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앉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녁 다시 오게 되어 참 기쁩니다. 조금 전에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당신도 여기 내려왔어야 했는데.” 물론 아내는 아이들을 돌봐야 합니다. 어린것들이 학교에 다니고 있거든요. 제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이곳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여기 남부에 오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집에 함께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틀림없이 아침에는 그리츠, 호미니 그리츠를 먹게 되겠지요. 참 좋습니다. 그렇게 사는 게 사는 거지요. 검은눈콩에 순무 잎, 옥수수빵이라니, 제가 아는 한 그보다 더 좋은 음식은 없습니다. 참 좋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참 놀라운 일을 하지요? 그 사랑이 얼마나 우리 마음을 강권하고,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우리를 하나로 묶어 주는지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내일 저녁이면 이번 대전도 집회를 마칩니다. 그동안 많은 형제님들을 만나고 뵈었습니다. 저는 정말... 이번 집회만큼은 끝나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그저... 모두 너무나 잘해 주셨습니다. 모든 분이 참 좋습니다. 제 어머니는 텍사스주 파리 출신이셨습니다. 그러니 제게도 텍사스 사람의 피가 조금은 있나 봅니다. 여러분이 사시는 이 고장은 참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고장이든 그곳을 만드는 것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훌륭합니다. 루이지애나, 조지아, 앨라배마, 이런 남부의 모든 주들 말입니다. 흔히 남부 사람들의 환대를 이야기하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제가 설교하지 않아도 되도록 무어 형제님께 저를 대신해서 잠깐 말씀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불명확한 단어] 그리고 그저... 어젯밤에는 짧은 극, 짧은 이야기를 하나 했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직전에 그런 짧은 이야기를 하나 더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저녁에는, 주님의 뜻이라면, 여러분에게 다시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한 본문을 가지고 마지막 예배에서 설교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해 주신 모든 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정말... 참으로 잘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손을 내밀게 하는 것이 기쁩니다. 아주 멀리까지 손을 뻗게 하지요. 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됩니다. 때로 이런 집회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영향을 주어,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보게 합니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 오늘 저녁 성경을 펴기 전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작은 손수건과 앞치마, 그 밖에 무엇이든 여기 놓인 물건들 위에 하는 기도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려고 합니다. 여기에 하나 놓지 못하셨더라도, 편지를 보내서 꼭 하나 받으시기 바랍니다. 무료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에도 돈을 받지 않습니다. 우리 책들도 다른 분들이 인쇄합니다. 우리가 구입하는 것은 대부분 40퍼센트 할인을 받아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물론 그 책으로 이익을 남기는 것은 없습니다. 책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손상되기도 하니까요. 저는 늘 일하는 청년들에게 말해 두었습니다. 누가 와서 책을 갖고 싶어 하는데 돈이 없거든 그냥 주라고요. 아무튼 가져가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 책들은... 그중 하나는 율리우스 스타드스클레브가 인쇄한 것입니다. (두세 권이 그렇고), 린지 형제님 등이 인쇄한 책도 있습니다. 우리는 제 생각에 40퍼센트 할인을 받아 구입합니다. 아마 그럴 겁니다. 아무튼 그 일은 청년들이 맡아서 합니다.
우리에게는 모금 계획이 없습니다. 돈은 애초에 여기에 들어 있지도 않습니다. 며칠 전 한 목사님이 전화해서 말했습니다. “자, 재정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돈을 얼마나 준비해야 합니까?” 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그럼 생활은 어떻게 하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보통 예배가 끝날 때 사랑의 헌금을 해 주십니다. 사람들이... 헌금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요. 그렇지 않더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경비가 충당되지 않으면 그 헌금을 경비에 보태어 부족분을 채우면 됩니다. 그래도 모자라면 고향에 연락해서 제 교회가 부담하게 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결코... 하지 않는다는 그 평판을 지키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일하는 사람이 돈을 달라고 애걸하거나 구걸하는 일은 결코, 결코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지경이 되면 제가 사역 현장을 떠나야 할 때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넉넉히 공급해 주시지 않는다면 떠날 때가 된 것입니다. “10달러 내실 분? 5달러 내실 분?” 하는 그런 일로 많은 집회가 망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듣고 싶은 것은 한 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제가 무슨 잘못된 말을 했습니까? 잘못 말한 것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저 제 마음, 제가 느끼는 그대로를 표현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라고 하고 싶은 것은 한 가지뿐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그리스도께 드리십시오. 제가 요구하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그리스도께 드리십시오. 우리가 여기 온 목적이 그것입니다. 그렇게만 하시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이제 오늘 저녁 말씀에 나아가기 전에 머리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기도 중에 기억되기를 바라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그저... 오늘 저녁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주님,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제게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주님, 제 간구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저희가 주님의 긍휼의 보좌에 나아옵니다. 공의 앞에는 나아갈 수 없습니다. 저희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율법에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거기에는 구속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주님의 긍휼이신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저희 모두에게 하나님의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구하며 나아옵니다. 저희의 부족함과 실수, 저희가 행하거나 말하거나 심지어 생각으로 지은 잘못까지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 저희는 저희가 거룩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거룩한 산이 아니라 그 산 위에 계신 거룩한 하나님을 믿습니다. 거룩한 교회가 아니라 교회 안에 계신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사람들이 아니라 성령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저희가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대하는 오늘 저녁, 성령께서 저희를 자애롭게 대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그들은 여려서... 병들어 있으며 도움이 필요합니다.
주님, 저희는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저는 지금 두 가지 생각 사이에서, 여기 있는 이 작은 주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망설이며 서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사람들의 마음에 복이 되게 해 주실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믿음을 북돋는 말을 하여 사람들 안에 있는 은사를 불러일으키고, 그들이 오늘 저녁 치유를 받게 해 주십시오. 무엇보다도 주님, 여기 앉아 있는 죄로 병든 혼이 어디에 있든, 하나님, 동터 오는 빛을 보고 나아와 주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를 통해 화해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허락해 주십시오. 제 뒤에 있는 이 훌륭한 주님의 종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갈보리에서 값을 치르고 사신 종들입니다, 주님. 이분들 앞에 있는 강단에 서니 제 자신이 참 작게 느껴집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그저 죄인이던 소년 시절에 이미 복음을 전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 그 용감한 마음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그들을 감싸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굳게 하나가 되게 하셔서, 아버지, 그들이 무슨 일을 하든 형통하게 해 주십시오. 세상 역사의 이 마지막 시간에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용감한 종들이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병들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의 혼과 몸을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저희 모두를 함께 축복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누가복음 18장 38절을 보겠습니다. 그가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그리고 42절입니다. ...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네 시력을 받으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 오늘 저녁 우리의 짧은 이야기는... 서늘한 어느 봄날 아침, 예루살렘에서 내려오는 길이 있는 여리고 성문의 바로 동쪽에서 시작됩니다. 그 가엾은 사람은 힘든 밤을 보냈습니다.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깨고, 또 뒤척였습니다. 그런 끔찍한 밤이 어떤 것인지 우리 대부분은 압니다. 신경이 예민해서 고생했는데, 몹시 힘든 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가 일어났을 때에는... 매일 구걸하며 일하던 자기 자리로 가기에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도시에나 온 나라 곳곳에 거지가 많았습니다. 매우 가난한 나라였고, 로마 제국에 예속된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거지들은 아주 일찍 거리로 나가야 했습니다. 저마다 머무르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각자에게 배정된 자리였습니다. 그곳에 서 있는 것입니다. 상인들이 거리를 따라 내려오면 적선을 해 달라고 외쳤습니다. 상인은 아마 처음 만나는 거지에게 동전 하나를 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마 그날 적선은 그것으로 끝이었겠지요. 많이 줄 형편이 못 되었으니까요. 어쩌면 날마다 동전 하나씩 주는 것도 감당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로마의 데나리온이나 그와 같은 동전 하나가 그에게는 상당한 돈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동전을 하나 넣어 주고는 자기 길을 갔습니다. 그다음 거지는 아마 다른 사람에게 동전을 하나 받았겠지요. 하지만 상인들이 상점과 시장으로 들어올 때에는 거지들이 일찍 나와 있어야 했습니다. 거지들이 서 있을 수 없는 곳이 많아서 그들은... 군인들이 자리를 정해 주면 그곳에 서 있어야 했습니다.
오늘 저녁 우리의 친구, 우리가 바디매오라고 아는 그 사람, (어떤 사람들은 바디매오라고 조금 다르게 발음하기도 하지요.) 그가 자기 일터에 늦게 나온 모습을 봅니다... 그의 자리는 성문 바로 바깥 북쪽이었습니다. 들어오는 상인들을 만나려고 성문 곁에 서 있었던 것입니다. 꽤 괜찮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날 밤에는... 그날 아침 늦어진 이유를, 이것을 극으로 꾸미자면 이렇게 해 봅시다. 밤새 다시 앞을 보는 꿈을 꾸었던 것입니다. 하늘과 별과 햇빛을 다시 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혼자만의 세상, 어둠 속에 완전히 갇힌 채 앞을 보지 못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앞을 보지 못하는 것은 가장 끔찍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거리에서 남자든 여자든 흰 지팡이로 여기저기를 두드리며 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길을 가다가 가엾은 노모가 기둥 같은 것에 부딪히려는 모습을 보고, 차를 세워 달려가서 길을 건너도록 도와드린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젊은 남자나 노인을 도와준 적도 있지요. 앞을 보지 못한다는 것, 저는 그것이 가장 딱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육신의 눈이 먼 것보다 더 심한 눈멂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눈먼 것입니다. 저는 육신의 눈이 먼 사람보다 그런 사람들이 더 가엾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들을 정죄하는 대신 마음을 내밀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들을 사랑합시다. 사랑하기만 하면 그들이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세상이 더 나은 경제를 얻지 못해서 죽어 가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가 더 좋은 건물이나 더 큰 교단이 없어서 죽어 가는 것도 아닙니다. 누군가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서로를 아끼고 있음을 보여 주기를 애타게 기다리며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표적입니다. “이것에 의해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리라.”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말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눈먼... (주제에서 조금 벗어나는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눈먼 패니 크로스비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두 눈이 멀쩡한 많은 사람보다 더 잘 보았습니다. 한번은 사람들이 그분에게 춤추는 세상과 연예계를 위한 음악이나 시를 써 달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분을 조롱했습니다. 저는 그분과, 로큰롤로 세상을 온통 들뜨게 한 어떤 젊은 오순절 청년 사이에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생각했습니다. 저는 종종 그 청년이 유다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다는... 에서는 자기 장자권을 팔았습니다. 그 젊은이는 심판 날에 얼마나 끔찍한 일에 대해 답해야 하겠습니까. 이 나라의 모든 불법 술집을 다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혼을 지옥으로 보냈으니까요.
그런데 패니 크로스비에게... 어느 날 사람들이 이렇게 큰 거래를 제안하러 왔습니다. 그분도 가난했습니다. 그들이 와서 말했습니다. “당신의 재능을 연예계의 노래를 만드는 데 쓰기만 한다면 이만큼 드리겠습니다.” 그분은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분은 말했습니다. “제게 무엇이든 있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그러자 그분과 이야기하던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영원한 생명 같은 것이 있는 세상에 가기를 기대하는 모양이군요?” 그분은 “그렇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물었습니다. “그 그리스도는 어떤 분일 거라고 생각합니까?” “사람이실 겁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그러면 저쪽에서도 여기와 같다면, 당신은 그분을 결코 볼 수 없겠군요. 당신은 눈이 멀었으니까요.” 그분은 말했습니다. “아, 그래도 저는 그분을 알아볼 겁니다.” 그들이 물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한 번도 보지 못했는데, 저쪽에서도 여전히 앞을 보지 못한다면 어떻게 그분을 알아보겠습니까? 저편에서도 시력이 없다면 그때는 어떻게 알아보겠습니까?” 그분은 “저는 그분을 알아볼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비웃었습니다. 그분은 돌아서서 집 안을 가로질러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이 “아닙니다. 세상의 것은 아무것도 받지 않겠습니다. 제 재능은 모두 그리스도께 드렸습니다”라고 결심하자, 그들이 말했습니다... 그분은 집 안을 다시 가로질러 가며 두 손을 들었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분을 알아보리, 나는 그분을 알아보리, 구속받아 그분 곁에 서리라. 나는 그분을 알아보리, 나는 그분을 알아보리, 그 손의 못 자국으로 알아보리라.
그처럼 중대한 순간, 무거운 압박이 우리에게 닥치는 순간에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결단하면 하나님께서 개입하십니다. 그것은 삶과 죽음을 가르는 날카로운 경계입니다. 때로는 마지막 순간에, 낫지 못할 것 같고 누군가 여러분을 조롱하더라도 그래도 여러분의 간증을 굽히지 마십시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개입하십니다.
