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ROOM
잠시 그대로 서 계십시오. 주님 앞에 머리를 숙이고 기도드리겠습니다. 머리를 숙인 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기도에 자신의 사정도 기억해 주기를 바라시는 분이 여기 얼마나 계신지요? 기도 제목이 있으시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기도합시다. 은혜로우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주님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생을 얻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오 하나님, 이 위대한 약속의 복을 받은 이들이 있습니다. 주님, 얼마나 감사한지요. 인류에게 주신 이 이루 말할 수 없고 영광이 가득한 기쁨을 다른 이들도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우리 안에 타오릅니다. 아버지, 오늘 밤 병들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여기 누워 있습니다. 고통을 당하고, 병에 짓눌리고, 병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세상이 병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길을 마련하셨습니다. 기록되기를, “그는 우리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우리는 이곳에서 종으로서 사람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여 그들이 보고 깨닫게 하려 할 뿐입니다. 우리는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함을 압니다. 오늘 밤 회중이 이것을 참으로 생생하게 깨닫게 하셔서, 예배가 끝날 때 우리 가운데 연약한 사람이 하나도 없게 하옵소서. 죄인도 하나 없이 모두 안팎으로 구원받게 하옵소서. 간이침대가 비고 휠체어도 비게 하옵소서. 심장병 환자와 암 환자, 죽어 가는 모든 사람이… 도시들과 이 계곡의 사방에 환희의 때가 있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밤 주님께서 임재하심으로 이 해안을 위아래로 휩쓰는 옛날과 같은 부흥을 일으켜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믿음을 주님 위에 굳게 세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분을 위하여 구합니다. 아멘. 앉으셔도 됩니다.
오늘 밤 이 박람회장 강당에 오게 된 것을 저는… 큰 특권으로 여깁니다. 어젯밤에는 무기고에 비상경계령이 내려서 모든 순서를 서둘러야 했고, 기초조차 놓지 못해 유감이었습니다. 우리의 큰 대적 마귀는 한 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붙잡지 못하면 다른 방법을 시도합니다. 모든 사람을 한마음이 되게 할 수 있으면, 그는 [불명확한 단어]로 생각합니다. 그러고는 또 다른 방법으로 집회를 어지럽혀서, 우리가 차분히 듣고 살피고 믿은 다음 주님의 일들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오늘 밤 이 강당을 사용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수백 명이 서 계신 모습을 보니 죄송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저는 정말… 협회에서는 사람들이 앉을 자리를 마련하려고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불명확한 말들] 다시 한번 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다시 해 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어쩌면 2만 명, 3만 명이 앉을 수 있는 천막을 구해 이 근처 어딘가에 치고, 정말 3주나 4주 동안 머무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서로 잘 알고 친숙해질 수 있겠지요.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여러분이 저를 환영해 주셨고, 저는 그것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그것이 주님의 뜻이라면… 저는 언제나 주님께서 가시는 곳으로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르고 싶습니다. 집회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옳은 길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디선가 어려움에 부딪혔는데 인도받았다는 확신이 없으면, 사탄이 “자, 이것 봐라” 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받았다는 것을 알면 다시 느긋이 기대어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왔으니, 물러가라” 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뿐입니다. 아시겠죠? 주님께서 여러분을 보내셨다면 그는 물러가야 합니다.
해외 선교지에서는, 제가 그곳에 가면 주술사들을 비롯하여 맞서야 할 것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 일을 하도록 인도받았다는 것을 알면, 성령께서 그 일을 하도록 이끄셨다는 것을 알면, 그때는 반대가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기 자리를 지키십시오. 바로 그 자리에 서서 승리가 올 때까지 전진하십시오. 그래서 오늘 밤에는 여러분을 너무 오래 붙잡아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조금 읽고, 그다음에… 보니 양쪽 문이 모두 사람들로 꽉 차 있어서 이 앞에 기도 줄을 세우기가 몹시 어렵겠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오려면… 그래도 기도 카드를 가진 분들은 모두 잘 간직하십시오. 이런 상황에서는 때로… 밖으로 나오니 한 젊은이가 제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번 장소와 마찬가지로 여기도 가득 찼습니다. 자리가 없습니다.” 저는 “글쎄요, 제가 정말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고 말했습니다. 제가 여기 온 데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첫째이고, 둘째는 혼들의 구원을 위해서이며, 셋째는 병든 사람들이 치유받는 것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 저는 의사의 환자를 빼앗으러 온 적이 없습니다. 아닙니다. 저는 의사의 환자와 목사님의 교인들, 제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러 왔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할 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일요일에는 오후 예배입니다. 그러면 날씨가 따뜻해서 사람들이 밖에 서 있는 것도 그다지 힘들어하지 않으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과 내일 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게 할 수 있다면, 그다음 실제로 기도 줄을 세울 때, 기도받을 수백 명이든 몇 명이든 줄을 세울 때, 좋은 결과를 얻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아시겠죠? 다시 말해, 쌓아 올리는 것입니다. 목회자가 어떤 주제를 중심으로 본문을 구성한 뒤, 그것을 [불명확한 말들]처럼 펼쳐 놓고 단단히 박아 넣는 것과 같습니다. 목수가 판자를 맞추고 나서 못을 박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해 보려는 것이 그것입니다. 사람들을 도우려고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여기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여기 온 이유는 그것입니다.
보십시오, 치유가… 여기 들것에 누운 이 젊은이, 휠체어에 앉은 저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어린아이, 여기 들것에 누운 이 가엾은 연로한 어머니, 저 의자에 앉은 여자분, 저 밖에서 심장병으로 죽어 가는 어떤 남자분, 암으로 몸이 상한 어떤 어머니를 보십시오. 제가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는데도 하지 않는다면, 그런 제가 어찌 목회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친구 여러분, 제가 그렇게 한다면 이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제가 25센트짜리 동전을 코로 밀고 이 도시를 가로질러 가서 누군가를 낫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도 병을 앓아 보았기에 아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압니다. 그리고 의사가 제가 다시 나을 수도, 살 수도 없다고 했는데, 그 뒤 제가 살 수 있는 길을 발견했으니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그것을 알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려고 합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어디에 어떻게 세우시든, 우리에게 있는 이 짧은 시간에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을 따르려는 것입니다.
사실 집회는 지금 우리가 여기 머무는 것보다 더 오래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서둘러 들어왔다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고는 나가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느낌이 들면, 사람들에게 아무리 설명해 주어도 여전히 그 느낌에 의지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사용하는 감각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좀 나아진 느낌이 들면 믿겠습니다”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것은 이 일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가 사람들과 함께 집회에 충분히 오래 머물러서, 이것이 실제로 무엇이며 어떻게 하나님을 굳게 붙들어야 하는지 깨닫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때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그러니 저와 조금 더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과 여기 있는 동안 하나님의 왕국과 여러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가능한 모든 시간에 제 방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자, 내일 밤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기도 카드 번호가 불리지 않았으면 잘 간직하십시오. 우리는 기도 카드를 나누어 드린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할 의무가 있습니다. 도의적으로 그럴 의무가 있는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모든 분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이 우리의 뜻입니다. 우리가 여기에 여러… 어쩌면 2주나 3주를 머문다면, 한 번에 얼마씩 시작해서 마침내 전부 다 기도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청년들은 기도 카드를 너무 많이 나누어 드리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충분히 감당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되는 만큼만 나누어 드리고, 밤마다 할 수 있는 만큼 기도하려고 합니다.
어젯밤에 말씀드리려던 것이 있습니다. 다른 도시에 와서 이런 이야기를 하려니 좀 이상합니다. 저는 양복을 다려 달라고 세탁소에 맡겼습니다. 제가 여행 가방 하나로 살아온 지 이제 15년쯤 되었는데, 양복에 주름이 집니다. 그래서 양복 두 벌을 다려 달라고 맡겨야 했습니다. 그 다림질 비용을 내 주신 여자분들이 여기 계시면,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세탁소에 갔더니 돈을 못 내게 하더군요. 제가 기도해 드린 자매님 두 분이 있는데, 그 여자분이 말하기를 그분들이 와서 [불명확한 단어] 하셨다는 것입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일을 해 주셨습니다. 물론 양복 한 벌에 관한 일이지만, 여러분이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행해 주심으로 여러분의 믿음을 귀히 여겨 주시리라 믿습니다. 양복 한 벌을 통해서도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의 믿음과, 제가 적어도… 제가 여러분에게 정직하게 진실을 말해 왔다고 믿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그 여자분에게 “제가 그분들께 돈을 드리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안 됩니다. 그분들이 절대 받지 않으실 겁니다” 하더군요. 그러니 그분들이 여기 계시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방금 떠나온 도시에 있는 스타 세탁소였습니다.
오늘 밤에는 성경에 나오는 간증 모임을 주제로 삼아 보려고 했습니다. 본문으로 마태복음 14장 27절을 읽겠습니다. 즉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라. 이제 이 간증 모임의 주제로 “두려워하지 말라”를 택하고자 합니다. 세상의 모든 인류를 지배하는 두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하나는 두려움이고, 다른 하나는 믿음입니다. 모든 나라와 모든 교파와 모든 개인을 지배하는 것은 두려움 아니면 믿음입니다. 여러분을 지배하는 것도 두려움 아니면 믿음입니다.
아마 해 질 무렵이었을 것입니다. 해가 지고 있었고, 제자들이 올라타는 바람에 작은 배가 물가에 걸렸습니다. 몸집이 크고 힘센 사람, 우리가 어부 시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업이 직업이었으므로 배와 호수에 아주 익숙했습니다… 그가 굵고 힘센 팔과 등으로 작은 배를 물가에서 밀어 낸 뒤 올라타서, 자기 형제 안드레 옆에 앉아 노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노를 젓거나 돛에 바람을 받아 배를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때로 공기가… 바람이 세게 불면 돛도 올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물가에는 아마 이만한 무리가 있었을 것입니다. 어쩌면… 아, 제 말은 이렇게 빽빽하게 모여 있었다는 뜻입니다. 수는 아마 여기보다 몇 배나 많았겠지요. 저는 5천 명쯤 되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물가에 서서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 종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나가면, 제가 성경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실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면 그 약속을 지키셔야 합니다. 약속을 저버리시면서 여전히 하나님이실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아마 몇백 야드쯤 나아가서, 양손으로 노를 잡고 한두 번 저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힘을 맞추어 노를 저어야 했습니다. 해 질 녘 잔잔한 갈릴리 바다의 물살을 가르며 작은 배를 몰고 나아갔습니다. 물가에서는 사람들이 손을 흔들며 다시 찾아와 달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사람의 모습과 마지막 작별 인사마저 희미해지자, 제자들은 힘껏 노를 저었을 것입니다. 밤새 그 바다를 건너 맞은편에 닿으려면 꽤 애를 써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어두워져서 사람들이 더는 보이지 않게 되자, 젊은 요한이 노 젓기를 멈추었을 것입니다. 아마 숙련된 다른 뱃사람들만큼 노 젓는 일에 익숙하지 않았겠지요. 그는 잠깐 멈추어 얼굴에 내려온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고 숨을 조금 돌렸을 것입니다. 어두워지기 전에 최대한 멀리 건너가려고 힘껏 노를 저었으니, 잠깐 숨을 고를 시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간증 모임을 시작했으리라고 저는 상상해 봅니다. 젊은 요한은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오늘 일을 겪고 나니 우리 중 누구도 우리가 속이는 자를 따르고 있다고 생각할 수는 없으리라고 믿습니다. 제 생각에는 오늘 그분이 우리가 기대했던 바로 그분이심을 입증하셨습니다. 형제들, 오늘 보셨습니까? 굶주린 저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그분 주위에 몰려들었지요. 그분 가까이 가려고 얼마나 밀고 들어왔는지 보셨지요. 어떤 이들은 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어린 아기를 데리고 젖을 먹이던 어머니들의 얼굴은 얼마나 창백했습니까. 병든 사람들도 주위로 몰려들었지요…
그런데 그분이 저… 물고기를 가져오라고 하셨을 때, 제가 보니 그 어린 소년이 작은… 작은 빵 다섯 개나 작은 물고기 두 조각을 가져왔습니다. 그분은 풀이 있는 산비탈에 모두 50명씩 앉게 하셨습니다. 저도 그분이 무엇을 하시려는지 궁금했습니다. 어느 어린 소년의 작은 도시락 하나밖에 없었으니까요. 아마 그 아이는 학교를 빼먹고 달아났다가 사람들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려고 산비탈로 올라왔을 것입니다. 너무나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자기 도시락도 잊어버렸을 것입니다. 이 위대한 연설가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듣고, 그분이 무엇을 하시는지 지켜보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분이 그 빵, 작은 빵 조각들을 집어 들어 올리고 축복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빵을 떼어 우리 형제들의 손에 얹어 주신 다음, 바로 그 빵에 다시 손을 뻗어 또 한 조각을 떼어 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이 다시 손을 뻗으시면, 또 다른 빵 조각이 이미 생겨나 구워지고 간까지 맞추어져서 먹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형제들, 그거 아십니까?” 그는 아마 이런 말을 했을 것입니다. “어릴 때 어머니께 듣던 성경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저는 어린 유대인 소년이었을 때의 일을 기억합니다. 제 어여쁘고 자그마한 어머니께서는 제게 이런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얘야, 우리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왔을 때 말이다. 우리는 한때 노예였단다. 우리 가운데 위대한 선지자가 일어났지. 노예 생활의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하나님께서 보내신 모세였단다… 물론 모세가 빵을 만들어 낼 수는 없었어. 하지만 우리 백성 250만 명이 빵을 만들 밀도, 다른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 있었을 때,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리에게 빵을 비처럼 내려 주셨단다.’ 저는 궁금해서 이렇게 묻곤 했습니다. ‘엄마, 여호와께서는 저 위에 천사들을 많이 두고, 큰 오븐도 아주 많이 두셔서 그 빵을 구우셨나요? 엄마, 그 빵을 어디서 구하셨지요? 밤마다 빵을 구우실 때 하늘을 쳐다보면 그 오븐의 불이 보였을까요?’ 어머니께서는 아마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아니다, 얘야. 너는 아직 어려서 이해하지 못한단다. 여호와께서는 오븐이 필요 없으셔. 여호와께서는 창조주이시란다. 그저 빵을 창조하시면 그것이 땅으로 내려오는 거야.’”
