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앉으셔도 좋습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이 예배를 위해 서늘한 저녁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날씨가 흐리고 오늘 밤에는 뇌우가 올 것이라고 하는데, 쾌적하고 서늘한 저녁입니다. 그 일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곳 레이크포트에서 닷새 동안 열린 작은 집회에서 행하신 일과, 저와 제 친구들과 동역자들이 누린 아름다운 교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훌륭한 협력과 사랑, 선물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마음을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들어오면서 형제들에게 물었습니다. 안내 위원들이 저 뒤에서 저녁 헌금을 세고 있기에, 모든 비용을 지불할 만큼 돈이 모였는지 확실히 알아보려고 물었습니다. 충분하다고 하더군요. 후원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돈도 넉넉해서 해외 선교를 위한 사랑의 헌금으로 따로 마련했다고 합니다. 그 일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여기서는 그 결과를 보지 못하실지라도 저 다른 땅에서는 알게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해외로 다시 나가도록 도와주신다면, 구원받는 그 혼들이 여러분의 몫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라는 부르심을 받지 않았을지 몰라도, 가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을 도울 수는 있습니다. 그러면 영광 가운데서 함께 상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제가 환상에서 보았던 것처럼, 저곳에서 모든 것이 완전해진 가운데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다가와 팔로 껴안으며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그날 밤 집회에서 도와주지 않으셨다면 브래넘 형제님은 오실 수 없었을 것이고 저도 구원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형제님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그때 거기서 돈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시겠죠? 그래서 저는 그것이 희생이라는 것을 압니다. 예전만큼 형편이 좋지 않으니 정말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해외의 형편을 한 번 보실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미국인은 길거리의 거지라 해도 그곳 사람들 중 일부와 비교하면 백만장자입니다. 인도와 그 주변의 사람들이 얼마나 가난한지 여러분은 실감하지 못하십니다. 가난한 사람 가운데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입니다. 제가 저녁에 그곳에 가 보면, 사람들이 그 사람들을 실어 나릅니다. 그저 흰 것, 홑이불이나 천막 천을 덮어서 커다란 소각로로 가져가 쏟아 넣습니다. 그들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길에서 죽은 거지들일 뿐입니다. 요한복음 14장을 읽어 주는 일도, “저 건너편에서...” 하는 노래도, 아름다운 찬송도, 꽃도, 장례 예배도 없습니다. 그저 어떻게든 가장 나은 방법으로... 화장해서 치워 버리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도 예수님께서 그들을 위해 죽으신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도 우리와 똑같이 하나님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집에 돌아와 둘러보면 크고 훌륭한 교회들과 잘 차려입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러다가 그곳에 가서 둘러보면, 그 불쌍하고 작은 사람들이 누워 굶어 죽어 가는데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라고 하면 그들은 “어느 신 말입니까?”라고 합니다. 신들이 수천이나 되니까요. 그들은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전도지 하나를 주거나 또 다른 신에 대해 말해 주는 것으로는 안 됩니다. 선교사들도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으로는 안 됩니다. 그들은 붙잡을 수 있는 무언가를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얼마 전 키와니스 모임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선교침례교회에서 저를 안수해 주신 분이 그 자리에 계셨습니다. 저는 아프리카에서 막 돌아온 참이었습니다. 그분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었지요... 아프리카의 상황과 경제가 얼마나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아니, 불균형한지, 원주민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이 존재하는 것만큼이나 틀림없이 봉기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산당이 그곳에 들어와 그 일을 시작하고 있으므로 봉기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부족들, 원주민 부족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작은 부시먼과 여러 사람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들은 구더기가 있든 없든 찾아내는 것은 무엇이든 먹었습니다. 구더기도 그저 고기가 좀 더 있는 것이니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다리에 붙어 있는 모기들은 말라리아모기입니다. 여기처럼 윙윙거리며 “나는 네 사촌이야”라고 해 놓고 침을 푹 찌르는 그런 모기가 아닙니다. 그놈들은 위선적이지 않습니다. 그저 몸에 붙어 타고 있으면 말라리아에 걸립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에게는 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면역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 모기가 우리 몸에 한 마리만 내려앉아도 우리는 죽을 겁니다.” 살아남는다 해도 적어도 십오 년은 말라리아를 앓을 것입니다. 말라리아 열병에 걸린 사람을 보신 적이 있다면 절대로 걸리고 싶지 않으실 겁니다. 여러 날 동안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하는데,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먹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곳에 앉아 있던 의사가 말했습니다. “브래넘 목사님, 그 사람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아, 선생님, 그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들도 선생님이나 저와 똑같은 인간입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우리가 모든 것을 차지하고 그들에게 주지 않고 있다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습니다. “제게 한 아이를 주십시오...” 아프리카에서 가장 야생적인 부족은 부시먼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인간이라는 사실조차 몰랐습니다. 영국 정부가 그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어떻게 그들이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냈는지 아십니까? 그들이 작은 덤불 같은 곳으로 달려 들어가자 덤불이 이렇게 흔들리더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모두 사라진 뒤였습니다. 모래밭을 보니 작고 검은 머리 몇 개가 이렇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모래로 몸을 덮고 사람들이 어느 쪽으로 가는지 살피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그들이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 유일한 방법은... 처음 그들이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방법은... 어떻게 알았는지 듣고 싶으십니까? 그들에게 개가 있었습니다. 개는 인간 외의 다른 어떤 것과도 함께 살지 않습니다. 인간 외에는 어떤 것과도 살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국 정부는 그들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갓 태어난 그 작은 아이들 가운데 하나를, 태어난 지 이틀이나 여섯 달 된 부시먼 아이 하나를 제게 주십시오. 그 아이는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도 모르고, 그 부족은 그저 죽여서 먹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래도 그 아이가 열여덟 살이 되면 영리하고 교육도 받고 아주 총명한 사람이 됩니다. 보십시오. 그에게는 생각이 있고, 생각할 수 있으며, 혼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에게는 무엇이든 아무리 주입해도 생각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동물은 생각할 수 없고 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아이는 인간입니다. 그러니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제 비위를 좀 건드린 셈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하시려고 죽으신 것과 똑같이, 그 작은 부시먼을 구원하시려고도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하는 것은 제 의무이며 우리 모두의 의무입니다. 우리가 그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손에 그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성벽 위의 파수꾼이 경고하지 않으면 그 피 값을 그의 손에서 찾으신다는 것을 아시지요.
그러고 나서 그 박사가... 우리가 잠시 이야기를 하는데 한 목사님이 일어나 그곳에서 하는 자기 선교 사업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제가 성령에 열광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던 바로 그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박사님, 몇 년 전 제가 그 위에서 천사를 보았던 그날 밤, 박사님은 제게 고추를 먹고 악몽을 꾼 게 아니냐고 하셨지요. 그때 제가 ‘침례교회의 태도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이 교회와의 교제를 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셨으니 그대로 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학위를 가진 선교사가 수천 명이나 있는데, 초등학교 교육밖에 받지 못한 자네가 복음을 해외로 가져가겠다는 건가?” 제가 말했습니다. “그들에게 무엇이 있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보내십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 제가 말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지 제가 할 일이 아닙니다. 그분께 달려 있습니다. 저는 그저 사실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 일을 기억하십니까?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곳에서 우리 선교사들을 만났습니다. 그 선교의 실상이 어떤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주민 하나가 팔 아래 진흙 우상을 끼고 오는데, 몸에는 그리스도인이라는 표찰이 붙어 있었습니다. 제가 ‘저게 어떻게 된 겁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더반 시장 시드니 스미스가 말했습니다. “저 사람의 말은 제가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표찰을 달고 있으면서 짐승의 피를 뿌린 진흙 우상을 들고 있군요. 물어봅시다. 저 사람은 송가이족입니다. 제가 송가이어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분이 말했습니다. “아무 이름으로나 부르셔도 됩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토마스.” [괜찮은 이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토마스,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까?” “아, 예. 그렇습니다.” 자기 말로 대답해서 통역해 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랍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그 우상은 왜 가지고 다닙니까?” “아,” 그가 말했습니다. “아모야가...” [아모야는 ‘바람 같은 보이지 않는 힘’이라는 뜻입니다.] “보이지 않는 신 아모야가 실패하더라도 이것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저런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니요!] “이것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압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그게...” 자기 아버지도 바로 이 우상을 가지고 다녔다는 것입니다. 하루는 사자가 아버지를 쫓아왔는데, 아버지가 주저앉아 작은 불을 피우고 주술사가 알려 준 기도를 하자 사자가 달아났다고 합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사자 사냥꾼입니다. 한 가지는 압니다. 어떤 짐승이든 불을 무서워합니다. 주술사의 기도가 사자를 쫓아낸 것이 아니라 불이 쫓아낸 겁니다. 불을 무서워하니까요.” “아, 그래도요.” 그는 안전을 먼저 생각해서 어쨌든 그것을 들고 다니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이 기독교의 모습입니다. 그곳으로 많은 선교사가 나갑니다. 원주민들을 데려다가 지하 천칠백 피트의 다이아몬드 광산에 넣고, 일을 해서 세금을 갚게 합니다. 그들이 다시 밖으로 나오면 가끔씩 춤을 추어야 합니다. 그들이 춤을 추면 선교사들이 내려가서 오른손과 왼손도 구별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전도지를 나눠 줍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여러분이 광신주의라고 부르고 성령에 열광하는 사람이라고 부른 그 일을 통해, 저는 삼만 명이 우상을 땅에 내리쳐 부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벌거벗은 여자들이 팔을 가리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들은 작은 전도지 따위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다른 어느 신 못지않게 자기들의 신에게도 능력이 있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신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주술사들을 막아 그 자리에서 꼼짝 못 하게 하는 것을 눈으로 보게 되면, 그때는 행동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교도들에게 필요한 복음은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뿐입니다. 우리의 교육과 윤리로는 이교도들에게 통하지 않습니다. 그는 무언가를 보아야 하고, 그것이 참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알게 된 것은... 최근 한 잡지에 기사가 실렸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빌리 그래함 형제님이 한 이슬람교도에게 도전을 받고 물러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그분을 탓하지 않습니다. 저라도 그랬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제 설교 분야가 아닙니다. 저는 구원을 전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아들이며, 실제로 아들이었지요, 그에게 복이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아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복은 이스마엘을 통해서가 아니라 이삭을 통해 왔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저도 그분처럼 신학 박사였다면 그 점을 놓고 도전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저에게는 신유 같은 은사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에는 오럴 로버츠와 같은 형제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지금 당장 이 자리에 모셔 올 수 있고, 그들은 그것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제 기독교 신앙의 기준을 지켰을 것입니다. 그런데 신문이 나왔고, 여러분도 「믿음의 전령」에서 보셨듯이 거기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왜 그 집회에는 도전하지 않았는가... 남아프리카 더반에서 있었던 그날 오후의 일은 어떤가?”
그 이슬람교도들이 그곳에 앉아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보았을 때... 그 이슬람교 여인이 강단에 올라오자 성령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슬람교도인데 왜 내게 왔느냐?”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저를 도와주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의 비밀을 아셨는지, 그분이 하신 일에 대해 성경에서 읽어 본 적이 있습니까?” “예.” 제가 물었습니다. “그 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말을 타고 영광으로 올라가셨다고 믿습니다. 영광 가운데로 올라가셨지요. 그분은 선지자십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그분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고, 그분의 영은 오늘 이곳에 살아 계십니다.” “아,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분이 돌아오셔서 그때 하셨던 것과 똑같이 행하신다면 어떻겠습니까? 땅에 계실 때 하셨던 것과 똑같이 바로 여기서 우리를 통해 행하신다면 그것이 당신에게 증거가 되겠습니까?”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예.” 제가 물었습니다. “신약성경을 읽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여러 번 읽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분이 당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무엇 때문에 여기 왔는지, 과거에 어떠했는지, 또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제게 계시해 주신다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예.” 그곳에는 수천 명의 이슬람교도가 앉아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슬람교도 가운데 몇 분이나 그것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통역자가 그 말을 전하자 손들이 올라갔습니다. 성령께서 움직이기 시작하시더니 그 여자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어떤 의사에게 갔는지, 그 의사의 이름이 무엇인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이야기하시며 그 여자의 난소에 낭종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그때 그 여자가 치유되었고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습니다. 그러자 만 명의 이슬람교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날 오후에 얼마나 더 왔는지는 모르지만, 그들은 만 명으로 추산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 정신도 온전하지 못한 한 소년이 목에 감긴 사슬에 이끌려 왔습니다. 성령께서 그 소년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고 말씀하시고, 십오만에서 이십만 명쯤 되는 회중 가운데 앉아 있던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형제, 네가 그를 생각하고 있구나. 그는 저 회중 가운데 있다. 그가 흰 염소를 타고... 아니, 누런 염소나 개를 타다가 무릎을 다쳤다. 그는 두 개의 막대기를 짚고 걷고 있다. 그러나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그는 치유되었다.” 박람회장을 가로질러 도시 한 블록쯤 떨어진 곳에서 그가 막대기를 들고 소리치며 힘껏 펄쩍펄쩍 뛰어왔습니다. 치유된 것입니다. 그를 진정시키는 데 한 삼십 분이 걸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돌아보니, 그 사람이 아주 온전하게 두 발로 서 있는 모습이 환상 가운데 보였습니다... 그는 손과 발로 이렇게 걸었고 정신도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말을 걸자 제게 부족의 춤을 추어 보여 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보니 그가 서 있는 모습이 보였고, 저는 바로 그것임을 알았습니다. 그 환상을 보면 그 일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때 회중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가운데 몇 분이나... 여기 한 사람이 있습니다. 불쌍하게도 몸이 뒤틀린 장애인입니다. 그의 상태를 보십시오.”