바디매오는 그곳에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이른 봄날 아침이었는데, 부활절이 가까웠으니 아마 4월 무렵이었을 것입니다. 그의 옷은 모두 누더기였을 것입니다. 성문까지 왔는데 조용하자 그는 말했습니다. “늦잠을 자서 조금 늦었군.” 하지만 팔레스타인의 하늘에는 아마 막 해가 동쪽에서 떠오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북쪽에 있던 그는 여호수아가 들어올 때 하나님께서 흔들어 무너뜨리신 그 성벽 너머로 [빈 부분]을 던져... 그가 돌 하나를 찾아 햇볕을 받으며 앉았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혹시 조금 늦은 상인이 하나쯤 있을지도 모르지. 오늘 가족을 위해 동전 하나라도 받을 수 있을 거야. 우리는 정말 궁핍하니까.”
따뜻한 햇볕 아래 누더기 외투를 몸에 두르고 앉아 있던 그는... 자기 꿈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생생한 꿈이었는지요. 그러자 그의 생각이 꿈을 꾸듯 과거로 흘러갔습니다... 우리 모두 그런 경험을 한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산에 아주 높이 올라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곳에 이르면, 그저 동물들과 함께 앉아 꿈을 꾸곤 합니다. 아, 하나님과 주님의 오심을 꿈꾸는 것입니다. 주위를 둘러보고 새들이 우는 소리에서 주님의 외침을 듣고, 독수리에게서 주님을 보고, 해가 뜨고 질 때 주님을 봅니다. 주님은 여러분 주위 어디에나 계십니다. 홀로 앉아 꿈을 꾸는 것입니다.
아마 바디매오도 그렇게 꿈에 잠겨 바깥에 앉아 있었을 것입니다. 봄이었기에 그는 말했습니다. “아, 어젯밤에는 앞을 보는 꿈을 꾸었어. 내가 어린 소년이었을 때가 생각나는구나. 우리는 이 산모퉁이 너머, 산비탈의 작은 집에 살았지. 내가 어렸을 때가 기억나... 이런 이른 봄이면 작은 미나리아재비꽃이 피었고, 나는 밖으로 뛰어나가 놀았지. 어머니는 내가 어머니께 드릴 작은 꽃다발을 꺾도록 해 주셨어. 포근한 풀밭에 누워 위를 올려다보면, 4월의 흰 구름이 흘러갔지. 따뜻한 햇볕이 내 몸을 감싸고 있었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하지만 눈이 먼 채 여러 해를 지내며 그 모습을 오랫동안 보지 못했으니, 다시는 볼 수 없겠지. 그래도 어젯밤 그 꿈이 얼마나 고마운지. 앞을 볼 수 있다는 꿈만이라도 꾸었으니까.”
그러고는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생각이 붙들렸습니다. (아, 어떤 일에든 마음이 깊이 빠져드는 때가 바로 그런 때이지요.) 어린 소년 시절에 생각이 붙들린 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런다는 것을 압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어린 소년 시절로 돌아가 아버지가 들어오시는 모습을 봅니다... 아버지는 키가 작으셨고 벌목하는 분이셨습니다. 팔이 얼마나 튼튼하셨는지요! 아버지를 보면... 몸무게는 겨우 140파운드 정도였지만, 며칠 전 어떤 분은 아버지가 혼자 950파운드나 되는 통나무를 마차에 싣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아버지가 소매를 걷어 올리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래된 사과나무가 있었고, 어머니가 거기에 작은 거울 조각을 박아 놓으셨습니다. 작은 손펌프도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곡물가루 부대를 수건으로 쓰도록 걸어 놓으셨지요. 아버지가 펌프로 물을 퍼서 비누를 집어 손을 씻으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옛날에 우리가 만들던 그 잿물 비누 말입니다. 잿물을 만들고 그것으로 비누를 만들어 씻었지요. 아버지가 덥수룩한 검은 머리를 빗으려고 이렇게 팔을 들어 올리시면, 저는 “우리 아빠는 절대로 돌아가시지 않을 거야. 이렇게 힘이 센데 어떻게 돌아가시겠어”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쉰두 살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면 저는 히브리서 13장을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우리에게 영구한 도시가 없고 오히려 우리가 다가올 도시를 찾나니.” 여기에는 우리가 계속 머무를 곳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곳의 순례자이며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다가올 도시를 찾고 있습니다.
이제 바디매오가 어린 시절을 생각하는데, 이런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 “아, 점심때가 되면 산비탈 너머에서 아름다운 우리 어머니의 다정한 목소리가 들렸지. ‘바디매오야, 아들아, 밥 먹으렴.’ 내가 집으로 뛰어가면 어머니는 내 조그만 얼굴을 씻겨 주시고 머리를 뒤로 빗겨 주신 뒤 볼에 입을 맞춰 주셨어. 어머니의 크고 부드러운 눈이 보였지. 나는 예쁜 어머니의 얼굴을 올려다보았고, 어머니는 나를 앉혀 점심을 먹이셨어. 점심을 먹고 조금 지나면 어머니가 다시 나를 부르셨지. 낮잠 잘 시간이었거든. 어머니는 현관에 앉아 저 멀리 요르단 강을 바라보시며 나를 품에 안고 흔들어 주셨어. 내가 작고 어린 손을 어머니의 예쁜 볼에 대면 어머니는 내게 입을 맞춰 주셨지. 그리고 성경 이야기를 해 주셨어.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어떻게 이 약속의 땅으로 데려오셨는지, 나는 그 이야기를 듣는 것을 얼마나 좋아했던가. 어머니는 내가 산비탈에서 꺾어다 드린 작은 미나리아재비꽃을, 그 작은 꽃들을 바라보며 말씀하셨지. ‘바디매오야, 저것도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것 가운데 하나란다. 이 아름다운 땅은 우리의 것이야. 여호와께서 우리를 이집트의 거대한 모래 언덕에서 이끌어 내어 이 땅에 두셨단다.’
어머니는 그 위대하고 능하신 여호와께서 자신의 백성을 위해 어떻게 우레 같은 소리를 내셨는지 말씀해 주셨지. 갈라진 틈에 서서 그들 뒤에 있던 파라오의 군대를 물에 빠뜨리신 일, 하늘에서 빵을 비처럼 내리시고 들에서 메추라기를 몰아와 우리 백성을 먹이신 일, 표적과 이적을 행하신 일을 말이야. 백성이 목말라하자 위대한 선지자 모세가 반석을 쳤고, 거기서 물이 나왔지. 아, 여호와께서는 얼마나 위대하셨던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고 권능이 크신가. 그 위대하신 여호와께서 모세 선지자에게 약속하셨지... ‘어느 날 주 너희 하나님께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일으키실 것이며, 그분이 우리를 이 로마의 독재 아래에서 이끌어 내실 것이다.’ ‘그리고 백성이 요르단 강을 건널 때를 생각해 보렴.’ (그들의 집에서 조금 아래쪽이었습니다.) ‘4월이 되어 저 위 유대의 산들, 헤르몬산 일대의 눈이 녹을 때 여호와께서 그 바다를, 요르단 강을 어떻게 뒤로 물러가게 하셨는지 말이야. 차가운 눈 녹은 물이 흙탕물이 되어 소용돌이치며 세차게 흐르고 있었단다. 위대하고 능한 여호수아가 바다로 걸어 내려가 말하자 여호와께서... 물이 뒤로 물러나 바싹 마른 땅이 되었고, 백성을 그 위로 건너가게 하셨단다. 바로 4월에 말이야. 아, 그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그러다가 바디매오는 고개를 조금 돌리고 몸을 약간 떨며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지금도 여전히 여호와이시면 좋겠구나. 어쩐지 나는 그분이 여전하시다고 믿어. 하지만 우리 제사장은 그런 일은 다 지나갔다고 하지. 그 제사장의 말은 옳지 않아.” 갑자기 무언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또각, 또각, 또각, 또각.” 작은 나귀였습니다. 그렇다면 부자일 것입니다. 그때는 대개 이렇게 다녔으니까요... 가난한 사람은 걸어 다녔고, 부자는 나귀가 끄는 수레를 타거나 나귀 등에 타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그는 일어나 큰 돌길까지 약 20피트를 뛰어나갔습니다. 달려 나가서 말했습니다. “눈먼 사람에게 적선해 주십시오. 눈먼 사람에게 적선해 주십시오.”
갑자기 작은 나귀가 멈추더니 매정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거지야, 내 앞에서 비켜라. 나는 주님의 종이다. 오늘 아침 여리고로 가는 길이다. 목회자 협회를 만나러 간다. 이 근방에서 치유 집회가 열리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런 광신주의는 안 돼. 소위 갈릴리 선지자라는 사람이 자기 광신주의를 가지고 이 근처에 오지 못하게 하겠다. 거지야, 내 앞에서 비켜라. 나는 가야 한다. 주님의 일을 하는 중이야.” “거룩하신 분이여, 용서해 주십시오.” 그는 뒤로 물러났습니다. 그 사람은 목회자 협회가 그런 대전도 집회를 모두 막게 하려고 여리고로 들어갑니다. (어쩌면 좀 무례한 말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은 죽어도 영은 죽지 않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심판 때 일어나는 모든 세대가 똑같은 일을 겪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도 정확히 똑같은 일을 통과해야 합니다.
바디매오가 자기 자리로 돌아올 때에는 날이 꽤 밝아지고 있었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 봅시다. 해가 이동하면서 이제 그 돌에는 그늘이 졌습니다. 그래서 그는 손으로 더듬어 다른 돌 하나를 찾아 앉았습니다. 그는 생각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겠구나. 그냥 없이 지내야겠어.” 그는 앉으면서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지난날과 위대하신 여호와에 관해 참 멋진 꿈을 꾸고 있었는데.” 그러고는 다시 생각을 이어 갔습니다. “그래, 어머니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를 해 주시던 것이 기억나는구나. 내가 가장 좋아하던 이야기 하나가 이것이었지. 어머니는 엘리야 선지자 이야기를 해 주셨어. 나는 그 이야기를 참 좋아했어. 어머니가 이렇게 물으셨지. ‘바디매오야, 디셉 사람 엘리야와 수넴 여인 이야기가 좋으니?’ ‘네, 엄마. 어린 소년의 이야기니까요. 하나님께서 어린 소년을 통해 어떻게 계획을 이루셨는지 하는 이야기니까요.’ [그도 여호와를 믿었기에 그 이야기를 좋아했습니다.]
‘이 수넴 여인은 이방인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단다. 위대하고 능한 선지자 엘리야가 그 도시에 왔을 때, 여인은 그가 거룩한 사람임을 알아보았지. 선지자는 산 위의 굴에서 살고 있었어. 게하시라는 종이 함께 있었는데, 그는 일종의... 집회 책임자처럼 따라다니며 선지자가 말씀을 전할 때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도록 도왔지. 어쨌든 여인은 이 사람을 좋아했단다. 참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했어. 그 여인의 남편은 꽤 나이가 많았고, 여인도 나이가 들어 가고 있었지. 여인은 남편에게 말했어. “부탁드려요. 저분에게 호의를 베풉시다. 저분이 거룩한 사람인 줄 제가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 옆에 작은 방을, 선지자가 머무를 작은 방을 지었단다. 거기에 작은 침상을 놓고, 작은 물병과 앉을 작은 의자도 놓아 드렸지. 선지자가 앉아서 피곤하고 지친 발과 팔다리를 씻을 수 있도록 작은 대야도 놓아 드렸어. 선지자가 바깥채 방에 와 있는 소리가 들리면, 틀림없이 하인이 먹을 것도 가져다 드렸겠지.
엘리야는 이것을 아주 기쁘게 여겨서...’ 어머니가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바디매오야, 선지자가 물었을 때 그 여인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이 무엇인지 아니? 선지자가 말했지. “내가 그대에게 무엇을 해 주면 좋겠소? 왕에게 말해 줄까요? 아니면 내가 무슨 일을 해 줄까요?” 여인은 말했어. “아닙니다. 저는 제 백성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께서 섬기시는 하나님을 존경하고, 당신이 살아가시는 삶을 존중하기에 그저 마음에서 우러나와 한 일입니다.” 그때 게하시가 말했단다. “그 여인도 늙었고 남편도 늙었는데, 자식이 없습니다.”’ (바디매오는 이 대목을 좋아했습니다.) ‘그러자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가 말했어. “가서 저 문에 서라고 하라.” (선지자가 환상을 본 것이지.) 그는 말했단다.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이 어린 소년이 열두 살쯤 되었을 때, 아, 그 아빠와 엄마가 얼마나 아이를 사랑했던지. (아마 어린 바디매오가 그만한 나이였을 것입니다.) 아빠와 엄마가 아이를 얼마나 사랑했는지요! 아빠는 아이를 들에 데리고 나가 곡식을 기르는 방법을 하나하나 보여 주었단다. 그런데 어느 날 들에 나가 있던 아이가 일사병에 걸렸던 모양이야. 자꾸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고 말했거든. (팔레스타인의 햇볕은 뜨겁습니다. 직사광선이 말입니다.) “내 머리야! 내 머리야!”