젊은 요한은 배 안에 서서 형제들에게 간증하며, 예수님을 향한 더없이 큰 믿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분은 틀림없이 여호와와 어떤 관계가 있으십니다. 여호와께서 하셨던 것처럼 빵을 창조하셨으니까요. 그러니 제게는 그분이 참으로 메시아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니까요. 그분은 여호와께서 하신 그대로 창조하고 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빵과 물고기를 떼어 주시는 것을 보았을 때 제게는 모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그것도 날생선이 아니라, 곧 먹을 수 있게 요리된 물고기였습니다.” 오늘 밤 제 말을 듣는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그분이 요리된 물고기와 구운 빵을 가지고, 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이시고, 남은 것을 바구니 가득 거두셨을 때, 그때 어떤 종류의 원자를 방출하셨습니까? 그분이 무엇을 하신 것입니까? 오늘날 과학은 그것을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그때 어떤 원자나 분자, 아니면 그들이 무엇이라 부르든, 무엇이 방출되었습니까? 하지만 그분은 그 일을 하셨습니다. 어린 요한은 어머니께서 성경 이야기로 들려주시던 그 여호와, 바로 그 여호와께서 주 예수 그리스도라 불리는 한 사람 안에 나타나셨다고 확신했습니다. 다른 누구도 그런 일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이셨습니다.
시몬이 어떤 사람인지 여러분도 아시지요. 그는 언제든 간증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알고 주 예수님을 아는 다른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처럼, 곧바로 자기 간증을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어젯밤에 그에 대해 조금 말씀드렸는데, 그의 간증을 다시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형제들이여, 여러 해 전에 아버지와 제가 이 바다에서 그물을 끌어 고기를 잡곤 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제 사랑하는 늙으신 아버지를 아셨지요. 바리새인이셨던 아버지는 교회에서 훌륭한 분이셨고 하나님을 믿으셨습니다. 우리는 고기잡이로 생계를 이었는데, 아침에 고기를 잡으러 나가기 전이면 아버지는 늘 저와 함께 이 물가에서 무릎을 꿇고 그날 잡을 물고기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의 머리카락이 희어지기 시작했던 일이 기억납니다. 저는 곧 늙으신 아버지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느 날의 일이 기억납니다. 아버지는 저를 데려다가 배의 가장자리에 앉히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들 시몬아, 이것을 기억하여라. 온 이스라엘은 메시아가 오시기를 기다려 왔단다. 그때가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은 저마다 살아서 그분이 오시는 날을 보리라고 생각했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제 늙었으니 그날을 보지 못할 것 같구나. 하지만 시몬아, 나는 성경을 믿고 여호와를 믿는 사람으로서 네게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이 있단다, 내 아들아.’”
아버지나 어머니가 그렇게 해 주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개조한 자동차나 다른 것들에 쏟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자녀들에게 주님의 일들을 가르치는 데 쓴다면, 청소년 범죄가 이토록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수잔나 웨슬리는 열일곱 자녀의 어머니였습니다. 버튼만 누르면 되는 식기세척기도 없었고, 틀기만 하면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많은 자녀를 돌보면서, 그 열일곱 자녀 곁에서 하루에 두세 시간씩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 작은 새끼 새들의 둥지에서 세상을 뒤흔든 존과 찰스가 나왔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칠 시간을 내는 그런 어머니들이 더 필요합니다. 얼마 전 제가 국왕을 위해 기도하러 런던에 갔을 때, 그분의 무덤 곁에 섰습니다. 무덤 위에 손을 얹고 서서 말했습니다. “하나님, 이 소중한 어머니가 안식하게 하옵소서. 이미 그렇게 해 주셨음을 압니다.” 물론 그 가까이에는 『천로역정』을 쓴 번연과 윌리엄 쿠퍼 같은 이들이 묻혀 있습니다. 그리고 저쪽 교회 뜰에는 존이 누워 있습니다. 그의 육신의 유해가 흙 속에 있습니다.
그러고는 시몬이 말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제게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시몬아, 내 아들아, 메시아가 오시기 직전에 사람들 사이에 큰 소동이 일어날 것이다. 대적은 거짓된 것들을 많이 내세워 메시아라고 부를 것이다. 내 아들 시몬아, 참 메시아가 어떤 분이시며, 어떤 모습을 지니시고, 어떤 성품을 가지실지 기억하기 바란다. 참 메시아는 성경과 우리 선지자들이 말한 것에 부합하는 분이실 것이다. 모세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라” 하고 말했단다.’” 시몬은 아마 손을 뻗어 안드레를 툭 치며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안드레가 먼저 그분의 말씀을 들으러 갔습니다. 저는 저… 요한이 저 아래에서 메시아가 오신다고 예고하며 설교하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제게는 그저 또 하나의 소동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안드레가 와서는, 적어도 이분을 한번 만나 보고 말씀을 들어 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과 성경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 메시아는 하나님이신 선지자이시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형제 안드레와 함께 회중 가운데로 걸어 들어가자, 그분은 곧바로 돌아서시더니 그 많은 사람 가운데서 저를 똑바로 바라보셨습니다. 제가 갈급해한다는 것을 아셨던 모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대개 갈급해하며, 간절히 그분을 붙들기를 진정으로 원하는 이들에게 오십니다.) 그분은 저를 바라보셨을 것입니다. 그러고는 ‘네 이름은 시몬이며 너는 요나의 아들이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으로 저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제게 가르쳐 주신 대로, 성경이 메시아는 선지자이실 것이라고 말한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분은 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제 이름을 아셨을 뿐 아니라, 제 아버지까지 아셨습니다. 제가 요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으로 확신했습니다.”
그때쯤 빌립이 말문을 열었을 것입니다. 간증 모임을 하고 있는 이들은 바로 그리스도의 제자들입니다. 바깥세상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분과 함께 살고 함께 자고 함께 지내며,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알고, 그분의 말씀을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빌립이 말했습니다. “시몬, 저도 그것으로 확신했습니다. 저는 평생 성경을 읽고 배워 왔으니까요. 유대인인 저는 우리가 선지자들을 믿도록 배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언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아가 모세와 같은 선지자이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선지자의 표적이 행해지는 것을 보고 그분이 메시아이심을 알았습니다. 우리에게 선지자가 없은 지 수백 년이 지났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말라기 이후 400년쯤 되었을 것입니다.) 다음에 나타나실 분은 메시아이며, 그분이 바로 그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모퉁이를 돌아 제 친구 빌립에게 달려가서 그를 찾았습니다. 어젯밤에 그 이야기를 했지요.” 아니, 빌립이 나무 아래에서 기도하던 나다나엘을 찾아서 말했습니다. “와서 우리가 찾은 분을 보게.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라네.” 그는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나?” 하고 물었습니다. 빌립은 “와서 보게. 직접 와서 확인해 보게” 하고 말했습니다.
산모퉁이를 돌아오면서 빌립은 그동안 일어난 일을 말해 주었습니다. “메시아는 선지자이실 것이라는 걸 자네도 알지 않나. 우리는 그걸 알고 있지.” 나다나엘이 말했습니다. “물론이지. 그럴… 그분이 선지자이실 것이라는 걸 나도 아네.” “그런데 나는 그분이 바로 그런 일들을 하시는 것을 조금도 의심할 여지 없이 보았네. 나는 알고 있네. 직접 보고 확인했으며, 그것이 사실임을 알고 있네.” “그렇다면 나도 가서 보겠네.” 그들은 산모퉁이를 돌아갔습니다. 주 예수님 앞에 이르자, 그분은 나다나엘을 바라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줄 안으로 들어왔을 때, “이스라엘 사람을 보라. 그의 속에는 간사함이 없도다” 하셨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어떻게 저를 아셨습니까, 랍비여, 선생님? 저를 한 번도 보신 적이 없으신데, 어떻게 저를 아셨습니까?” 그분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밑에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노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공부하여 메시아가 어떤 분이실지 알고 있던 빌립은 말했습니다. “랍비여,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선생님은 이스라엘의 왕이시니이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그 말을 하였으므로 네가 믿느냐? 네가 이것들보다 더 큰 일들을 보리라. 그만큼만 믿어도 이보다 더 큰 일들을 보리라.” 먼저 믿어야 합니다.
그러자 거기 앉아 있던 젊은 야고보나 다른 제자 한 사람이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어느 날의 일을 아십니까… 우리 모두 리브가를 알지요. 여리고의 사업가 삭개오의 아내 말입니다. 삭개오는 그곳에서 세금을 거두는 일을 맡아 합니다. 우리는 리브가 자매님이 삭개오가 예수님을 받아들이도록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며, 자신이 본 모든 일을 그에게 이야기해 주었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랍비는 그에게 예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 성직자들 사이에서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삭개오는 그분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삭개오가… 그날 아침 순복음 실업인회 조찬 모임에 와서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이야기했던 간증을 기억하십니까? 예수님을 보러 내려갔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다고 했지요.”
어찌 된 일인지 그리스도께서 계신 곳에는, 그저… “내가 들리면 모든 사람들을 내게로 이끌리라.” 이끌릴 수 있는 모든 사람 말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는 내게 올 것이요.” 삭개오가 간증한 대로, 그는 키가 작아서 주님을 볼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도시 안에서 어느 길로 지나가실지 알고, 다른 길모퉁이로 달려가 돌무화과나무 위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여기 이… 가지 두 개가 갈라지는 곳에 앉아 있어야겠다.” 두 길이 만나는 곳은 앉아 있기 좋은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하나님의 말씀이 만나는 곳 말입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그분의 생각이 만나는 곳은 잠깐 쉬면서, 거기서 어느 길로 갈지 결정하기에 좋은 자리입니다.