그곳에 영국인 의사가 있었는데, 사시가 있던 어린아이 때문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씨, 그 아기에게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기도조차 해 주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그 아이를 강단으로 올려보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제가 강단에 올려보냈습니다. 여기 지나갈 때는 사시였는데 저쪽으로 내려갈 때는 사시가 아닙니다. 당신이... 그 아기에게 최면을 걸었습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선생님, 영국 의학 협회에서 의사 면허를 받으셨습니까? 영국 분들이 그렇게 최면을 많이 한다면서요? 왜 아이 눈을 바로잡지 못하십니까? 최면으로 눈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 여러분도 최면술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서는 아이가 사시였다는 것을 아셨잖습니까?” 그때 백스터 형제님이 올라와 그를 데리고 가려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냥 두세요. 말씀하시게 하십시오.” 그분이 말했습니다. “지금 그 사람에게 시간을 쓰다가는 저곳에 소란이 일어날 겁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그 의사가 말했습니다.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습니다. 저 백합 속에도 그분이 계십니다.”
아, 자매님들, 그 백합을 보셨어야 합니다. 꽃의 너비가 이렇게 십팔 인치나 되는 칼라 백합인데, 노란 것과 흰 것이 아름답게 정글에서 야생으로 자라고 있었습니다. 강단에도 그 꽃이 가득했습니다. 제가... 그 의사가 말했습니다. “저 백합 속에 하나님, 어떤 생명이 계십니다. 하지만 사시인 그 아이의 눈을 바로잡으실 만큼 실제로 역사하시는 분입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이를 강단에 올려보내시고 여기서 내려 데리고 가셨잖습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그 하나님이 여기 계십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예, 선생님. 지금 여기 계십니다.” 그는 곧장 마이크 앞으로 걸어 나갔습니다. 마이크가 이렇게 아주 크게 매달려 있었는데, 양쪽으로 도시 두세 블록씩, 뒤쪽으로도 한 블록 넘게, 수천 명에 수천 명이 모여 있어서 그들 모두에게 들리도록 말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이제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저의 개인적인 구주로 영접합니다.”
우리가 떠날 때 저는 더반... 아니, 요하네스버그에서 그를 만났습니다. 누군가 “브래넘 형제님!”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시다시피 그 사람들이 쓰는 코크니식 영어였습니다. 통제선이 쳐진 계류장 쪽으로 달려 나오더군요. 그리고 온... 경찰이 이렇게 양쪽으로 줄지어 서서 사람들이 그곳에 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저를 차에 태워 데려와 내려 주었습니다. 제가 나오자 그가 “브래넘 형제님!” 하고 불렀습니다. 그는 통제선을 뚫고 달려 나와 저를 두 팔로 껴안고 방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선교 현장으로 부르심을 받았던 것입니다. 아, 데이비스 박사님과 그분들에게 이 이야기를 얼마나 하고 싶은지요.
제가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광신주의라고 부르는 것이, 지난 오십 년 동안 아프리카 선교사들에게 쏟아부은 수만 곱하기 수백만 달러보다도, 단 한 번의 집회에서 더 많은 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형제님, 돈이 제 몫을 하게 합시다. 이 돈은 하나님의 것이니, 정말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쓰여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제 몫을 하게 합시다. 그 소년이 일어설 때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세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는 제 말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통역자가 말해 주었는데도 여전히 춤을 추어 보이려고 했습니다. 저는 사슬을 붙잡고 그를 이렇게 일으켰습니다. 목에는 짐승처럼 목걸이가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가 일어섰을 때 얼마나 온전해졌던지... 평생 처음으로 두 발로 선 것입니다. 굵은 눈물방울이 그의 검은 배 위로 이렇게 흘러내렸고, 그는 정신도 온전해져서 두 발로 서 있었습니다. 수천 명에 수천 명이 땅에 엎드렸습니다. 바로 그때 이만 오천 건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더 이상 기도해 줄 필요도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간이침대와 들것과 휠체어, 그 밖의 모든 것에서 일어났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커다란 짐차 일곱 대에, 아프리카의 그 아주 크고 긴 짐차들에 목발과 휠체어가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그것들이 길을 따라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더반 시장 시드니 스미스가 창가로 와서 말했습니다. “거리를 보십시오.” 부족 간 전쟁을 하던 사람들이 서로 평화롭게 어울려 길을 걸어 내려오며 “모든 것이 가능하니 믿기만 하라”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아! 미국에서는 그런 집회를 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이 압니다. 우리가 더 잘 안다고 하지요. 그런 것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똑똑합니다. 그러니 계속 그렇게 하십시오. 우리가 복을 놓칠 뿐입니다. 물론 여기 계신 여러분은 그런 일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그곳처럼 한 나라 전체가 그렇게 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콥 형제님, 오늘 밤 여기 계십니까? 콥 형제님, 르로이 콥 형제님이 이 집회들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쓰신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는가?」라는 글에 대해 칭찬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거기서 제 사역에 대해 말씀하셨더군요. 콥 형제님, 여기 계셔서 제 목소리를 듣고 계신다면, 저는 꼭... 이스라엘로 가겠습니다. 유대인들은 선지자의 표적을 보기 원합니다. 그들은 메시아가 선지자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믿습니다.
레위 페트루스에 대해 들어 보신 분이 몇 분이나 되십니까? 물론 들어 보셨겠지요. 세계에서 가장 큰 오순절 운동인 스톡홀름의 필라델피아교회 지도자입니다. 그분이 그곳으로 신약성경 백만 권을 보냈습니다. 불과 이삼 년 전쯤, 이란과 그 주변에서 유대인들을 실어 나르는 비행기들이 들어오는 사진을 「룩」과 「라이프」 잡지에서 보신 분이 몇 분이나 되십니까? 그렇게 해서 「자정 삼 분 전」이라는 기사가 나온 것입니다. 그들에게 신약성경을 주자, 아시다시피 이디시어는 뒤에서 앞으로 읽도록 쓰여 있지요,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분이 메시아라면, 그분이 이렇게 약속하셨으니, 선지자의 표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여 주시오. 메시아는 선지자일 것이오. 그분이 선지자의 표적을 행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시오. 그러면 그분을 받아들이겠소.” 아, 그 말에 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바로 성령께서 처음 임하셨던 그 땅에서 말입니다.
지적인 이론으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네댓 조각으로 쪼개서 유대인에게 줄 수는 없습니다. 그는 자기가 믿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그가... 지적인 이론은 그에게 결코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들 오백 명쯤을 그곳에 모아 놓고 ‘여러분 가운데로 나가서 사람들을 여기 데려오십시오. 메시아께서 여전히 선지자이신지 보십시오’라고 말한다면 얼마나 놀라울까. 그리고 바로 그들이 구주를 영접했던 그 땅에서 손을 들고 성령을 받으라고 한다면 말이다.” 얼마나 놀라운 시간이겠습니까. 그때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이방인의 경륜이 끝날 것입니다. 복음이 유대인에게로 갈 것입니다. 그들이 그 복음으로 자기 백성에게 선교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한 민족입니다. 우리는 모든 민족이지만 이스라엘은 한 민족입니다. 언젠가 왕국은 이스라엘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삭이 요셉에게 말한 것처럼, “언젠가 포도나무가 담을 다시 넘어올 것이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친절과 훌륭한 협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순복음 실업인회 지부에도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제가 오는 일을 세 번... 두세 번 연달아 후원해 주신 것으로 압니다. 목사님들도 참 잘 협력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부가 성장하고 여러분의 교회들도 성장하며, 모든 말과 행위에서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내일 아침 일찍 타코마로 떠나고, 거기서 야키마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빨리 해외로 나갈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와 동방, 극동 등지의 소외된 사람들 가운데로 세계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제가 혹시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면, 저 경계 너머에서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여러분이 먼저 떠나시고 제가 다시 여러분을 뵈러 돌아온다면, 저도 돌아오기를 바랍니다만, 제가 돌아오기 전에 여러분이 떠나신다 해도 여전히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가진 이 동일한 간증, 예수님께서 구원하시고 치유하신다는 간증을 가지고 저 경계 너머에서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께 유익이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엽서든 편지든 무엇이든 보내 주십시오. 여기 기도 손수건들이 놓여 있습니다. 오늘 밤 이곳에 손수건을 놓지 못했지만 하나를 원하신다면, 인디애나주 제퍼슨빌 사서함 325번으로 편지해 주십시오. 성경 사도행전 19장에 하나 끼워 두십시오. 위급한 일이 생기면 병들고 고통받는 분에게 얹어 주십시오. 돈은 받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받지 않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우표값을 보태려고 돈을 조금 보내 줍니다. 제가 매주 우표값으로 수백 달러를 씁니다. 하지만 때로 그들이... 보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꼭 그러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보내 주시면 그 돈은 그렇게 사용됩니다.
그 일은 모두 타버내클에서 관리합니다. 제게 들어오는 것은 없습니다. 모두 브래넘 타버내클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늘 그렇게 해 왔습니다. 여러 번 오가며 제가 늘 간증했듯이, 모든 보수는... 저는 급여를 받으며 집회에서 생기는 모든 보수는 타버내클로 들어가 해외 선교에 사용됩니다. 그렇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을 돕기 위한 것이며, 오직 복음을 전하는 데만 쓰입니다. 그것뿐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잠시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기도 카드를 가진 모든 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여기 꽤 많은 분이 계신 것 같습니다. 빌리가 조금 전에 카드 한 묶음을 모두 나눠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기도 줄로 지나가게 하며 기도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믿음을 조금 세울 수 있는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정말 기도가 필요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실 분은 몇 분이나 되십니까? 감사합니다. 제가 나아가는 가운데 지금은 한 사역에서 다른 사역으로 옮겨 가는 전환기에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언제나 무슨 일이 조금씩 시작됩니다. 지금 저는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정말 필요합니다.
로즈 형제님,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치유하신 일 등에 대해 여기서 간증하셨습니까? 하셨어야 합니다. 참 놀라운 간증입니다. 우리는 이 형제님을 사랑합니다. 제 아내는 이분을 몹시 무서워합니다. 아내를 강단에 올라오게 한 유일한 분이거든요. 아내는 저 아래 앉아 있었는데, 좀 수줍고 소심합니다. 집회에 와 있다는 말도 제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수줍음을 많이 타는데, 로즈 형제님이 “오늘 밤 브래넘 자매님이 여기 계십니다. 바로 강단으로 올라오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아내가 말했습니다. “나는 저분이 너무 무서워요.” 브래넘 가정이 어떤 칭찬을 받는다면 그 칭찬은 아내에게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칭찬받을 사람은 아내입니다. 제가 세상에서 아는 가장 훌륭한 그리스도인 여성들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아내는 택함받은 사람들 가운데 있다고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용감한 혼을 언제나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편에서 받을 상이 큽니다.