아버지는 바빴어. 그래서... 아이는 아팠고, 아버지는 종에게 말했단다. “아이를 어머니에게 데려가라.” 아이는 점점 더 아파지다가 마침내 어머니의 무릎에서 죽고 말았단다.’” 그리스도의 종에게 호의를 베풀었던 그 유명한 여인의 담대함을 보십시오... 여인은 정확히 알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성령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아, 저는 그 점이 좋습니다. 바디매오뿐 아니라 저도 좋습니다. 여인은 아이를 선지자의 방으로 데려가 선지자의 침상 위에 눕혔습니다. 얼마나 좋은 곳에 눕혔습니까! 바로 알맞은 곳이었습니다. 여인은 종에게 말했습니다. “노새에 안장을 얹어라. 내가 말하기 전에는 멈추지 말고 앞으로 가거라.” 남편은 말했습니다. “선지자를 찾아갈 필요가 없소. 오늘은 월삭도 안식일도 아니잖소. 그분은 거기에 없을 거요.” 여인은 “다 잘되어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바디매오야, 또 한 가지가 있단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들에게 모든 것을 다 드러내지는 않으신다는 것을 아니?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알기를 원하시는 것만 드러내 주신단다. 알기를 원하시는 것만 말이야. 그러니 그 위대하고 능한 하나님의 사람의 눈에 여인이 들어왔을 때...
나이가 꽤 든 그는 굴 입구로 걸어 나와 지팡이를 벽에 기대 놓았단다. 이렇게 손을 들고 밖을 바라보았어. “저기 오는 사람이 누구냐?” 하고 말했지.’” 게하시가 말했습니다. “수넴 여인입니다. 슬픔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여인은 울며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그 여인의 마음이 괴롭구나.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내게 숨기셨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구나. 가서 여인을 맞이하여라.” 게하시는 가서 여인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여인이 이 위대한 선지자 가까이 왔을 때, 선지자가 물었습니다. “그대는 잘 있소? 남편은 잘 있소? 아들은 잘 있소?” 아, 저는 그 여인의 이 말이 참 좋습니다! “다 잘되어 있습니다.”
저는 마르다와 마리아가 바로 여기에서... 마르다는 늘 좀 꾸물거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 여인의 일을 돌아보면서), 마르다는 이것을 알았습니다. 그 수넴 여인이 그 시대의 하나님의 대표자인 선지자 안에 하나님께서 계심을 알았다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지자 안에 계셨다면 자신의 아들 안에는 얼마나 더 계셨겠습니까? 그래서 마르다는 말했습니다.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그러나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께 주실 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바로 그런 생각입니다.
수넴 여인은 “다 잘되어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남편은 두 손을 쥐어짜며 울부짖었고, 친척들도 모두 울부짖고 통곡하며 야단이었습니다. 여인의 마음은 찢어졌습니다. 아이는 선지자의 침상에 죽어 누워 있었고, 그 아이는 외아들이었습니다. 여인도 늙었고 남편도 늙었습니다. 그 작은 아이를 얼마나 사랑했겠습니까! 그러나 “다 잘되어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대표자 앞에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는 알았고, 여인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그 대표자를 통해 무슨 일이든 드러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셨고 하나님께서 가져가셨으니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시기 원하노라. 그러나 여인은 하나님께서 왜 데려가셨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 점이 좋습니다. 오늘도 세상에는 하나님을 대표하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성령이라고 부릅니다. 그분의 임재 안에 서십시오. 오, 하나님! 사람들이 이것을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의 임재 안에 서서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알아보십시오.
여인은 “다 잘되어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마 선지자의 마음이 밝아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인이 다가와 엎드려 선지자의 다리를 붙들었습니다. 종은 그것을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여인이 자기 주인에게 그렇게 엎드려 매달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무엇을 했습니까? 여인을 홱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말했습니다. “그 여인을 가만두어라. 마음에 슬픔이 가득한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내게 숨기셨다.” 그제야 여인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혔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제게 이 아들을 주셨습니까? 왜 그런 말씀으로 저를 속이셨습니까? 지금 아이가 죽어 누워 있습니다.”
엘리야를 보십시오. 그는 말했습니다... 자신에게 기름부음이 있을 때 손대는 모든 것이 복을 받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게하시에게 말했습니다. “이 지팡이를 가지고 가거라. 누가 네게 인사해도 인사하지 말아라.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 때문에 멈추지 말아라.” 저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으로 하시는 일이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은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말씀이 곧 그분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사자들입니다. 우리에게는 멈춰 서서 이것을 하고, 저것을 논쟁하고, 이것을 놓고 다툴 시간이 없습니다. 메시지는 긴급합니다.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어서 갑시다. 우리 교단의 장벽과 그 밖의 모든 것을 걷어 내고 뚫고 나갑시다. 그렇습니다. 죽어 가는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십시오. 그러면... 그 이야기는 시작하고 싶지 않습니다. 설교를 시작하게 될 테니까요.
아무튼 게하시는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여인의 믿음은 지팡이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 믿음은 선지자에게 있었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당신의 혼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여인은 그분이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심을 알았습니다. “당신의 혼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저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아, 바로 그것입니다! 이제 아시겠지요! 굳게 붙드십시오! 그렇게 성령을 붙들고 놓지 마십시오. “오늘 제 팔이 더 나아졌습니까? 상관없습니다. 내일도 상관없습니다. 언제가 되든, 제대로 나을 때까지 붙들겠습니다. 제게는 주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으로 치유받은 다른 사람들도 압니다. 저는 바로 여기서 붙들고 있겠습니다. 저를 주님 손에 맡깁니다.” 아멘!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 굳게 붙들면... “주님, 주님께서는 제가 회개와 그 밖의 조건들을 충족하면 성령침례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해 주실 때까지 저는 바로 여기서 저를 주님 손에 맡기겠습니다.” 저는 버디 로빈슨의 그런 간증이 좋습니다. 그는 옥수수밭 한가운데로 나가서 말했습니다. “제게 성령을 주시지 않으시면, 주님께서 땅에 다시 오실 때 여기에는 뼈 무더기가 놓여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그때 그가 무언가를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굳게 붙드십시오!
저는 그 여인이 존경스럽습니다. 여인의 믿음은 선지자에게 있었습니다. 그를 붙들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그저... 예수님께서도 똑같은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불의한 재판관과 과부는 어떻습니까? 여인이 밤낮으로 부르짖어도 그는 여인의 원한을 풀어 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인을 떼어 버리려고 결국 원수에게서 원한을 풀어 주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우리가 원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성령께서 실제로 계신다는 것을 믿지 못하시겠다면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계속 거기에 머무르십시오. 굳게 붙드십시오. 떠나지 마십시오. 그분이 치유자이심을 믿지 못하시겠다면, 어떤 질병이나 문제가 있든 지금 당장, 치유받으려고 줄에 설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지금 그 약속을 붙들고 말하십시오. “하나님, 저를 주님 손에 맡깁니다.” 사탄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전혀 나아지지 않았잖아.” 사탄이 제게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봐라, 이 마귀야. 네가... 네가 원한다면...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간증하는 것을 듣기 좋거든 계속 있어라. 하지만 나를 흔들어 거기서 떼어 놓지는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간증과 신유를 찬양하는 말이 듣기 좋거든 곁에 있어라. 나는 할 수 있는 한 계속 힘껏 선포할 것이다. 그대로 곁에 있어라. 곁에 있으면서 들어라. 들으라고 초대하마. 계속 곁에 있어라.” 첫날에도 나아지지 않았고, 다음 날에도 나아지지 않았으며, 그다음 날에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계속 머무르며 간증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먹구름을 헤치고 나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마침내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마귀는 얼마 지나면 지쳐서 달아날 것입니다.
그러자 선지자는 여인이 자기를 놓아주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말했습니다. “좋소. 허리를 동이고 그대와 함께 가겠소.” 아, 그렇습니다. 게하시가 돌아오다가 그들을 만났습니다. 여인의 믿음이... 그 지팡이도 그 일을 해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인의 믿음은 지팡이에 있지 않았습니다. 선지자에게 있었습니다. 선지자가 그곳에 올라가 보니 모두 통곡하고 소란을 피우고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모든 소망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남지 않은 듯했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했을 것 같습니다. “쉿, 쉿, 쉿, 쉿. 조용히 하시오.”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요? 주목해 보십시오. 그는 아이가 침상에 누워 있는 방으로 들어가 자기 뒤로 문을 닫았습니다. 선지자와 아이 둘뿐이었습니다. 가장 큰 응답을 얻는 때가 바로 그런 때입니다... 하나님과 단둘이 있게 될 때 말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과 단둘이 있으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골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으라.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그분께서 공개... 그것을 네게 공개적으로 드러내 주시리라.”
저는 그 선지자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그가 방 안을 이리저리 걸었다고 했습니다. 그저 걷고 있었습니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무엇을 하면 되겠습니까?” 그는 이리저리 걸으며 영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얼마 후 그것이 그에게 임했습니다. 그는 가서 아이의 몸 위에 자기 몸을 뉘었습니다. 아이의 몸이 따뜻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일어나 다시 걸었습니다. 이리저리 걸었습니다. 기름부음이 더욱 강해지는 것을 느끼고 아이 위에 자기 몸을 뉘자,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를 했습니다. 그는 아이를 안아 들고 나와 어머니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아, 어린 바디매오는 그 이야기를 얼마나 좋아했는지요. 그가 말하곤 했습니다. [녹음의 빈 부분]...
“바디매오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셔야 한단다. 알겠니?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시고, 어떤 특정한 일을 위해 누군가를 일으키셔야 한단다. 하나님께서 일을 정하시는 거야.” “아, 엄마, 참 예뻐요. 저, 저는 엄마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바디매오야, 네가 태어나기 전에... 지금은 네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얘야, 네가 태어나기 전에 나는 너를 하나님께, 여호와께 바쳤단다. 그거 아니? 네 작은 눈으로 메시아를 보게 되더라도 엄마는 조금도 놀라지 않을 거야.” 그는 생각했습니다. “아, 엘리야... 지금 그분이 오신다 해도 나는 눈이 멀었는데.” “하지만 바디매오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위해 어린 소년들을 쓰신단다. 하나님께는 목적이 있어. 네 삶에도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고 엄마는 믿는단다.” 그러다가 그는 생각했습니다. “아, 이제는 그럴 수 없겠구나. 어떻게 되었는지 봐. 가엾은 어머니, 어머니는 기도하셨지. 돌아가신 지도 여러 해가 되었어. 하지만 어머니가 기도하신 것은 다 허사가 되었나 봐. 저 돌길 위에는...”
아닙니다, 아닙니다. 진실하게 드린 기도 가운데 응답되지 않는 기도는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쉰한 살이고, 사역을 한 지 31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경 앞에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무엇이든 진실하게 구하면 하나님께서 주시거나, 주실 수 없는 이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이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구한 수만 번의 경우, 무엇이든 진실하게 구할 때, 어떤 한 가지를 택하여 그것을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곤... 그것을 주시거나, 왜 주실 수 없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제가 그것을 가질 수 없을 때에도 언제나 그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의 어린 아들이 면도하겠다고 여러분의 면도칼을 달라고 할 때, 그것을 주는 아버지는 좋은 아버지가 아닐 것입니다. 아이가 다칠 테니까요. 하나님께서는 무엇이 우리에게 좋고 무엇이 좋지 않은지 아십니다.
그러면 바디매오는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말이야, 여기서 조금만 아래로 가면 이스라엘이 건너갔던 여울이 있지. 생각해 보니 조금 전에 그 제사장이 왔던 바로 이 길로,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가 엘리사와 팔짱을 끼고 걸어 내려갔겠구나. 요르단 강을 다시 갈라 놓으려고 강으로 내려갔을 거야.” [녹음의 빈 부분]
이스라엘이 강을 건너던 때부터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의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여 바다를 여셨습니다. 물을 가르실 수 있었습니다. 그는 생각했습니다. “아, 내가 그 시절에 살았더라면. 그 두 위대한 선지자가 팔짱을 끼고 요르단 강으로 내려갔지. 한 사람은 돌아오고, 다른 한 사람은 올라갈 참이었어. 나이 든 선지자는 이세벨과 아합, 세상의 죄들과 싸웠지. 강 저편에는... 어떤 덤불에 말 한 마리가 매여 있었고, 불 수레가 그를 영광으로 데려갈 참이었어. 젊은 선지자는 돌아와 사역하기 위해 두 배의 몫을 받을 것이었지. 두 사람이 팔짱을 끼고 걸어갔어.” 그는 말했습니다. “그때 내가 이 돌 위에 앉아 있었다면 뛰어나가서...” [녹음의 빈 부분]
“... 당신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실재하심을 보여 주는 분이니까요. 여호와께 구해 주시기만 하면 제가 시력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사장은 그런 사람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여러 해 전에 그런 일을 그만두셨다고 하는구나.” 지금도 사람들은 똑같이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대로 행하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여전히 계십니다. 아마 그는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내가 거기로 나가서 멈춰 세울 수만 있었다면... 아... 그 선지자들이 틀림없이 나를 축복해 주었을 것이고, 나는 치유를 받았을 텐데. 하지만 이제는 다 끝났구나. 기적의 날들은 지나갔으니, 그냥 여기 앉아 눈먼 채 지내는 것 말고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겠지.” 바람이 불어오자 그는 몸을 움츠려... 외투로 몸을 감쌌습니다. 그러고는 다른 이야기를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위대한 여호수아의 이야기였습니다. 그가 앉아 있는 곳에서 불과 100야드나 200야드쯤 떨어진 곳에서, 이스라엘이 그 위대한 통치자 여호수아의 인도로 저 거대한 강을 건넜습니다.