그는 앉아서 말했습니다. “아내가 이 갈릴리 사람은 선지자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는군. 그가 선지자라면 믿겠어. 우리 성경에 ‘너희 가운데 선지자가 있으면 나 주가 나를 그에게 알리리라. 그가 말한 것이 이루어지면 그의 말을 들으라. 내가 그와 함께 있느니라. 그러나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의 말을 듣지 말라’고 했다는 것을 아니까. 그러니 나는 알고… 또 믿지 않아. 내 랍비가 말한 대로, 그렇게 가난하게 태어나고, 그런 평판을 지녔으며, 랍비로 자라지도 않은 사람이… 그가 말하는 이 모든 초자연적인 것들을 나는 믿지 않아. 그러니 기다렸다가 그를 보면 한마디 단단히 해 주겠어.” 그러다가 리브가가 했던 말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글쎄, 어쩌면 그가 선지자일지도 몰라. 하지만 그렇다 해도 내 나름대로 판단한 다음 돌아가서 리브가에게 말해 줘야지. 너무 많으니까.” 그래서 그는 가지 위로 올라가 나뭇잎을 사방에서 끌어모아 몸을 가리고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위장을 한 것입니다. 잠시 후, 굽은 길 쪽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는 대개 어떤 형태로든 소리가 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그렇습니다… 아론이 석류 장식과 방울을 달고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가 소리를 많이 내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가 살아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오늘날 교회의 문제가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죽어 있어서 이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생명이 있는 곳에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가 말하기를, 예수님께서 모퉁이를 돌아오시자 그분을 보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보이지 않도록 조금 위장을 해 놓고 나뭇잎 하나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 나뭇잎을 아래로 살짝 내려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도시의 사업가인 자기가 나무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그분께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좀 창피한 일이겠지요. 더구나 그처럼 소문난 이 광신자가 들어오고 있으니, 그런 사람과 어울리는 모습이 보이면 자기 사업에 지장이 있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지만 리브가가 무엇을 두고 말했는지는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무 위에 앉아 나뭇잎을 계속 들어 가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소리가 들리는군. 조금 있으면 그가 오겠지.” 그는 소리를 듣고 모퉁이 쪽을 내다보았습니다. 몸집이 크고 건장한 어부가 오면서 말했습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우리 형제님께서 매우 피곤하십니다. 지금 떠나시는 길입니다. 예루살렘으로 가셔야 합니다. 모두 조금씩 비켜 주셔서 나가실 길을 내 주시겠습니까?” 참으로 요령 있고 친절한 태도였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뒤따라오며 말했습니다. “여러분, 시간이 있으면 좋겠지만 저희에게 시간이 없습니다.”
잠시 후 그분이 모퉁이를 돌아오시자, 삭개오는 나뭇잎을 내리고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리스도를 똑바로 바라본 사람이 여전히 이전과 똑같이 느낄 수는 없다고 믿습니다. 그럴 수 없다고 믿습니다. 무언가 그의 마음을 건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거 알아? 나는 그저… 어쩌면 리브가의 말이 맞았는지도 몰라. 하지만 그를 잘 살펴보고, 언젠가 그의 말을 들어 봐야겠어. 그는 나를 모르니까. 나는 여기서 사업하는 사람이고, 그는 이제 막 도시에 들어왔으니 나를 몰라. 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내 형편도 모르지. 그러니 나는 그냥 이 나무 위에 앉아 있어야겠어.” 그분은 걸어오셔서 보도를 가로질러 내려오시더니, 바로 그 나무 아래에 이르러 멈추시고 올려다보셨습니다. 그리고 “삭개오야, 내려오라. 오늘 내가 너와 함께 네 집으로 가서 식사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가 말했습니다. “아, 기억하십니까? 그 일로 저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모세가 말한 그 선지자이심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방금 그 도시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가 나무 위에 있는 것을 어떻게 아셨으며, 그의 이름이 삭개오라는 것과 그에 대한 모든 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그것으로 저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이 그분은 선지자이실 것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또 다른 제자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 도시를 떠날 때, 눈먼 바디매오의 일은 어떻습니까? 그때… 그가 말하기를, 자기는 그곳에 앉아 눈이 보이던 시절을 회상하고 있었다고 했지요. 어머니가 옛날 여호와께서 백성을 위해 말씀하셨던 위대한 날에 대해 들려주시던 일 말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 오랜 세월 동안 눈이 멀어 있었습니다. 우리가 도시에서 나올 때 사람들은 그분을 조롱했고, 제사장은 소리쳤지요. ‘죽은 자를 살린다는 당신, 여기 위에 죽은 자들이 가득한 묘지가 있소. 올라와서 그들을 살려 보시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위해 재주를 부리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는 대로만 행하시며, 그것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입니다. 그런데 오늘날도 세상에는 그런 악한 영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사람을 고치는 것을 좀 보자. 저 사람을 고치는 것을 좀 보자” 하고 말합니다. 같은 악한 영입니다. 그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십자가 위에서도 같은 자가 말했습니다… 그분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시험을 받으셨을 때, 그자가 그곳에서 말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내 앞에서 기적을 행해 보라. 이 돌들을 빵으로 바꾸어 먹어라. 그러면 내가 너를 믿겠다.”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기록된 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사탄을 위해 재주를 부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그분을 뜰에 붙잡아 두었을 때, 천으로 얼굴을 덮고 눈을 가린 뒤 막대기를 들어 그 귀한 머리를 때리며 말했습니다. “네가 선지자라면 이제 우리에게 말해 보아라… 네가 그 메시아 선지자라면 누가 네 머리를 때렸는지 말해 보아라.” 그분은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권능과 은사는 과시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허세를 부리며 나서서 “나, 나의 위대한…” 하고 말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하는 사람을 작게 봅니다. 위대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고 나서 곧바로 안드레가 이렇게 말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형제들이여, 그분이 우리를 도시로 보내셨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그날 아침 그분은 여리고로 내려가시지만 예루… 아니, 사마리아를 거쳐 가셔야 한다고 하셨지요. 예루살렘에서 사마리아 쪽으로 돌아서 여리고로 가시는 길이었습니다. 얼마나 피곤해하셨는지 기억하십니까? 온종일 우리는 ‘음식을 좀 드시지요. 왜…?’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분은 ‘나는 여기서 기다릴 테니 너희는 들어가서 먹을 것을 구해 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떠나 음식을 구해서 돌아오는데… 기억하십니까? 우리가 와 보니, 도착했을 때 한 여자가 올라오는 길에 있었고, 그분은 행실이 좋지 않은 여자와 단둘이 계셨습니다.” 그 여자는 부정한 여자, 오늘날 우리가 거리의 여자, 매춘부라고 부르는 여자였습니다. 그녀는… 결혼 관계가 몹시 얽혀 있었고, 결혼하지 않은 남자들과 살고 있었습니다. 매우 부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그런 신분을 드러내는 옷을 입어야 했습니다. “우리가 보고… 다가가서… 기억하십니까? 우리가 그 덤불, 그 작은 담 뒤로 슬쩍 들어가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지켜보았지요. 그 일로 우리 모두가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그 여자에게 마실 물을 가져다 달라고 하시자, 여자가 말했습니다. ‘여기는 서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유대인들이 우리 사마리아 여자들에게 그런 것을 청하는 관례는 없습니다.’ 그분은 ‘네가 누구와 말하고 있는지 알았더라면 내게 마실 물을 구하였을 것이다. 내가 네게 여기로 물을 길으러 오지 않아도 되는 물을 주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화가 어떻게 이어졌는지 기억하십니까?”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아버지께서, 그분은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말씀을 들으십시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누구를 치유하신 공로도 자신에게 돌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그 일들을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시니, 그분께서 그 일들을 하시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십시오.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베데스다 연못을 지나가셨습니다. 거기에는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 눈먼 사람들, 다리 저는 사람들, 몸이 오그라든 사람들,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누워 있었습니다. 오늘 밤 이곳 주위에 모인 사람들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 다리 저는 사람들, 눈먼 사람들, 몸이 오그라든 사람들 말입니다. 그곳으로 그분이 오셨습니다.
그보다 불과 며칠 전에 한 여자가 그분의 옷을 만져 온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치유의 능력이 가득한 옷을 입고 걸어오시며, 수두증에 걸린 아기를 데리고 있는 어머니도 지나치시고 눈먼 사람도 지나치셨습니다. 여러분이 그 역사에 대해 알아보셨다면, 천사가 내려와 물을 휘저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물이 뒤흔들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시지요. 물살은 한쪽으로 흐르는데 바람이 다른 쪽으로 부는 것입니다. 위험한 물입니다. 그들은 그것이 천사의 일이라고 믿었으며, 누구든 물에 들어가는 사람이 그 물의 움직임을 멈추게 할 만큼의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나았습니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이 누워 있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은 그것을 믿지 않았지만, 믿는 사람들에게는 치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자신의 백성을 치유할 길을 마련해 두셨습니다. 그러니 먼저 들어가는 사람들은… 저는 그에 관한 책들을 읽었습니다. 그 책들에는 사람들이 먼저 뛰어들려고 서로 칼로 찌르기까지 했다고 나옵니다. 천사의 능력을 끌어낼 만큼 믿음이 있는 첫 사람이 들어가면, 그 천사는 한두 달 동안, 다음 때가 될 때까지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줄곧 그곳에 누워 기다렸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인내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눈먼 사람들, 귀먹은 사람들,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 다리 저는 사람들, 몸이 오그라든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셨습니다. 한마디도 하지 않으시다가, 깔개에 누워 있는 한 사람에게 이르셨습니다. 여기 캘리포니아 분들 중에 깔개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그러면 켄터키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저도 그런 깔개 위에서 자랐습니다. 바닥에 무언가를 깔고 그 위에 누우면 됩니다. 그 사람은 깔개에 누워 있었습니다. 전립선 질환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결핵을 앓았는지도 모릅니다. 무슨 병이었든 38년 동안 앓았습니다. 진행이 더딘 병이었고, 그것 때문에 죽을 것은 아니었으며, 걸을 수는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셨습니다. 잘 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가 그 오랜 세월 동안 그런 상태에 있었다는 것을 아시고 “네가 온전하게 되기를 원하느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눈먼 사람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왜 걷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하지 않으셨습니까? 하지만 그분은 인도를 받고 계셨습니다. 이제 그 사람의 대답을 보십시오. 그는 말했습니다. “저를 물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가는 동안 저보다 상태가 나은 사람이 저를 앞질러 뛰어가 먼저 들어갑니다.” 그는 걸을 수 있었고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걷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분께 긍휼이 있었다고 하겠습니까? 인간적인 동정은 긍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긍휼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네가 온전하게 되기를 원하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는 “저를 물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가는 동안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갑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네 자리를 들고 네 집으로 가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람은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가 묻지 않을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리를 집어 등에 메고 갔습니다. 사람들이 그 일로 예수님께 따져 물었습니다. 오늘날 그분이 같은 일을 하셔도 사람들이 따져 물을 것입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여기 아무개 형제님이 계십니다. 평생 교회에 다닌 선한 노인인데, 길모퉁이에서 연필을 팔고 있습니다. 이분을 온전하게 해 주십시오. 왜 그냥 지나치셨습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어떻게 대답하시는지 보십시오. 그들이 그분을 붙잡아 묻던 바로 그날, 요한복음 5장 19절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그 일을 할 뿐이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느니라.” 이것이 성경 말씀인 줄 아시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성경은 틀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 주신 일만 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선지자이셨던 것입니다. 선지자보다 더 큰 분이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선지자이셨습니다. 그분은 선지자들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그분에게서 신성을 없애려고 합니다. 메시아로서 그분의 표적은 선지자의 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구속에 있어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처녀 마리아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 여자, 처녀였습니다. 성령께서 그녀를 덮으시고 혈구 하나를 창조하셨습니다. 그 혈구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셨습니다. 그분은 유대인도 이방인도 아니셨습니다. 하나님이셨습니다. 성경은 “우리는 하나님의 피로 구원받았다”고 말합니다. 피는 남성에게서 옵니다. 헤모글로빈은 남성에게서 나옵니다. 여러분… 이곳은 봄철입니다. 오늘 저는 작은 새 한 마리가 덤불 위에 자기 둥지를 짓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 새들은 둥지를 짓습니다. 어미 새가 그 둥지에 앉아 알을 가득 낳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짝과 함께하지 않았다면 알은 부화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미 새가 얼마나 충실하게 알을 품고, 얼마나 충실하게 알을 굴려 주든, 굶어 죽을 지경이 되어 둥지를 떠나 날 수도 없을 만큼 야위든, 짝과 함께하지 않았다면 그 알은 부화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는 혈구가 없습니다. 생명은 피에서 옵니다. 생명은 피에 있습니다.