이제 말씀에 다가가기 전에 기도로 말씀을 기록하신 분께 나아갑시다. 오늘 밤 기도 가운데 기억해 드리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저희가 시간을 내어 주님께 나아갑니다. 지금부터 다음에 만날 때까지 어떤 일이 있을지 저희는 모릅니다. 강을 건너 저 다른 땅에 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님, 그것이 저희의 몫이라면 그날 저희 모두가 그곳에 있게 하옵소서. 지극히 은혜로우신 하나님, 그날 한 사람도 빠지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밤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그곳에 있게 하옵소서. 모든 죄인이 구원받고, 모든 성도가 끝이 올 때까지 견디며 계속 나아가게 하옵소서. 뒤로 물러간 사람이 다시 교제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그가 완전히 떠난 것이 아니라 자기 죄로 미끄러져 벗어났으며, 마귀의 말이라는 미끄러운 진창 때문에 큰길에서 미끄러져 나갔을 뿐임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밤 그를 다시 데려오기를 원하십니다. 주님, 교회에 불을, 성령의 불을 내려 주옵소서.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유해 주옵소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손을 든 모든 사람을 축복해 주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필요를 아십니다. 제 마음에는 그들이 귀합니다. 제 마음에도 귀하다면, 그들을 위해 생명을 내어 주신 주님의 마음에는 얼마나 더 귀하겠습니까. 주님, 그에 대한 응답으로 주님께서는 제게 기름을 부으시고, 주 예수님의 이 선한 메시지의 기쁜 소식을 그들에게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분의 부활과 곧 나타나심에 대한 표적과 이적을 보여 주게 하셨습니다. 아버지, 이 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 예배가 끝날 때 우리 가운데 병들거나 연약한 사람이 한 명도 없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밤 저희는 참 기쁩니다. 처음에 이곳에는 휠체어가 네댓 대나 있었는데 오늘 밤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 가운데 몇 분은 걸어 다니고 계신 것을 압니다. 몇 분은 치유받았다고 간증하셨습니다. 목발을 짚던 분들, 병들고 고통받던 분들, 위장병이나 심장병이 있던 분들이 이제 건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주님, 그것은 제게도, 그분들에게도 참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진영 안에서 왕의 표적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주님, 그분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게 하옵소서. 그분의 얼굴을 마주 뵐 때까지 저희는 그분을 사랑하고 섬기겠습니다. 이제 읽는 말씀을 축복해 주시고, 그 말씀이 등불이 되고 우리 길에 빛이 되어 저희를 그분께 더 가까이 인도하게 하옵소서. 그분의 귀하신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오늘 밤 마지막 예배를 위해 제가 택한 두 성경 말씀을 펴 봅시다. 하나는 누가복음 1장이고, 다른 하나는 마태복음 24장 35절입니다. 누가복음 1장 26절부터 읽겠습니다. 이제 읽는 말씀을 잘 들으십시오.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에 의해 나사렛이라 하는 갈릴리의 도시로 보내어져서 다윗의 집에 속한 남자 즉 요셉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와 정혼한 처녀에게 갔는데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더라. 그 천사가 들어가 그녀에게 가서 말하되, 크게... 호의를 입은 자여, 평안하냐?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니 네가 여자들 가운데 복이 있도다, 하매 그녀가 그를 보고 그가 하는 말에 불안해하며 이것이 무슨 식의 인사인가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 속으로 헤아리니 천사가 그녀에게 이르되, 마리아야,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호의를 입었느니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보라, 네가 네 태에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리라.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그가 영원토록 야곱의 집을 통치하며 그의 왕국이 무궁하리라, 하니라. 그때에 마리아가 천사에게 이르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하매 ...천사가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님께서 네 위에 내려오시고 가장 높으신 분의 권능이 너를 덮으시리니 그러므로 네게서 태어날 그 거룩한 것은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리라. 보라, 네 사촌 엘리사벳도 늙은 나이에 아들을 수태하였느니라. 수태하지 못한다고 하던 그녀에게 이달이 여섯째 달이니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느니라, 하매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을 보소서. 당신의 말씀대로 그 일이 내게 이루어지기 원하나이다, 하니 천사가 그녀에게서 떠나니라. 마태복음 24장 35절입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오늘 밤 저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마이너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이 이 건물 안에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아간브라이트 형제님 말입니다. 몇 번 집회에서 뵈었고 전해 드릴 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마... 아, 예. 아간브라이트 형제님, 꼭 뵙고 싶습니다. 10월 20일에 만나고 싶습니다. 그분은 무슨 말인지 아십니다. 왜 이분의 이름을 ‘작은 사람’처럼 들리는 마이너라고 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체구를 보고 지은 이름이라면 모를까, 저는 그 부모님과 생각이 다릅니다. 이분은 거인 같은 마음을 가진 분이기 때문입니다. 아간브라이트 형제님을 아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되십니까? 그분이 여기 계셔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안 계셔도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훌륭한 형제님과 그 다정한 아일랜드인 아내입니다. 저는 그분들의 집에도 가 보았고, 어두운 곳과 여러 곳에서 그분과 함께했습니다. 참 다정하고 훌륭한 그리스도인 부부입니다. 자매님은 아마 이 부근 어딘가 출신일 것입니다. 자매님도 집회에 오셨습니다. 오늘 밤도 여기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 자매님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을 사랑합니다. 사위나 자녀들, 모든 이웃, 우리가 시온의 언덕이라고 부르는 저곳의 모든 사람에게, 그분은 그 언덕의 사랑받는 분입니다. 그러니 아간브라이트 형제님과 아간브라이트 자매님이 구속받은 사람들 가운데 포함되어 있어서 기쁩니다. 주님께서 두 분을 크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해가 뜰 무렵이었습니다. 아마 아름다운 아침이었을 것입니다. 일 년 중 이맘때, 7월쯤이었을 것입니다. 그 아기는 4월에 태어나셨습니다. 전통에서는 12월이라고 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은 전혀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신조입니다. 12월에 태어나셨다면 목자들이 산비탈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때는 눈이 육에서 팔 피트나 쌓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분은 보통 모든 어린 생명이 나오는 무렵인 4월에 태어나셨습니다. 마리아는 우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 어린 처녀는 손잡이가 두 개 달린 작은 항아리를 팔 아래 끼고 아침에 쓸 물을 길으러 거리를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주 이른 시간이었을 것이고, 제 생각에는 월요일이었을 것 같습니다. 월요일은 대개 빨래하는 날이니 여러 번 다녀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요, 자매님들? 우리 집도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여럿이다 보니 매일 그렇지만요. 그래도 여자들이 월요일에 빨래를 하기 때문에 보통 ‘우울한 월요일’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반 마일쯤 떨어진 샘에서 물을 길어다가 밖에 있는 낡고 커다란 솥에 붓고, 장작을 패서 그 밑에 넣어야 했기 때문에 우울한 월요일이라고 불렀습니다... 아, 요즘은 수도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마리아는 거리를 걸어 내려가면서 전날 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사렛에서 아침 예배에 다녀오면 늘 하던 대로, 자신과 정혼한 남편, 곧 약혼자가 현관에 앉아 나누었던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그들은 점심을 먹고 밖으로 나가 현관에 앉았습니다. 장차 남편이 될 요셉은 목수였습니다. 그는 좋은 집들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짓는 집에는 특별히 정성을 기울여야 했습니다. 그 집으로 예쁜 신부를 데려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앉아 있던 앞 현관은 아마 남쪽을 향하고 있었다고 해 봅시다. 해는 반대편에 있고 작은 현관 둘레의 나팔꽃이 그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거기서 골짜기 건너 산비탈에 짓고 있는 작은 집을 올려다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문에는 특별히 손을 보아야 했습니다. 마리아가 힘껏 밀 필요 없이 살짝 밀기만 해도 쉽게 닫히도록 말입니다. 요셉은 꼭 그렇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특별히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집이었습니다.
그들은 일요일마다 늘... 그곳에 앉아 골짜기 건너를 바라보며, 서로 사랑하니 작은 대문에는 하트 모양을 넣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작은 식탁은 어떻게 만들지, 집에 들일 가구는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날도 식사를 마치고 앉아 있는데, 마리아의 어머니인 과부 안나가 말했습니다. “얘들아, 너희는 현관으로 나가거라. 오늘은 내가 설거지를 할 테니.” 어머니가 설거지를 하는 동안 요셉은 기대앉아, 물론 음식을 칭찬하면서, 건너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날 아침에 들은 설교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아, 요셉, 랍비님이 우리 백성 위에 계신 위대하신 하나님에 대해 말씀하실 때 마음에 감동을 받지 않았나요? 창세기... 아니, 출애굽기 13장쯤에서 본문을 택해, 하나님의 천사의 불기둥이 그들 앞에 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하나님께서 광야의 외진 곳에서 그 위대한 선지자 모세를 그 불기둥 가운데 만나 말씀하셨다는 이야기에 마음에 감동을 받지 않았나요? 여호와께서는 옛 백성 이스라엘을 그토록 마음에 두셔서 잊으실 수 없으셨고,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나는 그들의 수고와 슬픔을 보았다. 나는 내 말을 기억한다. 내가 그들을 구출하러 내려왔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아, 요셉, 랍비님이 ‘하나님께서 “나는 내 말, 내 약속을 기억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실 때 마음에 감동을 받지 않았나요?”
“그랬어요, 마리아. 마음에 감동을 받았어요. 그 위대한 선지자가 이집트로 내려가 큰 표적과 이적을 보이고, 그들을 홍해로 데리고 나오자 여호와께서 홍해를 활짝 여셨잖아요. 그들이 굶주렸을 때는 하나님께서 바람으로 메추라기들을 몰아와 먹이셨어요. 목마를 때는 그들이 바위에게 말하여 거기서 물을 얻었고요.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셨어요. 그들이 죄를 짓고 뱀에 물려 병들었을 때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게 하셨어요.”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셨나요, 사랑하는 요셉?” “마리아, 저는 그것이 언젠가 죄 헌물이 드려질 것을 뜻한다고 믿어요. 그 놋뱀의 놋은 뱀 자체가 이미 심판받은 죄라는 뜻이지요. 그 놋은 하나님의 심판이고, 언젠가 한 분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져 치유를 위한 영원한 속죄가 될 거예요. 그 놋뱀은 그것을 뜻한다고 믿어요.”
그렇게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마리아가 갑자기 말했습니다. “그런데 랍비님이 설교를 망쳐 버리신 것을 들으셨나요? 여호와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 말씀하시더니 설교 맨 끝에 이렇게 하셨잖아요. ‘이제 그런 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더 이상 기적을 행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병자를 치유하시거나 그런 일을 하시는 일은 이제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선한 바리새인이 되어 교회에 다니고, 십일조와 헌금을 교회에 바치고, 그분을 위해 좋은 장소를 지어 드리고, 안식일 아침마다 그곳에 가서 찬송하며 그분을 경배하는 것뿐입니다. 요즘 여호와께서 바라시는 것은 그것입니다.’ 요셉, 저는 그 훌륭한 랍비님의 말씀에 좀처럼 동의할 수 없어요. 그분이 한때 여호와이셨다면 지금도 여호와이시라고 믿어요. 한때 전능하셨다면 지금도 전능하세요.”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딘가에 그분을 믿을 남은 백성을 두고 계십니다. 언제나 남은 자, 그분께서 손을 얹으실 수 있는 누군가를 두고 계십니다. 늘 그러셨고 앞으로도 늘 그러실 것입니다.
마리아는 조금 더 걸어가면서, 그날 현관에 앉아 이야기하던 일을 또 떠올렸습니다. 그들은 일요일 오후에 성경을 읽는 것이 습관이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가 집 안으로 들어가 작은 바구니를 꺼내 두루마리들을 가져왔습니다. 그때는 성경이 이처럼 책으로 되어 있지 않고 두루마리였습니다. 이사야서 한 장, 예레미야서 한 장, 모두 가죽에 적어서 두루마리로 말아 바구니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때는 종이가 없어서 무두질한 가죽에 적었습니다.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요셉, 오늘 오후, 이 일요일 오후에 읽을 두루마리는 당신이 고르세요.” 그가 말했습니다. “아, 사랑하는 마리아, 당신이 손을 넣어 꺼내요.” 마리아는 눈을 반짝이며 예쁜 작은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두루마리를 집어 그에게 건넸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마리아, 당신이 읽는 것을 듣고 싶어요.”
마리아가 꺼낸 것은 이사야서였습니다. 그녀는 이사야서를 읽어 내려가다가 9장 6절에 이르렀습니다.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이 우리에게 주어졌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분, 조언자, 강력하신 하나님, 평화의 통치자라 하리라.” 그리고 읽기를 멈추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요셉, 당신은 성경을 잘 아시잖아요. 선지자가 ‘우리에게 한 아들이 태어났다’고 했을 때 무엇을 말씀한 것일까요?” 요셉이 말했습니다. “마리아, 저는 그분이 메시아, 모세가 말했던 장차 오실 메시아를 뜻하셨다고 믿어요.”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요셉, 메시아는 어떤 분일까요? 또 다른 하나님이실까요? 아니면... 하나님과 어떤 관계이실까요?” 요셉이 말했습니다. “그분은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실 거예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이 아들 안에 자신을 나타내실 거예요.” “그 아들은 어떻게 창조하실까요?” “아, 사랑하는 마리아.” 요셉은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이사야는 7장 14절에서도 처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했잖아요. 그분은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실 거예요.” 아, 마리아의 예쁜 눈이 반짝였을 것입니다. 저녁이 되어 어두워질 무렵, 그들은 랍비의 다른 메시지를 들으러 교회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두루마리를 넣어 두었습니다.
그날 아침 마리아는 걸어가며 그런 일들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모퉁이를 돌았습니다. 모퉁이를 돌 때 빛이 번쩍였을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고개를 들어 보니 아름다운 갈릴리의 해가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반짝이는 바위나 잘 닦인 금속 조각에서 반사된 빛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때는 유리가 없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무언가 그런 것이라고 여겼을 것입니다. 하지만 빛이 눈앞에서 번쩍이는 듯했습니다. 둘러보아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걸어갔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분을 생각할 때 바로 그때 그분이 우리에게 가까이 오십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게 가까이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가까이 가리라.” 세상일과 우리가 생각할 필요도 없는 그 많은 어리석은 일들에서 생각을 거둘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오 주여, 내 마음의 묵상이 주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첫 부활절에 두 사도, 글로바와 그의 친구가 엠마오로 가면서 그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 때, 그분은 덤불에서 나오셔서 그들과 말씀을 나누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하셨던 것과 똑같이 기적을 행하셔서 자신을 그들에게 알리셨습니다. 그들은 급히 달려 돌아가 말했습니다. “주께서 참으로 살아나셔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마리아는 그분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걸어가다가 갑자기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확실했습니다. 바로 눈앞에 큰 빛이 있었습니다. 아마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을 광야에서 인도했던 그 불기둥이었을 것입니다. 햇빛보다도 더 밝았을 그 빛 속에서 위대한 천사장 가브리엘이 걸어 나왔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마리아야, 평안하냐?” 다른 말로 “멈추어라!”라는 뜻입니다. “네가 하나님께 호의를 입었으니 여자들 가운데 복이 있도다.” 아, 얼마나 놀라운 인사입니까! 그 어린 처녀는 겁이 났습니다. 여러분도 천사가... 무서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제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나타나는 그분을 보실 때 그분은 누구입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모릅니다. 이름을 물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가 말할 때는 너무 무섭습니다.” 여러분은 “나라면 물어봤을 텐데요”라고 하실지 모릅니다. 아닙니다. 그러지 못하실 겁니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고 그저 가만히 서 있을 뿐입니다.
물을 길으러 우물로 가던 마리아가 물동이를 든 채, 길에 서 있는 그 천사가 자신이 하나님 보시기에 은혜를 입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으니 어떤 느낌이었겠습니까! 그가 마리아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했습니다. “마리아야, 네 사촌을 기억하느냐? 이름이 엘리사벳이지. 그녀는 제사장 사가랴의 아내이다. 제사장 사가랴도 늙었고 그의 아내도 늙었지만, 그들은 주님의 참된 종들로서 이스라엘의 위로, 곧 메시아께서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는 어딘가에 남은 자가 있습니다. 지켜보며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늘 있었고 앞으로도 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날마다 기다리며 주님의 모든 명령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벳은 수태하지 못했습니다. 자녀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자녀가 없는 것이 수치였는데, 지금은 자녀를 두는 것이 수치가 되었습니다.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차라리 작은 개를 사서 자녀에게 줄 사랑을 주고, 끌고 다니고, 차에 태우고... 아, 참! 그 냄새나는 것을 말입니다. 쓰다듬고 놀아 주다가 비스킷 한 판을 만듭니다. 저는 그런 일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지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개 자체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개가 있을 곳은 밖의 헛간이지 집 안이 아닙니다. 아무튼... 조심하지 않으면 지금 여러분의 기분을 상하게 하겠군요. 어쨌든 그 이야기는 그만합시다. 그만... 어쩌면 그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 것입니다.
하지만 엘리사벳은 아기를 원했습니다. 남편은 늙었고 자신도 아이를 낳을 나이가 지났습니다. 사가랴가 성전에서 맡은 순서는 백성이 기도하는 동안 향을 태우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향을 태우고 있을 때 제단 오른쪽에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났습니다. 누가복음의 그 말씀에 “그의 오른쪽... 제단 오른쪽”이라고 한 것을 보셨습니까? 제 치유 집회 때 사람들을 제 오른쪽에서 오게 하는 것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주님의 천사는 언제나 제 오른쪽으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분이 사람들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기 올라올 때 기름부음을 받아,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축복하실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제단 오른쪽에 주님의 천사가 서서 말했습니다. “사가랴야, 하나님께서 네 기도에 응답하셨다.” 천사가 어떤 가정으로 찾아오는지 보이십니까?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가정,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걷는 사람들의 가정입니다. 천사가 여러분의 가정을 방문하는 영광을 누리고 싶다면, 그가 방문할 수 있도록 가정을 준비하십시오. 어린양의 피 아래서 준비하고 갖추어 두십시오. 주님의 천사들은 그런 곳으로 찾아옵니다.