그러고는 또 다른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이스라엘이 그곳에 진을 치고 있었고, 그들 위에 하나님의 큰 불기둥이 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위대한 대장 여호수아가 나가서 살펴보며... 여리고 성벽을 어떻게 무너뜨릴지 전략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주위를 걷다가 누군가 자신을 향해 걸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다른 전사였습니다. 여호수아는 싸우는 사람이었으므로 칼을 뽑았습니다. 칼을 휘둘러 들고 물었습니다. “너는 우리 편이냐? 우리 원수의 편이냐?” 그러자 그 위대한 분이 칼을 뽑았고, 칼끝에서 번개가 번뜩였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주의 군대 대장이다. 나는 주님의 대장이다.” 위대하고 능한 여호수아는 방패를 내던지고 칼을 내던지고 투구를 벗은 뒤,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아마 그는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내가 그 시절에 살았더라면 나도 그분 발 앞에 엎드리고 싶었을 텐데.” 그러나 바로 그 주의 군대 대장, 같은 대장께서 자기에게서 100야드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계시다는 것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가 이런 일을 생각하고 있을 때... 보통 주님을 생각할 때 그렇습니다... 다른 것이나 세상일에 생각을 두지 않을 때입니다. 돈을 많이 벌 방법이나, 얼마나 큰 조직을 세울까 하는 데 생각을 두지 않을 때 말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문제가 그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세상일에 생각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생각합시다. 성경은 말합니다. “칭찬이 되는 것이 있거든, 덕이 되는 것이 있거든, 이런 것들을 곰곰이 생각하라.” 우리의 생각은 딴 데로 돌아다닙니다. 어느새 어디론가 벗어나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온종일, 밤이나 낮이나 제 마음과 생각 속에 예수님을 모시고 있읍시다.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가 그런 생각을 하는 동안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계시는 곳에는 큰 소리가 납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개 그렇습니다. 성 안에서 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성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그는... 요란한 소리를 듣습니다. 사람들이 뛰어다니고, 여자들과 몇몇 남자들이 “호산나! 갈릴리의 선지자께 호산나!” 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한편 그분을 조롱하며 외치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너는 사기꾼일 뿐이다.” 썩은 달걀과 과일이 그분에게 날아갔습니다. 조금 전, 협회가 모이기 전에 만났던 바로 그 제사장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네가 선지자라고? 네가 죽은 사람을 무덤에서 일으켰다는 말을 들었다. 우리는 너를 안다, 이 사기꾼아. 그 사람을 거기에 눕혀 놓고 네 제자들이 꾸민 일이다. 사기일 뿐이야. 네가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다면 여기 위쪽에 죽은 자로 가득한 공동묘지가 있다. 와서 몇 사람을 살려 봐라. 그러면 우리가 너를 믿겠다.”
예수님께서는 마귀의 말을 듣지 않으십니다. 한 번도 그러신 적이 없습니다. 바로 그 마귀가 언젠가 그분께 말했습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명령하여 이 돌들이 빵이 되게 하라.” 그분은 그렇게 하실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 뜰에서 그들 중 하나가 그분의 얼굴에 헝겊을 둘렀습니다. 얼굴, 곧 눈을 가린 것입니다. 그러고는 막대기로 머리를 쳤습니다. 조롱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네가 선지자라면 누가 너를 때렸는지 말해 봐라.” 그 마귀가 보이십니까? 똑같은 마귀가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저 아래 모퉁이에 사는 아무개 노인을 고쳐 봐라. 저기 아무개에게 가서 고쳐 봐라.” 우리는 마귀에게 명령을 받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먼저 무엇을 할지 보여 주시기 전에는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노라. 그분께서 일하시니 나도 지금까지 일하노라.”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러니 누가 그런 말을 하거든 그 자리를 떠나십시오. 그것은 마귀입니다. 우리는 사탄에게 명령을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위에서 오는 명령을 받습니다. 그분께서 무엇을 할지 보여 주시면 가서 합니다. 모퉁이에 사는 존스 씨가 치유받기를 원하시면, 그분께서 자신의 종에게 말씀하실 것이고, 종은 가서 그를 고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그분의 명령에 따르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먼저 무엇을 할지 보여 주시기 전에는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노라.” 요한복음 5장 19절입니다.
이제 그 제사장이 그분께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너는 사기꾼일 뿐이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짐과 죄를 지시고 곧장 갈보리로 가고 계셨습니다. 죄인들, 곧 이방인들의 손에 넘겨지시려고 바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계셨습니다. 그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이었습니다. 세상에서 이제껏 저질러졌거나 앞으로 저질러질 모든 죄의 짐과 죄악이 그분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분을 비웃고 조롱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갈릴리의 선지자,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 하고 외쳤습니다. 오늘도 텍사스주 바로 이 보몬트에서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어떤 사람들은 비웃고 조롱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믿습니다. 언제나 그러했고, 모든 일이 완결될 때까지 언제나 그럴 것입니다. 그렇게 뒤섞인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모든 부흥은 쌍둥이를 낳습니다. 야곱의 두 아들... 아니, 이삭의 두 아들이 그것을 잘 보여 줍니다. 부흥이 있을 때마다 에서가 태어나고 야곱이 태어납니다. 세상에 속한 종교적인 사람 하나는 뻣뻣해져서 신학교에서 어떤 경험을 얻습니다. 다른 하나는 어떻게 얻든 상관없이 장자권을 원합니다. 성령에 열광하는 광신자라고 불리든 무엇이 되든, 장자권을 원하는 것입니다. 무슨 소리를 듣든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문제가 그것입니다. 장자권을 두려워합니다. 아, 그것을 얼마나 싫어하는지요. 그러나 부흥은 쌍둥이를 낳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도 종교적인 성향이 아주 강하고, 구제와 같은 선한 일을 합니다. 하지만 장자권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이 큰 두 세력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줄곧 싸워 왔습니다. 이제 바로 지금 절정에 이르려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가능하다면 바로 그 선택받은 자들까지 속일 만큼 서로 너무나 비슷해지는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미혹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지 보십시오. 형제님, 말씀에 머무르십시오. 그 말씀을 떠나지 마십시오. 그렇습니다. 말씀은 스스로를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러자 가엾은 바디매오 노인이 일어나려 애쓰며 “무슨 일입니까?” 하고 묻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앉아 있어요.” “왜 이렇게 소란스럽습니까? 무슨... 누가 무슨 일을 했습니까?” 아무도 도와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눈이 멀었습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보기 싫습니다. 가엾은 눈먼 노인을 함부로 밀치는 것 말입니다. 그러다가 아마... 젊은 여인 하나가 지나갔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노인은 뒤로 밀려나 누더기를 입은 채 무릎을 짚고 일어나려 애쓰고 있었습니다. 여인은 친절하고 다정하게 그를 일으켜 주었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어르신, 앞을 못 보시는군요.” “네, 부인. 앞 못 보는 사람에게 참 친절하시군요.” “네, 저는 앞을 못 보는 분이나 도움이 필요한 분이 안쓰럽습니다.” “부인, 제게 좀 알려 주시겠습니까? 아무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 무슨 일로 이렇게 소란스럽습니까? 제가 여기 여러 해 있었지만 이런 소리는 한 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한 사람은 이 말을 하고, 다른 사람은 저 말을 하니 말입니다.” “아, 어르신, 선지자이신 나사렛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못 들으셨습니까?” “누구라고요?” “나사렛 예수님이요.” “그런데 나사렛 예수가 누구입니까?” “유대인이시지요?” “아, 그렇습니다.”
“주 우리 하나님께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일으키시고, 그분이 메시아가 되실 것이라고 성경에 나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아, 그렇습니다. 바로 그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방금 그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렇지요. 그분은 다윗의 자손이실 겁니다.” “바로 그분이 지나가고 계십니다.” “그분 이름이 무엇입니까?” “나사렛 예수님입니다. 메시아이십니다. 저는 그분이 눈먼 사람에게 시력을 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 오늘 아침에 그분을 보셨어야 합니다. 그분은 도시 남쪽으로 들어오실 때 분명히 자신이 메시아임을 입증하셨습니다. 보셨어야 하는데요. 이 도시에 사는 삭개오라는 키 작은 사람을 아십니까?” “아, 알지요. 리브가의 남편이잖습니까.” “맞습니다.” “여러 번 제게 적선해 주었습니다. 상인이지요.”
“네. 아시다시피 키가 좀 작지요. 리브가는 집회에 다녔고, 저도 이 주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 곧 그분의 제자들은 남을 존중하고 친절하며 진실하라고 배웁니다. 그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렇게 예의를 지킵니다. 어르신께 그 점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그분이 오신다는 것을 알았기에 저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리브가가 오랫동안 기도한 것은 삭개오가... 그는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회당에 너무 의지하기 때문에 자기 나름의 방식이 좀 강합니다. 그리고 저기 카빈스키 랍비 아시지요? 그분은 나사렛 예수님을 도무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목회자 협회가 있는데, 오늘 아침 모여서 예수님이 도시 안에서 기적을 행하시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분을 쫓아냈지요. 그래서 그분은 그냥 걸어 나오셨습니다. 그런데 리브가는 삭개오가 주 예수님을 하나님의 메시아로 믿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메시아께서 행하신 모든 일과, 그분이 마음의 비밀을 드러내실 분이라는 것 등을 다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삭개오가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키가 좀 작아서, 우리가 그분이 오시리라고 알고 있던 성문에 아주 일찍 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 키가 너무 작아 그분을 볼 수 없겠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래서 저는 분명히... 리브가와 저는 서로 약속했었습니다. 메시아께서 알아보... 그가 메시아를 알아보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로 했지요.
그래서 제가 삭개오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는 저 아래 할렐루야 거리를 달려가 영광의 길과 만나는 곳까지 갔습니다. 그곳에 서 있는 돌무화과나무들을 아시지요? (말하자면 종려나무들이 있었습니다.)” 여인은 말했습니다. “그는 나무 위로 올라가 이렇게 말했지요. ‘자, 바로 여기 갈라진 가지에 앉을 자리를 잡아야겠다. 앉아서 한 다리는 이쪽으로, 다른 다리는 저쪽으로 걸치면 되겠어. 그분이 모퉁이를 도실 때 얼굴을 봐야지. 그분은 언제나 할렐루야 대로와 영광의 길을 따라가시니까. 언제나 그 길을 벗어나지 않으시지. 그러니 이제 거기서 만나게 될 거야.’ 그래서 두 가지가 만나는 곳에 앉았습니다.” 오늘 저녁 많은 사람이 바로 그런 곳에 앉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길과 하나님의 길이 만나는 곳입니다.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오늘 저녁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도 똑같은 처지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 위에서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난 뒤에, 조금 전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목회자 협회가 그분이 강당에 가서 집회를 여시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열려고 하셨던 집회 말입니다. 삭개오는 나무에 올라가 말했습니다. ‘리브가는 이 사람이 마음의 생각을 분별할 수 있다고 했지. 나는 그런 것을 믿지 않아... 내 목회자인 카빈스키 랍비는 그런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어.’” 혹시 여기 카빈스키라는 랍비가 계시다면 용서하십시오. 저는 그저 이것을... 아시겠죠? 주 장로라고 해도 되고, 그런 직책이나 지방 감독이라고 해도 됩니다. 그런 것은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실 것입니다. 아무튼 그는 나무 위로 올라갑니다. 그가... (박사든, 철학박사든, 법학박사든, 그런 사람 누구든 말입니다.) ... 그래서 나무 위로 올라갑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좋아, 저 사람이 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도록 확실히 해 두어야지.’ 그래서 잎사귀를 모조리 끌어당겨 자기 몸을 둘러쌌습니다. 위장한 것입니다. 원래 몸집도 아주 작았으니, 아시겠지만 이렇게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잎사귀 하나를 작은 문처럼 남겨 두었습니다. 그분이 할렐루야 대로에서 돌아 영광의 길로 올라가실 때 내다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모퉁이가 바로 가까이에 있었으니까요. 잠시 후, 그렇게 앉아 있는데...” 여인이 말했습니다. “어르신, 그가 간증하는 말을 들으셨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계속 지나가고 계셨습니다. 눈먼 노인은 그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메시아가 어떤 분이실지 어머니가 말해 주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예수님은 계속 가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분에게 물건을 던지고 조롱하며, 와서 죽은 자를 살려 보라고, 그러면 속임수가 아닌지 보겠다고 하는 등의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앉아 있는 동안... “그는 잎사귀 아래에 숨어서 이 작은 문을 열어 두었다고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그분이 지나가시면 살짝 내다보고 얼굴을 봐야겠어. 다른 사람들도 다 그분을 보고 있으니까... 체면도 있으니, 나는 살짝 보기만 해야지.’ 그래서 그분이 자기를 보지 못하시도록 숨었습니다. 그가 가리개를 들어 올리고 조금 있으니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한 여인이 나오고, 앞에는 체격이 큰 사도 시몬 베드로가 다른 열한 명과 함께 서서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선지자께서 몹시 피곤하십니다. 이제 모시고 가야 합니다. 조금... 저 아래에서 집회를 열지 못하셨으니, 도시 밖으로 돌아나가야 합니다.’