오늘날의 교회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는 어느 때보다 큰 교회를 가졌고, 교인도 어느 때보다 많으며, 옷도 어느 때보다 잘 입고, 음식도 어느 때보다 잘 먹고, 돈도 어느 때보다 많습니다. 병도 어느 때보다 많습니다. 불신이 어느 때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그저… 할 일은 한 가지뿐입니다. 그 알들은 둥지 안에 그대로 있다가 썩을 것입니다. 교인들도 짝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제 둥지를 청소하고 다시 그 안에 들여야 할 때입니다. 믿음이 있고, 성령으로 충만하며, 살아 있는 믿음과 살아 계신 하나님을 지니고, 짝이신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한 사람 말입니다. 부화할 수 있는 것, 생명을 낳을 수 있는 것을 들여야 합니다. 물론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오류가 없습니다. 그분은 “나는 먼저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기 전에는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것 외에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엠패틱 다이아글롯』을 찾아 그 단어가 맞는지 보십시오. ‘보다’입니다. 찾아보십시오. 두에이 역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역본이 똑같이 옮겼습니다.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내가 보기까지는… 아버지께서 일하시느니라.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내게 보여 주시면, 나는 가서 그분을 위해 그대로 행할 뿐이다.” 성경의 모든 선지자도 그렇게 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그것이 그 시대 메시아의 표적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의 경륜이 끝나던 그 시대에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이었다면, 그리고 그분이 마지막 날들에도 똑같이 행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면, 이제 그분이 오실 때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에 와 있습니다. 세상은 신경쇠약에 빠져 있습니다. 산산조각 날 지경입니다. 사람들이 거부하고 부인했으며,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찌르셨고, 하나님께서… 몇 주 전 켄터키주 루이빌의 한 잡화점에 있던 여자와 같습니다. 그녀는 어린 아들을 데리고 이리저리 다니며 물건들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얘야, 이것 봐. 얘야, 이것 봐. 얘야, 이것 봐.” 하지만 어린 소년은 그저 앉아서 멍하니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얼마 후 그 여자는 계산대 위로 몸을 쓰러뜨리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잡화점에 있던 몇 사람이 다가가 물었습니다. “무슨 일입니까?” 그녀는 “제 어린 아들 때문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이럴 수는 없어요. 의사는 아이가 나아졌다고 했는데, 그렇지 않아요. 몇 달 전부터 이 아이가 그저 멍하니 바라보기 시작했어요. 무엇으로도 아이의 관심을 끌 수가 없어요. 이 나이 또래 남자아이라면 눈길을 줄 만한 것들을 전부 아이 앞에서 흔들어 보아도, 그냥 앉아서 멍하니 바라볼 뿐이에요.” 여러분, 교회도, 오순절 교회도 조금은 그와 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있는 모든 것을 그들 앞에서 흔들어 보여 주셨지만, 그들은 여전히 앉아서 멍하니 바라볼 뿐입니다. 무언가 잘못되었습니다. 일어나 깨어서 하나님을 부를 때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성경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이때가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고하셨다면, 이제 그분을 믿읍시다.
안드레의 이야기를 조금만 더 이어가 보겠습니다… 안드레가 말했습니다. “그분이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지요…” 그 여자는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어젯밤에도 말했지만, 땅에는 세 민족 계열만 있습니다. 함과 셈과 야벳의 후손들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믿는다면, 모두 그 세 아들에게서 나왔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과 사마리아인입니다. 베드로가 왕국의 열쇠들을 받은 일을 기억하십니까? 그가 어디서 문을 열었습니까? 오순절에 유대인들에게 열었습니다. 그리고 사마리아로 내려갔습니다. 빌립이 이미 내려가 성령침례를 전하고 그들에게 침례를 주어, 그들은 성령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열쇠는 베드로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가 내려가 그들에게 안수하자 그들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에는 이방인 고넬료의 집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0장 49절에서, 베드로가 환상을 통해 그곳으로 보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아직 이 말들을 할 때에 성령께서 그들에게 내려오시매.” 그때부터는 원하는 자는 누구든 와서 성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왕국의 열쇠를 가진 사람은 베드로였습니다.
이제 그 세 민족 계열을 보십시오. (어젯밤에도 말했듯이… 제가 서둘러야 했기 때문에 오늘 밤 다른 방식으로 이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서둘러야 했습니다. 여러분은 불안해하셨고, 사람들은 우리에게 “비상경계령”이라고 말하고 있었지요. 이제 오늘 밤에는 여러분이 좀 더 차분하고 조용해지셨으니…) 보십시오,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메시아는 오셔서 자신이 메시아임을 나타내셔야 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성경에 맞지 않게 오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랬다면 그분은 예수님이 아니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셨을 것입니다. 그분은 성경에 따라 오셔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 교회들의 생각을 따라 오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교회의 생각이나 그에 관한 교리와는 달랐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방식대로 오셨습니다. 오늘 밤 제가 여러분께 다시 일깨워 드리려는 것도 바로 그것입니다. 그분은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방식대로 오십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어떤 상황에 개입하여 행동하시게 되면… 처음 행동하신 방식과 똑같은 방식으로 그 후에도 매번 행동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처음 행동하셨을 때 잘못하신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에 메시아를 기다리던 유대인들과 사마리아인들에게 자신을 알리신 방법이 그것이었다면… 메시아를 기다리던 이방인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로마인과 그리스인이었으며, 철과 강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신들을 숭배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하고 있지요. 그렇게 등에 몽둥이를 메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이제 2천 년 동안 신학을 배우고 가르침을 받은 뒤, 이방인 교회, 선택받은 교회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분은 이번에 오실 때에도 그때 행하신 것처럼 행하셔야 합니다. 똑같은 일들을 하셔야 합니다. 말씀에서 그렇게 하시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우리 그리스도께서 죽은 분이 아님을 아시도록… 그분은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 안에 살고 계십니다. 바로 지금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그것을 깨닫게 할 수 있다면, 그다음에 여러분이 치유를 받아들이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안수하느냐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사람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분의 손입니다. 그분을 찾으십시오. 이제 제자들이 귀를 기울여 그 대화를 들었을 때를 보십시오… 그 여자는 사마리아에서 행실이 나쁘다고 소문난 여자였습니다. 나쁜 여자였기에 제자들은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분이 “가서 네 남편을 부르고 여기로 오라”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분은 그녀의 영을 파악하실 만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그분은 “가서 네 남편을 부르고 여기로 오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는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안드레는 다른 형제들에게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형제들, 기억하십니까? 그때 우리 모두 ‘어, 어, 이번에는 그분이 꼼짝 못 하시겠구나. 그 여자에게 남편이 없다고 말씀하시니까’ 하고 생각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아니, “가서 네 남편을 부르고 여기로 오라” 하셨습니다.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하셨지요. “그분은 그녀에게 남편이 있다고 하시는데, 그녀는 남편이 없다고 합니다. 그분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제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귀를 쫑긋 세우고 온몸에 오싹한 기운을 느끼며 서 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무슨 일인가? 우리 주님이 함정에 걸리신 것인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분은 그 여자에게 남편이 있다고 하시는데, 여자는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합니다. 우리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기억하십니까? 그러자 그분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아주 태연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잘 말하였도다. 네게는 남편이 다섯 있었고, 지금 함께 사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라.’ 분위기가 순식간에 달라졌습니다. 그러자 이 여자는 그분께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선생님, 저는 사마리아 여자입니다. 죄 가운데 살고 있을지는 모릅니다. 제게는…’ 대략 이런 말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성경을 압니다. 성경을 가르치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선생님은 틀림없이 선지자이십니다. 저는 압니다… 우리는, 모든 사마리아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는 메시아가 오신다고 배웁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분이 오시면 우리에게 이런 것들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메시아의 표적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틀림없이 그분의 선지자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그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 외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내가 그니라.” 그 여자는 물 항아리를 버려두고 도시로 달려가 말했습니다. “와서 보십시오.” 거리의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행한 일을 제게 말해 준 사람을 와서 보십시오. 이분이 바로 그 메시아가 아니십니까?”
그것이 어제 메시아의 표적이었다면,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므로 오늘도 같습니다. 그분은 동일하셔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 여자가 그렇게 말했던 일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 여자가 도시 사람들에게 그분과 전에 만난 적이 없다는 것과 그 대화를 들려주었기 때문에 온 도시가 그분을 메시아로 믿었다고 말합니다. “그분이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하셨습니다.” 그녀는 “제게는 남편이 없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네게 다섯이 있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남자들은 제가 그런 삶을 살아온 것을 아십니다. 그분이 제 마음의 비밀을 아셨기에, 그 일로 저는 그분이 메시아이심을 확신했습니다.”
잘 들으십시오. 성경은,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다고…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고 하지 않습니까? 성경을 읽는 여러분, 히브리서 4장은 하나님의 말씀이 양날 달린 검보다도 예리하여 뼛속 골수를 찔러…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을 분별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말씀입니다. 살아 있는 말씀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오실 때, 여전히 마음의 생각을 분별하시지 않습니까? 살아 있는 말씀, 그리스도, 살아 있는 말씀… 그분은 말씀이시며 살아 있는 말씀이십니다. 이것은 문자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문자로 기록된 말씀에 살아 있는 말씀이 함께하면, 양날 달린 검보다도 예리하여 마음의 생각을 분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회중을 바라보시고 그들의 생각을 아셨습니다. 곁에 있던 어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저 사람은 점쟁이다. 바알세붑이다. 마귀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악한 것, 악한 일이라고 한 그 말은 내가 너희를 용서하겠다. 그것은 용서하겠다. 그러나 언젠가 성령이 오실 것이며, 너희가 그분을 거슬러 한마디라도 하면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나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 그렇다면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영을 부정한 것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모독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악한 영이라고 부르는 것, 그것이 모독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환호하고 방언을 말하고 그 밖의 일들을 할 때, 이 나라는 줄곧 그들을 광신자 무리, 이단을 비롯한 온갖 이름으로 불러 왔습니다. 이 나라가 왜 심판받을 지경에 이르렀는지 아시겠습니까? 성경은 말했습니다… 오순절 교인 여러분, 성경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에게 방언을 말하는 은사가 있는데, 배우지 못한 사람이 들어왔을 때 너희가 모두 방언을 말하기 시작하면, 그들은 ‘너희가 모두 미쳤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 마음의 비밀을 드러내는 선지자가 있으면, 그들은 엎드려 ‘진실로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신다’고 할 것이다.” 여러분이 방언을 믿는다면, 거기서 더 나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십니까? 더 큰 복이 무엇인지 모르십니까? 성령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무엇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방언을 말하게 합니까? 여러분 스스로 그렇게 합니까? 아닙니다. 여러분이 신실하다면 성령께서 하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령께서 하십니다. 교회에 세우신 것도 똑같습니다. 먼저 사도들, 선지자들, 교사들, 목사들과 복음 전도자들입니다. 그것은 성령이시며, 죽어 계시지 않고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여기 아래에 그것을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최근 이곳 캘리포니아에서도 찍혔습니다. 찍혔는데… FBI의 조지 J. 레이시가 그것을 검사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도 그것을 보셨지요. 불기둥입니다. 독일과 스위스, 세계 곳곳에서 찍힌 바로 그 불기둥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만일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불기둥이셨다는 것을 아시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그분이… 요한복음 6장에서 질문을 받으셨을 때,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에 관해서, 그분의 나이에 관해서 말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아니,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넘지 않은 사람인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그분은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내가 있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그분은 그 불기둥, 언약의 천사이셨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에게서 나온 로고스였습니다. 그분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광야에서 인도한 불기둥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불기둥, 그 로고스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그분은 “나는 하나님에게서 왔고 하나님께로 가노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신 뒤, 사울이… 그분은 다마스쿠스로 내려가는 길에서 사울을 만나 빛으로 그를 쓰러뜨리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그것을 보지 못했지만 사울은 보았습니다.