보십시오. 세상과 함께 걸으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걸으시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세상 외에는 천사도, 다른 어떤 것도 여러분을 찾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함께 섞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은 섞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며 세상과 분리되어 계십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보실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피를 통해 보시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번 아침에 말씀드렸듯이, 붉은색을 통해 붉은색을 보면 흰색으로 보입니다. 그분은 신조를 통해 보실 수 없고, 교단을 통해 보실 수 없고, 악수나 물을 통해 보실 수 없습니다. 반드시 피를 통해 보셔야 합니다! 피를 통해 보실 때 여러분의 붉은 죄가 그분께 희게 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아, 귀한 그 흘리신 피 나를 눈처럼 희게 하네. 다른 샘은 모르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에디 페로넷이 쓴 것처럼 말입니다. 모두 예수 이름의 권능을 찬양하라! 천사들은 엎드려 절하라. 왕의 면류관을 가져와 만유의 주로 그분께 씌워 드리라. 그분만이 유일하신 분, 유일한 통치자,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분의 피만이 속죄할 수 있고, 그것이 하나님의 유일한 길입니다. 그분이 유일한 중보자이시며,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는 것입니다.
이제 사가랴가 흘려진 어린양의 피 아래 그곳에 서 있을 때 그 천사가 말했습니다. “오늘 이후로... 나는 하나님 앞에 서는 가브리엘이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네가 집에 돌아가면 네 아내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그가 크게 되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돌이킬 것이다.” 그런데 사가랴가... 생각해 보십시오. 설교자요 성전의 제사장인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을 읽었고, 그와 같은 일이 이전에도 일어났다는 예가 많이 있었습니다. 한나는 아이를 낳지 못하던 여자였지만 하나님께서 아이를 주셨습니다. 사라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흔 살의 사라에게 아이를 주셨습니다. 이전에 일어났던 일인데도 그는 의문을 품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제 아내도 늙었고 저도 늙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천사가 즉시 말했습니다. “내 말들은 그것들의 때에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네가 나를 의심하고 내 말을 의심했으므로 아기가 태어나는 날까지 말을 못 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내 말들은 성취될 것이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지키십니다. 그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 오순절 교회가 하나님 찬양하기를 거부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감리교인이나 침례교인이나 다른 사람들을 일으켜 그분을 찬양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오순절 교회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거부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가톨릭교인이나 무신론자나 불신자나 그 밖의 누구라도 택해 자신의 이름을 위해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될 것입니다. 높은 곳에서 영이 부어지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때에는... 젊은이들이 환상들을 보고 늙은이들이 꿈을 꾸리라. 내가 내 여종들과 하녀들에게 내 영을 부어 주고 위로 하늘에 표적들을 보이리라. 말한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만 갖추고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것도 성경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고 새 언어들로 말하며 뱀들을 집어 올리고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누군가는, 누군가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서는 가브리엘이므로 내 말은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네가 의심했으므로 벙어리가 되어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아기가 태어나는 날까지는 결코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천사는 그 일을 알고 있었습니다. 육 개월 뒤 바로 그 천사가 어린 마리아에게 보내심을 받아 그 일을 알려 주었습니다. 육 개월 뒤였습니다. 어린 마리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를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이 일이 있겠습니까?”라고 말했을 뿐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성령께서 너를 덮으실 것이다.” 아, 저는 이 말씀이 좋습니다! “성령께서 네 위에 내려오시고, 네가 남자를 알지 못하면서도 네 태에 수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이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그가 자기 조상 다윗의 왕좌를 차지하여 영원무궁토록 통치할 것이며, 평화가 결코 그치지 않을 것이다.” 평화를 말하면서 사람들은 “그분은 평화의 통치자이셨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을 영접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영원한 평화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전쟁이 있을 수 있고, 이 말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전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분은 세상이 평화로울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세상의 왕국들은 마귀에게 속해 있습니다. 하나하나 모두 마귀의 지배를 받습니다. 성경은 이 미국과 나머지 온 세상이 마귀의 지배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싸우고 야단을 부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오셔서 자기 조상 다윗의 왕좌에 앉으시면, 모든 마음에 완전한 평화가 다스릴 것입니다. 오 하나님,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사탄이 그분을 데리고 올라가 말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것을 하라. 네가 만일...” 그분을 데리고 가서 세상의 왕국들, 앞으로 존재할 모든 왕국을 보여 주며 말했습니다. “이것들은 내 것이다. 나는 이것들을 내 마음대로 한다. 네가 엎드려 내게 경배하면 이것들을 네게 주겠다.” 예수님께서는 천년왕국에서 자신이 그것들을 상속받게 될 것을 아셨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너는 내 뒤로 물러가라. 기록된 바, 너는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길지니라.”
아, 그러니 왜 문제가 생기는지 의아해합니까. “우리나라를 축복해 주십시오.” 물론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우리의 지도자들과 그런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탄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듣는 이 온갖 스트립쇼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형제님, 우리는 하나님께서 건축하시고 만드시는 장차 올 도시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우리는 장차 올 왕국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은 독일도, 스위스도, 미국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위에서 오는 왕국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왕국이 이 땅에 속했다면 내 백성이 나를 위해 싸우게 했을 것이다. 그러나 내 왕국은 위에 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그분께서 즉시 스무 군단의 천사들을 내게 주실 수 있다.” 아멘! 천사 한 명이 온 세상을 멸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너무나 빨리 썩어 없어지는 이 세상의 헛된 재물을 탐내지 말라. 영원한 것들에 소망을 두라. 그것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으리!
이런 전쟁에서 우리는 젊은 아이들, 가장 귀한 젊은이들을 데려갑니다. 그들은 더 잘 알지 못하고 규율, 군대의 규율만 아니까 언덕 위로 머리를 내밀었다가 총에 맞아 머리를 잃습니다. 영웅처럼 죽습니다. 그들은 기꺼이 그렇게 합니다. 달려 올라가다가 하나가 총에 맞아 쓰러지고, 또 하나가 쓰러지고, 또 하나가 쓰러집니다. 나라는 그들을 잊어버립니다. 가족들이 아니면... 이런 곳으로 돌아오고, 무엇이 기다리고 있든 그곳으로 돌아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지요. 많은 군인들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을 사람은 좀처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는 나무 그늘에서 기어 나와 교회에 가려 하지도 않습니다. 수요일 밤 기도회에 참석할 시간만큼도 텔레비전 앞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멘.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천사들이 교회를 방문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들이 가정을 방문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일에 진정으로 깊이 마음을 쏟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 밤도 여기 땅에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오순절이 도래한 이래로 여기 계셨습니다. 여러 시대에 걸쳐 나타나셔서 남은 백성을 모으셨습니다. 그 나머지는 대포 밥입니다. 지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고통 속에서 타며 연기를 낼 땔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말씀에 따르면, 다시 태어나고 어린양의 피로 씻기고 성결하게 되어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체험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그 휴거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 말씀입니다.
한번은 이곳 오리건에서 한 젊은 여자가 저와 논쟁하려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마리아가 우두머리인 교회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제가 그런 줄 알았다면 정말 싫을 겁니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천국에서... 어젯밤 당신이 설교할 때 저 위에서 야단을 떨던 그 바보들이 천국을 다스릴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그 여자가... 제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도 오순절에 올라가 성령을 받고 어젯밤 그 사람들처럼 행동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결코 천국에 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런지 아닌지 여기 사도행전 2장에서 보여 드리지요. 오순절에 마리아는 성령에 얼마나 취했던지 술 취한 것처럼 비틀거리며 취한 사람처럼 행동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보다 못한 것으로 마리아가 천국 본향에 가도록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당신은 어떻게 그것 없이 갈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어느 교회에 속하든 마음대로 하십시오. 당신도 똑같은 체험, 정확히 같은 것을 가져야 합니다.”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거기에 가고 싶지 않아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 일은 별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군요.” 제가 말했습니다. “이제 가서 신문에 이 일에 대해 아주 지저분한 기사를 쓰십시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제 말을 적어 두십시오. 지금부터 두 달 안에 사고를 당해 길가에서 죽어 가면서, 제가 드린 말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그 여자는 아무것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현명하게 행동했습니다. 저는 그 여자가 자동차 사고를 당해 누워 죽어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때 그 여자에게 기회를 주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아무것도 쓰지 않을 만큼 영리했습니다. 신문에는 아무것도 실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그 일을 그냥 넘겼습니다. 그것은 현명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기 목숨을 건졌을 뿐입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느니, 연자방아 맷돌이 네 목에 달린 채 바다 깊은 곳에 빠져 죽는 것이 네게 훨씬 나으리라.” 그게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저도 믿는 작은 자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별하시며 그 백성에게 표를 주십니다. 믿는 사람이라면, 믿는 자에게 이 표적들이 따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믿는 자 말입니다.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믿는 자로 여겨지는 사람이 아니라, 참으로 믿는 자입니다. 저는 그런 표적과 이적이 따르는 교회에 속하고 싶습니다. 제가 교제하고 싶은 곳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 아래, 천사들과 권능과 성령과 하나님께서 그분의 교회와 백성 가운데 이리저리 역사하시며 표적과 이적을 보이시는 그곳입니다.
이것은 제가 평생 알아 온 것 가운데 가장 놀라운 일입니다. 땅 위에 있는 천국의 한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백성입니다. 여러분 안에 성령이 계시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은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모든 말씀에 “아멘”이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말할 때, 여러분 안에 영이 계시면 “아멘!” 하실 것입니다.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라고 말하는데 여러분의 교회가 그것은 다른 시대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해도,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은 “아멘, 하나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입니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베드로가 오순절에 이렇게 말했다면 말입니다.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러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손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자들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들을 향한 것이니라.” 그런데 여러분의 교회가 “성령은 사도들과 함께 그쳤습니다”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이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참되다 할지어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자신의 말씀에 동의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고, 또 여러분을 위한 것이며, 모든 세대를... 주님께서 부르고 계시는 한, 성령께서는 여전히 그곳에 계셔서 모든 성도와 모든 믿는 자에게 침례를 주십니다. 아멘.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제가 지난번 밤에 설교했던... “왜?”에 대해 말입니다. 성경 말씀, 그 구절 “왜?” 말입니다. 왜입니까. 하나님께서 “왜?”라고 물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일에 대해 답변해야 할 것입니다. 길르앗에는 유향이 없는가, 거기에는 의사가 없는가? 성 베드로가 썼습니다... 그 의사는 시몬 베드로였고, 그는 오순절에 처방전을 써 주었습니다. 믿으십니까? 사람들이 “사람들아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까?”라고 했을 때, 그는 그 유향을 위한 처방전을 써 주었습니다. 그것을 함부로 건드리려 하지 마십시오. 거기서 무언가를 빼내며 “기적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성령 침례라는 것은 없습니다”라고 말하려 하지 마십시오.
돌팔이 약사나 돌팔이 의사들이, 진짜 의사가 병을 고치려고 써 준 처방전을 가져다가 거기서 무언가를 빼낸다고 해 봅시다. 어떻게 됩니까? 거기에는 독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병균을 죽이기에 충분한 독과, 그 독이 사람까지 죽이지 못하도록 막아 주는 충분한 해독제가 있습니다. 해독제를 모두 빼면 독이 사람을 죽입니다. 환자를 죽이게 됩니다. 오늘날 그토록 형식적이고 경건하지 못한 많은 교회의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처방전을 가져다가 하나님께서 써 주신 그대로 두지 않고 교리 체계로 만들어서 자기 교회를 죽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이 예전과 똑같이 실제라고 믿습니다. 저는 그것을 거듭거듭, 거듭거듭 입증했고, 그것이 진리임을 압니다. 아멘!
사가랴는 그 단 위에 그대로 있었고, 천사는 떠났으며, 그는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마리아야, 네 사촌은 이미 어머니가 될 몸이 된 지 육 개월이 되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이제 네 안에서 태어날 이 거룩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마리아가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지금 이곳에도 마리아 같은 사람이 더 많으면 좋겠습니다.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주의 여종을 보소서. 당신의 말씀대로 그 일이 내게 이루어지기 원하나이다.” 아! 그녀는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 태동을 느낄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자기 몸에서 어떤 것이 멈추는 것을 볼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테이프 끊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며 영원히 확정된 것입니다. 그 말씀으로 그녀에게는 충분했습니다. 그녀는 “주의 여종을 보소서. 당신의 말씀대로 그 일이 내게 이루어지기 원하나이다”라고 말하고 기뻐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보십시오. 그녀는 불가능한 일을 믿어야 했습니다. 한 번도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믿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새 생명을 보려면 불가능한 일을 믿어야 합니다. 아멘. 하지만 여러분이 불가능한 일을 믿을 때... 의사가 암에 걸려 죽어 간다고 한다면, 새로운 생명이 여러분을 붙드는 것을 보려면 불가능한 일을 믿어야 합니다. 아멘. 의사가 다시는 걷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면, 새로운 생명이 여러분 안에, 그 섬유 조직들 안에 들어오는 것을 보려면 불가능한 일을 믿어야 합니다. 오 하나님, 손을, 새 팔을, 새 폐를, 새 위를, 무엇이든 생겨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으시면 그분이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때 그녀에게는 그분의 말씀 외에 아무 증거도 없었습니다. 아, 저는 그것이 좋습니다. 지금 여기서 잠깐 멈추면 좋겠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저는 큰길 바로 옆에 사는 사람들에게만 설교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누군가를 데려오려고 샛길로 내려가야 합니다. 창녀 라합을 기억하십시오. 그녀는... 정탐꾼들이 여호수아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며, 하나님께서 그에게 “내가 모세와 함께하던 것같이 너와 함께하리라”라고 말씀하셨다는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그녀는 그곳의 아모리 족속 등이 모두 패배하고, 모세가 아각 등을 죽인 일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잠깐만요. 여호수아를 볼 때까지 기다리세요. 그가 어떤 기적을 행하는 것을 보여 주시면 그때 믿겠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닙니다. 그 정탐꾼들의 말만으로 충분했습니다. 할렐루야! 그녀는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조모의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그녀는 이스라엘의 한 관리와 결혼했고, 그 사이에서 보아스라는 아들이 나왔습니다. 보아스에게서 이새가, 이새에게서 다윗이, 다윗에게서 마리아가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왜입니까?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이었지만 마음과 귀로 그 메시지를 믿고 아무 증거도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말을 들었던 것입니다...