그는 잠시 그분을 지켜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분이 바로 이쪽으로 오셨고, 그는 가리개를 조금 더 들어 올려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저 사람의 모습이 왠지 마음에 드는군.’” (무엇인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정면으로 바라보고도 이전과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든 그분이 여러분을 사로잡으실 것입니다.) “그는 작은 잎사귀를 이렇게 들어 올리며 말했습니다. ‘흥! 이번에는 내가 확실히 그를 속였어. 나는 나무에 올라왔지. 저 사람이 마음의 비밀을 안다는 사람이군! 흥! 뭐, 정말 선지자일지도 모르지.’ 그러고는 이렇게 몸을 기울였습니다. 그분은 나무 바로 아래에서 멈추셨습니다. 위를 올려다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삭개오야, 내려오라.’ 그가 나무 위에 있다는 것뿐 아니라 이름까지 아셨습니다.” “아!” 바디매오가 말했습니다. “그분이구나! 다윗의 자손이시구나. 오,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천 명, 어쩌면 7천이나 8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이런저런 소리를 지르는 무리 속으로 그분이 가고 계셨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주님이 오시기로 되어 있던 그 선지자이심을 믿습니다. 오, 다윗의 자손이여!”
그는 그분께 손을 댈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것으로 쉽게 설교할 수 있겠습니다. 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하는 일이란! 누가 부탁한 것입니까...? 주교였습니까? 지방 장로였습니까? 법학박사 존스였습니까? 아닙니다! 누더기를 걸친 눈먼 거지였지만, 충분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분 앞에 놓인 모든 일과 그분이 지신 짐을 보십시오. 틀림없이 옷에서는 사람들이 던진 썩은 과일과 이런저런 채소의 악취가 났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침착함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갈보리를 앞두고 계셨습니다. 온 세상이 그분의 어깨에 얹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눈먼 거지의 믿음이 그분을 멈추게 했고, 그분으로 하여금... 그 자리에 서 계시게 했습니다. (아멘!) 여호수아를 위해 해를 멈추게 했던, 바로 그 막강한 주의 군대입니다.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해, 영어로 s-u-n을 멈추게 했습니다. 그러나 눈먼 바디매오는 믿음으로 아들, S-o-n을 멈추게 했습니다. 바로 그 믿음이 태양계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영광의 처소에서 그분을 모셔 올 것입니다. 오늘 저녁 이 성막 안으로 모셔 올 것입니다. 바로 그 어린아이 같은 믿음입니다.
그분은 멈추어 서셨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셨고, 사람들이 그를 데려왔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고쳤느니라.” 아, 놀랍습니다! 그러고는 계속 걸어가셨습니다. 그의 팔을 붙들고 있던 그 젊은 여인이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그분이 하신 말씀을 들으셨습니까?” “아, 그렇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제게 시력을 받게 될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행렬은 계속 길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려고 산 위로 향하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네 시력을 받으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 여러분의 믿음이 여러분을 지옥에서 구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똑같은 그리스어 단어, ‘소조’가 쓰입니다. 그렇습니다. 몸의 구원으로 번역되든 영적인 구원으로 번역되든 언제나 같습니다. 똑같은 믿음이 똑같은 일을 합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 아, 그의 믿음이 예수님을 멈추게 했고 그 자리에 서 계시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말했습니다. “그분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메시아이십니다. 메시아의 모든 표적을 지니셨고, 제가 시력을 받게 될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저는 받을 것입니다. 아, 저는 만족합니다. 만족합니다.” 그가 말하기 시작합니다... 곧 그림자가 보였습니다. “어! 아! 내가 시력을 받았구나.” 그러고는 길을 따라갔습니다. 그분이 무엇이든 말씀하시면 계속 믿으십시오.
바디매오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지어낸 이야기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에게 아내와 어린 딸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밤 아내가 병들자 그는 밖으로 나가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제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라고는...” 거지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재주가 있어야 했습니다. 인도에서도 그렇습니다. 인도의 거지가 지나가는 사람의 눈길을 끌 만한 것이 없으면 동전 한 닢도 받지 못합니다. 아무튼 거의 받지 못하지요. 그들에게는 작은 원숭이가 있습니다. 작은 원숭이가 주인을 때리면, 주인은 비명을 지르고 우는 시늉을 하며 달아납니다. 코브라나 뱀이 작은 짐승과 싸우게 하기도 합니다. 또... 어떻게든 동전 하나를 내놓게 하려고 온갖 볼거리를 마련합니다. 그래서 바디매오에게는 서로를 뛰어넘어 재주를 부리는 작은 산비둘기 두 마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제게는 가진 것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아내를 살려 주시기만 한다면... 의사가 방금 떠나며 아내가 죽을 거라고 했습니다. 제게는 아내가 너무나 필요합니다. 살려 주시기만 한다면 내일 아침 제 산비둘기 두 마리를 주님께 희생물로 드리겠습니다.”
그의 아내가 나았습니다. 그래서 산비둘기를 드렸습니다. 몇 주 뒤에... 그에게는 평생 한 번도 얼굴을 보지 못한 어린 딸이 있었다고 합니다. 곱슬머리 소녀였습니다. 어느 날 밤 딸이 몹시 심하게 앓자, 그 친절한 의사가 다시 왔습니다. 의사가 말했습니다. “바디매오 씨, 아이가 거의 발작을 일으킬 지경입니다. 아이가 죽을 것 같습니다.” “아, 선생님, 확실합니까?” “제가 의학을 배워 아는 한, 아이는 지금 죽어 가고 있습니다. 열이 올라 경련을 일으키고 있고,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는 달빛 아래 집 옆으로 나와 벽을 더듬으며 걸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제게는 이제 한 가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요즘 눈먼 사람을 인도하는 개를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잊어버렸군요. 안내견이지요. 그런데 그 시절에는 눈먼 사람을 인도하는 개 대신, 그들을 이끄는 어린양이 있었습니다.
바디매오에게도 그를 인도하는 어린양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하지만 저는 어린 딸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딸이 죽지 않고 낫게만 해 주신다면, 내일 성전에 가서 그 어린양을 주님께 희생물로 드리겠습니다.” 어린 딸이 나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그는 어린양을 희생물로 드리려고 데리고 길을 나섰습니다. 제사장이 나와 말했습니다. “바디매오여, 어디로 가는가?” 그가 말했습니다. “아, 하나님의 종이신 제사장님, 제 어린양을 희생물로 드리러 성전에 올라갑니다.” 그는 어린 딸이 아팠던 이야기를 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여호와께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분이 제 아내를 고쳐 주셨을 때에는 비둘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린 딸이 나았을 때에는 어린양을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사장이 말했습니다. “아, 바디매오여! 그 어린양을 바칠 수는 없네. 자, 내가 돈을 줄 테니 저기 돈 바꾸는 사람들에게, 우리에 있는 어린양 한 마리를 사게. 어린양을 사게. 살 돈을 내가 주겠네.” 그가 말했습니다. “아, 제사장님, 참 친절하시군요. 하지만 저는 여호와께 아무 어린양이나 드리겠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이 어린양을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형제님. 여러분은 거기서 영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아실 것입니다. “아무 어린양이나 드리겠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이 어린양을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제사장이 말했습니다. “바디매오여, 그 어린양은 바칠 수 없네. 그 어린양은 자네 눈이 아닌가.” 그가 말했습니다. “아, 제사장님, 제가 여호와께 드린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면, 여호와께서 바디매오의 눈을 위한 어린양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어린양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이 서늘한 봄날 아침, 여호와께서는 눈먼 바디매오의 눈을 위한 어린양을 마련해 두셨습니다.
오늘 저녁 기다리고 계신 회중에게 말씀드립니다. 바로 그 어린양이 오늘 저녁 여러분을 위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는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도다.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오늘 저녁 우리의 믿음은 바로 그 하나님의 어린양을 우리 가운데 모셔 와, 그분이 여리고 앞에서, 그리고 다른 곳들에서 행하셨던 것과 똑같은 기적과 표적을 행하시게 할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기도합시다.
오, 세상 죄들을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여, 지금 제가 이 병든 사람들을 위해 온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그들은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서 있어서 다리가 아픕니다. 하지만 주님은 하나님이시며, 그들에게 보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들은 여기에 손수건과 작은 천 꾸러미들을 놓아두었습니다. 제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위에 제 몸을 엎드리며, 이것들과 함께 주님의 권능과 복을 보내 주시기를 구합니다. 이 물건들이 대신해서 온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십시오. 이것을 기다리는 열나는 어린 아기부터, 오늘 저녁 작은 집에 앉아 흰 지팡이로 문을 두드리는 가엾은 눈먼 아버지까지 말입니다. 오, 여호와여, 주님, 저기 그들 가운데로 나아가 고쳐 주십시오.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저기 그... 병원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병든 사람이 죽어 가고, 모든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여전히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은 집회에 올 수 없지만, 아버지께서는 그들이 있는 곳에 가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주님의 긍휼이 사람들 위에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병자에게 치유를, 잃어버린 모든 혼에게 구원을, 모든 믿는 이에게 성령침례를 허락해 주십시오. 그래서 이 집회가 큰 절정 가운데 마치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그들을 의의 길로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긍휼의 큰 치유의 샘들과 주님의 성령의 큰 구원의 못들로 이끌어 주십시오. 주님, 허락해 주십시오. 이제 저 자신과 함께 그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자신을 나타내 주십시오. 오늘 저녁 저희의 믿음이, 방금 이야기한 그 눈먼 거지의 믿음처럼, 하나님의 어린양의 임재를 저희 가운데 모셔 와 그분이 여기 계실 때 행하셨던 것과 똑같은 표적들을 보이시게 하옵소서. 그러면 모든 사람이 주님을 믿을 것입니다, 아버지. 온 마음으로 신뢰하며 저희 자신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의 영께서 뒤따르는 표적들로 전해진 말씀을 확증해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아멘. 주를 사랑해 (이제 주님을 경배하십시오), 주를 사랑해, 날 먼저 사랑하셨으니, 내 구원을 사셨으니, 갈보리 십자가에서.
아, 그분은 참 놀라우시지 않습니까? 이제 두 손을 들고 가만히 흥얼거립시다. 주위에 있는 순례자와 악수하십시오. 주를 사랑해, 주를 사랑해, 날 먼저 사랑하셨으니, 내 구원을 사셨으니, 갈보리 십자가에서. 놀라우신, 놀라우신 예수님, 내게 그러하시네, 조언자, 평화의 통치자, 능하신 하나님, 모든 죄와 수치에서 나를 구하시고 지키시니, 놀라우신 내 구속주, 그 이름 찬양하세. 오, 놀라우신, 놀라우신 예수님, 내게 그러하시네, 조언자, 평화의 통치자, 능하신 하나님, 모든 죄와 수치에서 나를 구하시고 지키시니, 놀라우신 내 구속주, 그 이름 찬양하세! 한때 길 잃었던 나를 이제 찾으셨으니, 정죄에서 벗어났네. 예수님은 자유와 온전한 구원을 주시네. 모든 죄와 수치에서 나를 구하시고 지키시니, 놀라우신 내 구속주, 그 이름 찬양하세! 아, 노래하며 두 손을 듭시다. 오, 놀라우신, 놀라우신 예수님, 내게 그러하시네, 조언자, 평화의 통치자, 능하신 하나님, 모든 죄와 수치에서 나를 구하시고 지키시니, 놀라우신 내 구속주, 그 이름 찬양하세!
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까? 참! 얼마나 좋은 느낌입니까. 제가 왜 여러분에게 노래를 부르시게 하는지 아십니까? 저는 노래를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노래를 좋아하지 않으십니까? 메시지가 끝나면 하나님의 말씀이 속을 말끔히 씻어 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옛 오순절의 좋은 찬송을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훈련된 목소리는 정말 싫습니다. 얼굴이 파래질 때까지 숨을 참으며... 그것은 노래가 아닙니다. 그때는 그저 멋을 부리는 것입니다. 저는 그저 옛 방식의 좋은 찬송이 좋습니다. 아, 참! 저는 이것이 좋습니다. 놀라우신, 놀라우신 예수님, 내게 그러하시네, 조언자, 평화의 통치자, 능하신 하나님, 모든 죄와 수치에서 나를 구하시고 지키시니, 놀라우신 내 구속주, 그 이름 찬양하세!
