택하신 누구든 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이기는 자, 자기 자신을 이기고 자기 생각을 이기며 세상을 이기고 모든 것을 이기는 자에게, “내가 새벽별을 주어 빛을 반사하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무슨 빛입니까? 다가오시는 아들의 빛입니다.
여러분에게 연약함이 있다면, 성경은 이렇게 가르칩니까...? 사역자 여러분과 모든 분께 묻겠습니다. 성경은 바로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라고 가르칩니까?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까? 그것을 믿는 분은 모두 손을 들어 주십시오. 맞습니까, 사역자 여러분? 지금도 그때와 같은 대제사장이시라면, 다만 그분의 육체는 아버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실 뿐입니다... 그분의 영은 이곳에서 자신의 교회 안에 역사하고 계십니다. 믿으십니까? 새벽별인 교회는 그분의 빛을 반사하고 있습니다. 그 별은 언제 빛났습니까? 오직... 밤새 빛나는 것이 아닙니다. 날이 밝을 때입니다. 날이 밝기 직전, 다가오는 해가 그 빛을 내는 것입니다.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는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러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이 말씀을 기록하신 하늘의 하나님,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지금 여기 계신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 대제사장께서 제게 오셔서 말씀하시고 제 몸을 사용하시고 제 입술을 사용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분이 가지신 입술은 여러분과 제 입술뿐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분의 몸은 하나님 오른편에 있으며, 돌아오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 몸이 돌아오시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하지만 그분의 영은 여기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하셨습니다. 포도나무 줄기는 열매를 맺지 않습니다. 가지가 열매를 맺도록 생명을 줄 뿐입니다. 그러면 가지는 포도나무 줄기 속에 있는 생명과 같은 종류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그 생명을 나타낼 것입니다.
그분이 대제사장이시며 여러분이 그분의 옷에 손을 댈 수 있다면... 여러분은 말합니다. “오, 저는 그분께 손을 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예, 예, 믿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여기 계셨을 때 그렇게 행동하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여인이 그분의 옷에 손을 대자 그분은 돌아서서 그 여인을 부르셨습니다. 맞습니까? 예수님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같은 대제사장이시므로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실 것입니다. 이제 기도하십시오. 하늘의 하나님, 우리의 소중한 하늘 아버지께서 주시기를... 그분이 그 일을 행하신다면, 그것을 기뻐하고 그분을 사랑하실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들고 말씀하십시오... 보십시오. 우리에게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아직... 그저 설교만 해 왔습니다. 며칠 후에는 이 사역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친구 여러분,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사역은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 저를 아는 분들은 이것이 사실임을 압니다. 몇 주 전에 너무나 큰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청중 앞에서는 입 밖에 내지도 않겠습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아는 분들이 여기, 바로 여기 앉아 계십니다.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입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사실입니다. 그것은 훨씬 더 넘어선 일입니다. 제가 처음 와서 앞으로 무엇이 일어날지 말씀드렸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다음 와서는 또 다른 일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분별이 오고, 여러분이 보게 되리라고 했습니다. 이제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말씀드리는데, 이번 일도 이미 왔습니다. 저기 날이 밝기 직전의 그 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이 앞으로 다가올 것이며, 그다음 끝이 올 것입니다. 주께서 복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하십시오. “오, 하나님의 대제사장이시여, 오, 부디...”