아, 믿음의 열정이 솟습니다! 그녀는 그 메시지를 믿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영원히 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증조모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여자가 무엇에서 나와야 했는지 보십시오. 그 성읍의 창녀였습니다. 아, 무엇이 내 죄를 씻을 수 있나? 예수의 피밖에 없네. 무엇이 나를 다시 온전하게 할 수 있나? 예수의 피밖에 없네. 아, 귀한 그 흘리신 피 창녀를 눈처럼 희게 하네. 다른 샘은 모르네. 예수의 피밖에 없네.
교회도, 신조도, 교단도, 이것도, 저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여러분을 희게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저는 여러분의 교회나 신조를 놓고 다투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소망을 두지 마십시오”라고 말씀드리려는 것입니다. “나는 감리교인이니 그것으로 됐습니다”라고 하지 마십시오. 감리교인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고 성령으로 충만하셨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분명히 백 퍼센트 형제자매입니다. 그렇습니다. 침례교든 장로교든 가톨릭이든 루터교든, 어떤 분이시든 말입니다. 하지만 “나는 감리교인입니다”, “나는 침례교인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처음부터는 그렇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피 외에는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 외에는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변화산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아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들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결코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오늘 밤 저는 그 반석 위에 서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느끼든, 마귀가 무슨 말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그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아멘.
저는 그분의 말씀을 신뢰합니다. 그분의 말씀 외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것이 제가 믿는 것입니다. 제 느낌을 따르지 않습니다. 마귀는 때로 제가 구원받지 못한 것처럼 느끼게 하고, 치유되지 않은 것처럼 느끼게 할 것입니다. 그가 무슨 말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저는 언제나 그 말씀으로 그를 이길 수 있습니다. 저는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라는 말씀이다. 이봐, 이것을 보아라! 그래, 너는 이것을 흔들 수 없다.” 예수님도 같은 방법으로 그를 물리치셨습니다. “기록되었으되”라고 하셨습니다. 사탄을 지옥으로 돌려보내실 권능이 있으셨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칠 수 있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사탄이 그분을 만날 때마다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를 물리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하고 영존하는 말씀은 참됩니다. 그렇습니다. 아멘. 저는 그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에게 확실한 기초가 있음을 아십시오. [브래넘 형제님이 강대상을 두드리심.]
그녀는 다른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고, 아직 아무 증거도 얻기 전부터, 증거가 있든 없든 아기를 낳을 것이라고 돌아다니며 간증했습니다. 보십시오. 젊은 여자가 결혼하지 않고 아기를 갖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녀는 그 수치를 개의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 많은 사람이 말합니다. “아, 내가 저기 내려가 엉엉 울어야 한다면... 저런 방언을 해야 한다면... 아, 나는 못 해요! 그러면 어머니가 저를 내쫓으실 거예요. 사교 모임 사람들도 다시는 저와 카드놀이를 하지 않을 거예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그렇게 한다면 어차피 더 이상 카드놀이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사교 모임들도 쓰레기처럼 보일 것입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의 모임만 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세상의 기초가 놓인 때부터 구속받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할렐루야!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임입니다. 아멘. 피로 씻긴 사람들이지만 남의 입에 오르내리고, 멸시받고, 거절당하고, 쫓겨나고, 바보라는 말과 온갖 말을 듣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하나님의 약속을 없애지는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말만큼만 믿을 만한 법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그것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예전과 똑같이 지금도 유효합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주의 여종을 보소서. 당신의 말씀대로 그 일이 내게 이루어지기 원하나이다.” 그 작은 갈색 눈이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그녀는 돌아다니며 말합니다. “저, 아기를 낳게 될 거예요.” “아니, 마리아!” “예, 아기를 낳게 될 거예요.” “너와 요셉이 결혼했니?” “아니요. 그 아기는 하나님의 아들이실 거예요.” 아멘. 그런 일은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에 그런 일이 있었든 없었든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녀에게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그 일의 수치스러운 면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 일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그녀가 그분을 봉헌하던 날 성전을 보십시오. 그분이 들어오시고, 모든 어머니는 작은 아기들에게 바느질을 곱게 한 옷 같은 것을 입혀서 데리고 왔습니다. 그들이 모두 말했습니다. “어머, 저것 봐. 저 마리아네. 저 아기는 혼외로 태어났잖아. 가까이 가지 마, 멀리 있어.” 그러면서 그분에게서 멀찍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분은 포대기에 싸여 계셨습니다. 곱게 바느질한 옷이 아니라 포대기였습니다. 그분이 그 안에 누워 계실 때, 제가 들은 말이 맞다면, 그것은 마구간에 있는 소의 멍에에 대던 천입니다. 소의 어깨가 쓸리지 않도록 대는 것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그것에 싸여 계셨다고 합니다. 입을 옷조차 없고 머리 둘 곳도 없으셨습니다. 빌린 태를 통해 거름 더미 위로 이 땅에 오셨고, 세상을 떠나실 때는 묻힐 무덤도 빌려야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대단한 사람인 줄 압니다. 아! 빵과 물고기를 창조하시고 물을 포도즙으로 만드실 수 있는 하늘의 하나님,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 낮은 자의...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가난한 자의 자리를 택하셨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으셨습니다. 자신이 창조하신 바로 그 흙을 씻으셨습니다. 자신이 창조하신 바로 그 흙으로 몸을 입으시고, 이곳에 장막을 치고 육체의 몸으로 우리 가운데 사셨습니다. 자신의 신분의 경계를 넘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마음을 울리시려고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것은 위대한 표적입니다.
그것은 참된 표적입니다. 여러분은 표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호와께서 육체가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는 것, 하나님께서 그렇게 겸손하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울려야 할 표적입니다. “귀하고 다정하신 하나님, 그 영광을 내려놓으시고 내 혼을 사랑으로 얻으시려 몸을 낮추셨네.” 부스클리본이 쓴 유명한 찬송 「그 영광을 떠나」에서처럼 말입니다. 아, 영광 가운데서 그 찬송 부르는 것을 듣고 싶습니다! “위대한 창조주가 나의 구주 되셨고, 하나님의 모든 충만이 그분 안에 거하네.” 저는 그 찬송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오늘날 사람들은 그분을 한 선지자로 만들려고 하고 그저 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그분은 그 이상이셨습니다! 그분은 임마누엘이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거기 계셨습니다. 마리아는 뛰어나가 모든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하나님께서 자신을 얼마나 축복하셨는지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했습니다. “사촌 엘리사벳을 여러 해 동안 보지 못했네. 올라가서 한번 만나 봐야겠어.” 그래서 지난번 밤에 말씀드린 것처럼 마리아는 그녀를 보러 뛰어갔습니다. 그곳에 올라가 보니 엘리사벳은 여러 날 몸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때는 지금 여자들처럼 자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곳으로 들어가 몸을 감추고 있었습니다.
이 여자들을 보십시오. 자매님들, 잠깐만 실례하겠습니다. 정말 잠깐만 그러겠습니다. 잠시 마음에 걸리는 것은 내려놓고 들어 주십시오. 의사의 말은 들으시지요. 저는 여러분의 형제이니 그만큼은 들어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머니가 될 여자가 여기서 그 짧은 반바지 같은 것을 입고 돌아다니는 것은 나라에도, 국기에도, 인류에게도, 그 밖의 모든 것에도 수치입니다. 손에는 담배를 들고 그렇게 걸어 다닙니다. 아, 이런, 이런! 제게 계신 분이 성령이시라면, 여러분은 그 문 앞에 이르기조차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을 미워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여자가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것은 여자가 해 온 일 가운데 가장 저급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허용하는 남편 여러분에 대해서도 저는 제 생각이 있습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집안의 주인이 아닙니다. 결코 아닙니다.
제 아내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더 이상 윌리엄 브래넘의 아내는 아닐 것입니다. 그것만은 확실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제 딸들도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끝났을 때 딸들의 등에 물집이 얼마나 잡혀 있는지 한번 보십시오. 정확히 그렇습니다. 딸들이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모릅니다. 미래는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제게서 그런 자식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들으십시오. 나라 안에서 가장 나쁜 제5열, 곧 내부의 적은 담배를 피우는 어머니입니다. 저는 정부에서 통계를 받습니다. 거기에는 담배를 피우는 어머니의 팔십 퍼센트가 아기에게 우유를 먹여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기 때문입니다. 아기들이 젖에서 니코틴 독을 받으면 십팔 개월도 살지 못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파괴 공작이라고요? 제가 늘 말하듯이, “사과를 해치는 것은 쪼아 먹는 울새가 아니라 속에 든 벌레입니다. 그것이 사과를 죽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주변의 우리 자신의 더럽고 불결한 것들입니다...
담배 회사들은 여자들에게 담배를 피우면 살이 빠진다고 믿게 하려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결핵과 암을 가져다줍니다. 의사들도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이런 말들을 듣지 마십시오. 그들은 그런 것을 텔레비전에 광고하고는 미국 정부에 낼 세금에서 공제합니다. 그러면서 설교자는 무슨 일에 대한 세금을 안 냈다고 감옥으로 보냅니다... 아, 우리는 정죄를 받기에 무르익었습니다! 심판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나라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은 어쨌든 이 나라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십니다. 작은 어린양이 일어났지만 다른 것들처럼 숫양이 되지 못했습니다. 젊어서 죽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권과 국가 권력이 숫양의 그 작은 두 뿔로 함께 만나면서 교회와 국가가 결합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거의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음 선거 때 물결이 어느 쪽으로 흐르느냐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지금 우리는 거의 그 지점에 와 있습니다. 그냥 계속 가게 두십시오.
여러분은 제가 광신자라고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작은 종이에 적어서 성경 속에 넣어 두고 어느 날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십시오. 그 일이 오고 있습니다. 바로 문 앞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도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으셔야 합니다!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나라들이 무너지고 이스라엘이 깨어나며, 성경이 예언한 표적들이 나타나네. 이방인의 날들은 얼마 남지 않았고 공포가 가득하네. 아, ‘흩어진 자들아, 너희 땅으로 돌아오라.’” 아! 이런 세상 것들에서 벗어나 가능한 한 빨리 하나님께로 가십시오. 그것이 우리에게 있는 유일한 소망, 남아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모든 나라가 산산이 폭파될 지경이며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영속할 수 있는 다른 것은 없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의로운 [불명확한 단어] 외에는 어디에도 소망을 둘 수 없습니다. 아멘. 얼마나 참된 말씀입니까.
마리아는 엘리사벳을 만나러 올라갔습니다. 엘리사벳이 안쪽에서 작은 아기 덧신을 뜨며 아기를 맞을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기가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어머니가 임신한 지 육 개월인데도 그랬으니, 그것은 전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압니다. 보통 석 달에서 넉 달쯤이면 움직이는데, 육 개월이 되었어도 어린 요한은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안쪽에서 작은 아기 덧신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여자 하나가 오는 게 보입니다”라고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마 밖에 있는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엘리사벳이 커튼을 들어 올리고 바라보았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아는 사람 같은데. 누구인지 몰라도 아주 기뻐하는군.” 여러분, 그리스도인에게는 참으로 큰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에게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그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습니다. 어린 마리아가 오고 있었습니다. 열여덟 살쯤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작은 눈은 반짝이고 볼은 장밋빛이었습니다. 그녀는 힘껏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아,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오자 엘리사벳이 자세히 보고 말했습니다. “아니, 내 사촌 마리아잖아.”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요한과 예수님은 육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내 사촌 마리아가 오는구나”라고 말했습니다.
엘리사벳은 작은 숄을 가져다 몸에 두르고 집 밖으로 뛰어나왔습니다. 달려 나와 마리아를 만나더니 두 팔로 끌어안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다시 그렇게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아, 사람들은 냉랭하지요? 피클 표면의 혹처럼 차갑습니다. 저는 평생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아, 끔찍합니다! 이제 누구에게도 우정이 없습니다. 아간브라이트 형제님, 오래전 우리가 농장을 하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저쪽 이웃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가 병들면 우리가 가서 장작을 패 주고 옥수수를 거둬들이고 옥수수밭을 갈아 주고, 무엇이든 해 주었지요. 서로 보살피며 도왔습니다. 지금은 신문 같은 데서 읽기 전까지는 이웃이 죽은 줄도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더 이상 서로를 향한 사랑이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얼마 전에 말씀드렸듯이 사람들은 서로에게 올바르게 행동조차 하지 않습니다. 제가 시내로 가고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 제 아내가 저를 나무랄 것입니다. 아무튼 시내로 가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안녕하세요, 브래넘 자매님”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내를 보며 말했습니다. “미다, 저분이 당신에게 인사했잖아.” 아내가 말했습니다. “저도 인사했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여기 앉아 있는 나도 못 들었는데 저분이 어떻게 들었겠어? 내 귀가 좋다는 건 알아. 내 청력은 괜찮아. 저분이 어떻게 당신 말을 들었겠어?” 아내가 말했습니다. “미소를 지었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 이런!” 그저 실없이 씩 웃은 것입니다. 그건 인사가 아닙니다. 그렇지요. 저는 이렇게 옛날식으로 펌프 손잡이를 움직이듯 손을 힘차게 흔드는 악수가 좋습니다. 마음이 느껴지는 것이 좋습니다.