그분은 참 놀라우시지 않습니까? 제가 언제나 부르고 싶었던 노래가 하나 있었습니다. “내 혼과 구주 사이에 가로막힌 것 없네”라는 노래입니다. 하지만 저는 부를 수가 없었습니다. 노래를 전혀 부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여러분이 천국의 큰 궁전에 가시게 되면, (제가 한 가지를 살짝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 아래로... 저 아래 멀리, 여러분이 큰 궁전 문에 서 계실 때, 어느 날 아침 밖으로 나와 보십시오. 저 아래, 영광의 보좌에서 흘러나온 강물이 굽이치는 곳 근처에 작은 숲이 있고, 그곳에 조그만 통나무집이 있습니다. 제 집입니다. 어느 날 아침 그곳에 가시거든 현관으로 나와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저 아래 오래된 현관에 서서... [녹음의 빈 부분]
“한때 길 잃었던 나를 이제 찾으셨네. 눈멀었던 나, 이제 보네.” 여러분이 이렇게 말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브래넘 형제님도 오셨군요! 저기, 저 산 아래에 계시네요.” 그렇습니다! 아! 우리가 거기서 만 년을 지내며, 해처럼 밝게 빛나도, 그분을 찬양할 날은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조금도 줄어들지 않으리. 모두 함께 부릅시다. 놀라운 은혜! 그 소리 얼마나 감미로운가, 나 같은 가련한 자를 구하셨네! 한때... [녹음의 빈 부분] 길 잃었던 나를 이제 찾으셨네. 눈멀었으나 이제 보네. 오,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오,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오,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분이 먼저 나를 사랑하셨으니. 아멘, 아멘. 영 안에서 찬송하는 것, 저는 그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으십니까? 아, 저는 언덕 비탈에 앉고 싶습니다. 그 나무 이쪽에 작은 덤불이 있는 곳... 생명의 샘들 곁에서, 여러분 모두의 크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여러분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강 저편에서 노래하는 것을 말입니다. 저는 앉아서 만 년 동안 듣고 싶습니다. 아, 그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그분은 참 놀라우시지 않습니까? 정말 그렇습니다. 자, 마음이 아주 좋습니까? 제가 옛 방식의 찬송이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영 안에서 찬송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부르는 짧게 뚝뚝 끊어지는 노래들을 다 합친 것보다 이것이 더 좋습니다. 영감을 받은 작가들이 그런 노래를 썼을 때를 생각합니다. 에디 페로넷이 펜을 들어 대관식 노래를 썼던 것처럼 말입니다. 사람들이 모두... 그의 시 같은 것을 사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영이 그에게 임하자 그는 펜을 움켜쥐고 대관식 노래를 썼습니다. 다 예수 이름의 권능을 찬양하라. 천사들아, 엎드려라. 왕의 면류관을 가져와, 만유의 주로 왕관을 씌워 드려라. 또 다른 이는 이렇게 썼습니다. 영광의 통치자께서 죽으신 그 놀라운 십자가를 바라볼 때, 나의 모든 명성은 손실일 뿐이네. 또 다른 이는 이렇게 썼습니다. 살아 계실 때 나를 사랑하셨고, 죽으실 때 나를 구원하셨네. 묻히실 때 내 죄를 멀리 옮기셨고, 부활하셔서 값없이 영원히 나를 의롭게 하셨네. 언젠가 다시 오시리, 오, 영광의 날이여. 저는 눈먼 패니 크로스비를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당신에게는 어떤 분이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녹음의 빈 부분—편집자] 주님 부르실 때, 나를 지나치지 마소서. 내 모든 위로의 샘이신 주님, 내게는 생명보다 더 귀하십니다. 주님, 주님 외에 이 땅에서 누구를 의지하리이까?
그분은 얼마나 놀라우신지요! 이제 그 위대하고 놀라우신 그리스도, 우리가 옛 신앙의 찬송으로 노래하는 그분, 우리 선조들이... 스펄전과 존 웨슬리, 찰스 웨슬리의 시대에 말입니다... 얼마 전 무어 형제님과 저는 그 무덤에 섰습니다. 저는 그저 울었습니다. “오, 하나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곳 윌리엄 쿠퍼의 무덤 곁에 섰을 때, 그가... 사람들은 그를 신경증 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적인 사람은 누구나 미쳤다고 여겨집니다. 우리는 그것을 압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그가 영 안에 들어가 이 유명한 노래를 썼습니다. 피로 가득 찬 샘이 있네, 임마누엘의 핏줄에서 흘러나온 피라네. 죄인들이 그 물결 아래 잠기면, 죄의 모든 얼룩 씻기네. 그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영이 그를 떠난 직후, 그는 강물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이 떠나자 그는 자신이 어디 있는지조차 거의 몰랐습니다. 그 위대한 사람들은 오해를 받았습니다.
저는 거기에 서서 생각했습니다. “그날 찰스 웨슬리가 강가인지 호숫가인지, 자기 작은 집에 있었을 때 폭풍이 일었고, 그는 돌아가려고 애쓰고 있었지. 작은 참새 한 마리가 품 안으로 날아들자 폭풍이 끝날 때까지 안고 있다가, 밖으로 나가 손가락 위에 얹었어. 그러자 영감이 임했지.” 나를 위해 갈라지신 만세 반석이여, 주님 안에 나를 숨기게 하소서. 가까이 물결이 흐르고, 폭풍이 여전히 거셀 때, 나를 숨기소서, 오 구주여, 숨기소서. 인생의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주님 품에 안전히 오르게 하소서. 아, 참으로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위인들의 삶은 모두 일깨워 주네, 우리도 숭고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떠날 때에는 뒤에 남길 수 있음을, 시간의 모래 위에 발자국을. 그 발자국을, 어쩌면 다른 누군가, 인생의 엄숙한 바다를 항해하다 외로이 난파한 형제가 보고, 다시 용기를 얻으리. 저는 이것이 좋습니다. 슬픈 시구로 내게 말하지 말라, 인생은 그저 텅 빈 꿈이라고! 잠든 혼은 죽은 것이요, 사물은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니. 인생은 실재하며, 인생은 진지하다! 무덤이 그 목표가 아니니,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는 말씀은, 혼을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네. 아, 저는 이것이 좋습니다. 우리 일어나 행동하자, 어떤 싸움에도 나설 마음으로, 말없이 몰려가는 가축처럼 되지 말라! (그 안으로 몰려 들어가지 마십시오.) 싸움의 영웅이 되라! 아, 참! 이런 시인들과 그들의 글은 제 혼을 참으로 감동시킵니다. 그런 글을 쓴 경건한 사람들에 관해 읽을 때 말입니다. 저기 롱펠로의 「인생 찬가」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저는 하나님께서 그런 것들을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나온 대로 성령의 감동을 받은 옛사람들이 피에 관한 그 옛 노래들을 썼습니다. “붉은 피의 흐름을 보네”를 비롯해 교회의 그 유명한 옛 노래들 말입니다. 형제님들, 오늘날 우리에게 있는 짧고 뚝뚝 끊어지는 것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저는 옛 신앙을 사랑합니다. 신앙의 그 좋은 옛 노래들을 모두 사랑합니다.
좋습니다. 성령께서 여기 계시는 동안, 기도받을 분들을 줄로 불러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믿음을 발휘하고 마음에 품으십시오. 입으로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땅에서 내는 목소리보다 천국에서 더 크게 들린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아시겠죠? 이렇게 말하십시오. “오,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그때 하셨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하시는지 보십시오. 삭개오여, 한 번만 그 무화과 잎을 젖히고 내려다보십시오. 그분이 여전히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지 보십시오. 똑같은 일을 하시는지 보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을 불러내어 말씀하실 것입니다. 좋은 것은, 오늘 저녁 여러분과 함께 집에 가신다는 것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아내와 함께 그분과 이야기를 나누십시오. 가정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분이 함께 집에 가시면 예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빌리, 어디 있니? 진, 레오, 누가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었습니까? 당신이요? 아, 아니군요. 빌리인가요? 빌리 어디 있니? 뭐라고? D? 1번부터 100번까지? 오늘은 D 기도 카드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제 혼동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기에 자리가 충분합니까? 우리 형제님들 몇 분이 거기에 서 계셔도 될 것 같습니다. D 1번을 가지신 분은 누구십니까? 좋습니다, 자매님. 바로 이쪽으로 가십시오. 이제 번호를 부르면 응답하십시오. 2번?
[빈 부분] ... 아름답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어떤 남편과 아내가 처음으로 제 집회에 참석하여 회중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한 여인이 들어와 그들 곁에 앉았는데, 그 아내가 언짢아했습니다. 여인이 바짝 붙어 앉아서 거치적거렸기 때문에 뒤로 물러앉게 한 것입니다. 잠시 후 그 아내가 여인을 뒤로 물러앉게 했습니다. 그 여인은... 뒤로 물러앉아야 했던 여인은 자기를 언짢게 여기는 그 아내에게 마음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제가 그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그럴 뜻은 아니었습니다.” 그러자 앞에 앉아 그 여인을 언짢게 여겼던 아내가 말했습니다. “자매님, 미안합니다. 그러려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남편과 아내 두 사람은 병이 있었습니다. 아, 그런데 그 일이 있고 조금 지나서, 저는 주님의 천사가 그들 위에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이름을 부르고 두 사람을 다 고쳐 주어 집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레이크찰스에 계신 분들은 그 일을 아실 것입니다.
[빈 부분] ... 뒷자리에 앉으십시오, 자매님, 형제님. 서로를 먼저 배려하십시오. 21, 2, 3, 4, 5번? 좋습니다. 21, 22, 23, 24번.
[빈 부분] ... 영이 내려와 그가 낮 동안 무엇을 했고, 그동안 무엇을 해 왔으며, 무엇을 원하는지 말씀하셨습니다. 아, 참! 그가 말했습니다. “제가 더 말할 필요가 없군요.” 그러고는 갔습니다. 아! 나는 결코 주를 버리지 않으리, 나는 결코 버리지...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나는 결코 주를 버리지 않으리, 주님이 먼저 나를 사랑하셨으니. 내 구주 죽으신 십자가 아래, 죄 씻어 달라 울부짖던 그곳에서, 내 마음에 그 피가 발렸네. 그 이름에 영광! 영광... (이제 40번에서 50번입니다. 41, 2, 3, 4, 5번.) 그 귀하신 이름에 영광! 그곳에서 내 마음에 그 피가 발렸네. 그 이름에 영광! (46, 47번) ... 놀랍게 죄에서 구원받았네, 예수님 다정히 내 안에 거하시네. 그 십자가에서 나를 받아 주셨네. 그 이름에 영광! 노래하세, 그 이름에 영광... 이제 찬송을 마치며 머리를 숙입시다. 그 귀하신 이름에 영광! 그곳에서 내 마음에 그 피가 발렸네. 그 이름에 영광! 이제 조용히 하십시오. [흥얼거림] 이제 영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그곳에서 내 마음에 그...” 기도 카드 가지신 분들은 이제 모두 나오셨습니까? 기도 카드를 가지셨으면 지금 줄로 가십시오. 이제 조용하고 경건하게 부릅시다. 풍성하고 감미로운 이 샘으로 오라. 이제 네 가련한 혼을 구주의 발 앞에 던지라. 오늘 그 안에 잠겨 온전하게 되라. 노래하세, 그 이름에 영광! 그 이름에 영광! 그 귀하신 이름에 영광! 그곳에서 내 마음에 그 피가 발렸네. 그 이름에 영광!