[테이프 끊김.] 이제 잠시 고개를 드셔도 됩니다. 저는 끝에 앉은 저 부인인 줄 알았습니다. 여기 앉아 계신 이 부인입니다. 이분은 자신이 앓는 병 때문에 기도하고 계신데, 수종입니다. 맞습니다. 저는 당신을 모릅니다. 하나님은 아십니다. 당신이 기도하고 계신 것은 그것입니다. 지금 아주 낯설고 감미로운 느낌이 주위를 감싸는 것을 느끼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잠시만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겠습니까? 제가 한 말이 사실입니까? 사실입니다. 잠깐만요. 잠시 기다리십시오. 이 부인에게 또 다른 일이 있습니다. 이분 위에 그림자가 드리워진 모습이 보입니다. 죽음이 이분을 덮고 있었습니다. 예, 전에 제 집회에 오신 적이 있습니다. 그때 암을 앓고 계셨는데, 폐에 암이 있었습니다. 제가 기도해 드렸고, 둘째 날에 기침을 해서 입으로 암을 뱉어 내셨으며, 그 뒤로 줄곧 건강하셨습니다.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이 일들이 사실입니까? 좋습니다. 앉으셔도 됩니다. 구하신 것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서야 무엇이 그런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 바로 이 앞에 앉아 계신 한 부인이 보입니다. 기도하고 계십니다.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계신 분입니다. 저는 이분을 모릅니다. 이분이 그것을 알아차리실지 모르겠습니다. 예, 이름이 나타납니다. 성함은 샌드 부인입니다.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딸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주 예수님이 그 여자를 치유하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성함이 그렇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자리에서 일어나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저는 이 부인을 모릅니다. 제가 알기로는 평생 이분을 뵌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무슨 말씀이 나왔든, 그것이 사실입니까, 부인? 사실입니까? 좋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부인이 바라시는 것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을 가지기만 하십시오. 의심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바로 이쪽에 한 남자분이 앉아 계십니다. 기도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분을 모르고 평생 뵌 적이 없지만, 그 빛이 이분 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분은 마음에 짐을 지고 계십니다. 등에 척추와 관련된 어떤 문제가 있습니다. 폐에도 문제가 있고, 또... 예, 이분도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 딸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렌틀러 씨, 그와 비슷한 이름입니다. 맞습니다, 선생님. 자리에서 일어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이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셨습니까? 이 부인에게서 저 남자분에게로 갔습니다. 두 분 모두 같은 일을 위해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그 악한 영이... 기억하십시오. 저는 선생님을 모릅니다. 그렇지요? 저는 여러분 중 어느 분도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보셨습니까? 무엇을... (성령이 여기 계십니다. 아시겠죠?) 그 마귀가 그 연결을 붙잡아 끊어 버리려고 어떻게 했는지 보셨습니까? 그러나 성령께서 그것을 바로 저쪽으로 이어 가셨습니다. 이 부인에게 일어난 일을 보자마자 선생님도 같은 생각을 하셨습니다. 맞다면 이렇게 손을 흔들어 보십시오. 그 남자분이 불렸습니다. 좋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제가 이분의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분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확한 사실입니다.
저는 치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여러분의 삶을 감출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여기 계십니다. 이것은 은사입니다. 여러분이 온 마음으로 믿으신다면... 여기, 바로 이 안쪽에 앉아서 기도하시는 한 부인이 보입니다. 잠시만요. 성령의 빛, 그 불기둥이 이 부인 위에 있습니다. 참, 이상한 일입니다. 마음에 무거운 짐이 있습니다. 다른 여자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데, 그 여자에게는 불순종하는 아들이 있어 그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시면 그 아들이 바르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 뒤쪽에 고개를 숙이고 앉아 계신 한 부인은 눈에 문제가 있어 기도하고 계십니다. 전에 어느 집회에서 한 번 치유받으신 적이 있습니다. 기도받는 줄에 서 계신 모습이 보입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시면 구하시는 것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멘.
저 뒤에, 그... 부인, 염려하고 계신 것은... 아, 기도... 기도 손수건 때문입니다. 여기 앞에 가져다 놓으신 손수건 말입니다. 내일 떠나려고 하시는데, 떠나셔야 하므로, 기도해 주셨던 그 사람들에게 이 손수건, 이 손수건들을 가져가셔야 합니다. 병이 낫게 되리라고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멘.
무엇입니까? 성령이십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저를 하나님의 선지자, 그분의 종으로 믿으십니까? 여기 이 들것에 누워 계신 분 말입니다. 부인, 저는 당신을 치유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중병을 앓고 계십니다. 아주 심각합니다. 들으신 것보다 더 위중합니다. 하지만 제가 무슨 병인지, 또는 병이 어디에 있는지 말씀드리면, 그것으로 하나님을 믿고 그분을 치유자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당신에게 있는 유일한 소망은 그리스도를 통하는 것입니다. 병은 피 속에 있습니다. 맞습니다. 아주 심각하기도 합니다. 제가 당신이 누구인지 말씀드리면, 성령으로 당신이 누구신지 알게 된 것이라고 믿으시겠습니까? 당신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미스 양, 믿으시면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그 일이 사실이지요? 그렇다면 일어서서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음을 받으십시오. 그분이 힘을 주실 것입니다. 거기서 일어나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십시오. 믿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계십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분이 힘을 주실 것입니다. 당신이 그...에 따라 행동하시면...