[녹음 공백]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끌고 광야에서 나오셨습니다. 그다음에는 한 사람 안에 오셔서 거하셨습니다. 신성의 모든 충만이 몸으로 거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메시아로서 이런 표적들을 행하셨습니다. 그 동일한 불기둥, 그 동일한 예수님, 그 동일한 영께서 온 세상에 있는 그분의 교회 안으로 다시 오신다면, 똑같은 일을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나를 믿는 자는 또한 내가 하는 그 일들을 할 것이요. 조금 있으면… 세상에서는 너희가 더 이상 보지 못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보리니, 나, 내가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심지어 너희 안에 있겠노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친구 여러분, 제가 하려는 일은 성경에서 약속하신 예수님께서 바로 여기 여러분과 함께 계시며, 바로 지금 이곳에 계시다는 것을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그분께 다가갔는데, 그분이 제게 주신 이 양복을 입고 계시고,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여러분이 “예수님, 저를 낫게 해 주시겠습니까?” 하고 묻는다면, 그분이 무엇이라고 하실지 아십니까? “내 자녀야, 내가 이미 그 일을 하였느니라.” 그분은 다시 하실 수 없습니다.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전당포에서 되찾아 왔다면, 어떻게 두 번째로 다시 되찾아 올 수 있습니까? 그분이 여러분을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셨고,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여러분은 고침을 받았습니다. 제 뜻을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치유는 이미 이루어졌고, 여러분의 구원도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이 할 일은 그저 받아들이는 것뿐입니다. 누가 여러분에게 안수하느냐, 누가 이것저것을 하느냐가 무슨 차이를 만듭니까? 어디에 계시든 그저 믿으십시오. 그것뿐입니다. 받아들이십시오. 여러분에게 그것을 주셔야 하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제가 시간을 너무 많이 들이지 않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안수하는 옛 유대인의 관습을 배웠습니다. 그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방인의 방식은 아니었습니다.
야이로는 “오셔서 제 딸에게 손을 얹어 주십시오. 그러면 딸이 살겠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유대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로마인은 “주께서 제 지붕 아래로 오심을 제가 감당할 자격이 없습니다. 말씀만 하옵소서” 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권위 아래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오고, 저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갑니다.”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그의 밑에는 백인대, 곧 백 명의 부대가 있었습니다. 백 명이 그의 밑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가 말한 대로 해야 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무엇을 알아보았습니까? 모든 질병과 병이 그분 아래에, 그분의 통제 아래에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만 하옵소서.” 아멘. 바로 그것입니다. 안수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돌아서서 “이스라엘에서 이와 같은 믿음은 내가 결코 발견한 적이 없노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여기 캘리포니아에서 원하는 믿음이 바로 그런 믿음입니다. “말씀만 하옵소서” 하는 그런 믿음 말입니다.
그것만 있으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아무개 형제님이 제게 안수하셨는데, 무언가 제 몸을 통과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위에 얹힌 그 사람의 손을 느꼈을 수는 있지만, 여러분은 [불명확한 말들] 아시겠죠. 예수님께서는 “느꼈느냐?” 하고 물으신 적이 없습니다. “믿었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었습니까? 이것은 느낌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입니다. 믿는 자는, 바로 여러분이 계신 그 자리에서 말입니다. 무언가를 느끼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이상한 느낌들을 느껴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느낌 위에 제 믿음을 두지는 않았습니다. 감각 위에 제 교리를 세울 수는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위에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밤… 그리고 그 말씀 위에 세워져 있으며, 그 말씀에 대한 믿음이 충분하여 그 말씀이 나타나게 된다면…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죽으시고 자신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언제나 온 세상에 걸쳐 자신의 교회 안에 계실 수 있도록 말입니다. 여기 계신 분은 성령이십니다.
그때… 예수님은 육신이 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충만이 그분 안에 있었습니다. 그분은 영을 한량없이 받으셨지만, 우리는 분량대로 받습니다. 여러분이 여기 바다에 나가 물을 한 숟가락 떠온다고 해 봅시다. 예수님께서 가지셨던 것은 바다 전체이고, 여러분과 제가 가진 것은 한 숟가락입니다. 그것이 차이입니다. 바다는 한 숟가락이 줄어도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없어도 되시지만, 우리는 그분이 계셔야 합니다. 하지만 그 물 한 숟가락을 실험실에 가져가면, 바다 전체에 들어 있는 것과 똑같은 화학 성분들이 그 한 숟가락 안에도 들어 있습니다. 오순절 날 하나님께서 급한 바람처럼 내려오셨을 때, 그분이 불기둥이셨다는 것을 보셨습니까? 그런데 그분이 그 불기둥에서 자신을 나누시고, 자신의 백성 가운데 자신을 나누어 주셔서, 갈라진 불의 혀들이 각 사람 위에 앉은 것도 보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자신을 교회에 나누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이면 어디든 내가 그들 한가운데 있겠노라” 하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두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해 한마음이 되어 구하면 내가 너희에게 주리라.” 그것이 무엇입니까? 여기 작은 불이 있고 저기 작은 불이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는 하나님의 일부입니다. 우리가 함께 모일 때 그리스도의 몸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나누셔서 제게도 일부를, 여러분에게도 일부를, 다른 사람에게도 일부를 주십니다. 우리 모두 살고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그 영생은 제가 말했던 그리스어 ‘조에’라는 말에서 나옵니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의 생명’을 뜻합니다.
그들이 이런 일을 간증하는 동안, 안드레가 막 자리에 앉았을 때였을 것입니다. 이제 마치겠습니다. 사탄이 먹구름 사이로 뒤돌아보니 그들이 예수님 없이 떠난 것이 보였을 것입니다. 그가 바라던 대로였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믿음으로 똑바로 바라봅시다. 그들은 예수님 없이 떠났습니다. 저는 교회에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나 이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를 이루었다고 믿습니다. 교회가 예수님 없이 떠나 버렸습니다. 우리는 흥분하여 크게 날뛰며 떠났습니다. 누가 가장 큰 교회를 짓는지 겨루며 대규모 건축 사업을 벌이는 데로 가 버렸습니다. 교육 사업으로 가 버렸습니다. 교파 사업으로 가 버렸습니다. 온갖 사업으로 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부화시켰습니까? 교파의 자녀들 한 무리를 부화시켰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 교파의… 그 위에 우리의 것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저쪽 사람들과 어울리지 마십시오. 이쪽의 이것은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우리야말로 그 교파입니다. 모든 진리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형제여, 기억하십시오. 이불은 사방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아시겠죠? 다른 사람도 덮어 줍니다. 하지만 우리는 침례교와 감리교와 다른 모든 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경계선을 긋고 스스로 갈라섰습니다. 예전에는 차갑고 형식적인 침례교를 이야기하더니, 이제는 차갑고 형식적인 오순절 교회입니다. 침례교는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어떻게… 사실입니다. 우리는 교파의 자녀들을 부화시켰습니다. 교육받은 자녀들을 부화시켰습니다. 성경학교들을 세웠습니다. 그것은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결국 얻은 것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문학사나 철학박사나 법학박사 학위를 주려고 말입니다. 심지어 우리의 큰 교단들 중에는 선교사를 파송하기 전에, 지금 오순절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오순절 선교사를 해외에 보내기 전에 정신과 의사에게 검사를 받아 지능지수가 충분히 높은지 확인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것은 오순절이라는 이름에 오점을 남기는 일입니다. 오순절은 조직이 아닙니다. 오순절은 감리교인이든 침례교인이든 장로교인이든 그 밖의 누구든,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체험입니다.
그가 선교사인지 아닌지를 누가 결정해야 합니까? 성령입니까, 아니면 세상 정신과 의사입니까? 부르심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베드로의 학력으로는 그 기준에 맞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은 그가 무식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성령께서는… 성령께서는 그를 교회의 머리로 삼기를 기뻐하셨습니다. 그와 요한은 둘 다 무식하고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로 그런 처지에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가 이렇게 크게 날뛰며 떠나는 모습을 보고 “이것이 내 기회다”라고 합니다. 그때도 똑같이 했습니다. 그는 산들 위로 솟아올라 독이 든 숨을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저기 있군. 저 바다 한가운데 옹기종기 모여 있구나. 그들은 과거에 있었던 일을 간증하고 있군. 이제는 그분을 더 이상 모시고 있지 않은 것 같구나. 이제 그분은 그들과 함께 있지 않군.”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를 보십시오. 모든 교회 시대, 마지막 일곱 교회 시대 가운데 라오디게아에서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교회 밖에 서서 다시 들어가려고 문을 두드리고 계셨습니다. 우리가 바로 거기까지 온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사방에 독이 든 숨을 불어 대며 이렇게 말해 왔습니다. “후, 후.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 그런 것은 없다. 그런 것을 믿지 마라. 그것은 정신 감응이다.” 그들은 말씀을 떠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을 살펴보고 이것이 옳은지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 말씀을 주시고 확증하시는지 보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옳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면 그것으로 확정됩니다. 이제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 하며 형식적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교회들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 우리가 가진 큰 사업들 이야기만 합니다. 보십시오, 사탄은 그들이 주님 없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람이 작은 배에 불어닥쳐 배가 이리저리 흔들렸고, 우리는 부흥에 대한 모든 소망이 사라진 것을 봅니다. 오늘날도 거의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럴 로버츠를 온 나라에 보내셨고, 토미 오스본을 온 나라에 보내셨습니다. 한 사람 다음에 또 한 사람, 물결 다음에 물결, 또 물결, 또 물결을 보내셨지만, 우리는 여전히 부흥 없이 여기 앉아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너무 멀리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셨을 때, 그분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도 시작할 때부터 끝을 예고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분은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가 자신을 밀어낼 것을 아셨기에 그에 대비하셨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내가 징계하고 책망하노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문을 열어 나를 들이면 내가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으리라.” 여러분이 문을 열어 그분을 들이기만 하면 말입니다. 바람이 불고 역풍이 되어 움직이기 어려워질 때, 그들이 그런 처지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갈릴리에서 가장 높은 산, 어쩌면 팔레스타인에서 가장 높은 산에 올라가 계셨습니다. 그분은 산 위에 계셨습니다. 높이 올라갈수록 멀리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을 지켜보시려고 거기에 오르셨습니다. 그들이 곤경에 빠진 것을 보셨을 때… 그분은 그들을 보실 수 있을 만큼 높은 곳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 땅에 계실 때, 우리가 이런 상태에 이르게 될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갈보리 산에 오르셨을 뿐 아니라, 달과 별들을 지나 계속 올라가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그분의 눈길은 참새에게도 미칩니다. 저는 그분이 오늘 밤 이 집회를 지켜보고 계심을 압니다. 그분은 너무 멀리 가시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작은 배가 이리저리 흔들릴 때… 여기 이 소년의 작은 배, 여러분의 배, 또 여러분의 배, 여기저기 사방에 있는 여러분의 작은 배가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의사가 저는 나을 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마비되었습니다. 암에 걸렸습니다. 죽을 것입니다.” 그분은 그것을 아십니다. 하지만 그분의 눈길은 참새에게도 미칩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구속하셨습니다. 값을 치르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셨고,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여러분은 고침을 받았습니다.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그분은 영광의 성벽 위로 오르셔서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아 여러분을 지켜보십니다. 항상 살아 계셔서 중보하십니다. 성경은 그분이 거기 서 계시며, 우리의 연약함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라고 했습니다. 이 땅에 계셨던 바로 그 대제사장이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여러분이 그분께 손을 댄다면, 그분은 땅에 계실 때처럼 행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한 여자가 그분의 옷에 손을 댄 뒤, 무리 가운데로 가서 앉았습니다. 그 여자는 줄에 서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줄에 서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줄에 서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옷에 손을 댄 뒤 회중 가운데로 가서 앉았습니다. 그분은 돌아서서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그분을 나무라며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주님께 손을 대고 있습니다. 왜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그분은 “하지만 내게서 힘이 빠졌느니라. 내게서 능력이 나갔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환상이…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특별한 접촉입니다. 오늘날의 큰 사업들은 그분께 닿지 못합니다. 한 개인의 마음이 그분께 닿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자기 미신을 버리고 그분을 믿을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누가 내게 손을 대었도다.” 그분은 “내게서 힘이 빠졌느니라. 능력, 힘이 내게서 나갔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회중을 둘러보시다가 그 여자를 찾아내셨고, 그녀가 앓던 출혈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보십시오, 네 믿음이 구원했다는 것입니다. ‘소조’, 구원했다는 말입니다. 육체적으로든 영적으로든 같은 단어입니다. 아시겠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그분이 동일한 대제사장이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여러분이 그분께 손을 댔을 때 어떻게 행하시겠습니까? 동일하시다면 똑같이 행하실 것입니다. 오늘 밤 이 회중에게 그 이야기가 사실임을 믿어 보시라고 권합니다. 그분이 여전히 동일한 대제사장이신지 보십시오. 오늘 밤 그분이 갈릴리에 계셨을 때처럼 행하시는지 보십시오. 그분이 같은 일을 하시는지 보십시오. 우리는 교회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너무 늦었고 해가 지고 있습니다. 이제 실제를 붙들 때입니다. 남자와 여자들이 교회의 겉옷을 벗어 던지고, 교파의 누더기를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순절 교회 안에 오순절 부흥을 일으킬 때입니다. 그분께 손을 대어 보십시오. 그분이 여전히 대제사장이신지 보십시오. 여러분께 그것을 해 보시라고 권합니다. 믿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그래서 그분은 물 위를 걸어 그들에게 오셨습니다. 마지막 순간, 모든 소망이 사라졌을 때였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이 그분을 보자마자… 그때 했던 것과 똑같이 오늘날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분을 그들은 두려워했습니다. 유령 같다고, 그분이 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침례교인, 감리교인, 장로교인, 가톨릭교인, 오순절 교인, 일신교, 삼신교, 오신교, 하나님의 성회, 포스퀘어, 여러분이 무엇이든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이 오늘 밤 말씀하실 수 있다면, 그때처럼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들이 모두 겁에 질려 “우리가 영을 보고 있다. 유령 같다. 뭔가 이상하다” 하고 말했을 때, 그분은 “두려워하지 말라. 나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나니라.” 교회여, 오늘 밤 삶의 엄숙한 바다를 항해하는 여러분의 작은 배에 그분을 모셔 들이지 않으시겠습니까? 마음을 열고 이렇게 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주 예수님, 제가 주님을 믿습니다. 저는 기꺼이 주님을 모셔 들이겠습니다. 저는 그 성경 말씀을 압니다. 저분이 성경 말씀이 무엇인지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성경이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한 것을 압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압니다.”