귀하신 주님, 오르간이 이 아름다운 옛 찬송을 연주하는 동안, 주님, 여기 많은 사람이 이 교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믿음으로 그 붉은 피의 흐름 아래 잠겼을 때, 바로 거기서 저희 죄가 모두 사라졌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번개가 번쩍이고 천둥이 울렸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피가, 임마누엘의 핏줄에서 피가 흘렀습니다. 비가 쏟아져 십자가를 타고 흘렀고, 피와 물이 뒤섞여 믿음을 통해 저희의 혼 위에 쏟아졌습니다, 주님. 저희는 언제나 그 이름에 영광을 돌리며 찬송하겠습니다! 아버지, 이 일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제가 그저 어쩌면... 주님,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제 투박한 방식을 용서해 주십시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이것을 받아 주시고, 이 말씀의 목적을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그 목적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이제 그들은 주님이 어떤 분이셨는지 압니다. 저희는 밤마다 다른 성경 구절을 찾아 나아갔습니다. 주님께서... 그 똑같은 메시아의 표적들을 입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주님, 성경 어디에나 그런 표적들이 가득합니다. 어쩌면 사람들은 전에 읽어 본 적이 없거나, 그냥 읽고 지나쳤을지도 모릅니다. 그 시대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곧 가르치는 자들도 그분이 그런 분이 되시리라는 말씀을 그냥 읽고 지나쳤습니다. 틀림없이 그분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바로 그날 아침에도 성전에서 시편 22편을 노래했을지 모릅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오 하나님, 영적인 눈을 열어 주십시오. 저희 자신을 주님께 맡기오니 깨달음을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 잠깐만요. 저렇게 길게 늘어선 사람들을 보십시오. 제가... 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 계신 분 중에 분별이 일어나는 집회에 한 번도 와 보지 않으신 분이 있습니까? [녹음의 빈 부분] ... 저와 똑같습니다. 그도 저처럼 먹고, 저처럼 잡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위해 죽으신 한 사람입니다. 저는 가톨릭교회의 교리를 정죄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가톨릭 신자를 정죄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오순절 신자에게 내미는 만큼 가톨릭 신자에게도 팔을 내밀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면, 다시 갈보리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제게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에게든 손을 내미시려고 오셨습니다. 일신교든, 둘이라고 하든, 셋이라고 하든, 다섯이라고 하든, 무엇이든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팔을 내밀고 싶습니다...
제가 침례교 목사로서 처음 이곳에 들어왔을 때, 한쪽에서는 “우리 교단에 들어오십시오”라고 했고, 다른 쪽에서도 “우리 교단에 들어오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형제님들, 저는 양쪽 모두를 사랑합니다.” “한쪽으로 오셔야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저는 여러분 사이에 서서 양쪽으로 팔을 내밀고 ‘우리는 형제입니다!’ 하고 말하겠습니다.” 구속의 사랑이 제 주제였으며, 죽을 때까지 그럴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에 사랑을 품고 진실하고 정직하십시오. 올바른 동기와 올바른 목적을 가지십시오.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돌보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동기가 옳고 목적이 옳다면... 목적이 옳더라도 동기가 잘못되면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동기도 옳고 목적도 옳다면...
지금이 그런 경우입니다. 여기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여러분이 손을 댈 수 있는 메시아이신 그분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기에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브래넘 형제님, 두렵지 않으십니까...?” 아닙니다. 만약 제가 “여기 보십시오. 제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아시겠습니까?” 하고 말하려 한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입을 다물고 강단에서 내려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일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테니까요. 아시겠죠? 제 동기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백성인 이 사람들을 하나로 녹여 연합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말합니다. 저는 침례교에 속해 있으니 여러분도 모두 건너와 침례교에 들어오십시오.” 혹은 “저는 일신교 신자입니다. 저는 삼위일체를 믿습니다. 저는 셋이라고 하든 둘이라고 하든, 여러분에게 있는 무엇이든, 저는 모릅니다만, 그 모든... 저는 그쪽에 속합니다.” 그렇게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저는 그리스도께 속해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 동기와 목적은 옳습니다. 제 동기는 옳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산에게 옮겨지라고 말하고 의심하지 말라.” 제가 그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를 보내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모든 것이 바르게 움직이게 하고, 동기와 목적을 바르게 하면, 무엇에게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거들먹거리는 사람이 되어 어디선가 제 이름을 내세운 거창한 사업을 벌이고, 전 세계에 방송되는 어떤 텔레비전 프로그램 같은 데 출연하려 한다면, 그것은 잘못입니다. 저는... 예수님께는 한 가지가 부족했습니다. 무엇인지 아십니까?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재주였습니다. 그분은 흥행사가 아니셨습니다. 아닙니다, 아니고말고요.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왜 저 아래 있는 성령에 열광하는 광신자들, 어부 같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낭비하느냐?” 그분의 형제가 말했습니다. “대제사장에게로 올라가라. 올라가서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보여라. 네가 그런 대단한 자라면 말이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때는 언제나 있다. 내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렇습니다. 그분은 그들과 함께 올라가지도 않으셨습니다. 오늘도 그러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흥행사가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멘.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아, 그분은 놀라우시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이제 이 줄에 있는 분들을 모두 분별할 수는 없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그 전에, 가능하다면, 성령께서 도와주셔서 하나님의 권능이 여기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기름부음을 보실 수 있도록 말입니다. 보십시오. 이 회중 전체를... 여기서 확실하게 확인해 봅시다. 저기 있는 회중은 모두 제가 모르는 분들입니다. 오직 한 사람만... 여기 앉아 있는 두 어린 소녀는 제 친구의 딸들, 에번스 형제님의 어린 딸들입니다. 에번스 형제님, 어디 계십니까? 뵙지 못했네요... 기다리는 동안 에번스 형제님 이야기를 하나 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무엇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함께 낚시를 했습니다. 이 훌륭한 분과 아내를 어떻게 알게 되었느냐 하면, 머시어 형제님이 소개해 주셨습니다. 제가 호텔을 떠나기 전, 그날 아침... 필라델피아였지요? 메트에서 테오 존스와 함께 있을 때였습니다. 머시어 형제님이 말했습니다. “웰치 에번스라는 좋은 분이 계십니다. 형제님을 뵙고 싶어 하십니다.” 아내도 저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날 아침 제가 일어났고, 어린 아들 요셉이...
여러분은 어린 요셉 이야기를 모두 아십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6년 전에 저는 환상으로 그 아이를 보았습니다. 의사는 제 아내가 다시는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 가질 수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태어난 아이는 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아하. 조세핀을 말한 거였군요.”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요셉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고 약 4년 뒤에, 우리는 아내가 다시 어머니가 되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이번에는 요셉입니까?” 저는 “모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의사는 “브래넘 형제님, 부인은 아이를 낳을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아이를 낳을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간호사가 내려왔을 때 저는 바닥의 카펫이 닳도록 왔다 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아시지요. 간호사가 내려와 “브래넘 목사님?” 하고 불렀습니다. 저는 “네?”라고 했습니다. 간호사는 말했습니다. “건강한 아들입니다. 7파운드 3온스입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요셉아, 여기까지 오는 데 참 오래 걸렸구나. 아빠는 너를 만나서 기쁘다.” 그러자 간호사가 말했습니다. “요셉이라고 부르셨군요.” 저는 “그 아이 이름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네 살이던 요셉이 저와 함께 있었습니다. 2년 전이군요. 아니, 세 살이었습니다. 지금은 다섯 살이고, 환상을 봅니다. 그날 아침에 일어나...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서 말했습니다. 아이와 저는 서로 품에 안고 잡니다. 아주 친한 친구이지요. 아이가 말했습니다. “아빠, 데이비드가 오토바이를 타다가 다칠 거예요. 이쪽 다리가 까질 거예요.” 저는 “꿈을 꾼 거니?” 하고 물었습니다. 아이는 “아니에요, 아빠. 바로 거기에서 보았어요”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냥 책에 적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는데, 우리 옆집의 어린 소년 데이비드가 우리가 집에 온 지 이틀 뒤에 오토바이를 타고 골목으로 내려가다가 몸 한쪽이 까졌습니다. 아이가 말한 바로 그대로였습니다. 친구 여러분, 언젠가 저는 갑니다. 세상을 떠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허락하신 영을 취하여 제 아들 요셉에게 두 배로 부어 주셔서, 제가 떠난 뒤에도 빛을 비추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저는 빌리를 기대했었습니다... 빌리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청년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사역의 부름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누군가 대표해 줄 사람... 제가 떠났을 때 제 자리를 대신할 사람을 남기지 않은 채 떠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웰치 에번스 형제님을 보았습니다... 에번스 자매님, 이 말을 하면 안 되겠군요. 용서해 주시겠습니까? 형제님은 물고기를 너무 많이 잡아서 야생동물 단속원에게 숨기고 있었습니다. 저는 환상 가운데 그분이 거기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고기를 자루에 넣어 두세 번 숨겼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분이 바로 이분일까? 플로리다에서 낚시하기를 좋아한다던데.” 그래서 그날 아침 그곳으로 갔습니다. 제가 들어갔을 때... 저 뒤에 있는 머시어 형제님과 제가 함께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분입니다. 바로 그분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소개를 받은 뒤에 저는 “에번스 씨?”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잠시 이야기를 나눈 뒤 떠나려다가 물었습니다. “에번스 형제님, 저를 사랑하십니까?” 그분이 “물론이지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얼마 전에 어떤 늪지 물길에서 낚시하고 계셨지요. 물고기를 자루 가득 담아서 야생동물 단속원에게 숨기려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아, 세상에!”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한 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그곳에 낚시하러 데려가 주십시오.” 그분은 “좋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의 형제는 죄인인데, 작은 방울뱀에게 물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라운드 래틀러라는 뱀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독이 아주 지독합니다. 그 형제는 입원했고, 오랫동안 다리 보조기에 의지해 걸었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웰치 형제님? 보조기에 의지해서 말입니다. 웰치 형제님과 저는 다시 그곳에 가서 그날 큰 물고기를 열한 마리 잡았습니다. 아, 참 좋았습니다! 제 낚싯바늘에 아주 큰 배스가 걸렸는데, 도무지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바짓단을 잔뜩 걷어 올린 웰치 형제님이 다가와 물었습니다. “버티지 못하시겠습니까?” 저는 말했습니다. “너무 큽니다. 14파운드나 15파운드는 나가겠어요.” 그놈을 저쪽에 붙잡아 두었는데, 수련 잎들 위로 달아났습니다. 저는 작은 벌 모양 미끼를 다시 던졌습니다. 물고기가 다가왔습니다. 또 한 마리가 물었는데, 아주 좋은 놈이었습니다. 8파운드나 10파운드쯤 되었습니다. 하지만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한참 뒤에 그놈의 힘을 어느 정도 뺐고, 끌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웰치 형제님이 “제가 잡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채, 맨발로 물고기를 잡으려고 골풀이 자라는 곳, 그 수련 잎 아래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러자 작은 방울뱀이 그분을 물었습니다. 뱀은 그 사이로 달아났습니다.
형제님은 거기서 뛰어나와 이렇게 발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그 속의 뼈가 얼어붙는 듯했고, 이를 악물고 뺨에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제가 보니 이만큼 떨어진 두 군데에서 피가 나고 있었습니다. 아, 참! 저는... 그분은 체격이 아주 큰 분입니다. 어떻게 그분을 업고 저 늪을 2마일이나 3마일이나 지나갈 수 있겠습니까?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 에번스 형제님! 아, 이런, 에번스 형제님!” 그때 무엇인가 제게 말했습니다. “나는 고난 중에 그 즉시 만날 도움이니라.” 저는 전에 그것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형제님의 발에 손을 얹고 말했습니다. “에번스 형제님, 잠깐... 잠깐만요.” 그러고는 말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희는 위급한 상황에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그들이 전갈과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이며 아무것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리라고 하신 것을 압니다. 이분은 믿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자녀입니다. 제가 이분에게 손을 얹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뱀의 독을 꾸짖습니다.” 그러자 신음 소리가 멎었습니다. 제가 손을 떼니 그분이 말했습니다. “조금도 아프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날 온종일 계속 낚시를 했습니다. 그날 밤 사람들이 돌아와 주위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잡은 이만큼 길고 아주 큰 검정배스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11시쯤 그분의 형제가 나왔습니다. 그는 아직도 발을 조금 절었으며, 믿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죄인인 청년이었습니다. 좋은 사람, 참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다음에 내려가면 그를 그리스도께 인도해서 저기 있는 못들 가운데 하나에서 침례를 주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우리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는 미끼 가게를 운영합니다. 우리는 포트피어스에 있는 그 가게 맞은편의 작은 모텔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분의 형제가 나오자, 저는 그에게 그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뱀에 물린 자국을 보았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이봐, 신앙을 갖는 것은 좋지만 미쳐서는 안 돼.” 그리고 말했습니다. “지금 당장 의사에게 가는 게 좋겠어. 나도 그것 때문에 그렇게 병원에 누워 있었던 것을 알잖아.” 에번스 형제님이 말했습니다. “나는 오늘 아침 11시에 물렸어. 지금은 밤 11시가 다 되어 가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은혜로 나를 돌보셨으니, 앞으로도 끝까지 돌보실 거야.” 약을 문지르지도 않았고, 약 냄새조차 맡지 않았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저는 그 어린 소녀들과 에번스 형제님, 자매님을 압니다. 그리고 여기 앉아 계신 분은 윌리 형제님인 것 같습니다. 그 그림들을 그린 화가이지요... 교회 세계를요. 형제님이... 벽... 그 불기둥 말입니다. 윌리, 그것을 보러 거기에 계셨습니까? 에번스 형제님도 계셨습니까? 에번스 자매님도요? 오늘 이 건물에 계신 분 중에, 그날 아침 교회에서 그것을 보신 분이 얼마나 됩니까? 좋습니다. 거의 400명이 서서 바라보는 가운데, 그것이 눈에 보이도록 바로 그곳에 15분 동안 서 있었습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그분은 주 예수님이시고, 바로 그 하나님의 천사가 지금 여기에 계십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저기 계신 여러분,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움직이시기만 하면, 저 줄에 있는 분들을 약 10분 만에 다 지나가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고 믿음을 세우시도록 간증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은 아십니다. 이 사역을 하는 동안 그분이 행하시는 것을 본 이야기를 시작한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 눈앞에서 행하시는 것을 본 이야기만으로도 여러 권의 책이 될 것입니다. 그저 매일, 매시간... 무어 형제님이나 함께 다니는 분들에게 물어보십시오. 어디에서나, 어느 곳에서나 끊임없이 계속됩니다. 집에서든 밖에서든 어디에서나 성령께서 계속 보여 주십니다. 저를 어떤 곳에서 나오게 하시고, 이리로, 저리로 데려가십니다. 여러분 자신을 그분께 내어 드리기만 한다면... 집회에 참석하여 아시는 형제님들, 또는 집회에서나 제 고향에서나 그 밖의 모든 곳에서 저와 함께 다니셨던 형제님들, 이 일들이 사실입니까? 그렇다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수천 명이 그것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믿음을 가지십시오. 성령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다면... 무엇이냐 하면... 두세 사람이면 증인이 됩니다. 그렇지요? 두세 사람이면 증인이 됩니다. 이제 믿음을 가지십시오. 제가 볼 수 있도록 다시 손을 들어 주십시오. 기도 카드가 없는 분들 말입니다. 기도 카드가 있으면 줄에 서십시오. 제가 모르는 분인데 병이 있거나, 마음에 간구하는 것이나 다른 무언가가 있다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온통 손을 드셨군요. 무엇인가 있으십니까? 선생님이요? 여기 제 가까이에 계시니, 선생님과 제가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제가 그분의 선지자임을 믿으십니까? 저를 믿으십니까? 제가 성령으로 선생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밝혀 드릴 수 있다면, 그것을 주님께서 주신 것으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나머지 회중도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 이것은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무릎과 다리에 문제가 있군요. 맞습니까? 손을 흔들어 보십시오. 좋습니다. 집에 가서 치유를 받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생님을 낫게 하십니다.