폴 레이더가 어느 날 집을 나서며 있었던 일을 말했듯이 말입니다. 그와 아내가 식탁에서 조금 다투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곳 캘리포니아에서 세상을 떠난 고 폴 레이더를 여러분 모두 기억하십니까? 로스앤젤레스는 설교자들의 무덤입니다. 모두 그곳에 들어가서 죽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되어서, 그가 떠날 때... 아내를 두고 떠나는데 두 사람이 가벼운 말다툼을 했답니다. 평소에는 문간에서 아내에게 작별 입맞춤을 하고, 대문으로 가서 서로 손을 흔들며 인사했습니다. 그날 아침에도 문으로 갔는데 아내가 고개를 좀 숙이고 있었습니다. 그는 작별 입맞춤을 하고 대문 밖으로 나가 뒤돌아 손을 흔들었습니다. 거리를 걸어가기 시작하다가 문득 생각했습니다. “아내가 죽으면 어떻게 하지?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여자인데,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가. 제단 앞에서 아내에게 평생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던 것이 기억난다. 이 모든 일에서 언제나 사랑하고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겠다고 했지.” 그는 말했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되돌아가 대문을 지나 문으로 들어가 문을 열고 말했습니다. ‘페이, 어디 있어?’” 그가 말하길, “아내가 거기 있었습니다.” [여자들이 어떤지 아시지요.] “문 뒤에 서서 조금 울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내를 그렇게 바라보고 턱을 들어 올려 입술에 힘껏 입을 맞추고는 돌아서며 “잘 있어”라고 했습니다. 아내도 “잘 다녀와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대문 밖으로 뛰어나갔다가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아내가 문간에 서 있었습니다. 그가 “잘 있어”라고 했습니다. 아내가 말했습니다. “잘 다녀와요.” 그가 말했습니다. “처음과 똑같은 말을 했지만 마지막에는 그 말에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악수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담긴 악수 말입니다. 저는 그런 신앙이 좋습니다. 아멘! 느껴지는 신앙, 여러분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고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사실을 성령께서 증언해 주시는 신앙입니다. 마음으로 느껴지고, 그것이 실제이며 여러분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음을 알게 해 주는 신앙 말입니다. 얼마 전 플로리다에서 저는 ‘리틀 데이비드’라는 이 어린 소년을 만나러 갔습니다. 아, 저 뒤에 그 형제님, 이름이 뭐였지요, 타버내클에서 오신 모리스 형제님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우리 타버내클이 너무 작아서 다른 곳으로 가야 했던 그날 밤을 기억하십니까? 우리 강당을 리틀 데이비드 쪽과 바꾸어야 했지요. 리틀 데이비드는 큰 강당을 얻었고, 우리 강당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서로 바꾸었습니다. 그쪽이 이리로 오고 우리가 가서 그 강당을 썼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데이비드, 제가 비용을 내겠습니다...” 아니, 그 아이 아버지인 워커 씨에게 말입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됐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냥 쓰십시오.” 리틀 데이비드가 플로리다에 내려와 있었습니다. 물론 오순절 사람들에게는 이런 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소도 자기 외양간을 알고 주인들은... “나귀도 구유를 알건마는 내 백성은 알지 못하도다.” 그 리틀 데이비드는 수천의 혼을 인도할 수 있었을 텐데, 다른 조직 출신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조직도 리틀 데이비드를 하나 가져야 했고, 또 다른 조직도, 또 다른 조직도 그랬습니다. 모두 리틀 데이비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유의 은사를 하나 주시자마자 다른 쪽도 그것을 가져야 했고, 이 교단도, 저 교단도, 또 저 교단도 그것을 가져야 했습니다. 아! 그저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뿐입니다.
그 어린 소년을 데려다가 나이 든 그리스도인 어른들이 둘러싸고, 머리를 조금 숙여 교만해지지 않게 해 주었더라면 말입니다... 그 어린 소년은 설교자였습니다. “엄마, 아기 예수님이 성탄절에... 다음이 뭐였지, 엄마?” 하는 그런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아닙니다. 그 아이는 본문을 택해서 설교자처럼 다루었습니다. 그들이 모두 아이를 둘러싸고 교만해지지 않게 해 주었다면, 그 아이는 수만 명의 어린이를 그리스도께 인도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저마다 리틀 데이비드를 가져야 했습니다. 그곳에는 윌릿 부인과 다른 사람들이 온갖 리틀 데이비드들과 함께 있었고, 리틀 데이비드를 싣는 데 두 페이지나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어려움에 처해 저더러 내려올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곳으로 내려갔는데, 거기에 무슨 공작부인인가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뭐라고 하지요? 공작부인, 맞습니까? 어떤 여자, 그 공작부인이 있었습니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대단한 여자였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받으려고 수천 명이 그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보스워스 형제님이 오신 때가 그때였습니다. 누군가 제게 왔습니다. 린지 형제님이 와서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린지 형제님 아니면 무어 형제님, 둘 중 한 분이었을 것입니다. “공작부인이 형제님을 뵙고 싶어 합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누구요?” 그분이 말했습니다. “공작부인이요.” 제가 말했습니다. “공작부인이 누구이며, 공작부인이 무엇입니까?” 그분이 말했습니다. “대단한 여자입니다. 무슨 대단한 분인데요. 여기 이 땅을 소유한 분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이 불쌍한 병자들을 여기 누워 있게 두고 그분을 만나라고요? 기도받으려고 제게 오려는 사람이 이천 명쯤이고 저는 오늘 오후에 떠나는데, 이 불쌍한 사람들은 여기 누워 있게 두고 건강하고 멀쩡한 여자를 만나라고요? 안 됩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날 시간이 있다면 이 병자들을 만나겠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아, 하지만 브래넘 형제님, 형제님이 나가실 때 문 앞에 서 있을 겁니다. 시간을 많이 빼앗지는 않을 겁니다. 그저 만나고 싶어 할 뿐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좋습니다.” 나가 보니 몸집이 아주 큰 여자가 서 있었습니다. 손에 낀 보석만으로도 선교사 한 사람이 세계를 오십 번 돌며 복음을 전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 여자가 다가왔는데 막대기 끝에 달린 안경을 들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내밀고 있었지요.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브래넘 박사님이신가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부인. 아닙니다. 저는 그저 브래넘 형제입니다.” 그 여자는 “만나 뵈어 매애우 반갑군요”라고 하면서 손을 이렇게 높이 내밀었습니다. 저는 그 크고 통통한 손을 잡아 아래로 끌어내리며 말했습니다. “이리로 내려놓으세요. 그래야 다음에 뵈어도 누군지 알겠지요.” 저는 그 여자를 좀... 아, 형제님, 정말이지 저는... 우리가 말하는, 이런 표현을 용서하십시오, ‘허세를 부리는 것’이 무슨 소용입니까? 어차피 아무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아, 우리 미국 사람들이 허세 부리는 데는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아간브라이트 형제님, 우리가 스위스에서 본 일을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 싸구려 잡화점 보석을 온통 달고 내려온 그 여자 말입니다. 우리는 즐겁게 지내고 있었는데 미스 아메리카가 들어와 푸들을 식탁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저는... 아, 구역질이 날 지경입니다. 아간브라이트 형제님, 그날 로잔에서는 스테이크를 별로 맛있게 먹지 못했습니다. 저는 정말... 구역질이 날 지경입니다. 아, 그 여자는 미스 아메리카지요. 담배는, 의사가 될 수 있는 대로 멀리하라고 했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멀찍이 내밀고 있더군요. 아주 긴 막대기 끝에 달고 ‘허세를 부리려고’ 했습니다. 아, 평생 그런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게 대체 뭐란 말입니까?
얼마 전 한 박물관을 지나가는데, 사람 몸의 가치를 계산해 놓은 것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닭 둥지에 뿌릴 정도의 석회가 있었는데, 그 사람의 몸무게는 백오십 파운드였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칼슘과 칼륨염이... 어쨌든 모두 합해서, 몸무게 백오십 파운드인 사람의 가치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팔십사 센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팔십사 센트짜리에 이십 달러짜리 모자를 씌우고, 팔십사 센트짜리에 오백 달러짜리 밍크코트를 입힙니다. 비가 오면 코에 물이 들어가 익사할 만큼 고개를 치켜들고, 아무것도 아니면서 대단한 사람인 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팔십사 센트에 불과합니다. 그것뿐입니다.
아, 식당에 가서 수프 한 그릇을 시켰는데 그 안에 거미가 들어 있다면 식당을 고소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마귀가 여러분의 목구멍에 담배와 담뱃잎과 죄를 쑤셔 넣어, 세상 만 개만큼 귀한 그 혼을 정죄에 이르게 하는 것은 내버려 둡니다. 그러고도 문명을 이야기합니다. 아! 바퀴가 다시 거꾸로 돌아갔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곳에 서 있던 젊은이들이 그것을 보다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잭, 우리가 별로 값이 나가지 않는군, 그렇지? 팔십사 센트라니.” 제가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젊은이들. 여러분 안에는 세상 만 개만큼 귀한 혼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결코 값을...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는 말은 혼을 두고 한 말이 아니네. 위대한 이들의 삶은 우리 모두에게 일깨워 주네. 우리도 삶을 숭고하게 할 수 있으며, 떠나갈 때 뒤에 남길 수 있음을, 시간의 모래 위에 발자국을. 그 발자국을 어쩌면 다른 이가, 엄숙한 인생의 바다를 항해하다 외로이 난파한 어느 형제가 보고 다시 용기를 얻을 수 있으리. 아, 저는 롱펠로의 「인생 찬가」를 참 좋아합니다.
이제 본문으로 돌아가서, 마리아가 그곳으로 올라갈 때 그 작은 볼은 발그레했고 눈은... 그녀는 집 가까이 왔음을 알았습니다. 길을 따라 올라오며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아기를 낳을 것이라고 간증하고 있었습니다. 엘리사벳이 작은 숄을 두르고 나와 “마리아!” 하고 불렀습니다. 마리아도 “엘리사벳!” 하고 불렀습니다. 그들은 서로 끌어안기 시작했습니다. 아! 엘리사벳이 말했습니다. “마리아, 정말 반갑구나.”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예, 저도 반가워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보이네요.” 엘리사벳이 말했습니다. “그래, 맞아. 나는 어머니가 될 거야. 내 남편 사가랴는 완전히 말을 못 하게 되었어. 말을 할 수 없단다. 천사를 만났거든.”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알겠어요.” 아멘. 무슨 일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엘리사벳이 말했습니다. “그런데 있지, 마리아, 나는 조금 걱정이 되는구나.” “왜요?” “어머니가 될 몸이 된 지 육 개월인데 아직 생명의 움직임이 전혀 없어. 조금 걱정이 돼.” 그 작은 눈을 반짝이는 마리아가 보이는 듯합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어머니가 될 거예요.” “아, 너와 요셉이 결혼했니?” “아니요. 저와 요셉은 결혼하지 않았어요. 아니에요.” “마리아, 내 사촌아! 너와 요셉이 결혼하기 전에 아기를 낳겠다는 거니?” “예.” 아멘. “어떻게 그런 일이 있겠니?” “성령께서 저를 덮으실 거예요. 이미 그렇게 하셨어요. 아, 제 태에 아기가 생길 텐데, 그 아기는 어린 임마누엘이실 거예요. 천사가 아기가 태어나면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했어요.” 그녀가 “예수”라고 말하자마자 어린 요한이 외치고 뛰기 시작했습니다. 힘껏 위아래로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아! 성령께서 엘리사벳에게 임하셨고, 성경은 요한이 어머니의 태 속에서 성령으로 충만해졌다고 말합니다. 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지키십니다. 들으십시오. 예수라는 이름이 처음으로 사람의 입술을 통해 발음되었을 때, 죽은 아기가 살아나 어머니의 태 속에서 기뻐 뛰었다면, 영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하는 교회에는 그 이름이 어떤 일을 일으켜야 하겠습니까? 아멘. 죽음을 가져오는 암이 어떻게 그곳에 머물 수 있겠습니까? 죽음을 가져오는 백내장은 어떻게 머물 수 있겠습니까? 귀먹게 하거나 말 못 하게 하는 영이 어떻게 여러분을 붙잡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으리라”라고 하셨는데 말입니다. 할렐루야! 의심하지 마십시오. 마리아처럼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기뻐하기 시작하십시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오늘 밤 기도받을 여러분, 여러분 위에 예수님의 이름이 불리자마자 기뻐 뛰며 이렇게 말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다 끝났습니다. 할렐루야, 이제 다 사라졌습니다.” 이곳을 나가서 누가 “몸은 어떻습니까?”라고 물으면, “아주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라고 하십시오. “왜요? 치유된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뿐입니다.”
사람들이 아브라함에게 물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아기를 갖게 될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버즈아이 기저귀 천 십 야드가 필요합니다. 핀도 좀 필요하고 아기 덧신도 필요합니다.” “뭐라고요? 당신은 노인이고 아내도 늙었잖아요.” “상관없습니다. 아기를 갖게 될 겁니다.” “아기를 갖게 될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첫 달이 지났습니다. “사라, 몸이 어떻소?” “달라진 게 없어요.” “그래도 아기를 갖게 될 거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 십 년이 지났고, 이십 년이 지났고, 이십오 년이 지났습니다. “사라, 몸이 어떻소?” “전혀 달라진 게 없어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아기를 갖게 될 거요.” “어떻게 아세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소.”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아브라함은 없는 것들을 있는 것처럼 불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약속을 지키실 수 있다는 말씀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으므로 아브라함의 씨가 되어 약속에 따른 상속자가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십오 분도 신뢰하지 못합니다. 여기서 떠나 강단에서 내려갈 때까지도 그분을 신뢰하지 못하고 벌써 의심합니다. 그렇다면 휴거에 들 사람들은 어디에서 나오겠습니까?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믿는 자들에게 이 표적들이 따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은사를 비롯한 모든 것을 보내셔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입증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손을 얹을 때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강단에서 내려가며 이렇게 말하십시오. “이미 이루어진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누군가 말합니다. “당신은 마비되어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못하잖아요.” “나는 이미 치유되었습니다”라고 하십시오. “어떻게 압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그렇게 말했잖아요.” 아닙니다. 제가 말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하나님의 말씀은 참됩니다. 다른 무엇도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밤 우리에게 마리아 같은 사람,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일 사람들을 더 많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고개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기도 줄을 시작하기 전에, 이 건물 안에 이렇게 말하고 싶은 분이 계십니까? “브래넘 형제님, 제 안에도 하나님의 영이 계셔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진리라고 말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안에 하나님의 영이 계셔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으로 다 된 것입니다’라고 말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의 모든 약속은 나의 것, 모든 장, 모든 절, 모든 줄도. 나는 그분의 거룩한 사랑을 의지하네. 성경의 모든 약속이 나의 것이기에.” 손을 들어 “브래넘 형제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 온 회중에서 손을 드십니다. 참 많습니다.