오늘 밤에는 그 모든 것을 다룰 시간이 없습니다. 내일 밤에도 계속 다루고 또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친구 여러분, 계속해서 보여 드리고 입증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이 믿어 오신 것은 참되었습니다. 다만 지금 우리는 그 길을 조금 더 나아간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문제가 생기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여러분, 과학은 200년, 300년 전에 과학이 말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약 300년 전에 한 프랑스 과학자가 말했습니다… 공을 지구 둘레로 돌려서 그것을 입증했습니다. 그는 “만일 어떤 사람이 시속 30마일이라는 엄청난 속도로 간다면, 중력이 그 사람을 지구 밖으로 끌어낼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다”고 했습니다. 리키와 그의 개조한 자동차는 어떻습니까? 그들은 시속 수천 마일로 돌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 과학자가 무슨 말을 했는지 돌아본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계속 나아갑니다. 전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무디 선생이 그것에 대해 무엇이라고 했는지 보자. 웨슬리 선생이 무엇이라고 했는지 보자” 하고 말합니다. 그분들은 자기 시대를 살았습니다. 그 시대에는 그것으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올라가야 할 것은 과학이라는 나무만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손대지 않은 하나님의 풍성한 복의 자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한계에 묶여 있지 않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 아버지께 구하면 내가 그것을 행하리라.” 이 책의 모든 약속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원받으면 그분은 맨 아래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수표를 주십니다. 그 수표에 금액을 적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순절 어음교환소를 거치면 천국 은행이 그 수표를 인정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자신도 거기에 예치해 둔 것이 있는지, 여러분이 인정받는지 살펴보십시오. 그 수표가 여러분의 것임을 보여 주는 신분 증명이 있다면, 이것은 믿는 사람들에게만 해당합니다, 그 신분 증명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수표를 인정하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무엇을 구하든, 구속에 속한 모든 복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제가 이제 오랫동안 말씀드렸습니다. 연세 드신 여러분은 팔다리에 쥐가 나고 있으리라는 것을 압니다. 젊은 분들을 비롯하여 문 주위와 안팎에 서 계신 모든 분께 하나님께서 풍성히 갚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제게는… 제게는 치유의 능력이 조금도 없습니다. 다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어떤 의사에게도 없고, 어떤 약에도 없습니다. 세상에는 여러분을 낫게 할 약이 없습니다. 제정신인 의사라면 약이 여러분을 낫게 한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메이오 형제들은 자기들에게 병을 고칠 약이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칼로 손을 베어도, 그 칼에 베인 상처를 낫게 할 약은 세상에 없습니다. 제 손에 난 칼자국을 고칠 수 있는 약이라면, 이 책상이나 제 외투에 난 칼자국도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약이 책상이나 외투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몸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시겠지요.
그렇다면 제가 손을 베고 쓰러져 죽었다고 합시다. 여러분이 제 시신을 방부 처리해서 50년 동안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보존합니다. 매일 페니실린 주사를 놓고 온갖 연고를 바르며, 꿰매는 등 모든 처치를 합니다. 그래도 50년 뒤 그 상처는 처음 베였을 때와 똑같을 것입니다. 약이 사람의 몸을 낫게 한다면, 왜 그것은 낫게 하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당연하지요. 생명이 빠져나갔으니까요”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명이 무엇인지 제게 말씀해 보십시오. 그러면 저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입니다. 약은 조직을 만들지 못합니다. 조직을 만들려면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을 대하는 여러분의 태도입니다. 누군가 제게 말했습니다. “심한 감기에 쓰는 페니실린은 어떻습니까?” 저는 “집 안에 쥐가 가득한 것과 같습니다. 쥐를 죽이려고 쥐약을 놓는 것입니다. 쥐약이 구멍을 메워 주지는 않습니다. 쥐를 죽일 뿐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약은 병균을 죽입니다. 사실입니다. 약이 병균을 죽일 수는 있지만, 병균이 파괴한 세포를 만들지는 못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셔야 하며, 오직 그분만이 하십니다. “나는 네 모든 질병을 고치는 주니라.”
여러분이 팔이 부러져 뛰어 들어가 “선생님, 제 팔을 낫게 해 주십시오. 저는 시동을… 지금 제 차를 고치고 있어서 마저 끝내고 싶습니다” 하고 말하면 어떻겠습니까? 의사는 “당신은 정신적인 치유가 필요하군요”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 말이 맞을 것입니다. 그는 팔뼈를 맞추어 줄 수는 있지만, 그것이 붙도록 칼슘과 생명에 필요한 물질 등을 만들어 주셔야 하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셔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병을 낫게 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약도 치유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치유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하는 여러분의 태도, 치유하시는 그분을 대하는 태도가… 우리는 아직 생명이 무엇인지도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생명이 들어오는 점액은 알지만, 생명의 씨가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그것은 영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렌즈로도 영을 볼 수는 없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니 치유하시는 분은 그분이십니다.
오늘 밤 그분을 믿으시겠습니까? 그분이 오늘 밤 회중 가운데 오신다면… 작은 무리라도… 여기 앞으로 몇 분을 부르겠습니다. 어젯밤에 카드를 꽤 나누어 드린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A의 1번부터 100번까지였습니다. 그중 몇 분을 기도해 드렸는데, 서둘러야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에는 몇 분을 이 앞으로 불러서 성령께서 여기 강단에서 움직이시기 시작하도록 한다면… 그분이 원하시면 말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다음 그분이 회중 가운데로 가셔서 거기서도 움직이시기 시작하고, 여기 기도 카드를 가진 분들에게 하시는 바로 그 일을 저기 기도 카드가 없는 여러분에게도 하신다면… 그분의 옷에 손을 대어 보시고 그분이… 그분이 동일한 대제사장이신지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분이 믿으시겠습니까? 오늘 밤 제가 말씀드린 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신다면 믿으실 분은, 건물 곳곳에서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제 머리를 숙이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말씀을 붙드는 것까지입니다.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말씀에 의해 옵니다. 여기 간이침대와 들것과 휠체어에 사람들이 누워 있습니다. 저기에는 심장병과 암으로 죽어 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틀림없이 이곳에는 온갖 질병이 있을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가까이에 믿지 않는 이들이 앉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 회심하지 않은 이들이 가까이 앉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 그렇다면 주님의 임재가 우리 가운데 내려오셔서, 주님께서 약속하신 하나님이심을 입증하시는 것을 그들이 본다면, 주님께서 그만큼 해 주신다면, 우리는 분명 구속의 이야기를 믿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범법들로 인해 참으로 죽으셨으며, 주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다는 것을 믿을 것입니다. 주님, 허락해 주옵소서. 저 자신과 이 회중 모두를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는 주님의 말씀으로 인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의 깊게 들어 준 이 훌륭한 회중을 사랑합니다. 그들은 서서 쥐가 나고 다리가 뻣뻣하고 아픕니다. 주님, 부디 제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오늘 밤 이 무리가 박람회장을 떠나 집으로 돌아갈 때… 주님,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묻히신 뒤 어느 날, 사람들은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은 죽어 묻히셨고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글로바와 그의 친구가 엠마오로 내려가는 길에 있었습니다. 누군가 온종일 그들과 함께 걸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누구신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그분이 들어오셔서 그들을 건물 안에 들이시고 문을 닫으신 뒤, 그들 앞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과 똑같이 어떤 일을 하셨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분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곧 그분이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습니다. 어디선가 휘장 뒤로 사라져 보이지 않게 되셨습니다.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달려 돌아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참으로 주님께서 살아나셨습니다.”
주님, 오늘 밤도 같은 일을 해 주시겠습니까? 우리 가운데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행하셨던 그대로 행해 주시겠습니까? 이 회중이 주님께서 그들의 하나님이시며 구원자이시고, 그들을 살려 두시고 복 주신 분이심을 알게 해 주시겠습니까? 그들이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하셨던 것 같은 일을 해 주시면, 그들은 주님께서 죽어 계신 것이 아니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심을 알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대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알 것입니다. 주님, 그렇게 해 주시면 우리 모두 집으로 돌아가며 그들처럼 “그분께서 길에서 우리와 말씀하실 때에 우리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말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이렇게 오래 참고 서 계시는 회중이 있으니, 하나님께서 오늘 밤 반드시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회중 중 누군가가 다른 형제가 출근해야 하는데 차가 가로막고 있으니 옮겨 달라고 안내한다.] 감사합니다. 예, 형제님. 알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군가 나가시는 것이 보이니, 그 형제님이 무사히 나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밤 여러분을 너무 오래 붙잡아 두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저… 보십시오,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뛰어든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이것이 성경 말씀임을 깨닫는 데까지 이르고 싶습니다. 이것은 성경의 성취입니다. 어젯밤에는 그분이 메시아이시며, 이 마지막 날에 믿는 이들의 몸 가운데 나타나 그때 행하셨던 것과 같은 일을 하셔야 한다는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어디에서… 지난번에는 1번부터 시작해서 50번쯤까지 불렀습니다. 1번부터 몇 분만 불렀지요. 모두 여기 앞으로 모실 때까지 카드 번호들 가운데서 계속 돌아가며 부르겠습니다.