좋습니다. 이제 여러분 모두 믿으십니까? 여기 계신 분 가운데 지금 당장 치유받고 싶은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성령께서 여기 계심을 믿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그분이 저녁때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것 아닙니까? 빛이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무슨 빛입니까? 동쪽에 오셨던 바로 그 대제사장께서 서쪽에서 빛나고 계십니다!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같은 권능입니다!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오, 새벽별들이여! 믿는 분은 모두 손을 드십시오. 이제 옆에 있는 분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그분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인용해 드리겠습니다.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누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바로 여기 계신 분, 자신을 입증하고 계신 바로 그분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그들이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휠체어에 계신 분이 더 있습니까? 간이침대나 들것에 계신 분이 더 있습니까? 어디에 계십니까?) 좋습니다. 서로에게 손을 얹으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보여 주시는 것은 무엇이든 내가 행하노라”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비추는 새벽별들로서 이 청중을 주께 데려옵니다. 이들은 자신의 치유를 믿으며 서로에게 손을 얹고 있습니다. 주님, 바로 지금 이들이 빛나게 해 주십시오. 성령께서 빛을 비추시며 여기서 자신을 입증하셨습니다. 그분은 별들을 비추시는 아들이십니다. 이들이 빛을 받게 해 주십시오. 주 예수님의 부활의 권능이... 바로 지금 치유받게 해 주십시오. 저는 이 건물 안의 모든 질병을 정죄합니다. 성령 앞에서, 지금 여기 계신 하나님의 천사 앞에서 모든 질병을 정죄합니다. 오, 이 새벽별들을 붙잡고 그 빛에 그을음을 끼게 하려는 마귀들아, 이들이 일어나고 있다. 등잔을 채우고 심지를 다듬어 새로운 믿음으로 불을 붙이고 있다. 이들이 모든 질병을 뚫고 타오르게 해 주십시오. 빛이 비치게 해 주십시오. 이들이 일어나 빛을 비추고 등잔을 손질하며 등피를 깨끗이 닦아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언하는 빛이 그 속을 통해 비치게 해 주십시오. 사탄아, 너는 패배했다. 네 정체가 드러났다. 평범하고 상식적인 인간의 지능만 있어도 사람이 이런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성령의 권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그분의 약속이며, 그분의 말씀이다. 그분이 그것을 성취하셨고, 사탄아, 너는 패배했다! 나와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에게서 떠나라. 이들이 나아서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일이 이루어지기를 구합니다.
그분을 믿으십니까? 그분을 받아들이십니까? 여러분의 치유를 받아들이십니까? 그렇다면 절대로 부정적인 간증을 하지 마십시오. 약속하신 바로 그 성령, 죽으셨던 바로 그 그리스도, 같은 새벽별, 이스라엘 자손을 이끌었던 같은 불기둥, 예수님을 통해 역사하시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셔서 다마스쿠스로 가던 바울의 눈을 멀게 하셨던 바로 그분이 (여전히 이스라엘 자손을 따라다녔던 그 큰 빛이십니다.) 오늘 밤 여기에 계십니다. 소돔의 날에 고기와 육류를 먹던 사람의 몸을 통해 하셨던 바로 그 일을, 지금 사람의 몸을 통해 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성령입니다. 여기 계십니다.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은 새벽별입니다. 세상 것들에 취해 정신을 잃지 마십시오. 일어나는 작은 일들에 그저 들뜨기만 하지 마십시오. 그보다 높이 올라가 오늘 밤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한 분도 빠짐없이 치유받으십시오. 이제 예배를 목사님께 넘겨 드리면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그분께 맡깁니다. 하나님이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