그분을 어떻게 신뢰해야 할지 모르는 죄인 가운데, 용기를 내어 여기로 나오실 분이 계십니까? 기억하십시오. 저는 가련한 호소로 제단 앞으로 나오라고 하는 그런 설교자가 아닙니다. 말씀이 그 일을 이루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어차피 소용이 없다고 믿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말씀을 알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신다면, 오늘 밤 여기로 곧장 걸어 나와 회중을 향해 돌아서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된다고 믿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신합니다. 지금 그분을 제 개인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저 아래 호수에는 물이 넉넉하고, 성령께서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나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아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으신다면, 믿고 그분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사람들 앞에 서서 그 사실을 증언하십시오. 그분께서는 “그 즉시 나도 내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그 사실을 증언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사실입니다. 지금 나오시겠습니까? 음악이 계속되는 동안 잠시 기다리겠습니다.
주 예수님,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저는 이 회중을 모릅니다.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주님, 지금 도와주옵소서. 여기 누군가 있다면, 그 큰 심판 날에 그들이 뼈만 앙상한 손가락으로 저를 가리키며 “그날 밤 불러 주기만 했더라면”이라고 말하지 않으리라고 제가 확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버지, 제가 지금 그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혼이 걸려 있습니다. 지금 앞으로 나와 죄를 고백하고 주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으며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리아를 덮으시고 그 태 안에 혈구를 생겨나게 하여, 여자 안에 있던 난자와 결합시키셨을 때 마리아의 태에 수태되신 바로 그 예수님이십니다. 그렇게 나온 것은 유대인의 피나 이방인의 피가 아니라 하나님의 피였습니다. 그 거룩하고 섞이지 않은 피를 통해 저희를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주님, 죄인이 있다면, 저는 그들의 마음을 모르지만 주님은 아시니, 저희가 기다리는 동안 지금 나오게 하옵소서. 다른 이들을 부르실 때 나를 지나치지 마옵소서. 구주여... 제가 여러분을 다시 뵙지 못한다 해도, 지금 여러분에게 기회가 있습니다. ...나의 겸손한 부르짖음을. 다른 이들을 부르실 때 나를 지나치지 마옵소서. [브래넘 형제님이 흥얼거리심.] 주의 얼굴을 구하오리니, 상하고 깨어진 나의... 고쳐 주소서. [브래넘 형제님이 마이크에서 물러나 기도 줄을 시작하심.]
이 남자분과 이 여자분, 그리고 이 인디언 청년, 귀한 세 혼입니다. 이제 우리는 승리를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셨기 때문에 오늘 밤 이 앞으로 나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먼저 부르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요? “내 아버지께서 먼저 그를 부르셔야 하느니라. 내게 오는 자는 누구나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며, 그에게 영존하는 생명을 주고 마지막 날에 그를 일으키리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그것이 그분의 약속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끄러워하는 자는 심판 때에 나도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그를 부끄러워하리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 서서 나를 시인하는 자는 나도 내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그를 시인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방금 제게 전해진 이 이름들을 생명책에 기록하셨습니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결코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믿으십니까? 이제 저의 친구요 여러분의 친구인 이분들은 더 이상 친구에 머물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형제자매가 되었습니다.
여기 이 지역 목사님들 가운데 이분들을 아는 분이 계시면 지금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이분들이 사는 지역의 목사님은 앞으로 나와 교제의 오른손을 내밀어 주시고, 교회로 모셔 가서 성경에 주어진 처방을 이분들에게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목사님이 계십니까? 이분들을 아는 교회의... 목사님이 계십니까? 여러분은 이 지역이나 이 근처에 사시는 분들입니까? 이곳 분들이 아니시군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분들은 이 지역 분들이 아니군요. 인디언 청년 형제님, 형제님도 이곳 분이 아닙니까? 여기도 아니시군요. 이분들을 형제자매로서 하나님의 왕국에 환영하시는 분은 몇 분이나 되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시면 좋은 교회에 가셔서 목사님께 구원받았다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형제님, 그러시겠습니까? 자매님도 그러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 참 좋습니다. 이분들이 자리로 돌아가시는 동안 “우리를 맺어 주는 끈은 복되어라”를 함께 부릅시다. 이제 가십시오. 제가 이 강 이편에서 여러분을 다시 보지 못한다면 저곳에서 뵙겠습니다. 이분들이 지나갈 때 악수해 주십시오. 우리를 맺어 주는 끈은 복되어라... 아, 제 마음이 정말 기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성경에 따르면 바로 저 일은 세상 삼만 개의 값어치가 있습니다. 각 혼이 세상 만 개의 값어치가 있으니까요. 아, 그분은 놀랍지 않으십니까?
저는 하나님께서 저 인디언 청년을 설교자로 부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여자분은 아칸소주 핫스프링스에서 왔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그곳에서 집회를 열며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그분은 그 빛이... 이제 그 사진을 보신 분이 몇 분이나 되십니까? 여기 두었으니 모두 지나가며 보셨을 것입니다. 제가 그곳에서 설교하는 동안 그 빛이 제 위에 임하는 것을 그분이 보셨습니다. 남편은 정신이 나가서 헛것을 본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실제로 보셨습니다. 그 일이 지금까지 마음에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그분은 그리스도인이 되셨습니다.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의 빛무리가 지금 자매님 위에 있습니다. 그것이 자매님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은 것입니다. 아멘. 아멘.
자, 빌리 폴은 어디 있습니까? 어떤 기도 카드를 나눠 주었니? 여기 있습니까? C 50번부터 100번까지군요. 좋습니다. 모두 빠짐없이 부를 수 있도록 C 50번을 가진 분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제 부르겠습니다. 한 가지 말씀드릴까요? 오늘 밤 여기에는 믿음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집회가 시작된 이래 제가 본 가장 좋은 믿음입니다. 바로 지금 여기 사람들 위로 환상들이 펼쳐지는 것이 보입니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믿기만 하시고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놀라운 분이시지요?
여기 앉아 계신 이 연로한 남자분이 보이십니까? 동맥경화증을 앓고 계시고 귀도 조금 어두우십니다. 선생님, 거기서 온 마음으로 믿으시면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바로 이쪽에 앉아 있는 여자분은 여기 오지 않은 딸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딸에게 부비동 질환이 있습니다. 자매님, 온 마음으로 믿으시면 말입니다. 자매님은 그분을 만지셨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테이프에 공백이 있음.] 담낭 질환...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 여자분 옆에 앉아 심장병을 앓고 계신 남자분,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렇게 될 것입니다. 두 분 다 받아들이십시오. 기도 카드가 있으십니까? 없으시다고요? 없어도 됩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아십니다. 그 일 때문에 기도하고 계셨지요. 맞습니까? 회중이 사실임을 볼 수 있도록 손을 들어 주십시오. 손을 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어떻게 되는지 보이십니까? 성령께서 여기 계십니다. 그분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지요?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네가 믿을 수 있거든.” 저는 분별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분별의 줄은 저 회중 가운데 있게 합시다. 저는 이분들을 위해 기도만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이 보입니다. 아멘.
선생님, 위장병이 사라졌습니다. 저기서 이제 그만 기도하셔도 됩니다. 주님께서 치유하셨음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으십니까? 선생님은 “주님, 오늘 밤 제게 꼭 말씀하게 해 주십시오. 저는 저곳에 갈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위장병은 끝났습니다. 이제 집에 가서 건강해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생님을 낫게 하십니다. 그분이 거기 앉아서 온 힘을 다해 기도하시는데, 저는 그 빛이 이렇게 그분 위로 움직이는 것을 보았고 그분이 음식을 거절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가서 건강해지십시오. 여기 앉은 한 여자분이 보입니다. 바로 저기 앉아 손에 기도 카드를 들고 계십니다. 제 말이 들리실지 모르겠습니다. 귀가 어두우십니다. 하지만 치유를 받아들이기만 하시면, 지금 바로 그분 위에 치유가 있습니다. 혈액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팔 등에 동맥 질환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머리를 짧게 단발로 자르고 초록빛 옷을 입은 이 연로한 여자분, 손에 카드를 들고 계신 분입니다. 지금 믿으시면 강단에 올라오실 필요조차 없습니다. 제 말이 들리십니까? 좋습니다. 이제 되었습니다. 아멘. 좋습니다. 이제 나오실 필요 없습니다. 나오실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십시오. 거기 누가 나오실 필요 없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이제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보니 좋습니다. 불쌍한 연로한 여자분이 거기 앉아 계시는데 보살펴 주는 사람도,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보셨습니다. 아멘.
저기 앉아서 손을 들고 기도하고 계신 형제님, 선생님은 기도 카드가 없으시지요? 없습니다.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이제 괜찮습니다. 집에 돌아가십시오. 건강해지실 것입니다. 자, 그분은 여전히 여기 계십니까? 그분들이 무엇을 만졌습니까? 그분의 옷자락입니다. 저를 만진 것이 아니라 그분을 만졌습니다. 보십시오. 그들의 믿음이 그들을 구원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이야기하던 그분, 처녀에게서 태어나신 바로 그분이 아니십니까? 그분은 죽어 계시지 않고 살아 계십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어떻게 그렇게 하십니까?”라고 말합니다. 그저 은사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편히 맡기는 것입니다... 이 마이크와 같습니다. 이 마이크는 말을 못 합니다. 마이크 스스로는 말할 수 없습니다. 저도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여러분을 알겠습니까? 조금 전에 제가 무슨 말이든 해 드린 분은 누구든, 제가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방금 불린 분, 성령께서 부르신 분은 모두 손을 들어 주십시오. 만일... 보십시오. 여기 있습니다. 그분께서 부르신 사람들인데, 저는 그들 가운데 아무도 모릅니다.
이 줄에 계신 분들 가운데 제가 모르는 분이 몇 분이나 되십니까? 우리가 서로 모르는 사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저는 이분들 가운데 아무도 모릅니다. 보십시오. 그러니 저는 말을 못 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자신의 마이크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자기 자신을 충분히 잠잠하게 할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게 하십시오.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아멘. 좋습니다. 그... 들어오신 분이 있습니까? 나머지 90번대나 100번 카드 중에서 더 오신 분이 있습니까? 좋습니다. 기도 줄을 시작합시다. 이분들이 지나가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아시겠죠?
기도 줄에 계신 분들, 기억하십시오. 기도 카드가 없는 저 회중 가운데서 분별이 나타나는 것을 보셨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으로 지금 제게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성경에 “그들이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라고 하셨는데, 이 하나님의 말씀은 참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보십시오. 조금 전 성령께서 임하셨을 때 그것은 주님의 복이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이렇게 역사하는 것을 보고 계신 이것은 주님의 권능입니다. 저것은 복입니다. 복과 권능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복을 받을 수는 있어도 치통 하나 고칠 만한 권능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권능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주님의 권능입니다. 저곳에 있던 사람들은 기도 카드가 없는 분들이었습니다. 이제 여기에는 기도 카드가 있는 분이 있습니다.
기도 줄에 계신 여자분이군요. 좋습니다. 이리로 오셔서 제 앞에 바로 서십시오. 저를 보십시오. 베드로와 요한이 아름다운 문이라 하는 문을 지나가다가 했던 것처럼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평생 자매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둘 다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 왔는지 제게 말씀해 주신다면, 제가 그분의 선지자임을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겠다고요. 저기 계신 나머지 분들 가운데 몇 분이나 믿으시겠습니까? 여기 보십시오. 여기 제 손이 있고 여기 하나님의 성경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평생 이 여자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어쩌면 여기 어디선가 길을 걷다가 이분이 지나가시거나 차에 타고 계신 모습을 보았을 수는 있겠지요. 제 말은 이분을 아느냐 하는 것입니다. 자매님도 저를 모른다고 하시고 저도 자매님을 모릅니다. 자매님, 맞습니까? 맞다면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손을 들어 주십시오.