오늘 밤에는 다른 번호에서 시작합시다. 매번 우리는 여러분께… 저는 목회자 형제님들에게 매일 밤 다른 번호에서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 같은 카드로 매일 밤 어딘가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80번부터 시작해 봅시다. 그러면… 80번부터 해 보고 우리가… 여기에 몇 분이나 서실 수 있을까요? 아마 15명이나 20명쯤 설 수 있겠습니다. 기도 카드 80번을 가지신 분은 누구입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기도 카드… 그리고 기도 카드는 없지만 예수님께서 치유해 주시기를 바라시는 분은 모두 손을 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안내위원들이 줄을 세우는 동안, 잠시만요… 기도 카드는 이 일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전에 집회에 와 보셔서 이것이 사실임을 아시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보십시오. 물론입니다. 그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기도 카드 없이 저기 앉아 계신 여러분, 기도하며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브래넘 형제님은 저를 모릅니다. 주님, 저분은 조금 전에 주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제가 주님께 손을 대겠습니다. 저기 서 있는 브래넘 형제님은 잊고, 주님께 손을 대겠습니다. 주님, 제 믿음은 주님을 바라봅니다. 저는 주님께 손을 대고 싶습니다.” 흥분하여 요란하게 하지 마십시오. 그래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평범한 믿음, 평범한 믿음으로… “주님, 제가 주님께 손을 대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씀드리십시오. 그런 다음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제가 주님께 손을 댔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어떤 여자가 주님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주님께 손을 댔을 때처럼, 브래넘 형제님이 돌아서서 제게 말해 주게 하십시오. 브래넘 형제님과 저기 계신 목사님은 주님께서 양자로 삼으신 아들들입니다. 하지만 아드님께서 저 위에서 대제사장으로 중보하시는 동안 그들은 아드님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맏형이십니다. 그것을 아셨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도 그분을 통해 양자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제 모두 몇 분 동안만 움직이지 말아 주십시오… 몇 분만 아주 조용히 계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좋습니다. 이 건물 안에서 저와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제가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아시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회중 전체입니다. 제가 이 건물에서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제… 조금 전에 조지아에서 온 제 친구 웰치 에번스가 여기 뒤쪽, 저 멀리 뒤쪽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분입니다. 그와 그의 아내, 그와 프레드 소스먼 말입니다. 프레드는 제퍼슨빌에 있는 제 교회의 이사 가운데 한 명인데, 바로 여기 뒤쪽 어딘가에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심프슨 형제님 부부가 그의 옆에 앉아 있습니다. 보더스 형제님과 바로 여기 진 고드 형제님 외에는 이 건물에서 제가 아는 사람이 그분들뿐입니다. 그리고 제 친구가 여기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은 그게 전부입니다.
제가 여러분을 모른다면, 이런 질문을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서두르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단 한 번이라도 여기 안에 이것을 받아들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면…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까? “아멘” 하십시오. 좋습니다. 그분이 이미 여러분을 질병과 죽음에서 구속하셨다는 것을 아시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아멘” 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여러분을 다시 구속하실 수는 없겠지요? 지금 그분 자신이 여기 서 계시더라도, 여러분과 저를 통해 [불명확한 단어] 하실 수 있는 것보다 그 일에 대해 더 하실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느니라.” “너희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느니라.” 맞습니까? “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느니라.” 이제 여러분이 성령을, 성령에 관한 메시지를 받아들이시기만 한다면… 저는 여러분에게 성경을 인용해 드렸습니다. 그분이 하신 일과 약속하신 일을 작은 극 형식으로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어린아이들이… 여기 앉아 있는 이 어린아이와 저기 있는 다른 많은 아이, 손가락을 빨며 바라보는 어린 아기들을 생각하니, 그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 제 안에서 타오르고, 그 모든 것이…
이제 성경을 만드시고 성경을 쓰신 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셨다고, 성경이 영감을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으십니까? 믿으십니까?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말씀이라면, 하나님의 영감이 여기 우리와 함께하여 이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하고 그분이 여기 계심을 입증한다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그분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알고 싶습니다. 여기 기도 줄에 서 계신 여러분 가운데 저와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제가 여러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분은 모두 손을 들어 주십시오. 모두 모르는 분들입니다. 전부 모르는 분들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저는 치유자가 아니며 다른 어떤 사람도 치유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치유자이십니다. 그렇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오늘 밤, 바로 지금 여기, 제게 주신 이 양복을 입고 서 계시며 자신을 나타내고자 하신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그분임을 알 수 있겠습니까? 그분은 이 땅에 계셨을 때와 똑같이 행동하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같은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분이 메시아이심을 알 것입니다. 저는 메시아가 아닙니다. 다른 어떤 사람도 메시아가 아닙니다. 그분이 메시아이십니다. 하지만 그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우리가 아닙니다. 저 자신으로 말하자면, 이제… 어느 분입니까? 좋습니다.
저는 이 여자분을 모릅니다. 평생 본 적이 없습니다. 조금 전에 손을 드시며 우리 둘 다 서로를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여기 제 손을 듭니다. 성경이 여기 펼쳐져 있습니다. 저는 이분을 모릅니다. 본 적이 없습니다. 부인도 저를 모르십니다. 우리는 여기 서로 모르는 사람으로 서 있습니다. 이것은 요한복음 4장의 아주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사마리아의 공용 우물가와 같은 광경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은 이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여기서 결론을 내려 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준비하시고, 여러분도 준비하십시오. 여러분, 여러분, 이 주위의 모든 분은 준비하십시오. 그분이 오셔서 바로 그렇게 행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면, 그분이 죽어 계시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여기 살아 계시며 자신의 말씀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작은 배는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분을 믿으십시오. 그저 받아들이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억하십시오. “두려워하지 말라. 나니라.” 그분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님, 제가 주님을 믿습니다. 저는 나을 것입니다” 하고 말하십시오. 그렇게만 하십시오. “두려워하지 말라. 나니라.”
잘 들으십시오. 이 여자분과 제가 전혀 모르는 사이이고 한 번도 서로 본 적이 없는데, 제가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아, 예수님께서 우물가의 여자에게 하셨던 것처럼 이분의 삶에 있는 무언가를 말해 줄 수 있다면, 그것이 이분의 삶에 있는 어떤 일이든, 우리는 서로 본 적이 없으므로 그것은 어떤 영적인 능력을 통해 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것을 압니다. 그것은 기적일 것입니다. 그걸 아시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기적은 설명해 낼 수 없는 일입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분이 그리스도, 성령, 동일한 분이심을 믿으실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그저 받아들이십시오. 하지만 이분과 저는 평생 서로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기 있는 모든 영을 제 통제 아래 둡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이제 경건한 마음으로 조용히 기도하십시오. 부인,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하셨던 것처럼 저도 부인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부인께서는 병 때문에 여기 오셨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을 위해 오셨을 수도 있으며, 혹은… 저는 모릅니다. 재정적인 일일 수도 있습니다. 부인께서는 그저 여기 서 계신 한 여자분입니다. 그 여자도 그렇게 우리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잠시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제 말을 믿어 주셔야 합니다. 이것을 성경으로 입증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사마리아를 거쳐 가셔야 했고, 아버지께서 보여 주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으니, 아마 이렇게 되었을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그분을 사마리아로 보내셨습니다. 좋습니다. 그분이 해야 할 것으로 아신 것은 사마리아로 가는 것뿐이었습니다. 혼자 계시려고 제자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분은 기다리셨습니다. 한 여자가 왔으니, 그 여자가 그 사람일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거기 앉아 여자와 이야기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그녀의 영과 접촉하고 계셨습니다. 그분이 그곳에 가서 “내가 메시아다. 내가 메시아다” 하고 말씀하셨다면… 그 여자가 그것을 말하게 하는 편이 더 나았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분이 이 여자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신비로운 방식으로 일하십니다. 그분은 그 여자의 삶에 있는 어떤 일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자 여자는 “선생님은 틀림없이 선지자이십니다. 메시아가 오시면 우리에게 이것을 알려 주실 줄 압니다. 그분이 이런 일들을 하실 것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그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같은 일들을 약속하셨습니다. 특히 이 시대에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부인께서 병드셨고 제가 “저에게 신유의 은사가 있습니다…” 하고 말한다면, 신유의 은사는 신유를 믿는 믿음일 뿐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신유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신유의 은사가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신적인 치유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을 믿는 사람이 신적인 구원자가 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아시겠죠? 그저 그것을 믿는 것입니다. 저도 믿습니다. 하지만 저는 잭 코나 다른 여러 형제들처럼 그런 은사를 받은 사람은 아닙니다. 정말… 제 생각에는 하나님께서 그분들에게는 그분들 나름의 방식으로, 로버츠 형제님에게는 그분의 방식으로, 저에게는 저의 방식으로 역사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각자의 사역이 있을 뿐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사도들, 선지자들, 교사들, 복음 전도자들, 목사들을 세우셨습니다. [불명확한 단어] 그리고 교회에 아홉 가지 영적 은사를 두셨습니다. 이제 부인은 “브래넘 형제님, 무엇을 하려고 하십니까?” 하고 물으실 것입니다. 저는 부인의 영과 접촉하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이 도시로 보내셨습니다. 저는 여기로 인도받았습니다. 여기 기도 카드에 번호를 가진 여자분이 계십니다. 번호가 저 위의… 어디부터 불렀는지 잊었습니다. 50번인지 75번인지 그 근처 어디였든지요. 마침 부인께서 여기 서 계신 그 여자분이 된 것입니다. 좋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이제 저는 무엇을 하려고 합니까? 부인의 영과 접촉하려는 것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제가 신유의 은사가 있다고 말하면서 부인께 안수하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부인은 나으실 것입니다” 하고 말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것을 믿고 가시면 나으실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인의 믿음을 귀히 여기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이 오셔서 부인께서 과거에 어떠하셨는지 말씀하시고, 그다음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말씀하신다면 어떻겠습니까? 부인께서는 과거에 있었던 일이 사실인지 아닌지 아십니다. 오래전에 부인께서 살아오시면서 하신 일이나, 그분이 무엇을 하시든지, 그런 종류의 일 말입니다. 그러면 동일한 메시아이심이 드러날 것입니다. 회중은 막연히 생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믿으며 그대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이제 그분이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회중이 아직 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여러분이 사진에서 보시는 그 불기둥이 바로 저와 이 여자분 사이에 서 있습니다. 이분이 보입니다.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제 가까이에 실제로 서 계신 모습보다 여러 해 젊어 보입니다. 과거로 돌아가… 어떤 수술을 받으셨는데, 목 수술이었습니다. 갑상선종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좋습니다. 이제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이 여자분과 조금만 더 이야기해 봅시다. 조금만 더 말입니다. 여러분이… 사람들은 “추측해서 맞힌 거야” 하고 생각합니다. 그분이 또 무엇을 말씀하실지 봅시다. 예, 지금 다시 이분이 보입니다. 목 수술입니다. 꽤 오래전의 일이었는데, 그 병이 다시 생겼습니다. 다시 생기셨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그것은 의사에게는 숨어 있지만 하나님께는 숨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다. 그것은 하나의 생명이며, 세포가 증식하여 자라면서 숨을 막는 것입니다. 부인께서 어머니의 태 안에서 작은 아기로 자라시던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형태가 없고 그저 퍼져 나갑니다. 그것은 마귀, 숨을 막는 영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저기 앉아 있는 여자분도 목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무엇에 손을 대셨습니까? 저는 부인을 모르지요? 평생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부인께서 앓고 계신 병은 그것입니다. 보십시오, 저는 한 영이 저쪽에 있는 다른 영을 그렇게 부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로질러, 그렇게 서로 마주쳤습니다. 성령께서 부인이 누구신지 제게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까? 회중에게 도움이 되겠습니까? 해리슨 양, 집에 가셔서 건강하게 지내셔도 됩니다. 부인의 믿음이 부인을 구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까? 여기 서 있는 여자분은 기도 카드가 있었지만, 저분은 저기 회중 가운데 앉아 계셨습니다. 제가 그 일을 하는 것은 전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여러분이 “브래넘 형제님, 제게 말씀해 주세요” 하셔도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저 그분께 손을 대어 확인해 보십시오. 저기 앉은 여자분이 기도하고 있었고, 그 영이… 여러분도 기도하기 시작하여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그저 믿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아마 태어난 해도 여러 해 차이가 날 것입니다. 하지만 주 하나님께서 부인의 마음속에 있는 어떤 것을 제게 계시해 주시면, 부인께서는 이것이… 그분의 말씀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밤 제가 전한 이 메시지가 그분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 마음에 거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아들 안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었을 때와 똑같이, 오늘날 교회인 우리의 육신 안에서도 똑같습니다. 그러니 저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부인도 함께하셔야 합니다. 저기 있는 분들도 함께해야 합니다. 저 밖의 누군가에게도 같은 기름부음이 있어야 합니다. 아시겠죠? 그렇게 하면 역사할 것입니다. 다만 이것은 은사이므로 그분들이 그것을 말로 나타내지는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태어날 때부터… 은사들과 부르심에는 뜻을 돌이키는 일이 없습니다. 제가 아주 작은 아기였을 때부터 똑같은 일이 계속 일어났고, 평생 내내 이어졌습니다. [불명확한 단어]
부인은 병이 있으십니다. 어떤 일로 의사의 진료를 받아 오셨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그것도 목의 문제입니다. 이제 그 상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접 판단해 보십시오. 후두에 있습니다. 후두 안에 궤양이 있습니다.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습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저 믿음을 가지십시오. 부인,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저는 부인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부인께서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제게 계시해 주시면, 제가 그분의 선지자 또는 그분의 종임을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겠습니까? 탈장입니다. 문제가 좀 있었지요? 하지만 외과의사가… 수술, 암인지 좀 의심되는… 이제 탈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실입니다. 그분이 치유하신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으십니까? 저기 회중 가운데 계신 분들,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계십시오. 어디에 계시든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의 형제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진리임을 믿으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그저 기도하며 “주님, 제가 주님께 손을 대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씀드리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저는 믿습니다.