또 온 마음으로 믿는 분이 계십니까? 잠깐만요. 여기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바로 저기 앉아 계신 남자분, 병원에 있는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심장병입니다. 어머니가 치유받으실 것을 믿으십니까, 형제님?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저분을 모릅니다. 알지 못합니다. 그렇지요? 손을 들어 보십시오. 하지만 사실이지요? 이제 믿으십니까? 저분들은 무엇을 만지고 있습니까? 여기 한 자매님이 앉아서 온 마음으로 기도하고 계십니다. 자신을 위한 기도가 아닙니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맞다면 일어서 보십시오, 자매님. 좋습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하십시오. 저 뒤에도 있습니다. 탈장, 심장병입니다. 아, 참! 온통 어디에나 있습니다. 이제 믿으십니까? 이제 온 마음으로 믿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그것은 그저... 제가 거기에 너무 깊이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줄에 있는 분들을 다 지나가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저기에서도 하나님이십니까? 여기에서도 하나님이십니까? 그분은 천국에서도 하나님이십니다. 땅에서도 하나님이십니다. 어디에서나 하나님이십니다. (잭 형제님, 제가 이쪽으로 돌아오려면 잠깐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듣고 본 것을 믿으십니까?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온다고 믿으십니까? 저기 계신 분들도 똑같이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이 여인의 문제나, 그것이 무엇이든 드러내 주신다면...? 저는 모릅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 같습니다. 자매님은... (이분에게 기도 카드가 있었나요?) 좋습니다. 기도 카드는... 그 청년이 와서 이 카드들을 섞었고, 자매님은 우연히 그중 하나를 뽑으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시겠죠? 그분이 저기서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보셨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예수님께서 땅에 계실 때 자신이 메시아임을 입증하시며 보이셨던 바로 그 표적입니까? 그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시는군요.
오늘 저녁 예수님께서 성령이라고 불리는 영의 모습으로 이 땅에 계신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분이 자신의 희생의 피를 통해 교회 안에 사신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분이 피를 흘리심으로 휘장을 열고 찢어 없애셔서, 여러분과 제가 그 쉐키나 영광 안으로 들어갈 길을 만드셨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분이 여기서 말씀하시고, 믿는 두 사람인 우리 사이에서 제 입술을 사용해 자매님께 말씀하실 수 있도록 말입니다. 우리 사이를 거니시고, 우리 사이에서 말씀하시며, 그분이 그때 하셨던 바로 그 일들을 제게 드러내심으로, 죽은 분이 아니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분임을 입증하시도록 말입니다. 자매님은 치유받으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이미 치유받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남편을 위해 여기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남편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말씀해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남편에게는 위장병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들도 한 명 있군요. 그래서 아직 손을 들고 서 계시는 것입니다. 아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도 말씀드릴까요? 어깨에 문제가 있습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다른 남자아이가 보입니다. 조카군요.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문제도 말씀해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조카의 문제는 위장병입니다. 신경이 예민합니다. 그리고 여기 두 사람이 모두 필요로 하는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구원입니다. 둘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입니다.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이 사랑스러운 어린 소녀를... 이제 여러분 모두 이분들을 위해 저와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아버지, 이 어린아이를 고쳐서 건강하게 해 주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모두 기도하십시오. 자매님, 제가 손을 펴 드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할 수 없지만 기도는 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분을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손이 펴지게 해 주십시오. 바디매오가 자기 눈에 관하여 그러했듯이, 이분도 믿으며 이 강단에서 내려가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제가 이 여인의 손을 잡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자매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안다는 것을 아시지요. 하지만 제가 말하든 말하지 않든, 그래도 믿으시겠습니까? 제가 계속해서 모두... 분별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제가 기진맥진해집니다. 그런데 자매님의 등은 의자에 앉아 계실 때 치유되었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시면 관절염이 더는 괴롭히지 않을 것입니다. 믿으며 가십시오. 주님, 이분을 고쳐 건강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믿으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제가 자매님에게 손을 얹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계속 기도하십시오. 계속 기도하십시오. 친구 여러분, 여러분의 기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분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의 어머니나 아버지, 남편이나 아내라면 어떻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분을 고쳐 건강하게 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는 동안, 그저 온 마음으로 믿으며 나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고치실 것입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친구 여러분, 들으십시오. 그저... 조용히 하시게 할 수 있다면, 들어 보십시오. 어디에 있든... 제가 모든 사람에게 일일이 말씀하지 않는다고 성령께서 이곳을 떠나셨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렇게 했다면 벌써 저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을 것입니다. 한 여인이 우리 주님의 옷을 만졌을 때, 주님께서 자신에게서 능력이 나가는 것을 느끼셨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됩니까? 다니엘이라는 선지자가 환상을 하나 보고, 그 때문에 여러 날 동안 머릿속이 괴로웠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환상이 아니라면 제가 어떻게 그 사람들과 그들에 관한 모든 일, 그런 것들을 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이제 제 말뜻을 아시겠습니까? 기력이... 제가 그저... 저는 사람들이 다가오는 것을 봅니다. 그 진동이 그들에게 닿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면 그저... 그저 고개를 돌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고, 계속 진행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여기 계시는 동안 똑같은 일을 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드러내 주실 것입니다. 그저 한 사람이 지나갔다거나,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닙니다.
자, 다음 분은 어디 계십니까? 이분입니까...? 여기군요. 좋습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지요? 저는 자매님을 모르고, 자매님도 저를 모르십니다. 맞습니까? 전에 제가 설교하는 것을 들으신 적은 있군요. 하지만 제가 자매님을 개인적으로 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회중석 어디엔가 앉아 계셨겠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영을 통해 자매님께 그 일들을 드러내 드릴 수 있다면... “형제님, 저에 대해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십니까...?”라고 하실 것입니다. 저는 그분이 우물가 여인에게 하셨던 바로 그대로, 자매님의 영을 포착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제 말을 믿으셔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이 그것이 옳다고 밝히신다면, 옳은 것입니다. 제가 진실을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것을 하는 것은 제가 아니라 그분이라고 말한다면, 진실을 말한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이 그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제가 그 일을 하는 것은 그분의 허용하시는 뜻에 따른 것입니다. 그분이 제가 하도록 허락하십니다. 지금 자매님은 신경과민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신경이 매우 예민합니다. 그렇습니다. 수술을 받으신 적이 있습니다. 위장 수술입니다. 정확히 맞습니다. 이 도시에서 오신 분은 아닙니다. 바이라인지 그 비슷한 이름의 곳에서 오셨군요. 하나님께서 자매님이 누구인지 제게 말씀해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비치 양, 집에 돌아가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믿으십니까? 이제 계속 기도하십시오. 이분들이 지나가는 동안 계속 기도 가운데 머무르십시오. 계속 기도하십시오. 주 예수님, 이 남자를 고쳐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기뻐하며 길을 가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자매님을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녹음의 빈 부분] ... 이것을, 제 형제를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음의 기도를 드립니다... [녹음의 빈 부분] ... 이제 온 마음으로 하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면 괜찮아질 것입니다. [녹음의 빈 부분] ... 사람, 좋은 영을 지닌 분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이시군요. 하나님께서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말씀해 주실 수 있다고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남편이 나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눈의 문제, 알레르기 같은 것들 말입니다. 이제 가서 믿으십시오. 남편은 나을 것입니다. [녹음의 빈 부분] ...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를 고쳐 주십시오. 아멘. [녹음의 빈 부분]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위급한 일이 생겼을 때 제가 작은 서재에 들어가 기도했던 때가 기억납니다. 그 가정에서 주님께서 얼마나 큰 일을 행하셨는지요! 아버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지만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분에게 복을 주시고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녹음의 빈 부분] ...
그분이 낫게 해 주실지도 모르겠지요? 그렇습니다. 믿으시면 그 수술을 받지 않도록, 건강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이라고 생각하셨군요. 무엇인가 자란 것입니다. 혹이라고 생각하셨습니다. 암이라고 생각하셨습니다. 여러 가지를 생각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고치신다면 그것이 무슨 상관입니까? 그렇지요? 자매님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이 조금 북돋워져서 위로 올라서는 것이지요? 사라, 집에 가서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를 고쳐 주십시오. 하나님의 긍휼이 이 아이와 함께하게 해 주십시오. 건강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 어머니가 아이에게서 큰 변화를 보게 해 주십시오. [녹음의 빈 부분]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 자매가 치유받게 해 주십시오. 아멘. 구하라, 그러면... [녹음의 빈 부분] ... 그저 믿음을 갖고 믿도록 용기를 주십시오. 주님의 복이 그 위에 있으며, 아침 식사 때부터 줄곧 있었습니다. 주님, 그가 그것을 보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팽팽히 긴장된 신경들이 회복되리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저 믿으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제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분에게 손을 얹을 때, 그것이... 사랑하는 이가 이분을 인도하고 있는데, 주님, 이제부터는 그리스도께서 인도해 주셔서 이분을 건강하게 하시고 온전히 회복시켜 주십시오. 아멘.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으며 나오십시오.
믿으십니까? 모두 온 마음으로 믿고 계십니까?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아주 젊고 건강해 보이지만, 언제나 그것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성령께서 자매님의 문제를 제게 말씀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믿으시는군요? 회중도 그렇게 믿으십니까? 그리스도께서 여전히 그리스도이시라면, 하실 수 있습니다. [녹음의 빈 부분] 자매님에게 무언가 특이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저를 멈추게 하신 것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치유하는 일에 대해서는, 자매님, 저는 고칠 수 없습니다. 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 삶은 숨길 수 없습니다. 자매님은 위독한 다른 사람을 위해 오셨습니다. 혈류 속의 암이라고 부르는 병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백혈병입니다. 병원에 있는데, 여기가 아니라 저 루이지애나에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죄인이 지니기에는 참 좋은 믿음입니다. 이제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받아들이시는군요? 좋습니다. 두 손을 드십시오. 자매님의 죄들이 용서받기를 바랍니다. 아멘. 믿으십니까? 여기서 그리스도를 치유자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신 분이 얼마나 됩니까? 담대히 믿으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이 그분을 멈추게 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를 원하는 모든 분은 일어서십시오. 무엇이 잘못되었든 상관없습니다. 일어서서 치유를 받으십시오. 두 손을 드십시오.
오 주 하나님, 하늘들과 땅의 창조주시며 영원한 생명의 창시자이시고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이여, 제가 순수한 믿음으로 마귀에게 맞섭니다. 사탄아, 이 사람들에게서 나와라. 너는 싸움에서 졌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들을 놓아주어라. 이제 두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나는 주님을 찬양하리, 나는 주님을 찬양하리... 두 손을 들어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모든 백성아, 그분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그분을 받아들이십니까? “아멘”이라고 하십시오. 그분을 여러분의 치유자로 받아들이십니까? 그분을 여러분의 구주로 받아들이십니까? 그렇다면 두 손을 들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