여기 우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표적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요?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는 뭐라고 하셨습니까? “아버지께서 내게 보여 주시기 전에는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느니라.” 성경에서 빌립이 그분께 왔을 때, 그분은 빌립이 나무 아래 있던 나다나엘을 찾아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우물가의 여자에게는 무엇이 문제인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회중 가운데 있던 여자가 그분의 옷을 만지고 저쪽으로 나갔습니다. 그분은 그 여자에게 자신이 우리의 연약함을 느끼시는 대제사장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성경은 말씀에 대해...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 이것을 아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되십니까? —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요? 이제 여러분이 잘 이해하시는지 보겠습니다. 히브리서 4장에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은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뼈와 골수를 찔러 나누기까지 하고 생각들을 분별하는 분이시니”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이셨으므로 그들의 생각을 아셨습니다. 그렇지요?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자신의 대리인으로 사용하셨습니다. 그렇지요?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자신의 대리인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대리인이셨습니다. 엘리야도 하나님의 대리인이었습니다. 요한도 하나님의 대리인이었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 증인이 있다면, 주님, 제가 주님의 대리인이 되게 해 주옵소서. 그러면... [테이프에 공백이 있음.] ...이분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말입니다.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는 이분이 판단하게 합시다. 그러면 회중에게도 분명한 결론이 되겠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자매님, 이쪽을 보십시오. 이제 제가 제 자신을 편히 맡길 수 있다면... 저를 믿으십시오. 베드로와 요한이 “우리를 보라”라고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제가 하는 말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자매님을 모르고 본 적도 없습니다. 우리는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상태를 제게 말씀해 주시면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자매님은 아실 것입니다. 그러면 도움이 되겠습니까?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것 자체가 치유하지는 않겠지만, 병이 있으시다면 치유받을 믿음을 갖는 데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자매님이 병들었는지도 모릅니다. 자매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자매님은 목에 문제가 있어서 여기 오셨습니다. 목에 종양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의사가 또 다른 문제가 있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혀에요. 아닙니다. 침입니다. 침샘입니다. 맞습니다. 좋습니다, 로저스 부인. 그 이름이 맞습니까? 이제 기쁘게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건강해지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좋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그러면 우리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믿음을 가지십시오. 이제 여러분 모두 저를 도와주십시오. 그 환상들 때문에 벌써 힘이 빠집니다. 보십시오, 저는... 환상을 보면 힘이 빠진다는 것을 아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되십니까? 모세가 내려갔을 때 그는 자기... 놓지 않았... 지금은 힘을 되찾으려고 잠깐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다른 곳으로 가게 됩니다. 다른 세계에 있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고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봅니다. 모세가 그 기적을 한 번 행하자 온 이스라엘이 그를 믿었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오래전 제 위에 머물던 빛이 그것을 증언했습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에도, 어린 소년이었을 때에도 그랬습니다. 스물한 살에 목사가 되었을 때 그분은 강에서 일만 명 앞에 그것을 입증해 주셨습니다. 그 일이 AP 통신에 실렸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와서 사람들에게 손을 얹는 것과 은사가 역사하는 것을 보는 일에 대해 말씀드렸고, “사람의 마음의 비밀을 알게 될 것”이라는 일이 일어나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예언된 모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렇지요? 저의 첫 사역 때 함께하셨던 분들은, 이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되었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성경은 “너희 가운데 자신을 선지자나 영적인 자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 그가 말하는 것이 이루어지면 그의 말을 들으라. 내가 그와 함께하기 때문이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요? 그것이 그 표적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글쎄, 브래넘 형제님은...”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분별할 때는 괜찮지만 신학은 틀렸습니다.” 그 말은 선지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그 사람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보여 줄 뿐입니다. 제가 저 자신을 선지자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그렇게 부릅니다. 주님의 말씀은 선지자에게 임했습니다. 선지자란 무엇입니까? 미리 말하는 증인으로서,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는 자임을 입증해 보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선지자들에게 임했습니다. 찾아보시고 그것이 맞지 않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이제 기도 줄에 서 계신 여러분에게는 손만 얹어 드리겠습니다. 한 분도 빠뜨리지 않도록 여러분이 지나가실 것입니다. 또 다른 카드들도 있습니다. 저 회중 가운데 카드를 가진 다른 분들이 더 있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불렀는데 아직 남아 있는 카드들이 더 있습니까? 아마 A와 B 카드인 것 같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카드 일곱 장이 남아 있습니다. 좋습니다. 그분들을 바로 이 줄 끝에 세우겠습니다. 곧장 지나오시게 하십시오.
이제 기도를 시작하면서, 저 회중 가운데 계신 분들 중 이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다는 분은 손을 들어 주시겠습니까? 모두, 여러분 모두 지금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분이 제 자매라면 어떻겠습니까? 누군가의 자매이고, 누군가의 딸이고, 누군가의 자녀입니다. 이제 모두 고개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자매님, 이제 오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어린 요한을 죽음에서 일어나 어머니의 태 속에서 뛰게 했던 그 이름이 우리 자매님을 치유하게 하옵소서. 아멘. 좋습니다. 선생님, 오십시오. 이제 온 마음으로 그분을 믿으십시오. 오십시오. 믿으십니까? 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귀한 남자분을 치유해 주옵소서. 아멘. 자매님, 제가 자매님의 병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을 아시지요. 하지만 자매님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아시니 제가 말씀드려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치유하실 것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그 오래된 기침이 떠나가고 천식이 사라져, 돌아가셔서 건강해지실 것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믿으며 오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제가 자매님을 축복하며, 어린 요한이 어머니의 태 속에서 뛰게 했던 그 이름을 이분 위에 부릅니다. 주님, 치유를 허락해 주옵소서. 아멘. 자매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오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제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안다는 것을 자매님도 아십니다. 오 주님,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매님에게 손을 얹을 때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기뻐하며 행복하게 가십시오. 형제님, 그분이 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모든 것에 충분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으리라.” 여기 제 손이 있습니다.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 사람들이 나으리라.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라.” 주님, 주님께서는 제가 주님을 믿는다는 것을 입증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기쁘게 가십시오. 위장병은 완전히 끝났습니다. 자매님, 믿으십니까? 주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매님에게 손을 얹습니다. 저는 믿는 자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분이 치유받게 하옵소서. 아멘. 자매님, 온 마음으로 믿으며 오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오늘 밤 이곳의 위대한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믿는 자로서 제가 자매님에게 손을 얹고 질병을 정죄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분의 치유를 구합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일으키시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제가 자매님에게 손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오니, 이분을 치유하시고 건강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분이 가서 치유받게 하옵소서. 아멘. 이제 기뻐하며 행복하게 가십시오. 다 끝났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매님이 치유받게 하옵소서. 모든 것에 충분한 주 예수님의 그 이름을 통해 이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기쁘게 가십시오. 그런데 제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왜 지나오시면서 기뻐하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교회 여러분, 저는 그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든 똑같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아시겠죠? 얼마 전 누군가 제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 들으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호되게 꾸짖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지요? 진리를 전해 드리려 한다는 것을 아십니다. 믿으십니까? 여러분도 그것을 알고 계십니다. 지나간 분 가운데 제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보지 못한 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가 환상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저 그들을 흩어 놓을 뿐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됩니다. 아시겠죠? 사람들이 지나가며... “예, 예”라고 하고, 여러분은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보십시오. “아니요, 저는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다시 줄에 돌아오고 또 돌아오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믿음이 약해져 점점 더 약해지고, 점점 더 약해집니다. 여기를 지나가시는 순간 십자가 아래를 지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저를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지나가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아시고 여러분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분이 원하시면 무엇이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여기 자매님, 저는 자매님과 모르는 사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을 아십니다. 그분이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말씀해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그렇게 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까? 자매님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남편을 위해서입니다. 남편은 내장에 문제가 있습니다. 머리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참전 군인이십니다. 전쟁에서 다쳤습니다. 심한 두통이 있습니다. 자매님은 포트브래그라는 곳에서 오셨습니다. 성함은 오닐 부인입니다. 그 손수건을 가져다가 남편에게 얹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구원받을 것입니다. 어두운 그림자가 자매님을 덮고 있습니다. 자매님, 이제 가서 믿으십시오. 그러면 남편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될 것입니다. 이제 믿으십니까? 믿음을 가지십시오. 보십시오. 저는 거의 죽을 만큼 힘이 듭니다. 자매님, 믿으며 오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가 치유받게 하옵소서. 오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자매가 치유받게 하옵소서. 아멘. 형제님, 오십시오.
이제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치유에 대해 말씀해 주실 것을 믿으십니까? 종양입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어떻게 알았는지 아십니까? 여기 보십시오. 이제 자매님의 손에 제 손을 얹겠습니다. 붓고 빨갛게 변하는 것이 보입니까? 그 작은 흰 것들이 그 위로 움직이는 것이 보이십니까? 그것은 자매님의 병이 종양임을 보여 줍니다. 수술을 받으실 예정입니다. 믿으십니까? 자, 보십시오. 제 다른 손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보십시오. 여기 제 손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이제 이 손을 다시 거기에 얹어 보십시오. 나타납니다. 오래전부터 보신 분들, 이것이 보이십니까? 정확히 그것입니다. 이제 보십시오. 온 마음으로 저를 믿으십니까? 제가 그것을 떠나게 할 수는 있지만, 계속 떠나 있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자매님이 확실히 이해하시도록, 여기 다른 손을 주십시오. 이쪽에 손을 얹으십시오. 이제 제 손이 아주 정상으로 보이지요? 그것은 자매님의 왼손입니다. 이제 손을 떼십시오. 이번에는 이 손을 얹으십시오. 나타납니다. 여기서는 정상으로 보이지 않지요? 이제 제 손을 얹겠습니다. 여전히 정상입니다. 자매님 손을 얹으십시오. 나타납니다. 부풀어 오르고 검붉게 변하며 작은 흰 것들이 그 위로 움직이면서 “흐르르, 흐르르” 합니다. 그것이 그 종양입니다. 보십시오. 그것은 안에서 살아 있는 세포들이 증식하는 것으로, 자매님을 죽이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계속 떠나 있을 것이라고 믿으신다면 제가 떠나게 할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제 손을 지켜보십시오. 이때는 고개를 숙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언가를 쫓아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 주님, 주의 종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아버지, 제 기도에 응답해 주옵소서. 종양아, 이 마귀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여자에게서 떠나라. 이 여자에게서 나와라. 자, 떠납니다. 자매님, 이제 제 손을 보십시오. 이제 다 없어졌지요? 종양은 죽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기쁘게 길을 가십시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전에 보신 분이 계십니까?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은사를 결코 거두어 가지 않으십니다. 여기 이 여자분을 보십시오. 손을 좀 보여 주십시오. 예, 위장병입니다. 위에 병이 있습니다. 여기 제 손을 보십시오. 부어오르는 것이 보이십니까? 보십시오. 이제 손을 떼십시오. 정상으로 돌아왔습니까? 이번에는 자매님 손처럼 제 손을 얹겠습니다.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이제 다른 손을 주십시오. 영향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이 손을 거기에 얹으십시오. 여기 자매님의 궤양이 나타납니다. 보이십니까? 좋습니다. 제가 기도로 그것을 없애 드리면, 계속 떠나 있을 것이라고 믿고 가서 저녁을 드시며 건강해지시겠습니까? 주 하나님, 제가 이 마귀에게 도전하는 것은 기적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오늘은 집회의 마지막 밤이니 사람들이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 그들 가운데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사탄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여자에게서 떠나라. 자, 떠납니다. 이제 제 손을 보십시오. 다른 손을 얹으십시오. 정상입니까? 이제 아까 그 손을 다시 얹으십시오. 조금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셨지요. 이제 그 손을 다시 얹으십시오. 자, 보십시오. 이제 위장병이 나았습니다. 기뻐하며 길을 가십시오.
믿기만 하십시오. 그것뿐입니다. 아시겠죠? 모든 은사가 역사합니다. 그분께서 얼마 전에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말만 하라. 사람들이 너를 믿게 하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제 책을 읽어 보신 분이 몇 분이나 되십니까? 주님의 천사가 제게 말했습니다. “네게 주어질...” 제가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네게 두 가지 표적이 주어질 것이다. 하나는 그들의 손을 잡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려 주는 것이다. 그것을 믿지 않으면 그들의 마음속 비밀까지 알려 줄 것이니, 그러면 그들이 믿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저 아래에서 오신 목사님, 형제님은... 제가 형제님의 집회에 갔을 때 그랬지요? 여기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여기 들어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말만 하라.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러면 일어날 것이다.” 사실입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남자분을 치유해 주옵소서. 아멘. 선생님, 이제 믿으며 가십시오. 온 마음으로 건강해지십시오. 조금 전에 구원을 받으려고 여기 나오셨지요.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여자분을 건강하게 해 주옵소서. 아멘. 이분은 주님의 자녀입니다. 그것을 믿으십시오. 자매님, 오십시오. 그 오래된 허리병이 떠날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기뻐하며 가십시오. 오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형제님을 치유해 주옵소서. 주님, 허락해 주옵소서.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매님을 치유해 주옵소서. 주님,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금 기름부으시는 성령께서 형제님을 치유하게 하옵소서. 아멘. 얘야, 하나님께서 너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소녀가 치유받게 하옵소서. 아멘. 자매님, 오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탄의 힘이 이 여자에게서 떠나게 하옵소서. 아멘. 다른 분들을 위해 믿으셨던 것처럼 지금 이분들을 위해서도 똑같이 믿지 않으십니까? 물론 믿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자매님의 병이 무엇인지 말해 드리면 도움이 되겠습니까? 좋습니다. 등과 발입니다. 신경이 눌려 있습니다. 마음에 두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비된 친구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도움이 되었습니까? 믿으며 가십시오. 아멘.
보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받으십시오. 아멘. 믿음을 가지시고 의심하지 마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받으십시오. 자매님, 믿으며 오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받으십시오. 자매님, 온 마음으로 믿으며 오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받으십시오. 성령께서 그렇게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모르시겠습니까?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받으십시오. 자매님, 오십시오. 이제 믿으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받으십시오. 그것을 믿으십니까? 바로 거기서 떠났습니다. 자매님, 모두 그런 믿음만 가진다면 좋을 것입니다. 이제 자유롭게 되셨습니다. 가십시오. 선생님, 오십시오. 보십시오. 조금 전 제가 설교할 때 선생님은 저기에 앉아 기뻐하고 계셨습니다. 맞습니다. 저 뒤에서 보았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그들이 이만큼의 믿음만 가진다면”이라고 말했을 때 그분이 선생님께 임하셨다고 믿습니다. 선생님 위에 계셨습니다. 등 때문에 고통받고 계십니다. 가슴에도 문제가 있고 발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크게 떨어지셨던 일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선생님은 줄에 들어오기 전에 치유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뻐하고 행복해하며 길을 가십시오.
자매님, 오십시오. 믿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분이 치유받게 하옵소서. 아멘. 이제 기뻐하며 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이제 믿으십시오. 좋습니다. [테이프에 공백이 있음.] 하지만 이분은 해냈습니다. 이분이 치유받을 것을 믿으십니까? 제가 자매님에게 이런 악한 일을 한 마귀를 정죄합니다. 이분이 오늘 밤 이곳을 떠나 건강한 여자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증언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것이 떠나기를 구합니다. 아멘. 이제... [테이프에 공백이 있음.] 여러분 모두 일어서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오 주 하나님, 이 손수건들이 대신하고 있는 사람들을 치유해 주옵소서. 여기 있는 회중을 치유해 주옵소서. 사탄이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의심하게 만들지 못하게 하시고, 한 사람도 빠짐없이 완전히 치유받게 하옵소서. 사탄아, 여기서 나와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도전하니, 이 사람들에게서 손을 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