이 일은 제 힘을 몹시 빠지게 합니다. 정말 몹시 빠지게 합니다. 얼마나 많은 분이 그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물론입니다. 하나님의 아들께서도… 단 한 사람이 그분께 손을 댔는데, 그분은 자신에게서 힘이 나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인 저는 어떻겠습니까? 하지만 이 일은 그분이 여기 계심을 나타냅니다. 그분의 임재를 나타냅니다. 그분은 여기 계십니다. 믿으십니까… 사방에 서 계신 여러분, 믿으십니까? 그저 믿음을 가지고 믿으십시오. 이런 분을 세 분쯤 하고 나면 알려 주십시오. 그러면… 앞으로 다른 집회들도 있습니다. 저는 선생님과 모르는 사이입니다. 선생님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그분의 종임을 믿으십니까? 선생님께서 여기 서 계시고, 우리 주님께서 육체의 모습으로 여기 계신다면… 그분은 영으로 여기 계십니다. 그분 위에 비둘기처럼 내려오신 분이 성령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분이 우리 위에 불처럼 내려오십니다. 선생님은 믿는 분입니다. 남에게 얹혀 가는 사람이 아니라, 믿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제가 그분의 종임을 믿으십니까? 제가 하나님의 영으로 선생님께서 무엇 때문에 여기 오셨는지 말씀드릴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부비동 문제입니다. 그것은 아주 심한 병입니다. 맞으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맞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있는 것이 그것뿐은 아닙니다. 제가 말해 주기를 바라시는 다른 일이 마음에 있습니다. 그분은 다리에 궤양이 있습니다. 눈물을 닦고 계신 그 손수건을 가져다가 대어 주십시오. 그러면 궤양이 그분에게서 떠날 것입니다. 믿으며 가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 저는 선생님을 전에 뵌 적이 없으며, 우리는 서로 모릅니다. 하지만 하늘의 하나님,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일으키신 하나님은… 그 아드님은 높은 곳으로 올라가셨고 사람들에게 은사들을 보내 주셨으며, 교회에 사도들을 세우셨습니다. 사도란 선교사를 뜻합니다. 선지자들, 그것은 선견자를 뜻합니다. 목사들, 복음 전도자들 등을 세우셨습니다. 그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게 계시해 주시면, 저를 그분의 선지자 또는 그분의 종으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좋습니다. 회중도 똑같이 하시겠습니까? (이제 세 분이 되었습니까? 그렇다면, 잠깐… 여기 이분이 계십니다.) 이 남자분에게 뭔가 이상한 것이 있는데,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분과 이야기하는 동안 성령께서 계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들으실 만큼 제 목소리가 컸으면 좋겠습니다.
그 너머로 갑니다… 이제 이 남자분에게 옵니다. 이분의 상태가 아주 심각합니다. 거의 죽음의 순간에 와 있습니다. 암으로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암은 목에 있습니다. 맞습니다. 담배를 피우시는군요. 그것은 목에 해롭습니다. 끊으시겠습니까? 그만두시겠습니까? 또 한 가지, 선생님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죄인입니다. 그분을 선생님의 혼의 구원자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사도 베드로도 나아왔습니다. 그 역시 죄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베드로에게 하셨듯이 선생님의 이름을 제게 계시하시고 제가 그 이름을 말씀드릴 수 있다면, 지금 선생님을 사랑하고 구원하시는 분이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심을 믿으시겠습니까? 죄들이 용서되었다는 제 말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러시겠습니까? 데이비드슨 씨, 그러면 집에 가셔서 나으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저기 어딘가에서 무언가가 들어오는 것을 계속 느낍니다. 여러분은 제가 여러분의 생각을 읽는다고 여기시는군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 부인, 제 손만 만져 보십시오. 제가 이쪽을 바라본 채 부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말하면,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 아시겠지요. 그렇습니까? 그러면 믿으시면 암이 떠날 것입니다. 믿으시겠습니까? 사실이면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러면 가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오십시오, 부인. 믿으시겠습니까, 부인? 제가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부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계시해 주시면, 제가 그분의 선지자 또는 그분의 종임을 믿으시겠습니까? 제가 그분의… 믿으십니까? 감사합니다. 그러면 가서 저녁을 드십시오. 그 위장병이 떠났습니다. 저 여자분이 오기 전에 말씀드리자면, 그분도 같은 병입니다… 신경성 위장병이 있습니다. 오래 앓으셨습니다. 가서 드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저기 앉아 계신 심장병 있는 분, 믿으십니까? 그러면 가십시오.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심장병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심장병을 고쳐 주실 것입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며 가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관절염도 고치십니다. 아십니까? 그러면 믿으며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천식을 고쳐 건강하게 해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기뻐하며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당뇨병을 고쳐 건강하게 해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계속 가십시오. 저 여자분이 천식을 고침받을 수 있다면, 이렇게 젊은 아가씨도 고침받을 수 있겠지요? 의심하지 말고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으십니까?
회중 전체가 우윳빛처럼 변해 가고 있습니다. [불명확한 단어] 오른쪽에 앉아 저를 바라보고 있는 저 남자분… 조금 전에 그 여자분이… 하실 때 제가 그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믿으십시오. 선생님의 믿음이 선생님을 구원합니다. 가서 회개하십시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그 당뇨병을 고쳐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조금 전에 일어서려고 하셨지요. 그때 말씀드릴 수도 있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끝났습니다. 그 옆에 앉아 계신 분은 어떻습니까? 그것이 선생님께도 복이 됩니까? 선생님 옆에 앉은 남자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고혈압을 고쳐 건강하게 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좋습니다. 그 옆에 앉은 여자분도 당뇨병이 있습니다. 그분이 낫게 해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제복을 입고 앉아 있는 남자분은 어떻습니까? 나으리라고 믿으십니까? 이리 오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서 치유받으십시오. 마음을 가다듬으려고 애쓰고 계시는군요. 어쨌든 모두 선생님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경과민은 무서운 것입니다. 언제나 발을 내딛기가 두려우십니다… 바로 거기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맞습니까? 이제 바로 그 자리에 계십니다. 신경과민이 사라졌습니다. 온 마음으로 믿으십니까?
저기 계신 분들도 기도하고 믿으십시오. 여기 보십시오. 제 앞에 한 여자분이 앉아 있습니다. 기도하고 있지만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신병원에 계신 어머니를 위해서입니다. 제가 부인을 알아볼까 하고 생각하셨지요? 접촉하신 분은 부인이었습니다.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여기 앉아 있는 여자분,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이것을 믿어 보시라고 권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원하시는 대로 믿어 보시라고 권합니다. 믿으십니까? 여기 또 얼마나 많은 분이…? 여기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지 못하지만, 바로 지금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로 알기 원하시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손을 들어 주십시오.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로 알지 못하는 분들 말입니다. 자리에서 일어서십시오.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로 알지 못하시는 분은, 그분이 임재하시는 바로 지금, 건물 곳곳에서 자리에서 일어서십시오. 일어서십시오.
그분이 여기 계신 것을 아시지요? 저는 이 제단으로 [불명확한 말들]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려고 여기 계십니다. 그분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여러분의 느낌에 근거해서가 아니라, 그분이 여러분을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에 근거해서 말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분 앞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위해 죽으셨다고 믿고, 그분이 여러분의 구원자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그 근거 위에서 그분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분께 손을 들어 올리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은 말씀에서 “내 아버지께서 먼저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의 영 안에서 자신들이 잘못되었음을 알고, 주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였습니다. 아버지, 바로 지금 그들에게 그것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은 주님을 받아들였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들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그들은 아버지의 것입니다. 이 집회의 증표들입니다.
머리를 숙이신 채…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으신다고 믿으시면, 이 앞으로 걸어 나오십시오. 통로로 나오십시오. 손을 드셨던 분들은 여기 앞으로 나와 서십시오. 바로 제단 주위로 오십시오. 이쪽으로 내려오십시오. 잠깐만요. 그리스도를 원하시는 모든 분은 지금 바로 여기로 나오십시오. 다만 주님의 피가 나를 위해 흘려졌고, 주님께서 내게 주님께로 오라 명하시니, 오 하나님의 어린양이여, 내가 옵니다, 내가 옵니다. 교회에 다니지만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알지 못하고, 그분을 알기 원하는 모든 분들, 그분이 바로 여기 임재해 계신 것을 우리가 보는데, 어째서 지금 그분을 외면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으시고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시며 걷지 못하는 사람을 걷게 하신다면, 그분은 여기 계십니다. 여러분의 죄들도 용서하실 것입니다.
그분이 여러분의 마음을 아시고, 강단에서 여러분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 주신다면, 저기에도 나와야 할 사람이 아직 더 있다고 그분이 제게 말씀하십니다. 그분이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제가 여러분을 불러낼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너무 힘이 빠져서 여기 서 있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가 더 기다리지 않아도 되도록 어서 나오시겠습니까? 지금 나오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내 혼의 어두운 얼룩 하나를 지울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모든 얼룩을 씻을 수 있는 피를 흘리신 주님께, 오 하나님의 어린양이여, 내가 옵니다, 내가 옵니다. 내 모습 그대로, 주님은 나를 받아 주시고, 맞아 주시고, 용서하시고, 씻으시고, 풀어 주시리니, 주님의 약속을 내가 믿기에, 오 하나님의 어린양… 오십시오, 형제여. 오십시오, 자매여. 내가 옵니다, 내가 옵니다. 내 모습 그대로, 주님은 나를 받아 주시고, 맞아 주시고, 용서하시고… 모두 오십시오. 지금 오십시오. 확신이 별로 없으시면 지금 오십시오. 그분이 바로 여기 강단에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을 말씀드립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그 불기둥, 그 하나님의 천사가 지금 바로 여기 계십니다. 하나님의 어린양 여러분이 그분이 오시는 것을 보기 전까지는 이보다 더 가까이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내가 옵니다. 마음에 조금이라도 의문이 있으면 지금 오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내 혼의 어두운 얼룩 하나를 지울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모든 얼룩을 씻을 수 있는 피를 흘리신 주님께… 기도받으셨습니까? 오 어린양… 받아 주시고, 맞아 주시리… (어서 오십시오, 부인.)